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의 날씨(6월2일) (15:00) ┌───────┬────┬─────┬───────┬────┬─────┐ │ 주요도시 │기온(℃)│ 날 씨 │ 주요도시 │기온(℃)│ 날 씨 │ ├───────┼────┼─────┼───────┼────┼─────┤ │암 스 테 르 담│ 15∼ 18│ 비 │멜 버 른│ 10∼ 17│ 소나기 │ ├───────┼────┼─────┼───────┼────┼─────┤ │아 테 네│ 18∼ 30│ 맑음 │멕 시 코 시 티│ 11∼ 19│ 비 │ ├───────┼────┼─────┼───────┼────┼─────┤ │방 콕│ 27∼ 35│ 뇌우 │마 이 애 미│ 24∼ 32│ 뇌우 │ ├───────┼────┼─────┼───────┼────┼─────┤ │베 이 징│ 21∼ 34│ 흐림 │몬 트 리 올│ 10∼ 24│ 맑음 │ ├───────┼────┼─────┼───────┼────┼─────┤ │베 오 그 라 드│ 15∼ 27│ 구름조금 │모 스 크 바│ 10∼ 19│ 비 │ ├───────┼────┼─────┼───────┼────┼─────┤ │베 를 린│ 13∼ 26│ 흐림 │나 이 로 비│ 17∼ 22│ 소나기 │ ├───────┼────┼─────┼───────┼────┼─────┤ │브 뤼 셀│ 19∼ 21│ 비 │뉴 델 리│ 26∼ 37│ 뇌우 │ ├───────┼────┼─────┼───────┼────┼─────┤ │부 다 페 스 트│ 14∼ 28│ 맑음 │뉴 욕│ 12∼ 25│ 맑음 │ ├───────┼────┼─────┼───────┼────┼─────┤ │붸노스아이레스│ 10∼ 15│ 흐림 │파 리│ 17∼ 20│ 뇌우 │ ├───────┼────┼─────┼───────┼────┼─────┤ │카 이 로│ 19∼ 38│ 맑음 │프 라 하│ 11∼ 25│ 흐림 │ ├───────┼────┼─────┼───────┼────┼─────┤ │더 블 린│ 10∼ 18│ 소나기 │리우데자네이루│ 18∼ 21│ 비 │ ├───────┼────┼─────┼───────┼────┼─────┤ │프랑크 푸르트│ 13∼ 25│ 비 │로 마│ 20∼ 26│ 비 │ ├───────┼────┼─────┼───────┼────┼─────┤ │제 네 바│ 13∼ 24│ 구름조금 │샌 프란시스코│ 12∼ 20│ 맑음 │ ├───────┼────┼─────┼───────┼────┼─────┤ │하 노 이│ 27∼ 32│ 비 │상 파 울 루│ 11∼ 17│ 비 │ ├───────┼────┼─────┼───────┼────┼─────┤ │홍 콩│ 28∼ 33│ 구름조금 │싱 가 포 르│ 25∼ 34│ 뇌우 │ ├───────┼────┼─────┼───────┼────┼─────┤ │호 놀 룰 루│ 24∼ 29│ 구름조금 │스 톡 홀 름│ 12∼ 20│ 흐림 │ ├───────┼────┼─────┼───────┼────┼─────┤ │이 스 탄 불│ 20∼ 30│ 흐림 │시 드 니│ 11∼ 20│ 소나기 │ ├───────┼────┼─────┼───────┼────┼─────┤ │자 카 르 타│ 26∼ 30│ 비 │타 이 베 이│ 22∼ 29│ 맑음 │ ├───────┼────┼─────┼───────┼────┼─────┤ │요하 네스 버그│ 7∼ 19│ 맑음 │테 헤 란│ 15∼ 29│ 맑음 │ ├───────┼────┼─────┼───────┼────┼─────┤ │쿠알라 룸푸르│ 23∼ 34│ 비 │텔 아 비 브│ 20∼ 26│ 맑음 │ ├───────┼────┼─────┼───────┼────┼─────┤ │리 마│ 19∼ 22│ 소나기 │도 쿄│ 21∼ 27│ 비 │ ├───────┼────┼─────┼───────┼────┼─────┤ │리 스 본│ 16∼ 23│ 흐림 │토 론 토│ 12∼ 24│ 맑음 │ ├───────┼────┼─────┼───────┼────┼─────┤ │런 던│ 15∼ 20│ 뇌우 │밴 쿠 버│ 12∼ 23│ 맑음 │ ├───────┼────┼─────┼───────┼────┼─────┤ │로스 앤젤레스│ 14∼ 24│ 맑음 │바 르 샤 바│ 13∼ 24│ 소나기 │ ├───────┼────┼─────┼───────┼────┼─────┤ │마 드 리 드│ 21∼ 31│ 구름조금 │워 싱 턴│ 13∼ 24│ 맑음 │ ├───────┼────┼─────┼───────┼────┼─────┤ │마 닐 라│ 27∼ 31│ 비 │취 리 히│ 12∼ 22│ 구름조금 │ └───────┴────┴─────┴───────┴────┴─────┘ (자료=웨더아이)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강건택
2026.06.01. 23:26
대만 시장조사업체 "2분기 D램 가격 60%대 인상 가능성" (타이베이=연합뉴스) 김철문 통신원 = 세계적인 인공지능(AI) 붐으로 인해 메모리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대만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는 2분기 D램 가격이 60% 정도 인상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2일 자유시보 등 대만언론에 따르면 트렌드포스는 전날 AI 활용이 대형언어모델(LLM) 훈련에서 추론 응용으로 전환하면서 클라우드 서비스 기업(CSP)의 데이터센터 구축 중점도 바뀌고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트렌드포스는 CSP가 데이터센터를 구축할 때 AI 전용서버에서 범용서버로 중심을 이전함에 따라 메모리에 대한 수요가 HBM3E(5세대), LPDDR5X, 대용량 RDIMM 등에서 다양한 용량의 RDIMM 제품 등으로 확대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2분기 D램 공급업체의 재고 수준이 매우 낮고 AI 서버용 대용량 RDIMM 생산이 우선시됨에 따라 PC 기업(OEM)과 스마트폰 제조사의 수요를 맞추기 어려울 것으로 내다봤다. 그러면서 CSP가 가격 인상에 대해 비교적 유연한 입장을 보임에 따라 다른 고객들도 공급 안정성을 위해 가격 인상을 받아들일 것이라고 짚었다. 이에 따라 트렌드포스는 올해 2분기에 기존 D램 계약 가격이 분기별 58∼63% 상승할 것으로 예상했다. 트렌드포스는 대만 난야 테크놀로지와 윈본드, PSMC 등은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미국 마이크론 등 상위 3개 업체가 첨단 공정 기술에 집중하면서 발생한 시장 공백을 충족시키기 위해 성숙 공정 제품에 집중하고 있다고 전했다. [email protected]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김철문
2026.06.01. 23:26
[OSEN=김나연 기자] '나는 솔로' 31기 상철이 따돌림 피해를 고백한 순자를 질책하는 발언으로 비판을 샀다. 이런 가운데 순자는 연인인 경수를 제외한 31기 출연진 전원을 '언팔'하며 관계 정리에 나섰다. 1일 촌장엔터테인먼트 채널에는 "[나는 SOLO 본방 리액션] 31기_왜 항상 내 침대에서 대화를...?//ep6"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서 정숙, 영숙, 정희, 옥순, 영자, 영철, 영식, 상철, 영수, 광수가 함께 '나는 솔로' 31기수 마지막회를 시청했다. 당초 같은날 진행된 막방 기념 라이브 방송에는 순자와 경수도 참석했지만, 코멘터리에는 함께하지 않았다. 하지만 이 과정에 31기 상철은 옥순과 영숙, 정희의 '걸스토크' 장면과 관련해 순자를 향해 "근데 왜 앞에서 듣고있어?"라고 지적해 눈길을 끌었다. 당시 옥순과 영숙, 정희는 순자를 의식해 방문을 닫고 그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지만, 방음이 잘 되지 않아 복도에서 세면대를 사용하려던 순자의 귀에 대화가 들리는 상황이 벌어졌다. 이후 순자는 자신의 뒷담화를 하는 세 사람을 피하려는듯 자신의 방으로 돌아왔고, 방문앞에 주저앉아 새어나오는 대화를 들었다. 이를 보고도 상철은 "왜 저기 앉아있냐", "(문을)열어놨네"라며 웃었고, 다른 출연진들 역시 웃음을 터트렸다. 뿐만아니라 옥순은 "그냥 들어오지. 우리 다 말 안하고 지낸거 아닌데"라고 억울하다는 듯 말했다. 그 뒤 순자는 다시 양치를 위해 세면대가 있는 복도로 나갔고, 상철은 "여기가 너희 방 문 앞인거냐"라고 물었다. 다른 남성 출연자들 역시 "얼핏얼핏 들리네", "듣고싶었나보다. 들리니까"라고 말하기도. 그런가 하면 옥순이 "경수는 둘다(영숙과 순자) 안 좋아한다. 난 그게 느껴진다"고 했던 말에 대해 상철은 "누구 편드는게 아니고 둘다 안 좋아한다는거잖아"라고 감싸주는 모습을 보였고, 옥순은 "경수 오빠의 행동이 너무 애매하니까"라고 받아쳤다. 또 옥순은 그 어디에도 보이지 않는 영자를 향해 "너 어디갔어? 아팠다며"라고 물었고, 영자는 "나는 늘 나가있었지. 끼기 싫어서"라고 말했다. 이에 옥순은 "현명했다 영자야"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해당 영상이 공개되자 시청자들은 분노를 표했다. 앞서 상철은 순자와 경수가 없는 뒤풀이 현장 사진을 SNS에 공개하는가 하면,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순자를 향한 따돌림 논란에 대해 "어느 일방의 100% 잘못인 경우는 잘 없는것 같다. 당연히 경중은 있다", "제가 그냥 순전히 느끼기에는 저희 촬영 끝나고 나서 방송이 시작하기 전까지는 저희 분위기가 그렇게 나쁘다고 생각하지 않았다" 등 경솔한 발언으로 한 차례 비판을 샀던 바 있다. 이런 가운데 코멘터리에서도 옥순을 두둔하고 순자를 탓하는듯한 발언을 하자 누리꾼들은 "다들리게 자기 얘기 말하는데 일부러 훔쳐 들은거처럼 몰아가냐", "뒷담하는데 뭘 들어오라고 하는거냐"며 황당하다는 반응을 표했다. 특히 순자는 31기 출연진들의 SNS를 모두 언팔해 눈길을 끌고 있다. 종영 직후까지만해도 순자는 진심어린 사과를 건넸던 정희를 제외하고 따돌림 주동자인 옥순, 영숙의 계정만 팔로우하고 있지 않았던 상황. 하지만 현재는 연인인 경수를 제외한 모든 출연진들의 SNS 계정을 일방적으로 '언팔'한 상태다. 이에 시청자들은 "잘 했다"며 응원의 목소리를 보내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촌장엔터테인먼트 김나연([email protected])
2026.06.01. 23:24
[OSEN=최이정 기자] 배우 문근영이 연극 ‘오펀스’의 여정을 성황리에 마쳤다. 문근영은 지난 31일 대학로티오엠에서 열린 연극 ‘오펀스(Orphans)’의 마지막 무대에 올랐다. 이 연극은 문근영이 9년 만에 도전하는 연극 무대 복귀로 화제를 모았던 바다. 문근영은 소속사를 통해 “무대에 서는 내내 행복했습니다”라며 벅찬 소회를 밝혔다. 이어 “여러분과 함께 호흡하고 함께 공연을 만들어가는 일이 오래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늘 격려해 주시고 위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라며 관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드러냈다. "부디 여러분께도 따뜻한 격려와 위로가 되었길.. 온 마음을 다해 바라봅니다. 감사합니다”라고 덧붙였다. 더불어 공개된 스틸 속 문근영은 한층 더 살이 빠진 듯 더욱 날렵해지고 또렷해진 이목구비를 자랑한다. 문근영은 최근 예능 ‘유 퀴즈 온 더블럭’에 출연해 급성구획증후군으로 4차례 수술을 받았다고 밝혔던 바. 다소 살이 오른 근황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던 문근영은 "의사 선생님이 먹고 싶은 것 많이 먹고, 하고 싶은 것 많이 하라고 했다. 몸이 커지면서 마음도 커졌다"라고 전해 큰 응원을 받았다. 한편 이번 연극에서 문근영은 동생 필립을 과보호하며 통제하는 폭력적인 형이지만, 내면에는 깊은 결핍을 지닌 입체적인 인물 ‘트릿’ 역을 맡아 파격적인 연기 변신을 선보였다. 평소 자신의 모습과 거리가 먼 거친 캐릭터를 소화하기 위해 일상에서도 대사를 읊조리며 치열하게 준비했다고. 150분의 러닝타임 동안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부터 위태롭게 무너져 내리는 섬세한 감정선까지 다채롭게 그려냈다. /[email protected] [사진] 크리컴퍼니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6.01. 23:24
이란 혁명수비대(IRGC)가 걸프 해역을 항해하던 화물선을 순항미사일로 공격했다고 주장하며 미국에 대한 보복 작전이라고 밝혔다. 러시아 리아노보스티 통신에 따르면 혁명수비대는 2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오만만에서 발생한 미국의 이란 선박 공격에 대한 대응으로 화물선 ‘MSC 사리스카’를 타격했다고 발표했다. 혁명수비대는 관영 타스님 통신에 “오만만에서 이란 선박 라이언 스타에 대한 미국의 공격 이후 보복 조치로 MSC 사리스카에 순항미사일 공격을 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날 영국해사무역기구(UKMTO)가 발표한 걸프 해역 화물선 피격 사건의 배후가 자신들이라는 점을 공개적으로 인정한 것이다. 당시 UKMTO는 이라크 움카스르항에서 남동쪽으로 약 40마일 떨어진 해역을 항해하던 화물선이 정체불명의 발사체에 맞아 폭발했다고 전한 바 있다. 다만 혁명수비대는 해당 선박을 미국·이스라엘 선박이라고 주장했지만, MSC 사리스카는 스위스 해운사 MSC가 운영하는 파나마 선적 컨테이너선으로 확인됐다. 혁명수비대가 언급한 미국의 공격은 지난달 30일 오만만에서 발생한 사건을 지칭한 것으로 보인다. 당시 미 중부사령부(CENTCOM)는 이란 항구로 향하던 감비아 국적 상선이 해상 봉쇄를 위반했다며 20차례 이상 경고한 뒤 미사일로 무력화했다고 밝혔다. 군사적 충돌이 이어지는 가운데 외교적 해법 모색도 병행되고 있다. 카타르 외무부에 따르면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은 1일 셰이크 무함마드 빈 압둘라흐만 알사니 카타르 총리 겸 외무장관과 통화해 지역 정세를 논의했다. 카타르 측은 위기 해결을 위한 포괄적 합의 도출을 지지한다는 입장을 재확인하며 모든 당사자에게 평화와 안정을 위한 중재 노력에 건설적으로 참여할 것을 촉구했다. 한편 BBC는 위성사진과 영상 분석을 토대로 이번 전쟁 발발 이후 이란이 중동 8개국에 위치한 미군 시설 최소 20곳에 피해를 입혔다고 보도했다. 분석 결과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UAE), 카타르, 쿠웨이트, 이라크, 요르단, 바레인, 오만 등에 배치된 미군 기지와 방공체계, 조기경보통제기, 레이더 시설 등이 공격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일부 전문가들은 피해 시설이 최대 28곳에 달할 수 있다고 평가했다. 특히 UAE 알 루와이스 기지의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사드)와 사우디 프린스 술탄 기지의 E-3 조기경보통제기, 쿠웨이트 내 미군 기지의 연료 저장시설과 통신장비 등이 피해를 입은 것으로 분석됐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피해 규모가 이란의 반격 능력이 기존 평가보다 정밀하고 광범위했음을 보여준다고 분석했다. 다만 미 국방부는 작전 보안을 이유로 BBC의 분석 결과에 대한 공식 논평을 거부했다. 정재홍([email protected])
2026.06.01. 23:24
인도에 세워졌던 아르헨티나 축구 스타 리오넬 메시(38·인터 마이애미)의 대형 동상이 안전성 문제로 설치 6개월 만에 철거됐다. 2일(현지시간) AFP통신 등에 따르면 인도 동부 서벵골주 콜카타에 설치된 메시 동상이 전날 철거됐다. 작업자들은 크레인과 밧줄을 동원해 동상을 대형 트럭으로 옮겼다. 철거 현장에는 수백 명의 시민이 몰려들어 동상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으며 마지막 모습을 지켜봤다. 샤라드왓 무케르지 서벵골주 의회 의원은 AFP에 “최근에 (메시 동상이) 강풍에 흔들린다는 민원이 제기돼 (안전 문제로) 철거됐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달 24일 인도 공공사업부 기술진이 동상을 점검한 결과 구조적 안전성에 문제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고, 이에 따라 즉각 철거 명령이 내려졌다. 무케르지 의원은 새 설치 장소가 정해질 때까지 동상을 정부 창고에 보관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 동상은 높이 21m 규모로 지난해 12월 메시의 인도 방문 일정에 맞춰 공개됐다. 메시가 월드컵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는 모습을 형상화한 작품으로, 인도 예술가들이 특수 섬유 기술을 적용한 철제 구조물 형태로 약 40일 만에 제작했다. 이번 철거를 둘러싸고 안전 문제 외에 정치적 배경이 작용한 것 아니냐는 의혹도 제기되고 있다. 서벵골주는 오랫동안 야권 성향 지역으로 분류됐지만 지난달 주의회 선거에서 나렌드라 모디 총리가 이끄는 인도국민당(BJP)이 기존 집권 세력인 트리나물콩그레스(TMC)를 꺾고 처음으로 승리했다. 메시 동상은 2011년부터 서벵골주 총리를 맡아온 마마타 바네르지의 후원 아래 추진된 사업으로 알려져 있다. 반면 선거 이후 새로 임명된 인도국민당 소속 체육장관 니시트 프라마닉은 메시 동상에 대해 “보기 흉하다”고 공개적으로 비판한 바 있다. 한편 인도에서 가장 인기 있는 스포츠는 크리켓이다. 다만 축구 역시 높은 관심을 받고 있으며, 인도 축구대표팀의 국제축구연맹(FIFA) 순위는 142위에 머물고 있지만 크리켓 다음으로 인기가 높은 종목으로 꼽힌다. 한영혜([email protected])
2026.06.01. 23:21
내년부터 “한 시간만 휴가 쓸게요”가 가능하다. 정부는 2일 청와대에서 열린 이재명 대통령 주재 국무회의에서 하루 단위로 쓸 수 있었던 연차 유급 휴가를 내년부터는 시간 단위로 쪼개서 사용할 수 있게 한 근로기준법 개정안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법률 공포안 40건, 대통령령안 20건, 법률안 1건, 일반안건 3건 등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지난달 7일 국회 문턱을 넘은 근로기준법 개정안에는 연차 시간 단위 사용 외에도, 근로 시간이 4시간인 경우 근로자가 휴게 시간을 사용하지 않겠다고 명시적으로 요청하면 휴게 시간 없이 즉시 퇴근할 수 있는 내용도 포함됐다. 현행법은 4시간 근무 시 30분 이상의 휴게시간을 부여해야 한다. 또한 연차 사용을 이유로 해고나 불이익을 주지 못 하게 하는 규정이 새롭게 명시됐다. 이번 개정에는 노·사·정 합의의 ‘실노동시간 단축 로드맵 추진단’ 내용이 반영됐다. 시행은 연차 분할 사용 허용의 경우 법안 공포 1년 후, 휴게 시간 유연화는 공포 6개월 후 적용된다. 이날 국무회의에서는 방위산업기술 보호법 개정안도 통과됐다. 방위산업기술이 외국에서 사용될 것을 알면서 고의로 유출하거나 침해한 사람을 처벌하도록 하고 그 수준을 상향하는 내용이다. 기존 법률은 외국에서 사용하거나, 사용하게 할 목적으로 방위산업기술을 유출했을 때만 형사처벌이 가능하도록 규정하고 있는데, 개정안은 고의성이 입증될 경우 처벌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이공계 특성화 대학을 과학기술특성화대학으로 지정·지원할 수 있는 근거를 담은 이공계지원특별법 개정안도 국무회의 문턱을 넘었다. 전자장치 부착 대상자가 접근금지 조치를 위반했거나 위반 우려가 있을 경우 피해자에게 전화·문자·애플리케이션 등으로 통지할 수 있도록 한 시행령 개정안도 통과됐다. 이와 함께 공연장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공연장 운영자 등이 수립해야 하는 재해 대처 계획에 다중 운집 인파 사고 방지와 무대 시설 설치·해체 안전 관리 방안을 포함하도록 하는 공연법 시행령 개정안도 의결됐다. 또 국가유공자나 독립유공자, 5·18 민주 유공자, 고엽제후유의증 환자, 특수 임무 유공자, 참전 유공자, 전상·공상 후 제대한 군인 등이 의료 지원을 받을 수 있는 의료 기관을 국립대학 병원이나 지방의료원 등 공공 의료기관으로 확대하는 내용의 국가유공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안이 의결됐다. 중남미 지역 경제 협력 확대를 위한 제4 다자투자기금 협정 수락안과 중미경제통합은행 한국 사무소 설립 관련 협정안도 이날 함께 처리됐다. 조문규([email protected])
2026.06.01. 23:21
[OSEN=장우영 기자] 브레이킹팀 진조크루가 스포츠와 스트리트 컬처를 완벽하게 융합시켰다. 지난달 31일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특설 코트에서 열린 ‘이수챌린지 페스타 3X3 농구대회’ 축하 공연 무대에서 진조크루는 인기 농구 만화 ‘슬랭덩크’ 주제곡으로 퍼포먼스를 펼쳤다. 진조크루는 브레이킹 특유의 역동적인 움직임과 정교한 팀워크, 압도적인 무대 장악력으로 슬램덩크의 명장면들을 퍼포먼스 속에 고스란히 녹여냈다. 국내 최초로 도입된 ‘LED 농구 코트’ 위에서 진행된 만큼 시선을 사로잡기 충분했다. 이번 무대의 총연출은 현 브레이킹 종목 국가대표선수이자 ‘2026 나고야 아시안게임’의 유력한 메달 후보인 김헌우(WING)가 직접 맡아 감각적인 구성과 섬세한 디테일을 바탕으로 진조크루 만의 독보적인 색깔을 완성해 냈다. 관계자는 “진조크루는 이번 공연을 위해 LED 코트에 구현될 영상을 퍼포먼스에 맞춰 직접 자체 제작했다. 세계적인 대회인 BBIC와 배틀오브더이어 등을 성공적으로 이끌며 축적한 기획·운영 노하우가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전했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6.01. 23:21
[OSEN=최이정 기자] 배우 김명수와 강민아, 권소현, 신우겸이 올여름 안방극장을 핑크빛으로 물들일 신선한 로맨틱 코미디로 뭉친다. ‘감정 전이’라는 독특한 소재를 내세운 새 드라마 '공감세포'가 전격 출격을 알렸다. 오는 7월 4일 오후 10시 50분 첫 방송 예정인 새 드라마 ‘공감세포’(극본 정연·김성래, 연출 김칠봉)는 공감을 부정한 여자와 공감을 떠안은 남자가 ‘감정 전이’라는 초현실적인 사건을 통해 서로의 세계를 침범하며 감정을 다시 배워가는 과정을 그린 로맨틱 코미디다. ‘넘버스 : 빌딩숲의 감시자들’, ‘두 번째 남편’ 등을 통해 감각적인 연출력을 인정받은 김칠봉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정연, 김성래 작가가 집필을 맡았다. 먼저 김명수는 유명한 심리상담 전문가 '차은환' 역을 맡았다. 독특한 상담 방식으로 큰 인기를 얻은 그는 우연한 계기로 톱스타 유지안(강민아 분)과 엮이게 된다. 김명수는 겉으로는 능글맞아 보이지만 속으로는 타인의 감정을 지나치게 짊어진 캐릭터의 복잡다단한 심리를 그려낸다. 강민아는 전직 국민 걸그룹 출신의 안하무인 톱스타 '유지안'으로 분해 '겉바속촉' 매력을 발산한다. 극 중 유지안은 어릴 적부터 철저한 관리 속에 자라나 공감 능력이 다소 부족한 인물이다. 세상의 중심이 자신이라 믿던 그녀가 인생의 위기 속에서 차은환을 만나며 조금씩 변화하고 성장해가는 모습이 기대를 모은다. 걸그룹 포미닛 출신 배우 권소현이 유지안의 라이벌이자 떠오르는 여배우 '한이진' 역을 맡아 극의 팽팽한 긴장감을 더한다. 과거 같은 걸그룹 활동 시절 유지안에게 느꼈던 열등감을 현실감 있게 풀어내며 몰입도를 높인다. 신우겸은 차은환의 '찐친'이자 든든한 조력자인 '동경' 역으로 합류, 활기차고 유쾌한 에너지를 불어넣는다. ‘공감세포’ 제작진은 “배우들의 훌륭한 연기력이 ‘감정 전이’라는 신선한 소재에 완벽한 설득력을 불어넣을 것”이라며 “특수한 상황 속에서 일어나는 인물들의 입체적인 변화와 로맨스 케미를 주목해 달라”고 전하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글로벌 미디어 기업 에이앤이 코리아(A+E Korea)가 제작투자와 글로벌 배급을 주도한다. 라이프타임과 LG U+tv모바일, 디즈니+를 통해 동시 공개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루크미디어, 블리츠웨이엔터테인먼트, 큐브엔터테인먼트, 신우겸 제공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6.01. 23:19
[OSEN=조은혜 기자] 한국전력 빅스톰 배구단이 2026~2027시즌 아시아쿼터 선수로 파키스탄 국가대표 아웃사이드 히터 우스만 파야드 알리를 영입했다. 한국전력 구단은 2일 1999년생 우스만 파야드 알리의 영입을 발표했다. 한국전력은 "폭발적인 탄력과 345cm에 달하는 높은 스파이크 타점을 자랑하는 아웃사이드 히터 선수"라고 우스만을 소개했다. 우스만은 아시아 최고 수준으로 평가되는 이란 슈퍼리그의 명문 구단인 샤다브 야즈드, 후르순 람사르 등의 팀에서 풍부한 경험을 쌓으며 수준 높은 기량을 입증해 왔다. 특히 이란 슈퍼리그에서 최고의 아웃사이드 히터 중 한명으로 손꼽히며, 파키스탄 국가대표 주전 공격수로서 국제 무대에서도 뛰어난 경기력을 선보이고 있다. 한국전력은 우스만에 대해 "탄탄한 기본기와 다채로운 공격 코스를 활용하여 팀의 측면 공격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며 "국제대회와 해외 리그에서 쌓은 다년간의 경험이 팀 경기력에 강력한 시너지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한다"고 영입 배경을 밝혔다. 한국전력 유니폼을 입게 된 우스만은 "한국전력 빅스톰과 함께하게 되어 매우 기쁘고 설렌다. 팬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코트 위에서 팀의 승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입단 소감을 전했다. /[email protected] 조은혜([email protected])
2026.06.01. 23:18
축구 통계전문업체 옵타는 북중미 월드컵에서 한국 축구대표팀이 32강에 진출할 확률을 70.35%로 전망했다. 옵타는 2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수퍼컴퓨터를 통해 북중미 월드컵에 나설 48개국의 예상 성적을 예측했다. 대회 개막에 앞서 수퍼컴퓨터가 1만회의 시뮬레이션을 실시해 참가국들의 예상 결과를 도출했다”고 밝혔다. 옵타에 따르면 홍명보호의 32강 진출 확률은 70.35%다. 여기에 한국 축구의 역대 월드컵 최고 성적인 16강까지 진출할 확률은 33.52%로 내다봤다. 홍명보호의 8강 확률은 12.74%, 4강과 결승에 오를 확률은 각각 4.02%와 1.3%로 봤다. 우승은 0.36%로 전망했다. 한국은 월드컵 조별리그 A조에서 멕시코, 체코, 남아프리카공화국과 경쟁한다. 옵타는 A조에서 멕시코의 32강 진출 확률을 가장 높은 87.1%로 봤다. 16강은 51.96%, 8강은 24.22%, 준결승은 8.43%, 결승은 2.96%, 우승은 0.90%로 예상했다. 한국과 사실상 조 2위 자리를 놓고 경쟁할 것으로 예상되는 체코는 32강 63.38%, 16강 28.10%, 8강 10.06%, 4강 3.02%, 결승 1.00%, 우승 0.29%의 확률로 한국보다 낮게 평가됐다. 홍명보호가 조별리그에서 반드시 이겨야 할 상대인 남아공은 32강 49.29%, 16강 18.92%, 8강 5.96%, 4강 1.41%, 결승 0.37%, 우승 0.09%의 확률이 나왔다. 조별리그 F조에서 경쟁하는 일본은 아시아 국가 가운데 가장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일본의 32강 진출 확률은 76.16%로 나온 가운데 16강 33.47%, 8강 17.02%, 4강 7.40%, 결승 3.28%, 우승 1.24%로 예상됐다. 한편, 옵타가 전망한 '우승 후보 1순위'는 스페인으로 나왔다. 스페인의 우승 확률은 16.1%가 가장 높았다. 피주영([email protected])
2026.06.01. 23:18
[OSEN=지민경 기자] 그룹 라이즈가 청량감 넘치는 신곡으로 올여름 리스너들의 플레이리스트 조준에 나선다. 라이즈는 오는 6월 15일 두 번째 미니앨범 ‘II(투)’를 발매하는 가운데, 수록곡 ‘D-D-Done(디-디-던)’의 하이라이트 음원을 전격 공개하며 컴백 열기를 더했다. 2일 0시 프로모션 페이지를 통해 공개된 인스트루멘탈 음원에 이어, 같은 날 오후 1시 공식 SNS 계정을 통해 하이라이트 음원을 선보이며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새롭게 베일을 벗은 수록곡 ‘D-D-Done’은 웨스트 코스트 스타일의 경쾌한 리듬과 감성적인 보컬, 에너제틱한 래핑이 조화를 이루는 청량한 무드의 베이스 하우스 곡이다. 가사에는 함께 즐기는 순간의 자유로움과 설렘을 고스란히 담아내 라이즈 특유의 독보적인 청량 바이브를 극대화했다. 이번 미니 2집 'II'는 에너제틱한 타이틀곡 ‘Do your dance(두 유어 댄스)’를 포함해 라이즈의 한층 성장한 음악적 스펙트럼을 만날 수 있는 총 6곡이 알차게 수록된다. 한편, '여름 맞춤형' 명반을 예고한 라이즈의 두 번째 미니앨범 ‘II’는 현재 각종 온·오프라인 음반 매장을 통해 예약 구매를 진행 중이다. /[email protected] [사진] SM엔터테인먼트 지민경([email protected])
2026.06.01. 23:17
[OSEN=장우영 기자] 가수 알리가 초여름 밤, 한강을 감성으로 물들인다. 알리는 오는 4일 한강 예빛섬에서 열리는 ‘더브릿지 10주년 콘서트’에 출연해 감성을 선사할 예정이다. 연예인자선봉사단 더브릿지 창립 10주년을 기념해 마련된 특별 공연에서 알리는 사랑과 위로의 메시지를 음악으로 전하는 뜻깊은 무대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알리는 특유의 호소력 짙은 음색과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오랜 시간 사랑받아 온 대표곡들과 진정성 있는 무대로 전하며 관객들에게 은 울림을 전할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6.01. 23:16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기업 성과급 제도와 관련해 "직원들이 가능한 한 많은 보수를 받아야 한다고 생각한다"는 신념을 밝혔다. 2일 황 CEO는 대만 타이베이 그랜드 하이라이 호텔에서 열린 글로벌 미디어 대상 간담회에서 삼성전자의 성과급 이슈에 대한 의견을 묻자 이같이 말했다. 황 CEO는 또 "나는 직원들에게 가능한 한 많은 보상을 해주고 있기 때문"이라며 "내 직원들에게 물어보라. 나는 실제로 그렇게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엔비디아는 양도제한조건부주식(RSU) 등 주식 기반 보상 체계를 갖추고 있다. 주가 상승과 회사의 성과를 직원 개인에 대한 보상과 직접 연결해 직원들이 회사의 장기 근속을 유도하는 방식이다. 미국 경제지 포천에 따르면 엔비디아는 지난해 직원 1인당 평균 약 15만 달러(약 2억2000만원) 규모의 RSU를 지급한 거로 알려졌다. 최근 호황을 맞은 국내 반도체 업계는 성과급 지급을 두고 노사간 분쟁이 이어지고 있다. 앞서 SK하이닉스 노사는 지난해 임금 협상에서 영업이익의 10%를 재원으로 하는 성과급 제도인 '초과이익분배금(PS)' 상한선을 폐지하고, 이를 10년간 유지하는 방향으로 합의했다. 삼성전자 노사는 성과급 지급을 두고 갈등을 벌인 끝에 파업 직전까지 갔다가, 반도체 부문을 대상으로 영업이익의 10.5%에 해당하는 특별경영성과급을 자사주로 지급하는 방향으로 합의가 마무리됐다. 신혜연([email protected])
2026.06.01. 23:12
[OSEN=강필주 기자] 레알 마드리드 부임이 임박한 것으로 알려진 조세 무리뉴(63) 감독이 최우선 영입 타깃으로 페드로 포로(26, 토트넘)가 급부상하고 있다. 영국 '토크스포츠'는 2일(한국시간) 유럽 이적 전문가 파브리치오 로마노의 말을 인용, 레알의 유력한 영입 타깃 3명 중 한 명이 포로라고 지목했다. 기사에 따르면 무리뉴 감독은 레알 마드리드 회장 선거가 끝난 이후 차기 사령탑에 취임하기로 합의를 마친 상태다. 무리뉴 감독은 뒤숭숭한 레알의 라커룸 상황을 정리하기 위해 플로렌티노 페레스(79) 레알 회장이 직접 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무리뉴 감독의 이번 여름 이적 시장 최우선 과제는 새로운 라이트백 영입이다. 리버풀에서 영입했지만 데뷔 시즌 실망스러운 모습을 보인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28)의 경쟁자를 찾기 위한 것으로 무리뉴 감독의 강력한 요청이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레알의 풀백은 다니 카르바할이 떠나면서 헐거워졌다. 레알의 1군 스쿼드에 남은 전문 라이트백은 알렉산더-아놀드뿐이다. 하지만 아놀드는 기대에 미치지 못한 상황이다. 일부 매체들은 과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 시절 인연을 맺은 포르투갈 국가대표 디오구 달롯(27)을 원한다는 소식도 있었으나, 포로 역시 강력한 대안으로 떠올랐다. 특히 로마노는 자신의 소셜 미디어(SNS)를 통해 "레알이 올여름 라이트백 영입을 계획하고 있으며, 덴젤 둠프리스(30, 인터 밀란)와 페드로 포로를 영입 옵션으로 고려 중"이라며 "이반 프레스네다(22, 스포르팅 CP) 역시 최근 목록에 올랐다"고 전했다. 포로는 손흥민(34, LAFC)이 토트넘 시절이던 2023년부터 뛰어 한국 팬들에게도 잘 알려져 있다. 스포르팅에서 3900만 파운드(약 796억 원)의 이적료에 토트넘에 합류했다. 스페인 국가대표 포로는 이후 지금까지 토트넘에서 총 152경기에 나서 13골 26도움을 올리며 프리미어리그 정상급 풀백으로 확고히 자리 잡았다. 포로가 레알의 영입 명단에 오른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레알은 아놀드 영입 전인 2024년 말부터 포로를 대체 자원으로 꾸준히 주시해 왔다. 포로 역시 레알 이적에 긍정적이다. 그는 올해 3월 스페인 '카데나 세르'와 나눈 인터뷰에서 레알 이적설에 대해 "어릴 적에는 많은 것을 꿈꾸지만, 현재는 나의 현실에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하지만 이내 그는 "세계 최고의 팀에서 뛰는 것을 상상할 때면, 여전히 내가 더 발전해야 한다는 것을 안다"라며 빅클럽 입성에 대한 열망과 겸손함을 동시에 드러낸 바 있다. 단 포로는 오는 2028년 여름까지 토트넘과 계약이 돼 있다. /[email protected] 강필주([email protected])
2026.06.01. 23:11
한양대학교 화학공학과 임희대 교수 연구팀이 리튬-황 전지의 성능 저하 원인으로 꼽히는 ‘셔틀 현상’을 억제할 수 있는 분리막 기술을 개발했다. 이번 연구는 중앙대 융합공학부 박해선 교수, 한국전기연구원 박준우 박사와 공동으로 수행됐다. 연구팀은 폴리설파이드 이동을 단순히 흡착하는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전기적 반발력을 이용해 이동 자체를 줄이는 분리막을 설계했다. 전기자동차(EV)·에너지저장장치(ESS)·항공우주 산업이 성장하면서 고에너지밀도 차세대 배터리에 대한 수요가 커지고 있다. 특히 리튬-황 전지는 황의 높은 이론 용량, 낮은 가격, 풍부한 자원량 때문에 차세대 전지 후보로 꼽힌다. 하지만 충·방전 과정에서 생성되는 리튬 폴리설파이드가 전해질에 녹아 음극으로 이동하는 ‘셔틀 현상’이 문제로 지적됐다. 이 현상은 용량 감소, 리튬 금속 부식, 수명 저하를 일으켜 상용화를 가로막는 요인으로 꼽힌다. 기존 연구는 분리막에 다공성 탄소나 극성 물질을 코팅해 폴리설파이드를 흡착·포획하는 방식이 많았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 흡착 능력이 포화돼 성능이 떨어지는 한계가 있었다. 연구팀은 차세대 이차원 소재인 맥신(MXene)과 특수 고분자 소재인 베타 상 PVdF를 결합해 분리막 표면에 음전하 전기장을 만들었다. 이를 통해 음전하를 띠는 리튬 폴리설파이드가 같은 전하끼리 밀어내는 원리로 분리막을 통과하기 어렵게 했다. 배터리 작동에 필요한 리튬 이온은 통과시키면서 수명 저하를 일으키는 물질의 이동은 줄이는 방식이다. 실험 결과, 이 분리막을 적용한 리튬-황 전지는 고황 로딩과 제한된 전해질 조건에서도 충·방전을 반복하는 동안 높은 용량을 안정적으로 유지했다. 음극 손상과 수지상 결정(덴드라이트) 형성도 억제되는 것으로 확인됐다. 임 교수는 “이번 연구는 단순 흡착 방식이 아니라 전기적 반발 개념을 도입해 리튬-황 전지의 수명 문제를 해결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전기자동차와 에너지저장장치 등 차세대 배터리 상용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연구재단 지원을 받아 수행된 이번 연구는 에너지 소재 분야 국제학술지 ‘어드밴스트 에너지 머티리얼스(Advanced Energy Materials)’ 5월호에 온라인 게재됐다. 한양대 김선주 박사과정생이 제1저자, 임 교수가 교신저자로 참여했다.
2026.06.01. 23:06
신체 데이터를 복제해 ‘디지털 트윈’을 만드는 게 일상화된 미래가 온다면, 데이터 제공자에겐 아무런 부작용이 없을까. 가령 복제한 데이터의 일부가 유실된다거나 말이다. 지난달 23일(이하 현지시간) 폐막한 제79회 칸국제영화제 이머시브(몰입형 영상) 경쟁 부문에서 전세계 진출작 9편 중 한국 대표로 초청된 XR(확장현실) 단편 ‘부우우---피이이---’ 속 상상이다. 국민대 영상디자인학과 동기로 만나 우박스튜디오란 이름으로 활동 중인 우현주(33)·박지윤(33) 작가가 공동 연출했다. ━ 신체 데이터 복제했더니, 몸에 구멍이 뻥 올해 칸에서 총 3회 공식 상영한 이 작품 상영회는 매 회차 최대 120명 정원이 대부분 가득 차며 300여명 관객이 몰렸다. 지난달 18일 프랑스 칼튼호텔에서 진행된 상영회에선 영상업계 관계자 등 관객 100여명이 일제히 VR(가상현실) 헤드셋을 끼고 거대한 홀에 모여 두 팔을 허우적대는 진풍경이 벌어졌다. 숫자가 지정된 원 안에 자리 잡자, “몸에 구멍이 생겼다”는 내레이션과 함께 작품 속 세계가 펼쳐졌다. 극 중 화자는 신체 데이터를 클라우드에 복제한 뒤부터 몸에 구멍이 난 것 같다고 호소한다. 관객은 바로 이 화자의 입장. VR 속 화자(관객)는 손대는 물건마다 투명하게 부풀어 허공으로 사라지는 환각마저 본다. 의사는 흔한 감기라도 되는 양 대수롭지 않게 ‘개구리 울음주머니 증후군’이란 진단을 내린다. 화자의 손은 어느새 손가락 네 개짜리 개구리 발이 되어있다. 화면 지시대로 양손을 맞대어 허공에 구멍을 내자, 헤집어진 화면 너머로 이 모든 현상 이면의 숨은 현실이 드러난다. ━ 극장형 인터랙티브 시네마…칸 실험 올라탔다 두 감독이 우화적 상상을 보탠 친근한 스토리에 근미래 사회의 일상적 감각을 실감나게 묘사한 덕에 관람 시간 20분이 순식간이다. 이 작품은 아르코 창작산실 기금으로 제작해, 지난해 11월 국내 전시를 먼저 했다. 당시 국내 전시는 최대 3명씩 관람하는 형태였다면 칸영화제에선 최소 90명에서 120명까지 동시 체험하는 극장형 관람에 도전했다. 3년 전 이머시브 부문을 경쟁으로 전환하고 상영공간을 지난해부터 칼튼호텔로 옮겨 관람 규모를 대폭 늘린 칸영화제가 최근 주력해온 극장형 ‘인터랙티브 시네마’ 형식을 ‘부우우--- 피이이---’에도 실험한 셈이다. 그런 새로움 덕분일까. ‘부우우--- 피이이---’는 올해 이머시브 부문 수상은 불발됐지만(대상은 뉴욕 지하 세계를 탐험한 다큐멘터리 ‘카타바시스’가 가져갔다), 매 상영 문전성시를 이루며 주목받았다. 칸 현지에서 만난 두 감독은 “어안이 벙벙하다”(우현주), “우리가 지금 여기에 있는 게 맞나, 싶다”(박지윤)고 들뜬 심경을 내비쳤다. ━ 본체 대체하는 디지털 데이터, 사라지는 감각들 2021년 설립한 우박스튜디오는 첨단 기술 변화를 발 빠르게 포착해, 동떨어져 보이는 사건들을 사회적 맥락으로 관통하는 작업을 주로 해왔다. 이번 작품은 할리우드 배우들이 디지털 트윈으로 대체되는 등의 위기감 속에 파업까지 단행하는 현상을 지켜보며 착안했다. 이러한 실체 없는 가상 데이터가 급속도로 늘어나며 바다 속엔 초대형 데이터 센터들이 들어선다. 여기에 우 감독이, 노화로 인해 몸속에 빈 공간이 생긴 듯이 찍힌 할머니의 CT 이미지 아이디어를 가져왔다. 이른바 가상과 현실의 부피감이 역전되고, 데이터가 ‘나’라는 존재를 대변하는 시대다. 박 감독은 “VR 공간에서 손을 인터페이스로 많이 사용하는데, 실제 손에 느껴지는 것들은 오히려 사라지는 것 같다”면서 “이처럼 가상 환경이나 기술 발달 과정에서 어떤 감각들이 사라지고 있는지를 질문해보고 싶었다”고 작품 의도를 밝혔다. 한국말 ‘부피(Volume)’에서 따온 제목은 작품 내내 명상적인 음악처럼 반복된다. 우 감독은 “칸영화제 장비 설치팀도 ‘부~ 피~’하고 노래처럼 흥얼거리더라” 웃은 뒤 “사운드적인 매력도 있지만, 원래 한자 뜻(付皮)을 다르게 풀어 아닐 부(不), 껍질 피(皮)란 중의적 의미도 담았다”고 말했다. ━ 칸영화제 찍고 ‘애니계 칸’ 안시도 간다 극 중 유용하지 않다고 판단돼 알고리즘 밖으로 밀려난 데이터 조각들은 껍데기만 남은 유령처럼 깊은 바다 속을 배회한다. 우 감독은 이를 ‘데이터의 유적’이라 표현했다. 데이터 범람이 낳을 미래의 풍경이다. “부스러진 형태, 완벽하지 않은 형태(의 정보값)들이 사라지는 게 아니라 투명해져서 보이지 않을 뿐이란 얘기를 우리끼리 많이 했어요. 심해저의 생물들도 투명해짐으로써 포식자에게 노출이 안 되고 살아남잖아요. 부스러진 데이터 조각들이 이 기술 안에 유용한 데이터로 포함되지 못하더라도 그렇게 우리 세계에 함께 있을 수 있지 않을까. 그게 더 자연스러운 (미래) 현실 같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우현주) ‘부우우---피이이---’는 이달 21일 개막하는 프랑스 안시국제애니메이션영화제에도 전세계 10편의 신작을 선정하는 이머시브 부문에 공식 초청됐다. 일명 ‘애니메이션계의 칸영화제’로 통하는 영화제다. 이어 국내에서도 영화제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박 감독은 이런 몰입형 콘텐츠가 아직 생소한 듯해도 이미 우리 교육현장 깊숙이 활용되고 있다고 전했다. 우박 스튜디오는 국내 아트센터와 연계한 학교 방학 프로그램으로 전통 놀이를 몰입형 설치 영상과 결합하는 등의 프로젝트를 해왔다. 우 감독은 무거운 VR 헤드셋이 사라질 미래도 머지않으리라 예견했다. “가벼운 머리띠만 쓰면 홀로그램이 작동한다든가 다양한 방식이 나오지 않을까요. 이야기 안에 들어가서 내가 직접 상황을 조작해볼 수 있는 매력을 더 많은 분들과 나누고 싶습니다.” 나원정([email protected])
2026.06.01. 23:03
[OSEN=우충원 기자] 해외에서는 홍명보호를 향한 평가가 엇갈리고 있다. 이번에는 이강인을 중심으로 한 공격력은 높게 평가했지만 전체적인 팀 완성도에는 여전히 물음표를 남겼다. 플래시스코어는 1일(이하 한국시간) 2026 북중미 월드컵 A조 분석 기사를 통해 멕시코와 한국, 체코,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전력을 비교했다. 매체는 A조를 두고 “결과를 쉽게 예측할 수 없는 완전히 열린 조”라고 평가했다. 다만 개최국 멕시코를 가장 안정적인 조별리그 통과 후보로 꼽았고 한국과 체코, 남아공은 치열한 경쟁 구도를 펼칠 것으로 내다봤다. 특히 한국에 대해서는 이강인의 역할을 집중 조명했다. 플래시스코어는 “한국 공격의 창의성은 이강인에게 달려 있다”며 “그는 사실상 공격 설계자 역할을 맡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이강인은 이미 베테랑 손흥민을 대신해 팀 공격의 중심 자원으로 자리 잡고 있다”고 분석했다. 매체는 이강인을 “창의성의 원천”이라고 표현하면서 “손흥민에게 득점 기회를 만들어주는 것이 가장 중요한 역할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실제 최근 대표팀 공격 전개에서도 이강인의 비중은 점점 커지고 있다. 중앙과 측면을 오가며 경기 흐름을 조율하고 세트피스와 패스 연결까지 책임지는 핵심 역할을 수행 중이다. 하지만 팀 전체에 대한 평가는 다소 냉정했다. 플래시스코어는 “한국은 수비적으로 쉽게 무너지지 않는 팀이지만 한번 흔들릴 경우 대량 실점으로 이어지는 불안정성도 함께 가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기술적으로 뛰어난 팀이지만 피지컬이 강한 상대들을 만날 경우 어려움을 겪을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최근 평가전 결과도 언급됐다. 한국은 지난 3월 코트디부아르에 0-4 완패를 당했고 4월 오스트리아전에서도 0-1로 패했다. 매체는 “아시아 예선은 안정적으로 통과했지만 이후 경기 흐름은 좋지 않았다”고 평가했다. 다만 아시아 최종예선 성적 자체는 높게 평가했다. 한국은 예선 10경기에서 6승 4무 무패를 기록했고 총 20골을 터트리며 안정적인 경기력을 보였다. 조별리그 전망은 신중했다. 플래시스코어는 “한국이 어떤 상태로 월드컵에 들어설지는 아직 불확실하다”며 “조별리그 통과를 위해 고전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특히 마지막 남아프리카공화국전이 핵심 승부가 될 가능성을 언급했다. 매체는 “남아공전이 조별리그 운명을 결정할 가능성이 있으며 최하위를 피하기 위한 승부가 될 수도 있다”고 전망했다. 다른 팀들에 대한 분석도 이어졌다. 멕시코는 홈 이점을 바탕으로 가장 안정적인 전력으로 평가받았다. 플래시스코어는 “조별리그를 비교적 무난하게 통과할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남아프리카공화국에 대해서는 “수비 조직력은 뛰어나지만 득점력에는 의문이 있다”고 평가하면서도 32강 진출 가능성은 충분하다고 봤다. 체코는 “피지컬과 제공권, 직선적인 공격이 강점”이라며 한국에 부담이 될 수 있는 팀으로 분석됐다. / [email protected] [사진] KFA 제공. 우충원([email protected])
2026.06.01. 23:02
[OSEN=최이정 기자]그룹 피프티피프티(FIFTY FIFTY)가 6월의 첫날, 화려한 컴백의 문을 활짝 열어젖혔다. 7개월 만에 한층 단단해진 팀워크와 새로운 음악적 도전으로 무장한 이들이 대중 앞에 나설 준비를 마쳤다. 피프티피프티(키나, 문샤넬, 예원, 아테나)는 지난 1일 네 번째 미니앨범 ‘Imperfect-I'mperfect(임퍼펙트-아임퍼펙트)’를 발매하고 가요계에 전격 귀환했다. 지난해 11월 이후 약 7개월 만의 신보다. 이번 앨범 ‘Imperfect-I'mperfect’는 “조금 엉망인 날엔 엉망인 대로 꽤 멋지다”라는 당당하고 주체적인 외침을 전하는 작품이다. 타이틀곡 ‘Like a Bubble(라이크 어 버블)’은 꿈속을 유영하는 듯한 몽환적인 악기 선율 위로 대비되는 묵직한 붐뱁 비트가 감각적인 밸런스를 이룬다. ‘있는 그대로의 내 모습을 사랑하겠다’는 긍정적인 메시지가 피프티피프티만의 청량한 음색과 어우러져 리스너들의 귓가를 매료시킨다. 새해 첫 컴백 활동을 시작한 피프티피프티는 소속사 어트랙트를 통해 설렘 가득한 컴백 일문일답을 전하며 무대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번 앨범에서 보컬은 물론 퍼포먼스와 랩까지 스펙트럼을 넓혔다는 아테나는 "이전보다 더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아 준비하면서도 기대가 많이 됐다"라며 "곡 분위기와 어울리는 멋진 퍼포먼스가 완성됐으니 빨리 무대를 보여드리고 싶다"라고 벅찬 소감을 전했다. 그간 해보지 않았던 장르에 도전하며 녹음실에서 치열한 연구를 거쳤다는 멤버들의 고충과 노력도 엿보였다. 문샤넬과 예원은 "우리가 잘하는 모습은 물론, 새로운 매력을 보여드리기 위해 정말 많은 고민과 도전을 거친 앨범"이라며 "수록곡들의 장르와 분위기가 다 달라 그에 어울리는 톤을 많이 연구했다. 멤버들의 다양한 음색과 표현력에 집중해 주시면 좋겠다"라고 감상 포인트를 짚었다. 피프티피프티가 이번 활동을 통해 궁극적으로 얻고 싶은 타이틀은 단연 '무대 장인'이다. 맏언니이자 중심을 잡고 있는 키나는 "‘무대 잘하는 팀’이라는 이야기를 가장 많이 듣고 싶다. 무대 위에서 우리만의 에너지와 팀워크를 확실하게 보여드리겠다"라고 다부진 포부를 밝혔다. 문샤넬 역시 "피프티피프티만의 감성을 유지하면서도 새로운 도전을 많이 했다. 한층 더 성장한 모습으로 어떤 콘셉트도 잘 소화하는 팀이라는 평가를 받는 것이 목표"라며 눈을 반짝였다. 국내 활동을 마친 후에는 글로벌 행보에도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예원과 아테나는 "올해는 여러 활동을 통해 팬들과 더 가까이 소통할 것"이라며 "남은 한 해 동안 한국뿐만 아니라 해외 팬분들과도 다양한 기회를 통해 자주 만날 예정이니 많이 기대해 달라"고 예고해 글로벌 팬들의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마지막으로 이들은 공식 팬덤 '트웨니'를 향해 "당연하지 않은 사랑을 늘 보내주셔서 감사하다. 팬분들의 응원은 우리가 더 좋은 모습을 보여주게 만드는 가장 큰 동기부여이자 힘이다. 늘 자랑스럽고 힘이 되는 아티스트가 되겠다"라며 끈끈한 팬사랑을 전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어트랙트 제공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6.01. 23:00
[OSEN=홍지수 기자] 스포츠 예측 서비스 ‘비더레전드’가 신규 유저를 위한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비더레전드는 6월을 맞아 신규 가입자를 대상으로 한 ‘6월 신규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6월 1일부터 6월 14일까지 약 2주간 진행된다.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이벤트 기간 비더레전드에 새롭게 가입한 뒤, ‘선수 Pick’에 1회 이상 참여하면 자동으로 이벤트 응모가 완료된다. 조건을 충족한 신규 유저 가운데 총 100명을 추첨해 경품을 제공한다. 당첨자에게는 교촌치킨 ‘후라이드·양념 반반 세트’와 콜라 1.25L 모바일 교환권이 지급될 예정이다. 이번 이벤트는 2026년 6월 1일 이후 신규 가입자만 참여할 수 있으며, 기존 회원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또한 이벤트 참여 및 경품 수령을 위해 카카오 계정 로그인이 필요하며, 등록된 휴대전화 번호를 기준으로 경품이 발송된다. 비더레전드 측은 “이벤트 종료 후 당첨자 발표 및 경품 지급 일정은 별도로 안내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올해 진행되고 있는 다음(Daum) 스포츠 ‘비더레전드’는 프로야구 인기만큼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많은 야구 팬이 매일 응원하는 선수들의 경기 결과를 지켜보고 응원하고 있다. 올해는 총상금 2억 원 규모로 몸집을 크게 키웠다. 상금 규모만큼 팬들의 관심이 뜨겁다. ‘비더레전드’는 다음 스포츠의 참여형 안타 예측 서비스다. 안타 예측에 도전하고 성공하면 상금을 획득한다. 다음 앱에서 경기 당일 10개 구단 타자 중 안타를 칠 것으로 예상되는 선수를 선택하고, 해당 선수가 안타를 기록하면 콤보가 누적되는 방식이다. 지난해와 달리 올해는 ‘비더레전드’는 콤보 달성 구간별로 포인트를 차등 지급하는 단계형 보상 구조를 도입했다. 40콤보 달성 시 카카오페이 500만 포인트, 30콤보 달성 시 카카오페이 50만 포인트, 20콤보 달성 시 카카오페이 5만 포인트, 10콤보 달성 시 카카오페이 5000포인트를 받을 수 있다. 보상은 KBO 리그 개막일인 3월 28일부터 한국시리즈 종료 시점까지 진행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email protected] 홍지수([email protected])
2026.06.01. 2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