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하영 기자]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 현주엽이 여행 간다는 말로 아들을 또 속였다. 11일 방송된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서는 현주엽이 아들과 단둘이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현주엽은 여행을 빌미로 아들 준희를 어딘가로 데려갔다. 바로 감태 작업을 하는 감태공장이었다. 현주엽은 “준희가 지금 집에서 쉬고 있는데 사실 준희가 아르바이트가 됐건 다른 사회경험을 쌓았으면 좋겠고 집에만 있는 것보다는 무슨 일이든 하면서 배워나갔으면 하는 마음이 있어서 아르바이트를 할 수 있게 자리를 마련했다”라고 밝혔다. 특히 돈의 소중함을 잘 모르는 준희를 위해 현주엽은 “노동의 가치도 알고, 돈이 귀한 걸 알아야 하기 때문에 그런 체험을 할 수 있게 기획을 해 봤다”라고 털어놨다. 이를 본 전현무는 “아빠랑 또 멀어지는 거 아니냐. 또 마이크 떼고 나가는 거 아니냐”라고 우려를 표했다. 아들은 “진짜 완전 배신감이 들었다. 아침부터 열심히 밥도 먹여주고 든든하게 먹으라고 챙겨주시고 갑자기 일을 시켜버리니까 되게 화가 났다”라고 털어놨다. 현주엽은 “일한다고 하면 준희가 안 따라왔을 것 같아서”리고 했지만, 아들은 “진짜 완전 화가 났었는데 그래도 선장님이 있어서 겨우겨우 참고 넘어갔다”라고 말했다. /mint1023/@osen.co.kr [사진]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 방송화면 캡처 박하영
2026.03.11. 7:37
[속보] 트럼프, 이란 전쟁에 "내가 끝내고 싶을때 언제든 끝날 것" 김은빈([email protected])
2026.03.11. 7:34
국제에너지기구(IEA)가 11일(현지시간) 중동 전쟁으로 인한 국제 에너지 위기를 완화하기 위해 4년 만에 전략 비축유 방출을 결정했다. 이번에 긴급 방출할 비축유는 4억 배럴로, IEA 역사상 최대 규모다. IEA는 이날 보도자료에서 "IEA 32개 회원국은 중동 전쟁으로 인한 석유 시장 혼란을 해결하기 위해 각국의 비상 비축유 중 4억 배럴을 시장에 공급하기로 오늘 만장일치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IEA는 지난달 28일 시작된 중동 분쟁으로 호르무즈 해협을 통한 원유 흐름이 방해받아 현재 원유, 석유제품 수출량이 분쟁 전의 10% 미만으로 감소했다고 지적했다. IEA에 따르면 전략 비축유는 각 회원국의 상황에 따라 적합한 기간에 걸쳐 시장에 공급된다. 일부 국가는 추가 비상조치를 통해 이를 보완할 예정이다. 파티 비롤 사무총장은 "현재 석유 시장이 직면한 도전은 규모 면에서 전례가 없다"면서 "IEA 회원국들이 비상 공동 대응으로 화답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전세계 원유소비량은 하루 약 1억 배럴이다. 4억 배럴은 산술적으로 4일치 소비량이지만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부족해진 공급량을 메우는 목적인 만큼 수십일치가 될 수 있다. 김지혜([email protected])
2026.03.11. 7:29
이스라엘 국방부 장관이 대이란 군사작전에 시간제한을 두지 않겠다고 밝혔다. 11일(현지시간) 현지 일간 타임스오브이스라엘에 따르면 이스라엘 카츠 이스라엘 국방부 장관은 이날 이스라엘군 참모총장 등이 참석한 상황 점검 회의에서 "이스라엘과 미국의 작전은 모든 목표를 완수하고 승리를 거둘 때까지 시간제한 없이 계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카츠 장관은 이스라엘군의 이란 공습 목표 중 하나로 "이란 국민이 정권을 전복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라는 입장을 재차 강조했다. 또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 정권 인사들과 이슬람혁명수비대 그리고 바시즈 민병대를 겨냥해 인상적이고 체계적인 작전을 수행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카츠 장관의 이런 발언은 최근 전쟁이 곧 끝날 것이라고 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이스라엘의 종전 희망 시점이 다르고, 이로 인해 이스라엘의 핵심적인 목표 달성이 불가능할 것이라는 우려가 이스라엘 내부에서 제기된다는 현지 언론의 관측 속에 나왔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9일 기자회견에서 대이란 군사작전에 대해 "우리는 매우 결정적으로 승리하고 있다"며 "계획보다 훨씬 앞서 있고 곧 끝날 것"이라고 언급한 바 있다. 김지혜([email protected])
2026.03.11. 7:26
스위스, 미국 대리하는 이란 주재 대사관 폐쇄 (베를린=연합뉴스) 김계연 특파원 = 스위스 정부가 이란 주재 대사관을 폐쇄했다. 테헤란에 있는 스위스 대사관은 국교를 맺지 않은 미국과 이란 사이 외교채널 역할을 한다. 스위스 외무부는 11일(현지시간) "중동 전쟁과 커지는 위험을 고려해 테헤란 주재 스위스 대사관을 임시 폐쇄하기로 했다"며 미국과 이란 양쪽에 이를 통보했다고 밝혔다. 외무부는 지난 3일과 이날 두 차례에 걸쳐 올리비에 방제르테르 대사를 포함한 스위스인 직원 10명이 모두 이란을 떠났다며 상황이 나아지는 대로 테헤란으로 복귀할 것이라고 전했다. 또 "이란에서 미국의 이익을 대변하는 보호국 권한은 지리적 위치와 무관하게 수행할 수 있다"며 이익대표부 웹사이트를 통해 이란 내 미국인들에게 필요한 조치를 알리고 있다고 덧붙였다. 미국은 1979년 이란 이슬람혁명과 이란 주재 미국 대사관 인질사건으로 이듬해 이란과 단교했다. 이후 이란 주재 스위스 대사관이 미국을 대신해 이란과 소통하거나 현지에 체류하는 미국인을 보호하고 있다. 지난달 28일 미국·이스라엘과 이란의 전쟁이 시작한 이후 네덜란드·덴마크·스페인·이탈리아·독일 등 유럽 여러 나라가 이란 주재 대사관을 폐쇄하거나 직원들을 다른 나라로 대피시켜 사실상 업무를 중단했다. [email protected]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김계연
2026.03.11. 7:26
[속보] IEA, 전략비축유 4억 배럴 공동 방출 권고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송진원
2026.03.11. 7:26
"美법무부, 바이낸스 이란제재 회피 연루 의혹 조사" WSJ "법무부, 이란거래 내부조사 중단 관련 진술·증거 확보" 바이낸스 "제재 단체와 직접 거래사실 없어" (뉴욕=연합뉴스) 이지헌 특파원 = 미 법무부가 대(對)이란 제재 회피에 세계 최대 가상화폐 거래 플랫폼인 바이낸스가 활용됐다는 의혹을 조사하고 있다고 미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법무부 조사는 이란이 지원하는 테러 단체 네트워크에 공급된 10억 달러(약 1조5천억원) 이상의 자금 흐름에 관한 바이낸스의 내부 조사가 중단된 사실이 내부 문서와 관계자 진술로 드러나면서 시작됐다. 미 법무부는 해당 거래를 알고 있는 이들로부터 진술을 확보하고 증거를 확보하고 있다고 관계자들은 전했다. 다만, 법무부의 조사 대상이 바이낸스의 위법 행위 의혹인지, 제재 회피 의혹을 받는 거래자들인지는 파악되지 않았다고 이 신문은 전했다. 앞서 미 뉴욕타임스(NYT)는 지난해 1년 동안 바이낸스 계좌 1천500여개에 이란 국적자가 접근했으며, 총 17억 달러에 달하는 자금이 테러 단체와 연관 있는 이란 법인에 흘러간 의혹이 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 이 같은 자금 흐름은 바이낸스 내부 조사단이 확인했으며 즉시 경영진에 보고됐으나, 바이낸스 경영진은 수주일 뒤 이 조사에 참여한 직원 최소 4명을 해고하거나 정직 처리했다고 NYT는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전했다. 바이낸스는 중국계 캐나다인인 자오창펑(趙長鵬)이 2017년 중국 상하이에서 설립한 가상화폐 거래소로 현재 세계 최대 규모로 성장했다. 앞서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와 법무부가 자금세탁 혐의 등으로 자오 최고경영자(CEO)를 기소했고, 이후 그는 유죄를 인정하며 43억 달러의 벌금을 내는 데 합의한 바 있다. 그러나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은 지난해 10월 자오 CEO를 사면했다. 바이낸스는 트럼프 대통령 일가의 가상화폐 업체인 월드 리버티가 거액을 투자받는 데 역할을 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한편 바이낸스 측은 WSJ에 "어떠한 제재 대상 단체와도 직접 거래한 사실이 없다"고 입장을 밝혔다. 바이낸스는 이란 연계 의혹 계좌와 관련해서는 회사가 내부 조사에 착수한 뒤 법 집행 기관과 공조 대응하는 과정에서 확인되고 제재된 것이라고 해명했다. 또한 준법 우려를 제기한 조사 담당자들을 해고한 사실이 없으며, 퇴사자들은 개인 사정으로 회사를 그만둔 것이라고 말했다고 WSJ은 전했다. [email protected]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지헌
2026.03.11. 7:26
[속보] 트럼프, 이란 전쟁에 "내가 끝내고 싶을때 언제든 끝날 것"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홍정규
2026.03.11. 7:26
우크라 이어 중동전쟁까지 '더 싼 방공 무기' 경쟁 가열 드론 잡는 드론, 레이더, 레이저 기술까지 방산 대기업·스타트업 경쟁 (런던=연합뉴스) 김지연 특파원 = 이란이 값싼 드론과 미사일을 전쟁에 동원하면서 더 저렴한 방공 무기를 도입하려는 서방 국가 정부와 방위업체의 노력이 다시 커지고 있다고 영국 일간 파이낸셜타임스(FT)가 1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값싼 드론의 높은 파괴력이 확인되면서 적 군용기나 대형 미사일을 막기 위해 설계된 값비싼 방공 체계가 별안간 시대에 뒤떨어진 것처럼 여겨지기 시작했는데 중동 전쟁으로 이런 인식이 더 커지고 있다. 걸프국가들은 이란의 값싼 샤헤드 드론을 무력화하기 위해 미국 패트리엇과 같은 복잡하고 값비싼 방공 미사일에 크게 의존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란은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침공에 쓴 방식 그대로 샤헤드 드론을 이웃 중동국가와 이스라엘에 대량으로 쏴 미국과 이스라엘, 다른 국가들의 값비싼 미사일을 소진하려 하고 있다. 켈리 그리코 스팀슨센터 선임연구원은 이란이 드론에 1달러 쓸 때마다 아랍에미리트(UAE)는 이를 격추하기 위해 미국 나삼스(NASANS)와 같은 중거리 방공 시스템에 최소 10배 많은 돈을 쓰고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이란 드론) 요격을 위해 전투기나 방공 미사일에 심하게 의존하는 건 확실히 값싼 방식이 아니다"라며 우크라이나가 전선에서 드론 요격용 드론 개발에 앞장서 온 것과 달리 미국은 충분히 대응하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서방 방산업체 4곳의 경영진은 중동 여러 국가 정부에서 긴급 물량 확보를 위해 연락해 왔다고 전했다. 미국 국방부도 우크라이나 방산업체들에 요격용 드론을 문의한 것으로 전해진다. 기성 방산업체들도 정부에 다양한 방공 체계를 제공하기 위해 투자하고 있다. 패트리엇 시스템을 만드는 RTX는 최근 더 낮은 비용의 요격용 드론을 미 육군에 시연해 보였다. 영국 BAE시스템스가 미국에서 만드는 APKWS도 대형 유도 미사일의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이를 유로파이터 타이푼 전투기에 통합하기 위한 타당성 조사가 진행 중이다. 이같은 대기업들에는 우크라이나 전쟁이나 이란 전쟁이 끝난 다음까지 어떤 기술이 승자가 될지 베팅해야 하는 난제가 있다. 우크라이나에서는 요격용 드론 스타트업들이 생겨났고, 독일 타이탄테크놀로지, 영국 케임브리지에어로스페이스, 라트비아 오리진로보틱스 등 유럽에서도 이같은 스타트업이 늘었다. 스타트업이 '대량 드론 전쟁' 시대에 필요한 빠른 혁신 기간에 유리하다는 것이다. 방공망의 근간인 레이더 기술도 변화를 맞고 있다. 우크라이나에서 기존 레이더로 저고도 비행하는 샤헤드 드론을 탐지하기 어려웠고, 이에 우크라이나 기업들은 드론의 음향으로 드론을 식별해내는 음향 센서 시스템을 개발했다. 신종 단거리 레이더 기업들도 떠올랐다. 조류 탐지로 시작해 드론 탐지 레이더로 사업 방향을 튼 네덜란드 스타트업 로빈레이더시스템스는 최근 중동 전쟁 국가들로부터 문의가 늘고 있다고 전했다. 이 회사 제품은 대당 100만 달러(14억7천만원)가 되지 않는다. 2천만∼5천만달러(294억7천만∼736억8천만원)인 전통적인 방공 레이더보다 훨씬 저렴하다. 방산업계는 고에너지 레이더, 마이크로웨이브 기술을 활용한 무기 등 한때 공상과학에 가깝다고 여겨졌던 기술에도 주목하고 있다. 미국 RTX, 유럽 MBDA, 영국 키네틱 등 세계 유수의 업체가 레이저 무기에 막대한 투자를 하고 있다. 이스라엘 라파엘은 지난해 이스라엘군에 아이언 빔 레이저 시스템을 인도했다고 밝혔고 영국 국방부는 2027년까지 1발당 비용이 10파운드(약 2만원)에 불과한 드래곤파이어 레이저를 해군함에 배치한다는 계획이다. 전문가들은 이런 무기가 상용화되면 저비용 방어가 보장되지만, 초기 투자비용 등 어려움이 있다고 지적한다. [email protected]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김지연
2026.03.11. 7:26
IEA, 전략비축유 4억배럴 긴급 방출키로…역대 최대량 사무총장 "석유 시장 도전 전례없어…회원국 만장일치" (파리=연합뉴스) 송진원 특파원 = 국제에너지기구(IEA)가 11일(현지시간) 중동 전쟁으로 인한 국제 에너지 위기를 완화하기 위해 4년 만에 전략 비축유 방출을 결정했다. 이번에 긴급 방출할 비축유는 4억 배럴로, IEA 역사상 최대 규모다. IEA는 이날 보도자료에서 "IEA 32개 회원국은 중동 전쟁으로 인한 석유 시장 혼란을 해결하기 위해 각국의 비상 비축유 중 4억 배럴을 시장에 공급하기로 오늘 만장일치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IEA는 지난달 28일 시작된 중동 분쟁으로 호르무즈 해협을 통한 원유 흐름이 방해받아 현재 원유, 석유제품 수출량이 분쟁 전의 10% 미만으로 감소했다고 지적했다. 파티 비롤 사무총장은 "현재 직면한 석유 시장 도전은 규모 면에서 전례가 없기에 IEA 회원국들이 전례 없는 규모의 비상 공동 대응으로 화답한 걸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IEA에 따르면 전략 비축유는 각 회원국의 상황에 따라 적합한 기간에 걸쳐 시장에 공급될 예정이다. 일부 국가는 추가 비상조치를 통해 이를 보완할 예정이다. 전세계 원유소비량은 하루 약 1억 배럴이다. 4억 배럴은 산술적으로 4일치 소비량이지만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부족해진 공급량을 메우는 목적인 만큼 수십일치가 될 수 있다. 전략 비축류는 송유관, 하역 시설의 제한으로 과거 사례를 볼 때 하루 300만∼500만 배럴씩 방출될 수 있다. 전략 비축유 제도는 1973년 석유 파동을 겪은 후 에너지 안보 강화를 위해 1974년 IEA가 설립되면서 함께 도입됐다. IEA는 회원국들에 순 석유 수입량 기준 최소 90일분에 해당하는 비상 석유 비축 의무를 부과한다. 이 비축분은 국가가 직접 통제하거나 민간 기업이 보유한다. IEA에 따르면 회원국들은 현재 12억 배럴 이상의 비상 비축유를 보유하고 있다. 따라서 이번 방출 규모는 비축량의 3분의1 물량이다. IEA 회원국들은 지금까지 총 다섯번 공동 방출을 결정했다. 이번에 전략 비축유를 방출하게 되면 역사상 6번째로, 물량 규모로는 역대 최대 규모다. IEA가 처음 전략 비축유 방출을 결정한 건 1991년 걸프전 때로 당시 방출 물량은 약 2천500만 배럴에 그쳤다. 이후 2005년 허리케인 카트리나로 멕시코만 정유·생산시설이 파괴됐을 때 약 6천만 배럴을 방출했다. 2011년 리비아 내전으로 석유 생산량이 급감했을 때도 6천만 배럴 방출을 결정했다. 가장 최근 사례인 2022년 2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전면 침공 이후엔 두 차례에 걸쳐 각각 6천270만 배럴, 1억2천만 배럴 등 총 1억8천270만 배럴을 방출했다. 이번에 방출하게 될 4억 배럴은 그의 배가 넘는 규모다. 이날 IEA의 공식 발표에 앞서 독일과 오스트리아, 일본은 자국이 보유한 전략 비축유를 방출하겠다고 발표했다. [email protected]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송진원
2026.03.11. 7:26
유럽 내 대표적인 '친트럼프' 인사로 분류되는 조르자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가 미국의 이란 공격을 두고 "국제법 위반"이라며 강도 높게 비판하고 나섰다. 11일(현지시간) 현지 안사(ANSA) 통신 등에 따르면, 멜로니 총리는 이날 이탈리아 의회 연설에서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격은 국제법의 범위를 벗어난 일방적 개입"이라고 규정했다. 이어 "현 중동 사태는 최근 수십 년간 가장 복잡한 위기"라며 "이탈리아는 이 전쟁에 참여하지 않았으며, 앞으로도 참여할 의사가 전혀 없다"고 단호하게 선을 그었다. 멜로니 총리는 특히 이번 위기로 인해 발생하는 경제적 여파에 대해 정부의 책임이 없음을 분명히 했다. 그는 "우리는 타인의 결정에 공모하는 정부가 아니다"라며, 에너지 가격 안정을 위해 연료 소비세 인하와 에너지 기업 대상 '초과이익세' 도입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또 미국으로부터 이란 공격을 위한 군 기지 사용 요청을 받은 바 없으며 설령 요청이 오더라도 결정권은 의회에 맡기겠다고 강조했다. 이 같은 행보는 트럼프 대통령과의 각별한 친분에도 불구하고 전쟁 반대 여론과 야권의 비판이 거세지자 국내 정치적 부담을 덜기 위해 거리두기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멜로니 총리는 지난해 트럼프 대통령 취임식에 유럽 정상 중 유일하게 참석할 만큼 밀착 행보를 보여온 바 있다. 한편 멜로니 총리는 개전 초기 발생한 이란 초등학교 폭격 사건을 "학살"로 규정하며 강력히 규탄하고 책임 규명을 촉구했다. 해당 사건을 두고 미국과 이란이 서로 책임을 떠넘기는 가운데 워싱턴포스트(WP) 등 외신은 당시 사용된 미사일이 미국의 '토마호크'로 추정된다며 미군의 오인 타격 가능성을 제기하고 있다. 고성표([email protected])
2026.03.11. 7:17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오세진 기자] ‘라디오스타’ 개그맨 곽범이 송소희의 노래를 따라 불렀다가 송소희가 오히려 곤란해진 사태가 벌어졌다. 11일 방영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에서는 성대모사로 이름을 날린 곽범이 송소희의 노래 영상에 감명 받아 패러디 영상을 올렸다가 공교롭게도 송소희의 뮤직비디오와 장면이 비슷해 한 달 늦게 업로드한 원곡자 송소희가 도리어 곽범의 영상을 따라한 게 되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곽범은 “송소희 노래 부르는 게 너무 좋아서 그걸 하도 듣다 보니까 입에 붙었다. 송소희처럼 긴 머리 가발에, 흰 옷을 빌려서 35분만에 영상을 찍고 업로드를 했다”라면서 “문제는 송소희가 제주도에서 라이브 영상을 찍으려고 했는데, 그걸 찍고 한 달 뒤에 올렸는데, 송소희가 오히려 애매해졌다”라며 비하인드를 전했다. 그는 “그래서 컬투쇼에서 만나서 ‘허락하지 않으면 안 부르겠다’라고 했다. 한 번은 부르고 싶어서 송소희한테 허락을 구했다”라며 몹시 미안해했지만, 송소희의 노래가 정말 좋은지 최선을 다해 송소희를 따라 하며 불렀다./[email protected] [사진 출처] MBC 예능 ‘라디오스타’ 오세진([email protected])
2026.03.11. 7:13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하영 기자]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 김정태 부부가 첫째 아들이 아스파거 증후군이 의심된다고 고백했다. 11일 방송된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서는 28년 차 배우 김정태와 ‘야꿍이’로 사랑을 받았던 아들 김지후가 등장했다. 이날 부산과 서울을 오가며 지내고 있다는 김정태는 “일할 때는 서울 숙소에서 지내고 있다”고 말했다. 전현무와 한혜진은 ‘슈돌’에서 화제가 됐던 첫� 아들 ‘야꿍이’를 언급하며 근황을 물었다. 김정태는 “잘 지낸다. 어제로 중3 됐고 둘째가 중1 입학했다”라고 전했다. 특히 첫째 아들은 영어와 중국어는 물론, 아랍어까지 구사하는 등 6개국어로 화제가 됐던 바 있다. 김정태는 “6개국어 하길래 전문가 분한테 여쭤보니까 너무 그렇게 하는 것도 좋지 않다고, 줄이는 게 좋다고 해서 중국어랑 영어만 하다가 중국어도 그만뒀다”라고 밝혔다. 이를 들은 한혜진은 “부럽다”고 했고, 전현무는 “저만 해도 외고 3년, 영문과 4년, 카투사 2년 했는데도 영어가 잘 안 된다”라고 부러워했다. 특히 첫째 아들은 한국어보다 영어가 편한 모습을 보였다. 나아가 제작진과 영어로 대화를 하기도 했는데. 김정태는 “제 앞에선 영어를 잘 안한다”라며 “이렇게 길게 하는 거 오랜만에 본다”고 바라봤다. 첫째 아들은 “영어가 좀 더 편하다. 영어는 한국어보다 동음이의어가 적다. 그리고 뜻과 맞지 않는 것들도 한국어는 너무 많다. 예를 들어 자기가 늦게 나오고 잘못했는데 ‘잘~한다’ 이런 게 이해가 안 간다. 반어법이 이해가 안 간다”라고 밝혔다. 김정태는 “영어가 한국어보다 더 편하다. 말을 늦게 했다. 영어를 먼저 이해해서 국어가 4살 중반되니까 그제서야 한국어를 좀 했다. ‘슈돌’ 했을 때가 4살이었는데 한국말 못 했을 때다. 아주 걱정을 했다”라고 회상했다. 이어 “걱정도 되고 애가 영어를 쓰다보니까 한국어가 어눌해서 (주변에서) 애가 발달 장애가 있는 거 아니냐고 하더라. 그런말들 신경도 안 썼다”라고 털어놨다. 실제로 ‘야꿍이’ 시절 첫째 아들은 한국어보다 영어를 먼저 습득하면서 원어민급 유창한 발음을 자랑했다. 또 첫째 아들은 2~3살 때 우연히 듣게 된 ‘ABC송’을 듣고 꽂히기 시작했다고. 김정태는 “지금은 제가 알아 들을 수 업는 수준이다. 영어식 한국 표현들이 많다. 아들이 ‘본인은 미국 사람으로 태어나야 하는데 왜 한국 사람을 태어나야 하냐’고 하더라”라며 국어 과외까지 받았다고 밝혔다. 김정태 아내는 첫째 아들에 대해 “지후가 아스퍼거 증후군이 있다고 생각하고 있다”라며 남의 말을 듣지 않고 본인 이야기만 한다고 고백했다. 뿐만 아니라 첫째 아들은 한번 꽂히면 무서울 정도로 몰두한다고. 또 아스퍼거 증후군의 특징은 나열하는 것과 타인에게 무관심하다는 거였다. 김정태 아내는 “우리나라는 배려하는 문화가 많지만 자기랑 안 맞아서 친구들이 인사하면 고개만 끄덕였다. 아빠가 친구가 인사하면 ‘안녕’ 이렇게 교육을 했다. 단순한 스타일”이라고 전했다. /mint1023/@osen.co.kr [사진]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 방송화면 캡처 박하영
2026.03.11. 7:12
[OSEN=강필주 기자] 토트넘이 걷잡을 수 없는 분열의 소용돌이에 휘말린 모습이다. 단순히 경기에 패한 것을 넘어, 선수단이 이고르 투도르(47) 임시 감독의 리더십과 인성에 공개적으로 의구심을 표출하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졌다. 이고르 투도르(48) 감독이 이끄는 토트넘은 11일(한국시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의 2025-2026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16강 1차전에서 2-5로 참패했다. 이 패배로 토트넘은 UCL 8강 진출 가능성이 희박해졌다. 오는 19일 홈에서 가진 2차전에서 3점 차 이상 이겨야 한다는 점에서 현 토트넘 흐름으로는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토트넘은 이날 패배로 공식전 6연패에 빠졌다. 이는 1882년 창단한 토트넘 구단 역사상 처음 있는 일이다. 또 토트넘은 챔피언스리그 토너먼트 역대 최단 시간 3실점 기록을 썼다. 전반 14분 59초 만에 3골을 허용한 것이다. 더 큰 문제는 이런 분위기가 진정될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는 데 있다. 이날 투도르 감독이 깜짝 선발로 선택한 안토닌 킨스키(23) 골키퍼가 단 17분 만에 3실점한 뒤 주전 굴리엘모 비카리오와 교체돼 나갔다. 이 과정에서 보여준 투도르 감독의 태도는 관중은 물론 선수단까지 분노하게 만들었다. 투도르 감독이 실망스러운 표정으로 걸어나오는 킨스키에게 눈길 한 번 주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에 영국 '미러'는 '풋볼 런던'을 인용, 토트넘 선수들이 투도르 감독의 행동이 '무례했다'고 느끼고 있다고 전했다. 사실상 분위기를 바꾸는 소방수로 투입된 투도르 감독이 제 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다는 의미다. 매체는 토트넘 선수들은 투도르 감독이 부임 이후 지나치게 자신의 권위를 강조하고 있으며 일부 선수들에게는 무례하게 보였고, 다른 선수들에게는 거의 조롱에 가까운 태도로 비쳐졌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무엇보다 킨스키를 외면한 투도르 감독이 격려의 말 한마디나 눈길조차 주지 않은 부분은 "많은 것을 시사하는 비정한 장면"이라고 매체는 꼬집었다. 감독과는 반대로 선수단은 행동으로 옮겼다. 도미닉 솔란케, 코너 갤러거, 주앙 팔리냐 등 벤치에 앉아 있던 팀의 고참 선수들은 터널로 질주했다. 이들은 홀로 걸어가던 킨스키를 위로하기 위해 달려간 것으로 알려졌다. 결국 투도르 감독의 운영 방식에 선수들이 동의하지 않고 있으며 의구심을 느끼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장면이었다. 투도르 감독이 부임 이후 지나치게 권위적인 태도를 보이는 등 규율을 잡기 위해 시도했던 것들이 역효과로 나타난 것이다. 기사에 따르면 사비 시몬스와 갤러거 등 일부 선수들을 뚜렷한 이유 없이 벤치에 앉히는 등의 결정은 선수단의 불만에 기름을 부었다. 여기에 훈련 세션에 대한 불만과 코치진의 공백까지 겹쳐 말 그대로 토트넘 내부는 혼란이 가중된 상태였다고. 토트넘 서포터즈 연합(THST)은 "우리는 지금 벼랑 끝에서 몽유병 환자처럼 걷고 있다"며 구단 수뇌부의 즉각적인 '긴급 조치'를 요구하고 나섰다. 6연패라는 구단 역사상 최악의 기록을 쓴 투도르 감독 체제에서 오는 16일 리버풀 원정 경기에도 투도르 감독이 지휘봉을 잡을지 알 수 없는 상태다. 단 강등권과 단 승점 1점 차인 토트넘은 리버풀전에도 패할 경우 강등권으로 떨어질 각오를 해야 한다. /[email protected] 강필주([email protected])
2026.03.11. 7:06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오세진 기자] ‘라디오스타’ 배우 진서연이 책 '견딜만합니다' 출간 소식과 인기 소식을 알렸다. 11일 방영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에서는 배우 진서연이 등장했다. 운동으로도 잘 알려진 진서연은 연기 외에도 자신이 하는 여러 가지 일에 자부심을 가졌다. 특히 작가로서도 화제를 입증한 진서연. 진서연은 “에세이집인 ‘견딜만합니다’라는 책이다. 9년 동안 무명 생활을 했던 일기를 토씨 하나 빼지 않고 적었다. 원래 힘들 때마다 비공식 계정으로 SNS에 일기를 올렸다. 출판사에서 저인 줄 모르고 연락을 하셨다가 만나서 저인 줄 아셨던 거다”라며 출간 비하인드를 함께 전했다. 그는 “두려워서 4년 동안 미루다가 이제 출간하게 됐다”, “출판사 대표님이 제 일기를 섹션별로 나눠서 모은 거다. 한 번 봐라, 이러시는데 4년 끝에 나온 책이다”라면서 “벌써 4쇄를 찍었다”라고 말해 성공 작가로서의 모습을 보였다./[email protected] [사진 출처] MBC 예능 ‘라디오스타’, OSEN DB 오세진([email protected])
2026.03.11. 6:59
[OSEN=고용준 기자] '리니지2M'이 오는 3월 25일 시작되는 신서버 '데스나이트' 개설에 앞서 사전예약을 시작했다. 엔씨소프트는 11일 보도자료를 통해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리니지2M’이 신규 서버 '데스나이트’ 사전예약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데스나이트’는 대규모 업데이트 '이터널 본드 도원결의’에 추가되는 신서버로, 3월 25일부터 플레이 가능하다. 엔씨소프트는 ‘데스나이트’ 서버에 ‘더블 페이백’ 를 적용해 이용자의 다양한 랭킹과 전투 활동에 따라 상점 다이아를 돌려받는 ‘서버 페이백’, 사용한 다이아의 5%를 혈맹 전체에 돌려주는 기존 ‘혈맹 페이백’에 더해 상품 구매자에게 추가 페이백 5%를 제공하는 ‘혈맹 페이백 V2’로 제공할 계획이다. 이 밖에 ‘데스나이트’ 서버에 80레벨까지 빠르게 레벨업 할 수 있는 성장 전용 아이템 ‘찬란한 성장 물약’, 혈맹 아지트의 상인에게 아이템을 판매해 상점 다이아를 얻는 ‘상점 다이아 환전 상인’, 사망 패널티가 20분 동안 무효화되는 ‘데스나이트의 축복 타임’ 등 전용 콘텐츠를 추가될 예정이다. 오는 3월 24일까지 모든 이용자들이 ‘신서버 데스나이트’ 사전예약에 참여할 수 있다. 신서버 ‘데스나이트’를 포함한 모든 서버 이용자는 신규 영웅 클래스 ‘와룡 제갈량’, 컬렉션에 등록하거나 착용할 수 있는 ‘도원결의 반지’, △클래스아가사온 및 성장 재화를 제공하는 ‘도원결의 지원상자’를 받게된다. 신서버 ‘데스나이트’ 이용자들은 ’찬란한 성장 물약’ 등 매일 다양한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는 ‘도원결의 데일리 증표’, 영웅 무기/방어구/장신구 선택 상자를 얻는 ‘도원결의 장비 지원 상자’ 등 추가 선물을 제공받게 된다. 기존 ‘라울’ 서버와 신서버 ‘데스나이트’ 이용자에게는 전설 아가시온 ‘심연의 데스나이트’ 제작 증표도 보상으로 제공된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3.11. 6:58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오세진 기자] ‘라디오스타’ 개그맨 곽범이 드라마 카메오 촬영에 대한 애환을 전했다. 11일 방영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에서는 배우 주종혁, 개그맨 곽범이 출연했다. 주종혁은 "곽범이 제가 출연하는 드라마에 나왔는데 대본을 잘못 알아서 촬영 전 시간을 내어 빨리 외우고는 촬영했다"라며 위기 상황을 전했다. 곽범은 “드라마 카메오라는 게, 개그맨들이 힘든 게 대본은 주시는데 연락이 온다. 알아서 잘해달라고 하더라”라며 하소연을 했다. 곽범은 “원래 대사는 ‘이렇게 하는 게 아니지’라고 쳐도, 아무도 컷을 안 친다. 이상한 성대모사라도 해야 하는 거다”라며 말했다. 김구라는 “그렇게 쳐서 방송에는 나갔냐”라며 물었다. 주종혁은 그 장면이 나간지 안 나간지 잘 몰랐고, 곽범은 “안 나갔어요”라며 씁쓸하게 말하며 시선을 끌었다./[email protected] [사진 출처] MBC 예능 ‘라디오스타’ 오세진([email protected])
2026.03.11. 6:56
가수 임영웅이 국내 최대 음원 플랫폼 ‘멜론’에서 역대 누적 스트리밍 1위에 올랐다. 멜론 데이터에 따르면 11일 오전 9시 임영웅 음원의 누적 스트리밍 횟수가 135억회를 돌파했다. 이로써 임영웅은 국내 가수 중 유일하게 ‘135억 고지’를 밟은 아티스트가 됐다. 앞서 임영웅은 지난 9일 오전 9시를 기점으로 기존 1위였던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기록을 추월했다. 임영웅은 공식 팬카페 ‘영웅시대’를 통해 팬들에게 영광을 돌렸다. 임영웅은 이날 “135억이라는 숫자가 사실 지금도 믿기지 않는다”며 “이 모든 것은 오로지 영웅시대 가족 여러분이 계셨기에 가능했던 일이다. 여러분의 뜨거운 사랑에 말로 다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깊이 감사드린다”고 했다. 장구슬([email protected])
2026.03.11. 6:51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하영 기자]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 김정태가 야꿍이 첫째아들의 근황을 공개했다. 11일 방송된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서는 28년 차 배우 김정태와 ‘야꿍이’로 사랑을 받았던 아들 김지후가 등장�다. 김정태는 “저 양반은 아침 6시 30분에 일어난다”고 말했다. 이윽고 모습을 드러낸 ‘야꿍이’ 첫째 아들 김지후는 “16세이고 곧 중학교 3학년으로 올라간다”라고 소개했다. 귀여운 야꿍이에서 듬직한 청소년으로 변한 첫째 아들 김지후는 “그때 영상 기억나냐”는 물음에 기억 난다면서도 “몇 개는 흑역사라서 안 찾아본다”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김정태는 “남이 자기를 알아보는 걸 별로 안 좋아한다”고 설명했다. 특히 첫째 아들 김지후는 아빠 김정태가 요리를 하는 사이, 방에서 혼잣말로 무언갈 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알고보니 게임 개발 중이었던 것. 중력, 마찰력 등 물리 법칙을 활용하여 장치 제작을 해 온라인으로 하는 가상의 물리 실험을 한다고. 한혜진은 “저 모든 걸 지후가 만든거냐”라고 놀랐고, 김정태는 “음악까지 지가 선별해서 만든다. 때로는 어떤 아이템이 좋겠냐고 물어본다”라고 말했다. 16살에 벌써 물리학 게임 개발자가 된 김지후에 대해 김정태는 “좋은 말로 하면 유니크하고 부정적인 말로 하면 좀 이해하기 어려운 캐릭터 일 수 있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자기가 좋아하는 곳에 굉장히 빠져드는 친구다. 초3부터 게임을 너무 해서 혼낸 적이 있다. 알고보니까 게임을 만들었더라. 중1 때 과학 영재 선발돼서 영재원 다니고 이번에 수료 했다”라며 “애니메이션 만들고 코딩하는 게 최애 관심사”라고 전했다. /mint1023/@osen.co.kr [사진]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 방송화면 캡처 박하영
2026.03.11. 6:47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오세진 기자] ‘라디오스타’ 배우 진서연이 올해 대운이 풀릴 거라며, 풍수지리를 염두에 두고 새 집으로 이사했다고 전했다. 11일 방영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에서는 배우 진서연이 등장했다. 얼굴이 좋아보인다는 말에 진서연은 "살이 올랐다"라며 웃었다. 진서연은 “운동을 좋아해서 하이록스를 도전했다”라며 “러닝, 로잉, 런지, 이렇게 근력 운동이랑 유산소를 섞어서 하는 거다. ‘무쇠소녀단’이 끝나니까 몸이 정말 좋아졌다”, “몸을 풀어야겠더라. 살풀이하듯이”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또한 진서연은 “AI 검색하는 걸 좋아하는데 이번 해에 뿌린 걸 거둔다고 하더라. 운동, 공부 여러 가지했는데 빛을 본다고 하더라”라면서 “제주도에서 옆옆 집으로 이사를 했는데, 기운이 진짜 좋다. 산방산이 바로 보인다”, “풍수지리를 좋아해서 그 집을 미리 찾아서 사이즈도 다 보고, 팥도 2kg을 준비했다”라고 말했다. 그는 종교가 크리스천이지만 이런 부분을 믿는다고 해 시선을 끌었다./[email protected] [사진 출처] MBC 예능 ‘라디오스타’, 오세진([email protected])
2026.03.11. 6: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