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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정 고음 위한 독특한 보컬 훈련법 공개 "엎드려 뻗쳐 푸쉬업하며" (‘더시즌즈’)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배송문 기자] 가수 박재정이 독특한 보컬 연습 방법을 공개했다. 27일 방송된 KBS 2TV ‘더 시즌즈 - 십센치의 쓰담쓰담’에는 이영지, 박재정, 양파, 데이먼스 이어가 출연해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방송은 박재정의 군 전역 이후 첫 방송 출연으로 관심을 모았다. 박재정은 “요즘 챌린지 시대라 신곡 챌린지를 해볼까 한다”며 “저음에서 고음까지 올라가는 상향 발라드 챌린지를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보컬 연습을 엎드려 뻗쳐를 하면서 한다”며 “팔굽혀펴기를 하면서 내려갈 때 고음을 낸다”고 독특한 연습 방식을 공개했다. 박재정은 MC 권정열에게 직접 챌린지를 제안했고, 두 사람은 무대 바닥에 엎드려 푸쉬업을 하며 박재정의 신곡 ‘딱 지금 이대로만’을 한 키씩 올려 부르는 고음 챌린지를 진행했다. 챌린지를 마친 뒤 권정열은 “당연히 망할 줄 알았다. 학원이 이상한 것 같다고 말하려 했는데 되긴 된다”며 웃었다. 이어 약수역에 있는 학원을 직접 방문해보겠다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박재정은 지난해 12월 육군 현역 복무를 마치고 전역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KBS 2TV ‘더시즌즈’ 방송화면 캡처 배송문([email protected])

2026.02.27. 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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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택 매물 내놓은 李 “아이들 추억 묻어있는 애착인형 같아”

이재명 대통령은 27일 매물로 내놓은 자신의 아파트에 대해 X(옛 트위터)에 “산 게 1998년이고, 셋방살이 전전하다 외환위기 때 평생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산 집”이라며 “아이들 키워내며 젊은 시절을 보낸 집이라 돈보다도 몇 배나 애착 있는 집”이라고 썼다. 그러면서 “앞으로 퇴임하면, 아이들 흔적과 젊은 시절의 추억 더듬어 가며 죽을 때까지 살고 싶었던 집”이라고 했다. 이 대통령은 “돈 때문에 산 것도 아닌 것처럼 돈 때문에 판 것도 아니다”며 “경제적으로 따지면 이익도 있을 것 같고, 부동산 정책 총책임자로서 집 문제를 가지고 정치적 공격 거리를 만들어 주는 것보다 만인의 모범이 되어야 할 공직자로서의 책임을 다하자 싶어 판 것 뿐”이라고 썼다. 이어 “내가 이 집을 그대로 보유했더라면 그건 집값이 오를 것 같거나 누구 말처럼 재개발 이익이 있을 것 같아서가 아니라, 내 인생과 아이들의 추억이 묻어 있는 애착 인형 같은 것이어서”라고 했다. 청와대는 이날 이 대통령과 부인 김혜경 여사가 공동 소유하고 있는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수내동 양지마을1단지 금호아파트를 부동산에 매물로 내놨다고 밝혔다. 전용면적은 164.25㎡다. 매물은 호가에 비해 2억~3억원 정도 낮은 29억원에 내놨다고 한다.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공지를 통해 “(이 대통령은) 거주 목적의 1주택 소유자였지만 부동산 시장 정상화의 의지를 국민께 몸소 보여주겠다는 의도”라고 설명했다. 이찬규([email protected])

2026.02.27. 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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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정, 전역 후 성대결절·발성장애 고백 (‘더시즌즈’)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배송문 기자] 가수 박재정이 전역 후 목 상태와 근황을 전했다. 27일 방송된 KBS 2TV ‘더 시즌즈 - 십센치의 쓰담쓰담’에는 이영지, 박재정, 양파, 데이먼스 이어가 출연해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박재정은 전역 이후 첫 방송 출연 소감을 밝혔다. 권정열이 “내가 MC를 맡고 나서 전역자들이 자주 온다”고 말하자 박재정은 “전역하면 무조건 시즌즈에 오고 싶었다. 너무 간절했다”고 말했다. 박재정은 전역 이후 빠른 복귀를 위해 준비해온 과정도 공개했다. 그는 “‘헤어지자 말해요’를 365일 중 200일은 부른 것 같다”며 “그러다 보니 성대결절도 있었고 근긴장성 발성 장애도 생겼다”고 털어놨다. 이어 “빨리 회복하고 싶어서 약수에 있는 병원에 가서 목 검사를 받고 보컬 선생님도 두 분을 만나면서 훈련했다”며 “3개월 동안 집중적으로 트레이닝을 했다”고 설명했다. 또 “학원도 많이 다니고 병원도 열심히 다녔다. 아마 약수역에 가면 저를 만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박재정은 지난해 12월 육군 현역 복무를 마치고 전역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KBS 2TV ‘더시즌즈’ 방송화면 캡처 배송문([email protected])

2026.02.27. 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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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성, 인성 이 정도였나.."군시절, 휴가나와도 돈 따로 챙겨줘" ('전현무계획3')

[OSEN=김수형 기자] ‘전현무 계획3’에서 배우 조인성의 훈훈한 미담이 공개됐다. 27일 방송된 MBN ‘전현무 계획3’에서는 배우 이규형이 출연했다. 이날 춘천의 한우 특수부위 ‘제비추리’ 맛집을 찾았다. 한 마리당 1kg만 나온다는 희귀 부위와 곱창까지 더해진 먹방 속에서 자연스럽게 대학 시절 이야기가 이어졌다. 전현무가 “대학 동기 중에 조인성이 있다던데?”라고 묻자, 이규형은 “인성이 형이랑 신민아가 동기”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학창 시절을 떠올리며 조인성의 남다른 배려심을 전했다. 이규형은 “조인성 형이 돈 없을 때도 항상 먼저 계산했다. 다 같이 모이면 형이 다 사줬다”고 말했다. 또 “군대 휴가를 나와서 만났을 때도 먼저 들어가야 하면 돈을 따로 쥐여주고 ‘너희끼리 더 먹어라’ 하고 갔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경제적으로 여유롭지 않았던 시절에도 후배와 동기들을 챙겼던 일화가 공개되자 현장에서는 감탄이 이어졌다. 방송을 통해 다시 전해진 조인성의 미담은 그의 따뜻한 인성을 보여주는 대목으로 훈훈함을 더했다. /[email protected] [사진]'NEW 제공, 전현무계획3' 김수형([email protected])

2026.02.27. 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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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훈식 “부동산 모든 정책수단 다 사용…주가조작 강력 응징”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27일 “부동산은 투기나 돈을 벌 목적이 아닌, 주거의 목적으로 사는 것”이라며 “(이런 풍토가 자리 잡는 것이) 저희가 생각하는 부동산 시장의 정상화”라고 밝혔다. 강 실장은 이날 MBC ‘뉴스데스크’에 출연해 ‘이재명 정부의 궁극적인 부동산 정책 목표는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그는 “이를 위해 공급, 금융, 세제 등 모든 정책적 수단들이 다 사용 가능하다고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김혜경 여사와 공동명의로 소유한 분당 아파트를 매물로 내놓은 것에 대해선 “오래전부터 내놓을 계획을 세워뒀으나 현재 그 주택에 살고 계신 세입자와 조정 때문에 좀 늦어진 것”이라고 설명했다. 매각 대금으로 ETF(상장지수펀드)를 매입할 수 있다는 관측에는 “그럴 가능성이 있어 보인다”고 언급했다. 강 실장은 주식시장과 관련해 “코리아 디스카운트 시대를 넘어 코리아 프리미엄 시대로 진입해야 할 시점”이라며 “주가 조작은 부당이익에 대해 2배 이상의 과징금을 물려서 무관용 원칙으로 집행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충남·대전 행정통합 논의가 난항을 겪는 데 대해서는 “지역 성장의 기회를 버리는 거라는 생각이 들고 안타까움이 많이 든다”고 했다. 그는 지방선거 출마 여부를 묻는 질문에는 “이재명 정부의 초대 비서실장으로서 이재명 정부가 성공하는 길에 항상 제 역할을 게을리하지 않겠다”고 답하며 구체적인 입장은 밝히지 않았다. 한영혜([email protected])

2026.02.27. 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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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 복귀 후 곧바로 멀티골’ 네이마르, 북중미월드컵 갈 수 있을까

[OSEN=서정환 기자] 네이마르(34, 산투스)가 복귀전에서 멀티골을 터트렸다.  산투스는 27일 개최된 브라질 리그 4라운드에서 바스코 다 가마를 2-1로 눌렀다.  선발로 나선 네이마르는 네이마르는 전반 25분 선제골을 터뜨린 데 이어 후반에도 결승골을 추가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2026년 첫 득점이자 멀티골이다. 경기 후 네이마르는 자신을 향한 혹평을 의식한 듯 직설적인 반응을 내놨다. 그는 “지난주에는 내가 세상에서 가장 못하는 선수라고 하더니, 오늘은 두 골을 넣었다”며 “어느 날은 은퇴했다고 하고, 다음 날은 월드컵에 가야 한다고 한다. 그것이 축구”라고 대중을 비판했다.  네이마르는 2026년 초 수술을 받은 뒤 최근 그라운드에 복귀했다. 이날은 올 시즌 세 번째 출전이자 두 번째 풀타임 경기였다. 그는 “경기 막판에 경련이 있었지만 과정의 일부다. 최고의 몸 상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과연 네이마르가 월드컵에 갈 수 있을지 초미의 관심사다. 카를로 안첼로티 브라질대표팀 감독은 네이마르가 정상 컨디션을 회복할 경우 월드컵 대표팀 선발을 고려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번 활약은 대표팀 복귀 가능성에 힘을 실었다. / [email protected]  서정환([email protected])

2026.02.27. 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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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1월 생산자물가 전월대비 0.5%↑…서비스물가가 상승기여

미 1월 생산자물가 전월대비 0.5%↑…서비스물가가 상승기여 (뉴욕=연합뉴스) 이지헌 특파원 = 미 노동부 노동통계국은 지난 1월 미국의 생산자물가지수(PPI)가 전월 대비 0.5% 상승했다고 27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는 다우존스 집계 전문가 전망(0.3%)을 웃돈 수치다. 최종 수요 서비스 가격이 전월 대비 0.8% 오른 게 전체 지수 상승에 기여했다. 전년 동기 대비 상승률은 2.9%를 나타냈다. 변동성이 큰 에너지와 식품, 거래 가격 등을 제외한 근원 생산자물가지수는 전월 대비 0.3% 올라 전문가 전망(0.4%)을 밑돌았다. 전년 동기 대비로는 3.4% 상승했다. [email protected]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지헌

2026.02.27. 6:26

젤렌스키, 슬로바키아 총리 초청…"러 송유관 문제 논의"

젤렌스키, 슬로바키아 총리 초청…"러 송유관 문제 논의" 피초 "우크라가 송유관 일부러 훼손할 수도"…헝가리와 공동 대응 나서 (로마=연합뉴스) 민경락 특파원 =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27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의 러시아 송유관 고의 훼손 의혹을 제기한 로베르토 피초 슬로바키아 총리를 초청했다고 AFP통신 등 외신이 보도했다. 우크라이나 대통령실은 이날 젤렌스키 대통령이 피초 총리와 통화하고 그를 우크라이나로 초청했다고 밝혔다. 헝가리와 슬로바키아는 러시아와 동유럽을 잇는 드루즈바 송유관을 통해 러시아산 원유를 공급받았다. 하지만 지난달 27일 러시아의 공격으로 송유관이 파손되면서 가동이 중단된 상태다. 친러시아 성향의 헝가리와 슬로바키아는 우크라이나가 송유관 복구를 일부러 하지 않고 있다고 주장한다. 양국은 드루즈바 송유관의 파손 상황을 확인하기 위한 공동대책위원회를 구성하는 등 우크라이나에 송유관 가동을 촉구하고 있다. 피초 총리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드루즈바 송유관은 훼손되지 않았다. 하지만 우크라이나는 의도적으로 송유관을 훼손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송유관 수리에 시간이 걸릴 것이라며 조속한 가동을 원하면 러시아에 공격 중단을 호소해야 한다고 반박했다. 양국이 우크라이나를 압박하기 위해 드루즈바 송유관 이슈를 키우고 있다는 지적도 있다. 유럽연합(EU)은 드루즈바 송유관 가동 중단에도 양국 모두 원유가 부족한 상황은 아니라고 밝혔다. [email protected]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민경락

2026.02.27. 6:26

양파, 데뷔 '29.5주년' 의외의 노래 비결 공개 “성대가 약해” (‘더시즌즈’)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배송문 기자] 가수 양파가 자신만의 노래 연습 방법을 공개했다. 27일 방송된 KBS 2TV ‘더 시즌즈 - 십센치의 쓰담쓰담’에는 이영지, 박재정, 양파, 데이먼스 이어가 출연해 무대를 꾸몄다. 이날 양파는 히트곡 ‘애송이의 사랑’을 부른 뒤 “정말 오랜만에 돌아왔다. 무려 14년 만에 심야 음악 프로그램 출연이라고 들었다”며 “많은 분들이 이 노래를 아는 것 같아 마음이 따뜻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 10cm 권정열과의 만남에 대해 “개인적으로 음악과 가사를 좋아해서 한동안 가사를 쓸 때 배워야겠다는 마음으로 많이 찾아봤다”고 말했다. 권정열은 양파의 보컬에 대해 “계속 노래가 느는 것 같아 신기하다. 노래 연습을 어떻게 하느냐”고 물었고, 양파는 자신의 연습 방식을 설명했다. 양파는 “어릴 때 연습을 많이 하던 시절에는 성대가 약하다고 생각했다”며 “성대도 근육이니까 덜 쓰는 게 낫겠다고 생각해 이미지 트레이닝을 많이 하고 실제로 목을 쓰는 연습은 많이 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에 권정열이 “연습을 안 한다는 이야기냐”고 되묻자 양파는 “연습을 안 한다는 건 아니고 듣는 걸 더 많이 한다”며 “소리를 더 많이 들려드리고 싶은 마음에 목을 덜 쓰려고 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양파는 데뷔 이후 뛰어난 가창력으로 사랑받아온 발라드 가수로, 최근 MBC ‘복면가왕’에서 5연승 가왕 ‘앤틱거울’의 정체로 밝혀지며 주목받았다. /[email protected] [사진] KBS 2TV ‘더시즌즈’ 방송화면 캡처 배송문([email protected])

2026.02.27. 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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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한길 "태진아가 사진 보낸 증거 있다"…콘서트 섭외 논란 반박

극우 성향 유튜버 전한길 씨가 자신이 주최한 콘서트의 섭외 과정과 관련해 가수 태진아 측 주장을 반박하며 “명예훼손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27일 전한길뉴스 측 이성직 변호사는 입장문을 내고 “태진아 씨가 발표한 내용은 객관적 사실과 정면으로 배치된다”며 “태진아 씨가 본인 휴대전화 번호를 통해 행사업체 담당자에게 직접 사진을 전송하며 소통한 물증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어 “행사업체는 출연진과의 구두 계약과 협의 과정에서 기획사로서의 의무를 성실히 이행했다”고 주장했다. 이 변호사는 또 “공인인 태진아 씨가 사실과 다른 발표를 해 성실히 업무를 진행해온 행사업체에 막대한 피해를 준 점은 이해하기 어렵다”고 덧붙였다. 전한길 씨 역시 자신의 방송을 통해 “태진아 씨와 콘서트 관련 녹취와 계약 조건, 사진을 직접 보낸 물적 증거를 모두 가지고 있다”며 “태진아 씨 발언으로 내가 명예훼손을 당했다”고 말했다. 다만 “고소까지 하고 싶지는 않지만, 태진아 씨 측이 ‘잘못 알았다’는 취지로 정정 입장을 내주길 바란다”고 했다. 이번 논란은 전 씨 측이 주최한 ‘3·1절 기념 자유음악회’ 홍보 포스터에 태진아를 비롯해 다수 연예인의 사진과 이름이 포함되면서 불거졌다. 포스터에는 가수 뱅크, 조장혁, 이재용 아나운서, 소프라노 정찬희, 뮤지컬 배우 정민찬 등이 출연진으로 소개돼 있었다. 논란이 확산되자 태진아를 비롯한 일부 출연진은 “정치적 성격의 행사라는 사실을 몰랐다”며 잇따라 출연 취소 의사를 밝혔다. 태진아 측은 “일반 행사로 안내받아 일정 가능 여부 수준의 원론적 대화만 했을 뿐”이라며 무단 초상권 사용과 명예훼손에 대해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한편 해당 콘서트는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행사 장소인 킨텍스에 대관 취소를 요청했고, 킨텍스 측이 이를 받아들이면서 개최 여부가 불투명해진 상태다. 박종서([email protected])

2026.02.27. 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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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검, ♥여자친구 물음에 의미심장..“있어도 없다고 해” (‘보검매직컬’)[핫피플]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하영 기자] ‘보검 매직컬’ 박보검이 여자친구가 없다고 밝혔다.  27일 방송된 tvN 예능 ‘보검 매직컬’ 5회에서는 이발소 영업 넷째 날이 그려졌다. 이날 이상이가 이웃집 할머니 비료 1,200kg를 옮기는 사이, 박보검은 노인회장 염색 시술에 돌입했다. 할머니는 박보검에 “여자친구 있어?”라고 물었다. 여자친구 없다는 말에 “뭐가 없냐. 이렇게 예쁜데”라고 믿지 못했다. 또 박보검이 “그러게요”라고 하자 할머니는 “뭘 그러게요야. 거짓말이지?”라고 받아쳤다. 옆에서 곽동연도 “거짓말하지마”라고 거들었고, 박보검은 “진짜 없다”라며 “근데 뭐 있어도 없다 하고, 없어도 없다 하고”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나아가 할머니는 박보검과 곽동연에 “아니 엮어도 되는데 우리 손주가 안 예쁘다. 손주가 예쁘면 (중매) 자리를 놓지. 인물이 없다. 대학도 나오고 했는데”라고 털어놨다. 박보검은 “(손주가) 방송 보시면 어떡하려고 하냐”라고 물었고, 당황한 할머니는 “그럼 농담이고”라며 황급히 마무리를 해 웃음을 안겼다. /mint1023/@osen.co.kr [사진] ‘보검 매직컬’ 방송화면 캡처 박하영

2026.02.27. 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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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무슨 짓을" 경악…日 원폭 투하한 美조종사 기록엔

일본 히로시마에 인류 최초의 원자폭탄을 투하한 미군 폭격기의 부조종사가 당시 심경을 생생하게 기록한 친필 일기가 경매에 나왔다. 워싱턴포스트(WP)는 26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 패서디나의 희귀 서적상인 댄 휘트모어가 로버트 루이스 대위의 친필 노트를 95만 달러(약 13억7000만원)에 매물로 내놓았다고 보도했다. 당시 26세였던 루이스는 1945년 8월 6일 새벽 히로시마로 향하던 기내에서 수첩에 글을 남겼다. 그는 원폭 투하 두 시간 전 “폭탄이 바로 내 뒤에 있다는 것을 아는 것은 기묘한 기분”이라고 적었다. 원폭은 오전 8시 15분 투하됐고, 약 43초 뒤 고도 1890피트(약 576m)에서 폭발했다. 루이스는 “결과를 보기 위해 기체를 돌렸고, 인간이 본 것 중 가장 거대한 폭발이 있었다”고 기록했다. ━ “무슨 짓을 한 건가” 참극에 대한 고뇌 특히 며칠 뒤 추가된 페이지에는 참상에 대한 자책이 담겼다. 그는 “우리가 도대체 얼마나 많은 사람을 죽인 것인가”라며 “그저 ‘맙소사, 우리가 무슨 짓을 한 건가(My God, what have we done)’라고 말할 수밖에 없다”고 토로했다. 이 노트가 시장에 나온 것은 이번이 다섯 번째다. 1971년 첫 경매에서 3만7000달러에 낙찰됐고, 2022년에는 54만3000달러에 거래됐다. 휘트모어는 “제2차 세계대전에서 가장 중요한 문서 가운데 하나”라며 20세기 세계사의 전환점을 보여주는 기록이라고 평가했다. 한영혜([email protected])

2026.02.27. 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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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항준 개명·성형 300만 남았다..‘왕과 사는 남자’ 700만 관객 돌파 [Oh!쎈 이슈]

[OSEN=김채연 기자]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누적 관객 700만 명을 기록했다. 27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왕과 사는 남자’는 이날 하루 37만 명이 넘는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이에 따라 누적 관객수도 700만 명을 돌파했다. 같은날 배급사 쇼박스도 공식 SNS를 통해 “’왕과 사는 남자’ 700만 관객 돌파”라며 “팀 왕사남을 향한 끝없는 흥행 열기 때문에 더이상 외롭지 않을 1457년의 이야기”라고 전했다.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지난 2월 4일 개봉해 23일 만에 누적 관객수 700만 명을 돌파하게 됐다. 올해 최초 천만 영화가 되기까지 불과 300만 관객을 앞두고 있다. 흥행 열기가 뜨거워지면서 장항준 감독의 ‘천만 관객’ 돌파 공약도 재조명되고 있다. 그는 지난달 SBS 파워FM ‘배성재의 텐’에 출연해 “천만이 될 리도 없는데, 만약에란 가정하에 되면 전화번호 바꾸고, 개명하고, 성형하겠다”고 파격 공약을 냈다. 이어 “아무도 날 못 알아보게. 다른데로 귀화하겠다. 이스탄불은 나라가 아니지만..날 안 찾았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장항준 감독의 천만 공약까지 불과 300만 명을 남겨둔 가운데, ‘왕과 사는 남자’가 올해 첫 천만 영화에 등극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쇼박스 김채연([email protected])

2026.02.27. 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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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고속 결혼' 티파니♥변요한, 속전속결 혼인신고에 "혼전임신NO" [핫피플]

[OSEN=김수형 기자]소녀시대 출신 티파니 영과 배우 변요한이 혼인신고를 마치며 초고속으로 법적 부부가 된 가운데, 일각에서 제기된 혼전임신설은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27일 변요한의 소속사 TEAMHOPE 측은 OSEN에 “혼전임신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두 사람이 결혼을 전제로 교제해온 만큼 혼인신고를 먼저 진행했을 뿐, 임신과는 무관하다는 설명이다. 앞서 변요한 측은 공식 자료를 통해 “두 사람이 서로에 대한 깊은 신뢰와 사랑을 바탕으로 혼인신고를 마쳤다”며 “팬들에게 가장 먼저 소식을 전하고 싶다는 뜻을 전해왔다”고 밝혔다. 지난해 12월 결혼 전제 열애를 인정한 이후 약 두 달 만에 법적 부부가 된 셈이다. 결혼식은 아직 구체적으로 정해지지 않았다. 가족을 중심으로 한 예배 형식의 간소한 예식을 조심스럽게 검토 중이라는 입장이다. 화려한 행사보다는 조용한 방식으로 새 출발을 준비하겠다는 분위기다. 두 사람은 2024년 5월 공개된 디즈니+ 시리즈 ‘삼식이 삼촌’을 통해 인연을 맺고 연인으로 발전했다. 이후 약 1년 반의 교제 끝에 결혼에 골인했다. 변요한은 최근 영화 관련 인터뷰에서 결혼 소감을 묻는 질문에 “전혀 가볍지 않은 질문이고 어렵다”고 웃으며 “응원해주신 만큼 잘 살아가겠다”고 짧게 밝힌 바 있다. 작품 이야기로 화제를 돌리면서도 조심스럽게 감사의 뜻을 전한 모습이다. 초고속 혼인신고로 관심이 집중됐지만, 혼전임신설은 해프닝으로 정리됐다. 신뢰를 바탕으로 조용히 부부의 연을 맺은 두 사람이 어떤 행보를 보여줄지 이목이 쏠린다. /[email protected] [사진]'SNS, OSEN DB 김수형([email protected])

2026.02.27. 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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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아이 맘’ 원더걸스 선예 자연주의 출산 고백 “세 아이 모두 집에서” (‘편스토랑’)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배송문 기자] 원더걸스 출신 선예가 세 자녀를 자연주의 출산으로 낳았다고 밝혔다. 27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출산을 앞둔 남보라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남보라는 자연주의 출산을 고민하고 있다고 고백했다. 남보라가 언급한 자연주의 출산은 주사나 회음부 절개, 관장, 제모 등을 최소화하고 의료진의 개입을 줄여 산모와 아이의 상태에 집중하는 방식이다. 이에 선예는 “우리 아이 세 명을 집에서 자연주의 출산으로 낳았다”고 밝혀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 이를 들은 남보라는 “가정분만을 하신 거냐”며 놀란 반응을 보였다. 선예는 “캐나다에서는 흔한 일이다. 미드와이프라는 분들이 병원과 협의해 체계적으로 도움을 준다”며 “가장 중요한 건 산모와 아이의 건강이니까 그게 가능한 선이라면 너무 응원해주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선예는 2013년 걸그룹 활동을 중단하고 선교사 출신 남편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세 딸을 두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방송화면 캡처 배송문([email protected])

2026.02.27. 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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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검, 눈물 흘리더니..’6만원’ 최고 매출에 급화색 “돈독 오르네” (‘보검매직컬’)[종합]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하영 기자] ‘보검 매직컬’ 박보검, 이상이, 곽동연이 최고 매출에 흥분했다. 27일 방송된 tvN 예능 ‘보검 매직컬’ 5회에서는 박보검이 뒷마을 단체 손님들을 맞이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보검은 마지막으로 부녀회장님 헤어 드라이를 해주던 중 부녀회장님과 치매 걸린 시어머니의 사연을 듣고 눈시울을 붉혔다. 박보검은 “시어머니를 굉장히 잘 모시고 잠깐 기억을 못하시는데도 며느리를 생각하는 마음이 느껴져서 뭉클했다”라며 부녀회장님에게 “가족들이랑 보내는 시간이 참 중요하더라구요”라고 전했다. 또 박보검은 시술을 마친 어머님들에게 “좋은 기억들만 가지고 가셔요”라고 인사했다. 이에 어머님들은 “두고두고 기억하지”, “내 머릿속에 기억에 사진 잘 박아 놓을 거다”, “평생 안 잊어버려요”라고 화답했다. 어머니 말 한마디에 박보검은 다시 눈물을 그렁그렁 했다. 이후 어머니들은 “커피값”이라며 이상이에게 2만원을 건넸다. 심지어 어머니들은 드라이 값으로 만 원씩 건네며 거스름돈 받기를 거부했다. 곽동연은 “우리 잡혀가서 내일 장사 못한다”고 했지만 어머니들은 “무거워서 못 가져가”라고 외쳤다. 마지막으로 부녀회장님은 세 사람에게 “건강해”라고 전했다. 또 울컥한 박보검은 결국 어머니들과 포옹에서 눈물을 흘렸다. 한편, 어머니들이 떠난 뒤, 이상이는 “오늘 너무 많이 벌었는데 아침부터. 야 문 닫자”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오전 매출만 6만 원을 벌자 세 사람은 급 흥분했고, 곽동연은 “최대 매출 아니냐”라고 말했다. 이에 박보검은 곰곰히 생각하더니 “마음 가는대로 주셔유 해도 되겠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자 곽동연은 “갑자기 뭐냐. 더 받고 싶냐. 한번 받아보니까”라고 물었다. 이에 박보검은 “돈독이 오르네”라고 했고, 이상이는 “우리가 진지하게 사업을 해서 그런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mint1023/@osen.co.kr [사진] ‘보검 매직컬’ 방송화면 캡처 박하영

2026.02.27. 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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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출산 남보라, 아들맘 된다 "딸 원했는데" (‘편스토랑’)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배송문 기자] 오는 6월 출산을 앞둔 배우 남보라가 2세의 성별을 공개했다. 27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남보라가 가족들과 함께 태어날 아기의 성별을 공개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남보라의 동생들은 ‘보라네 첫 조카! 첫 손주! 콩알이의 성별은?’이라는 현수막을 준비했고, 남보라는 “성별 공개도 ‘편스토랑’에서 처음 한다”며 이른바 ‘젠더 리빌 파티’를 진행했다. 영상통화로 참여한 남보라의 아버지는 “딸이라고 확신한다. 엄마 임신한 걸 많이 봐서 행동을 보면 안다”고 말하며 기대를 드러냈다. 이에 붐이 “아들과 딸 중 어떤 걸 바라냐”고 묻자 남보라는 “사실 딸을 원한다. 남편도 딸을 원한다”고 답했다. 이어 커다란 풍선을 터뜨리며 성별을 공개한 결과 파란색 종이가 쏟아졌고, 남보라는 “아들입니다”라고 말하며 기쁜 마음을 드러냈다. 다만 아버지는 “왜 틀렸지?”라고 반응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남보라는 1989년생 배우로 2005년 MBC 예능 프로그램에 11남매의 맏딸로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지난해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했으며 현재 첫 아이 출산을 앞두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방송화면 캡처 배송문([email protected])

2026.02.27. 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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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알바' 임주환만 있나? 정성일도 "더 글로리 이후에도 배달" 재조명 [핫피플]

[OSEN=김수형 기자] 배우 임주환의 쿠팡 물류센터 근무 이력이 사실로 확인되며 응원을 부르고 있는 가운데, 정성일의 과거 고백까지 재조명되며 배우들의 현실적인 생계 구조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27일 임주환의 소속사 베이스캠프컴퍼니는 OSEN에 “과거 작품 공백기에 쿠팡 물류센터에서 근무한 경험이 있다”고 밝혔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확산된 목격담이 사실로 확인된 것이다. 현재는 차기작을 준비 중으로 해당 근무는 이미 마친 상태다. 2003년 데뷔해 다수의 드라마와 영화에서 주연을 맡아온 배우라는 점에서, 물류센터 일용직 근무 이력은 적지 않은 놀라움을 안겼다. 하지만 제작 편수 감소와 투자 위축 등 업계 전반의 불황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자연스러운 선택이라는 반응도 이어지고 있다. 이 같은 흐름은 임주환 개인의 사례에 그치지 않는다. 넷플릭스 ‘더 글로리’로 큰 주목을 받았던 배우 정성일 역시 작품 흥행 이후에도 생계를 위해 대리운전, 발렛파킹, 쿠팡 배달 등을 병행했다고 밝힌 바 있다. 그는 “출연료가 크지 않았고 빚도 있어 생활을 위해 알바를 했다”며 “연기로만 먹고살 수 있게 된 뒤에야 아르바이트를 그만둘 수 있었다”고 털어놨다. 정성일은 또 “수많은 배우들이 오디션을 준비하며 불확실한 시간을 견딘다”며 배우라는 직업의 구조적 불안을 언급하기도 했다. 작품이 있어야 수입이 발생하는 특성상 공백기가 길어질 경우 생계 부담이 커질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최근 영화 제작 편수 감소와 드라마 투자 축소, OTT 중심의 대형 프로젝트 쏠림 현상까지 겹치며 출연 기회 자체가 줄어든 상황이다. 소수의 대형 작품에 인력이 집중되고, 그 외 다수 배우와 스태프는 긴 공백기를 겪는 구조가 고착화되고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임주환과 정성일의 사례는 ‘스타=안정적 고소득’이라는 통념과 달리, 배우 직업의 불균형한 현실을 보여주는 단면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작품 유무에 따라 수입이 크게 달라지는 구조 속에서 생계를 위해 다양한 일을 병행하는 사례가 이어지며, 이를 향한 공감과 응원이 커지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김수형([email protected])

2026.02.27. 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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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걸스 선예, 20년 투병 끝에 떠나보낸 아빠, “끝까지 살려달라 했다”(‘편스토랑’)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배송문 기자] 원더걸스 출신 선예가 투병 끝에 세상을 떠난 아버지를 떠올렸다. 27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는 원더걸스 출신 선예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선예는 가족들과 식사를 하던 중 아버지에 대한 이야기를 꺼냈다. 선예는 “아빠가 폐 기능이 거의 없는 상태로 스무 살 때부터 20년을 살다가 결국 장기들이 무너지는 상황이 되면서 돌아가셨다”고 말했다. 선예의 고모부는 당시 상황을 회상하며 “미국에서 활동할 때 아버지가 119에 실려간 적이 있었다”며 “할머니는 마음의 준비를 해야 한다고 했지만 선예가 전화로 끝까지 살려달라고 했었다”고 전했다. 선예는 “당시 미국에 있어서 급하게 한국으로 들어왔는데 이후 코마 상태로 6개월 정도 계시다가 돌아가셨다”고 밝혔다. 이어 고모는 “처음 하는 이야기인데 아버지가 돌아가시기 전 많이 아플 때 ‘누나라면 선예를 맡기고 갈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고 전하며 눈물을 보였다. 선예는 비슷한 시기에 할아버지까지 떠나보냈던 기억도 떠올렸다. 그는 “아버지보다 먼저 할아버지가 돌아가셨다”며 “누구나 부러워할 만한 삶을 살고 있던 시기에 죽음이 두 번이나 현실로 다가왔다”고 말했다. 이어 “한 사람이 한 줌의 재가 되는 모습을 보면서 결국 사람은 다 이렇게 되는구나라는 생각을 많이 했다”고 털어놨다. 한편 선예는 2013년 걸그룹 활동을 중단하고 선교사 출신 남편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세 딸을 두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방송화면 캡처 배송문([email protected])

2026.02.27. 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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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배 강제추행 혐의..유명 예능PD, 불구속 기소

[OSEN=김채연 기자] 직장 후배를 강제추행한 혐의를 받는 유명 예능PD가 재판에 넘겨졌다. 27일 서울서부지검은 지난 24일 PD A씨를 강제추행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해 8월 15일 새벽 예능프로그램 제작을 함께했던 B씨에 원치않는 신체접촉을 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신체 접촉은 인정되지만, 추행의 고의가 입증되지 않는다며 지난해 12월 불송치 결정을 내린 바 있다. 그러나 B씨의 불복에 검찰은 보완수사에 나섰고, B씨가 A씨를 밀치며 자리를 피하는 CCTV 영상을 확인하는 등 혐의가 인정된다고 판단했다. 이에 따라 검찰은 경찰의 불송치 결정을 뒤집고 A씨를 재판에 넘겼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김채연([email protected])

2026.02.27. 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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