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 기대 못미친 실적전망에 장중 10%대 급락세 (뉴욕=연합뉴스) 이지헌 특파원 = 미국 반도체 기업 인텔이 실적 발표에서 기대에 못 미치는 실적 전망을 제시하면서 23일(현지시간) 급락세로 출발했다. 이날 뉴욕증시에서 인텔은 개장 초기인 미 동부시간 오전 9시 45분 전장 대비 14% 급락 거래됐다. 인텔은 전날 장 마감 후 실적 발표에서 올해 1분기 매출 전망치를 117억∼127억 달러로 제시했다. 작년 4분기 실적은 시장 전망을 웃돌았지만, 실적 전망치가 기대를 밑돌면서 차익 실현 매물이 쏟아졌다. 인텔 주가는 미국 내 반도체 생산 확대 기대와 미 정부의 10% 지분 확보, 소프트뱅크, 엔비디아 등의 지분 투자 등 호재가 이어지며 지난 1년간 2배 이상으로 급등한 바 있다. 인텔의 급락으로 이날 오전 장중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전장 대비 1%대 하락세를 나타냈다. [email protected]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지헌
2026.01.23. 8:26
[OSEN=박하영 기자] 배우 하지원이 늘씬한 자태를 뽐냈다. 23일 하지원은 자신의 계정에 “와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화려한 금빛 장식으로 가득한 고급스러운 공간에서 블랙 민소매 원피스를 입고 의자에 앉아 있는 모습이 담겼다. 천장과 벽면을 가득 채운 정교한 장식이 마치 유럽 궁전을 연상케 하는 가운데, 하지원은 절제된 포즈와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하지원은 48세라고는 믿기 어려운 늘씬한 자태는 물론, 탄탄한 각선미를 더해 감탄을 안겼다. 한편, 하지원은 오는 3월 ENA 새 월화드라마 ‘클라이맥스’에 출연, 배우 주지훈과 호흡을 맞춘다고 알려져 기대를 모았다. /mint1023/@osen.co.kr [사진] ‘하지원’ 박하영
2026.01.23. 8:16
[OSEN=고성환 기자] 튀니지 축구대표팀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평가전 일정을 확정 지었다. 대한민국 대표팀의 이름은 없었다. 튀니지 축구협회는 21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채널을 통해 "2026 월드컵에 대비한 경기 일정"이라며 오는 3월과 6월 A매치 친선전 일정을 최종 발표했다. 우선 튀니지 대표팀은 3월 말 캐나다를 방문해 아이티·캐나다와 2연전을 치른다. 그런 뒤 6월 초에는 유럽 원정길에 올라 오스트리아·벨기에와 연달아 맞붙는다. 예상과 달리 마지막 모의고사에서 유럽 국가만 두 팀을 상대하는 결정을 내렸다. 한국과 맞대결 가능성도 거론됐지만, 최종 무산됐다. 튀니지 측에서 고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풋볼 튀니지앵'은 "튀니지 축구협회는 한국과 우루과이가 제안한 2026 월드컵 대비 친선경기 요청을 거절했다"라고 보도했다. 또 다른 튀니지 매체 '라프레세' 역시 "튀니지 대표팀은 3월에 북중미 대륙 팀과 두 경기, 6월에는 유럽 팀과 두 경기를 치른다. 이는 튀니지가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을 준비할 수 있게 해줄 것"이라며 "이에 앞서 튀니지 축구협회는 한국과 우루과이의 평가전 요청을 거절했다. 해당 경기들은 월드컵을 대비한 준비 차원에서 예정돼 있던 일정이었다"라고 설명했다. 한국으로선 다소 아쉬운 결과다. 튀니지는 FIFA 랭킹 47위를 자랑하는 팀으로 아프리카의 복병 중 하나다. 마침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멕시코, 유럽 플레이오프(PO) 패스D 승자(덴마크·체코·아일랜드·북마케도니아 중 하나), 그리고 아프리카 팀 남아프리카 공화국과 함께 A조에 배정됐다. 이 때문에 홍명보호가 남아공에 대비한 스파링 상대를 찾기 위해 아프리카 국가와 평가전을 잡을 것이란 관측이 지배적이었다. 앞서 홍명보 감독 역시 "멕시코를 제외하면 아프리카 팀과 경기가 예정돼 있기 때문에 두 번째 상대는 이를 생각하며 찾고 있다"라고 귀띔한 바 있다. 자연스레 튀니지가 유력 후보로 떠올랐다. 튀니지 역시 일본, 네덜란드, 유럽 예선 플레이오프 패스B 승자(스웨덴·우크라이나·폴란드·알바니아 중 하나)와 F조에 속했기 때문에 가상의 일본전이 필요한 상황이었다. 한국과 일본은 FIFA 랭킹도 각각 21위와 19위로 큰 차이도 없다. 실제로 아프리카 매체들은 한국과 튀니지가 6월 평가전에서 만날 가능성을 제기했다. 충분히 설득력 있는 시나리오로 보였지만, 튀니지가 3월 캐나다 원정에 이어 6월 유럽 원정 일정까지 모두 확정하면서 한국과 맞대결은 물거품이 됐다. 현재 홍명보호는 3월 A매치도 오스트리아전 한 경기만 확정됐다. 앞서 대한축구협회는 대표팀이 오는 4월 1일 오전 3시 45분 오스트리아 수도인 비엔나의 에른스트 하펠 스타디온에서 오스트리아와 평가전을 치른다고 발표했다. 한국이 유럽 원정길에 오르는 건 2023년 9월 웨일스 원정 이후 2년 반 만이다. 독일 출신의 랄프 랑닉 감독이 이끄는 오스트리아는 FIFA 랭킹 24위로 마르셀 자비처(도르트문트)와 콘라트 라이머(바이에른 뮌헨), 마르코 아르나우토비치(인터 밀란) 등 만만치 않은 전력을 자랑한다. 이번 월드컵 유럽예선에선 H조 1위를 차지하며 1998 프랑스 월드컵 이후 28년 만에 본선 무대를 누비게 됐다. J조에서 만나게 될 요르단에 대비해 한국을 택한 모양새다. 다만 나머지 한 팀은 여전히 물색 중이다. 지금 시점에서 유력한 후보 중 하나는 아프리카 국가 코트디부아르다. 코트디부아르는 FIFA 랭킹 37위 팀으로 최근 아프리카 네이션스컵에서 이집트에 패해 8강 탈락한 바 있다. 코트디부아르 매체들은 3월 런던에서 한국과 맞붙을 가능성이 있다고 일제히 보도했다. 이외에도 스코틀랜드, 프랑스와 평가전이 예정돼 있다고 언급했다. 사실 코트디부아르는 월드컵에서 독일, 퀴라소, 에콰도르와 함께 E조에 속했기에 굳이 아시아 팀을 상대할 필요는 없지만, 다시 한번 한국과 맞대결을 추진하는 분위기다. 두 팀은 지난 2010년 1월에도 남아공 월드컵을 앞두고 친선경기를 펼쳤다. 당시 경기는 한국의 2-0 승리로 끝났다. /[email protected]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튀니지 축구협회, 폭스 스포츠, LAFC 소셜 미디어. 고성환([email protected])
2026.01.23. 8:14
[OSEN=홍지수 기자] LA 다저스 베테랑 외야수 테오스카 에르난데스(33)가 2026시즌에도 동행을 이어갈 듯하다. 다저스 소식을 전하는 ‘다저스네이션’은 23일(이하 한국시간) “소식통에 의하면 다저스는 에르난데스를 트레이드하지 않을 것이다”고 전했다. 에르난데스는 이번 오프시즌 동안 끊임없이 트레이드설에 휩싸였다. 메이저리그에서 오래 뛰며 217홈런을 날린 거포인데, 지난 시즌 활약이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는 것. 게다가 다저스는 30대 이상이 많은 팀이다. 때문에 전력 정비가 필요했고, 다저스는 이번 오프시즌에 FA 외야수 중 최대어 카일 터커(29)를 2억 4000만 달러(약 3541억 원)에 영입했다. 터커는 지난 2018년 휴스턴 애스트로스에서 빅리그에 데뷔했고 통산 769경기에 출장, 타율 2할7푼3리 147홈런 490홈런 119도루 출루율 .358 장타율 .507 OPS .865를 기록한 호타준족이다. 2022년에는 아메리칸리그 골드글러브를 수상했다. 2023년 아메리칸리그 실버슬러거, 2025년 내셔널리그 실버슬러거, 올스타 선장 등 메이저리그 정상급 스타 플레이어다. 그런 외야수를 다저스가 품었다. 터커가 다저스 유니폼을 입게 되면서 에르난데스의 입지는 더욱 좁아진 분위기다. 하지만 다저스 팬들은 에르난데스를 다른 팀으로 보내는 것은 “큰 실수라고 생각한다”고 반대했다. ‘다저스네이션’에 따르면 한 다저스 팬은 “다저스가 에르난데스를 트레이드한다면 엄청난 실수일 것이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다저스네이션’은 에르난데스의 비중을 살폈다. 매체는 “에르난데스는 2025시즌 부진한 시즌을 보냈지만, 여전히 다저스가 그를 잔류시킬 만큼 충분한 공격력을 보여줬다”며 “에르난데스는 지난 시즌 25개 홈런과 89타점을 기록하며 다저스 팀 내 3위에 올랐다”고 주목했다. 이어 매체는 “에르난데스는 다저스 타선에서 손꼽히는 우타자 파워 히터다. 앤디 파헤스만이 지난 시즌 에르난데스보다 더 많은 홈런을 기록한 유일한 우타자다. 에르난데스는 오랜 기간 꾸준한 활약을 이어갈 수 있는 선수임을 입증했다”고 강조했다. 지난 2016년 휴스턴 애스트로스에서 데뷔한 에르난데스는 통산 217홈런, 661타점, 타율 2할6푼1리를 기록 중이다. 토론토 블루제이스, 시애틀 매리너스를 거쳐 지난 2024년 다저스 유니폼을 입었다. 다저스 이적 첫해 33홈런 99타점을 올렸지만, 지난 시즌 25홈런 89타점에 만족해야 했다. 27홈런을 때린 파헤스보다 적다. 하지만 여전히 그는 5시즌 연속 20개 이상 홈런을 때린 거포로 자신의 가치를 보여주고 있다. ‘다저스네이션’은 “베테랑 에르난데스는 메이저리그 100경기 이상 출전한 모든 시즌에서 20개 이상 홈런을 기록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매체는 “에르난데스는 2025년 좌완 상대로 OPS .754를 기록했다. 우완 상대로 한 기록보다 거의 .020 높다. 좌완 상대로 120타석에서 장타율 .467을 기록했다”며 “에르난데스는 다저스 타선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선수이며, 외야진을 완벽하게 갖춘 직후 그를 빨리 내보내면 곤경에 빠질 것이다”고 경고했다. /[email protected] 홍지수([email protected])
2026.01.23. 8:10
[OSEN=조형래 기자] KBO와 메이저리그는 시장 규모가 확연하게 다르지만, 이번 겨울 오프시즌에는 하나의 평행 이론이 나타나고 있다. 리그 최정상급 교타자이자 안타기계, 고타율을 기록하고 있는 선수들이 프리에이전트(FA) 시장에서 전혀 인기가 없다는 것. KBO리그 통산 최다 안타를 기록하고 있는 손아섭(38), 2022~2024년까지 3년 연속 타격왕에 오른 루이스 아라에즈(29)가 스프링캠프 시작을 앞둔 현 시점까지 소속팀을 찾지 못하고 있다. 손아섭은 KBO리그에서 19년 간 활약하면서 통산 타율 3할1푼9리, 2618안타를 기록 중이다. 통산 최다안타 기록은 현재 진행 중이고 역대 최초 3000안타에 가장 근접한 선수다. 최다안타 타이틀만 4차례(2012, 2013, 2017, 2023) 따냈다. 3000타석 이상 기록한 선수들 가운데 타율 전체 5위, 현역 2위에 올라 있을 정도다.이미 FA 시장에서 이러한 가치를 인정 받았다. 2017년 첫 번째 FA 자격을 얻고 4년 98억원 계약을 맺었다. 2021년 두 번째 FA 자격을 얻었을 때는 NC와 4년 64억원 계약으로 롯데에서 NC로 이적했다. 두 번의 FA로 162억원을 벌었다. 그러나 이번 3번째 FA 자격을 얻은 이번 겨울, 손아섭은 아무도 관심을 갖지 않는 FA가 됐다. 3번째 FA를 앞두고 NC에서 한화로 트레이드 됐지만 한화에서도 유의미한 성적을 기록하지 못했다. 이번 겨울 FA 자격을 행사한 21명의 선수들 가운데 유일하게 소속팀을 찾지 못했다. 원 소속팀 한화도 손아섭과 정확히 겹치는 포지션에 강백호를 4년 100억원에 영입했고, 외국인 타자 스팟도 코너 외야수인 요나단 페라자를 재영입했다. 손아섭이 설 자리가 사라졌고 한화의 협상 우선 순위도 아니었다. 한화는 이미 호주 멜버른에서 열리는 스프링캠프를 위해 23일 출국했다.메이저리그도 손아섭과 비슷한 유형인 루이스 아라에즈가 소속팀을 찾지 못하고 있다. 아라에즈는 현재 리그 최고의 안타 기계다. 3번의 올스타, 두 차례 실버 슬러거, 그리고 3번의 타격왕을 차지했다. 2022년 아메리칸리그 미네소트 타윈스에서 3할1푼6리로 타격왕을 차지했다. 이듬해 2023년에는 내셔널리그 마이애미 말린스로 트레이드 됐고 타율 3할5푼4리로 다시 타격왕을 차지했다. 역대 두 번째로 양대리그 타격왕을 차지했고, 특히 양대 리그에서 연속 시즌 타격왕을 차지한 최초의 선수가 됐다. 여기서 그치지 않고 2024년에는 마이애미에서 시즌 도중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로 트레이드 됐고 타율 3할1푼4리로 다시 한 번 타격왕을 차지했다. 3년 연속 타격왕을 각기 다른 팀에서 차지한 최초의 선수이기도 했다.그러나 올해 타율이 2할9푼2리(620타수 181안타)로 하락했다. 181안타로 내셔널리그 최다안타 1위를 기록했지만 아라에즈를 향한 관심은 미온적이다. 손아섭과 아라에즈 모두 리그 최정상급 컨택 능력을 가진 타자라는 것은 부정할 수 없다. 모두가 인정하는 부분이다. 그러나 타율이 높을 뿐, 그 외의 타격 생산력과 주루, 수비 등 다른 요소들에서 부족하다는 평가를 받는다는 것도 똑같다. 손아섭은 통산 OPS .842를 기록했지만 두 번째 FA 자격을 얻은 뒤 NC와 한화에서 보낸 4시즌 OPS는 .758이었다. 올해는 .723에 그쳤고 한화로 트레이드 된 이후에는 타율 2할6푼5리(132타수 35안타) 1홈런 17타점 OPS .689에 그쳤다. 한때는 20홈런-20도루도 기록할 정도로 컨택에 파워, 주루 능력까지 갖춘 선수로 그라운드를 종횡무진 누볐다. 하지만 홈런 등 장타 능력도 점점 떨어졌다. 2024년 무릎 십자인대 부상을 당하며 주루 능력과 수비력까지 현격히 떨어졌다. 코너 외야수와 지명타자에 국한된 활용도는 손아섭의 가치를 더욱 떨어뜨렸다.아라에즈도 비슷하다. 아라에즈는 데뷔 이후 철저히 컨택 능력에 집중했다. OPS .8을 넘은 시즌은 92경기를 뛴 데뷔 시즌 2019년(.838), 타율 3할5푼4리로 타격왕에 오른 2023년(.861) 두 번 뿐이다. 통산 타율이 3할1푼7리인데 통산 OPS는 .777에 불과하다. 두 자릿수 홈런 시즌도 2023년(10홈런)이 유일하다. 컨택 능력이 좋지만 수비와 주루에서도 특출나지 않다. 발이 느리고 운동 능력이 특출나지 않은 똑딱이 타자의 전형이다. 데뷔는 2루수로 했지만 올해는 1루수로 더 많은 경기에 나섰다. 지난해 평균 대비 아웃(Outs Above Average) 수치도 1루수로 -7, 2루수로 -2에 그쳤다. 수비에서도 평균 이하다. 손아섭과 아라에즈가 올 겨울 인기가 없는 이유는 현대 야구에서 타율의 가치가 재정립 됐기 때문. 타율은 단순히 안타만 반영한 기록이다. 타율에는 얼마나 양질의 타구를 생산하는지를 반영하지 않는다. 비거리 150m짜리 홈런도 포수 앞 빗맞은 내야안타도 똑같은 안타 1개다. 득점을 위한 생산력 측정에는 안타와 타율이라는 스탯은 가치가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스탯캐스트의 발전으로 타구 속도와 발사각, 상대 투수, 구장 환경, 수비 위치 등을 반영한 기대 타율(xBA), 조정 득점 생산력(wRC+), 조정 OPS(OPS+) 등의 세부 스탯이 현재는 더 각광 받고 선수의 가치를 평가하는데 옳다는 견해가 지지를 받고 있다. 컨택 특화의 타자보다는 장타력이 좋고 발도 빠른, 운동 능력이 뛰어난 선수를 선호하는 이유기도 하다. ‘MLB.com’은 지난 20일, ‘아라에즈와 관련한 소문은 별로 시끄럽지 않다’고 전했고 ‘MLB트레이드루머스’는 최근 ‘아라에즈가 장기계약을 맺을 수 있을까’라는 설문을 올리면서 ‘정교한 타격으로 많은 팬들을 확보했지만 현대 야구 전문가들을 아라에즈를 스타 선수로 평가하는데 인색하다’고 평가했다. 약 1만여 명이 참여한 설문에 참여한 팬들 역시 75.16%가 1년 계약에 만족해야 한다고 답했다. 다년 계약을 맺을 것이라고 투표한 팬들은 24.84%에 불과했다. /[email protected] 조형래([email protected])
2026.01.23. 8:10
[OSEN=고용준 기자] 넥슨네트웍스가 정규직과 동일한 복지를 제공 받는 2026년 상반기 인턴을 공개 모집한다. 넥슨네트웍스는 지난 22일 2026년 상반기 채용연계형 인턴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선발된 인턴은 3월 초 입사해 정규직과 동일한 수준의 급여와 복지포인트, 재충전 휴가 등 복지를 제공받게 된다. 넥슨네트웍스는 게임서비스 및 QA 부문 국내 최대 규모의 기업으로, 넥슨이 개발하고 퍼블리싱하는 게임의 운영과 품질 관리를 담당한다. 이번 인턴 모집은 게임QA 직군에서 진행되며, 적합한 역량을 가진 사람은 나이, 전공, 경력 등에 제한 없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지원서류는 내달 1일 24시까지 넥슨네트웍스 채용 사이트에서 접수할 수 있다. 서류 심사 이후에는 인성검사 및 실무진 면접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인턴십 합격자들은 3월 초부터 넥슨네트웍스 판교센터에서 품질관리, 각종 테스트, 서비스 안정화 지원, 서비스 리스크 관리, 기술 활용 및 고도화 등 다양한 게임QA 부문의 업무를 수행한다. 6개월간 인턴십을 마치고 나면 최종 평가를 거쳐 정규직으로 전환될 예정이다. 인턴십 참가자들에게는 정규직과 동일한 수준의 급여 및 복지가 제공된다. 넥슨네트웍스는 선택적 근로시간제, 재충전 휴가 및 휴가비 지원, 연간 복지포인트 지급, 단체상해보험 등 직원들의 업무 만족도를 위해 다양한 복지제도를 운영 중이다. 넥슨네트웍스 신충석 경영지원실장은 이번 채용연계형 인턴십은 실무 중심의 교육을 통해 게임 QA 전문가로 성장하고, 정규직 전환까지 이어지는 체계적인 성장 프로그램”이라며, “넥슨네트웍스와 함께 미래를 그려나갈 열정 넘치는 인재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전했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1.23. 8:03
[OSEN=정승우 기자] 또 부상이다. 이번에는 중원에 문제가 생겼다. 영국 'BBC'는 23일(이하 한국시간) 토트넘 홋스퍼 미드필더 루카스 베리발(20, 토트넘)의 부상 소식을 전하며 "최대 3개월 결장이 우려된다"라고 보도했다. 베리발은 지난 22일 열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리그 페이즈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전(2-0 승)에서 발목을 다쳤다. 후반전에도 경기를 이어가려 했으나 결국 교체 아웃됐다. BBC에 따르면 토트넘 의료진은 아직 최종 진단을 내리지 못한 상태다. 다만 초기 검사 결과를 토대로 할 때, 최악의 경우 약 3개월까지 결장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이는 베리발의 부상 시나리오 중 가장 비관적인 전망이다. 토마스 프랑크 감독은 번리와의 프리미어리그 경기를 앞둔 공식 기자회견에서 구체적인 복귀 시점을 언급하지 않았다. 구단 역시 부상 정도에 대해 공식 발표를 내놓지 않은 상태다. 베리발의 이탈은 프랑크 감독에게 적잖은 타격이다. 베리발은 2024년 2월 토트넘에 합류한 뒤 이번 시즌 공식전 26경기에 출전하며 로테이션 자원으로 활용돼 왔다. 토트넘의 부상자 명단은 이미 포화 상태다. 제임스 매디슨, 로드리고 벤탄쿠르, 모하메드 쿠두스, 데얀 쿨루셉스키, 벤 데이비스가 장기 결장 중이며, 히샬리송은 허벅지 부상으로 약 6주 후 복귀가 예상된다. 주앙 팔리냐 역시 부상으로 전열에서 이탈해 있다. 프리미어리그 14위에 머물러 있는 토트넘은 시즌 중반을 향해 가는 시점에서 또 하나의 전력 공백을 떠안게 됐다. 베리발의 정확한 이탈 기간이 언제 확정될지, 토트넘의 고민은 깊어지고 있다. /[email protected] 정승우([email protected])
2026.01.23. 7:59
[OSEN=박하영 기자] 배우 이민정이 화보 같은 일상을 전했다. 23일 이민정은 자신의 계정에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민정은 흩날리는 눈을 맞으며 길을 거닐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막 찍은 듯 흔들리는 화질에도 불구하고 이민정은 날렵한 콧대와 뚜렷한 이목구비로 미모를 과시했다. 특히 이민정은 영상을 통해 마치 뮤직비디오의 한 장면처럼 아름다운 분위기를 자아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팬들은 “진짜 예쁘네”, “눈처럼 예쁜 언니”, “막 찍어도 살아남는 미모” 등 감탄했다. 한편, 이민정은 배우 이병헌과 2013년 결혼해 1남 1녀를 두고 있다. 이민정은 차기작으로 ‘그래, 이혼하자’를 선택했다. /mint1023/@osen.co.kr [사진] ‘이민정’ 박하영
2026.01.23. 7:55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배송문 기자] 배우 배나라와 기안84 사이 뜻밖의 브로맨스가 포착됐다. 23일 방송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는 뮤지컬과 드라마를 오가며 활동 중인 배우 배나라가 출연했다. 이날 배나라는 홈트레이닝을 시작하며 운동 중 시청할 영상을 고르던 중, 최근 기안84가 출연한 예능 프로그램 극한84를 선택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기안84가 “재밌는 프로그램을 보시네”라고 말하자, 배나라는 “진짜 나오신 예능 프로그램은 거의 90퍼센트 다 찾아본다. 저 진짜 좋아합니다”라고 깜짝 고백했다. 예상치 못한 직진 고백에 기안84는 얼굴을 붉히며 “그래요?”라고 반응했고, 배나라는 “오랫동안 정말 좋아했습니다”라며 한 번 더 애정을 드러냈다. 스튜디오는 순식간에 묘한 설렘으로 가득 찼다. 이에 기안84는 손을 내밀며 악수를 청했고, 배나라는 “손 잡아보고 싶었습니다”라고 솔직한 반응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기안84는 “멋있는 남자들이 나를 좋아하더라고”라고 너스레를 떨며 분위기를 부드럽게 마무리했다. 한편, 배나라는 1991년생으로 올해 35세다. 2013년 데뷔 이후 연극, 뮤지컬, 드라마를 오가며 꾸준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MBC ‘나 혼자 산다’ 방송 화면 캡처 배송문([email protected])
2026.01.23. 7:51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그린란드 병합 주장으로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동맹을 흔든 데 이어 병합 문제에서 한발 물러선 이후에도 나토의 집단 방위 능력을 조롱하는 발언을 이어가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22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SNS) 트루스소셜에 “어쩌면 우리는 나토를 시험대에 올렸어야 했을지도 모른다”며 “조약 5조를 발동해 나토가 이곳으로 와서 불법 이민자들의 추가 침공으로부터 우리 남부 국경을 보호하도록 했다면 국경순찰대 다수를 다른 임무에 투입할 수 있었을 것”이라고 적었다. 트럼프 대통령이 언급한 나토 조약 5조는 동맹국 중 한 나라가 공격을 받을 경우 모든 회원국이 공동 대응에 나선다는 집단 방위 의무를 규정하고 있다. ━ 다보스포럼서도 반복된 ‘나토 무용론’ 트럼프 대통령의 나토 회의론은 세계경제포럼(WEF·다보스포럼)에서도 그대로 드러났다. 그는 21일 포럼 연설에서 “나토의 문제는 우리는 그들을 위해 100% 있어 주겠지만 우리가 ‘신사 여러분, 우리가 공격받고 있습니다’라고 호소할 때 그들이 우리를 위해 있어 줄지 확신할 수 없다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우리가 쏟아부은 모든 돈, 피, 땀, 눈물을 생각하면 그들이 우리를 위해 있어 줄지 모르겠다”며 동맹국들의 기여도에 대한 의구심을 거듭 드러냈다. ━ “아프간서 도움 필요 없었다”…동맹 평가절하 트럼프 대통령은 같은 날 폭스 비즈니스와의 인터뷰에서도 아프가니스탄 전쟁을 거론하며 나토를 평가절하했다. 그는 “우리는 그들의 도움이 필요했던 적이 없다”며 “그들은 아프가니스탄에 병력을 파견했다고 말하지만, 전선에서 조금 떨어져 있었다”고 말했다. 또 미국과 유럽의 관계는 “호혜적인 관계여야 한다”며 거래적 접근법을 강조했다. ━ “트럼프 주장, 전사자 통계와 달라” 그러나 트럼프 대통령의 이 같은 주장은 실제 아프가니스탄 전쟁 참전국 사망자 통계와는 거리가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영국 가디언에 따르면 2001년부터 20년간 이어진 아프가니스탄 전쟁에서 사망한 나토군은 총 3486명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미군이 2461명으로 가장 많았지만, 영국군도 457명이 전사했다. 캐나다 역시 165명의 군인이 순직했는데, 이는 1950년대 한국전쟁 이후 캐나다군이 참전한 전쟁 가운데 가장 많은 사상자가 발생한 사례였다. 트럼프 대통령이 ‘은혜를 모른다’고 비판한 덴마크도 아프가니스탄전에서 44명이 목숨을 잃었으며, 이는 미국을 제외한 국가 가운데 인구 대비 가장 많은 사망자 수라고 가디언은 전했다. ━ “미국을 위해 아무것도 하지 않고 전사한 캐나다인” 냉소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이 알려지자 나토 동맹국 국민들 사이에서는 냉소적인 반응도 나왔다. 온라인 커뮤니티 ‘레딧’에는 캐나다 온타리오주의 한 다리에 조문객이 늘어선 사진이 올라왔고, 게시자는 “미국을 위해 아무것도 하지 않고 아프가니스탄에서 전사한 젊은 캐나다인을 환영하는 모습”이라고 적었다. 한영혜([email protected])
2026.01.23. 7:42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배송문 기자] ‘나 혼자 산다’가 따뜻한 나눔으로 의미 있는 한 장면을 남겼다. 23일 방송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는 ‘무지개 그랜드 바자회’를 통해 마련된 기부금 증서가 공개됐다. 앞서 전현무, 기안84, 코드쿤스트, 조이가 주최한 ‘무지개 그랜드 바자회’는 많은 이들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바자회를 통해 약 2400만 원의 기부금이 모였고, 여기에 판매자들과 구성환, 안재현까지 뜻을 보태며 총 5200만 원의 기부금이 마련됐다. 이날 방송에서 전현무는 기부 인증패와 증서를 직접 공개하며, 해당 기부금이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전달됐다고 밝혔다. 특히 기부처 선정 과정에서 기안84의 의견이 적극 반영됐다는 점이 눈길을 끌었다. 전현무는 “기안84의 의견을 반영해 소외 계층 노인을 위한 기부금으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기안84는 “우리도 노인이 되니까”라는 짧은 말로 뜻을 덧붙이며 현장을 뭉클하게 만들었다. 이어 전현무는 “바쁜 시간 쪼개서 와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바자회에 참여해 준 이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무지개 회원들의 진심 어린 참여와 연대가 더해진 이번 기부는 단순한 예능 속 이벤트를 넘어, 실질적인 나눔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방송을 지켜본 시청자들 역시 훈훈한 마음을 전했다. 한편 ‘나 혼자 산다’는 독신 남녀와 1인 가정이 늘어나는 사회적 흐름을 반영해, 혼자 사는 유명인들의 일상을 관찰 카메라 형식으로 담아내는 예능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10분 MBC에서 방송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MBC ‘나 혼자 산다’ 방송 화면 캡처 배송문([email protected])
2026.01.23. 7:41
김성열 개혁신당 최고위원이 23일 “오늘부로 개혁신당 최고위원직을 사퇴하고, 당을 탈당한다”고 밝혔다. 김 전 최고위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김경 서울시의원과 관련해 거론되는 더불어민주당 관계자 중 한 사람이 저라는 점은 사실이다. 다만, 현재 강서구청장 보궐선거와 관련해 제기되는 내용에는 오해와 과장이 섞여 있음을 분명히 말한다”고 했다. 김 전 최고위원은 “확실히 말씀드릴 수 있는 것은, 저는 어떠한 불법적인 행위도 한 바가 없다는 사실”이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왜 사퇴하느냐는 질문이 있을 것이다. 그 이유는 단 하나, 제 스스로 떳떳하기 위해서”라고 말했다. 이어 “민주당의 부적절한 공천 과정을 비판하며 그 정치를 떠나왔던 제가, 새로운 정치를 바라는 마음으로 함께해 준 개혁신당 지도부와 당원 여러분께 조금이라도 부담이나 누가 되는 일은 결코 할 수 없다”며 “저는 수사에 적극 협조하겠다. 개혁신당은 특검 요구를 더욱 단호하고 가열차게 이어가기 바란다”고 했다. 또 “무혐의를 받아 반드시 돌아오겠다. 평생 정치를 업으로 삼아 살아왔지만, 단 한 번도 범죄를 저지른 적 없이 바르게 살아왔다”며 “믿어준다면 반드시 진실로 돌아와, 그 신뢰에 제대로 보답하겠다”고 덧붙였다.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지난 19일 서울시 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김 시의원과 전직 시의원 A씨에 대한 신고를 이첩받아 수사 중이다. 경찰이 확보한 녹취에는 지난 2023년 10월 강서구청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김 시의원과 A씨가 금품 전달 대상을 논의하는 취지의 대화가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녹취에는 현직 민주당 의원들의 이름이 거론된 것으로 알려졌다. 정시내([email protected])
2026.01.23. 7:39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김나연 기자] 곽튜브가 "남자에 좋은 요리" 발언으로 전현무의 눈총을 받았다. 23일 방송된 MBN, 채널S '전현무계획3'에서는 배우 한지은이 게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전라남도 광양에서 맛집 투어를 떠난 전현무와 곽튜브(곽준빈)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전현무와 곽튜브는 한지은을 만나기 전, 55년 전통 재첩 반상 맛집을 방문해 재첩국을 맛봤다. 곽튜브는 시원하고 깔끔한 재첩국 맛에 감탄하며 "재첩국이 해장에 너무 좋다"고 말했다. 이에 전현무는 "해장에 좋을 수밖에 없는게 이게 필수아미노산이 잔뜩 들어있다더라. 단백질 덩어리고 타우린 잔뜩 들어있다. 근데 얘네가 비타민A가 좀 부족해서 비타민A는 부추로 보강. 환상의 궁합이다"라고 설명했다. 이를 들은 곽튜브는 돌연 "어떻게 보면 전현무 특선이네요"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전현무는 "왜?"라고 되물었고, 곽튜브는 "부추에다 재첩까지 남자에 좋은 건 다(있지 않냐)"고 의미심장한 말을 전했다. 그러자 전현무는 말없이 곽튜브에게 날카로운 눈초리를 보냈고, 곽튜브는 멋쩍게 웃었다. 이와 함께 제작진은 "힘을 내요 우리의 무대장"이라는 자막을 덧붙이기도 했다. 한편 전현무는 앞서 박나래에게 의사 면허가 없는 상태에서 불법 의료행위를 한 이른바 '주사이모' 논란에 덩달아 불똥이 튀었다. 전현무가 차량에서 링거를 맞은 사진이 재조명되며 의심을 산 것. 이에 소속사 SM C&C는 "전현무는 당시 목 상태가 좋지 않아 병원에서 담당 의사의 진료와 처방을 받고 치료를 받았다. 촬영 일정상 시간이 부족해 의사의 판단 하에 이동하며 처치 마무리를 하는 과정 일부가 방송에 노출된 것"이라며 "모든 의료 행위는 병원 내에서 의료진 판단에 따라 이뤄졌으며, 의료인을 개인적으로 호출하거나 불법 시술을 받은 사실은 전혀 없다"고 강조했다. 이밖에도 전현무 측은 진료기록부 사본까지 공개해 당시 병원에서 정식 진료를 받았음을 증명했다. 다만 이런 가운데 전현무의 은밀한 처방 내역까지 드러나게 되면서 곤욕을 치르기도 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MBN 김나연([email protected])
2026.01.23. 7:34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배송문 기자] 배우 배나라의 ‘프로 자취러’ 면모가 공개됐다. 23일 방송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는 뮤지컬과 드라마를 오가며 활동 중인 배우 배나라가 출연했다. 이날 배나라는 “혼자 산 지 16년 된 배우 배나라입니다”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이어 6년째 거주 중인 집을 공개하며 오랜 자취 생활에서 쌓인 노하우를 드러냈다. 16년 차 자취러답게 집 안은 구역별로 철저하게 나뉘어 있었고, 각이 살아 있는 정리가 눈길을 끌었다. 특히 시선을 사로잡은 것은 ‘벽 수납’이었다. 배나라는 벽에 걸 수 있는 것은 모두 걸어 활용하는 방식으로 공간 효율을 극대화했다. 벽을 적극적으로 활용한 수납 인테리어는 깔끔하면서도 실용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배나라는 “이 집에서 하고 싶은 건 다 해봤다”며 직접 손을 댄 인테리어를 소개했다. 회색 톤의 벽은 직접 페인트칠한 것이었고, 커튼 역시 직접 재단해 길이를 맞췄다고 밝혔다. 기존 화이트 조명을 모두 제거한 뒤 LED 조명으로 교체해 색감을 조절하는 셀프 조명 인테리어도 눈길을 끌었다. 오래된 건물의 분위기를 살리기 위해 화장실 철문을 직접 페인트칠한 사연도 공개됐다. 배나라는 “집주인분께서 집에 오셨을 때 정말 좋아하셨다”며 만족스러운 반응을 전했고, 프로 자취러다운 손재주와 애정을 엿보게 했다. 한편 배나라는 1991년생으로 올해 35세다. 2013년 데뷔 이후 연극, 뮤지컬, 드라마를 오가며 꾸준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MBC ‘나 혼자 산다’ 방송 화면 캡처 배송문([email protected])
2026.01.23. 7:32
[OSEN=김수형 기자]배우 고소영이 가족의 추억이 담긴 건물을 자연스럽게 언급하며 다시 한번 화제를 모았다. 해당 건물은 매입 이후 약 14년 만에 시세가 크게 오르며 한남동을 대표하는 부동산 성공 사례로 재조명되고 있다. 23일 고소영의 유튜브 채널에는 “혼자 놀아도 좋고 데이트해도 좋단다 얘들아 근데 난 혼자..”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고소영은 한남동 거리를 산책하던 중 길 건너편에 자리한 한 건물을 발견하고 발걸음을 멈췄다. 그는 건물을 바라보며 “우리 건물 잘 있네”라고 말하며 애정 어린 시선을 보냈고, “디자인이 너무 예쁘다. 이 거리에서 제일 예쁜 것 같다. 유럽 느낌이 있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어 “효자야, 안녕”이라고 말하며 웃음을 짓기도 했다. 해당 건물은 고소영의 남편인 배우 '장동건'이 2011년 6월 약 126억 원에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에는 이전 거래가보다 높은 가격이라는 평가도 있었으나, 이후 한남동 일대 부동산 가치가 가파르게 상승하며 상황은 크게 달라졌다. 특히 2019년 고급 주거단지 나인원 한남 입주 이후 인근 임대료와 시세가 전반적으로 오르면서 해당 건물 역시 다시 주목받고 있다. 현재 이 건물의 시세는 약 300억 원 안팎으로 거론되며, 매입 후 약 14년 만에 170억 원 이상 가치가 상승한 것으로 추산된다. 이에 따라 고소영·장동건 부부가 보유한 이 건물은 한남동 지역을 대표하는 성공적인 부동산 투자 사례 중 하나로 언급되고 있다. 한편 두 사람은 서울에 총 3채의 건물을 보유하고 있으며, 자산 가치는 약 400억 원 이상으로 추산돼 꾸준한 관심을 받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SNS' 김수형([email protected])
2026.01.23. 7:27
예산안 '하원 패싱'한 프랑스 정부 불신임안 부결(종합) 극좌·극우 정당 각각 발의한 불신임안 모두 부결 (파리=연합뉴스) 송진원 특파원 = 프랑스 정부가 하원을 거치지 않고 2026년도 예산안 일부를 처리하기로 한 데 반발해 야당들이 정부 불신임안을 발의했으나 모두 부결됐다. 프랑스 하원은 23일(현지시간) 극좌 정당 굴복하지않는프랑스(LFI)와 극우 정당 국민연합(RN)이 각각 발의한 정부 불신임안을 표결에 부쳤으나 모두 과반 찬성표를 얻지 못했다. LFI가 발의한 불신임안에 찬성한 의원은 269명, RN 안에 찬성한 의원은 그보다 훨씬 적은 142명에 불과했다. 정부 불신임안이 통과되려면 재적 의원(현재 575명)의 과반 찬성(288명)이 있어야 한다. 두 건의 정부 불신임안이 모두 부결됨에 따라 프랑스 정부가 마련한 새해 재정법안 수입 부분은 하원 승인을 얻은 것으로 간주됐다. 앞서 세바스티앵 르코르뉘 총리는 그렇지 않아도 한참 늦은 새해 예산안 처리를 두고 야당과 합의점을 찾지 못하자 지난 20일 하원에 출석해 정부가 책임을 지고 예산안을 처리하겠다고 발표했다. 그러면서 정부가 하원 표결을 거치지 않고 법안을 처리할 수 있는 헌법 특별조항(49조3항)을 발동했다. 르코르뉘 총리는 지난해 총리직에 오른 이후 전임자들과 달리 자신은 헌법 특별조항을 발동하지 않고 야당과 협치를 펼치겠다고 여러 차례 강조했다. 그러나 예산안에 대한 야당과 정부 간 간극이 좁혀지지 않은 채 해가 바뀌어 버리자 더 이상 시간을 끌 수 없다는 판단에 특별조항을 꺼냈다. 좌파 정당 중 온건 성향의 사회당과는 예산안에 합의를 이룬 만큼 헌법 특별조항을 발동해도 정부 불신임안이 통과되진 않을 거란 계산이 깔렸다. 이날 불신임안 표결에 앞선 자유토론 시간에도 사회당 소속 한 의원은 "정부가 무너지면 정치적 위기가 발생한다. 정부 부재에 예산 부재까지 더해지면 이 위기는 당연히 가중된다"며 정부를 옹호했다. 사회당의 지지를 등에 업고 불신임 위기를 넘긴 르코르뉘 총리는 곧바로 재정법안 지출 부분에 대해서도 헌법 49조3항을 발동했다. 지난 조기 총선에서 사회당과 연대했던 LFI는 사회당의 '배신'을 강하게 비난했다. LFI 소속 마틸드 파노 하원 원내대표는 엑스(X·옛 트위터) 글에서 "사회당원들이 또다시 마크롱을 구했다"고 비난하며 정부의 2차 헌법 특별조항 발동에 맞서 또다시 불신임안을 발의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공공서비스 예산을 대폭 삭감하는 안은 절대 수용할 수 없다. 이 예산안과 정부를 무너뜨리기 위해 불신임안을 제출한다"며 "마크롱주의자들은 간신히 버티고 있다. 우리는 그들의 불행한 세상을 끝내는 데 성공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RN 역시 별도의 불신임안을 발의하기로 했다. [email protected]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송진원
2026.01.23. 7:26
英, 나토 아프간 파병 평가절하한 트럼프에 발끈 "美에 응답해 집단방위 나섰다 457명 전사" (런던=연합뉴스) 김지연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동맹국들이 아프가니스탄 전쟁 최전선에서 벗어나 있었다고 평가절하하자 영국이 "잘못됐다"며 정면 비판했다. 일간 더타임스에 따르면 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의 대변인은 23일(현지시간) "대통령이 아프가니스탄에서 영국군을 포함한 나토 군의 역할을 축소한 것은 잘못됐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을 향한 공개 비판을 자제해 왔던 스타머 총리는 트럼프 대통령이 '틀렸다'는 직접적인 표현을 썼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22일 폭스비즈니스와 인터뷰에서 아프가니스탄 전쟁에 참전한 나토 군이 제 역할을 하지 않았다며 "우리는 그들의 도움이 필요했던 적이 없다. 그들은 아프가니스탄에 병력을 파견했다고 말하지만 전선에서 조금 떨어져 있었다"고 말했다. 총리 대변인은 나토의 핵심적인 집단방위 조항인 5조가 처음 발동된 것이 2001년 9·11 테러 이후였다고 지적하면서 "영국군은 미국 및 동맹국 군과 함께 지속해서 전투 작전에 참여했다"고 말했다. 대변인은 영국군 457명이 아프가니스탄에서 전투 중 사망했다면서 미국, 동맹국과 함께 복무하다가 평생 남는 부상을 당한 군인도 수백 명이라고도 말했다. 영국은 미국 외에 아프간에서 가장 많은 병사를 잃은 나라다. 대변인은 "그들의 희생, 다른 나토군의 희생은 집단 안보를 위해서였고 우리 동맹국(미국)에 대한 공격에 대응한 것이었다"며 "우리 군이 대단히 자랑스럽고 그들의 복무와 희생은 절대 잊혀선 안 된다"고 강조했다. 존 힐리 영국 국방장관도 엑스(X·옛 트위터)에 "나토 5조는 단 한 차례 발동됐다"며 "영국과 나토 동맹국들은 미국의 요청에 응답했다"고 썼다. 이어 "450명 넘는 영국군이 아프간에서 목숨을 잃었다"며 "이들 영국군은 우리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영웅들로 기억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프가니스탄에서 5차례 복무한 앨 칸스 영국 국방부 정무차관은 "순전히 말도 안 되는 발언"이라며 "많은 국가의 명예로운 군인들이 최전선에서 싸웠다. 영국과 미국은 함께 피와 땀, 눈물을 흘렸다"고 말했다. 에밀리 손베리 영국 하원 외교위원장도 BBC 방송에 "완전한 모욕"이라며 "어떻게 감히 우리가 최전선에 없었다고 말할 수 있나? 우리는 미국이 우리를 원할 때마다 언제나 함께했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김지연
2026.01.23. 7:26
유엔 최고인권대표 "이란, 잔혹한 탄압 멈추라" (이스탄불=연합뉴스) 김동호 특파원 = 볼커 튀르크 유엔 최고인권대표는 이란 시위 사태로 어린이를 포함해 수천명이 죽었다며 당국에 유혈 탄압을 멈출 것을 촉구했다. 23일(현지시간) 로이터, AFP 통신에 따르면 튀르크 대표는 이날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유엔 인권이사회 긴급회의에서 "이란 당국은 다시 생각하고 물러서서 잔혹한 탄압을 멈춰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튀르크 대표는 "이같은 억압과 압도적인 무력으로는 사람들의 불만과 좌절을 결코 해소할 수 없다"고 규탄했다. 이란에서는 지난달 28일 시작된 경제난 항의 시위가 약 한 달째 이어지고 있다. 이란 당국이 지난 8일 인터넷과 통신을 전면 차단한 뒤 집중적인 진압에 나서면서 사태가 다소 진정됐으나 아직도 늦은 밤에 산발적 집회가 계속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기반 인권운동가통신(HRANA)은 시위 26일째인 전날까지 총 5천2명이 숨진 것으로 파악됐으며 추가로 9천787명의 사망 사례를 확인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란 당국은 지난 21일 이보다 적은 3천117명이 숨졌다고 발표한 바 있다. [email protected]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김동호
2026.01.23. 7:26
온타리오 보육교사 구인난 심화 무자격자 투입 '이사 승인' 남용 논란 북부 및 농어촌 지역 인력난 직격탄 온타리오주 내 공인 보육 시설들이 심각한 인력난을 타개하기 위해 자격 요건을 갖추지 못한 인력에 의존하는 비중이 급격히 늘고 있다. 비영리 단체 '보육을 위한 디딤돌(B2C2)'이 정보공개 청구를 통해 입수한 자료에 따르면, 정식 등록 유아교육사(RECE)가 아닌 인력을 현장에 투입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이사 승인(Director Approval)' 건수가 최근 몇 년 사이 폭발적으로 증가했다. 2020-2021년 159건에 불과했던 승인 건수는 2024-2025년 1,997건으로 늘어나며 무려 1,156%라는 경이적인 수치를 기록했다. 임시방편이던 무자격자 채용의 상시화... 현장 부담 가중 원래 '이사 승인' 제도는 단기적인 인력 공백을 메우기 위한 예외적인 수단으로 고안되었다. 하지만 현장 데이터는 이 제도가 이제 관리직과 프로그램 담당자를 채용하는 일반적인 경로로 변질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실제로 2022년부터 2025년 사이 온타리오 내 비등록 유아교육사 출신 관리자 수는 151% 증가한 반면, 정식 등록 관리자의 증가율은 118%에 그쳤다. 전문가들은 무자격 인력이 늘어날수록 기존 정식 교사들이 업무 설명과 책임 분담 등 더 큰 부담을 지게 되며, 이는 결국 기존 인력의 이탈을 부추기는 악순환으로 이어진다고 지적한다. 지역별 인력 편차 뚜렷... 토론토는 상대적으로 안정적 무자격 인력 의존도는 지역별로 큰 차이를 보였다. 온타리오 동부 지역의 경우 보육 시설의 84%가 이사 승인 인력을 사용하고 있으며, 오타와와 프레스콧-러셀 지역은 관련 수치가 100% 이상 급증했다. 요크 지역 역시 74%의 높은 의존도를 보인 반면, 토론토(25%)와 필 지역(21%)은 상대적으로 낮은 수치를 기록했다. 올리비아 초(Olivia Chow) 토론토 시장실은 성명을 통해 "자격을 갖춘 인력은 보육 서비스의 질을 보장하는 핵심"이라며, 주 정부에 교사 임금 및 복지 혜택 개선을 위한 투자를 지속적으로 촉구하겠다고 밝혔다. 주 정부 "운영 유연성 위해 필요"... 전문가들 "장기적 발달 저해" 폴 칼란드라 교육부 장관실은 이사 승인 제도가 보육 시설의 폐쇄를 막기 위한 필수적인 유연성을 제공한다고 주장했다. 승인된 인력들 또한 교직이나 사회복지 경력이 있거나 유아교육 자격증 과정을 밟고 있는 인원들이라는 설명이다. 주 정부는 인력난 해결을 위해 2026년부터 등록 유아교육사의 시작 시급을 25.86달러로 인상하는 등 대책을 내놓았지만, 전체 정규직 중 등록 유아교육사 비율은 오히려 하락하고 있다. 교육 전문가들은 교사의 잦은 교체와 전문성 부족이 아이들과의 정서적 유대감 형성을 방해하고 장기적인 발달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강력히 경고하고 있다. 토론토 중앙일보 편집팀 [email protected]온타리오 무자격 온타리오 보육교사 무자격 인력 지역별 인력 온타리오보육위기 무자격보육교사 이사승인급증
2026.01.23. 7:19
폭설 후 주차 단속 대폭 강화... 전년 대비 3배 급증 노면전차 경로 방해 시 과태료 500달러 부과 오렌지색 표지판 설치 구역 24시간 내 이동 필수 지난주 토론토를 강타한 25cm의 기록적인 폭설 이후, 제설 작업을 방해하는 불법 주차 차량에 대해 시 당국이 유례없는 '단속 폭탄'을 투하했다. 2026년 1월 22일 발표된 자료에 따르면, 토론토 경찰은 눈폭풍이 지나간 후 단 4일 동안 '제설 노선(Snow Route)' 주차 위반으로 총 10,551건의 딱지를 발부했다. 이는 지난해 2월 더 많은 적설량을 기록했을 당시 2주간 발부된 3,627건보다 약 3배나 많은 수치로, 불법 주차에 대한 시의 무관용 원칙이 현실화된 결과로 풀이된다. 노면전차 방해 시 벌금 500달러... 강력한 금전적 징벌 도입 이처럼 단속 건수가 급증한 배경에는 지난해 제설 작업 중 발생한 극심한 교통 혼잡이 있다. 당시 도로변에 방치된 차량들로 인해 약 1,000대의 노면전차(Streetcar)가 멈춰 섰고, 화가 난 승객들이 직접 차를 밀어내는 사태까지 벌어졌다. 이에 토론토 시의회는 지난 11월, 주요 폭설 선언 시 노면전차 궤도를 막는 차량에 대한 벌금을 기존 200달러에서 500달러로 대폭 인상했다. 일반 제설 노선 주차 위반 벌금인 100달러와 비교하면 5배나 높은 금액이다. 다만, 올해 견인된 차량은 21대로 지난해(74대)보다는 줄어들었는데, 이는 시가 노면전차 경로의 설벽(Windrow)을 우선적으로 제거하며 사전에 통행로를 확보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폭설 선언 해제돼도 안심 금물... '오렌지색 표지판' 주의보 현재 공식적인 '주요 폭설 상태' 선언은 해제되었으나, 운전자들은 여전히 도로 상황을 예의 주시해야 한다. 시 당국은 긴급 차량 통행과 보행자 안전을 위해 특정 구간에 임시로 오렌지색 '주차 금지(No Parking)' 표지판을 설치하고 대대적인 잔설 제거 작업을 진행 중이다. 이 표지판이 세워진 구역은 설치 후 24시간 이내에 반드시 차를 옮겨야 하며, 이를 어길 시 즉각적인 단속 대상이 된다. 특히 병원 인근, 고속도로 진입로, 학교 주변 등 눈을 쌓아둘 공간이 부족한 지역이 집중 관리 대상이다. 반복되는 겨울철 주차 대란과 시민 의식의 과제 토론토의 고질적인 겨울철 주차 문제는 단순히 벌금을 올리는 것만으로는 해결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나온다. 좁은 도로 폭과 부족한 주차 공간으로 인해 눈이 쌓이면 차들이 평소보다 도로 안쪽으로 주차하게 되고, 이것이 다시 제설차의 접근을 막는 악순환이 반복되기 때문이다. 전문가들은 시의 강력한 단속과 더불어, 폭설 시 대중교통 이용을 장려하고 지정된 실내 주차장 이용을 유도하는 등의 보완책이 병행되어야 한다고 조언한다. 운전자들 역시 자신의 편의를 위한 주차가 응급 차량의 통행을 막아 타인의 생명을 위협할 수 있다는 점을 항상 염두에 두어야 한다. 토론토 중앙일보 편집팀 [email protected]토론토 제설 주차 위반 주차 단속 불법 주차 제설구역주차위반 노면전차방해 주차과태료인상
2026.01.23. 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