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박하영 기자] 배우 신세경이 물오른 미모를 과시했다. 13일 신세경은 자신의 계정에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사진 속 신세경은 의류 브랜드 화보 촬영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그는 카라 티셔츠를 입고 안경을 착용한 채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청순하면서도 세련된 매력을 자아낸 그는 빈티지한 소품 옆에 기대 앉아 마치 영화 속 한 장면을 연상케 했다. 이어 신세경은 한쪽 어깨를 드러낸 채 다른 느낌의 포즈를 취하거나 머리를 높게 묶어 올려 통통 튀는 분위기를 선보이기도 했다. 특히 신세경은 또렷한 이목구비와 함께 클로즈업에도 굴욕 하나 없는 인형 비주얼을 자랑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신세경은 지난 11일 개봉한 영화 ‘휴민트’에 출연 중이다. ‘휴민트’는 비밀도, 진실도 차가운 얼음 바다에 수장되는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진 이들이 격돌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mint1023/@osen.co.kr [사진] ‘신세경’ 박하영
2026.02.13. 6:37
[속보] 美 1월 소비자물가 전년대비 2.4%↑…예상치 하회 신혜연([email protected])
2026.02.13. 6:35
[OSEN=김수형 기자]배우 황보라가 공동구매 홍보 영상에서 교통사고를 연상시키는 설정을 사용해 논란의 중심에 섰다. 황보라는 최근 SNS에 마카다미아 공구 영상을 게재하며 야간 운전 중 사고가 난 듯한 긴박한 장면으로 시작했다. 비명을 지르며 놀란 모습을 보이다가 곧 환하게 웃으며 제품을 소개하는 반전 구성을 택했지만, 견과류 홍보와 교통사고 설정 사이의 연결성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이어졌다. 온라인에서는 “견과류와 사고 설정이 무슨 관련인지 이해하기 어렵다”, “굳이 자극적인 연출을 쓸 필요가 있었나”, “연관성 없는 콘셉트로 오히려 역효과”라는 반응이 나왔다. 일부는 “가벼운 홍보에 교통사고 이미지를 활용한 건 부적절하다”는 의견과 함께 아쉬움을 드러냈다. 특히 과거 음주운전으로 면허취소 처분을 받은 이력이 재조명되면서 “더 신중했어야 했다”는 목소리도 덧붙었다. 다만 일각에서는 “과도한 비난보다는 문제 제기 수준에서 마무리하자”, “앞으로는 보다 적절한 방식의 홍보를 선택하면 될 것”이라는 비교적 차분한 반응도 보였다. 결국 이번 논란은 홍보 방식의 적절성에 대한 고민을 남겼다는 평가다. 제품과 메시지의 맥락을 고려한 연출이 중요하다는 점을 다시 한번 보여준 사례로, 향후 보다 신중한 콘텐츠 기획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email protected] [사진]'OSEN DB, SNS 김수형([email protected])
2026.02.13. 6:32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배송문 기자] 가수 그리가 데뷔곡 ‘열아홉’으로 음원 차트 1위를 차지했던 순간을 생생하게 떠올렸다. 13일 방송된 KBS 2TV 더 시즌즈 - 십센치의 쓰담쓰담에서 그리는 첫 곡으로 데뷔곡 ‘열아홉’을 부르며 등장했다. 무대 후 MC 권정열은 “이 노래 ‘열아홉’이 데뷔곡이었는데, 트와이스의 ‘치얼업’을 제치고 1위를 했다는 이야기가 있다”고 질문했다. 이에 그리는 “역사적인 일이라서 생생하게 기억한다”며 당시 상황을 자세히 설명했다. 그리는 “제가 랩을 한다는 것에 불편한 시선을 가진 분들도 많았고, 관심이 쏠린 상태에서 음원을 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발매 당일 새벽 1시에 전 음원 차트에서 3위였고, 1등이 트와이스 ‘치얼업’과 정은지의 ‘하늘바라기’였다”고 회상했다. 그는 “혹시나 하는 마음에 게임을 하다가 새벽 2시에 다시 들어가 보니 2위였다”며 “당시엔 음원 사이트에 댓글 기능이 있었는데 트와이스 팬들의 견제가 보이더라. ‘안 되겠다’ 싶었는데, 새벽 3시에 트와이스를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고 말해 관객들의 환호를 이끌어냈다. 하지만 기쁨은 오래가지 않았다고. 그리는 “아쉽게도 감성적인 시간대에 들어서 1등을 한 것 같다”며 “아침이 되니까 다들 이성을 찾았는지 순위가 급락했다. 이렇게 떡락한 건 처음이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어린 아이의 진심을 이렇게 짓밟다니”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권정열은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다. 제가 먼저 냈는데 BTS에게 하루 만에 잡힌 적이 있다”고 공감 섞인 고백을 전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데뷔 초 추억부터 차트 비하인드까지 솔직하게 풀어낸 그리의 이야기가 깊은 인상을 남겼다. /[email protected] [사진] KBS 2TV ‘더 시즌즈 - 십센치의 쓰담쓰담’ 방송화면 캡처 배송문([email protected])
2026.02.13. 6:29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배송문 기자] 가수 그리가 해병대 입대를 결심한 이유와 솔직한 군 생활 비하인드를 전했다. 13일 방송된 KBS 2TV 더 시즌즈 - 십센치의 쓰담쓰담에는 그리(GREE), 카이(KAI), 테이(TEI), 럼블피쉬가 출연해 다채로운 무대를 꾸몄다. 이날 방송에서는 제대 2주 차를 맞은 그리가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해병대 필승 경례와 함께 그는 관객석을 향해 “해병대 병장 김동현은 2026년 1월 28일부로 전역을 명 받았습니다”라고 또렷이 신고하며 분위기를 달궜다. MC 권정열이 “해병대를 선택한 개인적인 이유가 있느냐”고 묻자, 그리는 진지한 답변을 내놨다. 그는 “어릴 때부터 해병대라는 조직을 좋아했다”면서도 “어릴 때부터 방송을 하다 보니 이미지가 천진난만하고 어려 보일 것 같았다. 대중에게 신뢰를 주고 싶다는 생각을 안 할 수 없었다”고 밝혔다. 이어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하려면 싫어하는 일도 해야겠구나 싶었다”며 “해병대는 훈련이 힘들기로 유명하니까, 많은 분들께 신뢰를 얻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다”고 입대 이유를 솔직하게 털어놨다. 하지만 후회가 없었던 것은 아니었다. 권정열이 “들어가서 후회한 적 있냐”고 묻자, 그리는 망설임 없이 “들어가자마자 후회했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환경이 일단 말이 안 됐고, 어릴 때부터 활동을 하면서 케어받는 데 익숙했는데 ‘똑바로 안 하냐’, ‘군가 열심히 불러라’며 계속 혼내니까 ‘나갈까?’라는 생각을 진심으로 했다”고 회상했다. 솔직한 고백에도 불구하고, 한층 단단해진 모습의 그리는 군 생활을 통해 성장한 면모를 드러내며 관객들의 박수를 받았다. /[email protected] [사진] KBS 2TV ‘더 시즌즈 - 십센치의 쓰담쓰담’ 방송화면 캡처 배송문([email protected])
2026.02.13. 6:26
미·러·우크라, 17∼18일 제네바서 3차 평화협상 "군사적 외 측면도 다룰 것" (모스크바=연합뉴스) 최인영 특파원 = 미국이 중재하는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종전 협상이 오는 17∼18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다. 타스 통신에 따르면 드미트리 페스코프 크렘린궁 대변인은 13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문제 해결을 위한 다음 회담이 동일한 러시아·미국·우크라이나 3자 형식으로 2월 17∼18일 제네바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의 보좌관인 드미트로 리트빈도 왓츠앱을 통해 기자들에게 우크라이나 협상 대표단이 다음주 제네바에서 러시아, 미국과 회담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고 확인했다고 AFP 통신이 보도했다. 이번 3자 협상은 2022년 2월 24일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특별군사작전'을 시작한 지 만 4년이 되는 날을 앞두고 종전 계획을 논의하기 위해 열린다. 또 지난달 23∼24일, 이달 4∼5일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에서 미국의 주도로 두 차례 열린 3자 협상의 후속이다. 이 협상에 미국에서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특사인 스티브 윗코프, 사위인 재러드 쿠슈너 등이 참석했다. 1·2차 아부다비 협상에서 3국은 휴전을 둘러싼 군사적 문제를 논의했지만 핵심 쟁점인 영토 문제에선 돌파구를 찾지 못했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는 포로 교환에 만족해야 했지만 모두 협상이 "건설적"이었다고 평가했다. 러시아는 우크라이나에 우크라이나 동부 돈바스(도네츠크와 루한스크) 지역 전체를 러시아에 넘겨야 한다고 주장하지만 우크라이나는 이를 완강히 거부한다. 우크라이나는 향후 러시아 공격에 대비한 안전 보장도 요구하고 있다. 페스코프 대변인은 3차 협상에 블라디미르 메딘스키 크렘린궁 보좌관이 러시아 협상단을 이끌 것이라고 밝혔다. 메딘스키 보좌관은 우크라이나 특별군사작전 직후 튀르키예 이스탄불에서 열린 협상과 지난해 5∼7월 이스탄불에서 열린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직접 협상을 주도했다. 아부다비 협상에서는 이고리 코스튜코프 러시아군 총정찰국(GRU) 국장이 협상단을 이끌었다. 러시아 리아노보스티 통신은 소식통을 인용, "이번 협상은 군사적 수준에서 열린 아부다비 3자 협상의 연장선이 되겠지만, 군사와 다른 측면을 모두 논의하는 확장된 형식으로 열릴 것"이라고 말했다. 스위스 외무부는 리아노보스티 통신에 우크라이나 평화 달성을 위한 작업을 지지하며 러시아·우크라이나의 협상을 조직할 준비가 됐다고 밝혔다. 또 제네바에서 협상하는 방안이 지난주 이냐치오 카시스 스위스 외무장관이 우크라이나와 러시아를 방문했을 때 논의됐다고 설명했다. [email protected]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최인영
2026.02.13. 6:26
팔 자치정부, 임시헌법 초안 곧 공개…"예루살렘이 수도" "이슬람율법 근거로 입법, 포로 가족 보호" 등 내용 담겨 (이스탄불=연합뉴스) 김동호 특파원 = 팔레스타인 자치정부(PA)가 예루살렘을 수도로 규정하는 등 내용이 담긴 임시헌법 초안을 곧 공표할 방침이다. 13일(현지시간) 팔레스타인 WAFA 통신에 따르면 마무드 아바스 PA 수반은 지난 9일 초안 공개를 지시하는 행정명령을 냈다. PA는 전자관보 등 방식으로 조만간 초안을 공개한 뒤 60일간 각계 의견을 수렴해 최종 문구를 가다듬을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이스라엘 일간 예루살렘포스트는 입수한 PA의 임시헌법 초안에 예루살렘을 "팔레스타인 국가의 수도이자 정치, 정신, 문화, 교육의 중심지이며 국가적 상징"이라고 규정하는 표현이 들어갔다고 보도했다. 초안은 또 "예루살렘의 종교적 특성을 보존하고, 이슬람교와 기독교 성지를 보호한다"며 "예루살렘의 특성이나 역사적 정체성을 바꾸려는 모든 조치는 국제법에 따라 무효로 간주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스라엘 정부 역시 예루살렘이 수도라고 주장한다. 초안은 이슬람교를 팔레스타인 국교로 정하고, 이슬람 율법 '샤리아'를 입법의 주요 근거로 삼는다고 못 박았다. 초안에는 기독교는 특별한 지위와 지정된 권리를 지닌 종교로서 보호한다는 문구와 함께 "신앙의 자유와 종교의식 실행의 자유, 유일신 종교 신자를 위한 예배 장소 설립의 자유"도 명시했다. 다만 초안 어디에도 유대교와 관련된 언급은 없다고 예루살렘포스트는 짚었다. 초안은 팔레스타인이 '아랍 조국'(Arab Homeland)의 일부이며 "팔레스타인 민족은 아랍 민족의 일부"라고 규정해 아랍권 언어와 종교, 문화, 민족 등을 정체성의 뿌리로 여긴다는 점을 강조했다. 또 "팔레스타인해방기구(PLO)는 팔레스타인 민족의 유일하고 합법적인 대표자"라고도 했다. PA 초대 수반 야세르 아라파트가 한동안 이끌었던 PLO는 1964년 민족국가 수립을 목표로 하는 팔레스타인 민족 대표기구로 세워져 한동안 이스라엘에 대한 무장투쟁 '인티파다'를 주도했다. 지금도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기구로서 존속하고 PA 아바스 수반이 PLO 의장을 겸직하고 있다. 초안은 팔레스타인 영토를 지킬 '보안군' 구성도 명시했다. 정치구조와 관련해서는 국가수반인 대통령의 임기를 5년으로 정하고 재선까지만 가능하게 했다. 예루살렘포스트는 PA 임시헌법 초안에 "순교자, 부상자, 포로의 가족, 점령군 감옥에서 풀려난 사람, 그리고 집단학살 희생자를 보호하고 돌보기 위해 노력하겠다"라는 표현을 문제로 꼽았다. 예루살렘포스트는 "유죄 판결을 받은 테러범과 용의자 가족에게 재정 지원을 제공하는 PA의 '살인 보상' 정책을 공식화하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PA는 작년 2월 이스라엘을 공격하다가 수감된 주민의 형량에 따라 가족에게 보상금을 주는 규정을 삭제하고 '수감자 가족과 복지 지원이 필요한 모든 이'에게 금전을 지급하는 내용으로 대체했지만, 이스라엘은 PA가 여전히 돈으로 테러를 부추긴다고 의심한다. 가자지구를 통치해온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는 PA 임시헌법 초안에 부정적이다. 하마스 정치국의 바셈 나임은 성명에서 "점령당한 이들이 점령군의 입맛에 맞춰 헌법을 써서는 안 된다"며 이번 초안을 거부한다고 밝혔다고 타임스오브이스라엘 등이 보도했다. 초안의 특정 조항을 구체적으로 거론하지는 않았다. 하마스의 이같은 입장은 작년 10월 가자지구 휴전 후 하마스가 전후 통치 논의에서 배제되고 있기 때문으로 보인다. 하마스의 라이벌 정파 파타가 주도하는 PA는 2007년 가자지구에서 하마스에 쫓겨난 뒤 요르단강 서안 지역만 통치해왔다. [email protected]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김동호
2026.02.13. 6:26
日, 나가사키 불법조업 中선장 체포 하루만에 석방(종합3보) 양국 갈등속 확전 피한 듯…中, 비난 자제하며 '안전 보장' 요구 (샌프란시스코·도쿄·베이징=연합뉴스) 권영전 박상현 정성조 특파원 = 일본 정부가 규슈 나가사키현 앞바다에서 불법 조업을 했다며 40대 중국인 선장을 체포했다가 하루 만에 석방했다. 13일 교도통신과 NHK 등에 따르면 일본 수산청은 전날 나가사키현 고토시 메시마(女島) 등대에서 남서쪽으로 약 165㎞ 떨어진 일본 배타적경제수역(EEZ) 내에서 정지 명령을 거부하고 도주한 혐의로 중국 어선을 나포했다. 이는 일본 수산청이 2022년 이후 중국 어선을 나포한 첫 사례이며, 수산청의 올해 첫 외국 어선 나포라고 교도통신이 전했다. 중국 어선은 고등어와 전갱이 등을 잡는 선박으로, 나포 당시 선장을 포함해 11명이 탑승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수산청은 담보금을 지불하겠다는 서류를 받아 이날 중국인 선장을 석방했다고 교도통신이 전했다. 지난해 11월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의 '대만 유사시 개입' 시사 발언으로 중국과 일본이 첨예한 갈등을 겪는 상황에서 양측이 갈등 고조를 막기 위해 상황을 관리한 것으로 분석된다. 일본과 중국 정부는 이날 논평에서 비교적 상대를 자극하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일본 정부 대변인인 기하라 미노루 관방장관은 이날 오전 기자회견에서 관련 사안은 수사 중이라며 "외국 어선의 불법 조업 방지를 위해 앞으로도 의연하게 대응하며 단속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다카이치 총리의 대만 관련 발언 이후 일본을 향해 직설적인 비난을 쏟아내 온 중국도 자국 어민 체포에 관해서는 비교적 절제된 톤으로 일본에 '안전 보장'을 요청했다. 린젠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정례 브리핑에서 "중국 정부는 일관되게 중국 어민에게 법규에 따른 조업을 요구했고 동시에 중국 어민의 합법적 권익을 단호히 수호해 왔다"며 "일본이 중·일 어업협정을 엄격히 준수하고 공정하게 법 집행을 해 중국 선원의 안전과 합법적 권익을 보장해 주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앞서 2010년에도 양국이 영유권 분쟁 중인 센카쿠(중국명 댜오위다오) 열도 해역에서 일본 순시선이 중국 어선을 나포하고 중국인 선장을 구금해 중일 갈등이 불거진 바 있다. 당시 중국 정부는 희토류 수출 통제, 일본 여행 축소 등 다양한 카드로 일본에 강한 압박을 가했고, 일본은 결국 중국인 선장을 재판에 넘기지 않고 석방했다. [email protected] [https://youtu.be/Y4yXhJKZl2A]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박상현
2026.02.13. 6:26
무장단체에 막혔던 케냐·소말리아 국경 15년만에 재개 (요하네스버그=연합뉴스) 나확진 기자 = 무장단체의 공격 우려로 막혔던 동부아프리카 케냐와 소말리아 국경이 15년만에 다시 열린다. 윌리엄 루토 케냐 대통령은 12일(현지시간) 소말리아와 가까운 북동부 만데라에서 열린 청년 지원 행사에 참석해 오는 4월 케냐와 소말리아를 잇는 국경 검문소를 다시 열겠다고 밝혔다고 현지 일간 데일리네이션 등이 보도했다. 루토 대통령은 "만데라에 있는 케냐인이 오랜 국경 검문소 폐쇄로 소말리아에 사는 친지나 이웃과 단절되는 것을 받아들일 수 없다"며 "국경 무역을 되살리고 국민의 상호 번영을 위해 연결성을 복구하고자 오는 4월 국경 검문소를 재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만데라, 와지르, 가리사, 라무 등 케냐와 소말리아의 국경 검문소는 소말리아에 근거지를 둔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단체 알샤바브의 계속된 공격을 이유로 2011년 10월부터 폐쇄됐다. 알샤바브는 2013년 67명이 숨진 케냐 수도 나이로비 쇼핑몰 인질 테러와 148명이 숨진 2015년 케냐 북동부 가리사 대학 테러 등을 저지른 바 있다. 케냐와 소말리아는 2023년 5월 국경 검문소 재개를 합의했지만 두 달 뒤 다시 알샤바브의 공격으로 경찰관 8명과 주민 5명이 숨지면서 무산됐다. 케냐 정부는 이번 국경 검문소 재개에 맞춰 대규모 치안 병력을 배치할 계획이다. 루토 대통령은 만데라 주민들에 대해 "알샤바브 테러리스트와의 싸움에 동참해 달라"고 호소했다. 케냐와 소말리아는 680㎞의 육상국경을 마주하고 있으며 석유와 천연가스가 다량 매장된 것으로 추정되는 해상 경계 획정을 두고는 오랜 분쟁을 벌였다. 2021년 10월 유엔 국제사법재판소(ICJ)가 소말리아의 주장에 가까운 경계선을 양국 해상경계로 판결했지만 케냐는 선고를 며칠 앞두고 ICJ의 강제적 관할권 수용 선언을 철회했으며 판결도 받아들이지 않았다. [email protected]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나확진
2026.02.13. 6:26
[1보] 미 1월 소비자물가 전년대비 2.4%↑…예상치 하회 [email protected]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지헌
2026.02.13. 6:26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선미경 기자] 그룹 god 멤버 김태우가 손호영에게 결혼 금지령을 내렸다. 13일 오후에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MBN 예능프로그램 ‘전현무계획3’에는 god 멤버 데니안과 손호영, 김태우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전현무는 곽튜브에게 게스트에 대해 ‘국민 그룹’이라는 힌트를 주면서 춤을 줬다. 이에 곽튜브는 H.O.T로 확신했지만, god가 등장하자 당황했다. 맛집을 찾아나서면서 데니안은 “김태우보다 호영이가 더 잘 먹는다. 태우는 보기보가 많이 안 먹는다. 근데 호영이는 보기보다 진짜 많이 먹는다. 대식가”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첫 번째 메뉴는 족발과 부대찌개였다. 전현무는 잘 먹는 손호영을 보면서 “20대와 지금이랑 똑같다. M자 탈모 없다”라고 외모에 대해 언급했다. 곽튜브도 “똑같다. 머리숱도 많으시다”라며 놀랐다. 손호영은 “머리는 항상 옛날부터 관리를 많이 한다. 샤워하면 반은 머리를 감는데 썼다. 브러시로 감는다”라고 구체적으로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데니안은 “요즘 친구들 만나면 탈모 얘기 많이 한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데니안은 전현무에 대해 “형이랑 1살 차이다. 자세히 보면 동안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주기도 했다. 전현무는 김태우에게 “데니형은 결혼해도 호영이 형은 결혼하지 말라고 했다고”라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데니안은 “저주의 말”이라고 지적했다. 김태우는 “god를 위해서다. 콘서트를 하면 내가 봐도 잘생겼다는 생각이 들면서 호영이 형은 영원히 팬god의 오빠로 남아주셨으면 좋겠다. 지금 팬들이 보면 다 난리 났을 걸”이라고 설명했다. 데니에 대해서는 “데니 형도 그런데 데니 형은 결혼하면 안정감과 이런 게 있을 것 같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줬다. /[email protected] [사진]MBN 방송화면 캡처. 선미경([email protected])
2026.02.13. 6:23
[OSEN=정승우 기자] 바이에른 뮌헨이 수비의 핵심 자원 다요 우파메카노(28)와의 동행을 '길게' 이어간다. 바이에른 뮌헨은 13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채널을 통해 우파메카노와의 계약을 2030년 6월까지 연장했다고 발표했다. 프랑스 국가대표 센터백인 그는 2021-2022시즌을 앞두고 RB 라이프치히를 떠나 뮌헨에 합류한 뒤 팀의 후방을 책임져왔다. 입단 이후 독일 분데스리가 우승 3회와 독일 슈퍼컵 우승을 함께했다. 얀-크리스티안 드레센 CEO는 "우파메카노는 뮌헨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선수로 성장했다. 그의 재계약은 구단의 경쟁력을 보여주는 신호"라고 평가했다. 막스 에베를 단장은 "스쿼드는 중심축이 필요하다. 우파메카노는 우리가 직접 성장시킨 핵심 자원"이라며 의미를 강조했다. 크리스토프 프로인트 디렉터 역시 "스피드와 피지컬, 예측 능력을 모두 갖춘 수비수다. 팀 전술과 완벽하게 맞아떨어지는 선수"라고 설명했다. 우파메카노도 잔류 의지를 분명히 했다. 그는 "이 팀에서 계속 뛸 수 있어 매우 행복하다. 훌륭한 동료들과 감독이 있고, 함께 이루고 싶은 목표가 많다. 매 경기 무실점을 목표로 팀을 위해 모든 것을 쏟겠다"라고 말했다. 프랑스 대표팀 주전으로도 활약 중인 우파메카노는 뮌헨 유니폼을 입고 공식전 180경기에 출전해 6골 9도움을 기록했다. 프랑스 대표팀에서는 35경기에 나서 2골을 넣었으며, 2021년 UEFA 네이션스리그 우승과 2022 카타르 월드컵 준우승을 경험했다. 장기 계약을 통해 수비진의 중심을 확실히 붙잡은 바이에른은 향후 전력 구상에도 안정감을 더하게 됐다. /[email protected] 정승우([email protected])
2026.02.13. 6:23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선미경 기자] ‘전현무계획3’ 유튜버 겸 방송인 곽튜브가 젓가락질 지적에 반성했다. 13일 오후에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MBN 예능프로그램 ‘전현무계획3’에서 전현무와 곽튜브는 경기도 의왕, 과천을 오가며 맛집 정복에 나섰다. 이날 첫 번째 메뉴는 팥칼국수였다. 곽튜브는 “사실 팥을 잘 안 먹는다. 붕어빵도 슈붕(슈크림 붕어빵)파”라며 메뉴에 거리를 두었다. 팥을 잘 먹지 않아서 비교 대상이 없다는 것. 팥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던 중, 곽튜브는 신혼집에 팥을 뿌리지 못했다고 말했다. 이에 전현무는 자신이 뿌려주겠다고 했지만 곽튜브는 그의 제안을 거부해 웃음을 줬다. 팥칼국수가 나오고 전현무와 곽튜브의 먹방이 시작됐다. 곽튜브는 한 숟갈 맛 본 뒤 180도 달라진 분위기로 음식을 극찬했다. 그러던 중 곽튜브는 “신혼집에 팥을 쳐야 하는데 몇 줌만 가져가도 되냐”고 물어봤다. 이에 가게 사장은 흔쾌히 가게에서 사용하는 팥을 내줬다. 전현무는 한그릇 가득 담긴 팥을 보며 “다 뿌려라. 집이 150평인가 그렇잖아”라고 말했다. 이에 곽튜브는 “ 진짜 놀라시잖아요”라며 전현무를 말렸다. 전현무는 “아니야? 130평인가”라고 다시 루머를 유포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전현무와 곽튜브는 젓가락질 문제를 지적받았다. 먹방 특성상 두 사람이 음식 먹는 모습이 많이 나오다 보니 일부 시청자들의 젓가락질 지적이 있었던 것. 곽튜브는 “고치긴 해야 해. 왜냐하면 이제 아빠가 될 사람이 젓가락질도 못 하면 되냐”라며 반성해 눈길을 끌었다. /[email protected] [사진]MBN 방송화면 캡처. 선미경([email protected])
2026.02.13. 6:12
우크라이나 전쟁 발발 4년을 앞두고 미국·러시아·우크라이나가 오는 17~18일(현지시간) 스위스 제네바에서 3차 협상을 열 예정이다. 타스통신은 13일 드미트리 페스코프 크렘린궁 대변인이 “우크라이나 사태 해결을 위한 다음 협상 라운드는 17~18일 제네바에서 3자 형식으로 열린다”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페스코프 대변인은 러시아 대표단을 블라디미르 메딘스키 대통령 보좌관이 이끌 것이라고 전했다. 우크라이나 대통령실 역시 이날 3차 협상 일정과 형식을 확인했다고 발표했다. 드미트로 리트빈 대통령 공보보좌관은 기자들에게 “키이우 대표단이 현재 협상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고 키이우포스트가 전했다. 앞서 1차 3자 협상은 지난달 23~24일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에서 열렸으며, 당시 러시아 측 대표단은 이고르 코스튜코프 러시아군 총참모부 정보총국장이 이끌었다. 2차 협상은 지난 4~5일 같은 장소에서 진행됐다. 당시 스티븐 위트코프 미국 대통령 특사는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314명의 포로 교환에 합의했다고 밝힌 바 있다. 타스통신은 2차 협상에서 “경제적 측면, 영토 문제, 휴전 메커니즘 등이 논의됐다”고 전했다. 최근 종전 협상이 이어지는 가운데 미국의 대우크라이나 압박도 늘어나고 있단 보도가 나온다. 뉴욕타임스(NYT)는 이날 “트럼프 행정부가 전쟁을 조기 종식하기 위해 우크라이나에 러시아에 대한 양보를 압박하고 있다”고 했다. 특히 돈바스 지역과 관련해 우크라이나에 양보를 요구하고 있으며, 우크라이나가 통제 중인 일부 지역에서 철수해 해당 지역을 ‘자유경제구역’으로 전환하는 방안도 다시 제안됐다고 한다. 또 지난 2차 협상 과정에서 미국은 오는 5월 15일까지 우크라이나 대통령 선거를 할 것을 요구했다고 NYT는 전했다. 만일 우크라이나가 타협할 준비가 돼 있지 않거나 양보에 응하지 않을 경우 미국이 협상 과정에서 이탈할 수 있다는 경고도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12일 공개된 애틀랜틱 인터뷰에서 “불리한 협정을 맺느니 차라리 합의하지 않는 것이 낫다”고 말하면서도 “어떤 합의든 존엄하고 지속 가능한 평화, 그리고 러시아의 재침공을 막을 명확한 안보 보장이 수반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지금까지의 미국 측 답변은 받아들이기에 너무 모호하다면서 "이 모든 것이 명문화돼야 한다"고 피력하기도 했다. 미국 측의 선거 실시 제안에 대해선 “선거를 치를 준비가 돼 있다”면서도 “하지만 그러기 위해서는 (선거) 안전과 안보 보장, 휴전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러시아 측은 협상에 대해 신중한 태도를 유지하고 있다. 페스코프 대변인은 지난달 1차 협상 후 “초기 접촉에서 높은 결과를 기대하는 것은 실수”라면서도 “앞으로 중요한 작업이 남아 있다”고만 평가했다. 한지혜([email protected])
2026.02.13. 6:10
[OSEN=김수형 기자] 배우 정시아가 훌쩍 자란 아들 준우와의 데이트 근황을 공개하며 뭉클한 마음을 전했다. 정시아는 13일 SNS에 아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리며 “언제 이렇게 컸는지… 피드 사진 고르는데 눈물이 울컥하네요. 부족한 엄마에게서 잘 자라줘서 고마워. 존재만으로도 소중한 우리 준우, 엄마 아빠는 언제나 응원할게”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다음엔 여자친구랑 가라”라는 유쾌한 덧붙임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함께 공개된 영상과 사진 속 준우는 훤칠한 키와 듬직한 체격으로 눈길을 끌었다. 어린 시절 SBS ‘오! 마이 베이비’에 출연해 귀여운 모습으로 사랑받았던 때와는 또 다른 ‘폭풍 성장’ 비주얼이다. 정시아는 유튜브 채널 ‘정시아아시정’을 통해 준우와 압구정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을 공개하며 현실 모자 케미를 보여주기도 했다. 한편 정시아는 2009년 배우 백도빈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으며, 가족과 함께한 일상을 꾸준히 공유하며 많은 공감을 얻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SNS' 김수형([email protected])
2026.02.13. 6:08
[OSEN=조은혜 기자]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대만 스프링캠프 기간 불법 장소에 출입한 선수 4명을 즉각 귀국 조치한다. 롯데 구단은 13일 저녁 "선수단 관련 내용으로 심려를 끼쳐드려 사과드린다"며 "선수 면담 및 사실 관계 파악 결과 확인된 나승엽, 고승민, 김동혁, 김세민 선수가 해당 국가에서 불법으로 분류되어 있는 장소에 방문한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구단은 "이유를 불문하고 KBO와 구단 내규에 어긋나는 행위를 저지른 해당 선수 4명을 즉각 귀국 조치할 예정"이라며 "또한 KBO 클린베이스볼 센터에 즉각 신고하고 결과에 따라 구단도 이에 상응하는 조치를 내리겠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롯데 소속 선수들이 게임장 CCTV에 포착된 영상이 유포되며 논란이 불거졌다. 해당 영상에는 선수들이 게임을 즐기는 모습뿐만 아니라, 특정 선수가 종업원의 신체에 접촉하는 듯한 장면까지 포함되어 있어 파장이 일었다. 대만 여성으로 추정되는 한 인물은 SNS 계정에 CCTV 캡처 화면을 업로드하며 "롯데 자이언츠 야구팀 손은 야구용이 아니다. 두부 훔치러 왔나"라는 글을 게재했다. 두부를 훔친다는 말은 대만에서 성추행을 뜻하는 은어라는 해석이 나오며 논란은 일파만파 커졌다. 이들의 행위를 두고 대만 언론에서도 크게 다루고 있어 논란은 쉽사리 사그라지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차이나타임즈는 "만일 의혹이 사실로 확인될 경우, 성추행 문제뿐 아니라 불법 도박 여부까지 함께 조사 대상이 될 수 있다"며 "선수 개인은 물론 롯데 구단, KBO리그 전체 이미지에 적지 않은 파장이 예상된다"고 보도했다. 이번 사태와 관련해 롯데 구단은 "현 상황을 심각하게 느끼고 있으며, 전수 조사를 통해 추가로 확인되는 부분에 대해서는 엄중히 대처하겠다. 선수단 전체에도 경고했다"고 강경한 입장을 덧붙였다. 한편, 롯데는 지난 1월 25일부터 대만 타이난 아시아 태평양 국제야구센터에서 스프링캠프를 진행하고 있다. 오는 14~15일 대만프로야구(CPBL) 타이강 호크스와 2차례 연습경기를 치른다. 19일까지인 타이난에서 1차 캠프를 마친 뒤에는 20일 일시 귀국한 뒤 일본 미야자키로 이동해 구춘리그 참가 등 실전 연습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다만 이번 논란으로 캠프 명단에 대대적인 수정이 불가피해졌다. 선수 개인이 불러온 무책임한 파장이 팀 전체의 시즌 준비에 큰 걸림돌이 된 모양새다. ■ 롯데 자이언츠 구단 입장문 전문 먼저 선수단 관련 내용으로 심려를 끼쳐드려 사과드립니다. 선수 면담 및 사실 관계 파악 결과 확인된 나승엽, 고승민, 김동혁, 김세민 선수가 해당 국가에서 불법으로 분류되어 있는 장소에 방문한 것을 확인했습니다. 이유를 불문하고 KBO와 구단 내규에 어긋나는 행위를 저지른 해당 선수 4명을 즉각 귀국 조치 시킬 예정입니다. 또한 KBO 클린베이스볼 센터에 즉각 신고하고 결과에 따라 구단도 이에 상응하는 조치를 내리겠습니다. 구단은 현 상황을 심각하게 느끼고 있으며, 전수 조사를 통해 추가로 확인되는 부분에 대해서는 엄중히 대처하겠습니다. 선수단 전체에도 경고했습니다. 물의를 일으켜 다시 한번 사과드립니다. [email protected] 조은혜([email protected])
2026.02.13. 6:00
[OSEN=종로, 고용준 기자] 모두가 완승을 예상했지만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상황이 달랐다. 매치 포인트를 먼저 내주는 최악의 상황까지 직면한 디플러스 기아(DK)가 풀세트 접전 끝에 플레이오프 2라운드로 진출한다. DK는 13일 오후 서울 종로 롤파크 LCK아레나에서 벌어진 2026 LCK컵 플레이오프 1라운드 DRX와 경기에서 중반 이후 집중력 저하로 위기를 맞았지만, 베테랑 ‘쇼메이커’ 허수를 중심으로 1-2에서 3-2로 재역전 하면서 플레이오프 2라운드 진출 티켓을 거머쥐었다. 승리 직전까지 DK를 몰아친 DRX는 4, 5세트 아쉽게 스노우볼을 연결하지 못하면서 통한의 역전패를 허용하고 말았다. 승리한 DK는 하루 뒤인 오는 14일 젠지와 플레이오프 3라운드에서 5전 3선승제로 격돌한다. DRX는 DN 수퍼스와 오는 19일 패자조 3라운드에서 맞붙는다. 출발부터 DK는 불안했다. 상대에게 천적으로 불릴 정도로 압도적 전력 차이를 예상했지만 1세트 초반부터 철저하게 휘둘리면서 선취점을 내주고 말았다. 2세트 역시 불안하기는 마찬가지였다. 쇼메이커’ 허수와 ‘루시드’ 최용혁이 미드-정글 호흡으로 한 때 9800골드 이상의 우위를 점했지만, 중후반 불안한 모습이 연달아 터지면서 자칫 벼랑 끝으로 몰릴 뻔했다. 상대의 저항과 무리수가 어우리지면서 글로벌골드 격차는 어느새 1000이하로 좁혀졌다. 아슬아슬한 상황에서 DK가 문도박사를 앞에 세우고 한타를 벌여 눈의 가시였던 ‘지우’의 유나라를 잡았내고 철옹성 같았던 상대 넥서스까지 공략하면서 1-1 추격에 성공했다. 중반 이후 집중력 저하의 문제점은 3세트에서도 다시 터져나왔다. 4000 골드의 우세를 뒤집히면서 결국 매치 포인트를 내주고 벼랑 끝에 몰렸다. 물러설 수 없는 상황에서 베테랑 ‘쇼메이커’ 허수가 역전의 키잡이가 됐다. DK는 4세트 완벽한 운영을 바탕으로 교전까지 상대를 압도해 2-2 재원점을 만들었고, 5세트에서는 ‘쇼메이커’ 허수와 ‘스매시’ 신금재 쌍포가 터지면서 피말리는 접전의 마침표를 찍었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2.13. 5:52
[OSEN=김수형 기자]충주시 유튜브 채널 ‘충TV’를 이끌며 ‘충주맨’으로 큰 인기를 얻었던 김선태 주무관의 돌연 사직 소식에 온라인이 술렁이고 있다. 13일 충주시에 따르면 김선태 주무관은 최근 인사 부서에 사직서를 제출한 뒤 장기 휴가에 들어갔다. 시 관계자는 “아직 사직서가 수리된 것은 아니지만 본인이 의사를 밝힌 만큼 절차에 따라 처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선태 주무관은 짧고 강렬한 영상과 과감한 패러디로 ‘충TV’를 전국 지자체 채널 구독자 수 1위, 100만 명에 가까운 규모로 키운 주역이다. 성과를 인정받아 2023년 말 임용 7년 만에 6급으로 승진했고, 이후 뉴미디어팀장을 맡아 팀을 이끌어왔다. 공직 9년 만의 사직 의사 표명에 관심이 집중되는 이유다. 과거 사법고시에 도전했다가 6수 끝에 고배를 마신 뒤 9급 공무원으로 공직에 입문한 이력, 그리고 “자녀가 애매한 성적이면 공무원을 시키겠다”는 발언까지 재조명되면서 누리꾼 반응도 다양하게 나오고 있다. 온라인에서는 “안정적인 공무원도 내려놓을 만큼 고민이 있었던 것 같다”, “본인이 만든 길을 가는 것 응원한다”는 응원과 함께 “충TV는 누가 이어받나”, “충주맨 없는 충TV가 상상이 안 된다”는 아쉬움도 이어졌다. 반면 “아직 사직서가 수리된 것도 아니고 향후 계획도 공개되지 않았다”며 과도한 추측을 자제하고 공식 입장을 기다리자는 신중한 반응도 적지 않다. /[email protected] [사진]'유튜브' 김수형([email protected])
2026.02.13. 5:46
[OSEN=선미경 기자] 개그우먼 홍현희의 남편 제이쓴이 사업 홍보 논란에 대해 “다이어트 약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제이쓴은 13일 오후 자신의 SNS에 장문의 글을 게재하고, 홍현희의 체중 감량을 이용해 사업을 홍보했다는 의혹에 대해 직접 입장을 밝혔다. 먼저 그는 “일단 제가 출시한 제품은 다이어트 약이 아닙니다. 이번에 출시한 제품들은 건강기능식품도 아니고 의약품도 아닌 일반 식품”이라며, “현희가 건강한 식습관을 되찾아 가는 과정에서 꾸준히 섭취했던 식초, 오일, 야채를 좀 더 안전하고 균일한 품질로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제품화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현희를 자주 보시지 않는 분들 입장에서는 갑자기 살이 빠진 것처럼 느끼실 수 있겠지만, 오랜 시간 동안 현희가 필라테스는 물론, 꾸준히 걷기를 병행하면서 매일 노력한 결과라는 점 꼭 말씀드리고 싶다”라고 덧붙였다. 홍현희의 체중 감량이 단순히 제품 섭취로 인한 것이 아니라는 설명이다. 그러면서 “저는 현희가 건강을 위해 식습관을 바꾸고, 식전에 야채와 식초를 챙겨먹고, 간헐적 단식을 하고, 어느날은 성공하고 어느날은 실패하기도 하면서 매일매일 노력하는 모습을 옆에서 지켜봤고 함께 하기도 했습니다”라며, “건강을 특별히 신경 쓰지 않던 사람이 달라지는 모습을 보면서 그 마음이 진심이라는 걸 느꼈습니다. 그런 현희를 보면서 저도 달라졌던 것 같습니다”라고 덧붙였다. 또 제이쓴은 홍현희의 체중 감량을 이용해 제품을 홍보했다는 지적에 대해서는 “단순히 제품을 만들어 판매하는 것이 아니라 현희가 평생 건강한 루틴 안에서 좋은 식품을 꾸준히 섭취할 수 있도록 고민하며 준비한 결과물”이라며, “저는 물론이고 제 가족이 먹는 것이고 그 과정을 영상으로 투명하게 보여드렸습니다. 현희와 비슷한 고민을 하는 분들께 작은 도움이라도 될 수 있다면 그걸로 충분하다고 생각한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홍현희는 최근 10kg 이상 감량하며 몸무게 49kg에 도달해 화제를 모았다. 이 과정에 홍현희는 유튜브와 SNS를 통해 ‘혈당 관리’의 중요성에 대해 언급했고, 이후 제이쓴이 제품을 론칭하면서 사업 홍보 목적이라는 비난에 휩싸이게 됐다. 이하 제이쓴의 입장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제이쓴입니다. 어제 오늘 현희의 감량과 클럽홍당무 론칭에 대해서 자극적인 제목의 기사들, 게시글들이 좀 나왔는데요, 이전부터 꾸준히 지켜봐주신 분들에 대해서는 걱정이 없지만, 기사 헤드라인이나 게시물로 처음 접하시는 분들은 사실과 다른 내용으로 받아들이실 우려가 있어 몇가지만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일단 제가 출시한 제품은 ‘다이어트 약‘이 아닙니다. 많은 기사 제목에서 제가 ‘다이어트 보조제’, ‘다이어트 약’을 만들었다고 헤드라인을 잡으셨는데요. 클럽홍당무 제품에 관심을 가지신 분들은 모두 알고 계시겠지만, 제가 이번에 출시한 제품들은 건강기능식품도 아니고 의약품도 아닌 일반식품입니다. 현희가 건강한 식습관을 되찾아 가는 과정에서 꾸준히 섭취했던 식초, 오일, 야채를 좀 더 안전하고 균일한 품질로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제품화한 것이고요. 위고비나 마운자로 맞지 않았고, 처방받은 적도 없고, 계획도 없습니다. 현희를 자주 보시지 않는 분들 입장에서는 갑자기 살이 빠진것처럼 느끼실 수 있겠지만, 오랜 시간동안 현희가 필라테스는 물론, 꾸준히 걷기를 병행하면서 매일 노력한 결과라는 점은 꼭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운동없이 감량했다거나, 운동이 필요 없다고 말한 적은 없습니다. 감량은 식습관 개선과 운동을 함께 병행한 과정이었습니다. 단순히 먹고 빠지는 그런 말도 안되는 제품은 없습니다. 일부 편집된 영상이나 자극적인 기사 제목만으로 오해가 생기지 않기를 바랍니다. 저는 현희가 건강을 위해 식습관을 바꾸고, 식전에 야채와 식초를 챙겨먹고, 간헐적 단식을 하고, 어느날은 성공하고 어느날은 실패하기도 하면서 매일매일 노력하는 모습을 옆에서 지켜봤고 함께하기도 했습니다. 건강을 특별히 신경 쓰지 않던 사람이 달라지는 모습을 보면서, 그 마음이 진심이라는 걸 느꼈습니다. 그런 현희를 보면서 저도 달라졌던 것 같습니다. 이번 제품을 준비하면서 각 원료사 대표님 뿐만아니라 원료 선정부터 제조 과정까지 검증 가능한 범위 안에서 각 영역의 전문가분들과 함께 했습니다. 클럽홍당무 브랜드는 단순히 제품을 만들어 판매하는 것이 아니라, 현희가 평생 건강한 루틴 안에서 좋은 식품을 꾸준히 섭취할 수 있도록 고민하며 준비한 결과물입니다. 저는 물론이고 제 가족이 먹는 것이고, 그 과정을 영상으로 투명하게 보여드렸습니다. 현희와 비슷한 고민을 하는 분들께 작은 도움이라도 될 수 있다면 그걸로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현희도 아직은 서툰게 많고 앞으로 더 해나가야 하는것도 많겠지만. 현희의 감량도 클럽홍당무에서 제가 선보이는 제품들도 하루이틀의 노력으로 이루어진게 아니라는 점 꼭 말씀드리고 싶었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mail protected] [사진]홍현희 SNS. 선미경([email protected])
2026.02.13. 5:41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배송문 기자] 오상진과 김소영 부부가 둘째를 기다리는 근황을 전했다. 13일 밤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오상진·김소영 부부의 집과 결혼 생활, 그리고 소소한 일상이 클로즈업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사업가로 활약 중인 김소영의 근황도 함께 공개됐다. 현재 4개 브랜드를 운영 중인 그는 CEO로서 바쁜 일정을 소화하는 가운데, 둘째 아들을 임신 중인 사실을 전하며 시청자들의 응원을 받았다. 요리와 육아, 외조까지 맡고 있는 오상진의 모습도 눈길을 끌었다. 오상진은 아내의 사업 활동을 응원하는 차원에서 평소 식사를 책임지고 있다며, 이날 역시 밤 10시가 넘어 퇴근한 김소영을 위해 직접 저녁 한 상을 준비했다. 등갈비 토마토 스튜를 비롯해 봉골레 파스타, 아보카도 구이까지 정성이 가득 담긴 메뉴가 식탁을 채웠다. 두 사람은 식사를 하며 자연스럽게 둘째 출산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올 봄 출산을 앞두고 있는 만큼 설렘과 기대가 묻어났다. 김소영은 오상진에게 “둘째를 잘 부탁해”라고 말했고, 오상진은 묵묵히 고개를 끄덕이며 든든한 모습을 보였다. 1980년생인 오상진과 1987년생인 김소영은 늦둥이 둘째를 맞이하게 됐다. 바쁜 일상 속에서도 서로를 향한 배려와 신뢰를 이어가는 두 사람의 모습이 훈훈함을 더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방송화면 캡처 배송문([email protected])
2026.02.13. 5: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