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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트럼프 "이란과 중동전쟁 해결 위한 생산적 대화"

[속보] 트럼프 "이란과 중동전쟁 해결 위한 생산적 대화"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장재은

2026.03.23. 4:26

트럼프, 백악관에 콜럼버스 동상 설치

트럼프, 백악관에 콜럼버스 동상 설치 (서울=연합뉴스) 이신영 기자 = 지난 2020년 인종차별 반대 시위 당시 철거됐던 이탈리아 탐험가 크리스토퍼 콜럼버스의 동상 복제품이 22일(현지시간) 백악관 경내에 설치됐다. 로이터 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주요 이탈리아계 미국인 단체 회장단 회의에 서한을 보내 "백악관 아이젠하워 행정동 북쪽에 동상이 설치됐다"고 전했다. 해당 동상은 당초 1984년 로널드 레이던 대통령 때 메릴랜드주 볼티모어에 세워졌던 것이다. 미국에서 인종차별 반대 시위가 확산하던 2020년 7월 시위대가 동상을 끌어다가 인근 항구에 버렸고, 이후 이탈리아계 미국인 단체들이 인양해 복제품을 제작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서한에서 콜럼버스를 "미국 최초의 영웅이자 지구상에 존재했던 가장 용감하고 선구적인 인물"이라고 칭하며 해당 단체에 동상을 기증해준 데 고마움을 표했다. 미국 내에서는 콜럼버스에 대한 평가가 엇갈린다. 진보 진영과 원주민 단체 등에서는 1492년 콜럼버스의 아메리카 대륙 탐험을 유럽 열강의 식민지 경쟁과 원주민 강제 노역의 시발점으로 보고 있다. 반면 이탈리아계 미국인들은 콜럼버스를 민족적 자긍심으로 여기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콜럼버스의 위대한 유산을 '좌파 방화범들'이 훼손한다는 인식을 보여왔으며 지난해 10월에는 콜럼버스를 미국의 영웅으로 규정하는 포고문에 서명하기도 했다. 데이비스 잉글 백악관 대변인은 "백악관에서 콜럼버스는 영웅이며 트럼프 대통령은 앞으로 여러 세대에 걸쳐 그가 영웅으로 기려지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email protected]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신영

2026.03.23. 4:26

세계기상기구 "2015∼2025년 '가장 더운 해' 순위 모두 차지"

세계기상기구 "2015∼2025년 '가장 더운 해' 순위 모두 차지" (요하네스버그=연합뉴스) 나확진 특파원 = 세계기상기구(WMO)는 2015~2025년 11년이 1850년 이후 역대 가장 더운 해 1위부터 11위까지 모두 차지했다고 23일(현지시간) 밝혔다. AFP와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지난해는 1850~1900년 평균 기온보다 1.43℃ 높아 역대 두 번째 또는 세 번째로 더운 한 해였다고 WMO가 세계 기후 현황 보고서에서 밝혔다. 역대 가장 더운 해는 2024년으로 1850~1900년 평균 기온보다 1.55℃ 높았다. WMO는 보고서에서 지구로 흡수되는 에너지와 지구에서 방출되는 에너지의 불균형을 지적했다. 안정적인 기후에서는 두 에너지의 양이 같아야 하지만, 열을 가두는 이산화탄소, 메탄, 아산화질소 등 온실가스 탓에 80만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의 에너지 불균형을 보였다고 보고서는 분석했다. 남극과 그린란드의 얼음층이 모두 상당량 줄었고, 북극해의 연평균 얼음양도 역대 가장 낮거나 두 번째로 낮은 수준이었다고 보고서는 전했다.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은 "세계 기후는 위기 상황"이라며 "지구가 한계에 몰리고 있다 모든 주요 기후 지표가 빨간불을 깜빡이고 있다"고 우려했다. 그러면서 "인류는 11년간 가장 더운 날들을 견뎠다"며 "역사가 11번 반복되면 더 이상 우연이 아니다. 행동에 나서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email protected]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나확진

2026.03.23. 4:26

트럼프 "이란과 중동전쟁 해결 위한 대화…5일간 군사공격 유예"

트럼프 "이란과 중동전쟁 해결 위한 대화…5일간 군사공격 유예" (서울=연합뉴스) 이신영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동전쟁 해결을 위해 지난 이틀간 이란과 대화를 나눴다고 23일(현지시간)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트루스소셜을 통해 "지난 이틀간 미국과 이란 양국이 중동지역의 적대행위를 완전하고 전면적으로 해소하기 위해 매우 유익하고 생산적인 대화를 나눴다"고 밝혔다. 그는 "심도 있고 건설적인 대화를 바탕으로 이란의 발전소 및 에너지시설에 대한 모든 군사적 공격을 5일간 유예하도록 국방부에 지시했다"고 설명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주 내내 이란과의 대화가 계속될 것이라며 협상 결과에 따라 군사행동 재개 여부가 결정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지난 21일 이란에 48시간 이내에 호르무즈 해협을 개방하지 않으면 발전소를 초토화하겠다고 경고하면서 확전 우려를 키웠다. 그러나 이란과 이면에서 대화를 진행해왔다는 점이 확인됨에 따라 협상에 대한 기대감이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email protected]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신영

2026.03.23. 4:26

[속보] 트럼프 "이란 발전소·에너지시설 5일간 공격중단 지시"

[속보] 트럼프 "이란 발전소·에너지시설 5일간 공격중단 지시"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장재은

2026.03.23. 4:26

김의성·임형준, '천만' 장항준 차기작 출연하려고 2500만원 내놨다 '씁쓸'(연기의 성)

[OSEN=하수정 기자] 배우 김의성과 임형준이 천만 감독 장항준의 차기작에 출연하려고 2500만원을 투자했다. 23일 오후 채널 '비보티비'에는 '저예산 독립영화의 비밀, 임형준의 연기의 성' 8번째 에피소드가 오픈됐다. '왕과 사는 남자'로 천만 감독에 등극한 장항준은 자신의 차기작 '국제변호사'(가제)를 설명했고, 직접 투자한 저예산 영화라고 언급했다. 이를 들은 김의성과 임형준은 큰 관심을 보였다.  김의성은 "나도 선역을 하고 싶다. 나한테 도전할 기회를 주고, 장항준 감독 본인도 도전을 한번 하면 안되냐?"며 "같이 도전을 해보자. 도전 없이 맨날 안전한 길만 갈 거냐?"고 설득했다.  이에 장항준 감독은 각자가 원하는 캐릭터를 줬고, "혹시 오해가 없으셨으면 좋겠는데 우리 같이하는 작품이고 저예산 영화니까 한번 큰 사고쳐 보자. 큰거 한번 해보자"며 "형님이 1500만원 정도 투자하고 들어오는거 어떠냐?"고 제안했다. 이미 변호사 캐릭터를 받고 천만원을 투자하기로 확정한 임형준은 "투자 개념이면 뭐"라고 거들었고, 김의성은 "가만 있어 봐라. 하이닉스를 팔아야 되나"라며 "나 그냥 1000만원에 해주면 안돼?"라고 고민했다. 이에 장항준 감독은 "천이백까지 맞춰보겠다. 이게 전부 한국 영화 살리는 것"이라고 설득했다. 결국 장항준 감독과 김의성은 1200만원에 합의하고 악수까지 했다.  이후 장항준 감독은 임형준에게 "형이 제안을 하나 더 할게. 네가 300만원 더 할 수 있니? 의성 형이 천오백인데 천이백까지 내려서 그렇다"며 "솔직하게 얘기할게. 내가 두 분이랑 워낙 친하니까. 두 분은 그냥 2500만원으로 메이드다. 벽돌 한쪽 빠지면, 이쪽에서 다른 벽돌로 채워야 된다"고 했다. 이에 임형준은 "형이 저 돈 좀 빌려주시면 안돼요?"라고 부탁했고, 김의성은 "알았어 삼백 빌려줄게"라고 답했다. 장항준은 "다른 캐릭터에 배우들 좀 추천해달라"고 했고, 김의성은 "박검사 저건 얼마 짜리야?"라고 물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연기의 성'은 임형준이 기획·연출·각본을 맡은 페이크 다큐멘터리 장르로, 실제 배우들의 대화를 바탕으로 연기와 현실의 경계를 넘나드는 콘텐츠다. 대부분 허구의 내용을 담고 있다.  / [email protected] [사진] '비보티비-연기의 성' 화면 캡처 하수정([email protected])

2026.03.23. 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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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자, 정선희와 7년 만의 재회에 눈물 “왜 좋은 언니가 못 되었을까”(남겨서뭐하게)[순간포착]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임혜영 기자] 이영자와 정선희가 7년 만에 재회했다. 23일 방송된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에는 정선희가 출연했다. 이영자는 정선희에 대해 “인생의 큰 시련을 경험했다. 큰 시련을 겪고 우뚝 서서 다시 회복하는 중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영자와 정선희는 만나자마자 서로를 꼭 껴안았다. 정선희는 “오랜만에 만나도 어제 만난 것 같은 관계다. 가끔씩 거울을 들여다보는 것 같은 존재다”라고 말했고 이영자는 “너무 좋다. 각자의 일이 있었다”라며 오랜 시간 동안 교류가 없었다고 밝혔다. 정선희는 “낭떠러지 바로 직전의 삶에 있었다”라고 말했고, 이영자는 “싸워서 안 만난 건 아니고 각자 일이 너무.. 나는 성격이 급하기만 하고.. 나는 왜 좋은 언니가 되지 못했을까”라며 자신을 자책하는 모습을 보였다. /[email protected] [사진]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 임혜영([email protected])

2026.03.23. 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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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스윙이 많았다" 1할 타자는 ML 기회 주고…왜 '타율 .407' 김혜성은 마이너행인가

[OSEN=홍지수 기자] “스프링캠프에서 헛스윙이 다소 많았기 때문이다.” LA 다저스 김혜성이 2년 연속 마이너리그에서 시작한다. 다저스는 23일(이하 한국시간) "김혜성을 트리플A 오클라호마시티 구단으로 보낸다"고 발표했다. 충격적인 통보다. 김혜성은 시범경기 동안 4할대 타율을 기록했는데,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김혜성이 마이너리그에서 매일 경기에 나서는 것이 더 큰 기회가 될 것이라고 판단했다”며 개막 로스터에서 제외하기로 결정했다. 의외의 결정이다. 김혜성은 시범경기 동안 좋은 타격감을 보여줬다. 경쟁자들보다 타율도 높았다.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회에 참가하느라, 소속팀에서 많은 경기를 뛰지는 못했지만 충분히 경쟁력을 보여줬다. 김혜성은 WBC 대회 합류 전 4경기에서는 타율 4할6푼2리 1홈런 5타점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한국이 WBC 대회 8강전에서 도미니카공화국에서 패한 뒤 김혜성은 현지에서 바로 소속팀 다저스에 합류했다. 소속팀 복귀 후 김혜성은 5경기에서 타율 3할5푼7리 1타점 출루율 .438을 기록했다. WBC 대회 기간 4경기에서 타율 8푼3리로 좋지 않았지만, 소속팀에서는 타격감이 괜찮았다. 그럼에도 로버츠 감독은 4할 타자 김혜성을 강등시켰다. 대신 1할 타자 알렉스 프리랜드에게 기회를 주기로 했다. 이유는 삼진, 볼넷 비율 때문이다. MLB.com은 “김혜성은 WBC 대회에서 한국 대표팀으로 뛰며 오랜 기간 팀을 떠나 있었지만, 스프링캠프 시범경기 9경기에서 타율 4할7리, OPS 0.967을 기록했다. 다만 다저스는 스윙을 더 다듬을 필요가 있다고 보고 있다”고 짚었다. 이어 MLB.com은 23일 경기 전 기준으로 “헛스윙이 다소 많았기 때문이다. 김혜성은 27타수에서 8번 삼진을 당했고, 볼넷은 1개에 그쳤다. 반면 프리랜드는 타석에서의 선택 능력으로 구단에 좋은 인상을 남겼다. 그는 스프링캠프 43타수에서 11삼진을 기록했지만, 동시에 11개의 볼넷도 얻어냈다”고 했다. 컨택 감각이나 선구안에서 프리랜드가 로버츠 감독으로부터 더 높은 점수를 받았다는 뜻이다. 프리랜드는 23일 LA 에인절스전에서 무안타에 그쳤으나 볼넷 2개를 골라 ‘멀티출루’를 기록했다. 타율은 1할1푼1리로 좋지 않지만, 출루율은 3할을 지켰다. 로버츠 감독은 김혜성에 대해 “마이너리그에서 2루수, 중견수, 유격수를 오가며 매일 타석에 들어설 것이다. 현재 진행하고 있는 스윙 교정 작업을 완벽하게 이어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혜성은 2시즌 연속 마이너리그에서 개막을 맞이하게 됐다. 지난해 포스팅을 통해 다저스와 3+2년 최대 2200만 달러(약 331억 원) 계약을 맺으며 메이저리그에 진출한 그는 지난해에도 마이너리그에서 시작해 5월 들어 빅리그에 콜업돼 71경기 뛰었다. 하지만 콜업 이후 타율 2할8푼(161타수 45안타) 3홈런 17타점 19득점 13도루 OPS .699를 기록하며 눈도장을 찍었고, 포스트시즌 무대를 처음 밟고 다저스의 월드시리즈 2연패 멤버까지 됐다. 올해는 언제 빅리그에서 팬들을 만날지 주목된다. /[email protected] 홍지수([email protected])

2026.03.23. 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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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ASL 실무 책임자에서 스트리머 변신한 ‘구일공’ 강구열

[OSEN=강남, 고용준 기자] 23일 오후 서울 대치동 프릭업스튜디오에서 ‘ASL 시즌21’ 24강 A조 경기가 열렸다. 지난 ASL 시즌20까지 실무 책임자였던 ‘구일공’ 강구열이 이제는 스트리머로 변신해 경기 전 미니 인터뷰를 하고 있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3.23. 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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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 박홍근 청문회서 "검소하게 살아온 것 같아 질의할 게 없다"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후보 재산과 관련해 국민의힘이 이례적으로 "검소하게 살아서 질의할 내용이 없다"고 말했다. 23일 열린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청문회에서 이인선 국민의힘 의원은 이혜훈 전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임광현 국세청장,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을 언급하며 "지금까지 재경위 관련 청문회를 할 때마다 재산 축적 과정에 대해 많은 논란이 있었는데, 박 후보자는 4선 국회의원을 지냈지만 굉장히 검소하게 살아온 것 같아서 질의할 내용이 없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여야 의원석에선 웃음이 터졌다. 지난 9일 국회에 접수된 인사청문요청안에 따르면, 박 후보자는 자신과 배우자 등 가족 명의로 총 6억2300여만원 상당의 재산을 신고했다. 본인 명의 재산으로 서울 중랑구 신내동 아파트 지분 절반(1억3650만원)과 신내동 사무실 전세권(4000만원), 예금 6200여만원과 정치자금 1900여만원 등 총 2억5700여만원을 신고했다. 배우자 명의로는 신내동 아파트의 나머지 지분 절반(1억3650만원)과 예금 1억7900여만원, 금융채무 380여만원 등 총 3억2900여만원을 신고했다. 박 후보자 어머니는 전남 고흥군 도덕면 봉덕리 단독주택(2220만원)과 밭 248㎡(200여만원) 및 임야 1896㎡(350여만원) 등 총 2860여만원을, 박 후보자 장녀는 예금 760여만원을 각각 신고했다. 전임 후보자였던 이혜훈 전 의원은 지난 1월 청문회 때 총 175억6952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그의 재산엔 서울 반포동 원펜타스 아파트가 포함됐는데, 이 전 의원은 해당 아파트 청약 당시 결혼한 장남을 미혼으로 위장해 부양가족으로 올려 청약 가점을 부풀렸다는 의혹을 받았다. 경찰은 해당 의혹과 관련해 이달 초 이 전 의원의 자택 등 5곳을 압수수색했다. 앞서 지난해 7월 임광현 당시 국세청장 후보자는 총 26억1300만원의 재산을 신고했으며, 같은 시기 청문회를 진행한 구윤철 당시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후보자는 총 50억7021만원의 재산을 보유했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이 전 의원의 낙마로 지난 1월 출범한 기획예산처 장관 자리는 수개월째 공백인 상태다.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2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를 지낸 4선 중진인 박 후보자를 새로 지명했다. 현예슬([email protected])

2026.03.23. 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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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트럼프 "이란과 중동전쟁 해결 위한 생산적 대화"

[속보] 트럼프 "이란과 중동전쟁 해결 위한 생산적 대화" [속보] 트럼프 "이란 발전소·에너지시설 5일간 공격중단 지시" 신혜연([email protected])

2026.03.23. 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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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호♥김지민 2세 태명 깜짝 공개... 작명가까지 등판('짠한형')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김수형 기자] 김지민, 김준호 부부가 2세 태명부터 작명 추천까지 받아 눈길을 끌었다.  23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에는 ‘39금 부부 클리닉 찐 에피소드로 1000만 가능한 [짠한형 EP.137]’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는 김준호, 김지민, 정이랑이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펼쳤다. 먼저 정이랑의 반전 이력도 공개됐다. 강남 8학군 출신에 MBC 공채 코미디언인 그는 연극교원 자격증까지 보유한 인재. 이에 신동엽은 “SNL 출연 전 이랑의 존재를 처음 알았다. 연기를 너무 잘해서 배우인 줄 알았다가 코미디언 후배더라”고 밝혔고, 정이랑은 “너무 모르신 거 아닌가요, 실수 많이 하신다”며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무엇보다 눈길을 끈 건 2세를 준비 중인 김준호와 김지민의 이야기였다. 시험관 시술 여부를 묻자 김준호는 “지민이 주사 맞는 시간마다 알람이 울리는데, 어느 날 주사를 안 가져왔다”며 “이 과정이 여자에게 정말 힘들다. 10일 동안 하루 세 번씩 맞아야 한다”고 털어놨다. 이어 두 사람은 2세에 대한 ‘태명’ 계획도 공개했다. “봄에 낳으면 냉이나 달래처럼 제철 채소로 하기로 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김지민은 “4~5월이면 두릅도 있다. 내가 두릅을 좋아한다. 12월이면 배추”라고 덧붙였고, 정호철이 “시래기”를 제안하자 김준호는 “시래기는 좀 그렇다. 쓰레기는 나로 만족한다”며 자폭 개그로 폭소를 유발했다. 여기에 작명가가 깜짝 등장해 실제 이름 추천까지 이어졌다. 아들 이름으로는 ‘김재하’, ‘김정후’를, 딸 이름으로는 ‘김재희’, ‘김규린’을 제안해 눈길을 끌었다. 시험관 준비 과정부터 태명, 이름까지 구체적으로 언급된 가운데, 두 사람의 현실적인 고민과 유쾌한 대화가 웃음과 관심을 동시에 모았다. /[email protected] [사진] 유튜브 김수형([email protected])

2026.03.23. 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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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흑운장’ 이성은, ‘오랜만에 열리는 ASL, 자신 있나요.’

[OSEN=강남, 고용준 기자] 23일 오후 서울 대치동 프릭업스튜디오에서 ‘ASL 시즌21’ 24강 A조 경기가 열렸다. 경기 전 스트리머로 활동하고 있는 이성은이 출전 선수들과 미니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3.23. 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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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동거 정부 이끌었던 프랑스 조스팽 전 총리 별세

1990년대 자크 시라크 프랑스 대통령과 동거 정부를 운영한 리오넬 조스팽 전 총리가 22일(현지시간) 별세했다고 AFP통신이 23일 전했다. 88세. 조스팽 전 총리는 지난 1월 수술을 받은 뒤 자택에서 요양 중이었으며, 병명이나 사인은 구체적으로 알려지지 않았다. 조스팽 전 총리는 프랑스의 대표적 엘리트 코스로 꼽히는 국립행정학교(ENA)를 나와 외무부 경제국에서 관료로 출발했다. 정치에 입문한 것은 1971년 사회당에 입당하면서다. 당시 당을 이끌었던 프랑수아 미테랑 전 대통령의 총애를 받은 그는 1981년 미테랑 정부가 출범하자 그해 총선에서 당선되면서 주요 정치인으로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1988년 미테랑 전 대통령이 재선에 성공하자 교육부 장관으로 발탁됐다. 1993년 총선에서 사회당이 참패하고 미테랑 전 대통령과도 멀어지면서 정치적 위기를 맞이했지만, 1995년 2월 사회당 대선 후보로 지명되면서 홀로서기에 성공했다. 하지만, 그해 대선에서 우파 후보로 나선 자크 시라크 전 대통령에게 패배했고, 1997년 시라크 전 대통령이 의회를 해산하고 실시한 조기 총선에서 승리하면서 좌파가 다수인 의회의 총리가 됐다. 이로써 프랑스에서는 우파 시라크 대통령과 좌파 조스팽 총리가 이끄는 좌우 동거정부가 탄생했다. 그는 1997년부터 2002년까지 총리로 재임하면서 마르틴 오브리 노동장관의 주도로 주 39시간이던 법정 근로 시간을 35시간으로 단축하고, 저소득층도 의료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보편적 의료보장제도를 도입하는 정책 등으로 호응을 얻었다. 또, 결혼하지 않은 커플(이성·동성 포함)에게도 법률적 혼인에 준하는 권리와 의무를 부여하는 시민연대협약(PACS) 법안을 통과시키기도 했다. 조스팽 전 총리는 재임 기간 중 경제 성장과 실업률 하락, 국영 기업 에어프랑스 등의 민영화 등을 이끌어내며 행정력을 인정받았다. 또한 프랑스 제5공화국에서 3번째로 구성된 동거정부를 이끌면서 외교와 국방은 시라크 대통령이, 경제와 사회 정책 등은 조스팽 총리가 주도하는 이원적 통치 체제를 안정적으로 관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하지만, 평생 꿈꿨던 대권을 잡는 데는 실패했다. 조스팽 전 총리는 시라크 전 대통령이 물러난 뒤 2002년 대선에 재도전했으나 1차 투표에서 극우 후보인 장 마리 르펜에게도 밀리며 3위에 그치는 이변의 희생자가 됐고, 결국 정계 은퇴를 선언했다. 그는 총리 시절인 2000년 김대중 전 대통령이 프랑스를 국빈방문했을 때, 1866년 병인양요 때 프랑스군이 가져간 외규장각 의궤를 한국에 반환하는 문제를 논의하기도 했다. 외규장각 의궤는 이후 협의를 거쳐 2011년 장기 임대 형식으로 한국에 돌아왔다. 유성운([email protected])

2026.03.23. 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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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선수가 '발롱도르 3위' 후계자 된다! '이강인(25, 아틀레티코)' 첫 퍼즐, 그리즈만 올랜도행 확정..."7월 합류 HERE WE GO"

[OSEN=고성환 기자] 이강인(25)이 파리 생제르맹(PSG)을 떠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유니폼을 입을 수 있을까. 그가 앙투안 그리즈만(35)의 후계자가 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유럽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는 23일(한국시간) 소셜 미디어를 통해 "그리즈만이 올랜도 시티로 향한다! 프랑스 스타의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구단 합류를 두고 구두 합의가 완료됐다. 그가 2026년 7월 합류하는 조건으로 계약이 이뤄졌다"라며 시그니처 멘트인 'Here we go'를 외쳤다. 이어 그는 "그리즈만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자유계약(FA)으로 이적한다. 3월 이적은 거절됐지만, 여름 이적에 대해서는 합의가 완료됐다. '마르카' 보도에 따르면 그리즈만은 이번 주 미국으로 이동할 예정이다. 모든 준비가 끝났다"라고 덧붙였다. 구체적인 조건도 공개됐다. 로마노에 따르면 그리즈만은 올랜도와 2년 계약을 체결할 것으로 예상되며 아틀레티코에서와 마찬가지로 등번호 7번 유니폼을 입고 뛸 전망이다. 연봉 규모는 1200만 달러(약 182억 원) 이상으로 추정되며 이번 주 안으로 계약서에 서명할 것으로 보인다.  그리즈만은 아틀레티코와 프랑스 축구의 전설적인 공격수다. 그는 2014년 처음 아틀레티코 유니폼을 입었고, 2019년 바르셀로나로 이적했으나 2021년 친정팀으로 돌아왔다. 아틀레티코 구단 역사상 최초로 통산 200골을 달성하기도 했다. 그리즈만은 프랑스 대표팀에서도 빼놓을 수 없는 선수다. 그는 A매치 137경기에서 44골 30도움을 기록하며 프랑스 대표팀 역대 최다 출전 3위, 최다골 4위, 최다 도움 2위 등 화력한 기록을 자랑하고 있다. 2018 러시아 월드컵 우승에도 힘을 보탰다. 그 덕분에 그리즈만은 2018년과 2016년 발롱도르 3위를 차지하며 포디움에 올랐다. 다만 이제는 그리즈만도 아틀레티코와 헤어질 시간이 찾아왔다. 그는 2027년 여름까지 계약돼 있지만, 출전 시간이 줄어들면서 아름다운 작별을 준비하고 있다.  올랜도가 그리즈만의 마음을 사로잡는 데 성공했다. 다른 MLS 팀들도 관심을 보였지만, 올랜도가 우선 협상권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그리즈만은 겨울 이적시장에서 올랜도로 이적할 생각도 했지만, 마음을 바꿔 이번 시즌까지 아틀레티코와 함께하기로 결정했다. 그리즈만의 올랜도행이 사실상 확정되면서 이강인의 아틀레티코 이적설에도 다시 불이 붙게 됐다. 이강인은 그리즈만을 대체할 유력한 후보 중 한 명으로 주목받고 있기 때문. 앞서 스페인 '문도 데포르티보'는 "아틀레티코는 그리즈만이 떠나는 올여름 다시 이강인 영입을 추진할 예정이다. 그리즈만과 이강인은 완벽한 조합"이라며 이강인이 완벽한 후계자가 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그리즈만은 왼발잡이인 데다가 특유의 창의성과 다재다능함으로 세컨 스트라이커, 공격형 미드필더, 측면 공격수, 가짜 9번 등 여러 역할을 소화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이강인과 비슷한 부분이 많긴 하다. 문도 데포르티보는 "이강인은 여러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선수로, 플레이 스타일 역시 그리즈만과 어느 정도 유사하다. 알레마니는 마요르카와 발렌시아 시절부터 이강인을 잘 알고 있다. 여러 조건이 맞아떨어진다면 이상적인 대체자가 될 수 있다"라고 기대를 걸었다. 실제로 아틀레티코는 지난겨울 이강인 영입을 적극 추진했다. 특히 발렌시아 시절 CEO로 활동하며 이강인과 인연을 맺었던 알레마니 디렉터와 힐 마린 CEO가 그에게 '집착'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PSG가 접근을 차단하면서 무산됐다. PSG는 여전히 이강인을 지키길 원한다. 빠르게 재계약까지 제안했다. 다만 이강인은 주전으로 활약하지 못하고 있기에 미래를 고민 중이다. 그는 특유의 다재다능함으로 루이스 엔리케 감독의 신뢰를 받고 있지만, 제 역할을 해주는 만능 로테이션 자원이자 믿음직한 백업 정도의 입지에 그치고 있다.  이 때문에 이강인도 PSG와 재계약을 주저하고 있다. 프랑스 '레퀴프'에 따르면 이강인은 PSG의 계약 연장 제안에 답을 주지 않았다. 그는 작년 여름에도 자기 지위와 미래에 대해 의문을 품었고, 아틀레티코의 관심에 적잖이 흔들린 것으로 알려졌다. 이제 선택은 이강인의 몫이다. 스페인 유명 언론인 마테오 모레토에 따르면 이강인은 여전히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주요 영입 목표 중 한 명으로 올여름에 다시 러브콜을 받을 가능성이 크다. 그리즈만의 미국행도 이적 가능성에 힘을 싣는다. 일단 첫 번째 퍼즐은 끼워졌다. /[email protected] [사진] 알레띠 메디아, 433, 로마노, 포스트 유나이티드. 고성환([email protected])

2026.03.23. 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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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컴백 공연 끝나자 '직격타'…하이브 주가 15% 급락 왜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컴백 공연을 성황리에 마무리한 가운데 소속사의 하이브 주가가 15% 넘게 급락했다. 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하이브는 전 거래일 대비 15.55%(5만3000원) 내린 29만50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하이브는 장 초반부터 하락세를 이어갔고, 장중 한때 28만6000원까지 내려갔다. 주가가 급락한 원인을 두고 다양한 예측이 나온다. 일각에서는 방탄소년단 정규 5집 발매, 컴백 공연 등 각종 단기 호재가 사라지면서 시장에서 하이브 주가 상승에 대한 기대감이 사라졌다는 분석이 나왔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21일 오후 8시부터 약 1시간 동안 서울 광화문에서 컴백 공연을 진행했다. 이날 방탄소년단은 정규 5집 '아리랑'(ARIRANG) 수록곡과 히트곡 '버터'(Butter), '다이너마이트'(Dynamite) 등을 선보였다. 당초 경찰이 예측한 인파는 최대 26만명이었으나, 실제 인파는 이에 훨씬 못 미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시는 최대 4만8000명, 소속사 하이브(빅히트뮤직)는 약 10만4000명이 공연을 보기 위해 모인 것으로 추산했다. 한편 하이브의 주가 하락과 관련해 영국 BBC는 "K팝 메가 스타 방탄소년단을 보유한 하이브 주가가 컴백 콘서트 관객 수가 예상보다 훨씬 적게 모이면서 급락했다"고 보도했다. BBC는 "엄격한 인파 통제 조치와 전 세계 190개국 넷플릭스 생중계가 현장 참석률에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이 있다"고도 덧붙였다. 신혜연([email protected])

2026.03.23. 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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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 된 슈, 현역 시절로 돌아왔네..탄탄 히프업 깜짝 “건강, 피부에 노력”

[OSEN=임혜영 기자] S.E.S. 출신 슈가 탄탄한 히프를 자랑했다. 슈는 23일 개인 채널에 “요즘 나는 건강과 피부를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 노력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달라지지 않기 때문에, 나만의 시간조차 허투루 보내고 싶지 않다”라는 글을 게재하며 최근 몸 돌보기에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세상에 쉬운 것은 없지만, 결국 내 건강과 식단, 그리고 꾸준한 관리가 나의 몸과 피부를 완성해 준다고 믿는다. 관리를 해야 하는 직업이지만, 사실 가장 어려운 건 꾸준히 유지하는 힘인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슈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포기하지 않고 계속 노력하는 것, 그것이 지금 나의 다짐이다. 하루 1분도 의미 없이 보내고 싶지 않다. 오늘도 나는 열심히, 그리고 진심으로 살아가고 싶다”라며 굳은 다짐을 드러냈다. 슈는 이와 함께 운동하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분홍색 운동복을 입은 슈는 군살 없는 체형을 드러냈으며 운동으로 가꾼 탄탄한 히프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한편 슈는 지난 2010년 농구선수 출신 임효성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었다. 슈는 최근 화장품 브랜드 CEO로 변신, 사업가로 바쁜 일상을 보내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슈 개인 채널 임혜영([email protected])

2026.03.23. 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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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예대 23대 총동문회장에 박명성 신시컴퍼니 대표

서울예술대학교 총동문회는 제23대 총동문회장으로 박명성 신시컴퍼니 대표가 선출됐다고 23일 밝혔다. 올해 64세인 박명성 신임 회장은 서울예대 무용과(82학번) 출신이다. 지난 40여년간 한국 공연예술의 현대화를 이끌어온 대표적 프로듀서라는 평가를 받는다. '맘마미아!', '시카고', '렌트', '아이다' 등의 해외 유명 뮤지컬을 국내에 들여왔고, '레드'나 '푸르른 날에' 같은 연극 제작에도 힘써왔다. 박명성 회장은 그동안 한국뮤지컬협회 이사장, 서울연극협회 회장, 한국공연프로듀서협회 회장 등을 역임했다. 문화예술계 권익 보호와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옥관문화훈장, 대한민국 문화예술상(대통령상)도 받았다. 서울예대 총동문회는 "신임 회장의 강력한 추진력과 예술적 네트워크가 동문회에 새로운 활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박 회장은 향후 동문 네트워크의 디지털화·활성화, 젊은 예술가 동문용 프로그램 강화, 학교 발전을 위한 기금 조성 확대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그는 "5만 동문이 발휘하는 예술적 에너지를 하나로 결집해 학교 위상을 높이고, 선후배 간의 실질적인 교류와 협업이 이뤄지는 역동적인 동문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정종훈([email protected])

2026.03.23. 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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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다 103개 팀 출전' 신세계 이마트배 전국고교야구대회, 25일 개막…고교 최강은 어디?

- 2026년 협회 등록 18세 이하부 전 팀(103팀)이 참가하는 최대 규모 전국고교야구대회 개막 - 개최 전 경기 ABS(자동 투구 판정 시스템) 운영으로 경기 공정성 강화 [OSEN=홍지수 기자]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회장 양해영, KBSA)가 주최·주관하고 신세계 이마트와 밀양시가 후원하는 ‘2026 신세계 이마트배 전국고교야구대회’가 오는 25일부터 경남 밀양시에서 대망의 막을 올린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하는 본 대회는 2026년도 협회에 등록된 18세 이하부 모든 팀이 참가하고, 총 상금 6000만 원이 주어지는 국내 최대 규모의 고교야구 대회로, 올해는 작년보다 1개 팀이 늘어난 역대 최다인 103개 팀이 출전해 고교야구 최강자의 자리를 놓고 열전을 벌일 예정이다. 특히 이번 대회는 고교야구의 공정성과 신뢰도를 획기적으로 높이기 위해 운영 시스템을 대폭 강화했다. 지난해 목동야구장에서 진행된 16강전부터 본격 시행했던 ABS(자동 투구 판정 시스템)를 올해는 밀양시의 전폭적인 지원으로 1회전부터 전격 도입한다. 선샤인 밀양스포츠파크 야구장 1, 2면과 가곡야구장 등 밀양시의 3개 구장에서 열리는 모든 경기에 ABS 및 비디오 판독을 운영하여 선수들이 일관된 판정 속에서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또한 야구팬들의 뜨거운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대회 전 경기를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하며, 협회 홍보파트와 선발된 대학생 마케터가 다양한 컨텐츠를 제작해 현장의 생생한 소식을 전달할 예정이다. 우승팀에는 상금 3000만 원, 준우승팀에게는 2000만 원, 공동 3위 팀에게는 각 500만 원이 시상된다. 대망의 결승전은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개최되어 참가 선수들에게 프로 구장 경험과 함께 한국시리즈 못지않은 화려한 시상식 등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계획이다. 아울러 신세계 이마트는 지속적인 야구 유망주 지원을 위해 ‘지역 단체 마일리지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고객이 이마트 앱을 통해 협회를 선택하고 물건을 구입하면 영수 금액의 0.5%를 적립해 대한민국 야구 활성화를 위한 장학금 지원 기금으로 사회에 환원한다. 양해영 회장은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지는 이번 대회가 ABS 전면 도입과 전 경기 생중계를 통해 고교야구가 한 단계 더 도약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mail protected] 홍지수([email protected])

2026.03.23. 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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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항준 "아이유, 내 영화 때문에 겹치기 출연한다고..따끔하게 혼냈다"(연기의 성)

[OSEN=하수정 기자] '연기의 성' 장항준 감독이 아이유에게 따끔하게 혼을 낸 일화를 공개했다. 23일 오후 채널 '비보티비'에는 '저예산 독립영화의 비밀, 임형준의 연기의 성' 8번째 에피소드가 오픈됐다. 배우 김의성과 임형준은 '천만 감독' 장항준을 축하하는 자리에 모였고, 동시에 그의 차기작 저예산 '국제변호사'(가제)의 진행 상황을 들었다.  '국제변호사'의 남주인공 후보에는 고수, 박보검, 조인성, 주지훈, 구교환, 정해인, 이동욱, 공유 등이 눈에 띄었다. 여주인공 라인업에는 김태리, 임지연, 아이유, 박보영, 신혜선, 김지원, 신세경 등 내로라하는 스타들이 시선을 끌었다.  장항준은 "이게 진짜 촘촘한 시나리오에 장소 이동은 많이 없다"며 "친분이 있어서 배우들과 술자리에서 가끔 보는데 내가 이름은 얘기 안하겠다. 몇 몇 배우들은 '감독님 저 아무거나 좀 시켜주세요' 그런다"며 거들먹거렸다. '왕과 사는 남자'로 러닝 개런티를 받지 못해 저예산으로 하게 됐다며, "국제변호사 캐스팅 후보가 다 근거 없는 사람이 아니다. 인성이도 너무 관심가지고, 인성이랑 보검이 사이에서 너무 고민했다"며 "근데 어저께 '왕사남' 준혁이가 전화가 왔다. 이준혁이 이번에 나랑 작업하면서 너무 좋았다고 하더라. 준혁이가 '감독님 '저 시켜주시며 안 돼요?' 그러더라. 나 의리 있다"고 자랑했다. 장항준은 갑자기 남자 배우들의 사진을 모두 떼더니, 이준혁의 이름을 쓰면서 남자 주인공으로 확정했다. 김의성 역시 "'왕사남' 전 같으면 이 배우들한테 밀릴 수 있는데, '왕사남' 이후이니까 충분하다"고 했다. 이어 여배우에 대해서도 "아이유가 고마운 게 스케줄이 안 맞다. 근데 얘가 '가께모찌'(배우가 동시에 두 영화에 출연하는 것)를 뛰겠다고 했다. 나보고 너무 하고 싶다고 하더라"며 "근데 그거는 충무로 영화인들끼리 예의가 아니다. '너 이렇게 하며 안 좋은 소리 들어!' 따끔하게 혼을 내고 내년에 같이 하자고 돌려보냈다. 아직 여배우 캐스팅은 머릿속에서 굉장히 고민하고 있다"며 근거 없는 소리를 늘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연기의 성'은 임형준이 기획·연출·각본을 맡은 페이크 다큐멘터리 장르로, 실제 배우들의 대화를 바탕으로 연기와 현실의 경계를 넘나드는 콘텐츠다. 대부분의 허구의 내용을 담고 있다.  / [email protected] [사진] '비보티비-연기의 성' 화면 캡처 하수정([email protected])

2026.03.23. 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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