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저는 현재 유나이티드헬스케어(UHC) 메디케어 어드밴티지 HMO 플랜을 사용하며, 주치의부터 전문의까지 모두 세인트쥬드메디칼그룹(St. Jude Medical Group)을 통해 진료받고 있습니다. 그런데 2026년부터 UHC와의 계약을 종료한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이렇게 되면 지금 플랜으로는 더 이상 세인트쥬드 병원을 이용할 수 없다고 하는데, 어떤 플랜으로 변경해야 병원을 계속 다닐 수 있을까요? 참고로 저는 메디케어와 메디캘(Medi-Cal)을 모두 가지고 있습니다. ▶답= 손님께서 현재 유나이티드헬스케어(UHC) 메디케어 어드밴티지 HMO 플랜을 사용하시며 주치의와 전문의를 모두 세인트쥬드(St. Jude) 메디컬그룹을 통해 진료받아 오셨는데, 2026년부터 UHC와 세인트쥬드를 포함한 프로비던스(Providence) 병원들이 계약을 종료하게 되면서 더 이상 같은 의료진을 이용할 수 없다는 안내를 받으시고 많이 놀라셨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특히 세인트쥬드는 일종의 클로즈드 네트워크 구조이기 때문에 한 번 네트워크 밖으로 벗어나면 심장내과, 신경과, 영상의학과, 물리치료 등 대부분의 전문의 연결이 자동으로 끊어지므로, 가능하면 세인트쥬드 안에 계속 남아 계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문제는 UHC가 내년부터 계약을 중단하면서 지금 플랜을 유지하실 경우 현재 이용 중인 주치의와 모든 전문의를 단숨에 변경해야 하는 상황이 되는 것입니다. 많은 분들이 “메디캘도 있으니 듀얼플랜(D-SNP)으로 바꾸면 되는 것 아니냐”고 문의하시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습니다. 세인트쥬드는 일부 듀얼플랜만 받고 스캔(SCAN)듀얼은 받지 않으며, UHC의 듀얼플랜도 ZIP 코드에 따라 제한적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2026년부터 UHC 전체가 세인트쥬드 및 프로비던스와 계약을 종료하기 때문에 듀얼플랜이라는 이유만으로는 해결되지 않는 구조입니다. 결국 핵심은 손님께서 “세인트쥬드가 실제로 받는 메디케어 HMO(MA-PD) 플랜으로 변경하는 것”이며, 이것이 현재 의료진을 유지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입니다. 다행히 세인트쥬드는 프로비던스 산하 병원이기 때문에 SCAN Classic HMO, Anthem Blue Cross HMO, Blue Shield 65 Plus HMO 등 몇몇 메디케어 어드밴티지 HMO 플랜과의 계약은 2026년에도 유지될 예정이며, 또한 프로비던스에서 자체적으로 제공하는 HMO 플랜들도 있어 선택의 폭은 충분히 넓은 편입니다. 여기서 꼭 짚고 넘어가야 할 부분은 메디케어와 메디캘을 동시에 가지고 계신 분들이 듀얼플랜(D-SNP)만을 고집하다 보면 정작 본인에게 맞는 최적의 플랜을 놓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이런 경우에는 메디캘이 없다고 가정하고 선택하는 일반 메디케어 HMO(MA-PD) 플랜으로 결정하시는 것이 훨씬 더 현실적이고 안정적인 선택입니다. 손님처럼 메디캘을 함께 가지고 계신 분은 어떤 플랜으로 이동하시더라도 본인 부담금은 그대로 0달러이며, 파트 B 보험료도 메디캘에서 대신 납부하기 때문에 비용 증가에 대한 걱정은 전혀 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다만 듀얼플랜에서 제공되던 치과, 안경, OTC, 그로서리 같은 부가혜택은 줄어들 수 있지만, 실제로 가장 중요한 것은 주치의·전문의·처방약 등 의료 서비스의 연속성이므로 이 점을 기준으로 플랜을 선택하시는 것이 훨씬 바람직합니다. 내년에는 특히 많은 플랜들이 종료되면서 기존 플랜을 그대로 유지할 수 없어 다른 플랜으로 변경해야 합니다. 이미 대부분의 분들께서는 이메일이나 우편으로 각 플랜의 변경 사항과 계약 종료 안내를 받으셨을 텐데, 이러한 통지 내용을 반드시 꼼꼼하게 확인하셔야 합니다. 특히 UCLA, 시다스사이나이(Cedars-Sinai), USC, UCI, 호그메모리얼(Hoag Memorial) 등 주요 우수병원들이 2026년부터 받는 보험사와 플랜이 크게 조정되었으므로, 현재 의료진과의 치료연속성을 유지하시려면 플랜 선택 시 더욱 세심한 확인이 필요하겠습니다. ▶문의: (323)272-3388 마크 정 엠제이보험 대표미국 보험사계약 세인트쥬드 네트워크 세인트쥬드 계약 메디케어 어드밴티지
2025.12.02. 22:15
오늘은 많은 시니어분들과 가족들이 헷갈리시는 PACE 프로그램과 일반 메디케어 어드밴티지 플랜의 차이, 그리고 실제 현장에서 왜 이 두 제도 사이에 갈등과 혼선이 생기는지 설명드리겠습니다. 먼저 PACE는 “요양원에 가지 않고도 요양원 수준의 케어를 집에서 받을 수 있도록 만든 통합 케어 프로그램”입니다. 의료 서비스, 처방약, 재활치료, 치과와 안과 진료, 교통, 데이케어, 홈케어까지 모든 서비스를 한 기관이 책임지고 관리합니다. 대상은 만 55세 이상이면서 정부 기준상 ‘요양시설 수준의 케어가 필요하다’고 판단된 분들입니다. 즉 단순히 혈압약 정도 드시는 건강한 시니어가 아니라, 걷기 어려움, 낙상 위험, 치매 초기, 반복 입원 등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 적합한 프로그램입니다. 반면 우리가 흔히 사용하는 메디케어 어드밴티지 HMO 플랜은 병원과 의사 선택권이 네트워크 안에서 비교적 자유롭고, 활동적인 시니어들에게 적합한 의료보험 중심의 플랜입니다. 여기서 두 제도의 가장 큰 차이는 바로 자유도입니다. 어드밴티지 플랜은 주치의만 지정되어 있으면 전문의 변경이나 병원 이용이 어느 정도 자유롭지만, PACE는 모든 의료 결정과 조율을 팀이 통합적으로 진행하기 때문에 서비스 품질은 높지만, 선택의 폭은 좁아지게 됩니다. 또한 중요한 점은, PACE에 가입하는 순간 기존에 가지고 있던 메디케어 서플리먼트, 어드밴티지 플랜, 처방약 플랜이 모두 자동 종료된다는 점입니다. 제도 특성상 중복 가입이 불가능하기 때문이며, 한 번 탈퇴한 뒤 원래 플랜으로 돌아가고 싶어도 특히 메디케어 서플리먼트는 건강 상태를 다시 평가받아야 하는 언더라이팅 때문에 거절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래서 PACE 가입은 사실상 ‘일방향 선택’이 될 수 있어 신중한 판단이 필요합니다. 그렇다면 PACE는 어떤 분들에게 좋은 선택일까요? 가족 케어 부담이 크고 혼자 두기 어려운 분들, 낙상·치매·만성질환 등으로 통합 케어가 필요한 분들, 병원·약·재활·교통·데이케어를 한 번에 관리받고 싶은 분들은 PACE가 매우 좋은 프로그램입니다. 메디케어와 메디칼을 함께 가지고 계신 분들은 대부분 비용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반대로 여전히 여행을 다니고 골프를 치는 등 활동적이거나, 특정 전문의를 꾸준히 만나고 싶거나, 병원 선택의 자유를 중요하게 생각하신다면 PACE가 오히려 불편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왜 현장에서 PACE와 메디케어 플랜 사이에 갈등이 생기는지 말씀드리겠습니다. PACE는 가입자 한 명당 매달 약 7000달러에서 1만2000달러 정도의 높은 정액 지원금을 정부로부터 받습니다. 반면 보험사나 메디칼 그룹은 그 회원을 잃게 되면 수천 달러의 위험조정 수익을 잃게 됩니다. 즉, 같은 시니어를 두고 재정적인 이해관계가 크게 충돌하는 구조입니다. 환자 입장에서는 어떤 케어를 받느냐가 가장 중요하지만, 제도와 기관 입장에서는 재정이 개입되기 때문에 서로 다른 의견이 나오고, 그 과정에서 혼란이 생기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가장 중요한 것은 본인의 건강 상태, 향후 생활 방식, 그리고 의료 선택 권한을 얼마나 중요시하는지 명확하게 판단한 뒤 선택하셔야 한다는 점입니다. PACE는 훌륭한 프로그램이지만 모든 분에게 맞는 것은 아닙니다. 특히 현재 이용 중인 플랜이 잘 맞고 전문의를 꾸준히 만나고 계신다면 가입 전에 반드시 전문가와 신중한 상담이 필요합니다. ▶문의: (323)272-3388 마크 정 / 엠제이 보험 대표보험 가이드 프로그램 pace pace 프로그램 메디케어 어드밴티지 메디케어 서플리먼트
2025.11.26. 17:34
캘리포니아 전역의 다양한 시니어 인구를 대상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메디케어 어드밴티지 기관인Astiva Health는 오늘, 메디케어 플랜의 가치와 성과를 평가하는 전국적 권위 기관인 HealthMetrix Research Inc.로부터 2026 Senior Choice Gold Award를 수상했다고 발표했다. Senior Choice Gold Award는 탁월한 비용 분담 가치와 검증된 혜택 성과를 제공하는 메디케어 어드밴티지 플랜에 수여된다. Astiva Health는 남·북가주 전역에서 일관된 성과와 경제성을 제공해온 문화적 맞춤형 고가치 케어 모델을 통해 이번 영예를 안았다. “이번 수상은 단순히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넘어, 저희가 섬기는 커뮤니티를 진정으로 이해하고 함께 성장시키겠다는 우리의 사명을 반영한 결과입니다.”라고 Astiva Health의 공동창립자이자 CEO인 Tri T. Nguyen 박사는 말했다. “Astiva의 문화 중심 모델은 건강 결과를 측정 가능한 수준으로 향상시키고 있으며, 이번 수상은 그 접근법이 효과적이고 확장 가능함을 입증합니다.” Astiva Health는 CMS 품질평가 4-Star 등급과 캘리포니아 전역 38,000명 이상의 메디케어 어드밴티지 가입자를 기반으로, 의료 접근성이 낮은 커뮤니티와 다국어 사용 인구—특히 빠르게 증가하는 아시아계 및 태평양계 미국인(AAPI)—를 위한 대표적 플랜으로 자리매김했다. 회사의 통합 케어 모델은 다국어 지원, 지역사회 기반 참여, 고접점 예방케어를 결합하여 만족도·유지율·건강성과를 모두 향상시키고있다. Astiva Health의 2026년 플랜: 캘리포니아 시니어를 위한 강화된 가치와 혜택 Astiva의 2026 메디케어 어드밴티지 플랜은 시니어의 건강을 보다 경제적이고 포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업그레이드된 혜택을 포함한다. (일부 제한 및 조건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 혜택 금액과 보장 항목은 플랜에 따라 다르며, 자세한 내용은 보험 약관서(EOC)를 참조하십시오.) ● 월 $185 Part B 프리미엄 환급 (Astiva Health Savings Plan – HMO 001) ● 주치의·전문의·입원 진료비 $0 코페이 ● 보철·임플란트를 포함한 치과·안과·청각 종합 혜택 ● 건강식품 및 OTC 연간 최대 $2,880 지원(미사용분 이월 가능) ● 침술 및 홀리스틱 웰니스 등 통합 건강서비스 제공 서비스 지역은 남가주의 LA, 오렌지, 리버사이드, 샌버나디노, 샌디에이고 카운티, 북가주의 산타클라라 카운티이며, 고객 서비스는 중국어, 한국어, 베트남어, 스페인어, 영어로 제공된다. Astiva Health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중심 프로그램과 문화적으로 반응하는 서비스 모델을 통해 의료 접근성을 지속 확대하며, 회원들이개인화된·경제적·쉽게 이용할 수 있는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자세한 정보는 www.AstivaHealth.com 또는 866-610-0655 로 문의할 수 있다.health senior senior choice 메디케어 어드밴티지 캘리포니아 시니어
2025.11.24. 11:03
메디케어 제도가 빠르게 변화하면서 어떤 혜택이 필요한지 정확히 판단해야 의료비용을 아낄 수 있게 됐다. 인플레이션과 의료기술 발전으로 의료 비용이 매년 증가하는 상황에서 선택이 곧 비용이 되는 것이 현실이다. 피델리티는 지난해 65세로 은퇴한 이들은 은퇴 기간 동안 평균 17만2000달러의 의료비를 지출할 것으로 예상했다. 내년은 선택이 더 중요한 해다. 기존 제도와 인플레이션 조정, 트럼프 행정부의 정책 방향 조정이 뒤섞이며 메디케어에 여러 가지 변화가 일어나기 때문이다. 2022년 인플레이션감축법(IRA)의 일부 조항을 유지하거나 조정했으며 GLP-1 계열 비만 치료제를 보장하기로 했다. 비용에도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내년 메디케어의 9가지 중요한 변화다. '처방약 지불계획' 자동 갱신= 올해 처음 도입된 메디케어 처방약 지불계획(MPPP)은 약국에서 약값을 한 번에 내지 않고 연간 분할 납부할 수 있게 한 제도다. 내년부터는 이 프로그램에 가입하면 다음 해에도 자동으로 등록되며 별도의 갱신 안내문이 발송된다. 탈퇴를 원하면 보험사는 3일 이내에 처리해야 한다. 파트D 본인부담 2100달러= 내년 파트D 약값 본인부담 상한은 2100달러로 올해보다 100달러 오른다. 인플레이션과 연동해 조정한 것으로 2100달러까지는 수급자가 직접 부담해야 한다. 파트D 공제액 증가= 파트D 공제액은 플랜마다 다르지만 법적 최대 공제액은 내년에 615달러로 오른다. 올해는 590달러였다. 공제액을 채우기 전까지는 약값을 100% 부담해야 하며 이후에는 총 비용이 본인부담 상한에 도달할 때까지 25%를 본인이 부담하고 75%는 보험이 부담한다. 만성질환 특별보조혜택 제한= 메디케어 어드밴티지 플랜은 만성질환자의 필요에 맞춰 특별보조혜택을 제공할 수 있지만 내년부터 보건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거나 건강 유지에 기여하지 않는 여러 항목을 만성질환자 대상 특별 보조혜택(SSBCI)에서 제외했다. 여기에는 ▶알코올·담배·대마 제품 ▶비건강식품 ▶생명보험과 입원보상보험 ▶장례비와 장례 서비스 ▶미용 목적 시술 ▶다양한 서비스를 묶은 광범위한 멤버십 프로그램 등이 포함된다. 인슐린 월 35불 상한제 영구화= 2023년에 도입된 인슐린 월 35달러 상한제는 내년부터 매년 자동 적용된다. 공제액 없이 비용이 산정되며 인슐린 가격은 ▶35달러 ▶메디케어 약값 협상 최대공정가격의 25% ▶플랜 협상가격의 25% 중에서 가장 낮은 것으로 계산한다. 성인 백신 무상 제공 지속= 파트D의 영구적 혜택으로 성인에게 백신을 무상으로 제공한다. 질병통제예방센터 산하 예방접종자문위원회(ACIP)가 권고하는 백신 공제액이 면제된다. 단, 무료 백신 목록은 매년 갱신된다. 메디케어 사전승인 시범 도입= 내년 1월부터 전통 메디케어에서도 일부 서비스에 대해 사전승인을 도입한다. 메디케어·메디케이드서비스센터(CMS)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해 불필요한 진료를 줄이고 승인 속도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최종 승인 여부는 반드시 임상의가 판단해야 한다. 시범 도입 주는 뉴저지, 오하이오, 오클라호마, 텍사스, 애리조나, 워싱턴이다. 어드밴티지 본인부담 상한 하향= 메디케어 어드밴티지는 내년에 본인부담 상한이 낮아진다. 매우 드문 경우다. 내년 네트워크 내 서비스 상한은 9250달러로 올해의 9350달러보다 조금 낮아졌다. 네트워크 외 상한은 추후 발표할 예정이다. 비만 치료제 보장=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는 초기에는 비만 치료 목적의 GLP-1 약물 보장을 거부했지만 제약사들과의 가격 협상 후 보장하는 쪽으로 결정했다. 이 결정으로 내년부터 메디케어는 오제믹과 위고비, 마운자로, 젭바운드 등 GLP-1 계열 비만 치료제를 보장한다. 메디케어는 월 245달러를 지급하며 수급자는 최대 50달러의 코페이를 지불한다. 안유회 객원기자메디케어 만성질환 내년 메디케어 만성질환 특별보조혜택 메디케어 어드밴티지
2025.11.23. 19:30
서울·한미메디칼 통합 새 패러다임 시대 열다 이제 11월도 얼마남지 않았다. 지난 10월 15일부터 시작된 메디케어 플랜 연례 가입 기간(Annual Enrollment Period.AEP, 매년 10월 15일~12월 7일)도 빠르게 지나가고 있다. 마감일은 오는 12월 7일. 따라서 메디케어 어드밴티지 플랜에 새롭게 가입하기 원하거나 기존 플랜을 다른 플랜으로 바꾸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면, 가급적 이달 안에 결정해 모든 절차를 마무리하는 것이 안전하다. 메디케어 어드밴티지 플랜에는 오리지널 메디케어가 제공하지 않는 보험 커버리지와 추가 혜택이 포함돼 있는데 보험회사(헬스플랜)도 많고 보험회사마다 선보이는 상품(플랜)도 많기 때문에 잘 알아보고 본인에게 맞는 보험사와 플랜, 메디컬그룹을 신중하게 선택해야 한다. 아직도 고민하고 있는 시니어들을 위해 메디케어 어드밴티지 플랜에 대해 종합 정리했다. -메디케어 어드밴티지 플랜이란. "메디케어 당국(CMS)이 승인한 보험회사가 운영하는 건강보험으로 파트C라고도 한다. 메디케어 파트 A(병원보험)와 B(의료보험)가 모두 있는 가입자(오리지널 메디케어)만 선택할 수 있다. 플랜에 따라 치과, 검안과 및 안경, 침술 및 한방진료, 보청기 등 파트 A, B가 커버하지 않는 부분에 대한 혜택을 제공한다. 이외 비처방 일반의약품(OTC), 건강보조식품, 교통편, 식사, 무료 운동시설 이용 등을 지원하기도 한다. 또 오리지널 메디케어만 있는 경우 처방약 보험인 파트D를 별도로 가입해야 하는데 어드밴티지 플랜 대부분은 처방약까지 포함한다. 단, 지역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보험회사와 플랜이 다르고 커버리지와 혜택에도 차이가 있기 때문에 본인에게 맞는 플랜인지 잘 살펴보고 결정해야 한다." -연례가입기간이란. "영어로는 Annual Enrollment Period, AEP라고 하는데 매년 10월 15일에서 12월 7일 사이다. 이 기간 오리지널 메디케어에서 어드밴티지 플랜으로 바꾸거나 아니면 반대로 어드밴티지 플랜에서 오리지널 메디케어로 변경할 수 있다. 파트C에 가입해 있다면 이 기간 어드밴티지 플랜을 다른 보험회사, 다른 상품으로 교체 가능하다. 지난 10 여년 동안 어드밴티지 플랜 가입자가 크게 늘면서 이 기간 한인 시니어들의 어드밴티지 플랜에 대한 관심도 뜨겁다." -지금 반드시 가입해야 하나. "65세가 되면서 처음 메디케어가 나온 시니어는 메디케어를 받으면서 어드밴티지 플랜에 가입할 수 있다. 하지만 이때를 놓쳤다면 AEP 기간에만 어드밴티지 플랜에 들 수 있다. 이미 어드밴티지 플랜을 가지고 있는 경우, 다른 플랜으로 바꾸기 원한다면 이 역시 AEP 기간에만 가능하다. 이 시기를 놓치면 1년을 기다려 다음해 10월에나 어드밴티지 플랜에 신규 가입하거나 플랜을 변경할 수 있다. 메디케어와 함께 저소득층을 위한 메디캘(Medi-Cal, 연방 프로그램 메디케이드의 가주 버전) 모두 있는 일명 '메디-메디' 수혜자는 매달 어드밴티지 플랜을 변경할 수 있지만 메디-메디 수혜자도 신규 가입은 AEP 기간이 아니면 할 수 없다." -어드밴티지 플랜은 HMO만 있나. "그렇지 않다. PPO, HMO 둘다 있다. 하지만 커버리지와 혜택은 HMO가 많다." -어드밴티지 HMO 플랜의 장점은. "보험사 플랜에 따라 파트 B 보험료(2026년 표준 보험료 월 $202.90)나 코페이(co-pay)를 지원해준다. 또, 메디케어만 있으면 의료비용의 80%는 메디케어로 커버되지만 나머지 20%는 본인이 부담해야 하는데 플랜에 따라 이 비용을 지원해주기도 한다. 코페이나 의료비용에 대한 본인 분담금은 평소 의사를 방문할 때는 부담스럽지 않지만 수술 또는 입원을 하거나 고가의 치료를 받을 경우 그 비용이 수천에서 수만, 수십만 달러에 이를 수 있다. 본인에게 맞는 어드밴티지 HMO 플랜에 가입하면 이 같은 위험부담을 줄일 수 있다." -부가 혜택이란. "영어로는 엑스트라 베네핏(Extra Benefits)이라고 한다. 시니어들을 더 꼼꼼히 돌보기 위해 건강보험의 기본적인 의료서비스 외에 시니어들이 필요로 하는 다양한 서비스를 지원한다는 취지다. 가장 기본적인 부가 혜택으로는 치과 커버리지와 검안과 검진 및 안경이 있다. 건강보험이 있어도 치과보험과 안과보험을 별도로 들어야 하는데 어드밴티지 HMO 플랜에 가입하면 대부분 이들 커버리지가 포함돼 있다. 오리지널 메디케어가 커버하지 않는 침술 및 한방진료도 어드밴티지 플랜을 통해 가능하다. 보청기를 구입해야 하는 경우, 플랜 및 보청기 종류에 따라 무료이거나 구입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다. 시니어들이 관심 있어 하는 부가 혜택 중 하나가 비처방 일반 의약품(OTC) 비용 지원이다. 이 비용으로 감기약, 진통제에서부터 건강보조 식품과 기구를 구입할 있다. 건강 관리 및 유지를 위한 식료품 비용, 병원 입원 후 일정 기간 동안 또는 당뇨 등 만성질환이 있는 환자를 위한 식사 지원 등도 있다. 이외 플랜마다 정해진 운동시설/피트니스센터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거나 집과 클리닉을 오가는 교통편이 지원되기도 한다. 단, 주의해야 할 점은 부가 혜택 한 두 가지만 보고 플랜을 선택하기 보다는 보험 전문가와 충분히 상담하고 본인에게 가장 맞는 플랜을 신중하게 선택해야 한다는 것이다. 부가 혜택은 물론, 건강보험의 기본적인 기능은 제대로 할 수 있는지, 메디컬그룹, 병원 등 보험사의 네트워크는 탄탄한 지 등을 꼼꼼히 살펴보는 것은 필수다." -어드밴티지 HMO에 가입하려면. "HMO 플랜 가입을 위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보험사나 보험 전문인에게 연락하는 것이다. 그 전에 각 보험사 웹사이트, 메디케어 당국 웹사이트(www.Medicare.gov), 보험사별 플랜 자료 등을 통해 정보를 얻는 방법도 있다. 본인이 사는 지역에서 가입 가능한 보험사와 플랜에는 어떤 게 있는지, 커버리지와 혜택 등은 어떻게 되는지, 보험사별로 연계된 메디컬그룹과 병원은 어디가 있는지 파악해 놓으면 플랜을 선택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 이들 정보를 얻는 게 쉽지 않다면 보험사나 보험 전문인에게 연락해 상담하면 된다. 보험사나 메디케어 당국 웹사이트 등을 통해 직접 플랜에 가입하는 방법도 있지만 워낙 보험사 및 플랜이 많고 다양해 보험 전문인에게 도움을 받을 것이 추천된다. 본인에게 맞는 플랜을 선택하고 또 가입을 하려면 신청서를 작성, 접수해야 하는데 보험 전문인이 이들 과정을 함께한다." -HMO 플랜 가입 시 유의점은. "다양한 보험사, 플랜을 꼼꼼하게 살펴보고 본인에게 맞는 보험사, 플랜을 선택하면 된다. 이때 본인이 거주하는 지역에 따라 플랜과 커버리지 및 혜택이 달라질 수 있다는 점도 유의하면 좋다. 그 다음은 메디컬그룹과 주치의를 선정해야 하는데, 그중에서도 메디컬그룹 선택을 신중하게 해야 한다. 보험사는 여러 메디컬그룹에 플랜을 제공한 뒤 메디컬그룹의 운영을 지원, 감독하는 구조로 실질적으로는 메디컬그룹이 의료서비스를 책임지고 제공하는 역할을 맡고 있기 때문이다. 즉, 메디컬그룹이 보험사로부터 메디케어 환자에 대한 의료 권한과 의무를 위임받아 시니어를 돌보게 되는데 만약 메디컬그룹이 신뢰할 만하지 않으면, 환자는 가입 기간 동안 지속적인 불편을 겪을 수 있다. 주치의는 여러 메디컬그룹에 동시에 속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환자가 본인이 원하는, 본인에게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메디컬그룹을 선택하는 게 중요하다." -메디컬그룹 선택 시 유의점은. "환자들의 건강과 질병을 체계적으로 진료하고 돌볼 수 있는 전문적인 조직인 지 확인하는 게 좋다. 소속 의사 수는 얼마나 되는지, 전문 진료과목은 다양한지, 보험사와 메디컬그룹을 통해 갈 수 있는 병원은 어디가 있는지, 즉, 메디컬그룹의 네트워크가 얼마나 크고 탄탄하지 고려해야 한다. 이는 메디컬그룹의 시스템이 잘 갖춰져 있어야 가능하다. 또 역사와 신뢰, 경험과 노하우, 안정적인 재정이 뒤따라야 한다. 이들 요건이 뒷받침돼야 다양한 주류 보험사, 병원과 제휴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는 모두 환자에게 돌아가는 혜택과 직결된다. 메디컬그룹에 따라 보험사, 병원, 의사에 대한 환자들의 선택 폭과 의료서비스에 대한 접근성 등이 달라질 수 있다." -서울메디칼그룹만의 장점은. "5500여 명의 주치의와 전문의가 속해 있다. 그만큼 선택 폭이 넓다는 의미다. 제휴 보험사, 병원, 각종 의료기관도 많고 계속해서 늘리고 있다. 환자들이 더 편하게, 더 가깝게, 더 나은 의료서비스를 받도록 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환자들 사이에서 두드러진 긍정 평가 가운데 하나는 신속한 리퍼럴 업무 처리다. 환자가 주치의에게 1차 진료를 받고 추가적인 검사나 진료가 필요할 때, 주치의가 환자를 위해 전문의 진료 의료, 즉 리퍼럴을 신청, 접수하게 되는데 서울메디칼그룹은 리퍼럴을 포함해 행정 등의 업무를 전문적으로 담당하는AMM(Advanced Medical Management)이라는 자회사를 두고 있어 리퍼럴 절차를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처리하고 있다. 혈액검사 등 일부 검사는 자동 승인 시스템을 통해 쉽고 간단하게 조치하는 등 환자 편의를 도모하고 있다." ━ SMG 주치의 선택은 이렇게 ◈서울메디칼그룹(SMG)에 가입하려면. 1. 서울메디칼그룹 소속 주치의를 정한다. 2. 현재 가입돼 있거나 가입하려는 보험회사에 연락해 메디컬그룹(SMG)과 주치의 이름을 알린다. 3. 주치의 클리닉에 전화해 현재 갖고 있는 보험 플랜과 SMG 환자를 받는지 다시 한 번 확인하고 진료 예약하면 된다. ◈이미 주치의가 있다면. 1. 본인의 주치의가 서울메디칼그룹(SMG)에 소속돼 있는지 확인한다. 2. 메디컬그룹이 SMG가 아니라면 보험사에 전화해 현재 주치의를 유지하면서 메디컬그룹(IPA)을 SMG로 변경해달라고 한다. 3. 현재 본인의 주치의가 서울메디칼그룹에 소속돼 있지 않다면 주치의를 바꾸는 방법이 있다. 이때는 보험 에이전트와 상의하면 된다. ◈새로 어드밴티지 HMO에 가입하면서 SMG를 지정하는 방법은. 1. 보험사 또는 보험 에이전트에게 연락한다. 2. 메디케어 웹사이트(www.Medicare.gov)에서 직접 가입하고 보험사, 메디컬그룹(서울메디칼그룹), 주치의를 선정할 수도 있다. 3. 서울메디칼그룹 멤버 지원 센터에 직접 전화하는 방법도 있다. ◈65세 미만 보험 가입자는. 1. 본인 건강보험이 서울메디칼그룹과 연계돼 있는지 확인하고 그렇지 않다면 보험사에 전화해 SMG로 바꾸면 된다. 2. 본인 건강보험이 SMG와 연계돼 있지 않은 경우, SMG에 전화해 확인한다. 3. 직장 그룹보험 가입자는 직장의 보험 관리자에게 연락해 보험 옵션과 등록날짜를 확인하면 된다. ◈유의할 점은. 메디케어 어드밴티지 플랜은 거주하는 지역에 따라 제공되는 플랜이 다를 수 있어 가입 및 변경하기 전에 건강보험 전문가와 상담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서울메디칼그룹 멤버 서비스 라인 - 800-611-9862 강한길 기자메디컬그룹 건강관리 플랜 메디컬그룹 메디케어 플랜 메디케어 어드밴티지
2025.11.23. 13:15
폭우가 쏟아진 지난 15일 오전, LA 한인타운 새누리교회 입구에는 이른 9시부터 우산을 든 시니어들의 줄이 이어졌다. 제2회 ‘중앙일보 시니어 은퇴박람회’가 오전 10시 시작을 앞두고 있었기 때문이다. 건강보험·정부 프로그램·은퇴 재정 등 복잡한 제도를 한국어로 직접 안내받을 수 있는 자리여서 시니어들에게는 그만큼 절실했다.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헬스케어 세미나로 시작됐다. 스캔헬스케어를 시작으로 유나이티드헬스케어(UHC), 얼라인먼트헬스, 휴매나, UCLA헬스, 클레버케어 등 주요 메디케어 어드밴티지 플랜 6곳이 순서대로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다양한 메디케어 어드밴티지 플랜과 플랜마다 제공하는 혜택을 비교할 수 있다는 점에서 참석자들의 집중도는 높았다. 부부동반으로 참석한 마이크 최(65) 씨는 “메디케어 정보가 너무 방대해 1년째 공부하고 있다”며 “전문가가 한국어로 직접 설명해주니 복잡했던 내용이 한눈에 정리됐다”고 말했다. 실제로 체육관에 마련된 상담 부스에도 문의가 끊이지 않았다. 실버시티 에스더 최 담당은 “덴탈·약값·처방전 없이 살 수 있는 일반 의약품(OTC) 등 실생활 정보에 대한 문의가 많았다”고 설명했다. 타이틀 스폰서인 서울메디칼(SMG) 건강상담 부스에는 시니어들의 발길이 가장 많이 몰렸다. SMG 소속 한의사와 가정의학과 전문의가 일대일 상담을 진행하고, 관계사인 아큐웰니스가 무료 진료와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면서 큰 호응을 얻었다. 김영희(75) 씨는 “주치의가 아닌 제삼자의 의견을 들을 수 있어 더 도움이 됐다”며 “건강·보험 상담을 한 곳에서 비교할 수 있어 매우 만족스럽다”고 했다. 근육저항(AK) 검사로 장기 상태를 진단한 제이슨 오 한의사는 “어지러움·어깨 통증·소화 문제 등을 호소하는 시니어가 많았다”고 전했다. 이날 오후에는 은퇴 생활에 직접 필요한 내용으로 구성된 2부 세미나가 이어졌다. 엠제이보험은 메디캘 이해를, 케이데이는 통합 건강관리의 필요성을, 와이즈보험은 은퇴와 어뉴이티의 관계를 주제로 강연했다. 지난해에 이어 다시 찾은 함영선(75) 씨는 “나이가 들면 이런 정보를 한 번에 들을 기회가 많지 않은데, 매년 도움을 받고 있다”고 감사함을 전했다. 이선엽(80)씨도 “보험·헬스케어 상품 비교가 어려운데 박람회에서는 상담과 자료로 상세하게 비교하고 질문도 할 수 있어 유익했다”고 덧붙였다. 부모의 은퇴 준비를 돕기 위해 박람회를 찾은 저스틴 이(31) 씨는 “멀게만 느꼈던 제 은퇴도 다시 생각하게 됐다”며 “유용한 내용이 많아 내년에도 참석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경품 추첨을 통해 에어프레미아 한국 왕복항공권, 삼성 스마트TV, 정관장 건강식품, 해태 쌀 교환권, H마트 상품권 등이 66명에게 전달됐다. 최인성·정윤재 기자시니어 제도 건강상담 부스 중앙일보 시니어 메디케어 어드밴티지
2025.11.16. 19:10
캘리포니아 전역의 다양한 시니어 인구를 대상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메디케어 어드밴티지 기관인 Astiva Health는 오늘, 메디케어 플랜의 가치와 성과를 평가하는 전국적 권위 기관인 HealthMetrix Research Inc.로부터 2026 Senior Choice Gold Award를 수상했다고 발표했다. Senior Choice Gold Award는 탁월한 비용 분담 가치와 검증된 혜택 성과를 제공하는 메디케어 어드밴티지 플랜에 수여된다. Astiva Health는 남·북가주 전역에서 일관된 성과와 경제성을 제공해온 문화적 맞춤형 고가치 케어 모델을 통해 이번 영예를 안았다. “이번 수상은 단순히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넘어, 저희가 섬기는 커뮤니티를 진정으로 이해하고 함께 성장시키겠다는 우리의 사명을 반영한 결과입니다.”라고 Astiva Health의 공동창립자이자 CEO인 Tri T. Nguyen 박사는 말했다. “Astiva의 문화 중심 모델은 건강 결과를 측정 가능한 수준으로 향상시키고 있으며, 이번 수상은 그 접근법이 효과적이고 확장 가능함을 입증합니다.” Astiva Health는 CMS 품질평가 4-Star 등급과 캘리포니아 전역 38,000명 이상의 메디케어 어드밴티지 가입자를 기반으로, 의료 접근성이 낮은 커뮤니티와 다국어 사용 인구—특히 빠르게 증가하는 아시아계 및 태평양계 미국인(AAPI)—를 위한 대표적 플랜으로 자리매김했다. 회사의 통합 케어 모델은 다국어 지원, 지역사회 기반 참여, 고접점 예방케어를 결합하여 만족도·유지율·건강성과를 모두 향상시키고 있다. Astiva Health의 2026년 플랜: 캘리포니아 시니어를 위한 강화된 가치와 혜택 Astiva의 2026 메디케어 어드밴티지 플랜은 시니어의 건강을 보다 경제적이고 포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업그레이드된 혜택을 포함한다. • 월 $185 Part B 프리미엄 환급 (Astiva Health Savings Plan – HMO 001) • 주치의·전문의·입원 진료비 $0 코페이 • 보철·임플란트를 포함한 치과·안과·청각 종합 혜택 • 건강식품 및 OTC 연간 최대 $2,880 지원(미사용분 이월 가능) • 침술 및 홀리스틱 웰니스 등 통합 건강서비스 제공 서비스 지역은 남가주의 LA, 오렌지, 리버사이드, 샌버나디노, 샌디에이고 카운티, 북가주의 산타클라라 카운티이며, 고객 서비스는 중국어, 한국어, 베트남어, 스페인어, 영어로 제공된다. Astiva Health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중심 프로그램과 문화적으로 반응하는 서비스 모델을 통해 의료 접근성을 지속 확대하며, 회원들이 개인화된·경제적·쉽게 이용할 수 있는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자세한 정보는 www.AstivaHealth.com 또는 1-866-610-0655 로 문의할 수 있다.health 시니어 캘리포니아 시니어 health savings 메디케어 어드밴티지
2025.11.14. 18:21
2026년은 시니어 의료제도에 큰 변곡점이 되는 해입니다. 의회의 예산 조정으로 약 450억 달러 규모의 메디케어 예산 삭감이 예상되면서 보험사들은 이미 메디케어 어드밴티지(파트 C) 플랜 조정을 시작했습니다. 일부 보험사는 수익성이 낮은 PPO 플랜을 축소 또는 종료했고 치과·안과·OTC(Over-the-Counter) 등 부가 혜택도 줄어들고 있습니다. 또한 일부 플랜은 에이전트 커미션을 축소해 소비자가 직접 가입 시 선택 폭이 오히려 줄어들 수 있는 상황이기도 합니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올해 가입자들은 먼저 기존 플랜이 2026년에도 유지되는지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특히 PPO 가입자는 플랜이 종료될 경우 타 보험사의 PPO 또는 서플멘털(Medigap) 플랜으로 전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플랜 종료 시에는 기존 질병이 있어도 가입 거절이 불가하므로 무조건 가입이 가능합니다. 그렇지만 다음 가입 기간에 가입하는 경우에는 검진기록에 따라 거절할 수 있으므로 이번이 매우 중요한 기회입니다. 단, 서플멘털 플랜 선택 시 처방약 보장을 위해 파트 D 약 보험을 별도로 가입해야 하며 새로운 약 보험에 가입하게 되면 기존 어드밴티지 플랜은 자동 종료됩니다. 2026년 파트 B(Part B) 보험료는 206달러 50센트로 인상될 전망입니다. 메디칼(Medi-Cal)이 없는 분들은 보험사가 제공하는 파트 B 프리미엄 크레딧 혜택을 꼭 검토하시기 바랍니다. 현재 소개되고 있는 플랜은 185달러가 가장 큰 혜택입니다. 그리고, 치과치료 계획이 있다면 임플란트 혜택 변화와 제휴 치과 기관도 꼼꼼히 살피셔야 합니다. 병원 네트워크 역시 중요한데 LA지역은 시더스사이나이 의료센터, UCLA의료센터, USC의료센터가 대표적이며 오렌지카운티는 세인트 주드, 세인트 조셉, UCI메디컬센터, 호그 메모리얼 병원 등이 주요 기관으로 꼽힙니다. 응급이나 입원 시 본인의 플랜이 해당 병원을 허용하는지 사전 확인이 필요합니다. 또한 2026년 1월부터 시니어·장애인 메디칼 자산 심사가 부활합니다. 자산 기준은 개인 13만 달러, 부부 19만5000달러이며 본인 거주 주택과 차량 한 대는 제외됩니다. 기존 수급자도 갱신 시 자산 점검이 이뤄지므로 계좌 잔액과 금융자산 관리를 미리 준비하셔야 합니다. 그러나 갱신 기간이 2025년 12월 31일 이전에 있는 분들은 자산기준 적용이 안 됩니다 아울러 메디케어 세이빙스 프로그램인 QMB와 SLMB 제도도 이해해야 합니다. QMB는 파트 A·B 보험료와 본인부담금을 대부분 지원하며, SLMB는 파트B 보험료만 부담합니다. 두 제도 모두 승인 시 엑스트라 헬프(Extra Help) 약값 보조가 자동 적용되어 약제비 부담이 크게 줄어듭니다. 메디케어와 메디칼 이중자격자의 경우 병원·약국에 메디케어 1차, 메디칼 2차를 명확히 알려 과다 청구를 방지해야 합니다. 2026년 제도 변화는 의료 접근성과 비용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올해는 자신의 플랜, 의료기관 네트워크, 자산 현황, 보조 프로그램 자격을 꼼꼼히 점검하고 필요한 조치를 미리 준비해 불이익을 예방하기 바랍니다. ▶문의: (323)272-3388 마크 정 / 엠제이 보험 대표보험 가이드 메디케어 메디칼 메디케어 어드밴티지 메디케어 예산 플랜 종료
2025.11.05. 17:44
우리성모병원이 '아스티바 헬스(Astiva Health)' 보험사의 메디케어 어드밴티지 플랜 담당자들을 초청, 한인들을 위한 설명회를 10월 30일 JJ이벤트홀에서 개최했다. 아스티바 보험사는 이날 행사에서 2026년 개선되는 보험 혜택 내용 등에 대해 소개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참가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했다. 이날 참가한 80여 명의 한인들에게는 기념품과 점심 등이 제공됐다. 케빈 정 기자어드밴티지 메디케어 메디케어 어드밴티지 초청 한인들 보험 혜택
2025.10.30. 20:56
메디케어 어드밴티지 업계를 선도하고 있는 '유나이티드 헬스케어'가 2026년 플랜에서도 합리적 비용과 폭넓은 보장 혜택을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재정 조정과 프로그램 자금 축소 상황 속에서도 수혜자들의 건강 유지와 선택권 확대를 우선에 두겠다는 방침이다. 유나이티드 헬스케어는 45년 이상 메디케어 수혜자를 지원해온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지난 20여 년간 가장 선호되는 메디케어 어드밴티지 브랜드로 자리매김해 왔다. 회사 측에 따르면 메디케어 어드밴티지 플랜은 오리지널 메디케어 대비 더 포괄적인 혜택을 더 낮은 비용으로 제공할 수 있다는 점에서 꾸준히 가입자가 증가하고 있다. 특히 메디케어 가입 대상자의 약 94%가 유나이티드 헬스케어 메디케어 어드밴티지 플랜을 선택할 수 있는 지역에 거주하고 있어 수혜자들이 거주지에 따라 제약 없이 다양한 플랜을 비교 및 선택할 수 있다는 점도 강점으로 꼽힌다. 특히 2026년 플랜은 ▶예방진료 ▶주치의 진료 ▶일반 실험실 검사 ▶자주 사용하는 1군 처방약에 대한 코페이 0달러 혜택을 다수 지역에서 유지한다. 또한 치과, 안과, 청각 보장과 운동센터 회원 혜택을 포함하는 플랜 옵션이 확대돼 고령층의 활동성과 건강 관리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약제 비용 측면에서도 개선이 이뤄졌다. 대부분의 회원은 소매 약국에서 1군 처방약에 대해 코페이 0달러 혜택을 유지하며, 우편 배송(Optum Home Delivery)을 통해 2군 처방약 또한 0달러 코페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유나이티드 헬스케어는 약 100만 명에 달하는 의료 공급자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접근성과 의료 서비스 선택 폭을 넓힌 점도 주요 장점으로 꼽는다. 유나이티드 헬스케어 정부 프로그램(UnitedHealthcare Government Programs) CEO 바비 헌터(Bobby Hunter)는 "회원들이 부담 가능한 비용으로 필요한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우리의 우선 가치"라며 "의료비 증가 요인 속에서도 회원들에게 가장 중요한 혜택은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플랜 현대화와 서비스 품질 향상을 통해 회원들이 더 건강하고 지속 가능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유나이티드 헬스케어는 이러한 노력으로 U.S. News & World Report가 선정한 '2025년 메디케어 어드밴티지 부문 최우수 보험사'로 평가받으며 서비스 품질을 인정받았다. 2026년 메디케어 어드밴티지 플랜 관련 상담 및 한국어 안내는 유나이티드 헬스케어 아시안 정보센터에서 제공한다. ▶문의: (877)718-3682(한국어 상담) ▶주소: 2970 W. Olympic Blvd., Suite 102, Los Angeles, 5832 Beach Blvd., Suite 112, Buena Park(유나이티드 헬스케어 아시안 정보센터) 유나이티드 어드밴티지 메디케어 어드밴티지 유나이티드 헬스케어 어드밴티지 플랜
2025.10.27. 21:20
우리성모병원이 '아스티바 헬스(Astiva Health)' 보험사의 메디케어 어드밴티지 플랜 담당자들을 초청, 한인들을 위한 설명회를 갖는다. 설명회는 10월 30일(목요일) 오전 11시 JJ이벤트홀(7825 Engineer Rd, #202, S.D.)에서 열린다. 아스티바 보험사는 이날 행사에서 2026년 개선되는 보험 혜택 내용 등에 대해 소개하고 참가자들로부터 질문도 받는다. 아스티바사는 2026년도 메디케어 어드밴티지 플랜 가입자들에게 치과, 식료품, 일반 의약품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며, 이월 사용이 가능한 180달러 수당을 매월 플렉스(Flex)혜택 카드를 통해 충전해 준다. 설명회 참석 인원은 60명으로 선착순 예약을 받고 있다. ▶문의: (858)277-7111어드밴티지 메디케어 메디케어 어드밴티지 설명회 참석 혜택 카드
2025.10.21. 19:20
시니어 대상 연방정부 건강보험 프로그램인 메디케어 어드밴티지 플랜(파트 C) 혜택이 내년부터 대폭 축소될 전망이다. 정부 보조금 삭감과 의료비 상승 등을 이유로 주요 보험사들이 관련 상품 축소 방침을 잇따라 밝히면서 한인 시니어들 사이에서도 플랜 변경에 대한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유나이티드헬스케어는 내년부터 전국 109개 카운티에서 파트 C 플랜 제공을 중단하겠다고 지난 1일 발표했다. 이어 CVS 산하 에트나보험(100개 카운티)과 휴매나(2개 주) 등도 파트 C 제공 지역을 축소하기로 했다. 프리메라 블루크로스, 블루크로스&블루쉴드 캔자스시티, 하버드 필그림 헬스케어 등은 이미 파트 C 프로그램을 전면 중단하기로 결정했다. 유나이티드헬스케어의 바비 헌터 정부 프로그램 담당 디렉터는 “2023년과 비교해 내년 정부 자금 지원이 약 20% 감소할 것으로 보인다”며 “특히 정부의 보험금 지급 규제로 인해 내년 보험 수익이 40억 달러가량 줄어들 수 있어 축소가 불가피하다”고 밝혔다. 파트 C 플랜은 65세 이상 시니어와 장애인을 대상으로 연방정부가 민간 보험사에 의료비를 지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처방약을 포함해 식료품, 교통, 웰빙 프로그램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돼 한인 시니어들의 가입률도 높은 편이다. 메디케어·메디케이드 서비스국(CMS)에 따르면 이번 축소로 인해 가입자 순위 기준으로 상위 3대 보험사인 휴매나(50만 명), 에트나(45만 명), 유나이티드헬스케어(25만 명) 등 약 120만 명의 파트 C 가입자가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조치는 LA카운티와 같은 대도시보다 농촌 등 교외 지역을 중심으로 먼저 시행된다. 보험업계의 축소 움직임이 본격화할 경우 시니어 인구 증가와 맞물려 향후 의료 보장성 논란이 확산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한인 보험업계에 따르면 각 보험사는 파트 C 관련 치과 혜택 축소는 물론, 500달러 상당의 추가 혜택인 플렉스 카드 사용도 제한하고 있다. 클라라 보험의 클라라 안 대표는 “보험사 10곳 중 8~9곳은 이미 혜택을 줄이는 추세”라며 “예전에는 누구나 받을 수 있던 식료품 구입 혜택이 이제는 지병이 있는 경우에만 승인되고, 새롭게 본인 부담금까지 생기면서 시니어들의 부담이 커지고 있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오는 15일부터 12월 7일까지 진행되는 연례 메디케어 등록 기간에 파트 C 가입자들은 개인 상황에 맞춰 플랜 변경 여부를 신중히 검토해야 한다는 게 전문가들 조언이다. 특히 지난 9월 각 보험사가 발송한 플랜 변경 안내서(Annual Notice of Change)를 꼼꼼히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저스틴 오 인슈런스 에이전시의 저스틴 오 대표는 “같은 플랜임에도 지난해 받던 혜택을 올해는 못 받았다는 문의가 늘고 있다”며 “보험사가 보낸 안내서를 꼼꼼히 읽고 필요한 혜택을 확인한 뒤 에이전트와 상의해 플랜 변경 여부를 결정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윤희(71·LA) 씨는 “다니던 의료 그룹이 최근 파트 C 플랜에서 빠지는 바람에 당황스러웠다”며 “치과·안경·피트니스 등 부가 혜택이 많아 파트 C를 선호했는데, 이번에 다른 플랜으로 바꾸는 것을 고민 중”이라고 말했다. 송윤서 기자메디케어 보험사 민간 보험사 주요 보험사들 메디케어 어드밴티지
2025.10.06. 20:46
▶문= 한국으로 이주할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저와 와이프는 각각 70세와 68세입니다. 현재 가지고 있는 메디케어와 메디캘은 어떻게 되는 건지, 그리고 소셜 연금을 받고 있는 건 이주 후에는 어떻게 수령하는 건지 궁금합니다. ▶답= 먼저 메디케어입니다. 메디케어는 기본적으로 미국 내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연방 의료보험입니다. 한국으로 가신다고 해서 법적으로 반드시 취소해야 하는 의무는 없습니다. 보험료를 계속 납부하면 자격은 유지되고, 나중에 미국을 방문했을 때 바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메디케어를 유지하는 경우 장점은 미국에 잠깐 들렀을 때 바로 진료를 받을 수 있고, 재가입 시 대기 기간이나 페널티 없이 이용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단점은 한국에서는 거의 혜택을 못 쓰는데도 매달 파트 B 보험료, 어드밴티지 플랜이나 서플리먼트 플랜, 파트 D 약 보험료까지 계속 납부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반대로 메디케어를 중단하는 경우 장점은 매달 나가는 보험료를 아낄 수 있다는 점입니다. 하지만 단점이 큽니다. 나중에 다시 가입할 때는 ‘지연 가입 패널티’로 보험료가 평생 올라가고, 재가입 시기까지 몇 개월을 기다려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또한 메디케어 어드밴티지 플랜(Medicare Advantage Plan) 가입자 중 일부는 해외에서 응급 상황이 생기면 몇만 달러 수준의 응급 치료비를 보장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사용 전에 플랜마다 보장 범위와 금액이 다르니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메디칼입니다. 메디칼은 캘리포니아 거주 저소득층을 위한 주정부 지원 프로그램입니다. 거주 요건이 필수이기 때문에 장기 해외 거주 시 자격이 자동 종료됩니다. 따라서 한국으로 이주하실 때는 사실상 메디칼을 취소하거나 변경 신고를 반드시 하셔야 합니다. 메디칼은 해외에서는 단 한 건도 커버되지 않기 때문에 유지해도 의미가 없습니다. 해외에 거주하면서 메디칼을 사용해 처방 약이나 검사 등의 혜택을 이용하게 되면 불법 사용으로 간주되어, 주법에 따라 형사 및 민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므로 주의하셔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소셜 연금입니다. 미국 시민권자나 영주권자 등 적격한 외국인은 한국에서도 계속 소셜 연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미국 계좌로 받거나 국민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 하나은행, 농협과 같은 한국 내 지정 은행을 통해 수령이 가능합니다. 미국과 한국은 ‘사회보장 협정’을 맺고 있어서, 6개월 이상 해외에 거주하더라도 연금 지급이 중단되지 않습니다. 다만 계좌와 주소 정보를 사회보장국에 정확히 등록해 두셔야 지급에 차질이 없습니다. 이처럼 한국으로 이주하시기 전, 내 보험과 연금이 어떻게 유지되는지, 그리고 어떤 절차가 필요한지 미리 확인하시면 불필요한 불편과 손해를 줄이실 수 있겠습니다. ▶문의: (323)272-3388 마크 정 엠제이보험 대표연금 미국 메디케어 어드밴티지 한국 이주시 소셜 수령방식
2025.09.02. 21:30
조지아주 메디케어 어드밴티지 보험사 ‘손더'(Sonder)가 지급 불능을 이유로 파산했다. 오는 10월 1일자로 폐쇄돼 기존 가입자는 9월 30일까지만 보장을 받을 수 있다. 지난해 서울메디칼그룹(SMG)과 제휴해 한인 대상 월 수백달러의 현금성 혜택을 제공, 공격적 영업을 펼쳤던 업체다. 지난 13일 풀턴 카운티 수피리어 법원은 손더에 대해 유동성 부족과 지급 불능을 이유로 회생 가능성이 없다고 판단, 파산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손더사가 건강보험을 제공할 수 있는 건전한 재무 상태가 아니라고 판단됨에 따라 보험가입자와 채권자의 이익을 보호하기 위해 10월 1일부로 CMS(메디케어&메디케이드 서비스센터)와 손더간의 계약을 종료한다”고 판결했다. 법원 재판부 결정문을 보면, 손더사는 보험사의 자산 건전성을 보여주는 위험기준 자기자본(RBC) 비율이 지난해말 현재 -577.8%로 금융 당국 권고치(100%)를 크게 밑돈다. 자본잉여금 역시 -4718만3025달러로 자본잠식 상태다. 조지아주 보험국(OCI)은 지난 4월 업체의 유동성 위기에 대한 관리감독 절차에 착수, 4개월간 감사 끝에 정상 영업이 불가능하다는 결정을 내렸다. 보험당국은 가입자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10월 31일까지 특별 계약 이전 기간을 마련했다. 연례 메디케어 등록기간(10월~12월)이 아니지만 서비스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특별 등록기간을 둔 것이다. 당국은 “건강보험 공백 기간 없이 불이익이나 손해를 예방하려면 10월 1일 이전에 새로운 메디케어 어드밴티지 플랜에 가입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2018년 애틀랜타에서 설립된 손더사는 지난해 대형 독립의사네트워크(IPA)인 서울메디칼그룹(SMG)과 파트너십을 체결, 한인 가입자를 적극 유치해 왔다. 작년 10월 보험상품을 5개에서 12개로 확대하고, 서비스 지역 역시 귀넷·디캡·풀턴 등 12개 카운티에서 84개 카운티로 대폭 늘렸다. 고혈압·당뇨·심장질환 등 만성질환자 전용 플랜과 월 400달러 상당의 생활비 지원, 4000달러 상당의 치과·안과 진료비 지원 혜택이 큰 호응을 받았다. 스와니의 ‘보다안과’는 18일 “매달 일정금액 지원을 받고 안과를 찾는 손더 보험 가입자가 상당히 많았다”며 “파산 결정 이후 9월말까지 남은 지원금을 사용하려는 가입자들로 진료 예약이 다 찼다”고 전했다. 조지아 SMG측은 “손더사의 파산 사실을 파악한 뒤 본사 차원의 공식 입장문을 준비 중”이라며 “보험 에이전트들이 가입자들에게 신속하게 보험을 이전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고 전했다. 장채원 기자 [email protected]메디케어 메디케어 어드밴티지
2025.08.19. 8:17
▶문= 저는 메디케어와 메디칼을 둘 다 가지고 있습니다. 이런 경우 메디케어 어드밴티지 HMO나 PPO 플랜으로 바꾸는 게 맞는지 아니면 그대로 오리지널 메디케어와 메디칼을 가지고 있는 게 맞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어떤 옵션이 있나요? ▶답= 메디케어와 메디칼을 동시에 가지고 계신 분들은 여러 가지 선택을 하실 수 있습니다. 첫 번째는 메디케어와 메디칼을 그대로 유지하는 것입니다. 이 경우에는 모든 병원에서 다 받아준다는 장점이 있는 반면에 메디칼을 받지 않는 특정 전문의에게는 갈 수 없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두 번째는 파트 C 플랜 즉 메디케어 어드밴티지 플랜으로 변경하는 것입니다. 이때 디스넵 플랜이라고 해서 메디케어와 메디칼을 둘 다 가지고 있는 분들을 위해 특별히 디자인한 플랜으로 변경할 수도 있고, 여러 가지 이유에 의하여 즉, UCLA나 세인트 쥬트 세인트 죠셉 같은 병원에 특화된 플랜을 선택하거나 치과나 한방 안경 그로서리 혜택과 같은 엑스트라 혜택을 받기 위해 메디케어만 가진 분들이 들어가는 상품을 선택하실 수도 있습니다. 단, 주의하실 점은 올해에는 3개월에 한 번씩 자유롭게 메디케어 어드벤티지 플랜을 선택할 수 있었지만 2025년부터는 1개월에 한 번씩 선택할 수 있도록 허용하되 특정 플랜끼리만 옮기실 수 있도록 제한을 둔다는 점을 명심하셔서 신중하게 결정하셔야 합니다. 세 번째는 메디케어 어드밴티지 플랜들 중에는 보험료를 일부 지불하지만 플랜 혜택이나 병원 선택을 다양하게 할 수 있는 플랜들이 있는데, 이 경우 보험료 전액을 납부하지 않고 할인된 보험료를 지불하게 되므로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엘에이 거주자가 UCLA 병원과 전문의를 이용하기 위해 UCLA 프레스티지 플랜을 선택할 경우 원래 월보험료가 39달러인데 할인된 금액인 9달러 30센트로 가입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UHC에서 새로 나온 UCLA 병원을 갈 수 있는 037 HMO 플랜의 경우에 원래 보험료는 49달러이지만 19달러 30센트에 가입이 가능합니다. 이외에도 어떤 다양한 플랜들에 혜택이 있는지는 Medicare.gov에 들어가셔서 본인의 우편번호를 넣으신 후 직접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추가적으로 본인의 LIS(Low Income Subsidy)의 레벨이 1부터 3까지 중에 어디에 해당되는지 에이전트와 확인하셔서 정부에서 제공하는 처방약보조프로그램인 엑스트라헬프(Extra Help)의 자격이 되는지 반드시 검토하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2025년에는 연방가난지수 150%이하 즉, 싱글인 경우 22590 달러 부부의 경우 30660 달러이하인 경우에는 신청이 가능한데 시니어는 소득계산방식이 다르므로 전문가와 상의하셔야합니다. ▶문의:(323)272-3388 마크 정 엠제이보험 대표미국 메디케어 플랜 선택 메디케어 어드밴티지 메디케어 어드벤티지
2024.12.03. 21:13
"'조지아 액세스'로 이관되면서 정보 뒤죽박죽 ...메디케어도 부가혜택 다양, 실속 다 챙겨야" 조지아 주민의 오바마케어(ACA·건강보험개혁법) 가입방법이 바뀌면서 일부 가입자들이 혼란을 겪고 있다. 둘루스 소재 스마트보험의 박혜진 에이전트는 연례 보험갱신 기간을 맞아 보험중개 자격을 갖춘 전문가와의 상담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최근 일평균 7~8회의 상담을 통해 한인 보험가입을 돕고 있다는 박 에이전트는 "온라인 건강보험 거래소 홈페이지 운영주체가 연방정부에서 주정부로 이관되면서 기존 개인 정보가 뒤죽박죽 섞였다"고 지적했다. 조지아주 보험국(OCI)은 2025년 의료보험 가입을 앞두고 마켓플레이스(healthcare.gov) 접속을 차단하고 주 정부 자체 건보거래소(SBE)인 ‘조지아 액세스’’(georgiaaccess.gov)를 지난달 개설했다. 주정부는 "당초 마켓플레이스를 통해 오바마케어에 가입한 주민은 자동으로 가입정보가 갱신된다"며 홈페이지 변경에 따른 주민 불편이 없을 것으로 안내했다. 그러나 당국의 설명과 달리 기존 입력된 가입정보가 임의로 수정된 경우가 많다는 게 그의 설명이다. 그는 "가령 보험가입자의 자녀가 부모로 잘못 등록돼 있다든지 등의 오류가 적지 않아 행정상 서류를 다시 검토하는 데만 2~3배 시간이 더 소요된다"며 "가족구성원의 영주권과 소셜 시큐리티 정보를 꼼꼼히 재확인하지 않으면 추후 심사과정에서 문제가 생길 수 있다"고 당부했다. 65세 이상 시니어들이 가입하는 메디케어 역시 매년 플랜이 바뀌거나 종료되기 때문에 내달 7일 가입기간 종료 이전에 전문가와 상담하는 것이 좋다. 그는 "민간 대안 보험인 메디케어 어드밴티지(파트 C) 업체들의 올해 세부플랜을 살펴보면, 거주지역별로 한국 등 국외병원 이용시 비용 일부를 되돌려주거나 약값, 식료품비 등을 지원하는 등 실속형 부가 혜택이 다양하다"고 설명했다. 평균적으로 많은 노인이 공공보험인 메디케어 파트A의 본인부담금(20%)과 추가 약값 등으로 매달 약 700불의 의료비를 지출하는데 이를 줄일 수 있는 것이 어드밴티지 보험이다. 박 에이전트는 "의료복지 정책의 틀 자체가 미국 출생 시민을 전제로 짜여졌기 때문에 많은 이민 1세대 고령층이 언어장벽 등으로 보험 신청 서류의 행정 용어를 이해하지 못한다"며 "행정불신과 두려움으로 사회보장국(SSA) 방문을 꺼리는 이들도 많은데, 가까운 한인 보험중개인을 찾으면 몰랐던 의료 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 당부했다. ▶문의=404-480-0857. 장채원 기자 [email protected]오바마 스마트보험 메디케어 어드밴티지 박혜진 에이전트 의료보험 가입
2024.11.22. 15:37
메디케어 보험이란 국가 차원에서 제공하는 건강보험으로 만 65세 이상인 시민권자 및 영주권자와 장애, 영구적인 신부전, 루게릭병 등을 가진 분들에게 제공이 된다. 이 보험은 의료비 부담을 덜어주는 건강보험이지만 모든 의료비용을 부담해 주지는 않는다. 저소득층에게 제공되는 무료 보험인 메디캘 보험 가입자는 자동으로 가입이 되기도 하지만, 기본적으로 본인이 가입신청을 해야 한다. 자동으로 기존 건강보험이 메디케어 보험으로 전환되는 것이 아니다. 언제나 가입 가능한 것이 아니며 가입 시기를 놓칠 경우 미가입 기간에 대한 벌금이 발생하니 주의를 요한다. 가주에서는 매디캘 보험으로 불리는 메디케이드와 메디케어를 같은 것으로 알고 있는 분들이 간혹 있는데, 메디케이드는 나이에 상관없이 일정 금액 이하의 소득을 올리는 납세자에게 제공되는 무료 보험이다. 보험료도 없고, 의료 서비스받을 때 본인 부담금이 없으며 약 보험도 무료로 가입이 된다. 커버드 CA를 통하여 가입한 보험이나 메디캘 보험의 경우 하나의 건강보험에만 가입하면 외래진료, 입원, 약 수령 시와 같이 의료 서비스를 받을때 다 하나의 보험증을 사용할 수 있으나, 메디케어 보험으로 바뀌면 여러 개의 보험으로 분할이 된다. 병원, 전문 간호시설 입원, 호스피스 간호 등의 상황에서는 메디케어 파트 A 보험을, 외래 진료나 예방 처치 시는 파트 B 보험을, 약국에서는 파트 D(약 보험)를 각각 사용하게 된다. 파트A와 파트 B 보험은 가입자격도 다르며, 보험료 계산도 다르다. 국내에서 10년 이상 세금 납부 실적이 있으면 평생 파트 A 보험료는 면제가 된다. 하지만 국내에서 출생한 자라 하더라도 파트 B 보험료는 내야 한다. 보험료는 2년 전 소득을 기준으로 계산이 되는데, 2025년 기준 연 소득이 1인 가구의 경우 연 소득이 10만 5000달러, 부부합산이면 21만 달러 이하면 월 185달러의 파트 B 보험료를 납부해야 한다. 메디캘 보험을 계속 유지한다고 하더라도 별도의 약 보험(파트 D)을 추가로 가입해 유지해야만 한다. 매디캘 보험 가입자는 카운티 정부가 약 보험료도 지원해 주지만, 일반인의 경우에는 만 65세가 되었는데도 약 보험에 가입하지 않을 경우 역시 벌금이 발생한다. 유효한 파트 A와 파트 B를 유지하고 있는 사람은 메디케어 어드밴티지 플랜으로 변경할 수 있다. 오리지널 메디케어 보험은 주치의도 없고, 전국 어디서나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의료비 자기부담금이 있고, 그 이후에도 의료비의 20%를 환자가 부담해야 한다. 어드밴티지 플랜으로 전환하면 대부분의 의료비가 무료이며, 약 보험도 제공된다. 이외에도 체육시설 이용, 안경 및 보청기 구매 시 지원, 치과 서비스, 차량 제공, 파트 B 보험료 지원 등 다양한 부가 서비스가 제공된다. 65세가 되어 처음 메디케어에 가입하는 분 외에 이미 메디케어 어드밴티지 플랜에 가입 중인 분은 매년 10월 15일부터 12월 7일에 다른 보험사나 보험 상품으로 변경할 수도 있고, 오리지널 메디케어에 가입 중인 사람도 어드밴티지 플랜에 가입 신청이 가능하다. ▶문의: (877)988-1004 진철희 / 캘코보험 대표보험 상식 메디케어 부가서비스 메디케어 보험 메디케어 파트 메디케어 어드밴티지
2024.11.03. 17:00
클레버 케어는 2025년 연례 가입 기간(AEP)의 시작과 함께, 140년 이상의 경영진 의료 업계 경험과 견고한 재무 안정성을 바탕으로 미국 내 아시안 커뮤니티에 문화적으로 민감한 메디케어 어드밴티지 플랜을 제공한다는 사명을 담아 새로 개편된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선보였다. 이번 브랜드 개편은 동양의학과 서양의학을 조화롭게 결합한 포괄적인 건강 관리 솔루션과 깊은 문화적 전통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가입자가 더 나은 건강 결과를 달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는 클레버 케어의 다짐을 강조한다. 이러한 성장을 이끌어가는 선두에는 이사회 의장 겸 최고경영자인 카렌 존슨(Karen Johnson)과 사장인 리차드 그린(Richard Greene)이 있다. 존슨의 Centene, Cigna, United Healthcare 등 여러 기업에서 35년 이상 임원으로서 쌓아온 경력과 그린의 재무 및 운영에 대한 전문 리더십은 클레버 케어가 28,000명 이상의 가입자를 확보하고, 매년 꾸준한 매출 성장과 빠른 확장에 기여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회사의 이러한 모든 노력은 궁극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커뮤니티에 힘을 싣고 지원하는 데 목표를 두고 있다. 클레버 케어의 개편한 브랜드 이미지는 회사의 지속적인 노력을 더욱 부각하기 위해 아시아 문화에서 영감을 받은 세련된 문양과 문화적 상징으로서 인디고 색상을 도입하여, 클레버 케어 가입자들의 풍부한 문화유산을 기리는 동시에, 힘, 품위, 그리고 신뢰를 상징적으로 전달한다. 이러한 시각적 진화는 현대적이면서도 깊은 문화적 전통에 근간한 의료 서비스를 가입자들에게 제공한다는 회사의 사명을 반영한다. 클레버 케어의 최고성장책임자인 마티나 리 스트릭랜드(Martina Lee Strickland)는 "당사의 브랜드는 회원님들과 진정성 있는 관계를 형성하고자 하는 회사의 사명을 담고 있습니다."라고 강조하며 "당사의 슬로건인 "건강과 웰니스, 당신의 방식으로"는 의료 서비스와 문화 측면에서 동서양의 조화를 이루는 헬스 플랜이라는 아이디어를 포용합니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저희는 회원님들의 고유한 문화적 건강 목표를 이해하고, 그에 따른 진정한 경험을 함께 만들어 나가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클레버 케어와 회원님들께서는 문화적으로 민감한 건강 관리를 위한 진정한 노력에 따라 더 나은 건강 결과를 위해 힘을 모으고 있습니다."라고 덧붙였다. 남가주에서 가장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메디케어 어드밴티지 플랜 중 하나인 클레버 케어는 그 근본적인 원칙에 충실하면서도 지속적인 성공을 이어나갈 준비를 하고 있다. 새롭게 단장한 클레버 케어의 브랜드는 문화적으로 민감한 맞춤형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여, 가입자가 자신의 문화적 정체성과 장기적인 건강 목표에 부합하는 의료 서비스를 충분히 받을 수 있도록 보장하겠다는 회사의 사명을 한 층 더 강조하고 있다. 클레버 케어 헬스 플랜(Clever Care Health Plan) 정보 캘리포니아 헌팅턴 비치에 본사를 두고 있는 클레버 케어 헬스 플랜(Clever Care Health Plan, Inc.)은 온전한 건강을 추구하며 합리적인 비용으로 고품질 메디케어 플랜을 제공하는 메디케어 어드밴티지 플랜이다. 대상 커뮤니티의 문화적 가치를 존중하고 반영하며, 의료 서비스 이용 및 건강 관리에 있어 발생할 수 있는 장벽을 없애는 데 자부심과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클레버 케어가 제공하는 플랜은 온전한 웰니스를 강조하며, 한의학의 예방적 치유 요법과 서양의학의 혁신적인 의료 기술을 함께 제공한다. 또한, 클레버 케어는 각 개인의 건강에 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요소들을 이해하고 이를 반영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Clever Care Health Plan에 대해 자세한 내용은 다음 웹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Ko.CleverCareHealthPlan.com 미국 아이덴티티 브랜드 아이덴티티 메디케어 어드밴티지 케어 가입자들
2024.10.30. 11:23
▶문= 내년에 메디케어 플랜이 많이 바뀐다고 들었습니다. 어떤 변화가 있는지 그리고 주의해야 할 점이 있는지 설명 부탁드립니다. ▶답= 2025년 메디케어 변경과 관련해서는 크게 세 가지로 나누어서 설명드릴 수 있습니다. 첫 번째는 2022년 8월에 제정된 IRA(Inflation Reduction Act) 법에 의하여 약 보험을 재정비하게 되었고 내년부터 커버리지 갭 즉, 도넛 홀이라는 것이 없어졌습니다. 간단하게 설명드리면 올해까지는 보험 가입자가 연간 처방전 약 총비용이 5030달러에 도달할 때까지 디덕터블 및 공동 부담금을 부담하게 되고 이후에는 커버리지 갭에 들어가면 실제 본인 최대 부담금액이 8000달러에 도달할 때까지 처방전 약 비용의 25%를 부담하는 방식이었습니다. 내년부터는 이 커버리지 갭이 없어지고 본인 최대 부담금액이 2000달러로 대폭 줄어들게 되어 그동안 지병으로 인해 비싼 처방 전약을 구입해야 했던 분들에게는 매우 좋은 소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두 번째는 메디케어와 메디칼을 가지고 있던 분들이 듀얼 메디케어 어드밴티지 플랜(DSNP)을 가지고 있는 경우, 올해까지는 마지막 4/4분기를 제외하고 매 분기 한 번씩 메디케어 어드밴티지 플랜으로 변경할 수 있었으며, LIS(Low Income Subsidy)를 가지고 있는 분들은 오리지널 메디케어와 파트 D 처방전 약 플랜으로의 변경 또는 메디케어 어드밴티지 플랜으로의 변경이 가능했습니다. 그러나, 내년부터는 매달 바꿀 수는 있지만 DSNP는 DSNP로의 변경만 가능하게 되어 만일 연간 등록 기간에 치과, 안경, 한방 등의 엑스트라 혜택이 좋은 DSNP 플랜이 아닌 일반 플랜으로 변경한 후에 다시 DSNP 플랜으로 변경하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반드시 연간 가입 기간에 신중하게 검토한 후에 결정하셔야 됩니다. 세번째는 내년에 없어지는 플랜이 많으므로 주의하셔야합니다. 어떤 플랜은 이름이 바뀌면서 자동으로 다른 이름의 플랜으로 변경되는 경우가 있는데 이런 경우에는 특별한 조치없이 자동적으로 플랜이 변경됩니다. 그렇지만 플랜자체가 없어지는 경우에는 같은 보험사를 유지하더라도 반드시 다른 플랜으로 변경을 하셔야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자동으로 12월 31일자로 플랜이 취소되어 오리지널메디케어로 돌아가게되므로 20%정도의 본인부담금이 생기고 처방전약도 커버가안되는 불상사가 생깁니다. 또한 플랜자체가 없어지지는 않더라도 혜택이 줄어드는 플랜이 많으므로 잘 검토하셔서 손해를 보는 일이 없도록 하시기 바랍니다. ▶문의:(323)272-3388 마크 정 엠제이보험 대표미국 메디케어 메디케어 플랜 메디케어 변경 메디케어 어드밴티지
2024.10.09. 8:56
오리지널 메디케어(파트A, 파트B)를 더 효율적으로 운영해보자는 취지로 도입된 것이 메디케어 어드밴티지 플랜(파트C)과 처방약 플랜인 ‘파트D’이다. 독과점적인 오리지널 메디케어를 통해서 생기는 예산 누수를 막고자 민간 헬스케어 기업들에게 메디케어 시장을 열어준 것이다. 민간 기업들의 참여는 시스템을 더 복잡하게 만들었다. 그래서 매년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한 조치가 있다. 내년에는 어떤 변화가 있는지 알아본다. 2025년에도 헬스케어 업계는 새 변화에 적응해야 한다. 최근 메디케어를 운영하고 있는 CMS가 몇 가지 변경 사항을 발표했다. 1.어드밴티지 판매 감독 강화 민간 헬스케어 기업들은 오리지널 메디케어를 대신하기 위해서 개발한 메디케어 어드밴티지 플랜(파트 C), 메디캡(Medigap), 처방약 플랜인 파트 D를 판매하기 위해서 다양한 보너스 및 인센티브를 모집인들에게 제공해왔다. 하지만 내년부터는 소비자를 가입시키면 지급되는 인센티브에 대해서 연방 의료 감독기관인 CMS는 감독 활동을 강화할 것으로 보여 변화가 예상된다. 특히 어드밴티지와 파트D를 판매하는 모집인에게 지급하던 인센티브를 과감하게 중단할 것으로 보인다. 최근 공개된 2025년 메디케어에 대한 CMS의 1327쪽 분량의 '최종 규칙'에 포함된 새로운 조치에는 '대리인 및 중개인 보상은 합법적인 활동만 반영되도록 하는 것'이 목표라고 명시돼 있다. 이는 가입자를 등록시킬때 모집인에게 지급하던 인센티브를 더 이상 제공할 수 없음을 의미한다고 알려졌다. 또한 '규칙'에 따르면 제3자 마케팅 조직인 메디케어 중개인은 '신규 가입 희망자가 요구하는 플랜 가입을 모집인이 못하게'해서 얻을 수 있는 인센티브를 제공할 수 없게 된다. 새로운 '규칙'은 또한 브로커와 대리인이 메디케어의 고정 보상한도를 초과하는 '관리 수수료'를 받는 것도 중단할 것이라고 명시하고 있다. 대부분의 주에서 해당 상한액은 신규 파트C 가입의 경우 611달러, 갱신의 경우 306달러이었다. 파트D의 상한액은 초기 등록 시 100달러, 갱신 시 50달러를 지급했다. 또 2025년부터 파트C와 파트D의 첫 등록에 대한 보상을 100달러 인상할 예정이다. 하지만 현행 모집인이 고액의 인센티브를 얻는 것은 다른 형태로 변하지만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전문가들은 '규칙'이 변경되더라도 브로커와 대리인은 가입 유치에 상당한 인센티브를 가질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다. '규칙'에 따르면, 모집인 입장에서 오리지널 메디케어를 가진 사람이 메디갭 보험과 파트 D를 선택하게 하는 것보다 어드밴티지를 판매하여 얻는 수익이 훨씬 더 많아서다. 2.파트C 미사용 혜택 통지 메디케어 어드밴티지에 등록된 가입자들이 일부 혜택을 활용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치과, 안과, 청력, 피트니스 혜택과 같이 오리지널 메디케어는 제공할 수 없는 추가 보장 혜택을 제공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가입자가 사용하지 않는 것은 매우 이해하기 어려운 일이다. CMS에 따르면, 대부분의 메디케어 어드밴티지 플랜은 최소한 하나 이상의 추가 혜택을 제공하는데 평균적으로는 무려 23개나 된다. 지난 2024년 2월에 발표된 '커먼웰스 펀드' 연구에 따르면, 어드밴티지 회원 10명중 3명은 2023년에 추가 혜택을 전혀 사용하지 않았다. CMS의 성명에는 "일부 플랜에서 가입자의 추가 혜택 활용도가 매우 낮다는 점을 지적했다"고 나와 있다. 또한 같은 연구에 따르면, 2022년에 가입자가 오리지널 메디케어 대신 어드밴티지를 선택하는 가장 일반적인 이유가 추가 혜택이라는 사실을 확인했다. 따라서 2025년부터 어드밴티지 플랜은 매년 7월 가입자에게 개인화된 '미사용 보충 혜택에 대한 중간 연도 가입자 통지'를 보내야 한다. 여기에는 해당 개인이 사용하지 않은 모든 추가 혜택, 각 혜택을 청구하는 범위 및 본인 부담금, 혜택 이용 방법에 대한 지침, 추가 정보를 위한 고객 서비스 전화번호가 제공된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조치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지만 오히려 더 자주 정보를 제공해야 한다고 지적한다. 가입자에게 실제 혜택을 이용할 수 있는 시간을 더 많이 제공하기 위해서 7월이 아닌 3월부터 제공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면 어드밴티지 가입자가 추가 혜택을 이용하지 않는 이유는 무엇인가. 이러한 실태에 대해서 납득할만한 자료가 없기 때문에 실제로는 아무도 모른다. 감독기관인 CMS조차도 가입자의 추가 혜택 사용에 대한 신뢰할 수 있는 자료를 전혀 갖고 있지 않다. 다만 전문가들은 추가 혜택의 활용률이 낮은 데에는 3가지 이유가 있다고 추측한다. 메디케어 어드밴티지 가입자가 자신의 플랜 네트워크에 속해 있는 의사나 치과의사, 한의사를 찾을 수 없다는 점이다. 이는 가입자가 선호하는 전문의에게 가려고 해도 제공받는 보험 혜택이 부족하거나 비용이 너무 높다는 것이다. 다른 이유는 추가 혜택이 너무 부족하다는 것이다. 상당수 치과 혜택은 1년에 한두 번 클리닝하는 것이 전부일 때가 많다. 마지막 이유는 플랜 가입자가 추가 혜택과 활용법을 잘 알지 못하는 경우다. 모집인 입장에서 보면, 가입 유치시 상당한 인센티브가 있는데 반해 일단 가입되면 해당 혜택을 연결해줄 때 얻는 인센티브가 적다. 특히 특정 혜택은 만성 질환자에게만 해당된다. 3.본인부담 약값 한도 2000달러 일반적으로 2024년에 처방약에 대한 본인 부담금이 3300달러를 초과하면 메디케어의 '재난적 보장' 자격을 얻어서 남은 기간 동안 파트 D 약품에 대해 전혀 지불하지 않는다. 2023년에는 재난적 보장을 받은 후 처방약 비용의 5%를 지불했다. 그러나 2025년이 되면 2022년 인플레이션 감소법(IRA)덕분에 파트D 가입자들은 본인 부담금으로 2000달러 이상을 지불할 필요가 없다. 하지만 새 '규칙'은 파트 D 플랜이 보장하는 약품에만 적용되며 파트 B 의약품에 대한 본인 부담 지출에는 적용되지 않는다. 2000달러 한도는 특히 고가 브랜드 약품을 복용하는 수혜자의 비용을 절약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이 한도는 파트 D를 갖고 있거나 찾고 있는 사람에게도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높다. 일부 헬스케어 제공사가 새 추가 비용을 보전할 방법을 찾을 수 있다. 처방전을 받기 위한 더 많은 사전 승인, 플랜이 보장하는 약품에 대한 추가 제한, 파트 D 보험료, 자기 부담금 인상을 의미할 수 있다. 또한 2000달러 상한선으로 인해 일부 건강 보험사가 파트 D 제공을 중단하도록 설득할 수도 있다. 장병희 기자2025년 메디케어 변화되는 것 본인부담 파트 메디케어 어드밴티지 오리지널 메디케어 메디케어 중개인
2024.07.21. 18: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