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세금보고 시즌이 마무리되었다. 올해 세금보고 시 특이한 사항은 어떤 것이 있었고 세금보고 후 주의해야 할 사항은? A. 회계사들에게 세금보고 시즌은 단순히 숫자를 정리하는 기간이 아니다. 고객들의 지난 1년 삶의 변화를 함께 확인하는 시간이기도 하다. 새로운 아기가 태어나 트럼프 계좌(Trump Account) 개설을 도와드렸고 자녀가 대학에 진학해 학자금 세액공제(Education Credit)를 신청하는 가정도 있었다. 졸업 후 첫 직장에서 W-2를 받아 처음으로 독립 세금보고를 시작한 젊은 납세자들도 있었다. 혼자 보고하던 두 싱글이 결혼 후 처음으로 부부 공동신고를 하는 경우도 있었다. 결혼 첫해에는 싱글 기준으로 원천징수가 되어 있어 예상보다 큰 환급을 받는 경우가 적지 않다. 하지만 다음 해부터는 기혼 기준으로 원천징수가 조정되면서 오히려 추가 세금을 내야 하는 사례도 자주 발생한다. 맞벌이 부부, 특히 두 사람 모두 소득이 높은 경우에는 W-4를 미리 조정해 추가 납부를 줄일 필요가 있다. ▶ OBBBA 시행 첫해와 팁과 오버타임 면세 처리 2025년도 세금보고는 트럼프 2기 세법인 OBBBA가 시행된 이후 처음 진행된 연도라는 점에서 의미가 컸다. 여러 새로운 공제 혜택이 반영되면서 예상보다 큰 환급을 받은 납세자가 많았다. 그중 가장 문의가 많았던 항목은 단연 팁(Tip) 소득과 오버타임(Overtime) 관련 공제였다. 팁 소득은 최대 2만5000달러, 오버타임 수당 중 정규 시급을 초과하는 부분은 최대 1만2500달러, 부부 공동신고 시 2만5000달러까지 공제가 가능했다. 팁 소득은 W-2 양식에 비교적 명확히 표시되지만 오버타임은 시행 첫해인 만큼 W-2 양식에 별도 항목이 없어 연말 마지막 급여 명세서(Pay Stub)를 따로 확인해야 하는 불편이 있었다. 그 과정에서 혜택을 놓칠 뻔한 사례도 적지 않았다. ▶ SALT 공제 확대와 항목별 공제 전환 체감 효과가 컸던 또 하나의 변화는 주·지방세 공제(SALT)의 확대였다. 기존 1만 달러였던 상한이 4만 달러로 늘어나면서 가주나 뉴욕처럼 세율이 높은 지역의 납세자들이 큰 혜택을 보았다. 그동안 표준공제를 선택할 수밖에 없었던 납세자 중 일부는 이번에 항목별 공제(Itemized Deduction)로 전환해 환급액이 크게 늘어나기도 했다. ▶ 시니어 납세자 추가 공제 65세 이상 납세자에게는 기존 표준공제 외에 1인당 6000달러의 추가 공제가 적용됐다. 부부 모두 해당될 경우 1만2000달러를 더 공제받을 수 있어 은퇴 후 고정 소득으로 생활하는 가정에 적지 않은 도움이 됐다. ▶ 비즈니스 고객 - 100% 보너스 감가상각 복원 비즈니스 고객에게 가장 큰 혜택을 준 변경 사항은 100% 보너스 감가상각(Bonus Depreciation)의 복원이다. 2025년 1월 19일 이후 취득하거나 사용을 시작한 자산은 전액 즉시 비용 처리할 수 있게 됐다. 또한 2022년부터 2024년 사이 연구개발(R&D) 비용을 5년에 걸쳐 감가상각 처리했던 기업들은 수정신고를 통해 세금을 환급받을 가능성도 생겼다. ▶ 세금보고 마감 후 주의사항 세금보고를 마쳤다고 모든 것이 끝난 것은 아니다. 첫째, 세금보고서와 근거 서류는 최소 5년 보관해야 한다. 둘째, 세금 납부와 환급이 실제로 정상 처리됐는지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셋째, 올해 환급이나 추가 납부가 예상보다 컸다면 지금 바로 W-4를 점검해야 한다. 넷째, 2026년 세금보고 준비는 이미 지금부터 시작된다는 점을 기억해야 한다. ▶문의: (213)487-3690 피터 손 CPA세법 Q&A 세금보고 시즌 세금보고 시즌 독립 세금보고 공제 혜택
2026.04.29. 19:16
2025년 세금보고가 지난 4월 15일을 기점으로 일단 마감되었다. 아직 보고를 하지 못한 분들은 대부분 연장 신청을 완료했을 것이다. 연장 보고 마감일은 10월 15일이니 아직 여유가 있다. 하지만 환급이 예상되는 분들은 연장 신청을 할 필요가 없다. 마감일로부터 3년 안에만 보고를 하면 벌금도 없고 환급도 받을 수 있다. 2026년 세금보고 시즌의 특징을 한마디로 정리하면 ‘환급이 늘어난 해’였다. 2025년에는 OBBBA의 영향으로 세법이 많이 바뀌었다. SALT 공제가 확대되고, Standard deduction 금액이 올라가고, 자녀들의 세액공제도 늘어났다. 하지만 대부분의 회사 급여(Payroll) 시스템은 이 변화를 아직 제대로 반영하지 못했다. 그래서 급여에서 세금은 예전 기준으로 많이 떼고 실제 세금은 조금 줄어들어서 그 차액을 환급 받은 것이다. 그래서 다른 해에 비해 그나마 개인 고객들의 불만이 적었던 해였다. 하지만 2026년 동안 급여 시스템들이 새로운 세법을 반영하게 될 것이므로, 내년에는 금년 대비 환급이 줄었다고 불만을 제기하는 분들이 많이 생길 것이라는 걱정이 벌써부터 든다. 올해 또 하나의 큰 변화는 세금 보고 과정에서 AI의 본격적인 등장이다. 실제로 올해는 ChatGPT와 같은 AI를 활용해 세금 정보를 미리 찾아보는 사람들이 크게 늘었다. “이거 공제받을 수 있나요? ChatGPT는 된다고 하던데 왜 공제가 안 되나요?” 이런 질문들이 눈에 띄게 증가했다. 일부 통계에 따르면 세금 관련 AI 사용 비율은 불과 1~2년 사이에 두 배 이상 증가했다고 한다. 세무 상담의 출발점이 ‘검색’에서 ‘AI 질문’으로 이동했다. 하지만 문제는 AI의 업데이트가 느려 예전 정보를 제공하는가 하면, 제공하는 정보들이 납세자들의 개별적인 상황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는 점이다. 일반적인 세법 설명은 맞을 수 있지만, 실제로 각 개인이 처한 특별한 조건들을 정확히 파악하고 해결책을 내놓지는 못한다. 명의는 환자를 보고 한눈에 정확히 병을 파악하고 그에 맞는 치료를 한다. 환자의 상태와 특수한 조건에 따라 치료 방법과 결과는 완전히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 IRS도 크게 달라졌다. 한때 10만 명이 넘던 인력은 현재 약 7만 명 수준으로 줄어들었다. 예전에는 무작위로 랜덤하게 대상자를 골라 감사를 했다면, 요즘은 데이터와 AI를 활용한 선별적인 감사 방식으로 전환되고 있다. 모든 납세자를 고르게 놓고 선별하는 방식이 아니라, 위험도가 높은 사례를 뽑아 집중적으로 들여다보겠다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이번 시즌에 눈에 띄는 변화는 이민자 세금 신고 감소 현상이다. 최근 IRS가 이민당국(ICE)과 일부 정보를 공유하기 시작하면서, 많은 이민 납세자들이 세금 신고 자체를 꺼리고 있다. 실제로 이민자들의 세금 보고를 주로 대행하던 사무실들에서는 고객의 10~15%가 사라졌다는 사례도 보고되고 있다. 경제 전문가들은 이로 인해 향후 10년간 최대 수천억 달러 규모의 세수 감소가 발생할 수도 있다고 분석한다. 이는 단순한 세금 문제가 아니라, 앞으로 미국의 노동시장과 경제 전반에 영향을 줄 수 있는 구조적인 변화다. 모든 변화는 위기이자 동시에 기회다. AI의 전반적인 등장으로 단순한 정보 제공이나 기본적인 업무들은 점점 자동화되고 있다. 하지만 복잡한 상황을 해석하고 최적의 전략을 설계하는 전문가의 영역과 필요성은 오히려 더 중요해지고 있다. 앞으로의 세금 보고는 “얼마를 신고하느냐”의 문제가 아니라, “어떻게 설계하고 어떤 선택을 하느냐”의 문제가 될 것이다. (변호사, 공인회계사) 손헌수세금보고 손헌수 세금보고 시즌 세금 정보 이민자 세금
2026.04.16. 13:14
마감일인 오늘(15일) 세금보고를 마무리하지 못한다면 연장 신청을 할 수 있지만 세금은 먼저 납부해야 한다. 국세청(IRS)은 만약 오늘 오후 11시59분까지 보고를 마치지 못한다면 양식(4868)을 제출하거나 온라인을 통해 신청할 경우 별도 심사 없이 자동으로 10월 15일까지 약 6개월 동안의 보고 연장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신청 시 이름과 주소, 소셜번호, 예상 세액 등을 기재하면 된다. 다만 IRS는 신고 연장이 납부 연장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라고 강조했다. 만약 세금을 납부하지 않을 경우 지연 즉시 벌금과 이자가 부과된다. 신고 지연 벌금은 매월 5%(최대 25%), 납부 지연 벌금은 매월 0.5%(최대 25%)이며, 미납 세액에는 별도의 이자도 붙는다. 연장 신청은 주로 세금 관련 자료가 부족한 경우 활용된다. 특히 투자 소득 관련 양식(K-1) 지연이 대표적인 사례로 꼽힌다. 전문가들은 세금을 전액 납부하기 어려운 경우라도 분할 납부 계획을 신청해 추가 부담을 줄일 것을 권고하고 있다. 최인성 기자세금보고 마감 세금보고 오늘 납부 연장 납부 지연
2026.04.14. 23:32
세금 보고 마감(4월 15일)이 1주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국세청(IRS)이 세금 보고 관련 몇 가지 주의와 권고 사항을 알리고 있어 주목된다. 특히 서면으로 보고하는 경우엔 발송 날짜와 우체국 소인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우체국 소인 날짜 주의 우편으로 세금 보고서를 제출하려는 납세자들은 각별히 주의가 필요하다. 최근 연방 우정국 운영 방식 변화로 우편 소인(postmark) 지연 사례가 늘어나면서, 예상치 못한 지각 제출로 이어질 가능성이 커졌기 때문이다. IRS는 세금보고서가 마감일인 4월 15일 이전에 소인이 찍히면 정시 제출로 인정한다. 그러나 최근에는 우편을 넣은 날짜와 실제 소인 날짜가 일치하지 않는 경우가 증가하고 있다. 이 같은 현상은 우체국 운영 구조 개편에 따른 것으로, 특히 주말이나 공휴일 전후에는 지연 가능성이 더 커지는 것으로 알려졌다. IRS는 하루라도 보고가 늦어지면 매월 5%의 벌금(최대 25%)이 부과되며, 납부 지연 시에는 추가로 0.5%의 벌금과 이자가 발생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약 1억 6580만 건의 세금보고 가운데 약 1090만 건이 서면 접수된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가들은 우편 제출 시 우체국 창구를 직접 이용하고, 수동 소인(Hand Cancel)을 요청하거나 등기우편(Certified Mail)을 활용해 발송 시점을 명확히 증명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프리 파일로 무료 보고 IRS는 2년간 시험 운영해 온 무료 온라인 직접 신고 프로그램 ‘다이렉트 파일(Direct File)’을 공식 종료했지만, 납세자들은 여전히 무료로 세금 신고를 할 수 있다고 전했다. 재무부는 지난해 가을 기존의 ‘프리 파일(Free File)’ 프로그램에 집중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프리 파일은 IRS와 상업용 세무소프트웨어 업체 간의 오랜 협력 프로그램이다. 2025년 조정총소득(AGI) 8만 9000달러 이하의 연방 세금 신고는 무료이며, 일부 업체는 주 세금 신고도 무료로 제공한다. 올해는 택스 액트(TaxAct), 택스 슬레이어(TaxSlayer) 등 8개 민간 업체가 참여하고 있으며, 터보 택스(TurboTax)와 H&R 블록 등은 프리 파일 프로그램에는 참여하지 않는다. 자세한 프리파일 정보는 국세청 관련 사이트(IRS.gov/FreeFile)를 참조하면 된다. 한인 비영리기관 굿핸즈재단에서도 오는 13~1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선착순 30명을 대상으로 무료 세금 보고 대행 서비스를 제공한다. 대상은 개인 또는 가족 연소득이 9만5000달러 미만이며 추가 내용은 전화(714-773-5365, 909-972-1101)로 문의하면 된다. ▶비즈니스 세금 계좌 대폭 확대 IRS가 온라인 세무 관리 플랫폼인 ‘비즈니스 세금 계좌(Business Tax Account)’ 이용 대상을 대폭 확대했다. IRS 측은 이번 조치를 통해 파트너십과 비영리단체, 각급 정부기관 등으로 서비스 영역을 확장한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확대에 따라 파트너십, 연방·주·지방 정부기관, 인디언 부족 정부, 면세 비영리단체 등이 새롭게 해당 플랫폼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기존에는 개인사업자와 S 코퍼레이션, C 코퍼레이션 등 일부 사업자만 접근이 가능했다. 비즈니스 세금 계좌는 연방 세무 업무를 온라인으로 처리할 수 있는 통합 플랫폼으로, 이용자는 세금 잔액 확인과 납부, 납부 내역 조회, 디지털 통지서 다운로드, 급여 및 소득 관련 세무 기록 확인, 세무 준수 상태 점검 요청, IRS에 등록된 사업체 정보 확인 등의 기능을 원스톱으로 이용할 수 있다. 한편, 올해 세금 환급액은 예년보다 500~600달러 상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달 27일 IRS가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3월 중순 기준 1인당 평균 환급액인 3521달러로 집계돼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서 11%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최인성 기자세금보고 마감 세금 신고 세금 보고서 무료 온라인
2026.04.08. 0:15
세금 신고 마감일(4월 15일)이 임박하면서 관련 사기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국세청(IRS)은 최근 다양한 수법이 동시에 확산되고 있다며 납세자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IRS에 따르면 신분 도용을 통한 피해가 대표적이다. 납세자가 직접 신고하려 할 때 이미 다른 사람이 세금 보고를 마친 것으로 처리돼 환급금을 가로채는 사례가 적지 않다는 설명이다. 사기 유형도 다양하다. 세금 신고를 대신해주겠다며 접근하면서 서명이나 세무 대행업자 등록번호(PTIN)를 남기지 않는 ‘유령 세무 대행업자’, 존재하지 않는 세액공제를 부추기는 허위 정보, 재난 상황을 악용한 가짜 자선단체 등이 대표적이다. 이와 함께 “환급액이 조정됐다”는 메시지로 링크 클릭을 유도하는 피싱과 문자 기반 스미싱도 여전히 빈번하다. 사용자를 가짜 웹사이트로 유도해 개인정보를 탈취하는 수법이다. 인공지능(AI)을 악용한 사기도 빠르게 늘고 있다. 음성 복제나 가짜 영상, 보다 정교해진 이메일과 문자 등을 이용해 IRS 직원을 사칭한다. 실제 존재하지 않는 ‘세무집행국(Bureau of Tax Enforcement)’ 명의로 체납을 주장하며 압류를 경고하는 우편 사칭 사례도 보고되고 있다. IRS는 “이메일이나 문자, 소셜미디어를 통해 먼저 개인정보를 요구하지 않는다”며 “상품권이나 송금, 모바일 결제 앱 등으로 즉각적인 납부를 요구하면 사기일 가능성이 높다”고 강조했다. 한편 한편 의심스러운 이메일은 [email protected]로 신고하고, 연방거래위원회(FTC) 신고 사이트를 이용하면 된다. 이은영 기자세금보고 마감 사기 유형 스미싱 사기 대부분 사기일
2026.04.06. 20:21
Q) 최근 IRS가 AI를 도입해 감사와 징수를 강화한다는 소식에 체납 세금이 있는 납세자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현재 IRS의 변화는 어느 정도이며, 체납 문제를 해결할 실질적인 전략은 무엇인가요? A)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IRS는 과거와 완전히 다른 조직으로 진화 중이며 체납 해결에는 반드시 ‘전략적 대응’이 필요합니다. 먼저 AI로 무장한 IRS, 사각지대가 사라졌습니다. IRS는 현재 1970~80년대의 낡은 시스템을 AI 기반 통합 플랫폼으로 전면 교체하고 있습니다. 이제 단순히 신고서만 검토하는 수준을 넘어, 정부 전용 AI 도구로 납세자의 소득, 자산, 소비 패턴을 정밀하게 분석합니다. - 집중 표적: 식당, 네일숍, 세탁소 등 현금 거래가 많은 업종이 주요 감시 대상입니다. - 추적 데이터: 부동산, 차량, 금융 거래를 데이터베이스로 추적하며, 보고된 소득과 실제 생활 수준의 불일치나 반복적 현금 입금을 즉각 감지합니다. - 집행 효율: 직원 수는 줄었지만, AI 덕분에 감사 비용 1달러당 12달러를 회수할 만큼 집행력이 강력해졌습니다. 자칫 체납 방치는 여권 취소와 자산 압류로 이어집니다 미국 내 체납자는 1,500만 명에 달하며, 그중 350만 명은 즉각적인 자산 압류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 강력한 징수 수단: 은행 계좌 동결(Bank Levy), 급여 압류(Wage Garnishment), 부동산 담보권 설정(Tax Lien)은 물론 소셜연금 수령액까지 압류될 수 있습니다. - 여권 규제: 체납액이 6만6,000달러를 초과하고 동결 또는 압류가 집행되면 ‘심각한 연체자’로 분류되어서, 여권 발급이 거부되거나 기존 여권이 취소되어 해외 출입국이 불가능해집니다. 위기를 기회로 바꾼 사례도 적지 않습니다. 전문가의 도움을 통해 체납 문제를 해결한 여러 대표적인 사례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 7만 달러 체납액를 180달러로 해결: 자영업자가 세금 탕감 프로그램(OIC)을 통해 합의에 성공했습니다. - IRS에서 요구하는 매달 납부 금액이 4800불 이었는데 100불 이라는 삭감된 부분 분할 납부를 합의하였습니다. - 23만 달러 Tax Lien 해제: 주택 재융자가 불가능했던 상황에서 IRS와 협상하여 Lien을 조건부 해제하고 문제를 해결했습니다. - 86만 달러 기업 계좌 동결 해제: 신속한 개입으로 분할 납부 협약을 체결하고 동결된 계좌를 풀어 사업을 정상화했습니다. - 30만 달러 벌금 전액 면제: 페널티 면제 신청을 통해 감면받았습니다. 결국 IRS의 요구에 무조건 굴복하기보다 법이 보장한 권리를 활용해야 합니다. 하지만 어떤 협상도 미납 신고서 제출 등 ‘납세 의무 준수’가 먼저 확인되어야 합니다. 이를 무시하고 대화하면 불리한 조건에 묶일 수 있습니다. IRS 통지서를 받고 당황하여 혼자 전화해 제시하는 대로 합의하는 실수를 범하지 마십시오. 이는 감당할 수 없는 전액 납부 계획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큽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선택지는 줄어들고 해결 비용은 커집니다. 지금이 바로 전문가와 상담하여 재정을 회복할 ‘골든타임’입니다. ▶문의: (213) 234-5580텍스클리닉 세금보고 자산 압류로 체납 문제 체납 세금
2026.03.15. 7:01
올해도 LA카운티 전역에서 저소득층과 영어 사용이 제한적인 주민들을 대상으로 한 무료 세금보고 지원 서비스가 운영되고 있다. 국세청(IRS)이 후원하는 Volunteer Income Tax Assistance(VITA) 프로그램을 통해 연소득 약 6만9000달러 이하 납세자들은 연방 및 주 소득세 신고를 무료로 지원받을 수 있다. 장애가 있는 납세자와 영어가 익숙하지 않은 주민도 도움을 받을 수 있다. IRS 인증 자원봉사자들이 기본적인 세금 신고서를 작성해 주며, 전자 보고(e-file)도 무료로 진행된다. 한인타운 포함 LA카운티 전역 무료 세금보고 지원은 LA 한인타운을 비롯해 커뮤니티 센터, 비영리단체 사무실 등 100여 곳에서 제공된다. 일부 지역은 사전 예약이 필요하며, 드롭오프 또는 온라인 접수 방식을 병행하는 곳도 있다. 한인 대상 대표 기관은 다음과 같다. ▶Free Tax Prep LA 3727 W. 6th St Suite 410, Los Angeles ☎ (323) 909-1975 ▶한인청소년회관(KYCC) 3727 W. 6th St Suite 300, Los Angeles ☎ (323) 365-7400 KYCC는 저소득 한인 주민을 대상으로 무료 세금 신고 서비스를 제공하며, 근로소득세공제(EITC) 및 캘리포니아 주 세액공제(CalEITC) 등 각종 환급 혜택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ITIN(개인납세자번호) 사용자도 상담이 가능하다. 이 외에도 차이나타운 서비스 센터, 유나이티드 웨이(United Way of Greater Los Angeles), AARP Foundation Tax-Aide, UCLA VITA 프로그램 등 다양한 기관이 무료 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방문 시 지참 서류 VITA 서비스를 받기 위해서는 사진이 부착된 신분증(신고 대상자 전원), 소셜번호(SSN) 카드 또는 ITIN 서류, 지난해 세금보고서 사본, W-2, 1099 등 모든 소득 관련 서류, 자영업자의 경우 수입·지출 증빙 자료, 모기지 이자(1098), 학자금 이자 등 공제 관련 서류, 커버드 캘리포니아 가입자는 1095-A 양식, IRS 발급 신원도용 방지 PIN번호, 환급금 직접 입금을 위한 은행 계좌번호 등이 필요하다. 무료 서비스이지만 다음 경우에는 도움을 받을 수 없다. 소득 7만 달러 초과, 부부 별도 신고(Married Filing Separately), 자영업 손실 신고, 사업체 직원·재고·사업 자산 보유, 임대소득 또는 Airbnb 수입, 해외 소득, 파트너십 또는 LLC K-1 소득, 주식 매도 20건 초과, 1099-C, 1099-A 부채탕감 소득, 1040NR(비거주자) 신고인 경우다. 세법이 복잡하거나 사업 관련 신고가 필요한 경우에는 유료 세무 전문가 상담이 권장된다. VITA 프로그램은 IRS 지침에 따라 운영되는 공식 무료 세금 신고 지원 제도다. 가까운 지원 장소는 IRS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굿핸즈재단 무료 보고 서비스 비영리단체 굿핸즈재단(대표 제임스 조)이 저소득층, 비영어권, 시니어 주민을 대상으로 2025년도 개인소득세 무료 세금보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 서비스는 4월 11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8시30분~오후 1시 사이 애너하임의 3개 사무실에서 제공된다. 서비스 제공 장소는 ▶다운타운 애너하임 커뮤니티 센터(250 E. Center St, 714-765-4500) ▶폰데로사 패밀리 리소스 센터(320 E. Orangewood Ave, 714-765-5400) ▶웨스트 애너하임 유스 센터(320 S. Beach Blvd, 714-765-6400)다. 반드시 방문할 세금보고 장소로 전화해 예약해야 한다. 무료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당사자 또는 가족의 연 수입이 9만5000달러 미만이어야 한다. 또 해외 자산이나 임대소득이 없어야 한다. 세금보고 시 필요한 서류는 사진이 부착된 신분증, 소셜 카드(원본과 사본), W-2를 비롯한 2025년 각종 세금보고 관련 서류, 건강보험 관련 양식(1095-A 또는 B), 2024년 세금보고서 사본(있는 경우) 등이다. 올해 봉사에는 굿핸즈재단의 자원봉사자와 한미, PCB 은행 직원 등이 참여한다. 이들은 지난해 11월부터 국세청(IRS)에서 요구하는 소정의 교육을 수료하고 IRS 자격시험도 통과했다. 인랜드 지역 거주 한인들을 대상으로도 개인 세금보고 대행 서비스를 제공한다. 굿핸즈는 매주 월~목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샌버나디노, 리버사이드 카운티 등에 거주하는 한인 납세자들의 세금보고를 무료로 돕는다. 무료 세금보고 서비스 대상은 본인 또는 가족의 연 수입이 9만5000달러 미만이며, 투자 수입은 1만1950달러 이하여야 한다. 굿핸즈는 치노 사무실(14726 Ramona Ave. #415)에서 당일 대면 서비스를 제공하며 현장에서 방문객의 세금 보고서 작성을 도울 계획이다. 문의는 각 지역별 서비스 제공 장소로 전화해 할 수 있다. ━ IRS 파트너 회사 통한 보고 IRS는 세금보고 회사와의 개별적인 계약을 통해서도 무료 세금 보고를 돕고 있다. 이를 위해 IRS는 자체 사이트 페이지(https://apps.irs.gov/app/freeFile/browse-all-offers/)를 따로 마련하고 계약된 회사들을 안내하고 있다. 개별 회사에는 택스액트, 택스슬레이어, 1040.com 등의 회사들이 포함되어 있다. 개별 회사마다 무료 보고의 조건들이 소폭 달라서 관련 조건들을 꼼꼼히 살펴보고 시작해야 한다. 일부 회사들은 현역 군인 납세자들을 대상으로 하며 조정총소득의 기준이 8만, 9만 달러 등으로 각각 다르다. 관련기사 변화 많은 세제 혜택…꼼꼼히 챙겨야 절세 극대화 시니어 절세, 1인당 최대 6000불 추가…다양한 공제 활용해야 총소득 6만9000불 이하면 IRS 무료 세금보고 가능 정확한 정보 기입, 실수 줄여야 빠른 환급 연방·주 과세 체계 이해해야 맞춤 절세 가능 암호화폐 증여 신고 누락…세무감사 타깃 연 10만불 초과 해외 상속·증여 보고 필수 IRS 진화 중…체납 세금 해결 지금이 골든타임 한국 상속 재산 미국 반출시 세금 처리 요주의 최인성 기자세금보고 총소득 무료 세금보고 무료 서비스 vita 서비스
2026.03.10. 0:38
식당업을 운영하고 있는데, 피치 못할 사정이 생겨서 2021년부터 3-4년동안 세금보고를 미루다가 하지 못했습니다. 지금 상황이 더 악화된 상태인데 도저히 완납하기 힘들것 같습니다. 어떤 문제들이 있는지, 또 해결 방법들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전반적인 경제 불황과 식자재 가격, 임대료, 인건비 상승으로 자영업하는 분들에게 타격이 많을거라 생각합니다. 안그래도 힘든 상황에 세금 문제까지 엎친데 덮쳐서 고민이 많으시겠습니다. 국세청은 지난 몇년간 테크놀로지를 이용해 세금 미보고자를 찾아내는 시스템을 가동하고 있으며, 작년부터 새로 책정되어 늘어난 예산으로 계속적으로 이 부분에 집중조사를 하고 있습니다. 특히 IRS의 세수 손실이 엄청나게 늘어난 상태라 이제부터는 세금 징수에 총력을 기울일 것입니다. 이는 세금 미보고자들로 인한 손실 규모가 크기 때문입니다. 일반적인 벌금에는 두가지가 있는데 매달 5%씩 발생하는 미보고에 대한 벌금과 또 체납된 세금에 대한 매달 0.5%씩의 벌금이 발생합니다. 그런데 이 두가지 벌금은 각자 최고 25%까지 쌓일 수가 있는데 두가지가 다 발생할 경우에는 최고 47.5%까지 쌓이게 됩니다. 물론 이 부분은 연방정부에 대한 벌금이고 이자와 캘리포니아 주 세금과 벌금 및 이자까지 합쳐지면 그야말로 배보다 배꼽이 더 커지는 경우가 발생하게 됩니다. 이뿐 아니라 경우에 따라서는, 75%의 벌금과 다른 심각한 문제들이 생기기도 합니다. 미납 세금이 있을 경우 세금 납세자의 소득과 재산을 압류하는 조치도 내려집니다. 납세자의 미납 세금이 1만불 이상일 경우 자산 동결, 은행계좌 및 급여에 대한 차압을 집행할 수 있는 권한이 국세청에게 주어졌기 때문입니다. 지난 기간에 차압 집행은 10% 이상 증가하였습니다. 또한, 집이나 다른 자산에 IRS에서 선취권(lien)을 파일하게 되고, 크레딧 점수의 급락과 함께 집을 처분할 때 곤욕을 치르게 됩니다. 해결을 위해서는 우선 서둘러 세금 보고를 제출하셔야 하는데, 증빙서류를 정리하시고 합법적인 한도 내에서 절세 가능한 부분들은 잘 챙겨서 마무리 하셔야 겠습니다. 미납된 세금 또는 벌금에 대한 해결책으로는, 여러 증빙서류와 계산법들을 통해 삭감된 금액을 제안함으로써 세금 채무액을 타협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만일에 그러한 자격이 안 될 경우에는 분할납부로 협상함으로써 매월 감당할 수 있는 만큼의 금액을 지불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또한 은행계좌나 급여에 차압이 들어왔거나 자산 동결이 들어온 경우 중지요청을 할 수 있고, 또 벌금이 걷잡을 수 없이 불어난 경우에도 특정조건을 충족하면 축소나 탕감도 가능합니다. 또한 지불능력이 안되는 상황들을 증명하면서 해결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비즈니스를 운영하다보면 본의 아니게 세금 체납이나 세금보고를 못하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중요한 점은 이러한 문제들을 방치하다 보면 더 큰 스트레스와 힘든 상황들로 인해 고통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는 세금 징수 부분들을 전문적으로 해결해 줄 수 있는 전문가의 도움을 통해 적극적으로 해결해 나가는 것이 필요하겠습니다. ▶문의: (213)234-5580 제임스 차 / 공인 택스솔루션 스페셜리스트택스클리닉 세금보고 해결책 세금보고 해결책 세금 미보고자들 4년동안 세금보고
2026.02.22. 12:01
미국 시민권자 이거나 영주권을 보유한 자녀 또는 부양가족의 경우 다른 납세자들과 동일하게 미국에 거주하든 외국에 거주하든 상관없이 세법상 미국 거주자에 해당 되기 때문에 Worldwide Income (전 세계에서 발생한 소득) 에 대해 일정 금액 이상의 소득이 발생하면 부모와는 별도로 세금 보고를 해야 하는데, 만약 본인이 직접 세금 보고를 하지 못하는 상황이라면 부모가 대신 신고를 해야하는 의무가 있다. 부양 가족이 되는 것과 세금 보고의 의무를 지게 되는것은 전혀 다른 의미다. 부양 가족으로 간주되면 부모는 부양 가족으로 인해 발생된 비용 (양육 및 교육 관련 비용, 의료비용 등) 까지도 소득 공제 또는 세액 공제를 받을 수 있으며 특히 부양 가족 중 세법이 정의하는 자격 조건을 갖춘 자녀 (Qualifying Child)에 대해 주어지는 여러가지 세금 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으므로 부모의 세금 보고에 자녀가 부양 가족으로 포함될 수 있는지 또는 포함 가능 한지 살펴 보는것이 중요하다. 다만 부양 가족이란 것이 세법상 미국 거주자에게만 해당 되는 것이기 때문에 부모가 미국 거주자가 아닌 경우에는 자녀 혼자서는 부양가족으로 분류 되지 않는다. 이렇게 자녀를 부양가족으로 포함시켜 세금 보고를 한 경우, 자녀가 부양 가족이 되었다고 자녀의 소득을 누락 시키거나 부모의 세금 보고와 함께 보고 할 수 있는것은 아님에 주의해야 한다. 19세 미만의 자녀 또는 학생인 24세 미만의 자녀는 세법상 부양가족으로 분류될 수 있지만, 학생이 아닌 19세 이상의 부양가족의 경우 1) 근로 소득 (월급)이 $1만5750 을 초과 하는 경우 2) 이자, 배당, 임대, 그리고 양도 소득등 불로 소득이 $1350 을 초과 하는 경우 3) 자영업 소득이 $400 을 초과 하는 경우 부양가족에 해당 되더라도 자녀 별도로 세금 보고를 해야 한다. 단 부모의 세금 보고에 본인이 부양가족으로 보고 되었다는 내용을 본인 세금 보고서에 반드시 명시해야 한다. 또한 미성년자라 하더라도 해외 금융계좌 신고의 의무가 있다. 자녀의 나이와 상관 없이 자녀가 미국에 세금 신고의 의무가 있고 FATCA (해외에 보유한 금융계좌 잔액이 연말 $50000 또는 연중 $75000을 초과한 경우) 에 해당되거나, 자녀가 미국에 세금신고 의무가 없어도 FBAR (해외에 보유하고 있는 모든 금융계좌의 연중 최고가액 합이 $10000 초과한 경우) 에 해당 되면 자녀의 나이와 부양가족 해당 여부와 상관 없이 해외금융계좌 신고를 반드시 해야 한다. FATCA 보고는 세금 보고와 함께 신고하는 것이기 때문에 세금신고의 의무가 없으면 FATCA 신고 의무도 없지만 미국에 거주 하지 않고 해외에 거주하는 경우에는 연말 잔액이 $20만 또는 연중 $30만을 초과한 경우만 보고하면 된다. ▶문의: (213) 389-0080 엄기욱 / CPA·Mountain LLP알기 쉬운 세금 이야기 부양가족 세금보고 세법상 부양가족 부양가족 해당 세금신고 의무
2026.02.15. 11:36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에서 저소득·중간소득 가구를 대상으로 무료로 세금 신고를 도와주는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다. 비영리단체 ‘커뮤니티 어시스턴스 센터’(CAC)는 세금보고 시즌을 맞아 소득세 신고 지원 자원봉사 프로그램(VITA)을 운영하고 있다. 이 서비스는 연 소득 6만7000달러 이하 가구를 대상으로 하며, 장애가 있는 납세자나 영어 사용이 어려운 납세자도 이용할 수 있다. 이용을 원하는 주민은 이메일 ‘[email protected]’ 또는 전화 770- 552-4015로 사전 예약해야 한다. 예약자는 정부 발급 사진 신분증, 사회보장카드 또는 ITIN(개인 납세자 번호) 확인서, 소득 관련 서류 및 세금 양식, 가능할 경우 전년도 세금 신고서 사본 등을 준비해 지참해야 한다. CAC는 아울러 2026년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오는 5월까지 매주 몇 시간씩 참여할 자원봉사자를 모집 중이다. 세무 경험이 없어도 교육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CAC 측은 세무 지원을 통해 2010년 이후 지역 사회에 총 630만 달러 이상의 세금 환급 효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김지민 기자세금보고 연소득 무료 세금보고 세금보고 시즌 중간소득 가구
2026.02.09. 15:41
굿핸즈재단(대표 제임스 조)이 내일(5일)부터 매주 목요일 오후 2~6시까지 가든그로브의 OC한인회관(9876 Garden Grove Blvd)에서 무료 세금보고 서비스를 제공한다. 가구 연 소득 9만5000달러 이하 납세자는 예약(714-773-5365) 후 필요한 서류를 지참해 한인회관을 방문하면 된다. 굿핸즈재단은 가능한 경우, 방문 당일 현장에서 세금보고를 마칠 예정이다. 제임스 조 대표는 “한인 자원봉사자들은 국세청(IRS)이 요구하는 교육과 시험 과정을 이수했으며, 한인 은행 직원들도 현장에서 납세자들의 서류 작성에 도움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참해야 할 서류는 ▶2024년도 세금보고서 사본 ▶신분증 ▶소셜 시큐리티 카드 원본과 사본 ▶W-2 등 2025년도 세금보고에 필요한 서류 ▶건강보험 관련 서류(1095-A 또는 B) 등이다.굿핸즈재단 세금보고 무료 세금보고 굿핸즈재단 무료 서류 작성
2026.02.03. 19:00
한인 비영리기관 굿핸즈 재단(대표 제임스 조, 이하 굿핸즈)이 인랜드 지역 거주 한인들을 대상으로 개인 세금보고 대행 서비스를 제공한다. 굿핸즈는 오늘(2일)부터 매주 월~목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샌버나디노, 리버사이드 카운티 등에 거주하는 한인 납세자들의 세금보고를 무료로 도울 예정이라고 최근 밝혔다. 무료 세금보고 서비스 대상은 본인 또는 가족의 연 수입이 9만5000달러 미만이며, 투자 수입은 1만1950달러 이하여야 한다. 굿핸즈는 치노 사무실(14726 Ramona Ave. #415)에서 당일 대면 서비스를 제공하며 현장에서 방문객의 세금 보고서 작성을 도울 계획이다. 방문 시 지참해야 하는 서류는 사진이 부착된 신분증, 소셜시큐리티 카드, 2025년 세금보고 관련 서류 복사본, 건강보험 관련 서류, 2024년 세금보고서다. 제임스 조 굿핸즈 대표는 “샌버나디노와 리버사이드 카운티에 거주하는 많은 한인들이 세금보고 서비스를 받기 위해 장거리 운전하는 불편함을 해소하고, 접근성이 좋은 거주지 인근에서 무료로 동일한 서비스를 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굿핸즈 측은 무료 세금보고를 희망하는 한인은 반드시 전화(909-334-4794)로 예약 후 방문할 것을 당부했다. 우훈식 기자세금보고 인랜드 세금보고 서비스 무료 세금보고 세금보고 대행
2026.02.01. 19:30
2025년 세금 보고 시즌이 다가오면서, 세무 전문가들이 인공지능(AI) 도구와 소셜미디어(SNS)를 통한 세무 정보 획득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최근 세법 개정과 개인별 상황 차이로 인해, AI가 제공하는 정보가 부정확하거나, 예전의 내용일 수 있다는 우려 때문이다. 가주 공인세무사협회의 조이스 장은 “AI를 활용할 때 가장 큰 문제는 해당 정보가 언제 업데이트된 내용인지 확인하지 않는 것"이라며 “이를 놓치면 이미 없어진 세법을 기준으로 잘못된 결정을 내릴 수 있다”고 경고했다. 전문가들은 AI나 SNS 게시물을 통해 세금 관련 정보를 접하는 것 자체는 나쁘지 않지만, 반드시 세무 전문가나 국세청(IRS), 가주 세무국(FTB)을 통해 사실 여부를 재확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가주 세무교육카운슬의 이사이자 세무 전문가인 카야 클로체크는 “대부분의 납세자는 AI가 어떤 키워드를 기준으로 정보를 제공하는지 알기 어렵다”며 “해당 연도에 결혼했거나, 자녀가 태어났거나, 이혼했거나, 신고 유형을 부부 공동 신고로 해야 하는지, 세대주로 해야 하는지 같은 복잡한 판단은 AI 기반 소프트웨어가 제대로 반영하지 못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많은 콘텐츠 제작자들이 눈길을 끌기 위해 자극적인 표현을 사용하며, 일반론적인 내용을 말하는 경우가 많다”며 “해당 정보가 자신의 상황이나 거주 주에 적용되지 않을 수 있다”고 말했다. 전문가들은 특히 개인 신분 변화나 소득 구조 변화가 있었던 납세자일수록 AI나 온라인 정보에 의존할 경우 신고 오류 위험이 커진다고 강조했다. 회계 업계는 세금보고 대리인을 선택할 경우, 공신력 있는 기관을 통해 자격 여부를 확인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 한편, 납세자들은 2025년 세금 보고 마감일인 오는 4월 15일까지 신고를 완료해야 한다. 최인성 기자세금보고 요주의 정보 요주의 세금보고 대리인 세무 정보
2026.01.28. 20:29
어바인 시가 2월 3일(화)부터 4월 7일까지 저소득층 주민을 위한 무료 세금보고 서비스를 시작한다. 시 당국이 비영리기관 OC 유나이티드웨이와 함께 마련한 이 프로그램은 매주 화요일 정오부터 오후 6시 사이 하버드 커뮤니티 센터(14701 Harvard Ave)에서 진행된다. 국세청(IRS) 훈련 프로그램을 이수했거나 자격을 갖춘 봉사자들이 세금 보고를 도와준다. 지난해 가구 소득 6만9000달러 미만 납세자면 이용할 수 있다. 어바인 주민 외에 시내의 직장 또는 학교에 다니는 이도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반드시 예약해야 한다. 예약은 211 또는 888-600-4357로 전화한 뒤 안내에 따라 옵션 7번을 선택해 할 수 있다. 인터넷 접속이 가능한 납세자 중 자격 요건을 충족하면 온라인을 통해 연방 및 가주 세금 보고를 직접 무료로 할 수 있다. 무료 세금보고 서비스에는 납세자가 받을 수 있는 각종 세액공제에 대한 상담도 포함된다. 가주 근로소득 세액공제(CalEITC)와 유사한 연방 세액공제는 세금 신고 시 근로자에게 추가 환급 혜택을 제공할 수 있다. 또한 근로 중인 부모의 경우 자녀 세액공제(Child Tax Credit)와 가주 영, 유아 세액공제(Young Child Tax Credit) 대상이 될 수 있다. 자세한 정보는 웹사이트(cityofirvine.org/freetaxfiling, ocfreetaxprep.com)에서 찾아볼 수 있다.저소득층 세금보고 무료 세금보고 어바인 저소득층 저소득층 주민
2026.01.28. 19:00
65세 이상 납세자에게는 6000달러의 신규 세금 공제 혜택이 제공됨에 따라 시니어들은 평균 약 670달러의 세금 절감 효과를 볼 것으로 예상된다. 최근 CBS 보도에 따르면 2025년 세금보고가 오늘(26일)부터 시작되는 가운데 소득 요건을 충족할 경우 65세 이상은 개인당 최대 6000달러, 부부는 최대 1만2000달러까지 공제가 가능하다. 백악관 경제자문위원회는 이번 공제로 시니어 납세자는 평균 670달러의 세금을 절감할 것으로 내다봤다. 특히 연 소득 4만4000달러에서 7만5000달러 사이, 즉 22% 세율 구간의 납세자는 1인당 최대 1320달러까지 절세 효과가 가능한 것으로 분석됐다. 이번 세금 공제는 2028년까지 한시적으로 시행된다. 의약품과 식료품 등 필수 생활비 상승으로 재정 부담이 커진 시니어의 세금 부담을 완화하는 것이 목적이다. 수혜 대상은 2025년 12월 31일까지 65세가 되는 납세자다. 독신은 조정총소득(MAGI) 기준 7만5000달러 미만일 경우 6000달러 전액 공제가 가능하며, 부부 공동보고자는 17만5000달러 미만이면 1만2000달러 전액 공제를 받을 수 있다. 기준 소득을 초과하면 공제액은 단계적으로 줄어든다. 소득 기준을 1달러 초과할 때마다 공제액은 6센트씩 감소한다. 독신은 17만5000달러, 부부 공동보고자는 25만 달러를 넘기면 혜택이 사라진다. 이번 시니어 세금 공제는 항목별 공제뿐 아니라 표준 공제를 선택한 경우에도 적용된다. 기존 시니어의 추가 공제 2000달러를 포함하면 65세 이상 독신 보고자는 최대 2만3750달러(표준 공개 1만5750달러+시니어 추가 공제 2000달러+신규 공제 6000달러), 부부 공동보고 시에는 최대 4만6700달러까지 공제가 가능하다. 이번 공제로 사회보장연금이 비과세로 전환되는 것은 아니다. 다만 과세 소득 전체가 줄어들어 결과적으로 연금 수령자에게도 세 부담 완화 효과가 생긴다는 의미다. 김경준 기자세금보고 공제 전액 공제 표준 공제 항목별 공제
2026.01.25. 19:17
가주 세무국(FTB)이 연방 우정국의 우편 처리 절차 변경에 따라, 세금 신고서와 납부 서류를 우편으로 제출하는 납세자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FTB는 최근 발표를 통해, 2025년 12월 24일부터 시행된 우정국(USPS) 규정 개정으로 인해 우편물의 소인 날짜가 실제 우편을 접수한 날짜와 달라질 수 있다고 밝혔다. 〈본지 1월 12일자 A-4면〉 관련기사 오늘 부쳐도 내일 소인…우체국 당일 보장 중단 USPS는 국내우편 매뉴얼에 새 조항(Section 608.11)을 추가해, 기계 소인은 지역 처리 시설에서 최초로 처리된 날짜를 기준으로 찍히도록 규정했다. 이에 따라 납세자가 우체국 창구나 우체통에 우편물을 넣은 날짜보다 며칠 늦은 날짜가 소인으로 찍힐 가능성이 생겼으며, 이 경우 법정 제출 기한을 넘긴 것으로 간주돼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 USPS는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운송 절차 조정으로 일부 우편물이 접수 당일 처리 시설에 도착하지 않을 수 있으며, 이에 따라 소인 날짜가 실제 접수 날짜와 일치하지 않을 수 있다”며 우체국 창구에서 수동 소인을 요청할 경우, 접수 당일 날짜로 무료 소인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FTB 의장이자 가주 재무국장인 말리아 코헨은 “신고 지연이나 벌금을 피하기 위해 가능하면 전자 신고(e-file)를 적극 활용하고, 우편 제출이 불가피할 경우 반드시 우체국 창구에서 수동 소인을 요청하길 권한다”고 강조했다. 최인성 기자세금보고 요주의 제출 요주의 절차 변경 올해 세금보고
2026.01.23. 0:14
비영리단체 굿핸즈재단(대표 제임스 조)이 저소득층, 비영어권, 시니어 주민을 대상으로 2025년도 개인소득세 무료 세금보고 서비스를 시작한다. 이 서비스는 2월 7일부터 매주 토요일 오전 8시30분~오후 1시 사이 애너하임의 3개소에서 제공된다. 서비스 제공 장소는 ▶다운타운 애너하임 커뮤니티 센터(250 E. Center St, 714-765-4500) ▶폰데로사 패밀리 리소스 센터(320 E. Orangewood Ave, 714-765-5400) ▶웨스트 애너하임 유스 센터(320 S. Beach Blvd, 714-765-6400)다. 반드시 방문할 세금보고 장소로 전화해 예약해야 한다. 예약 접수는 오는 26일(월) 시작한다. 제임스 조 대표는 “올해 서비스는 현장 대면 서비스로 진행된다. 전화로 예약한 납세자가 필요한 서류를 가지고 방문하면 당일 세금보고를 마칠 예정”이라고 밝혔다. 무료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당사자 또는 가족의 연 수입이 9만5000달러 미만이어야 한다. 또 해외 자산이나 임대소득이 없어야 한다. 세금보고 시 필요한 서류는 사진이 부착된 신분증, 소셜 카드(원본과 사본), W-2를 비롯한 2025년 각종 세금보고 관련 서류, 건강보험 관련 양식(1095-A 또는 B), 2024년 세금보고서 사본(있는 경우) 등이다. 올해 봉사에는 굿핸즈재단의 자원봉사자와 한미, PCB 은행 직원 등이 참여한다. 이들은 지난해 11월부터 국세청(IRS)에서 요구하는 소정의 교육을 수료하고 IRS 자격시험도 통과했다. 굿핸즈재단은 지난해 6월 IRS(국세청)와 오렌지카운티 유나이티드웨이 공동 주관으로 열린 무료 세금보고 자원봉사 단체 시상식에서 ▶최다 세금보고 수행 단체(1414건) ▶전년 대비 성장률(가든그로브 지역, 58.8%) ▶보고 정확도(애너하임 다운타운 지역, 약 97%) 등 3개 부문을 석권했다. 임상환 기자저소득층 세금보고 무료 세금보고 최다 세금보고 세금보고 장소
2026.01.21. 19:00
재닛 우엔 (사진)오렌지카운티 1지구 수퍼바이저가 오는 30일(금) 오후1~4시까지 파운틴밸리의 마일스퀘어 공원 내 프리덤 홀(16801 E. Euclid St)에서 저소득층을 위한 무료 세금보고 행사를 연다. 가구 연 소득이 6만9000달러 미만이거나 50세 이상 시니어, 장애인, 베테런, 영어 의사 소통에 어려움이 있는 주민은 참가를 신청할 수 있다. 참가 예약은 온라인(ocfreetax.to/tea-and-taxes)으로 하면 된다. 세금보고를 위한 준비 서류는 웹사이트(ocfreetaxprep.com/tax-preparation-checklist)에서 확인할 수 있다.저소득층 세금보고 저소득층 무료 무료 세금보고 행사 개최
2026.01.20. 19:00
2026년 1월에 진행하는 2025년 개인 세금보고를 위해 어떻게 준비해야 하고, 무엇을 주의해야 하나 2025년 개인 세금 보고는 2026년 1월 말부터 공식적으로 시작된다. 개인 세금 보고 마감일은 2026년 4월 15일이며 필요하면 연장 신청을 통해 10월 15일까지 기한을 미룰 수 있다. 다만 세금 납부 기한은 연장되지 않기 때문에 연장 신청과 함께 예상 세액을 납부하지 않으면 이자와 벌금이 발생할 수 있다. 2025년 세금보고는 트럼프 2기 세법(OBBBA)의 영향으로 여러 변경 사항이 처음 적용되는 해이기 때문에 미리 준비했는지 여부에 따라 세금 부담에 큰 차이가 날 수 있다. 세금 보고의 첫 단계는 소득 자료를 빠짐없이 정리하는 것이다. 근무했던 회사나 금융기관에서 발행하는 W-2, 1099, 1098 양식은 대부분 1월 말까지 발송된다. 2025년에 이사를 했다면 이전 주소로 우편물이 발송되어 누락될 수 있으니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2025년부터 시행되는 팁 소득 비과세 규정을 적용받기 위해서는 팁 소득이 W-2 양식 또는 1099-NEC 양식에 별도로 구분되어 표시돼 있어야 한다. 오버타임 면세를 적용하려면 2025년 마지막 급여 명세서(pay stub)에 있는 오버타임 상세 내역이 필요하다. 부동산이나 사업체를 매매한 경우에는 매매 계약서와 에스크로 서류를 준비해야 하며 주식 매도가 있었다면 증권사에서 발행하는 1099-B 양식을 기준으로 보고한다. 주식을 팔지 않았더라도 이자나 배당 소득은 과세 대상이므로 빠짐없이 확인해야 한다. 암호화폐 거래를 했다면 2025년부터는 거래소에서 제공하는 1099-DA 양식을 활용하게 된다. 여러 거래소를 이용해 정리가 어렵다면 코인 트랙커(Coin Tracker) 같은 서비스를 이용해 거래 내역을 정리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투자 손실도 절세에 활용할 수 있으므로 반드시 보고에 포함해야 한다. 세금 공제 방식은 기본공제(Standard Deduction)와 항목별 공제(Itemized Deduction)로 나뉜다. 2025년 기준 기본공제는 싱글 1만5750달러, 부부 공동 보고 시 3만1500달러이며, 65세 이상 시니어는 6000달러의 추가 공제가 제공된다. 의료비, 재산세, 주택담보대출 이자, 자동차 등록비, 기부금 등이 기본공제보다 많다면 항목별 공제가 유리하다. 특히 2025년부터 주·지방세 공제(SALT) 한도가 최대 4만 달러로 확대됐으므로 관련 서류를 철저히 준비해야 한다. 200달러를 초과하는 기부금은 반드시 기부 단체의 확인서를 보관해야 한다. 2025년부터 신설된 자동차 대출 이자 공제를 받으려면 연중 이자 납부 내역이 기재된 1098-VLI 양식이 필요하다. 2025년 자녀 세액공제는 17세 이하 자녀 1인당 2200달러이며 13세 미만 자녀의 보육비는 가구당 최대 2100달러까지 세액공제가 가능하다. 대학생 자녀가 있다면 1098-T 양식, 학자금 대출 이자를 상환 중이라면 1098-E 양식을 준비해야 한다. 주택 에너지 효율 개선 공사를 했다면 최대 3200달러까지 공제를 받을 수 있다. 2025년 9월 말까지 전기차를 구입해 세액공제를 받은 경우 전기차 구매 내역을 2025년 세금보고에 포함해야 한다. 합법적인 절세 수단으로 트래디셔널 IRA 같은 절세형 연금 활용도 중요하다. 2025년 기준 납입 한도는 50세 이하 7000달러, 50세 이상은 8000달러다. ▶문의: (213)487-3690 피터 손 / CPA세법 Q&A 세금보고 세액공제 세금 공제 항목별 공제 세금 납부
2026.01.14. 17:52
‘굿핸즈재단(대표 제임스 조)’이 저소득층과 시니어를 위한 개인 세금보고(VITA) 대행 프로그램에 참여할 자원봉사자를 모집하고 있다. 참가 자격은 고등학생 이상이며, 컴퓨터를 사용할 수 있으면 전공이나 경험과 관계없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재단 측은 참가자 교육을 수료하는 이들을 내년 2월부터 시작되는 세금보고 시즌부터 무료 세금보고 대행 봉사에 참여하도록 할 예정이다. 재단 측은 지난 1일과 8일, 15일에 웨스트 애너하임 유스 센터(320 S. Beach Blvd, Anaheim)에서 참가자 교육 세미나를 열었다. 다음 세미나는 오는 22일(토)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문의는 전화(714-400-2089) 또는 이메일([email protected])로 하면 된다.굿핸즈재단 세금보고 굿핸즈재단 세금보고 세금보고 시즌 무료 세금보고
2025.11.16. 1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