앞으로 항공권을 검색할 때 세금과 각종 수수료가 포함된 최종 가격을 한눈에 확인하기 어려워질 전망이다. LA타임스는 연방 교통부(DOT)가 지난달 항공사의 항공료 표시 방식을 완화하는 내용의 규정 개정안을 제안했다고 14일 보도했다. 현재는 2012년 도입된 ‘항공료 총액 표시 규정(Full Fare Advertising Rule)’에 따라 항공권 검색 결과에 세금과 의무 수수료를 포함한 최종 가격을 처음부터 표시해야 한다. 소비자가 낮은 기본 운임에 현혹되는 것을 막기 위해 마련된 장치다. 하지만 개정안이 시행되면 항공사는 세금과 수수료 등을 제외한 기본 운임을 최종 가격보다 더 눈에 띄게 표시할 수 있게 된다. 최종 결제 금액을 공개해야 하는 의무 자체는 유지되지만, 소비자가 구매 절차를 상당 부분 진행한 후에야 실제 지불할 가격을 확인하게 될 가능성이 커졌다. 실제 기본 운임과 최종 가격의 차이는 상당한 수준이다. 최근 LA에서 런던으로 향하는 제트블루 항공편의 기본 운임은 21달러로 검색됐으나, 세금과 수수료 328달러가 더해지면서 최종 가격은 349달러에 달했다. 이 중 항공사가 부과한 수수료만 290달러에 이르렀다. LA국제공항(LAX)에서 뉴욕 JFK공항으로 가는 델타항공 편도 항공권 역시 기본 운임은 142달러였지만, 세금과 각종 수수료가 붙으면서 168달러로 뛰어올랐다. 여기에 위탁 수하물이나 좌석 지정 등 옵션을 추가할 경우 별도 비용이 더해진다. 전문가들은 규정이 개정될 경우 항공사 간 가격 비교 역시 까다로워질 수 있다고 지적한다. 처음부터 최종 가격이 노출되지 않으면 소비자가 여러 항공편의 구매 단계를 일일이 거쳐 실제 가격을 확인해야 하기 때문이다. 항공업계 내부에서도 우려의 목소리가 나온다. 사우스웨스트항공은 소비자들이 현행 가격 표시 방식에 오랫동안 익숙해져 있는 만큼, 제도 변경이 상당한 혼란을 불러올 수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송윤서 기자온라인용 항공권 항공권 검색 항공료 표시 의무 수수료
2026.08.14. 16:16
에어프레미아가 디지털 고객경험 서비스 ‘포토티켓’ 출시 2주년을 맞아 고객 참여 이벤트(포스터)를 진행한다. 포토티켓은 노선과 출발일, 편명 등 여정 정보가 자동으로 입력된 탑승권에 고객이 원하는 사진을 추가해 자신만의 기념 티켓을 만들 수 있는 서비스다. 에어프레미아는 출시 2주년을 기념해 오는 9월 6일까지 고객이 직접 제작한 포토티켓을 인스타그램에 공유하는 ‘포토티켓 챌린지’를 진행한다. 내부 심사와 공개 투표를 거쳐 10월 중 최종 결과를 발표하며, 1등에게는 원하는 목적지를 선택할 수 있는 에어프레미아 왕복 항공권 2매를 증정한다. 이벤트 게시물에 댓글을 남긴 참가자에게도 최대 15% 할인코드를 제공한다. 한편 에어프레미아에 따르면 지난 2024년 8월 출시 이후 약 20만8000명의 고객이 총 42만6000건의 포토티켓을 제작했다. 이용자도 빠르게 늘고 있다. 지난해 8월부터 올해 7월까지 포토티켓 이용자는 전년 동기보다 48% 증가했다. 서비스는 모바일 탑승권 발급 이후부터 목적지 도착 후 24시간까지 에어프레미아 모바일 앱과 홈페이지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앱에서는 비행기 모드에서도 제작이 가능하다. 김성주 에어프레미아 브랜드마케팅팀장은 “포토티켓은 여행의 순간을 자신만의 한장으로 남길 수 있도록 만든 서비스”라며 “앞으로도 여행 전 과정에서 고객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서비스를 확대해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우훈식 기자포토티켓 항공권 포토티켓 이용자 포토티켓 챌린지 항공권 경품
2026.08.11. 22:35
시카고 서부 교외도시 리버포레스트에 거주하는 한 여성이 항공편 예약을 변경하려다 항공사 고객지원센터를 사칭한 사기에 속아 4천 달러를 날릴 뻔한 일을 겪었다. 전문가들은 항공사와 호텔을 사칭하는 가짜 콜센터와 온라인 검색 결과에 노출된 허위 연락처를 통한 여행 관련 사기가 지속적으로 늘고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해당 여성은 시카고발 영국행 아이슬란드항공 항공편 일정을 바꾸려다 사기를 당했다. 환불 불가 항공권이라 일반적인 변경이 어려웠던 그는 항공사 관련 이메일의 링크를 통해 연결된 실시간 채팅 상담에서 안내 받은 전화번호로 연락했다. 이후 상담원은 계정에 접속해 더 비싼 ‘변경 가능’ 항공권으로 전환한 후 기존 예약을 취소할 수 있다고 안내했다. 하지만 이는 사기였고, 여성은 기존 항공권 비용 약 2천 달러를 돌려 받지 못한 채 추가로 약 4천 달러를 결제하게 됐다. 아이슬란드항공은 해당 전화번호가 공식 시스템이나 고객 연락 채널에서 제공된 것이 아니라며, 이후 환불 관련 연락도 항공사가 아닌 제3자를 통해 이뤄졌다고 밝혔다. 피해 여성은 결제에 사용한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에 사기 거래 사실을 신고했으나, 신고 기간이 지나 환불이 어렵다는 답변을 들었다. 이 여성은 시카고 ABC방송에 도움을 요청했고, 취재가 시작된 이후 아메리칸 익스프레스는 해당 사례를 재검토하고 사기 금액 약 4천 달러를 환급하기로 결정했다. 전문가들은 여행객들에게 반드시 항공사나 호텔의 공식 웹사이트•앱에 있는 연락처를 이용하고, 문자나 이메일로 전달받은 링크를 통해 개인정보나 결제 정보를 입력하지 말 것을 당부했다. #시카고중앙일보 #시카고 #항공사사칭 #사기범죄 노재원시카고 항공권 시카고 abc방송 시카고 서부 기존 항공권
2026.07.27. 14:00
사우스웨스트항공은 항공권 가격을 최대 40% 할인하는 ‘위크 오브 WOW’ 프로모션을 내일(11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고객들은 할인 코드 ‘FLYWOW’를 사용해 오는 8월 4일부터 12월 16일까지 출발하는 일부 항공편의 기본 운임을 편도 기준 최대 40% 할인받을 수 있다. 사우스웨스트항공의 사브리나 캘러핸 최고디지털·마케팅책임자는 “2000만 석 이상의 항공 좌석이 할인 판매되며, 고객들이 선호하는 다양한 목적지의 직항편도 포함됐다”고 말했다. 사우스웨스트항공은 항공권 외에도 렌터카, 크루즈, 호텔 등 다양한 여행 상품 할인 혜택을 제공할 방침이다. 항공사 멤버십 회원은 달러(Dollar) 렌터카를 통해 2일 이상 차량을 대여하면 기본요금 최대 25% 할인과 ‘래피드리워즈’ 1200점을 적립할 수 있다. 크루즈 상품은 2027년 12월 31일까지 출항하는 일부 일정에 대해 래피드리워즈 포인트를 두 배 적립할 수 있으며, 호텔 예약 고객은 내년 6월 30일까지 숙박 시 최대 5000포인트를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우훈식 기자사우스웨스트 항공권 사우스웨스트 항공권 항공권 가격 할인 코드
2026.06.10. 0:33
한인신협이 코퀴틀람 본점 이전을 기념해 진행한 연 5% 복리 특별판매 적금 행사를 마무리하고, 참여 조합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한국 왕복 항공권 경품 추첨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본점 이전과 특판 행사는 조합원들과 함께 성장하겠다는 취지로 마련됐다. 이번 특판 이벤트 경품인 한국 왕복 항공권 추첨은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유튜브 생중계로 진행됐다. 추첨 결과 정순섭 조합원, 최영모 조합원, 이현희 조합원이 당첨됐다. 당첨된 조합원들은 기쁨과 감사의 뜻을 전했다. 정순섭 조합원은 이민 직후부터 신협을 이용해 왔다며 뜻밖의 선물을 받아 감사하다고 말했다. 최영모 조합원은 한국에 계신 어머님과 가족을 만날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현희 조합원 역시 쉽게 만들지 못했던 한국 방문 기회를 얻게 되어 설렌다고 덧붙였다. 한인신협은 본점 이전을 계기로 보다 편리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 경쟁력 있는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이번 특판 행사에 참여한 조합원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앞으로도 조합원의 자산 형성을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금융 혜택과 이벤트를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 밴쿠버 중앙일보 편집국한인신협 항공권 한인신협 특판 한국 왕복 당첨자 발표
2026.06.09. 18:47
에어프레미아가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미주 출발 인천행 항공권 할인 행사인 ‘썸머 블랙프라이데이(포스터)’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에어프레미아는 오는 21일까지 LA, 뉴욕, 샌프란시스코, 호놀룰루, 워싱턴DC 등 미주 5개 노선을 대상으로 특가 항공권을 판매한다고 밝혔다. 유류할증료와 공항세를 포함한 왕복 총액 운임은 이코노미 클래스 기준 LA 731달러, 뉴욕 851달러, 샌프란시스코 761달러, 호놀룰루 921달러, 워싱턴DC 1101달러부터 시작한다. 와이드 프리미엄 클래스는 LA 1621달러, 뉴욕 1701달러, 샌프란시스코 1521달러, 호놀룰루 1341달러, 워싱턴DC 1901달러부터 구매할 수 있다. 탑승 가능 기간은 LA·뉴욕·샌프란시스코 노선의 경우 내년 4월 30일까지이며, 호놀룰루와 워싱턴DC 노선은 내년 2월 28일까지다. 세부 일정과 제외 기간은 에어프레미아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특가 좌석이 조기 매진되더라도 할인코드 ‘SUMBLK25’를 입력하면 추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항공사 측은 모바일 앱을 통해 항공권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eSIM 상품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항공권은 에어프레미아 공식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 온·오프라인 여행사 등 모든 판매 채널을 통해 구매할 수 있으며, 좌석 상황에 따라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에어프레미아 측은 “한국 방문을 계획하는 고객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프로모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경쟁력 있는 운임과 서비스를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우훈식 기자이코노미석 항공권 항공권 특가 특가 항공권 항공권 할인
2026.06.08. 20:05
미주 출발 인천행 항공권이 700달러대까지 내려갔다. 에어프레미아는 보도자료를 통해 미주 출발 인천행 5개 노선을 대상으로 기간 한정 초특가 프로모션(포스터)을 진행한다고 지난 8일 밝혔다. 프로모션은 오늘(11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되며 LA·뉴욕·샌프란시스코·호놀룰루·워싱턴DC 노선이 대상이다. 일부 특정 날짜에 한해 초특가 좌석이 선착순으로 제공된다. 에어프레미아에 따르면 샌프란시스코 노선은 왕복 항공운임 240달러에 세금 및 수수료를 포함한 총액 기준 762달러부터 구매할 수 있다. 이코노미 클래스 왕복 기준 노선별 최저가는 LA 932달러, 뉴욕 892달러, 샌프란시스코 762달러, 호놀룰루 822달러, 워싱턴DC 1102달러부터다. 와이드 프리미엄 클래스는 LA 1622달러, 뉴욕 1822달러, 샌프란시스코 1522달러, 호놀룰루 1342달러, 워싱턴 DC 2002달러부터 판매된다. 특가 항공권 탑승 유효 기간은 내년 2월 28일까지다. 항공권은 에어프레미아 공식 홈페이지 및 온·오프라인 대리점 등 전 채널에서 구매 가능하며 노선별 좌석 상황에 따라 최저가 항공권은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에어프레미아 측은 “고객이 실제 결제하는 총액 기준 부담을 낮추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합리적인 가격 경쟁력을 바탕으로 미주 노선 수요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송영채 기자고유가 항공권 특가 항공권 최저가 항공권 한해 초특가
2026.05.10. 20:00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항공권 가격이 빠르게 오르고 있다. 최근 미·이란 전쟁에 따른 유가 상승으로 항공사들의 비용 부담이 커지면서, 그 여파가 고스란히 소비자에게 전가되는 모습이다. 이에 전문가들은 당분간 항공료가 쉽게 내려가지 않을 것으로 보고, 여행 계획이 있다면 서둘러 예매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항공업계 분석업체 애트모스피어 리서치 그룹의 헨리 하르테벨트 애널리스트는 CBS와의 인터뷰에서 “아직 여름 항공권을 예매하지 않았다면 지금 바로 움직여야 한다”며 “요금이 떨어지기를 기다리는 것은 의미가 없다. 내려가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미 항공사들은 늘어난 비용 부담을 운임과 수수료 인상으로 보전하고 있다. 실제로 여행 검색업체 카약에 따르면 지난달 13일 기준 국내 왕복 항공권 평균 가격은 358달러로, 1년 전보다 약 18% 올랐다. 국제선의 경우, 이코노미 왕복 항공권 가격은 지난 1년간 약 15% 상승한 1064달러에 달했다. 또한 유나이티드항공은 지난달 자사 운임을 15~20% 인상했다고 밝힌 바 있다. 실제로 현재 유나이티드 항공 승객들은 1년 전보다 약 20% 더 높은 비용을 지불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알래스카항공, 아메리칸항공, 델타항공, 제트블루, 사우스웨스트항공 등 주요 항공사들은 수하물 요금을 인상해 비용 부담을 상쇄하고 있다. 일부 항공사는 수익성이 낮은 노선을 줄이는 방식으로 대응하고 있다. 다만 업계에서는 국제유가가 하락해도 항공권 가격이 내리지는 않을 것이라는 분석에 힘이 실린다. 최근 항공 수요가 사상 최고 수준으로 유지되면서 항공사들이 가격을 낮출 유인이 크지 않기 때문이다. 실제로 소비자들의 전반적인 항공 수요는 여전히 견조한 상황이다. 유나이티드항공의 스콧 커비 최고경영자(CEO)는 최근 실적 발표에서 “소비자들이 현재 가격을 계속 지불한다면, 이 수익 구조가 유지될 가능성이 높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유가가 하락하더라도 소비자들이 높은 운임에 익숙해질 경우 항공사들이 이를 다시 낮추지 않을 수 있다는 것이다. 이 가운데 최근 저가 항공사 스피릿항공이 폐업하면서 항공권 가격이 추가로 상승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저가 항공사들은 항공권 가격 경쟁을 유도하는 핵심 역할을 하기 때문에 스피릿항공이 노선 경쟁에서 빠지며 가격이 더 오르게 될 것이라는 분석이다. 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스피릿항공이나 프론티어항공 같은 초저가 항공사가 운항하는 시장에서는 대형 항공사들도 최저가 항공권 경쟁에 적극적으로 나서는 경향이 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전문가들은 비용을 줄이려는 여행객이라면 수요가 일반적으로 줄어드는 늦여름 출발을 고려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조언했다. 또한 항공권 구매 후에도 가격 변동을 지속해서 확인해 더 저렴한 요금으로 재예약하는 전략도 유효하다고 덧붙였다. 우훈식 기자항공권 국내선 여름 항공권 항공권 평균 항공권 가격
2026.05.08. 0:33
한국 최고 수준의 전문의를 미국에서 직접 만날 수 있는 ‘LA 한국 명의 초청 건강설명회’가 오는 5월 1일부터 4일까지 3회에 걸쳐 오렌지카운티와 LA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강남제이에스병원과 첫눈애안과가 참여하며, 무릎 통증이나 시력 저하 등으로 일상에 불편을 겪는 한인들이 한국 최고 의료진과 1대1로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는 좋은 기회다. 강남제이에스병원은 퇴행성 관절염, 척추•디스크 질환 치료를 전문으로 과거 거스 히딩크 전 축구대표팀 감독의 무릎 수술을 성공적으로 집도한 의료진으로 잘 알려져 있다. 스포츠 손상 및 관절 치료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첫눈애안과 윤삼영 원장은 백내장, 노안을 비롯하여 시니어들이 가장 걱정하는 황반변성•녹내장•당뇨망막병증 등 3대 실명 질환까지 소개한다. 그 외에도 스마일 프로, 라식•라섹, 렌즈삽입술 등 최신 시력교정술에 대한 소개도 함께 이뤄질 예정이다. 행사는 5월 1일 오후 1시부터 부에나파크 더블트리 호텔에서 OC 설명회를 시작으로, 2일에는 가든그로브 한인회관에서 사전 예약자 대상 1대1 상담이 진행된다. 이어 4일 LA 아로마센터 설명회는 1시부터 시작되며 2시부터 1:1 상담이 이어진다. 특히, 토요일 가든그로브 한인회관에서 진행되는 상담회는 시간 지정 예약제로 운영되어 사전예약이 필수이다. 이번 행사의 사전 접수자 전원을 대상으로 한 경품 이벤트도 눈길을 끈다. 사전접수 시 발급되는 고유 번호가 경품 이벤트에 자동 응모되며, 서울 왕복 항공권을 비롯해 호텔 숙박권, MRI 검진권, 안과 종합 검진권 등 다양한 경품이 제공된다. 현장 참여도 가능하지만 경품 이벤트는 사전 등록자에 한해 제공된다. 사전 접수는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가능하며, 좌석은 선착순 마감된다. 특히 1대1 집중 상담은 한정된 시간으로 조기 마감이 예상돼 서둘러야 한다. 한편 이번 행사는 건강 교육 및 상담 목적의 행사이며 미국 내 의료 진단이나 치료 행위는 포함되지 않는다. 문의 : [email protected] 사전접수 : www.lakoreahealth.com 건강설명회 항공권 초청 건강설명회 한국 최고 la 한국
2026.04.15. 13:55
희망재단 항공권 21희망재단 한국 귀국 한인
2026.02.19. 21:35
항공권 가격을 좌우하는 최적 예약 시기가 달라지고 있다. 온라인 여행사 익스피디아의 ‘2026 에어 핵스(Air Hacks)’ 보고서에 따르면 항공권은 수개월 전 선예약보다 출발 한 달 전 내외 시점이 가장 저렴하고 요일 선택도 운임에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고서는 항공권 가격을 출발 요일과 예약 요일로 구분했다. 출발 요일은 실제 비행기를 이용하는 날짜를, 예약 요일은 항공권을 결제하는 날짜로 각각이 별도의 가격 결정 요인으로 작용한다고 밝혔다. 출발 요일 기준으로 국제선은 금요일이 최저가로 일요일 대비 최대 8% 저렴했고, 국내선은 화요일 출발이 가장 낮은 운임을 기록해 일요일보다 평균 14% 저렴했다. 이에 따라 국제선은 금요일, 국내선은 화요일 출발 구간의 가격 효율성이 가장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예약 요일 기준으로는 국내·국제선을 포함한 전체 항공권에서 금요일 결제가 가장 저렴해 주말 예약 대비 약 3% 낮은 가격대를 형성했다. 기존 화요일 최저가 관행 대신 주말여행 수요가 증가하기 전 할인 좌석이 선제적으로 공개되는 항공사 판매 전략이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 예약 시점에서도 변화가 확인됐다. 국내선 일반석은 출발 15~30일 전에 예약할 경우 6개월 이상 선예약보다 평균 130달러 낮았고, 국제선은 31~45일 전 예약 시 약 190달러 절감 효과가 나타났다. 이는 항공권 가격 구조가 장기 선예약 중심에서 단기 수요 반영 방식으로 이동하고 있음을 반영한다. 월별 운임 격차도 뚜렷했다. 8월이 가장 저렴해 12월 대비 평균 29%(약 120달러) 낮았으며, 9월 역시 비교적 저렴한 달로 분류됐다. 보고서는 여행 일정과 예약 시점을 유연하게 조정할 경우 항공료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금요일에 예약하고 국제선은 금요일, 국내선은 화요일에 출발하는 조합이 비용 절감 효과가 가장 큰 것으로 분석됐다. 이은영 기자항공권 최저가 금요일 국내선 항공권 가격 전체 항공권
2026.02.18. 19:12
버지니아 애난데일과 센터빌, 그리고 메릴랜드 엘리콧 시티에 위치한 탑여행사(대표 신승철, 사장 신미선)는 항공권 판매는 물론 모국관광, 유럽관광, 워싱턴DC 시내 관광 등 다양한 상품을 구비 워싱턴일대 한인들로부터 인기를 끄는 곳이다. 지난 1993년에 문을 연 탑여행사는 항공패키지, 관광, 투어를 전문으로 해오다 최근 에어프레미아항공 워싱턴 대리점으로 인정받아 항공권 판매를 시작했다. 신승철 탑여행사 대표에 따르면, 에어프레미아의 인천-워싱턴DC 노선은 오는 4월24일부터 취항이 시작되는 데, 매주 월.수.금.일요일 오전10시5분 인천공항을 출발해 같은 날 오전 10시50분에 덜레스공항에 도착한다. 반대로 워싱턴DC-인천 노선은 당일 오후 1시20분 덜레스공항을 출발해 다음 날 오후 5시45분 인천공항에 도착한다. 워싱턴DC는 연방 행정부와 국제기구, 연구기관, 그리고 유명한 학교가 밀집해 있어 외교 및 업무, 교육 목적의 방문 수요가 꾸준한 지역이고, 워싱턴에서 한국을 방문하는 인구도 날로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현재 덜레스-인천 직항편을 운항하는 항공사는 대한항공과 델타항공 등 2곳뿐이다. 신승철 대표는 에어프레미아는 ‘가성비’로 경쟁하겠다는 전략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안다며, 미주 항공권 가격이 대한항공이나 타항공보다 20-25%가량 저렴한 만큼, 가격 경쟁에서 유리한 위치에 있다고 강조하며 한인들의 관심과 성원을 당부했다. 에어프레미아가 ‘하이브리드항공’을 꿈꾸고 있다고 설명하는 신미선 탑여행사 사장은 “쉽게 말하면 대형항공과 저가항공의 틈새시장을 공략하는 것으로, 저가항공이 가지 못하는 중장거리 노선과 대형항공의 공급 부족인 노선을 편성하고 편의를 높여 소비자 만족도를 높이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신 사장은 에어프레미아 이코노미석은 앞 좌석 등받이까지의 거리가 저가항공보다 넓고 길어 다리를 길게 뻗을 수 있고, 타 항공사 비즈니스석과 맞먹는 프리미엄 이코노미석은 넉넉한 좌석 앞뒤 간격은 물론 좌석 너비도 늘려 한층 편안함을 제공하는 데, 가격은 상상 이상으로 저렴하다고 덧붙였다. 에어프레미아는 이번 워싱턴DC 취항으로 LA, 샌프란시스코, 뉴욕, 하와이에 걸쳐 미주 지역 총 5개 노선을 운항하고 있다. 항공권을 비롯새 버스투어, 고국건강검진, 유럽 및 남미 관광, 워싱턴DC 일일 관광 등에 대한 문의는 애난데일(703-256-0606), 센터빌(703-543-2322), 엘리콧 시티(410-480-0100)로 하면 된다. 김성한 기자 [email protected]탑여행사 항공권 항공권 판매 신승철 탑여행사 탑여행사 사장
2026.01.29. 14:17
하이브리드 항공사 에어프레미아가 오는 31일까지 미주 출발 인천행 노선을 대상으로 ‘가을 서울여행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뉴욕, 샌프란시스코, 호놀룰루 등 3개 노선에서 최대 80%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여행 기간은 내년 12월 17일까지 적용된다. 탑승 제한 기간이 없어 추석 연휴나 연말 성수기에도 이용이 가능하다. 유류할증료와 공항세를 포함 왕복 총액 기준 운임은 와이드 프리미엄 클래스 ▶뉴욕 1821달러 ▶샌프란시스코 1371달러 ▶호놀룰루 1181달러부터 시작한다. 이코노미 클래스는 ▶뉴욕 1146달러 ▶샌프란시스코 661달러 ▶호놀룰루 921달러부터 예매할 수 있다. 또한 에어프레미아 회원은 와이드 프리미엄 클래스 전용 추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예매 시 프로모션 코드란에 ‘YPWIDE15’를 입력하면 기존 특가 운임에서 최대 15% 중복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이은영 기자항공권 한국행 한국행 항공권 할인 혜택 중복 할인
2025.08.18. 18:34
여행을 위해 항공권을 검색하다 보면 성수기 휴가철인데 오히려 할인은 줄어들고 티켓 가격이 소폭 올랐음을 쉽게 알 수 있다. 실제 월스트리트저널(WSJ)의 15일 보도에 따르면 항공권 가격이 7월 들어 전월 대비 평균 4%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연방정부의 계절조정 통계 기준으로 올해 1월 이후 첫 상승세이며, 전년 동기 대비로도 가격대가 오른 셈이다. 올해 상반기 경기 불확실성과 트럼프 대통령의 대규모 관세 정책 여파로 여행 수요가 주춤했다. 연초에 늘려둔 국내선 운항편을 채우기 위해 초저가 특가 항공권을 대거 풀었던 항공사들이 여름 시즌을 맞아 예약이 회복세를 보이자 공급 축소 전략을 통해 가격 결정력을 회복하려 하고 있다. 빈 좌석이 많은 항공편이나 큰 폭의 할인 판매는 수익성을 악화시키기 때문이다. 유나이티드항공의 앤드루 노셀라 여객선 총괄책임자는 “2월 초 불확실성으로 수요가 급감했지만, 최근 들어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플로리다 마이애미에 거주하는 한 기타 제조회사 대표 딘 고든은 WSJ과의 인터뷰에서 “2024년 7월 아내와 함께 마이애미-로스앤젤레스 왕복 직항 항공권을 606달러에 구입했다. 하지만 올해 같은 노선의 항공권 가격은 1500달러를 넘어섰다”고 전했다. 그는 “너무 놀라서 내년 출장 계획을 재고하고 있다”고 전했다. 프론티어항공 배리 비플 CEO는 “79달러가 이제는 새로운 49달러, 99달러가 새로운 79달러”가 됐다며 초저가 프로모션은 판매 촉진에는 효과가 있지만 세금·공항 이용료 등을 감안하면 수익성이 낮다고 말했다. 다만 업계 일각에서는 항공권 가격이 계속 오르지는 않을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여행 전문 블로거 브렛 스나이더는 “여행 수요가 급격한 증가세를 이어가긴 어렵다. 여름 이후에는 다시 가격이 내려갈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최인성 기자항공권 인상 항공권 가격 여행 수요 박낙희 티켓 비행기
2025.08.17. 19:00
한국 추석 연휴까지 아직 8개월이나 남았음에도 LA노선 항공권 수요가 급증하고 있어 모국 방문을 계획 중이거나 LA로 오려는 한인들은 예약을 서둘러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항공여행 업계는 추석 황금연휴와 단풍 관광 수요가 겹치면서, LA 노선 항공권 가격이 상승하고 좌석 확보가 어려워질 수 있다는 전망을 내놓았다. 업계 관계자는 “비수기인 9~10월은 일반적으로 좌석 여유가 있지만, 올해는 추석 연휴 영향으로 예년과 다를 것”이라며 “황금연휴에 미국 여행을 마치고 한국으로 돌아가는 여행객들로 항공 좌석에 여유가 많지 않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올해 추석 연휴는 10월 3일 개천절부터 9일 한글날까지 7일간 이어진다. 하지만 금요일인 10일에 연차를 사용하면 3일부터 12일까지 10일 동안 장기 휴가를 즐길 수 있는 황금연휴다. 이는 지난해 토요일 포함 5일이었던 추석 연휴보다 두 배나 길다. 통상 9~10월 인천-LA 노선은 9월 25일~10월 7일, LA-인천 노선은 10월 5일~15일이 성수기다. 항공권 예약 상황을 살펴보면 올해 인천-LA노선은 한국 여행객이 10월 초에 출국하고, 10월 중순 이후에 귀국하는 일정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추석 연휴 기간 항공권 예약은 예상보다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대한항공 미주지역본부 관계자는 “최대 10일간의 긴 추석 연휴로 인천-LA노선 항공권 예약이 전년대비 호조를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에어프레미아 미주지역본부 관계자는 “10월 4일~11일 사이 항공 좌석 예약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며 “현재 예약 점유율이 60%를 차지하고 있다”고 전했다. LA노선은 미국에 여행 온 한국 여행객들이 10월 중순에 돌아가면서 LA-인천 노선이 혼잡해 항공권 가격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아시아나항공 미주지역본부 관계자는 “올해 추석 연휴가 길어 LA출발 노선 경우 미국에 여행온 한국 여행객들의 좌석 점유율이 높을 것으로 예상돼 항공권 가격도 올라갈 수 있다”고 전망했다. 대한항공의 마일리지 업그레이드 좌석은 이미 대부분 예약이 마감된 상태이고, 일반석도 빠르게 소진되고 있다. 따라서 이번 가을 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늦어도 3월~4월 중에는 항공권을 확보하는 것을 업계는 권하고 있다. 대한항공의 경우, 현재 LA노선 일반석이 1200달러대 후반(세금 및 수수료 제외)에서 형성되고 있으며, 아시아나항공 또한 비슷한 가격대를 유지하고 있다. 에어프레미아는 다른 항공사보다 다소 저렴하지만, 최근 항공편 지연 등 일정 변동이 잦아 고객들의 불만이 높다. 업계는 가을에 저렴하게 한국행 티켓을 사려면 한국 여행객들의 이동 기간을 피할 것을 권장했다. 세라 안 춘추여행사 시니어 매니저는 “황금 추석 연휴를 파악한 여행객들은 항공 요금이 거의 1년 전에 나오는 것을 알고 미리 구매한 경우도 많다”며 “한국으로 돌아가는 기간을 피해 9월 말부터 10월 초 혹은 10월 중순 이후 출발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이은영 기자항공권 추석 la노선 항공권 추석 황금연휴 항공권 예약
2025.02.28. 0:49
“LA에서 가나까지, ‘완벽한 침묵 속 비행’을 경험하세요.” 캐런 배스 LA시장의 가나행 출장을 빗댄 항공권 상품이 나와 화제다. 항공권 할인 정보 사이트 ‘시크릿 플라잉’측은 ‘더 캐런 배스 스페셜, 완벽한 침묵 속 비행’이라는 이름으로 LA에서 가나의 수도인 아크라까지 왕복 998달러 짜리 항공권을 소개했다. 산불 대처 논란으로 리더십 부재 비판을 받고 있는 배스 시장의 가나 출장 행보를 풍자한 것이다. 이 항공 상품은 터키 항공을 통해 이용 가능하며 1월부터 12월까지 여름 시즌을 제외한 기간 동안 예약이 가능하다. 상품명에 포함된 ‘완벽한 침묵 속 비행’은 산불 확산 중에 배스 시장이 가나로 출장을 떠났던 시점을 빗댄 표현이다. 배스 시장은 산불 피해가 확산하던 지난 8일에야 귀국해 여론의 질타를 받았다. 한편, 2026년 재선을 목표로 하던 배스 시장은 이번 논란을 극복해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다. 초기 진화 작업에서 드러난 소방용수 부족과 저수지 관리 실패 등의 문제에 대해 명확한 해명과 대안을 제시하지 못한 데다, 주지사와의 책임 공방까지 겹치며 비판에 시달리고 있다. 정윤재 기자가나로 항공권 배스 시장 항공권 상품 항공권 할인
2025.01.15. 17:43
아시아나항공이 오는 5월부터 뉴욕·인천 노선에 야간편을 추가 투입해 매일 2회 운항한다고 밝혔다. 뉴욕 노선 증편 기념으로 13일(오늘)부터 2월 2일까지 특가 이벤트를 진행한다. 5월 1일부터 10월 26일 사이에 출발하는 뉴욕·인천 노선 특가 항공권은 세금과 유류할증료를 포함해 최저가 1102달러부터 시작된다. 현재 아시아나항공은 뉴욕과 시애틀 노선을 매일 운항하고 있으며, LA 노선 매일 2회, 샌프란시스코 노선 주 10회, 호놀룰루 노선 주 5회 운항하고 있다. 아시아나항공은 “이번 증편을 통해 뉴욕·인천 노선 매일 2회 운항으로 미주 노선 이용 고객들에게 보다 편리한 스케줄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flyasiana.com)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이은영 기자아시아 항공권 특가 이벤트 뉴욕 노선 왕복 항공권
2025.01.12. 18:00
하이브리드 항공사 에어프레미아(대표이사 김재현·유명섭)가 연말을 맞아 ‘2024 연말 결산 이벤트’를 개최한다. 내년 1월 10일까지 에어프레미아 회원을 대상으로 ‘나만의 포토티켓 만들기’ 이벤트를 진행한다. 포토 티켓은 비행기 탑승을 위해 모바일 탑승권을 발급받은 고객이 자신만의 여행 기록을 사진 형태로 만들 수 있는 서비스다. 이벤트 기간에는 당장 비행기를 탑승하지 않더라도 에어프레미아 회원이면 누구나 포토티켓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참가 방법은 이벤트 페이지에서 제공되는 ‘포토티켓 만들기’ 기능을 통해 올해 다녀온 여행 사진으로 포토티켓을 만들고, 본인의 SNS에 해시태그(#에어프레미아)와 게시물을 올린 후 URL을 포함해 응모하면 된다. 참가자는 추첨을 통해 LA 혹은 샌프란시스코 왕복 항공권을 받는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과 참여 방법은 에어프레미아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은영 기자항공권 에어 항공권 증정 연말 경품 연말 결산
2024.12.25. 18:00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합병이 마무리되면서 세계 11위 규모의 초대형 국적 항공사가 탄생했다. 양사는 향후 2년간 각각 독립적으로 운영된 후 2026년 말 통합과 함께 아시아나항공 브랜드는 역사 속으로 사라지고 통합된 대한항공이 단일 브랜드로 남게 된다. 이번 합병이 항공 동맹, 마일리지 제도, 항공권 가격, 노선 운영 등 여러 측면에서 소비자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지 알아봤다. ▶항공 동맹 변화는 아시아나항공이 속한 스타얼라이언스는 루프트한자, 터키항공, 싱가포르항공 등 25개 항공사가 포함된 세계 최대 항공 동맹으로, 1200여 개 공항에 취항하고 있다. 그러나 통합 이후 양사의 항공 동맹은 스카이팀으로 일원화된다. 대한항공이 가입된 스카이팀은 델타항공, 에어프랑스, 버진아틀란틱, 중화항공 등 19개 항공사로 이루어져 전 세계 1000여 개 공항에 취항한다. ▶마일리지는 2026년 말 통합 전까지 아시아나항공 마일리지는 기존처럼 사용할 수 있다. 약 2년의 시간이 남은 셈이다. 통합 이후에는 대한항공 마일리지와 합쳐지며, 대한항공의 스카이팀으로 전환된다. 다만 마일리지 통합 비율을 두고선 논란이 예상된다. 현재 대한항공 마일리지가 아시아나항공보다 높은 가치를 인정받고 있기 때문이다. 업계에서는 1대1 비율이 아닌 1대0.7 비율이 거론되며, 이에 따른 아시아나항공 고객들의 반발도 예견된다. 대한항공은 내년 상반기 중 마일리지 통합 방안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에 아시아나항공의 마일리지를 소진하려는 소비자들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최근 아시아나항공에서 항공권 좌석 업그레이드 등 마일리지를 쓸 때 필요 이상으로 절차가 어렵다는 문제가 지적된 점도 많은 고객이 마일리지 사용을 모색하면서 다시 수면에 오를 것으로 보인다. 아시아나항공은 예약센터에 승급 가능한 좌석이 있는지 확인하고 해당 이코노미 항공권을 결제, 이후 다시 예약센터에 전화해 구매 항공권과 좌석 승급 항공권을 연결해야 하는 구조로 지적을 받아왔다. 또 최근 마일리지 사용 증가에 따른 구매량 폭증으로 아시아나항공 전용 마일리지 쇼핑몰 재고 물량이 동나 난감한 상황이 벌어지기도 했다. 업계 전문가들은 아시아나항공과 대한항공 측은 소비자들의 원활한 마일리지 소비를 위해 대책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항공권 가격 변화는 항공권 가격 인상에 대한 우려도 제기된다. 대형 항공사가 독점 체제를 형성하면 운임 상승 가능성이 높아질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대한항공은 물가상승률 이상의 운임 인상을 하지 않겠다고 공언했다. 한국 공정거래위원회와 국토부는 이러한 약속이 이행되도록 관리하며, 외항사 및 저비용항공사(LCC)와의 경쟁을 통해 시장 균형을 유지할 계획이다. 특히 에어프레미아 등 저가항공사(LCC)의 중장거리 노선 확대는 가격 경쟁을 촉진할 것으로 예측됐다. ▶노선 줄어드나 노선 운영에서도 변화가 예상된다. 중복 노선은 통합되지만, 유럽과 남미 등 신규 노선을 추가하거나 기존 노선을 증편할 예정이다. 미주 노선의 경우 같은 시간대에 운영되던 항공편을 분배해 소비자들의 선택권과 편의성을 확대할 계획이다. 오전 10시와 오후 11시에 몰려있는 항공편을 다른 운항 슬롯으로 나누는 방식이다. 다만 공항 당국과의 협의와 승인이 필요해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또 달라지는 점은 통합 전까지는 두 항공사가 별도로 운영되지만, 아시아나항공은 내년 하반기부터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에서 제2터미널로 이전한다. 이에 따라 에어부산과 에어서울 등 아시아나항공 계열의 저비용 항공사들도 제2터미널로 이동할 예정이다. 대한항공 정윤석 미서부지점장은 “합병 이후의 자세한 사항은 아직 검토 중”이라며 “마일리지의 경우 적립 제도 및 유효기간 등은 세부적인 내부 협의를 통해 차후 결정될 예정이나 소비자분들께 최대한 불편함이 없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우훈식 기자 [email protected]마일리지 아시아나항공 마일리지 대한항공 마일리지 박낙희 대한항공 아시아나 합병 항공권
2024.12.11. 21:36
아시아나항공이 블랙프라이데이(블프)를 맞아 항공권 특가 이벤트(포스터)를 선보였다. 아시아나항공 미주지역본부는 한국을 방문하는 여객들의 편의를 위해 내년 1월 1일부터 3월 31일 사이에 출발하는 LA, 샌프란시스코, 뉴욕, 시애틀, 호놀룰루 등 미주노선 항공권을 특가 할인 판매한다고 밝혔다. 노선별 일반석/비즈니스석 왕복 항공권 특가 가격은 LA가 1006달러/4695달러부터 시작하며 샌프란시스코는 783달러/5383달러부터다. 뉴욕은 1053달러/4403달러부터, 시애틀 941달러/4291달러부터, 호놀룰루 948달러/3234달러부터다. 특가 항공권 가격은 유류할증료 및 세금을 포함한 왕복 총액이며 내달 2일까지 구매할 수 있다. 마일리지 항공권과 공동운항편은 제외된다. 블랙프라이데이 특가 행사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아시아나항공 홈페이지 (flyasiana.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낙희 기자 [email protected]아시아나항공 블랙프라이데이 블프 핫딜 특가 LA노선 미주노선 항공사 항공권 국적기 로스앤젤레스 가주 미국 OC LA CA US NAKI KoreaDaily
2024.11.27. 13: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