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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I 통한 백인차별 의혹" 나이키 조사…'트럼프 임명' 위원장이 고발

"DEI 통한 백인차별 의혹" 나이키 조사…'트럼프 임명' 위원장이 고발 루커스 EEOC 위원장 "다양성 프로그램 불법 정황 있을 땐 철저히 조사" (샌프란시스코=연합뉴스) 권영전 특파원 = 스포츠 의류기업 나이키가 다양성 정책을 통해 백인을 차별했다는 의혹으로 조사를 받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조사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임명한 고용 평등 기구 위원장이 직접 고발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평등고용기회위원회(EEOC)는 나이키가 종업원들의 인종·민족 데이터와 멘토링 프로그램 선정 대상자 명단 등 현황 자료를 요구하는 소환장에 응하지 않고 있다고 주장하며 세인트루이스 연방법원에 소송을 제기했다고 4일(현지시간) 밝혔다. EEOC는 소장에서 나이키가 '다양성·형평성·포용성'(DEI) 정책과 관련해 고의로 인종 차별을 했는지 혐의를 조사 중이며, 특히 채용·승진·강등·해고 등과 인턴십 프로그램, 멘토링 등에서 백인 직원이나 지원자에 대한 차별 대우를 했는지 살펴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나이키가 법을 위반했는지 확인하기 위해 관련 인사 자료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나이키 측은 EEOC의 소송 제기에 대해 "놀랍고도 이례적인 조치"라고 반발했다. 나이키 대변인은 "우리는 공정하고 적법한 고용 관행을 준수하고 있다"면서 EEOC의 조사에 협조하고 있으며 이미 수천 페이지의 자료를 제공했다고 말했다. EEOC의 조사는 통상 노동자의 신고로 시작되지만, 나이키에 대한 이번 조사는 앤드리아 루커스 EEOC 위원장이 작년 5월 직접 제기한 '위원장 고발'에 따른 것으로 나타났다. 루커스 위원장은 이날 공개된 당시 고발장에서 "나는 나이키가 DEI와 연관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불법적인 행동을 했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루커스 위원장은 성명에서 "고용주의 다양성·형평성·포용성(DEI) 관련 프로그램이 인종 차별 금지 등이 불법이라는 정황이 있을 경우 EEOC는 소환장 집행 조치를 포함한 모든 필요한 조처를 해 철저하고 포괄적인 조사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해 지명한 루커스 위원장은 그간 직장 내 다양성 프로그램이 불법일 소지가 있다는 입장을 보여온 것으로 알려졌다. 트럼프 행정부는 2기 행정부 출범 이후 정부와 민간 영역에서 DEI 정책 폐기를 추진해오고 있다. 미 법무부도 지난해 12월 구글과 버라이즌 등 주요 기업을 대상으로 채용·승진 과정에서 다양성 정책을 적용하는지 조사를 벌였다. [email protected]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권영전

2026.02.04. 16:26

‘합숙 맞선’ 드디어 최종 선택..母 반대로 최커 불발 ‘충격’

[OSEN=김채연 기자] ‘합숙 맞선'에서 대망의 최종 선택이 펼쳐지는 가운데, 마지막까지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는 대반전이 이어진다. SBS 예능프로그램 ‘합숙 맞선’은 결혼하고 싶은 싱글 남녀 10명과 자식을 결혼시키고 싶은 어머니 10명이 5박 6일 동안 한 공간에서 합숙하며, 내 자식의 연애를 눈앞에서 지켜보는 초현실 리얼리티 연애 예능 프로그램. 서장훈, 이요원, 김요한이 3MC로 함께하며, 재치 있는 분석과 공감은 물론, 서로 다른 시선이 오가는 유쾌한 티키타카로 몰입도를 끌어올리고 있다. 오늘(5일) 방송되는 최종화에서는 최종 선택이 진행됨과 동시에 ‘합숙 맞선’만의 특별한 룰이 공개돼 3MC를 화들짝 놀라게 만든다. 맞선남녀가 서로를 선택하더라도 엄마의 찬성을 받아야만 최종 커플이 성사되는 것. 두 배로 쫄리는 ‘합숙 맞선표 최종 선택’ 룰에 이요원은 “어머 어머 진짜?”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더니, 이내 “커플되기가 정말 쉽지 않겠다”며 걱정을 드러낸다. 심지어 최종 선택을 앞두고, 양가 엄마들이 본인의 자녀를 제외하고 한 사람을 지목해, 마지막으로 진솔한 대화를 나누는 시간이 펼쳐져 긴장감을 더한다. 이에 이요원은 “최후의 면담이네요”라며 본인이 더 떨려한다고. 특히 서한결의 엄마가 조은나래를 소환해 시선을 집중시킨다. 앞서 7살 나이 차이를 이유로 반대 의사를 내비쳤던 서한결의 엄마는 조은나래에게도 “나이 차이가 걱정된다”며 솔직한 속내를 전해 긴장감이 치솟는다. 서장훈은 “서한결 엄마께서 최종 선택에서 반대하실 것 같다”며 우려를 표해, 과연 조은나래와 서한결이 현실의 난관들을 딛고 최종 커플이 될 수 있을지 궁금증을 더한다. 한편 김묘진은 설렘을 주는 동갑내기 문세훈과 안정감을 주는 연하남 이승학 사이에서 최종 선택 직전까지 깊은 고민에 빠진다. 특히 문세훈과 이승학의 엄마 모두와 대화를 끝마친 김묘진의 고민은 더욱 깊어진다고. 이에 서장훈과 김요한은 “사람이 좋아야 결혼한다. 엄마랑 결혼하는 거 아니지 않냐”라며 '사랑'으로 의기투합한 한편, 이요원은 “그것도 맞지만, 결혼에 있어서 시어머니를 배제할 수는 없다”라고 반론을 제기하며 팽팽히 맞선다고. 이와 함께 실제로 엄마의 반대로 최종 커플이 불발된 맞선남녀가 등장, 스튜디오가 충격에 휩싸인다는 후문이다. 3MC는 말을 잇지 못하고 “진짜요?”라며 믿기 힘든 현실에 결과를 계속해서 재확인하고, 결국 서장훈은 “너무 반전이네”라며 탄식해 최종 커플이 되지 못한 커플은 누구일지 관심이 집중된다. 맞선남녀들은 엄마들의 찬성이라는 마지막 관문까지 넘을 수 있을지, 과연 최종 커플이 탄생할 수 있을지 기대가 수직 상승한다. 한편, 연프계의 게임체인저로 주목받고 있는 SBS ‘자식 방생 프로젝트-합숙 맞선’은 매주 목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SBS ‘자식 방생 프로젝트-합숙 맞선’ 김채연([email protected])

2026.02.04. 16:16

코르티스, 오늘(5일) ‘엠카’ 깜짝 출연..수록곡 무대+스페셜 MC까지

[OSEN=지민경 기자] 코르티스(CORTIS)가 ‘엠카운트다운’에 깜짝 출연한다.  코르티스(마틴, 제임스, 주훈, 성현, 건호)가 5일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데뷔 앨범 수록곡 ‘JoyRide’ 무대를 펼친다. 더불어 멤버 마틴, 제임스, 성현이 스페셜 MC로 활약할 예정이다. 이들의 생애 첫 진행 도전에 많은 관심이 쏠린다.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데뷔 앨범 ‘COLOR OUTSIDE THE LINES’를 향한 지속적인 사랑에 보답하고자 이번 무대를 준비했다. 멋진 무대로 ‘코어’(COER.팬덤명)분들께 감사 인사를 전하고 싶다는 다섯 멤버의 의지가 담긴 만큼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JoyRide’는 멤버 전원이 작사, 작곡에 참여한 곡으로, 얼터너티브 록(Alternative rock) 장르 특유의 서정적이고 캐치한 멜로디에 팝적인 요소를 더했다. 라디오와 공연장에서 이 노래를 선보일 때마다 뜨거운 반응을 얻은 바 있다. 음악방송 무대는 이번이 처음이다. 강렬한 퍼포먼스로 이목을 끌었던 활동곡 ‘What You Want’, ‘GO!’, ‘FaSHioN’과는 또다른 매력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코르티스는 ‘엠카운트다운’ 출연을 비롯해 다채로운 활동으로 팬들에게 큰 즐거움을 안길 예정이다. 이들은 오는 12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컨벤션 센터에서 열리는 ‘NBA 크로스오버 콘서트 시리즈’(NBA Crossover concert series) 헤드라이너로 초청받았다. 13일에는 미국 캘리포니아 기아 포럼에서 개최되는 ‘2026 러플스® NBA 올스타 셀러브리티 게임’(2026 Ruffles® NBA All-Star Celebrity Game) 하프타임 쇼 무대에 오른다. 또한 같은 날 팀의 첫 OST 참여곡 ‘Mention Me’ 음원이 발표된다.  한편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공개한 최신 차트(2월 7일 자)에 따르면 코르티스의 데뷔 음반 ‘COLOR OUTSIDE THE LINES’가 미국 내 실물 음반 판매량을 집계하는 ‘톱 앨범 세일즈’와 ‘톱 커런트 앨범 세일즈’에서 나란히 13위에 자리했다. ‘월드 앨범’에서는 4위에 랭크되며 21주 연속 순위권을 지켰다. /[email protected] [사진] 빅히트 뮤직 지민경([email protected])

2026.02.04.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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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보현♥이주빈 '스프링 피버', 누적 4.1억 뷰·천만 쇼츠 터졌다

<방송사에서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장우영 기자] ‘스프링 피버’가 설렘 가득한 두 주인공의 이야기로 안방극장을 무장해제시키고 있다. 매주 월, 화요일 저녁 8시 50분 방송되는 tvN 월화드라마 ‘스프링 피버’(극본 김아정, 연출 박원국, 기획 CJ ENM STUDIOS, 제작 본팩토리)는 점점 깊어지는 선재규(안보현)와 윤봄(이주빈)의 로맨스가 추운 겨울 시청자들의 마음을 녹이고 있다. 앞서 자발적 아웃사이더를 자처하며 찬바람 쌩쌩부는 교사였던 윤봄은 기상천외한 행동으로 마을을 들썩이게 만드는 선재규를 만나 점차 마음의 문을 열었다. “오늘 하루도 웃지 말고, 즐겁지 말고, 기쁘지 말기”라는 신념으로 하루하루를 보내던 그녀가 조금씩 본래의 성격으로 돌아가기 시작한 것. 9회에서 그려진 “실컷 웃고, 미친 듯이 즐겁게, 마음껏 기뻐하기”라는 윤봄의 대사는 그녀의 변화를 한눈에 나타내며 보는 이들에게 묘한 울림을 안겼다. 특히 선재규와 윤봄은 각자 지닌 상처를 서로의 존재로 치유하며 로맨스를 쌓아가고 있다. 마을 사람들의 시선에서 벗어나 단둘만의 시간을 보내는 두 사람의 모습은 사랑 앞에서 무장해제되는 순간이 얼마나 큰 감정의 파동을 만들어내는지를 보여줘 대리 설렘을 자아냈다. 이러한 서사는 배우들의 케미스트리를 통해 더욱 설득력을 얻었다. 안보현과 이주빈은 체격 차이에서 오는 시각적 설렘과 빈틈없는 연기 호흡으로 시청자들의 취향을 정조준했다. “선재규 같은 남주 타입은 드라마에서 귀한데, 피지컬까지 완벽히 구현했다”, “뀨봄 덩케가 미쳤어. 인생 커플 만났다”, “안보현, 이주빈 아니면 상상 불가”, “뀨봄 커플 사진 내 배경 화면임” 등의 반응부터, 포스터 촬영 중 포착된 손깍지 컷이 역대급 케미로 회자되는 등 찬사가 쏟아지는 두 배우의 조합이 설렘 지수를 한껏 끌어올렸다. 단 2회만을 남겨둔 상황에서 선재규와 윤봄의 관계가 어떻게 흘러갈지 모든 이목이 쏠린 한편, ‘스프링 피버’는 방영 4주 차 기준 누적 4억 1천만 뷰를 기록하며 2025년 이후 방영된 tvN 월화드라마 가운데 최고 수준의 성과를 나타내고 있다. 그중 역대 tvN 시청률 1위 작품인 ‘눈물의 여왕’ 이후 처음으로 천만 뷰를 돌파한 쇼츠가 방송 기간 중 발생했다는 점만으로도 작품을 향한 시청자들의 열띤 관심과 사랑을 입증했다. 또한 지난 3일 방송된 10회 시청률은 케이블, IPTV, 위성을 통합한 유료플랫폼 전국 기준 평균 5.5%, 최고 6.4%를 기록하며 가구 시청률에서 자체 최고를 경신했다. (케이블, IPTV, 위성을 통합한 유료플랫폼 기준 / 닐슨코리아 제공) 매회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스프링 피버’는 시청률과 화제성 모두를 잡으며 확고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tvN 월화드라마 ‘스프링 피버’ 11회는 오는 9일 저녁 8시 50분 방송된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2.04.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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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발적 유배 중"..박나래 빠진 '나혼산', 자취 20년 차 한경록 왔다 (나혼산)

[OSEN=최이정 기자] MBC ‘나 혼자 산다’에 한국 인디록의 전설 ‘크라잉넛’의 베이시스트 한경록이 출격한다. 20년간 살았던 홍대를 벗어나 새로운 곳에서 ‘자발적 유배(?)’ 중이라는 그는 알록달록한 개성으로 꽉 찬 ‘NEW 캡틴록 하우스’를 공개한다고 해 기대를 모은다. 오는 6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연출 허항 강지희 김진경 문기영)에서는 ‘무지개 말 달리자’ 특집의 두 번째 주인공으로 데뷔 30주년을 맞이한 ‘크라잉넛’의 ‘캡틴록’ 한경록의 일상이 공개된다. ‘크라잉넛’은 한국 인디록의 역사이자 전설로, ‘밤이 깊었네’, ‘말 달리자’, ‘명동콜링’ 등 남녀노소, 세대 불문 모두가 좋아하는 명곡들을 탄생시킨 밴드다. ‘크라잉넛’의 베이시스트이자 작사·작곡까지 섭렵하며 그야말로 무대 위를 달리는 ‘캡틴록’ 한경록의 일상은 어떨지 관심이 쏠린다. 한경록은 얼마 전, 20년을 살았던 홍대를 떠나 새로운 곳에서 ‘자발적 유배(?)’ 생활을 하고 있다고 밝힌다. 홍대를 대표하는 뮤지션인 그가 왜 홍대를 벗어났는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자취 20년 차 한경록의 개성과 취향이 묻어나는 ‘NEW 캡틴록 하우스’의 모습이 담겨 눈길을 사로잡는다. 알록달록한 인테리어 가구부터 집안 곳곳을 밝히는 화려한 조명들, 초록빛 식물들과 따뜻한 채광까지 마치 인테리어 잡지에 나올 법한 색 조합이 시선을 강탈한다. 그는 “인테리어의 50% 이상은 빛”이라며 그만의 인테리어 철학을 공개하기도 한다. 한경록의 반전 일상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할 예정이다. 무대 위의 자유로운 영혼인 그는 일상에서는 ‘아침형 인간’으로, 감성 충만한 모닝 루틴을 보여준다. 클래식 음악과 함께 햇살 아래에서 스트레칭을 하고, 직접 내린 커피로 아침을 깨우며, 식물과 꽃을 관리하며 혼자만의 ‘낭만’을 즐긴다. 또한 한경록은 광합성을 하며 떠오른 영감으로 음악 작업에 몰두하는 모습도 공개할 예정이다. 이어 한경록은 다양한 배달 음식의 놀라운 변신을 보여준다고해 기대감을 끌어올린다. 그는 “나한테 대접해 주고 싶다”라며 정성스레 차린 ‘경록 한 상’에는 어떤 메뉴들이 오를지 궁금증을 더한다. 한편 '나 혼자 산다'는 최근 전 매니저들과의 송사로 활동 중단한 개그우먼 박나래의 공백으로도 눈길을 끌고 있다. ‘크라잉넛’의 ‘캡틴록’ 한경록의 반전 넘치는 일상은 이날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나 혼자 산다'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2.04.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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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흔들리는 토트넘… '주장' 로메로, 야망 잃은 현실에 ‘여름 결별’ 신호

[OSEN=이인환 기자] 균열은 이미 시작됐다. 손흥민(33·로스앤젤레스 FC)의 뒤를 이어 완장을 찼던 크리스티안 로메로(27)가 올여름 토트넘 홋스퍼와의 결별을 고려하고 있다는 소식이다. 아르헨티나 매체 ‘TyC 스포츠’의 가스톤 에둘 기자는 4일(한국시간) SNS를 통해 “로메로는 여름 이적을 원하고 있으며, 라리가를 포함한 복수 리그의 관심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충격적이지만 전혀 뜬금없지는 않다. 로메로는 지난여름 손흥민의 뒤를 이어 주장으로 선임됐고, 토트넘과 장기 재계약을 체결하며 팀 내 최고 연봉자 반열에 올랐다. 올 시즌 리그 27경기에서 6골 4도움. 센터백이라는 포지션을 고려하면 공수 기여도는 독보적이다. 수비의 중심이자 리더로서의 역할도 분명했다. 문제는 ‘팀의 방향성’이다. 토트넘은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 24경기에서 7승 8무 9패(승점 29)로 14위에 머물러 있다. 주축 선수들의 연쇄 부상 속에서도 겨울 이적시장에서의 보강은 제한적이었다. 코너 갤러거, 소우자, 제임스 윌슨 영입에 그쳤고, 전력의 질적 반등을 이끌 카드로 보기에는 무게가 부족했다. 야망을 원하는 주장에게는 답답할 수밖에 없는 행보다. 로메로의 불만은 공개적으로 표출됐다. 그는 2일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맨체스터 시티전 2-2 무승부 직후 SNS에 “몸 상태가 좋지 않았지만 출전 가능한 선수가 11명뿐인 믿기 힘든 현실에서 팀을 돕고 싶었다. 수치스러운 일”이라며 강도 높은 메시지를 남겼다. 이어 “그래도 우리는 책임감을 갖고 반전을 위해 함께 나아갈 것”이라며 팬들에게 감사를 전했지만, 문장 사이사이에 담긴 분노는 감춰지지 않았다. 이 같은 ‘소신 발언’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달 본머스전 패배 이후에도 로메로는 “내가 먼저 책임지겠다”고 말하면서도 “이럴 때 나서야 할 이들은 나타나지 않는다. 일이 잘 풀릴 때만 나와 거짓말을 늘어놓는다”고 직격했다. 주장으로서 팀을 보호하기보다, 시스템의 한계를 지적하는 쪽을 택한 셈이다. 다만 이적이 곧바로 성사되기는 쉽지 않다. 재계약을 체결한 지 오래되지 않았고, 토트넘은 로메로의 몸값을 낮출 생각이 없다. 지난해 여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연결됐을 당시에도 토트넘은 6000만 파운드 이상을 요구하며 강경한 태도를 보였다. 그 입장은 지금도 크게 다르지 않다. 그럼에도 분위기는 예사롭지 않다. 완장을 찬 주장이 공개적으로 불만을 드러냈고, 팀의 성적과 방향성은 개선 조짐이 뚜렷하지 않다. 손흥민이 떠난 뒤 이어진 ‘리더십 공백’은 로메로의 분노로 형태를 바꿨다. 토트넘이 여름을 어떻게 맞이하느냐에 따라, 주장 완장의 향방 역시 달라질 가능성이 크다. /[email protected] 이인환([email protected])

2026.02.04. 16:10

박정민♥신세경 멜로 정점 찍었다..스킨십 하나 없이 울리는 케미(휴민트)[Oh!쎈 리뷰②]

[OSEN=연휘선 기자] "굿 굿바이(Good Goodbye)"하며 기다리던 배우 박정민의 멜로와 눈 감아도 그려질 배우 조인성의 비주얼 맛집이 류승완 감독 신작 '휴민트'에서 완성됐다.  새 영화 '휴민트'(감독 류승완, 제공/배급 NEW, 제작 외유내강)는 비밀도, 진실도 차가운 얼음 바다에 수장되는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진 이들이 격돌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지난 2013년 개봉했던 영화 '베를린'과 세계관을 공유하는 작품으로, 류승완 감독이 13년 만에 선보이는 첩보물이다.  '휴민트(HUMINT)', 사람(human)과 정보(intelligence)의 합성어로 인적 네트워크를 활용해 얻은 정보들을 가리킨다. 즉, 사람과의 접촉, 관찰, 대화, 관계 형성을 통해 얻는 모든 것들로 때로는 정보원 그 자체 나아가 그들을 통해 얻는 정보들을 통칭한다. 영화 안에서는 주인공 한국 국정원 요원 조 과장(조인성)을 중심으로 그가 접촉하는 북한 측 정보원들, 북한 국가보위성 조장 박건(박정민), 러시아 주 블라디보스토크 북한 총영사 황치성(박해준), 북한 식당 종업원이자 생존을 위해 휴민트가 된 채선화(신세경)를 비롯해 그들에게서 얻는 이 이야기 자체가 관객들에겐 '휴민트'인 셈이다.  대중에게는 다소 거리가 멀 수 있는 한국과 북한의 박진감 넘치는 첩보 상황에, '휴민트'는 북한의 조직적인 마약 문제를 거론하며 몰입감을 더한다. 실제 북한 내 마약 재배 및 유포와 그로 인한 현지 주민들의 중독 피해는 지난 2021년 국제엠네스티 한국지부를 통해 끊임없이 거론되던 사회문제였다. 경제적 고립에 처한 북한 현지의 타개책으로 사회 범죄인 마약 재배조차 조직적으로 자행되고 있다는 것. 조 과장은 그 배경에 대해 조사하던 중 아끼던 정보원을 잃고, 새로운 정보원 채선화를 만나며 박건, 황치성까지 얽힌다.  아무리 정보원이라고 해도 모두가 진실 만을 말하는지 완벽하게 믿기 어려운 첩보 상황. 긴장감 넘치는 상황 속에 오히려 뾰족하게 드러나는 것은 인물들 간의 감정이다. '딸깍'하면 AI가 모든 것을 만들어내기 시작하고 인간은 초안보다 수정안에만 집중하면 되는 시대, '휴민트' 속 정보들은 모두 사람에서 시작해 사람으로 끝난다. 아직까지는 결코 AI로 대체할 수 없으리라는 인간의 영역에서 벌어지는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에서 피어나는 감정에 기인한 정보들이 불확실성조차 해석의 영역으로 남기며 '휴민트'의 정보들을 신뢰하게 만든다.  특히 과거 연인 관계였던 박건과 채선화를 중심으로 밀도 높은 멜로 감성이 분출된다. 최근 가수 화사의 노래 '굿 굿바이' 뮤직비디오에 출연하며 전국을 '멜로앓이'로 빠지게 만들었던 박정민이 '휴민트'에서 신세경과의 진한 멜로로 화답한다. 영화에서 스킨십 하나 없이 두 남녀의 눈빛과 감정으로 전개되지마, 끝에는 눈물까지 흘리게 만든다. 어느 순간 연기로는 이견이 없어진 나름의 필모그래피를 자랑해온 박정민과 신세경인 만큼 북한 사투리부터 액션, 감정까지 모난 곳 없이 시나브로 절절한 서사로 관객들을 끌어당긴다.  이 모든 과정의 중심에 있는 조인성은 여전히 '살아있는' 비주얼부터 흡인력이 상당하다. 지난 2021년 개봉한 '모가디슈'부터 2023년 '밀수'에 이어 류승완 감독과 세 번째 작품을 연달아 소화한 그는 '휴민트'에서 특히 감출 수 없는 비주얼과 슈트핏, 코트핏, 온갖 늘씬한 '핏'으로 관객을 매혹시킨다. 세 작품 연속으로 함께 하다 보니 류승완 감독은 조인성을 어떻게 담아야 멋있는지 도가 텄고, 조인성 또한 류승완 월드에 자신을 내던지고 뛰어든다. '모가디슈'에서는 내전 국가에 파견된 외교관 강대진 참사관으로 위험을 피하기 위해 분투했고, '밀수'에서는 베일에 쌓인 암흑가 실세 권 상사로 조춘자(김혜수)를 지키기 위해 나섰던 조인성은 '휴민트'에서는 첩보물을 위해 몸을 던졌다. 조 과장, 박건, 황치성이 모두 얽히는 대규모 액션신이 특히 강렬한 전율을 선사한다. 류승완 액션의 맛을 '휴민트'에서도 맛볼 수 있는 대목이다.  액션 대표 장르 감독답게 남성 마니아 층을 중심으로 흥행세를 입증해왔던 류승완 감독이 '휴민트'에서 만큼은 여심도 성공적으로 획득할 전망이다. '정석 미남 배우 어디 갔나', '박정민 멜로 좀 하라'던 군중의 바람이 다 충족된다. 개봉 시기도 극장으로 눈돌리기 딱 좋은 설연휴다.  2월 11일 개봉, 15세 이상 관람가, 119분. / [email protected] [사진] NEW 제공. 연휘선([email protected])

2026.02.04.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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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컴백' 청하, 새해 첫 신곡은 'Save me'…30대 마주한 감정

[OSEN=장우영 기자] 가수 청하가 본격적인 컴백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청하는 지난 4일 공식 SNS를 통해 새 디지털 싱글 'Save me(세이브 미)'의 타이틀 포스터 이미지를 공개했다. 타이틀 포스터에는 토성 이미지와 신전이 연상되는 세트가 담겼고, 몽환적이면서도 웅장한 분위기를 발산하고 있다. 화이트 스타일링을 한 채 얼굴을 가린 청하의 모습이 궁금증을 자극하는 가운데, 푸른 장미 이미지와 어우러진 타이틀 디자인이 이번 신곡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Save me'는 2월 9일 청하의 생일을 기념해 발매되는 곡으로, 30대를 마주한 시점에서 느끼는 감정과 내면의 변화를 담아낸다. 청하가 스스로를 돌아보며 마주한 불안과 질문, 그리고 새로운 방향으로 나아가고자 하는 마음을 섬세한 감정선으로 풀어냈다. 청하는 이번 싱글에 다시 시도하는 자신을 받아들이고, 실수하는 나 자신마저 허락하며 새로운 여정을 향해 또 하나의 챕터를 여는 순간을 녹여내 듣는 이들에게 공감과 위로를 전할 예정이다. 청하는 국내 대표 여성 솔로 아티스트로서 독보적인 음색과 카리스마 넘치는 퍼포먼스로 사랑받고 있다. 꾸준히 앨범을 발표하며 매번 색다른 매력으로 음악 팬들을 사로잡았고, 현재 ENA '체인지 스트릿'에 출연하며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한편 청하의 새 싱글 'Save me'는 오는 9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2.04.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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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미더머니12’도 잘 나간다…화제성 1위+누적조회수 3.9억 돌파 ‘흥행 질주’

[OSEN=강서정 기자] ‘쇼미더머니12'가 신규 미션인 '지옥의 송캠프' 포문을 열며 더욱 짜릿해진 서바이벌을 예고한다.  Mnet ‘쇼미더머니12’는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의 펀덱스(FUNdex)가 발표한 1월 5주차 TV-OTT 통합 비드라마 화제성 부문 1위에 올랐다. TV 부문에서는 3주 연속 1위를 기록하며 국내 대표 힙합 서바이벌의 입지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온라인에서도 정상급 화제성을 입증했다. 공식 SNS를 통해 공개된 ‘쇼미더머니12’ 관련 영상의 누적 조회수만 3억 9천만 뷰를(유튜브·틱톡·인스타그램 합산 기준) 넘어선 것. 단일 영상만으로 500만 뷰를 넘긴 클립이 3개, 100만 뷰 이상 클립은 100여 개에 달하며 폭발적인 관심을 확인시켰다. ‘쇼미더머니12’는 뜨거운 기세에 힘입어 전에 없던 새로운 관문으로 열기를 이어간다. 오늘(5일, 목) 밤 9시 20분 방송되는 ‘쇼미더머니12’ 4회에서는 불구덩이 관문인 '60초 랩 미션'을 마친 뒤 '지옥의 송캠프'가 시작되며 역대급 도파민을 선사할 전망이다.  이번 시즌 새롭게 도입된 '지옥의 송캠프'는 살아남은 73인의 래퍼들이 송캠프에 입소해 총 3라운드에 걸친 배틀을 소화하는 고난이도의 미션으로, 참가자들의 창작 과정 전반은 물론 팀워크까지 다각도로 만나볼 수 있다. 포문을 여는 첫 번째 라운드는 1:1 계급 미션으로, 하이레벨 래퍼와 로우레벨 래퍼가 배틀 상대가 되어 맞붙는 대결로 진행된다. 지난 주 방송 말미에서는 일본 실력파 래퍼 스틸제이칵(.J.Cark)과 떠오르는 신예 래퍼 로얄44(Royal 44)의 맞대결이 예고돼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스틸제이칵은 로얄 44를 지목한 이유에 대해 "부숴버리러 왔다"라는 강렬한 도발로 기선제압에 나섰고, 이에 로얄44는 "비행기표 알아보라 했다"라고 맞받아쳐 1:1 배틀 승자를 향한 호기심을 높이기도 했다.  오직 승자만이 다음 라운드로 향하는 가운데, 공개된 4회 예고 영상에는 "(배틀 보고) 무릎 꿇었다. 무릎이 꿇렸다”라고 말하는 프로듀서 로꼬의 모습이 포착돼 역대급 배틀을 기대하게 만든다. 그런가 하면 나우아임영이 실수를 하는 듯한 장면도 포착돼, 과연 누가 다음 라운드로 살아남을지 궁금증을 높인다. 새 미션에 돌입하는 '쇼미더머니12'는 매주 목요일 밤 9시 20분, Mnet과 티빙을 통해 방송된다. 티빙 오리지널 ‘야차의 세계’는 본편 방송 이틀 뒤인 매주 토요일 낮 12시 티빙에서 단독 공개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Mnet, 티빙 제공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2.04.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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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쎈 초점] 글로벌 흥행 IP '데이브 더 다이버', 中 시장 공략 나선다

[OSEN=고용준 기자] 글로벌 누적 판매 700만 장을 기록하며 K-게임 대표 흥행작으로 자리 잡은 ‘데이브 더 다이버(이하 ‘데이브’)’가 중국 정식 출시를 앞두고 있다. 모바일 버전을 처음 선보이는 유료 패키지 버전에도 사전 예약 150만명을 넘기면서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하이브리드 해양 어드벤처 장르라는 독보적인 게임성을 바탕으로 흥행에 성공한 ‘데이브’는 스팀(PC)을 시작으로 플레이스테이션, 닌텐도 스위치, Xbox 등 콘솔 전반으로 플랫폼을 확장하며 대중성을 확보했고, ‘고질라’, ‘용과같이’ 등 유명 IP와 컬래버레이션 DLC를 선보이며 이용자들의 꾸준한 호평을 받았다.  글로벌 시장에서 검증된 ‘데이브’가 2월 6일 중국에서 모바일 버전 출시를 예고하며 시장에서 어떤 반응을 이끌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데이브 더 다이버’는 ‘블루홀’을 탐험하는 어드벤처 요소와 초밥집 운영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해양 어드벤처 장르의 게임이다. 낮 시간대에는 심해를 탐험하며 해양 생물을 채집하고, 밤 시간대에는 채집한 해양 생물을 활용해 초밥집을 운영하는 구조로, 진입 장벽을 낮추면서도 탐험·수집·성장 요소를 통해 수준 높은 몰입감을 선사한다. 이러한 게임성은 출시 직후 글로벌 시장의 성과로 나타났다. 국내 단일 패키지 게임 최초로 누적 판매량 700만 장을 기록하고 메타크리틱 머스트 플레이 평가를 받으며 장기 흥행작으로 자리 잡았다. 평단의 호평 역시 뒤따랐다. 국내 게임 최초로 ‘BAFTA 게임 어워즈 2024’에서 ‘게임 디자인’ 부문을 수상했으며, ‘스팀(Steam) 어워드 2023’에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게임’ 부문을 수상하는 등 주요 시상식에서 성과를 내며 작품성을 인정받기도 했다. ‘데이브 더 다이버’는 이번 중국 출시를 통해 모바일 플랫폼까지 영역을 넓혀 나간다. 모바일 버전에서는PC 버전의 핵심 재미 요소를 유지하면서 모바일 환경에 맞춘 조작감과 UI 시스템을 적용했다. 한국 콘텐츠 진흥원에서 발간한 중국 콘텐츠 산업동향 자료에 따르면 중국 시장은 모바일 중심의 게임 소비 구조(모바일 게임 매출 비중 약 73%)가 유지되고 있고, 쉬운 게임 메커니즘을 통한 낮은 진입장벽과 장기적인 플레이를 이끌어내는 다양한 장르 요소의 결합인 ‘하이브리드 캐주얼’이 게임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다. 이러한 흐름에서 ‘데이브 더 다이버’의 시뮬레이션, 경영, 어드벤처 요소가 최근 중국 게임 시장의 트렌드와 적합하다는 평가가 나온다. 일정 시간 동안 해양 탐사를 통해 생물을 수렵하는 짧은 플레이 세션과 수렵한 해양 생물로 초밥집을 경영해 나가는 성장 구조는 언제 어디서나 즐길 수 있는 모바일 환경에 적합한 요소이며, ‘데이브’ IP가 중국 시장에서도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낼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게 된 배경이다. 출시를 앞두고 중국 현지의 반응 역시 눈길을 끈다. 중국 모바일 게임 플랫폼 탭탭(TapTap)에서 진행된 사전 예약은 유료 패키지 게임임에도 불구하고 2월 1일 기준 약 150만 명이 참여했고, 인기 예약 순위 최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또한, 중국 SNS 플랫폼 샤오홍슈에 업로드한 출시 발표 영상에서도 좋아요 1.5만 회, 댓글 2천 개 이상을 기록하며 출시 전부터 이용자들의 뜨거운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탭탭 플랫폼 내 이용자 평가 또한 10점 만점에 9.4점을 기록하며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테스트에 참여한 이용자들은 직관적인 플레이, 다채로운 탐험 요소, 내러티브 등을 긍정적으로 평가했으며, 모바일 기기에서 이 모든 콘텐츠를 쾌적하게 경험할 수 있음에 긍정적으로 반응했다. 민트로켓은 중국 시장을 겨냥한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현지 공략에 힘쓸 예정이다. 중국 최대 패스트푸드 브랜드 KFC를 비롯해 스시 프랜차이즈 스시로 등 인기 외식 브랜드와 협업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리듬 게임 ‘뮤즈대시(MUSE DASH)’와의 인게임 컬래버레이션 콘텐츠를 추가해 다양한 즐길 거리도 제공한다. '데이브'의 중국 진출은 단순한 신작 출시를 넘어,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독창적인 게임성이 거대 시장으로 확장된다는 의미를 지닌다. 특히 모바일 플랫폼 최적화와 현지 시장을 겨냥한 맞춤형 전략이 더해진 만큼, 이번 도전이 '데이브' IP의 영향력을 확장하는 성공적인 첫걸음이 될 수 있을지 그 귀추가 주목된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2.04.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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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만개 팔린 그 츄러스 돌아왔다… 발렌타인 초콜릿도 주목 [쿠킹]

‘보도자료’. 사전적 의미로는 공식적인 입장을 언론에 제공하기 위하여 작성한 자료를 뜻합니다. 기자의 메일함엔 하루만 놓쳐도 페이지를 여러 개 넘겨야 할 만큼 많은 보도자료가 쌓입니다. 사실 메일함만 제대로 봐도, 트렌드를 읽을 수 있어요. 신상품부터, 새로운 캠페인, 모집 공고, 이벤트 등 다양한 내용의 소식이 있거든요.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쿠킹 기자의 메일함에 있는 메일 중 놓치면 안 되는 소식을 소개하는〈메일 읽어주는 기자〉입니다! 매주 목요일, F&B 관련 새로운 소식으로 업계 트렌드를 읽어보세요. 추운 겨울, 따뜻한 국물 요리만큼 자주 찾게 되는 메뉴도 없죠. 이때 요리를 더 손쉽게 도와줄 제품이 나왔습니다. 면사랑이 국산 멸치를 직접 우려낸 한식 소스 ‘깔끔한 멸치육수’를 출시했습니다. 이 제품은 가정에서도 간편하게 멸치육수를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발된 액상 육수로, 전통 육수의 깊은 풍미와 조리 편의성을 동시에 갖춘 것이 특징입니다. 엄선한 국산 멸치와 완도산 다시마를 사용해 깔끔하면서도 깊은 감칠맛을 구현했으며, 물에 희석하는 방식으로 농도 조절이 가능합니다. 잔치국수, 칼국수 등 국물 면 요리는 물론 찌개와 나물무침 등 다양한 한식 요리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500g 용량으로 최대 25인분까지 조리할 수 있으며, 제품은 네이버 면사랑 브랜드스토어와 쿠팡에서 판매합니다. 올겨울 가장 큰 이벤트인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이 17일간의 경쟁에 들어갑니다. 흥미진진한 경기를 보며 먹거리를 빼놓을 수 없죠. 이때 피자는 어떠세요. 도미노피자가 대한민국 응원을 콘셉트로 ‘흥미진진 쿠폰’ 프로모션을 진행합니다. 행사는 6일부터 22일까지 도미노피자 자사앱 회원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홈페이지 이벤트 페이지에서 쿠폰 뽑기에 참여하면 골드·실버·브론즈 중 하나의 할인 쿠폰을 받을 수 있습니다. 골드 쿠폰은 포장 50%, 실버는 배달 25%, 브론즈는 포장 35% 할인 혜택을 제공합니다. 다만 골드 쿠폰은 하루 1000명 한정으로 랜덤 지급되며, 쿠폰은 L·M 사이즈와 신제품 더블 크러스트 도우에도 적용됩니다. 한국맥도날드가 가성비 메뉴 ‘해피 스낵’ 봄 시즌 한정 신규 라인업을 공개했습니다. 신메뉴 ‘창녕 갈릭 비프 스낵랩’을 포함해 한입 초코 츄러스, 맥너겟 4조각, 바닐라 쉐이크, 아이스 드립 커피(M·L) 등 6종입니다. 창녕 갈릭 비프 스낵랩은 로컬 소싱 프로젝트 ‘한국의 맛’의 일환으로, 창녕 마늘을 활용한 갈릭 아이올리 소스와 100% 순쇠고기 패티를 조합한 메뉴입니다. 지난해 출시 12일 만에 50만 개 이상 판매된 한입 초코 츄러스도 재출시됩니다. 이번 캠페인 모델로는 레드벨벳 조이가 발탁됐습니다.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특별한 제품들도 속속 등장하고 있습니다. 스위스 프리미엄 초콜릿 브랜드 린트 & 슈프륀글리가 선물용 ‘린도(LINDOR) 발렌타인 셀렉션’을 선보입니다. 이번 셀렉션은 상황과 취향에 맞춰 선택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구성으로 마련됐습니다. 린도는 부드러운 초콜릿 쉘 안에 크리미한 필링을 채운 프리미엄 프랄린 초콜릿으로, 실키한 식감과 풍부한 풍미가 특징입니다. 발렌타인데이 시즌을 위한 선물로 제안되며, 제품은 국내 주요 마트와 편의점, 온라인몰에서 구매할 수 있습니다. 네슬레코리아의 캡슐 커피 브랜드 네스카페 돌체구스토가 ‘스타벅스® 커피 앳홈 바이 네오(STARBUCKS® COFFEE AT HOME by NEO)’ 팝업 스토어를 운영합니다. 이번 팝업은 ‘돌체구스토 네오로 완성하는 스타벅스 카페 퀄리티’를 콘셉트로 2월 18일까지 스타필드 하남 센트럴 아트리움에서 진행됩니다. 팝업 공간은 브랜드존, 브루잉존, 포토존으로 구성되며, 네오의 스마트브루 3-in-1 기술과 3가지 브루잉 커피를 직접 경험할 수 있습니다. 현장에서는 네오 머신으로 추출한 스타벅스 커피 시음도 가능합니다. 네오는 하나의 머신으로 스타벅스 커피를 포함한 7종의 커피를 3가지 방식으로 즐길 수 있는 홈카페 솔루션으로, 생분해 가능한 종이 기반 캡슐과 스마트브루(SmartBrew™) 기술을 갖췄습니다. 송정 기자 [email protected] 송정([email protected])

2026.02.04.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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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 맞은 심판에 슝…수백만 조회수 터진 배구 '슬라이딩 사과'

일본 남자 배구 올스타전에서 심판에게 공을 맞힌 한 선수가 코트 바닥에 엎드린 채 미끄러지듯 이동하며 사과하는 이른바 '슬라이딩 사과' 장면이 온라인에서 화제다. 2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가디언 등에 따르면, 전날 일본 고베시에서 열린 남자 배구 올스타전 하프타임 이벤트 '서브 챌린지'에 오사카 블루테온 소속 니시다 유지 선수가 참가했다. 그가 왼손으로 친 공은 경계선을 벗어나 여성 심판의 등에 맞았다. 186㎝ 거구인 니시다는 곧장 코트를 가로질러 달려가 코트 바닥에 엎드린 채 네트 밑으로 미끄러져 심판의 발치까지 다가갔다. 이어 그는 무릎을 꿇고 두 손을 모은 채 여러 차례 고개를 숙이며 사과했다. 그의 이러한 행동에 심판은 웃으면서 허리를 숙여 괜찮다는 뜻을 전했다. 주변에 있던 관중과 선수들은 박수와 웃음으로 반응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저 슬라이딩 진짜 아파 보인다", "그는 멋진 슬라이딩으로 존경과 진심을 표현했다", "정말 겸손하고 예의 바르다", "미끄러지듯 구르는 모습이 마치 인간 컬링 같다"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당시 일본 TV 중계 해설자들은 "마찰로 머리가 탈까 걱정된다", "갓 잡은 참치 같다"는 농담 섞인 반응을 내놓기도 했다. 니시다의 '슬라이딩 사과' 장면은 SNS를 통해 빠르게 퍼졌고, 수백만회 이상의 조회 수를 기록했다. 가디언은 "진심 어린 사과가 큰 의미를 갖는 일본에서도 니시다의 사과는 극단적인 예였다"면서 "일본 문화에서 가장 극단적인 사과 방식은 도게자(Dogeza)인데, 잘못을 저지른 사람이 엎드린 채 두 손으로 이마를 바닥에 대고 절을 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도게자는 공개적인 장소에서 보기 드문 자세이지만, 스캔들에 휘말린 정치인들은 후회를 표현하기 위해 이와 유사한 동작을 하기도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니시다는 이날 열린 경기에서 팀을 3-0 승리로 이끌었고, 대회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되기도 했다. 현예슬([email protected])

2026.02.04.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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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노 마스가 올린 ‘조선일보 지면’…이게 왜 여기서 나와?

[OSEN=최이정 기자] 팝스타 브루노 마스(Bruno Mars)가 자신의 SNS에 한국 종이신문 지면을 캡처해 올리며 뜻밖의 화제를 모으고 있다. 브루노 마스는 4일(현지시간) 개인 SNS 스토리를 통해 조선일보 종이신문 한 면을 촬영한 이미지를 공유했다. 해당 지면에는 ‘K팝, 그래미의 문을 열다’라는 제목 아래, 그래미 시상식 무대와 K팝의 글로벌 위상을 조명한 기사가 실려 있어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무대 위에서 열정적인 퍼포먼스를 펼치는 아티스트들의 모습이 크게 담겼고, 브루노 마스는 별다른 설명 없이 해당 지면 이미지만을 게시해 더욱 궁금증을 자아냈다. 특히 한국 주요 일간지의 ‘종이신문 지면’을 그대로 촬영해 공유했다는 점에서 글로벌 팬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이 게시물은 빠르게 온라인상으로 확산되며 “브루노 마스가 한국 신문을 본다니 신기하다”, “K팝 관련 기사라 더 의미 있다”, “조선일보 지면이 해외 톱스타 SNS에 등장한 장면”, "이게 왜 여기서 나와ㅎㅎ", "어떻게 구했지 비행기에서 봤나", "누가 보내준 듯" 등 여러가지 유쾌한 반응을 불러왔다. 일부 팬들은 “그래미 무대에서 함께한 경험과 K팝에 대한 존중의 표현 아니냐”는 해석을 내놓기도 했다. 한편 브루노 마스와 로제는 지난 1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열린 제68회 그래미 어워즈에 참석해 오프닝 공연을 장식했다. 두 사람은 세계적인 히트곡 ‘아파트(APT.)’의 무대를 꾸미며 기립 박수와 떼창을 유도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로제는 '아파트'로 올해의 노래, 올해의 레코드상, 베스트 팝 듀오/그룹 퍼포먼스상 부문 후보에 이름을 올렸지만 아쉽게 무관에 그쳤다. /[email protected] [사진] SNS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2.04.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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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0만 유로의 신뢰! 오현규, 좌절 이겨내고 베식타스의 9번 됐다

[OSEN=이인환 기자] 홍명보호의 핵심 공격수 오현규(25)가 벨기에 무대를 떠나 튀르키예 명문 베식타스 유니폼을 입었다. 베식타스는 5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채널을 통해 오현규 영입을 발표했다. 이적료는 1400만 유로(약 241억 원), 계약 기간은 2029년 6월까지 3년 6개월. 등번호는 상징성이 큰 9번이다. 숫자가 말해준다. 오현규는 단순한 보강 카드가 아니다. 베식타스가 이번 시즌 반등의 축으로 점찍은 ‘해결사’다. 2023년 수원 삼성을 떠나 셀틱으로 유럽 무대에 발을 들였고, 이후 헹크를 거치며 자신의 가치를 증명해왔다. 적응과 경쟁, 그리고 결과까지. 단계는 분명했다. 지난여름은 고비였다. 분데스리가 슈투트가르트와 연결되며 도약이 기대됐지만, 마감 직전 무릎 인대 부상 이력이 변수로 떠오르며 거래는 무산됐다. 흔들릴 법한 순간이었다. 그러나 오현규는 경기력으로 답했다. 꾸준함을 유지했고, 결국 시장은 다시 움직였다. 1400만 유로라는 숫자가 그 평가다. 베식타스의 선택 역시 계산적이다. 튀르키예 1부리그 우승 16회, 컵 우승 11회의 전통을 가진 명문이지만, 올 시즌 성적은 만족스럽지 않다. 10승 6무 4패(승점 36)로 18개 팀 중 5위. 우승 경쟁에서 뒤처진 흐름을 끊어야 한다. 갈라타사라이, 페네르바흐체와의 경쟁 구도 속에서 공격의 ‘확실한 끝’을 원했고, 그 해답으로 오현규를 택했다. 그는 제공권, 활동량, 박스 안 결정력을 두루 갖춘 스트라이커다. 9번이 상징이 아니라 책임이 되는 이유다. 튀르키예 리그는 한국 선수들에게 익숙한 교두보다. 2002년 이을용을 시작으로 신영록, 석현준, 황의조 등 다수의 이름이 이 무대를 거쳤다. 특히 김민재는 페네르바흐체에서의 활약을 발판 삼아 나폴리로 도약했다. 선례는 분명하다. 경쟁은 치열하지만, 증명하면 길은 열린다. 오현규에게 이번 선택은 도피가 아닌 도전이다. 리그의 강도, 팬 문화, 압박은 결코 가볍지 않다. 그러나 그는 이미 한 차례 좌절을 통과했다. 흔들림 대신 축적을 택했고, 그 결과가 지금이다. 베식타스의 9번. 반등이 필요한 팀과 상승 곡선을 그리는 스트라이커의 이해관계는 맞물렸다. 이제 남은 건 골이다. 숫자로 증명하는 일뿐이다. /[email protected] 이인환([email protected])

2026.02.04. 15:52

[단독] 차은우가 주장한 "법 해석 차이"..'200억 탈세' 소명 가능성 얼마?[Oh!쎈 이슈]

[OSEN=김나연 기자] 아스트로 멤버 겸 배우 차은우가 '200억 탈세' 의혹과 관련해 "법 해석 차이"라는 입장을 전하며 적극 소명에 나선 가운데, 일부 법조계에서는 현실적으로 탈세 혐의를 완전히 벗기에는 어려울 것이라는 견해를 보이고 있다. 현재 차은우는 탈세 혐의로 200억 원이 넘는 추징금을 통보받은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차은우 모친이 운영하는 1인 기획사 A법인이 본 소속사 판타지오와 용역 계약을 체결했지만, 실질적인 용역을 제공하지 않은 페이퍼컴퍼니에 해당한다고 판단한 것. 실제로 A법인의 이전 주소지는 강화도에 위치한 장어집으로, 해당 장어집은 차은우 부모님이 운영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국세청은 차은우와 모친이 45%에 달하는 소득세를 줄이기 위해 실체 없는 A법인을 세우고 소득을 분배해서 소득세율보다 20% 포인트 이상 낮은 법인세율을 적용받도록 꼼수를 썼다고 봤다. 또한 판타지오 역시 A법인과 거래하며 '허위 세금 계산서'를 처리해준 것으로 간주해 부가가치세 등 82억원의 추징금을 청구받았다. 이런 가운데 판타지오 측은 공식입장을 내고 "이번 사안은 차은우의 모친이 설립한 법인이 실질 과세 대상에 해당되는지가 주요 쟁점인 사안으로, 현재 최종적으로 확정 및 고지된 사안이 아니며 법 해석 및 적용과 관련된 쟁점에 대해 적법한 절차에 따라 적극 소명할 예정"이라며 "해당 절차가 조속히 마무리될 수 있도록 아티스트와 세무대리인은 성실히 협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다만 국세청이 차은우 측의 요구에 따라 차은우의 입대가 마무리될 때까지 기다린 후 세무조사 결과 통지서를 보낸 사실이 알려지며 차은우가 의도적으로 여론의 질타를 피해기 위해 도피성 입대를 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기도 했다. 이에 차은우는 직접 입장문을 내고 "결코 이번 논란을 피하기 위한 의도적인 선택은 아니었다. 지난해 군 입대를 더는 미룰 수 없는 상황이 되어 세무 조사 절차를 마무리 짓지 못한 채 입대하게 됐다"고 해명하기도 했다. 판타지오 역시 "당사 및 소속 아티스트와 연관된 사안으로 논란이 발생한 데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다. 현재 제기된 사안은 세무 당국의 절차에 따라 사실 관계가 확인 중인 단계로, 소속사와 아티스트는 각각의 필요한 범위 내에서 충실히 조사에 임하고 있습니다. 향후 법적·행정적 판단이 명확해질 경우, 그 결과에 따라 필요한 조치를 책임 있게 이행하겠다"고 전한 상황. 이런 가운데 차은우는 국내 5대 로펌 중 하나인 법무법인 세종을 선임하고 과세전적부심사를 청구했으며, 국세청 고위직 출신 인사가 소속돼 있다는 점이 알려지며 전관예우 논란까지 불거지고 있다. 하지만 일부 전문가들은 차은우가 불복 소송을 진행하더라도 탈세 혐의를 완전히 벗는 것은 어려울 것이라는 의견을 내놓았다. 3일 법무법인 정향 임정엽 변호사는 OSEN과의 통화에서 "(소명 가능성이) 제가 보기에는 없을 것 같다"고 조심스러운 생각을 밝혔다. 과세전적부심사를 통해 추징금이 감액 될 가능성도 있지만, 크게 감면되기는 어려우며 완전히 탈세를 벗을 가능성 또한 매우 적어보인다는 분석이다. 차은우 측은 "차은우의 모친이 설립한 법인이 실질 과세 대상에 해당되는지가 주요 쟁점"이라고 입장을 밝혔지만, 해석의 여지가 있는지에 대해서도 회의적인 반응을 전했다. 임정엽 변호사는 "실질적인 소득 귀속은 차은우 개인인데 법인을 형식적으로 이용해 소득세 대신 법인세 로 세금을 줄이려 했다는 혐의로 과세가 이뤄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그리고 이러한 혐의를 벗기에는 결코 쉽지 않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실제 차은우의 형사 처벌 가능성을 두고도 다양한 의견이 나오고 있는 상황. 임정엽 변호사는 "그건 조금 봐야할 것 같다. 검찰에 고발이 들어가서 조세포탈 혐의에 대해 수사가 시작되고 결과를 기다려 봐야되는 사안"이라며 "국세청 등에서 고의적으로 조세포탈 혐의가 있는 것 같다고 판단해서 수사기관에 고발을 하게 되면 그때부터는 형사 문제가 생길 것"이라고 입장을 전했다. 한편 차은우 측은 페이퍼 컴퍼니 의혹을 받는 법인의 주소지이기도 한 장어집을 폐업한 상태다. 이후 지난해 말 서울시 강남구 청담동 모처로 이전하면서, 차은우의 세금 탈루 논란이 커지자 매장을 옮긴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쏟아지기도 했다. 다만 이와 관련해 판타지오 측은 "현재 운영 중인 '어제연 청담'은 강화도 '어제연 숯불장어'와는 전혀 다른 법인이다. '어제연 청담'은 '판타지오 M'이라는 판타지오 100% 자회사에서 운영하고 있다"라며 이번 사안과는 무관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김나연([email protected])

2026.02.04.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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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너냐' 맨시티 vs 아스날, 결승 대진 확정! 맨시티, 뉴캐슬 합산 5-1 제압...'펩-아르테타' EFL컵 사제지간 열린다

[OSEN=고성환 기자] 스승과 제자가 또 다시 격돌한다. 맨체스터 시티와 아스날이 우승 트로피를 걸고 맞붙게 됐다. 맨시티는 5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시즌 카라바오컵(EFL컵) 4강 2차전에서 뉴캐슬 유나이티드를 3-1로 제압했다. 이로써 맨시티는 1, 2차전 합산 점수 5-1로 뉴캐슬을 따돌리고 결승에 올랐다. 상대는 첼시를 꺾고 결승에 선착해 있던 라이벌 아스날이다. 프리미어리그에서도 우승 경쟁을 벌이고 있는 펩 과르디올라 맨시티 감독과 미켈 아르테타 아스날 감독이 다시 한번 만나게 됐다. 맨시티는 4-1-4-1 포메이션으로 시작했다. 오마르 마르무시, 라얀 아이트누리-티자니 라인더르스-필 포든-앙투안 세메뇨, 니코 곤잘레스, 니코 오라일리-네이선 아케-압두코디르 후사노프-마테우스 누네스, 제임스 트래포드가 선발로 나섰다. 뉴캐슬은 3-4-1-2 포메이션으로 맞섰다. 닉 볼테마데-앤서니 고든, 조 윌록, 루이스 홀-산드로 토날리-제이콥 램지-키어런 트리피어, 댄 번-스벤 보트만-말릭 치아우, 애런 램즈데일이 선발 명단을 꾸렸다. 맨시티가 이른 시간 선제골을 뽑아냈다. 전반 7분 마르무시가 라인더르스와 2대1 패스를 주고받은 뒤 침투하며 수비 뒷공간을 파고들었다. 그는 그대로 속도를 살려 돌파했고, 뉴캐슬 수비가 태클한 공이 마르무쉬 맞고 골문 안으로 들어갔다. 맨시티가 두 골 차로 달아났다. 전반 29분 역습 공격에서 세메뇨가 박스 왼쪽에서 골문 앞으로 크로스했다. 이를 트리피어가 제대로 걷어내지 못했고, 마르무시가 머리로 밀어넣으며 멀티골을 뽑아냈다. 일찌감치 승부가 갈렸다. 맨시티는 전반 32분 라인더르스의 쐐기골로 사실상 결승행 티켓을 손에 넣었다. 다시 한번 역습 기회에서 세메뇨가 침착하게 수비를 벗겨냈고, 쇄도하던 라인더르스가 가볍게 마무리하며 3-0을 만들었다. 1, 2차전 합계 5-0이 되는 순간이었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뉴캐슬은 전반 막판 고든이 쓰러지는 악재까지 발생했다. 그는 햄스트링 부상 의심으로 경기장을 빠져나갔고, 하비 반스가 대신 투입됐다. 후반에도 반전은 없었다. 뉴캐슬은 후반 시작과 동시에 홀, 윌록, 볼테마데에게 휴식을 주고 제이콥 머피와 안토니 엘랑가, 요안 위사를 투입했다. 맨시티는 아케를 불러들이고 2005년생 수비수 맥스 알레인을 넣었다.  뉴캐슬이 한 골 따라잡았다. 후반 17분 엘랑가가 빠른 개인 돌파로 우측면을 돌파하며 박스 안까지 진입했다. 그는 반대편 골문을 바라보고 날린 왼발 감아차기로 골망을 흔들었다. 뉴캐슬이 아쉬움을 삼켰다. 후반 23분 위사가 수비 뒤로 빠져나간 뒤 반스에게 공을 건넸고, 반스가 정확한 슈팅으로 골망을 갈랐다. 하지만 위사의 침투 장면에서 오프사이드가 선언되면서 득점으로 인정되지 않았다. 경기는 그대로 맨시티의 승리로 막을 내렸다. 이제 맨시티와 아스날은 또 하나의 트로피를 두고 단판 승부를 벌인다. 양 팀의 맞대결은 다음달 23일 펼쳐진다. 현재 아스날(승점 53)과 맨시티(승점 47)는 프리미어리그에서도 나란히 1, 2위를 달리고 있는 만큼 여기서 우승하는 팀은 더블을 노려볼 수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성환([email protected])

2026.02.04.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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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11살차’ 하정우♥차정원, 열애는 인정했지만 7월 결혼설은 부인…父 김용건도 “아직”(종합)

[OSEN=강서정 기자] 배우 하정우가 11살 연하의 배우 차정원과 열애 중이다. 다만 결혼설에 대해서는 양측 모두 “확정된 바 없다”며 선을 그었다. 앞서 지난 4일 한 매체는 하정우가 오는 7월 서울 모처에서 비연예인과 비공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고 보도해 관심을 모았다.  이에 대해 하정우의 소속사 워크하우스컴퍼니 측은 OSEN에 “교제 중인 것은 맞지만 결혼은 아직 확정된 게 없다. 여름, 7월 결혼설 역시 사실이 아니다”라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하정우 역시 “확정된 바 없다”고 직접 부인했다. 소속사는 “배우가 평소 결혼 질문에 ‘올해 해야지, 여름엔 해야지’라고 농담처럼 답해온 말이 와전된 것 같다”며 조심스레 설명했다. 이후 하정우의 연인이 최초 보도와 달리 비연예인이 아닌 배우 차정원으로 알려지며 다시 한 번 이목이 집중됐다. 차정원의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 관계자 역시 이날 오후 OSEN에 “차정원 배우가 하정우와 교제 중인 것은 사실이지만, 결혼설은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차정원은 2012년 영화 ‘무서운 이야기’로 데뷔한 뒤 드라마 ‘부탁해요, 엄마’, ‘그녀는 예뻤다’, ‘당신이 잠든 사이에’, ‘무법 변호사’,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유별나! 문셰프’, ‘플레이어2: 꾼들의 전쟁’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연기 활동과 더불어 SNS에서 패션·뷰티 인플루언서로도 큰 인기를 얻고 있으며, 팔로워 수는 100만 명을 넘어선다. 한편 하정우의 부친인 배우 김용건 역시 결혼설에 대해 당혹감을 드러냈다. 김용건은 OSEN과의 통화에서 “기사 내용은 사실이 아니다. 처음 연락을 받았을 때도 ‘나도 모르는 일이다. 축하할 일이면 감사하다’고 했을 뿐인데, 마치 내가 인정한 것처럼 보도됐다”고 해명했다. 이어 “(하정우의 결혼은) 아직 아니다. 아직 안 한다”고 분명히 밝혔다. 하정우의 7월 결혼설이 갑작스럽게 확산되며 화제를 모았지만, 현재로서는 연인 관계만 확인됐을 뿐 결혼 시기와 여부는 모두 미정이라는 게 양측의 공통된 입장이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2.04.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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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 거주’ 허가윤, 학교폭력 고백 “맞는 걸 선택해…폭식증도 겪어”[핫피플]

[OSEN=강서정 기자] 그룹 포미닛 출신 허가윤이 먼저 세상을 떠난 오빠를 떠올리며 끝내 눈물을 보였다. 지난 4일 방송된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 말미 공개된 예고편에는 발리에서 새로운 삶을 살고 있는 허가윤의 모습이 담겼다. “발리에서 소박한 행복을 찾았다”고 소개된 허가윤은 “벌써 3년째 지내고 있다”며 근황을 전했다. 이날 허가윤은 MC 유재석과의 대화를 통해 아이돌 활동 당시 겪었던 상처와 개인적인 아픔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그는 학창 시절 학교 폭력에 휘말렸던 경험을 언급하며 “그냥 맞는 걸 선택한 것 같다”고 담담히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또한 폭식증을 겪었던 과거를 고백하며 “아무에게도 말하지 못한 채 배가 아파서야 멈췄다”고 전해 깊은 여운을 남겼다. 특히 허가윤은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오빠에 대한 이야기를 꺼내며 눈시울을 붉혔다. 그는 “오빠가 갑자기 세상을 떠났다. 부모님이 ‘네가 없었으면 우리도 따라가고 싶다’고 말씀하셨다”며 말을 잇지 못했다. 오빠를 떠올리는 순간, 끝내 감정을 추스르지 못하고 눈물을 흘리는 모습이 예고편에 담기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먹먹하게 했다. 허가윤은 지난 2020년 12월 친오빠를 떠나보냈다. 오빠는 지병을 앓고 있었으며, 병세가 악화되면서 젊은 나이에 세상을 떠난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더했다. 앞서 허가윤은 최근 ‘세바시’ 강연 무대에서도 오빠를 언급한 바 있다. 그는 “어느 날 새벽, 엄마에게서 전화가 와 오빠가 갑자기 세상을 떠났다는 말을 들었다”며 “의류회사에 다니던 오빠는 늘 바빴고, 가족 외식 자리에도 제대로 함께하지 못할 만큼 일에 매달렸다”고 회상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방송 캡처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2.04.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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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후 '신의악단' 결국 해냈다..기적의 100만 돌파

[OSEN=최이정 기자] 영화 '신의악단'(감독: 김형협 | 출연: 박시후, 정진운, 태항호, 장지건, 한정완, 고혜진, 문경민, 최선자, 남태훈, 신한결, 서동원, 강승완 | 배급: CJ CGV㈜ | 제작: 스튜디오타겟㈜ | 개봉: 2025년 12월 31일)이 개봉 5주 차에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하며 한국 영화계에 전무후무한 '역주행 신화'를 완성했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신의악단'은 4일 누적 관객 수 100만 명을 돌파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는 '아바타: 불과 재', '주토피아 2' 등 전 세계적인 팬덤을 거느린 할리우드 블록버스터들과의 치열한 경쟁 속에서 일궈낸 값진 승리이자, 2026년 극장가 판도를 뒤집은 최대 이변으로 기록될 전망이다. 개봉 초기 상대적으로 적은 상영관 수로 출발했던 '신의악단'은 오직 관객들의 뜨거운 지지에 힘입어 박스오피스 5위에서 1위까지 치고 올라오는 드라마틱한 서사를 써 내려갔다. 100만 돌파의 가장 큰 원동력은 단연 '작품의 힘'이다. '신의악단'은 개봉 이후 4주 연속 주말 좌석판매율 1위라는 놀라운 기록을 수립하며 '빈 좌석 없는 영화'의 명성을 이어왔다. 스크린 수의 절대적 열세라는 악조건 속에서도 실관람객들의 높은 만족도는 자발적인 입소문으로 이어졌고, 이는 상영관 확대와 예매율 역주행이라는 선순환을 만들어냈다. 화려한 물량 공세나 스타 마케팅에 의존하지 않고, 오직 진정성 있는 스토리와 투박하지만 따뜻한 휴머니즘으로 관객의 마음을 움직인 '정공법'이 통한 것이다. 북한 보위부 장교가 가짜 찬양단을 만든다는 기발한 설정과 가슴 벅찬 음악은 N차 관람 열풍을 주도했다. 특히 관객들의 떼창이 곳곳에서 터져나온 '싱어롱 상영회'는 단순한 영화 관람을 넘어 하나의 문화 현상으로 자리 잡으며 100만 돌파의 기폭제 역할을 톡톡히 했다. 2026년 영화계의 대이변을 연출하며 100만 관객의 마음을 훔친 이 영화의 흥행 질주는 당분간 계속될 전망이다. /[email protected] [사진] 포스터, '신의악단' 제공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2.04.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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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야수였다면 또 달랐을 텐데…” 손아섭 영입 검토했던 키움, 결국 인연은 닿지 않았다

[OSEN=가오슝, 길준영 기자]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 설종진 감독이 손아섭과 함께하지 못하는 안타까운 마음을 내비쳤다.  설종진 감독은 4일 대만 가오슝 국경칭푸야구장에서 열린 2026시즌 스프링캠프 인터뷰에서 “손아섭이 내야수였다면 또 달랐을 것이란 아쉬움이 있다”고 말했다.  KBO리그 통산 2169경기 타율 3할1푼9리(8205타수 2618안타) 182홈런 1086타점 1400득점 232도루 OPS .842를 기록한 손아섭은 현재 KBO리그 역대 최다안타 1위에 올라있는 베테랑 외야수다. KBO리그 최초 3000안타를 향한 도전을 이어가고 있다. 그렇지만 손아섭은 이번 겨울 생각지 못한 어려움에 직면했다. 이미 스프링캠프가 시작된 시점이지만 소속팀을 찾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손아섭은 C등급 FA로 보상선수 없이 보상금(7억5000만원)만 지급하면 영입이 가능하지만 손아섭 영입에 적극적으로 나서는 팀은 없었다.  원소속팀 한화는 손아섭이 현역 커리어를 이어갈 수 있도록 최대한의 배려를 해준 상태다. 사인 앤 트레이드 가능성도 열어뒀고 보상금도 크게 낮췄다. 또한 손아섭에게 마지막으로 재계약을 제안했다. 다만 FA를 선언한 손아섭이 쉽게 수락을 할 정도의 좋은 조건은 아닌 것으로 전해졌다.  한화가 손아섭 영입의 문턱을 크게 낮춰준 것이 전해지면서 키움의 손아섭 영입 가능성에 대한 관심도 커졌다. 키움은 지난 시즌 47승 4무 93패 승률 .336을 기록하며 3년 연속 리그 최하위에 머물렀다. 올해 최하위 탈출을 위한 전력 보강이 필요한 상황이다.  키움도 베테랑 영입에 소극적인 팀은 아니다. 올 시즌 2차 드래프트를 통해 안치홍을 영입했고 자유계약으로 풀려 있는 서건창에게도 손을 내밀었다. 손아섭도 영입을 진지하게 검토했지만 최종적으로는 내부 자원에 기회를 주는 방향으로 결정을 내렸다.  설종진 감독은 “사실 외야수를 보면 이주형과 트렌턴 브룩스를 어느정도 정해진 주전 선수로 봐야 한다. 그러면 결국 남은 한 자리를 두고 경쟁하는 것이다. 지난해 가능성을 보여준 박주홍이 있고 거포 유망주 박찬혁도 군대에서 전역했다. 임지열도 자신의 역할을 해줄 수 있는 선수”라면서 “여기서 또 외야수 베테랑을 영입하는게 쉽지는 않다. 만약 내야수였다면 다른 방향으로 생각을 할 수 있었을 것”이라고 팀 상황을 설명했다.  실제로 키움은 메이저리그에 진출한 송성문(샌디에이고)의 빈자리를 채우기 위해 안치홍과 서건창을 영입했다. 두 선수 모두 주포지션은 아니지만 주전 3루수였던 송성문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3루수로 시즌을 준비하고 있다. 만약 손아섭이 내야수였다면 키움이 좀 더 적극적으로 영입을 검토했을 수 있지만 팀 상황상 손아섭과는 인연이 닿기 어려웠다.  손아섭은 한화의 재계약 제안을 두고 고심을 하고 있다. 타팀 이적이 현실적으로 쉽지 않은 만큼 결국 남은 선택지는 한화와의 재계약밖에 없는 모양새로 흘러가고 있는 상황이다. FA 미아 위기에 몰린 손아섭이 어떤 선택을 내리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email protected] 길준영([email protected])

2026.02.04.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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