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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보검매직컬’ 깜짝 등장…“너 밥해주려고 왔다” 소갈빗대 들고 방문 ('보검매직컬')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배송문 기자] 가수 겸 배우 비가 ‘보검 매직컬’에 깜짝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6일 방송된 tvN 예능 ‘보검 매직컬’ 6회에서는 이발소 영업 넷째 날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일일 아르바이트생으로 비가 등장했다. 택배가 왔다는 소식에 밖을 내다본 이상이는 “선배님인데?”라며 놀란 반응을 보였다. 박보검 역시 예상치 못한 방문에 놀라며 “처음에 선글라스를 끼고 누군가 오시길래 이장님이신 줄 알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비와 같은 고등학교 출신이자 최근 드라마까지 함께 촬영했던 이상이는 “정말 놀랐다. 제가 팬이기도 해서 너무 행복했다”며 설레는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비는 거대한 소갈빗대를 들어 보이며 “이거 구워주려고 왔다”고 말해 세 사람을 놀라게 했다. 이어 자연스럽게 이들을 안으로 이끌며 분위기를 이끌었다. 이에 이상이가 “형 해외에 있는 거 아니었어요?”라고 묻자 비는 “이거 때문에 왔어. 너 밥 해주려고”라고 답해 훈훈함을 더했다. 이상이는 감격한 표정을 지었고, 박보검 역시 “신기하다”며 비의 등장에 놀라움을 드러냈다. 한편 비와 이상이가 함께 출연한 넷플릭스 시리즈 ‘사냥개들 시즌2’는 오는 4월 공개를 앞두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tvN ‘보검 매직컬’ 방송화면 캡처 배송문([email protected])

2026.03.06. 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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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난민기구 "중동 상황, 대형 인도주의 비상사태"

유엔난민기구 "중동 상황, 대형 인도주의 비상사태" (런던=연합뉴스) 김지연 특파원 = 유엔난민기구(UNHCR)가 6일(현지시간) 중동 전쟁으로 이미 다수의 피란민이 발생했다며 이 지역 상황을 '대형 인도주의 비상사태'로 선포했다 로이터·AFP 통신에 따르면 이토 아야키 UNHCR 긴급프로그램지원 국장은 이날 스위스 제네바에서 한 언론 브리핑에서 "UNHCR은 중동에서 고조되는 위기를 이 지역 전반과 동남아시아에 대한 즉각적인 대응이 필요한 대형 인도주의 비상사태로 선포했다"고 밝혔다. 이토 국장은 "최근 중동 내 적대행위 및 공격 확대가 심각한 인구 이동을 촉발했다"며 "또한 아프가니스탄과 파키스탄 간 국경 충돌로 수천 가구가 대피해야 했다"고 설명했다. UNHCR에 따르면 레바논 내 이재민은 10만명에 육박하며 레바논에 있던 시리아 난민 수만명이 국경을 넘어 다시 피란하고 있다. 이란의 경우 분쟁이 시작되고 첫 며칠간 약 10만명이 자국 내에서 피란했으며, UNHCR 이란 사무실로 매일 수백통의 도움 요청 전화가 걸려오고 있다고 한다. 이토 국장은 실제 피란민이 이러한 공식 수치보다 훨씬 많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는 이번에 영향을 받은 지역에 이미 피란민이 2천500만명 가까이 있었다면서 UNHCR이 이들 지역에서 생명을 구할 수 있는 지원 활동이 닿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세계보건기구(WHO)도 레바논에서 대규모 피란에 따른 질병에 대한 감시를 강화했다고 밝혔다. 하난 발키 WHO 동지중해지역국장은 "피란민 수, 적절한 물과 위생 부족 문제가 매우 우려스럽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김지연

2026.03.06. 5:26

"오타니의 방망이에서 일본의 WBC 2연패 도전 시작" 日 매체도 감탄한 오타니 그랜드슬램

[OSEN=손찬익 기자] “역시 오타니는 ‘OH TANI’였다”. 야구 만화에서나 볼 법한 장면이 실제로 펼쳐졌다. ‘사무라이 재팬’의 오타니 쇼헤이가 만루 홈런을 터뜨리며 일본의 화끈한 출발을 이끌었다. 오타니는 6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C조 1라운드 대만과의 경기에서 2회 그랜드슬램을 터뜨렸다.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장한 오타니는 2회 무라카미 무네타카의 볼넷, 슈고 마키의 좌전 안타, 겐다 소스케의 몸에 맞는 공으로 만들어진 1사 만루에서 두 번째 타석에 들어섰다. 대만 선발 정하오춘의 시속 124km 커브를 잡아당겼고, 타구는 오른쪽 스탠드에 그대로 꽂혔다. 일본 스포츠 매체 '닛칸 스포츠'는 오타니의 만루 홈런을 두고 "역시 오타니는 ‘OH TANI’였다”고 표현했다. 이 매체는 “오타니는 2회 1사 만루에서 맞이한 두 번째 타석에서 정하오춘의 시속 124km 커브를 오른손 하나로 퍼 올렸다. 타구는 큰 포물선을 그리며 오른쪽 관중석으로 향했고 그대로 스탠드에 꽂혔다”고 전했다. 이어 “홈런을 확인한 오타니는 호쾌한 배트 플립으로 기쁨을 폭발시켰다. 선제 만루포를 터뜨린 뒤 3루를 돌면서 ‘차를 타는 포즈’까지 선보였다. 마치 최고의 한 잔의 차를 팀과 일본 팬들에게 대접한 듯 경기장은 축제 분위기로 들끓었다”고 덧붙였다. '닛칸 스포츠'에 따르면 오타니의 눈부신 한 방과 함께 일본의 공격이 시작됐다. “1번 지명타자 오타니 쇼헤이”라는 장내 아나운스가 나오자 도쿄돔은 터질 듯한 환호로 가득 찼다. 이 매체는 “첫 타석에서도 숨 돌릴 틈이 없었다. 초구로 들어온 시속 148km 직구를 강하게 잡아당겼고 타구는 순식간에 우익선상으로 향했다”고 전했다. NPB 공식 속보 앱 ‘NPB+’에 따르면 타구 속도는 188.5km로 메이저리그 최상급 수준이었다. 경기 전부터 이미 예감은 좋았다. 그라운드에서 진행된 프리 배팅에서 21스윙 중 10개의 홈런을 날렸다. 대형 전광판을 직격한 타구가 3개, 그보다 위쪽 조명까지 날아간 초대형 홈런도 2개였다. 이 매체는 “공식 평가전에서 5타수 무안타에 그쳤던 불안을 씻어내듯 상식을 뛰어넘는 퍼포먼스였다. 이 장면에 대만 선수들과 해외 언론 역시 놀라움을 넘어 웃음을 터뜨릴 정도였다”고 전했다. 이바타 히로카즈 감독은 경기 전 기자회견에서 “앞을 생각하기보다 한 경기 한 경기, 모두가 공격하고 또 공격하는 야구를 하겠다”고 말했다. ‘공격적인 야구’를 위해서는 지난해 메이저리그에서 55홈런을 기록한 오타니의 1번 기용이 더없이 적합했다. 오타니의 만루 홈런으로 불붙은 일본 타선은 2회에만 타자일순하며 10득점을 올렸다. '닛칸 스포츠'는 “메이저리그 MVP 4회 수상. 세계적인 슈퍼스타 오타니의 방망이에서 일본의 WBC 2연패 도전이 시작됐다”고 전했다. /[email protected] 손찬익([email protected])

2026.03.06. 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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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사남' 천만관객 주역 박지훈, 미공개컷 공개됐다.."감사합니다"

[OSEN=김수형 기자] 배우 박지훈의 소속사가 영화 ‘왕과 사는 남자’ 천만 관객 돌파를 기념하며 미공개 스틸을 공개했다. YY엔터테인먼트 공식 SNS에는 “<왕과 사는 남자> 이홍위 1000만 관객 여러분,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촬영 현장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극 중 어린 선왕 이홍위 역을 맡은 박지훈의 촬영 비하인드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 박지훈은 흰 한복 차림으로 산속에서 꽃을 들고 카메라를 바라보거나, 말을 돌보는 장면을 준비하는 모습 등 영화 촬영 현장의 분위기를 그대로 전하고 있다. 또 바위 위에 앉아 있는 장면에서는 극 중 인물의 고요하고 쓸쓸한 분위기까지 느껴지며 작품의 여운을 더한다. 박지훈이 출연하고 장항준 감독이 연출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는 개봉 31일째인 3월 6일 누적 관객 1000만 명을 돌파하며 2026년 최고의 흥행작으로 자리 잡았다. 이 작품은 ‘왕의 남자’, ‘광해, 왕이 된 남자’, ‘명량’에 이어 역대 네 번째 사극 천만 영화라는 기록도 세웠다. 특히 박지훈에게도 이번 흥행은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 ‘왕과 사는 남자’가 첫 상업영화 데뷔작인 그는 이번 작품을 통해 단숨에 천만 배우 타이틀을 거머쥐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묵직한 감정 연기로 관객들의 마음을 울린 박지훈. 천만 관객의 선택을 받은 그의 다음 행보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SNS' 김수형([email protected])

2026.03.06. 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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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이, 92세 할머니 ‘방학 선생님’ 변신…쌍자음 받아쓰기까지 (‘보검매직컬’)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배송문 기자] 배우 이상이가 ‘방학 선생님’으로 변신해 훈훈한 장면을 만들었다. 6일 방송된 tvN 예능 ‘보검 매직컬’ 6회에서는 이발소 영업 넷째 날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한 동네 주민이 이발소를 찾았다. 앞서 케이크를 선물받은 것에 감동해 과일을 한가득 들고 다시 방문한 92세 라옥자 씨였다. 라옥자 씨의 가방에서 공부 노트를 발견한 이상이는 방학을 맞아 혼자 공부를 하고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선뜻 도움을 자처했다. 그는 “제가 방학 선생님을 해드리겠다”며 받아쓰기를 제안했다. 이상이는 쌍자음 공부를 도와주기 위해 단어를 불러주며 받아쓰기를 진행했다. 그러던 중 “자장면이 짜장면인가?”라며 맞춤법을 잠시 고민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내 다른 단어를 떠올린 이상이는 “그럼 ‘짜증’ 한 번 써보실까요?”라며 차분하게 설명을 이어갔다. 받침을 헷갈리는 할머니에게 하나씩 알려주며 “완벽하게 아시는데요”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는 모습도 보였다. 훈훈한 분위기 속에서 이어진 받아쓰기 수업은 마을 주민과 출연진 모두에게 따뜻한 웃음을 안겼다. /[email protected] [사진] tvN ‘보검 매직컬’ 방송화면 캡처 배송문([email protected])

2026.03.06. 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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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만 500억' 고소영, 최애 신발 가격은?.."200만원 운동화"

[OSEN=하수정 기자] 배우 고소영이 현재 가장 아끼는 최애 신발을 공개했다. 6일 오후 채널 '고소영'에는 '탈탈 털어봅니다! 고소영 신발 털이'라는 제목의 동영상이 업로드됐다. 고소영은 "요즘 너무 편해서 이걸 맨날 신는다. 우리 신랑 것도 있는데 거의 새 신발 수준"이라며 본인 것과 비교했다. 이어 "우리 신랑은 신발을 맨날 닦는다. 난 '운동화는 운동화, 운동복은 운동복이어야 된다' 이런 주의인데, 신랑은 신발을 맨날 닦고 내 것도 닦는다. '신발을 닦아?' 했더니 그게 스트레스가 풀린다고 하더라"며 정반대 성향을 언급했다. 또한 고소영은 "난 신발 모델명이나 나이키 숫자 어쩌고, 아식스 어쩌고 그런 거 모른다. 근데 우리 신랑이 신발 박사"라며 "내 최애 운동화는 이거다. 로로피아나와 뉴발란스가 컬래버 한 제품인데 너무 편하다. 발 볼이 넓어서 발을 조여주지 않고 오리발처럼 편하게 있을 수 있다. 이 신발을 너무 아끼는데 많이 신어서 잠시 휴식기를 갖고 있다. 모양도 예쁘고, 색감도 너무 고급스럽다. 약간 베이지 톤하고, 그레이, 브라운이 들어간 색깔 조합이 너무 예뻐서 톱5 안에 든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고소영이 최애로 선택한 운동화는 공식 발매가 200만원 대 초반으로, 현재는 리셀가 500만~600만원 이상 올라간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고소영-장동건 부부는 2011년 매입한 한남동 건물이 300억 대로 전해졌고, 거주 중인 청담동 아파트가 2024년 공시가격 164억으로 가장 비싼 아파트에 꼽히기도 했다 / [email protected] [사진] '고소영' 화면 캡처 하수정([email protected])

2026.03.06. 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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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총리, 삼청동 공관 ‘오픈하우스’ 추진…5월부터 국민에 개방

김민석 국무총리가 삼청동 국무총리 공관을 국민에게 개방하는 ‘오픈하우스’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총리실은 6일 김 총리가 2026년 중점 국정수행 방향 가운데 대국민 소통 방안의 하나로 ‘삼청동 오픈하우스’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총리실은 “이번 조치는 삼청동 국무총리 공관의 공간적 의미를 국민에게 소개하고 공적 공간을 국민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고 설명했다. 김 총리는 이날 총리실 직원들을 대상으로 공관 개방을 시범 운영했다. 이후 토요일마다 개방 대상 범위를 점차 확대할 계획이다. 시범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오는 5월부터는 국민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공관 관람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김 총리는 “공관은 단순한 업무 공간을 넘어 국민과 소통하는 열린 공간이 돼야 한다”며 “이번 공관 개방을 통해 국민께 좀 더 가까이 다가가 정부와 국민 간 거리를 좁히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종서([email protected])

2026.03.06. 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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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둥이 父’ KCM, 고된 삼남매 육아에도 “이보다 더 행복한 무게는 없다”

[OSEN=박하영 기자] 가수 KCM이 육아 중인 근황을 전했다. 6일 KCM은 자신의 계정에 “이보다 더 행복한 무게는 없는 것 같네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KCM은 둘째 딸을 안고 아기 띠를 메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아기 띠 안에는 셋째가 머리만 빼꼼 빼놓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KCM은 지친 얼굴에도 아이들이 주는 행복을 느끼는 듯 “이보다 더 행복한 무게는 없다”고 전해 보는 이들에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KCM은 지난 2022년 1월 9살 연하의 연인과 혼인 신고를 마쳤으며, 지난해 그동안 공개하지 못했던 두 딸이 있다고 밝혔다. 최근 KCM은 셋째를 출산해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mint1023/@osen.co.kr [사진] ‘KCM’ 박하영

2026.03.06. 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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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프 에너지 수출 중단 위기, 유가 150달러 될것" 카타르 경고

사드 알카비 카타르 에너지장관이 중동 전쟁 여파로 걸프 해역의 에너지 수출이 중단될 수 있으며, 유가가 배럴당 150달러까지 급등할 가능성이 있다고 경고했다. 6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알카비 장관은 FT와의 인터뷰에서 중동 전쟁이 “세계 경제를 무너뜨릴 수 있다”고 우려했다. 알카비 장관은 에너지 수출업체들의 계약 이행에도 차질이 불가피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대로면 아직 불가항력을 선언하지 않은 모두가 며칠 내로 그렇게 할 것”이라며 “걸프 지역 모든 수출국이 불가항력을 선언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불가항력 조항은 전쟁이나 자연재해 등 통제할 수 없는 상황이 발생할 경우 계약상 의무를 이행하지 못하더라도 책임을 면제하거나 이행 시점을 늦출 수 있도록 하는 장치다. 실제 이날 오전 유럽 시장에서 브렌트유 가격은 배럴당 87.6달러까지 올라 이란과의 전쟁이 시작된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알카비 장관은 유조선과 상선이 세계 석유·가스 물동량의 약 20%가 통과하는 호르무즈 해협을 계속 이용하지 못하게 될 경우, 2∼3주 안에 유가가 배럴당 150달러까지 치솟을 수 있다고 내다봤다. 가스 가격 역시 크게 오를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가스 가격이 메가와트시(MWh)당 117유로 수준으로 상승해 중동 전쟁 이전의 거의 4배에 이를 수 있다고 예상했다. 또 전쟁이 당장 종료되더라도 카타르의 에너지 공급망이 정상화되기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필요할 것이라고 밝혔다. 알카비 장관은 복구에 몇 주에서 길게는 몇 개월이 걸릴 수 있다고 설명했다. 세계 2위 액화천연가스(LNG) 생산국인 카타르는 최근 이란의 드론 공격으로 주요 LNG 생산 시설이 피해를 입자 불가항력 조항을 발동하고 공급을 중단한 상태다. 카타르는 전 세계 LNG 생산량의 약 20%를 차지하며 주요 수출 시장은 아시아다. 알카비 장관은 유럽으로 향하는 카타르산 가스 물량은 많지 않지만 아시아 구매자들이 시장에서 물량 확보 경쟁에 나설 경우 유럽 역시 큰 압박을 받을 수 있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그는 호르무즈 해협을 통한 해상 무역이 차질을 빚을 경우 에너지 분야뿐 아니라 다양한 산업에도 타격이 불가피하다고 강조했다. 이 지역에서는 석유화학 제품과 비료 등 주요 산업 원자재가 대규모로 생산되고 있다. 한영혜([email protected])

2026.03.06. 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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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검 고소득에 환호 “이런 경우가 처음이라” 얼떨떨 (‘보검매직컬’)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배송문 기자] 박보검이 예상치 못한 고소득 매출에 미소를 숨기지 못했다. 6일 방송된 tvN 예능 ‘보검 매직컬’ 6회에서는 이발소 영업 넷째 날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오픈과 동시에 단체 손님이 몰리며 세 사람이 분주한 하루를 보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정신없는 영업을 마친 뒤 이상이는 “어쨌든 10만 5천원 벌었어”라며 이날 매출을 공개했다. 이에 박보검과 곽동연은 “10만원이 넘었다고?” “우와”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상이 역시 “나도 이런 경우가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며 예상보다 높은 매출에 얼떨떨한 반응을 보였다. 영업을 마친 세 사람은 차를 타고 마을 밖으로 나가 장을 보기로 했다. 곽동연은 “이 큰 길까지 처음 나와본다”며 설레는 모습을 보였다. 30분가량 이동해 근처 마트에 도착한 세 사람은 간식과 생필품 등을 카트에 담으며 쇼핑을 이어갔다. 장을 보는 동안 카트는 금세 가득 찼고, 계산대에 선 이들의 총 금액은 10만 7천원이었다. 이에 이상이는 “우리 오늘 매출이 10만 5천원이었잖아. 지금 10만 7천원 나왔어”라고 말했다. 하루 동안 벌어들인 매출을 장을 보며 거의 그대로 사용한 상황이 이어진 것. 세 사람은 마을 사람들과 나눌 간식까지 한가득 장을 본 뒤 트렁크에 짐을 싣고 다시 숙소로 돌아갔다. /[email protected] [사진] tvN ‘보검 매직컬’ 방송화면 캡처 배송문([email protected])

2026.03.06. 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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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기 귀찮아" 고현정, 충격적인 식습관 고백→여권 사진까지 공개

방송사(소속사)에서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한 리뷰 기사입니다 [OSEN=김수형 기자] 배우 고현정이 솔직한 일상을 공개하며 독특한 식습관과 여권 사진까지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6일 고현정의 유튜브 채널에는 ‘고현정 브이로그 16’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그는 이동 중 배고픔을 호소하면서도 “배는 너무 고픈데 먹는 게 귀찮다”는 뜻밖의 고백으로 눈길을 끌었다.고현정은 자신의 식사 패턴에 대해 아침에는 사과 두 조각 정도 먹었고 점심은 귀찮아서 잘 안 먹는다는 것. 고현정 "어제 저녁은 뻥튀기를 먹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제가 이를 자주 닦는데, 먹고 나면 입안이 찝찝해지는 느낌이 싫다”며 “유난인 것 같다”고 솔직하게 덧붙였다. 이날 영상에서는 여권을 새로 발급받기 위해 구청을 찾은 모습도 공개됐다. 고현정은 여권용 증명사진을 처음으로 공개한 데 이어 약 10년 동안 사용했던 이전 여권 사진도 함께 보여줬다.사진을 바라보던 그는 “못생기지 않았냐. 분명 예전 사진이 더 젊은데 왜 더 못생겨 보이는지 모르겠다”고 농담을 던지며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화보 촬영 현장에서 그는 “요즘 사람들이 유튜브 계속 할 거냐고 많이 묻는다”고 말한 뒤 “여러분, 하죠”라며 채널 운영 의지를 드러냈다. 고현정은 2024년 개인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며 팬들과의 소통을 이어가고 있으�m 시원하게 유튜브 은퇴설은 시원하게 일축했다. 1971년생인 고현정은 50대 중반의 나이에도 변함없는 미모와 분위기로 주목받고 있다. 꾸밈없는 브이로그 속에서도 맑은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가 돋보이며 “세월을 거스른다”는 반응을 얻고 있다./[email protected] [사진]'유튜브'  김수형([email protected])

2026.03.06. 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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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원영 친언니’ 장다아, 우월한 DNA..‘물오른 미모’ 점점 닮아가

[OSEN=박하영 기자] 배우 장다아가 늘씬한 자태를 뽐냈다. 6일 장다아는 자신의 계정에 “살목지 4월 8일”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장다아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미니스커트에 회색 카디건을 입고 사랑스럽고 청순한 매력을 동시에 뽐냈다. 그룹 아이브 멤버 장원영 언니로도 유명한 만큼, 장다아는 사진 곳곳에서 포즈를 취하면서도 동생과 똑닮은 분위기를 자아내 눈길을 끌었다. 장원영 못지 않게 눈부신 미모를 자랑한 장다아에 팬들은 “진짜 너무 예뻐”, “청순하고 단아하다”, “공주”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장다아는 드라마 ‘피라미드 게임’, ‘금쪽같은 내 스타’에 출연하며 배우로서 입지를 다졌다. 이어 그는 영화 ‘살목지’에 출연하며 오는 4월 8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mint1023/@osen.co.kr [사진] ‘장다아’ 박하영

2026.03.06. 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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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변명할 위치 아냐, 현실 직시하자" 토트넘 공격수의 선언, '강등 위기' 현실에 '라커룸 비상 회의'까지

[OSEN=강필주 기자] 강등이라는 현실을 마주할 수 있는 상황에서 몰리자 토트넘의 라커룸도 긴장감이 감돌고 있다.  영국 '미러'는 6일(한국시간) 토트넘 최전방 공격수 도미닉 솔란케(29)가 'TNT 스포츠' 방송과 가진 인터뷰 내용을 전하며 선수단이 내부적으로 위기감을 공유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고르 투도르(48) 임시 감독 체제의 토트넘은 이날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 프리미어리그 29라운드에서 크리스탈 팰리스에 1-3으로 역전패했다.  5연패에 빠진 토트넘은 리그 16위(승점 29)까지 추락했다. 토트넘은 강등권인 18위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승점 28)와 1점 차가 됐다. 이제 잔류 경쟁을 펼쳐야 하는 상황이 됐다.   전반 34분 선제골을 기록한 솔란케가 가진 인터뷰에서 선수단들도 라커룸에서 '비상 회의'를 여는 등 위기감을 느끼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솔란케는 "우리는 방금 신중한 대화를 나눴다"면서 "지금 우리가 처한 위치가 우리가 원하던 곳이 아니라는 걸 알고 있다. 그래서 가능한 한 빨리 이 상황에서 어떻게 벗어날지 찾아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어려움이 있었다는 건 알고 있지만, 이제 더 이상 변명을 할 수 있는 위치가 아니다. 우리는 경기장에서 일을 해내야 한다"면서 "더 좋아지고 싶다고 말하는 것은 쉽지만, 실제 경기장에서 더 나아져야 한다"고 다짐했다. 또 솔란케는 "우리는 싸워야 하고 지금 우리가 어떤 위치에 있는지 직시해야 한다"며 "구단이 이 위치에 익숙치 않다는 것도 안다. 그 사실을 인정하고 생존이 쉽지 않다는 것도 알아야 한다. 우리가 발전할 수 있도록 매 경기, 매 순간 싸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부임 후 3연패를 기록, 1점의 승점도 올리지 못한 투도르 감독은 "나는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싶다"면서 "이 경기 후 선수들에게 뭐라고 할 수가 없다. 그들은 모든 것을 쏟아냈다"고 밝혔다.  이어 "하지만 불행하게도 우리는 모든 디테일의 대가를 치르고 있다. 퇴장을 하나의 디테일이라고 말할 수 있다면, 항상 할 말은 있게 마련"이라고 덧붙여 선제골 직후 다이렉트 퇴장을 당한 미키 반 더 벤(25)의 수비에 아쉬움을 드러냈다. 투도르 감독은 "지금 우리가 겪고 있는 모든 문제들, 오늘 수비수들이 빠졌고 풀백들도 결장했다. 이런 문제들은 이미 우리가 알고 있던 것들"이라며 "그것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지는 않지만, 지금은 우리가 하나로 뭉쳐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그는 "나는 늘 같은 말을 반복한다. 믿고 성장해야 한다. 실수를 하지 말아야 한다. 결국 축구에서 이것이 핵심이다. 자리를 지키고 실수를 하지 말아야 한다. 한 골은 언제든 넣을 수 있다"면서 "아직 9경기가 남아 있다"고 덧붙였다. /[email protected] 강필주([email protected])

2026.03.06. 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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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혜, 애 엄마 맞아? 점점 어려지는 ♥검사 사모님

[OSEN=박하영 기자] 배우 한지혜가 화보 같은 일상을 전했다. 6일 한지혜는 자신의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한지혜는 블라우스에 검은색 니트를 레이어드하고, 스커트를 매치해 단정한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여기에 흰 양말과 레드 플랫슈즈로 포인트를 더해 청순하면서도 러블리한 매력을 뽐낸 모습. 카페로 보이는 공간에서 여러 포즈를 취한 그는 화보 같은 자태를 선보였다. 특히 한지혜는 잡티 하나 없는 맑은 피부에 또렷한 이목구비로, 애 엄마라고는 믿기 어려운 동안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한지혜는 지난 2012년 6살 연상의 검사와 결혼했으며, 2021년 득녀했다. /mint1023/@osen.co.kr [사진] ‘한지혜’ 박하영

2026.03.06. 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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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위 올라왔다. 최고 시즌 보내면 감사" 꽃감독 기대치 급등, 149km 영건 5선발 100이닝 이상으로 보답하나 [오!쎈 오키나와]

[OSEN=오키나와(일본), 이선호 기자] "올해 성장하는 모습 보여줄 것이다". 이범호 KIA 타이거즈 감독이 5선발 경쟁을 벌이는 영건 김태형(20)의 구위에 만족감을 보였다. 김태형은 지난 5일 KT 위즈와의 오키나와 스프링캠프 연습경기에 등판해 2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았다. 4회는 선두타자 볼넷과 도루를 허용하고 무사 2루에 몰렸지만 세 타자를 삼진과 범타로 요리했다. 5회에서도 내야안타, 볼넷, 우전안타를 맞고 만루 위기를 맞이했으나 강력한 구위와 집중력을 발휘 실점을 허용하지 않았다.  최고스피드는 149km를 찍었다. 직구와 슬라이더 커브에 새롭게 장착한 킥체인지업도 구사하며 점검했다. 작년 첫 시즌을 마치고 마무리 캠프부터 결정구로 던지기 위해 체인지업을 연마해왔다.    2월 24일 WBC 국가대표와의  경기에서는 2이닝동안 3안타와 4볼넷을 내주고 3실점(1자책)했다. 두 번째 등판에서는 구위를 훨씬 끌어올린 투구였다.   스프링캠프에 참가한 투수 가운데 가장 페이스와 구위가 좋았다. 작년 5선발 김도현이 팔꿈치 부상으로 이탈한 가운데 황동하와 경쟁을 벌이면서 개막 선발진입에 한걸음 더 다가섰다. 작년 1라운드 신인으로 주목을 개막 엔트리는 실패했다. 2군에서 구속을 150km 이상 끌어올려 막판 1군 콜업을 받았다. 8경기에 등판해 승리없이 3패, 평균자책점 4.56을 기록했다. 선발투수로 가능성을 보였다는 평가를 받았고 5선발 후보로 빌드업을 해오고 있다. 본인은 100이닝 이상을 목표로 삼고 있다.  이범호 감독은 "스피드도 그렇고 구위는 어느 정도 올라왔다. (위기를 맞이한 부분) 일본 마운드와 국내 마운드의 차이가 좀 있다. 좋게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고 칭찬했다.  이어 "볼넷은 젊은 친구들에게 있을 수 있는 일이다. 한번에 좋아질 수 없는 부분이 아니다. 올해 성장하는 모습을 보고 싶다. 최고 시즌이 된다면 가장 감사하겠지만 차근차근 보완하고 올리겠다"고 덧붙였다.   /[email protected] 이선호([email protected])

2026.03.06. 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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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세 채정안, 굴욕 없는 여권 사진까지 화제..하와이 홀린 ‘반전 매력’ [핫피플]

방송사(소속사)에서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한 리뷰 기사입니다 [OSEN=김수형 기자] 배우 채정안이 하와이 여행 브이로그를 통해 여신 비주얼과 털털한 매력을 동시에 보여주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특히 공개된 여권 사진까지 관심을 끌며 연예 매체 랭킹 상위권을 장식했다. 5일 유튜브 채널 채정안TV에는 ‘채정안의 극한 하와이 휴가 생존기 (feat. 절망편) | 낭만은 없고, 재난만 있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 채정안은 에메랄드빛 바다가 펼쳐진 하와이 와이키키 해변에서 등장해 “태닝을 한 번 하러 나와봤다”며 늘씬한 몸매와 변함없는 미모를 자랑했다. 태닝 오일을 바르며 여유로운 시간을 즐기는 모습에서는 특유의 ‘방부제 미모’가 돋보였다. 하지만 낭만적인 분위기는 오래가지 않았다. 채정안은 갑자기 “생각해 보니까 여기 와서 머리를 한 번도 안 감았다”고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빗을 사면 하루라도 더 버틸 수 있지 않을까”라며 빗질로 무샴푸 기간을 늘려보겠다는 현실적인(?) 해결책을 내놓았다. 여행은 예상치 못한 해프닝의 연속이었다. 추운 날씨에 컵라면을 먹으려 했지만 강한 바람에 컵라면이 쓰러져 국물이 사라지는 상황이 발생했고, 채정안은 이를 바라보며 “우리 왜 이렇게 불쌍하냐”고 말해 폭소를 유발했다. 여기에 골프 계획까지 취소됐다. 그는 “엘보우 근육이 찢어져 있어서 의사가 골프를 치지 말라고 했다”며 “매달리는 것도 못 한다”고 털어놓으며 예상치 못한 부상 소식을 전했다. 여행 중 제작진의 여권 분실 사건도 벌어졌다. 채정안은 “여권이 없어지면 당황할 것 같은데 영사관이 있으니까 해결할 수 있다”며 침착하게 상황을 설명했다. 이후 식사 자리에서 작가의 긴급 여권을 공개하며 “긴급 여권이라 사진도 긴급한 얼굴일 것”이라고 농담을 던지기도 했다. 이어 자신의 여권까지 공개한 채정안은 “우리 동네 포토그래퍼가 애교살을 넣어줬다”며 웃었고, 여권 사진 속에서도 또렷한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48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비주얼과 꾸밈없는 일상으로 팬들의 관심을 모은 채정안. 자연스러운 매력과 솔직한 입담까지 더해지며 온라인에서도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OSEN DB, 유튜브' 김수형([email protected])

2026.03.06. 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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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레전드? 호날두죠" 손흥민, 고민도 안 했다...FIFA 공식 인터뷰로 또 '팬심' 증명→"전설 맞아?" 커리어 논쟁

[OSEN=고성환 기자]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주장 손흥민(34, LAFC)이 다시 한번 크리스티아누 호날두(41, 알 나스르)에 대한 존경심을 표했다.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공식 소셜 미디어 계정은 5일(한국시간) 각국 핵심 선수들에게 '가장 좋아하는 FIFA 월드컵 레전드 한 명을 뽑아달라'라고 요청하는 영상을 공개했다. 손흥민을 비롯해 이재성과 루이스 디아스(콜롬비아), 구보 다케후사(일본), 이스테방(브라질) 등이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손흥민의 선택은 이번에도 호날두였다. '월드 사커 토크'는 "손흥민은 주저 없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선택했다. 다른 선수들과 달리, 그는 자국 선수가 아닌 호날두를 꼽으며 개인적인 선호와 호날두의 뛰어난 기량에 대한 존경심을 드러냈다"라고 전했다. 이어 매체는 "손흥민이 호날두를 언급한 건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그는 몇 달 전에도 호날두를 자신의 롤모델로 꼽았다. 당시 손흥민은 '호날두는 항상 내 가장 큰 우상이었고, 박지성과 함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뛰던 시절부터 그를 보며 자랐다. 지금도 그의 경기를 보고 있다. 그는 여전히 내 우상'이라고 말했다"라고 덧붙였다. 손흥민은 호날두 팬으로 유명하다. 그는 이른바 '메호 대전'에서도 실력은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가 뛰어날지 몰라도 자신은 호날두를 더 좋아한다고 여러 차례 밝혀왔다. '손날두(SONALDO)'라는 별명이 붙은 이유다. 손흥민은 몇 차례 호날두와 직접 맞붙기도 했다. 그는 토트넘에서 뛰던 지난 2019년 7월 프리시즌 유벤투스와 맞대결에서 호날두와 격돌했다. 경기 후에는 유니폼을 교환하며 팬심을 드러내기도 했다. 월드컵 무대에서 만난 기억도 있다. 손흥민과 호날두는 각각 한국 대표팀과 포르투갈 대표팀 주장으로 지난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3차전에서 나란히 선발 출전했다. 당시 호날두는 클리어링 실수로 한국의 동점골 빌미를 제공하는 등 뛰어난 활약을 보여주진 못하며 교체됐고, 손흥민은 경기 막판 황희찬의 극장 역전골을 도우며 기적 같은 16강 진출을 일궈냈다. 두 선수는 다가오는 2026 북중미 월드컵에도 출전할 전망이다. 부상 같은 큰 이변이 없는 한 조국을 대표해 월드컵 무대를 누비게 될 것으로 보인다. 한국은 개최국 멕시코와 남아프리카공화국, 유럽 플레이오프(PO) D(덴마크·체코·아일랜드·북마케도니아) 승자와 A조에, 포르투갈은 콜롬비아·우즈베키스탄·대륙간 PO 1(콩고민주공화국·뉴칼레도니아·자메이카)와 K조에 속했다. 다만 호날두가 위대한 선수임과 별개로 그가 '월드컵 레전드'인지는 논쟁의 여지가 있다. 월드 사커 토크도 "손흥민의 발언과 그가 호날두를 선택한 개인적인 이유를 넘어, 호날두가 포르투갈 대표팀에서 활약을 바탕으로 진정한 월드컵 레전드로 불릴 수 있는지에 대한 의문은 타당해 보인다"라고 짚었다. 물론 호날두는 2006년 독일 월드컵을 시작으로 5차례나 월드컵에 출전한 선수다. 하지만 성적은 초라하다. 5번의 월드컵 출전 중 포르투갈의 최고 성적은 2006년 프랑스와 준결승전에서 패한 4위다. 그 외에는 8강 탈락 1회, 16강 탈락 2회, 조별리그 탈락 1회에 그쳤다. 특히 호날두는 월드컵 토너먼트에서 단 한 골도 넣지 못했다. 그는 월드컵에서 22경기에 출전하여 8골 2도움이라는 준수한 스탯을 기록 중이지만, 모두 조별리그에서 넣은 득점이다. 16강 토너먼트에 오르는 순간 침묵을 피하지 못했다. 한편 한국 대표팀 부주장 이재성은 월드컵 레전드로 '해버지' 박지성을 지목했다. 박지성은 모두가 인정하는 한국 축구의 전설이다. 그는 태극마크를 달고 3차례 월드컵에 출전했고, 한국 선수 중 최초로 출전한 모든 대회에서 득점을 터트렸다.  박지성은 2002년 한일 월드컵 조별리그 3차전 포르투갈전에서 결승골을 터트리며 대한민국의 사상 첫 16강 진출을 확정 지었고, 토너먼트에서도 맹활약하며 4강 진출에 힘을 보탰다. 그는 이후로도 2006년 독일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프랑스 상대 동점골을 기록했고, 2010년 남아공 월드컵 조별리그 그리스전 추가골로 한국 축구 역사상 첫 원정 월드컵 16강 진출을 견인했다. 다른 나라 선수들 역시 대부분 자국 전설들의 이름을 꺼냈다. 첼시에서 활약 중인 이스테방은 1994년 미국 월드컵과 2002년 한일 월드컵 우승, 2002년 대회 득점왕(8골) 등 화려한 커리어를 자랑하는 공격수 호나우두를 택했다. 바이에른 뮌헨의 루이스 디아스는  콜롬비아 대표팀 역대 A매치 최다 득점자 라다멜 팔카오를 꼽았다. 레알 소시에다드 소속 구보는 지금도 활약 중인 일본의 풀백 나가토모 유토를 선정했다. 나가토모는 2010년 남아공 월드컵부터 2022년 카타르 대회까지 4회 연속 월드컵 본선 무대를 밟았고, 이번 2026 북중미 대회도 출전이 유력하다. /[email protected]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FIFA 소셜 미디어. 고성환([email protected])

2026.03.06. 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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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경, 밀라노도 사로잡은 ‘고양이 눈빛’

[OSEN=배송문 기자] 배우 이성경이 밀라노에서의 근황을 공개했다. 6일 이성경은 자신의 SNS에 “in Milan with @dolcegabbana”라는 캡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성경은 이탈리아 밀라노의 풍경을 배경으로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여유로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독특한 디자인의 돌체앤가바나 상의를 입고 특유의 고양이 같은 눈매와 분위기로 시선을 끌었다. 특히 디지털카메라로 촬영한 듯한 가로 사진이 눈길을 끌었다. 차가운 톤과 하얗게 날아간 색감 속에서도 이성경 특유의 매혹적인 분위기가 드러났다. 목에 착용한 하트 펜던트 목걸이가 포인트가 되며 사랑스러운 느낌을 더했다. 한편 이성경은 1990년생으로 올해 35세다. 모델 출신으로 2014년 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를 통해 배우로 데뷔했으며 ‘치즈인더트랩’, ‘역도요정 김복주’, 영화 ‘걸캅스’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사랑받았다. 현재 이성경이 출연 중인 드라마 ‘찬란한 너의 계절에’는 매주 금, 토요일 오후 9시 50분 MBC에서 방송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이성경 SNS 배송문([email protected])

2026.03.06. 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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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중동 피란' 372명 돌아왔다…두바이 직항편으로 인천 도착

중동 정세 악화로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 발이 묶였던 한국인 372명이 6일 귀국했다. 이들을 태운 에미레이트항공 EK322편은 두바이 국제공항을 출발해 이날 오후 8시 25분쯤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했다. EK322편은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이후 처음으로 운항이 재개된 UAE 직항 노선이다. 탑승객 422명 가운데 372명이 한국인인 것으로 파악됐다. 정부는 중동 지역에 체류 중인 한국 국민의 안전한 귀국을 지원하기 위해 UAE와 직항편 운항 재개를 협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중동 14개국에는 우리 국민 약 1만8000명이 체류하고 있다. 이 가운데 4900명은 단기 체류자로, 약 3500명이 항공편 취소 등의 영향으로 귀국을 기다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영혜([email protected])

2026.03.06. 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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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에어로, 에스토니아에 방산 투자…탄약공장 건설 지원"

"한화에어로, 에스토니아에 방산 투자…탄약공장 건설 지원" 1천700억원 직접 투자 포함해 총 4천400억원대 규모 패키지 (서울=연합뉴스) 오수진 기자 =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에스토니아와 탄약 공장 건설 지원 등의 내용을 담은 대규모 방산 협력 패키지에 합의했다고 발트뉴스서비스(BNS)가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BNS는 이날 에스토니아 일간지 포스티메스를 인용해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에스토니아와 약 1억유로(약 1천718억원)의 직접 투자를 포함해 총 투자 규모 2억6천만유로(약 4천465억원)의 방산 협력 계약을 맺었다고 전했다. 구체적으로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약 2천500만 유로를 투입해 에스토니아에 40㎜ 탄약 생산 공장을 설립한다. 해당 공장은 현지 제조업체와의 협력을 통해 운영되며, 연간 30만발 이상의 생산 능력을 갖출 계획이다. 아울러 약 2천300만 유로의 투자를 통해 K9 자주포, 다연장 로켓 천무 등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에스토니아에 수출한 무기들의 유지·보수를 자체적으로 할 수 있게 하는 센터도 건립할 예정이다. 이번 계약에는 에스토니아군 전문 교육 프로그램 지원, 현지 IT 기업들과의 연구 개발 계획도 포함됐다. 계약을 통해 창출될 경제적 효과는 1억6천만 유로로 추산된다. 협력 패키지는 에스토니아 신형 보병전투장갑차(IFV) 도입 계획을 고려해 설계됐다고 BNS가 전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해당 사업에 레드백 IFV를 제안할 계획이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김동현 LS사업부장은 현지 매체에 "K9과 천무 프로그램을 통해 쌓아온 신뢰를 바탕으로 IFV 분야로 협력을 확대해 에스토니아 방위력 강화와 방산 자립 발전의 토대를 마련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email protected]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오수진

2026.03.06. 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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