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임혜영 기자] 이민정이 남다른 와인 사랑을 드러냈다. 21일 유튜브 채널 ‘이민정 MJ’에는 ‘와인러버 MJ와 한해의 여름맞이 화이트 화인 추천’이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이민정은 한해를 초대해 와인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민정은 “저번에 정말 무리해서 9병 가까이 마셨다”라고 말했고, 제작진은 “12병이다”라고 정정했다. 이민정은 기억이 안 날 정도로 많이 마신 것에 놀랐다는 표정을 지었다. 한해는 “저도 (와인 리뷰) 하지만 10병 넘기 쉽지 않다. 대단하다”라며 이민정의 주량에 감탄했다. 이민정은 이후 오프너로 와인을 직접 따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민정은 “제가 (와인을) 빨리 따는 게 유명해졌다. 한 20초 정도 걸리지 않을까”라고 설명했고, 한해는 “손이 거의 지금 타짜다”라고 덧붙였다. /[email protected] [사진] 채널 ‘이민정 MJ’ 임혜영([email protected])
2026.07.21. 4:29
[그래픽] 호르무즈 해협·홍해 인근 원유 운송량 (서울=연합뉴스) 이재윤 기자 = 예멘의 친이란 성향 후티 반군이 20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에 대한 해상 봉쇄를 선언하면서 원유 및 석유 관련 제품의 국제 공급망에 어떤 파급 효과를 미칠지 세계 에너지 시장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호르무즈 해협의 통항이 사실상 다시 중단된 상황에서 홍해 입구인 바브엘만데브 해협마저 선박 운항이 차질을 빚는다면 중동산 원유 의존도가 높은 한국 등 동아시아를 중심으로 경제 타격이 가중될 것이란 우려가 나온다. [email protected] X(트위터) @yonhap_graphics 인스타그램 @yonhapgraphics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재윤
2026.07.21. 4:26
예멘 후티 반군 "사우디 항구 이용 말라" 해운사에 경고 (카이로=연합뉴스) 김상훈 특파원 = 사우디아라비아 해상 봉쇄를 예고한 예멘의 친이란 반군 후티가 해운사들에 사우디 항구를 이용하지 말라고 경고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2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후티 반군은 전날 다수의 글로벌 해운사에 보낸 이메일에서 "사우디의 모든 항구에서 선박의 화물 선적 및 하역을 금지한다"고 밝혔다. 후티는 이어 "이런 활동은 위반 선박을 제재 위험에 노출할 것"이라며 "나아가 예멘군의 작전 반경 내 어느 위치에서든 표적이 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예멘 사나에 본부를 둔 후티 산하 인도주의작전조정센터(HOCC) 명의로 발송된 이메일에는 "모든 거래에서 상당한 주의와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을 강력히 권고한다"는 내용도 포함됐다. 후티 반군은 전날 사우디에 대한 해상 봉쇄를 선언했다. 후티 반군 대변인인 야히야 사리는 "'눈에는 눈' 원칙에 따라 범죄 국가인 사우디 적들을 상대로 해상 봉쇄를 선언하며, 이는 즉각 효력이 발생한다"고 말했다. 사리 대변인은 이번 조치가 사우디의 후티 측 항만 및 공항 봉쇄와 지난주 사나 공항 타격에 대한 대응이라면서 "봉쇄에는 봉쇄로 맞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email protected]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김상훈
2026.07.21. 4:26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 유족이 가습기살균제 제조·판매사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소송과 관련 법원이 총 6억3000만원을 배상하라는 화해 권고 결정을 내렸다. 21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33부(최종진 부장판사)는 전날 가습기살균제 피해자 유족 이모씨 등 2명이 ‘와이즐렉 가습기 살균제’ 공급사인 롯데쇼핑과 제조사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소송 조정기일에서 이같은 화해 권고안을 제시했다. 재판부는 조정이 성립되지 않자 제조사들이 원고들에게 6억3000만원을 공동 배상하라는 취지의 화해를 권고했다. 양측이 결정문을 송달받은 날부터 2주 이내 법원 결정에 이의를 제기하지 않으면 화해 권고는 확정된다. 화해 권고가 확정되면 재판은 시작 10년 만에 마무리된다. 원고인 가습기살균제 피해자 유족 이씨 등은 제조·판매사들을 상대로 가습기살균제로 인한 폐질환의 책임을 물으며 소송을 제기했다. 가습기살균제 참사는 1994년 처음 출시된 가습기살균제 제품이 사용자들의 폐 손상 등을 일으킨 사건이다. 피해자는 어린이와 임산부를 중심으로 2000년대 초반부터 나왔으나 ‘원인을 알 수 없는 폐 질환’으로 남겨졌다가 2011년 질병관리본부의 역학조사를 통해 살균제와 폐 손상 사이 인과관계가 밝혀졌다. 이후 2024년 2월 서울고법은 가습기살균제 사태에 대한 국가의 배상 책임을 처음 인정했고, 해당 판결은 같은 해 6월 대법원에서 확정됐다. 정시내([email protected])
2026.07.21. 4:22
영상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최지연 기자] 방송인 현영이 딸을 기다리는 근황을 밝혔다. 지난 20일 유튜브 채널 '현영초이스'에는 '수영 훈련하러 간 딸 기다리는 송도맘 | 운동선수 부모의 현실'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현영은 차에서 딸을 기다리며 대화를 나눴다. 그는 "비 오는 날, 차 안에서 딸 수영 훈련이 끝나기를 기다리며 영상을 찍고 있다"며 "운동선수 부모로 산다는 것이 체력적으로도, 정신적으로도 쉽지 않은 일이지만 그 안에서 느끼는 뿌듯함도 크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훈련이 끝나면 얼른 차에 태워 집으로 가서 먹을 것을 챙겨준다. 운동선수 부모님들은 다 이해하실 거다. 기다림의 연속은 부모의 몫"이라고 말했다. 이후 현영은 "사실 저는 학교 다닐 때 공부를 열심히 하지 않았다. 그런데 딸은 공부도 하고 운동도 하니까 정말 기특하다"라며 "딸은 지금 중학교 2학년인데 키가 173cm에 가깝다. 얼굴도 예쁜 편이고 운동도 잘한다"고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영어 공부도 꾸준히 해왔고 경영 분야에 관심이 많아서 그쪽으로 진로를 생각하고 있는 것 같다"며 "내가 저 나이 때 저렇게 열심히 했었나 생각이 든다"고 덧붙였다. 한편 현영은 SBS 슈퍼모델 선발대회 출신으로 방송인이자 가수, 배우 등 다방면으로 활동을 펼쳤다. 2012년 일반인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으며, 현재 방송 외에도 쇼핑몰을 운영하며 사업가로 활동 중이다. 그의 자녀들은 송도에 있는 채드윅 국제학교에 재학 중이라고 알려졌다. 이 학교는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모든 과정 수료 시 1인 수업료만 약 6억 원이 든다. /[email protected] [사진] '현영초이스' 영상 최지연([email protected])
2026.07.21. 4:20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소셜미디어에서 자신의 바쁜 일상을 어필하자 온라인에서 걱정과 비판이 동시에 나오고 있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 21일 교도통신에 따르면 다카이치 총리는 지난 20일 오후 엑스(X) 계정에서 “총리 취임 이후 0∼3시간 수면이 일상화됐다”며 새벽까지 ‘산더미 같은’ 서류를 읽고 짬을 내 집안일을 한다고 전했다. 직전 주말 관련해서도 “각의 결정을 앞둔 문서 3건의 최종안을 다시 검토하고, 수천통 쌓인 이메일을 처리하느라 오늘(20일) 새벽까지 일에 쫓겼지만, 오후는 개인적으로 쓴 귀중한 시간이었다”고 했다. 다카이치 총리는 “평일에는 개인 시간에 총리 공관으로 돌아와 욕실 청소, 목욕, 식사 후 설거지, 세탁, 간단한 청소를 하는 것이 최대”라면서 “그 후 심야 시간대에는 새벽까지 자료나 국회 답변 자료를 읽느라 바쁘다”고 재차 강조했다. 그러면서 바다의 날로 일본의 공휴일인 20일에 “오랜만에 5시간이나 잠을 잤고 대량의 손수건과 속옷 다림질, 바느질까지 한 번에 처리했다”고 덧붙였다. 이런 발언에 대해 온라인상에서는 “그가 필사적으로 노력하고 있다”며 건강을 걱정하는 목소리가 있는가 하면 “국회에 나가기 싫어서 대는 핑계” 등의 비판도 나온다고 교도통신은 전했다. 일본 정부의 한 관계자는 교도통신에 “그다지 많은 사람의 공감을 얻을 수 있는 내용은 아니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김지혜([email protected])
2026.07.21. 4:10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임혜영 기자] 배우 고소영이 자신을 둘러싼 루머에 억울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21일 유튜브 채널 ‘고소영’에는 ‘박효신 덕분에 오랜만에 자유부인 된 고소영의 하루(30년 찐친, 오픈런 맛집)’이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고소영의 절친으로 등장한 스타일리스트는 고소영 외에도 이영애, 이정재, 정우성, 김연아 등과 작업을 했다고 밝혔다. 스타일리스트는 고소영의 첫인상에 대해 “너무 예뻤다. 뭐 이런 애가 다 있지 했다. 장점이 많은 애다. 수많은 일들을 하면서 시간 약속을 이렇게 잘 지키는 배우는 얘밖에 없었다”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고소영은 “옛날에 나는 이미지가 그런 게 많았다. 늦게 오고 촬영하다가 먼저 가버린다고. 근데 난 그런 적이 없다”라고 억울하다는 듯이 말했다. 이에 구독자들 또한 “너무 착하다. 유튜브 안 했으면 진짜 깍쟁이로만 아는 사람들 많았을 듯”, “볼수록 알수록 괜찮은 사람 같다. 지각하고 일찍 도망가고 험한 일 안 할 것 같은 이미지는 외모 때문에 생긴 선입견”, “평범해 보여서 더 가깝게 느껴진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mail protected] [사진] 채널 ‘고소영’, OSEN DB 임혜영([email protected])
2026.07.21. 4:06
[OSEN=강필주 기자] 로드리(30, 맨체스터 시티)가 스페인을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우승을 이끌며 지네딘 지단 등 축구 역사상 단 3명만 달성했던 위대한 기록의 4번째 주인공으로 우뚝 섰다. 영국 'BBC'는 21일(한국시간) 십자인대 파열이라는 치명적인 부상을 딛고 완벽하게 부활하며 주가가 폭등한 로드리를 집중적으로 조명하며, 올여름 조세 무리뉴 감독이 새롭게 부임한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할 가능성에 대해 진단했다. 주장 로드리가 이끈 스페인은 지난 20일 아르헨티나와의 2026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에서 1-0으로 승리, 2010년 이후 16년 만에 세계 정상을 차지했다. 특히 로드리는 대회 최우수 선수(골든볼)를 차지하며 중원의 마에스트로 최고봉에 올랐다. 무엇보다 로드리는 이번 우승으로 월드컵을 비롯해 유럽축구연맹(UEFA) 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 챔피언스리그, 그리고 발롱도르를 모두 석권한 역대 4번째 남자 선수로 이름을 올렸다. 로드리에 앞서 이 4개의 주요 트로피를 수집한 선수는 역대 3명뿐이었다. 그들은 전설적인 게르트 뮐러, 프란츠 베켄바우어, 지네딘 지단뿐이다. 로드리가 이들과 어깨를 나란히 한 것이다. 로드리는 이번 월드컵서 숫자로 자신의 가치를 증명했다. 로드리는 이번 대회서 총 756개의 패스를 성공시켰다. 이는 데이터 집계가 시작된 1966년 이후 단일 대회 최다 기록이다. 무엇보다 로드리는 상대 진영 패스(428회), 라인 브레이킹 패스(122회) 등 주요 지표를 모두 싹쓸이하며 스페인의 핵심 중원으로서 두 번째 우승별을 직접 수놓았다. 월드컵에서 정점을 찍으며 가치가 폭등한 로드리의 다음 행보에 전 세계 축구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현재 로드리와 소속팀 맨체스터 시티의 계약 기간은 단 1년밖에 남지 않은 상황이다. 로드리는 이번 여름 무리뉴 감독이 지휘봉을 잡은 레알 마드리드의 강력한 러브콜을 받고 있다. 무리뉴 감독은 로드리 특유의 침착함, 압도적인 수비력, 그리고 정교한 볼 컨트롤 능력을 팀 중원 개편의 핵심 조각으로 낙점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지 매체들 역시 맨체스터 시티(맨시티)와 2027년 여름까지 계약된 로드리가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팀을 떠난 이상 충분히 레알 이적을 고려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로드리는 지난 2024년 9월 전방십자인대(ACL) 파열 부상으로 긴 슬럼프를 겪어야 했다. 하지만 과르디올라 감독의 배려 속에 월드컵 무대에 완벽한 몸 상태를 맞추기 위해 출전 시간을 치밀하게 조절할 수 있었다. 단, 맨시티의 신임 사령탑 엔초 마레스카 감독은 팀의 핵심인 로드리를 절대 내보내고 싶어 하지 않는다. 하지만 로드리와 맨시티의 재계약이 지지부진한 상태. 맨시티 역시 이번 여름이 천문학적인 이적료를 챙길 수 있는 마지막 기회다. 한편 로드리는 스페인과 함께 우승을 차지한 후 "예전의 나로 돌아가려면 인내심을 갖고 자신을 믿어야 했다"며 "내가 겪은 힘든 시간이 다음 세대에게 '넘어지더라도 다시 일어설 수 있다'는 철학을 보여주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혀 깊은 감동을 안겼다. /[email protected] 강필주([email protected])
2026.07.21. 4:00
영상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최지연 기자] 배우 정일우가 순례길을 걸은 적 있다고 밝혔다. 21일 유튜브 채널 '알딸딸한 참견'에는 '데뷔 20주년 배우 정일우 10년지기 안재현과 거침없이 하이 텐션'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안재현은 정일우가 쉬는 걸 본 적이 없다면서 "그런데 한 번 아플 때가 있었다. 언제 발병해서 치료가 된 거냐"라고 투병시기를 물었다. 정일우는 "군대 가기 전이었다. 두통이 심해서 병원에 갔다. 의사 선생님이 정밀 검사를 해보면 좋겠다고 하더라. 동맥에 카메라를 넣어 검사를 받았다. 뇌동맥류를 진단받았다"라고 떠올렸다. 그는 "예민하지 않으면 잘 모른다더라. 저는 두통이 없었는데 심해져서 알게 됐다. 이게 완치라는 게 없다고 하는데 오랫동안 추적 검사를 하다보니까 이제는 안전하다고 얘기를 해주셔서 괜찮은 거다"라고 전해 안도감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판정 받자마자 산티아고 순례길을 걸었다. 언제 내가 죽을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이 많이 바뀌게 된 계기가 됐다"고 설명했다. 정일우는 순례길을 걷는 마음에 대해서는 "다들 인생에 격변기를 겪고, 아니면 정말 힘든 일을 겪고 오는 친구들이 대부분이다. 그 안에서 공감대가 형성이 되고 위로가 되고 체력적으로 힘들면서 리프레시가 되는 것도 있다"라고 답했다. 이후 정일우는 "대성당에 도착을 하면 일요일마다 순례자를 위한 미사를 한다. 거기서 펑펑 울었다. 왜 우는지 모른다. 이유는 모르는데 눈물이 엄청 난다. 그랬더니 개운해지고 마음이 차분해지더라"며 "살다보면 그런 시간이 필요한 것 같다"고 회상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알딸딸한 참견' 영상 최지연([email protected])
2026.07.21. 3:54
[OSEN=김수형 기자]가수 장윤정의 모친이 수천만원대 투자사기 혐의로 구속돼 검찰에 넘겨졌다. 21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송파경찰서는 사기 혐의를 받는 장윤정의 모친 육모 씨를 최근 구속 송치했다고 밝혓다. 경찰은 피해자의 고소장을 접수한 뒤 수사에 착수했으나 한동안 육 씨의 행방을 확인하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휴대전화 사용과 신용카드 이용 내역 등이 포착되지 않아 소재를 특정하는 데 어려움을 겪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추적 끝에 육 씨의 소재를 확인해 신병을 확보했으며, 지난주 법원으로부터 구속영장을 발부받았다.이후 구체적인 범행 경위를 조사한 경찰은 혐의가 인정된다고 판단해 육 씨를 검찰에 송치했다. 한편, 육 씨는 투자 명목으로 지인에게 수천만원을 받은 뒤 약속한 수익금을 지급하지 않은 혐의를 받는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김수형([email protected])
2026.07.21. 3:53
[OSEN=강희수 기자] 온라인 자동차 거래 플랫폼 헤이딜러를 운영하는 ㈜피알앤디컴퍼니가 온라인 폐차 중개 서비스의 필요성을 묻는 인식 조사를 했는데, 응답자의 71.9%가 서비스 도입이 필요하다고 답한 것으로 밝혀졌다. ㈜피알앤디컴퍼니는 온라인 폐차 중개 서비스 '헤이딜러 폐차'도 운영하고 있기 때문에 이 같은 인식 조사를 했다. 21일 ㈜피알앤디컴퍼니는 “전 국민 10명 중 7명(71.9%)이 '온라인 폐차 중개 서비스가 필요하다'고 답했고, 모바일 앱 등 온라인 플랫폼을 통한 폐차 중개·가격비교 서비스를 제도적으로 허용하는 데에도 69.2%가 찬성했다”고 발표했다. 이 분석은 ㈜피알앤디컴퍼니가 조사기관 엠브레인에 의뢰해 실시한 '온라인 폐차 중개 플랫폼 국민 인식조사' 결과를 토대로 한 것이다. 엠브레인은 2026년 6월 전국 20~69세 남녀 5000명을 대상으로 인식조사를 했다. 이번 조사에서 온라인 폐차 중개 서비스가 “필요하다”는 응답은 71.9%로, “필요하지 않다”(4.0%)의 약 18배에 달했다(전체 5000명 기준). 특히 폐차를 직접 경험해 본 응답자(1,243명)에서는 필요 공감이 83.7%로 더 높았다. 서비스가 제공될 경우 “이용할 의향이 있다”는 응답도 전체의 70.8%, 폐차 경험자의 81.6%로 나타났다. 폐차 경험자의 인식이 더 간절함을 알 수 있다. 이 같은 압도적인 수치의 배경에는 폐차에 대한 정보 비대칭성이 자리잡고 있었다. 전체 응답자 중 52.2%가 폐차 절차를 “전혀 모르거나 잘 모른다”고 답했다. 폐차를 경험해 본 이들(1243명)의 53.5%는 “내가 받은 견적이 적정한 수준인지 판단할 기준이 없었다”고 답했다. 폐차장 견적을 비교하는 정보는 지금도 접하기 어려운 게 사실이다. 온라인 폐차 중개 및 가격 비교 서비스의 제도적 허용에 대해 전체 응답자의 69.2%, 폐차 경험자의 78.5%가 찬성한 이유도 이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김필수 대림대학교 미래자동차학부 교수는 이번 조사 결과에 대해 “온라인 폐차 플랫폼은 소비자 보호 측면과 활성화 측면에서 긍정적인 사례”라며 “폐차에 대한 소비자 인식은 전혀 생소하고 낯선 분야다. 더욱이 폐차장에 가서 평가받고 폐차하는 절차도 낯설고 부담스러운 시장이기 때문”이라고 해석했다. /[email protected] 강희수([email protected])
2026.07.21. 3:53
더불어민주당이 21일 검사의 보완수사권 폐지와 관련한 공청회 형식의 정책 의원총회를 열고, 공개 의견 수렴 절차에 착수했다. 민주당은 이날 오후 3시30분 국회에서 ‘형사소송법 개정안 공청회’ 및 50차 정책 의원총회를 열었다. 현장에는 110여명의 민주당 의원들과 보완수사권 폐지에 찬성·반대하는 전문가들이 모여 토론에 나섰다. 박찬운 한양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먼저 “검사 제도를 유지하는 한 보완수사는 기소 판단을 위한 필수 행위다. 검사가 기록만 보고 사람을 재판에 넘길 수는 없다”며 입을 열었다. 국무총리 산하 검찰개혁추진단 자문위원장을 지낸 그는 “보완수사를 폐지하면 형소법 체계를 다시 만들어야 한다. 법 체계의 정합성을 극복하기가 대단히 어렵다”고 우려했다. 김규현 변호사 역시 “숙의가 제대로 안 됐는데 폐지해버리면 뭐 하나. 제2, 제3의 장윤기 사건이 터질 텐데, 정권 뺏기는 불구덩이로 불나방처럼 들어가선 안 된다”고 했다. 김혜정 한국성폭력상담소장은 “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이 검찰 개혁이고 민주주의의 과제라면서 모든 시민에게 좋을 것이라고 한다면 설득하는 과정이 있어야 한다”고 입법 과정을 문제 삼았다. 보완수사권 전면 폐지를 주장하는 전문가들도 강하게 맞섰다. 유승익 명지대 법학과 교수는 “보완수사의 기능을 기소권을 갖는 검사에게 배분할 순 없다”며 전면 폐지를 주장했다. “ 검사의 보완수사권 존치는 피해자 보호의 대안이 전혀 아니다. 피해자 보호는 검사의 시혜적인 선의, 직접 수사권에 기대서 해결될 수 있는 과제가 아니다”라는 이유다. 황문규 중부대 경찰행정학과 교수는 “수사한 자가 기소를 결정하면 진실이 왜곡된다”며 이 “표적 수사, 별건 수사 등 인권 침해적 수사가 반복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폐지를 주장했다. 강동필 변호사도 “통제 장치 없는 검사의 직접 수사는 위험하다”고 호응했다. 현장에서 의견을 낸 민주당 의원들의 입장도 찬반이 엇갈렸다. 보완수사권 일부 존치를 골자로 한 형소법 개정안을 최근 대표 발의한 홍기원 의원은 “제 발의 법안에 피해자 보호 조항이 없다고 하시는데, 피해자를 보호하기 위해 보완수사권을 존치해야 한다. 경찰 밖의 보는 눈이 없어 경찰 수사의 왜곡·실수 가능성이 커지기 때문에 검사에게 보완수사권을 주는 것”이라고 말했다. 반면 법사위 위원장을 맡은 서영교 의원과 간사 김승원 의원은 아동 성매매 혐의를 받는 최영중 전 청주시의원에 대한 검찰의 통신영장 반려 등을 거론하며 “검사에게 수사권을 줄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김 의원은 토론 말미에 “사건의 투명성, 수사 품질, 신속한 수사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정의로운 형사사법 체계를 만들겠다”고 했다. 법사위 1소위는 22일 오전 형소법 개정안 논의를 이어간다. 법사위는 같은 날 오후 3시 최영중 전 시의원 사건 처리에 대해 검찰에 사실관계를 확인하는 긴급 현안질의를 개최한다. 손성배.오소영([email protected])
2026.07.21. 3:50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임혜영 기자] 고소영이 남다른 선물 클래스를 자랑했다. 21일 유튜브 채널 ‘고소영’에는 ‘박효신 덕분에 오랜만에 자유부인 된 고소영의 하루(30년 찐친, 오픈런 맛집)’이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고소영은 오랜 시간을 함께 보낸 지인들과 함께 삼청동의 맛집을 찾았다. 고소영의 지인은 고소영에게 교정하는 것을 선물로 받았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지인은 “생일 선물을 교정으로 받았다. ‘(교정) 하면 예쁘겠다’ 하더라. 우리 엄마도 안 해준 것을”이라며 고소영의 남다른 선물에 감격했다는 반응을 보였다. 제작진은 “감동이다. 물건을 딱 주는 게 아니라”라고 말했고, 고소영은 “필요한 걸 해주면 (더 좋다)”라고 덧붙였다. 또 다른 고소영의 지인은 “내가 감동받은 게 있다. 내가 21년에 다리를 다쳐서 수술하고 입원을 했다. 소영이가 와서 병간호를 해줬는데 소변까지 받아줬다. 진짜 감동이다”라며 고소영의 미담을 전했다. 이어 “병원에서 다들 놀랐다고. 고소영이 간병인이라고”라고 덧붙였다. 고소영은 당연하다는 반응을 보이며 “(우리 사이에) 할 수 있다. 하나도 어렵다고 생각한 적이 없다”라고 말했다. 이어 “수다를 떨어야 하는데 이 언니가 병원에 있으니까”라며 칭찬에 민망하다는 듯 서둘러 해명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채널 ‘고소영’ 임혜영([email protected])
2026.07.21. 3:48
장윤기 혐의를 축소하도록 지시했다는 의혹으로 검경 합동 압수수색을 받은 경찰청 국가수사본부(국수본)가 “구체적 혐의 적용을 지시한 적이 없다”고 반박했다. 또 장윤기의 성범죄 사건과 살인 사건을 별도로 수사토록 지시한 것은 “수사의 완결성 때문”이라고 해명했다. 국수본 강력범죄수사과 관계자는 21일 “장윤기에게 어떤 혐의를 적용하라고 지시한 것은 없었다”면서 “(장윤기 수사와 관련한 지침에도) 명확하게 살인 혐의에 성폭력을 넣으라거나 말라는 구체적 내용이 없었다”고 말했다. 이어 “강간 살인죄를 적용해야 한다고 국수본에 광주경찰청이 요청한 것도 없었다”고 했다. 광주광산경찰서 수사팀은 장윤기 사건 수사 과정에 관련 증거를 감추고, 강간 살인죄보다 법정형의 최저 형량이 낮은 일반 살인죄를 적용해 혐의를 축소했다는 의혹을 받고있다. 이와 관련해 광주광산서 수사팀에서 단순 살인죄를 적용한 배경에 “국수본 지시가 있었다”는 증언이 나오면서 윗선 개입 의혹이 확산했다. 장윤기 성폭력 사건과 살인 사건을 분리 수사한 배경에 대해서도 국수본 강력과 관계자는 “장윤기 살인 사건 송치 기한 내에 피해자가 다른 또 다른 성폭력 사건까지 입증해 한꺼번에 송치하기 어렵다고 판단했다”면서 “이 때문에 같은 광주광산서 내의 여성청소년과에서 성폭력 관련 수사를 하되, 살인사건 송치 서류에 성폭력 수사 기록을 첨부하도록 지시한 것”이라고 했다. 장윤기는 여고생 살해 전에 함께 일하던 베트남 여성을 성폭행하고 스토킹한 혐의도 받고 있다. 하지만 국수본이 해당 사건과 살인 사건을 분리 수사 하도록 하면서, 장윤기의 성폭행 의도를 은폐하려 한 게 아니라는 지적이 나왔다. 국수본 강력과는 “(장윤기 성폭력 사건 관련) 우리가 채취한 증거 분석 결과서가 5월 21일에 왔는데 다음날 바로 송치했다”면서 “우리가 숨기려고 한 게 아니고, 살인사건 기록에 베트남 성폭행 관련 조사 내용도 있고 관련 기록도 다 첨부돼 있다”고 설명했다. 국수본 산하 특별수사단이 관련 의혹을 수사하는 것이 부적절하다는 지적에 대해서는 “현재 수사단에 (살인 사건 지휘부였던) 형사국 소속 인원은 없다”고 했다. 김남준([email protected])
2026.07.21. 3:47
[OSEN=이인환 기자] 월드컵에서 세 대회 연속 사라진 이탈리아가 펩 과르디올라에게 손을 내밀었다. 이탈리아축구협회(FIGC)는 공석인 대표팀 감독 자리를 맡기기 위해 과르디올라와 면담한 것으로 알려졌다. 협상 타결이나 부임 결정까지 이뤄진 단계는 아니지만, 무너진 ‘아주리 군단’을 되살릴 최우선 카드로 세계 최고의 명장을 직접 찾아갔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21일(한국시간) 파올로 말디니 FIGC 신임 기술이사와 그의 고문 레오나르두가 바르셀로나로 이동해 과르디올라를 만났다고 보도했다. 두 사람은 사흘 동안 이탈리아 대표팀의 재건 계획을 설명하며 지휘봉을 맡아 달라고 설득했다. 이탈리아는 2018 러시아, 2022 카타르에 이어 2026 북중미 월드컵 본선까지 놓쳤다. 유로 2020 우승으로 잠시 자존심을 회복했지만 세계 축구의 가장 큰 무대에서는 12년째 모습을 드러내지 못했다. 젠나로 가투소 감독도 예선 실패의 책임을 지고 지난 4월 물러났다. FIGC는 단순한 감독 교체를 넘어 조직 전체를 뜯어고치는 쪽을 택했다. 이탈리아와 AC 밀란의 전설인 말디니를 기술이사로 앉히고, 브라질 대표와 파리 생제르맹에서 행정 경험을 쌓은 레오나르두를 곁에 붙였다. 두 사람이 꺼낸 첫 번째 승부수가 과르디올라다. 과르디올라는 맨체스터 시티와 10년 동행을 마친 뒤 자유의 몸이 됐다. 맨시티에서 20개의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고 승률 70.8%를 남겼다. 바르셀로나와 바이에른 뮌헨, 맨시티를 거치며 리그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를 모두 지배한 그에게 남은 미개척지는 국가대표팀이다. 다만 과르디올라는 맨시티를 떠날 때 당분간 지도자 생활에서 물러나 가족과 시간을 보내겠다는 뜻을 밝혔다. 매일 훈련장을 지켜야 하는 클럽 감독과 달리 대표팀은 일정 사이에 긴 간격이 있다. FIGC가 휴식을 원하는 과르디올라에게 국가대표팀 프로젝트를 제시한 이유다. 과르디올라도 과거 대표팀 감독 가능성을 닫지 않았다. 다른 나라의 클럽으로 옮겨 같은 생활을 반복할 에너지는 없지만 국가대표팀은 다른 도전이 될 수 있다는 취지로 말했다. 이탈리아의 제안이 그의 휴식 계획과 감독 복귀 사이를 파고들었다. 후보가 과르디올라 한 명뿐인 것은 아니다. 2021년 유럽 정상에 올랐던 로베르토 만치니와 이탈리아 중원의 상징 안드레아 피를로도 후임 명단에 올라 있다. 그러나 말디니와 레오나르두가 직접 사흘을 들여 만난 인물은 과르디올라였다. 이탈리아는 1934년과 1938년, 1982년, 2006년 네 차례 월드컵을 제패한 나라다. 그 이름이 세 대회 연속 본선 명단에서 지워지면서 전술과 육성, 행정까지 모두 실패했다는 비판을 받았다. 과르디올라 선임 시도는 명성보다 생존을 위한 선택에 가깝다. 공은 이제 휴식에 들어간 과르디올라에게 넘어갔다. 이탈리아가 기다리는 답은 단순한 감독 수락 여부가 아니다. 세계 축구를 바꾼 감독이 월드컵 4회 우승국의 폐허를 맡을 것인지, 아니면 만치니와 피를로가 다시 아주리의 문을 두드릴 것인지가 다음 갈림길이다. /[email protected] 이인환([email protected])
2026.07.21. 3:42
파도에 휩쓸린 중학생을 구하고 사라진 이름 모를 시민은 육군 하사였던 것으로 드러났다. 21일 속초해양경찰서에 따르면 강원 고성 거진해수욕장에서 조류에 휩쓸린 중학생 구조에 결정적인 기여한 인원은 육군 제22보병사단 소속 고영우 하사로 확인됐다. 앞서 지난 19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거진해수욕장 의인을 찾습니다’라는 제목으로 아들을 구해준 이름 모를 시민을 찾는다는 부모의 사연이 올라왔다. 해당 글에서 작성자 A씨는 “19일 정오쯤 강원 고성 거진해수욕장(거진11리)에서 아들이 조류에 휩쓸려 해안에서 멀어졌다”며 “119에 신고한 뒤 발만 동동 구르고 있었는데 한 시민이 번개처럼 나타나 튜브 하나만 끼고 바다로 뛰어들어 아이를 구조한 뒤 바람처럼 사라졌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그는 “현장에서 감사 인사를 드렸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그분의 용감한 행동이 얼마나 큰일이었는지 절실히 느끼고 있다”며 “아이가 다시 물 밖으로 나온 순간 삶의 크고 작은 걱정은 아무 의미가 없어졌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제가 올린 글로 은인을 찾을 수 있도록 네티즌 여러분의 도움을 부탁드린다”며 “출동해 준 119구급대원과 해양경찰 대원들에게도 감사드리고 앞으로는 안전에 더욱 유의해 물놀이하겠다”고 덧붙였다. A씨는 “구조에 나선 시민 일행이 남성 3명과 여성 2명 등 모두 5명이었으며, 물에 뛰어든 시민 외에도 일행들이 해변에서 적극적으로 상황을 파악하고 구조를 도왔다”고 추가 글을 올렸다. A씨는 같은 내용의 글을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렸고, 해당 사연은 온라인에서 빠르게 퍼졌다. 이에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진정한 영웅”, “꼭 은인을 찾았으면 좋겠다”, “용기 있는 행동에 감사드린다”는 등 응원의 댓글이 이어졌다. 한편 속초해경은 오는 24일 신속한 판단과 용기 있는 행동으로 소중한 생명을 구한 고 하사에게 표창장을 전달할 예정이다. 아울러 해당 사고가 발생한 해변은 안전요원이 없는 비지정 해수욕장인 만큼 안전요원이 배치된 지정 해수욕장에서 물놀이를 즐길 것을 당부했다. 이우수 서장은 “위험을 무릅쓰고 생명 구조에 나선 군인의 용기와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공동체 안전을 위해 서로가 관심을 갖고 행동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보여준 사례”라고 말했다. 현예슬([email protected])
2026.07.21. 3:36
영상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최지연 기자] 배우 정일우가 '달고나 커피'를 언급했다. 21일 유튜브 채널 '알딸딸한 참견'에는 '데뷔 20주년 배우 정일우 10년지기 안재현과 거침없이 하이 텐션'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정일우 과거 KBS 2TV '편스토랑'에 출연했다고 언급, 정일우의 절친인 안재현은 "코로나19 시기에 정일우가 '편스토랑'에서 맨 처음 개발했던 커피가 있다. 그게 달고나 커피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달고나 커피는 인스턴트 커피, 설탕, 뜨거운 물을 크림처럼 될 때까지 휘저어 우유에 올려 마시는 음료다. 정일우는 "그걸로 뉴욕 타임즈, BBC랑 인터뷰했다. (달고나 커피 레시피가) 그 당시 구글에서 전세계 검색어 1위였다더라"라고 설명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안재현은 "그런데 정일우 이름만 빠지고 달고나만 올라간 거다"라고 아쉬워했고, 허경환은 "그거 특허를 냈어야 했다"라며 탄식했다. 이에 정일우는 "그 생각은 전혀 못했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email protected] [사진] '알딸딸한 참견' 영상 최지연([email protected])
2026.07.21. 3:35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김수형 기자] 방송인 김호영이 일본 여행 마지막 날, 예상치 못한 선물을 받고 감동한 사연을 공개했다. 21일 유튜브 채널 '김호영'에는 '일본 여행 3탄! 김호영 2배 이벤트? 도플갱어와 도쿄 스키야키 맛집 먹방'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김호영은 귀국을 앞두고 일본 도쿄 교바시의 유명 스키야키 맛집을 찾았다.영상에서는 김호영과 놀라울 정도로 닮은 외모에 텐션까지 비슷한 '도플갱어'와 함께 유쾌한 먹방을 펼치며 웃음을 선사했다. 하지만 여행 마지막을 더욱 특별하게 만든 것은 따로 있었다. 김호영은 "오늘 한국으로 돌아가기 전 마지막 일정이 있다"며 언급, 특히 호텔 프런트에서 감동 일화를 전했다. 이어 "어제 시간이 맞지 않아 만나지 못한 지인이 호텔 프런트에 선물을 맡겨두고 갔다"고 전하며 감동한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직접 만나지 못했음에도 귀국 전까지 마음을 전한 지인의 세심한 배려에 김호영은 연신 고마움을 드러냈다.예상치 못한 선물을 받아든 그는 여행의 마지막까지 따뜻한 추억을 안고 귀국길에 오르며 훈훈함을 더했다. 특히 외국인 지인은 김호영의 친절함에 "진짜 모든 사람에게 친절하다 유명스타지만 그런거 상관없이 모든 사람에게 친근해 다가기 좋은 사람"이라며 훈훈함을 전했다. 영상을 본 팬들은 "인생을 얼마나 잘 살았으면 여행지에서도 이런 감동을 받나", "주변 사람들에게 잘하는 이유가 보인다", "선물보다 마음이 더 큰 감동", "마지막까지 힐링 여행이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mail protected] [사진] 김호영 김수형([email protected])
2026.07.21. 3:33
[OSEN=연휘선 기자] 배우 박신양이 '플레이리스트 109' 첫 방송에서 직접 라이브 무대를 선보인다. 21일 MBC 새 예능 프로그램 '오늘을 버틴 노래-플레이리스트 109'(약칭 '플레이리스트 109') 측은 이날 밤 첫 방송에 앞서 선공개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게스트 박신양이 3MC 이석훈, 이준, 딘딘과 함께 버팀송을 부르는 순간이 담겨 이목을 끌었다. 박신양은 과거 러시아 유학 시절을 회상하며 러시아 노래를 선보인다. 그러나 인이어를 빼지 않고 토크를 이어가던 그는 '버팀송'을 직접 부르기 위해 준비해 현장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여기에 이석훈이 피아노 반주를, 이준이 듀엣을, 딘딘이 즉석에서 음악 감독을 맡아 역할을 나눴다. '플레이리스트 109' 첫 '버팀송'이 된 박신양의 선곡은 가수 전인권의 명곡 '걱정 말아요 그대'. 박신양은 지난 2004년 방송된 SBS 드라마 '파리의 연인'에서도 피아노 연주와 함께 노래 부르는 장면으로 시청자들을 열광케 한 바 있다. 이후 2011년과 2012년에는 이름을 내건 콘서트까지 했던 터. '파리의 연인' 이후 22년 만에, 콘서트 이후 14년 만에 방송에서 노래 부르는 모습을 공개하는 박신양의 행보에 눈길이 모인다. 선공개 영상에 따르면 실제 '플레이리스트 109' 촬영 당시 박신양의 노래에 현장에 있던 제작진과 출연진 모두 노래에 빠져들었다고. 이에 첫 방송을 달굴 박신양의 무대가 호기심을 자극한다. / [email protected] [사진] MBC 제공. 연휘선([email protected])
2026.07.21. 3:32
[OSEN=임혜영 기자] 가수 한영이 남편 박군과 함께 전원 생활 중인 근황을 전했다. 한영은 21일 개인 채널에 “집 지을 때까지 임시로 지내는 곳이긴 하지만 6평짜리 컨테이너 집이 너무 좁아서 4평 방을 하나 더 들였어요~ 짐 정리되면 4평짜리 내부도 공개할게요”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한영, 박군 부부가 지내는 세컨드하우스가 담겨 있다. 한영은 “샤넬백 대신 컨테이너를 샀어요”라며 추가로 구매한 4평짜리 컨테이너를 공개했다. 아직 집이 공사 중인 만큼 현영, 박군은 컨테이너 생활을 하며 기다림의 시간을 보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한편 박군, 한영은 최근 SBS ‘동상이몽2- 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시골살이에 로망이 있었다며 마당 200평, 집터 139평, 주차장 100평의 어마어마한 크기의 집을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한영 개인 채널 임혜영([email protected])
2026.07.21. 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