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 남부를 지나는 비숍 포드 프리웨이(I-94)에 대한 대규모 장기 보수 공사가 시작됐다. 이에 따라 향후 수 년간 이 지역에서의 심한 교통 혼잡이 예상된다. 일리노이 주 교통국(IDOT)에 따르면 보수 공사는 지난 24일 시작돼 두 차례 공사 시즌에 걸쳐 진행된 후 오는 2027년 말 마무리될 예정이다. 올해는 외곽 방향 차선부터 공사가 먼저 실시된다. 내년에는 도심 방향 차선 보수 공사가 진행된다. 공사 구간은 마틴 루터 킹 드라이브 서쪽부터 US-6 국도까지 약 9.5마일에 걸쳐 도로 보수 및 재포장이 이루어진다. 이와 함께 고가 표지판 구조물 교체와 에너지 효율 LED 조명 설치도 진행될 예정이다. 또 리틀 칼루멧 강과 여러 도로를 지나는 교량 보수 작업도 포함된다. 이번 보수 공사 전체 프로젝트의 총 사업비는 약 9300만 달러 규모다. 공사는 우선 130번가와 US-6 사이 외곽 방향 차선 일부를 폐쇄하는 것으로 시작된다. 돌튼 동쪽 방향으로 향하는 램프와 159번가 서쪽에서 비숍 포드로 진입하는 램프도 폐쇄될 예정이다. 야간 및 주말에는 추가 차선 통제가 이어질 수도 있다. 비숍 포드 프리웨이는 95번가 남쪽에서 댄 라이언 익스프레스웨이와 나눠져 남동부로 이어지는 주요 간선도로로 시카고 지역의 물류와 통근에 핵심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보수 공사로 일부 구간에서는 상당한 지연이 발생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당국은 가능한 경우 우회로 이용을 적극 권고했다. 또 공사 구간 진입 시 감속 운행과 주의 운전을 당부하며 장기간 이어질 공사로 인한 불편이 불가피한 만큼 시민들의 협조를 요청했다. #시카고 #일리노이 #고속도로 #보수공사 Kevin Rho 기자고속도로 보수공사 시카고 남부 시카고 지역 대규모 장기
2026.03.25. 13:37
폰타나 지역 I-10 프리웨이에서 시럽을 실은 대형 트럭이 전복되며 도로 전 구간이 마비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는 17일 오전 11시 20분쯤 시트러스 애비뉴 인근 서쪽 방향 차선에서 발생했다. 트럭이 전복되면서 대량의 시럽이 도로 위로 쏟아져 모든 차선을 뒤덮었다. 당국은 즉시 서쪽 방향 전 차선을 폐쇄하고 차량을 시트러스 애비뉴로 우회시켰다. 이로 인해 교통 정체는 동쪽으로 약 5마일, 콜튼 지역까지 이어졌다. 현장에서는 전복된 트럭이 제거된 이후에도 끈적한 시럽이 계속 도로를 뒤덮으며 추가 작업이 이어졌다. 캘트랜스(Caltrans) 작업팀은 흡수제를 먼저 뿌려 제거를 시도했으나 효과가 없자, 물탱크 차량을 동원해 세척 후 흡입하는 방식으로 정리 작업을 진행했다. 이 사고로 서쪽 방향 차선은 약 9시간 동안 폐쇄됐으며, 오후 8시가 돼서야 정상 통행이 재개됐다. 경찰은 트럭이 온램프 구간에서 전복된 원인에 대해 조사 중이다. AI 생성 기사고속도로 시럽 트럭 전복 시럽 바다 전면 통제
2026.03.17. 16:25
BC주 코퀴할라 고속도로가 11일 밤 발생한 대형 트럭 연쇄 추돌 사고로 인해 호프 북쪽 구간에서 양방향 전면 통제 중이다. 도로 정보 서비스 '드라이브BC'는 수요일 밤 10시경 호프 북쪽 오델로 로드 인근에서 사고가 발생해 고속도로를 즉시 폐쇄했다고 밝혔다. 현장 목격자들은 대형 트럭 여러 대가 뒤엉킨 채 사고 현장을 메우고 있는 상황을 확인했다. 사고 현장은 당시 강력한 바람을 동반한 폭설이 내리치고 있어 가시거리 확보가 거의 불가능한 상태였다. 도로 당국은 사고 발생 구간에 대해 이동 주의보를 발령하고 운전자들에게 산악 지대 통과 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현재 사고 현장 수습을 진행 중이지만, 악천후로 인해 차량 정리와 도로 청소에 상당한 시간이 걸리고 있다. 고속도로 통제로 여행객들은 1번 고속도로나 호프에서 프린스턴으로 연결되는 3번 고속도로로 우회해야 한다. 우회로 역시 험준한 산악 지형인 만큼 폭설에 대비한 월동 장비를 갖춰야 사고를 막을 수 있다. 밴쿠버중앙일보편집국고속도로 양방향 고속도로 통제 양방향 통제 고속도로 대형
2026.03.12. 17:44
리알토에서 한 픽업트럭이 고가도로를 넘어 공중으로 날아오른 뒤 210번 프리웨이에 떨어지는 극적인 사고가 발생했다. 충돌 직전 모습이 영상으로 포착돼 온라인에서도 화제가 되고 있다. 사고는 12월 5일 오후 6시 45분경, 린든 애비뉴와 르네상스 파크웨이 인근에서 일어났다. 경찰에 따르면 흰색 포드 F-150 트럭은 북쪽으로 주행하던 중 이유를 알 수 없이 오른쪽으로 급격히 방향을 틀었고, 흙밭을 가로지른 뒤 캘트랜스(주 교통국) 펜스를 들이받았다. 이후 트럭은 그대로 고가도로 밖으로 날아오르며 공중에서 궤적을 그렸다. 트럭은 동쪽 방향 카풀 차선으로 추락했고, 그곳을 달리던 GMC SUV가 측면에서 들이받으면서 두 차량 모두 전복됐다. F-150은 결국 중앙분리대를 넘어 서쪽 차선 쪽에서 멈춘 것으로 확인됐다. 현장을 촬영한 운전자가 공개한 영상에는 트럭이 이미 공중으로 떠오른 상태에서 도로 위 차량들을 가로질러 비행하며 떨어지는 순간 직전의 장면이 담겨 있다. 충돌 순간은 영상에 나오지 않지만, 차량들이 급정거하고 도로 위에 잔해가 흩어지는 모습이 이어졌다. 트럭 운전자(36)와 SUV 운전자(51)는 둘 다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상태는 안정적인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현재까지 음주나 약물 흔적은 없는 것으로 보고 있으나, 차량이 왜 도로를 벗어났는지 정확한 원인을 조사 중이다. 사고 대응으로 인해 도로 양방향이 전면 통제됐으며, 통행은 밤 10시 44분쯤 재개됐다. 리알토 경찰은 추가 영상 및 제보를 받고 있다. AI 생성 기사픽업트럭 고속도로 차량 모두 트럭 운전자 리알토 경찰
2025.12.08. 15:06
콜로라도 주교통국(Colorado Department of Transportation, CDOT)이 도로 상황 모니터링 체계를 현대화하고 확장하기 위한 8백만 달러 규모의 ‘지능형 도로 상태 및 교통 감시(Intelligent Roadway Condition and Traffic Monitoring)’ 프로젝트를 이달 본격 착수했다. 16일 덴버 포스트(Denver Post) 보도에 따르면, 콜로라도 전역 총 9,100마일의 고속도로에는 1,000대 이상의 감시카메라가 설치돼 있으며, 이 중 약 1,000마일(전체의 9분의 1) 구간이 실시간으로 모니터링되고 있다. 감시카메라 중 일부는 최대 3마일 거리까지 시야를 확보하며, 영상은 CDOT의 스마트폰 앱 ‘COtrip.org’를 통해 운전자들이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이는 속도 단속용 사진 레이더(photo radar) 와는 별개의 체계다. CDOT는 이 영상 감시망이 도로 상황 확인을 위한 ‘보조 정보(backup information)’ 역할을 하며, 날씨 관측소 및 앱 내 지도 서비스로 이미 제공되는 정보의 신뢰도를 높인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번 확대 사업을 통해 사고 조기 탐지와 신속 대응, 치안 지원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CDOT의 스테이시아 셀러스(Stacia Sellers) 대변인은 “우리의 목표는 도로 안전과 효율적 운영을 위해 핵심 구간에 신뢰할 수 있는 카메라를 안정적으로 설치하는 것이다. 단순히 숫자를 늘리는 것이 아니라, 특히 기상 변화가 심한 산악 회랑(mountain corridors) 에서 작동 신뢰도를 높이는 것이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이상적인 상황이라면 콜로라도 주요 도로와 교차로 전체를 실시간으로 관찰할 수 있겠지만, 재정적·기술적 제약으로 아직은 불가능한 실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최근 주내 고속도로에 기설치된 136대의 감시카메라가 철거됐다. 이번 재정비는 유타주 기반 기업 ‘라이브뷰 테크놀로지스(LiveView Technologies, LVT)’ 와의 계약 종료에 따른 것이다. 셀러스 대변인은 “LVT의 장비 성능이 기준에 미치지 못해 136대를 철거했다”고 밝혔다. CDOT는 오는 2027년 10월까지 산악 오지 구간을 중심으로 69대의 신규 카메라를 설치할 예정이다. 이는 지난 7월 20일부터 비활성 상태였던 장비 일부를 대체하기 위한 조치다. CDOT는 주간고속도로(Interstate) 구간의 감시는 그대로 유지되고 있으며, 철거된 카메라 대부분은 서부 산악지역의 주도(State Highway) 및 연방도로 구간에 설치돼 있었다고 밝혔다. 현재 운전자들은 CDOT의 COtrip.org 지도 서비스를 통해 도로 상태를 색상별로 확인할 수 있다. 지도에는 도로가 ‘건조(Dry)·눈 덮임(Snow)·결빙(Ice)’ 상태인지를 표시한다. 셀러스 대변인은 “카메라는 시각적 확인 수단이지만, COtrip의 지도 정보만으로도 운전 전 도로 상황을 충분히 파악할 수 있다. 운전자들이 이동 전에 도로 상태를 예측하고 대비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목적”이라고 말했다. 이은혜 기자고속도로 지능형 영상 감시망 지능형 도로 콜로라도 주교통국
2025.10.22. 14:39
시카고 도심 주요 도로서 수 백명이 참여한 가운데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들의 단속과 이들의 파견에 항의하는 대규모 시위가 열렸다. 이번 집회는 최근 연방 이민세관단속국과 국토안보부 등 연방 요원들이 시카고 및 서버브 지역에 배치된 데 대한 항의로 진행됐다. 시위대는 지난 30일 오후 다운타운 미시간 애비뉴 인근 웨커 드라이브 서쪽 차선을 점거한 후 연방 요원들의 철수를 요구했다. 이날 시위에는 시카고 교사 노조(CTU), 트럼프 의제 반대 연합, 유나이티드 워킹 패밀리 등이 참여했다. 시위 참가자들은 영장 없는 체포의 불법성과 무력 사용 등을 비판하며 “이것은 미국이 아니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번 시위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시카고에 곧 군 병력을 파견하겠다고 밝힌 데 이어 연방 이민세관단속국이 요원들의 안전 등을 이유로 주 방위군 100명 지원을 요청한 사실이 알려진 가운데 열렸다. 연방 정부는 지난 달 초부터 시카고 일원에서 진행 중인 작전명 ‘미드웨이 블리츠(Operation Midway Blitz)’는 ‘가장 위험한 불법 체류자’를 겨냥한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하지만 일리노이 주 검찰총장 콰메 라울은 “시카고에 비상 상황은 없다"며 "정치적 연출에 휘말리지 말라”고 반박했다. 한편, 시위 참가자들은 앞으로도 장기간 도심에서 관련 시위를 계속한다는 방침이다. Kevin Rho 기자고속도로 시카고 시카고 도심 시카고 일원 시카고 교사
2025.10.01. 12:48
달라스 카운티내 주요 고속도로 3곳이 ‘미국에서 가장 치명적인 도로’(The Deadliest Roads in America)로 꼽혔다. 캘리포니아주 샌타애나에 본사를 둔 ‘퓨처 보석 보증’(Future Bail Bonds)사가 국립 고속도로교통안전국(National Highway Traffic Safety Administration/NHTSA)의 2019~2023년 교통사고 통계자료를 바탕으로 분석한 보고서에 따르면, 달라스의 I-30 고속도로가 텍사스 주내에서는 4번째로, 전국에서는 23번째로 치명적인 도로로 분류됐다. I-30은 해당기간 동안 총 76건의 치명적인 교통사고가 발생했으며 이는 달라스 주내 도로 중 가장 높은 수치다. 이 외에도 달라스 카운티내 루프 12(Loop 12)는 같은 기간 45건의 사망 사고가 발생해 전국 115위에, I-635는 43건으로 132위를 각각 기록했다. 보고서는 “2019년부터 2023년까지 미전역 9만6,257개 주요 도로에서 총 18만6,284명의 생명이 교통사고로 인해 희생됐다”면서, “미국 도로에서 지속되는 심각한 위험성을 보여준다”고 지적했다. 전문가들은 이같은 통계가 도로 주행 중 운전자의 지속적인 경계와 안전의식의 중요성을 다시금 일깨워준다고 강조했다. 미국 전체에서 가장 위험한 도로는 캘리포니아 샌버나디노 카운티의 I-15로 나타났다. 이 고속도로는 남부 캘리포니아에서 라스베가스까지 이어지며 최근 5년간 196건의 치명적 사고가 발생했다. 텍사스에서 가장 많은 사망 사고가 발생한 도로는 휴스턴의 I-45로, 총 88건이 발생해 전국 16위를 차지했다. 이 도로의 북부 구간인 ‘I-45 노스 프리웨이(North Freeway)’ 역시 별도로 집계돼 전국 124위에 올랐다. 이밖에도 미국에서 가장 치명적인 도로 탑 150에 포함된 텍사스 주내 도로들은 ▲17위: 트래비스 카운티 I-35(치명적 교통사고 87건) ▲22위: 해리스 카운티 I-10(76건) ▲27위: 베어 카운티 I-410(73건) ▲32위: 엘파소 카운티 I-10(69건) ▲63위: 태런트 카운티 I-20(56건) ▲66위: 태런트 카운티 I-820(55건)▲114위: 해리스 카운티 FM 1960(45건) ▲130위: 베어 카운티 I-35(43건) ▲131위: 해리스 카운티 I-610(43건) ▲141위: 제퍼슨 카운티 I-10(42건) 등이다. 손혜성 기자미국 고속도로 해리스 카운티 트래비스 카운티 제퍼슨 카운티
2025.07.07. 9:44
도로 보수 및 청소 관계로 163번 주고속도로 다운타운 구간의 북쪽 방면 차선이 이번주 토요일(24일) 오전 5시부터 오후 3시까지 전면 통제된다. 가주 교통국(Caltrans)에 따르면 통제 구간은 5번 프리웨이 연결 구간에서 8번 프리웨이 연결 구간까지의 약 5마일이다. 이번 통제는 도로에 쌓인 쓰레기 수거, 나무 가지치기, 잡초 제거, 도로 보수 등의 작업을 위한 것으로 알려졌다. 차단되는 구간에는 다음과 같은 램프들이 포함된다. ▶5번 프리웨이에서 163번 주고속도로로 진입하는 램프 ▶6가 애비뉴와 10가 애비뉴 진입 램프 ▶11가 애비뉴 북쪽방향 진입 램프 한편 작업 시간 중 샌디에이고 메트로폴리탄 교통국(MTS) 소속의 버스는 에스코트 차량의 안내를 받아 통제 구간을 운행한다. 고속도로 다운타운 주고속도로 다운타운 토요일 다운타운 통제 구간
2025.05.20. 20:41
온타리오 주정부가 주 소유 구간인 407번 고속도로 동쪽 구간의 통행료를 전면 폐지하고, 가솔린 및 연료세율을 영구적으로 인하하는 내용의 법안을 추진한다. 주정부는 13일(화) 성명을 통해 해당 조치가 오는 5월 15일(목)에 발표될 2025년도 예산안에 포함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법안이 통과되면, 현재 1리터당 9센트 수준인 주정부의 가솔린 세율이 영구 적용되며, 평균 온타리오 가정은 연간 약 115달러를 절약할 수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 또한, 브록 로드(Brock Road)에서 35/115번 고속도로까지 이어지는 고속도로 407 동부 구간의 통행료가 오는 6월 1일부터 완전히 폐지돼, 매일 통근하는 이용자의 경우 연간 약 7,200달러를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온타리오 주정부는 지난 2022년 7월 1일부터 일시적으로 가솔린 세율을 리터당 5.7센트, 디젤 연료세를 5.3센트 인하한 바 있으며, 이후 네 차례에 걸쳐 이 조치를 연장해왔다. 이번에는 이를 법제화해 영구화하겠다는 방침이다. 납가솔린(leaded gasoline) 및 항공유에 대한 세율은 변동 없이 유지된다. 더그 포드 온타리오 주총리는 성명을 통해 “미국의 관세 부과로 필수 생필품 가격이 오를 수 있다는 우려 속에, 가족과 자영업자들이 체감하는 비용 부담도 커지고 있다”며 “이번 가솔린세 영구 인하와 407 고속도로 통행료 폐지는 그에 대한 대응이며, 앞으로도 온타리오 주민들의 지갑에 더 많은 돈이 남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임영택 기자 [email protected]고속도로 동쪽구간 고속도로 동쪽구간 고속도로 통행료 연료세율 영구적
2025.05.15. 6:42
남부 캘리포니아 일대 카지노에서 당첨자를 추적해 고속도로에서 무장 강도 행각을 벌인 남성 2명이 연방 검찰에 의해 기소됐다. 연방 검찰은 사우스게이트(South Gate) 거주자인 후안 가브리엘 곤살레스(22)와 데렉 네이선 로페즈(21)를 상대로 허브스법(Hobbs Act) 위반을 포함한 무장강도 및 공모 혐의 등 여러 중범죄 혐의로 기소했다고 7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이들은 가짜 이름으로 카지노에 출입해 고액 당첨자들을 물색하고 뒤쫓은 뒤, 고속도로 등에서 총기를 들고 차량을 습격해 현금과 칩을 강탈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러한 범행은 최소 15차례 발생했으며, 공범도 존재하지만 아직 신원은 공개되지 않았다. 특히 한 사례에서는, 로페즈가 한 여성 당첨자와 함께 환호하고 하이파이브를 나누는 장면이 카지노 CCTV에 포착됐고, 한 시간도 채 지나지 않아 그 여성은 총기를 든 로페즈 일당에게 2만1천 달러를 강탈당했다. 또 다른 피해자는 13만 달러 상당의 당첨금을 빼앗겼다. 검찰은 로페즈가 이미 2023년 중절도(grand theft)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은 전과자로, 불법 총기 소지 혐의도 추가 적용했다고 밝혔다. 로페즈와 곤살레스 모두 공모죄 1건, 무장강도 또는 강도미수 다수, 폭력범죄 중 총기 사용 혐의 다수로 기소되었으며, 유죄 판결 시 최고 종신형에 처할 수 있다. 곤살레스는 이번 주 금요일 연방 법원에 첫 출석할 예정이며, 로페즈는 수주 내 출석할 예정이다. AI 생성 기사고속도로 무장강도 카지노 당첨자 여성 당첨자 고액 당첨자들
2025.05.10. 7:00
I-35E 고속도로 로얄레인 출구와 I-635 고속도로 루나 로드(Luna Road) 출구 표지판에 코리아타운(Koreatown)을 병기하는 내용의 법안 HB3208가 텍사스 주 하원 교통위원회를 통과했다. 이 법안을 대표 발의한 라파엘 안치아(Rafael Anchía) 하원의원과 로얄레인 한인타운이 속한 달라스 제6지구 오마르 나바에즈 시의원, 그리고 한인사회 대표 인사들이 지난 1일(목) 텍사스 주 하원 교통위원회 공청회에 참석해 고속도로 표지판 설치의 필요성에 대해 증언했다. 북텍사스 한인상공회(회장 신동헌) 상임고문이자 북텍사스 한인원로회를 이끌고 있는 박영남 회장은 교통위원회 앞에 나가 “코리아타운 고속도로 출구 표지판 설치를 지지하기 위해 이자리에 섰다. 2년전 코리아타운의 텍사스주 공식 지정을 촉구하기 위한 공청회에서도 증언한 바 있는데, 이후 텍사스 주의회와 주지사가 공식적으로 인정했다”며 “이는 달라스 한인사회에 매우 역사적이고 뜻깊은 순간이었다”고 증언했다. 박 회장은 그러면서 “코리아타운으로 지정된 당시는 한국 이민자들이 미국에 처음 도착한지 120주년 되는 해에 이뤄졌고 이는 우리의 문화와 역사를 기념하는 순간이었다”며 “오랜 시간 한인 기업들이 지역의 발전과 활성화에 크게 기여해온 상업지구인 해리하인즈 블리바드와 로얄레인 일대의 가시성이 높아지고 상권의 번영도 더욱 가속화 될 것”이라고 피력했다. 달라스 한인회 김성한 회장도 이날 공청회에 참석해 고속도로 표지판 설치의 당위성에 대해 설명했다. 김성한 회장은 “지난 2023년 5월 코리아타운이 공식으로 지정됐다”며 “이는 한인 상공인들에게 큰 도움이 됐고, 지역사회 성장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코리아타운 지정에 이어 고속도로 표지판까지 설치된다면 이는 한인 자영업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뿐 아니라, 지역사회에 대한 자긍심도 높이는 의미 있는 일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법안 대표 발의자인 라파엘 안치아 의원은 교통위원회에 “코리아타운은 달라스에서 가장 활기찬 경제 및 문화 지구 중 하나다. 이 법안은 한인 커뮤니티의 역사적 기여를 공식적으로 기념하는 조치로, 한때 황폐했던 해리하인즈 지역이 한인들의 노력으로 활기를 되찾았다”며 “이 지역은 현재 노스파크 몰보다 더 높은 지역 GDP를 기록하고 있어 코리아타운 고속도로 표지판 설치에 대한 법적 기반을 마련할 때가 됐다”고 말했다. 이번에 발의된 법안은 수정 작업을 거쳐 본회의에 회부될 예정이다. 설령 이 법안이 통과된다 해도 한가지 큰 문제는 남는다. 바로 표지판을 설치하는 데 필요한 재정을 확보하는 것이다. 법안에 따르면 고속도로 표지판을 설치하는 데 필요한 예산은 한인 커뮤니티가 조달하며, 주정부에는 부담이 가지 않는다. 북텍사스 한인상공회는 법안의 본회의 상정이 결정됐다는 것은 어디까지나 고속도로 표지판을 설치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는 것으로, 관련 예산을 확보하는 작업은 범 동포사회적인 논의를 거쳐 추진돼야 한다는 입장이다. 이 법안이 실현될 경우 I-35E 고속도로의 북쪽방향과 남쪽방향 출구 표지판에 ‘Koreatown’이라고 표기된 표지판과 I-635 고속도로 동쪽방향과 서쪽방향 루나 로드 출구에 ‘Koreatown’이라고 표기된 표지판이 설치돼 이 일대가 코리아타운이라는 사실을 대외적으로 알리는 데 큰 역할을 하게 된다. 〈토니 채 기자〉코리아타운 고속도로 코리아타운 고속도로 고속도로 표지판 표지판 설치
2025.05.09. 8:53
고속도로 캥거루 차량 충돌
2025.05.01. 14:14
김백규 씨 1만불 후원 조지아주 고속도로 대형 빌보드(옥외광고판)에 제23차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WKBC) 광고가 걸린다. 26일 이경철 미주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미주한상총연) 회장은 지난 24일부터 주내 빌보드 4곳에 대회 광고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광고판은 대회 막이 내리는 다음달 20일까지 I-85 고속도로 3곳과 I-75 1곳에 설치된다. 올해 대회 공동대회장을 맡은 김백규 조지아 한인식품협회 회장이 광고 비용으로 1만 달러 이상을 후원했다. 김 회장은 "우리 민족의 자부심인 한국 제품의 품질과 기술력을 널리 알리고자 대회 개최 소식을 빌보드에 광고하게 됐다"고 전했다. I-85는 조지아뿐 아니라 버지니아, 사우스 캐롤라이나, 앨라배마 등 동남부 전역을 가로지르는 고속도로다. 일평균 44만대의 차량이 통과한다. 조지아 내 최장 도로인 I-75 역시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에서만 하루 평균 12만대가 이동하는 중추 교통망이다. 장채원 기자 [email protected]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 고속도로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 광고판 조지아주 고속도로 고속도로 3곳
2025.03.27. 15:27
시카고 다운타운에서 오헤어공항으로 연결되는 90/94번 케네디 고속도로가 공사를 재개한다. 이에 따라 교통 체증에 따른 운전자들의 불편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일리노이 주 교통국에 따르면 케네디 고속도로 서쪽 방향 다운타운에서 오헤어공항 구간이 18일부터 공사에 돌입한다. 단 날씨 상황에 따라 공사 시작 일시는 변경될 수도 있다. 이번 공사는 지난 2023년부터 시작된 케네디 고속도로 공사의 마지막 단계로 올해 연말 마무리 될 예정이다. 일리노이 주 교통국은 추수감사절 전후로 공사가 마무리 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공사가 시작되면 가변차선 구간은 오헤어공항 방향으로만 운영된다. 현재는 가변차선의 경우 오전에는 다운타운 방향으로, 저녁 퇴근길에는 서버브 방향으로 열리지만 공사 기간 중에는 적용되지 않는다. 가변차선이 한쪽 방향으로 운영되는 것은 오헤어공항 방면 서쪽 방향 차선에 대한 시설 개선 공사가 이뤄지기 때문이다. 아울러 가변차선 중간에 일반 차선으로 나가거나 들어올 수 있는 중간 문(mid gate)은 7월 중순까지 차단된다. 이에 따라 다운타운에서 90번 고속도로를 타고 오헤어공항으로 운행하고자 하는 차량은 가변 차선에 진입하면 안 된다. 오하이오길에서 시작되는 가변차선을 타게 되면 공사 기간 중에는 94번 에덴스 고속도로로만 연결되기 때문이다. 18일까지는 공사 시작을 위해 오후 9시부터 오전 5시까지 오하이오길에서 몬트로스길 사이의 진입로와 차선이 미리 폐쇄될 수도 있다. 주교통국은 공사 기간 동안 차량 정체가 극심해질 수도 있다며 차량 이용을 꼭 해야 할 경우에는 우회로를 이용하거나 CTA 블루라인, 메트라 유니온 퍼시픽 노스웨스트라인 혹은 페이스 버스를 이용할 것을 당부했다. 한편 이번 케네디 고속도로 공사는 총 1억6900만달러의 예산을 들여 36개 교량의 수리를 중점적으로 하고 있다. 이미 오헤어공항에서 다운타운 방향의 동쪽 차선과 가변차선은 공사를 마쳤고 이번에 시작되는 서쪽 차선의 공사가 끝나면 전체 공사가 마무리된다. Nathan Park 기자고속도로 보수공사 케네디 고속도로 가변차선 구간 오헤어공항 방향
2025.03.13. 13:00
올봄부터 콜로라도의 고속도로 공사 구역을 과속으로 주행하면 경찰관에게 적발되지 않고도 벌금 티켓을 받을 수 있다. 단속 카메라가 설치되기 때문이다. 콜로라도 주교통국(Colorado Department of Transportation/CDOT)은 충돌 사고를 줄이기 위해 500만달러의 예산을 들여 주내 고속도로에 과속 차량의 번호판을 사진 촬영하는 단속 카메라가 설치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CDOT는 2023년부터 2024년까지 공사 구역에서 발생한 충돌사고로 인한 사망자수가 거의 2배로 증가했기 때문에 공사 구역부터 과속 단속 카메라를 설치하게 됐다고 아울러 밝혔다. CDOT는 코네티컷과 메릴랜드와 같은 다른 주에서 이미 운영하고 있는 과속 단속 카메라에 따른 효과를 연구한 결과, 카메라 설치후 고속도로에서의 교통사고가 현저히 줄어들었음을 파악했으며 이에 따라 콜로라도도 도입하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CDOT는 공사 구역 과속 단속 카메라 설치가 주내 도로에서의 차량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면서 효과를 볼 경우 향후 설치 구간을 다른 지역으로 점진적으로 확대할 것이라고 부연했다. 공사 구역 과속 단속 카메라가 설치될 정확한 위치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으나 최근 열린 교통 관계자 회의에서 플로이드 힐(Floyd Hill)이 첫 지역으로 거론된 것으로 알려졌다. 콜로라도 주법에 따르면, 운전자는 단속 카메라에 접근하기 최소 300피트 전에 경고를 받게 된다. 또한 단속 카메라에 적발되더라도 처음 30일 동안에는 경고장만을 받게 되지만 이 유예 기간이 지나면 과속 운전자는 45달러의 벌금을 부과받게 되며 재적발시에는 벌금이 더 올라간다. 콜로라도 주 순찰대(Colorado State Patrol/CSP)도 고속도로 과속 단속 카메라 설치를 반겼다. CSP의 셰리 멘데즈 경관은 “과속이 콜로라도에서 발생하는 차량에 의한 충돌 사고의 주요 원인이다. 과속에 따른 충돌사고로 사망 또는 부상자가 발생한 케이스는 2023년 688건, 2024년 573건에 달한다. 지난해는 2023년 보다 소폭 감소했지만 여전히 많은 수치다. 과속으로 주행을 하다보면 언젠가는 사고를 내게 된다는 점을 결코 잊어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 한편, CDOT는 주정부가 돈을 벌기 위한 수단으로 단속 카메라를 설치하지는 않는다고 주장하지만, 모든 운전자가 납득하는 것은 아니다. 덴버에 사는 조시아 리베라는 “단속 카메라로 인해 많은 운전자들이 벌금 티켓을 받게 될 것이고 이는 주정부의 수입이 될 것이다. 하지만 단속 카메라는 도로에서 접하는 운전자들의 나쁜 행동을 억제하는데도 일정 수준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믿는다. 만약 내가 과속으로 운전하는 차량이 일가족이 모두 타고 있는 차량과 충돌사고를 냈다고 생각하면 끔찍하다. 경찰관의 단속에 더해 카메라까지 설치되면 상당수 운전자들이 과속을 자제하게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은혜 기자콜로라도 고속도로 콜로라도 고속도로 고속도로 과속 단속 카메라
2025.03.05. 10:37
뉴저지 I-80 고속도로에서 싱크홀이 발견된 지 일주일만에 대량의 지하 구멍(underground hole)이 발견됐다. 뉴저지주 교통국은 18일 "싱크홀을 메우기 위해 작업하던 중 I-80 고속도로 차선에서 지하 구멍 90개가 발견됐다"고 전했다. 교통국에 따르면 지금까지 그 구멍 중 메워진 것은 11개뿐이다. 이에 따라 지난 10일 생긴 4피트 깊이의 싱크홀을 메꾸기 위한 작업 때문에 폐쇄됐던 I-80 동쪽 방향 차선은 3주 더 폐쇄될 것으로 전망된다. 교통국은 "별도의 공지가 있을 때까지 계속해서 폐쇄 상태를 유지할 것"이라며 "운전자들은 이에 따른 지연을 예상해야 한다"고 전했다. 교통국은 도로 재개를 위해 어떤 수리가 필요한지 결정하기 위해 I-80에서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I-80 고속도로에는 지난해 12월에도 대규모 싱크홀이 발생했다. I-80에서 계속 싱크홀이 발생하는 것은 이 지역에 버려진 광산에서 붕괴된 갱도와 영향이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윤지혜 기자 [email protected]고속도로 싱크홀 고속도로 싱크홀 지하 구멍 뉴저지주 교통국
2025.02.19. 19:56
금요일 (7일) 새벽 캘리포니아 부에나파크 91번 고속도로에서 발생한 교통사고로 최소 3명이 사망했다고 당국이 밝혔다. **캘리포니아 고속도로 순찰대(CHP)**에 따르면, 사고는 새벽 3시 53분, 91번 동쪽 방향 고속도로 밸리 뷰 스트리트(Vally View St.) 인근에서 발생했다. 사고 당시 픽업트럭 한 대가 단독 사고로 인해 고속도로 한가운데 정차된 상태였으며, 이후 대형 트레일러 트럭이 이를 들이받으면서 치명적인 충돌이 발생했다. 픽업트럭에 타고 있던 성인 3명은 모두 현장에서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 당국은 고속도로 차선을 수 시간 동안 통제했으며, 오전 9시 9분경 전 차선이 재개통됐다. 현재까지 사고 원인 및 피해자 신원은 공개되지 않았으며, 과속 또는 빗길 노면 상태가 사고에 영향을 미쳤는지는 조사 중이다. AI 생성 속보고속도로 추돌 고속도로 추돌 캘리포니아 고속도로 고속도로 차선
2025.02.07. 10:33
구글 자율주행 로보택시 웨이모가 LA 고속도로에서 시험 운행을 시작한다. 웨이모가 이번 주에 LA의 주요 고속도로에서 무인 택시 테스트를 진행한다고 KTLA가 지난 29일 보도했다. 웨이모는 LA지역에서 한인타운, 샌타모니카, 할리우드, USC 캠퍼스 인근 사우스LA를 포함해 약 80스퀘어 마일 구간을 운행해왔다. 고속도로에서 완전 무인 차량을 테스트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웨이모에 따르면 이번 시험 운행은 웨이모 직원 대상으로 10·110·90·405 프리웨이에서 진행된다. 이번 시험 운행을 통해 고속도로에서의 안정성과 효율성을 평가한 후, 일반 승객들에게도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웨이모의 차량은 재규어 소형 SUV 전기차 I-PACE다. 최첨단 라이다 센서, 레이더, 카메라 시스템을 이용해 주변 환경을 실시간으로 분석해 복잡한 고속도로에서도 안전한 주행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현재 LA, 샌프란시스코, 애리조나 피닉스, 텍사스 오스틴 등 주요 도시에서 운행 중으로 지난해 총 400만 건 이상 자율주행 탑승 서비스를 제공했다. 이은영 기자고속도로 웨이모 웨이모 직원 la 고속도로 자율주행 로보택시 박낙희
2025.01.29. 20:07
고속도로 싱크홀 대형 싱크홀
2024.12.26. 21:19
텍사스 주내 주간 유료 고속도로(interstate toll roads)의 승용차 기준 마일당 평균 최대 통행요금(maximum passenger vehicle fees per mile)이 전국에서 7번째로 비싼 것으로 나타났다. 온라인 대출업체 ‘렌딩트리’(LendingTree)가 미국내 24개주를 대상으로 연방 고속도로 관리국(Federal Highway Administration/FHWA)의 관련 데이터를 토대로 주간 유료 고속도로 각 주별 구간 마일당 평균 최대 통행료(승용차 기준)를 계산해 비교한 결과, 텍사스는 66센트로 전국에서 7번째로 비쌌다. 주 경계를 넘는 시스템의 일부인 주간 고속도로 통행료를 계산하기 위해 렌딩트리의 연구진은 승용차의 최대 요금을 유료 시설의 길이(마일)로 나누었다. 승용차에 대한 최대 요금이 있는 도로만을 대상으로 했으며 최대 요금이 명시되지 않은 시설과 국제(international) 도로는 포함시키지 않았다. 텍사스는 주간 고속도로 통행료 시설별 마일당 최대 승용차 요금 톱 10(10 highest maximum passenger vehicle fees per mile by interstate road toll facility)에서도 LBJ 익스프레스(I-35 E Managed Lanes)가 2.28달러로 미전국에서 6번째로 비쌌다. 조사대상 24개주 가운데, 주간 고속도로의 각 주별 구간 마일당 평균 최대 통행료(승용차 기준)가 가장 비싼 주는 버지니아로 3.27달러에 달했다. 이어 펜실베니아가 1.73달러, 메인 1.56달러, 캘리포니아 1.38달러, 콜로라도(1.36달러)의 순으로 톱 5를 기록했다. 6~10위는 워싱턴(71센트), 텍사스(66센트), 미네소타(63센트), 뉴욕(58센트), 조지아(49센트)의 순이었다. 이에 비해 유타주는 3센트로 가장 낮았으며 매사추세츠(7센트), 인디애나(8센트), 뉴햄프셔와 웨스트 버지니아주(14센트)가 그 뒤를 이었다. 주간 고속도로 통행료 시설별 마일당 최대 승용차 요금 톱 10 중 전국 1위는 펜실베니아주의 뉴저지&펜실베니아 턴파이크 다리로 8.20달러에 달했다. 2위는 5달러에 달한 메인주의 메인 턴파이크(스카보로 I-95~포틀랜드 I-295 구간)였고 3위는 버지니아주의 I-66 급행 차선(4.75달러), 4위는 메인주의 메인 턴파이크(팔머스 I-296/2.38달러), 5위는 콜로라도주의 70번 고속도로 동쪽방향 급행차선(2.31달러)이었다. 한편, 자동차 보험 전문가들은 높은 통행료는 상당수 운전자들의 가계 예산에 부담을 주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안타깝게도 재정적으로 넉넉지 않은 주민들이 이러한 비용의 영향을 가장 많이 받는 경우가 많다고 덧붙였다. 손혜성 기자고속도로 텍사스 고속도로 통행료 주간 고속도로 유료 고속도로
2024.11.11. 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