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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아니에요?"...추성훈, 시식회 중 터진 외국인의 역대급 정체 오해 ('차가네')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근희 기자] '차가네’ 추성훈이 태국 현지에서 난데없이 월드스타 'BTS'로 오해받는 유쾌한 소동이 벌어졌다. 29일 전파를 탄 tvN ‘차가네’에서는 마지막 태국 여정이 펼쳐졌다. 최근 진행된 시식회 현장에서는 추성훈이 준비한 '추바스코'와 차승원의 야심작 '제육볶음'이 첫선을 보였다. 시식 전부터 길게 늘어선 대기 줄을 본 차승원은 “난리 났구나”라며 기분 좋은 감탄을 터뜨렸고, 본격적인 무료 시식이 시작되자 현장의 열기는 더욱 뜨거워졌다. 차승원표 제육볶음은 현지인들의 입맛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음식을 맛본 대니구는 “와 잠깐만 정말 맛있는데요”라며 놀라움을 표했고, 현지인 손님들 역시 “진짜 맛있어요. 전 이거 좋아요”, “매운데 돼지고기가 진짜 부드러워요”라며 엄지를 치켜세웠다. 맛의 흥행만큼이나 화제가 된 것은 출연진들의 비주얼이었다. 딘딘이 차승원을 향해 “코리안 액터”라고 소개하자, 대니구는 “제일 유명한”이라고 덧붙였다. 이를 들은 외국인 손님은 “진짜요?”라며 놀라운 기색을 보였다. 백미는 추성훈의 정체를 추측하는 순간이었다. 차승원이 추성훈을 가리키며 직업을 맞혀보라고 제안하자, 외국인 손님은 잠시 고민하더니 망설임 없이 “BTS”라고 답해 현장을 초토화했다. / [email protected] [사진] ‘차가네' 방송화면 캡쳐 박근희([email protected])

2026.01.29.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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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 자가 입성한 '7년 차 부부'의 비밀…"순자산 10억 비결? 연봉 80% 이상 저축" ('홈즈') [순간포착]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근희 기자] '구해줘! 홈즈’ 오직 절약과 저축만으로 서울 송파구에 자가를 마련한 7년 차 부부의 독한 재테크 비결이 공개됐다. 29일 전파를 탄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양세형과 코미디언 겸 유튜버 엔조이커플 손민수, 임라라 부부가 내 집 마련을 꿈꾸는 신혼부부들을 위한 맞춤 임장에 나섰다. 송파에 자가를 보유하고 있는 결혼 7년 차 신혼부부의 집을 방문해 그들의 일상을 들여다봤다. 이날 등장한 아내는 자신을 “절약, 저축 재테크하고 있는 워킹맘이다”라고 소개하며, 현재 순자산이 10억 원에 달한다는 사실을 밝혀 주위를 놀라게 했다. 이들 부부가 송파 자가 입성이라는 결실을 맺을 수 있었던 바탕에는 상상을 초월하는 절약 정신이 있었다. 부부는 신혼 9개월 차부터 체계적인 자산 관리를 위한 'JJJ플랜'을 시작했다고 전했다. 특히 놀라운 점은 결혼의 시작이라 할 수 있는 혼수조차 평범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부부는 “혼수는 모두 중고로 구매”를 했다고 밝혀, 겉치레보다 실속을 택한 그들만의 철학을 드러냈다. 저축률 또한 경이로운 수준이다. 당초 연 4천만 원 저축을 목표로 삼았던 부부는 작년 한 해에만 무려 8천만 원을 저축하는 성과를 거뒀다. 외국계 대기업에 재직 중인 이들 부부는 실제 저축 금액이 “연봉의 70~80퍼센트 이상”이라고 고백하며, 고소득임에도 불구하고 지출을 최소화하는 극강의 저축 습관을 증명해 보였다. / [email protected] [사진] ‘구해줘! 홈즈' 방송화면 캡쳐 박근희([email protected])

2026.01.29.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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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심정지땐 속옷 제거 말고 AED 부착"…심폐소생술 지침 개정

여성 심정지 환자의 경우 속옷을 제거하지 않고 자동심장충격기(AED) 패드를 부착하라는 내용이 담긴 국내 심폐소생술 지침이 발표됐다. 질병관리청과 대한심폐소생협회는 '2025 개정 한국 심폐소생술 가이드라인'을 29일 발표했다. 이번 지침은 2020년 마지막으로 개정된 가이드라인을 기반으로 국내외 최신 연구 결과와 16개 전문단체의 의견을 반영해 개정됐다. 전문가들은 국제 심폐소생술 합의 내용과 연구 등을 검토해 권고안을 마련했다. 기본소생술 분야에서는 AED 사용률 제고를 위해 구급 상황 요원이 신고자에게 충격기 사용을 지도하는 내용이 제안됐다. 여성 심정지 환자의 경우 신체 접촉에 대한 우려 등으로 충격기 사용률이 낮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지침은 속옷(브래지어)을 제거하지 않고 위치를 조정한 뒤에 가슴 조직을 피해 충격기 패드를 맨 가슴에 부착하라고 권고했다. 속옷을 옆으로 젖힌 다음 오른쪽 쇄골 뼈와 유두 사이, 왼쪽 옆구리 쪽에 각각 패드를 붙이면 된다. 지침 개정에 참여한 이창희 남서울대학교 교수는 "실험 결과 속옷을 탈의하지 않아도 패드를 붙이는 위치나 전기 충격의 영향은 크게 달라지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심폐소생술 시행 순서는 일반적으로 가슴 압박부터다. 하지만 익수에 의한 심정지 환자에게는 인공호흡을 포함한 표준심폐소생술을 시행해야 하며 인공호흡 교육을 받지 못한 처치자는 가슴 압박소생술을, 교육을 받은 응급의료종사자 등은 인공호흡부터 시작하도록 했다. 만 1세 미만 영아의 경우 기존 지침에서는 1인 구조자라면 '두 손가락 압박법', 2인 이상 구조자는 '양손으로 감싼 두 엄지 가슴압박법'을 시행하도록 했다. 그러나 개정판에서는 구조자 수에 상관없이 영아를 양손으로 감싸 안고 두 엄지손가락으로 압박하도록 했다. 질병청은 영아를 상대로 한 양손 엄지 압박법이 압박 깊이와 힘을 일관되게 유지할 수 있고, 손가락 통증이나 피로도 면에서도 낫다고 설명했다. 영아의 기도에 이물질이 들어가 폐쇄된 경우에는 내부 장기 손상에 대한 우려로 복부 압박이 권고되지 않는다. 이번 개정판에서는 기존의 등 두드리기(5회), 복부 밀어내기(5회)에 더해 한 손 손꿈치(손바닥과 손목 사이) 압박법을 시행할 것이 권고됐다. 임승관 질병청장은 "이번 개정을 통해 일반인 심폐소생술 시행이 확대되고 심장정지 환자 생존율이 향상되기를 기대한다"며 "개정 사항을 유관기관과 국민에게 적극 알리고 심폐소생술 교육 자료와 현장에 충실히 반영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개정 가이드라인은 질병청 홈페이지(https://www.kdca.go.kr)에서 누구나 내려받을 수 있다. 현예슬([email protected])

2026.01.29.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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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고은 남편, 7년째 무직인데 ♥아내 복 터졌다.."돈 걱정 안해"[핫피플]

[OSEN=선미경 기자] 배우 한고은의 남편 신영수가 “아내 덕분에 돈 걱정 안 하고 산다”라고 솔직하게 밝혔다.  29일 유튜브 채널 ‘고은언니 한고은’에는 ‘결혼 잘했다고 소문난 한고은에게 관상가가 던진 충격적인 한마디(부부관상, 궁합)’이라는 제목의 콘텐츠가 공개됐다.  한고은은 이번 콘텐츠에서 역술가 박성준을 집으로 초대했다. 박성준은 한고은의 집 구조와 인테리어를 살피며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이어 박성준은 한고은과 마주보고 관상을 보기 시작했다.  먼저 박성준은 한고은에 대해 “얼굴을 뵀을 때의 느낌은 화면에서는 볼 수 없는 눈의 깊이가 보이는데 뭔가 조금 슬퍼 보인다. 한고은 님은 사주의 에너지도 그렇고 얼굴에서 느껴지는 것도 그렇지만 약간 본인이 견뎠다 그런 느낌이다. 방치됐다 이런 느낌도 좀 있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그것을 이기기 위해서 스스로 일어났다. 그 과정에서 마음의 힘듦이나 외로움이 강했다. 그것이 눈빛에 그대로 다 드러난다”라고 말했다.  이어 “어떻게 보면 되게 맑고 밝게 웃고 계시지만 상처도 많고, 타인에게 존중받고 싶은 만큼 남을 존중하고 살려는 의식이 강한데 누구한테 의지할 곳이 별로 없고 내가 모든 것을 이고 지고 가야하니까 고단하다. 장녀 같은 에너지가 있다”라고 설명했다. 한고은은 역술가의 말에 살짝 눈빛이 힘들리기도 했다.  또 박성준은 “눈썹이 농밀하고 짙다. 자기 주장이나 주관이 좀 강한 편이다. 내 스타일대로 움직이려는 하는 기운이 강한 편이고 누군가한테 의지하거나 기대기가 어렵고, 기본적으로 누군가한테 도움을 청하거나 아쉬운 소리 하기가 굉장히 어렵게 태어났다. 힘든 게 있지만 일복이 있고 재물, 사회적인 지위 이런 것들을 가지고 있는 복을 타고 났다”라고 한고은의 관상을 봐줬다.  한고은의 남편 신영수도 등장했다. 부부관상과 궁합을 보기 전 박성준은 두 사람에게 결혼 후 좋은 점과 안 좋은 점에 대해 물었다.  신영수는 “좋은 점은 믿고 의지할 수 있는 사람이다라는 생각이 확실히 들었다. 제가 아프거나 안 좋은 상황일 때를 아내가 옆에서 다봤는데 그때마다 더 잘해주는 거다. 예를 들어 가족에 상이 있었거나 그리고 회사 일로 스트레스 받았을 때 아내가 진심으로 상담을 해주고”라고 답하며 애정을 표현했다.  신영수는 그러면서 “솔직히 물질적인 안정감도 주고”라고 덧붙였고, 박성준은 물질적인 안정감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물었다. 이에 신영수는 “돈 걱정 안 하고 산다”라고 솔직하게 답해 눈길을 끌었다. 한고은과 신영수는 2015년 결혼해 여러 예능에 함께 출연했다. 신영수는 과거 홈쇼핑 MD로 일했으나아버지 병간호를 위해 퇴사한 후, 지난해 6년째 무직 상태라고 밝힌 바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유튜브 영상 캡처. 선미경([email protected])

2026.01.29.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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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격 논란' 몰린 트럼프…'짧은 회의' 후 고개 저어 질의응답 거부

3시간 넘는 공개 ‘마라톤 회의’와 기자들과의 문답을 즐기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9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진행한 내각회의를 이례적으로 짧은 80분만에 끝냈다. 회의를 마칠 무렵엔 고개를 저으며 기자들의 질문을 받지 않았다. 미네소타에서 발생한 미국 시민에 대한 이민단속 당국의 총격 사망 사건에 대한 논란이 미국 전체를 뒤흔드는 상황에서 관련 질문을 아예 차단하려 한 게 아니냐는 해석이 나온다. ━ 이례적 짧은 회의…질문 거부한 트럼프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주재한 내각회의가 1시간여 진행됐을 무렵 “나는 그저 참석한 모든 사람에게 감사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는 평소 트럼프 대통령이 회의나 모두발언을 마칠 때 써온 표현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어 “나의 내각은 정말 훌륭했다. 3시간 동안 돌아다니는 것보다 이게 훨씬 좋다”며 회의를 마칠 뜻을 밝히며 맞은 편에 있던 JD 밴스 부통령에게 마무리 발언을 권했다. 발언권을 얻은 밴스 부통령이 “나는 여기 무료 커피를 마시러 왔다”며 “이 그룹과 함께 일을 시작하게 돼 영광이고, 우리가 미국인을 위해 많은 좋은 일을 한다는 것이 자랑스럽다”고 간략히 말한 뒤 트럼프 대통령은 “감사하다”며 회의를 마쳤다. 평소와 같이 기자들의 질문이 터져나왔지만 트럼프 대통령은 고개를 저으며 질의응답을 거부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해 8월 3시간 17분에 걸쳐 내각 회의를 진행했고, 이를 언론에 완전히 공개했다. 반면 이날은 회의 도중 “몇 사람에게만 발언을 부탁할 거고, 테이블 전체를 돌지 않을 것”이라며 ‘짧은 회의’가 될 것임을 시사했다. 이어 공개석상에서 졸음을 참지 못하는 모습을 노출하며 ‘건강 이상설’을 자초했던 점에 대해 “나는 잠을 많이 자지 않지만, (지난 회의에서)몇몇이 내가 눈을 깜박이는 것을 포착했다”며 “게다가 내가 졸려 했다면 내 옆의 두 사람(마코 루비오 국무장관과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이 ‘보스, 일어나셔야 합니다’라며 깨웠을 것”이라고 했다. ━ ‘마이크’ 못 받은 국토장관…“총격 사건 언급 피한 것” CNN은 회의를 빨리 끝내고 기자들의 질문을 받지 않은 것과 관련 “트럼프 대통령은 기자들이 질문을 외치자 트럼프 대통령은 고개를 저으며 답변할 의사가 없음을 알렸다”며 “주요 기삿거리의 하나인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의 긴장된 상황과 이민 정책의 미래에 대해 언급하지 않았음을 의미한다”고 짚었다. 실제 이날 발언권을 얻은 사람은 스티브 윗코프 특사, 스콧 베센트 재무장관, 하워드 러트닉 상무장관, 로버트 케네디 주니어 보건복지장관,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 밴스 부통령 등으로 제한됐다. 이민정책을 총괄하는 크리스티 놈 국토안보부 장관은 아예 발언권을 얻지 못했고, 트럼프 대통령 역시 회의 내내 총격 사건에 대한 언급을 피했다. 관련 사안에 대한 질문을 준비하고 있던 기자들의 질문까지 받지 않으면서 총격 사건에 대한 입장 표명이나 추가 설명 자체를 차단했다는 해석이 나온다. 트럼프 행정부의 핵심 인사들은 지난 7일과 24일 미국인 르네 굿과 알렉스 프레티가 단속 요원들의 총에 맞아 숨진 사건 직후 이들을 ‘테러리스트’로 몰며 요원들의 정당방위를 주장했지만, 시민들이 촬영한 영상을 통해 정부의 주장이 사실이 아닐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일제히 기존의 강경한 입장을 사실상 번복하며 ‘출구전략’을 마련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 역시 프레티 사망 직후 그를 ‘총격범’이라고 지칭했지만, 이후 “사건에 대한 조사가 필요하다”는 입장으로 선회한 상태다. ━ 중간선거 ‘악재’ 부상…‘셧다운’ 반복 우려 야당인 민주당은 이번 사태를 오는 11월 중간선거의 핵심 이슈로 끌어올리려는 움직임을 분명히 하고 있다. 당장 이민세관단속국(ICE)의 개혁을 요구하며 국토안보부 예산 처리에 반대하면서 이미 역대 최장 셧다운(정부 업무 일시 정지) 사태를 겪은 트럼프 행정부가 또다시 셧다운 될 가능성이 제기된다. 백악관과 공화당은 이를 막기 위해 민주당과 협상을 이어가고 있지만, 이날 상원에 올라온 국토안보부, 국방부(전쟁부), 보건복지부 등 연방정부 기관 예산을 담은 6개 세출법안 패키지의 상정 동의안은 찬성 45대 반대 55로 부결됐다. 공화당 내에서도 8명의 반대표가 나온 결과다. 민주당은 트럼프 행정부가 ICE의 강경 이민 단속을 억제하는 개혁에 동의할 때까지 국토안보부 예산을 통과시키지 않겠다는 입장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어 관련 이날 회의에서 “정부 셧다운이 없기를 바란다”며 “우리는 현재 그 문제를 해결 중이고, 민주당과 합의점에 가까워지고 있다. 초당적으로 협력해 셧다운을 피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강태화([email protected])

2026.01.29.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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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가 얼마나 잘 묶었길래, 한화는 외야수 아닌 투수 유망주 선택…손아섭 기다림의 나날도 끝날까

[OSEN=조형래 기자] 좌완 투수 김범수의 이적으로 15년 만에 프리에이전트(FA) 보상선수를 선택해야 했던 한화 이글스. 당장 즉시 전력 투수 혹은 중견수가 가능한 외야수가 필요했지만 유망주 영건을 택하는 방향으로 선회했다. 한화의 선택으로 유일한 FA 미아인 손아섭에게 숨 쉴 틈이 생겼다. 손아섭의 기다림도 이제는 끝날 수 있을까.  한화는 29일, KIA로 이적한 FA 김범수의 보상선수로 2025년 신인 투수 양수호를 선택했다고 밝혔다.  김범수는 KIA와 3년 20억원(계약금 5억원, 연봉총액 12억원, 인센티브 3억원)에 계약했다. 김범수는 B등급 FA로 25인 보호선수 외 보상선수 1명과 직전연도 연봉의 100%(1억4300만원)의 보상금, 혹은 직전연도 연봉의 200%(2억8600만원)를 보상금이 책정되어 있다.  KBO는 23일 김범수의 계약을 공시했다. FA 선수를 영입한 구단은 KBO의 계약 공시 이후 3일 이내로 원 소속팀에 25인 보호선수명단을 제출해야 한다. KIA는 지난 26일 한화에 보호선수 명단을 제출했다.  한화도 보호선수 명단을 받고 3일 이내로 보상선수를 선택해야 했다. 결국 한화는 3일을 꽉 채워서 고심 끝에 2025년 신인드래프트 4라운드 전체 35순위로 지명된 양수호라는, 약관의 영건을 선택했다.  손혁 한화 단장은 “양수호는 우리가 2년전 드래프트 당시부터 관심을 갖고 유심히 봐 왔던 파이어볼러로서 향후 성장 가능성을 높이 평가해 보상선수로 지명했다”라며 ”성장 고점을 높게 평가하고 있는 선수인 만큼 체격 등 보완점을 개선해 나간다면 향후 김서현, 정우주와 함께 젊은 구위형 투수로 성장할 것이라 기대한다”고 전했다. 25인 보호선수의 경계에서 1군급 선수를 얻기는 쉽지 않다. 그래도 김범수를 비롯해 강백호의 FA 보상선수로 이탈한 한승혁(KT), 또 2차 드래프트로 떠난 이태양(KIA) 등의 투수진 공백이 작지 않은 상황에서 1군급 투수를 원했다. 또한 중견수 자원이 취약한 상황에서 중견수가 가능하면서 1군에서도 경쟁력을 보여준 중견수도 생각했을 것이다. 그러나 영건 투수들을 꽤나 수집한 상황에서 또 다시 우완 영건을 수집했다. 투수는 많으면 많을 수록 좋다고 하지만, 그래도 한화가 당장 가려운 지점을 긁어줄 수 있는 선수를 선택하지는 못했다. KIA가 25인 보호선수 명단을 전략적으로 잘 묶은 것이라고 볼 수 있다.  KIA 입장에서는 양수호가 유망한 투수인 것은 맞지만 조상우를 잔류시키고 홍건희 김범수 등을 영입했다. 한재승 김시훈 김태형 등의 기존 투수 자원들이 1군에서 준비하고 있다는 것을 감안하면 양수호는 우선순위에서 밀린 것으로 볼 수 있다.한화가 보상선수로 외야수를 선택하지 않았다. 그리고 한화의 최우선 과제들은 모두 완수했다. 남은 건 통산 최다안타(2618개)를 기록 중인, 유일한 FA 미계약자인 손아섭과의 계약 뿐이다. 노시환과의 비FA 다년계약 협상도 중요하지만 여유를 갖고 협상을 이어가도 상관이 없는 상황이다. 한화도 당장 손아섭이 절실하지는 않다. 강백호라는 비슷한 포지션의 더 젊은 자원이 합류했다. 컨택 능력을 제외하면 모든 능력치가 평균 이하로 떨어졌다. 수비력과 주력, 파워 모두 기존 선수들과의 경쟁력에서 우위를 점하기 힘들다.  한화는 C등급 FA로 보상선수가 필요하지는 않다. 하지만 지난해 연봉 5억원으로 C등급 선수의 이적시 발생하는 보상금이 7억5000만원(직전연도 연봉의 150%)에 달한다. 한화가 사인 앤 트레이드를 추진하는 등 보상금 문턱을 낮춰보려고 했지만 입질이 있는 구단들이 전무하다. 한화 잔류가 사실상 유일한 선택지가 되고 있다.  이미 대부분의 구단들이 스프링캠프를 한 턴씩 소화한 상황. 한화도 난감하고 손아섭도 급해질 수밖에 없는 시간이다. 과연 손아섭에게 한없이 냉정한 기다림의 시간도 끝나는 것일까. /[email protected] 조형래([email protected])

2026.01.29.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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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하게 생각할 필요 없어” NL 서부 최고의 슈퍼스타? 당연히 오타니 쇼헤이

[OSEN=길준영 기자] LA 다저스 오타니 쇼헤이(32)가 2026시즌 내셔널리그 서부지구에서 반드시 봐야할 선수로 선정됐다.  메이저리그 공식매체 MLB.com은 29일(한국시간) 내셔널리그와 아메리칸리그 각 지구에서 2026시즌 꼭 봐야할 선수 6명을 선정했다. 오타니는 기라성 같은 스타 선수들과 함께 이름을 올렸다.  오타니는 메이저리그 통산 타자 1033경기 타율 2할8푼2리(3730타수 1050안타) 280홈런 669타점 708득점 165도루 OPS .956, 투수 100경기(528⅔이닝) 39승 20패 평균자책점 3.00을 기록한 메이저리그 최고의 슈퍼스타다. 역사상 최고의 야구선수로 일컬어지는 베이브 루스 이후 처음으로 투타겸업으로 활약하고 있는 선수로 벌써 명예의 전당 현액 전망까지 나오고 있다.  빼어난 활약을 하고 있는 만큼 수상 이력도 화려하다. 오타니는 2018년 아메리칸리그 신인상을 수상했고 2021년과 2023년 아메리칸리그 MVP, 2024년과 2025년 내셔널리그 MVP를 들어올렸다. 놀랍게도 모든 MVP를 만장일치로 수상했다. 이밖에 올스타 5회, 실버슬러거 4회 등 많은 수상 실적을 쌓았고 2024년과 2025년에는 월드시리즈 2연패를 달성했다.  MLB.com은 “우리가 복잡하게 생각할 필요는 없을 것이다. 그가 야구 역사상 가장 위대한 경기(2025년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 4차전)보다 더 활약하는 경기를 할 수 있을까? 그냥 중계를 켜고 직접 확인하자”라며 오타니의 경기를 놓쳐셔는 안된다고 설명했다.  물론 메이저리그에 스타 플레이어가 오타니만 있는 것은 아니다. 나머지 5개 지구에서 선정된 선수들도 모두 내로라하는 슈퍼스타들이다. 특히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에서 선정된 애런 저지는 타격에서 만큼은 오타니를 능가하는 활약을 하고 있다.  저지는 메이저리그 통산 1145경기 타율 2할9푼4리(4105타수 1205안타) 368홈런 830타점 873득점 65도루 OPS 1.028을 기록한 메이저리그 최고의 타자다. 2022년 62홈런으로 아메리칸리그 홈런 신기록을 세웠고 2022년, 2024년, 2025년 아메리칸리그 MVP를 수상했다.  MLB.com은 “앤서니 카스트로빈스 기자는 지난달 칼럼을 통해 저지가 메이저리그 역대 최고의 우타자일지도 모른다고 주장했다. 그리고 그런 주장을 하는 사람은 그가 처음이 아니다. 해가 갈수록 그런 주장을 하기 쉬워진다. 저지는 최근 4년 중 3번 아메리칸리그 WAR(대체선수대비승리기여도) 1위를 차지했고 그 3년 모두 MVP를 수상했다”고 저지의 활약을 조명했다.  다만 저지에게 부족한 것은 월드시리즈 우승 반지다. 저지는 월드시리즈에 2024년 단 한 차례 진출했고 준우승에 머물렀다. MLB.com은 “크게 보면 공정하든 공정하지 않든 그는 결국 ‘양키스와 함께 우승을 할 수 있는냐’로 영원히 평가받을 것”이라면서도 “하지만 그가 타석에 들어설 때는 그런 큰 이야기는 신경 쓸 필요가 없다. 저지는 이 목록에서 언젠가 당신이 손주에게 ‘내가 직접 봤던 선수’라고 이야기해줄 두 명의 선수 중 한 명이다”라며 저지가 역사적인 활약을 펼치고 있다고 감탄했다.  오타니와 저지 외에 아메리칸리그 중부지구 타릭 스쿠발(디트로이트), 서부지구 닉 커츠(애슬레틱스), 내셔널리그 동부지구 후안 소토(메츠), 중부지구 폴 스킨스(피츠버그) 등이 이번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email protected] 길준영([email protected])

2026.01.29.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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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인, 깜짝 놀랄 명절 지출 고백..."시댁·친정, 한 번에 몇 백 깨져" 충격 ('자유부인') [순간포착]

[OSEN=박근희 기자] 배우 한가인이 명절을 맞아 톱스타다운 화끈한 지출 규모와 동시에 지극히 현실적인 고민을 털어놓았다. 29일 오후 유튜브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에는 '가격대별 무조건 성공하는 한가인 추천 2026 트렌드 설 선물 10가지 대공개 (+두쫀쿠 먹어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한가인은 오만원권을 직접 꺼내 보이며 명절 선물에 대한 소신을 밝혔다. 그녀는 “어머니들이나 어르신들께는 뭐니 뭐니 해도 돈이 최고죠”라며 명절 최고의 선물로 현금을 꼽았다. 이어 “어렸을 때는 세배하고 돈도 생기고 ‘와 너무 좋다’ 이랬었는데 이제는 세배하면서 돈을 드려야 되는 나이가 됐잖아요 그쵸”라고 말해 시청자들의 웃음과 공감을 동시에 자아냈다. 가장 화제가 된 것은 부모님과 시댁에 전달하는 명절 용돈의 액수였다. 한가인은 명절 때 부모님과 시댁 등에 얼마 정도 보내냐는 질문에 “보통은 명절 때 오십만 원 아님 백만 원. 몇 백 깨지죠”라고 솔직하게 답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그녀는 “근데 어쩌겠어요. 그러려고 돈 버는 거니까. 서로 마음을 나누는 거죠”라며 쿨한 면모를 과시했다. 이어 한가인은 “사실은 돈으로 표현하는 거지만 그만큼 내가 당신을 생각하고 고마워하고 있다는 이런 표현이잖아요. 선물들이. 그러려고 열심히 일하고 돈 버는 거니까”라며 용돈에 담긴 깊은 속내를 전했다. 한편, 큰 손 면모를 보인 용돈과 달리 조카들의 세뱃돈 앞에서는 반전의 '현실 엄마' 모습으로 돌아왔다. 한가인은 “근데 그거 얼마를 줘야 해요. 저희 애들이라고 하면 저는 만 원일 것 같거든요. 충분히 커요 만 원도. 근데 만약에 조카들인데 초등학생이면은 만 원은 안 될 것 같고 5만 원? 5만 원 좀 많은데”라며 액수를 두고 고심하는 인간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 [email protected] [사진] 유튜브 ‘자유부인 한가인’ 박근희([email protected])

2026.01.29.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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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한테 화났냐” 남편, 지적하는 서장훈에 발끈..팽팽한 신경전 (‘이숙캠’)[핫피플]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하영 기자] ‘이혼숙려캠프’ 최종 조정 기간 중 리와인드 남편이 서장훈과 신경전을 벌였다. 29일 방송된 JTBC ‘이혼숙려캠프’(이하 ‘이숙캠’)에서는 18기 리와인드 부부의 최종 조정이 공개됐다. 이날 아내 측은 남편의 폭행 사실을 강조하며 높은 위자료를 요구해 남편의 심기를 건드렸다. 반면, 남편은 생명의 위협을 느낀다며 두 가지 사건을 이유로 위자료를 요구했다. 특히 남편은 아내 측이 수 차례 폭행을 언급하자 자신을 변호하는 척 반복 주장을 외쳤다. 이에 답답함을 느낀 서장훈은 “무슨 얘기인지 안다. 섭섭하다는 거 아니냐”라고 물었고, 남편은 “서운하다는 게 아니다”라고 받아쳤다. 재산분할에 대해 이야기 한다는 남편은 돌고 돌아 다시 아내의 실업급여 이야기를 언급했다. 참다 폭발한 서장훈은 “게임으로 돈 1억 날리지 않았냐. 형편이 어려워서 일 해달라고 해 놓고선 게임을 왜 하냐”라고 꾸짖었다. 계속해서 남편은 자신의 주장을 약 28분 동안 펼쳤고, 지친 서장훈은 “하고 싶은 얘기가 뭐냐. 좀 줄여서 얘기해달라”고 부탁했다. 그러자 남편은 “죄송한데 저한테 화난 거 있냐. 되게 주눅이 든다”라고 발끈해 조정실의 분위기를 순식간에 얼어붙게 만들었다. 서장훈이 “그럼 하고 싶은대로 해라”라고 했지만, 그는 “무섭다. 얘기하시는 게 두려워서”라며 신경전을 벌였다. 이에 해탈한 듯 서장훈은 눈을 질끈 감았고 더이상 말을 하지 않았다. 이후 리와인드 부부는 최종 혼인을 유지하는 것으로 결정했다. 그리고 남편은 “제가 남의 말을 잘 듣지 않는다는 걸 절실하게 느꼈다”라며 “서장훈 소장님께도 죄송합니다”라고 사과의 말을 전했다. /mint1023/@osen.co.kr [사진] ‘이혼숙려캠프’ 방송화면 캡처 박하영

2026.01.29.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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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 ‘돌싱 14년차’ 서장훈 외로움 폭로..“함께 연프 출연하고파” (‘옥문아’)[핫피플]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하영 기자] ‘옥탑방의 문제아들’ 연예계 대표 미혼남 전현무가 연애 프로그램에 출연 의사를 밝혔다. 29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전현무가 단독 게스트로 출연해 다양한 속 이야기를 털어놨다. 이날 송은이는 “현무가 안 해본 프로그램이 없는데 새로운 목표가 생겼다고 하더라. 연애 프로그램 참가자로 출연하고 싶다더라”라고 언급했다. 전현무는 “연애 프로그램을 주우재랑 ‘러브 캐처’ 프로그램 했었다. 훈수 두고 우리끼리 공감하고 이제 재미가 없다. 그냥 저 안에 들어가고 싶다 플레이어로”라고 밝혔다. 무엇보다 그는 ‘이혼 14년 차’ 서장훈과의 일화를 전하며 연애 프로그램 참가하고 싶은 이유를 설명했다. 그는 “장례식장에서 서장훈 씨를 만났다 서장훈 씨도 되게 외로워한다. 그 분도 거의 집에만 있는다. ‘형 누구 좀 나가서 만나시고 해야 하지 않냐’고 했더니 ‘기회가 없어’ 하더라”라고 회상했다. 그러면서 “정작 연예인들 집에만 있지 않나”라며 “장훈이 형 방송 많이 많이 하니까, 허경환도 외로워하니까 웃음기 빼고 정말 진심으로 제대로 한 번 마지막 불꽃이다 생각하고  마음먹고 하고 싶다”라고 털어놨다. 방송 내내 동갑내기 전현무에게 “잘생겼다”, “현무가 고백하면 사귈 의향이 있다” 등 플러팅을 날렸던 홍진경은 “그럼 여성 출연자로 제가 나가겠다”라며 “프로그램 한번 기획해보세요”라고 반응해 웃음을 줬다. /mint1023/@osen.co.kr [사진] ‘옥탑방의 문제아들’ 방송화면 캡처 박하영

2026.01.29.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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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스크, 스페이스X·xAI 합병 추진"…우주 데이터센터 나설듯

"머스크, 스페이스X·xAI 합병 추진"…우주 데이터센터 나설듯 절차 진행 위해 네바다주에 법인 2개 설립…주식교환 등 조건은 미공개 (샌프란시스코=연합뉴스) 권영전 특파원 = 대규모 기업공개(IPO)를 앞둔 일론 머스크의 우주기업 스페이스X가 인공지능(AI) 기업 xAI와 합병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로이터 통신은 두 기업이 올해 xAI 주식을 스페이스X 주식으로 교환하는 방식의 합병을 논의 중이라고 소식통을 인용해 2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머스크는 이들 두 회사에서 모두 최고경영자(CEO)를 맡고 있다. 이번 합병 절차를 진행하기 위해 네바다주에 두 개의 법인이 설립됐다고 소식통은 전했다. 네바다주의 기업 등록 서류에 따르면 두 법인은 지난 21일 설립됐으며, 이 가운데 한 법인은 스페이스X 법인과 브렛 존슨 스페이스X 최고재무책임자(CFO)를 경영진으로 올렸고, 다른 법인은 존슨 CFO를 유일한 임원으로 등재했다. 다만 서류에는 이들 법인의 설립 목적이나 합병 절차 등에서의 역할 정보가 포함되지 않았다. 소식통은 xAI 임원들이 스페이스X 주식 대신 현금을 받을 수 있는 선택권이 부여될 것이라면서도, 최종 합의는 이뤄지지 않았으며 주식 교환 비율 등 조건과 시기 등도 유동적이라고 덧붙였다. 머스크 CEO와 스페이스X, xAI는 이 내용에 대한 논평 요청에 응답하지 않았다. 두 기업의 합병이 성사되면 로켓과 위성인터넷 스타링크,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엑스(X·옛 트위터), AI 챗봇 '그록'(Grok)이 한 지붕 아래 놓이게 된다. 앞서 xAI도 지난해 X를 주식 교환 방식으로 인수한 바 있다. 이번 합병 추진은 오픈AI와 구글, 메타 등 다른 거대 기술기업과의 경쟁에서 xAI가 우주 인프라를 통해 우위를 점하려는 방안으로 풀이된다. 머스크 CEO는 최근 AI 훈련과 구동을 위한 데이터센터를 우주에 건설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인 방안이라고 주장을 이어가고 있다. 그는 최근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WEF)에서도 이런 의견을 내보이며 "2∼3년 이내 현실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머스크가 "화성 식민지 수송선이 운항할 때까지 상장은 없다"는 의사를 고집하다가 생각을 바꿔 스페이스X의 IPO에 나서는 것도 우주 데이터센터 구축을 위한 자금 조달 때문이라는 게 시장의 평가다. 스페이스X의 기업가치는 현재 8천억 달러로 평가받고 있고, IPO 이후 시가총액은 1조 달러(약 1천400조원)를 웃돌 것으로 전망된다. xAI는 지난해 11월 기준 2천300억 달러(약 330조원)를 인정받았다. 양사가 결합하면 미 국방부와의 계약 확대에도 유리한 고지를 점하게 된다고 로이터는 분석했다.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은 이달 초 스페이스X의 텍사스 개발 시설을 방문해 xAI의 AI 모델을 군사 네트워크에 통합하겠다고 밝혔는데, 양사가 합병하면 국방부가 이미 활용하고 있는 스페이스X의 군사용 위성 서비스 '스타실드'(Starshield)와 AI 모델을 패키지로 제공할 수 있게 되기 때문이다. 한편, 일론 머스크의 전기차 회사 테슬라는 지난해 xAI에 메가팩 백업 배터리 4억3천만 달러(약 6천160억원) 상당을 판매했다고 이날 공시했다. 미 테네시주에 있는 xAI의 데이터센터 '콜로서스'는 전력 공급 부족 등으로 테슬라의 메가팩 배터리를 이용해 가동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권영전

2026.01.29. 14:26

美국무부 경제차관 "美, 상대 국가의 말 아닌 실제 행동 본다"

美국무부 경제차관 "美, 상대 국가의 말 아닌 실제 행동 본다" "AI동맹 팍스실리카 통해 핵심광물 안정적 확보…내달 인도도 동참" (워싱턴=연합뉴스) 이유미 특파원 = 미국 국무부의 제이콥 헬버그 경제 담당 차관은 29일(현지시간) "우리는 행동을 보며, 각 나라의 말을 그대로 믿는 것이 아니라 '신뢰하되 검증한다'는 접근법을 취한다"고 밝혔다. 헬버그 차관은 이날 워싱턴DC에서 열린 미 싱크탱크 허드슨연구소의 대담 프로그램에서 미국 주도의 인공지능(AI) 공급망 동맹체인 '팍스 실리카'를 주제로 발언하던 중 이같이 말했다. 그는 미국이 다른 국가들에 "단순한 정책 관련 노력뿐 아니라 미국이 원하는 수준의 확신을 제공할 수 있는 구체적인 안전장치와 시스템까지 갖추는, 매우 구체적이고 상당히 엄격한 기준을 실제로 이행할 것을 요구한다"고 설명했다. 이는 AI 동맹체 내 파트너 국가들의 역할론과 관련해 나온 답변인데, 트럼프 행정부가 한미 무역 합의에 따라 한국이 조속히 대미 투자를 위한 입법 조치를 완료해야 한다고 압박하는 상황에서 나온 언급이어서 주목된다. 팍스 실리카는 AI 시대를 위한 경제 안보 동맹체로, 지금까지 미국과 한국, 일본, 호주, 이스라엘, 싱가포르, 영국, 카타르, 아랍에미리트(UAE)가 회원국으로 이름을 올렸다. 다음 달에는 인도도 회원국으로 동참할 예정이라고 헬버그 차관은 소개했다. 헬버그 차관은 "AI 경쟁은 21세기의 구조를 결정짓는 근본적인 싸움"이라며 "우리는 AI 혁명의 공급망이 적대 세력에 의해 정치적 강압의 수단으로 무기화되고 있으며, 의존성이 통제 수단으로 사용되고 있다는 점을 명확히 인식해야 한다"고 팍스 실리카 출범 배경을 설명했다. 그러면서 "팍스 실리카는 세계에서 기술적으로 가장 선진화된 경제국들을 한데 모은 국가 모임으로, 이들 국가가 전 세계 반도체 생산 능력의 약 76%를 차지한다"며 "이를 통해 최첨단 반도체를 생산하는 데 필요한 핵심 광물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그는 "중국의 수출 통제로 촉발된 위기가 세계 경제 전반에 영향을 미친 이후 기업들도 본격적으로 문제를 인식하기 시작했다. 궁극적으로 우리는 기업들과 협의하며 공급망 위험을 낮출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며 "공급망 논의가 벌어지면 사람들은 '대중국 전략'으로 받아들이는데, 이건 중국을 겨냥한 전략이 아니라 미국을 위한 전략"이라고 강조했다. [email protected]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유미

2026.01.29. 14:26

뉴욕증시, MS 급락에 혼조 마감…나스닥 0.7%↓

뉴욕증시, MS 급락에 혼조 마감…나스닥 0.7%↓ (뉴욕=연합뉴스) 이지헌 특파원 = 뉴욕증시가 29일(현지시간) 마이크로소프트(MS)를 필두로 한 소프트웨어 업종 하락에 혼조 마감했다. 이날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55.96포인트(0.11%) 오른 49,071.56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9.02포인트(-0.13%) 내린 6,969.01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전장보다 172.33포인트(-0.72%) 내린 23,685.12에 각각 마감했다. [email protected]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지헌

2026.01.29. 14:26

뉴욕증시, MS 급락에 혼조 마감…나스닥 0.7%↓(종합)

뉴욕증시, MS 급락에 혼조 마감…나스닥 0.7%↓(종합) 세일즈포스·서비스나우 등 SW업체들도 줄급락…AI발 사업모델 타격 우려 (뉴욕=연합뉴스) 이지헌 특파원 = 뉴욕증시가 29일(현지시간) 마이크로소프트(MS)를 필두로 한 소프트웨어 업종 하락에 혼조 마감했다. 이날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55.96포인트(0.11%) 오른 49,071.56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9.02포인트(-0.13%) 내린 6,969.01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전장보다 172.33포인트(-0.72%) 내린 23,685.12에 각각 마감했다. MS가 전날 증시 마감 이후 분기 실적을 발표한 가운데 클라우드 부문 성장세가 둔화한 게 MS의 사업 모델에 대한 우려를 키우며 이날 9.99% 급락했다. MS 급락은 인공지능(AI) 발전이 기존 소프트웨어(SW) 업체의 사업 모델에 타격을 가할 것이란 우려로 이어지며 세일즈포스(-6.09%), 서비스나우(-9.94%) 등 주요 SW 서비스 업체들의 주가 동반 급락으로 이어졌다. 반면 메타는 AI 데이터 센터에 막대한 투자를 이어가는 가운데 전날 발표한 매출이 시장 전망을 웃돌면서 이날 10.40% 급등했다. 투자회사 팔레오 레온의 존 프라빈 공동 최고투자책임자(CIO)는 로이터에 "MS 실적이 실망감을 안겼으며, AI 투자가 소프트웨어 업체들의 먹을거리를 잠식할 것이란 우려가 있는 게 사실"이라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지헌

2026.01.29. 14:26

애플 분기 매출액 1천438억달러…시장전망치 웃돌아

애플 분기 매출액 1천438억달러…시장전망치 웃돌아 (샌프란시스코=연합뉴스) 권영전 특파원 = 애플은 회계연도 1분기(작년 10∼12월) 매출이 1천437억6천 달러를 기록했다고 29일(현지시간) 공시했다. 이는 시장조사업체 LSEG가 집계한 시장전망치 1천384억8천만 달러를 상회한 것이다. 주당순이익(EPS)도 2.84달러로 시장전망치 2.67달러보다 높았다. [email protected]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권영전

2026.01.29. 14:26

[뉴욕증시-1보] MS가 뒤흔든 투심과 저가 매수…혼조 마감

[뉴욕증시-1보] MS가 뒤흔든 투심과 저가 매수…혼조 마감 (뉴욕=연합뉴스) 진정호 연합인포맥스 특파원 =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기술주에 대한 실망감으로 급락했으나 저가 매수세가 빠르게 유입되며 혼조로 마감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부진한 실적으로 10% 급락하며 인공지능(AI) 테마에 찬물을 끼얹었으나 증시는 탄력적인 모습을 보였다. 29일(미국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장 마감 무렵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55.96포인트(0.11%) 오른 49,071.56에 거래를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전장보다 9.02포인트(0.13%) 밀린 6,969.01, 나스닥종합지수는 172.33포인트(0.72%) 떨어진 23,685.12에 장을 마쳤다. [email protected]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국제뉴스공용1

2026.01.29. 14:26

[속보] 美재무부, 한국을 환율관찰 대상국으로 재지정

[속보] 美재무부, 한국을 환율관찰 대상국으로 재지정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박성민

2026.01.29. 14:26

美재무부, 한국 등 10개국 환율 관찰 대상국으로 지정

美재무부, 한국 등 10개국 환율 관찰 대상국으로 지정 거시경제·환율정책 반기 보고서…韓 등 9개국 유지, 태국 새로 지정 (워싱턴=연합뉴스) 박성민 특파원 =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29일(현지시간) 한국을 환율 관찰 대상국으로 재차 지정했다. 미국 재무부는 이날 연방 의회에 보고한 '주요 교역 상대국의 거시경제 및 환율 정책' 반기 보고서에서 통화 관행과 거시정책에서 신중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한국과 중국, 일본, 대만, 태국, 싱가포르, 베트남, 독일, 아일랜드, 스위스 등 10개국을 관찰 대상국 명단에 올렸다. 한국은 2016년 4월 이후 7년여 만인 지난 2023년 11월 환율관찰 대상국에서 빠졌지만, 트럼프 행정부 출범 전인 2024년 11월 다시 환율관찰 대상국에 포함됐다. 이어 지난해 6월 발표된 보고서에서 해당 지위가 유지됐으며, 이번에도 관찰 대상국에서 빠지지 못했다. 미국은 2015년 제정된 무역 촉진법에 따라 자국과의 교역 규모가 큰 상위 20개국의 거시경제와 환율 정책을 평가, 일정 기준에 해당하면 심층분석국 또는 관찰대상국으로 지정하고 있다. 평가 기준은 ▲150억 달러 이상의 대미 무역 흑자 ▲ 국내총생산(GDP)의 3% 이상에 해당하는 경상수지 흑자 ▲ 12개월 중 최소 8개월간 달러를 순매수하고 그 금액이 GDP의 2% 이상 등 3가지다. 이들 3가지 기준 모두에 해당하면 심층분석국으로 지정되며, 2가지만 해당할 경우 관찰 대상국이 된다. 이번엔 심층분석국은 지정되지 않았다. 스콧 베선트 재무장관은 "재무부는 무역 상대국들이 외환 개입과 비시장적 정책 및 관행을 통해 통화를 조작해 무역에서 불공정한 경쟁 우위를 점하고 있는지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있다"고 밝혔다. 베선트 장관은 또 "트럼프 대통령의 '미국 우선 무역 정책'을 지원하기 위해 이번 보고서를 시작으로 재무부는 무역 상대국의 통화 정책 및 관행에 대한 분석을 강화하고 있다"며 "이런 강화된 분석은 미국의 주요 무역 상대국의 환율 정책 및 관행에 대한 재무부의 평가에 반영된다"고 덧붙였다. [email protected]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박성민

2026.01.29. 14:26

국제유가, 이란 위기 고조에 3%↑…브렌트유 6개월만에 최고

국제유가, 이란 위기 고조에 3%↑…브렌트유 6개월만에 최고 (뉴욕=연합뉴스) 이지헌 특파원 = 이란을 향한 미군의 공습이 임박했다는 관측이 나오면서 29일(현지시간) 국제유가가 3% 넘게 급등하며 약 6개월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이날 ICE선물거래소에서 3월 인도분 브렌트유 선물 종가는 배럴당 70.71달러로 전장 대비 3.4% 올랐다. 브렌트유가 근월물 종가 기준 배럴당 70달러를 넘어선 것은 지난해 7월 말 이후 약 6개월 만이다. 뉴욕상품거래소에서 3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 종가는 배럴당 65.42달러로 전장보다 3.5% 올랐다. WTI 선물 가격도 종가 기준 지난해 9월 말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은 최근 이란 당국의 반정부시위 탄압으로 최소 수천 명의 사상자가 발생하자 개입 의지를 거듭 밝혔다. 전날 트럼프 대통령은 미군 항공모함 에이브러햄 링컨호 전단이 중동에 배치된 것을 두고 "거대한 함대가 이란으로 향하고 있다"며 "신속히 협상 테이블로 나와 공정하고 공평한 '핵무기 금지' 합의를 협상하기 바란다"고 압박했다. 반면 이란은 공정하고 평등한 핵 협상은 환영한다면서도 미국이 침략 행위를 할 경우 강력히 대응할 준비가 돼 있다는 입장을 밝히고 있다. 이란은 미국이 핵 프로그램 해체와 국방력 제한, 그리고 이스라엘에 대한 (국가) 승인 등을 요구하며 사실상 합의가 아닌 항복을 요구하고 있다는 입장이라고 레바논의 친헤즈볼라 매체 알아크바르는 이란 외무부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원유 중개업체인 PVM의 존 에반스 애널리스트는 로이터에 "이란이 이웃 국가들을 공격하거나 호르무즈 해협을 봉쇄할 경우 발생할 피해에 대해 시장이 우려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지헌

2026.01.29. 14:26

뉴욕증시, MS가 뒤흔든 투심과 저가 매수…혼조 마감

뉴욕증시, MS가 뒤흔든 투심과 저가 매수…혼조 마감 (뉴욕=연합뉴스) 진정호 연합인포맥스 특파원 =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기술주에 대한 실망감으로 급락했으나 저가 매수세가 빠르게 유입되며 혼조로 마감했다. 마이크로소프트(MS)가 부진한 실적으로 10% 급락하며 인공지능(AI) 테마에 찬물을 끼얹었으나 증시는 탄력적인 모습을 보였다. 29일(미국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55.96포인트(0.11%) 오른 49,071.56에 거래를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전장보다 9.02포인트(0.13%) 밀린 6,969.01, 나스닥종합지수는 172.33포인트(0.72%) 떨어진 23,685.12에 장을 마쳤다. MS가 시장을 뒤흔든 하루였다. MS는 전날 장 마감 후 시장 예상치를 웃돈 4분기 실적을 발표했지만 시간 외 거래에서 급락했다. MS의 클라우드 서비스 부문의 성장률이 둔화한 데다 올해 1분기 영업이익률 전망치도 하향 조정했기 때문이다. 그간 MS의 클라우드 부문은 실적과 주가를 견인하는 핵심 사업 부문 중 하나였다. 특히 인공지능(AI) 시대에는 클라우드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폭발하면서 한동안 강력하게 성장할 것이라는 게 시장의 중론이었다. 하지만 이날 MS의 실망스러운 실적에 AI 거품론이 다시 고개를 들었고 투매가 촉발됐다. 빅테크의 AI 설비투자가 과잉이라는 우려가 힘을 받았다. 세이지어드바이저리의 롭 윌리엄스 최고 투자 전략가는 "AI는 양날의 검과 같다"며 "성장과 지출에 기여하고 기업 가치 평가에 영향을 미치지만, 이제는 AI에 대해 의문점이 커지면서 긍정적인 소식만 계속 나오기는 더 어려워지고 있다"고 말했다. 윌리엄스는 "빅테크가 엄청난 실적을 내지 않는 한 시장의 낙관적 분위기를 조성하는 게 더 어려워지고 있다"고 말했다. 소프트웨어 업종도 이날 투매 흐름에 휩쓸렸다. 생성형 AI 도구들이 기존 소프트웨어 기업들의 사업 모델을 대체할 수 있다는 공포가 이날도 소프트웨어 업종을 짓눌렀다. 다우존스 소프트웨어 지수(DJ US Software)는 7.66% 급락하며 전체 업종 지수 중 최대 낙폭을 기록했다. 오라클은 2.19%, 팔란티어는 3.49%, 세일즈포스는 6.09% 떨어졌다. 다만 장 중 2.6% 넘게 급락하던 나스닥 지수는 저가 매수세가 강하게 유입되면서 오후 들어 낙폭을 빠르게 좁혔다. 메타는 4분기 호실적을 기록하며 주가가 10% 넘게 급등한 점도 반등세를 뒷받침했다. 투매 대상이 된 기술주와 달리 전통 산업주와 우량주는 탄탄한 실적으로 강세를 보였다. 캐터필러는 3.41%, 마스터카드는 4.29%, 비자는 1.47% 뛰었다. 세 회사 모두 작년 4분기 호실적을 기록했다. 업종별로는 기술이 1.86% 급락한 반면 산업과 금융, 에너지, 부동산은 1% 이상 올랐다. 통신서비스는 2.92% 급등했다. 애플은 장 마감 후 4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6% 급증했다고 보고했다. 강력한 아이폰 수요에 매출과 주당순이익(EPS)은 시장 예상치를 상회했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툴에 따르면 연방기금금리 선물시장은 3월 금리동결 확률을 86.6%로 반영했다. 시카고옵션거래소(CBOE) 변동성 지수(VIX)는 전장 대비 0.53포인트(3.24%) 오른 16.88을 가리켰다. [email protected]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국제뉴스공용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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