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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회' 태연, 40kg대 몸무게 탈출하나 "소식좌 더는 아냐"('놀토')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오세진 기자] ‘놀라운 토요일' 소녀시대 태연이 도레미 멤버로 활약하며 달라진 점에 대해 언급했다. 10일 방영된 tvN 예능 ‘놀라운 토요일’(이하 '놀토')에서는 400회 특집을 맞이해 허경환, 효연, 레이, 원희가 등장했다. 이들은 릴레이 게임으로 '간장산낙지회'를 걸고 게임을 했고, 원희 팀은 성공했다. 원희는 “오늘은 안 귀여운, 진짜 멋있는 기니 오빠 할 거다”라며 포부를 밝혔는데, 과연 뜨거운 활약을 펼쳤다. 원희는 “낙지야, 기억해. 지금 내가 ‘놀토’에 반한 시간”라며 낙지로 이행시를 펼치며 예능감을 펼쳤다. 이어 받쓰 게임에서는 투어스 - ‘맛따뛰’(마음에 따라 뛰는 건 멋지지 않아)가 등장했다. 입짧은 햇님이 하차한 이후 비어있는 그 자리는 새로운 룰로 역할이 바뀌었다. 붐은 “오늘부터 ‘받쓰’ 원샷을 받는 분은 저 의자에 앉아서 한 입 식사를 할 수 있는 ‘한입 식사권’을 드린다”라고 말했다. 원희는 "내가 그 자리에 앉는 건가?"라며 설렘을 드러냈다. 한해는 “400회 특집 원샷은 정말 의미 있다”라며 꽤 기대했다. 400회 특집 원샷은 바로 한해였다. 허경환은 “넘겨라! 넘겨라!”라며 외쳤지만 한해는 “절대 안 넘긴다”라면서 “나는 이런 거 안 해 봤다. 한입만, 이런 거 처음이다”라며 김치를 큼지막히 잘라 갈비에 얹어 남김없이 먹어치웠다. 넉살은 “왜 이렇게 욕심 냈어?”라며 놀렸으나, 한해는 “진짜 맛있다. 그때 먹었던 게 생각이 난다. 우리 그때 진짜 맛있게 먹지 않았냐”라며 여유롭게 갈비의 뼈를 발라내는 모습을 보였다. 허경환은 “남의 축제를 지켜보는 동안 씁쓸했다. 400회 되는 동안 저는 3회밖에 출연하지 못했다”라며 400회 특집에 대한 아쉬움을 전했다. 붐은 "놀토랑 에너지가 다르셔서"라며 어쩔 수 없다는 듯 말했다. 허경환은 “400회로 스타트르 함께해서 좋다. 10회마다 한 번씩 불러달라”라며 당부했다.  레이는 “제가 진짜 원희 팬이다. 저희가 기니피그 동물 닮았다고 원희랑 기니 자매라고 한다. 기니, 아니 원희 나온다고 해서”라며 김동현에서 원희를 향한 바뀐 팬심을 전했다. 이들은 기니 자매라며 귀여운 느낌을 뽐냈다. 원희는 “오늘은 안 귀여운, 진짜 멋있는 기니 오빠 할 거다”라며 멋진 모습을 예고했다. 도레미 멤버들도 소감을 전했다. 붐은 400회 특집을 맞이해 경사스러운 소식을 알렸다. 바로 둘째 임신이었다. 딸이라는 사실을 밝힌 그는 "딸 부잣집이다"라며 싱글벙글 웃음을 터뜨렸다. 신동엽은 “장수 프로그램이 있다는 건 축하할 일이다”라면서 “400회 올 때까지 여러 가지 일이 이었지만, 시청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하다. 앞으로 잘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태연은 “내게 온갖 음식을 먹게 해줬다. 그래놀라만 먹다가. 양도 많이 늘었다”라고 말하며 좋은 소식을 알렸다./[email protected] [사진 출처] tvN 예능 ‘놀라운 토요일’ 방송화면 캡처 오세진([email protected])

2026.01.10.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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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영은 골, 이재성은 어시스트' 우니온 베를린, 마인츠와 2-2 무승부

[OSEN=정승우 기자] 겨울 휴식기 이후 첫 코리안 더비의 결말은 무승부였다.  우니온 베를린은 10일(한국시간) 독일 베를린 슈타디온 안 데어 알텐 푀르스테라이에서 열린 2025-2026시즌 분데스리가 16라운드에서 1. FSV 마인츠 05와 2-2로 비겼다. 우니온 베를린은 승점 22점으로 9위, 마인츠는 승점 9점에 머물며 최하위 탈출에 실패했다. 출발은 마인츠였다. 이재성은 선발로 나서 경기 초반부터 마인츠 공격의 중심에 섰다. 우르스 피셔 감독 체제에서 마인츠는 기존의 3-4-2-1 대신 3-5-2 전형을 가동했고, 이재성은 왼쪽 공격형 미드필더가 아닌 왼쪽 중앙 미드필더로 배치됐다. 위치는 낮아졌지만 역할은 그대로였다. 공격 시에는 메짤라처럼 왼쪽으로 넓게 빠지며 경기의 리듬을 쥐었다. 전반 30분, 이재성의 진가가 드러났다. 하프라인 부근에서 수비 라인을 단번에 가르는 패스를 찔러 넣었고, 이를 받은 나딤 아미리가 왼발 발리슛으로 마무리했다. 단순한 도움 이상의 장면이었다. 패스의 타이밍과 궤적 모두 완벽했다. 마인츠는 이 골로 흐름을 가져왔다. 후반 24분에도 이재성의 발끝이 빛났다. 왼쪽에서 상대 수비를 벗겨낸 뒤 찔러준 패스로 공격의 물꼬를 텄고, 이후 니콜라스 페라트슈니히의 낮은 크로스를 베네딕트 홀러바흐가 마무리하며 2-0까지 달아났다. 기록상 도움은 아니었지만, 득점의 시작점이었다. 이재성은 풀타임을 소화하며 키패스 4회, 드리블 성공 1회, 태클 성공 1회, 지상 경합 승리 4회 이상을 기록했다. 전반 11분 로빙 패스로 필리프 피츠의 헤더를 이끌어내고, 전반 37분에는 페널티박스 근처에서 수비를 등지고 버틴 뒤 감각적인 패스로 슈팅 기회를 만드는 등 '축구 도사' 별명에 어울리는 경기 운영을 보여줬다. 우니온 베를린에는 정우영이 있었다. 정우영은 후반 26분 올리버 버크 대신 투입됐다. 그리고 불과 6분 만에 흐름을 바꿨다. 후반 32분 데리크 �이 왼쪽에서 올린 크로스를 문전으로 쇄도하며 머리로 돌려놓았다. 정우영의 이번 시즌 리그 1호 골이었다. 침묵하던 홈 팬들의 분위기가 단숨에 달아올랐다. 정우영에게 이 골은 단순한 만회골 이상의 의미였다. 시즌 초반 벤치에서 출발했던 그는 11월 하이덴하임전을 기점으로 선발과 교체를 오가며 경쟁 중이었다. 이날도 선발 자리를 내줬지만, 짧은 시간 안에 결과로 답했다. 슈테펜 바움가르트 감독에게 확실한 눈도장을 찍는 장면이었다. 우니온 베를린의 공세는 이어졌다. 후반 34분 셰퍼 언드라시의 중거리슛이 크로스바를 강타했고, 후반 41분 �의 프리킥을 다닐로 두키가 헤더로 연결하며 결국 2-2 동점을 만들었다. 두 골 차를 지키지 못한 마인츠는 다시 한 번 승리를 눈앞에서 놓쳤다. 결과는 무승부였지만, 경기의 인상은 분명했다. 이재성은 팀이 왜 자신을 중심으로 돌아가는지를 증명했고, 정우영은 왜 다시 주전 경쟁의 중심에 서야 하는지를 보여줬다. 겨울 휴식기 이후 첫 공식 경기에서 나란히 공격 포인트를 기록한 두 한국 선수의 활약은, 남은 시즌을 기대하게 만들기에 충분했다. /[email protected] 정승우([email protected])

2026.01.10.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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킥플립 계훈, 이요원에 "야 부를 뻔"→타쿠야, 친부 생사에 눈물 "차 트렁크에 숨어"('살림남2')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오세진 기자] '살림남2’ 킥플립 계훈이 신인 아이돌답지 않은 현란한 말솜씨를 보인 가운데 타쿠야가 가정사를 공개했다. 10일 방영된 KBS2TV 예능 '살림남2'에서는 킥플립 계훈이 게스트로 등장했다. 박서진은 “계훈과 이요원이 동갑이라는데. 띠동갑 두 바퀴”라며 소개했다. 계훈의 나이는 04년생으로 만 21세였다. 그러나 계훈은 “저 진짜 아까 대기실에서 이요원 만났을 때 반말할 뻔 했다”라고 말해 이요원을 크게 웃게 만들었다. 이날 KBS 2025 연예대상 수상 내역이 등장했다. 박서진은 ‘최우수상’, ‘살림남’은 최우수 프로그램 상을 받았다. '살림남2'는 4관왕에 올랐다. 우수상을 받은 지상렬과 최우수상을 받은 박서진은 뒷풀이에서 건배사를 외치며 신나는 분위기를 만들었다. 다음날이 되자 박서진은 퉁퉁 부어 일어났다. 계훈은 “이게 최우수상의 숙취!”라며 감탄했다. 처음 박서진은 “내 삶이라는 공간을 다 보여줘야 하는 것에 정말 싫었던 것 같다”라며 관찰 예능에 대해 부담을 보였으나 이제는 가족 같은 '살림남2' 제작진을 위해 따로 상을 줄 것이라고 다짐했다. 박효정은 상을 탄 오빠를 위해 특별한 서비스를 준비했다. 촛불과 꽃으로 장식한 거품 욕조에, 박서진이 먹고 싶어하는 돼지고기 김치찌개와 레몬 해장 마사지를 손수 준비했다. 계훈은 "저런 여동생 있으면 귀엽겠다"라는 말로 박서진을 질색하게 만들었다. 박서진은 “어떤 스타일 좋아하냐”라고 물었고, 계훈은 “어떤 것도 잘 먹는 스타일?”라고 답했다. 그러자 박서진은 “멧돼지 좋아하냐”라며 물어 웃음을 안겼다. 타쿠야는 지난주 출연에 이어 또 한 번 출연했다. 일본 본가를 찾은 그는 오랜만에 가족들과 화기애애한 시간을 가졌다. 특히 여동생들과는 정말 다정한 오빠로 비춰졌는데 계훈은 "방송용 아닌가요?"라며 물었고, 박서진은 도무지 이해할 수 없다는 표정이 되었다. 타쿠야는 “코로나19 때 일본에서 자가 격리를 하면서 친해졌다”라며 막내동생과의 친분을 자랑했다. 두 살 터울인 첫째 동생 모모카와는 서로의 마음을 다 알 정도로 친하다고 했다. 이들은 노래를 부르는 등 영화 같은 모습을 보였다. 계훈은 “이러면 시청률 올라가냐”라고 박서진에 물었고, 박서진은 “떨어진다”라며 질색해 웃음을 안겼다. 타쿠야는 “한국에 갔을 때 너무 외로웠다. 욕실만한 곳에서 살았다”라며 “의상을 구하려고 새벽 시장을 돌아다녔다. 회사가 있었는데 품위 유지비로 20만 원씩 나왔다”라고 말했다. 박서진은 "그 마음 안다. 저도 노래할 수 있는 데를 찾으려고 여러 무대를 전전했다"라며 공감했다. 이요원은 “계훈도 9년 동안 연습생 생활을 하지 않았냐”라며 가족들에게 고충을 털어놓은 적이 있는지 물었다. 계훈은 “단 한 번도 말하지 않았다”라면서 “솔직히 지금 이 자리에 나온 제가 리즈 시절 같다”라며 단박에 분위기를 뒤집었다. 타쿠야는 “그렇게 간절하지 않으면 안 되는 거예요? 목숨을 걸 정도인 거예요?”라며 기겁했고, 박서진은 “진짜 진정성이 없다”라며 질색했다. 한편 타쿠야는 초등학교 3학년 때 헤어진 아버지에 대해 떠올렸다. 타쿠야는 “아빠랑 헤어지기 싫어서 차 트렁크에 숨어있던 기억이 있다. 그래서 아빠가 넌 여기 있으라고 하고 헤어진 게 마지막이다”라며 “아빠는 되게 잘 챙겨주시고 좋은 아빠인 걸로 기억하고 있다”라면서 “제가 아는 정보는 없고, 이모를 통해서 들었는데 살아계신 건 들었다. 엄마한테는 이야기를 못하겠다”라며 눈물을 쏟았다./[email protected] [사진 출처] KBS2TV 예능 '살림남2' 방송화면 캡처 오세진([email protected])

2026.01.10.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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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회 우여곡절" 신동엽, 키·박나래·입짧은 햇님 빈자리 채웠다('놀토')[핫피플]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오세진 기자] ‘놀라운 토요일' 400회 특집을 맞이해 도레미 멤버들이 저마다 소감을 전했다. 10일 방영된 tvN 예능 ‘놀라운 토요일’(이하 '놀토')에서는 400회 특집을 맞이해 특별한 게스트가 등장했다. 허경환, 효연, 레이, 원희는 각 세대를 대표하는 게스트로 등장했다. 최근 수많은 유행어로 다시 한 번 붐을 일으키는 중인 허경환은 “남의 축제를 지켜보는 동안 씁쓸했다. 400회 되는 동안 저는 3회밖에 출연하지 못했다”라며 “그래서 오늘 제가 따끔하게 한마디 하려다가, 유행어를 바꿨다”라고 말했다. 그는 40대 대표로 10대, 20대인 레이와 원희의 멘트를 잘 알아듣지 못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붐은 “놀토랑 에너지가 좀 다르셔서”라며 허경환을 옹호했다. 붐은 “태연한테 확인하고 싶다는 게 있는데, 직접 물어보면 되는 거 아니냐”라며 효연의 출연 이유를 물었다. 효연은 “태연은 놀토에 와야 만날 수 있다”라며 “제 유튜브에서 ‘태티서’처럼 ‘효리수’를 한다고 했다. 효연, 수영, 유리 이렇게다. 제가 태연 역할을 한다고 했다. 멤버들은 ‘네가 왜 태연이냐’, ‘재밌겠다’라고 하는데 태연이는 한마디도 없었다”라고 말했다. 당시 티파니는 "태연이 의견은 물어봤냐"라며 웃었다. 태연은 “보긴 봤는데, 자기들만의 리그 같은 느낌이었다”라며 웃음을 유발하더니 "효리수 응원한다"라며 훈훈하게 마무리했다. 붐은 “이제 동현이가 필요 없다는데”라며 레이의 출연을 반겼다. 레이는 “제가 진짜 원희 팬이다. 저희가 기니피그 동물 닮았다고 원희랑 기니 자매라고 한다. 기니, 아니 원희 나온다고 해서”라며 레이와 다정한 기니 자매로 이번 화 내내 활약했다. 원희는 “오늘은 안 귀여운, 진짜 멋있는 기니 오빠 할 거다”라며 멋진 모습을 뽐냈다. 400회를 맞이했지만 입짧은햇님의 자리는 채워지지 않았다. 대신 룰은 바뀌었다. 원샷을 차지한 사람이 왕좌에 앉아 한입을 먹을 수 있는 기회를 얻는 것이었다. 영광스러운 첫 원샷은 바로 한해였다. 한해는 “400회 특집 원샷은 정말 의미 있다”라면서 “나는 이런 거 안 해 봤다. 한입만, 이런 거 처음이다”라며 떨리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신동엽은 장수 프로그램이 된 '놀라운 토요일'에 대한 소회를 밝혔다. 신동엽은 “장수 프로그램이 있다는 건 축하할 일이다”라면서 “400회 올 때까지 여러 가지 일이 이었지만, 시청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하다. 앞으로 잘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최근 키, 박나래, 입짧은햇님은 논란을 의식하고 하차 의사를 밝혔다. 또한 붐은 둘째를 임신, 딸이라고 밝히며 젠더 리빌 파티까지 열어 큰 환호를 받았다. 붐은 "딸 부잣집이다. 첫째도 딸이다"라며 함박 웃음을 안겼다. 넉살은 "여기까지 와서 젠더리빌 파티를 하는 거냐"라며 방송이 낳은 괴물이라고 말했다./[email protected] [사진 출처] tvN 예능 ‘놀라운 토요일’ 방송화면 캡처 오세진([email protected])

2026.01.10.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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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훈, 데이트 폭력 돕다가 경찰서 갔다 “내가 가해자 돼..밤새 조사”(동치미)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임혜영 기자] 이훈이 선의를 베풀다 경찰서에 간 기억을 떠올렸다. 10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이하 동치미)에서는 ‘욱하다 골로 간다’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었다. 이훈은 “제가 지금 유도학과를 다닌다. 이욱에서 이훈이 되었다. 유도가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제 일로 욱해본 적은 없다. 제 주변 사람들, 힘없는 사람들. 불의를 보면 못 참는다”라고 자신의 성격을 설명했다. 이훈은 “한 예능을 통해 유도를 했는데 너무 좋더라. 그때 제가 너무 힘들었다. 여러 가지로. 유도를 하면 제가 바닥에 떨어지는 순간이 너무 좋더라. 유도의 4대 덕목이 있다. 그중에 제일 중요한 게 유능제강이다. 부드러움이 강함을 이긴다"라며 유도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훈은 국가대표 선발전을 꿈꾼다며 “유도에는 본이 있다. 유도 본 국가대표 선발전을 3월에 나간다”라며 들뜬 표정을 지었다.  이훈은 “유도하면서 불미스러운 일이 생기면 예전처럼 사고로 안 간다. 길을 가는데 데이트 폭력을 하고 있더라. (가서) 남자분이랑 몸싸움을 하는데 몸이 너무 힘들더라. 알고 보니 여자분이 ‘우리 오빠 놔줘’ 하더라”라며 황당했던 기억을 떠올렸다. 이훈은 “결국 경찰서에 갔다. 제가 가해자가 됐다. 다행인 게 요즘은 영상이 있고 식당 사장님들이 증언을 해주셨다. 그래도 조사는 받아야 한다더라. 그 두 사람은 팔짱 끼고 가더라. 저는 밤새 조사를 받았다. 그래도 저는 그 상황을 현명하게 잘 넘겼다고 본다”라고 덧붙였다. /[email protected] [사진] MBN ‘속풀이쇼 동치미’ 임혜영([email protected])

2026.01.10.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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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범, 강호동과 촬영 후기 폭로..결국 고개 숙였다 “조절 안 됐다..미안”(아는형님)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임혜영 기자] 곽범이 강호동과의 촬영 기억을 떠올렸다. 10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이하 아형)에는 신봉선, 양상국, 곽범, 이선민, 이재율이 출연했다. 곽범은 “나도 강호동과 미담이 있다. 속초에 가면 강호동이 하는 먹방 프로그램에 나갈 수 있다고 해서 무조건 한다고 했다. 내가 (당시) 이경영을 따라 했는데 오프닝을 ‘곽경영’(이경영 모사)으로 해줄 수 있냐고 하더라”라며 강호동과의 인연을 떠올렸다. 곽범은 “(오프닝 하고) 옷을 갈아입으려고 했는데 호동 선배가 재밌어한다고 하더라”라고 설명하며 프로그램 내내 이경영을 따라 했다고 했다.  이에 서장훈은 “꽂히면 죽을 때까지 해야 한다”라고 공감했다. 곽범은 “다음 집에 가서 옷을 갈아입으려고 하는데 또 ‘호동 선배가 너무 재밌어하셔서’ 하더라. 또 (옷을 못 갈아입고 흉내를 냈다)”라며 과한 모사에 마지막엔 목이 쉬었다고 밝혔다. 이에 강호동은 “조절이 안 됐다. 미안하다”라고 사과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JTBC ’아는 형님’ 임혜영([email protected])

2026.01.10.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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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은, 아침 침대 위에서 포착한 남편 윤선우의 포옹 상대에 “내연녀같다” (‘김가은’)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배송문 기자] 배우 김가은이 소소한 아침 풍경을 공개하며 웃음을 전했다. 10일 김가은의 유튜브 채널에는 ‘평범한 일상 속에서 행복을 찾는 우리’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은 이른 아침 집 안을 비추며 시작됐고, 침대에서 잠든 남편 윤선우의 모습이 담겼다. 윤선우의 품에는 누군가가 꼭 안긴 채 함께 누워 있어 시선을 모았다. 김가은은 침대에 다가가 “뭐해?”라고 물었고, 반응이 없자 “둘이 뭐하냐고?”라고 한 번 더 말을 건넸다. 잠결에 답한 윤선우는 “꽁냥꽁냥”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곧 포옹의 상대가 두 사람의 반려견 뭉찌라는 사실이 드러났다. 김가은은 “왜 이렇게 친하냐”며 투정을 부리다가 “내연녀 같다”고 농담을 덧붙이며 현실 부부의 자연스러운 케미를 보여줬다. 반려견과 유독 다정한 남편을 바라보는 아내의 솔직한 반응이 영상의 포인트가 됐다. 영상을 본 시청자들은 “일상이 편안해서 보기 좋다”, “반려견이 서열 1위인 집”, “부부 케미가 자연스럽다”, “이런 소소한 콘텐츠를 자주 보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가은은 2009년 SBS 11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해 ‘너의 목소리가 들려’, ‘장옥정, 사랑에 살다’, ‘송곳’, ‘감자연구소’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했다. 지난해 10월에는 동료 배우 윤선우와 10년 열애 끝에 결혼식을 올렸다. /[email protected] [사진] 유튜브 채널 ‘김가은’ 화면캡쳐 배송문([email protected])

2026.01.10.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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션 출연 후 후원자 폭증…루게릭 병원 정기 후원자 5천 명 늘었다 ('전참시')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배송문 기자] 션의 방송 출연이 실제 기부 확산으로 이어지며 ‘선한 영향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10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는 션과 야노시호가 게스트로 출연해 각자의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션의 꾸준한 기부 활동이 어떤 변화를 만들어냈는지도 함께 조명됐다. 방송 중 전현무는 “션이 출연한 이후 기부 관련 문의 전화가 쇄도했다는 이야기가 있다”고 언급했고, 션은 이를 인정하며 구체적인 수치를 공개했다. 그는 “루게릭 요양병원을 포함해 여러 병원에서 연락이 왔다”며 “전화 문의뿐 아니라 실제 정기 후원으로 이어진 경우가 많았다”고 설명했다. 특히 션은 “루게릭 요양병원의 경우 정기 후원자가 5천 명 이상 늘어났다”고 밝혀 스튜디오를 놀라게 했다. 단순한 관심을 넘어 실질적인 참여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출연진들의 감탄이 쏟아졌다. 이를 들은 홍현희는 “이게 진짜 선한 영향력”이라며 고개를 끄덕였다. 션은 방송을 통해 기부를 독려하기보다는 자신의 삶 속 실천을 보여왔을 뿐이라며 담담한 반응을 보였지만, 그의 진정성 있는 행보는 시청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냈다는 평가다. 한편, 션은 1972년생으로 올해 53세다. 힙합 그룹 지누션의 멤버로 활동했으며, 오랜 시간 꾸준한 기부와 봉사를 이어오며 ‘기부의 아이콘’으로 불리고 있다. 그는 유튜브 채널 ‘션과 함께’를 통해 나눔과 도전을 실천하는 일상을 공유하며 긍정적인 영향력을 확장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MBC ‘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 화면 캡처 배송문([email protected])

2026.01.10.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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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파원 시선] 트럼프를 보며 '마석도'를 떠올렸다

[특파원 시선] 트럼프를 보며 '마석도'를 떠올렸다 (워싱턴=연합뉴스) 조준형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집권 2기 2년차 신년 벽두부터 폭주하고 있다. 명목은 '법집행'이라지만 경호 요원과 민간인 등 100명(베네수엘라 발표 기준)을 살해해가며 일국의 정상을 압송해 국제법 위반 논란을 야기하더니 8일 보도된 뉴욕타임스(NYT) 인터뷰에서는 아예 "내겐 국제법이 필요없다"고 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국제적 사안에 행사할 수 있는 권한에 제한이 있느냐는 질문에는 자신의 도덕성만이 자신을 막을 수 있다고 했다. 그렇다면 제3국(덴마크) 영토인 그린란드를 차지하겠다는 야심은 그가 말한 '도덕성'의 거름종이를 통과했다는 얘기가 되는 듯싶다. 숱한 논란 속에서도 트럼프 대통령이 40% 안팎의 지지율을 기록하는 이유를 생각하면서 트럼프 지지자들에게 감정 이입을 시도해 볼 때면 생각나는 영화 캐릭터가 있다. '범죄도시' 시리즈에서 배우 마동석이 연기한 형사 '마석도'다. 인간성을 상실한 범죄자들을 우직한 주먹으로 응징하는 마석도에 영화 팬들이 열광하는 것은 그가 신속하고 화끈하게 정의를 구현한다고 생각되기 때문이리라. 범죄자를 체포·기소해 법정에 세우고, 수년간 재판을 하는 등의 '긴 절차'가 범죄자에 대한 충분한 응징을 못한다고 여겨지는 한국 사회에서 마석도식 정의는 거칠지만 빠르고 속시원하다. 그런 마석도가 피의자를 '진실의방'으로 데려가서 폭력적 방법으로 진술을 받아내는 장면을 보면서 '형사소송법 위반'을 생각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될까. 트럼프 지지자들도 그런 마음 아닐까 싶다. 실제조차 모호한 국제법은 "필요없다"며 일축하고, '나쁜놈'으로 간주하는 사람은 그가 외국 정상의 자리에 있더라도 붙잡아와 단 이틀만에 법정에 세우는 트럼프 대통령을 보는 지지자들 마음은 한국 영화 팬들이 '마석도'를 보는 심정과 비슷하지 않을까 한다. 그러나 마석도는 '판타지'이고, 트럼프는 '현실'이다. 트럼프 지지자 사이에서 미국 대통령에게 응당 요구해야 할 법·절차 준수, 공정성과 형평성 등의 기준은 점점 흐려지는 듯하다. 국제법을 노골적으로 무시하는 발언, 최근 미네소타 이민단속 요원에 의한 총격 사망 사건에 대한 사실과 다른 트럼프의 SNS 글 등에 대한 언론 보도 양태나 대중의 문제제기 정도를 보면 미국사회가 점점 트럼프에 '적응'해가고 있음을 느낀다. 폭주하는 트럼프에 대해 11월 중간선거에서 유권자들이 '회초리'를 들지 지켜봐야 할 일이다. 그러나 그 전에 따져야 할 것은 '정부의 실패'라고 본다. '점잖은' 정부가 특정 문제에서 어이없는 무능함과 느린 대응을 보일 때 유권자들은 다음 지도자에게 법과 제도의 족쇄를 때로 벗어 던질 수 있는 '과감함'을 허용하는 것 아닐까 싶어서다. 범죄도시 시리즈에서 마석도는 선량한 시민들을 위협하는 일당을 맨주먹으로 응징했음에도 다른 경찰들에 의해 경찰서로 동행할 것을 요구받는 것으로 나온다. 이런 '부조리'는 마석도가 운용하는 '진실의방' 정도는 관객들이 웃어넘기게 만드는 장치가 된다. 미국의 현실로 시선을 돌려 예를 하나 들자면 전임 바이든 행정부의 '대책없는 국경정책'은 트럼프 행정부 이민단속 당국의 강경 일변도 및 성과주의 단속에 대한 국민적 경계심을 늦추게 했다고 본다. 불법이민자를 일괄적으로 흉악범 취급하는 트럼프 대통령의 언사는 과도하지만 흉악범을 걸러낼 수 있는 시스템 자체가 바이든 정부 때 제대로 작동하지 않았던 정황은 트럼프 재집권에 요인이 됐고, 현재의 초강경 이민단속이 논란 속에서도 유지될 수 있는 동력이 되고 있다. 결국 정부의 '문제 해결 능력'과, 권력의 자의적 행사를 막는 법과 제도의 불편함을 감내하는 시민의식은 제도적 민주주의를 지탱하는 무형의 두 버팀목 아닐까 생각한다. [email protected]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조준형

2026.01.10. 15:26

[뉴욕증시-주간전망] 트럼프 관세 판결이 낳을 파장…CPI·실적도 주목

[뉴욕증시-주간전망] 트럼프 관세 판결이 낳을 파장…CPI·실적도 주목 (뉴욕=연합뉴스) 진정호 연합인포맥스 특파원 = 이번 주 뉴욕증시는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상호관세에 관한 미국 연방 대법원의 적법성 판결에 신경이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대법원은 오는 14일 주요 사건의 판결을 선고할 것이라고 공지했는데 이는 트럼프의 상호관세 정책에 관한 것이라고 시장은 보고 있다. *그림* 지난주 뉴욕 증시는 새해 첫 주부터 뜨거운 강세장이 나타났다.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가 2.32% 급등하며 사상 최고치를 잇달아 경신했고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도 1.57%, 나스닥종합지수는 1.88% 상승했다. 세계 최대 전자제품 및 기술 전시회 'CES 2026'에서 인공지능(AI)과 제조업의 결합인 '피지컬 AI'가 화두로 떠오르면서 기술주뿐만 아니라 전통 산업주에도 매수 주문이 밀려들었다. 우량주 위주의 다우 지수가 나스닥 지수보다 더 크게 오른 배경에는 그간 덜 오른 경기순환주에 대한 기대감이 있었다. 이번 주 증시를 좌우하는 재료는 주요 기업의 작년 4분기 실적과 미국 물가지수가 있겠지만 무엇보다 파급력이 큰 것은 트럼프 관세 정책의 위법성에 대한 판결이 될 것으로 보인다. 앞서 9일 미국 연방 대법원은 주요 사건에 대한 판결을 내릴 수 있다고 공지했다. 이를 두고 상호관세의 적법성에 관한 판결일 것이라는 관측이 지배적이었으나 대법원이 다른 사건에 대해 판결하면서 김이 샜다. 대신 대법원이 14일에도 주요 사건에 관한 판결을 선고한다고 다시 공지하면서 시장의 시선은 이날로 집중되고 있다. 대법원은 판결하는 사안에 대해 사전 공개하지 않지만, 시장은 상호관세 위법성이 안건일 것으로 추측하는 상황이다. 미국 연방 대법원은 6대 3의 보수 우위 구도지만 상호관세에 관해선 트럼프 행정부 측의 패소 가능성이 더 높게 점쳐지고 있다. 시장 예측 마켓 칼시에서 대법원이 상호관세 정책을 지지하는 판결을 내릴 확률은 28%로 전망되고 있다. 트럼프 측은 패소해도 관세를 유지할 여러 대안이 있다는 입장이지만 관세 환급과 새로운 관세 정책 등으로 불확실성은 피할 수 없어 보인다. 이는 시장에 잠재적인 불안 요소다. 미국 백악관의 케빈 해싯 국가경제위원회(NEC) 위원장은 대법원이 제동을 걸더라도 트럼프 행정부가 다른 법률에 근거해 관세 권한을 사용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인터랙티브브로커스의 호세 토레스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관세가 철폐되면 국내 생산 확대에 차질이 생길 것이고 재정 상황에도 악영향을 미쳐 금리가 상승할 것"이라면서도 "한편으론 투입 비용이 낮아지고 무역도 원활해져 기업 수익에는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번 주엔 12월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와 10월 및 11월 생산자물가지수(PPI)도 나온다. PPI는 작년 미국 연방 정부 셧다운(일시 업무 정지)으로 집계에 차질이 생기면서 뒤늦게 발표된다. 최근 미국 고용이 뚜렷한 둔화 흐름을 보이면서 물가 지표의 중요도가 더 올라갔다. 주요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인사들이 인플레이션을 낮춰야 한다고 여전히 강조하는 만큼 CPI 결과에 따라 금리인하 기대감은 더 꺾일 수 있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툴에 따르면 연방기금금리 선물시장은 6월은 돼야 올해 첫 금리인하가 단행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러셀인베스트먼트의 베이천 린 시니어 투자 전략가는 주거비 및 서비스 물가가 안정됨에 따라 인플레이션이 연준의 목표치인 2%를 향해 계속 둔화될 것이라며 "2026년으로 접어들면서 인플레이션 압력이 전반적으로 완화 추세를 따를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JP모건체이스의 실적 발표를 시작으로 4분기 어닝 시즌도 본격적으로 막을 올린다. 시장에선 고점 부담 등을 고려할 때 이번 실적 발표 기간의 시장 변동성은 상당할 것으로 보고 있다. 웰스파고에 따르면 옵션 시장은 4분기 실적 발표에 따른 평균 주가 변동폭을 5.1%로 예상하고 있다. S&P 500지수에 내재된 변동폭은 3.9%에 불과하다. 웰스파고의 권오성 주식 전략가는 "이번 4분기 실적 기간에는 옵션 시장과 S&P500 지수가 반영하는 가격 차이가 최소 2017년 이후 최대치로 벌어질 것으로 보인다"며 "또 한 번의 큰 주가 반응이 예상되는 만큼 종목 투자자에겐 알파 창출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주엔 월가 분위기의 가늠자인 금융주의 실적 발표가 예정돼 있다. 금융주를 두고 지난주 강세장에서 실적 기대감이 선반영됐다는 의견과 장기 전망은 여전히 밝다는 의견이 나뉜다. 웰스파고 증권의 마이크 마요 미국 대형 은행 리서치 총괄은 "소문에 사고 뉴스에 파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지만 '뉴스에 파는' 이벤트가 발생한다면 오히려 매수 기회로 삼을 것"이라고 말했다. 금융정보업체 팩트셋에 따르면 S&P 500의 혼합 이익 성장률은 작년 4분기 8.1%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주요 일정 및 연설 -1월 12일 토머스 바킨 리치먼드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 연설 존 윌리엄스 뉴욕 연은 총재 연설 -1월 13일 12월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률 12월 ADP 주간 고용 증감 12월 신규 주택판매 알베르토 무살렘 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 토머스 바킨 리치먼드 연은 총재 연설 기업 실적 : JP모건체이스, 델타항공 -1월 14일 11월 생산자물가지수(PPI) 11월 소매판매 3분기 경상수지 12월 기존 주택판매 스티븐 마이런 연준 이사 연설 연방준비제도 베이지북 존 윌리엄스 뉴욕 연은 총재 연설 기업 실적 : 시티그룹, 웰스파고, 뱅크오브아메리카 -1월 15일 11월 수출가격 및 수입 가격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 마이클 바 연준 이사 연설 토머스 바킨 리치먼드 연은 총재 연설 래피얼 보스틱 애틀랜타 연은 총재 연설 제프리 슈미드 캔자스시티 연은 총재 연설 기업 실적 : 모건스탠리, 골드만삭스, 블랙록 -1월 16일 1월 미국주택건설업협회(NAHB) 주택 시장지수(HMI) 미셸 보먼 연준 부의장 연설 필립 제퍼슨 연준 부의장 연설 [email protected]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국제뉴스공용1

2026.01.10. 15:26

머스크 "X 알고리즘 일주일뒤 전면 공개…4주마다 업데이트"

머스크 "X 알고리즘 일주일뒤 전면 공개…4주마다 업데이트" 아동 성적대상화 논란 이후 위기 정면돌파…英정부에 "파시스트" 비난 (샌프란시스코=연합뉴스) 권영전 특파원 =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자신이 소유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엑스(X·옛 트위터)의 알고리즘을 전면 공개를 선언했다. 머스크 CEO는 10일(현지시간) X에 "이용자가 보는 게시물과 광고를 결정하는 데 쓰이는 새 X 알고리즘을 7일 이내에 개방형(오픈소스)으로 공개하겠다"며 "(공개 대상에는) 모든 코드도 포함된다"고 밝혔다. 그는 "이와 같은 알고리즘 공개는 4주마다 반복된다"며 "변경된 내용을 이해할 수 있도록 포괄적인 개발자 노트도 함께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머스크는 X의 핵심 자산에 해당하는 알고리즘 공개를 결정한 배경을 언급하지 않았다. 다만 X 모기업인 xAI의 챗봇 '그록'이 최근 일부 이용자의 요청에 아동 등 미성년자의 사진을 비키니 차림 등 선정적인 이미지로 변환한 것으로 드러난 이후 각국 규제기관과 마찰을 빚고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투명성 강화를 통해 이 같은 위기를 정면 돌파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유럽연합(EU) 집행위원회는 최근 X에 알고리즘을 포함한 불법 콘텐츠 관련 자료를 연말까지 보존하라고 명령했고, 영국 정부도 X에 대한 접속 차단 가능성을 시사했다. 한편 머스크는 이날 댓글 등 온라인 활동 때문에 체포된 사람이 가장 많은 나라가 영국이라고 주장하는 게시물을 공유하면서 "어째서 영국 정부는 이렇게 파시스트적인가?"라며 비판했다. [email protected]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권영전

2026.01.10. 15:26

美 "베네수 원유 판매금 美계좌 예치…압류 등 민간청구 금지"(종합)

美 "베네수 원유 판매금 美계좌 예치…압류 등 민간청구 금지"(종합) 트럼프, 행정명령 서명…"베네수 재산이지만 우리가 사용처 결정" 美재무 "판매할 원유 제재 해제 중…내주 IMF·WB와 베네수 문제 논의" (워싱턴=연합뉴스) 김동현 특파원 = 미국 트럼프 행정부가 베네수엘라 원유 판매를 통해 확보하는 자금을 미국이 원하는 용도로 사용하기 위해 이 자금에 제3자가 접근하지 못하게 했다. 백악관은 10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 재무부 계좌에 예치된 베네수엘라 원유 수익을 압류나 사법 절차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국가 비상사태를 선포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고 밝혔다. 자금을 보호하지 못하면 미국이 베네수엘라에서 달성하고자 하는 외교목표를 달성하지 못할 수도 있어 비상사태라는 취지의 주장이다. 이 행정명령은 미국이 베네수엘라 원유를 팔고 받는 돈이 압류나 법원 명령, 유치권 행사 등으로부터 보호받으며 모든 자금 인출은 미국 정부 승인하에 이뤄져야 한다는 내용을 담았다. 미국은 지난 3일 베네수엘라를 공격해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을 체포한 이후 미국이 앞으로 베네수엘라의 원유 판매를 통제하기로 베네수엘라 정부와 합의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따라 미국은 베네수엘라가 제재 때문에 팔지 못하는 원유를 양도받아 국제시장에서 판매한 뒤 그 수익을 재무부 계좌에 두고 미국과 베네수엘라 국민을 위해 사용하겠다는 방침이다. 백악관은 "이 행정명령은 자금이 통치·외교 목적을 위해 미국이 관리하는 베네수엘라의 국유 재산이며 민간의 청구 대상이 아니라는 것을 확인한다"고 밝혔다. 행정명령에는 미국이 이 자금을 소유하는 게 아니라 관리하는 것이며 미국 국무부 장관이 베네수엘라 정부를 대신해 자금의 사용 목적을 결정할 것이라고 명시됐다. 한편, 스콧 베선트 미 재무부 장관은 이날 로이터통신과의 인터뷰에서 베네수엘라 원유 판매를 원활하기 위해 이르면 내주 베네수엘라에 부과한 미국의 제재를 추가로 해제할 수 있다고 밝혔다. 베선트 장관은 "우리는 판매 예정인 원유에 대한 제재를 해제하고 있다"고 말했다. 베선트 장관은 또 내주 국제통화기금(IMF)과 세계은행(WB) 총재들을 만나 이들 기구와 베네수엘라의 협력 재개를 논의할 계획이다. 베선트 장관은 베네수엘라가 보유한 49억달러 상당의 국제통화기금(IMF) 특별인출권(SDR)을 베네수엘라 경제 재건에 사용할 수도 있다고 로이터에 밝혔다. [email protected]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김동현

2026.01.10. 15:26

'반고정' 허경환, ‘유퀴즈’vs‘놀뭐’ 질문에 “나 어떡할 거예요” 앙탈 [어저께TV]

[OSEN=김채연 기자] 개그맨 허경환이 ‘유퀴즈’와 ‘놀뭐’ 중에 선택하라는 하하의 질문을 받고 앙탈을 부렸다. 지난 10일 방송된 MBC 예능 ‘놀면 뭐하니’에서는 허경환이 멤버들과 자연스럽게 등장했다. 이날 오프닝에서 ‘2025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영예의 대상을 받은 유재석의 21번째 대상을 축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유재석은 “우리가 함께 받은 대상이라고 생각하는 게, 너무 고생을 많이 하셨다”고 했고, 주우재는 “그리고 그날 고기를 사주셨다”고 자랑했다. 제작진까지 모든 회식 비용을 유재석이 결제했다고.  이를 듣던 허경환은 뻘줌한 표정을 지었고, 유재석은 “시상식 안 왔잖아요”라고 말했다. 허경환은 “생방 봤잖아요”라고 했고, 주우재도 연락을 받았다고 거들었다. 이에 유재석은 “회식 자리 올 만한데 안 오던데?”라고 물었고, 하하는 “아직 애매하나”라고 꼬집었다. 허경환은 “시상식에 안 갔는데, 회식만 가는 게 좀.. 물론 갈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하하는 “약간 ‘유퀴즈’로 넘어간 것 같은데? 느낌이?”라고 했고, 허경환은 “아닙니다. ‘유퀴즈’는 대국민 면접 영상이 돌기 시작했다. 근데 생각보다 방송이 끝나고 급격히 기사가 줄긴 했다”고 말했다. 유재석은 “어저께 ‘유퀴즈’ 나갔는데, 자기 방송을 서서봤대”라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하하는 “마지막 질문이다. ‘유퀴즈’냐, ‘놀뭐’냐”고 물었고, 허경환은 “사실 놀면 뭐하니?도 이제 얘기해줘야 한다. 나 어떻게 할 거예요. 나 어떡할 거야. 이제 말해줘야된다. 나도 이제 같이 놉시다”고 전했다. 유재석은 “단신은 단신들끼리”라며 하하와 허경환을 몰았고, 허경환은 “나 어떡할 거냐고. 2025년은 참았다. 끝날 때까지 말해달라”고 토로했다. 한편, ‘놀면 뭐하니?’의 다음주 예고에서도 허경환이 등장하는 모습을 보이며 앞으로 허경환이 고정 자리를 꿰찰지 기대를 모은다. /[email protected] [사진] 방송 캡처 김채연([email protected])

2026.01.10.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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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승환, 시각장애 4급 판정 고백.. 연기도 골프도 해내는 근황 (‘데이앤나잇’)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배송문 기자] 배우 송승환이 시력 악화 이후에도 무대를 멈추지 않고 살아가는 근황을 전하며 깊은 울림을 남겼다.  10일 밤 방송된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서 송승환은 황반변성과 망막색소변성증으로 인해 현재 시각장애 4급 판정을 받은 상태라고 밝혔다. 그는 “완전히 안 보이는 건 아니고, 안개가 낀 것처럼 형체와 윤곽만 보인다”며 자신의 시야 상태를 설명했다. 평창 동계올림픽 준비 과정의 스트레스가 원인이라는 추측에 대해서는 “젊을 때부터 야맹증이 있었다”며 “특정 사건 하나로 단정할 수는 없다”고 선을 그었다. 시력이 크게 저하된 이후에도 무대에 설 수 있었던 비결은 철저한 준비였다. 송승환은 “연습 장면을 항상 카메라로 찍어둔다”며 “상대역의 표정, 동선, 위치, 몸짓까지 영상을 보며 모두 외운다”고 밝혔다. 실제 공연에서는 상대 배우의 표정이 보이지 않지만, 반복된 연습을 통해 기억한 정보로 호흡을 맞춘다는 것이다. 이를 들은 오만석은 “무대에서 보면 전혀 눈이 안 보이는지 알 수 없다”며 “오히려 동선이나 움직임을 더 정확히 기억하고 계신다”고 존경을 표했다. 김주하 앵커 역시 “대사뿐 아니라 상황과 위치까지 전부 암기해야 하는 것 아니냐”며 놀라움을 드러냈다. 송승환은 이에 대해 “연극은 한두 번 연습하고 무대에 오르는 게 아니라 한두 달 반복 연습을 한다”며 “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몸에 배어 생각보다 어렵지는 않다”고 담담하게 말했다. 의외의 반전도 공개됐다. 송승환은 “시각장애 4급 판정을 받고 바로 한 일이 홀인원이었다”고 밝혀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 그는 “올 초 방콕에 갔을 때도 홀인원을 한 번 더 했다”고 덧붙였다. 송승환은 “공이 흐릿하게 보이지만 골프는 결국 클럽 헤드가 공을 정확히 지나가면 된다”며 “헤드업도 하지 않는다. 어차피 잘 안 보이니까 공만 보고 쳤더니 옆에서 들어갔다고 하더라”고 웃었다. 이어 “눈이 나빠지고 오히려 골프는 좀 나아진 것 같다”고 농담했다. 방송 이후 네티즌들은 “보이지 않아도 준비로 극복하는 게 진짜 프로”, “표정과 동선까지 외운다는 말에 감탄했다”, “시각장애 4급에도 홀인원이라니 대단하다”, “담담한 태도가 더 울림 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은 매주 토요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방송화면 캡처 배송문([email protected])

2026.01.10.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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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만석, 싱글대디로 버틴 시간 “아이 표정이 잊히지 않는다” (‘데이앤나잇’)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배송문 기자] 배우 오만석이 싱글대디로 살아온 시간과 재혼 이후의 삶을 담담하게 돌아봤다.  10일 방송된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는 연극 ‘더 드레서’의 주역인 송승환과 오만석이 출연해 인생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오만석은 결혼과 이혼, 그리고 오랜 싱글대디 생활을 거쳐 다시 가족을 꾸리기까지의 시간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오만석은 2001년 결혼했으나 6년 만에 이혼한 뒤, 딸을 홀로 키우며 10년 넘게 싱글대디로 살아왔다고 밝혔다. 그는 당시를 떠올리며 “제가 힘들었다기보다는 아이가 더 힘들었을 것 같다”고 말했다. 특히 명절처럼 가족의 빈자리가 크게 느껴지는 시기가 가장 마음에 걸렸다고 했다. 그는 “일부러 놀이공원에도 데려가고 밖에서는 최대한 즐겁게 시간을 보냈다”며 “하지만 집에 돌아와 엘리베이터에서 내려 현관으로 들어가는 순간, 아이의 표정이 확 달라질 때가 있었다. 그 시무룩함을 느낄 때마다 미안한 마음이 컸다”고 고백했다. 이어 “그런 순간들이 한두 번이 아니었다”며 싱글대디로서의 책임과 죄책감을 함께 전했다. 2018년 재혼에 이른 과정도 자연스럽게 풀어냈다. 오만석은 “원래 알고 지내던 뮤지컬계 후배 중 한 명이었다”며 “특별한 계기라기보다는 모든 게 자연스럽게 흘러갔다”고 말했다. 이어 “주어진 조건 안에서 지금의 삶에 만족하며 즐겁게 살고 있다”고 현재의 행복을 전했다. 그는 재혼 후 둘째 딸도 얻으며 다시 한 번 가족의 형태를 완성했다. 이에 송승환은 오만석의 가족 사랑을 언급하며 “집사람과 아이는 물론 처가 식구들에게까지 이렇게 정성을 쏟는 사람은 처음 봤다”고 말했다. 공연 일정 중에도 처가 식구들을 초대해 함께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보고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덧붙였다. 이날 방송에서는 고(故) 이순재에 대한 추억도 잠시 언급됐다. 오만석은 “제가 처음 주연을 맡았던 작품에서 선생님과 함께했다”며 “분량이 끝난 뒤에도 후배 연기를 끝까지 지켜봐 주시던 분이었다”고 회상했다. 그는 “직접 연출하신 연극에 함께 서자고 콕 집어 불러주셨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다”며 존경과 그리움을 전했다. 한편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은 매주 토요일 밤 9시 40분 방송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방송 화면 캡처 배송문([email protected])

2026.01.10.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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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는 내 사랑” 전 매니저 걱정+오열..박나래 녹취 새 국면 '뒤집힌 여론' [Oh!쎈 이슈]

[OSEN=최이정 기자] 개그우먼 박나래가 전 매니저들을 둘러싼 ‘갑질 의혹’과 연이은 폭로 여파로 활동을 중단한 가운데, 이른바 ‘새벽 회동’과 관련된 녹취 파일이 공개되며 여론이 다시 요동치고 있다. 해당 녹취가 공개되면서 그간 제기된 폭로의 신빙성에도 의문이 제기되는 상황이다. 지난 9일 한 유튜브 채널은 ‘충격 단독! 박나래 갑질 논란 녹취 파일 입수…합의금 5억 실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박나래와 전 매니저 A씨가 나눈 것으로 추정되는 통화 내용이 담겼다. 공개된 녹취에서 A씨는 눈물을 섞어 “왜 이런 상황까지 왔는지 모르겠다”며 박나래를 걱정했고, 반려견의 건강을 언급하며 “심장사상충 때문에 병원은 갔냐”고 묻는 등 비교적 친근한 태도를 보였다. 박나래가 담배를 피운다는 말에는 “또 목 수술하려고 그러냐. 왜 담배를 피우는 거야”라며 오히려 타박하는 모습도 담겼다. 특히 “어머니도 잠도 못 주무신다는데 어떡하냐”는 발언까지 이어지며, 박나래 가족을 염려하는 듯한 뉘앙스가 포착됐다. A씨는 "언니는 내사랑인데"라고 오열하며 박나래를 걱정했다. 해당 통화는 박나래가 개인 SNS를 통해 분쟁 중이던 전 매니저들과 “오해를 풀었다”고 밝히기 전날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박나래는 “가족처럼 지내던 매니저 두 분이 갑작스레 퇴사했고, 최근까지 당사자들과 이야기할 기회가 없어 오해가 쌓였다”며 “여러 분들의 도움으로 전 매니저와 대면했고, 오해와 불신은 풀었지만 모든 것이 제 불찰이라 생각해 깊이 반성하고 있다”고 밝히며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 그러나 전 매니저 측은 통화와 만남이 있었던 것은 사실이지만, 합의에 이르지는 못했다고 선을 그었다. 끝내 양측의 갈등은 법적 대응으로 이어졌고, ‘화해는 아니었다’는 매니저 측의 기존 입장과 달리 녹취에서 드러난 친근한 분위기는 대중에게 혼란을 안겼다. 이에 따라 박나래를 향해 제기된 여러 의혹들에 대해서도 사실관계를 다시 확인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앞서 전 매니저들은 폭언, 특수폭행, 24시간 대기 등 각종 갑질 피해를 주장했으며, 급여와 퇴직금이 구두 조건과 달랐고 정산비 역시 지급되지 않았다고 주장해 왔다. 반면 이에 대해 A씨의 공식 경력이 명확히 확인되지 않았거나, 근로소득이 아닌 사업소득 형태를 본인이 선택한 결과라는 반론도 제기됐다. 실제로 A씨 명의의 개인 법인으로 박나래의 광고 에이전시 비용이 입금됐다는 주장도 나와, 해당 사안은 법정에서 본격적인 진실 공방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다만 전 매니저들이 지난해 9월부터 4대 보험 가입을 요구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다는 점, 박나래의 모친과 전 남자친구가 근무 실체 없이 4대 보험에 가입돼 있었다는 주장, 박나래의 1인 소속사가 대중문화예술기획업으로 등록되지 않았다는 의혹, 주사 이모를 통한 불법 의료시술 의혹 등은 아직 명확한 소명이 이뤄지지 않은 상태다. 이 같은 엇갈린 정황 속에 온라인상에서는 다양한 반응이 이어졌다. 누리꾼들은 “인간의 양면적 감정인 듯”, “오열은 오열이고 고소는 고소인가”, “매니저의 본심을 모르겠다”, “앞뒤가 너무 달라서 박나래 입장에선 너무 황당했겠다” 등의 의견을 남기며, 녹취 내용과 이후 법적 대응 사이의 간극에 의문을 제기했다. 한편 박나래는 지난달 영상으로 발표한 마지막 입장문 이후 추가적인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현재 박나래가 피소된 사건은 5건, 박나래 측이 고소한 사건은 1건으로 확인됐다. 본격적인 수사가 진행되면서 이번 사안이 어떤 결론에 이를지 귀추가 주목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1.10.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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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성훈 딸 맞네! 키 172cm 추사랑, 무시 못할 운동선수 DNA 폭발 (‘전참시’)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배송문 기자] 추성훈의 딸 추사랑이 몰라보게 성장한 근황으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10일 방송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추성훈의 아내이자 일본 톱모델 야노시호의 한국에서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야노시호는 딸 추사랑과 함께 외출에 나섰고, 화면에 잡힌 추사랑의 훤칠한 체격에 MC들은 “다리가 정말 길다”며 감탄을 쏟아냈다. 모녀가 향한 곳은 복싱장이었다. 야노시호는 추사랑과 함께 킥복싱을 배우고 있다며 “운동을 하면 몸이 확실히 달라진다. 배는 들어가고 엉덩이는 올라간다. 일주일에 한 번씩 하는데 정말 재미있다”고 전했다. 이어 공개된 훈련 장면에서는 파이터의 아내와 딸다운 운동 신경이 드러났다. 추사랑은 긴 팔을 살린 시원한 펀치를 선보이며 놀라움을 안겼다. 이를 지켜보던 양세형이 “사랑이 키가 얼마나 되냐”고 묻자, 야노시호는 “172cm”라고 답해 스튜디오를 다시 한 번 술렁이게 했다. 야노시호는 “운동 신경이 정말 좋다. DNA가 있는 것 같다”며 웃었고, 딸을 향해 “재능이 있으니까 다시 열심히 해보라”고 응원을 건넸다. 폭풍성장한 외모는 물론 탄탄한 운동 실력까지 갖춘 추사랑의 모습이 깊은 인상을 남겼다. 한편 야노시호는 1976년생으로 올해 49세다. 그는 2009년 격투기 선수 추성훈과 결혼해 2011년 딸 추사랑을 출산했다. 최근에는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가족의 일상과 근황을 전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MBC ‘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화면 캡처 배송문([email protected])

2026.01.10.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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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선수는 쏘니!” 곧바로 대답한 양민혁, 토트넘 콜업 멀지 않았다

[OSEN=서정환 기자] 양민혁(20, 코번트리 시티)이 토트넘에서 뛸 날이 멀지 않았다.  양민혁의 원소속팀 토트넘은 7일 “양민혁이 포츠머스 임대에서 복귀한 뒤 코번트리로 다시 임대 이적했다”며 새 출발을 응원했다.  지난해 1월 토트넘에 입단한 양민혁은 곧바로 프리미어리그에 데뷔하지 못했다. 영국무대 적응과 경험을 위해 한달만에 퀸즈 파크 레인저스로 임대됐다. 양민혁은 지난 8월 다시 포츠머스로 이적했다.  코번트리 시티는 지난 7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홋스퍼에서 윙어 양민혁을 임대 영입했다. 시즌 종료까지 함께하게 돼 매우 기쁘다”고 발표했다. 양민혁은 챔피언십에서만 세 번째 팀에서 임대로 뛰게 됐다. 양민혁은 올 시즌 포츠머스에서 16경기 3골을 기록하며 가능성을 보였다. 특히 양민혁은 마지막 경기에서 버저비터 결승골을 터트리며 가능성을 폭발시켰다.  코번트리는 8일 공식 SNS 계정을 통해 양민혁을 소개했다. 영상속에서 양민혁은 “내 별명은 미니다. 드리블, 피니시, 패스트가 내 축구 스타일”이라고 자신의 강점을 어필했다.  양민혁은 축구아이돌이 누구냐는 질문에 “필 포든”이라고 답했다. 하지만 함께 뛴 선수 중 최고의 선수는 누구냐는 질문에 곧바로 “쏘니(손흥민)”라고 답했다.  양민혁의 프리미어리그 데뷔가 곧 다가온다. 코번트리에서 양민혁이 좋은 활약을 보인다면 토트넘 조기 콜업도 꿈이 아니다.  양민혁은 “내 동기부여는 부모님이다. 축구에서 최고의 순간은 영국행 비행기에 오른 것”이라며 영국에서 성공을 자신했다. / [email protected]  서정환([email protected])

2026.01.10.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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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박나래·입짧은햇님 빈자리···400회 특집, 신동엽→태연으로 채웠다('놀토')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오세진 기자] ‘놀라운 토요일' 400회 특집을 맞이한 '놀토' 도레미 식구들의 모습이 공개됐다. 10일 방영된 tvN 예능 ‘놀라운 토요일’(이하 '놀토')에서는 400회 특집을 맞이해 자축하는 시간이 이뤄졌다. 400회를 뜻하는 숫자 풍선을 들고 나온 한해, 문세윤, 넉살 등은 풍선을 들다 말고 0 하나를 터뜨리고 말았다. 붐은 “‘놀라운 토요일’ 400회를 맞이했다”라며 멘트를 쳤으나 금세 풍선이 하나 빠진 것에 당황했다. 붐은 “그러면 40회잖아!”라며 소리쳤다. 넉살은 “나 내년에 40살이다”라며 무마했고, 신동엽은 “앞으로 40년 더 하겠습니다”라며 능숙한 멘트로 마무리했다. 붐은 “처음에 4회까지밖에 예상하셨다는데”라며 신동엽에게 소감을 물었다. 신동엽은 “장수 프로그램이 있다는 건 축하할 일이다”라면서 “400회 올 때까지 여러 가지 일이 이었지만, 시청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하다. 앞으로 잘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놀토'가 사랑받는 인기 프로그램으로 오기까지, 혜리부터 시작해 입짧은햇님, 키, 박나래 등의 활약이 있었지만 혜리는 작품 활동 등 다른 스케줄을 이유로 하차했고, 나머지 세 사람은 최근 논란을 의식하며 하차 의사를 밝혔다. 붐은 “제작진과 저희는 앞으로도 건강한 웃음 안겨드리겠다”라며 강조했다. 이날 녹화장에는 다른 편과 다르게 입짧은햇님, 키, 박나래의 등장이 아예 빠져 있었다. 그간 놀토 제작진은 편집으로 세 사람의 모습을 지웠다. 문세윤은 “순수 400회를 즐길 수 있는 사람은 나야. 나는 코로나도 안 걸리고, 군대도 안 다녀오고! 누군가는 몇 푼 벌겠다고 ‘피지컬 아시아’를 나갔는데!”라며 당당한 모습을 자랑했다. 그는 “나는 이 자리를 지켰다. 400회 주인공은 나다. 다 출연했다”라며 자신이 진짜 주인공이라고 외쳤다. 한해는 “전 400회까지 온 게 기적이다”라며 감사함을 전했다. 태연은 “내게 온갖 음식을 먹게 해줬다. 그래놀라만 먹다가. 양도 많이 늘었다”라며 달라진 자신의 모습을 소개했다. 붐은 400회와 더불어 자신의 새로운 소식도 전했다. 바로 둘째가 생긴 것이었다. 붐은 “성별 드디어 나왔다. 지금 꽃가루를 뿌릴 건데, 파란색은 아들이고 분홍색은 딸이다”라면서 “저는 첫째가 딸이어서 다 된다”라고 말했다. 둘째 아기의 성별은 바로 딸이었다. 태연은 “딸이 최고야”라며 외쳤고, 붐은 “오늘 400회 맞아서 정말 큰 선물 받았다”라고 말했다. 게스트는 허경환, 효연, 레이, 원희였다. 각 세대별 놀토 식구로 등장한 이들은 반갑게 인사를 건넸다. 허경환은 “남의 축제를 지켜보는 동안 씁쓸했다. 400회 되는 동안 저는 3회밖에 출연하지 못했다”라며 "앞으로 10회 당 한 번씩 불러달라"라며 소감을 전했다. 기니 자매로 활약한 레이와 원희는 사랑스러움을 뽐냈다. 원희는 “놀토에 저번에 너무너무 재미있게 했는데, 400회 특집으로 와서 정말 좋다. 또 제일 맛있는 거 할 때 꼭 불러달라”라며 야무지게 부탁했고, 레이는 “오늘 400회인데, 오늘 4번째 출연이었는데, 한국어가 더 는 것 같아서 참여율이 되게 높았다고 생각했어요”라며 뿌듯함을 전했다./[email protected] [사진 출처] tvN 예능 ‘놀라운 토요일’ 방송화면 캡처 오세진([email protected])

2026.01.10.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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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연밭에서[조용철의 마음풍경]

하얀 적막이 내려앉은 연밭, 온몸이 마르고 줄기가 꺾여도 연잎은 제 자리를 떠나지 않았다. 눈 덮인 연못 깊은 곳, 보이지 않는 힘으로 다시 피어날 봄을 준비하며 조용히 숨을 고른다. 스러진 듯, 죽은 듯 연은 숨을 멈추지 않았다. 새 생명을 향해 작은 숨결을 불어넣는다. 겨울은 끝이 아니라 눈부신 부활을 여는 고요한 서막이다. 촬영정보 눈이 내린 설경을 촬영할 때는 카메라의 적정 노출보다 노출을 올려야 눈이 흰색으로 표현된다. 렌즈 70~200mm, iso 100, f13, 1/125초, +0.33ev

2026.01.10.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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