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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성폭행 혐의' 남경주, 홍익대 부교수 직위해제..“언행 수위 논란? 확인 어려워” [종합]

[OSEN=김채연 기자] 성폭행 혐의를 받고 있는 뮤지컬 배우 남경주가 재직 중이던 홍익대학교에서 직위해제 됐다. 12일 홍익대학교 대외홍보실은 OSEN에 남경주와 관련해 “부교수직에서 직위가 해제되었다”고 전했다. 앞서 남경주는 홍익대학교 공연예술학부에 부교수로 재직 중이었으며, 지난해까지 수업을 진행했다. 올해는 휴직 상태로 수업을 진행하지 않은 상태였으나, 홍익대 측은 남경주가 성폭행 혐의를 받게 되자 인사 조치를 단행했다. 구체적인 직위해제 시점에 대해 홍익대 측은 “(해제된) 정확한 날짜를 확인할 수는 없지만 직위 해제는 이미 완료된 상태"라고 강조하며 "다만 징계위원회는 사건 발생 직후 열린 것으로 알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밖에도 면직 등 후 처리에 대해서는 "아직은 알 수 없다"라고 조심스레 답했다. 남경주는 최근 성폭행 혐의로 검찰에 송치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며 논란의 중심에 섰다. 경찰에 따르면 서울 방배경찰서는 남경주를 위력에 의한 간음 혐의로 지난달 서울중앙지검에 불구속 송치했다. 이번 사건으로 인해 일각에서는 남경주의 평소 지도 방식도 도마 위에 올랐다며, 예술 이론 설명 과정에서 남경주의 언행 수위를 놓고 논란이 제기됐다고 했다. 그러나 홍익대 측은 해당 논란과 관련해 학생의 민원이나 문제 제기가 있었냐는 물음에 “확인이 어렵다”고 말을 아꼈다. 한편, 남경주는 지난해 서울에서 지인 여성 A씨를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당시 현장을 벗어나 경찰에 신고했으며, 경찰 조사에서 남경주는 혐의를 강하게 부인했다고 전해졌다. 그러나 경찰은 피해자 진술과 관련 물증 등을 토대로 사건을 검찰로 넘겼다. 남경주는 디스패치를 통해 “재 수사가 진행중인 사안은 맞다”고 인정하면서도 구체적인 혐의 내용에 대해서는 침묵을 고수하고 있다. 현재 남경주의 개인 SNS는 폐쇄된 상태이며, 사건과 관련된 공식입장도 전무하다. 소속사와는 이미 결별한 상태로 확인됐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김채연([email protected])

2026.03.12. 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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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 우승팀인가, 뎁스의 힘' 염갈량, 이재원-천성호-이영빈 맹활약에 웃다 [오!쎈 창원]

[OSEN=창원, 한용섭 기자]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디펜딩 챔피언의 저력을 보여줬다. LG는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국가대표팀에 7명(박해민, 박동원, 신민재, 문보경, 유영찬, 송승기, 손주영)이 출전하면서 주전이 대거 빠진 채 시범경기를 치르고 있다. 주전들이 빠진 자리에 젊은 선수들의 활약이 돋보였다.  LG는 12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 시범경기에서 홈런 3방을 포함해 16안타를 폭발시키며 11-6으로 크게 승리했다. 4회만 9타자 연속 출루로 7득점, 일찌감치 승기를 잡았다. 염경엽 감독은 경기 후 "성장해야 할 젊은 선수들인 이재원 천성호 이영빈이 오키나와 연습경기부터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서 오늘 경기에서도 타선을 이끌어 주었다"고 칭찬했다.  이어 "치리노스가 선발로서 빌드업을 잘 가주고 있고 올 시즌 가장 중요한 포인트라고 했던 중간투수에서 장현식 김영우가 시즌을 준비해 가는 측면에서 좋은 방향의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투수진을 언급했다.  마지막으로 "전체적으로 쌀쌀한 날씨에도 좋은 경기를 한 것 같다"고 말했다.  이재원과 천성호는 올 시즌 주전으로 올라서야 할 선수들이다. FA 김현수가 빠진 자리에 이재원과 천성호가 메워야 한다. 이날 천성호는 1호 솔로 홈런, 이재원은 6회 솔로 홈런을 사이좋게 터뜨렸다. 이재원은 6타석 3타수 2안타(1홈런) 2볼넷 2타점 2득점, 천성호는 6타수 2안타(1홈런) 2타점을 기록했다. 이영빈도 4타수 2안타 1사구 1도루로 맹활약했다.  선발투수 치리노스는 4이닝(58구) 동안 4피안타 1볼넷 3탈삼진 2실점을 기록했다. 함덕주가 1이닝 1피안타 1볼넷 무실점, 장현식이 1이닝 무실점, 배재준이 2피안타(1피홈런) 2볼넷 4실점, 이우찬이 1이닝 무실점, 김영우가 1이닝 1볼넷 2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email protected] 한용섭([email protected])

2026.03.12. 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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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우림♥' 김연아, 신남+애교 폭발 "날 사랑해 줘"

[OSEN=오세진 기자] 피겨 올림픽챔피언 김연아가 촬영에 나섰다. 12일 김연아는 자신의 소셜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멋지게 긴 털을 휘날리는 강아지와 장난감 낚시대에 호감을 보이고 있는 고양이 등 동물들과 함께하는 김연아의 얼굴에는 연신 미소가 떠나지 않았다. 김연아는 "나만 신난 (강아지 이모티콘) (고양이 이모티콘) 와의 촬영 ㅋ 날 사랑해줘"라며 하트 이모티콘을 붙이며 애교 섞인 표현을 썼다. 덤덤한 편으로 알려져 있지만, 역시나 동물에게는 너그럽고 귀여운 모습까지 보이는 김연아의 반전 매력은 여기서도 느껴졌다. 또한 강아지와 고양이도 김연아가 좋은 사람이란 걸 알았는지 흔쾌히 따르는 모습을 보이며, 훈훈한 그림을 자아냈다. 네티즌들은 "아기들도 김연아의 성품을 아는 거임", "강아지랑 고양이 안 기른 걸로 아는데 너무 잘 돌보는데요?", "강아지랑 산책하는 거 �羔� 귀여워 연느", "고양이랑 있는 거 고양이 두 명 같아"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연아는 5살 연하 포레스텔라의 고우림과 결혼했다. 김연아는 역대 여성 피겨 선수로 올 포디움 성적을 자랑하며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성화 봉송을 하였다. 또한 김연아는 은퇴 이후에도 명품 브랜드 앰버서더 등 끊임 없는 활동을 하고 있다./[email protected] [사진 출처] 김연아 채널, OSEN DB 오세진([email protected])

2026.03.12. 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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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조폭 연루설' 장영하, 허위사실공표 징역형 집유 확정

지난 2022년 20대 대선 국면에서 당시 유력 대선주자였던 이재명 대통령의 '조폭 연루설'을 제기해 재판에 넘겨진 장영하 국민의힘 성남시 수정구 당협위원장에게 징역형 집행유예가 확정됐다. 대법원 3부(주심 이숙연 대법관)는 12일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공표 혐의로 기소된 장 위원장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한 원심판결을 확정했다. 장 위원장은 2021년 10월 성남 폭력조직인 국제마피아파 행동대원 박철민씨의 말을 근거로 들며 이 대통령이 시장 재직 중 국제마피아파 측에 사업 특혜를 주는 대가로 약 20억원을 받았다고 기자회견 등에서 주장한 혐의를 받는다. 당시 장 위원장은 박씨의 법률대리인이었다. 이런 주장을 전달받은 김용판 전 국민의힘 의원은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경기도 국정감사에서 박씨에게 받은 자필 진술서와 현금뭉치 사진을 제시하기도 했다. 하지만 이는 박씨의 렌터카와 사채업 홍보용 사진으로 드러나 논란이 일었다. 검찰은 장 위원장이 박씨 말을 사실이라 믿고 제보한 것으로 보고 불기소 처분했다. 이에 불복한 민주당은 재정신청을 냈고 법원이 이를 받아들여 2023년 5월 재판에 넘겼다. 1심은 장 위원장에게 허위사실을 공표한다는 인식이 없었다고 판단해 무죄를 선고했다. 그러나 2심은 장 위원장이 "적어도 쟁점 사실이 허위일 수 있다는 것을 인지한 채 공표했다고 봄이 상당(타당)하다"며 유죄를 인정해 징역 1년에 집유 2년을 선고했다. 2심은 "피고인은 사실을 명확히 입증할 만한 객관적 자료를 확보하지 않은 상태로 쟁점 사실과 관련 없는 현금다발 사진, 박철민 등의 진술에만 의존해 기자회견을 열어 허위의 사실을 공표했다"고 지적했다. 김지혜([email protected])

2026.03.12. 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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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 수술' 엄지원, 응급실 실려 갔을 때 의사들 절레절레…"너무 심하게 다쳐"

[OSEN=박근희 기자] 배우 엄지원이 심각했던 부상 정도와 이를 극복 중인 놀라운 근황을 전했다. 12일 오후 유튜브 채널 ‘엄지원 Umjeewon’에는 ‘대수술 이후 2주만에 걷기 시작한 엄지원, 짐승같은 회복력 대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엄지원은 “무중력에서 체중 조금 부하시켜 가지고 걷는 거 연습하고 있어요. 지금은 내 체중에 40%만 중력이 가해져 있는 상태고”라고 밝히며 매일 재활에 매진하고 있음을 알렸다. 특히 엄지원은 남다른 회복력으로 “오늘이 수술한 지 2주 되는 날. 원래는 이렇게 나 정도 수술하면 2주 차에 재활 시작하는데, 나는 3일 차에 재활 시작해 가지고”라며 의사들도 감탄한 초고속 복귀 과정을 자랑했다. 제작진이 의사들도 재활 속도에 놀랐다고 언급하자, 엄지원은 “그렇다는 얘기가 있더라고. 내가 응급실에 실려 왔을 때 그분들이 엑스레이랑 MRI 찍고 (절레절레) 이랬거든. 너무 심하게 다쳐서. 그다음부터 재활하는데 '오'”라며 당시의 반전 상황을 덧붙였다. / [email protected] [사진] 유튜브 ‘엄지원 Umjeewon’ 박근희([email protected])

2026.03.12. 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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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KB손해보험 격파… 정규리그 우승까지 3점 남았다

대한항공이 정규리그 우승에 한 발 다가섰다. 다음 경기에서 승점 3점을 따면 챔피언결전전에 직행한다. 대한항공은 12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진에어 V리그 남자부 6라운드 경기에서 KB손해보험을 세트 스코어 3-0(25-19, 25-20, 27-25)로 이겼다. 대한항공 임동혁이 19점, 정지석이 13점, 이든 개럿이 11점을 올렸다. 임동혁은 통산 2000득점(역대 45호)을 달성했다. KB손해보험은 안드레스 비예나가 8득점에 그쳤다. 승점 3점을 추가한 대한항공(23승 11패·승점 69)은 2위 현대캐피탈(21승 13패·승점 66)을 3점 차로 따돌렸다. 두 팀은 19일 정규리그 최종전을 치른다. 그러나 대한항공이 15일 부산 OK저축은행전에서 3-0 또는 3-1로 이기면 마지막 경기와 관계없이 2년 만의 정규시즌 우승을 차지하며 9시즌 연속 챔프전 진출(코로나19로 중단된 2019~20시즌 제외)을 확정짓는다. 역대 최고 기록은 삼성화재의 11시즌이다. 4위 KB손해보험(18승 17패·승점 55)은 승점 추가에 실패하며 3위 한국전력(19승 15패·승점 55) 추격에 실패했다. 5위 우리카드(18승 16패·승점 52)와도 격차를 벌리지 못했다. 대한항공은 이날 라인업에 변화를 줬다. 카일 러셀 대신 임동혁이 아포짓 스파이커로 나섰고, 아웃사이드 히터로 이든이 정지석과 함께 출전했다. KB손해보험은 무릎이 좋지 않은 나경복이 빠지고 윤서진이 올 시즌 처음으로 선발 출전했다. 대한항공은 0-1에서 4연속 득점을 하며 앞서갔다. 좋은 수비 이후 임동혁이 착실하게 공격을 성공시켰다. 그러나 KB가 곧바로 5-5 동점을 만들었다. 이든을 향한 목적타 서브가 통했다. 하지만 대한항공이 조금씩 점수 차를 벌리는 데 성공했다. 임동혁이 7득점을 올린 대한항공은 무난하게 1세트를 승리했다. KB는 2세트에선 윤서진을 빼고 나경복을 투입했다. 나경복은 첫 공격을 성공시키면서 2-0을 만들었다. 그러나 임동혁의 서브가 폭발했다. 서브 득점 2개를 올리는 등 강서브로 KB손보 리시브 라인을 흔들어 8-5 역전을 이끌었다. KB는 임성진의 공격이 터지면서 점수 차를 유지했다. 강점인 수비력이 살아난 KB는 비예나의 오픈 공격이 터지면서 15-15까지 따라붙었다. 대한항공은 이든의 연속 공격 득점과 정지석의 블로킹이 터지면서 20-17을 만들었다. KB는 3세트 분위기 전환에 성공했다. 수비 후 반격으로 득점을 올렸다. 나경복의 서브 에이스까지 나오면서 4-0으로 앞섰다. 대한항공은 한선수를 빼고 유광우를 넣으면서 역전에 성공했다. KB는 주춤했던 비예나 대신 한국민이 들어갔다. 팽팽한 승부는 마지막까지 가서야 갈라졌다. 김효경([email protected])

2026.03.12. 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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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와무라 다케오 일한친선협회장에 수교훈장 광화장 수여

가와무라 다케오 일한친선협회장에 수교훈장 광화장 수여 주일대사관서 서훈식…윤호중 행안장관·日의원 등 참석 (도쿄=연합뉴스) 박상현 특파원 = 한일관계 개선에 힘써온 가와무라 다케오 일한친선협회 중앙회 회장이 12일 이재명 대통령 명의의 수교훈장 광화장을 받았다. 이혁 주일 한국대사는 이날 오후 도쿄 대사관에서 가와무라 회장에게 훈장을 전달했다. 수교훈장은 국권 신장, 우방과의 친선에 뚜렷하게 공헌한 자에게 수여하며, 광화장은 5개 등급 중 가장 높다. 가와무라 회장은 집권 자민당 의원으로 활동하며 문부과학상, 관방장관을 지냈다. 그는 2013년부터 8년 넘게 일한의원연맹 간사장을 맡았고, 작년 5월 일한친선협회 중앙회 회장에 취임해 한일 우호 협력 증진에 기여했다. 이혁 대사는 "가와무라 회장의 정치 인생은 한일·일한 관계 발전 과정에서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에 있다"며 "한일관계 발전에 대한 공헌을 생각하면 본래 더 빨리 (훈장이) 수여됐어야 한다"고 말했다. 한국 정부를 대표해 행사에 참석한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가와무라 회장에 대해 "20년 가까운 기간에 조금의 흐트러짐도 없이 한일관계의 문제를 해결하고 양국이 더 가까운 사이가 되도록 헌신했다"며 감사의 뜻을 표했다. 가와무라 회장은 고향인 혼슈 서부 야마구치현 하기(萩)시 등 동해 연안에는 재일교포들이 많았고 그들과 사이좋게 지내기도 했다고 회고했다. 그는 한일관계가 좋을 때도 나쁠 때도 있었지만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해 왔다며 앞으로도 한일관계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전수식에는 가와무라 회장 가족과 다케다 료타, 나가시마 아키히사, 누카가 후쿠시로, 나카타니 겐 등 일본의 중진 국회의원들, 한일친선협회 중앙회와 재일본대한민국민단 관계자도 참석했다. [email protected]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박상현

2026.03.12. 4:26

인도네시아-호주, 日·파푸아 포함 안보협력 확대 추진

인도네시아-호주, 日·파푸아 포함 안보협력 확대 추진 인니 국방장관 "가자 국제안정화군 파병, 평화위·중동 상황에 달려" (하노이=연합뉴스) 박진형 특파원 = 인도네시아와 호주가 일본·파푸아뉴기니를 포함하는 안보 협력 확대를 계획하고 있다고 샤프리 삼수딘 인도네시아 국방부 장관이 12일(현지시간) 밝혔다. 샤프리 장관은 이날 인도네시아 수도 자카르타에서 리처드 말스 호주 부총리 겸 국방부 장관과 회담한 뒤 인도네시아-호주-일본 간, 인도네시아-호주-파푸아뉴기니 간 3자 안보 협정을 추진하겠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앞서 지난달 앤서니 앨버니지 호주 총리와 프라보워 수비안토 인도네시아 대통령은 정상회담을 갖고 방위 협력 조약을 체결했다. 이와 관련해 양국 장관은 인도네시아 술라웨시섬과 뉴기니섬 사이 북말루쿠주 모로타이섬에 군사 훈련 시설을 개발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샤프리 장관은 이곳의 기존 국방 인프라를 개선하자는 제안도 다뤘다면서 "우리는 (이곳 시설을) 개선하고 활용하기 위해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호주·필리핀·싱가포르 등 여러 나라 군 병력이 모로타이섬 시설, 또 싱가포르와 공동 개발 중인 보르네오섬 북칼리만탄주의 또 다른 시설을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말스 장관은 모로타이섬 훈련 시설이 인도네시아 소유가 되겠지만 "호주가 그곳에서 훈련에 참여할 기회가 있을 것"이라면서 활용 방안은 인도네시아의 결정에 달려 있다고 밝혔다. 한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주도하는 평화위원회 산하의 가자지구 평화 유지를 위한 국제안정화군(ISF)과 관련해 샤프리 장관은 인도네시아가 ISF에 파병할 준비가 돼 있지만, 실제 파병 여부는 평화위와 중동 무력 충돌의 상황에 달려 있다고 말했다. 그는 "(프라보워) 대통령이 병력 준비를 지시했고 우리는 행동할 준비가 돼 있지만, 평화위의 상황 전개를 기다리고 있다"면서 "상황이 매우 유동적이기 때문에 아직 확정할 수 있는 것이 없다"고 설명했다. 또 애초 인도네시아가 ISF에 2만 명을 파견할 준비가 돼 있었으나, 다른 ISF 참여국들의 파병 약속 규모를 보고 현재는 파병 계획 병력 규모를 8천 명으로 줄였다고 덧붙였다. 앞서 인도네시아는 트럼프 미 대통령의 초청을 수락, 평화위에 참여하고 ISF 파병 의사가 있는 국가 중 압도적으로 많은 약 8천 명의 여단 병력을 보내기로 했다. 하지만 최근 미국·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이후 자국 내에서 평화위 반대 여론이 높아진 가운데 프라보워 대통령도 최근 평화위가 팔레스타인에 도움이 되지 않을 경우 탈퇴하겠다는 뜻을 밝힌 바 있다. [email protected]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박진형

2026.03.12. 4:26

이스라엘 "이란 핵무기 개발 '핵심역량' 시설 정밀타격"

이스라엘 "이란 핵무기 개발 '핵심역량' 시설 정밀타격" "파르친 군사단지 내 탈레간2 시설…첨단 폭발물 개발·실험" "이란 2024년 공습에 파괴된 시설 최근 재건 움직임" (카이로=연합뉴스) 김상훈 특파원 = 이스라엘군은 12일(현지시간) 이란이 핵무기 개발을 위해 '핵심 역량'을 진전시켜 온 핵 시설을 최근 타격했다고 발표했다. 이스라엘군은 테헤란 인근에 있는 이 시설을 '탈레간 복합단지'로 명명하면서 최근 며칠간 공습 과정에서 파괴됐다고 설명했다. 이란은 최근 몇 년간 이 시설을 비밀 핵무기 개발 계획인 '아마드(AMAD) 프로젝트'의 첨단 폭발물 개발 및 민감 실험 수행용으로 사용해 왔다는 게 이스라엘의 주장이다. 이번에 공격받은 파르친 군사 복합단지 내 '탈레간2' 시설은 2024년 10월, 이란의 대이스라엘 미사일 공격에 대한 보복 공습 과정에서 이미 한 차례 타격을 받았던 곳이라고 타임스오브이스라엘이 보도했다. 이스라엘 군 당국은 당시 공습 이후 이란이 이 시설을 재건하려는 움직임을 최근 포착했다고 부연했다. 이스라엘군은 "이란 정권은 핵무기 제조에 필요한 역량을 강화하고 개발하려는 시도를 지속해 왔다"며 "이번 공습은 이란 테러 정권의 핵 야망에 추가적인 타격을 입히기 위한 작전 중 하나"라고 강조했다. 이날 이스라엘군이 공개한 이달 11일자 위성 사진에는 테헤란에서 동남쪽으로 약 30km 떨어진 군사단지 내 탈레간2 시설에 공습으로 3개의 거대한 구덩이가 생긴 모습이 담겼다. [email protected]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김상훈

2026.03.12. 4:26

계란·돼지고기 등 23개 품목 '민생물가 특별관리'…담합 등 엄단

정부가 중동 분쟁에 따른 유가 변동성 확대와 생필품 가격 불안에 대응하기 위해 돼지고기, 석유류, 통신비 등 23개 품목을 '민생물가 특별관리 품목'으로 지정하고 상반기 집중 점검에 나선다.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12일 '민생물가 관계장관 태스크포스(TF) 4차 회의'를 주재하고 이 같은 내용의 물가 안정 대책을 확정했다. 이번 대책은 먹거리(13개), 서비스(5개), 공산품(5개) 등 국민 생활과 직결된 핵심 품목을 중심으로 수급 관리와 불공정 거래 차단에 방점을 뒀다. 분야별로 살펴보면 먹거리 분야에서는 담합 의혹이 제기된 돼지고기와 밀가루를 비롯해 계란, 쌀, 김, 식용유 등이 관리 대상에 포함됐다. 정부는 쌀과 콩의 비축 물량을 적기에 방출하고, 할당관세 적용 실태를 점검해 유통 단계에서의 가격 왜곡을 막겠다는 구상이다. 서비스 분야에서는 국제유가 급등에 대응해 휘발유와 경유 등 주요 석유제품에 한시적인 '석유 최고가격제'를 도입한다. 또 아파트 및 집합건물 관리비의 운영 실태를 정밀 점검하고, 통신비 분야에서는 최적 요금제 안내 강화와 더불어 최근 논란이 된 공연·스포츠 티켓 암표 거래에 대한 단속을 병행하기로 했다. 공산품 분야에서는 기저귀, 세탁세제 등 필수 생활용품의 원가 분석과 함께 교복 가격, 의약품 인상 계획 등에 대한 사전 모니터링을 강화한다. 특히 공정거래위원회는 담합 등 경쟁 제한 행위로 가격이 형성된 경우, 과징금 부과에 그치지 않고 ‘가격 재결정 명령’을 내리는 등 전례 없는 강력한 조치를 예고했다. 정부는 이번에 선정된 특별관리 품목별로 소관 부처 책임제를 도입해 상반기 중 구체적인 성과를 도출할 방침이다. 물가 안정 기조가 안착될 때까지 시장 교란 행위에 대해서는 엄정 대응하고 필요 시 관리 품목을 추가로 확대하는 방안도 검토할 계획이다. 고성표([email protected])

2026.03.12. 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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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예♥' 박수홍, '광고 17개 찍은' 똑 닮은 딸 재이와 함께 놀이공원 나들이

[OSEN=오세진 기자] 개그맨 박수홍이 늦둥이 딸 재이와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12일 박수홍은 자신의 소셜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어느새 쑥 자란 재이는 태어날 때부터 똘망똘망한 눈과 오똑한 콧날이 한층 더 진해진 외모로 박수홍 품에 안겨 있었다. 김다예와 박수홍의 예쁜 모습만 닮은 재이는 여전히 사랑스러운 아기였다. 박수홍은 "늦은 나이에 만난 재이. 시간을 아끼고 아껴가며 열심히 추억 쌓아가는 중 행복하다"라며 진심으로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박수홍은 딸 재이와 함께 야외 놀이공원으로 유명한 용인의 한 곳을 찾아서 회전목마를 타기도 했다. 재이가 얼마나 자랐는지 알 수 있는 부분이었다. 네티즌들은 "재이 많이 자랐네요", "벌써 커서 회전목마를 타다니", "나중엔 아빠한테 말 안 하는 비밀 생기는 나이가 될 텐데 그때 오기 전에 실컷 즐기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수홍과 김다예는 23살 나이 차이로 결혼해 화제를 모았으며, 김다예는 시험관 시술 끝에 임신, 득녀했다./[email protected] [사진 출처] 박수홍 채널, OSEN DB 오세진([email protected])

2026.03.12. 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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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 이번엔 UCL 우승컵 드나.. 슈퍼컴퓨터, 바이에른 뮌헨 우승 확률 1위 '26.34%'

[OSEN=강필주 기자] '철기둥' 김민재(30, 바이에른 뮌헨)가 이번엔 '빅이어'를 들어올리는 것일까. 통계 전문 사이트 '옵타'는 12일(한국시간) 자체 슈퍼컴퓨터를 통해 시뮬레이션을 돌린 결과 2025-2026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우승 확률은 바이에른 뮌헨이 차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시뮬레이션은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이 끝난 후 결과다. 바이에른 뮌헨은 우승 확률 26.34%를 기록, 22.07%의 2위 아스날을 제치고 가장 강력한 우승 후보로 떠올랐다.  만약 이 예상이 현실이 된다면 김민재는 생애 첫 챔피언스리그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리게 된다. 김민재는 나폴리에서 세리에 A 우승으로 유럽 무대 첫 트로피를 품었고 지난 시즌 바이에른 뮌헨에서는 분데스리가 정상에 오른 바 있다.  바이에른 뮌헨의 우승 확률 급상승 비결은 지난 11일 아탈란타전에서 보여준 가공할 화력 덕분이다. 바이에른 뮌헨은 올 시즌 총 45골을 몰아친 '에이스' 해리 케인이 부상으로 결장했지만 아탈란타를 6-1로 대파해 전 세계 축구팬들을 열광하게 만들었다. 슈퍼컴퓨터는 바이에른 뮌헨이 케인이 없는 가운데서도 이 정도의 화력을 낼 수 있다는 점에 높은 점수를 줬다. 결국 케인 복귀 후에는 사실상 바이에른 뮌헨의 적수가 없을 것이란 예상이다.  반면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클럽들은 자존심을 구겼다. 아스날은 레버쿠젠과 1-1로 비기며 우승 확률이 떨어졌다. 레알 마드리드에 0-3으로 완패를 당한 펩 과르디올라 감독의 맨체스터 시티(맨시티)는 우승 확률이 2.27%까지 9위까지 곤두박질쳤다. 특히 지난 시즌 주장 손흥민을 앞세워 유로파리그 우승을 차지했던 토트넘은 0.05%에 불과했다. 16개 팀 중 15위. 챔피언스리그 리그 페이즈를 4위로 통과했지만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 2-5로 패해 사실상 8강 진출이 힘들어졌기 때문이다. 이밖에 바르셀로나는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1-1로 비기면서 12.10%가 돼 3위에 올랐고 이강인 소속팀인 '디펜딩 챔피언' 파리 생제르맹(PSG)은 첼시를 5-2로 꺾으면서 10.17%가 돼 4위로 올라섰다.   맨시티를 완파한 알바로 아르벨로아 감독의 레알은 8.34%로 5위에 자리했고 '노르웨이 돌풍'을 선보이고 있는 보되/글림트는 스포르팅 CP를 3-0으로 꺾으며 2.15%의 확률을 확보해 맨시티 바로 아래 위치했다.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토트넘을 대파하면서 6.14%로 확률을 높여 6위에 올랐고 아르네 슬롯 감독의 리버풀은 갈라타사라이 원정에서 0-1로 덜미를 잡히며 확률이 4.64%로 추락해 7위가 됐다.  [2025-2026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우승 확률] 1. 바이에른 뮌헨 26.34% 2.아스날 22.07% 3. 바르셀로나 12.10% 4. 파리 생제르맹 10.17% 5. 레알 마드리드 8.34% 6.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6.14% 7. 리버풀 4.64% 8. 뉴캐슬 2.63% 9. 맨시티 2.27% 10. 보되/글림트 2.15% 11. 바이엘 레버쿠젠 0.99% 12. 갈라타사라이 0.85% 13. 첼시 0.76% 14. 스포르팅 CP 0.50% 15. 토트넘 0.05% 16. 아탈란타 0.00% /[email protected] 강필주([email protected])

2026.03.12. 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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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보통 사람들은 붓는다며?"...채정안, 부기 모르는 '관리 여신'의 일침

[OSEN=박근희 기자] 배우 채정안이 하와이 여행 근황과 함께 '관리의 신'다운 거침없는 입담을 뽐냈다. 12일 오후 유튜브 채널 ‘채정안TV’에는 ‘태친자 채정안이 하와이까지 챙겨간 이것| 속건조+열감 잡는 물방울 초음파 디바이스? ’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하와이 여행을 다녀온 채정안은 피부색이 좋아 보인다는 제작진의 말에 “좀 아쉽게 구웠어요 사실은”이라며 자신의 팔을 내보였다. 이어 “너무 겁먹었는지 내가 방어를 열심히 해서 가볍게 태우고 왔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본격적으로 자신이 사용하는 뷰티 디바이스를 설명하던 채정안은 “아침에 보통 사람들은 붓는다며?”라고 뻔뻔하게 질문하며 '부기'를 모르는 관리 여신의 면모를 드러냈다. 이에 제작진이 "저는 매운 걸 많이 먹고 자니까"라며 붓는 이유를 자진납세하자, 채정안은 “자랑이다. 자랑이야”라고 큰 소리로 꾸짖으며 특유의 시원시원한 매력으로 현장을 초토화했다. / [email protected] [사진] 유튜브 ‘채정안TV’ 박근희([email protected])

2026.03.12. 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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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조 '고막남친'한테 왜 그래..성시경. '더시즌' 방영 전부터 갑론을박 [핫피플]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김수형 기자] 가수 성시경이 새 시즌 MC로 나서는 더 시즌즈의 타이틀이 공개된 가운데, 이를 두고 온라인에서 다양한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11일 KBS 2TV 뮤직 토크쇼 ‘더 시즌즈’ 에서 아홉 번째 시즌을 알린 가운데 차기MC로 성시경을 공개,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이라는 이름으로 오는 27일 첫 방송된다”고 밝혔다. 새 시즌 타이틀은 성시경을 상징하는 별명인 ‘고막남친’에서 착안해 정해졌다. 성시경은 오랜 시간 발라드 장르를 대표하는 가수로 자리 잡으며 특유의 감미로운 음색과 감성적인 음악으로 대중의 사랑을 받아왔다. 이에 제작진은 그의 음악적 이미지를 프로그램 콘셉트에 녹여내기 위해 ‘성시경의 고막남친’이라는 타이틀을 선택했다는 설명이다. 이번 시즌에서 성시경은 MC로서 게스트들과 음악 이야기를 나누고 무대를 소개하는 역할을 맡는다. 특히 ‘원조 고막남친’으로 불려온 그가 다양한 ‘고막남친’과 ‘고막여친’ 아티스트들을 소개하며 음악과 토크가 어우러진 무대를 꾸밀 예정이라 기대를 모은다. 특유의 위트 있는 입담과 오랜 방송 경험 역시 프로그램의 또 다른 관전 포인트로 꼽히고 있던 상황. 다만 타이틀이 공개된 뒤 일부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ㄷ때아닌 엇갈린 반응이 나왔다. “요즘 감성과는 다소 거리가 있는 표현 같다”, “조금 오래된 별명 아니냐”는 반응이 있는가 하면, “성시경을 대표하는 수식어라 오히려 잘 어울린다”, “프로그램 이름이 ‘더 시즌즈’인 만큼 크게 신경 쓸 부분은 아니다”라는 의견도 이어졌다. ‘더 시즌즈’는 KBS 심야 음악 프로그램 최초로 시즌제 MC 방식을 도입한 뮤직 토크쇼다. 2023년 첫 시즌을 시작으로 박재범을 시작으로 최정훈, AKMU, 이효리, 지코, 이영지, 박보검, 10CM 등이 차례로 MC를 맡으며 각기 다른 색깔의 음악 이야기를 선보여 왔다. 기세를 몰아 성시경이 어떤 음악과 이야기로 금요일 밤을 채울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한편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은 오는 17일 첫 녹화를 진행하며, 27일 오후 10시 첫 방송될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KBS2TV 김수형([email protected])

2026.03.12. 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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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 블랙핑크 '레드 다이아 버튼' 공개 "열심히 찍었다" ('추성훈')[순간포착]

[OSEN=연휘선 기자] 걸그룹 블랙핑크 멤버 지수가 블랙핑크의 아티스트 최초 '레드 다이아 버튼' 소감을 밝혔다. 12일 추성훈은 개인 유튜브 채널에 '우리 지수랑 PC방 다녀왔숨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추성훈은 넷플릭스 시리즈 '월간남친'에 출연한 지수를 만나 생애 첫 PC방 데이트를 즐겼다.  특히 추성훈은 블랙핑크가 받은 '레드 다이아몬트 버튼'에 대해 큰 관심을 보였다. 레드 다이아몬트 버튼은 유튜브에서 구독자 1억 명을 돌파한 채널에 선사하는 것으로, 앞서 블랙핑크가 아티스트 최초로 이를 받아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지수는 레드 다이아몬트 버튼에 대해 "가운데 플레이 버튼이 빨간색이다. 그 전에 받은 건 그냥 다이아였다. 이번에 블랙핑크 채널이 구독자 1억명을 넘어서 받게 됐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저도 열심히 찍었다"라며 추성훈에게 직접 찍은 레드 다이아몬드 버튼 사진을 공개했다. 추성훈은 "우와!"라며 시종일관 눈을 떼지 못했다.  더불어 추성훈은 "우리나라 인구 그렇게 많지 않은데 그 인구의 세계적으로 간다는 마인드, 결과가 너무 대단하다. 너무 마음이 좋다. 옆에서 보니까 목표 아니라도 마음이 너무 좋다"라며 글로벌 인기 걸그룹으로 사랑받고 있는 블랙핑크에 대해 호평했다.  이에 지수는 "저희가 잘 된 것도 좋은데 저희가 잘 돼서 현지에 계신 한국 분들이 사람들이 대하는 게 달라졌다는 말 들으면 확실히 더 좋더라"라며 뿌듯함을 드러냈다. / [email protected] [사진] 유튜브 출처. 연휘선([email protected])

2026.03.12. 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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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립된 게 하나도 없다" 박진만 감독 근심 가득한데…양창섭 4이닝 무사사구 무실점 호투, 삼성 마운드 희망 봤다 [오!쎈 대전]

[OSEN=대전, 조은혜 기자]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양창섭이 시범경기 첫 등판에서 호투하며 정규시즌 기대감을 높였다. 양창섭은 12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의 시범경기 개막전에서 4이닝 2피안타 무사사구 3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이날 67구를 던진 양창섭은 최고 145km/h 직구에 투심과 커브, 슬라이더, 체인지업을 섞어 한화 타선을 묶었다. 삼성이 1회초 3점을 먼저 뽑아낸 뒤 양창섭은 1회말 선두 오재원에게 좌전안타를 허용, 요나단 페라자 1루수 땅볼 후 강백호에게도 좌전안타를 맞으며 1사 1·3루 위기에 몰렸으나 유격수 이재현의 호수비 도움을 받고 채은성을 병살타 처리, 실점 없이 1회를 넘겼다. 2회말에는 유격수 실책으로 한지윤을 내보냈지만 김태연 중견수 뜬공, 하주석 삼진 뒤 한지윤의 도루자로 이닝 종료. 3회말에는 허인서 3루수 땅볼 후 심우준 타석에서 3루수와 자신의 실책이 잇따라 나와 주자 2루가 됐다. 하지만 오재원 땅볼 뒤 페라자와 강백호를 각각 좌익수 뜬공, 낫아웃 삼진으로 잡고 이닝을 정리했다. 4회말은 삼자범퇴로 깔끔했다. 박진만 감독은 "양창섭이 시범경기 첫 선발인데 캠프 때부터 잘 준비해온 모습을 보여준 것 같다"면서 "선발진에 큰 힘이 될 것 같다"고 만족스러움을 표했다. 경기 후 양창섭은 "안 떨릴 줄 알았는데 조금 긴장 되더라. 빨리빨리 맞춰 잡고 싶었다"라고 돌아봤다. 계속되는 위기에도 실점 없이 이닝을 말친 부분에 대해서는 "안 좋을 때 보면 점수를 안 주려고 하다가 컨트롤이 안 되곤 했다. 오늘은 안 주려고 하기보단 일단 타자를 잡자고 생각하고 아웃카운트를 늘리면서 막을 수 있었던 것 같다"고 자평했다. 원태인이 부상으로 이탈하고 아직 맷 매닝의 대체 외국인 투수가 정해지지 않은 삼성은 박진만 감독이 "투수 쪽은 정립된 게 하나도 없는 것 같다. 시범경기를 통해 선발진 재정비를 해야 한다"고 말할 정도로 정규시즌 개막 초반 물음표가 많다. 그런 상황에서 양창섭의 호투는 삼성에게는 희망이 되는 결과였다. 양창섭에게도 기회라면 기회다. 양창섭은 "기회이긴 한데, 일단 내 목표는 선발로든 롱으로 가든 많은 이닝을 던지는 거다. 그렇게 하다 보면 결과는 따라올 것 같다"고 말했다. 또 다른 선발 최원태와는 어떤 대화를 나누냐는 질문에는 "일단 다치지 말자고 하고 있다. 그 외에는 1선발이라고 놀리는 것 말고는 별다른 얘기는 안 한다"고 웃었다. /[email protected] 조은혜([email protected])

2026.03.12. 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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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태웅♥' 윤혜진, 선화예중 1학년 '딸 엄지온' 언급..."언니 같아, 내가 엄청 의지해"

[OSEN=박근희 기자] 윤혜진이 훌쩍 큰 딸 지온이에 대한 애정을 보였다. 12일 오후 유튜브 채널 ‘윤혜진의 What see TV’에는 ‘라면보다 쉬운 파스타 , 이제 밖에서 사먹지 마세요! 명란 크림파스타 & 냉이 오일파스타 [ 윤혜진의 what see TV ]’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윤혜진은 4년 전의 약속을 지키며 파스타 레시피를 전수했다. 윤혜진은 “우리가 옛날에 명란 파스타 하면서 ‘언니 크림 파스타도 좀 알려주세요’라고 했던 게 벌써 4년이 흘렀다”며 명란 크림과 오일 파스타 비법을 선보였다. 재료 손질 중 파스타를 언제 주로 먹느냐는 질문에 윤혜진은 "지온이가 원할 때"라고 답하며 딸 바보 면모를 드러냈다. 특히 마늘을 빻기 위해 나무 망치를 꺼내 든 윤혜진은 “남편 이름 한 번씩. 엄태웅! 이러면서”라고 외치며 거침없이 마늘을 내리쳐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어 제작진이 최근 가족 여행 사진 속 지온이의 모습을 언급하자, 윤혜진은 “언니 같아 언니. 키도 나보다 크고 내가 엄청 의지해. 속이 깊어가지고”라며 선화예중 1학년이 된 딸의 폭풍 성장을 대견해했다. / [email protected] [사진] 유튜브 ‘윤혜진의 What see TV’ 박근희([email protected])

2026.03.12. 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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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탄 발언' 박병무 엔씨 공동대표, “지금이 M&A 기회, 공매도 세력 통곡의 벽 깨고 싶어”

[OSEN=판교, 고용준 기자] ‘MMO 명가’로 제자리 걸음을 하기 보다 공격적인 투자와 경영 다변화를 통한 반등을 예고했다. 박병무 엔씨소프트 공동대표는 취임 이후 2년간 고심해왔던 사업 전체적인 청사진을 제시하면서 5조원 시대를 열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거침없는 박병무 공동대표의 발언은 가히 ‘폭탄’ 수준이었다. ‘아이온2’ ‘리니지 클래식’ 호조에도 좀처럼 주가 24만 원을 넘지 못하는 엔씨소프트의 현실을 숨김없이 적나라하게 드러내기도 했고, 전쟁 등 세계 정세로 인한 현상황에서 게임 유저 지표와 매출은 꺾이지 않는다며 적극적 역발상 투자가 필요하다고 목소리를 높이기고 했다.  엔씨소프트는 12일 오전 경기도 성남 판교 엔씨소프트 판교R&D 센터에서 '2026 엔씨소프트 경영 전략 간담회'를 개최했다. 취재진 뿐만 증권사 애널리스트들까지 180여명의 인원이 박병무 공동 대표가 제시한 엔씨소프트의 성장 전략을 듣고 Q&A에 임했다.  청년 시절 서울법대 수석입학, 사법시험 최연소 합격, 서울법대 수석졸업 이후에 판검사가 아닌 변호사를 선택하는 비현실적인 이력의 소유자인 박 공동대표는 “지난 2년 간 놀고 있었던 것이 아니다”라고 재치와 자신감이 배어있는 입담으로 간담회 분위기를 부드럽게 풀어나갔다.  박 공동대표의 적극적인 간담회 참여는 진심이었다. 그는 예정된 시간이 마무리되는 상황에서도 20분 이상 간담회를 이어나갔다. 엔씨소프트 합류 이전 국내 시장 최고 권위 M&A 전문가로 이름을 떨친 사람 답게 노련하면서 슬기롭게 엔씨소프트의 3대 사업을 추진하고 있음을 설명했다.  아울러 박 공동대표는 글로벌 경제 위기와 전쟁 등 세계 정세가 불안한 현 상황을 M&A 최적의 시기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게임사들 사이에 M&A는 질문과 달리 현재 활발하지 않다. 2022년까지는 적극적으로 인수합병을 하던 시기는 2022년까지였다. 그 이후 오버페이에 대한 룰은 우리가 깼다. 우리의 경우 인수 건을 상당히 낮은 가격에서 진행한다. 옥션은 절대 들어가지 않는다. 직접 만나서 인수를 하지, 매물이 나왔다고 인수하지는 않는다.  투자나 경영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역발상이다. 매일 지표를 보고 있는데 우리는 유저 지표와 매출 지표가 꺾였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오히려 지표는 더욱 좋아지고 있다.” 마지막으로 박 공동대표는 “게임 섹터가 너무 소외를 받고 있다. 실적과 상관없이 주가가 안 오르고, 전반적으로 떨어질 때는 더 떨어진다. 단기적인 목표가 있다면 23만원~24만원만 가면 공매도 세력이 온다. 일부 주주들이 23만 원 24만 원대를 통곡의 벽이라고 이야기한다. 이번 기회에 통곡의 벽을 깨버렸으면 좋겠다라는 바람을 갖고 있다”라고 힘주어 말했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3.12. 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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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지수, '추성훈 딸' 추사랑에 "다같이 키운 느낌"...콘서트 초대까지 [순간포착]

[OSEN=연휘선 기자] 걸그룹 블랙핑크 멤버 지수가 전 격투기 선수 추성훈의 딸 사랑이에게 친근감을 드러냈다.  12일 추성훈은 개인 유튜브 채널에 '우리 지수랑 PC방 다녀왔숨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추성훈은 넷플릭스 시리즈 '월간남친'에 출연한 지수를 만나 생애 첫 PC방 데이트를 즐겼다.  추성훈과 지수는 초면이지만 친근한 분위기를 자랑했다. 지수가 블랙핑크로 활동 중이고, 추성훈의 딸 사랑이 블랙핑크의 팬이었기 때문. 이에 추성훈은 사랑이가 아내 야노 시호와 블랙핑크 콘서트까지 다녀온 것을 언급하며 반가움을 표했다. 지수 또한 사랑이를 언급하며 추성훈을 반가워 했다. 특히 지수는 "사랑이가 저보다 키가 크더라"라고 놀라며 "사랑이는 아기 때부터 봐왔으니 전 국민이 다같이 키운 느낌이지 않나. 사랑이는 저를 모르는데 저는 반갑고 너무 귀여웠다"라며 웃었다.  이에 추성훈은 "사랑이가 엄청 긴장하고 있었다. 콘서트 가기 전부터 옷을 뭘 입어야 할지 저랑 영상통화까지 하면서 뭘 입고 가냐고 계속 이야기하더라. 아무래도 블랙핑크니까 핑크색에 블랙을 입으라고 해줬다"라고 밝혔다.  정작 추성훈도 지수 앞에서 잔뜩 긴장한 상황. 추성훈은 시종일관 손을 가만히 두지 못하며 지수 앞에서 긴장한 모습을 드러내 웃음을 더했다.  / [email protected] [사진] 유튜브 출처. 연휘선([email protected])

2026.03.12. 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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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 최고가격제' 오늘 자정부터 휘발유 1724원·경유 1713원

중동 사태로 급등한 유가 안정을 위한 ‘석유 최고가격제’가 내일부터 시행된다. 4개 정유사는 내일부터 휘발유를 L당 1724원 이하로만 주유소에 공급해야 한다. 12일 산업통상부는 이같은 내용의 석유제품 최고가격제를 고시했다. 고시는 13일 0시부터 시행된다. 지난달 말 발생한 중동 사태로 인해 원유 수급이 불안정해지며 국제 유가가 급등한 데 따른 조치다. 최고가격은 정유사가 주유소 및 대리점 등에 대해 공급하는 가격을 기준으로 하며, 주유소 판매가격은 적용 대상에서 제외한다. 1차 최고가격은 L당 보통휘발유 1724원, 자동차용 경유 1713원, 등유 1320원으로 설정됐다. 이는 전날(11일) 정유사가 제출한 평균 공급가격에 비해 각각 휘발유 109원, 경유 218원, 등유 408원 저렴한 가격이다. 1차 가격은 향후 2주(13~26일) 동안 적용된다. 이후 2주마다 국내외 유가 상황을 등을 반영해 최고가격을 재설정할 계획이다. 산업부는 “관계부처와 함께 석유제품 최고가격제의 조속한 안착을 위해 정유사 대상 사후정산 세부기준 마련, 주유소 대상 모니터링 및 관리체계 강화 등을 추진하겠다”며 “자영업자, 농민 등 에너지 취약계층에 대해 에너지바우처 등을 활용한 지원 방안도 관계부처와 함께 지속 검토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남수현([email protected])

2026.03.12. 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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