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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 역대 최소 득점 타이...빈공 속 웃은 '최하위' 신한, 하나은행 잡았다

[OSEN=이인환 기자] 숫자가 모든 걸 설명했다. 전반 합산 35점. 좀처럼 보기 힘든 저득점 경기에서 웃은 쪽은 최하위였다. 인천 신한은행은 20일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BNK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경기에서 부천 하나은행을 52-37로 꺾었다. 이날 최하위 신한은행이 경기 전까지 단독 1위 하나은행을 잡으면서 순위표에 큰 영향을 끼쳤다. 이제 하나은행은 KB 스타즈와 동률로 맞대결에 모든 것을 걸어야 하는 상황에 놓이게 됐다. 전반은 답답함의 연속이었다. 야투 성공률이 모든 걸 말해준다. 하나은행 22%, 신한은행 24%. 두 팀 모두 20%대에 묶였다. 하나은행은 전반 3점슛 11개를 던져 단 한 개도 넣지 못했다. 리바운드에서도 18-27로 밀렸다. 진안이 8점을 올렸지만, 팀 전반 득점 17점 중 절반에 가까웠다. 공격은 단조로웠고, 효율은 낮았다. 신한은행도 여유롭지 않았다. 3점슛 15개 중 2개 성공(13%). 공격 리바운드 7개를 잡고도 세컨드 찬스를 점수로 연결하지 못했다. 그럼에도 수비 집중력은 유지했다. 18-17. WKBL 역대 전반 최소 합산 타이 기록이 나왔다. 그래도 후반전에는 조금이나마 나아졌다. 하나은행은 9점에 그쳤고, 2점슛 성공률마저 21%(3/14)로 추락했다. 침묵이 길어질수록 분위기는 기울었다. 3쿼터 들어서 신한은행이 틈을 파고들었다. 신이슬과 신지현이 외곽을 열었고, 김지영과 미마 루이가 페인트존을 보탰다. 33-26. 점수는 많지 않았지만 조금씩 격차가 벌어졌다. 4쿼터 초반이 분수령이었다. 최이샘, 신지현의 연속 득점에 신이슬의 3점포까지 터졌다. 순식간에 40-26. 하나은행이 이날 첫 3점슛을 성공시켰지만, 이미 흐름은 넘어간 뒤였다. 신한은행은 수비 강도를 유지하며 경기를 정리했다. 결과적으로 신한은행은 시즌 5승 중 2승을 1위 하나은행 상대로 따냈다. 반면 하나은행은 KB스타즈와 공동 1위로 내려앉았다. 23일 맞대결을 앞두고 선두 싸움은 다시 원점이다. 저득점 경기였다. 그러나 파장은 결코 작지 않았다. /[email protected] [사진] WKBL 제공. 이인환([email protected])

2026.02.20. 5:00

2억명 즐긴 스테디셀러 IP ‘스톤에이지’ 최신작...'스톤에이지 키우기', 3월 3일 글로벌 출시

[OSEN=고용준 기자] 2억명 즐긴 스테디셀러 IP ‘스톤에이지’ 최신작 방치형 RPG '스톤에이지 키우기'가 오는 3월 3월 전세계에 정식 출시된다. 모가로스', '베르가', '얀기로' 등 원작 인기 펫들이 총출동 하는 '스톤에이지 키우기'는 출시 전 사전등록 참여 시 탑승펫 ‘카키’ 등 선물도 준비했다. 넷마블은 지난 19일 모바일 방치형 RPG 신작 '스톤에이지 키우기(넷마블엔투 개발)'를 오는 3월 3일 전 세계(중국, 베트남 등 일부 국가 제외)에 정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스톤에이지’ IP(지식재산권)의 최신작 '스톤에이지 키우기'는 ‘펫 포획’과 ‘펫 탑승’ 등 원작 핵심 콘텐츠를 최신 모바일 게임 트렌드에 맞게 재해석하고, 간편하고 직관적인 게임 시스템을 통해 성장·경쟁·협력의 재미를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원작 ‘스톤에이지’는 전 세계 2억명이 즐긴 넷마블의 스테디셀러 IP로, 공룡을 포함한 다양한 펫을 포획하고 육성하는 개성 있는 게임 시스템과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조작 방식을 통해 국내는 물론 중국·대만 등 글로벌 시장에서 큰 사랑을 받은바 있다. 넷마블은 이번 정식 출시에 앞서 일부 지역에서 소프트 론칭을 진행했으며, 이용자 피드백을 바탕으로 게임 완성도를 높여왔다. '스톤에이지 키우기' 이용자들은 최대 6명의 조련사와 18개의 펫을 조합해 24개에 달하는 초대규모 덱을 구성해 나만의 전략을 펼칠 수 있다. 모가로스, 베르가, 얀기로 등 원작 인기 펫들은 본연의 개성을 유지하면서도 한층 귀여운 모습으로 재등장해 수집욕을 자극한다.   수많은 펫들이 동시 출전하는 대규모 레이드 콘텐츠 ‘강림전’, 서버 최강 자리를 놓고 경쟁하는 ‘천공의 탑’, 실시간으로 상대방 수확물을 노리는 ‘양식장’, 부족원들과 힘을 모아 침공을 막아내는 ‘메카펫 사냥’ 등 다양한 경쟁 및 협력 콘텐츠도 즐길 수 있다. 한편 넷마블은 '스톤에이지 키우기'의 정식 출시에 앞서 글로벌 사전등록을 진행 중이다. 출시 전까지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사전등록 참여 시 탑승펫 ‘카키’를, 휴대폰 사전등록 보상으로는 주요 재화가 포함된 ‘부족 환영 꾸러미’를 지급한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2.20. 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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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컵] ’T1 나와’ DK, DN 추격 따돌리고 패자조 3R 진출(종합)

[OSEN=종로, 고용준 기자] 디플러스 기아(DK)가 다시 한 번 북벌의 기회를 잡았다. 이번 상대는 젠지가 아닌 T1으로 승리할 경우 홍콩에서 열리는 LCK컵 결승 시리즈행 티켓을 움켜쥐게 된다.  DK는 20일 오후 서울 종로 롤파크 LCK아레나에서 벌어진 2026 LCK컵 플레이오프 패자조 2라운드 DN 수퍼스와 경기에서 팀의 쌍포 ‘쇼메이커’ 허수와 ‘스매시’ 신금재가 맹활약 하면서 세트스코어 3-1로 승리했다.  이로써 DK는 하루 뒤 21일 열리는 플레이오프 패자조 3라운드에서 T1과 홍콩행 티켓을 걸고 5전 3선승제의 도장깨기에 나선다. 패배한 DN은 아쉽게 LCK컵 대회에서 퇴장하게 됐다.  첫 세트부터 DK가 이제까지 고집하던 블루 진영 대신 선픽으로 선택권을 사용하는 변수를 만들면서 총력전을 선언했다. 초중반까지 DN의 강력한 압박에 주도권을 내주고 끌려가던 DN은 7-12로 끌려가던 29분경 DK는 드래곤의 영혼을 둘러싼 한타에서 에이스를 띄우면서 12-12로 따라붙었다. 흐름을 바꾼 이후 바론 버프까지 두르면서 불리함을 뒤집은 DK는 굳히기에 성공하면서 상대 넥서스를 37분경 공략하고 선취점을 챙겼다.  2세트에서도 DK가 뒷심이 살아있는 경기력을 또 한 번 보이면서 초중반 유리하게 풀어간 DN을 잡아내고 매치포인트를 찍었다. 다소 초중반 말렸던 DN이 기습적인 바론 버스트를 성공해 기회를 먼저 잡았지만, DK는 동요하지 않고 앞선 1세트 처럼 전투 구도에서 착실하게 득점을 거두면서 주도권을 지켜냈다.  교전에서 열세에 처한 DN이 드래곤의 영혼을 완성했지만, 이는 오히려 독이 됐다. 교전 합에서 앞선 DK는 장로 드래곤이 등장한 이후 열린 한타에서 시원하게 에이스를 띄우면서 세트스코어를 2-0으로 달아나는데 성공했다.  DN이 ‘표식’ 홍창현의 활약을 앞세워 3세트를 만회, 1-2로 쫓아갔지만 DK는 더 이상의 추가 실점을 용납하지 않았다. 벼랑 끝에서 기사회생한 DN이 4세트 ‘표식’ 홍창현에게 성명절기인 나피리를 쥐어주면서 초반부터 세차게 공세를 몰아쳤지만, DK는 첫 드래곤 경합부터 웃으면서 빠르게 흐름을 장악했다.  운영에서 여유가 생긴 DK는 고전했던 앞선 세트들과 달리 운영의 묘를 발휘하면서 야금야금 라인을 밀어내면서 전투 구도에서 유리한 위치의 싸움을 반복하면서 상황을 자신들의 형국으로 몰고갔다. 다급해진 DN은 오브젝트 등장마다 교전을 걸면서 반격에 나섰지만 챔프들의 파밍과 교전 집중력에서 DK에 밀리면서 결국 넥서스 지킬 수 없는 상황으로 몰렸다.  바론 버프를 무난하게 두른 DK은 30분 이전 DN의 마지막 거점인 넥서스를 파괴하면서 도장깨기를 시작할 채비를 마쳤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2.20. 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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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할 일 아닌데"..최정윤, 재혼 고백하자마자 무슨 일이길래? 누리꾼들 '응원'

[OSEN=김수형 기자] 배우 최정윤이 재혼 소식을 전한 직후 갑작스럽게 사과 글을 남기며 팬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그 다음편에 대한 궁금증도 이어진 분위기다. 최정윤은 20일 자신의 SNS를 통해 “많은 축하와 응원을 보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이어 “오늘 업로드 예정이었던 유튜브 ‘투잡뛰는 최정윤’이 제작진 내부 사정으로 쉬어가게 됐다”며 예정된 영상이 공개되지 못한 점에 대해 사과했다. 그는 “다음 주에는 친구들과의 이야기로 다시 찾아오겠다. 죄송하다”는 말도 덧붙였다. 앞서 최정윤은 유튜브를 통해 재혼 사실을 직접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던 바. 새 가족이 생겼다고 밝힌 그는 그동안 ‘싱글맘’ 이미지로만 소비됐던 부분에 대한 부담을 털어놓으며 “이제는 그 프레임을 벗어나고 싶었다”고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 재혼 상대는 오랜 시간 알고 지낸 다섯 살 연하의 사업가로, 딸 역시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있다는 근황이 전해지며 훈훈함을 더했기도 하다. 특히 공개된 웨딩 촬영 사진이 인상적이었는데, 딸의 손을 잡고 걷는 새신랑의 뒷모습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최정윤은 “두 사람의 뒷모습을 보는 순간 마음이 뭉클했다”며 환하게 웃었고, 지켜보는 이들까지 뭉클하게 했다. 이처럼 재혼과 함께 새로운 출발을 알린 직후 콘텐츠 업로드가 미뤄지자 온라인에서는 다양한 반응이 이어졌다. 누리꾼들은 “사과까지 할 일은 아닌데”, “다음 편 더 궁금해진다”, “행복해 보여서 보기 좋다”, “딸과 새 가족 이야기 더 듣고 싶다” 등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한편 최정윤은 2011년 결혼 후 2022년 이혼을 겪었으며, 현재 딸을 양육 중이다. 최근 재혼을 통해 새로운 가정을 꾸린 그는 유튜브와 SNS를 통해 일상을 공유하며 팬들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김수형([email protected])

2026.02.20. 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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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수가’ 미야자키 향하는 두산, 4명 전열 이탈+추가 합류 없다…신임 감독 “日 넘어가는 선수들 컨디션은 최상” [오!쎈 인천공항]

[OSEN=인천공항, 이후광 기자] 호주 시드니에서 1차 스프링캠프를 성공적으로 마친 두산 베어스가 일본 미야자키에서 펼쳐지는 2차 스프링캠프 참가 명단에 변화를 줬다. 부상자가 1명 발생했으나 다행히 부상 정도가 심하지 않다. 김원형 감독이 이끄는 두산은 호주 시드니 1차 스프링캠프를 마치고 20일 저녁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두산은 지난달 23일부터 2월 19일까지 호주 시드니 블랙타운 야구장에서 체력 및 전술 훈련 위주의 1차 캠프를 진행했다. 캠프 막바지 라이브 BP와 청백전을 각 두 차례씩 소화하며 실전 감각을 끌어올렸다. 선두타자 초구 홈런의 김민석, 1이닝 3탈삼진의 박치국 등이 신임 사령탑의 눈도장을 제대로 찍었다. 주장 양의지는 "선수단 모두가 큰 부상 없이 마무리한 점이 가장 만족스럽다. 이제 일본 미야자키로 넘어가는데 지난해 많이 아쉬웠던 만큼 올 시즌 다시 정상에 도전할 수 있도록 모두 심기일전했으면 좋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두산은 21일 재정비를 거쳐 22일 일본 미야자키로 출국해 '구춘대회' 포함 7차례 연습경기를 치른다.  다음은 인천공항에서 만난 김원형 감독과 일문일답이다. -1차 스프링캠프 총평 어제 선수들과 미팅 때도 했던 이야기인데 선수들이 생각 이상으로 몸을 만들어왔다. 2차 캠프 가기 전에 몸을 제대로 만들어서 실전 경기에 나가는 걸 가장 먼저 생각했는데 선수들이 100% 충족해줬다. 의례적인 칭찬이 아닌 정말 선수들이 비시즌 몸을 잘 만들어왔다.  -투수들 페이스가 좋다고 들었는데 지금 정식 경기를 해도 되는 몸 상태다. 그런데 몸이 됐다고 해도 상대와 경기하는 건 다른 부분이다. 차근차근 준비해야 한다.  -1차 캠프에서 인상 깊었던 선수가 있다면 야수 쪽에서는 양석환, 김민석, 오명진, 안재석 컨디션이 좋았다. 신인 김주오도 타석에서 모습이 좋았다. 3루수 포지션이 걱정됐는데 안재석이 잘 적응하고 있다. 투수는 최민석, 박치국이다. 박치국은 청백전에서 1이닝 동안 삼진 3개를 잡는데 구위가 너무 좋더라. 2차 캠프가 기대된다.  -4, 5선발은 어느 정도 윤곽이 나왔나 아직 고민이 된다. 이영하, 최승용, 최민석, 양재훈이 후보인데 청백전에서는 최민석 모습이 가장 좋았다. 미야자키 실전 경기에서 던지는 모습도 봐야 한다. 몸 상태, 컨디션은 다들 좋아 보였다.  -최원준의 보직은 최원준도 선발투수를 준비하는 선수들 가운데 한 명이다. 연습경기를 거쳐 시범경기까지 투구를 볼 것이다.  -스프링캠프를 통해 직접 확인한 박찬호는 옆에서 자꾸 이야기하는 게 최근 몇 년 동안 캠프에서 가장 몸을 빨리 만들었다고 하더라. 몸 상태가 그만큼 좋다는 이야기가 아닌가. 청백전도 7이닝을 다 소화했다.  -2차 캠프 명단 변화는 4명이 빠진다. 내야수 임종성이 약간의 부상(우측 전완부)이 있어서 잔류조(이천)로 이동한다. 김동준(외야수), 이주엽(투수), 류현준(포수)은 일본 미야코지마 2군 캠프로 향한다. 미야자키 캠프에 새롭게 합류하는 인원은 없다.  -김택연이 극적으로 WBC 최종 엔트리에 승선했는데 잠깐 사이에 위로하고 축하도 했다. 다시 한 번 축하한다고 해줬다. 위로한지 얼마 안 된 상황에서 승선 소식이 들려왔는데 가서 꼭 좋은 결과를 냈으면 좋겠다. 다행인 건 시드니에서 1이닝을 제대로 소화한 상태에서 엔트리에 뽑혔다.  -1선발 플렉센 투구를 본 소감은 투구수를 점진적으로 빌드업 하는 시기다. 청백전 때 보니 제구도 큰 문제가 없어 보였다. 외인투수는 본인만의 확실한 루틴을 갖고 경기를 하면서 투구수를 끌어올린다. 몸 상태는 좋다. 이미 기량은 검증이 된 선수가 아닌가. -아시아쿼터 타무라 이치로 평가는 청백전 1이닝을 던졌는데 첫 경기임에도 직구 최고 구속이 149km, 평균 146km가 측정됐다. 지금 이런 페이스라면 시즌 들어가면 140km 후반대는 무난하게 나올 거 같다.  /[email protected] 이후광([email protected])

2026.02.20. 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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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검, 첫 어린이 커트에 당황..“어렵고 무서워” (‘보검매직컬’)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하영 기자] ‘보검 매직컬’ 박보검이 첫 어린이 손님 커트에 당황했다. 20일 방송된 tvN 예능 ‘보검 매직컬’ 4회에서는 영업 3일 차를 맞이한 이발소에 오픈 이래 최다 인파가 몰린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보검은 첫 어린이 손님 커트에 도전했다. 바리깡 등장에 긴장감을 드러내자 박보검은 일부러 노래를 부르거나 영상을 보여주며 풀어주려 했다. 이때 만화 보느라 숙여진 고개에 박보검 “어려워. 아기 머리 어렵다”, “무서워”라며 어쩔 줄 몰라했다. 이상이 도움으로 신속하게 커트한 박보검은 바로 옆으로 옮겨 어린이 손님의 어머니 드라이까지 했다. 시간 관계상 다른 어린이 손님은 머리를 자르지 못했다. 결국 울음을 터트렸고, 박보검은 다급히 “여기로 앉아볼까요?”라며 드라이를 해주며 기분을 풀어줬다. 영업 시간이 한참 지나 마무리한 세 사람. 집에 돌아오자마자 박보검은 “난 나를 모르겠다”라며 “아니 근데 뭐 했다고 그렇게 왜 걸렸지?”라며 의문을 품었다. 이에 이상이는 “너의 커트”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mint1023/@osen.co.kr [사진] ‘보검 매직컬’ 방송화면 캡처 박하영

2026.02.20. 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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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 뮌헨 장기 구상서 이탈 가능성…잔류 의지와 EPL 관심 교차

[OSEN=이인환 기자] 김민재(30)의 거취를 둘러싼 기류가 미묘하게 흔들리고 있다. 독일 매체 ‘바바리안 풋볼’은 19일(한국시간) 바이에른 뮌헨이 김민재를 장기 구상에서 제외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했다고 전했다. 표현은 완곡했지만 의미는 단순하다. 적절한 제안이 오면 협상 테이블은 열려 있다는 기존 기조가 유지되고 있다는 것이다. 구단의 스탠스는 일관돼 있다. 지난해 여름부터 “합리적인 오퍼가 도착할 경우 매각을 검토한다”는 입장을 숨기지 않았다. 여기에 수비 재편 움직임까지 더해졌다. 요나탄 타가 가세했고, 다요 우파메카노와 재계약도 마쳤다. 내부 경쟁 구도는 이미 재정렬됐다. 김민재의 입지도 달라졌다. 2023년 나폴리에서 합류한 직후만 해도 확고한 주전이었다. 그러나 시즌이 흐르며 ‘3옵션’으로 분류되는 시간이 늘었다. 브레멘 원정에서 풀타임을 소화하며 존재감을 증명했지만, 직전 두 경기 연속 결장은 다시 논란을 불러왔다. 막스 에베를 단장이 “모두가 건강해 선택을 받지 못했다”고 선을 그은 발언은 상황을 더 분명하게 만들었다. 선택의 문제라는 의미다. 그럼에도 선수의 시선은 다르다. 같은 매체는 김민재가 당장 이적을 추진할 계획은 없으며, 내부 경쟁에서 자리를 되찾겠다는 의지를 유지하고 있다고 전했다. 출전 시간이 줄어들어도 스스로 입지를 복원하겠다는 판단이다. 잔류 의지가 완전히 꺾인 상황은 아니다. 프리미어리그는 변수다. ‘팀토크’는 첼시와 토트넘이 김민재의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특히 첼시는 겨울 이적시장에서 수비 보강이 무산된 뒤 대안을 찾는 흐름이다. 토트넘 역시 수비 개편 가능성이 거론되지만, 차기 감독 체제 불확실성이 걸림돌로 남아 있다. 현지에서는 김민재가 움직일 경우 런던행 가능성에 무게를 두는 분석도 나온다. 다만 첼시 내부 여론은 갈린다. 경험과 리더십을 높이 평가하는 목소리가 있는 반면, 젊은 스쿼드 기조와 맞지 않는다는 의견도 적지 않다. 평균 연령이 낮은 팀 특성상 베테랑 센터백 영입은 전략적 선택이 필요하다. 김민재는 이미 한국·중국·튀르키예·이탈리아·독일을 거치며 다양한 리그에서 경쟁력을 증명했다. 올 시즌 주전 경쟁에서 밀린 흐름은 분명하지만, 꾸준한 출전이 보장된다면 정상급 퍼포먼스를 재현할 수 있다는 평가도 여전하다. 결국 결론은 여름 이적시장이다. 구단이 스쿼드 재편에 방점을 찍을지, 선수의 잔류 의지가 끝까지 유지될지에 따라 방향이 갈린다. 선택은 아직 남아 있다. 다만 시간은 길지 않다. 이번 여름, 김민재는 다시 한 번 커리어의 분기점에 선다. /[email protected] 이인환([email protected])

2026.02.20. 4:48

"구단주 계획에 없다".. 맨유, '유리몸 7번' 계륵된 공격수 매각 결단

[OSEN=강필주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가 결국 '계륵'으로 전락한 메이슨 마운트(27)를 포기하기로 한 모양이다. 맨유 전 수석 스카우트 믹 브라운은 20일(한국시간) 영국 '풋볼 인사이더'를 통해 공동 구단주 짐 랫클리프 경이 주도하는 구단의 장기 프로젝트에서 마운트의 이름이 지워진 것으로 보인다고 주장했다. 이에 따라 맨유는 다가오는 여름 이적 시장에서 마운트에 대한 적절한 제안이 있을 경우 이를 수용한다는 방침이다. 첼시 성골 유스 출신인 마운트는 지난 2023년 여름 6000만 파운드(약 1170억 원)에 맨유로 이적해 화제가 됐다. 마운트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41, 알 나스르)의 등번호인 7번을 받을 만큼 맨유의 기대를 한몸에 받았다. 하지만 마운트는 잦은 부상과 고르지 못한 경기력으로 결국 3년 만에 맨유와 결별을 맞이하게 됐다. 브라운은 "맨유의 모든 관계자가 마운트를 높게 평가하고 있다. 하지만 마운트의 부상 이력은 도저히 감당할 수 없는 수준"이라고 지적했다. 실제 마운트는 지난 시즌 프리미어리그 17경기 출전에 그쳤고, 이번 시즌에도 부상 여파로 단 17경기(3골)만을 소화하고 있다. 성적도 한참 모자르다. 66경기에 나서 7골 2도움에 그쳤다. 첼시에서 195경기 동안 33골 37도움을 기록한 것과도 비교가 된다. 마운트는 후벵 아모림 전 감독 체제에서는 다재다능함을 뽐내며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듯했다. 마운트는 지난 시즌 맨유를 토트넘과 맞붙은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결승으로 이끄는 데 기여하며 자신의 가치를 증명하기도 했다. 하지만 올해 들어 리그 선발 명단에 단 한 차례도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브라운은 "마운트가 경기에 나섰을 때 세상을 놀라게 할 만한 활약을 보여준 것도 아니다"고 지적했다. 또 "팀을 비우는 동안 다른 선수들이 자리를 채웠고 현재 랫클리프 경의 미래 계획에 마운트의 자리는 보이지 않는다"고 덧붙여 주전 경쟁에서 완전히 밀려났다는 것을 강조했다. 맨유 수뇌부는 마운트를 정리함으로써 확보되는 자금과 주급 체계의 여유를 통해 더 건강하고 꾸준한 활약이 가능한 새로운 자원을 영입하겠다는 구상이다. 마운트는 맨유서 기본 20만 파운드(약 3억 9000만 원)의 주급을 받고 있다.  /[email protected] 강필주([email protected])

2026.02.20. 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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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언더독? MLB.com 충격 예상! "대만이 8강 진출"…WBC 우승 예상 순위, 대만보다 아래다

[OSEN=조형래 기자] 결국 한국이 언더독인 것일까. 미국 현지에서는 대만이 한국 대신 2라운드, 8강에 진출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MLB.com은 20일(이하 한국시간),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표팀에 참가하는 20개 팀의 우승 가능성을 순위로 매겼다. 한국은 대만(8위)보다 아래인 9위로 예상을 받았다. 2라운드 진출 역시 한국이 아닌 대만이 진출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윌 라이치와 마이클 클레어, 두 명의 기자가 번갈아 가면서 20개 팀을 차례대로 선정하면서 우승 순위를 선정했다. 미국, 일본, 도미니카공화국, 베네수엘라, 푸에르토리코, 멕시코, 캐나다가 상위 7개 국가로 선정됐다.  클레어 기자가 선택할 순서가 됐고 8위에 대만을 선정했다. 클레어 기자는 “대만은 약체로 여겨질 수 있다”라면서도 “주장 천제셴의 활약에 힘입어 한국과 일본을 꺾고 2024 프리미어12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대만 역사상 최고의 성적이었다”고 최근 성적을 설명했다. 이어 “비록 상대 팀들이 WBC에서 만날 팀들만큼 강하지 않았지만, 대만은 컵스 유망주 조나단 롱과 클리블랜드 가디언스의 외야수 스튜어트 페어차일드가 로스터에 포함돼 있다”면서 “투수진에는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유망주 린위민과 소프트뱅크 호크스와 계약한 쉬뤄시를 비롯해 린웨이언 천보위 등 재능 있는 선수들이 많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대만이 도쿄 조별라운드에서 2위를 차지하며 마이애미로 진출할 것이라고 예상한다. 마이애미에서는 어떤 일이든 일어날 수 있다”라며 대만의 이변을 예고했다. 뒤이어 라이치 기자가 9번째로 한국을 선택했다. 라이치 기자는 “솔직히, 이건 나의 향수가 섞인 선택이다. 코로나 팬데믹 초기, KBO리그 경기를 강박적으로 봤던 기억이 생생하다”라며 “또 2009년 WBC에서는 일본에 패하기 전까지 우승에 정말 가까이 다가갔던 모습도 기억난다”고 설명했다. 이어 “전 세계의 수준이 올라가면서 한국 팀의 기세는 다소 꺾이긴 했지만 여전히 수준 높은 선수들이 많다”라며 “KBO리그 스타들과 더불어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의 외야수 자마이 존스, 시애틀 매리너스 투수 데인 더닝, 그리고 휴스턴 애스트로스 내야수 셰이 위트컴 등 한국계 메이저리거들이 있다. 마이클(클레어)이 대만이 도쿄 라운드를 통과할 것이라고 봤지만 한국을 고수하겠다”고 설명했다. 라이치 기자는 “라일리 오브라이언이 만약 건강을 회복한다면”이라고 전제했지만 결국 오브라이언은 종아리 통증으로 WBC에 불참하는 게 확정됐다. 미국 현지에서도 한국보다는 대만이 더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는 게 증명됐다.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이후 한국은 6번의 국제대회 맞대결에서 2승 4패로 뒤지고 있다. 하지만 8강 진출을 위해서는 대만을 반드시 꺾어야 한다. /[email protected] 조형래([email protected])

2026.02.20. 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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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성매매 논란..김동완, 이쯤되면 신화 공식 '트러블메이커'[Oh!쎈 이슈]

[OSEN=선미경 기자] 김동완은 신화의 공식 트러블메이커가 되기로 작정한 걸까. 그룹 신화 멤버이자 배우인 김동완이 이번엔 성매매 합법화를 주장해 논란이 되고 있다. 앞서 미성년자 성매매 혐의로 기소유예 처분을 받은 가수 이수를 옹호했다가 사과한 것에 이어서 다시 거센 비판에 직면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김동완이 지난 17일 개인 SNS에 남긴 글을 캡처한 사진이 공유됐다. 해당 게시물에서 김동완은 “유흥가를 없애려다 전국이 유흥가가 되고 있다. 교회 앞에 학교 앞에 파출소 앞에 있는 유흥가를 보면 의문을 가질 수밖에 없다. 인정하고 관리해야 한다. 일인 가정이 늘어나는 현실을 방치한 이상 덮어두면 그만이지라는 논리로 넘어가선 안 된다”라고 적으며, 성매매 합법화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이에 한 누리꾼은 “세금을 걷는 게 맞는 것 같지만 합법화가 옳은 지는 모르겠다”라는 반응을 보였고, 김동완은 “합법화해야 한다고 보는 이유는 돈을 주지 않고는 못하는 사람들도 있기 때문. 질병 관리 차원에서도 그렇다”라고 답했다.  또 김동완은 다른 누리꾼이 공창제 도입 필요성에 대해 설명하는 댓글을 남기자, “조금 짧게 얘기해 주겠어? 네 줄 정도로”라고 반응했다.  해당 게시물이 작성된 후 일부 누리꾼들은 김동완을 향한 비판을 쏟아냈다. 누리꾼들은 댓글 반응이 경솔했다는 지적과 함께 “학교 앞 유흥가가 합법화 안 해서 생긴 거라는 논리는 이해할 수 없다”, “무슨 생각으로 이런 말을 했나”라며 실망 섞인 목소리를 냈다. 신화 활동을 하며 10대 여성 팬들로부터 인기를 쌓아온 연예인이기에 더 실망스럽다는 반응도 나왔다. 논란이 확산되면서 김동완은 SNS를 비공개로 전환했다가, “제가 우려하는 건 미성년자 유입, 질병 관리 부재, 그리고 불법 구조 속 착취입니다. 보호와 관리 없이 현실을 외면하는 태도는 도덕을 말하면서도 책임을 회피하는 것일 수 있다고 봅니다”라고 재차 의견을 냈다.  하지만 김동완의 발언을 두고 여전히 논란과 비판적인 시선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김동완이 앞서 2009년 미성년자 성매매 혐의로 기소유예 처분을 받은 이수를 옹호하는 듯한 발언을 했던 것도 다시 소환됐다. 성매매 합법화 주장과 함께 거센 후폭풍이 일고 있는 상황이다.  김동완은 2021년 SNS에 이수의 모습이 담긴 영상을 게재하며, “언제쯤 들을 수 있을까. 객석에서 듣는 이수 목소리”라는 글을 남겼다. 이후 사회적으로 물의를 일으킨 성범죄자를 옹호하는 것 아니냐는 비판이 이어졌고, 김동완은 가벼운 태도로 대응했다. 이후에 결국 “과음으로 판단력이 흐려져 많은 분들에게 실망과 상처를 안겨드렸습니다. 죄송합니다”라며, “무엇보다 많이 응원해 주고 오랜 시간 곁에 있어준 분들에게 상처를 준 것이 가장 후회됩니다. 여러분의 호통과 비판을 달게 받고 앞으로 언행에 신중을 기하고, 자중하도록 하겠습니다”라고 사과했다.  다만 김동완은 이후에도 여러 차례 문제적 발언으로 논란을 사기도 했다. 2021년에는 신화 멤버 에릭과의 불화 폭로전으로 팬들에게 실망감을 안겼다. 물론 불화 폭로전은 김동완 혼자만의 실수는 아니었다. 그렇지만 오랜 시간 이어져온 불화가 공개적으로 드러난 자체가 해체 없이 팀을 유지해왔다는 신화의 자부심에 흠집을 내는 순간이었다. ‘원팀 신화’를 믿고 응원하던 팬들에게도 실망감을 안겼다.  또 지난해에는 예능 섭외에 대해서 “예능 섭외 좀 그만 들어왔으면 좋겠다. 나는 웃길 자신도 없고, 진짜 이야기를 대중 앞에서 꺼내고 싶지도 않다. 과거를 건드리는 건 스스로에게 상처만 남긴다. 행복한 척, 성공한 척 하면서 조용히 살면 안 되나? 그냥 좀 가만히 놔뒀으면 좋겠다”라며, “세 번 정도 일정 핑계 댔으면 알아서 그만둬 주세요. 물론 위에서 시킨거겠지만”이라는 글을 남겼다.  이후 일부 누리꾼들은 “관심받는 게 연예인이란 직업인데”, “나중에는 기회가 없을 수도 있다”, “한 번의 기회가 아쉬운 사람들도 많은데 경솔하다”라는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김동완도 “팬데믹 시기 백신 미접종으로 인해 많은 일을 놓쳤다. 그러다 겨우겨우 드라마로 ‘다시 연예인이 된 것 같다’고 생각하던 순간, 수많은 안락한 제안이 들어왔다”라며, “지금 돌이켜보면 방법이 잘못됐던 것 같다. 어떻게든 방송 타려는 사람들이 줄지어 있는데, 이런 건방진 소리라”라며 반성의 뜻을 전했다. 또 후배들에게도 “연기와 가수를 꿈꾸는 친구들아, 오해하지 말아줬으면 한다. 뭐든 해라. 뭐든 하면서 준비해라. 포기하고 싶을 때, 그때 온다 기회”라고 전했다. /[email protected] [사진]OSEN DB. 선미경([email protected])

2026.02.20. 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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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현 17억·노태문 11억…삼성전자 임원진 성과급 '주식 보상'

삼성전자 주요 경영진이 2025년 성과를 반영한 초과이익성과급(OPI)을 현금 대신 자사주로 받았다. 20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회사는 최근 2025년 성과를 기반으로 책정된 OPI 가운데 자사주로 지급된 내역을 공시했다. OPI는 사업부 실적이 목표를 초과할 경우 초과 이익의 20% 범위에서 연봉의 최대 50%까지 지급되는 제도다. 삼성전자는 임원들이 성과급 일부를 자사주로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주식 보상 제도를 지난해 도입해 운영 중이다. 자사주를 선택할 경우 일정 기간 매각이 제한된다. 전영현 디바이스솔루션(DS)부문장(부회장)은 1만652주를 수령했다. 지급일 종가(16만500원) 기준 약 17억1000만원 규모다. 노태문 디바이스경험(DX)부문장(사장)은 7299주로 약 11억7000만원어치를 받았다. 박학규 사업지원실장은 5963주(약 9억6000만원), 정현호 회장 보좌역은 5772주(약 9억3000만원), 김원경 글로벌대외협력실장은 1741주(약 2억8000만원)를 각각 수령했다. 삼성전자는 지난달 26일과 30일 두 차례에 걸쳐 자사주 성과급 지급을 완료했다. 자사주 성과급은 수령 시점에 소득세가 부과되며 세율은 지방세 포함 최대 49.5% 수준이다. 실제 수령액은 평가액보다 감소한다. 박영우([email protected])

2026.02.20. 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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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언증 루머 극복’ 구혜선, 카이스트 수석 ‘조기졸업’했다..학사모 쓴 채 미소

[OSEN=박하영 기자] 배우 구혜선이 카이스트 학사 수여식 현장을 공개했다.  20일 구혜선은 자신의 계정에 “카이스트 학위수여식 현장”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구혜선은 학사모를 쓰고 ‘카이스트’ 문구가 새겨진 스카프를 두른 채 셀카를 찍고 있다. 앞서 지난 1월 석사 논문 합격해 조기 졸업을 한다고 밝혔던 만큼 구혜선은 밝은 미소를 띈 채 박찬 순간의 감정을 고스란히 전했다. 특히 구혜선은 40대라는 나이가 믿기 어려운 동안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구혜선은 성균관대학교 영상학과를 수석졸업하고 지난 2024년 카이스트 미래전략대학원 석사 과정에 합격했다. 이후 2년도 채 지나지 않아 석사과정을 마쳤으며, 최근 벤처기업 대표로 변신한 그는 친환경 헤어롤을 직접 개발해 우수특허대상에 선정됐다. /mint1023/@osen.co.kr [사진] ‘구혜선’ 박하영

2026.02.20. 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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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검찰, '돈봉투 의혹' 송영길 2심 무죄에 상고 포기

검찰이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돈 봉투 살포' 의혹 등으로 재판에 넘겨져 2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송영길 전 대표에 대해 상고하지 않기로 했다. 서울중앙지검은 20일 "송영길 전 의원에 대한 정치자금법 위반 등 사건의 항소심 판결에 대해 상고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상고 포기 이유에 대해 검찰은 "최근 대법원에서 당대표 경선과 관련된 이성만 전 의원 사건에 대해 검찰 상고를 기각하는 등 압수물의 증거능력에 관해 더 엄격한 판단을 하는 점 등을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향후 압수수색 실무 운영 전반을 면밀히 점검하고,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보완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송 전 대표는 민주당 전당대회에서 당 대표로 당선되기 위해 2021년 3∼4월 총 6650만원이 든 돈 봉투를 당 국회의원과 지역 본부장에게 살포하는 과정에 개입했다는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정치 활동을 지원·보좌하는 먹사연을 통해 후원금 명목으로 불법 정치자금 총 8억6300만원을 수수한 혐의도 있다. 현예슬([email protected])

2026.02.20. 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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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이란 외무장관 통화…美·이란 핵협상 논의

러·이란 외무장관 통화…美·이란 핵협상 논의 (모스크바=연합뉴스) 최인영 특파원 = 러시아와 이란의 외무장관이 20일(현지시간) 전화 통화하고 미국과 이란의 핵 협상을 둘러싼 상황을 논의했다고 러시아 외무부가 밝혔다. 러시아 외무부는 성명에서 "이란의 제안으로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과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이 전화로 대화했다"며 "미국과 이란의 제네바 접촉 결과를 고려해 이란 핵 프로그램과 관련한 현 상황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미국과 이란은 지난 17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오만이 중재하는 간접 협상을 벌였다. 군사적 위기가 고조되는 상황에서 열린 이번 협상에서 양국은 합의하지는 못했다. 러시아는 이란과 긴밀히 관계를 발전시키고 있다. 러시아 외무부는 "핵확산금지조약의 원칙에 따라 이란의 정당한 권리를 존중하면서 공정한 정치적·외교적 해결안을 찾기 위한 협상 과정을 지지한다는 입장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또 러시아와 이란의 양자 의제 현안들도 이번 두 장관의 통화에서 다뤄졌다고 덧붙였다. [email protected]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최인영

2026.02.20. 4:26

美, 인도태평양 시장 2억달러 스마트폰 보조금…中저가폰 견제

美, 인도태평양 시장 2억달러 스마트폰 보조금…中저가폰 견제 기술동맹 '팍스 실리카' 시동…삼성전자 반사이익 주목 (서울=연합뉴스) 신재우 기자 = 미국 국무부가 19일(현지시각) 인도·태평양 지역에 안전하면서도 저렴한 스마트폰 보급을 확대하기 위해 최대 2억달러(약 2천898억원)를 투입하는 '엣지 AI(인공지능) 패키지' 사업을 발표했다. 중국산 저가폰이 점유한 시장을 전략적으로 견제하고, 미국이 신뢰할 수 있는 기술 생태계 확대를 통해 디지털 영향력을 강화하려는 의도로 해석된다. 번 사업은 미국 기업들이 주도하는 운영체제(안드로이드·iOS)를 탑재한 저가의 고성능 스마트폰을 인도·태평양 지역에 보급하는 것이 목표다. 국무부는 "인도·태평양 지역의 차세대 인터넷 사용자 10억명이 개방적이고 상호 운용 가능하며 혁신적인 소프트웨어 생태계에 통합될 수 있게 하겠다"고 설명했다. 국무부는 이번 사업이 누구를 겨냥한 것인지는 직접 언급하지 않았다. 다만, "신뢰할 수 없는 공급업체로 인한 가격 왜곡을 상쇄하겠다"고 밝혀 인도·태평양 지역에서 저가 스마트폰 공세를 펼쳐 온 화웨이, 샤오미 등 중국의 제조사들을 겨냥한 것으로 보인다. 제안서에는 미국으로부터 지원받은 자금이 단말기 소비자가격을 어떻게 경쟁력 있는 수준으로 낮출 수 있는지가 명확히 제시돼야 한다고 국무부는 밝혔다. 국무부는 또 이번 계획이 중국의 핵심 광물 수출 통제에 맞서 지난해 12월 출범한 미국 주도의 인공지능(AI) 공급망 동맹체인 '팍스 실리카' 비전과도 연결돼 있다고도 강조했다. 팍스 실리카에는 한국도 참여하고 있다. 스마트폰 제조사(OEM)나 이동통신사(MNO)는 미국 정부에 자금 획득을 위한 사업 제안서를 제출할 수 있다. 특히 국무부는 "팍스 실리카 파트너 국가에 본사를 둔 스마트폰 제조사의 제안에 우선권을 부여한다"고 명시했다. 애플과 함께 세계 스마트폰 시장을 양분하고 있는 삼성전자가 우선 심사 대상이 될 수 있다는 뜻이다. 원하려는 기업은 미 국무부에 향후 90일 내로 제안서를 제출해야 하며, 심사를 거쳐 지원 여부가 결정된다. 자금 행은 의회 통보 뒤 확정된다고 국무부는 설명했다. [email protected]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신재우

2026.02.20. 4:26

태극 문양 이상한데…쇼트트랙 시상식 4번 다 잘못된 태극기 게양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쇼트트랙 종목 4번의 시상식에서 잘못된 디자인의 태극기가 게양된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다. 대회 조직위원회는 지난 18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 시상식에서 중앙 태극 문양의 각도가 시계 반대 방향으로 기울어진 태극기를 사용했다. 이날 한국은 결승선을 가장 먼저 통과하면서 우승했고, 최민정, 김길리(이상 성남시청), 노도희(화성시청), 심석희(서울시청), 이소연(스포츠토토)은 금메달을 차지했다. 문제가 된 태극기는 이날 경기뿐만 아니라 13일 같은 장소에서 열린 쇼트트랙 남자 1000m(임종언 동메달), 15일 쇼트트랙 남자 1500m(황대헌 은메달), 16일 쇼트트랙 여자 1000m(김길리 동메달) 시상식에서도 사용된 것으로 파악됐다. 대한체육회 관계자는 20일 "올림픽마다 정부에서 정한 규격과 디자인의 태극기 파일, 애국가 음원을 대회 조직위원회에 전달한다"며 "우리 측 착오는 아니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체육회 차원의 대응 여부는 내부 검토를 통해 결정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현예슬([email protected])

2026.02.20. 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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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없는 밀라노 조직위, 잘못된 韓 태극기 걸었다...체육회, "우리 잘못 아냐" [2026 동계올림픽]

[OSEN=이인환 기자]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시상식에서 잘못된 형태의 태극기가 게양된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다. 대회 조직위원회는 19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 시상식에서 우승팀 한국의 태극기를 올렸다. 그러나 해당 국기의 태극 문양이 정상과 달리 반시계 방향으로 회전된 디자인이었다는 점이 20일 드러났다. 이날 한국은 결승선을 가장 먼저 통과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최민정, 김길리, 노도희, 심석희, 이소연이 시상대 가장 높은 곳에 섰다. 하지만 게양된 국기는 공식 규격과 다른 형태였다. 문제의 태극기는 해당 경기뿐 아니라 앞선 시상식에서도 사용된 것으로 파악됐다. 13일 남자 1000m(임종언 동메달), 15일 남자 1500m(황대헌 은메달), 16일 여자 1000m(김길리 동메달) 시상식에서도 동일한 디자인이 노출됐다. 대한체육회는 선을 그었다. 관계자는 “올림픽마다 정부가 정한 규격의 태극기 파일과 애국가 음원을 조직위원회에 전달한다. 우리 측 착오는 아니다”라고 밝혔다. 대응 여부는 내부 검토를 거쳐 결정될 예정이다. 국제 대회에서 상징의 정확성은 기본이다. 이번 사안은 단순 실수로 넘기기 어려운 이유다. /[email protected] 이인환([email protected])

2026.02.20. 4:18

45세 오윤아, 20년째 ‘53kg’라더니..놀라운 수영복 자태

[OSEN=박하영 기자] 배우 오윤아가 군살 하나 없는 완벽한 수영복 자태를 뽐냈다.  20일 오윤아는 자신의 계정에 별다른 멘트 없이 려어 장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윤아는 갈색 컬러의 수영복에 다양한 패턴이 들어간 셔츠를 걸치고 거울 셀카를 찍고 있다. 모자와 선글라스를 착용해 얼굴을 반쯤 가렸지만 멀리서도 눈부신 미모를 자랑했다. 특히 오윤아는 53kg 몸무게를 20년째 유지 중인 것으로 알려진 바. 그는 꾸준한 운동과 자기관리로 변함없는 슬렌더 자태를 과시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오윤아는 홀로 발달장애를 앓고 있는 아들 송민 군을 양육 중이다. 그는 방송은 물론, SNS와 유튜브 채널 ‘Oh!윤아’ 등을 통해 일상을 공유하며 활발히 활동 중이다. /mint1023/@osen.co.kr [사진] ‘오윤아’ 박하영

2026.02.20. 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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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영, 확 달라진 분위기?..청순미 가득한 비주얼 시선강탈

[OSEN=김수형 기자] 개그우먼 이세영이 물오른 청순미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비주얼이 눈길을 끌고 있다.  20일 SNS를 통해 이세영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특히 공개된 프로필 컷에서는 이세영이 맑은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로 단아한 분위기를 풍기고 있는 모습. 화이트 셔츠를 입은 컷에서는 깨끗하고 부드러운 이미지가 눈길을 끈다. 블랙 스타일링에서는 한층 성숙하고 세련된 무드가 더해졌다. 시크하면서도 단아한 모습.  자연스러운 미소가 어우러지며 ‘청순미의 정석’이라는 표현을 떠올리게 한다. 특히 개그 무대에서 보여주던 익살스러운 모습과는 또 다른 차분하고 여성스러운 매력이 돋보이며 반전 매력을 선사했다. 과하지 않은 메이크업과 절제된 포즈만으로도 화보 같은 분위기를 연출해 눈길을 끈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배우 느낌 난다”, “이렇게 예뻤나”, “청순 그 자체”, “이미지가 완전히 달라졌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감탄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이세영은 2011년 MBN 1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해 ‘SNL 코리아’, ‘코미디 빅리그’, 드라마 ‘응답하라 1988’ 등에 출연하며 활약했다. 현재는 개인 유튜브 채널 ‘영평티비 YPTV’를 통해 팬들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SNS 김수형([email protected])

2026.02.20. 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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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현아♥용준형, 4개월만 또 임신설..이번에도 “사실 아냐” 반박 [Oh!쎈 이슈]

[OSEN=김채연 기자] 가수 현아와 용준형의 마트 데이트 목격담 이후 또 다시 임신설이 불거진 가운데, 이번에도 사실이 아니었다. 20일 현아 소속사 엣에어리어 관계자는 OSEN에 “현아의 임신설은 사실이 아니다. 꾸준히 운동하며 앨범 준비도 하고 있다”라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앞서 최근 현아는 한 누리꾼이 SNS에 올린 영상으로 인해 마트 데이트 현장이 포착됐다. 누리꾼은 “지난 17일 한국의 한 쇼핑몰에서 현아와 용준형을 봤다”고 전했고, 공개된 영상에는 현아와 용준형으로 추정되는 인물이 쇼핑을 즐기는 모습이 전해졌다. 현아는 핑크색 재킷과 오트밀 컬러의 트레이닝 팬츠를 입고 갈색 캡 모자를 착용했고, 현아의 손을 잡은 용준형은 회색 바람막이 재킷에 검은색 바지를 입고 검은색 비니를 착용한 모습이다. 두 사람은 주위를 의식하지 않고 대화를 나누며 쇼핑몰을 걸어다녔다. 다만 핑크색 재킷을 입은 현아가 이전과 달리 살이 오른 모습이라 또 다시 임신설이 불거졌다. 현아의 임신설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현아는 2024년 10월 두 사람이 열애 9개월 만에 초고속 결혼식을 올리고, 현아가 무대에서 춤을 격하게 추지 않는다는 이유로 혼전임신설이 불거졌다. 이후 결혼식 이후 현아가 SNS에 아기 신발 모양의 디저트 사진을 올리며 또 다시 임신설이 불거졌으나, 당시 소속사 측은 “사실이 아니다”라며 임신설을 부인했다. 계속된 임신설에 현아는 지난해 10월 SNS에 “현아야 많이 처먹었잖아 정신 차리고 빡세게 다이어트해 보자. 뼈 말라 좋아했잖아, 다시 해보자”라는 글을 남기며 과거 말랐던 시절 사진을 올리기도 했다. 현아는 결국 10kg를 감량하며 달라진 모습을 보여줬으나, 곧이어 무대에서 실신하며 무리한 다이어트가 실신의 원인이 아니냐는 지적이 등장하기도 했다. 이후 별다른 근황을 알려지지 않았던 현아가 목격담으로 인해 또 다시 임신설이 등장한 가운데, 소속사 측은 이번 임신설 역시 사실이 아니라고 강조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SNS 김채연([email protected])

2026.02.20. 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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