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연휘선 기자] 배우 하정우와 차정원이 11살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열애 중이다. 4일 차정원의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OSEN에 "차정원 배우가 현재 하정우 배우와 교제 중이다. 그러나 결혼설은 사실무근이다"라고 공식입장을 표명했다. 하정우, 차정원의 열애설은 이날 오후 하정우의 결혼설이 불거지며 드러났다. 하정우가 오는 7월 비연예인 여자친구와 결혼한다는 소식이 불거진 것이다. 그러나 상대는 배우 차정원이었다. 더불어 하정우의 소속사 워크하우스컴퍼니 측은 OSEN에 "하정우 배우가 교제 중인 것은 맞지만 결혼설은 사실과 다르다. 여름은 물론 7월 예정도 사실과 다르다. 결혼과 관련해서는 현재 정해진 바 없다"라고 선을 그었다. 차정원은 지난 2012년 영화 '무서운 이야기'로 데뷔한 배우다. 지난해 개봉한 영화 '폭락'을 비롯해 드라마 '유별나! 문셰프', '절대그이',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무법 변호사' 등에 출연했다. 그는 1989년생으로 1978년생인 하정우보다 11세 연하다. 한편 하정우는 tvN 새 토일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으로 지난 2007년 MBC '히트' 이후 약 20년 만에 TV 드라마 복귀를 앞두고 있다. /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연휘선([email protected])
2026.02.04. 2:42
[OSEN=타이난(대만), 조형래 기자] “폰세급 잠재력을 가진 투수들이다.” 아직 2026시즌 시작도 하지 않았지만, 10개 구단 가운데 외국인 원투펀치를 가장 잘 데려온 구단으로 롯데 자이언츠를 꼽고 있다. 일본프로야구 경험을 가진 제레미 비슬리와 엘빈 로드리게스는 타 구단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는 외국인 투수 조합이다. 혹자들은 ‘설레발’이라고 할 수도 있지만 다른 구단들의 최상위 리스트에 있었던 선수들을 롯데가 심혈을 기울여서 데려왔다. 현지에 상주하는 외국인 스카우트를 2명 보강했고 최근 몇년 동안 사라지다시피 했던 외국인 선수 네트워크를 복구하는 과정에서 비슬리와 로드리게스를 데려오는데 성공했다. 두 선수 모두 일본프로야구 경험을 갖고 있다. 아시아 야구를 낯설어 하지 않는다. 비슬리와 로드리게스 모두 점심으로 제공되는 케이터링의 한식과 컵라면을 어려워하지 않는다. 동료 투수 나균안은 이전 외국인 선수들과 다른 느낌이라고 설명한다. 그는 “확실히 아시아 무대를 경험했다는 게 느껴진다. 다른 외국인 선수와는 다르게 여유가 있다”라면서 “새 외국인 선수들에게 팀워크를 위해 투수진 훈련 때 빠지지 말고 함께하자고 했는데, 흔쾌히 응했다. 또 선수들에게 먼저 다가가려는 모습이 보여서 좋았다”고 새 외국인 투수들의 적응력에 엄지를 치켜세웠다. 로드리게스는 현지 기상 사정으로 비행기가 취소되면서 두 번째 훈련 턴부터 합류해 아직 적응을 해 나가고 있다. 그러나 비슬리는 훈련 첫 날부터 국내 선수들과 호흡하면서 빠르게 적응을 해 나가고 있다. 아시아 무대를 경험했다는 것을 생활 곳곳에서 느낄 수 있다. 모자를 벗고 인사하고, 불펜 피칭 때 역투가 되거나 폭투가 나오게 되면 포수에게 미안한 제스처로 취한다. 직전 3시즌 동안 일본프로야구를 경험했던 비슬리는 자신도 모르게 일본어를 하곤 했다. 동료들이 다시 한국어로 가르쳐 주면 곧잘 따라하며 적응을 해 나가려고 한다. 무엇보다 비슬리는 현지 팬들의 사랑을 받았던 외국인 선수였다. 일본 최고 명문이자 열성으로는 일본 최고로 꼽히는 한신 타이거즈에서 3시즌 활약했다. 2023년 데뷔해 18경기(6선발) 41이닝 1승 2패 평균자책점 2.20, WHIP 1.17으로 연착륙 했다. 이 해 한신이 38년 만에 일본시리즈 우승을 차지하는데 적지 않은 공을 세웠다. 2024년에는 14경기 76⅔이닝 8승 3패 75탈삼진 평균자책점 2.47, WHIP 1.00의 성적을 남겼다. 지난해는 기회를 많이 받지 못했다. 한신이 센트럴리그 우승을 차지했지만 1군 8경기(6선발) 29⅓이닝 1승 3패 평균자책점 4.60, WHIP 1.60에 그쳤다. 2군에서 주로 뛰었고 15경기 77⅓이닝 5승 4패 평균자책점 2.21, WHIP 1.14의 성적을 기록했다. 일본프로야구 1군 통산 40경기(25선발) 147이닝 10승 8패 평균자책점 2.82, WHIP 1.17의 기록을 남겼다. 그리고 3시즌 동안 한신 팬들을 홀렸다. 지난 3일, 일본 매체 ‘코코카라 넥스트’는 ‘비슬리는 최근 3년 만에 한신에서 전력 외로 분류됐다. 하지만 중요한 순간마다 투지를 앞세운 투구가 인상적인 외국인 투수였고 선발과 불펜을 가리지 않고 헌신했다’고 설명했다. 그에 앞서 일본 ‘데일리 스포츠’도 지난해를 끝으로 한신을 떠난 외국인 선수들을 조명하며 비슬리에 대해 ‘늘 미소를 잃지 않는 밝은 성격으로 2군 투수진을 이끌며 젊은 선수들에게 귀감이 됐다’라고 평가했다. 지난해 한신에서 호흡을 맞췄던 카네무라 사토루 투수 총괄 코디네이터는 “굉장한 선수다. 연습 하는 것을 보면 아시겠지만 리더십을 갖춘 선수다. ‘나를 따르라’는 자세를 보여준다. 실력에 관해서는 제가 이미 잘 알고 있다. 거꾸로 ‘노 터치’ 할 것이다”며 비슬리의 역량을 보증했다. 그러면서 로드리게스와 비슬리는 리그 최강의 원투펀치가 될 수 있다고 자신하는 카네무라 총괄이다. 그는 “두 선수에게 ‘폰세처럼 되자’고 했다. 폰세급 잠재력을 가진 선수들이다”고 힘주어 말했다. 8년 연속 가을야구 무산의 잔혹사, 지난해 12연패 후 3위에서 추락한 치욕의 역사들을 비슬리, 그리고 로드리게스가 치유해낼 수 있을까. /[email protected] 조형래([email protected])
2026.02.04. 2:40
[OSEN=조은정 기자]4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2026 F/W 서울패션위크' 얼킨 패션쇼가 진행됐다. 2026 F/W 서울패션위크는 오는 8일까지 DDP를 중심으로 패션쇼(15개 브랜드), 트레이드쇼(92개 브랜드), 서울패션포럼, 시민참여 프로그램 등으로 꾸며진다. 배우 윤상현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02.04 /[email protected] 조은정([email protected])
2026.02.04. 2:36
[OSEN=김나연 기자] H.O.T. 장우혁이 변함없는 모습으로 다시 한번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최근 공개된 G마켓 광고에는 H.O.T. 멤버들이 완전체로 등장하며 팬들의 반가움을 자아냈다. 그 중에서도 장우혁은 2026년 H.O.T. 데뷔 30주년을 맞은 지금도 무대 위를 압도하는 강렬한 카리스마와 여유 있는 에너지를 뽐내며 화면을 장악했다. 이번 광고 촬영에서 그는 ‘전사의 후예’, ‘캔디’, ‘We Are The Future’ 대표 히트곡 퍼포먼스를 소화하며, 현역 시절 의상과 메이크업을 최대한 재현했다. 과거와 현재를 자연스럽게 잇는 장면 속에서 장우혁은 완전체 광고의 중심 역할을 완벽히 수행하며, 팬들에게 30년 전 무대의 감동을 다시 선사했다. 특히 장우혁의 변함없는 외모와 에너지에는 팬들의 감탄이 이어졌다. SNS와 커뮤니티에서는 “장우혁 냉동인간설은 진짜다”라는 반응이 나왔고, 광고 속 모습에서도 30년 전 아이돌 시절의 매력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는 의견이 이어졌다. 올해 H.O.T.는 데뷔 30주년을 맞아 팬들의 기대감이 어느 때보다 높다. 이번 광고를 통해 장우혁의 변함없는 매력을 확인한 팬들은 앞으로의 30주년 기념 활동과 다양한 프로젝트에도 큰 관심과 기대를 보내고 있다. 한편 지난 1일 공개된 광고영상 본편 7편 하루만에 누적조회수 1000만을 넘어섰고 3000만 돌파를 목전에 두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G마켓 유튜브, WH CREATIVE 김나연([email protected])
2026.02.04. 2:35
[OSEN=최규한 기자] 4일 오후 서울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휴민트’(감독 류승완)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영화 ‘휴민트’는 비밀도, 진실도 차가운 얼음 바다에 수장되는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진 이들이 격돌하는 이야기다. 배우 신세경의 포토타임을 O! STAR 숏폼 영상에 담았다. 2026.02.04 / [email protected] 최규한([email protected])
2026.02.04. 2:32
[OSEN=조은정 기자]4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2026 F/W 서울패션위크' 얼킨 패션쇼가 진행됐다. 2026 F/W 서울패션위크는 오는 8일까지 DDP를 중심으로 패션쇼(15개 브랜드), 트레이드쇼(92개 브랜드), 서울패션포럼, 시민참여 프로그램 등으로 꾸며진다. 위아이 김동한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02.04 /[email protected] 조은정([email protected])
2026.02.04. 2:30
[OSEN=김채연 기자] 배우 채종협이 배우 전용 팬덤 플랫폼 하이앤드(HIAND)에 합류하며 팬들과의 소통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하이앤드는 4일 채종협의 하이앤드 스타라운지 오픈을 알렸다. 채종협은 하이앤드 플랫폼 내 전용 공간을 통해 팬 커뮤니케이션을 확대하며 메시지와 콘텐츠 등 다양한 방식으로 팬들과 직접 소통에 나선다. 채종협은 ‘스토브리그’, ‘알고있지만’, ‘무인도의 디바’ 등 굵직한 작품에 출연하며 섬세한 감정 연기와 안정적인 캐릭터 소화력으로 주목받으며 주연 배우로서 입지를 다져왔다. 이에 올해 상반기 MBC 드라마 ‘찬란한 너의 계절에’의 주인공으로 시청자를 찾는다. 특히 일본 TBS 드라마 ‘Eye Love You(아이 러브 유)’에 출연하며 현지에서 높은 관심과 사랑을 받은 채종협은 일본을 포함한 다국적 팬층을 형성하고 있다. 하이앤드가 번역 기능을 포함한 다이렉트 메시지 기능을 지원하는 만큼 해외 팬 소통에도 더욱 가깝게 다가설 것으로 기대된다. 채종협의 하이앤드 서비스는 2월 4일부터 시작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블리츠웨이엔터테인먼트 제공 김채연([email protected])
2026.02.04. 2:30
친한(한동훈)계로 분류되는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이 최근 당 윤리위원회에 제소된 것으로 4일 파악됐다. 국민의힘 내부에서는 정성국 의원에 대한 윤리위 제소 여부도 논의되고 있다. 서울시당위원장을 맡고 있는 배 의원은 지난달 30일 서울시당 당직자에 의해 윤리위원회에 제소된 것으로 알려졌다. 제소 신청서에는 배 의원이 당 지도부의 한 전 대표 제명 결정과 반대되는 입장을 서울시당 전체의 공식 입장인 것처럼 외부에 알렸다는 내용 등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당내에서는 이번 사안을 두고 계파 갈등이 윤리 문제로 비화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도 제기되고 있다. 서울시당은 지난달 27일 시당 소속 당협위원장 21명 명의의 성명문을 통해 “(국민의힘) 최고위원회는 한 전 대표에 대한 징계를 철회하고 정치적 해법을 찾아달라”고 밝혔다. 같은 날 국민의힘 소속 서울시의원과 서울시당 여성위원회, 구의장협의회장 등도 서울시당 명의로 입장문을 내고 “싸움을 중단하라”며 당 지도부를 비판했다. 배 의원은 이와 별도로 당원들로부터 아동복지법상 정서적 학대와 개인정보보호법 및 초상권 침해 혐의로 경찰에 고발된 것으로도 알려졌다. 공인인 배 의원이 자신을 비판하는 댓글을 작성한 일반인의 가족 사진을 무단으로 게시해 불특정 다수의 공격을 유도했다는 주장이다. ━ 국힘 일부 원외당협위원장, 정성국에 사과 요구 국민의힘 일부 원외당협위원장들이 당내 갈등과 관련해 조광한 최고위원과 공개 설전을 벌인 친한(친한동훈)계 정성국 의원에게 사과를 요구하기로 했다. 다만 당 윤리위원회 제소는 당장 추진하지 않기로 의견을 모았다. 홍형선 원외당협위원장 협의회장 직무대행은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회의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정 의원의) 사과를 촉구하고 하루도 안 된 시점에서 윤리위 제소를 논의하는 건 아니라는 게 중론이었다”고 밝혔다. 홍 직무대행은 이어 “2월 중순께 원외당협위원장 전체 총회를 소집해 6·3 지방선거 승리 방안을 협의할 것”이라며 “당의 분열을 멈추고 단합을 통해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서약서를 작성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그는 당내 갈등 상황과 관련해 “지금은 내부 충돌을 키울 시점이 아니라 선거를 앞두고 하나로 뭉쳐야 할 때”라는 취지의 의견도 전했다. 이날 회의에는 전국에서 20여 명의 원외당협위원장들이 참석했다. 앞서 지난 2일 열린 국민의힘 의원총회에서는 한동훈 전 대표 제명 문제와 지도부 책임론을 둘러싸고 정 의원과 조 최고위원 사이에 공개적인 설전이 벌어지며 당내 긴장이 고조된 바 있다. 한영혜([email protected])
2026.02.04. 2:28
3자협상 당일에도 러 드론 공격…종전 논의 '안갯속' 우크라 중부 피격, 2명 사망…오늘부터 이틀간 3자협상 2라운드 (로마=연합뉴스) 민경락 특파원 = 종전 논의를 위한 미국·러시아·우크라이나 3자 협상이 재개되는 4일(현지시간) 러시아는 우크라이나 도심을 겨냥한 드론 공격을 이어갔다. 러시아의 공세 수위가 높아지면서 외교적 노력을 통한 긴장 완화를 기대했던 우크라이나 협상단의 기류에도 미묘한 변화가 감지된다. AF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이날 러시아 드론이 우크라이나 중부 드니프로페트로우스크 지역을 타격해 60대 여성과 30대 남성이 사망했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는 미국의 중재하에 이날부터 이틀간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에서 4년여간 계속된 전쟁을 끝내기 위한 3자 협상을 속개한다. 지난달 23∼24일에 이어 두 번째다. 우크라이나 측은 협상 초기 전쟁 발발 이후 처음 마련된 3자 회의체의 의미를 부여하면서 미국의 중재 역할에 기대를 걸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중재로 양국이 혹한기 에너지 시설 공격을 잠시 중단하기로 약속하면서 고조된 긴장이 누그러질 수 있다는 관측도 나왔다. 하지만 전날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에너지 시설 공격을 재개하면서 협상 분위기는 다시 냉랭해졌다. 러시아는 전날 드론·미사일 500발 이상을 수도 키이우와 제2 도시 하르키우, 남부 물류거점 오데사 등 우크라이나 전역에 쏟아부었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러시아가 외교적 노력을 진지하게 받아들이지 않고 있다며 이를 반영해 "협상팀의 업무를 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영토 문제로 종전 논의가 교착된 상황에서 우크라이나 시민들의 난방·전력난을 가중한 러시아의 계속된 공세는 종전안 논의의 걸림돌이 될 수 있다. AFP 통신은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에너지망을 타격해 혹한기 전력·난방을 끊어버리면서 3자협상 진전 가능성은 사라질 위기에 처했다"고 분석했다. [email protected]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민경락
2026.02.04. 2:26
이스라엘, 가자지구 북부 공습…"주민 18명 사망" (이스탄불=연합뉴스) 김동호 특파원 = 이스라엘군이 4일(현지시간) 휴전 중인 가자지구에서 벌어진 충돌을 이유로 공습을 가하면서 다수의 사상자가 나왔다. 이스라엘군에 따르면 전날 밤사이 가자지구 북부의 '옐로 라인' 부근에서 이스라엘군이 작전 활동 중 무장대원들의 총격을 받아 장교 1명이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후송됐다. 옐로 라인은 작년 10월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가 휴전하면서 가자지구 내에 설정한 양측 병력의 주둔 경계선을 가리킨다. 이스라엘군은 이에 대응해 기갑부대 전력과 항공기를 동원해 총격전이 발생한 지역을 공격했다. 알자지라 방송은 이날 가자지구 북부의 투파, 자이툰 지역을 중심으로 가자지구 전역이 공습당해 주민 18명이 사망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보도했다. 이스라엘군은 자신들을 향한 총격을 휴전 합의 위반으로 간주한다며 이에 대응해 '정밀 타격'을 가했을 뿐이라는 입장이다. [email protected]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김동호
2026.02.04. 2:26
러 "'엡스타인 파일' 역겨워…오물구덩이 속 서방 엘리트" (모스크바=연합뉴스) 최인영 특파원 = 러시아는 억만장자 성범죄자 제프리 엡스타인 관련 문건에 서방의 유명 인사들의 이름이 오른 상황을 "역겹다"며 원색적으로 비판했다. 마리야 자하로바 러시아 외무부 대변인은 4일(현지시간) 현지 라디오 스푸트니크 인터뷰에서 엡스타인 사건 자료를 연구하면서 "단 한 가지 느낌, 메스꺼움을 유발하는 감정을 느꼈다"고 말했다. 이어 "이 모든 것을 이해하고 소화할 정신력이 부족한 이유는 한 가지다. 이 사건의 규모를 파악할 수 있는 윤곽이나 한계가 아직 없기 때문"이라며 "지금 우리가 본 것은 빙산의 정상에 있는 눈송이에 불과하다. 빙산의 정상도 아니며 빙산 자체는 확실히 아니다"라고 지적했다. 자하로바 대변인은 서방의 엘리트들이 이러한 '오물 구덩이'에서 지도층을 육성하고 형성해왔다고 주장했다. 미국 법무부는 지난달 30일 300만 페이지 분량의 엡스타인 문건을 추가 공개했다. 이 문건에는 여러 국가의 정치인, 사업가, 외교관, 왕실 구성원 등의 이름이 줄줄이 등장한다. 외신들은 이 문건을 통해 엡스타인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만난 것으로 보이며 나아가 엡스타인이 러시아에 포섭된 간첩이었을 가능성까지 제기했다. 자하로바 대변인은 이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그는 영국의 찰스 3세 국왕의 동생인 앤드루 마운트배튼-윈저도 엡스타인 사건에 연루된 사실에 주목하며 "영국 타블로이드 언론들은 여기에 집중해야 할 것 같지만 그들은 러시아를 논의하고 있다"고 비꼬았다. [email protected]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최인영
2026.02.04. 2:26
독일 정보기관 "러 국방비 축소 왜곡…실제론 GDP 10%" 러시아는 줄이고 유럽은 뻥튀기 (베를린=연합뉴스) 김계연 특파원 =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와 전쟁하면서 국방비 지출을 일부러 축소해 발표하고 있다고 독일 정보기관이 주장했다. 4일(현지시간) 독일매체 차이트에 따르면 독일 연방정보국(BND)은 최근 몇 년간 러시아의 군사비용 지출은 공식 국방예산보다 최대 66% 많았다고 분석했다. BND는 러시아가 지난해 군사비용으로 정부 예산의 약 절반, 국내총생산(GDP)의 약 10%인 2천500억유로(약 430조3천억원)를 지출한 것으로 추산했다. 러시아의 GDP 대비 군사비용 지출은 전쟁 첫해인 2022년 6.0%에서 이듬해 6.7%, 2024년 8.5%로 늘었다. BND는 러시아 국방부가 건설사업, IT 프로젝트, 군인가족 복지비용 등을 국방비 아닌 다른 항목에 집어넣었다며 러시아의 공식 정보가 왜곡돼 추가 해석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모스크바타임스에 따르면 러시아의 지난해 공식 국방비 지출은 13조5천억루블(1천480억유로), GDP의 7.3%였다.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회원국들은 지난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국방비 지출을 GDP의 5%까지 늘리라고 요구하자 각종 인프라 건설비용까지 국방비 계산에 집어넣은 바 있다. BND는 러시아가 전쟁뿐 아니라 나토 회원국과 맞닿은 국경지대 군사역량을 키우는 데도 국방비를 쓰고 있다며 "러시아의 유럽 위협이 커지고 있음을 구체적으로 보여준다"고 주장했다. 유럽 각국은 트럼프 대통령의 압박에 더해 러시아의 침공에 대비한다는 명목으로 국방비를 늘리고 있다. 러시아는 이같은 재무장이 유럽을 더 안전하게 만들지도 않고 정치인들이 긴장을 고조해 예산을 늘리려는 수작이라고 주장한다. [email protected]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김계연
2026.02.04. 2:26
[OSEN=조은정 기자]4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2026 F/W 서울패션위크' 얼킨 패션쇼가 진행됐다. 2026 F/W 서울패션위크는 오는 8일까지 DDP를 중심으로 패션쇼(15개 브랜드), 트레이드쇼(92개 브랜드), 서울패션포럼, 시민참여 프로그램 등으로 꾸며진다. 배우 정지소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02.04 /[email protected] 조은정([email protected])
2026.02.04. 2:25
우원식 국회의장이 4일 광주를 찾았다. 6·3 지방선거와 동시에 개헌안을 국민투표로 부치기 위한 동력을 찾기 위해서다. 우 의장은 오후엔 광주 5·18 민주묘지를 찾아 참배한 후 방명록에 ‘오월정신을 헌법전문에 담아 더 단단한 민주주의를 만들겠습니다!’라고 적었다. 그는 “5·18의 희생과 극복이 있어서 12·3비상계엄 내란을 극복할 수 있었다. 이번에 5·18정신을 헌법전문에 담아서 더 단단한 민주주의로 키워내겠다”고 말했다. 이어 우 의장은 전남대에서 5·18 민주화운동 유족 등을 만난 자리에서도 “시기와 방식에는 차이가 있을 수 있어도 개헌을 통해 5·18 정신을 헌법 전문에 담아내겠다”고 말했다. 국회 고위 관계자는 이날 통화에서 “국회의장실은 6·3 지방선거와 개헌 국민투표가 이뤄지기 위해 개헌안 발의 데드라인을 오는 4월 초로 설정했다”고 말했다. 이어 “문재인 정부 당시 실패했던 경험을 교훈 삼아, 여야가 쟁점 없는 사항부터 헌법 전문에 담자는 게 우 의장 구상”이라며 “여야 합의로 개헌안이 발의된다면 의결 기간을 단축시킬 수 있다”고 설명했다. 헌법 개정은 국회 재적 과반수 또는 대통령 발의→20일간 공고→공고 후 60일 내 의결→의결 후 30일 이내 투표 순으로 진행된다. 최장 110일이 소요되지만, 여야 합의 발의로 의결 기간을 대폭 단축하겠다는 것이다. 우 의장은 지난 2일 쟁점이 큰 권력구조 개편 등을 빼고 5·18 민주화운동, 부마민주항쟁, 지방분권·지역균형발전 등의 정신을 헌법 전문에 먼저 수록하자고 여야에 제안한 상태다. 의장실 관계자는 “개헌을 했다는 경험을 쌓고, 더 (합의가) 어려운 개헌이 가능하다고 보고 있다”고 했다. 우 의장은 이날 오전엔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과 만나 “지방선거를 앞두고 지역균형발전 정신을 헌법에 넣는 것이 반드시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나 야당의 동의를 얻기가 만만치 않은 상황이다. 우 의장은 지난 2일 “(국민투표법이) 개헌의 절차적 걸림돌이 돼서도 안 된다”며 “설 전까지는 국민투표법 개정을 완료해야 한다”고 말했다.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과 달리 국민의힘은 난색을 보였다.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같은날 열린 의원총회에서 “개헌을 기정사실화 하는 듯한 우 의장의 발언에 유감을 표한다”며 “왜 지금 개헌을 해야 하는지 납득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이찬규([email protected])
2026.02.04. 2:23
[OSEN=유수연 기자] Apple TV가 다채로운 2026년 작품 라인업을 선보여 이목을 끈다. 미국시간 2026년 2월 3일 미국 로스 앤젤레스에서 열린 Apple TV 프레스 데이를 통해 시리즈 신작 및 새로운 시즌으로 돌아오는 기존 인기 시리즈, 오리지널 영화를 비롯해, 포뮬러 1, 메이저 리그 사커(MLS), ‘불금엔 야구’ – Friday Night Baseball와 같은 스포츠 중계 콘텐츠 등 다채로운 라인업이 공개됐다. 행사에는 최고의 스타들과 제작진이 총출동했으며, Apple 서비스 부문 수석 부사장 에디 큐와 포뮬러 1 회장 겸 CEO 스테파노 도메니칼리가 함께 나서 Apple TV를 통해 미국에서 생중계로 선보일 2026년 포뮬러 1 시즌의 데뷔를 주제로 대담을 진행했다. 화제의 중심인 신작 라인업을 공개한 Apple TV는 2026년 한 해 동안 매주 새로운 오리지널 작품을 공개할 예정이며, 특히 올여름에는 인기 시리즈 ‘테드 래소’ – Ted Lasso가 시즌 4로 돌아와 기대감을 더한다. Apple TV 프레스 데이 행사에서는 글로벌 히트작 ‘모나크: 레거시 오브 몬스터즈’ – Monarch: Legacy of Monsters 시즌 2의 강렬한 비주얼을 담은 예고편이 공개됐으며, 엘리자베스 모스, 케리 워싱턴, 케이트 마라 주연의 ‘내가 몰랐던 너의 비밀’ – Imperfect Women, 데이비드 E. 켈리가 제작하고 엘르 패닝과 미셸 파이퍼가 출연하는 ‘마고가 돈 문제에 대처하는 법’ – Margo’s Got Money Troubles, 안야 테일러 조이 주연 시리즈 ‘럭키’ - Lucky 등 기대작들의 티저 예고편도 함께 공개됐다. 또한 Apple TV는 ‘케이프 피어’ – Cape Fear, ‘위도우스 베이’ – Widow’s Bay, ‘도파민 최대 보장’ – Maximum Pleasure Guaranteed의 첫 스틸과 ‘그가 나에게 말하지 않은 것’ – The Last Thing He Told Me 시즌 2의 클립을 최초로 선보였다. 전 세계를 사로잡은 화제작 ‘플루리부스: 행복의 시대’ - Pluribus, ‘맵다 매워! 지미의 상담소’ - Shrinking, ‘프렌즈 & 네이버스’ – Your Friends & Neighbors, ‘슈거’ - Sugar의 배우들과 제작진 역시 무대에 올라 각 시리즈의 향후 전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기록적인 성과를 기록한 블록버스터 ‘F1 더 무비’ - F1 The Movie가 작품상을 포함해 아카데미 시상식 4개 부문 후보에 오른 가운데, ‘부메랑’ - Outcome, ‘딩크’ – The Dink, ‘메이데이’ - Mayday, ‘Matchbox 더 무비’ – Matchbox The Movie, ‘워리어 키드’ – Way of the Warrior Kid 등 2026년 공개 예정인 Apple Original Films 출연 배우들이 작품들의 첫 스틸을 공개했다. 역대 최고 흥행 스포츠 영화이자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작품상을 포함한 4개 부문 후보에 오른 ‘F1 더 무비’ – F1 The Movie의 폭발적인 성공 이후, 에디 큐와 스테파노 도메니칼리는 Apple TV가 2026년 시즌부터 미국 내 포뮬러 1 중계 파트너로 합류하게 된 배경과 의미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포뮬러 1은 메이저 리그 사커(MLS)와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MLB)에 이어 Apple TV 스포츠 라인업에 새롭게 합류했으며, 미국 내에서 생중계될 예정이다. 메이저 리그 사커(MLS) 전 경기 생중계와 ‘불금엔 야구’ - Friday Night Baseball는 Apple TV 구독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한편 Apple TV는 향후 더 많은 오리지널 작품들이 공개될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사진] 제공 유수연([email protected])
2026.02.04. 2:22
김세직 서울대 경제학부 명예교수가 제18대 한국개발연구원(KDI) 원장으로 선임됐다. 국무총리 산하 경제·인문사회연구회는 4일 제375차 이사회를 열고 제18대 KDI 원장으로 김세직 교수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김 신임 원장은 서울대에서 경제학 학·석사를 마친 뒤 미국 시카고대에서 경제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국제통화기금(IMF) 리서치국 선임 이코노미스트, 금융위원회 금융발전심의위원회 위원,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초빙연구원 등을 역임했다. 김 원장의 임기는 오는 9일부터 2029년 2월까지 3년이다. 임기 동안 경영 성과와 연구 실적 등에 대해 경제·인문사회연구회의 평가를 받게 된다. 남수현([email protected])
2026.02.04. 2:22
[OSEN=선미경 기자] 밴드 FT아일랜드가 10년 만의 국내 팬미팅을 개최한다. FT아일랜드는 오는 3월 7일 오후 7시에 서울 명화라이브홀에서 팬미팅 '우당탕탕 FT 사무소'를 열고 팬들과 뜻깊은 하루를 보낼 예정이다. 함께 공개된 포스터에는 레트로 감성의 사무실 공간을 배경으로, 멤버마다 각양각색 슈트 착장을 선보이고 있다. 팬미팅 네이밍에 맞춰 'FT 사무소'의 회사원으로 변신한 멤버들이 어떤 매력을 선보일지 기대를 모은다. 특히 '우당탕탕 FT 사무소'는 지난 2016년 진행된 2016 FTISLAND OFFICIAL FANMEETING – 스4DAY(2016 FT아일랜드 오피셜 팬미팅 - 스포데이) 이후 10년 만에 개최하는 팬미팅으로, 오랜 시간 함께해 온 팬들에게 더욱 뜻깊은 자리가 될 전망이다. FT아일랜드는 최근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체결하며 20년째 동행을 이어가게 됐다. 이번 팬미팅에서는 멤버들이 새롭게 마련한 사무실을 처음으로 공개하는 등 다양한 볼거리로 팬들을 만날 계획이다. FT아일랜드의 팬미팅 '우당탕탕 FT 사무소'의 예매는 온라인 예매사이트 NOL티켓을 통해 진행된다. 오는 9일 오후 8시 멤버십 대상 선예매가 시작되며, 일반 예매는 오는 11일 오후 8시부터 가능하다. /[email protected] [사진]FNC엔터테인먼트 제공. 선미경([email protected])
2026.02.04. 2:21
[OSEN=조은정 기자]4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2026 F/W 서울패션위크' 얼킨 패션쇼가 진행됐다. 2026 F/W 서울패션위크는 오는 8일까지 DDP를 중심으로 패션쇼(15개 브랜드), 트레이드쇼(92개 브랜드), 서울패션포럼, 시민참여 프로그램 등으로 꾸며진다. EXID LE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02.04 /[email protected] 조은정([email protected])
2026.02.04. 2:21
[OSEN=조은정 기자]4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2026 F/W 서울패션위크' 얼킨 패션쇼가 진행됐다. 2026 F/W 서울패션위크는 오는 8일까지 DDP를 중심으로 패션쇼(15개 브랜드), 트레이드쇼(92개 브랜드), 서울패션포럼, 시민참여 프로그램 등으로 꾸며진다. 가수 박우진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02.04 /[email protected] 조은정([email protected])
2026.02.04. 2:15
[OSEN=장우영 기자] 가수 영탁이 유튜브 콘텐츠 ‘박영탁’을 통해 데뷔 이후 처음으로 무대 밖에서의 소소한 일상을 선보이며 새로운 매력을 전하고 있다. 지난 3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박영탁’에서는 ‘유튜브 첫 영상 업로드. 열심히 찍어봤습니다’라는 타이틀로 무대 위에서 보여주던 모습과는 다른 모습으로, 자연스럽고 솔직한 일상을 오픈했다. 데뷔 이후 최초로 공개된 면도 장면을 비롯해 스킨 케어 과정 및 면도 과정 첫 브이로그 촬영 등 그동안 쉽게 볼 수 없었던 영탁의 순간들이 영상에 담겨 시선을 모았다. 영상 속 영탁은 카메라를 들고 러닝에 나서는 모습으로 하루를 시작했다. 평균 페이스 6이라는 수치를 공개하며 꾸준한 자기 관리 루틴을 전했고, 이후 ‘전국노래자랑’ 연말 결선에 참석하기 위해 이동하는 과정이 이어졌다. 차 안에서는 노래방 유튜브를 활용해 연습에 집중하는 모습이 담겼으며, 음악 모니터링과 대기실 연습 장면까지 차례로 공개됐다. 무대에 오르기 전까지 이어지는 준비 과정이 그대로 담기며, 영탁의 하루를 가까이에서 함께하는 듯한 생생한 느낌을 전했다. 이어 KBS2 ‘개그콘서트’의 ‘홈커밍’ 특집 특별 출연 당시의 비하인드도 공개됐다. 대본을 살펴보며 리허설에 임하는 모습과 코미디언들과 호흡을 맞추는 과정이 담기며, 무대 밖에서도 연습에 집중하는 진지한 면모를 확인할 수 있었다. 현장에서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모습은 예능감과 적응력을 동시에 보여주며 눈길을 끌었다. 퇴근 이후의 일상도 이어졌다. 좋아하는 캐릭터 피규어를 소개하는 소소한 취미부터 샤워 후 축구 게임을 즐기는 모습까지 꾸밈없는 일상이 담기며 친근한 분위기를 더했다. 해당 영상 공개 이후 팬들은 평소 무대에서는 볼 수 없었던 영탁의 일상과 자연스러운 모습에 반가움을 드러내며, “좋아하는 아티스트의 하루를 함께하는 듯한 콘텐츠”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최근 영탁은 ‘2025 영탁 단독 콘서트 TAK SHOW4 - ENCORE’를 성황리에 마무리하며 공연형 아티스트로서의 존재감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어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파인: 촌뜨기들’에서는 부산항 세관 창고를 지키는 최주임 역으로 출연해 강렬한 연기를 선보였으며, KBS2 ‘개그콘서트’ 홈커밍 특집을 통해서는 예능에서도 자연스러운 존재감을 드러냈다. 현재는 KBS2 ‘개는 훌륭하다’에서 공동 MC로도 활약 중이다. 무대와 공연, 연기와 예능을 넘나들며 활동 영역을 넓혀온 영탁은 이번 유튜브 콘텐츠 '박영탁'을 통해 그동안 공개되지 않았던 일상 속 모습까지 선보이며 또 다른 매력을 전하고 있다. 한편, 영탁은 자신의 이름을 내건 유튜브 채널 ‘박영탁’을 통해 솔직한 일상을 꾸준히 공개할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2.04. 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