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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제 실점 후 힘든 경기" 한국전 11연승에도 가슴 철렁했다...日 감독이 꼽은 수훈선수, 오타니가 아니다 [오!쎈 도쿄]

[OSEN=조형래 기자] 일본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표팀이 한국전 11연승을 이어갔다. 이바타 히로카즈 감독은 대접전을 펼친 한국의 끈질김에 혀를 내둘렀다. 이바타 히로카즈 감독이 이끄는 일본 대표팀은 7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2026 WBC' 1라운드 C조 한국과의 경기에서 8-6으로 승리를 거뒀다. 전날(6일) 대만전 13-0 콜드게임 승리에 이어 한국까지 잡아내면서 조별라운드 2승을 선점했다. 일본 입장에서는 한국이 난적이라는 것을 확인했다. 선발로 낙점 받은 기쿠치 유세이가 1회 3실점을 허용하면서 경기 흐름 자체가 어렵게 흘러갔다. 하지만 스즈키 세이야가 1회 곧바로 투런포로 추격했고 3회에는 오타니 쇼헤이의 솔로포로 동점, 이후 스즈키 세이야와 요시다 마사타카의 백투백 홈런으로 5-3까지 달아났다. 기쿠치 이후 올라온 이토 히로미가 김혜성에게 투런포까지 얻어 맞으면서 5-5 동점을 다시 허용했다. 일본은 당황스러울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7회말 2사 만루에서 스즈키 세이야의 밀어내기 볼넷과 요시다 마사타카의 2타점 적시타로 3점을 추가, 한국전 승리의 7부 능선을 넘었다. 경기 후 이바타 감독은 "먼저 선제 실점을 했고, 힘든 경기 운영이었다. 다음 이닝에 점수를 뽑을 수 있어서 좋았다. 그대로 후반까지 견뎠고, 그래서 이길 수 있었다. 이런 흐름에 대해서는 만족한다"라며 "먼저 3실점을 한 상태에서 무득점이 계속 되면 주도권을 빼앗긴다. 한국 팀도 계속 점수를 내려는 흐름이 있었다. 여기서 2점 뽑은 것은 굉장히 컸다"며 스즈키의 공을 높이 샀다. 오타니는 2경기 연속포로 대회를 완벽하게 지배하고 있다. 그는 "3회에 정말 일찌감치 동점을 만들어냈다는 점에서 다음 타자에게 좋은 영향을 미쳤다고 생각한다. 역시 대단하다 생각하는 배팅을 해줬다. 그 점은 감사하다"고 오타니에게 경의를 표했다. 오타니-스즈키-요시다로 이어지는 빅리그 타선은 현재 일본 최고의 무기다. 이바타 감독도 "스즈키가 홈런 치고 또 홈런을 친 점. 무엇보다 스즈키 밀어내기 이후에 요시다의 2점 적시타도 컸다. 타석 집중력 야구계에서도 넘버원 아닐까 생각한다"고 칭찬했다.  타순 조정에 대해서는 "이 이후에 생각해 보겠다. 아직 내일까지 시간 있으니까. 이대로 갈지 바꿀지 오늘 남은 시간 신중하게 생각하겠다"고 답했다. 7회 밀어내기 순간도 결국 좌타자 곤도, 우타자 스즈키, 좌타자 요시다의 지그재그 타순 때문이었다. 한국의 좌완 김영규도 결국 이 때문에 고전했다. 이바타 감독은 "3타자 상대 규정이 있기에 어떤 타이밍에서 교체를 할 것인가에 대한 부분은 고민일 수밖에 없다. 어느 정도 읽어내는 선수는 오른쪽 왼쪽 상관 없다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email protected] 조형래([email protected])

2026.03.07. 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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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요원, 민낯 최초 공개..‘방부제 미모’ 비결 봤더니 “수건 안 써” (‘살림남2’)[순간포착]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하영 기자]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이요원이 민낯을 최초 공개했다. 7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서는 아들의 농구 경기를 참관하기 위해 제천을 찾은 이요원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아들의 농구 경기를 마치고 숙소로 돌아온 이요원은 나이트 케어 루틴을 공개해 이목을 끌었다. 피부 세안을 하던 중 이요원은 “일회용 페이스 타월로 물기를 눌러준다. 저는 수건을 안 쓴다”라고 꿀팁을 전했다. 이어 샘플로 스킨 케어를 마친 이요원은 민낯에도 잡티 하나 없는 피부는 물론, 눈부신 미모를 자랑했다. 이를 본 박서진은 “민낯 예쁘시다”라고 감탄했다. 이요원은 은지원에 “오빠는 화장품 바르시냐”라고 물었다. 은지원은 “안 바른다. 전 겨울이 되면 얼굴이 뽀얘진다. 각질이 올라와서. 뭔가 뽀득해지는 느낌?”이라고 해 충격을 안겼다. /mint1023/@osen.co.kr [사진]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방송화면 캡처 박하영

2026.03.07. 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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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지5’ 이성훈, ‘이명박 전 대통령 닮은꼴’→‘외손자설’에 당황 “비슷하지만..”(전참시)[핫피플]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임혜영 기자] '솔로지옥5' 이성훈이 '이명박 전 대통령 외손자설'이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7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는 황재균과 ‘솔로지옥5’ 이성훈이 출연했다. 이날 이성훈은 ‘솔로지옥5’ 방송 당시 화제를 불러 모았던 ‘이명박 전 대통령 외손자설’이 언급되자 “여러모로 비슷한 느낌이 있다”라고 말했다. 이성훈은 닮은꼴을 인정하면서도 “팩트는 (손자가 아니다). 그분들에게 미안하다. 아니다. 당황스럽고 기사가 나왔을 때 친구들도 맞냐고 하더라. 방송 전에 닮았다는 이야기를 들어본 적이 한 번도 없다. 너무 당황했다”라고 해명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임혜영([email protected])

2026.03.07. 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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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우, ‘일본인’♥아내 깜짝 프러포즈에 눈물..“나와 딸 받아줘서 고마워” (‘살림남2’)[종합]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하영 기자]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이민우가 아내의 깜짝 프러포즈에 눈물을 흘렸다.  7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서는 두 아이 육아로 지친 아내를 위해 특별한 외출을 준비한 이민우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민우는 결혼을 앞두고 아내와 함께 드레스숍을 찾았다. 드레스를 입고 나온 아내는 출산 3개월이라고는 믿기 어려운 자태를 뽐내 감탄을 자아냈다. 김지민도 “출산한 거 맞냐, 이민정 씨 닮았다”라고 말했다. 이민정은 아내가 드레스를 입고 있는 동안, 깜짝 프러포즈를 준비했다. 이를 본 이요원은 “다들 프러포즈 어떻게 다들 받으셨냐, 하셨냐”라고 물었다. 은지원은 “아직 못 했다”라고 했고, 이요원은 “아직 못 했으면 지금도 못 받을텐데 제가 그랬다”라며 23년 전에 못 받은 프러포즈를 지금까지 못 받았다고 밝혔다. 은지원은 “중요하냐”라고 물었고, 이요원은 “결혼에 대한 로망은 없었는데 프러포즈에 대한 로망은 있었다”고 답했다. 한편, 프러포즈는 이민우 아내 역시 서프라이즈로 준비해 눈길을 끌었다. 아내는 “예전부터 제가 오빠한테 프러포즈 하고 싶다고 생각했다”라고 말했다. 서로가 서로에게 깜짝 프러포즈를 준비한 것. 예상치 못한 아내의 프러포즈에 놀란 이민우는 스케치북에 아내의 진심을 담긴 글과 딸의 그림을 보고 눈을 떼지 못했다. 아내는 “나랑 리아를 받아줘서 정말 고마워. 내가 오빠를 지켜줄거야”라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나랑 결혼해줄래?”라고 했고, 이민우 역시 “내 짝꿍 아미”라며 “앞으로 기쁜 날도 있겠지만 힘든 날도 있을거야. 그 모든 시간을 도망치지 않고 아미랑 함께 견디고 싶어. 평생 나와 함께 해줄래?”라며 무릎 꿇고 고백했다. 담백한 프러포즈에 은지원은 “저런 프러포즈는 참 좋다”라고 했고, 박서진도 “나도 저런 담백한 프러포즈 해야겠다”라고 다짐했다. 이에 이요원은 “연애부터 해라”라고 팩폭을 날려 웃음을 안겼다. /mint1023/@osen.co.kr [사진]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방송화면 캡처 박하영

2026.03.07. 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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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남매 아빠’ 정성호 “15년째 통잠 못 자…아직 정관수술도 안 했다” (‘동치미’)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배송문 기자] 개그맨 정성호가 다섯 자녀를 키우는 다둥이 아빠의 현실적인 육아 고충을 털어놨다. 7일 방송된 MBN 예능 ‘속풀이쇼 동치미’에서는 ‘글로벌 남편 특집’이 진행돼 다양한 문화권의 결혼 생활 이야기가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여러 국적의 남편들이 출연해 육아의 어려움을 이야기했다. 이를 듣던 다섯 아이의 아빠 정성호는 “앞에 이야기를 들었는데 잠을 못 잔다, 긴장이 된다고 하더라”며 입을 열었다. 이어 그는 “저는 잠을 15년째 제대로 못 자고 있다”며 “15년 동안 1시간 반 이상 푹 자본 적이 없다. 지금 제가 어디 있는지도 모르겠다”고 말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정성호는 “첫 아이를 낳고 방송을 한 게 15년 전인데, 아직도 집에 갓난아기가 있다”며 다둥이 아빠로서의 현실을 전했다. 이에 김용만은 “정성호를 만나면 늘 하는 말이 ‘애 잘 키우고 있냐’다”라고 거들며 웃음을 더했다. 또한 정성호는 “이제 묶을 때 되지 않았냐”는 질문에 대해 “아직 안 묶었다. 열어두었다”고 답해 스튜디오를 다시 한 번 웃음에 빠뜨렸다. 한편 정성호는 슬하에 다섯 자녀를 둔 다둥이 아빠로 알려져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MBN ‘속풀이쇼 동치미’ 방송화면 캡처 배송문([email protected])

2026.03.07. 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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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공군기지에 美폭격기 배치…트럼프 "실망" 나흘만

英공군기지에 美폭격기 배치…트럼프 "실망" 나흘만 (베를린=연합뉴스) 김계연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7일(현지시간) 이란을 더 강력히 타격하겠다고 예고한 가운데 영국 본토 공군기지에 미군 폭격기가 배치됐다. 영국 매체 BBC와 ITV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부터 이날 오전 사이 영국 글로스터셔 페어퍼드 공군기지에 미군 B-1 랜서 폭격기 4대가 차례로 도착했다. 영국 남서부에 있는 페어퍼드 기지는 미군이 과거 이라크 전쟁과 코소보 전쟁, 리비아 공습 등 장거리 폭격 임무 때마다 전진기지로 쓴 바 있다. 그러나 지난달 28일 시작한 이번 이란 공습을 앞두고는 이 기지 때문에 양국 관계가 긴장에 빠졌다. 미국 백악관의 작전계획에는 페어퍼드 기지와 인도양의 영국령 디에고 가르시아 기지 사용이 포함됐으나 영국은 국제법 위반을 이유로 허용하지 않았다. 트럼프 대통령은 공습 사흘째인 지난 2일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에 "매우 실망했다", "우리 두 나라 사이에 전례가 없는 일"이라며 불만을 터뜨렸다. 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는 이달 1일 '구체적이고 제한적인 방어 목적'에 한해 두 기지를 내주기로 입장을 바꿨다. 그러나 트럼프 대통령은 스타머가 입장을 바꾸는 데 "너무 오래 걸렸다"고 비난했다. 영국을 비롯한 유럽 여러 나라는 '예방적 타격'을 명분으로 내세운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선제공격을 국제법 위반으로 보고 미국의 기지 사용 요청을 적극 받아들이지 않고 있다. 프랑스는 이란 공습에 직접 참여하지 않고 중동 국가 방어 지원에만 쓴다는 조건을 달아 본토 남부 이스트르 공군기지를 미군에 내줬다. 전투기나 폭격기 아닌 공중급유기를 수용한 걸로 알려졌다. 스타머 총리는 기지 사용을 허락하고 나서도 "이 정부는 공중(폭격)으로부터 정권 교체를 믿지 않는다"며 이란 신정체제 전복을 목표로 내건 이번 공습에 비판적 입장을 밝혔다. 롭 예턴 네덜란드 총리는 전날 "지난주 이란 공습과 이란의 지역(중동) 국가들에 대한 용납할 수 없는 보복 모두 국제법 틀을 벗어났다"고 비판했다. 전쟁이 일주일 넘게 계속되자 이스라엘의 최우방을 자처하는 독일 정부도 장기화를 우려했다. 프리드리히 메르츠 독일 총리는 전날 성명을 내고 "끝없는 전쟁은 우리 이익에 부합하지 않는다"며 "파트너들과 함께 전투를 종식하기 위한 공동 비전을 마련하고 실행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김계연

2026.03.07. 7:26

튀르키예도 키프로스에 군배치 검토…"안전보장 일환"

튀르키예도 키프로스에 군배치 검토…"안전보장 일환" "튀르키예계 지역 안전 위해 F-16 전투기 배치 검토 중" (로마=연합뉴스) 민경락 특파원 = 유럽 주요국들이 최근 드론 공격을 받은 키프로스에 해군 지원을 공식화한 데 이어 튀르키예도 군 배치를 검토 중이라고 로이터·AFP통신 등이 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날 튀르키예 국방부의 한 소식통은 키프로스에 F-16 배치를 검토 중이라며 " 키프로스 북부에 분리된 튀르키예계 지역의 안전 보장 조치 중 하나"라고 설명했다. 1960년 영국에서 독립한 키프로스는 친그리스계 장교들이 쿠데타를 일으킨 남부와 튀르키예가 군사적으로 개입한 북부로 분단돼있다. 국제법상으로는 남부의 키프로스만 정식 국가로 인정받고 있으며 유럽연합(EU)에도 가입했다. 튀르키예는 북키프로스도 국가로 승인해야 한다며 '2국가 해법'을 주장하고 있다. 프랑스·이탈리아·영국·독일 등 유럽 4개국이 자국 교민과 군사시설 보호 등을 명분으로 이미 키프로스에 해군 전력 파견을 공식화한 터라 키프로스의 남북 간 군사 긴장이 높아질 수도 있다. 유럽 각국의 키프로스 군사 지원은 이달 초 섬에 있는 영국 공군기지가 드론의 공격을 받으면서 촉발됐다. 지난 2일 키프로스에 있는 영국 공군 아크로티리 기지로 드론 여러 대가 날아들어 항공기 격납고가 파손됐다. 키프로스 정부는 드론이 레바논에서 발사됐고 기종이 이란산이라는 점을 근거로 이란의 지원을 받는 무장단체 헤즈볼라의 소행으로 의심한다. 키프로스는 중동에서 가장 가까운 EU 국가로 중동의 군사 충돌이 유럽으로 번지는 것을 막는 방어선으로 여겨진다. [email protected]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민경락

2026.03.07. 7:26

로버트 할리 “미국 여자와 결혼? 못 한다…한국 여자 잔소리의 100배” (‘동치미’)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배송문 기자] 방송인 로버트 할리가 미국과 한국 여성의 차이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 7일 방송된 MBN 예능 ‘속풀이쇼 동치미’에서는 ‘글로벌 남편 특집’이 진행돼 다양한 문화권의 결혼 이야기가 공개됐다. 이날 미국 대표로 출연한 로버트 할리는 “미국 여성과 결혼하라면 할 수 있겠냐?”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그는 “미국 여자와 어떻게 결혼할 수 있겠냐”며 고개를 절레절레 저어 눈길을 끌었다. 이어 “한국 여자들이 잔소리가 많다고들 하는데 미국 여자들은 그거의 100배다”라고 말해 스튜디오를 놀라게 했다. 로버트 할리는 “미국 여자들이 간섭도 많고 무섭다”고 덧붙이며 솔직한 반응을 보였다. 이를 듣던 사유리는 “할리랑 결혼하는 여자는 다 잔소리가 생긴다”며 돌직구를 날려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로버트 할리는 1960년 미국 출생으로 올해 65세다. 1987년 명현숙 씨와 결혼했으며 1997년 한국으로 귀화해 ‘하일’이라는 이름을 얻었다. /[email protected] [사진] MBN ‘속풀이쇼 동치미’ 방송화면 캡처 배송문([email protected])

2026.03.07. 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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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트 할리, 돌 지난 손녀 방송 최초 공개 “나를 닮아 더 예뻐…리틀 프리티 걸” (‘동치미’)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배송문 기자] 방송인 로버트 할리가 손녀를 향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7일 방송된 MBN 예능 ‘속풀이쇼 동치미’에서는 ‘글로벌 남편 특집’이 진행돼 다양한 문화권의 결혼 생활 이야기가 공개됐다. 이날 미국 대표로 출연한 로버트 할리는 손녀 이야기를 꺼내 눈길을 끌었다. 김용만이 “손녀가 벌써 돌이 지났다고?”라고 묻자 로버트 할리는 “작년 11월에 돌을 보냈다”며 흐뭇한 표정을 지었다. 그는 “미국에 살아서 자주 보지는 못하지만 볼 때마다 너무 귀엽다”며 손녀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왜 이렇게 나를 닮았는지 모르겠다”며 할아버지다운 애정을 드러냈다. 또한 로버트 할리는 손녀에게 붙여준 애칭도 소개했다. 그는 “제가 영어로 ‘리틀 프리티 걸(Little Pretty Girl)’이라고 부른다. 너무 예쁘다”며 손녀를 향한 사랑을 숨기지 않았다. 한편 로버트 할리는 1960년 미국 출생으로 올해 65세다. 1987년 명현숙 씨와 결혼했으며 1997년 한국으로 귀화해 ‘하일’이라는 이름을 얻었다. /[email protected] [사진] MBN ‘속풀이쇼 동치미’ 방송화면 캡처 배송문([email protected])

2026.03.07. 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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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집권세력 됐다고 마음대로 해선 안돼…권한 만큼 책임"

이재명 대통령이 7일 “대통령이 되기까지 가졌던 이상이나 가치, 약속을 결코 포기해서는 안 되겠지만 대통령이 되고 집권세력이 됐다고 마음대로 다할 수 없고, 그래서도 안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엑스(X)에 ‘책임과 권력’이란 제목의 글을 올리고 “대통령의 제일 큰 책임은 국민을 통합하는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대통령이 되기까지는 한쪽을 대표하지만 대통령이 된 순간부터 국민 전체를 대표해야 한다”며 “모든 공적 현안을 결정할 때 토론하고, 의견을 모으고, 대세에 지장이 없는 한 조정하고 타협하는 이유는 어떤 의견은 틀리고, 어떤 의견을 옳아서가 아니라 모든 의견이 나름의 타당성이 있기 때문”이라고 했다, 이어 “나의 의견만이 진리이자 정의이고, 너의 의견은 불의이고 거짓이라는 태도는 극한적 대립과 실패의 원인이 될 수 있다”며 “주장하고, 비판하는 것으로 충분한 입장과 주장하는 만큼의 대안을 내고, 그 결과에 대해 무한 책임을 져야 하는 입장은 또 다르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마음 가는 대로 감정 나는대로 내 이익대로 하고 싶은 것이 인지상정이겠으나, 권한 만큼 무거운 책임을 져야 하는 공인은 공정한 제3자의 시각과 냉철한 이성으로, 국가와 국민 최대 다수에게 최대의 행복이 되는 길이 무엇인지 치열하게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아무리 잘 포장하고 숨겨도 집단지성체로 진화한 국민 대중을 속일 수는 없다”며 “특정 개인이나 집단의 정치적 입지나 선거에서의 유불리가 국가의 미래나 국민의 편익에 앞설 수는 없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권한과 책임의 크기는 동일하다는 사실을 위대한 국민 지성의 무서움을 결코 잊지 말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정시내([email protected])

2026.03.07. 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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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지5' 이성훈 “♥최미나수, 노란 원피스→아우라가 달라..母도 좋아해”(전참시)[순간포착]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임혜영 기자] '솔로지옥5' 이성훈이 최미나수에 대해 언급했다. 7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는 황재균과 ‘솔로지옥5’ 이성훈이 출연했다. 유병재는 이성훈에게 “‘솔로지옥5’ 초반에는 0표도 받았는데 어릴 때 인기는 어땠냐”라고 물었고, 이성훈은 “인기가 있진 않았다. 공부만 좋아하는 스타일이었다. 그런 스타일을 좋아하는 여성분만 만났다”라고 답했다. 또 “한 사람만 보고 투자를 많이 하는 편이다”라고 덧붙였다. ‘전참시’ 패널들은 이성훈에게 ‘솔로지옥5’ 최미나수의 어떤 모습이 좋았냐고 물었고 이성훈은 “첫 등장 때 노란색 원피스(가 인상적이었다). 미스어스라서 아우라가 달랐다. 그래서 반했다. 영어도 하시고 그러니까 좋았다”라고 설명했다. 전현무는 “어머니도 최미나수 씨 좋아하냐”라고 물었고, 이성훈은 “너무 좋아하는 것 같다”라고 답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임혜영([email protected])

2026.03.07. 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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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스 충돌에도 다시 일어났다” 문보경 투혼, 일본 팬들도 '멋지다' 박수 보내다 [WBC]

[OSEN=손찬익 기자] 지난 7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조별리그 C조 한일전. 한국 대표팀 내야수 문보경의 투지 넘치는 플레이에 경기장 곳곳에서 큰 박수가 터져 나왔다. 일본 언론도 문보경을 향해 찬사를 보냈다. 한국은 고영표를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지명타자 김도영-좌익수 지마이 존스-중견수 이정후-우익수 안현민-3루수 셰이 위트컴-1루수 문보경-유격수 김주원-포수 박동원-2루수 김혜성으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일본은 지명타자 오타니 쇼헤이-우익수 곤도 겐스케-중견수 스즈키 세이야-좌익수 요시다 마사타카-3루수 오카모토 가즈마-1루수 무라카미 무네타카-2루수 마키 슈고-유격수 겐다 소스케-포수 사카모토 세이시로로 선발 타순을 짰다. 선발 투수는 좌완 기쿠치 유세이였다. 일본 스포츠 매체 '스포츠 호치'에 따르면 7회 동점 상황에서 일본의 공격이 이어졌다. 선두 타자 마키 슈고를 상대로 던진 두 번째 공이 1루 파울 지역 높이 뜬 플라이로 연결됐다. 1루수 문보경은 공을 끝까지 쫓아가다 1루 쪽 펜스에 강하게 부딪히며 그대로 쓰러졌다. 1루 코치 박스에 있던 일본 대표팀의 가메이 요시유키 코치도 걱정스러운 표정으로 다가갔다. 잠시 경기가 중단된 가운데 문보경은 몇 분 뒤 스스로 일어나 다시 경기를 이어갔다. 도쿄돔을 가득 메운 관중들은 그의 투혼에 큰 박수를 보냈다. X(구 트위터)에서도 팬들의 찬사가 이어졌다. “적과 아군을 가리지 않는 박수, 이것이 스포츠맨십이다”, “멋진 투혼”, “용기 있는 플레이에 박수를 보낸다” 등 칭찬의 목소리가 쏟아졌다. 문보경은 이날 공격에서도 존재감을 보였다. 그는 1회 2사 1,2루에서 좌중간을 가르는 2루타를 터뜨리며 주자 두 명을 모두 홈으로 불러들였다. 앞서 5일 체코전에서도 1회 선제 만루 홈런을 포함해 3타수 2안타 5타점 2득점으로 맹활약했다. 경기는 6-8로 아쉽게 패했지만 문보경의 투혼과 활약은 팬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 /[email protected] 손찬익([email protected])

2026.03.07. 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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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 "누가 이겨도 이상하지 않은 대접전"…韓에 박수 보냈다 [WBC]

일본 야구대표팀의 간판 오타니 쇼헤이(32·LA 다저스)가 명승부를 펼친 한국 야구대표팀에 박수를 보냈다. 한국은 7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1라운드 C조 일본과의 2차전에서 접전 끝에 6-8로 졌다. 프로 최정예 멤버가 참가한 국가대항전에서 한국이 일본을 꺾은 건 2015년 프리미어12 준결승전이 마지막이다. 이날도 한일전 11연패(1무 포함) 사슬을 끊지 못했다. 메이저리그(MLB)의 '수퍼스타' 오타니는 홈런 포함 2안타 2볼넷 1타점 3득점으로 활약했다. 특히 한국이 3-2로 앞선 3회 말 1사 후 고영표를 상대로 동점 솔로홈런을 터트려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한국은 5-5로 팽팽하게 맞선 7회 말 2사 3루에서 오타니 타석에 돌아오자 그를 고의4구로 걸렀는데, 이후 연속 볼넷과 적시타가 나와 승기를 내줬다. 한국은 8회 초 김주원의 적시타로 1점을 더 따라잡았지만, 7회 초의 3실점을 만회하지 못하고 아쉽게 무릎을 꿇었다. 오타니는 "정말 훌륭한 경기였다. 어느 팀이 이겨도 이상할 게 없는, 좋은 경기를 했다"고 말했다. 동점 홈런 뒤 세리머니를 자제한 이유에 대해선 "한국에 선취점을 이미 빼앗겼기 때문에 굉장히 위험한 상황이라고 생각했다"며 "일단 동점을 만들어서 안정부터 찾아야 한다는 게 벤치 분위기였다"고 설명했다. 이바타 히로카즈 일본 대표팀 감독은 "한국에 먼저 선취점을 주면서 경기 운영이 힘들어졌다"며 "다행히 초반에 점수를 만회한 뒤 후반까지 잘 견뎠고, 그래서 이길 수 있었다"고 돌아봤다. 한국은 프리미어12 준결승전 이후 일본전 12경기에서 1무 11패로 약했다. 전날(6일) 일본이 대만에 13-0으로 7회 콜드게임 승리를 거둔 뒤라 걱정도 컸다. 그런데도 경기 막판까지 대등한 승부를 하다 2점 차로 경기를 끝냈다. 류지현 한국 대표팀 감독은 "일본의 좋은 투수들을 상대로 경쟁력을 보여줬다"며 위안을 삼았다. 오타니는 "한국 타자들이 정말 꼼꼼한 배팅을 하는 것 같다. 훌륭한 타선이라 생각했다"며 "막강한 상대였고, 대접전을 펼친 좋은 경기였다"고 안도했다. 배영은([email protected])

2026.03.07. 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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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호♥’ 김지민, 2세 준비 중..“나팔관 조영술, 말 못할 고통” 토로 (‘살림남2’)[핫피플]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하영 기자]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김지민이 2세 준비 중인 근황을 전했다.  7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서는 게스트로 김지민이 출연했다. 이날 이요원은 “2세계획 중이라고 하던데 준비 잘 되시냐”라고 물었다. 김지민은 “원래는 자연 임신 시도하려고 했으나 저희가 둘다 노산이라서 얼마 전에 시험관 시술하기 전에 나팔관 조영술을 했다. 말도 안되는 아픔을 겪었다”라고 밝혔다. 이요원이 공감하자 은지원은 “이요원 씨는 왜 이렇게 잘 아냐”라고 물었다. 이요원은 “제 친구들이 시험관을 하니까 안다”라고 답했다. 그러자 은지원은 “난 요원 씨도 같이 준비한 줄 알았다”라고 했고, 깜짝 놀란 이요원은 “이보세요. 오빠나 준비하세요”라고 외쳐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김지민은 김준호와 지난해 7월 결혼했으며, 두 사람은 최근 2세를 갖기 위해 시험관 시술을 결정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mint1023/@osen.co.kr [사진]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방송화면 캡처 박하영

2026.03.07. 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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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이겨도 이상하지 않을 경기" 한국 리스펙...완벽한 오타니, 한국전 11연승까지 다 가지고 싶었다 [오!쎈 도쿄]

[OSEN=도쿄(일본), 조형래 기자] 오타니 쇼헤이에게는 어떤 공을 던져도 속수무책이었다. 오타니의 클래스는 한국이 당해낼 도리가 없었다.  오타니는 7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1라운드 C조 한국과의 경기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장해 2타수 2안타 1타점 2볼넷 3득점으로 일본의 8-6 승리를 안겼다. 한국은 일본전 11연패가 됐다. 오타니의 꽉찬 존재감을 한국이 이겨내지 못했던 경기였다. 전날(6일) 대만을 상대로 1회 초구 2루타를 시작해 2회 그랜드슬램과 적시타 등 4타수 3안타 5타점으로 13-0 7회 콜드게임 승리를 이끌었던 오타니다. 그리고 이날 오타니는 다시 한 번 한국을 상대로 진지하게 타석에 들어섰다. 선발 고영표는 오타니를 버거워할 수밖에 없었다. 타선이 1회 이정후의 적시타, 문보경의 2타점 2루타로 3점을 안겨줬다.  하지만 득점 이후 첫 이닝의 첫 타자가 오타니였다. 결국 고영표는 오타니와 승부를 힘겹게 펼쳤다. 오타니는 여유있게 볼넷으로 걸어나갔다. 이후 스즈키 세이야의 투런포가 터지면서 일본은 3-2로 한국을 곧바로 추격했다. 3회부터 오타니의 진가가 발휘됐다. 3-2였던 3회초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고영표의 몸쪽 커브를 잡아당겼다. 힘으로 커브를 걷어 올렸고 우측 관중석 중단에 꽂히는 대형 동점 솔로포를 쏘아 올렸다. 3-3 동점이 됐다. 오타니는 홈런 이후 다도 세리머니를 하지 않았다. 더그아웃의 동료들을 향해 자제의 제스처를 취했다. 기쁨에 도취되지 않고 이제 원점일 뿐, 경기는 다시 시작되고 역전을 향해 가야한다고 선수단에 메시지를 보냈다. 결연한 의지를 다진 것. 경기 후 오타니는 '다도 세리머니'를 하지 않은 이유에 대해 "다 같이 선취점을 빼앗겼기 때문에 굉장히 위험하다. 성급할 수 있어서 벤치 내에서 그것을 조금이라도 동점을 만들어서 안정감을 되찾자는 게 벤치의 분위기였기 때문이다"고  이후 일본은 오타니의 메시지를 이해했다. 1회 투런포를 때려낸 스즈키 세이야가 다시 한 번 고영표를 상대로 좌월 솔로포를 쏘아 올리면서 4-3으로 역전했다. 일본은 고영표를 끌어내렸고 요시다 마사타카가 한국의 바뀐 투수 조병현을 상대로 우월 솔로포를 터뜨리며 5-3으로 달아났다.  아울러 5회말, 오타니는 다시 돌아온 타석에서도 안타를 뽑아냈다. 좌완 손주영을 상대로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바깥쪽 패스트볼을 툭 건드려서 중전안타를 뽑아냈다. 힘이면 힘, 기술이면 기술 모두 보여줬다. 결국 이날 오타니가 타석에 들어선 이닝에만 모두 점수가 나왔다. 승부의 추가 갈린 7회말 2사 3루에서 오타니는 자동 고의4구로 걸어나갔다. 한국으로서는 어쩔 수 없는 선택. 결국 오타니는 피해가도 스즈키 세이야, 요시다 마사타카를 이겨내지 못하고 결국 패했다. 한국은 6-8로 패했고 오타니의 존재감 앞에 무릎을 꿇을 수밖에 없었다. 경기 후 오타니는 "정말 훌륭한 경기였다. 어느 팀이 이겨도 이상할 것이 없는 경기였다"라면서 홈런에 대해서는 "3회 1점차였고 타석에서 먼저 좋은 타구를 치려고 했는데 생각보다 좋은 스윙이 됐다"고 말했다. 1994년생 동갑내기 스즈키 세이야는 연타석 홈런을 뽑아냈다. 그는 "정말 훌륭한 내용이었다., 첫 번째, 두 번째 홈런 모두 깔끔한 스윙이었다. 냉정함을 지키면서 좋은 타석을 만들어냈다"고 밝혔다. 이날 한국과 접전을 이어갔지만 결국 일본은 집중력 있게 다양한 선수들이 해결사로 나타났다. 오타니도 "가장 큰 것은 스즈키의 첫 번째 홈런. 경기 내에서 안정감을 줬다., 그런 흐름을 우리 쪽으로 가져오는 것이었다. 3점을 빨리 빼앗겼지만, 2점을 쫓아간 게 컸다. 타석에 집중할 환경을 만들어줬다. 정말 좋은 한 방이었다"고 답했다.고교 선배인 기쿠치가 결국 이날 오타니의 도우미가 됐다. 기쿠치는 3이닝 3실점을 기록하고 강판됐다. 오타니는 "긴장을 하셨을 것 같다. 물론 어쩔 수 없는 것. 선발투수면 초반에 컨디션이 안 나오는 경우도 많다. 그런 경기도 있는 법이다"며 "동점으로 만든 것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됐다면 좋겠다. 그리고 벤치에서도 고맙다는 이야기를 했다. 동점이라 앞으로 더 잘해야 한다는 분위기였다. 좋은 벤치 분위기가 경기 중에 계속 이어졌다"고 전했다. 한국전 승리가 앞으로 일본의 여정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는 "단기전에는 지난번도 그렇고 힘든 경기가 반드시 있다. 그 경기를 승리로 만들면 팀 결속력이 더 높아진다. 오늘 승리를 거머쥘 수 있었던 것은 정말 다행이다. 앞으로 좋은 영향 미칠 것이라 생각한다"고 힘주어 말했다. /[email protected] 조형래([email protected])

2026.03.07. 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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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나라 “‘흑백2’ 출산 직후 출연..정신없어 산후우울증도 극복”(데이앤나잇)[종합]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임혜영 기자] '술 빚는 윤주모' 윤나라가 '흑백요리사2'로 산후우울증을 극복했다고 밝혔다. 7일 방송된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이하 데이앤나잇)에는 넷플릭스 ‘흑백요리사2’에 출연한 ‘술 빚는 윤주모’ 윤나라와 ‘중식 마녀’ 이문정이 출연했다. 윤나라는 “음식을 찾아다니면서 먹고 맛있는 데 가면 정보 저장하고 기억해서 손맛으로.. 독학이다. 술을 빚다 보니 향에 민감해지더라”라며 자신의 손맛 비결을 드러냈다. 윤나라는 의외의 이력을 밝혔다. 그는 서울예대 영화과 출신인 것. 윤나라는 “배우가 될 수도 있었을 것이다. 제작, 기획에 관심이 있었다”라고 설명했고, 동기로 이동휘, 권혁수를 꼽았다. 그는 “같은 학과 선배님은 구교환, 정우 선배님이 있었다. 정순원도 있다. 안재홍 배우를 좋아하는데 같이 왔었다. '나라 님' 하고 불렀는데 ‘흑백2’ 보고 나서 ‘나라야 너무 축하해’ 하더라. 말을 확 놓더라. 동갑이긴 하다. 너무 감동적이었다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김주하는 “열심히 전공 공부를 했는데 직장 생활을 했냐”라고 물었고, 윤나라는 “공연 준비를 하다가 전통주를 먹고 너무 반해서 명인을 찾아다니게 됐다. 그때부터 집에서 술을 빚게 됐다. 10년이 넘었다. 예술하면 술이다”라고 말했다. 윤나라는 출산 후 바로 ‘흑백2’에 출연했다고 밝혔다. “출산 150일 정도 됐을 때다. 지원서 냈을 때도 우울증을 이겨내고 싶어서다. 7년 동안 해온 장사를 접어야 하나, 했을 때였다. 스스로 증명하고 싶었다. 만삭 전까지 일을 했다. 출산 전까지 강의도 했다. 산후우울증이 안 올 것이라 생각했는데 오더라. 낙담하고 잠도 안 오고 많이 우울했다. (‘흑백2’ 하니) 정신이 없더라”라고 말했다. 윤나라는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식당 잘 준비해서 오픈할 예정이다. 해외에서 연락이 많이 온다. 글로벌 주모가 되는 게 목표다”라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임혜영([email protected])

2026.03.07. 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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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룡 "음주운전 NO"..중앙분리대 들이받고 도주[종합]

[OSEN=선미경 기자] 배우 이재룡이 음주운전 혐의를 받고 있는 가운데, 사고 당시 현장 영상이 공개됐다. 이재룡은 “음주 상태가 아니었다”는 취지로 주장한 것으로 밝혀졌다. 7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MBN의 ‘MBN 뉴스센터’에서는 이재룡이 교통사고를 내고 달아났던 현장 영상이 단독 공개됐다.  이재룡은 지난 6일 밤 서울 강남에서 교통사고를 내고 달아났다가 자택에 차량을 주차한 뒤 지인 집에서 검거됐다. 당시 음주측정 결과 이재룡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정지수준으로 조사됐다. 다만 이재룡은 “운전 당시 음주 상태가 아니었다”라고 주장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현재 블랙박스를 통해 사고 당시 행적을 파악할 예정이다. 이날 ‘MBN 뉴스센터’는 이재룡의 사고 당시 영상도 공개했다. 이재룡이 운전한 차량은 서울 강남구의 한 도로를 빠른 속도로 달리다가 중앙분리대를 잇따라 들이받았다. 수십미터의 분리대가 부서졌지만 차량은 그대로 현장을 빠져나가는 모습이었다. 이후 골목에서 포착된 해당 차량은 사고의 여파로 앞부분이 파손돼 있었고, 중앙분리대 파편을 골목 도로 위에 떨어뜨렸다. 사고 현장에는 중앙분리대가 부서진 채 남아 있었다. 이재룡이 운전 당시의 음주 사실을 부인하고 있는 가운데, 이후 사건에 어떤 입장을 내놓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OSEN DB. 선미경([email protected])

2026.03.07. 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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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강 진출 사활 걸었다' 대만, 한국전 선발 구린루이양 예고…류현진과 운명의 맞대결, 대만도 한국도 물러설 곳 없다 [WBC]

[OSEN=조은혜 기자] 2라운드를 향한 한국과 대만의 운명의 맞대결. 대만이 한국전 선발투수로 구린루이양을 예고했다. 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한국 국가대표팀은 7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2026 WBC(월드베이스볼클래식) 1라운드 C조 조별리그 일본과의 경기에서 6-8로 석패했다. 앞서 체코전을 11-4로 잡았던 한국은 1승1패를 마크하게 됐고, 남은 대만전과 호주전에 사활을 걸어야 한다. 대만 역시 무조건 한국을 잡아야 한다. 호주와의 첫 경기에서 0-3 패배를 당한 뒤 일본에게는 0-13 충격의 콜드게임 패를 당한 대만은 7일 체코에 14-0 콜드게임 승리로 한숨을 돌렸다. 3경기 전적 1승2패로, 한국을 잡은 뒤 일본과 호주의 경기 결과를 지켜봐야 한다. 그간 한국전 '단골' 투수였던 린위민은 7일 열린 체코와의 경기에서  등판해 2⅓이닝 2피안타 3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투구수는 정확히 30개. WBC 대회 투구수 규정상 30개 이상의 공을 던지면 하루 휴식을 취해야 한다. 린위민은 8일 한국전 출장이 불가능하다. 경기 후 쩡하오지우 감독은 "두 번째 투수(린위민)은 선취점을 올린 상황이었고 중요한 경기였기 때문에 계획된 투입이었다"고 설명하며 한국전 선발로는 다른 투수를 내정했다고 밝혔다. 쩡하오지우 감독은 "한국전은 우리에게 마지막 경기다. 물러설 곳이 없으며 무조건 승리해야 한다. 모든 투수와 야수를 투입해서 전력을 다해 임할 것"이라고 각오를 밝혔다. 그리고 한국과 일본의 경기가 종료된 후 발표된 대만의 한국전 선발은 구린루이양이다. 2000년생의 구린루이양은 2018년 CPBL(대만프로야구) 1라운드 전체 2순위로 퉁이 라이온스에 입단, 2024년 21경기 10승2패 평균자책점 1.66으로 맹활약한 뒤 지난해부터 닛폰햄 파이터스와 계약하며 NPB(일본프로야구)로 진출했다.  지난 시즌 닛폰햄에서는 정규시즌 7경기 등판해 2승2패 평균자책점 3.62를 기록했다. NPB 세 번째 등판에서 9이닝 동안 98구로 2피안타 무사사구 7탈삼진 무실점으로 완봉승을 수확하는 등 인상적인 투구를 펼쳤다. 이후 내복사근 부상으로 등판하지 못하다 퍼시픽리그 파이널시리즈에 복귀해 4⅔이닝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대만 국가대표로는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한국을 상대로 등판한 적이 있다. 당시 구린루이양은 구원 등판해 2이닝 무실점을 기록했다. 2023 APBC(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에서는 일본 상대 6⅔이닝 1실점으로 호투했고, 2026 WBC에서 선발로 한국을 만나게 됐다. 한편 대만을 상대하는 한국은 16년 만에 국가대표 유니폼을 입은 베테랑 류현진이 선발투수로 등판한다. KBO와 MLB를 모두 평정한 류현진은 지난 시즌 26경기 139⅓이닝을 등판해 9승7패 평균자책점 3.23을 기록, 여전한 기량을 과시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조은혜([email protected])

2026.03.07. 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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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정, ‘마녀’ 된 이유 밝혔다 “정지선=여왕, 박은영=여신..더 강해 보이고파”(데이앤나잇)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임혜영 기자] 이문정이 '중식마녀'가 된 이유를 밝혔다. 7일 방송된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이하 데이앤나잇)에는 넷플릭스 ‘흑백요리사2’에 출연한 ‘술 빚는 윤주모’ 윤나라와 ‘중식 마녀’ 이문정이 출연했다. ‘흑백요리사2’에 ‘술 빚는 윤주모’로 출연한 윤나라는 닉네임 비하인드에 대해 “제가 원래 ‘전설의 주모’라고 써냈다. 희망 닉네임이 있다. 그러면 뽑아주실 것 같았다. (그런데 제작진이) ‘술 빚는 윤주모’가 귀엽다고 바꿔주셨다”라고 설명했다. ‘중식마녀’로 출연한 이문정은 “‘마녀셰프’라는 닉네임을 가지고 있었다. 정지선이 ‘중식 여왕, 박은영이 ‘중식 여신’이더라. 내가 ‘마녀로 나가보자’ (했다). 강한 이미지를 보여주려고”라며 닉네임을 ‘중식마녀’라고 설정한 이유를 밝혔다. /[email protected] [사진]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임혜영([email protected])

2026.03.07. 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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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한일전 졌잘싸' 믿을 건 류현진, 대만전 선발투수 발표...8강행 최대 고비다 [오!쎈 도쿄]

[OSEN=도쿄(일본), 조형래 기자] 한일전 석패를 당한 한국. 이제 8강 진출의 가장 큰 고비인 대만전에 16년 만에 대표팀으로 돌아온 ‘맏형’ 류현진(39)이 선발 등판한다. 17년 만의 WBC 무대 등판도 대만전이 됐다. 한국은 7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WBC 1라운드 C조 2차전 일본과의 경기에서 접전 끝에 6-8로 석패를 당했다. 경기 중반까지 5-5 팽팽한 접전을 펼쳤지만 7회 대거 3실점 하면서 경기 분위기가 기울었다. 한국은 12시간도 채 쉬지 못하고 8일 정오에 대만을 만난다. 대만을 정조준 할 선발 투수는 류현진이다. 한국은 일본과 예상 외로 대등한 경기를 펼치면서 선전했소 앞으로 조별라운드 경기에 대한 희망을 더 강하게 품을 수 있었다. 비록 일본에 패했지만 한국은 이제 대만전을 잡아낼 경우 8강행 청신호가 밝혀질 수 있다.  이 중요한 무대에 오르는 선수가 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 이후 16년 만에 대표팀 유니폼을 입은 류현진이다. 류현진은 2일 일본 오사카 교세라돔에서 열린 한신 타이거즈와의 평가전에서 2이닝 1피안타 무실점으로 실전 감각을 조율했다. 이후 대만전에 맞춰서 컨디션을 끌어올렸다. 류현진은 17년 전 WBC였던 2009년 대회에서 대만을 상대로 마운드에 올랐다. 3이닝 무실점 피칭을 펼쳤고 한국은 9-0으로 완승을 거둔 바 있다.  당시의 좋은 기억을 다시 한 번 류현진이 떠올려야 하는 상황. 류현진은 “대만이 지긴 했지만 경기는 그날에 따라 다른 것이다. 경기 당일 컨디션을 봐야할 것 같고 대만도, 호주도 힘 좋은 선수들이 많으니까 장타를 주의해야 할 것 같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준비 잘 하고 있고 도쿄돔이 홈런이 많오는데 그 부분을 조금 중요시 해서, 약한 타구들을 많이 만들어야 할 것 같다”며 “투구수 신경 쓰지 않고 이닝 별로 생각해야 할 것 같다. 선발 나간다고 해서 선발 투수의 역할이 아니라 투구수 제한도 있기 때문에 오랫동안 던질 이유가 없다”라며 매 이닝 전력 피칭을 할 각오로 마운드에 오르겠다고 다짐한 바 있다. /[email protected] 김혜 조형래([email protected])

2026.03.07. 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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