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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국민, 한국폰 없어도 공공 웹사이트 이용 가능

해외에 거주하는 한인들이 앞으로는 한국 휴대전화가 없어도 현지 번호와 전자여권만 있으면 대한민국 공공 웹사이트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재외동포청(청장 김경협)은 행정안전부(장관 윤호중)와 함께 재외국민이 한국 휴대전화 없이도 ‘재외국민 인증서’를 통해 본인 확인을 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개선했다고 6일 밝혔다.   그동안 전 세계 240만명에 달하는 재외국민은 한국 공공 웹사이트를 이용할 때 큰 불편을 겪어왔다. 본인 확인 단계에서 한국 통신사 인증이 필수였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많은 재외국민이 출국 전 알뜰폰을 따로 개통해 매달 요금을 내며 유지하거나, 인증서를 발급받기 위해 왕복 수 시간이 걸리는 재외공관을 방문해야만 했다.   이번 서비스 개선으로 재외국민 등록이 돼 있고 주민등록번호와 유효한 전자여권을 보유한 국민이라면 누구나 해외 현지 휴대전화로 인증서를 발급받을 수 있다.   인증서는 국민·신한·우리·하나은행과 토스 등 5개 민간 금융 앱을 통해 즉시 발급이 가능하다.   사용 방법도 간편해졌다. 정부24 등 공공 웹사이트에서 ‘간편인증’을 선택하고, 해외 휴대전화 번호를 국가코드와 함께 입력한 뒤 발급받은 인증서로 확인하면 된다. 간편인증을 사용하는 공공 웹사이트면 어디서든 사용 가능해 재외국민이 시공간 제약과 비용 부담 없이 한국의 공공서비스를 누릴 수 있게 된다.   김경협 청장은 “재외국민이 거주국의 휴대전화로 한국 공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돼 실질적인 편의가 크게 개선될 것”이라며 “디지털 서비스 이용 환경을 지속해 개선해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은별 기자 [email protected]재외국민 웹사이트 한국 공공서비스 재외국민 한국폰 공공 웹사이트

2026.05.06. 22:05

LA한국문화원 웹사이트 주소 변경

LA한국문화원의 웹사이트 주소가 변경됐다.   이는 한국 문화체육관광부가 전 세계 문화원 웹사이트에 대한 통합 시스템 구축 프로젝트를 추진한 데 따른 것이다.   LA한국문화원에 따르면 국문 웹사이트(la.korean-culture.org/ko)와 영문 웹사이트(la.korean-culture.org/en) 주소가 새롭게 변경됐다.   LA한국문화원 관계자는 “2030년까지 해외 지역 문화원 웹사이트에 대한 통합 관리 차원에서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변경 지침이 있었다”며 “지난해 1년 정도 웹사이트 주소 개편을 추진해왔고, 기존 웹사이트 주소로도 개편된 사이트를 방문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기존 웹사이트의 주소는 ‘www.kccla.org’였다.  이은영 기자la한국문화원 웹사이트 la한국문화원 웹사이트 웹사이트 주소 la한국문화원 관계자

2026.05.06. 18:30

[노동법] 새로운 비즈니스 소송 표적, 웹사이트

2022년 이후 가주에서 식당을 겨냥한 프라이버시 소송이 폭증했다. 외식업체에 제기된 소송만 70건이 넘고, 합의 요구서를 받은 식당은 수백 곳에 이른다. 한인 식당이 특히 만만한 표적이다. 직원 문제도 아니고, 손님이 다친 것도 아닌데, 단지 식당 홈페이지에 들어와 메뉴를 본 사람이 수만 달러를 요구하는 경우다.     문제는 거의 모든 식당이 쓰는 평범한 도구들인 구글 애널리틱스, 페이스북 픽셀, 챗봇, 광고 추적 쿠키 등 사장님 입장에서는 인스타그램에 광고 띄우려고 외주 업체가 깔아준 도구들에서 시작된다는 점이다.     일반적으로 이들은 근거로 1967년 제정된 가주사생활침해법(CIPA)을 제기하며 이를 ‘동의 없는 도청’이라고 주장한다. 원래 전화 도청을 막기 위한 법인데, 2022년 연방 항소법원이 웹사이트 접속도 제삼자가 가로챌 수 있는 통신에 해당할 수 있다고 판결을 내리면서 비슷한 소송이 봇물 터지듯 쏟아졌다.   “우리는 가주소비자보호법(CCPA) 쿠키 배너도 띄우고 ‘내 정보 판매 거부’ 링크도 만들었는데 왜 또 소송을 당하나”라고 묻는 분들이 많다. 이때 원고 측은 CIPA 같은 도청법은 사전 동의가 있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사용자가 사이트에 접속하는 순간 이미 데이터가 제삼자에게 전송되기 때문에 ‘정보 판매 거부’의 기회를 줘봤자 늦었다는 논리다.     아직은 이에 대한 법원의 판단도 갈리고 있어, 어느 판사를 만나느냐에 따라 결과가 달라지는 상황이다. 이러한 불확실성 때문에 많은 비즈니스가 합의로 소송을 정리해야 하는 형국이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 비즈니스들이 지금 당장 점검해야 할 점들을 정리해봤다.   첫째, 가주 소재 식당이라면 사용자가 ‘동의’ 버튼을 누르기 전까지 어떤 추적 도구도 작동하지 않도록 사이트를 설계해야 한다. 이는 CCPA가 요구하는 수준 이상이지만, 도청 소송에 대한 가장 확실한 방어막이 될 수 있다.   둘째, 쿠키 배너가 실제로 작동하는지 정기적으로 테스트해야 한다. 의외로 가장 많이 놓치는 부분이, 사용자가 ‘거부’를 눌렀는데도 추적이 계속되면 그 자체로 가주의 단속 대상이 된다는 점이다. 외부 변호사나 업체를 통해 독립적인 제삼자에게 점검을 맡기는 것이 안전하다.   셋째, 데이터 전송에 시차를 두는 설계를 고려해야 한다. 사용자 데이터가 식당 서버에 먼저 저장된 후 일정 시간 뒤 제삼자에게 전송되도록 하면 도청 주장의 핵심 요건이 성립되지 않으므로 비즈니스에 유리하다.   넷째, URL 정화 기술을 활용해야 한다. URL에 사용자 ID가 노출된 채 제삼자에게 전달되지 않도록 하는 기술이다.   웹사이트는 외주 업체가 만든 것이라며 모르쇠로 일관한다 해도 결국 책임은 비즈니스 소유자에게 돌아온다. 가장 위험한 것은 외주 업체가 어떤 추적 도구를 심어 놓았는지 모르는 채 운영하는 것이다. 특히 해당 분야 법은 앞으로도 한동안 정확한 판결이 나지 않을 수 있기 때문에, 혼란을 악용해 합의금을 노리려는 이들에 대한 주의가 필요하다.     ▶문의: (213)700-9927     박수영 변호사/반스&손버그 Barnes & Thornburg노동법 웹사이트 비즈니스 도청 소송 웹사이트 접속 프라이버시 소송

2026.05.06. 1:16

확 달라진 한미시니어센터…경기 민요 등 다양한 강좌 마련

오렌지카운티 한미시니어센터(회장 김가등, 이하 센터)가 올해 들어 확 달라졌다. 센터는 경기 민요, 중국어를 포함한 다양한 강좌를 마련하고 전면 개편한 웹사이트도 최근 공개하는 등 연초부터 많은 변화를 보여주고 있다.   매주 월요일엔 최정규 강사가 진행하는 영어회화와 문법(오전 9시30분~11시30분)과 국가무형문화재 제57호 경기 민요 이수자인 김진희 강사가 지도하는 경기 민요(오후 1시30분~3시) 강좌가 열린다.   화요일엔 태미 고 강사의 아크릴화(오전 10시~11시30분), 양현숙 강사의 힐링 가요교실(오후 2~4시, 6시30분~9시)이, 수요일엔 신 베드로 강사의 스마트폰, 노트북, 태블릿 강좌(오전 9시30분~11시)가 마련된다.   목요일엔 클라라 이 강사의 중국어 강좌(오전 9시30분~11시), 금요일엔 최정규 강사의 영어회화와 문법(오전 9시30분~11시30분) 강좌가 이어진다.   임해일, 이영애, 조영철씨의 사회 복지 상담 프로그램은 주 5일 제공된다.   센터 측은 오랜 기간 유명무실했던 웹사이트(ockasa.org) 전면 개편을 마쳤다. 피터 이 사무국장은 “매우 직관적이고 사용자 친화적인 디자인으로 웹사이트를 개편해 보다 편리한 정보 제공과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센터 측은 올해 들어 회원 확충 드라이브도 걸고 있다. 신규 가입 회원에겐 정관장 비타민을 선물로 증정한다.   김가등 회장은 “올해 더 나은 서비스를 회원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 새 이사와 임원도 모집하고 있는데 뜻 있는 이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센터 제공 프로그램과 회원 가입 등에 관한 문의는 전화(714-530-6705)로 하면 된다. 임상환 기자한미시니어센터 웹사이트 오렌지카운티 한미시니어센터 최정규 강사 양현숙 강사

2026.02.08.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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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주년 맞는 시니어센터, 확 달라진다

내년 창립 50주년을 맞는 오렌지카운티 한미시니어센터(회장 김가등, 이하 센터)가 확 달라진다.   김가등 회장은 “2026년부터 건강·복지·문화·여가를 센터 운영의 4대 축으로 삼아 큰 변혁을 일으킬 것”이라고 23일 밝혔다.   김 회장은 내년 펼칠 주요 사업으로 ▶문화 교육 프로그램의 질 향상 ▶정기 일일 관광 프로그램 운영 ▶복지 서비스 강화 ▶신청 회원 대상 월 1회 한식 제공 ▶새 웹사이트 개통을 꼽았다.   ◆사회복지 서비스 강화   센터는 2026년부터 사회복지 서비스 지원을 획기적으로 강화한다. 메디캘, 캘프레시, 생계비 지원(GR), 이민자 현금 지원(CAPI) 등 주요 공공복지 서비스 신청을 주 5일(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전문 상담원이 상주하며 도울 계획이다. 또 OC 케어기버 리소스센터와 협력, 소득 기준 때문에 IHSS(재가 지원 서비스) 혜택을 받지 못하는 회원 대상 대체 지원 방안을 마련하는 등 서비스 사각지대 해소에 주력하기로 했다.   ◆문화 교육, 일일 관광 확대   센터는 1월부터 문화 교육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한다. 특히, 국가무형문화재 제57호 경기민요 이수자인 김진희 명창을 강사로 초청, 매주 월요일 오후 1시30분~3시까지 ‘경기민요 교실’을 운영한다. 매주 목요일 같은 시간대에는 권화경 강사의 ‘난타 클래스’가 열린다.   일일 관광 프로그램도 늘린다. 사무국은 지난달과 이달에 이어 내달 21일에도 회원을 위한 일일 관광을 떠난다고 밝혔다.   ◆매달 회원에 한식 제공   센터는 내달 2일 오전 10시, 모든 회원과 타인종을 포함한 지역사회 시니어 대상으로 떡국 잔치를 열어 새해 복을 기원하는 한국 문화를 널리 알리기로 했다. 내년 2월부터는 OC ‘밀스 온 휠스(Meals on Hot Wheels)’와 협력해 매달 회원 중 신청자에게 한식 점심을 제공할 예정이다.   ◆새 웹사이트 내달 개통   센터는 내달 새 주소의 웹사이트(ockasa.org)를 개통, 보다 체계적인 정보 제공, 소통 채널을 마련하기로 했다.   피터 이 사무국장은 “한인커뮤니티재단(KACF)으로부터 최근 기금 지원받은 것을 계기로 50년의 토대 위에 한인 시니어 세대를 위한 종합적인 건강, 복지, 문화, 여가 플랫폼으로 도약할 준비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센터 관련 문의는 전화(714-530-6705)로 하면 된다. 임상환 기자시니어센터 웹사이트 사회복지 서비스 오렌지카운티 한미시니어센터 관광 프로그램

2025.12.25.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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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체 범죄자 검색 사이트’ 공개…한국인 전과자 이름까지 조회

국토안보부(DHS)가 범죄 전력이 있어 체포된 불법체류자들을 검색할 수 있는 새 웹사이트를 개설했다.   DHS는 ‘최악 중의 최악(Worst of the Worst)’ 웹사이트 통해 50개 주에서 체포된 불체자 정보를 열람할 수 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현재 1만 여명이 이 웹사이트에 등록돼 있으며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할 예정이라고 DHS는 덧붙였다.   웹사이트에서는 체포된 불체자의 출신 국가, 체포된 주와 도시, 범죄 유형 등의 검색이 가능하다.     일례로 출신 국가를 한국으로 검색하면 미네소타주 파리볼트에서 성폭행 전과로 체포된 이 모씨, 절도·음주운전·자금 세탁 등의 전과자로 텍사스주 빅스프링에서 체포된 백모씨, 주거침입 절도·사기 전과 등으로 텍사스주 휴스턴에서 체포된 이모씨 등의 결과가 나온다. 텍사스 휴스턴에서 교통위반으로 체포된 손 모씨도있다. 정윤재 기자웹사이트 불체자 웹사이트 개설 불체자 확인 dhs 검색

2025.12.09.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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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 이력 불체자 검색 사이트 개설

국토안보부(DHS)는 트럼프 행정부 출범 이후 이민 단속 중 체포된 불법 이민자 일부의 인적사항을 검색할 수 있는 사이트를 개설했다고 8일 발표했다. 사이트는 ‘최악 중 최악(Worst of the Worst·wow.dhs.gov)’이라고 불리며, 50개 주 전역에서 체포된 범죄이력 불법 이민자 관련 정보를 검색할 수 있다.     DHS는 이들 중 다수는 살인, 폭행, 강간, 마약 밀매, 무장 강도 등의 전력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해당 사이트는 개설과 동시에 1만여건의 체포 정보가 게재됐으며, 법무부는 페이지를 지속해서 업데이트할 예정이다.     체포된 불체자들은 출신 국가와 체포된 주 등으로 검색할 수 있다. 대한민국은 ‘KOREA’라고만 명시돼 있으며, 9일 오후 현재 홈페이지에는 한국 출신 범죄자 2명만 검색된다. 이 중 한 명의 이름은 ‘신 칭 티엔(SHYH CHING TIEN)’으로, 중국계로 추정된다. 조지아주에서 체포됐다고 홈페이지에 게재된 사람은 200명이 넘는다.  윤지아 기자국토안보부 웹사이트 웹사이트 개설 체포 정보 ice 체포

2025.12.09.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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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가짜 온라인 쇼핑몰 주의보

연말연시 여행객과 쇼핑객을 노린 온라인 사기가 극성을 부리면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사기범들은 가짜 여행 웹사이트나 온라인 쇼핑몰로 피해자를 유인해 금전 피해를 입히는가 하면, 배송업체를 사칭한 이메일과 문자로 민감한 개인정보를 탈취하고 있다.   최근 USA투데이는 민간 소비자단체 BBB(Better Business Bureau)와 JP모건 체이스 은행 등을 인용해 연말연시 불특정 다수를 노린 ‘가짜’ 여행 웹사이트와 온라인 쇼핑몰이 급증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이러한 가짜 웹사이트에 접속할 경우, 이름·주소 등 민감한 개인정보는 물론 신용카드 정보 등 금융 데이터까지 유출될 수 있다.   특히 사이버 사기범들은 연말연시 할인 문구를 내세워 그럴싸한 여행상품과 물품을 제시해 방심을 유도한다. 이용자가 의심 없이 결제 절차를 진행하면 즉시 개인정보 유출과 금전 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JP모건 체이스 측은 “블랙프라이데이 등 연말 쇼핑 시즌은 사기꾼에게 최적기”라며 검증된 여행사와 쇼핑몰 이용을 권고했다.   가짜 웹사이트 사기와 해킹 피해를 막기 위해서는 접속한 주소(URL)가 보안이 강화된 ‘https://’인지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또한 소셜미디어 인플루언서가 진행하는 공동구매 행사 참여 시에는 ‘환불 정책’ 등 기본 정보를 사전에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   BBB는 주문하지 않은 물품이 배송됐을 때도 사기를 먼저 의심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사기범들은 불특정 다수에게 ‘미끼용 소포’를 보낸 뒤, QR코드 접속을 유도해 스마트폰 등에 해킹 프로그램을 설치하는 수법을 사용하고 있다.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가족 사칭 전화 사기도 기승을 부리고 있다. 일명 ‘할아버지·할머니 스캠’으로 불리는 이 수법은 가족의 안위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시니어층을 노린다.   디트로이트 경찰국은 사기범이 시니어에게 전화를 걸어 자녀나 손자를 빙자한 뒤 “보석금이 필요하다”, “여행지에서 돈이 떨어졌다”는 식으로 송금을 유도한다며, ‘AI로 만든 가짜 목소리’에 속지 말 것을 강조했다.   배송 오류 안내 형태의 택배 사기도 잇따르고 있다. 사기범들은 연방우정국(USPS)이나 민간 배송업체를 사칭해 “택배를 전달하지 못했다”는 이메일이나 문자를 보낸 뒤, 링크 접속을 유도해 개인정보를 탈취한다.   한편 JP모건 체이스 측은 사용하지 않은 신용카드 결제 안내 이메일이나 문자를 받을 경우, 가능한 한 빨리 해당 신용카드사나 은행에 연락해 추가 피해를 방지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김형재 기자 [email protected]연말연시 웹사이트 가짜 웹사이트 연말연시 빅세일 연말연시 여행객

2025.11.26. 19:59

뉴요커 수천 명 크레딧카드 정보 12개 웹사이트서 팔려

뉴요커 수천 명의 크레딧카드 정보가 12개 웹사이트에서 판매되고 있던 것으로 파악됐다.   앨빈 브래그 맨해튼검사장은 “최근 뉴요커들 수천 명의 신용카드 정보가 12개 웹사이트를 통해 온라인에서 판매되고 있었다”고 밝혔다.   이러한 웹사이트들은 범죄자들이 특정 은행과 지역, 또는 개인 이름을 기준으로 타겟팅해 데이터를 구매할 수 있도록 구조화돼 있던 것으로 전해졌다. 정보 판매 가격은 카드당 약 8~13달러였으며, 피해자는 전국적으로 100만 명 이상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브래그 검사장은 “사이버범죄국의 수사 결과, 이러한 웹사이트들에서 암호화폐를 통한 거래가 이뤄지고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는 범인 추적을 어렵고 만들고, 범죄자들이 익명성을 유지하며 범행을 저지를 수 있게 한다.   해당 웹사이트들의 도메인은 현재 압수된 상태이며, 수사는 진행 중이다.     검찰은 피해자들에게 신용카드 명세서를 면밀히 검토하고, 의심스러운 거래가 있을 경우 즉시 카드사에 연락해 조치를 취할 것을 권고했다.   윤지혜 기자 [email protected]크레딧카드 웹사이트 크레딧카드 정보 해당 웹사이트들 신용카드 정보

2025.09.23. 20:42

[포커스] 전화 불통, 웹사이트 다운, 예약도 한달 대기

“연금 때문에 정말 귀에 땀띠가 날 지경이에요.”     소셜연금 신청을 위해 이틀에 한 번꼴로 사회보장국(SSA)에 전화를 걸고 있다는 김정곤씨(67·부에나파크)의 하소연이다. SSA 웹사이트에는 통역 서비스가 제공된다고 안내돼 있지만, 고객센터 연결 자체가 어려워 한 달 넘게 문의조차 해결하지 못하고 있다.   김씨는 “1시간 넘게 기다려도 결국 자동응답만 들을 뿐”이라며 “인근 사무실을 찾았지만 예약 없이는 입장 불가였다”고 한숨을 내쉬었다.     시민들의 불편은 연방정부의 대규모 인력 감축과 맞물려 있다. 올해 초 트럼프 행정부는 효율화를 이유로 SSA 전체 직원 5만7000명 중 3000여 명을 조기 퇴직시킨 데 이어, 추가로 7000명의 감축 계획을 발표했다. 이에 따라 전국 사무소는 기본 민원 대응조차 어려운 상황이다.   SSA노조의 제시카 라포인트 위원장은 “사실상 무분별한 감축으로 인해 각 지국은 기본적인 업무도 못 하고 있다”며 “일부 지국은 프린터 용지도 부족해 수혜 지급 결정문조차 출력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또한 3월부터 도입된 본인 인증 규정으로 신청자 수만 명이 SSA 사무실로 몰리면서 대기 시스템은 사실상 마비됐다. ‘My Social Security’ 온라인 계정 접근이 안 되면 반드시 오프라인 방문을 통해 신분을 증명해야 하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매주 7만5000~8만5000명이 추가로 사무실을 찾고 있으며, 이로 인해 SSA 웹사이트는 2주간 다운되기도 했다.   웹사이트는 폭주로 인해 2주간 다운되거나 수혜자 조회 불가 상태가 반복되었고, 이로 인해 내부 업무 처리도 크게 지연된 것으로 알려졌다.     올해 3월, 연방 조달청은 약 800건의 부동산 임대계약을 취소할 계획을 발표했는데, 이 중 47곳이 SSA 지역 사무소였다. 공식적으로는 폐쇄 계획이 없다고 발표했지만, 백악관에 제출된 SSA 문서에는 내년 목표 중 하나로 ‘지국 통폐합’이 명시되어 있어 시니어들의 줄은 더 길어질 전망이다.     실제 SSA는 전국에 개설된 10개 지역 본부를 4곳으로 통폐합한 상태이며, 이로 인해 복잡한 사안이나 재심 요청이 사실상 처리되지 않고 있다는 지적도 제기됐다.   하루가 급한 장애인 수당은 신청 후 7~8개월이 지나도 처리되지 않은 경우가 비일비재한 것으로 알려졌다. SSA 자동 응답 시스템은 현재 장애인 신규 수당 신청 평균 대기 기간은 200~230일이라고 밝히고 있다. USA투데이에 따르면, SSA의 무료전화 대기 시간은 바이든 정부 때 60분이었지만 트럼프 정부 출범 이후엔 최대 90분으로 30분이상 늘었다. 매체 측은 직접 걸어 본 결과 90~150분 사이였으며 심지어 수차례 대기 중에 전화가 끊기기도 했다고 덧붙였다.   SSA 내부에서는 대기 시간이 길어진 원인에 대해 “충분한 준비 없이 추진된 인력 감축과 정책 변경”라고 지적하고 있다. 전문성과 경험을 가진 인력이 대거 빠져나가면서 전체 시스템이 붕괴 위기에 놓였다는 것이다.   시니어들의 소셜연금 신청을 돕고 있는 케빈 강 씨는 “인력 감축 초기라서 불편이 가중됐다고 하지만 앞으로 이와같은 적체 상황이 수개월 지속한다면 더 큰 피해가 발생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최인성 기자 [email protected]포커스 연금 웹사이트 대기 시스템 트럼프 행정부 감축 계획

2025.05.15.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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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패스 웹사이트·앱 일시 중단

통행료 자동 결제 시스템인 이지패스(E-ZPass)의 웹사이트와 모바일 앱 접속이 일시 중단된다.   메트로폴리탄교통공사(MTA)는 시스템 업그레이드 작업으로 인해 이달 9일(화)부터 14일(일)까지 이지패스 웹사이트(www.e-zpassny.com)와 앱(Tolls NY) 이용이 제한된다고 밝혔다.   작업 기간 중에는 계정 조회, 결제, 등록 및 정보 변경 등 온라인 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다.     고객지원센터 전화(800-333-8655)도 이 기간 동안 운영이 중단되며, Tolls by Mail(통행료 우편청구 시스템) 고객센터(844-826-8400)도 운영되지 않는다.   단, 이지패스 단말기는 평소처럼 정상 작동하며, 통행료도 정상 부과된다. MTA는 이번 업그레이드로 통합된 고객센터 운영과 함께 보안성과 사용자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이지패스 웹사이트(www.e-zpassny.com/new)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만교 기자웹사이트 일시 일시 중단 시스템 업그레이드 통행료 우편청구

2025.03.31. 19:39

선교목회정보센터 '웹사이트 강좌'

선교목회정보센터(대표 제임스 구)가 교회 사역을 위한 웹사이트 구축 강좌 수강생을 모집하고 있다.   이 강좌에선 ▶교회 웹사이트 구축 실습 ▶워드프레스 플랫폼을 사용한 개인별 웹사이트 제작 실습 ▶효과적인 콘텐트 업로드 ▶사진과 동영상 활용 ▶검색 엔진 최적화 활용 ▶웹사이트 유지와 보안 ▶온라인 헌금 및 기부 링크 설정 ▶교인과의 소통을 위한 이메일 뉴스레터 등에 관한 내용을 실습 위주로 배울 수 있다.   선교목회정보센터는 수강생에 한해 올해 홈페이지 호스팅을 무료로 제공한다.   수강 신청은 웹사이트(churchhomepage.org)에서 할 수 있다.   문의 및 신청은 전화(714-393-4595) 또는 이메일([email protected])로 하면 된다.선교목회정보센터 웹사이트 선교목회정보센터 웹사이트 웹사이트 구축 교회 웹사이트

2025.02.25. 19:00

가주, 산불 피해자 돕는 원스톱 웹사이트 개설

가주 정부가 LA 지역 산불 현황, 피해 지원 등 각종 정보를 종합해 제공하는 통합 웹사이트를 선보였다.   주지사실은 산불 피해자들을 위한 원스톱 서비스 구호 웹사이트를 지난 23일부터 운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가주 정부는 지난 10일 산불 구호 웹사이트를 개설했지만, 사용자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개편 작업을 거쳐 새로 공개한 것이다.   새로 개설한 산불 구호 웹사이트에는 ▶연방 재난 구호 신청 ▶보험금 청구 ▶음식 지원 ▶개인 정보 서류 재발급 ▶대피령 종료 후 귀가 정보 ▶대피소 위치 및 이용법 등 피해자가 필요로 하는 모든 정보가 담겨 있다. 또한, 산불 현황을 비롯해 대기 오염, 도로 폐쇄, 휴교 현황 등의 내용도 알려준다.   가주 운영국 에이미 통 국장은 원스톱 산불 구호 웹사이트에 대해 “광범위한 정보를 모아 피해자 중심의 디지털 플랫폼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재난복구센터 등을 방문하는 피해자들은 이 웹사이트를 통해 지참해야 할 서류 목록, 대기 시간 등의 정보를 미리 받아볼 수도 있다. 아울러 웹사이트는 산불 피해를 본 사업주의 세금 감면 방법, 피해 지원을 위한 기부 또는 자원봉사 참여 방법 등에 대한 내용도 제공하고 있다. 한편, 이번 산불 사태로 신설된 재난복구센터는 각각 UCLA 리서치 파크(10850 W. Pico Blvd)와 패서디나 칼리지 에듀케이션 센터(3035 E. Foothill Blvd)에 마련되어 있다. 센터는 주 7일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된다.   ▶웹사이트: www.ca.gov/lafires 김경준 기자웹사이트 총정리 총정리 웹사이트 웹사이트 개편 통합 웹사이트

2025.01.26. 20:22

USPS에서 온 문자 믿고 개인정보 넣었다가.. 다 털려

LA한인타운에 사는 데비 이(30대)씨는 최근 연방우정국(이하 USPS)으로부터 한통의 문자 메시지를 받았다. 한국에서 소포를 워낙 자주 받기 때문에 메시지 내용을 유심히 살폈다.   해당 메시지는 수령인에 대한 집코드(zip code)가 잘못 기입돼 소포를 보관하고 있다는 내용이었다. 이에 웹사이트 링크를 클릭해 우편번호 등을 다시 기입하라는 것이었다.   이씨는 “한국에 있는 가족이 종종 우체국을 통해 택배를 보내 의심하지 않았다”며 “하지만 링크를 클릭해 보니 크레딧카드 등 개인정보 요구가 많았다. 한국의 가족이 택배를 보낼 때 추적이 가능한 트래킹 번호를 줬기에 더 이상하다고 느꼈다”고 말했다.   한인 등 남가주 주민을 대상으로 무차별 스미싱 사기(Smishing Scam) 문자가 발송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해당 문자는 USPS를 사칭해 신뢰감을 준 뒤, 문자 속 링크를 클릭하도록 유도하고 개인정보를 훔쳐가 2차 피해를 유발하고 있다.   최근 USPS 법집행기관인 검열서비스부(Inspection Service)는 연말연시를 맞아USPS를 사칭한 스미싱 사기가 기승을 부린다며 수상한 문자를 받을 경우 링크를 클릭하지 말라고 강조했다.   USPS 스미싱 사기 문자는 지난 12월 초부터 LA 등 남가주 지역에서 퍼지고 있다. 전화번호 ‘+63’으로 시작하는 문자는 발신자가 ‘U.S Post’라며 수령인의 우편번호가 잘못돼 소포를 보관 중이라고 강조한다.   이어 USPS 웹사이트 주소처럼 보이는 링크(https://usps.com-trachuxn.top/us)를 24시간 안에 클릭해 정보를 업데이트하라고 유도한다. 실제 해당 링크를 클릭하면 ‘이름, 전화번호, 주소, 신용카드 번호’ 등을 입력하라는 내용이 뜬다.   이에 대해 USPS 측은 우편물 관련 문제가 발생할 경우 발송인 또는 수령인에게 직접 문자를 보내지는 않는다고 밝혔다. 또한 우편물 트래킹 서비스 신청자에게 문자 메시지를 발송할 경우 발신 및 송신 번호에 ‘다섯 자리 코드(5-digit short codes)’만 찍는다고 설명했다.   ABC뉴스는 USPS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USPS는 문자, 전화, 이메일 등으로 개인정보를 요구하지 않는다고 전했다. USPS 검열서비스부는 사칭 문자 등을 받을 때는 수상한 링크를 클릭하지 말고, 이메일([email protected])이나 문자 메시지(7726)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연방통신위원회(FCC)는 스미싱 스캠 문자는 은행, 관공서 등을 사칭해 금전적 피해를 유발한다고 경고했다. 스미싱 스캠 피해 방지를 위해서는 ▶수상한 문자나 전화는 절대 응답하지 말고 ▶의심되는 모든 문자는 바로 삭제하고 ▶스마트폰 운영체제는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하고 ▶필요할 경우 맬웨어 방지 소프트웨어를 설치하는 것이 좋다.     한편, FCC 사기 신고는 웹사이트(reportfraud.ftc.gov/?orgcode=FCC)에서 가능하다. 김형재 기자연말연시 웹사이트 웹사이트 링크 문자 메시지 사칭 문자

2024.12.17.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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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사 DMV 사이트 주의…추가 수수료 부과

DMV 공식 웹사이트처럼 보이는 민간 웹사이트가 소비자들에게 30% 이상의 추가 수수료를 부과하고 있다. 문제는 이 웹사이트가 가주 차량등록국(DMV)의 공식 파트너라는 점이다.     지난 15일 ABC7은 소비자들이 ‘니드태그스(NeedTags.com)’라는 웹사이트를 통해 피해를 입었다고 보도했다. 이 웹사이트는 차량 등록비를 231달러로 표시하지만, 결제 단계에서 72달러의 추가 수수료를 부과한다.   니드태그스는 웹사이트 디자인부터 구글 검색 결과 상단에 노출되는 방식까지 DMV와 관련된 공식 사이트처럼 보이도록 설계됐다.     결제 단계에 도달하기 전까지는 추가 수수료가 명확히 드러나지 않는 점이 문제로 지적된다. 한 소비자는 실수로 니드태그스를 이용한 뒤 주문 취소를 시도했지만, 회사로부터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는 메시지를 받았다며 불만을 제기했다.   DMV는 니드태그스와 같은 민간 회사들이 DMV 서비스를 대행하도록 허가했다. 이들은 원하는 만큼의 수수료를 부과할 수 있다.     DMV는 과거 긴 대기 시간을 줄이기 위해 이러한 파트너십을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현재 DMV 공식 웹사이트는 대기 없이 무료로 동일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한편, 로버트 헤렐 가주 소비자 연맹 사무총장은 “소비자들에게 웹사이트의 정체를 더 분명히 알리는 고지문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예를 들어, ‘당신은 DMV 웹사이트에 접속한 것이 아닙니다. DMV로 이동하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라는 메시지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정윤재 기자웹사이트 수수료 웹사이트 추가 추가 수수료 공식 웹사이트

2024.11.17. 19:37

코로나19 변이 확산…무료 검사 키트 재발송…웹사이트 접수, 신청자당 4개

연방 정부가 무료 코로나19 자가 검사 키트를 다시 우편으로 발송한다. 24일 연방 보건복지부(HHS)는 관련 웹사이트(COVIDtests.gov)를 통해 이르면 이달 말부터 신청자 주소로 코로나19 자가 검사 키트를 무료로 발송한다고 밝혔다.   현재 해당 웹사이트는 무료 코로나19 자가 검사 키트 우편 발송 계획을 공지하고 있다. 무료 검사 키트는 신청자의 주소로 4개씩 발송된다.     검사 키트 우편 발송은 연방 우정국(USPS)이 담당한다.   검사 키트는 코로나19 감염이 의심될 경우 면봉을 코에 넣고, 콧물을 키트에 화학 반응시켜 감염 여부를 확인하는 방식이다. 확진 여부 테스트 결과는 15~30분이면 알 수 있다.   바이든 행정부는 최근 코로나19 변이에 따른 감염자가 확산하자 무료 검사 키트 재발송을 결정했다. 팬데믹이 한창이던 지난 2022~2023년 연방 정부는 약 9억 개의 검사 키트를 무료 배포한 바 있다.   한편, 연방 및 가주 정부는 저소득층인 메디캘 가입자에게 매달 코로나19 검사 키트 최대 8개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희망자는 약국에서 메디캘 카드를 제시한 뒤 검사 키트를 받으면 된다. 이 밖에 연방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웹사이트(testinglocator.cdc.gov)를 통해 무료 코로나19 테스트 장소를 안내하고 있다. 김형재 기자웹사이트 신청자당 검사 키트 무료 검사 웹사이트 접수

2024.09.24. 22:02

[로컬 단신 브리핑] 시카고, 불체자 예산 웹사이트 대부분 비공개 외

#. 시카고, 불체자 예산 웹사이트 대부분 비공개    시카고 시가 불법입국자와 관련한 예산 3억 달러 지출에 대한 웹사이트를 오픈했지만 여전히 대부분의 내용은 비공개, ‘깜깜이’라는 지적이 높다.     시카고 시는 불법입국자 캠프 운영 및 인력 업무를 대부분 민간기업에 아웃소싱(외부 하청)함으로써 비용의 가장 큰 부분인 보호시설 운영 내용과 해당 건물주에게 지불하는 내역 등을 공개하지 않고 있다.     시카고 시는 불법입국자 캠프에 인력을 제공한 캔자스에 본사를 둔 사설업체 'Favorite Healthcare Staffing"에만 2억600만 달러를 지출했고, 또 보호시설 건물 선정 업체인 켄터키에 본사를 둔 'Equitable Social Solutions'에도 4500만 달러를 지출했다.     하지만 시카고 시가 관련 웹사이트는 더 이상의 자세한 정보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해당 업체들이 어느 정도의 수익을 올리고 있는지, 시설 개발 업체 및 보호시설로 사용 중인 건물의 소유주와의 임대 계약은 어떻게 되어 있는지 등 세부 정보는 비공개다.     NBC에 따르면 시카고 지역 최대 규모 필슨 불법입국자 시설은 매일 밤 2300여명이 머물고 있는데 하룻밤 예산으로 무려 3만8000달러를 사용 중이다. 일주일에 28만 달러, 최근 3달 동안 250만 달러의 예산이 투입된 셈이다.     NBC는 "우리가 해본 계산법과 시카고 시가 각 업체에 지출한 금액에는 꽤 큰 차이가 있다"며 "정보자유법을 통해 더 투명하게 브랜든 존슨 시장 행정부의 관련 예산의 사용 내역이 정확하게 공개되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 메트라, 이달 말부터 BNSF 주말 노선 확대    시카고 통근열차 메트라(Metra)가 올 여름 서부 서버브로 이어지는 노선의 주말 서비스를 확대한다.     메트라는 시카고 다운타운에서 서 서버브 오로라로 이어지는 BNSF 노선에 토요일과 일요일에 각각 16편과 6편을 추가 운행한다.     전체 기차 운영 시간은 변함이 없고 인바운드 노선은 오전 5시부터 오후 7시까지 그리고 아웃바운드 서비스는 오전 10시부터 오전 12시까지 매시 정각 운행된다.     단 라 그레인지에 위치한 스톤 애비뉴 스테이션은 주말 서비스에서 제외된다.     BNSF의 새로운 주말 서비스는 오는 29일부터 시작된다.     Kevin Rho 기자로컬 단신 브리핑 웹사이트 시카고 시카고 불체자 시카고 통근열차 시카고 지역

2024.04.08.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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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여성회 웹사이트 개발 수업

한미여성회(KAWA)가 5월 3일부터 6주간 웹사이트를 만들고 관리할 수 있게 하는 웹사이트 개발 클래스를 개설한다.   수업은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정오까지 온라인(Zoom) 미팅으로 진행된다. 수업료는 300달러이다.     이번 웹사이트 개발 클래스에서는 웹사이트 제작 프로그램인 캔바(Canva)와 윅스(Wix)를 활용한다.     이를 통해 웹사이트 개발 기술부터 관리, 디자인까지 심층적으로 수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KAWA 측은 사업체나 온라인 비즈니스를 운영하고 싶은 사람들의 수강을 적극적으로 권장했다.     ▶문의 : (213)247-6720, [email protected] 김경준 기자 [email protected]한미여성회 웹사이트 한미여성회 웹사이트 웹사이트 개발 클래스 내달

2024.04.04.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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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 과속방지턱 설치 신청…LA 교통국 웹사이트로 접수

LA시 교통국이 도로 과속방지턱 설치 신청서를 웹사이트(ladot.lacity.gov/projects/safety-programs#speed-humps)를 통해 접수한다고 21일 밝혔다.   신청 조건은 거주지역에 있으며 양쪽 방면 차선이 1개인 도로이어야 한다. 또한 시속 30마일 미만 속도 구간이어야 한다.     신청서 작성자는 해당 구간의 과속방지턱 필요성을 증명하는 자료와 설치에 동의한다는 지역 주민 4명의 정보도 함께 제출해야 한다.     한편 시 교통국은 지난 2022년에도 과속방지턱 신청을 받았으나 신청자가 폭증하자 웹사이트 접수 창구를 10분만에 폐쇄했다. 당시 접수된 신청서 규모는 375개였다.   교통국는 이중 지역구별로 6개 구간을 선정해 지금까지 90여개의 과속방지턱을 설치했다.     이와 별도로 LA시의회는 지난해 8월 학교 주변 도로 50곳에 과속방지턱을 설치하는 안을 제정, 설치 중이다.     교통국에 따르면 과속방지턱 설치에 드는 예산은 개당 2만 달러다.   장연화 기자 [email protected]과속방지턱 웹사이트 과속방지턱 설치 과속방지턱 신청 웹사이트 접수

2024.03.26. 21:39

타운 주민의회 웹사이트 개설…웹 소유권 2년 만에 찾아

윌셔센터·코리아타운 주민의회(WCKNC)가 웹사이트를 새로 개설하고 주민들에게 소식을 알린다.     이는 WCKNC가 공전 사태로 웹사이트 소유권을 잃은 지 2년 만이다.   WCKNC는 지난 3일 웹사이트 신설 소식을 전하면서 “주민들은 웹사이트를 통해 미팅 일정과 활동 내용을 확인하고, 신고 사항 및 의견을 나눌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영어, 한국어, 스패니시, 방글라데시어로 번역 서비스를 지원하여 주민들에게 편의를 제공한다”며 “또한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카카오톡 등 SNS와 연결돼 최신 소식과 이벤트 정보를 받아볼 수 있다”고 전했다.     WCKNC의 새로운 웹사이트는 주소는 www.wcknc.org다.     웹사이트 상단부에 ‘어바웃어스(about us)’를 클릭하면 민원이나 질문을 보낼 수 있는 창도 나온다. 또 전화(323-200-5532)와 이메일 주소(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등 연락할 수 있는 정보도 나와 있다.     한편, WCKNC는 코로나19팬데믹 이후 대의원들의 참여 부족으로 정족수가 미달되어 미팅이 개최되지 못하는 공전 사태가 이어지면서 한 선거 캠페인에 웹사이트 소유권을 빼앗긴 바 있다.     마크 리 WCKNC 의장은 " 주민의회가 정상적으로 운영되어 기쁘게 생각하며 많은 주민이 우리 웹사이트를 이용해 주길 바란다”며 “WCKNC는 지역 주민들의 다양한 고충을 적극적으로 전달하고 정부의 빠르고 적절한 조치를 이끌어 내겠다”라고 말했다.   장수아 기자 [email protected]주민의회 웹사이트 웹사이트 소유권 코리아타운 주민의회 웹사이트 상단부

2024.03.05.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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