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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기♥이다인, 첫 딸 출산 2년 만에 둘째 소식.."산모 건강 최우선" [종합]

[OSEN=지민경 기자] 가수 겸 배우 이승기와 배우 이다인 부부가 첫째 딸을 얻은 지 약 2년 만에 둘째 아이를 품에 안으며 두 아이의 부모가 된다. 이승기의 소속사 빅플래닛메이드엔터 측은 12일 OSEN에 “이다인은 임신 5개월 차로, 이승기·이다인 부부는 산모의 건강과 안정을 최우선으로 하며 태교에 임하고 있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지난 2021년 5월부터 공개 연애를 시작해 2023년 4월 백년가약을 맺은 두 사람은 이듬해 2월 첫째 딸을 품에 안았다. 이후 약 2년 만에 전해진 둘째 임신 소식에 따뜻한 축하가 쏟아지고 있다. 이승기는 평소 방송을 통해 가족을 향한 깊은 애정을 드러내 왔다. 지난해 12월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그는 “아기는 잘 크냐”라는 질문에 “와이프랑 같이 등하원 시키는데 그게 너무 행복하다”며 21개월 된 딸과의 일상을 공유했다. 당시 그는 육아의 고충을 인정하면서도 “당연히 힘들지. 그 순간을 제외하고 힘든 게 더 많다. 근데 행복의 임팩트가 비교 불가로 센 거다”라고 덧붙이며 아빠로서의 보람을 전했다. 또한 결혼에 대해서도 “100프로 추천한다”고 밝히며, “결혼하니까 훨씬 더 장점이 많은 것 같다. 개인적으로 많이 안정되고 행복한 가족이 있고, 전적으로 내 편이 되어주는 아내와 진짜 예쁜 아기가 있으니까 삶이 단순해져서 좋은 것 같다”라고 가정 안에서 찾은 안정을 강조했다. 엄마인 이다인 역시 SNS를 통해 딸을 향한 지극한 사랑을 표현해 왔다. 최근 그는 딸의 두 번째 생일을 맞아 핑크색 풍선과 인형으로 가득 꾸며진 홈 파티 현장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두 아이의 부모가 된 이승기와 이다인이 앞으로 어떤 행보를 이어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SNS 지민경([email protected])

2026.02.12. 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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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부터 쓰레기 수거+고물상 일로 생계"..가슴 아픈 가정사 고백한 개그맨 누구? ('특종세상')

[OSEN=김수형 기자] ‘특종세상’ 개그맨 김수영이 힘들었던 어린 시절과 가정사를 털어놨다. 12일 방송된 SBS 예능 ‘특종세상’에서는 개그맨에서 생활용품 판매원이 된 김수영의 근황이 공개됐다. 그는 새벽 2시 30분부터 하루를 시작해 창고 물건을 차량에 옮기고, 전국을 오가며 판매에 나서는 모습을 보였다. 이날 김수영은 어린 시절을 떠올리며 “학원도 못 다니고 대학교도 못 갔다”며 “힘들었던 시간을 웃음으로 승화하려 했다. 남을 웃기면서 나는 불쌍하지 않고 불행하지 않다고 스스로를 다독였다”고 말했다. 이어 “어린 시절을 숨기려고 더 웃겼고, 그래서 개그맨이 되고 싶었다”고 고백했다. 가정 형편도 쉽지 않았다. 그는 “다섯 식구가 단칸방에서 살 정도로 가난했다”고 밝혔다. 한때 씨름선수를 꿈꿨지만 현실의 벽에 부딪혀 포기해야 했다. 곧바로 개그맨에 도전할 수 없었던 그는 19세부터 쓰레기 수거 일을 시작했고, 일이 끝나면 고물상에서 일하며 생계를 도왔다고. 김수영은 “3년 정도 열심히 일해 번 돈을 부모님께 다 드렸다”며 “그 후 개그맨이 되고 싶다고 말씀드렸다”고 전했다. 부모에게 받은 차비 5만 원을 들고 상경한 그는 결국 공채 개그맨에 합격하며 꿈을 이뤘다. 무대 위에서는 웃음을 선사했지만, 그 뒤에는 누구보다 치열했던 청춘이 있었다. 김수영의 고백은 시청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안겼다. 한편, 최근 개인 플랫폼 제작하는 김수영. 작가에 감독 연기까지 섭렵했다. 방송의 끈 놓지 않기 위해 콘텐츠 게속하고 있는 근황. 다양한 시도로 자신만의 방송을 만들고 있는 그를 많은 이들이 응원했다. /[email protected] [사진]‘특종세상’ 김수형([email protected])

2026.02.12. 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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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때문에 내림굿 받아라”..남편, 아내에 신내림 강요에 서장훈 ‘경악’ ('이혼숙려캠프') [순간포착]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근희 기자] '이혼숙려캠프’ 아내에게 무속인의 길을 강요하는 남편의 비정한 태도가 공개됐다. 12일 전파를 탄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는 '해괴하고 기묘한' 사연을 가진 19기 두 번째 부부의 가사조사가 공개됐다. 내림굿 문제를 두고 벼랑 끝에 선 부부의 사연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남편은 “돈만 벌 수 있다면 아내가 무속인이 돼도 상관없다”는 충격적인 본인의 의견을 가감 없이 밝혀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의심케 했다. 아내의 고통이나 삶의 선택권보다 오로지 ‘금전적 이득’이 우선이라는 이기적인 태도를 보인 것이다. 남편의 압박 속에 아내는 결국 참아왔던 눈물을 터뜨렸다. 아내는 인터뷰를 통해 “내림굿을 받고 싶지 않다”며 본인의 진심을 털어놓으며 울컥하는 모습을 보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가장 가까운 존재인 남편으로부터 ‘돈 때문에 신내림을 받아라’라는 종용을 받는 상황에 대한 깊은 슬픔이 고스란히 전해졌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MC 서장훈은 도저히 이해할 수 없다는 듯 황당함을 감추지 못했다. 서장훈은 “세상에 이런 남편이 있어요? 보통은 신내림 받지 않을 방법을 찾는데”라며 아내를 보호하기는커녕 오히려 등 떠미는 남편의 행동에 촌철살인 일침을 가했다. 갈등은 금전적인 부분에서 정점을 찍었다. 남편은 앞서 “내가 금전적으로 쪼들리지 않으면 내림굿 받으라고도 안 해*라고 언급하며 아내를 무속인으로 만들려는 이유가 철저히 경제적 목적임을 시인해 출연진 전원을 경악게 했다. / [email protected] [사진] ‘이혼숙려캠프' 방송화면 캡쳐 박근희([email protected])

2026.02.12. 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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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기 경수, 용담에게로 쏠린 다정함→미스터 킴, 장미·튤립·용담 관심에 새 판국 맞이('나솔사계')[순간포착]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오세진 기자]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용담, 국화, 26기 경수 다대일 데이트 시즌2 예고가 이뤄졌다. 12일 방영한 ENA, SBS Plus 예능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용담, 국화, 26기 경수의 다대일 데이트가 시작되었다. 용담은 지난번과 똑같다며 차라리 미스터 킴을 선택할 것을 후회했다. 그러나 예고편에서 용담이 오프 숄더를 입어 드러내고 있는 어깨를 본 26기 경수는 용담을 챙겼고, 용담에게 "염두에 둔 사람은 몇 명이냐"라는 질문으로 자신만이 용담의 마음에 든 것임을 확인했다. 용담은 묘한 미소를 지었다. 한편 국화와의 관계를 정리 당한 미스터 킴은 여성 출연자 방에서 거리낌없이 떠들었다. 그의 모습에 장미, 튤립, 용담은 "오히려 첫인상 때 좋았는데"라며 미스터 킴과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내 귀추를 주목시켰다./[email protected] [사진 출처] ENA, SBS Plus 예능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오세진([email protected])

2026.02.12. 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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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래곤(G-DRAGON).. 머리 어깨 무릎 발 SWAG [O! STAR 숏폼]

[OSEN=김포공항, 박준형 기자] 가수 지드래곤(G-DRAGON)이 12일 서울김포비지니스항공센터를 통해 팬미팅 참석 차 일본 요코하마로 출국했다. 지드래곤은 오는 13일부터 15일까지 일본 요코하마 피아 아레나 MM(PIA ARENA MM)에서 단독 팬미팅 ‘2026 지드래곤 팸 미팅 [팸+일리 : 패밀리 : 팸 아이 러브 유]’를 개최한다. 이어 21일과 22일에는 태국 방콕 바이텍(BITEC)에서 현지 팬들과 뜨거운 만남을 이어갈 예정이다.  지드래곤의 모습을 영상으로 담았다.   2026.02.12 / [email protected] 박준형([email protected])

2026.02.12. 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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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소 왁스 스캔들’ 이의진-한다솜, 크로스컨트리 여자 10㎞ 프리 각각 73위, 80위 기록 [2026 동계올림픽]

[OSEN=서정환 기자] ‘불소 왁스 스캔들’로 홍역을 치렀던 대한민국 선수단이 무사히 경기를 마쳤다.  이의진(25, 부산광역시체육회)과 한다솜(32, 경기도청)은 12일(한국시간) 이탈리아 테세로 크로스컨트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크로스컨트리 스키 여자 10㎞ 인터벌 스타트 자유형에서 각각 73위와 80위를 기록하며 경기를 마쳤다.  이의진은 27분35초9의 최종기록으로 결승선을 통과해 73위를 기록했다. 한다솜은 28분15초8의 성적으로 80위를 기록했다.  상위권과는 격차가 컸다. 금메달은 22분49초2를 기록한 스웨덴의 프리다 칼손이 차지했다. 에바 안데르손(스웨덴·23분35초8)이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제시카 디긴스(미국, 23분38초9)가 동메달의 주인공이 됐다.  이의진과 한다솜은 10일 진행된 크로스컨트리 여자 스프린트 클래식 예선에서 각각 70위(4분15초93)와 74위(4분17초62)를 기록했다.  그런데 국제스키연맹(FIS)이 경기 후 장비를 검사한 결과 두 선수의 스키에서 금지 물질인 ‘불소 함유 왁스’가 검출됐다고 주장하며 실력처리를 했다. 대한스키스노보드협회는 “다른 대회서 원래 사용했던 장비”라며 억울함을 주장했다.  갑작스러운 사건에 흔들릴 수 있었던 두 선수는 12일 무사히 경기를 마쳤다. 두 선수는 오는 18일 여자 단체 스프린트 자유형에 출전한다. / [email protected]  서정환([email protected])

2026.02.12. 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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튤립X28기 영수, 데이트 후 손잡기 "이성적 설렘?"('나솔사계')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오세진 기자]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튤립과 28기 영수가 데이트 후 손을 잡았다. 12일 방영한 ENA, SBS Plus 예능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튤립과 28기 영수의 다정한 데이트가 시작되었다. 28기 영수에 대한 선입견이 있었던 튤립은 마음을 내려놓고 28기 영수의 말을 귀담아 들었다. 28기 영수는 “혹시 재혼 시기나 추후 아이를 낳는 건 어떻게 생각하냐”는 질문에 튤립은 “전 사실 연애가 돼야 재혼이 된다고 생각한다”라고 답했다. 28기 영수는 “인연을 만날 시기가 정신적으로 물질적으로 준비가 되어 있을 역할이 필요하다. 그게 내 역할이다”라고 말했고, 튤립은 “전 현실주의자이지만, 운명론자다. 그래도 큰 틀이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라고 말해 28기 영수와 마음이 맞는 것처럼 보였다. 이들은 돌아오는 차 안에서 손을 잡으며 대화를 나누었다. 튤립은 “사람이 눈을 보며 이야기를 하는데, 거짓 같은 느낌은 없었다. 그러니 그 말들이 곧이 곧대로 들렸다. 뒤에서 나란히 앉아서 왔는데, 오면서 조곤조곤 이야기를 하는데 가까워서 그런가? 두근거리고 설렘이 있었다”라며 “이성적인 끌림이 생길 수도 있겠구나. 마음이 벌렁벌렁한다”라고 말했다. 반면 28기 영수는 아직 이성적 끌림에 대해 긴가민가 고민을 하면서 용담의 애교스러운 느낌을 더 좋아한다고 밝혔다./[email protected] [사진 출처] ENA, SBS Plus 예능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오세진([email protected])

2026.02.12. 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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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게해에서 이민자 45명 탄 보트 침몰 3명 사망

에게해에서 이민자 45명 탄 보트 침몰 3명 사망 (이스탄불=연합뉴스) 김동호 특파원 = 에게해에서 이민자들을 태운 배가 침몰해 3명이 숨졌다고 튀르키예 해안경비대가 12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날 오전 5시 33분께 튀르키예 서부 이즈미르 포차 지역 앞바다에 불법이민자를 태운 고무보트에 물이 들어차며 가라앉을 위기라는 신고가 접수됐다. 해안경비대는 헬리콥터와 함정을 띄워 전체 탑승자 45명 가운데 38명을 구조했다. 3명은 시신으로 발견됐고 나머지 4명은 실종 상태다. 튀르키예 서부 해안가는 그리스 영토인 섬들까지 멀지 않아 많은 중동·북아프리카 이민자가 유럽연합(EU) 회원국 그리스로 향하는 밀입국 경로로 사용하며 인명사고가 자주 발생한다. [email protected]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김동호

2026.02.12. 7:26

칠레 코킴보 남쪽서 규모 6.2 지진 발생

칠레 코킴보 남쪽서 규모 6.2 지진 발생 (서울=연합뉴스) 12일 오후 10시 34분 31초(한국시간) 칠레 코킴보 남쪽 95km 지역에서 규모 6.2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기상청이 외국 관측 기관 등을 인용해 전했다. 진앙은 남위 30.80도, 서경 71.45도이며 지진 발생 깊이는 37km다. [email protected]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기상뉴스

2026.02.12. 7:26

남미 인근 해역서 美 해군 함정끼리 충돌…2명 경상

남미 인근 해역서 美 해군 함정끼리 충돌…2명 경상 해상급유 중 충돌…美, '마약단속' 앞세워 카리브해에 해군 전력 전개 (워싱턴=연합뉴스) 이유미 특파원 = 카리브해 관련 임무에 배치된 미 해군 함정 두 척이 11일(현지시간) 남미 인근 해역에서 함정 간 해상 급유 중 충돌해 2명이 경상을 입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2일 보도했다. 군 당국에 따르면 알레이버크급 구축함 트럭스턴함(USS Truxtun)과 서플라이급 고속 전투지원함 서플라이함(USNS Supply)은 해상 보급 작전 도중 충돌했다. 두 명이 경상을 입었으며 상태는 안정적이고, 두 함정 모두 안전하게 운항을 계속할 수 있는 상태인 것으로 파악됐다. 정확한 충돌 위치는 확인되지 않았으며, 충돌 원인은 현재 조사가 진행 중이라고 에마누엘 오티즈 미 남부사령부 대변인은 밝혔다. 트럭스턴함은 정기 배치를 시작하기 위해 이달 6일 버지니아주 노퍽의 모항에서 출항했고, 서플라이함은 카리브해에서 작전 중이었다. 이번 충돌은 카리브해와 남대서양, 남태평양 일부를 포함하는 미 남부사령부 관할 구역에서 발생했다고 한 군 관계자가 전했다. 트럼프 행정부는 최근 수개월간 마약 밀매 조직 단속 작전을 위해 카리브해에 대규모 해군 전력을 배치해왔다. 남부사령부 관할 지역에는 현재 제럴드 R. 포드 항공모함을 포함해 12척의 전함이 배치돼 있다. [email protected]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유미

2026.02.12. 7:26

맨유 구단주 "英, 이주민의 식민지돼"…총리 압박에 사과(종합)

맨유 구단주 "英, 이주민의 식민지돼"…총리 압박에 사과(종합) (런던=연합뉴스) 김지연 특파원 = 영국 프로축구단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공동 소유한 짐 랫클리프가 영국이 이주민의 식민지가 되고 있다고 주장했다가 사과했다. 랫클리프는 12일(현지시간) 스카이뉴스와 인터뷰에서 "900만명이 복지 혜택에 의지하고 이주민이 엄청나게 들어오는 경제는 감당할 수는 없다"며 "영국은 이주민에 의해 식민지화하고 있다. 너무 큰 비용이 들고 있다"고 말했다. 랫클리프는 "영국 인구가 2020년 5천800만명에서 이제는 7천만명이다. (증가분은) 1천200만명"이라고 덧붙였다. 이같은 랫클리프의 주장에는 오류가 있다. 영국 통계청에 따르면 영국 인구가 2025년 중반 기준 6천950만명인 것은 맞지만 2020년 중반에는 6천670만명으로 증가한 인구는 280만명이다. 인구가 5천800만명이었던 것은 1995년이다. 이에 대해 키어 스타머 총리는 엑스(X·옛 트위터)에 글을 올려 "모욕적이고 틀렸다. 영국은 자랑스럽고 관용적이며 다양성을 가진 나라다. 짐 랫클리프는 사과해야 한다"고 비판했다. 영국에서 7대 부호로 꼽히는 랫클리프는 2020년 프랑스인을 제외한 거주자에게 개인 소득세, 자본소득세 등을 부과하지 않는 모나코로 거주지를 옮겼다. 그는 브렉시트(영국의 EU 탈퇴)에 찬성하고 환경세에 반대하는 등 정치적 견해를 숨기지 않고 발언해 왔다. 랫클리프의 이번 발언은 그가 창립해 소유한 화학회사 이니어스가 지난해 말 스코틀랜드 에틸렌 공장에 대해 영국 정부의 보조금 1억2천만 파운드(약 2천350억원)를 확보한 지 얼마 되지 않아 나왔다고 일간 가디언은 지적했다. 랫클리프는 이번 인터뷰에서 스타머 총리를 향해 "키어가 그것(국정운영)을 잘 못하게 하는 게 기관인지, 그가 너무 착해서인지는 모르겠다"며 "그는 좋은 사람이고 난 그를 좋아하지만 영국을 제대로 되돌리려면 어려운 일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여론조사 지지율 1위를 달리는 우익 영국개혁당의 나이절 패라지 대표를 향해서도 "똑똑한 사람이고 선한 의도를 가진 것 같다"면서도 "그건 키어 스타머에 대해서도 할 수 있는 말이다. 필요한 건 큰 현안들을 해결하기 위해서라면 얼마간 인기를 잃어도 된다고 할 사람"이라고 말했다. 논란이 불거지자 랫클리프는 성명을 내 "내 언어 선택이 영국과 유럽 일부의 감정을 상하게 하고 우려를 야기한 데 사과한다"며 "그러나 경제 성장을 뒷받침하는 통제되고 잘 관리되는 이민 문제를 제기하는 것은 중요하다"고 말했다. 또 "각 정부가 기술과 산업, 일자리에 대한 투자와 함께 이민을 관리해 장기적 번영을 모두가 나누도록 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는 게 내 의도"라며 "영국이 직면한 어려움에 공개적 토론을 계속하는 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email protected]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김지연

2026.02.12. 7:26

美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 5천건↓…2주이상 청구자도 하향안정

美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 5천건↓…2주이상 청구자도 하향안정 실업지표 안정 속 고용시장 우려는 여전…의료업계 의존도 과중 지적도 (뉴욕=연합뉴스) 이지헌 특파원 = 미국의 실업수당 청구자 통계가 안정세를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노동부는 지난주(2월 1∼7일)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22만7천건으로, 한 주 전보다 5천건 감소했다고 12일(현지시간) 밝혔다. 다우존스가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22만5천건)에 살짝 못 미치는 수치다. 2주 이상 실업수당을 신청한 '계속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1월 25∼31일 주간 186만2천건으로 한 주 전보다 2만1천건 증가했다. 계속 실업수당 청구 건수의 변화 추세를 살펴볼 수 있는 4주 이동평균은 184만6천750건으로, 지난 2024년 10월 이후 1년 4개월 만에 가장 낮았다고 미 노동부는 설명했다. 월가 안팎에서 미국의 고용 사정이 약화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지속되는 가운데 전문가들은 고용 관련 지표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전날 발표된 1월 미국의 비농업 일자리 수는 예상을 뛰어넘어 전월 대비 13만명 증가했고, 실업률은 작년 12월 4.4%에서 4.3%로 하락했다. 다만, 고용통계 연례 벤치마크 수정에 따라 지난해 일자리 증가 폭이 총 86만2천명이나 대폭 하향 조정된 데다 일자리 증가가 간호사 등 의료 관련 부문에 집중돼 노동시장이 여전히 취약한 상태에 놓여있다는 우려가 지속되고 있다. 실제로 전날 발표된 고용보고서를 보면 헬스케어(8만2천명)와 사회지원(4만2천명) 등 2개 부문에서만 12만4천명이 늘어 사실상 1월 고용 증가를 주도했다. 헬스케어 부문은 경기 상황에 따른 수요 변화가 상대적으로 적고 노동집약적인 데다 현재로선 인공지능(AI)이 대체하기 어려워 최근 몇년 새 미국의 일자리 증가를 책임지는 핵심 동력이 되고 있다. 특히 고령화로 의료 및 요양 수요가 늘어나는 데다 팬데믹 이후 의료기관 종사자들이 과중한 업무를 못 이겨 대거 이탈한 데 따른 충원 수요가 지속되고 있다는 평가도 나온다. 의료 부문이 일자리 증가에 기여하는 것은 긍정적이지만, 경제학자들은 고용 증가가 특정 산업에 지나치게 의존할 경우 해당 부문 둔화세를 보일 때 위험이 따를 수 있다고 경고한다고 미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지적했다. [email protected]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지헌

2026.02.12. 7:26

“돈 벌게 내림굿 받아, 안 받으면 이혼”...아내 무속인 만들려는 남편 ‘충격’ ('이혼숙려캠프')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근희 기자] '이혼숙려캠프’ 아내에게 내림굿을 강요하며 금전적 수단으로 이용하려는 남편의 충격적인 태도가 공개됐다. 12일 전파를 탄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는 '해괴하고 기묘한' 사연을 가진 19기 두 번째 부부의 가사조사가 공개됐다. 남편은 아내와 대화하던 중 “내림굿을 받든가 말든가 상관없는데”라며 운을 뗐지만, 정작 아내는 남편이 ‘내림굿을 안 해서 금전적으로 힘든 거다’라는 말을 서슴지 않는다며 팽팽하게 맞섰다. 인터뷰를 통해 드러난 실상은 더욱 충격적이었다. 남편은 아내가 사업을 접고 내림굿을 받아 무속인의 길을 가기를 노골적으로 바라고 있었으며, 심지어 “내림굿을 받지 않으면 이혼하겠다”는 협박까지 일삼은 것으로 밝혀졌다. 아내는 현재 내림굿을 하지 않은 채 점사를 보는 ‘무불통신’ 상태라고 설명했고, 이를 지켜보던 서장훈은 “그건 무면허”라고 일침을 가했다. 아내는 남편에게 “나 아직도 귀신이 보여 오빠. 나 좀 전에도 봤어. 우리 집 냉장고 옆에서. 근데 중요한 건 뭔지 알아? 카메라 들고 있던 분이 걔를 달고 왔어”라고 말해 모두를 소름 돋게 만들었다. 스튜디오에서 박하선이 놀라 “어디 지금도 계시나요?”라고 묻자 아내는 “오디오 감독님이 달고 왔어요”라고 답해 현장을 순식간에 공포로 몰아넣었다. 결국 갈등의 원인은 ‘돈’이었다. 남편은 “내가 금전적으로 쪼들리지 않으면 내림굿 받으라고도 안 해”라며 아내에게 무속인의 길을 권하는 이유가 오직 돈 때문임을 시인했다. 이에 아내는 “오빠가 원하는 건 무속으로 돈 벌었으면 하는 거잖아”라며 목소리를 높여 울분을 토했다. / [email protected] [사진] ‘이혼숙려캠프' 방송화면 캡쳐 박근희([email protected])

2026.02.12. 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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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삼성생명, 엠비오 시투, 하프타임 공연

[OSEN=서정환 기자] 아이돌 그룹이 용인에 뜬다.  용인삼성생명블루밍스농구단이 2월 13일(금) 오후 7시 BNK와의 홈경기에서 다국적 보이그룹 엠비오(AmbiO)의 시투와 하프타임 공연을 진행한다. 경기 전 엠비오 멤버 지수가 시투에 나서며, 하프타임에는 Runnin’, Click 이라는 곡을 통해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엠비오는 ‘I Wish’, ‘Click’을 연이어 발표하며 데뷔 전부터 그룹만의 독보적인 색깔을 보여주고 있으며, 오는 3월 첫 번째 미니앨범 “Boys Be Ambitious”를 발매할 예정이다. 경기 중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모나용평 숙박권, 에버랜드 이용권, 샤브올데이 식사권, 온잠베개, 버팔로 텐트, 매일유업 셀틱스 프로핏, 해태제과 과자, 뜸들이다 제품 등 풍성한 경품이 제공된다. 용인 삼성생명의 홈경기 예매는 WKBL 홈페이지(www.wkbl.or.kr) 또는 WKBL 앱을 통해 가능하며, 현장 구매 대비 30% 할인된 가격으로 예매할 수 있다. / [email protected]  서정환([email protected])

2026.02.12. 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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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기 영수, 국화에 직진···장미 "마음 홀가분, 22기 영수와 2번 데이트 만족"('나솔사계')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오세진 기자]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장미와 22기 영수의 관계가 매듭 지어졌다. 12일 방영한 ENA, SBS Plus 예능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여성 선택 데이트가 이뤄졌다. 국화와 용담이 26기 경수를 또 선택한 가운데, 장미는 흔들림 없이 22기 영수를 선택했다. 장미는 “단순히 연애가 아니라 배우자감이라고 생각하면 22기 영수다. 호감이 있고, 더 알아가고 싶은 사람이다. 행동이나 말투가 다 마음에 드는 사람이다”라고 말했다. 22기 영수는 “남성 선택 데이트면 두 분께 제 마음이 전달될 거라 생각했다. 내 마음을 밥 먹고 말해주겠다”라며 데이트 전 묘한 멘트를 뱉었다. 이어 회를 먹고 난 이들은 커피 타임을 가졌다. 22기 영수는 “저는 오늘 선택은 국화님을 선택했습니다. 그래서 오늘 장미님이 밥을 절대로 사게 하고 싶지 않았다”라며 자신의 마음을 밝혔다. 장미는 “마음을 굳힌 거라고 이해해도 되냐”라며 재차 확인 후 깨끗하게 물러났다. 장미는 “오히려 결론이 지어지니까 마음이 홀가분하다. 데이트는 두 번 했으니까, 미련은 없다”라며 시원하게 웃었다./[email protected] [사진 출처] ENA, SBS Plus 예능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오세진([email protected])

2026.02.12. 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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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SK 우승상금 150만 달러 노린다!' EASL 파이널스 2026, 마카오서 6개 팀 격돌

[OSEN=서정환 기자] 서울 SK가 우승 상금 150만 달러(약 21억 5천만 원)의 주인공이 될 수 있을까.  동아시아 슈퍼리그 (EASL)는 오는 3월 18일부터 22일까지 마카오에서 개최되는 ‘EASL 파이널스 2026’에 출전할 최종 6개 팀을 확정했다고 발표했다. KBL 대표로 유일하게 서울 SK가 파이널스에 진출했다.  이번 시즌은 3개 조 12개 팀이 참가해 총 36경기를 치르는 확대된 정규리그 체제로 운영됐다. 치열한 경쟁 끝에 각 조 상위 팀들이 포스트시즌에 진출하며, 리그 출범 이후 최대 규모의 플레이오프가 성사됐다. 마카오는 지난 시즌에 이어 2년 연속 EASL 포스트시즌 개최지로 선정됐다. 특히 이번 대회는 상금 규모에서도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한다. 우승팀에는 150만 달러, 준우승팀에는 75만 달러, 3위 팀에는 35만 달러가 수여된다. 이번 파이널스는 정규리그 성적을 반영한 구조로 진행된다. 각 조 1위 중 상위 2개 팀은 4강전에 직행하고, 나머지 조 1위 1개 팀과 각 조 2위 3개 팀은 6강전부터 출전한다. 동일 조 소속 팀은 결승전에서만 맞붙을 수 있도록 브래킷이 설계돼, 대회 전반에 걸쳐 새로운 매치업이 이어진다. 이번 파이널스에는 일본 B.LEAGUE, 한국 KBL, 대만 P. LEAGUE+를 대표하는 6개 팀이 참가한다. SK는 리그 초반 이후 상승세를 이어가며 가장 먼저 파이널스 진출을 확정했다. B.LEAGUE 소속 3개 팀은 조별리그에서 강한 경쟁력을 보여주며 상위 시드를 확보했다. 뉴 타이베이 킹스는 리그 출범 이후 3시즌 연속 포스트시즌 진출이라는 기록을 이어가게 됐다. EASL CEO 헨리 케린스는 “이번 파이널스는 지금까지 중 가장 높은 수준의 경쟁이 될 것”이라며 “아시아 각 지역을 대표하는 6개 팀이 역대 최대 상금을 두고 격돌한다. 마카오에서 아시아 챔피언이 탄생할 준비가 됐다”고 밝혔다. EASL은 향후 세부 경기 시간 및 추가 이벤트 정보를 순차적으로 발표할 예정이다. / [email protected]  서정환([email protected])

2026.02.12. 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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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동주, 10년 째 재혼 안 했던 이유.."남편, 난임 알고도 결혼" 먹먹

[OSEN=김수형 기자] 서동주가 난임으로 인한 속마음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10년 째 재혼을 하지 않았던 이유도 꺼내 눈길을 끌었다.  12일 유튜브 채널 ‘서동주의 또.도.동’에는 ‘난임 동지 진심으로 위로하다 최초 공개까지 해버린 서동주’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서동주는 ‘난임 스트레스로 우울하다’는 사연을 읽으며 깊이 공감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는 “이 사연이 마치 내가 나에게 보내는 글 같다”며 “재혼 후에도 임신을 시도했었다”고 처음으로 밝혔다. 이어 “2년 동안 노력했지만 쉽지 않았다”고 전했다. 서동주는 “10년 가까이 결혼을 하지 않았던 이유도 있었다”며 “난임에 대한 스트레스가 컸고, 이미 한 번 경험해봤기 때문에 현실을 알고 있었다”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내가 난임일 수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새로운 사람에게 부담을 주고 싶지 않았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기도. 현재 남편과의 연애 초반에도 솔직한 대화를 나눴다고. 그는 “사귀기 전에 ‘나는 아이가 아예 안 될 수도 있다. 가족이 중요한 사람이라면 우리 관계를 다시 생각해보는 게 맞다’고 말했다”며 “남편은 그래도 결혼하고 싶다고 했고, 어머님께도 솔직하게 말씀드리라고 했다”고 회상했다. 서동주는 “벌써 4년째 난임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 굉장히 장기전이 될 수 있다”며 “그래서 무엇보다 멘탈 관리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진솔한 고백으로 같은 고민을 겪는 이들에게 위로를 건넨 서동주. 그의 용기 있는 이야기가 많은 공감을 얻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유튜브 김수형([email protected])

2026.02.12. 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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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화, 미스터 킴 정리···22기 영수·26기 경수, 24시간 레이스 남았다('나솔사계')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오세진 기자]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골싱 민박 최고의 인기 국화가 마침내 오매불망 미스터 킴을 정리했다. 12일 방영한 ENA, SBS Plus 예능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여성 선택 데이트가 이뤄졌다. 국화는 미스터 킴에게 가지 않았다. 그는 쉴 새 없이 대화를 주고받는 26기 경수를 선택했다. 미스터 킴은 “나한테 와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지, 어디로 간다는 생각은 안 했다. 마음이 정해진 것 같다”라며 국화의 마음을 미리 말했다. 국화는 “저는 이제 조금이라도 말씀을 드려야 하는 게 맞다고 생각해서, 22기 영수, 26기 경수에게 앞으로 24시간 남아서 집중을 해야 할 것 같다”라며 조심스럽게 자신의 마음을 밝혔다. 미스터 킴은 “별 수 없죠. 억울하고 그렇진 않다. 제가 생각해도 전체적인 면에서는 저보단 낫다”라며 자신을 과하게 낮췄다. 국화는 “두 분께 얘기한 것도 있지만”라면서 차마 말문을 잇지 못했다./[email protected] [사진 출처] ENA, SBS Plus 예능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오세진([email protected])

2026.02.12. 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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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담, 26기 경수X국화에 후회 "차라리 미스터 킴 선택할 걸"('나솔사계')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오세진 기자]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용담이 여성 선택 데이트에서 또 다대일 데이트 구성이 된 것에 후회를 곱씹었다. 12일 방영한 ENA, SBS Plus 예능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여성 선택 데이트가 시작되었다. 26기 경수에 대해 복잡하게 생각하던 용담은 끝내 끌리듯 갔다. 그러나 국화도 26기 경수를 선택했다. 용담은 “알고 있었다. 국화가 올 걸 알고 있었지만, 그저께 상황이 다시 밀려오니까, 선택이 후회가 물 밀 듯 밀려왔다. 그러면서 저쪽에서 몸을 말고 있는 미스터 킴이 보였다”라며 “갈 수만 있으면 미스터 킴에게 가야겠다는 생각을 했다”라고 말했다. 26기 경수는 심상치 않은 표정의 용담에게 괜찮냐고 물었지만, 용담은 솔직하게 대꾸했다. 26기 경수는 “후회하냐”라고 물었다. 용담은 “그렇다. 지난번이랑 똑같은 상황이잖아”라고 대답하며 26기 경수의 마음을 심란하게 만들었다./[email protected] [사진 출처] ENA, SBS Plus 예능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오세진([email protected])

2026.02.12. 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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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하게 해드리려" 치매 모친 8년간 간병하다 살해한 아들 징역 5년

경기 포천시에서 치매를 앓는 어머니를 수년간 간병해오다 살해한 50대 아들이 징역 5년을 선고받았다. 의정부지법 형사11부(오창섭 부장판사)는 12일 존속살해 혐의로 구속기소 된 50대 남성 A씨에게 징역 5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2018년부터 치매를 앓고 스스로 거동할 수 없는 모친을 혼자 용변을 치우고 식사를 준비하며 매일 챙겨주는 등 나름대로 성심껏 간병해왔다"며 "경제적 어려운 형편 등으로 인한 상황에서 술에 취해 우발적 이 사건 범행을 저질렀고 이후 자해를 시도했다"고 말했다. 이어 "나머지 유족들은 피고인의 선처를 바라고 있다"면서도 "살인은 그 무엇보다 바꿀 수 없는 소중한 가치인 사람의 생명을 빼앗는 것으로 어떠한 방법으로도 피해를 회복할 수 없어 우리 사회가 결코 용납할 수 없는 범죄"라고 판시했다. 앞서 검찰은 지난달 29일 열린 결심 공판에서 A씨에게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A씨 측은 "피고인이 오랜 기간 사실상 혼자 어머니를 간병해왔고, 병세가 악화하는 모습을 지켜보며 극심한 정신적 고통을 겪었다"며 "사건 당일에도 어머니의 경련이 반복되며 괴로워하는 모습을 보고 순간적으로 어머니를 편안하게 해드려야겠다는 왜곡된 판단에 이르게 됐다"고 주장했다. A씨는 지난해 9월 6일 오후 11시쯤 포천시 이동면의 한 주택에서 70대 어머니 B씨를 흉기로 살해한 혐의로 구속기소 됐다. A씨는 사건이 발생한 지 약 일주일이 지났을 때 타지에 거주하는 다른 가족에게 어머니의 사망 사실을 알렸고, 이를 들은 가족이 당국에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발견 당시 B씨의 시신은 부패가 진행된 상태였으며, 흉기에 찔린 흔적이 있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어머니가 오랜 병환으로 힘들어해 일주일가량 전에 범행을 저질렀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2009년부터 어머니와 단둘이 살아왔다. 2018년쯤 치매 증세가 있던 어머니가 낙상 사고를 당한 뒤 거동이 어려워지자 병간호해 온 것으로 전해졌다. 현예슬([email protected])

2026.02.12. 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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