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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살 아이 트램펄린 타다 무릎 골절 “교사가 옆에서 뛰어”

3살 아이가 어린이집 행사에서 트램펄린을 타던 중 무릎 골절과 성장판 손상을 입었다. 어린이집 측은 “혼자 뛰다 다쳤다”고 설명했으나, 폐쇄회로(CC)TV에는 교사가 아이 옆에서 여러 차례 뛰는 모습이 담겨있었다. 4일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지난 5월 22일 경기 시흥의 한 가정집 어린이집에서 월간 생일 행사를 위해 원생들과 함께 키즈카페를 찾았다. 당시 35개월이었던 A양은 행사로 방문한 키즈카페에서 트램펄린을 타다가 사고를 당하게 됐다. 어린이집 원장은 A양의 어머니에게 “아이가 트램펄린에서 혼자 뛰다가 다쳤다”면서 다른 아이가 트램펄린 위에서 뛰고 있는 영상을 보내줬다고 한다. A양의 어머니는 “소아 정형외과 전문의에게 원장님이 보여준 다른 아이의 영상을 보여드렸더니, ‘이렇게 뛴 것으로는 성장판 손상이나 골절이 생기기 어렵다’라며 의아해했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A양의 어머니는 어린이집 측에 키즈카페 CCTV 영상을 요청했다. 사고 당시 상황을 보니 A양은 뛰다가 앞으로 넘어진 후에 곧바로 스스로 일어났다. 이후 다른 아이와 교사가 트램펄린 안으로 들어왔다. 이 교사는 A양 옆에서 약 7차례 높이 뛰었다. 이 반동으로 주변 아이들이 잇따라 넘어졌다. A양도 크게 넘어졌고, 그 이후 쉽게 일어나지 못했다. A양의 어머니는 “아이 혼자 뛰다가 넘어진 게 아니었다”며 “옆에서 갑자기 선생님이 뛰며 아이가 넘어졌다”고 했다. 어린이집 측은 교사가 트램펄린에서 뛴 것을 두고 “원래 그렇게 놀았다”며 “아기들이 자꾸 점프해달라고 한다”는 취지로 설명했다고 한다. 그러나 해당 트램펄린은 성인의 이용을 제한하는 안내가 있었다. 사고 전 촬영된 영상을 보면 벽면에 “보호자 방방 이용 금지”라고 적혀 있다. 교사가 트램펄린 안에 들어가 함께 놀 때 원장은 바로 옆에 있었다. 원장은 CCTV를 확인한 뒤 “아이에게 집중하느라 못 봤다”고 변명했다. 해당 사고 이후 A양은 성장판 손상과 무릎 앞·뒤쪽 골절로 한동안 깁스를 해야 했다. A양의 어머니는 “아이가 밤에 잠에서 깨 ‘엄마, 내 다리 왜 이래’라고 울기도 했다”고 전했다. A양의 어머니는 원장과 교사를 업무상 과실치상 혐의로 고소했다. 어머니는 “원장이나 해당 선생님이 반성이나 일말의 사과가 없었다”면서 “이건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제보했다”고 말했다. 신혜연([email protected])

2026.08.05.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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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구마모토 남서쪽 해역서 규모 5.1 지진 발생

일본 구마모토 남서쪽 해역서 규모 5.1 지진 발생 (서울=연합뉴스) 일본 구마모토현 구마모토시 남남서쪽 39㎞ 해역에서 6일 오전 7시 59분(한국시간) 규모 5.1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기상청이 외국 관측 기관 등을 인용해 전했다. 진앙은 북위 32.50도, 동경 130.50도이며 지진 발생 깊이는 10㎞다. ※ 이 기사는 기상청 데이터를 토대로 자동 작성돼 편집자의 데스킹을 거쳤습니다. [email protected]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김영현

2026.08.05. 16:26

미국인들에게 가장 중요한 현안은 물가…이란 전쟁은 관심밖

미국인들에게 가장 중요한 현안은 물가…이란 전쟁은 관심밖 마켓대 로스쿨 여론조사…미국 경제 긍정적 평가 28% 그쳐 (서울=연합뉴스) 김아람 기자 = 미국인들이 이란 전쟁보다 물가 문제를 더 우려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미국 마켓대학교 로스쿨은 지난달 22∼29일 미국 성인 1천76명을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 결과, 응답자의 35%가 현재 가장 중요한 현안으로 생활비와 인플레이션을 꼽았다고 5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생활비와 인플레이션은 지난 1월부터 줄곧 이 조사에서 중요한 현안 1위로 지목됐다. 또 응답자의 28%만 미국 경제 상황을 '매우 좋음' 또는 '좋음'으로 평가했다. 지난달 말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는 기준금리를 5차례 연속 동결했으나, 연준 위원 3명은 물가상승률이 5년 넘게 연준 목표치 2%를 웃돌고 있다며 금리 인상을 촉구한 바 있다. 주요 이슈 중 하나인 이란 전쟁은 생활비와 인플레이션, 경제 전반(15%)에 이어 10%로 3위에 그쳐 응답률이 최근 3개월 중 가장 낮았다. 이제 6개월째에 접어든 이란 전쟁은 미국인들에게 지지를 얻지 못하고 있다. 전쟁 발발 후 지금까지 미군 18명이 전장에서 사망했으며, 미 국방부는 전쟁 비용이 375억달러(약 53조원)라고 추산했다. 응답자의 75%가 전쟁이 그만한 비용을 치를 가치가 없다고 평가했다. 지난 6월 조사의 응답률 72%에서 소폭 오른 수치다. 또 응답자의 88%는 미국이 이란 전쟁에서 목표를 달성하지 못했다고 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항목에 대한 응답률도 지난 6월의 81%에서 상승했다. 한편 의료보험·사회보장제도, 유권자 신분 확인을 강화하도록 한 '투표자격보호법', 보건의료, 이민·국경안보 등 다른 현안에 대해서는 가장 중요한 현안으로 꼽은 응답자가 10% 미만이었다. [email protected]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김아람

2026.08.05. 16:26

‘미국 최대’ 시카고 에어&워터쇼, 15-16일 개최

매년 8월 시카고 미시간호변에서 열리는 미국 최대 규모 무료 항공•해상 축제 ‘시카고 에어앤드워터쇼’(Chicago Air and Water Show)가 오는 15일과 16일 이틀간 개최된다.   행사는 양일간 오전 10시30분부터 오후 3시까지 진행되며, 중심 무대는 다운타운 노스 애비뉴 비치(North Avenue Beach) 일대다. 14일에는 공식 리허설이 있을 예정이다.   올해는 미 공군 특수비행팀 ‘썬더버드’(Thunderbirds)가 당초 ‘격년 참가’ 관례를 깨고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으로 참가한다.   시카고 시 이벤트국은 미 해군 특수비행팀 블루앤절스(Blue Angels)가 기존 일정 때문에 올해 행사에 참가할 수 없게 돼 썬더버드가 연이어 초청됐다고 밝혔다.   그간 썬더버드와 블루앤절스는 시카고 에어앤드워터쇼에 격년제로 번갈아 참가해 왔다.   시카고 에어앤드워터쇼는 매년 100만 명 이상이 찾는 초대형 행사다.     특히 올해는 미국 건국 250주년 기념 행사의 일환으로 진행돼 의미를 더하게 된다.   행사에는 썬더버드 외에도 미 육군 특수낙하산팀 골든나이츠(Golden Knights), 해안경비대 구조팀, 곡예비행 조종사 등이 참가해 편대 비행과 고공 낙하, 항공 구조 시범 등 다양한 퍼포먼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시카고중앙일보 #시카고 #일리노이 #미국중서부 #시카고축제  Kevin Rho 기자미국 시카고 시카고 에어앤드워터쇼 시카고 미시간호변 해군 특수비행팀

2026.08.05.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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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언, ‘100억 탕진’ 서인영에 부러움..“난 천만원도 못 벌어” (개과천선)

[OSEN=박하영 기자] 가수 서인영이 쇼핑으로 100억 탕진했다고 밝힌 가운데 브라이언이 과거 수입을 공개했다.  5일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에는 ‘브라이언이 놀라서 기절한 서인영의 충격 쓰레기 집상태 (+전남친의 절친, 옷방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서인영 집에는 브라이언이 방문했다. 서인영은 들어서자마자 지적하는 브라이언에 "오빠 집은 너무 가식적"이라고 받아쳤다. 이에 브라이언은 "누가 누구랑 산대? 혼자 사는 이유가 그거지. 결혼 왜 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자 서인영은 "나 또 결혼한다"라고 했고, 브라이언은 "결혼 하지 말라고 이 말 하려고 왔다"라고 농담을 건넸다. 나아가 브라이언은 옷으로 가득한 거실을 향해 기겁하더니 "설정이냐. 일반 사람들 이렇게 안 산다. 결혼 왜 하냐. 이렇게 살 거면"이라고 잡도리를 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서인영은 브라이언에 “나 지금 아빠한테 통장 �P겼다. 쇼핑하다가”라며 “나 탕진한 거 못 들었냐”고 고백했다. 제작진이 “전성기 때 100억을 탕진하셨다”라고 덧붙이자 브라이언은 “100억이나?”라며 깜짝 놀랐다. 무엇보다 브라이언은 ‘플라이 투 더 스카이’ 활동 당시를 떠올리며 “부럽다. 우리는 억이라는 거 한 번도 본 적 없다”라고 털어놨다. 이유를 묻자 브라이언은 “(5년 활동하고) 형이랑 나랑 SM 나갈 때 둘다 가져가는 돈이 천만 원도 안 됐다. 솔직히 돈을 못 벌었으니까”라고 전했다. /mint1023/@osen.co.kr [사진] ‘개과천선 서인영’ 박하영

2026.08.05.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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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 순간 후회 않기 위해 최선 다했을 뿐”

“매 순간, 스스로 후회하지 않기 위해 최선을 다했습니다. 부모님께서도 ‘해보자’라고 지속적인 격려를 보내주셨습니다.”   올가을 하버드대학에 진학하는 박지호(사진)군의 비결 아닌 비결이다. 그는 “스스로 최선을 다했다면 어떤 결과여도 후회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말했다.   시카고 북서 서버브 호프만 에스테이츠 소재 James B. Conant 고등학교를 졸업한 박 군은 지난 2015년 초등학교 1학년 때 한국 통영을 떠나 시카고로 이민 왔다.  부모님이 “아들에게 더 큰 세상을 보여주고 싶다”며 친척이 있는 시카고 이민을 선택한 것이다.   4학년 무렵에야 영어에 대한 부담에서 완전히 벗어났다는 박 군은 여름방학 동안 다음 학기 예습에 매진하는 등 학업에 무게를 두고 생활했다. 특히 친구들과 대화하며 자신이 제대로 이해하고 있는지를 확인하려 노력했다. 그는 영어와 한국어에 모두 능숙한 이중언어 구사자로서의 장점을 최대한 활용했다.   박 군은 신경의학 전문 의사가 꿈이지만 자신이 좋아하는 수학 등 순수과학도 병행할 계획이다.   박 군은 대학 입시를 준비하는 후배들에게 “처음 미국에 왔을 때 영어를 아예 하지 못했다. 대학 지원서와 에세이 등을 준비하는 과정이 쉽지는 않았다”면서도 “특정 대학을 목표로 하기보다 내가 좋아하는 것, 내가 만족할 수 있는 것, 하고 싶은 것을 생각하고 이에 대한 열정을 갖는 것이 중요할 것 같다”고 조언했다.   학업에 전념하느라 집 밖에도 많이 나가보지 못했다는 그는 “만약 저의 하루가 26시간이라면 밖으로 나가 광합성을 하는 시간을 더 많이 갖고 싶다”고 웃으며 말했다. 이어 “최선을 다해 뒷바라지 해주신 부모님께 감사드린다”고 부연했다.     중앙일보가 선발한 2026 시카고 킴보장학생 10명 중 한 명인 박 군은 “킴보장학생으로서의 자긍심과 자부심을 잃지 않고, 한인사회에 보답할 수 있는 사람으로 성장하겠다”고 덧붙였다.   #시카고중앙일보 #시카고 #일리노이 #미국중서부 #하버드대 #킴보장학생 노재원후회 최선 올가을 하버드대학 순간 후회 시카고 이민

2026.08.05.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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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터밤 출격’ 남유정, 브브걸 노래 안 부른다..8월 첫 솔로 발매

[OSEN=김채연 기자] 그룹 브브걸 출신 가수 남유정이 데뷔 첫 솔로 앨범을 낸다. 6일 소속사 알앤디컴퍼니에 따르면 남유정은 8월 중 솔로 앨범을 내고 활동을 시작한다. 전날 남유정은 공식 유튜브를 통해 페이크 다큐멘터리 ‘남유정은 사랑을 하고 싶다’를 공개했다. 이날 그는 “ “제가 이제 드디어 처음으로 솔로 앨범을 내게 됐습니다”라며 앨범 발매를 알렸다. 이번 앨범은 리메이크 앨범으로 구성됐다고. 그는 “저 역시 너무 좋아했던 곡들이었다”며 “페스티벌 같은 무대에서 이 곡을 준비했다고 했을 때 많은 분들이 좋아해 주셨으면 좋겠다는, 딱 거기까지의 욕심이 있다”고 밝혔다. 앞서 남유정의 워터밤 출연 소식이 전해진 뒤 일부 팬들은 배우 활동을 위해 팀을 떠난 그가 브브걸 시절 대표곡인 ‘롤린’을 부르는 것이 아니냐고 추측했다. 현재까지 대표적인 솔로곡이 없기 때문. 반면 일부 팬들은 아직 공연이 시작되지 않은 상황에서 추측으로만 비판하는 것은 섣부르다는 의견을 내기도 했다. 이후 남유정의 솔로 앨범 발매 소식이 전해졌다. 이에 따라 남유정은 오는 22일 출격하는 ‘워터밤 속초 2026’에서 첫 솔로곡을 공개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앨범에 담길 음악과 무대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한편, ‘남유정은 사랑을 하고 싶다’는 앨범 수록곡이 모두 사랑 노래라는 점에서 기획된 5부작 다큐멘터리다. 진짜 사랑을 찾아 나서는 ‘인간 남유정’의 과정을 페이크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담았으며, ‘남유정은 나를 먼저 알고 싶다’라는 주제의 첫 회로 시리즈의 문을 열었다. /[email protected] [사진] 알앤디컴퍼니 김채연([email protected])

2026.08.05.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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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주, 2년 공들인 첫 정규앨범 기념 전국 클럽투어 개최…6개 도시 순회

[OSEN=강서정 기자] 싱어송라이터 김승주가 첫 정규앨범 발매를 기념해 처음으로 전국 클럽투어를 개최한다. 김승주는 오는 8월 29일 부산을 시작으로 30일 대구, 9월 5일 전주, 6일 광주, 12일 청주, 13일 서울까지 전국 6개 도시를 찾는 첫 클럽투어 '김승주 클럽투어 VC//VRS'를 개최한다. 이번 투어는 지난 6월 발매한 첫 정규앨범 '미완성바이러스' 이후 처음 선보이는 단독 공연이다. 클럽 공연 특유의 가까운 거리에서 관객들과 호흡하며 앨범에 담긴 메시지와 감정을 한층 생생한 라이브로 전할 예정이다. 김승주는 정규 1집 '미완성바이러스' 수록곡은 물론 그동안 꾸준히 사랑받아온 대표곡들을 다채로운 밴드 사운드와 함께 선보이며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더욱 깊이 있게 펼쳐낼 계획이다. 공연장 특유의 밀도 높은 분위기 속에서 관객들과 진솔한 교감을 나누며 특별한 시간을 완성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첫 정규앨범 '미완성바이러스'는 김승주가 약 2년에 걸쳐 완성한 작품으로, 스스로의 결핍과 열등감, 실패와 상처를 음악으로 풀어낸 앨범이다. CJ문화재단 인디 뮤지션 지원사업 '튠업(TUNE UP)'의 지원으로 제작된 이번 앨범에는 총 11개 트랙이 수록됐다. 'VIRUS(바이러스)', 'VACCINE(백신)', 'AFTER(소강)' 등 세 개의 챕터로 구성됐으며, 각 챕터를 대표하는 타이틀곡 '불행의역사', '일기장', '구시가지로'를 하나의 서사로 연결해 완성도를 높였다. 김승주는 이번 전국투어를 통해 앨범에 담긴 감정과 이야기를 무대 위에서 더욱 진정성 있게 풀어내며 관객들과 깊이 있는 공감을 나눌 예정이다. 특히 투어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서울 공연은 CJ문화재단의 지원으로 제작돼 피날레의 의미를 더한다. /[email protected] [사진] 마운드미디어 테잎스 제공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8.05.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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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 의회 통과 법안 10건중 9건 민주당 발의

일리노이주의 선거구 획정 방식이 주의회 권력 구조를 왜곡하고 있다는 지적이 다시 제기됐다.     민주당이 장악한 주의회에서 대부분의 법안이 민주당 주도로 처리되면서 선거구 획정을 정치권이 아닌 독립기구에 맡겨야 한다는 개혁 요구가 커지고 있다.   비영리 싱크탱크 일리노이 정책연구소(IPI)에 따르면 올해 일리노이 주의회에 발의된 법안은 약 3천100건이었으며, 이 가운데 상•하원을 모두 통과한 법안은 약 400건이다. 이 중 공화당 의원이 발의한 법안은 34건으로 전체의 10%도 되지 않는다. 공화당 법안 대부분은 상임위원회 심사에도 오르지 못한 채 폐기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결과는 민주당이 선거구 획정을 통해 압도적인 의석 우위를 차지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됐다.     현재 민주당은 일리노이 주의회 상원 59석 가운데 40석, 하원 118석 가운데 78석을 차지하고 있다. 공화당은 상원 19석, 하원 40석에 불과하다.   일리노이 정책연구소는 이러한 주의회 내 의석 불균형이 경쟁을 약화시키고 소수 정당의 입법 활동을 제한한다고 주장했다.   현재 일리노이주는 주의회가 선거구를 획정하는 방식을 유지하고 있다.     반면 애리조나, 콜로라도, 미주리, 뉴욕, 워싱턴 등 16개 주는 독립위원회 또는 정치권에서 분리된 기구가 선거구를 획정하고 있으며 일부 주는 정당 간 경쟁이 가능한 선거구를 만들도록 법으로 규정하고 있다.   일리노이 정책연구소는 정치인이 직접 선거구를 그리는 현행 제도를 폐지하고 독립적인 선거구 획정위원회를 도입해야 유권자의 의사가 보다 공정하게 반영되고 정치적 책임성도 높아질 것이라고 제안했다.   반면 민주당은 현행 제도가 법적 절차에 따라 운영되고 있으며 현재 의석 분포 역시 유권자의 선택을 반영한 결과라는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     #시카고중앙일보 #시카고 #일리노이 #미국중서부 #게리멘더링 #주의회 노재원민주당 의회 선거구 획정위원회 일리노이 주의회 민주당 주도

2026.08.05.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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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아, 행복해 보이는 퇴근길···집에 가면 ♥김우빈이 있으니까

[OSEN=오세진 기자] 배우 신민아가 환한 표정으로 퇴근길에 올랐다. 지난 5일 신민아는 자신의 소셜 계정에 올렸던 짧은 영상을 리그램했다. 신민아는 검정색 티셔츠에 검정색 긴 치마를 단출하게 입은 채 미키마우스의 미니 인형을 안고 걸어갔다. 신민아는 밝은 미소를 잊지 않았다. 본래부터 사랑스러운 미소로 유명하지만, 이날 그의 미소는 더욱 밝아보였다. 신민아는 인형을 사용해서 '안녕' 손짓을 만들어주는 등 사랑스러움을 더했다. 또한 엘레베이터로 가면서 살짝 돌아보는 그의 표정은 잠시여도 아름다워 잔상이 남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네티즌들은 "신민아여도 퇴근은 너무 즐겁구나. 진짜 엄청 활짝 웃는 느낌", "집에 가면 김우빈이 있을 테니 그것도 즐겁지 않을까요", "내가 김우빈이면 신민아 오는 거 기다리느라 행복할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신민아는 결혼 후 영화 '눈동자' 개봉으로 활동을 알렸으며 디즈니+ 드라마 '재혼 황후'에서 주인공 나비에 역을 맡아 올 하반기에 공개될 예정이다./[email protected] [사진 출처] 신민아 채널 오세진([email protected])

2026.08.05.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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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철, '네버엔딩 스토리' 히트는 순전히 유재석 덕분('유퀴즈')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오세진 기자] ‘유퀴즈 온 더 블럭’ 가수 이승철이 데뷔 40주년에 딸의 임신까지 겹경사가 터졌다. 29일 방영된 tvN ‘유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에서는 이승철이 유재석을 만나 반갑게 인사했다. 이승철의 근황 중 하나는 딸의 임신으로 손자가 올 가을에 태어날 예정이었다. 이승철은 수많은 히트곡이 있지만 '네버엔딩 스토리'라는 노래는 특히 밴드와 감성을 모두 잡은 노래였다. 그러나 이승철은 “부활의 ‘네버엔딩 스토리’가 사랑을 받게 된 이유는 유재석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이승철은 “제주도에서 촬영도 했는데, 홍보도 3개월을 했는데 반응이 없었다. 그래서 유재석이랑 송은이랑 하던 프로그램이 막방이라 거기까지 가기로 했다”라고 말해 유재석을 깜짝 놀라게 했다. 유재석은 “사실 ‘이유 있는 밤’도 인기 프로그램이 아니라 오늘 내일 하던 프로그램이었다”라며 말했다. 이승철은 “그래놓고 방송 나가자마자 난리가 났다. 공연장에서 섭외가 오더라”라며 유재석에게 고마워했다./[email protected] [사진 채널]  tvN 채널 ‘유퀴즈 온 더 블럭’ 방송 화면 캡처 오세진([email protected])

2026.08.05.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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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반떼·G80· 등 51만2000여대 리콜…현대차·기아·혼다·스텔란티스 등

현대자동차, 기아, 스텔란티스코리아, 혼다코리아에서 제작·수입·판매한 13개 차종 총 51만2393대에서 제작 결함이 발견되어 자발적 시정조치(리콜)가 실시된다. 6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이번 리콜 대상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현대차와 기아 차량에서는 소프트웨어 오류와 엔진 부품 결함 등 다양한 화재 및 사고 위험이 확인됐다. 현대차의 경우 아반떼 등 2개 차종 16만8181대는 하이브리드 통합제어기(HCU) 소프트웨어 설계 미흡으로 내부 소자가 과열돼 화재가 발생할 가능성이 지적되어 오는 13일부터 리콜에 들어간다. 또 제네시스 G80 등 5개 차종 12만7059대와 기아 K8 등 2개 차종 10만9237대는 엔진 내부 부품의 너트 체결 불량에 따른 연료 누유로 인한 화재 위험이 발견돼 오는 12일부터 시정조치가 시작된다. 전방충돌방지 보조장치 소프트웨어 오류로 오작동 위험이 확인된 현대차 투싼 등 2개 차종 10만4781대는 지난달 30일부터 리콜을 진행하고 있다. 수입차 브랜드인 스텔란티스와혼다 차량에서도 결함이 발견되어 조치가 이어지고 있다. 스텔란티스의 짚 체로키 711대는 동력전달장치 조립 불량으로 기어가 손상돼 주행 중 동력이 상실되거나 주차 중 차량이 움직일 가능성이 확인돼 지난 3일부터 리콜이 진행 중이다. 혼다 오디세이 2424대는 후방카메라 케이스 균열로 수분이 유입돼 기판이 부식되고 후방 영상이 나오지 않는 안전기준 부적합 사항이 확인돼 지난 4일부터 리콜을 하고 있다. 소유 차량의 리콜 대상 여부와 구체적인 결함 사항은 자동차 리콜센터 홈페이지에 접속해 차량번호나 차대번호를 입력하면 바로 확인할 수 있다. 고성표([email protected])

2026.08.05.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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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리노이 자동차 보험료 인상 규제 강화

일리노이주가 자동차 보험료 인상에 대한 규제를 강화한다.   JB 프리츠커 주지사는 자동차 보험료 인상에 대한 주정부의 감독 권한을 강화하는 내용의 법안(SB 714)에 서명했다.     이에 따라 일리노이 주에서는 보험료 인상에 대한 사전 심사 제도가 도입되고, 소비자들은 과도한 보험료 인상에 대해 한층 강화된 보호를 받게 된다.   새 법은 일리노이 보험국(Illinois Department of Insurance)에 자동차 보험료 인상안을 심사하고, 과도하거나 부당한 인상에 대해 이의를 제기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한다. 특히 보험사가 보험료를 10% 이상 올릴 경우 계약 갱신일 최소 30일 전에 가입자에게 통보하고, 보험료 인상 근거를 주정부에 제출하도록 의무화 했다.   보험국은 제출된 자료를 검토해 인상률이 과도하거나 정당한 근거가 부족하다고 판단될 경우 시정을 요구할 수 있다. 또한 다른 주에서 발생한 보험 손실 비용을 일리노이 가입자에게 전가하는 행위를 금지하고, 방어운전 교육을 이수한 운전자에게 보험료 할인 혜택을 제공할 수 있는 제도적 근거도 마련했다.   법안은 보험료 산정 과정의 투명성을 높이고 보험사들이 일리노이주의 실제 손실 자료를 바탕으로 보험료를 책정하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 법안은 알렉시 지눌리어스 일리노이주 총무처 장관의 제안으로 추진돼 지난 5월 주의회를 통과했다.   지눌리어스 장관은 일부 보험사가 운전 기록 외에 지역•신용 정보 등 비운전 요소를 보험료 산정에 활용해 소비자 부담을 키우고 있다고 지적했다.   지지자들은 이번 입법으로 일리노이주가 자동차 보험료 인상에 대한 실질적인 감독 체계를 갖추게 됐으며, 보험료 급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운전자들의 부담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반면 보험업계는 규제 강화가 보험료 인하로 이어지기보다 보험사의 운영 부담을 높여 장기적으로 소비자의 선택권 축소와 보험료 상승을 초래할 수 있다는 입장이다.   새 법은 내년 7월 1일부터 시행된다.     #시카고중앙일보 #시카고 #일리노이 #미국중서부 #자동차보험 Kevin Rho 기자일리노이 보험료 자동차 보험료 보험료 인상 보험료 산정

2026.08.05.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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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르티스 마틴, 엄성현·안건호 인기 의식 "마틴 붐을 만들 것"('라디오스타')[순간포착]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오세진 기자] ‘라디오스타’ 최근 5세대 아이돌 중 가장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코르티스의 멤버 마틴이 출연했다. 5일 방영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에서는 최원영, 이태란, 바다가 코르티스 마틴의 팬이라고 밝히며 마틴을 반겼다. 유행어인 '영크크'에 대해서 마틴은 “영크크는 쇼케이스 때 기자가 우리에 대해서 설명하라고 해서 ‘영 크리에이터 크루’라고 대답했다. 기자분들이 줄여서 ‘영크크’라고 하시더라”라며 그에 감명을 받아 가사를 쓰게 됐다고 말했다. 최원영은 “빈티지한 느낌이 좋아서 뮤직 비디오 좋더라”라고 말하더니 “멤버들도 의견이 많이 들어가냐”라며 마틴에 대한 지대한 관심을 보였다. 이태란 또한 마틴과 함께 영크크 챌린지를 함께 추며 "언제 이렇게 마틴이랑 춤을 추겠어요"라며 행복해했다. 마틴은 “엄앤안이라고, 둘 다 인물도 있고 엄성현이랑 안건호라는 친구에 대한 인기가 부럽다. 제 친구들도 엄성현 진짜 잘생겼다고 하더라”라며 “마틴 붐을 불러 오고 싶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바다는 "나는 마틴이 제일 잘생겼어요"라고 말해 마틴을 기쁘게 했다./[email protected] [사진 출처] MBC 예능 ‘라디오스타’ 오세진([email protected])

2026.08.05.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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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프' 음문석, 19년 무명 깬 것은 스스로였다 "가수·댄서·연기·영화 제작까지"('유퀴즈')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오세진 기자] ‘유퀴즈 온 더 블럭’ 배우 음문석이 꿈을 위해 열심히 자기 자신을 갈고 닦았다.  29일 방영된 tvN ‘유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에서는 영화 '호프'에서 엄청난 존재감으로 화제가 된 배우 음문석이 등장했다. 음문석은 '댄싱9'에서 크럼프로 화제가 됐었던 댄서였다. 그 전에 음문석은 가수로 데뷔도 했었다. 16살 어린 나이에 춤에 대해 꿈을 키워온 그는 무작정 서울로 올라왔다. 서울에 연고가 없는 그는 눈칫밥을 먹으며 지인들의 집을 전전하며 살았다. 24살에 가수이자 퍼포먼스 팀으로 데뷔한 그는 좋지 못한 성적을 얻었다. 음문석은 “사람이 계속 미치는 게 안 될 거면 계속 안 되지, 될 만하면 무너지고, 그러더라. 작은 누나가 ‘너 또 연습실에 있는 거 나한테 걸리면 죽어’라고 하더라. 나는 언제든 출연이 잡힐 줄 모르니까, 그래서 늘 연습했다”라고 말했다. 그렇게 '댄싱9'에 출연했으나 그렇게까지 잘 되지 못했던 그는 연기자의 길로 들어섰다. 이유는 춤을 출 때 표정을 쓰는 게 워낙 안 좋았던 것이다. 그러다 연기의 맛을 알게 된 그는 영화 오디션을 보러 다니다가 무명 배우들과 함께 단편 영화를 두 편을 제작했다. 하나는 연출작, 하나는 주연작이었다. 칸 비경쟁 부문에 초청까지 되자 음문석은 당연히 프랑스로 날아갔다. 문제는 비경쟁 부문은 사비로 참석을 해야 했던 것. 음문석은 "이런 기회가 또 어디 있겠냐"라면서 프랑스까지 날아갔다. 그 이후 드라마 '열혈사제'로 존재감 있는 배우로 발돋움하더니 '범죄도시2', '모범택시3'까지 출연했다. '열혈사제'에서는 신인상까지 수상했다. 음문석은 “부모님께서는 행복해하셨다. 연기대상 신인상 수상할 때 아버지가 투병 중인데도 오셨다. 원래 한 자리 5분을 못 앉아계시는데, 4시간 내내 나만을 보셨다고 하더라”라면서 당시 폐쇄성 폐질환, 폐암 투병 중인 아버지는 "죽어도 여한이 없다"라고 했다고 한다. 음문석은 "제가 임종을 지켰다"라면서 그때 그 시절을 생각하며 말도 제대로 하지 못할 정도로 눈물을 펑펑 쏟아냈다. 음문석은 '호프'로 더 단단히 배우로 자리 잡은 지금의 자신을 안다면, 아버지는 분명 자랑스러워할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는 어릴 때 불현듯 서울에 볼 일이 있다며 올라 와서 지폐를 쥐어주던 아버지에 대해서 말했다. 음문석은 "아버지가 지갑이 없었다. 지폐를 꺼내는데 천 원, 오천 원, 오만 원, 이렇게 있더라. 아무리 생각해도 아버지가 서울이랑 연고가 없는데. 그러더니 볼일이 있다고 가시는데, 그 뒷모습이 오래도록 남았다. 그때 더 독해져야 한다고 생각했다"라며 지금의 음문석을 만들게 된 어떤 계기를 아버지라고 꼽았다./[email protected] [사진 채널]  tvN 채널 ‘유퀴즈 온 더 블럭’ 방송 화면 캡처 오세진([email protected])

2026.08.05.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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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han Park 기자의 시사분석- 더빈 의원의 드림법안

딕 더빈 일리노이주 연방 상원은 올해 11월 치러지는 중간선거에 출마하지 않는다. 이미 후임자리를 놓고 지난 봄 치러진 예비선거에서 줄리아 스트라튼 현 일리노이 부지사가 민주당 후보로 확정된 바 있다. 그러니까 더빈 의원은 약 6개월의 남은 임기를 둔 은퇴할 정치인이다. 그가 요즘 가장 신경을 쓰고 있는 것은 드림법안의 통과다.     드림법안은 무려 25년 전에 처음 발의된 법안이다. The Development, Relief, and Education for Alien Minors라는 법안 첫 글자를 따 드림법안이라고 불린다. 글자 그대로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미셩년자일 때 미국에 입국한 서류미비자들을 구제하고 궁극적으로는 영주권과 시민권도 받을 수 있는 것이 드림법안의 골자다.   이 법안이 처음 연방 의회에 소개된 것은 지난 2001년. 이 법안이 발의될 수 있었던 데에는 시카고 한인 고등학생의 사례가 계기가 됐다. 바로 레인텍 고등학교에 재학중이던 테레사 리가 주인공이다.     테레사는 부모님과 함께 2살 때 브라질에서 미국으로 이민 온 뒤 서류 미비 상태였고 대학 입학을 준비하던 중 서류 미비 상태로는 본인이 원하는 학교에 진학이 어렵다는 점에 낙심하고 있었으나 이 사실을 안 음악 선생님의 주선으로 더빈 의원실과 연결이 됐다. 더빈 의원은 테레사와 같은 사례는 반드시 구제해야 하는 것이 당연하다는 믿음으로 2001년 연방 상원에서 드림법안을 상정하기에 이른다.   하지만 발의 직후 상원 통과를 낙관하던 더빈 의원은 큰 난관에 직면하고 만다. 테레사가 연방 의회에서 증언을 하기로 한 날이 2001년 9월 12일이었기 때문이다. 하루 전에 발생한 9.11 테러 사건으로 인해 연방 의회의 모든 일정이 취소되었을 뿐만 아니라 이민자에 대한 그리 호의적이지 않은 의원들의 태도가 두드러지며 법안 통과가 무산된 것이다. 당시 드림법안을 공동발의한 공화당 의원은 이듬해에는 법안의 공당 발의를 거부하기도 했다.     이후에도 더빈 의원의 드림법안 통과에 대한 노력은 이어졌다. 2006년에는 포괄적 이민법안에 드림법안이 포함돼 상원에서 찬성 62표, 반대 36표로 통과됐다. 하지만 하원에서는 통과되지 못했다. 2007년에 더빈 의원은 드림법안의 수혜자들이 군대에 이미 복무하고 있다는 점을 들어 국방 통수권법에 삽입했지만 상원의 필리버스터를 무력화할 수 있는 60표에 모자란 52표를 얻는데 그쳤다. 버락 오바마가 당선된 직후에는 실질적으로 드림법안이 통과될 수 있는 가장 최선의 상황이었다. 하지만 2010년 티파티의 영향으로 민주당이 소수당으로 전락하면서 통과 가능성이 현저히 낮아졌다. 레임덕 회기 동안 하원에서는 찬성 216표, 반대 198표로 통과되긴 했지만 상원에서 55표 대 41표가 나오면서 당시 대통령이던 오바마의 책상까지 법안이 전달되지 못했다.     다만 더빈 의원은 오바마 대통령을 설득해 2012년 6월 15일 DACA 행정명령이 실현될 수 있도록 주도했다. Deferred Action for Childhood Arrivals를 의미하는 DACA는 아이였을 때 부모를 따라 미국에 입국한 서류미비자들에게 추방을 유예하게 하는 조치로 드림법안과는 차이가 분명하다. 이 행정명령을 위해 시카고 네이비피어에 열린 설명회에 주최측 추산 1000명보다 훨씬 많은 1만1500명 이상이 참석해 이민자들의 높은 관심을 보여주기도 했다.     드림법안이 통과되기에 현재 상황이 유리하지는 않다. 무엇보다 트럼프 행정부가 DACA를 무효화하기 위한 소송을 제기하는 등 반이민성향의 정책을 강력하게 시도하고 있기 때문이다. 2020년 연방대법원에서 이 행정명령의 유효성을 결정했지만 여전히 법적인 다툼은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트럼프 대통령의 대대적인 불법이민자 추방 조치로 DACA 수혜자 261명이 체포되고 이 중 86명이 추방됐다는 연방 국토안보부의 발표도 있었다.     하지만 더빈 의원은 드림법안에 찬성하는 공화당 의원을 4명에서 6명은 확보하고 있다며 올해 내 법안 통과가 가능하다는 입장이다. 법안의 통과 여부와 상관없이 더빈 의원이 과거에도 그렇지만 현재에도 많은 이민자들의 희망인 것은 사실이다.   미국으로 이민 온 6명의 음악가에 대한 논문으로 박사 학위를 받고 결혼을 통해 시민권을 받은 테레사는 최근 인터뷰를 통해 “더빈 의원은 항상 ‘희망을 잃지 마라’고 얘기한다. 더빈 의원은 수십만명, 수백만명이 될 수 있는 서류미비 이민자들에게 희망을 불러왔다”고 밝혔다. (편집국)   Nathan Park 기자시사분석 드림법안 드림법안 통과 당시 드림법안 포괄적 이민법안

2026.08.05.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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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발표] 韓 축구 기다린 날 온다! '7번' 이강인, 서울서 데뷔전 준비 완료...'오블락·코케·루크먼' ATM 26인 소집 명단 포함

[OSEN=고성환 기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한국 투어 소집 명단을 확정했다. 데뷔전을 기다리고 있는 이강인(25)도 큰 이변 없이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아틀레티코는 6일(이하 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서울 프리시즌 훈련 소집 명단'을 발표했다. 총 27명의 선수가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의 부름을 받아 일요일 맨체스터 시티와 경기에 출전하기 위해 소집됐다. 앙투안 그리즈만의 등번호 7번을 물려받은 '신입생' 이강인을 포함해 여러 주축 선수들이 이름을 올렸다. 오랫동안 아틀레티코의 골문을 지켜온 수문장 얀 오블락뿐만 아니라 아데몰라 루크먼, 코케, 호세 히메네스, 로뱅 르노르망 등이 한국 투어를 위해 소집됐다. 다만 마테오 루제리는 아스톤 빌라 이적이 임박하면서 동행하지 않았다. 3년 만에 방한하는 아틀레티코는 오는 9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2026 쿠팡플레이 시리즈 2차전에서 맨시티와 격돌한다. 먼저 한국에 도착한 맨시티는 5일 열린 1차전에서 팀 K리그를 3-1로 제압하며 예열을 마쳤다. 아틀레티코와 맨시티는 2023년에도 한국 팬들이 지켜보는 앞에서 맞대결을 펼친 바 있다. 당시엔 아틀레티코가 2-1로 승리했다. 치열했던 경기 내용 외에도 그리즈만과 엘링 홀란 등 양 팀을 대표하는 스타들의 친절한 팬서비스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번 경기는 더 많은 기대를 받고 있다. 비록 그리즈만은 미국 무대로 건너갔고, 2026 북중미 월드컵 여파로 홀란과 로드리 등 핵심 선수들이 여럿 빠졌으나 이강인이 있기 때문. 올여름 파리 생제르망(PSG)을 떠나 마침내 아틀레티코 유니폼을 입게 된 이강인은 서울에서 동료들을 처음 만나게 됐다. 이강인은 올여름 새로운 도전을 택했다. 그는 2023년 여름 PSG에 입단한 뒤 다재다능한 자원으로 활약해 왔지만, 주전 자리를 꿰차진 못했다. 그러자 이강인은 더 중요한 역할을 맡을 수 있는 팀으로 이적하길 원했고, 몇 년 전부터 그를 지켜봤던 아틀레티코가 옵션 포함 4000만 유로(약 658억 원)를 제시해 5년 계약을 체결했다. 이강인은 아틀레티코 외에도 토트넘 홋스퍼와 유벤투스, 사우디아라비아 클럽 등으로부터 여러 러브콜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오일 머니를 등에 업은 사우디가 막대한 연봉을 약속하면서 그를 유혹했다. 하지만 이강인은 모든 제안을 거절하고 오직 아틀레티코만 바라본 끝에 목표를 이뤘다. 이제 국내 팬들 앞에서 아틀레티코 비공식 데뷔전 기회를 잡은 이강인. 그는 한국에서 홀로 훈련하며 컨디션을 끌어 올리고 있다. 2023 항저우 아시안게임 금메달로 예술·체육요원 복무 병역 특례를 받은 그는 국방부 및 출입국 당국의 승인이 늦어지면서 스페인으로 출국하지 못했고, 한국에서 대기해야 했다. 스페인 '마르카'는 "시메오네는 이강인을 기다리는 한국으로 26명과 함께 출국한다"며 "아틀레티코는 이미 한국으로 향하는 길에 올랐으며 일요일 맨시티와 경기를 치른다. 이 경기는 이강인의 데뷔전으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새로운 등번호 7번을 단 그는 서울에서 선수단과 합류할 예정"이라고 짚었다. 다행히 몸 상태는 크게 걱정할 필요 없어 보인다. 마르카에 따르면 이강인은 지난 2주간 아틀레티코 구단이 마련한 훈련 프로그램을 소화했고, 최근 며칠 사이엔 훈련 강도를 더 끌어 올렸다. 로베르트 아빌레스 코치가 먼저 한국으로 날아와 그의 훈련을 도운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강인은 아틀레티코 입단 후 첫 구단 인터뷰를 통해 "이렇게 큰 구단에 합류하게 되어 정말 기쁘고 행복하다. 팀 동료들, 감독님, 모든 코칭스태프, 그리고 팬들을 빨리 만나고 싶다. 팬들이 세계 최고라는 이야기를 들었다. 빨리 시작하고 싶은 마음과 기대감이 크다. 이제 며칠밖에 남지 않았다"며 설레는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email protected] 고성환([email protected])

2026.08.05.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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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어리그? 언제든 자신 있지만..." 팀K리그 '막내' 손정범, 맨시티전 후 터진 '유럽 진출의 꿈' [현장 인터뷰]

[OSEN=서울월드컵경기장, 정승우 기자] 팀K리그의 막내 손정범(19, FC서울)이 맨체스터 시티와 직접 맞붙은 뒤 더 큰 무대를 향한 욕심을 숨기지 않았다. 팀K리그는 5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맨시티와의 2026 쿠팡플레이 시리즈 1경기에서 1-3으로 패했다. 손정범은 전반 35분 김봉수를 대신해 투입됐다. 후반 중반 문민서와 교체될 때까지 맨시티 선수들을 상대로 중원과 측면을 오가며 경기를 소화했다. 경기 후 믹스트존에서 취재진과 만난 손정범은 "맨시티 선수들과 뛰면서 많이 배웠다. 지금보다 더 노력해 이런 선수들과 매주 경기할 수 있는 리그에 가고 싶다는 생각이 커졌다"라고 말했다. 다음은 손정범과의 일문일답. 맨시티와 직접 맞붙은 소감은. -이런 팀과 경기할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다. 실제로 맞붙게 돼 설레고 좋았다. 막상 경기해 보니 생각했던 것 이상으로 선수들이 잘했다. 정말 재미있었고 좋은 하루였다. 가장 크게 느낀 차이는 무엇이었나. -공을 터치하는 속도와 전체적인 경기 템포가 확실히 빨랐다. 그만큼 수비하는 입장에서 더 힘들었던 것 같다. 개인적으로 보여주고 싶었던 플레이도 많았을 것 같다. -자신 있게 공을 많이 받으면서 플레이하고 싶었다. 우리가 수비하는 시간이 길다 보니 그런 모습을 많이 보여드리지 못했다. 그 부분은 아쉽다. 맨시티 선수와 유니폼을 교환했나. -아직 받지는 못했다. 교환하고 싶다고 부탁은 해뒀는데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다. 당초 만나고 싶었던 로드리는 출전하지 않았다. 실제로 상대하며 배우고 싶다고 느낀 선수는. -필 포든이다. 직접 수비해 보니 정말 어려운 부분이 많았다. 포든에게 배울 점이 많다고 느꼈다. 교체로 들어갔다가 다시 나왔다. 더 뛰고 싶은 마음도 있었나. -욕심은 있었다. 후반에 다시 교체될 것이라는 이야기를 알고 있었기 때문에 괜찮았다. 그래도 가능하다면 더 오래 뛰고 싶었다. 향후 프리미어리그에 진출하면 이런 팀들을 매주 상대해야 한다. 자신 있나. -자신감은 항상 있다. 지금보다 더 발전해야 이런 무대에서 이런 선수들과 함께 경쟁할 수 있다. 더 열심히 하고 더 잘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팀K리그에서 가장 어린 선수였다. 선배들이 어떤 도움을 줬나. -경기장과 호텔에서 형들이 좋은 이야기를 많이 해줬다. 큰 힘이 됐다. 특히 기성용 형이 경기 중 어떻게 움직여야 하는지 계속 이야기해줬다. 경기가 끝난 뒤에도 어땠는지 물어보고 ‘정말 열심히 해야겠지’라고 이야기해줬다. 소속팀 김기동 감독은 어떤 말을 해줬나. -출발하기 전에 다치지 말고 잘하고 오라고 하셨다. 팀에 돌아가면 어떤 말씀을 하실지는 잘 모르겠다. 폭염 속에서 경기를 치렀다. -날씨가 정말 더웠다. 맨시티 선수들도 많이 더워하는 것 같았다. 상대도 같은 조건이었다. 나는 어린 선수인 만큼 더 뛰어야 한다고 생각했다. /[email protected] 정승우([email protected])

2026.08.05.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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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닭 샌드위치부터 레몬라임 콜라까지…새로운 맛이 쏟아진다 [쿠킹]

‘보도자료’. 사전적 의미로는 공식적인 입장을 언론에 제공하기 위하여 작성한 자료를 뜻합니다. 기자의 메일함엔 하루만 놓쳐도 페이지를 여러 장 넘겨야 할 만큼 많은 보도자료가 쌓입니다. 사실 메일함만 제대로 봐도, 트렌드를 읽을 수 있어요. 신상품부터, 새로운 캠페인, 모집 공고, 이벤트 등 다양한 내용의 소식이 있거든요.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쿠킹 기자의 메일함에 있는 메일 중 놓치면 안 되는 소식을 소개하는〈메일 읽어주는 기자〉입니다! 매주 목요일, F&B 관련 새로운 소식으로 업계 트렌드를 읽어보세요. 인기 조합이 샌드위치로 나왔습니다. 투썸플레이스가 삼양식품과 협업해 '불닭 콘치즈 파니니'와 '불닭 치킨 바게트 샌드위치'를 새롭게 출시했습니다. SNS에서 화제가 된 '불닭+콘치즈' 조합과 불닭 마요 레시피를 투썸만의 메뉴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입니다. 콘치즈 파니니는 부드러운 치아바타에 불닭 소스 닭다리살과 고소한 콘치즈를 더해 매콤 짭짤한 맛을 살렸습니다. 바게트 샌드위치는 불닭 마요 닭가슴살에 상큼한 당근 라페를 곁들여 여름철에도 가볍게 즐길 수 있습니다. 두 제품 모두 아메리카노와 함께 구매하면 할인된 가격에 즐길 수 있으며, 불닭 스틱 소스를 함께 제공해 취향에 따라 매운맛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오는 18일까지 투썸하트 정회원이 불닭 협업 메뉴를 구매하면 보너스 하트 5개를 추가 적립해주는 프로모션도 진행합니다. 멸종위기종 보호에 동참할 수 있는 굿즈가 나왔습니다. 할리스가 세계자연기금(WWF)과의 MOU에 따라 멸종위기종 '눈표범' 보전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신규 MD를 선보였습니다. 지난 5월 WWF 코퍼레이트 레인저스의 첫 F&B 파트너사로 선정된 할리스는 '눈표범 아인슈페너' 출시에 이어 이번엔 '눈표범 컬러체인징 유리컵'을 내놨습니다. 이 유리컵은 온도에 따라 색이 변하는 것이 특징으로, 차가운 음료를 담으면 눈표범의 발자국과 실루엣이 컬러로 나타나고 따뜻한 음료를 담으면 흰색으로 사라집니다. 기후변화로 사라져가는 눈표범과 서식지를 시각적으로 표현해 멸종위기종 보전의 의미를 담았습니다. 제품 구매 시 600원까지 기부되어 일상에서 손쉽게 멸종위기종 보호에 동참할 수 있습니다. 최대 반값에 먹거리를 살 수 있는 할인 행사가 열립니다. 풀무원이 공식몰 '#풀무원' 론칭 5주년을 맞아 오는 23일까지 고객 감사 프로모션을 진행합니다. 냉면과 콩면, 두부, 삼계탕, 녹즙 등 주요 제품을 최대 50% 할인 판매하며, 방문 고객에게는 매일 100% 당첨 랜덤 쿠폰을 제공합니다. 5주년 특가 10% 중복 할인 쿠폰과 첫 구매 고객을 위한 40% 할인 쿠폰도 함께 마련했습니다. 또한 5만 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식기, 1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적립금 5만원을 증정하는 추첨 이벤트도 진행합니다. 코카-콜라가 레몬라임의 상큼함을 더한 신제품 '코카-콜라 제로 레몬라임'을 출시했습니다. 국내 '코카-콜라 제로' 라인업에서 레몬라임 플레이버는 이번이 처음으로, 제로 특유의 짜릿한 맛에 레몬과 라임의 상큼한 풍미를 더한 것이 특징입니다. 제로 슈거·제로 칼로리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으며, 네온 컬러 그라데이션 패키지로 상큼함과 짜릿함을 감각적으로 표현했습니다. 190ml 캔과 500ml PET 등 다양한 용량으로 선보이며, 코카-콜라음료를 통해 편의점과 대형마트 등에서 순차적으로 판매됩니다. 한편 2006년 국내 출시된 '코카-콜라 제로'는 꾸준한 인기로 제로 탄산음료 시장 성장을 이끌어왔으며, 지난해부터는 방탄소년단 뷔를 앰배서더로 발탁해 다양한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건강한 식습관을 배울 수 있는 토크콘서트가 열립니다. 제스프리가 오는 19일 내분비내과 전문의 우창윤 원장과 가수 강남이 함께하는 소비자 대상 웰니스 토크콘서트 '제스프리 영양콘'을 개최합니다. 영양 불균형의 원인과 건강한 식습관을 주제로 전문의 강연과 토크, 질의응답 등을 진행하며, 가수 강남도 자신의 식단 관리 경험과 건강한 생활 습관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입니다. 참가 신청은 오는 10일까지 제스프리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받으며, 총 100명을 모집합니다. 참가비는 무료입니다. 송정 기자 [email protected] 송정([email protected])

2026.08.05.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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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니 키, 활동 복귀 후 근황…38억 한강뷰 집에서 직접 바질 키우는 김씨

[OSEN=강서정 기자] 그룹 샤이니 키가 활동 복귀 후 근황을 전했다.  키는 지난 5일 “김씨의 여름나기”라는 글과 동영상을 공개했다. 동영상에는 키가 집에서 샐러드를 만들어 먹는 모습이 담겨있다.  동영상에서 키는 38억 한강뷰 집 테라스에서 직접 키운 바질과 루꼴라 등으로 건강하게 샐러드를 만들어 먹었다. 앞서 키는 테라스에서 파도 키워서 먹는 모습을 공개해 화제가 된 바 있다.  한편 키는 지난해 12월 박나래 ‘주사이모’ 논란 여파로 활동을 중단했다. tvN ‘놀라운 토요일’, MBC ‘나 혼자 산다’ 등에서 하차하고 활동을 멈췄던 키는 지난 5월 샤이니 콘서트로 복귀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키 SNS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8.05.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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