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파주시 한 도로에서 사이클 훈련 중이던 10대 선수가 중앙분리대와 충돌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26일 경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지난 24일 오후 1시쯤 파주시 적성면 국도 2차로에서 자전거를 타던 고등학생인 A군이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A군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숨졌다. A군은 연천군의 한 고등학교 사이클부 소속 선수로, 사고 당시 승합차 후미를 따라 도로에서 훈련을 하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군이 포트홀 등 노면 상태가 좋지 않은 지점을 지나다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정혜정([email protected])
2026.01.25. 18:30
[OSEN=강서정 기자] 배우 김재원이 지난 25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1박 2일 시즌4’를 통해 야외 버라이어티에 한층 자연스럽게 녹아든 모습을 보여줬다. 지난 방송 말미 수상한 분위기 속 이동 장면으로 궁금증을 자아낸 가운데, 이날 방송은 멤버들이 허허벌판에 도착하는 장면으로 시작됐다. 최종 목적지가 ‘2026 혹한기 캠프’임이 공개되자, 김재원은 예상치 못한 상황에 리얼한 ‘눈동자 지진’을 일으키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낯선 환경을 마주한 그의 솔직한 리액션은 현장의 긴장감을 생생하게 전달하는 동시에, 혹한기 대비 굿즈를 착용하고 금세 현장에 녹아드는 모습으로 반전 매력을 더했다. 이날 김재원은 베이스캠프를 짓는 과정 전반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존재감을 더했다. 줄넘기 미션에서는 안정적인 실력을 보이며 팀에 힘을 보탰고, 캠프를 구축하는 과정에서는 예능 막내다운 역할을 묵묵히 해내며 형들과의 호흡을 맞췄다. 분주한 상황 속에서도 묵묵히 제 몫을 다하는 그의 열정적인 모습은 멤버들 사이에서 기분 좋은 시너지를 만들어냈다. 저녁 식재료가 걸린 미션들에서는 김재원의 예상치 못한 반전 매력이 연달아 터져 나왔다. 타오르는 승부욕과는 달리 몸이 따라주지 않는 ‘허당미’로 큰 웃음을 선사하는가 하면, 미션이 거듭될수록 끈기 있게 달려드는 모습으로 팀 플레이의 핵심 역할을 해냈다. 미션에 온몸을 던지는 모습은 야외 버라이어티에 완벽히 적응한 김재원의 새로운 매력을 입증하기에 충분했다. 식사 시간에도 김재원의 순수한 매력은 빛을 발했다. 형들이 정성껏 마련한 식재료로 차려낸 요리에 연신 감탄하던 그는, 특히 라면을 먹으며 "지금껏 먹은 라면 중 단연 최고"라며 진심 어린 감동을 전했다. 또한 작은 얼굴 탓에 자꾸만 흘러내리는 모자가 시야를 가리는 상황 속에서도, 아랑곳하지 않고 식사에 집중하는 엉뚱한 모습으로 큰 웃음을 선사했다. 이후 개인 일정으로 아쉽게 먼저 자리를 떠나게 된 김재원은 훈훈한 작별 인사를 남겼다. 그는 "간만에 수련회에 온 것처럼, 힘들어도 미화될 소중한 추억을 쌓았다"며, "하루 만에 가족이 된 것 같은 기분을 받았다"는 진심 어린 소감으로 현장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번 방송은 그야말로 김재원의 ‘팔색조 야외 버라이어티 적응기’였다. 한 스푼 더해진 허당미로 완성된 몸 개그부터 뜻밖의 치명적인 애교까지, 그는 인간적인 모습으로 시청자들에게 다가갔다. 꾸밈없는 열정으로 예능 캐릭터를 차근차근 쌓아가는 그의 앞으로의 활약에 기대가 모인다. /[email protected] [사진] 방송 캡처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1.25. 18:29
"모두 일어나야"…오바마·클린턴, 잇단 총격사망에 저항 촉구(종합) 美이민당국에 의한 총격사망에 오바마 "美가치 공격받는다는 경종…분노 정당" 클린턴 "미국 민주주의 분기점, 250년만에 자유 내줘버리면 되찾지 못할 수도" (워싱턴 서울=연합뉴스) 김동현 특파원 임화섭 기자 = 버락 오바마, 빌 클린턴 등 민주당 소속 전 미국 대통령들이 25일(현지시간) 최근 잇따라 총격 사망사건을 유발한 트럼프 행정부의 강경 이민단속을 비판하면서 시민들이 일어서서 목소리를 내도록 촉구했다. 오바마 전 대통령은 이날 성명에서 "알렉스 프레티 살해는 가슴 아픈 비극이다. 또 정당과 상관없이 모든 미국인에게 한 국가로서 우리의 여러 핵심 가치가 갈수록 공격받고 있다는 경종이 돼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이민세관단속국(ICE)을 비롯한 연방정부 요원들이 "미국 주요 도시 주민들을 위협하고, 괴롭히며, 도발하고, 위험에 빠뜨릴 목적으로 고안된 것으로 보이는 전술"을 아무런 제지 없이 펼치고 있으며 이에 대한 미국인의 분노가 정당하다고 주장했다. 이어 "모든 미국인은 미니애폴리스와 다른 지역에서 일어난 평화 시위 물결을 지지하고 영감을 얻어야 한다"면서 "불의에 맞서 목소리를 내고, 기본적인 자유를 지키며, 정부에 책임을 묻는 일은 궁극적으로 시민인 우리 각자에 달려 있다"고 강조했다. 미니애폴리스에서는 지난 7일 37세 여성 르네 굿이, 지난 24일에는 37세 남성 알렉스 프레티가 이민단속 요원들의 총에 맞아 숨졌다. 굿과 프레티는 미국 시민이었다. 트럼프 행정부는 이 두 사람이 단속 요원들의 생명을 위협했다고 주장하고 있으나, 주변 목격자들이 촬영한 영상에 드러난 정황은 이런 설명과 어긋난다. 굿과 프레티가 숨진 미니애폴리스를 비롯한 미국 주요 도시에서는 강경 이민 정책에 반대하는 시위가 잇따르고 있다. 오바마 전 대통령은 두 사람의 피살 경위에 대한 행정부의 설명이 제대로 된 조사에 근거를 두고 있지 않으며 당시 상황을 촬영한 영상과 배치된다고 지적했다. 또 트럼프 대통령과 행정부 당국자들이 요원들의 기강을 잡고 책임을 규명하기보다는 갈등 심화를 원하는 것 같다면서 행정부가 지금까지의 접근 방식을 재검토하고, 미네소타주와 미니애폴리스시 지방정부와 협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빌 클린턴 전 대통령은 미국의 민주주의가 분기점을 맞았다며 "만약 우리가 250년만에 자유를 내줘버린다면 영영 되찾지 못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가 내리는 결정들과 우리가 취하는 행동들이 앞으로 여러 해 동안 우리 역사를 형성하는 그런 순간들은 한 사람의 일생에서 몇 차례밖에 없다"며 "지금이 바로 그런 순간"이라고 말했다. 그는 "미국 민주주의의 약속을 믿는 우리 모두가 일어나서 발언하고 우리 나라가 여전히 '우리 미국 국민'의 것임을 보여줘야 한다"고 촉구했다. 클린턴 전 대통령은 트럼프 행정부가 "용납할 수 없는" 행동을 하고 시민들에게 거짓말을 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는 "책임 있는 위치에 있는 사람들이 우리에게 거짓말을 하고 있으며, 우리가 우리 눈으로 본 것을 믿지 말라고 하고, 갈수록 적대적 전술을 강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임화섭
2026.01.25. 18:26
"이민단속 멈추고 독립적인 조사를"…美유력지 일제히 비판 사설 NYT, 의회에 개입 촉구…WP "도 넘은 행보, 대통령직 망칠 수 있어" 보수 성향 WSJ도 "ICE 행동 방식 재고…단속 일시 중단" 촉구 (서울=연합뉴스) 이신영 기자 =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서 이민당국 단속 요원의 총격으로 미국 시민이 사망하는 사건이 또다시 발생하자 여론이 들끓고 있다. 분노한 지역 주민들이 거리로 나와 반발하고 있는 가운데 미국 유력 신문들도 일제히 정부를 비판하며 사태 해결을 촉구하는 사설을 실었다. 뉴욕타임스(NYT)는 25일(현지시간) '트럼프 행정부가 눈앞에서 거짓말을 하고 있다. 의회가 나서야 한다'는 제목의 사설을 통해 정부의 행태를 비판하고 의회의 개입을 촉구했다. NYT는 사설에서 "연방정부에 의한 사망 사건이 발생하면 정부는 공공의 이익을 위한 일임을 입증할 의무가 있는데도 트럼프 행정부는 또다시 정의를 왜곡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알렉스 제프리 프레티 사망 사건 이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행정부 당국자들이 사건의 책임을 프레티에게 돌린 점을 지적한 것이다. 신문은 "이런 근거 없는 선동은 현장에서 촬영된 여러 영상과도 모순된다"며 "더 많은 미국인이 다치거나 목숨을 잃기 전에 현지에 투입된 연방 요원들이 한발 물러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NYT는 특히 "트럼프 대통령과 그가 임명한 사람들은 진실에 무관심하며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서는 거짓말을 서슴지 않을 수 있음을 입증했다"며 이제는 의회가 개입해 사건의 경위와 이민 단속 행태에 대한 조사에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워싱턴포스트(WP)는 알렉스 프레티 사망 사건을 트럼프 2기의 전환점이라고 평가하며 "대규모 강제 추방 정책은 도덕적, 정치적으로 실패했고 미국인들에게 분노와 불안감만 남겼다"고 지적했다. WP는 단속 요원들이 보디캠을 의무적으로 착용하고 문제가 생기면 해당 영상을 공개하게 하면 법집행기관과 지역 주민들 사이의 신뢰 회복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조언했다. 또 연방 단속 요원들은 자신들의 행동이 모두 면책된다고 생각해서는 안 된다며 이번 사건에 대한 독립적인 조사도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WP는 "대다수의 미국인은 안전한 국경을 원하고 폭력 범죄자는 추방돼야 한다고 생각하며, 이것이 트럼프 대통령이 백악관으로 돌아올 수 있었던 이유"라면서도 "지난 1년간의 행보는 지나치게 도를 넘었다"고 꼬집었다. 이어 "이런 행보는 대통령직을 망칠 수 있고 더 큰 비극으로 이어질 수도 있다"며 트럼프 대통령의 태도 변화를 촉구했다. 보수 성향인 월스트리트저널(WSJ)도 '이제는 ICE가 미니애폴리스에서 멈춰 설 때'라는 사설을 통해 단속 중단 필요성을 역설했다. WSJ은 이번 사건을 트럼프 대통령 재임 중 발생한 최악의 사건이라고 평하며 "ICE의 행동 방식을 재고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짚었다. 특히 2주 전 르네 굿 사망 사건 때 여론을 진정시킬 기회가 있었지만, 트럼프 대통령은 ICE 요원을 추가 파견하고 팀 월즈 주지사는 시민들에게 휴대전화를 들고 거리로 나가 단속 현장을 촬영하라고 부추겼다고 지적하면서 "이런 상황이 지속되면 더 많은 비극이 불가피하다"고 비판했다. 이어 "좋든 싫든 대부분의 책임은 트럼프 대통령에게 있다"며 "긴장을 완화하고 덜 자극적인 전략을 고려하기 위해 트윈시티(미니애폴리스·세인트폴)에서의 ICE 단속을 일시 중단하는 것이 현명한 조치"라고 조언했다. [email protected]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신영
2026.01.25. 18:26
중일갈등에 中 설연휴 선호여행지도 변화…'최고인기' 日 밀려나 태국·한국·말레이시아·싱가포르 등 인기 여행지 부상 (베이징=연합뉴스) 한종구 특파원 = 중국 최대 휴일인 춘절(春節·설)을 앞두고 중국인의 해외여행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중일 갈등 여파로 일본이 중국의 해외여행 주요 선호지에서 밀려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신 한국을 비롯해 태국,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등 동남아시아 국가들이 중국인 여행 수요를 흡수하며 주요 해외 여행지로 부상했다. 26일 중국 온라인 여행사 취날에 따르면 1월 중순부터 춘절 연휴 기간(2월 15∼23일)까지 해외 호텔 예약 상위 10개 목적지는 태국, 한국, 말레이시아, 홍콩, 싱가포르, 러시아, 베트남, 마카오, 호주, 인도네시아 순으로 집계됐다. 일본은 순위에 포함되지 않았다. 또 다른 온라인 여행사 퉁청 여행도 일본행 항공 수요가 크게 줄어든 반면 싱가포르, 쿠알라룸푸르, 호찌민, 발리 등 동남아 노선이 춘절 연휴 기간 인기 국제선으로 떠올랐다고 분석했다. 항공 데이터 제공업체인 플라이트 마스터는 춘절 기간 중국발 일본행 항공편이 전년 대비 43.7% 감소했다고 밝혔다. 일본은 그동안 춘절 연휴 기간 중국인의 최선호 해외 여행지로 꼽혀왔으나 최근 들어 수요 감소가 뚜렷해지고 있다. 이 같은 변화에는 최근 이어진 중일 갈등이 자리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의 '대만 유사시 개입' 시사 발언 이후 중국 내 여론이 급속히 악화하면서 일본 방문을 자제하려는 분위기가 확산했다는 것이다. 실제 일본정부관광국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일본을 찾은 중국인 관광객은 33만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45.3% 감소했다. 관영 글로벌타임스는 최근 수년 동안 일본은 춘절 연휴 기간 가장 인기 있기 여행지였으나 올해는 한국이 일본을 제치고 최고의 출국 목적지가 됐다고 전했다. 이런 가운데 중국 항공사들은 동남아와 한국, 호주·뉴질랜드 노선을 중심으로 국제선 공급을 대폭 확대하고 있다. 중국동방항공은 춘절 기간 50개 이상의 국제노선을 신설·증편하며 방콕·푸껫·싱가포르·서울 등 노선의 운항 횟수를 늘렸다. 중국민용항공국은 올해 춘절 특별수송 기간 항공 여객 수가 9천500만명에 달해 사상 최고치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email protected]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한종구
2026.01.25. 18:26
[OSEN=김채연 기자] 가수 겸 배우 이준영이 새 드라마 '포핸즈'에 캐스팅됐다. 이준영은 올 하반기 첫 방송될 tvN 새 드라마 '포핸즈'(극본 신이원/ 연출 박현석/ 제작 스튜디오드래곤, 스튜디오N, 나무엑터스)에 최정요 역으로 출연을 확정했다. '포핸즈'는 음악 천재들만 모인 예술고등학교에서 만난 청춘들의 우정과 사랑, 경쟁과 성장을 그린 드라마다. '함부로 애틋하게', '비밀의 숲2', '홈타운' 등 다채로운 장르에서 감각적인 연출력을 보여준 박현석 감독과 '그린마더스클럽'을 통해 인간관계의 심리와 군상을 섬세하게 그려낸 신이원 작가가 만나 더욱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준영은 '포핸즈'에서 피아노 천재 최정요 역을 맡았다. 천재들만 모여 있는 한국예술고등학교에 돌연 나타난 최정요는 불우한 환경으로 인해 자신의 재능을 외면하고 살아온 인물로, 오래전 자신의 심장을 뛰게 만든 피아노 귀재를 우연히 마주하고 묘한 감흥에 젖어든다. 그간 이준영은 장르를 불문한 다양한 작품을 통해 악역부터 로맨스까지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하며 연기력을 증명해 왔다. 새 드라마 '포핸즈'를 통해 피아노와 함께 색다른 연기를 선보이며 팔색조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최정요가 숨겨둔 재능을 다시 꽃피울 수 있을지, 그의 이야기를 써 내려갈 이준영의 열연에 궁금증이 쏠린다. 이준영이 출연하는 tvN 새 드라마 '포핸즈'는 올 하반기에 첫 방송될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사진] 빌리언스 김채연([email protected])
2026.01.25. 18:26
개교 80주년 한국해양대, 전후 재건 도운 UN 공헌에 감사 (부산=연합뉴스) 조정호 기자 = 국립한국해양대학교가 개교 80주년을 맞아 과거 전후 재건 과정에서 교육환경 개선에 결정적인 도움을 준 유엔(UN)의 공헌에 깊은 감사를 전했다. 한국해양대는 지난 23일 인천 송도에 위치한 유엔 아시아·태평양 경제사회위원회(UN ESCAP) 동북아사무소를 방문해 감사패를 전달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1950년 6·25 전쟁 직후 어려운 환경 속에서 '유엔한국재건단(UNKRA)'이 보여준 공헌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UN ESCAP은 1958년 해산한 UNKRA의 사명을 잇고 있다. 당시 UNKRA는 전쟁으로 피란 수업을 이어가던 한국해양대학이 영도구 동삼동에 부지를 확보하고 재건할 수 있도록 도왔다. 해군사관학교와 통합 논의가 진행 중이던 당시 "UNKRA 예산은 군사 목적으로 사용할 수 없다"는 원칙을 고수함으로써, 대학이 독자적인 교육 시스템을 유지하며 해양 전문 인재 양성 기관으로 성장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감사패 수여식에는 류동근 한국해양대 총장과 강볼드 바산자브 UN ESCAP 동북아사무소 대표를 비롯해 채영길 총동창회장 등 대학 구성원과 동문이 참석했다. 류 총장은 "UNKRA의 지원이 대학 성장의 씨앗이 되었듯, 이제는 그 결실을 바탕으로 해양 강국 대한민국의 국익을 수호하고 세계를 무대로 기여하는 글로벌 해양 대학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email protected]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조정호
2026.01.25. 18:26
[OSEN=하수정 기자] 배우 황신혜가 딸 이진이가 부모의 이혼을 뒤늦게 접하고 힘들어했던 순간을 언급했다. 황신혜는 최근 진행된 KBS1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녹화에서 평소 싱글맘으로서 고민이 많던 동생들을 위해, 심리 상담가 박상미를 초청한다. 이 자리에서 싱글맘들은 평소 마음속에 담아두었던 고민을 상담가에게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정가은은 아빠가 없다는 사실을 낯선 사람들에게 말하고 다니는 딸의 행동에 당황했던 경험을 전하고, 장윤정은 딸의 비혼 결심이 부모의 이혼과 관련이 있는지에 대한 고민을 내비친다. 이어 황신혜는 이혼 소식을 인터넷으로 뒤늦게 접한 딸 이진이가 “죽고 싶을 만큼 힘들었다”고 고백했던 과거를 떠올리며 눈시울을 붉힌다. 이에 박상미는 싱글맘들의 공감을 사는 맞춤식 해결책을 제시하며 위로를 전한다. 싱글맘들의 고민은 어머니와의 관계로까지 확장된다. 가장 가까운 가족에게 가시 돋친 말이 나가는 등 현실 모녀의 고민을 털어놓는다. 또한 “딸에게 잘하는 만큼 어머니한테는 왜 못 하는 걸까?”라며 후회 섞인 고백을 한다. 이를 듣던 박상미는 모녀의 역할을 바꿔 “어머니를 머리 하얀 내 딸이라고 생각해 보라”는 조언을 건넨다. 박상미의 상담 이후, 싱글맘들의 마음가짐에 어떤 변화가 생겼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는 오는 28일 수요일 저녁 7시 40분 KBS1에서 확인할 수 있다. / [email protected] [사진] KBS1 하수정([email protected])
2026.01.25. 18:24
[OSEN=선미경 기자] 그룹 엑소(EXO, 에스엠엔터테인먼트 소속) 정규 8집 ‘REVERXE’(리버스)를 향한 해외 매체의 호평이 쏟아지고 있다. 이번 앨범은 2년 6개월 만에 발표되는 엑소의 신보로 전 세계의 주목을 받았으며, 앞서 미국 경제지 포브스(Forbes)의 “2026년 가장 기대되는 K팝 컴백 중 하나”로 꼽히고, 영국 음악 매체 NME가 선정한 ‘2026년 가장 기대되는 앨범 발매작’ 리스트에 포함되어 눈길을 끌었다. 나아가 NME는 앨범 발매 이후 별점 5점 만점 중 4점을 부여하며 “엑소는 언제나 세계관과 트랙의 흐름, 분위기 등이 만드는 서사 속 존재해온 ‘앨범형 아티스트’였고, 이번 앨범을 통해 그 정체성을 공고히 하는 동시에 새로운 가능성을 선명하게 펼쳤다”고 소개했다. 또 미국 음악 및 문화 전문 매체 투모로우 매거진(tmrw Magazine)은 타이틀 곡 ‘Crown’(크라운)에 대해 “엑소의 자신감과 성숙함을 바탕으로 한 선언처럼 다가온다. 레거시와 지속성을 자연스럽게 잇는 엑소다운 곡이자, 새로운 챕터의 시작을 알리는 곡”이라는 감상을 남겼다. 더불어 영국 음악 및 패션 매체 클래시(CLASH)는 “엑소 정규 8집 ‘REVERXE’는 컴백 블록버스터”라고 정의하고, 신곡 뿐만 아니라 컴백 쇼케이스에서 멤버들이 들려준 진솔한 이야기에도 관심을 기울였다. 엑소는 정규 8집 ‘REVERXE’로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에서 11개 지역(나이지리아, 피지, 폴란드, 스페인, 아르메니아, 아일랜드, 호주, 캐나다, 아르헨티나, 노르웨이, 보츠와나)이 추가된 전 세계 46개 지역 1위, 중국 QQ뮤직 ‘트리플 플래티넘’ 인증(판매액 300만 위안 초과), 디지털 앨범 판매 차트 1위, 전체 및 한국 뮤직비디오 차트 1위, 텐센트뮤직 산하 5개 음원 플랫폼 통합 K팝 차트 1위부터 9위까지 줄 세우기, 쿠고우뮤직 디지털 앨범 판매 차트 1위, 일본 레코초쿠 데일리 앨범 랭킹 1위 및 AWA 실시간 급상승 차트 1위에 오르며 글로벌한 인기를 얻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SM엔터테인먼트 제공. 선미경([email protected])
2026.01.25. 18:22
[OSEN=이후광 기자] ‘바람의 손자’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는 왜 예년과 같은 입국 절차를 밟았음에도 공항 4시간 억류라는 최악의 상황을 맞이했을까 이정후는 지난 22일(이하 한국시간) 한국을 떠나 미국으로 입국하는 과정에서 로스앤젤레스 국제공항에 억류됐다. 원인이 서류 문제라고 밝혀진 가운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구단은 물론 에이전트 스캇 보라스, 낸시 펠로시 하원의원실까지 나서 이정후 억류 사태를 도왔다. 이정후는 다행히 공항에서 풀려나 샌프란시스코에 무사히 도착했으나 통역은 입국 거절을 당하며 다시 한국으로 돌아갔다. 일주일 입국 지연이다. 지난 25일 샌프란시스코 구단 팬 페스트에 참석한 이정후는 현지 언론과 인터뷰에서 “다시 선수들을 만나게 돼 기분이 좋다. 구단의 큰 행사에 참여해 팬들을 맞이하게 돼 너무 설렌다. 큰 에너지를 받았다”라고 밝혔다. 현지 언론도 이정후 억류 사태에 큰 관심을 보였다. ‘NBC스포츠 베이 에이리어’가 공개한 이정후 10분 인터뷰 영상의 절반이 공항 억류와 관련된 질문이었다. 이정후는 “구단, 에이전트 등 많은 분들이 도와주셔서 잘 마무리됐다. 괜찮다. 그런 상황이 처음이라 걱정은 됐는데 잘 해결이 됐다”라며 “사실 지금까지는 문제가 없었다. 들어왔던 대로 들어온 건데 갑자기 이번에 그랬다. 절차를 밟다 보니 그런 상황이 생긴 거 같다. 공항에 4시간 정도 머물렀지만, 다행히 큰 문제없이 해결이 됐다”라고 전말을 밝혔다. 어떤 서류에 문제가 생겼고, 혹시 정치적인 문제와 관련된 게 아니냐는 현지 기자의 질문에는 “사실 원래는 안 그랬는데 작은 서류 문제였다고 하더라. 입국에 필요한 서류였다. 통역의 경우 여권 문제가 있었다”라고 즉답을 피했다. 억류를 딛고 샌프란시스코 팬들과 만나 새 시즌 각오를 다진 이정후는 “오프시즌 동안 아프지 않아서 재활이 아닌 훈련만 했다. 구단이 스케줄을 줬고, 그 스케줄이 오롯이 훈련만을 위한 스케줄이라 재미있게 잘 소화했다”라며 “한국에서 수비에 대해 더 신경을 썼고, 훈련도 많이 했다. 타격은 기복이 있을 수 있지만, 수비에서는 기복 있는 선수가 되고 싶지 않다. 그래서 더 많은 시간을 할애했다”라고 활약을 예고했다. /[email protected] 이후광([email protected])
2026.01.25. 18:19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전략 경제 협력 대통령 특사로 60조원 규모의 캐나다 ‘차세대 잠수함’ 수주전을 위해 26일 인천국제공항으로 출국했다. 이번 방문에는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 이용철 방위사업청장도 함께했다. 또 ‘팀 코리아’에 참여한 한화오션과 HD현대중공업은 물론, 현대차를 포함한 다수 우리 기업이 동행한다. 강 실장은 이날 오전 출국길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번 방문을 통해 우리 잠수함의 우수한 성능과 더불어서 양국 간의 산업 협력, 그리고 안보 협력을 확대해가겠다는 정부의 의지를 캐나다 정부의 최고위급들을 만나 직접 전달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강 실장은 또 “이번 수주 건은 최근 진행된 방산 사업 중 가장 큰 규모로, 국내 생산 유발 효과만도 최소 40조원 이상으로 추정하고 있다”며 “수주에 성공하면 300개 이상의 협력업체 일거리가 주어지고 2만개 이상의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다만 정부는 이번 잠수함 수주전에 대해 낙관하진 않는 분위기다. 강 실장은 “잠수함 수주는 대한민국과 독일 양국으로 압축됐다”며 “독일은 자동차, 첨단 화학 등 제조업 강국이고, 우리가 잠수함 개발 초기에 독일에서 기술을 전수받았다는 점을 감안하면 녹록지 않은 상황이라고 판단한다”고 말했다. ‘제조업 기술 강국’인 양국의 경쟁은 잠수함 성능이 아닌, 산업 협력에서 갈릴 것이란 전망이 우세하다. 캐나다 정부가 지난해 양국 잠수함 기술 수준을 일차적으로 확인한 후, 지속적으로 현지 일자리 창출을 요구하고 있어서다. 스티븐 푸어 캐나다 국방조달 장관도 숏리스트(적격후보) 선정 직후 “군사적 기준은 이미 충족됐다”며 “이제는 캐나다 경제에 어떤 효과를 줄 수 있느냐가 최종 판단 기준”이라고 말한 바 있다. 실제 최종 입찰 점수의 15%가 산업기술혜택(ITB)과 고용 창출, 캐나다 방산 공급망 통합 등으로 구성돼 있다고 한다. 이번 특사단에 현대차그룹이 포함된 건 이같은 산업 협력 의지를 보여주기 위한 승부수다. 업계에서는 현지 일자리 창출을 요구하는 캐나다 정부 인사를 현대차 측에서 만나 수소차 공장 증설 등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할 것으로 보고 있다. 또 한화오션은 캐나다 액화천연가스(LNG)·해상풍력 개발 사업 참여를 논의할 전망이다. 강 실장은 “이번 잠수함 캐나다 사업과 같이 큰 대규모 방산 사업은 무기의 성능이나 개별 기업의 역량만으로 도전하기에는 한계가 있다”다고 설명했다. 앞서 경쟁 업체인 독일 티센크루프마린시스템(TKMS)도 희토류·광업 개발, 인공지능(AI), 자동차 배터리 분야까지 포괄하는 독일 국가 차원의 대규모 경제 협력 패키지를 준비하고 있다고 외신은 보도했다. 특사단은 캐나다에 이어 19억 달러(약 2조 8000억 원) 규모의 다연장로켓 조달 프로젝트를 추진 중인 노르웨이도 방문한다. 이미 폴란드 수출 실적이 있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천무’가 낙점받을 가능성이 거론되지만, 최근 유럽 내에서 커지고 있는 안보 분야의 ‘유럽 우선주의’가 변수다. 청와대는 강 실장의 특사 파견을 통해 안보·산업을 아우르는 한국 정부의 협력 의지를 알리겠다는 계획이다. 강 실장은 “캐나다에 ‘진짜 친구는 겨울에 찾아온다’는 말이 있다고 하는데, 이번 주 캐나다가 영하 30도를 넘나드는 혹한이라고 한다”며 “수주 가능성을 조금이라도 더 높일 수 있고 대한민국의 진심을 전달할 수 있다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오현석([email protected])
2026.01.25. 18:17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6일 더불어민주당을 겨냥해 "공천뇌물 특검을 회피하겠다는 것은 다가오는 6·3 지방선거도 뇌물 공천하겠다는 선언으로 볼 수밖에 없다"며 통일교·공천헌금 '쌍특검'을 촉구했다. 송 원내대표는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공천뇌물 특검 거부는 곧 검은돈 단절 거부, 정치 개혁 거부"라며 "민주당은 현명한 대한민국 국민을 우롱하는 꼼수를 부리지 말고 공천뇌물과 통일교 특검을 즉각 수용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공천을 둘러싸고 강선우 의원뿐 아니라 민주당의 전현직 당직자, 의원, 보좌진, 시의원들의 이름이 줄줄이 등장하는 녹취가 확인됐다"며 "민주당 공천 시스템은 뇌물과 인맥으로 좌우되는 부패 시스템이라는 확실한 물증"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그런데도 민주당이 공천뇌물 특검을 회피하겠다는 것은 다가오는 6·3 지방선거도 뇌물 공천하겠다는 선언으로 볼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송 원내대표는 "야당 인사들에 대한 수사는 빛의 속도로 빠르고 신속 규명되는데 전재수·김병기·강선우·장경태 의원을 포함한 민주당 인사들에 대한 수사의 시간은 한없이 느리게 흘러간다"고 했다. 최근 검찰 인사와 관련해선 "대장동 항소 포기 배경에 대해 정당한 해명을 요구한 검사들이 대거 한직으로 밀려났다"며 "영화 대부에서나 볼 법한 마피아 같은 보복 인사"라고 지적했다. 정혜정([email protected])
2026.01.25. 18:17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가 사령탑 교체 후 확 달라진 모습을 보이고 있다. 박지성과도 함께 미드필더로 호흡을 맞췄던 팀의 ‘레전드’ 마이클 캐릭 감독이 다시 지휘봉을 잡자 맨유는 선두권 팀들을 연달아 꺾으며 순위를 4위까지 끌어올렸다.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 자력 진출이 가능한 순위다. 맨유는 26일(한국 시간) 영국 런던의 에미레이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6 EPL 23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아스널을 3-2로 눌렀다. 앞서 맨체스터 시티(맨시티)를 2-0으로 제압한 데 이어 선두 아스널까지 잡아내며 2연승을 달렸다. 이 승리로 맨유는 10승8무5패(승점 38)를 기록하며 5위에서 4위로 한 계단 올라섰다. 반면 아스널은 승점 50에 머물며 선두를 유지했지만 2위 맨시티, 3위 아스톤빌라와의 격차는 승점 4점으로 좁혀졌다. 캐릭 감독은 지난 14일 후벵 아모링 감독과 대런 플레처 임시 감독의 뒤를 이어 시즌 종료까지 임시로 팀을 맡았다. 위기에 빠진 팀을 맡자마자 맨시티와 아스널 등 강호를 연파한 것이다. 축구 통계 전문 옵타에 따르면 맨유가 리그 1, 2위 팀과의 연전에서 2연승을 거둔 것은 2010년 2월 에버턴 이후 16년 만이다. 또한 맨유가 원정에서 선두 팀을 꺾은 것도 2021년 3월 맨시티전 2-0 승리 이후 처음이다. 원정 경기에서 리그 선두를 상대로 3골 이상 넣은 사례 역시 2018년 4월 맨시티전 3-2 승리 이후 처음이다. 맨유가 아스널 원정에서 승리를 거둔 것도 조세 무리뉴 시절이던 2017년 12월 이후 9년 만이다. 맨유의 팬들은 캐릭 부임 후 이전과 달리 활기찬 모습을 보이는 경기력에 찬사를 보내고 있다. 캐릭 감독은 아모링 감독이 고수하던 스리백 대신 포백 전술을 가동했고, 공격과 수비의 균형을 되찾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팬들 사이에서는 ‘캐릭 매직’이라는 말이 다시 나오고 있다. 이날 맨유는 전반 29분 아스널 마르틴 외데고르의 슈팅이 수비수 리산드로 마르티네스의 발에 맞고 굴절되며 자책골로 먼저 실점했다. 그러나 전반 37분 브라이언 음뵈모가 마르틴 수비멘디의 백패스를 가로챈 뒤 동점골을 터트렸다. 후반 5분에는 파트리크 도르구가 페널티아크에서 강력한 왼발 슈팅으로 역전골을 넣었다. 아스널은 후반 39분 코너킥 상황에서 미켈 메리노가 동점골을 기록하며 다시 균형을 맞췄다. 승부는 후반 42분 갈렸다. 교체로 들어온 마테우스 쿠냐가 중원에서 공을 잡아 전진한 뒤 페널티아크 정면에서 오른발 중거리 슈팅을 꽂아 결승골을 터트렸다. 맨유는 이후 수비 숫자를 늘리며 3-2 승리를 지켜냈다. 캐릭 감독의 성과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그는 2021년 11월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 경질 이후 임시 감독으로 팀을 맡아 비야 레알(2-0승), 첼시(1-1), 아스널(3-2)을 상대로 2승1무를 기록한 바 있다. 이해준([email protected])
2026.01.25. 18:16
코스닥 시장 급등으로 인해 '사이드카'가 발동했다. 사이드카는 주식시장의 매매호가 효력이 5분간 정지되는 조치로, 시장 충격을 완화하기 위한 장치다. 한국거래소는 26일 오전 9시59분49초께 코스닥150선물가격 및 현물지수(코스닥150)가 급변동해 향후 5분간 프로그램 매수호가의 효력을 정지한다고 밝혔다. 사이드카 발동 당시 코스닥150 선물가격은 전일 종가 대비 105.10포인트(6.29%) 상승한 1774.60였다. 같은 시각 코스닥150 현물지수 역시108.85포인트(6.56%) 오른 1765.95를 가리켰다. 코스닥 사이드카는 코스닥150 선물 가격이 기준가 대비 6% 이상 상승하고, 코스닥150 지수가 3% 이상 상승하는 상황이 1분 이상 지속될 때 발동되는 조치다. 신혜연([email protected])
2026.01.25. 18:15
[OSEN=강서정 기자] 그룹 템페스트(TEMPEST)가 팬들과 음악으로 뜨겁게 호흡했다. 템페스트는 지난 24일과 25일 마카오, 타이베이에서 2025-26 TEMPEST ASIA TOUR 'As I am'(2025~26 템페스트 아시아 투어 '애즈 아이 엠')을 개최했다. 먼저 템페스트는 'nocturnal(녹터널)'과 'LIGHTHOUSE(라이트하우스)'로 오프닝 무대를 선보인 뒤 팬들과 반가운 인사를 나눴다. 이후 'Dragon(飛上)(드래곤)', '폭풍의 눈', '난장(Dangerous)', 'Young & Wild(영 앤 와일드)' 등 강렬한 퍼포먼스가 돋보이는 무대들을 선보이며 눈과 귀를 즐겁게 했다. 이어 'Vroom Vroom(브룸 브룸)', 'In the Dark (어둠 속에서)', 'Slow Motion(슬로우 모션)', 'DIVE(다이브)' 등 템페스트의 다양한 매력을 만나볼 수 있는 무대부터 'Just A Little Bit(저스트 어 리틀 빗)', 'Loving Number(러빙 넘버)', 'CHILL(칠)', 'Destiny(데스티니)', 'ONLY U CAN(온리 유 캔)', 'Silly Kid(실리 키드)' 등 각기 다른 셋리스트와 평소 만나기 힘든 무대들까지 모두 선사하며 현지 팬들과 잊을 수 없는 소중한 시간을 보냈다. 또한 'Unfreeze(언프리즈), 'WE ARE THE YOUNG(위 아 더 영)', 'Can't Stop Shining(캔트 스탑 샤이닝)', 'Taste The Feeling(테이스트 더 필링)' 등의 무대를 꾸미며 대체 불가능한 존재감을 증명했다. 특히 '看着我的眼睛 (내 눈을 보고 말해줘)' 커버 무대로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었다. 팬들과 함께 무대를 즐기며 소중한 시간을 보낸 템페스트는 끝으로 'Taste The Feeling(테이스트 더 필링)', 'Bad News(배드 뉴스)', 'Freak Show(프릭 쇼)' 등을 앙코르 곡으로 선사하며 공연을 마무리했다. 템페스트는 "오늘 이 순간 저희의 한 장면을 완성해 주신 iE(아이, 공식 팬덤명) 여러분들 감사드리며, 우리의 모든 시간들이 한 편의 영화처럼 오래 기억되기를 바란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템페스트는 오는 2월 일본 도쿄에서 2025-26 TEMPEST ASIA TOUR 'As I am' 공연을 개최하고 글로벌 행보를 이어간다. /[email protected] [사진] 소속사 제공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1.25. 18:15
[OSEN=강서정 기자] 가수 이창섭이 전국투어로 7개 도시를 순회하며 명품 보컬리스트의 입지를 견고히 했다. 이창섭은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1월까지 서울·인천·대전·광주·대구·부산·수원 7개 도시 총 15회에 달하는 2025-2026 이창섭 단독 콘서트 ‘EndAnd’(엔드앤드)를 성황리에 개최, 이번 전국투어 콘서트를 통해 전매특허 발라드는 물론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는 라이브로 ‘보컬 강자’로 불리는 이유를 재차 증명했다. 이창섭은 ‘Spotlight’(스포트라이트), ‘Saturday night’(새러데이 나잇), ‘STAY(幻)’(스테이) 등 강렬한 무드의 선곡으로 초반부터 뜨거운 열기를 이끈 것은 물론, ‘주르르’, ‘처음처럼’, ‘한번 더 이별’ 무대로 관객들을 진한 이별 정서에 빠져들게 했다. 이에 더해 이창섭은 ‘겁쟁이’와 ‘천상연’ 무대 도중 객석으로 직접 내려가 관객들과 더욱 가까이 호흡, 폭발적인 떼창을 이끌어 냈다. 이창섭의 올라운더 역량과 열정적인 소통도 눈을 뗄 수 없는 요소 중 하나였다. 이창섭은 파워풀한 가창에 화려한 퍼포먼스를 더한 ‘부릉부릉’(Vroom Vroom), ‘뻠뻠’(BUMPBUMP)으로 분위기를 주도했고, 본 무대와 객석을 자유자재로 넘나들면서 ‘NEW WAVE’(뉴 웨이브)를 두 번 완창하며 에너지를 폭발시켰다. 또한 이창섭은 전국투어 모든 공연에서 각기 다른 의상을 착용하며 보는 재미를 더하는가 하면, ‘잘못된 만남’, ‘사랑할수록’, ‘인연’ 등 도시별 다른 명곡을 열창한 VCR 영상을 통해 무대 위와는 다른 매력을 보여줬다. 앙코르 곡으로 직접 작사한 ‘ENDAND’(엔드앤드)를 들려주며 재회를 기약한 이창섭. 이창섭은 이번 전국투어 타이틀 ‘EndAnd’처럼 처음부터 끝까지 눈을 뗄 수 없는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하며 2025년의 끝과 2026년의 시작을 물들였다. 전국투어로 명품 보컬을 제대로 입증한 이창섭은 2026 이창섭 단독 콘서트 ‘AndEnd’(앤드엔드)로 보컬리스트적 활약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번 앙코르 콘서트는 이창섭이 지난 단독 콘서트 ‘The Wayfarer’(더 웨이페러) 앙코르 콘서트 이후 약 1년여 만에 핸드볼경기장을 다시 찾는다는 점에서 남다른 의미를 지닌다. 뿐만 아니라 지정석과 스탠딩으로 구분하여 진행하며 회차별 공연 구성에 차별화를 둬 재미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새로운 셋 리스트와 더욱 완성도 높은 무대로 한층 업그레이드된 공연을 보여줄 것을 예고한 이창섭. 이창섭이 앙코르 콘서트 ‘AndEnd’에서 보여줄 색다른 모습에 뜨거운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2026 이창섭 단독 콘서트 ‘AndEnd’는 2월 6일부터 8일까지 서울 송파구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리며 6일과 7일 회차는 지정석으로, 8일 회차는 스탠딩으로 진행, 티켓은 NOL 티켓을 통해 예매 가능하다. /[email protected] [사진] 판타지오 제공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1.25. 18:13
[OSEN=정승우 기자] 대한축구협회가 2025-2026 AFC 여자 챔피언스리그 준결승전 및 결승전 개최 의향서를 AFC에 제출했다. 협회는 이번 대회 유치가 여자축구에 대한 관심 환기 및 WK리그 경쟁력 제고에 보탬이 될 수 있다는 판단에 따라 26일인 마감일에 맞춰 지난 23일 개최 의향서를 전달했다. 단, 여자 챔피언스리그 준결승 및 결승전 유치는 수원FC 위민이 4강에 진출해야 가능하다. 남자 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의 파이널 스테이지(8강전~결승전)가 단일 개최지(사우디아라비아)에서 진행되는 것처럼 여자 챔피언스리그의 준결승전과 결승전도 단일 개최지에서 개최된다. 준결승전은 5월 20일, 결승전은 5월 23일 개최가 예정돼 있다. AFC는 준결승전에 진출한 팀이 소속된 회원협회를 대상으로 개최지를 선정할 예정이다. 개최 의향서를 제출하더라도 해당 협회 소속 팀이 준결승전에 진출하지 못할 경우 개최는 불가능하기 때문에 대한축구협회의 개최 신청이 유효하기 위해서는 수원FC가 준결승전에 진출해야 한다. AFC 여자 챔피언스리그는 2024-25시즌부터 정식 출범한 아시아 여자 클럽대항전으로, 이번 시즌에는 총 19개 클럽이 참가했다. 지난해 8월 플레이오프를 시작으로 11월 조별리그가 진행됐으며, 오는 3월 28일과 29일 8강전이 열린다. WK리그에서는 2024 리그 우승팀 자격으로 출전한 수원FC 위민이 현재 8강에 진출해 있다. 8강전은 조별리그 성적이 우수한 팀의 홈에서 단판 승부로 치러지며, 수원FC 위민은 오는 3월 29일 중국에서 우한 장다와 맞붙을 예정이다. 우한 장다는 지난해 현재 수원FC로 이적한 김혜리 등의 활약으로 대회 초대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수원은 올시즌 지소연, 김혜리 등 대표팀 주축 선수들을 영입하며 전력을 보강한 상태로, 준결승에 진출할 경우 북한의 내고향여자축구단과 남북대결이 성사될 가능성도 있다. 대한축구협회는 여자 챔피언스리그의 정식 출범 이전인 2019년 열렸던 첫 파일럿 토너먼트를 용인에서 개최한 바 있다. 이번 유치 신청으로 7년만에 다시 유치가 성사될 경우 여자축구 활성화와 WK리그 국제경쟁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AFC 여자챔피언스리그 8강에는 수원과 우한 외에도 멜버른 시티(호주) - PFC 나사프(우즈베키스탄), 도쿄 베르디(일본) - 스탈리온 라구나(필리핀), 내고향여자축구단(북한) - 호치민시티(베트남)이 4강행 티켓을 놓고 격돌한다. /[email protected] 정승우([email protected])
2026.01.25. 18:13
[OSEN=하수정 기자] 26일 월요일 밤 10시 10분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 시즌 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홍윤화, 신기루, 풍자가 러닝 크루를 결성해 혹한기 한강 러닝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방송에는 개그우먼 김지유가 스페셜 MC로 출연해 존재감을 드러낸다. ‘연애 콘텐츠마다 수백만 조회 수를 기록하며 화제를 모아온 ‘자칭 플러팅 고수’ 김지유는 앞서 진행된 스튜디오 녹화에서 MC 서장훈을 상대로 기습 플러팅 시범을 선보였다. 그러나 정작 서장훈은 “살짝 무서운데...?”라며 겁먹은 반응을 보여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어 김지유는 배달음식 기프티콘을 선물했으나 배달비까지 요구했던 전 남자친구의 일화를 공개해 모두를 충격에 빠트렸고, ‘플러팅 고수’ 수식어와는 상반된 연애 흑역사에 현장이 술렁였다는 후문이다. 한편, 40kg 감량에 성공한 홍윤화는 절친 신기루, 풍자와 함께 고도비만 타파 러닝 크루를 결성, 6km 완주를 목표로 한강 러닝에 도전했다. 체감 온도 영하 15도의 혹한 속에서 시작된 러닝은 초반부터 난관에 부딪혔다. 특히 하루에 ‘10보’만 걷던 신기루는 생애 첫 6km 러닝에 도전했지만, 출발과 동시에 무거운 발걸음과 가쁜 숨을 몰아쉬며 시작부터 위태로운 조짐을 보인 상황. 이를 지켜보던 스튜디오에서는 완주 가능성을 쉽게 예측할 수 없었다. 평소 헬스로 단련된 풍자는 선두로 치고 나가며 여유로운 모습을 보였고, “내가 여기 있으니까 션이다”라고 너스레를 떨며 분위기를 띄웠다. 그러나 신기루는 “앞이 보이지 않는다”며 중도 포기 위기에 놓였다. 이때 ‘러닝 코치’를 자처한 김민기가 특단의 조치를 꺼내 들며 반전이 펼쳐졌다. 김민기가 준비한 비장의 카드에 신기루는 다시 달리기 시작했고, 속도마저 빨라졌던 것. 과연 신기루를 뛰게 한 김민기의 초강수는 무엇일지, 웃음과 한숨이 교차한 홍윤화, 신기루, 풍자의 한강 러닝 6km 완주 도전은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개그우먼 김지유의 서장훈마저 겁먹게 한 플러팅 기술과, 홍윤화, 신기루, 풍자의 혹한기 6km 한강 러닝 도전기는 26일 월요일 밤 10시 10분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 시즌 2 – 너는 내 운명‘에서 확인할 수 있다. / [email protected] [사진] SBS 하수정([email protected])
2026.01.25. 18:12
[OSEN=강서정 기자] 가수 정효빈이 첫 EP 'Marigold'로 2026년 열일의 시작을 알렸다. 정효빈은 지난 25일 총 5곡을 담은 데뷔 첫 EP 'Marigold(매리골드)'를 성공적으로 발매했다. 'Marigold'는 꽃이 피어나는 순간처럼 조용하지만 선명한 감정들을 한 편의 동화처럼 담아낸 앨범이다. 정효빈은 더욱 또렷하고 깊이 있는 감성으로 마음속 작은 정원을 꾸리며, 나아가 앞으로의 음악 방향성까지 예고하는 성장 서사를 선보였다. 타이틀곡 '항해'는 꿈을 향해 끝없이 나아가는 마음을 그린 곡이다. 웅장한 오케스트레이션을 따라 조용하지만 단단하게 울리는 정효빈의 섬세한 보컬이 아련한 설렘을 전달한다. 이날 음원과 함께 뮤직비디오가 공개되며 공감각적인 몰입감을 선사하고 있다. 서브 타이틀곡 'My Bloom(마이 블룸)'은 마치 봄의 위로를 한 발 먼저 건네는 듯한 온도를 품은 곡이다. 정효빈의 투명하면서도 호소력 짙은 목소리가 돋보인다. 이밖에 데뷔곡 '처음이라서'를 새롭게 편곡한 리어레인지드 버전(Rearranged Ver.), 맑은 음색으로 따뜻하고 서정적인 사랑 이야기를 표현한 작사곡 '밤의 정원', 작곡가와 10년 전 고등학생 때부터의 인연을 되살려 더욱 뜻깊은 의미를 살린 '노랫말'까지 완성도 높은 총 5곡이 수록됐다. 정효빈은 오는 31일 오후 6시 서울 마포구 구름아래 소극장에서 'Marigold' 발매를 기념하는 2026 단독 콘서트를 개최하고, 신곡 라이브 무대를 공개하며 감동을 이어간다. 정효빈의 열일 행보가 많은 음악 팬들에게도 특별한 개화의 순간을 안겨줄 전망이다. 정효빈의 새 앨범 'Marigold' 음원 전곡과 '항해' 뮤직비디오는 현재 각종 음원 사이트에서 감상할 수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Label A 제공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1.25. 18:11
[OSEN=선미경 기자] 그룹 NCT 멤버 태용(에스엠엔터테인먼트 소속)이 독보적인 성장을 증명한 단독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치며, 2026년 활동의 본격적인 서막을 열었다. ‘2026 TAEYONG CONCERT 'TY TRACK – REMASTERED'’(2026 태용 콘서트 '티와이 트랙 – 리마스터드')는 지난 24~25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핸드볼 경기장)에서 개최되었으며, 둘째 날은 글로벌 플랫폼 Beyond LIVE(비욘드 라이브)와 Weverse(위버스) 등을 통해 생중계되어 태용의 무대를 기다려온 전 세계 팬들도 함께했다. 첫 곡 ‘Locked And Loaded’(록드 앤드 로디드)라는 제목처럼 강렬한 비트가 울려 퍼지자, 닫혀 있던 거대한 스크린이 열리며 등장한 태용은 거침없는 포부를 담은 ‘Skiii’(스키), 사랑의 불확실한 감정을 탐구한 ‘Am I In Love Or Not’(엠 아이 인 러브 오아 낫), 기다려준 팬들을 향한 애틋함을 노래한 ‘Mermaid’(머메이드), 네오한 정체성이 인상적인 ‘Feeling Myself’(필링 마이셀프) 등 5곡의 미공개 신곡 무대를 최초 공개했으며, 총 23곡의 세트리스트를 통해 그동안 다져온 내공과 성장을 증명하며 ‘완성형 아티스트’로서의 정체성을 각인시켰다. 더불어 태용은 속도감 있는 멜로디로 분위기를 단숨에 반전시킨 ‘Run Away’(런 어웨이), 록 버전 편곡으로 흥을 극대화한 ‘TAP’(탭), 파워풀한 래핑으로 떼창을 이끈 ‘Misfit’(미스핏) 등 함께 호흡하는 섹션, 객석으로 향해 팬들과 가까이서 인사를 나눈 ‘Love Theory’(러브 띠어리), 진솔한 이야기의 ‘Back to the Past’(백 투 더 패스트)까지 오랜만에 팬들과 만나는 자리인 만큼 교감하는 무대도 준비해 관객들을 더욱 열광케 했다. 또 컨베이어 벨트를 활용해 쓸쓸한 무드를 배가한 ‘나에게 했던 것과 같이’, 와이어와 핀 조명을 활용해 달빛 위를 유영하는 듯한 ‘404 File Not Found’(포오포 파일 낫 파운드), 다이버 리프트와 신비로운 화면이 어우러져 우주를 떠도는 듯한 인상을 남긴 ‘Moon Tour’(문 투어) 등 첫 공연에서 화제를 모았던 연출을 보다 확장된 스케일과 입체적인 구성으로 재해석해, 리마스터 공연만의 차별화된 무대 경험을 선사하며 뜨거운 환호를 이끌어냈다. 게다가 이번 공연은 태용의 음악을 상징적으로 집약한 CD 형태의 원형 돌출 무대를 중심으로, 곡의 콘셉트를 극대화하는 대형 LED 스크린의 화면 연출과 폴더블, 계단 세트, 리프트, 턴테이블 등 퍼포먼스를 강화하는 다채로운 무대 장치, 화려한 레이저, 조명, 화약 효과를 유기적으로 결합해 태용 특유의 네오한 개성과 퍼포먼스를 한층 강렬하게 구현하며 풍성한 볼거리를 더했다. 태용은 공연을 마무리하며 “첫 콘서트보다 모든 방면에서 한층 발전한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열심히 준비했는데, 큰 함성으로 맞아 주셔서 감사하다. 시즈니(팬덤 별칭)의 변함없는 응원에 감사함을 다시 한번 깊이 깨닫는 시간이었고, 이를 원동력 삼아서 10년, 20년 후에도 계속 무대에 오르겠다”라고 소감을 전했으며, “올해는 솔로로도, NCT 127로도, NCT로도 열심히 달릴 예정이니 많이 기대해 달라”라고 덧붙여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태용은 서울 공연에 이어 2월 7일 자카르타, 2월 16~17일 요코하마, 2월 28일~3월 1일 마카오, 3월 28~29일 방콕, 4월 11일 쿠알라룸푸르에서 투어를 이어간다. /[email protected] [사진]SM엔터테인먼트 제공. 선미경([email protected])
2026.01.25. 1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