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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 공금 횡령에 집단 반발.."믿고 맡기겠냐" 항의 ('놀뭐') [종합]

[OSEN=지민경 기자] ‘놀면 뭐하니’ 유재석이 정모 비용 7천원을 횡령한 사실이 드러나 질타를 받았다. 17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는 유재석이 회장으로 있는 동호회 ‘쉼표, 클럽’의 겨울 나들이가 그려졌다. 이날 유재석은 5만 원에 음식, 쇼핑, 액티비티를 모두 즐기는 겨울 나들이 코스를 준비했다. 하하, 주우재, 허경환 외에 신입 정준하가 합류한 가운데 유재석은 겨울 간식을 시작으로 월동 준비, 겨울 액티비티, 뜨끈한 국물까지 알찬 코스를 예고했다.  먼저 멤버들은 겨울 간식을 먹으러 출발했다. 유재석은 “5만 원에 이런 여행 하는 거 쉽지 않다. 진짜 유명한데다. 벌써 줄 서있을 수도 있다. 가성비가 기가 막히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에 주우재는 “돈 남겨 먹으려고 싼데만 찾는다”고 반박했고, 유재석은 “5만원 내고 말 드럽게 많다. 회비 이렇게 내고 말 많은 분들 많지 않다”고 성을 냈다. 겨울 간식의 정체는 숙대입구 근처에서 파는 잉어빵이었다. 머리부터 꼬리까지 팥이 꽉 채워진 잉어빵에 멤버들은 감탄을 금치 못했다. 만족스러운 간식을 먹은 이들은 다음 코스로 이동했다. 유재석이 이끈 곳은 동대문 3층 규모의 쇼핑센터로, 멤버들은 싼 가격에 폭풍 쇼핑에 나섰다. 최대 한도는 2만원이고 유재석은 “더 사실거면 따로 계산하라”고 알렸다. 마음에 드는 물건이 없었던 주우재는 “아무것도 안사면 2만원 돌려주냐”고 물었고, 유재석은 “2만원 가지고 집에 가라”라며 화를 냈다.  이어 멤버들이 고른 물건을 유재석이 차례로 계산을 했고, 11,000원 짜리 모자를 고른 주우재는 남은 9천 원을 돌려달라며 항의했다. 이에 유재석은 마지막에 정산하겠다며 다그쳤다. 다음으로 유재석이 준비한 겨울 액티비티는 눈썰매장이었다. 오랜만에 오는 눈썰매장에 멤버들은 즐거워하던 것도 잠시 입장료가 무료라는 것을 알고는 “돈을 냈는데 공짜만 가냐”며 항의했다. 하지만 눈썰매를 신나게 탄 후 멤버들은 “용서하겠다. 이 정도면 만족한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후 떡볶이, 순대, 어묵 등을 먹으며 몸을 녹이던 멤버들은 정산을 시작했고, 자신의 지갑에 공금을 넣고 쓰던 유재석은 “내 돈 쓰는거 아니냐”며 찜찜함을 드러내면서도 8만 500원이 남았지만 자신의 사비를 더해 8만 3천 원을 내놓겠다고 했다. 하지만 제작진이 “8만 7500원이 남아야 한다”고 말했고, 이에 유재석은 “솔직히 쇼핑할 때 2만 7천 원이 나왔다”고 고백했다. 멤버들은 “7천 원 횡령한 거 아니냐. 그랬으면서 그렇게 잡도리 한 거냐. 다음에 믿고 맡기겠냐”며 격하게 항의했다. 유재석은 “지갑에 내 돈과 같이 넣어놓아서 얼마나 남았는지 몰랐던 거다”라며 미안하다고 사과했다. 결국 총무는 정준하로 변경됐다.  마지막으로 멤버들은 식사를 하러 이동했고, 우동, 짜장면 등의 메뉴 가격이 3천 원인 것을 보고 모두가 놀랐다. 음식을 맛본 멤버들은 “가격이 싸도 맛이 없으면 안된다. 너무 맛있다”고 감탄했다. 식사까지 마친 멤버들은 모두 만족하며 집으로 귀가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방송화면 캡쳐 지민경([email protected])

2026.01.17. 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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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풀시즌은 신화가 될 것' LAFC·MLS가 주목한 손흥민, 26시즌 기대 폭발

[OSEN=이인환 기자] 2026시즌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가 다가오고 있다. 기대의 중심에는 단연 손흥민이 있다. LAFC는 15일 공식 채널을 통해 손흥민을 집중 조명했다. 그의 소속팀 로스앤젤레스 FC(LAFC)부터 리그를 총괄하는 메이저리그사커 사무국까지 모두가 손흥민의 ‘첫 풀시즌’을 특별한 사건으로 받아들이고 있다. 지난 15일 공개된 LAFC 자체 프리뷰에서 구단 공식 팟캐스트 진행자 맥스 브레토스는 “손흥민이 LAFC에서 처음으로 풀시즌을 보낸다. 이건 그야말로 엄청난 사건”이라며 “그를 보기 위해 수많은 축구 팬이 경기장을 찾았다. 그는 구단의 모든 것을 바꿔놨고, 모두가 인정하는 활약을 펼쳤다”고 평가했다. 이어 “지난해 8월 합류 당시 손흥민의 일정은 숨 가쁠 정도였다. 비행기에서 내리자마자 입단식을 치르고 곧바로 시카고 원정을 떠났다. 그럼에도 거의 모든 경기에 선발로 나섰다”며 “이제는 LA에 완전히 정착했다. 몰입할 시간이 충분했고, 새 시즌에는 지난 시즌보다 더 나아질 것”이라고 기대감을 숨기지 않았다. 구단의 기대는 데이터로도 증명된다. LAFC는 선수단 복귀 소식을 전하며 손흥민을 다시 한 번 극찬했다. “손흥민은 2025시즌 MLS 최고의 신입생 후보 3인 중 한 명이었다. 그는 리그에 적응한 게 아니라, 파괴했다”고 표현했다. 플레이오프 포함 13경기에서 12골 4도움. 손흥민이 그라운드에 있을 때 68.9분마다 득점에 관여했다는 수치도 공개했다. 이 기록에서 손흥민을 앞선 선수는 2025시즌 MVP 리오넬 메시뿐이었다. 드니 부앙가와의 시너지 역시 눈에 띈다. 두 선수는 합작 25골 8도움을 만들어냈고, 손흥민의 득점 중 하나는 ‘2025 MLS 올해의 골’로 선정됐다. LAFC는 “손흥민의 첫 풀타임 시즌은 무엇을 예고하고 있을까”라는 질문을 던지며 기대를 키웠다. MLS 사무국도 시선은 같다. 사무국은 “LAFC는 과거 올리비에 지루 영입으로 자신들만의 모델을 실험했지만 기대만큼의 성과는 아니었다. 그러나 2025년 손흥민 영입은 분명한 성공”이라고 평가했다. 또 “앞으로 12개월 안에 LAFC가 추가 우승을 차지할 가능성이 크다. 손흥민 역시 첫 우승컵을 들어 올릴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미 ‘사건’이라 불릴 준비는 끝났다. 이제 남은 건 경기장 위에서의 증명이다. 2026시즌, 손흥민이 어떤 퍼포먼스로 MLS를 흔들지, 그리고 LAFC에 어떤 트로피를 안길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email protected] 이인환([email protected])

2026.01.17. 3:48

"아줌마도 소개 받아" 안정환, '♥이혜원' 들으면 기겁할 과거사 공개('예스맨')[순간포착]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오세진 기자] ‘예스맨’ 안정환이 하승진의 오버 예능 멘트에 기함했다. 17일 첫 방영한 JTBC 예능 ‘예스맨’에서는 예능인으로 거듭날 스포츠 레전드 8인의 모습이 등장했다. 이들은 저마다 방송 생활을 위해 다짐을 선보였다. 하승진은 “서장훈이 여장을 하고 그런 걸 보고 ‘우리한테 레전드인데 저렇게까지 해야 하나?’라고 물었다. 그런데 보다 보니 뜻이 있더라. 나도 연지곤지 찍고 그래야겠다”라며 선배 서장훈을 향한 존경심을 보였다. 이어 하승진은 엠씨인 안정환과의 학연을 공개했다. 아주대를 나온 안정환은 수원에서 유명했다고 알려졌다. 하승진은 “안정환이랑 같은 수원 학교 출신이다. 되게 레전드로 알려졌다”라며 “안정환이랑 소개팅을 안 한 여자가 없다고 하더라”라고 말해 안정환을 어이없게 만들었다. 이어 하승진은 “안정환은 소개팅으로 아줌마도 만났다고 하던데”라고 말해 분위기를 썰렁하게 만들었다. 안정환은 “내가 씨씨가 꿈이었다. 그런데 그것도 한 번 못해봤다. 소개팅도 못해봤다”라며 말도 안 되는 듯 선을 그었다./[email protected] [사진 출처] JTBC 예능 ‘예스맨’ 오세진([email protected])

2026.01.17. 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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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 오케스트라 협연 논란에…13기 정숙 "특혜? 뭐가 문제"

그룹 소녀시대 출신 배우 서현이 바이올리스트로 오케스트라 협연에 나서는 것을 두고 '연예인 특혜'라는 논란이 일자 오르가니스트 겸 현직 음대 교수가 "도대체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다"며 반박했다. 16일 오르가니스트 겸 현직 음대 교수인 '나는 솔로' 13기 정숙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서 관련 질문을 받고 이같이 밝혔다. 한 네티즌이 "서현의 협연을 두고 전공자들이 '현타'가 온다는 반응이라는데 맞느냐"는 취지로 묻자 정숙은 "내내 DM(다이렉트 메시지)이 오는데, 이런 클래식계 극보수들의 문제는 이전부터 많이 생각하던 거라 일침 좀 하겠다"고 운을 뗐다. 이어 "도대체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다"며 "애초에 오케스트라도 아마추어들이고 서현도 무대에 서느라 그 성격에 연습을 얼마나 많이 하겠나. 취미면 더 대단하다"고 말했다. 또 "서현 티켓 파워로 살면서 클래식 협연이나 롯데콘서트홀에 처음 가시는 분들도 있을 텐데, 그것이 바로 클래식의 대중화가 아니면 뭐냐"는 소신을 밝혔다. 이어 "자본주의 시장은 모든 게 수요와 공급의 법칙이다. 우리가 하는 음악만 로열(royal·귀족적인)하고 정석의 코스만이 정답이라고 생각하는 건 상당히 시대착오적"이라며 "롯데콘서트홀 좌석이 2000석이다. 무료로 세워준다고 해도 올라가서 연주할 수 있는 강단도 아무나 있는 게 아니다. 다른 사람의 노력을 폄하 말고 자기 인생에 집중하는 삶을 살자"고 일침을 가했다. 연세대 음대를 졸업한 후 독일 뮌헨 국립음대에서 석박사 학위를 취득한 13기 정숙은 현재 오르가니스트로 활동하며 대학 외래 교수로 재직 중이다. 최근 서현의 소속사인 꿈이엔티는서현이 3월 13일 서울 롯데콘서트홀에서 열리는 '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제8회 정기 연주회'에서 바이올린 협연자로 나선다고 밝혔다. 서현과 협연하는 오케스트라는 전문 연주자가 아닌 아마추어 악단이다. 서현은 "저의 도전을 통해 많은 분이 클래식을 더 가깝게 느끼고 새로운 즐거움을 발견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다만 소식을 접한 일부 네티즌들은 서현이 바이올린에 입문한 지 불과 5개월밖에 되지 않았다며 "실력이 아닌 인지도로 무대에 오르는 것"이라며 연예인 특혜 의혹을 제기하고 나섰다. 티켓 가격이 B석 2만원, A석 3만원, S석 5만원, R석 7만원인 것을 두고는 "취미로 장사한다"는 비난도 불거졌다. 일각에서는 "다른 오케스트라 연주자들도 다 아마추어인데 문제 될 게 있느냐", "클래식 공연치고 가격이 정말 저렴한 편이다. 장사랑 거리가 멀다"며 옹호하는 입장도 나왔다. 한편 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는 이번 공연에서 서현과 비토리오 몬티의 '차르다시'를 협연한다. 이 외에도 차이콥스키 교향곡 5번, 비발디 '사계' 중 봄 등을 공연할 예정이다. 신혜연([email protected])

2026.01.17. 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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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암 투병’ 이솔이, 검진 앞두고 두려운 속내 토로 “간절하게 살아가”

[OSEN=임혜영 기자] 개그맨 박성광의 아내 이솔이가 검진을 앞둔 심경을 밝혔다. 이솔이는 17일 개인 채널에 “으앙 검진 앞두고 불안하고 무서운 마음 감출 수 없어 그냥 겁쟁이 모드에요. 마음따라 몸도 컨디션도 난조이지만.. 오랜만에 햇빛을 보니 기분이 너무 좋지 뭐예요?”라는 글로 근황을 전했다. 이어 “다들 에너지와 의욕 넘칠 때 있고, 동굴 속에 숨어버리고 싶을 때 있죠? 저도 똑같은 사람인지라.. 연초부터 있는 검진은 절 너무 두렵게 하고 있지만요? 6개월에 한 번씩 연장되는 삶이란 되려 세상을 간절하게 살아가게 한달까요? 삶에 애착이 마구마구 솟아나기도 합니다”라며 긍정적인 마음가짐을 드러냈다. 이와 함께 한 사진 속 이솔이는 맑은 날씨에 외출을 한 모습이다. 편안한 의상에 퍼 재킷을 둘러 패션 포인트를 준 이솔이는 명품 모자를 얹어 고급스러운 멋도 더했다. 한편 이솔이는 지난 2020년 박성광과 결혼했다. 이솔이는 여성암 투병 중인 사실을 공개해 많은 이들의 응원을 받았다. /[email protected] [사진] 이솔이 개인 채널 임혜영([email protected])

2026.01.17. 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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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민, '기아 타이거즈'는 못 잊지 "어흥!"···얼굴은 웃겨도 마음은 진심('예스맨')[순간포착]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오세진 기자] ‘예스맨’ 윤석민이 예능인으로 깜찍하게 다짐을 보였다. 17일 첫 방영한 JTBC 예능 ‘예스맨’에서는 예능인이 되고 싶은 8인이 등장했다. 이들의 포부는 방송을 향해 한마디씩 드러났다. 기보배는 “너희 다 내 아래잖아”라며 수 개의 메달, 청룡상 체육 훈장 보유자로 여유를 보였다. 윤석민은 “일단 내 자신을 버리고, 새롭게 태어난 갓난아기처럼 모든 걸 열심히 하겠다. 어흥!”이라며 기아 타이거즈 레전드 투수로 호랑이 기운을 깜찍하게 제스처를 취하며 선보였다. 서장훈은 “생각보다 말을 잘하고 얼굴이 예능이다. 타고난 재능이다. 웃기더라”라며 윤석민을 고평가했다. 실제로 윤석민은 유튜브 채널마다 등장해 냉철한 분석력과 남다른 입담으로 많은 화제를 일으켰다. 윤석민은 “좋다. 얼굴이 그렇게 웃기게 생겼냐”라며 허허실실 웃어보였다./[email protected] [사진 출처] JTBC 예능 ‘예스맨’ 오세진([email protected])

2026.01.17. 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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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메달·청룡상' 기보배, 레전드 스타 기죽여 "너희 다 아래잖아"('예스맨')[순간포착]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오세진 기자] ‘예스맨’ 양궁 레전드 기보배가 스포츠 선수 사이에서 남다른 기상을 선보였다. 17일 첫 방영한 JTBC 예능 ‘예스맨’에서는 예능인이 되고 싶은 8인의 스포츠 스타가 등장했다. 가장 먼저 등장한 기보배는 2012, 2016 올림픽 금메달을 땄으며 세계 3대 대회에서 금메달을 싹쓸이한 양궁의 신이었다. 그는 현재 양궁으로 유명한 광주여대 교수로 재직 중에 있으면서도 국가대표 선발전에 참여해 국대로 뽑힐 정도로 여전한 기량을 뽐내고 있다. 광주여대 소속은 최초 혼성 양궁 메달리스트 안산의 모교이기도 하다. 안정환과 서장훈은 이들의 각오를 한마디씩 듣기로 했다. 기보배는 체육 훈장 중 가장 높은 청룡상을 받은 사람으로, 딱 한마디를 던졌다. 기보배는 “너희 다 내 아래잖아”라며, 엄지를 거꾸로 들었다. 그러나 여기에 반발할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메달 개수는 물론 체육 훈장까지 갖고 있는 그의 아우라는 여유 있게 넘쳐 흘렀다./[email protected] [사진 출처] JTBC 예능 ‘예스맨’ 오세진([email protected])

2026.01.17. 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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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환, 골키퍼 김영광 기억 못 해···김영광 "월드컵 두 번이나 같이 갔어!"('예스맨')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오세진 기자] ‘예스맨’ 축구선수 출신 안정환이 후배 골키퍼 김영광을 전혀 기억하지 못했다. 17일 첫 방영한 JTBC 예능 ‘예스맨’에서는 예능인이 되고 싶은 스포츠 선수들이 등장했다. 곽윤기는 “윤석민도 금메달 있냐”라며 다짜고짜 놀렸고 윤석민은 “베이징 올림픽에서 금메달 땄다. 심지어 대한민국 구기 종목 최초로 금메달 딴 거다”라며 울컥하며 받아쳤다. 하승진은 “김영광이 국가대표를 한지 몰랐다”라며 김영광을 물었다. 안정환은 “나도 김영광이랑 월드컵을 간 적이 없다”라고 말해 김영광을 억울하게 했다. 김영광은 “2006년, 2010년 두 번이나 같이 갔다”라며 선배 안정환을 보며 외쳤다. 안정환은 “아, 이제 기억 났다. 필드에서 연습하다 부족하면 와서 같이 찼다”라고 말했고, 김영광은 “골키퍼로 간 건데 선수 숫자 부족하면 필드 플레이어로 훈련했다”라며 씁쓸하게 말했다./[email protected] [사진 출처] JTBC 예능 ‘예스맨’ 오세진([email protected])

2026.01.17. 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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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빨' 日의 조롱… 韓 축구 망신 이민성호, 호주전서 증명해야 한다

[OSEN=이인환 기자] 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한국 U-23 대표팀이 우즈베키스탄에 완패한 이후, 파장은 예상보다 거셌다. 단순한 조별리그 1패가 아니라, 한국 축구의 현재와 미래를 둘러싼 논쟁으로까지 번지고 있다.  한국은 13일 열린 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아시안컵 조별리그 C조 최종전에서 우즈베키스탄에 0-2로 패했다. 결과보다 더 충격적이었던 건 내용이었다. 상대는 U-21 중심의 젊은 전력이었지만, 경기의 주도권과 완성도는 명확히 우즈베키스탄 쪽이었다. 한국은 전반부터 밀렸고, 후반으로 갈수록 반전의 실마리를 찾지 못했다. 이 패배는 일본 축구 팬덤의 반응을 촉발했다. 일본 현지 매체와 포털 야후 재팬 등 온라인 공간에서는 한국의 부진을 두고 냉소적인 평가가 이어졌다. 단순한 ‘세대 교체의 문제’로 보기보다, 한국 축구가 오랫동안 손흥민이라는 상징에 과도하게 의존해왔다는 프레임으로 해석하는 시선이 눈에 띄었다. 일부 일본 네티즌은 한국 축구의 위협 요소를 손흥민 개인으로 한정하는 반응을 보였다. 손흥민이 대표팀에서 차지해온 비중이 컸던 만큼, 그가 없는 상황에서 한국 축구가 얼마나 흔들릴 수 있는지를 U-23 대표팀의 경기력과 연결 지은 것이다. 심지어 손흥민 은퇴 이후 한국 축구의 하락이 가속화될 것이라는 과격한 전망까지 등장했다. 물론 이는 외부의 해석일 뿐이다. 그러나 빌미를 제공한 것도 사실이다. 일본 온라인 공간에서는 이강인, 김민재 등 유럽 무대에서 경쟁력을 증명한 자원이 있음에도, 손흥민이 가진 리더십과 상징성, 팀 전체를 끌어올리는 영향력과는 결이 다르다는 평가가 뒤따랐다. 결과적으로 ‘손흥민 이후’를 준비하지 못한 구조적 문제로 시선을 확장한 셈이다. 국내에서도 비판은 이어졌다. 중계를 맡았던 이영표 KBS 해설위원은 경기 후 실망감을 감추지 않았다. 그는 상대가 강호가 아니라는 점을 강조하며, 경기 내 태도와 반응에서 더 강한 에너지가 필요했다고 지적했다. 특히 실점 이후의 대응, 몸싸움과 압박 상황에서의 적극성, 흐름을 되돌리려는 집요함이 부족했다고 꼬집었다. 수치 역시 냉정했다. 한국은 유효 슈팅에서 인상적인 반격을 만들어내지 못했고, 공격 전개 과정에서도 명확한 해법을 보여주지 못했다. 후반으로 갈수록 템포는 떨어졌고, 벤치의 변화 역시 경기 분위기를 단숨에 뒤집기엔 역부족이었다. 조직력과 리듬에서 우즈베키스탄에 끌려가는 장면이 반복됐다. 이제 시선은 8강으로 향한다. 한국은 18일 호주 U-23 대표팀과 토너먼트 첫 경기를 치른다. 조별리그에서 1승 1무 1패, C조 2위로 올라섰지만 과정은 불안했다. 이제는 변명보다 결과가 필요한 시점이다. 호주전은 단순한 8강전이 아니다. 흔들린 조직력, 집중력, 실점 이후 반응까지 모두 시험대에 오른다. 외부에서는 한국 축구의 미래를 손흥민 하나로 단정 짓는 평가가 쏟아지고 있다. 결국 답은 하나다. 경기력으로 증명하는 것뿐이다. 손흥민이라는 거대한 이름을 넘어, 한국 축구가 스스로의 경쟁력을 보여줄 수 있을지, 호주전이 그 분기점이 될 전망이다. /[email protected] 이인환([email protected])

2026.01.17. 3:26

IAEA "러·우크라, 자포리자 원전 수리 위해 국지 휴전"

IAEA "러·우크라, 자포리자 원전 수리 위해 국지 휴전" (모스크바=연합뉴스) 최인영 특파원 =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우크라이나 남부의 자포리자 원전을 수리할 수 있도록 국지적 휴전에 합의했다고 국제원자력기구(IAEA)가 16일(현지시간) 밝혔다. AFP 통신에 따르면 IAEA는 자포리자 원전에서 마지막으로 남은 예비 전선을 수리하기 위해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모두 국지 휴전에 동의했으며 수일 내 우크라이나 전력망 운영사 소속 기술자들이 수리를 시작할 것이라고 성명을 통해 밝혔다. 기술자들은 지난 2일 군사 활동으로 손상되고 끊어진 330㎸ 전선을 수리할 예정이며 이 작업을 감독하는 IAEA 팀도 파견됐다고 IAEA는 설명했다. IAEA는 현장에 있는 직원들이 원전 인근 등에서 많은 폭발음을 듣고 있다고 덧붙였다. 라파엘 그로시 IAEA 사무총장은 "이 일시 휴전은 우리가 계속 해야 하는 필수적 역할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유럽 최대 원전인 자포리자 원전은 2022년 2월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특별군사작전'을 시작한 직후 러시아군에 점령됐다. 6기의 원자로는 모두 가동을 중단했으나 냉각에 필요한 전력은 2개 전선을 통해 공급되고 있다. 하지만 이 전선은 잦은 포격에 반복적으로 손상되고 있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자포리자 원전 인근에서 휴전에 합의한 것은 이번이 네 번째다. [email protected]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최인영

2026.01.17. 3:26

전 나토총장 "트럼프, 우크라 종전 안되니 그린란드 위협"

전 나토총장 "트럼프, 우크라 종전 안되니 그린란드 위협" 라스무센 "우크라전 같은 진짜 위협서 주의 돌리는 전술" 뤼터 현 총장은 계속 침묵…유럽매체 "미군기지 통제권 회수 거론" (베를린=연합뉴스) 김계연 특파원 = 덴마크 자치령 그린란드를 병합하겠다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위협이 교착 상태에 빠진 우크라이나 종전 협상과 관련 있을 것이라고 전직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사무총장이 추측했다. 아네르스 포 라스무센 전 나토 사무총장은 17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파이낸셜타임스(FT) 인터뷰에서 트럼프가 주의를 돌리는 전술에 익숙하다며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전쟁 같은 진짜 위협에서 주의를 분산하기 위한 수단으로 그린란드를 이용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푸틴(러시아 대통령)을 어떻게 협상 테이블로 끌어낼지에 초점을 맞추는 대신 유럽에도 미국에도 위협이 되지 않는, 미국의 우호적 동맹 그린란드에 세계의 관심이 쏠리는 게 걱정된다"며 "러시아는 그린란드가 나토를 침몰시키는 빙산이 되길 바랄 것"이라고 말했다. 라스무센은 덴마크 총리(2001∼2009년)에 이어 5년간 나토 사무총장을 지냈다. 나토에 속한 유럽 각국은 덴마크가 주관하는 그린란드 군사훈련 '북극 인내 작전'에 자국군을 파견하는 등 나토 주축인 미국의 그린란드 위협에 덴마크 편을 들고 있다. 유럽 정가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의 그린란드 위협에 대응해 유럽 주둔 미군에 대한 지원을 중단하거나 미군기지 통제권을 회수하자는 극단적 제안도 나온다고 폴리티코 유럽판이 전했다. 익명의 나토 당국자는 이 매체에 "미군기지를 협상카드로 쓰면 유럽은 안보보장을, 미국은 가장 가치 있는 전방 작전기지를 잃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미군 유럽사령부는 2024년 기준 유럽 내 기지 31곳에 6만7천500명을 주둔시키고 있다. 유럽 주둔 미군 사령관을 지낸 벤 호지스는 독일에 있는 람슈타인 공군기지의 경우 중동과 아프리카 지역 전개에 핵심 발진기지 역할을 한다며 유럽 기지 포기는 미군에 '재앙적'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말했다. 폴리티코는 "미군의 광범위한 군사자산이 가장 중요한 잠재적 압박 수단"이라면서도 너무 민감한 문제여서 외교관들이 나토와 유럽연합(EU) 회의에서 이 논의를 배제하려 애쓰고 있다고 전했다. 라스무센에 이어 나토 사무총장을 지낸 옌스 스톨텐베르그는 이날 독일 주간지 슈피겔 인터뷰에서 "미국이 그린란드 통제권을 확보하겠다고 선언한 건 우리가 심각하게 받아들여야 할 문제"라며 "미국이 나토에 남을 것이라고 장담할 수 없다"고 말했다. 그는 트럼프 대통령 집권 1기 때 자신의 모국 노르웨이와 덴마크의 1930년대 그린란드 영유권 다툼 이야기를 해주면서 나토 동맹국 주권을 존중하는 게 중요하다고 조언했다고 전했다. 그러나 이후에도 그린란드에 대한 트럼프의 입장이 바뀌지 않았고 작년 1월 집권 2기 취임식 때도 트럼프와 측근들이 자신에게 그린란드에 관심 있다고 말했다고 덧붙였다. 그린란드 문제로 나토가 흔들리는 가운데 마르크 뤼터 현 사무총장은 침묵을 지키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작년 3월 백악관에서 만난 뤼터 사무총장을 가리켜 "(그린란드 문제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할 수도 있는 사람과 앉아 있다"고 말했다. 뤼터 총장은 당시에도 "그린란드의 미국 편입 논의는 외부에 맡겨 두겠다"고만 했다. 네덜란드 총리 출신인 뤼터 총장은 지난해 6월 나토 정상회의에 앞서 트럼프 대통령에게 찬양 일색 문자 메시지를 보내고 그를 아빠(Daddy)에 빗대는 등 아첨 외교로 유럽에서 비판받아 왔다. 뤼터 총장은 최근 유럽의회에서 미국과 덴마크가 그린란드 합의에 실패할 경우 나토 차원의 대책이 있느냐는 덴마크 의원의 질문에 "사무총장으로서 내 역할은 분명하다. 동맹 내부에서 논의가 이뤄질 때 절대로 논평하지 않는다"고 답했다. 그는 "이렇게 말하면 여러분 모두 나를 싫어할 것"이라면서도 트럼프 대통령의 방위비 압박이 나토를 강하게 만들었다는 주장을 반복했다. 한 의원은 이 자리에서 "마지막 나토 사무총장이 될까 봐 두렵지 않느냐"고 물었다고 AFP통신이 전했다. [email protected]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김계연

2026.01.17. 3:26

“얘 뛰지마라” 무대 밖 반전…에스파 카리나, 꾸밈없는 일상 공개

[OSEN=배송문 기자] 에스파 카리나가 무대 위 카리스마를 내려놓은 일상 사진으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카리나는 17일 개인 계정을 통해 여러 장의 근황 사진을 공개하며 “얘 뛰지마라”라는 짧은 글을 덧붙였다. 화려한 무대와는 전혀 다른, 힘을 뺀 일상의 순간이 담긴 게시물이었다. 공개된 사진 속 카리나는 실내 공간에서 몸을 살짝 기댄 채 옆을 바라보며 부드러운 미소를 짓고 있다. 눈을 가늘게 뜬 표정과 자연스러운 자세에서 편안한 분위기가 고스란히 전해진다. 무대 위에서 보여주던 강렬한 눈빛 대신, 차분하고 여유로운 얼굴이 눈길을 끌었다. 긴 흑발은 자연스럽게 흘러내렸고, 앞머리는 이목구비를 또렷하게 살렸다. 짙은 컬러의 니트 톱과 단정한 스타일링은 꾸밈없는 외출 혹은 휴식 중인 모습임을 짐작하게 했다. 과한 메이크업 없이도 카리나 특유의 분위기는 그대로 살아 있었다. 특히 여러 장의 사진이 공개되며 무대 뒤 카리나의 다양한 표정이 담겼다. 소소한 캡션과 함께 공개된 일상 컷들은 팬들과의 거리감을 한층 좁히는 역할을 했다. 게시물이 공개되자 팬들은 “무대랑 완전히 다른 분위기”, “이런 자연스러운 모습이 더 좋다”, “캡션까지 귀엽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최근 강렬한 콘셉트의 무대에서 활약해온 카리나는 이번 게시물을 통해 무대 밖의 편안한 순간을 공유하며 또 다른 매력을 드러냈다. 화려함을 걷어낸 일상 속 모습 역시 팬들에게는 충분한 화제였다. 한편 카리나는 그룹 에스파 멤버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카리나 SNS 배송문([email protected])

2026.01.17. 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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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쎈 롤챔스] ‘꼬마’ 감독, 왜 ‘첫 번째 선택’에서 ‘후 픽’ 택했을까

[OSEN=종로, 고용준 기자] 지난 14일 DN 수퍼스(DNS)와 KT 롤스터의 LCK컵 개막전을 시작으로 LOL e스포츠 2026시즌이 시작됐다. 포지션 퀘스트를 포함해 2026시즌은 그야말로 대격변이라 불릴 만큼 다양한 변경점이 매 경기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그 중 가장 관심이 가는 변경점이 바로 ‘첫 번째 선택’. 예전 홈의 입장이거나 앞선 세트를 패한 팀이 진영과 선픽을 가져가던 구도에서 ‘첫 번째 선택’으로 인해 진영이나 픽의 순서 중 하나를 고를 수 있다. 팀의 선호에 따라 대다수 진영이나 ‘선픽’을 택하지만 ‘꼬마’ 김정균 감독은 지난 16일 한화생명과 팀 개막전 0-1로 뒤지전 2세트 ‘첫 번째 선택’을 후픽으로 사용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첫 밴 페이즈에서 제이스, 아지르, 바루스를 차례대로 솎아낸 T1은 한화생명이 조이를 선택하자 아펠리오스와 신 짜오 픽을 먼저 선택했다. 한화생명이 오공과 라칸을 그 다음 가져가자 룰루 픽 1페이즈를 정리했다. 두 번째 밴 페이즈에서 요네와 그웬을 제외한 T1은 두 번째 픽 페이즈 첫 챔프로 크산테를 골랐고, 마지막 챔프로 사일러스를 택하면서 밴픽을 정리했다.  김정균 감독은 “한화생명전을 선수단 모두 최선을 다해 준비했는데 또 이제 경기 결과까지 이렇게 승리로 얻게 돼서 굉장히 만족스럽다”라고 승리 소감을 전하면서 “바뀐 패치 버전에 최대한 맞게 메타를 찾으려고 했다. 바뀐 점에 초점을 맞춰 가장 집중적으로 연습했다”라고 시즌 초반 현재 팀 분위기와 연습 방향에 대해 설명했다.  최근 메타에 대해 김정균 감독은 “초반 라인 스와프가 안 되기 때문에 밴픽적인 부분에서 선수들과 이야기를 했다”면서 “2세트 후픽의 경우 팀 또는 상황마다 굉장히 다를 수는 있지만 그 상황에서는 좀 더 이제 후픽 쪽으로 좀 가는 쪽이 조금 더 경기하는 데 있어서 더 좋게 작용할 것 같다고 판단해서 그렇게 선택하게 됐다”라고 배경을 말했다.  김정균 감독은 추후에는 다른 선택지에 대한 가능성도 열어뒀다. “이후 더 지켜봐야 하고 상황마다 굉장히 다르지만 지금은 첫 번째로 일단 퀘스트도 퀘스트지만 초기 시작했을 라인 스와프를 못한다는 부분이 굉장히 크게 작용했다. 또 이제 메타나 상황이라는 건 언제든 변할 수 있기 때문에 그 부분은 계속해서 지켜봐야 한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1.17. 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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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 과거 숙대생과 미팅 고백.."내가 제일 괜찮았다" ('놀뭐')

[OSEN=지민경 기자] 방송인 유재석이 과거에 숙명여대 학생들과 미팅을 한 적이 있다고 밝혔다. 17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는 유재석이 회장으로 있는 동호회 ‘쉼표, 클럽’의 겨울 나들이가 그려졌다. 이날 유재석은 5만 원에 음식, 쇼핑, 액티비티를 모두 즐기는 겨울 나들이 코스를 준비해 눈길을 끌었다. 첫 번째로는 겨울 간식을 먹으러 향했다. 겨울 간식의 정체는 숙대입구 근처에서 파는 잉어빵이었다. 머리부터 꼬리까지 팥이 꽉 채워진 잉어빵에 멤버들은 감탄을 금치 못했다. 만족스러운 간식을 먹은 이들은 다음 코스로 이동했다. 숙대입구를 지나던 유재석은 "예전에 숙대 다니는 분들과 미팅을 한 적이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에 하하는 "숙대 사람들 그때 똥 밟았겠다"고 말했고, 이어 정준하는 "일행들이 괜찮았을 수 있지 않냐"고 덧붙여 유재석을 분노케 했다. 유재석은 "제가 제일 괜찮았다"고 반박했고, 허경환은 "쑥대밭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멤버들은 "서울예대라고 해서 기대했을 텐데"라며 계속 유재석을 놀렸고, 유재석은 "그분들도 맘에 안들었겠지만 우리도 그쪽이 (마음에 안 들었다). 그럼 된거 아니냐"고 답해 폭소케 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방송화면 캡쳐 지민경([email protected])

2026.01.17. 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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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사♥’ 강소라, 애 둘 낳은 거 맞나..놀라운 유연성 “거북목 튜토리얼”

[OSEN=임혜영 기자] 배우 강소라가 운동 중인 일상을 공유했다. 강소라는 17일 개인 채널에 “거북목 튜토리얼 준비 중이에요. 스튜디오랑 퍼컬 좀 맞는 듯?”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소라는 한 스튜디오에 방문, 운동에 매진하는 모습이다. 강소라는 편안한 운동복을 입고 있으며 유연한 동작과 바른 자세를 선보여 눈길을 끈다. 특히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는 강소라는 출산 후에도 꾸준한 운동을 통해 자기 관리를 해온 듯 군살 없이 늘씬한 체형을 자랑해 부러움을 자아내고 있다. 이를 본 팬들은 “진짜 진짜 예쁘다”, “아름답다”, “배우님 응원합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강소라는 지난 2020년 8세 연상의 한의사와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강소라 개인 채널 임혜영([email protected])

2026.01.17. 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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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돌’ 사랑이 맞아?.. 추사랑, 블랙핑크 콘서트 백스테이지서 지수와 다정한 투샷

[OSEN=배송문 기자]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과 모델 야노 시호의 딸 추사랑이 블랙핑크 콘서트 관람 인증샷을 공개하며 또 한 번 화제를 모았다. 추사랑은 17일 자신의 SNS에 “블랙핑크 언니들 콘서트 다녀왔Choo”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도쿄돔에서 열린 블랙핑크 공연 현장을 찾은 추사랑이 어머니 야노 시호, 블랙핑크 멤버 지수와 함께 나란히 서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이번 콘서트 관람은 앞서 공개된 약속이 실제로 이뤄진 자리로 더욱 눈길을 끌었다. 지난해 11월 야노 시호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블랙핑크 로제가 추사랑을 도쿄돔 공연에 초대했다는 사실이 전해지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당시 “대박사건”이라며 놀라워하던 추사랑의 반응이 현실이 된 셈이다. 특히 이날 공개된 사진 속 추사랑은 한층 성숙해진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만 14세인 추사랑은 훌쩍 자란 키와 길어진 팔다리로 모델 못지않은 비율을 자랑했다. 불과 몇 달 전 공개된 모습과 비교해도 눈에 띄는 성장으로, 차분한 표정과 자연스러운 포즈가 인상을 더했다. 한편 추사랑은 일본인 모델 야노시호와 파이터 추성훈의 딸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등 다수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대중의 사랑을 받으며 성장 과정을 공개해왔다. 최근에는 부쩍 성숙해진 근황이 전해질 때마다 ‘폭풍 성장’이라는 반응과 함께 관심을 모으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추사랑 SNS 배송문([email protected])

2026.01.17. 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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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쿨존의 비명' 60대, 추돌사고 후 인도 돌진…10살 여아 중상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에서 60대 운전자가 몰던 승용차가 다른 차를 추돌한 후 인도로 돌진해 10살 보행자가 중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17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후 12시 50분쯤 충남 공주시 신관동 신관초등학교 앞 교차로에서 60대 A씨가 몰던 아반떼 승용차가 앞서 가던 그랜저 승용차를 추돌한 뒤 인도로 돌진해 B양을 덮쳤다. A씨의 승용차는 상가 건물을 들이받은 뒤에야 멈췄다. 이 사고로 친구와 인도를 걷던 B양이 양쪽 다리가 부러지는 중상을 입고 대전 지역 병원으로 옮겨졌다. A씨와 동승자, 70대 그랜저 승용차 운전자도 다쳐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시속 30㎞ 제한 구간인 스쿨존에서 A씨가 전방 주시 의무 등을 게을리해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자세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급발진을 주장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A씨를 교통사고처리 특례법상 치상 혐의로 입건했다"며 "현재까지 음주운전은 아닌 것으로 파악했다"고 밝혔다. 정혜정([email protected])

2026.01.17. 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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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현♥' 미자, 母 전성애와 나란히 명품백 "드디어 구했다"

[OSEN=오세진 기자] 개그우먼 미자가 유행에 탑승했다. 17일 미자는 자신의 소셜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미자는 어머니인 배우 전성애와 함께 다정하게 모녀 셀카를 찍으며 행복한 표정을 짓고 있었다. 이날 미자의 행복의 이유는 바로 '두바이 쫀득 쿠키'였다. 최근 유행 중인 디저트로, 줄을 서서 사 먹는다는 해당 디저트를 미자는 간신히 구했던 것이다. 미자는 "두쫀쿠의 추억 돈 있어도 못 구한다는 두쫀쿠앓이! 일주일째 했는데 엄니랑 마포역 걸어가고 있는데 여학생 2명이 두쫀쿠를 먹으며 지나가더라고요~ 이 근처에서 파나보다!! 바로 마포 두쫀쿠 검색 GO 언덕을 오르고 또 오르는데 수많은 사람들이 두쫀쿠를 먹으며 내려오고 있었음 ㅋㅋ 심지어 남자분들도 줄 서서 사 먹고 있었음 ㅎㅎ #43세 #미자씨"라며 행복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날 미자와 전성애는 꾸미지 않은 차림이지만 각기 L 브랜드와 G 브랜드의 시그니처 백을 메고 있어 시선을 끌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두쫀쿠 드디어 입성하셨군요", "품절이 안 됐나 봐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미자는 지난 2022년 개그맨 김태현과 결혼, 이후 홈쇼핑에서 쇼호스트로 활약 중이다./[email protected] [사진 출처] 미자 채널 오세진([email protected])

2026.01.17. 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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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혜선, 이번엔 머리 감고 모자 벗었다..'태도논란' 1년만 '라스' 재등장[핫피플]

[OSEN=김나연 기자] 배우 구혜선이 태도논란이 일었던 '라디오스타'를 1년만에 다시 찾았다. 14일 MBC '라디오스타' 측은 다음주 방송되는 949회 예고 영상을 공개했다. 이날 예고에 따르면 '라디오스타' 949회는 2026 병오년(丙午年), 붉은 말의 해를 맞아 '말말말 말하는대로' 특집으로 꾸며진다. 게스트로는 이금희 아나운서, 개그맨 출신 쇼호스트 염경환, 방송인 전민기, 배우 구혜선이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펼쳤다. 예고에서 구혜선은 "말하면 이루어진다"며 "작곡을 50곡 할거다, 전시회할거다, 난 꼭 수석으로 졸업할거야. 이뤄내고 특허 대상을 받게 됐다"고 근황을 전했다. 실제 구혜선은 2020년 성균관대 영상학과에 재입학해 수석으로 졸업한 뒤 2024년 카이스트 대학원에 합격해 과학저널리즘대학원 공학석사 과정에 합격했다. 이후 2년도 채 지나지 않아 석사과정을 마친 구혜선은 지난해 친환경 헤어롤 '쿠롤'을 개발해 우수특허대상으로 선정돼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이런 가운데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그에 대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구혜선이 '라디오스타'에 출연하는 것은 약 1년 만이다. 구혜선은 지난해 1월 방송된 '라디오스타'에 출연 당시 모자를 착용한 채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구혜선은 "오늘 씻으려고 준비하는데 보일러가 고장났다. 그래서 오늘 머리를 못 감아서 모자를 썼다"며 "PD님이 모자를 벗고 녹화를 하면 좋겠다고 했는데 제가 지금 모자를 못 벗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방송이 나간 후 구혜선의 언행을 두고 일각에서는 "무례하다"는 지적과 함께 태도 논란이 제기됐다. 충분히 다른 대안이 있었음에도 고집을 부리는 모습이 성의없어 보인다는 것. 이에 구혜선은 "예를 갖춰야 하는 장소가 아닌, 웃음을 주는 예능 방송에 개인 사정상 털모자를 쓰고 간 것은 태도가 불량한 일도, 무례한 일도 아닌 저의 자유입니다. 그러나 그런 지적도 무척 감사드려요"라고 해명했다. 이후로도 구혜선은 "모자는 내 자유♥ 내친김에 모자 컬렉션"이라며 보란듯이 모자를 쓴 사진을 여러장 올려 논란에 정면 대응했다. 이를 두고 일부 누리꾼들은 '기싸움'이라 지적하며 불편함을 내비치기도 했지만, 구혜선은 "저라는 사람의 대한 다양한 '의견'과 '이견'들을 수용할지 말지에 대한 선택은 저 스스로가 하는 것이라고 여전히 저는 생각합니다. 그런 의미로써 저는 '자유'"라며 "제 삶의 방식이 타인에게 충분치 않을 수 있다는 것을 잘 알고있고, 저는 저로서 살아가야 하는 것도 알고있기 때문에, 앞으로도 일어날 황당무계한 논쟁들을 환영하고 또 잘 부탁드립니다"라고 추가 입장을 전했다. 해당 논란은 얼마 뒤 진행된 '라디오스타' 기자간담회에서도 언급됐고, 김명엽 PD는 "심스럽긴 한데 사실 결과부터 말씀드리면 태도 논란 이야기가 있는데 전혀 그런 게 아니다. PD 업무 중 하나가 출연자 분들이 화면에 어떻게 나올지 같이 모니터를 하고 '괜찮으세요? 모자 벗는 게 나으세요?' 물어보는 것"이라며 "오히려 일찍 오셔서 저희랑 리딩도 잘 하시고, 그날 녹화도 너무 좋게 해주고 가셨다. 논란이 된 게 아쉽다"고 해명했다. 한편 구혜선이 출연하는 MBC '라디오스타'는 오는 21일 밤 10시 30분 방송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MBC 김나연([email protected])

2026.01.17. 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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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억 유로도 부족했다' 알 이티하드, 메시에게 백지수표 제안… 오일 머니의 끝은 어디인가

[OSEN=이인환 기자] 끝이 보이지 않는 ‘오일 머니’의 집념이다. 사우디 프로페셔널리그 알 이티하드가 다시 한 번 리오넬 메시(38, 인터 마이애미)를 향해 파격적인 구애를 던졌다. 이번에는 금액조차 정하지 않은, 이른바 ‘백지 수표’ 제안이다. 글로벌 스포츠 전문 매체 ‘비인 스포츠’와 스페인 유력지 ‘마르카’는 16일(한국시간) 알 이티하드의 안마르 알하일리 회장이 메시 영입과 관련해 백지 수표 가능성을 직접 언급했다고 전했다. 알하일리 회장은 “메시가 합류할 의지만 있다면, 원하는 기간 동안 원하는 금액을 받을 수 있는 계약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재정적 부담은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점도 분명히 했다. 그의 발언은 단순한 허언으로 들리지 않는다. 알 이티하드는 이미 과거에도 메시에게 상상을 초월하는 조건을 제시한 전력이 있다. 2023년 6월, 메시가 파리 생제르맹과 계약을 마치고 자유계약 신분이 됐을 당시 알 이티하드는 가장 적극적으로 움직인 구단 중 하나였다. 당시 제안된 연봉 규모는 무려 14억 유로. 그러나 결과는 실패였다. 알하일리 회장은 “그때 우리는 메시에게 연봉 14억 유로를 제안했다. 하지만 가족이 미국행을 선호했고, 그는 돈보다 삶의 선택을 택했다”고 회상했다. 거액의 제안도 메시의 결정을 바꾸지는 못했다. 메시는 결국 미국 MLS의 인터 마이애미로 향했고, 또 다른 무대에서 자신의 가치를 증명해냈다. 그럼에도 알 이티하드는 미련을 버리지 않았다. 알하일리 회장은 “우리는 언제나 메시에게 열려 있다”며 가능성을 완전히 닫지 않았다. 그가 강조한 영입 이유는 분명했다. “메시는 축구 역사상 가장 위대한 선수다.” 전력 보강 이상의 의미, 즉 리그와 구단의 위상을 단숨에 끌어올릴 수 있는 상징적 존재라는 판단이다. 실제로 알 이티하드의 시선은 경기장 밖까지 향해 있다. 메시 영입은 단순한 스타 추가가 아니다. 상업, 미디어, 문화, 경제 전반에 걸친 파급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카드다. 사우디 리그가 추구하는 ‘글로벌 브랜드화’ 전략의 정점에 메시가 있다는 계산이다. 알 이티하드가 노렸던 슈퍼스타는 메시뿐만이 아니었다. 2023년 여름, 구단은 손흥민에게도 접근했다. 4년 총액 1억2000만 유로에 달하는 초대형 계약이 테이블 위에 올랐다. 그러나 손흥민의 선택 역시 거절이었다. 그는 돈보다 경쟁과 무대를 택했다. 이후 손흥민은 토트넘 홋스퍼에서 유로파리그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고, 지난해 여름 미국 무대로 향하며 또 다른 도전에 나섰다. 메시와 손흥민, 두 슈퍼스타의 선택은 같았다. 사우디의 천문학적 제안 앞에서도, 커리어와 삶의 방향을 스스로 결정했다는 점이다. 알 이티하드의 백지 수표는 여전히 유효하다. 그러나 메시의 대답이 바뀔지는 미지수다. 돈은 넘쳐난다. 다만, 모든 것을 살 수 있는지는 여전히 증명되지 않았다. /[email protected] 이인환([email protected])

2026.01.17. 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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