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배송문 기자] 가수 김장훈이 김종서와의 즉석 프로젝트 그룹을 언급했다. 21일 방송된 속풀이쇼 동치미에는 ‘록의 전설’로 불리는 김종서와 김장훈이 출연했다. 이날 오프닝에서는 두 사람이 기타를 들고 히트곡 메들리를 선보이며 무대를 열었다. 오랜 시간 록 음악을 이어온 두 가수의 합동 무대에 출연진은 박수를 보냈다. 이를 지켜보던 이현이는 “두 분이 너무 잘 어울린다. 프로젝트 그룹으로 활동해주시면 안 되냐”고 제안했다. 이에 김장훈은 “우리가 사실 ‘락앤락 브라더스’라고 해서 페스티벌을 하기로 했다”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어 “그 회사는 모른다. 김종서도 모른다. 나만 안다”고 덧붙였다. 이현이가 “광고 노리신 것 아니냐”고 묻자, 김종서는 “그런 건 방송 나오기 전에 상의하고 말해야지”라고 받아쳐 웃음을 더했다. 한편 김종서는 1965년생으로 1980년대 후반부터 본격적인 음악 활동을 시작했으며, 밴드 부활과 시나위 등 한국 록의 주요 그룹에서 보컬로 참여했다. 1992년 솔로로 전향한 이후에는 ‘대답없는 너’, ‘지금은 알 수 없어’, ‘겨울비’, ‘아름다운 구속’ 등 여러 히트곡을 발표하며 대중과 평단의 주목을 받았다. 감종서와 함께 한국 록·발라드 씬에서 오랜 기간 활동해 온 김장훈은 1963년 출생, 1991년 정규 1집을 내며 데뷔한 후 다수의 히트곡드을 발표하며 활발히 활동했다. 또한 김장훈은 음악 활동과 병행해 꾸준한 기부 및 사회 공헌 활동으로도 알려져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MBN ‘속풀이쇼 동치미’ 방송화면 캡처 배송문([email protected])
2026.02.21. 7:15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오세진 기자] '살림남2’ 가수 은지원이 자신을 놀리는 지상렬과 김지혜의 말에 난색을 표했다. 21일 방영된 KBS2TV 예능 '살림남2'에서는 설을 맞이해 가족끼리 모인 박서진의 모습과 이런 박서진을 바라보며 단어 시시콜콜 대화를 나누는 지상렬, 김지혜의 모습이 공개됐다. 박서진은 가족과 함께 외할머니 묘소를 찾았다. 외할머니의 끼를 물려받은 그는 어머니의 마음을 위로하고자 일부러 더 함께 가고자 했었다. 박서진의 아버지는 장모의 묘소에 "어무이, 딸도 술 좋아하는 걸 물려주시면 어캅니까"라며 장난스럽게 말했다. 하나뿐인 사위로, 친구 같은 사이였다는 걸 짐작할 수 있었다. 김지혜는 “장모님이 은지원을 어떻게 부르냐. 설마 은 초딩이라고 하냐”라고 물었다. 은지원은 “아니, 그러시겠냐”라며 당황햇다. 지상렬은 “그럼 젝스키스야, 이러시냐. 키스야, 이러시는 거냐”라며 신나게 물었다. 김지혜는 “우리 집은 ‘갈 서방’이라고 부르신다. 이번에 한 번 어떻게 부르시는지 봐라. 은 서방이라고 하는지”라며 진지하게 궁금해했다./[email protected] [사진 출처] KBS2TV 예능 '살림남2' 방송화면 캡처 오세진([email protected])
2026.02.21. 7:10
노르웨이의 크로스컨트리 스키 1인자 요한네스 클레보(29)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크로스컨트리에서 모든 종목을 석권하며 전무후무한 6관왕 금자탑을 세웠다. 클레보는 21일(한국시간) 이탈리아 테세로 크로스컨트리 스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남자 50㎞ 매스스타트에서 2시간6분44초8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하며 우승했다. 이로써 클레보는 이번 대회 10㎞+10㎞ 스키애슬론, 스프린트 클래식, 10㎞ 인터벌 스타트 프리, 4×7.5㎞ 계주 단체전, 팀 스프린트, 50㎞ 매스스타트까지 6종목의 금메달을 모조리 휩쓰는 괴력을 발휘하며 역대 동계올림픽 단일 대회 최다관왕으로 우뚝 섰다. 앞서 클레보는 1980년 레이크플래시드 대회 스피드스케이팅 종목 5관왕인 미국의 에릭 하이든과 최다관왕 공동 1위가 됐고, 이날 매스스타트 우승으로 6관왕을 차지하며 새로운 대기록의 주인공이 됐다. 더불어 역대 동계올림픽 최다 금메달 신기록도 11개로 늘렸다. 클레보는 2018년 평창 대회 3관왕, 2022년 베이징 대회 2관왕, 이번 대회 6관왕으로 총 11개의 금메달을 수집했다. 이날 클레보는 노르웨이 동료인 마르틴 뢰우스퇴름 뉘엥에트와 경기 내내 선두 다툼을 펼치며 힘겨운 질주를 이어갔다. 레이스 초반 7위까지 내려갔지만, 순위를 끌어올려 48.6㎞ 지점까지 뉘엥에트에게 0.1초 뒤지는 박빙의 승부를 펼쳤다. 하지만 클레보의 막판 스퍼트는 눈부셨다. 언덕길의 마지막 1.4㎞ 구간을 4분33초8에 끊으며 뉘엥에트를 추월하고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뉘엥에트와 시간차는 8초9였다. 고봉준([email protected])
2026.02.21. 7:07
[OSEN=강필주 기자] 스페인 거함 바르셀로나가 공격진 보강을 위해 리버풀이 버린 공격수를 영입 리스트에 올렸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영국 '코트오프사이드'는 21일(한국시간) 스페인 '피차헤스'를 인용,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와 결별할 것으로 보이는 바르셀로나가 스트라이커 시장을 탐색하고 있으며, 다르윈 누녜스(26, 알 힐랄)가 깜짝 타깃으로 부상했다고 전했다. 이 기사에 따르면 누녜스는 사우디아라비아 프로리그의 알 힐랄로 이적한 지 불과 6개월 만에 다시 유럽 무대로 복귀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누녜스는 지난해 여름 리버풀을 떠나 사우디 무대에 입성했다. 리버풀 시절 143경기 40골이라는 다소 기대에 못 미치는 성적을 남겼던 그는 사우디에서도 완벽한 반등을 이루지 못했다. 누녜스는 현재까지 알 힐랄에서 24경기 동안 9골을 기록 중이다. 리그 수준을 고려하면 바르셀로나와 같은 빅클럽의 시선을 끌기에는 다소 부족한 수치라는 분석이다. 실제 바르셀로나의 스트라이커 영입 명단에는 쟁쟁한 이름들이 포함돼 있다. 바이에른 뮌헨의 해리 케인(32)과 유벤투스의 두산 블라호비치(26)가 대표적이다. 하지만 매체는 "케인은 막대한 이적료와 바이에른 뮌헨 내 중요도 때문에 비현실적인 타깃"이라고 지적하고 있다. 애초에 재정적인 문제에 직면해 있는 바르셀로나가 감당할 수 있는 공격수가 아니란 의미다. 결국 재정과 영입 가능성을 고려해야 하는 바르셀로나는 누녜스라는 '현실적인 대안'까지 검토하기에 이르렀다. 리버풀에서의 미미했던 활약과는 달리 누녜스의 폭발적인 에너지와 스피드가 바르셀로나 스쿼드에 깊이를 더해줄 수 있다는 판단이다. 상대적으로 리버풀 팬들의 반응은 덤덤하다. 누녜스의 바르셀로나 이적설에도 미온적인 반응이 대부분이다. 매체는 "리버풀 팬들이 누녜스의 복귀를 원하거나, 이번 이적 사가를 주시할 가능성은 매우 낮다"고 분석했다. /[email protected] 강필주([email protected])
2026.02.21. 6:58
[OSEN=김채연 기자] 그룹 코요태 멤버 신지가 기쁜 소식을 공유했다. 21일 오후 신지는 개인 SNS를 통해 “엄마 나 복권 당첨 됐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캡처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는 1212회 당첨 번호인 ‘5, 8, 25, 31, 41, 44’ 중 5, 8, 31, 41 번이 맞아 4등에 당첨된 신지의 복권 사진이 담겼다. 이로 인해 신지는 당첨금 5만 원을 얻게 됐다. 한편, 신지는 오는 5월 7살 연하의 가수 문원과 결혼식을 올린다. 문원은 전처 사이에 자녀를 둔 돌싱으로, 이와 관련해 사생활 의혹이 제기된 바 있다. 이에 대해 신지 측은 “제기된 의혹은 모두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며 “대중의 걱정과 우려를 충분히 인지하고 있으며, 더 신중히 살피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현재 두 사람은 결혼을 앞두고 신혼집을 마련해 함께 생활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mail protected] [사진] SNS 김채연([email protected])
2026.02.21. 6:56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오세진 기자] '살림남2’ 개그맨 지상렬이 신보람과 결혼 후에도 제사나 차례 등 부담을 전혀 주지 않겠다고 말했다. 21일 방영된 KBS2TV 예능 '살림남2'에서는 박서진 일가의 설 연휴 모습이 공개됐다. 박서진은 어머니에게 곱게 말을 하지 않아 동생 박효정에게 쥐어박혔다. 어머니는 “외할머니가 살아계셨더라면, 함께했을 텐데. 형제가 있는 게 참 부럽다”라면서 쓸쓸한 얼굴로 박서진과 박효정 남매의 우애를 바랐다. 박서진은 “박효정이랑 친하게 지내겠다”라며 조용히 말했다. 이어 제사를 지내는 박서진 부자의 모습이 그려졌다. 은지원은 “지상렬은 제사나 그런 게 있냐”라고 물었다. 지상렬은 “당연히 제사, 차례 다 있다”라고 말했다. 박서진은 “그럼 신보람 님 결혼하시면 다하셔야 하는 거냐”라며 깜짝 놀랐다. 지상렬은 “무슨, 내가 다해야지. 보람이는 그냥 가만히 있어”라며 애교스러운 표정을 지으며 신보람에게 약속했다. 김지혜는 “와, 오빠 진짜 올해 장가가겠다”라며 너무 놀라 입을 떡 벌어진 얼굴로 지상렬을 보았다./[email protected] [사진 출처] KBS2TV 예능 '살림남2' 방송화면 캡처 오세진([email protected])
2026.02.21. 6:53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임혜영 기자] 김광규가 굴곡진 인생사를 밝혔다. 21일 방송된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이하 데이앤나잇)에는 김대호, 김광규가 출연했다. 문세윤은 “김광규 씨는 송도 60평대 자가 소유자다”라고 말했고 김광규는 “정확하게는 49.9평이다. 한 번 기사에 ‘60평 자가’라고 하니까 계속 그렇게 나온다. 정확하게 50평이다”라고 말했다. 김광규는 “고시원에서 원룸, 반지하 찍고 오다 보면 ‘언젠가 큰 집에 살아야지’ 한다. 큰 집에 살아보니 필요가 없더라. 누구와 함께인지가 중요하다. 방이 많다. 무섭다. 빈방에서 소리 날 때. 잘 때 옷걸이가 무너진다. 싱크대에서 이것저것 떨어지고. 그럼 그날은 잠을 못 잔다”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김주하는 전세사기에 대해 물었고 김광규는 “밥 먹고 있는데 문을 두드리더니 월세를 내라고 하더라. 나는 전세로 들어왔는데. 미친 듯이 달려서 부동산 사무실에 갔는데 책상이 다 없고 짐이 빠져 있더라. 그다음 사람이 ‘내 돈 내놔’ 하면서 들어오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그때 너무 힘들었다. 출연료 3만 원부터 시작해서 11년 모은 돈을 전세 사기로 날렸다. 그중에 3천만 원은 빌린 것이다. 1억 2천만 원의 전세였다. 화병이 너무 나가지고 너무 많이 울었다. 전세 사기꾼 죽이고 싶을 정도다. 지금까지 못 받았다. 재판 3년 했다. 너무 힘들었다”라며 힘들었던 과정을 토로했다. 김광규는 가상화폐도 해봤다며 “남들 하는 건 다 해봤다. 따라 했다가 아작났다. 주식도 아작났다. 전세도 아작나고”라고 말했다. 이어 “20살 되면서 신발 공장에서 시작했다. 택시하고 웨이터 하고 영업사원하고 장돌뱅이 해서 모은 돈을 주식으로 날렸다. 끝까지 가봤다. 그때 한강에 많이 갔다. ‘양화대교’ 노래 듣자마자 울었다”라며 힘든 시기 한강을 찾았다고 밝혔다. 김광규는 보이스피싱도 당할 뻔 했다고. 그는 “송도 집을 샀을 때 자금이 빠듯했다. 시중은행 이름으로 문자가 왔다. 긴급주택자금을 정부에서 지원한다고. 대출 직전까지 갔다. 비밀번호까지 얘기해서 멈췄다”라며 우여곡절 많았던 인생사를 말해 분위기를 무겁게 만들었다. /[email protected] [사진]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OSEN DB 임혜영([email protected])
2026.02.21. 6:43
[OSEN=강필주 기자] 후벵 아모림(41) 감독 경질 이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의 부활을 이끌고 있는 마이클 캐릭(45) 임시 감독이 정식 사령탑 부임을 강력히 원하고 있지만 구단은 더 없이 신중한 모습이다. 가라 앉는 배를 구출한 것은 캐릭 임시 감독이었다. 캐릭 감독은 아모림 감독 사퇴 후 임시 지휘봉을 잡은 뒤 4연승 후 1무를 기록했다. 5경기 동안 패배 없이 팀을 이끌고 있는 것이다. 상대 구단 역시 쟁쟁했다. 맨유는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이끄는 맨체스터 시티부터 리그 선두 아스날, 풀럼, 토트넘을 차례로 꺾은 뒤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와 비겼다. 이런 성적을 토대로 맨유는 리그 4위까지 올라섰다. 상위권 도약과 함께 어우선하던 팀 내부를 완전히 장악한 모습으로 팬들의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영국 '팀토크'는 21일(한국시간) 캐릭이 현재 임시 감독직을 넘어 맨유의 정식 감독으로 남기를 열망하고 있다고 전하며 선수단과 팬들 역시 전폭적인 지지를 보내고 캐릭 감독의 정식 선임에 힘을 싣고 있다고 전했다. 하지만 맨유 수뇌부는 다소 차갑다. 구단 소식통에 따르면 맨유 구단은 현재 캐릭 감독을 강력한 정식 감독 후보로 분류하지 않고 있다. 맨유는 앞서 루이스 반 할, 조세 무리뉴 같은 베테랑은 물론 아모림, 에릭 텐 하흐 등 이른바 '떠오르는 전술가'들의 잇따른 실패를 목격한 구단으로서 캐릭 감독의 '경험 부족'을 우려하고 있다. 때문에 맨유는 최소 5월까지 캐릭 체제의 지속성을 지켜보겠다는 방침이다. 시즌 종료까지 압도적인 결과와 경기력을 유지하지 못한다면, 구단은 다시 한번 외부에서 검증된 거물급 감독을 영입하는 도박을 감행할 가능성이 크다는 것이다. 기사에 따르면 맨유가 결단을 내리지 못하는 사이, 토트넘이 캐릭 감독 영입전에 가세했다. 토트넘은 현재 팀 체질 개선을 위한 적임자로 캐릭 감독을 낙점하고 상황을 살피고 있다. 토트넘은 캐릭 감독이 맨유 이적 직전 몸담았던 팀이기도 하다. 팀토크는 "우승 압박이 극심한 맨유보다, 리빌딩이 필요한 토트넘이 캐릭의 커리어 단계에 더 적합할 수 있다"는 분석을 내놓기도 했다. 특히 토트넘은 정식 감독직 보장이라는 강력한 카드로 캐릭 감독을 유혹할 준비를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유럽에는 레알에서 경질된 사비 알론소, 마르세유와 결별한 로베르토 데 제르비 등 무직 상태의 거물급 지도자들이 즐비하다. 맨유는 캐릭의 초반 성과에 만족하면서도, 이들과의 협상 끈을 놓지 않고 있다. 결국 캐릭이 맨유 정식 사령탑으로 계속 남기 위해서는 남은 시즌 동안 구단 수뇌부의 의구심을 완전히 지워낼 '마법'을 계속해서 부려야만 한다. 과연 토마스 프랭크 감독과 결별한 뒤 이고르 투도르 임시 감독 체제에 돌입한 토트넘에도 기회가 올지 궁금하다. /[email protected] 강필주([email protected])
2026.02.21. 6:33
[OSEN=김채연 기자] 배우 김도훈이 그룹 에스파 멤버 카리나의 손을 만지작거렸다는 의혹을 받자, 직접 이를 해명했다. 21일 김도훈은 프라이빗 메시지 플랫폼 버블을 통해 “카리나 손대지마”라는 메시지를 받았다. 이에 김도훈은 답장 기능을 이용해 해당 메시지를 태그한 뒤 “손을 댄 적은 없고, 내 손가락을 긁은 적은 있어. 가려웠거든”이라고 보냈다. 앞서 김도훈은 지난 19일 서울 마포구 호텔나루 서울 엠갤러리에서 열린 넷플릭스 새 예능 ‘미스터리 수사단2’(약칭 ‘미수단2’)의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해당 제작발표회에는 김도훈을 비롯해 정종연, 김서구, 이원기 PD와 함께 이용진, 존박, 혜리, 카리나, 가비 등이 참석한 모습이었다. 포토타임 진행 중 멤버들은 서로 손을 맞잡으며 포즈를 취했고, 해당 포즈를 취하며 김도훈은 카리나와 가비의 손을 잡았다. 이때 김도훈이 자신의 중지를 긁는 모습이 마치 카리나의 손을 만지는 것처럼 포착되며 일부 누리꾼들 사이 논란이 생겼고, 이에 관련 메시지를 받은 것.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자세히 보니까 김도훈이 자기 손가락 긁고 있는데”, “자세히 알지도 못하고 욕하는 거 제발 그만”, “말 안했으면 여기저기 퍼져서 욕 먹었을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도훈이 출연하는 넷플릭스 ‘미스터리 수사단2’는 오는 27일 공개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김채연([email protected])
2026.02.21. 6:25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배송문 기자] 모델 백진경이 영국에서의 모델 활동과 수입 구조에 대해 언급했다. 21일 모델 장윤주의 유튜브 채널 ‘윤쥬르 장윤주’에는 ‘워킹 배우고 챌린지 3개 알려주고 간 명예영국인, 근데 윤정이는 피아노방에서 왜그런거니?’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영상에는 ‘명예영국인’이라는 캐릭터로 활동 중인 백진경이 출연했다. 그는 SNS에서 ‘K-영국병’ 콘셉트로 알려진 인물이다. 장윤주가 “영국에서 모델 활동을 왕성하게 하고 있는 거냐”고 묻자, 백진경은 “얼마 전까지만 해도 그랬다”고 답했다. 이에 장윤주가 이유를 묻자 백진경은 별다른 설명 대신 손으로 ‘돈’ 제스처를 취했다. 장윤주가 “런던인데?”라고 되묻자, 백진경은 “여기 에스팀 분들도 다들 아실 거다. 짜요, 짜”라고 말하며 현지 모델계의 보수 수준을 간접적으로 전했다. 또 백진경은 “사실 워킹을 한 번도 해본 적이 없다. 런웨이에 서지 않았고, 나는 광고 위주로 활동했다”고 밝혔다. 이에 장윤주는 “앞으로 찾는 곳이 생길 것 같다. 배워보는 것도 좋지 않겠냐”고 조언하며 응원을 보냈다. 한편 백진경은 ‘명예영국인’이라는 닉네임으로 구독자 156만 명을 보유한 인플루언서이자 영국에서 활동 중인 플러스사이즈 모델로 최근 방송 등을 통해 얼굴을 알리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유튜브 채널 ‘윤쥬르’ 방송화면 캡처 배송문([email protected])
2026.02.21. 6:23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임혜영 기자] 김대호가 은퇴를 언급했다. 21일 방송된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이하 데이앤나잇)에는 김대호, 김광규가 출연했다. 김주하는 두 사람에게 ‘미혼’임을 언급했다. 김대호는 “50살을 넘기면 훨씬 더 뒤로 갈 수 있다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김주하는 김대호에게 은퇴를 빨리한다고 하지 않았냐고 물었고, 김대호는 맞다며 “저는 목표가 빠른 은퇴다. 가능하면 앞으로 10년 안쪽”이라고 답했다. 김주하는 “그 나이에 결혼해서 아이가 있으면 일을 계속해야 한다”라고 말했고, 김대호는 “저에게 은퇴는 제 인생에 있어서 하고 싶은대로 할 수 있는”이라고 말했다. 김대호는 “결혼 이후의 삶은 수정이 필요하겠지만 현재는 빠른 은퇴가 목표다”라고 말했고, 김광규는 “이런 애들이 끝까지 한다. 10년 뒤가 되잖아? 나중에 이 말을 한 것 후회한다”라고 촌철살인을 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OSEN DB 임혜영([email protected])
2026.02.21. 6:19
[OSEN=오세진 기자] 가수 현아가 자신만의 과감한 패션 스타일링을 뽐냈다. 21일 현아는 자신의 소셜 계정에 별 다른 멘트 없이 빨간 하트 이모티콘, 빨간 느낌표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날 현아는 뭔가 더 차분해지고, 그러면서도 과감한 코디를 뽐냈다. 현아는 빨간 멜빵 끈에 캐릭터가 수놓인 연청색 멜빵 바지를 입었으나 이너는 과감하게 생략했다. 그럼에도 펑퍼짐한 멜빵 바지는 현아의 관능적인 느낌을 뽐내기에 충분했다. 아울러 길게 내린 뱅 헤어와 현아의 깊은 눈매, 그리고 빨간 립스틱이 빨간 멜빵 끈과 비슷한 색을 띄고 있어 마치 아슬아슬한 화보 같은 느낌을 뽐냈다. 네티즌들은 "역시 멋있다", "뭔가 드레스처럼 아슬아슬해요", "현아 느낌은 정말 그대로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현아는 지난 2024년 가수 용준형과 결혼 사실을 알리며 세간의 주목을 받았다./[email protected] [사진 출처] 현아 채널 오세진([email protected])
2026.02.21. 6:19
한국 봅슬레이 남자 4인승의 김진수팀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1·2차 시기에서 톱10을 기록했다. 파일럿 김진수와 푸시맨 김형근·김선욱, 브레이크맨 이건우로 이뤄진 김진수팀은 21일(한국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 슬라이딩 센터에서 열린 대회 남자 4인승 1·2차 시기 합계 1분49초50으로 27개 팀 중 8위를 기록했다.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때 원윤종 팀의 브레이크맨으로 출전했던 김진수는 원윤종의 은퇴 이후 파일럿으로 변신해 한국 봅슬레이 차세대 대표 주자로 성장했다. 김진수를 필두로 현재와 같은 선수들이 지난해 11월 이번 올림픽 트랙에서 열린 국제봅슬레이스켈레톤연맹(IBSF) 월드컵 1차 대회에서 4인승 동메달을 합작했다. 한국 팀으로는 처음으로 월드컵 남자 4인승 입상이었다. 김진수 팀은 이날 1차 시기에서 4초79의 스타트 기록과 함께 54초60으로 전체 8위 기록을 냈다. 2차 시기에선 스타트에서 1차보다 나은 4초76을 기록했고, 전체 6위에 해당하는 54초90 만에 주행을 마쳤다. 1·2차 합계 기록에서 김진수 팀은 선두 독일 요하네스 로흐너팀(1분48초61)에는 0.89초 차로 뒤져 있다. 3위 팀인 독일의 아담 아무어 팀(1분49초20)과는 0.3초 차다. 함께 출전한 석영진팀은 1분50초73의 기록을 1·2차 시기를 마무리해 23위로 이름을 올렸다. 최종 순위가 결정될 3·4차 시기는 22일 오후 6시부터 이어진다. 고봉준([email protected])
2026.02.21. 6:11
[OSEN=종로, 고용준 기자] 피어엑스 박준석 감독은 예상치를 상회한 젠지의 경기력에 놀라면서 생각 대로 풀리지 않은 경기에 대한 실망감을 감추지 않았다. 박준석 감독은 21일 오후 서울 종로 롤파크 LCK아레나에서 벌어진 2026 LCK컵 플레이오프 3라운드 젠지와 경기에서 1-3으로 패한 뒤 취재진을 만난 자리에서 “크게 패해 아쉬운 하루”라고 완패의 충격에서 가시지 않은 모습을 보였다. 피어엑스는 젠지와 이날 경기에서 1, 2세트 교전과 개입을 바탕으로 초반 주도권을 잡았지만, 젠지의 운영에 말려 스노우볼을 굴리지 못하고 무너지는 모습을 반복했다. 3세트 반격이 성공하며 한 점을 쫓아갔지만 4세트에서는 믿었던 봇 듀오가 초반에 공략 당하면서 맥없이 패배를 당했다. 박준석 감독은 “이번 경기는 아쉬운 경기력을 보인 것 같다. (상대인 젠지가) 잘한다고 생각했는데 이 정도로 질 줄은 몰랐다. 크게 패해서 아쉬운 하루”라고 경기를 총평하면서 “개인적으로 1세트 패배가 아쉽다. 이겼어야 됐던 경기를 지면서 전반적으로 플랜이 꼬였다”라고 씁쓸해했다. 이날 경기 패인에 대해 박 감독은 “젠지가 초반부터 스노우볼을 잘 굴리는 팀이라는 건 인지 하고 있었다. 한타를 할 때도 ‘꽝’ 힌타가 아니라 끝까지 집중력 있게 한타를 잘한다. 자신들이 불리할 경우에는 불리함을 인정하고 잘 뺀다. 그래서 긴 싸움을 좋아하는 것 같다. 운영이나 한타에서 긴 싸움을 선호하는 젠지 보다 우리는 더 조급해서 졌다고 생각한다. 이 점을 잘 피드백하겠다”며 노련하고 영리하게 긴 호흡의 싸움에 말려든 선수들의 경험 부족을 언급했다. 덧붙여 그는 “4세트에서 (상대의) 니달리 픽은 예상 못했다. 캐니언이 잘하는 건 알고 있지만, 나올거라고 생각 못했다. 또 봇에서 조금 더 잘했다면 그렇게 터지진 않았을 것 같다. 상대 노틸러스가 잘 살아남기도 했다. 집중력을 갖고 노틸러스를 잡았다면 하는 아쉬움이 있다. 다음에는 이런 결과는 안 나오게 하겠다”라고 말했다. 오는 28일 홍콩 카이탁 아레나에서 열리는 결승 진출전 상대로 T1을 예상한 박 감독은 “T1이 디플러스 기아보다 잘한다고 생각한다. 웬만하면 T1이 올라오지 않을까 생각한다”면서 “졌지만 이번 경기를 패하면서 배운게 있다고 생각한다. 패배를 잘 교훈 삼아 또 1주일 잘 준비하겠다. 홍콩에서 좋은 결과를 만들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2.21. 6:06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임혜영 기자] 김광규가 여전한 미모를 자랑하는 김주하에게 설레는 모습을 보였다. 21일 방송된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이하 데이앤나잇)에는 김대호, 김광규가 출연했다. 김광규는 20년 전 분장실에서 김주하와 마주친 적 있다고 밝혔다. 당시 김광규는 김주하의 미모에 반했다고 덧붙였다. 김광규는 “만화책 캔디에 나오는 캔디 눈이었다. 세월이 20년 다 되어 간다. 근데 크게 변한 게 없다”라고 설명하며 여전히 변함없는 미모를 자랑하는 김주하를 칭찬했다. 김광규는 “숨멎이 다시 왔다. 물 좀 달라”라며 목이 타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못 보겠다. 너무 아름다우셔서”라고 김주하의 미모에 반한 모습을 보였다. 김주하는 “아직 늦지 않았다”라며 김광규를 놀려 웃음을 자아냈다. /[email protected] [사진]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OSEN DB 임혜영([email protected])
2026.02.21. 6:03
애너하임에서 한밤중에 이웃 업소를 먼저 침입한 뒤 벽을 뚫고 들어가 고가의 포켓몬 카드만 노린 대담한 절도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애너하임 경찰국에 따르면 이번 사건은 화요일 새벽 3시쯤 노스 하버 블러버드 1100번지에 위치한 수집품 전문점에서 발생했다. 용의자들은 먼저 인근 보험 사무실에 침입한 뒤, 슬레지해머로 두 업소를 가로막고 있던 석고벽을 부수고 카드숍으로 진입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이 확보한 감시 영상에는 최소 4명의 용의자가 매장 안으로 빠르게 들어와 고가 트레이딩 카드가 진열된 진열장만 집중적으로 털고 달아나는 모습이 담겼다. 이들은 범행 후 어두운 색 승용차를 타고 현장을 벗어났다. 피해 매장 주인은 사건 당시 집에서 잠을 자고 있다가 휴대전화 알림을 받고 침입 사실을 알게 됐다고 전했다. “영상에서 벽에 난 구멍으로 사람들이 들어오는 걸 보는 순간 심장이 내려앉는 줄 알았다”며 “곧바로 911에 신고하고 매장으로 달려왔다”고 말했다. 주인에 따르면 용의자들은 컴퓨터나 현금, 전자기기에는 손도 대지 않고 카드만 골라 훔쳐 갔다. 불과 5~7분 만에 500장 이상을 챙겼으며, 피해액은 약 18만 달러로 추산된다. 일부 희귀 카드는 한 장당 수천 달러에서 최대 1만 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포켓몬 카드 등 희귀 트레이딩 카드는 수집품을 넘어 일종의 투자 자산으로 취급되면서 가치가 급등했고, 이로 인해 전문 매장이 범죄 표적이 되고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주인은 “이 업계에 있으면 언젠가는 당할 수 있다는 불안감을 늘 안고 산다”며 “보안을 강화해도 한계가 있다”고 토로했다. 경찰은 현재 영상 분석과 함께 도주 차량 및 용의자들의 동선을 추적 중이며, 아직 체포된 사람은 없다. 수사는 계속 진행 중이다. AI 생성 기사애너하임 만불어치 포켓몬 카드 애너하임 경찰국 최근 포켓몬
2026.02.21. 6:00
플로리다주 포트마이어스에서 등교가 막 시작되려던 아침, 승용차 한 대가 정차 중이던 스쿨버스 뒤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해 일대가 긴장에 휩싸였다. 사고는 현지 시간으로 아침 시간대, 리카운티 소속 통학버스가 첫 학생 픽업을 위해 도로에 정차해 있던 중 발생했다. 목격자가 촬영한 영상에는 승용차가 버스 하단으로 깊숙이 파고들며 충돌하는 장면이 고스란히 담겼다. 현장을 목격한 주민은 “커피를 마시고 있었는데 엄청난 굉음이 들렸다”며 “불과 15분 전까지만 해도 아이들이 버스로 걸어가는 모습을 봤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충돌 충격으로 승용차는 버스 아래로 말려 들어갔고, 자칫 대형 참사로 이어질 뻔한 상황이었다. 또 다른 목격자는 “차량이 버스 밑으로 완전히 들어가 있어 운전자가 살아있기 힘들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다행히 사고 당시 버스에는 아직 학생들이 타지 않은 상태였고, 아이들 몇 명은 사고 지점에서 불과 몇 미터 떨어진 곳에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를 본 한 시민은 “아이들이 버스에 타지 않았다는 사실이 정말 감사하다”며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차량 운전자는 구조 후 의식을 유지한 상태였으며, 지나가던 시민이 얼음을 건네는 등 응급 도움을 받았다. 경찰에 따르면 버스 운전자와 승용차 운전자 모두 경미한 부상만 입은 것으로 확인됐다. 사고 여파로 해당 도로는 약 2시간 동안 극심한 교통 정체를 빚었다. 당국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AI 생성 기사스쿨버스 등교 스쿨버스 아래 차량 운전자 버스 운전자
2026.02.21. 6:00
롱비치에서 적신호를 무시하고 교차로를 통과하다 70대 여성을 치어 숨지게 한 뒤 현장을 떠난 남성이 실형을 선고받았다. LA카운티 검찰에 따르면 우들랜드힐스에 거주하는 한 남성은 2024년 12월 26일 오후 4시 45분쯤 롱비치 캘리포니아 애비뉴와 샌안토니오 드라이브 교차로에서 신호를 위반해 주행하던 중 피해 여성의 차량을 들이받았다. 이후 그는 사고 현장에 머무르지 않고 그대로 달아난 것으로 조사됐다. 사고를 당한 78세 여성은 당시 큰 외상이 없어 병원 치료를 거부했으나, 몇 시간 뒤 심한 두통과 목 통증을 호소하며 스스로 병원을 찾았다. 피해자의 가족에 따르면 여성은 심각한 두부 손상으로 사고 당시 상황을 전혀 기억하지 못한 상태였다. 이후 피해자는 뇌 수술을 받았으나 혼수상태에 빠졌고, 롱비치 메모리얼 병원에서 생명유지 장치를 단 채 치료를 받다가 2025년 1월 4일 결국 숨졌다. 가족은 “평화롭게 떠나보냈다”고 전했다. 가해 남성은 치사 뺑소니 혐의 1건에 대해 무혐의 다툼 없음(no contest)을 인정했으며, 롱비치 법원은 징역 2년형을 선고했다. 검찰은 “적신호 위반은 극히 위험한 행위이며, 사고 후 현장을 떠나는 것은 결코 용납될 수 없다”며 “부상이 즉각적으로 드러나지 않더라도 운전자는 법적·도덕적으로 현장에 남아 피해자의 안전을 확인할 의무가 있다”고 강조했다. AI 생성 기사적신호 무시 여성 사망 적신호 위반 롱비치 메모리얼
2026.02.21. 6:00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임혜영 기자] 김대호가 김주하 앞에서 긴장 가득한 모습을 보였다. 21일 방송된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이하 데이앤나잇)에는 김대호, 김광규가 출연했다. 김주하는 김대호에게 “MBC에 있을 때 겹친 기간이 있는데 못 봤다”라고 말했다. 김광규는 “뒤에서 대선배 울렁증이 있다더라”라고 폭로했다. 안전부절 못하던 김대호는 “대선배님이지 않냐. 저는 당시 신입사원이었고 저랑 겹칠 일이 거의 없었다”라고 말했다. 김주하는 “그때는 기자로 전직해서 보도국에 있었다”라고 덧붙였다. 김광규는 긴장한 모습이 역력한 김대호에게 “왜 이렇게 더듬거리냐”라고 지적했고, 김대호는 “아나운서 그만둔 지 좀 되었다. 형님처럼 말 안 하는 것보단 낫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email protected] [사진]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임혜영([email protected])
2026.02.21. 5:48
[OSEN=서정환 기자] 슈퍼스타 손흥민(34, LAFC)이 올해는 리오넬 메시(39, 인터 마이애미)를 넘는다! LAFC는 오는 22일 오전 11시 30분(한국시간)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메모리얼 스타디움에서 개막하는 2026 MLS 1라운드에서 챔피언 인터 마이애미를 상대한다. 손흥민 대 메시의 미국 첫 대결 빅매치라는 점에서 흥행이 대폭발할 예정이다. 당초 LAFC의 홈구장인 BMO 스타디움에서 열릴 예정이던 이 경기는 수용인원 7만 7천석 규모의 메모리얼 스타디움으로 변경됐다. ‘손흥민 대 메시’라는 빅매치의 판을 키우기 위해서다. 손흥민은 지난해 12월 친정팀 토트넘 홋스퍼를 찾았다. 그 시점은 묘했다. 불과 며칠 전 리오넬 메시가 인터 마이애미 CF를 2025 MLS컵 정상으로 이끈 직후였다. 토트넘 동료이자 아르헨티나 대표팀에서 메시와 함께 뛰는 크리스티안 로메로를 만나 손흥민은 웃으며 말했다. “올해는 메시에게 양보했어. 하지만 내년엔 우리가 정상에 있을 거야.” 가벼운 농담처럼 들릴 수 있다. 그러나 슈퍼스타의 말은 결코 가볍게 소비되지 않는다. 정상급 선수는 결코 스위치를 완전히 끄지 않는다. 한마디, 한마디에 의지가 담긴다. 이 유쾌한 농담의 바닥에는 분명한 현실이 깔려 있다. 손흥민이 합류한 LAFC는 2026시즌, 메시의 마이애미와 동등한 우승 야망을 품을 수 있는 몇 안 되는 팀이다. 데니스 부앙가와 구축한 파괴적인 공격 조합, 두터운 스쿼드, 그리고 이미 다섯 차례 메이저 결승을 경험한 조직력까지. 준비는 끝났다. 시즌 개막전부터 전설들의 충돌이다. 로스앤젤레스 메모리얼 콜리세움에서 열리는 맞대결에는 7만 명이 넘는 관중이 몰릴 전망이다. 단순한 한 경기 이상의 의미다. 리그의 현재와 미래, 두 아이콘이 정면으로 선다. 동료들의 평가는 명확하다. 수비수 라이언 홀링스헤드는 “손흥민은 타고난 경쟁자다. 라커룸에 들어오는 순간부터 팀의 일부였다”고 말했다. 그는 “첫 경기부터 최고 수준의 경기력을 보여줬고, 팀 스타일을 빠르게 이해했다. 이미 리그를 완전히 파악한 선수다. 수비수 입장에선 감당하기 힘든 존재”라고 치켜세웠다. 실제로 손흥민은 합류 직후 MLS 13경기에서 12골 4도움을 기록했다. 메시를 막을 수 있는 존재가 있다면 손흥민이 유일하다. 손흥민 대 메시의 개막전 충돌로 MLS는 세계적 주목을 받고 있다. / [email protected] 서정환([email protected])
2026.02.21. 5: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