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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배 속에서도 남은 이름… 양민혁, 데뷔전에서 증명한 ‘램파드의 선택’

[OSEN=이인환 기자] 결과는 아쉬웠지만, 출발선은 분명했다. 패배 속에서도 양민혁(19·코번트리 시티)의 이름은 또렷하게 남았다. 데뷔전이라는 부담, FA컵 탈락이라는 결과 속에서도 그는 왜 이 팀이 자신을 선택했는지를 몸으로 증명했다. 코번트리 시티는 11일(한국시간) 영국 스토크온트렌트 BET365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시즌 잉글랜드 FA컵 3라운드에서 스토크 시티에 0-1로 패했다. 후반 막판 한 골에 무너지며 대회에서 탈락했지만, 이날 경기의 의미는 스코어보드에만 있지 않았다. 코번트리 유니폼을 처음 입은 양민혁의 존재감이 경기 내내 시선을 끌었다. 양민혁은 포츠머스 임대를 조기 종료한 뒤 곧바로 코번트리로 재임대됐다. 챔피언십 선두권을 달리는 팀, 그리고 프랭크 램파드 감독이 직접 요청한 영입이었다. 단순한 뎁스 보강이 아니었다. 램파드 감독은 경기 전부터 “측면은 높은 강도와 즉각적인 임팩트가 필요하다”며 선발 기용을 예고했고, 그 선택에는 이유가 있었다. 데뷔전에서 램파드 감독은 3-4-1-2 포메이션의 좌측 공격수로 양민혁을 배치했다. 초반부터 몸놀림이 가벼웠다. 터치라인에 갇히지 않았고, 볼을 받기 전부터 공간을 읽었다. 좌측에서 비드웰과 호흡을 맞추며 간결한 터치로 압박을 벗겨냈고, 전반 35분에는 박스 안으로 파고들어 오른발 감아차기를 시도했다. 득점으로 이어지진 않았지만, 데뷔전이라는 단어가 무색할 만큼 과감했다. 후반에도 인상은 이어졌다. 후반 5분 좌측에서 2대1 패스로 수비 두 명을 동시에 벗겨냈고, 이어 올린 크로스는 문전에서 아쉽게 마무리되지 않았다. 가장 결정적인 장면은 후반 23분이었다. 박스 좌측에서 공을 잡은 양민혁은 한 번의 터치로 각을 만든 뒤 반대편 골문을 향해 오른발을 감아찼다. 공은 빠르게 구석으로 향했지만 골키퍼의 선방에 막혔다. 득점은 없었지만, 그 장면 하나로 그의 공격적 감각은 충분히 전달됐다. 수치는 데뷔전의 내용을 뒷받침한다. 양민혁은 72분을 소화하며 패스 성공률 88%(21/24), 슈팅 2회(유효 슈팅 1회), 리커버리 7회, 드리블 성공 1회, 지상 경합 성공 4회를 기록했다. 공격에서의 시도뿐 아니라 수비 전환 과정에서도 성실하게 움직였다. 단순한 ‘유망주 데뷔전’ 이상의 완성도였다. 현지 평가는 긍정적이었다. 지역지 ‘코번트리 라이브’는 “왼쪽에서 인상적인 터치를 여러 차례 보여줬고, 안으로 파고들며 시도한 슈팅은 골키퍼를 시험하기에 충분했다. 전반적으로 무난하면서도 기대감을 남긴 데뷔전”이라고 평가했다. 경기는 졌지만, 시선은 이미 다음을 향하고 있다. 램파드 감독은 경기 후 “탈락은 아쉽지만, 우리가 어디에 초점을 두고 있는지는 분명하다”며 리그 승격 경쟁에 집중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그리고 새로 합류한 선수들 가운데 양민혁의 이름을 직접 언급했다. FA컵은 여기서 끝났지만, 양민혁의 챔피언십 도전은 이제 시작이다. 패배 속에서도 남긴 인상은 분명했다. 출발은 충분히 합격점이었다. /[email protected] 이인환([email protected])

2026.01.11. 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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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격 국대 출신’ 김민경, 딱밤도 어마어마..허영만에 “119 실려가” 경고 (‘백반기행’)[종합]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하영 기자]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김민경이 어마어마한 힘을 자랑했다.  11일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이하 ‘백반기행’)에서는 지난주에 이은 퀘벡시티 미식 여행 두 번째 이야기가 펼쳐친 가운데 웬다케를 찾은 허영만과 김민경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허영만과 김민경은 퀘벡시티에서 20분 거리에 위치한 웬다케 선주민들이 직접 운영하는 식당을 방문했다. 두 사람은 사슴고기, 야생 자고개 요리, 훈제 연어 등 세 가지 요리를 주문했다. 가장 먼저 사슴고기 먹방에 도전한 김민경은 “전혀 부담감이 없다”라고 했고, 허영만도 말 없이 엄지를 치켜세웠다. 또 김민경은 “고기 누린내도 안나고 오히려 허브 향 때문에 더 고급스럽게 느껴진다”라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에 허영만은 “이게 맛있으니까 지금까지 요리가 남아있는 것 같다”라고 공감했다. 한참 먹방 중 김민경은 “정말 쌀이 좀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라고 토로했다. 허영만이 “평소에 어떤 음식 즐겨 먹냐”고 하자 그는 “저는 쌀을 좋아한다. 무조건 쌀을 먹어야 한다”고 답했다. 이어 “요즘 자주 먹는 건 김치찜 많이 먹는다. 밥이랑 김치 푹 익혀서 녹듯이 씹을 것도 없을만큼 입에 넣으면 싹 녹아버릴 정도로 끓여서 먹는 김치찜 좋아한다”라고 덧붙였다. 그러자 허영만은 “운동하고 힘 쓰는 거 좋아하지 않냐. 내가 보니까 어마어마하더라. 힘이 장사던데”라고 물었다. 김민경은 “사람들이 힘센 걸 아니까 계속 저한테 시킨다. 얼만큼 센지 궁금한가봐요”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특히 허영만이 딱밤을 궁금해하자 김민경은 “선생님 맞아 보시고 싶은 건 아니죠? 선생님 진짜 안된다. 해외에 와서 선생님을 119에 실려 보내고 싶지 않다”고 경고했다. 결국 허영만을 대신해 제작진이 도전했고, 김민경은 크게 ‘딱’ 소리로 엄청난 딱밤을 선보여 놀라움을 안겼다. /mint1023/@osen.co.kr [사진]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방송화면 캡처 박하영

2026.01.11. 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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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與 한병도 원내대표 진심 축하…협치국회 복원 최선 다하자"

국민의힘은 11일 더불어민주당 새 원내사령탑으로 한병도 신임 원내대표가 선출된 것과 관련 "협치 국회의 복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 송언석 원내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한 의원님의 민주당 신임 원내대표 선출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우리 국회가 깨끗한 정치, 정직한 정치, 반듯한 정치로 나아갈 수 있도록 집권 여당의 새로운 원내 리더십이 큰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그는 환율·물가·수도권 집값 등 경제 현안들을 언급한 뒤 "지금은 화려한 샴페인에 취해 있을 때가 아니라 어려운 민생을 보듬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민생경제 안정을 위한 여야 간의 진솔한 정책 대화를 제안한다"며 "오로지 민생을 위해 여야 간의 치열한 토론과 합의에 따라 움직이는 '일하는 협치 국회' 복원을 위해 한 원내대표와 함께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곽규택 원내수석대변인은 논평에서 김병기·강선우 의원의 공천헌금 의혹,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를 둘러싼 논란을 지적하며 "축하의 꽃다발보다 무거운 책임의 과제들이 놓여 있다"며 "한 원내대표는 이 혼란을 수습할 구원투수가 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두 의원의 의혹에 대한 엄정한 특검 추진과 함께 이 후보자의 지명 철회 요구는 그 진정성을 증명할 첫 시험대가 될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또 지금 우리 앞에는 고물가·경기침체·고환율 여파, 급변하는 국제정세와 통상환경이 놓여있다"며 "이제 여야가 극한의 대치를 끝내고 민생의 현장으로 돌아와야 한다"고 덧붙였다. 곽 원내수석대변인은 "신임 원내대표와 최고위원 선출을 계기로 22대 국회가 대화와 협치의 가치를 되찾는다면 민생을 위한 많은 성과를 여야 함께 이뤄낼 수 있을 것"이라며 "부디 제22대 국회가 대화와 협치로 하루속히 정상화될 수 있기를 기대하겠다"고 밝혔다. 한 원내대표는 각종 비위 의혹에 휩싸인 김병기 전 원내대표가 사퇴함에 따라 치러진 원내대표 보궐선거에서 백혜련 의원과 결선 투표 끝에 원내대표에 당선됐다. 한 원내대표는 김 전 원내대표의 잔여 임기인 올해 5월 중순까지 4개월간 원내 지휘봉을 잡는다. 정혜정([email protected])

2026.01.11. 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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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시윤, 극한의 다이어트 고백 “체지방 3% 찍어봤다”...허경환도 '깜짝' ('헬스파머')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근희 기자] '헬스파머’ 배우 윤시윤이 작품을 위해 감행했던 극한의 다이어트 결과를 언급했다. 11일 전파를 탄 tvN '헬스파머'에서는 헬스 파머 5인방이 경상남도 고성의 한 어촌 마을을 방문, 게스트 윤시윤과 함께 첫 어업에 도전했다. 이른 새벽, 경남 고성의 한 어촌 마을에 멤버들이 모인 가운데 게스트로 윤시윤이 등장했다. 그의 등장에 허경환은 가장 먼저 식단 안부부터 물었다. 그동안 윤시윤이 작품 캐릭터를 소화하기 위해 일반식을 끊고 독하게 식단 관리를 해온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 옆에 있던 백호 역시 당시를 회상하며 “체지방 진짜 극한까지 갔지 않느냐”라며 거들었다. 이에 허경환이 “체지방이 몇까지 내려갔었냐”고 묻자, 윤시윤은 무심한 듯 “한 3% 정도였다”고 답해 현장에 있던 모두를 충격에 빠뜨렸다. 운동선수들에게도 쉽지 않은 ‘체지방 3%’라는 경이로운 수치에 멤버들은 입을 다물지 못했다. 하지만 감탄도 잠시, 윤시윤에게는 곧바로 ‘헬스파머’로서의 혹독한 첫 미션이 기다리고 있었다. 이날의 작업은 바다 위 ‘정치망’ 어업. 선장님은 “해 뜨기 전에 일을 끝내야 하니 빠르게 이동하자”며 멤버들을 재촉했고, 윤시윤은 제대로 쉴 틈도 없이 새벽 바다로 향하는 배에 몸을 실었다. / [email protected] [사진] ‘헬스파머' 방송화면 캡쳐 박근희([email protected])

2026.01.11. 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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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영만, 김민경 팩폭에 당황..“안 잡아 보셨잖아요” (‘백반기행’)[순간포착]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하영 기자]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허영만과 김민경이 웬다케로 향했다. 11일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이하 ‘백반기행’)에서는 지난주에 이은 퀘벡시티 미식 여행 두 번째 이야기가 펼쳐졌다. 이날 두 사람은 퀘벡시티 중심부에서 차로 20분 거리, 도심을 벗어나 웬다케로 향했다. 눈이 내리는 날씨에 김민경은 “첫눈을 선생님과 함께 맞으니까 좋다. 눈은 언제나 기분 좋게 만드네요”라고 웃었다. 이어 두 사람은 약 300년 전, 웬다케 선조들이 머물렀던 공간을 구경했다. 허영만은 내부를 둘러보며 “이렇게 보니까 많은 사람들이 살았던 곳 같다. 2층, 3층까지 있지 않나”라고 추측했다. 이때 사냥도구를 발견한 김민경에 허영만은 “이게 물고기 잡는 거다. 이거는 찌르는 거고, 여기 두개로 못 빠져나가게 한다”라고 설명했다. 그러자 김민경은 “안 잡아보시지 않았냐”라고 정곡을 찔렀고, 당황한 허영만은 “아니 그림을 그린 적이 있다. 핵심을 찌르시네”라고 받아쳤다. /mint1023/@osen.co.kr [사진]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방송화면 캡처 박하영

2026.01.11. 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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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미, ♥라도와 결혼하는 티 팍팍.. "다이어트 중" ('런닝맨') [순간포착]

[OSEN=김수형 기자]'데뷔 15주년을 맞아 ‘Love Me More(러브 미 모어)’로 돌아온 에이핑크(박초롱·윤보미·정은지·김남주·오하영)가 런닝맨에 출연해 반가운 웃음을 안겼다. 에이핑크의 ‘런닝맨’ 완전체 출연은 무려 7년 만이다. 11일 방송된 SBS 예능 '런닝맨' 에서 보미가 결혼을 언급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특히 윤보미의 결혼 소식이 화제를 모았다. 보미는 오는 5월 라도와의 결혼을 앞두고 있으며, 출연진과 멤버들로부터 축하 세례를 받았다. 라도와 보미는 2016년 에이핑크 정규 3집 타이틀곡 ‘내가 설렐 수 있게’를 통해 인연을 맺었고, 2017년 4월부터 연인 관계를 이어오다 올해 5월 결혼에 골인한다. 보미가 “아직 실감이 잘 안 난다”고 말하자 유재석은 “아직 5월이 아니라서 그런 거다”라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멤버들 역시 “아름다운 5월의 신부 보미, 축하한다”며 진심 어린 축하를 전했다. 결혼과 컴백을 동시에 준비 중인 보미의 ‘예비 신부 모먼트’도 포착됐다. 식단 조절 중인 보미는 유재석을 향해 “한 젓가락만 달라. 다이어트해야 된다”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며, 결혼이 임박했음을 자연스럽게 드러냈다. 한편 이번 레이스는 ‘금 가방 추격자 : 골드 미 모어’ 특집으로 꾸며졌다. 세 팀으로 나뉜 멤버들은 여러 개의 007 가방 가운데 가짜를 뚫고 진짜 금 가방을 찾아야 했다. 결정적 찬스권이 걸린 방석 게임에서는 승부보다 음악에 취해 춤 점수에 올인한 멤버들의 모습이 포착돼 폭소를 유발했다. 오랜만의 ‘런닝맨’ 완전체 출연에도 에이핑크는 ‘원조 비글돌·예능잘알’답게 등장부터 몸을 사리지 않는 활약을 펼쳤다. 3세대 아이돌다운 남다른 예능감과 끈끈한 금빛 우정이 더해지며, 결혼을 앞둔 보미의 행복한 기운까지 화면 가득 전해졌다./[email protected] [사진]'OSEN DB, 런닝맨' 김수형([email protected])

2026.01.11. 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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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시위 사망자 폭증…"2천명 넘게 숨졌을 가능성도"

이란 시위 사망자 폭증…"2천명 넘게 숨졌을 가능성도" "이란 검찰, 시위를 '알라의 적'으로 규정, 사형 위협" (이스탄불=연합뉴스) 김동호 특파원 = 이란의 경제난 항의 시위가 2주 넘게 격화하면서 사상자 규모가 빠르게 늘고 있다. 시위 열닷새째인 11일(현지시간) 노르웨이에 기반한 단체 이란인권(IHR)은 이날까지 파악된 사망자가 최소 192명이라고 집계했다. 이는 이 단체가 지난 9일 발표한 51명에서 약 4배로 뛴 수치다. IHR은 이란 당국이 현지에서 인터넷과 통신이 60시간 넘게 차단된 점을 지적하며 "확인되지 않은 보고에 따르면 일부 소식통은 2천명 이상이 사망했을 가능성도 제기한다"고 전했다. IHR은 지난 9일과 10일 이틀간 사망자 발생이 집중됐으며, 이란 수도 테헤란의 한 영안실에서는 시위에 참여했던 희생자 시신 수백구가 발견됐다는 전언도 있다고 언급했다. 앞서 미국 시사주간 타임은 테헤란의 한 의사를 인용해 6개 병원에서 최소 217명의 사망자가 확인됐으며, 이들 대부분이 실탄에 맞아 숨진 것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미국 기반 인권운동가통신(HRANA)은 사망자가 시민과 군경을 포함해 총 116명 이상이라고 밝혔다. IHR 이사인 마무드 아미리모가담은 "지난 3일간, 특히 전국적으로 인터넷이 차단된 이후 발생하고 있는 시위대 학살은 우리가 상상하는 것보다 훨씬 광범위할 수 있다"며 "국제사회는 이를 막기 위해 가능한 모든 수단을 동원하라"고 촉구했다. 아미리모가담 이사는 이란 검찰이 이번 시위에 이슬람을 부정하는 죄를 가리키는 '모하레베'(알라의 적)로 규정한 것을 두고 "시위대를 사형에 처하겠다는 위협"이라고 경고했다. [email protected]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김동호

2026.01.11. 4:26

박해진, ‘올리브유+레몬즙’ 식단에 추성훈 경악… “재미없지 않아?” ('헬스파머') [순간포착]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근희 기자] '헬스파머’ 배우 박해진의 지독할 정도로 철저한 자기관리 비법이 공개됐다. 11일 오후 방송된 tvN '헬스파머'에서는 헬스 파머 5인방과 게스트 박해진의 모습이 그려졌다. 아침 식사 메뉴를 묻는 질문에 박해진은 “매일 똑같은 걸 먹는다. 올리브 오일, 레몬즙, 샐러드, 닭가슴살 하나, 그릭 요거트, 그리고 과일 조금”이라고 답하며 자신만의 철저한 루틴을 공개했다. 박해진의 ‘로봇 식단’을 들은 추성훈은 믿기지 않는다는 듯 “매일 똑같은 거 먹으면 재미없지 않아?”라고 물었다. 이어 추성훈은 “자기가 먹고 싶은 걸 먹어야 행복하지 않느냐”며 ‘먹는 즐거움’을 강조했다. 그러자 박해진은 “형님, 밥을 재미로 먹습니까?”라고 돌직구를 날려 추성훈을 당황케 했다. 이에 추성훈이 굴하지 않고 “나는 재미로 먹는다”고 응수하면서, 두 짐승남 사이의 극과 극 식사 철학이 큰 웃음을 안겼다. / [email protected] [사진] ‘헬스파머' 방송화면 캡쳐 박근희([email protected])

2026.01.11. 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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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하 '식당 바가지' 논란 또 수면 위.."서비스인 줄VS억울해" [핫피플]

[OSEN=김수형 기자]'방송인 정준하가 최근 불거진 ‘바가지 논란’에 대해 억울함을 호소했다.한쪽은 “서비스인 줄 알았다”고 말했고, 다른 쪽은 “그게 왜 바가지냐”며 맞서면서 입장이 팽팽하게 갈렸다. 10일 이용진의 유튜브 채널에는 ‘제32회 정준하 조롱잔치2’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정준하는 “다른 유튜브에서도 출연 제의가 오는데, 나가면 의도치 않은 기사들이 많이 나온다”며 조심스러운 속내를 털어놨다.그는 “코로나 때 힘들어서 사업 망했다는 식의 얘기가 너무 많이 나와서 이제는 안 나가야겠다고 생각했다”고도 덧붙였다. 이어 최근 논란이 된 일화를 언급하며 “없는 얘기를 허성태가 말도 안 되게 했다”고 토로했다. 정준하는 “우리 가게에 와서 내가 이것저것 먹으라고 했는데, 그걸 다 돈 받은 것처럼 얘기하더라”며 답답함을 드러냈다. 정준하의 설명은 이랬다.“‘형, 저희가 주문을 잘 몰라서 그런데 뭐 먹어야 돼요?’라고 하길래 ‘이건 우리 시그니처고, 이것도 먹고’라고 추천했을 뿐이다. 자기가 계산 다 해놓고 나한테 바가지 씌웠다고 하더라. 내가 무슨 바가지를 씌우냐.”는 것. 앞서 허성태는 놀면 뭐하니?에 출연해 정준하가 운영하는 식당을 방문했던 경험을 공개하며 논란의 불씨를 지폈다. 허성태는 “형이 ‘이것도 먹어봐, 이거 맛있는 거고 신제품이야’라고 계속 권하길래 서비스인 줄 알았다”며 “그런데 계산서를 보니까 다 적혀 있더라. 아, 이게 서비스가 아니구나 싶었다”고 말해 화제를 모았다. 결국 같은 상황을 두고 허성태는 “당연히 서비스인 줄 알았다”는 것과 정준하는 “추천했을 뿐, 바가지가 아니다”라고 엇갈린 해석을 내놓으며 ‘웃픈 바가지 논란’이 완성됐다. 악의 없는 해프닝이라는 시선과, 오해를 부를 만한 상황이었다는 반응이 맞서는 가운데, 당사자인 정준하는 “이제 괜히 나가서 또 기사 날까 봐 무섭다”며 씁쓸함을 남겼다 /[email protected] [사진]'OSEN DB' 김수형([email protected])

2026.01.11. 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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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걸그룹인데…클라씨 지민, 한림예고 졸업 앨범 누락 "속상하다" [Oh!쎈 이슈]

[OSEN=장우영 기자] 그룹 클라씨 지민(원지민)이 졸업사진에서 누락됐다며 속상한 마음을 전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지민의 졸업 사진이 졸업앨범에서 누락됐다는 내용의 글이 올라왔다. 게시글 내용에서 지민은 팬들과의 소통 어플을 통해 “나 졸업앨범 사진이 누락되어서”, “그냥 내가 다 보내줄게”, “좀 속상하다”, “앨범에 내 이름이랑 사진 하나도 없어”, “이렇게나 잘 찍었는데 흥 나빴다”, “그래도 이제는 끝난 일이니까 그만 아쉬워 해야지”라고 말했다. 지민은 팬들이 볼 수 있도록 자신의 졸업 사진들을 전했다. 교복을 입고 있는 지민은 역대 졸업앨범을 살펴봐도 레전드로 평가 받을 정도로 빼어난 미모를 자랑했다. 하지만 지민의 졸업 사진은 물론 이름도 졸업 앨범에 담기지 않아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지민은 지난 8일 서울시 송파구 한림연예예술고등학교에서 열린 졸업식에 참석했기에 졸업앨범 사진 누락은 더욱 씁쓸하다. 특히 같은날 한림예고 공식 계정에 공개된 졸업생 소개에도 지민의 사진과 이름은 누락됐다. 이에 한림예고 측은 지난 10일 “한림예고 실용음악과 14기 원지민(CLASSy)의 졸업앨범 사진을 다시 게재합니다”라며 지민의 졸업 사진을 공개했다. 한림예고 측은 “한림예고에서 보낸 3년의 시간을 발판 삼아 더 큰 무대로 나아가는 지민에게 축하를 전하며, 새 소속사와 함께 재도약하는 클라씨를 응원하겠습니다”라고 적었지만 졸업앨범 누락 및 뒤늦은 졸업생 소개에 팬들은 항의의 댓글을 남기고 있다. 한편, 지민은 MBC 걸그룹 오디션 ‘방과후 설렘’을 통해 결성된 7인조 걸그룹 클라씨로 데뷔했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1.11. 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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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라 폼 미쳤다!’ 네이션스컵 4호골 작렬…이집트 준결승 진출 ‘마네와 맞대결 성사’

[OSEN=서정환 기자] 모하메드 살라와 사디오 마네의 맞대결이 성사됐다.  이집트는 11일 모로코 아가디르에서 개최된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8강전에서 코트디부아르를 3-2로 이겼다. 이집트는 준결승에서 사디오 마네의 세네갈과 대결한다.  리버풀 레전드들의 맞대결이다.  이집트는 경기 시작 4분 만에 오마르 마르무시의 선제골로 기선을 제압했다. 중원에서 함디 파티가 프랑크 케시에의 볼을 빼앗은 뒤 에맘 아슈르를 거쳐 마르무시에게 연결됐고, 마르무시는 수비수 오딜롱 코수누의 실수를 놓치지 않고 침착하게 마무리했다. 기세를 탄 이집트는 전반 32분 살라의 정확한 코너킥을 라미 라비아가 백포스트에서 헤더로 연결하며 점수 차를 벌렸다. 코트디부아르는 전반 40분 반격에 성공했다. 에맘 아슈르가 얀 디오망데를 넘어뜨리며 얻은 프리킥 상황에서 코수누의 헤더가 골문으로 향했고, 이를 수비로 복귀하던 아흐메드 아부 엘 포투흐가 걷어내려다 자책골로 기록됐다. 후반 들어서도 흐름은 이집트 쪽이었다. 후반 52분 살라는 아슈르의 아웃사이드 패스를 받아 완벽한 타이밍의 침투로 수비를 따돌린 뒤, 골키퍼 야히아 포파나를 지나 골문 안으로 밀어 넣으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살라는 이번 득점으로 대회 4골째를 기록했다. 코트디부아르는 후반 73분 코너킥 상황에서 게일라 두에가 감각적인 힐킥으로 한 골을 만회하며 추격에 나섰지만, 끝내 동점골을 만들어내지는 못했다. 이집트는 이후 수비에 집중하며 리드를 지켜냈다. 이로써 이집트는 2010년 이후 첫 우승을 향한 도전을 이어가게 됐다. 준결승에서 사디오 마네가 이끄는 세네갈과 맞붙는다. 두 팀의 맞대결은 2019년 결승전 이후 다시 성사됐다.  반대편에서 개최국 모로코가 나이지리아와 4강에서 격돌한다. 승자는 살라 대 마네전의 승자와 결승에서 만난다. / [email protected]  서정환([email protected])

2026.01.11. 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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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경, 생애 첫 ‘토끼 고기’ 도전..“참치 같아” 폭풍 먹방 (‘백반기행’)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하영 기자]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김민경이 생애 첫 토끼 요리를 맛 봤다. 11일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이하 ‘백반기행’)에서는 지난주에 이은 퀘벡시티 미식 여행 두 번째 이야기가 펼쳐졌다. 이날 허영만과 김민경은 퀘벡시티의 마을 속 작은 프랑스, 쁘띠 샹플랭에 위치한 토끼 전문 요리 식당을 방문했다. 종업원의 도움을 받아 토끼 요리를 주문했고, 김민경은 “토끼 고기 처음 먹어본다”라고 기대했다. 먼저 에피타이저가 등장했다. 훈제연어와 치즈 무스 토끼 가슴살과 토끼고기 크로켓, 훈제 오리 가슴살 등 토속 식재료들로 이뤄진 요리가 펼쳐졌다. 생애 첫 토끼 요리를 맛 본 김민경은 “맛있는데요? 전 이거 맛있다. 참치 같다”라고 했고, 이어 토끼고기 크로켓에 허영만은 “겉바속촉이다. 완자처럼 덩어리 만들어서 튀길 때 속에까지 영향을 받지 않고 겉에만 살짝 튀기고 속은 촉촉하게 만들었다”라고 칭찬했다. /mint1023/@osen.co.kr [사진]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방송화면 캡처 박하영

2026.01.11. 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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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진→아모띠, 상의 탈의하고 10km 질주..."'논밭 휘젓는 짐승남들" ('헬스파머')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근희 기자] '헬스파머’ 멤버들이 이른 아침부터 논밭 사이를 가로지르는 극한의 러닝으로 하루를 시작했다. 11일 전파를 탄 tvN '헬스파머'에서는 헬스 파머 5인방이 경상남도 고성의 한 어촌 마을을 방문, 게스트 윤시윤과 함께 첫 어업에 도전했다. 이날 멤버들은 아침 일찍부터 러닝에 나섰다. 시작은 함께였으나 '아이돌 대표 근육맨' 백호는 얼마 못 가 위기를 맞았다. 백호는 “형 저 그만 뛸게요. 무릎이 아파요”라며 1.5km 지점에서 돌연 중도 하차를 선언해 웃음을 안겼다. 함께 뛰던 허경환이 6km를 완주한 가운데, 정대세와 아모띠, 그리고 배우 박해진은 본격적으로 상의를 탈의하고 달리기 시작했다. 거침없는 기세로 논밭을 가로지르는 이들의 남다른 체력에 백호는 “아모띠 형 미쳤나 봐”라며 혀를 내둘렀다. 현장에서는 패션 논쟁도 벌어졌다. 허경환은 백호의 옷차림을 보고 “아이돌 패션이 이게 뭐냐”라며 지적했고, 백호는 “헬스장에서는 먹혀요”라고 당당하게 응수해 현장을 폭소케 했다. 결국 허경환은 “편집해 줄 테니 그냥 들어가서 자라”며 장난 섞인 핀잔을 건네 백호를 웃음 짓게 만들었다. / [email protected] [사진] ‘헬스파머' 방송화면 캡쳐 박근희([email protected])

2026.01.11. 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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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사, 역주행 하더니 사고 쳤다…출연 없이 음방 '4관왕'

[OSEN=장우영 기자] 가수 화사(HWASA)가 SBS ‘인기가요’서 1위를 차지하며 음방 4관왕을 차지했다. 화사는 11일 방송된 ‘인기가요’서 ‘Good Goodbye(굿 굿바이)’로 방송 출연 없이 1위에 올랐다. ‘Good Goodbye’는 지난달 13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서 1위에 오른 뒤 약 한 달여 만에 다시 지상파 음악방송에서 1위를 되찾으면서 사그라들지 않는 인기를 증명하고 있다. ‘인기가요’ 정상은 지난달 7일 방송 이후 두 번째다. 아울러 국내 주요 음원차트 정상을 모두 차지하는 ‘퍼펙트 올킬(PAK)’ 신기록 행진도 계속되고 있다. 멜론, 지니, 벅스, 유튜브 뮤직, 플로, 바이브 등 6개 주요 음원 사이트의 일간·주간·실시간 차트 순위를 통합해 집계하는 온라인 음악 순위 통합차트 아이차트에 따르면 화사의 ‘Good Goodbye’는 지난해 11월 30일 첫 ‘PAK’ 달성 후 11일 오후 4시 기준 누적 횟수 총 633회의 ‘PAK’를 기록 중이다. 이에 따라 화사의 ‘Good Goodbye’는 올타임 ‘PAK’ 순위에서 헌트릭스 ‘Golden(골든)’(1484회), 뉴진스 ‘Ditto(디토)’(655회)에 이어 3위에 올랐고, 국내 솔로 가수 중 최다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BTS ‘Dynamite(다이너마이트)’(610회)와 아이유의 ‘Celebrity(셀러브리티)’(462회)가 4위와 5위를 기록 중이다. ‘대세 솔로퀸’의 자리를 확고히 하고 있는 화사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서울 동대문구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2026 HWASA CONCERT (2026 화사 콘서트 <미 카사>)’를 개최하며 뜨거운 성원을 해 준 팬들과 직접 만난다. 특히 이번 공연은 화사가 데뷔 12년 만에 처음 선보이는 단독 콘서트로, 솔로 아티스트 화사의 개성 넘치고 독보적인 음악 세계를 오롯이 만나볼 수 있을 공연으로 기대가 높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1.11. 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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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리 찾자 바로 터졌다… 양현준, 포지션 복귀와 함께 셀틱 반등 이끌다

[OSEN=이인환 기자] 답은 단순했다. 양현준은 ‘제자리’에 있을 때 가장 위협적이었다. 포지션 변화는 실험이 아니라 해답이었고, 결과는 골로 증명됐다.  양현준은 11일(한국시간) 스코틀랜드 글래스고 셀틱 파크에서 열린 2025-2026시즌 스코틀랜드 프리미어십 22라운드 던디 유나이티드와의 홈경기에 선발 출전해 선제 결승골을 터뜨리며 4-0 완승의 물꼬를 텄다. 감독 교체 이후 첫 공식 경기, 분위기 반전이 절실했던 셀틱에서 가장 결정적인 한 방을 책임졌다. 경기 초반부터 움직임이 달랐다. 터치라인에 묶이지 않았고, 볼을 받기 전부터 수비 뒷공간을 읽었다. 전반 27분 리암 스케일스의 패스를 받은 양현준은 페널티아크 부근에서 지체 없이 오른발을 휘둘렀다. 각도와 타이밍 모두 완벽했다. 골키퍼가 반응할 틈도 없이 공은 골문 안으로 빨려 들어갔다. 리그 2경기 연속 골이자 시즌 리그 3호골. 공식전으로 범위를 넓히면 5번째 득점이다. 이날 활약은 우연이 아니었다. 셀틱은 윌프레드 낭시 감독 체제에서 3-4-3 포메이션을 가동하며 양현준을 윙백으로 기용했다. 활동량은 늘었지만, 공격에서의 장점은 제한됐다. 그러나 마틴 오닐 감독이 임시 지휘봉을 잡은 뒤 선택은 달라졌다. 4-3-3 시스템, 그리고 오른쪽 윙어 복귀. 양현준이 가장 익숙하고, 가장 위협적인 자리였다. 포지션 변화는 곧바로 경기력으로 이어졌다. 양현준은 넓은 공간을 활용해 돌파를 시도했고, 볼이 없을 때도 수비 라인을 끊임없이 흔들었다. 포지션 복귀, 그리고 즉각적인 결과. 양현준은 셀틱 새 체제의 방향성을 가장 분명하게 보여준 선수였다. 역할이 명확해질 때, 그의 장점은 더욱 선명해진다. 셀틱의 반등 신호탄은 그렇게 양현준의 발끝에서 시작됐다. 양현준은 선제골 이후에도 움직임은 멈추지 않았다. 수비 가담과 공격 전환의 균형을 유지하며 팀의 흐름을 안정시켰고, 후반 27분 교체될 때까지 셀틱 공격의 중심축 역할을 수행했다. 셀틱은 양현준의 골로 기세를 잡았다. 전반 32분 아르네 엥겔스의 추가골로 일찌감치 승부를 기울였고, 후반에는 베니아민 뉘그렌과 마에다 다이젠이 연속 득점에 성공하며 완승을 완성했다. 스코어는 4-0이었지만, 경기의 출발점은 분명했다. 양현준의 한 방이었다. 승점 41점을 기록한 셀틱은 리그 2위를 유지하며 선두 하트 오브 미들로시언을 승점 3점 차로 추격했다. 오닐 감독 역시 경기 후 “초반 선제골이 무엇보다 중요했는데, 양현준이 완벽하게 해냈다”며 공개적으로 만족감을 드러냈다. /[email protected] 이인환([email protected])

2026.01.11. 3:47

‘박성광♥’ 이솔이, 화장기 없어도 굴욕無..차 안에서도 청초함 가득 미모

[OSEN=박하영 기자] 개그맨 박성광의 아내 이솔이가 미모를 과시했다. 11일 이솔이는 자신의 계정에 “겨울엔 막 머플러,모자,바라클라바,비니등등 얼굴 가리고 다니기 딱 좋아서, 생얼로 다니는 경우가 많은 것 같은데”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솔이는 차량 안에서 안전벨트를 착용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내추럴한 메이크업에도 또렷한 이목구비와 잡티 하나 없는 피부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자연스럽게 흩날리는 긴 헤어스타일과 편안한 니트 차림이 더해진 이솔이는 꾸밈없는 일상 속에서도 청순한 매력을 자아냈다. 한편, 이솔이는 지난 2020년 박성광과 결혼했다. 이솔이는 임신과 관련해 여성암을 고백한 바 있으며, 많은 이들의 응원을 받았다. /mint1023/@osen.co.kr [사진] ‘이솔이’ 박하영

2026.01.11. 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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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韓, 또 무인기 침투”…尹 재판 넘긴 일반이적 적용?

한국 무인기가 상공에 침투해 격추했다고 북한이 발표하면서 이재명 대통령이 엄정 수사를 지시하자 지난해 11월 윤석열 전 대통령이 기소된 ‘일반이적’ 혐의를 적용해야 하는 것 아니냐는 목소리가 나온다. 하지만 법조계에선 회의적인 분위기다. 이 대통령은 지난 10일 북한이 지난해 9월과 지난 4일 한국에서 침투한 무인기를 격추했다고 주장하자 “군경 합동 수사팀을 구성해 신속·엄정 수사하라”고 지시했다. 국방부가 북한이 지목한 날짜들에 무인기를 운용한 사실이 없다고 발표하면서 민간 무인기가 북한 상공을 비행했을 가능성이 제기되자 이 대통령은 “사실이라면 한반도 평화와 국가 안보를 위협하는 중대 범죄”라고 지적했다. 이를 두고 일각에선 남북 군사적 긴장 상태를 고조시켰으니 일반이적 혐의를 적용해야 하는 것 아니냐고 주장한다. 앞서 2024년에도 12·3 계엄 선포를 앞두고 10~11월 군 무인기가 북한에 침투한 바 있다. 내란 특검팀(특별검사 조은석)은 수사 결과 윤석열 전 대통령,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등이 계엄 선포 환경을 조성할 목적이었다고 결론 내려 이들을 일반이적 혐의로 기소했다. 하지만 법조계에선 적국에 군사상 이익을 제공했거나, 우리나라 군사상 이익을 한 점이 명확히 소명된다는 조건이 따른다고 분석한다. 한 현직 공안검사는 “일반이적죄는 ‘적을 돕는 행위’를 처벌하려는 취지로 만든 것인데 북한조차 ‘적대 행위’로 규정한 무인기 침투를 해당 혐의로 처벌하는 건 쉽지 않아 보인다”고 분석했다. 내란 특검팀 관계자도 “민간 무인기와 군 무인기는 침투 목적과 효과에 극명한 차이가 있다”고 비교했다. 가령 2024년엔 군 무인기 격추로 인한 직접적인 장비 손실 외에도 무인기 발사 위치나 암호 체계 노출 등 피해가 분명했으나 민간 무인기는 그렇지 않다는 것이다. 앞서 2023년에도 국내 한 동호회가 자체 제작한 무인기로 북한 금강산 일대를 비행하며 촬영했지만 일반이적죄로 처벌되지 않았다. 법조계에선 일반이적죄 외 항공안전법, 남북교류협력법 위반 혐의가 적용 가능하다고 제시한다. 당초 항공안전법상 외부에 매단 물건이 2kg 미만인 무인기는 통제구역 또는 비행금지구역도 국토교통부 장관 승인 없이 비행시킬 수 있었으나, 지난해 12월 법 개정으로 무게 기준이 삭제돼 모든 무인기에 적용 가능한 상황이다. 남북교류협력법은 통일부 장관 승인 없이 북한에 물건을 반출하거나 통신 교류하는 것을 금지하고 있다. 정부는 탈북민 단체의 대북 전단 살포를 두 법으로 제재, 법적 조치해왔다. 김성진([email protected])

2026.01.11. 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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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정화, 50대 맞아?..독보적 스타일과 함께 ‘동안 미모’ 과시

[OSEN=박하영 기자] 가수 겸 배우 엄정화가 화보 같은 일상을 전했다. 11일 엄정화는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엄정화는 도심 속 거리를 걷는 모습이 담겼다. 가죽 재킷에 롱스커트, 웨스턴 부츠를 매치한 엄정화는 선글라스와 비니로 포인트를 더하며 시크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특히 엄정화는 꾸준히 식단관리와 운동을 통해 철저한 자기 관리를 하고 있는 바. 시간이 흘러도 변함없는 아우라와 50대라고는 믿기지 않은 동안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엄정화는 영화 ‘오케이 마담2’ 촬영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전작의 흥행을 이끈 엄정화는 이번 작품에서 초호화 크루주에서 벌어지는 의문의 사건에 휘말리며 열정적이고 짜릿한 코믹 액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mint1023/@osen.co.kr [사진] ‘엄정화’ 박하영

2026.01.11. 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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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아 "♥백도빈 위해 캐릭터 희생…너무 억울하다"…심경 토로 (정시아 아시정)[종합]

[OSEN=장우영 기자] 배우 정시아가 방송의 억울함을 토로했다. 최근 정시아의 유튜브 채널 ‘정시아 아시정’에는 ‘많은 사람들이 오해하는 정시아의 실제 성격? | 정시아 주부생활 화보 촬영 현장 브이로그’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화보 촬영을 앞두고 메이크업을 받던 정시아는 “배고파 죽겠다. 이번 주 내내 저녁을 먹지 못했다. 1일 1식 하기도 했다. 평상시에는 먹는데 화보 촬영 때는 노출이 살짝씩 있으니 저녁을 안 먹었다. 일주일 안에 노출 있는 옷을 입을 수 있는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갑자기 스케줄이 잡혀도 일주일 안에는 만들 수 있는 상태”라고 말했다. 정시아는 유튜브 공개 후 반응에 대해 “딸 서우를 궁금해 하는 분들이 많다. ‘오마이베이비’ 이후 특별히 공개한 적이 없는데 사춘기라서 예민하다. 전화 통화 에피소드도 볼까봐 노심초사 중이다. 저의 일 때문에 욕심을 낼 수는 없다. 많은 분들이 궁금해 하시는데 아직은 딸이 원하지 않아서 양해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특히 정시아는 딸에 대해 “우리 둘의 티키타카를 재밌다고 해주시는데 옛날에 친한 언니들이 중학생 딸 눈치 보는 게 이해되지 않았는데 사춘기가 되니까 제일 무섭다. 딸의 원래 성격을 잘 모르셔서 다들 제가 잡도리 당한 것에 놀라신 거 같다. 평소에도 이렇게 살아서 특별할 게 없다고 생각했는데 보시고는 많이들 놀라시더라”고 말했다. 스태프들은 정시아의 첫 인상이 새침하고 여우 같아 보였지만 실제로는 털털하고 생각보다 굉장히 외적인 것에 무심하다고 밝혔다. 10년 넘게 정시아를 봐온 스태프는 “털털하고 이렇다고 딱 해버리기에는 꼼꼼하고 세심한 부분도 있다. 늘 한결 같다. 새침하고 이런 성격은 전혀 없다”, “여우가 아닌 곰”이라고 말했다. 정시아의 남편 백도빈도 유튜브 출연을 예고했다. ‘대놓고 두집살림’에서 백도빈의 이미지가 좋게 나온 부분에 대해 정시아는 “저 너무 억울하다. 저는 완전 베짱이처럼 나왔다. 남편은 가정적인 사람이라 동의하는데, 처음 만났던 20대 때 잘 캐치한 것 같다”고 말했다. 특히 정시아는 “백도빈이 지금도 내 이상형은 아니다. 묵묵한 성격을 좋아하는데 제 앞에서는 말이 많다. 고민 많이 하고 출연했는데 10년 전 영상도 많이들 봐주시는데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에 정시아는 ‘엄마’, ‘아내’로서의 정시아를 말해달라고 요구했다. 스태프들으 “백도빈이 엄청 자상하다는 건 예전부터 들었는데 백도빈이 하는 부분과 정시아가 하는 부분이 다르다”고 말했고, 정시아는 “백도빈이 요리를 담당하고, 저는 설거지와 빨래 등을 담당한다. 오랜 시간 살다보니 분업화가 되어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정시아는 “제가 남편의 좋은 캐릭터를 부각시키기 위해 희생했다”고 자폭해 웃음을 자아냈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1.11. 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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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석 만평] 1월 12일

" [email protected] " 박용석([email protected])

2026.01.11. 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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