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종로, 고용준 기자] 피어엑스 박준석 감독은 예상치를 상회한 젠지의 경기력에 놀라면서 생각 대로 풀리지 않은 경기에 대한 실망감을 감추지 않았다. 박준석 감독은 21일 오후 서울 종로 롤파크 LCK아레나에서 벌어진 2026 LCK컵 플레이오프 3라운드 젠지와 경기에서 1-3으로 패한 뒤 취재진을 만난 자리에서 “크게 패해 아쉬운 하루”라고 완패의 충격에서 가시지 않은 모습을 보였다. 피어엑스는 젠지와 이날 경기에서 1, 2세트 교전과 개입을 바탕으로 초반 주도권을 잡았지만, 젠지의 운영에 말려 스노우볼을 굴리지 못하고 무너지는 모습을 반복했다. 3세트 반격이 성공하며 한 점을 쫓아갔지만 4세트에서는 믿었던 봇 듀오가 초반에 공략 당하면서 맥없이 패배를 당했다. 박준석 감독은 “이번 경기는 아쉬운 경기력을 보인 것 같다. (상대인 젠지가) 잘한다고 생각했는데 이 정도로 질 줄은 몰랐다. 크게 패해서 아쉬운 하루”라고 경기를 총평하면서 “개인적으로 1세트 패배가 아쉽다. 이겼어야 됐던 경기를 지면서 전반적으로 플랜이 꼬였다”라고 씁쓸해했다. 이날 경기 패인에 대해 박 감독은 “젠지가 초반부터 스노우볼을 잘 굴리는 팀이라는 건 인지 하고 있었다. 한타를 할 때도 ‘꽝’ 힌타가 아니라 끝까지 집중력 있게 한타를 잘한다. 자신들이 불리할 경우에는 불리함을 인정하고 잘 뺀다. 그래서 긴 싸움을 좋아하는 것 같다. 운영이나 한타에서 긴 싸움을 선호하는 젠지 보다 우리는 더 조급해서 졌다고 생각한다. 이 점을 잘 피드백하겠다”며 노련하고 영리하게 긴 호흡의 싸움에 말려든 선수들의 경험 부족을 언급했다. 덧붙여 그는 “4세트에서 (상대의) 니달리 픽은 예상 못했다. 캐니언이 잘하는 건 알고 있지만, 나올거라고 생각 못했다. 또 봇에서 조금 더 잘했다면 그렇게 터지진 않았을 것 같다. 상대 노틸러스가 잘 살아남기도 했다. 집중력을 갖고 노틸러스를 잡았다면 하는 아쉬움이 있다. 다음에는 이런 결과는 안 나오게 하겠다”라고 말했다. 오는 28일 홍콩 카이탁 아레나에서 열리는 결승 진출전 상대로 T1을 예상한 박 감독은 “T1이 디플러스 기아보다 잘한다고 생각한다. 웬만하면 T1이 올라오지 않을까 생각한다”면서 “졌지만 이번 경기를 패하면서 배운게 있다고 생각한다. 패배를 잘 교훈 삼아 또 1주일 잘 준비하겠다. 홍콩에서 좋은 결과를 만들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2.21. 6:06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임혜영 기자] 김광규가 여전한 미모를 자랑하는 김주하에게 설레는 모습을 보였다. 21일 방송된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이하 데이앤나잇)에는 김대호, 김광규가 출연했다. 김광규는 20년 전 분장실에서 김주하와 마주친 적 있다고 밝혔다. 당시 김광규는 김주하의 미모에 반했다고 덧붙였다. 김광규는 “만화책 캔디에 나오는 캔디 눈이었다. 세월이 20년 다 되어 간다. 근데 크게 변한 게 없다”라고 설명하며 여전히 변함없는 미모를 자랑하는 김주하를 칭찬했다. 김광규는 “숨멎이 다시 왔다. 물 좀 달라”라며 목이 타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못 보겠다. 너무 아름다우셔서”라고 김주하의 미모에 반한 모습을 보였다. 김주하는 “아직 늦지 않았다”라며 김광규를 놀려 웃음을 자아냈다. /[email protected] [사진]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OSEN DB 임혜영([email protected])
2026.02.21. 6:03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임혜영 기자] 김대호가 김주하 앞에서 긴장 가득한 모습을 보였다. 21일 방송된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이하 데이앤나잇)에는 김대호, 김광규가 출연했다. 김주하는 김대호에게 “MBC에 있을 때 겹친 기간이 있는데 못 봤다”라고 말했다. 김광규는 “뒤에서 대선배 울렁증이 있다더라”라고 폭로했다. 안전부절 못하던 김대호는 “대선배님이지 않냐. 저는 당시 신입사원이었고 저랑 겹칠 일이 거의 없었다”라고 말했다. 김주하는 “그때는 기자로 전직해서 보도국에 있었다”라고 덧붙였다. 김광규는 긴장한 모습이 역력한 김대호에게 “왜 이렇게 더듬거리냐”라고 지적했고, 김대호는 “아나운서 그만둔 지 좀 되었다. 형님처럼 말 안 하는 것보단 낫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email protected] [사진]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임혜영([email protected])
2026.02.21. 5:48
[OSEN=서정환 기자] 슈퍼스타 손흥민(34, LAFC)이 올해는 리오넬 메시(39, 인터 마이애미)를 넘는다! LAFC는 오는 22일 오전 11시 30분(한국시간)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메모리얼 스타디움에서 개막하는 2026 MLS 1라운드에서 챔피언 인터 마이애미를 상대한다. 손흥민 대 메시의 미국 첫 대결 빅매치라는 점에서 흥행이 대폭발할 예정이다. 당초 LAFC의 홈구장인 BMO 스타디움에서 열릴 예정이던 이 경기는 수용인원 7만 7천석 규모의 메모리얼 스타디움으로 변경됐다. ‘손흥민 대 메시’라는 빅매치의 판을 키우기 위해서다. 손흥민은 지난해 12월 친정팀 토트넘 홋스퍼를 찾았다. 그 시점은 묘했다. 불과 며칠 전 리오넬 메시가 인터 마이애미 CF를 2025 MLS컵 정상으로 이끈 직후였다. 토트넘 동료이자 아르헨티나 대표팀에서 메시와 함께 뛰는 크리스티안 로메로를 만나 손흥민은 웃으며 말했다. “올해는 메시에게 양보했어. 하지만 내년엔 우리가 정상에 있을 거야.” 가벼운 농담처럼 들릴 수 있다. 그러나 슈퍼스타의 말은 결코 가볍게 소비되지 않는다. 정상급 선수는 결코 스위치를 완전히 끄지 않는다. 한마디, 한마디에 의지가 담긴다. 이 유쾌한 농담의 바닥에는 분명한 현실이 깔려 있다. 손흥민이 합류한 LAFC는 2026시즌, 메시의 마이애미와 동등한 우승 야망을 품을 수 있는 몇 안 되는 팀이다. 데니스 부앙가와 구축한 파괴적인 공격 조합, 두터운 스쿼드, 그리고 이미 다섯 차례 메이저 결승을 경험한 조직력까지. 준비는 끝났다. 시즌 개막전부터 전설들의 충돌이다. 로스앤젤레스 메모리얼 콜리세움에서 열리는 맞대결에는 7만 명이 넘는 관중이 몰릴 전망이다. 단순한 한 경기 이상의 의미다. 리그의 현재와 미래, 두 아이콘이 정면으로 선다. 동료들의 평가는 명확하다. 수비수 라이언 홀링스헤드는 “손흥민은 타고난 경쟁자다. 라커룸에 들어오는 순간부터 팀의 일부였다”고 말했다. 그는 “첫 경기부터 최고 수준의 경기력을 보여줬고, 팀 스타일을 빠르게 이해했다. 이미 리그를 완전히 파악한 선수다. 수비수 입장에선 감당하기 힘든 존재”라고 치켜세웠다. 실제로 손흥민은 합류 직후 MLS 13경기에서 12골 4도움을 기록했다. 메시를 막을 수 있는 존재가 있다면 손흥민이 유일하다. 손흥민 대 메시의 개막전 충돌로 MLS는 세계적 주목을 받고 있다. / [email protected] 서정환([email protected])
2026.02.21. 5:36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배송문 기자] 모델 겸 방송인 이현이가 초등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로서의 일상을 전했다. 21일 이현이의 개인 유튜브 채널 ‘워킹맘이현이’에는 ‘유행에 미친(P) 트민맘의 학부모 룩 추천! 이 영상에서 ‘유행’이란 말은 몇 번이나 나왔을까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영상에서 이현이는 “그 시간이 다시 왔다. 학부모 총회룩”이라고 인사하며, 곧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둘째의 근황을 전했다. 그는 “이제 둘 다 초등학생이다. 본격적으로 학부형의 길로 접어들었다”며 “학교에 갈 일이 많아질 것 같아 학부모 룩을 골라보는 시간을 가져보려고 한다”고 말했다. 여러 스타일을 차례로 소개하던 중, 이현이는 검은색 슬랙스와 재킷을 매치한 차림을 선보였다. 그는 “이 룩은 이름부터 정했다. ‘육성회장룩’이다. ‘내가 이 학교 학부모 회장이다’ 그런 느낌”이라며 “포스 있어 보이고 싶을 때가 있지 않냐”고 설명했다. 제작진이 “학부모 상담할 때?”라고 묻자, 이현이는 “상담할 때? 선생님이랑 맞짱 뜰 일 있어요?”라고 되물으며 웃음을 보였다. 한편 이현이는 2012년 홍성기 씨와 결혼해 두 아들을 두고 있다. 골 때리는 그녀들,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 등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일상을 공유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유튜브 채널 ‘워킹맘이현이’ 방송화면 캡처 배송문([email protected])
2026.02.21. 5:30
러, 연일 텔레그램 때리기…"우크라, 군 정보 빼가" (모스크바=연합뉴스) 최인영 특파원 = 러시아 연방보안국(FSB)은 우크라이나가 메신저 앱 텔레그램을 통해 전선에 있는 러시아군의 정보를 빼내 군사 목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고 21일(현지시간) 경고했다. 이는 러시아 당국이 텔레그램에 대한 압박을 강화하는 가운데 감시 조치를 추가로 도입할 수 있다는 신호라는 분석이 나온다. 리아노보스티 통신에 따르면 FSB는 "우크라이나군과 보안당국이 텔레그램 메신저에 게시된 정보를 즉시 받아 군사 목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믿을 만한 정보를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FSB는 또 텔레그램을 분석한 결과 지난 3개월간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 '특별군사작전' 구역에서 텔레그램을 사용한 것이 반복적으로 군 병력의 생명을 위협했다는 여러 증거가 나왔다고 덧붙였다. 러시아인 파벨 두로프가 개발한 텔레그램은 러시아에서 널리 쓰이는 메신저다. 전장의 군인도 텔레그램을 중요한 통신 수단으로 사용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러시아 당국은 텔레그램이 러시아법을 준수하지 않는다며 지난 10일부터 속도 저하 조치 등 이 서비스에 제한을 가하고 있다. 지난해 8월에는 텔레그램의 음성·영상 통화를 차단했다. 전날 러시아 내무부는 텔레그램을 이용한 정보 수집이 범죄에 이용된다고 비판했다. 내무부는 텔레그램 내 정보 수집 서비스가 외국 콜센터에서 이용되고 있으며 군인, 법 집행관, 정부 관리의 데이터를 획득해 파괴공작과 테러 등 불법 행위에 사용됐다고 밝혔다. 일각에서는 러시아가 국가 주도 메신저 막스(Max) 이용을 촉진하기 위해 텔레그램과 왓츠앱 등 세계적 메신저 이용을 제한하려는 것으로도 본다. [email protected]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최인영
2026.02.21. 5:26
러 "한국이 '우크라 무기 지원' PURL 참여하면 보복" (모스크바=연합뉴스) 최인영 특파원 = 러시아는 한국이 우크라이나에 무기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인 '우크라이나 우선 지원목록'(PURL)에 어떤 식으로든 참여하면 보복 조처를 하겠다고 경고했다. 타스 통신에 따르면 마리야 자하로바 러시아 외무부 대변인은 한국이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의 PURL에 참여할 가능성에 대한 질문에 "이 경우 우리는 비대칭 조치를 포함해 보복 조처할 권리를 실행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자하로바 대변인은 "한국이 직접적이든 간접적이든 어떤 식으로든 그런 물자 공급에 참여하는 것이 우크라이나 분쟁 해결 전망을 지연시킬 뿐이라는 점을 다시 한번 강조하고 싶다"고 밝혔다. 또 "이는 의심할 여지 없이 러시아와 한국의 관계에 돌이킬 수 없는 손상을 일으키고 한반도에 대한 건설적 대화를 회복하는 전망을 파괴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한국의 PURL 참여 가능성 보도에 놀랐다면서 "그런 조치는 우크라이나군에 무기와 탄약을 쏟아부으려는 집단 서방의 노력에 참여하지 않겠다는 이 나라(한국)의 공식 노선과 일치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라며 "한국 당국자들은 이를 반복적으로 말해왔다"고 지적했다. 자하로바 대변인은 러시아가 한국이 그간 보인 접근 방식을 높이 평가한다며 "러시아와 한국 관계의 추가 붕괴를 막고 미래에 양국의 대화와 협력을 복원하는 전제조건을 위한 필수적인 토대로 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한국 외교부 당국자는 전날 우크라이나 지원과 관련해 나토와 다양한 방안을 지속 협의하고 있다며 지난해 7월 신설된 PURL도 검토 방안에 포함된다고 밝혔다. PURL은 나토 회원국들이 돈을 대고 미국 무기를 구매해 우크라이나에 지원하는 방식이다. 한국은 PURL에 참여하게 되더라도 비살상 장비로 지원 분야를 한정할 수도 있다고 전해졌다. [email protected]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최인영
2026.02.21. 5:26
안전·신뢰·견고 AI 촉구…인도 AI정상회의 공동선언 86개국 참여…작년 불참 미국·영국도 서명 "구체성·구속력 없이 자발성 강조" (하노이=연합뉴스) 박진형 특파원 = 인도에서 열린 제4차 인공지능(AI) 정상회의 참가국들이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으며 견고한' AI 발전을 촉구했다. 21일(현지시간) 인도 외무부와 AFP 통신 등에 따르면 전날 폐막한 'AI 임팩트 정상회의'에 참가한 미국·중국·인도·영국 등 86개국과 유럽연합(EU) 등은 이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공동 선언문을 채택했다. 이들은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으며 탄탄한 AI를 발전시키는 것은 신뢰를 구축하고 사회·경제적 이익을 극대화하는 데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선언문은 생성형 AI의 등장을 "기술 진화의 궤적에서 중요한 전환점"이라고 규정하고 "AI의 잠재력은 인류 전체가 혜택을 공유할 때 비로소 가장 잘 실현된다고 우리는 믿는다"고 밝혔다. 아울러 "AI의 에너지, 인프라, 천연자원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고 있음을 인식하고 에너지 효율적인 AI 시스템 개발의 중요성을 명확히 한다"고 말했다. 또 "(AI의) 잠재적인 보안 측면에 대한 이해를 심화하는 것은 여전히 중요하다"면서 "AI 시스템의 보안, 업계 주도의 자발적 조치, 공익을 증진하면서 혁신을 가능하게 하는 기술 솔루션과 적절한 정책 틀 채택의 중요성을 인식한다"고 언급했다. 이번 선언문은 구체적인 약속은 포함되지 않았지만, AI 연구 역량의 국제적 공유를 포함해 자발적이고 구속력이 없는 다양한 이니셔티브를 강조했다고 AFP는 설명했다. 미국과 영국은 작년 파리에서 열린 제3차 AI 정상회의 공동 선언문에서는 빠졌으나, 이번 선언문에는 동참했다. 지난 16일부터 닷새 동안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 이번 정상회의에는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를 비롯해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브라질 대통령 등 10여개국 정상이 참석했다. 샘 올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CEO), 순다르 피차이 알파벳 CEO, 다리오 아모데이 앤트로픽 CEO 등 세계 AI 산업의 핵심 인사들도 행사장을 찾아 연설했다. 또 행사 기간 인도 릴라이언스 그룹의 1천100억 달러(약 159조원) 투자 계획을 포함해 2천억 달러(약 290조원)가 넘는 규모의 인도 AI 인프라 투자 계획이 공개됐다. 다음 AI 정상회의는 내년 상반기에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다. [email protected]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박진형
2026.02.21. 5:26
"2년간 영국 떠난 기업가 6천명…UAE·스페인으로" (런던=연합뉴스) 김지연 특파원 = 지난 2년간 기업 소유주 약 6천명이 영국의 세제 변화와 영국 경제의 경쟁력 약화를 우려해 영국을 떠난 것으로 나타났다고 일간 파이낸셜타임스(FT)가 2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자산 관리업체 래스본스가 2024년 1월∼올해 1월 기업 공시 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이 기간 기업 소유주 3천182명이 영국으로 이주했고 5천940명은 영국을 떠나 2천758명이 순감했다. 영국을 떠난 기업가 중에서 기술 부문이 가장 많았다. 가장 많은 사람이 향한 곳은 아랍에미리트(UAE)였으며 스페인과 미국이 뒤를 이었다. 이 기간에는 상속세·자본소득세율 인상, 국내 비거주자(Non-dom)에 대한 과세 송금주의 폐지 등 부유층에 타격이 큰 세제 변화가 있었다. 미셸 화이트 래스본스 개인자산팀장은 "기업 소유주, 부유한 기업가 사이에서 국제 이동이 가속했다"며 "더 나은 기회, 유리한 세제 환경, 더 밝은 장기 성장 전망을 찾아 이주를 고민하는 젊은 기업가가 특히 늘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영국 경제나 인재들의 경로, 세제가 국제적으로 경쟁력 있도록 하는 게 중요하다"고 지적했다. 지난해 영국 내 백만장자 수는 1만6천500명 순감했으며 이들의 투자 가능한 자산은 총 918억 달러(약 133조원)에 달한다고 래스본스는 덧붙였다. 스위스 자산관리 금융기관 롬바르오디에 그룹의 알리 자누디 신흥시장팀장은 영국을 비롯한 기업가의 주요 근거지를 UAE 두바이가 빠르게 따라잡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기업가들은 세계적인 범위로 생각하고 점점 더 이동성이 높아지고 있어 더 효율적이고 이득이 되는 곳으로 눈을 돌린다"고 설명했다. [email protected]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김지연
2026.02.21. 5:26
걸그룹 블랙핑크가 전 세계 아티스트 가운데 최초로 유튜브 구독자 1억명을 돌파한 것에 대해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블랙핑크 멤버들은 21일 오후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팬들에게 감사의 뜻을 표했다. 지수는 "블랙핑크 유튜브 채널이 전 세계 공식 아티스트 채널 최초 1억 구독자를 달성했다"며 "이를 기념해 유튜브 레드 다이아몬드 버튼을 받았다"라고 말했다. 제니는 "항상 저희의 음악에 관심을 가져주시고, 사랑해 주시는 모든 분께 다시 한번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한다"며 "특히 이 기록을 '블링크'(팬덤명)와 함께 만들 수 있어서 정말 기쁘다"고 했다. 로제 역시 "이 기록은 특히 더 뜻깊다"며 "저희가 공식 아티스트 채널 가운데 최초로 유튜브에서 구독자 1억명을 달성했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리사는 "항상 응원해주시고 전 세계 팬들과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준 유튜브에도 감사 인사를 드린다"며 "무엇보다 매 순간 함께해주고, 저희의 음악을 보고 듣고 매 순간 함께 성장해 준 '블링크' 여러분 정말 감사드린다. 여러분이 없었다면 여기까지 올 수 없었다"고 했다. 블랙핑크는 오는 27일 세 번째 미니앨범 '데드라인'(DEADLINE) 발표하며 완전체로 컴백한다. 완전체로 앨범을 선보이는 것은 지난 2022년 정규 2집 '본 핑크'(BORN PINK) 이후 3년 5개월 만이다. 김은빈([email protected])
2026.02.21. 5:20
[OSEN=김채연 기자] 양성애를 고백했던 가수 솜혜빈이 커밍아웃 7년 만에 결혼식을 치렀다. 21일 솜혜빈은 개인 SNS를 계정을 통해 이날 치른 결혼식 사진과 영상을 공유했다. 공개된 영상 속 솜혜빈은 부친의 손을 잡고 버진로드를 걷는 모습이며, 남편 김예훈과 혼인 서약서를 읽는 등 행복한 신부의 모습을 하고 있다. 앞서 지난달 솜혜빈은 직접 결혼 소식을 전한 바 있다. 그는 “갑작스러운 소식일 수도 있지만, 저는 하나님을 만나며 진정한 쉼과 강렬한 평안을 경험했고 또, 주님 안에서 평생을 함께할 한 사람을 만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저와 같은 믿음 안에서 살아가고 저를 진심으로 아껴주고 늘 솔직한 마음으로 제게 따뜻함과 평안을 전해주는 꼬순내나는 사랑스러운 사람이다. 그런 예훈이와 함께 서로를 세워주는 믿음의 가정을 2월 어느 날에 사랑으로 이루게 됐다"라며 결혼식 일정을 알렸다. 솜혜빈은 "사실 너무 긴 이야기를 간추려 이렇게 알리게 돼서 아쉽지만, 앞으로도 계속 소식을 전할테고 저는 음악과 그림을 통해 평안을 닮은 아티스트로서 세상에 선한 영향력을 전하고자 노력 하겠다. 수많은 시간 속에서도 저를 믿고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그저 행복한 낭만이길 기도한다. 낭만있게 잘 살겠다"라며 결혼을 앞둔 기쁨을 전했다. 한편, 솜혜빈은 지난 2017년 Mnet ‘아이돌학교’에 출연하며 얼굴과 이름을 알렸다. 그는 지난 2019년 개인 SNS를 통해 동성 여자친구를 공개한 뒤 커밍아웃했고, 이듬해 해당 여자친구와 결별했다고 밝혔다. 솜혜빈의 신랑 김예훈은 지난해 ‘With You', '그��에 너를 안아줄 걸' 등을 발표한 가수다. 1998년 생인 그는 1996년 생인 솜혜빈보다 2세 연하로 알려졌다. /[email protected] [사진] SNS 김채연([email protected])
2026.02.21. 5:20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임혜영 기자] 김영철이 영국으로 어학연수를 떠날 예정이다. 지난 20일 채널 ‘김영철 오리지널’에는 ‘사생활 완벽 차단? 재벌들이 프라이빗 온천을 줄 서서 찾는 이유는?’이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김영철은 라디오 생방송 진행 이후 쓰러진 모습이었다. 김영철은 바로 병원으로 실려갔고 급성 장염을 진단받았다. 바쁜 일상에 건강을 챙기지 못한 김영철을 위해 제작진은 1박에 170만 원하는 온천 호텔을 예약했다. 어느 정도 장염을 회복한 김영철은 얼굴에 살이 빠진 모습으로 등장했다. 온천 여행 이후 원기를 회복한 김영철은 “너무 잘 쉰 것 같다”라며 높은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후 쿠키 영상에서 김영철은 “일본 어학 연수편을 사람들이 많이 봐준 것 같다. 한 번 더 도전을 갈 것이다. 영어를 배우러”라며 영국 어학연수에 갈 것이라고 밝혔다. /[email protected] [사진] 채널 ‘김영철 오리지널’, OSEN DB 임혜영([email protected])
2026.02.21. 5:19
21일 오후 7시 30분쯤 서울 종로구 북한산에서 산불이 발생했다. 종로구는 이날 "구기동 산 5-1 북한산 연화사 및 금산사 주변에 산불이 발생했다"며 "인근 주민은 안전에 유의해 달라"고 안전안내 문자를 보냈다. 산림청 관계자는 "현재까지 인근으로 번질 위험은 적은 상황"이라며 "잔불 정리 중"이라고 말했다. 관계당국은 잔불 정리를 마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김은빈([email protected])
2026.02.21. 5:03
연예계 재테크 고수로 알려진 배우 전원주가 자녀들이 최근 인감도장을 자꾸 요구한다며 고민을 털어놓았다. 지난 20일 유튜브 채널 '영구TV'에 출연한 전원주는 무속인 천존암에게 사주 풀이를 받았다. 천존암은 "올해는 하는 일이 잘 풀릴 것"이라면서도 "원래 6년 전에 쓰러졌어야 했는데 한 고비 넘긴 거다. 이번에 쓰러지면 못 일어난다"고 경고했다. 이어 "2027년, 2028년에는 건강을 정말 조심해야 한다"며 "재산도 정리하실 건 정리하고, 본인 인생을 사셔라"고 조언했다. 사주풀이를 들은 전원주는 "가기 전에 다 쓰고 가야겠다"고 맞장구치면서 자녀들과의 이야기를 꺼냈다. 전원주는 "벌써 자식들이 재산을 노리고 있다"며 "아들이 둘인데 인감도장을 자꾸 달라고 한다"고 털어놓았다. 그러면서 "예전에는 아끼기만 했는데 이제는 나를 위해 써야겠다는 생각이 든다"며 "벌벌 떠는 전원주가 아니라 팍팍 쓰는 전원주가 돼야겠다"고 덧붙였다. 이에 심형래는 "무조건 쓰라는 게 아니라 선배님 본인을 위해 쓰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전원주도 "이제는 내가 좀 쓰겠다"고 화답했다. 전원주는 현재 주식 30억원, 금 10억원을 비롯해 서울 신촌 상가 건물과 강남 청담동 아파트 등을 보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과거 SK하이닉스 주식을 장기 보유해 '주식 투자의 대가'로 불리기도 했다. 신혜연([email protected])
2026.02.21. 5:02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오세진 기자] ‘놀라운 토요일' 붐이 문세윤의 연약한 초성 개그에 한탄했다. 21일 방영된 tvN 예능 ‘놀라운 토요일’(이하 '놀토')에서는 디저트 게임 초성 퀴즈 음료수 편이 등장했다. 붐은 "문세윤, 신동엽, 신기루, 이용진, 이재율 등 오늘 역대급으로 희극인들이 많다. 일부러 오답을 많이 내서 개그감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문제로 ‘ㅎㅌㅁㄹ’가 나왔다. 먼저 정답 맞히기에 나선 건 문세윤이었다. 문세윤은 “해태, 말랑?”라고 더듬거리며 답했다. 붐은 “이거는 무조건 커뮤니티에 올라온다. 문세윤 개그감 하락설”이라며 나직이 말했고, 신동엽은 “연예대상의 저주”라고 보태며 문세윤을 좌절케 했다. 이어 태연은 분위기를 띄운 후 정답을 맞히며 웃음을 안겼다./[email protected] [사진 출처] tvN 예능 ‘놀라운 토요일’ 방송화면 캡처 오세진([email protected])
2026.02.21. 5:00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배송문 기자] 가수 백지영이 동료 가수 이효리와의 과거 방송 장면을 언급하며 현재 관계를 밝혔다. 21일 백지영의 개인 유튜브 채널에는 ‘레전드 기싸움 짤 ‘이효리VS백지영’ 그날의 진실 (라이브 Q&A) 콘텐츠가 올라왔다. 백지영은 방송 중 한 구독자가 “이효리와 연락하느냐”고 묻자 백지영은 “이게 왜 궁금하셨지?”라며 웃었다. 이에 제작진은 “그 짤이 엄청 돌지 않냐?”라며 과거 두 사람이 함께 출연했던 방송 장면이 온라인상에서 다시 공유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화제가 된 해당 영상은 2012년 방송된 정재형 이효리의 유&아이에서 포착된 장면. 당시 게스트로 출연한 백지영은 이효리와 대화를 나누던 중, ‘선후배 관계’에 대해 언급했고, 이효리는 1998년 그룹 핑클로 데뷔했다며 “제가 선밴데요?”라고 말했다. 이에 백지영은 “어머 선배님, 어떡해. 연장자라 깜빡했네요”라고 답했다. 당시 현장은 웃음 속에 정리됐지만, 해당 장면이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이른바 ‘기싸움’ 영상으로 다시 회자됐다. 이를 접한 백지영은 “이게 짤이 도느냐. 너무 웃기다”며 “핑클이 나한테 선배”라고 말했다. 이에 정석원은 백지영이 1997년 ‘트롯보이스’로 활동했던 이력을 언급하며 “그것도 데뷔 아니냐”고 말했지만, 백지영은 “그건 빼고, 백지영으로 해야 인정이다. 내가 후배”라고 답했다. 백지영은 이어 이효리와의 현재 관계에 대해 “친해질 기회가 많지 않았고, 아주 가끔 안부 정도는 물을 수 있는 사이”라고 밝혔다. 한편 백지영은 1976년 출생한 대한민국의 가수로, 1997년 ‘트롯보이스’ 활동을 거쳐, 1999년 정규 1집으로 정식 데뷔했다. 2013년 배우 정석원과 결혼해 자녀를 두고 있으며, 음악 활동과 유튜브 등을 통해 얼굴을 알리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유튜브 채널 ‘백지영’ 방송화면 캡쳐 배송문([email protected])
2026.02.21. 5:00
[OSEN=임혜영 기자] 개그우먼 안영미가 임신 중 근황을 전했다. 안영미는 21일 개인 채널에 “딱동이 보러 가는 날~ 날씨 좋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영미는 뱃속에 있는 둘째 정기 검진을 위해 병원으로 향하는 모습이다. 안영미는 둘째를 만난다는 생각에 들뜬 표정을 하고 있다. 한때 ‘건강이상설’까지 일었던 안영미는 임신 중임에도 한층 건강해 보이는 모습. 쇼트커트와 큰 안경으로 새로운 스타일을 선보인 안영미는 날렵한 턱선과 살짝 나온 D라인으로 눈길을 끈다. 이에 팔로워들은 “커트도 잘 어울린다”, “잘 챙겨드세요”, “출산까지 건강하게 파이팅”, “보양식 챙겨 먹고 주말엔 무조건 휴식이 최고”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안영미는 지난 2020년 외국계 기업에 다니고 있는 회사원과 결혼, 2023년 첫 아들을 품에 안았다. 현재 둘째를 임신 중이며 오는 7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안영미 개인 채널 임혜영([email protected])
2026.02.21. 4:58
[OSEN=고용준 기자] 엔씨소프트가 신작 '타임 테이커즈'의 첫 번째 글로벌 클로즈 베타 테스트(CBT)를 미국, 캐나다, 브라질, 아르헨티나, 멕시코, 칠레, 콜롬비아, 페루 등 북·남미의 8개 국가에서 진행한다. 엔씨소프트는 지난 20일 타임 서바이벌 슈터 ‘타임 테이커즈가 1차 CBT(Closed Beta Test)를 3월 13일부터 21일까지 북·남미 8개 국가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타임 테이커즈는 타임 서바이벌 슈터 장르 신작으로 ’타임 에너지’를 자원으로 활용하는 독특한 룰, 각기 다른 서사와 고유 스킬을 가진 다양한 캐릭터, 여러 무기와 게임 내에서 지속 효과를 부여하는 ‘패시브 앱’의 조합을 통한 다채로운 플레이 스타일 등이 특징이다. 타임 테이커즈 신규 영상을 20일 공개한 엔씨소프트는 첫 번째 글로벌 CBT 일정까지 공개했다. 1차 CBT는 3월 13일부터 3월 21일까지(현지 시간 기준) 북·남미의 8개 국가(미국, 캐나다, 브라질, 아르헨티나, 멕시코, 칠레, 콜롬비아, 페루)를 대상으로 열린다. 북·남미 지역에서 슈터 장르의 영향력과 시장 점유율을 고려해 1차 CBT 지역을 설정했다는 것이 엔씨소프트측의 설명. 1차 CBT는 글로벌 PC 게임 유통 플랫폼 ‘스팀’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집중적인 매칭을 위해 매일 8시간씩 진행된다. 타임 테이커즈 공식 디스코드 채널을 통해 CBT 키를 발급받으면 북·남미 이외 지역에서도 테스트 참여가 가능하다. 이번 1차 CBT를 통해 글로벌 운영 방안 및 서버 안정성을 점검하고, 이용자 피드백을 확인 후 개발에 반영할 예정이다. 테스트에 참여하는 이용자는 3인 1팀으로 진행되는 ‘트리오 모드’를 플레이하게 된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2.21. 4:48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오세진 기자] ‘놀라운 토요일' 이재율이 받쓰 게임에서 가사를 추측하던 중 박명수의 가사 실력을 의심했다. 21일 방영된 tvN 예능 ‘놀라운 토요일’(이하 '놀토')에서는 받쓰 게임으로 박명수, 소찬휘의 ‘바보야’가 등장했다. 1등은 피오, 태연과 한해는 역시나 빠릿한 추측력으로 가사를 빠르게 메워갔다. 피오는 “첫 번째 줄은 거의 다 맞은 거 같고, 두 번째 줄은 좀 내용을 확인해야 할 거 같다”라며 자신의 가사판을 보고 답을 맞히는 멤버들에게 고백했다. 그러나 마지막 줄 가사에서 의견이 갈렸다. ‘일어저실’ vs ‘숙여질’로 의견이 팽팽하게 갈렸던 것이다. 이재율은 우선 정답판으로 향했다. 그러다 그는 문득 "박명수 선배가 이렇게 가사를 잘 쓴다고요?"라며 의문스럽다는 듯 물었고, 붐은 당연하게 "박명수가 가사를 썼다"라고 답했다./[email protected] [사진 출처] tvN 예능 ‘놀라운 토요일’ 방송화면 캡처 오세진([email protected])
2026.02.21. 4:47
[OSEN=임혜영 기자] 배우 고소영이 시장을 찾았다. 고소영은 21일 개인 채널에 “암사시장”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고소영은 콘텐츠 촬영을 위해 카메라를 들고 시장을 찾은 모습이다. 고소영은 두툼한 털 재킷에 장갑, 목도리까지 착용, 방한에 신경 쓴 패션을 선보였으며 명품백으로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고소영은 만족스러운 쇼핑을 한 듯 어마어마한 봉지를 공개했고 시장에서 식사를 하는 소탈한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이를 본 팬들은 “아직도 소녀 같은데 출산하고 살림도 똑소리 나게 잘한다”, “언제 어디로 나이 먹었나요”, “고소영도 시장 이용하는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고소영은 지난 2010년 배우 장동건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었다. 이들 부부는 서울에 총 3채의 건물을 보유하고 있으며 300억 이상으로 추정되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고소영 개인 채널 임혜영([email protected])
2026.02.21. 4: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