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트코가 미국에서 처음으로 창고형 매장 없이 운영하는 단독 주유소를 오픈했다. 업계 전문매체 ‘C-스토어 다이브(C-Store Dive)’에 따르면 코스트코는 지난달 24일 오렌지카운티 미션비에호(Mission Viejo)에 첫 독립형 주유소를 개장하고 기념식을 열었다. 새 주유소는 1만7185제곱피트 규모의 주유 캐노피(canopy)와 40개의 주유기를 갖췄다. 이용 대상은 코스트코 회원으로 제한된다. 이 주유소는 코스트코 매장이나 편의점 없이 주유 시설만 독립적으로 운영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코스트코는 현재 두 번째 독립형 주유소도 개발 중이지만, 향후 이 모델을 얼마나 확대할지는 공개하지 않았다. 새 주유소는 저렴한 가격을 앞세워 인근 주유소들의 고객을 흡수할 것으로 전망된다. 코스트코 웹사이트에 따르면 미션비에호 주유소의 일반 휘발유 가격은 갤런당 4.59달러다. 이는 미국자동차협회(AAA)가 집계한 오렌지카운티 평균 가격보다 약 71센트 저렴한 수준이다. 주변에는 서클K(Circle K), 엑스트라마일(ExtraMile), 유나이티드 퍼시픽(United Pacific), BP, 셸(Shell) 등의 주유소와 편의점이 영업 중이어서 가격 경쟁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매장이 함께 들어서지는 않았지만, 소비자들이 저렴한 기름값을 찾아 방문하면서 주변 편의점들의 방문객과 상품 판매도 감소할 가능성이 제기된다. 미션비에호는 LA 다운타운에서 남동쪽으로 약 50마일 떨어져 있다. 코스트코는 최근 연료 사업 확대에 힘을 쏟고 있다. 론 바크리스 최고경영자(CEO)는 지난 5월 실적 발표에서 “올해 회계연도 3분기 연료 판매량이 회사 역사상 최고 기록을 세웠으며, 마지막 5주가 코스트코 역사상 가장 많은 주유 실적을 기록한 기간이었다”고 밝혔다. 게리 밀러칩 최고재무책임자(CFO)도 “기존 회원들이 처음으로 코스트코 주유소를 이용하기 시작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며 “장기적인 회원 충성도를 높이는 긍정적인 신호”라고 평가했다. 코스트코는 이번 미션비에호 주유소와 향후 독립형 주유소 확대 계획에 대해서는 별도의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 온라인 속보팀코스트코 주유소 독립형 주유소 코스트코 역사상 코스트코 회원
2026.07.15. 13:36
캐나다 통계청에 따르면 5월 연간 물가상승률은 3.2%를 기록해 전월보다 상승 폭이 확대됐다. 유류비와 신선 농산물 가격 상승이 물가 오름세를 이끌었다. 국제 유가 상승의 영향으로 5월 휘발유 가격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3.2% 올랐다. 이는 4월 상승률인 28.6%를 웃도는 수준이다. 유류비 상승은 전체 물가를 2023년 말 이후 가장 높은 수준으로 끌어올린 주요 요인으로 꼽혔다. 다만 금융권에서는 최근 주유소 판매 가격이 안정세를 보이고 있는 만큼 향후 물가 상승 압력이 다소 완화될 가능성이 있다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 신선 농산물 공급 부족과 식탁 물가 부담 휘발유를 제외한 소비자물가지수도 5월 2.2% 상승해 4월의 2.0%를 웃돌았다. 식품과 여가, 주류 관련 지출 증가가 물가 상승에 영향을 미쳤다. 과일 가격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3%, 채소류는 9.0% 올랐다. 특히 토마토 가격은 멕시코의 기상 여건 악화와 생산 감소 영향으로 45.2% 상승했다. 채소 가격은 전달보다 5.5% 올라 2008년 이후 가장 큰 월간 상승 폭을 기록했다. 신선 농산물 가격 상승의 영향으로 5월 식품 물가도 전년 대비 4.3% 오른 것으로 집계됐다. AI 수요에 따른 부품 가격 상승과 근원 물가 현황 정보기기 관련 물가도 상승세를 보였다. 5월 컴퓨터 장비와 소프트웨어 가격은 전달보다 3.9% 올랐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확대에 따른 수요 증가로 메모리 반도체와 SSD 공급이 부족해지면서 부품 가격이 상승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반면 주거비 상승률은 전년 동월 대비 1.7%에 그쳐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흐름을 보였다. 승용차와 가정용 공구류 가격도 큰 변동 없이 유지되며 일부 물가 상승 압력을 완화했다. 변동성이 큰 품목을 제외한 근원 물가상승률은 캐나다 중앙은행의 목표 수준인 2% 안팎을 유지하고 있다. 다만 식품 가격 상승이 이어지면서 가계 부담은 커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건수 기자 [email protected]캐나다 주유소 연간 물가상승률 물가 상승 식품 물가
2026.06.22. 19:43
루이스 살라자르라는 이름의 플로리다 남성이 주유소 화장실에서 발견한 현금 3만 달러가 든 가방을 주인에게 돌려줘 화제가 되고 있다. 플로리다주 리비에라비치에 거주하는 살라자르는 최근 와와 주유소 화장실에서 난간에 걸려 있는 허리 가방(fanny pack)을 발견했다. 가방 주인을 찾지 못한 그는 신원을 확인하기 위해 내부를 열어봤다가 거액의 현금을 발견하고 놀랐다고 말했다. 이후 가방 주인이 분실 신고를 했고, 경찰은 보안 영상을 통해 살라자르를 확인한 뒤 연락을 취했다. 살라자르는 즉시 가방을 돌려줬으며, 그는 “가방을 건네주자 주인이 울면서 나를 안아줬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이어 “그 돈은 내 돈이 아니다. 나는 그렇게 자라지 않았다”고 말했다. 가방 주인은 가족의 긴급 상황 때문에 현금을 가지고 있었다며, 돈이 다시 돌아온 것에 큰 충격과 감동을 받았다고 전했다. 살라자르는 “돈을 가질 생각은 한 번도 하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온라인 속보팀주유소 화장실 주유소 화장실 허리 가방 즉시 가방
2026.05.16. 7:00
이란 분쟁 여파로 국제 유가가 요동치면서, 버지니아·메릴랜드·DC 지역 주유소 휘발유 가격이 4년여 만에 최고 수준으로 치솟았다. 매일 장거리 출퇴근을 하는 한인 직장인·자영업자들의 부담이 커지고 있다. 5월 7일 기준 버지니아주 일반 휘발유 평균 가격은 갤런당 4.326달러로, 일주일 전보다 20센트 이상 급등했다고 AAA가 밝혔다. 워싱턴 DC는 갤런당 4.530달러, 메릴랜드는 4.323달러로 버지니아보다 높은 수준이며, 지난해 같은 시기보다 1달러 15센트 이상 비싸다. 북버지니아(NoVA) 지역 평균은 갤런당 4.287달러다. 가격 급등의 핵심 원인은 미국과 이스라엘이 2월 28일 이란에 대해 공동 군사 작전을 개시한 이후 호르무즈 해협을 통한 원유 공급이 차질을 빚고 있기 때문이다. 호르무즈 해협은 전 세계 원유 물동량의 약 20%가 통과하는 핵심 루트다. 당분간 가격 하락을 기대하기 어렵다는 전문가 경고가 잇따르고 있어, 주유비 절약을 위해 GasBuddy 앱을 통한 주변 최저가 주유소 확인이 권장된다. 온라인 속보팀주유소 기름값 주유소 기름값 지역 주유소 기준 버지니아주
2026.05.07. 16:08
미시간주의 한 주유소 직원이 납치된 10대 소녀를 기지로 구해내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디트로이트 인근 주유소에서 근무하는 압둘라흐만 아보하템은 14일 오전 근무 중 한 남성과 함께 들어온 10대 소녀의 이상한 분위기를 감지했다고 밝혔다. 그는 남성이 소녀에게 담배 값을 계산하라고 요구하는 순간 상황이 수상하다고 판단했고, 소녀가 소리 없이 “도와달라”고 입모양으로 신호를 보냈다고 전했다. 경찰에 따르면 해당 소녀는 이날 오전 7시경 자택 인근 버스 정류장에서 납치된 것으로 파악됐다. 약 30분 뒤 용의자는 소녀를 주유소로 데려와 물건을 구매하도록 지시한 것으로 조사됐다. 아보하템은 곧바로 두 사람 사이에 끼어들어 소녀를 분리했고, 현장에 도착한 경찰에게 용의자를 지목했다. 수사 과정에서는 학교 친구들이 소녀의 휴대전화 위치 정보를 공유하며 경찰에 도움을 준 사실도 확인됐다. 이를 통해 경찰은 신속하게 위치를 파악하고 대응할 수 있었다. 용의자는 현장에서 체포됐으며, 햄트랙 경찰국은 이번 사건이 무작위 범행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또한 용의자는 과거 성범죄 전력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피해 소녀는 현재 가족과 함께 안전한 상태이며, 사건 충격에서 회복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AI 생성 기사입모양 주유소 주유소 직원 햄트랙 경찰국 피해 소녀
2026.04.15. 14:43
가주 정부가 개스값 급등을 틈타 과도한 가격을 책정한 주유소에 대한 단속에 나섰다. 가주에너지위원회(CEC) 산하 석유시장감독국(DPMO)은 일부 주유소가 갤런당 7달러는 물론 8달러를 넘는 가격을 책정하고 있다며 가격 폭리 의혹이 제기된 주유소를 대상으로 소비자 보호를 위한 감시와 조사에 착수했다고 LA타임스가 20일 보도했다. 실제로 LA 차이나타운의 한 주유소는 갤런당 8.71달러, 샌버나디노카운티 일부 지역에서는 9달러대 가격까지 확인되는 등 개스값이 시장 평균을 크게 웃도는 사례가 보고됐다. 당국은 이 같은 가격이 국제 유가 상승만으로는 설명되지 않는 수준이라며 비용 상승과 무관한 ‘기회주의적 가격 인상’ 가능성을 집중 점검하고 있다. 특히 소매·도매·현물 시장 전반을 모니터링하며 불공정 거래나 시장 조작이 확인될 경우 수사 및 처벌로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번 조치는 지난 2월 말 시작된 미국과 이란 간 분쟁으로 호르무즈 해협이 사실상 봉쇄되면서 글로벌 원유 공급이 흔들린 데 따른 것이다. 전국 개스값이 약 30% 상승한 가운데, 이미 전국 평균보다 높은 가격을 기록해온 가주는 소비자 부담이 더욱 커진 상황이다. 소비자 단체 컨슈머 워치독의 제이미 코트 회장은 “전국 평균과 가주 개스값 간 격차가 전쟁 이후 확대된 것은 가격 폭리의 증거”라며 “정유 회사들이 1월에는 갤런당 약 49센트의 마진을 남겼지만 현재는 갤런당 약 1.25달러 수준까지 증가했다”고 주장했다. 주정부는 소비자들에게 브랜드와 비브랜드 주유소 간 가격을 비교하는 등 합리적 선택을 당부하는 한편, 과도한 가격 책정 사례에 대해서는 법무부 웹사이트(oag.ca.gov/antitrust/gasoline/complaint) 또는 전화(800-952-5225) 등을 통해 신고를 요청했다. 송윤서 기자 [email protected]개스값 주유소 전국 개스값 개스값 급등 일부 주유소
2026.03.24. 19:32
LA 한인타운 인근 워싱턴 블러바드와 알링턴 애비뉴 교차로의 한 주유소 가격표에 갤런당 100달러가 표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주유소 측은 주유기 교체 공사로 영업을 일시 중단한 기간 동안만 운전자와 인근 주민들에게 웃음을 주려고 일부러 가격을 100달러로 표기했다고 밝혔다. 김상진 기자개스값 주유소 주유소 가격표 주유소 측은 알링턴 애비뉴
2026.02.12. 21:22
로스앤젤레스 한인타운에서 강도 미수 사건이 발생해 남성 1명이 흉기에 찔려 부상을 입었고, 용의자 1명이 현장에서 체포됐다. 경찰에 따르면 사건은 화요일 밤, 웨스턴 애비뉴와 3가 인근 주유소 주변에서 발생했다. 용의자는 길을 지나던 피해자를 상대로 강도를 시도했으며, 피해자가 저항하는 과정에서 목 부위를 흉기로 찌른 뒤 도주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현장을 목격한 시민들이 즉시 뒤쫓아가 용의자를 붙잡았고, 경찰이 도착할 때까지 제압한 채 대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이들의 도움으로 용의자를 무사히 신병 확보했다. 피해자는 응급 처치를 받은 뒤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현재까지 정확한 부상 상태는 공개되지 않았다. 경찰은 사건 경위와 범행 동기 등을 조사 중이다. AI 생성 기사한인타운 주유소 한인타운 주유소 인근 주유소 강도 시도
2025.12.26. 10:59
웨스트할리우드의 한 주유소에서 차량 주유 중 낯선 남성이 갑자기 차 안으로 뛰어드는 아찔한 순간이 보안카메라에 포착됐다. 당시 차량에 타고 있던 부부는 즉시 대응해 침입자를 몰아냈다. 영상에는 여성이 차 문을 열고 뒷좌석에 들어온 남성을 단호히 끌어내는 장면이 담겼다. 남성은 차 밖으로 내던져진 뒤 그대로 자리를 떠났으며, 부부는 다행히 다치지 않았다. 부부는 가족 모임에 가기 전 잠시 주유를 위해 멈춘 상태였다. 여성의 남편은 “그가 괜찮은 사람인지 물었는데 아무 대답이 없었다”며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남성이 차 문을 열고 들어왔다”고 설명했다. 여성은 남편이 안전벨트를 매던 찰나에 문이 잠기지 않아 남성이 뒷좌석으로 뛰어들 수 있었다고 말했다. 두 사람은 그가 마약이나 약물에 취한 상태였다고 느꼈다. 여성은 “운전하는 두 딸이 있어 더욱 무섭게 느꼈다”며 “이 사건을 계기로 모든 여성 운전자들에게 주의를 당부하고 싶다”고 전했다. 남편은 “아내가 침착하게 대응해 정말 자랑스럽다. 그가 땅에 쓰러지는 걸 보고 아내의 힘을 새삼 느꼈다”고 말했다. 부부는 이후 주유소로부터 받은 CCTV 영상을 공개하며 “한순간의 방심이 위험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다른 운전자들에게도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AI 생성 기사주유소 운전자 여성 운전자들 남성 차량 이후 주유소
2025.11.08. 6:00
인디애나주에서 8세 한인 아동을 유괴하려는 시도가 발생해 한인 사회에 경각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지역 매체 WTWO 방송은 유괴 사건이 최근 클레이카운티 I-70 프리웨이 23번 출구 인근의 파일럿(Pilot) 주유소에서 발생했다고 20일 보도했다. 당시 가족은 주유소 내 맥도널드와 서브웨이에서 식사 중이었으며, 이때 고양이를 목줄에 매고 있던 한 남성이 매장 안으로 들어와 8세 여아에게 접근했다. 남성은 “트럭을 보러 가자”며 아이를 밖으로 유인하려 했고, 아이가 따라 나가려는 순간 어머니가 이를 발견해 급히 막았다. 다행히 아이는 무사했지만, 남성은 가족이 제지하기 전에 현장을 빠져나갔다. 아이의 이모 엘리자베스 최 씨는 “가족이 잠깐이라도 방심했다면 아이가 납치될 뻔했다”며 “그가 세미트럭을 몰고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현재 사건은 클레이카운티 셰리프국이 수사 중이다. 현지 경찰은 부모들에게 “주유소나 휴게소 등 낯선 장소에서 아이가 시야에서 벗어나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강한길 기자인디애나주 주유소 인디애나주 주유소 한인 엄마 한인 아동
2025.10.21. 21:48
LA 브렌트우드 지역에서 6년간 주민들과 함께해온 주유소 공룡 동상이 도난당해 주민들이 안타까움을 드러내고 있다. 사건은 토요일 새벽 발생했다. 감시카메라 영상에는 후드티를 입은 남성이 전동 공구를 들고 주차장을 가로질러 오는 모습이 찍혔다. 그는 공룡 발 밑의 고정을 풀어낸 뒤, 담요로 동상을 감싸 픽업트럭에 싣고 달아났다. 이 공룡은 높이 약 4피트, 무게 50파운드의 섬유강화플라스틱(FRP) 재질로 만들어진 것으로, 브렌트우드 샌 빈센트 블러바드의 한 주유소 앞에 설치돼 있었다. 주유소 측은 지난 6년간 계절마다 의상을 바꿔 입히며 지역 명물로 자리잡았다고 전했다. 한 주민은 “매일 지나가며 보는 재미가 있었는데, 계절마다 꾸며져 있어 아이들도 정말 좋아했다. 없어져 너무 슬프다”고 말했다. 도난 소식이 알려지자 주유소에는 문의 전화와 꽃이 이어지고 있다. 다른 주민도 “브렌트우드의 사랑받던 공룡이었는데 하루아침에 사라졌다”며 아쉬움을 전했다. 경찰은 공룡 동상을 훔쳐 간 용의자를 쫓고 있으며, 사건 당시의 CCTV 이미지를 공개했다. AI 생성 기사브렌트우드 주유소 브렌트우드 주유소 주유소 공룡 공룡 동상
2025.10.01. 14:13
코스트코가 미션비에호에 첫 독립형 주유소를 건립한다. 패치닷컴의 13일 보도에 따르면 코스트코는 5번 프리웨이 인근 라파즈 로드와 오소 파크웨이의 옛 '베드, 배스 & 비욘드' 매장 건물 부지(25732 El Paseo)에 주유소를 건립할 예정이다. 이 주유소는 코스트코 매장에 딸린 기존 주유소와 달리, 처음으로 매장 없이 독립 운영된다. 미션비에호 시 당국에 따르면 주유소는 최대 40대의 개스 펌프(주유기)를 갖추게 된다. 공사엔 부지 내 매장 건물 철거도 포함된다. 로버트 쉭 미션비에호 시 대변인은 올가을 주유소 건립이 시작돼 내년 봄 완공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 "코스트코가 미션비에호에 첫 독립형 주유소를 짓게 돼 흥분된다"며 새 주유소가 미션비에호와 인근 지역 주민에게 큰 편의를 제공할 것이란 기대를 드러냈다. 독립형 주유소는 기존 주요소와 마찬가지로 코스트코 회원만 이용할 수 있다.코스트코 주유소 코스트코 주유소 코스트코 매장 코스트코 회원
2025.06.16. 20:00
트랜스젠더 여성 Gigi Candy 씨가 노스할리우드 주유소에서 발생한 타이어 훼손 사건의 용의자를 식별해달라며 SNS에 도움을 요청하고 나섰다. 피해자는 이번 사건이 혐오 범죄일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주장하고 있다. Candy 씨는 당시 한 주유기가 비기를 기다리던 중, 뒤에 정차한 차량의 운전자가 급하게 경적을 울리며 신경질적으로 반응했다고 설명했다. 이를 피해 다른 주유기로 이동했지만, 가해 차량이 뒤따라온 뒤 중지하고 욕설과 손가락 욕설을 했다고 주장했다. Candy 씨도 중지를 들어 보였고, 이에 격분한 가해 남성은 차에서 내려 작은 접이식 칼로 피해 차량의 타이어를 여러 차례 찔렀다. 해당 장면은 피해자가 틱톡(TikTok)에 올린 영상에 고스란히 담겼으며, 남성은 “널 찌르지 않은 걸 다행으로 생각해”라고 외친 뒤 차량에 다시 올라탔다. 차량 조수석에는 여성 한 명이 함께 탑승해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Candy 씨는 사건 직후 극심한 충격을 받았으며, 자신이 트랜스젠더라는 점이 공격의 동기가 되었을 가능성도 있다고 밝혔다. 현재 Candy 씨는 LAPD에 공식 신고를 접수한 상태이며, 가해자의 신원 파악 및 형사처벌을 위한 수사를 촉구하고 있다. AI 생성 기사트랜스젠더 주유소 트랜스젠더 여성 노스할리우드 주유소 타이어 훼손
2025.05.08. 13:59
노스리지 지역 한 주유소에서 무차별 총격 사건이 발생했다. LA경찰국(LAPD)에 따르면 20일 오전 6시 20분쯤 주유소에서 개스를 넣고 있던 한 남성이 머리에 총격을 받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 관계자는 “용의자가 피해자에게 다가가 아무 이유 없이 총을 쐈다”고 전했다. 용의자는 총을 쏜 뒤 곧바로 도주했다. LAPD는 피해자가 총격을 당한 뒤 주유소 안 매장으로 들어가 직원에게 도움을 요청했다고 설명했다. 폭스11 방송에 따르면 피해자는 45세로 자세한 부상 상태는 알려지지 않았다. 한편, 현재까지 용의자의 신원은 확인되지 않았다. 김영남 기자노스리지 주유소 병원 이송 묻지마 총격
2024.08.20. 13:59
지난 5일 오후 4시30분쯤 북가주 오클랜드 국제공항 인근 한 주유소의 소형 마트에 100명에 달하는 플래시몹 떼강도단이 침입해 현금 2만5000달러와 물건을 강탈하고 기물을 파손하는 등 40분간 약 10만 달러에 달하는 피해를 입히고 도주했다. 주유소 업주에 따르면 경찰은 신고후 9시간이 지나서 현장에 출동했다.떼강도단 주유소 주유소 마트 플래시몹 떼강도단 주유소 업주
2024.07.07. 19:27
치솟던 개스값이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일반부터 고급까지 3종류 개스값 모두 4달러대를 기록한 주유소가 등장했다. 지난 5일 LA한인타운 워싱턴과 노먼디 인근의 세븐일레븐 주유소의 개스값이 갤런당 4.559달러부터 4.859달러를 나타내고 있다. 전국자동차협회(AAA)에 따르면 5일 기준 LA지역 일반 개스값은 갤런당 평균 4.959달러, OC는 평균 4.856달러를 기록했다. 김상진 기자la한인타운 4달러대 주유소 세븐일레븐 주유소 개스값 주유소 박낙희 로스앤젤레스 가주 미국 OC LA CA US NAKI KoreaDaily
2024.06.05. 20:01
애틀랜타 미드타운의 피드몬트 애비뉴 지역에 있는 레이스트랙 주유소에서 매년 수차례의 총격 사건이 발생함에 따라 회사가 매장 폐쇄를 결정했다. 애틀랜타에 본사를 둔 주유소 체인 레이스트랙은 26일 치안 유지와 운영난을 이유로 피드몬트 애비뉴 주유소를 폐쇄한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지난 25일 밤 자바레 샤키르-풀포드(21)가 총격으로 사망함에 따라 브라이언 블레이크 조지아주립대(GSU) 총장 및 애틀랜타 경찰 당국과 논의해 결정한 사안"이라고 밝혔다. 나탈리 모하스 최고경영자(CEO)는 이날 발표를 통해 "매장에서 일어난 무의미한 폭력에 깊은 슬픔을 느꼈다"며 "애틀랜타는 기업 소재지이자 높은 수익을 내는 주요 도시이지만 매장 노동자와 고객의 안전을 우선시한 전향적 결정"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해당 지역은 GSU와 인접해 있어 학생 안전에 대한 우려가 컸다는 점에서 총기 규제 등 실질적 대책이 아닌 운영 중단이라는 미봉책만 내놓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이곳에서는 2022년 12월에도 GSU 학생인 조슈아 이그비니예스(24)가 총에 맞아 사망했다. 장채원 기자 [email protected]주유소 인근 매장 폐쇄 인근 주유소 주유소 체인
2024.02.27. 15:27
귀넷 경찰이 지난 16일 한 셸 주유소(5260 Stone Mountain Hwy)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의 용의자를 찾아내지 못해 25일 사건 현장의 영상을 공개하고 시민들의 제보를 요청했다. 경찰은 16일 오후 8시쯤 남성이 셸 주유소에 주차된 검은색 BMW 승용차에서 내려 동승자를 향해 수 차례 총을 쐈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했으나 사건 용의자들을 찾지 못했다. 주유소 매장 폐쇄회로(CC) TV에는 총을 쏘고 매장 안으로 들어가는 용의자와 총격 이후 차량의 뒷자리에서 앞자리로 이동하는 피해자의 모습이 담겼다. 당시 현장에는 다른 차량이 최소 2대 이상 있었으나, 아직 목격자의 증언을 확보하지 못한 상황이라고 경찰은 밝혔다. 사건과 관련된 제보를 원하는 사람은 770-513-5300번 또는 404-577-8477번으로 전화하거나 'Crime Stoppers.com'에 글을 남길 수 있다. 장채원 기자 [email protected]주유소 용의자 용의자 수배 주유소 매장 총격 소리
2024.01.25. 16:07
둘루스 뷰포드 하이웨이 길의 한 주유소(2856 Buford Hwy NE, Duluth, GA 30096)에 레귤러 개스값이 갤런당 2.749라는 팻말이 내걸렸다. 최근 이 주유소를 인수한 인도계 주인은 홍보 차원에서 세일 이벤트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10월 18일 현재 미 전국 평균 갤런당 개스값은 3.57달러이며 조지아 평균 개스값은 3.04달러다. 개스값이 가장 비싼 곳은 캘리포니아로 레귤러 개스가 갤런당 5.56달러나 된다. [사진=본사 광고국 김영열 국장]포토뉴스 애틀랜타 주유소 레귤러 개스값 둘루스 뷰포드 세일 이벤트
2023.10.18. 16:00
개스 가격이 다시 6달러대로 진입한 가운데 주유소에서 주유 바꿔치기 사기 사건이 증가세에 있다며 경찰이 운전자들의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주유 바꿔치기(pump switching)란 주유를 위해 주유소에 들어온 운전자에게 어떤 사람이 대신 주유해주겠다며 적극적으로 접근한 뒤 주유를 해준다. 하지만 해당 차량이 떠난 뒤에도 이 사람은 주유기를 제자리에 꽂지 않고 들고 있다가 다른 차량이 오면 소액의 현금을 받고 그 차량에 개스를 가득 채워주거나 한도 금액에 이를 때까지 주유해 주는 사기를 말한다. 경찰은 이런 사건의 경우 피해자가 피해 사실을 시간이 한참 지난 다음에 인지하는 사례가 많아 범인 검거가 쉽지 않다고 말했다. 피해 방지를 위해서는 주유를 마친 뒤 본인이 주유기를 스테이션에 꽂고 영수증을 출력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만약 펌프 스위칭 피해를 당했다면 911에 바로 신고해야 한다. 김병일 기자주유소 스위칭 주유소 펌프 사기 증가세 펌프 스위칭
2023.09.19. 1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