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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날씨(3월27일)

세계의 날씨(3월27일) (09:00) ┌───────┬────┬─────┬───────┬────┬─────┐ │ 주요도시 │기온(℃)│ 날 씨 │ 주요도시 │기온(℃)│ 날 씨 │ ├───────┼────┼─────┼───────┼────┼─────┤ │암 스 테 르 담│ 1∼ 10│ 소나기 │멜 버 른│ 10∼ 16│ 소나기 │ ├───────┼────┼─────┼───────┼────┼─────┤ │아 테 네│ 9∼ 17│ 소나기 │멕 시 코 시 티│ 11∼ 22│ 소나기 │ ├───────┼────┼─────┼───────┼────┼─────┤ │방 콕│ 28∼ 37│ 뇌우 │마 이 애 미│ 21∼ 27│ 소나기 │ ├───────┼────┼─────┼───────┼────┼─────┤ │베 이 징│ 10∼ 20│ 흐림 │몬 트 리 올│ -7∼ -1│ 맑음 │ ├───────┼────┼─────┼───────┼────┼─────┤ │베 오 그 라 드│ 7∼ 8│ 비 │모 스 크 바│ -1∼ 13│ 맑음 │ ├───────┼────┼─────┼───────┼────┼─────┤ │베 를 린│ -1∼ 9│ 흐림 │나 이 로 비│ 15∼ 24│ 흐림 │ ├───────┼────┼─────┼───────┼────┼─────┤ │브 뤼 셀│ 1∼ 10│ 흐림 │뉴 델 리│ 20∼ 30│ 뇌우 │ ├───────┼────┼─────┼───────┼────┼─────┤ │부 다 페 스 트│ 6∼ 13│ 비 │뉴 욕│ 9∼ 12│ 소나기 │ ├───────┼────┼─────┼───────┼────┼─────┤ │붸노스아이레스│ 18∼ 27│ 흐림 │파 리│ 2∼ 11│ 흐림 │ ├───────┼────┼─────┼───────┼────┼─────┤ │카 이 로│ 11∼ 23│ 구름조금 │프 라 하│ 0∼ 9│ 구름조금 │ ├───────┼────┼─────┼───────┼────┼─────┤ │더 블 린│ 1∼ 9│ 소나기 │리우데자네이루│ 23∼ 31│ 맑음 │ ├───────┼────┼─────┼───────┼────┼─────┤ │프랑크 푸르트│ -2∼ 10│ 구름조금 │로 마│ 6∼ 10│ 흐림 │ ├───────┼────┼─────┼───────┼────┼─────┤ │제 네 바│ 0∼ 7│ 흐림 │샌 프란시스코│ 13∼ 24│ 구름조금 │ ├───────┼────┼─────┼───────┼────┼─────┤ │하 노 이│ 23∼ 28│ 비 │상 파 울 루│ 20∼ 28│흐린 후 갬│ ├───────┼────┼─────┼───────┼────┼─────┤ │홍 콩│ 23∼ 29│ 구름조금 │싱 가 포 르│ 25∼ 35│ 맑음 │ ├───────┼────┼─────┼───────┼────┼─────┤ │호 놀 룰 루│ 21∼ 26│ 소나기 │스 톡 홀 름│ 1∼ 11│ 맑음 │ ├───────┼────┼─────┼───────┼────┼─────┤ │이 스 탄 불│ 7∼ 17│ 소나기 │시 드 니│ 15∼ 22│ 소나기 │ ├───────┼────┼─────┼───────┼────┼─────┤ │자 카 르 타│ 25∼ 28│ 비 │타 이 베 이│ 18∼ 21│ 비 │ ├───────┼────┼─────┼───────┼────┼─────┤ │요하 네스 버그│ 18∼ 28│ 뇌우 │테 헤 란│ 8∼ 15│ 비 │ ├───────┼────┼─────┼───────┼────┼─────┤ │쿠알라 룸푸르│ 24∼ 34│ 뇌우 │텔 아 비 브│ 14∼ 18│ 비 │ ├───────┼────┼─────┼───────┼────┼─────┤ │리 마│ 20∼ 26│ 비 후 갬 │도 쿄│ 10∼ 17│ 흐림 │ ├───────┼────┼─────┼───────┼────┼─────┤ │리 스 본│ 11∼ 21│ 맑음 │토 론 토│ -7∼ 2│ 맑음 │ ├───────┼────┼─────┼───────┼────┼─────┤ │런 던│ 7∼ 12│ 비 │밴 쿠 버│ 3∼ 10│ 흐림 │ ├───────┼────┼─────┼───────┼────┼─────┤ │로스 앤젤레스│ 16∼ 31│ 맑음 │바 르 샤 바│ 4∼ 12│ 맑음 │ ├───────┼────┼─────┼───────┼────┼─────┤ │마 드 리 드│ 5∼ 19│ 맑음 │워 싱 턴│ 1∼ 18│ 비 │ ├───────┼────┼─────┼───────┼────┼─────┤ │마 닐 라│ 22∼ 34│흐려져 비 │취 리 히│ -1∼ 5│ 흐림 │ └───────┴────┴─────┴───────┴────┴─────┘ (자료=웨더아이)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국제뉴스공용1

2026.03.26. 17:26

[1보] 한강 '작별하지 않는다' 전미도서비평가협회상 수상

[1보] 한강 '작별하지 않는다' 전미도서비평가협회상 수상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지헌

2026.03.26. 17:26

[그래픽] 국제유가 추이

[그래픽] 국제유가 추이 (서울=연합뉴스) 이재윤 기자 = 26일(현지시간) 미국과 이란 간 협상 진전 신호가 뚜렷하게 보이지 않는 가운데 협상을 통한 종전에 대한 의구심이 커지면서 국제 유가가 급등했다. 브렌트유 선물 종가는 배럴당 108.01달러로 전장보다 5.8% 상승했고, 미국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종가는 배럴당 94.48달러로 전장보다 4.2% 올랐다. [email protected]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재윤

2026.03.26. 17:26

송지효, '런닝맨 병풍논란' 속 휴방 "유튜브 재정비..새로운 도전 준비"[전문]

[OSEN=김나연 기자] 배우 송지효가 최근 예능에서의 태도논란으로 시청자의 지적을 받고 있는 가운데, 유튜브도 재정비에 나선다. 26일 송지효 유튜브 채널 '지효쏭(JIHYO SSONG)'에는 "지효쏭이 잠시 자리를 비웁니다!"라는 공지가 게재됐다. 이날 송지효는 공지를 통해 "안녕하세요, 지효예요. 저는 지금 새로운 도전을 위해 열심히 준비 중이에요. 그래서 이번 주 지효쏭은 잠시 재정비의 시간을 가지며 쉬어갑니다"라고 휴방 소식을 전했다. 그는 "다려 주시는 만큼 더 재밌는 영상으로 보답할게요!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 그리고 휴방 소식에 아쉬워하실 구독자분들을 위한 강력 스포 지효의 새로운 도전 제 1탄! 과연 제가 어떤 모습일지… 기대 많이 해주세요! 우리 곧 만나요"라고 인사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발레복으로 보이는 의상을 입고 있는 송지효의 모습이 담겨 다음 콘텐츠에 대한 궁금증을 전했다. 현재 송지효는 SBS 예능 '런닝맨'에서 고정멤버로 출연 중이다. 다만 최근 '런닝맨'에서 송지효의 분량이 실종되다시피 하면서 그의 소극적 태도에 대한 비판이 쏟아지기도 했다. 이런 가운데 송지효는 유튜브 채널에 꾸준히 영상을 올리며 예능에서 보여주지 못한  매력들을 뽐내고 있는 상황. 그런 그가 이번에는 "새로운 도전을 위해 열심히 준비 중"이라고 유튜브 재정비 소식을 전하면서 향후 행보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이하 '지효쏭' 공지 전문. [공지] 지효쏭이 잠시 자리를 비웁니다! (ft. 예고) 안녕하세요, 지효예요 저는 지금 새로운 도전을 위해 열심히 준비 중이에요 그래서 이번 주 지효쏭은 잠시 재정비의 시간을 가지며 쉬어갑니다 기다려 주시는 만큼 더 재밌는 영상으로 보답할게요!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 그리고…! 휴방 소식에 아쉬워하실 구독자분들을 위한 강력 스포 지효의 새로운 도전 제 1탄! 과연 제가 어떤 모습일지… 기대 많이 해주세요! 우리 곧 만나요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JIHYO SSONG 김나연([email protected])

2026.03.26.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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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M 영입 후보 1순위" 韓 축구에 이런 선수 있었나...이강인, '스페인 빅클럽'이 원하고 또 원한다 "그리즈만과 가장 닮은 선수"

[OSEN=고성환 기자] 이강인(25, 파리 생제르맹)이 여전히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스페인 '문도 데포르티보'는 26일(한국시간) "아틀레티코는 구단 역사상 최다 득점자 앙투안 그리즈만의 대체자를 찾는 오디션을 시작했다. 이강인과 호아킨 파니첼리, 메이슨 그린우드, 마티아스 페르난데스파르도, 페란 토레스 등이 조건에 맞을 수 있는 선수들로 거론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그리즈만은 이번 시즌을 끝으로 아틀레티코와 작별이 확정됐다. 그는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올랜도 시티와 2+1년 계약을 체결했으며 오는 7월부터 새로운 팀에 합류할 예정이다. 그리즈만은 아틀레티코 역사상 최고의 선수로 꼽히는 공격수다. 그는 라리가 통산 792경기에 출전해 298골 132도움을 기록했으며 아틀레티코 소속으로 200득점을 넘긴 최초의 선수다. 2016년과 2018년엔 발롱도르 시상식에서 최종 3위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이제 그리즈만의 빈자리를 채워야 하는 아틀레티코. 이강인의 아틀레티코 이적설에도 다시 불이 붙고 있다. 그는 이전부터 힐 마린 CEO와 마테우 알레마니 디렉터의 러브콜을 받아왔기 때문. 이강인은 그리즈만을 대체할 1순위 후보로 꼽히고 있다. 문도 데포르티보는 "이전에도 보도했듯이 가장 유력한 후보는 PSG의 이강인이다. 아틀레티코는 오랜 기간 그를 주시해왔으며, 겨울 이적시장에서도 영입을 시도했으나 PSG가 막아세웠다"라고 전했다. 또 한 명의 후보는 그린우드(마르세유)다. 매체는 "축구적인 관점에서 이강인은 그리즈만과 가장 유사한 유형의 선수로 평가된다. 여기에 메이슨 그린우드 역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둘 다 모두 측면과 중앙을 모두 소화할 수 있으며 왼발을 사용하고, 돌파와 창의성, 결정력을 갖춘 자원"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문도 데포르티보는 "이는 아틀레티코 입단 초기의 그리즈만과 유사한 특징이다. 잠재력 면에서도 향후 그리즈만과 같은 유형으로 발전할 수 있는 선수들로 평가된다"라고 덧붙였다. 이강인 역시 미래를 고민 중이다. 그는 이미 PSG로부터 재계약 제안을 여럿 받았지만, 망설이고 있다. 지난해 여름에도 자기 지위와 미래에 대해 의문을 품었고, 아틀레티코의 관심에 적잖이 흔들렸던 만큼 PSG에 빠르게 답을 주는 대신 신중하게 저울질하는 모습이다. 이유는 분명하다. 이강인은 PSG에서 주전으로 활약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 그는 특유의 다재다능함으로 루이스 엔리케 감독의 신뢰를 받고 있지만, 제 역할을 해주는 만능 로테이션 자원이자 믿음직한 백업 정도의 입지에 그치고 있다.  문도 데포르티보 역시 "이강인의 경우, PSG는 재계약을 추진 중이며 이미 여러 제안을 받은 상태다. 그러나 선수 본인은 엔리케 감독 체제에서 꾸준히 출전하고 있음에도 확실한 주전이 아니라는 점 때문에 결정을 미루고 있다"라며 가능성을 열어뒀다. 일단 아틀레티코는 2026 북중미 월드컵이 끝난 뒤 이강인 영입에 재도전할 가능성이 크다. PSG와 이적료 협상이라는 난관이 기다리고 있지만, 이강인이 강하게 이적을 추진한다면 불가능도 아니다. 현재 이강인과 PSG의 계약기간은 2028년 6월까지이기에 올해가 분수령이 될 수 있다. 한 가지 분명한 건 아틀레티코의 그리즈만 후계자 찾기 프로젝트에서 1순위는 이강인이라는 점이다. 그린우드도 헤타페 시절부터 아틀레티코의 관심을 받아왔지만, 그는 이전 디렉터 체제에서 타깃이었다. 당장 지난 겨울 이적시장에서 영입을 시도했던 이강인보다는 후순위로 보인다. 또 다른 후보로 거론되는 파니첼리, 페르난데스파르도, 토레스, 모하메드 쿠두스 등은 유형이 다르다. 모두 아틀레티코가 눈여겨보는 공격수 자원으로 알려졌으나 그리즈만처럼 2선에서 여러 역할을 맡을 수 있는 자원은 아니다. 이강인의 아틀레티코 입성이 충분히 가능해 보이는 이유다. /[email protected] [사진] 알레띠 메디아, 올랜도, PSG, 포스트 유나이티드 소셜 미디어. 고성환([email protected])

2026.03.26.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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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이 키즈, 6번째 공식 팬미팅 개최..'4회차 전석 매진'

[OSEN=지민경 기자]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가 내일(28일)부터 총 4회에 걸친 여섯 번째 공식 팬미팅을 진행한다. 스트레이 키즈는 3월 28일과 29일, 4월 4일과 5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여섯 번째 공식 팬미팅 'Stray Kids 6TH FANMEETING 'STAY in Our Little House''(스테이 인 아워 리틀 하우스)를 개최한다. 이번 팬미팅은 티켓 오픈 이후 전 회차 전석 매진을 이루며 스트레이 키즈를 향한 열렬한 팬심을 재입증했다. 여덟 멤버는 'STAY in Our Little House'에서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새로운 무대를 펼치고 굳건한 응원과 사랑을 보내 준 스테이(팬덤명: STAY)와 한층 가깝게 소통하며 특별한 추억을 더할 예정이다. 2018년 데뷔 때부터 그룹 내 프로듀싱 팀 쓰리라차(3RACHA)를 중심으로 직접 만든 음악을 선보이며 자신들만의 색을 구축한 스트레이 키즈는 데뷔 8주년을 맞이한 2026년 현재 K팝 위상을 드높이는 '글로벌 탑 아티스트'로서 활약 중이다. 특히 2022년 미니 앨범 ‘ODDINARY’(오디너리)를 시작으로 최신작 SKZ IT TAPE(스키즈 잇 테이프) 'DO IT'(두 잇)까지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 8개 앨범 연속 1위에 진입하는 전 세계 아티스트 최초 기록을 쌓아올렸다. 데뷔 8주년 당일인 3월 25일에는 새 디지털 싱글 '별, 빛 (STAY)'을 발매하고 국내외 팬심을 매료했다. 신곡은 멤버 한과 승민이 작사, 작곡에 손을 더했고 서로가 함께하기에 가능한 내일의 희망을 '우주'와 '별'에 빗대어 진심을 표현했다. 온라인 커버는 멤버 전원이 직접 디자인에 참여해 각자의 개성을 담은 별을 그려 나침반이 되어준 스테이 주변을 감싸 '빛이 방향이 되는 순간'을 나타냈다. 한편 스트레이 키즈 여섯 번째 공식 팬미팅 'STAY in Our Little House'는 각 주 마지막 공연일인 3월 29일과 4월 5일 오프라인 공연과 동시에 Beyond LIVE(비욘드 라이브) 플랫폼에서 온라인 유료 생중계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JYP엔터테인먼트 지민경([email protected])

2026.03.26.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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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중근 순국일에 ‘방귀 열차’ 조롱 영상…AI 악용해 독립영웅 모독 ‘눈살’

3·1절을 앞두고 유관순 열사를 조롱하는 ‘방귀 영상’이 논란이 된 데 이어, 이번에는 안중근 의사의 순국일을 겨냥한 조롱 콘텐츠까지 등장해 파문이 일고 있다. 생성형 AI(인공지능) 기술을 역사의 영웅들을 희화화하는 데 악용하는 사례가 잇따르며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27일 SNS를 통해 “안중근 의사 순국일인 3월 26일을 맞아 누리꾼들의 제보로 확인한 결과, 틱톡에 AI로 제작된 안중근 조롱 영상 5개가 올라와 있었다”며 “누적 조회수는 약 13만회에 달한다”고 밝혔다. 해당 영상들은 열차와 풍선 등에 안중근 의사의 영정을 합성한 뒤 방귀를 뀌는 모습으로 묘사하는 등 독립운동가를 노골적으로 희화화했다. 유관순·윤봉길 열사와 김구 선생 등 다른 독립운동가들을 타깃으로 한 악성 콘텐츠도 다수 발견됐다. 문제는 이런 고의적 모독에도 불구하고 실질적인 처벌이 어렵다는 점이다. 현행법상 모욕죄는 생존 인물에게만 적용되며, 사자명예훼손죄는 ‘허위 사실’을 적시해야 성립하기 때문에 단순히 희화화한 것만으로는 법적 책임을 묻기 까다롭다. 법의 사각지대를 틈타 AI 기술이 ‘역사 테러’의 도구로 전락하고 있는 셈이다. 서 교수는 “현재로서는 누리꾼들의 적극적인 신고를 통해 영상 노출을 차단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틱톡 등 플랫폼 측도 재발 방지를 위해 모니터링을 대폭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종서([email protected])

2026.03.26.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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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리티, 북미 최대 보안 전시회 ‘ISC West 2026’ 참가

국내 스마트 보안 전문기업 ㈜솔리티(SOLITY, 대표이사 김유석)가 현지 시간 기준 3월 25일부터 27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북미 최대 보안 전시회 ‘ISC West 2026’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ISC West’는 북미 최대 규모의 보안 전문 전시회로, 글로벌 보안·안전·스마트홈 산업의 최신 기술과 트렌드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대표 행사다. 솔리티는 이번 전시를 통해 단순 도어락 제조사를 넘어, 소프트웨어와 클라우드를 결합한 ‘글로벌 스마트락 솔루션 기업’으로서의 새로운 비전을 글로벌 시장에 선보인다. 이번 전시에서 솔리티는 북미 시장에 최적화된 튜블러 데드볼트 타입 스마트락 라인업을 중심으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가 결합된 통합 보안 경험을 제시한다. 해당 제품은 솔리티의 축적된 기계적 내구성과 함께, 글로벌 스마트홈 플랫폼(Alexa, SmartThings 등)과의 연동성을 강화하고, 자체 IoT 플랫폼 ‘스마트솔리티(Smart Solity)’를 통해 원격 제어, 출입 관리, 실시간 알림 기능을 제공한다. 특히 이번 전시에서는 B2B 환경에 최적화된 클라우드 기반 출입 관리 솔루션 ‘KMS(Key Management System)’를 중심으로, 솔리티의 커넥티드 서비스 전략이 강조된다. KMS는 호텔, 레지던스, 공유오피스, 무인시설 등 다양한 상업 공간에서 다수의 출입 장치를 통합 관리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모바일 키 발급, 원격 제어, 실시간 모니터링 기능을 통해 운영 효율성과 보안성을 동시에 향상시킨다. 솔리티는 이번 ISC West 참가를 계기로 북미 시장에서의 사업 구조를 한층 고도화한다는 계획이다. 단순 제품 공급을 넘어, 현지 파트너와의 협업을 기반으로 한 플랫폼 연동 및 서비스 확장을 통해 글로벌 에코시스템 내 입지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솔리티 관계자는 “이번 ISC West 2026은 솔리티가 하드웨어 중심의 제조 기업에서 벗어나, 소프트웨어와 클라우드를 결합한 스마트락 솔루션 기업으로 전환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중요한 계기”라며, “향후 AIoT 및 클라우드 기반의 커넥티드 서비스를 중심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ISC West 2026’은 미국 현지 시간 기준 3월 25일부터 27일까지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된다.

2026.03.26.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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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광화문 공연 관람객 4명中 1명 외국인…태국·베트남·인도 순

방탄소년단(BTS) 컴백 공연이 열린 지난 21일 광화문 일대에 약 1만9000명의 외국인 관람객이 모인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서울시 생활인구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 21일 오후 8시부터 9시까지 광화문광장과 덕수궁, 시청역 일대의 생활인구는 총 7만5927명으로 집계됐다. 서울시는 250㎡ 단위로 인구를 추산하는 방식으로 데이터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광화문부터 시청역, 덕수궁, 소공동 주민센터 일대까지 이른바 ‘BTS 존’의 인구 규모를 산출했다. 이 가운데 외국인은 1만9170명으로 전체의 약 25%를 차지한 것으로 분석됐다. 외국인 체류 형태를 보면 91일 이상 장기 체류자가 1만3889명으로, 단기 체류 외국인 5281명보다 많았다. 이는 관광객보다 유학생 등 국내 거주 외국인의 비중이 더 컸던 것으로 해석된다. 서울시 생활인구 데이터는 이동통신 기지국 정보를 기반으로 특정 시점과 지역에 모인 인원을 추정한 자료다. 출입국 통계도 함께 활용해 시간대별·지역별 외국인 규모를 국적별로 산출하며, 외국인 등록을 하지 않은 관광객도 포함된다. 국적별로는 태국이 1740명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베트남 1184명, 인도 1126명, 일본 1098명 순으로 집계됐다. 앞서 서울 실시간 도시 데이터에서는 공연 당일인 21일 오후 8시 30분 기준 광화문광장과 서울광장, 시의회 앞 등 일대에 약 4만6000명에서 4만8000명이 모인 것으로 추산된 바 있다. 시 관계자는 “실시간 도시 데이터에는 로밍 서비스를 이용하지 않는 외국인 관광객은 포함돼 있지 않다”며 “시차를 두고 발표되는 생활인구 데이터의 정확성이 더 높다”고 설명했다. 공연 주최사인 하이브 측은 당시 현장 관람 인원을 약 10만4000명으로 추산했다. 한영혜([email protected])

2026.03.26.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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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유진, ‘현역가왕’ 이후 새로운 기준..트롯티어 커버 발탁

[OSEN=최이정 기자] 가수 전유진이 '현역가왕' 이후 새로운 기준이 됐다. 가수 전유진이 글로벌 K-트롯 매거진 ‘트롯티어(TROTIER)’ 5월호 커버를 장식했다. ‘트롯티어’는 ‘Top-tier(최상위)’, ‘Premier(최고)’, ‘Frontier(최첨단)’의 의미를 결합한 매거진으로, 트로트 콘텐츠의 수준과 방향성을 제시하는 화보형 매거진이다.  전유진의 매력을 담은 4가지 버전(A·B·C·D형) 커버로 제작되는 이번 5월호는 ‘THE NEW STANDARD’를 주제로, ‘어린 천재’라는 수식어를 넘어 자신만의 방식으로 무대를 완성해온 전유진의 현재를 집중 조명한다. 정식 레슨 없이 스스로 구축해온 보컬과 절제된 표현을 통해 깊이를 더해가는 음악적 변화에 주목하며, 아티스트로서의 성장 과정을 입체적으로 담아냈다. 인터뷰에서는 포항에서의 성장기와 초기 무대 경험, ‘현역가왕’ 우승 이후 달라진 시선과 책임감까지 폭넓게 풀어냈다. 또한 감정을 덜어내며 더욱 깊은 울림을 만들어내는 전유진만의 음악적 해석과 기준을 짚어냈다. 이와 함께 이번 호에는 전유진의 커버 스토리를 비롯해 트로트 씬을 조명하는 다양한 콘텐츠가 수록된다. 아티스트 인터뷰, 화보, 칼럼 등을 통해 장르의 흐름과 현재를 균형 있게 담아냈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트롯티어(TROTIER)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3.26.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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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브, 4월 17일 네 번째 EP 'NAIL' 발매..국경·인종·성별·언어 초월

[OSEN=지민경 기자] 가수 이브(Yves)가 컴백한다. 이브는 오는 4월 17일 오후 1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네 번째 EP 'NAIL(네일)'을 발매한다.  이브가 EP를 선보이는 건 지난해 8월 발매한 세 번째 EP 'Soft Error' 이후 약 8개월 만이다. 이브는 그간 월드투어를 비롯해 글로벌 아티스트들과의 꾸준한 협업으로 진화된 음악적 역량을 입증한 만큼, 'NAIL'을 통해 새롭게 선보일 이브표 트렌디한 음악과 퍼포먼스에 이목이 쏠린다. 특히, 이브는 '네일'을 오브제로 삼아, 자신만의 '감각'을 표현하고 기록한다. 떨어지는 순간보다 그 이후가 더 신경 쓰이는 손톱처럼, 끝내 마음에 계속 남아 있는 감정을 좇는다. 이브는 국가, 인종, 성별, 언어를 초월해 하나로 연결되는 감각의 순간을 포착해 공유할 예정이다. EP 발매 소식과 함께 이브는 공식 SNS를 통해 'NAIL'의 티저를 깜짝 공개했다. 영상에는 이브가 클럽을 빠져나와 어디론가 걸어가고 있다. 그루비한 움직임으로 리듬을 타는 모습에서 이브가 'NAIL'로 펼쳐낼 이야기에 대한 궁금증을 고조시켰다. 한편, 이브의 네 번째 EP 'NAIL'은 오는 4월 17일 오후 1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이브는 EP 발매와 함께 4월 유럽을 시작으로 5~6월 미주를 순회하는 월드투어를 순차 개최하며 쉼 없는 음악 행보를 전개할 계획이다. /[email protected] [사진] 파익스퍼밀 지민경([email protected])

2026.03.26.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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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정, 물컵 던지고 머리채 잡았다..독기 가득 판 흔든다 ('붉은 진주')

[OSEN=최이정 기자] 배우 김희정이 KBS2 일일드라마 ‘붉은 진주’에서 ‘오정란’ 역을 맡아 폭발적인 연기력으로 안방극장을 접수 중이다. 김희정은 아델 그룹의 권력 구도 속에서 자신의 입지를 지키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오정란의 입체적인 면모를 날 선 감정 연기로 그려내며 이야기의 핵심 축을 단단히 구축했다. 18화에서 오정란은 이사진을 압박하며 자신에게 유리한 판을 짜기 위해 치밀한 계략을 모색하는 모습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특유의 직설적인 화법과 거침없는 태도로 인물의 성격을 선명하게 각인시킨 김희정은, 위기 상황에서도 결코 물러서지 않고 “없으면 만들어야지”라고 일갈하며 오정란의 강한 추진력과 독보적인 존재감을 가감 없이 드러냈다. 이어지는 19화에서 오정란은 적극적으로 판을 흔드는 플레이어로서의 면모를 본격화했다. 특히 김명희(박진희 분)의 사장 발령 소식에 분노를 주체하지 못하고 공간을 난장판으로 만드는 장면은 오정란의 내면을 적나라하게 보여주었다. 김희정은 단순한 분노 표현을 넘어 오랜 열등감과 위기의식이 뒤섞인 복합적인 심리를 밀도 있게 표현해 캐릭터의 설득력을 높였다. 무엇보다 물컵을 바닥에 던지며 "두고 봐, 다 뺏어줄 테니까. 아델 그룹도 사장 자리도"라고 선언하는 장면은 향후 전개될 아델 그룹 내 전쟁의 서막을 알리는 장면이었다. 이후 최유나(천희주 분)의 주식을 가져오기 위해 5캐럿 다이아 반지를 회유하는 장면에서 최유나가 아들 박현준(강다빈 분)을 욕하자 오정란은 최유나의 머리채를 잡고 싸움을 벌여 극의 긴장도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20화에서는 상황의 변화를 기회로 삼는 정란의 모습이 돋보였다. 박민준(김경보 분)의 파혼 소식에 아들 박현준을 향해 "인생은 한 방이라더니 저쪽에서 차린 밥상 한방에 엎어졌다"라며 속앓이를 하고 있을 김단희를 떠올리며 웃는 모습은 아들을 위해서라면 뭐든 하는 인물의 독기를 완벽하게 구현해냈다. 21화에 이르러 오정란은 더욱 치밀해졌다. 자신의 목표를 위해서 남편 박태호(최재성 분)의 일침에도 굴하지 않고 김명희와 말싸움을 하는 것은 물론 박태호와 김명희의 대화를 엿듣고, 디자인 북을 훔친 범인이 최유나라고 말하는 아들 박현준의 말에 기회를 엿보는 모습은 드라마의 서사를 이끄는 강력한 동력이 되고 있다.  이처럼 김희정이 '오정란'이라는 인물을 단순히 미워할 수만은 없는 매력적인 인물로 완성해낸 가운데 극의 갈등을 촉발하고 확장시키는 핵심 인물로 맹활약 중인 오정란이 앞으로 전개될 이야기 속에서 어떤 파장을 불러일으킬지 귀추가 주목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붉은 진주'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3.26.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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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사남', 멈출 줄 모르는 기세..1510만 돌파→1위 유지 [공식]

[OSEN=유수연 기자]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1500만 관객을 넘긴 이후에도 거침없는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다. 27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왕과 사는 남자’(감독 장항준, 제공/배급 쇼박스, 제작 온다웍스·비에이엔터테인먼트, 약칭 '왕사남')는 지난 26일 하루 7만 2000여 명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누적 관객 수는 1510만 명을 돌파했다. 지난 6일 천만 관객 고지를 밟은 데 이어, 개봉 50일 만에 1500만 관객을 넘어선 ‘왕과 사는 남자’는 이후에도 꾸준한 관객 동원을 이어가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는 중이다. 이미 누적 매출액 1400억 원을 넘기며 역대 박스오피스 상위권에 안착했다. 특히 현재 흐름이라면 역대 2위인 영화 극한직업(최종 1626만 명) 기록까지 넘볼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이번 주말 관객 동원 추이에 따라 순위 변동 가능성에도 관심이 쏠린다. 장항준 감독이 연출한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를 배경으로, 유배된 어린 선왕과 그를 지키는 촌장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유해진, 박지훈, 유지태, 전미도 등이 출연했다. 한편 같은 날 박스오피스 2위는 ‘프로젝트 헤일메리’, 3위는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이 차지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쇼박스 제공 유수연([email protected])

2026.03.26.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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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km→160km 쾅! '한국계' 파이어볼러, 시즌 첫 등판 1⅓이닝 KK 잡고 구원승 챙겼다

[OSEN=홍지수 기자] ‘한국계’ 강속구 투수 라일리 오브라이언(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정규시즌 첫 경기에서 최고 160km 강속구를 던지며 시즌 첫 홀드를 챙겼다. 오브라이언은 27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부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탬파베이 레이스와 홈경기에서 구원 등판해 1⅓이닝 동안 1피안타 2탈삼진 무사사구 무실점을 기록했다. 7회초 2사 1, 3루 위기에서 구원 등판한 오브라이언은 주니어 카미네로를 삼진 처리해며 위기를 넘겼다. 초구부터 시속 98.6마일(약 158.6km)의 싱커를 던졌고 2구째에는 이날 최고 구속인 99.3마일(약 160km)을 찍었다. 속구와 스위퍼를 섞어 던지면서 카미네로를 꼼작 못하게 만들었다. 세인트루이스의 9-7, 2점 차 리드. 오브라이언은 8회초 첫 타자 리치 팔라시오스 상대로는 초구에 90.5마일의 슬라이더를 보여주고 2구째에 시속 97.4마일의 싱커를 던져 내야 땅볼로 잡았다. 제이크 프랠리에게 99마일의 싱커를 던졌다가 안타를 내줬다. 하지만 헌터 페두시아를 루킹 삼진, 세드릭 멀린스를 뜬공 처리하면서 팀의 2점 차 리드를 지켰다. 두 타자를 상대하면서 92.8마일의 슬라이더부터 84.9마일의 스위퍼, 98마일~99마일의 싱커를 던졌다. 오브라이언은 지난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한국 대표팀 참가를 고사하고 메이저리그 개막전을 준비했다. 지난 24일 미국 미주리주 스프링필드에 위치한 해먼스필드에서 열린 구단 산하 더블A팀 스프링필드 카디널스전에서는 4번째 투수로 등판해 1이닝 4피안타(1피홈런) 2탈삼진 2실점으로 블론세이브를 기록했다. 팀이 금세 1점을 리드하면서 쑥스러운 구원승을 거뒀다. 하지만 그의 정규시즌은 달랐다. 한편 이날 세인트루이스는 9-7 승리를 거뒀다. /[email protected] 홍지수([email protected])

2026.03.26.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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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아야네, 시험관 성공→둘째 임신 "초기 유산경험多..기도해달라" 간절[전문]

[OSEN=김나연 기자] 배우 이지훈의 아내 미우라 아야네가 둘째 임신 사실을 조심스레 전했다. 26일 미우라 아야네는 자신의 소셜 계정에 "마지막 사진 보시면,,, 제가 또 인스타를 자주 못 하는 이유를 아실거에요ㅎㅎ"라며 임신 소식을 전했다. 해당 사진에는 난임센터로 부터 받은 임신혈액검사 결과가 담겼다. 아야네의 혈액 수치는 1285.0였다. 이는 정상임신에 해당하는 수치다. 아야네는 "임신 피검수치 잘 나오고 있지만 아직 초기 유산경험 많은 저로서는 여기서부터가 중요한 시기예요. 심장소리 잘 들을 수 있는 날까지 같이 기도해주세요 증보기도가 필요해요!!! 축하의 말은 지금 아껴두고 우리 심소 듣는 날 하자구요"라고 아직 안정기가 아님을 강조했다. 그는 "그래서 요즘 루희를 어린이집에 보내고, 한의원가서 치료하고, 쉬고, 루희랑 놀고. 이 반복이에요. 반복되는 일상, 특별한 일 없는 일상이지만 행복하게 편안하게 지내요"라며 "루희 아픔 이슈때문에 이식후 초반에는 힘들었으나 (누워있기? 쉬기? 힘안쓰기? 절대불가능) 가족의 힘을 빌려, 루희도 다시 건강을 되찾고 있고, 이식한 배아도 잘 자리 잡고 있는 것 같아요. 조언주신분들 너무 감사드려요"라고 전했다. 이어 "이번에 되면, 붉은말띠 던데…. 말띠맘 계시나요? 저에게 기운을 주세요!!!"라고 덧붙였다. 이에 많은 이들이 댓글을 통해 응원을 보내고 있다. 다만 한 누리꾼은 "안정기도 아닌데 올려놓고 축하한다는 말을 아끼라니.."라고 비판적인 반응을 보였고, 이에 아야네는 "많은 분들의 증보기도가 필요해서요! 기도좀부탁드립니다. 전 유산경험이 많아서요…."라고 조심스레 요청했다. 이지훈 역시 "걍 해주시믄 안대나요.?"라고 눈물흘리는 이모티콘을 덧붙여 간절한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이지훈과 미우라 아야네는 지난 2021년, 14살 나이차를 극복하고 결혼했다. 이후 두 사람은 시험관 시술을 통해 2024년 딸 루희를 품에 안았지만, 최근 둘째를 위해 시험관에 도전하던 중 유산 소식을 전해 안타까움을 을 자아냈다. 이하 이지훈 아내 아야네 게시글 전문. 마지막 사진 보시면,,, 제가 또 인스타를 자주 못 하는 이유를 아실거에요ㅎㅎ 임신 피검수치 잘 나오고 있지만 아직 초기 유산경험 많은 저로서는 여기서부터가 중요한 시기에요. 심장소리 잘 들을 수 있는 날까지 같이 기도해주세요 증보기도가 필요해요!!! 축하의 말은 지금 아껴두고 우리 심소 듣는 날 하자꾸요 그래서 요즘 루희를 어린이집에 보내고, 한의원가서 치료하고, 쉬고, 루희랑 놀고 …. 이 반복이에요. 반복되는 일상, 특별한 일 없는 일상이지만 행복하게 편안하게 지내요( 날씨가 한몫… 아니 두몫 하는듯….) 갑자기 팬케이크가 먹고 싶어져서 루희 하원하고 먹으러 가서 살짝 공원 나들이도 했어요 루희 아픔 이슈때문에 이식후 초반에는 힘들었으나 (누워있기? 쉬기? 힘안쓰기? 절대불가능^^) 가족의 힘을 빌려, 루희도 다시 건강을 되찾고 있고, 이식한 배아도 잘 자리 잡고 있는 것 같아요. 조언주신분들 너무 감사드려요. 이번에 되면, 붉은말띠 던데…. 말띠맘 계시나요? 저에게 기운을 주세요!!! /[email protected] [사진] 아야네 SNS 김나연([email protected])

2026.03.26.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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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스, 오늘(27일) 데뷔 2주년.."열심히 달려온 멤버들 참 기특해" [일문일답]

[OSEN=지민경 기자] 그룹 유니스(UNIS)가 데뷔 2주년을 맞았다. 유니스(진현주, 나나, 젤리당카, 코토코, 방윤하, 엘리시아, 오윤아, 임서원)는 지난 2024년 3월 27일 첫 번째 미니앨범 'WE UNIS(위 유니스)'로 가요계에 설레는 첫발을 내디뎠다. 이후 이들은 통통 튀는 발랄함과 기분 좋은 에너지를 담은 음악으로 팀 고유의 색을 구축해 글로벌 리스너들을 사로잡아 왔다. 그간 이뤄낸 성과 또한 눈부시다. 유니스는 데뷔 첫해 다양한 시상식을 종횡무진하며 무려 12개의 트로피를 거머쥐는 저력을 과시했다. 이어서는 발매하는 앨범마다 커리어 하이를 경신하며 나날이 확장되는 영향력을 입증했다. 최근에는 데뷔 후 처음으로 14개 도시를 순회하는 미주 투어까지 성공적으로 마쳤다. 풋풋한 감성과 에너제틱한 퍼포먼스로 전 세계 곳곳에 본인들만의 매력을 각인시키고 있는 유니스. 이들은 데뷔 2주년을 맞아 소속사 F&F엔터테인먼트를 통해 다채로운 이야기를 전했다. 다음은 유니스 데뷔 2주년 기념 일문일답 전문. Q. 데뷔 2주년을 맞이한 소감 진현주 : 데뷔 2주년이라는 사실이 아직 잘 실감 나지 않습니다. 1주년 때도 감회가 새로웠는데, 벌써 2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다는 게 그저 신기하기만 합니다. 나나 : 그동안 잊지 못할 소중한 순간들이 정말 많았습니다. 우리 멤버들과 에버애프터(EverAfter, 공식 팬클럽명) 그리고 항상 곁에서 도와주는 많은 분 덕분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젤리당카 : 지난 노력 하나하나가 모두 값지게 느껴집니다. 멤버들을 만나고, 함께 이 시간을 달려올 수 있어 행운이라고 생각합니다. 여기에 사랑하는 에버애프터가 함께해 주셔서 더욱 특별한 2주년입니다. 코토코 : 늘 느끼지만, 시간이 정말 빠르게 지나가는 것 같아요. 멤버들 그리고 에버애프터와 쌓아온 추억이 워낙 많아서인지, '2'라는 숫자가 매우 크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방윤하 : 'SUPERWOMAN(슈퍼우먼)' 활동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2주년이라니요. 믿기지 않으면서도 지난 2년을 열심히 달려온 우리 멤버들이 참 기특하고 뿌듯한 마음입니다. 엘리시아 : 멤버들과 동고동락하며 함께 보낸 시간이 하나하나 떠올라요. 우리 여덟 멤버가 정말 자랑스럽고, 앞으로도 즐거운 추억을 많이 만들어가고 싶습니다. 오윤아 : 멤버들 그리고 에버애프터와 함께 웃으며 많이 성장한 것 같아요. 앞으로 함께할 더 많은 날들이 기대되고 행복합니다. 임서원 : 그동안의 시간이 주마등처럼 스쳐 지나가는 것 같습니다. 여기까지 힘차게 달려온 저와 우리 멤버들, 그리고 에버애프터에게 정말 고생 많았다고, 고맙다고 말해주고 싶어요. Q. 지난 2년을 돌아보며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 진현주 : 'SWICY(스위시)'로 음악방송 1위를 차지했던 순간이 가장 기억에 남아요. 'SWICY'는 유니스 곡 중에서도 제가 유독 애착이 가는 노래거든요. 가장 좋아하는 음악으로 트로피를 받았을 때의 순간은 지금도 말로 다 표현하기 어려울 만큼 행복한 기억으로 남아 있습니다. 코토코 : 저는 데뷔하던 날이 가장 먼저 떠올라요. 모든 게 처음이라 서툴고 낯설었지만, 유니스로서 내딛는 첫 시작이었기에 그날의 떨림과 설렘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젤리당카 : 특별한 순간이 정말 많았지만, 멤버들과 함께 처음으로 제 고향을 방문했던 때를 절대 잊을 수 없어요. 필리핀 에버애프터가 정말 뜨거운 환호로 저희를 맞아주셨거든요. 큰 사랑을 받고 있다는 걸 온몸으로 실감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Q. 팀으로서 단단해졌다고 느낀 순간 혹은 에피소드가 있다면? 나나 : 제일 많은 시간을 보내고 서로의 의견을 주는 과정에서 팀은 자연스럽게 끈끈해진다고 생각해요. 유니스도 서로를 향한 진심 어린 응원과 묵묵한 배려가 쌓이면서 한층 더 단단해졌습니다. 방윤하 : 어느덧 멤버들끼리 자연스럽게 장난을 주고받고, 서로를 웃게 만드는 순간들이 부쩍 늘어났어요. 언제든 편하게 웃고 즐길 수 있는 관계가 유니스를 더 끈끈하게 만드는 힘이라고 생각합니다. 임서원 : 지난 미주 투어를 하면서 특히 크게 느꼈던 것 같아요. 무대 위에서는 각자의 역할에 집중하면서도 틈틈이 서로의 컨디션을 살피고, 세심하게 챙기는 모습들이 인상 깊었습니다. 서로를 향한 깊은 신뢰가 팀을 더욱 단단하게 만들어준 것 같아요. Q. 그간 유니스는 발매하는 앨범마다 커리어 하이를 경신했고, 글로벌 무대를 누비며 활약했다. 특히 최근에는 'SWICY' 시상식 무대를 시작으로 '봄비'까지 대중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데 기분은 어떤지? 진현주 : 최근 들어 '봄비'를 많이 사랑해 주시는 걸 실감하며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어요. 늘 유니스의 노래가 어떤 계절마다 떠오르는 대표곡이 되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이번 봄 '봄비'가 많은 사랑을 받으면서 바라던 꿈에 한 발짝 더 가까워진 기분입니다. 엘리시아 : 타이틀곡뿐만 아니라 수록곡까지 유니스의 음악이 조금 더 많은 사랑을 받았으면 하는 마음이 컸습니다. 이번 기회를 통해 유니스만의 색이 담긴 음악을 더 많은 분께 알릴 수 있어 기쁘고 감사합니다. 오윤아 : 유니스라는 그룹이 대중에게 한층 더 선명하게 각인된 것 같아 뿌듯한 마음입니다. 보내주시는 사랑에 보답할 수 있도록 앞으로 더 좋은 무대를 보여드려야겠다는 열정도 샘솟는 요즘이에요. Q. 유니스 표 음악은 통통 튀는 발랄함과 에너지가 가득해 듣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진다는 평이 자자하다. 수많은 곡 중 더 많은 사람이 꼭 들어봤으면 하는 추천곡은? 나나 : 타이틀곡뿐만 아니라 수록곡 중에서도 정말 좋은 노래가 많아요. 그중에서도 저는 'Datin' Myself(데이틴' 마이셀프)'를 꼭 한번 들어보셨으면 해요. 이 노래를 들으면 마음이 몽글몽글해지는 기분이 들거든요. 가사도 정말 예뻐서 들을 때마다 큰 힘을 얻곤 합니다. 코토코 : '꿈에서 또 만나'도 멜로디부터 가사까지 어느 하나 빠짐없이 예쁜 곡입니다. 특히 '언제든 늘 곁에 있을 거야'라는 구절이 참 마음을 따뜻하게 해줘서 자꾸만 다시 듣게 만드는 것 같아요. 임서원 : 'SWICY'는 유니스의 정체성을 보여주는 대표곡이 됐다고 생각해요. 이 활동을 통해 많은 경험을 쌓고, 성장할 수 있었기 때문에 개인적으로도 애착이 큰 노래입니다. 많은 분이 'SWICY'를 들으면서 활기찬 봄을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Q. 지금까지 함께 달려온 멤버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 진현주 : 유니스야! 2년 동안 부족한 리더의 말 잘 따라주고, 바르게 성장해 줘서 고마워. 앞으로도 지금처럼 서로 믿으며 잘 나아갔으면 좋겠어. 나나 : 우리 멤버들, 항상 곁에 있어 주는 것만으로도 정말 든든한 힘이 돼요. 앞으로도 지금처럼 다 같이 행복하고 소중한 추억 많이 만들자. 젤리당카 : 멋지게 성장한 모습들이 너무 자랑스러워요. 앞으로도 유니스라는 울타리 안에서 각자의 목표를 하나씩 이뤄가길 진심으로 응원할게요. 코토코 : 제가 포기하지 않고 성장할 수 있었던 건 늘 곁에 멤버들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해요. 함께해 줘서 고맙다는 말을 꼭 전하고 싶어요. 우리 다 같이 행복하게 지내자. 방윤하 : 시간이 느린 것 같다가도 어느새 벌써 2주년이 됐네요. 지금까지 잘해온 것처럼, 앞으로도 많이 웃고 건강하게 우리만의 길을 걸어갔으면 좋겠어요. 엘리시아 : 우리가 함께 있으면 웃음이 끊이지 않아서 더 소중하게 느껴집니다. 제 마음속에는 언제나 우리 멤버들이 있어요. 앞으로도 영원히 함께하고 싶어요. 오윤아 : 언제 어디서든 서로를 단단하게 잡아준 멤버들 덕분에, 지난 2년이라는 시간을 지치지 않고 행복하게 달려올 수 있었어요. 앞으로도 우리 즐거운 추억 많이 만들어가요. 임서원 : 멤버들, 2년간 정말 고생 많았어요. 앞으로도 서로 힘이 돼 주면서 더 멋진 아이돌로 성장해 나갑시다. 유니스 사랑해요. Q. 2026년을 맞아 새롭게 세운 목표 혹은 이루고 싶은 꿈 젤리당카 : 지금처럼 변함없이 함께할 수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행복할 것 같습니다. 유니스로서 무대 위는 물론, 카메라 밖에서 멤버들과 함께하는 모든 순간을 소중히 여기며 끝까지 함께 나아가는 게 가장 큰 바람입니다. 방윤하 : 앞으로 유니스가 보여드릴 수 있는 매력은 하나도 빠짐없이 보여드리고 싶어요. 다양하고 색다른 모습을 통해 '유니스에게 이런 매력도 있었구나'라는 기분 좋은 놀라움을 드리고 싶습니다. 엘리시아 : 올해 더 많은 곳에 유니스를 알리고 싶어요. 더 많은 분이 새롭게 에버애프터가 되어 함께해 주신다면 정말 행복할 것 같습니다. Q. 언제나 사랑과 응원 보내주는 에버애프터에게 한마디 진현주 : 유니스가 지난 2년간 무럭무럭 자랄 수 있었던 건 다 에버애프터 덕분인 거 알죠? 아낌없이 사랑해 줘서 항상 정말 고맙고 사랑합니다! 나나 : 늘 저희에게 큰 힘이 되어 줘서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같이 더 많은 추억 만들면서 오래오래 함께하고 싶어요. 항상 사랑해요! 젤리당카 : 여러분에게 제 마음을 많이 표현해 왔다고 생각했는데도, 이 감사한 마음을 다 전하기에는 여전히 부족한 것 같아요. 늘 곁에서 저희의 꿈을 하나하나 이루어 줘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코토코 : 에버애프터는 유니스에게 정말 소중한 사람들이에요. 여러분의 응원이 항상 큰 힘이 되고 있습니다. 이렇게 많은 사랑과 에너지를 줘서 너무너무 고맙고, 앞으로도 쭉 함께하면 좋겠어요. 사랑해! 방윤하 : 유니스의 성장을 바로 옆에서 지켜봐 주고 있는 우리 에버애프터! 여러분은 제게 정말 소중한 존재라는 걸 꼭 알아주셨으면 좋겠어요. 항상 사랑하고, 고맙습니다. 엘리시아 : 항상 저희 옆에서 응원해 줘서 고마워요. 여러분 덕분에 매일매일 힘을 얻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행복한 추억 많이 만들고,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릴게요! 오윤아 : 늘 유니스 옆을 지켜줘서 정말 고마워요! 항상 응원해 주시는 마음 잊지 않고, 앞으로도 더 노력하는 유니스가 될 테니까요. 우리 영원히 함께해요. 임서원 : 에버애프터! 언제나 우리를 기다려 주고 응원해 줘서 고마워요. 여러분의 응원 덕분에 언제나 힘이 솟아나는 것 같아요. 우리 앞으로도 행복한 기억으로만 가득해요. 사랑합니다. /[email protected] [사진] F&F엔터테인먼트 지민경([email protected])

2026.03.26.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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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식호' 베트남, 방글라데시 완파 '16G 무패 행진' 박항서 대기록에 성큼.. FIFA 100위 안 재진입도 눈앞

[OSEN=강필주 기자] 김상식(50) 베트남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박항서(69) 전 감독이 이뤄 놓은 두 가지 대업적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  김상식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은 지난 26일(한국시간) 베트남 하노이의 항더이 경기장에서 열린 방글라데시와의 국제축구연맹(FIFA) 데이 친선경기에서 전반에만 3골을 몰아치며 3-0 완승을 거뒀다.  이날 승리로 '김상식호' 베트남은 무패 행진을 16경기(13승 3무)로 늘렸다. 이는 박항서 감독 체제 시절 세웠던 베트남 역대 최다 무패 기록인 18경기에 단 2경기만 남겨뒀다. 베트남은 방글라데시를 맞아 초반부터 주도권을 쥐었다. 전반 8분 코너킥 상황에서 팜 투언 하이의 슈팅이 굴절돼 자책골로 앞선 베트남은 전반 18분 응우옌 쑤언 만이 세트피스 상황에서 정확한 헤더로 추가골을 넣었다.  흐름을 탄 베트남은 전반 38분 응우옌 하이 롱의 드리블 돌파 후 왼발 마무리까지 성공하면서 3-0으로 달아나 사실상 전반에 승부를 굳혔다.  김 감독은 후반 들어 브라질 귀화 공격수 응우옌 쑤언 손과 부상에서 돌아온 도안 반 하우를 투입해 사실상 전술 실험에 나서는 여유를 보여주기도 했다. 이날 승리로 FIFA 랭킹도 청신호가 켜졌다. 김상식호는 탄탄한 조직력과 뛰어난 경기 운영을 통해 동남아시아 최강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FIFA 랭킹 100위 재진입이라는 또 다른 목표도 눈앞에 와 있다.  베트남은 현재 FIFA 랭킹 103위에 올라 있다. 앞선 108위에서 무려 5계단이나 상승한 것이다. 아시아축구연맹(AFC) 국가 전체로 보면 18위이지만 동남아시아에선 태국(96위)에 이어 2위에 자리했다.  특히 베트남은 얼마전 말레이시아가 베트남, 네팔과의 경기에서 부적격 선수를 출전시킨 사실이 확인돼 두 경기 모두 0-3 몰수패 처리된 효과를 봤다. 말레이시아는 14개 계단 내려선 135위로 떨어졌다.  베트남은 오는 31일 닌빈 티엔쯔엉 경기장에서 말레이시아와 2027 AFC 아시안컵 최종 예선전을 치른다. 전문가들은 이 경기에서 승리할 경우 베트남이 FIFA 100위권에 재진입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보고 있다.  베트남의 역대 FIFA 랭킹 최고 순위는 지난 2023년 12월 기록한 94위였다. 이는 박항서 감독 체제에서 쌓아 올린 베트남의 대기록이다. 김상식 감독은 말레이시아를 이길 경우 박항서 전 감독의 또 다른 기록에 다가설 기회를 얻게 된다. /[email protected] 강필주([email protected])

2026.03.26.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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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시경의 고막남친' 오늘(27일) 첫 방송..이소라→윤도현 대출동

[OSEN=최이정 기자]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이 역대급 게스트들과 함께 화려한 포문을 연다. 27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KBS 2TV 뮤직 토크쇼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 첫 회에는 이소라, YB, 김조한, 정승환, 권진아가 출연한다. 이날 ‘더 시즌즈’ 9번째 시즌의 MC를 맡게 된 성시경은 원조 ‘고막남친’다운 감미로운 보이스로 오프닝 무대를 장식한다. 성시경은 심야 프로그램에 최적화된 편안한 목소리로 분위기를 이끌며 첫 만남부터 관객들과 친근감을 형성한다. 또 그는 평소의 여유로운 이미지와 달리 오랜만의 방송에 다소 긴장한 듯한 모습도 보여주며 프로그램에 대한 애정과 의욕을 드러낸다. 특히 성시경은 무대 전환 시간에도 관객 앞에서 특유의 입담을 선보이며 지루할 틈 없이 녹화를 진행했다는 전언이다. 시즌 첫 방송에 걸맞은 막강한 게스트 라인업이 준비된 가운데, 이소라가 전격 출연해 반가움을 자아낸다.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으로 약 6년 만에 다시 같은 무대에 서게 된 이소라는 자신을 향한 관객들의 환대에 기쁨을 감추지 못한다. 그간의 근황으로 “집에만 있었다”고 밝힌 이소라는 누구도 예상치 못한 하루 루틴까지 공개할 예정으로 궁금증을 더한다. 이때 윤도현이 깜짝 등장해 ‘이소라의 프로포즈’부터 ‘윤도현의 러브레터’, ‘성시경의 고막남친’까지 KBS 심야 음악 프로그램의 과거와 현재가 마주하는 특별한 장면을 완성한다. 오랜만에 본업 모드를 켠 이소라의 감성 보컬과 이소라&성시경의 완벽한 듀엣까지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이기에 가능한 무대들도 만나볼 수 있다. 윤도현은 YB의 보컬로 돌아가 관객들에게 열정적인 록 스피릿을 선사한다. 올해로 데뷔 31주년을 맞은 YB는 오랜 시간 팀을 유지하는 비결로 각자의 ‘결핍’을 꼽아 눈길을 모은다. 특히 윤도현은 “‘내가 밴드를 왜 하지?’하면서 짜증이 날 때가 있다. 불편함이나 섭섭함은 묻고 간다”라고 솔직한 발언을 해 이목을 더욱 집중시킨다. 이어 윤도현은 즉석에서 록 창법으로 성시경의 ‘거리에서’를 열창하고, 성시경은 “제가 되게 초라해진다”라며 반박 불가한 리스펙트를 날렸다는 후문이다. 또 김조한과 정승환이 동반 출연해 ‘사랑에 빠지고 싶다’ 듀엣 무대를 선보인다. 김조한은 성시경의 데뷔곡 ‘내게 오는 길’의 코러스로 참여한 인연과 그와 먼 친척 관계라는 소문의 전말을 밝혀 눈길을 모은다. 정승환은 과거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부른 김조한의 ‘사랑에 빠지고 싶다’에 대해 “제 이름으로 나온 첫 음원이었다”라며 “당시 성시경의 ‘세 사람’, ‘잊지 말기로 해’ 같은 곡들을 가뿐히 제치고 음원 차트에서 5주간 1위를 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낸다. 권진아는 성시경의 ‘희재’를 본인만의 감성 보컬로 재해석해 감탄을 자아낸다. 권진아는 “‘익룡 창법’을 관객들이 너무 좋아해 주셔서 저도 신나서 더 하게 된다”라며 즉석 ‘익룡 창법’을 선보이고, 성시경은 “머라이어 캐리다”라고 엄지를 치켜세운다. 이어지는 권진아의 무대에 성시경은 “이런 발라더를 찾고 있었다. 슈퍼스타가 될 것 같다”라고 극찬했는데, 성시경이 인정한 권진아의 귀 호강 라이브는 방송을 통해 감상할 수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KBS 제공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3.26.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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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펠탑 명물' 파코 "한국은 상류층 나라, 역사 배우고 싶어"('어서와')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오세진 기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에펠탑의 명물로 불리는 파코가 한국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26일 방영된 MBC every1 예능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프랑스인 파코와 그의 친구들인 자밀, 맥스가 한국 여행 이틀 차를 맞이했다. 이들은 첫날 첫 식사로 고기를 선택했다. 파코에게 배운 한국어로 "배고파"라고 말한 이들은 고기 식당으로 갔다. 이들은 공항에서 마신 커피 외에 먹은 게 없었다. 맥스는 배가 고파서 당장 3인분의 식사를 원했으나, 자밀은 “고기를 시키면 곁들여 먹을 반찬을 줄 거야. 그렇게 먹다가 더 시키면 또 줄 거야. 그렇게 먹으면 돼”라며 맥스를 말렸다. 자밀은 “한국 식당에서 일했다. ‘치이이익’은 고기 굽는 소리, 그리고 착착착, 고기 자르는 소리다. 한 번 더 ‘치이이익’ 소리가 나면 그때 뒤집으면 된다”라며 자신만만해했다. 한국어로 능숙하게 주문한 파코. 그러나 사장님은 “고기는 1인분만 시키는 게 어렵다. 2인분 이상 주문이 된다”라고 말했다. 독일 다니엘의 우려대로 한국어를 잘하는 것과 별개로 실제 현지에서 통용되는 문화가 사뭇 달랐던 것이다. 그러나 파코는 친구들에게 바로 “고기를 하나만 주문하면 안 된다. 2인분부터 가능하더라”라며 불어로 설명 후 “사장님, 고기 2인분씩, 이따가 해물파전 하나랑, 뚝배기 불고기 하나도 달라”라며 한국어로 설명했다. 자밀이 손수 고기를 굽고, 식당 사장님은 자신들이 구워야 할 고기를 자밀이 구운 것에 제주 감귤 정과를 서비스로 주었다. 맥스는 “고기가 육즙도 있고, 담백해서 좋았어”, 자밀은 “프랑스 고급 식당도 이런 맛은 아니야”라며 맛에 감탄했다. 이어 파코는 이튿날 일정으로 국립중앙박물관 행을 결정했다. 파코는 야무지게 영어 가이드도 신청했다. 친구들 또한 배우고 싶은 게 많았고, 특히 맥스는 '반가사유상'을 보며 로댕의 생각하는 사람을 떠올렸다. 파비앙은 "한국의 로댕이라고 생각한다"라며 반가사유상의 깊은 느낌을 전했다. 파비앙은 “전 여러 박물관에서 도슨트로 활약 중이다. ‘케데헌’ 나오고 더 열풍이다. 한번은 가봐야 한국을 알 수 있다. 특히 국중박은 선사시대부터 정말 대단한 유물이 다 있다”라며 국중박은 정말 가 봐야 하는 곳이라고 말했다. 2025년 기준 650만 명 방문한 국중박은 여전히 핫한 곳이며, 외국인들에게 꼭 방문해야 할 한국 관광지 중 하나다. 파코는 “한국은 옛날이랑 다르다. 이제 상류층으로 잘 사는 나라다. 한국의 역사를 배우고 싶다. 한국은 어떻게 살았는지 직접 배우고 싶다. 루브르 박물관 같은 곳이 있다고 하더라”라며 이곳에 온 이유를 밝혔다. 파코는 “여기 위치를 여러 번 옮기지 않았냐. 이 용산으로 마지막으로 옮긴 거 아니냐. 왜 옮긴 건지”라며 해설하에게 물었다. 정진선 해설가는 “오히려 제가 더 묻고 싶다. 한국인들도 잘 모른다. 이 박물관은 이사를 많이 했다”라며 놀라워했다. 이들은 한국의 고대사부터 한글 창제의 원리 등을 배우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반가사유상을 만났을 때 그들은 말문을 잃었다. 맥스는 “제가 친구들에게 반가사유상보다 로댕의 ‘생각하는 사람’이 더 좋다고 말했었다”라면서 “좋고 나쁜 게 아니라, 서로 아예 다른 거 같다. 내면을 들여다보는 건 정말 힘든 일이다”라며 사유상의 깊음, 평온함에 대해 말했다. 해설사는 “사유상은 종교적인 성격의 작품이라 그럴 것이다. 과거에 사람들은 불상을 보며 기도하곤 했다. 오히려 흥미롭다. 로댕과 사유상을 연관지어 본 것이 신기하다”라며 의견을 주었다. 파코는 “인생에 후회가 없을 거 같아. 모든 게 배움이었다”라며 "한국의 전 지역 박물관을 꼭 다닐 것"이라며 한국 사랑을 내보였다./[email protected] [사진 출처] MBC every1 예능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오세진([email protected])

2026.03.26.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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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선 너무 넓힌 이스라엘…참모총장마저도 "자멸한다" 우려

전선 너무 넓힌 이스라엘…참모총장마저도 "자멸한다" 우려 이스라엘, 이란 정권붕괴 대신 국방력 약화로 목표 변경…군수시설 공격 집중 (서울=연합뉴스) 오수진 기자 = 이스라엘이 계속된 전쟁과 끊임없는 전선 확대로 병력 부족이 심각해지며 군 수뇌부에서도 강한 우려를 표명하고 나섰다고 미국 CNN방송이 2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스라엘 국영 방송 채널 13의 보도에 따르면 에얄 자미르 이스라엘군(IDF) 참모총장은 전날 서안지구 정착민 폭력 사태 등을 논의하기 위한 안보 내각 회의에 참석해 "IDF가 자멸하기 전 10가지 위험 신호를 내고 있다"고 말했다. 자미르 총장의 발언은 이란 전쟁을 비롯해 이스라엘군이 여러 개의 작전을 동시에 수행하는 상황에서 나온 것이다. 이스라엘은 현재 이란 전쟁은 물론 이란의 대리 세력인 레바논 무장 정파 헤즈볼라 공격을 위해 레바논 남부에서도 전선을 형성하고 있다. 아울러 가자지구에서는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와 IDF 간 소규모 충돌이 계속 발생하고 있다. 시리아, 서안지구에도 군 병력을 투입해 작전을 벌이고 있다. 이 때문에 IDF 병력 확보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IDF 대변인은 이날 군 병력이 1만5천여명 정도 부족하다는 점을 인정했다고 CNN은 전했다. 이스라엘 정치권도 정부의 무리한 전쟁 확대를 비난하고 나섰다. 이스라엘 제1야당 예시아티드의 야이르 라피드 대표는 이날 TV 연설을 통해 "정부는 전략도 수단도 병력도 부족한 상황에서 여러 전선에 전쟁을 치르도록 병력을 보냈다"고 비판했다. 이스라엘 야당은 그간 전쟁 문제와 관련해 정부와 보조를 맞췄지만, 이날은 공개적으로 정부의 전쟁 수행 능력에 의문을 표한 것이다. 한편 이날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이스라엘이 이란 정권 교체에 대한 기대가 사라지면서 공격 목표를 정권 붕괴 대신 군수산업 기반을 무너뜨려 이란의 국방력을 약화하는 쪽으로 변경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공격 목표 전환은 이스라엘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전쟁 종식 의지를 확인한 데 따른 것이다. 이에 맞춰 이스라엘군은 이번 주 테헤란의 무기 생산 시설, 이스파한 내 폭탄 공장과 잠수함 제조 시설 등을 공격했다고 WSJ은 분석했다. [email protected]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오수진

2026.03.26.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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