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에서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장우영 기자] 배우 한그루가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서 요리, 스트레칭, 댄스 강습까지 선보이며 팔색조 매력을 발산했다. 지난 21일 방송된 KBS 1TV 예능 프로그램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 배우 한그루가 첫 손님으로 출연했다. 황신혜, 장윤정, 정가은과 반갑게 인사를 나눈 한그루는 황신혜와의 인연을 공개했다. 황신혜가 한그루를 본 적이 있다고 운을 떼자, 한그루는 “아기 낳고 얼마 안 돼서 (봤어요). 제가 우연히 친구랑 밥 먹으러 갔었는데, 선배님이 따님이랑 식사하고 계신 거예요. 그래서 제가 가가지고 인사를 드렸었거든요. ‘선배님, 저 한그루라고 하는데 나중에 꼭 방송에서 뵈면 좋을 것 같아요. 팬입니다.’ 인사드리고 갔는데, 밥 먹고 있었는데 계산을 다 해주고 가신 거예요.”라며 당시를 떠올렸다. 이에 한그루는 고마운 마음을 전하고 싶어 직접 요리를 대접해 드리고 싶었다고 밝힌 가운데, 직접 장을 봐 온 재료들로 정성스러운 요리를 선보이며 요리 고수의 면모를 드러냈다. 이날 방송에서 한그루는 싱글맘으로서의 일상과 속마음을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24세에 결혼해 26세에 쌍둥이를 출산한 뒤 육아에 전념하기 위해 활동을 중단했던 그녀는, 결혼 7년 만에 이혼 후 홀로 아이들을 키워온 과정을 담담하게 전했다. 특히 그녀는 아침에 아이들의 외출 준비를 따로 챙겨주지 않았다고 전했다. 알람이 울리면 각자 일어나 양치와 세수를 하고, 옷도 직접 골라 입게 하는 등 아이들이 6살 때부터 자연스럽게 자립심을 기를 수 있도록 해온 육아 철학으로 눈길을 끌었다. 네 사람은 아이에게 더 엄격해질 수밖에 없었던 이유부터 부모님께 이혼 사실을 알리던 순간까지, 싱글맘으로서 겪은 현실적인 고민과 감정을 나누며 깊은 공감대를 형성했다. 또한 자타 공인 ‘운동 마니아’로 알려진 한그루는 플라잉 요가, 수영, 웨이트 등 다양한 운동을 꾸준히 해온 건강 관리 비결을 공개했다. 현재 미래를 대비해 필라테스 지도자 자격증을 준비 중이라는 근황도 전한 그녀는, 방송에서 직접 황신혜, 장윤정, 정가은을 대상으로 밀착 지도를 펼치며 전문가 못지않은 실력을 선보여 감탄을 자아냈다. 한그루는 황신혜, 장윤정, 정가은에게 ‘세상에 하나뿐인 나와 아이를 위한 그림책 만들기’를 제안했다. 그림책을 만드는 과정을 통해 그동안의 삶을 되돌아보고, 아이에게 꼭 전하고 싶었던 이야기를 글과 그림으로 담아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밝혔다. 이에 네 사람은 각자의 경험과 진심을 담아 의미 있는 그림책을 완성하며 또 하나의 추억을 쌓았다. 한편 한그루는 오는 2월 20일 공개 예정인 웹예능 ‘라이프업 시즌2’에 출연한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1.21. 16:50
<방송사에서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프리뷰 기사입니다.> [OSEN=선미경 기자] 원조 고막 남친 가수 유열이 폐섬유증 투병 후 7년 만에 돌아온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서 속 깊은 이야기를 털어놓는다. 오는 24일 오후 9시 40분에 방송되는 종합편성채널 MBN 토크쇼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9회에는 가수 유열이 출격, 사망선고까지 받았던 폐섬유증 투병 생활을 최초로 공개한다. 유열은 한때 수척해진 모습이 영상으로 퍼지며 가짜 사망설까지 돌았던 상황. 유열은 폐섬유증으로 인해 7년간 활동을 멈췄던 일과 병마를 극복하고 건강을 되찾아 간 이야기를 전해 모두를 숙연하게 한다. 유열은 2019년 폐렴으로 열이 40도까지 올라 병원에 입원한 후 원인을 모르는 특발성 폐섬유증인 흉막실질탄력섬유증(PPEE)을 진단받았고, 치사율은 높지만 병의 진행을 더디게 만드는 약만 있을 뿐 치료약은 없는 병이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낸다. 또한 약이 입맛을 떨어지게 하는 탓에 40kg까지 몸무게가 빠졌고, 결국 가족들은 의사로부터 “이제 마음의 준비를 해라. 연명치료를 할 건지 가족들과 상의하고 알려달라”라는 사망선고까지 들었다고 고백해 충격을 안긴다. 유열은 다행히 다른 병원에서 폐 이식 가능성이 있다는 것을 확인하고 힘겹게 체중과 체력을 늘려 폐 이식에 도전했지만 이식 직전 두 번이나 폐 이식이 취소되는 고난이 이어졌고, 그 와중에 병이 악화되면서 섬망 증세까지 심해지는 위독한 사태에 놓였다고 해 모두를 충격에 빠지게 한다. 결국 일촉즉발 상황에 유언장까지 남겼다고 알린 유열은 ‘데이앤나잇’에서 아내와 아이를 향한 고마움을 담은 유언장을 낭독해 먹먹함을 이끈다. 더불어 유열은 아픈 아빠의 모습을 보고 아들이 남긴 편지를 공개해 눈물샘을 자극한다. “아빠를 살려주세요”라는 간절한 소망이 담긴 아들의 편지에 유열은 물론 김주하, 문세윤, 조째즈 모두 눈물을 쏟아낸 것. 모두를 울린 아들의 편지 내용이 궁금증을 모은다. 그런가 하면 유열은 투병 중에 돌아가신 어머니의 이야기를 꺼내 모두를 오열하게 만든다. 외아들이었던 유열이 투병으로 인해 입원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어머니가 돌아가셨던 것. 유열은 장례식을 지키지 못한 것은 물론 어머니 발인 날에 또다시 의식 불명에 빠졌던, 끝없는 고난의 시간을 토로해 모두를 울컥하게 만든다. 하지만 유열은 “고난이 왔을 때 비로소 친구가 친구임을 안다”라는 말을 뼈저리게 체감했다며 가수 정훈희가 익명으로 큰 금액의 부조금을 보냈던 사연을 소개해 훈훈함을 드리운다. 유열은 자신의 전화에 “열이 동생 회복하면 듀엣하자”라고 담담한 위로를 건넸던 정훈희 선배에게 큰 감동을 받았다고 하며 고마움을 전한다. /[email protected] [사진]MBN 제공. 선미경([email protected])
2026.01.21. 16:50
[OSEN=김채연 기자] 그룹 izna(이즈나)가 ‘비자 X 2026 MAMA AWARDS’의 앰배서더로 발탁되며 글로벌 위상을 높인다. 세계 음악 시장에서 K-POP의 위상을 증명해온 글로벌 대표 시상식 ‘MAMA AWARDS(마마 어워즈)’가 글로벌 결제 기술 기업 비자(Visa)와의 스폰서십을 2029년까지 연장한 가운데 izna가 ‘비자 X 2026 MAMA AWARDS’ 앰배서더로 선정되며 주목받고 있다. 지난해 개최된 ‘2025 MAMA AWARDS’에서 완벽한 라이브 퍼포먼스를 선보인 것은 물론, 페이보릿 라이징 아티스트(FAVORITE RISING ARTIST)를 수상하며 차세대 K-POP을 이끌 잠재력을 인정받은 izna는 ‘MAMA AWARDS’와 비자가 함께하는 협업 캠페인 영상에 참여하며 전 세계 팬덤을 잇는 글로벌 아이콘으로서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izna는 지난해 두 번째 미니앨범 ‘Not Just Pretty(낫 저스트 프리티)’를 발매하며 한 가지로 규정할 수 없는 izna의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여 음악적 성장을 증명했다. 이에 이탈리아 유수의 주간지 PANORAMA(파노라마)는 izna와의 인터뷰를 통해 “K-POP이 기다려온 발견”이라고 극찬했으며, 영국 음악 매거진 NME는 수록곡 ‘Racecar(레이스카)’를 ‘2025년 최고의 K-팝 25곡’으로 선정하기도 했다. izna는 음악뿐만 아니라 패션, 뷰티 영역에서도 두각을 드러내며 글로벌한 존재감을 선보이고 있다. 방지민은 일본 여성 패션 브랜드 FRAY I.D(프레이 아이디)의 신규 모델로 발탁됐으며 코코는 뷰티 색조 브랜드 ‘컬러그램(colorgram)’의 뮤즈로 발탁되며 활동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또한, 마이, 코코는 일본을 대표하는 대형 패션 축제 런웨이 모델로 출연을 확정하는 등 다양한 러브콜을 받으며 차세대 스타일 리더로 성장해나가고 있다. 한편, izna는 오는 28일과 29일 일본에서 첫 팬콘서트 ‘Not Just Pretty’를 개최하며 연초에도 활발한 활동으로 글로벌 팬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사진] 웨이크원 제공 김채연([email protected])
2026.01.21. 16:45
[OSEN=정승우 기자] "퇴장 나온 이후 오히려 훌륭했다." 바이에른 뮌헨은 22일(한국시간) 독일 뮌헨의 푸스발 아레나 뮌헨에서 열린 2025-2026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리그 페이즈 7차전에서 위니옹 생질루아즈를 2-0으로 꺾었다. 승점 18점(6승 1패)을 쌓은 바이에른은 리그 페이즈 2위로 올라섰다. 전반을 0-0으로 마친 바이에른은 후반에 승부를 갈랐다. 후반 7분 해리 케인이 코너킥을 헤더로 마무리하며 선제골을 기록했고, 이어 2분 뒤 직접 얻어낸 페널티킥을 성공시키며 멀티골을 완성했다. 김민재는 후반 18분 라울 플로루츠를 잡아당긴 뒤 두 번째 경고를 받아 퇴장당했다. 수적 열세에 놓였지만 바이에른은 안정적인 운영으로 리드를 지켜냈다. 후반 막판 얻은 또 한 번의 페널티킥에서 케인의 슈팅이 골대를 때렸지만, 결과에는 영향을 주지 않았다. 김민재의 퇴장에도 승리를 챙긴 바이에른은 상위권 경쟁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경기 종료 후 UEFA 챔피언스리그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뱅상 콤파니 바이에른 감독의 인터뷰를 전했다. '다즌(DAZN)'과 인터뷰를 진행한 콤파니는 "이곳은 챔피언스리그다. 항상 쉬울 수는 없다. 전반전이 상대가 더 나았다고 말할 정도의 상황은 아니었다. 우리도 기회는 있었지만, 템포가 맞지 않았다"라고 말했다. 이어 김민재의 퇴장도 언급했다. 그는 "그 퇴장이 나온 이후에도 후반전에서는 오히려 아주 잘했다. 개인적으로는 분명 경기력이 좋아졌다고 본다. 팀이 강하게 반응했다. 전반전에는 충분하지 않았지만, 이후에는 좋았다"라고 평가했다. 콤파니는 "상대는 모든 걸 쏟아부으려 한다. 그 시점에는 에너지도 넘치고 몸도 신선하다. 바이에른만의 이야기는 아니다. 나 역시 다른 클럽에서 뛰어봤지만, 우세한 팀일수록 이런 상황을 자주 겪는다. 경기는 후반에 가서 갈라지는 경우가 많다. 그것이 축구다. 결과가 항상 전반에 결정되는 것은 아니다"라고 짚었다. 마지막으로 콤파니 감독은 팀 운영에 대해 덧붙였다. 그는 "전반전은 더 나았을 수도 있다. 최고의 경기력은 아니었다. 하지만 우리는 이틀이나 사흘에 한 번씩 경기를 치르고 있다는 점도 잊지 말아야 한다. 현재 우리는 승리를 잘 쌓아가고 있고, 오늘도 무실점으로 경기를 마쳤다. 그 사이에서 올바른 균형을 찾아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email protected] 정승우([email protected])
2026.01.21. 16:44
[OSEN=김채연 기자] 새댁 김지민이 김준호와 세운 임신 계획과 태명을 공개하며 현장을 행복한 웃음으로 물들인다. 오는 24일(토) 오전 10시 방송되는 SBS Plus ‘이호선의 사이다’ 9회에서는 ‘남보다 못한 가족 빌런’을 주제로, 듣기만 해도 혈압 오르는 각종 가족들의 사연들이 쏟아진다. 이날 김지민은 명절날 가족들의 잔소리 대처법을 얘기하던 중 김준호와의 임신 계획을 언급하며 “전 임신 계획이 있으니까, 50만 원에 퉁칩시다”라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김지민이 개그우먼 최초로 ‘잔소리 유료 서비스제’ 도입을 예고하게 된 이유는 무엇일지 궁금증을 높인다. 또한 김지민은 이호선과 ‘태명’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던 중 “오빠랑 저랑 나물을 되게 좋아한다. 그래서 임신을 하게 되면, 임신한 계절의 제철 나물로 태명을 짓기로 했다”라고 말해 관심을 모은다. 이에 더해 김지민은 자신이 두릅을 좋아해서 봄에 임신한 아이가 남자아이면 두릅, 여자아이면 달래라고 지을 거라며 기분 좋은 태명 짓기를 이어가 훈훈함을 더한다. 제작진은 “가족 빌런 사연에서는 집마다 하나쯤은 있을 법한 뒤통수 얼얼한 사연들부터 혀를 내두르게 만드는 막장 사연까지 등장한다”라며 “가족이기에 더 어렵고 아픈 이야기들을 ‘사이다’라는 제목처럼 시원한 해법과 웃음으로 풀어낼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SBS Plus ‘이호선의 사이다’는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 방송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SBS Plus ‘이호선의 사이다’ 김채연([email protected])
2026.01.21. 16:36
[OSEN=김나연 기자] ‘전현무계획3’에 ‘먹친구’로 출격한 한지은이 새로운 ‘먹방 여신’의 탄생을 알린다. 23일(금) 밤 9시 10분 방송되는 본격 리얼 길바닥 먹큐멘터리 ‘전현무계획3’(MBN·채널S·SK브로드밴드 공동 제작) 15회에서는 전현무-곽튜브(곽준빈)가 광양 먹트립에 나선 가운데, ‘먹친구’ 한지은이 반전 대식가 면모를 드러낸 현장이 공개된다. 이날 전현무는 한지은에게 “대식가로 소문났더라”면서 “햄최몇(햄버거 최대 몇 개 먹는지)?”이라고 묻는다. 한지은은 “하루 6개다. 대신 더블패티로!”라고 당당히 답한다. 전현무는 “그럼 패티를 12장 먹는 거네?”라며 ‘입틀막’ 한다. 직후 세 사람은 광양 바다의 싱싱함을 그대로 담은 맛집으로 향하고, 이곳의 대표 메뉴인 갈치조림과 생선구이를 주문한다. 여기서 전현무는 한지은이 생선살을 야무지게 발라 한가득 먹자, “미래의 남편이 좋아하겠다”며 감탄한다. 그러면서 그는 “주변에 본인만큼 잘 먹는 사람 있냐?”고 묻는다. 한지은은 잠시 생각하더니 “신승호가 진짜 잘 먹는다. 그런데 제가 끝까지 같은 페이스로 먹으니까 놀라더라. 안재홍도 잘 먹는다”고 답한다. 내친김에 한지은은 ‘한입만’ 수준의 시원한 먹방을 선보이고, 이에 놀란 전현무는 곧장 휴대폰을 꺼내 한지은을 찍는다. 한지은은 “싫다”며 손사래를 치지만, 전현무는 “아니야. 예뻐. 인생샷 나왔어”라면서 ‘먹방 여신’의 탄생을 축하한다. ‘먹브로’ 전현무-곽튜브의 입이 쩍 벌어지게 만든 ‘반전 대식가’ 한지은의 활약상과 이들이 극찬한 광양 맛집의 정체는 23일(금) 밤 9시 10분 방송되는 MBN·채널S ‘전현무계획3’ 15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MBN·채널S 김나연([email protected])
2026.01.21. 16:34
[OSEN=한용섭 기자] 설마 했던 일이 현실이 됐다. KBO리그 통산 최다안타 1위 손아섭이 유일한 FA 미계약자로 남았다. 스프링캠프 출발을 앞두고 FA 미아들의 계약 소식이 이어졌다. 손아섭도 한화 이글스의 스프링캠프 출국 직전에 계약이 성사될지 주목된다. 장성우는 지난 20일 원소속팀 KT 위즈와 2년 최대 16억 원(계약금 8억 원, 연봉 총액 6억 원, 인센티브 2억 원)에 FA 계약을 체결했다. KT는 21일 호주 질롱으로 스프링캠프를 떠났는데, 장성우는 출발 하루 전에 도장을 찍고 동료들과 함께 호주로 출국했다. 출발 전날 구단과 선수가 서로 합의점에 이르렀다. 21일, KIA 타이거즈가 3명의 불펜투수와 계약을 발표했다. KIA는 22일과 23일 코칭스태프와 선수단이 나뉘어 일본으로 스프링캠프를 떠난다. 출국 전날 42억 원을 투자해 불펜투수 3명과 계약을 성사시켰다. KIA는 21일 오전에 필승조로 활약한 조상우와 2년 최대 15억 원(계약금 5억 원, 연봉 총액 8억 원, 인센티브 2억 원)에 FA 계약을 했다. 오후에는 2명을 외부에서 영입했다. 좌완 김범수를 3년 총액 20억 원(계약금 5억 원, 연봉 총액 12억 원, 인센티브 3억 원) FA 계약으로 영입했다. 두산 베어스에서 옵트 아웃으로 자유로운 신분이 된 홍건희는 1년 총액 7억 원(연봉 6억5000만 원, 인센티브 5000만 원)에 계약했다. FA 시장에서 남은 선수는 손아섭이 유일하다. 한화는 지난해 7월말 NC에 신인드래프트 지명권(3라운드)와 3억 원을 양도하고 손아섭을 트레이드로 영입했다. 우승 청부사로 영입했는데, 손아섭은 한화에서 35경기 타율 2할6푼5리(132타수 35안타) 1홈런 17타점 18득점 OPS .689로 기대치에 미치지 못했다. 한화는 오프 시즌에 FA 강백호를 4년 최대 100억 원 계약으로 영입했다. 외국인 타자는 2024시즌에 한화에서 뛴 외야수 페라자를 100만 달러 계약으로 재영입했다. 지명타자, 우익수 포지션인 손아섭의 입지가 좁아졌다. 손아섭은 한화 전력의 우선 순위에서 밀렸고, 한화는FA 협상에 소극적이었다. C등급인 손아섭은 타 구단 이적 시 보상선수 없이 보상금이 7억5000만 원이다. 한화는 손아섭의 사인&트레이드로 열어놨지만, 지금까지 성사되지 않고 있다. 현재로선 손아섭의 현실적인 방안은 한화와 1년 계약일 것이다. 한화는 최소한의 금액을 지출하고, 손아섭은 재기의 기회를 받는 것이다. 지난해 하주석 사례가 있다. 하주석은 2024시즌이 끝나고 FA를 선언했지만, 오갈 데가 없었다. 한화는 FA 유격수 심우준을 총액 50억 원에 영입했다. 한화에서 하주석이 설 자리가 없었다. 한화는 지난 1월초 FA 미아 위기의 하주석에게 1년 단년 계약을 제시했다. 연봉 9000만원, 옵션 2000만원 등 최대 1억1000만원 계약을 했다. 다른 구단 이적 가능성이 사라진 상황에서 선수는 받아들일 수 밖에 없었다. 한화는 23일 호주 멜버른 스프링캠프로 출국한다. 한화와 손아섭이 앞서 KT, KIA처럼 출국 D-1에 계약 소식을 들려줄지 주목된다. /[email protected] 한용섭([email protected])
2026.01.21. 16:34
교사가 학생에게 ‘두바이 쫀득 쿠키(두쫀쿠)’를 받았다는 게시글을 소셜미디어(SNS)에 올리자 한 네티즌이 ‘청탁금지법 위반’이라며 민원을 제기했다고 밝혀 논란이다. 22일 온라인커뮤니티 등에는 ‘방학에 뇌물 받아먹은 교사 민원 넣는다’라는 제목의 글이 퍼졌다. 글쓴이 A씨는 “교사들 인스타그램을 보다 이런 게시물을 발견했다”며 한 교사가 올린 SNS 게시물을 공유했다. 해당 게시물에는 학생이 건넨 것으로 추정되는 두쫀쿠 사진과 함께 “방학인데 누추한 교무실에 귀한 ○○이가 찾아와서 투척한 두쫀쿠”라는 문구가 적혀있다. A씨는 “방학인데 담당 학생이 찾아와서 간식을? 법적으로 허용되는 행동인지 의문”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청탁금지법) 위반으로 볼 수 있다며 전라남도교육청에 민원을 제기했다고 밝혔다. A씨는 온라인으로 민원을 접수한 화면을 캡처해 인증하기도 했다. ‘김영란법’으로도 불리는 청탁금지법에 따르면 재학 중인 학생은 교사에게 금액과 관계없이 원칙적으로 선물을 제공할 수 없다. 다만 졸업 등으로 직무 관련성이 소멸될 경우 사회상규 범위 내에서 예외적으로 허용될 수 있다. 이번 일을 두고 온라인에서는 갑론을박이 벌어졌다. 일부 네티즌들은 “요새 유행인 두쫀쿠를 선생님과 나누고 싶은 마음일 뿐”, “청탁금지법으로 신고할 사안은 아닌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반면 이를 공개적으로 SNS에 올린 교사의 행위를 비판하는 의견도 나왔다. 한 네티즌은 “SNS에 자랑한 교사 행동이 경솔했다”는 댓글을 남겼다. 다른 네티즌도 “학생 다수가 볼 수 있는 SNS에 공개적으로 게시하면 다른 학생들도 가져오라는 뜻으로 읽힐 수도 있다”고 했다. 한편 두쫀쿠는 두바이에서 시작돼 2024년 국내에서도 인기를 얻은 ‘두바이 초콜릿’을 한국식으로 현지화한 디저트로, ‘오픈런’을 해도 구하기 힘들 정도로 열풍이다. 장구슬([email protected])
2026.01.21. 16:32
<방송사에서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프리뷰 기사입니다.> [OSEN=장우영 기자] ‘꼬꼬무’가 드라마 ’수리남’ 하정우역의 실제 주인공인 민간인 비밀 정보원 K 강신구 씨 인터뷰를 최초로 공개한다. 22일 방송되는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연출 이큰별, 이동원, 김병길 ‘이하 ‘꼬꼬무’)에서는 특집 : 타깃 K 2부 ‘수리남 마약왕을 잡아라’편이 방송된다. 해당 방송은 드라마 ‘수리남’과 영화 ‘집으로 가는 길’에서 공통적으로 모티브가 된 ‘수리남의 마약왕’ 조봉행에 대해 조명한다. 본 특집 방송을 위해 ‘꼬꼬무’는 최장거리 해외 취재인 남미의 수리남과 미국 마이애미를 오가며 4개월간 취재했고, 전 현직 국정원 요원 및 드라마 ‘수리남’ 실화 민간인 요원 K를 최초 인터뷰했으며, 미국 마약단속국 DEA 수사관계자 및 마약 전문 국내외 수사 관계자 취재에 성공하는 등 블록버스터 급 규모를 자랑한다. 특히, 드라마 ‘수리남’ 하정우역의 실제 주인공인 강신구 씨가 최초로 인터뷰에 응해 당시 자신의 목숨을 걸고 비밀 정보원 활동을 했던 이유와 현재 조봉행의 상황을 생생하게 증언한다. 강신구 씨는 “평소에 ‘꼬꼬무’를 재미있게 봤기 때문에 인터뷰 요청에 응했다”라고 밝힌 후 “당시 언제 정체가 들킬지 몰라 자동차를 주차할 때면 항상 미국대사관 방향으로 했었다”라고 고백하는 등 자신의 실명과 함께 한 번도 공개되지 않은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해 관심을 증폭시킨다. 이와 함께 당시 마약왕 수리남 조봉행을 검거하는데 강신구 씨와 파트너가 됐던 실제 국정원 비밀요원의 인터뷰과 미국 DEA요원의 인터뷰까지 긴장감 넘치는 당시의 리얼 스토리가 공개될 예정이다. 리스너로는 ‘꼬꼬무’에 첫 출연한 ‘꼬린이’ (꼬꼬무 어린이) 배우 이선빈, 원조 ‘꼬꼬무’ 성덕 배우 원진아, 아티스트 정승원이 출격해 역대급 몰입도를 선보인다. 첫 스토리가 공개되자 이선빈은 “와 대박 소름이에요”라며 “수리남의 조봉행 이야기였다니”라며 리액션 갑의 맹활약을 펼친다는 후문이다. 한편 ‘꼬꼬무’는 세 명의 이야기꾼이 스스로 공부하며 느낀 바를 각자의 ‘이야기 친구’에게 가장 일상적인 공간에서 1:1로 전달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 밤 10시 20분 SBS에서 방송된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1.21. 16:31
[OSEN=강서정 기자] 젖소 두 마리에서 시작해 10만 평 목장으로, 월급 13만 원에서 연 매출 100억 원대 기업가로 성공한 '젖소 백만장자' 이수호의 극적인 인생 역전 스토리가 깊은 울림을 안겼다. 지난 21일 방송된 EBS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에서는 젖소 두 마리로 시작해 현재는 10만 평, 개인 브랜드 기준 국내 최대 규모의 목장형 유가공 업체로 일군 이수호의 파란만장한 인생사가 펼쳐졌다. 이수호의 업체는 원유 생산부터 요거트·아이스크림 가공, 판매까지 아우르며 연 매출 100억 원대를 기록하고 있다. 여기에 연간 13만 명의 방문객이 찾는 핫플레이스 목장으로 입소문을 타며 화제의 중심에 섰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유기농은 물론, 동물복지 인증까지 획득한 이수호의 목장 내부가 공개되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수호는 22살에 월급 20만 원을 약속받고 첫 직장 생활을 시작했지만, 실제 수령액은 13만 원 남짓이었다. 불합리한 대우가 반복되자 결국 퇴사를 한 그는, 삼촌의 도움으로 임신한 젖소 두 마리를 사 축산업에 뛰어들었다. 빠르게 젖소 수를 늘리며 승승장구하던 중 1997년, 목장에 법정 가축 전염병이 확산되며 시련을 맞았다. 2년간의 검사에도 전염병이 사라지지 않았고, 결국 자식처럼 돌본 소 100마리를 매장하는 아픔을 겪었다. 손해액은 3억 원에 달했다. 절망에 빠져있던 그는 은인의 도움으로 젖소 10마리를 사 밑바닥에서부터 다시 시작했다. 그리고 10년 만인 2009년, 마침내 300마리를 달성하며 재기에 성공했다. 그 비결에 대해 이수호는 "소와 땅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는 말로 '성실의 힘'을 증명했다. 이수호는 불모지였던 국내 유기농 우유 시장을 개척한 1세대 주역이다. 당시 원유를 납품하고 있던 기업에 먼저 유기농 우유 거래를 제안했고, 1년간의 집요한 준비 끝에 세상에 선보였다. 사업은 순항하며 매출이 약 60% 증가했지만, 3년여 만에 납품처의 갑질 논란과 소비자 불매 운동으로 직격탄을 맞았다. 이에 유기농 우유를 일반 우유로 전환하자는 논의가 오가자, 그는 "내가 직접 팔겠다"고 폭탄 선언을 했다. 이후 목장 안에 유기농 우유 생산을 위한 150평 공장을 설립하며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했다. 여기에는 "내 가족이 먹을 수 있게 만들자"는 흔들림 없는 신념이 밑바탕이 됐다. 결국 이수호의 우직한 고집은 별다방, 마○컬리 등 유명 기업들과의 협업으로 이어지며 또 한 번의 도약을 만들어냈다. 이수호의 경영 철학은 '당연한 것을 당연하게 지키는 것'에 있었다. 그는 "비정규직은 없다, 월급은 하루도 밀리지 않는다는 게 제 신조"라고 단호하게 말했다. 이어서 "첫 직장 생활에서 대우받지 못했던 경험이 너무 수치스러웠다"며 이유를 덧붙였다. 지역 청년을 고용해 일자리를 만들고, 홀로 사는 노인들에게 요거트와 우유 등 연간 약 4천만 원 상당의 물품을 기부하는 등 나눔도 꾸준히 실천 중이다. 마지막으로 이수호는 "돈만 좇다 보면 나쁜 짓을 스스럼없이 하게 된다. 성실하게 살다 보면 돈이 나에게 따라붙게 된다"는 말로, 자신의 인생 철학을 전했다. 서장훈은 "단단하고 뚝심이 있다는 게 느껴진다"고 그를 만난 소감을 밝혔다. /[email protected] [사진] EBS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 방송 캡처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1.21. 16:31
[OSEN=최이정 기자] 배우 최원영이 JTBC 새 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의 황금 라인업에 합류하며 기대감을 끌어올린다. 22일 OSEN 취재 결과, 최원영은 JTBC 새 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연출 차영훈, 극본 박해영, 제작 스튜디오 피닉스·SLL·스튜디오 플로우, 이하 ‘모자무싸’)에 출연을 확정했다. ‘모자무싸’는 잘난 친구들 사이에서 혼자만 인생이 풀리지 않는 인물이 시기와 질투, 불안에 잠식되다 끝내 자신의 평화를 찾아가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현대인의 보편적 감정인 ‘불안’을 키워드로, ‘무가치함’이라는 적신호 앞에 멈춰 선 이들에게 다시 ‘인생의 초록불’을 켜주는 이야기를 예고한다. 앞서 구교환, 고윤정, 오정세, 강말금, 박해준 등이 캐스팅 소식을 전한 가운데, 최원영의 합류로 라인업은 더욱 단단해졌다. 최원영은 극 중 고윤정이 연기하는 변은아가 몸담고 있는 영화사 ‘최필름’의 대표 역을 맡아 또 한 번 새로운 얼굴을 보여줄 예정이다. 최원영은 지난해 SBS ‘우리들의 초콜릿 순간’, tvN ‘신사장 프로젝트’, 디즈니+ ‘탁류’ 등에서 묵직한 존재감을 남겼으며, 올해는 ‘언더커버 미쓰홍’, ‘은애하는 도적님아’까지 연이어 출연하며 쉼 없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현재 방영 중인 KBS 2TV ‘은애하는 도적님아’에서는 사욕을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무자비한 인물 임사형 역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기고 있다. 유연한 변신과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으로 신뢰를 쌓아온 최원영이 ‘모자무싸’에서 어떤 결의 얼굴을 보여줄지 관심이 쏠린다. 무엇보다 이번 작품은 tvN ‘나의 아저씨’, JTBC ‘나의 해방일지’를 통해 깊은 울림을 전했던 박해영 작가의 귀환작으로도 주목받고 있다. 인생의 가장 밑바닥 감정을 가장 고귀한 문장으로 길어 올리는 박해영 작가 특유의 통찰은 ‘무가치함’이라는 새로운 화두로 또 한 번의 신드롬을 예고한다. 여기에 ‘동백꽃 필 무렵’, ‘웰컴투 삼달리’ 등으로 평범한 사람들의 비범한 연대를 섬세하게 그려온 차영훈 감독의 연출력이 더해져, 차가운 현실을 다정한 온기로 감싸 안는 시너지를 기대케 한다. 한편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는 2026년 상반기 JTBC를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1.21. 16:30
[OSEN=유수연 기자] 2026년 새해 극장가에 유쾌한 에너지와 웃음을 전할 영화 '하트맨'(감독 최원섭, 제공/배급 롯데엔터테인먼트, 제작 무비락, 라이크엠컴퍼니)의 주역 배우 권상우와 김서헌이 역대급 티키타카를 보여주며 호평을 얻고 있다. 2026년 새해 극장가에 해피 에너지를 전하고 있는 영화 '하트맨'에서 관객들의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은 승민의 말할 수 없던 비밀의 정체가 드러났다. 바로 그 정체는 배우 김서헌이 연기한 캐릭터 소영. 소영은 승민(권상우)의 딸이자 그의 일상에 예측 불허 파동을 일으키는 인물로, 두 사람 사이에서 펼쳐지는 부녀 케미스트리는 영화 '하트맨'의 리듬과 웃음을 동시에 책임지는 핵심 포인트다. 공개된 스틸에서도 볼 수 있듯 배우 김서헌은 소영으로 다채로운 매력을 보여주었다. 환한 미소와 함께 또렷한 눈빛으로 당찬 에너지를 보여준 것은 물론 빠져들게 만드는 장난기와 승부욕이 교차하는 표정, 어린 아이에게선 볼 수 없는 차분한 시선과 미묘한 감정 표현까지 보여주어 영화 <하트맨>을 풍성하게 만들었다. 김서헌은 승민의 딸 소영을 통해 정확한 웃음의 타이밍은 물론 감정의 깊이까지 설득력 있게 쌓아 올리며 권상우와의 ‘케미 치트키’로 영화의 완성도를 끌어올렸다. 이에 영화를 관람한 실관람객들은 “아역 소영이 너무 웃겨서 재밌게 봤어요”(네이버_danc****), “간만에 정말 재밌는 영화였습니다, 감동과 재미 둘 다 있네요ㅎ 아역배우까지 연기를 너무 잘해서 빠져들었어요”(네이버_yj11****), “문채원이 레전드고 소영이가 너무 귀여웠다”(네이버_reds****), “어린이 배우가 이끌고 믿음직한 장인들이 완성하다”(CGV_케이시월드), “딸 소영역의 아역배우의 연기가 정말로 인상적이었다 영화 하트맨은 주인공 상황을 생각하며 많~은 고민을 하게 되는 영화였다”(CGV_용감한론위즐리12569), “스트레스 풀기에 재밌는 영화 빵빵 웃으면서 봤네요 특히 아역배우가 연기 잘해요 굿굿”(CGV_평화로운스머프14016) 등 아역배우라고 믿기 어려운 집중력과 타이밍 감각으로 <하트맨> 관객들에게 눈도장을 확실히 찍은 그녀의 앞으로의 행보가 더욱 기대를 모은다. 웃음과 감정의 균형을 완성한 배우 김서헌의 활약을 볼 수 있는 영화 '하트맨'은 돌아온 남자 승민(권상우)이 다시 만난 첫사랑을 놓치지 않기 위해 고군분투하지만, 그녀에게 절대 말할 수 없는 비밀이 생기며 벌어지는 코미디로,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email protected] 유수연([email protected])
2026.01.21. 16:29
[OSEN=최이정 기자] 조시윤, 하민기, 강이랑이 신곡 ‘눈꽃밤’ 무대를 성공적으로 마치며 팬들의 호응을 얻었다. 21일 방송된 MBC M ‘쇼챔피언’에서 세 아티스트는 첫 무대를 선보이며 뛰어난 라이브 실력과 완벽한 하모니를 보여주었다. 감성적인 보컬과 무대 매너는 첫 방송임에도 불구하고 안정감을 자랑하며, 보는 이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팬들과 시청자들은 “라이브가 너무 안정적이다”, “세 사람의 케미가 정말 좋다”, “겨울 분위기와 완벽하게 어울리는 무대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특히 신전떡볶이 창립주의 손자로 알려진 하민기는 큰 관심을 불러일으키며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한편 ‘눈꽃밤’은 모덴베리코리아의 첫 프로젝트 싱글로, 조시윤, 하민기, 강이랑은 음악 방송을 시작으로 팬들과의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사진] 모덴베리코리아(방송 캡처)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1.21. 16:28
[OSEN=박근희 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남편 한창 몰래 정부 지원금을 챙긴 일화를 공개했다. 21일 오후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에는 '딱 ‘3가지’만 지키면 월매출 5억 달성? 장영란 절친 이모란의 성공하는 사회생활 3가지 만능꿀팁(기 안죽는 법)'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모란은 정부 지원금 혜택에 대해 언급하며 "이건 내 권리야"라고 단호하게 강조했다. 마땅히 누려야 할 복지 혜택을 당당하게 챙길 것을 권유한 것이다. 이에 장영란은 크게 공감하며 "나 그래서 그거 진짜 돈 받았잖아"라고 깜짝 고백을 던져 주변을 놀라게 했다. 실제 지원금을 신청해 수령했다는 사실을 즉석에서 밝힌 것. 특히 이어진 대화가 압권이었다. 이모란이 "형부한테 얘기했어?"라고 묻자, 장영란은 "원장님한테 얘기 안 했지. 우선은 내가 챙긴건데 꿀꺽해야지 그거는 굳이 얘기할 필요가 없는 거지"라고 답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 [email protected] [사진] 유튜브 ‘A급 장영란’ 박근희([email protected])
2026.01.21. 16:27
트럼프 그린란드 '일보후퇴'에 유럽, 안도감 속 경계심 유지 당사국 덴마크 "긍정적 메시지"…이탈리아·네덜란드 일단 환영 나토 총장 "아직 할 일 많다"…독일 재무장관, 성급한 낙관론 경계 (서울=연합뉴스) 오수진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1일(현지시간) 스위스 세계경제포럼(WEF) 연차총회(다보스포럼)를 찾아 그린란드 병합에 반대하는 유럽 8개국 대상 관세 부과 계획 철회와 무력 불사용 방침을 밝히며 한발 물러선 모습을 보이자 유럽은 일단 안도감을 느끼면서도 성급한 낙관론은 경계하는 모습이다. AFP 통신,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당사국인 덴마크의 라르스 로케 라스무센 외무장관은 이날 트럼프 대통령 발언에 즉각 환영의 입장을 내놨다. 그는 덴마크 공영방송 DR과 인터뷰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무역 전쟁을 중단하겠다고 했고 '그린란드를 공격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는 긍정적 메시지"라고 말했다. 그는 트럼프 대통령이 마르크 뤼터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사무총장과 좋은 대화를 나눴다고도 전했다. 조르자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는 성명을 통해 트럼프 대통령의 결정을 지지했다. 멜로니 총리는 대서양 군사 동맹인 나토를 통해 "동맹국 간 대화를 지속하고 증진하는 것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딕 스호프 네덜란드 총리도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긴장 완화의 길로 접어들었고, 관세 부과 논의가 철회된 것은 긍정적"이라고 밝혔다. 스호프 총리는 "이제 미국, 캐나다, 유럽이 나토 내에서 협력해 북극 지역 안보를 강화하고 러시아와 중국의 위협에 대응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뤼터 나토 사무총장은 트럼프 대통령과 이날 진행한 회담이 매우 성공적이었다고 평가하면서도 "아직 해야 할 일이 많다"고 AFP통신에 말했다. 라르스 클링바일 독일 재무장관은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이 알려진 후 독일 ZDF 방송과의 인터뷰를 통해 성급한 기대는 이르다는 태도를 보였다. 클링바일 장관은 "양측이 대화에 나선 것은 좋은 일"이라며 "우리는 조금 더 기다려야 하고 너무 일찍 기대해선 안 된다"고 강조했다. [email protected]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오수진
2026.01.21. 16:26
넷플릭스 '성난사람들' 시즌2 4월 공개…윤여정·송강호 출연 한국계 이성진 감독이 다시 총괄 제작…상류층 컨트리클럽 배경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임미나 특파원 = 2023년 할리우드에서 호평받은 넷플릭스 TV 시리즈 '성난 사람들'(원제 BEEF)이 시즌2로 돌아왔다. 넷플릭스는 21일(현지시간) 자사 사이트 투둠을 통해 '성난 사람들' 시즌2를 오는 4월 16일 공개한다고 밝혔다. 3년 전 시즌1으로 돌풍을 일으킨 한국계 이성진 감독이 다시 시즌2의 창작자이자 총괄 제작자(쇼러너)로서 작품을 이끌었다. 30분 분량의 8개 에피소드로 구성된 시즌2에서는 할리우드 1급 배우로 꼽히는 오스카 아이작과 캐리 멀리건 등이 주연을 맡았다. 상류층의 고급 컨트리클럽을 배경으로 Z세대 커플이 밀레니얼 세대 상사와 그의 아내 사이의 충격적인 싸움을 목격하고 이들의 무너져가는 결혼 생활에 휘말리게 되는 이야기를 그렸다고 넷플릭스는 소개했다. 또 이 클럽의 억만장자 소유주인 '박 회장' 역을 윤여정이, 그의 두 번째 남편인 '김 박사' 역을 송강호가 연기한다고 넷플릭스는 전했다. 이 감독은 "이번 시즌의 갈등은 좀 더 수동적인 공격성을 띠기를 원했다"며 "직장에서 목격하는 분노의 내적 억압에 더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2023년 4월 넷플릭스에서 선보인 '성난 사람들'(시즌1)은 운전 도중 벌어진 사소한 시비로 시작된 주인공 대니(스티븐 연)와 에이미(앨리 웡)의 갈등이 극단적인 싸움으로 치닫는 과정을 그렸다. 이 시리즈는 이듬해 1월 골든글로브 TV 미니시리즈 부문 작품상과 남녀 주연상 등 3관왕에 오른 것을 시작으로, 크리틱스초이스 4관왕, 에미상 8관왕을 차지했으며 미국 제작자·배우·작가조합 시상식에서 각각 제작자상, 남녀 주연상, 각본상을 휩쓸었다. 할리우드 매체 버라이어티와 데드라인, 베니티페어 등 미국의 주요 매체들은 이날 넷플릭스가 '성난 사람들' 시즌2 공개 계획을 발표하자마자 주요 뉴스로 다뤘다. [email protected]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임미나
2026.01.21. 16:26
금값이 사상 처음으로 '한 돈당 100만원' 시대를 열었다. 전 세계적인 지정학적 긴장감 속에서 안전자산으로 향하는 투자 자금이 폭발적으로 늘어난 결과다. 22일 한국금거래소에 따르면, 전날 기준 순금 1돈(3.75g)의 소비자 매입 가격은 100만9000원을 기록하며 100만원 선을 돌파했다. 지난해 초 53만원 수준이었던 금값은 불과 1년 만에 90% 가까이 폭등하며 연일 신기록을 경신하고 있다. 국제 금 시세 역시 전날 온스당 4800달러를 넘어서며 장중 4885달러까지 치솟는 등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갔다. 이 같은 금값의 파죽지세는 복합적인 지정학적 리스크가 안전자산 선호 심리를 자극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연초 베네수엘라와 이란의 정국 혼란에 이어 최근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의 '그린란드 병합' 구상이 촉발한 미국과 유럽연합(EU) 간의 갈등이 결정적인 기폭제가 됐다. 비록 트럼프 대통령이 21일(현지시간) 유럽 8개국에 대한 관세 부과 방침을 전격 철회하며 한숨을 돌렸지만 여전한 시장 불확실성이 자금을 금 시장으로 끌어들이고 있다. 금뿐만 아니라 은 가격도 동반 강세를 보인다. 은은 산업용 수요 확대와 공급 부족이 맞물리며 전날 매입가 기준 2만2180원에 거래됐다. 투자 열기도 뜨거워 국내 최초 금 현물 ETF인 'ACE KRX 금 현물 ETF'의 순자산액은 최근 4조원을 돌파했다. 전문가들은 이번 상승장이 단기적 이슈를 넘어 구조적 변화를 수반하고 있다고 진단한다. 심수빈 키움증권 연구원은 "지정학적 리스크가 완화될 경우 단기적인 가격 조정이 있을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상단을 더 높여가는 흐름이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고성표([email protected])
2026.01.21. 16:25
<방송사에서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프리뷰 기사입니다.> [OSEN=장우영 기자] 두 원수 집안의 불꽃 튀는 신경전을 알리는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의 종합 예고 영상이 공개됐다. 오는 31일 저녁 8시 첫 방송 예정인 KBS2 새 주말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극본 박지숙, 연출 한준서, 제작 HB엔터테인먼트)는 30년 동안 악연으로 얽혔던 두 집안이 오해를 풀고 서로의 상처를 보듬으며, 결국 하나의 가족으로 다시 태어나는 패밀리 메이크업 드라마다. 22일 공개된 종합 예고 영상은 길 하나를 사이에 두고 치열한 공방전을 벌이는 공명정대한 의원 공정한(김승수)과 양지바른 한의원 양동익(김형묵)의 모습으로 시작된다. 두 사람은 서로를 향해 “돈독 오른 속물”과 “정의로운 척하는 위선자”라며 거침없는 독설을 내뱉어 시작부터 긴장감을 조성한다. 여기에 차세리(소이현)의 “재수 없어”라는 짧고 굵은 한마디와 한성미(유호정)의 “진짜 상극이야”라는 탄식이 더해지며 두 집안 사이에 흐르는 심상치 않은 기류를 짐작하게 한다. 어떻게든 서로를 동네에서 몰아내려는 불타는 의지는 이들이 펼칠 피바람 부는 앙숙 케미를 기대하게 만든다. 이들의 질긴 악연의 뿌리는 각 집안의 어른인 양선출(주진모)과 나선해(김미숙)로부터 시작된다. 긴 한숨을 내쉬는 양선출과 충격을 받은 듯한 얼굴의 나선해 위로 “한의원 할아버지 부인이랑 병원 약사 할머님의 남편분이 눈 맞아서 도망이라도 가셨어?”라는 대사가 흐르며 베일에 싸인 과거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된다. 이어지는 장면에서는 한국으로 돌아온 양현빈(박기웅)과 그를 마주하고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는 공주아(진세연)의 모습이 담겼다. 어린 시절 첫사랑인 두 사람은 예상치 못한 사건을 계기로 재회하게 된다. 주먹을 꽉 쥐며 “죽여버려야지”라고 이를 가는 공주아의 단호한 태도는 이들의 순탄치 않은 앞날을 예고한다. ‘원수 집안’과 ‘첫사랑’이라는 아이러니한 운명 앞에 놓인 두 사람의 모습은 현대판 로미오와 줄리엣의 탄생을 알리며 설렘과 긴장감을 동시에 선사한다. 영상 말미에는 눈만 마주치면 으르렁거리는 공씨 집안과 양씨 집안의 대립이 극에 달한다. 살벌한 대치 상황 중에도 공정한이 양동익에게 손가락 하트를 날리며 약을 올리는 장면은 앙숙 관계 속에서도 피어날 이들의 유쾌한 케미를 예고한다. 이처럼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는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의 한 치 앞을 알 수 없는 흥미진진한 전개를 예고하며 첫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렸다. 안방 극장에 유쾌한 웃음과 따뜻한 위로를 동시에 선사할 KBS2 새 주말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는 오는 31일 저녁 8시 첫 방송된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1.21. 16:22
[OSEN=연휘선 기자] 배우 문채원이 청순한 분위기와 외모 칭찬과 상반된 '추구미'를 밝혔다. 문채원은 지난 21일 하지영의 개인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권상우의 첫사랑은 문채원이었다고..?! 10년 만에 만난 그들의 대환장 반전 토크'라는 제목의 영상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 자리에서 문채원은 새로 개봉하는 영화 '하트맨'에 대해 알리며 근황을 밝혔다. 특히 하지원은 2026년 문채원의 수제 자기소개서를 만들었다. 문채원이 직접 작성해 자신 만의 2026년에 대한 다짐과 기록을 남기도록 한 것. 그 중에서도 문채원은 배우로서의 강한 열망을 드러냈다. 그는 잘한 일에 대해 "제가 2007년 데뷔해서 거의 20년 됐더라. 꾸준하게 좋아하는 일을 큰 탈 없이 해온 건 칭찬해줄 만 할 것 같다"라고 자부심을 드러냈다. 또한 "테토녀로 변신하고 싶다"라고 밝혀 호기심과 웃음을 동시에 자아냈다. 그는 "저희 영화에서 제가 테토녀다", "심지어 끼도 부린다"라며 웃었고, "영화를 보시면 제 이미지로 생각하시는 자수 놓을 것 같은 그런 걸 안 한다"라며 자신감을 표했다. 실제 문채원은 '하트맨' 시사회 직후 다양한 스태프들 사이 미모 칭찬을 받은 것으로 널리 알려졌다. 이에 권상우와 피오가 신동엽의 유튜브 콘텐츠 '짠한 형'에 게스트로 출연해 "스태프들이 화장실에서 '문채원 XX 예뻐'라고 감탄하는 걸 들었다"라고 폭로했을 정도. 문채원 숱한 미모 칭찬을 들어왔을 터. 그와 다른 연기 변신이 어떨지 '하트맨' 속 문채원의 역할에 기대가 쏠린다. '하트맨'은 돌아온 남자 승민(권상우)이 다시 만난 첫사랑을 놓치지 않기 위해 고군분투하지만, 그녀에게 절대 말할 수 없는 비밀이 생기며 벌어지는 코미디 영화로 현재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 [email protected] [사진] 유튜브 출처. 연휘선([email protected])
2026.01.21. 16:21
[OSEN=선미경 기자] “42(팬덤명)분들의 응원은 저희가 더 강하고 따뜻한 사람이 되고 싶게 만드는 원동력이다.” 그룹 TWS(투어스)가 데뷔 2주년을 맞아 팬들에게 이러한 진심을 전했다. TWS(신유, 도훈, 영재, 한진, 지훈, 경민)는 지난 21일 하이브 레이블즈 유튜브 채널에 ‘내일이 되어 줄게’ 스페셜 비디오를 게재했다. 데뷔일(1월 22일) 기념 이벤트 ‘2026 Sparkling Days’를 진행 중인 이들의 깜짝 선물이다. 영상에는 42와 연결된 주파수 ‘42Hz’를 찾아 떠나는 TWS의 낭만적인 여정이 담겼다. 차를 타고 힘차게 출발하는 순간부터 떨어지는 유성우를 눈에 담는 모습까지, 한 편의 청춘 영화같은 장면들이 따뜻하게 펼쳐진다. 또 ‘42Hz’를 찾아 환호하는 이들 위로 울려 퍼지는 “나의 세계는 널 위해 존재해”, “너의 찬란한 내일이 되어 줄게” 노랫말에서 42를 향한 TWS의 마음이 고스란히 느껴진다. ‘내일이 되어 줄게’는 어쿠스틱한 기타 선율이 특징인 신스 팝 기반의 곡으로, 사랑하는 이의 가장 가까운 곳에 머물겠다는 다짐을 담은 팬송이다. 지난해 10월 발매된 미니 4집 ‘play hard’ 수록곡인 이 노래는 도훈이 작사에 참여해 팬들을 향한 고마운 마음을 가사에 녹였다. TWS는 두 돌을 맞은 오늘(22일)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를 통해 “2주년은 무엇보다 42분들의 변함없는 애정과 마음이 모여 완성된 시간”이라며 “42분들의 응원은 저희가 더 강하고 따뜻한 사람이 되고 싶게 만드는 원동력”이라고 각별한 마음을 전했다. TWS는 “42분들이 있기에 저희의 노력이 비로소 빛을 발할 수 있다. 소중함 그 이상의 존재인 42분들에게 늘 최고의 순간만을 안겨드리고 싶다.”라고 다짐했다. 그러면서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는 긍정적인 사이로 오래 함께했으면 좋겠다. 앞으로 그려갈 미래를 생각하며 TWS는 계속 나아가겠다”라고 당찬 포부를 말했다. TWS는 다채로운 콘텐츠를 선보이며 데뷔 2주년을 자축하고 있다. 이날 오후 4시 2분 ‘Sparkling Photo Mood Film’이 팬들 곁을 찾고, 멤버들의 위버스 라이브 소통도 예정되어 있다. 내일(23일)은 ‘Sparkling QUIZ’ 정답 공개와 포토슛 비하인드 영상이 베일을 벗는다. /[email protected] [사진]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제공. 선미경([email protected])
2026.01.21. 1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