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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헤란 시민의 절규…"트럼프는 어디에 있나"

테헤란 시민의 절규…"트럼프는 어디에 있나" 인터넷 차단 속 스타링크로 몰래 이스라엘 매체 인터뷰 (이스탄불=연합뉴스) 김동호 특파원 = 이란 시민들이 시위 유혈 진압의 참상을 전하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개입을 호소했다. 21일(현지시간) 이란 수도 테헤란에 거주하는 사라라는 여성은 이스라엘 N12 방송 인터뷰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TV 카메라 앞에서 '그들이 사람을 해치면 치명적 대응이 있을 것'이라고 분명히 말했다"며 "약속을 지키기를 기다린다"고 말했다. 그는 "트럼프 대통령은 지금 어디에 있나"며 "이념 때문이 아니라 자유를 위해 거리로 나섰던 수만명이 목숨을 잃었다"고 주장했다. 사라는 이란 옛 왕조의 마지막 왕세자였던 레자 팔레비가 현 이슬람 신정체제 축출을 외치는 것을 보고 많은 이란인이 지난 8∼9일 테헤란에서 시위에 가담했다고 했다. 그는 "최근 수년간 이란에서 벌어진 모든 시위에 참여했었는데, 이번 시위가 가장 대규모였다"며 "그리고 가장 잔혹하고 극단적인 학살이 벌어졌다"고 말했다. 또 이란 군경이 무차별적으로 거리에서 사람들을 총살했다며 "전에 경험하지 못한 강한 분노에 휩싸인 상태"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당국의 진압 후 테헤란 시내가 한산해졌다며 "더는 '이슬람공화국'을 원치 않지만 우리의 빈손으로는 그들을 이길 수 없다"며 "우리에게 남은 마지막 희망은 미국과 유럽 국가들, 그리고 이스라엘의 결정적인 군사적 공격뿐"이라고 말했다. 다른 테헤란 주민 레일라는 "안타깝지만 시위가 많이 약해졌다"며 무력감을 털어놨다. 지난 8일부터 2주째 인터넷이 거의 차단된 탓에 자신처럼 스타링크 위성인터넷을 몰래 쓰지 않는 이들은 외부와 완전히 단절됐다는 것이다. 레일라는 "숨막히는 듯한 기분이고, 거리에 공포가 점점 더 커진다"며 많은 이들이 트럼프 대통령이 행동에 나서기를 기대했지만 그런 일은 벌어지지 않았고 폭력적이고 잔혹한 정권에 맞서 외롭게 남겨졌다는 느낌"이라고 말했다. 이어 "시간은 우리에게 불리하고 세계의 침묵은 독재정권을 강화할 뿐"이라며 "시위가 잦아든 것은 체념이 아닌 억압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역시 스타링크 인터넷을 통해 인터뷰에 응한 알리 마슈하드는 "목소리를 전달할 시간이 몇 분밖에 없다"며 "무자비한 정권의 그림자 아래에서 계속 사는 것보다 죽음이 더 나은 선택지로 느껴진다"고 말했다. 마슈하드는 "이란 정권은 마치 미국이나 모사드(이스라엘 정보기관) 같은 외부 세력이 우리를 거리로 내몰았다는 듯 책임을 외부에 전가하려고 하지만 국민의 돈을 훔치고 우리 삶을 망친 것은 이란 정부 자신 아닌가"라고 반문했다. 그는 "우리는 외국의 이익을 위해 거리로 나서지 않는다"며 "우리는 자유를 갈망한다"고 덧붙였다. 전날 이란 국영 IRIB방송은 순교자·참전용사재단을 인용해 시위 관련 사망자가 3천117명이라고 보도했다. 이같은 이란 당국의 공식 집계는 외부 추정치보다 훨씬 적다. 미국 기반 인권운동가통신(HRANA)은 시위 25일째인 전날까지 시민과 군경을 포함해 총 4천902명이 죽었으며 추가로 9천387명의 사망 사례를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 [email protected]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김동호

2026.01.22. 4:26

재일교포 작가, '日이름 쓰지마' 차별 칼럼에 소송 제기

재일교포 작가, '日이름 쓰지마' 차별 칼럼에 소송 제기 (도쿄=연합뉴스) 경수현 특파원 = 재일교포 작가 후카자와 우시오가 자신을 지목해 '일본 이름을 쓰지 말라'며 차별적인 글을 쓴 일본인 칼럼니스트 등을 상대로 약 660만엔(약 6천100만원)의 배상을 요구하며 소송을 제기했다고 교도통신이 22일 보도했다. 문제의 글은 작년 7월 현지 주간지 슈칸신초에 '창씨개명 2.0'이라는 제목으로 실린 외부 기고자의 칼럼으로, 후카자와를 비롯해 배우, 대학교수의 실명을 언급하며 "일본도 싫다고 하고 일본인도 싫다고 하는 것은 멋대로 할 수 있지만, 적어도 일본 이름은 쓰지 말라"고 공격했다. 당시 후카자와는 이에 대해 문제를 제기했고 잡지사 측은 사과문을 게재했다. 그러나 문제의 글을 쓴 우익 성향 일간지 산케이신문 기자 출신 다카야마 마사유키는 자신의 칼럼 등을 모아 지난 11월 출판사 와크를 통해 책으로 출간했다. 이에 따라 후카자와는 문제의 글이 자신을 모욕했다며 다카야마와 출판사 와크를 상대로 이번에 소송을 제기했다. 그는 이날 기자회견을 열고 "자신의 존엄성이 훼손된 것, 차별받는 것을 방치할 생각은 없다"고 말했다. 후카자와는 일본에서 작가로 활동 중인 재일 교포로, 그가 쓴 책 가운데 '가나에 아줌마', '바다를 안고 달에 잠들다' 등은 한국에서도 출간됐다. [email protected]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경수현

2026.01.22. 4:26

[속보] 美 쿠팡 투자사 "韓정부가 차별적 대우" 조사 요청<로이터>

[속보] 美 쿠팡 투자사 "韓정부가 차별적 대우" 조사 요청<로이터>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신유리

2026.01.22. 4:26

[속보] 美 쿠팡 투자사 “韓정부가 차별적 대우” 조사 요청

[속보] 美 쿠팡 투자사 “韓정부가 차별적 대우” 조사 요청 정시내([email protected])

2026.01.22. 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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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은우, '200억 세금' 피하려다 800억 벌던 '얼굴천재' 잃을 기세 [Oh!쎈 이슈]

[OSEN=연휘선 기자] 가수 겸 배우 차은우가 200억 원 탈세 의혹에 휩싸였다. 1년 수익이 800억 원 대라는 예측까지 등장한 가운데 데뷔 이후 흔들림 없던 '얼굴천재'의 아성이 흔들리고 있다.  22일 한 매체에 따르며 차은우는 최근 국세청으로부터 소득세 등 탈세 혐의로 200억 원이 넘는 세금 추징을 통보 받았다. 차은우가 소속사 판타지오 외에 모친 최 씨가 차린 법인 A와 소득을 나눠 가졌다는 이유에서다.  국세청은 A가 실질적으로 용역을 제공하지 않은 페이퍼컴퍼니라고 판단했다. 실제 A의 주소지는 강화도로, 연예 관련 일을 하는 곳이라 보기 어려운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차은우와 모친이 45%에 달하는 소득세를 줄이기 위해 실체 없는 A를 내세워 소득세율보다 20% 이상 낮은 법인세율을 적용 받도록 꼼수를 썼다고 본 것이다.  현행법상 개인 소득세율은 최고 45%, 지방세율까지 합하면 49.5%에 달한다. 반면 법인 소득세율은 최고 25%. 추징금액이 200억 원일 경우 해당 기간 차은우의 소득은 약 800억 원대로 추정된다. 평소 '얼굴천재'라는 수식어를 통해 아이돌 그룹 아스트로 멤버이자 배우로 사랑받아온 차은우인 바. 비주얼로 일군 그의 예상 소득이 팬들은 물론 네티즌들마저 놀라게 만들고 있다.  그러나 졸지에 차은우는 그동안 쌓아온 선량한 청년 이미지를 모두 잃을 처지에 처했다. 200억 원이라는 탈세 금액이 역대 연예인들 가운데 가장 높은 추징금이기 때문. 무엇보다 대중의 사랑을 받는 일로 수익을 일구는 연예인이 국민 모두에게 적용되는 세금을 회피했다는 인상이 부정적 비판을 야기하고 있다.  물론 고소득자의 소득세율에 대한 갑론을박은 계속해서 제기되고 있다. 또한 세금 추징액이 변동될 가능성 또한 남아있다. 실제 차은우의 소속사 판타지오 측은 22일 "이번 사안은 차은우의 모친이 설립한 법인이 실질 과세 대상에 해당되는지가 주요 쟁점인 사안으로, 현재 최종적으로 확정 및 고지된 사안이 아니며 법 해석 및 적용과 관련된 쟁점에 대해 적법한 절차에 따라 적극 소명할 예정"이라며 공식입장을 표명한 상태다.  하지만 이미지 타격은 불가피한 실정이다. 차은우가 지난 2014년 데뷔한 이래 처음으로 불거진 개인사적 논란인 데다가 입대마저 '군대런'이라는 말을 자아낼 정도로 탈세 의혹을 회피하고 싶었던 정황 때문이다. 최초 보도에서 국세청이 차은우 측의 요청 대로 입대 이후까지 추징금 통보를 기다려줬다는 언급이 있던 바. 판타지오 측은 "공식입장 외에 드릴 말씀이 없는 점 양해 부탁드린다"라며 침묵했고, 국세청 또한 "관련된 내용은 개별 보안 사안으로 답변 드리기 어렵다"라고 밝혀 사실상 '군대런' 의혹을 시인했다.  여전히 차은우는 육군 군악대로서 성실하게 군복무 중이고, 판타지오 측은 "해당 절차가 조속히 마무리될 수 있도록 아티스트와 세무대리인은 성실히 협조할 예정"이라며 "차은우는 앞으로도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세무 신고 및 법적 의무를 성실히 이행할 것을 약속드린다"라고 덧붙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흔들린 '얼굴천재'의 위상에 금이 가는 것은 막을 수 없게 됐다. 800억 원을 벌던 얼굴 천재가, 200억 원의 세금을 피하려다 탈세설에 휩싸인 상황. 과연 차은우가 소탐대실이 아니었음을 증명할 수 있을 지 주목된다.  /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연휘선([email protected])

2026.01.22. 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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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장애인체육회, 탁구 선수들에 스포츠용 휠체어 전달…“힘찬 스매싱 지원”

[OSEN=손찬익 기자] 대구장애인체육회(이대영 회장직무대행)는 22일 장애인국민체육센터에서 탁구 선수들을 대상으로 스포츠용 휠체어 전달식을 열었다. 이번 전달식은 대한장애인체육회의 스포츠용품 지원 사업에 선정되면서 이뤄졌다. 스포츠용 휠체어는 장애 체육인들에게 사실상 ‘발’과 같은 역할을 하는 필수 장비지만, 고가의 비용으로 인해 개인이 구매하기 어려운 현실이다. 대구장애인체육회는 이번 지원이 선수들의 훈련 환경 개선과 경기력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홍준학 대구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장애인 체육에서 스포츠 용품은 매우 중요하며, 특히 스포츠용 휠체어는 반드시 갖춰야 할 장비”라며 “고가의 장비를 대한장애인체육회의 지원을 통해 선수들에게 전달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체육활동을 하는 장애인들에게 스포츠용 휠체어를 비롯한 다양한 용품 지원이 확대돼 체력 증진과 경기력 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email protected] 손찬익([email protected])

2026.01.22. 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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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서 감독이 ‘제목 짓기’를 포기한 이유? [O! STAR 숏폼]

[OSEN=이대선 기자] 22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겨울의 빛'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겨울의 빛’은 추운 겨울의 끝에서 따뜻한 빛을 마주한 열여덟 소년의 시간을 담은 웜메이드 성장 드라마로, 가족의 무게를 짊어진 채 어른을 잠시 유예한 한 소년의 겨울나기를 그린 작품이다. 조현서 감독이 영화 제목을 ‘겨울의 빛’으로 선택한 이유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지형준 기자 /[email protected] 이대선([email protected])

2026.01.22. 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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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 ♥고우림과 결혼 후..“새로운 모습 발견, 강박 있구나 느껴” (겉바속톡)[종합]

[OSEN=박하영 기자] 김연경이 고우림과의 신혼 생활을 밝혔다.  22일 유튜브 채널 ‘식빵언니 김연경’에는 ‘[겉바속톡ep1] 세계관 대충돌! 드디어 성사된 황제들의 만남 아니, 이게 진짜로 된다고?’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앞서 고우림은 한 예능을 통해 아내 김연아한테 잘 보이는 법으로 ‘거슬리게 안 하기’, ‘예쁜 말 하기’를 언급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김연경은 이를 언급하며 “참 마음이 짠하다고 해야 할까, 마음이 좀 아프다고 해야 할까”라고 반응했다. 이에 김연아는 “저 그런 사람 아니다. 누가 보면 무슨 엄청 막 잡도리하는 줄 알겠다”라며 황당해했다. 김연경은 “사실 막 남편이 거슬리게 하는 스타일은 아니다. 표현이 어쩔 수 없이 남녀가 다르다 보니까 같이 생활을 하다 보면 여자 입장에서 ‘저거 좀 이렇게 하면 좋겠는데 왜 이렇게 하지?’ 그런 게 잔소리 아닌 잔소리가 되다 보니까 생활 습관 같은 거 맞춰가는 입장에서 그분은 불만이 없으시더라. 저는 가끔 불만이 있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그래서 본의아니게 제가 일방적으로 좀 이렇게 해줬으면 좋겠다. 저렇게 해줬으면 좋겠다. (남편이) 빨리 캐치를 잘해서 맞춰간다는 그거를 저렇게 얘기를 했다”라고 설명했다. 그러자 김연경은 “생활의 전반적 패턴을 잘 맞춰 가냐”라며 두 사람의 결혼 생활을 물었다.  김연아는 “결혼하고 이제 살다 보니까 저도 몰랐던 저의 새로운 모습? 제 스스로 이렇게 해줬으면 좋겠는데 그게 아니어도 막 큰일나는 건 아닌데 강박 아닌 강박이 있구나 그런 걸 느낀다”라고 밝혔다. 특히 그는 “남편이 조금 여유 있는 스타일이고 저는 성격이 급하다. 제가 늘 맞지는 않지 않나. 늘 제가 옳지 않지 않냐. 그래서 느긋해지는 연습을 좀 하게 되는 것 같다. 서로 좀 이렇게 맞춘다”라고 전했다. /mint1023/@osen.co.kr [사진] ‘식빵언니 김연경’ 박하영

2026.01.22. 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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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과 엇박자 냈던.. "아오" 페리시치, 여전한 인기 매물 '인테르가 올인'

[OSEN=강필주 기자] 과거 토트넘 시절 손흥민(34, LAFC)의 동선을 방해한다는 이유로 한국 팬들에게 '아오 페리시치'라는 얄궂은 별명으로 불렸던 이반 페리시치(37, PSV 아인트호번)가 이적 시장에서 여전히 인기다.  이탈리아 '투토스포르트'는 22일(한국시간) 인터 밀란(인테르)이 베테랑 공격수 페리시치 영입을 위해 이적 시장 막판 '올인'할 준비를 마쳤다고 전했다. 인테르가 선수 말년에 있는 페리시치에게 다시 손을 내민 이유는 측면의 '급한 불'을 끄기 위해서다. 주전 윙백 덴젤 둠프리스(30)가 부상 여파로 전력에서 이탈해 있는 상태에서 루이스 엔히키(25)가 기대 이하의 활약으로 방출 명단에 올랐다.  이에 크리스티안 키부(46) 감독은 세리에 A 무대 경험이 풍부하고 즉시 전력감인 페리시치를 최적의 '단기 처방전'으로 낙점했다. 페리시치는 윙어는 물론 윙백도 가능하다.  국내 축구 팬들에게 페리시치는 애증의 대상이기도 하다. 토트넘 시절 왼쪽 윙백으로 뛰며 왼쪽 윙어인 손흥민과 호흡을 맞췄으나, 지나치게 공격적인 성향 탓에 손흥민의 침투 공간을 잡아먹는다는 비판을 받았다. 당시 토트넘 사령탑이던 안토니오 콘테 감독의 전술에 따른 포지션 겹침이 문제였지만 손흥민과 페리시치의 불화설로 번지기도 했다.  당시 온라인상에서는 손흥민이 막힐 때마다 팬들이 탄식하며 내뱉는 "아오 페리시치"라는 말이 유행어처럼 번지기도 했다. 지금도 상대를 탓할 때 "아오 ~시치"라는 말이 있을 정도다.  하지만 인테르에 있어 페리시치만큼 든든한 카드도 없다. 그는 과거 인테르에서 7년 동안 활약하며 리그 우승 등을 이끈 전설적인 인물이다. 페리시치 소속팀 PSV는 핵심 자원인 그를 내줄 수 없다는 입장이다. 하지만 페리시치가 친정팀 복귀를 강력하게 희망하고 있어 이적 시장 종료 직전 극적인 합의 가능성이 점쳐진다. 다만 인테르가 PSV의 마음을 돌릴 이적료를 제시할지가 관건이다.  /[email protected] 강필주([email protected])

2026.01.22. 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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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단 산산조각 나든 말든' 정신 나간 토트넘, 포스텍 때보다 위약금 '59억' 더 주기 싫다→경질 '강제로' 참는 이유

[OSEN=노진주 기자] 토트넘이 성적 부진을 이유로 토마스 프랭크 감독(52) 경질을 검토하고 있는 가운데, 해임 시 거액의 보상금을 지급해야 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영국 매체 ‘풋볼인사이더’는 22일(한국시간) "토트넘이 프랭크 감독을 해임할 경우 구단 역사상 가장 비싼 위약금을 지불해야 할 수도 있다”라고 보도했다. 토트넘은 지난 시즌 프리미어리그 17위, 최악의 성적을 기록한 뒤 엔지 포스테코글루 감독과 결별했다. 이후 구단은 반등을 위해 올 시즌 직전 브렌트퍼드에서 프랭크 감독을 데려왔다. 보상금 1000만 파운드(약 197억 원)를 지불하고 영입했다. 계약기간은 2028년 6월까지다. 그러나 기대와 달리 프랭크 체제의 토트넘 성적도 기대 이하다. 좀처럼 안정을 찾지 못하고 있다. 2025-2026시즌 38경기 중 22경기 소화한 가운데, 7승 6무 9패(승점 22)로 14위에 머물러있다. 지난 18일 토트넘이 18위 강등권 웨스트햄에 1-2로 패한 뒤 프랭크 감독 경질 촉구 여론이 더 커졌다.  ‘풋볼인사이더’는 “토트넘이 프랭크 감독 경질을 위한 내부 논의를 빠르게 진행 중인데, 문제는 비용"이라고 알렸다. 매체에 따르면 토트넘이 프랭크 감독을 조기 해임할 경우 최소 1년 치 연봉을 지급해야 한다. ‘풋볼인사이더’는 “이는 토트넘이 포스테코글루 감독을 내보낼 당시보다 더 큰 부담”이라고 귀띔했다. 토트넘은 지난여름 포스테코글루 감독과 결별할 때 연봉 1년분 약 500만 파운드(약 98억 원)를 지급했다. 영국 또 다른 매체 ‘미러’는 “프랭크 감독의 연봉은 약 800만 파운드(약 158억 원) 수준”이라고 거들었다. 이 보도가 사실이라면 토트넘은 프랭크 감독을 경질하려면 포스테코글루 때보다 최소 300만 파운드(약 59억 원)를 위약금으로 더 지불해야 한다. '풋볼인사이더'는 “토트넘이 성적 부진에도 프랭크 경질을 쉽게 결단하지 못하는 위약금 때문"이라고 짚었다. 일단 토트넘은 차기 감독 물색엔 나선 것으로 보인다.  ‘풋볼인사이더’는 “파비안 휘르첼러 브라이튼 현 감독이 토트넘의 유력한 차기 사령탑 후보”라고 전했다. 마우리시오 포체티노의 이름도 다시 등장했다. 다만 매체는 “포체티노의 복귀는 2026년 북중미월드컵 이후가 돼야 현실적인 논의가 가능하다”라고 들려줬다. /[email protected] 노진주([email protected])

2026.01.22. 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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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철 코치, 남자농구대표팀에서 외국인 감독 마줄스 보좌한다

[OSEN=서정환 기자] 라트비아 출신 니콜라이스 마줄스 신임 감독을 보좌할 코치로 김성철 전 DB 코치가 선임됐다.  대한민국농구협회는 22일 “이사회를 열어 김성철 코치를 선임하기로 의결했다. 남자농구 대표팀 코치로 김성철 전 원주 DB 코치가 선임됐다. 라트비아 출신 니콜라이스 마줄스 신임 감독과 함께 대표팀을 이끌게 된다. 대한농구협회는 22일 “결산이사회를 열어 성인 남자농구 국가대표팀 코치 선임 건을 심의한 결과, 최종후보자 3명 중 가장 높은 점수를 얻은 김성철 코치를 선임하기로 의결했다”고 발표했다.  김성철 코치는 현역시절 KBL을 대표하는 장신슈터였다. 그는 1999년 KBL 드래프트 1라운드 4순위로 안양 SBS에 지명된 후 신인상을 수상했다. 안양과 인천 전자랜드에서 통산 507경기 평균 10.2점을 기록했다.  2013년 안양 KGC 코치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뒤 경희대 코치, 원주 DB 코치 등을 거쳤다. NBA G리그에서 지도자 연수를 받는 등 해외농구에 해박해 마줄스 감독을 잘 보좌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최근에는 IB스포츠 해설위원으로 활동했다.  마줄스 감독은 21일 정관장 대 KT 경기를 안양에서 관전하는 등 한국농구와 선수들 파악에 나섰다. 김성철 코치는 마줄스 감독을 보좌해 오는 2월 2027 국제농구연맹(FIBA) 월드컵 아시아 2차예선부터 대표팀을 이끈다.  한국은 타이페이에서 대만을 상대한 뒤 3월 1일 일본 오키나와에서 숙적 일본과 대결을 앞두고 있다. / [email protected]  서정환([email protected])

2026.01.22. 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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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소희 "두쫀쿠 2시간 웨이팅 해서 안 먹는다..조금 기다리면 유행 줄어들것"(문명특급)

[OSEN=하수정 기자] 배우 한소희가 신드롬 인기를 구가하는 '두쫀쿠'에 대해 소신 발언을 내놨다. 22일 '문명특급' 채널에는 '두쫀쿠 웨이팅에 대한 한소희 김신록 정영주 입장문'이라는 영상이 업로드됐다. 새 영화 '프로젝트 Y'의 주역 한소희, 김신록, 정영주는 진행자 재재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는데, 재재는 "요즘 정말 유행하는 게 있다"며 '두바이 쫀득 쿠키'(두쫀쿠)를 언급했다. 이어 "한명 당 1~2개 밖에 못 산다. 이걸 사려면 2시간 동안 웨이팅해서 사 먹는다"며 '살까요? 말까요?'를 물었다. 한소희는 '안 먹는다', 김신록과 정영주는 '사 먹는다'고 답했고, 한소희는 "이게 할 말이 있다. 웨이팅 2시간이면, 그 기다리는 시간에 밥 먹고 커피 마시고를 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아마 조금 더 기다리면 웨이팅 안 해도 먹을 수 있는 날이 올 것"이라며 유행은 금방 지나간다고 예상했다. 이때 제작진은 직접 웨이팅 해서 사 온 두쫀쿠를 가져왔고, 배우들은 환호성을 질렀다. 직접 먹은 한소희는 "우와 맛있다"고 감탄했고, 재재는 "시중 가격이 6천원에서 비싸면 1만 2천원 하는데도 들어봤다"고 했다. 얼굴 표정이 심각해진 한소희는 2시간 웨이팅 해도 '사 먹는다'로 바뀌었고, 오히려 김신록과 정영주는 '안 먹는다'고 답했다. 한소희는 "두쫀쿠를 먹어보니까 이거는 약간 좀 주기적으로 먹어줄 필요가 있다. 일주일에 한번의 이벤트로 나에게 주는 선물 같은 느낌이다. 일주일에 2시간은 기다려도 된다"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21일 개봉한 '프로젝트 Y'(감독 이환, 제공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펜처인베스트㈜, 배급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기획 와우포인트(WOWPOINT)·클라이맥스 스튜디오, 제작 클라이맥스 스튜디오·와우포인트(WOWPOINT), 공동제작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는 화려한 도시 그 한가운데에서 다른 내일을 꿈꾸며 살아가던 미선과 도경이 인생의 벼랑 끝에서 검은 돈과 금괴를 훔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 [email protected] [사진] '문명특급' 화면 캡처 하수정([email protected])

2026.01.22. 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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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세훈, 카이 덕에 연애 프로그램 직접 관전 "이제 다 볼 것"('전과자')[순간포착]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오세진 기자] '전과자’ 엑소 세훈이 실물 과팅을 관전하면서 연애 프로그램에 대한 흥미가 생긴 듯 언급했다. 22일 ootd 유튜브 채널에서는 ‘대학생판 솔로지옥 OPEN(feat. 엑소 세훈)[체대X음대 과팅]’이라는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영상에서는 MC인 카이가 같은 멤버 세훈과 함께 등장했다. 카이는 “진짜 세훈이가 연애 프로그램을 아예 안 봐요. 왜 보냐는 주의다. 전과팅에서 신세계를 한번 맛 봐주려고 한다”라고 말했다. 세훈은 “대학생들이 나와서 리얼로 하는 거 아니냐. 그래서 또 다를 것 같다”라며 말했으나 카이가 환승연애4 이야기를 할 때는 전혀 알아듣지 못하는 표정이 나와 웃음을 안겼다. 세훈과 카이는 시시각각 변해가는 과팅의 장면을 보며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또한 첫인상 선택과 달라진 최종 선택에 놀라기도 했다. 카이는 “세훈아 재미있었어?”라며 소감을 물었다. 세훈은 “나는 이런 게 처음이잖아. 근데 이게 여기서 우리만 아는, 요게 있네. 으아아아악”이라며 말하더니 “집에 가서 연애 프로그램 다 봐야지”라고 말했다. 그러나 전날 팬사인회 후기에서 세훈은 역시나 연애 프로그램을 보지 않는다고 밝혀 귀추가 주목되었다./[email protected] [사진 출처] 전과자 오세진([email protected])

2026.01.22. 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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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친 아니었어? 이수혁 "GD랑 맨날 싸웠다" ('공부왕찐천재')

“17살 모델 데뷔, 5년간 무소속…GD와는 ‘맨날 싸우던 친구’였다는 이수혁” [OSEN=김수형 기자]'배우 겸 모델 이수혁이 모델 데뷔 비화부터 지드래곤(권지용)과의 오래된 우정까지 솔직하게 털어놨다. 22일 유튜브 채널 '공부왕찐천재'에는 ‘청담동 휘어잡은 이수혁과 홍진경의 모델 포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이수혁은 모델로 데뷔하게 된 계기를 묻는 질문에 “원래는 배우 회사에 들어가려고 했는데, 아이돌 제의가 와서 오히려 회사에 못 들어가고 있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옷을 워낙 좋아해서 모델을 시작하게 됐다”며 “데뷔는 17살이었지만, 이후 5년 동안은 소속사 없이 지냈다. 그동안 내가 직접 회사에 전화 돌리면서 일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특히 “영광이 형(김영광)이 얼마 받는지 물어보고, 거기서 조금 더 불러봤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홍진경이 “지드래곤이랑은 그 전부터 친구였냐”고 묻자, 이수혁은 “맨날 싸웠다”며 웃으며 답했다. 그는 “서로 ‘넌 왜 아이돌이냐’, ‘넌 무슨 영화 찍냐’ 하면서 티격태격했다”며 “그때는 지금처럼 될 줄 전혀 몰랐다”고 덧붙였다. 이에 **홍진경**은 “둘 다 이렇게 크게 될 줄은 정말 몰랐을 것”이라며 감탄했고, 영상은 모델 동기이자 친구로 시작해 각자의 영역에서 톱이 된 두 사람의 서사를 자연스럽게 담아냈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진짜 청춘 영화 같다”, “무소속으로 버틴 5년이 더 멋있다”, “GD랑 맨날 싸우던 친구였다니 서사 미쳤다”는 반응을 보이며 뜨거운 관심을 보이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유튜브' 김수형([email protected])

2026.01.22. 3:59

엑소 세훈, 첼시 팬 카이에 "요즘도 팬이 있네"···카이, 왜 상처 줘?('전과자')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오세진 기자] '전과자’ 엑소 세훈이 프리미어리그 첼시 팀의 오랜 팬인 카이를 놀렸다. 22일 ootd 유튜브 채널에서는 ‘대학생판 솔로지옥 OPEN(feat. 엑소 세훈)[체대X음대 과팅]’이라는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한국체대생과 연세대 음대생의 과팅을 지켜보는 카이, 세훈 그리고 주선자 학생들이 등장했다. 과팅에 참여한 학생들은 자신의 취미를 밝혔다. 연대 음대생인 예린은 "첼시 팀을 좋아한다"라며 프리미어리그를 관람하는 것을 취미로 꼽았다. 카이는 “저 친구는 된 친구다. 난 저 친구 꼭 커플 매칭을 시켜줄 거다”라며 눈을 빛냈다. 카이는 해외 축구 관련 예능 프로그램 출연은 물론 팬들에게 축구 팀과 관련해 이야기를 할 정도로 첼시의 오랜 팬으로 공식적으로 알려져 있다. 이를 들은 세훈은 “아직 첼시 좋아하는 사람 있어?”라며 놀리듯 물었다. 그러자 카이는 “왜 그래”라며 세훈을 돌아보았다. 이에 세훈은 웃음을 멈추지 못했다. 그러나 이내 예린이 "지금은 바로셀로나 좋아한다"라는 말에 카이는 더욱 상처 받은 표정으로 “쉽게 갈아타는데?”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email protected] [사진 출처] 전과자 오세진([email protected])

2026.01.22. 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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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유빈-강민주-임재혁,’풋풋한 삼각관계’ [O! STAR 숏폼]

[OSEN=이대선 기자] 22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겨울의 빛'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겨울의 빛’은 추운 겨울의 끝에서 따뜻한 빛을 마주한 열여덟 소년의 시간을 담은 웜메이드 성장 드라마로, 가족의 무게를 짊어진 채 어른을 잠시 유예한 한 소년의 겨울나기를 그린 작품이다. 배우 성유빈, 강민주, 임재혁이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지형준 기자 /[email protected] 이대선([email protected])

2026.01.22. 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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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컵] ‘국가대표 전력’ 한화생명, 졸전 끝에 브리온에 진땀승

[OSEN=종로, 고용준 기자] 지난 스토브리그에서도 ‘피넛’ 한왕호와 ‘바이퍼’ 박도현의 공백이 느껴지지 않을 만큼 전력을 보강했다. 아낌없는 투자로 인해 지난 아시안게임 국가대표가 탑, 정글 둘이나 포진했고 미드 원딜 서포터까지 국가대표급 전력으로 분류해도 손색 없는 강팀이 바로 한화생명이다.  강팀 한화생명이 팀 기대치에 한창 부족한 졸전 끝에 가까스로 시즌 마수걸이 승리를 힘겹게 해냈다. 한화생명은 22일 오후 서울 종로 롤파크 LCK아레나에서 열린 2026 LCK컵 그룹 배틀 2주차 브리온과 경기에서 시종일관 답답한 경기 끝에 2-1 진땀승을 거뒀다.  이로써 한화생명은 개막 2연패를 끊고 LCK컵 시즌 마수 걸이 승리를 거뒀다. 브리온은 개막 3연패로 고개를 숙였다.  개막 주차 두 경기를 모두 패했지만, 경기 전 예상은 한화생명의 낙승 분위기였다. 하지만 막상 뚜껑을 여니 한화생명의 경기력이 망신창이었다. 불행 중 다행스럽게도 ‘제카’ 김건우와 ‘제우스’ 최우제가 한타에서 제 몫을 다하면서 1세트 졸전에서 먼저 웃을 수 있었다.  우러 했던 문제는 2세트 더욱 불거졌다. 특히 봇 듀오가 초반부터 힘을 전혀 쓰지 못하면서 스노우볼을 전혀 굴리지 못했다. 설상 가상 브리온의 봇 듀오 뿐만 아니라 정글에서도 ‘기드온’이 한화생명의 멱살을 잡아흔드는 활약으로 34분대에 넥서스를 깨고 세트스코어의 균형을 1-1로 맞춰버리고 말았다.  강팀의 체면이 잔뜩 구겨진 한화생명은 3세트 가까스로 체면치레에 성공했다. 앞선 1, 2세트와 달리 초반부터 주도권을 마지막까지 유지하면서 28분대에 브리온의 넥서스를 격파하고 시즌 첫 승의 마침표를 찍었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1.22. 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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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카이, 세훈 얼굴 인정? "얼굴 믿고 까부는 거 아닌가"('전과자')[순간포착]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오세진 기자] '전과자’ 엑소 카이가 같은 멤버 세훈에 대한 얼굴 칭찬을 건넸다. 22일 ootd 유튜브 채널에서는 ‘대학생판 솔로지옥 OPEN(feat. 엑소 세훈)[체대X음대 과팅]’이라는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카이와 함께 과팅을 관람할 엠씨로 세훈이 등장했다. 카이는 “진짜 세훈이가 연애 프로그램을 아예 안 봐요. 왜 보냐는 주의다. 전과팅에서 신세계를 한번 맛 봐주려고 한다”라며 각오를 다졌다. 세훈은 “대학생들이 나와서 리얼로 하는 거 아니냐. 그래서 또 다를 것 같다”라면서 “어떤 전략이 있을 거 같냐”라며 카이에게 물었다. 카이는 “엉덩이가 가벼워야 한다. 일단 알아서 센스 있게. 그리고 말빨이 되어야 한다”라며 소신을 밝혔다. 그러자 세훈은 “난 다르다”라며 “100번 던져서 한 번 웃기는 것보다 진중하게 있다가 한 번 툭, 이래야 한다. 카이랑 다른 파다”라고 말했다. 이에 카이는 “다르네? 얼굴 믿고 까부는 거 아닌가”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email protected] [사진 출처] 전과자 오세진([email protected])

2026.01.22. 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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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덤펍에서 도박…협회 만든 전직 유명 바둑기사 실형

전국 홀덤펍에 도박장을 개설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한 홀덤협회 회장이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22일 법조계에 따르면 부산지법 형사10단독(허성민 판사)은 도박장소 개설과 관광진흥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40대 남성 A씨에게 징역 2년 2개월을 선고했다. 또 1억8000만원 추징을 명령했다. A씨가 2021년 6월 설립한 비영리법인인 협회에는 벌금 2000만원이 선고됐다. 유명 바둑기사 출신인 A씨는 2023년 11월부터 2024년 3월까지 부산 부산진구 등 전국의 홀덤펍 업주 53명과 공모해 도박장을 개설한 혐의를 받는다. 불특정 다수가 포커 게임 일종인 ‘텍사스 홀덤’ 도박하게 만든 뒤 우승한 참가자들에게 수수료를 제외한 현금을 상금으로 지급했다. A씨는 2024년 2월부터 3월까지 부산 부산진구 홀덤 업소에 카지노 테이블, 칩, 카드 등을 갖추고 딜러를 고용해 불특정 다수를 상대로 카지노 영업을 하기도 했다. A씨는 재판 과정에서 “홀덤펍 업주들에게 ‘기부금’ 명목으로 돈을 받았을 뿐, 이렇게 들어온 돈을 홀덤 게임 우승자에게 전달한 것”이라며 “영리 목적으로 도박 장소를 제공하거나 카지노 유사 행위를 한 것이 아니다”고 주장했다. 재판부는 “상금 지급 대행 서비스에 구조적 결함이 있고, 운영 방식이 불법적인 데도 많은 홀덤펍을 회원사로 가입시킨 후 사행성 있는 홀덤 게임을 장려한 책임이 무겁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정시내([email protected])

2026.01.22. 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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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 곰신 시절? 안 힘들었다 “♥고우림과 연애하는 느낌” (겉바속톡)[핫피플]

[OSEN=박하영 기자] 피겨 여제 김연아가 고우림과의 신혼 생활을 전했다.  22일 유튜브 채널 ‘식빵언니 김연경’에는 ‘[겉바속톡ep1] 세계관 대충돌! 드디어 성사된 황제들의 만남 아니, 이게 진짜로 된다고?’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김연경은 “결혼도 하셨잖아요. 잘 지내시는 거냐”라고 근황을 물었다. 김연아는 “무탈하고 잘 살고 있다”고 답했고, 김연경은 남편 고우림을 언급하며 “군대 전역하신 지 얼마나 되셨지?”라고 생각했다. 김연아는 “5월에 전역 했으니까 6개월 조금 넘었다. 그런 때가 있었나 싶을 정도로 금방 또 시간이 훅 간다. 또 빨리 일상으로 돌아오고 활동을 하고 하니까”라고 이야기했다. 이때 김연경은 “군대 잘 기다리신 거 아니냐”고 했고, 김연아는 “기다려야죠. 법적으로 묶였는데”라고 웃었다. 특히 그는 “결혼을 이미 했으니까 헤어질 거 아니면 기다린다는 말도 웃긴게 중간중간 얼굴도 볼수 있고 하니까 잠시 떨어져 지내는 느낌이었다. 연애하는 느낌으로 했던 것 같다”라고 밝혔다. 그러자 김연경은 신혼 생활을 궁금해했고, 김연아는 “저희 둘 다 막 특별한 뭔가를 해야 하고 이런 스타일이 아니다 보니까 여유있게 밥이나 먹고 커피 마시고 맛있는 거 맛집 가고 한다”라며 평범한 일상을 보내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김연아는 5세 연하인 포레스텔라 멤버 고우림과 3년 열애 끝에 지난 2022년에 결혼했다. 이후 고우림은 2023년 11월 입대해 지난 5월 만기 전역했다. /mint1023/@osen.co.kr [사진] ‘식빵언니 김연경’ 박하영

2026.01.22. 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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