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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이란 공격] "이란 남부 초등학교서 50여명 폭사"

[美 이란 공격] "이란 남부 초등학교서 50여명 폭사" (런던=연합뉴스) 김지연 특파원 = 28일(현지시간) 오전 미국과 이스라엘의 군사작전으로 이란 남부의 한 초등학교가 공습받아 수십 명이 숨졌다고 이란 매체들이 보도했다. AFP 통신 등 주요 외신은 IRNA 통신을 비롯한 국영 매체들을 인용해 호르모즈간주 미나브에 있는 여자초등학교가 공습당했으며 학생 51명이 사망하고 60명이 다쳤다고 전했다. 아흐마드 나피시 부주지사는 이 학교는 오전반에 학생 170명이 재학하고 있으며 이날 미나브에 대한 이스라엘의 공습에 직접적으로 타격당했다고 말했다. 미나브에는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 기지가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IRNA 통신은 공습으로 학생 5명이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이후 이란 여러 매체가 사망자 수가 24명, 다시 40명, 51명으로 늘어났다고 추가로 전했다. [email protected]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김지연

2026.02.28. 6:26

테이 아침 생방송 라디오 40분 지각 사태 “아침마다 하기 싫다” (‘아는형님’)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배송문 기자] 가수 테이가 아침 라디오 진행의 어려움을 털어놨다. 28일 방송된 JTBC ‘아는형님’에는 ‘입으로 먹고 살고’ 특집으로 김신영, 테이, 송하빈, 히밥이 출연했다. 이날 테이는 라디오 진행과 관련된 경험을 이야기했다. 그는 “아침 방송은 교통 상황 때문에 지각 리스크가 크다”며 “10분, 20분이 아니라 40분씩 늦을 수도 있다”고 말했다. 이어 지각 상황에 대한 대처 방법도 밝혔다. 테이는 “새벽 시간에는 MBC 상주 아나운서분들이 숙직실에서 자다가 내려와 대신 멘트를 해주신 적도 있다”며 실제 경험담을 전했다. 김영철이 지각 여부를 묻자 그는 “초반에 두 번 정도 있었다”고 솔직하게 답했다. 또 테이는 “저녁이나 낮에 할 때는 몰랐는데 아침 라디오는 일어날 때마다 하기 싫다”며 “너무 힘들지만 어른으로서 성실함을 배우는 훈련장 같다”고 말했다. 그는 “출근하면서 반성하게 되고 방송 시작 전부터 인사를 건네는 청취자들을 보면 부지런히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든다”며 라디오 진행에 대한 책임감도 전했다. 한편 테이는 1983년 울산 출생으로 2004년 데뷔했다. 현재 MBC 라디오 ‘굿모닝FM 테이입니다’를 진행하고 있으며 김영철은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을 맡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JTBC ‘아는형님’ 방송화면 캡처 배송문([email protected])

2026.02.28. 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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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어엑스 박준석 감독, “선수들 큰 무대 잘 적응, 젠지전도 기대해”

[OSEN=고용준 기자] “가위바위보 싸움에서 이긴 것 같다고 느꼈어요. 선수들과 밴픽 끝나고 이야기해도 다들 우리가 좋다라는 의견을 주더라고요.” 박준석 감독이 이끄는 피어엑스가 한장 남은 결승 티켓과 퍼스트스탠드 티켓을 거머쥐었다. 박 감독은 밴픽부터 기분 좋게 잘 풀렸고, 선수들 역시 우려와 달리 긴장하지 않고 1만명을 수용하는 카이탁 아레나의 만원 관중 앞에서 자신의 기량을 발휘했다고 환하게 웃었다.  피어엑스는 28일 오후 홍콩 카이탁 아레나에서 벌어진 2026 LCK컵 플레이오프 결승 진출전 DK와 경기에서 '랩터' 전어진, '빅라' 이대광, '디아블' 남대근이 매 세트 승부처에서 승리의 키잡이가 되면서 3-0 완승을 거뒀다. 이로써 피어엑스는 하루 뒤 3월 1일 열리는 젠지와 결승전에서 5전 3선승제로 LCK 첫 해외 로드쇼의 주인공과 팀 창단 첫 우승에 도전한다.  경기 후 취재진을 만난 박준석 감독은 “밴픽부터 기분 좋은 하루였다. 밴픽에서 많이 우위를 가져간 것 같고, 그걸 토대로 선수들이 구도대로 잘해줘서 3-0으로 이길 수 있었다”라고 활짝 웃었다.  덧붙여 박 감독은 “개인적인 생각일 수 도 있는데 우리 팀이 안정화가 잘 돼 있다고 느낀다. 선수 생활을 하다 보면 변수들이 많다고 생각한다. 그러한 변수에도 불구하고 잘 버티고 있다. 선수들이 한 번의 패배에 실망하지 않고 다음에 더 잘하면 된다고 단단하게 마음을 먹어 큰 무대에서도 잘 적응한 것 같다”며 선수들의 단단함을 칭찬했다.  밴픽에 대한 질문에 박준석 감독은 2세트 밴픽을 에로 들었다. 1세트를 패했음에도 후픽 승부수를 띄운 DK로 인해 선픽으로 진행한 피어액스는 라이즈를 세 번째 카드로 뽑아들었다. 이후 밴 2페이즈에서 카시오페아와 올라프를 금지했다. 이를 지켜본 DK는 쇼메이커에게 4픽으로 요네를 선택하게 했다. 박 감독은 미드 라이즈와 미드 요네의 구도를 밴픽을 이긴 포인트 중 하나로 꼽았다. “2세트 라이즈를 했는데 미드 티어 정리상 ‘라이즈’를 맞상대할 미드 챔프가 잘 없는 것 같다. 쇼메이커 선수가 요네를 하면서 유리하게 굴린 것도 있는 것 같다. 가위바위보 싸움이라고 생각하는데 세 판 모두 우리가 이긴 느낌이 들었다.” LCK컵 결승 진출로 나서게 될 퍼스트스탠드 출전 소감을 묻자 “첫 국제전 진출이라 그것 만으로 좀 많이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 홍콩에서 이제 경기를 했고, 선수들이 처음으로 이제 많은 관중들 앞에서 경기를 하는 거라 염려했지만, 제 염려가 기우였던 것처럼 선수들이 너무 경기를 잘했다. 첫 국제대회라 많은 의미가 있을 것 같다. 많은 경험을 쌓을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라고 답했다.  ‘켈린’ 김형규를 제외한 전 선수들과 챌린저스 지휘봉을 잡았던 지난해 같이 생활한 바 있던 박 감독은 선수단 성향에 대해 1년간 동행했던 성과가 올해 이어지고 있다고 밝히면서 하루 뒤 열리는 결승전에 대한 기대감을 숨기지 않았다.  “동일 로스터로 1년을 보낸터라 선수들이 서로 어떤 강점이 있고, 어떤 성격인지를 잘 알아 맞춰보기 쉽다고 생각한다. 내일 젠지와 다시 붙는데, 지난 번에 졌지만 많은 피드백을 했고, 저번 보다는 더 잘할거라 생각해 내일 기대를 하고 있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2.28. 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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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주, 김원훈에 C 브랜드 선물 받았다 "중고로 팔지 마"

[OSEN=오세진 기자] 모델 장윤주가 개그맨 김원훈과 만났다. 28일 장윤주는 김원훈과 함께한 사진을 공개했다. 장윤주는 "왕자야 보고 싶었어 ㅋ 이번주 토요일 오전 9:00 윤쥬르에서 만나영 :) ㅋ"라며 예고했다. 유튜브에서 순수하게 자체 유행을 타며 유명해진 김도훈은 장윤주에게 스스럼없이 누나라고 불렀다. 그는 장윤주와의 만남을 위해 C 브랜드 제품을 구매했는데, 고급스러우면서도 세련된 이미지가 강한 해당 브랜드 선물의 정체를 궁금케 했다. 김원훈은 "윤주 누나. 누나! 저 전재산 털어서 셀*느에서 바디솝이랑 바디로션 샀어요. 당근에 팔면 제가 다시 사서 돌려줄 거예요! 설 선물이에요^^"라며 장난스러운 편지를 적었다. 네티즌들은 "센스 좋네", "아내 선물 조언이 있었을까요", "두 사람 친분이 궁금해집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장윤주는 지난 2015년 4살 연하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딸 하나를 두었다./[email protected] [사진 출처] 장윤주 채널 오세진([email protected])

2026.02.28. 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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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서 뼈 묻는다더니..." 린가드, 유럽 복귀 무산에 '브라질 유배' 위기... 김기동 감독 "그럴 거면 왜 나갔어?"

[OSEN=이인환 기자] "유럽 갈 줄 알았는데 결국 브라질?" 대한민국 K리그에서 화려하게 부활하며 '역대급 외인'으로 칭송받던 제시 린가드(34)의 축구 인생이 꼬여도 제대로 꼬였다.  영국 ‘데일리 메일’과 ‘BBC’ 등 주요 매체는 28일(한국시간) “린가드가 브라질 명문 코린치안스와 입단 협상을 벌이고 있으며, 12개월 단기 계약이 유력하다”라고 보도했다. 한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미래이자 잉글랜드 국가대표였던 선수가 30대 중반에 접어들어 지구 반대편 브라질 리그까지 밀려난 모양새다. 사실 린가드에게 한국은 '약속의 땅'이었다. 2024년 소속팀 없이 방황하던 그를 따뜻하게 품어준 곳은 FC서울이었다. 린가드는 K리그 무대에서 41경기 13골 7도움을 기록하며 죽어가던 천재성을 다시 꽃피웠다. 주장 완장까지 차고 팀의 중심을 잡았던 그는 실력은 물론 예능 출연 등 남다른 스타성으로 한국 팬들의 무한한 사랑을 받았다. 당시 린가드는 "한국 팬들의 열정에 감동했다"며 뼈를 묻을 것처럼 굴었지만, 마음속에는 늘 '유럽 복귀'라는 불꽃이 꺼지지 않고 있었다. 특히 딸과 떨어져 지내는 외로움을 호소하며 "언젠가는 잉글랜드로 돌아가 가족 곁에서 뛰고 싶다"는 뜻을 노골적으로 드러냈다. 하지만 현실은 냉혹했다. K리그에서 몸 상태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고 자신했지만, 유럽 빅리그의 시선은 싸늘했다. 린가드 측은 웨스트햄, 울버햄튼 등 친정팀은 물론 스페인과 이탈리아 중위권 클럽에 역제안을 보냈으나 모두 거절당했다. 심지어 잉글랜드 2부 리그인 챔피언십 구단들조차 "30대 중반의 베테랑을 영입하기엔 리스크가 크다"며 고개를 저었다. 유럽 시장에서 완전히 외면받은 린가드가 결국 고개를 돌린 곳은 브라질이다. 맨유 시절 동료였던 멤피스 데파이가 코린치안스에서 뛰고 있다는 점이 위안거리지만, 살인적인 비행 거리와 거친 남미 축구의 스타일은 베테랑 린가드에게 또 다른 시련이 될 가능성이 높다. 린가드의 '유럽 복귀 실패' 소식을 접한 국내 축구계는 허탈함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특히 그를 믿고 중용했던 FC서울의 김기동 감독은 씁쓸한 속내를 숨기지 않았다. 김 감독은 최근 미디어데이에서 "떠나기 전 식사 자리에서 린가드에게 어디로 가냐고 물었더니 '아직 정해진 건 없지만 유럽은 넓으니 금방 구할 것'이라며 자신만만하더라"고 회상했다. 이어 브라질행 임박 소식에 대해선 "그럴 거면 차라리 서울에 남는 게 본인이나 팀에게나 훨씬 나았을 것"이라며 뼈 있는 농담을 던졌다. 결국 린가드의 선택은 '금의환향'이 아닌 '현실 타협'으로 끝났다.  /[email protected] 이인환([email protected])

2026.02.28. 5:48

테이 “성시경 ‘잘자요’ 이기려다 혼났다” 심야 라디오 비화 (‘아는형님’)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배송문 기자] 가수 테이가 과거 심야 라디오 DJ 시절 사용했던 클로징 멘트를 재연했다. 28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는 ‘입으로 먹고 살고’ 특집으로 코미디언 김신영, 가수 테이, 크리에이터 송하빈과 히밥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테이는 라디오 진행 경험을 언급하며 “처음 시작은 KBS에서 김동률 선배 뒤로 ‘테이의 뮤직 아일랜드’라는 심야 DJ를 2년 넘게 진행했다”고 말했다. 해당 프로그램은 자정부터 오전 2시까지 방송되는 심야 라디오였다. 테이는 “그때는 진짜 편안하게 이야기를 했다”며 당시를 떠올렸다. 이어 “마지막에 자기 전에 성시경 선배의 ‘잘 자요’ 시그니처 멘트가 있어서 그걸 이길 멘트를 만들어야겠다고 생각했다”며 “무리수를 둬서 많이 혼났다”고 털어놨다. 이어 그는 당시 사용했던 클로징 멘트를 직접 재연했다. 테이는 “여러분 오늘 하루 마무리 잘하시고요, 나는 네 꿈꿔”라고 말했고, 이를 들은 김신영은 “얘 이런 애 아니었는데”라며 놀란 반응을 보였다. 김장훈 역시 “이거는 진짜…”라며 말을 잇지 못했다. 이에 테이는 “램수면보다는 딥수면 하십시오”라고 덧붙이며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테이는 1983년 울산 출생으로 2004년 1집 앨범을 발표하며 데뷔했다. 2023년부터 MBC 라디오 ‘굿모닝FM 테이입니다’를 진행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JTBC ‘아는 형님’ 방송화면 캡처 배송문([email protected])

2026.02.28. 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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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동 대식가 테이 “16인분” 밥값 내줘.. 통큰 미담 (‘아는형님’)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배송문 기자] 가수 테이가 강호동과의 식사 자리에서 있었던 일화를 전했다. 28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는 ‘입으로 먹고 살고’ 특집으로 코미디언 김신영, 가수 테이, 크리에이터 송하빈과 히밥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테이는 “언급할 게 있다”며 얼마 전 강호동을 밖에서 만났던 일을 떠올렸다. 그는 “지인들과 모임이 있어서 식당에 갔는데 종민이 형과 호동이 형이 있더라”며 “우리는 앉자마자 주문을 했는데, 우리 주문하고 3분 만에 다 드시고 나가셨다”고 말했다. 이어 “인사를 하고 나갔는데 나중에 보니까 계산을 강호동 씨가 해주셨더라”며 “처음 시킨 주문을 다 계산하고 가셨는데 우리가 처음에 16인분을 시켰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4명이서 16인분을 주문했다는 이야기에 이상민은 “천천히 시키면 되지 어떻게 네 명이 16인분을 시키냐”고 물었고, 테이는 “우리 모임에 잘 먹는 분이 있어서 화로를 하나가 아니라 두 개 쓰기로 해서 그랬다”고 설명했다. 이에 이수근은 “테이도 느낌이 있었을 거다. 호동이 형이 있으니까 16인분을 시킨 것 아니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강호동 역시 “서로 머리를 썼는데 내가 졌다”며 “그 집 찌개랑 볶음밥도 맛있는데 그건 못 먹고 나왔다”고 덧붙여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테이는 1983년 울산 출생으로 2004년 1집 앨범을 발표하며 데뷔했다. 2023년부터 MBC 라디오 ‘굿모닝FM 테이입니다’를 진행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JTBC ‘아는 형님’ 방송화면 캡처 배송문([email protected])

2026.02.28. 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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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걸스 우혜림, 子 없는 자유부인의 신나는 미소

[OSEN=오세진 기자] 걸그룹 원더걸스 출신 우혜림이 환한 미소를 지었다. 28일 우혜림은 자신의 소셜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우혜림은 항상 밝은 에너지를 뿜은 큰아들 시우와 작년에 출산한 둘째 아들 시안과 함께하지 않았지만 밝은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 우혜림은 "스타일리스트 언니랑 데이트"라며 기쁜 듯 글귀를 적었다. 귀여운 헤어 핀으로 단발머리 한쪽에 포인트를 준 혜림은 흰 이너와 흰 아우터를 입어 귀엽고도 청순한 매력을 뽐냈다. 호피 무늬가 깜찍한 보자기 백은 그의 스타일링의 포인트가 되었고, 혜림은 아이들 없이 아이돌이었던 본업 시절의 느낌을 뽐내는 시니컬한 표정을 짓기도 했다. 네티즌들은 "아무래도 아이 없이 외출하면 즐겁죠", "흰옷도 마음껏 입을 수 있는 날이군요", "피자는 어딜 걸 드셨는지 궁금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혜림은 지난 2017년 원더걸스 해체 후 태권도 선수 신민철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둘을 두었다./[email protected] [사진 출처] 우혜림 채널 오세진([email protected])

2026.02.28. 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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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하빈 “고양이 덕에 규라인 됐다” 이경규와 인연 공개 (‘아는형님’)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배송문 기자] 크리에이터 송하빈이 방송인 이경규와의 인연을 공개했다. 28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는 ‘입으로 먹고 살고’ 특집으로 코미디언 김신영, 가수 테이, 크리에이터 송하빈과 히밥이 출연했다. 이날 송하빈은 자신을 “어떻게 보면 규라인이라고 할 수 있다”고 소개하며 이경규와의 인연을 언급했다. 그는 넷플릭스 예능 ‘코미디 리벤지’ 출연 당시를 떠올리며 “그때는 경규 선배가 저를 좋게 안 보셨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두 사람이 가까워진 계기에 대해서는 “우리 집에서 고양이랑 촬영을 한 적이 있는데 그 영상 조회수가 160만이 나오면서 그때부터 저를 안아주셨다”고 설명했다. 이에 김희철은 “고양이가 네 앞길 살렸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송하빈은 해당 영상과 관련된 뒷이야기도 전했다. 그는 “그 영상이 논란이 됐는데 경규 선배가 우리 고양이를 도둑고양이라고 하셨다”고 말했다. 이어 “정말 코미디 대부라고 느낀 게 그 다음 주에 바로 ‘하빈아 사과하러 갈게’라고 하시더라”며 “카메라를 들고 직접 오셨다”고 밝혔다. 또 그는 “정장에 넥타이까지 매고 오셨다”며 당시 상황을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송하빈은 1993년생 스탠드업 코미디언이자 크리에이터로 2019년 활동을 시작했다. 유튜브 채널과 코미디 콘텐츠를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반려묘와 함께하는 콘텐츠로도 주목받았다. 최근 방송과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JTBC ‘아는 형님’ 방송화면 캡처 배송문([email protected])

2026.02.28. 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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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 “김영철 되게 싫어해?” 라디오 라이벌 솔직 속내 (‘아는형님’)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배송문 기자] 가수 테이가 김영철과 같은 시간대 라디오를 진행하며 느낀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 28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는 ‘입으로 먹고살고’ 특집으로 코미디언 김신영, 가수 테이, 크리에이터 송하빈과 히밥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은 테이에게 “김영철을 좀 싫어한다고 들었다”고 질문했다. 이에 테이는 “싫어하는 게 아니라 좀 부럽달까, 얄밉달까 그런 마음”이라고 답했다. 그 이유에 대해 테이는 “아침에 ‘굿모닝FM’ 라디오를 하고 있는데 같은 시간대”라며 경쟁 관계임을 언급했다. 이를 들은 김희철이 “진짜 몰랐다. 그 시간에는 다들 김영철만 알고 있다”고 말하자 테이는 “얄미워!”라고 외쳐 웃음을 자아냈다. 강호동이 김영철 프로그램의 영향력을 묻자 테이는 “제가 맡은 지 3년 차인데 청취율이 계속 오르고 있다. 많이 올라서 보너스도 두둑하게 받았고 라디오 최우수상도 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그런데 김영철 프로그램이 부동의 청취율 1위”라고 덧붙였다. 1위와의 격차를 묻는 질문에는 “생각보다 좀 있다”며 “김영철을 인정하고 존경하지만 플레이어 실력보다는 좋은 그라운드에서 뛰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이에 김영철은 “맞다. SBS가 스테이션 자체가 세다”고 쿨하게 인정했다. 한편 테이는 1983년 울산 출생으로 2004년 1집 앨범을 발표하며 데뷔했다. 2023년부터 MBC 라디오 ‘굿모닝FM 테이입니다’를 진행하고 있으며, 김영철은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을 맡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JTBC ‘아는 형님’ 방송화면 캡처 배송문([email protected])

2026.02.28. 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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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이현이, 화장실 럭셔리 리모델링에 감탄 “백화점 같아”(워킹맘 이현이)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임혜영 기자] 모델 이현이가 확 바뀐 욕실을 공개했다. 28일 채널 ‘워킹맘이현이’에는 ‘저 했어요! 녹물 나오던 그 욕실.. 뜯어 고쳤어요’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이현이는 “(지금 살고 있는 집에) 이사 온 지가 11년 됐다. 수전도 나이가 드는 건지 물 온도 맞추기가 어렵다. 여러 가지 화장실 관련 애로사항이 조금 있다”라며 화장실 쇼룸을 찾았다. 이현이는 전문가와 상담 후 욕실을 고치기로 결심했다. 이후 이현이는 리모델링한 욕실을 공개했고 한층 깨끗하고 깔끔해진 화장실 바닥에 털썩 주저앉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이현이는 거실 화장실에 이어 아이들이 사용하는 화장실을 공개했다. 이현이는 천장형 환풍기를 자랑하며 “노래를 틀 수가 �侍�. 백화점 화장실 같다. 어린이를 위한 음악도 있다”라고 설명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채널 ‘워킹맘이현이’ 임혜영([email protected])

2026.02.28. 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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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이란 공격] EU "아랍권과 외교경로 조율"…'일방적' 비판도(종합)

[美 이란 공격] EU "아랍권과 외교경로 조율"…'일방적' 비판도(종합) 나토 "사태 예의주시"…스페인 총리 "미·이스라엘 일방적 군사작전 반대" (런던=연합뉴스) 김지연 특파원 = 미국·이스라엘의 이란 공습과 관련해 유럽연합(EU)이 아랍 파트너들과 외교 경로 탐색을 조율 중이라고 카야 칼라스 EU 외교안보 고위대표가 28일(현지시간) 밝혔다. 칼라스 대표는 "중동 전역의 최신 전개가 위험한 상황"이라며 이렇게 말했다. 그는 기드온 사르 이스라엘 외무장관과도 통화했다고 설명했다. 또 EU 회원국 해군의 '아스피데스 작전'이 홍해 항로의 지속적 운영 확보를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이란의 지원을 받는 예멘의 후티 반군은 이날 이스라엘의 이란 공격을 규탄하면서 홍해 항로와 이스라엘에 대한 공격을 재개하겠다고 밝혔다고 AP 통신이 후티 관계자들을 인용해 전했다.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 EU 집행위원장과 안토니우 코스타 EU 정상회의 상임의장은 공동성명에서 "핵 안전을 보장하고 추가 긴장 고조나 글로벌 비확산 체제 약화로 이어질 수 있는 어떤 행동도 막는 게 중요하다"며 "모든 당사자가 최대한의 자제로 민간인을 보호하고 국제법을 전적으로 존중하기를 촉구한다"고 밝혔다.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은 이번 사태와 관련해 이란 및 중동 상황을 면밀히 주시 중이라고 앨리슨 하트 나토 대변인이 로이터 통신에 말했다.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미·이스라엘과 이란간 전쟁 발발에는 평화와 국제 안보에 심각한 결과가 따를 것"이라며 "위험한 사태 확산은 반드시 멈춰야 한다"고 말했다. 마크롱 대통령은 이란 사태에 대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긴급 개최도 요청했다. 영국 정부 대변인은 "더 넓은 지역 분쟁으로 상황이 더 악화하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이 국제법에 부합하지 않을 수 있다는 지적도 나왔다. 에스펜 바르트 에이데 노르웨이 외무장관은 로이터 통신에 보낸 성명에서 중동 지역에서 확장된 새로운 전쟁을 깊이 우려한다며 "이스라엘은 이번 공격을 선제적 공습이라고 했지만 국제법에 부합하지 않는다. 국제법상 선제공격 요건은 즉각적인 임박한 위협"이라고 지적했다. 페드로 산체스 스페인 총리는 "미국과 이스라엘의 일방적인 군사 작전을 거부한다"며 "이란에 대한 공격은 사태 확산을 보여주며 더 불확실하고 적대적인 국제 질서를 조성한다"고 비판했다. 전쟁 중인 러시아와 우크라이나는 상반된 반응을 내놨다. AFP 통신에 따르면 러시아 외무부는 "미국과 이스라엘은 또다시 이 지역을 인도주의적, 경제적, 그리고 빠뜨릴 수 없는 방사능 관련 재앙의 벼랑으로 몰고 가는 위험한 모험을 했다"며 "침략자들의 의도는 분명하다. 그들이 바라지 않는, 힘에 굴복하기를 거부하는 국가의 정부를 전복하려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우크라이나는 외무부는 "현재 사태의 원인은 분명히 이란 정권의 폭력으로, 특히 평화 시위자들 살해와 탄압"이라고 밝혔다. 우크라이나는 이란 정권이 전쟁에서 러시아를 지원한다고 비난해 왔다. [email protected]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김지연

2026.02.28. 5:26

[美 이란 공격] 가상화폐 '출렁'…비트코인 한때 6만4천달러 붕괴

[美 이란 공격] 가상화폐 '출렁'…비트코인 한때 6만4천달러 붕괴 공습 직후엔 가상화폐 시총 185조원 증발 "금 같은 안전자산에 투자심리 다시 쏠릴 듯" (서울=연합뉴스) 김승욱 기자 = 미국과 이스라엘이 28일(현지시간) 이란을 타격하기 시작한 직후 비트코인을 비롯한 가상화폐 가격이 급락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미국 뉴욕시간 오전 6시(한국시간 오후 8시) 기준으로 한때 3.8% 하락한 6만3천38달러까지 떨어졌다가 이후 6만4천달러 선 안팎에서 거래됐다. 시가총액 2위인 이더리움은 한때 4.5% 급락한 1천836달러를 기록했다. 가상화폐 데이터 제공업체 코인게코는 이번 공습 소식이 전해진 직후 디지털 자산 시장에서 약 1천280억 달러(약 185조원)의 시가총액이 증발했다고 분석했다. 웰스클럽의 수재너 스트리터 수석 투자전략가는 이날 "분쟁의 향방을 예측하기 극히 어려운 상황인 만큼, 투자자들이 금과 같은 안전 자산으로 몰리는 현상을 다시 보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비트코인의 이번 하락은 이미 수개월째 이어진 약세 흐름의 연장선에 있다. 비트코인은 작년 10월 약 190억 달러(약 27조5천억원) 규모의 레버리지 포지션이 청산된 이후 급격한 조정을 겪어왔다. 비트코인은 같은 달 기록한 사상 최고가(12만6천달러) 대비 약 50% 하락한 상태다. 아크틱디지털의 저스틴 다네탄 리서치 책임자는 "이미 투자 거품이 상당 부분 걷히고 매도 물량도 소진된 상태라 이란 사태와 같은 충격이 미칠 수 있는 영향력에는 한계가 있다"면서 "비트코인이 더 하락하지 않는다는 의미가 아니라, 변동성의 상당 부분이 이미 시장에서 소화됐다는 뜻"이라고 설명했다. [email protected]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김승욱

2026.02.28. 5:26

[美 이란 공격] 이란 국영매체 등에 사이버공격도

[美 이란 공격] 이란 국영매체 등에 사이버공격도 (이스탄불=연합뉴스) 김동호 특파원 = 미국과 이스라엘이 28일(현지시간) 오전 이란을 대규모로 공습한 시점에 사이버공격도 병행됐다고 이란 정부가 밝혔다. 이란 정보통신부는 "국가 기간시설과 언론사에 대해 전방위적 사이버 공격이 감행됐다"며 최고 수준의 사이버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이란 국영 IRNA통신의 페르시아어 홈페이지엔 폭격 약 1시간 뒤 '아야톨라 정권의 보안군에게 끔찍한 시간, 이슬람혁명수비대와 바시즈민병대가 치명적인 타격을 입었다'라는 제목의 이 기사가 게재됐다. 이 기사엔 "군 전체가 충격에 빠졌다"는 익명의 한 고위 장교 발언, 테헤란 시민들이 소요 사태를 일으켰으며 무기고를 탈취해 정권에 복수할 것을 다짐하고 있다는 언급 등도 포함됐다. 이 기사엔 폭격당해 부서진 건물에 이란 국기가 걸린 출처 불명의 사진이 첨부됐다. IRNA통신은 자사 홈페이지가 해킹됐다고 확인하고 이 기사를 즉시 삭제했다. 혁명수비대와 연계된 매체 파르스 통신을 비롯해 타스님뉴스, INA 등 이란 현지 언론들도 사이버 공격으로 접속이 한때 차단됐다. 또 테헤란 시내의 유선 전화망도 한동안 마비돼 군과 정부의 유선 연락망에도 차질이 빚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스라엘 해외 정보기관 모사드는 이날 오전 텔레그램에 이란인을 겨냥한 페르시아어 계정을 개설해 "이란의 형제자매 여러분은 혼자가 아니다"라며 "함께 이란을 영광스러운 시대로 되돌려놓자"고 언급했다고 예루살렘포스트가 보도했다. 이란에서는 이날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격이 이뤄진 직후 전역에 걸쳐 인터넷 접속이 중단돼 연결 상태가 평소의 4% 수준에 불과한 것으로 파악됐다고 dpa 통신이 인터넷 모니터링 단체 넷블록스를 인용해 보도했다. 넷블록스는 이란 주요 정부기관과 언론사 웹사이트가 분산서비스거부(DDoS·디도스) 공격으로 접속할 수 없었다고 설명했다. [email protected]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김동호

2026.02.28. 5:26

[美 이란 공격] OPEC+, 공급차질 우려해 '예상보다 큰 증산' 검토

[美 이란 공격] OPEC+, 공급차질 우려해 '예상보다 큰 증산' 검토 (서울=연합뉴스) 오수진 기자 = 미국과 이스라엘이 28일(현지시간) 이란을 전면 공습하면서 석유수출국기구(OPEC)와 주요 산유국 모임인 OPEC+ 소속 8개국이 예상보다 큰 폭의 원유 증산을 검토할 계획이라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 앞서 OPEC+ 대표단들은 3개월간의 증산 중단을 끝내고 4월 원유 생산량을 하루 13만7천 배럴 늘리는 방안에 합의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이는 여름철 수요 증가에 대비하고 미국의 이란 공격 가능성으로 원유 가격이 상승한 데 따른 것이었다. 해당 사안에 정통한 소식통들은 OPEC+ 회원국이 오는 29일 회의를 열 예정이라며 이번 회의에서 계획보다 더 많은 원유 증산을 논의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OPEC+ 소속 회원국들은 지난해 4월부터 12월까지 원유 생산 할당량을 전 세계 수요의 약 3% 수준인 하루 약 290만 배럴로 늘렸다가 계절적 수요 감소로 올해 1월부터 3월까지는 추가 증산을 중단한 바 있다. 이날 블룸버그 통신도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격 후 OPEC+ 회원국이 29일 회의에서 증산 규모 확대 방안을 논의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로이터 통신은 이미 사우디아라비아와 UAE가 이란 공습 가능성에 대비해 원유 생산량을 늘린 상태라고 말했다. 사우디아라비아 소식통은 비상계획의 일환으로 원유 생산과 수출량을 늘렸다고 말했다. UAE 무역 소식통들도 UAE가 주력 원유인 무르반 원유 수출량을 4월부터 늘릴 예정이라고 했다.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원유 가격은 공급 과잉 우려에도 불구하고 미국의 이란 공격 가능성과 생산 차질, 중국의 원유 재고 축적 등으로 인해 올해 들어 19% 상승했다. 지난 27일 런던 선물거래소(ICE) 기준 브렌트유 가격은 배럴당 73달러까지 오르며 약 7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email protected]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오수진

2026.02.28. 5:26

[美 이란 공격] 인니 대통령, 중재 제안…"기꺼이 테헤란 방문"

[美 이란 공격] 인니 대통령, 중재 제안…"기꺼이 테헤란 방문" 이란 이웃국 파키스탄, 美 공습 규탄…호주는 안보 동맹국 美 지지 (자카르타=연합뉴스) 손현규 특파원 = 미국과 이스라엘이 28일(현지시간) 이란을 전격 공습한 뒤 프라보워 수비안토 인도네시아 대통령이 양국을 중재하겠다고 제안했다. 인도네시아 외교부는 이날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을 공습한 이후 성명을 내고 "미국과 이란의 (핵) 협상 실패를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며 "이는 중동 지역의 군사적 긴장 고조로 이어졌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인도네시아는 모든 당사자가 자제하고 대화와 외교를 최우선으로 해야 한다고 촉구한다"고 덧붙였다. 또 "(미국과 이란) 양국이 합의할 경우 인도네시아 대통령이 중재하기 위해 (이란 수도) 테헤란을 기꺼이 방문할 것"고 밝혔다. 이란과 국경을 맞닿은 이웃국인 파키스탄 정부는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이 부당하다며 규탄했다. 파키스탄 외교부는 성명에서 이샤크 다르 파키스탄 부총리 겸 외교부 장관이 이날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과 전화 통화를 했다고 밝혔다. 이어 "(다르 장관은) 위기를 평화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긴급히 외교를 재개하고, 즉각적으로 긴장 고조 (행위)를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고 덧붙였다. 수니파 무슬림이 많은 파키스탄은 시아파가 다수인 이란과 900km 넘는 국경을 접하고 있다. 두 나라는 종파 갈등과 지정학적 관계 등으로 인해 협력과 갈등을 반복한다. 2024년에는 이란이 파키스탄에 있는 자국 수니파 분리주의 무장 조직의 근거지를 미사일로 공격했고 이틀 뒤 파키스탄도 이란 동남부 접경지를 공습해 보복했으나 곧바로 화해했다. 이란은 지난해 10월에 이어 최근 파키스탄이 아프가니스탄과 무력 충돌하자 중재할 준비가 돼 있다고 나서기도 했다. 미국의 주요 안보 동맹국인 호주는 이란을 공습한 미국을 지지한다는 입장을 냈다. 앤서니 앨버니지 호주 총리는 이날 소셜미디어(SNS) 엑스(X·옛 트위터)에 "이란의 핵 프로그램이 세계 평화와 안보에 위협이 된다는 사실은 오랫동안 인정됐다"며 "우리는 미국이 이란의 핵무기 (보유)를 막는 조치를 지지한다"고 썼다. [email protected]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손현규

2026.02.28. 5:26

[美 이란 공격] 트럼프 군사작전 주말에 집중…직전 연막전술도 구사

[美 이란 공격] 트럼프 군사작전 주말에 집중…직전 연막전술도 구사 작년 6월 이란 핵시설 타격·올해 초 마두로 축출까지 모두 주말 '대화 지속'·'공격 단행' 사이 불확실성 증폭하는 애매한 태도 일관 정치적 승부수 던졌지만 과거 중동서 美의 실패 사례 답습 가능성도 (워싱턴=연합뉴스) 박성민 특파원 = 미국과 이스라엘이 28일(현지시간) 이란에 대대적인 공습을 감행하면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2기 행정부 들어 미국의 주요한 대외 군사작전이 주말에 집중됐다는 점도 눈에 띈다.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해 1월 20일 취임하면서 집권 2기를 출범시킨 뒤 대표적인 대외 군사작전을 꼽으라면 지난해 6월 이란 핵 시설 공습, 올해 1월 베네수엘라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 체포 작전, 또 이번 전격적인 군사작전 감행을 들 수 있다. 먼저 트럼프 대통령이 포르도와 나탄즈, 이스파한 등 이란의 3개 핵시설을 타격해 핵무기 프로그램 능력을 무력화한 작전을 결단한 지난해 6월 21일은 토요일이었다. 미국은 당시 본토에서 출발한 B-2 스텔스 폭격기 6대가 공중 급유를 받아 가며 18시간여를 비행한 뒤 캄캄한 밤이던 이란 영공에 진입했으며, 1개 무게가 3만 파운드(약 13.6톤)에 달하는 지하 시설 초토화용 초강력 폭탄 GBU-57 벙커버스터 14발을 이들 핵 시설에 집중 투하했다. 이어 트럼프 대통령이 베네수엘라 수도 카라카스의 안전가옥에 은신해 있던 이 나라 독재자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을 체포하던 시점도 올해 1월 3일 토요일로 기록됐다. 이 작전은 미 동부시간으로 전날인 2일 오후 10시 46분 트럼프 대통령의 지시로 시작됐으며, 미 육군 최정예 특수부대 델타포스 등이 이 안전가옥에 도착해 마두로 대통령 부부를 체포하는 임무를 완수한 것은 3일 새벽이었다. 이번 이란에 대한 전격적인 공습 역시 이란 현지 시간으로 토요일인 이날 오전 10시께 감행됐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 동부시간으로 28일 새벽 2시 30분에 소셜미디어(SNS) 트루스소셜에 올린 8분짜리 영상을 통해 이란에 대한 공격 사실을 발표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이처럼 주말을 군사작전 감행 시점으로 택하는 것은 애초 설정한 목표를 최대치로 달성하기 위해 상대가 비교적 긴장을 푸는 때를 활용한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아울러 트럼프 대통령이 협상 데드라인이나 실제 공격 가능성 여부를 두고 불확실한 태도를 유지해온 것도 어찌 보면 상대방에게 혼란을 가중시키기 위한 '사전 기만전술'의 일환이 아니냐는 해석도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해 이란 핵 시설 공격 때도 사흘 전인 6월 19일 백악관 대변인을 통해 "가까운 미래에 일어날 수도, 일어나지 않을 수도 있지만 이란과의 협상 가능성이 상당하다는 사실에 근거해 나는 앞으로 2주 안에 (공격을) 진행할지 결정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당시 이 언급은 '2주'의 협상 데드라인을 설정하면서 이란에 미국의 요구 수용을 압박한 것이라는 해석을 낳았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에도 이란에 최대 보름이라는 미국과의 핵 합의 시한을 설정했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9일 오전 워싱턴DC에서 열린 평화위원회 첫 회의 연설에서 "이제 우리는 한 걸음 더 나아가야 할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다"며 "아마도 우리는 합의를 할 것이다. 여러분은 아마도 앞으로 열흘 안에 결과를 알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오후에는 조지아주로 향하는 대통령 전용기(에어포스원)에서 취재진에게 오전에 언급한 '10일'에 대해 "충분한 시간일 것"이라면서 "10일이나 15일, 거의 최대한도"라고 데드라인을 최장 보름으로 늘렸다. 이날 공격 시점은 이때 제시한 '열흘'과는 정확히 맞아떨어지지만, 보름에는 미치지 못한다. 트럼프 대통령은 특히 전날인 27일에는 백악관에서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이란 공격 여부에 대해 "오늘 추가적인 대화를 할 것"이라며 추가 대화 가능성을 열어놓았다. 이와 동시에 그는 무력 사용 가능성에 대해선 "우리는 세계 어디에도 없는 가장 훌륭한 군대를 갖고 있다. 나는 그것을 활용하지 않는 쪽을 좋아하지만 가끔은 써야만 하다"고 말하면서 '협상 지속'과 '공격 감행' 등 2가지 선택지를 두고 애매한 태도로 일관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어느 정도 '연막전술'을 활용하면서 재차 이란에 대한 군사작전을 감행한 가운데 이번 공격은 지난해 6월 핵 시설 타격 때와는 여러 측면에서 다르다는 점도 주목된다. 일단 작년 6월 공격은 이스라엘과 이란이 이른바 '12일 전쟁'을 벌이던 와중에 미국이 개입한 것이었다면, 이번은 미국과 이스라엘이 동시에 공격을 감행했다는 점이 가장 큰 차이점으로 보인다. 이란이 그간 미국과의 핵 협상 결렬 가능성에 대비해 트럼프 대통령의 선제공격 가능성을 예의주시하면서 국가 전체를 전시 체제로 전환해왔다는 점도 작년 6월과 다른 점이다.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미국·이스라엘의 공습 직후 이를 침략행위로 규정하고 이스라엘과 중동 내 미군 기지들에 대한 즉각 반격에 들어갔다. 결국, 트럼프 대통령으로선 세계 최강인 미국의 군사력에 대한 자신감과 사상 최악의 경제난에 빠진 이란의 항전 능력이 오래가지 못할 것이라는 관측 등을 통해 이번 군사작전 감행 결단을 내린 것으로 보인다. 특히 미국 내 자신의 지지 세력이 대체로 미국의 해외 군사개입을 원하지 않는다는 점에서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정치적 승부수를 던진 셈이다. 하지만, 승부수가 성공이었다고 속단하긴 아직 이른 것으로 보인다. 이번 대이란 선제공격이 새로운 중동전쟁으로 비화해 장기전 형태로 교착할 수 있고, 미국이 2000년대 진행한 아프가니스탄 전쟁과 이라크 전쟁에서 천문학적 비용과 수많은 미군 장병의 희생이라는 늪에 빠졌던 선례를 답습할 수 있어 트럼프 대통령에게 악재로 작용할 가능성도 현단계에선 배제할 수 없어 보이기 때문이다. [email protected]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박성민

2026.02.28. 5:26

트럼프, 이란국민에 정권교체 촉구 "우리 작전 끝나면 접수하라"(종합2보)

트럼프, 이란국민에 정권교체 촉구 "우리 작전 끝나면 접수하라"(종합2보) 공격 명분으로 "이란, 핵 프로그램 재건 시도…절대 핵무기 가질 수 없다" "이란의 미사일과 미사일 산업, 이란 해군 등 파괴할 것" (서울 워싱턴=연합뉴스) 오수진 기자 조준형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8일(현지시간) 대이란 군사공격 개시를 확인하면서 이란 국민들에게 정권교체에 나설 것을 촉구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SNS) 트루스소셜에 올린 8분짜리 영상을 통해 "조금 전 이란 내 중대 전투를 시작했다"며 미국의 이란 공격 사실을 확인하고 "우리의 목표는 임박한 이란의 위협을 제거함으로써 미국 국민을 보호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공격 명분과 관련, 작년 미군의 이란 핵시설 공격 이후 "이란이 핵 프로그램 재건을 시도"했고, 최근 협상에서도 핵 포기 합의를 거부했다면서 "이 테러리스트 정권은 절대 핵무기를 가질 수 없다"고 강조했다. 또 그는 "이란은 미국과 다른 국가를 위협하는 장거리 미사일을 개발하고 있다"며 "우리는 그들의 미사일을 파괴하고 그들의 미사일 산업을 완전히 파괴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우리는 그들의 해군을 전멸시킬 것"이라며 "우리는 이 지역의 테러리스트 대리 세력이 더 이상 지역이나 전 세계를 불안정하게 만들고 우리 군대를 공격하지 못하게 할 것이며, 급조폭발물(IED)이나 도로변 폭탄으로 불리는 폭탄을 사용해 많은 미국인을 포함한 수많은 사람을 죽거나 다치게 하지 못하게 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 "나의 행정부는 이 지역(중동)의 미군 병력에 대한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해 가능한 모든 조치를 취했다"면서도 이란의 반격으로 미군의 인명 피해가 있을 수 있음을 인정한 뒤 "그러나 우리는 이것을 지금이 아니라 미래를 위해 하고 있다. 숭고한 사명"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 군인들에 대해 "무기를 내려놓고 완전한 면책을 받아야 한다"며 "그렇게 하지 않으면 확실한 죽음에 직면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어 이란 국민들에게 "자유의 시간은 가까이에 있다"며 "안전한 곳에 있고, 집을 떠나지 말라. 밖은 매우 위험하다. 폭탄이 사방으로 떨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우리가 (공격을) 끝내면 당신들의 정부를 접수하라"고 촉구한 뒤 "이것은 아마도 여러 세대에 걸쳐 여러분의 유일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는 미군의 이번 대대적 공격을 기회 삼아 이란 국민들에게 하메네이 신정체제 전복에 나설 것을 요구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런 가운데, 이스라엘 공영 방송 칸은 이스라엘 소식통을 인용해 "이번 공격 표적에는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와 마수드 페제시키안 대통령이 있었다"고 전했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하메네이와 페제시키안 대통령의 집무실 인근에 미사일이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email protected]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조준형

2026.02.28. 5:26

[그래픽] 미국·이스라엘 대이란 미사일 공격(종합)

[그래픽] 미국·이스라엘 대이란 미사일 공격(종합) (서울=연합뉴스) 김토일 기자 = 미국과 이스라엘이 28일(현지시간) 오전 이란을 겨냥한 대대적인 군사작전에 들어갔다. 이란의 핵무기 개발 프로그램 등 중동 내 군사위협을 둘러싼 협상이 진통을 겪는 상황에서 외교 대신 군사작전을 선택했다. 이에 이란은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격을 침략행위라고 규정하고 이스라엘과 중동 내 미군기지들에 대해 즉각 반격했다. [email protected] 페이스북 tuney.kr/LeYN1 X(트위터) @yonhap_graphics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김토일

2026.02.28. 5:26

김현중, ‘꽃남’으로 100억 넘게 벌었다..“자고 일어나면 CF 찍어” [핫피플]

[OSEN=김채연 기자] 가수 겸 배우 김현중이 ‘꽃보다 남자’ 당시 100억이 넘는 돈을 벌었을 수도 있다고 밝혔다. 27일 유튜브 채널 ‘B급 스튜디오’에는 ‘잠 자고 있던 우주대스타 모셔봤습니다!’라는 제목으로 새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게스트로는 김현중과 박효준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남호연은 “김현중 씨 같은 경우에는 SS501을 하다가 배우의 길을 걷는다”며 ‘꽃보다 남자’를 언급했다. 그는 “이때는 ‘꽃보다 남자’ 시청률이 거의 1등이었잖아요”라고 했고, 김승진은 “안보면 대화가 안됐다”고 공감했다. 이에 김현중은 “사람들이 오해하시는 게 이게 시청률 1위가 아니었다. 1위는 MBC ‘에덴의 동쪽’이었다”고 설명했다. 다만 김현중은 당시 인기에 대해 “그 인기를 체감하지 못할 정도로 인기가 많았던 것 같다. 지금 생각해보면 자고 일어나면 CF를 찍고, 자고 일어나면 뭐 찍고 이러니까. 이게 밖을 못 돌아다녔다”고 회상했다. 이를 듣던 최성민은 “그럼 돈도 어마어마하게 벌었겠네”라고 했고, 김현중은 “적지 않게 벌었다”고 인정했다.  남호연이 “그럼 모르지, 계속 일만 하니까. 내 통장에 얼마가 쌓이는지 모르고”라고 하자, 김현중은 “근데 그건 알죠. ‘내가 너무 바빠서 얼마를 버는 줄 모를 정도로’ 이건 거짓말인 거 같다. 얼마를 벌었는지는 알 정도로 바빠야지, 모르는 사람은 없다”고 강조했다. 이때 김현중의 나이는 불과 23살이었다고. 최성민은 “그정도 벌면 100억 정도는 벌었겠다”고 하자, 김현중은 “뭐 그 이상 벌었을 수도 있다”고 표현했다. 한편 김현중은 2005년 그룹 SS501로 데뷔했으며, 같은해 MBC 시트콤 ‘논스톱5’ 출연을 시작으로 드라마 ‘꽃보다 남자’, ‘장난스런 키스’, ‘감격시대: 투신의 탄생’, ‘시간이 멈추는 그때’ 등에 출연했다. 그는 지난 2022년 2월 첫사랑인 동갑내기 비연예인과 결혼했으며 같은해 10월 득남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영상 캡처 김채연([email protected])

2026.02.28. 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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