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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귀화는 내 아들 인생에서 가장 위대하고 올바른 결정" 린샤오쥔 母의 응원 [2026 동계올림픽]

[OSEN=강필주 기자] 중국 쇼트트랙 대표팀의 린샤오쥔(30, 한국명 임효준)의 어머니가 아들의 귀화 선택에 대해 강한 자부심을 드러냈다. 중국 '넷이즈'는 13일 "린샤오쥔의 어머니(곽다연)가 밀라노 동계 올림픽에서 뜻밖의 화제 인물로 떠올랐다"면서 "어머니가 현장을 찾아 아들을 응원하며, 중국 귀화에 대해 확고한 지지 의사를 밝혔다"고 전했다. 매체는 "린샤오쥔의 어머니가 관중석에 있는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됐고, 단아하고 우아한 미모 때문에 팬들 사이에서 큰 화제를 모았다"면서 "팬들은 '배우 못지않은 미모', '아들과 남매 같다', '세월을 비껴간 미인'이라며 열광적인 반응을 보였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외모보다 더 눈길을 끈 것은 아들을 향한 어머니의 진심이었다고 매체는 강조했다. 아들이 중국 대표로 출전한 데 대해 그의 어머니가 여러 차례 자부심을 드러냈다는 것이다. 특히 그의 어머니는 인터뷰를 통해 아들이 중국대표로 출전하는 것에 "내 아들은 진심으로 중국을 사랑하고 있다. 중국 대표팀 합류는 아들 인생에서 가장 위대하고 올바른 선택이었다"고 뿌듯해 했다고 강조했다. 매체는 "비록 낯선 곳에 머물며 압박감을 견뎌야 하는 상황이지만 어머니는 아들이 중국 대표팀 유니폼을 입고 중국을 위해 싸우는 모습을 여전히 자랑스럽게 지켜보고 있다"고 린샤오쥔의 어머니를 칭찬했다. 이어 '한국으로 복귀할 것인가'라는 질문에도 린샤오쥔의 어머니는 "그의 마음은 중국에 있으며, 뒤돌아보지 않을 것"이라면서 아들의 선택을 존중하고 아들을 받아준 조국(중국)에 충성하는 것을 지지한다고 매체는 주장했다. 마지막으로 매체는 "린샤오쥔에게 가장 큰 소망은 어머니를 중국으로 모셔오는 것"이라며 "어머니의 사랑은 끝이 없으며, 가족과 나라는 하나이기에, 언젠가 린샤오쥔의 어머니가 아들 곁을 오래도록 지키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매체는 린샤오쥔이 13일 열린 쇼트트랙 남자 1000m 준준결승에서 아쉽게 탈락했지만, 현지 팬들과 동료들은 그에게 비난 대신 격려를 보냈다고 밝혔다. /[email protected] 강필주([email protected])

2026.02.13. 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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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스 신유, 멤버 도훈 저격? “더하면 위험할 수도” (‘혜리’)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배송문 기자] 혜리가 TWS 신유와 도훈의 ‘현실 형제 케미’를 파헤쳤다. 13일 공개된 혜리의 유튜브 채널 ‘혤스클럽’에는 TWS 멤버 도훈과 신유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혜리는 신유를 향해 “도훈 씨가 신유 씨에게 까불까불 장난을 많이 친다던데, 실제로 기분 나빴던 적이 있는지 묻는 분들이 있더라”고 질문을 던졌다. 이에 신유는 잠시 생각하더니 “사실 두 살 차이면 되게 많이 나는 거잖아요”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막 기분이 상한다 이 정도는 아닌데, 더하면 위험할 수도 있겠는데 싶었던 적은 있었다”고 솔직하게 털어놔 현장을 술렁이게 했다. 그러면서도 신유는 웃으며 “도훈이가 경민이랑 합세해서 저를 놀린다. 둘이 하면 끝도 모르고 까분다”고 덧붙였다. 이에 도훈은 “서로 놀리고 놀리는 사이다”라고 받아치며 여유를 보였다. 묘한 긴장감이 흐르는 순간, 신유는 도훈을 향해 이른바 ‘형아 눈빛’을 발사하며 단번에 제압해 웃음을 자아냈다. 티격태격하면서도 훈훈한 케미가 돋보인 순간이었다. 한편 TWS의 ‘OVERDRIVE’는 각종 연말 무대에서 ‘앙탈 챌린지’ 열풍을 일으키며 큰 사랑을 받았다. 혜리는 ‘AAA 시상식’에서 원조 ‘앙탈 권위자’다운 챌린지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유튜브 채널 ‘혜리’ 방송화면 캡처 배송문([email protected])

2026.02.13. 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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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에서 경질' 포스테코글루, "토트넘? 빅클럽 아니다...현실은 거리 멀어"

[OSEN=정승우 기자] "토트넘은 빅클럽이 아니다." 엔지 포스테코글루(61) 감독이 친정팀 토트넘 홋스퍼를 향해 직설적인 평가를 내놓았다. 이적 정책과 재정 구조를 정면으로 비판하며, 구단의 현실적인 한계를 지적했다. 영국 'BBC'는 12일(한국시간)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디 오버랩'의 'Stick to Football' 팟캐스트에 출연해 토트넘 시절을 돌아보며 구단 운영 방식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고 보도했다. 포스테코글루는 토마스 프랭크 감독 경질 이후 토트넘 상황을 언급하며 "시설은 믿기 어려울 정도로 훌륭하지만 지출과 임금 구조를 보면 빅클럽이라 보기 어렵다"라고 말했다. 그는 재임 당시 영입을 원했던 페드루 네투, 브라이언 음뵈모, 앙투안 세메뇨, 마크 게히 등을 예로 들며 "우리는 그런 선수들을 노릴 수 있는 시장에 있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네투는 2024년 첼시로 5400만 파운드에 이적했고, 음뵈모는 지난해 여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6500만 파운드에 합류했다. 세메뇨와 게히 역시 지난달 맨체스터 시티로 향했다. 포스테코글루는 토트넘이 성공을 위해 필요한 위험 부담을 회피했다고도 주장했다. 그는 "우승을 원한다면 어느 정도 리스크를 감수해야 한다. 구단은 스스로를 빅클럽이라 말했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았다"고 말했다. 호주 출신의 포스테코글루는 부임 첫 시즌 토트넘을 프리미어리그 5위로 이끌었지만, 다음 시즌 17위로 추락하며 경질됐다. 다만 2025년 유로파리그 우승으로 17년 만의 트로피를 안겼다. 토트넘의 잦은 감독 교체도 도마 위에 올랐다.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이 떠난 2019년 이후 조세 무리뉴, 누누 에스피리투 산투, 안토니오 콘테, 포스테코글루, 프랭크까지 단기간에 지휘봉이 여러 차례 바뀌었다. 무리뉴는 카라바오컵 결승 직전 경질됐고, 콘테는 공개적인 구단 비판 이후 팀을 떠났다. 프랭크 감독 역시 3년 계약을 맺었지만 1년도 채우지 못했다. 포스테코글루는 "문제는 감독 한 명이 아니다. 토트넘은 여러 세계적인 감독을 데려왔지만 성공하지 못했다"라며 구조적인 불안정을 지적했다. 이어 "구단이 큰 변화를 택했다면 그에 따른 혼란도 감수해야 한다. 프랭크가 어떤 상황에 들어가는지 알고 있었는지는 모르겠다"라고 덧붙였다. 토트넘은 현재 프리미어리그 강등권보다 승점 5점 앞선 상황에서 새 감독 선임 작업에 돌입했다. 포스테코글루의 발언은 흔들리는 팀 분위기 속에서 또 하나의 논쟁을 불러일으킬 전망이다. /[email protected] 정승우([email protected])

2026.02.13. 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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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세 佛남성 아빠 됐다…39살 아내 사이에서 득녀, 비결은

90대에 아버지가 된 프랑스 남성의 사연이 화제다. 13일(현지시간) 일간 르파리지앵에 따르면 피에르 사블레(91)는 부인 아이샤(39)와의 사이에서 6개월 전 딸 루이자 마리아를 품에 안았다. 마리아는 사블레의 7번째 자녀다. 사블레의 첫째 딸은 올해 60세다. 사블레의 자녀들은 모두 다른 어머니에게서 태어났다고 한다. 사블레는 "나를 아는 사람들은 다 안다. 나는 내가 하고 싶은 대로 하며 누구에게도 설명할 필요가 없다"고 했다. 사블레는 타고난 체력 덕분에 91세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아버지가 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79세에 뉴욕 마라톤을 처음 완주하고 파리, 로마, 로스앤젤레스 마라톤도 섭렵했다고 한다. 최근엔 산길이나 숲길, 흙길 등 자연에 난 길을 달리는 트레일 러닝에 푹 빠져 있다고 한다. 사블레는 아기 엄마인 아이샤와 4년 전 스키장에서 처음 만났다고 했다. 둘은 2023년 결혼했다. 아이샤는 "처음엔 아버지도 (결혼 수락에) 확신이 없으셨지만, 피에르를 만나고 나서 모든 의문이 사라졌다"며 "아기는 우리 결합의 자연스러운 결과였다"고 했다. 이어 "아기가 빨리 생겨서 정말 운이 좋았다"고 덧붙였다. 아이샤는 한 차례 이혼 경력이 있지만, 전남편과의 사이에는 자녀가 없어 루이자가 첫 아이다. 아이샤는 "이렇게까지 화제가 될 줄은 몰랐다"며 "우리는 딸에 대한 지적들, 심지어 부정적인 것들까지도 이해한다. 특히 아이가 어릴 때 아빠를 잃을지도 모른다는 걱정은 당연하다"고 말했다. 그러나 "내가 51살이나 많은 남자와 아이를 낳은 게 '돈 때문에 그런다'는 말은 정말 기분이 나쁘다"며 "나 역시 우리에게 일어난 일에 놀랐지만 '후회를 안고 살 수는 없다'는 친구의 조언을 따랐고 모든 게 순식간에 이뤄졌다"고 했다. 아이샤는 또 "피에르는 딸과 항상 함께하며 일상에서도 나를 많이 도와준다. 100% 헌신하는 아빠"라고 말한다. 피에르 역시 "사랑하면 모든 게 가능하다. 문제 될 게 없다"고 했다. 외신은 2023년 할리우드 원로배우 알 파치노와 로버트 드니로가 각각 83세, 79세의 나이에 아버지가 된 사실을 언급하기도 했다. 신혜연([email protected])

2026.02.13. 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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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노시호, ♥추성훈 냄새에 경악..“빨아도 쉰내 나” (야노시호)[핫피플]

[OSEN=박하영 기자] 일본인 모델 야노시호가 남편 추사랑을 폭로했다.  13일 유튜브 채널 ‘야노시호’에는 ‘간사이 여자 야노시호가 말아주는 타코야키 홈파티 (ft. 블랙핑크 지수)’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야노시호는 타코야키 장보기를 마친 후 본격적으로 재료 손질에 나섰다. 타코야키 반죽까지 완성한 야노시호는 “지금 요리 하면 되는 거냐”는 물음에 “세탁 해야 한다”라며 갑자기 생각난 빨래를 돌렸다. 묵혀뒀던 빨래감 속 추성훈이 사용한 수건의 냄새를 맡은 야노시호는 “쉰내 쉰내. 수건에 왜 쉰내가 나는 거야”라며 괴로운 표정을 지었다. 특히 야노시호는 “추상의 운동 티셔츠 진짜 냄새..”라며 “땀을 엄청 많이 흘려서 축축하다. 그래서 항상 따로따로 빤다”라고 밝혔다. 그럼에도 냄새가 아직 남아있다며 고충을 토로했다. 한편, 야노시호는 2009년 추성훈과 결혼해, 지난 2011년 딸 추사랑을 품에 안았다. 현재 야노시호는 SNS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일상을 공유하며 활발히 소통 중이다. /mint1023/@osen.co.kr [사진] ‘야노시호’ 박하영

2026.02.13. 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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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시작! 한국 메달 도전도 이어진다, 최가온 금메달-임종언 동메달 , 끝이 아니다 [2026 동계올림픽]

[OSEN=홍지수 기자] 설 연휴가 시작됐다. 13일 새벽 한국의 금메달, 동메달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최민정 등 결승 진출 실패도 있었다. 하지만 끝이 아니다. 태극전사들의 메달 도전은 설 연휴에 이어진다. 최가온은 13일(이하 한국시간)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스키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결선에서 90.25점을 획득해 88.00점의 클로이 김(미국)을 제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최가온은 1차 시기에서 부상이 걱정될 정도로 넘어졌다. 보드가 슬로프 턱에 걸려 넘어진 최가온은 한동안 일어나지 못했다.  의료진까지 코스 안으로 들어가 최가온의 상태를 살폈다. 가까스로 일어난 그는 2차 시기에서도 넘어졌으나 포기하지 않았다. 그는 3차 시기에서 1080도 고난도 연기 대신 900도, 720도 회전 등 다양성을 갖고 마침내 완주에 성공했고, 한국은 스키 사상 첫 올림픽 금메달이자 이번 동계 올림픽 대회 한국의 첫 금메달을 가져가게 됐다. 또 최가온은 동계 올림픽 이 종목 최연소(17세 3개월) 금메달 주인공이 됐다.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는 쇼트트랙 대표팀의 막내 임종언(노원고)이 생애 첫 올림필 무대에서 값진 동메달을 따냈다.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000m 결승에서 임종언은 1분24초611의 기록으로 동메달을 따냈다. 이번 대회에 출전한 한국 남녀 쇼트트랙을 통틀어 첫 메달이다. 이날 메달 기대를 모은 여자 대표팀의 쇼트트랙 간판 최민정(성남시청)과 ‘람보르길리’ 김길리(성남시청), 이소연(스포츠토토)은 여자 500m에서 결승 무대에 오르지 못했다. 또 임종언과 함께 남자 1000m에 출전한 황대헌(강원도청)은 페널티를 받고 실격, 신동민(화성시청)은 준결승 1조에서 1분24초327로 5위를 기록하며 결승 진출이 좌절됐다.  하지만 그들의 메달을 향한 도전은 이어진다. 연휴 후반, 한국 메달 레이스가 펼쳐진다. 14일 새벽 3시에는 남자 피겨 간판스타 차준환이 피겨스케이팅 남자 싱글 프리 프로그램에 출전한다. 3시30분에는 이채운이 스노보드 남자 하프파이프 결승에 출전한다. 한국 쇼트트랙 대표팀은 15일 남자 1500m에서 금메달 사냥에 나선다. 남자 1000m 동메달리스트 임종언을 비롯해 신동민, 그리고 2022 베이징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황대헌이 달린다. 한국은 2002 솔트레이크시티 대회 이후 치러진 남자 1500m 6번의 올림픽에서 무려 4개의 금메달을 따낸 ‘강자’다. 같은 날 한국 여자 컬링대표팀 ‘5G’는 ‘숙적’ 일본과 예선전을 치른다. 김은지(36·스킵), 김수지(33·세컨드), 김민지(27·서드), 설예은(30·리드), 설예지(30·후보)로 짜여진 5G는 한국 컬링 역사상 최초의 올림픽 금메달을 노리고 있다. 16일에는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m가 펼쳐진다. 김민선(27)과 이나현(21)이 주종목에서 메달에 도전한다. 두 선수는 앞서 여자 1000m를 통해 밀라노 스피드스케이팅 스타디움 빙질 적응을 마쳤다. 같은 날 여자 쇼트트랙 대표팀의 김길리(22), 노도희(31), 최민정(28)은 여자 1000m에서 금빛 질주를 노린다. 연휴 마지막 날인 18일에는 피겨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이 열린다. 한국 피겨의 미래이자 간판스타 신지아(18)와 이해인(21)이 빙판 위에 선다. 기술과 예술성이 어우러진 무대로 상위권 도약을 노린다. /[email protected] 홍지수([email protected])

2026.02.13. 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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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스데이 멤버, 투어스 신유에 공개 고백급 발언 “저런 아들 낳고 싶어” (‘혜리’)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배송문 기자] 혜리가 TWS 신유를 향한 지인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전했다. 13일 공개된 혜리의 유튜브 채널 ‘혤스클럽’에는 TWS 멤버 도훈과 신유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혜리는 “인기가 엄청 많으시더라. 나온다고 하니까 지인들한테서 질문이 쏟아졌다”며 “특히 신유 씨에게 꼭 전해달라는 말이 있었다”고 운을 뗐다. 이어 “워딩 그대로 읽어드리겠다”며 휴대전화를 꺼내 눈길을 끌었다. 혜리는 지인이 보낸 메시지를 그대로 읽었다. “‘신유, 진짜 어머니 얼마나 좋으실까? 저런 아들 두면 장가 보내기 싫을 것 같다. 실제로 봐도 그렇게 잘생겼는지 꼭 이야기해달라’고 하더라.” 이를 전한 혜리는 “저희 멤버 중 한 명이 한 말이다. 기절하는 줄 알았다”고 말했다. 이어 “신유 같은 아들 낳고 싶다고, 계속 사랑 가득하게 지켜보고 있다고 꼭 전해달라더라”고 덧붙여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TWS의 곡 ‘OVERDRIVE’는 각종 연말 무대에서 ‘앙탈 챌린지’ 열풍을 일으키며 큰 사랑을 받았다. 혜리는 지난해 ‘AAA 시상식’에서 원조 ‘앙탈 권위자’다운 챌린지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유튜브 채널 ‘혜리’ 방송화면 캡처 배송문([email protected])

2026.02.13. 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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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도박장서 딱 걸린 프로야구 롯데…성추행 의혹엔 "오해"

대만 타이난에서 전지훈련 중인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선수들이 현지 게임장에 출입해 논란에 휩싸였다. 13일 국내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남성들이 모니터가 설치된 게임장에서 오락을 즐기는 영상이 게시됐다. 누리꾼들은 CCTV 속 인물 중 3명이 롯데 선수들이라고 지적했다. 게임장에 방문한 세 명의 선수는 나승엽, 고승민, 김동혁으로 알려졌다. 롯데는 지난달 25일부터 1차 스프링캠프지 타이난에서 새 시즌을 준비 중이다. 해당 영상에는 성추행 의혹으로 불거질 수 있는 장면도 영상에 담겼다. 롯데 선수로 추정되는 한 남성이 손으로 여직원의 신체를 접촉하는 듯한 모습이 CCTV에 포착됐다. 롯데 관계자는 "선수들이 휴식일에 불법으로 운영하는 게임장이라는 것을 모르고 방문했다. 그곳에 간 것이 잘못된 것을 알고 있어서 반성하고 있다. 상황에 대해 면밀히 파악 중이며, 상응하는 조치를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성추행 의혹에 대해서는 "전혀 사실이 아니다. 선수의 손 위치 때문에 오해가 생긴 것 같다"며 "손 위치보다 직원이 더 앞쪽에 있어서 접촉이 없었다. 선수도 많이 억울해한다"고 부인했다. 롯데 관계자는 "사실 관계 파악이 끝난 뒤에 KBO 클린베이스볼센터에 신고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김효경([email protected])

2026.02.13. 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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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일 ‘794조’ 대미투자 1호안건 협상 난항…日 “아직 큰 격차”

미국과 일본 정부가 대미 투자와 관련해 고위급 회담을 진행했으나 첫 투자 안건을 둘러싼 이견을 좁히지 못했다. 이번 회담은 지난해 7월 무역 협상 타결 당시 합의했던 일본의 5500억달러(약 794조7500억원) 규모의 대미 투자 패키지 가운데 1호 사업을 구체화하기 위한 논의였다. 일본은 자동차 등 주요 품목의 관세 완화를 얻는 대신 2029년 1월 트럼프 2기 행정부 임기 종료까지 투자·융자·보증을 제공하기로 합의한 바 있다. 13일(현지시간) 교도통신과 NHK에 따르면 미국을 방문 중인 아카자와 료세이 일본 경제산업상은 12일 워싱턴DC에서 하워드 러트닉 미 상무장관과 약 1시간 30분간 회담했지만,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아카자와는 “일본과 미국의 상호 이익에 부합하는 안건 조성을 위해 긴밀히 대응해 가기로 했다”면서도 “아직 큰 격차가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하이 리스크 하이 리턴’ 사업은 우리 측에서 보자면 세금을 쓰는 부분이 있어 그런 것은 아니다”라고 말해 사업 위험성과 수익 구조를 둘러싼 인식 차이를 시사했다. 합의 시점에 대해서는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의 미국 방문에서 성과가 많아지도록 한다는 점을 염두에 두고 협상하고 있다”며 다음 달 19일로 알려진 미·일 정상회담 이전까지 접점을 찾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미국이 한국을 상대로 관세 재인상 등을 언급하며 압박하는 상황과 관련한 질문에는 “제3국과 미국 간 협상에 대해 언급할 입장은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아울러 스콧 베선트 미 재무부 장관이 일본의 투자 제안을 한미 협상의 본보기로 언급했다는 점을 전하며 “일본이 다른 나라를 선도하는 생각으로 협상에 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일본은 데이터센터용 가스 발전 시설, 인공 다이아몬드 생산 공장, 항만 정비 등을 첫 투자 후보로 조율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양국이 세부 내용을 협의하더라도 최종 결정권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갖고 있다. 투자 프로젝트는 미 상무장관이 의장을 맡는 ‘투자위원회’의 검토를 거쳐 트럼프 대통령의 최종 승인을 받는 구조다. 이런 구조에 대해 일본 내부에선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노무라종합연구소(NRI)의 기우치 다카히데 이코노미스트는 이날 보고서에서 이번 대미 투자를 “불평등한 계획”이라고 규정하며 “정부계 금융기관 자금으로 미국 기업 투자를 지원하는 계획을 국회 심의 없이 추진하는 것이 더 큰 문제”라고 지적했다. 한편 같은 날 미국과 대만은 워싱턴DC에서 상호 관세 인하와 시장 개방, 투자 확대를 골자로 한 무역 협정에 서명했다고 미 무역대표부(USTR)가 발표했다. 미국은 대만산 제품에 대한 국가별 관세를 20%에서 15%로 인하하고, 대만은 관세 장벽의 99%를 철폐하거나 인하하기로 했다. 또 대만은 2029년까지 미국산 LNG·원유(444억달러), 민간 항공기 및 엔진(152억달러), 전력장비 등 주요 품목 구매를 확대하기로 했다고 USTR은 밝혔다. 한지혜([email protected])

2026.02.13. 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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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성훈 ‘헛구역질’..야노시호, 결국 ‘곰팡이 도마’ 버렸다 “찾지 마세요” (야노시호)

[OSEN=박하영 기자] 일본인 모델이자 추성훈의 아내 야노시호가 화제의 도마를 버렸다.  13일 유튜브 채널 ‘야노시호’에는 ‘간사이 여자 야노시호가 말아주는 타코야키 홈파티 (ft. 블랙핑크 지수)’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야노시호는 타코야끼 파티를 하기 위해 집 근처 마트를 방문했다. 그는 오리지널 타코야키를 넘어 생소한 조합의 재료들을 구매했는데. 토마토, 시소(일본식 깻잎), 문어, 파, 소시지, ,치즈, 김치, 바질 페스토, 오코노미 소스, 마요네즈, 두바이 초콜릿  등을 골라 눈길을 끌었다. 타코야키 장보기를 마친 후 야노시호는 최애 조합으로 “코리안 스타일 좋아한다”라며 김치와 마늘을 골랐다. 본격적으로 재료를 손질하기 시작했고, 바뀐 도마에 놀란 제작진은 “도마가 바뀌었다. 나무 도마 버리셨냐”고 물었다. 야노시호는 눈을 감으며 끄덕이면서도 “(사실) 있다. 그래도 다들 보고 있으니까 찾지 마세요”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추성훈이 야노시호 동의 없이 날 것의 집을 공개, 청결하지 못한 일상을 비롯해 도마 냄새를 맡으면서 헛구역질 하는 모습을 보여줘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후 야노시호는 “그때 버렸다. 그리고 다음에 새 거 샀다”라며 새 도마를 선보였다. 하지만 새 도마에도 곰팡이가 발견됐고 “왜 씻어도 생기는지 모르겠다”라며 구독자들에게 도움을 청했다. /mint1023/@osen.co.kr [사진] ‘야노시호’ 박하영

2026.02.13. 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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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최고지도자 측근 "미사일은 레드라인, 협상 대상 아냐"

이란 최고지도자 측근 "미사일은 레드라인, 협상 대상 아냐" (이스탄불=연합뉴스) 김동호 특파원 =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 이란 최고지도자의 정치고문인 알리 샴카니는 13일(현지시간) 자국의 미사일 역량을 미국과 협상할 수 없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샴카니 고문은 이날 보도된 알자지라 방송 인터뷰에서 "이란의 미사일 능력은 국방 교리의 확고한 요소이자 억지력의 일부"라며 "이는 '레드라인'에 해당하는 사안으로 협상 대상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전날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백악관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만나 이란과 핵협상에 이란의 탄도미사일 사거리 제한도 의제여야 한다고 요구했다. 샴카니 고문은 "이스라엘은 이란과 미국 간 긴장을 완화하는 그 어떤 방안도 근본적으로 반대한다"고 비난했다. 이어 "중동 국가들은 갈등 확대시 집단 안보와 지역 안정에 심각한 위협이 될 것임을 잘 알고 있으며 최근의 외교적 노력은 긴장 완화와 정치적 해결책 모색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며 미국과 협상에 대한 의지를 보였다. 미국과 이란이 합의해도 이스라엘이 이에 만족하지 못해 독자적인 행동에 나설 가능성이 있느냐는 질문엔 "이스라엘은 미국의 직접적 협조와 지원 없이는 이란에 대해 효과적인 군사작전을 수행할 수가 없다"고 일축했다. 그러면서 "이란은 어떤 도발에도 단호하고 비례적이며 파괴적인 대응을 하겠다"며 "도발을 하는 측은 오판으로 인한 큰 대가를 치르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샴카니 고문은 이란이 미국과 핵협상 회담을 8개월만에 재개하기 하루 전인 지난 5일 이란 최고국가안보회의(SNSC) 산하 국방위원회의 서기로 임명됐다. 국방위원장은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이지만 샴카니 고문이 최고지도자의 최측근 인사 중 하나라는 점에서 핵협상 등 중요 안보 사안에 더 실질적인 영향력을 행사할 것으로 보인다. [email protected]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김동호

2026.02.13. 3:26

91세에 아빠된 프랑스인…"사랑하면 모든 게 가능"

91세에 아빠된 프랑스인…"사랑하면 모든 게 가능" 39세 부인과 사이에 6개월 딸…마라톤·운동으로 체력 관리 (파리=연합뉴스) 송진원 특파원 = 한 프랑스 남성이 91세에 다시 아빠가 됐다는 소식이 온라인에서 화제다. 13일(현지시간) 일간 르파리지앵에 따르면 피에르 사블레(91)는 부인 아이샤(39)와 함께 6개월 된 딸 루이자 마리아를 키우고 있다. 마리아는 그의 7번째 자녀로, 가장 큰 딸은 올해 60세가 됐다. 자녀 모두 다른 어머니에게서 태어났다. 사블레는 "나를 아는 사람들은 다 안다. 나는 내가 하고 싶은 대로 하며 누구에게도 설명할 필요가 없다"고 말했다. 사블레가 91세의 나이에도 새 아이를 갖겠다고 마음먹은 건 그의 체력 덕분이라고 한다. 그는 스포츠 실력으로 지역에서 유명한 인물로, 79세에 뉴욕 마라톤을 처음 완주한 데 이어 파리, 로마, 로스앤젤레스 마라톤까지 섭렵했다. 지금은 트레일 러닝으로 관심을 돌렸다. 사블레와 아이샤가 4년 전 처음 만난 곳도 스키장이다. 아이샤는 "그가 스노보드를 타고 내려오는 걸 봤을 때 며칠 전 텔레비전에서 본 그 재미있는 분이란 걸 바로 알아봤다"고 회상했다. 그렇게 두 사람의 대화는 시작됐고, 우정이 점차 애정으로 변해 2023년 시장 앞에서 결혼 서약을 했다. 아이샤는 "아기와 결혼 중 가까운 사람들을 설득하기 더 어려웠던 건 결혼이었다"며 "당시 나는 막 이혼한 상태였기에 모두 내가 상처받지 않길 바랐다. 처음엔 아버지도 확신이 없으셨지만 피에르를 만나고 나서 모든 의문이 사라졌다"고 말했다. 이어 "아기는 우리 결합의 자연스러운 결과였다"며 "아기가 빨리 생겨서 정말 운이 좋았다"고 덧붙였다. 아이샤에겐 루이자가 첫 아이다. 이들 가족의 이야기는 단연 주변이나 온라인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아이샤는 "이렇게까지 화제가 될 줄은 몰랐다"며 "우리는 딸에 대한 지적들, 심지어 부정적인 것들까지도 이해한다. 특히 아이가 어릴 때 아빠를 잃을지도 모른다는 걱정은 당연하다"고 말했다. 그러나 "내가 51살이나 많은 남자와 아이를 낳은 게 '돈 때문에 그런다'는 말은 정말 기분이 나쁘다"며 "나 역시 우리에게 일어난 일에 놀랐지만 '후회를 안고 살 수는 없다'는 친구의 조언을 따랐고 모든 게 순식간에 이뤄졌다"고 했다. 부부의 모든 일상은 아기에게 맞춰져 있다. 아이샤는 "피에르는 딸과 항상 함께하며 일상에서도 나를 많이 도와준다. 100% 헌신하는 아빠"라고 말한다. 피에르 역시 "사랑하면 모든 게 가능하다. 문제 될 게 없다"며 행복해했다. 일반의 지미 모하메드 박사는 지난 11일 RTL 방송에서 "남성은 이론적으로 평생 아이를 가질 수 있다"며 좋은 신체 조건과 건강한 생활 방식은 남성의 생식 능력을 평생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2023년 할리우드 원로배우 알 파치노와 로버트 드니로도 각각 83세, 79세의 고령에 새 아이의 아빠가 됐다. [email protected]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송진원

2026.02.13. 3:26

독일 총리 16년 메르켈, 이번엔 대통령 출마설

독일 총리 16년 메르켈, 이번엔 대통령 출마설 대통령 교체 1년 앞두고 추측 난무 (베를린=연합뉴스) 김계연 특파원 = 16년간 독일 총리를 지내고 은퇴한 앙겔라 메르켈(71)이 차기 대통령 후보로 오르내리고 있다. 당사자는 부인했으나 여전히 높은 대중적 인기와 여성 대통령이 나올 때가 됐다는 공감대가 출마설을 계속 키우고 있다. 메르켈 전 총리의 대변인은 12일(현지시간) 대통령은 출마설에 대해 "터무니 없다"고 말했다. 메르켈이 당적을 갖고 있는 집권 기독민주당(CDU) 내에서 그의 대통령 출마설이 돈다는 언론 보도를 부인한 것이다. 프랑크발터 슈타인마이어 현 대통령의 두번째 임기는 내년 3월18일 끝난다. 독일 연방의회와 16개주 대표로 구성된 임시기구 연방회의가 내년 초 차기 대통령을 뽑는다. 연방의회에 최다 의석을 확보한 CDU와 자매정당 기독사회당(CSU) 소속 후보가 유력하다. 총리에서 퇴임하고 대통령을 맡은 경우는 한번도 없었다. 그러나 메르켈은 첫 여성 총리라는 상징성과 국내외 인지도 때문에 대통령감으로 거론되고 있다. 독일 대통령은 실권이 거의 없지만 국가원수로서 국제사회에서 독일을 대표하고 국민을 통합하는 역할을 한다. 독일에서는 다음 대통령을 여성이 맡아야 한다는 여론이 많다. 옛 서독 건국 이래 여성 총리가 1명, 연방의회 의장은 3명 있었지만 대통령 12명은 모두 남성이었기 때문이다. 프리드리히 메르츠 총리를 비롯한 여러 정치인이 같은 의견을 밝히면서 차기 대통령은 일단 여성으로 굳어지는 분위기다. 같은 당 소속인 메르츠와 메르켈의 정적 관계도 출마설에 한몫했다. 메르켈은 2000년대 초반 당내 권력투쟁 과정에서 메르츠를 사실상 축출했다. 메르츠는 메르켈이 총리에 오른 뒤 정계를 아예 떠나 야인생활을 했다. 출마 소문의 골자는 CDU 아닌 녹색당이 메르켈을 대통령 후보로 추천할 수 있어 CDU 지도부가 긴장한다는 내용이었다. 메르츠 총리가 메르켈 대통령을 저지하기 위해 독일 국방장관 출신인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 유럽연합(EU) 집행위원장을 대통령에 앉힐 것이라는 둥 갖은 추측이 나온다. 메르켈은 총리 시절 실용주의 정책을 펴면서 이념적으로 CDU 내 보수파보다 오히려 녹색당과 사회민주당(SPD) 등 진보 진영에 가깝다는 평가를 받았다. 그러나 녹색당은 메르켈을 차기 대통령 후보로 지원한다는 의혹을 부인했다. 메르켈 전 총리는 2021년 12월 퇴임 이후 정치 행사에 거의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2024년 11월 자서전을 펴낸 이후에는 북콘서트 정도만 하고 있다. 그러다가 이달 20∼21일 슈투트가르트에서 열리는 CDU 전당대회에 은퇴 이후 처음으로 출석하겠다고 예고했다. 정가에서는 올해 줄줄이 예정된 주의회 선거를 앞두고 그의 정치적 영향력이 발휘될 것이라는 관측이 많다. 메르켈은 재임 기간 유럽통합을 이끌며 총리 일을 성공적으로 했다는 평가와 함께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여성 지도자로 꼽혔다. 그러나 그가 주도한 포용적 난민정책이 유럽 극우 정치세력을 키웠고 러시아산 에너지를 대거 들여와 러시아에 전쟁 자금을 대줬다는 결과론적 비판도 있다. 타게스슈피겔은 이런 상반된 평가를 근거로 "사람들은 메르켈을 지지하거나 반대한다. 중간은 거의 없다"며 그가 대통령이 되면 독일 사회가 분열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 매체 여론조사에서 '메르켈이 CDU에서 다시 중요한 역할을 맡아야 하느냐'는 질문에 응답자의 65.2%가 절대 반대한다고 답했다. [email protected]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김계연

2026.02.13. 3:26

브뤼셀, '콘클라베식' 협상 끝 600여일만에 연정 구성

브뤼셀, '콘클라베식' 협상 끝 600여일만에 연정 구성 (브뤼셀=연합뉴스) 현윤경 특파원 = 벨기에 수도 브뤼셀이 콘클라베(교황 선출 회의) 방식의 끝장 협상 끝에 600일이 넘는 무정부 상태에서 벗어났다. 13일(현지시간) 브뤼셀타임스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브뤼셀의 7개 주요 정당은 협상을 시작한 지 사흘째인 12일 밤 지방정부 구성을 타결지었다. 이로써 브뤼셀에는 2024년 6월9일 지방선거 이후 20개월여 만에 새 정부가 들어서게 됐다. 브뤼셀 7개 정당 대표는 지난 10일 오전부터 벨기에 대학재단 건물에 모여 연정 협상을 벌였다. 부 구성이 역대 최장으로 지연되면서 비판 여론이 높아지자 이들은 합의가 도출될 때까지 회의장을 떠나지 않겠다며 협상에 임했다. 협상을 주도한 브뤼셀 프랑스어권의 제1당인 중도우파 개혁운동(MR)의 지도자 조르주-루이 부셰는 정부 구성을 타결 지은 후 "오래 걸리긴 했지만 우리의 합의는 다수의 혁신을 포함하고 있다"며 "시민의 우려에 대한 우리의 대답"이라고 말했다. 그는 "600일이 넘는 시간 끝에 '유럽의 수도'에 마침내 정부가 들어선 것이 안도한다"고 덧붙였다. 당초 이들 7개 정당은 2024년 총선 직후와 작년 2∼3월, 작년 여름 등 세 차례 연정 구성을 시도한 바 있으나 당시에는 협상 타결이 불발됐다. 이번엔 커지는 시민 불만, 카메라와 마이크를 동원해 회의장 밖에 진을 친 채 결과를 예의주시한 국내외 언론의 관심이 압박으로 작용해 합의된 것이라고 브뤼셀타임스는 지적했다. 현지 매체 브루즈는 이번 정부 합의에는 2029년까지 예산 균형 도달, 다수의 행정·공공 기관 통합, 브뤼셀 기차역에 대한 치안 대책 강화, 개인소득세 1% 인하 등의 방안이 담겼다고 전했다. [email protected]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현윤경

2026.02.13. 3:26

가짜 브래드 피트에 속아 12억 날린 여성 은행에 소송

가짜 브래드 피트에 속아 12억 날린 여성 은행에 소송 (파리=연합뉴스) 송진원 특파원 = 미국 유명 배우 브래드 피트를 사칭한 사기꾼에게 속아 거액을 날린 프랑스 여성이 은행들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하기로 했다. 13일(현지시간) 프랑스 BFM TV에 따르면 프랑스 해외령 레위니옹에 사는 50대 여성 안(가명)은 은행들이 수상한 송금 거래를 방치한 책임이 있다며 손해배상을 요구할 예정이다. 그는 은행들이 '윌리엄 브래들리 피트(브래드 피트 본명) 수술', '윌리엄 브래들리 피트 신장 이식'과 같이 송금 메모가 이상했는데도 아무 의심 없이 승인한 잘못이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은행들은 자신이 한 일을 책임져야 한다. 시스템에 허점이 있으며 이런 일이 다시는 발생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안은 2023년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신을 브래드 피트라고 소개하는 사람과 연락을 주고받았다. 얼굴 한번 본 적 없는 가짜 브래드 피트의 구애에 넘어가 이혼까지 했다. 가짜 브래드 피트는 안이 거액의 위자료를 받은 사실을 알고는 각종 명목으로 병원 치료를 받아야 한다며 돈을 요구했고, 이에 안은 수개월에 걸쳐 83만 유로(약 12억원)를 송금했다. 안은 2024년 여름 '진짜' 브래드 피트가 여자친구와 함께 있는 사진을 보고 나서야 자신이 사기당한 사실을 깨닫고 사기꾼을 상대로 고소를 제기했다. 브래드 피트의 대변인은 안의 사연이 알려진 지난해 초 언론에 "사기꾼들이 팬과 연예인 사이의 강력한 유대감을 악용한다는 것은 끔찍한 일"이라며 팬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email protected]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송진원

2026.02.13. 3:26

강남, 기무라타쿠야 닮은꼴 이었다고? "기무라타코야끼" 폭소('동네친구강나미')

[OSEN=김수형 기자]강남이 설 귀성길을 맞아 ‘휴게소 도장 깨기’에 나섰다. 최근 유튜브 채널 ‘동네친구 강나미’에는 ‘설 귀성길 필수 시청! 전국 휴게소 13개 도장 깨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강남은 “원래 대성이랑 가기로 했는데 목 상태가 안 좋아서 다음에 하자고 했다. 그래서 혼자 하게 됐다”며 단독 먹방 투어를 예고했다. 첫 번째로 들른 곳은 하나드림 휴게소. 계산을 하려던 그는 “손이 꽁꽁 얼어서 카드가 안 빠진다”며 당황한 모습을 보였고, 추위 속 소소한 해프닝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서하남 휴게소에서는 아내 이상화가 좋아하는 도넛 브랜드를 발견한 뒤 “상화가 좋아하는 거다. 내가 쏜다”고 통 크게 결제했다. 제작진이 커피까지 묻자 흔쾌히 계산하며 “오늘 완전 폭식이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처인휴게소에 도착한 강남은 “백화점 같다”며 규모에 놀랐고, 고삼호수 휴게소에서는 대형마트를 연상케 하는 시설에 감탄했다. 특히 타코야끼 가게를 발견하자 “내 옛날 별명이 기무라 타코야끼였다. 너무 잘생겨서 말 많이 걸렸다”며 특유의 허세 개그를 펼쳐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혼자 떠난 귀성길에서도 먹방과 입담을 모두 챙긴 강남의 휴게소 투어는 명절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는 반응이다. /[email protected] [사진]'유튜브'   김수형([email protected])

2026.02.13. 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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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리, 앙탈챌린지 ‘깜짝’ 비화 “자리 옮겨주길래 상 받는 줄” (‘혜리’)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배송문 기자] 혜리가 화제를 모은 TWS의 ‘앙탈 챌린지’ 비하인드를 전했다. 13일 공개된 혜리의 유튜브 채널 ‘혤스클럽’에는 TWS 멤버 도훈과 신유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두 사람은 “원조 앙탈의 권위자 혜리 선배님께 인사드리겠다”라며 등장과 동시에 큰절을 올려 웃음을 자아냈다. 예상치 못한 세배에 혜리는 “세배는 처음 받아본다”며 당황한 듯 미소를 지었다. 앞서 혜리는 ‘AAA 2025’ 시상식에서 TWS의 ‘앙탈 챌린지’를 선보여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에 도훈은 “선배님 덕분에 노래가 더 잘 됐다. 정말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신유 역시 “인터뷰지를 처음 받았을 때 ‘이걸 해주신다고? 너무 감사하다. 잘 살려주셨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고 당시 심정을 밝혔다. 그러나 정작 당사자인 혜리는 상황을 전혀 몰랐다고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혜리는 “누가 하는지 인터뷰지에 적혀 있었냐”고 물었고, 도훈은 “혜리 선배님만 정해져 있었고 나머지는 랜덤이었다”고 답했다. 이에 혜리는 “전 왜 아무 얘기도 못 들었죠? 아예 모르고 있었다”며 놀라워했다. 이어 “그날 시상식에서 자리를 계속 옮기더라. 카메라 잘 보이는 자리로 안내해줘서 ‘상 주는 건가?’ 하고 괜히 기대했다. 그런데 갑자기 챌린지를 시켜서 정말 깜짝 놀랐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혜리는 “갑자기 하려니까 틀릴까 봐 걱정돼서 엄청 당황했다. 그래도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고, 도훈은 “진짜 최고였다. 저희가 다 같이 와서 큰절을 드려야 한다”고 재차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에 혜리는 “평생 잊으시면 안 된다”고 너스레를 떨었고, 도훈은 “저희가 도움이 될 수 있다면 뭐든 해드리겠다”고 화답해 훈훈함을 더했다. 한편, 투어스는의 노래 ‘OVERDRIVE’는 각종 연말 무대에서 ‘앙탈 챌린지’ 열풍을 일으키며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email protected] [사진] 유튜브채널 ‘혜리’ 방송화면 캡쳐 배송문([email protected])

2026.02.13. 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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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온아 얼굴 잘나와야지" 시상식서 넥워머 내려준 클로이김

13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시상식. 포디움의 중앙에 금메달리스트 최가온(18), 양 옆에 은메달을 딴 클로이 김(26·미국)과 동메달리스트 오노 미쓰키(일본)가 섰다. 포토 촬영이 이어졌는데 클로이 김이 최가온의 입을 가리고 있던 넥워머를 내려줬다. 앞서 2차례 올림픽을 제패해 경험이 많은 클로이 김이 최가온의 얼굴이 잘나올 수 있도록 배려해준 거다. 클로이 김은 최가온에 밀려 올림픽 3연패가 좌절됐는데도 밝은 미소로 축하해줬다. 최가온과 클로이 김, 오노 미쓰키는 갤럭시 Z 플립7 올림픽 에디션으로 빅토리 셀피를 찍었다. 시상대를 내려갈 때도 절뚝거리는 최가온을 클로이 김이 부축했다. 앞서 최가온의 금메달이 확정된 뒤에도 클로이 김이 스노보드를 타고 먼저 달려가 안아주며 자기 일처럼 기뻐했다. 최가온은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클로이 언니는 제 롤모델이었고 우상이다. 1차 시기 때 다쳤을 때도 저를 위로해주고 울먹울먹거리셨다. 내려와서 안아주는데 너무 따뜻하고 행복했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클로이 김은 “걔는 제 베이비(아이)와 다름 없다. 정말 어렸을 때부터 알고 지냈는데 이렇게 성장한 걸 보니 너무 자랑스럽다. 전 항상 가온이에게 힘이 되어 주고 싶었고, 지금도 그렇다. 제 멘토들이 저에게 해줬던 것처럼, 저도 가온이에게 든든한 선배로서 곁을 지켜주고 싶었다”고 했다. 1차 시기에서 보드가 슬로프 턱에 걸려 고꾸라지며 넘어진 최가온에게 용기를 불어 넣어준 이도 클로이 김이었다. 클로이 김은 “1차 시기에 넘어졌을 때도 바로 가서 ‘넌 진짜 훌륭한 스노보더야. 방금 실수는 신경 쓰지 말고 그냥 털어버려. 넌 충분히 할 수 있어’라고 얘기해줬다. 3차시기에 보란 듯 완벽히 해내고 우승까지 거머쥐다니 너무 자랑스럽다”고 했다. 또 클로이 김은 “저도 17살 때 첫 올림픽 금메달을 땄는데 가온이도 딱 17살에 해냈다. 가온이만큼 이 금메달을 받을 자격이 있는 사람은 없다고 생각한다”며 “제가 아는 사람 중 가장 독하게 노력하는 선수다. 9살 꼬마 때부터 저보다 먼저 하프파이프에 나와 연습하곤 했고, 심지어 전 시도해본 적도 없는 기술들을 막 도전하더라. ‘어마무시’한 저력을 가진 선수”라고 했다. 먼저 기자회견을 마친 클로이 김이 일어나자 최가온은 “언니 안녕히 가세요”라고 인사했고, 클로이 김이 한국어로 “축하해~”라며 최가온을 안아줬다. 최가온은 “클로이 언니가 ‘나 이제 은퇴한다’고 말했는데, 농담인지 진짜인지는 모르겠다”고 했다. 한국인 부모를 둔 재미교포 클로이 김은 최가온을 보면 마치 어린시절을 거울로 보는 듯 같다고 했다. 최가온이 2023년 14세 나이로 X게임 최연소 우승 기록을 깼을 당시에도 클로이 김은 “자랑스러운 엄마가 된 기분이다. 스노보드 미래가 밝다”고 했다. 최가온은 이번 대회를 앞두고 중앙일보와 인터뷰에서 “먼저 이 길을 걸은 클로이 언니는 같은 여자로서 공감되는 이야기와 조언을 많이 해줬다. 내용은 비밀이다. 클로이 언니는 정말 멋지고 유머러스하다. 훈련이나 대회에 보여주는 모습은 언제나 저에게 무언가를 남겨줘 언니랑 훈련하는 걸 좋아한다”고 ‘리스펙’했다. 12살 때 코로나19가 터져 일본 입국이 안됐고 훈련장을 찾기 어려울 때 길을 열어준 이도 클로이의 아버지였다. 최가온은 “클로이 언니의 아버지가 ‘클로이를 오랫동안 가르쳤던 벤 위스너 코치에 연락해보라’고 추천해줬다. 육아에 전념하던 벤 선생님이 제 영상을 보고 같이 해보자고 해서 짐을 싸서 미국으로 건너갔다. 뉴질랜드에서는 훈련 중 다쳤을 때 클로이 언니가 응급실까지 따라와 어떤 설명인지 설명해주고 챙겨줬다”고 했다. 박린.고봉준([email protected])

2026.02.13. 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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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텔 연쇄 사망’ 시신서 ‘다종 다량’ 약물…계획 범행에 무게

서울 강북구 일대 숙박업소에서 약물이 든 음료를 먹게 해 남성들을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20대 여성이 여러 종류의 약물을 다량으로 사용한 것으로 드러났다. 13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강북경찰서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국과수)으로부터 강북구 숙박업소 연쇄 변사 사건 피해자 시신에서 ‘다종 다량’의 약물이 검출됐다는 감정 결과를 회신했다. 앞서 경찰은 피의자인 김모씨가 남성들에게 건넨 음료에 항불안제 성분인 벤조디아제핀을 넣은 것을 확인했는데, 이 밖에도 더 많은 약물을 사용했다는 뜻이다. 경찰은 김씨가 집에서부터 여러 약물을 섞어 음료를 만들어뒀다는 사실로 보아 계획적인 범행이었을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있다. 특히 김씨가 술과 함께 약물을 복용하면 위험하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는 점에서 애초에 살인의 의도가 있었을 수도 있다고 의심하고 있다. 김씨는 지난해 12월, 지난달 28일, 지난 9일까지 강북구에 있는 여러 숙박업소에서 20대 남성 3명에게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2명을 숨지게 하고 1명을 상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지난해 12월 김씨가 준 음료를 마셨으나 살아남은 피해자 1명은 이틀간 정신을 잃었다가 깨어난 뒤 경찰에 “김씨와 교제하던 사이였다”고 진술했다. 김씨는 지난달 28일 범행 이후엔 혼자 숙박업소를 빠져나온 뒤 피해자에게 “술에 너무 취해서 계속 잠만 자니까 나는 먼저 갈게”라는 내용의 메시지를 보내기도 했다. 김씨는 경찰 조사에서 “피해자들과의 의견 충돌로 이들을 잠재우려고 약물을 마시게 했다”며 피해자들이 숨질 줄 몰랐다고 주장했다. 경찰은 프로파일러를 투입해 김씨에 대한 사이코패스 검사를 진행하고 김씨의 진술과 검사 결과를 토대로 구체적인 범행 동기를 조사할 계획이다. 임성빈([email protected])

2026.02.13. 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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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피니트, 완전체 병오년 설 인사.."더 뜨겁게 달리는 2026년 됐으면"

[OSEN=선미경 기자] 그룹 인피니트(INFINITE)가 따뜻한 설 인사를 전했다. 소속사 인피니트 컴퍼니는 13일 정오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인피니트(김성규, 장동우, 남우현, 이성열, 엘, 이성종)의 설 인사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인피니트는 "2026년 병오년 설날이 돌아왔다"라는 반가운 인사와 더불어 "지난해 변함없이 뜨거운 사랑을 보내주신 인스피릿(공식 팬덤명) 덕분에 너무나 행복한 2025년을 보냈다. 2026년이 뜨거운 불의 기운을 담고 있는 해인 만큼, 인스피릿과 함께 더 뜨겁게 달리는 한 해가 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라며 팬들에 대한 감사를 전했다. 이어 "소망하고 목표하는 일들 모두 다 이루어지는 2026년이 됐으면 좋겠다. 고향을 오가는 길도 인피니트 노래와 함께하면 너무 즐겁다"라고 너스레를 떤 이들은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외치며 환한 미소와 함께 양손을 흔들어 인사했다. 리더 김성규는 오는 3월 2일 2년 8개월 만의 솔로 앨범 '오프 더 맵(OFF THE MAP)'을 발매하고 '명품 보컬리스트'의 반가운 귀환을 알린다. 이어 3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단독 콘서트 'LV4: 립 투 벡터(Leap to Vector)'도 개최한다. 지난해 솔로 앨범 '어웨이크(AWAKE)'로 활약한 장동우는 팬사인회 및 라이브 방송을 통해 팬들과 만남을 이어가는 중이다. 남우현은 오는 22일까지 서울 한전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공연되는 뮤지컬 '슈가'에서 로맨틱한 색소폰 연주자 조(조세핀) 역으로 활약하고 있다. 지난달 서울에서 아시아 팬미팅 '아스테로이드(Asteroid)'를 성료한 이성열은 오는 22일 홍콩에서 투어를 이어간다. 엘(김명수)은 오는 3월 13일 생일 기념 팬미팅 '에브리데이 러블리데이 시즌3(Every day L+ovely day SEASON 3)'를 개최하고 팬들과 만나며, 이성종은 각종 유튜브 콘텐츠에 출연해 예능감을 뽐내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인피니트 컴퍼니 제공. 선미경([email protected])

2026.02.13. 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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