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라스 한인회(회장 김성한)가 지난 12월28일(토) 오전 11시 달라스 한인문화센터에서 2024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참석인원 95명, 위임 10명으로 성원이 보고됐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2024년 사업보고 및 2025년 사업계획 보고, 재무보고 및 감사 보고 등이 다뤄졌다. 달라스 한인회는 2024년 한 해 코리안 페스티벌을 비롯해 미주한인의 날 기념식, 메디케어 세미나, 국가기념일 행사, 북텍사스 7개 지역 경찰국 자녀 장학금 행사, 유권자 등록 캠페인, 한글날 기념 디카시 공모전 등 분주한 한 해를 보냈다. 2025년에도 작년과 유사한 일정으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2025년에는 4월에 무궁화 심기 행사, 9월 전통 혼례식, 그리고 12월 제40대 한인회장 선거 등의 일정이 추가로 잡혔다. 한인회는 지난 해 총 18만 9천 627 달러의 수입을 기록했다. 이 중 김성한 한인회장이 6만5천 490 달러, 일반후원 4만3천 750 달러, 이사회비 5,300 달러, 코리안 페스티벌 수입금이 7만5천 87달러였다. 지출은 사무실 임대료, 사무장 급여, 사무실 운영비, 행사 비 등으로 총 18만 8천 554 달러를 기록했다. 고근백 감사는 코리안 페스티벌의 지출 가운데 상당 부분을 김성한 회장이 부담했다고 밝히고, 앞으로 코리안 페스티벌의 규모를 보다 현실적으로 잡아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코리안 페스티벌의 총 지출은 41만 9천 달러였다. 지출 금액 중 11만 달러는 아직 지급되지 않은 상태다. 캐롤튼 시로부터 실제 지출 금액의 25%인 7만 7천 달러 정도를 받게 되는데, 11만 달러의 미지급 금액의 일부를 해결하고 나면 여전히 4만여 달러의 빚이 남는다. 김성한 회장은 이 부분을 어떻게 처리할 것인지 한인회 차원에서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토니 채 기자〉정기총회 재무보고 달라스 한인회 김성한 한인회장 한인회장 선거
2025.01.02. 15:56
지난 11일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LA협의회(회장 이용태.이하 LA평통)는 LA한인타운 인근 허핑턴센터에서 2024 4분기 정기회의 겸 평통인의 밤 행사를 열었다. 이날 자문위원들은 통일환경 변화를 고려한 8.15 독트린 대내외적 구현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자문위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LA평통 제공]사설 정기총회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la협의회 독트린 대내외적 la한인타운 인근
2024.12.15. 21:12
글로벌 어린이재단 샌디에이고 지부(GCF-SD)회원들이 일본에서 열린 정기 총회에 참석해 큰 격려와 칭찬을 받고 돌아왔다. 지난 9월30일 부터 10월2일까지 도쿄에서 열린 총회에 17명의 회원들과 함께 참석한 김오식 회장은 "지부 보고를 통해 매월 월례회 및 강좌를 열고 레몬청 바자와 불우어린이돕기 자선 골프대회, 라이베리아 후원지 교사 훈련 및 방문, 특별 재난지원금 전달, 기금모금 걷기대회, 베네핏 콘서트, 발달 장애학교 점심 제공 등을 알렸다"며 "또 지역사회 다양한 청소년 관련 재단에 대한 후원금 지급 등 쉬지 않고 달려온 활동과정을 보고해 큰 박수갈채를 받았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글로벌 어린이 재단이 8000여 명의 회원이 봉사하는 국제단체로 성장해 세계 곳곳의 어린이들을 돕는데 힘쓰고 있는 현황을 직접 목도하고 모두 크게 고무됐다. 우리 지부의 활발한 활동에 대해서도 자랑스럽게 발표해 전세계 회원들로부터 큰 격려를 받았다. 앞으로도 GCF-SD 회원 모두는 어머니의 사랑과 헌신의 마음을 다해 지속적으로 불우한 어린이들을 위해 앞장서서 일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총회에서 한유미 전 회장이 공로패를, 김정아 서부회장은 감사패를 각각 전달받았다. 서정원 기자어린이재단 정기총회 어린이재단 sd지부 글로벌 어린이재단 지부 보고
2024.10.17. 20:41
뉴욕지부 정기총회 뉴욕지부 정기총회
2024.09.08. 18:02
미주한인소상공인총연합회(KASBUSA·회장 장마리아)는 지난 23일 플로리다주 올랜도에서 정기총회 및 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 미주 지회 회원들이 참석했으며, 한국 경제사절단도 결성했다. 또 미주 15번째 지회인 실리콘밸리 지회가 설립되고 김원걸 씨가 지회장을 맡는다. 아울러 올해 3회째를 맞은 멘토링 컨퍼런스에는 각 지회 회원과 센트럴플로리다대(UCF) 한인 학생 30여명이 참석했다. 여러 분야 멘토들은 네트워킹 방법, 인공지능을 이용한 기업 성장 등에 관한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총연은 10월 10일부터 20일까지 ‘2024년 한국 경제사절단’을 결성해 한국을 공식 방문할 예정이다. 사절단은 내년 엑스포에 참여할 관련 기업 및 공장을 견학하고 주요 도시도 방문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윤지아 기자미주소상공인 정기총회 한국 경제사절단 실리콘밸리 지회 지회 회원
2024.08.26. 14:18
강민혜 기자 [email protected]국제식품주류상총연합회 정기총회 국제식품주류상총연합회 정기총회 박광민 회장
2024.05.30. 22:16
미주한국무용협회(회장 김응화)는 지난 11일 LA 홍연식당에서 이사회를 열고 2024년도 활동 계획 및 전통춤 보존 방안 등을 논의했다. 또 이날 신임 회장단도 선출했다. 미주한국무용협회는 한국 전통춤을 중시하는 예술인들의 모임이다. [미주한국무용협회 제공] 김예진 기자 [email protected]미주한국무용협회 정기총회 미주한국무용협회 정기총회 회장단 선출 한국 전통무용
2024.01.25. 20:16
한미경찰자문위 정기총회
2024.01.04. 18:10
지난 19일 LA한인타운 가든스윗 호텔에서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LA협의회(회장 이용태) 정기총회 및 송년의 밤 행사가 열렸다. 이날 이용태 회장은 21기 자문위원이 합심해 한반도 평화통일 분위기 조성에 앞장서자고 강조했다. 이날 자문위원들은 각 분과위원회별로 주제토론을 벌이기도 했다. LA평통 자문위원들이 송년의 밤 행사에 앞서 정기총회를 진행하고 있는 모습. 김형재 기자사설 정기총회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la협의회 회장 이용태 la한인타운 가든스윗
2023.12.20. 19:36
오렌지카운티 충청향우회(회장 오승태)가 오는 23일(토) 오후 2시 가든그로브의 아리랑마켓 몰 내 미미 안경원 2층(9696 Garden Grove Blvd) 17호 사무실에서 정기 총회를 갖는다. 문의는 오승태 회장에게 전화(714-331-1091)로 하면 된다.충청향우회 정기총회 오렌지카운티 충청향우회 garden grove 미미 안경원
2023.12.18. 21:00
정기총회 송년회 뉴욕 연말
2023.12.03. 17:26
남가주기독교교회협의회(이하 남가주 교협)는 지난 13일 영생장로교회에서 제54차 총회를 열고 공천위원회(위원장 정해진 목사, 서기 민종기 목사)에서 공천한 최영봉 목사를 회장에, 샘신 목사를 수석 부회장에 선출했다. 또한 지원서를 제출하고 공천위원회를 통과한 선출직 부회장도 선출했다. 이날 11시 정각에 시작된 정기총회는 먼저 1부 예배를 드리고 ‘목회자의 자세’라는 제목으로 김재연 목사(영생장로교회 담임목사)가 목회자가 가져야 하는 덕목을 제시하며 경각심을 갖도록 도전적인 메시지를 선포했다. 2부 정기총회 회무 처리에 들어간 남가주 교협은 참석한 회원 출석을 확인한 후 성원이 되어 개회를 선언한 후 시작됐다. 총무 김창영 목사는 53대 남가주 교협의 부활절 연합예배와 8·15광복절 감사예배 등 사역과 업무를 문서로 보고했고, 재정 감사와 회계 보고를 마친 후 새 임원 선출에 들어갔다. 공천위원회는 증경회장 5인과 교협 임원 3인, 이사 2인의 추천으로 구성된 10인으로 3차례 모임과 검증, 면담을 거쳐 확인된 최종안건을 서기인 민종기 목사의 공천위원회 경과를 보고받고 만장일치로 새로운 임원을 선출했다. 새로 선임된 회장 최영봉 목사(LA 건강한교회), 수석부회장 샘신 목사(샘커뮤니티교회), 기획부회장으로 선임된 이성우 목사(크리스천헤럴드 대표)와 새로운 임원으로 함께하게 된 국윤권 목사(충현선교교회)의 신임회장단 인사를 통해 54대 남가주교협의 바른 위상을 세우고 새로운 비전과 각오를 밝혔다. 증경회장으로서 공천위원장을 맡았던 정해진 목사(남가주명성교회)는 새로운 임원들에게 권면의 말씀을 통해 새로운 각오를 다지게 했다. 류정일 기자 [email protected]정기총회 게시판 정기총회 신임 이하 남가주 선출직 부회장
2023.11.20. 18:05
이필성 목사(샌디에이고 제일침례교회 담임)가 샌디에이고 교역자협의회의 신임회장에 취임했다. 교역자협의회는 지난 14일 제일침례교회에서 열린 2023년 정기총회를 통해 2024년 한 해를 이끌고 나갈 신임 회장으로 이필성 목사를 선출하고 아울러 신임 회장을 도와 교역자협의회의 신년도 사업을 챙기게 될 신임 임원진도 선임했다. 이 신임 회장은 "여러 회원 목사님들을 섬기는 자리에 섰으니 샌디에이고 지역 목사님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모든 분들의 영적 평안을 위해 기도하며 일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새 부회장단과 임원진은 다음과 같다. ▶부회장: 김용태 목사(영락교회) ▶총무: 최병환 목사(베다니침례교회) ▶서기: 김도일 목사(갈보리 장로교회) ▶회의록서기: 장영락목사(예수마을교회) ▶회계: 이준희 목사(새소망교회) ▶부회계: 양사무엘 목사(새하늘교회) 서정원 기자교역자협의회 정기총회 교역자협의회 정기총회 이필성 목사 샌디에이고 교역자협의회
2023.11.17. 19:10
동남부한인회연합회(회장 홍승원)가 16일 애틀랜타 한인회관에서 정기총회를 갖고 동남부체전 결과 보고, 역사서 편찬위원회 발족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총회에는 앨라배마, 플로리다, 테네시 연합회 등 동남부 여러 지역 한인회 관계자들을 비롯,서상표 애틀랜타 총영사, 오영록 신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애틀랜타협의회장, 박선근 한미우호협회 회장 등도 참석했다. 홍승원 회장은 '미동남부 40년사'를 임기 내 편찬하겠다는 의지를 나타내며 체전 수익금 1만 달러와 사비 1만 달러로 시작하겠다고 설명했다. 홍 회장은 "우리의 역사를 정리해놓지 않으면 아시안 아메리칸의 역사는 중국이나 일본의 역사가 채우게 될 것이다. 재외동포청에도 후원을 요청해 볼 것"이라며 연합회 회원들의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애틀랜타총영사관의 김낙현 선거영사는 내년 4월에 예정된 제22대 국회의원 재외선거에 대해 한인들의 많은 참여를 독려했다. 그는 “힘들게 도입된 재외선거인만큼, 많이들 참여해주셨으면 좋겠다”며 선거 일정과 장소 등을 설명했다. 내년 선거에는 한국 국적이 있는 사람이면 참여할 수 있으며, 오는 11월 12일~내년 2월 10일까지 유권자 등록을 마쳐야 한다. 3월 27일부터 6일간 애틀랜타 한인회관에서 투표가 진행되며, 이외에도 몽고메리, 올랜도, 랄리에서도 투표소가 설치된다. 아울러 정규수 케네소주립대 교수는 지난 6월에 열린 제41회 동남부한인체육대회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하며 체전의 발전 방향을 제시했다. 그에 따르면 올해 체전 참가자 평균 나이는 45세로, 차세대에게 체전을 물려주기 위해서는 꾸준히 기록을 남겨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낙스빌 한인회(회장 유향아), 헌츠빌한인회, 그린빌한인회(회장 한태동)가 활동보고를 했으며, 강희철 전 낙스빌한인회 회장이 사무총장으로 임명됐다. 윤지아 기자동남부한인회연 정기총회 애틀랜타 한인회관 동남부한인체육대회 참가자들 회장 홍승원
2023.09.18. 15:27
뉴욕지부 정기총회 뉴욕지부 정기총회
2023.09.15. 18:48
재미한국학교협의회(총회장 추성희)가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한 제41회 학술대회 및 정기총회에서 동남부협의회 소속 교사들이 상을 수상했다. 20~22일 개최된 이번 행사에서 장기근속 교사들과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한국학교에게 상이 수여됐는데, KCPC(아틀란타연합장로교회) 한국학교(교장 선우인호)가 개교 30주년 상을 수상했다. 또 내슈빌 한국학교의 강혜정 교사가 교육부 장관상을, 한국 문화원 한국학교의 윤숙영 교사가 독도상을 수상했다. 이외에도 동남부에서 꾸준히 봉사해온 한국학교 교사들이 근속상을 받았다. 아울러 행사 기간 중 학생들의 '나의 꿈 말하기 대회'와 '백범일지 독후감 쓰기대회'가 개최됐으며, 한국 문화 체험관도 마련돼 방문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단장 박기태)는 주미대사관(대사 조윤제), 재미한국학교협의회(NAKS·회장추경희)와 한국을 바로 알리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윤지아 기자재미한국학교협의회 정기총회 재미한국학교협의회 정기총회 한국학교 교사들 내슈빌 한국학교
2023.07.21. 13:37
부산당감동지역주택조합이 2023년 정기 총회를 통해 사업 핵심 파트너를 성공적으로 선정했다. 부산당감동지역주택조합(조합장 문달명)은 지난 18일 오후 2시 부산 한국자유총연맹 자유회관에서 2023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전체 조합원 314명 중 서면결의를 포함해 총 213명이 참석해 의결권을 행사했다. 이번 정기총회는 사업 성패에 영향을 미치는 협력업체 선정 안건을 포함해 총 12개 안건이 상정됐다. 세부적으로는 △조합규약 변경 및 승인의 건 △임원(이사) 선출의 건 △회계결산보고의 건 △협력업체 계약 해지, 해제의 건 △업무대행사선정 및 계약 체결에 관한 승인의 건 △신탁사 선정에 대한 승인의 건 △기타 용역업체 선정을 이사회에 위임하는 것에 대한 승인의 건 △자금인출 및 예산집행(안) 승인의 건 △자금의 차입과 그 방법에 위임하는 것에 대한 동의의 건 △사업추진에 따른 제반업무 이사회 위임의 건 등이다. 또한, 업체 선정과 관련해 조합원들은 전문성과 성공실적 등을 따져, 사업파트너를 선정했다. △조합업무대행사에는 ‘도시와공감’ △신탁사는 ‘무궁화신탁’이 각각 90%에 이르는 표심을 확보하며 부산당감동지역주택조합의 사업파트너로 뽑혔다. 업체선정을 제외한 나머지 안건도 조합원들의 압도적인 찬성으로 원안 가결됐다. 문달명 조합장은 “지나간 시간 동안 사업이 지지부진한 상황에서 부동산 경기 하락과 금융시장의 불안한 악재 가운데에서도 조합은 토지의 94.7%의 토지매매 약정을 체결했다. 최근 업무대행예정사인 도시와공감을 통하여 금융사들의 자금조달 의향서가 제출되어 조합의 사업 추진을 위한 희망적인 변화가 있었으며, 질책과 응원으로 지금 이 시간까지 함께 해주신 조합원 여러분들께 조합장으로서 감사할 따름”이라고 전했다. 이어, “조합사업의 핵심적인 협력업체를 성공적으로 선정함에 따라 앞으로는 신속함과 전문성을 모두 겸비한 사업추진으로 조합원들께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당감동지역주택조합은 ‘당감3 주택재개발구역’ 해제 이후 ‘지역주택조합’ 사업방식으로 전환하여 31,023㎡ 부지에 용적률 250% 이하를 적용해 공동주택 58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신축하는 사업을 진행하며 시공예정사는 호반건설로 선정된 바 있다. 박원중 기자 ([email protected])부산당감동지역주택조합 정기총회 정기총회 성료 이번 정기총회 협력업체 계약
2023.04.18. 17:52
정기총회
2023.04.10. 19:50
미주 한인소상공인총연합회(회장 장마리아)가 지난 8일 플로리다 올랜도 햄튼인 호텔에서 정기총회 및 멘토링 컨퍼런스를 열었다. 이날 임원 및 이사 총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사회와 정기총회가 개최됐으며, 2대 임원 발표 및 임명장도 수여됐다. 올해 사업계획 및 재무보고에 이어 주요 사업으로 8월 '올랜도 비즈니스 엑스포'에 한국 중소기업 10여개를 참여시키는 것과 한국 지식재단단체총연합회, 한국 여성벤처협회 등과 협력을 강화해 한미 중소기업의 교류를 활성화하는 것 등이 있다. 아울러 올해 2회째를 맞은 차세대 소상공인 멘토링 컨퍼런스에는 각기 다른 분야의 4명의 멘토가 다양한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장마리아 회장은 "2021년 전국 12개 지부로 출범한 소상공인 총연이 지난 2년간 많은 실적을 이뤘다"며 "앞으로 미주 6만 소상공인의 성장을 위한 구심점 역할을 하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윤지아 기자미주한인소상공인 정기총회 차세대 멘토링 멘토링 컨퍼런스 차세대 소상공인
2023.04.10. 16:04
정기총회 세미나
2023.03.05. 1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