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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M, 2026년 회비 인상 없이 나눔 이어간다

미국의 의료비 부담이 개인과 가정의 재정에 지속적인 압박으로 작용하고 있는 가운데 ‘50년 선교와 30년 의료비 나눔의 만남’ CMM기독의료상조회(Christian Mutual Med-Aid, 이하 CMM)가 2026년에 회비 인상 없이 나눔 사역을 이어간다고 발표했다.   미국의 건강보험 분야는 보험료와 본인 부담금이 동시에 오르면서 의료비는 더는 일시적인 지출이 아니라, 장기적으로 관리해야 할 생활비의 일부로 인식되고 있다.     이러한 환경 속에서 CMM이 발표한 ‘2026년 회비 인상 없음’이라는 결정은 의료비 사역의 방향을 확실하게 보여주는 메시지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로고스선교회와 CMM을 이끄는 대표 박도원 목사는 최근 “30년째 의료비 나눔 사역을 해온 CMM기독의료상조회는 2026년에도 회비 인상이 없음을 알려드린다”고 발표했다.     최근 의료비 부담이 커지는 시점에 나온 이 발표는 단순한 비용 정책을 넘어, CMM이 어떤 기준과 철학으로 사역을 이어가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선언에 가깝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자발적 의료비 나눔 사역   CMM은 건강보험이나 보험 상품이 아니라 의료비 나눔 사역이다.     CMM은 “기독의료상조회는 의료비를 계약으로 보장하거나 책임지는 구조가 아니라, 회원들이 신앙적 가치에 동의해 자발적으로 회비(Monthly Gift)를 모아 의료비가 필요한 회원을 서로 돕는 의료비 나눔 사역”이라며 “병원비가 발생할 때 개인이 모든 부담을 떠안는 방식이 아니라, 회원들이 십시일반으로 모은 회비를 통해 의료비 부담을 함께 나누는 구조”라고 설명했다.   이러한 운영 방식 때문에 CMM의 회비는 보험료나 서비스 이용료가 아니라, 의료비 나눔 사역에 동참한다는 참여의 의미를 가진다. 이러한 배경으로 인해 2026년에도 회비를 인상하지 않겠다는 CMM의 결정에 대해 ‘의료비 증가를 이유로 부담을 회원 개인에게 전가하지 않고 기존의 나눔 구조를 지켜가겠다’는 기독교적 가치에 기반한 사역 방향의 연장선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다양한 의료비 나눔 구조   CMM은 현재 개인과 가정의 상황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여러 레벨을 운영하고 있다.     CMM은 “입원과 수술 중심의 기본 레벨(월 45달러)부터 외래 진료와 치료까지 포함하는 레벨, 건강검진을 포함한 레벨까지 단계적으로 구성돼 있다”며 “레벨별로 월 회비와 본인 부담금은 다르지만, 의료비 발생 시 적용 기준과 나눔 범위가 명확히 정해져 있다는 점이 공통된 특징”이라고 밝혔다.   이어 CMM은 “상대적으로 적은 월 회비와 합리적인 본인부담금 구조에도 불구하고, 의료기관과 의사 선택의 자유, 장기 회원에게 유리한 나눔 기준까지 고려할 수 있다는 점은 가입자들이 CMM을 선택하는 주요 요인으로 꼽힌다”고 지적했다.   벌금 면제를 넘어서는 선택   과거에는 일부 주에서 시행하고 있는 무보험자에 대한 벌금 부과 제도가 CMM 가입의 주요 계기로 작용하기도 했다. 그러나 최근에는 벌금 제도가 없는 지역에서도 회원 참여가 증가하는 현상으로 이어지고 있다.     CMM은 “이는 의료비를 단기적인 비용 문제가 아니라, 장기적으로 준비하고 관리해야 할 재정 요소로 바라보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며 “회원들은 예기치 못한 의료비 지출로 가계가 흔들리는 상황을 피하고, 미리 정해진 기준 안에서 의료비를 나눌 수 있다는 점이 CMM의 강점으로 평가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성경의 가르침이 운영 원칙   CMM의 한 관계자는 “CMM의 의료비 나눔 사역은 성경 갈라디아서 6장 2절과 고린도후서 8장 14절에 담긴 가르침에 대한 이해를 토대로 형성돼 왔다”며 “이러한 인식이 의료비 부담이 특정 개인이나 가정에 집중되지 않도록 하는 현재의 운영 구조로 이어져 왔다”고 설명했다.   의료비 나눔 사역과 함께 CMM은 매주 수요일과 주일(일요일)에 정기적으로 회원들을 위한 중보 기도회를 갖는 등 재정적 지원에만 국한되지 않고 이를 뛰어넘는 기독교 정신의 현실적 구현 사역을 이어가고 있다.   회비 동결이 주는 영향   CMM이 2026년에 회비를 동결하겠다는 결정은 미주 한인 교회와 커뮤니티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CMM은 “이번 회비 동결 결정은 의료비 부담이 커지는 상황에서도 회비 인상 대신 나눔 구조를 공고하게 유지함으로써, 의료비 문제로 인한 불안이 신앙생활과 공동체 생활에까지 영향을 미치지 않도록 돕는 기반이 되기 때문”이라며 “개인에게 의료비 부담을 전가하지 않고 공동체 안에서 함께 나누는 이 사역이 교회와 성도들이 의료비 문제 앞에서도 연대와 돌봄의 가치를 실천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표본으로 평가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CMM은 “의료비 나눔 사역이 모든 사람에게 동일한 해답이 될 수는 없지만, 의료비 부담이 점점 커지는 현실 속에서 자신의 상황에 맞는 구조를 비교·검토하는 과정이 중요하다”며 “2026년에도 회비 인상 없이 사역을 이어가겠다는 CMM의 결정은 의료비 나눔 사역에 동참을 고민하는 이들에게 의료비를 어떻게 준비하고 나눌 것인가에 대한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CMM 의료비 나눔 사역에 대한 자세한 가입 정보와 상담은 한국어 또는 영어로 받아 볼 수 있다.   ◆CMM 2026년 건강 계획 상담 문의 ▶본사: 773-777-8889 ▶동부지부(김준범 지부장): 917-535-1144 / 917-500-1330 ▶캘리포니아지부(이사라 지부장): 213-318-0020 / 714-333-7487 ▶홈페이지: cmmlogos.org▶e메일: [email protected] 박종원 기자 [email protected] 2026년 회비 인상 없이 나눔 이어간다 기독의료상조회 CMM기독의료상조회 박도원 목사 로고스선교회 Christian Mutual Med-Aid 의료비 나눔 사역 CMM 2026년 건강 계획 상담

2026.01.15.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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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건강 보험료 위기, 건강계획 새로운 선택의 기로

2026년 건강 보험료 급등의 위기를 맞아 많은 한인들이 건강계획에 있어 새로운 선택의 기로에 처한 가운데 ‘50년 선교와 30년 의료비 나눔의 만남’ CMM기독의료상조회(Christian Mutual Med-Aid, CMM: 이하 CMM)가 새로운 대안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2026년 새해를 맞아 한인 자영업자와 중장년층이 마주한 현실은 녹록지 않다. 뉴저지주의 경우 2026년 ACA 보험료가 평균 16.6% 인상되고, 연방정부의 보험료 보조금 강화 만료로 실질 부담은 평균 174%(연간 약 2780달러) 급증할 전망이다.     60세 자영업자의 경우에는 월 800~1200달러의 보험료와 함께 6000~9000달러의 공제액을 부담하게 된다. 매달 보험료는 내지만, 실제 치료가 필요할 때는 높은 공제액이 부담으로 작용하는 상황이다.     건강보험이 아니고 기독교 신앙을 바탕으로 의료비를 함께 나누는 비영리 사역 기관인 CMM은 “2026년은 한인 기독교 공동체 안에서 의미 있는 이정표가 되는 해”라며 “1976년 설립된 로고스선교회가 50주년을 맞이하고, 그 산하 CMM기독의료상조회는 1996년 시작 이후 30년을 맞아 그 역할이 크게 늘고 있다”고 밝혔다.   네트워크 제한 없는 병원 선택   새해가 되면 많은 이들이 건강 계획을 다시 세운다. 전문가들은 “여기에는 ‘아프지 않기 위한 준비’와 함께 ‘아플 때를 대비한 구조’가 함께 포함돼야 한다”고 지적한다. 그러나 2026년 보험료가 급등하면서 건강계획을 세우는 많은 이들이 CMM 가입 문의를 하고 있다.     CMM은 “문의 과정에서 나타나는 관심사는 대부분 보험료 인상 자체로 시작하지만, 비교적 건강하지만 보험료 부담이 큰 이들은 낮은 월 회비와 명확한 본인부담금 기준, 그리고 특정 의료기관 네트워크 제한 없이 병원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는 점에 주목한다”며 “보험 플랜은 ‘In-Network’ 병원만 이용 가능하거나 ‘Out-of-Network’ 이용 시 본인 부담이 크게 증가하지만, CMM은 지정 병원이 없어 기존 병원이나 의료진을 그대로 선택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설명했다.     일반적으로 50대 부부가 모두 건강 보험에 가입할 경우 합산 보험료가 월 1400달러를 넘는 경우가 흔하다.     여기에 보험은 나이가 들수록 보험료가 급증하는 구조지만, CMM은 단위(Unit) 기반 회비 구조로, 나이나 건강 상태에 따른 급격한 인상이 없다는 점이 차별화되는 요소다. 단 CMM은 보험이 아닌 의료비 나눔 사역이기 때문에, 개별 보험 상품 비교나 안내는 제공하지 않는다.   다음 세대로 이어지는 유산   CMM은 일반 장례 상조회와 달리, 살아 있는 동안 겪는 질병과 사고의 의료비를 공동체가 함께 나누는 ‘의료상조회’ 성격을 갖고 있다. 30년 전만 해도 한인 사회에서 이해하기 어려웠던 개념이 교회 안에서 지속적으로 검증되면서, 현재는 수만 명이 참여하는 사역으로 자리 잡았다.   로고스선교회 대표 박도원 목사는 초기부터 “복음 전파와 함께 성도들의 실제 삶을 돌보는 것이 선교의 중요한 과제”라는 점을 특별히 강조해 왔다.     CMM은 “이러한 설립 이념을 기반으로 기독의료상조회는 단순히 지나온 역사에만 머물지 않는다”며 “한국형 건강검진센터 설립을 통해 치료뿐 아니라 예방까지 제공함으로써, 의료비 나눔 사역이 미래 세대에도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 가능한 유산을 만들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서울대병원 협력 한국형 건강검진센터   CMM은 지난해 12월 18일, 캘리포니아주 세리토스에 위치한 로고스타워에서 ‘한국형 건강검진센터’ 착공식을 열었다.     CMM은 “서울대학교병원과 분당서울대학교병원과의 협력(MOU)을 바탕으로 2026년 말 개원을 목표로 준비 중”이라며 “질병을 조기에 발견하고 관리함으로써 의료비 부담 자체를 줄이려는 예방 중심 철학의 연장선”이라고 강조했다.   캘리포니아·뉴저지 벌금 면제   한편 CMM은 ACA(Affordable Care Act)에 규정된 ‘Health Care Sharing Ministry(HCSM)’로, 일부 주에서 운영되는 개인 의무가입 제도(Individual Mandate)와 관련해 면제 범주에 해당한다.   특기할 것은 캘리포니아주와 뉴저지주 거주자의 경우 ‘Individual Mandate’로 인해 연간 800~2500달러의 페널티를 부과받을 수 있다. 그러나 ACA의 종교적 면제 자격을 인정받은 HCSM 회원은 이 패널티 면제 대상에 해당해, 보험료 부담 없이 의료비를 대비할 수 있는 선택지가 된다.   CMM은 “의료비 걱정 없는 삶은 혼자가 아니라, 신앙과 가치를 공유한 공동체 안에서 준비될 수 있다”며 “정답은 하나가 아닐 수 있지만, 보험료가 매년 오르는 상황에서 CMM의 의료비 나눔 플랜을 적극 검토해 보는 것도 현명한 선택이 될 수 있다”고 권고했다.     ◆CMM 2026년 건강 계획 상담 문의 ▶본사: 773-777-8889 ▶동부지부(김준범 지부장): 917-535-1144 / 917-500-1330 ▶캘리포니아지부(이사라 지부장): 213-318-0020 / 714-333-7487 ▶홈페이지: cmmlogos.org▶e메일: [email protected] 박종원 기자 [email protected] 50년 선교와 30년 의료비 나눔의 만남 CMM기독의료상조회 박도원 목사 로고스선교회 한국형 건강검진센터 의료비 나눔 사역 크리스천 의료비 나눔 사역 기독의료상조회 가입 상담

2026.01.01.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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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M기독의료상조회 회원 초청 연말 음악회

성탄과 연말 시즌을 맞아 로고스선교회와 CMM기독의료상조회는 지난 11일 일리노이주 노스브룩  로고스선교회 본사에서 회원 초청 연말 음악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회원과 가족, 시카고 지역 한인사회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이번 음악회가 단순한 공연을 넘어, 미국 내 복잡한 의료 환경 속에서 기독교적 가치를 바탕으로 한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는 귀한 자리였다”고 평가하며 로고스선교회 측에 깊은 감사를 전했다   행사는 1부 음악회와 2부 친교의 시간으로 진행됐다.     이어 마지막 순서로 헨델 메시아 중 ‘할렐루야’를 모두 함께 합창하며, ‘위로와 은혜의 나눔’ 음악회는 큰 박수와 감동 속에 막을 내렸다.   크리스찬저널 발행인이자 로고스선교회 및 CMM기독의료상조회 회장인 박도원 목사는 “2025년 한 해 동안 로고스선교회와 CMM기독의료상조회를 위해 아낌없는 기도와 사랑으로 함께해 주신 모든 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인사했다.   이어 박 목사는 “이번 ‘CMM 회원 초청 연말 음악회’는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하나님께 찬송과 음악으로 영광을 돌리며, 서로에게 위로와 은혜를 나누기 위해 마련된 자리”라며 “참석한 모든 분이 찬양과 연주를 통해 따뜻한 쉼을 얻고, 하나님께서 주시는 위로와 은혜가 풍성히 임하시기를 소망한다”고 전했다.   CMM기독의료상조회는 음악회의 의미에 대해 “참석자들에게 예술적 풍요를 제공함과 동시에, 어려운 의료 현실 속에서도 신앙을 바탕으로 서로의 짐을 나누는 공동체의 중요성을 다시 확인하며 다가올 성탄의 기쁨을 함께 나누는 귀한 시간이 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CMM기독의료상조회는 크리스천들이 미국에서 의료비에 대한 걱정 없이 지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지난 1996년부터 꾸준히 사역을 이어오고 있다.   CMM기독의료상조회는 “월 45달러의 회비만으로도 항암 치료를 포함한 입원·수술 등 주요 의료비를 대비할 수 있도록 30여 년 동안 가이드라인에 따라 성실하고 인색함 없이 의료비 나눔 사역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종원 기자 [email protected]기독의료상조회 회원 초청 연말 음악회 CMM CMM기독의료상조회 로고스선교회 박도원 목사 연말 음악회

2025.12.16.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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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A 보험료 폭등, 자영업자들 CMM 회비에 주목

2026년 ACA(오바마케어) 건강보험료가 전국적으로 두 자릿수 인상될 것으로 전망되면서, 한인 자영업자·소상공인·중장년층 사이에서 '이 보험료를 감당할 수 있을까'라는 현실적 고민이 커지고 있다.   특히 보조금 축소·종료 구간에 놓인 가정은 내년 청구서가 얼마까지 올라갈지 가늠하기조차 어렵다. '보험을 유지할 것인가, 아니면 합법적인 대안을 병행할 것인지'가 이번 오픈 인롤먼트 시즌의 핵심 화두로 떠올랐다.   보건정책 분석기관(Peterson-KFF Health System Tracker 등)에 따르면 2026년 ACA 마켓플레이스 보험료는 평균 약 20% 내외 인상이 예상된다. 그러나 이는 전체 평균일 뿐이다. 실제 보조금이 줄어들거나 완전히 끊기는 중산층·자영업 가구, 특히 50·60대 이상 가입자의 경우 체감 인상률은 50% 이상에 달할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일부 주에서는 특정 연령·소득 구간에서 월 보험료가 두 배 가까이 오를 수 있다는 경고가 이어지고 있다. 뉴욕의 한 재정설계사는 "60대 부부가 보조금 없이 골드 플랜에 가입하면 월 3500~4000달러를 각오해야 한다"며 "이 정도면 은퇴 자금을 까먹는 수준"이라고 말했다. 이처럼 보험료 부담이 단기간에 급증하는 상황에서 많은 가정이 보험료 폭등을 방어할 수 있는 또 하나의 방안을 찾기 시작했다.   어떻게 의료비를 나누나   CMM기독의료상조회는 초대교회가 서로의 짐을 나눈 것처럼(갈라디아서 6:2), 크리스천들이 월 회비를 모아 의료비가 필요한 회원을 함께 돕는 구조로 운영된다.     CMM은 “보험사가 아니며, 보험 상품을 판매하는 구조도 아니다”라고 강조한다. CMM은 "비영리 선교단체인 로고스선교회(대표 박도원 목사)에서, 신앙을 공유하는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회비를 모으고, CMM 가이드라인에 따라 의료비를 함께 나눈다"며 "이 과정에서 보험 계약서처럼 지급 의무를 보장하는 것은 아니지만, 반대로 보험의 복잡한 조건·위약금·계약 갱신 등의 제약에서 벗어나 언제든지 자유롭게 가입하고 탈퇴할 수 있는 유연성을 갖추고 있다"고 설명했다.   단순하고 투명한 회비   CMM의 가장 큰 특징은 회비 산정이 단순하고 예측 가능하다는 점이다. 회비는 네 개의 레벨(브론즈·실버·골드·골드플러스)과 유닛(1·2·3유닛)으로만 결정되며, 나이·성별·거주지·소득과 무관하게 동일하게 적용된다.   ◆브론즈: 월 45달러(1유닛 기준), 입원·수술 중심, 본인부담금은 높음.   ◆실버: 월 90달러, 나눔 범위는 브론즈와 동일하나 본인부담금이 더 낮음.   ◆골드: 월 150달러, 외래·각종 검사·치료·처방약·응급실까지 나눔 확대.   ◆골드플러스: 월 195달러, 골드 혜택 + 건강검진·임신·출산 항목 추가.   CMM은 "또한 기존의 지병(당뇨·고혈압 등)이 있다고 해서 회비가 올라가는 구조가 아니며, 나눔 적용 여부는 CMM 가이드라인의 대기기간과 조건에 따라 판단한다"며 "입원·수술비는 질병당 최대 15만 달러까지 나눔이 가능하고, 장기 회원의 경우 ‘CMM Merciful-Share’를 통해 최대 100만 달러까지 추가 나눔을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숫자로 따져 봐야 할 시점   보험료 폭등과 보조금 축소가 동시에 다가오는 2026년을 앞두고, '연령·지병과 무관한 단순 회비'와 '레벨 선택에 따른 체계적 의료비 나눔'이라는 두 가지 축은 한인 크리스천이 검토해 볼 만한 분명한 기준이 될 수 있다.   ACA 보험을 유지하든, CMM 같은 의료비 나눔을 함께 준비하든, 지금은 감정이 아니라 구조와 규정을 보고 냉정하게 선택해야 할 시점이다. 가정의 소득·건강 상태·가족 구성을 종합적으로 따져본 후 결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CMM은 "12월은 ACA 오픈 인롤먼트 마지막 기간이다. 보험료 폭등이 현실이 되기 전에, 지금 CMM 상담을 통해 우리 가정에 맞는 회비 구조를 확인해 보는 것이 실질적 대안의 하나로 떠오르고 있다."고 지적했다.   ◆CMM기독의료상조회 문의 ▶본사: 773-777-8889 ▶동부지부(김준범 지부장): 917-535-1144 / 917-500-1330 ▶캘리포니아지부(이사라 지부장): 213-318-0020 / 714-333-7487 ▶홈페이지: cmmlogos.org▶e메일: [email protected] 박종원 기자 [email protected] 보험료 폭등 자영업자들 CMM 회비에 주목 CMM 기독의료상조회 CMM기독의료상조회 로고스선교회 대표 박도원 목사 김준범 지부장

2025.12.04.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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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보험료 인상의 대안, CMM기독의료상조회

최근 2026년도 건강보험 갱신 안내가 본격적으로 전달되면서, 한인 사회에서는 “올해는 정말 감당하기 어렵다”는 목소리가 곳곳에서 들린다.     카이저 가족재단(KFF) 분석에 따르면, 2026년 오바마케어(ACA) 마켓플레이스 보험료는 평균 26% 인상됐다. 연방 보험료 지원금(premium tax credit) 축소가 현실화될 경우 실제 납부액은 더욱 증가할 수 있다. 이는 중·장년 가정, 자영업 가구, 가족 단위 보험 부담이 큰 한인 가정에게는 살림을 흔드는 변화로 다가오고 있다.   건강보험은 유지하고 있지만 정작 병원 방문에는 망설임이 커져가는 현실 속에서, 한인들이 ‘지금 상황에서 가장 현실적인 선택’을 찾으려는 흐름이 두드러지고 있다.     최근 CMM기독의료상조회(이하 CMM) 본부와 각 지부에 따르면, 11월 들어 문의 전화가 전년 대비 한층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문의자들의 공통점은 명확하다. “보험료 인상 고지를 받아보고 나서 고민이 깊어졌다”, “교회에서 CMM 이야기가 나오더라”, “지인이 회원으로 가입해 벌금 면제 혜택도 받고, 실제 치료비 나눔도 경험했다길래 한 번 알아보려 한다”는 등의 내용이다.   미국에서 건강 보험료 인상은 갑작스러운 일이 아니지만, 올해는 체감 폭이 크다는 반응이 많다. 2010년 오바마케어 시행 이후 두 번째로 큰 인상 폭을 기록했으며, 연방정부의 확대 보험료 지원 프로그램이 2025년 말 종료될 경우 가입자들의 부담은 더욱 가중될 전망이다.   이런 상황에서 교회 안에서는 “혹시 CMM 아세요?”라는 말과 함께, 특정 홍보가 아니라 실제로 경험해 본 이들의 경험이 조용한 입소문으로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     CMM은 “기독의료상조회는 ‘갑자기 뜬 기관’이 아니다”라며 “보험료 인상이 반복될 때뿐 아니라 30여 년간 꾸준히 이어져 온 사역과 실제 의료비 나눔 경험이 올해 다시 정면으로 주목받는 흐름을 만들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한인 중·장년층 가정이 CMM을 현실적인 대안으로 생각하는 이유는 분명하다.     이것은 ▶네트워크 제한 없음: 미국·한국 포함 전 세계 어디서든 진료 가능 ▶회비 구조가 예측 가능: 1인 1유닛, 부부 2유닛, 자녀 수와 관계없이 1유닛 ▶4개 레벨 모두 공통 지원: 한 질병당 최대 15만 달러까지 입원 및 수술비 나눔. ‘CMM-Merciful Share’ 프로그램을 통해 가입 기간에 따라 최대 100만 달러까지 추가 나눔 가능 ▶한국에서의 건강검진·치료 지원: 골드플러스(Gold Plus) 회원은 연간 개인당 500달러까지 건강검진비 제공 등의 다양한 장점과 혜택이 있기 때문이다.   CMM은 건강보험이 아니고 ‘회원들의 의료비 나눔 사역(Health Care Sharing Ministry)’이다. 이 때문에 가능한 의료기관 선택의 자유로움과 예측 가능한 회비 구조, 그리고 실제 도움을 받은 회원들의 사례는 중·장년층 독자에게 실질적인 의미로 다가온다.   또 교회 공동체에서 CMM이 꾸준히 언급되는 이유는 30여 년 동안의 의료비 나눔뿐 아니라 정서적·영적 돌봄 때문이다. 50년 가까운 로고스선교회 산하 기관답게 매주 수요일과 주일의 중보기도 모임은 치료 중인 회원들과 가족에게 큰 위로가 된다.   CMM 동부지부 김준범 지부장은 “최근 들어 보험료 인상 고지를 받은 뒤 전화를 주시는 분들이 많다”며 “특히 교회에서 들었다거나, 주변에서 먼저 의료비 나눔을 경험해 본 분들이 추천해 줬다는 문의가 늘었다”며 부담 없이 전화 또는 e메일로 문의해 상담해 줄 것을 요청했다.   ◆CMM 기독의료상조회 가입 문의 ▶본사: 773-777-8889 ▶동부지부(김준범 지부장): 917-535-1144 / 917-500-1330 ▶캘리포니아지부(이사라 지부장): 213-318-0020 / 714-333-7487 ▶홈페이지 cmmlogos.org▶e메일 [email protected] 박종원 기자 [email protected]건강 보험료 인상의 대안 CMM기독의료상조회 기독의료상조회 CMM 회원들의 의료비 나눔 사역 김준범 지부장 로고스선교회 이사라 지부장

2025.11.20.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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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의료비 나눔, CMM이 현실적 대안

2026년을 앞둔 미국의 건강보험 환경은 그 어느 때보다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 메디케어 Part B 보험료 인상, ACA 강화 세액공제(Enhanced PTC)의 일몰, 그리고 2026년 개별시장 보험료 인상 제안까지, 세 가지 변화는 보험 중심 의료 체계의 구조적 한계를 드러내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보험이 아닌 의료비 나눔 제도’인 CMM기독의료상조회(Christian Mutual Med-Aid, 이하 CMM)가 단순한 보완책을 넘어 실질적인 대안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보험료 폭등, 세 가지 변수   2026년 미국 건강보험에는 세 가지 변수가 동시에 작용하며, 이러한 변동성은 이미 시작됐다.   첫째, 메디케어 Part B는 2025년 월 185달러, 디덕터블 257달러로 인상 확정됐으며, 2026년에는 월 206.50달러, 디덕터블 288달러로 추가 인상이 예상된다. 이는 전년 대비 11.6% 증가로, 소셜시큐리티 생활비 조정(COLA) 인상분을 상쇄할 정도다.   둘째, ‘오바마케어’로 불리는 ACA(Affordable Care Act)의 핵심 지원 제도인 보험료 세액공제(PTC, Premium Tax Credit) 강화 조치가 2025년 12월 31일자로 종료될 예정이다.   셋째, 2026년 보험료 인상 제안은 전국 중앙값 약 18%로 제출됐으며, 이는 2018년 이후 최대 인상률로 전망된다. 특히 ACA 강화 세액공제가 종료되면 가입자들의 실제 부담은 평균 75% 이상 증가해 보험료가 2배 가까이 뛸 수 있다. 연간 약 1000달러 이상의 추가 부담이 예상된다.   이 세 가지 요인은 모두 가계 의료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며, 특히 40~64세 중장년층에게는 의료비 계획의 불확실성을 크게 높일 것으로 예상된다.   보험 아닌 대안, CMM   여기서 새로운 대안은 바로 CMM기독의료상조회다. CMM은 보험이 아닌 기독교 신앙 기반의 의료비 나눔 사역(Health Care Sharing Ministry)이다.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필요한 회원의 의료비를 돕는 구조로, 보험과 같이 ‘보장(coverage)’을 약속하지 않지만, 신뢰와 투명성 기반의 상호 지원 시스템을 구축해 왔으며, ACA 시행 당시 무보험 벌금 면제 기관으로 공식 인정을 받았다.   최근 미 전역의 한인 크리스천들에게 더욱 지명도를 넓혀가고 있는 CMM의 주요 특징은 다음과 같다.   첫째, 연중 가입이 가능해 가입 기간 제약이 없어 이직·은퇴·COBRA 종료 시 공백을 최소화할 수 있다. 둘째, 단순한 회비 구조로 부부 2유닛 + 자녀 1유닛(인원수 무관)으로 가족 예산 계획이 용이하다. 셋째, 네트워크 제한 없이 주치의·전문의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으며, 미국 내 및 한국·해외 병원 이용이 가능하다. 넷째, 골드플러스(Gold Plus) 레벨 회원에게 정기검진과 예방접종 등 사전 건강관리를 일부 지원한다. 다섯째, 해외 체류 중 발생한 의료비도 나눔 대상에 포함될 수 있다.   이러한 구조는 ‘보험료는 계속 오르는데 혜택은 줄어드는’ 전통 보험의 한계를 넘어, 가정이 스스로 의료비를 계획하고 관리할 수 있는 자율적 시스템으로 평가받고 있다.   2026년, 의료비 계획의 새로운 기준   2026년을 앞두고 미국의 건강보험과 의료비 계획의 핵심은 ‘보험 가입 여부’보다 ‘어떻게 나누고, 어떻게 관리할 것인가’로 이동하고 있다. 보험료 인상과 혜택 축소에 지친 가정들이 가치와 신뢰를 기반으로 한 의료비 나눔 제도(CMM)를 현실적인 대안으로 선택하고 있다.   CMM은 “자격을 충족한 회원 간 의료비를 함께 나누며, 예측 가능한 회비 구조와 회원 중심의 건강 관리 방식을 통해 ‘현실적 대안’이자 ‘지속 가능한 의료비 나눔 모델’로 자리 잡고 있다”며 “CMM은 건강보험이 아니므로, 가입 전 상담을 통해 궁금한 점을 확인하고, 자신에게 적합한 레벨을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밝혔다.   ◆CMM 기독의료상조회 가입 문의  ▶본사: 773-777-8889  ▶동부지부(김준범 지부장): 917-535-1144 / 917-500-1330  ▶캘리포니아지부(이사라 지부장): 213-318-0020 / 714-333-7487  ▶홈페이지: cmmlogos.org  ▶e메일: [email protected] 박종원 기자 [email protected] 기독의료상조회 CMM 기독의료상조회 신앙 공동체 기반 의료비 나눔 제도 Christian Mutual Med-Aid 김준범 지부장 이사라 지부장 로고스선교회

2025.10.09.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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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심장병 급증 시대, CMM 나눔 사역이 만든 희망

미국 암학회가 발표한 2025년 암 통계에 따르면 올해 미국에서 204만 명의 신규 암 환자와 61만8000명의 암 사망자가 발생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50~64세 여성의 암 발생률이 남성을 추월하는 등 젊은 여성층의 위험이 증가하고 있다.   심혈관 질환 상황도 심각하다. 연방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2024년 발표한 최신 통계에 따르면 2023년 91만9000명이 심혈관 질환으로 사망했으며, 매 34초마다 한 명이 심혈관 질환으로 목숨을 잃고 있다. 또 미국심장협회는 성인 2명 중 1명(1억2790만 명)이 심혈관 질환을 앓고 있다고 밝혔다.   한국도 예외가 아니다. 2025년 예측 통계에 따르면 약 30만5000명의 신규 암 환자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며, 평생 암에 걸릴 확률은 거의 두 명 중 한 명 수준으로 나타났다.   미국과 한국, 현저한 의료비 차이   미국에서 암이나 심장병 치료를 받는 비용은 천문학적이다. 일부 첨단 항암제는 연간 20만 달러 이상이 소요되며, 수술과 입원비를 합치면 수십만 달러가 필요하다. “의료비 때문에 집을 팔아야 하나?”, “치료를 포기해야 하나?” 등 환자들 중에는 이런 절망적인 고민이 많다. 반면 한국은 국민건강보험제도 덕분에 의료비 부담이 상당히 낮다. 주요 심장수술도 건강보험 산정특례 적용으로 환자 본인 부담률이 5~10% 수준에 불과하며, 주요 암의 연평균 진료비도 미국에 비해 현저히 저렴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비용뿐 아니라 치료 접근성에서도 한국이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해외 조사 기관들은 한국을 수술 대기시간이 짧고 의료 시스템 만족도가 높은 국가 중 하나로 꼽고 있다.   실제로 캘리포니아주에 거주하는 한 CMM 회원은 한국 출장 중 건강검진에서 폐암을 발견했다. 미국에서는 수술까지 얼마나 기다려야 할지, 막대한 치료비는 얼마일지 고민했고, 무엇보다도 한국에 있는 동안 신속한 치료를 받는 것이 최선이라고 판단해 한국에서 즉시 수술받기로 선택했다. 신속한 수술과 치료를 받은 후 미국으로 돌아와 항암제 치료를 병행한 결과, 현재는 암세포가 사라진 상태로 건강한 삶을 되찾았으며, CMM을 통해 암 치료 비용을 모두 지원받아 의료비 문제도 완전히 해결됐다.   월 45달러가 구해낸 생명   이런 현실 속에서 CMM은 한인사회에 독특한 해답을 제시하고 있다. 월 45달러의 적은 회비로 질병 당 15만 달러에, 가입 기간에 따라 최대 100만 달러까지 추가 나눔도 받을 수 있는 놀라운 시스템이 바로 그것이다. 1996년 설립된 CMM은 보험이 아닌 기독교 신앙을 기반으로 한 의료비 나눔 사역으로, 회원들이 매달 회비를 보내고 누군가 병에 걸리면 그 회비를 모아 치료비를 나누는 방식이다.   CMM 내부 집계에 따르면 최근 몇 년간 암 진단을 받은 회원과 심장질환 치료가 필요한 회원들이 매년 증가하는 추세다. 특히 유방암·갑상선암·폐암뿐 아니라 자궁암·위암·대장암을 포함해 다양한 암 종류가 증가하고 있어, 미국과 한국에서 나타나는 전체적인 암 발생 증가 추세와 일치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이는 여성 회원들의 암 진단이 증가하면서 다양한 암종에 대한 의료비 나눔 요구가 커지고 있음을 의미한다.   CMM은 현재 1인 가입 시 ▶브론즈(월 45달러) ▶실버(월 90달러) ▶골드(월 150달러) ▶골드플러스(월 195달러) 네 가지 레벨이 있는데, 레벨에 따라 본인부담금과 지원되는 의료서비스 범위가 달라진다.   특별히 암과 심장병에 대해서는 CMM은 설립 초기부터 특별한 배려를 해왔다. 브론즈와 실버 레벨의 경우 일반적으로는 입원과 수술만 지원하지만, 암 치료의 경우에는 비록 외래비용에 속하지만 키모테라피(항암 화학요법)와 방사선 치료 그리고 치료 당일 시행되는 검사비용까지도 의료비 나눔에 포함한다. 또한 암과 심장병 환자들은 본인부담금이 연 1회만 적용되어 경제적 부담을 크게 덜 수 있다.   CMM만의 특별한 혜택   CMM만의 독특한 차별화 혜택도 주목할 만하다. 회원이 의료기관으로부터 자발적으로 받은 할인이나 의료비 조정 금액을 본인부담금 한도 내에서 차감해주는 혜택을 제공한다. 이는 일반 보험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CMM만의 특별한 나눔 정신으로, 질병으로 어려움을 겪는 회원들의 실질적 부담을 최대한 줄일 뿐만 아니라 전체 회원들의 회비 인상 요인도 줄이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가져온다. 특히 ‘CMM-Merciful Share’ 제도는 더욱 든든한 안전망을 제공한다. 가입 1년 후부터 매년 10만 달러씩 누적돼 최대 100만 달러까지 추가 나눔을 받을 수 있는 시스템으로, 가입 기간이 길수록 더 많은 의료비 나눔을 받게 되는 구조다.   CMM의 가장 큰 장점은 네트워크 제한이 없고, 미국 내 어떤 병원이나 한국을 포함한 전 세계 병원에서도 치료를 받을 수 있다는 점이다.   또한 CMM은 CMS(Centers for Medicare & Medicaid Services) 인정 기관으로, 회원들은 뉴저지(NJ), 캘리포니아(CA) 등 건강보험 의무가입 주에서 ‘무보험자 벌금(Individual Mandate Penalty) 면제’ 혜택을 받을 수 있어, 안심하고 CMM의 의료비 나눔 사역에 참여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더 나아가 CMM의 진정한 가치는 숫자나 제도를 넘어선다. 폐암 4기 진단을 받은 회원을 위해 매주 중보기도를 올리고, 뇌동맥류 파열 환자의 회복을 함께 기뻐하는 신앙 공동체의 따뜻함이 있다.   CMM 홈페이지 ‘회원 스토리’에는 갑상선암, 자궁암 등 다양한 질병을 이겨낸 회원들의 생생한 간증이 담겨 있다. 이들은 공통적으로 “경제적 지원뿐 아니라 영적 동행에서 큰 힘을 얻었다”고 증언한다.       ◆CMM 기독의료상조회▶본사: 2315 Sanders Rd, Northbrook, IL 60062 / 773-777-8889 ▶동부지부 김준범 지부장: 917-535-1144, 917-500-1330 ▶캘리포니아 지부: 213-318-0020, 714-333-7487 ▶홈페이지: www.cmmlogos.org (QR코드 참조) ▶e메일: [email protected] 박종원 기자 [email protected] 기독의료상조회 암·심장병 급증 시대 CMM 나눔 사역이 만든 희망 CMM 의료비 나눔 사역 CMM-Merciful Share 김준범 지부장

2025.09.25.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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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 장벽 없는 한국어 서비스, CMM 의료비 나눔 30년”

“크리스천들을 위해 의료비 걱정 없는 세상을 함께 만들어 갑니다!”   ‘언어 장벽을 넘어, 의료비 나눔 30년’의 역사와 신뢰를 자랑하는 ‘CMM기독의료상조회(Christian Mutual Med-Aid: 이하 CMM)’가 한인 크리스천 가정을 위한 의료비 나눔 사역을 더욱 확대하고 있다.   미국에 거주하는 한인들은 일반적으로 의료 서비스를 이용하는 데 언어 장벽을 크게 느낀다. 병원 진료 후 청구 절차, 서류 작성, 의료비 지원 상담 등 대부분이 영어로만 진행되기 때문이다.     이러한 어려움은 의료비 부담과 함께 한인 가정에 막대한 스트레스로 작용해 왔다.   지난 1996년에 시카고에서 출발한 CMM은 이러한 현실에 주목해, 지난 30년 동안 미국 내 한인 크리스천 커뮤니티를 대상으로 의료비 나눔 사역을 이어왔다.   그동안 지속적인 발전을 거듭해 온 CMM은 현재 알래스카에서 하와이까지 미주 전역에서, 어디서든 한국어와 영어로 상담과 안내를 받을 수 있다.   특히 CMM은 진료 후 필요한 서류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회원들을 위해 최근에는 ‘환자지원팀’을 운영하며 병원 서류 요청부터 의료비 신청·진행 과정을 돕고 있다.     이를 통해 회원들은 복잡한 절차를 훨씬 신속하고 간편하게 진행할 수 있어 가입 회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CMM은 이미 잘 알려져 있듯이 보험이 아닌 비영리 의료비 나눔 사역(Health Care Sharing Ministry) 기관이다.     회원들이 매월 납부하는 회비로 서로의 의료비를 돕는 구조로 돼 있다.     월 회비는 개인 기준(유닛) 45달러에서 195달러까지, 네 가지 레벨 ▶브론즈▶실버 ▶골드 ▶골드플러스로 운영된다. 특히 26세 미만 자녀는 인원과 상관없이 1유닛으로 계산되기에 가족 단위 회원에게 경제적이다.   의료비 지원은 단일 질환 당 최대 15만 달러까지 가능하다.     그러나 가입한 뒤 1년 이상 된 회원은 ‘CMM Merciful-Share’ 프로그램을 통해 매년 10만 달러씩 누적되어 최대 100만 달러까지 추가 분담 나눔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이 혜택은 가입 1년이 지난 후 발생한 질환에 해당한다. 따라서 가입 첫해에 발생한 질환은 최대 15만 달러까지 지원된다. 또한 중대한 질환이나 수술의 경우 최대 115만 달러까지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또한  CMM은 다른 일반적인 건강보험과 달리 특정 네트워크 병원에 얽매이지 않고, 한국을 포함한 전 세계 어디서든 자유롭게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는 점도 큰 장점이다.   한국을 자주 방문하거나 한국의 높은 의료 수준의 혜택이 필요한 회원들에게는 반가운 내용이다.   CMM은 2014년, 보건복지부 산하 CMS(Centers for Medicare & Medicaid Services)로부터 공식 인증을 받아 제도적 신뢰를 확보했다. 이로 인해 CMM 회원은 캘리포니아(CA), 뉴저지(NJ) 등 일부 주에서 여전히 적용되는 무보험자 벌금(Individual Mandate Penalty)이 면제되는 혜택을 누릴 수 있어, 더욱 안심하고 가입할 수 있다.   CMM은 “낮은 월 회비를 유지하며 한인 크리스천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는 데 집중해 왔고, 30년간의 경험을 통해 꾸준히 신뢰를 쌓아 왔다”며 “한국어와 영어로 ▶가입 상담 ▶의료비 신청 ▶서류 제출까지 전 과정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지원하는 점은 영어가 익숙하지 않은 회원들에게 특히 큰 힘이 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CMM은 “앞으로도 복잡하고 언어 장벽이 높은 미국 의료 환경에서 한인 가정이 건강하고 경제적인 삶을 지속할 수 있도록 함께 걸어갈 것”이라는 비전을 밝혔다.   ◆CMM기독의료상조회 ▶본사: 2315 Sanders Rd Northbrook, IL 60062 / 773-777-8889 ▶동부지부 김준범 지부장: 917-535-1144, 917-500-1330 / 캘리포니아지부 213-318-0020, 714-333-7487 ▶홈페이지: www.cmmlogos.org (QR 코드 참조) ▶e메일: [email protected]   박종원 기자 [email protected]“언어 장벽 없는 한국어 서비스 CMM 의료비 나눔 30년” CMM 기독의료상조회 Christian Mutual Med-Aid 의료비 나눔 사역 Health Care Sharing Ministry

2025.09.11.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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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M 기독의료상조회, 건강을 미리 지킨다

CMM 기독의료상조회(Christian Mutual Med-Aid, 이하 CMM)가 미국 주요 지역에 사는 많은 한인 크리스천들의 예방의료를 지원하는 건강 지킴이로 주목을 받고 있다.   미국에서 예방검진이 본격적으로 무상 제공되기 시작한 것은 지난 2010년 ‘오바마케어(ACA)’ 법 제정 이후다. 그러나 실제 시행은 2014년부터 본격화됐다.   “크리스천들의 의료비 걱정 없는 세상을 함께 만든다”를 모토로 활동하고 있는 CMM은 2005년부터 한인 크리스천 회원들을 대상으로 예방검진 지원을 시작했다.   당시 미국에서 운영되는 대부분의 보험 및 의료비 나눔 단체(Health Care Sharing Ministry, HCSM)는 치료 중심 제도를 운영했다. 그러나 CMM은 회원들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골드플러스 레벨(Gold Plus)을 신설하고,  예방검진·예방접종 비용 지원을 포함한 제도를 도입했다.   보험이 아닌 ‘의료비 나눔’   CMM은 보험회사가 아니라, 기독교 신앙을 기반으로 의료비 나눔을 실천하는 비영리 기관이다.   이러한 특수성을 바탕으로 CMM은 지난 1996년부터 30년 동안 계약이 아닌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의료비를 서로 나누며 운영해 왔다.   CMM의 구조는 질병당 최대 15만 달러까지 의료비를 지원하며, 이를 초과하는 경우에는 ‘CMM Merciful-Share’ 프로그램을 통해 추가 분담이 가능하도록 돼 있다.   가입 기간에 따라 최대 100만 달러까지 확대되고, 단일 질환 기준으로는 최대 115만 달러까지 지원이 가능한 구조다.   예방과 조기치료 선순환 구축   CMM은 회원들의 건강을 위해 예방과 조기치료의 선순환을 구축하고 있다.     CMM의 예방검진 지원은 조기 진단과 조기 치료가 핵심이다. 회원들이 특정 질환을 조기 발견함으로써 고액의 치료비를 피한 사례가 있으며, 이러한 구조는 개인 건강 보호뿐 아니라 회원 전체의 월 회비 안정성에도 기여하고 있다.   회원들이 심각한 질환에 빠지기 전에 ‘조기검진→진단→치료→회복’의 선순환 과정을 통해 건강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구조가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특히 CMM은 현재 골드플러스 레벨에서 예방 중심 혜택을 시행하고 있다. CMM은 ▶Bronze ▶Silver ▶Gold ▶Gold Plus의 네 가지 회원 레벨로 운영되고 있는데, 예방검진 및 예방접종 지원은 골드플러스 레벨에서 제공된다.   골드플러스 회원은 연간 500달러 한도 내에서 건강검진과 예방접종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해당 한도 내에서는 검진비가 전액 지원된다. 회원이 치료가 필요한 경우에는 별도로 500달러의 본인 부담금이 발생해, 의료비를 예측하고 계획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특히 40대 이상 골드플러스 회원에게 중요한 위·대장 내시경 등 주요 검사는 한국 건강검진에 기본적으로 포함되어 있어, 한국 방문 시에도 해당 한도 내에서 검사를 받을 수 있다.   미국에서 살면서도 높은 수준의 한국 의료서비스를 비교적 합리적인 비용으로 이용할 수 있어, 영어에 불편한 회원들 또는 모국을 자주 방문하는 회원들에게 큰 환영을 받고 있다.   CMM은 이러한 한국 의료기관에서의 각종 검사 혜택을 통해 회원들이 비용 효율성과 건강 관리의 균형을 동시에 달성할 수 있다고 설명하고 있다.   연방정부 인정 비영리 단체   CMM은 미국 보건복지부 산하 CMS(Centers for Medicare & Medicaid Services)로부터 의료비 나눔 사역 요건을 충족한 비영리 종교단체로 공식 인정받았다.   이에 따라 ACA 시행 이후에도 무보험 벌금 면제 대상에 해당하기에 법적으로 제도적 안정성을 확보하고 있다.   특히 현재도 캘리포니아주(CA), 뉴저지주(NJ) 등의 무보험자에게 벌금이 부과되는 지역에서는 이 혜택으로 인해 회원 문의와 가입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한국형 건강검진센터 개원   CMM을 운영하는 로고스선교회는 SL재단을 설립하고, 서울대학교병원 및 분당서울대병원과 협력해 오는 2026년에 캘리포니아주 세리토스에 한국형 건강검진센터 개원을 준비하고 있다.   센터가 문을 열면, CMM 회원들은 현지에서 한국과 같은 높은 수준의 건강검진과 진료 연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혜택을 누리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CMM은 이러한 역동적인 활동을 통해 회원들과 함께 나누며 건강한 미래로 나아가는 ‘예방에서 회복까지 연결되는 건강의 선순환’을 실현한다는 계획이다.   CMM은 “텍사스에 거주하는 한 회원의 ‘모든 분이 가족처럼 도와주셨습니다’라는 한마디는, CMM이 단순한 제도나 혜택을 넘어 믿음과 돌봄의 사역임을 보여주는 증거”라며 “CMM은 앞으로도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와 지속 가능한 의료비 나눔을 통해 한인 사회의 건강한 미래에 기여할 계획”이라는 비전을 밝혔다.   ◆CMM 기독의료상조회     ▶본사: 773-777-8889 / 동부지부: 917-535-1144, 500-1330 / 캘리포니아지부: 213-318-0020, 714-333-7487   ▶홈페이지: www.cmmlogos.org   ▶e메일: [email protected]    박종원 기자 [email protected] 기독의료상조회 CMM 기독의료상조회 로고스선교회 한국형 건강검진센터 Christian Mutual Med-Aid 한인 크리스천 의료비 나눔 기관 기독의료상조회 골드 플러스 한국 방문 검진

2025.08.28.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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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료 폭발, 50년 믿음 기독의료상조회가 해답

미국의 의료 보험료(건강 보험료)가 폭탄 터지듯 치솟고 있는 가운데 크리스천 비영리 의료비 나눔 기관인 ‘CMM 기독의료상조회(Christian Mutual Med-Aid)’가 이에 대한 해답을 제시하는 효과적인 대안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미국 주요 보건 분석기관과 언론에 따르면, 2026년은 많은 가정과 개인의 건강 보험료 부담이 역대급으로 커지는 해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KFF(Peterson-KFF Health System Tracker)의 2025년 8월 보고서에 따르면, 2026년 ACA 마켓플레이스에 참여한 보험사들은 중위값(예비 제출 기준) 기준으로 약 15%의 보험료 인상을 신청했다. 또 워싱턴포스트의 2025년 8월 8일자 보도에 따르면 한인들이 많이 사는 뉴욕주는 평균 66.4%(제안안), 콜로라도주 또한 33%(제안안) 이상의 인상안을 제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Peterson-KFF’의 2025년 7월에 나온 분석은 2025년 말에 보조금(Enhanced Premium Tax Credits) 제도가 종료될 경우 실제 피보험자 부담금은 평균 75% 이상 증가할 수 있다고 경고까지 나오고 있다. 이처럼 보험료와 부담금이 동반 상승하는 상황에서, 많은 한인 가정은 현실적인 대안을 찾고 있다.   CMM, 진정한 의료비 나눔 사역     CMM 기독의료상조회는 50년 역사를 맞이하는 로고스선교회(대표 박도원 목사)의 정신을 이어받아 1996년 설립된 비영리 의료비 나눔 기관이다.   CMM 기독의료상조회는 “CMM은 일반 보험과 달리, 회원들이 매달 자발적으로 낸 회비를 한데 모아 의료비가 필요한 다른 회원들을 돕는 방식으로 운영된다”며 “이는 회원들이 서로의 건강과 재정적 어려움을 함께 나누는 상호부조(Mutual Aid)의 정신을 실천하는 것으로, CMM의 지나온 과정은 연방 보건복지부(CMS)가 ACA(일명 오바마케어) 법률상 Healthcare Sharing Ministry(HCSM) 요건을 충족하는 단체로 인정한 30년 역사라고 할 수 있다”고 밝혔다.   CMM은 연방법(ACA)이 규정한 HCSM 요건을 충족하는 비영리 단체로, 2014~2018년 연방 개인벌금 면제 요건에 해당했다. 현재는 연방 벌금은 없으나, CA·NJ·MA·RI 및 DC 등 일부 주의 개인벌금 제도에서는 주 규정에 따라 면제 적용이 가능하다.   CMM 기독의료상조회는 ACA 시행 당시, HCSM 요건을 충족하는 비영리 종교 단체로, 무보험 벌금 면제 기관으로 공식 인정을 받았다. 이는 CMM이 오랜 역사와 투명한 운영을 통해 한인 공동체의 신뢰를 쌓아왔음을 미국 정부가 법적으로 인정한 것이다. CMM이 해당 지위를 얻기 위해 충족한 주요 법적 요건은 여러 가지지만 핵심 내용은 다음과 같은 것들이다.   ◆1999년 12월 31일 이전부터 지속적으로 사역 운영: 1996년에 설립된 CMM은 이 조건을 충족하여 ACA 법안의 인정 범주에 포함됐다.   ◆동일한 신앙 고백을 기반으로 회원 자격 부여: 회원이 되기 위해서는 공통된 신앙적 신념을 공유해야 한다.   ◆투명한 재정 운영 및 정기 보고: 재정의 투명성이 확보된 비영리 단체여야 한다.   CMM은 이러한 법적 요건을 바탕으로 현재 연방정부 차원의 무보험 벌금이 폐지된 상황에서도, 캘리포니아·뉴저지 등 주(州) 자체적으로 벌금을 부과하는 지역에 거주하는 회원들이 벌금 면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법적 근거를 제공하며 그 가치를 이어가고 있다. 이는 CMM이 단순한 의료 지원을 넘어, 회원들의 권익을 보호하는 든든한 공동체임을 보여주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보험이 아니기에 가능한 자유     한편 CMM은 계약 기반의 보험 상품이 아니기에 다양한 자유와 유연성을 누릴 수 있다는 큰 장점을 갖고 있다. 주요 내용을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자유로운 회원 가입: 보험 계약이 아니므로, 연중 언제든지 자유롭게 회원 가입이 가능하다.   ◆네트워크 없는 자유: 미국은 물론, 한국을 포함한 전 세계 어느 병원에서든 치료를 받을 수 있다. CMM은 ‘네트워크 외 이용 시 불가’라는 제약이 없다.   ◆비용 절감을 위한 운영: 에이전트를 고용하지 않아 발생하는 수수료가 없으므로, 운영 비용이 절감되어 회원들의 부담을 덜어준다. 이러한 장점을 통해 CMM은 회원이 스스로 가장 적합한 병원과 의사를 선택할 수 있는 진정한 자유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부담이 적은 합리적인 회비 수준도 회원들에게 환영을 받고 있다. 2023년 10월 1일부로 조정된 현재의 회비는 여전히 일반 건강 보험 대비 크게 저렴하게 책정돼 있어 합리적인 비용으로 의료비 나눔에 참여할 기회를 제공한다. CMM은 현재 ▶브론즈(45달러) ▶실버(90달러) ▶골드(150달러) ▶골드플러스(195달러)의 4가지 회비 수준이 있으며, 특히 26세 미만 부양 자녀는 인원수와 관계없이 1유닛 회비만 적용된다. 예를 들어, 부부와 자녀 5명으로 구성된 대가족의 경우(브론즈 레벨 기준) 월 135달러만 내면 되며, 자녀가 더 늘어나도 회비는 변동되지 않는다.   이처럼 다자녀 가정일수록 일반 보험이나 유사한 다른 기관과 비교해도 매월 상당한 금액을 절약할 수 있어 경제적 부담을 크게 덜어준다.   한국 등 전 세계 병원 이용 가능     CMM은 단순한 의료비 나눔을 넘어, 미국과 한국 등 전 세계에 있는 병원에서 치료를 받을 수 있게 하는 시스템을 갖춤으로써 회원들이 오랫동안 안심하고 함께할 수 있는 신뢰와 혜택을 제공한다. 회원들이 받을 수 있는 대표적인 혜택은 다음과 같은 것들이다.   ◆전 세계 병원 자유 이용: 보험의 ‘네트워크’ 제약 없이 미국은 물론, 한국을 포함한 전 세계 어느 병원에서든 자유롭게 치료를 받을 수 있다.   ◆지속적인 나눔의 혜택: 질병당 최대 15만 달러의 의료비 지원을 받으며, 오랜 기간 회비를 납부한 회원의 경우 초과분에 대해 ‘CMM Merciful-Share’를 통해 최대 100만 달러까지 추가로 나눌 수 있다.   ◆금전 지원을 넘어선 영적·정서적 돌봄: 의료비 지원뿐만 아니라, 공동체의 따뜻한 기도와 정서적·영적 돌봄을 통해 위기를 함께 극복해 나간다. 매주 수요일과 주일에는, 아픈 회원을 위한 중보기도회를 열어 믿음 안에서 서로 힘이 되어준다.   CMM 기독의료상조회는 “CMM은 현재 미국에서 진행되고 있는 건강 보험료의 폭발적 인상에 경제적·실질적 대안을 제시하고, 신앙 공동체를 중시하는 기독교인에겐 믿음과 나눔 실천의 장이 되고 있다”며 “많은 한인 동포들이 병원비 걱정으로 숨 막히는 현실에서, 이제는 믿음의 나눔으로 함께 짐을 나눌 때”라고 강조했다.   ◆CMM 기독의료상조회 ▶가입 문의: 773-777-8889 (교환 5002)  ▶동부지부 김준범 지부장: 917-535-1144, 917-500-1330  ▶홈페이지: cmmlogos.org (QR 코드 참조)    박종원 기자 [email protected]기독의료상조회 CMM CMM 기독의료상조회 박도원 목사 Christian Mutual Med-Aid 미국 의료비 나눔 사역 크리스천 비영리 의료비 나눔 기관 로고스선교회 김준범 지부장

2025.08.14.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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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M 기독의료상조회, 한인 의료비 절감에 큰 기여

비영리단체 로고스선교회(대표 박도원 목사)가 운영하고 있는 기독의료상조회(CMM)가 한인들의 의료비 절감을 돕는 건강 돌봄이 역할을 더욱 확대해 나가고 있다.   건강보험 회사가 아닌, 의료비 나눔 사역(Healthcare Sharing Ministry) 기관인 기독의료상조회는 501(c)(3) 혜택을 받는 비영리단체 로고스선교회가 운영하기에 높은 비용의 보험을 들기 어려운 한인들이 의료비 부담을 줄일 수 있는 방안 중의 하나로 각광을 받고 있다. 단 기존 회원이나 가입하고자 하는 한인들이 주지해야 할 사항은 기독의료상조회는 건강보험과 법적 차이가 있는데 ▶개별 회원과의 계약이나 보상 의무가 없으며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가입하여 의료비를 분담한다는 것이다.   기독의료상조회는 “큰 부담이 되는 의료비 나눔을 실현하기 위해 1996년 창립 이후 현재까지 누적 회원 수가 7만 명 이상으로, 그동안 해결된 총 의료비는 약 1억 달러에 달하고, 매년 약 1000만 달러의 의료비를 지원하고 있다”며 “특히 연방 보건국 산하 CMS(Centers for Medicare & Medicaid Services)로부터 오바마케어의 무보험자 벌금 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기관으로 승인 받은 한인 단체”라고 밝혔다.   CMS로부터 정식 승인을 받았기 때문에 기독의료상조회에 가입해 회원이 되면 무보험자에게 벌금을 부과하고 있는 캘리포니아주, 뉴저지주, 매사추세츠주, 로드아일랜드주 주민의 경우에는 벌금을 면제 받을 수 있다.     또 기독의료상조회의 좋은 점은 누구나 어렵지 않게 가입할 수 있다는 점이다.     회원이 되기 위해서는 ▶64세 이하의 기독교인 ▶흡연이나 마약을 하지 않아야 하고 ▶알코올이나 약물의 오남용이 없어야 하고 ▶미국 내 거주 주소가 있으면 된다. 특별히 이민 신분은 상관없기에 정식 건강보험에 가입하기 어려운 입장에 있는 한인들도 가입할 수 있다.   또 기독의료상조회는 기독교 정신에 따라 가능한 회원들에게 최대한 많은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소득, 나이, 체류 신분에 관계없이 수혜 레벨과 회비를 동일하게 책정하고 ▶연중 언제든지 가입할 수 있게 하고 ▶최대한 적은 회비를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회비의 경우에는 21년 만에 처음으로 2023년 10월에 인상했는데, 이러한 인상에도 불구하고 현재 기독의료상조회는 미국의 어느 건강보험이나 의료비 나눔 사역 단체보다 적은 회비로 운영되고 있다.   또 기독의료상조회는 “회원이 되면 ▶의료 기관 네트워크가 없으므로 필요할 때 신속하게 어느 곳에서나 치료를 받을 수 있고 ▶미국과 한국을 포함한 전 세계 어디에서나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며 ▶골드프러스 레벨에 가입하면 임신, 출산 및 건강 검진비를 지원 받을 수 있다”며 연말을 맞아 많은 한인들이 가입해 줄 것을 요청했다.   한편 기독의료상조회는 기독교 정신을 바탕으로 운영되기에 의료 비용에 대한 재정적 지원 외에도 기도와 영적 지원도 제공하고, 영어에 불편한 한인들을 위해서는 영어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CMM 기독의료상조회  ▶본사 주소: 2315 Sanders Road, Northbrook, IL 60062 / 동부지부 주소: 253 Broad Ave., 2Fl., Palisades Park, NJ 07650   ▶웹사이트: www.cmmlogos.org  ▶e메일: [email protected]  ▶본사 회원 서비스부 전화: 773-777-8889 (내선 5001)/미 동부지부 전화: 917-535-1144 박종원 기자기독의료상조회 로고스선교회 CMM 박도원 목사 기독의료상조회 가입 기독의료상조회 혜택 기독의료상조회 회원

2023.11.29.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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