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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콘 안경] 명품 안경-선글래스 세일…다초점렌즈 50% ↓

라하브라에 위치한 '유니콘 안경'에서 세일을 하고 있다. 명품안경과 선글래스를 할인판매하며 세일기간동안 100달러 이상 구매하면 허리춤에 찰 수 있는 접이식 돋보기를 무료로 증정한다. 다초점 렌즈의 경우 세일가로 모든 다초점 렌즈를 50% 특가에 구매할 수 있다. 특히 프리미엄급 다초점의 경우 360달러짜리를 180달러에 제공하고 빛 반사코팅을 무료로 해준다. 이와 관련 유니콘안경에서는 특별한 신제품으로 '매직클립'을 출시했다. 컴퓨터나 장시간 근거리 리딩이나 서류작업을 위해서 간단하게 렌즈위에 탈부착이 가능한 렌즈인데 이것 하나면 다초점 안경으로 장시간 컴퓨터 작업이 가능해진다. '매직블루프리미엄패키지'는 프리미엄 다초점 렌즈에 빛 반사코팅과 블루라이트 차단기능 매직블루클립이 포함된 570달러짜리 패키지다. 이번 세일기간동안 거의 절반 가격인 300달러에 제공한다. 선글래스 클립을 추가할 경우 패키지가격에 80달러만 더하면 된다. 다초점이 아닌 단초점 렌즈의 경우에는 압축 도수 빛 반사코팅을 전부 포함하여 60달러에 가능하며 요즘 부쩍 늘어난 컴퓨터나 TV에서 나오는 청광을 막아주는 안티 블루라이트는 30달러만 추가하면 된다. 유니콘 안경은 2300스퀘어피트의 넓고 쾌적한 공간에서 상담 구매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안경을 맞춘 후 안경이 나오기를 기다리는 동안 전문점 못지않은 커피나 음료수가 모두 무료로 제공되는데 커피전문점처럼 '메뉴판'으로 공짜주문이 가능하다. 저렴하게 구입 가능한 팩토리 안경부터 탑브랜드 안경 선글래스 등 수많은 제품라인을 갖췄다. 팩토리 안경이란 혁신적인 유통단계 축소에 의한 원가 절감과 대형화를 통한 박리다매 전략으로 중간에서 발생되는 마진을 모두 소비자에게 돌려주는 기발한 유통방식이다. 유니콘 안경의 팩토리 안경은 연예인스타일 포함 20달러부터 100달러까지 1000여가지에 달한다. 안경을 쓰는 순간 착 감기는 듯한 착용감과 가벼운 무게로 여타 안경과는 차별화된 가성비를 자랑한다. 유니콘 안경은 오렌지카운티 라하브라 비치불러바드 선상 음식점 '예당'과 함께 위치했다. 충분한 주차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손님방문 후 바로 소독을 원칙으로 하고 있어 코로나사태속에서도 부담없이 방문 가능하다. 월~토요일 오전 9시30분~오후 6시 영업한다. 일요일은 휴무다. 각종 보험과 플랙스 스팬딩 어카운트 사용이 가능하다. ▶주소: 1251 S Beach Blvd #F La Habra ▶문의: (562)448-0404

2020.12.24. 21:18

썸네일

[비즈니스 Tip] 연말장사 준비…파격세일 품목 정하고, 미리 인력보강…환불기준 명확히

이제 추수감사절이 1주일 남았다. 미국은 전통적으로 11월 말부터 연말까지 1달동안 올린 매상이 연간 매출의 30%이상이 된다. 업종에 따라 1년 판매량의 절반을 넘기기도 한다. 업주는 대목 시즌을 맞아 막바지 연말 장사를 위한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 ▶인력확충 아마존이나 UPS등은 이미 한달전부터 필요한 인력을 선발했다. 12월에는 방학시즌이라 학생을 많이 뽑을 수 있지만 다른 업체에서도 필요로 하는 것은 마찬가지므로 인력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지금은 늦은 감이 있지만 광고나 주변의 아는 사람들을 통해 파트타임으로 활용할 인력을 준비시켜놓아야 한다. 손님은 밀려오는데 인력이 부족하면 판매량도 떨어지고 좀 도둑도 감시하기 힘들어진다. ▶파격세일 아이템을 선정해서 세일품목을 정하는 것이 좋다. 수개월째 팔리지 않는 재고상품은 과감하게 세일하고 신상품도 마진을 적게붙여 박리다매로 승부해야 한다.  사람이 몰릴 수록 세일항목을 늘려야 매출을 극대화 시킬 수 있다.  요즘 소비자들은 온라인이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 각종 홍보매체를 통해 웬만한 가격은 다 알고 있다. 대목이라고해서 비싸게 받으려고 한다면 오히려 이미지만 나빠진다. ▶매장 인테리어 업소안에 크리스마스 트리나 장식물을 걸어놓고 연말 기분을 느끼게 해줘야 한다. 눈에 잘 보이는 세일 사인판과 눈사람 그림이라도 붙여놓으면 좋다. 그리고 전기요금 아끼지 말고 전구는 모두 켜놓고 가능하다면 적은 전력사용으로 밝은 기분을 내주는 LED전구로 바꾼다면 분위기는 더 좋아진다.  라디오라도 틀어서 크리스마스 캐롤을 들려주면 고객의 마음은 더 신이난다.  온라인 장사라면 웹사이트의 첫 페이지를 연말 분위기 나도록 바꿔야 한다. ▶특별혜택  오프라인 상점이라면 포장을 해주면 고객은 좋아한다. 연말에 상점을 찾는 소비자들의 대부분은 선물용으로 구입한다. 이들이 구입한 제품을 멋지게 포장 해주면 고객들은 더 감동하게 된다.  온라인 장사라면 일정한 금액이상 구입시 무료로 배달해주는 것도 손님을 끌 수 있는 방법이 된다. ▶환불정책  연말에는 매상이 많이 늘어나지만 이에 비례해서 증가하는 것이 바로 환불요청이다. 소비자 보호입장에서 환불을 금지시키는 것은 불가능하다. 그러나 환불정책을 미리 공개하면 어느정도 환불고객을 줄이고 손님과의 마찰을 감소시킬 수 있다.  환불은 물건 구입후 언제까지 가능하고 어떤 방식으로 해준다는 것을 간단하게 업소내에 붙여놓으면 도움이 된다.  미국 대형 소매업체들은 영세한 규모의 소형업소보다 환불정책이 관대하다. 막강한 구매력을 바탕으로 공급업자들에게 물건을 되돌릴 수 있는 대기업과 상대하기는 힘들지만 그래도 상식선에서 소비자를 위한 환불기준은 필요하다. 박원득 기자

2014.11.19. 10:09

비즈니스 Tip…연말 장사

추수 감사절을 앞두고 도·소매업종은 연말대목을 준비하느라 바쁘다. 미국은 전통적으로 11월말부터 1달동안 올린 매상이 연간 매출의 30%이상이 된다. 그러나 대목 시즌을 맞았다고 해서 무작정 고객을 기다리는 것은 현명하지 못하다. 준비를 철저히 할 수록 매상은 올라간다.    -세일품목   고객의 시선을 끌만한 히트 아이템을 선정해서 세일품목으로 정하는 것이 좋다. 시기가 지난 재고상품은 과감한 가격으로 세일하고 신상품도 마진을 적게붙여 박리다매로 승부해야 한다.   사람이 몰릴 수록 세일항목을 늘려야 매출을 크게 올릴 수 있다.   어떤 업주들은 대목이라고 해서 마진은 높게 붙이는데 이것은 좋은 방법이 아니다. 요즘 고객들은 인터넷 등을 통해 웬만한 가격은 다 알고 있다.   -물건구입   요즘 홀세일 업자들은 정신이 없다. 타주로 도매물건을 보내야 하고 로컬에서도 소매상을 대상으로 물건을 대줘야 한다.   소매업주들은 연말장사를 위해서 미리 주문을 하는 것이 좋다. 대목 한달전부터 물건을 들여놓고 연말에는 가게를 지켜야 한다. 연말이 가까이올수록 인기상품은 구하기 힘들 수 가 있다. 물건 구입 자금을 충분히 마련해서 좋은 물건을 구비해놔야 한다.   -업소치장   샤핑 분위기가 나도록 꾸며야 한다. 업소안에 크리스마스 트리나 장식물을 걸어놓고 연말 기분을 느끼게 해줘야 한다. 연말치장이라고 해서 큰 돈을 들일 필요는 없다. 커다란 세일 사인판과 산타 할아버지 그림이라도 붙여놓으면 된다. 이왕이면 크리스마스 캐롤을 틀어줘서 고객의 마음을 들뜨게 하는 것이 좋다.   온라인 장사라면 웹사이트의 홈 페이지를 새로 디자인하는게 좋다. 크리스마스 그림을 넣으면 고객들은 연말 샤핑기분을 느낄 수 있게 된다.   -특별혜택   가능한 포장을 해주는 게 좋다. 지금 물건을 샤핑하는 사람들은 거의 대부분이 선물용으로 구입한다. 이들에게 판매상품을 멋지게 포장 해주면 고객들은 더 감동하게 된다.   대부분의 미국 업체들은 돈을 받고 포장을 해주거나 아예 이런 서비스를 안하는 것이 보통이다. 이럴때 한인 업소들이 무료 포장을 해준다면 경쟁에서 이길 수 있다. 온라인 스토어라면 일정액 이상 주문시 무료로 배달해주는 것도 손님을 끌 수 있는 방법이 된다.      -환불정책   연말 매출이 올라가는 것과 비례해서 늘어나는 것이 바로 환불손님이다. 소비자 보호입장에서 환불을 금지시키는 것은 불가능하다. 그러나 환불정책을 미리 공개하면 어느정도 환불고객을 줄이고 손님과의 마찰을 감소시킬 수 있다.  예를들어 물건 구입후 1주일이내 환불을 해야하고 상품을 개봉했을때는 얼마를 공제한다는 식으로 업소 규정을 정해놓아야 고객과의 다툼을 없앨 수 있다. 박원득 기자

2013.11.13. 17:00

신상품도 마진 확 줄여서 박리다매로 승부

추수감사절이 지나면서 본격적인 연말 샤핑 시즌이 시작됐다. 미국은 전통적으로 추수 감사절을 포함해 11월말부터 12월 한달동안 올린 매상이 연간 매출의 30% 이상이 된다.  그러나 대목 시즌을 맞았다고 해서 무작정 고객을 기다리는 것은 현명하지 못하다. 업주는 연말 장사를 위한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 ▶세일품목 고객 시선을 끌만한 물건을 선정해서 세일품목을 정하는 것이 좋다. 재고상품은 과감하게 처분하고 신상품도 마진을 적게 붙여 박리다매로 승부해야 한다. 사람이 몰릴 수록 세일항목을 늘려야 매출을 크게 올릴 수 있다. 어떤 업주들은 대목이라고 해서 마진은 높게 붙이는데 이것은 좋은 방법이 아니다. 요즘 고객들은 인터넷이나 각종 홍보매체를 통해 웬만한 가격은 다 알고 있다. 또한 얼마 이상을 구입하면 다른 상품을 덤으로 주는 식으로 고객의 지갑을 많이 열도록 하는 것이 효과적인 세일즈 전략이다. ▶물건구입 지금 도매업자들은 매우 바쁘다. 타주로 물건을 발송해야 하고 로컬에서도 소매상을 대상으로 물건을 팔아야 한다. 소매상들은 크리스마스 장사를 위해서 팔 물건을 미리 주문한 상태가 돼야 한다. 지금 구매를 한다면 자칫 늦을 수 도 있다. 연말이 가까이올수록 인기상품은 구하기 힘들 수 가 있다. 물건 구입 자금을 충분히 마련해서 좋은 물건을 구비해놔야 한다. 올해의 유행상품을 진열장에 올려 놓치 못하면 고객들의 발걸음은 멈추지 않는다. ▶업소치장 조용한 것 보다는 흥겨운 연말 분위기를 만들어야 된다. 업소안에 크리스마스 트리나 장식물을 걸어놓고 파티장 같은 기분을 느끼게 해줘야 한다. 연말치장이라고 해서 큰 돈을 들일 필요는 없다. 커다란 세일 사인판과 산타 할아버지 그림이라도 붙여놓으면 된다 이왕이면 크리스마스 캐롤을 틀어줘서 고객의 마음을 들뜨게 하는 것이 좋다. 고객들도 썰렁한 가게보다는 화려하게 치장된 업소로 시선이 끌리게 된다. 특히 어린이 상품을 취급하는 곳은 재미있게 업소를 화장시키는 것이 매상을 올리는 지름길이다. 온라인 장사라면 웹사이트의 첫 페이지를 바꿔야 한다. 눈이 내리고 산타 할아버지가 썰매를 타고 달리는 모습과 같은 그림을 올려놓아야 고객의 시선을 끌어 들인다. ▶특별혜택 일반 오프라인 업소라면 손님이 물건 구입시 그 자리에서 포장을 해줘라. 지금 물건을 샤핑하는 사람들은 거의 대부분이 선물용으로 구입한다. 이들에게 판매상품을 멋지게 포장 해주면 고객들은 더 감동하게 된다. 대부분의 미국 업체들은 돈을 받고 포장을 해주거나 아예 이런 서비스를 안하는 것이 보통이다. 이럴때 한인 업소들이 무료 포장을 해준다면 경쟁에서 이길 수 있다. 온라인 스토어라면 무료로 배달해주는 것도 손님을 끌 수 있는 방법이 된다. 일정액 이상을 정해놓고 배달비를 면제해주면 고객들은 이 서비스를 받으려고 구입액을 높이게 된다. 고객들은 연말일수록 특별한 서비스를 원한다는 것을 명심하자. ▶환불정책 연말 매상이 많이 올라가는 것과 대비해서 늘어나는 것이 바로 환불손님이다. 소비자 보호입장에서 환불을 금지시키는 것은 불가능하다. 그러나 환불정책을 미리 공개하면 어느 정도 환불고객을 줄이고 손님과의 마찰을 감소시킬 수 있다. 예를 들어 물건 구입후 1주일이내 환불을 해야 하고 상품을 개봉했을때는 얼마를 공제한다는 식으로 업소 규정을 정해놓는 것이 좋다. 특히 미국 업소들은 지난 몇년전서부터 환불정책이 까다로워졌다. 기간내 환불은 가능하지만 일정액의 수수료(Restocking Fee)를 지불해야 한다. 하루도 쉬지 않고 열심히 장사했는데 환불액이 늘어간다면 앞에서 남고 뒤에서 밑지는 꼴이 된다. 박원득 기자

2011.11.30. 16:50

마진 줄여 박리다매로 승부…업주들 연말 장사 준비 이렇게

추수감사절이 지나면서 본격적인 연말 샤핑 시즌이 시작됐다. 미국은 전통적으로 추수 감사절을 포함해 11월말부터 1달동안 올린 매상이 연간 매출의 30%이상이 된다. 그러나 대목 시즌을 맞았다고 해서 무작정 고객을 기다리는 것은 현명하지 못하다. 업주는 연말 장사를 위한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 ▷세일품목 고객의 시선을 끌만한 물건을 선정해서 세일품목을 정하는 것이 좋다. 재고상품은 과감하게 세일하고 신상품도 마진을 적게붙여 박리다매로 승부해야 한다. 사람이 몰릴 수록 세일항목을 늘려야 매출을 크게 올릴 수 있다. 어떤 업주들은 대목이라고 해서 마진은 높게 붙이는데 이것은 좋은 방법이 아니다. 요즘 고객들은 인터넷이나 각종 홍보매체를 통해 웬만한 가격은 다 알고 있다. 또한 얼마 이상을 구입하면 다른 상품을 덤으로 주는식으로 고객의 지갑을 많이 열도록 하는 것이 효과적인 세일즈 전략이다. ▷물건구입 요즘 홀세일 업자들은 바쁘다. 타주로 도매물건을 보내야 하고 로컬에서도 소매상을 대상으로 물건을 대줘야 한다. 소매업주들은 연말장사를 위해서 미리 주문을 하는 것이 좋다. 대목 한달전부터 물건을 들여놓고 연말에는 가게를 지켜야 한다. 연말이 가까이올수록 인기상품은 구하기 힘들 수 가 있다. 물건 구입 자금을 충분히 마련해서 좋은 물건을 구비해놔야 한다. 올해의 유행상품을 진열장에 올려 놓치 못하면 고객들의 발걸음은 멈추지 않는다. ▷업소치장 아무래도 연말 분위기가 나는 것이 좋다. 업소안에 크리스마스 트리나 장식물을 걸어놓고 연말 기분을 느끼게 해줘야 한다. 연말치장이라고 해서 큰 돈을 들일 필요는 없다. 커다란 세일 사인판과 하얀 눈이 내리는 그림이라도 붙여놓으면 된다. 이왕이면 크리스마스 캐롤을 틀어줘서 고객의 마음을 들뜨게 하는 것이 좋다. 고객들도 썰렁한 가게보다는 화려하게 치장된 업소로 시선이 끌리게 된다. 특히 어린이 상품을 취급하는 곳은 재미있게 업소를 화장시키는 것이 매상을 올리는 지름길이다. 온라인 장사라면 웹사이트의 첫 페이지를 바꿔야 한다. 눈이 내리고 샌타 할아버지가 썰매를 타고 달리는 모습과 같은 그림을 올려놓아야 고객의 시선을 끌어 들인다. ▷특별혜택 일반 오프라인 상점이라면 포장을 해주는 것이다. 지금 물건을 샤핑하는 사람들은 거의 대부분이 선물용으로 구입한다. 이들에게 판매상품을 멋지게 포장 해주면 고객들은 더 감동하게 된다. 대부분의 미국 업체들은 돈을 받고 포장을 해주거나 아예 이런 서비스를 안하는 것이 보통이다. 이럴때 한인 업소들이 무료 포장을 해준다면 경쟁에서 이길 수 있다. 온라인 스토어라면 무료로 배달해주는 것도 손님을 끌 수 있는 방법이 된다. 일정액 이상을 정해놓고 배달비를 면제해주면 고객들은 이 서비스를 받으려고 구입액을 높이게 된다. 고객들은 연말일수록 특별한 서비스를 원한다는 것을 명심하자. ▷환불정책 연말 매상이 많이 올라가는 것과 대비해서 늘어나는 것이 바로 환불손님이다. 소비자 보호입장에서 환불을 금지시키는 것은 불가능하다. 그러나 환불정책을 미리 공개하면 어느정도 환불고객을 줄이고 손님과의 마찰을 감소시킬 수 있다. 예를들어 물건 구입후 1주일이내 환불을 해야하고 상품을 개봉했을때는 얼마를 공제한다는 식으로 업소 규정을 정해놓아야 한다. 특히 미국 업소들은 최근들어 환불정책이 까다로워졌다. 기간내 환불은 가능하지만 일정액의 수수료(Restocking Fee)를 지불하는 곳도 생겼다. 열심히 장사했는데 연말이 지나서 환불액이 늘어간다면 앞에서 남고 뒤에서 밑지는 꼴이 된다. 박원득 기자

2009.12.04. 20:25

호텔비 절약 '알뜰 예약법'···해외 호텔, 예약 당시 가격으로 결제

그리고 의외로 큰 발품을 팔지 않아도 보다 저렴하고 편리한 호텔을 찾을 수 있다. 다음은 호텔 비용을 절약할 수 있는 7가지 예약법이다. 1. 전문 호텔예약 업체를 이용한다. 우선 많은 사람들이 호텔 예약을 호텔에 직접하는 경우가 있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비행기표를 항공사가 아닌 여행사에서 구입하면 더 절약할 수 있듯이 호텔 예약도 호텔예약 전문업체에 하면 더 절약할 수 있다고 조언한다. 이것이 가능한 이유는 호텔 예약업체들이 호텔과 장기간 객실 공급계약을 맺고 있기 때문이다. 계약기간 동안 일정량의 객실을 책임지기 때문에 정가보다 싼 가격으로 객실을 확보할 수 있고 이들은 인터넷 등을 통해 여행자들에게 박리다매를 한다. 2. 예약 가격으로 결제하도록 한다. 해외의 호텔을 예약하고 결제할 때 예약 당시의 가격으로 결제하는 것이 가장 현명한 방법이다. 특히 환차손을 줄이기 위해서는 예약때 고정된 가격을 결제시 그대로 지불하는 것이 유리하다. 그러나 지금처럼 달러 환율이 강세를 보일 경우에는 예약시점보다 결제시점의 가격이 더 싸질 수 있다. 이때는 기존 예약을 취소하고 새로 예약을 하면 더 싼 가격에 호텔을 이용할 수도 있다. 3. 할인 이벤트를 잘 활용한다. 전 세계적인 경기 불황으로 여행 및 출장자들의 이용이 급격히 줄며 각국 호텔들이 할인행사를 많이 하고있다. 예를 들면 3박 이상을 하게 되면 추가 1박을 무료로 할 수 있다든가 일요일 숙박요금은 50%를 할인해주기도 한다. 또 예약 후 즉시 결제를 하면 총 예약가의 1%를 추가 할인해 주는 서비스도 있어 잘 활용하면 유용하다. 4. 가격을 비교해본다. 비용 절감의 핵심 요령은 바로 가격을 비교해 보는 것이다. 같은 모델의 LCD TV라도 각 점포에 따라 가격이 다르 듯 호텔도 어떤 경로로 공급되느냐 에 따라 가격에 차이가 난다. 따라서 가격을 비교해본 뒤 가장 저렴한 곳을 예약하면 된다. 이때 객실 종류와 아침식사 포함 여부 취소 위약금 규정 등은 미리미리 잘 따져봐야 한다. 5. 사전 예약을 한다. 호텔 객실도 보통 '조기예약 할인` 프로그램이 적용되는 경우가 많다. 60일 전 90일 전과 같이 '얼리버드(Early Bird)' 요금을 적극 활용한다. 보통 일정이 늦어져도 2주 전에는 예약을 하는 것이 좋다. 이용해야 하는 날짜에 가까워질 수록 호텔은 빈 객실을 호텔예약 업체로부터 회수해 정상가로 직접 판매하기 때문에 해 임박해서 예약을 할 경우에는 제값을 다 지불해야 한다. 6. 부대시설이 가능한 호텔을 이용한다. 같은 가격에 아침 식사를 포함해 비즈니스룸 수영장 헬스클럽 무료 이용 등과 같은 부대시설 이용이 가능한 호텔을 찾는 것도 지출을 줄이는 지름길이다. 여행의 질을 높이고 숙박비 외에 다른 지출을 줄일 수 있어 일석이조다. 7. 상황에 따라서는 좋은 위치의 호텔을 예약하는 것이 여행을 더 즐겁고 편리하게 해준다. 너무 싼 가격만 고집할 경우 호텔의 위치가 원하는 곳과 떨어져 있거나 시설이 나쁠 수 있다. 상화에 따라서는 가격이 다소 비싸더라도 목적지에 가깝거나 대중교통이 편리한 지역의 호텔을 예약하는 것이 결국 비용을 더 절감할 수 있게된다. 이를 위해 예약업체가 제공하는 상세지도 위성사진 스트리트뷰(street view) 기능을 활용하면 호텔의 위치 등을 상세히 파악할 수 있어 매우 효과적이다. 조앤 신 객원기자

2009.03.10. 18:07

[마감 24시] 온라인 소액 모금에 눈을 뜨자

결국 오바마의 승리로 끝났지만 지난 민주당 대통령 후보 경선은 평소 정치에 관심이 없던 사람들에게도 흥미로운 사건이었다. 여러 이슈에도 불구하고 오바마의 인터넷 모금 활동이 화제가 된 적이 있다. 오바마 후보가 힐러리 후보에 비해서 훨씬 많은 액수를 모았는데 그 상당수 금액들이 너무나 소액들이었기 때문이다. 특히 온라인으로 거둬들인 몇달러짜리 기부자가 엄청나게 많았다. 한때는 매일 1500명씩 소액기부자가 늘었다고 한다. 옛말의 '티끌모아 태산'이란 이런 걸 두고 하는 말이다. 사이버 모금의 성과는 작은 것들이 모여서 큰 것을 쉽게 만들 수 있는 인터넷의 특성을 보여준 것이다. 그게 정치 자금이건 박리다매 상품 판매건 이치는 같다. 큰 것 몇개보다 작은 것들 수백 수천개가 훨씬 큰 힘을 발휘하는 경우다. 예전에 한국에서도 비슷한 일이 있었다. 1987년 한국 대통령 선거전에서 있었던 일이다. 나중에 모두 대통령이 된 양김씨와 노태우 후보가 3파전을 벌일 때다. 당시 온라인 모금은 바로 '무통장 입금'이다. 후보 진영은 자신들의 계좌 번호를 지지자들에게 알렸다. 특히 DJ의 은행 계좌로 아주 작은 소액의 후원금이 계속 입금돼 선거전이 계속됐다. 한국정치도 돈이 떨어지면 캠페인을 계속하기 어려울 형편인데 은행 계좌에 돈이 마르지 않았다고 한다. 결국 DJ는 중간에 포기하지 않고 완주했다. 이런 온라인 모금이 정치에만 국한되는 것은 아니다. 지난 해에 처음으로 미국 법인을 세운 한국의 대표적인 비영리 단체인 '굿네이버스'의 웹사이트를 방문한 적이 있다. 굿네이버스 홈페이지는 비영리 단체의 롤모델이 될 만하다. 단순한 웹사이트가 아닌 후원자와 피후원자가 만날 수 있고 교감하는 마당이다. 매월 후원자가 일정액을 후원하고 있는 제너럴 후원은 물론 특정한 사업에 지정하는 후원 등 개인의 여건에 맞춰 다양하게 후원할 수 있다. 후원자가 기부한 돈이 제대로 쓰이고 있는지 일목요연하고 투명하게 보여준다. 문제로 지적되는 인건비나 사무실 비용 실제 구호나 자선에 들어가는 비율이 얼마인지 알려준다. 또한 택스 리턴격인 '연말 정산'을 위해서 자신이 후원한 내역의 영수증 발급을 깔끔하게 해준다. 반면 이곳 한인사회 단체들의 웹사이트을 보면 아쉬움을 감출 수가 없다. 실제 웹 운영에 드는 비용은 얼마들지 않는데도 필요성을 깨닫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한 한인단체는 전체 41만달러를 1년 수입으로 거뒀는데 웹사이트에서 연 12달러밖에 안되는 회비를 겨우 112달러 모았다. 사이트에 정보가 없는 만큼 수입도 적었던 것 같다. K단체는 재정관련 서류를 모두 웹에 올려놨다. 개인이 누가 얼마나 기부했는지 무엇에 돈을 썼는지는 알 수 없었지만 그런대로 솔직한 자기 재정상태를 알렸다. 반면 또다른 K단체는 그 대표성과 비중으로 봐서는 도저히 납득 안되는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몇몇 사람들은 변명하고 싶을 거다. 한인 커뮤니티의 인터넷 사용자가 한국이나 주류사회에 비해서 크게 적기때문에 아직 효과를 거두기 힘들다고. 하지만 지금 40대들이 50대가 되고 60대가 된다는 점을 알아야 할 것이다. 더욱이 내달이면 문을 여는 '굿네이버스 USA'의 웹사이트가 궁금해진다. 이병희 사무국장에 따르면 한국 사이트보다 더 후원 관련 정보를 많이 제공할 것이라고 한다. 한인 타운의 비영리 단체들도 사이트를 열고 정보를 공개하고 후원자들에게 다가가 많은 기금을 끌어모아서 더욱 활기찬 활동을 했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본다.

2008.09.19. 20:32

밥 잘 먹고 차 한잔 하려 했더니···'커피값이 기가 막혀'

"커피 사느니 차라리 점심 사겠다!" 요즘 LA한인타운 점심시간 풍속도다. 동료들과 식당을 찾은 한인 직장인 가운데 점심값을 내겠노라고 자청하는 경우가 흔해졌다. 밥값과 비슷하거나 밥값보다 비싼 커피값 탓이다. ◇점심값≒커피값 최근 무한경쟁에 들어간 한인 식당들이 3.99달러에서부터 5.99달러의 저렴한 점심메뉴를 줄줄이 선보이면서 이전보다 점심값 부담이 줄었다. 무등산은 설렁탕을 3.99달러 뚝배기 불고기를 6.99달러에 버즈는 돈까스와 함박스테이크 수제비와 찌개류를 5.99달러에 새벽집은 갈비탕과 생태찌개를 5.99달러에 서비스한다. 이외 타운에서만 3.99~6.99달러에 즐길 수 있는 점심메뉴를 내놓는 식당은 30여곳에 달한다. 이에 따라 커피값이 상대적으로 비싸졌다. 난다랑 노란집 카페 맥 카페 잭 헤이리 등의 레귤러 커피 가격은 3.95~4.99달러다. 여기에 헤이즐넛 등 프리미엄 커피나 라떼 카푸치노 등을 즐길라 치면 5달러를 훌쩍 넘어 6.99~7.99달러까지 부담해야 한다. 3명이 5.99달러짜리 점심식사를 할 경우 세금과 팁을 제외하고 18달러. 3명이서 4.99달러짜리 커피를 마실 경우 역시 세금과 팁을 제외하고 15달러. 3달러 차이가 난다. 저스틴 김씨는 "점심값을 아낄 요령으로 저렴한 식당을 찾고 커피는 평소처럼 마시며 무심코 넘겼는데 따져보니 오히려 커피값이 더 많이 나오더라"며 "요즘은 이를 알아채고 사야할 경우 차라리 생색내기 좋은 점심값을 내겠다고 먼저 나선다"고 말했다. ◇똑똑해진 소비자 저렴한 커피샵을 찾아나선다. 꽃다방 아메리카노를 비롯해 보통 사무실 건물 1층에 위치한 매점 형태의 스낵샵에서는 여전히 1~2달러 대에 커피를 즐길 수 있다. 윈이나 케익하우스 등 빵집 유기농 커피를 2달러 미만에 판매하는 파리바게뜨 등이 붐비는 이유다. 저렴한 식사에 커피까지 제공하는 식당은 100점짜리. 4.99달러에 점심은 물론 커피와 디저트까지 포함된 카페 집 점심식사 주문 손님에게 커피를 1.95달러에 서비스하는 쿨 등 숨어있는 식당들을 귀신같이 찾아낸다. 이외 머그컵을 손에 들고 출근하는 직장인들이 부쩍 늘었다. 자체 커피샵(?)을 운영하는 직장도 있다. 사무실에서 직접 커피를 내려마시는 것. 직장내 커피 자판기도 새삼 인기를 끌고 있다. ◇커피샵들 울상 커피원두 가격은 10년 이래 최고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 우유값은 1년전에 비해 50% 가까이 뛰었다. 이외 시럽이나 과일 가격 역시 인상됐다. 뿐만 아니다. 컵 스트로 등 부자재 가격도 올랐다. 원부자재는 물론 렌트비 인건비 등 비용이 상승했다. 앞으로도 상당 부분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커피원두의 경우 고유가에 달러 약세로 인해 고공행진이 예상된다. 하지만 커피값을 올리기는 만만치 않다. 현재 타운 커피샵들의 레귤러 커피값이 3.95~4.99달러라고 볼 때 5달러 대를 넘어서면 심리적 반발이 생기기 때문이다. 커피샵 관계자들은 "경쟁이 치열해 함부로 가격을 올리 수 없다"며 "안그래도 소비 위축으로 고객이 줄었는데 가격을 인상했다가 그나마 단골까지 놓치게 된다"고 전했다. ◇살길은 있다 저렴한 가격을 내세워 박리다매를 노리는가 하면 고가 커피를 파는 커피샵들은 가격에 맞게 유기농 최고 원두 등 고품질 고품격 인테리어를 무기로 한다. 커피맛은 물론, 퀄리티와 인테리어, 분위기 등에 신경쓴다. 카페 잭은 배 모양의 독특한 건물, 산장이나 헤이리 등은 널찍한 공간, 한적한 분위기, 정원이나 산장에 온 느낌이 드는 야외 패티오 등으로 단순히 커피를 마시는 것이 아니라 기분을 전환하는 휴식 공간, 만남의 장소로 꾸몄다. 팍크 온 식스 등처럼 각종 공연이나 전시 등 갤러리같은 문화공간으로 볼거리를 제공하기도 한다. 무료로 인터넷을 사용하고 조용히 책을 읽을 수 있는 인터넷 카페, 북카페도 등장했다. 식사메뉴를 개발하고 게임 등 차별화된 아이템 및 프로모션을 진행하기도 한다. 카페 맥이나 헤이리에서는 점심식사에 커피 또는 탄산음료를 포함해 서비스한다. 바리스타는 오전 11시30분까지 커피와 샌드위치를 2.99달러에 선보이며 오후9시를 넘기면 모든 메뉴를 50%까지 할인해준다. 토스트 무료 제공, 명함을 놓고 가면 10% 할인, 멤버십에 가입하면 추가로 10% 할인 등 다양한 프로모션으로 고객을 유혹하고 있다. 이재희.백정환 기자

2008.03.11.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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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메인과 고대디닷컴, 도메인 횡재 가고 '애드센스'가 뜬다

베이비 부머로 불리우는 65년생까지의 연령대 사람들이 이후 세대를 부러워 하는 것 중 가장 눈에 띄는게 인터넷이다. 그저 몇년만 더 늦게 태어났으면 인터넷을 통해서 뭔가 엄청난(?) 돈을 벌 수 있었을텐데…. 닷컴 열풍과 뉴스를 많이 장식했던 '도메인 구입 열기'가 기억날 것이다. 몇달러 안주고 사서 거액을 받고 팔았다는 얘기도 심심찮게 흘러 나왔는데 최근엔 엉뚱한 방법으로 봉이 김선달식 도메인 매집으로 돈을 번 사람들도 있다고 한다. 이런 일련의 사업을 일으키게 만든 업계의 혁신자 고대디닷컴(godaddy.com)을 살펴봤다. ◇도메인이 진짜 돈이 됐나 도메인이 돈이 된 적이 있었나? 실제로는 없었다. 가장 인기를 끈다는 특별한 단어로 이뤄진 도메인이 거액에 거래된 경우는 있었지만 그 많은 도메인을 놓고 볼때는 없다고 보는게 맞다. sex.com이 이런 거래를 해서 기사화 된 적이 있고 한국에서는 korea.com이 거액에 매매된 적이 있다. 금액은 너무 오래돼서 기억도 안나고 알려져도 별로 느낌이 안온다. 수백만달러는 넘었던 것은 확실하지만…. ◇도메인 관리업체는 뭔가 도메인은 register.com같은 도메인 전문사이트에서 등록이 된다. 소위 도메인 관리업체라고 하는데 인터넷 도메인이 생각보다 여러가지 기능이 있다. 웹사이트 이메일 기능 파일 전송 FTP기능 등등이 가능해야 하므로 관리업체라고 불리우지만 실제로는 그냥 도메인 등록업체다. 예전에는 register.com과 networksolution.com에서 도메인을 등록하고 개당 35달러를 냈다. 도메인 이름을 되팔아서 대박을 꿈꾸는 사람이 있다면 최소 10개는 가지고 있을 터이니 350달러는 쓸 수 밖에 없다. 몇년간 갖고 있으면 와이프가 "도대체 뭐냐"고 물으면 그냥 넘어가기 어려운 금액이다. ◇고대디닷컴의 저가 시장 창출 이런 도메인 관리 시장에 저가 공세로 치고 나온 회사가 바로 고대디닷컴(godaddy.com)이다. '전진해라 아빠'쯤 될까. 한개의 도메인 등록비를 10달러 이하로 만들어 버렸다. 그럼 10개 가진 사람은 연250달러를 절약할 수 있게 된다. 더군다나 웹호스팅은 기존의 업체들에 비해 손색없는 서비스로 초저가 서비스를 하고 있다. 월 4달러 수준이다. 거기다가 1년 계약하면 디스카운트 해준다. 여기에 데이타베이스(DB)를 그냥 제공해준다. 이게 바로 고대디가 기존 업계를 떨게 만든 '박리 다매' 전술이다. 싼 것은 둘째치고 기존 업체들이 온갖 서비스를 따로 요금 부과하는데 비해서 기본 요금으로 웬만한 사이트 구축이 가능하도록 패키지를 만들었다. 또 다른 등록업체에서 이전해오면 무료 웹호스팅을 가능게 한다. 다시말해서 일단 고객이 되면 무엇이든 무료 서비스를 줘서 마음을 사로 잡는다. ◇고대디 믿을 만한가 도메인 관리를 맡은 실무자에게 가장 끔찍한 일은 등록했는데 회사가 통째로 없어지는 것이다. 예전에 그런 회사가 한인타운에 몇개 있었다. 하지만 고대디닷컴은 이미 그런 문제를 넘어선지 오래다. 그런 반증중 하나가 서비스가 계속 업그레이드 되고 있다는 것이다. 관리화면들이 계속 버전업이 된다. 그리고 싼게 비지떡이라는 말을 무색케하는 각종 부가 서비스가 유무료로 계속 덧붙여지고 있다. 야후에서 운영하는 야후호스팅이 못하는 서비스를 수도 없이 많이 해주고 있다. 물론 주식도 상장돼 있다. ◇구글 애드센스 수익 고대디닷컴의 또다른 수익원이 무료 웹호스팅을 통한 구글 애드센스 수익이다. 고객들의 무료호스팅에 올려진 구글애드센스 광고를 갖는다. 이것은 또한 대디들의 또다른 수익원이 될 수 있다. 한달에 4달러를 내고 웹을 구축하여 구글 애드센스를 운영하면 수익이 생길 수 있다. 특별한 경우지만 동부의 어떤 한인은 도메인 이름을 수백개 벌크로 사서 구글 애드센스로 큰 수익을 창출해내고 있다는 기사가 있었다. 이것이 고대디닷컴 같은 사이트가 만든 새로운 블루 오션(blue ocean)이었다. 장병희 기자 [email protected]

2007.11.23.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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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틈새 비즈니스-11] 갤러리, 마진 좋고 고객수준 높아

주택을 구입해서 입주한다. 온 집안을 페인트하고, 쓰던 헌 가구를 새 것으로 바꾼다. 그리고는 정원을 구석구석 손본다. 그런데 무언가가 허전함이 있다. 그 넓은 벽을 그대로 둘 수는 없을 것이다. 그림을 걸어두어야 구색이 맞는다. 주택뿐 아니라 사무실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어울리는 그림이 있어야 분위기가 살아남는다. 미국인들도 그렇지만 특히 한인들은 인테리어에 돈을 아끼지 않는다. 여기에 포커스를 맞춘 틈새 비즈니스가 바로 파인 아트 갤러리(fine art gallery)다. ▶갤러리란 대량으로 생산된 프린트 그림을 파는 가게를 그림 가게라고 한다. 규모가 작고 따라서 매상 볼륨이 많지 않다. 주로 중산층 이하 동네에 많다. 갤러리는 화가들의 오리지널 그림을 파는 업소를 의미한다. 동네의 그림 가게와는 격이 다르다. 갤러리에서 프린트 그림을 거의 안팔면 고급 손님이 많은 곳이고 많이 걸려 있으면 '그저그런' 업소로 보며 된다. 그림 가게나 갤러리에서는 프레임 작업을 한다. ▶마진율 프레임을 하는 경우 60~70%가 마진으로 남는다. 10~15%는 재료 원가이고 나머지는 인건비로 본다. 그림 가게의 마진도 60~70%로 본다. 하지만 갤러리의 경우는 업주의 구매 능력에 따라 마진 폭에 차이가 많이 난다. 60~70%는 기본이고 물건 구매 능력이 뛰어나면 마진 폭은 엄청나게 뛴다. 심지어는 80% 이상을 훌쩍 넘기기도 한다. 딜러십을 얼마나 '알차게' 가지고 있느냐에 따라 차이가 난다. 그림을 싸게 구입하는 갤러리의 경우 프린트 그림은 무료로 주고 프레임 작업비만 받는 곳도 있다. ▶위치 및 적정 사이즈 대형 쇼핑 센터는 입주가 어렵다. 프레임 작업을 하면서 소리가 나기 때문이다. 타운 센터 같은 자그마한 쇼핑 센터가 제격이다. 동네는 물론 백인 부촌을 좋은 지역으로 친다. 거기에 새 집이 많이 들어서고 있는 뉴 타운이라면 금상첨화다. 오피스가 밀집한 곳도 좋은 위치로 본다. 인컴이 낮은 지역은 매상 증대에 한계가 있다. 사이즈는 1600~2000스퀘어피트를 적당하다고 본다. ▶장단점 마진이 워낙 좋다. 그러다 보니 갤러리 비즈니스의 맛을 본 사람은 다른 사업은 아예 못한다는 우스개 소리가 있을 정도다. 고객의 수준이 높다 보니 편안하게 장사를 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 가운데 하나. 단점이라면 아무나 할 수 없다는 것이다. 미술적인 감각이 반드시 따라주어야 한다. 거기에 아이디어가 매치되어야 한다. 아트 박람회에 부지런히 다니면서 새로운 제품을 구입해야 한다. 백인 부촌에 위치하고 있기 때문에 만만치 않은 렌트비도 각오해야 한다. ▶순수익 및 매매가 그림 가게는 프레임 작업을 하면서 월 3만달러 매상이면 모든 경비를 제하고 1만달러의 순수익이 생긴다고 본다. 갤러리는 월 4만달러 매상이라면 2만달러는 주인에게 떨어진다. 갤러리의 경우 배수 룰을 적용하기 힘들다. 대개 순수익으로 따진다. 예를 들어 월 2만5000달러 매상에 1만달러가 순수익이라면 인벤토리 20만달러를 포함해 50만달러가 적정선이다. 투자액 대비 순수익률을 2% 정도로 본다. 적정 매상은 월 2만달러 이상은 되어야 하고 바이어로서는 역시 장소가 가장 중요하게 챙길 항목이다. '갤러리 창업 비지니스' 서니 김씨 '감각있으면 한달이면 충분 모든 비즈니스의 성패는 구매력에서 갈린다. 싸게 사서 많이 파는 전략은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통하게 되어 있다. 갤러리 비즈니스에도 이같은 ‘박리다매’ 원칙이 있다. 윌셔 아트 갤러리 서니 김 대표는 이를 비즈니스화한 장본인이다. 그는 남편 김민식씨와 함께 갤러리 비즈니스를 6년째 해오고 있다. 그전에는 딸 부부가 10년 동안 이끌어 왔으니 가족 기록으로는 10년 이상의 노하우를 가지고 있는 셈이다. 김씨 부부가 그동안 셋업한 비즈니스는 모두 13개. 이 중 3개 업소는 아직도 직영하고 있고, 일부는 팔았다. 그의 비즈니스 컨셉은 간단명료하다. ‘될만한 동네에 가게를 얻는다. 리스 서류는 전문 변호사가 도와준다. 그리고 인테리어, 적정 인벤토리, 허가 문제, 심지어는 매니저까지 고용해준다. 예상되는 첫달 매상은 2만달러. 100% 헬프런이기 때문에 업주는 첫달 순수익으로 6000~7000달러 정도를 가져간다. 창업 비용은 약 30만달러. 물론 가게에 따라 차이는 난다’. 김씨는 아무나 창업을 도와주지 않는다. 투자자 인터뷰를 하면서 걸러낸다. 투자자의 감각이나 크레딧이 받쳐주면 진행을 시키는 컨셉이다. 김씨가 ‘갤러리 창업 비즈니스’를 구상하게 된 까닭은 그의 엄청난 구매력 때문이다. 예를 들어 1000달러에 파는 그림을 그가 사게 되면 기본적인 50% 디스카운트에, 25%의 엑스트라 디스카운트를 받으면 250달러에 구입하게 된다는 것이다. 이는 김씨의 오래된 어카운트 크레딧이 있기에 가능한 일이다. 김씨를 통해 창업을 하게 되면 새 업주의 어카운트는 김씨를 통하게 된다. 따라서 크레딧이 전혀 없는 신생 업체라 해도 김씨와 같은 가격으로 물건을 구매하게 된다는 것이다. “트레이닝 기간은 6개월이지만 감각만 있으면 한달이면 충분하다”는 것이 김씨의 부연 설명이다. 문의 (213)381-3660 강용석 객원기자

2007.07.13.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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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종을 잡아라] 일식집 '사카나' 스티브 김 사장 '최상품 생선만' 중국계 몰려

"첫째도 둘째도셋째도 품질 입니다." 아케이디아에 위치한 정통 일식요리 전문점 '사카나'의 스티브 김(55)사장의 영업방침이다. 김씨는 30년 전 미국땅을 밟은 이래 줄곧 미국식 패밀리 레스토랑 햄버거샵 등을 운영해온 베테랑 요식업자. 올해 초 이제까지 도전해 보지 않은 '새로운'스타일의 요식업을 찾던 중 일본인 이 운영하던 지금의 '사카나' 일식당을 매입했다. 김씨는 "매입 초기만 하더라도 일식당은 처음이라 걱정이 많았다"며 "특히 손님의 대분분이 중국인이라 이들을 파악하는 데 시간이 걸렸다"고 말했다. 현재 사카나의 고객은 90%이상이 중국인들이다. 처음에는 같은 아시아계 손님이라 한인과 별 다를 바 없다고 생각했던 김씨는 가게를 인수 하고 그리 오랜 시간이 지나지 않아 본인의 생각이 '틀린 것'임을 깨달았다. "값싸고 양이 많은 식당을 선호하는 한국인과는 달리 중국인 들은 '품질'만 좋다면 가격은 상관하지 않아요. 현재 저희 업소의 경우 두툼하고 크게 썬 하마치(방어) 8조각 짜리 한 접시를 28달러에 판매하고 있지만 가격에 대해서 '왜 이리 비싸냐'라고 따지는 중국인 손님은 없지요. 물론 품질은 최고의 것만 쓰지요." 김씨는 또한 "중국여성들은 가정에서 요리를 자주 하는 편이 아니라 외식빈도가 잦다"며 "음식점을 선택할때도 여성들의 의견이 많이 반영 되는 편이라 이들의 취향을 분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일식 특히 스시의 생명은 '신선한 생선'이기 때문에 김씨는 지금도 매일 아침 다운타운의 생선도매상으로 직접 생선을 구입하러 간다. 물론 미국산 생선이 아닌 일본에서 직접 공수하는 생선들이다. 가격이 미국산에 비해 2배 이상 비싸지만 그래도 저급 생선을 쓰지 않는다. '싱싱함'은 곧 '고품질'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처음 이 가게를 인수할 때 전 일본인 주인이 '절대로 저질의 생선을 쓰지 마라'라고 신신당부를 하더군요. 처음에는 내가 한국인이기 때문에 대부분의 한인운영 일식당 같이 저품질의 스시를 저가에 판매하는 '박리다매'에 대한 우려라고 생각했지요. 처음에는 기분이 나쁘기도 했지만 시간이 지나고 보니 품질만 좋다면 가격은 신경 쓰지 않는 중국인 고객을 놓치지 말기를 바라는 충고임을 알았지요." 전 주인의 충고를 받아들여 업소를 입수한 지 3개월이 지난 지금 사카나의 매상은 날이 갈수록 늘어나고 있다. 최상품의 생선만을 사용하다 보니 중국인 고객들 사이에서 입소문이 나기 시작했고 이들이 소개해준 손님들이 단골손님으로 변해 가기 시작했다. "처음 업소를 인수했을 당시 손님들에게 할인 쿠폰을 나누어 준 적이 있습니다. 미국인들 같으면 바로 다음 날 나누어준 쿠폰을 들고 오는데 중국인들은 단 한 명도 쿠폰을 사용하지 않더군요.'값싼 저품'보다는 '비싼 상품'을 선호하는 이들의 기질이 아닌가 싶습니다. 많은 한인업주들도 렌트비 비싸고 가격경쟁에 시달리는 한인타운을 벗어나 제값 받으면서 비즈니스를 할 수 있는 지역으로 진출하시길 권합니다." 글.사진=황준민 기자 [email protected]

2007.03.15.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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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각오로 고객에게 감동을

‘북가주 최저가 보장’은 절대 허위 광고가 아니라고 강조하는 US 프로골프 신인철 대표는 “그만큼 품질과 가격에 자신 있다”고 힘주어 말한다. US 프로골프는 산타클라라 엘카미노 선상에 있다. 이 지역은 갤러리아 마켓 건너편에 위치해 있고 주변에도 황실보석·소공동 순두부·아로마커피숍 등 많은 한인 업소들이 즐비해 한인타운의 대표적인 요지중의 하나. US 프로골프샵은 크지 않은 매장이라는 느낌이었지만 안으로 들어서니 꽉 들어찬 각종 골프 제품들이 눈길을 끌었다. 더구나 유명 브랜드의 고급 상품으로만 가득 채워진 매장에는 창업 10년의 무게와 노하우도 풍긴다. 10년 전 창업 때부터 우량 상품 및 인기 상품의 최저가를 주장, 박리다매의 영업 방침을 고수한 덕분인지 이제는 북가주 주류 사회 및 한인 사회까지 널리 알려진 골프 전문 업소로 정평이 나있다고. 특히 이곳을 방문한 주재원, 출장자, 교환 교수와 한국에서 건너온 프로 골퍼들까지 즐겨 찾는 명소로 부상했다. 신인철 사장 이하 박찬영, 김광진, 주훈 등 정예 멤버들은 모두 베테랑 골퍼들로 이들의 대 고객 서비스는 유별나다. 고객 입장에 최우선을 둔 친절과 정확한 골프지식은 기본이고 자신들의 풍부한 경험과 실력 그리고 각종 골프 클럽의 특성과 상품 분석까지 전문성도 쉽게 엿볼 수가 있다. 특히 30년 경력의 박찬영씨는 “모든 사람의 스윙 자세와 습관은 다 똑같을 수가 없다”면서 “각기 다른 개개인의 특성에 맞는 골프채를 고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조언한다. 그는 “30년 동안 공부한 골프 지식을 바탕으로 궁합이 맞는 골프채를 선정에 자신감을 보였는데 매장을 찾는 골퍼들에게는 무료 포인트 레슨까지 해준다. 잇달아 걸려오는 가격과 골프 클럽에 대한 문의로 바쁜 모습들이지만 고객과의 상담에는 절대 미소도 빠지지 않는다. “지나온 10년을 거울삼아 미흡했던 부분을 보강했습니다. 고객을 위한 서비스를 강화할 것이며 새로 태어난 각오로 고객을 모시겠습니다. ” US 프로골프의 올해 봄맞이 단장은 톱 브랜드 제품들의 파격적인 세일로 대신하고 있다. US 프로골프샵 주소는 3464 El Camino Real, Santa Clara CA95051, 전화번호는 (408) 247-0878.

2006.04.03.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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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런타인스 데이 '당신께 진한 사랑 드려요 장미!'

밸런타인스 데이. 숨겨왔던 짝사랑을 고백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 연인 사이라면 그 사랑을 다시 한번 확인하고 기분내는 날. 그 사랑에 빠질 수 없는 것이 꽃이다. 장미 한다발이라면 없던 마음도 새록새록 생겨나고 시들해진 사랑도 싱싱해질 것. 장미야말로 밸런타인스 데이 최고 선물. 한인 플라워샵들도 밸런타인스 데이 특수를 준비하고 있다. 평소보다 많게는 10배까지 손님들이 몰리는 밸런타인스 데이, 주문 폭주에 즐거운 비명을 지르는 중. 박리다매의 저가부터 특별주문하는 고가품까지 각 업소의 영업전략은 달랐지만 신선한 꽃을 통해 사랑을 전달하겠다는 마음은 같다. 밤샐 각오를 단단히 하며 밸런타인스 데이를 준비하는 LA한인타운의 꽃집들을 살펴봤다. ▷ 베버리 플라워 = 평소에도 최고급 장미를 사용하기로 유명한 베버리 플라워. 밸런타인스 데이를 맞아 최고급 장미로 손님을 모으겠다는 전략이다. 최고급 장미이기에 간단히 다발만 묶어도 멋진 밸런타인스 데이 선물이 되는 저렴한 상품도 마련했다. 하지만 이날만큼은 특별한 것을 원하는 법. 최고급 장미를 기본으로 다양한 장식 기술을 준비했다. 꽃만 미적인 효과를 나타내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특히 꽃을 담는 방식이 변하는 추세로 젊은층이 선호하는 고급스런 자기나 세라믹 등을 사용해 간결하면서도 깨끗한 이미지를 살리고 있다. 또한 옆으로 퍼진 바구니가 아니라 길쭉한 꽃병으로 꽃이 늘씬해 보이게 하는 등 꽃병의 색과 디자인에도 신경을 쓰고 있다. 조앤 유 사장은 "밸런타인스 데이에 꽃을 받아본 사람들은 단골이 된다"며 "수익을 남기려기 보다 홍보에 치중하는 날로 삼고 있다"고 말했다. 위치: 웨스턴+베벌리(323 N. Western Ave) 전화: (213) 388-1945 블랙 매직 로즈로 우아하게 ▷ 유니크 사라 = 색다른 꽃다발을 선물하고 싶다면 유니크 사라 매장을 들러볼 것. 이번 밸런타인스 데이 테마를 엘레강스로 정하고 이같은 느낌을 살리기 위해 보통 장미보다 진한 레드 컬러에 벨벳처럼 두꺼워 고급스러우면서도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블랙 매직 로즈를 주로 사용한다. 여기에 크리스탈 또는 레드 컬러의 비즈나 나뭇가지로 장식을 넣는 디자인을 선보이고 있다. 꽃바구니의 경우 차 잎사귀를 많이 사용하며 가격은 작은 바구니가 35달러부터 시작해 65 85 120 150달러 등으로 나뉜다. 사라 남 사장은 "다양한 액세서리를 이용해 고객의 취향과 개성을 담은 맞춤 디자인 꽃이 특징"이라며 "경기가 좋지 않아 고객들의 주머니 사정을 고려해 저가 위주의 상품을 다량 마련했다"고 말했다. 위치: 다운타운 월+8가(508 E. 8th St) 전화: (213)833-0003 젊은층 겨냥 하트모양 준비 ▷ 꽃세상 꽃집 = 전통적으로 꽃바구니와 꽃병이 밸런타인스에 많이 찾는 디자인. 하지만 조금씩 변화를 줘 다양한 고객 취향에 맞추고 있다. 특히 젊은층을 겨냥해 화려하게 퍼진 디자인보다는 꽃이 소담하면서 뭉쳐있는 스타일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하트 모양 꽃다발이 인기. 애니 홍 사장은 "밸런타인스 시즌이 다가오면 꽃값이 껑충 뛴다"며 "12송이에 100달러 정도로 비싸지는 대신 꽃병 등을 고급스런 것을 사용해 차별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장미 50송이 정도가 들어가는 밸런타인스 특별상품은 300달러. 이와 함께 풍선 곰인형 등 각종 장식을 고무풍선은 1달러부터 알루미늄 풍선은 5달러부터 시작한다. 곰인형 역시 5달러부터 시작해 50달러 이상으로 장미꽃과 함께 장식해준다. 100달러 이상 구입하는 고객에게는 한인타운에 한해 무료 배달해준다. 위치: 웨스턴+8가(3805 W. 8th St) 전화: (213)365-1553 꽃 디자인에 톡톡튀는 액센트 ▷ 라훌러 = 라훌러의 꽃은 스타일이 독특해 단골爛鍍湧?많다. 라훌러의 올해 컨셉은 꽃 디자인에 액센트를 주는 것. 크리스탈을 비롯해 인조 루비 인조 진주 등을 첨가해 꽃 디자인에 변화를 줬다. 천편일률적인 장미에서 벗어나 같은 색깔 같은 종류의 꽃을 그룹으로 묶은 디자인도 선보인다. 가격은 50달러부터 시작해 수백송이의 장미가 들어가는 특별 상품은 1000달러에 달하는 등 다양하다. 100~150달러의 꽃바구니 및 다발 등이 가장 선호하는 가격대이지만 최근에는 300~500달러의 밸런타인스 데이 꽃을 찾는 고객이 늘고 있다. 트레이시 박 사장은 "밸런타인스 데이는 화요일이지만 일찍부터 밸런타인스 기분을 내기 위해 전날인 월요일 사무실 등에 배달해달라는 예약이 많아 밸런타인스 주간이 될 것 같다"고 전했다. 위치: 호바트+8가(3453 W. 8th St) 전화: (213)487-6487 장미와 색 사랑에도 ‘색깔’이 있다. 밸런타인스 데이를 맞아 나만의 독특한 꽃 색깔로 사랑을 표현해보자. 연인에게 사로잡혀 있다면 오렌지색 장미를 선물하면 된다. 아내나 친지에 감사를 느낀다면 짙은 분홍색 장미가 좋다. 부모에 존경의 뜻을 표현하고 싶다면 붉은색 장미가 어울린다. 장미의 색에 따른 의미를 소개한다. ♡산호색- 간절한 욕망 ♡옅은 복숭아색- 고상한 아름다움 ♡짙은 분홍색- 감사 ♡흰색- 순결, 희생 ♡옅은 분홍색- 매혹, 사로잡힘 ♡붉은색- 사랑, 존경 이재희 기자

2006.02.07.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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