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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날씨(2월13일)

세계의 날씨(2월13일) (15:00) ┌───────┬────┬─────┬───────┬────┬─────┐ │ 주요도시 │기온(℃)│ 날 씨 │ 주요도시 │기온(℃)│ 날 씨 │ ├───────┼────┼─────┼───────┼────┼─────┤ │암 스 테 르 담│ 1∼ 3│ 소나기 │멜 버 른│ 13∼ 21│ 흐림 │ ├───────┼────┼─────┼───────┼────┼─────┤ │아 테 네│ 10∼ 17│ 맑음 │멕 시 코 시 티│ 7∼ 22│ 맑음 │ ├───────┼────┼─────┼───────┼────┼─────┤ │방 콕│ 26∼ 36│ 비 │마 이 애 미│ 16∼ 25│ 맑음 │ ├───────┼────┼─────┼───────┼────┼─────┤ │베 이 징│ -2∼ 15│ 맑음 │몬 트 리 올│-13∼ -3│ 맑음 │ ├───────┼────┼─────┼───────┼────┼─────┤ │베 오 그 라 드│ 6∼ 12│ 구름조금 │모 스 크 바│ -2∼ 2│ 눈비 │ ├───────┼────┼─────┼───────┼────┼─────┤ │베 를 린│ 3∼ 4│ 비 │나 이 로 비│ 16∼ 28│ 흐림 │ ├───────┼────┼─────┼───────┼────┼─────┤ │브 뤼 셀│ 7∼ 8│ 비 │뉴 델 리│ 11∼ 27│ 안개 │ ├───────┼────┼─────┼───────┼────┼─────┤ │부 다 페 스 트│ 6∼ 12│ 구름조금 │뉴 욕│ -4∼ 3│ 맑음 │ ├───────┼────┼─────┼───────┼────┼─────┤ │붸노스아이레스│ 19∼ 27│ 구름조금 │파 리│ 8∼ 11│ 소나기 │ ├───────┼────┼─────┼───────┼────┼─────┤ │카 이 로│ 17∼ 26│ 구름조금 │프 라 하│ 6∼ 9│ 흐림 │ ├───────┼────┼─────┼───────┼────┼─────┤ │더 블 린│ -2∼ 5│ 소나기 │리우데자네이루│ 24∼ 36│ 맑음 │ ├───────┼────┼─────┼───────┼────┼─────┤ │프랑크 푸르트│ 6∼ 11│ 소나기 │로 마│ 10∼ 16│ 뇌우 │ ├───────┼────┼─────┼───────┼────┼─────┤ │제 네 바│ 5∼ 11│ 비 │샌 프란시스코│ 9∼ 16│ 맑음 │ ├───────┼────┼─────┼───────┼────┼─────┤ │하 노 이│ 18∼ 24│ 소나기 │상 파 울 루│ 23∼ 30│흐려져 비 │ ├───────┼────┼─────┼───────┼────┼─────┤ │홍 콩│ 17∼ 23│ 구름조금 │싱 가 포 르│ 24∼ 33│ 뇌우 │ ├───────┼────┼─────┼───────┼────┼─────┤ │호 놀 룰 루│ 22∼ 27│ 소나기 │스 톡 홀 름│-10∼ -4│ 흐림 │ ├───────┼────┼─────┼───────┼────┼─────┤ │이 스 탄 불│ 10∼ 16│ 소나기 │시 드 니│ 19∼ 25│ 흐림 │ ├───────┼────┼─────┼───────┼────┼─────┤ │자 카 르 타│ 25∼ 27│ 비 │타 이 베 이│ 15∼ 22│ 맑음 │ ├───────┼────┼─────┼───────┼────┼─────┤ │요하 네스 버그│ 18∼ 29│ 뇌우 │테 헤 란│ 6∼ 15│ 구름조금 │ ├───────┼────┼─────┼───────┼────┼─────┤ │쿠알라 룸푸르│ 25∼ 34│ 뇌우 │텔 아 비 브│ 13∼ 26│ 소나기 │ ├───────┼────┼─────┼───────┼────┼─────┤ │리 마│ 20∼ 24│ 비 │도 쿄│ 3∼ 12│ 흐림 │ ├───────┼────┼─────┼───────┼────┼─────┤ │리 스 본│ 10∼ 15│ 소나기 │토 론 토│-12∼ 1│ 소낙눈 │ ├───────┼────┼─────┼───────┼────┼─────┤ │런 던│ 7∼ 8│ 흐림 │밴 쿠 버│ 5∼ 8│ 소나기 │ ├───────┼────┼─────┼───────┼────┼─────┤ │로스 앤젤레스│ 9∼ 22│ 맑음 │바 르 샤 바│ 2∼ 5│ 비 │ ├───────┼────┼─────┼───────┼────┼─────┤ │마 드 리 드│ 7∼ 11│ 비 │워 싱 턴│ -4∼ 4│ 맑음 │ ├───────┼────┼─────┼───────┼────┼─────┤ │마 닐 라│ 24∼ 31│ 흐림 │취 리 히│ 4∼ 10│ 비 │ └───────┴────┴─────┴───────┴────┴─────┘ (자료=웨더아이)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국제뉴스공용1

2026.02.12. 23:26

황희찬 소속사, "의전 갑질? 원래 계약서 상 서비스였다"

[OSEN=이인환 기자]  황희찬이 ‘의전 갑질’ 논란에 대해 공식 입장을 냈다. 황희찬의 소속사 비더에이인씨는 13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최근 제기된 갑질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소속팀 울버햄튼 원더러스에서 활약 중인 국가대표 공격수에게 제기된 혐의는 도로교통법 위반과 서비스 업체 상대 갑질 의혹이다. 그러나 황희찬 측은 “악의적 허위 사실”이라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논란의 출발점은 지난해 5월. 고장 난 슈퍼카를 서울 영동대교에 방치한 채 현장을 떠났다는 주장이다. 이어 7월 접촉 사고 당시 대리인을 통해 수습을 맡겼고, 이 과정에서 의전 서비스 업체에 부당한 요구를 했다는 의혹도 더해졌다. 황희찬 측 설명은 다르다. 업체 대표와 통화 후 견인 차량과 대체 차량을 보내주겠다는 안내를 받았고, 차량 내에서 약 15분 대기했다는 것. 도로 상황이 위험해 인근 식당으로 이동해 다시 기다렸다는 해명이다. “서비스 대상자에게 차량 주의 사항을 충분히 설명하지 않아 발생한 문제”라고 선을 그었다. 실제 공개된 메시지에는 계기판 사진과 내비게이션 위치 화면을 업체 측에 전달한 기록이 담겼다. 대표는 “지금 바로 움직이겠다”고 답했고, 20분 내 도착 예정이라는 안내도 있었다. 긴급출동팀 역시 출동 중이었다는 설명이다. 갑질 및 무상 서비스 편취 의혹에 대해서도 반박했다. 계약서상 ‘황희찬 및 직계 가족, 소속사에 서비스 지원’이 명시돼 있어 계약 범위 내 서비스였다는 주장이다. “무상 편취나 갑질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했다. 더 나아가 업체가 계약 종료 이후에도 선수의 초상권을 무단 활용했고, 계약 기간 중 폐업 사실조차 알리지 않았다고 맞섰다. 황희찬 측은 법무법인 천지로를 대리인으로 선임해 업체 대표를 상대로 허위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 사기 및 기망 행위, 초상권 및 성명권 침해에 대한 민·형사상 소송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email protected] 이인환([email protected])

2026.02.12.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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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WBC 해설위원 비주얼로 뽑았나..박용택x이대형 확정 [공식]

[OSEN=김채연 기자] 전세계인의 야구 축제 ‘2026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이하 WBC)’의 개막이 20일 앞으로 다가왔다. 그런 가운데, KBS가 탁월한 해설 능력과 완벽 비주얼을 겸비한 ‘대박 듀오’ 박용택X이대형 해설위원과 함께 대한민국 야구팬을 정조준한다. KBS는 3월 5일부터 17일까지 열리는 2026 WBC 중계를 위해 일명 ‘대박 듀오’ 박용택X이대형 해설위원, 그리고 이동근 캐스터로 구성된 중계진의 ‘맨 인 블랙’ 콘셉트 포스터를 공개했다. 두 해설위원은 물론 이동근 캐스터까지 영화 ‘맨 인 블랙’의 주인공들 못지 않게 블랙 수트가 잘 어울리는 모습으로, ‘그동안의 해설은 잊어라’라는 임팩트 넘치는 슬로건과 함께 기억 삭제 장치 ‘뉴럴라이저’를 들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야구계의 ‘리빙 레전드’ 중 한 명인 박용택 위원은 현장 상황을 정확히 분석하고 가감 없이 짚어주는 ‘촌철살인 해설가’로, 듣는 이들의 재미를 더하는 데 정평이 나 있다. 이번 ‘WBC’에서도 특유의 입담을 살려 현장의 분위기를 안방극장에 그대로 전달할 예정이다.  박용택과 함께 해설 듀오로 함께할 이대형 위원은 선수 시절의 감각을 바탕으로 한 각종 예측의 놀라운 적중률로 ‘작두 해설가’에 등극, 야구팬들 사이에서 독보적 존재로 자리매김했다. ‘작두 해설’ 이대형의 예측이 이번에도 계속 적중할지, 결과를 지켜보는 것도 또다른 재미 포인트를 예고한다.  여기에 이동근 캐스터가 차분하면서도 힘 있는 진행으로 중계의 중심을 잡는다. 이동근 캐스터는 경기 흐름을 매끄럽게 이어가며 ‘대박 듀오’ 박용택X이대형 해설위원의 분석을 효과적으로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맡는다. 두 해설위원과 이동근 캐스터의 완성된 호흡은 WBC의 뜨거운 현장감을 생생하게 전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역대급 훈훈한 비주얼로도 시선을 사로잡는 ‘최강 중계진’은 3월 2일(월) 오전 11시 40분부터 KBS 2TV에서 방송되는 대표팀의 공식평가전 한신 타이거스와의 경기 중계를 시작으로 WBC의 여정을 시작한다. 오릭스 버팔로스와의 2차 공식평가전도 3월 3일(화) 오전 11시 50분부터 KBS 2TV에서 중계된다. 한편, 한국이 일본전과 대만전을 치르는 3월 7일(토)과 8일(일)에는 본격 경기 전 ‘프리뷰 쇼’가 마련돼 열기를 더할 전망이다. 프리뷰 쇼에는 2023 WBC에서도 KBS 중계 프리뷰 쇼 MC로 나섰던 ‘야구 마니아’ 김구라, ‘야구 요정’ 홍주연 아나운서, 그리고 롯데 자이언츠 출신의 조성환 해설위원이 출격한다. 이들은 야구 팬들의 마음을 대변해 WBC 경기를 기다리는 시청자들에게 현지 대한민국 국가대표 팀의 소식부터 WBC에 대한 모든 썰까지 대방출할 예정이다. ‘WBC’ 프리뷰 쇼는 3월 7일(토) 오후 6시 일본전, 8일(일) 오전 11시 10분 대만전에 앞서 KBS 2TV에서 방송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KBS 김채연([email protected])

2026.02.12. 23:10

법무법인 더 에이치 황해 ‘집단소송 플랫폼’ 출시

법무법인 더 에이치 황해(대표변호사 천상현)가 거대 기업과 소비자 사이의 정보 불균형을 허물기 위해 ‘집단소송 대응 플랫폼’을 실전 투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플랫폼은 단순히 소송을 접수하는 창구를 넘어, 황해가 지난 수년간 현장에서 입증해 온 대규모 집단소송 관리 능력을 디지털 시스템으로 구현한 결과물이다. 황해는 그간 수천 세대의 이해관계가 얽힌 대단지 아파트 하자소송을 비롯해 SKT 유심 해킹, 쿠팡 개인정보 유출, 포항지진 등 수만 명의 당사자가 참여하는 대규모 사건들을 성공적으로 수행해 왔다. 특히 7만 2000여 명의 신청이 몰렸던 쿠팡 사건 등에서 보여준 방대한 데이터 관리와 치밀한 법률 입증 노하우는 이번 플랫폼의 핵심 동력이 되었다. 플랫폼 가동과 동시에 첫 적용 사례로 선정된 분야는 프랜차이즈 가맹점주들의 차액가맹금 소송이다. 본사가 물류 정보를 독점하고 있어 점주 개인이 부당성을 확인하기 어려웠던 구조적 한계를, 아파트 하자 항목 수만 개를 정밀하게 분석해냈던 황해의 시스템으로 돌파하겠다는 전략이다. 특히 이번 플랫폼에 탑재된 ‘소비자 제안형 창구’를 통하면 소비자가 직접 겪고 있는 분쟁 주제를 제안하고 공동 대응 인원을 모을 수 있다. 이는 누구나 피해 사례를 등록하면 황해의 법률 검토를 거쳐 즉시 사건화가 가능한 유연한 구조로 운영되어, 향후 다양한 분야의 숨겨진 피해 사례들이 빠르게 공론화될 전망이다. 법무법인 더 에이치 황해 관계자는 “대형 기업을 상대로 개인이 부당한 비용 산정이나 과실을 입증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매우 어려운 일”이라며, “수만 명의 의지를 하나로 모아 승리를 이끌어냈던 황해의 실행력을 이제 플랫폼에 담아, 소비자들이 정당한 권리를 되찾는 새로운 법률 서비스를 선보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현재 법무법인 더 에이치 황해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플랫폼 가입 및 차액가맹금 소송 참여 신청을 실시간으로 받고 있으며, 포털 검색을 통해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다.

2026.02.12.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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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포컴퍼니, 플랫폼 운송사업 100대 증차

구독형 프리미엄 운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모빌리티 스타트업 레인포컴퍼니는 지난 11일 열린 국토교통부 플랫폼운송사업 심의위원회에서 100대 증차를 허가받았다고 13일 밝혔다. 올 상반기 중 기존 220대에서 늘어난 총 320대를 운용하며 서비스 공급을 대폭 확대할 계획이다. 레인포컴퍼니는 택시 면허 없이도 차량을 구매·임차해 운송 서비스를 제공하는 ‘타입1’ 사업자다. 일명 ‘타다금지법’으로 알려진 여객자동차운송사업법 개정안 시행 이후 2022년 국내 최초로 플랫폼운송사업 허가를 획득했다. 주로 로펌과 호텔 등 법인을 대상으로 차량과 수행기사 서비스를 제공하며 기존 운수업과 차별화를 꾀했다. 레인포컴퍼니는 “이번 증차로 공항과 도심에서 불법으로 이뤄지는 기사포함 렌터카 및 무허가 픽업 서비스에 대한 해결책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불법 유상 운송은 사고 발생 시 보험 처리가 안 되고 운전자 신원이 불분명해 승객 안전에 취약하다는 설명이다. 레인포컴퍼니는 글로벌 대형 항공사들과 파트너십을 확대해오고 있다. 2023년 에미레이트항공의 쇼퍼(수행기사) 서비스에 이어 올해부터는 대한항공 일등석 승객을 대상으로 쇼퍼 서비스를 진행한다. 이를 통해 플랫폼운송사업 허가 첫해인 2022년 대비 매출은 약 9배로, 월평균 운행 건수는 약 14배로 증가했다. 지난 1월에는 영업이익 흑자 전환에도 성공했다. 권오상 레인포컴퍼니 대표는 “항공사, 특급호텔, 강남권 의료관광 등 하이엔드 B2B 시장에서 유의미한 시장 검증을 마쳤다”고 말했다. 장윤서([email protected])

2026.02.12. 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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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타임] 쇼트트랙 메달 수확 시작~! 임종언 1000m 동메달

쇼트트랙 남자 대표팀의 에이스이자 막내인 임종언(18·고양시청)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대한민국 선수단에 네 번째 메달을 안겼다. 임종언은 12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쇼트트랙 남자 1000m 결승에서 1분24초611의 기록으로 옌스 판트 바우트(네덜란드), 쑨룽(중국)에 이어 3번째로 결승선을 통과하며 동메달을 획득했다. 그는 스노보드 남자 평행대회전 김상겸(하이원·은메달), 스노보드 여자 빅에어 유승은(성복고·동메달),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최가온(세화여고·금메달)에 이어 이번 대회 한국 선수단 네 번째 메달리스트로 이름을 올렸다. 김성룡([email protected])

2026.02.12. 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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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전설' 99인 전체 포스터 공개..스펙·비주얼 '급'다른 뉴페이스

[OSEN=하수정 기자] 트롯 오디션 MBN ‘무명전설-트롯 사내들의 서열전쟁’(이하 ‘무명전설’)이 도전자 99인 포스터를 공개, 뉴페이스들의 등장을 알리며 전설이 될 무명들의 서열 다툼을 예고했다.  13일 MBN ‘무명전설’ 측은 99인 도전자 전체 포스터 및 삼행시 티저를 공개하며, 도전자들을 둘러싼 베일을 걷어냈다. ‘무명전설’은 이번 포스터를 통해 총 99인 가운데 1층에서 3층에 배치된 도전자 81인과 가면을 쓴 정체불명의 4~5층 도전자 18인 구성을 알리며 본격적인 서열 전쟁의 시작을 예고했다. 공개된 포스터는 1층부터 5층까지 층을 나눠 배치한 구성으로, 위로 올라갈수록 인지도가 높은 도전자들이 위치한다. 1층부터 3층까지는 무명 도전자 81인이 배치되어 있으며, 4층과 5층에는 가면을 쓴 18인의 도전자가 위치해 인지도로 나누는 ‘무명전설’만의 서열 콘셉트를 직관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특히 인지도 최하층에 배치된 1층 도전자들은 모두 ‘무명전설’을 통해 처음으로 미디어에 노출되는 뉴페이스다. 과연 이들이 어떤 무대를 통해 시청자를 사로잡을지, 또 치열한 서열 전쟁에서 살아남아 전설이 되는 영화 같은 스토리의 주인공이 될 수 있을지 본방송을 향한 기대가 더욱 높아지는 부분이다.  이와 반대로, 인지도 상위층에 배치된 18인은 가면을 쓴 채 모두 정체를 숨기고 있다. 이름 대신 ‘SKY’, ‘차트 역주행’, ‘천만배우’, ‘군필돌’, ‘리틀 김준수’, ‘리틀 싸이’ 등 다양한 가명까지 내건 만큼, 온라인상에서는 이들의 정체를 두고 여러 추측이 이어지며 벌써부터 추리 열기가 달아오르고 있다.  포스터에 이어 삼행시 티저도 공개돼 81인 무명 도전자들의 매력이 또 한 번 여심을 강타했다. 티저에서 도전자들은 자신의 이름으로 삼행시를 지으며 매력 어필에 나선 가운데, 모델 같은 비주얼부터 남성미 가득한 보이스까지 다채로운 매력으로 눈을 뗄 수 없게 만들며 각자의 각오를 전했다.  앞서 ‘무명전설’은 무명 도전자들의 캐릭터와 비주얼을 엿볼 수 있는 그룹 티저로 뉴페이스들의 등장을 알린 바 있다. 헬스장, 카센터, 주방 등 일상적인 공간을 배경으로 한 티저는 친근한 분위기로 설렘을 자극, 도전자들을 향한 응원 열기로 이어지고 있다. 도전자 99인을 모두 공개한 ‘무명전설’은 남진, 조항조, 주현미, 신유, 강문경, 손태진을 비롯해 김진룡, 김광규, 한채영, 양세형, 홍현희, 아이비, 임한별까지 총 13인의 심사위원 라인업을 완성했다. 도전자 99인과 심사위원 13인이 합류한 트롯 오디션 ‘무명전설’이 앞으로 어떠한 이야기를 써 내려갈지 이목이 집중된다.  ‘무명전설’은 도전자 99인이 단 하나의 왕좌를 차지하기 위해 도전에 나서는 초대형 트롯 서바이벌이다. 2026년 트롯 오디션의 포문을 여는 MBN ‘무명전설-트롯 사내들의 서열전쟁’은 오는 25일 수요일 밤 9시 40분 첫 방송된다. / [email protected] [사진] MBN 하수정([email protected])

2026.02.12.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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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스, ‘엠카’ 물들인 겨울 청량..‘다시 만난 오늘’ 첫 무대

[OSEN=김채연 기자] 그룹 TWS(투어스)가 ‘엠카운트다운’을 겨울의 청량함으로 물들였다.   TWS(신유, 도훈, 영재, 한진, 지훈, 경민)는 지난 12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해 신곡 ‘다시 만난 오늘’ 무대를 펼쳤다.  겨울 분위기 가득한 무대 연출이 시선을 집중시켰다. 설원 위로 쏟아지는 함박눈이 맑고 투명한 감성을 극대화했다. 여섯 멤버는 우산, 꽃다발, 목도리 등 각자 소품을 활용해 오프닝을 꾸며 곡의 풋풋한 매력을 고스란히 전달했다. 이날 TWS는 빈틈없이 채운 퍼포먼스로 ‘겨울 청량’ 진면목을 보여줬다. 경쾌한 스텝을 밟으며 해맑은 미소를 짓는 멤버들의 모습은 보는 이에게 기분 좋은 설렘을 안겼다. 가사에 맞춰 은하수와 밤하늘의 불꽃놀이를 형상화한 동작은 한 편의 뮤지컬을 보는 듯한 재미를 선사했다.  ‘다시 만난 오늘’은 일본 데뷔 싱글 타이틀곡 ‘Nice to see you again(일본어 제목 はじめまして/하지메마시테)’의 한국어 버전이다. 이 곡은 공개 당일(9일) 멜론, 벅스 등 국내 음원차트 최상위권을 찍었고, 12일 오후 10시 기준 한국 유튜브 ‘인기 급상승 음악’ 차트 4위에 자리하는 등 열띤 호응을 얻고 있다.  해외 음악 전문 매체도 TWS의 신곡에 주목했다. 밴드웨건(Bandwagon)은 ‘다시 만난 오늘’ 퍼포먼스에 대해 “청춘의 활기를 담고 있다”라며 “움직임 하나하나가 순수하고 낭만적인 감성을 불러 일으킨다. 마치 성장 영화의 한 장면을 보는 느낌”이라고 호평했다.  TWS는 오늘(13일)과 내일(14일) KBS2 ‘뮤직뱅크’와 MBC ‘쇼! 음악중심’에 각각 출연해 42(팬덤명)를 위한 깜짝 선물 같은 스페셜 활동을 이어간다. /[email protected] [사진] Mnet ‘엠카운트다운’ 방송 캡처  김채연([email protected])

2026.02.12. 23:06

'가을야구 다짐' 롯데 출정식부터 남다르다! 팬들과 함께 사직 5km 유니폼런 개최

[OSEN=이후광 기자]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3월 22일 2026시즌 출정식으로 팬 참여형 러닝 대회인 ‘유니폼런’을 개최한다. 유니폼런은 롯데 자이언츠 유니폼 등 관련 의상을 착용하고 기록 경쟁 없이 사직종합운동장 일대 약 5km 코스를 일주하는 행사다. 사직야구장 그라운드를 밟을 수 있는 구간도 포함돼 있어 참가자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롯데 자이언츠를 표현한 참가자들 중 인상적인 퍼포먼스와 의상을 준비한 팬을 선정해 행사 당일 시범경기 시구와 시타 기회, 개막시리즈 초대권, 선수 친필 사인 유니폼 및 사인볼 등을 제공한다. 행사에 참여한 모든 팬들에게는 러닝용 경량 모자와 양말, 행사 당일 시범 경기 티켓과 완주 기념 메달을 전달하며, 종료 후 2026시즌을 앞둔 선수단의 포부를 듣는 시간도 마련한다. 한편, 예매는 롯데이노베이트 코튼시드에서 가능하다. 대표자 1명의 계정으로 동반 3명을 포함해 1인 4매까지 신청할 수 있다. 참가 사전 등록 기간은 오는 20일 오전 10시부터 23일 오후 11시까지이며, 최종 접수 및 결제는 24일 오전 10시부터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롯데 자이언츠 공식 홈페이지와 앱 및 롯데 이노베이트 코튼시드에서 확인 가능하다. /[email protected] 이후광([email protected])

2026.02.12.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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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민트' 조인성, 오늘(13일) 이동진 평론가 만난다..비하인드 기대

[OSEN=하수정 기자] 영화 ‘휴민트’의 액션 히어로 조인성이 오늘(13일) 저녁 8시 ‘B tv 이동진의 파이아키아’에 출연한다.  2026년을 여는 액션 블록버스터 ‘휴민트’의 조인성이 가열찬 홍보 활동을 이어간다. 조인성은 13일 저녁 8시 ‘B tv 이동진의 파이아키아’ 채널에 출연해 이동진 평론가와 영화 ‘휴민트’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다. 라트비아 로케이션부터 영화 속 액션 연기, 캐릭터에 대한 해석 등 영화 속 비하인드를 촘촘히 짚어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또한 ‘비열한 거리’부터 시작된 그의 액션 영화 필모그래피부터 다양한 드라마, 영화 속 활약에 대해 이동진 평론가와 심도 깊은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조인성과 이동진 평론가의 만남 소식을 접한 관객들은 “조인성의 액션 연기는 항상 옳다”, “키, 얼굴, 연기, 액션 다 되는 육각형 배우”, “두 사람이 왠지 한번은 만났을 것 같은데 뭔가 신선하다” 등 기대감을 보내고 있다.  올겨울 극장가를 장식하는 액션 블록버스터 영화 ‘휴민트’는 비밀도, 진실도 차가운 얼음 바다에 수장되는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진 이들이 격돌하는 이야기로,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 [email protected] [사진] NEW 하수정([email protected])

2026.02.12.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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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플]악성코드 개발에도 AI비서 사용한다…구글클라우드 보안위협 분석

인공지능(AI)의 성능이 빠르게 향상되면서 AI에이전트(비서) 기능을 활용한 ‘해킹의 자동화’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구글 위협인텔리전스그룹(GTIG)이 13일(현지시간) 발표한 ‘AI 위협 추적 보고서’에 따르면 이란·북한 등 정부를 배후에 둔 해커 조직은 지난해 4분기부터 생성AI를 공격 수단으로 적극 사용하기 시작했다. GTIG는 구글의 사이버 보안을 전담하는 조직이다. 해커 조직은 LLM(대규모 언어모델)을 공격 과정 전반에 도입했다. 이란 정부의 지원을 받는 해커조직 APT42는 구글 제미나이를 활용해 악성 코드 제작, 해킹 대상 정보 수집, 보안 취약점 탐색 등을 수행했다. 각국 공공 기관의 조직도와 이메일을 AI로 크롤링(웹상 데이터 수집)한 뒤, 가상 인간을 만들어 피싱을 유도하는 메시지를 뿌린 것. 이후 해킹 대상과 장기간 신뢰를 쌓아 내부 서버를 털기 위한 사전 작업을 해 지속적인 공격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AI에이전트 기능을 사용하는 해커조직도 나타났다. GTIG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중국 기반 해커조직 APT31은제미나이를 에이전트처럼 사용해 미국 기업을 공격하려 했다. 제미나이에“너는 숙련된 보안 전문가야”라고 입력해 페르소나(자아)를 부여한 뒤, “모의 해킹을 하고 결과를 지속해서 개선해달라”고 명령했다. AI는 방화벽 우회, 악성 앱 제작, 모의 해킹, 피드백 등 전 과정을 스스로 수행했다. 따로 해킹 앱을 제작하지 않아도 AI가 알아서 대상을 식별하고, 취약점을 찾아낸 것. GTIG는 보고서에 “정찰·공격·피드백 등 해킹의 전 과정을 알아서 처리하는 AI에이전트가 암시장(다크웹)에서 확산하면, 공격 빈도는 급속도로 늘어날 것”이라고 경고했다. 해커 조직은 AI모델도 공격 대상으로 삼고 있다. 개발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AI모델의 내부 설계 가치도 커졌기 때문이다. 기존 AI모델에 질문을 입력해 생성되는 답변을 학습 재료로 사용하는 ‘증류’(Distillation) 기법을 사용했다. 이를 통해 AI모델의 추론 방식과 사고 과정을 표절할 수 있게 된다. GTIG는 “구글 제미나이도 공격을 받았으며, 이는 명백한 지식재산(IP) 탈취에 해당한다”고 지적했다. 구글은 점점 교묘해지는 해킹을 방어하기 위해선 AI업계에 적용할 표준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GTIG는 보고서에 “생성AI의 잠재력이 점점 커지면서 위협도 덩달아 커졌다”며 “더 큰 책임감을 갖고 AI를 배포할 수 있는 보안 표준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오현우([email protected])

2026.02.12.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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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포를 쏘더라" 문동주도 감탄, 한화 '전체 1순위' 잠재력 터지나…"뒤는 보지 않고 열심히 하겠습니다" [한화 캠프]

[OSEN=조은혜 기자] "뒤는 보지 않습니다."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투수 박준영이 전역 후 첫 시즌을 준비하는 마음가짐을 전했다. 세광고 출신의 우완투수 박준영은 2022 신인드래프트장에서 가장 먼저 이름이 불린 선수였다. 이때 한화가 1차지명으로 문동주를 선택했고, 1라운드 전체 1순위로 박준영을 호명했다. 아직은 1군 출전 경기는 단 10경기. 데뷔 첫 해였던 5경기 11이닝을 던졌고, 2023년 4경기 4⅓이닝을 경험한 뒤 입대해 군 문제를 해결했다. 그리고 마지막 한 경기가 지난해 정규시즌 마지막 경기에서의 선 발 등판이었다. 이날 박준영은 승리투수가 되진 못했지만 5이닝 2실점으로 가능성을 보여줬다. 박준영은 호주 멜버른에서 진행 중인 스프링캠프에서 두 번째 불펜피칭을 소화한 후, 한화 공식 유튜브 채널 '이글스 TV'와의 인터뷰를 통해 "첫날에 60개 정도, 이번에 80개 정도를 던졌다. 좋은 쪽으로 잘 흘러가고 있는 것 같다"고 만족스러움을 전했다. 지난 불펜피칭에서 박준영과 나란히 섰던 동기 문동주는 박준영의 공에 대해 "대포를 쏘더라"며 감탄하기도 했는데, 박준영은 "(코치님이) 첫 피칭 때 힘이 많이 들어간다고 말씀해주셨다. 80% 이상으로 쭉쭉 앞으로 넘어가면서 던지라고 하셔서 거기 중점을 두고 던졌다"고 말했다. 이 정도 페이스로 투구수를 끌어올리는 것은 처음이라는 박준영은 "코치님께서 이유를 말씀해주시기도 했고, 준비가 다 됐기 때문에 처음부터 투구수를 많이 올렸다"며 "준비했던 변화구나 커맨드가 잘 흘러가는 것 같아서 만족감을 느꼈던 피칭이었다"고 전했다. 강원도 홍천의 11사단에서 현역으로 군 복무를 한 박준영은 "루틴이 중요하다고 느꼈을 때가 군대 가기 전이었다. 준비 동작, 루틴이 정립이 돼야 항상 똑같은 공이 갈 수 있다고 느꼈다"며 "군대에서 선배님들이 하시는 영상을 보면서 디테일을 잡았다. 완벽하진 않지만 (루틴을) 잡아가고 있다"고 얘기했다. 올해 목표는 소박하다만 소박하다. 하지만 그 소박한 목표가 원대한 꿈의 시작이다. 박준영은 "작년에 한 경기를 던졌으니까, 올해는 2경기 던지자다. 2경기 던지면 3경기가 되고, 하루하루 좋은 날들을 많이 만들어 나가고 싶다"고 기대했다. 그는 "뒤는 보지 않는다. 실패가 됐든, 성공이 됐든 항상 앞만 보면서 열심히 하는 선수가 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email protected] 조은혜([email protected])

2026.02.12.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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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풀, 안전보건경영시스템 인증 획득

㈜아이풀(대표 백성욱)이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제정한 안전보건경영시스템 국제표준 ‘ISO 45001’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ISO 45001은 산업재해 예방과 근로자 안전·보건 강화를 위해 사업장 내 위험요소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지속적인 개선 체계를 갖춘 기업에 부여되는 국제 공인 인증이다. 조직 전반의 안전보건 정책 수립, 위험성 평가, 사고 예방 프로세스, 교육훈련 체계 등 전사적 관리 시스템 구축이 핵심 평가 요소다. 아이풀은 어린이 수영장 및 체육교육 시설을 운영하는 기업 특성을 반영해 고객 안전과 종사자 안전을 동시에 아우르는 통합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해 왔다. 현장 중심의 위험성 평가 프로세스와 정기 안전교육, 사고 예방 매뉴얼 고도화 등을 통해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시스템을 갖췄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회사 측은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는 스포츠 교육 시설은 이용 고객의 안전은 물론 현장 지도자와 직원의 안전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인증은 아이풀이 고객과 임직원 모두를 위한 안전보건경영을 체계적으로 운영해 왔음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고 설명했다. 아이풀은 앞서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스포츠산업 대상 및 우수상 수상, 일자리 분야 국무총리 표창, 스포츠산업 선도기업 인증, ‘2025 안전안심 체육시설’ 전 지점 선정 등 다수의 국가 공인 성과를 통해 경영 안정성과 운영 역량을 입증해 왔다. 이번 ISO 45001 인증을 계기로 안전관리 분야에서도 글로벌 기준을 확보하며 스포츠 교육·시설 운영 기업으로서의 신뢰도를 한층 강화하게 됐다. 아이풀 관계자는 “현장의 안전은 기업 지속가능성을 좌우하는 핵심 경쟁력”이라며 “국제 기준에 기반한 안전보건경영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사고 예방과 건강한 근무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어 “학부모와 지역사회의 신뢰에 부응하기 위해 아이들과 임직원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스포츠 교육 환경을 지속적으로 구축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2026.02.12.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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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지 "제니와 따로 연락하는 사이"..'마니또 클럽' 하길 잘했네

[OSEN=하수정 기자] MBC '마니또 클럽이 이번에는 원팀으로 출격한다.  오는 15일(일) 저녁 5시 50분 방송되는 MBC 예능 '마니또 클럽' 3회에서는 추성훈, 노홍철, 이수지, 덱스, 제니가 원팀으로 뭉쳐 활동하는 '시크릿 마니또'가 시작된다. 예상치 못한 개별 마니또 활동 조기 종료를 맞은 회원들은 하나의 팀이 되어, 더 많은 사람들에게 특별한 하루를 선물하며 재미와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시크릿 마니또' 작전은 남산 자락에 위치한 한 초등학교 전교생 106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회원들은 주어진 48시간 안에 선물을 준비하고, 정체를 숨긴 채 아이들에게 소중한 하루와 특별한 선물을 전달하는 임무를 수행한다. 이를 성공적으로 완수하면 마니또 클럽 정회원으로 승격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 추성훈, 노홍철, 이수지, 덱스, 제니는 각자 담당 학년을 맡아 아이들의 관심사와 소원을 세밀히 조사하고 맞춤형 선물을 준비한다. 엉뚱하고 귀여운 소원부터 이수지를 울컥하게 만든 감동적인 소원까지 다채로운 사연들이 이어지며, 회원들은 마치 동심의 세계로 들어간 듯한 설렘과 즐거움을 경험한다. 앞서 덱스를 향해 역대급 선물 폭격을 준비했던 낭만파 제니가 이번에는 어떤 선물을 떠올렸을지도 궁금증을 자아낸다. 특히 '마니또 클럽' 회원들은 정체를 숨긴 채 아이들의 순수한 반응을 관찰하기 위해 '선물 자판기'라는 아이디어를 활용한다는 전언. 또한 아이들의 소원 성취를 위해 '세계 최강' 배드민턴 여제 안세영 선수에게 직접 연락을 시도한다고 해 어떤 사연일지 관심이 집중된다.  원팀으로 뭉친 마니또 클럽 회원들의 케미도 역대급으로 빛을 발한다. 며칠 새 찐친으로 거듭난 회원들은 언더커버 작전 속에서도 티키타카를 주고받으며 재미를 더한다. 특히 이수지는 "제니와 따로 연락한다"며 우쭐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선사할 전망이다. 과연 '시크릿 마니또'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을지, 멤버들의 활약을 더욱 기대하게 만든다.  MBC '마니또 클럽'은 하나를 받으면 둘로 나눌 줄 아는 사람들의 모임을 콘셉트로 한 언더커버 리얼 버라이어티로 오는 15일(일) 저녁 5시 50분 3회가 방송된다.  / [email protected] [사진] MBC 하수정([email protected])

2026.02.12. 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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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연휴 장충으로 놀러오세요...GS칼텍스, 16일 현대건설전 특별한 명절 이벤트 펼친다

[OSEN=이후광 기자] GS칼텍스가 다가오는 설 연휴를 맞아 팬들과 함께하는 특별한 홈경기를 개최한다. GS칼텍스는 16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현대건설과 진에어 2025-2026시즌 V-리그 홈경기를 치른다. GS칼텍스는 13일 "이날 경기는 설 연휴를 맞아 장충체육관을 찾는 팬들을 위해 '새해 복(福) 스파이크! GS칼텍스서울Kixx배구단과 함께 킥스대통 하세요!'라는 슬로건 아래 풍성한 볼거리와 이벤트를 선보인다"라고 밝혔다. 장충체육관은 설날 분위기로 물들 예정이다. GS칼텍스는 장충체육관을 방문하는 팬들이 설 명절 분위기를 물씬 느낄 수 있도록 설날 콘셉트로 경기장을 꾸민다. 선수들의 한복사진, 연날리기, 복주머니 등의 설날 이미지로 경기장을 꾸며 설 연휴를 맞은 팬들을 따뜻하게 맞이할 예정이다. 풍성한 선물과 이벤트도 가득하다. 전 관중을 대상으로 일상에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응원 타올을 배포하고, 선착순 1,000명에게는 배구공 키링을 웰컴기프트로 증정한다. 2층 복도에서는 전통 의상 포토존을 운영하여 팬들이 갓, 대감모자, 족두리 등 전통 의상을 입고 특별한 인증샷을 남길 수 있다. 또한, 유명 캐리커처 작가 '도토리 캐리커처’ 팀을 초청해 캐리커처를 그려주는 특별한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다양한 참여형 복도 이벤트도 열린다. 첫 득점 예측 이벤트, 응원단 포토타임 등이 진행되며, 고려은단 비타민음료, 유니시티 생활용품, 도고 이용권 등 다채로운 선물을 제공한다. 이밖에도 마스코트와 함께하는 민속놀이 이벤트를 통해 복주머니 선물을 증정하고, 경기 중에도 열정적인 팬들을 위한 선물을 제공하는 등 장충체육관 전체가 명절 대축제의 장이 될 전망이다. GS칼텍스는 "설 연휴를 맞아 배구장을 찾아주는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이번 특별 이벤트를 준비했으며, 가족과 친구들이 함께 장충체육관에서 즐거운 추억을 만들고 GS칼텍스의 승리를 응원하길 기대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GS칼텍스 홈경기 티켓은 KOVO 홈페이지와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email protected] 이후광([email protected])

2026.02.12. 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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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민트’ 미공개 스틸 전격 공개

류승완 감독의 새 영화 ‘휴민트’가 개봉과 동시에 관객들의 뜨거운 성원에 보답하고자 액션과 멜로의 정점이 담긴 미공개 스틸을 전격 공개하며 흥행 가속도를 붙이고 있다. 영화 ‘휴민트’는 지난 11일 개봉 직후부터 온·오프라인을 가로지르는 뜨거운 호평을 이어가고 있다. 류승완 감독이 흥행작 ‘베를린’(2013) 이후 무려 13년 만에 선보이는 본격 첩보 액션이라는 점에서 제작 단계부터 영화계 안팎의 큰 기대를 모았던 이 작품은, 개봉 전 예매율 38%(예매 관객 19만 명)를 기록하며 일찌감치 이번 설 연휴 최고의 기대작임을 증명했다. 실관람객들은 “극장에서 직접 체감해야 할 압도적인 스케일의 액션”, “처음부터 끝까지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는 밀도 높은 서사 구조”, “인물들의 선택 하나하나가 이야기를 강력하게 밀어붙이는 힘이 대단하다”며 류 감독의 노련한 연출력과 작품의 높은 완성도에 연일 찬사를 보내고 있다. 특히 단순한 첩보 액션 영화의 틀을 넘어, 인물 간의 복잡미묘한 관계성과 감정선에 주목한 관객들의 반응이 이례적으로 뜨겁다. “네가 자기야 미안해 했잖아? 나 그 한마디 때문에 블라디보스토크까지 안 왔겠어?”, “영화가 끝나고 나서도 한동안 마음이 너무 힘들다”, “이들이 과거에 어떤 지독한 사랑을 한 건지 감도 안 올 정도로 처연하다” 등 극 중 상황과 캐릭터들의 관계성에 깊이 몰입한 이른바 ‘과몰입 리뷰’들이 각종 SNS와 커뮤니티에 공유되며 흥행 열기를 더하고 있다. 이는 첩보물 특유의 차가운 지성과 비정한 세계관 속에 멜로의 뜨겁고도 절절한 감성을 절묘하게 조화시킨 결과라는 분석이다. 이번에 새롭게 공개된 액션&멜로 스틸은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의 차가운 밤공기가 스크린 너머로 느껴지는 거리 한복판에 홀로 선 조 과장(조인성)의 고독한 뒷모습부터, 서로에게 가차 없이 총구를 겨눈 일촉즉발의 대치 상황까지 담아내며 영화가 지닌 다층적인 긴장감을 고스란히 전달한다. 특히 맨몸으로 건물 외벽을 오르며 사투를 벌이는 박건(박정민)의 긴박한 순간과, 인물들 사이에 팽팽한 심리전이 오가는 장면들은 영화가 가진 압도적인 에너지를 엿보게 한다. 서로를 마주한 박건과 채선화(신세경)의 미묘한 감정 변화와 흔들림 없는 눈빛은 이들이 마주한 선택의 무게를 드러내며, 어둠 속에서 맞붙는 격렬한 충돌은 류승완 감독 특유의 입체적이고 타격감 넘치는 액션 연출의 정수를 보여준다. 비밀도 진실도 차가운 얼음 바다 아래 수장되는 블라디보스토크를 배경으로,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진 이들이 필연적으로 격돌하는 밀도 높은 서사, 그리고 조인성, 박정민, 박해준, 신세경 등 대한민국 대표 배우들의 완벽한 연기 앙상블로 지지를 얻고 있는 영화 ‘휴민트’는 현재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2026.02.12.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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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지현호, 프리미엄 캐리어와 함께 오키나와로...밤켈 트래블 기어 지원

[OSEN=이후광 기자] 류지현호가 밤켈 트래블 기어와 함께 오키나와로 떠난다.  KBO는 13일 "프리미엄 아웃도어&트래블 기어 브랜드 밤켈(BAMKEL)이 지난해 대한민국 야구 국가대표팀에 여행용 캐리어를 후원한 데 이어, 2차 오키나와 캠프에도 캐리어와 전용 커버를 포함한 트래블 기어를 지원하며 대표팀과의 협력을 이어간다"라고 밝혔다. 이번에 제공하는 물품은 28인치 프리미엄 캐리어와 국가대표 유니폼을 모티브로 디자인된 전용 캐리어 커버 세트다. KBO는 "장거리 이동이 잦은 선수단의 이동 편의성과 보호 기능을 동시에 고려해 제작됐으며, 훈련과 연습 경기에 집중할 수 있는 이동 환경을 뒷받침할 예정이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번 협력은 단순한 물품 후원을 넘어 선수단의 퍼포먼스를 지원하는 이동 환경 구축에 의미를 둔다. 밤켈은 ‘아웃트래블(Outravel)’ 철학을 바탕으로 스포츠와 여행의 경계를 확장하고, 이를 통해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라며 "KBO와 밤켈은 향후 KBO리그 10개 구단의 IP를 활용한 공식 콜라보레이션 제품도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라고 덧붙였다. /[email protected] 이후광([email protected])

2026.02.12.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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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과로사 런베뷰 감독해보니....주 70시간 노동에, 수당도 깎았다

지난해 청년 과로사 의혹이 불거졌던 런던베이글뮤지엄(런베뮤)에서 주 70시간 이상 근로, 임금 체불, 직장 내 괴롭힘 등 여러 건의 법 위반 사례가 확인됐다. 고용노동부는 회사에 8억원대 과태료를 부과하고, 체불 임금을 지급하라고 지시했다. 고용노동부가 13일 청년 노동자 과로사 의혹이 제기된 런베뮤 운영사 엘비엠을 포함한 전 계열사(18개사)에 대한 기획 감독 결과를 발표했다.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1월까지 실시한 감독에서 노동부는 전 계열사 직원을 대상으로 익명 설문조사와 대면 면담조사를 진행하고, 노동관계법 위반 여부 및 조직문화 전반을 살펴봤다. 우선 복무관리시스템과 지문등록 자료를 분석한 결과 주간 최대 근로 시간(52시간)을 초과한 노동이 이뤄진 점이 확인됐다. 지난해 7월 런베뮤 인천점 개점을 앞두고 장시간 노동을 하다 숙소에서 숨진 채 발견된 노동자 A씨뿐만 아니라 해당 기간에 인천점 동료 노동자 6명도 주 70시간 이상씩 근무한 것으로 드러났다. 휴게시간 중에 사업장 이탈을 막고, 업무상 실수에 대해 과도하게 시말서를 요구한 정황도 확인됐다. 임금도 제대로 주지 않았다. 본사의 사전 승인이 있을 때만 연장근로수당을 지급하고, 승인받지 않은 돌발 업무에는 수당을 주지 않았다. 그러면서 1분이라도 지각하면 15분 상당의 임금을 공제하고, 본사 회의나 교육 참석도 연차 휴가로 처리했다. 이 같은 방식으로 실제 근로시간만큼 임금을 지급하지 않았고, 통상임금을 잘못 계산해 총 5억6400만원을 덜 지급했다는 게 고용부의 판단이다. 산업 안전 관리도 미흡했다. 다수 사업장에서 상시노동자가 50인 이상임에도 안전·보건관리자를 선임하지 않았고, 산업재해가 발생했음에도 산업재해조사표를 제때 제출하지 않았다. 노동자 건강 보호를 위한 건강진단 또한 실시하지 않았다. 조회 시간에 사과문을 낭독하게 하는 등 괴롭힘 행위 또한 사실로 밝혀졌다 감독 결과에 따라 노동부는 강관구 엘비엠 대표이사를 근로기준법상 연장근로 한도, 위약예정금지 및 산업 안전보건법 위반 등 총 5개 혐의로 형사 입건하고, 근로기준법상 직장 내 괴롭힘 등 61건에 대해 과태료 총 8억100만원을 부과했다. 아울러 미지급된 임금 5억6400만원은 지급하라는 시정 지시를 내렸다. 김영훈 노동부 장관은 “회사의 급격한 성장 이면에 청년들의 장시간∙공짜 노동이 있었다는 점에서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성장 측면에만 매몰돼 노동자의 기본적인 노동권조차 지켜지지 않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적 감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장원석([email protected])

2026.02.12.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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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직서 제출' 충주맨 "정치 안해·거취 미정..이제 '충주맨' 이름도 못 쓸 듯" [직격인터뷰]

[OSEN=연휘선 기자] '충주맨'으로 이름을 알려온 충주시청 김선태 주무관이 퇴사하며 공무원이 아닌 유튜버로서 새출발하는 심경을 밝혔다.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은 13일 OSEN과의 통화에서 "퇴사가 맞다. 그렇지만 아직까지 정해진 것은 없다. 현재 휴가 중인 상태로 퇴사 이후 구체적인 것들을 생각해보려 한다"라고 밝혔다.  특히 그는 "자세한 건 3월 초가 지나서야 거취가 정해질 것 같다. 연예 기획사들 이야기가 많이 나온 것은 맞지만 정말 하나도 결정한 게 없다. 퇴사 이후에 이야기를 나눠볼 예정"이라고 조심스레 말을 아꼈다. 더불어 조길형 전 충주시장의 사퇴로 인한 정치 행보라는 일각의 이야기에 대해 "전혀 아니"라고 웃으며 선을 그었다.  무엇보다 그는 "새로운 환경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지 저도 이제 고민을 해봐야 할 것 같다"라며 "'충주맨'이라는 이름 자체는 쓰지 않는 게 맞지 않나 생각 중이다. 법적인 문제보다 도의적으로 쓰면 안 될 것 같다"라고 밝혔다. 김선태 주무관은 충주시청 소속 공무원으로 충주시 SNS를 비롯해 공식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큰 화제를 모은 인물이다. '충주맨'이라는 별칭까지 얻을 정도로 큰 사랑을 받았고, 전국 지자체 공식 유튜브 채널과 공무원 출연 유튜브 바람을 불러일으켰다. 이에 힘입어 그는 9급 공무원 임용 7년 여 만에 6급으로 승진하며 뉴미디어팀 팀장으로 활약해 더욱 눈길을 모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퇴사 후 유튜버 전향에 대한 관심이 끊이지 않았던 상황. 결국 지난 12일 자로 충주시청에 사직서를 제출해 이후 행보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연휘선([email protected])

2026.02.12.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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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한미 전략투자 MOU 이행위 첫 가동…후보 프로젝트 검토 착수

한국 정부가 미국 정부의 관세 재인상 압박에 대응해 대미 투자 프로젝트 사전 검토에 본격 착수했다. 국회에서 대미투자특별법 통과 전이라도 ‘한ㆍ미 전략적 투자에 관한 양해각서(MOU)' 이행에 속도를 내 미국 측에 성의를 보이겠다는 취지다. 산업통상부는 13일 김정관 산업부 장관 주재로 제1차 ‘한미 전략적 투자 MOU 이행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관계 부처 차관과 산업은행·수출입은행·한국무역보험공사 등 관계 기관장 등이 참석했다. 정부는 지난 10일 대외경제장관회의를 통해 대미투자특별법 통과 전이라도 투자 후보 프로젝트를 검토할 수 있도록 임시 체계를 마련했다. 국회서 특별법이 통과 되더라도 시행령 마련 등의 준비 기간을 감안하면 실제 시행까지 3개월의 시간이 더 필요하다는 점 등이 고려됐다. 트럼프 행정부는 한국과 일본 등에 조속한 대미투자를 압박하고 있다. 이날 출범한 이행위원회는 미국에서 제안 받은 투자 프로젝트의 상업적 합리성을 검증하고, 대미 협의를 총괄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행위 산하에는 전문가들이 참가하는 ‘사업예비검토단’을 둬 프로젝틔 경제성과 국익 기여도 등을 검토하기로 했다. 첫 회의에서는 한미 전략적 투자 후보 프로젝트의 검토 방향과 향후 추진 절차 등이 논의됐다. 미국은 한국 측에 미국 텍사스ㆍ루이지애나 지역의 셰일가스를 이용한 석유화학 플랜트 사업을 제안한 상태다. 이밖에 한ㆍ미 양국이 합의한 에너지, 원전, 핵심광물, 인공지능(AI) 등도 투자 대상으로 꼽힌다. 정부는 이행위원회 등을 통해 사업성 검토를 마친 뒤 투자 여부에 대한 의견을 미국 측에 전달할 계획이다. 다만 투자에 대한 최종 결정권은 트럼프 대통령이 쥐고 있다. 한ㆍ미 양국은 미국 상무장관이 위원장인 투자위원회를 통해 투자 대상을 트럼프 대통령에게 추천하되, 최종 결정은 트럼프 대통령이 하는 것으로 합의를 했다. 김 장관은 “향후 이행위원회를 통해 한미 관세 합의 이행을 차질 없이 준비해 우리 기업의 대미 통상 불확실성을 완화하는 데 기여하겠다”며 “한미 전략적 투자 MOU를 통해 진행될 모든 사업은 ‘국익 최우선’이라는 확고한 원칙과 상업적 합리성이라는 기준 하에 전문성과 투명성을 가지고 검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부는 대미 투자프로젝트를 통해 한국 기업의 미국 시장 진출 등의 기회로 활용할 수 있게 한 다는 방침이다. 안효성([email protected])

2026.02.12.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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