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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자전거 타던 청소년들 헌팅턴비치 남성 집단폭행

헌팅턴비치에서 한 남성이 전기자전거를 탄 청소년들에게 집단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고 나서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당국에 따르면 헌팅턴비치 주민 샘 엘-사이드는 지난 9일 오후 8시쯤 아내와 스쿠터를 타고 귀가하던 중 103 퍼시픽 코스트 하이웨이 일대에 모여 있던 수백 명의 청소년 사이를 지나다가 유리병에 얼굴을 맞았다고 말했다. 당시 다수 청소년은 전기자전거를 타고 있었다.   엘-사이드는 스쿠터에서 내려 상황을 확인하던 중 누군가 뒤에서 밀치는 바람에 넘어졌고, 4~6명의 고등학생 또래 청소년들에게 발길질과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현장 영상에는 해변에 쓰러진 피해자 주변으로 청소년들이 몰려 있는 모습이 담겼다. 피해자는 얼굴과 손 등에 상처를 입었으며, 경찰은 가해 청소년 1명을 붙잡아 경범 폭행 혐의로 체포했다.   이 사건은 헌팅턴비치 경찰국이 전기자전거와 전기오토바이 집중 단속을 한 다음 날 발생했다.전기자전거 헌팅턴비치 청소년들 헌팅턴비치 헌팅턴비치 경찰국 헌팅턴비치 주민

2026.05.12. 20:00

전기자전거 사고 급증…10대 사망까지 이어졌다

남가주에서 전기자전거 관련 부상과 사망 사고가 빠르게 늘고 있다. 특히 10대 청소년 사고가 급증하면서 안전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KTLA는 3일 전기자전거 사고가 대폭 늘고 있으며 일부는 사망에 이를 정도로 피해가 심각하다고 보도했다.   오렌지카운티 래디어린이병원의 로라 굿맨 박사는 “올해에만 전기자전거 관련 사고가 90건 이상 발생했으며, 2022년 이후 사고 건수는 430%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어 “전기자전거 사고로 인한 부상은 무릎뼈 파열, 중증 머리 손상, 심지어 사망에 이를 수 있는 치명적인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시속 20마일 이상 속도로 주행하다 발생한 사례가 많고, 차량과의 충돌이 아닌 단독 사고 비중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시미밸리에서는 한 소년이 전기자전거를 타다가 기차에 치여 사망하는 사고도 있었다.   전문가들은 보호자의 관리와 기본적인 안전 교육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굿맨 박사는 “속도는 시속 20마일 이하로 유지하고 반드시 헬멧을 착용해야 한다”며 “사고의 위험성과 교통법규 준수에 대한 교육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송윤서 기자전기자전거 건수 전기자전거 이용 전기자전거 사고 전기자전거 관련

2026.05.04.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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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 넘어 산으로 간 전기자전거 논란

밝은 햇살 아래 저 멀리 태평양이 반짝이는 가운데 두 명의 중년 남성이 말리부 주마 비치 위쪽의 가파른 흙길을 따라 산악자전거를 타고 오르기 시작했다. 그들은 2000피트가 넘는 고도를 오르며 결혼과 경력, 조기 은퇴에 대해 편안하게 이야기를 나눴다.   그들은 최근까지 이런 오르막이 자신들을 숨차게 만들었을 것이란 사실은 언급하지 않았다. 또 지금의 빠른 속도가 과거에는 세계적인 선수들의 전유물이란 점도 말하지 않았다. 그들의 비결은 무엇일까. 페달 사이에 숨겨진 작은 전기 모터가 다리 힘을 조용히 4배로 증폭시켜 준 것이다. 가주 전역에서 전기자전거는 놀라운 속도로 확산하고 있으며, 과부하에 시달리는 공공 당국은 도로 규칙을 다시 정비하느라 고심하고 있다. 그 긴장은 한때 평온했던 공원과 외딴 산악 트레일에서 가장 뚜렷하게 드러난다. 사람들은 원래 기술의 번잡함을 피하기 위해 그곳을 찾지만, 미세하지만 분명한 전기 음향과 함께 등장한 전기자전거는 전통적 이용자들의 강한 반발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이는 안전성과 공정성을 둘러싼 새로운 논쟁으로 이어지고 있다.   오랜 라이더들에게 최근의 변화는 거의 신성모독처럼 느껴진다. 전통적인 산악자전거 이용자들은 가장 강인한 모험 스포츠 선수 중 하나다. 서퍼나 스키어는 넘어지면 물이나 눈 위에 떨어지지만, 가파른 산길을 내려오던 산악자전거 이용자는 통제력을 잃으면 나무에 머리부터 부딪히거나 날카로운 바위 위로 미끄러질 위험이 있다. 그리고 사실 내려오는 것이 즐거움의 핵심이다. 길고 느리며 고통스러운 오르막이야말로 많은 이들이 이 스포츠를 포기하게 만드는 요소다.   그래서 전통주의자들은 전기자전거를 탄 비교적 덜 숙련된 이용자들이 가파른 오르막에서 자신들을 추월할 때 불만을 드러낸다. 한 손에 핫도그, 다른 손에 맥주를 들고도 가능할 정도로 적은 노력만 들이는 모습이 마뜩잖은 것이다. 한 페이스북 산악자전거 커뮤니티에서는 전기자전거 이용자들을 “나약하고 무능한 인간”이라 부르며 “스포츠를 모욕한다”고 비난했다. 일부는 모터가 달린 자전거를 모든 흙길에서 전면 금지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수십 년간 공공 토지에서 자전거 이용 권리를 주장해 온 이들이 이제는 출입을 통제하는 수문장처럼 보이기도 한다. 하지만 이들만의 문제가 아니다. 연방, 주, 로컬 정부의 토지 관리 당국 역시 급변하는 기술과 그로 인한 갈등을 따라잡기 위해 노력 중이다. 전통 산악자전거 이용자들은 전기자전거 이용자들에게 불만을 품고, 등산객들은 좁은 길을 내려오는 자전거뿐 아니라 뒤에서 빠르게 올라오는 전기자전거까지 걱정해야 한다. 말을 타는 사람이나 반려견과 산책하는 이들은 아예 바퀴 달린 모든 이동수단이 사라지길 바란다. 문제는 자전거 자체도 규정보다 빠르게 진화하고 있다는 점이다. 초기 전기 산악자전거는 시속 약 20마일까지 페달을 보조하는 수준이었지만, 최신 모델은 도심 교통과 맞먹는 시속 30마일에 가까운 속도를 낸다. 일부는 페달 없이도 주행 가능한 스로틀을 장착해 사실상 시속 60마일까지 가능한 전기 오토바이에 가깝다.   이처럼 구분이 어려운 다양한 기종이 등장하면서 규제 역시 혼란스러워졌다. 랜초팔로스버디스는 자연보호구역 내 광범위한 트레일에서 일반 자전거는 허용하지만, 전기자전거는 전면 금지하고 있다. LA 시는 승마, 등산, 레크리에이션 트레일에서 전기자전거를 금지하는 방안을 검토하는 한편, 자전거 전용도로에서는 허용하는 방안을 논의 중이다. 주립공원은 절충안을 찾고 있다. 예를 들어 치노힐스에서는 대부분의 구간에서 시속 20마일까지 보조하는 전기자전거를 허용하지만, 크리스털 코브에서는 일부 트레일 운행을 제한한다.   에이드리언 콘트레라스 가주 공원관리국 부국장은 “자원 보호와 방문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면서 신중하게 접근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당국은 사람들이 즐기도록 허용하되, 조용한 트레일이 ‘전속력을 내는 고속도로’로 변하는 것은 막고자 한다. 그러나 모든 트레일을 감시할 인력이 부족해 일관된 단속은 쉽지 않다.   콘트레라스는 양측 입장을 모두 이해한다. 그는 BMX 자전거를 타며 성장했고 여전히 운동을 위해 일반 자전거를 즐긴다. 그러나 약 1년 전 정말 마음에 드는 전기자전거를 샀다. 그는 새크라멘토 집 근처 포장도로에서 이를 이용하며 “땀을 흘리지 않고 이동해야 할 때 유용하다”고 말했다. 동시에 같은 길에서 개를 산책시키며 빠르게 내려오는 아이들의 전기자전거에 치일까 걱정하기도 한다. “일상에서 늘 겪는 문제”라고 그는 말했다.   말리부 마운틴 바이커스 창립자 크레이그 레스터는 남가주 언덕에서 전기자전거 투어를 이끈다. 그는 한때 전기 모터를 ‘반칙’이라 여겼지만, 아들이 13세가 되며 따라잡을 수 없게 되자 생각이 바뀌었다. “다른 선택지가 없었다”고 그는 말했다.   그는 전기자전거의 장점을 열거했다. 나이, 부상, 체력과 관계없이 접근성을 높이고, 더 멀리 더 자주 탈 수 있게 하며, 자동차 대신 사용하면 환경에도 도움이 된다. 그러나 가장 큰 매력은 단순하다. 그저 재미있다는 점이다.   그는 전기자전거 덕분에 세 시간도 채 되지 않아 약 14마일을 이동하고 거의 3300피트를 올랐다. 대화를 나누고 경치를 감상하는 여유도 충분했고, 땀은 거의 나지 않았다. 일부 구간은 도보로도 오르기 힘들 정도로 가파르고 미끄러웠지만, 모터의 도움을 받으면 한 번의 강한 페달링으로 충분했다. 오르막이 내리막만큼 쉽고 중독적이라는 사실을 깨닫는 순간이었다. 마치 초능력을 얻은 듯한 느낌이었다.   레스터에게 가장 큰 문제는 지형이 아니라 복잡한 규제다. 한 번의 라이딩에서 6~7개의 관할 구역을 지나며 각기 다른 규정을 마주할 수 있다. 그는 비교적 단순한 연방 소유지를 선호한다. 일반적으로 저출력 페달 보조 전기자전거는 일반 자전거가 허용되는 곳에서 함께 허용되기 때문이다.   그는 대다수 이용자가 속도를 줄이고 인사를 건네면 우호적으로 반응한다며 “과속으로 맹목적으로 질주한다면 비난받을 수밖에 없다”고 덧붙였다.   문제는 규제 당국이다.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아야 한다는 압박으로 인해, 세부 기준을 정리하기보다 전면 금지를 택할 가능성이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레스터는 “심각한 사고 한 번이면 충분하다. 단 한 건의 큰 사고가 모든 것을 망칠 수 있다”고 말했다.   원문은 LA타임스 4월 15일자 ‘E-bikes are all over mountain trails. Some want them banned’ 기사입니다. 글=잭 돌런전기자전거 논란 전기자전거 이용자들 산악자전거 이용자들 전통 산악자전거

2026.04.22.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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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메사시 전기자전거 규제 추진

라메사 시가 전기자전거(e-bike) 이용증가에 따른 안전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규제 도입을 추진한다.   시의회는 지난 14일 열린 회의에서 시범 프로그램을 공개하고 법제화 여부를 논의했다. 시가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최근 전기자전거 관련 사고와 신고가 크게 증가했다. 지난해 라메사에서는 총 52건의 관련 신고가 접수됐고 6건의 충돌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시는 이용자 안전강화와 책임 있는 운행 유도를 위해 규제의 필요성이 커졌다고 밝혔다.   시범안에 따르면 만 12세 미만은 시속 20마일까지 가능한 클래스1.2 전기자전거 운행이 금지된다. 이를 어길 경우 시행 초기 60일간은 경고 조치가 이뤄지며 이후에는 25달러의 벌금이 부과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다만 안전교육을 이수할 경우 벌금은 면제될 수 있다.   또 시속 28마일 이상의 고속모델의 경우 경찰이 자전거를 압수할 수 있는 권한도 포함하고 있다. 해당 프로그램은 2029년 1월까지 시행될 예정이다. 라메사는 카운티 내 유사 규제를 도입한 여러 도시들에 합류할 전망이다.전기자전거 라메사시 라메사시 전기자전거 전기자전거 운행 최근 전기자전거

2026.04.14. 21:50

초·중생 전기자전거 통학 금지 추진…뉴포트-메사 통합교육구

뉴포트-메사 통합교육구가 초등학생과 중학생의 전기자전거 통학 금지 정책을 검토 중이다.   교육구 교육위원회가 학부모들의 등하굣길 안전 우려를 반영해 마련한 안에 따르면 유치원부터 8학년까지는 전기자전거 이용이 전면 금지되며, 고등학생에 대해서도 사용 제한이 강화된다.     특히 2학년 이하 학생은 일반 자전거를 포함한 모든 자전거 이용이 금지된다.   3학년부터 8학년까지는 전기자전거 이용이 금지되지만, 자전거 안전 교육을 이수하고 보호자 동의를 받을 경우 일반 자전거 통학은 허용된다.   고등학생의 경우 보호자 동의를 얻을 경우, 클래스 1 전기자전거 이용만 허용된다. 또한 3학년부터 12학년 학생이 자전거를 이용할 경우엔 보호자의 면책 동의서 제출이 의무화된다. 임상환 기자전기자전거 중생 전기자전거 통학 중생 전기자전거 전기자전거 이용

2026.04.07. 20:00

개스값 고공행진 후폭풍…일상 바뀐다

밸리에 거주하는 강형선(55)씨는 미뤄뒀던 태양광 패널 설치를 내달 초로 예약했다. 더 늦기 전에 에너지 비용을 절감하는 차원에서다.     강씨는 “설치 비용 1만 달러는 은행 융자를 받았고 나머지는 48개월 할부로 처리했다. 갈수록 에너지와 생활비용이 오르고 있어 일단 초동 조치로 결심했다”고 전했다.       그는 직장 출퇴근이 4~5마일로 차량 대신 전기 자전거나 전동 스쿠터 구입을 고려하고 있다. 청년들만 타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하고 이미 판매업소를 방문해 시운전도 해봤다.     이처럼 국제 분쟁으로 개스값이 급등하자 일상도 빠르게 변하고 있다. 단순한 연료비 절약을 넘어 소비 습관, 생활 계획 전반이 달라지고 있는 셈이다. 이런 배경에는 ‘언제든지 다시 또는 자주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이라는 믿음이 자리한다.     개솔린 정보회사 개스버디에 따르면 지난 3일 기준 LA 카운티 평균 개솔린(레귤러) 가격은 5.97달러다. 이는 한 달 전보다 무려 1.20달러 높아진 수치다.       이런 현실은 당장 출근 방식에 영향을 줬다.     직장인들은 이동 자체를 다시 설계하고 있다. 샌디에이고 소재 한 비영리 단체에서 일하는 티모시 햄튼(44)은 “주유 비용이 과거 약 70달러에서 최근 120달러 수준으로 치솟아 차량 교체와 재택근무를 요청했다”며 “단순히 개스값을 줄이려는 게 아니라 물가는 더 오르고 수입은 늘지 않는 트렌드가 지속될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그는 “보다 장기적이고 근본적인 대책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었다”고 설명했다.     전문가들은 이 같은 변화가 생활 동선을 바꾸는 구조적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분석한다. 실제로 일부 가정은 자녀의 통학 거리까지 줄이기 위해 학교도 옮긴다.     토미 황(44·부에나파크)씨는 “12마일 떨어진 사립학교를 포기하고 풀러턴 인근 공립학교로 두 아이를 옮길 생각”이라며 “에너지 파동으로 재정과 시간이 어떤 의미인지 다시 생각해보고 내린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씀씀이 패턴 역시 빠르게 변하고 있다.     외식과 여가 지출을 줄이고 필수 소비 중심으로 지출 구조를 재편하는 것은 물론, 일부는 생활비를 충당하기 위해 은퇴 자금을 활용하는 사례도 나타나고 있다.   직장인들이 개스값 부담을 호소하자 기업들도 재택근무나 유연근무제를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재택업무를 회사 측에 요청하려면 지금이 적기라는 지적이다.     여행과 휴가 계획도 영향을 받고 있다. 전쟁은 곧 종료될 수도 있지만, 이번 여름 휴가를 축소 또는 연기하거나 장거리 이동을 자제하는 등 관련 소비가 줄어드는 추세다.   정확한 통계 수치는 아직 없지만, 업계 위축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한인 여행업계 한 관계자는 “아무래도 국제적 분쟁이 길어지면 해외여행을 꺼리는 경우가 있으며 오히려 국내 여행 수요가 더 늘어날 수 있다”고 현실을 전했다.       전쟁이 종료되더라도 문제는 남는다. 소비재 가격 상승은 “이제 시작됐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지적이다.     개스값 상승이 항공료와 물류비, 식료품 가격 상승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있다. 이미 주요 항공사들은 유류할증료를 올리거나, 기존 수하물에 추가 비용 또는 수수료를 부과해 손실을 보전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이에 따라 소비 심리도 위축되며 경제 전반에 부담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사실상 6년 전 팬데믹과 이후 러시아 전쟁, 국내 인플레와 고물가 시기가 겹치면서 예전처럼 저렴하고 풍족했던 시절은 다시 돌아오지 않을 것이라는 인식이 확산하고 있다.     고유가 상황이 장기화할 경우 이러한 변화는 일시적인 대응을 넘어 생활 방식 자체를 재편하는 구조적 변화로 이어질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인다.  최인성 기자고공행진 후폭풍 에너지 비용 개솔린 정보회사 설치 비용 개스값 박낙희 전기자전거 전동 스쿠터

2026.04.05.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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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자전거 난폭운전 단속한다…20여건 적발, 1명은 체포

전기자전거 난폭 운전이 늘어나면서 사고 위험이 커지자 남가주 전역에서 단속이 본격화되고 있다.   LA카운티 셰리프국(LASD)은 최근 아구라힐스·칼라바사스·웨스트레이크빌리지 일대에서 전기자전거와 전기오토바이를 집중 단속해 1명을 체포하고 20건 넘는 위반 티켓을 발부했다. 이 과정에서 전기오토바이 7대가 견인됐으며 미성년자가 정지 명령을 무시하고 달아나다 붙잡히는 일도 있었다고 NBC 등은 23일 전했다.   적발된 위반 유형은 과속과 보행자 양보 의무 위반, 휴대전화 사용, 정지 표지 위반, 헬멧 미착용 등이었다. 특히 18세 미만의 헬멧 미착용 사례가 다수 확인되면서 청소년 안전 문제가 부각되고 있다.   이 같은 단속은 전기자전거 이용 증가와 함께 사고가 급증한 데 따른 조치다. 가주 고속도로순찰대(CHP)에 따르면 관련 사고는 2020년 48건에서 2025년 1366건으로 약 2746% 폭증했다. LA카운티도 지난해 273건으로 전년보다 58%(약 100건) 늘었고, 오렌지카운티는 34건에서 347건으로 10배 이상 증가하며 3명이 숨졌다. 리버사이드·샌버나디노카운티 역시 139건의 사고와 1명의 사망자가 발생해 전년(58건)보다 크게 늘었다.   전기자전거와 전기오토바이 사고로 다친 환자가 증가세다. 의료진은 두부 외상과 골절, 내부 손상이 늘고 있으며 헬멧을 쓰지 않은 경우 부상 위험이 더 커진다는 설명이다.   전문가들은 전기자전거가 일반자전거보다 속도가 빠른데도 이용자들이 이를 과소평가하는 경향이 사고로 이어진다고 지적했다.   특히 청소년은 교통법규에 대한 이해 부족과 낮은 위험 인식이 사고 위험을 키운다고 덧붙였다.   캘리포니아법에 따르면 전기자전거는 일반 차량과 유사한 교통법규가 적용되며 일부 모델은 시속 20~28마일까지 낼 수 있다. 이에 따라 연령 제한과 헬멧 착용 의무 등 안전 규정이 적용되지만 법규 인식 부족과 무단 개조, 안전장비 미착용 등이 문제로 지적된다.   경찰은 “자녀의 전기자전거 이용 방식과 법규 준수 여부를 점검하고 헬멧 착용 등 기본 수칙을 철저히 지도해야 한다”며 “이번 단속을 계기로 안전 관리와 규제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은영 기자전기자전거 본격화 전기자전거 주의보 전기 자전거 단속 과정

2026.03.23. 20:24

뉴저지주 전기자전거 면허 의무화

뉴저지주 전기자전거 규제가 대폭 강화된다.   19일 필 머피 뉴저지주지사는 퇴임을 앞두고 전기자전거(e-bike)를 ‘모터 바이크’로 재분류하고, 이용을 위해서 면허 취득과 등록, 보험 가입을 의무화하는 법안(S4834·A6235)에 서명했다. 최근 전기자전거 관련 사고가 증가함에 따라 이용자와 보행자 안전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새 법에 따르면 기존 자동차 운전면허 소지자는 별도 절차 없이 전기자전거를 운행할 수 있다. 하지만 운전면허가 없는 경우 모터 바이크(motorized bicycle) 면허를 취득해야만 전기자전거를 탈 수 있다. 면허를 취득하기 위해서는 ▶최소 15세 이상이어야 하며 ▶신분 확인을 거쳐 필기 및 시력 검사를 통과해야 하고 ▶임시 허가증(permit) 발행 최소 20일 이후 도로주행 시험에 합격해야 한다. 이에 따라 14세 이하 청소년의 전기자전거 운행은 금지된다.   또한 모든 전기자전거는 주정부에 등록해야 하며, 책임보험 가입도 의무화된다. 규정을 지키지 않을 경우 벌금이 부과될 수 있으며, 세부 시행 일정과 처벌 기준은 추후 공지될 예정이다.   아울러 이 법에는 자동차 운전자에게도 전기자전거 접근 시 감속과 안전거리 확보 등 주의 의무를 부과하는 내용이 포함됐다. 윤지혜 기자전기자전거 뉴저지주 뉴저지주 전기자전거 전기자전거 운행 전기자전거 접근

2026.01.20. 21:03

전기자전거 노리는 절도범 기승…고가에 범행 쉬워 표적

연말연시를 맞아 주택침입 절도가 잇따르는 가운데 ‘전기자전거’가 절도범들의 새로운 타깃이 되고 있다.     NBC4뉴스는 29일 주택침입 절도범들이 고가의 전기자전거를 주요 범행 대상이라고 보도했다. 전기자전거의 고급 모델은 1만 달러를 넘는 경우도 있어 절도범들의 주요 타깃이 되고 있다.   특히 전기자전거는 실내가 아닌 현관이나 차고, 뒷마당 등에 보관하는 경우가 많아 외부 침입에 취약하다는 지적이다. 자물쇠를 설치하지 않거나 관리가 느슨할 경우 쉽게 훔쳐간다는 설명이다.     실제로 지난 25일 패서디나의 한 주택에 절도범이 침입해 전기자전거를 끌고 유유히 사라지는 장면이 방범카메라에 포착되기도 했다. 영상을 공개한 피해 여성은 “크리스마스에 가족이 외출한 사이 절도범이 게이트를 넘어와 아이들 전기자전거 두 대를 훔쳐 갔다”며 “피해 금액만 1만2000달러에 달한다”고 말했다.   패서디나 경찰국은 해당 사건과 관련 남성인 용의자는 범행 당시 야구모자를 쓰고 긴 재킷을 입고 있었다며 목격자의 제보를 바란다고 밝혔다.     경찰 당국은 최근 빈집 털이와 택배 절도 사건도 늘고 있다며 ▶외출 시 문단속을 철저히 하고 ▶고가물품은 실내에 보관하며 ▶방범카메라나 조명 설치 등 예방 조치 강화를 당부했다.   김형재 기자전기자전거 절도범 주택침입 절도범들 절도범 기승 아이들 전기자전거

2025.12.30. 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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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욕 아파트 화재, '전기자전거' 발화 조사

  노스욕 지역의 한 저층 아파트에서 발생한 화재로 주민 여러 명이 대피하고, 2명이 병원으로 이송됐다. 소방 당국은 전기자전거(e-bike)에서 불이 시작됐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 중이다.   화재는 18일(목) 오전 5시 30분 직전, 블랙 크릭 드라이브 인근 2701 Eglinton Ave. W.에 위치한 3층 규모 아파트 건물에서 발생했다.   새벽 2단계 화재…연기 피해 심각, 1가구 전소   Toronto Fire Services에 따르면, 현장에 도착한 소방대원들은 건물 2층에서 화재를 발견했고, 불은 2단계 화재로 확대됐다. 건물 전체가 즉시 대피 조치됐으며, 50대 여성 2명이 경미한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소방 당국은 이번 화재로 상당한 연기 피해가 발생했으며, 한 세대는 완전히 전소됐다고 밝혔다. 대피한 주민들을 보호하기 위해 Toronto Transit Commission(TTC) 버스가 현장에 투입돼 임시 대피 공간으로 사용됐다.   전기자전거 화재 가능성…리튬이온 배터리 위험성 부각   초기 조사에 따르면, 화재는 전기자전거에 사용되는 리튬이온 배터리에서 시작됐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소방 당국은 화재가 완전히 진압된 이후, 정확한 발화 원인을 규명하기 위한 정밀 조사를 진행 중이다. 토론토 소방청장 Jim Jessop은 이후 SNS를 통해 현장 피해 사진을 공개하며, 시민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12시간 내 두 건의 리튬이온 화재”…소방 당국 경고   제섭 청장은 같은 날 추가 게시글을 통해, 토론토에서 12시간도 채 되지 않는 시간 동안 두 건의 리튬이온 배터리 화재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다른 한 건은 휴대전화 배터리 발화로 확인됐다. 그는 “리튬이온 배터리 화재는 예고 없이 발생하고 빠르게 확산되며, 유독 가스를 방출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소방 당국은 전기자전거·전동 스쿠터·휴대기기 배터리를 실내에서 충전할 경우, 정품 충전기 사용, 과충전 방지, 가연성 물질과의 거리 유지가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있다.   이번 화재를 계기로, 도심 주거지 내 전동 이동수단 배터리 안전 관리에 대한 경각심이 다시 한 번 높아지고 있다.   토론토중앙일보 [email protected]노스욕 아파트화재 전기자전거 리튬이온베터리

2025.12.19. 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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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티바이크, 전기자전거 수요 급증

뉴욕시 씨티바이크 전기자전거 수요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비영리단체 ‘교통대안(Transportation Alternatives)’에 따르면, 올해 씨티바이크 전기자전거 이용은 2023년 대비 약 두 배로 증가했다. 반면 같은 기간 일반 씨티바이크 이용은 27%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교통대안’ 연구진은 “씨티바이크 수요는 꾸준히 상승 중이며, 특히 대중교통 옵션이 부족한 이른바 ‘대중교통 사막(transit deserts)’ 지역에서 증가 폭이 두드러진다”고 설명했다.   실제 2024년 상반기와 2025년 상반기 씨티바이크 이용 건수를 비교한 결과, 전철역 반경 0.25마일 이내 지역에서는 이용 건수가 평균 4.1% 늘어난 반면, 그 밖 지역에서는 6.5% 증가해 더 가파른 상승세를 보였다.   뉴욕시 교통국(DOT)에 따르면, 씨티바이크 연간 이용 건수는 약 4500만 회이며, 이는 스태튼아일랜드페리의 연간 승객 수(약 1600만 명)의 두 배가 넘는 규모다.     벤 퍼나스 교통대안 사무총장은 “씨티바이크는 뉴욕시 교통 시스템의 핵심 요소”라며 “차기 행정부는 시 예산을 씨티바이크 프로그램에 배정하고, 서비스 개선 및 확대를 위한 3년 계획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모든 뉴요커들이 자전거 공유 서비스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차기 시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는 설명이다.     씨티바이크는 2013년 5월 뉴욕시에서 시작한 이후 지금까지 총 2억명이 이용한 공유 자전거 프로그램으로, 현재 2000여개 스테이션에서 3만 대의 자전거가 운영되고 있다. 윤지혜 기자 [email protected]씨티바이크 전기자전거 씨티바이크 전기자전거 씨티바이크 수요 상반기 씨티바이크

2025.11.24. 19:39

뉴욕시 전기자전거 속도 15마일 이하로 제한

내달 24일부터 뉴욕시 전기스쿠터와 전기자전거 속도제한이 시속 15마일 이하로 제한된다.     에릭 아담스 뉴욕시장은 24일 "점점 더 많은 뉴욕 시민들이 전기스쿠터와 전기자전거를 이용하게 된 만큼 모두를 보호하기 위한 일관성 있는 규칙이 필요하다는 공감대가 형성됐다"며 "제한속도를 시속 15마일로 설정함으로써 시민들의 안전을 보장하면서도, 지속가능한 도시를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다만 어떤 방식으로 속도제한을 어기는 자전거 라이더를 단속할지는 아직 명확하지 않다.   뉴욕시가 전기스쿠터와 전기자전거 속도를 제한하고 나선 배경에는 이와 관련한 사고가 급증한 것이 영향을 미쳤다. 뉴욕시에 따르면 지난 2021~2024년 E-바이크와 보행자 간 발생한 교통사고로 6명이 사망했으며, 부상자는 923명에 달했다.   이다니스 로드리게스 시 교통국(DOT) 국장도 "모든 뉴욕시민들이 도로에서 안전한 속도로 이동할 수 있도록 전 세계의 모범 사례를 연구해 반영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뉴욕시는 유럽연합(EU)을 비롯한 다른 국가 사례를 반영해 전기스쿠터와 전기자전거 속도제한을 시속 15마일로 결정했다.     앞서 뉴욕시는 공유자전거 씨티(Citi) 바이크 운영사인 '리프트'(Lyft)와 전기자전거 속도제한(최고속도)을 시속 15마일로 낮추기로 합의하기도 했다. 전기자전거로 낼 수 있는 최고 속도를 15마일로 변경한 것이다. 앞서 씨티바이크 전기자전거로는 최고 시속 18마일까지 달릴 수 있었다.  김은별 기자 [email protected]전기자전거 제한 전기자전거 속도제한 뉴욕시 전기자전거 씨티바이크 전기자전거

2025.09.24. 19:45

전기자전거 단속 강화…출라비스타 조례안 통과

출라비스타시가 전기자전거 단속 강화에 나선다.     시의회는 지난 8일 전기자전거 단속 강화안을 회의에 상정 전원 찬성으로 통과시켰다. 최근 청소년과 젊은이들 사이에서 전기자전거와 관련된 사고로 부상을 입고 있는 사례가 늘고 있다는 조사 결과에 따른 조치로 알려졌다.     시경찰국의 앤서니 멀리나 서전트는 " 전기자전거 관련 부상 사고가 지난 2023년에는 13건이었지만 지난해에는 24건이나 접수되는 등 점차 증가 추세"라고 밝혔다.     캘리포니아주의 관련 규정에 따르면 전기자건거는 ▶클래스1(최고 속도 20 mph/가속 레버 없음) ▶클래스2(최고 속도 20mph/가속 레버 있음) ▶클래스3(최고 속도 28mph)으로 구분되고, 클래스3만 16세 이상이라는  연령 제한을 하고 있지만, 출라비스타시는 모든 클래스의 연령 제한을 12세 이상으로 규정할 예정이다.     이 밖에 시의회는 이날 소형 교통수단 제한 사인이 붙어 있는 상업지구에서의 클래스1과 2의 운행, 인도에서의 클래스3  운행을 금지했다.   이 조례안은 오는 22일 2차 점검을 통과 최종 통과되면 8월 21일부터 시행할 계획이다. 시 당국은 조례가 발효되면 홍보 기간을 거친 후 위반자에게는 250달러의 벌금을 부과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박세나 기자전기자전거 단속 전기자전거 단속 조례안 통과 전기자전거 관련

2025.07.10. 20:50

뉴욕시 전기자전거 이용 배달 근로자 집중 단속

뉴욕시가 전기자전거를 이용해 배달하는 근로자들 중 무모하게 운전하는 이들을 집중 단속할 전망이다.   시 교통국(DOT)은 7일 “전기자전거 및 모페드(소형 엔진을 장착한 이동수단) 이용 배달 노동자들의 교통법규 위반을 단속하기 위해 ‘지속 가능한 배달국(DSD·Department of Sustainable Delivery)’을 신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45명의 전담 신규 경찰관도 채용될 예정이다.     DSD는 전기자전거 및 모페드, 전동스쿠터 등 장비가 법적 기준에 부합하는지 모니터링하고, 배달 앱 업체들이 안전보다 속도를 우선시하는 구조를 강요하는지 여부를 조사해 책임을 묻는 역할을 하게 된다.     에릭 아담스 뉴욕시장은 “이 조치는 배달 노동자를 보호하고 보행자의 안전을 확보하는 동시에, 배달 플랫폼 기업에도 사고에 대한 책임을 묻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시 데이터에 따르면 2021년부터 2024년까지 6명의 보행자가 전기자전거와 충돌해 사망했으며, 전체 교통사고 중 4%가 전기자전거 관련 사고인 것으로 파악됐다. 전기자전거 근로자 뉴욕시 전기자전거 배달 근로자 이용 배달

2025.07.07. 20:06

전기자전거 보조금 신청 재개…29일 오후 5시 추첨

기술적 오류로 한 차례 취소됐던 전기자전거 보조금 신청이 오는 29일 재개된다.   가주대기자원위원회(CARB)는 지난 23일 전기자전거 보조 프로그램의 온라인 신청이 내일(29일) 오후 5시부터 6시 사이에 다시 진행된다고 밝혔다.     신청을 원하는 가주민은 해당 시간대에 웹사이트(ebikeincentives.org)에 접속해 대기실에 입장하면, 무작위 추첨을 통해 바우처 신청 기회를 얻게 된다.   이번 재개는 지난달 접수가 기술적 문제로 취소된 데 따른 조치다. 당초 CARB는 4월 29일 오후 5시부터 동일한 방식으로 접수를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많은 신청자들이 대기실에 진입하지 못하는 오류가 발생하면서 시스템 공정성에 대한 문제가 제기됐고, 접수는 전면 취소됐다.   이번 전기자전거 보조금은 소득 기준을 충족하는 가주민이 전기자전거를 구매할 경우 최대 2000달러까지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지원 자격은 연방빈곤선의 300% 이하 소득 기준을 충족하는 만 18세 이상의 가주민이다.   신청은 웹사이트에서 신청서 작성, 소득 및 거주지 증빙서류 제출, 안전 교육 영상 시청 후 서명 등의 과정을 거쳐 완료된다. 신청자 중 무작위 추첨을 통해 선정된 이들에게는 개별 이메일로 승인 결과와 함께 바우처 코드가 전달된다.   선정자는 바우처 승인일로부터 45일 이내에 이를 사용해야 하며, 1회에 한해 추가 45일 연장이 가능하다. 바우처는 전기자전거는 물론 헬멧, 라이트, 자물쇠 등 액세서리 구매에도 사용할 수 있다. 지원 대상 전기자전거는 750W 이하 모터에 시속 2028마일 이내 주행이 가능한 클래스 13 완제품으로, 반드시 안전 인증을 받았으며 전기 부품에 1년 이상의 보증이 있어야 한다. 중고 자전거나 개조 키트는 제외된다.   자세한 정보는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원희 기자전기자전거 보조금 전기자전거 보조금 바우처 신청

2025.05.27.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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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 전기자전거 바우처 인기 폭발인데... '예산 확보 어려워 고민'

애틀랜타 시의회는 인기 있는 전기 자전거 바우처 프로그램을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애틀랜타 시는 지난해 500여명에게 전기 자전거 지원금을 지원했다. 또 마시콜리어 오버스트리트 시의원은 최근 해당 프로그램을 지속하기 위해 추가 예산을 배정하는 법안을 발의했다. 법안이 통과되면 100만 달러의 추가 예산이 편성된다.       지난해 전기 자전거 바우처 프로그램은 큰 인기를 끌며 1만1000명이 넘는 주민이 환불금을 신청한 바 있다. 교통인권옹호단체인 프로펠 ATL과 함께 이 프로그램을 감독한 애틀랜타 지역위원회(ARC)의 2월 보고서에 따르면 바우처를 받은 주민들의 통근 및 등하교 차량 이용이 40%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보조금의 4분의 3은 지역 가구 평균 소득 80% 이하인(현재 1인 가구 기준 6만3950달러, 4인 가구 기준 9만1350달러) 저소득 및 중소득층 주민들을 위해 마련됐다. 보조금을 받은 다수의 주민은 바우처가 없었다면 전기 자전거를 구매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답했다.     소득 기준을 충족하는 신청자들은 일반 전기 자전거 또는 화물칸이 있는 ‘카고’ 전기 자전거를 구매했느냐에 따라 1500~2000달러 환급금을 받았다. 이외의 신청자들의 환급금은 500~1000달러였다.     ARC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애틀랜타 지역의 로컬 소유 자전거 매장 12곳에서 최소 120만 달러의 매출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지원금으로 지역 경제 성장에 일조했다는 것이다.     이처럼 전기 자전거 바우처 프로그램이 인기를 끌었지만 애틀랜타 시가 현재 재정난을 겪고 있어 추사 예산 확보가 쉽지 않을 전망이다. 시는 올 회계연도의 예산 적자가 3300만 달러에 달할 것으로 보고 조직과 인력 축소를 염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안드레 디킨스 시장이 제안한 2026년 지출안은 일반 기금 지출 증액을 권고하고 있지만, 시의원들은 이에 반대하고 있다. 윤지아 기자전기자전거 애틀랜타 애틀랜타 전기자전거 애틀랜타 지역위원회 애틀랜타 시의회

2025.05.08.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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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자전거 보조금 신청 기술적 문제로 취소·연기

전기자전거 보조 프로그램 신청서 접수가 기술적인 문제로 취소됐다. 가주대기자원위원회(CARB)가 운영하는 전기자전거 보조 프로그램은 지난달 29일 오후 5시부터 신청서 접수를 시작할 예정이었다.     선착순으로 최대 2000달러까지 보조금 바우처가 지급됐던 지난해와는 달리, 신청자들이 접수 후 웹사이트 내의 ‘대기실’로 이동하고 무작위 추첨을 통해 선정하는 방식을 도입했다. 〈4월 22일 자 중앙경제 3면〉   폭스TV의 지난 30일 보도에 따르면, 신청 과정에서 대기실에 진입하지 못한 신청자들이 속출했고, 이 때문에 접수 과정 전체가 취소됐다.   프로그램 웹사이트(ebikeincentives.org)에는 “기술적 문제로 인해 대기실에 정상적으로 입장하지 못한 경우가 많았고 공정성을 위해 이번 접수는 취소됐다”는 내용의 공지가 게시되고 있다.   CARB의 브래들리 브래넌 대변인은 “실시간으로 문제 해결을 시도했지만, 모든 신청자가 공정하게 접근할 수 없다고 판단돼 접수 자체를 연기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새로운 접수 날짜는 미정이며, 향후 웹사이트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조원희 기자전기자전거 보조금 전기자전거 보조금 기술적 문제 신청서 접수

2025.05.02. 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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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자전거 구매 2천불 지원…29일부터 보조금 신청 접수

가주 정부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전기자전거(e-bike) 구매 지원에 나선다.     가주대기자원위원회(CARB)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전기자전거 보조금 프로젝트(CEIP)를 시행한다고 지난 주 발표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소득 기준을 충족하는 주민들이 전기자전거를 구매할 경우 1대당 최대 2000달러의 보조금을 지원하게 된다.   위원회 측은 CEIP에 200만 달러의 예산을 배정한 것으로 나타났다. CARB는 최대 1000대의 자전거 구매를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12월 프로젝트를 통해서 총 총 1500대에 대한 보조금이 지급된 바 있다.     지원 자격은 18세 이상 가주민으로서 가구 소득이 연방 빈곤선의 300% 이하인 경우다.     올해 보조금 접수는 오는 29일에 실시된다. 선착순으로 바우처가 지급됐던 지난 해와는 달리 올해는 추첨제도를 도입했다. 29일 오후 5시에서 6시 사이에 웹사이트에 접속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대기실’로 이동하게 된다. 6시까지 대기실에 들어온 신청자들 중 무작위 추첨을 통해 보조금 수령자를 선정한다.     신청은 온라인으로 신청자 정보, 거주 및 소득 확인 서류, 안전 교육 영상 시청 후 서명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후속 이메일을 통해 요청된 필수 정보를 제공해야 할 수도 있으며 이메일로 승인된 보조금 액수와 바우처 코드를 받게 된다. 수속 기간은 최대 60일까지 소요될 수 있다.     바우처는 승인일로부터 45일 이내에 사용해야 하며 1회에 한해 45일 연장할 수 있다. 바우처는 온라인으로 검색할 수 있는 프로젝트 참여 소매점에서 전기자전거나  헬멧, 라이트, 자물쇠 등 관련 액세서리 구매, 조립 및 배송 비용에 사용할 수 있다.     바우처 사용 대상은 750W 이하 모터에 최고 시속 20 또는 28마일 이하의 클래스 1~3 전기자전거로 페달, 전조등, 후미등이 장착돼야 한다. 또한 안전 테스트(ANSI/CAN/UL-2849 또는 EN-15194) 인증과 전기 부품에 대한 보증기간이 1년 이상 되는 완제품으로 제한된다.     반드시 바우처를 발급받은 후에 신품 전기자전거를 구매해야 하며 중고 전기자전거, 전동화 개조 키트 장착 자전거, 스쿠터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 자격, 방법 등 추가 정보는 웹사이트(ebikeincentives.org)에서 찾아볼 수 있다.  조원희 기자전기자전거 보조금 전기자전거 보조금 구매 지원 보조금 수령자

2025.04.21.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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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메사시 전기자전거 보조금 150명에 800불씩

라메사시가 환경보호 정책의 일환으로 주민들의 전기자전거 구매를 적극 지원키로 해 인근 지자체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라메사시는 최근 '전기자전거 장려 프로그램(E-Bike Incentive Program)'을 내놨다. 이 프로그램의 지원 자격은 18세 이상의 라메사 주민 또는 이 도시에 있는 업체에 다니는 직장인으로 3월26일~4월18일 사이 신청서를 접수해야 한다. 라메사시는 신청자 중 150명을 뽑아 800달러씩 지원할 계획이다. 신정자 가운데 저소득층은 1200달러를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자는 온라인(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fOU-Lj1hfwyka2MtJkk8orzVkL1smJwWyl_41BGJU4SOjKIQ/viewform)으로 신청하거나 오프라인 신청서(chrome-extension://efaidnbmnnnibpcajpcglclefindmkaj/https://www.cityoflamesa.us/DocumentCenter/View/24911/E-Bike-Incentive-Program-Application-PRINT-VERSION-FINAL)를 다운받아 작성한 뒤 라메사시 시청(8130 Allison Ave, La Mesa) 또는 이메일([email protected])로 접수하면 된다. 단 가족 당 한 명 만 지원 가능하다.   ▶문의:(619)667-1326/[email protected]전기자전거 라메사시 라메사시 전기자전거 라메사시 시청 전기자전거 구매

2025.03.27.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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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자전거 인한 청소년 부상 급증…5년 사이 17배 늘어

전기자전거로 인해 다치는 청소년 수가 급증하고 있다.   OC아동병원의 최근 발표에 따르면 전기자전거 사고로 내원한 청소년 환자 수는 2019년 7명에 그쳤지만, 5년이 흐른 뒤인 지난해엔 116명으로 늘었다. 병원 측은 환자를 대상으로 파악한 결과, OC에서 전기자전거 관련 부상 사례가 가장 많은 5개 도시는 헌팅턴비치, 어바인, 샌타애나, 오렌지, 뉴포트비치라고 밝혔다.   올해 들어 1월과 2월 중 전기자전거 사고로 OC아동병원 외상 센터에서 치료를 받은 청소년은 이미 40명에 근접하고 있다. 임상환 기자전기자전거 청소년 청소년 부상 청소년 환자 부상 사례

2025.03.06.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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