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중앙일보 - 미주 최대 한인 뉴스 미디어
English
지역선택
LA중앙일보
뉴욕중앙일보
애틀랜타중앙일보
시카고중앙일보
워싱턴중앙일보
달라스중앙일보
덴버중앙일보
샌디에고중앙일보
밴쿠버중앙일보
토론토중앙일보
한국중앙일보
전체
사회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ASK미국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구인
부동산
자동차
마켓세일
핫딜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교육
교육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검색
사이트맵
미주중앙일보
검색
닫기
전체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KoreaDailyUs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해피빌리지
인스타그램
유튜브
틱톡
미주중앙일보
닫기
검색어
검색
국적기 유류할증료 25불 인상…미주노선 편도 205불
Los Angeles
2022.03.06 18:49
2022.03.07 09:40
업데이트 정보 더보기
옵션버튼
글자크기
확대
축소
인쇄
인쇄
공유
공유
기사 공유
페이스북
X
카카오톡
링크복사
닫기
항공권 작년비 200불↑
계속되는 국제유가 고공행진에 국적기 미주노선 항공권에 부과되는 유류할증료도 인상돼 소비자들의 부담이 늘어나게 됐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미주지역본부는 LA 출발인천행 편도 항공권의 유류할증료가 기존 180달러에서 지난달 25달러 올라 현재 205달러라고 밝혔다. 13.9%가 오른 것이다.
각 항공사 미주지역본부 관계자들은 “국제유가 동향을 계속 모니터링하고 있으며 2월에 인상했기 때문에 현재 추가 인상 계획은 없다”고 덧붙였다.
유류할증료는 싱가포르 항공유의 갤런당 평균값이 150센트를 기준으로 이상이면 단계별로 부과된다.
3월 유류할증료 기준이 되는 지난 1월 16일부터 2월 15일까지 싱가포르 항공유 평균가격은 갤런당 242.84센트다.
이에 따라 한국에서는 국제선 유류할증료가 이달 들어 노선에 따라 최대 71.8%가 올랐다.
유류할증료 인상이 LA-인천 노선 항공권 가격 상승에 한몫 한 것으로 나타났다.
LA 한인타운 태양여행사 최선희 대표는 “4일 기준 왕복항공권 가격이 1259달러로 지난해 동기에 비해 200달러 정도 인상됐다. 그럼에도 한국 해외입국자 의무격리가 7일로 단축돼 항공권 문의가 늘고 있다”고 밝혔다.
박낙희 기자
# 유류할증료
# 미주노선
# 국적기 유류할증료
# 국적기
# 대한항공
# 아시아나항공
# 항공사
# NAKI
# 박낙희
많이 본 뉴스
전체
로컬
이전
다음
이전
다음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