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5개월 만에 컴백한 블랙핑크의 미니 3집 ‘데드라인(DEADLINE)’ 앨범이 미국 빌보드 차트에서 호성적을 이어가고 있다. 10일(현지시간) 빌보드에 따르면 타이틀곡 ‘고’는 ‘핫 100’ 차트에서 63위로 처음 진입했다. 이는 멤버들 솔로곡을 제외하고, 그룹 통산 11번째 차트인이자 K팝 여성 아티스트 최다 진입 기록이다. ‘데드라인’은 블랙핑크가 2022년 2집 ‘본 핑크(Born Pink)’이후 3년 5개월 만에 공개한 앨범이다. 타이틀 곡 ‘고’는 “Blackpink‘ll make ya GO(블랙핑크가 널 미치게 만들 거야)”라고 외치는 가사에서 블랙핑크만의 자신감 넘치는 에너지가 느껴진다. 강렬한 베이스 사운드, 중독성 있는 멜로디가 특징이다. 이밖에 하드 스타일의 EDM ‘뛰어’, 레트로한 힙합 ‘미 앤 마이(me and my)’, 희망적인 메시지를 담은 ‘챔피언’, 섬세한 감성이 돋보이는 ‘에프보이(Fxxxboy)’ 등 다섯 곡이 수록됐다. 또한 블랙핑크는 ‘고’로 빌보드 글로벌(Excl. U.S.)에서 13위를 달성했다. 이 노래는 앞서 영국 오피셜 싱글 차트 ‘톱 100’에서도 44위로 데뷔했다. ‘데드라인’은 이번 주 빌보드 메인 앨범차트 ‘빌보드 200’에서는 8위로 데뷔했다. 블랙핑크의 ‘빌보드 200’ 톱10 세 번째 진입이다. 앞서 해당 차트에서 정규 2집 ‘본 핑크’가 1위, 정규 1집 ‘디 앨범’이 2위를 차지했다. 해당 차트 진입은 다섯 번째다. 미니 2집 ‘킬 디스 러브(Kill This Love)’가 24위, 미니 1집 ‘스퀘어 업’이 40위였다. 한편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 ‘골든’(Golden)은 ‘핫 100’ 차트에서 전주보다 두 계단 하락한 8위로 37주 연속 진입했다. 또 다른 OST ‘하우잇츠 던’(How It‘s Done)은 여덟 단계 상승한 86위였다. ‘케이팝 데몬 헌터스’ OST는 이번 주 빌보드 메인 앨범차트 ‘빌보드 200’에서는 13위를 기록했다. 이 차트에서는 이 밖에 에이티즈의 ’골든 아워 : 파트 4‘(GOLDEN HOUR : PART. 4) 109위, 엔하이픈의 ’더 신 : 배니시‘(THE SIN : VANISH) 135위로 각각 집계됐다. 하이브의 한미 합작 걸그룹 캣츠아이는 ‘뷰티풀 카오스(BEAUTIFUL CHAOS)’ 113위와 ‘SIS(SOFT IS STRONG)’173위로 이 차트에 2개 앨범을 올렸다. 조문규([email protected])
2026.03.10. 18:02
뉴욕주정부와 민간 부문이 힘을 합쳐 뉴욕시 소기업을 위한 550만 달러 규모의 대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아시안 비즈니스에 포커스를 맞춘 기관들과 주정부가 함께 마련한 프로그램으로, 자금이 필요하지만 대출이 어려운 아시안 소기업들에게 도움이 될 전망이다. 10일 소셜저스티스펀드와 아시안아메리칸재단(TAAF)·르네상스경제개발공사, 그리고 뉴욕주정부는 'NYC Elevating Business Loan Program'을 발표했다. 550만 달러 규모로 구성된 이 프로그램은 저금리 대출은 물론이고 무료 재무상담, 다국어 교육 서비스도 제공한다. 뉴욕주정부 엠파이어스테이트개발공사(ESD)가 제공하는 스몰비즈니스 크레딧 이니셔티브(SSBCI) 자금으로 뉴욕시 전역에서 자본 접근성을 확대하는 것이 목표다. 뉴욕시에는 18만개가 넘는 소기업이 운영되고 있으며 약 100만명의 노동자를 고용하고 있다. 그러나 복잡한 대출 신청 절차와 높은 차입비용, 언어장벽, 그리고 이용 가능한 자금 지원에 대한 낮은 인지도 등으로 많은 기업가들이 사업을 유지하거나 확장하는데 필요한 자본에 접근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소기업 업주들은 최대 10만 달러까지(8% 고정금리) 최대 5년 기한으로 대출을 받을 수 있으며, 이를 통해 현금 흐름을 관리하고 장비 구매, 매장 개선 등 사업 운영에 사용할 수 있다. 소셜저스티스펀드의 초기 투자(100만 달러)와 TAAF의 50만 달러 투자로 시작된 이 기금은 주정부를 통해 추가로 400만 달러 규모의 대출 자본을 확보했다. 팬데믹 이후 시작된 이 프로그램은 소기업 대출을 통해 기업가들이 변화하는 경제 환경에 적응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왔다. 뉴욕시에 위치한 기업은 모두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을 원하는 소기업 소유주는 이메일([email protected]) 혹은 전화(212-964-6022), 온라인(renaissancesbs.org/loan-program/nyc-elevating-business-loan-program)으로 문의하면 된다. 영어와 중국어, 한국어, 스페인어 서비스가 제공된다. 김은별 기자 [email protected]소기업 아시안 아시안 소기업들 소기업 대출 뉴욕시 소기업
2026.03.10. 18:02
[OSEN=최이정 기자] 아시아를 대표하는 톱클래스 아티스트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음악 축제 ‘제3회 아시아 스타 엔터테이너 어워즈 2026(ASIA STAR ENTERTAINER AWARDS, 이하 ASEA 2026)’이 오는 5월 16, 17일 양일간 일본 사이타마현 베루나돔 개최를 확정했다. ‘ASEA’ 조직위원회는 3월 10일 공식 발표를 통해 “음악과 스타, 그리고 팬이 하나 되는 ‘ASEA 2026’이 오는 5월 일본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고 밝혔다. 지난 2024년 출범한 ‘ASEA’는 매년 아시아를 넘어 전 세계적으로 영향력을 발휘하는 아티스트들을 엄선하여 시상하고, 수준 높은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글로벌 시상식으로 자리매김했다. ■ 역대급 흥행 기록 이은 세 번째 도약 지난해 5월 성료된 ‘ASEA 2025’는 엔하이픈, 에스파, 아이들 등 K-POP 주역들과 변우석, Timelesz, 사쿠라자카46 등 아시아 정상급 아티스트들이 대거 출연하며 독보적인 라인업을 구축한 바 있다. 특히 이틀간 약 3만 7,000명의 관람객을 동원하며 아시아 음악 시장의 폭발적인 에너지를 증명했다. 올해 개최될 ‘ASEA 2026’ 역시 이를 넘어서는 규모와 연출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 아시아 음악 산업의 공신력 있는 장(場) 이번 시상식은 올해 창간 21주년을 맞이한 대한민국 대표 연예·스포츠 전문 매체 ‘뉴스엔(NEWSEN)’과 창간 14주년의 스타&스타일 전문 매거진 ‘앳스타일(@style)’이 주최하고, ASEA 조직위원회가 주관한다. ■ 향후 계획 및 정보 공개 ASEA 조직위원회 관계자는 “올해는 한층 강화된 글로벌 팬 투표 시스템을 통해 팬들이 보다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시상식이 될 것”이라며 “추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아티스트 라인업, 시상 부문 및 심사 기준 등을 순차적으로 공지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mail protected] [사진] ASEA 조직위원회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3.10. 17:59
[OSEN=장우영 기자] 5인조 남성밴드 보이드(V01D)가 본격 데뷔의 첫 걸음을 내딛는다. IX(아이엑스)엔터테인먼트에서 송유찬(드럼), 조주연(보컬), 정지섭(기타+보컬), 케빈박(키보드+보컬), 신노스케(베이스) 5명 멤버들을 발굴해 결성한 보이드는 11일 1집 미니앨범 ‘01’을 발매하며 데뷔 활동을 시작한다. 영상 클립을 비롯해 다양한 콘텐츠를 SNS를 통해 멤버들의 다양한 매력과 개성을 선보이며 데뷔 카운트다운에 돌입, 국내·외 팬심을 결집시키며 각자의 연주력과 데뷔 활동곡에 대한 기대감을 불러 일으켰다. 11일 공개되는 데뷔 1집 미니앨범 ‘01’에는 타이틀곡 ‘Tug of War’(터그 오브 워)와 선 공개된 타이틀곡 ‘ROCKROCK(樂樂)’(락락), ‘The One’(더 원), ‘LUNA’(루나) 4트랙이 수록됐다. 타이틀곡 ‘터그 오브 워’는 서정적이고 멜로디컬 한 느낌과 강렬하고 날것의 감성, 두 가지를 모두 느낄 수 있는 록(Rock) 기반의 곡으로 벅찬 감동을 선사한다. 다른 수록곡과 마찬가지로 멤버들이 음악 작업에 함께 참여하며 음악적 역량을 보여주었다. 미니앨범 타이틀 ‘01’은 팀 영문 이름인 ‘V01D’의 ‘01’에 표기된 의미를 되새긴다. 음악과 비주얼, 퍼포먼스가 하나의 완성된 서사로 작동하여 ‘No.1’ 밴드가 되고 싶다는 의지를 담아 수록곡 들을 통해 보이드가 지닌 밴드 특유의 정체성을 보여줄 각오다. 소속사 관계자는 “다섯 명의 멤버들이 하나의 밴드 음악을 완성하기 위해 밤낮으로 끊임없이 연습해 온 결실을 거두는 첫 행보를 시작한다”며 “국내 뿐만 아니라 일본 등 해외 활동에 나서는 보이드에게 응원을 통해 큰 힘을 실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보이드는 11일 오후 4시 서울 대학로 SA HALL에서 미디어 쇼케이스를 갖고 국내에서 음악방송 출연 등 데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1집 미니앨범 ‘01’은 오후 6시 음악플랫폼에서 음원이 공개되며, 일반반·플랫폼반 두 가지 버전 음반으로 발매된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3.10. 17:56
세계 최강팀을 상대로 호루를 펼치며 화려하게 마무리했다. 감독은 그에게 머리를 숙여 절했다. 체코 국가대표 투수 온드레이 사토리아(29)가 일본을 상대로 치른 은퇴 경기서 무실점으로 호투해 눈길을 끌었다. 사토리아는 10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1라운드 C조 조별리그 최종전 일본과의 경기에 선발등판, 4와 3분의 2이닝 6피안타 3탈삼진 무실점했다. 오른손 투수 사토리아는 지난 3경기에서 경기당 8.3점을 뽑아낸 일본 타선을 상대로 선전했다.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 스즈키 세이야(시카고 컵스), 마키 슈고(요코하마) 등을 뺐지만 기대 이상이었다. 빠른 공 속도는 최고 시속 130㎞도 안 됐지만 코스를 찌르는 제구와 시속 110㎞대의 느릿한 체인지업을 활용해 일본 타자들의 타이밍을 빼앗았다. 1회 말 1사 후 사토 데루아키(한신)에게 안타를 맞았으나 후속타자를 돌려세워 위기를 넘겼고, 2회는 삼자범퇴로 막았다. 3회에도 모리시타 쇼타(한신)에게 단타 하나만 내줬다. 4회엔 오카모토 가즈마(토론토)에게 2루타를 맞고 2사 2, 3루에 몰렸으나 슈토 우쿄(소프트뱅크)를 2루수 땅볼로 처리하고 포효했다. 사토리아는 5회에도 마운드에 올랐다. 선두타자 나카무라 유헤이에게 안타를 내줬으나 두 타자를 잘 처리했다. 투구수 68개가 되면서 1라운드 한계투구(65개)를 넘긴 그는 울먹이며 마운드를 내려왔다. 하벨 파딤 체코 감독은 마운드로 직접 올라가며 90도로 고개를 숙였다. 그의 마지막 대표팀 투구에 경의를 보냈다. 대표팀 경기를 마친 그를 향해, 체코는 물론 일본의 팬들도 일어나 기립 박수로 존중을 표했다. 사토리아는 마운드를 내려오며 모자를 벗어들어 화답했다. 더그아웃의 동료들은 그를 끌어안았다. 2사 1루에서 등판한 후속 투수 미할 코발라가 사토를 땅볼로 잡아내 사토리아는 무실점으로 경기를 마쳤다. 당초 일본은 3승으로 2라운드(8강) 진출이 확정된 반면 체코는 3패로 조 최하위가 결정돼 김빠진 경기가 예상됐다. 하지만 사토리아가 호투를 펼친 덕분에 두 팀의 경기는 7회까지 0-0으로 팽팽하게 진행됐다. 8회 일본이 대거 9점을 뽑아 9-0으로 끝났지만, 훌륭한 경기였다. 체코는 세미 프로리그 밖에 없다. 그러나 2023 WBC에서 선전을 펼쳐 주목받았다. 사토리아도 오타니를 삼진으로 돌려세워 눈길을 끌었다. 최근엔 해외 리그에서 뛰는 선수가 늘었지만, 상당수 선수들은 야구 외의 직업을 갖고 있다. 사토리아 역시 평소엔 전기 기사로 일한다. 그는 가족과 많은 시간을 보내기 위해 이번 대회를 끝으로 은퇴하기로 했다. 그런 그에게 일본전은 더할 나위 없이 멋진 피날레였다. 김효경([email protected])
2026.03.10. 17:52
[OSEN=우충원 기자] 토트넘 홋스퍼가 유럽 무대에서 치명적인 실수로 무너졌다. 특히 골키퍼 안토닌 킨스키의 연이은 실수는 경기 흐름을 완전히 뒤흔들었고, 현지 언론의 혹평까지 이어졌다. 토트넘은 11일(이하 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 리야드 에어 메트로폴리타노에서 열린 2025-2026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에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 2-5로 패했다. 경기 초반부터 토트넘은 치명적인 실수로 흔들렸다. 전반 6분 킨스키가 골킥을 시도하는 과정에서 중심을 잃고 넘어졌다. 공은 아데몰라 루크먼과 훌리안 알바레즈를 거쳐 마르코스 요렌테에게 연결됐고, 요렌테의 슈팅이 그대로 골문을 흔들며 선제골로 이어졌다. 실수는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전반 15분 또 한 번의 장면이 나왔다. 킨스키는 백패스를 받은 뒤 패스를 시도했지만 헛발질을 하며 공을 제대로 처리하지 못했다. 이 틈을 놓치지 않은 알바레즈가 공을 가로챈 뒤 빈 골문으로 밀어 넣어 추가 득점을 만들었다. 경기 흐름이 완전히 기울자 이고르 투도르 감독은 빠른 결단을 내렸다. 전반 17분 킨스키를 벤치로 불러들이고 굴리엘모 비카리오를 투입했다. 골키퍼 교체는 부상 상황이 아닌 이상 매우 드문 선택이지만, 경기력 문제가 명확하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 토트넘은 이후에도 수비 불안을 극복하지 못했다. 전반 22분 로빈 르 노르망에게 실점했고 후반 10분에는 알바레즈에게 또 한 골을 허용하며 점수 차가 더 벌어졌다. 결국 경기는 2-5 패배로 끝났다. 경기 후 킨스키를 향한 평가는 혹독했다. 축구 통계 매체 풋몹은 킨스키에게 평점 2.8점을 부여했다. 이날 출전 선수 가운데 가장 낮은 점수였다. 영국 언론들의 평가도 비슷했다. 골닷컴은 킨스키에게 평점 0점을 매기며 강하게 비판했다. 매체는 “아마도 챔피언스리그 역사상 최악의 골키퍼 경기력 중 하나일 것이다. 두 번의 큰 실수를 저지른 뒤 교체됐다. 2018년 결승전에서 로리스 카리우스가 보여준 경기력과 맞먹는다”라고 지적했다. 풋볼 런던 역시 평점 0점을 주며 혹평을 이어갔다. 매체는 “완전히 끔찍한 경기였다. 미끄러지며 선제골의 빌미를 제공했고 이후 상황에서도 실수를 반복했다. 세 번째 실점으로 이어진 헛발질은 변명의 여지가 없다. 그에게 점수를 줄 만한 요소가 단 하나도 없다”고 평가했다. 이브닝 스탠다드 역시 냉정한 평가를 내렸다. 매체는 “킨스키에게는 악몽 같은 경기였다. 넘어지며 공을 내준 뒤 요렌테의 골을 허용했고 이후에도 공 처리 과정에서 문제를 드러냈다”며 평점 1점을 매겼다. / [email protected] 우충원([email protected])
2026.03.10. 17:52
[OSEN=장우영 기자] 힙합 듀오 마이티 마우스(Mighty Mouth)가 고(故) 휘성의 1주기 추모공연에 힘을 보탰다. 마이티 마우스(추플렉스, 쇼리)는 최근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미디어센터 공개홀에서 진행된 ‘휘성 트리뷰트 X MBC 잇츠라이브’ 녹화에 참여했다. ‘휘성 트리뷰트 X MBC 잇츠라이브’는 휘성의 1주기를 기념해 마이티 마우스와 케이윌, 솔지, 방예담, 정인 등 동료 아티스트들이 뜻을 모아 진행한 무료공연이다. 이들은 밴드 버전으로 편곡된 휘성의 명곡들을 라이브 무대로 선보이며 팬들에게 특별한 추억과 울림을 선사했다. 이 가운데 마이티 마우스의 추플렉스, 쇼리는 MC를 맡아 안정적인 진행을 이끌었다는 전언이다. 마이티 마우스는 휘성과 깊은 우정을 나눴던 동료로서 이번 공연에 참여하며 감동을 더했다. 한편, 마이티 마우스는 오는 19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자체 리메이크 음원 ‘랄랄라 (Feat. 민영 (BBGIRLS))’를 발매한다. 원곡은 지난 2011년 발매된 후 그해 멜론 연간차트에 오르며 대중적 히트를 기록한 마이티 마우스의 대표곡으로, 약 15년 만에 듀오만의 한층 업그레이드된 케미스트리로 재탄생한다. ‘휘성 트리뷰트 X MBC 잇츠라이브’는 MBC가 운영하는 K팝 라이브 콘텐츠 유튜브 채널 ‘잇츠라이브 (it’s Live)’를 통해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3.10. 17:44
[OSEN=강서정 기자] 그룹 쥬얼리 출신 이지현이 치과 치료를 받은 아들을 향해 애틋한 마음을 표현했다. 이지현은 지난 10일 “천재 아들을 키우면서 오늘이 올까봐 늘 두려웠어요.....워낙 솜털까지 예민한 아이라. 부정교합이 심한데 얼굴은 작고??(정말이죠 원장님??)치아는 커서 입안에 공간도 없어 앞니가 돌출되어 입이 잘 안다물어지는 우경이 입 속 상황 발치를 4개나 해야 하는 오늘이....올까봐....늘 걱정했어요 아이의 성향을 많이 고려해주셔서 결정한 한번에 4개의 발치… 다큰 성인도 무섭고 아프죠…… 저는 사실 우경이가 도망갈 줄 알았어요”라고 했다. 이어 “너무 감사하게도 우경이 같이 예민하고 겁많은 아이를 많이 다뤄보신 원장님의 아이 다루는 스킬은 정말 끝내주셨어요. 아이 이야기 다 들어주시고 기다려주시고 안심시켜주시고 아이가 아픈지 안아픈지를 끊임없이 확인하시면서 무시무시한 마취주사와 발치를 김연아 선수가 트리플악셀 하듯 뽑으시는데 우경이 울지도 않고 너무 씩씩하게 해낸거있죠!!!!!”라며 “몇번이고 기도하고 기도하고 기도하는 아이의 손을 꼭 잡아주면서 아이가 커도 대신아파주고싶은 부모 맘은 변하지 않는구나...를 느꼈어요”라고 아들을 향해 애틋한 마음을 내비쳤다. 그러면서 “중간에 체어에서 갑자기 일어나면 어떡하지…울어버리면 다시 시작하기 힘든데 어떡하지 정말 오만가지 생각을 하고 잔뜩 긴장을 하고 간 엄마가 부끄러웠을 정도였네요”라고 털어놓았다. 또한 “저..정말 오랜시간 오늘을 많이 걱정해왔는데 순삭 트리플 악셀로 해결해주신 원장님 한테 사랑에 빠졌어요. 그도 그럴것이 제 입속에만 임플란트가 벌써 10개가 넘게있고 한달전에 저는 잇몸 이식수술도 했고 얼마전에 아부지도 8개 임플란트 또 추가로 하시고.. 오복중 치아복을 갖지못한 가족력. 치과가 제일 무서운 온 가족들. 그러고 보니 저희 가족 삼대가 다니고있었네요”라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오늘따라 아들의 등이 커보이네요. 이제 잔소리 좀 줄여도 될거같아요. 이제 부터는 아이들이 엄마 키워줘야 할거같아요. 엄마의 아주아주 큰 숙제 하나 해결!!!!”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지현은 지난 2013년 7살 연상의 일반인과 결혼 후 슬하에 1남 1녀를 뒀지만 2016년 이혼했다. 이듬해 안과 전문의와 재혼했지만 2020년 이혼한 뒤 홀로 두 아이를 양육 중이다. 최근에는 헤어디자이너가 된 근황을 전했으며, 난치성 피부병변인 백반증을 앓고 있다고 밝혀 많은 응원을 받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3.10. 17:42
[OSEN=길준영 기자] 한국 야구 국가대표 문보경(26)이 전세기를 타고 마이애미로 향한다. 한국은 지난 9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2026 WBC(월드베이스볼클래식) C조 4차전 호주와의 경기에서 7-2로 승리하고 2009년 준우승 이후 17년 만에 WBC 8강에 진출했다. 앞선 경기에서 1승 2패를 기록하고 있던 한국은 2실점 이하, 5점차 이상 승리를 해야하는 매우 어려운 상황이었지만 희박한 경우의 수를 현실로 만들며 마이애미로 향하게 됐다. 최근 3개 대회(2013년, 2017년, 2023년) 연속 1라운드를 넘어서지 못한 한국은 이번 대회에서는 반드시 8강에 진출하겠다는 의지가 남달랐다. 1월 사이판 캠프를 개최하며 일찌감치 WBC를 준비했고 저마이 존스(디트로이트), 데인 더닝(시애틀), 셰이 위트컴(휴스턴) 등 한국계 메이저리그 선수들도 적극적으로 대표팀에 선발했다. 노시환(한국)이 제안한 대표팀의 세리머니도 전세기를 타고 마이애미로 가자는 의미로 비행기 세리머니였다. 그만큼 전세기를 타고 마이애미에 가고 싶다는 마음이 컸고 마침내 현실이 됐다. 문보경은 호주와의 마지막 경기에 5번 지명타자로 선발출장해 5타수 3안타 1홈런 4타점 1득점을 기록하며 한국의 8강 진출을 이끌었다. 4경기 타율 5할3푼8리(13타수 7안타) 2홈런 11타점 3득점 OPS 1.779를 기록하고 1라운드를 마치며 역대 WBC 1라운드 최다타점 신기록, 역대 WBC 한국 국가대표 최다타점 타이 기록을 달성했다. 놀라운 활약으로 한국의 8강행을 견인한 문보경은 KBO 유튜브에서 전세기를 타러 가는 모습이 공개됐다. 전세기 티켓을 들고 “아틀라스에요”라며 웃은 문보경은 “너무 좋다. 그냥 티켓도 아니고 전세기 티켓이다. 도쿄에서 마이애미로 바로 간다. 너무 좋다”고 전세기를 타게 된 소감을 밝혔다. 여러 WBC 타점 기록들을 세운 문보경은 8강 경기에서 몇 타점을 올리고 싶은지 묻는 질문에 “몇 타점 보다는 그냥 이겼으면 좋겠다. 사실 타점 욕심은 딱히 없다. 이겼으면 좋겠다. 열심히 하고 잘해서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승리를 향한 의지를 불태웠다. C조 2위로 8강에 진출한 한국은 오는 12일(이하 한국시간) 도미니카 공화국-베네수엘라의 경기 승자(D조 1위)와 오는 14일 8강 단판전을 치른다. 오랜만에 넛아웃 토너먼트에 올라온 한국이 어디까지 올라갈 수 있을지 팬들의 기대가 점점 커지고 있다. /[email protected] 길준영([email protected])
2026.03.10. 17:41
[OSEN=홍지수 기자] 한국 대표팀의 2루수 김혜성이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회 8강전을 위해 마이애미로 향하는 동안, 그의 메이저리그 LA 다저스 동료, 경쟁자는 타격감이 떨어지고 있다. 다저스 베테랑 내야수 미구엘 로하스는 11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에 잇는 캐멀백 랜치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시범경기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시범경기에서 3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로하스의 시범경기 타율은 종전 4할9리에서 3할6푼으로 떨어졌다. 이날 애리조나전 포함 최근 2경기에서 6타수 무안타로 타격감이 떨어졌다. 이날 1번 2루수로 선발 출장한 로하스는 팀이 0-1로 뒤진 1회말 첫 타석에서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다. 두 번째 타석이던 2회 2사 3루 찬스에서도 삼진을 당했다. 4회에는 다저스가 2점을 뽑으면서 리드를 잡았다. 이 과정에서 로하스도 1타점 올렸다. 2-1 역전 상황, 1사 2, 3루 찬스에서 내야 땅볼에 그쳤다. 그사이 3루 주자가 홈을 밟아 3-1이 됐다. 로하스는 6회 수비 들어갈 때 교체됐다. 김혜성의 또 다른 경쟁자 알렉스 프리랜드는 전날(10일) 경기에서 3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프리랜드는 시범경기 타율 1할4푼8리를 기록 중이다. 출루율은 .351. 9일 애슬레틱스전에서 3타수 1안타를 기록했는 데 그 전까지는 4경기 연속 침묵하기도 했다. 김혜성의 경쟁자들이 타격감을 잡는 데 애를 먹고 있다. 주전 2루수 토미 에드먼은 발목 수술 후 재활 중이다. 에드먼의 개막전 출전은 어려운 상황이다. /[email protected] 홍지수([email protected])
2026.03.10. 17:40
[OSEN=손찬익 기자]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일본 오키나와 2차 캠프 도중 오른쪽 팔꿈치 부상으로 이탈한 외국인 투수 맷 매닝의 대체 카드로 검토했던 좌완 투수 에마누엘 헤이수스의 영입 가능성이 사실상 사라졌다. 헤이수스가 메이저리그 로스터에 이름을 올렸기 때문이다. 디트로이트 타이거스는 11일(이하 한국시간) 트리플A 톨리도 소속이던 헤이수스의 계약을 선택해 40인 로스터에 등록했다고 발표했다. 올겨울 마이너리그 계약으로 영입된 그는 스프링캠프와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 인상적인 투구를 선보이며 기회를 잡았다. 헤이수스는 베네수엘라 대표팀 소속으로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이스라엘전에서 5이닝 동안 2피안타 1실점, 탈삼진 8개를 기록하며 강한 인상을 남겼다. 볼넷은 하나도 허용하지 않았다. 스프링캠프에서도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줬다. 디트로이트 소속으로 두 차례 등판해 6⅓이닝 무실점을 기록하며 삼진 7개를 잡아냈고 볼넷은 단 1개였다. 디트로이트는 로스터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오른쪽 팔꿈치 염증을 겪고 있는 우완 투수 트로이 멜턴을 60일 부상자 명단에 올렸다. 멜턴은 최소 5월 말까지 등판이 어려울 전망이다. 헤이수스는 KBO리그를 거쳐 메이저리그 기회를 다시 잡은 투수다. 2024년 키움 히어로즈 소속으로 30경기에 나서 13승 11패 평균자책점 3.68을 거뒀다. 지난해 KT 위즈에서 뛰면서 32경기 9승 9패 평균자책점 3.96을 남겼다. 좌완 투수인 그는 선발과 불펜을 오갈 수 있는 ‘스윙맨’ 역할이 가능하다는 평가도 받고 있다. 이미 40인 로스터에 포함된 그는 이제 개막 로스터 진입 경쟁에 나설 전망이다. 로테이션 뎁스가 얇아진 디트로이트 상황을 고려하면 올 시즌 마운드에서 의미 있는 역할을 맡을 가능성도 충분하다. 좌완이면서 탈삼진 능력과 안정적인 제구력을 갖춘 헤이수스가 WBC에서 보여준 상승세를 메이저리그에서도 이어갈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email protected] 손찬익([email protected])
2026.03.10. 17:39
[OSEN=정승우 기자] "아탈란타처럼 공격적인 팀을 상대하는 것이 처음은 아니다." 바이에른은 11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베르가모 스타디오 디 베르가모에서 열린 2025-2026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에서 아탈란타를 6-1로 대파했다. 경기 초반부터 흐름은 바이에른이 잡았다. 전반 12분 요시프 스타니시치의 선제골로 포문을 연 뒤 마이클 올리세, 세르주 그나브리가 연속골을 터뜨리며 전반에만 3골을 몰아쳤다. 후반에도 공세는 이어졌다. 니콜라 잭슨의 득점으로 격차를 벌린 바이에른은 올리세의 추가골과 자말 무시알라의 마무리까지 더해 6골을 완성했다. 아탈란타는 경기 종료 직전 한 골을 만회하는 데 그쳤다. 이날 올리세는 2골 1도움을 기록하며 팀 공격을 이끌었다. 바이에른은 원정에서 대승을 거두며 8강 진출에 유리한 위치를 확보했다. 경기 종료 후 UEFA 챔피언스리그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뱅상 콤파니 바이에른 감독의 말을 전했다. 콤파니는 "아직 2차전이 남아 있기 때문에 집중력을 유지해야 한다. 오늘 경기에서 가장 중요한 점은 경기 접근 방식이었다. 맨투맨 수비가 전술적으로 매우 중요했고, 압박 강도를 높인 것도 큰 도움이 됐다"라고 전했다. 이어 "아탈란타처럼 공격적인 팀을 상대하는 것이 처음은 아니다. 이런 스타일의 축구를 상대하는 건 우리에게 놀라운 일이 아니었다"라고 말했다. 미드필더 요주아 키미히는 "경기에 완전히 몰입하는 데 약 5분 정도가 필요했다. 그 이후에는 큰 기회를 계속 만들어냈다. 오늘은 정말 강력한 경기력이었다. 우리가 보여준 경기 방식은 인상적이었다. 우리가 그들을 충분히 괴롭힐 수 있다는 걸 알고 있었다"라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이곳의 분위기가 대단할 것이라는 것도 알고 있었다. 실제로 지금 그걸 느낄 수 있다. 6-1로 이기고도 경기 후 팬들이 계속 팀을 응원하는 장면은 처음 경험했다. 정말 인상적이다. 이곳 팬들과 분위기가 어떤지 잘 보여준다"라고 강조했다. 알렉산다르 파블로비치는 "이보다 더 잘하기는 거의 불가능한 경기였다. 이상적으로는 무실점을 했으면 좋았겠지만, 결과도 경기력도 모두 훌륭했다. 우리는 경기 시작부터 완전히 준비돼 있었다. 어떤 경기가 될지 알고 있었고, 그걸 아주 잘 대응했다. 공격과 수비 모두에서 거의 모든 부분을 훌륭하게 해냈다. 그래서 이렇게 큰 점수 차 결과가 나온 것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만족감을 표했다. /[email protected] 정승우([email protected])
2026.03.10. 17:37
[OSEN=강필주 기자] 이고르 투도르(48) 임시 감독의 무모한 도박이 토트넘를 구단 역사상 최악으로 몰아넣었다. 토트넘은 11일(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의 리야드 에어 메트로폴리타노에서 열린 2025-2026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16강 1차전 원정 경기에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 2-5로 참패했다. 이로써 토트넘은 UCL 8강 진출 가능성이 희박해졌다. 오는 19일 홈에서 2차전을 앞두고 있는 토트넘이지만 현 전력으로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상대로 3점 이상을 내기가 쉽지 않은 전망이다. 특히 토트넘은 앞선 프리미어리그 5연패까지 포함, 공식전 6연패에 빠졌다. 통계 업체 '옵타'에 따르면 1882년 창단한 토트넘 구단 역사상 처음 쓴 치욕이다. 144년 만에 처음 경험한 악몽이다. 토트넘은 외에도 또 하나의 최악 기록을 남겼다. 옵타는 토트넘이 챔피언스리그 토너먼트 역대 최단 시간 3실점 기록을 썼다고 밝혔다. 전반 14분 59초 만에 3골을 내준 것이다. 이는 UCL 토너먼트 역사상 가장 이른 시간에 터진 3점 차 기록이다. 이번 참극의 중심에는 투도르 감독이 깜짝 선택한 체코 출신 골키퍼 안토닌 킨스키(23)가 있었다. 킨스키는 주전 굴리엘모 비카리오 대신 선발 수문장으로 나섰다. 교체된 킨스키는 감독의 위로도 받지 못한 채 곧장 터널로 빠져나가야 했다. 하지만 킨스키는 전반 6분 빌드업 과정에서 어이 없이 미끄러지면서 마르코스 요렌테에게 선제골을 헌납했다. 이어 전반 15분 세 번째 실점 때도 박스 안에서 치명적인 패스 실수로 훌리안 알바레스에게 추가골을 내줬다. 킨스키는 0-3으로 뒤진 전반 17분 비카리오와 교체되는 굴욕을 안았다. 하지만 토트넘은 전반 22분 로빙 르 노르망에게 4번째 실점을 하면서 사실상 승기를 남겼다. 옵타는 이 전반 4득점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구단 역사상 최초라고 확인했다. 스페인 구단 전체로 봐도 2009년 바르셀로나(2회) 이후 역대 두 번째 기록이라고. 영국 '스카이스포츠'에 따르면 취임 24일 만에 4연패를 기록한 투도르 감독은 자신의 거취를 묻는 말에 여전히 "노 코멘트"로 일관했다. 그는 경기 후 "우리가 어떤 상황인지, 어떤 문제가 있는지 알고 있다. 매 경기 상상할 수 없는 일이 일어난다"고 밝혔다. 토트넘의 더 큰 문제는 앞으로 일정이다. 토트넘은 오는 16일 안필드에서 리버풀과 프리미어리그 원정 경기를 치러야 한다. 리버풀은 이날 갈라타사라이(튀르키예) 원정에서 0-1로 패해 반전이 절실한 상태다. /[email protected] 강필주([email protected])
2026.03.10. 17:36
[OSEN=김나연 기자] 배우 윤진이가 첫째딸에 이어 둘째딸까지 명품 패딩을 착용한 근황을 전했다. 10일 '진짜 윤진이' 채널에는 "육퇴를 꿈꾸며 떠난 가족여행 결과는…?"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이날 윤진이는 남편과 두 딸과 함께 가평으로 가족여행을 떠났다. 동물원을 찾은 윤진이는 "여기가 진짜 좋은게 코스가 다 있다. 빵을 먹고 5분도 안 가서 동물원도 있다"고 말했다. 이후 가평에 위치한 리조트로 이동했고, 리조트 내 마련된 어린이 시설을 방문했다. 그는 "여기는 제이가 수업받을수 있는 공간도 있고 제니는 여기서 놀수 있는 공간도 있어서 이 호텔은 아기들이 놀기에는 너무 좋은것 같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다음날 아침이 되자 윤진이는 낯익은 잠바를 입은 둘째 딸 제니의 모습을 담아 눈길을 끌었다. 그는 "제이의 애착 잠바였던 옷. 너무 잘 입어서 물려줄 계획이었던"이라고 언급했다. 앞서 지난해 11월 윤진이는 겨울 아이템 추천 콘텐츠에서 유아용 명품 브랜드 패딩과 비니를 추천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내가 왜 이 브랜드가 유명한지 알겠더라. 잠바 자체가 너무 가볍고 따뜻하다. 웬만한거 다른 것들은 살짝 무겁다. 근데 이게 좀 가격대가 있지만 이거 하나정도는 사줄만 하다. 사이즈를 어떻게 사냐면 정사이즈 말고 한사이즈 크게 사서 2년 입히시라. 저는 또 제니도 물려줄 것"이라고 밝혔다. 이런 가운데 윤진이는 실제 물려받은 패딩을 인증하며 "저(제니)한테도 잘 어울리나용?"이라고 자막을 덧붙이기도 했다. 체크아웃 후 윤진이 가족은 마지막 코스로 배를 탑승했다. 윤진이는 "오늘의 여행은 끝. 진짜 너무 재밌었다. 놀것도 너무 많고 배도 타보고. 진짜 좋은것 같다. 우리 공주들도 육아 잘 하시고 한번씩 놀러와라"고 추천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진짜 윤진이 김나연([email protected])
2026.03.10. 17:35
[OSEN=최이정 기자] 알비더블유(RBW)가 글로벌 루키 엑스러브(XLOV)를 품었다. K팝 신의 뜨거운 신예 IP를 확보하며 새로운 기회를 엿보게 됐다. 11일 OSEN 취재에 따르면 RBW의 100% 자회사 WM엔터테인먼트는 2026년 2월 말일자로 257엔터테인먼트와 포괄적 사업양수도 계약을 체결하고 PMI(인수 후 통합) 절차에 돌입했다. 이번 계약에 따라 WM엔터테인먼트는 257엔터테인먼트의 IP 자산 및 아티스트 전속권 일체, 임직원을 포함한 사업 전반을 포괄 양수한다. 단순 투자나 지분 참여가 아닌, 사업 전체를 흡수하는 형태다. 이번 인수의 핵심인 엑스러브(XLOV)는 2025년 1월 7일 데뷔한 4인조 다국적 보이그룹이다. K-POP 최초의 '젠더리스(Genderless)' 그룹을 표방하며 기존 보이그룹의 틀을 깨는 파격적인 행보를 보인다. 리더 우무티를 중심으로 루이, 현, 하루로 구성된 이들은 멤버 다수가 '보이즈 플래닛' 등 대형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실력을 검증받아 데뷔 전부터 강력한 글로벌 팬덤을 구축해왔다. 데뷔 싱글 'I'mma Be'를 통해 당당하고 중성적인 매력을 선보였으며, 두번째 싱글 음반 'I One', 그리고 첫 번째 미니 앨범 'UXLXVE' 등을 통해 감각적인 비트와 매혹적인 퍼포먼스로 엑스러브만의 독보적인 색깔을 각인시켰다. 국내를 넘어 유럽 투어와 해외 앨범 완판까지 성공시키며 국내 기반 역시 성장 중이다. 현재 알비더블유(RBW)는 현재 마마무를 비롯해 오마이걸, KARD, 영파씨 등 경쟁력 있는 아티스트 라인업을 구축하고 있다. 또한 원위, 안예은, 가비엔제이 등 다양한 색깔의 뮤지션들이 포진해 있다. 여기에 글로벌 최대 루키로 불리는 XLOV IP까지 더해지며 RBW는 제작·기획·글로벌 유통 역량을 아우르는 ‘멀티 레이블 시너지’ 체제를 한층 공고히 하게 됐다. 최근 K팝 시장이 거대 자본과 강력한 IP 중심으로 빠르게 재편되는 가운데, RBW의 이번 선택은 단순히 덩치를 키우는 것을 넘어 차세대 트렌드를 선점하기 위한 전략적 승부수로 풀이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엑스러브 SNS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3.10. 17:30
파운드리 반도체 기업 SK키파운드리(대표이사 이동재)가 최근 차세대 화합물 전력반도체 시장에서 각광받고 있는 SiC(실리콘카바이드) Planar MOSFET 공정 플랫폼 개발을 완료하고, 신규 고객사로부터 1200V SiC MOSFET 제품 개발을 수주해 SiC 화합물반도체 파운드리 비즈니스에 본격적으로 나섰다고 밝혔다. SK키파운드리가 선보인 이번 SiC Planar MOSFET 공정 플랫폼은 450V~2300V의 폭넓은 전압 대역을 지원하며, 특히 고전압 동작 환경에서 높은 신뢰성과 안정성 데이터를 확보해 탁월한 성능을 입증했다. 또한 공정 전반에 걸친 최적화와 핵심 공정 정밀 제어를 통해 수율을 90% 이상으로 향상시키고, 생산성을 제고했다. 뿐만 아니라 고객 요구에 맞춰 전기적 특성과 스펙을 세밀하게 조정할 수 있는 차별화된 ‘고객 맞춤형 공정 대응 서비스’를 제공한다. SK키파운드리는 이번 공정 플랫폼 개발 완료와 함께 SiC 전문 설계 고객사로부터 1200V급 고전압 제품을 수주해 개발에 착수했다. 해당 공정은 고객사의 산업용 가전에 적용돼 열효율 관리에 핵심적인 역할을 할 예정이며, 시제품 평가와 신뢰성 검증을 거쳐 2027년 상반기 내 본격 양산에 돌입할 계획이다. 이번 SiC Planar MOSFET 공정 플랫폼 개발은 SK키파운드리가 SiC 전문기업 SK파워텍 인수 후 양사 핵심 역량을 결집해 거둔 첫 결실로, 기술 개발 완료에 이어진 실제 고객 수주를 통해 기술적 검증 단계를 넘어 즉시 상용화가 가능한 수준의 완성도와 경쟁력을 확보 했음을 보여준 것으로 평가된다. SK키파운드리 이동재 대표는 “이번 SiC Planar MOSFET 공정 플랫폼 개발은 SK키파운드리가 글로벌 화합물 반도체 시장에서 독자적인 기술 리더십을 확보했음을 보여주는 성과”라며, “차별화된 높은 수율과 신뢰성의 공정을 바탕으로 국내외 고객사 요구에 부응하는 고전압 전력반도체 솔루션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0. 17:30
<소속사에서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장우영 기자] 배우 이청아가 가장 뜨거운 인생 캐릭터를 완성했다. 지난 10일 시청률 상승세 속에 종영한 ENA 월화드라마 ‘아너 : 그녀들의 법정’(극본 박가연, 연출 박건호, 기획 KT스튜디오지니, 제작 하우픽쳐스, 이하 ‘아너’)에서 변호사 황현진 역으로 분한 이청아는 위기 앞에 굽히지 않고 정면으로 부딪치는 과감한 행보로 존재감을 발산했다. 거대 악의 실체를 밝히기 위해 끝까지 고군분투한 그는 ‘아너’의 흐름에 속도를 붙이는 핵심 역할을 해내며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이청아의 재발견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번 작품을 통해 그는 대중에게 각인되었던 이미지 대신, 솔직하고 따뜻한 인간미를 가진 인물을 그려내며 성공적인 연기 변신을 알렸기 때문이다. 이성보다 마음이 앞서는 현진의 불같은 성정을 생동감 넘치는 에너지로 펼쳐내 극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그는 사건 현장을 뚫고 나가는 저돌적인 기세로 ‘커넥트인’의 실마리를 찾고, 우직한 진심을 섬세하게 보여주며 윤라영(이나영), 강신재(정은채)와의 우정을 더욱 단단하게 묶어냈다. 이청아는 때로는 의욕이 앞서 예상치 못한 상황을 만들기도 하는 현진의 모습까지 특유의 진정성 있는 연기로 녹여내며 보는 이들이 캐릭터에 공감하게 만들었다. 이청아가 복잡하게 얽힌 사건 속에서도 중심을 잃지 않는 단단한 연기 내공으로 마지막까지 극의 몰입도에 힘을 실었다. 특히 매 순간 복합적인 감정선을 밀도 있게 풀어낸 그는 다시금 정의를 향해 나아가는 현진의 성장을 설득력 있게 담아냈다. 단순히 사건을 쫓는 변호사를 넘어, 소중한 이들을 지키기 위해 기꺼이 자신을 내던지는 인물의 면모를 남다른 캐릭터 소화력으로 구현하며 ‘아너’의 서사를 한층 입체적으로 완성한 것이다. 이처럼 작품의 완성도를 높이며 대체 불가한 저력을 입증한 이청아가 앞으로 또 어떤 한계 없는 도전을 이어갈지 더욱 기대가 모아진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3.10. 17:29
[OSEN=유수연, 연휘선 기자] 영화 '베테랑3'의 첫 촬영 연기가 류승완 감독의 컨디션 문제로 확인됐다. 11일 OSEN 취재 결과, 영화 '베테랑3'(감독 류승완, 제공/배급 CJ CGV, 제작 외유내강) 크랭크인 연기와 관련해 사유는 류승완 감독의 컨디션 조율 문제로 확인됐다. 복수의 영화계 관계자들은 "'베테랑3' 첫 촬영이 당초 4월 에정됐으나 이후로 연기된 게 맞다. 구체적인 시기는 현재 조율 중이나 시리즈 연속성 의지가 강한 만큼 제작 자체에는 문제가 없을 예정"이라며 "류승완 감독의 컨디션 문제로 연기가 됐다"라고 입을 모았다. 실제 류승완 감독은 최근 신작 '휴민트'가 개봉해 관객들을 만나고 있는 가운데 빠듯한 홍보 일정을 소화했다. '휴민트'가 여전히 개봉 중인 만큼 그 여파로 연이은 촬영보다 숨고르기를 통해 차기작에 집중할 시간을 벌 전망이다. '베테랑3'는 지난 2015년 첫 개봉해 1300만 관객을 돌파한 '베테랑'의 시리즈 3편이다. 지난 2024년 개봉한 '베테랑2' 또한 750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에 성공해 시리즈 3편 제작이 빠르게 확정됐다. 특히 영화는 한국 영화 액션 거장 류승완 감독 특유의 타격감 넘치는 액션과, 확고한 권선징악 스토리를 다루며 마니아 층의 사랑을 받았다. 시리즈 내내 배우 황정민이 주인공 서도철 형사로 활약한 가운데, '베테랑3'에서는 2PM 멤버 겸 배우로 활동 중인 이준호가 빌런으로 등장하기로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 [email protected] [사진] CJ CGV 제공. 연휘선([email protected])
2026.03.10. 17:27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손녀인 카이 트럼프(18)가 값비싼 식료품점에서 쇼핑하는 모습을 유튜브에 올려 논란이 일고 있다. 10일(현지시간) 영국 가디언과 미국 뉴욕포스트 등에 따르면 카이는 9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나는 비밀경호원을 데리고 에레혼에 왔다'란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영상 내용은 카이가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 위치한 프리미엄 유기농 마켓 '에레혼'에서 쇼핑하는 모습을 담았다. 트럼프 대통령의 장남인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의 딸인 카이는 골프 선수이자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다. 유튜브 구독자 수도 약 145만 명을 보유 중이다. 카이는 이날 영상에서 "에레혼은 아마도 세상에서 가장 비싼 식료품점"이라며 "모든 것이 너무 비싸지만 내가 좋아하는 것들을 사보겠다"고 했다. 그는 매장 내 후드티가 165달러(약 24만 원)라는 점원의 말에 "이러다 파산하겠다. 파산 신청이라도 해야 할 지경"이라고 농담했다. 카이는 이날 총 223달러(약 33만 원) 만큼 물건을 산 뒤 쇼핑몰을 빠져나왔다. 카이의 쇼핑에는 비밀경호국(SS)도 동행했다. 비밀경호국 요원들은 카이를 차에 태우기 위해 인근 도로를 완전히 통제했고, 촬영 스태프가 "당신을 위해 레드카펫을 깔아준 것 같다"고 말하기도 했다. 영상이 공개되자 네티즌들은 "내 세금이 이런 경호에 쓰였구나", "프랑스인들은 이것보다 훨씬 작은 일로도 시위를 일으켰다", "이란에 '검은 비'가 내린 덕에 카이가 식료품점 영상 제작 자금을 마련했다" "배런과 함께 이란가서 싸워라"며 비판적인 댓글을 달았다. 사업을 했던 트럼프 대통령이 과거 6번 파산한 이력을 거론하며 "파산이 집안 내력인가보다", "할아버지가 파산 신청하는 법을 알려줄 것"이라고 비꼬기도 했다. 신혜연([email protected])
2026.03.10. 17:27
[OSEN=최이정 기자] 21세기를 뒤흔들 ‘대군부부’ 아이유, 변우석의 러브스토리가 벌써부터 기대를 모은다. 오는 4월 10일(금)에 첫 방송될 MBC 새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극본 유지원/ 연출 박준화, 배희영/ 기획 강대선/ 제작 MBC,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은 21세기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모든 걸 가진 재벌이지만 신분이 평민이라 짜증스러운 여자와 왕의 아들이지만 아무것도 가질 수 없어 슬픈 남자의 운명 개척 신분 타파 로맨스를 담은 드라마다. 극 중 캐슬뷰티 대표 성희주(아이유 분)는 미모와 능력, 재력까지 모두 갖췄지만 양반의 권위가 막강한 탓에 늘 평민에 서출이라는 신분적 한계에 부딪힌다. 이안대군(변우석 분) 역시 수려한 외모와 타고난 위엄으로 대한민국 국민의 지지를 받으면서도 빛나지도, 소리 내지도 말아야 하는 왕실의 차남이라는 위치로 인해 자신을 감추며 살아간다. 이러한 성희주와 이안대군이 갑작스레 결혼을 선포하면서 21세기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이 발칵 뒤집히기 시작한다. 누구도 예상치 못한 두 사람의 만남에 성희주와 이안대군의 사이를 의심하는 반응도 예상되는 가운데 성희주와 이안대군의 러브스토리를 미리 볼 수 있는 사진이 관심을 모은다. 사진 속에는 성희주와 이안대군이 부부가 되기까지, 과거와 현재, 미래가 모두 담겨 있다. 특히 성희주와 이안대군의 왕립학교 재학생 시절 사진이 공개돼 성희주와 이안대군 두 사람의 학창 시절 추억을 궁금케 하고 있다. 또한 재계와 왕실을 대표하는 유력 인사로 만났다가 신혼부부가 되면서 서서히 서로에게 가까워지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도 흥미를 돋운다. 이에 평민 서출의 재벌과 대군이라는 신분 차이에도 불구하고 성희주와 이안대군이 부부가 될 수밖에 없는 필연적인 사연은 무엇일지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 재벌 아이유와 대군 변우석의 스페셜한 러브스토리가 펼쳐질 MBC 새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은 오는 4월 10일(금) 오후 9시 40분에 첫 방송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21세기 대군부인'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3.10. 1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