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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성훈♥’ 야노시호, 장항준♥김은희에 러브콜..“레전드 부부, 만나고파” (야노시호)

[OSEN=박하영 기자] 일본 톱모델이자 추성훈의 아내 야노시호가 장항준, 김은희 부부에 러브콜을 보냈다. 27일 야노시호 유튜브 채널에는 ‘일본 맛 그대로! 초간단 야노시호 스키야키 레시피(feat.한국어공부)’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야노시호는 ‘전참시’를 통해 인연을 맺은 한국어 선생님에게 한국어 수업을 받았다. 그는 “도쿄대 나왔다”라며 “한국어, 영어, 일본어 잘한다. 사랑이도 배우고 있다”라고 소개했다. 본격적으로 한국어 선생님은 ‘ㅇ’ 발음이 부족한 야노시호를 위한 맞춤 수업을 시작했다. 공룡, 엉덩이 등, 추성훈 등 발음을 연습하던 중 교재에는 장항준 감독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한국어 선생님은 장항준 감독이 연출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를 언급하며 “한국에서는 1,000만 관객이 넘으면 그 영화는 정말 대단하다고 하는데 지금 아마 (촬영일 기준) 900만 정도 되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현재 ‘왕과 사는 남자’는 1,500만 관객을 돌파한 상황. 한국어 선생님은 다음 장에 적힌 김은희 작가에 대해서도 설명을 이어갔다. 그는 “드라마 작가님이다. 넷플릭스와 협력해서 ‘킹덤’ 드라마를 만들었다. 사실 이 두 사람은 부부다”라고 밝혔다. 그러자 야노시호는 장항준, 김은희 부부를 향해 “레전드 부부네”라고 감탄하며 “만나고 싶다. 언제든 환영한다”라고 러브콜을 보내 웃음을 자아냈다. /mint1023/@osen.co.kr [사진] ‘야노시호’ 박하영

2026.03.27. 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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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간 4개국 다녀와" 김종국, 돌연 질병에 걸린 이유 보니 ('짐종국')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김수형 기자]  '짐종국'에서 김종국이 최근 전정신경염이 발병한 원인을 언급했다.  27일 유튜브 채널 ‘짐종국’에는 ‘관리를 1도 안 했는데 상태가…’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김종국은 최근 건강 이상을 겪고 있는 근황을 전했다. 그는 “지금 이렇게 말하는 것도 쉽지 않을 정도로 몸 상태가 좋지 않았다”며 전정신경염 진단을 받았다고 밝힌 것.  특히 발병원인에 대해 그는 "한 달 동안 4개국을 오가며 바쁘게 일했다"며 갑작스럽게 증상이 찾아온 원인을 언급, 피로가 누적됐던 것.  김종국은 "아직 일주일채 지나지 않아 완전히 회복되지 않은 상태"라며 "현재 운전이 어려워 매니저가 대신 운전해주고 있다"며 고마운 마음도 전했따. 그럼에도 활동 의지를 드러낸 김종국은 "어지럽고 힘들더라도 몸을 움직여야한다"며 "전정기관이 스스로 균형을 잡아가야하는 과정이기 때문. 활동을 병행하는 것이 회복 도움이 된다더라"며 남다른 의지를 전했다. 그러면서 김종국은 "왼쪽 전정기관에 문제가 생기며 오른쪽 균형도 맞추는 중이다"며 "오히려 움직이며 적응해야 회복이 더 빠를 것"이라며 회복 중인 그황을 전햇따.  /[email protected] [사진] ‘짐종국’ 김수형([email protected])

2026.03.27. 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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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상보, 누나·부모님 곁으로…마약 누명 등 굴곡진 삶 재조명 [종합]

[OSEN=장우영 기자] 배우 이상보가 사랑하는 누나와 부모님의 곁으로 떠났다. 가족의 연이은 비보에 우울증과 공황장애를 겪으며 힘들어했지만 버티면서 많은 응원을 받은 그였지만 세상을 떠나면서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1981년생 이상보는 2006년 KBS2 ‘투명인간 최장수’를 통해 데뷔했다. 데뷔 후 한동안 ‘이보현’이라는 예명으로 활동하다가 2016년부터 본명인 이상보로 활동한 그는 드라마 ‘며느리 전성시대’, ‘로맨스 헌터’, ‘루갈’, ‘사생활’, ‘미스 몬테크리스토’, ‘우아한 제국’ 등과 영화 ‘메피스토’, ‘은밀하게 위대하게’ 등에서 활약했다. 이상보가 세상을 떠들썩하게 했던 건 마약 누명 사건에 휘말리면서다. 2022년 9월, 약에 취한 듯한 걸음걸이로 신고되어 마약 투약 험의로 긴급 체포됐지만 사실이 아니었다. 이상보는 마약을 투약한 게 아닌, 누나와 부모님 등 가족을 연이어 떠나보내게 된 뒤 겪은 심한 우울증과 공황장애로 인해 복용하던 항우울제 및 신경안정제를 명절날 술과 함께 복용했다가 이와 같은 해프닝을 겪었다.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정밀 감식 결과 마약 성분은 검출되지 않았고, 최종적으로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마약 누명 사건 후 ‘우아한 제국’을 통해 성공적으로 복귀한 이상보는 “그 사건을 뒤엎을 만큼 연기적으로 준비해서 사람들한테 보여주는 것이다. 그 해프닝이 잊혀질 수 있게끔 말이다. 두 가지 욕심이 강하게 생겼다. 배우로서 책임감과 직업으로 인해서 자연히 묻힐 수 있게 하는 것”이라며 굳은 마음을 전해 많은 응원을 받았다. 이후 이상보는 안재모, 이수경 등이 소속된 코리아매니지먼트그룹과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자신이 한 말을 지키기 위해 부단히 노력했다. 그러나 27일 돌연 사망 소식을 전하면서 그를 응원했던 이들의 마음을 먹먹하게 했다. 특히 이상보가 누나, 부모님의 연이은 비보로 힘들었던 시기를 이겨내고 일상에 복귀했던 만큼 안타까움의 농도는 짙을 수밖에 없다. 이상보는 자신의 흔적을 지우려듯 소셜 계정 게시물도 모두 삭제하기도 했다. 한편, 이상보의 빈소는 경기도 평택 중앙 장례식장 3호실에 마련됐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3.27. 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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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담비, 육아 중 배우 복귀 “남편이 요리 해줘” (‘담비손’)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배송문 기자] 손담비가 남편 이규혁의 ‘내조(?)’에 고마움을 전하며 근황을 공개했다. 27일 손담비의 유튜브 채널 ‘담비손’에는 “어느새 이만큼 컸어? 1일 1장기자랑 갱신 중인 헤이/담비는 촬영중/아빠 독박육아/행복일상”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손담비는 “좀 초췌하네요 지금. 기가 막힌 일이 생겼습니다. 우리 남편이 요리를 다 해줬어요”라며 남편 이규혁을 언급했다. 이어 “주부의 모습이 아주 보기 좋네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고, 이규혁은 “이런 거야 뭐”라며 쑥스러운 반응을 보였다. 이후 공개된 식탁에는 떡갈비와 돈가스, 각종 나물 반찬과 멸치볶음, 김치까지 정갈하게 차려져 있어 눈길을 끌었다. 이규혁은 주방에서 직접 계란프라이까지 준비하며 살뜰한 모습을 보였다. 손담비는 “남으면 저녁에도 먹어도 되겠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어 그는 배우로서의 복귀 소식도 전했다. 손담비는 “다음 주 월요일부터 촬영이 시작된다. 10일 동안 숏폼 드라마를 찍게 됐다”며 “아기를 보면서 대사를 외워야 하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또 “남편이 많이 도와주고 있다”고 덧붙이며 이규혁에 대한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손담비는 2022년 이규혁과 결혼했으며, 2025년 4월 딸 해이를 출산했다. 이후 SNS와 유튜브를 통해 육아 일상과 근황을 꾸준히 공개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유튜브 채널 ‘담비손’ 방송화면 캡처 배송문([email protected])

2026.03.27. 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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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평화위, 가자지구 단계적 무장해제안 하마스에 전달"

"트럼프 평화위, 가자지구 단계적 무장해제안 하마스에 전달" 하마스 무장해제 동의 여부가 관건…팔레스타인 국가 수립 언급은 없어 (카이로=연합뉴스) 김상훈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 직속 평화위원회가 하마스 측에 가자지구 내 방대한 터널 망을 파괴하고 단계적으로 무기를 반납하는 내용을 무장해제 일정표를 전달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2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로이터가 팔레스타인 관계자를 통해 확인한 이 계획안은 트럼프의 포괄적 가자지구 평화안 이행을 위한 12개 항의 문서와 8개월간 5단계에 걸친 무장해제 일정표로 구성됐다. 하마스 측 관계자도 이 문서가 사실이라고 확인했으나 아직 공식 입장은 내놓지 않고 있다. 계획안에 따르면 15일간의 1단계에서 팔레스타인 기술관료로 구성된 '가자행정국가위원회'(NCAG)가 보안 통제권을 우선 장악하고, 이후 45일간의 2단계는 이스라엘의 통제 지역 내 중화기 철수와 동시에 국제 보안군이 배치된다. 이어 하마스가 모든 중화기 및 군사 장비를 넘기고 터널과 폭발물, 군사 기반 시설 파괴를 허용하는 3단계 절차가 진행된다. 이 단계를 넘어서면 NCAG 경찰이 소총 등 개인 화기를 수집·등록하고 이스라엘군은 단계적 철수를 시작한다. 최종 5단계에서 하마스의 무장해제가 최종 검증되면 이스라엘군은 보안 구역을 제외한 가자지구 전역에서 전면 철수하며 본격적인 포괄적 재건 사업이 시작된다. 문제는 하마스가 무장해제를 순순히 받아들일지 여부다. 하마스의 무장해제는 2년간의 전면전이 중단된 지난 10월 휴전 합의를 공고히 하고 트럼프 대통령의 가자 평화안을 이행하는 데 핵심적인 쟁점이지만, 하마스는 지하 터널에 보관 중인 무기를 포기하라는 요구를 거부해 왔다. 이 계획안에는 "가자는 단일 권위, 단일 법령, 단일 무기 원칙에 따라 통치된다. NCAG가 승인한 개인만이 무기를 소지할 수 있으며 모든 무장 정파는 군사 활동을 중단한다"고 명시했다. 또 니콜라이 믈라데노프 가자지구 고위대표가 설립할 '무기 수집 검증위원회'가 이 과정을 감시하며 재건 사업은 비군사화된 구역에서만 허용된다는 조건이 붙었다. 현재 가자지구는 지난해 10월 휴전 이후 이스라엘이 절반 이상을 통제하고 있으며, 나머지 절반은 하마스가 장악하고 있다. 2년간의 폭격으로 가자지구의 도시는 폐허가 됐고 주민 대부분은 노숙자 신세로 전락했다. 하마스는 공개적으로는 무장 해제를 거부하지만, 팔레스타인 국가 수립을 위한 정치적 경로가 보장된다면 무장 해제를 논의할 용의가 있다는 입장인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이번에 전달된 계획안에는 팔레스타인 국가 수립이나 독립에 대한 언급은 포함되지 않았다. [email protected]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김상훈

2026.03.27. 3:26

영국, 5세 미만 스크린타임 하루 1시간 제한 권고

영국, 5세 미만 스크린타임 하루 1시간 제한 권고 (런던=연합뉴스) 김지연 특파원 = 영국이 5세 미만 유아가 컴퓨터, 스마트폰 등 전자기기 화면을 보는 시간을 하루 1시간 이하로 제한하라고 권고했다. 영국 정부는 27일(현지시간) "어린 자녀를 둔 부모는 스크린과 끊임없는 전투를 벌이고 있다"며 "처음으로 정부가 분명하고 신뢰할 만한 지침을 내놓는다"고 밝혔다. 정부 조사에 따르면 3∼5세 자녀가 있는 부모의 24%가 자녀의 스크린타임 조절이 어렵다고 답했고, 2세 유아 98%가 매일 화면을 보는 것으로 나타났다. 유아복지 단체 킨드레드스퀘어드의 연구 조사에선 초등학교 유치부 과정을 시작하는 유아 28%가 책을 다룰 줄 모르고 태블릿PC를 조작하듯이 두드리거나 옆으로 쓸려고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동보건 전문가로 구성된 위원회가 만든 정부 지침에 따르면 2세 미만 영유아에게는 유대감, 상호작용, 대화를 촉진하는 활동을 위해서가 아니라면 화면을 보여주지 않아야 한다. 2∼4세 유아는 하루에 1시간을 넘지 않도록 하고 식사시간, 취침 1시간 전에는 피한다. 속도가 느리고 연령에 적합한 콘텐츠를 골라야 한다. 빠른 속도의 소셜미디어(SNS)식 영상이나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영상은 피해야 한다. 화면을 보여줄 때는 어린이가 혼자 보도록 두지 않고 보호자가 함께하면서 콘텐츠 내용에 대해 대화하고 질문하는 게 좋다. 정부는 일부는 정부 개입에 반대할 것이라고 예상하면서도 아동 안전을 위한 부모 지원에 나서겠다고 강조했다. 키어 스타머 총리는 "정부는 부모가 혼자 싸우게 두지 않겠다. 우리의 새로운 지침은 명확하고 상식에 맞는 조언을 제공한다"며 "이에 반대하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우린 자녀에게 최선을 다하고자 하는 부모 편에 설 것"이라고 말했다. 영국 정부는 16세 미만의 SNS 사용을 제한하는 정책 도입도 검토 중이다. [email protected]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김지연

2026.03.27. 3:26

'바르셀로나 임대생' 래시포드, 인기 폭발?...PSG-AC 밀란이 원한다

[OSEN=정승우 기자] 흔들리던 방향이 바뀌고 있다. 마커스 래시포드(29, 바르셀로나)의 거취가 다시 안갯속이다. 영국 '커트오프사이드'는 26일(이하 한국시간) "FC 바르셀로나가 래시포드 완전 영입에 대해 확신을 갖지 못하면서 그의 미래가 불투명해졌다"라고 보도했다. 당초 분위기는 달랐다. 바르셀로나가 완전 영입 옵션을 발동할 가능성이 높다는 관측이 이어졌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내부에서도 이를 기정사실처럼 받아들이는 분위기였다. 흐름이 뒤집혔다. 바르셀로나가 한 발 물러섰다. 보도에 따르면 바르셀로나는 현재 조건에서 래시포드 영입을 망설이고 있다. 이적 조항은 약 2600만 파운드(약 521억 원) 수준으로 알려졌지만, 재정 문제가 변수로 작용하고 있다. 이 틈을 다른 구단들이 파고든다. 파리 생제르맹과 AC 밀란이 다시 움직이고 있다. 두 팀은 과거에도 래시포드 영입에 관심을 보였던 구단들이다. 상황을 주시하며 기회를 엿보고 있다. 현지 소식통은 "바르셀로나가 래시포드 영입에서 물러서는 분위기다. 완전히 포기했는지는 불분명하지만, 이적료 인하를 원하거나 선수 측이 연봉을 낮춰야 할 수도 있다"라고 전했다. 핵심은 돈이다. 바르셀로나의 재정 상황이 걸림돌이다. 완전 결렬로 단정하기는 이르다. 협상의 여지는 남아 있다. 분할 지급 방식 등 절충안이 거론된다. 다만 맨유는 조항 금액을 일시불로 받겠다는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 선수의 선택도 변수다. 래시포드는 바르셀로나 잔류를 선호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협상이 이어진다면 직접 잔류 의사를 밀어붙일 가능성도 있다. 결국 공은 다시 바르셀로나로 향한다. 감당할 수 있느냐, 포기하느냐다. 틈은 벌어졌다. 다른 구단들은 이미 움직이고 있다. /[email protected] 정승우([email protected])

2026.03.27. 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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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사망' 배우 이상보 최측근 "마음 복잡하다"…연기→요식업 굴곡진 삶

[OSEN=장우영 기자] 마약 누명 사건 등으로 굴곡진 삶을 살았던 배우 이상보가 세상을 떠난 가운데 그의 열정적인 삶이 재조명되고 있다. 이상보가 세상을 떠났다. 향년 45세. 앞서 한 매체는 이상보가 지난 26일 세상을 떠났다고 보도했고, 소속사 측은 “확인 중”이라며 말을 아꼈지만 OSEN 취재 결과, 빈소가 경기도 평택 중앙 장례식장 3호실에 마련된 것이 확인되면서 이상보의 사망이 확인됐다. 1981년생 이상보는 2006년 KBS2 ‘투명인간 최장수’로 데뷔해 ‘며느리 전성시대’, ‘못된사랑’, ‘사생활’, ‘미스 몬테크리스토’, ‘우아한 제국’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특히 지난 2022년에는 마약 투약 의혹으로 경찰 조사를 받았으나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정밀 감정 결과 혐의가 입증되지 않아 불송치 처분을 받았다. 해당 사건은 처방받은 우울증 약 복용 과정에서 비롯된 해프닝으로, 이상보는 누명으로 힘든 시간을 보냈지만 1년 후에 ‘우아한 제국’으로 복귀하며 많은 응원을 받았다. 누명 사건을 이겨내고 복귀한 뒤 가진 인터뷰에서 이상보는 “여전히 조심스럽지만, 혼자 갇혀있지 말고 더 떳떳하게 행동해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그 사건을 뒤엎을 만큼 연기적으로 준비해서 사람들한테 보여주고 싶다. 그 해프닝이 잊혀질 수 있게끔”이라며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지난해 코리아매니지먼트그룹과 전속 계약을 체결하며 새롭게 둥지를 튼 이상보는 ‘배우 이상보’의 삶에도 충실하면서도 ‘사람 이상보’의 삶에도 충실했다. OSEN 취재 결과, 이상보는 최근 경기도 평택에 고깃집을 오픈하며 삶에 대한 뜨거운 열정을 보여주기도 했다. 이상보는 직접 고깃집을 운영하면서 서빙도 맡았다. 해당 고깃집을 방문한 손님들의 리뷰를 통해 이상보가 ‘배우’이면서도 ‘고깃집 사장님’이자 ‘친근한 이웃’으로 얼마나 따뜻했던 사람인지 알 수 있다. 이상보의 사망으로 해당 고깃집은 당분간 휴무를 택했다. 이상보와 함께 고깃집을 운영한 사촌 형은 OSEN과 전화 통화에서 “마음이 복잡하다”라는 짧은 심경을 전했다. 한편, 이상보의 빈소는 경기도 평택 중앙 장례식장 3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오는 29일 오전 10시 30분, 장지는 평택시 추모관이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3.27. 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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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떠난 토트넘만 봐도 안다.. 살라마저 떠나면 누가? 프리미어리그는 '아이콘' 전멸 위기

[OSEN=강필주 기자] 손흥민(34, LAFC)이 떠난 토트넘만 봐도 답이 나온다. 모하메드 살라(34)마저 리버풀을 떠나면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는 진짜 '아이콘 공백' 즉, 슈퍼스타 기근에 직면할 것으로 보인다. 영국 '텔레그래프'는 27일(한국시간) "프리미어리그의 슈퍼스타 진열장이 위태롭게 비어 보인다"며 "정상급 스타들의 연쇄 이탈로 인해 엘링 홀란(26, 맨체스터 시티)이 리그의 마지막 아이콘으로 남을 위기에 처했다"고 집중 조명했다. 프리미어리그는 세계 최고의 자본과 인기를 자랑하는 리그다. 하지만 리그를 상징하던 아이콘들이 줄줄이 짐을 싸면서 프리미어리그의 상업적 가치와 문화적 영향력이 뿌리째 흔들리는 모습이다. 가장 먼저 손흥민의 이름이 언급했다. 매체는 "여전히 '그 어떤 선수도 클럽보다 클 수 없다'고 믿는다면 한국을 한 번도 가보지 않은 것이 분명하다"고 예를 들었다. 그러면서 "서울에서는 손흥민의 인기가 절정에 달했을 때 방송사들이 스코어보드 그래픽에서 토트넘 엠블럼 대신 그의 얼굴을 넣는 일도 전혀 이상하지 않았다"고 짚었다. 하지만 손흥민은 지난 2025년 여름, 10년 동안 머물렀던 토트넘을 떠나 미국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LAFC로 전격 이적했다. 해리 케인(33, 바이에른 뮌헨)에 이어 손흥민까지 잃은 토트넘은 현재 리그 17위까지 추락하며 강등권을 걱정해야 하는 처지에 놓였다. 동시에 관중 감소와 스폰서십 종료 등 막대한 재정적 타격까지 입고 있다. 리버풀의 상징 모하메드 살라(34) 역시 이번 시즌을 끝으로 안필드를 떠난다고 공식 발표했다. 리버풀은 지난 25일 살라와 이번 시즌을 끝으로 9년 동행을 마무리하기로 합의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살라는 2019년 미국 '타임'지 선정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에 이름을 올릴 만큼 아랍권 전역에서 엄청난 문화적 영향력을 발휘해 왔다. 매체는 "살라가 떠나면 그의 막대한 문화적 영향력도 함께 사라질 것"이라며 "이는 프리미어리그의 사업성 저하로 직결될 수밖에 없다"고 크게 우려했다. 이미 프리미어리그는 최근 몇 년 사이 핵심 자원들을 대거 잃었다. 케인이 독일로 떠난 데 이어, 지난여름에는 케빈 더 브라위너(35)가 나폴리로 이적하며 맨체스터 시티(맨시티)의 황금기를 이끌던 주역들도 흩어졌다. 흥미로운 것은 잉글랜드 최고의 스타 중 한 명인 주드 벨링엄(23)은 아예 프리미어리그를 거치지 않고 바로 레알 마드리드로 향했다. 매체는 "더 나쁜 것은 이런 '스타 유출'이 멈출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는 사실"이라며 "2027년 여름까지 계약한 버질 반 다이크(35, 리버풀)의 미래조차 불투명한 상황에서 홀란만이 마지막 아이콘으로 남게 될 가능성이 크다"고 한탄했다. 이어 "EPL이 계속 '세계 최고 리그'라는 주장을 유지하려면 더 많은 A급 스타를 발굴하거나 영입해야 하지만, 지금 진열장이 텅 비어 보인다"고 지적했다.  /[email protected] 강필주([email protected])

2026.03.27. 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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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 인근서 조업 중이던 인도네시아 선원 실종…한일 합동 수색

경북 울릉군 독도 인근 해상에서 조업 중이던 어선에서 선원이 바다로 추락해 한일 양국이 수색에 나섰다. 동해해양경찰서 등에 따르면 27일 오전 11시 15분쯤 경북 울릉군 울릉읍 독도 북동방 약 194㎞ 해상에서 조업 중이던 한 어선에서 인도네시아 국적 선원 20대 A씨가 바다에 추락했다. 신고를 접수한 동해해경은 5000톤(t) 대형함정과 동해어업관리단 소속 무궁화 39호 등 구조 세력을 현장으로 급파했다. 이번 사고는 한·일 중간수역에서 발생했다. 이에 일본 해상보안청 1250t급 함정도 수색에 나섰다. 사고 해역 상공에는 포항항공대 회전익 항공기 1대와 일본 해상보안청 고정익 항공기 1대도 동원돼 입체적인 수색을 펼쳤다. 김환경 동해해경 서장은 "가용한 모든 세력을 동원해 수색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한·일 양국이 함께 협력하고 있는 만큼 단 한 명의 생명이라도 구조할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혜정([email protected])

2026.03.27. 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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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쓰홍' 조한결, 소년미 속 숨겨진 탄탄한 복근 "알벗 오 나와 닮아"

[OSEN=최이정 기자] 배우 조한결이 반전 매력을 폭발 시켰다. 조한결이 매거진 ‘데이즈드 코리아(DAZED KOREA)’와 함께한 화보를 통해 독보적인 비주얼 스펙트럼을 증명했다. 이번 화보에서 조한결은 특유의 맑고 청량한 소년미는 물론, 그간 본 적 없는 치명적인 옴므파탈의 매력까지 가감 없이 드러냈다. 특히 소년미 넘치는 마스크와 대비되는 탄탄한 복근과 피지컬을 깜짝 공개하며 반전 매력을 선사하며 현장 스태프들의 탄성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화보 관계자는 “조한결은 매 컷마다 극명하게 대비되는 콘셉트를 완벽하게 이해하고 소화해내는 능력이 탁월하다”며 촬영 현장에서의 높은 만족감을 전했다.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조한결은 본인과 가장 닮은 캐릭터로 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의 알벗 오를 꼽으며, “실제로는 장난기도 많고 에너지가 넘치는 성격”이라고 밝혔다. 이어 향후 도전하고 싶은 장르로 ‘누아르’를 언급, 소년과 청년을 오가는 다채로운 얼굴을 가진 그의 차기 행보에 대한 기대감을 더했다. 조한결은 지난 8일 인기리에 종영한 tvN ‘언더커버 미쓰홍’에서 자유분방한 오렌지족 시네필 캐릭터 알벗 오를 맡아 열연하며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찍은 바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데이즈드 코리아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3.27. 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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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영, 숏컷 깜짝 변신하더니 ‘성숙美’ 물씬..레전드 미모 갱신

[OSEN=박하영 기자] 배우 이세영이 숏 단발로 변신했다. 27일 이세영은 자신의 계정에 “햇살 좋은 오후, 데이트”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세영은 민소매에 카디건을 걸치고 따사로운 햇살을 맞으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숏 컷으로 파격 변신한 그는 브라운 컬러로 염색까지 하며, 청순한 매력을 발산한 모습이다. 무엇보다 이세영은 특유의 러블리한 분위기를 벗어나 더욱 성숙미를 물씬 풍기며, 눈부신 미모를 과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팬들은 “오 마이 갓”, “헉”, “세영온니 넘 예뻐요”, “언니 단발 넘 잘어울려” 등 뜨거운 반응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이세영은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재혼황후’에 출연한다. 올 하반기 공개 예정인 ‘재혼황후’는 동명의 웹소설을 원작으로, 완벽한 황후 나비에(신민아 분)와 황제 쇼비에슈(주지훈 분), 이웃나라 왕자 하인리(이종석 분), 도망노예 라스타(이세영 분)가 펼치는 이야기를 그린다. /mint1023/@osen.co.kr [사진] ‘이세영’ 박하영

2026.03.27. 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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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 간판 황선우 자유형 200m 1위… AG 출전권 획득

한국 수영 간판 황선우(강원특별자치도청)가 자유형 200m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1위에 올랐다. 황선우는 27일 경북 김천실내수영장에서 열린 2026 KB금융 코리아 스위밍 챔피언십 닷새째 남자 자유형 200m 결승에서 1분46초22의 기록으로 1위를 차지했다. 이번 대회는 국가대표 선발전을 겸한다. 황선우는 이 종목 아시아 기록(1분43초92) 보유자다. 대한수영연맹은 이번 대회 세부 종목별 결승 1위 선수를 대한체육회 승인을 거쳐 올해 열릴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국가대표로 선발할 예정이다. 황선우는 2023년에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따냈다. 황선우의 뒤를 이어 김우민(강원특별자치도청)이 1분46초63, 이호준(제주시청)이 1분47초33, 김민섭(경상북도체육회)이 1분47초54를 기록하며 2∼4위에 올랐다. 연맹은 경기력향상위원회를 통해 자유형 200m 자체 기준기록(1분48초50) 통과자 중 최대 6명을 단체전인 남자 계영 800m 전용 영자로 추가 선발할 예정이다. 황선우는 경기 후 연맹을 통해 "사실 몸 상태가 좋지 않아 걱정이 많았는데, 일단 주 종목인 자유형 200m에서 1등을 해서 너무 좋다"면서 "기준기록 안에 든 선수가 많아졌는데, 다 같이 선수촌에서 열심히 준비할 수 있을 거 같아 기대된다"고 계영 800m 아시안게임 2연패에 대한 희망도 품었다. 한국은 항저우 대회 남자 계영 800m에서 수영 단체전 사상 첫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수확한 바 있다. 여자 자유형 200m에서는 조현주(경북도청)가 1분58초00의 한국 신기록으로 우승했다. 지난해 7월 싱가포르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자신이 세운 종전 한국기록(1분58초10)을 0.10초 앞당겼다. 조현주는 2014 인천 대회 이후 12년 만에 다시 아시안게임에 나서게 됐다. 조현주는 "12년 전 여중생일 때는 그저 참가에만 의의를 두었다면, 이번에 두 번째 아시안게임에서는 더 경쟁력 있는 선수가 될 수 있게 남은 기간 열심히 더 훈련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남자 평영 200m에서는 한국기록(2분08초59) 보유자 조성재(국군체육부대)가 2분09초79로 1위를 차지해 통산 세 번째 아시안게임 출전을 눈앞에 뒀다. 여자 평영 200m 우승은 박시은(강원특별자치도체육회·2분25초87) 몫이었다. 박시은은 이번 대회 평영 50m, 100m에 이어 200m마저도 우승하면서 평영 전 종목을 석권했다. 남자 배영 50m에서는 역시 한국기록(24초48)을 가진 윤지환(강원특별자치도청)이 24초71로 가장 빨랐고, 여자부에서는 김승원(경기체고)이 28초01로 정상에 올랐다. 김효경([email protected])

2026.03.27. 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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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욱, 이렇게 따뜻했나...‘방과후 태리쌤’서 빛난 공감력

[OSEN=최이정 기자] 배우 최현욱이 드라마에 이어 예능 ‘방과후 태리쌤’까지 섭렵하며 새로운 매력을 발산 중이다. 최현욱은 tvN ‘방과후 태리쌤’(연출 박지예황슬우)에서 출연진 중 막내이자 연극반 ‘감자쌤’으로 활약 중이다. ‘방과후 태리쌤’은 전교생이 18명인 작은 마을의 초등학교에 방과후 연극반을 열고 출연진들이 선생님으로서 아이들을 가르치는 도전을 담은 리얼리티 신규 예능 프로그램이다. 다수의 작품을 통해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탄탄한 연기력을 증명해온 최현욱은 첫 고정 예능으로 ‘방과후 태리쌤’을 선택했다. 최현욱은 작품 속 강렬한 캐릭터와 상반되는 진솔하고 친근한 에너지로 프로그램의 분위기를 밝게 이끌며 색다른 매력으로 시청자를 견인하고 있다. 회를 거듭할수록 솔직하고 꾸밈없는 리액션과 순간순간 드러나는 유쾌한 센스도 시청자들에게 호감을 얻고 있다. 22일 방송에서 연극반 아이들과 함께 짜장면을 먹다 “여기서 왜 나만 왼손잡이지?”라고 묻는 하윤에게 최현욱은 “특별한거야. 형은 옛날부터 왼손잡이 하고 싶었어”라며 왼손으로 바꿔먹는 등 아이의 자존감을 높여주는 모습으로 분위기를 따뜻하게 만들었다. 이외에도 이발소에서 어르신들에게 넉살 좋게 다가가는 모습, 고무 장갑을 끼고 거친 손길로 머리는 감겨주는 다소 곤란한 상황에도 호탕하게 웃는 모습 등 인간적인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마을에서 우연히 마주친 어르신이 최현욱에게 “배우같아”라고 말하자 “잘 생겼어요?”라고 해맑게 되묻고 기뻐하는 모습은 유쾌한 분위기를 더하는 동시에, 소탈한 매력을 더욱 돋보이게 했다. 이외에도 최현욱은 아이들을 위한 김밥을 만들며 “너무 뜬금없는 이야기겠지만, 자식이 생기면 이런 기분이려나?”라고 말하는가 하면, 연극에서 원치 않는 역할을 맡아 속상한 아이의 감정에 공감해 눈물을 보이는 모습으로 인간 최현욱의 진솔한 면모를 엿보게 했다. 최현욱은 24일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FUNdex)가 발표한 3월 4주 차 TV-OTT 통합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부문에서 tvN ‘방과후 태리쌤’으로 6위에 이름을 올리며 첫 고정 예능프로그램에서도 화제성과 존재감을 동시에 입증했다. 한편, 최현욱은 '스물다섯 스물하나'(2022) '약한영웅 Class 1'(2022) 'D.P. 시즌2'(2023) '반짝이는 워터멜론'(2023) '하이쿠키'(2023) '그놈은 흑염룡'(2025) '약한영웅 Class 2'(2025) 등에 출연하며 대표작을 빠르게 쌓아온 배우로 손꼽힌다. 어린 나이에도 노련함이 돋보이는 캐릭터 소화력으로 이미 배우로서의 입지를 탄탄히 다진 최현욱이 ‘방과후 태리쌤’을 통해 성장할 모습도 기대를 더한다. 차기작으로 넷플릭스 시리즈 ‘맨 끝줄 소년’과 디즈니+ ‘현혹’ 공개를 앞두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방송 캡처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3.27. 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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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경, 보정 없는 몸매..크롭 셔츠로 과시한 ‘개미 허리’

[OSEN=박하영 기자] 다비치 강민경이 개미허리를 자랑했다. 최근 강민경은 자신의 계정에 “사부작사부작 여러날들 잘 메고 다녔따아”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강민경은 따스해진 날씨 속 청바지에 크롭셔츠, 카디건을 매치해 캐주얼한 봄룩을 완성했다. 웨이브진 헤어스타일로 청순하면서도 단아한 분위기를 더한 모습. 특히 강민경은 군살 하나 없는 잘록한 허리 라인은 물론, 물오른 미모를 과시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강민경은 SNS와 유튜브 채널 ‘걍밍경’을 통해 일상을 공유하는 등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mint1023/@osen.co.kr [사진] ‘강민경’ 박하영

2026.03.27. 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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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강등 위기? 감독 잘못 아냐" 최다골 신기록 전설, 선수단에 "이미 엉망진창" 직격탄

[OSEN=강필주 기자] 프리미어리그 최다골 전설 앨런 시어러(56)가 잔류 경쟁에 내몰려 있는 토트넘의 부진에 대해 선수들의 태도와 수비 기본기 부족을 강력하게 비판했다. 영국 'TBR 풋볼'은 27일(한국시간) 시어러가 최근 베팅 사이트 '벳페어'를 통해 토트넘의 현 상황을 진단하면서 이고르 투도르(48) 임시 감독에게만 책임을 묻는 것은 부당하다고 주장한 사실을 전했다. 토트넘은 지난 22일 노팅엄 포레스트와의 '강등권 6점짜리' 단판 승부에서 0-3으로 완패했다. 이 패배로 토트넘은 17위(승점 30)로 내려앉았고 강등권인 18위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승점 29)와는 단 승점 1차까지 좁혀졌다. 시어러는 노팅엄전 패배에 대해 "정말 형편없는 경기였다. 가장 우려스러운 점은 강등 경쟁을 벌이는 라이벌에게 홈에서 0-3으로 완패했다는 사실"이라며 "실점 이후 선수들의 반응이 전혀 없었다"고 꼬집었다. 이어 그는 "수비진이 완전히 엉망진창이다. 박스 안으로 공이 들어오는 것을 막으려는 에너지나 의지가 전혀 느껴지지 않는다"면서 "모건 깁스-화이트가 골을 넣을 때 주변에 아무도 없었다. 이런 식으로 수비해서는 절대 무실점 경기를 할 수 없다"고 비판했다. 시어러는 상대적으로 투도르 감독을 감싸는 모습이었다. 투도르 감독은 토트넘 부임 후 5경기에서 단 승점 1점만을 획득하며 사실상 경질 수순을 밟고 있다.  시어러는 "지금의 상황은 투도르 감독의 잘못이 아니다. 그가 오기 전부터 클럽은 이미 엉망진창이었다"며 "애초에 팀이 정상이었다면 투도르 감독이 이런 힘든 상황에 투입되지도 않았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또 "투도르 감독은 현재 경기장 밖에서 부친상을 당하는 등 매우 힘들고 고통스러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며 "그에게는 불가능에 가까운 시간이며, 토트넘은 깊은 수렁에 빠져 있다"고 안타까운 마음을 숨기지 않았다.  현재 토트넘 수뇌부는 투도르 감독과의 결별을 진지하게 고려 중이다. 현지에서는 아디 휘터(56) 전 AC 모나코 감독이나 로베르토 데 제르비(47) 전 마르세유 감독 등 새로운 소방수 영입을 위해 물밑 작업에 나선 상태다.  /[email protected] 강필주([email protected])

2026.03.27. 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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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번째 A매치+월드컵 리허설...홍명보호, 코트디부아르전서 '변화 적응' 시험대

[OSEN=정승우 기자] 웃음으로 시작한 소집이었다. 분위기는 가벼웠고, 준비는 무겁다. 홍명보호가 북중미 월드컵을 앞둔 마지막 모의고사에 들어갔다. 역사적인 1000번째 A매치라는 의미까지 더해졌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오는 28일 오후 11시(이하 한국시간) 영국 밀턴 케인스 스타디움MK에서 코트디부아르와 평가전을 치른다. 이어 4월 1일에는 오스트리아 빈으로 이동해 오스트리아와 두 번째 친선경기를 소화한다. 유럽 원정 2연전이다. 이번 일정은 단순한 평가전이 아니다. 6월 개막하는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사실상 마지막 점검 무대다. 여기에 새로운 경기 운영 방식까지 시험대에 오른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하이드레이션 브레이크'다. 전·후반 각각 22분이 지난 시점에 약 3분간 경기를 멈추고 선수들이 수분을 보충하는 방식이다. 북중미 지역의 무더위를 고려한 조치다. 기존 45분 전후반 구조는 유지되지만, 흐름은 사실상 4쿼터에 가깝게 쪼개진다. 경기 운영의 디테일도 달라진다. 짧은 휴식이 주어지는 만큼, 템포 조절과 전술 재정비 타이밍이 중요해진다. 단순한 '물 마시는 시간'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 대표팀은 이번 2연전을 통해 해당 환경에 대한 적응도를 끌어올릴 계획이다. 교체 폭도 커졌다. 이번 A매치 기간에는 기본 8명, 합의 시 최대 11명까지 교체가 가능하다. 횟수는 3회로 동일하지만 활용 폭이 넓어졌다. 코트디부아르전은 최대 8명, 오스트리아전은 최대 11명 교체가 예정됐다. 월드컵 본선에서도 확대 적용 가능성이 거론되는 만큼, 실전 테스트 성격이 짙다. 이런 변화 속에서 대표팀은 '완전체'로 모였다. 본진은 지난 23일 인천공항을 통해 영국으로 출국했고, 유럽과 미국에서 뛰던 선수들이 차례로 합류했다. 현장 분위기는 밝았다. 손흥민, 황희찬, 김민재 등 먼저 도착한 선수들은 숙소에서 동료들을 맞이했고, 부상 우려가 있었던 이강인도 밝은 표정으로 합류했다. 긴장감보다는 여유가 먼저였다. 가벼운 농담도 이어졌다. 개인 훈련을 하던 오현규를 향해 김민재가 웃음을 던졌고, 뒤늦게 합류한 조규성에게는 홍명보 감독이 "말 타고 왔냐"는 농담을 건넸다. 자연스럽게 분위기가 풀렸다. 훈련장에서도 흐름은 이어졌다. 밀턴 케인스 현지에서 첫 담금질에 나선 대표팀은 시차와 추위 속에서도 활기를 유지했다. 설영우는 "인생이 행복하다"며 웃었고, 김진규 역시 수면 부족을 이야기하면서도 표정은 밝았다. 분위기는 결과로 이어져야 한다. 이번 코트디부아르전은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의 통산 1000번째 A매치다. 1948년 런던 올림픽 멕시코전으로 시작된 역사가 하나의 이정표를 맞는다. 대표팀은 999경기에서 542승 245무 212패를 기록했다. 2002년 한일월드컵 4강 신화, 차범근-박지성-손흥민으로 이어지는 계보도 이 역사 위에 쌓였다. 손흥민은 현재 140경기로 최다 출전 기록을 보유하고 있으며, 54골로 득점 2위에 올라 있다. 의미와 과제가 동시에 걸린 경기다. 새로운 규정, 늘어난 교체, 낯선 환경. 여기에 1000번째 경기라는 상징성까지 더해졌다. /[email protected] 정승우([email protected])

2026.03.27. 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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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 배우 이상보 누구? 마약 누명→새 출발 선언..44세 이른 비보 [Oh!쎈 이슈]

[OSEN=유수연 기자] 배우 이상보가 세상을 떠났다. 향년 44세. 갑작스러운 비보에 연예계 안팎에서 충격과 애도가 이어지고 있다. 27일 한국일보의 보도에 따르면 이상보는 지난 26일 숨진 채 발견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정확한 사망 경위는 조사 중이다. 이와 관련해 소속사 코리아매니지먼트그룹(KMG)은 “상황과 내용을 파악 중”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이후 OSEN 확인 결과, 고인의 빈소는 평택중앙장례식장 3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오는 29일이며, 같은 날 오후 12시 30분 천안추모공원에서 화장이 진행될 예정이다. ■ 2006년 데뷔…꾸준히 필모 쌓아온 배우 1981년생인 이상보는 2006년 KBS2 드라마 ‘투명인간 최장수’를 통해 데뷔했다. 이후 ‘며느리 전성시대’, ‘못된 사랑’, JTBC ‘사생활’, KBS2 ‘미스 몬테크리스토’, ‘우아한 제국’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차근차근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특히 ‘미스 몬테크리스토’에서는 주연으로 활약하며 안정적인 연기력과 존재감을 인정받았고, ‘우아한 제국’에서는 복수를 꿈꾸는 인물 나승필 역을 맡아 극의 중심을 이끌었다. 브라운관뿐 아니라 영화 ‘은밀하게 위대하게’, ‘메피스토’ 등 스크린에서도 활동하며 영역을 넓혔다. ■ ‘마약 투약’ 오보…2년 만에 누명 벗은 시간 이상보의 연기 인생에서 가장 큰 굴곡은 2022년이었다. 당시 그는 마약 투약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으며 논란의 중심에 섰다. 그러나 이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드러났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같은 해 9월, 이상보의 마약 투약 혐의에 대해 증거 불충분으로 불송치 결정을 내렸다. 의사에게 정식 처방받은 우울증 약 복용이 오해를 불러일으킨 것으로 확인되며, 그는 억울한 ‘마약 배우’ 낙인을 벗게 됐다. 이후 그는 “검색하면 여전히 마약 관련 이야기가 남아 있다”며 배우로서 다시 평가받고 싶다는 바람을 전하기도 했다. 힘든 시간을 딛고 ‘우아한 제국’을 통해 지상파 복귀에 나서며 재기를 알렸던 상황이다. ■ 새 소속사와 재도약 앞두고 전해진 비보 이상보는 지난해 새 소속사 KMG와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본격적인 활동 재개를 예고했다. 당시 소속사는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차기작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낸 바 있다. 마약 오보라는 큰 시련을 겪은 뒤 다시 배우로서 도약을 준비하던 시점에서 전해진 비보인 만큼, 안타까움은 더욱 커지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유수연([email protected])

2026.03.27. 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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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누명' 배우 이상보, 숨진 채 발견…소속사 "상황 파악 중"

배우 이상보가 사망했다는 보도와 관련해 소속사가 "사실관계를 파악 중"이라고 밝혔다. 이상보 소속사 코리아매니지먼트그룹(KMG) 관계자는 27일 언론에 "뉴스를 접하고 상황을 파악하고 있다"며 "확인 후 입장을 밝히겠다"고 말했다. 이날 한국일보 보도에 따르면 이상보는 지난 26일 숨진 채 발견됐다. 가족의 신고로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1981년생인 이상보는 지난 2006년 KBS2 드라마 '투명인간 최장수'로 데뷔했다. 이후 '며느리 전성시대', '못된 사랑', '미스 몬테크리스토', '우아한 제국' 등에 출연했다. 지난해에는 현 소속사와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상보는 2022년 9월 마약 투약 의혹에도 휘말렸으나, 병원에서 처방받은 우울증 약 복용 과정에서 비롯된 오해로 확인됐다. 경찰은 마약 투약을 입증할 증거가 없다고 판단해 불송치 결정을 내렸고, 사건은 무혐의로 종결됐다. 김지혜([email protected])

2026.03.27. 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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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국 심각한 건강상태.."물조차 마시기 힘들어" 무슨 일? ('짐종국')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김수형 기자]  가수 김종국이 심각한 건강상태를 전했다. 27일 유튜브 채널 ‘짐종국’에는 ‘관리를 1도 안 했는데 상태가…’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영상에서 김종국은 최근 건강상태에 대해 언급, "찌금 이렇게 말하는 것도 쉽지 않을 정도로 잔병치레를 겼었다"고 털어놨다. 바로 진정신경염이란 진단을 받았다는 것.  이 병은, 전정기관에서 뇌로 신호를 전달하는 전정신경에 염증이 생기는 질환으로, 심한 어지럼증과 메스꺼움, 구토 등을 동반한다. 김종국 역시 "과로나 스트레스를 받으면 염증이 생길수 있따더라"며 "균형감각이  무너지면서 세상이 빙글빙글 도는 느낌"이라 호소하며 "정말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상태"라 했다. 컨디션 저하로 이틀 동안 아무것도 먹지 못했다는 김종국은 "물조차 마시기 힘들었다"며 "누워있어도 계속 도는 느낌"이라며 심각한 어지럼증을 호소해 안타까움을 안겼다. /[email protected] [사진] ‘유튜브’   김수형([email protected])

2026.03.27. 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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