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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이란 휴전해도 헤즈볼라 작전 계속할 준비"

"이스라엘, 이란 휴전해도 헤즈볼라 작전 계속할 준비" (런던=연합뉴스) 김지연 특파원 = 이스라엘이 이란과 전쟁이 끝나도 레바논 친이란 무장정파 헤즈볼라에 대한 작전은 계속될 것으로 보고 이를 준비하고 있다고 영국 일간 파이낸셜타임스(FT)가 1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스라엘의 헤즈볼라 작전에 대해 잘 아는 소식통들은 이 작전이 최소 이란을 보다는 오래갈 것이고 이란과 휴전하게 되더라도 그 이후로 이어질 수 있다고 말했다. 이란 전쟁과 관련해선 이스라엘 당국자들은 지난주 전쟁이 '몇 주간' 이어질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반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지난 9일 이란과 전쟁이 거의 마무리됐다고 주장했다. 한 소식통은 "목표는 (이스라엘) 북부 주민들이 대피해야 한다는 지속적인 두려움이 더는 없도록 (헤즈볼라에) 충분한 타격을 가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한 아랍권 외교관도 이같은 시기에 대한 메시지가 중동 국가들에 전달됐다고 말했다. 이 외교관은 "이스라엘이 헤즈볼라와 전쟁이 장기화하고 이란과 전쟁보다 길어질 가능성을 국제사회에 알리고 있다"고 말했다. 이란 중심의 반서방 저항의 축 일원인 헤즈볼라는 이란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 폭사에 보복하겠다며 참전을 선언하고 이스라엘을 공격했고 이스라엘은 헤즈볼라 시설을 연일 타격하고 있다. 또 다른 소식통은 이스라엘이 지난달 말 이란을 공습하기 전부터 이미 헤즈볼라에 대한 작전 재개를 논의하고 있었다고 전했다. 확전을 막기 위한 외교적 노력도 있다고 한다. 프랑스는 헤즈볼라 무장 해제를 돕겠다고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고, 레바논 당국자들은 공개적으로 이스라엘과 직접 회담에 열려 있다고 공개적으로 언급했다. [email protected]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김지연

2026.03.10. 4:26

마크롱 "원자력은 에너지 주권, 탈탄소화 핵심"

마크롱 "원자력은 에너지 주권, 탈탄소화 핵심" 파리서 열린 민간원자력 정상회의서 원전 활성화 촉구 EU 수장 "원자력 외면은 실수"…3천억대 투자 발표 (파리=연합뉴스) 송진원 특파원 = 원자력 강국인 프랑스의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은 10일(현지시간) 에너지 주권과 탈탄소화라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원자력 발전을 더 활성화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마크롱 대통령은 이날 파리에서 열린 제2회 민간원자력 정상회의 개막 연설에서 "원자력은 진보와 번영의 원천"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마크롱 대통령은 우선 "우리가 처한 지정학적 맥락에서 볼 때 탄화수소에 지나치게 의존할 경우 그것이 압박 수단, 심지어 불안정화의 도구가 될 수 있음을 우리는 목격하고 있다"며 이란 전쟁으로 촉발된 국제 유가 급등에 세계 경제가 불안정해진 현실을 지적했다. 이어 "원자력은 에너지 독립, 즉 에너지 주권과 탈탄소화, 그리고 우리 경제의 일자리 창출을 동시에 조화시키는 핵심"이라며 "명확한 현실을 바탕으로 우리가 모두 행동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우선 원자력 발전의 활성화를 위해 "전 세계에 가동 중인 원전을 계속 운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국가 간 표준화를 추진해 소형 모듈형 원자로 같은 "공동 원자로 개발을 용이하게 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각국의 원자력 발전 투자와 유럽 차원의 대규모 프로젝트 구축도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그는 "미국, 캐나다, 중국은 혁신의 최전선에 서서 속도를 내고 있다"며 "유럽이 경쟁에서 뒤처지지 않아야 한다"고 경고했다. 또 우라늄 공급망 다각화, 한국·일본 등 방사성 폐기물 처분 기술이 뛰어난 국가과 협력도 필요한 과제라고 말했다. 프랑스는 에너지 안보를 기반으로 한 정책에 따라 전력의 약 70%를 원자력에서 얻고 있다. 올해 기준 총 57기의 원자로가 가동 중이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 유럽연합(EU) 집행위원장도 원자력 발전 활성화에 동의했다. 그는 "현재 중동 위기는 화석 연료 수입국으로서 유럽의 취약성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며 "유럽이 신뢰할 수 있고 저렴한 저탄소 배출 전력원을 외면한 건 전략적 실수"라고 인정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전했다. 폰데어라이엔 집행위원장은 그러면서 EU가 "혁신적 원자력 기술 투자 지원을 위해 2억 유로(3천400억원) 규모의 보증 프로그램을 마련할 것"이라며 자금은 배출권 거래 제도에서 조달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정상회의에는 한국, 미국, 중국, 우크라이나 등 38개국 대표단과 EU, 국제원자력기구(IAEA),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등이 참석했다. 원자력 발전 부활을 위한 이 회의는 2024년 벨기에 브뤼셀에서 처음 열렸다. [email protected]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송진원

2026.03.10. 4:26

폭등한 기름값 떠넘기기 시작…항공권 가격 줄인상

폭등한 기름값 떠넘기기 시작…항공권 가격 줄인상 항공유가 4년만에 최고치 (베를린=연합뉴스) 김계연 특파원 = 중동 사태로 국제유가가 급등하면서 항공사들이 항공권 가격을 올리기 시작했다. AFP통신에 따르면 스칸디나비아항공(SAS)은 10일(현지시간) "최근 유럽 항공유 가격이 글로벌 공급 차질로 인해 2022년 이후 최고 수준으로 올랐다"면서 일시적으로 항공권 가격을 조정한다고 밝혔다. 스칸디나비아항공은 스웨덴 스톡홀름에 본사를 두고 덴마크 정부가 지분을 가진 북유럽 대표 항공사다. 호주 콴타스항공과 뉴질랜드항공도 이날 연료비용 문제로 항공권 가격을 인상한다고 밝혔다. 홍콩항공은 오는 12일부터 유류할증료를 최대 35.2% 올려받기로 했다. 항공유는 보통 항공사 운영비용의 20∼30%를 차지한다. 항공유 가격은 정제와 보관·운송 과정에서 국제유가에 프리미엄이 붙는다. 이 때문에 원유보다 더 가파르게 가격이 오르는 경우가 많다. 영국 원자재 정보업체 아거스에 따르면 브렌트유 대비 북서유럽 항공유 프리미엄은 배럴당 97달러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유가 변동에 헤지(위험분산)를 걸어놓지 않은 동남아시아 저비용 항공사들은 항공유 가격을 감당하지 못할 경우 운항을 중단하는 시나리오를 검토하기 시작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은 전했다. 도이체방크 분석가 미하엘 리넨베르크는 "전쟁 때문에 전세계에서 수천 편의 운항이 중단될 수 있고 가장 취약한 항공사들은 운영을 아예 중단할 것"이라고 말했다. 일부 항공사는 지난달 28일 이란 전쟁 발발로 중동 항로와 공항이 사실상 마비되자 유럽-동남아시아 등 일부 노선 항공권 가격을 많게는 배 이상 올린 상태다. 카르스텐 슈포어 루프트한자 최고경영자(CEO)는 "운항이 줄고 폐쇄된 공역을 돌아가야 하기 때문에 승객들은 더 비싼 항공권 가격에 대비해야 한다"며 "기본적으로는 중요한 항공노선을 이란 국경 근처에 연결하는 게 커다란 리스크"라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김계연

2026.03.10. 4:26

'아! 이럴수가!' 월드컵 예비명단 들자마자 '또 부상'.. 네이마르, 안첼로티 관전날 '제외'

[OSEN=강필주 기자] 네이마르(34, 산토스)의 브라질 축구국가대표팀 승선이 다시 멀어지는 분위기다.  영국 '데일리 메일'은 10일(한국시간) 네이마르가 카를로 안첼로티(67) 브라질 국가대표팀 감독의 관전이 예정돼 있던 미라솔과의 경기를 앞두고 근육 피로를 호소하면서 급하게 명단에서 제외됐다고 전했다.  앞서 브라질 '글로부'는 네이마르가 브라질 대표팀의 3월 A매치 예비 소집 명단에 포함됐다고 전했다. 브라질은 이달 27일 프랑스, 4월 1일 크로아티아와 미국에서 평가전을 치른다. 브라질 대표팀의 최종 명단은 오는 16일 발표될 예정이다. 네이마르가 예비 명단에 포함됐다고는 하지만 반드시 발탁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었다. 실제 안첼로티 감독은 네이마르를 예비 명단에 넣고도 소집하지 않는 적도 있다. 때문에 네이마르에겐 안첼로티 감독이 직접 관전하는 경기장에서의 활약이 중요했다.  안첼로티 감독은 네이마르 몸 상태를 직접 확인하기 위해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상파울루까지 430km가 넘는 거리를 이동할 예정이었다. "완벽한 신체 상태를 갖춘 선수만 선발하겠다"는 원칙을 고수해왔던 안첼로티 감독이었다.  하지만 정작 주인공인 네이마르가 빠진다는 소식을 들으면서 계획을 변경했다.  안첼로티 감독은 리오데자네이루에 남아 보타포구와 플라멩구 경기를 직접 관전할 예정이다. 대신 산투스 경기는 안첼로티 감독의 코칭스태프들이 지켜본다. 단 산투스 구단은 네이마르의 결장이 예방 차원의 조치라고 설명했다. 네이마르는 오는 16일 펼쳐질 코린치안스와의 홈 경기에는 출전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네이마르는 지난 2023년 10월 우루과이와의 월드컵 예선 경기에서 전반 막판 심각한 무릎 인대 부상으로 쓰러졌다. 이후 2년 넘도록 브라질 대표팀 유니폼을 입지 못하고 있는 네이마르다. 128경기 79골(59도움)에서 A매치 기록이 멈춰 있는 상태다. 네이마르가 없지만 브라질 공격진은 엔드릭(20, 마르세유), 에스테방(19, 첼시) 등 젊고 역동적인 선수들로 채워졌다. 비니시우스 주니오르(26, 레알 마드리드), 하피냐(30, 바르셀로나), 가브리엘 마르티넬리(25, 아스날)도 경험을 더하고 있다.  과연 네이마르가 남은 기간 컨디션을 회복해 안첼로티 감독의 마음을 돌릴 수 있을지 궁금하다. 네이마르는 생애 마지막이 될지도 모를 월드컵 무대에서 다시 전 세계 팬들에게 인사하고 싶어한다. /[email protected] 강필주([email protected])

2026.03.10. 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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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혜련, 7kg 감량 성공하더니 ‘뼈말라’ 됐다 “뼈가 만져져” 깜짝(롤링썬더)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임혜영 기자] 조혜련이 체중 감량으로 주위를 놀라게 했다. 10일 채널 ‘롤링썬더’의 ‘신여성’에는 ‘도합 90억 날려먹은 신여성 근황’이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이경실은 조혜련을 보자마자 “더 날씬해졌다 너”라며 감탄했다. 최근 몸무게 감량으로 화제를 모았던 조혜련은 “나 54kg대다”라고 당당하게 밝혔다. 이경실은 “나는 저렇게 빠지면 48kg 그렇게 돼”라고 말했고, 조혜련은 “나 뼈밖에 없다”라고 말하며 이경실에게 자신의 몸을 만져보라고 말했다. 이경실은 “뼈가 만져진다”라고 놀랐고, 조혜련은 “어제 남편하고 자고 있었는데 뼈가 방해가 되더라”라며 너스레를 떨어 이경실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email protected] [사진] 채널 ‘롤링썬더’ 임혜영([email protected])

2026.03.10. 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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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 은우한테 잘 배웠네..하루 이유식 먹방 도우미 '기특'(슈돌)

[OSEN=하수정 기자]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김준호 아들 정우가 형아 은우에게 배운 동생 돌보기 스킬로 하루를 보살핀다. ‘슈퍼맨이 돌아왔다’(연출 김영민, 이하 ‘슈돌’)는 2013년 처음 방송된 이래 13년 동안 국민의 사랑을 받고 있다. 2023년 은우에 이어 2025년 6월 2주차, 3주차 TV-OTT 비드라마 부문 출연자 화제성 부문에서 ‘슈돌’ 정우가 2주 연속 10위권 안에 오르며 최연소 최강 화제성 형제임을 입증했고, 2025년 8월 2주차 동일 부문에서 ‘슈돌’ 하루와 심형탁이 동시에 10위권에 진입해 시청자의 뜨거운 관심을 증명했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 기준) 또한 지난해 7월 제14회 ‘인구의 날’ 기념 ‘대통령 표창’을 받아 ‘국민 육아 예능’의 위엄을 보여준 바 있다. 오는 11일(수) 방송되는 ‘슈돌’ 612회는 ‘형 따라 해봐요 이렇게’ 편으로 MC 김종민, 랄랄이 함께 한다. 특히 ‘슈돌 어벤저스’ 은우-정우-하루가 한 자리에 모여 랜선 이모, 삼촌들의 광대를 들썩이게 만들 예정이다. 이 가운데, 정우가 듬직한 형아 모드를 발동시켜 눈길을 끈다. 평소 은우에게 케어를 받던 정우가 형 은우처럼 하루를 살뜰히 챙기며 형아미를 뽐낸 것. 정우는 “너 되게 잘 먹는다”라며 이유식을 먹는 하루의 모습을 꿀 뚝뚝 눈빛으로 바라본 후 “삼촌, 제가 이유식 먹여 줘도 돼요?”라며 하루의 입에 이유식을 넣어준다. 이어 “하루야 맛있게 먹어”라며 다정한 한마디를 더하며 기특한 형아 면모를 드러낸다. 하루는 정우의 형아 모드에 아기새 모드로 응답한다. 정우가 숟가락을 들어 이유식을 뜨자 하루는 입을 동그랗게 벌려 “아~”하고 이유식을 마중 나가 귀여움을 자아낸다. 입을 오물오물거리며 이유식을 맛있게 먹는 하루의 모습에 정우는 환한 미소를 지으며 뿌듯해한다. 무엇보다 정우의 형아 모드에 흐뭇해하는 이가 있었으니 바로 은우. 은우는 마치 자신이 정우를 챙기듯 하루를 챙기는 정우의 모습을 기특하게 바라본다. 이어 여전히 정우가 어린 동생이라는 것을 떠올린 은우는 “우리 아기~”라고 말하며 정우를 꼭 끌어안아 애정 가득한 손길로 정우를 토닥이며 스윗한 형아의 진면목을 뽐낸다고. 은우는 정우를, 정우는 하루를 챙기는 모습에 김종민은 “내리 사랑이네요”라며 흐뭇한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은우에서 정우로, 정우에서 하루로 이어진 훈훈한 내리사랑은 ‘슈돌’ 본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 [email protected] [사진] KBS 2TV 하수정([email protected])

2026.03.10. 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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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도 인지했다...송지효 태도 논란에 "더 열심히 하면 돼" 재조명

[OSEN=김수형 기자] 배우 송지효의 ‘런닝맨’ 태도 논란이 다시 불거진 가운데, 과거 유재석의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8일 방송된 런닝맨에서는 ‘런앤펀 컴퍼니 : 룰렛을 돌려라’ 레이스가 펼쳐졌다. 이번 레이스는 룰렛 결과에 따라 성과 인센티브와 야근 여부가 결정되는 방식으로, 멤버들은 직장인 콘셉트로 변신해 인센티브를 얻고 야근을 피하기 위한 경쟁을 벌였다. 그러나 약 1시간 30분가량 진행된 방송에서 송지효의 분량은 약 10초 남짓에 그쳐 논란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 리액션이나 단체 장면에서만 모습을 비출 뿐, 게임을 주도하는 활약은 거의 보이지 않았다는 반응다.  특히 이를 본 일부 시청자들은 송지효의 소극적인 태도를 지적하며 아쉬움을 드러냈기도. 무엇보다 지난주 방송에서도 분량이 1분 남짓에 그쳤다는 점이 다시 언급되며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송지효는 ‘런닝맨’ 원년 멤버로, 2010년 게스트 출연 후 고정 멤버로 합류해 프로그램과 함께해 왔다. 당시 털털한 매력과 몸을 사리지 않는 과감한 플레이로 ‘런닝맨 에이스’라는 별명을 얻으며 큰 사랑을 받았다. '런닝맨' 안방마님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여성 멤버 중 유일하게 자리를 지키고 있기도 하다.ㅏ  다만 최근에는 프로그램 성격이 초창기의 피지컬 중심 경쟁에서 토크와 예능감 중심으로 변화하면서 송지효의 캐릭터가 예전만큼 빛을 발하기 어렵다는 반응.. 반면 일부 시청자들은 프로그램 변화에 맞춘 적극적인 모습이 필요하다는 목소리도 나오고있다.  이 가운데 유재석의 과거 발언도 다시 주목받고 있다. 그는 웹 예능 핑계고에서 “지효가 진짜 노력을 많이 한다”며 “방송을 보다가 ‘오늘 지효가 말이 없네’ 하는 회차도 있었다”고 언급했다기 때문. 당시 유재석은  “지효도 그것 때문에 속상해하면서 ‘열심히 좀 했어야 했는데’라고 하더라”며 이를 인지하고 있음을 언급하며 “그래서 우리가 ‘구차하게 이야기하기보다는 다음 주부터 더 열심히 하면 된다. 신경 쓰지 말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송지효 역시 당시 “좋은 자극제가 됐다”고 밝히기도. 논란 속에서도 송지효를 향한 유재석의 응원이 다시 주목받으며, 앞으로 ‘런닝맨’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OSEN DB" 김수형([email protected])

2026.03.10. 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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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부 닫는다" 던 한국GM 직영정비센터 "전국 3곳 유지" 노사합의

직영 정비센터 폐쇄를 두고 갈등을 빚어온 한국GM 노사가 직영 정비센터 3곳 유지에 합의했다. 10일 GM한국사업장과 금속노조 한국GM지부에 따르면 이 회사 노사는 ‘직영정비사업소 관련 특별 노사협의’를 발표했다. 회사가 운영 종료를 예고한 직영 정비사업소 9개소 중 3개소(대전·전주·창원)를 유지하는 내용이 골자다. 운영을 유지하는 3곳은 ‘정비서비스 기술센터’로 이름을 바꾼다. 320여명의 기존 직영 정비 사업소 직원 중 60명이 3곳 센터에 나눠 근무하게 된다. 이들을 제외한 다른 직원들은 부평·창원·보령 등 생산 공장으로 전환 배치될 예정이다. 인천 부평에 있던 하이테크 개러지는 하이테크 센터(협력 정비 기술지원 센터)로 확대해 운영한다. 이곳은 ▶협력정비 기술지원 및 전수 ▶내수 판매차량(수입차 포함) 정비 기술 교육 ▶고난도정비 차량 대응 등을 맡는다. 기존 9개 직영 정비 사업소 소속 노조원들은 인당 1000만원의 위로금을 받는다. 4월부터 운영 개시를 목표로 하는 정비서비스 기술센터는 운영 시작 후 6개월 뒤 운영 자원 조정이 필요한지에 대해 노사가 협의하기로 했다. 금속노조 한국GM지부는 “전국 9곳 직영 정비 센터를 온전히 지켜내지 못해 아쉬움이 남지만 주요 거점에 센터를 남겼고, 하이테크센터 설치로 고기능 정비 등 제조사의 책임을 명확히 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고 평가했다. 로버트 트림 GM한국사업장 노사 및 인사부문 부사장은 “이번 노사 간 논의를 바탕으로 전국 어디서나 동일한 수준의 고객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직영 정비센터 폐쇄를 둘러싼 노사 갈등은 GM한국사업장이 지난해 11월 전국 9개 직영 정비 센터를 폐쇄하고 전국 380여개 협력 서비스 센터를 중심으로 고객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히며 불거졌다. 이후 갈등을 빚던 노사는 올해 1월 특별 노사협의 교섭을 시작해 40일간 교섭 끝에 합의에 이르렀다. 노사갈등 속에 부품 수급·정비 서비스 지연에 대한 소비자 우려가 커지며 한국GM의 내수 판매량은 지난달 927대로 전년 동기 대비 37.4% 감소했다. 이수정([email protected])

2026.03.10. 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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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지아 "갤럭시 쓰는 남친 싫어..그 폰으로 날 찍어? 너무 짜증나"

[OSEN=하수정 기자] 유튜버 프리지아가 갤럭시 쓰는 남친에 대해 불호를 드러냈다. 프리지아는 최근 자신의 채널 'THE 프리지아'를 통해 일상을 담은 브이로그 영상을 게재했다. 프리지아는 "언니 남친이 갤럭시 폴더를 쓴다고 하더라. 난 솔직히 말해서, 내 남친이 갤럭시를 쓴다? 그럼 약간 싫긴 하다"며 "우리 엄마, 아빠도 갤럭시다. 근데 엄마, 아빠랑 남친은 좀 다르지 않냐. 그 폰으로 날 찍어준다고 생각하면 너무 짜증난다"고 밝혔다. 지인은 "남친이 와가지고 '지아야~ 사진 찍어줄게' 하면서 (갤럭시 폴더)폰을 열면?'"이라고 묻자 "아 진짜"라며 질색팔색했고, "아빠가 사진 찍어주면 비율 3등신으로 나오지 않나. 갤럭시랑 아이폰 사진 때깔이 다르잖아"라고 했다. 지인은 "근데 괜찮던데. 나 아빠가 찍어준 사진 되게 잘 나오던데"라고 얘기했다. 프리지아는 "난 한번도 갤럭시 만져 본 기억이 없다. 내가 갤럭시 허용할 수 있는 건 우리 엄마, 아빠뿐"이라며 "플립 처음 나놨을 때는 되게 예뻐서 그걸 한번 사보고 싶었다. 옛날 폴더 생각나기도 했다. 그래도 난 아이폰이 훨씬 편한 것 같다. 난 엄마 폰 하면 너무 어렵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한편 뷰티 및 패션을 주로 다룬 유튜버 프리지아(본명 송지아)는 2021년 넷플릭스 예능 ‘솔로지옥’에 출연하며 본격적인 인플루언서 행보를 걷기 시작했다. 그러나 인기의 정점에서 브랜드 가품을 착용했다는 논란에 휩싸였고, 여러 브랜드의 명품을 다루며 인기를 끌었기에 논란의 여파가 컸다. 결국 프리지아는 자필 사과문과 함께 유튜브 영상까지 올리며 사과의 뜻을 밝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누리꾼들의 비난의 목소리가 커졌고, 결국 한 매체를 통해 논란이 된 제품 21개의 정품 여부를 확인했다. 조사 결과 21개 중 13개는 정품이었고, 일부 누리꾼들이 가품이라 우겼던 제품 중 일부도 정품으로 알려졌다. 다만 물건 일부는 가품으로 확인되기도 했다. / [email protected] [사진] 'THE 프리지아' 화면 캡처 하수정([email protected])

2026.03.10. 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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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홍, ‘16개월’ ♥딸 덕분에 럭셔리 호캉스 초대까지 “딸이 최고인 이유”(행복해다홍)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임혜영 기자] 박수홍이 가족과 함께 호캉스를 즐겼다. 지난 9일 채널 ‘박수홍 행복해다홍’에는 ‘딸이 최고인 이유.. 아빠 박수홍 걱정하는 16개월 아기 재이의 하루’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박수홍은 딸에게 책을 읽어주며 “오늘 호텔 초대받아서 호캉스 하는 날이다”라고 말했다. 박수홍 가족은 고급스러운 디저트를 즐긴 후 호텔방으로 들어갔다. 파노라마로 보이는 한강뷰가 감탄을 자아냈다. 박수홍의 딸도 새로운 공간이 마음에 드는지 한껏 미소를 짓는 표정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들은 저녁부터 야식, 다음 날 조식까지 고급스러운 식사를 즐기며 힐링하는 시간을 가졌다. /[email protected] [사진] 채널 ‘박수홍 행복해다홍’ 임혜영([email protected])

2026.03.10. 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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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륜설 정면돌파' 최여진, 루멍 해명 후..남편과 특별한 투샷

[OSEN=김수형 기자] 배우 최여진이 남편과의 루머에 대해 시원하게 해명한 가운데, 최근 함께한 훈훈한 투샷을 공개하며 눈길을 끌었다. 최여진은 9일 자신의 SNS에 “조금은 특별했던 데이트. 조금 더 예쁘게, 조금 더 멋지게”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여진은 핑크빛 드레스를 입고 남편과 함께 레드카펫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팔짱을 낀 채 다정하게 셀카를 찍으며 변함없는 부부 애정을 드러냈다. 우아한 드레스 자태와 함께 한층 세련된 분위기가 시선을 끌었다. 최여진은 “댄스스포츠 세계 선수들을 한눈에 보고, 오랜만에 눈호강 귀호강 했다”며 “음악과 춤이 없다면 이 세상이 너무 건조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해당 행사는 ‘2026 코리아오픈’ 댄스스포츠 대회로 알려졌다. 앞서 최여진은 한 방송을 통해 남편 김재욱과의 관계를 둘러싼 불륜설에 대해 직접 해명한 바. 그는 남편이 가평에서 운영 중인 수상 레저 시설 ‘클럽 에덴’을 언급하며 “가평에 있는 한 이단 종교 이름이 ‘에덴’인데, 거기서부터 이상한 교주설과 루머가 퍼지기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불륜설의 핵심으로 지목됐던 ‘남편의 전 아내와 한 집에 살았다’는 주장에 대해서도 “따로 사는 건 너무 당연한 일”이라며 “전 아내 분과는 서로 존칭을 쓰고 언니, 동생처럼 밥도 먹는 사이”라고 밝혔다. 이어 “남편을 공유하는 그런 관계는 절대 아니다”라고 단호하게 선을 그었다.최여진은 “남편이 돌싱이 된 뒤 꽤 오랜 시간이 흐른 후 자연스럽게 사랑으로 발전했다”며 감정이 겹쳤다는 의혹 역시 사실이 아니라고 강조했다. 루머에 대해 직접 해명한 이후, 남편과 함께한 다정한 일상을 공개하며 변함없는 부부애를 드러낸 최여진에게 팬들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email protected] [사진]SNS 김수형([email protected])

2026.03.10. 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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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포니의 신나는 사운드 Zombie [O! STAR]

[OSEN=이대선 기자] 밴드 드래곤포니(Dragon Pony)가 10일 오후 서울 창천동 예스24 원더로크홀에서 세 번째 EP 'RUN RUN RUN(런런런)' 발매 쇼케이스를 가졌다. 'RUN RUN RUN'은 드래곤포니가 불완전한 청춘 성장 서사를 이어가는 앨범으로, 네 멤버(편성현, 권세혁, 안태규, 고강훈)는 수많은 선택지 앞에서 복잡하게 생각하기보다는 그저 마음을 따라 달려보기를 택했다.  드래곤포니가 신곡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2026.03.10 /[email protected] [사진] 최규한 기자 /[email protected] 이대선([email protected])

2026.03.10. 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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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 부순 작업자 18명 습격? 고깃집 사장님 '돈쭐' 난 사연

가로수 가지치기 작업 중 데크 파손 등 피해를 본 식당이 보상을 요구하지 않고 되레 작업자의 안전을 걱정하자 작업자들이 단체 회식으로 화답했다. 지난 8일 서울 양천구에서 고깃집을 운영하는 A씨는 스레드에 폐쇄회로(CC)TV 영상과 함께 이같은 사연을 전했다. 사고는 지난 7일 오전 10시쯤 발생했다. 인부들이 식당 앞 가로수 가지치기 작업을 하던 중 커다란 나뭇가지가 떨어지면서 가게 입구에 설치된 나무 데크가 부서졌다. 충격으로 데크 일부에는 구멍이 생겼다. A씨는 “오픈을 준비하던 아르바이트생에게서 ‘어떤 분이 사장님 바꿔 달라고 했다’며 전화가 왔다”고 했다. 인부들은 데크가 파손된 사실을 알리며 사과했고 A씨는 “다친 사람만 없으면 괜찮다”며 별도의 보상을 요구하지 않았다고 한다. A씨는 “전화해서 사과한 것만으로도 충분하다고 생각했다”고 했다. A씨의 배려는 곧바로 보답으로 되돌아왔다. 가지치기 작업을 하던 인부 18명이 당일 점심시간 A씨 식당에 방문해 단체 회식을 한 것이다. A씨는 사과만으로도 충분했는데 오히려 매출을 올려줬다며 “아직 세상 살 만하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또 사고 직후 작업자들은 파손된 데크를 직접 철거하고 새 자재로 교체하는 등 신속한 복구 작업까지 마친 것으로 전해졌다. 사연을 접한 네티즌들은 “서로 배려하는 모습에 마음이 따뜻해진다”, “각박한 세상에 모처럼 감동적인 사연이다”, “사장님의 배려와 작업자들의 센스까지 완벽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장구슬([email protected])

2026.03.10. 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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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민 "성동구 집값 폭등 자랑인가"…정원오 측 "폄훼 주장"

더불어민주당의 6·3 지방선거 서울시장 경선 일정이 확정되면서 예비후보 간 신경전도 가열되는 모양새다. 박주민 예비후보는 1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성동구청장을 지낸 정원오 예비후보를 겨냥해 "성동구 집값 폭등이 여전히 자랑스러운가"라고 적었다. 박 예비후보는 "이재명 정부의 성공, 그리고 살기 좋은 서울과 관련해 너무나 중요한 사안이라 질문하지 않을 수 없다"며 "얼마 전 한 강연에서 성동구의 아파트값 상승을 두고 '서울에 없던 발전' 사례로 들며 '지역 주민이 원하면 집값을 올려야 한다'는 취지로 말씀하셨다"고 했다. 이어 "저는 생각이 다르다. 치솟는 주택 가격을 조정하고 안정을 찾는 것이 서울시장의 본분"이라며 "주민 요구를 핑계 삼아 가격 상승을 부추기고 이를 치적으로 삼는 것은 시장의 역할을 방기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또 "망국적인 부동산 투기를 막고 부동산 시장을 정상화하기 위해 사활을 걸고 있는 이재명 정부와 민주당의 정책 기조와 배치된다"며 "집값 상승을 '성공'이라 하는 후보가 이재명 정부와 만난다면 서울시는 삐걱거릴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정원오 예비후보 측은 "성동구민의 삶과 성동구의 가치를 키워온 정원오 후보의 노력을 폄훼하는 주장에 유감을 표한다"고 반박에 나섰다. 정 예비후보 캠프 박경미 대변인은 이날 입장문을 내고 "단 한 번도 집값 상승을 치적이라 자랑한 적 없다"며 "정 예비후보는 오히려 '주민들은 좋아하실지 몰라도 정책을 책임지는 사람에게 집값 상승은 자랑거리가 아니다'라는 점을 수차례 강조해왔다"고 밝혔다. 박 대변인은 "성동구는 쇠락해 가던 공장 지대가 젊은 창업가들의 요람이 됐고, 2025년 서울에서 전반적 삶의 만족도가 1위인 도시가 됐다"며 "기업이 들어오고 사람이 모이면서 지역 가치가 오르는 것을 두고 단체장이 부끄러워해야 할 일이냐"고 반문했다. 그러면서 "오히려 정 예비후보는 전국 최초로 젠트리피케이션 방지 노력과 사회적 약자 포용 정책을 펼쳤다"며 "앞으로도 이재명 정부와 민주당의 가치를 지키면서 투기 방지와 주거 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은빈([email protected])

2026.03.10. 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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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발음 들렸다" 급출발 마을버스 5중 추돌…임산부 등 24명 부상

서울 강서구 염창동에서 마을버스가 차량 5대를 연쇄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해 20여 명이 부상을 입었다. 10일 경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37분께 염창동의 한 아파트 인근 골목 도로에서 승객을 하차시킨 마을버스가 갑자기 출발했다. 해당 버스는 중앙선을 침범해 반대편 차로에서 대기 중이던 차량 5대를 잇달아 들이받았다. 마을버스는 아파트 담장 가드레일을 충돌한 뒤에야 멈춰 섰다. 이 사고로 60대 버스 운전자와 승객 17명, 피해 차량 탑승자 5명, 보행자 1명 등 총 24명이 경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부상자 중에는 임산부 2명도 포함된 것으로 확인됐다. 현장을 목격한 인근 주민은 "'쾅'하는 폭발음 같은 소리에 창밖을 보니 트럭 적재물이 쏟아져 있고 택시는 심하게 파손된 상태였다"며 사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경찰은 버스 블랙박스와 인근 CCTV 영상을 확보해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고성표([email protected])

2026.03.10. 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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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치♥' 정인 "내 목소리 못 맞히면 은퇴하겠다" 초강수(히든싱어8)

[OSEN=하수정 기자] ‘히든싱어8’에 ‘감성 장인’ 정인이 출격한다. 오는 31일(화) 저녁 8시 50분 첫 방송되는 JTBC ‘히든싱어8(기획 홍상훈, 연출 신영광)’에 독보적인 음색으로 수많은 명곡을 남긴 감성 보컬리스트 정인이 원조가수로 출격한다. ‘오르막길’, ‘장마’, ‘미워요’ 등 특유의 감성과 짙은 음색으로 사랑받아온 정인은 노래를 단 1초만 들어도 누구인지 알아볼 수 있는 독보적인 음색의 소유자다. 평소에도 “음색이 지문 같다”라는 이야기를 자주 듣는다는 정인은 ‘히든싱어8’ 출연을 앞두고 “내 목소리는 당연히 맞힐 것”이라며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특히 “사람들이 내 목소리를 못 맞히면 음악을 관두겠다”라고 강하게 선언했다. 그러나 막상 ‘정인처럼’ 노래를 불러보는 순간 상황은 예상과 다른 방향으로 흘러간다. 자신의 창법을 다시 구현해 보려던 정인은 “이게 아닌데?”라며 당황했고, “나 같이 부르는 게 뭘까?”라며 스스로 혼란에 빠지는 모습을 보였다. 급기야 “제가 탈락할 것 같다”라며 걱정을 드러내 인터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정인은 “오히려 ‘히든싱어’를 통해 나의 오리지널리티를 더 공고히 하고 싶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독보적인 음색으로 사랑받아온 만큼, 이를 완벽하게 재현할 모창 능력자가 등장할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제작진은 “정인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R&B·소울 보컬리스트로, 많은 사람들이 개인기로 따라 하는 ‘모창 하고 싶은 목소리’의 주인공이다”라며 “그동안 정인을 재밌게 흉내 내는 사람들은 많았지만 감성과 표현력까지 완벽하게 구현한 모창은 보기 어려웠다. 이번 ‘히든싱어8’ 정인 편에서는 음색과 음악성까지 빼닮은 모창 능력자들과의 무대를 기대해 달라”라고 전했다. 정인을 비롯한 다양한 장르의 레전드 원조가수들이 출격을 예고한 ‘히든싱어8’은 오는 31일(화) 저녁 8시 50분, 한층 확장된 음악 스펙트럼으로 시청자들을 찾는다. 정인의 독보적인 음색에 도전할 모창 능력자들은 JTBC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할 수 있다. / [email protected] [사진] JTBC 하수정([email protected])

2026.03.10. 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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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동주, 재혼 생활 셀프 폭로 “고집 있는 남편..시어머니 때문에 참고 살아”(또도동)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임혜영 기자] 서정희의 딸 서동주가 유쾌한 재혼 생활을 공개했다. 최근 채널 ‘서동주의 또.도.동’에는 ‘가족까지 끈끈한 부부의 정석’이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서동주는 남편과 동대문을 방문했다. 서동주는 식사를 하던 중 “영석이가 가끔 고집이 있다. 그럴 때 항상 어머님 보고 참는다”라고 폭탄 발언을 했다. 이 같은 발언에 남편은 크게 당황했고 서동주는 “이렇게 착한 어머니 어디서 만나겠어. 내가 그냥 어머님 때문에 참지”라고 재차 강조했다. 남편은 “저는 동주네 할머니 때문에 참고 있다”라고 조심스럽게 복수를 했고 서동주는 웃으며 “우리 엄마 때문에 참지는 않냐”라고 질문해 웃음을 자아냈다. /[email protected] [사진] 채널 ‘서동주의 또.도.동’, OSEN DB 임혜영([email protected])

2026.03.10. 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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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석 만평] 3월 11일

" [email protected] " 박용석([email protected])

2026.03.10. 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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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태 첫째 아들, 아스퍼거 증후군이었다.."남한테 무관심..친구와 못 어울려"

[OSEN=하수정 기자] 김정태의 첫째 아들이 아스퍼거 증후군이라는 사실이 공개됐다. 10일 오후 TV조선 유튜브 채널에는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 선공개 영상이 오픈됐다. 김정태의 첫째 아들은 거실에서 애니메이션 OST를 불렀고, 아빠 김정태는 부엌에서 노래 부르는 아들 가만히 지켜봤다. 그는 "본인 관심사가 유니크하다. 좋게 말하면 유니크 하고 나쁘게 말하면 다른 애들하고 어울릴 수 없는 취미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후 모든 가족들이 부엌에서 식사를 준비했고, 첫째 아들 지후는 오로지 엄마만 졸졸 따라다니면서 애니메이션 내용을 계속 설명했다. 김정태 아내는 "자기 좋아하는 얘기만 하고 남의 말은 안 듣는다"며 "지후가 아스퍼거 증후군 증상이 있다고 생각하고 있다"고 고백했다. 알고보니 지후는 가족들과 소통하고 싶어 주변을 맴돌고 있었고, 이게 지후만의 소통 방법이었다.  특히 김정태 아내는 "아들 지후가 남한테는 관심이 없다. 다른 사람한테 관심이 하나도 없는 편이다. 저 사람이 어떻게 생각하는지는 관심이 아예 없다. 단순한 스타일이라고 보면 된다"며 "그래서 사람의 마음을 잘 헤아리지 못한다. 그런 반면에 영어를 저렇게 잘하는 건 좋은 현상이다. 양날의 칼 같다"고 말했다.  한편 김정태는 2014년 KBS2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야꿍이'라 불렸던 지후와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12년이 지나 현재, 16살이 된 지후는 몰라보게 성장했는데, 어눌한 한국어로 인해 '발달 장애가 있는 거 아니냐?'는 루머가 나오기도 했다. 이에 대해 김정태는 "영어가 자기한테는 더 편하다고 했다. 어릴 때부터 다른 언어에 대해서 관심이 많았던 그런 아이다. 걱정도 된다. 아들이 영어를 쓰다보니까 한국어가 어눌하고 이래서 애가 발달 장애가 있는 거 아니냐고 하더라"며 루머에 속상함을 내비쳤다.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는 오는 11일 방송된다.  / [email protected] [사진] TV조선 유튜브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 선공개 캡처 하수정([email protected])

2026.03.10. 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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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7 비축유 방출로 시장 안정되나…"재고 턱없이 부족"

G7 비축유 방출로 시장 안정되나…"재고 턱없이 부족" "이론상 하루 350만배럴…호르무즈 평소 운송 2천만배럴" (런던=연합뉴스) 김지연 특파원 = 전문가들은 주요 7개국(G7)이 검토하는 전략적 비축유 방출로 원유 시장이 안정된다고 낙관하지 못한다고 영국 일간 파이낸셜타임스(FT)가 1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국제에너지기구(IEA) 회원국은 공급 차질에 대비해 90일치 석유를 비축해야 한다. 정부가 직접 보유한 재고 외에 민간 업체 보유량도 비축량에 포함할 수 있다. IEA에 따르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에는 원유 9억배럴, 정제상품 3억배럴 등 총 12억 배럴의 공공 비축유가 있다. 민간 비축유는 28억 배럴로, 그중에서 6억배럴은 기술적으로 정부 통제를 받는다. G7 국가에서 민간 육상 재고는 미국이 12억8천600만배럴, 일본이 2억1천만배럴, 캐나다가 1억9천만 배럴 등이다. 폴 호스넬 옥스퍼드에너지연구소 연구원은 비축유 일부는 송유관을 지나고 있는 석유 등 상업적으로 운용되는 기름일 수 있다면서 "비축유 전부를 방출할 수는 없다"고 지적했다. 또 비축유를 보유하는 방식은 각국의 사정이 다르다. 영국과 그리스는 정부가 통제하는 비축유는 단 하루치도 없어 민간 재고에 의존한다. IEA는 비축유 외 20억 배럴의 원유가 현재 유조선에 실려 해상에 있으며 그중 상당량은 제재가 풀려야 구매자에게 풀릴 수 있는 러시아, 이란, 베네수엘라 원유라고 전한다. 역사상 전략적 비축유 방출은 1990∼1991년 걸프전쟁을 시작으로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까지 5차례만 있었다. 그러다 당시 방출 규모는 지금의 위기와 비교할 수준은 아니었다고 전문가들은 지적했다. 마티즌 래츠 모건스탠리 글로벌 석유 전략가는 정부 비축유 방출이 가격을 안정시키는 데 도움이 된다는 증거는 확실히 엇갈린다면서 "가격이 계속 오르는 경우가 상당히 많은데, 방출이 현시점이 얼마나 심각한지 신호를 보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IEA 모든 회원국을 통틀어 우리가 본 적 있는 (방출) 최대치는 하루 130만 배럴"이라며 "이론적으로는 300만∼350만배럴도 가능하지만 그런 적은 없다"고 지적했다. 호르무즈 해협을 통한 평소 원유·정제유 운송량이 하루 2천만배럴이므로 정상적인 흐름에 턱없이 부족하다. 호스넬 연구원은 "이는 즉각적인 영향 측면에서 사상 최대의 오일 쇼크"라며 "모든 분석가, 전략가가 70∼90년대 이런 모의훈련을 했는데 지난 30년 동안에는 아무도 그런 걸 안 한 듯하다"고 말했다. IEA는 비축유 방출을 결정하기 전 공급 차질의 규모, 다른 생산지에서 보충 가능성 등을 평가하며 업계와도 협의한다. 또한 긴급 방출은 가격 개입의 수단이 될 수 없다고 명시한다. 미국과 유럽연합(EU) 등 정치인들은 비교적 담담하지만 시장 분위기는 더 비관적이다. 에너지 정보분석업체 에너지애스펙츠의 킷 헤인스는 "모두 어려움에 부닥칠 것"이라며 "이런 수준의 공급 차질에 대비한 시나리오는 못 봤다. 아시아가 특히 타격이 클 것"이라고 전망했다. [email protected]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김지연

2026.03.10. 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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