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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천, 갱년기 증상 고백 “우울하고 무기력..젊은 애들끼리 놀아 마음 상해”(동치미)[순간포착]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임혜영 기자] 홍석천이 갱년기 증상을 호소했다. 24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서는 ‘환갑부터 갑으로 사는 법’이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었다. 홍석천은 나이가 들면서 드는 고민으로 “우울하고 작은 말에 상처받는다. 남자인데도 갱년기가 오더라”라고 말했다. 홍석천은 “갑자기 기운이 쭉 빠진다. 무기력하고 열도 오른다. 내가 완경도 아닌데. 갱년기가 왜 남자한테 오냐, 그런 생각도 했다”라고 덧붙였다. 홍석천은 “원래 연말연초에 제일 바빴다. 휴대폰에 6천 명 정도가 있다. 작년 말부터 연초까지 자기들끼리 노는 분위기더라. 젊은 애들끼리 노는 것 같다. 마음이 상했다”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MBN ‘속풀이쇼 동치미’ 임혜영([email protected])

2026.01.24. 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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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열, 생사 오가는 투병 중 작성한 "유언장" 공개 ('데이앤나잇')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배송문 기자] 유열이 생사의 문턱에서 써 내려간 유언장을 공개하며 깊은 울림을 남겼다. 유열은 24일 방송된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 출연해 폐 이식 수술을 앞두고 직접 유언장을 작성했던 순간을 처음으로 털어놨다. 그는 “수술을 앞두고 의사 선생님이 체력이 약해 회복이 더딜 수 있다고 했다”며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해 글을 남겨 중환자실 담당 교수님께 ‘무슨 일이 생기면 아내에게 전해달라’고 부탁했다”고 말했다. 유열은 수술 전 의료진의 우려가 컸다고 전했다. 실제로 수술 후 3~4일째 되던 새벽, 부정맥으로 심정지에 가까운 위기가 한두 차례 찾아왔다. 그는 “비상 상황이었고, 아내도 연락을 받고 병원으로 달려왔다”며 “그때는 오래 살아온 줄 알았는데, 아내에게 아무 말도 하지 못하겠더라”고 담담히 회상했다. 방송에서는 유열이 당시 남긴 유언장 일부가 공개됐다. 그는 “만약 내가 하늘나라로 가게 된다면, 모든 것이 감사였다고 전해달라”며 “받은 사랑을 다 돌려드리지 못하고 가서 미안하다”고 적었다. 이어 “돌아보니 지난 모든 시간이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였음을 절실히 느낀다. 여보, 무슨 말로 다 할까. 너무도 큰 사랑만 받고 간다”는 고백과 함께 “우리의 소중한 기억을 안고 잘 살아내 주리라 믿는다”는 말로 아내를 향한 마지막 인사를 남겼다. 다행히 수술 이후 상황은 반전됐다. 유열은 “지금 수술 후 1년 반 정도가 지났는데 거부 반응도 없고, 한 달에 한 번씩 검진을 받으며 계속 좋아지고 있다”고 근황을 밝혔다. 아내 역시 긴 간병의 시간 속에서도 한 번도 투덜대지 않았다고 전해, 스튜디오에 잔잔한 감동을 더했다. 죽음을 준비해야 했던 순간에 남긴 마지막 문장들. 이날 유열의 고백은 병을 이겨낸 한 가수의 회복기를 넘어, 사랑과 감사가 무엇으로 남는지를 묻는 기록으로 오래 여운을 남겼다. 한편 유열은 2017년 폐섬유증 진단을 받고 긴 투병 생활을 이어왔다. 폐에 염증이 반복되며 조직이 굳어가는 희귀 질환으로, 치료제가 없어 증상 진행을 늦추는 약물 치료를 받아왔다. 병세가 악화되며 체중이 40kg대까지 감소했고, 한때 사망설이 돌기도 했다. 이후 2024년 독감으로 상태가 급격히 나빠지며 중환자실 치료를 받았고, 같은 해 폐 이식 수술을 받은 뒤 회복에 전념해 왔다. 이번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출연은 폐 이식 이후 처음으로 전한 근황이자, 7년 만의 방송 복귀였다. /[email protected] [사진]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방송 화면 캡처 배송문([email protected])

2026.01.24. 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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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미, 조용하더니 무슨 일..유튜브 영상 ‘경고→삭제’ 처분 ('왔텐트')

[OSEN=유수연 기자] 배우 정유미가 오랜만에 근황을 전하며 유튜브 활동 중 겪은 저작권 에피소드를 털어놨다. 22일 유튜브 채널 ‘천개미이천희’에는 ‘이천희의 왔텐트’ 콘텐츠가 공개됐다. 이날 영상에는 이천희, 전혜진 부부와 절친한 사이인 정유미가 함께 캠핑을 즐기며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 카메라 앞에 앉은 정유미는 시선을 피하며 어색한 웃음을 보였고, 이를 본 이천희가 “왜 그러냐”고 묻자 “오랜만에 하니까 어색하다. 작년에 내가 아예 아무것도 안 하지 않았냐”며 “2024년에 ‘서진이네2’ 이후 처음이다”라고 말해 뜸했던 활동을 언급했다. 정유미는 최근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근황을 전하고 있다고도 밝혔다. 그는 “회사에 얼마 전에 갔는데 구독자분들이 계시니까 뭐라도 올려야 할 것 같더라”며 “편집을 잘 못해서 짧은 영상 위주로 올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제 페이드아웃 정도는 한다”며 소소한 편집 실력도 덧붙였다. 그러나 유튜브를 시작하며 예상치 못한 난관도 있었다고. 정유미는 “저작권 이런 것도 유튜브 하면서 알았다”며 “내 얼굴은 내 초상권이니까 괜찮은 줄 알고 예전에 출연했던 단편 영상을 올렸는데 바로 삭제됐다”고 고백했다. 그는 “영화는 저작권이 제작사 쪽에 있으니까 경고가 오더라”며 “그걸 그때 처음 알았다”고 덧붙여, 유튜브 초보자로서 겪은 현실적인 시행착오를 솔직하게 전해 눈길을 끌었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 유튜브 캡처 유수연([email protected])

2026.01.24. 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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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요원, 딸이 벌써 23살...02년생인 '비비 동생' 나경과 겨우 한 살 차이 ('살림남')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근희 기자]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배우 이요원이 ‘최강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24일 전파를 탄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서는 걸그룹 트리플에스(tripleS)의 멤버 나경이 특별 게스트로 출연했다. 나경은 ‘밤양갱’ 열풍의 주인공인 가수 비비의 친동생이라고. 나경은 언니 비비와의 나이 차이를 묻는 질문에 “4살 차이가 난다. 언니는 98년생이고 저는 02년생”이라고 답했다. 이를 듣던 은지원은 이요원을 향해 “요원 씨 따님이랑 나이가 비슷한 거 아니냐”고 질문을 던졌다. 이에 이요원은 “맞다. (우리 딸은) 03년생이다”라고 덤덤하게 답해 출연진들을 놀라게 했다. 02년생인 나경과 이요원의 첫째 딸이 불과 한 살 차이밖에 나지 않는다는 사실이 밝혀진 것. 함께 출연한 박서진은 나경에게 “이요원 씨에게 엄마라고 불러도 되겠다”며 짓궂은 농담을 던져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하지만 나경은 이요원의 방부제 미모에 감탄하며 “그렇게 안 보인다. 저희 엄마는 안 그렇다”며 “언니라고 불러도 될 것 같다”고 재치 있게 응수해 이요원을 미소 짓게 했다. / [email protected] [사진]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방송화면 캡쳐 박근희([email protected])

2026.01.24. 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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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를 살려주세요”…유열, 폐 이식 앞두고 아들이 쓴 글에 끝내 말 잇지 못했다 (‘데이앤나잇’)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배송문 기자] 유열이 폐 이식 수술을 앞두고 아들이 쓴 글을 공개했다. 24일 방송된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 출연한 가수 유열이 폐 이식 수술을 앞두고 겪었던 가족의 시간을 직접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유열은 “아들이 기독교 학교에 다닌다. 매년 한 차례 간증문을 쓴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담임교사가 글을 발표해도 되겠느냐고 물었지만, 아들이 아빠가 아픈 이야기를 친구들 앞에서 하고 싶지 않다며 발표를 거절했다”고 설명했다. 김주하가 글을 읽어줄 수 있겠느냐고 묻자, 유열은 아들이 쓴 글을 직접 낭독했다. 글에는 “지난 5월 아빠가 독감에 걸려 입원하셨다. 일주일이면 나으실 줄 알았지만 한 달이 넘도록 병원에 계셨고, 엄마는 아빠가 폐 이식 수술을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는 내용이 담겨 있었다. 이어 아들은 “수술이 너무 위험해 보여 무서웠다”며 “그날부터 한 달 동안 엄마와 새벽 예배에 가서 ‘아빠를 살려주세요. 아빠랑 축구도 하고 세계 여행도 하게 해주세요’라고 매일 기도했다”고 적었다. 또 잠들기 전에도 엄마와 함께 “하나님, 아빠를 살려주세요”라고 기도했다는 대목이 공개되며 스튜디오는 숙연해졌다. 유열은 글을 읽다 목이 메인 듯 “여기까지만 하겠다”고 말한 뒤 종이를 내려놨다. 이어 유열은 당시 아들이 병원에 오는 것을 막았다고 밝혔다. 그는 “아들이 병원에 오지 못하게 했다. 너무 말라 뼈밖에 안 남은 모습이 충격일 것 같아서였다”고 말했다. 그러나 수술을 앞두고 상태가 잠시 호전됐을 무렵, 아들은 부모에게 “아빠 수술 성공 확률이 얼마나 되느냐”고 물었다고 한다. 병원에서 ‘반반’이라는 설명을 들은 뒤, 아들은 “만약 아빠가 하늘나라에 가면 못 보게 되니까, 수술 전에 한 번만 보고 싶다”고 말했고, 결국 병원을 찾게 됐다고 유열은 전했다. 한편 유열은 2017년 폐섬유증 진단을 받고 긴 투병 생활을 이어왔다. 폐에 염증이 반복되며 조직이 굳어가는 희귀 질환으로, 치료제가 없어 증상 진행을 늦추는 약물 치료를 받아왔다. 병세가 악화되며 체중이 40kg대까지 감소했고, 한때 사망설이 돌기도 했다. 이후 2024년 독감으로 상태가 급격히 나빠지며 중환자실 치료를 받았고, 같은 해 폐 이식 수술을 받은 뒤 회복에 전념해 왔다. 이번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출연은 폐 이식 이후 처음으로 전한 근황이자, 7년 만의 방송 복귀였다. /[email protected] [사진]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방송 화면 캡처 배송문([email protected])

2026.01.24. 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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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웠던 꼬맹이가 이렇게 컸어?’ 레전드 루니 아들, 올드 트래포드에서 데뷔했다

[OSEN=서정환 기자] '맨유 레전드’ 웨인 루니(41)의 아들 카이 루니(17)가 올드 트래퍼드 무대에 처음 섰다 카이 루니는 24일(한국시간) 잉글랜드 맨체스터 올드 트래퍼드에서 열린 더비 카운티와의 FA 유스컵 경기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U-18 팀 선수로 교체 출전했다. 맨유는 연장 접전 끝에 2-1로 승리하며 대회 8강에 진출했다. 17세 윙어인 카이는 0-0으로 맞선 연장 전반 99분 투입돼 자신의 첫 공식 올드 트래퍼드 경기를 치렀다. 이후 루카 크롤라와 치도 오비가 연속 골을 터뜨리며 승부를 갈랐다. 이날 맨유 U-18 팀은 웨인 루니의 옛 동료인 대런 플레처가 이끌었다. 경기장 관중석에는 웨인 루니가 아내 콜린과 함께 자리해 아들의 데뷔전을 지켜봤다. 마이클 캐릭 맨유 1군 감독과 코치진도 함께 경기를 관전했다. 카이는 지난해 맨유 U-18 리그컵 경기에서 득점을 기록한 바 있다. 당시 경기는 캐링턴 훈련장에서 열렸다. 그가 공식 대회에서 올드 트래퍼드에 나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카이 루니는 2020년 11세의 나이로 맨유 아카데미에 입단했다. 웨인 루니가 13년간의 맨유 생활을 마치고 팀을 떠난 지 3년 뒤였다. 웨인 루니는 맨유에서 559경기 253골을 기록하며 구단 역대 최다 득점자로 남아 있다. 카이는 경기 당일 자신의 SNS에 어린 시절 아버지와 함께 올드 트래퍼드 그라운드를 걷는 사진을 올리며 출전 가능성을 암시하기도 했다. 이날 경기가 끝난 뒤 카이는 팬들과 사진을 찍으며 첫 올드 트래퍼드 무대를 마무리했다. 팬들은 “루니 아들이 이렇게 많이 컸어?”, “귀여웠던 꼬맹이가 이렇게 늠름해졌다”, “아버지처럼 맨유 레전드가 돼 줘”라고 기대했다. / [email protected]  서정환([email protected])

2026.01.24. 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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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FT, 신규 콘텐츠 ‘부활: 야수의 축제’ 출시

[OSEN=고용준 기자] ‘전략적 팀 전투(Teamfight Tactics, 이하 TFT)’가 현대적인 시스템을 처음 선보인 ‘운명: 야수의 축제’를 재해석한 ‘부활: 야수의 축제’가 공개됐다.  라이엇 게임즈는 지난 22일 ‘리그 오브 레전드(League of Legends)’ 세계관 기반 전략 게임 ‘전략적 팀 전투(Teamfight Tactics, 이하 TFT)’가 ‘부활: 야수의 축제’를 출시했다.  '부활: 야수의 축제는 ‘유물 아이템’을 최초로 선보이고 전설급 유닛에 개성을 더해 현재의 플레이 방식을 정립한 ‘운명: 야수의 축제’를 재해석한 콘텐츠다. 라이엇 게임즈는 연패할수록 많은 보상을 얻는 ‘행운’ 시너지와 유닛을 강화해 색다른 스킬을 구현한 ‘선택받은 자’ 체계 등 고유 시스템을 제공한다. 특히, 2021년 ‘TFT 운명 챔피언십’ 한국 대표 ‘팔차선’ 정인제 선수를 우승으로 이끈 ‘케일’ 등 강력한 유닛들도 선보여 재미를 더한다.  아울러 플레이어는 다양한 전리품을 얻는 ‘활력의 공동 선택’, ‘불꽃놀이 축제’ 등 시작 조우자와 ‘갈리오’에게 체력을 부여하는 ‘교단의 공물’ 증강과 같은 콘텐츠로 다양한 전략을 구사할 수 있다.  라이엇 게임즈는 부활: 야수의 축제 출시와 더불어, 16.3 패치를 통해 신규 장식 요소를 공개했다. 플레이어는 프레스티지 미니 불멸의 영웅 리븐, 해방된 신화 창조자 이렐리아, 꿈의 지평선 결투장 등 다양한 장식 요소를 만날 수 있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1.24. 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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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영, ♥김일우와 핑크빛=방송용이었나..데이트 제안에 "너무 멀어" [핫피플]

[OSEN=유수연 기자] 배우 박선영이 김일우와의 현실 데이트 제안에 선을 그으며 웃음을 자아냈다. 22일 유튜브 채널 ‘선영이가 할까?’에는 시청자 댓글에 답하는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박선영은 팬들의 질문을 읽으며 김일우와 관련된 이야기들을 솔직하게 전했다. 한 시청자가 “김일우 오라버니랑 스크린 골프 치면 좋겠다”고 제안하자, 박선영은 “같이 스크린 치려면 너무 멀다. 강릉까지 가야 된다”며 현실적인 거리 문제를 이유로 즉답을 피했다. ‘신랑수업’에서 보여준 핑크빛 케미와 달리, 사적인 만남에는 조심스러운 반응을 보인 셈이다. 또 박선영은 최근 진행한 플리마켓에서 김일우에게 선물 받은 ‘불멍 랜턴’을 판매한 일화도 전했다. 그는 “팬이라고 와주신 분이 뭐라도 사고 싶다고 하셔서 불멍을 사가셨다”며 “일우 오빠가 계속 ‘불멍 팔았냐’고 묻더라”고 전한 뒤 “오빠 미안해”라며 웃음을 터뜨렸다. 이어 구매자를 향해 “랜턴 좋죠?”라고 덧붙이며 특유의 밝은 에너지를 더했다. 한편 박선영과 김일우는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에 함께 출연하며 연인 같은 케미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 유튜브 캡처 유수연([email protected])

2026.01.24. 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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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자주국방은 기본 중 기본"…전작권 전환 논의 속도 붙나

이재명 대통령은 24일 미국 트럼프 행정부가 새 국방전략(NDS)을 발표한 것과 관련해 “불안정한 국제정세 속에 자주국방은 기본 중의 기본”이라며 “확고한 자주국방과 한반도 평화가 지속적인 경제성장을 가능하게 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에 미국 국방부의 NDS 관련 언론 보도를 공유하며 “북한 GDP(국내총생산)의 1.4배나 되는 국방비를 지출하고 세계 5위 군사력을 가진 대한민국이 스스로 방어하지 못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정부가 추진 중인 전시작전통제권(전작권) 전환을 염두에 둔 발언으로 해석된다. 앞서 미 국방부는 23일(현지시간) 공개한 ‘2026 국방전략(NDS)’에서 한국에 대해 “높은 국방비 지출과 탄탄한 방위산업, 징병제에 힘입어 강력한 군사력을 보유하고 있다”며 “미국의 중요하지만 보다 제한적인 지원을 받는 조건에서도 북한 억제에 대한 주된 책임을 질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번 NDS는 미군 전력 운용의 최우선 과제로 미국 본토 방어와 서반구 이익 수호를 제시하는 한편, 인도·태평양 지역에서는 중국 억제를 핵심 목표로 삼았다. 동시에 한국과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동맹국들이 지역 안보에서 더 큰 역할을 맡아야 한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한반도와 관련해서는 한국이 북한의 직접적이고 명백한 위협에 직면해 있는 만큼 대북 억제에서 주도적 역할을 할 의지와 역량을 갖췄다고 명시했다. 국방부는 “책임 균형의 변화는 한반도에서 미군 전력 태세를 강화하려는 미국의 이익과도 부합한다”고 밝혀, 향후 주한미군 운용과 역할 분담 논의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을 시사했다. 이 같은 평가에 따라 한국 정부가 2030년을 목표로 추진 중인 전작권 전환 논의에도 속도가 붙을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NDS는 동맹에 대한 미국의 ‘선별적 관여’를 강조하며, 핵심 위협 대응에는 역량을 집중하되 그 외 지역 안보는 동맹의 책임을 확대하는 방향으로 전략의 무게중심을 옮겼다. 이 대통령은 “자주국방과 한반도 평화는 선택이 아니라 대한민국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직결된 문제”라며 “당당한 안보 역량 위에서 경제와 평화를 함께 키워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배재성([email protected])

2026.01.24. 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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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컵] '우승후보' 젠지, DK 북벌 가볍게 2-0 전지…무실세트 4전 전승

[OSEN=고용준 기자] 젠지의 벽은 녹록하지 않았다. 오랜 기간 벼르고 벼른 디플러스 기아(DK)의 2026년 첫 북벌은 허무했다. 젠지가 DK를 압도적인 격차로 찍어누리고LCK컵 전승 행진을 이어갔다.  젠지는 24일 오후 서울 종로 롤파크 LCK아레나에서 열린 2026 LCK컵 그룹 배틀 2주차 DK와 경기에서 ‘기인’ 김기인의 캐리와 ‘쵸비’ 정지훈의 특급 메이킹이 어우러지면서 2-0 완승을 거뒀다. 1, 2세트 도합 63분만에 3연승으로 기세를 한 껏 끌어올린 DK의 상승세에 제대로 제동을 걸었다.  이로써 젠지는 LCK컵 4전 전승을 내달리면서 바론 그룹 선두자리르 더욱 굳혔다. 젠지의 승리로 바론 그룹은 9승(9패)째를 올리면서 팽팽한 균형을 유지하는데 성공했다.  항상 호각세의 접전을 펼쳤던 것과 달리 이날 경기는 젠지의 압승이었다. 1세트 초반 ‘쇼메이커’ 허수의 라이즈가 동분서주하며 눈에 띄었지만, ‘캐니언’ 김건부의 신짜오와 ‘기인’ 김기인의 그웬이 완전히 DK를 걸어잠그면서 사실상 빠르게 승기가 젠지쪽으로 기울었다.  2세트는 더욱 일방적인 젠지의 승리였다. DK에게는 잊고 싶은 끔찍하고 참혹한 완패였다. ‘기인’ 김기인의 럼블을 중심으로 전라인의 우위를 점한 젠지는 오브젝트 마저 독식하면서 손쉽게 2-0 셧아웃 완승의 마침표를 찍었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1.24. 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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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열, 폐섬유증 투병 중 ‘사망설’ 심경 밝혀 ('데이앤나잇')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배송문 기자] 가수 유열이 폐섬유증 투병 당시 '사망설' 기사에 대한 심경을 밝혔다. 24일 방송된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는 유열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김주하는 “유열씨가 국민가수인데 7년 동안 얼굴을 볼 수 없었다. 그 이유가 투병 생활 때문이었죠. 7년만에 방송에 나온 이유가 사실 아파서인데, 어디가 어떻게 아파서였나요?”라고 질문했다. 이에 유열은 “폐 섬유증이었어요. 요즘은 현대병처럼 많이 앓고 계시더라고요. 처음에 건강검진 받을러 갔을 때는 폐섬유증이 의심된다. 폐렴으로 열이 40도까지 올라서 병원에 가니 조직검사를 해보자고 했다. 의사 선생님은 폐암을 의심한거고, 검사 결과는 폐섬유증. 폐섬유증 중에서도 특별했다. 흉막실질탄력섬유증인가, 이름이 특별한 병이었다.”고 밝혔다. 유열이 앓은 폐섬유증은 폐에 염증이 생겼다가 사라지는 과정을 반복하며 조직이 점점 굳어가는 병이다. 호흡을 위해 계속 움직여야 하는 폐가 굳어지면서 치사율이 높고, 아직까지 근본적인 치료제가 개발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유열은 “진행을 더디게 하는 약만 있는데, 그 약이 살을 빠지게 한다. 호흡이 어려워지니까 힘이 들어서 점점 살이 빠졌다.”고 고백했다. 실제로 그는 체중이 47kg까지 줄었다고 밝힌 바 있다. 몇 년 전 한 시골 교회에서 연단에 서 있는 영상이 공개되며 수척해진 모습이 화제가 됐고, 이를 본 많은 이들이 충격과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이에 대해 유열은 “조그마한 시골 교회 같은 곳이었다. 갔는데 그 영상이 많이 알려지면서 연락도 많이 받았다. 그 때가 47~8kg 정도였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김주하는 “거짓기사들이 많이 쏟아졌다. 기억나세요? 사망설까지. 악의적인 기사였죠.”라고 언급했고, 유열은 “저는 별로 안놀랐는데 이런 게 있다고 주변에서 화를 많이 내서 그 분이 얼른 내렸어요.”라고 웃으며 담담하게 반응했다. 이어 김주하는 “(2017년 발병 이후) 그 병을 앓으면서도 활동을 하신거잖아요”라고 물었고, 유열은 “저는 뮤지컬에 가수에 디제이 활동을 하다보니까 아내가 지금 몸에 무리가 오고 있는 걸 왜 모르냐. 오빠가 일을 정리하지 못하면 내가 오빠를 정리할 지 모른다, 그 말에 정말 그만뒀다. 뮤지컬 다 내려놓고 방송도 내려놓고 제주도에서 1년 살이를 했다.”고 밝혔다. 한편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은 매주 토요일 밤 9시 40분 방송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방송 화면 캡처 배송문([email protected])

2026.01.24. 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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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 총리, 트럼프 '아프간 파병 폄하'에 "참을수 없어"

덴마크 총리, 트럼프 '아프간 파병 폄하'에 "참을수 없어" (런던=연합뉴스) 김지연 특파원 = 메테 프레데릭센 덴마크 총리가 24일(현지시간)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동맹국들의 아프가니스탄 전쟁 파병을 평가 절하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발언을 비판했다. 프레데릭센 총리는 이날 페이스북에 "미 대통령이 아프가니스탄에서 동맹군의 노력을 의심한 건 참을 수 없는 일"이라며 "많은 덴마크 군인이 목숨을 잃거나 다쳤다. 덴마크는 인구 당 사망자 수가 가장 많은 나토 국가 중 하나"라고 썼다. 트럼프 대통령이 이틀 전 인터뷰에서 나토 군인들이 아프가니스탄 전선에서 '조금 떨어져 있었다'고 주장해 파병 동맹국들의 반발을 사고 있다. 프레데릭센 총리의 말대로 아프가니스탄 전쟁에서 덴마크는 인구 100만명당 사망한 군인 수가 7.7명으로 미국(7.9명)에 이어 2번째였다. 덴마크군과 영국군(7.2명)은 탈레반의 주요 거점인 헬만드에 주로 배치돼 싸웠다. 프레데릭센 총리는 "우리 정치인들이 내보낸 전쟁에서, 미군과 나란히, 모든 걸 걸고 싸운 군인들을 가장 깊게 존경한다"며 "이런 대접을 받을 이유가 전혀 없는 참전용사와 그들의 가족, 남겨진 이들과 내 마음은 함께한다"고 강조했다. 덴마크참전군인협회는 앞서 성명을 내고 "덴마크는 항상 미국 편에 섰고 미국이 요청할 때면 세계 각지의 위험 지역으로 갔다"며 "말문이 막힌다"고 규탄했다. 덴마크 참전군인들은 오는 31일 코펜하겐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에 항의하기 위한 침묵 행진을 열 계획이라고 AFP 통신은 전했다. 덴마크는 자치령인 그린란드를 노리는 트럼프 행정부와 첨예하게 충돌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김지연

2026.01.24. 6:26

김대호 “연예인 하길 잘해..여자 연예인 보면 너무 재밌어”(아는 형님)[종합]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임혜영 기자] 김대호가 연예인 생활에 만족하는 모습을 보였다. 24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이하 아형)에는 김대호 전 아나운서, 곽튜브(곽준빈)가 출연했다. 김희철은 김대호에 대해 “진짜 유명하지 않냐 짝퉁 장성규다”라고 말했다. 김대호는 “퇴사를 하고 프리랜서로. 연예인의 삶을 살고 있다”라고 인생 2막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김대호는 롤모델이 있냐는 말에 “롤모델이 없다. 연예인이 돼서 뭘 하고 싶다는 생각이 없었다”라고 말해 은근히 기대하던 강호동을 실망하게 만들었다. 김대호는 “연예인 하길 잘했다. 여기 오니까 새로운 인맥들이 많이 생기고 생각지 못한 재미를 느끼는 시기다”라고 말했다. 민경훈은 프리랜서가 된 김대호에게 어떤 걸 걸고 회사와 계약하냐고 물었고, 이수근은 “목숨 걸껄?”이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강호동은 제일 신기한 연예인이 있는지 물었고 김대호는 “여자 연예인 보면 너무 재밌다. 하지원 씨가 너무 매력적이다. 유인영 씨도 매력 있다”라고 솔직하게 답했다. 유인영과 친분이 있다는 김영철은 “다음 달에 만나는데 같이 만날래? 파인다이닝이라고 알지?”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강호동은 “프리 선언할 때 얼마나 고민이 많았겠냐”라고 말했고 김대호는 “퇴사하면서 그렇게 큰 고민은 안 했다”라고 말했다. 강호동은 대답이 만족스럽지 못한 듯 불쾌한 표정을 지었다. 강호동은 포지하지 않고 “사람들의 기대는 부담으로 온다”라고 말했고 김대호는 “아니 난 부담이 없었다”라고 말해 강호동을 어질어질하게 만들었다. 강호동은 “10개월 됐는데 프리 선언 후 김대호는 몇 점이냐”라고 물었고 김대호는 “얼마 전까지는 80점이었는데 지금은 0점이다. 내가 너무나 조급한 나머지 ‘이게 잘하는 거겠지’ 하면서 달려왔던 것 같다. 아나운서 모습을 갈아내려고만 했다. 다시 0점부터 시작하는 것이다”라고 답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JTBC ‘아는 형님’ 임혜영([email protected])

2026.01.24. 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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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에서 맞붙는 맨유와 아스날, 캐릭 감독 "정면으로 맞설 준비 끝"...아르테타는 "최고 수준의 역습, 맨유는 치명적인 팀"

[OSEN=정승우 기자] 마이클 캐릭(45)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 대행이 아스날 원정을 앞두고 "증명할 시간"을 꺼냈다. 미켈 아르테타(44) 아스날 감독은 맨유의 역습을 "치명적"이라고 경계했다. 영국 '스카이 스포츠'는 24일(한국시간) 마이클 캐릭 맨유 감독과 미켈 아르테타 아스날 감독의 사전 기자회견을 전했다. 맨유는 26일 새벽 아스날 홈구장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리그 선두 아스날과 맞붙는다. 캐릭 감독의 두 번째 시험대다. 캐릭 감독은 임시 지휘봉을 잡은 뒤 첫 경기에서 맨체스터 더비 2-0 승리를 이끌었다. 그는 "아스날은 정말 잘 짜인 팀이다. 공격과 수비의 균형이 좋고, 측면 1대1에서도 위협적이다"라며 "세트피스에서도 강하다. 리그 선두에 있는 이유"라고 평가했다. 이어 그는 "최근 훈련과 경기에서 팀 분위기는 좋다. 도전이란 걸 알고 있지만, 정면으로 맞설 준비가 돼 있다"라고 말했다. 에미레이츠에서의 부진도 언급됐다. 맨유는 2017년 이후 아스날 원정에서 리그 승리가 없다. 다만 캐릭 감독은 "2021년 아르테타 감독을 상대로 이긴 기억이 있지만, 이번 경기와는 무관하다. 완전히 새로운 경기"라고 선을 그었다. 아르테타 감독은 캐릭 체제 맨유의 변화에 주목했다. 그는 "캐릭이 오면서 새로운 아이디어와 강도가 생겼다. 맨체스터 더비에서 그걸 봤다. 공간이 열리면 맨유는 매우 치명적이다. 특정 지점을 활성화해 달려들 때 특히 그렇다"라고 경계했다. 이어 "카운터 어택은 맨유의 역사와 선수 구성과도 맞닿아 있다. 정확한 수치는 몰라도, 분명 최고 수준"이라고 덧붙였다. 캐릭에 대한 개인적 평가도 곁들였다. 아르테타 감독은 "가장 좋아했던 6번 중 한 명이다. 항상 경기를 통제했고, 힘들이는 티도 나지 않았다"라고 회상했다. 2021년 올드 트래퍼드에서의 2-3 패배에 대해선 "좋지 않은 기억이다. 이번엔 바꿔야 한다"라고 말했다. 선두를 달리는 아스날과 반등의 신호탄을 쏜 맨유. 키워드는 '증명'과 '역습'이다. /[email protected] 정승우([email protected])

2026.01.24. 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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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최진실 딸' 최준희, 55kg 감량 후...촬영장 압도한 마른 몸매

[OSEN=박근희 기자] 고(故) 최진실의 딸이자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인 최준희가 마네킹을 연상케 하는 비현실적인 몸매를 자랑했다. 24일 최준희는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준희는 소멸할 듯 작은 얼굴에 볼터치를 강조한 개성 넘치는 메이크업을 한 채 카메라 앞에서 다채로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무엇보다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것은 최준희의 압도적인 슬림 피지컬이다. 과거 루푸스 투병 부작용으로 체중이 96kg까지 늘었으나 혹독한 자기관리를 통해 55kg 감량에 성공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던 그녀는, 이번 사진에서도 종잇장처럼 마른 몸매와 가녀린 어깨라인을 드러내며 완벽한 모델 포스를 자랑했다. 작은 얼굴에 꽉 찬 화려한 이목구비와 몽환적인 눈빛은 엄마 故 최진실의 전성기 시절을 떠올리게 할 만큼 독보적인 아우라를 풍긴다. 특히 과감한 메이크업마저 자신만의 스타일로 소화해 내는 최준희의 감각적인 모습에 보는 팬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한편, 최준희는 현재 키 170cm, 몸무게 41kg을 유지 중이다. 과거 루푸스 투병으로 체중이 96㎏까지 증가했으나 치료와 식단, 꾸준한 운동 등으로 체중을 감량했다. 또한 안면 윤곽 및 눈, 코 등을 성형을 하기도 했다. / [email protected] [사진] 최준희 SNS 박근희([email protected])

2026.01.24. 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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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섬유증 극복한 유열, 7년 만의 방송 복귀…노래로 전한 인사와 40년 음악 여정 (‘데이앤나잇’)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배송문 기자] 가수 유열이 폐섬유증 투병을 극복하고 7년 만에 방송에 복귀해 노래로 시청자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24일 방송된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는 유열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김주하가 “오랜만에 방송에 나오신 것 아니냐”고 묻자 유열은 “노래를 부르며 토크쇼에 출연하는 건 7년 만”이라며 “정말 오랜만에 시청자분들께 인사를 드리게 됐다”고 밝혔다. 이날 유열은 오프닝에서 직접 노래를 부르며 등장했다. 그는 “가수로서 오랜만에 인사를 드리는 자리인 만큼, 말보다 노래로 먼저 인사드리는 게 예의라고 생각했다”며 직접 라이브를 제안한 이유를 설명했다. 조째즈는 “최근 회복 과정 중인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렇게 노래를 부를 수 있다는 게 놀랍다”며 제작진 모두가 마스크를 착용한 채 녹화에 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유열은 이날 데뷔곡 ‘지금 그대로의 모습으로’를 부르며 40년 음악 인생의 출발점을 다시 꺼냈다. 그는 “40년 전 대학가요제 무대가 잠깐 떠올랐다”며 “그때도 피아노 자리에 같은 사람이 있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함께 무대에 오른 이는 작곡가 지성철이었다. 유열은 지성철을 “43년 지기 친구”라고 소개하며 “통기타 치며 노래하던 시절, 옆 레스토랑에서 피아노를 치던 그의 연주를 듣고 가까워졌다”고 인연을 설명했다. 지성철은 시력이 좋지 않은 상황에서도 흔들림 없는 연주를 선보이며 깊은 울림을 더했다. 유열은 “그 친구에게 대학가요제에 나갈 노래를 만들어 달라고 부탁했다.”며 데뷔 당시를 떠올렸다. 오랜 투병을 지나 다시 노래로 돌아온 유열의 모습은 40년 음악 여정의 무게를 고스란히 전했다. 한편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은 매주 토요일 밤 9시 40분 방송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방송 화면 캡처 배송문([email protected])

2026.01.24. 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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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열 30년 효자곡 “지금 그대로의 모습으로” 저작권료 비하인드 (‘데이앤나잇’)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배송문 기자] 가수 유열이 대표곡 ‘지금 그대로의 모습으로’의 저작권료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24일 방송된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서 유열은 해당 곡의 탄생 과정과 함께 저작권료 분배에 대해 솔직하게 밝혔다. 작사 배경을 묻는 질문에 그는 “그걸 내가 결혼 전이면 참 자세하게 이야기 하겠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유열은 “제 아내도 저를 늦게 만나서 늦게 결혼했다. 노래의 주인공이 다른 사람인 걸 안다.”고 덧붙였다. 김주하가 “누군가를 생각하면서 쓰신건가요?”라고 묻자 유열은 “사귀어보지도 않은 사람이면 그게 더 위험하다고.”라고 답했다. 조째즈는 “이 노래가 상당히 잘 됐거든요. 저작권료가 굉장했을텐데, 두 형님들 몇 대 몇으로 하셨는지”라고 질문했고, 유열은 “반반이다. 작사는 제가 작곡은 친구가”라고 밝혔다. 이에 지성철은 “30년 동안 매월 한달도 빠짐없이 용돈을 주고 있는 효자곡”이라고 표현했다. 김주하가 “노래가 좀 어려워서 쉬웠더라면 좀 더 많은 사람들이 많이 불렀을 것 같다.”고 말하자, 지성철은 “유열씨 노래 스타일이 너무 쉬운 곡을 부르기에는 고급스러운 보이스에요”라고 덧붙였다. 30년이 넘는 시간 동안 꾸준히 사랑받아온 ‘지금 그대로의 모습으로’는 유열과 지성철에게 음악적 출발점이자 깊은 우정을 이어준 상징적인 곡으로 남아 있었다. 한편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은 매주 토요일 밤 9시 40분 방송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방송 화면 캡처 배송문([email protected])

2026.01.24. 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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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 왜 잘하는지 알겠네’ 21세로 구성된 일본 “중국전은 올림픽 예행연습…우리가 도전자”

[OSEN=서정환 기자] 압도적인 기량에 겸손함까지 갖춘 일본이다.  일본 U23 축구대표팀은 25일 자정(한국시간) 사우디 제다 프린스 알 파이살 스타디움에서 개최되는 AFC U23 아시안컵 결승전에서 중국과 대결한다. 일본은 대회 2연패에 도전한다.  21세로 구성된 일본은 이번 대회도 압도적인 전력을 자랑했다. 일본은 시리아(5-0승), UAE(3-0승), 요르단(2-0승)을 누르고 일찌감치 조별예선을 3연승으로 통과했다. 일본은 요르단과 8강전서 1-1 뒤 승부차기로 이긴 것이 가장 고전이었다.  이후 일본은 4강에서 두 살이나 더 많은 한국을 압도하며 1-0으로 이겼다. 일본은 전반전 슈팅수에서 10-1로 한국을 압살했다. 유효슈팅 4-2, 빅찬스 2-0으로 여러모로 일본이 이긴 경기였다.  결승전 역시 일본의 압승이 예상된다. 객관적인 전력에서 일본이 앞선다. 일본은 최근 중국과 세 번의 대결에서 3연승을 거뒀다. 6골을 득점하며 한 골만 내준 완벽한 승리였다.  일본의 오이와 고우 감독은 “우리는 젊은 선수들로 항상 도전자라는 마음으로 싸웠다. 선수 23명과 스탭 전원으로 싸웠다. 마지막 결승전에서 꼭 이겨서 모두 기뻐하고 싶다”면서 일말의 방심도 경계했다.  중국 역시 수비가 탄탄하다. 특히 리하오 골키퍼의 기량이 수준급이다. 오이와 감독은 “중국수비가 단단하다. 힘든 조를 뚫고 올라온 것은 존경하고 있다. 우리는 중국에게 도전자라는 마음을 갖고 싸울 것”이라 상대를 존중했다.  일본은 아시아최강에 만족하지 않는다. 이번 대회를 2028 LA올림픽 예행연습으로 삼고 있다. / [email protected]  서정환([email protected])

2026.01.24. 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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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노숙자촌서 전 미식축구 선수 숨진 채 발견

LA 남부 윌로우브룩(Willowbrook) 지역 노숙자 텐트촌 인근에서 숨진 채 발견된 남성이 전직 NFL 선수로 확인돼 충격을 주고 있다.   복수의 현지 보도에 따르면, 숨진 남성은 전 미식축구(NFL) 선수 케빈 존슨(55) 으로 확인됐다. 존슨의 시신은 지난 15일 오전 발견됐으며, 당국은 사건 직후 살인 사건으로 보고 수사에 착수했다.   현장 인근에는 고가도로 아래에 형성된 노숙자 거주지가 자리하고 있으며, 당시 수사 당국은 텐트촌 주변을 수색하는 모습도 포착됐다.   TMZ는 LA카운티 검시국을 인용해 존슨이 흉기에 찔린 상처와 둔기에 의한 머리 부상을 입은 상태였다고 전했다. 존슨은 해당 노숙자촌에서 생활해온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현재까지 범행 동기는 확인되지 않았으며, 수사 당국은 용의자 정보도 공개하지 않았다.   한편 존슨은 LA 출신으로, 1990년대 중반 필라델피아 이글스와 오클랜드 레이더스에서 선수로 뛰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AI 생성 기사노숙자촌 선수 해당 노숙자촌 la 노숙자촌 선수 케빈

2026.01.24. 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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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중 주택에 차량 돌진…테슬라가 울타리 뚫고 집 안까지

LA 북동부 파코이마 지역에서 테슬라 차량이 주택으로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해 2명이 병원으로 이송됐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사고는 23일 0시 직후, 5번 프리웨이 오프램프 끝 지점 인근 주택가에서 신고 접수됐다. 사고 차량은 단독주택으로 돌진해 거실 내부에서 멈춰 선 것으로 전해졌다.   현장 영상에는 흰색 테슬라로 보이는 차량이 울타리를 뚫고 주택 내부까지 진입한 모습이 포착됐으며, 충돌 과정에서 교통 표지물 또는 기둥을 들이받았을 가능성도 제기됐다.   소방당국은 현장에서 환자 2명을 병원으로 이송했다고 밝혔다. 다만 부상자들이 차량 탑승자였는지, 또는 주택 내부에 있던 주민이었는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사고가 난 주택은 구조적 손상 여부를 점검 중이며, 화재나 연기 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당국은 사고 원인과 음주·약물 연관 여부 등에 대해서는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AI 생성 기사한밤중 테슬라 테슬라 차량 차량 돌진 한밤중 주택

2026.01.24. 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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