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오세진 기자] '살림남2’ 트로트 황태자 박서진이 자신만의 어설픈 위로에 모두를 기겁하게 만들었다. 31일 방영된 KBS2TV 예능 '살림남2'에서는 박서진을 초대한 신승태 가족이 등장했다. 신승태는 “그래도 서진이가 불러줄 줄 알았는데 안 불러줘서 제가 불렀다”라며 살림남 자리를 노렸다. 신승태 가족은 운영하고 있는 가게로 박서진을 초대해 메뉴에 없는 음식까지 차려서 대접했다. 신승태의 아버지는 “내가 바라는 건 손주 하나 보는 거”라며 아들에 대한 결혼을 꿈꿨다. 신승태는 “누나가 먼저 가야지. 누나는 지금 노산이다”라며 받아쳤다. 김소현은 “와, 세다”라며 놀라워했다. 박서진은 “외국을 보면 할머니들도 출산한 사례가 있지 않냐”라며 나름의 위로를 건넸다. 이에 모두가 경악했다. 은지원은 “그걸 위로라고 하냐, 새끼야!”라며 소리를 질렀고, 박서진은 “위로를 꼭 하고 싶었다"라며 나름의 진심이라고 말했다./[email protected] [사진 출처] KBS2TV 예능 '살림남2' 방송화면 캡처 오세진([email protected])
2026.01.31. 7:10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배송문 기자] 배우 박준면이 남편과의 인연과 결혼을 결심하게 된 과정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31일 방송된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는 박준면이 게스트로 출연해 자신의 연애와 결혼 이야기를 전했다. 이날 그는 현재 남편과의 첫 인연을 떠올리며 당시 상황을 차분하게 설명했다. 박준면은 남편이 기자로 활동하던 시절, 자신의 음반이 계기가 돼 인터뷰를 하면서 처음 인연을 맺게 됐다고 밝혔다. 이후 식사를 함께 하며 자연스럽게 친분을 쌓았고, 누나·동생처럼 편한 관계로 지내다 연인으로 발전하게 됐다고 전했다. 그는 남편과 세 번 만난 뒤 결혼을 결심했다고 밝혀 스튜디오를 놀라게 했다. 남편에 대해서는 “나보다 다섯 살 연하이고 기자이자 소설가로 활동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후 박준면은 과거 자신의 연애관도 함께 언급했다. 그는 “예전에는 비혼주의였다”며 “연애를 하다 보면 상대가 간 보는 것처럼 느껴질 때가 많았고, 그래서 ‘내 인생에 결혼은 없겠다’고 생각했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박준면은 “특별히 결심했다기보다는 인연이 되니까 결혼까지 가게 됐다”며 담담하게 말했다. 꾸밈없는 고백은 오히려 진정성을 더하며 공감을 자아냈다. 한편 박준면은 다양한 작품과 예능을 통해 꾸준히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도 과장 없는 솔직한 이야기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은 매주 토요일 밤 9시 40분 방송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방송 화면 캡처 배송문([email protected])
2026.01.31. 6:55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배송문 기자] 배우 박준면이 남다른 평양냉면 사랑을 드러냈다. 31일 방송된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는 박준면이 게스트로 출연해 유쾌한 입담을 펼쳤다. 이날 박준면은 자신을 ‘자칭 평양냉면 전도사’라고 소개하며 웃음을 안겼다. 이에 조째즈는 “평냉을 너무 좋아해서 생수처럼 가지고 다니면서 육수를 드신다는 말이 있다”고 이야기를 꺼냈고, 박준면은 “평냉이 좋다보니까 여름에 그런다. 진짜 좋다. 시원하고 맛있다. 아메리카노처럼 먹는다”고 수줍게 밝혀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김주하는 이어 “여배우들끼리 평냉 회동도 한다면서요?”라고 질문했고, 박준면은 “제가 꼬셔서 평냉 회동을 한번 했다. 오픈런을 했다”고 답하며 남다른 열정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염정화, 김재화, 고민시, 김혜수, 주보비, 박경혜 등 배우들이 평양냉면집에 모여 있는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평양냉면을 매개로 한 배우들의 소탈한 모임에 스튜디오는 훈훈한 분위기로 채워졌다.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은 매주 토요일 밤 9시 40분 방송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방송 화면 캡처 배송문([email protected])
2026.01.31. 6:50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오세진 기자] '살림남2’ 뮤지컬 배우 김소현이 깨알 같은 예능 고정 자리를 탐냈다. 31일 방영된 KBS2TV 예능 '살림남2'에서는 박서진의 지인 신승태가 등장했다. 신승태는 “저는 두 번이나 출연해서 고정이 되지 않을까 했는데”라면서 “그래도 서진이가 불러줄 줄 알았는데 안 불러줘서 제가 불렀다”라며 가족들과 함께 신승태가 살고 있는 집으로 박서진을 초대했다. 박서진은 “‘살림남2’는 틈이 없다”라며 새침하게 대꾸했다. 김소현은 “나는 틈이 있을 줄 알았는데. 내가 반 고정은 될 줄 알았다”라고 말해 박서진을 경악하게 만들었다. 박서진은 "누나도 내 자리를 노리는 거냐"라고 물었고, 김소현은 “안녕하세요, 살림녀 김소현이다”라며 재치 있는 인사로 웃음을 안겼다./[email protected] [사진 출처] KBS2TV 예능 '살림남2' 방송화면 캡처 오세진([email protected])
2026.01.31. 6:47
[OSEN=이인환 기자] 탈락은 충격이었고, 소문은 빠르게 번졌다. 그러나 결론부터 정리하면 방향은 한쪽으로 기울었다. 로베르토 데 제르비 감독은 떠날 생각이 없다는 입장이다. 마르세유는 클뤼프 브뤼허전 대패로 2025-2026시즌 유럽 챔피언스리그 여정을 마쳤다. 리그 페이즈 막판까지 24위 경쟁을 이어갔지만, 골득실에서 밀리며 탈락이 확정됐다. 같은 시간 다른 경기의 결과까지 겹치며 좌절감은 더 커졌다. 결과만 놓고 보면 계획의 균열이 분명했다. 경기 이후 데 제르비 감독의 태도는 자책에 가까웠다. 책임의 무게를 자신에게 두면서도, 팀 전체가 돌아봐야 할 지점이 있다는 메시지를 덧붙였다. 경험 많은 선수들이 다수 포진한 상황에서 반응과 대처가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는 인식이 깔려 있었다. 전술의 문제를 넘어 태도와 일관성의 문제를 짚는 대목이었다. 이 여파로 사임설이 급속히 퍼졌다. 프랑스 현지에서는 감독이 결단을 내렸다는 보도까지 나왔다. 여기에 훈련을 직접 지휘하지 않았다는 사실이 더해지며 위기설은 증폭됐다. 계약 기간이 남아 있음에도 조기 이별 가능성이 거론될 정도였다. 그러나 반전이 뒤따랐다. 데 제르비 감독은 공개 석상에서 장기 체류 의지를 분명히 했다. 마르세유라는 환경에 대한 애정과 프로젝트에 대한 의욕을 강조했고, 선수단의 지지도 언급했다. 구단 수뇌부와의 만남 역시 결별이 아닌 점검의 성격이었다는 설명이 이어졌다. 문제를 인지한 상태에서 다음 시즌을 준비하겠다는 쪽으로 선을 그었다. 그럼에도 훈련 불참은 남는다. 상대 분석과 컨디션 문제를 이유로 들었지만, 시기와 맥락을 고려하면 논란을 피하기는 어렵다. 탈락 직후의 예민한 국면에서 나온 행동이라는 점에서 해석은 갈린다. 지도자의 방식이라는 주장과 관리의 신호라는 시선이 공존한다. 데 제르비 감독의 커리어는 강한 개성과 함께 움직였다. 전술적 확신이 분명한 만큼 마찰도 잦았다. 이전 팀들에서도 비슷한 장면이 반복됐고, 협상 과정에서 전권을 요구하다가 결렬된 사례도 있었다. 마르세유에서도 언론 평가와 경기력 기복을 두고 날 선 반응을 보여 왔다. 이번 사안 역시 같은 흐름 위에 놓여 있다. 정리하면 사임설은 부인됐고 프로젝트는 지속된다. 다만 신뢰 회복과 분위기 관리가 남았다. 결과가 흔들릴 때 방식까지 흔들리면 리스크는 커진다. 데 제르비 감독의 선택은 잔류다. 이제 필요한 것은 말이 아니라, 다음 경기와 다음 시즌을 향한 명확한 설계다. /[email protected] 이인환([email protected])
2026.01.31. 6:46
[OSEN=김나연 기자] 배우 박경혜가 혜리의 심리 상담 결과를 듣고 눈물흘렸다. 30일 혜리 유튜브 채널에는 "결국 눈물이 터져버린 NF와 그걸 지켜보는 ST"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이날 혜리는 박경혜와 함께 자신들읜 TCI검사지를 비교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에 박경혜는 "나 네 거 (영상) 보고 너무 많이 울었다"고 털어놨다. 혜리는 "왜?"라며 어리둥절했고, 박경혜는 "지금도 얘기하면 눈물날것 같다"라고 울컥했다. 혜리는 "어디서 울었는데?"라고 물었고, 박경혜는 "그냥 그게 막 얘가 요즘에 많이 못쉬고 막 되게 힘든거를 저는 옆에서 조금 보는 편이지 않나.다는 아니더라도. 근데 그게 검사 결과에 나오고 그거를 막 얘기하는게.. 약간 뭔가 너무 찡한거다. 마음이"라고 눈시울을 붉혔다. 그는 '얘가 이 거실에서 널브러져서 쉴때의 모습도 있지 않나. 그리고 요즘에 잘 못쉬고 집에 오면 막 약 챙겨먹고 그러고 나서 비몽사몽해서 나가고. 제가 자고갈때도 있으니까. 근데 그런게 막 스치는거다. 그 모습이. 그래서 그냥 좀 짠했다. 무슨 포인트였냐면 얘가 자기 속마음을 누구한테 얘기를 잘 안한다. 자기가 힘들어도 힘들다는 얘기를 잘 안하고 그냥 혼자 이렇게 하는 편이다"라고 안타까워 했다. 그러자 혜리는 "사람들이 안 듣는거다. 난 많이 한다"라고 해명했고, 박경혜는 "무미건조하게 한다"고 말했다. 혜리는 "그럼 어떻게 하냐. 울면서 '너무 힘들고 지치고' 이렇게 해야하냐. 어떻게 해야하는거냐. 나 진짜 맨날 10분에 한번씩 한다. '너무 힘들다' 하고"라고 털어놨다. 하지만 박경혜는 "그니까 얘는 거의 어떻게 애기하냐면 자기의 마음을 세글자로 얘기한다. '힘들다 피곤해 졸리다 배고파' 이렇게 무미건조하게"라며 "근데 거기서 검사를 하니까 세세하게 얘기를 하게 되지 않나. 애가 자기 얘기를 누구한테 털어놓으면서 그걸 위로받는듯한 느낌을 제가 같이 받는거다. 그게 너무 약간 마음이 찡한거다. 제가 같이. 그래서 그거 보면서 막 울었다"고 털어놨다. 혜리는 "진짜 대박이다"라고 이해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고, 같은 'T'인 PD 역시 "저도 편집하면서 뿌엥 할때 눈물 조금 나긴 했다"고 말했다. 박경혜는 "찍어서 검사�을때 눈물인가? 분석해서 눈물이다 나오는 정도"라고 농담했고, PD는 "엉엉 울진 않았는데 '짠하네' 정도였다"고 말했다. 한편 혜리는 앞선 영상을 통해 TCI 성격·기질 검사를 받는 모습을 공개했다. 이광민 원장은 혜리의 성향을 '천상천하 유아독존'이라는 표현으로 정리하며 "이건 ‘내가 잘났다’는 의미가 아니라, 세상에서 믿고 의지할 수 있는 사람은 결국 나 자신뿐이라는 생각에 가깝다"며 "사람이 그립기는 한데, 막상 기대거나 의지하기는 어려운 상태라 오히려 더 짠하게 느껴진다"고 설명했다. 그러자 혜리는 결국 눈물을 보이며 "정말 많은 사람들을 겪어왔다"며 "최근 1~2년 동안 거의 쉬지 못했다. 그럼에도 버틸 수 있었던 건 팬분들 덕분:이라고 고마움을 전했다. 또 "체력적으로는 힘들지만, 팬들 덕분에 계속 활동할 수 있는 힘이 생긴다"고 진심을 털어놨다. /[email protected] [사진] 혜리 유튜브 김나연([email protected])
2026.01.31. 6:38
농구선수 이관희(서울 삼성 썬더스)가 넷플릭스 예능 ‘솔로지옥’ 시즌5 MC 홍진경을 저격한 발언이 논란이 되자 홍진경에게 직접 사과했다. 홍진경은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솔로지옥’ ‘사과지옥’이라며 이관희와 나눈 문자메시지를 캡처해 공개했다. 메시지에서 이관희는 “정말 좋아하는 누나인데 제 실수로 이렇게 논란을 만들어서 죄송하다”며 “재밌으려고 한 말이 누나한테 상처를 준 것 같아 반성 많이 하고 있다”고 했다. 이어 “저는 욕 먹어도 괜찮지만 누나 마음 상할 일은 절대 없었으면 좋겠다”며 “다시 한번 죄송하다”고 덧붙였다. 이에 홍진경은 “어제도 전화해 놓고 오늘 또 문자까지 사과 좀 그만해”라며 “나도 방송하다 본의 아니게 말실수 많이 한다. 괜찮다. ‘찐천재’(홍진경 유튜브 채널) 나와서 농구나 가르쳐줘. 이제 사과 그만하고 좋은 하루 보내”라고 답했다. 이관희는 “넓은 마음으로 사과를 받아줘 고맙다”고 했다. 앞서 이관희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농구선수갓관희’에 ‘솔로지옥’ 시즌3에 함께 출연한 배우 윤하빈과 ‘솔로지옥’ 시즌5를 보고 이야기를 나누는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이관희는 “이 얘기를 하고 싶었는데 진경 누나도 연애 잘 모를 것 같다“며 “연애 훈수를 두는 게 화가 난다”고 말했다. 윤하빈이 “(홍진경은) 결혼도 하고 아이도 있는 거 아니냐”고 하자 이관희는 “결혼하면 나보다 나은 거냐”며 “나도 결혼할 건데”라고 했다. 또 이관희는 다른 진행자인 덱스, 한해, 이다희를 언급하며 “(이들은) 다 인정한다”면서 “진경 누나는 솔직히 이해를 잘 못 하겠다. 연애를 나보다 더 잘할 거라고 생각을 못 하겠다”고 말했다. 이관희의 해당 발언은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퍼졌고 일부 네티즌들은 이관희를 향해 “홍진경에게 무례하다”며 비판 댓글을 남겼다. 장구슬([email protected])
2026.01.31. 6:35
[OSEN=고용준 기자] MMORPG '아스달 연대기: 세 개의 세력'이 대규모 전쟁 콘텐츠 월드 통합 공성전과 세력 시스템 개편 등을 업데이트했다. 넷마블은 지난 28일 MMORPG '아스달 연대기: 세 개의 세력(넷마블에프앤씨 개발)'에 ‘월드 통합 공성전’과 ‘세력 시스템 개편’을 포함한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월드 통합 공성전’은 모든 서버의 연맹들이 연합을 맺어 연합 단위의 전략과 실력을 겨루는 대규모 전쟁 콘텐츠다. 이번 공성전에는 전투력이 낮은 이용자도 ‘경비령 뿔피리’나 ‘유황 폭탄’을 활용해 전투에 기여할 수 있으며, 왕좌의 성물 파괴 및 목책 수리 등 다양한 전략적 요소가 마련되어 모든 연맹원의 역할이 중요하게 작용한다. 공성전은 격주로 매월 둘째, 넷째 일요일 22시에 진행되며, 전 서버 최상위 연합들이 경쟁하는 ‘1부 리그’와 전투 보정이 적용되어 격차를 완화한 ‘2부 리그’로 나뉘어 운영된다. 이와 함께 ‘세력 시스템’이 개편됐다. 기존 세력(아스달, 아고, 무법)이 전면 제거되고, 모든 이용자는 ‘검은 마루단’의 용병으로서 모험을 즐기게 된다. 이를 통해 세력전, 세력 납품 등 복잡했던 기존 콘텐츠가 변경되거나 제거되어 이용자들이 보다 본질적인 플레이의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직업 및 전투 밸런스 조정도 이뤄졌다. 전체 직업의 스킬 밸런스를 개선함과 동시에, 특히 이용 빈도가 낮았던 ‘당그리’의 정체성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또한 몬스터 처치 시 획득하는 기본 경험치량을 상향하여 전체적으로 보다 빠른 성장이 가능하도록 지원한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1.31. 6:29
이란 하메네이, 美 군사 위협 속 이례적 공개 행보 (이스탄불=연합뉴스) 김동호 특파원 = 이란 최고지도자인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가 31일(현지시간) 미국의 이란에 대한 군사행동이 임박했다는 관측 속에 이례적인 공개 행보에 나섰다. 하메네이 공식 엑스(X·옛 트위터) 계정에는 그가 이란 이슬람혁명 47주년 기념일을 하루 앞둔 이날 수도 테헤란에 있는 이맘 루홀라 호메이니 묘소를 참배했다는 내용의 공지가 올랐다. 하메네이가 호메이니 영정 앞에 서서 기도를 올리는 모습의 사진도 공개됐다. 호메이니는 1979년 이란 팔레비 왕조를 폐위하고 신정체제를 세우는 혁명을 성공으로 이끈 뒤 초대 최고지도자를 지냈고, 1989년 숨진 뒤 하메네이가 그의 뒤를 이었다. 이스라엘 일간 예루살렘포스트는 "하메네이가 미국의 이란 공격 가능성을 우려해 안전한 지하시설로 이동했다는 보도가 나온 직후 이같은 소식이 나온 것"이라고 지적했다. 타임스오브이스라엘도 "하메네이가 이례적으로 사진까지 공개하며 안정적인 모습을 과시하려는 것"이라고 해석했다. 지난 24일 영국에 본부를 둔 반체제 매체 이란인터내셔널은 이란 당국이 이달 초 반정부시위를 유혈 탄압한 뒤 미국의 군사개입 가능성이 제기되자 하메네이가 요새화된 지하 벙커에서 은신 중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email protected]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김동호
2026.01.31. 6:26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임혜영 기자] 서장훈이 조롱을 딛고 다시금 일어설 수 있었다고 밝혔다. 31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이하 아형)에는 김장훈, 배기성, 자두가 출연했다. 김장훈은 자신의 별명이 ‘숲�l훈’이라고 밝혔고 김희철은 “장훈이 놀리려고 밈처럼 인터넷에 돈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김장훈은 “안티들이 만든 것이다. 이게 가수냐고. 댓글 보는데 너무 웃기더라. 그중에 한 명이 내 공연에 온 것이다. 제일 악질인 사람이 있었다. 둘이서 듀엣을 했다”라고 덧붙였다. 김장훈은 과거 나이를 속이고 활동한 것에 대해 “신인이 34살이면 (그렇지 않냐). 20대로는 해야 하니까 5살 내려서 68년생으로 했다”라고 말했다. 배기성은 “그때 가수들 다 나이를 속였다. 컨츄리 꼬꼬 탁재훈 형이 왔다. 나랑 동갑이길래 반갑다고 했는데 68년생이더라. 4살이나 속였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장훈은 긴 침체기를 겪은 후 부활기를 맞게 이유로 ‘조롱’을 꼽았다. 김장훈은 쏟아지는 조롱에도 주저앉지 않고 되레 힘을 내어 일어선 것. 김장훈은 “내 삶의 신조가 ‘어느 구름에서 비 내릴지 모른다’. 뭐든 해보자”라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JTBC ‘아는 형님’ 임혜영([email protected])
2026.01.31. 6:25
[OSEN=고용준 기자] 인기 FPS 온라인 게임 '서든어택'이 인기 전장 ‘제3보급구역’을 새로운 생존전에 맞게 개편해 다시 재공개했다. 넥슨은 지난 29일 ‘서든어택’에 생존전 신규 전장 ‘제3보급구역’을 공개하면서 신규 콤보패스와 PC방 접속 이벤트 등 다채로운 유저 보상 방안을 공개했다. 먼저 ‘제3보급구역’은 개편 전 생존모드에서 많은 이용자의 사랑을 받았던 전장으로 이번 업데이트에서 새로운 생존전 규칙에 맞춰 개편해 선보인다. 또한 생존전 정식 오픈을 기념하는 ‘생존 코인’ 획득 이벤트에 ‘VS-9(S) Final Survivor 영구제’, ‘모래폭풍탄 영구제’ 등의 신규 보상을 추가하고, ‘제3보급구역 3회 참여’ 등의 챌린지 퀘스트를 오픈한다. 이와 함께 2월 26일까지 ‘TAC-9(MG) Flux 영구제’, ‘MSR-200(MG) Flux 영구제’ 등의 보상을 담은 신규 콤보패스를 선보인다. 더불어 2월 26일까지 PC방에서 게임 접속 시 ‘마이건2’ 세트 효과 1단계 상승, ‘Double’ 시리즈 PC방 전용 무기 등의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누적 접속 미션을 통해 최대 3만 ‘SP’까지 획득할 수 있는 ‘PC방 유니크 SP 특별상자’를 지급한다. 이 밖에도 2월 12일까지 개인 목표와 협동 목표 달성으로 포인트를 모아 각종 개인, 협동 보상을 획득할 수 있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다양한 일일 미션과 반복 미션 완료 시 포인트를 지급하고 포인트 누적 순위에 따라 추가 보상을 제공한다. 가수 츄 모델의 신규 연예인 캐릭터도 선보인다. 이를 기념해 2월 12일까지 ‘2026 츄 멀티카운트’에서 캐릭터를 누적 300일 이상 획득할 때 ‘2026 츄 영구제 선택권 1개’를 지급한다. 또한 영구제 캐릭터 첫 획득 후 추가로 300일을 달성할 때마다 ‘2026 츄 영구제 선택권 1개’ 또는 ‘프라임 바니 캐릭터’ 중 원하는 아이템을 지급한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1.31. 6:22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배송문 기자] 만화가 허영만이 자신의 작품 가운데 가장 실질적인 수익을 안겨준 작품으로 ‘타짜’를 꼽았다. 31일 방송된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는 허영만이 게스트로 출연해 작품 활동과 인생 전반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줬다. 이날 방송에서는 허영만이 직접 밝히는 ‘현실적인 수입 이야기’가 화제를 모았다. 패널 조째즈는 “작품이 200편이 넘지 않느냐”며 “그중에서 가장 수입이 쏠쏠했던 작품이 무엇인지 궁금하다”고 직설적인 질문을 던졌다. 이에 허영만은 망설임 없이 “‘타짜’다”라고 답해 시선을 모았다. 허영만은 “‘타짜’는 영화로만 네 편이 만들어졌고, 드라마로도 제작됐다”며 “여러 형태로 이어지면서 꾸준히 도움이 됐다”고 설명했다. 원작 만화를 기반으로 다양한 콘텐츠로 확장된 사례인 만큼, 긴 시간 동안 안정적인 수익을 안겨준 작품이라는 점을 짚었다. 이어 문세윤이 “‘날아라 슈퍼보드’는 어떠냐”고 묻자, 허영만은 “그것도 돈이 됐다”며 솔직하게 인정해 웃음을 자아냈다. 허영만 특유의 담담한 화법은 화려한 성공담보다는 현실적인 창작자의 시선을 전하며 공감을 더했다. 한편 허영만은 수십 년간 꾸준히 작품 활동을 이어오며 한국 만화계의 한 축을 담당해온 인물이다. 긴 시간 쌓아온 작업의 결과가 어떤 방식으로 결실을 맺었는지, 그의 솔직한 고백은 시청자들에게 또 다른 흥미를 안겼다.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은 매주 토요일 밤 9시 40분 방송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방송 화면 캡처 배송문([email protected])
2026.01.31. 6:22
[OSEN=종로, 고용준 기자] “3세트 초반에 솔로 데스를 당했을 때는 힘들 수 있겠다 싶었는데 솔로 킬을 하고서 POM을 기대하기도 했다.” ‘도란’ 최현준의 무력쇼는 ‘씨맥’ 김대호 감독이 이끄는 디플러스 기아(DK)에게는 끔찍한 재난이 됐다. 암베사와 케넨으로 DK의 진영은 흔들리고, 찢어지면서 셧아웃이라는 참담한 성적표를 받아야했다. T1은 31일 오후 서울 종로 롤파크 LCK아레나에서 열린 2026 LCK컵 그룹 배틀 3주차 슈퍼위크 DK와 경기에서 ‘도란’ 최현준과 ‘페이즈’ 김수환에 ‘오너’ 문현준까지 선수들의 고른 활약을 앞세워 3-0 완승을 거뒀다. 이로써 T1 그룹 배틀을 5전 전승(득실 +9)으로 마감했다. 아울러 바론 그룹은 승리 포인트 2점을 추가한 14점을 획득하면서 장로 그룹(14점)과 타이를 이루는데 성공했다. 2패째를 당한 DK는 피어엑스에 밀린 조 2위로 내려갔다. 1세트 암베사, 3세트 케넨의 활약으로 POM에 선정된 최현준은 경기 후 공식 인터뷰에서 “전체적으로 준비했던 대로 또 생각했던 대로 경기력이 잘 나와 재밌게 경기했다. 결과도 3-0으로 승리해 만족스럽다”라고 승리 소감을 전했다. 암베사를 선택해 럼블과 맞대결 구도를 보였던 1세트와 관련해 “럼블과 암베사 둘 다 할 말이 있는 매치업이라고 생각해 자신있게 뽑았다. 3레벨에서 킬을 하면서 성장을 잘 이어나간 게 많이 유효했다”고 답하면서 “3세트는 라인전이 힘들어서 3-0 승리는 쉽지 않을 수 있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그러나 팀원들이 아래에서 잘해주면서 마음을 다잡고 편하게 라인전을 할 수 있었다”라고 답했다. POM 선정과 관련해 그는 “3세트 처음에 솔로 데스를 당해서 힘들 수 있겠다 싶었는데, 다시 솔로 킬을 내면서 희망을 보기도 했다”라고 미소지었다. 케넨 궁극기를 바론 둥지 한복판에 작렬하며 승부의 쐐기를 박았던 그는 “교전은 우리가 자신있어 하는 강점 중 하나라 자신 있게 플레이했다”라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최현준은 “우리가 젠지를 응원하게 될 줄 몰랐다. 같은 그룹이니까 좋은 결과를 내주시면 좋겠다”고 14대 14로 동점이 된 그룹 배틀에서 같은 그룹인 젠지의 승리를 기원했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1.31. 6:16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배송문 기자] 만화가 허영만이 자신을 둘러싼 ‘주식루머’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다. 31일 방송된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는 허영만이 게스트로 출연해 솔직한 이야기를 전했다. 이날 김주하는 “굉장히 유명한 만화로 영화도 찍고, 드라마도 찍고 돈을 굉장히 많이 버셨을거란 말이댜”라며 운을 뗐다. 이에 허영만은 “돈이 많다는 건 얼마를 얘기하는 거냐? 개인차가 있으니까”라고 되물으며 담담한 반응을 보였다. 김주하는 이어 “제가 듣기로는 굉장히 많이 벌었는데, 주식으로 다 날렸다고 들었다. <주식타짜>를 쓰신 분이 주식으로 날렸다니 궁금했다”고 질문을 던졌다. 허영만은 이에 대해 “소문이 그렇게 나는 구나, 우리집 식구들 명절이나 제사 때 세 사람이 모이면 고스톱을 안친다. 술마시지. 우리집은 투기같은 걸 안한다. 주식투자를 하는 사람은 태어날 때부터 타이밍을 놓치지 않는 사람이다. 있는 거 다 털어 넣었다면 진작에 집에서 쫓겨났을거다”라며 소문을 일축했다. 여기에 패널 조째즈가 “주식으로 돈을 다 날려서 건물이 두 채 밖에 안남았다, 이런 소문들이 있던데 사살이 아닌거죠?”라고 묻자, 허영만은 “돈 좀 생기면 땅을 산다. 세컨하우스 짓는다고 땅을 사서 아내에게 욕을 먹은 적은 있다.”라고 털어놨다. 이에 김주하가 “지으셨어요?”라고 묻자, 허영만은 “아니 근데 또 사기당했어요.”라고 고백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담담한 어조로 전한 반전 고백에 현장 분위기는 한층 부드러워졌다. 한편 허영만은 '타짜' '주식타짜' '날아라 슈퍼보드' 등 여러 작품을 남긴 대한민국의 만화가로 1947년생으로 올해 77세다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은 매주 토요일 밤 9시 40분 방송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방송 화면 캡처 배송문([email protected])
2026.01.31. 6:15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임혜영 기자] 배기성이 다이어트에 성공했다. 31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이하 아형)에는 김장훈, 배기성, 자두가 출연했다. 이날 김희철은 배기성을 보며 “살이 왜 이렇게 빠졌냐”라고 놀랐다. 이수근은 “기성이는 살 빠진 게 코로 다 갔냐”라고 물었고 배기성은 “코만 안 빠진다. 나보고 볼록렌즈를 쓰냐더라. 그냥 카메라인데”라고 공감했다. 배기성은 "벤자민 버튼처럼 나이가 들수록 내 나이를 찾아간다"라고 말한 후 “살을 뺐더니 코 이야기가 많이 나온다. 6~7개월 정도 빼고 있다. 커버 영상을 할 때 카메라를 밑에다가 두는데 턱이 너무 꼴 보기 싫더라. 대중들이 보는 건데 이런 모습을 보여주기 싫었다"라고 다이어트를 결심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다이어트에 성공한 배기성은 "결혼식 때보다 훨씬 많이 뺐다. 최고의 성형은 다이어트다. 요즘 느끼고 있다”라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JTBC ‘아는 형님’ 임혜영([email protected])
2026.01.31. 6:12
[OSEN=김나연 기자] '환승연애2' 이나연이 명품 쇼핑 일상을 공유했다. 30일 '일단이나연' 채널에는 "vlog. 권태기 극복완료ㅣnew 시계 공개 | sns핫템 천국 발견 | 충치 꿀팁 드릴게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이날 이나연은 "오늘은 엄마랑 점심 데이트 간다. 까르띠에에서 애프터눈 티 주신다 해서 겸사겸사 엄마랑 수다 떨러 갈려고 한다"고 말했다. 이후 명품관을 찾은 이나연은 "까르띠에에서 이렇게 해주셨다. 매번 감사하다"고 말했다. 그러는 사이 이나연의 모친은 제품을 시착해봤고, "이거 흔들려서 예쁘다"고 말했다. 이나연은 "맛있을것 같다. 엄마는 눈에 들어오지 않�f나. 그냥 반지 끼고 있다"며 "오늘 제가 좋아하는거 (시계) 끼고 왔다. 오랜만에 차니까 예쁘지. 얼마전에 시계 사주셨는데 또 그거 안 끼고. 그거 너무 소중해서 못끼겠다. 아직 한번도 못 꼈다"라고 털어놨다. 모친은 "그냥 껴야지"라고 말했고, 이나연은 "끼고 갈 데가 없다. 일하러 갈때 끼기 좀"이라고 전했다. 이에 모친은 "아니 그냥 막 끼는거다 그거는. 안 껴버릇해서 그렇다"며 "옷도 한번 사면 잘 안입게 되잖아. 시간이 필요하잖아"라고 당부했다. 이후 이나연도 목걸이를 시착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는 "예쁘네"라고 만족감을 드러냈고, 모친도 "예쁘다. 얇은거 하나 더 껴도 예쁘겠고. 줄이 예쁘다"고 말했다. 이나연은 "내가 오프숄더를 잘 입고왔다"며 "내가 30대 되면서 좀 (까르띠에가) 어울리기 시작했다"고 명품 욕심을 드러냈다. 이어 "못사지만 껴본 풀다이아 시계 반지"라며 고가의 다이아 제품 착용샷을 찍은 그는 "아름답죠? 좋은거 같이 구경해요. 살순 없지만"이라고 말했다. 특히 이나연은 약 2300만원짜리 고가의 목걸이를 착용해보더니 "이 목걸이 너무 예쁘지 않나. 지금 엄청나게 고민된다. 어떻게 생각하냐. 조금만 고민해봐야겠다. 답정너 맞긴 하다. 하와이 이런데 가서 하루종일 이거 끼고 있어도 부담스럽지 않으면서도 또 존재감도 확실한. 저를 시험에 들게 하신다"라고 갈등했고, 끝내 충동구매를 해 눈길을 끌었다. 주말이 되자 이나연은 "오늘은 주말이고 엄마랑 백화점 가려한다. 엄마가 시계 사준다고 해서 제가 좀 오랫동안 기다려온 시계가 있다. 시계를 모시러 간다. 근데 시계 사러 가는데 사실 대충 가려다가 좀 경건한 마음으로 모시러 가고싶어서 고급스럽게 입었다. 완전 에겐녀같지 않나. 에겐녀 룩으로 입고 갔다오겠다"고 말했다. 그렇게 모친으로부터 받은 4800만원짜리 명품 시계를 자랑한 그는 "이겁니다 제 위시리스트 시계"라며 "드디어 받은 내 버킷리스트 시계. 영롱하다. 아름답다. 고마워요"라고 기쁨을 드러냈다. 한편 이나연은 2021년 JTBC 골프 아나운서로 입사한 뒤 이듬해 티빙 '환승연애2'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방송을 통해 전 남자친구 남희두와 재회한 그는 현재 유튜브 등을 통해서도 남희두와의 만남을 이어가고 있는 근황을 전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일단 이나연 김나연([email protected])
2026.01.31. 6:02
엘레나 리바키나(세계랭킹 5위·카자흐스탄)가 세계 1위 아리나 사발렌카(벨라루스)를 꺾고 시즌 첫 메이저 테니스대회인 호주오픈 정상에 올랐다. 리바키나는 31일(한국시간)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대회 여자 단식 결승전에서 사발렌카를 2시간 18분 만에 2-1(6-4 4-6 6-4)로 물리쳤다. 2023년 대회 준우승에 그쳤던 리바키나는 이로써 생애 첫 호주오픈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설욕에도 성공했다. 그는 2023년 대회 결승에서 사발렌카에 패해 우승을 놓쳤다. 리바키나는 2022년 윔블던 우승에 이어 통산 두 번째 메이저 우승을 기록했다. 그는 우승 상금 415만 호주달러(약 40억5000만원)도 챙겼다. 반면 2023년과 2024년 대회에서 우승한 사발렌카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준우승에 머물며 아쉬움을 삼켰다. 남자부는 2월 1일 우승자가 탄생한다. 결승전은 '신·구 수퍼스타'의 정면충돌이다. 2003년생 카를로스 알카라스(1위·스페인)와 1987년생 노바크 조코비치(4위·세르비아)가 맞대결하기 때문이다. 이날 경기 결과에 따라 최연소 기록이 탄생할 수 있고, 반대로 최고령 기록이 나올 수도 있다. 알카라스가 이기면 4대 메이저 대회를 모두 제패하는 '커리어 그랜드 슬램'을 역대 최연소로 달성한다. 최연소 기록은 나달이 2010년에 24세 3개월 나이로 이뤄냈다. 알카라스가 이번 대회에서 커리어 그랜드 슬램을 달성하면 22세 8개월로 역대 최연소 기록을 세운다. 이에 맞서는 조코비치가 이기면 1968년 이후 메이저 대회 남자 단식 최고령 우승자가 된다. 38세 8개월에 역대 최고령 메이저 챔피언이 된다. 현재 이 부문 기록은 1972년 호주오픈 켄 로즈월(호주)의 37세 1개월이다. 조코비치는 우승할 경우 메이저 대회 단식 25회 우승이라는 새 역사도 만들어낸다. 메이저 우승 24번 가운데 10번을 호주오픈에서 이뤄냈을 만큼 호주오픈은 조코비치가 유독 강한 무대다. 결승에 10번 올라 10전 전승을 거뒀다. 알카라스와 조코비치의 상대 전적은 5승 4패로 조코비치가 앞선다. 피주영([email protected])
2026.01.31. 5:52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임혜영 기자] 김희철이 생활고를 겪던 김장훈을 도와줬다고 밝혔다. 31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이하 아형)에는 김장훈, 배기성, 자두가 출연했다. 이날 김장훈은 “나는 생활고에서 왔다”라고 말했고 김희철은 “자숙고 아니냐”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김희철은 생활고를 겪었다는 김장훈에게 “내가 100만 원 보냈다. 형 생활고 시달릴 때. 그 증거도 있다”라고 말했고 강호동은 “받았냐, 안 받았냐”라고 물었다. 김장훈은 민망한 표정으로 “받았다”라고 답했다. 김장훈은 “158만 원이었다”라고 말한 후 “그때 조건이 반말하는 조건이었다”라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JTBC ‘아는 형님’ 임혜영([email protected])
2026.01.31. 5:51
[OSEN=고용준 기자] 로그라이크 액션 게임 ‘네온 어비스 2’가 올해 첫 대규모 업데이트로 인기 몰이에 나선다. 신규 에이전트 ‘캐시’ 합류를 포함해 콘텐츠를 확장하고 시스템의 완성도를 높였다. 스마일게이트는 지난 29일 공동 퍼블리싱 중인 로그라이크 액션 게임 ‘네온 어비스 2’(비우 게임즈 개발)가 메이저 업데이트를 통해 신규 콘텐츠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는 신규 에이전트, 보스, 핵심 시스템 개편을 포함해 플레이 전반에 변화를 더했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신규 에이전트 ‘캐시(Cassie)’가 새롭게 합류했다. 캐시는 기존 에이전트와 차별화된 전투 스타일을 지닌 캐릭터로, 보다 다양한 전투 전개와 전략적 선택이 가능하다. 이용자는 캐시를 활용해 새로운 방식의 플레이 흐름을 경험할 수 있다. 전반적인 능력치 시스템도 개편됐다. 핵심 능력치는 여섯 가지 항목으로 정리돼 캐릭터 성장 구조가 보다 직관적으로 바뀌었다. 아울러 게임 내 아티팩트를 능력치 젬으로 전환하는 시스템이 도입돼, 영구적인 성장 요소를 확보하고 빌드 설계의 선택 폭을 넓혔다. 신규 시설 ‘트레이닝 센터’도 추가됐다. 트레이닝 센터에서는 무기 성능을 시험하거나 대미지를 측정하는 등 다양한 실험 플레이가 가능하다. 이를 바탕으로 이용자는 전투 조합과 전략을 자유롭게 점검할 수 있으며, 숙련 이용자는 물론 신규 이용자 역시 게임 시스템에 보다 수월하게 적응할 수 있도록 했다. 보스 콘텐츠 역시 강화됐다. 전작에 등장했던 보스 ‘프로메테우스’가 무료 DLC 형태로 다시 등장해 반가움을 선사한다. 신규 일반 보스도 추가돼 전투 흐름에 변화를 더해 반복 플레이 과정에서도 새로운 긴장감과 전략적 판단이 요구된다. ‘네온 어비스 2’는 얼리 액세스 출시 이후 전작의 개성을 계승하면서도 협동 멀티플레이와 콘텐츠 확장을 더해 진화한 플레이 경험을 선보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1.31. 5:50
30일(현지시간) 트럼프 행정부의 강경한 이민 정책에 반대하는 '전국 봉쇄(National Shutdown)' 시위가 미국에서 벌어졌다. 미 전역 250여 개 도시에서 이민 단속에 항의하며 시민들이 거리로 쏟아져 나왔다. AP통신과 BBC 등 외신에 따르면 미니애폴리스를 시작으로 뉴욕, 로스앤젤레스(LA), 시카고, 워싱턴 DC 등 미국 주요 도시에서 수천명의 시민들이 거리로 쏟아져 나왔다. 시위 주최 측은 "일하지 말고 학교에도 가지 말고 쇼핑도 하지 말라"고 촉구하는 운동을 전개하기도 했다. 미니애폴리스 외곽의 헨리 위플 주교 연방청사 앞에는 영하의 혹한 속에서도 수백 명이 집결해 국토안보부(DHS) 요원들을 향해 "미네소타를 떠나라"고 외치며 항의했다. 또 이날 기온이 영하 10도를 밑도는 강추위 속에 이 지역 남부의 한 호수 위에 시위대가 인간 띠를 만들어 도움을 요청하는 글자, SOS를 만들었다. 미시간주의 그로브스 고등학교에서는 수십 명의 학생이 이웃 이민자들에 대한 부당한 처우에 항의하며 집단 수업 거부에 나섰다. 애리조나와 콜로라도 일부 학교는 대규모 결석을 우려해 선제적으로 휴업을 결정했다. 시민 사회 곳곳에서 연대의 움직임도 잇따랐다. 뉴욕의 한 레스토랑은 당일 수익의 절반을 이민자 단체에 기부하기로 했으며, 영업을 일시 중단하며 시위에 동참하는 업체들도 늘고 있다. 특히 뉴욕타임스(NYT)는 빨간색 털실로 'ICE를 녹여라(Melt the ICE)'라는 문구를 새긴 털모자를 쓰고 항의하는 이색적인 운동이 확산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 모자 도안은 이미 8만5000건 이상의 주문이 폭주하며 큰 인기를 끌고 있으며 수익금 전액은 이민자 공동체 지원에 투입될 예정이다. 정치권에서도 항의가 이어졌다. LA 시청 앞 집회에는 맥신 워터스 하원의원이 참석해 이민세관단속국(ICE)의 퇴출을 주장했다. 마크 디온 포틀랜드 시장은 "이번 시위가 미국의 정신인 민주주의 본질을 보여주는 것"이라며 지지 의사를 밝혔다. 한편 시위 확산 속 언론 탄압 논란도 불거졌다. 미네소타의 반이민 시위 현장을 보도했던 전 CNN 앵커 등 언론인 2명이 연방법 위반 등 혐의로 체포됐다 풀려났다. 고성표([email protected])
2026.01.31. 5: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