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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충주맨' 김선태, 삼성전자 대주주였다.."6만원에 다팔아" 절망

[OSEN=김나연 기자] '충주맨' 출신 유튜버 김선태가 주식 투자 실패 경험담을 털어놨다. 20일 김선태 유튜브 채널에는 우리은행 홍보 영상이 업로드 됐다. 앞서 김선태는 충주시청 공무원 퇴사 후 개인 유튜브 채널을 개설, "세상 모든 것을 홍보합니다"라며 대대적인 광고 모집을 받았다. 이후 채널 댓글에는 각종 분야의 기업들이 앞다투어 러브콜을 보냈던 바. 채널 개설과 동시에 구독자수는 154만명까지 치솟았고, 1억부터 5천만원에 달하는 김선태의 광고 단가가 공개돼 화제를 모우기도 했다. 이어 지난 17일 김선태가 우리은행의 홍보를 맡게 된 사실이 전해져 눈길을 끌었고, 김선태는 20일 우리은행을 방문해 찍은 영상을 업로드 하며 본격적인 광고 활동에 나섰다.  특히 이날 김선태는 은행 VIP 서비스에 대해 "얼마 정도의 자산이 돼야 여기를 이용할수 있냐"고 궁금해 했고, 담당자는 "수신 30억"이라고 답했다. 이에 김선태는 "다음 투자처는 어디냐"고 물었고, 담당자는 "국내주식"이라고 답했다. 또 "여력이 남아있냐"는 질문에는 "많이 남아있는 것 같다"고 말하기도 했다. 그러자 김선태는 "제가 삼성전자 대주주였는데 6만원에 다 팔았다"라고 주식투자의 아픔을 토로했다. 이를 들은 담당자는 "지금 18만 3천원인데.."라고 안타까워 해 웃음을 더했다. 이어 그는 "한 종목을 딱 찍는 리스크를 없애기 위해서 ETF 같은 간접투자 상품을 이용하라"는 팁을 전하기도 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충주맨 김나연([email protected])

2026.03.21. 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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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RM, 발목 부상 사진 공개 눈물 "ㅠㅠ"

[OSEN=최이정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리더 RM이 발목 부상 모습을 공개했다. RM은 20일 자신의 SNS를 통해 "ㅠㅠ" 눈물 표시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발목에 두툼하게 압박 붕대를 감고 있는 RM의 다리 모습이 담겨 있다. 방탄소년단은 최근 신곡 '스윔(SWIM)'을 발표하고 약 4년 만에 완전체로 화려하게 컴백한 상황이라, 리더 RM의 부상 소식은 더욱 안타까움을 자아냈던 바다. 소속사 빅히트 뮤직 측은 RM이 지난 19일 공연 리허설 진행 도중 발목 부상을 입어 광화문 컴백 라이브 무대에서 일부 퍼포먼스에 제한적으로 참여한다고 밝힌 바. 소속사는 "검사 결과, ‘부주상골 염좌 및 부분인대 파열과 거골 좌상(인대 손상 및 염증)’ 진단과 함께 다리 깁스 후 최소 2주간 움직임을 최소화하며 회복에 전념해야 한다는 의료진의 소견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또한 "광화문이라는 상징적인 공간에서의 컴백 무대인만큼 완성도 높은 공연을 만들고자 하는 아티스트 본인의 의지가 매우 강했으나, 당사는 의료진의 소견을 최우선으로 고려하고 부상 부위 악화를 방지하기 위해 ‘BTS 컴백 라이브: ARIRANG’에서 RM의 움직임을 최소화하기로 아티스트 본인과 함께 어렵게 결정했다"고 말했다. RM 역시 팬들에게 "저희가 콘서트도 함께 준비하고 있었다. 제가 좀 열심히 했다. 그날따라 열심히 하다가 발목 부상이 생겼다. 사실 제가 이번에 춤 연습 진짜 열심히 했는데 당장 퍼포먼스를 보여드리기가 어려워서 함께할 수는 없을 것 같다"고 이야기했던 바다. 한편 21일 오후 8시, 서울시 종로구 광화문 광장에서는 'BTS 컴백 라이브 : ARIRANG' 공연이 진행된다. 이번 공연은 방탄소년단 멤버들이 약 3년 9개월만에 펼치는 완전체 컴백이다. /[email protected] [사진] RM 인스타그램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3.21. 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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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자위대 대규모 조직 개편 추진…"난세이 제도 방위력 강화"

日자위대 대규모 조직 개편 추진…"난세이 제도 방위력 강화" (도쿄=연합뉴스) 경수현 특파원 = 일본 정부가 중국을 염두에 두고 난세이(南西) 제도의 방위력 강화 등을 위해 자위대 조직을 23일부터 대규모로 개편한다고 교도통신이 21일 보도했다. 해상자위대는 종전 호위함대와 기뢰 처리 부대 등을 묶은 '수상함대'를 설치하고 산하에 '수륙양용전 기뢰전군'(群)을 신설, 사령부를 나가사키현 사세보시에 둘 계획이다. 사세보시에는 현재 육상자위대의 도서 방위 담당 '수륙기동단'이 있어 상호 연계를 통해 난세이 제도 방위력을 강화하려는 취지다. 또 내년 3월까지 항공자위대 명칭을 '항공우주자위대'로 변경한다는 방침하에 우주 감시를 담당하는 항공자위대 우주작전군(群) 인원을 약 310명에서 670명 규모로 늘리고 조직 명칭도 우주작전단으로 격상한다. 사이버 공간 등에서 펼쳐지는 정보 작전에 대응할 인지전 목적의 부대도 발족한다. 육상자위대는 '정보작전대'를, 해상자위대는 분산돼있던 정보부대를 통합한 '정보작전집단'을 각각 신설할 예정이라고 교도통신은 전했다. [email protected]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경수현

2026.03.21. 2:26

"中발전포럼에 日기업 임원 한명도 참석 안해"…외교 갈등탓

"中발전포럼에 日기업 임원 한명도 참석 안해"…외교 갈등탓 SCMP 보도…中고위관료와 '투자자 맞춤형' 포럼에 日불참 이례적 (서울=연합뉴스) 인교준 기자 = 최근 몇 개월 새 지속된 중일 외교 갈등의 여파로 22∼23일 베이징에서 열리는 중국발전포럼(CDF)에 일본 기업 임원이 한 명도 참석하지 않을 예정이라고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21일 보도했다. SCMP는 CDF 참석자 명단을 입수했다면서 애플의 팀 쿡, 폭스바겐의 올리버 블루메, 삼성전자의 이재용 최고경영자(CEO) 등을 포함해 토탈에너지, 메르세데스-벤츠, SK하이닉스, 지멘스, 브로드컴, 카길, 아스타라제네카 등의 세계 주요기업 경영진 80명이 참석할 예정인 가운데 일본 기업 인사는 명단에 없다고 전했다. CDF는 중국 연중 최대 정치행사인 양회(兩會·전국인민대표대회와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 이후 국무원 발전연구중심이 중국의 내부 정책을 공유하고 투자를 유치할 목적으로 개최한다. 중국 고위 관료 및 관변 학자들과의 교류를 통해 한 해 중국 경제의 방향을 파악할 수 있는 자리라는 점에서 '투자자 맞춤형' 포럼으로 불린다. 작년 CDF에 일본 기업 4곳의 경영진이 참석했으나, 올해 한 명도 참석하지 않는 걸로 선회한 데는 최근 수개월간 중·일 관계가 급속히 악화해왔기 때문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작년 11월 자국 국회에서 중국이 대만을 침공한다면 일본의 존립 위기 사태로 간주하고 집단자위권을 행사할 수 있다는 취지의 이른바 '대만 유사시 개입 발언'을 한 걸 계기로 중·일 관계가 급속히 냉각했다. 다카이치 총리의 발언은 기존의 '전략적 모호성'에서 벗어난 중대한 정책 전환으로 인식될 수 있다는 점에서, 중국은 작년 12월 유엔을 통해 공식적으로 해당 발언 철회를 요구했는가 하면 일본 여행 자제령을 포함한 경제제재에 나섰고 중국 내에서 반일 감정이 격화했다. 중국은 작년 말로 예정됐던 한중일 정상회의를 거부했으며 일본이 실효 지배하는 센카쿠(尖閣·중국명 댜오위다오<釣魚島>)열도 주변에 해안경비대 무장 선박을 수시로 보내 무력시위를 지속하고 있다. SCMP는 지난 28일 미국과 이스라엘의 합동 공습으로 시작된 이란 전쟁으로 인해 중동의 기업 CEO들도 CDF 불참을 통보해왔다고 전했다. CDF와는 별도로 '중국판 다보스포럼'으로 불리는 보아오포럼이 오는 24일부터 나흘간 중국 하이난에서 열린다. 중국의 비영리 비정부기구인 보아포럼 사무국이 주관하는 이 포럼은 아시아 국가 간 경제협력과 공통의 경제적·사회적 문제 해결을 목적으로 열리며, 올해는 '공동의 미래 형성: 새로운 환경·새로운 기회·새로운 협력'을 주제로 진행된다. [email protected]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인교준

2026.03.21. 2:26

이란 "美·이스라엘, 나탄즈 핵시설 또 공격…방사능 누출 없어"

이란 "美·이스라엘, 나탄즈 핵시설 또 공격…방사능 누출 없어" (카이로=연합뉴스) 김상훈 특파원 = 이란의 핵심 핵시설인 나탄즈 우라늄 농축 단지가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격을 받았다고 이란 반관영 타스님 통신이 이란 당국을 인용해 2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란 당국은 성명을 통해 "오늘 오전 미국과 찬탈자 시온주의자 정권(이스라엘)이 우리나라의 '마르티르 아마디 로샨' 나탄즈 농축 단지에 범죄적인 공격을 감행했다"고 발표했다. 이란 측은 이번 공격이 핵확산금지조약(NPT)은 물론 핵 안전 및 보안과 관련된 국제법과 의무를 정면으로 위반한 행위라고 강력하게 비난했다. 공격 직후 이란 원자력 안전센터는 시설 인근을 대상으로 방사성 오염 물질 배출 가능성에 대해 정밀 기술 조사를 했다. 이란 당국은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기존에 마련된 예방 조치와 모니터링 시스템에 기록된 데이터를 검토한 결과, 현재까지 단지 내 방사성 물질 누출은 보고되지 않았다"며 "인근 지역 주민들에게 위협이 되는 위험 상황은 없다"고 강조했다. 이란 당국과 국제원자력기구(IAEA)는 1일에도 미국과 이스라엘이 나탄즈 핵시설을 공격했다고 확인했다. [email protected]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김상훈

2026.03.21. 2:26

김혜경 여사, 文 전 대통령 장모상 빈소 조문…유족 위로

이재명 대통령의 부인 김혜경 여사가 21일 문재인 전 대통령의 배우자 김정숙 여사의 모친상 빈소를 찾아 조문했다. 청와대에 따르면 김 여사는 이날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김정숙 여사의 모친 고(故) 이병환씨의 빈소를 찾아 헌화한 후 조의를 표했다. 김 여사는 조문을 마친 뒤 문 전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에게 깊은 애도의 뜻을 전했다. 문 전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는 이 대통령과 김 여사의 건강에 대한 당부를 전했다. 이날 조문에는 홍익표 정무수석, 오상호 제2부속실장이 배석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큰 인명피해가 난 대전 대덕구 공장 화재 현장을 방문해 피해 상황과 실종자 등에 대한 수색·구조 활동을 점검했다. 김은빈([email protected])

2026.03.21. 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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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올림픽 3관왕’ 임시현 국대선발전 탈락, 아시안게임 못간다…이것이 한국양궁이 세계최고인 이유

[OSEN=서정환 기자] ‘파리 올림픽 3관왕’ 임시현(23, 현대모비스)이 아시안게임에 가지 못한다.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탈락했기 때문이다.  대한양궁협회는 지난 20일 2026년도 양궁 국가대표 선발전 최종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선발전은 지난해 9월부터 세 차례에 걸쳐 진행됐으며, 총 5회전 성적으로 최종 순위를 가렸다. 1회전 성적을 기준으로 각 종목 상위 16명이 2~5회전에 진출했다. 이후 누적 성적에 따라 남녀 각각 8명이 2026년 국가대표로 선발됐다. 가장 큰 화제가 된 결과는 임시현의 탈락이었다. 임시현은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3관왕이자 2024 파리 올림픽 3관왕에 오른 한국 양궁의 간판 스타다. 그는 아시안게임과 올림픽에서 걸린 모든 금메달을 휩쓴 최초의 선수로 기록됐다.  그러나 임시현은 이번 선발전에서 10위에 머물며 국가대표 명단에 들지 못했다. ‘올림픽 금메달보다 한국 양궁 국가대표 선발전이 더 어렵다’는 말이 다시 한번 현실이 된 순간이었다.  양궁협회 관계자는 “이번 결과는 한국 양궁의 치열한 내부 경쟁과 두터운 선수층을 다시 보여주는 사례”라고 평가했다. 아무리 과거 메달리스트라고 해도 공정하고 치열한 경쟁을 뚫지 못하면 태극마크를 달 자격이 없는 것이다.  장민희(인천시청)가 여자 리커브 종합 배점 70점, 평균 기록 28.26점을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다. 이어 강채영(현대모비스)과 안산(광주은행)이 각각 2위와 3위에 올랐다. 세 선수는 2020 도쿄 올림픽 여자 단체전 금메달을 함께 일궈낸 주역들이다. 남자 리커브에서는 김제덕(예천군청)이 종합 배점 67점, 평균 기록 28.69점으로 1위를 차지하며 김우진(청주시청)을 제쳤다. 양궁국가대표 선수단은 23일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 입촌해 집중 훈련에 돌입한다. 선수들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출전을 목표로 최종 평가전을 준비하게 된다. / [email protected]  서정환([email protected])

2026.03.21. 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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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르다! 달라진 이정효의 수원, 김해 잡고 푸작의 4연승... K리그2 압도

[OSEN=이인환 기자] 시작부터 다르다. 고민은 사라졌고, 방향은 명확하다. 수원 삼성이 완전히 달라진 팀으로 돌아왔다. 그리고 그 중심에는 이정효 감독이 있다. 수원은 21일 김해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6 4라운드에서 김해FC2008을 3-0으로 완파했다. 결과 이상의 내용이었다. 경기의 흐름, 압박의 강도, 전술의 완성도까지. 어느 하나 흔들림이 없었다. 이로써 수원은 개막 4연승, 승점 12점으로 단독 선두를 질주했다. 단순한 연승이 아니다. ‘지배’에 가깝다. 4경기 7득점 1실점. 공격은 효율적이고, 수비는 견고하다. 승격을 논하기에 아직 이르다는 말조차 설득력을 잃는다. 출발부터 달랐다. 전반 5분, 세트피스 한 방으로 균형을 깼다. 박현빈의 날카로운 킥, 김지현의 정확한 헤더. 준비된 패턴이었다. 단순한 선제골이 아닌, ‘계획된 득점’이었다. 이후 흐름은 자연스럽게 수원의 몫이 됐다. 볼 점유율과 템포를 모두 쥐었다. 전반 25분 고승범 투입은 승부수였다. 중원 압박 강도를 끌어올리며 김해의 빌드업을 사실상 차단했다. 상대는 공을 잡아도 전진하지 못했다. 후반은 완성의 시간이었다. 교체 카드 역시 정확했다. 이준재 투입으로 측면에 속도를 더했고, 결국 두 번째 골로 이어졌다. 후반 21분, 브루노 실바가 시작이었다. 하프라인부터 혼자 버텨내며 만들어낸 장면. 그리고 헤이스가 마무리했다. 군더더기 없는 결정력이었다. 김해도 물러서지 않았다. 후반 막판 공세를 몰아붙이며 반격을 시도했다. 하지만 골문 앞에는 김준홍이 있었다. 결정적인 슈팅을 연달아 막아내며 흐름을 완전히 끊어냈다. 이 경기의 또 다른 승부처였다. 그리고 끝내 쐐기. 경기 종료 직전 박현빈이 직접 마침표를 찍었다. 드리블 돌파 이후 과감한 중거리 슈팅. 승부에 대한 확신이 느껴지는 장면이었다. 경기는 그대로 수원의 대스응로 매조지어졌다. /[email protected] 이인환([email protected])

2026.03.21. 2:18

[부고] 손재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표이사 부친상

▶손우영씨 별세, 손재일(한화에어로스페이스·한화시스템 대표이사)씨 부친상 =21일 경기 수원 아주대병원 장례식장, 발인 23일, 031-219-6654 고석현([email protected])

2026.03.21. 2:15

"기마랑이스-토날리 말고 이 아이 어때?" 맨유 전설, "활동+역동+강인" '1605억' 신성 강력 추천

[OSEN=강필주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의 '전설' 리오 퍼디난드(48)가 친정팀의 중원 보강에 잉글랜드 미드필더를 조언하고 나섰다.  퍼디난드는 지난 21일(한국시간) 2-2로 비긴 맨유와 본머스의 프리미어리그 31라운드 경기를 마친 후 자신의 채널을 통해 맨유의 여름 이적 타깃에 대해 분석했다.  현재는 맨유는 중원 보강을 최우선으로 하고 있다. 카세미루가 떠나는 것이 확인되는 만큼 그 대체자를 구하는 것이 급선무다. 맨유의 올여름 이적 시장은 더 바쁠 예정이다. 맨유는 현재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핵심 듀오인 브루노 기마랑이스(29)와 산드로 토날리(26)를 주시하고 있다. 기마랑이스의 경우는 카세미루가 직접 구단에 추천하기도 했다.  이에 퍼디난드는 노팅엄 포레스트의 '신성' 엘리엇 앤더슨(24)을 영입해야 한다는 주장하고 나섰다. 한마디로 앤더슨이 기마랑이스나 토날리보다 맨유에 더 적합한 자원"이란 것이다. 앤더슨은 이번 시즌 리그 모든 경기에 나섰다. 리그 30경기 포함 공식전 40경기 동안 2골 3도움을 올리고 있다. 노팅엄은 앤더슨의 가치를 이적료 8000만 파운드(약 1605억 원)로 책정한 상태다.  퍼디난드는 "시즌 초반에는 모두가 카를로스 발레바(22, 브라이튼)를 언급했지만 지금은 폼이 다소 떨어진 것 같다"면서 "반면 앤더슨은 영입 리스트 맨 윗줄로 뛰어올랐다. 그는 정말 환상적인 선수"라고 극찬했습니다. 퍼디난드는 "토날리와 기마랑이스 모두 엄청난 재능이지만, 지금 맨유에 필요한 미드필더는 더 활동적이고 역동적이며 강인한 선수다"라며 "팀을 이끌 수 있는 드라이빙 능력을 갖춘 선수가 필요한데, 현재 앤더슨이 그 모든 조건에 부합한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맨유와 강력하게 연결되고 있는 기마랑이스에 대해 에디 하우 뉴캐슬 감독은 불쾌감을 숨기지 않았다. 앞서 일부 매체는 맨유가 뉴캐슬의 주장 기마랑이스 영입을 위해 이미 접근했다고 보도하기도 했다.  하우 감독은 "대답할 가치도 없는 넌센스다. 에너지를 낭비하고 싶지 않다"라며 "우리 주장인 기마랑이스가 다른 클럽과 논의 중이라는 보도는 그에게 매우 무례한 일이다. 그는 뉴캐슬에 완전히 헌신하고 있다"라고 일축했다. /[email protected] 강필주([email protected])

2026.03.21. 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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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갓 스무살’ KIA 트레이드 성공신화 조짐→꽃감독도 설렘 못 감췄다 “정현창 할 수 있는 걸 다 보여줘, 칭찬해” [오!쎈 잠실]

[OSEN=잠실, 이후광 기자] 이제 갓 스무살 청년이 트레이드 성공신화를 쓸 조짐을 보이고 있다.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는 2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시범경기에서 11-6으로 승리했다.  KIA는 4연패에서 탈출하며 시범경기 3승 1무 5패를 기록했다. 선발로 나선 에이스 제임스 네일이 5이닝 2피안타 2사사구 2탈삼진 무실점 68구 호투로 개막전 출격 준비를 마쳤다. 이어 최지민(⅔이닝 4실점)-한재승(⅓이닝 1실점)-전상현(1이닝 무실점)-김범수(1이닝 무실점)-성영탁(1이닝 1실점) 순으로 뒤를 책임졌다. 타선에서는 윤도현이 연타석 홈런 포함 3타수 2안타(2홈런) 2타점 2득점, 정현창이 4타수 2안타(1홈런) 3타점 1득점 1볼넷으로 활약했다. 교체 출전한 한준수는 2타수 2안타 2타점으로 힘을 보탰다. 지난해 트레이드로 NC 다이노스에서 KIA로 둥지를 옮긴 정현창(20)은 결승 스리런포로 1군 무대 첫 홈런을 장식했다.  KIA 이범호 감독은 경기 후 “네일이 팀의 에이스답게 노련한 투구로 상대 타선을 잘 막아줬다. 김범수의 활약이 불펜진에 큰 힘이 되고 있다”라고 마운드의 수훈선수를 언급했다. 그러면서 “오늘 경기에서는 정현창을 칭찬할 수밖에 없을 거 같다. 말 그대로 공수에서 본인이 할 수 있는 것을 다 보여줬다. 정규시즌에서도 지금의 활약을 이어주길 바란다”라며 “윤도현도 연타석 홈런으로 팀 공격에 큰 힘을 보탰다. 전반적으로 팀 타선이 활발한 타격을 보여준 경기였다”라고 흡족한 미소를 지었다. 오는 22일부터 남은 세 차례 시범경기 총력전을 선언한 이범호 감독은 “시범경기 마지막까지 선수들 집중해서 부상 없이 정규시즌을 맞이해주길 바란다”라는 당부의 메시지를 남겼다.  KIA는 22일 황동하를 앞세워 연승에 도전한다. 두산은 에이스 크리스 플렉센이 출격한다.  /[email protected] 이후광([email protected])

2026.03.21. 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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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타 포스’ 액션스타 척 노리스 별세

영화 ‘델타 포스’와 ‘대특명’ 시리즈 등으로 사랑받은 미국 할리우드 액션 배우 척 노리스가 19일(현지시간) 별세했다. 86세. AF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유족은 20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성명을 내고 “사랑하는 척 노리스가 전날 아침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고 밝혔다. 유족은 “그는 세상 사람들에게 무술가이자 배우, 힘의 상징이었고 우리 가족에게는 헌신적인 남편이자 아버지, 할아버지였다”고 전했다. 사인은 공개되지 않았다. 노리스는 불과 일주일 전까지도 SNS에 운동 영상을 올리며 “나는 나이 들지 않는다. ‘레벨 업’할 뿐”이라고 밝힌 바 있어 팬들의 충격이 컸다. 외신은 그가 하와이 카우아이섬에서 병원에 응급 입원한 뒤 숨졌다고 보도했다. 1940년 미국 오클라호마주에서 태어난 노리스는 1950년대 후반 미 공군에 입대해 한국 오산기지에서 복무하며 당수도를 접했다. 전역 후 세계 가라테 대회에서 6차례 우승하며 정상급 무술가로 이름을 알렸고, 미국에 무술 도장을 설립해 후학을 양성했다. 그는 연예인들에게 무술을 지도하며 할리우드와 인연을 맺었고, 1972년 영화 ‘맹룡과강’에서 이소룡과의 결투 장면으로 대중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이후 1980년대 ‘델타 포스’, ‘대특명’, ‘매트 헌터’ 시리즈 등에 출연하며 할리우드 대표 액션 스타로 자리매김했다. 또 ‘분노의 보안관’(1982), ‘고독한 늑대’(1983) 등에 출연했으며, 1993~2001년 방영된 CBS 드라마 ‘워커, 텍사스 레인저’에서 정의로운 법 집행관 코델 워커 역을 맡아 큰 인기를 끌었다. 특유의 회전 발차기와 무표정한 강인함은 그의 상징으로 자리 잡았다. 2000년대 들어서도 ‘피구의 제왕’(2004), ‘익스펜더블 2’(2012) 등에 출연하며 존재감을 이어갔다. 특히 그의 초인적 이미지를 과장한 ‘척 노리스 팩트(Chuck Norris Facts)’ 시리즈는 온라인에서 유행하며 젊은 세대에게도 친숙한 문화 코드로 자리 잡았다. 정치적으로는 보수 성향을 공개적으로 드러냈으며, 할리우드 스타 가운데 대표적인 총기 소지 권리 옹호자로 활동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날 “그는 정말 강인한 터프가이였고 훌륭한 사람이었다”며 “그와 싸우고 싶어 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을 것”이라고 애도의 뜻을 밝혔다. 배재성([email protected])

2026.03.21. 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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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켓팅은 실패, 취켓팅은 성공"…광화문 BTS 공연 찾아온 '아미' [BTS 컴백]

아이돌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공연을 보기 위해 수만 명의 ‘아미’(BTS 팬덤명)가 광화문 광장에 모였다. 21일 오후 3시 광화문 광장에 마련된 BTS 공연 무대에서 관람객 입장이 시작됐다. 관람객들은 ‘BTS 컴백’이라고 적힌 초록색 팔찌를 끼고 구역별 관람 장소로 차례차례 들어섰다. 오전 11시 익산에서 출발해 공연장을 찾아왔다는 최예나(18)양은“그동안 갈고닦아왔던 티켓팅 실력으로 이번 공연 표를 구했다”며 “학생이라 공연 비용이 부담이 큰데, 무료 공연이라 정말 좋다. 친구도 티켓팅에 성공해서 2배로 기쁘다”고 말했다. ‘취켓팅’(취소 표 티켓팅)에 성공했다는 관람객도 있었다. 서울 영등포구 주민 신모(32)씨는“티켓팅엔 실패했는데, 취소 표를잡는 데 성공했다”며 “같이 온 다른 아미들과 구역은 다르지만, 공연을 볼 수 있어서 기쁘다”고 했다. 신씨는“사람이 많이 붐비지만, 일방통행으로 입장하고 있어서 생각보다 질서정연하게 진행되고 있다”고 말했다. 티켓을 구하지 못했지만 외곽에서라도 공연을 즐길 거란 팬들도 있었다. 미국에서 온 체이스(50대·남)는 “딸이 BTS의 팬이라 광화문 광장에 찾아왔다”며 “티켓 구하는 법을 몰라 공연장 안에 들어가지는 못하지만 경복궁 쪽으로 이동해서 공연을 즐길 예정”이라고 말했다. 호주에서 가사도우미로 일한다는 페루인 마리사(26)는“공연을 보기 위해 예전부터 돈을 모아 400달러짜리 저가 항공을 타고 왔다”며 “티켓은 없지만, 끝까지 공연을 즐길 것”이라고 말했다. 공연 입장은 질서정연하게 진행됐지만 사전 안내가 부족해 곳곳에서 일부 혼란이 빚어지기도 했다. 현장 관리를 하던 한 진행요원은 “입장 티켓이 있어야만 들어올 수 있는데, 무료입장이라고 하니 무작정 줄을 서는 분들도 있다”며 “특히 대화가 통하지 않는 외국인들이 티켓 없이 입장하려고 해서 안내하느라 애를 먹고 있다”고 말했다. 경찰이 안전 관리를 위해 구역을 나누면서 불편을 겪었단 목소리도 나왔다. 딸과 함께 전주에서 올라왔다는 심모(50)씨는“오후 3시쯤 도착해서 광화문 광장을 구경했는데, 잠깐 쉬려고 앉을 때마다 경찰이 계속 움직여야 한다고 안내해서 너무 지쳤다”며 “벌써 1만1000보를 걸었다. 쉬는 공간은 없는데, 계속 구역을 나눠야 한다고 움직이라고 하니 힘들다”고 말했다. 서울시 도시데이터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기준 광화문에 몰린 인파는 3만~3만2000명에 달했다. 무대 앞 지정석과 스탠딩석은 오후 3시부터, 시청 인근 스탠딩석은 오후 5시부터 입장이 시작됐다. BTS의 컴백 공연은 이날 오후 8시 시작할 예정이다. 오삼권.곽주영([email protected])

2026.03.21. 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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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인조 걸밴드 멤버, 길거리서 물리적 충돌…"오해 풀고 원만히 합의" [Oh!쎈 이슈]

[OSEN=장우영 기자] 여성 5인조 록 밴드 롤링쿼츠 측이 멤버 최현정이 SNS에 올렸던 부상 사진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20일 롤링스타엔터테인먼트는 공식 채널 등을 통해 “최근 당사 소속 아티스트(롤링쿼츠 최현정)의 SNS를 통해 공개된 부상 사진 및 이와 관련한 추측성 사안들에 대한 사실관계를 바로잡고자 사과 말씀을 올립니다”라는 입장을 발표했다. 앞서 최현정은 자신의 SNS에 목 부위에 부상을 입은 사진을 공개한 바 있다. 현재 사진은 삭제된 상태지만 이를 두고 여러 추측이 오갔다. 이에 롤링스타엔터테인먼트는 “해당 사건은 지난 3월18일 저녁, 아티스트가 이동 중 길거리에서 불특정 외부인과 돌발적으로 발생한 시비 과정에서 일어난 일입니다. 당시 감정이 격해진 상대방과의 물리적 충돌이 있었으며, 이 과정에서 아티스트가 가벼운 찰과상을 입게 되었습니다”라며 “사건 직후 당사는 즉각 현장 상황을 파악하였으며, 상대방과 원만하게 대화를 나눈 끝에 상호 간의 오해를 풀고 원만히 합의하여 사건을 종결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아티스트 또한 공인으로서 신중하지 못한 대처로 팬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 깊이 자숙하고 있으며, 당사 역시 아티스트 관리 소홀에 대해 책임을 통감하고 있습니다. 향후 이러한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아티스트 신변 보호 및 관리에 더욱 만전을 기하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롤링쿼츠는 자영, 아이리, 최현정, 아름, 영은으로 구성된 5인조 걸밴드다. 오는 4월 25일, 26일 양일간 서울 마포구 문화비축기지에서 열리는 ‘서울 히어로 락 페스티벌’에 출연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3.21. 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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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14주년' 비투비, 완전체 컴백 D-DAY..신곡 '우리 다시' 발매

[OSEN=김나연 기자] 그룹 비투비(BTOB, 서은광, 이민혁, 이창섭, 임현식, 프니엘, 육성재)가 완전체로 돌아온다. 소속사 비투비 컴퍼니는 21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비투비의 새 디지털 싱글 '우리 다시'를 발매한다. 이번 신보는 2년 10개월 만의 완전체 활동으로, 데뷔 14주년을 기념해 데뷔 일에 맞춰 선보이는 신곡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우리 다시'는 따뜻한 기타 사운드를 중심으로 전개되는 미디엄 템포 팝 트랙으로, 멤버 임현식이 직접 작사, 작곡에 참여했다. 멤버 각자의 음색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며 지나온 시간의 의미를 되짚고, "우리 다시 꿈을 꿔요"라는 직관적인 메시지를 통해 함께 쌓아온 기억과 앞으로 써 내려갈 또 다른 역사를 향한 다짐을 전한다. 특히 모든 멤버가 함께 부르는 후렴구는 벅찬 에너지를 완성하며, 무대 위에서 하나의 목소리로 울려 퍼질 순간을 예고한다. 흩어졌던 시간이 아닌, 다시 이어진 '우리'의 이야기를 담아낸 이번 곡은 비투비의 진정성을 더욱 깊이 있게 드러낼 예정이다. 각자의 자리에서 음악, 예능, 뮤지컬, 연기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온 비투비의 완전체 복귀는 지난 2023년 발매한 열두 번째 미니 앨범 '윈드 앤드 위시(WIND AND WISH)' 이후 약 2년 10개월 만이다. 데뷔 14주년을 맞아 다시 하나로 뭉친 비투비는 이번 신곡을 통해 오랜 시간 이어온 팀의 서사와 진정성을 녹여낼 계획이다. 그간 '그리워하다', '너 없인 안 된다' 등 수많은 히트곡으로 독보적인 감성과 탄탄한 보컬을 인정받으며 '믿고 듣는 그룹'으로 자리매김한 만큼, 의미 있는 시점에 선보이는 이번 신곡이 팬들에게 어떤 울림을 전할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비투비의 새 디지털 싱글 '우리 다시'는 21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비투비 컴퍼니 김나연([email protected])

2026.03.21. 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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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솔로' 28기 영식♥현숙, 열애 공식 발표 "7개월째…확신 필요했다" [Oh!쎈 이슈]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장우영 기자] ‘나는 솔로’ 돌싱 특집 28기 영식과 현숙이 열애 중이다. 21일 유튜브 채널 ‘댄식이’에는 ‘나는솔로 28기 영식 집에 온 손님 현숙과 과연 무슨 사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28기 영식의 집에 현숙이 방문해 실제 관계를 공식적으로 밝히는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나는 솔로’ 출연 후 현숙의 제안으로 진지한 만남을 시작했으며, 현재 7개월째 교제 중인 연인 사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영식과 현숙은 아이를 키우고 있는 부모라는 공통점 때문에 공개 연애에 신중할 수밖에 없었던 속사정과 광주와 인천을 오가는 장거리 연애의 고충, 그 과정에 겪었던 이별과 재결합을 솔직하게 전했다. 현숙은 “영식님과 그렇고 그런 사이다”라고 설명했다. 영식은 “저희가 이제 만난지는 좀 되긴 했는데 좀 조심스러웠다. 아이들이 있다보니 조심스러워서 좀 더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이 필요했다. 화제가 되는 것보다는 애들이 우선시 되어야 한다는 생각이 있어서 오픈하지 않고 조용히 만났다”고 말했다. 영식은 “광주와 인천을 오가야 하는 롱디이고, 현숙이 움직이기에는 애들도 있다보니 공백기가 있었다. 사이가 멀어졌다가 가까워지고 멀어지고 그랬는데 위태로운 시간들이 있었다. 오픈을 하려다가 말고 그러니까 시간이 늦어졌다. 방송을 위한 만남이었으면 빨리 말해서 화제가 되고 했을텐데 진지하게 애들도 생각하고 여러모로 생각이 많았다”고 말했다. 현숙은 “서로 확신이 필요했기에 그런 시간도 필요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영식과 현숙은 ‘나는 솔로’ 돌싱특집에 출연했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3.21. 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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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7승→방출' 좌완 투수, 다저스에서 김혜성과 함께 뛰나...WBC 활약으로 눈도장 받았다

[OSEN=홍지수 기자] 지난해 KBO리그에서 7승을 거둔 투수가 미국 메이저리그 최강팀 LA 다저스 유니폼을 입는다.  캐나다 매체 '스포츠넷'은 20일(이하 한국시간)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 캐나다 대표로 뛴 로건 앨런이 다저스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었다"고 전했다. 이 선수는 지난해 NC 다이노스 유니폼을 입고 KBO리그에서 뛴 왼손 투수다. 앨런은 지난해 NC에서 모두 32경기 등판해 7승 12패, 평균자책점 4.53을 기록했다. 인상적인 활약을 보여주지 못하고 앨런은 KBO리그를 떠나게 됐다. 그런 그가 인생역전 기회를 잡은 것이다. 앨런은 지난 2019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서 빅리그에 데뷔했다. 이후 클리블랜드 가디언즈, 볼티모어 오리올스를 거쳐 2024년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에서 뛰며 통산 45경기 등판해 124⅓이닝 던졌고 5승 11패 1세이브 평균자책점 5.79를 기록했다. 앨런은 최근 끝난 WBC 대회에서 캐나다 대표팀으로 참가했다. 그는 2경기에서 3⅓이닝을 던졌고 승패 없이 평균자책점 2.70을 기록했다. 메이저리그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MLB 트레이드 루머스(MLBTR)’에 따르면 다저스 구단은 앨런의 WBC 대회에서 활약을 눈여겨본 것이다. MLBTR에 따르면 앨런은 다저스 관계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고 새로운 기회를 잡게 됐다. KBO에서 큰 인상을 남기지 못한 앨런이 다저스에서 한 자리를 꿰차기는 쉽지 않을 것이다. 다저스 선발진에는 오타니 쇼헤이, 야마모토 요시노부, 타일러 글래스노, 사사키 로키, 에밋 시한, 저스틴 로블레스키 등 선발 자원이 넘친다. 게다가 상대적으로 약하다고 평가를 받았던 불펜진은 지난 겨울 정상급 마무리 투수 에드윈 디아즈를 영입해 강화했다. 태너 스캇, 알렉스 베시아, 블레이크 트레이넨 등 내노라하는 투수들이 있다. 그럼에도 162경기 긴 시즌을 치르다보면 변수가 생길 수 있다. 트리플A에서 시즌을 맞이할 것으로 보이는 앨런. 올해 빅리그에서 자신의 존재를 알려줄 기회를 잡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email protected] 홍지수([email protected])

2026.03.21. 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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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태영♥권상우, 美370억 대저택 임장..2400평 규모+수영장 2개 '초호화'

[OSEN=김나연 기자] 배우 손태영, 권상우 부부가 이사 계획에 앞서 럭셔리 대저택 임장에 나섰다. 21일 'Mrs.뉴저지 손태영' 채널에는 "수영장 2개 있는 370억짜리 미국 재벌 대저택 보러간 손태영♥권상우"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이날 손태영은 "오늘은 부동산. 집 구경을 하러 갈거다. 저희가 당장 이사를 가는 건 아니지만 미리 예약을 하고 저희가 가볼거다. 요즘같은 경우는 매물들이 잘 없어서 하나 나오면 귀하고 금방 나간다더라. 그래서 주인한테 레터도 쓰고 그런다더라. 자기한테 이 집을 팔았으면 좋겠다고. 하는 방법들이 다양하더라. 좀 색다르긴 한데 가보려고 한다"고 전했다. 이후 손태영은 권상우와 함께 하이엔드 패션 브랜드 '엘리 타하리' 공동 창업자 가족의 대저택을 찾았다. 해당 저택은 대지 2400평, 3층 규모의 369억원대 초호화 스케일로 감탄을 자아냈다. 권상우는 "헨젤과 그레텔에 나오는 집같지 않나"라며 감탄을 표했다. 두 사람은 "미국의 유명한 디자이너 분의 가족의 집이니까 확실히 다르다", "진짜 아무나 볼수 없는 집이다"라며 놀랐다. 벽은 핸드 페인팅으로 만들었으며, 수작업으로 완성한 벽지와 몰딩까지 정성이 가득했다. 뿐만아니라 대리석 바닥임에도 전체에 온돌이 깔려있다고. 집안 곳곳에는 화려한 크리스탈 샹들리에가 장식돼 있었고, 공간마다 다른 콘셉트로 꾸며졌다. 손태영은 "여기는 그냥 너무 좋다. 여기는 구경만 하는것도 진짜 눈요기 된다. 이런 예쁜 집.."이라고 탄성을 쏟아냈다. 또한 돔스타의 샹들리에를 본 권상우는 "이것만 해도 15억 할수 있을것 같은데?"라고 입을 다물지 못했다. 그러면서 "여기 리호 데리고오면 안 되겠다"라고 걱정해 웃음을 안기기도. 1층에는 커다란 수영장이 자리하고 있었으며, 야외에도 수영장과 카바나가 마련돼 있었다. 손태영은 "예술작품 보는것 같다"고 말했다. 권상우 역시 "이러면 집을 안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지하 공간에는 사우나 등 각종 편의 시설이 마련돼 있었다. 끝없이 펼쳐진 공간에 손태영은 "누가 들어와서 살고 있어도 모르겠다"고 혀를 내둘렀다. 계단에서 기념사진까지 촬영한 이들은 집 안에 마련된 엘리베이터를 타고 2층으로 올라갔다. 2층 난간에서는 집이 한눈에 내려다보였다. 손태영은 "집 자체가 너무 예쁘다"며 눈을 떼지 못했다. 메인 침실 역시 크고 화려했으며, 권상우는 "영화 '대부'에 나오는 집 같다"고 말했다. 드레스룸은 고급 의류 매장을 연상시킬 정도로 끝없이 넓고 깊었다. 메인 욕실에서는 1층 수영장이 보이는 유리바닥이 마련돼있었으며, 여성용 드레스룸은 웬만한 집 한 채 만한 규모를 자랑했다. 아들 방에는 발코니를 통해 뻥 뚫린 정원뷰를 볼수 있었고, 스팀사우나도 있었다. 권상우는 "여기는 아들이 부모님 안방에 있는데 여자친구 몰래 데리고 와도 모르겠다. 멀어서"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1시간만에 투어를 끝마친 손태영과 권상우는 "집이 미술작품같다. 모든 공간을 다 다른 재료와 다른 콘셉트로 했는데 조화롭다. 우리가 좋은 호텔 들어갈때 향기가 모든 곳에서 난다. 이게 사람 기분좋게 하는거다. 밤에 불 켜고 여기서 와인 마시면 좋겠다"라고 만족감을 표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Mrs.뉴저지 손태영 김나연([email protected])

2026.03.21. 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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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 완벽투+14안타 대폭발! 9-0 완벽한 승리, 설종진 감독 “볼넷 없다는게 긍정적, 타선도 고른 활약” [오!쎈 인천]

[OSEN=인천, 길준영 기자]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가 에이스 라울 알칸타라의 호투를 앞세워 무실점 승리를 따냈다.  키움은 21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의 시범경기에서 9-0 완승을 거뒀다. 이날 승리로 키움(3승 1무 5패)은 리그 최하위에서 벗어났다.  선발투수 라울 알칸타라는 5이닝 4피안타 2탈삼진 무실점 승리를 기록했다. 윤석원(1이닝 무실점)-오석주(1이닝 무실점)-박정훈(1이닝 무실점)-조영건(1이닝 무실점)으로 이어지는 불펜진도 무실점 호투로 팀 승리를 지켰다.  키움은 이주형(중견수) 트렌턴 브룩스(지명타자) 임지열(좌익수) 최주환(1루수) 박주홍(우익수) 어준서(유격수) 김동헌(포수) 오선진(3루수) 박한결(2루수)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키움 타선은 이날 14안타 1홈런을 몰아쳤다. 최주환은 시범경기 첫 홈런을 날리며 5타수 3안타 1홈런 1타점 3득점으로 활약했다. 어준서도 5타수 3안타 2타점 1득점 맹타를 휘둘렀고 이주형, 오선진, 임지열은 멀티히트를 때려냈다.  2회초 선두타자 최주환이 안타로 출루한 키움은 어준서가 안타를 때려냈고 김동헌이 볼넷을 골라내며 1사 만루 찬스를 연결했다. 오선진은 2타점 적시타를 날리며 기선을 제압했다. 3회초 1사에서는 최주환이 솔로홈런을 쏘아올리며 한 점을 더 달아났다. 키움은 4회 선두타자 오선진의 안타와 박한결의 희생번트로 1사 2루 찬스를 만들었고 이주형이 1타점 2루타를 날렸고 임지열이 1타점 적시타를 날리며 5-0을 만들었다. 6회 2사 만루에서는 어준서가 2타점 적시타를 터뜨렸다.  7회 선두타자 오선진이 안타로 출루한 키움은 브룩스가 볼넷을 골라냈고 임지열은 1타점 내야안타를 만들어내며 한 점을 더 추가했다. 9회에는 유격수 안상현의 송구 실책을 틈타 한 점을 더 추가하며 9-0까지 달아났다.  키움 설종진 감독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알칸타라가 에이스답게 5이닝을 완벽하게 책임졌다. 이어 나온 불펜 투수들도 각자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했다. 특히 6회 무사 1, 2루 위기에서 윤석원의 병살타 유도로 흐름을 끊은 점이 인상적이었고, 투수진 전체가 볼넷 없었다는 점도 긍정적이다”라며 투수들의 호투를 칭찬했다.  “타선에서는 전반적으로 고른 활약이 돋보였다”고 말한 설종진 감독은 “무엇보다 상대 에이스 상대로 좋은 타격을 한 점이 고무적이다. 2회 오선진의 2타점 적시타로 분위기를 끌어올렸고, 3회 최주환도 결정적인 홈런을 쳤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길준영([email protected])

2026.03.21. 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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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與 주도로 중수청법 의결…국힘 "검찰 파괴" 맹비난

국회가 21일 본회의를 열고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 설치법을 의결했다. 표결 결과 재석 167인 중 찬성 166인, 반대 1인이었다. 국민의힘은 이날 법안 통과를 앞두고 '검찰 파괴'로 규정하며 24시간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로 맞섰지만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표결이 진행돼 가결됐다. 전날 처리된 공소청법과 함께 이번 법안 통과로 인해 향후 중수청은 행정안전부 산하에서 수사를, 공소청은 기소와 공소 유지를 각각 전담하게 된다. 이날 통과된 중수청법은 당초 정부안보다 검사의 수사 개입을 원천 차단하는 방향으로 강화됐다. 수사 개시 시 공소청에 의무적으로 통보해야 했던 조항이 삭제됐다. 검사가 중수청에 보완 수사를 요구할 수 있는 입건 요청 규정도 제외됐다. 중수청의 수사 범위는 부패, 경제, 방위산업 등 기존 6대 범죄에 법왜곡죄와 공소청·경찰·공수처 공무원 관련 범죄까지 포함하도록 확대됐다. 중수청 인력은 1~9급 단일 직급 체계로 운영된다. 기존 검찰청 소속 검사와 수사 인력이 전입을 희망할 경우 별도 시험 없이 임용될 수 있는 특례 규정이 마련됐다. 중수청장은 행안부 장관의 제청과 대통령 임명을 거쳐 국회 인사청문회를 통해 선임된다. 정부는 법안 통과 직후 행안부 내에 개청준비단을 가동하고 직제 설계와 청사 확보 등 실무 작업에 착수했다. 하지만 입법 과정에서 여야 대립으로 처리가 한 달가량 지연되면서 10월 2일 출범일까지 남은 준비 기간이 촉박하다는 우려도 나온다. 준비단은 하위법령 제정과 조직 구성 작업을 동시에 진행하며 속도를 낼 방침이다. 한편 민주당은 6월 지방선거 이후 형사소송법 개정 등을 통해 검찰 개혁 작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고성표([email protected])

2026.03.21. 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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