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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BC 4강 이끈 국가대표 유격수’ 롯데 김민재 코치, 향년 53세 별세…통산 1503안타 174도루 활약

[OSEN=길준영 기자]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SK 와이번스(현 SSG 랜더스), 한화 이글스 등에서 활약했고 국가대표 유격수로 족적을 남긴 롯데 자이언츠 김민재 드림팀 총괄 코치가 세상을 떠났다. 향년 53세다.  롯데는 14일 “김민재 코치가 별세했다”고 전했다. 암투병중이던 김민재 코치는 갑작스럽게 병세가 악화돼 이날 세상을 떠난 것으로 전해졌다. 김민재 코치는 현역 시절 KBO리그 통산 2113경기 타율 2할4푼7리(6088타수 1503안타) 71홈런 607타점 696득점 174도루 OPS .640을 기록했다. 빼어난 수비를 보여주며 수비형 유격수의 대표주자로 활약했다.  1991년 롯데에 입단해 바로 1군에 데뷔한 김민재 코치는 1992년부터 점차 출전시간을 늘려나가기 시작했고 1995년부터는 확고한 롯데 주전 유격수로 자리를 잡았다. 1995년과 1999년에는 한국시리즈 무대를 밟기도 했다. 커리어에서 유일하게 3할 타율(.301)을 기록한 2001시즌 종료 후에는 FA 자격을 얻었고 SK와 4년 10억원에 계약하며 이적했다.  SK에서도 4년간 안정적인 유격수로 활약한 김민재 코치는 2005년 125경기 타율 2할7푼7리(440타수 122안타) 2홈런 37타점 58득점 20도루 OPS .680을 기록했고 시즌 종료 후 두 번째 FA 자격을 얻었다. 이번에는 한화와 4년 총액 14억원에 계약하며 두 번째 이적을 했다. 이 계약으로 김민재는 프로야구 역사상 처음으로 FA를 통해 두 번 이적한 선수가 됐다.  이적 첫 해 수비력을 인정받아 2006년 3월 개최된 WBC 초대 대회 국가대표 유격수로 선발된 김민재 코치는 한국의 4강 진출에 힘을 보탰다. 한화 이적 후 4년 동안 든든하게 유격수 자리를 지켰고 2009년을 마지막으로 현역에서 은퇴했다.  현역 은퇴 후 자신의 마지막 팀인 한화에서 1군 수비·작전 코치를 맡아 지도자 커리어를 시작한 김민재 코치는 두산, KT, 롯데, SSG 등 많은 팀에서 지도자로 활약했다. 2024년 롯데 수석코치를 맡았고 지난해에는 1군과 2군 벤치코치를 병행했다. 올해는 드림팀 총괄코치를 맡았지만 갑작스럽게 건강이 악화됐고 결국 이날 별세했다. 빈소는 부산시민장례식장 402호실에 마련되었고 발인은 오는 16일 오전 6시30분이다. 장지는 영락공원이다. /[email protected] 길준영([email protected])

2026.01.13.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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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디지털대, 1학기 신·편입생 모집 15일까지

서울디지털대학교(총장직무대행 이영수)가 2026학년도 1학기 신·편입생 모집을 15일(목) 22시 마감한다고 밝혔다. 원서 접수는 대학 입학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합격자 발표는 1월 21일(수)에 예정되어 있다. ━ 2026학년 신설학과전공 및 개편 서울디지털대는 2026학년도 학과전공 신설 및 개편을 통해 산업 트렌드와 사회적 수요에 맞춘 교육을 제공한다. 올해 신설 학과전공은 △AI실무활용전공 △조형예술전공 △응용상담학과 △범죄교정전공이 있다. 아울러 법학과, 반려동물학과, 건설시스템공학과, 스포츠학과 등이 개편했다. ━ AI 전문가, 비전공자도 가능한 실습 중심 AI 활용 교육 AI산업 성장 흐름에 힘입어 AI실무활용전공은 AI인재 양성에 주력한다. 총 세 가지 전문 트랙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AI전환(AX) 전문가 과정은 인공지능 기반 기술에 대한 이해부터 실무 적용까지 아우른다. AI 크리에이터 전문가 과정은 AI를 활용한 콘텐츠·미디어 제작에 초점을 맞춰 창의적 결과물을 구현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강화한다. 생성형 AI 활용 전문가 과정은 생성형 AI의 전략적 활용을 중심으로 비즈니스·마케팅·기획 등 다양한 직무에의 적용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 AI를 이해하는 수준을 넘어, 실습을 강화해 산업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AI 전환 역량을 강화한다. ━ 조형예술 전문가, 온라인 기반 창조적 시각·조형예술 인재 양성 조형예술전공은 국내 최고 교수진의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현대미술의 흐름을 체계적으로 이해하고, 입체·회화·공연·사진·영상·미디어 등 다양한 예술 분야의 실기 교육을 제공한다. 온라인 환경에서도 실기 수업이 가능하도록 교육과정을 설계하여 학생들은 자신의 학습 속도와 관심 분야에 맞춰 조형적 예술성을 창출하는 능력을 기를 수 있다. 기획전, 공모전, 전시회를 통해 회화·조형 이론과 현대미술 실기를 아우르는 조형적 표현능력과 입체적 사고력을 확장할 수 있다. ━ 범죄교정 전문가, 교정·보호관찰·범죄예방 등 공공안전 전문 교육 범죄교정전공은 범죄교정학·범죄심리·교정복지·보호관찰 등 교정의 핵심 이론과 실무를 아우르는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4대 특성화 트랙을 통해 진로 맞춤형 학습을 제공한다. 교정전문가 양성 트랙은 기초 이론과 교정 정책을 중심으로 전문성을 다지고, 현직 전문가 실무교육 트랙은 교정상담·치료기법, 데이터 분석, AI 교정 프로파일링 등 실무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한다. 범죄예방 및 사회안전 트랙은 예방 중심 교육으로 사회 안전 체계에 대한 이해를 높이며, 교정 시험 과목 트랙은 공무원 시험 준비를 지원한다. ━ 응용상담 전문가, 군·경·소방 등 특수 현장 상담과 표현예술치료 융합 응용상담학과는 군·경·소방·교정 상담 등 특수 현장 상담 교육과 미술·음악·독서·동작치료 등 표현예술치료를 결합한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단순 이론을 넘어 심리치료 실습과 현장 적용 중심 수업으로 특수 직무 환경에서 발생하는 스트레스와 트라우마, 적응 문제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상담 능력 배양에 초점을 맞춘다. 다양한 상담 기법을 유기적으로 융합해 상담 전문 인력의 역량 범위를 확장한다. 이를 통해 사회적 요구에 부응하는 현장형 상담 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한다. 이외에도 법무행정학과는 법학과로 변경, 군경소방상담전공과 예술치료전공은 응용상담학과로 통합신설, 문화예술경영학과는 문화예술경영전공으로 변경, 반려동물전공은 복지학부 반려동물학과로 승격, 건설시스템공학전공과 스포츠전공은 건설시스템공학과와 스포츠학과로 승격, 회화학부는 회화과와 함께 신설된 조형예술전공이 포함됐다. ━ 2026학년 1학기 신·편입생 모집 주목학과-건설시스템공학 전문가, 스마트 인프라 시대를 이끄는 실무형 건설 전문가 양성 건설시스템공학과는 건물·도로·철도·수자원·상하수도 등 다양한 사회기반 시설을 안전하고 경제적·친환경적으로 설계·시공·유지 관리하는 실무형 건설 기술인을 양성한다. 미래 산업을 이끌 토목공학과 건축공학을 기초로 건설안전, 스마트 건설기술(IT·AI·건설로봇) 등을 융합해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능동적 건설 인재를 배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아울러 한국건설기술인협회 등록이 가능한 실무형 건설기술인으로 성장할 기회를 제공한다. 이에 따라 토목·건축·건설안전 분야 다양한 자격증 취득과 연계된 교육을 운영해 전문 직업 선택의 폭을 넓힌다. 졸업 후에는 중앙정부·공기업·종합건설업체·설계엔지니어링사 등 건설·인프라 분야의 전문 기술인으로 진출할 수 있다. ━ 반려동물 전문가, 반려동물 복지와 산업을 아우르는 현장 중심 전문 인재 육성 반려동물학과는 반려동물의 건강·복지·행동·훈련·스타일링·비즈니스 등 반려동물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체계적인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웰니스케어·행동·훈련·스타일링·비즈니스 등 4개의 트랙을 통해 생애 주기별 관리, 행동 상담, 미용·케어, 산업 경영 등 현장 중심의 전문 실무 역량을 강화할 뿐만 아니라 신설 교과목으로 노령 반려동물의 행동·건강·복지를 다룬다. 아울러 국가자격증 취득을 위한 실기 시험 대비 실전 훈련이 가능한 교육으로 경쟁력을 높인다. ━ 산업안전 전문가, 중대재해 시대 현장을 지키는 안전·보건 전문가 배출 산업안전공학과는 안전기술인 양성을 목적으로 산업재해로부터 인명과 재산과 환경을 보호하고 재해요인과 위험 요소를 분석·평가하는 전문 역량을 기른다. 산업안전보건법과 중대재해처벌법을 반영한 실무 중심 교육과정을 통해 산업안전·재난안전·안전보건·건설안전·위생환경 분야의 기초이론과 실무 역량을 균형 있게 갖춘 전문가를 양성한다. 또한 산업안전기사, 건설안전기사 등 국가자격증 취득과 연계된 체계적인 교육으로 현장 경쟁력을 강화하며 안전 문화를 선도하는 전문 인재를 배출한다. 모집 학과는 총 12개 학부, 37개 학과·전공으로, △경영학과 △세무회계학과 △부동산학과 △법학과 △경찰학과 △탐정학과 △범죄교정전공(‘26 신설) △상담심리학과 △응용상담학과(‘26 신설) △사회복지학과 △아동학과 △보건의료행정전공 △노인복지전공 △반려동물학과 △영어학과 △국제학과(일본·중국) △AI소프트웨어공학과 △컴퓨터공학과 △전기전자공학과 △정보보안전공 △AI실무활용전공(’26 신설) △기계제어공학전공 △드론로봇전공 △소방방재학과 △산업안전공학과 △건설시스템공학과 △미디어영상학과 △패션학과 △뷰티미용학과 △스포츠학과 △디자인학과 △문화예술경영전공 △문예창작학과 △실용음악학과 △웹툰웹소설전공 △회화과 △조형예술전공(‘26 신설)이 있다. ━ 2026학년도 서울디지털대 신·편입생 모집 서울디지털대는 2026년 1월 15일(목)까지 총 12개 학부, 37개 학과전공에서 2026학년도 1학기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 사이버대 중 합리적 수준 등록금…입학생 전원 장학 혜택으로 학비 부담 낮춰 서울디지털대학교는 학점당 6만 7,500원이라는 합리적인 등록금으로 학생들의 경제적 부담을 대폭 낮췄다. 정원 내 일반전형의 경우 신입생은 졸업 시까지 수업료의 25% 감면, 편입생은 입학 후 1~2년간 수업료의 40% 감면 혜택을 받아 안정적인 학업을 이어갈 수 있다. 정원외 산업체위탁전형은 본교와 위탁교육계약을 체결한 산업체·공공기관 임직원 또는 중앙부처 국가직 공무원, 지방자치단체 공무원에게는 졸업 시까지 수업료 50% 장학 혜택이 제공된다. 군위탁전형은 각 군 본부로부터 취학 추천을 받은 육·해·공군·해병대 부사관, 장교에게는 졸업 시까지 수업료 50% 장학 혜택이 제공된다. 북한이탈주민전형은 교육지원대상자는 최초입학일부터 6년 범위 내에서 8학기까지 수업료를 면제한다. 교육지원비대상자는 졸업 시까지 수업료 50% 장학 혜택이 제공된다. 장애인전형은 특수교육대상자를 대상으로 하며 기회균등전형은 기초생활수급권자와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을 대상으로 졸업 시까지 수업료 70% 장학 혜택이 제공된다. 아울러 누구나 능력과 의지에 따라 대학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대학생 가구의 소득과 연계해 한국장학재단서 국가장학금을 신청할 수 있다. 국가장학금은 국가장학금(Ⅰ유형), 다자녀국가장학금, 고졸 후 학습자 장학금 등이 있으며, 교외장학금은 장기복무 제대군인장학, 서울희망장학, KT창의혁신장학 등이 있다. 서울디지털대는 고등학교 졸업 이상의 학력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고 전문학사 이상 학위 소지자는 3학년 편입, 4년제 대학교 졸업(예정)자 및 동등 이상의 학력을 갖춘 사람도 가능하다. 수능이나 내신 성적과 상관없이 온라인으로 작성하는 학업계획서와 적성검사를 합산해 신·편입생을 선발한다. 지원자는 모집단위별 전형 방법과 제출서류, 세부 장학 등을 확인하고 자세한 내용은 서울디지털대 모집요강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학년도 1학기 신·편입생 모집은 1월 15일(목) 22시에 마감될 예정이고 서울디지털대 입학 홈페이지에서 스마트폰 또는 PC로 지원할 수 있다. 입학 관련 자세한 사항은 서울디지털대학교 입학지원센터 홈페이지나 입학상담 전화, 카카오톡 1:1 상담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1.13.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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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발표] 수원FC, 측면 수비수 김지훈 영입…안정적인 수비 자원 확보

[OSEN=노진주 기자] 김지훈이 수원FC에서 다음 시즌 뛴다. 수원FC는 14일 "측면 수비수 김지훈을 영입했다"라고 알렸다. 2000년생 김지훈은 대전 시티즌(현 대전 하나 시티즌)에서 프로에 데뷔한 뒤 충북 청주 FC와 김포FC를 거치며 경험을 쌓았다. K리그 통산 67경기에 출전해 1득점 6도움을 기록했다. 김지훈은 탄탄한 기본기와 침착한 수비 판단을 강점으로, 경기 운영의 안정성을 높여줄 자원으로 평가받는다. 수원FC는 김지훈의 합류를 통해 측면 수비 자원을 확보하고 시즌을 운영하며 다양한 수비 라인의 구성을 완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김지훈은 “수원FC가 목표로 하는 승격에 힘을 보태기 위해 제 역할에 충실하겠다”며 “팬 여러분께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email protected] 노진주([email protected])

2026.01.13.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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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G 재계약 망설인다"→맨유 차기 사령탑 유력 '소문'으로 번졌다... 'LEE 스승' 엔리케 "온통 루머"

[OSEN=노진주 기자] 루이스 엔리케 감독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행은 "그저 소문일 뿐"이라고 말했다. 글로벌 매체 '원풋볼'은 14일(한국시간) "맨유가 후반기 동안 마이클 캐릭 체제로 시즌을 치른 뒤 시즌 종료 후 정식 감독을 선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차기 후보로 거론된 인물은 파리 생제르맹(PSG)을 이끌고 있는 루이스 엔리케 감독이다. 하지만 '트라이벌 풋볼'에 따르면 엔리케 감독은 이번 시즌 종료 후 팀을 떠날 의사를 PSG 이사회에 통보했다는 보도에 대해 그는 "소문일 뿐이다. PSG를 둘러싼 루머는 항상 존재한다. 우리는 그런 것에 익숙하다"라고 대수롭지 않게 반응했다. 그의 계약은 2027년 6월까지인데, 기간이 남아 있음에도 불구하고 2026-2027시즌을 준비하는 맨유가 선제적으로 엔리케 감독에게 접근할 수 있다는 전망이 이어졌다. 앞서 10일 스페인 매체 '마르카'가 "엔리케 감독이 계약 만료 이후 거취에 대해 유보적인 입장을 보이고 있다"라고 보도해 그가 올 시즌 후 직장을 옮기는 것 아니냔 이야기가 나왔다. 그러나 엔리케 감독은 "팀을 흔들기 위해 이런 소문이 나오곤 한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엔리케 감독은 지도자 커리어 초반부터 유럽 무대에서 지도력을 입증해 온 인물이다. 그는 2011년 AS 로마 지휘봉을 잡으며 빅리그에 입성했다. 이후 2013년 셀타 비고 감독으로 부임해 라리가에서 경쟁력을 보여줬고, 2014년 여름 바르셀로나 감독으로 선임됐다. 바르셀로나 시절 때 엔리케 감독은 전성기를 보냈다. 2014-2015시즌부터 2016-2017시즌까지 세 시즌 동안 76%가 넘는 승률을 기록했다. 2014-2015시즌 트레블을 포함해 재임 기간 동안 총 9개의 우승 트로피를 수집했다. 이후 2018년 스페인 국가대표팀 감독으로 선임됐지만 기대만큼의 성과를 내지는 못했다. 2023년 여름 PSG 감독으로 부임하며 전환점을 맞았다. 첫 시즌부터 리그와 컵 대회를 모두 제패했다. 2024-2025시즌에는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정상에 오르며 숙원을 풀었다. 여기에 2025년 UEFA 슈퍼컵과 트로페 데 샹피옹, 국제축구연맹(FIFA) 인터컨티넨탈컵까지 연이어 우승했다.   이 같은 성과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차기 시즌을 대비하며 엔리케 감독을 주목한 배경이 됐다. 맨유는 장기 침체 국면을 끝내기 위해 우승 경험과 전술 완성도를 모두 갖춘 지도자 영입을 갈망하고 있다. 그러나 엔리케 감독은 전혀 사실이 아니라며 소문을 빠르게 일축시켰다. /[email protected] 노진주([email protected])

2026.01.13.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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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에이치디자인컴퍼니, 호텔·기업 사옥 ‘투트랙 전략’ 본격화

공간·인테리어 디자인 전문 기업 ㈜더에이치디자인컴퍼니(The H Design Company)가 글로벌 호텔 브랜드와 대기업 사옥 프로젝트를 연이어 수행하며 호텔과 기업 사옥을 아우르는 ‘투트랙 성장 전략’을 본격화하고 있다. 더에이치디자인컴퍼니는 일본 프리미엄 캡슐호텔 브랜드 퍼스트캐빈호텔(First Cabin Hotel)의 한국 진출 1호점인 ‘퍼스트캐빈호텔 명동점’ 설계·시공에 참여해 호텔·숙박시설 인테리어 전문성을 입증했다. 퍼스트캐빈호텔은 비행기 퍼스트클래스 콘셉트를 적용한 브랜드로, 공간 효율성과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결합해 일본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해 왔다. 명동점은 서울 핵심 상권에 선보이는 국내 첫 출점 사례로 상징성이 크다. 더에이치디자인컴퍼니는 이 프로젝트에서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반영한 공간 설계와 함께 캡슐호텔 특유의 동선, 객실 구성, 운영 효율성을 고려한 시공을 담당하며 한국형 공간 모델을 구현했다. 이를 계기로 향후 국내 추가 지점 전개까지 염두에 둔 협력관계를 구축한 것으로 알려졌다. 기업 사옥 부문에서도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더에이치디자인컴퍼니는 SK이노베이션 E&S 계열사인 전남도시가스 사옥 리모델링 프로젝트의 설계·시공을 맡아 업무 공간 전반을 재구성하고, 기업 아이덴티티와 업무 효율을 반영한 환경 개선을 수행했다. 대기업 사옥 특성상 조직 문화와 업무 흐름을 동시에 고려해야 하는 이번 프로젝트는 기획력과 시공 안정성을 입증한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이성민 대표는 “호텔과 기업 사옥은 성격은 다르지만 운영을 이해하는 공간 설계가 핵심”이라며 “두 프로젝트 모두 기획 단계부터 실제 사용자 경험과 운영 환경을 함께 고민했다”고 말했다. 이어 “호텔 부문에서는 글로벌 브랜드의 국내 안착을, 기업 사옥 부문에서는 조직과 업무 효율을 높이는 공간을 구현하며 경쟁력을 축적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더에이치디자인컴퍼니는 설계부터 시공까지 아우르는 원스톱 공간 솔루션을 기반으로 호텔·레지던스·라이프스타일 숙박시설은 물론 대기업과 중견기업 사옥, 업무시설, 연구공간까지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최근에는 호텔 신축·리모델링과 사옥 리모델링 관련 문의가 이어지며, 복합 공간 전문 파트너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2026.01.13.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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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분투 정신으로 함께 살자”…논산 기부천사 2억7300만원 기부

연말연시가 되면 충남 논산시에 억대 기부금을 보내온 ‘키다리 아저씨’가 올해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통장을 통해 2억7300만원을 기탁했다. ━ 6년간 14억9500만원 기탁 14일 논산시에 따르면 이 기부자는 2021년부터 올해까지 6년째 매년 수억원의 기부금을 전달해오고 있다. 누적 기부금은 14억9500여만원에 달한다. 기부자가 익명 보장을 요구하는 데다가 방문 대신 계좌이체로만 기부금을 전달해 논산시 담당 직원들도 이 남성의 정확한 거주지나 나이를 모른다고 한다. 이 기부자는 논산시에 보낸 이메일에서 “세상의 빠른 변화 속에서도 어려운 여건에 놓인 아이들이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보탬이 되고 싶다”고 전했다. 또 "우분투(Ubuntu) 정신으로 함께 사는 세상이 됐으면 좋겠습니다"라며 공생의 가치를 강조했다. 우분투는 ‘우리가 있기에 내가 있다’는 뜻의 남아프리카 언어다. 개인의 행복이 공동체의 행복으로 연결된다는 가치를 가진 도덕·윤리 사상을 뜻한다. 시 관계자는 "기부자가 아내의 고향인 논산지역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보다 건강하게 성장하는데 보탬이 되기를 희망하는 것으로 안다"며 "올해에는 우분투 정신을 강조하며 어려운 여건에 놓인 아이들이 가능성을 키워갈 수 있도록 보탬이 되고 싶다는 마음을 전해왔다"고 밝혔다. ━ 논산시, 기부금으로 156가구 지원 시는 기부자의 뜻에 따라 이 돈으로 올해 18세 미만 자녀가 있는 차상위 계층 98가구를 포함해 교육 급여 수급 가구까지 모두 156가구를 지원할 계획이다. 올해는 기부금 지원 기간도 기존 5개월에서 12개월로 대폭 늘렸다. 기부금은 한 부모와 양부모 여부, 자녀 수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백성현 시장은 "기부자가 강조한 우분투 정신은 어려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가 모두 가져야 할 마음가짐"이라며 "시에서도 어려운 이웃을 더욱 세심히 살피고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김방현([email protected])

2026.01.13.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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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서 작년 판매 승용차 중 전기차 1.6%…"차종 적고 인프라 부족"

日서 작년 판매 승용차 중 전기차 1.6%…"차종 적고 인프라 부족" (서울=연합뉴스) 최이락 기자 = 지난해 일본에서 판매된 승용차 가운데 전기자동차(EV)는 1.6%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NHK가 일본자동차판매협회연합회 등의 자료를 분석한 결과 작년 일본 내에서 판매된 EV는 6만677대로 집계됐다. 이는 전체 승용차 판매 대수 383만6천380대의 1.6%에 해당한다. EV 판매 비중은 전년과 같은 수준이다. 한국은 지난해 신규 등록 차량에서 전기차가 차지하는 비중은 10%를 넘어선 것으로 알려졌다. 일본에서 EV 보급이 낮은 것은 전기차 차종이 적고, 가격도 상대적으로 비싸기 때문이다. 충전 인프라가 충분히 갖춰지지 않은 점도 전기차 보급 확대의 걸림돌이다. 다만 올해와 내년엔 스즈키와 중국의 BYD가 전기 경차를 일본 시장에 출시할 예정이어서 이런 판도에 변화가 생길지 주목된다. 전기 경차는 좁은 도로에서 운전이 편리하고 가격도 저렴해 보급 확대의 전환점이 될 수 있을 것으로 업계는 기대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최이락

2026.01.13. 22:26

박시후 10년만 스크린 복귀 '신의악단', 누적 30만 관객 돌파..역주행 기적

[OSEN=최이정 기자] 영화 '신의악단'(감독 김형협, 제작 스튜디오타겟㈜)이 관객들의 입소문에 힘입어 박스오피스 순위를 역주행하며 한국 영화의 자존심을 지켰다. '신의악단' 14일 오후 1시 경 누적 관객 수 30만 명을 돌파하며 거침없는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다. 가장 놀라운 점은 순위 변화다. 개봉 첫 주 박스오피스 5위로 출발했던 '신의악단'은 쟁쟁한 경쟁작들을 제치고 3주 차에 접어들며 박스오피스 3위까지 치고 올라왔다. 통상 개봉 후 시간이 지날수록 순위가 하락하는 영화계의 불문율을 깨고, 정반대의 상승 곡선을 그려낸 것이다. 특히 실속 있는 흥행 지표가 눈길을 끈다. '신의악단'은 스크린 수의 열세에도 불구하고 개봉 2주차부터 '좌석 판매율 1위'를 이어 왔다. 이는 전 세계적인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할리우드 대작의 보다 월등히 높은 수치로, 실제 관객들의 만족도와 관람 열기가 얼마나 뜨거운지를 증명한다. '신의악단'은 북한 보위부가 외화벌이를 위해 가짜 찬양단을 급조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휴먼 드라마다. 10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한 박시후의 진정성 있는 연기와 정진운을 비롯한 배우들의 유쾌한 앙상블이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특유의 묵직한 감동 코드는 이번 겨울 가족 관객들에게 "반드시 봐야 할 영화"로 손꼽히며 N차 관람 열풍을 주도하고 있다는 평이다. 이러한 '신의악단'의 선전은 2025년 한국 영화계의 깊은 침체와 대비되며 2026년의 희망찬 시작을 알리고 있다. 지난해 한국 영화는 '천만 영화'의 부재와 흥행 양극화로 위기를 겪었으나, 2026년 1월은 분위기가 확연히 다르다. 구교환, 문가영 주연 멜로 영화 '만약에 우리'는 개봉 13일 만에 손익분기점(110만 명)을 돌파하며 '헤어질 결심' 이후 한국 멜로 영화 최고 흥행 속도를 기록했고, 청춘 로맨스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오세이사) 역시 손익분기점을 넘기며 흥행 순항 중이다. 역주행 신화를 써내려가고 있는 '신의악단'을 포함해 한 한국 영화 세 편이 장르적 다양성을 무기로 관객들을 극장으로 다시 불러 모으고 있는 것이다. '신의악단'의 제작사는 "’만약에 우리’, ‘오세이사’ 등 한국 영화들이 모두 다 잘 되고 있는 것이 기쁘고, 한국영화 산업에 좋은 출발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 지금의 영화 ‘신의악단’은 관객의 마음을 움직이는 이야기의 힘은 통한다는 것을 증명했다"며 "개봉 3주 차에도 꺾이지 않는 예매율과 좌석 판매율을 바탕으로 장기 흥행 레이스를 이어갈 것"이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email protected] [사진] '신의악단'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1.13.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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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장녀' 올데프 애니, 美컬럼비아대 복학…"휴학 더 할 수 없어"

혼성그룹 올데이프로젝트 멤버 애니가 올해 봄 학기에 미국 컬럼비아대에 복학한다. 14일 더블랙레이블에 따르면, 애니는 이달 개강하는 컬럼비아대학교에 복학해 5월까지 이어지는 봄 학기를 소화한다. 올데이프로젝트 활동 공백기를 활용해 일과 학업을 병행할 계획이다. 신세계 이명희 총괄회장 손녀이자 정유경 회장의 장녀인 애니는 컬럼비아대학교 미술사학, 시각예술학 전공이다. 애니는 이날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 "작년 초에 휴학을 더 이상 늘릴 수 없다는 얘기를 들어서, 그때 멤버들이랑 회사에 미리 다 말씀드리고 결정했다"고 직접 복학 이유를 밝히기도 했다. 그러면서 "예전에 열심히 학점 따놔서 한 학기만 다니면 졸업"이라며 "그동안 학교도 열심히 다니고, 미국에서 음악 작업도 많이 할 것"이라고 팬들을 안심시켰다. 애니는 몇 달간 뉴욕에 머물며 학교생활을 하는 동시에 학기 중간 예정된 팬 사인회 등 해외 스케줄도 소화할 예정이다. 애니의 학업 활동 중에도 올데이프로젝트 멤버들은 개별 활동에 나서는 등 팀 활동은 계속 이어진다. 애니는 대학 졸업을 앞두고 휴학한 채 지난해 6월 올데이프로젝트 멤버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올데이 프로젝트는 같은 해 11월 선공개 된 '원 모어 타임'(ONE MORE TIME)과 12월 발매된 첫 EP '올데이 프로젝트'(ALLDAY PROJECT)의 타이틀곡 '룩 앳 미'(LOOK AT ME)로 연타석 흥행을 기록했다. 데뷔 6개월 만에 국내 다수 시상식에서 상을 휩쓴 올데이 프로젝트는 오는 3월 26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리는 미국 '아이하트라디오 어워즈'에도 노미네이트 됐다. 현예슬([email protected])

2026.01.13.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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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트라백화점 서울’ 시즌 2 얼리버드 티켓 오픈

도시 콘텐츠 전문기업 ㈜어반플레이가 주최·주관하는 콘텐츠 체험형 전시 〈울트라백화점 서울〉이 시즌 2 전시를 앞두고 얼리버드 티켓 판매를 시작했다. 〈울트라백화점 서울〉 시즌 2는 오는 2월 6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개막한다. 이번 전시는 ‘포스트 서브컬쳐(Post-Subculture)’를 테마로, 비주류 문화의 경계를 넘어 개인의 취향과 정체성이 소비와 콘텐츠, 나아가 하나의 문화로 확장되는 흐름을 조명한다. 〈울트라백화점 서울〉은 상품을 구매하는 공간이 아닌, 콘텐츠와 취향을 선택하고 경험하는 방식으로 ‘백화점’의 개념을 재해석한 전시다. 시즌 2 전시는 취향을 ‘발견–수집–소비’의 흐름으로 탐색하는 구조로 구성되며, ‘FINDER’, ‘COLLECTOR’, ‘CUSTOMER’ 등 서로 다른 역할과 시선을 반영한 공간을 통해 관람객의 선택과 참여를 유도한다. 전시 전반에 걸쳐 참여형 콘텐츠와 체험 요소가 강화돼, 관람객이 직접 선택하고 기록하는 과정 자체가 전시의 일부가 되는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시즌 2에 대한 기대는 현재 운영 중인 시즌 1의 성과에서도 확인되고 있다. DDP에서 진행 중인 〈울트라백화점 서울〉 시즌 1 ‘하이퍼 알고리즘’은 개막 이후 자발적인 바이럴 콘텐츠가 확산되며 주요 예매처 전시 랭킹 상위권에 오르는 등 MZ세대와 외국인 관람객을 중심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러한 호응에 힘입어 시즌 1 전시는 당초 일정에서 연장돼 오는 1월 25일까지 운영된다. 시즌 2 얼리버드 티켓은 NOL 티켓, 네이버, 카카오 예약하기 등 주요 예매처를 통해 기간 한정으로 판매된다. 울트라백화점 관계자는 “시즌 2는 취향과 정체성이 더 이상 주변부가 아닌 문화의 중심으로 작동하는 현재의 흐름에 주목한 전시”라며 “관람객이 추천된 취향을 소비하는 데 그치지 않고, 스스로 선택하고 수집하며 자신의 취향을 만들어가는 과정을 공간으로 구현했다”고 말했다. 이어 “시즌 1을 통해 확인한 관람객의 몰입 경험을 바탕으로 시즌 2에서는 참여와 선택의 밀도를 더욱 높일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전시 및 티켓 관련 자세한 내용은 울트라백화점 공식 홈페이지와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1.13.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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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尹 사형 구형에도 웃어...끝내 반성하지 않았다" 비판

14일 더불어민주당은 윤석열 전 대통령이 사형 구형을 받고도 계엄 사태에 대해 사과와 반성을 하지 않았다며 비판을 이어갔다. 정청래 대표는 이날 충남 최고위원회의에서 "윤석열은 끝내 반성하지 않았다"며 "일말의 양심조차 없는, 참으로 비겁하고 뻔뻔한 사람"이라고 말했다. 한병도 원내대표도 "윤석열은 최후진술에서 '근현대사에서 가장 짧은 계엄을 내란으로 모느냐'고 항변했다"며 "국민의 대표기관인 국회를 군대로 짓밟는 범죄가 시간이 짧다고 용납될 수는 없다"고 비판했다. 이어 "더 경악스러운 것은 사형 구형 순간 웃음을 짓는 태도였다"며 "법정을 조롱하고 국민을 우습게 아는 오만함이 왜 내란을 저질렀는지 증명한다"고 말했다. 문금주 원내대변인도 논평에서 "사형을 구형받는 순간에도 웃음을 보인 태도는 반성의 부재를 넘어 국민과 사법부를 노골적으로 조롱한 행위"라며 "헌정을 파괴하고도 죄의 무게를 느끼지 못하는 자라면 그 존재 자체가 최고형의 불가피성을 입증한다"고 주장했다. 박지원 의원은 SBS 라디오에 출연해 "반성도 사과도 없고 전부 부하들한테 (책임을) 넘기고, 자기변명하고, 또 사형을 구형하니 씩 웃었다"며 "저런 추잡한 인간이 우리를 이끌었다고 생각하면 통탄스럽다"고 말했다. 신혜연([email protected])

2026.01.13.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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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 여성 듀오' dodree (도드리), JYP 손 잡았다…21일 데뷔 확정

[OSEN=장우영 기자] 신예 여성 듀오 dodree (도드리)가 오는 21일 가요계에 정식 데뷔한다. dodree (도드리)는 지난 13일 오후 이닛엔터테인먼트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로고 모션과 데뷔일을 공개하며 데뷔를 공식화했다. 데뷔 확정에 앞서 베일을 벗은 나영주와 이송현의 개인 트레일러 영상은 공개 직후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나영주의 깊이 있는 보컬 음색과 이송현의 압도적인 퍼포먼스 기량이 조명되며, 이들이 선보일 시너지에 대한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이어 공개된 로고 모션은 한지와 수묵화의 단아함부터 옥(玉), 자개의 영롱함까지 한국적 소재의 다채로운 질감을 감각적으로 담아냈다. 특히 나비의 날갯짓을 따라 심볼이 화려한 자개 빛을 머금으며 살아나는 연출은 전통과 현대를 잇는 dodree (도드리)만의 독보적인 정체성을 선명하게 보여준다. 뿐만 아니라 dodree (도드리)는 로고 모션을 공개함과 동시에 유튜브, 인스타그램, X, 틱톡 등 공식 SNS 채널과 각종 음원 사이트에 프로필을 선보이며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기대를 더했다. dodree (도드리)는 JYP엔터테인먼트의 자회사인 이닛엔터테인먼트에서 선보이는 첫 번째 여성 듀오이다. KBS 2TV ‘더 딴따라’ 출신 나영주와 이송현의 만남으로 결성된 dodree (도드리)는 국악의 ‘도드리’ 장단과 Free(프리)의 합성어로, 한 장르에 국한되지 않고 한계를 뛰어넘으며 잠재력을 자유롭게 펼치겠다는 방향성을 담고 있다. 한국적인 색채를 현대적으로 풀어내며 자신들만의 음악적 특색으로 가요계에 출사표를 던진 dodree (도드리). 실력과 신선함을 모두 갖춘 차세대 듀오의 탄생을 알린 이들이 써 내려갈 새로운 패러다임에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1월 21일 데뷔를 확정 지은 dodree (도드리)는 본격적인 데뷔 프로모션에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1.13.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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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릿 '빌려온 고양이 (Do the Dance)', 스포티파이 1억 스트리밍 돌파

[OSEN=선미경 기자] 그룹 아일릿(ILLIT)이 글로벌 오디오·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또 하나의 억대 스트리밍 곡을 추가했다. 14일 스포티파이에 따르면 아일릿(윤아, 민주, 모카, 원희, 이로하)의 미니 3집 ‘bomb’의 타이틀곡 ‘빌려온 고양이 (Do the Dance)’가 지난 12일 기준 누적 1억 5만 2601회 재생됐다. 아일릿 통산 다섯 번째 억대 스트리밍 곡이다.  ‘빌려온 고양이 (Do the Dance)’는 첫 데이트의 설렘과 풋풋함을 담아낸 곡이다. ‘꿍실냐옹’, ‘둠칫냐옹’ 같은 독창적인 가사와 고양이 몸짓처럼 섬세하면서도 날렵한 안무가 1020 세대 사이에서 유행했다. 지난해 6월 발매된 이 곡은 지금까지 국내 음원 차트 붙박이로 자리하며 롱런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빌려온 고양이 (Do the Dance)’는 외신에서도 주목받았다. 미국 ‘팝매터스(PopMatters)’는 이 곡을 ‘2025년 최고의 K-팝 15선’에 선정하며 “아일릿의 밝고 경쾌한 이미지를 유지하면서도, 새롭게 음악적 시도를 할 수 있는 길을 열어준 곡”이라고 호평했다. 아일릿이 지금까지 발표한 노래들의 스포티파이 합산 누적 스트리밍 횟수는 23억 회가 넘는다. 특히 ‘Magnetic’은 K-팝 그룹 데뷔곡 중 최단기간(약 1년 7개월)에 7억 회 이상 재생됐다. 이 외에도 ‘Lucky Girl Syndrome’, ‘Cherish (My Love)’, ‘Tick-Tack’이 각 1억 회 이상 스트리밍 됐다.  아일릿은 싱글 1집 타이틀곡 ‘NOT CUTE ANYMORE’로도 주류 팝 시장 내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이 곡은 미국 빌보드 ‘버블링 언더 핫 100(Bubbling Under Hot 100)’에서 3주 연속 순위를 끌어올리며 7위(1월 17일 자)에 안착, 메인 송차트 ‘핫 100’ 입성 가시권에 들었다. /[email protected] [사진]빌리프랩 제공. 선미경([email protected])

2026.01.13.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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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외국인학교, 6년간 아이비리그 합격자 10명 배출

부산 해운대에 위치한 부산외국인학교(Busan Foreign School·BFS)가 최근 6년간 아이비리그(Ivy League) 대학 합격자 10명을 배출하며 국내 국제학교 가운데서도 두드러진 명문대 진학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올해는 12학년 조재은(Joy Cho) 양이 미국 브라운대학교(Brown University)에 합격하며 학교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BFS는 부산에서 유일하게 미국식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국제학교로, 지난 6년간 브라운대를 비롯해 콜롬비아대, 코넬대, 다트머스대 등 아이비리그 대학에 총 10건의 합격 실적을 기록했다. 이와 함께 UC 버클리, 듀크대, 밴더빌트대, 에모리대, 존스홉킨스대, 노스웨스턴대 등 미국 상위 20위권 대학과 런던정경대(LSE), UCL, 에든버러대 등 영국 러셀그룹 소속 명문대 진학 사례도 이어지며 글로벌 최상위권 대학 진학 역량을 갖춘 학교로 평가받고 있다. BFS에서 초등학교부터 학업을 이어온 조재은 양은 “BFS의 심화 수업과 탐구 중심 학습, 그리고 카운슬러의 밀착 지원이 큰 힘이 됐다”며 “개인 리서치 프로젝트를 발전시켜 온 경험이 대학 진학 과정에서 중요한 강점이 됐다”고 말했다. 이 같은 성과의 중심에는 약 20년간 BFS에서 재직해 온 대학 카운슬러 글렌 썬더스(Glenn Saunders) 진학 처장이 있다. 썬더스 처장은 미국과 영국 주요 대학 입학처와의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매년 대학 캠퍼스 방문과 입학 컨퍼런스 참석을 통해 변화하는 입시 흐름을 학생 지도에 반영하고 있다. 썬더스 처장은 “미국 대학 입시는 해마다 더욱 복잡해지고 있다”며 “학생들의 학업과 성장 과정을 현장에서 직접 지켜보며 맞춤형 전략을 제시하는 것이 BFS 진학 지도의 가장 큰 강점”이라고 설명했다. BFS 졸업생들은 명문대 진학 이후에도 하버드대, 예일대, 옥스퍼드대 등에서 대학원·의대·연구 과정에 진출하거나 의사, 과학자, 외교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며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고 있다. 학교 측은 “대학 합격을 넘어 세계 무대에서 활약하는 인재를 양성하는 것이 BFS의 교육 목표”라고 밝혔다.

2026.01.13.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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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조 ‘올 뉴 5008 스마트 하이브리드’ 사전 계약...프렌치 프리미엄 패밀리 SUV

[OSEN=강희수 기자] 푸조가 10년 만에 완전히 새로운 모습으로 진화한 프렌치 프리미엄 패밀리 SUV, ‘올 뉴 5008 스마트 하이브리드(ALL NEW 5008 SMART HYBRID, 이하 올 뉴 5008)의 사전계약을 14일부터 실시한다. 이번 올 뉴 5008은 완전 변경을 거친 3세대 모델로, 스텔란티스 차세대 전동화 플랫폼 ‘STLA 미디엄’을 기반으로 이전 세대 대비 한층 넓어진 실내 거주성과 유연한 시트 구성·적재 공간 활용성을 갖춰 패밀리 SUV의 본질적인 가치를 충실히 담았다. 여기에 세련된 스타일과 스마트 하이브리드 기술을 더해 효율성과 친환경성까지 균형 있게 구현했다. 올 뉴 5008은 기획부터 설계, 디자인, 생산까지 모든 과정이 프랑스에서 이루어진 국내 유일 ‘리얼 프렌치 SUV’로 가족 모두의 이동을 책임지는 동시에 운전자에게는 만족스러운 주행 경험을 제공하는 독보적인 ‘프렌치 프리미엄 패밀리 SUV’로 자리매김할 모델이다. 알뤼르(Allure)’와 ‘GT’ 2가지 트림으로 판매되며 알뤼르 트림이  4890만원,  GT 트림은 출시 기념 300대 한정 판매 가격이 5590만원이다. 개소세 인하분 반영 시 알뤼르 4814만원, GT는 5499만 9000원에 구입 가능하다.  푸조는 사전 계약 기간임에도 이례적으로 전국 13개 푸조 전시장과 스텔란티스 브랜드 하우스 전시장에 전시차를 배치해, 고객들이 정식 출시 전에 실차를 직접 만나볼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올 뉴 5008 사전 계약 후 출고 혜택으로 프랑스 프리미엄 캐리어 브랜드 델시와 공동 제작한 100만원 상당의 순정 여행용 캐리어 ‘푸조 보야지 러기지(33인치)’를 비롯해 공식 서비스센터 첫 방문 시 무상점검 서비스(차량 등록일 기준 60일 이내) 그리고 순정 액세서리 구매 시(차량 등록일 기준 1년 이내) 30% 할인가 적용 혜택을 제공한다. 스텔란티스코리아 방실 대표는 “한국에서 가장 역동적으로 성장하는 동시에 경쟁이 가장 치열한 패밀리 SUV 시장에서 올 뉴 5008은 프렌치 감성과 실용성을 겸비한 훌륭한 대안이 될 것”이라며 “더 많은 고객들이 올 뉴 5008을 통해 취향이 넓어지는 새로운 패밀리 SUV 라이프를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올 뉴 5008은 푸조의 최신 디자인 언어를 집약한 모델로, 대담한 비례와 정교한 디테일을 통해 ‘프렌치 프리미엄 패밀리 SUV’의 정체성을 분명히 드러낸다. 전장 4810mm, 전폭 1875mm, 전고 1705mm, 휠베이스 2900mm의 차체는 기존 대비 전장 160mm, 전폭 30mm, 전고 55mm, 휠베이스 60mm가 늘어나 한층 여유로운 실내 거주성을 확보했다. 이를 통해 존재감 있는 디자인과 높은 활용도를 겸비한 프렌치 스타일 패밀리 SUV로 완성됐다. 외관은 푸조의 새로운 패밀리 룩을 기반으로 대폭 변화를 이루었다. 중앙에 배치된 플로팅 타입 엠블럼과 통일된 톤의 그라데이션 프론트 그릴은 고급스러우면서도 미래적인 분위기를 완성한다. 픽셀 LED 매트릭스 헤드램프와 사자의 발톱을 형상화한 3줄 라이트 시그니처는 푸조 특유의 아이코닉한 이미지를 더욱 선명하게 드러내는 동시에, 야간 시인성을 크게 향상시킨다. 인테리어는 패밀리 SUV로서 가족 모두를 배려한 다양한 편의사양을 갖추는 동시에, 푸조의 최신 ‘아이-콕핏(i-Cockpit)’ 콘셉트를 적용해 운전자 중심의 몰입감을 강화했다. 1열은 친환경 패브릭 소재와 독일 AGR(척추건강협회) 인증 시트, 센터 콘솔 내 확장된 수납공간을 적용해 편안하고 실용적인 주행 환경을 제공한다. GT 트림은 블랙 나파 가죽 시트와 열선·통풍·마사지 기능, 8가지 컬러 엠비언트 라이트를 더해 고급 라운지에 버금가는 프리미엄 실내 감성을 완성했다. 특히 올 뉴 5008은 2세대 대비 60mm 확장된 2900mm의 휠베이스를 갖춰 대형 SUV급에 버금가는 여유로운 실내 거주성을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 2열은 독립 3시트 구성으로 슬라이딩 및 40:20:40 폴딩을 지원하며, 시트 열선, 실내 공기질 모니터링, 사이드 윈도우 선셰이드(유리 차양막) 등 장거리 이동의 쾌적함을 높이는 가족 중심 기능이 강화됐다. 3열은 50:50 폴딩이 가능한 2개의 독립 시트로 구성되어 필요에 따라 실내 공간을 유연하게 조정할 수 있다. 또한 ‘이지 액세스(Easy Access)’ 기능은 간단한 레버 조작만으로 넓은 진입 공간을 확보해 승하차 편의성을 높인다. 트렁크 공간은 올 뉴 5008의 핵심 경쟁력 중 하나다. 7인승 구성 기준 348L, 최대 2232L에 이르는 넉넉한 적재 용량은 동급 수입 SUV최대 수준의 공간 경쟁력을 갖췄다. 여기에  시트를 완전히 접을 수 있는 풀 플랫(Full-Flat) 적재 구조를 비롯해 전동식 테일게이트와 킥 모션 기능, 3열 시트 하단 수납 공간까지 더해져 일상과 레저를 아우르는 뛰어난 공간 활용성을 완성해준다. 올 뉴 5008 스마트 하이브리드는 48V 스마트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통해 도심 주행 시간의 약 50%를 전기 모드로 운행하며, 정숙성과 세련된 효율을 동시에 구현한다. 가솔린 엔진과 전기 모터는 각각 136마력/23.5kg·m, 15.6kW/5.2kg·m의 성능을 발휘하며, 합산 최고 145마력으로 일상 주행에 최적화된 민첩하고 부드러운 주행 성능을 제공한다. 국내 인증 기준 복합 연비는 13.3km/L(도심 12.8km/L, 고속 14.0km/L)이며,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122g/km로 국내 2종 저공해차 인증을 획득해 각종 공영 주차장 할인 및 혼잡통행료 감면 혜택도 누릴 수 있다. 일상 주행부터 장거리 이동까지 안정적인 주행을 지원하는 안전 및 주행 보조 장치도 기본으로 갖췄다. 전 모델에 차선 이탈 경고와 전방 충돌 알람, 액티브 세이프티 브레이킹이 기본 적용되며, GT 트림에는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차선 유지 보조, 교통 표지 인식, 사각 지대 충돌 알람, 전방 및 측면 카메라 등이 추가되어 운전 부담을 줄이고 사고 위험을 낮춘다. /[email protected] 강희수([email protected])

2026.01.13.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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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ME 그룹, 드림어스 공연 사업 양수·신상화 영입…2026년 대형 공연 라인업 예고

[OSEN=장우영 기자]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 TME그룹이 본격적으로 공연 사업의 판을 키운다. TME그룹은 2026년 시작과 함께 드림어스가 보유한 공연 사업 일체를 양수하는 계약을 체결하고, 드림어스의 신상화 부사장을 라이브 엔터테인먼트 부문 대표로 영입했다. 드라마 및 예능 제작, 아티스트 매니지먼트를 넘어 라이브 엔터테인먼트 영역까지 사업 보폭을 넓히며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종합 플랫폼으로 도약하겠다는 선언이다. 신상화 신임 라이브 엔터테인먼트 부문 대표는 국내 최고 수준의 공연 기획·제작자로 통한다. CJ E&M 공연사업본부장 출신으로 BTS 월드투어, 박효신, 성시경, KCON, 마룬5 내한공연 등 국내외 대형 공연과 글로벌 프로젝트를 기획·제작해왔다. 드림어스 부사장으로 재직하며 WATERBOMB, 슈퍼밴드, 다양한 K팝 아티스트 월드투어 등 다수의 대형 공연과 공연형 IP에 대한 투자, 기획, 제작을 이끌며 공연 산업 전반에서 독보적인 성과를 거뒀다. 앞서 TME그룹은 신세계와 손잡고 프리미엄 라이브홀 ‘XSCALA(엑스칼라)’를 론칭했다. 최신 음향·조명 시스템을 바탕으로 국내외 최정상급 아티스트들의 공연 및 다양한 장르의 라이브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공연 기획부터 제작, 운영, 마케팅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통합 시스템 구축도 병행한다. 안석준 TME그룹 총괄대표는 “신상화 부문 대표 영입을 통해 드라마, 예능, 음악, 공연을 아우르는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으로서의 기틀이 완성됐다”며 “각 장르 간 시너지를 극대화해 2026년 TME그룹의 본격적인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1.13.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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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하이픈, 뱀파이어 서사가 현실로..헌혈 캠페인 진행

[OSEN=지민경 기자] 그룹 엔하이픈(ENHYPEN)이 미니 7집 ‘THE SIN : VANISH’에 담긴 뱀파이어 서사를 현실에서도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캠페인을 전개한다. 엔하이픈(정원, 희승, 제이, 제이크, 성훈, 선우, 니키)은 오늘(14일) 오후 2시 글로벌 슈퍼팬 플랫폼 위버스(Weverse)에 대한적십자사와 협업한 헌혈 캠페인 공지문을 게재했다.  공지에 따르면 오는 16일부터 25일까지 서울 시내 곳곳에서 헌혈 캠페인이 진행된다. 헌혈의 집 3개소(신촌센터, 강남역센터, 성수센터)와 헌혈 버스에서 전혈, 혈소판 헌혈을 완료한 이에게 특별 기념품이 제공된다. 헌혈 버스는 ‘THE SIN : VANISH’ 발매 기념 팬 쇼케이스가 열리는 고려대학교, 하이브 용산 사옥, 여러 방송국 인근 등 엔진(ENGENE.팬덤명)이 모이는 주요 거점에 배치될 예정이다.  이번 헌혈 캠페인은 최근 빌리프랩과 대한적십자사가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체결한 MOU의 일환이다. 특히 캠페인의 주축인 엔하이픈이 데뷔 초부터 뱀파이어 모티프를 앨범 스토리에 활용해 왔다는 점이 흥미롭다. 인간과 뱀파이어가 공존하는 사회를 배경으로 한 신보 ‘THE SIN : VANISH’의 서사 역시 헌혈이라는 소재와 자연스럽게 맞물리면서, 앨범과 현실을 넘나드는 이색적인 컬래버레이션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한편 엔하이픈은 오는 16일 오후 2시 미니 7집 ‘THE SIN : VANISH’를 발매한다. 신보는 타이틀곡 ‘Knife’를 포함해 6개의 음원과 4개의 내레이션, 1개의 스킷(SKIT·상황극) 등 총 11개 트랙이 하나의 주제에 따라 촘촘하게 짜인 ‘콘셉트 앨범’이다. 전대미문의 뱀파이어 연인의 도피 사건을 추적하는 탐사보도 프로그램 ‘미스터리 쇼’ 형태를 차용해 이야기를 펼친다. /[email protected] [사진] 빌리프랩 지민경([email protected])

2026.01.13.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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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김민재 롯데 자이언츠 드림팀 코치 별세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김민재 코치 별세 ▲망일 : 2026년 1월 14일 ▲빈소 : 부산시민장례식장 402호실(051-636-4444) ▲발인 : 2026년 1월 16일 오전 6시 30분 ▲장지: 영락공원 조형래

2026.01.13. 22:06

류진 '188cm' 첫째 子, 버클리 음대 합격…방송 출연 3일 만 겹경사 [핫피플]

[OSEN=장우영 기자] 배우 류진의 첫째 아들 찬형 군이 버클리 음대에 합격했다. 류진은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 ‘가장 (멋진) 류진’에 ‘2026년 류진 가족 중대 발표(대학합격, 실버버튼)’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류진 부부는 가족 모임을 위해 큰 아들 찬형 군의 돌잔치를 열었던 호텔을 방문했다. 류진은 “그때 저는 ‘종합병원2’라는 드라마 촬영 중이어서 배우 분들이 많이 왔다. 그런데 찬형이는 기억을 못한다”고 말했다. 류진이 아들 찬형 군의 돌잔치를 연 호텔을 다시 방문해 가족 모임을 연 이유는 여러 경사가 있었기 ��문이었다. 류진은 “크리스마스도 있지만 (찬형이가) 고3이었는데 결실을 맺었다. 너무 대견하다”고 말했다. 찬형 군은 “앞으로도 우리 가족에게 좋은 일만 있길 바란다”며 “대학이 목표가 되면 안 되고, 더 나아가는 데에 도구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어른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류진의 아내는 “내년엔 여유가 좀 더 생기길 바란다. (아들의) 대학 합격과 함께 의무감을 좀 내려놓은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후 류진 아내의 소셜 게정을 통해 첫째 아들 찬형 군이 합격한 대학교가 버클리 음대로 확인됐다. 류진의 아내 이혜선 씨가 공개한 게시물에는 찬형 군이 보스턴 버클리 음대 음악산업리더십 전공에 합격한 내용이 담겨 있었다. 찬형 군이 선택한 전공은 연주, 작곡 중심이 아닌 음악 산업 전반을 기획하고 운영, 관리하는 인재를 키우는 데 초점을 맞춘 학부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1일 MBN ‘스파이크 워’에 출연해 188cm의 큰 키와 비주얼을 자랑했던 찬형 군이었던 만큼 버클리 음대 진학 소식은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편, 류진은 2006년 승무원 출신 이혜선 씨와 결혼해 슬하에 2남을 두고 있다. 찬형 군은 류진과 함께 MBC ‘아빠 어디가’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1.13.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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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벤츠의 아태지역 구매 및 협력사 품질관리 조직이 서울에 출범

[OSEN=강희수 기자] 메르세데스-벤츠는 아시아 주요 시장 공급망 협업을 강화하기 위한 핵심 거점으로 ‘아시아-태평양 지역 구매 및 협력사 품질관리(Asia-Pacific Procurement and Supplier Management)’ 조직을 서울에 신설하고, 14일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본사에서 출범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메르세데스-벤츠 그룹 AG의 개발 및 구매 부문을 총괄하는 요르그 부르저(Jörg Burzer) 최고기술책임자(CTO), 마티아스 바이틀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대표이사, 그리고 슈테펜 마우어스베르거(Steffen Mauersberger) 아태지역 구매 및 협력사 품질관리 부사장이 참석했다. 한국에 신설된 이번 조직은 전 세계 주요 지역에 구축된 지역 단위 운영 구조를 반영해, 메르세데스-벤츠 그룹 AG의 구매 및 협력사 품질관리 조직 산하에 속한다. 이 조직은 한국과 일본을 중심으로 아태지역 전반의 구매 및 협력사 품질관리 활동을 총괄하며, 주요 동남아시아 시장 역시 관할 범위에 포함된다. 또한 본사 구매 조직과 아태지역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전략적 가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메르세데스-벤츠 그룹 AG의 최고기술책임자(CTO)이자 개발 및 구매 총괄을 맡고 있는 요르그 부르저는 “한국은 고도화된 자동차 산업 환경과 역동적이고 혁신적인 공급기반을 갖춘 곳”이라며 “이번 조직 신설을 통해 기존 협력 관계를 한층 강화하는 동시에, 첨단 기술과 하이테크 부품에 걸쳐 새로운 협업 기회를 적극 모색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비즈니스 개발(Business Development), 구매(Procurement), 협력사 품질관리(Supplier Management) 등 세 개의 부서 단위로 구성돼 운영되며, 메르세데스-벤츠 그룹 구매 및 협력사 품질관리 조직 내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해 온 슈테펜 마우어스베르거 부사장이 조직을 이끌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강희수([email protected])

2026.01.13.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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