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월남참전전우회 메모리얼 행사 참여
2026.05.27. 18:23
미국 건국 250주년과 메모리얼 데이가 겹친 올해, 역대 최대 규모의 퍼레이드가 5월 25일 DC 내셔널 몰에서 열렸다. 한인 가족들도 다수 참가해 미국의 역사적인 순간을 함께했다. 5월 25일 메모리얼 데이, 수천 명이 모여 미국 역사의 흐름을 담은 퍼레이드를 관람했다. 건국 250주년을 기념하는 '아메리카 250(America 250)' 공식 행사와 연계된 올해 퍼레이드는 컨스티튜션 애비뉴를 따라 군악대·참전용사·역사 재현단이 행진했으며, 오전 10시 시작 전부터 수만 명의 인파가 몰려 자리를 잡았다. 전날 밤 연방 의사당 서쪽 잔디밭에서 열린 PBS 내셔널 메모리얼 데이 콘서트도 대성황을 이뤘다. 연휴 기간 워싱턴 기념비·알링턴 국립묘지·제2차 세계대전 기념비 등 주요 명소에는 이른 아침부터 인파가 이어졌으며, 한국전쟁 기념비에도 많은 참전용사 가족과 한인 동포들이 헌화하며 희생을 기렸다. 온라인 속보팀메모리얼 퍼레이드 내셔널 메모리얼 메모리얼 데이 올해 퍼레이드
2026.05.26. 16:34
지난달 출입기자단 만찬 총격 사건에 이어, 이번에도 백악관 바로 앞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DC 일대 보안에 비상이 걸렸다. 5월 24일(토) 오후 늦게 백악관 외부 보안 검문소 인근에서 21세 남성 나시르 베스트(Nasire Best)가 가방에서 총기를 꺼내 발사했다. 현장에 있던 시크릿 서비스 제복 경관들이 응사했고, 베스트는 병원으로 이송돼 사망했다. 동시에 행인 1명도 총상을 입었으며, 총격이 용의자로부터 날아온 것인지 경찰 응사 과정에서 발생한 것인지는 현재까지 불분명하다. 피해 행인은 수술 후 중태이나 안정적인 상태라고 당국이 밝혔다. 법원 문서에 따르면 베스트는 이전에도 백악관 출입을 시도한 전력이 두 차례 있었다. 2025년 7월에는 출구 회전문을 통해 무단 진입을 시도하다 체포됐으며, 당시 시크릿 서비스 요원에게 "나는 예수 그리스도이며 체포되고 싶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접근 금지 명령도 이미 발부돼 있었다. 트럼프 행정부는 이번 사건을 한 달 사이 두 번째 대통령 암살 시도로 규정하며, 논란이 되고 있는 이스트 윙 볼룸 건설 필요성을 뒷받침하는 근거로 활용하고 있다. DC 도심을 찾는 한인들은 백악관 주변 경계 구역에서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온라인 속보팀메모리얼 백악관 용의자 사살 메모리얼 연휴 백악관 출입
2026.05.26. 16:19
날씨가 화창해지고 야외활동이 본격 재개되면서 총기 폭력 사고에 대한 우려도 높아졌다. 지난 메모리얼데이 연휴 기간 시카고 일원에서 잇단 총기 사고가 발생, 2세 유아 1명이 숨지고, 14세 소년 포함 최소 39명이 부상한 것으로 집계됐다. 그러나 시카고 시 당국은 메모리얼데이 연휴 기간의 치명적 총기 사고 건수로는 16년래 최저 수준이라고 밝혔다. 이번 통계는 연휴 시작일인 22일(금) 오후 5시부터 26일 오전 5시 기준이다. 총격 사고가 집중적으로 발생한 시간은 24일 일요일 오전 1시30분부터 3시30분 사이였다. 24일 오전 3시경 리틀빌리지 주택가에서 신원 미상의 용의자가 쏜 총에10대 4명이 잇다라 피격돼 마운트 사이나이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이들은 모두 양호한 상태로 알려졌다. 이어 15분 후 같은 지역에서 또 다시 총격이 발생, 3명이 부상했으며 이 가운데 29세 남성은 다발의 총상을 입고 위독한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같은 날 2세 유아 자몬테 쇼가 스스로 총을 쏴 숨졌으며 이와 관련해 31세 남성이 체포됐으나 구체적인 기소 내용은 아직 발표되지 않았다. 가장 많은 총격이 발생한 지역은 리틀빌리지와 오스틴, 그외 험볼트파크, 니어웨스트사이드, 에지워터, 노스론데일, 리버데일 등이다. 부상자는 대부분 10~20대이며, 일부 30대 남성과 50대 남성 1명이 포함돼 있다. #시카고 #사건사고 #연휴 Kevin Rho 기자메모리얼 시카고 연휴 시카고 연휴 기간 연휴 시작일인
2026.05.26. 14:03
메모리얼 플러싱
2026.05.25. 16:10
메모리얼 자유
2026.05.25. 16:03
치폴레 집단 난동 이후 들끓는 여론을 의식한 DC 시장이 오늘 전격적으로 긴급 청소년 통금령을 재선포했다. 자녀를 둔 한인 가정은 반드시 숙지해야 할 내용이다. 머리엘 보저 DC 시장은 5월 22일(오늘) 긴급 행정명령을 발동해 청소년 통금을 재발령했다. 지난 주말 네이비 야드 치폴레에서 벌어진 집단 난동이 직접적 계기가 됐다. 통금 권한을 부여하는 기존 긴급 입법이 이달 초 만료된 상황에서, 시의회가 마련한 영구 입법안이 의회 승인을 거쳐 7월 16일에야 발효되자 시장이 직접 긴급 선포권을 행사한 것이다. 이번 긴급 명령은 오늘(5월 22일)부터 6월 6일까지 유효하며, 18세 미만 전체 청소년에게 매일 밤 11시 이후 귀가 의무가 적용된다. 특히 경찰서장은 9명 이상의 청소년이 모이거나 모일 예정이고 공공 안전을 위협한다고 판단될 경우, 더 이른 시간대에 특정 구역에 별도 통금 구역을 선포할 수 있다. 17세도 주말 통금 적용 대상에 포함되며, 경찰은 메모리얼 데이 연휴 기간 동안 과거 소란이 발생했던 지역에 대규모 병력을 배치할 예정이다. 메모리얼 데이 연휴(5/23~25) DC 방문을 계획한 한인 가정은 10대 자녀 동반 시 밤 11시 이전 귀가 계획을 반드시 세워야 한다. 온라인 속보팀메모리얼 청소년 청소년 통금령 메모리얼 데이 긴급 청소년
2026.05.22. 17:50
메모리얼데이 연휴를 맞아 주요 외식업체들이 다양한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특히 한인 소비자들에게도 친숙한 도넛, 버거, 피자, 버블티, 커피, 배달앱 중심의 프로모션이 눈길을 끈다. 크리스피크림은 금요일부터 메모리얼데이까지 정가 도넛 1더즌 또는 16개 미니 도넛을 구매하면, 프로모션 코드 BOGO2를 통해 오리지널 글레이즈드 도넛 1더즌을 2달러에 제공한다. 쉐이크쉑은 전국 버거의 달을 맞아 무료 버거 행사를 진행한다. 일요일까지는 코드 FREEBURGER를 사용하면 10달러 이상 구매 시 베이컨 치즈버거를 무료로 받을 수 있으며, 메모리얼데이부터 5월 31일까지는 같은 코드로 10달러 이상 구매 시 쉑버거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세븐일레븐은 메모리얼데이에 7NOW 딜리버리 앱에서 코드 MONDAY20을 입력하면 30달러 이상 주문 시 20달러를 할인한다. 간식이나 음료, 간편식 등을 배달로 주문하려는 소비자에게 유용한 혜택이다. 버블티 브랜드 공차는 메모리얼데이에 음료 구매 고객에게 토핑 1개를 무료로 제공한다. 커피빈&티리프는 리워드 회원을 대상으로 토요일부터 메모리얼데이까지 음료 2잔을 10달러에 제공하거나, 라지 음료를 5달러에 판매한다. 피츠커피는 금요일부터 메모리얼데이까지 온라인 전 제품을 20% 할인한다. 배달앱 혜택도 있다. 그럽허브 플러스 회원은 메모리얼데이 연휴 기간 스타벅스, 버팔로 와일드윙스, 웬디스, 파파이스, 버거킹, 저지마이크스 등에서 할인 또는 1+1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메모리얼데이는 전몰 장병을 기리는 날이지만, 동시에 가족과 지인들이 모여 식사하는 대표적인 연휴로 자리 잡았다. 외식비 부담이 커진 가운데, 이번 연휴 할인 행사는 가족 단위 소비자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될 것으로 보인다. 온라인 속보팀메모리얼 도넛 도넛 버거 무료 버거 파파이스 버거킹
2026.05.22. 9:00
라팔마 시가 25일(월) 오전 9시부터 시청(7822 Walker St) 앞에서 메모리얼데이 기념식을 연다. 시 당국은 이날 오전 8시45분부터 행사가 끝날 때까지 시청 인근 워커 스트리트의 차량 통행이 제한된다고 밝혔다. 통제 구간은 셀마 애비뉴에서 라팔마 애비뉴까지다. 행사 관련 자세한 정보는 웹사이트(lapalmaca.gov/memorialday)를 참고하면 된다.메모리얼 라팔마 라팔마 애비뉴 시청 인근 통제 구간
2026.05.21. 20:00
올해 메모리얼데이(25일) 연휴기간에는 크게 오른 휘발유 가격으로 운전자들의 부담이 커졌다. 여름 운전 시즌이 시작되는 이번 연휴 동안 운전자들은 지난해보다 훨씬 많은 비용을 주유에 써야 한다. 전국자동차협회(AAA)에 따르면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의 레귤러 기준 휘발유 평균 가격은 최근 갤런당 약 4달러 수준까지 상승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시기의 갤런당 약 2.91달러보다 크게 오른 수치다. 이에 따라 20갤런 차량 기준으로 가득 주유할 경우 평균 약 80달러가 든다. 지난해 60달러 미만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부담이 커졌다. 디젤 가격 상승은 더욱 심각하다. 현재 디젤 평균 가격은 지난해 같은 시기의 약 3.45달러보다 크게 오른 갤런당 5달러를 넘어섰다.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는 지난 3월 20일 유류세 60일 면제 법안에 서명했으며, 이후 해당 조치를 6월 3일까지 연장했다. 올해 유가 급등의 주요 원인은 중동 지역 긴장 고조다. 지난 2월 말 시작된 이란과의 전쟁 이후 국제 원유 가격이 급등했다. 특히 중동 원유 수송의 핵심 통로인 호르무즈 해협 통항이 사실상 막히면서 세계 원유 시장에 충격이 가해졌다. 김지민 기자메모리얼 기름값 기름값 쇼크 이번 연휴 중동 원유
2026.05.21. 14:18
5월 25일 메모리얼 데이가 미국 건국 250주년과 겹치는 올해, DC 광역권에서 역대 최대 규모의 무료 행사가 쏟아진다. 한인 가족 나들이 코스로 적극 추천한다. ① 프리덤 250 내셔널 메모리얼 데이 퍼레이드 (5월 25일 월요일) - 미국 최대 규모의 메모리얼 데이 퍼레이드로, 오전 9시 사전 공연 시작 후 10시에 퍼레이드가 출발한다. 컨스티튜션 애비뉴 7번가~17번가 구간을 군악대·참전용사·역사 재현단·유명인들이 행진하며, 올해는 건국 250주년 기념 특별 편성이 더해졌다. 입장 무료, 이른 아침 자리 확보 권장. ② 내셔널 메모리얼 데이 콘서트 (5월 24일 일요일 오후 8시) - 연방 의사당 서쪽 잔디밭에서 열리는 무료 야외 음악회로, PBS에서 생중계된다. 잭 에버리(Jack Everly) 지휘 아래 내셔널 심포니 오케스트라가 연주하며 블레싱 오포르(Blessing Offor) 등 유명 아티스트가 출연한다. 공연 후 2주간 온라인 무료 스트리밍도 제공된다. ③ 알링턴 국립묘지 추모 행사 - 한국전쟁 참전용사 기념비, 베트남 참전용사 기념비, 제2차 세계대전 기념비 등에서 헌화식이 진행되며 일반인도 참관 가능하다. 3만 명 이상의 군인이 26만여 기의 묘에 성조기를 꽂는 '플래그 인(Flags In)' 행사 결과도 현장에서 볼 수 있다. ④ 스미스소니언 아시아 미술관 일루미나시아 페스티벌 (5월 23~24일) - AANHPI 유산의 달을 기념해 스미스소니언 국립 아시아 미술관에서 열리는 무료 이벤트. 브루스 리 영화 상영(라이브 DJ 동반), 아시아계 작가 어린이 도서 박람회, 디스코 댄스 파티 등이 진행된다. 사전 등록 권장. 단, 연휴 기간 내셔널 몰 일대 도로 통제가 5월 23일부터 시작되니 대중교통 이용을 강력 권장한다. 온라인 속보팀메모리얼 광역권 내셔널 메모리얼 무료 행사 메모리얼 데이
2026.05.20. 16:01
메모리얼데이 연휴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요세미티 국립공원에는 벌써부터 수많은 인파가 몰리고 있다. 당국은 이번 메모리얼데이 연휴 기간 방문객이 몰리면서 극심한 혼잡이 빚어질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다. 국립공원관리청(NPS)에 따르면 올해 요세미티 국립공원 방문객 수는 이미 83만6000명을 넘어섰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약 10만 명 증가한 수치다. LA타임스도 메모리얼데이를 기점으로 본격적인 여름 성수기가 시작되면서 요세미티 국립공원 방문객이 급증하고 있다고 18일 보도했다. 극심한 혼잡의 배경으로는 지난 2월 연방정부가 국립공원 인력을 약 25% 감축한 데다 예약제가 폐지된 점이 지목된다. 〈본지 5월 8일자 A-4면〉 이에 따라 방문객이 급증하는 상황에서 입장 지연과 시설 관리 차질, 응급 대응 지연 등의 혼란이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되고 있다. 관련기사 휴가철 다가오는데 국립공원 가도 되나 실제로 지난 16일 요세미티 국립공원 주차장은 오전 8시부터 만차 상태를 기록했다. 일부 방문객들은 주차 공간을 찾지 못해 도로변에 차량을 세우기도 했다. 셔틀버스 역시 탑승객이 몰리며 여러 대를 보낸 뒤에야 겨우 탑승할 수 있는 등 방문객들이 큰 불편을 겪은 것으로 전해졌다. 송윤서 기자메모리얼 요세미티 요세미티 인파 메모리얼 연휴 요세미티 국립공원
2026.05.18. 20:35
조지아주 귀넷 카운티 정부가 오는 25일 메모리얼데이(현충일)를 앞두고 6·25전쟁 관련 논란을 불러일으켰던 전쟁 기념비 문구를 고쳤다. 14일 귀넷카운티는 “지난 1월 처음 문제가 제기된 청사 야외 전쟁 기념비의 6·25 관련 표기를 이달 수정보완했다”며 “정부 웹사이트에 게시된 기념비 사진도 수정된 내용으로 바꿨다”고 본지에 알렸다. 당초 귀넷 카운티는 한국 정부가 사용하는 영문 명칭인 ‘한국 전쟁(Korean War)’이 아닌 ‘한국 분쟁(Korean Conflict)’이라는 생소한 표현을 기념비에 사용했는데 올해 추모 공원 건립 23년만에 이 표기를 바로잡은 것이다. 카운티 정부는 석판을 교체하지 않고, 기존 표기 상단에 ‘한국 전쟁’ 단어를 새겨 ‘한때 이 전쟁이 분쟁으로 불렸음(once designated as)’을 알렸다. 조 소렌슨 대변인은 “비판 의견을 수용해 오류를 수정하는 여러 방법을 검토했으나 기념비를 통째로 재제작하지 않는 선에서 유일한 해결책을 택한 것”이라고 했다. 한국 분쟁이라는 명칭은 참전 당시의 미국 국내 정치적 상황과 연관돼 있다. 이남희 캘리포니아주립대(UCLA) 한국학 연구소장은 “2차 세계대전 과정에서 긴 해외 파병을 마치고 돌아온 젊은 미국인들을 다시 대규모 전쟁에 투입한다고 공식 선전포고하는 것은 국민 부담을 가중시키는 것이었다”며 “미국 정부는 대중의 비판 여론을 잠재우고 의회 의결 과정을 피하기 위해 한국전쟁을 멀리 떨어진 낯선 지역에서 벌어진, 사소한 분쟁 중 하나로 격하시켰다”고 설명했다. 2003년 5월 카운티 청사 부지에 조성된 이 추모 공간은 총 13개 기념비로 이뤄져 있다. 1776년 식민지 미국이 모국 영국을 상대로 벌인 독립전쟁부터 1936년 크릭 부족 강제이주에 따른 갈등, 1·2차 세계대전까지 18~20세기 귀넷 카운티 주민이 참전한 모든 전쟁이 망라돼 있는데 한국전쟁은 베트남전쟁과 함께 냉전시대의 전쟁 중 하나로 소개되고 있다. 총 700여명의 전몰장병 이름이 새겨져 있는데, 6·25전쟁은 헨리 패트, 존 존스 등 4명의 주민이 참전해 전사했다. 장채원 기자 [email protected]메모리얼 기념비 전쟁 기념비 기념비 사진 한국 전쟁
2026.05.14. 14:15
이번 메모리얼데이 연휴 기간 전국에서 약 4500만 명이 여행에 나설 전망이다. 전국자동차클럽(AAA)은 지난 11일 오는 21일부터 25일까지 메모리얼데이 연휴 기간 여행객 수가 지난해보다 증가한 4510만 명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지난해 메모리얼데이 연휴 여행객 4480만 명을 넘어서는 역대 최대 규모다. 이번 연휴 기간 이동 수단별로는 차량 이용객이 3910만 명으로 가장 많고, 항공편 이용객은 366만 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됐다. 기차와 버스 등 기타 교통수단 이용객은 222만 명으로 집계됐다. AAA는 자동차가 메모리얼데이 연휴 기간 가장 인기 있는 이동 수단으로, 전체 여행객의 87%를 차지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따라 사상 최대 규모의 여행객이 도로를 이용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운전자들에게 안전 운행을 당부했다. 특히 여행 전 차량 배터리와 타이어 공기압, 엔진오일 등을 점검하고, 운전 중 주의를 산만하게 하는 행동은 자제할 것을 권고했다. 송윤서 기자메모리얼 연휴 메모리얼 연휴 차량 이용객 연휴 여행객
2026.05.12. 21:35
미국 건국 250주년을 맞아 LA를 비롯한 전국 주요 도시에서 대규모 기념 행사가 열린다. 아메리카250위원회는 ‘아메리카스 블록 파티(America’s Block Party)’ 개최 도시를 26일 발표했다. 선정된 도시는 LA, 뉴욕, 밀워키(위스콘신), 포트 캠벨(켄터키), 찰스턴(사우스캐롤라이나) 등 5곳이다. 행사는 독립기념일과 맞물려 오는 7월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진행된다. LA에서는 7월 4일 LA 메모리얼 콜로세움에서 기념 행사가 열린다. 유명 뮤지션 공연과 함께 미국 건국의 역사와 가치를 기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될 예정이다. 최대 5만 명의 현장 관객과 전국 생중계 시청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공연 출연진과 행사 참여 방법 등 세부 내용은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뉴욕 타임스퀘어에서는 독립기념일 전날인 7월 3일 꽃종이 등을 뿌리는 ‘볼 드롭'행사가 열린다. 새해 전야가 아닌 날에 뉴욕에서 볼 드롭 행사가 열리는 것은 120년 만에 처음이다. 송윤서 기자메모리얼 콜로세움 메모리얼 콜로세움 기념 행사 la 메모리얼
2026.03.26. 21:59
미국 오리건주 해안, 쿠스 카운티의 작은 도시 밴던에 자리한 '밴던 듄스 골프 리조트'는 골프를 '경기'가 아닌 '체험'으로 바꿔놓는 곳이다. 태평양의 숨결이 그대로 닿는 이 땅에는 밴던 듄스, 퍼시픽 듄스, 밴던 트레일, 올드 맥도널드까지 네 개의 코스가 자연의 결을 거스르지 않은 채 펼쳐져 있다. 인위적인 꾸밈은 배제되고 바람과 모래, 풀과 지형이 그대로 주인공이 된다. 밴던 듄스 코스는 플레이어에게 먼저 고개를 숙이라고 말하는 듯하다. 볼이 떨어진 자리까지 다가가서야 비로소 드러나는 지형, 눈으로는 읽히지 않는 굴곡은 골퍼의 자만을 조용히 내려놓게 한다. 바람은 예고 없이 방향을 바꾸고, 모래 언덕은 전략적 선택을 요구한다. 높은 억새풀과 미묘한 경사의 그린은 정확한 거리 계산과 집중력을 시험한다. 올드 맥도널드 코스는 광활하다. 티 박스에 서는 순간, 끝을 가늠하기 어려운 풍경이 시야를 채운다. 해안 지형을 반영한 페어웨이와 넓은 그린은 정확한 샷과 세밀한 퍼팅을 요구한다. 때로는 50야드 퍼팅을 감수해야 하지만, 그 불확실성마저 이 코스의 유머처럼 느껴진다. 해안 절벽 위에 자리한 퍼시픽 듄스는 전략과 집중력을 요구하는 코스다. 탁 트인 태평양 풍광이 인상적이지만, 코스 곳곳에 배치된 벙커와 거친 러프는 안정적인 플레이를 쉽게 허락하지 않는다. 바람의 영향까지 더해지면서 매 홀마다 신중한 판단이 필요하다. 전반적으로 난이도가 높은 코스로 평가되며, 도전적인 라운드를 원하는 골퍼들에게 특히 인기가 높다. 이 같은 밴던 듄스의 대표 코스들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일정이 마련됐다. '엘리트투어'가 메모리얼데이 연휴(5월 21~25일)에 맞춰 진행하는 이번 골프 투어는 태평양 해안에 자리한 '신이 내린 골프코스'에서 라운드를 펼치는 프로그램이다. 자연 지형을 그대로 살린 링크스 코스를 체험하는 일정으로, 세부 내용 확인 및 예약은 중앙일보 인터넷 쇼핑몰 '핫딜'을 통해 가능하다. ▶상품 구입하기: hotdeal.koreadaily.com핫딜 메모리얼 태평양 메모리얼 연휴
2026.02.15. 11:31
"죽기 전 단 한 번의 라운드 기회가 주어진다면, 주저 없이 이곳을 선택하겠다." 골프의 전설 잭 니클라우스의 이 한마디로 설명이 끝나는 곳, 페블비치다. 태평양 절벽 위에 펼쳐진 이곳은 골퍼라면 누구나 한 번쯤 가슴에 품는 꿈의 코스로, 직접 라운드를 경험한 이들만이 그 감동을 온전히 느낄 수 있다. 이 가운데 테마 전문 여행사 '엘리트투어'가 다가오는 메모리얼 황금 연휴(5월 23~25일)에 페블비치의 꿈을 현실로 만드는 골프투어 특선을 선보여 관심을 모은다. 이번 일정은 페블비치의 명성에 걸맞은 코스 구성으로 완성도 높은 라운드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첫날 일정은 섬세한 터치와 전략적 재미로 정평 난 '파피 힐스'에서 시작된다. 이곳은 파인허스트 특유의 세밀함과 페블비치 프라이빗 코스의 영감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곳으로 평가받는다. 둘째 날에는 태평양 해안선을 따라 펼쳐진 '페블비치'에서 라운드가 이어진다. 홀마다 각기 다른 지형과 바람이 더해지며 긴장감과 매혹을 동시에 선사한다. 셋째 날은 거대한 소나무 숲에 둘러싸인 '스파이글래스 힐'에서 여정을 마무리한다. 100피트를 훌쩍 넘는 전나무 숲 사이로 이어진 페어웨이와 코스 곳곳에서 마주치는 사슴들의 모습은 자연 속에서 즐기는 라운드의 깊은 여운을 남긴다. 빌리 장 엘리트투어 대표는 "태평양을 향해 티샷을 날리는 순간의 벅참은 물론, 날씨에 따라 시시각각 변하는 코스의 표정이 이곳의 진짜 매력"이라며 "한 번 다녀온 이들도 다시 도전하고 싶어지는 이유"라고 전했다. 라운드를 마친 뒤에는 페블비치 리조트 야외 페티오에서 가족이나 동반자와 함께 석양을 바라보며 와인을 즐기는 시간도 여행의 큰 즐거움으로 꼽힌다. 페블비치 리조트 내 숙박시설인 The Inn at Spanish Bay는 우아함과 모던한 간결함이 조화를 이룬 인테리어로, 라운드 후 여유로운 휴식을 더한다. 한편 엘리트투어는 메모리얼 연휴 일정 외에도 7월, 8월, 9월에 각각 3일 일정의 페블비치 골프투어를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문의: (213)368-2611, (213) 386-1818 ▶상품 구입하기: hotdeal.koreadaily.com핫딜 메모리얼 페블비치 메모리얼 연휴
2026.01.25. 18:00
청소년 봉사 단체 PAVA 월드(회장 명원식)가 지난달 24일 메모리얼 데이를 맞아 풀러턴 소재 한국전 참전 용사 기념비에서 보훈 추모 행사를 개최했다. 행사에서는 한국전 기념비의 역사와 한미동맹의 중요성을 설명듣고, 박동우 섀런 쿼크-실바 주 하원의원 보좌관과 프레드 정 플러턴 시장과도 교감했다. [PAVA 월드 제공] 메모리얼 게시판 메모리얼 행사 보훈 행사 행사 개요
2025.06.02. 19:12
시카고 경찰에 따르면 올해 메모리얼 데이 연휴 기간 동안 발생한 총격 및 폭력 사건이 대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카고경찰은 올해 메모리얼 데이 연휴 기간 중 총 24명이 총격 피해를 겪었고 이 가운데 3명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도 같은 기간 발생한 총격 피해자 41명(사망 9명)과 비교, 대폭 줄어든 수치다. 브랜든 존슨 시카고 시장은 이에 대해 올 들어 현재까지 폭력 범죄가 24% 감소한 점을 거론하며, 이는 경찰 활동뿐 아니라 도시 전반의 청소년 고용 확대, 행동 및 정신 건강 지원 서비스 제공 등 전반적인 안전 접근 방식의 결과라고 설명했다. 시카고대 범죄연구소의 캐티 힐 소장은 “시카고가 잘 대응하고 있지만, 뉴욕이나 로스앤젤레스와 비교하면 여전히 범죄율이 높다”며 “아직 자축하기는 이르며, 어떤 대책이 실제로 효과적인지 검토하고 진전하는 게 중요하다”고 지적했다. 한편 샌프란시스코, 필라델피아 등 다수의 도시들도 올 메모리얼 데이 연휴 기간 동안 범죄율이 감소한 것으로 보고됐다. 전문가들은 “팬데믹 기간 급증했던 범죄율이 이제 안정화 단계에 접어들고 있다”면서도 “진정한 시험대는 오는 7월 4일 독립기념일 연휴가 될 것이라며, 당국의 지속적인 대응과 정책 유지가 관건”이라고 전했다. Luke Shin메모리얼 시카고 시카고 메모리얼 메모리얼 데이 시카고대 범죄연구소
2025.05.28. 12:21
메모리얼 데이 연휴동안 버지니아주 도로에서 교통사고로 7명이 사망하고 다수가 부상을 입을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운전자들의 핸즈프리 규정 위반으로 400건 이상의 티켓이 발부됐다. 버지니아주 경찰은 28일 이 수치는 13명이 사망했던 지난해 보다는 크게 줄어들었다고 밝혔다. 24일부터 26일까지 발생한 교통사고는 북버지니아 지역은 물론이고 버킹엄, 캐롤라인, 스파타실베이니아 등 카운티, 그리고 버지니아 비치 등 전역에서 일어났다. 24일 오후 베드퍼드 카운티에서는 자전거와 차량 충돌 사고가 발생했는데, 차량은 현장에서 도주했다. 경찰은 뺑소니 차량을 수배 중이다. 같은 날 스파트실베이니아 카운티 I-95 고속도로에서는 오토바이와 차량이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버지니아주 경찰은 “앞으로도 졸업식과 여름 휴가가 이어지고 있다”면서, 운전자들에게 안전벨트 착용과 과속.음주운전을 하지 말 것을 당부했다. 한편, 버지니아주는 매년 열리는 ‘클릭 잇 오어 티켓(Click It or Ticket)’ 안전벨트 착용 교육 및 단속 캠페인에도 참여하고 있는데, 지난 연휴 기간 안전벨트 위반 506건과 아동용 카시트 착용 위반 122건 관련 티콋을 발부했다. 김성한 기자 [email protected]메모리얼 버지니아 버지니아주 경찰 메모리얼 연휴 버지니아주 도로
2025.05.28. 1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