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선미경 기자]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 한지민이 박성훈과 '썸'을 타면서 이기택의 직진 고백을 받았다. 지난 21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토일드라마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극본 이이진, 연출 이재훈) 7회에서는 이의영(한지민 분)과 신지수(이기택 분)의 거리가 한층 가까워지며 사랑의 라이벌 송태섭(박성훈 분)의 입지가 흔들렸다. 7회 시청률은 수도권 4.4%, 전국 3.9%를 기록했다. (닐슨코리아 유료가구 기준) 송태섭과 홈데이트를 즐기던 이의영은 자신의 단골집인 송이닭발의 사장 이순주(오민애 분)가 송태섭의 어머니라는 사실에 깜짝 놀라 정신없이 집으로 돌아왔다. 연애가 더 이상 둘만의 문제가 아닌 가족 간의 화합까지 고려해야 하는 단계라는 사실을 체감한 이의영은 급기야 닭발을 손질하고 있는 자신의 미래까지 떠올리며 웃음을 자아냈다. 복잡한 연애 현실을 잊기 위해 산책에 나선 이의영은 오히려 소개팅남 2호 신지수와 만나는 상황을 맞이했다. 뜻밖의 만남이었지만 데이트처럼 이어진 시간 속 이의영은 신지수로부터 극단을 그만뒀다는 사실을 듣고 걱정을 내비쳤고 신지수는 이의영의 반응에 웃어 보이며 부모님의 부재로 자신을 걱정해주는 사람이 없다는 의미심장한 말을 남겼다. 그리고 다음 날, 세상을 떠들썩하게 만드는 뉴스 기사가 이의영의 눈을 사로잡았다. 톱 배우 손정아(문정희 분)와 신지수의 아버지가 연인 관계였고 신지수는 손정아의 의붓아들이었던 것. 이를 통해 신지수의 말 속 숨은 의미를 알아차린 이의영은 곧장 카페와 극단을 오가며 신지수를 찾아 나섰고 그러던 중 당일이 신지수 어머니의 기일이라는 사실까지 알게 돼 착잡함을 느꼈다. 겨우 신지수 어머니가 모셔진 추모공원 위치를 알아낸 이의영은 그곳에서 신지수를 발견했다. 비를 맞고 있는 신지수에게 우산을 씌워준 이의영은 어머니께 함께 인사를 드린 뒤 자신뿐 아니라 극단 식구들도 많이 걱정했다는 사실을 전하며 몸도 마음도 지쳐있을 신지수의 마음을 다독였고 신지수는 가장 약해진 순간 곁에 나타난 이의영을 한참 바라봤다. 이후 이의영을 향한 마음을 자각한 신지수는 반듯한 식사 자리를 마련해 진심을 전했다. 복잡한 가정사로 사랑을 믿지 않게 됐던 지난날을 털어놓은 신지수는 이의영에게 솔직해지고 싶었다는 말을 덧붙이며 넌지시 이의영이 자신에게 특별한 존재임을 알렸다. 저녁 식사가 끝나고 이의영의 집까지 데려다 준 신지수는 이의영에게 “나 너 좋아해”라는 직진 고백을 건네 이의영을 심쿵하게 만들었다. 사랑을 믿지 않는다고 단정 지었던 신지수가 내놓은 고백이기에 그 무게를 아는 이의영은 선뜻 말을 잇지 못했다. 특히 자신이 연애 상대로 부족하다는 점을 인정하면서도 연기에 제대로 도전하겠다는 다짐, 오디션을 준비 중이라는 계획, 앞으로의 데이트 방식까지 속사포처럼 쏟아낸 신지수의 설명은 이의영의 마음을 크게 흔들며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하지만 그 순간, 이의영을 보고 싶어 찾아온 송태섭이 두 사람 앞에 모습을 드러냈고 세 사람 사이에는 단숨에 팽팽한 기류가 감돌며 공기가 얼어붙은 상황. 과연 이의영이 이 절체절명의 사태를 어떻게 돌파해 나갈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JTBC 방송화면 캡처. 선미경([email protected])
2026.03.21. 17:33
[OSEN=선미경 기자] 그룹 NMIXX(엔믹스)가 2026년 첫 신곡 'TIC TIC (Feat. Pabllo Vittar)'(틱 틱 (피처링 파블로 비타)) 뮤직비디오 티저를 최초로 공개했다. JYP엔터테인먼트는 22일 0시 공식 SNS 채널에 NMIXX의 'TIC TIC (Feat. Pabllo Vittar)' 뮤직비디오 티저를 게재했다. 'K팝 대세 걸그룹' NMIXX와 '브라질 대표 아티스트' 파블로 비타가 만나 최고 시너지를 발휘한 이번 영상은 브라질의 매력적인 밤과 도시 풍경이 어우러져 완편을 향한 기대감을 높인다. 'TIC TIC (Feat. Pabllo Vittar)'는 NMIXX가 파블로 비타와 협업해 만든 두 번째 작품이다. 지난해 8월 컬래버레이션곡 'MEXE'(메쉬)를 발표하며 글로벌 리스너들의 반향을 이끌어낸 이들이 약 6개월 만인 지난 지난달 26일 'TIC TIC (Feat. Pabllo Vittar)'로 또 한 번 특별한 음악 시너지를 터뜨렸다. 드리프트 퐁크(Drift Phonk)와 라틴 장르를 한데 결합한 믹스 팝(MIXX POP) 곡으로 속도감 있는 전개와 중독성 있는 후렴구가 돋보인다. 가사에는 바쁜 세상에서 빠르게 움직이며 단 한순간도 아쉽지 않게 삶을 살아가고 즐기고자 하는 모습을 담았다. NMIXX는 음원 정식 발매를 앞둔 2월 16일(현지시각) 브라질 상파울루 카니발(Brazilian Carnival São Paulo)에 'K팝 그룹 최초'로 참석해 'TIC TIC (Feat. Pabllo Vittar)' 무대를 깜짝 선공개했다. 해당 카니발에서 진행된 파블로 비타의 블록 파티에 스페셜 게스트로 나서 약 200만 구름 관중 앞에서 펼쳐 보인 신곡 무대가 폭발적 반응을 자아내며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NMIXX 공식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된 브라질 상파울루 카니발 스테이지 리캡(Stage Recap) 영상과 'TIC TIC (Feat. Pabllo Vittar)' 퍼포먼스 비디오는 각 200만 회가 넘는 조회 수를 기록하며 열렬한 반응을 얻고 있다. 무대 퍼포먼스, 음원에 이어 브라질 현지에서 촬영한 뮤직비디오를 새롭게 선보이는 NMIXX가 'TIC TIC (Feat. Pabllo Vittar)'의 인기 행보에 힘을 더할 전망이다. /[email protected] [사진]JYP엔터테인먼트 제공. 선미경([email protected])
2026.03.21. 17:31
[OSEN=조은혜 기자] 삼성 라이온즈 출신의 코너 시볼드가 토론토 블루제이스에서 방출 통보를 받았다. '디 애슬레틱'은 22일(한국시간) "토론토가 우완 투수 코너 시볼드의 방출을 승인, 시볼드는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 됐다"고 보도했다. 스포츠넷의 아든 즈웰링에 따르면, 시볼드는 계약에 포함된 옵트아웃(방출 요청) 조항을 행사했다. 한편 우완 라자로 에스트라다는 트리플A로 옵션 이동됐다. 2024년 삼성에서 뛴 코너는 28경기 160이닝을 소화, 11승6패 평균자책점 3.43을 기록하며 에이스 역할을 했다. 특히 제구 안정성과 경기 운영 능력을 앞세워 삼성의 마운드를 지탱했고, KBO리그 탈삼진율 23.8%, 볼넷률 6%를 기록하며 안정적인 투구를 선보였다. 그러나 그는 9월 11일 대전 한화전에서 3⅓이닝 3사사구 4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한 것을 끝으로 KBO 마운드에 오르지 못했다. 오른쪽 견갑골 통증으로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고, 부상 치료 및 재활 훈련을 병행하다 결국 삼성과 결별했다. 미국 복귀에는 직후 삼성의 트레이닝 시스템을 저격하는 발언으로 논란이 되기도 했다. 코너는 지난해 탬파베이 레이스와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소속으로 7경기에 나서 승패 없이 평균자책점 4.35를 기록했다. 두 달 전 마이너리그 계약으로 토론토 스프링캠프에 합류해 6경기 6⅔이닝을 소화, 평균자책점 6.75를 기록한 뒤 1세이브를 기록하기도 했으나 결국 방출되고 말았다. 'MLB 트레이드 루머스'는 코너에 대해 "시범경기 표본은 적지만 13탈삼진으로 구위 자체는 나쁘지 않았으나, 볼넷 4개를 내주는 등 전반적으로 2025년 메이저리그에서 보여준 모습과 큰 차이는 없었다"고 평가했다. 이 매체는 "과거에는 선발과 불펜을 오가는 스윙맨 역할을 맡기도 했지만 구단이 뎁스 자원으로 유지할 만큼의 인상을 남기지는 못했다"며 "현재로서는 선발보다는 불펜 투수로 기회를 모색하는 쪽이 현실적인 선택으로 보인다"고 내다봤다. 한편 에스트라다는 2018년 쿠바에서 계약한 투수로, 2025년 초반 트리플A에서 뛰었다. 7월 초 빅리그 계약이 선택되며 콜업됐고, 7월 5일 LA 에인절스전에서 4이닝 구원 등판으로 데뷔했다. 2경기 7⅓이닝 동안 7자책점을 허용했으나 탈삼진 능력은 눈에 띄었다. 아직 서비스 타임이 1년 미만이며, 마이너리그 옵션도 2년 남아 있다. /[email protected] 조은혜([email protected])
2026.03.21. 17:30
[OSEN=이대선 기자] 그룹 BTS가 22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해외 일정 참석차 미국 뉴욕으로 출국했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21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무료 복귀 공연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BTS THE COMEBACK LIVE | ARIRANG)을 열고 1시간에 걸쳐 신곡과 히트곡을 들려줬다. BTS가 출국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2026.03.22 /[email protected] [사진] 박준형 기자 /[email protected] 이대선([email protected])
2026.03.21. 17:29
[OSEN=김채연 기자] 하이브가 방탄소년단의 광화문 컴백 공연과 관련해 감사를 표했다. 22일 하이브는 공식입장을 통해 “어제 광화문에서 열린 방탄소년단 공연에 보내주신 따뜻한 성원과 배려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앞서 방탄소년단은 지난 20일 약 3년 9개월 만에 완전체 앨범을 발매했다. 군백기를 끝낸 방탄소년단 멤버들은 21일 광화문 광장에서 ‘BTS 컴백 라이브: ARIRANG’을 진행하고 타이틀곡 ‘SWIM’ 무대를 최초 공개한 바 있다. 하이브는 “우선 대한민국을 상징하는 경복궁과 광화문을 공연 장소로 내어주신 당국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경복궁과 광화문은 대한민국의 역사와 정체성, 그리고 오늘의 문화가 함께 살아 숨 쉬는 공간임을 잘 알고 있다. 하이브는 이곳에서 전 세계를 향한 공연을 선보일 수 있었음을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공연이 안전하게 마무리될 수 있도록 힘써주신 경찰·소방을 비롯한 정부 및 지자체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면서 “광화문 일대 시민 여러분과 인근 상인, 직장인, 방문객 여러분께도 죄송하다는 말씀과 함께 감사의 인사를 올린다”고 말했다. 하이브는 “전 세계가 주목하는 공연을 반드시 안전하게 치러내야 했기에 교통 및 건물 통제, 위험 물품에 대한 검색 등 불가피한 조치들이 함께 이루어졌다. 이로 인해 광화문 광장을 오가는 분들은 물론 개개인의 소중한 일정과 일상에 불편을 겪으셨을 여러분께 진심으로 송구한 마음을 전한다. 너른 이해와 배려 덕분에 뜻깊은 시간을 만들 수 있었다”라며 몸수색 등 안전조치에 감사와 죄송함을 표현했다. 그러면서 “K-팝이 오늘날 전 세계와 호흡하는 문화로 성장한 것은 아티스트와 팬은 물론, 한국 사회가 함께 쌓아온 문화적 기반, 그리고 시민 여러분의 성숙한 지지 덕분”이라며 “이번 공연 또한 그러한 토대 위에서 가능했다는 것을 저희는 잘 알고 있다. 질서 있는 관람과 성숙한 시민의식, 서로를 배려하는 모습은 이번 공연을 더욱 빛나게 했다. 모든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설명했다. 또한 하이브는 “하이브는 이번 공연에 보내주신 성원과 배려를 소중히 간직하며, 더욱 분발해 K-팝과 K-컬처가 지닌 감동과 가치를 전 세계에 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특히, 공연을 통해 우리의 자랑스러운 문화유산을 전 세계에 알릴 수 있었음을 감사하게 생각하며, 유관기관과 긴밀히 논의 중인 국가유산과 문화재 보호 및 홍보 방안들을 조속히 구체화하여 장기적인 지원 체계를 실행에 옮기겠다”고 약속했다. 끝으로 하이브는 “대전 화재 사고로 피해를 입으신 모든 분들께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 유가족 분들께 깊은 애도를 표하며, 부상자분들의 빠른 쾌유를 빈다”고 글을 마무리했다. 이하 하이브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하이브입니다. 어제 광화문에서 열린 방탄소년단 공연에 보내주신 따뜻한 성원과 배려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우선 대한민국을 상징하는 경복궁과 광화문을 공연 장소로 내어주신 당국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경복궁과 광화문은 대한민국의 역사와 정체성, 그리고 오늘의 문화가 함께 살아 숨 쉬는 공간임을 잘 알고 있습니다. 하이브는 이곳에서 전 세계를 향한 공연을 선보일 수 있었음을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합니다. 이번 공연이 안전하게 마무리될 수 있도록 힘써주신 경찰·소방을 비롯한 정부 및 지자체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광화문 일대 시민 여러분과 인근 상인, 직장인, 방문객 여러분께도 죄송하다는 말씀과 함께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전 세계가 주목하는 공연을 반드시 안전하게 치러내야 했기에 교통 및 건물 통제, 위험 물품에 대한 검색 등 불가피한 조치들이 함께 이루어졌습니다. 이로 인해 광화문 광장을 오가는 분들은 물론 개개인의 소중한 일정과 일상에 불편을 겪으셨을 여러분께 진심으로 송구한 마음을 전합니다. 너른 이해와 배려 덕분에 뜻깊은 시간을 만들 수 있었습니다. K-팝이 오늘날 전 세계와 호흡하는 문화로 성장한 것은 아티스트와 팬은 물론, 한국 사회가 함께 쌓아온 문화적 기반, 그리고 시민 여러분의 성숙한 지지 덕분입니다. 이번 공연 또한 그러한 토대 위에서 가능했다는 것을 저희는 잘 알고 있습니다. 질서 있는 관람과 성숙한 시민의식, 서로를 배려하는 모습은 이번 공연을 더욱 빛나게 했습니다. 모든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하이브는 이번 공연에 보내주신 성원과 배려를 소중히 간직하며, 더욱 분발해 K-팝과 K-컬처가 지닌 감동과 가치를 전 세계에 전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특히, 공연을 통해 우리의 자랑스러운 문화유산을 전 세계에 알릴 수 있었음을 감사하게 생각하며, 유관기관과 긴밀히 논의 중인 국가유산과 문화재 보호 및 홍보 방안들을 조속히 구체화하여 장기적인 지원 체계를 실행에 옮기겠습니다. 다시 한번 광화문 공연에 애써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마지막으로, 대전 화재 사고로 피해를 입으신 모든 분들께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유가족 분들께 깊은 애도를 표하며, 부상자분들의 빠른 쾌유를 빕니다. 2026년 3월 22일 하이브 올림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김채연([email protected])
2026.03.21. 17:29
[속보] 트럼프 "이란, 48시간내 호르무즈 개방 안하면 발전소 격파"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유미
2026.03.21. 17:26
세계의 날씨(3월22일) (09:00) ┌───────┬────┬─────┬───────┬────┬─────┐ │ 주요도시 │기온(℃)│ 날 씨 │ 주요도시 │기온(℃)│ 날 씨 │ ├───────┼────┼─────┼───────┼────┼─────┤ │암 스 테 르 담│ 4∼ 13│ 맑음 │멜 버 른│ 13∼ 24│ 구름조금 │ ├───────┼────┼─────┼───────┼────┼─────┤ │아 테 네│ 5∼ 16│ 맑음 │멕 시 코 시 티│ 9∼ 18│ 비 │ ├───────┼────┼─────┼───────┼────┼─────┤ │방 콕│ 27∼ 34│ 뇌우 │마 이 애 미│ 16∼ 26│ 맑음 │ ├───────┼────┼─────┼───────┼────┼─────┤ │베 이 징│ 7∼ 21│ 맑음 │몬 트 리 올│ -1∼ 1│ 눈 │ ├───────┼────┼─────┼───────┼────┼─────┤ │베 오 그 라 드│ 6∼ 14│ 구름조금 │모 스 크 바│ -2∼ 11│ 맑음 │ ├───────┼────┼─────┼───────┼────┼─────┤ │베 를 린│ 1∼ 15│ 맑음 │나 이 로 비│ 16∼ 25│ 뇌우 │ ├───────┼────┼─────┼───────┼────┼─────┤ │브 뤼 셀│ 4∼ 14│ 맑음 │뉴 델 리│ 14∼ 30│ 구름조금 │ ├───────┼────┼─────┼───────┼────┼─────┤ │부 다 페 스 트│ 4∼ 16│ 맑음 │뉴 욕│ 8∼ 18│ 비 │ ├───────┼────┼─────┼───────┼────┼─────┤ │붸노스아이레스│ 14∼ 24│ 구름조금 │파 리│ 6∼ 16│ 구름조금 │ ├───────┼────┼─────┼───────┼────┼─────┤ │카 이 로│ 8∼ 22│차차흐려짐│프 라 하│ 0∼ 13│ 구름조금 │ ├───────┼────┼─────┼───────┼────┼─────┤ │더 블 린│ 5∼ 13│ 비 │리우데자네이루│ 22∼ 28│ 소나기 │ ├───────┼────┼─────┼───────┼────┼─────┤ │프랑크 푸르트│ 4∼ 16│ 구름조금 │로 마│ 6∼ 15│ 비 │ ├───────┼────┼─────┼───────┼────┼─────┤ │제 네 바│ 2∼ 9│ 흐림 │샌 프란시스코│ 11∼ 21│ 맑음 │ ├───────┼────┼─────┼───────┼────┼─────┤ │하 노 이│ 20∼ 27│ 소나기 │상 파 울 루│ 18∼ 29│ 구름조금 │ ├───────┼────┼─────┼───────┼────┼─────┤ │홍 콩│ 20∼ 25│ 흐림 │싱 가 포 르│ 25∼ 35│ 맑음 │ ├───────┼────┼─────┼───────┼────┼─────┤ │호 놀 룰 루│ 23∼ 26│ 비 │스 톡 홀 름│ 3∼ 11│ 구름조금 │ ├───────┼────┼─────┼───────┼────┼─────┤ │이 스 탄 불│ 8∼ 11│ 비 │시 드 니│ 20∼ 27│ 소나기 │ ├───────┼────┼─────┼───────┼────┼─────┤ │자 카 르 타│ 25∼ 32│ 비 │타 이 베 이│ 17∼ 23│ 흐림 │ ├───────┼────┼─────┼───────┼────┼─────┤ │요하 네스 버그│ 17∼ 22│ 뇌우 │테 헤 란│ 7∼ 18│ 구름조금 │ ├───────┼────┼─────┼───────┼────┼─────┤ │쿠알라 룸푸르│ 24∼ 33│ 비 │텔 아 비 브│ 12∼ 18│ 비 │ ├───────┼────┼─────┼───────┼────┼─────┤ │리 마│ 17∼ 28│ 흐림 │도 쿄│ 5∼ 17│ 흐림 │ ├───────┼────┼─────┼───────┼────┼─────┤ │리 스 본│ 11∼ 20│ 소나기 │토 론 토│ 1∼ 7│ 소나기 │ ├───────┼────┼─────┼───────┼────┼─────┤ │런 던│ 5∼ 13│ 흐림 │밴 쿠 버│ 6∼ 9│ 소나기 │ ├───────┼────┼─────┼───────┼────┼─────┤ │로스 앤젤레스│ 13∼ 30│ 맑음 │바 르 샤 바│ -2∼ 14│ 맑음 │ ├───────┼────┼─────┼───────┼────┼─────┤ │마 드 리 드│ 6∼ 18│ 맑음 │워 싱 턴│ 9∼ 14│ 구름조금 │ ├───────┼────┼─────┼───────┼────┼─────┤ │마 닐 라│ 19∼ 31│ 구름조금 │취 리 히│ 3∼ 11│ 흐림 │ └───────┴────┴─────┴───────┴────┴─────┘ (자료=웨더아이)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국제뉴스공용1
2026.03.21. 17:26
출구 안 보이는 이란 전쟁…"후티반군 가세시 더 확대될 수도" 에너지시설까지 공격대상 늘리고 핵시설 상호 공격…오락가락 美 전쟁 목표에 혼란 역내 교란 능력 갖춘 親이란 후티 반군 움직임 '촉각' (서울=연합뉴스) 곽민서 기자 =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으로 시작된 전쟁이 4주째에 접어든 가운데 전쟁은 여전히 출구를 찾지 못하고 있다. 양측이 주요 석유·가스전에 이어 핵 시설까지 공격 대상을 확대하는 등 전쟁의 양상이 격화하고 있지만 정작 미국은 뚜렷한 전쟁 목표도 제시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향후 이란의 지원을 받는 예멘 후티 반군까지 본격적으로 가세할 경우 전쟁이 걷잡을 수 없는 국면으로 치달을 것이란 관측도 나온다. 21일(현지시간) AFP통신에 따르면 미·이스라엘과 이란은 최근 공격 대상을 전방위로 넓히면서 점점 더 길고 복잡한 전쟁의 '수렁'에 빠져들고 있다. 이스라엘은 이란의 최대 가스전인 사우스 파르스와 남서부 아살루예의 천연가스 정제시설 단지를 폭격한 데 이어 북부 카스피해까지 공격 범위를 넓혔다. 이란 역시 카타르 라스라판 액화천연가스(LNG) 생산시설과 쿠웨이트 미나 알아마디 정유단지 등 걸프 지역 에너지시설을 잇달아 공격하며 인접국에 대한 위협을 이어갔다. 전날에는 이란 본토에서 4천㎞ 떨어진 인도양의 디에고 가르시아 영국·미국 공동 군사기지에 탄도미사일을 발사하기도 했다. 이스라엘과 이란은 이날 서로의 핵시설에 대한 공격까지 주고 받았다. 이란 반관영 타스님 통신은 자국의 핵심 핵시설인 나탄즈 우라늄 농축 단지가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격을 받았다고 당국을 인용해 보도했다. 이란도 같은 날 보복에 나서 이스라엘의 네게브 원자력 연구소가 있는 디모나 시에 미사일 공격을 가했다. 전쟁의 세계 경제에 대한 충격파도 이어지고 있다. 국제유가는 급등했고, 벤치마크인 북해 브렌트유는 한 달 새 50% 이상 올라 배럴당 105달러를 훌쩍 넘는 가격을 유지하고 있다. 그러나 전쟁 당사자인 미국과 이스라엘의 전략적 목표마저 엇갈리며 사태 해결은 여전히 요원한 상황이다. 특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제시하는 전쟁 목표가 수시로 바뀌면서 혼란을 더하고 있다고 AFP통신은 지적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대이란 군사작전과 관련해 '점진적 축소'를 언급하며 이란의 미사일 능력 무력화, 방위산업 기반 파괴, 해·공군 무력화, 핵 능력 원천 차단, 중동 동맹국 보호 등 5가지 군사 목표를 제시했다. 바로 전날 이란과의 휴전을 원하지 않는다고 말했다가, 하루 만에 출구전략을 거론한 것이다. 이러한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은 이란의 완전한 정권 교체를 노리는 이스라엘과도 결을 달리한다는 분석이 나온다. 동시에 트럼프 행정부는 이번 주 초 군함 3척과 해병원정대 2천200명을 추가로 중동에 파견하며 사실상 지상전을 준비하는 듯한 움직임을 보였다. 미 국방부는 대이란 전쟁을 위해 2천억달러(약 300조원)가 넘는 추가 예산을 요청하기도 했는데, 이는 장기전을 염두에 둔 규모라고 외신들은 짚었다. AFP통신은 "중동 전쟁이 새 국면에 들어갔지만, 여전히 명확한 출구는 없는 상황"이라며 "미국의 목표는 물론, 장기간 압박을 버텨낼 이란의 능력까지 모든 게 불확실하다"고 지적했다.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격에 대항하는 이란의 미사일 생산 능력을 두고도 추측이 분분하다. 이스라엘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는 이란이 더 이상 탄도미사일을 제조할 능력이 없다고 주장했으나, 이란 혁명수비대 측은 '전시에도 미사일 생산을 지속하고 있다'며 반박했다. 실제로 걸프 지역 국가를 향한 이란의 미사일 공격은 전쟁 초기보다 감소했다. 아랍에미리트(UAE)는 이날 방공망에서 드론 26개와 탄도미사일 4발을 감지했다고 밝혔는데, 이는 지난 8일 드론 117개와 미사일 17발이 발사된 것과 비교하면 확연히 줄어든 수치다. 그러나 이란의 군사적 여력이 소진됐다는 판단은 시기상조라는 지적도 나온다. 싱크탱크 스팀슨센터의 켈리 그리코 선임연구원은 "이란은 걸프 국가들에 대한 강압적인 압박을 유지하기에는 저강도 공격만으로 충분하다고 판단했을 수 있다"며 "앞으로 수 개월간 전쟁이 지속될 가능성에 대비해 미사일 재고를 비축하려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특히, 이란의 지원을 받는 예멘 후티 반군이 본격적으로 참전할 경우 향후 전쟁은 더욱 확대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튀르키예 앙카라대의 베튈 도안 아카스 교수는 "후티 반군은 역내 선박 운항을 방해하고, 걸프 지역의 에너지 기반 시설을 타격하며, 지역 내 경쟁국들을 압박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며 "이들은 이번 전쟁에서 가장 예측 불가능한 존재"라고 AFP에 말했다. [email protected]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곽민서
2026.03.21. 17:26
트럼프, 이란에 "48시간내 호르무즈 미개방시 발전소 초토화" (워싱턴=연합뉴스) 이유미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21일(현지시간) 이란을 향해 호르무즈 해협을 48시간 안에 완전히 개방하지 않으면 이란의 발전소들을 초토화시키겠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서 "만약 이란이 지금 시점으로부터 48시간 이내에 아무런 위협 없이 호르무즈 해협을 완전히 개방하지 않는다면 미국은 가장 큰 발전소를 시작으로 이란의 각종 발전소를 공격해 초토화(obliterate)할 것"이라고 말했다.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격에 맞서 이란이 글로벌 원유 수송로인 호르무즈 해협을 사실상 봉쇄하면서 국제 유가가 상승하고 경제 불안정성이 커지자, 에너지 인프라 공격 가능성까지 거론하며 해협 개방 압박 수위를 높이는 것으로 풀이된다. [email protected]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유미
2026.03.21. 17:26
세계 최고 부자로 꼽히는 일론 머스크 테슬라·스페이스X 최고경영자(CEO)가 ‘셧다운’ 사태로 급여 지급이 중단된 미국 교통안전청(TSA) 직원들의 임금 문제 해결에 나섰다. 머스크는 21일(현지시간) 엑스(X)를 통해 “수많은 미국인의 삶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는 예산 교착 상황 동안 내가 TSA 직원들의 급여를 지급하겠다는 제안을 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현재 약 5만명의 TSA 직원이 무급 상태로 근무하고 있으며, 이들의 평균 연봉은 6만1000달러(약 9200만원) 수준으로 알려졌다. 다만 외신들은 기부 형태로 공무원 급여를 지급할 수 있는 법적 경로가 불분명하다고 지적했다. 필립 캔드레바 교수는 USA투데이와 인터뷰에서 “연방 정부에 기부되는 돈은 모두 재무부로 들어간다. 어떤 기관이 이를 꺼낼 수 있는 권한이 있지 않다”고 설명했다. 이번 제안은 미국 국토안보부 예산 처리를 둘러싼 정치권 갈등이 장기화하는 상황에서 제기됐다. 민주당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이민 단속 정책에 반발하면서 5주째 국토안보부 예산안 처리가 지연되고 있다. 이에 따라 국토안보부 산하 TSA 직원들 역시 임금을 받지 못한 채 근무를 이어가고 있다. 국토안보부의 일시적 업무정지(셧다운) 이후 366명이 사직했으며 결근율은 10%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 미국 전역 공항에서는 인력 부족 현상이 심화되면서 승객 보안 검색에도 상당한 지연이 발생하고 있다. 한영혜([email protected])
2026.03.21. 17:24
[OSEN=하수정 기자] TV CHOSUN ‘닥터신’이 3회 연속 1%대 시청률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TV CHOSUN ‘닥터신’ 백서라와 뇌가 체인지 된 송지인이 딸의 뇌가 들어간 자신의 몸을 죽음으로 이끈 ‘잔혹한 운명의 사망 엔딩’으로 역대급 충격을 선사했다. 지난 21일(토) 밤 10시 30분에 방송된 TV CHOSUN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극본 피비(Phoebe, 임성한)/연출 이승훈/제작 티엠이그룹, 씬앤스튜디오) 3회에서는 뇌 체인지 수술 후 모모(백서라 분)의 몸에 들어간 현란희(송지인 분)가 위태로운 불길함에 휩싸이는 모습이 담겼다. 회복실에서 깨어난 모모는 “말해봐요. 이름?”이라고 떨리는 목소리로 묻는 신주신(정이찬 분)에게 거울을 달라고 요청했고, 모모의 몸에 들어간 자신을 확인한 현란희는 “성공했으면 됐네. 애썼어”라며 손을 내밀었다. 하지만 신주신은 겉모습은 영락없는 모모지만 현란희의 말투를 내뱉는 모모의 모습에 혼란스러워하며 눈물을 글썽였다. 이와 달리 모모의 뇌로 체인지 된 현란희는 의식은 회복됐지만 어눌한 말투는 물론 걸음조차 걷기 힘든 상태였고 모모(현란희 뇌)는 본인의 모습에 착잡해했다. 모모(현란희 뇌)는 해외 세미나를 간 신주신이 돌아오기 전 현란희(모모 뇌)를 데리고 퇴원을 서둘렀고, 귀국한 신주신은 텅빈 회복실을 보며 심란해했다. 그 사이, 금바라(주세빈 분)는 7개월째 두문불출하는 모모의 상태가 의심돼 조사를 하던 중 하용중(안우연 분)이 모모에 대해 각별한 마음을 갖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 그리고 하용중과 단둘이 술을 마시던 금바라는 신주신이 모모를 포기할 경우 자신이 책임질 거라는 하용중의 말을 듣자 속상한 마음에 자리를 박차고 돌아섰다. 귀국 후 모모의 집을 찾은 신주신은 여전히 현란희의 말투를 구사하는 모모를 보며 혼란스러워했고, 모모(현란희 뇌)는 신주신에게 “이런 저런 생각 마. 문제없게 마무리할 테니까”라는 알 수 없는 말과 함께 “혼란스럽지? 나도 거울 보면 내가 모모인지 모모를 보고 있는 건지”라고 전했다. 결국 신주신은 일어나 나와 버린 후 모모와의 사랑했던 시간을 떠올리며 ‘모모를 어떻게 안 보고 살 수 있어’라고 갈등했다. 그러던 중 신주신은 병원으로 찾아온 금바라에게 모모에 대해 조사하고 다니냐며 물었다. 금바라는 연락이 안 되는 모모를 걱정했지만 신주신은 “외국 나가 있어. 내가 좀 쉬라고 했거든”이라고 둘러친 뒤 “아버지께서 많이 기특해하셨던 거 알지”라며 누아재단 보육원 출신인 금바라를 단속시켰다. 그러나 금바라와 신주신의 만남이 끝날 때쯤 모모와 신주신의 약혼 기사가 터져 나왔고, 회사에서 혼이 난 금바라는 신주신과 나눈 대화를 단독 인터뷰 기사로 만들어 내보냈다. 신주신이 “은혜를 원수로 갚아?”라고 분노하자 금바라는 “클 수 있게 한 번 도와주셨다고 생각해주세요”라며 사과했고, 이에 신주신은 “더 이상 뒤통수치지 마. 빚진거야”라며 전화를 끊었다. 같은 시간, 모모(현란희 뇌)는 아이스크림조차 제대로 먹지 못하는 현란희(모모 뇌)를 보면서 눈물을 삼킨 후 현란희(모모 뇌)를 깨끗하게 목욕시키고는 얇은 슬립을 입힌 채 침대에 눕혔다. 에어컨을 가장 낮은 온도로 낮춘 모모(현란희 뇌)는 장갑을 낀 채 우울증에 걸려 극단적인 선택을 한다는 내용으로 현란희의 유서를 써 내려갔고 반으로 접은 상태로 침대 옆에 놓은 채 상황을 꾸몄다. 또한 모모(현란희 뇌)는 유서를 다 쓴 후 폴 김(지영산 분)에게 “찾으면...엄마가 많이 미안해했다고 전해줘요...반드시 꼭 찾고”라는 문자를 보냈다. 특히 이때 폴 김이 그림을 사겠다고 찾아온 현란희를 보자마자 “전혀 안 변했어”라며 얼굴이 굳어지는 모습이 회상으로 더해지면서, 폴 김과 현란희의 관계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이어 모모(현란희 뇌)는 저체온으로 점점 창백해지는 현란희(모모 뇌)를 지켜보며 “현란희 열심히 살았어. 업보인가 업보여도 할 수 없어”라고 마지막 인사를 남겼다. 이후 의사들과 회의 중이던 신주신이 모모로부터 걸려 온 전화를 받는 모습이 펼쳐진 가운데 “저기 빨리 와주세요. 저희 엄마가”라는 모모(현란희 뇌)의 다급한 목소리가 울렸다. 동시에 경찰서에 있던 금바라는 “모모 어머니가 극단 선택을 한 모양이야”라는 말에 ‘현 갤러리 대표 현란희 씨 자택서 사망 모모 119 신고’라는 속보를 날렸고 이 뉴스를 접하고 충격에 빠진 하용준의 모습이 연달아 포착돼 긴장감을 폭주시켰다. 방송 후 시청자들은 “늘 나오는 배우 안 쓰고 신인으로 전부 꾸린 이유를 알겠네요! 배우들이 캐릭터 꼭 맞춤!” “모모랑 란희 뇌가 바뀐 것도 놀라운데 앞으로 란희 표 모모 기상천외할 듯 어메이징!!” “Phoebe 작가님 역시 엄지척!” “간만에 완전히 집중해서 본 드라마! 눈 뗄 수 없다는 말이 왜 나왔는지 알겠네” 등 반응을 내놨다. 한편 TV CHOSUN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 4회는 22일(오늘) 밤 10시 30분 TV CHOSUN과 쿠팡플레이에서 동시 공개된다. / [email protected] [사진] ‘닥터신’ 방송분 캡처 하수정([email protected])
2026.03.21. 17:21
[OSEN=서정환 기자] ‘월드클래스’ 손흥민을 정말 이 정도 밖에 활용을 못하는 것일까. LAFC는 22일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 Q2 스타디움에서 개최되는 2026 MLS 5라운드에서 오스틴FC를 상대한다. 개막 후 4연승을 질주하고 있는 LAFC는 리그 2위를 달리고 있다. 오스틴(1승1무2패)은 11위다. LAFC가 잘 나가고 있지만 팬들은 도스 산토스 감독을 비난하고 있다. 프리미어리그 득점왕출신에 빛나는 ‘월드클래스’ 손흥민을 감독이 제대로 쓰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올 시즌 개막 후 공식전에서 손흥민은 7경기 연속 득점이 없다. 지난 시즌 13경기만 뛰고 12골을 넣었던 폭발적인 득점력은 온데간데 없다. 감독이 손흥민을 2선 중앙 미드필더라는 어색한 자리에 넣고 있기 때문이다. 산토스 감독은 “골은 누구나 넣을 수 있다. 손흥민은 동료들을 살려주는 역할이 어울린다”면서 고집을 꺾지 않고 있다. 세계최고의 창을 뒤로 물리면서 다른 선수들이 골을 넣어주길 바라고 있다. 정작 손흥민에게 가해지는 집중견제에는 뒷전이다. 손흥민은 경기마다 거친 파울에 시달리고 있다. 손흥민은 18일 알라후엘렌세전에서 아론 살라자르에게 살인태클까지 당했다. 큰 부상이 나와 커리어를 망칠 수 있는 고의적인 반칙이었다. 그럼에도 산토스 감독은 손흥민을 두둔하는 발언조차 하지 않았다. 선수보호에 대한 의지가 있는지 의문이다. 결국 팬들이 폭발했다. 손흥민 팬들은 LAFC 홈페이지에서 “손흥민이 거친 반칙에 시달리고 있다. 로테이션 좀 돌려라”, “수준 낮은 감독은 월클 쏘니를 활용 못하고 있다”, “최상위 실력의 손흥민을 억지로 봉인하는 감독은 무슨 생각일까”, “쏘니를 정말 이따위로 쓸거냐?”라며 성토하고 있다. 산토스 감독은 고집을 꺾지 않고 오스틴전에도 손흥민을 2선 미드필더로 내보낼 생각이다. 손흥민의 첫 골은 과연 언제 터질까. / [email protected] 서정환([email protected])
2026.03.21. 17:15
[OSEN=하수정 기자] ‘살림남’이 박서진 남매, 백지영의 나이를 초월한 우정과 환희 모자(母子)의 솔직한 속마음을 들여다보며 시청자와 공감대를 나눴다. 지난 21일 방송된 KBS 2TV ‘살림남’에는 스페셜 게스트로 배우 최윤영이 출연한 가운데, 오랜만에 백지영을 만난 박서진 남매의 이야기와 새로운 살림남 환희의 첫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은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시청률 6.0%를 기록했으며, ‘먹자매’ 효정과 백지영의 백숙 먹방과 백지영을 위해 꽃과 민화, 손편지를 준비한 박서진의 모습이 7.1%의 최고 시청률을 나타냈다. 이날 오프닝에는 새롭게 합류한 가수 환희도 함께 자리해 눈길을 끌었다. MC 이요원은 “예전에 출연했던 드라마 OST ‘가슴 아파도...’를 불러주신 환희 씨를 이렇게 만나게 돼 신기하다”라고 반가움을 전했다. 스페셜 게스트 최윤영은 ‘살림남’에 나와서 꼭 하고 싶었던 말로 “3년 안에 결혼하는 게 목표”라면서도 “아직 짝이 없다”라고 밝혀 눈길을 모았다. 이에 박서진은 흐뭇하게 웃으며 환희와 최윤영을 엮기 시작했고, 환희는 “이거 소개팅 프로인가요?”라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진 VCR에서는 박서진의 전국투어 일산 콘서트 현장이 공개됐고, 대기실에는 어김없이 동생 효정이 함께 했다. 박서진은 콘서트에 초대한 특별 게스트에 대해 “진짜 잘해야 한다. 나한테 흔쾌히 형이라고 부르게 해 준 분”이라고 해 궁금증을 높였다. 이때 대기실로 ‘살림남’ 전 MC인 가수 백지영이 찾아왔고 세 사람은 반가운 재회를 했다. 박서진은 “지영 누나 성격이 너무 털털하다. 한번 형이라고 했더니 앞으로 그렇게 부르라고 했다”라고 호칭에 대해 설명했다. 백지영과 절친한 MC 은지원은 이에 동감하며 “웬만한 남자보다 더 털털하다. 브라이언보다는 남자 같을 것”이라고 단언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서로 근황을 주고받은 뒤 박서진은 공연을 준비하러 가고, 대기실에는 ‘살림남’ 먹방 투톱 백지영과 효정만 남았다. 백지영을 위한 일일 비서로 변신한 효정은 보온병에 어묵국물과 꼬치어묵을 준비해 왔을 뿐만 아니라, 직접 담근 배추김치를 김치통 째로 가져온 남다른 ‘먹 스케일’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감격한 백지영은 그 자리에서 김치 한 포기를 맛있게 먹으며 “이렇게 먹는 건 살 안 쪄. 채소잖아”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서진의 콘서트가 무르익은 가운데, 특별 게스트 백지영이 무대에 올랐다. 백지영은 김치 한 포기와 밥 한 공기를 다 먹고도 흔들림 없는 ‘밥심’ 라이브를 선사해 감탄을 자아냈다. 이어 백지영은 “제가 서진이를 알게 된 지 2년이 좀 넘은 것 같다. ‘살림남’ 촬영가는 날마다 ‘서진이가 오늘은 어떤 모습으로 나를 웃겨줄까, 오늘은 또 내가 어떤 말로 서진이를 위로해줄 수 있을까’ 하는 마음으로 촬영했다”라며 박서진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표했다. 콘서트가 끝난 늦은 시간에도 백지영은 박서진 남매와 함께 했다. 효정은 평소에 남매를 잘 챙겨준 백지영에 보답하고자 보양식 풀코스를 대접했다. 효정은 메인 메뉴인 백숙, 닭볶음탕에 파전을 추가로 시키며 “1인 1메뉴다”라고 주장했고, 백지영도 “모자라서 더 시키는 건 흐름이 끊긴다”라며 원조 먹방 여신의 면모를 보였다. 이어 백지영은 차려진 음식들을 맛있게 먹으며 “한 번쯤은 입맛이 없다는 걸 느껴보고 싶다. 아프면 입맛이 더 생긴다”라고 말했고, 효정 또한 “이별을 하고 왜 밥을 안 먹는지 이해가 안 간다”라고 공감하며 환상의 호흡을 보여줬다. 정신없는 먹방 속 박서진은 겨우 화제를 돌리며 백지영에 무대 실수 경험에 대해 물었다. 백지영은 “실수는 그다지 없는데 지난해 무대에서 러브 버그를 먹어봤다. 한 20~30 마리는 먹은 것 같다”라고 대답해 모두를 경악케 했고, 박서진은 “어쩐지 어느 순간 러브 버그가 사라졌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환희는 가수로서 동감하며 “여름에는 각종 벌레를 다 먹는다. 벌레가 입으로 들어와서 코로 나간다”라고 MSG 토크를 펼쳐 웃음을 안겼다. 이때 화장실에 간다며 잠시 자리를 비운 박서진은 이내 꽃다발과 직접 그린 민화를 깜짝 선물로 건네 백지영을 감동케 했다. 또 평소 백지영의 따뜻한 말과 행동에 위로를 받았던 박서진은 켜켜이 쌓인 고마움을 편지로 전했고, 백지영은 그 진심을 읽으며 뜨거운 눈물을 흘렸다. 백지영은 “나는 항상 서진이 마음이 안 다치길 바란다. 악플을 다는 사람들은 없을 수 없으니 (마음을 잘 다스려야 된다)”라며 또 한 번 진심 어린 위로를 전했다. 박서진은 “작은 편지에도 크게 감동하고 우는 모습 보니까 저도 울컥했다”라며 눈시울을 붉혔고, 웃음 가득했던 먹방은 진한 감동으로 마무리됐다. 이어 데뷔 28년 차 가수이자 새로운 살림남 환희의 첫 번째 VCR이 공개됐다. 환희는 플라이 투 더 스카이(Fly To The Sky)에서 최근 자신만의 장르 ‘소울 트로트’로 제2의 전성기를 써 내려가고 있는 만큼 그의 일상에도 뜨거운 관심이 쏠렸다. 제작진이 장장 3년을 공들여 섭외했다는 환희는 “사생활을 드러낸다는 게 가장 걱정스러웠다”라며 긴 시간 고심했던 이유를 밝혔다. 특히 환희는 “‘살림남’을 보면 가족과의 에피소드가 많은데, 저는 어머니와 대화를 별로 안 한다. 메시지를 보내면 답이 없을 때도 많고, 콘서트에 와서도 인사도 없이 가신다”라고 어머니와의 어색한 사이를 고백했다. 이에 제작진이 보여준 영상 속 어머니는 환희의 증언과는 많이 다른 모습이었다. 환희는 제작진과 수다를 떨며 훌라후프를 하고 있는 어머니의 활발한 모습에 적잖은 충격을 받았다. 이야기 도중 환희 어머니는 “나는 제주도도 한 번 못 가봤다. 여권도 없다”라고 넋두리했고, 환희는 “뭘 하고 산 거야”라며 속상해했다. 이어 환희 어머니는 “내가 빚을 내서라도 아들들 해 줄 건 다 해줬다. 그러니까 사람 만나는 것도 싫고 모든 게 다 싫더라”라며 고단했던 인생을 요약했다. 또 “환희가 생활비를 대준다. 내가 매번 미안해하면 아들은 ‘난 엄마한테 쓰는 건 하나도 안 아까워’라고 한다”라며 환희에게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영상을 본 환희는 “나에게 얘기하고 싶었던 걸 제작진에게 한풀이하듯이 털어놓은 것 같다. 지금 이 에너지로 만나러 가야 할 것 같은 느낌”이라며 당장 어머니에게 달려갔다. 환희는 어머니 집 현관에서 비밀번호 대신 벨을 누르는 모습으로 다시 한번 모자 사이의 간극을 가늠케 했고, 예상치 못한 아들의 방문에 깜짝 놀란 환희 어머니는 불편한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이후 어머니와 마주 앉은 환희는 생각했던 이야기는 쉽게 꺼내지 못하고 “한 끼도 안 먹었다”라며 어색하게 말문을 열었다. 이어 냉장고를 열어보던 환희는 맥주와 소주를 발견하곤 “소맥 먹어?”라며 놀라워했고, 어머니는 “소맥을 먹어야 그래도 잠을 좀 자”라며 담담하지만 쓸쓸한 대답을 내놓았다. 환희는 “궁금하기는 했다. 어디 가시지도 않고 친구도 안 만나고 대체 무슨 낙으로 사실까 하는 생각을 항상 했었는데 혼자 술을 드신다는 건 이번에 저도 처음 알게 된 사실이다”라며 씁쓸해했다. 이어 정성 가득한 집밥을 차린 환희 어머니는 아들과 겸상을 피하는 모습을 보였고, 환희는 “최근 10년 안에 밥을 같이 먹은 적이 없는 것 같다”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환희 어머니는 “같이 먹기 좀 그렇다. 이젠 내가 나이가 들어서 뜨거운 거 들어가면 콧물도 나오고, 밥풀도 묻히고 먹고. 그럼 나 자신이 좀 추해지는 것 같아서 그게 싫다”라고 속마음을 전했다. 한 번 시작된 모자의 대화는 끊이지 않고 계속됐다. 환희는 어머니가 여행을 다니지 않는 이유를 물었고, 어머니는 “너무 가난하니까 여행은 생각지도 않았다”라고 일축했다. 영상 말미에 환희는 “내가 여기로 들어올 테니 그동안 못 했던 걸 하고 살자”라고 조심스럽게 합가를 제안했고, 어머니는 “마음은 잘 알겠는데 그건 안 돼. 가장 노릇 하는 것도 가슴 아픈데 널 더 괴롭히고 싶진 않다”라며 단호히 거절했다. 환희는 “저는 무조건 노력은 할 거다. 하루빨리 어머니하고 뭔가를 좀 해봐야 할 거 같다”라고 효자로서의 변신을 예고했다. 이번 ‘살림남’은 깊은 유대감으로 한층 더 친밀해진 박서진 남매, 백지영의 에피소드로 훈훈함을 선사했고, 어머니와 가까워지기 위해 첫걸음을 뗀 환희의 진솔한 이야기로 긴 여운을 남겼다. 한편 ‘살림남’은 매주 토요일 밤 9시 20분에 방송된다. / [email protected] [사진] KBS 2TV ‘살림남’ 방송 캡처 하수정([email protected])
2026.03.21. 17:12
[OSEN=잠실, 이후광 기자] 스토브리그에서 마운드 보강에 무려 90억 원을 투자했는데 확실한 선발투수가 없다? 두산의 4, 5선발 오디션은 왜 번번이 합격생을 배출하지 못하고 있는 걸까. 지난 시즌 선발승 9위(32승) 불명예를 안으며 정규시즌 또한 9위로 마감한 두산 베어스. 이에 김원형 감독은 지휘봉을 잡자마자 선발진을 재건할 옥석 가리기에 나섰고, 크리스 플렉센-잭로그-곽빈의 뒤를 받칠 4, 5선발을 뽑는 대대적인 오디션을 개최했다. 최근 수년간 불펜으로 성공을 맛본 이영하를 선발로 복귀시킨 가운데 최원준, 최승용, 양재훈, 최민석 등을 후보군으로 두고 무한 경쟁을 유도했다. 시드니, 미야자키 스프링캠프를 통해 오디션 생존자는 4년 52억 원 조건에 FA 계약한 이영하를 비롯해 최승용, 최민석 등 3명으로 좁혀졌다. 이영하와 마찬가지로 4년 38억 원에 두산에 남은 최원준과 양재훈은 선발투수 뒤를 이어 멀티이닝을 소화하는 롱릴리프 또는 잠재적인 6선발로 분류됐다. 지금까지는 이영하가 4선발을 맡고, 최승용, 최민석이 5선발 한 자리를 두고 경쟁하는 구도가 전개되고 있다. 그러나 유감스럽게도 세 선수 가운데 그 누구도 김원형 감독에게 신뢰를 주지 못하고 있다. 이영하는 그토록 바랐던 선발 복귀의 꿈을 이뤘지만, 시범경기 두 차례에 나서 1승 1패 평균자책점 7.71로 부진했다. 7이닝을 소화하면서 무려 볼넷 7개를 헌납, WHIP(이닝당 출루 허용률)가 2.14에 달한다. 14일 이천 삼성 라이온즈전 3이닝 5실점 난조를 딛고 20일 사직 롯데 자이언츠전에서 4이닝 1실점 반등했으나 볼넷 4개를 내줬다. 21일 잠실에서 만난 김원형 감독은 “본인도 스트라이크가 들어가지 않아 답답해한다. 시범경기에서 스트라이크를 던질 수 있는 밸런스를 찾아야 한다. 롯데전이 표면적인 결과는 좋았지만, 그런 식으로 자꾸 볼을 던지면 본인은 물론이고 팀도 굉장히 좋지 않다”라며 “제구가 좋은 투수라면 흔들려도 기다려주는데 제구에 문제점이 있는 투수라고 인식이 되는 순간 벤치는 교체를 고민하게 된다. 이영하가 더 발전해야 한다”라고 쓴소리를 날렸다. 최승용, 최민석의 상황도 크게 다르지 않다. 최승용은 15일 이천 삼성전에서 4이닝 1실점 호투했으나 21일 잠실에서 KIA 타이거즈를 만나 4이닝 2피홈런 6실점(2자책)으로 무너졌다. 지난해 혜성처럼 등장해 선발 경쟁에 뛰어든 최민석도 16일 대전 한화 이글스전 4이닝 3실점, 21일 KIA전 3⅓이닝 4실점으로 연달아 부진했다. 이영하, 최승용, 최민석 세 선수의 시범경기 평균자책점은 6.45(22⅓이닝 16자책)로, 사실상 모두 낙제점이다. 이들의 오디션은 2군에서 한 차례 더 개최된다. 시범경기가 3경기 남은 가운데 크리스 플렉센, 곽빈, 잭로그가 22일부터 24일까지 차례로 출격하며, 4, 5선발 후보들은 퓨처스리그로 향해 마지막 실전 등판에 나선다. 김원형 감독은 2군 등판까지 체크한 뒤 최종 생존자 2명을 결정한다는 계획이다. 두산 박정원 구단주는 지난달 미야자키 스프링캠프를 방문해 “4, 5위 하려고 야구하는 게 아니라고 했는데 9위를 했다. 올해는 새로운 감독님과 새로운 각오로 미라클 두산의 저력을 보여 달라”는 강력한 메시지를 남겼다. 김원형 감독도 취임식에서 한국시리즈 우승이라는 원대한 목표를 밝혔다. 그러기 위해서는 선발야구가 필수적인데 시범경기 단계에서는 완벽한 5선발 체제가 구축되지 못했다. 28일 개막전부터는 투수라면 누구나 꿈꾸는 선발 기회를 얻은 토종 선수들의 반등이 절실해 보인다. /[email protected] 이후광([email protected])
2026.03.21. 17:11
[OSEN=김채연 기자] 터보 멤버 김정남이 김종국의 미담을 전하며 리스펙했다. 지난 20일 유튜브 채널 ‘인생뭐있슈’에는 ‘종국이가 잘 나간다고 나를 모른 채 한다고?’라는 제목으로 새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김정남은 자신에게 김종국이 어떤 존재였냐는 물음에 “원래 터보 노래 부르는 원년 멤버는 종국이가 아니었다. 그 전에 보컬이 있었다. 인디고에 곽승남이라고 있다. 걔가 원래 터보 노래하는 멤버였다”고 입을 열었다. 김정남은 “근데 8개월 하다가 못 견뎌서 도망을 갔다. 그래서 나온 게 인디고다. 나는 종국이처럼 빨리 노래하는 애를 찾아야 되니까. 그렇게 찾은 애가 종국이다”라며 “한달 만에 수소문해서 만난 게 종국이다. 나한테 종국이는 형보다 나은 동생이다. 그 말로 정리가 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내가 동생으로 인정한다는 게, 걔가 만약 터보가 아니라 솔로해서 잘나가서 1등이잖아. 잘난 체해? 그럼 난 안 본다”라며 “근데 (종국이는) 아니다. 딱 만났는데 안아주고 ‘형 하고 싶은 거 도와줄게’. ‘토토가’ 끝나고 음반 나왔잖아, 종국이가 사비로 했다”고 덧붙였다. 김정남은 “뮤직비디오 찍는데만 3억 넘게 들어갔다. 종국이 사비로 한 거다. 근데 사람들은 모른다. 회사에서 비용 지불한 거 같지? 종국이가 사비가 다 했다. 3억보다 더 깨졌을 거다”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그는 “내가 요즘 회사가 따로 있다. 회사에 얘기한 게 종국이랑 관련된 일은 종국이가 결정하게 만들라고 했다. 나 혼자서 하는 일은 내가 열심히 한다. 터보에 관련된 건, 특히 종국이랑 관련된 건 무조건 종국이가 하는 대로 한다. 이게 내 계약 조건”이라고 강조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유튜브 캡처 김채연([email protected])
2026.03.21. 17:10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을 향해 호르무즈 해협을 48시간 이내에 전면 개방하지 않으면 주요 발전소를 타격하겠다고 경고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21일(현지시간) 오후 7시44분쯤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만약 이란이 지금으로부터 정확히 48시간 이내에 아무런 위협 없이 호르무즈 해협을 완전히 개방하지 않는다면, 미국은 이란의 여러 원자력 발전소를 가장 큰 발전소부터 시작해 완전히 파괴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 문제에 관심을 가져줘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이란은 지난달 28일 미국·이스라엘의 공습에 대한 보복으로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선박을 위협하는 등 사실상 해협을 봉쇄했다. 조문규([email protected])
2026.03.21. 17:09
[OSEN=선미경 기자] 그룹 트레저가 업그레이드된 '트레저맵' 시즌4로 돌아온다. 트레저의 인기 자체 콘텐츠 '트레저맵' 시즌4 첫 번째 에피소드가 오는 25일 오후 7시(한국시각)에 공개된다. YG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1일 트레저 공식 SNS에 이를 알리는 티저 이미지를 게재했다. 트레저 메이커(팬덤명)라는 이름과 함께 '트레저맵이 준비한 전시에 초대한다'는 문구가 새겨져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지난 2020년 첫 선을 보인 '트레저맵'은 공식 데뷔 전부터 이어진 트레저의 대표 자체 콘텐츠다.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호응에 힘입어 약 2년 3개월 만에 새로운 시즌으로 돌아온 데다 더욱 끈끈해진 멤버들의 팀워크와 유쾌한 케미스트리를 만나볼 수 있을 전망이라 큰 관심이 쏠린다. 같은 날 공개된 예고편에서 의문의 세트장에 들어선 트레저는 압도적인 규모와 퀄리티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웃음으로 가득했던 시간도 잠시, "탈출하지 못하면 내 전시품이 될 것"이라는 전화 한 통으로 분위기가 반전되며 혼비백산 도망치는 멤버들의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영상 말미에는 "그동안에 했던 트레저맵이랑 완전히 다르다", "우리 목표는 (이곳에서) 나가는 것"이라며 멤버들의 긴박한 외침이 이어져 궁금증을 자극했다. 한층 업그레이드된 스케일과 이색적인 콘셉트로 색다른 재미가 예고된 만큼 본편에 대한 팬들의 기대감이 치솟고 있다. 트레저는 14개 도시, 27회차에 달하는 '2025-26 TREASURE TOUR [PULSE ON]'을 진행 중이다. 서울과 일본을 거쳐 마카오에서 아시아 투어의 포문을 연 이들은 타이베이, 마닐라, 자카르타, 싱가포르, 홍콩, 방콕, 쿠알라룸푸르 등지에서 글로벌 팬들과 만날 계획이다. /[email protected] [사진]YG엔터테인먼트 제공. 선미경([email protected])
2026.03.21. 17:07
[OSEN=하수정 기자] 오늘(22일) 오후 7시 50분 방송되는 TV CHOSUN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이하 ‘백반기행’)에서는 전 국민 떼창을 유발한 ‘소주 한 잔’의 주인공 임창정과 함께 서울 안주 탐방에 나선다. 노래면 노래, 연기면 연기로 대한민국을 사로잡은 ‘만능 엔터테이너’ 임창정은 식객과의 특별한 인연을 자랑한다. 임창정이 환규 역으로 열연했던 영화 ‘비트’의 원작자가 바로 허영만 화백이었던 것. 세월이 지나도 여전히 회자되는 전설의 대사 “17대 1”을 탄생시키며 임창정은 신스틸러로 등극한다. 29년 만에 재회한 이들은 임창정의 찐 단골 맛집인 닭곰탕 노포를 찾는가 하면, 김치 10종을 자랑하는 고깃집과 24년 경력 명인의 복어 요리 전문점을 찾아 안주 열전을 펼친다. 배우로 먼저 얼굴을 알렸지만 가수로 데뷔하기까지의 오랜 시간이 걸린 임창정은 눈물겨운 무명 시절 비화를 털어놓는다. 가스 배달과 전단지 알바를 전전하던 중, 배우 이병헌으로부터 걸려 온 전화 한 통으로 인생이 바뀌었다고. 이후 1집 발매까지 이어갔지만 무관심 속에 좌절하던 중, 길거리 리어카에서 흘러나오던 1집 수록곡 ‘이미 나에게로’가 음악방송 6위를 달성한 ‘역주행 신화’를 밝힌다. 이날 식당에서 ‘소주 한 잔’과 신곡 ‘미친놈’을 라이브로 부르며 콘서트장을 방불케 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깜짝 손님이 '백반기행'을 찾는다. 그 정체는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 씨. 임창정의 전담 스타일리스트에서 18살 나이 차를 극복하고 결혼 골인한 러브스토리가 공개된다. 이뿐 아니라 아내 서하얀을 위해 직접 쓴 곡 ‘또 다시 사랑’의 비화는 물론 노래를 직접 불러주며 고백의 현장으로 만들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명불허전 가창력과 시원시원한 입담을 장착한 ‘만능 재주꾼’ 임창정의 서울 안주 열전은 오늘(22일) 오후 7시 50분 TV CHOSUN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서울 편에서 확인할 수 있다. / [email protected] [사진] TV CHOSUN 하수정([email protected])
2026.03.21. 17:02
[OSEN=선미경 기자] 방송인 이휘재 여러 논란과 비난 속에 4년 만에 카메라 앞에 섰다. 이휘재는 인사를 하자마자 눈물을 보이며 복잡한 심경을 드러냈다. 지난 21일 오후에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에서는 고(故) 김광석 30주기 추모 특집 2부가 진행됐아. 이날 우승은 밴드 터치드였다. 하지만 이날 ‘불후의 명곡’의 주인공은 우승팀 터치드가 아닌 이휘재였다. 시청자들은 터치드보다 방송 말미 짧게 공개된 이휘재 출연 예고편에 더 큰 관심을 보냈다. 출연 결정부터 여러가지 의견이 엇갈린 만큼 예고편 공개에도 뜨거운 관심이었다. 방송 말미에는 오는 28일 방송될 ‘2026 연예계 가왕전’ 예고편이 공개됐다. 이번 특집에는 홍석천, 박성광, 오만석, 송일국, 김신영, 랄랄 등 다양한 연예인들의 출연이 예고됐다. 특히 관심이 집중된 출연자는 이휘재였다. 이휘재는 이번 ‘불후의 명곡’ 특집 출연으로 4년 만에 방송에 모습을 드러내게 됐다. 그는 무대에 올라 “오랜만에 인사를 드리겠습니다. 반갑습니다 이휘재입니다”라고 인사를 건넸다. 짧게 공개된 예고편에서 이휘재는 비교적 담담한 모습으로 무대에 올라 인사했다. 노래를 하기 전부터 무대를 바라보면서 여러 생각에 빠진 모습이었고, 담담하지만 긴장한 분위기도 느껴졌다. 한창 방송을 하던 시기와 크게 달라지지 않은 모습이었지만, 방송 출연을 앞두고 며칠간 이어졌던 논란과 여론 때문인지 긴장한 이휘재였다. 이휘재는 무대에 올라 인사를 하며 바로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고개를 숙인 후 손으로 눈물을 닦으며 복잡한 심경을 드러냈다. 여러 가지 생각이 담긴 표정이었다. 이휘재는 최근 ‘불후의 명곡’을 통해 방송 복귀를 알렸다. 하지만 활동 중단 전 있었던 여러 가지 의혹과 ‘비호감’ 낙인 때문에 그의 출연을 두고 갑론을박이 이어졌다. ‘불후의 명곡’ 홈페이지 시청자 게시판에는 이휘재의 출연을 반대한다는 의견들이 올라오기도 했다. 반면 이휘재가 범죄를 저지른 것도 아닌데 지나친 비난이라는 응원도 있었다. ‘불후의 명곡’ 제작진은 이휘재 섭외에 대해 OSEN에 “가수가 아닌데 음반을 내셨던 분들이 나온다. 이휘재 씨도 이런 저런 프로그램을 많이 검토하셨을 거다. 그런 와중에 저희 쪽과 얘기가 잘 돼서 출연하게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email protected] [사진]KBS 2TV 방송화면 캡처. 선미경([email protected])
2026.03.21. 17:01
[OSEN=선미경 기자] 그룹 세븐틴 멤버 도겸이 부른 '방과후 태리쌤'에 응원을 더한다. 도겸이 부른 케이블채널 tvN 예능 ‘방과후 태리쌤’의 OST인 ‘명장면’이 오늘(22일) 오후 6시에 발매된다. '명장면'은 삶 속에서 마주하는 특별한 순간들을 응원하는 곡이다. ‘너’와 함께하는 지금, 나아가 ‘우리’의 모든 순간이 명장면이라고 말하는 내용의 가사가 아름답다. 곁을 지켜주는 이들에 대한 고마움과 청춘, 열정, 도전을 향한 응원을 담아 듣는 이들에게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한다. 도겸의 부드럽고 단단한 보컬은 경쾌한 밴드 사운드와 어우러져 곡의 몰입감을 극대화한다. 그만의 청량한 음색과 안정적인 가창력, 기분 좋은 에너지가 어우러져 ‘태리쌤’과 아이들의 여정을 한층 즐겁게 밝힐 전망이다. 세븐틴의 메인 보컬로서 뛰어난 가창력을 인정받은 도겸은 그간 다양한 화제작에 목소리를 더하며 음악적 행보를 넓혀왔다. 그는 인기 웹툰 ‘화산귀환’ OST ‘지는 법은 배운 적이 없으니까’, tvN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 OST ‘너인데’, tvN ‘스물다섯 스물하나’ OST ‘Go!’, 종합편성채널 JTBC ‘웰컴투 삼달리’ OST ‘단발머리’ 등 시원한 록 사운드부터 감성적인 발라드까지 다채로운 장르를 자신만의 색깔로 소화했다. 유닛 활동도 주목할 만하다. 세븐틴의 또 다른 메인 보컬 승관과 결성한 유닛 도겸X승관은 오는 4월 17~19일부터 국내외 5개 도시를 돌며 ‘DxS [소야곡] ON STAGE’를 개최한다. 투어의 시작점인 인천 공연은 FC 멤버십 선예매 오픈 당일 매진돼 이들의 강력한 티켓 파워를 입증했다. 한편 도겸이 속한 세븐틴은 다가오는 4월 4~5일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진행되는 ‘SEVENTEEN WORLD TOUR [NEW_] ENCORE’를 통해 약 7개월간 펼쳐진 월드투어의 피날레를 화려하게 장식한다. /[email protected] [사진]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하이브) 제공. 선미경([email protected])
2026.03.21. 1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