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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날씨(3월6일)

세계의 날씨(3월6일) (15:00) ┌───────┬────┬─────┬───────┬────┬─────┐ │ 주요도시 │기온(℃)│ 날 씨 │ 주요도시 │기온(℃)│ 날 씨 │ ├───────┼────┼─────┼───────┼────┼─────┤ │암 스 테 르 담│ 8∼ 15│ 흐림 │멜 버 른│ 16∼ 22│ 구름조금 │ ├───────┼────┼─────┼───────┼────┼─────┤ │아 테 네│ 9∼ 17│ 흐림 │멕 시 코 시 티│ 7∼ 18│흐려져 비 │ ├───────┼────┼─────┼───────┼────┼─────┤ │방 콕│ 25∼ 37│ 뇌우 │마 이 애 미│ 22∼ 27│ 뇌우 │ ├───────┼────┼─────┼───────┼────┼─────┤ │베 이 징│ -5∼ 6│ 맑음 │몬 트 리 올│ -5∼ 7│ 구름조금 │ ├───────┼────┼─────┼───────┼────┼─────┤ │베 오 그 라 드│ 6∼ 18│ 맑음 │모 스 크 바│ -4∼ 1│ 눈비 │ ├───────┼────┼─────┼───────┼────┼─────┤ │베 를 린│ -1∼ 17│ 맑음 │나 이 로 비│ 15∼ 24│ 뇌우 │ ├───────┼────┼─────┼───────┼────┼─────┤ │브 뤼 셀│ 9∼ 19│ 구름조금 │뉴 델 리│ 16∼ 34│ 맑음 │ ├───────┼────┼─────┼───────┼────┼─────┤ │부 다 페 스 트│ 1∼ 16│ 맑음 │뉴 욕│ 3∼ 7│ 비 │ ├───────┼────┼─────┼───────┼────┼─────┤ │붸노스아이레스│ 19∼ 25│ 비 │파 리│ 12∼ 18│ 소나기 │ ├───────┼────┼─────┼───────┼────┼─────┤ │카 이 로│ 7∼ 22│ 구름조금 │프 라 하│ -1∼ 14│ 맑음 │ ├───────┼────┼─────┼───────┼────┼─────┤ │더 블 린│ -1∼ 9│ 맑음 │리우데자네이루│ 24∼ 30│ 비 │ ├───────┼────┼─────┼───────┼────┼─────┤ │프랑크 푸르트│ 2∼ 19│ 구름조금 │로 마│ 9∼ 16│ 비 │ ├───────┼────┼─────┼───────┼────┼─────┤ │제 네 바│ 4∼ 16│ 흐림 │샌 프란시스코│ 11∼ 23│ 맑음 │ ├───────┼────┼─────┼───────┼────┼─────┤ │하 노 이│ 19∼ 24│ 흐림 │상 파 울 루│ 20∼ 25│흐려져 비 │ ├───────┼────┼─────┼───────┼────┼─────┤ │홍 콩│ 17∼ 23│ 맑음 │싱 가 포 르│ 24∼ 34│ 뇌우 │ ├───────┼────┼─────┼───────┼────┼─────┤ │호 놀 룰 루│ 22∼ 28│ 흐림 │스 톡 홀 름│ 1∼ 11│ 맑음 │ ├───────┼────┼─────┼───────┼────┼─────┤ │이 스 탄 불│ 6∼ 12│ 흐림 │시 드 니│ 22∼ 29│ 뇌우 │ ├───────┼────┼─────┼───────┼────┼─────┤ │자 카 르 타│ 25∼ 29│ 비 │타 이 베 이│ 14∼ 19│ 비 │ ├───────┼────┼─────┼───────┼────┼─────┤ │요하 네스 버그│ 17∼ 22│ 뇌우 │테 헤 란│ 0∼ 13│ 맑음 │ ├───────┼────┼─────┼───────┼────┼─────┤ │쿠알라 룸푸르│ 23∼ 34│ 뇌우 │텔 아 비 브│ 11∼ 17│ 구름조금 │ ├───────┼────┼─────┼───────┼────┼─────┤ │리 마│ 19∼ 26│ 흐림 │도 쿄│ 5∼ 14│ 흐림 │ ├───────┼────┼─────┼───────┼────┼─────┤ │리 스 본│ 9∼ 13│ 흐림 │토 론 토│ 1∼ 6│ 흐림 │ ├───────┼────┼─────┼───────┼────┼─────┤ │런 던│ 11∼ 14│ 흐림 │밴 쿠 버│ 7∼ 9│ 소나기 │ ├───────┼────┼─────┼───────┼────┼─────┤ │로스 앤젤레스│ 10∼ 24│ 맑음 │바 르 샤 바│ -3∼ 11│ 맑음 │ ├───────┼────┼─────┼───────┼────┼─────┤ │마 드 리 드│ 10∼ 13│ 비 │워 싱 턴│ 8∼ 24│ 소나기 │ ├───────┼────┼─────┼───────┼────┼─────┤ │마 닐 라│ 24∼ 33│ 비 │취 리 히│ 4∼ 16│ 구름조금 │ └───────┴────┴─────┴───────┴────┴─────┘ (자료=웨더아이)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국제뉴스공용1

2026.03.05. 23:26

문 前대통령 "한반도 정세 엄혹해진 만큼 평화 더 절실"(종합)

문 前대통령 "한반도 정세 엄혹해진 만큼 평화 더 절실"(종합) 퇴임 후 PCI 초청으로 첫 해외 방문…회고록 '변방에서 중심으로' 영문판 출간 이란 사태에 "무력 사용 최대한 억제하고 외교적 해결해야"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김경윤 특파원 = 퇴임 후 처음으로 해외를 찾은 문재인 전 대통령이 한반도·국제 정세에 대한 우려와 함께 대화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문 전 대통령은 5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 베벌리힐스 호텔에서 열린 태평양세기연구소(PCI) 주최 만찬에서 "오늘날 한반도를 둘러싼 정세는 그때보다 더욱 엄혹해졌다. 남북 간 신뢰는 파탄 났고 대화의 장벽은 더욱 높아졌다"고 평가했다. 이어 "상황이 어려워진 만큼 평화가 더 절실해졌다"며 "평화는 저절로 찾아오는 선물이 아니다. 굳건한 의지와 헌신적인 노력이 뒷받침될 때 비로소 우리는 그 길을 다시 개척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재임 기간 급물살을 탔던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가 결실을 맺지 못했던 것에 대한 안타까움도 드러냈다. 문 전 대통령은 "담대하고 뜨거웠던 여정을 나는 지금도 기억한다"면서도 "동시에 그 여정이 온전한 결실로 이어지지 못한 것에 대한 후회 또한 가슴 한편에 무겁게 남아있다"고 덧붙였다. 세계 곳곳에서 민주주의가 위협받고 있는 현실에 대해서도 여러 차례 지적했다. 문 전 대통령은 "지금 세계는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인류가 쌓아 올린 보편적 협력의 질서가 무너지는 위기에 직면해 있다"며 "이 위기를 극복할 유일한 열쇠는 대화를 통한 평화와 포용과 협력"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이란 사태를 언급하며 "무력 사용은 무고한 희생을 낳고 증오와 보복의 악순환으로 이어져 오히려 평화와 안전을 더 크게 위협하기 마련"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무력 사용을 최대한 억제하고 외교·평화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데 시급히 힘을 모아야 한다"고 말했다. 한국을 두고는 "한국 또한 최근 민주주의의 위기를 겪었다. 그러나 우리 국민은 놀라운 민주주의 회복력을 전 세계에 증명해 보였다"며 "탄탄한 민주주의의 길로 나아가고 있는 우리 국민의 역량을 나는 굳게 신뢰한다"고 언급했다. 문 전 대통령이 퇴임 후 해외를 찾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회고록 '변방에서 중심으로' 영문판 발간을 기념해 PCI와 랜드연구소의 초청으로 LA를 찾게 됐다. 그는 "퇴임 후 첫 번째 해외 방문이라 매우 특별하다"며 "재임 중 오지 못했던 LA를 방문하게 돼 감회가 새롭다"고 말했다. PCI 측은 2015년 서울에서 열린 만찬 후 11년 만에 다시 문 전 대통령을 초청하게 됐다며 "문 전 대통령이 원로 정치가(senior statesman) 단계에 들어서고 있다. 더 이상 정치적 의미를 고려해야 하는 정치인이 아닌 만큼 살면서 쌓은 통찰을 나눠줄 수 있을 것"이라며 초청 배경을 설명했다. 이날 만찬에 앞서 문 전 대통령은 '청년과 미래 가교 프로젝트' 고등학생 청년 대사 12명을 만나 1시간 동안 이야기를 나누며 격려했다. 다음날에는 비공개로 진행되는 랜드연구소에서 기조연설을 할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김경윤

2026.03.05. 23:26

[오!쎈 인터뷰] 김정수 웨이보 감독, "AL전 승리 값지지만, 목표 이룬 것 아니야"

[OSEN=고용준 기자] "아직 끝난게 아니다. 남아 있는 경기가 집중하겠다." 웨이보 김정수 총감독은 한 고비를 넘겼을 뿐이라며 긴장의 끈을 조였다. 등봉조 정규시즌 1위였던 애니원즈 레전드(AL)를 이겼지만, 끝이 아니었기 때문이었다. 김 감독은 징동과 결승진출전도 집중해서 승리하고 싶다는 의지를 숨기지 않았다.  김정수 감독이 이끄는 웨이보는 5일 오후 쑤저우 양청 국제 e스포츠 경기장에서 열린 2026 LPL 스플릿1 녹아웃 스테이지 패자조 3라운드 애니원즈 레전드(AL)과 경기에서 3-1로 승리했다. 웨이보는 오는 7일 징동과 패자조 결승에서 5전 3선승제로 격돌한다. 패자조 결승전에서 승리하는 팀은 결승에 올라 오는 16일부터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열리는 퍼스트스탠드에 참가할 자격을 획득한다.  경기 후 OSEN과 인터뷰에 응한 웨이보 김정수 총감독은 "강팀인 AL을 상대로 승리한 것은 굉장히 값진 결과다. 어려운 상황에서도 각자의 역할을 끝까지 잘 수행해준 선수들에게 정말 고맙다"라고 밝은 목소리로 선수단에 박수를 보냈다.  큰 산이라고 할 수 있는 AL을 이겼지만, 아직 스플릿1이 끝난 거 아니라 김 감독은 넘어야 할 상대들에 대한 경계심을 늦추지 않았다. 7일 징동전을 승리할 경우 8일 만나게 되는 BLG에게는 지난 27일 경기에서 0-3으로 패한 적이 있기에 김정수 감독은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었다.  김정수 감독은 "아직 목표를 다 이룬 것은 아니다"라고 힘주어 말한 뒤 "남아 있는 결승 진출전과 결승전도 잘 준비해서 좋은 경기력으로 보답하겠다"라고 다음 경기에 임하는 각오를 밝혔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3.05.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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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약 가득하다"지만…매일 1조 3000억 쏟아붓는 장기전 가능?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5일(현지시간) 이란이 휴전 협상을 제안했지만 이를 거부했다고 주장했다. 심지어 “싸우고 싶은 것은 그들이 아닌 미국”이라며 전쟁을 그만둘 생각이 없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피트 헤그세스 전쟁부(국방부) 장관 역시 “탄약은 가득 차 있다”며 장기전을 대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나 현지에선 이러한 주장의 현실성에 대한 의문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 핵심은 전쟁에 필요한 막대한 자금 문제다. ━ 이미 5조원 공중에 ‘투하’…매일 1조원 추가 미국의 싱크탱크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가 이날 공개한 보고서에 따르면 트럼프 행정부가 지난달 28일 ‘장대한 분노(Epic Fury)’ 작전을 개시한 이후 100시간 동안 쓴 돈은 37억 달러에 달한다. 원화로 5조 4686억원이 이미 이란 상공에 투하됐다는 의미다. 전쟁이 길어질 경우 하루 평균 8억 9140만 달러, 한국 돈으로 1조3000억원이 넘는 돈을 매일 추가로 투입해야 한다. 더구나 “아직 큰 파도는 오지도 않았다”는 트럼프 대통령의 말처럼 천문학적 비용이 드는 최첨단 장비를 추가로 투입할 경우 전쟁에 드는 비용은 수직상승할 가능성이 크다. 이란 전쟁 비용 가운데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작전 운영비의 대부분은 이미 2026 회계연도 국방 예산에 반영돼 있다. 반면 탄약 보충 비용 31억 달러(4조5818억원)와 장비 손실 및 시설 복구 비용 3억5000만 달러(5173억원)의 대부분은 예산에 포함돼 있지 않다. 헤그세스 장관이 수급에 대한 자신감을 피력한 포탄을 이란에 투하할 때마다 미국 납세자들이 내야할 ‘미래의 추가 세금’은 계속 쌓인다. 외교안보 싱크탱크 스팀슨센터의 크리스토퍼 프리블 선임연구원은 “현재와 같은 속도와 요격은 몇 주 이상 지속하기 어렵다”며 “특히 저가 드론을 막기 위해 고가의 미사일을 사용하는 구조는 부담을 빠르게 키울 수 있다”고 지적했다. ━ ‘화수분’ 관세 제동…“대체 관세도 불법” 트럼프 대통령은 전세계를 향해 무차별적으로 부과한 관세를 사실상의 화수분으로 여겨왔다. 그러나 연방 대법원이 상호관세를 위헌으로 결론 내면서 트럼프 대통령이 자신했던 돈줄은 크게 흔들리고 있다. 여기에 트럼프 대통령이 상호관세를 대체하기 위해 부과한 10%의 이른바 글로벌 관세에 대해서도 불법 논란이 빚어졌고, 결국 이날 미국 50개 주(州) 가운데 24개 주가 참여하는 대규모 소송전이 시작됐다. 소송을 제기한 곳은 대부분 민주당 정치인이 집권한 주들이다. 이들은 트럼프 대통령이 10% 관세를 부과한 근거인 무역법 122조와 관련 “해당법은 심각한 국제수지 적자가 발생할 경우 등에 관세 부과를 허용한다”며 “그러나 (트럼프 대통령이 내세운) 무역적자는 금융분야 순유입 등이 포함되는 국제수지 적자와 다른 개념으로 글로벌 관세는 불법”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앞서 미 연방 국제무역법원은 바로 전날엔 원천 무효가 된 상호관세에 대한 환급 절차를 개시하라고 명령했다. 이란에 투입되는 막대한 비용을 충당하기에 앞서 관세 수입 환급금 마련을 걱정해야 할 상황이 예상보다 빨리 전개될 가능성이 있다. ━ 선거 앞둔 승부수?…공화 ‘이탈’ 최소화 트럼프 대통령이 향후 전쟁 비용을 마련하기 위해선 기본적으로 추가 예산이 필요하다. 그러나 야당인 민주당은 의회의 동의 없이 전쟁을 확대하지 못하게 하는 내용의 결의안을 발의하는 등 이란 공습 자체에 반대하고 있다. 당연히 천문학적 전쟁 비용 지출에 동의할지 여부는 미지수란 관측이 나온다. 트럼프 대통령이 승부수를 던지듯 시작한 전쟁을 지속할 수 있는지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자, 공화당은 이란 공습에 대한 대통령의 권한을 제한하는 내용의 결의안 표결에서 이탈표를 최소화하며 상원에 이어 하원에 올라온 결의안까지 모두 부결시켰다. 문제는 전쟁부가 소진된 무기를 보충하기 위해 마련 중인 500억 달러(73조원) 규모의 추가 예산안을 민주당이 통과시키는 데 동의하느냐다. 미국의 정치 전문매체인 폴리티코는 이와 관련 “민주당은 군사 지출과 관련한 사용 계획이 충분히 공개되지 않는다는 점을 문제삼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 매체는 다만 “만약 민주당이 찬성해온 우크라이나 지원 등과 연계될 경우 합의가 이뤄질 가능성을 배제하기 어렵다”고 전망했다. ━ ‘테러 위협’에도 국토장관 경질…에너지 점검 이런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핵심 ‘마가(MAGA·Make America Great Again)’ 인사로 관세와 함께 정책적 ‘양대 축’으로 불렸던 이민정책을 담당해온 크리스티 놈 국토안보부(DHS) 장관을 전격 경질했다. 트럼프 2기 들어 장관 해임은 이번이 처음이다. 더구나 이란 공습으로 미국 본토에 대한 테러 가능성이 제기되는 가운데 국내 안보 책임자를 해임한 것은 이례적이다. 이에 대해 미국 언론은 오는 11월 중간 선거를 앞두고 악화된 여론을 진화하기 위한 조치인 동시에 야당의 요구를 일정 부분 수용한 결정으로 해석했다. 놈 장관은 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의 총에 미국 시민이 사망한 사건이 발생하자, 사망자들을 ‘국내 테러리스트’로 규정하면서 전국적 반이민 시위를 촉발하는 계기를 제공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의 후임으로 아메리카 원주민 출신인 마크웨인 멀린 연방 상원의원을 지명했다. 비(非)백인 장관을 지명한 것 자체가 정치적 메시지로 평가된다. 이와 함께 폴리티코는 “수지 와일스 백악관 비서실장이 유권자들이 민감하게 반응하는 휘발유 가격을 낮추기 위한 아이디어를 가져오라고 참모들에게 지시했다”며 “백악관이 에너지 가격, 특히 휘발유 가격을 낮추기 위한 방안을 찾기 위한 모든 가능성 검토에 착수했다”고 보도했다. 이란 공습으로 원유 물동량의 20%가 통과하는 호르무즈 해협의 긴장감이 고조되면서 국제유가는 치솟고 있다. 강태화([email protected])

2026.03.05. 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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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강훈식 "UAE서 韓국민 태운 여객기 출발…저녁 인천공항 입국"

[속보] 강훈식 "UAE서 600만 배럴 이상 원유 긴급 도입 확정" 강훈식 "UAE서 韓국민 태운 여객기 출발…저녁 인천공항 입국" 강훈식 "UAE 등 체류국민 지원 위한 민항기 운행재개 확정" 정혜정([email protected])

2026.03.05. 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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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Z 기석, 뮤지컬 ‘써니텐’ 첫공 성료..“매 순간 최선 다할 것" 각오

[OSEN=김채연 기자] 그룹 DKZ(디케이지) 멤버 기석이 '써니텐'으로 성공적 뮤지컬 데뷔를 알렸다. 기석은 지난 5일 서울 대학로 JTN 아트홀 1관에서 진행된 뮤지컬 '써니텐'에서 남자 주인공 '준호' 역으로 나섰다. '써니텐'은 익숙한 명곡을 현대적인 감성으로 재해석한 레트로 주크박스 뮤지컬로, 감각적 연출과 풍성한 넘버로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극 중 준호는 하는 일마다 꼬이는, 걸어 다니는 머피의 법칙 같은 인물이다. 방송국 PD인 준호는 자신의 이름을 건 프로그램을 따내기 위해 열흘 안에 국장 딸 혜영의 마음을 얻어야만 한다. 이날 기석은 위트와 진중함을 오가며 준호가 지닌 감정선을 섬세하게 그려내 극의 몰입도를 배가했다. 특히, 기석은 안정적인 라이브 실력은 물론 관객들의 호응을 자연스레 유도하는 탁월한 무대 매너로 '뮤지컬 기대주'로서의 가능성을 입증했다. 첫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친 기석은 소속사를 통해 "캐스팅 소식을 전한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첫 공연을 마치게 됐다. 기대도, 긴장도 많이 했지만 응원해 주신 팬분들 덕분에 큰 힘을 얻었다. 감사한 마음 잊지 않고, 남은 공연들도 매 순간 최선을 다해 계속해서 좋은 무대 보여드리겠다. '써니텐'의 준호, DKZ의 기석 모두 많이 사랑해 달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기석이 출연하는 뮤지컬 '써니텐'은 오는 7월 5일까지 서울 대학로 JTN 아트홀 1관에서 공연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동요엔터테인먼트 김채연([email protected])

2026.03.05. 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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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국립박물관문화재단과 2차 단청 문양 컬렉션 출시 “야구 대표팀 선전 기원”

[OSEN=길준영 기자] KBO가 국립박물관문화재단과 신규 콜라보를 선보인다.  KBO는 6일 “대한민국 야구 국가대표팀의 국제대회 선전을 기원하며 국립박물관문화재단(MU:DS)과의 신규 콜라보 제품을 출시한다”고 전했다.  이번 상품은 한국 전통 건축미를 대표하는 단청의 색감과 상징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스포츠와 전통문화의 조화를 담아냈다. 단청의 오방색을 중심으로 한 화려한 색채와 반복·대칭 구조의 문양을 디자인에 반영했으며, 선명한 색 대비와 기하학적 패턴, 길상의 의미를 담은 장식 요소를 제품 전반에 적용해 한국적 정체성을 강조했다. 특히 전통 연꽃 문양을 야구공 그래픽으로 재구성해 국가대표팀의 역동성과 자긍심을 시각적으로 표현했다. 출시 품목은 티셔츠, 머플러, 페이퍼스틱 응원봉 등 총 3종이다. 모든 제품에 단청 디자인 요소와 대한민국 야구 국가대표 로고를 적용해 전통성과 응원의 상징성을 함께 담았으며, 기존에 볼 수 없었던 색 조합과 디자인 감각으로 차별화를 더했다. 해당 단청 에디션 상품은 3월 7일(토)과 8일(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리는 WBC 경기를 앞두고 원정 응원단 패키지에 우선 제공되며, 일반 판매의 경우 3월 10일(화)부터 KBO 마켓에서 소량으로 한정 판매될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길준영([email protected])

2026.03.05.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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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국회의원 후원금 1인당 평균 2억…김민석 총리 3.3억으로 1위

지난해 국회의원 1인당 후원금 약 2억원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의원 개인별로는 김민석 국무총리가 가장 많은 후원금을 모았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6일 지난해 303개의 국회의원 후원회에서 모두 608억3200여만원이 모금됐다고 밝혔다. 의원 1인당 평균 모금액은 2억76만여원이다. 이는 2024년 평균(1억9500여만원)보다 500여만원 증가한 수치다. 37개 중앙당(중앙당창당준비위) 후원회는 모두 81억7800여만원을 모금했다. 더불어민주당이 13억4700여만원으로 가장 많았으며 진보당 9억7100여만원, 정의당 9억900여만원, 개혁신당 8억3600여만원, 국민의힘 7억1900여만원 순이였다. 국회의원 후원 모금액 1위는 3억2953만원을 모은 김 총리였다. 이어 김선교 국민의힘 의원(3억2904만원), 박선원 민주당 의원(3억2356만원), 차지호 민주당 의원(3억2221만원),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3억2187만원) 순이었다.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2억9997만원을,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2억6695만원을 후원받은 것으로 집계됐다. 국회의원의 연간 모금한도액은 1억5000만원이다. 다만 지난해처럼 대통령 선거 등 공직선거가 있을 경우 한도액 2배인 3억원까지 모금할 수 있다. 신용카드·예금계좌·전화·인터넷 전자결제시스템 등을 통해 모금하는 과정에서 부득이하게 연간 모금한도액을 초과하게 된 경우에는 연간 모금한도액의 20% 범위까지 초과 모금할 수 있다. 초과 모금액은 차년도 모금한도액에 포함된다. 지난해 한도액을 채운 국회의원 수는 모두 39명으로 민주당이 31명, 국민의힘 7명, 개혁신당이 1명이었다. 정혜정([email protected])

2026.03.05.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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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국주, '신내림' 오해 입 열었다.."타로 공부로 배운 것"

[OSEN=선미경 기자] 개그우먼 이국주가 ‘운명전쟁49’ 출연 소감을 밝혔다. 이국주는 지난 5일 자신의 SNS에 두 장의 사진과 소감을 남겼다. 먼저 이국주는 “‘운명전쟁49’ 좋은 경험이었다”라며, “무료해진 방송인 생활에 초심을 느끼게 해준. 방송인 이국주로서 타로마스터 이국주로서 사람 이국주로서 모든 에너지를 다 쓰고 온 촬영. 출연진 모두 제작진 모두 고생하셨습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또 이국주는 ‘운명전쟁49’와 ‘귀묘한 이야기2’를 언급하며 “프로그램 두 개 다 무속인 분들과 하는 거네. 그래서 그런지 오해들 많이 하시는데 전 신내림 아니고 타로 공부로 배운 겁니다”라고 설명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운명전쟁49’ 무대에 올라 두 손을 모은채 눈을 감고 있는 이국주의 모습이 담겨 있엇다. 또 이국주는 타로카드를 섞으며 촬영을 준비하기도 했다. 이국주의 소감에 방송인 박슬기는 “맞아 집나간 초심은 돈 주고도 못 사지. 늘 새로운 거에 도전하는 언니는 참 멋진 사람”이라며 공감했다. 또 모델 송해나도 “멋지다 언니”라며 응원했고, 이국주와 가상 부부로 활약했던 가수 슬리피도 “최고였다”라며 애정을 보냈다. 이국주는 지난 달 공개된 디즈니 플러스 ‘운명전쟁49’에 타로마스터로 출연했다. /[email protected] [사진]이국주 SNS. 선미경([email protected])

2026.03.05.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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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런던컬리지에이트스쿨 제주, 입학설명회 서울·제주서 순차 개최

제주 영어교육도시에 위치한 노스런던컬리지에이트스쿨 제주(NLCS Jeju)가 3월 한 달간 예비 학부모와 학생을 대상으로 입학설명회를 개최한다. 설명회는 서울과 제주 캠퍼스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오는 3월 7일 서울에서 열리는 입학설명회를 시작으로, 3월 17일에는 주니어 스쿨, 3월 18일에는 시니어 스쿨 설명회가 제주 캠퍼스에서 열린다. 3월 23일에는 유치부 대상 ‘플레이데이’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학교 측은 교육과정과 입학 절차, 학교 생활 전반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개별 상담도 진행할 계획이다. NLCS Jeju는 국제바칼로레아(IB) 디플로마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교과 수업과 함께 연구 논문(Extended Essay), 창의·활동·봉사(CAS), 예술·체육 프로그램을 병행하는 것이 특징이다. 학생들은 탐구 기반 학습을 통해 전공 적합성과 학업 역량을 동시에 준비한다. 최근 발표된 2026학년도 해외 대학 입시 결과에는 영국과 미국 대학의 조건부 합격 및 조기 전형 합격 사례가 포함됐다. 영국에서는 케임브리지 대학교 5명, 옥스퍼드 대학교 3명이 조건부 합격 통보를 받았으며, 의학·자연과학 계열 전공이 포함됐다. 미국에서는 컬럼비아 대학교, 브라운 대학교를 비롯해 코넬 대학교, 다트머스 대학교 등 아이비리그 대학과 노스웨스턴 대학교, 카네기멜런 대학교, 미시간 대학교 등에서 합격자가 나왔다. 전공 분야는 의학·치의학, 공학·STEM, 예술·디자인·건축 등으로 비교적 고르게 분포됐다. 학교 측은 해당 결과가 IB 교육과정 기반의 학업 운영과 연계돼 있다고 설명했다. 제주 영어교육도시는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가 조성한 국제교육 특구다. 2011년 NLCS Jeju 개교 이후 현재 4개 국제학교가 운영되고 있다. 학교 관계자는 “입학설명회에서는 교육과정 운영 방식과 학생 지원 프로그램, 진학 지도 체계 등을 구체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라며 “학부모와 학생이 학교 교육 방향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자리”라고 밝혔다.

2026.03.05.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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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 버스 논란, 이유 있었다"...파주 구단 해명 "선수 이동 환경 때문" [오!쎈 인터뷰]

[OSEN=파주, 정승우 기자] 파주 프런티어 FC가 개막전 당시 불거졌던 'FC 바르셀로나 랩핑 버스' 논란에 대해 직접 입장을 밝혔다. 구단은 선수단 이동 환경을 확보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불가피한 상황이었다고 설명하면서도, 팬들에게 불편을 준 부분에 대해서는 사과의 뜻을 전했다. 논란은 지난 2일 충남아산과의 하나은행 K리그2 2026 1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시작됐다. 파주 선수단이 FC 바르셀로나 엠블럼 등이 랩핑된 버스를 이용해 이동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프로 구단답지 않다는 비판이 제기됐다. 해당 차량은 지난해 여름 바르셀로나가 방한했을 때 사용했던 버스였다. 정의석 부단장은 6일 파주 NFC에서 열린 기자 간담회에서 당시 상황을 상세히 설명했다. 그는 "프로 구단이라면 선수단 버스는 반드시 필요하다. 하지만 부임 당시 버스가 준비돼 있지 않았다"라며 "버스를 주문해 제작하려면 최소 1년, 길게는 2년이 걸린다. 3월 개막 일정에 맞추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려운 상황이었다"라고 말했다. 예산 문제도 있었다. 정의석 부단장은 "구단 전체 예산이 약 60억 원 수준인데, 시에서 확보된 버스 예산은 5억 원이었다. 유소년팀과 프로팀 버스 2대를 마련해야 하는 상황이라 고민이 컸다"라고 설명했다. 결국 구단은 대안을 찾는 과정에서 기존에 바르셀로나가 사용했던 하이엔드 버스를 활용하게 됐다. 그는 "해당 차량은 약 6억 원 상당의 고급 버스였다. 예산이 부족했지만 제조사와 버스 회사에 직접 찾아가 설득했고, 현금 2억5000만 원과 광고 협약을 결합하는 방식으로 계약을 성사시켰다"라고 밝혔다. 버스 구조 역시 선수단에 맞게 변경했다. 기존 차량은 19인승이었지만 K리그 엔트리가 20명으로 확대되면서 내부를 23인승으로 개조하는 작업이 진행됐다. 문제는 시간이었다. 정의석 부단장은 "개조 작업이 3월 1일에야 끝났다. 개막전은 2일이었고 랩핑까지 진행할 시간은 없었다"라고 설명했다. 결국 구단은 선수단 이동 편의를 고려해 해당 버스를 그대로 사용했다. 그는 "선수들에게 관광버스를 제공할지, 아니면 이 버스를 사용할지 고민이 있었다. 좌석은 비행기 기준으로 퍼스트 클래스와 비즈니스 클래스 수준이다. 실제로 선수들이 이동 피로를 크게 줄였다고 이야기했다"라고 말했다. 차량 번호판과 관련된 논란에 대해서도 해명했다. 현재 버스는 영업용 노란 번호판을 달고 있는데, 이는 완납이 이뤄지지 않아 임대 형태로 운영되고 있기 때문이다. 그는 "2억5000만 원 예산이 아직 시에서 지급되지 않아 완전 구매가 아닌 임대 형식으로 사용 중이다. 그래서 노란 번호판이 달려 있고 운전기사도 외부 인력"이라고 설명했다. 바르셀로나 랩핑과 관련한 지적에 대해서는 "구단이 바르셀로나 지식재산권(IP)을 사용한 것이 아니라 버스 회사의 랩핑 상태 그대로 사용한 것"이라며 "사용 가능 여부 역시 사전에 확인했다"라고 말했다. 황보관 단장 역시 논란에 대해 사과의 뜻을 밝혔다. 그는 "어떤 이유에서든 팬들과 시민들이 불편함을 느꼈다면 죄송하다"라며 "선수 출신으로서 가장 먼저 생각한 것은 선수단 이동 환경이었다. 그 과정에서 논란이 발생했다면 책임을 느끼고 있다"라고 말했다. 다만 황 단장은 이번 논란이 구단에 대한 관심의 표현이기도 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창단팀이라 많은 이슈가 생기는 것 같다. 그 관심이 긍정적인 방향으로 이어지길 바란다. 앞으로 구단이 약속했던 방향을 차근차근 실현해 나가겠다. 한국에서 없던 방식의 구단으로 성장하겠다"라고 밝혔다. 아울러 최근 제기된 일부 의혹에 대해서도 선을 그었다. 정 부단장과 황보관 단장은 "특정 에이전트가 선수의 80%를 보유하고 있다는 주장이나, 특정 회사가 구단 운영을 좌지우지한다는 이야기는 사실이 아니다. 확인 결과 해당 에이전트와 계약된 선수는 6명 수준이고 감독 선임 과정에서도 단순히 중간 역할을 했을 뿐"이라고 설명했다. 또 "올리브크리에이티브라는 회사가 구단의 모든 일을 맡고 있다는 주장도 사실과 다르다"해당 회사는 지난해 11월 이전까지 마케팅 협력 형태로 구단을 도왔을 뿐이며 이후에는 그런 구조가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파주 프런티어 FC는 오는 7일 수원삼성과의 홈 개막전부터 구단 아이덴티티를 반영한 새로운 랩핑 버스를 정식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정승우([email protected])

2026.03.05.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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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 서장훈 손 잡고 예능 컴백..JTBC “출연 확정” [공식입장]

[OSEN=김채연 기자] 가수 이효리와 전 농구선수 출신 방송인 서장훈이 손을 잡고 새 예능을 론칭한다. 6일 JTBC 측은 OSEN에 “이효리, 서장훈이 새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게 맞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다만 제목이나 포맷은 아직 구체화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이효리와 서장훈이라는 색다른 조합이다. 이효리는 그간 솔직한 입담과 진솔한 태도로 여러 예능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단순히 게스트로 활약할 뿐만 아니라 ‘효리네 민박’ 시리즈, ‘캠핑클럽’, ‘서울체크인’, ‘캐나다 체크인 ‘, ‘댄스가수 유랑단’,  ‘더 시즌즈-이효리의 레드카펫’, ‘엄마, 단둘이 여행 갈래?’, ‘저스트 메이크업’ 등 장르를 가리지 않고 높은 화제성을 자랑해 여전한 영향력을 실감케했다. 서장훈 역시 현재 고정출연 중인 예능만 해도 ’아는 형님’, ‘미운 우리 새끼’,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무엇이든 물어보살’, ‘이혼숙려캠프’,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 ‘예스맨’ 등으로 어마어마한 활약상을 펼치고 있다. 이러한 두 사람이 호흡을 맞출 새 예능에 기대를 모으는 가운데, 새 프로그램은 상반기 방송을 목표로 준비 중이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김채연([email protected])

2026.03.05. 22:55

이억배 작가 '오누이 이야기' 올해 볼로냐 라가치상 특별부문 대상

이억배 작가의 그림책 『오누이 이야기』(사계절)가 올해 제63회 볼로냐 라가치상 특별부문(우화와 옛이야기) 대상에 선정됐다. 볼로냐 라가치상은 아동 출판 분야에서 국제적인 명성을 자랑하는 상으로, 매년 픽션·논픽션·코믹스 등 기존 시상 부문 외에 다양한 특별 부문을 선정해 시상한다. 올해의 특별 부문은 '우화와 옛이야기'다. 이억배 작가는 한국적 미감과 해학을 현대의 그림책으로 구현하는 작업을 펼쳐왔고, 이번 수상작 『오누이 이야기』는 우리에게 널리 알려진 '해와 달이 된 오누이' 이야기를 담았다. 시상식은 오는 4월 이탈리아에서 열리는 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에서 진행된다. 이밖에 올해 볼로냐 라가치상에서 한국 도서는 전보라 작가의 『마음 그릇』과 이경국 작가의 『상상 금지!'』가 각각 오페라 프리마 부문, 크로스미디어 부문에서 모두 특별언급에 선정됐다. 이후남([email protected])

2026.03.05.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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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김♥28기 순자, 열애 공식발표 “끼리끼리 만나…마음에 안정감 주는 사람”[Oh!쎈 이슈]

[OSEN=강서정 기자] ‘나솔사계’ 미스터 김과 ‘나는 솔로’ 28기 순자가 열애 중이다.  미스터 김은 지난 5일 유튜브 채널 ‘촌장엔터테인먼트TV’에서 진행된 SBS Plus, ENA 예능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 라이브 방송에서 28기 순자와 열애 중이라고 고백했다.  미스터 김은 “이미 많은 분이 알고 계신 거 같은데 맞다. 무슨 말 할지 생각 많이 했다”며 “28기 순자 님과 만나고 있다. 간략히 말하자면 많은 분이 28기 순자님과 접점이 없는데 영수님이 다리를 놔줬냐고 했는데 그건 아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28기 영수 님이 진행한 팝업 행사 이벤트에 간 적이 있다. 그때 나도 갔고 순자도 집이 근처라 왔다. 마주쳐서 서로 얘기했는데 얘기도 잘 통하고 매력을 많이 느꼈다. 연락을 주고 받다가 내가 용기를 내서 먼저 얘기를 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미스터 김은 ‘나솔사계’에서 자기소개 당시 장거리 연애와 아이가 있는 사람과의 만남은 지양한다고 밝혔던 바. 하지만 순자는 아이가 있는 돌싱이다.  미스터 김은 “많은 분이 의문을 갖는데 ‘나솔사계’에서 자기소개 하면서 장거리 안되고 아이가 있으면 안된다고 했다. 장거리 연애는 몇 번 해봤는데 정말 쉽지 않구나라는 걸 확실히 선을 그었는데 아이가 있는 분은 만나 본 적이 없다. 미지의 영역인데 가보지 않은 영역에서 오는 걱정, 두려움, 내가 적은 나이가 아니다 보니까 쉬워보이는 길이 아닌 길을 갈 수 있을까라는 두려움이 있었다”고 털어놓았다.  그러면서 “당연히 쉬운 길은 아니다. 그 사람 하나 보고 쉽지 않은 길 한 걸음 한 걸음 걸어가보고 있고 그 사람이 방송 나올 때 28기 나올 때 봤는데 순자가 못 되게 나오더라. ‘저럴 수 있나’ 그런데 실제 보면 그렇게 안 생겼고 예쁘다”며 “성격도 그 정도는 아니다. 그 성격이면 나도 싫었을 거다. 똘똘하고 귀엽고 애교도 있고 명랑하다. 내가 말하면 신빙성이 없을 수 있는데 영수 님도 그렇게 말했다”고 애정을 내비쳤다.  또한 “많은 분이 그런 생각을 할 거 같다. 끼리끼리 만났네라는 말도 있는데 끼리끼리 만났다. 부정적인 의미가 아니라 서로 결이 비슷하거나 잘 통하거나 끼리끼리 잘 만났다고 생각한다. 이제는 그 사람이 나쁜 거에 시달리는데 욕하지 말고 나를 욕해라. 그 사람한테는 자제해줬으면 좋겠다”며 마지막으로 “잘 만날 테니 지켜봐달라”라고 당부했다.  이날 28기 순자는 미스터 김과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마음에 안정감을 주는 사람이 곁에 있다는 건 제게 큰 행운이에요”라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영상 캡처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3.05.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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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택X이대형 해설 듀오, WBC 작두 탔다...체코전 최고 시청률 5%

[OSEN=연휘선 기자] KBS가 중계하는 2026 WBC ‘대박 듀오’ 박용택, 이대형 KBS 해설위원이 WBC 예선 첫 경기 체코전에서 전체 방송사 중 유일하게 분당 최고시청률 5.0%(이하 전국 기준)를 두 번이나 찍으며 ‘작두X펠레’ 파워를 입증했다.  지난 5일 ‘대박 듀오’ 박용택, 이대형 KBS 해설위원과 이동근 캐스터가 중계한 한국과 체코의 2026 WBC 조별리그(예선) 첫 경기는 오후 8시 10분경 대표팀 캡틴 이정후가 송구하던 중 크게 넘어지는 ‘살신성인 플레이’ 부분에서 전국 기준 분당 최고 시청률인 5.0%를 기록했다. 체코 주자가 1, 3루에 있어 한국의 실점이 나올 수도 있는 상황이었지만, 위기를 잘 넘겨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순간이기도 했다.  ‘작두 해설’ 이대형 위원은 이날 셰이 위트컴이 변화구를 받아 쳐낸 홈런을 ‘예언’했고, ‘촌철살인’ 박용택 위원은 11대4 대승을 거두긴 했지만 약체 체코를 상대로 4실점한 상황에 대해 “경우의 수를 생각하고 싶진 않지만, 실점 관리가 상당히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WBC 개막 전 이대형 위원은 한국의 예선 ‘3승1패’를 예상한 반면, 박용택 위원은 말하면 반대로 되는 ‘펠레택’이라는 자신의 별명을 상기시키듯 이대형 위원과 정반대로 ‘1승3패’일 것이라고 받아친 바 있다. 첫 경기인 체코전이 대승으로 끝난 만큼, 두 위원의 ‘예언’이 맞아떨어질지 지켜보는 것도 관전포인트다. 한편, KBS는 3사 중 유일하게 투수들의 한계투구수 대비 투구수, 타자들의 리그 정보 등 다양한 정보를 자막으로 제시한다. 또 광고 중 경기를 기다리는 시청자들을 위해 화면 상단에서 ‘경기 시작 카운트다운’과 이전 이닝 특이사항을 띄워주는 등 ‘친절한 중계’로 호평받으며 체코전에서 전체 방송사 중 유일하게 분당 최고시청률 5.0%를 두 번이나 달성했다. 박용택, 이대형 해설위원은 한국 대표팀이 하루 쉬어가는 오늘(6일) 오후 6시 35분 펼쳐지는 일본과 대만의 경기는 KBS 2TV에서 생중계된다.  / [email protected] [사진] KBS 제공. 연휘선([email protected])

2026.03.05.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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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미군 패트리엇 오산기지 이동…중동 파견 가능성 주목

주한미군이 미사일 요격체계인 패트리엇 포대를 경기 평택 오산기지로 이동시키고 대형 수송기가 잇따라 기착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중동 파견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6일 복수의 정부 소식통에 따르면 최근 오산기지에서는 기존에 배치된 패트리엇 포대 외에 다른 미군기지에 있던 패트리엇 포대도 추가로 식별됐다. 패트리엇은 적의 탄도미사일을 중·저고도에서 요격하는 방공체계로, 고고도 요격체계인 사드(THAAD)와 함께 주한미군의 핵심 미사일 방어 전력으로 꼽힌다. 이와 함께 오산기지에서는 미군의 대형 수송기인 C-5와 C-17도 포착된 것으로 전해졌다. C-17은 정례적으로 오산기지에 기착하지만, 이보다 큰 C-5 수송기가 나타난 것은 이례적인 일로 평가된다. 최근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폭격으로 중동 긴장이 고조된 상황이어서 일각에서는 주한미군 패트리엇을 중동으로 이동시키기 위한 준비 작업이 아니냐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주한미군 패트리엇은 지난해 6월 이란 핵시설 공습 작전인 ‘미드나잇 해머’ 당시에도 2개 포대가 중동에 순환 배치됐다가 같은 해 10월 한국으로 복귀한 바 있다. 다만 이번 이동이 중동 사태 장기화에 대비한 전력 차출인지, 다음 주 시작되는 한미연합훈련 ‘자유의 방패’(프리덤실드·FS) 준비 차원인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국방부와 주한미군은 관련 질문에 구체적인 언급을 피하고 있다. 국방부 당국자는 이날 브리핑에서 “주한미군 전력 운용과 관련해 우리 정부가 언급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말했다. 주한미군 측도 “작전 보안상 특정 군사 자산의 이동이나 재배치 가능성에 대해 언급할 수 없다”며 “주한미군은 한반도에서 강력한 전투 준비태세를 유지하며 대한민국 방위에 대한 미국의 공약은 변함없다”고 밝혔다. 정재홍([email protected])

2026.03.05.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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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의 맛” 차승원, 김치 1등 했다…신사업 가능성(‘차가네’)

[OSEN=강서정 기자] tvN '차가네'가 신사업 한탕을 향한 열린 결말로 유종의 미를 거뒀다.  지난 5일 방송된 tvN 리얼 갱스타 시트콤 '차가네' 9회에서는 신사업 김치 개발을 위해 부산으로 향한 차가네 조직의 마지막 여정이 그려졌다. 한시도 긴장을 놓을 수 없는 조직원들의 케미와 김치 서바이벌의 1등 주인공이 가려지며 마지막까지 예측불가한 재미를 안겼다. 부산 출장 마지막 밤을 맞이한 조직원들 사이에서는 심상치 않은 분위기가 감지되며 시선을 모았다. 사건의 발단은 방구석 게임. 차승원&대니구, 추성훈&토미, 딘딘 세 팀으로 나뉘어 윷놀이가 진행된 가운데 지역마다 다른 '로컬 룰'이 등장하면서 갈등이 촉발된 것. 끝없는 규칙 논쟁 속에 꼴찌를 차지한 딘딘은 "이건 민사소송감"이라며 불만을 드러냈고, 급기야 숙소를 나서는 '가출 사태'까지 벌어졌다. 차승원은 잔뜩 심통이 난 채 숙소로 돌아온 딘딘에게 용돈을 건네며 달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방구석 게임 2차전은 알까기 대결로 이어졌다. 패자의 벌칙은 추성훈의 로우킥을 맞는 것. 첫 희생자가 된 대니구는 로우킥 한 방에 과장된 리액션으로 쓰러졌고, 이어 딘딘 역시 토미에게 로우킥 벌칙을 받으며 폭소를 유발했다. 이어 차승원과 딘딘의 '영혼의 앙숙' 1대1 대결이 성사됐고, 차승원도 로우킥을 맞으며 웃음을 더했다.  부산 출장의 하이라이트는 김치 블라인드 시식회였다. 신사업 한탕을 향한 발판이 될 관문으로, 시원하고 개운한 차승원 표 김치, 추성훈의 화끈한 매운맛 김치, 딘딘의 이색 '밴쿠버 메이플 김치', 토미와 대니구가 합작한 사과 깍두기까지, 부산의 한 스테이크 맛집에서 총 4종의 김치 대결이 펼쳐졌다. 4구 반찬통에 네 가지 김치를 담아 손님들에게 제공한 뒤 가장 맛있는 김치에 투표하는 방식. 공정성을 위해 김치는 A·B·C·D로만 표시된 채 손님들에게 제공됐다.  상황실에서 손님들의 반응을 실시간으로 지켜보던 조직원들은 예상 밖으로 갈리는 입맛에 긴장감을 감추지 못했다. 반전의 흐름도 이어졌다. 초반에는 추성훈의 매운맛 김치가 강세를 보였지만, 딘딘의 '밴쿠버 메이플 김치'도 특유의 달콤한 풍미로 표를 모으며 역전에 성공했다. 토미와 대니구가 만든 사과 깍두기 역시 예상 외 호평을 이끌었다. 중간 집계에서는 추성훈 김치가 1위였고, 차승원은 꼴찌를 차지하며 충격을 안겼다. 딘딘의 깐족대는 반응 속에 추성훈은 "차가네를 추가네로 바꿔야 한다"고 말해 폭소를 자아내기도 했다. 하지만 반전은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조직원들이 부산 출장을 마치고 서울로 먼저 떠난 사이, 후반부 젊은 손님들의 표가 몰리며 단숨에 분위기가 뒤집힌 것. 결국 최종 김치 1등의 주인공은 차승원이었다. 총 39명의 손님 중 15표를 획득한 차승원은 "진실은 외면하지 않는다"고 말하며 되찾은 자존심에 미소를 보였다. 차승원의 김치에 대해서는 "천국의 맛"이라는 호평도 이어졌다. 방송 말미에는 차가네 김치 4종과 투표 결과가 협력업체로 전달되며 향후 신사업 가능성을 암시했다. 핵심 아이템은 차승원의 김치로, 사실 막내 딘딘과 대니구가 몰래 양념을 더한 비밀도 숨겨져 있었다. 여기에 추성훈 표 매운맛을 더한 '추바스코' 소스까지, 과연 '차가네'가 꿈꾸던 한탕을 현실로 만들 수 있을지, 열린 결말로 시청자들에게 기대와 여운을 남겼다. tvN '차가네'는 태국, 일본, 부산으로 이어지는 여정 속에서 신사업으로 인생 한 방을 노리는 조직원들의 이야기를 담아내며, '느와르 속 시트콤'의 장르적 재미를 선사했다. 16년 지기 차승원과 추성훈을 필두로 조직원들의 매콤한 케미도 돋보였다. 차승원은 냉철한 카리스마 속 '겉바속촉' 매력과 섬세한 미각, 손맛으로 활약했으며, 직진형 행동 대장 추성훈, 비밀스러운 존재감으로 재미를 더한 토미, '깐족 DNA'를 가진 든든한 보좌관 딘딘, 해맑은 매력으로 형님들 마음을 사로잡은 대니구까지, 조직원들의 케미가 매콤하게 어우러지며 시청자들의 호평을 이끌었다. /[email protected] [사진] 방송 캡처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3.05.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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뮌헨 시장, 바이에른서 연 3420만 원 수령 인정...겸직 논란 확산→사회민주당 상대 정치권 반발

[OSEN=정승우 기자] 독일 뮌헨 시장이자 사회민주당(SPD) 소속 정치인 디터 라이터(67)가 바이에른 뮌헨으로부터 연간 약 2만 유로(약 3419만 원)의 보수를 받아온 사실을 인정했다. 독일 '빌트'는 6일(이하 한국시간) 디터 라이터 시장이 구단 자문 기구 활동에 대한 대가로 금전적 보상을 받아왔다고 보도했다. 라이터는 이날 공식 입장을 통해 "2021년 말부터 구단 활동에 대해 반기마다 1만 유로(약 1709만 원)의 활동비를 지급받고 있다"라고 밝혔다. 라이터 시장은 2016년부터 바이에른의 행정 자문기구인 '관리위원회(Verwaltungsbeirat)' 구성원으로 활동해왔다. 이 기구는 구단 운영에 자문 역할을 하는 조직으로, 이사회와는 별도의 구조다. 빌트에 따르면 이 보수는 홈경기 관람과 관련된 내부 규정 변화에서 비롯됐다. 과거에는 관리위원회 구성원들에게 VIP 구역 입장권이 제공됐다. 그러나 2018년 세무 당국이 이를 '금전적 가치가 있는 혜택'으로 판단하며 과세 대상이 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후 구단 내부에서는 새로운 방식을 마련했다. 관리위원회 구성원들이 VIP 티켓을 직접 구매하도록 하고, 대신 연간 2만 유로의 보상금을 지급하는 구조로 바뀌었다. VIP 티켓 가격과 세금 부담을 모두 보전하기 위한 조치라는 설명이다. 라이터 시장은 "이 활동이 시의회의 사전 승인을 받아야 한다는 사실을 인지하지 못했다"라며 "다만 시의회가 이러한 활동 자체를 막았을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보수 문제는 라이터 시장의 또 다른 직책과 맞물리며 정치권 논쟁으로 번지고 있다. 그는 지난 2월 바이에른 뮌헨의 주식회사 구조인 바이에른 뮌헨 AG 감독이사회 일원으로도 새롭게 합류했다. 이는 전 바이에른 감독이사회 멤버였던 에드문트 슈토이버의 후임 자리다. 이 문제를 두고 뮌헨 시의회에서도 논쟁이 이어졌다. 좌파당과 생태민주당(ÖDP)은 라이터 시장에게 감독이사회 활동에 따른 보수와 이해충돌 가능성에 대해 설명을 요구했다. 정치권 반발도 나왔다. 녹색당의 뮌헨 지역 대표 플로리안 지크만은 "공무원이라면 겸직 관련 규정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어야 한다. 허가 없이 장기간 보수를 받았다면 책임을 져야 한다"라고 비판했다. 일부 자유민주당(FDP) 인사들도 비판 대열에 합류했다. 뮌헨 시의원 후보 알요샤 루보스은 "정치적 책임감이 남아 있다면 사퇴를 고려해야 할 상황"이라고 주장했다. 라이터 시장은 해당 사안에 대한 추가 설명을 오는 3월 말 또는 4월 중순 예정된 시의회 회의에서 진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email protected] 정승우([email protected])

2026.03.05.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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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독점' JTBC가 버린 패럴림픽, KBS 2780분 파격 편성 [공식]

[OSEN=연휘선 기자] KBS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패럴림픽을 중계한다. KBS는 오늘(6일)부터 오는 15일까지 이탈리아 밀라노, 코르티나담페초, 발 디 피에메 일원에서 펼쳐지는 2026 동계패럴림픽을 독점 중계한다. 이를 위해 2780분 역대급 편성뿐 아니라, 엘리베이터TV 점유율 1위 업체와의 협약으로 동계패럴림픽에 대한 접근성을 높인다. 또한 동계패럴림픽 특집 홈페이지를 개설하고, 대회 관련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게 준비를 마친 가운데 오는 7일 새벽 3시 55분 개막식을 생중계한다. KBS는 최근 2026 동계패럴림픽 중계를 앞두고 국내 엘리베이터TV 점유율 1위 업체인 포커스미디어코리아 측과 협약식을 맺었다. 양사는 패럴림픽 선수단을 응원하는 콘텐츠를 공동 제작, 포커스미디어코리아가 보유한 전국 6만 2000여 대의 엘리베이터 TV를 통해 대회 기간 동안 송출한다. 엘리베이터 TV에서는 매일매일 KBS의 휠체어 컬링, 알파인 스키 등 종목별 중계 일정을 일 100회 이상 노출한다. 주요 경기 일정 정보의 꾸준한 제공은 패럴림픽에 대한 시청자들의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높일 예정이다. ‘피할 수 없는 매체’라고 불리는 엘리베이터라는 공간에서부터 안방의 TV까지, ‘안 볼 수 없는 패럴림픽’을 만들기 위해 함께한다. 이번 MOU에 대해 KBS 김우성 부사장은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패럴림픽 방송권자인 KBS는 생활밀착형 매체인 엘리베이터 TV와의 이번 협업을 통해, 패럴림픽의 생생한 감동과 뉴스를 시청자에게 보다 가깝고 또 빠르게 전달할 예정”이라며 “모두가 함께하는 사회의 일원으로, 서로 희망과 기쁨을 나누고 응원하는 소중한 존재임을 확인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공영방송 KBS는 이번 동계패럴림픽 중계에서 ‘독점 중계권’에 대한 고집보다는 ‘보편적 시청권 확보’를 선택했다. 쉽게 시청하기 어려웠던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과 달리, 모든 국민이 동계패럴림픽을 시청할 수 있도록 ‘볼 권리’를 강화했다는 것이다. 개막 전부터 마련된 특집 홈페이지에서는 동계패럴림픽 일정, 대한민국 현재 순위, KBS 스포츠의 동계패럴림픽 관련 콘텐츠, 최신 뉴스와 다시보기까지 총망라해 시청자들에게 또 한 번 완벽한 접근성을 제공한다. 특히 KBS는 메인 홈페이지 좌상단에 동계패럴림픽 로고를 띄워, 시청자들이 클릭 한 번으로 동계패럴림픽 특집 페이지에 입장할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였다. 또한 ‘생방송 경기 중계’에만 전체 방송 시간의 절반 이상인 1180분을 편성했으며, 개막식부터 생방송으로 중계된다.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패럴림픽 개막식은 오는 7일 토요일 새벽 3시 55분부터 KBS 1TV에서 이재후 캐스터와 김권일, 홍성만 해설위원의 생중계로 125분 동안 방송된다.  파리패럴림픽 개막식에 이어 다시 중계석에 앉는 홍성만 해설위원은 "이번 동계패럴림픽은 새로운 세대에 대한 기대감이라고 생각된다"며 "장애인체육회가 지속적으로 어린 선수들의 전략적 육성에 힘쓴 만큼, 이 선수들의 활약을 기대해볼 만하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 [email protected] [사진] KBS 제공. 연휘선([email protected])

2026.03.05.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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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윤정, 말간 얼굴에 날 선 눈빛 '도끼 PD' 됐다('모자무싸')

[OSEN=선미경 기자]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 배우 고윤정이 깊이를 더한 캐릭터로 돌아온다.  종합편성채널 JTBC 새 토일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극본 박해영, 연출 차영훈)는 잘난 친구들 사이에서 혼자만 안 풀려 시기와 질투로 괴로워 미쳐버린 인간의 평화 찾기를 따라가는 작품이다. 여기에 매 작품마다 분위기를 압도하는 흡인력 있는 연기로 대중을 사로잡아온 고윤정이 합류해 힘을 보탠다. 말간 얼굴에 날 선 눈빛을 지닌 변은아로 새로운 얼굴을 예고한 것. 변은아는 영화사 최필름 소속 PD로, 업계에서는 ‘도끼’라는 강렬한 별명으로 통하는 실력파다. 마치 도끼로 머리를 내리찍는 듯 정신이 번쩍 나게 만드는 날카로운 시나리오 리뷰 실력 덕에 붙여진 이름이다. 능구렁이 같은 대표 앞에서도 결코 기죽지 않는 단단한 기개를 펼쳐 보이지만, 그 예리한 날 뒤에는 누구에게도 말 못한 위태로운 결핍과 불안이 숨겨져 있다. 특히 예고 없이 불쑥 쏟아지는 그의 코피는 내면에 어떤 남모를 사연이 있는지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최초 공개된 ‘모자무싸’ 고윤정의 이미지에선 담백한 비주얼로 캐릭터에 다가선 모습을 볼 수 있다. 영화 프로듀서의 일상을 현실적으로 표현한 수수한 차림과 화장기 없는 말간 얼굴은 고윤정의 또 다른 연기적 성장을 기대하게 한다.  특히 무미건조한 듯하면서도 날카롭게 빛나는 눈빛은 세상을 예리하게 포착하는 ‘도끼 PD’의 통찰력은 물론, 그 이면에 감춰진 복잡한 속마음까지 투명하게 담아내고 있다. 고윤정이 새롭게 경신할 또 하나의 인생 캐릭터에 대한 기대감이 솟아나는 이유다. 제작진은 “고윤정은 캐릭터가 가진 복합적인 면모를 안정적으로 그려내며 극의 중심을 잡고 있다”며, “인물의 내면을 깊이 있게 담아낼 그의 섬세한 연기가 시청자들에게 깊은 여운을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모자무싸’는 인생의 가장 밑바닥 감정을 가장 고귀한 문장으로 빚어내는 박해영 작가와 평범한 사람들의 비범한 연대를 포착하며 따뜻한 휴머니즘을 선보인 차영훈 감독이 의기투합한 작품. 현대인의 보편적 감정인 ‘불안’을 키워드로, 무가치함이라는 적신호에 멈춰선 이들에게 ‘인생의 초록불’을 켜줄 기대작으로 꼽히고 있다. 오는 4월 JTBC에서 첫 방송된다. /[email protected] [사진]스튜디오 피닉스·SLL·스튜디오 플로우 제공. 선미경([email protected])

2026.03.05.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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