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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스값 비싸도…3490만명 "내 차로 떠난다"

올 메모리얼데이 연휴 기간 개솔린 가격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할 것으로 보이지만 연휴 여행객 10명 중 9명은 자동차 여행을 계획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자동차클럽(AAA)은 올해 메모리얼데이 연휴 여행객은 지난해보다 300만 명(8.3%) 가량 늘어난 3920만 명에 달할 것으로 내다봤다. 그리고 이중 89%인 3490만 명이 차를 타고 집에서 50마일 정도 떨어진 지역으로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는 것이다.  지난해의 자동차 여행객 3340만 명과 비교하면 150만 명(8%)이 많은 숫자다. 항공 여행객은 300만 명으로 추산됐다.   AAA의 파울라 트위데일 여행 담당 부사장은 “올여름 여행은 뜨거운 정도가 아니라 가히 폭발적인 수준이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통상 여행 업계는 메모리얼데이 연휴를 본격적인 여름 휴가 시즌 시작으로 삼는다. 메모리얼데이 연휴의 여행 수요에 따라 여름 휴가 시즌을 가늠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연휴를 앞두고 개솔린 가속은 더 오르고 있어 운전자들의 걱정이 크다.    북가주 샌프란시스코 지역의 한 주유소는 개솔린을 갤런당 7달러 대에 판매하고 있다. 이 주유소의 가격표를 보면, 레귤러 가격(24일 기준)은 갤런당 7.25달러, 가장 비싼 수프림 등급은 7.75달러다.     AAA와 유가정보서비스(OIS)에 따르면, 24일 현재 캘리포니아 주의 갤런당 평균 개스 가격은 6달러를 돌파한 6.069달러다. LA카운티의 경우엔  작년 동기 대비 1.913달러가 더 높은 6.097달러로 집계됐다. 갤런당 6.07달러인 오렌지카운티 역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931달러가 더 비쌌다.      전문가들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따른 에너지 가격 급등과 여름이라는 계절적 요인에다 높은 물가까지 겹쳐서 이번 연휴 개스 가격이 더 뛰겠지만 2년 동안 억눌렸던 여행 수요로 인해서 주민들이 이번 여행을 포기하지 않을 것”이라고 진단했다.       올해 자동차 여행객 중 가장 특이한 점은 남과 동반 여행이 많다는 것과 전기차 이용 비중이 10%를 넘었다는 점이다. 자동차 쇼핑 마켓플레이스 ‘카스닷컴’의 최근 설문 조사에 따르면, 비싼 개스 가격 때문에 응답자의 87%가 다른 사람과 함께 여행을 갈 것이라고 했다. 또 11%는 전기차를 타고 이동한다고 밝혔다.     한편, 전기차 이용자의 5명 중 3명은 연간 3~5회 정도 로드 트립을 떠나는 것으로 조사됐다. 전기차의 보급 확산과 전기차 충전소 증가가 일조했다는 분석이다. 진성철 기자개스값 여행객 자동차 여행객 연휴 여행객 항공 여행객

2022-05-24

[알뜰정보] 이롬생식 선물 ‘펑펑’ 외'

이롬생식 선물 ‘펑펑’   ‘이롬(erom)’에서는 이달 말일까지 이롬생식(40gx60포) 2박스를 구입하는 고객에게 30포를 무료 선물로 증정한다. 이롬생식은 55가지 채소, 과일, 버섯, 곡류 등 농장의 신선한 영양을 동결건조 기술로 그대로 담아낸 제품이다. 이와 함께 안과 밖의 아름다움을 동시에 관리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ABC 뷰티 콜라겐(20gx30포)은 2박스 구입 시 1박스가 선물로 따라온다. 디톡스 ABC 주스와 저분자 콜라겐을 1포에 담은 젤 타입으로 사과, 비트, 당근과 피쉬 콜라겐 1000mg이 들어 있다. 웹사이트는 www.erom-usa.com     무용ㆍ사물놀이반 모집   ‘미주 전통 춤 연구소’에서는 초ㆍ중ㆍ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무용 및 사물놀이반을 모집한다. 오는 6월 11일(토)부터 매주 토요일에 강습이 진행된다. 무용반 강습은 오후 2시부터 3시 30분, 사물놀이반은 오후 4시부터 5시까지다. 등록 시 첫 달은 무료 강습이 가능하다. 미주 전통 춤 연구소의 이순영 원장은 국립무용단 출신으로 탄탄한 기본기를 바탕으로 한국의 전통춤을 쉽게 배울 수 있도록 도와준다. 미주 전통 춤 연구소는 박해영 산부인과가 후원 및 추천한다. 웹사이트는 www.koreantraditionaldance.com   ▶문의: (213)910-2174     아이클린 공기청정기 25%   명품 전문 업체 ‘로랜드’에서는 5월 한 달 동안 스위스산 프리미엄 공기청정기인 아이클린(icleen)을 25% 할인가에 제공한다. 아이클린은 기존의 헤파필터와 차별화된 하이퍼헤파(HyperHEPA) 필터를 장착, ‘인간이 만들 수 있는 가장 맑은 공기’를 배출한다는 평을 받는다. 일반 공기청정기보다 100배 작은 0.0003mm의 극초 미세먼지까지 효과적으로 제거해 주는 것이 장점. 또한 항균 처리된 특수 필터가 바이러스와 박테리아, 휘발성 유기물 등을 살균 및 정화시키고 오존이 없는 음이온을 생성함으로써 집안 공기를 숲속과 같이 맑고 쾌적하게 만들어준다. 토런스에 본사가 위치하며, 부에나파크 비치 불러바드 선상에 매장을 두고 있다.   ▶문의: (323)731-1111, (714)739-8888   랩코스 닥터14 샴푸 ‘1+1’ ‘김스전기’는 가정의 달을 맞아 랩코스 닥터14 바이탈 케어 샴푸(480ml)의 1+1 이벤트를 실시한다. 닥터 14 샴푸는 특허성분인 제주 밭벼 발효 성분과 진주초 등을 함유해 두피 딥 클렌징부터 모근 강화, 모발 영양, 두피 진정, 두피 건강, 탈모 개선 등의 효과를 선사한다. 부드러운 탄력 거품과 쿨링 테라피로 두피와 모발에 원스텝 솔루션을 선사하는 닥터 14 샴푸는 또한 9가지 두피 임상을 완료해 믿고 사용할 수 있다. 가격은 29.99달러. 이번 1+1 이벤트는 한정된 수량으로 진행된다.   ▶문의: (213)386-4882, 4883   PCB 제5회 장학생 모집   ‘PACIFIC CITY BANK’에서는 제5회 장학생을 모집한다. 신청 대상자는 2022년 고등학교 졸업 예정으로 2년제 혹은 4년제 대학 입학 예정자다. 접수 마감일인 오는 6월 3일(금) 오후 6시까지 신청서와 에세이를 포함, 기타 필요한 서류를 이메일(pcbss@paccitybank.com) 또는 가까운 PCB 지점에 제출하면 된다. 에세이 주제는 ‘Why I deserve this scholarship; and what I want to study at college and why’다. PACIFIC CITY BANK는 총 25명의 학생을 선정해 학생당 3000달러의 장학금을 수여할 방침이다. 웹사이트는 www.paccitybank.com   ▶문의: (213)210-2000   혼수 침구 세트 특별전 국제유기농섬유협회(GOTS)의 인증을 받은 ‘올가리노’에서는 혼수 침구 특별전을 전개하고 있다. 이번 특별전에서는 히말라야 청정지역에서 방목 생산한 100% 올가닉 양모 침구를 20% 특별 할인가로 만나볼 수 있으며, 풀세트 구입 시 150달러 상당의 선물을 고객이 원하는 대로 선택할 수 있다. 또한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미 전역 무료 배송 특별 이벤트도 전개하고 있다(하와이, 알래스카 유료). 올가리노는 코리아타운 플라자 1층에 쇼룸이 위치하며, 온라인 쇼핑몰(www.orgarino.com)을 통해서도 구입 가능하다.   ▶문의: (213) 531-0101 알뜰정보

2022-05-24

[바디프랜드] 메모리얼 데이 맞아 '파격 특가전'

글로벌 No. 1 마사지체어의 '바디프랜드'가 메모리얼 데이를 맞이해 파격 특가전을 실시한다.     5월 28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프로모션에서 바디프랜드는 '팰리스2'와 '아제라 에어'를 주력 상품으로 내세운다.   팰리스2는 최고급 요트 디자인에 시원한 아틀란틱 블루 컬러가 어우러진 고품격 디자인뿐 아니라 전신을 구석구석 마사지하는 4D 입체 마사지 무중력과 S&L 프레임 특허받은 브레인 마사지 등 프리미엄 기능을 포함 총 25가지 자동 안마 프로그램이 탑재되어 많은 고객들의 사랑을 받는 제품이다.   또한 아제라 에어는 세계 최초로 공기질 측정이 가능한 마사지체어다. 안마의자 뒷면에 탑재된 7개 센서가 총 8종류의 유해 물질을 실시간 모니터링하며 공기질을 누적으로 확인할 수 있어 지속적인 실내 공기질 관리에 용이하다. 기능적으로도 6개의 마사지볼이 보다 폭넓고 깊이 마사지해 주는 6매틱 시스템 기본 안마보다 느리게 설계된 슬로우 모드 야간에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저소음 모드 임상에서 수면의 질 개선 효과가 입증된 수면 프로그램 등을 비롯하여 총 12가지 자동 안마 프로그램이 탑재되어 있다. 합리적인 가격에 바디프랜드의 프리미엄급 기능을 이용할 수 있어 '가성비 끝판왕'이라고 불리는 마사지 체어다.   한편 바디프랜드는 4년 연속 글로벌 시장 점유율 1위라는 쾌거를 달성하며 마사지체어 열풍의 주역으로 손꼽히고 있다. 특히 업계 최초 전문의로 구성된 메디컬 R&D센터 기술연구소 디자인 연구소를 중심으로 세계 최초 수면 안마 브레인 마사지 닥터스 코딩 기술로 구현한 하이테크 마사지 프로그램 그리고 초정밀 센서로 고객의 마음까지 편안하게 만들어주는 오리지널 테크놀로지를 구현했다.알뜰탑 바디프랜드

2022-05-24

[에이전트 노트] 남가주 매물 부족 사태

30년 고정 모기지 이자율이 6% 가까이 치솟은 가운데 주택시장이 주춤거릴 것이라는 예상과는 달리 지난 3월 OC 중간주택가격이 102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LA타임스가 보도했다.   OC의 신규 및 기존 주택, 콘도, 타운홈 중간 판매 가격이 지난 3월에는 102만 달러를 넘어섰는데 이는 1년 전인 2021년 3월의 중간가격보다 22% 나 상승한 가격이라고 전했으며 한인들이 많이 거주하는 지역의 중간주택가격을 알아보면 부에나파크가  84만 달러, 가든그로브 85만 달러, 풀러튼 92만5000달러, 어바인은 130만 달러인 것으로 조사됐다. LA카운티의 지난 3월 중간주택가격은 84만 달러였으며 이는 지난 2021년 3월 가격보다 12% 상승한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처럼 매매가격이 상승하는 것은 주거용 부동산이 턱없이 모자라는 상황에서 주택시장에 공급되고 있는 매물마저 수년간 절대적 부족상황이 개선되지 못하고 있는 것이 주원인으로 당장 개선될 여지는 조금도 보이지 않는 상황이다.   그렇다면 남가주 주요 카운티들의 올해 1분기 매매상황과 매물공급 상황이 어느 정도인지 MLS자료를 바탕으로 분석해 보았다.   남가주 주요 카운티 6곳 중 매물 부족현상이 가장 심한 곳은 OC로 밝혀졌는데 지난 1분기 매매된 거주용 부동산은 총 6208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7728건에 비해 20%나 감소했음에도 불구하고 현재 시장 내 나와 있는 매물은 1970개로 현재 매매되는 상황을 고려하면 고작 0.95개월 치의 매물만이 시장에 나와 있는 상황으로 매물 부족현상이 얼마나 심각한지를 알 수 있다.   두 번째는 리버사이드 카운티로 현재 시장의 리스팅 수는 2935개로 0.97개월 치의 매물만이 존재하는 상황이고 그 뒤로 샌디에이고 카운티가 1.15개월 치, 벤투라 카운티가 1.16개월 치를 유지하고 있다.   LA카운티는 지난 1분기 매매된 거주용 부동산은 총 1만4734건으로지난 2021년 1분기 매매 건수인 1만 5933건에 비해 7.5% 감소하였고, 현재 시장의 매물은 6115개로 1.25개월 치의 매물이 유지되고 있고 샌버나디노 카운티가 1.43개월 치로 가장 많은 매물이 유지되고 있으나 그나마 1.5개월 치도 안 되는 양으로 남가주 6개 카운티 모두 심각한 매물 부족 현상이 장기화하고 있다.   한편 2-4유닛 이상 아파트 매물은 OC가 2.15개월 치의 매물을 유지하고 있으며 리버사이드 카운티 2.4개월 치, 샌버나디노 카운티 2.6개월 치, 샌디에이고 카운티 2.7개월 치, 벤투라 카운티 3개월 치, LA카운티가 3.6개월 치가 유지되며 주거용 부동산에 비해 다소 여유가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LA한인 타운의 지난 1분기에 매매된 거주용 부동산은 248건으로 지난 2021년 1분기 매매 건수인 222건에 비해 오히려 12% 증가했는데 일반 주택은 19%가 감소한 반면 콘도미니엄의 거래는 52% 나 크게 증가하며 거주용 부동산 매매를 이끈 것으로 조사됐다. 현재 LA한인 타운 내 거주용 부동산의 리스팅 수는4월 말 기준 110개로 1.33개월 치의 매물량을 유지하고 있으나 2-4유닛 이상 아파트 매물의 경우는 155개의 리스팅으로 6.6개월 치의 리스팅이 존재하는 상황으로 상업용 부동산 매물의 거래가 주거용 부동산에 비해 많이 부진한 것으로 보여진다.   ▶문의: (213)500-5589 전홍철/WIN Realty& Properties에이전트 노트 남가주 매물 치의 매물량 남가주 매물 매물공급 상황

2022-05-24

[회계 이야기] 성공적인 창업을 위한 조언

창업을 계획하는 분들은 여러 정보를 파악하고 익히느라 매우 분주할 것이다. 의욕만 앞서게 되고 기본적인 사업계획과 확인 사항들을 간과하고 창업을 하게 되면 자칫 실패할 확률이 높아질 것이다. 창업과정은 시장 상황 파악, 재정상태 점검, 현금흐름 계획, 사업실행 등 크게 네 가지로 나누어 볼 수 있는데 이들 사항들을 하나씩 차분하게 점검하고 사업계획서를 작성하면서 종합적으로 정리한 후 창업을 실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창업이 얼마나 성공적이 될 것이냐는 비즈니스 아이템과 비즈니스를 시작하려는 지역의 시장 상황이 매우 중요한 요인이 된다. 창업을 위해서는 우선 비즈니스를 하려는 지역의 기존 경쟁업체의 현황을 파악하고 타깃 고객층은 누구이고 아이템에 대한 수요가 어느 정도 인지를 파악하여 사업성이 어느 정도 되는지를 객관적이며 냉정하게 분석해 보아야 한다. 비즈니스 위치 선정도 또한 매우 중요하므로 업종에 따라서 유동인구 규모, 종업원 조달 환경 등을 잘 고려해서 위치를 선정해야 된다. 창업자가 모든 사람을 대상으로 비즈니스를 하려 하는 것은 단지 희망사항일 뿐 대분의 비즈니스는 그에 맞는 고객층이 존재하므로 그에 따라 비즈니스 홍보 등 구체적인 사업전략을  세워햐 한다. 조사에 의하면 비즈니스 실패의 가장 중요한 요인은 홍보 문제였다고 한다.     시설비나 장비등의 초기 투자 비용은 업종에 따라 달라지게 된다. 자기자본의 규모, 융자등의 자금조달 상태등 창업자의 현재 제정상태를 잘 파악해서 너무 무리하지 않고 그에 맞는 창업을 하는것이 바람직하다. 창업자는 투자금에 따른 수익성, 차입금 상환능력등 비즈니스를 운용하면서 기본적으로 파악해야 되는 여러가지 재정사항 지표를 잘 이해할수 있는 기본 지식이 필요하다.     비즈니스의 성공은 장기적으로 보아야 한다. 하지만 아무리 수익성이 높다고 해도 당장 비즈니스 운용에 필요한 현금이 모자라게 되면 더 이상 지탱할 수가 없게 된다. 창업자는 우선 예상 마진을 결정하고 렌트, 종업원 봉급 등의 고정비용을 예상하여 손익분기점을 예상해 보고 이를 달성하기 위해 예상되는 기간 동안의 현금의 여유가 있는지 파악해 보아야 한다. 소규모 자본으로 창업을 하는 경우에는 비즈니스뿐 아니라 비즈니스로부터 충당해야 할 개인 생활비도 중요한 요소가 될수 있다.   마지막으로 사업을 개시하려면 정부 인허가, 세금 등에 대한 준비가 필요하다. 사업 형태를 자영업 또는 법인으로 할지에 대한 결정, 리스계약, 업종에 따른 인허가, 종업원 고용 등 여러가지 실질적인 사항들의 준비가 필요하게 되는데 전문가를 고용하여 도움을 받는 것이 바람직하다.     어떤 조사에 의하면 창업의 열중 아홉은 실패한다고 한다. 이는 대부분의 창업에는 실패가 따른다는 것이다. 창업을 생각하면 너무 서두르지 말고 어느 정도의 준비기간을 거쳐 구체적인 계획을 세운 후 실행하도록 하자. 비즈니스가 잘 되지 않으면 경제적인 타격을 받게 될 것이고, 비즈니스 초기에는 어느 정도 안정화될 때까지는 오너의 불규칙한 생활이 예상되므로 무엇보다도 이를 견디고 극복하려는 마음 가짐도 필요할 것이다.     ▶문의: (213)926-9378  백용현/CPA회계 이야기 성공 창업 비즈니스 아이템 비즈니스 위치 비즈니스 홍보

2022-05-24

융자 신청 시 주택 감정가가 적게 나왔을 경우 [ASK미국 주택 융자-스티브 양 웰스파고 한인융자담당]

▶문= 최근 융자를 신청하면 주택감정이 잘 안 나온다고 하는데 감정가가 구입가보다 적게 나오면 집을 비싸게 사는 셈이 되나요?   ▶답= 주택감정(Appraisal)이란 주택의 현 시세에 대한 공인감정사의 의견을 말합니다. 감정사는 정해진 규칙에 따라 주택의 현 시세를 객관적으로 확인하는 절차를 거쳐 그 결과로 감정서 보고서를 작성하여 렌더에게 제출하는데 이는 렌더가 융자를 해줄 때 반드시 필요로 하는 서류입니다.     렌더는 주택의 매매가와 감정가를 비교해서 낮은 값을 LTV(Loan to Value)를 결정하는 기준으로 삼습니다. 따라서 감정가가 구입가보다 적게 나올 경우에는 애초에 계획했던 다운페이먼트보다 더 많이 다운을 해야 하거나 그럴 여건이 못되어 LTV가 80%를 넘어설 경우에는 PMI (Private Mortgage Insurance)를 추가로 낼 수도 있게 됩니다.   이렇게 융자의 조건이 달라지면 손님이 집을 안 사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셀러는 다운페이먼트를 많이 하는 바이어를 선호합니다. 요즘처럼 집값이 오르는 시기나 경쟁이 치열해 프리미엄을 얹어서 사는 경우에는 감정가가 잘 안 나오는 경향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감정사들은 최근 주변에 팔린 집들의 가격을 기준으로 감정가를 산정하는데 이미 팔린 집들의 가격이 대부분 낮기 때문입니다.   이처럼 감정가는 기본적으로 이웃의 비슷한 주택의 최근 판매가와 시장 트렌드에 가장 큰 영향을 받습니다. 여기서 이웃이란 학군 범죄율 주택단지 교통 등의 내용이 유사한 지역을 말하고 비슷한 주택이란 대지 건평 방과 화장실 개수 수영장 유무 전망 등의 조건이 가까운 집을 말합니다.   같은 트렉단지 안의 같은 모델이라도 업그레이드를 많이 한 집의 주인은 비싸게 팔려고 할 것입니다. 하지만 이 집의 감정은 집 주인이 팔려고 하는 그 가격만큼 안 나올 가능성이 높습니다. 왜냐하면 감정가는 업그레드에 들어간 비용을 100% 반영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반대로 트렉단지 안에서 제일 업그레이드하지 않은 집의 감정가는 오히려 잘 나올 가능성이 높습니다.   매매가는 숫자로 나타나지 않는 부분까지 반영하여 바이어의 선호도와 경쟁에 의해서 결정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단순히 감정가와 매매가만 비교해서는 바이어의 입장에서 집을 싸게 샀다 혹은 비싸게 샀다고 말하는 데 무리가 있습니다.   ▶문의: (213)393-6334 스티브 양 / 웰스파고 한인융자담당미국 융자 웰스파고 한인융자담당 주택 감정가 주택 융자

2022-05-24

대학 장학금 불이익이 없는 자녀 학비 마련 방법 [ASK미국 보험 - 정철호 재정보험 전문가]

▶문= 자녀가 대학 진학 시 필요한 학비를 준비해주고 싶은데 다른 자산이 없어서 529플랜은 학교에서 제공하는 보조금이 줄어들 수 있어서 손해라고 합니다. 학자금 보조금이 줄어들지 않으면서 준비할 수 있는 다른 방법이 있나요?   ▶답= 자녀가 하고 싶은 일 혹은 공부를 지원해주고 싶은 부모님들의 마음은 동일한 것 같습니다. 주로 학비 마련 플랜으로 많이 사용하는 529플랜은 자본 수익금(Capital Gain)에 대하여 세금 혜택이 있어 널리 사용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529플랜이 모든 가정에 적절하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각 부모님들의 소득 수준과 재산 또한 마련하고 싶은 학비의 금액에 따라 적절한 상품이 달라지기 때문에 어떤 플랜이 유리한지 재정 전문가와 상담하고 준비하셔야 하겠습니다.   예를 들어 어떤 학교에서는 529플랜 계좌의 금액이 전액 학자금으로 사용할 수 있는 자산으로 인식되어 더 적은 장학금이 지급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또한 주식시장이 하락할 때는 원금 손실이 있을 수 있으며 꼭 학비로 사용되었을 때만 세금 혜택이 있는 특징에 유의하셔야 합니다. 그러므로 학교로부터 일정 소득 이하 가정에게 주는 장학금을 기대하기 어려운 초과소득 가정에 적합합니다.   반면 펩사 및 학교 장학금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여 장학금 산정에 불이익 없이도 목돈을 모아 자녀 학비를 준비할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이 상품의 가장 큰 장점은 주식시장의 수익률과 관계없이 확정된 이자를 지급하여 약속한 보험료를 납부한다면 경기가 나쁘거나 증시 폭락의 상황에서도 확정적으로 계약된 금액을 지급한다는 점입니다. 또한 목돈의 사용처가 학비로 제한되지 않고 자동차 구입이나 다른 필요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만약 가입자가 계약 만료일 전에 사망하여 보험료를 납부할 수 없는 상황에는 남은 보험료를 납부하지 않고 즉시 계약된 금액을 사망 보상금으로 세금 없이 지급합니다. 또한 $100000 이하의 가입 금액 51세 이하의 가입자는 피검사나 소변검사 없이 간편하게 건강에 관련된 질문지 작성으로 가입 가능하고 가입 시 나이에 따라 정해진 보험료 역시 확정적이며 추가로 인상되지 않습니다. 자녀 학자금을 위한 계획을 세우실 때 도움이 필요하시다면 문의주세요.   ▶문의: (213)408-2505 정철호 재정보험 전문가미국 재정보험 정철호 재정보험 대학 장학금 자녀 학비

2022-05-24

리버스 모기지에 관해 가장 많이 받는 질문들 [ASK미국 주택/커머셜/비지니스 융자 - 사무엘 리 전문가]

▶문= 리버스 모기지에 들면 내가 가진 에큐티가 금방 소진되지 않나요?   ▶답= 미주 한인 시니어 분들의 리버스 모기지에 대한 관심이 점점 높아지고 있습니다. 제가 리버스 모기지에 대한 칼럼을 계속 쓰면서 많은 문의가 들어오고 있습니다. 그동안 미주의 한인 시니어들은 백인이나 히스페닉에 비해서 리버스 모기지를 많이 가입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점차 미주 한인 시니어들도 리버스 모기지에 많이 가입하고 계십니다.   그럼 리버스 모기지에 관심을 갖고 계신 시니어들이 가장 많이 하는 질문은 무엇일까요?   첫째 리버스 모기지를 할 때 모기지 보험이 너무 비싸다는 질문입니다. 처음에 HECM 리버스 모기지로 가입하실 때는 꼭 모기지 보험을 들어야 합니다. 하지만 이것은 결국 리버스 모기지에 가입한 시니어들을 보호하기 위한 장치인 것입니다. 리버스 모기지로부터 매달 페이먼트(tenure)를 평생 받도록 보장해주는 장치입니다. 하지만 리버스 모기지로 매달 돈을 받기 원하지 않고 line of Credit을 생각하시면 모기지 보험이 없는 리버스 모기지에 가입하실 수도 있습니다.   둘째 리버스 모기지에 들면 내가 가진 집의 에큐티가 금방 소진된다고 생각하십니다. 하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리버스 모기지를 한 후에 집의 페이먼트를 내지 않고 내가 필요한 만큼의 line of Credit을 사용한 후에도 여전히 집의 에큐티는 충분히 남아있습니다. 예를 들어 75세 되시는 분이 리버스 모기지를 할 경우 대략 29만 달러의 론 발란스를 갖고 매달 1250달러 정도의 페이먼트를 받고 5년 뒤 79세에 리버스 모기지를 그만두고 집을 팔아도 대략 96만 달러의 집의 에큐티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이것이 정확한 금액은 아니지만 리버스 모기지 시나리오에서 예측하는 숫자입니다. 이분이 리버스 모기지를 25년 동안 하시다가 99세에 이 집을 파셔도 대략 일백만 달러 정도의 에큐티가 남아 있게 됩니다. 이것은 집이 매년 4%씩 올라간다고 예상해서 만들어진 시나리오이기 때문입니다. 이 예측은 보수적으로 잡힌 것으로 남가주일 경우에 집값의 상승은 더 높아질 수도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리버스 모기지를 하시고 나중에 집을 파셔도 상당한 에큐티가 집에 남아 있다는 것을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문의: (714)472-4267 사무엘 리 융자 전문가미국 비지니스 리버스 모기지로 모기지 보험 비지니스 융자

2022-05-24

노상일 OC한인상의 회장 10만불 쾌척

노상일 오렌지카운티 한인상공회의소(이하 OC상의) 회장이 내년 OC에서 개최할 제21회 세계한상대회 기금으로 10만 달러를 쾌척했다.   OC상의 측은 노 회장이 행사 준비를 위한 종잣돈으로 23일 10만 달러를 기부했다고 발표했다.   OC 세계한상대회 본부장이기도 한 노 회장은 본지와의 통화에서 “곧 사무실을 마련하고 인력도 확보해야 한다.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 중이다. 각계의 관심과 지원을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이로써 내년 세계한상대회 관련 기부금 중 OC상의가 확보한 금액은 20만5000달러가 됐다. 이경철 미주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이하 미주총연, 회장 황병구) 정무부회장이 10만 달러를, 애틀랜타조지아 한인상공회의소 썬 박 회장이 5000달러를 각각 OC상의 측에 최근 전달했다.   OC 세계한상대회는 재외동포경제단체 주최, 미주총연과 한국 재외동포재단(이사장 김성곤) 주관으로 내년 10월 9~12일 애너하임 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OC상의는 동포재단 한상사업부와 함께 실무를 담당한다.   노 회장은 세계한상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미주총연 산하 각 지역 상의를 비롯한 여러 단체에 협력을 요청하고 있다.   노 회장은 지난 13~15일 애틀랜타에서 열린 미주총연 제59차 이사회와 제39차 정기총회 및 워크숍에 참석, 전국 78개 지회에서 온 100여 명의 참가자에게 내년 세계한상대회 준비 상황에 관해 설명하고 도와줄 것을 부탁했다. 노 회장은 미주총연 부회장도 맡고 있다. 임상환 기자노상일 기부

2022-05-24

“한나절이면 한글 줄줄 읽는다” 국어교사 출신 고영주씨

고영주(작은 사진) 라구나우즈빌리지 문예협회장이 최근 한글 교재 ‘원더풀 한글’을 펴냈다.   그는 미국에 오기 전, 창덕여고, 여의도고교 등에서 국어를 가르치고 세종대 국문학과에서도 강의했다. 고 회장은 책을 발간한 이유에 대해 “원래 훈민정음은 아침에 공부를 시작하면 저녁에 다 익힐 수 있기 때문에 ‘아침글’이라고도 불렸다. 그런데도 많은 한인 2, 3세와 타인종이 한글 공부를 어렵게 느끼는 것이 안타까웠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원더풀 한글의 특징은 ▶흔히 볼 수 있는 교회 십자가 모양을 통해 한글 자음과 모음을 익히고 ▶각 자음을 기역, 니은 등 명칭으로 가르쳐 외우게 하는 대신 ‘그, 느, 드, 르’ 식으로 음가를 넣어 익히고 다른 모음과 결합할 때 ‘으’ 부분을 빼도록 하고 ▶다양한 예문을 통해 상상력과 어휘력을 향상시키는 것이다.   고 회장은 “기역이란 명칭으로 외우면 활용할 때 그 발음을 한 번 더 생각해 떠올려야 한다. 반면에 기역을 그냥 ‘그’로 외우면 모음 ‘아(ㅏ)’와 합쳤을 때 곧바로 ‘가’로 읽게 되니 배우고 익히기 쉬워질 수밖에 없다. 실제로 타인종 청소년에게 실험해 봤는데 효과가 매우 좋았다”고 말했다.   또 한글 학교 교사, 자녀에게 한글을 가르치길 원하는 부모에게 이 책이 특히 유용할 것이라며 “이 책은 쉬운 한글 공부 길잡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원더풀 한글’은 시중에선 구할 수 없다. 책을 원하면 고 회장에게 문의(310-970-2707, youngjko12@gmail.com)하면 된다. 임상환 기자원더풀 한글 원더풀 한글

2022-05-24

학부모들 SNS 기업 대상 소송 가능해질 듯

캘리포니아주 학부모들이 내년부터는 틱톡, 인스타그램 등 소셜미디어에 자녀의 소셜미디어 중독에 대한 책임을 물을 수 있게 될 전망이다.   가주 하원은 23일 학부모가 소셜미디어에 중독된 자녀에 대한 책임을 해당 기업에 물을 수 있는 법안을 통과시켰다. 이 법안에 따르면 해당 기업은 플랫폼에 중독된 아이들에 대한 책임을 지고 건당 최대 2만5000달러까지 보상해야 한다.   단, 내년 4월 1일까지 아동에게 중독성이 있다고 판단되는 기능을 플랫폼에서 제거하고 정기적으로 자체 시스템을 감사하는 소셜미디어는 손해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도록 했다.   가주 상원의 심의를 기다리는 이 법안은 지난해 최소 1억 달러의 총 수익을 올린 페이스북 같은 대형 소셜미디어 기업에만 적용되며, 넷플릭스나 훌루 같은 스트리밍 서비스 기업이나 이메일, 문자를 제공하는 서비스 회사도 해당하지 않는다.   법안을 상정한 조던 커닝햄 하원의원(공화·샌루이스오비스포)은 "아이들을 대상으로 규제가 없는 사회적 실험을 하는 시대는 끝났다. 우리는 아이들을 보호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법안은 18세 미만 미성년자의 소셜미디어 중독을 신체적, 정신적, 정서적, 발달적, 물질적인 피해를 보며, 소셜미디어에 보내는 시간을 멈추거나 줄이기를 원하지만 계속 몰두하거나 집착하는 경우라고 정의했다.     경제 단체들은 이 법안이 통과되면 소셜미디어들이 법적 위험에 직면하기보다는 가주 어린이들이 사이트를 사용할 수 없도록 운영을 중단할 가능성이 높다고 내다봤다. 장연화 기자학부모 소송 캘리포니아주 학부모들 소셜미디어 중독 대형 소셜미디어

2022-05-24

리처드 김 후보 캠페인 탄력받았다

리처드 김 LA시 검사장 후보 캠페인이 탄력을 받았다. 캠페인이 전략을 수정하고 후원금도 대폭 늘면서 본선 진출 가능성을 높였다.       김 검사는 선거 메시지를 간략하게 바꿨다. 남은 선거 기간 동안 조지 개스콘LA카운티 검사장을 집중비판하기로 했다. 그는 “최근 발송한 홍보물에 조지 개스콘LA카운티 검사장과 그의 제로베일(무보석) 정책을 신랄하게 비판했다. 개스콘으로 인해 LA 범죄가 급증했다는 이슈를 부각했다”며 “캠페인 팀 조사 결과 유권자 대다수가 내 말에 동의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개스콘 검사장 비판에 올인하며 승부수를 띄운 셈이다. 후보군 7명 중 개스콘LA카운티 검사장 리콜을 찬성한 후보도 김 검사가 유일하다.     김 검사는 또 최근 천군만마를 얻었다. LA 매칭펀드 20만 달러를 받았다. 또 전혀 예상하지 못한 곳에서 지원군을 얻었다. 독립지출기관이 김 검사의 본선 진출을 위해 10만 달러를 지출했다. 본지 확인 결과 독립지출기관 이름은 ‘리처드 김의 2022년 LA시 검사장 당선을 지지하는 친구들(Friends of Richard Kim Supporting Richard Kim for Los Angeles City Attorney 2022)’이며 소재는 북가주 샌호세이다. 독립지출기관은 자금에 제한이 없어 후보자에게 큰 힘이 된다. 단, 후보와 직접적인 접촉이 있으면 안 된다.     김 후보는 지난 23일 강일한 LA한인상공회의소 회장 주최 후원행사를 여는 등 막판 스퍼트를 올리는 중이다. 최근 한 여론조사에서는 후보군 7명 중 지지율 3위에 올랐다. 김 검사는 남은 기간 전력을 다해 톱2에 진입하겠다는 다짐이다.     지난해 9월 선거 운동을 시작한 김 후보는 ▶아시안 검사 채용 증원 ▶제로베일(무보석) 폐지 ▶노숙자 정신치료 및 직업훈련 ▶LA 선출직 감시 독립기관 마련을 간판 공약으로 내걸었다.     김 검사는 오랫동안 한인사회 권익을 위해 앞장서 왔다. 윌셔주민의회 의장을 비롯해 LA한인회 부회장을 거쳐 현재 한인타운 청소년회관(KYCC) 이사로 활동 중이다. 박빙의 승부일 경우 결집한 한인 표가 김 후보의 본선 진출(예선 최다득표 1, 2위)에 힘을 실어줄 수 있다. LA시 한인 유권자는 총 4만4377명(폴리티컬데이터)으로 전체 유권자의 2.1%, 아시안 유권자는 18만5835명으로, 8.7%에 달한다.     후보군 중 유일한 LA 현역 시 검사인 그는 시검찰의 문제점 등 내부 사정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     한편, 1975년 초등학교 3학년 때 LA에 이민 온 김 후보는 UCLA와 사우스웨스턴 법대를 나와 2000년부터 LA시 검찰 소속 검사로 활약하고 있다. 검사로 일하면서도 윌셔센터-코리아타운 주민의회 의장, 32대 LA한인회 수석부회장을 역임하는 등 한인사회를 위한 봉사에도 앞장섰다.   ▶캠페인 홈페이지: richardkimforcityattorney.com 원용석 기자리처드 캠페인 개스콘la카운티 검사장 la시 검사장 개스콘 검사장

2022-05-24

“소주는 나의 정체성”…한인들 출시 잇달아

한국의 대표적 술 소주가 초록병에서 ‘캔(can)’에 담기고 있다.   그 중심에는 ‘코리안-아메리칸’이 있다.   온라인매체 스릴리스트는 23일 최근 주류 업계에서 각광받고 있는 캔소주들과 한인 창업자들을 소개했다.   먼저 그레이스 최씨가 만든 ‘JUMO(주모)’가 있다. JUMO는 소주 칵테일로 총 3종류가 있다. 최씨는 이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항상 코리안 아메리칸의 유산을 기념하는 브랜드를 만들고 싶었다”며 “내가 정말 즐기는 일, 친구, 가족과 함께 무엇을 할 때 가장 좋아하는지 봤더니 소주를 마시는 일이었다”고 말했다.   최근 ‘SOKU(소쿠)’라는 캔소주를 내놓은 캐롤 박 대표도 있다. 박 대표는 지난 2017년 ‘SOOL’을 창업, 밀레니얼 세대를 겨냥한 막걸리 ‘MAKKU(마쿠)’를 선보였다. 이번에 내놓은 SOKU에는 딸기, 파인애플 등 다양한 과일맛의 소주가 담겨있다.   박 대표는 “앞으로 한국을 술을 더 연구해서 미국 시장에 소개하는 게 내 목표”라며 “더 많은 이들이 소주를 쉽게 접할 수 있게 하기 위해 SOKU를 선보이게 됐다”고 전했다.   변호사로 활동하던 캐롤린 김씨는 ‘YOBO Soju(여보 소주)’를 만들어 주류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킨 인물이다. 김씨는 최근 여보 소주의 확장판이 스파클링 소주 ‘HUNNI(훈니)’를 새롭게 선보였다.   김씨는 “소주를 초록생 병으로만 생각하지 말아달라”며 “그 이상의 풍요로움을 담아내고 시장에 존재하지 않는 제품을 만들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 매체는 “이들에게 소주는 한인으로서의 성장 과정을 이야기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보도했다.     한 예로 ‘JUMO’의 경우는 캔에 한복 디자인을 새겨 한국 문화를 알리고 있다.     JUMO를 만든 최씨는 “아이들에게 코리안 아메리칸이 된다는 것이 무엇인지, 그 정체성에 대해 자부심을 느끼게 해주고 싶다”며 “소주를 통해 한국을 알릴 수 있다는 것이 행운이라고 생각된다”고 전했다.   SOKU의 박 대표 역시 “나는 퀸즈에서 자랐고 학창시절 때 한국 학생회 회장, 비영리 단체에서 번역 일도 했었다”며 “한국 문화를 계속 공유하는 것은 내 경력에 있어 매우 자랑스러운 일”이라고 말했다. 장열 기자정체성 소주 스파클링 소주 한인들 출시 소주 칵테일

2022-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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