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美주요도시 주방위군 동원에 월 1천300억원 소요" 미 의회예산국 보고서…민주 상원의원 "무모한 배치로 혈세 낭비" (서울=연합뉴스) 이도연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 여러 도시에 주방위군 병력을 배치한 데 따른 비용이 월 1천300억원에 달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28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미국 의회예산국(CBO)은 이날 보고서를 통해 지난해 말 기준으로 트럼프 행정부의 주방위군·해병대 배치에 따른 비용을 총 4억9천600만 달러(7천100억원)로 추산했다. 이를 기준으로 하면 앞으로도 주방위군 배치를 계속할 경우 매달 9천300만달러(1천330억원)가 소요될 것으로 예상됐다. 지난해 6월 이후 트럼프 행정부는 범죄 척결과 질서 유지 등을 이유로 들어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LA), 워싱턴DC, 테네시주 멤피스, 오리건주 포틀랜드, 일리노이주 시카고, 루이지애나 뉴올리언스 등 미국 6개 도시에 주방위군을 배치했다. 그중 LA와 시카고, 포틀랜드에서는 법원 판결에 따라 병력을 철수했으며 나머지 도시에는 여전히 주방위군이 배치된 상태다. 이번 CBO의 분석에는 작년 연말에 이뤄진 뉴올리언스 주방위군 배치는 포함되지 않았다. CBO는 한 도시에 주방위군 1천명을 배치할 경우 월 1천800만∼2천100만달러(260억∼300억원)의 비용이 발생할 것으로 추정했다. 여기에는 병력 1명당 식비, 이동비, 숙박비와 병력이 동원될 때 발생하는 급여와 복리후생 비용이 포함됐다. 도시별로 보면 워싱턴DC에서는 올해 말까지 주방위군 배치에 따라 한 달에 5천500만달러(790억원), 멤피스에서는 2천800만달러(400억원)가 소요될 것으로 추산됐다. 다만 이번 분석에서 CBO는 병력이 다쳤을 경우나 장기 복무 군인 혜택에 따른 비용 등 추가로 발생할 수 있는 금액은 구체적으로 포함하지 않았다. 따라서 주방위군 배치가 장기화할 경우의 비용은 더 늘어날 수 있다. 이번 분석을 요청한 제프 머클리(오리건·민주) 상원의원은 성명을 통해 "미국인들은 트럼프의 무모하고 무계획적인 주방위군 배치에 혈세가 낭비되고 있다는 것을 알 권리가 있다"고 비판했다. 이번 보고서에 대해 미 국방부와 백악관 예산관리국(OMB)은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고 블룸버그는 전했다. [email protected]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도연
2026.01.28. 17:26
세계의 날씨(1월29일) (09:00) ┌───────┬────┬─────┬───────┬────┬─────┐ │ 주요도시 │기온(℃)│ 날 씨 │ 주요도시 │기온(℃)│ 날 씨 │ ├───────┼────┼─────┼───────┼────┼─────┤ │암 스 테 르 담│ -1∼ 0│ 눈비 │멜 버 른│ 14∼ 27│ 흐림 │ ├───────┼────┼─────┼───────┼────┼─────┤ │아 테 네│ 11∼ 17│ 비 │멕 시 코 시 티│ 10∼ 20│ 구름조금 │ ├───────┼────┼─────┼───────┼────┼─────┤ │방 콕│ 20∼ 34│ 맑음 │마 이 애 미│ 8∼ 20│ 구름조금 │ ├───────┼────┼─────┼───────┼────┼─────┤ │베 이 징│ -7∼ -2│ 소낙눈 │몬 트 리 올│-16∼-10│ 흐림 │ ├───────┼────┼─────┼───────┼────┼─────┤ │베 오 그 라 드│ 7∼ 11│ 비 후 갬 │모 스 크 바│-11∼ -9│ 눈 │ ├───────┼────┼─────┼───────┼────┼─────┤ │베 를 린│ -1∼ -1│ 소낙눈 │나 이 로 비│ 15∼ 30│ 흐림 │ ├───────┼────┼─────┼───────┼────┼─────┤ │브 뤼 셀│ 1∼ 2│ 흐림 │뉴 델 리│ 10∼ 19│ 구름조금 │ ├───────┼────┼─────┼───────┼────┼─────┤ │부 다 페 스 트│ 1∼ 3│ 비 │뉴 욕│-12∼ -6│ 구름조금 │ ├───────┼────┼─────┼───────┼────┼─────┤ │붸노스아이레스│ 18∼ 34│흐린 후 갬│파 리│ 2∼ 6│ 비 후 갬 │ ├───────┼────┼─────┼───────┼────┼─────┤ │카 이 로│ 8∼ 20│ 구름조금 │프 라 하│ 0∼ 1│ 비 │ ├───────┼────┼─────┼───────┼────┼─────┤ │더 블 린│ 5∼ 7│ 비 │리우데자네이루│ 25∼ 33│ 소나기 │ ├───────┼────┼─────┼───────┼────┼─────┤ │프랑크 푸르트│ 0∼ 1│ 비 │로 마│ 7∼ 12│ 비 │ ├───────┼────┼─────┼───────┼────┼─────┤ │제 네 바│ -2∼ 0│ 눈 후 갬 │샌 프란시스코│ 8∼ 17│ 맑음 │ ├───────┼────┼─────┼───────┼────┼─────┤ │하 노 이│ 15∼ 23│ 소나기 │상 파 울 루│ 21∼ 29│흐려져 비 │ ├───────┼────┼─────┼───────┼────┼─────┤ │홍 콩│ 17∼ 20│ 흐림 │싱 가 포 르│ 24∼ 33│ 뇌우 │ ├───────┼────┼─────┼───────┼────┼─────┤ │호 놀 룰 루│ 23∼ 28│ 맑음 │스 톡 홀 름│ -6∼ -3│ 흐림 │ ├───────┼────┼─────┼───────┼────┼─────┤ │이 스 탄 불│ 11∼ 13│흐려져 비 │시 드 니│ 20∼ 29│ 구름조금 │ ├───────┼────┼─────┼───────┼────┼─────┤ │자 카 르 타│ 25∼ 29│ 비 │타 이 베 이│ 13∼ 18│흐린 후 갬│ ├───────┼────┼─────┼───────┼────┼─────┤ │요하 네스 버그│ 19∼ 28│ 뇌우 │테 헤 란│ 3∼ 10│ 비 후 갬 │ ├───────┼────┼─────┼───────┼────┼─────┤ │쿠알라 룸푸르│ 23∼ 30│흐려져 비 │텔 아 비 브│ 10∼ 18│ 소나기 │ ├───────┼────┼─────┼───────┼────┼─────┤ │리 마│ 20∼ 24│ 비 │도 쿄│ 2∼ 7│흐려져 비 │ ├───────┼────┼─────┼───────┼────┼─────┤ │리 스 본│ 11∼ 17│ 비 │토 론 토│-15∼-10│ 흐림 │ ├───────┼────┼─────┼───────┼────┼─────┤ │런 던│ 4∼ 6│ 소나기 │밴 쿠 버│ 1∼ 1│ 비 │ ├───────┼────┼─────┼───────┼────┼─────┤ │로스 앤젤레스│ 6∼ 25│ 맑음 │바 르 샤 바│ -3∼ -2│ 눈 │ ├───────┼────┼─────┼───────┼────┼─────┤ │마 드 리 드│ 7∼ 11│ 비 │워 싱 턴│-12∼ -7│차차흐려짐│ ├───────┼────┼─────┼───────┼────┼─────┤ │마 닐 라│ 18∼ 29│ 맑음 │취 리 히│ -1∼ 3│ 비 │ └───────┴────┴─────┴───────┴────┴─────┘ (자료=웨더아이)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국제뉴스공용1
2026.01.28. 17:26
[OSEN=강서정 기자] 김하온부터 밀리까지 역대급 실력자들의 등판이 예고됐다. 오늘(29일) 오후 9시 20분 방송되는 Mnet ‘쇼미더머니12’ 3회에서는 아직 끝나지 않은 불구덩이 ‘60초 랩 미션’이 계속된다. '쇼미더머니12'가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FUNdex) TV 부문 화제성에서 2주 연속 1위에 오른 가운데 더욱 다채롭고 강력한 무대가 이어질 예정이어서 기대감을 끌어올린다. 이번 60초 랩 미션은 “역대 시즌 중 가장 다양한 스타일”이라는 평가가 나올 만큼, 신예부터 네임드, 글로벌 래퍼들이 펼치는 열띤 경쟁으로 뜨겁게 달아오른다. 노선, 로얄 44, 밀리맥스 등 지난 무반주 랩 미션부터 인상적인 활약을 보여준 실력파 신예 래퍼들의 60초 랩 무대가 시선을 사로잡을 전망. 불구덩이 속에서 올 패스를 거머쥔 신예들의 활약이 그 어느 때보다 돋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네임드 래퍼들의 반격도 만만치 않다. 특히 ‘고등래퍼2’ 우승자 출신 김하온이 불구덩이 무대로 출격을 예고하며 기대를 높이고 있다. 등장부터 소름을 안겼던 태국 슈퍼스타 밀리와 ‘쇼미더머니’에 다시 출사표를 던진 플로우식 등 글로벌 래퍼들 역시 신예들의 거센 추격 속에서 왕좌를 지켜낼지 관심이 쏠린다. 특히 3회 방송을 앞두고 글로벌 참가자들의 60초 랩 미션 일부가 선공개되며 열기를 더하고 있다. 올 패스로 합격한 디케이, 스틸제이칵(.J.Cark), 웨즈 아틀라스, 정준혁의 무대는 물론, 더블다운, 밀리, 레드아이, JB 등 아직 공개되지 않은 무대 일부가 베일을 벗은 것. 밀리는 해당 영상에 직접 “밀리 여기 있어요. 많이 응원해 주세요”라는 댓글을 남기며 뜨거운 반응을 이끌기도. 시청자들의 반응도 꾸준히 올라오고 있다. 특히 트레이비, 정준혁 등 ‘쇼미더머니12’를 통해 새롭게 주목받는 래퍼들의 실력에 감탄하며, “스타의 자질이 느껴진다”, “찢었다”, “음원이 기대되는 무대” 등의 댓글을 이어가고 있다. 글로벌 래퍼들에 대해서도 “신선하다”, “확실히 다르네” 등의 반응이 이어지며 본 방송을 향한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쇼미더머니12’는 매주 목요일 밤 9시 20분 Mnet과 티빙에서 방송된다. 티빙 오리지널 ‘야차의 세계’는 본편 방송 이틀 뒤인 매주 토요일 낮 12시 티빙에서 단독 공개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Mnet, 티빙 제공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1.28. 17:09
내란 특검팀은 윤석열 전 대통령이 ‘권력의 독점과 유지’를 위해 계엄을 단행했다고 밝혔습니다. 김건희 특검팀은 김건희 여사가 ‘장막 뒤에서 불법적으로 국정에 개입한 매관매직의 주인공’이었다고 규정했습니다. 그런데 여전히 명쾌하지 않습니다. 취재팀이 지난 정부 내외부 인사 수십명이 전한 비화를 ‘실록 윤석열 시대1’로 풀어냈던 이유이기도 합니다. 이제 그 다음 이야기를 ‘실록 윤석열 시대2’라는 제명 하에 보다 더 극적이고 더 세세한 비화를 들려드립니다. 실록 윤석열 시대2 https://www.joongang.co.kr/plus/series/327 실록 윤석열 시대1 https://www.joongang.co.kr/plus/series/318 「 김건희의 전횡, 어떻게 가능했을까 」 " 같이 나갈까? " 2022년 3월 10일 새벽 서울 서초동 아크로비스타. 막 ‘대통령 당선인’이 된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예비 영부인’ 김건희 여사에게 제안했다. (이하 경칭 생략) 김건희는 즉답을 내놓지 않았다. 이런저런 논란과 ‘사고’ 때문에 대선 기간 내내 어둠 속에 숨어있던 그였다. 이제 양지로 나가도 될까? 한참을 고민하던 그가 무겁게 입을 열었다. " 아무래도 안 되겠어요. 아직은 아닌 것 같아요. " 윤석열은 결국 첫 번째 당선사례를 부인 없이 혼자 해야 했다. 하지만 김건희도 영부인이 된 소회와 각오를 밝히지 않은 건 아니었다. 중앙일보와의 서면 인터뷰를 통해서다. " 해외에서는 대통령 배우자가 직업을 유지하거나 정치적 메시지를 내는 사례가 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당선인이 국정에만 전념하시도록 내조하겠습니다. " 2021년 12월 15일 허위이력 논란 당시 공개 사과를 통해 “남편이 대통령이 되는 경우라도 아내의 역할에만 충실하겠다”고 밝힌 것과 같은 결의 이야기였다. 그러나 그건 말뿐인 다짐이었다. 김건희에게 ‘내조형 영부인’에 머물 생각이 없음이 확인되는 데 오랜 시간은 필요하지 않았다. 전편에서 언급했듯 이같은 ‘여사’와 ‘여사 라인’의 전횡이 가능했던 건 윤석열의 노골적 비호와 방관이 있었기 때문이다. 지금 되돌아봐도 선뜻 이해가 가지 않는 행보였다. 윤석열은 왜 김건희의 전횡을 방치했을까. 그리고 왜 정권을 건 도박을 감행하면서까지 김건희를 보호하려 했을까. 두 사람의 관계가 도대체 어떤 것이었기에 이런 비상식적인 일들이 가능했던 걸까. 취재팀은 지난 정부 핵심 인사들과 부부의 주변인 등 수십명을 만나 탐문한 결과 두 사람의 관계를 설명해줄 ‘열쇠 말’ 몇 가지를 도출할 수 있었다. 「 ‘미안하다, 사랑한다’...윤석열과 김건희 」 먼저 ‘사랑’이다. 2011년의 어느 날 서울 서초동 대검찰청에서 윤석열 당시 대검 중수과장이 진땀을 흘리고 있었다. (이하 경칭 생략) 그는 동료 검사 A의 권유를 누차 거절하고 있었다. 호의에서 비롯된 권유였던 터라 거절은 쉽지 않았다. 게다가 그 권유자는 매우 끈질겼다. " 아니, 왜 안 만나겠다는 거예요? 그 사람 몰라요? TV에서 많이 봤잖아요. 정말 좋은 처자라니까요! " A가 윤석열에게 재삼 재삼 권한 건 소개팅이었다. 당시 겨우 부장검사였던 윤석열은 동료들 사이에서 이미 ‘검찰총장’으로 통했다. 다만 그건 검찰 총수의 호칭이 아니라 ‘검찰 총각대장’의 줄임말이었다. 만 51세, 예전 같으면 손주를 볼 수도 있는 나이였지만 그는 그때까지 가정을 꾸리지 못했다. 이성을 만날 기회가 적었던 건 아니다. 친화력 좋은 마당발인 그는 지인이 많았고, 자연스레 그를 ‘구제’하려는 이들이 줄을 섰다. " 윤 전 대통령이 결혼할 때까지 소개팅이나 선을 통해 여성을 150명 이상 소개받은 거로 알고 있어요. " 젊을 때부터 그를 잘 알고 지낸 법조계 인사 B의 전언이다. 좀처럼 인연이 이어지지 않았지만, 그의 소개팅 행렬은 끊이지 않았다. 그러다가 어느 순간, 어쩐 일인지 그가 소개팅 제의를 거절하기 시작했다. 노총각이라고 표현하기도 민망했던 50대 미혼자가 ‘감히’ 퇴짜놓은 대상 중에는 이름만 대면 알 법한 유명인들도 적지 않았다. A가 권했던 여성 역시 그중 한 명이었다. 그는 유명 여배우였다. " 아니, 내 주제에 무슨 연예인이에요? " 이처럼 윤석열이 유명 여배우와의 소개팅까지 마다하고 선택한 배우자가 김건희다. (관련기사 ▶尹, 그 유명 여배우도 마다했다…“김건희 고단수” 혀 내두른 사연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67957) 지난 정부 용산 참모와 윤석열 부부의 측근들은 하나같이 “김건희에 대한 윤석열의 사랑이 각별했다”고 입을 모은다. 전직 용산 참모 D가 일화를 하나 들려줬다. " 윤 전 대통령 부부를 보면 윤 전 대통령이 김 여사를 더 사랑하는 게 느껴져. 윤 전 대통령이 어느 날 직접 이런 말을 하신 적이 있었어. 농담인지 진담인지는 모르겠지만 말이야. " 다음은 D가 들려준 윤석열의 당시 발언이다. " 우리가 결혼할 때 혼인 신고를 안 했거든. 사람 일은 알 수 없는 거니까 혹시나 해서 말이야. 혼인신고는 1년쯤 뒤에 하자고 약속했었지. 그런데 어느 날 집사람하고 대판 싸웠는데 집사람이 ‘헤어지자. 혼인신고도 안 했으니 그냥 헤어지면 되지 않느냐’고 하더라고. 그래서 내가 뭐라고 했는지 알아? " 윤석열은 당시 다음과 같이 말을 이었다고 한다. (계속) ※ 이어지는 내용은 아래 링크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URL 링크를 복사해 주소창에 붙여넣으세요.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96603 ‘실록 윤석열 시대2’ 또 다른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계엄 왜 하필 그날이었냐고? 12월3일, 그 사람들 때문이야”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94918 “尹·김건희 새벽 싸움 말렸다” 계엄 실패뒤 관저 목격자 증언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95745 “더는 못살겠다, 이혼할 거야” 상처투성이 尹 ‘포시즌스 사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97512 ‘우당탕!’ 김건희 악쓰면 끝났다…이혼한다던 尹 어이없는 투항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98368 尹 “여소야대? 난 두개의 무기 있다”…파란 넥타이에 숨긴 본심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99144 “유승민 이름만 나오면 쌍욕”…이준석 경악시킨 尹 한마디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400013 〈실록 윤석열 시대 1〉 슬리퍼 신고 나타난 김건희…폴란드 호텔, 충격의 훈시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67006 尹, 그 유명 여배우도 마다했다…“김건희 고단수” 혀 내두른 사연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67957 “석열이 이혼시켜, 꼭 해야 해!” 김건희 ‘소록도 유배작전’ 전말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69910 “생전 처음 듣는 욕이었다”…유승민에 지적당한 尹 폭발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72582 현일훈.김기정.박진석([email protected])
2026.01.28. 17:08
[OSEN=김나연 기자] 배우 김지연이 전 남편 이세창에 대해 재혼 후에도 여전히 딸과의 교류를 이어가고 있음을 밝혔다. 28일 MBN '속풀이쇼 동치미' 측은 공식 채널을 통해 "김지연, 이혼 후 전남편과는 아이의 부모로서만 소통한다?!"라는 제목의 선공개 영상을 공개했다. 이날 김지연은 함소원, 진화에 대해 "아이때문에 재결합 고민하는 마음이 이해가 되냐"는 질문이 나오자 "저는 사실 제 기준에 봤을때는 아이때문이라고 하면 이혼 후에도 충분히 둘이 신경써줄수 있다"고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그는 "제가 생각하는 게 우리나라 정서에 안 맞을순 있겠지만 저희는 지금 사실 이혼하고도 아이 문제에 있어서만은 재혼을 했더라도 (소통한다)"며 "그리고 이 얘기는 전에 제가 '동치미' 나왔을때 전 아내분에 대해서 얘기했더니 댓글이 달리더라. 아내분이 알면 기분나쁘게 왜 전 남편 얘기를 자꾸 하느냐고. 근데 그 아내분도 제가 이렇게 얘기하는걸 허락을 해준거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저희는 그렇게 인간관계가 다 오케이가 됐기때문에 제가 이렇게 얘기할수 있는거다. 그걸 다 이해를 하는 가족 구성인거고. 아이한테도 맞춰서 애 아빠가 뭔가 '내가 가윤이한테 이거 해줄게', 아니면 '이거 사줄게' 하고, 여행도 요즘 같이 다닌다. 그러면 여행가는거 저는 통보만 받는다. '아빠랑 어디 가기로 했어?' 그런다"고 전했다. 특히 김지연은 "(여행) 같이 안 따라가냐"는 질문에도 "제가 왜 가냐. 저는 그건 철저하다"라고 단호히 답했다. 이세창이 재혼 후 현 부인이 있는 만큼 더욱 확실히 선을 둔다는 것. 그는 "재혼 했기때문에 더더욱이나 사적으로 아무리 아이가 있다 하더라도 제가 그게 접점이 돼서 누가 보면 '아이를 핑계로 다시 만나는 거 아니야' 그런 뉘앙스도 저는 타인의 시선에서 그걸 느끼게 하고싶지 않다"고 소신을 밝혔다. 그러면서 함소원, 진화에 대해서는 "지금 제가 봤을땐 아이보다는 두 사람의 감정 자체가 아직 정리가 안 돼 보인다"고 해석했다. 한편 김지연은 2003년 배우 이세창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뒀지만 2013년 이혼했다. 이후 이세창은 2017년, 13살 연하의 아크로바틱 배우 정하나와 재혼했다. 그는 재혼 당시 전처 김지연에게도 소식을 전했으며, 김지연은 진심으로 결혼을 축하해 준것으로 알려졌다. /[email protected] [사진] MBN 김나연([email protected])
2026.01.28. 17:07
[OSEN=강희수 기자] 세계적인 악기 및 음향 전문기업 야마하뮤직코리아㈜(대표 스즈키 카즈나리)는 최정상급 연주자들의 요구에 부합하는 프리미엄 일렉트릭 기타 ‘퍼시피카(Pacifica)’시리즈의 새로운 라인업 ‘PACP11S(Professional)’와 ‘PACS+11S(Standard Plus)’ 모델을 29일 공식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로스앤젤레스 커스텀 샵과의 협업으로 처음 개발되어 오늘날까지 뛰어난 톤의 다양성과 품질로 사랑받고 있는 퍼시피카 시리즈의 정체성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린 모델이다. 특히 새롭게 도입된 싱글 컷어웨이 옵션은 코드와 리듬 연주에서 자신만의 색깔을 표현하고자 하는 기타리스트들에게 더욱 현대적인 연주 가능성을 제시한다. 신형 퍼시피카의 가장 큰 특징은 전설적인 오디오 엔지니어링 기업 ‘루퍼트 니브 디자인스(Rupert Neve Designs)’사(社)와의 협업으로 제작된 ‘리플렉톤(Reflectone)’ 픽업이다. 이 픽업은 폭넓은 표현력과 균형 잡힌 사운드를 제공해 전문 세션 연주자부터 다재 다능한 기타를 찾는 연주자까지 모두를 만족시키는 최적의 톤을 만들어 낼 수 있다. 또한, 야마하의 독자적인 어쿠스틱 디자인 기술을 통해 설계된 새로운 바디 구조는 한층 깊이 있는 울림과 균형 잡힌 톤을 완성했다. 여기에 인체공학적으로 개선된 바디 컨투어 공정과 새롭게 설계된 넥 조인트는 장시간 연주 시에도 편안함을 유지하며 연주에만 몰입할 수 있는 최상의 환경을 제공한다. 신제품 ‘퍼시피카’ 시리즈는 연주자의 숙련도와 니즈에 따라 두 가지 모델로 출시된다. 일본에서 정교하게 제작되는 프로페셔널 모델인 ‘PACP11S’의 권장 소비자 가격은 329만 원이며, 우수한 성능과 합리적인 가격을 동시에 갖춘 ‘PACS+11S’는 159만 원이다. 야마하뮤직코리아 COMBO 악기영업팀 지우균 과장은 “이번에 선보이는 퍼시피카 신모델은 루퍼트 니브 디자인스와의 협업으로 완성된 리플렉톤 픽업과 야마하 만의 혁신적인 바디 설계가 결합된 야심작”이라며, “자신만의 독창적인 사운드를 찾는 기타리스트들에게 다재다능한 표현력과 최고의 연주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mail protected] 강희수([email protected])
2026.01.28. 17:07
[속보]코스피, 5200선도 돌파…1.40% 오른 5243.42 출발 조문규([email protected])
2026.01.28. 17:05
[OSEN=김채연 기자] ‘언더커버 미쓰홍’이 대체 불가 매력을 입증하며 흥행 상승 가도를 달리고 있다. 지난 25일(일) 4회까지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연출 박선호, 나지현 / 극본 문현경 /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 제작 셀트리온엔터테인먼트, 스튜디오드래곤)은 전무후무 레트로 오피스 코미디를 그려내 시청자들의 마음에 안착, 방송 4회 만에 가구 시청률 7.4%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케이블, IPTV, 위성을 통합한 유료플랫폼 기준 / 닐슨코리아 제공) 뿐만 아니라 지난 28일 넷플릭스 공식 사이트 투둠에서 집계한 넷플릭스 톱 10에 따르면 ‘언더커버 미쓰홍’은 넷플릭스 비영어권 쇼 부문 6위에 진입했고, 14개국에서 TOP 10에 랭크되며 탄탄한 글로벌 성과를 기록했다. 화제성에서도 두각을 나타냈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 공식 플랫폼인 펀덱스(FUNdex)가 발표한 1월 4주차 화제성 부문에서는 TV 드라마 부문 화제성 1위를 기록했고, 주연 배우 박신혜는 출연자 부문 3위에 오르며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또한 방영 2주만에 디지털 누적 조회수 1.5억뷰 달성, (1월 25일 기준) 이는 25년 방영했던 tvN 토일드라마 평균 조회수 대비 130% 수준으로 '언더커버 미쓰홍'이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음을 여실히 보여줬다. 서른다섯 살 엘리트 증권감독관의 스무 살 위장 취업이라는 신선한 소재, 1990년대 세기말 여의도의 풍경을 고스란히 담아낸 무드, 흥행 보증 수표 배우 박신혜의 공감 코믹 연기 등 여러 요소가 어우러져 안방극장의 취향을 적중했다. 이에 ‘언더커버 미쓰홍’의 존재감을 제대로 각인시킨 매력 포인트들을 짚어봤다. ▲다채로운 에피소드와 시원한 해결 과정, 숨 돌릴 틈 없는 짜릿한 전개 ‘언더커버 미쓰홍’은 승승장구하던 엘리트 증권감독관 홍금보가 불미스러운 사건에 휘말리고, 한민증권에 숨겨진 비자금 장부와 내부 고발자 ‘예삐’를 찾기 위해 위장 잠입하는 과정이 속도감 있게 펼쳐지며 극 초반부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한민증권 입사 후에도 크고작은 사건들이 발생해 홍금보의 행보에 제동을 걸었지만, 자신을 가로막는 일들에 속 시원하게 대처해 나가는 그의 슬기로운 면모가 빛을 발했다. 특히 사사건건 시비를 걸어오는 차중일(임철수 분) 부장과 차별적 발언에 참지 않고 ‘돌직구’를 날리는 홍금보의 앙숙 케미는 짜릿한 카타르시스를 전달하기도. 빠르게 추려지는 ‘예삐’ 후보들, 극 전체를 관통하는 언더커버 임무와 한민증권 위기관리본부, 기숙사 301호에서 벌어지는 해프닝들이 빈틈없이 스토리를 채우며 눈을 뗄 수 없게 했다. 이렇듯 신선한 ‘언더커버 미쓰홍’만의 전개는 첫 방송 2주 만에 입소문을 타며 호평을 얻었다. ▲‘홍금보’ 그 자체…믿고 보는 흥행퀸 박신혜의 명품 연기 서른다섯 살 베테랑 사회인과 스무 살 말단 사원의 간극을 메운 것은 ‘믿고 보는 배우’ 박신혜의 명품 연기가 있었기에 가능했다. 극 중 홍금보는 언더커버 작전을 위해 과감한 메이크오버에 도전했고, 박신혜는 카리스마를 보여주는 단정한 장발부터 상큼한 단발까지 폭넓은 스타일링을 소화하며 캐릭터의 매력을 드러냈다. 또한 홍금보의 점진적 변화까지 완벽히 표현해냈다. 일면식 없는 사람들에게 “종렬로 다닙시다”라며 훈수를 두던 홍금보가 어느새 사람들과 나란히 횡렬로 걷고, 독불장군으로 불리던 이전과는 달리 동료와 친구를 사귀면서 따뜻한 인간미를 품게 된 것. 이렇듯 갑작스레 찾아온 홍금보의 성장기가 박신혜의 입체적인 연기를 만나면서 설득력을 더했다. ▲통통 튀는 개성과 매력적인 캐릭터들의 향연! 다채로운 인간 군상으로 넓은 스펙트럼 완성 독보적 매력의 주인공 홍금보는 물론, 주변 캐릭터들도 확실한 개성과 매력으로 단 4회 만에 존재감을 발산했다. 기숙사 301호에서 홍금보와 워맨스를 형성해가는 고복희(하윤경 분), 강노라(최지수 분), 김미숙(강채영 분)은 사연을 품은 비밀 4인방으로 경계심과 유대감을 오가는 관계다. 더 나아가 속내를 알 수 없는 신임 사장 고경표(신정우 분)와 천진난만한 낙하산 본부장 알벗 오(조한결 분)를 비롯해, ‘예삐’ 후보인 한민증권 ‘소.방.차’ 3인방 역시 확실한 캐릭터로 긴장감과 재미를 선사하며 저마다의 이야기로 안방극장을 매료시키고 있다. 다채로운 인간 군상이 폭넓게 나타나면서 탄생한 자연스러운 케미스트리 역시 시청자들의 공감을 얻기에 충분했다. 한편 tvN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 5회는 오는 31일(토) 오후 9시 10분에 방송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tvN 김채연([email protected])
2026.01.28. 17:04
[OSEN=노진주 기자] 토트넘 홋스퍼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16강으로 직행한다. 토트넘은 29일(한국시간) 독일 프랑크푸르트 도이체 방크 파르크에서 열린 2025-2026 UCL 리그 페이즈 8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를 2-0으로 제압했다. 이번 승리로 토트넘은 8경기에서 5승 2무 1패를 기록했다. 승점 17점을 쌓으며 최종 순위 4위에 올랐다. 상위 8팀에 주어지는 16강 본선 직행 티켓을 획득했다. 프리미어리그 17위이지만 토트넘은 유럽대항전에서는 집중력과 조직력을 앞세워 비교적 기대치만큼의 결과를 내고 있다. 반면 프랑크푸르트는 1승 1무 6패 승점 4점에 그쳤다. 33위로 대회를 마감했다. 경기 초반부터 토트넘은 주도권을 잡았다. 전반 11분 팔리냐가 페널티 박스 중앙에서 헤더를 시도했다. 산토스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전반 17분, 23분에는 사르가 연이어 중거리 슈팅을 시도했다. 하지만 골문을 열지는 못했다. 프랑크푸르트도 전반 45분 라르손의 오른발 슈팅으로 반격했다. 공은 골대를 맞고 나왔다. 전반은 0-0으로 끝났다. 균형은 후반 초반 깨졌다. 후반 2분 프리킥 상황에서 로메로가 헤더로 공을 떨어뜨렸다. 이를 보고 달려든 무아니가 오른발 슈팅으로 마무리했다. 토트넘이 1-0으로 앞서나갔다. 프랑크푸르트는 교체를 통해 변화를 꾀했지만 오히려 흐름은 토트넘 쪽으로 기울었다. 토트넘은 후반 28분 솔란케를 교체로 투입했다. 이는 적중했다. 그는 박스 오른쪽에서 오른발 슈팅을 시도, 공은 골문 왼쪽 하단 안쪽으로 빨려 들어갔다. 토트넘은 격차를 2-0으로 벌렸다. 프랑크푸르트는 경기 막판까지 교체 카드를 활용하며 만회골을 노렸다. 그러나 토트넘 수비를 무너트리지 못했다. 경기는 토트넘의 2-0 승리로 마무리됐다. 이번 결과로 토마스 프랭크 토트넘 감독은 경질 위기를 일단 넘겼다. 리그 성적과 별개로 유럽 대항전에서 확실한 성과를 내며 당분간 지휘봉을 유지할 가능성이 커졌다. /[email protected] 노진주([email protected])
2026.01.28. 17:04
[OSEN=조은혜 기자] 무려 15년 만에 FA(자유계약선수) 보상선수를 지명하는 한화 이글스의 선택이 드디어 공개된다.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는 지난 21일 계약기간 3년, 계약금 5억원, 연봉 12억원, 인센티브 3억원 등 총액 20억원에 FA 좌완투수 김범수를 영입했다. 한화 역사상 내부 FA를 잡지 못한 사례는 2004년 롯데 자이언츠로 이적한 투수 이상목, 2011년 KIA 유니폼을 입은 이범호 현 KIA 감독까지 단 두 명 뿐이었다. 그리고 김범수가 세 번째. 한화의 보상선수 지명이 무려 15년 만이라는 뜻이다. KBO는 지난 23일 김범수의 FA 계약을 공시했다. FA 선수 영입 구단은 KBO 공시 후 3일 이내로 원 소속팀에 보상선수 보호명단을 제출해야 한다. KIA는 제출 기한이었던 26일까지 한화에 보호선수 명단을 넘겼다. 한화는 KIA로부터 보호선수 명단을 전달받고 후보를 신속히 추렸다. 27일 한화 구단 관계자는 "두세 명 정도로 압축됐다"고 밝혔고, 빠르면 28일 결정을 내릴 것으로 보였으나 고심을 거듭한 끝에 29일 결론을 내리게 됐다. KIA는 현재 일본 가고시마현 아마미오시마에 위치한 아마미 카와쇼구장에서 1군 스프링캠프를 진행하고 있다. 아마미오시마는 직항 비행편이 없어 도쿄, 가고시마 등 경유 비행편을 통해서만 움직일 수 있는데, KIA 선수단도 김포공항에서 도쿄를 거쳐 스프링캠프지에 입성했다. 만약 KIA 1군 캠프에서 훈련 중인 선수가 보상선수로 선택되고, 한화가 즉시전력감으로 판단해 곧바로 1군 캠프로 합류시킨다면 이 선수는 아마미오시마를 출발해 경유편으로 한국에 입국한 뒤 다시 호주 멜버른으로 이동하는 대장정을 소화해야 한다. 이대진 감독이 이끄는 한화 퓨처스팀은 사흘 후인 내달 1일 일본 고치현 고치시에서 스프링캠프를 시작한다. 보상선수가 즉전감보다는 유망주에 가깝거나, 굳이 1군 캠프에 무리하게 합류할 필요가 없다고 판단될 경우에는 고치로 먼저 향할 가능성도 있다. /[email protected] 조은혜([email protected])
2026.01.28. 17:04
[OSEN=정승우 기자] 한국프로축구연맹(총재 권오갑, 이하 ‘연맹’)이 ‘쿠팡플레이 K리그 슈퍼컵 2026’에 사용될 공식 트로피를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슈퍼컵 트로피는 ‘왕좌의 개막’을 상징하는 디자인을 반영해 제작됐다. 승리의 빛줄기를 형상화한 V자 형태의 메탈 구조로 새로운 시즌의 시작과 챔피언의 위엄을 동시에 담아냈다. 또한, 위로 뻗어 오르는 구조적 라인은 팀의 상승 에너지와 우승팀의 존재감을 시각적으로 강조한다. 특히 고광택의 은 마감은 스포트라이트를 강하게 반사해 트로피가 빛의 근원처럼 보이도록 연출했으며, 비대칭 구조는 예측 불가능한 승부와 두 팀의 충돌이 만들어낼 역동성을 상징한다. 슈퍼컵 트로피에는 새 시즌의 출발을 알리는 의미와 단 한 경기로 펼쳐질 승부의 긴장감이 함께 담겨 있다. K리그 슈퍼컵은 새 시즌 개막에 앞서 열리는 연맹 주최 공식 대회로, 2006년 이후 20년 만에 부활한다. 직전 시즌 K리그1 우승팀과 코리아컵 우승팀이 맞붙는 방식으로 치러지며, 두 대회를 동시에 우승한 경우에는 K리그1 준우승팀이 참가한다. 올해 슈퍼컵은 K리그1 개막 일주일 전인 2월 21일(토) 오후 2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다. 지난 시즌 K리그1과 코리아컵에서 더블 우승을 달성한 전북과 K리그1 준우승으로 구단 역대 최고 성적을 기록한 대전이 맞대결을 펼친다. 이날 경기의 승자는 새 시즌의 시작을 알리는 슈퍼컵 우승 트로피의 주인공이 된다. 이번 대회 타이틀 스폰서는 쿠팡플레이이며, 티켓 예매와 생중계 역시 쿠팡플레이를 통해 진행된다. 티켓 관련 정보는 1월 30일(금) 쿠팡플레이 공식 사이트에서 공지된다. 티켓 예매는 2월 6일(금)부터 쿠팡플레이 모바일 앱을 통해 오후 12시 스포츠 패스 선예매, 오후 8시 일반 예매가 시작된다. 한편 쿠팡플레이는 2023시즌부터 K리그 전 경기를 생중계하고 있다. 자체 제작 중계 콘텐츠 ‘쿠플픽’을 통해 프리뷰쇼와 하프타임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팬들에게 새로운 관전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정승우([email protected])
2026.01.28. 17:03
[OSEN=장우영 기자] 가수 설하윤이 감성 발라드 ‘이유’를 발표한다. 신곡 ‘이유’는 이별한 이후에도 쉽게 지워지지 않는 그리움과 감정의 잔상을 담담하게 풀어낸 곡이다. 잔잔한 피아노 선율을 중심으로 차분하게 전개되며, 설하윤 특유의 안정적인 음색과 절제된 보컬이 조화를 이루며 곡의 흐름을 이끈다. 이번 곡은 화려한 편곡 대신 최소한의 악기 구성을 선택해, 보컬의 섬세한 표현과 가사 전달력을 극대화했다. 이별의 슬픔을 과잉된 감정으로 분출하기보다 담백하게 정리해 나가는 방식이 곡의 인상을 더욱 또렷하게 만든다. ‘이유’는 일본 영화감독 이와이 ��지의 영화 ‘러브레터’에서 받은 영감을 바탕으로 완성됐다. 감각적인 멜로디 라인으로 주목받고 있는 신예 작곡가 이서영이 곡의 디벨롭 과정에 참여했으며, 음악적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모든 악기 파트에는 실제 연주자들이 참여했다. 이를 통해 사운드의 깊이와 질감을 살리며 곡이 지닌 정서를 한층 선명하게 드러냈다. 특히 “그리워해, 못 잊어해”라고 읊조리는 후렴구는 닿을 수 없는 사랑에 대한 체념과 수용을 간결하게 담아내며, 듣는 이들에게 깊은 여운을 남긴다. 설하윤은 그간 방송과 공연을 오가며 탄탄한 가창력과 안정적인 무대 매너를 꾸준히 입증해 온 아티스트다. 활발한 오프라인 활동은 물론, SNS와 온라인 콘텐츠를 통해 팬들과의 소통을 이어가며 활동 반경을 넓혀왔다. 트로트 장르를 기반으로 다져온 가창력과 섬세한 감정 표현을 바탕으로, 이번 신곡을 통해 발라드 영역까지 음악적 스펙트럼을 확장했다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설하윤의 발라드 도전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KBS2 드라마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OST ‘내 인생의 봄처럼 꽃은 핀다’를 통해 이미 발라드 보컬리스트로서의 가능성을 입증한 바 있다. 당시에도 절제된 감정선과 안정적인 가창으로 극의 몰입도를 높이며 호평을 받았고, 장르를 넘나드는 음악적 소화력을 보여줬다. 이러한 경험은 이번 신곡 ‘이유’에서도 자연스럽게 이어지며, 설하윤만의 감성적인 발라드 해석으로 곡의 완성도를 더했다. 소속사인 티에스엠엔터테인먼트측은 "‘이유’는 이별의 아픔을 억지로 밀어내기보다, 그 감정을 온전히 수용하고 흘려보내는 과정을 담은 곡”이라며 "설하윤의 한층 깊어진 보컬적 역량과 감성적인 성숙함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설하윤의 새로운 음악적 면모를 확인할 수 있는 신곡 ‘이유’는 오는 1월 30일 낮 12시에 멜론, 벅스, 애플뮤직, 스포티파이 등 국내외 주요 음원 플랫폼을 통해 공개된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1.28. 17:02
[OSEN=강희수 기자] 현대자동차·기아가 주행 안전을 획기적으로 높여줄 수 있는 기술을 공개했다. 차량 주변 장애물을 10cm 오차까지 잡아 내는 기술이다. 현대차·기아는 UWB(Ultra-Wide Band) 전파를 활용해 차량 주변 장애물의 위치를 실시간으로 정확히 파악해 운전을 보조하는 첨단 센싱 기술, ‘비전 펄스(Vision Pulse)’를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고 29일 밝혔다. 비전 펄스 기술이 실린 차량은 UWB 모듈이 전파를 주변으로 발산한다. 만약 주변의 다른 차량이나 오토바이, 자전거, 보행자 등에도 UWB 신호를 발산하는 모듈이 있다면 양쪽 UWB 모듈이 각각 서로 신호를 주고받는 시간을 측정하게 되고 이를 통해 상대방의 정확한 위치를 파악한 뒤 충돌이 예상되는 경우에는 경고를 준다. 비전 펄스 기술을 활용하기 위해 별도 UWB 모듈을 차량에 설치할 수도 있으나, ‘디지털 키 2’가 장착된 차는 해당 모듈이 이미 적용돼 있어 별도 장치를 설치하지 않고도 활용이 가능할 수 있다. 특히 UWB의 특성상 GHz(기가헤르츠)폭의 초광대역 전파를 사용하기 때문에 다른 전파와의 간섭이 적고, 회절과 투과 성능이 뛰어나 장애물이 많은 도심지 교차로 등에서도 반경 약 100m 범위에서 사물의 정확한 위치를 10cm 오차 범위 내로 파악할 수 있다. 또한 UWB는 야간이나 악천후에서도 99% 이상의 탐지 성능을 유지할 수 있고, 1~5ms(밀리초, 1천분의 1초) 수준의 빠른 통신이 가능해 실시간 안전 관리에 유용하다. 현재 카메라와 레이다, 라이다 등 센서 융합을 통해 사고를 예방하는 기술은 많은 기업이 활발히 개발하고 있지만 보이지 않는 사각지대를 대상으로 한 장애물 감지 연구는 미흡한 실정이다. 소수의 기업이 개발중인 사각지대 감지 기술마저 대부분 도로 구조물 등에 고정형 기기를 설치하거나 상대적으로 느린 통신 전파망과 영상에 의존해 정확도가 떨어지고 처리 속도가 늦어진다는 단점이 있었다. 현대차·기아가 공개한 비전 펄스 기술은 UWB 전파를 활용함으로써 정확하고 빠른 통신이 가능하며 차량에 이미 삽입돼 있는 UWB 모듈을 활용할 수 있기 때문에 경제성까지 갖췄다. 또한 상대적으로 저렴한 UWB 모듈의 특성상, 비전 펄스 기술이 활용되면 라이다와 레이다 등 고가의 차량 센서를 줄일 수 있기 때문에 가격을 크게 낮추면서도 안전성을 담보한 주행 안전 보조 기능을 구현할 수도 있다. 이밖에도 현대차·기아는 차량 주변의 여러 객체들이 고속으로 움직이더라도 각각의 위치를 정확히 예측할 수 있는 알고리즘을 개발해 적용함으로써 기술의 활용성을 높였다. 현대차·기아는 비전 펄스 기술이 운전 보조나 주행 안전 보조 외에도 다양한 산업 분야와 사회 공공 영역에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비전 펄스는 지게차 등 산업 현장의 모빌리티에 적용하면 작업자와의 충돌을 방지해 산업재해를 크게 줄일 수 있으며, 지진 등의 재해로 사람이 매몰됐을 때 구조 요원에게 실종자의 정확한 위치를 알려줄 수도 있다. 이날 현대차·기아는 비전 펄스의 기술적 특장점과 활용성을 보여주는 유튜브 영상도 함께 공개했다. ‘Sight beyond Seeing: 보이지 않는 것을 보는 기술’이라는 제목의 영상에서 현대차·기아는 유치원 아이들과 버스에 비전 펄스 기술을 시범 적용하고 이를 통해 아이들의 통학 안전을 지키는 모습을 담았다. 특히 아이들이 UWB 모듈을 가지고 다니기 쉽도록 수호신 캐릭터 키링(Key Ring) 형태로 제작해 가방에 걸도록 하는 아이디어를 선보였으며, 키링에 ‘수면 무드등’의 기능을 더함으로써 아이들이 자기 전 수면등을 켜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전원에 연결하도록 해 충전까지 이어지도록 설계했다. 현대차·기아 관계자는 “비전 펄스는 다른 무엇보다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현대차·기아의 철학이 담긴 기술”이라며 “무한한 활용성을 가진 기술인만큼 산업의 경계를 넘어 더 많은 분야에서 ‘인류를 위한 진보(Progress for Humanity)’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현대차·기아는 2025년부터 기아 PBV 컨버전센터(경기도 화성시) 생산라인에 비전 펄스 기술을 도입해 지게차와 작업자 간 충돌 사고를 방지하는 실증 사업을 펼치고 있다. 또한 현대차는 지난해 10월 부산항만공사와 업무협약을 맺고, 부산항 터미널과 배후단지 현장에서 산업 모빌리티와 작업자 간 충돌사고 예방 등의 실증 사업을 추진하며 기술을 검증할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강희수([email protected])
2026.01.28. 17:01
[OSEN=하수정 기자] ‘보검 매직컬’이 웃음과 온기가 담긴 이야기들로 시청자들을 만날 준비를 마쳤다. 오는 30일(금) 저녁 8시 40분에 첫 방송될 tvN ‘보검 매직컬’(연출 손수정)은 이용사 국가 자격증이 있는 박보검과 그의 찐친 이상이, 곽동연이 외딴 시골 마을에서 머리와 마음을 함께 다듬어주는 특별한 이발소 운영기를 담는 프로그램. 이용사 박보검으로서의 색다른 변신을 예고하며 런칭 소식부터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보검 매직컬’을 더욱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관전 포인트를 공개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1년 동안 준비한 박보검의 매지컬한 예능! 진심 가득 여정기! 먼저 헤어 담당 박보검, 고객 응대 및 네일 담당 이상이, 요리 담당 곽동연이 만들어 낼 시너지에 관심이 모인다. 박보검은 군 복무 시절 이용사 국가 자격증을 취득해 짧은 머리 군인들의 헤어 스타일링을 담당한 경험이 있는 상황. 또한 네일 담당 이상이는 섬세한 손길로 손님들의 손을 정성스레 가꾸며 즐길 거리를 보태고, 곽동연은 손님들에게 계절에 어울리는 겨울 간식은 물론 삼 형제의 식사까지 책임진다. 특히 박보검과 이상이는 ‘보검 매직컬’을 위해 각각 미용사(일반) 국가 자격증 시험, 미용사(네일) 국가 자격증 시험에 도전, 곽동연 역시 유명 셰프에게 직접 요리를 배우며 ‘보검 매직컬’에 남다른 애정을 기울이고 있다. 과연 진심으로 똘똘 뭉친 세 사람이 완성해낼 ‘보검 매직컬’의 풍경은 어떨지 기대가 높아진다. #이발소 삼 형제와 시골 마을 손님들의 유쾌한 케미스트리 예고! 시골 마을에서 함께 이발소를 운영하게 된 박보검, 이상이, 곽동연은 서로 끌어주고 밀어주며 매일같이 벌어지는 예측 불가한 상황들을 함께 헤쳐나간다. 호흡이 맞을수록 관계도 깊어지는 삼 형제의 변화는 자연스레 유쾌한 모멘트들로 이어지며 보는 재미를 배가시킨다. 시골 마을 손님들과 만들어 가는 다채로운 에피소드 역시 재미와 감동을 선사한다. 삼 형제는 이발소를 찾아온 손님들에게 친근하고 정겹게 다가가며 마을에 햇살 같은 온기를 불어넣는다. 때로는 든든한 아들처럼, 때로는 귀여운 조카처럼 주민들과 어우러지며 케미스트리를 뽐낼 삼 형제의 이야기가 기다려진다. #특별한 인물이 찾아온다? 베일에 싸인 게스트에 궁금증 증폭! 뿐만 아니라 ‘보검 매직컬’에는 깜짝 게스트도 찾아와 특별한 추억을 안긴다. 예고 없이 찾아온 손님들은 박보검, 이상이, 곽동연의 일손을 돕고 손님들과 자연스럽게 담소를 나누며 이발소의 분위기를 한층 훈훈하게 만들 예정이다. 이에 시골 마을의 정취 속에서 삼 형제를 도와줄 이들은 과연 누구일지에도 호기심이 쏠리고 있다. 정 많은 삼 형제 박보검, 이상이, 곽동연의 동화같은 시간이 펼쳐질 tvN ‘보검 매직컬’은 내일(30일) 저녁 8시 40분에 첫 방송된다. / [email protected] [사진] tvN '보검 매직컬' 단체 포스터 하수정([email protected])
2026.01.28. 16:58
<방송사에서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프리뷰 기사입니다.> [OSEN=장우영 기자] ‘붉은 진주’가 박진희의 처절한 서사가 담긴 ‘단희 티저’를 공개했다. 오는 2월 23일 저녁 7시 50분 첫 방송 예정인 KBS2 새 일일드라마 ‘붉은 진주’(극본 김서정, 연출 김성근, 제작 DK E&M, 몬스터유니온)는 거짓 신분으로 돌아온 두 여자가 아델 가의 감춰진 죄악과 진실을 밝혀내는 치밀하고 강렬한 복수 연대기를 그린 작품이다. 29일 공개된 ‘단희 티저’에는 언니 김명희(박진희)의 삶을 대신 살기로 결심한 김단희(박진희)의 모습이 압축적으로 담겨 있다. 환자복을 입고 높은 건물 옥상에 서 있는 김단희의 위태로운 등장은 시작부터 시선을 사로잡는다. 잠시 후 서늘한 카리스마를 내뿜으며 180도 변신한 김단희는 오정란(김희정)을 향해 “죽은 여자가 살아 돌아왔어요”라고 선언한다. 또한 단희는 “당신을 위해서”라는 한마디와 함께 아델 그룹 박태호 회장(최재성)을 응시해 이들의 대립 관계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한다. 이어 다리 위에서 오열하는 김단희와 “날 만만하게 본 대가를 비싸게 치러야 할 거야”라고 말하며 위압감을 뽐내는 박태호, 차를 타고 초조하게 이동하는 오정란, 황급히 병원으로 이송되는 김명희(박진희)의 모습이 교차로 등장해 김단희의 복수의 칼날이 두 사람을 향하고 있음을 암시한다. 언니의 봉안당 앞에서 슬퍼하던 김단희가 “김명희의 시간을 살 거야”라고 다짐하는 대목은 복수를 위해 언니의 신분으로 대신 살기로 결정한 그녀의 독한 행보를 예고하며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더한다. ‘붉은 진주’는 ‘결혼하자 맹꽁아!’, ‘우당탕탕 패밀리’, ‘현재는 아름다워’ 등 다수의 작품에서 감각적인 연출력을 선보인 김성근 감독이 연출을 맡았고, 탄탄한 집필력의 김서정 작가가 극본을 맡았다. 여기에 박진희와 남상지가 파격적인 변신으로 예비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리고 있다. KBS2 새 일일드라마 ‘붉은 진주’는 ‘친밀한 리플리’ 후속으로 오는 2월 23일 저녁 7시 50분 첫 방송될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1.28. 16:56
일본의 국민 간식으로 불리는 '코로로' 젤리와 거의 비슷하게 생긴 포장지에 담긴 핸드크림이 출시돼 '헷갈릴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26일 산케이신문 등 외신에 따르면 일본 화장품·생활잡화 기업 쇼비도는 전날 공식 홈페이지에 "지난해 11월 20일부터 판매 중인 '코로로 보습 핸드크림'과 관련해 다시 한번 주의를 당부드린다"며 "오인 섭취를 방지하기 위해 패키지 전면과 후면, 뚜껑 부분에 '이 상품은 먹을 수 없다'는 문구를 표기했다"고 밝혔다. 그럼에도 이 화장품이 실제 젤리와 구분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나온다. 이 제품은 젤리 제조사 UHA미카쿠토의 인기 제품 '코로로'의 디자인을 따왔다. 핸드크림과 젤리의 외관상 차이점은 개봉 방식이 달라서 핸드크림에만 튀어나온 튜브가 있다는점 뿐이다. 현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는 "코로로 맛이 나는 젤리 음료가 출시된 줄 알았다"는 반응이 나오고 있다. 특히 미취학 아동 등 인지능력이 부족한 경우 혼동할 수 있다고 우려한다. 네티즌들은 "이 정도면 어른이라도 착각할 것 같다", "우리 아이가 먹을까 봐 무섭다" 등의 반응을 내놓았다. 일부 소비자들은 판매 중단이나 리콜도 요구하는 상황이다. 쇼비도는 "코로로의 패키지 이미지를 디자인으로 채택한 만큼 식품으로 오인될 가능성은 인지하고 있다"면서도, 주의 문구를 충분히 표기했다는 점을 강조했다. 또 "실수로 입에 넣었을 경우 즉시 헹구고 이상이 있으면 의료기관을 방문하라"고 안내했다. 제품을 회수하거나 재출시할 계획은 아직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쇼비도는 "당사는 앞으로도 고객께서 안심하고 사용하실 수 있도록 적절한 정보 제공 및 알기 쉬운 표시를 실현하기 위해 표시 방법 등 개선을 지속적으로 검토해 나가겠다"며 "고객 여러분의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신혜연([email protected])
2026.01.28. 16:54
방송사에서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프리뷰 기사입니다. [OSEN=최이정 기자] 대한민국 만화의 살아있는 거장 허영만이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 출연해 자신과 관련한 루머의 진실을 속 시원히 밝힌다.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은 ‘낮과 밤, 냉정과 열정, 정보와 감동’을 내세운 신개념 이슈메이커 토크쇼다. 깔끔한 진행의 김주하, 베테랑 공감러 문세윤, 타고난 예능인이자 가수 조째즈의 호흡이 갈수록 빛을 발하며 게스트들의 마음 문을 활짝 여는 힐링 토크쇼로 입소문 나고 있다. 오는 31일(토) 방송될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10회에는 ‘식객’ ‘타짜’ 등 히트 영화와 드라마의 원작자이자 전설적인 만화가 허영만이 출격, “타짜로 번 100억을 주식으로 다 날렸다”라는 파격 루머를 최초로 해명한다. 1,000만 관객을 동원한 ‘타짜’로 인해 굉장한 수입을 올렸던 허영만이 루머를 듣자마자 “소문이 이렇게 나는구나?”라고 황당해하며 진실을 밝힌 것. 과연 허영만 주식 실패설의 진실은 무엇인지, 아내에게 욕을 먹은 적이 있다고 고백한 허영만만의 특별한 자산 관리 방법은 무엇인지 궁금증이 증폭된다. 또한 53년간 200편 이상의 작품을 남긴 대작가 허영만이 “만화 인생의 목표가 5등만 하자였다”라고 털어놔 충격을 안긴다. 게다가 허영만이 목표를 ‘5등’으로 잡은 상상 초월 이유를 들은 3MC는 공감하며 웃음을 터트린 것. 기발하지만 왠지 이해 가는 허영만의 ‘5등 목표’ 이유가 호기심을 높인다. 이어 허영만은 “송충이는 솔잎을 먹고 살아야지”라는 말을 내뱉으며 한동안 뜸했던 본업으로서의 컴백을 알린다. 색다른 소재와 차별화된 스토리가 주특기인 허영만이 특별히 ‘데이앤나잇’을 통해서만 신작의 주제를 깜짝 스포한 가운데 모두가 감탄한 허영만 신작의 주제에 관심이 모인다. 반면 결혼 52년 차 허영만은 아내와의 ‘초 프리한 결혼생활’도 공개해 놀라움을 자아낸다. 취미 부자로 알려진 허영만이 여행을 떠날 때도 사전 허락 대신 여행지에 도착한 뒤 연락하는, ‘선 조치 후 보고’를 한다고 해 웃음을 안긴 것. 하지만 허영만은 이내 각방 생활 중인 아내가 연락도 없이 파리 여행을 떠난 후 아들과 통화로 그 사실을 알게 된 사연을 전해 ‘뛰는 허영만 위에 나는 허영만 아내’의 면모를 드러낸다. 그런가 하면 김주하는 데뷔 이래 최초로 연기에 도전해 반전 매력을 뿜어낸다. 김주하가 영화 ‘타짜’ 속 김혜수의 명대사인 “나 이대 나온 여자야!”를 찰지게 재현해 현장을 초토화시킨 것. 여기에 김주하는 허영만으로부터 도널드덕 닮은 파격적인 캐리커처 선물을 받고 파안대소하는 유쾌함으로 예능 퀸의 면모를 제대로 발산하며 맹활약한다. 한편 MBN 이슈메이커 토크쇼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은 매주 토요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MBN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1.28. 16:52
[OSEN=하수정 기자] 오늘(29일)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연출: 정다히, 남유정, 허자윤, 김성년/이하 ‘홈즈’)에서는 양세형과 코미디언 출신 유튜버 엔조이커플 손민수·임라라 부부가 내 집 마련을 꿈꾸는 신혼부부들을 위한 맞춤 임장에 나선다. 이날 방송은 전국 신혼부부 가운데 약 44%만이 ‘자가’에 거주하고 있는 현실 속에서, 그 대열에 합류하고 싶은 신혼부부들을 위한 현실적인 주거 가이드를 제시한다. 결혼 4년 차에 접어든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 엔조이커플과 양세형은 결혼 0년 차부터 7년 차까지, 내 집 마련에 성공한 신혼부부들의 집을 직접 임장하며 생생한 노하우를 전해 들을 예정이다. 지난해 ‘신혼부부’ 특집에 등장했던, 소신있게 신혼집을 마련한 신혼부부들의 현재 근황을 공개한다. 당시 구옥을 매입해 철거부터 100% 셀프 리모델링에 도전했던 전주 신혼부부의 남편이 등장하자, 출연자들은 “제발 박수가 나왔으면 좋겠다”, “입주는 했겠죠?”라며 기대감을 드러낸다. 그러나 1년 전과 크게 달라지지 않은 상태의 신혼집이 공개되며 스튜디오가 발칵 뒤집혔다는 후문이다. 또한 전주 부부는 아직 완공되지 않은 신혼집 대신 특별한 공간에서 생활 중이라고 밝혀 궁금증을 더한다. 이어 울릉도에서 구옥을 직접 리모델링해 살고 있던 귀섬 신혼부부의 근황도 전한다. 울릉도의 겨울 속 눈썰매를 즐기고, 바다에서 직접 식재료를 채취하는 등 소소하지만 특별한 추억을 쌓으며 여전히 낭만적인 신혼생활을 공개한다. 출연자들은 같은 셀프 리모델링에 도전했지만 서로 다른 근황에 당황하는 한편, 주우재는 “전주에서 이분들을 섭외하세요”라며 두 부부의 깜짝 컬래버레이션을 제안해 웃음을 자아낸다. 세 사람의 마지막 임장지는 신혼부부가 주목할 만한 주변 시세 대비 저렴한 가격을 갖춘 신축 임대 주택이다. 5호선 답십리역에서 도보 1분 거리인 초역세권에, 인근에 초등학교 1곳, 국공립어린이집은 무려 4곳이 있는 신혼부부 특화 입지를 자랑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특히, 지난해 10월 쌍둥이를 출산한 엔조이커플은 “저희도 주민등록번호가 나오자마자 국공립어린이집 대기 걸어놨다”며 중요성을 강조한다. 이어 “근처에 국공립어린이집이 네 군데나 있으면 빵빵하다”며 높은 만족감을 드러냈다는 후문이다. MBC '구해줘! 홈즈' 내 집 마련을 꿈꾸는 신혼부부를 위한 임장 편은 오늘 밤 10시, MBC를 통해 방송된다. / [email protected] [사진] MBC 하수정([email protected])
2026.01.28. 16:50
[OSEN=강희수 기자] 퍼포먼스 골프웨어 브랜드 와이드앵글이 2026 시즌 투어 무대를 누빌 새로운 후원 선수 5인을 영입하며 ‘팀 와이드앵글’의 강력한 라인업을 완성했다고 29일 밝혔다. 와이드앵글은 2025 시즌 거둔 ‘통합 10승’의 성과를 이어가기 위해 실전 투어에서 검증된 베테랑과 폭발적인 잠재력을 지닌 유망주들을 중심으로 후원 선수층을 확장했다. 이번에 합류한 선수는 KPGA 박준홍 프로와 KLPGA 이세희(삼천리), 양효진(대보건설), 정지효(메디힐), 현세린(대방건설) 프로다. KPGA 투어의 박준홍 프로는 탄탄한 피지컬을 바탕으로 한 공격적인 경기 운영이 강점으로 꼽히는 선수다. 2025 시즌 ‘우리금융 챔피언십’ 준우승을 기록하는 등 한국남자프로골프투어에서 꾸준한 우승 경쟁력을 증명하고 있다. KLPGA 투어에서는 ‘대형 신인’으로 주목받는 양효진 프로가 팀에 합류했다. 양효진 프로는 2025년 시드순위전 수석 합격 및 점프투어 2회 우승을 차지하며 실력을 입증한 바 있다. 여기에 투어 경험이 풍부한 이세희와 현세린, 그리고 2024년 KLPGA 회장배 우승자인 정지효 프로가 합류해 팀의 안정감과 역동성을 확보했다. 와이드앵글 관계자는 “시드전 수석 입성으로 실력을 증명한 루키부터 투어 무대에서 꾸준히 성적을 내온 베테랑까지, 브랜드의 철학을 대변할 수 있는 선수들로 라인업을 구성했다”며, “박준홍 프로를 비롯한 5인의 선수들이 2026 시즌 최상의 성과를 낼 수 있도록 퍼포먼스 골프웨어 브랜드로서 든든한 조력자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와이드앵글은 'Play with Nature'를 슬로건으로 자연 친화적인 감성과 혁신적인 퍼포먼스 기술을 결합한 골프웨어를 선보이고 있다. /[email protected] 강희수([email protected])
2026.01.28. 16:50
[OSEN=정승우 기자] FC 바르셀로나가 결국 해냈다. 흔들렸지만 무너지지 않았고, 후반 12분이 모든 걸 바꿨다. FC 바르셀로나는 29일(한국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캄 노우에서 열린 2025-2026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리그 페이즈 최종전에서 코펜하겐을 4-1로 꺾었다. 이 승리로 바르셀로나는 5위로 리그 페이즈를 마치면서 16강 직행을 확정했다. 출발은 최악에 가까웠다. 경기 시작 4분 만에 쥘 쿤데의 치명적인 패스 미스로 실점했다. 모하메드 엘유누시의 침투 패스를 받은 빅토르 다다손이 침착하게 마무리하며 캄 노우를 조용하게 만들었다. 이후 바르셀로나는 공을 오래 소유했지만 답답했다.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와 라민 야말을 향한 패스는 번번이 막혔고, 코펜하겐 골키퍼 도미니크 코타르스키의 선방이 이어졌다. 전반 막판에는 에릭 가르시아의 중거리 슛이 크로스바를 맞고 나오는 불운까지 겹쳤다. 전반은 0-1으로 종료됐다. 후반 시작과 함께 흐름이 달라졌다. 바르셀로나는 속도를 끌어올렸고, 후반 3분 만에 동점골이 나왔다. 다니 올모의 예리한 침투 패스를 받은 야말이 침착하게 연결했고, 레반도프스키가 골문 앞에서 마무리했다. 기세는 멈추지 않았다. 후반 15분 야말이 직접 해결사로 나섰다. 페르민 로페스의 패스를 받은 야말의 슈팅은 수비수 맞고 굴절돼 골문 안으로 빨려 들어갔다. 순식간에 스코어는 2-1로 뒤집혔다. 승부를 가른 장면은 후반 24분이었다. 야말의 크로스를 받은 레반도프스키가 페널티킥을 얻어냈고, 하피냐가 이를 강력한 슈팅으로 성공시키며 사실상 승부를 끝냈다. 바르셀로나는 이후에도 공격의 고삐를 늦추지 않았다. 후반 40분에는 마커스 래시포드가 프리킥으로 쐐기를 박았다. 벽을 넘긴 정확한 슈팅이 골문 안으로 들어가며 스코어는 4-1까지 벌어졌다. 코펜하겐은 종료 직전 한 골을 넣는 듯했지만 VAR 판독 끝에 오프사이드로 취소됐다. 바르셀로나는 이날 무려 28개의 슈팅을 시도했고, 기대 득점(xG) 3.05를 기록하며 내용과 결과 모두에서 상대를 압도했다. 반면 코펜하겐은 이 패배로 대회를 마감했다. /[email protected] 정승우([email protected])
2026.01.28. 16: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