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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축구대표팀도 단복 있는데?’ 선배 조소현의 명품타령…후배들 앞길 막는다

[OSEN=서정환 기자] 이것이 진정 여자축구대표팀 후배들을 위한 발언일까.  여자축구대표팀 선배 조소현(38, 버밍엄 시티)의 경솔한 발언이 대표팀 후배들에게 부메랑으로 돌아가고 있다.  최근 조소현은 중국여자대표팀의 명품 협찬 사례를 공유하며 "한국은 이런 거 없나?"라는 글을 남겼었다. 여자대표팀의 처우문제를 지적한 것이다.  하지만 한국도 단복이 있다. 여자축구대표팀은 2023 FIFA 호주·뉴질랜드 여자월드컵 당시 코오롱의 남성복 브랜드 캠브리지멤버스의 단복을 착용했다.  캠브리지멤버스는 남자대표팀에도 동일하게 단복을 제공하고 있다. 심지어 조소현 본인이 직접 모델로 활동했기에 모를리가 없는 사실이다. 당시 노란색으로 머리를 염색한 조소현은 메인 모델로 활약했다.  축구팬들은 “정장 단복이 없는 대표팀 선수들도 있는데 유독 여자축구선수들만 이렇게 불만이 많냐?”, “단복이 있는데 명품타령을 하는 것은 후원사에 대한 예의가 아니다”, “이러다 조소현 때문에 있던 단복도 없어지겠다”고 지적했다. 대한축구협회는 올해부터 여자대표팀 선수들도 주요 대회 참가시 일정 시간 이상의 장거리 비행에서 선수단 전원에게 비즈니스석을 지원한다. 여자대표팀의 처우는 분명 개선되고 있다. 하지만 선배 조소현의 경솔한 발언은 후배들에게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칠 수 있다. / [email protected]  서정환([email protected])

2026.02.27. 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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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리거→빅리거' 단 2년, 와이스 대반전 끝나지 않았다…"ML서 던질 자격 충분, 계속 기회 얻는다"

[OSEN=조형래 기자] 한국에서 커리어의 극적인 대반전을 일군 라이언 와이스(휴스턴 애스트로스). 다시 한 번 인생역전을 꿈꾼다. 일단 첫 발은 성공적으로 내딛었다. 와이스는 27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웨스트팜비치의 캑티 파크 오브 더 팜 비치에서 열린 스프링캠프 시범경기 뉴욕 메츠와의 경기, 팀의 5번째 투수로 등판해 2⅓이닝 1피안타 2볼넷 무실점 역투를 펼치고 마운드를 내려왔다.  투구수는 32개였다. 스트라이크는 17개로 제구가 썩 만족스럽지는 않았다. 그러나 2023년 이후 3년 만의 빅리그 시범경기 복귀에서 무실점 이닝을 선보였다. 패스트볼 최고 구속은 평균 구속은 93.5마일(150.5km), 최고 구속은 95.2마일(153.2km)을 기록했다. 패스트볼 32개, 스위퍼 10개, 커브와 체인지업은 각각 4개씩 구사했다.  현재 휴스턴 선발진 진입이 희박해진 상황에서 와이스는 빅리그 등판 기회를 가졌다. 이날 선발 투수 이마이 다츠야(1이닝 무실점)와 스티븐 오커트, 브라이언 킹, AJ 블루바에 이어 5번째 투수로 6회부터 마운드에 올랐다.  6회초 선두타자 벤 로트벳은 2루수 땅볼로 처리하며 빅리그 복귀 첫 타자를 아웃으로 만들어냈다. 1사 후 역시 KBO리그 두산 베어스에서 활약했던 제러드 영을 만나 중전안타를 허용했다. 그러나 타이론 테일러를 유격수 병살타로 솎아내면서 첫 이닝을 무사히 마쳤다.  7회초에는 MJ 멜렌데즈를 1루수 땅볼로 처리했고 크리스티안 아로요도 중견수 뜬공으로 잡아냈다. 이후 호세 라모스도 포수 땅볼로 유도하면서 삼자범퇴 이닝을 만들었다.  8회에도 마운드에 올라왔지만 흔들렸다. 호세 로하스와 풀카운트 승부 끝에 볼넷, 요니 에르난데스에게도 볼넷을 내주며 무사 1,2루 위기를 자초했다. 무사 1,2루에서 케빈 빌라비센시오는 2루수 직선타로 처리하며 한숨을 돌리는 듯 했다. 그러나 벤 로트벳을 2루수 땅볼로 유도했지만 2루수 야수선택이 되면서 1사 만루 위기가 됐다. 와이스는 8회를 제대로 마무리 짓지 못하고 앤서니 말도나도에게 공을 넘기며 교체됐다. 그리고 말도나도가 트레이 스나이더를 투수 직선타 병살타로 솎아내 실점 없이 이닝을 마무리 지었다. 와이스의 실점도 없었다. 미국 독립리그에서 한화 이글스에서 다시 기회를 얻었고 그리고 메이저리그 복귀까지. 영화 같은 스토리로 커리어를 연장해 간 와이스다. 독립리그에서 생계형 투수로 활약하던 와이스는 지난 2024년, 리카르도 산체스의 6주 대체 외국인 선수로 한국땅을 밟았다. 10만 달러(1억5000만원)에 불과한 연봉을 받고 한국에서 커리어를 이어갔다. 그리고 와이스는 기회를 놓치지 않았다. 시한부 선수로서 훌륭한 퍼포먼스를 남겼고 정식계약까지 골인했다. 2024년 16경기 91⅔이닝 5승 5패 평균자책점 3.73, 98탈삼진의 성적을 남겼다. 재계약에 성공했고 더욱 발전해서 한화의 19년 만의 한국시리즈 진출을 이끌었다. 지난해 와이스는 30경기 178⅔이닝 16승 5패 평균자책점 2.87, 207탈삼진의 성적을 남기며 빅리그 스카우트들의 눈에 띄었다. 휴스턴과 최대 1+1년 최대 750만 달러 계약을 맺으면서 빅리그로 금의환향했다. 2026년 기본 연봉 200만 달러에 50만 달러의 이닝 인센티브가 걸려있다. 2027년은 500만 달러의 구단 옵션이 걸려있다. 구단이 옵션을 실행하지 않으면 와이스에게 50만 달러의 바이아웃을 지급한다. 와이스에게 보장된 금액은 250만 달러다.  와이스가 휴스턴과 계약할 당시만 하더라도 선발진에서 기회를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런데 순식간에 환경이 급변했다. 휴스턴은 일본인 투수 이마이 다츠야를 3년 5400만 달러에 영입했다. 또한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에서 마이크 버로우스까지 데려왔다. 와이스의 입지는 급격하게 줄었다. 헌터 브라운, 크리스티안 하비에르, 이마이 다츠야, 마이크 버로우스까지는 사실상 확정. 와이스는 이제 스펜서 아리게티, 랜스 맥컬러스 주니어와 경합을 해야 한다. 그나마 와이스에게 숨통이 트이는 것은 휴스턴이 6선발을 계획하고 있다는 것.  지역매체 ‘휴스턴 크로니클’은 ‘당초 와이스를 선발 후보로 간주했다. 하지만 이후 이마이와 버로우스를 추가로 영입하면서 선발 로테이션 구도는 복잡해졌다. 와이스는 롱릴리프 �낵퓽� 될 수도 있는 선발 투수 후보들과 자리르 놓고 경쟁하게 될 것이다’고 설명했다. 일단 와이스는 성공적으로 빅리그 복귀전을 치렀고, 조 에스파다 감독의 눈도장도 받았다. 에스파다 감독은 ‘휴스턴 크로니클’ 등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와이스는 잘 적응하고 있다. 기대를 안고 팀에 합류했고 본인이 메이저리그 레벨에서 던질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어한다”라며 “모두가 메이저리그 레벨에서 던질 수 있다고 믿는다”고 전했다.  와이스는 이날 경기 후 “그저 공격적으로 승부하고 몰아 붙이려고 노력했다. 그게 내가 가장 잘 던질 때의 모습이다. 빠르게 아웃카운트를 잡아낼 수 있어서 기쁘다”며 선발 경쟁에 대해서는 “그런 것을 걱정한다면 지금 내가 서 있는 곳에 집중하지 못하고 현재에 충실하지 못할 것이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물론 그 점은 스프링캠프를 진행하면서 분명히 생각해야 하지만, 지금 당장은 스트라이크 존을 공략하고 팀 동료들과 친해지는데 집중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에스파다 감독은 와이스를 폭넓게 관찰하려고 한다. ‘휴스턴 크로니클’은 ‘와이스는 메이저리그 경험이 없기에 시범경기에서 남기는 인상이 중요할 수 있다. 다만 에스파다 감독은 이번 스프링캠프에서 평가하는 범위가 실전 뿐만 아니라 불펜 피칭, 라이브 배팅 세션까지 확대된다고 언급한 바 있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에스파다 감독은 “그는 계속해서 자신의 모든 구종을 활용하고 있고 구속은 95마일까지 나왔다. 정말 좋은 슬라이더도 던졌다”며 “계속해서 기회를 얻을 것이고 이 투수진의 일원으로 활약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줄 기회를 갖게 될 것이다”고 언급했다.  와이스는 불과 3년 전까지 독립리그와 대만, 한국 등 아시아 무대를 전전했다. 그러나 와이스는 불과 2년 만에 독립리거가 아닌 빅리거로서 커리어를 확실하게 반전시켰다. 그러나 아직 반전스토리는 더 남아있다. 와이스는 자신에게 닥친 역경과 운명을 개척해 나갈 준비를 마쳤다. /[email protected] 조형래([email protected])

2026.02.27. 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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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부동산협회, 온라인 플랫폼 활용 Zoom 미팅 준비

  재미부동산협회(회장 Charles Choi)는 최근 열린 월례회에서 온라인 플랫폼 활용을 주제로 한 Zoom 미팅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최근 부동산 시장은 빠르게 디지털 중심으로 변화하고 있으며, 리스팅의 경쟁력은 어디에 어떻게 노출되느냐에 따라 크게 달라지고 있다.    이에 협회는 온라인 플랫폼을 직접 구축한 전문가를 초청해, 플랫폼 구조 이해와 실질적인 활용 방안을 공유할 예정이다. 협회 측은 이번 미팅이 변화하는 시장 환경 속에서 회원들에게 도움이 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박종원 기자 [email protected]재미부동산협회 온라인 플랫폼 활용 Zoom 미팅 회장 Charles Choi

2026.02.27. 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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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주도 놀랄 김연아의 아방가르드 포스..원조 모델인 줄

[OSEN=김수형 기자] 피겨의 여왕 김연아가, 모델 포스를 장착한 근황을 전했다. 28일 김연아가 개인 SNS를 통해 여러 장 화보를 공개했다.  최근 공개된 화보 속 김연아는 조형적인 블랙 드레스에 과감한 헤드피스를 매치하며 강렬한 카리스마를 발산했다. 바닥에 놓인 플라워 오브제와 대비되는 미니멀한 포즈는 마치 하이패션 모델을 연상케 했다. 이어진 컷에서는 주얼리를 강조한 클로즈업이 공개됐다. 맑은 피부 톤과 절제된 메이크업, 정면을 응시하는 눈빛이 어우러지며 특유의 우아함을 극대화했다. 군더더기 없는 표정과 손끝까지 살아있는 디테일이 전문 모델 못지않은 완성도를 보여준다. 또 다른 컷에서는 테일러드 수트를 입고 잔디 위에 기대 앉은 포즈로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했다. 부드러움과 카리스마를 동시에 담아내며 ‘천의 얼굴’을 증명했다. 선수 시절부터 무대 장악력으로 정평이 났던 김연아는 은퇴 이후에도 광고와 화보를 통해 독보적인 존재감을 이어가고 있다. 장윤주 못지않은 모델 포스를 뽐낸 이번 화보는 “천생 모델 같다”는 반응을 이끌어내기에 충분했다 한편, 김연아는 5세 연하인 포레스텔라 멤버 고우림과 3년 열애 끝에 지난 2022년에 결혼했다 /[email protected] [사진]'SNS' 김수형([email protected])

2026.02.27. 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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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깊은 사죄” 순직 경찰·소방관 모독 논란에..‘운명전쟁49’ 재편집 결정 [종합]

[OSEN=김채연 기자] 순직 경찰과 소방관을 상대로 고인 모독 논란이 불거졌던 ‘운명전쟁49’가 결국 유족의 뜻을 받아들여 재편집을 진행한다. 27일 디즈니+ ‘운명전쟁49’ 제작진은 공식입장을 내고 “고 김철홍 소방장님과 고 이재현 경장님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며, 지금도 국민의 안전을 위해 위험을 무릅쓰고 헌신하고 계신 소방 및 경찰공무원들께 감사드린다. 제작진은 유가족분들을 비롯한 관계자분들의 말씀을 경청해왔다. 그 뜻을 받아들여 해당 부분을 재편집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앞서 ‘운명전쟁49’는 지난 11일 공개된 2회에서 운명술사들에 망자의 사인을 맞추는 미션을 진행했고, 해당 망자 중에는 김철홍 소방관과 이재현 경장의 모습이 드러났다. 당시 제작진은 유족의 동의를 얻어 얼굴과 이름, 생년월일 등 개인정보를 공개했으나, 유족들에 사전 공지된 내용과 달리 방송에서는 자극적인 단어와 표현이 등장해 논란이 이어졌다. 특히 김철홍 소방교의 유족은 방송 직후 “숭고한 희생을 기린다는 설명과 달리 자극적인 표현만 오갔다”고 강하게 반발하며 법적대응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유족이 나서자 ‘운명전쟁49’ 제작진을 향한 강한 비판 여론이 형성됐다. 경찰청 역시 범인을 검거하다가 순직한 이재현 경장에 대한 고인 모독 논란이 불거지자 ‘운명전쟁49’ 측에 문제회차 삭제 및 사과 요청, 방심위 심의 요청 등 대응을 검토하고 있다는 사실이 전해지기도 했다. 그럼에도 논란이 계속되자 ‘운명전쟁49’측은 해당 내용을 재편집하기로 결정했고, 제작진은 “저희의 부족과 불찰로 상처 입으신 유가족분들과 소방 및 경찰공무원분들, 시청자분들께 다시 한번 깊은 사죄의 말씀을 드린다. 그 동안 주신 의견을 새겨 제작 프로세스를 정비하고 강화해나가겠다”고 고개를 숙였다. /[email protected] [사진] 디즈니+ 김채연([email protected])

2026.02.27. 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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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160억·부앙가 100억 인상설' LAFC, 공격 듀오 완전체 유지... 손흥민과 ‘흥부 듀오’ 3관왕 프로젝트 가동

[OSEN=우충원 기자] LAFC가 핵심 공격수 드니 부앙가를 장기 계약으로 묶으며 공격 라인의 중심축을 확고히 했다. 단순한 재계약이 아니라, 구단의 장기 전략을 공식화한 결정이라는 평가다. LAFC는 26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부앙가와 2028년까지 계약을 연장했다고 발표했다. 2029-2030시즌 옵션이 포함된 지정선수 계약이다. MLS에서 지정선수는 연봉 상한을 초과하는 최고 수준 선수에게만 허용되는 제도로, 구단이 전력의 핵심으로 장기적 가치를 인정했음을 의미한다. LAFC 공동 회장 겸 단장 존 소링턴은 “이 구단에서는 성과가 가장 중요하다. 부앙가는 합류 첫날부터 보기 드문 꾸준함 속에 최고 수준의 경기력을 보여줬고, 우리와 함께 여러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이번 계약은 그의 성과를 반영한 것”이라고 밝혔다. 부앙가도 “LAFC가 보여준 신뢰에 감사하다. 나와 가족은 로스앤젤레스에서 집처럼 편안함을 느꼈다. 유니폼을 입을 때마다 이 구단과 서포터를 대표하는 것은 영광이다. 더 많은 트로피를 들어 올리고 싶다”고 화답했다. 부앙가는 2022년 8월 AS 생테티엔을 떠나 LAFC에 합류했다. 이후 MLS에서 꾸준히 최상위권 공격력을 유지했다. 2023시즌 정규리그 31경기 20골 7도움으로 골든부트를 수상했고, MVP 최종 후보에도 올랐다. 2024시즌에는 32경기 20골 11도움을 기록했다. 2025시즌에는 24골을 터뜨리며 MLS 역사상 최초로 3시즌 연속 20골 이상을 기록한 선수가 됐다. 특히 손흥민이 합류한 이후 시너지는 폭발적이었다. 두 선수는 2025시즌 플레이오프 포함 25골 8도움을 합작했다. 8월 말부터 10월 초까지 팀의 18연속 득점을 둘이서만 만들어내며 리그 신기록을 세웠다. 이른바 ‘흥부 듀오’가 MLS 판도를 흔들었다는 평가다. 2026시즌 초반 흐름도 좋다. 개막전에서 인터 마이애미 CF를 3-0으로 완파했고 CONCACAF 챔피언스컵 레알 에스파냐와의 1차전에서는 부앙가가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연봉 규모 역시 관심사다. 스페인 매체 디아리오AS에 따르면 부앙가는 2025년 기준 연간 보장 연봉 370만 달러(약 55억 원)로 MLS 전체 19위 수준이었다. 현재 LAFC 최고 연봉자는 손흥민으로 연간 1120만 달러(약 160억 원)를 받고 있다. 이번 재계약으로 부앙가의 연봉은 상당폭 인상됐을 가능성이 크다. 영국 매체 디 애슬레틱은 LAFC가 겨울 이적시장에서 플루미넨시 FC의 1500만 달러(약 213억 원), 인터 마이애미 CF의 1300만 달러(약 185억 원) 제안을 모두 거절했다고 전했다. 구단이 거액 제안을 뿌리치고 장기 계약을 체결한 점을 고려하면, 한화 약 100억 원 수준 인상 가능성도 거론된다. MLS는 연봉 상한제가 적용되는 리그로 선수 계약 조건이 공개된다. 다만 2026시즌 공식 연봉 발표는 5-6월 예정돼 있어 구체적 수치는 추후 확인될 전망이다. / [email protected] 우충원([email protected])

2026.02.27. 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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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쩐지 연기가 너무 진하더라?’ 금메달 딴 일본 피겨 커플, 알고보니 실제 연인이었다…포상금만 6억 원 ‘대박' [2026 동계올림픽]

[OSEN=서정환 기자] 실제 연인이 올림픽에 함께 출전해 금메달과 사랑까지 모두 잡았다.  일본의 미우라 리쿠(25)와 기하라 류이치(34)는 2월 26일 개최된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피겨 페어 프리스케이팅에서 세계 최고점을 기록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일본이 올림픽 피겨 페어에서 메달을 획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두 사람은 9살의 나이차를 극복한 실제 커플로 알려져 인기를 더 누리고 있다. 커플의 사랑스런 연기에 매혹된 팬들이 동계올림픽에서 가장 인상적인 일본 커플로 꼽았다.  금메달과 사랑에 돈까지 모두 잡았다. 일본 매체 ‘프라임’의 보도에 따르면 세계 주요 대회를 석권하며 ‘골든슬램’을 달성한 공로로 두 선수는 소속사로부터 각각 2000만 엔(약 1억 8496만 원)의 포상금을 받게 됐다.  여기에 일본올림픽위원회와 일본스케이트연맹이 지급하는 포상금도 더해진다. 금메달 포상금 500만 엔(약 4623만 원), 단체전 은메달 포상금 200만 엔(약 1850만 원)이 각각 지급돼 선수 1인당 1400만 엔(약 1억 3천만 원), 두 명 합산 2800만 엔(2억 6천만 원)이다. 소속사 보너스를 포함하면 총 6800만 엔(약 6억 3천만 원) 규모다. 거액의 포상금 사용 계획을 묻는 질문에 미우라는 “우선은 가족을 위해 쓰고 싶다”고 말했다. 기하라는 “부모님께 고생을 많이 끼쳤다. 부모님이 좋아하시는 것을 선물하고 싶다”고 밝혔다.  실제 연인은 두 사람은 은색 커플 시계를 착용한 모습이 포착됐다. 팬들은 “함께 같은 시계를 차고 있는 모습이 보기 좋다”, “일과 사랑을 모두 잡았다”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일본방송에 출연한 커플은 “캐나다로 돌아가 천천히 훈련을 재개하겠다. 빨리 빙판에 서고 싶은 마음과 조금 더 쉬고 싶은 마음이 반반이다. 캐나다가 일정이 체계적으로 잡혀 있어 오히려 일상처럼 느껴진다”고 설명했다. 단숨에 일본최고의 커플로 주목을 받는 ‘리쿠류 커플’은 거액의 광고협찬까지 들어오며 부와 명예를 모두 잡게 됐다. / [email protected]  서정환([email protected])

2026.02.27. 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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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절 현대캐피탈전, 또또또또또또 매진!...OK저축은행, 해군 진기사와 함께하는 이벤트 진행

[OSEN=조형래 기자] OK저축은행 읏맨 프로배구단(구단주 최윤, 이하 OK 읏맨 배구단)은 오는 3월 1일 부산 강서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진에어 2025-2026 V-리그 남자부 6라운드 현대캐피탈과 홈경기를 해군 진해기지사령부와 함께하는 특별 이벤트와 OK배정장학재단 장학증서 수여식 등 다양한 행사로 꾸민다고 밝혔다. 먼저 경기 시작 전 13시부터 경기장 외부에서는 진해기지사령부 의장대와 군악대의 야외 공연이 펼쳐진다. 13시15분 부터는 의장대와 함께 사진을 찍는 포토존도 함께 운영돼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다. 본 경기에서는 선수단 입장 시 진해기지사령부 의장대가 도열해 특별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색다른 분위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진해기지사령부 성악병이 애국가를 제창해 삼일절에 열리는 홈경기 의미를 더한다. 2세트 종료 후에는 OK 읏맨 배구단과 진해기지사령부 간 협약식이 진행되며 올 시즌 OK 읏맨 배구단 홈경기 직관 명물로 자리 잡은 ‘부산갈매기’와 ‘돌아와요 부산항에’ ‘떼읏창’ 타임에는 군악대의 라이브 반주가 더해져 더욱 특별한 시간을 만들 예정이다. 이와 함께 1세트 종료 후에는 OK저축은행 배구단의 모기업인 OK금융그룹의 공익법인 ‘OK배정장학재단’ 장학증서 수여식이 진행된다. ‘OK배정장학금’은 성실하고 재능이 우수한 국내 대학(원)생에게 졸업 시까지 매월 최대 200만원의 생활비를 지원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생활비 장학 프로그램이다. 올해로 16기 장학생 선발을 마친 OK배정장학재단은 장학금 지원을 넘어 장학생 워크숍, 글로벌 멘토링, 로스쿨 네트워킹 프로그램 등 다양한 교육·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인재 육성과 리더십 함양을 돕고 있다. OK 읏맨 배구단 구단주인 최윤 OK금융그룹 회장이 이사장을 맡고 있으며, 국내외 장학사업을 통해 현재까지 약 8000여 명의 장학생에게 총 320억 원 규모를 지원해왔다. 이날 경기 티켓은 예매 오픈 10분 만에 매진됐다. 올 시즌 가장 빠른 시간 만에 온라인 예매만으로 매진을 기록할 정도로 부산 팬들의 뜨거운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OK 읏맨 배구단의 올 시즌 여섯 번째 매진으로, 부산에서 열리는 주말 홈 경기는 모두 매진을 기록 중이며 올 시즌 평균 관중 3,297명으로 남녀부 통틀어 유일하게 평균 관중 3,000명 이상을 유지할 정도로 연고지 이전 효과를 확실히 누리고 있다. 이런 부산 홈 팬들의 열렬한 응원에 힘입어 OK 읏맨 배구단은 홈에서 12승 3패 호성적을 기록 중이다. OK 읏맨 배구단 관계자는 “삼일절 홈경기를 맞아 진해기지사령부와 함께 팬들에게 한층 더 즐거움과 볼거리를 더해줄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라며 “다시 한번 경기장을 가득 채워주신 팬분들이게 감사드린다. 봄배구 진출을 위해 선수들이 어느 때보다 치열한 경쟁 중인 만큼, 이날도 뜨거운 응원을 보내주시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email protected] 조형래([email protected])

2026.02.27. 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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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떠난 꽃분이, 생전 모습 공개..전현무 “주인과 달리, 예뻐” (‘나혼산’)[순간포착]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하영 기자] ‘나 혼자 산다’ 구성환의 반려견 꽃분이의 생전 모습이 공개됐다.  27일 방송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이하 ‘나혼산’)에서는 전현문의 ‘무지개 그랜드 바자회’ 애트퍼 서비스 2탄이 공개됐다. 이날 마지막 애프터 서비스로 구성환 집을 찾은 전현무는 비밀번호를 막 누르더니 “너 비밀번호 1818 아니였냐”라고 장난을 쳤다. 이윽고 구성환 집을 방문한 전현무는 구성환과 인사도 잠시 그의 반려견 꽃분이에게 시선을 빼앗겼다. 구성환은 “꽃분이 첫 대면이죠?”라고 했고, 전현무는 꽃분이에 “이놈의 시키”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무엇보다 구성환은 반려견 꽃분이가 최근에 세상을 떠났다며 소식을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낸 바 있다. 세상을 떠난 꽃분이의 생전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전현무는 구성환이 요리하는 동안, 꽃분이를 끌어 안으며 둘만의 시간을 보냈다. 그는 꽃분이를 보며 “어이구 예쁘게 생겼네. 주인과 달리”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mint1023/@osen.co.kr [사진] ‘나 혼자 산다’ 방송화면 캡처 박하영

2026.02.27. 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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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크업’ 안재현, 힘 못 써..전현무 “옛날로 돌아갔다” 실망 (‘나혼산’)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하영 기자] ‘나 혼자 산다’ 안재현이 다시 옛날 몸으로 돌아갔다.  27일 방송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이하 ‘나혼산’)에서는 전현문의 ‘무지개 그랜드 바자회’ 애트퍼 서비스 2탄이 공개됐다. 앞서 바자회에서 유일하게 오븐에 관심을 보였던 안재현은 100만 원에 흔쾌히 구매한 바 있다. 전현무는 오븐을 배송하기 위해 안재현을 집을 찾았고, 안재현은 “근데 엘리베이터까지 계단이 있다”라고 알렸다. 이어 열개의 계단을 마주한 전현무는 “오마이갓 안돼”라고 외쳤다. 그러면서 “보통 지하 주차장에서 바로 올라간다고 생각하잖아. 저렇게 생길 줄 누가 생각하겠냐”라고 말했다. 두 사람은 따로 옮길 생각을 하지 않고 트레이와 오븐을 한 번에 옮기려 했다. 전현무는 “너 운동하지 요즘?”이라고 물었고, 안재현은 “그럼요”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그러나 안재현은 말과 달리, 힘을 쓰지 못했고 “형 가지마 가지마”라며 다급하게 외쳤다. 이에 전현무는 “재현이가 힘이 없다. 한창 몸 좋았을 때가 있었다. 다시 옛날로 돌아갔더라”라며 냉정하게 말해 웃음을 안겼다. /mint1023/@osen.co.kr [사진] ‘나 혼자 산다’ 방송화면 캡처 박하영

2026.02.27. 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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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먼스 이어 솔직 고백, 대표곡 “‘yours’ 같은 노래 만들고 싶지 않다” (‘더시즌즈’)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배송문 기자] 가수 데이먼스 이어가 대표곡 ‘yours’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 27일 방송된 KBS 2TV ‘더 시즌즈 - 십센치의 쓰담쓰담’에는 이영지, 박재정, 양파, 데이먼스 이어가 출연해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방송에는 이른바 ‘인디계의 BTS’로 불리는 데이먼스 이어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데이먼스 이어는 대표곡 ‘yours’에 대해 “그동안 발매했던 노래 중 가장 스트레스 없이 만들었던 곡”이라며 “가볍게 썼던 노래가 오랫동안 사랑을 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그렇다고 계속 ‘yours’ 같은 노래를 만들고 싶지는 않다”며 “말 그대로 7~8년 전의 저라 지금과는 생각이 다르다”고 털어놨다. 또 “10대의 마음으로 노래를 부를 때 이질감이 든다”고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 이에 MC 권정열은 “저도 아직 ‘아메리카노’를 부르고 있다”고 말하며 공감해 웃음을 자아냈다. /[email protected] [사진] KBS 2TV ‘더시즌즈’ 방송화면 캡처 배송문([email protected])

2026.02.27. 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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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집행위 "메르코수르 FTA 비준 전 잠정 시행"…프랑스 반발

EU집행위 "메르코수르 FTA 비준 전 잠정 시행"…프랑스 반발 마크롱 "유럽의회에 대한 무례"…독일·스페인은 환영 (런던=연합뉴스) 김지연 특파원 = 유럽연합(EU)이 법원 판결을 기다리고 있는 남미공동시장(메르코수르·MERCOSUR)과의 자유무역협정(FTA)을 잠정 시행할 것이라고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 EU 집행위원장이 27일(현지시간) 밝혔다. AFP, DPA 통신에 따르면 폰데어라이엔 위원장은 "집행위원회는 이제 (메르코수르 FTA) 잠정 적용을 진행하겠다"며 "잠정 적용은 본질적으로 임시적이며, 협정은 유럽의회가 동의할 때 최종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다"고 말했다. 메르코수르는 브라질·아르헨티나·파라과이·우루과이·볼리비아가 참여하는 남미 경제공동체다. EU와 메르코수르는 25년간 협상 끝에 지난달 FTA에 서명했다. 그러나 이는 곧 유럽의회에서 제동이 걸렸다. 유럽의회는 지난달 이 FTA를 유럽사법재판소(ECJ)에 넘겨 협정이 EU 조약에 부합하는지 판단 받기로 의결했다. 집행위의 잠정 시행 권한 사용은 우루과이와 아르헨티나가 협정 비준을 마무리한 이후 나왔다. 폰데어라이엔 위원장은 브라질과 파라과이도 곧 비준을 마칠 것이라며 "전에 말했듯이 그들이 준비되면 우리도 준비된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EU 기업들은 FTA 공식 발효 전에도 새로운 관세 규정을 비롯한 합의 내용을 적용받을 수 있다. EU 집행위는 적용 날짜를 밝히지 않았으나 이달 안으로 필요한 행정 절차가 완료되면 4월 1일부터, 내달 완료되면 5월 1일부터 적용될 것이라고 DPA 통신은 전했다. EU 최대 농업국가로서 메르코수르와 FTA에 대한 반대 목소리를 주도해온 프랑스는 EU 집행위 발표에 바로 반발했다.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이에 대해 "유럽의회를 향한 무례"라며 "프랑스에는 불쾌한 놀라움"이라고 맹비난했다. 그는 "유럽의회가 표결하기도 전에 집행위가 일방적 결정을 내렸다"며 "수입에는 느슨하고 역내 생산에는 강경한 협정을 절대 옹호하지 않겠다. 이는 유럽 주권에 대한 범죄"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기업 수출 증대를 노려 FTA에 찬성해온 독일과 스페인은 집행위 조치를 환영했다. 요한 바데풀 외무장관은 엑스(X·옛 트위터)에 "두 대륙 기업과 사람들이 마침내 번영과 성장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됐다"며 "독일은 이 역사적 협정의 잠재력을 완전히 발휘하도록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카를로스 쿠에르포 스페인 경제장관도 "점점 더 불확실해지는 세상에서 유럽은 뒤처질 여유가 없다"며 "이 협정은 독립성과 회복력을 높이려는 EU 로드맵에 중대한 단계"라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김지연

2026.02.27. 7:26

오픈AI, 160조원 신규투자 유치…기업가치 1천조원 평가

오픈AI, 160조원 신규투자 유치…기업가치 1천조원 평가 아마존·소프트뱅크·엔비디아 투자참여…오픈AI, 아마존 AI칩 사용계약 MS "오픈AI와 관계 변화 없어"…월가선 AI 거품 논란 재개 가능성 (뉴욕=연합뉴스) 이지헌 특파원 = 챗GPT 개발사 오픈AI는 아마존과 소프트뱅크, 엔비디아로부터 총 1천100억 달러(약 160조원) 규모의 신규 투자금 유치를 마무리했다고 27일(현지시간) 밝혔다. 회사 역사상 최대 규모인 이번 투자 라운드에서 오픈AI의 기업 가치는 신규 투자금 이전 기준으로 7천300억 달러(약 1천조원)로 평가받았다. 이번 투자 라운드에서 아마존이 500억 달러를 투자했고, 손정의 회장의 소프트뱅크와 엔비디아가 각각 300억 달러씩 투자했다. 오픈AI는 아마존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엔비디아와는 차세대 추론 컴퓨팅을 확보했다고 이날 밝혔다. 아마존과의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에 따라 오픈AI는 아마존 AWS 데이터센터 인프라를 통해 자체 아마존 인공지능(AI) 칩인 트레이니엄(Trainium)을 사용하기로 했다 또한 아마존 개발자들이 아마존 앱에 활용할 수 있는 맞춤형 AI 모델을 공동 개발하기로 합의했다. 아마존은 오픈AI의 경쟁사인 앤트로픽을 초기부터 투자해왔지만, 이번 투자 라운드 참여로 오픈AI와의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한 모습이다. 오픈AI의 최대 투자자였던 마이크로소프트(MS)는 아마존 등 경쟁사들이 투자자로 참여하는 이번 대규모 투자 라운드 이후에도 양사의 관계가 여전히 견고하다고 밝혔다. 오픈AI와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날 낸 공동 성명에서 "오늘 발표된 어떤 내용도 마이크로소프트와 오픈AI의 관계에 대한 조건을 변경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앞서 이달 초 오픈AI 경쟁사인 앤트로픽의 총 300억 달러 규모 신규 자금 투자 라운드에 투자사로 참여한 바 있다. 오픈AI의 기업가치가 7천300억 달러로 새로 평가받으면서 AI 거품 논쟁도 되살아날 가능성이 있다. 오픈AI가 작년 10월 전·현직 직원들의 보유 주식 매각 당시 기업가치를 5천억 달러로 평가받았을 당시 AI 거품 논란이 제기됐는데, 그로부터 불과 4개월 만에 기업가치가 약 1.5배로 뛴 셈이다. 월가 일각에서는 오픈AI 투자사들이 자사의 칩과 데이터센터 인프라를 지속해서 사용하도록 하기 위해 막대한 투자를 하는 것 아니냐는 '자전 거래' 의구심을 제기한 바 있다. [email protected]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지헌

2026.02.27. 7:26

일본 오키나와현 나하시 서남서쪽 바다서 규모 5.6 지진 발생

일본 오키나와현 나하시 서남서쪽 바다서 규모 5.6 지진 발생 (서울=연합뉴스) 27일 오후 11시 48분(한국시간) 일본 오키나와현 나하시 서남서쪽 292km 해역에서 규모 5.6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기상청이 외국 관측 기관 등을 인용해 전했다. 진앙은 북위 25.40도, 동경 124.90도이며 지진 발생 깊이는 10km다. [email protected]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기상뉴스

2026.02.27. 7:26

이준석 "이게 검증?" 전한길 "카르텔"…30만명 본 끝장토론 충돌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와 한국사 강사 출신 유튜버 전한길(본명 전유관)씨가 27일 부정선거 의혹을 주제로 공개 토론을 벌였다. 부정선거 음모론을 부정하는 이 대표와 의혹이 사실이라고 주장하는 전씨 측은 거센 공방을 이어갔다. 양측은 이날 오후 6시 보수 성향 온라인 매체 펜앤마이크가 주관한 ‘부정선거, 음모론인가’ 토론회에 참석했다. 유튜브로 생중계된 토론은 이 대표와 전씨, 그리고 전씨 측 토론자 이영돈 프로듀서, 박주현 변호사, 김미영 VON 대표가 참여했다. 토론은 약 7시간 30분간 이어졌고, 다음날 오전 1시 30분쯤 종료됐다. 이 대표는 “부정선거 이론이 나온 뒤로 무수히 많은 검증의 기회를 갖고자 (토론을) 제안했지만 여러가지 이유로 무산됐다”고 말했다. 이어 “저는 2020년 총선에서 본투표에서 이기고 사전투표에서 져서 낙선했다. 그때 제가 이 사안을 깊게 보고 이건 부정선거가 아니라고 판단했다”며 “이번 총선에서도 사전투표에서 졌지만 본투표에서 크게 이겼다. 이번에 부정선거로 이준석이 당선되려면 사전투표에서 이겼어야 했다”고 주장했다. 전씨는 전주 완산구 서신동 비례대표 본투표 개표상황표를 제시하며 투표용지 1693장이 투표자 수 1683명보다 많았다고 주장했다. 이에 이 대표는 “10장을 위해 부정선거를 했다는 주장인 것인가”라고 물었다. 전씨 측 김 대표는 2차 세계대전 당시 미국·영국·캐나다가 공동 추진한 핵개발 사업인 맨해튼 프로젝트를 거론하며 “부정선거에 과학자와 정치가, 군인이 합세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한국 측 정치인으로는 김대중 대통령, 과학자로는 안민우”라고 말했다. 이 대표가 ‘김 대통령은 평생을 낙선한 분인데 이분이 부정선거의 주체라는 것이냐’고 묻자, 김 대표는 “부정선거는 낙선이랑 상관이 없다”고 답했다. 김 대표는 검증 방식과 관련해 “가장 간단한 방법은 통합선거인명부를 확인하는 것이다. 본투표든 사전투표든 그날 실제로 투표한 사람의 명부가 남아 있다”며 “종로면 종로, 한 지역만이라도 검증하면 3일 안에 결론이 난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이 대표는 “통합선거인명부를 까자고 하는데 주민등록정보다. 그걸 개인에게 주고 사법기관에서 검증해야 하는가”며 “수사하려면 혐의점이 있어야 하는데 그렇지 않다”고 맞섰다. 박주현 변호사는 “설계, 입찰, 여론조사, 투표, 개표, 재검표, 증거보전까지 선거 전 과정에서 카르텔이 있다”며 “부정선거의 주체는 선관위”라고 주장했다. 토론 도중 전씨는 “이 자리는 내가 와야 할 자리가 아니라 입법하는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이재명 대통령, 김어준씨도 와야 한다”며 “박근혜 전 대통령 당선 당시 부정선거 다큐멘터리를 만든 게 김어준”이라고 말했다. 이에 이 대표는 “그럼 전한길씨는 왜 할 게 없어서 김어준을 따라하나”라며 “본인이 (부정선거 주장을) 검증해야 하지 않나”라고 되물었다. 전씨는 토론 도중 “전한길한테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사무총장을 시켜달라. 다 바꾸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에 이 대표는 “왜 전한길을 시키나. 부정선거론자를 왜 시키나”라고 반문했다. 설전이 이어지자 전씨는 “선관위에 대한 국민 신뢰도가 얼마나 되는지 답변해봐라”고 질문을 돌렸다. 이 대표가 “왜 나한테 묻나. 모른다”고 답하자, 전씨는 지난해 2월과 3월 발표된 여론조사 결과를 언급하며 “대한민국 국민 절반 이상이 선관위를 신뢰하지 않고 있다. 선관위는 이미 범죄자 집단이 된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부정선거 망상론자, 음모론자라고 하면 트럼프 대통령도 음모론자인 건가. 그렇다면 일론 머스크도 그렇나”라고 되물었다. 이에 이 대표는 “부정선거 얘기를 하는 데 트럼프가 왜 나와야 하나”라며 “전한길씨가 계속 섞는 게 미국의 부정선거 케이스는 후보가 부정한 의도를 가지고 우편투표를 조작한 경우가 많다”고 말해 한국 상황과는 다르다고 선을 그었다. 이어 “이런 식으로 의심할 거면 ‘타진요’식 검증”이라며 “전한길이 중국인이라고 검증할 수 있다. (부인하면) ‘아닌 증거를 대라’, ‘의심할 수 있지 않느냐’ 이런 식으로 할 수 있다. 이런 게 어떻게 검증인가”라고 지적했다. 이날 토론은 1부(2시간 30분)와 2부로 나눠 진행됐다. 2부 토론은 양측이 토론 종료에 합의할 때 끝난다. 시간에 제한을 두지 않고 모든 의문이 해소될 때까지 토론을 하겠다는 취지다. 한편 이날 토론은 한때 실시간 시청자 수 32만명을 넘기며 관심을 모았다. 한영혜([email protected])

2026.02.27. 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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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신천지 의혹’ 당사 압수수색에 “소득 없이 철수…야당 탄압”

국민의힘은 27일 ‘신천지 당원 가입 의혹’을 수사 중인 검경 합동수사본부가 중앙당사 압수수색을 시도한 것과 관련해 “아무런 소득 없이 철수했다”며 강하게 반발했다. 박성훈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합수본이 당사 압수수색을 시도했지만 대치 끝에 철수한 것으로 안다”며 “당사뿐 아니라 데이터베이스(DB) 관리 업체에서도 압수물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말했다. 박 수석대변인은 임의 제출 논의 여부에 대해 “합수본에 자료 제출이나 협조는 없었다”며 “구체적인 내용은 말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앞서 합수본은 이날 오전 9시쯤부터 국민의힘 중앙당사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섰다. 이에 대해 국민의힘은 논평을 내고 “민주당이 강행 처리 중인 이른바 ‘사법개혁 3법’을 둘러싼 여론을 물타기 하기 위한 무리한 수사”라며 “제1야당의 숨통을 조이겠다는 표적 수사에 불과하다”고 주장했다. 박 수석대변인은 “유독 국민의힘에 대해서만 강도 높은 압수수색과 수사가 이어지고 있다”며 “민주당 대선 경선 과정에서 신천지 개입 의혹을 제기한 김어준 씨 발언에 대해서는 왜 수사하지 않느냐”고 반문했다. 또 “통일교와 민주당 간 유착 의혹은 구체적 진술까지 확보됐다는 말이 나온다”고 덧붙였다. 송언석 원내대표도 국회 기자간담회에서 “특검에 이어 이번엔 합수본이 국민의힘 당원 명부를 강탈하려 한다”며 “특검과 검찰이라는 정권의 충견들이 야당의 심장을 겨누고 있다. 이는 야당 탄압이자 야당 말살”이라고 비판했다. 압수수색 소식이 전해지자 송 원내대표의 요청으로 장동혁 대표를 포함한 국민의힘 지도부와 의원 상당수가 여의도 당사로 집결했다. 당시 국회 본회의장에서는 무제한 토론(필리버스터)이 진행 중이었으며, 이를 지키는 일부 인원을 제외한 의원들이 당사로 이동했다. 박종서([email protected])

2026.02.27. 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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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정열, 더 시즌즈 전 MC 이영지 출연에 “전 MC 중 가장 불편하다" (‘더시즌즈’)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배송문 기자] 전 MC 이영지가 ‘더 시즌즈’에 게스트로 출연해 권정열과 유쾌한 대화를 나눴다. 27일 방송된 KBS 2TV ‘더 시즌즈 - 십센치의 쓰담쓰담’에는 이영지, 박재정, 양파, 데이먼스 이어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는 지난해까지 ‘이영지의 레인보우’라는 이름으로 프로그램 MC를 맡았던 이영지가 게스트로 등장했다. 이영지는 자리 배치에 대해 “제가 ‘왼얼사’라 MC 할 때는 왼쪽 얼굴이 보이는 자리에 앉을 수 있었는데 게스트가 되니까 바로 오른쪽 얼굴 자리로 좌천가게 됐다”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에 권정열은 “저는 오른쪽 얼굴인데 더 시즌즈를 위해 이 자리에 앉는 것”이라고 말했고, 이영지는 “서로 많은 걸 포기하고 살아가고 있었네요”라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무대 이후 이영지는 “지금 너무 제 집 같다”며 “원래 앞으로 나가서 누비는 구성은 없었는데 평소처럼 하는 모습을 보여드려야 할 것 같아서 준비했다”고 말했다. 이에 권정열은 “솔직히 지금까지 나온 전 MC들 중에서 가장 불편하다”고 말해 이영지를 놀라게 했다. 이어 이유를 묻자 “제가 가장 좋아했던 MC라서 그렇다”고 설명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이후 두 사람은 자리를 바꿔 앉으며 만족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이영지는 오는 3월 7일과 8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첫 단독 콘서트를 열고 팬들과 만난다. 이후 일본을 포함한 아시아와 유럽 주요 도시에서 월드투어를 이어갈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사진] KBS 2TV ‘더시즌즈’ 방송화면 캡처 배송문([email protected])

2026.02.27. 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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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료? 월 15만원,밑바닥부터 시작 "..10주년 '팬레터' 출연한 배우 누구? ('전현무계획3')

[OSEN=김수형 기자] '전현무 계획3' 배우 이규형이 월 15만 원을 받던 대학로 무명 시절을 떠올리며 연기 인생을 돌아봤다. 27일 방송된 MBN ‘전현무 계획3’에서 이규형은 춘천의 한우 특수부위 ‘제비추리’ 맛집을 찾은 자리에서 자연스럽게 과거 이야기를 꺼냈다. 이날 이규형은 “22살에 뮤지컬을 시작했다. 경험 삼아 대학로 뮤지컬 오디션을 봤는데 붙었다”며 연기의 출발점을 전했다. 이어 “그때 조우진, 김성균 배우도 20대 시절 대학로에서 만나 함께 작업했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당시 생활은 쉽지 않았다. 이규형은 “월 15만 원을 받았다. 교통비도 안 나오는 수준이었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그는 “계속 대학로에서 연극을 하다가 35세에 영화에 처음 도전했다. 그런데 영화가 잘되지 않아 다시 무대로 돌아가 밑바닥부터 다시 시작했다”며 긴 무명 시간을 버텨온 과정을 담담하게 털어놨다. 뮤지컬 무대를 떠나지 못하는 이유에 대해서도 솔직한 애정을 드러냈다. 전현무가 “뮤지컬을 못 떠나는 이유가 있느냐”고 묻자, 이규형은 “무대에서 느끼는 카타르시스는 어디에서도 충족되지 않는다. 같은 연기를 해도 매번 컨디션이 다르고, 관객과 호흡을 주고받으며 함께 숨 쉬는 느낌이 있다. 전혀 지겹지 않다”고 강조했다. 특히 창작 뮤지컬 ‘팬레터’에 대한 자부심도 전했다. 그는 “올해 10주년을 맞았다. 300석도 안 되는 소극장에서 시작해 예술의전당을 거쳐 지금은 1000석 규모 공연장까지 왔다. 초연부터 함께한 작품이라 더 뿌듯하다. 보면 후회하지 않을 작품”이라고 말했다. 월 15만 원의 궁핍했던 시절부터 무대를 지키며 내공을 쌓아온 시간까지. 이규형은 천의 얼굴을 가진 연기파 배우로 자리 잡기까지의 긴 여정을 차분히 돌아보며 깊은 울림을 전했다. /[email protected] [사진]'전현무 계획3' 김수형([email protected])

2026.02.27. 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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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현♥’ 정원규, ‘환승연애4’ 출연 이유 밝혔다..“다른 사람과 나갈까봐” 질투

[OSEN=김채연 기자] ‘환승연애4’ 출연자 정원규가 프로그램 출연 계기를 밝혔다. 27일 혜리의 유튜브 채널에는 ‘도파민은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환승연애 출연 이후 이야기’라는 제목으로 새 영상이 공개됐다. 해당 영상에는 ‘환승연애4’ 출연자인 정원규, 성백현, 조유식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혜리는 세 사람에 ‘환승연애4’ 출연 계기를 물었고, 조유식은 “나가고 싶다는 마음은 처음에 없었고, ‘환승연애’에서 연락이 왔는데 급 호기심이 생겼다. 미팅을 한번 가보자 해서 작가님이랑 연락하면서 생각이 긍정적으로 바뀌었다”고 털어놨다. 정원규는 “저는 워낙 내성적이기도 해서 고민이 많이 됐다. 제 생각에는 그 친구(지현)한테 먼저 제안이 갔을 거라고 생각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렇게 추측을 했는데, 제가 안 나가면 이 친구가 다른 누군가랑 나갈 수도 있잖아요. 그래서 저는 하기로 했었어요”라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정원규는 “만약 다른 사람이랑 나와서 그러고 있는 걸 내가 봤다? 심지어 이거 맨날 뜨는데”라며 “만약에 다시 해도 나갈거냐, 후회하지 않냐 물어보시는데 저는 후회하지 않는다”고 전했다. 한편, 정원규는 지난달 종영한 티빙 예능 ‘환승연애4’에 출연해 전 연인인 박지현과 재결합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영상 캡처 김채연([email protected])

2026.02.27. 7:01

박재정 고음 위한 독특한 보컬 훈련법 공개 "엎드려 뻗쳐 푸쉬업하며" (‘더시즌즈’)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배송문 기자] 가수 박재정이 독특한 보컬 연습 방법을 공개했다. 27일 방송된 KBS 2TV ‘더 시즌즈 - 십센치의 쓰담쓰담’에는 이영지, 박재정, 양파, 데이먼스 이어가 출연해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방송은 박재정의 군 전역 이후 첫 방송 출연으로 관심을 모았다. 박재정은 “요즘 챌린지 시대라 신곡 챌린지를 해볼까 한다”며 “저음에서 고음까지 올라가는 상향 발라드 챌린지를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보컬 연습을 엎드려 뻗쳐를 하면서 한다”며 “팔굽혀펴기를 하면서 내려갈 때 고음을 낸다”고 독특한 연습 방식을 공개했다. 박재정은 MC 권정열에게 직접 챌린지를 제안했고, 두 사람은 무대 바닥에 엎드려 푸쉬업을 하며 박재정의 신곡 ‘딱 지금 이대로만’을 한 키씩 올려 부르는 고음 챌린지를 진행했다. 챌린지를 마친 뒤 권정열은 “당연히 망할 줄 알았다. 학원이 이상한 것 같다고 말하려 했는데 되긴 된다”며 웃었다. 이어 약수역에 있는 학원을 직접 방문해보겠다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박재정은 지난해 12월 육군 현역 복무를 마치고 전역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KBS 2TV ‘더시즌즈’ 방송화면 캡처 배송문([email protected])

2026.02.27. 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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