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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국 딸' 설아, 모델 데뷔한 줄···'중학교 입학' 공주님 드레스 공개

[OSEN=오세진 기자] 전 축구 선수 이동국의 아내 이수진 씨가 셋째 딸 설아의 드레스 차림을 공개했다. 26일 이수진 씨는 자신의 소셜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 해당 사진에 대해 "설아의 픽(셋째 이설아의 드레스 픽)"이라며 사진에 대해 설명했다. 이수진 씨는 "종일 거울 보고, 먹고 또 거울 보고, 자고 일어나 또 거울 보는 세상 걱정이라고는 1도 없는 이 천진난만한 소녀가 벌써 중학생이 되었다는 게 봐도 봐도 믿기지 않네요. 이렇게 마우 걱정 없이 웃고, 꾸미고 꿈꾸는 시간이 나에게도 있었던 거 같은데(부럽) 지금 설아에게 세상에서 제일 중요한 일 그저 이 순간을 마음껏 즐기길"이라며 글을 적었다. 사진 속 설아는 육아 예능 프로그램에 나오던 귀여운 앳된 얼굴을 그대로 간직한 채 훌쩍 큰 모습을 보였다. 또한 사랑스러운 핑크빛 드레스를 소화하는 모델 같은 느낌을 뽐내기도 했다. 네티즌들은 "설아가 이만큼이나 자랐냐", "세월 무슨 일이에요", "대박이더러 시안이라고 부르면서 어색해하던 게 예전 같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동국과 그의 자녀들은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모습을 공개한 적이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출처] 이수진 SNS, KBS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오세진([email protected])

2026.02.26. 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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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 추천 천영식 방미통위원, 본회의서 부결…野 “또 뒤통수” 반발

국민의힘이 추천한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천영식 상임위원 후보자 추천안이 26일 국회 본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의 반대로 부결됐다. 반면 민주당이 추천한 고민수 상임위원 후보자 추천안은 가결되자 국민의힘은 “민주당이 또 다시 뒤통수를 쳤다”고 강하게 반발했다. 이날 본회의에는 여야 각각 1명 몫의 방미통위 상임위원 추천안이 상정됐다. 고 위원 추천안은 249표 가운데 찬성 228명, 반대 17명, 기권 4명으로 통과됐지만 천 위원 추천안은 찬성 116명, 반대 124명, 기권 9명으로 찬성이 과반에 못 미쳐 부결됐다. 천 위원 추천안이 부결되자 국민의힘 의원들은 일제히 일어나 퇴장하는 민주당 의원들에게 강하게 항의했다. 이 과정에서 고성이 터져나왔고, 여야 의원들 사이 충돌이 일기도 했다. 양당이 격앙된 상황에서 박선원 민주당 의원이 박충권 국민의힘 의원에게 “야, 인마”라고 외친 게 기름을 부었다. 박충권 의원이 박선원 의원에게 다가가 “야, 인마?”라고 되물었고, 그런 직후 여야 10여명이 뒤엉키며 충돌이 거칠어졌다. 국민의힘 의원들은 우원식 국회의장에게 “박선원 의원에게 사과를 요구해야 한다”고 언성을 높였다. 하지만 우 의장은 “박선원 의원에게 비속어를 사용하지 말라고 주의를 줬다”면서도 “사과는 징계의 한 종류다. 의장이 일방적으로 사과를 요구할 수 없다”고 거부했다. 그러자 국민의힘 의원들은 “자기들 마음대로 운영하고, 이게 나라냐”, “부끄러운 줄 알라”며 항의를 지속했다. 이에 헌법재판소법 개정안에 대한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도 시작이 지연됐다.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천 후보자 추천안이 부결되자 “민주당의 폭거를 강력히 규탄한다. 향후 국회 운영에 협조할 수가 없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송 원내대표는 “국회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합의에 의한 안건 처리”라며 “합의를 해 놓고도 처리하지 않고 뒤에서 부결시킨다면 국회에서 의안·법안을 합의할 이유가 무엇이 있겠느냐”고 지적했다. 이어 “법률에서 인정하는 각 정당의 인사 추천권을 완전히 형해화하고 법 정신을 부정하는 것”이라며 “의원총회에서 의원들의 의견을 수렴해 향후 행동 방향을 정하도록 하겠다”고 했다. 천 후보자는 문화일보 기자 출신으로 보수 성향의 인터넷 언론 펜앤마이크 대표를 지냈다. 이에 범여권은 천 후보자를 “내란 동조자”라고 주장하며 추천안 반대 입장을 폈다. 반대 당론을 정한 조국혁신당은 이날 본회의 전 “모든 수단을 동원해 저지할 것”며 “내란 동조자를 추천한 것은 국민에 대한 선전포고이자 국민을 우롱하는 처사”고 주장했다. 민주당 주도로 ‘사법 개혁 3법’(법 왜곡죄, 재판소원제, 대법관 증원) 강행 처리 절차가 시작돼 여야 갈등이 커진 상황에서 천 후보자 추천안마저 부결되며 정국은 더욱 수렁으로 빠져들 전망이다. 민주당이 다수 의석을 바탕으로 국민의힘이 추천한 인사의 선임 안건을 부결시킨 건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2024년 9월 본회의에선 민주당이 추천한 이숙진 국가인권위원 후보자 선출안만 가결되고 국민의힘이 추천한 한석훈 후보자 선출안은 부결됐다. 지난해 8월에도 민주당은 국민의힘 추천 몫인 국가인권위원 2인 선출안을 부결시켰다. 당시 국민의힘은 “일당독재이자 정당 민주주의 파괴”라고 항의하며 본회의장을 퇴장했다. 양수민([email protected])

2026.02.26. 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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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카이치 ‘카탈로그 선물’ 논란 연일 해명…“반환 요구 없다”

다카이치 사나에(高市早苗) 일본 총리가 최근 총선에서 당선된 자민당 의원들에 대한 선물 논란과 관련해 연일 법적 문제가 없다는 점을 강조하며 해명에 나섰다. 다카이치 총리는 26일 참의원(상원) 본회의에서 입헌민주당 사이토 요시타카 의원이 선물 반환을 요구할 것인지 묻자 “돌려 달라고 요구할 생각은 없다”고 말했다. 사이토 의원은 다카이치 총리의 선물 배포에 대해 “법에 저촉될 가능성이 크다”며 “적어도 탈법적”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사이토 의원은 선물이 다카이치 총리 명의로 제공된 점을 지적했다. 이에 대해 다카이치 총리는 “나라현 제2선거구 자민당 지부장인 자신의 이름이 물품에 기재됐으나 주문은 지부가 했고 청구서에도 지부 명이 적혔다”며 “지부 정치자금 보고서에도 기재해 보고할 것”이라고 반박했다. 일본에서 정치 활동과 관련해 개인이 정치인에게 기부하는 것은 금지돼 있지만, 정당 지부 차원의 기부는 허용되는 점을 짚은 것이다. 다카이치 총리는 지난 8일 치러진 총선에서 당선된 자민당 의원 중 자신을 제외한 315명 전원에게 1인당 약 3만엔(약 27만5000원) 상당의 선물을 전달했다. 선물값 총액은 약 1070만엔(약 9790만원)으로 추산된다. 그가 선물한 것은 ‘카탈로그 선물’로 받은 사람이 원하는 물품이나 서비스를 골라 수령할 수 있다. 다카이치 총리는 전날 상원 본회의에서도 선물 취지와 관련해 “이번에 매우 힘든 선거를 거쳐 당선된 것에 대한 격려의 마음을 담아 앞으로 의원으로서 활동에 활용해주길 바랐다”며 “선물 제공은 법적으로 문제가 없다”고 말했다. 그는 같은 날 X(옛 트위터)를 통해서도 “이번 지출에 정당교부금을 일절 사용하지 않았다”며 적극 해명에 나섰다. 선물값이 일본 정부가 정당에 지급하는 정당교부금이 아닌 자민당 지부 비용으로, 같은 당 의원들에 대한 선물은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취지다. 다카이치 총리가 적극 해명에 나서고 있지만 ‘선물 논란’은 사그라지지 않고 있다. 아사히신문은 “여러 정치자금 문제를 겪어도 바뀌지 않는 자민당의 금권(金權·돈과 권력) 체질이 드러나고 있다”고 평가했다. 앞서 자민당은 2023년 파벌 중심으로 비자금을 조성한 사실이 드러나 비판받았고, 이시바 시게루 전 총리가 지난해 3월 초선 의원 15명에게 1인당 10만엔(약 91만원) 상당의 백화점 상품권을 나눠준 사실이 알려져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다. 전민구([email protected])

2026.02.26. 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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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배, 순백의 여신으로 변신 [O! STAR 숏폼]

[OSEN=민경훈 기자] 26일 오후 서울 강남구 신세계 강남점 센트럴 시티에서 한 뷰티 브랜드 신제품 출시 기념 포토월 행사가 열렸다. 메이크업 아티스트 및 방송인 이사배가 입장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02.26 / [email protected] 민경훈([email protected])

2026.02.26. 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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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라 소연, 두바에 신혼생활 중 선배 김종국 만났다..내조의 여왕('짐종국')

[OSEN=김수형 기자] ‘가수 티아라  출신 소연이 남편인 축구 국가대표 조유민과 함께한 두바이 일상을 공개하며 ‘내조의 여왕’ 면모를 보였다. 최근 유튜브 채널 ‘짐종국’에는 ‘형, 두바이에 헬스장도 만들어줘… (Feat. 박재범, 조유민 선수, 티아라 소연, 사이프 벨하사)’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김종국의 공연 준비 현장을 찾은 조유민과 소연 부부의 모습이 담겼다. 아침 운동을 마친 뒤 공연 무대 백스테이지를 점검하던 김종국은 대기실을 찾은 조유민을 반갑게 맞았다. 자연스럽게 채널 출연으로 이어졌고, 중동 생활과 축구 이야기를 나누는 편안한 분위기가 이어졌다. 조유민은 “월드컵에 갈 수 있도록 열심히 준비하겠다”고 각오를 전해 눈길을 끌었다. 소연은 남편 곁을 자석처럼 지키며 조용히 내조하는 모습으로 시선을 모았다. 영상 중간중간 목소리가 들리기도. 오랜만에 만난 후배로서 김종국과 반갑게 인사를 나누는 한편, 중동 생활에 대한 근황도 전했다. 두 사람은 2022년 결혼한 뒤 조유민의 소속팀 샤르자FC가 있는 아랍에미리트에서 함께 생활 중이다. 타지에서 선수 생활을 이어가는 남편을 묵묵히 지원하는 소연의 모습이 훈훈함을 더했다. 성격과 실력을 모두 갖춘 수비수로 평가받는 조유민은 다가오는 북중미 월드컵을 목표로 준비 중이다. 이에 김종국 역시 “앞으로의 선수 생활을 응원한다”며 힘을 보탰다. /[email protected] [사진] ‘유튜브 짐종국' 김수형([email protected])

2026.02.26. 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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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세븐 박진영, 훈훈한 순백의 왕자님 [O! STAR 숏폼]

[OSEN=민경훈 기자] 26일 오후 서울 강남구 신세계 강남점 센트럴 시티에서 한 뷰티 브랜드 신제품 출시 기념 포토월 행사가 열렸다. 갓세븐 박진영이 입장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02.26 / [email protected] 민경훈([email protected])

2026.02.26. 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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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레전드의 아들, 유스 복귀전서 맹활약 "부전자전이네"... '루니 주니어' 카이, 맨유 레전드한테 눈도장

[OSEN=이인환 기자] 피는 못 속인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영원한 '전설' 웨인 루니의 장남 카이 루니(16)가 U-18 팀 복귀전에서 깔끔한 어시스트를 기록하며 잠재력을 뽐냈다. 맨유 U-18 팀은 25일(한국시간) 영국 캐링턴 훈련장에서 열린 더비 카운티와의 U-18 프리미어리그 북부 지구 경기에서 압도적인 화력을 과시하며 6-1 대승을 거뒀다. 이날 승리로 맨유는 선두 맨체스터 시티를 승점 1점 차로 맹추격하며 유스 리그 패권 다툼에 불을 지폈다. 영국 '더 선'의 보도에 따르면, 이날 경기의 가장 큰 화제는 단연 카이 루니의 복귀였다. 16세 이하 팀에서 발군의 기량을 선보이며 월반한 카이는 후반 25분 루이 브래드버리를 대신해 교체 투입되며 U-18 무대를 밟았다. 관중석에는 아들의 경기를 지켜보기 위해 아버지 웨인 루니가 절친한 동료 존 오셰이와 함께 자리해 따뜻한 음료를 즐기며 아들의 일거수일투족을 주시했다. 카이는 투입 직후 곧바로 존재감을 드러냈다. 후반 막판 감각적인 패스로 노아 아자이의 골을 도우며 복귀전 공격 포인트를 신고했다. 아자이는 카이의 패스를 받아 화려한 개인기로 수비를 따돌린 뒤 골망을 흔들었다. 경기 종료 직전 JJ 가브리엘이 카이에게 완벽한 득점 찬스를 만들어주기도 했으나, 아쉽게 득점으로는 연결되지 않았다. 카이 루니는 이미 구단 내에서 촉망받는 유망주다. 이달 초 노리치 시티 U-16 팀과의 프리미어컵 준결승전에서는 혼자서 4골을 퍼붓는 괴력을 발휘하며 팀의 6-4 승리를 견인하기도 했다. 물론 이날 경기에서 카이만큼이나 빛난 스타들이 있었다. 현재 맨유 아카데미에서 가장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15세 천재 공격수 JJ 가브리엘은 이날도 2골을 터뜨리며 최근 4경기 6골, 시즌 16골이라는 경이로운 득점 행진을 이어갔다. 여기에 독일 함부르크 태생의 윙어 노아 아자이와 스트라이커 루이 브래드버리 역시 나란히 멀티골을 기록하며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 특히 17세의 왼쪽 윙어 아자이는 지난해 11월 루벤 아모림 감독 체제에서 일찌감치 1군 훈련에 소집될 만큼 잠재력을 인정받고 있다. 이날 경기장에는 미들즈브러의 마이클 캐릭 감독을 비롯해 조너선 우드게이트 등 축구계 인사들이 대거 방문해 가브리엘과 아자이, 그리고 카이 루니의 활약을 유심히 지켜봤다. 맨유 역대 최다 득점자인 아버지의 길을 묵묵히 뒤따르고 있는 카이 루니. 아버지의 전성기 시절을 연상케 하는 영리한 플레이와 이타적인 모습에 맨유 팬들은 다시 한번 '루니'라는 이름이 올드 트래포드 전광판에 새겨질 날을 고대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루니 SNS. 이인환([email protected])

2026.02.26. 3:33

문상민, 우월한 순백의 수트핏 [O! STAR 숏폼]

[OSEN=민경훈 기자] 26일 오후 서울 강남구 신세계 강남점 센트럴 시티에서 한 뷰티 브랜드 신제품 출시 기념 포토월 행사가 열렸다. 배우 문상민이 입장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02.26 / [email protected] 민경훈([email protected])

2026.02.26. 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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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석 만평] 2월 27일

" [email protected] " 박용석([email protected])

2026.02.26. 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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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의 추성훈이 긴장 가득한 채 만난 이 사람..'00식' 데칼코마니('추성훈')

[OSEN=김수형 기자]추성훈이 일본 힙합 뮤지션 AK-69와의 만남을 유쾌하게 풀어냈다. 26일 추성훈 채널을 통해 '순정 있는 양키 아조씨들의 불량연애 리얼 리뷰(ft.AK-69)'란 제목으로 영상이 게재됐다.  추성훈은 최근 콘텐츠를 통해 “오늘은 양키 동생 AK-69를 만났다. 처음엔 조금 어색했는데 이야기를 나눠보니 멋있고 재미있는 사람이었다”며 반가움을 전했다. 이어 “오랜만에 어린 시절 생각도 나고 좋더라. 옛날 이야기 왜 이렇게 재밌냐”며 특유의 친근한 화법으로 분위기를 이끌었다. 두 사람은 신주쿠에서 만나 ‘불량연애’ 콘텐츠 촬영을 진행했다. 체육관에서 처음 인연을 맺었다는 AK-69는 당시를 떠올리며 “말은 거의 없었지만 지옥훈련을 하던 추성훈의 포스가 엄청났다. 웨이트를 하는 모습이 거의 쇼처럼 느껴졌다”고 회상했다. 강렬한 첫인상 덕분에 자연스럽게 친해졌다는 것.확실히 추성훈이 남자들에게 인기가 많다고 치켜세웠다. 특히 두 사람이 비슷한 가르마 헤어스타일을 하고 등장해 ‘데칼코마니’ 같은 비주얼을 보여준 장면도 눈길을 끌었다. 또 AK-69는 추성훈의 유튜브 콘텐츠도 챙겨봤다며, 화제를 모았던 리베라 스테이크 영상과 100만 뷰를 넘긴 조회수에 대해 언급해 웃음을 자아냈다. 추성훈은 “궁금하면 ‘불량연애’ 한 번 봐달라”고 덧붙이며 콘텐츠에 대한 관심을 당부했다. 격투기와 힙합이라는 서로 다른 분야에서 활동하는 두 사람이지만, 체육관에서 시작된 인연과 솔직한 토크로 색다른 케미를 보여줬다는 반응이다. /[email protected] [사진] ‘SNS' 김수형([email protected])

2026.02.26. 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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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코로나 '이물질 백신' 충격…李대통령, 정은경 경질해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26일 코로나19 유행 당시 일부 ‘이물질 백신’이 접종됐을 가능성이 있다는 감사원 감사 결과와 관련해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당시 질병관리청장이었던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의 경질과 대국민 사과를 요구했다. 장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코로나19 사태 당시 곰팡이나 머리카락 같은 이물질이 포함되었거나 유효기간이 지난 백신이 우리 국민에게 접종됐을 수 있다는 충격적인 감사원 발표가 있었다”며 문제를 제기했다. 이어 “백신 테러와 같은 일이 벌어졌다는 것이 밝혀졌는데도 이 대통령의 엑스(X)는 잠잠하기만 하다”며 “야심한 새벽에도 폭풍 같은 엑스를 날렸던 대통령은 도대체 어디로 갔느냐”고 비판했다. 또 “‘오염물 백신·무효 백신’ 접종 사태의 주역인 정은경 질병청장은 이재명 정부의 복지부 장관으로 영전해 있지만 입을 꾹 다물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질병관리청만 불쑥 나서 문제가 없다며 감사원 감사를 애써 외면했다”며 “대통령, 장관 등 책임 있는 사람은 침묵하고, 정부 기관끼리 책임을 떠넘기는 사이에 국민들의 불안감은 높아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의원들도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감사원 감사 결과를 근거로 “의료기관에서 접수된 코로나 백신 이물 신고는 1285건에 달한다”며 “곰팡이, 머리카락, 이산화규소 등 인체 위해가 심각히 우려되는 이물 신고만도 127건”이라고 밝혔다. 이들은 정 장관의 사퇴를 촉구했다. 한영혜([email protected])

2026.02.26. 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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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 최고법원 "헝가리의 독립방송국 재승인 불허는 EU법 위반"

EU 최고법원 "헝가리의 독립방송국 재승인 불허는 EU법 위반" 정부 비판 라디오방송 탄압 (브뤼셀=연합뉴스) 현윤경 특파원 = 헝가리가 정부에 비판적인 논조의 방송사 운영권 갱신을 불허한 것은 유럽연합(EU) 법규 위반이라고 EU 최고법원이 26일(현지시간) 판결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유럽사법재판소(ECJ)는 헝가리 당국이 2021년 2월 헝가리 독립 라디오방송인 클룹라디오의 면허 갱신을 거부해 이 방송국의 전파 송출이 중단되자 EU가 헝가리 정부를 상대로 제기한 소송에서 이같이 판결했다. 클룹라디오는 뉴스와 대담 프로그램을 방송했던 언론사로, 오르반 빅토르 총리가 이끄는 정부에 비판적 내용을 보도하다가 미운털이 박혔다. 헝가리 당국은 이 방송사가 규제를 위반했다는 이유로 재승인을 거부했고 이후 이 방송국은 온라인으로만 운영되고 있다. EU는 헝가리의 이런 조처가 EU의 중요한 가치인 언론의 자유를 침해함으로써 EU 결속을 훼손하는 것이라고 비판하며 2022년 7월 헝가리 정부를 ECJ에 제소했다. 2010년부터 권좌를 지켜온 민족주의 성향의 오르반 총리는 15년이 넘는 집권 기간 국영 언론에 대한 정부 통제를 강화하고, 정부에 비판적인 민간 매체는 폐쇄하거나 친정부 인사들에게 소유권을 넘겨 언론을 장악하려 한다는 비판을 받았다. 로이터에 따르면 작년 기준 헝가리는 세계 언론자유지수에서 68위에 그쳐 오르반 총리의 취임 첫해인 2010년 23위에서 수직 하락했다. [email protected]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현윤경

2026.02.26. 3:26

러·우크라, 반년 만에 전사자 시신 교환…러 35구·우크라 1000구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약 반년 만에 전사자 시신을 상호 교환했다. AF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블라디미르 메딘스키 크렘린궁 보좌관은 26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를 통해 “사망한 우크라이나 군인 시신 1000구를 우크라이나 측에 인도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러시아는 사망한 러시아 전투원 시신 35구를 넘겨받았다”고 전했다. 양측은 앞서 지난해 8월에도 전사자 시신을 교환한 바 있다. 당시 우크라이나는 1000구를, 러시아는 19구를 각각 인도받았다. 이번 시신 교환은 이달 초 이뤄진 포로 교환에 이은 인도주의적 협력의 연장선으로 평가된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는 지난 5일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에서 열린 두 번째 3자 협상에서 각각 157명의 전쟁 포로를 맞교환했다. 전쟁이 장기화되는 가운데 전사자 시신 교환과 포로 교환 등 제한적 인도주의 조치는 양측 간 드문 협력 사례로 남고 있다. 박종서([email protected])

2026.02.26. 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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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하얀, '♥18살 연상 임창정'도 놀랄 색다른 모습···어엿한 사업가

[OSEN=오세진 기자] 가수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이 사뭇 성숙한 이미지로 시선을 끌었다. 26일 서하얀은 자신의 소셜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날 서하얀은 거울 셀카로 카페에 도착한 사진의 모습을 담았는데, 그는 "일찍 일어나는 경기도민이 일등으로 서울 도착한다"라며 약속 장소에 도착한 자신을 뿌듯한 미소로 바라보고 있었다.  서하얀은 처음 화장기 없는 모습으로 거울 셀카를 찍었을 때 아직도 어리고 풋풋한 느낌을 뽐냈지만 이내 자신의 모습을 담은 이야기 중인 사진을 공개했을 때는 그의 분위기가 사뭇 달라진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작년 여성 쇼핑몰을 오픈한 서하얀은 방송으로 모습 공개 후 패셔너블한 자태로 많은 관심을 끌었던 만큼 자신의 감각을 발휘했는데, 그의 조용하면서도 차분한 느낌은 그가 활동 중인 사업가라는 느낌이 물씬 들었다. 네티즌들은 "뭔가 분위기가 가을 같아요", "긴생머리에 코트라니 너무 부러운 착장과 조합이네요", "가방 짱 크네요 실용성 많아 보입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하얀은 지난 2017년 18살 연상인 가수 임창정과 결혼했다. 당시 임창정은 재혼이었으며, 서하얀과의 사이에서 아들 둘을 더 낳았다. 서하얀은 SBS '동상이몽 - 너는 내 운명'에 출연했다./[email protected] [사진 출처] 서하얀 채널 오세진([email protected])

2026.02.26. 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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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술 NO"..'85세' 강부자, 건강이상설 4개월만 명품 입고 여배우 모임 [순간포착]

[OSEN=하수정 기자] 배우 강부자가 건강이상설을 일축하는 밝은 근황을 공개했다. 25일 유튜브 채널 '김영옥 KIM YOUNG OK'에는 '연기경력만 300년 여배우들 노필터 모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해당 여배우 모임에는 김영옥, 강부자, 김미숙, 사미자, 백수련, 정재순, 반효정, 박정란 작가 등이 참석했고, 연기 경력만 도합 300년을 넘어서는 레전드 여배우들이 총출동했다.  먼저 온 강부자는 뒤늦게 온 김영옥을 보자 "아유 집 가깝다고 재는 거야? 뭐야?"라며 농담을 던졌고, "난 오늘 모인다고 그러면 그저께부터 나갈 일에 마음이 '쿵덕쿵덕' 한다. 일어나자마자 신문 보고, 뉴스 보고 그런다"고 밝혔다. 김영옥은 "이렇게 보면 제일 변하지 않는 게 강부자 저 친구다. 오늘 어깨 여기에다 샤넬 배지도 달고 왔는데 일주일 전부터 준비해던 것 같다"며 "왜 못 들은 것처럼 또 그러냐?"고 물었다. 이에 강부자는 "뭐라고? 크게 얘기해"라고 했고, 김영옥은 "크게 얘기했어. 네가 귀가 먹었지?"라며 티격태격해 웃음을 자아냈다.  여배우들은 식사를 하면서 간단히 반주를 했고, 이때 백수련은 "부자는 안 먹는다. 옛날에는 기가 막히기 먹는데 지금은 안 먹는다"고 했다. 이를 들은 강부자는 "나? 술 안 끊었다. 술은 안 끊었는데 낮에는 안 먹는다"고 말했고, 사미자는 "술 먹는데 제일 필요한 사람은 반효정이다. 묵묵히 점잖게 있다"고 덧붙였다. 앞서 강부자는 지난해 10월 방송된 KBS1 ‘아침마당’에서 부축을 받고 등장해 건강이상설을 비롯해 걱정을 자아냈다. 고령의 나이인 만큼 건강에 이상이 있는 게 아닌가 하는 걱정이었지만, 강부자는 “나는 아직도 청춘”이라며 건강이상설을 일축, 여전히 현역 배우임을 강조했다. / [email protected] [사진] '김영옥 KIM YOUNG OK' 화면 캡처 하수정([email protected])

2026.02.26. 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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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C, 1조원 규모 유상증자…글라스기판 시장 선점 승부수

SKC가 약 1조원을 수혈해 재무구조를 개선하고 글라스기판 등 차세대 소재 사업 강화에 나선다. SKC는 26일 이사회를 열고 약 1조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의했다고 밝혔다. SKC의 지분 40.64%를 보유한 최대 주주 SK㈜도 배정주식 수의 120% 범위에서 초과청약에 참여할 예정이라고 공시했다. 유상증자는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 공모 방식으로 진행된다. 신주 배정기준일은 4월 7일, 구주주 청약은 5월 14~15일 등의 일정으로 진행되며, 발행가액은 5월 중순 확정 예정이다. SKC는 이번 유상증자로 확보된 자금의 약 60%가량(약 5900억원)은 글라스기판 투자사 앱솔릭스의 제품 개발을 위해 투입하고, 나머지 약 4100억원은 차입금 상환에 투입할 예정이다. 유상증자 뒤 SKC의 부채 비율은 약 230%(지난해 말 기준)에서 140% 초반대로 크게 낮아질 전망이다. 회사 측은 주력사업인 동박 사업의 회복세와 반도체 소재 사업의 호조가 맞물리면서 펀더멘털(기초체력)이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한다. 자회사인 반도체 테스트 솔루션 기업 ISC는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용 제품 판매 확대 덕분에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는데, 올해도 고성장을 이어갈 전망이다. SK넥실리스는 원가 구조 개선과 북미 에너지저장장치(ESS) 수요 확대를 기반으로 반등을 기대하고 있다. SKC 관계자는 “이번 유상증자는 반도체 소재 등 미래 사업의 확실한 성장을 뒷받침하고 회사의 기초 체력을 튼튼히 하기 위한 것”이라며 “확보된 재원을 통해 앱솔릭스의 성장을 가속화해 주주가치 및 기업가치를 높이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고석현([email protected])

2026.02.26. 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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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주, 아무리 아껴도 카페서 3인 1잔은 민폐…제작진 해명에도 비난 쇄도[Oh!쎈 이슈]

[OSEN=강서정 기자] 배우 전원주가 카페에서 3인 1주문 일화와 더불어 며느리와 커피 한 잔을 시켜 나눠먹은 것이 공개돼 비난이 이어지고 있다. 제작진의 해명에도 여론이 악화되고 있다.  지난 24일 유튜브 채널 ‘전원주인공’에 ‘뻥 뚫린 뒷머리 커버하러 며느리와 가발 맞추고 왔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식사 후 커피숍에서 전원주는 며느리와 둘이 커피 한 잔을 시켜 나눠 먹기로 했다. 며느리 또한 익숙하다는 듯 “어머니 하나만 시켜 라테 하나 사서 나눠드실 거죠?”라고 물었다.  며느리는 “어떨 때는 어머니가 남편하고 저랑 셋이 카페를 와도 한 잔만 시킨다. 요즘엔 카페가 대부분 1인 1잔이지 않나. 두 잔이라도 시키자고 하면 '하나만 시켜!'라고 하신다”라며 민망해 했다.  전원주가 작은 종이컵에 커피를 달라고 하자 며느리는 자신의 가방에서 종이컵을 꺼냈다. 그는 “어머니와 다니면 항상 한 잔만 시키시니까”라며 전원주와 카페에 갈 것을 생각해 종이컵을 따로 챙겨왔다고 밝혔다.  이에 전원주는 “내가 청와대를 두 번이나 갔다. 절약상, 저축상을 받으러. 그때 내가 며느리를 데리고 갔다. 절약하면 이렇게 상도 준다고”라며 절약 정신을 강조했다.  하지만 누리꾼들은 전원주가 커피숍에서 3인 1잔을 시킨 것 뿐만 아니라 며느리와 커피를 나눠마신 것에 대해 민폐라고 지적했다.  결국 제작진이 해명에 나섰다. 유튜브 채널 ‘전원주인공’ 제작진은 “안녕하세요 전원주인공 제작진입니다. 먼저 콘텐츠 내용으로 인해 시청 하시면서 불편한 마음이 들게 하여 대단히 송구합니다. 해당 콘텐츠는 사전에 해당 커피 영업점과 협조 하에 촬영이 되었고, 촬영 당일 해당 영업점에 피해를 주지 않기 위해 조심스럽게 촬영을 진행하였습니다”고 밝혔다.  이어 “당연히 해당 영업점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를 지키기 위해 입장한 모든 사람에 대한 주문이 이루어졌고, 다만 선생님께서 많은 양의 커피를 드시지 못하기 때문에 선생님과 며느님만 나누어 드시게 되었습니다”고 설명했다.  또한 “앞으로 더욱 세심하게 콘텐츠를 제작하여 즐겁게 시청하실 수 있도록 노력하는 제작진이 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사과 드립니다”고 했다.  제작진의 사과에도 누리꾼들의 비난은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 누리꾼은 “저건 민폐이지 절약이 아니다”, “아끼는 건 좋지만 남한테 피해를 줘서는 안 된다”, “협조 하체 촬영했다고 해도 저건 민폐다”, “자리에 앉았으면 음료를 시켜야 하는 게 기본이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2.26. 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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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세' 선우용녀, 명품 풀착장하고 후쿠오카로..당일치기 여행 클리어 ('순풍 선우용녀')

[OSEN=김수형 기자] 배우 선우용녀가 82세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당일치기 후쿠오카 먹방’으로 활력을 전했다. 26일 유튜브 채널 ‘순풍 선우용녀’에는 ‘꼭두새벽부터 후쿠오카 가서 하루 여섯 끼나 먹은 82세 선우용녀의 놀라운 위장(+현지인 찐맛집)’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선우용녀는 “오늘 후쿠오카로 당일치기 여행을 다녀왔다. 여러 가지를 먹었는데 다 맛있었다”며 여행 후기를 전했다. 이어 “좋아하는 화장품을 사려고 여러 군데를 돌았는데 전부 품절이었다. 그래도 후쿠오카는 맛있고 재미있는 곳”이라며 “비행기로 1시간 반이면 가니 하루 시간 내서 다녀오라. 후회하지 않을 것”이라고 추천했다. 후쿠오카는 선우용녀가 자주 찾는 단골 여행지라고. 출국 전에는 “나는 항상 아시아나만 알았지, 부산 에어라인이냐고 작가에게 물었다”며 에어서울을 처음 알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명품 가방과 구두를 갖춰 신은 공항 패션도 눈길을 끌었다. 현지에 도착한 그는 아침부터 저녁까지 끊임없이 먹방을 이어갔다. 우동집 식사 후 디저트 카페로 이동했고, 어느새 낮에만 네 끼를 소화했다. 제작진이 “배부르지 않느냐”고 묻자 선우용녀는 “아무렇지 않다”며 웃었고, 과일을 보며 “소화제”라고 말해 폭소를 안겼다. “먹는 게 보약”이라는 특유의 건강 철학도 덧붙였다. 남편을 떠나보낸 뒤 혼자 여행을 다니며 더욱 활기찬 일상을 보내고 있다는 점도 전해졌다. 밤이 되어서야 한국으로 돌아온 선우용녀는 하루 여섯 끼를 완주하며 후쿠오카 당일치기 먹방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82세의 나이에도 명품 풀세팅 공항 패션과 왕성한 식사량, 밝은 에너지로 또 한 번 ‘최강 동안 여행러’ 면모를 입증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SNS 김수형([email protected])

2026.02.26. 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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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왕 사살’ 멕시코 전역이 전쟁터... 인판티노 “WC 안심” 망언 불구 홍명보호 ‘안전 비상’

[OSEN=이인환 기자] 축구고 뭐고 사람부터 살고 봐야 할 판이다. 역대 최대 규모의 수배령이 내려졌던 마약왕 ‘엘 멘초’의 사살 이후 멕시코 전역이 피의 보복으로 물들고 있다. 2026 북중미 월드컵 개막을 단 4개월 앞두고 개최국 멕시코가 사실상 '준전시 상태'에 돌입했다. 멕시코 군이 CJNG(할리스코 신세대 카르텔)의 수장 네메시오 오세게라를 사살한 지 이틀 만에 카르텔 조직원들이 멕시코 32개 주 중 20개 주를 장악하고 무차별 보복을 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현재 상황은 참혹하다. 과달라하라를 포함한 주요 도시에서는 도로가 차단되고 차량과 상점이 불길에 휩싸였다. 이번 사태로 최소 74명이 사망했다는 정부 발표가 있었지만, 현장에서는 "마치 전쟁터에 있는 것 같다"는 주민들의 절규가 쏟아지고 있다. 심지어 일본 자동차 기업 혼다는 과달라하라 공장 가동을 중단하며 몸을 사릴 정도다. 가장 심각한 문제는 이번 폭동의 중심지인 과달라하라가 한국 대표팀에는 중요한 장소라는 점이다. 인근에 베이스캠프를 차린 홍명보호는 조별리그 1, 2차전을 폭동이 일어나고 있는 한가운데인 에스타디오 아크론에서 치러야 한다.  사실상 한국 선수단은 물론, 원정 응원에 나설 한국 축구 팬들의 안전이 카르텔의 보복 테러 위협 때문에 보장받을 수 없는 상황이 된 것이다.  에스타디오 아크론은 한국 경기 외에도 K조 콜롬비아의 조별리그 2차전, H조 3차전인 우루과이와 스페인의 조별리그 3차전도 예정된 곳이다. 당장 3월 말에는 이곳에서 대륙별 플레이오프 두 경기를 치러야 한다. 이런 아비규환 속에서도 잔니 인판티노 FIFA 회장의 발언은 기름을 부었다. 그는 지난 25일 AFP 와의 인터뷰에서 “매우 안심하고 있다. 모든 것이 좋다. 대회는 장관이 될 것”이라며 현지의 참혹한 현실과는 동떨어진 ‘꽃밭’ 같은 소리를 내뱉었다. 개최 도시 중 하나인 과달라하라가 카르텔 보복의 핵심지임에도 불구하고, 흥행과 개최 강행만을 외치는 FIFA의 태도에 전 세계 축구 팬들은 경악을 금치 못하고 있다. 특히 이번 사태는 11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을 노리는 홍명보호에게도 직격탄이다. 앞서 한국 축구대표팀은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멕시코 현지의 불안한 치안 문제로 골머리를 앓아왔다. 실제로 과거 멕시코 원정이나 전지훈련 당시에도 대표팀은 사설 경호원을 대동하고 외부 출입을 엄격히 통제하는 등 삼엄한 경비 속에서 일정을 소화해야 했다. 홍명보 감독 역시 그간 "선수들의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북중미 현지의 치안 상황에 예민하게 반응해왔다. 하지만 현재 멕시코의 상황은 단순한 ‘우범 지대’ 수준을 넘어섰다. 카르텔이 국가 공권력을 상대로 전면전을 선포한 상황에서, 과연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단이 안전하게 경기를 치를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멕시코와 아이슬란드의 친선 경기가 열리는 케레타로 주 역시 긴장감이 감돌고 있다. 이미 지난 일요일 이곳에서는 폭력 사태로 리그 경기가 중단되는 사태가 벌어졌다. 멕시코 정부와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대통령은 "아무런 위험이 없다"며 팬들을 안심시키려 애쓰고 있지만, 불타버린 차들이 가득한 시내로 인해 불안감이 가증되고 있다. 과달라하라에서는 우루과이와 스페인의 '빅매치'를 포함해 조별리그 4경기가 열릴 예정이다. 또한 3월 말에는 월드컵 본선행 막차를 타기 위한 플레이오프 토너먼트까지 예정되어 있다. 홍명보호가 만약 이 지역에서 경기를 치러야 하는 상황이 온다면, 전술적인 준비보다 '생존'을 먼저 걱정해야 할 처지다. FIFA와 멕시코 정부가 경제적 논리에 매몰되어 "안전하다"는 주문만 외우는 사이, 축구장 밖에서는 지금 이 순간에도 총성이 울려 퍼지고 있다. 선수와 팬들의 목숨을 담보로 강행되는 월드컵이 과연 인판티노의 말처럼 '장관'이 될 수 있을까. '피의 월드컵'이 될지도 모른다는 공포가 전 세계 축구계를 짓누르고 있다. /[email protected] 이인환([email protected])

2026.02.26. 3:14

이시영, 둘째 출산 100일 째···C브랜드 초청까지 '내가 가장 잘 나가'

[OSEN=오세진 기자] 배우 이시영이 둘째 출산 후에도 여전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갔다. 26일 이시영은 자신의 소셜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코스 형식의 요리를 정성껏 사진으로 담은 이시영은 식전 장식으로 C 브랜드의 로고를 공개했다. C 브랜드의 또 다른 영향과 유행을 끼친 이시영은 이날 C 브랜드의 느낌이 한층 살아나는 시그니처 원피스와 아주 작은 컴팩트한 백을 메고 자신만의 패셔너블함을 뽐냈다. 이시영은 얼마 전 홀로 낳은 둘째 딸이 100일을 맞이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출산 전에도 호주 마라톤 참석과 함께 출산 후에도 육아, 이사, 인테리어 꾸미기, 사파리 여행 등 활발한 활동을 보인 이시영은 취미인 바이크 타기와 아들 정윤과 함께 새해 등산하기 등 다채로운 모습을 뽐냈다. 네티즌들은 "진짜 워너비임", "본업 잘해, 운동 멋지게 해, 자녀들 있어, 너무 부러운 삶임", "C 브랜드 앰버서더 해도 이상하지 않을 정도로 멋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시영은 2017년 결혼한 남편과 작년 이혼을 결정 후 냉동 배아를 홀로 임신과 출산하기로 결정, 작년 득녀했다./[email protected] [사진 출처] 이시영 채널 오세진([email protected])

2026.02.26. 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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