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김채연 기자] 배우 남보라가 임신 중 달라지는 기분에 대해 언급했다. 7일 오후 유튜브 채널 ‘남보라의 인생극장’에는 ‘임신 14주차... 입덧가고 먹덧 찾아옴 오히려 좋아’라는 제목으로 새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남보라는 임신 14주차로 다소 배가 나온 모습을 공개했다. 그는 “이제 배가 조금 나왔는데, 한 요정도? 이제 눈으로 보기에도 티가 나죠”라며 “저는 배가 여기만 요렇게 나온다. 뽈록? 이건 배에 힘을 줘도 안 들어간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너무 신기해. 여기에 새 생명이 있다니”라며 감격스러워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그러면서 남보라는 군고구마를 먹으며 초음파 사진 정리에 나서며 “다이어리 쓰는 성격이 아닌데, 아기가 생기니까 다르더라. 초음파 사진을 보며 고새 아이가 컸다. 원래 첫째는 아빠를 닮는다고 하니까 아마 첫째는 찬우를 닮은 아이가 태어나지 않을까 싶다”고 털어놨다. 남보라는 초음파 사진을 정리하며 “한편으로는 빨리 나왔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있고, 이게 생각보다 임신이라는 과정이 마냥 다 좋은 것만 있진 않더라. 호르몬 박살 나니까 갑자기 슬프고, 갑자기 슬프고, 우울하고 그런다”고 토로했다. 그는 “그리고 뭔가 제 몸이 이렇게 변화하는 게 한편으로 두렵기도 하고, 뭔가 제 자신이 조금씩 없어지는 기분이 들 때도 있다. 그럴 때는 조금 우울한데, 뭐 어쩌겠어. 어차피 시간은 지나게 되어있고, 애는 태어나게 되어있다”고 말했다. 다음으로 남보라는 떡만둣국을 만든 뒤 남편과 식사를 마쳤고, 입덧이 끝난 것을 즐기듯 배부르게 식사를 마무리했다. 저녁을 다 먹은 두 사람은 트리를 만들며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즐기는 모습이었다. 한편, 남보라는 13남매 장녀로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천사들의 합창’, KBS ‘인간극장’에 출연해 얼굴을 알린 뒤 배우로 데뷔했다. 그는 지난해 5월 동갑내기 사업가와 결혼했으며, 지난달 깜짝 임신 소식을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영상 캡처 김채연([email protected])
2026.01.07. 4:50
[OSEN=박준형 기자] 7일 오후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서 디올 포토콜 행사가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한소희, 코르티스, 노정의, 세븐틴 민규, 김민주, 김연아, 남주혁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김민주 모습을 영상으로 담았다. 2026.01.07 / [email protected] 박준형([email protected])
2026.01.07. 4:48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하영 기자] ‘남겨서 뭐하게’ 이요원이 23살 첫째 딸 근황을 전했다. 7일 방송된 vN STORY 예능 ‘남겨서 뭐하게’ 24회에서는 배우 이요원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이요원은 쿨한 엄마 면모를 드러냈다. 스스로 육아 스타일이 “방임형이다. 날 안 찾으면 고맙다”라며 유학 간 첫째 딸에 대해서도 “걱정되지 않는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돈 달라는 얘기만 안 오면 땡큐다. 용돈 떨어졌다고 연락오면 알아서 하라고 한다”라고 덧붙였고, 이영자는 “사랑하긴 하죠?”라고 물었다. 이에 이요원은 “그럼요”라고 웃었다. 그러자 이영자는 “내 딸이지만 기특했던 순간이 있냐”고 물었다. 이요원은 “대학에 붙었을 때”라며 “네가 그 대학을 갔다고 했다”라며 미국 명문 미술대학인 RISD에 합격했다고 밝혔다. 원래는 첫째 딸이 뉴욕대를 원했었다며 “수시에서 떨어졌다. 전혀 기대 안했다. 원래 얘는 미대 가고 싶어하지 않았다. 뉴욕대 가고 싶어했는데 떨어질 때 ‘너의 결과물이다’ 라고 했다”라고 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러면서 “‘왜 위로를 받고 싶어해 ? 내가 그때 성적 관리 하라고 했는데 본인이 중학교 때 공부안해서 모자라서 이래서 안 된건데’라고 했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이영자는 다시 한번 “많이 사랑하지?”라고 물었고, 이요원은 “그럼요”라고 답했다. /mint1023/@osen.co.kr [사진] ‘남겨서 뭐하게’ 방송화면 캡처 박하영
2026.01.07. 4:42
[OSEN=조형래 기자] “롱릴리프가 훨씬 더 낫다고 하더라.” 프로야구 NC 다이노스는 역대 최초로 일본 출신 선수를 영입했다. 아시아쿼터 투수로 도다 나츠키를 영입했다. KBO리그 최단신 투수(170cm)가 될 가능성이 높다. 독립리그 시코쿠-아일랜드 리그 도쿠시마 인디고삭스에서 성인 레벨 커리어를 시작한 도다는 2020년 18경기(3완투) 116⅓이닝 9승 5패 평균자책점 1.24, 139탈삼진의 성적으로 리그 MVP를 수상했다. 이후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육성선수 드래프트로 프로에 입문했다. 1군 통산 19경기 27⅔이닝 1승 1패 평균자책점 5.53, 15탈삼진, 6볼넷의 성적을 기록했고 올해 10월, 방출됐다. 그래도 2군 무대에서는 경쟁력을 보여줬다. 35경기(7선발) 81⅔이닝 4승 4패 평균자책점 2.42, 73탈삼진, 14볼넷의 기록을 남겼다. 도다는 신장이 작지만 최고 150km까지 공을 뿌릴 수 있는 구위를 갖추고 있다. 올해 1군 최고 구속은 147km였고 평균 구속은 145.5km였다. 기본 포심에 스플리터, 슬라이더, 커터, 커브를 던질 수 있다. NC는 도다를 선발과 불펜 모두가 가능한 선수로 평가했지만 일단 현장에서는 선발로 활용하려고 한다. 요미우리 자이언츠에서 지도자 연수를 받았던 이호준 감독도 도다의 활용법을 조언 받았다. 조언의 내용은 이 감독의 활용법과는 사뭇 다르다. “중간 투수로 쓰는 게 좋을 것이다고 하더라. 일본에서 성적을 보면 한바뀌 돌 때까지는 참 좋은데, 한 바퀴 돌고 나면 구속이나 여러 면에서 떨어진다고 하더라. 실제로 데이터도 찾아보니까 스피드가 떨어지는 부분들이 있었다”라면서 “롱릴리프로 쓰면 굉장히 좋을 것이다고 얘기하더라”고 이호준 감독은 전했다. 2~3이닝 정도가 도다의 적정 이닝이라는 게 일본에서의 조언. 하지만 이호준 감독은 일단 선발 투수로 생각하고 시즌을 준비하려고 한다. 이 감독은 “그래도 일단 선발로 준비 시키려고 한다”고 밝혔다. 당장 NC는 토종 선발진이 부족하다. 구창모라는 확실한 에이스가 있지만 건강을 보장할 수 없다. 건강하게 던져줄 수 있다면 좋겠지만, 일단 뚜껑을 열어봐야 한다. 신민혁도 지난해 한계를 드러냈다. 김녹원 이준혁 목지훈 최성영 김태경 신영우 등 토종 선수만 10명이 마운드에 올라왔지만 누구도 믿음을 심어주지 못했다. 지난해 NC 선발진의 퀄리티스타트 횟수는 38회로 리그 꼴찌였다. 외국인 선수 2명이 32회를 합작했고 신민혁 5번, 목지훈 1번을 기록했다. 규정이닝 토종 투수도 없었다. 선발진 전체를 재편해야 하는 상황이고, 또 올해는 선발 야구를 필히 해내야 하는 이호준 감독 입장에서는 최소 3이닝이라도 막아줄 수 있는 투수가 필요하다. 빌드업이 순조롭게 이뤄져서 5이닝까지 버티는 투수가 된다면, 불펜진은 비교적 자원이 풍부한 만큼 경기 중후반 싸워나갈 힘이 생길 수 있다. 일본 매체 ‘고교야구앗컴’은 ‘도다의 영입은 선발진 공백을 메울 최적의 선택지라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또한 메이저리그급 시설을 자랑하는 창원NC파크의 환경도 도다에게 유리하게 작용할 전망이다. 천연잔디와 미국에서 직수입한 흙, 타구의 비거리를 억제하는 특유의 기류조건은 정교한 제구력을 바탕으로 승부하는 도다가 더욱 공격적으로 투구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제공할 것이다’라고 분석했다. /[email protected] 조형래([email protected])
2026.01.07. 4:40
서울 종각역 인근에서 차량 돌진 사고를 일으켜 15명의 사상자를 낸 택시기사에게 문제 약물이 검출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7일 경찰에 따르면 국립과학수사연구원(국과수)은 70대 택시기사 A씨에 대한 약물 정밀검사 결과 마약류관리법상 약물 성분이 모두 음성으로 판정됐다고 서울경찰청에 통보했다. 이에 따라 경찰은 A씨의약물운전 혐의를 제외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사고 직후 약물 간이검사에서 모르핀 양성 반응이 나오자 A씨에게 약물운전 혐의를 적용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하지만 법원은 "주행거리와 A씨의 상태 등에 비춰볼 때 A씨가 구속영장에 기재된 약물을 복용했다거나 약물 복용으로 인해 사고가 발생했다는 부분에 대해 다툴 여지가 있다"며 영장을 기각했다. A씨는 지난 2일 오후 6시 7분쯤 종각역 인근에서 전기차 택시를 몰다 급가속해 3중 추돌 사고를 일으켰다. 이 사고로 40대 여성 보행자 1명이 숨지고 A씨를 포함해 14명이 다쳤다. 김은빈([email protected])
2026.01.07. 4:35
우크라 안전보장 충분할까…"역대 가장 강력" "종이호랑이" "미 지원 디테일 빠져…다국적군 약속, 푸틴에 휴전거부 동기 부여" (런던=연합뉴스) 김지연 특파원 = 우크라이나와 주요 협력국이 전후 우크라이나에 다국적군 배치 등 안보 계획을 공식화하자 엇갈린 평가가 나왔다. 우크라이나가 이제까지 확보한 약속 중 가장 진전됐지만 미국의 구체적인 지원 계획이 부족해 자칫 '종이호랑이'가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지난 6일(현지시간) 영국, 프랑스, 우크라이나 정상은 파리에서 '의지의 연합' 정상회의를 마친 후 이 같은 내용의 의향서에 서명했다.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휴전 감시 메커니즘에 미국이 참여하겠다는 의사를 분명히 밝혔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우크라이나 신문 키이우포스트는 7일 이번 약속은 2014년과 2015년 두 차례에 걸친 민스크 협정에 따른 '공허한' 보장과는 전혀 다르다고 평가했다. 대니얼 프리드 전 주폴란드 미국 대사는 이 신문에 이번 안보 틀이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의 핵심인 5조 집단방위에는 한참 미치지 못하지만, 이제까지 우크라이나가 확보한 어떤 조치보다도 나아갔다고 말했다. 그는 "우크라이나는 이전에는 제안이나 받아봤지 사실상 아무것도 받아내지 못했다"며 "지상군 주둔, 휴전선 감시와 같은 건 전혀 확보한 적이 없다"고 설명했다. 특히 로이터 통신 등 주요 외신은 처음으로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서방 주도의 우크라이나 안보 틀을 지지했다는 데 주목했다. 스티브 윗코프 미 대통령 특사는 전날 기자회견에서 전쟁 재발을 막을 안보 프로토콜이 거의 마무리 단계이고 트럼프 대통령이 이를 강력하게 지지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같은 안보 프로토콜은 우크라이나에서 모든 추가 공격을 저지하고 공격 발생 시 방어하기 위한 것"이라며 "누구도 보지 못했던 강력하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 사위 재러드 쿠슈너도 이날 합의를 "크나큰 이정표"라고 평가했다. 그러나 구체적 방안, 특히 미국의 안전보장 장치가 부족하다는 점은 한계로 지적된다. 의지의 연합 정상들의 성명은 연합이 '미국 주도의 휴전 감시 및 인증 메커니즘'에 참여하게 된다는 정도만 언급했다. 당국자들은 이것이 미군 부대가 아닌 드론, 센서, 위성 등이 될 것이라고 보고 있다. 로이터 통신은 정상들의 성명에서 미국의 역할에 대한 세부내용이 초안보다 완화됐는데, 특히 핵심인 우크라이나 다국적군 지원을 위한 미국의 군사력 사용의 개요를 서술한 부분이 사라졌다고 전했다. 이 성명이 미국의 명시적인 지지를 받은 것도 아니라고 지적했다. 일간 텔레그래프는 1년 만에 처음으로 미국과 우크라이나, 유럽이 한목소리를 냈으나 미국의 '안전장치'(backstop)라는 중대한 세부내용이 빠져 있기에 '종이호랑이'라고 평가했다. 이 매체는 "안보군에 대한 안전장치는 실제로 합의되지 않았다. 최소한 세부사항은 나오지 않았다"며 "스타머, 마크롱, 젤렌스키는 휴전 감시에 대한 미국의 감시만 언급했을 뿐 여전히 안전장치 문제를 해결하려 노력 중"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믿을 만한 억지력과 종이호랑이 사이를 가르는 차이는 디테일에 있다"고 강조했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서방 다국적군 배치가 조건으로 따라붙게 된 휴전안을 수용할지는 더욱 불투명해졌다는 지적도 나온다. 전후 안전보장은 휴전 후에 제공되는데 서방의 안전보장 약속이 푸틴 대통령에게 오히려 휴전을 늦추거나 거부할 동기를 부여하는 딜레마가 될 수 있다고 키이우포스트는 꼬집었다. [email protected]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김지연
2026.01.07. 4:26
베네수 마두로 정권, 스위스에 금 123t 수출 금 팔아 국가부도 막으려다 실패 (베를린=연합뉴스) 김계연 특파원 = 베네수엘라가 니콜라스 마두로 정권 초기 경제 붕괴를 막기 위해 100t 넘는 금을 스위스에 수출했다고 스위스 공영방송 SRF가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 매체는 세관 자료를 인용해 베네수엘라가 2012년부터 2016년까지 모두 127t의 금을 스위스로 보냈다고 전했다. 당시 국제 금값 기준으로 약 47억 스위스프랑(8조6천억원)어치다. 마두로 정권이 출범한 2013년부터 따지면 4년간 123t이다. 스위스로 수출한 금은 2012년 4.4t에서 2013년 10.2t, 2016년 76.8t으로 해마다 급증했다. 이들 금의 상당 부분은 스위스에서 제련 작업을 거친 뒤 영국과 튀르키예 등지로 다시 수출된 걸로 보인다. 마두로 정권은 중앙은행이 보유한 금을 팔아 국가 부도를 막으려 했다고 SRF는 전했다. 베네수엘라는 2014년 국제유가 폭락과 서방 제재가 겹쳐 경제 위기에 빠졌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집권해 제재를 강화한 2017년에는 국가 부도 상태가 됐다. 스위스 금 수출은 2017년 중단됐고 이듬해는 스위스 정부가 유럽연합(EU)의 베네수엘라 제재에 동참하면서 수출길이 완전히 막혔다. 미국 금융업체 스톤엑스의 분석가 로나 오코널은 "단순히 베네수엘라 중앙은행에 금이 소진됐기 때문에 수출이 대폭 줄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베네수엘라 중앙은행은 2010년대 초반 400t 가까운 금을 가지고 있었다. 그러나 2022년에는 보유량이 50년 만에 최저치인 69t으로 떨어졌다. 베네수엘라의 금 수출은 스위스 정부가 지난 5일 마두로와 가족, 측근 등 37명의 스위스 내 자산을 동결하면서 주목받았다. 이들이 스위스에 보관한 자산이 얼마인지, 금 수출과 관련 있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email protected]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김계연
2026.01.07. 4:26
시리아, 쿠르드 무장단체 거점 알레포 일부 폐쇄 (이스탄불=연합뉴스) 김동호 특파원 = 시리아 정부군과 최근 충돌이 잦은 쿠르드족 주도 무장단체 시리아민주군(SDF)의 근거지인 시리아 북서부 알레포의 일부가 폐쇄된다. 7일(현지시간) 시리아 국영 SANA 통신에 따르면 시리아 정부군은 알레포의 셰이크막수드, 아슈라피에 등이 이날 오후 3시를 기해 군사지역으로 지정돼 통행을 금지했다. 정부군은 이들 지역 주민을 대피시켰다. 또 이들 2개 마을의 SDF 진지는 합법적인 군사적 목표물이 된다며 멀리 떨어지라고 당부했다. 전날 알레포 일대에서 SDF의 무인기(드론) 공습과 포격으로 정부군 1명과 민간인 3명이 사망했다. 2024년 12월 바샤르 알아사드 독재정권을 축출한 이슬람 반군 하야트타흐리르알샴(HTS)은 이후 임시정부를 세우고 이듬해 3월 SDF 병력을 정부군에 흡수하기로 SDF와 합의했다. 그러나 SDF는 분권을 주장하며 약속 이행을 늦추고 정부군과 계속 부딪히고 있다. [email protected]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김동호
2026.01.07. 4:26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하영 기자] ‘남겨서 뭐하게’ 이요원이 '혼전임신설'에 해명했다. 7일 방송된 vN STORY 예능 ‘남겨서 뭐하게’ 24회에서는 배우 이요원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23살에 결혼했다는 이요원은 현재 2녀 1남을 두고 있다고 밝혔다. 이를 들은 박세리는 “안 믿긴다”고 놀랐다. 심지어 첫째 딸은 벌써 대학교 3학년이라고. 이영자와 박세리는 “아들이었으면 오해했을 것 같다. 여자친구로”라고 했고, 이요원은 “결혼하자마자 한 달 뒤에 임신했다”라며 허니문 베이비라고 말했다. 이때 말을 더듬자 이영자는 의심했고, 이요원은 “아니 다 제가 (혼전임신) 그런 줄 알고. 큰 애도 ‘나 사고쳐서 낳은 거냐’고 묻더라”라고 혼전임신설에 선을 그었다. 첫째 딸에 대해 이요원은 “큰 애는 지금 대학교 미국에서 다니고 있다. 한국에서는 대학 못 간다”라면서 “공부는 마지막에 열심히 했다”라고 근황을 전했다. /mint1023/@osen.co.kr [사진] ‘남겨서 뭐하게’ 방송화면 캡처 박하영
2026.01.07. 4:23
[OSEN=김채연 기자] 배우 남보라가 임신 14주차의 고충을 토로했다. 7일 오후 유튜브 채널 ‘남보라의 인생극장’에는 ‘임신 14주차... 입덧가고 먹덧 찾아옴 오히려 좋아’라는 제목으로 새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남보라는 “제가 이제 14주차 임신 중기에 접어들고 있다. 이때쯤 되면 산모의 호르몬이 아예 박살이 나버려요”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그래서 저도 자세히 보면 얼굴이 불긋불긋하고, 엄청 예민해진다. 근데 또 절망인 게 피부과를 못 간다”고 토로했다. 이에 남보라는 긴급 대책으로 콜라겐 팩을 붙이며 진정에 나섰고, 이어 실내 사이클을 타며 가볍게 운동을 이어가는 모습이었다. 한편, 남보라는 13남매 장녀로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천사들의 합창’, KBS ‘인간극장’에 출연해 얼굴을 알린 뒤 배우로 데뷔했다. 그는 지난해 5월 동갑내기 사업가와 결혼했으며, 지난달 깜짝 임신 소식을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영상 캡처 김채연([email protected])
2026.01.07. 4:20
[OSEN=박준형 기자] 7일 오후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서 디올 포토콜 행사가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한소희, 코르티스, 노정의, 세븐틴 민규, 김민주, 김연아, 남주혁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김연아의 모습을 영상으로 담았다. 2026.01.07 / [email protected] 박준형([email protected])
2026.01.07. 4:16
[OSEN=서정환 기자] 은퇴를 고민했던 네이마르(34, 산투스)가 선수생활을 연장했다. 산투스는 7일 “네이마르와 계약을 2026년 말까지 연장하는데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네이마르는 은퇴고민을 접고 선수생활에 전념한다. 네이마르는 “2025년은 나에게 특별하면서도 도전적인 해였다. 기쁨의 시간인 동시에 여러분의 사랑 덕분에 극복할 수 있었던 시련의 시간이기도 했다. 2026년이 왔고, 운명은 달라질 수 없었다. 산투스는 나의 자리다. 이곳에서 나는 집에 있는 듯 안전하고 행복하다. 그리고 여러분과 함께 나의 남은 꿈들을 이루고 싶다”고 말했다. 네이마르는 지난해 1월 유소년 시절 몸담았던 산투스로 복귀했다. 브라질 세리에 A 시즌 동안 부상과 강등 위기를 겪었지만, 시즌 막판 결정적인 경기들에서 팀의 잔류를 이끄는 데 기여했다. 산투스는 지난 12월 22일, 최근 수년간 무릎 부상에 시달려온 네이마르가 왼쪽 무릎에 대한 경미한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발표했다. 그는 2023년 10월 월드컵 예선 경기 도중 전방십자인대(ACL) 파열 부상을 당한 이후 브라질 대표팀 경기에 나서지 못하고 있다. 부상과 재활에 지친 네이마르가 은퇴까지 고민하고 있다는 말이 돌았다. 하지만 네이마르는 마지막 월드컵 출전을 포기하지 않았다. 카를로 안첼로티 브라질 대표팀 감독은 “네이마르가 완전히 회복된다면 선발 후보로 고려할 것”이라며 100% 부상회복을 전제로 삼았다. 네이마르는 2025시즌 산투스 합류 이후 공식전 34경기에 출전해 11골을 기록했다. 그는 시즌 막판 팀의 1부 리그 잔류에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 / [email protected] 서정환([email protected])
2026.01.07. 4:14
[OSEN=오세진 기자] 가수 겸 사업가 강민경이 남다른 시무식의 모습을 보였다. 7일 강민경은 자신의 소셜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강민경은 "여섯 번째 시무식을 맞는 2026 시무식"이라면서 사무실 전경을 공개했다. 은은한 핑크빛 크림톤의 사무실 안에는 리치 향수 브랜드의 향수들이 테이블마다 놓여 있어 사진 속에서도 은은한 향을 풍겼다. 강민경은 "시무식 하이라이트는 바로 두쫀쿠 아니 두쫀김"이라며 다양한 먹을거리를 공개했다. 사진 속 시무식 음식들은 갓 구운 마들렌에 설탕을 입힌 과자, 오묘한 색감이 군침을 돌게 하는 딸기 케이크 그리고 요새 없어서 못 판다는 두바이 쫀득 쿠키에 피스타치오 카다이프를 듬뿍 넣어 마시멜로우 초코로 김밥처럼 감싼 디저트를 상자 째로 쌓아두었다. 네티즌들은 "복지가 대기업 급인데", "우리 회사는 커피만 쏘고 말던데", "완전 달라진 사업가 강민경"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강민경은 올해 여성 듀오 다비치로서 연속 케이에스포 돔에 입성하며 저력을 과시했다./[email protected] [사진 출처] 강민경 채널 오세진([email protected])
2026.01.07. 4:12
현직 교통 경찰관이 만취 상태로 고속도로를 역주행하다 교통사고를 내 직위 해제됐다. 경기남부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는 7일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로 경기 광주경찰서 교통과 소속 50대 A 경감을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A 경감은 전날 0시 25분쯤 술에 취한 상태로 용인서울고속도로 서울 방면 헌릉IC 부근을 운전하던 중 70대 B씨가 운전하는 택시를 들이받은 혐의를 받는다. 그는 성남 방면으로 이어지는 램프 구간에 진입하던 중 차를 돌려 역주행하다 마주 오던 택시를 들이받은 것으로 파악됐다. 사고 당시 속도가 빠르지 않아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관들이 음주 측정한 결과, A 경감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치로 나타났다. 그는 지인들과 술을 마신 후 집으로 돌아가던 중 사고를 낸 것으로 조사됐다. A 경감은 광주경찰서 교통과 직원으로, 평소 음주·약물 운전 단속 및 교통사고 조사 업무를 맡아온 것으로 파악됐다. 경기남부경찰청은 A 경감을 직위 해제한 뒤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으며, 조사를 마치는 대로 A 경감에 대한 감찰에 나설 방침이다. 현예슬([email protected])
2026.01.07. 4:11
[OSEN=김채연 기자] 가수 장윤정이 새 기획사를 차렸다고 고백한 가운데, 남편 도경완과는 선을 그었다. 지난달 31일 유튜브 채널 ‘장공장장윤정’에는 ‘그래서 장윤정 기획사 1호 연예인 누굽니까’라는 제목으로 새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장윤정은 “나 이런 얘기 처음한다. 내가 회사를 냈다”라고 말문을 열었고, 홍현희는 놀라며 “언니가 회사를 차리셨다는 이야기세요? 어떻게 하면 들어갈 수 있어요?”라고 물었다. 장윤정은 “내가 이런 얘기를 안했는데, 그게 되게 복잡하더라. 그 대중문화 어쩌고 저쩌고 교육 들어야하고, 시험봐야 하고 장난이 아니다”라며 “준비한지는 꽤 됐는데 언제 얘기해야 되나 했다”라고 토로했다. 그는 “내가 키우고 싶은 후배들을 해보고 싶어가지고, 트롯가수를 하면 좋겠더라. 내가 작사, 작곡을 요즘에 하니까. 그 가수를 좀 키워보고 싶어서 한 거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이은형과 홍현희도 소속 가수로 합류하고 싶다고 어필했고, 홍현희는 “장회장님이 하는 회사는 좀 든든한 느낌”이라고 표현했다. 장윤정은 “그런 걸 만들고 싶다. 연예인들이 즐거워서 나가기 싫은 회사를 만들고 싶다”고 했다. 이를 듣던 홍현희는 “와니 씨도 그런 거냐”고 도경완의 합류 여부를 물었고, 장윤정은 “안 받았어요. 갈 길이 달라요, 저는 분명해요. 아티스트에 없다”라고 반박해 웃음을 안겼다. 구체적으로 장윤정은 “내가 회사를 차렸다고 했더니, (도경완이) ‘나는?’ 이러더라고. 근데 내 생각에는 남편이 아내 회사에 소속으로 들어오는 건 그림이, 그래서 그건 아닌 것 같다. 다른 회사에 들어가라”고 전했다. 장윤정은 구체적으로 구상 중인 내용이 있다며 말을 아꼈으나, 남편 도경완과는 철저하게 선을 그었다. 장윤정은 본격적인 제작자의 길을, 도경완은 지금처럼 전문적인 진행자, 방송인의 길을 꾸준히 걸어갈 예정으로 보인다. 한편, 장윤정과 도경완은 지난 2013년 결혼해 슬하 1남 1녀를 두고 있다. 도경완은 지난 2009년 KBS 35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해 2021년 프리선언 후 방송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장윤정과 도경완은 현재 같은 소속사에 소속되어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영상 캡처 김채연([email protected])
2026.01.07. 4:06
[OSEN=박근희 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자녀들로부터 성형에 대한 거침없는 팩트 폭격을 당했다. 7일 오후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에는 '장영란 아들딸이 작정하고 폭로하는 엄마아빠의 실체(매일 뜨밤?,남편 빵셔틀,목동 뺑뺑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제작진은 장영란의 역대 눈 사진을 나열하고 진짜 엄마의 눈을 찾는 게임을 진행했다. 결과는 놀라웠다. 가장 가까이서 엄마를 보는 지우와 준우는 정답을 맞히지 못한 반면, 남편 한창만이 유일하게 아내의 눈을 단번에 찾아내며 '사랑꾼' 면모를 입증했다. 과거 엄마의 눈을 선택했던 지우는 "저는 반은 맞지 않았냐"며 억울함을 호소해 웃음을 자아냈다. 장영란은 제작진이 과거 사진을 보며 "살짝 아줌마 같다"고 농담하자 폭소하며 "그래도 지금은 많이 예뻐지지 않았냐"고 너스레를 떨었다. 하지만 자녀들의 반응은 냉정했다. 장영란이 아이들에게 "성형 수술 직후의 엄마 눈이 무서웠냐"고 묻자, 아이들은 입을 모아 "무서운 게 아니라 징그러웠다"고 솔직하게 답해 장영란을 당황케 했다. 특히 딸 지우는 엄마의 잦은 성형을 걱정하며 "엄마, 계속 성형하다가는 나중에 눈이랑 눈썹이랑 붙어버릴 것 같다"는 역대급 돌직구를 날려 현장을 초토화시켰다. / [email protected] [사진] 유튜브 ‘A급 장영란’ 박근희([email protected])
2026.01.07. 4:05
[OSEN=박하영 기자] 추신수가 가슴에 치명상을 수상했다. 7일 유튜브 채널 ‘하원미 HaWonmi’에는 ‘추신수 덕에 시상식 다녀왔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2025 추신수 몰래 어워즈’가 진행된 가운데 가장 먼저 추신수가 ‘가슴에 치명상’을 수상했다. 제작진은 ‘따봉’ 트로피와 함께 “위 귀하는 ‘추신수 몰래’ 콘텐츠의 최대 피해자로서 큰 공로가 있어서 이에 표창한다”라고 전했다. 이에 추신수는 “정말 맞아요. 진짜 자동차 팔려 나갈 때 진짜 (치명상이었다)”라고 수긍했다. 앞서 하원미는 추신수가 미국 출장을 간 사이 아끼는 차인 벤틀리를 팔기 위해 중고차 상가로 갔다. 이 차는 추신수가 22만 달러, 약 3억 원을 주고 찬 사였다. 실제로 하원미는 몰래 차를 팔았고, 판매한 금액 전액을 기부한다고 밝혀 훈훈함을 자아냈다. 또 추신수는 “그것도 그건데 나만 먹는 음식들 사람들한테 대접했을 때 그게 진짜 제일 배신감이 크다”라고 밝혔다. 바로 ‘원미카세’로, 추신수가 제일 열 받았던 콘텐츠였다. 이에 대해 추신수는 “이제 더 이상 원미카세 아니다. 그냥 식당이다. 아무나 다 먹을 수 있다”라고 섭섭함을 드러냈고, 하원미는 “자주는 안 그렇다”라고 둘러댔다. 이외에도 하원미는 제작진에게 유명한 판소리도 들려준 바. 추신수는 “저에게 판소리는 자장가다. 얼마나 많이 들었으면 제가 그걸 다 외우겠냐. 애들은 너무 많이 들어서 듣기 싫어한다”라고 해 웃음을 안겼다. /mint1023/@osen.co.kr [사진] ‘하원미 HaWonmi’ 박하영
2026.01.07. 4:00
[OSEN=박준형 기자] 7일 오후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서 디올 포토콜 행사가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한소희, 코르티스, 노정의, 세븐틴 민규, 김민주, 김연아, 남주혁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배우 한소희의 모습을 영상으로 담았다. 2026.01.07 / [email protected] 박준형([email protected])
2026.01.07. 3:52
이재명 대통령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만난 자리에서 판다 추가 대여를 요청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국내 동물보호단체가 "야생동물을 외교와 전시 산업의 수단으로 삼는 관행을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동물단체 카라는 7일 논평을 내고 "이재명 정부에 관련 논의를 전면 재검토할 것을 요구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앞서 이 대통령과 시 주석은 지난 5일 정상회담에서 판다 추가 대여를 포함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 대통령은 시 주석에게 한국에서 태어나 지난해 중국으로 돌아간 '푸바오'를 언급한 것으로 알려졌다. 카라는 "판다는 멸종위기 야생동물이며 인간의 오락이나 국가 간 우호를 위해 태어난 존재가 아님에도 오랫동안 중국의 외교적 도구로 활용됐다"며 "한국 정부 역시 이를 비판 없이 받아들여 왔다"고 지적했다. 이어 "푸바오 열풍 이후 다시 논의되는 판다 대여 협력은 야생동물 보호라는 이름 아래 전시 산업을 연장하려는 시도로 읽힐 수밖에 없다"고 주장했다. 또 "번식 연구라는 명분 아래 반복되는 대여와 전시는 야생 판다의 서식지 보전이나 개체군 회복에 기여하지 않는다"며 "오히려 동물을 인공 환경에 가두고 관람객 유치와 상업적 활용을 정당화하는 구조를 강화할 뿐"이라고 했다. 카라는 "이재명 정부가 필요한 것은 새로운 '판다 전시'가 아니라, 그때 당시 사회적으로 제기된 문제의식과 이를 바로잡으려는 진정성을 국정의 자리에서 다시 회복하는 일"이라며 "야생동물을 외교와 관광의 수단으로 삼지 않겠다는 결단이야말로 정부가 보여줘야 할 책임 있는 동물권 정책의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김은빈([email protected])
2026.01.07. 3:49
고속도로를 무단 횡단하던 중국 국적의 70대 여성이 화물차에 치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7일 오후 3시쯤 경기 시흥시 대야동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에서 A씨가 걸어서 고속도로를 횡단하다 1t 화물차에 치였다. A씨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으나 숨졌다. 사고 당시 A씨는 시흥IC 램프 구간을 통해 걸어서 고속도로에 진입한 뒤 4차로에서 1차로 방면으로 횡단하고 있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1t 화물차 운전자인 70대 남성 B씨는 3차로를 주행하다 A씨를 충격했다. 경찰 관계자는 "폐쇄회로(CC)TV 등을 통해 A씨가 스스로 걸어서 고속도로 본선으로 올라오는 장면이 확인된다"며 "고속도로는 보행이 금지된 장소이기 때문에 일반 도로의 경우와 달리 B씨에게 사고 과실을 묻기는 어려울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정혜정([email protected])
2026.01.07. 3: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