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의 날씨(1월18일) (15:00) ┌───────┬────┬─────┬───────┬────┬─────┐ │ 주요도시 │기온(℃)│ 날 씨 │ 주요도시 │기온(℃)│ 날 씨 │ ├───────┼────┼─────┼───────┼────┼─────┤ │암 스 테 르 담│ 3∼ 6│ 흐림 │멜 버 른│ 16∼ 29│ 맑음 │ ├───────┼────┼─────┼───────┼────┼─────┤ │아 테 네│ 6∼ 10│ 흐림 │멕 시 코 시 티│ 8∼ 16│흐려져 비 │ ├───────┼────┼─────┼───────┼────┼─────┤ │방 콕│ 24∼ 34│ 구름조금 │마 이 애 미│ 18∼ 27│ 소나기 │ ├───────┼────┼─────┼───────┼────┼─────┤ │베 이 징│ -6∼ -3│ 눈 │몬 트 리 올│ -4∼ -2│ 구름조금 │ ├───────┼────┼─────┼───────┼────┼─────┤ │베 오 그 라 드│ -4∼ 1│ 맑음 │모 스 크 바│-15∼ -7│ 맑음 │ ├───────┼────┼─────┼───────┼────┼─────┤ │베 를 린│ 0∼ 4│ 맑음 │나 이 로 비│ 15∼ 27│ 흐림 │ ├───────┼────┼─────┼───────┼────┼─────┤ │브 뤼 셀│ 6∼ 9│ 구름조금 │뉴 델 리│ 5∼ 22│ 안개 │ ├───────┼────┼─────┼───────┼────┼─────┤ │부 다 페 스 트│-10∼ -2│ 맑음 │뉴 욕│ 1∼ 2│ 눈비 │ ├───────┼────┼─────┼───────┼────┼─────┤ │붸노스아이레스│ 18∼ 27│ 뇌우 │파 리│ 8∼ 12│ 맑음 │ ├───────┼────┼─────┼───────┼────┼─────┤ │카 이 로│ 9∼ 21│ 맑음 │프 라 하│ -1∼ 3│ 맑음 │ ├───────┼────┼─────┼───────┼────┼─────┤ │더 블 린│ 4∼ 9│ 소나기 │리우데자네이루│ 26∼ 29│ 소나기 │ ├───────┼────┼─────┼───────┼────┼─────┤ │프랑크 푸르트│ 1∼ 5│ 흐림 │로 마│ 7∼ 14│ 비 │ ├───────┼────┼─────┼───────┼────┼─────┤ │제 네 바│ 1∼ 5│ 구름조금 │샌 프란시스코│ 9∼ 18│ 맑음 │ ├───────┼────┼─────┼───────┼────┼─────┤ │하 노 이│ 18∼ 23│ 구름조금 │상 파 울 루│ 21∼ 26│흐려져 비 │ ├───────┼────┼─────┼───────┼────┼─────┤ │홍 콩│ 18∼ 23│ 구름조금 │싱 가 포 르│ 24∼ 33│ 뇌우 │ ├───────┼────┼─────┼───────┼────┼─────┤ │호 놀 룰 루│ 21∼ 26│ 맑음 │스 톡 홀 름│ 2∼ 3│ 흐림 │ ├───────┼────┼─────┼───────┼────┼─────┤ │이 스 탄 불│ 2∼ 5│ 눈비 │시 드 니│ 19∼ 24│ 비 │ ├───────┼────┼─────┼───────┼────┼─────┤ │자 카 르 타│ 25∼ 27│ 비 │타 이 베 이│ 16∼ 20│ 흐림 │ ├───────┼────┼─────┼───────┼────┼─────┤ │요하 네스 버그│ 18∼ 31│ 뇌우 │테 헤 란│ -1∼ 6│ 흐림 │ ├───────┼────┼─────┼───────┼────┼─────┤ │쿠알라 룸푸르│ 23∼ 32│ 뇌우 │텔 아 비 브│ 10∼ 17│ 비 │ ├───────┼────┼─────┼───────┼────┼─────┤ │리 마│ 19∼ 24│ 비 후 갬 │도 쿄│ 5∼ 13│ 흐림 │ ├───────┼────┼─────┼───────┼────┼─────┤ │리 스 본│ 5∼ 12│ 흐림 │토 론 토│-10∼ -5│ 눈 │ ├───────┼────┼─────┼───────┼────┼─────┤ │런 던│ 7∼ 10│ 흐림 │밴 쿠 버│ 4∼ 9│ 맑음 │ ├───────┼────┼─────┼───────┼────┼─────┤ │로스 앤젤레스│ 13∼ 26│ 맑음 │바 르 샤 바│-14∼ -6│ 맑음 │ ├───────┼────┼─────┼───────┼────┼─────┤ │마 드 리 드│ 2∼ 9│ 맑음 │워 싱 턴│ 0∼ 2│ 눈비 │ ├───────┼────┼─────┼───────┼────┼─────┤ │마 닐 라│ 21∼ 31│ 소나기 │취 리 히│ 0∼ 2│ 구름조금 │ └───────┴────┴─────┴───────┴────┴─────┘ (자료=웨더아이)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국제뉴스공용1
2026.01.17. 23:26
[OSEN=잠실실내체육관, 정승우 기자] 이선 알바노(30, DB)가 올스타전 3점슛 콘테스트 정상에 올랐다. 18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시즌 LG전자 프로농구 올스타전 2일 차에서는 포카리스웨트 3점슛 콘테스트가 진행됐다. 예선을 통과한 상위 4명이 결선 무대에 올랐고, 최종 고득점자가 우승을 차지하는 방식이다. 앞서 17일 예선에서는 치열한 경쟁이 펼쳐졌다. 데릭 윌리엄스와 이정현이 나란히 19점을 기록했고, 이선 알바노와 알빈 톨렌티노는 20점을 올리며 공동 최고점을 찍었다. 이로써 예선 상위 4명이 모두 결선에 진출했다. 결선은 예선 성적 기준으로 가장 낮은 점수를 기록한 선수부터 차례로 슛을 시도했다. 방식은 예선과 동일하게 진행됐으며, 결선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얻은 선수가 최종 우승자가 된다. 동점이 발생할 경우에는 동점자 간 1구씩 번갈아 던지는 서든 데스 방식으로 순위를 가린다. 결선 무대에서 가장 집중력을 보여준 선수는 알바노였다. 알바노는 안정적인 슛 감각을 유지하며 19점을 기록했고, 윌리엄스(16점), 톨렌티노(15점), 이정현(14점)을 제쳤다. 예선과 결선을 통틀어 꾸준한 성공률을 보여준 알바노는 결국 3점슛 콘테스트 정상에 오르며 올스타전의 주인공 중 한 명이 됐다. 앞서 이벤트 매치로 진행된 감독 대결에서는 팀코니가 근소한 차이로 승리를 거두면서 팀브라운을 눌렀다. 양동근 울산 현대모비스 감독, 문경은 수원 KT 감독, 유도훈 안양 정관장 감독, 이상민 부산 KCC 감독, 김효범 서울 삼성 감독이 한 팀으로 나선 팀코니는 총 16점을 기록했다. 문경은 감독은 추가 점수가 걸린 머니볼을 실수없이 적중시키며 흐름을 가져왔다. 강혁 대구 한국가스공사 감독, 전희철 서울 SK 감독, 손창환 고양 소노 감독, 조상현 창원 LG 감독, 김주성 원주 DB 감독으로 구성된 팀브라운은 15점에 그치며 한 점 차로 패했다. /[email protected] 정승우([email protected])
2026.01.17. 23:03
[OSEN=조은혜 기자] WBC(월드베이스볼클래식)이 가까워지고 있는 가운데, 일본에서는 야구 국가대표팀 '사무라이 재팬'의 소식을 중요하게 다루고 있다. 17일 심야 방송된 TBS 계열 스포츠 뉴스 프로그램 'S☆1'에서는 3월에 열리는 WBC를 앞두고 일본 대표팀의 메이저리그 LA 다저스 오타니 쇼헤이 등 19명이 내정된 소식을 특집으로 다뤘다. 닛폰햄과 요미우리, 주니치에서 활약하며 일본프로야구(NPB) 15시즌 통산 1696경기, 303홈런을 기록한 나카타 쇼가 선발 라인업을 예상했다. 나카타의 예상 라인업은 스즈키 세이야(중견수), 오타니 쇼헤이(지명타자), 곤도 겐스케(좌익수), 무라카미 무네타카(3루수), 요시다 마사타카(우익수), 오카모토 가즈마(1루수), 마키 슈고(2루수), 겐다 소스케(유격수) 사카모토 세이지로(포수) 순으로, 선발투수로 야마모토 요시노부를 넣었다. 나카타는 "단기전에서는 선취점이 상당히 큰 열쇠를 쥔다고 생각한다. 무엇보다 상위 타선에서 찬스를 만들고, 4~6번에서 장타를 포함해 대량 득점으로 이어가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라고 설명했다. 키 플레이어로는 3번타자로 예상한 소프트뱅크의 외야수 곤도 겐스케를 꼽았다. 나카타는 "뭐니 뭐니 해도 가장 경계되는 건 오타니 선수다. 모두가 어떻게든 오타니를 의식하게 될 것이다. 물론 나 역시 오타니를 기대하고 있기 때문에, 승부를 피하는 장면은 반드시 나올 거라고 본다"고 예상했다. 이어 " 그래서 그 뒤, 주자가 쌓인 상황에서의 곤도 선수가 중요하다. 선구안은 이 중에서도 곤도 선수가 가장 뛰어난 수준이라고 생각한다. 설령 오타니 선수를 잡았다고 해도 결코 안심할 수 없다. 어떻게 해야 질 수 있을까 싶을 정도의 타선"이라고 자신의 견해를 밝혔다. 곤도 겐스케는 2017 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APBC)부터 2019 WBSC(세게야구소프트볼연맹) 프리미어12, 2020 도쿄올림픽, 2023 WBC까지 꾸준히 일본 대표팀에 뽑히고 있는 선수다. 2023 WBC에서는 원태인을 상대로 홈런을 때려내기도 했다. 지난 시즌 소프트뱅크에서는 부상 탓에서 75경기밖에 나서지 못했으나 77안타 10홈런 41타점 28득점 타율 0.301로 좋은 성적을 남겼다. /[email protected] 조은혜([email protected])
2026.01.17. 23:00
[OSEN=하수정 기자] 배우 공유가 공항에서 급히 뛰다가 여권을 떨어뜨리는 실수를 저질렀다. 공유는 18일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공유가 인천국제공항에서 출국을 준비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공유는 명품 가방과 커리어를 끌고 머리카락이 휘날릴 정도로 전력질주 했고, 그대로 출국장으로 향했다. 그러나 이 과정에서 여권을 떨어뜨렸다는 사실을 알게 됐고, 이후 여권을 찾기 위해 되돌아왔다. 다행히 바닥에 덩그러니 놓여진 여권을 찾을 수 있었고, 급한 출국 길 의외의 허당 매력을 드러내 눈길을 끌기도 했다. 한편 공유는 올해 공개를 앞둔 넷플릭스 시리즈 '천천히 강렬하게'에 출연한다. 노희경 작가의 신작으로, 송혜교와 상대역 호흡을 맞췄고, MBC '커피프린스 1호점' 이윤정 감독이 연출을 맡아 19년 만에 재회했다. / [email protected] [사진] 공유 하수정([email protected])
2026.01.17. 22:57
[OSEN=노진주 기자] 파리 생제르맹(PSG)의 이강인(24)을 둘러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관심이 다시 수면 위로 떠올랐지만 실제 이적으로 이어질 가능성은 크지 않아 보인다. 스페인 유력지 마르카는 17일(한국시간) "아틀레티코가 이강인 영입에 다시 속도를 내고 있다. 구단이 장기간 관찰해온 자원이다"라고 전했다. 아틀레티코의 관심은 처음이 아니다. 이강인이 마요르카에서 뛰던 시절부터 레이더에 올랐다. 당시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이 직접 접촉했다는 사실도 알려졌다. 그러나 2023년 여름 더 나은 조건을 제시한 PSG가 영입에 성공했다. 마르카는 "최근 열흘 동안 이강인이 내부 논의 대상이었다"라고 전하며 선수 측도 PSG를 떠날 가능성을 열어둔 상황이라고 귀띔했다. 이강인과 PSG의 계약은 2028년까지다. 시장 가치는 2500만 유로로 평가된다. 이번 이적설이 처음은 아니다. 스페인 라리가뿐 아니라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이적 가능성도 꾸준히 제기돼 왔다. 과거에는 높은 이적료와 PSG의 소극적인 태도가 이강인 이적의 걸림돌이었다. PSG는 이번에도 이강인을 지키겠단 입장으로 알려졌다. 프랑스 유력지 레퀴프는 "아틀레티코의 지속적인 관심에도 PSG가 이번 겨울 이강인을 내보낼 계획이 없다"고 전했다. 오히려 재계약 논의가 시작될 수 있다는 전망을 내놨다. PSG 합류 첫 시즌인 2023-2024시즌 이강인은 루이스 엔리케 감독 체제에서 활용도를 인정받았다. 그러나 2025년 1월을 기점으로 흐름이 달라졌다. 흐비차 크바라첼리아와 데지레 두에, 브래들리 바르콜라, 주앙 네베스가 경쟁 구도에서 앞서 나갔다. 이에 이강인의 출전 시간은 자연스럽게 줄었다. 중요한 경기에서는 명단에서 빠지는 경우가 많았다. 나폴리와 아스날을 포함한 여러 구단의 관심이 이미 있었지만 이강인은 지난 이적 시장에서 PSG에 남았다. 이번 겨울 다시 불거진 아틀레티코행 역시 같은 결말로 향할 가능성이 커 보인다. /[email protected] 노진주([email protected])
2026.01.17. 22:56
[OSEN=고용준 기자] 국내 대표 인기 FPS 게임 '서든어택'이 멸망전으로 4년만에 찾아온다. 생존 최신 맵 ‘로데오’ 32명의 스트리머들이 3일간 총 상금 1450만원을 걸고 '서든어택 생존 멸망전'으로 흥미진진한 경쟁을 벌인다. 숲(SOOP)은 지난 17일 오는 19일과 20일, 22일 총 3일에 걸쳐 ‘서든어택 생존멸망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최근 서든어택 생존에 추가된 신규 맵 ‘로데오’로 진행되는 최초 공식 경기다. 또한, 많은 유저들에게 익숙한 파이널 존에서 펼쳐지는 경기도 볼 수 있다. 대회는 서든어택 카테고리 스트리머 16명과 타 카테고리 스트리머 16명 등 총 32명이 경쟁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에스카’, ‘피오’, ‘블랙워크’와 같은 FPS 베테랑들이 참여해 치열한 경기가 예상된다. 경기는 4인 1팀, 총 8개 팀으로 구성돼 진행된다. 각 팀은 서든어택 스트리머 2명과 타 카테고리 스트리머 2인으로 꾸려지며, 듀오 또는 개인전 엔트리로 매 라운드 출전한다. 총상금은 14450만 원 규모로, 최종 우승팀에게는 4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또한, 전체 경기 일정 중 MVP를 선정하여 개인에게 상금이 수여된다. 대회 중계는 김규환 캐스터와 그니, 온상민 해설 위원이 맡아 특유의 입담으로 경기의 몰입감을 높일 예정이다. ‘멸망전’은 SOOP의 인기 게임 스트리머들이 참여해 다양한 e스포츠 종목으로 대결을 펼치는 대표적인 오리지널 콘텐츠다. 10여 년간 LoL을 비롯한 12개의 게임 종목으로 확대돼 SOOP 스트리머들이 대결하는 캐주얼 e스포츠 리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고용준
2026.01.17. 22:53
[OSEN=선미경 기자] 배우 니콜 키드먼과 결혼 19년 만에 이혼한 컨트리 가수 키스 어번이 새 여자친구와 동거를 시작했다. 17일(현지시각) 데일리 메일 등 외신은 키스 어번이 니콜 키드먼과의 세간의 이목을 끈 이혼 후 새 여자친구와 함께 살고 있다고 보도했다. 데일리 메일에 따르면 키스 어번은 새로운 사람과 진지하게 관계를 맺고 있다. 그의 현재 여자친구로 컨트리 가수 칼리 스콧 콜린스가 거론되고 있으며, “두 사람이 불륜 관계였다는 어떤 암시도 없다”라고 전했다. 한 소식통은 데일리 메일과의 인터뷰에서 니콜 키드먼과 키스 어번의 두 딸을 언급하며, “그에게 누군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그래서 딸들이 공개적으로 엄마를 지지하고 있는 것”이라고 전했다. 이 소식통은 “사람들은 그들이 심지어 함께 살고 있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또 한 내부자는 “결별 이후로 니콜 키드먼과 딸들이 소셜미디어나 다른 사진들에서 계속 보이고 있다. 그들은 파리와 시드니에도 함꼐 갔다. 그녀는 추수감사절에 달리기 대회에 모두 함께 참가한 사진을 올렸는데, 그건 정말 이례적인 일이다. 보통 그녀는 훨씬 더 사적인 사람”이라고 밝혔다. 이어 “매번 그들이 등장할 때마다 서로 팔짱을 끼거나 손을 잡고 있다. 마치 ‘세상에 맞서는 우리’처럼 보인다”라고 전했다. 키스 어번은 니콜 키드먼과 19년간의 결혼 생활을 마무리한 후, 내슈빌에서 이별을 주제로 한 앨범 작업을 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매체는 이 앨범에 대해서 “그들의 사랑 이야기가 풀려가는 과정을 불편할 정도로 다시 풀어낸 작품이 될 수도 있다”라고 보도했다. 니콜 키드먼과 키스 어번은 최근 원만한 합의 끝에 법적 절차를 마무리하고, 19년 만에 이혼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선미경([email protected])
2026.01.17. 22:48
[OSEN=강서정 기자] 배우 제니퍼 가너가 최근 솔직한 발언을 통해 전 남편인 배우 벤 애플렉의 집착을 폭로했다. 16일(현지시간) 미국 연예 매체 페이지 식스 보도에 따르면 제니퍼 가너는 이날 한 서점에서 열린 행사에서 “여러분도 그래요? 노래를 반복해서 듣나요?”라고 관객들에게 물었다. 제니퍼 가너는 “내가 여러분께 한 가지 말하고 싶은 게 있다. 나는 이 모든 걸 이겨냈다. 살아남았다”고 말했다. 그는 2009년 벤 애플렉이 영화 ‘더 타운’을 촬영할 당시 그를 응원했던 일을 회상했다. 제니퍼 가너는 “벤 애플렉은 노래를 계속해서 반복해서 듣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남편이 ‘더 타운’을 촬영하는 동안 난 생후 3개월 된 아기와 3살 된 아이를 데리고 매사추세츠주 게임브리지의 월세집에서 살았다”며 “남편은 비욘세의 ‘할로(Halo)’를 들었고 나는 아기에게 젖을 먹이고 있었다”고 전했다. 애플렉은 2010년 개봉한 이 범죄 스릴러 영화의 감독, 공동 각본, 주연을 맡았으며, 이 영화는 그해 베니스 영화제에서 초연돼 미국 프로듀서 조합상 후보에 오르고 전미 비평가 협회에서 두 부문을 수상했다. 로라 데이브 작가는 가너와 리타 윌슨과 함께 해당 행사에 참석해 공감을 표했다. 데이브는 “벤 말고는 그렇게 하는 사람을 본 적이 없는데 내가 알기로는 시나리오 작가 톰 스토파드밖에 없다”며 자신도 같은 습관이 있다고 인정했다. 이어 “그 이야기를 듣고 ‘아, 나도 훌륭한 사람들과 함께하고 있구나’라고 생각했다. 가너와 애플렉은 2005년 결혼해 2015년 이혼했으며 슬하에 바이올렛, 세라피나, 사무엘 세 자녀를 두고 있다. 벤 애플렉과 제니퍼 로페즈의 결혼생활에도 두 사람은 자녀 양육에 있어 긴밀한 관계를 유지해왔다. 애플렉은 11월 추수감사절을 캘리포니아주 브렌트우드에 있는 가너의 집에서 아이들과 함께 보냈고, 두 사람은 다음 달에 세라피나와 함께 할리우드 판타지스 극장에서 연극을 관람했다. 하지만 같은 날 애플렉은 제니퍼 로페즈, 사무엘과 함께 쇼핑과 점심 식사를 하는 모습도 목격됐다. 한 내부 관계자는 “벤과 젠이 헤어진 지 꽤 됐지만 벤은 여전히 젠과 함께 있으면 편안함을 느낀다”고 전했다. 이달 초 제니퍼 가너는 벤 애플렉과의 이혼에서 가장 힘들었던 점에 대해 “가족이 해체되는 것 자체가 힘들었다. 진정한 동반자 관계와 우정을 잃는 것이 가장 힘들었다”고 밝힌 바 있다. 하지만 그는 시간이 지나면서 전 남편과 평화로운 공동 양육 관계를 상상하는 것이 더 쉬워졌다고 설명했다. 그는 “시간은 치유의 기회다. 시간은 용서하고 앞으로 나아가고 새로운 방식으로 친구가 될 기회를 준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1.17. 22:47
서울 시내에서 마라톤 대회가 급증하며 주말 교통 통제와 소음, 쓰레기 문제로 시민 불편이 커지자 서울시가 대회 운영에 대한 강도 높은 가이드라인을 내놨다. 핵심은 출발 시간 앞당김과 주류 협찬 전면 금지다. 18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최근 ‘서울시 주최·후원 마라톤 대회 가이드라인’을 마련해 주요 마라톤 대회 운영사에 통지했다. 대상은 서울시가 주최하거나 후원하고, 교통 통제가 수반되는 대회다. 가이드라인에 따라 해당 마라톤 대회의 출발 시간은 기존 오전 8∼9시에서 오전 7시 30분 이전으로 앞당겨진다. 대회 종료 시점을 오전 10시 전후로 유도해 교통 통제로 인한 민원을 줄이겠다는 취지다. 대회 장소별 적정 참가 인원 기준도 명시됐다. 광화문광장은 1만5000명, 서울광장 1만2000명, 여의도공원 9000명, 월드컵공원 7000명 등을 넘지 않도록 했다. 또 러닝의 상징성과 알코올이 맞지 않는다는 지적에 따라 무알콜 주류를 포함한 모든 주류 업체의 협찬을 금지했다. 지난해까지는 오비맥주와 하이트진로 등이 무알콜 맥주를 참가자들에게 무료로 제공해 왔다. 대회 이후 도로 위에 발생한 쓰레기를 신속히 수거하지 않을 경우, 향후 대회 운영에서 불이익(페널티)을 부과하도록 했다. 출발지 무대 행사에서는 디제잉, 고적대(마칭 밴드), 전자 음향 사용을 금지하고, 대회 중 소음은 65데시벨 이하로 관리하도록 했다. 병원 등 특수시설 출입, 응급 차량 통행, 장애인과 노약자의 이동을 제한하는 통제는 최소화해야 하며, 대회 사무국은 안내 현수막에 연락처를 명시하고 당일 민원 대응을 철저히 하도록 했다. 안전 기준도 강화됐다. 급수대는 2∼5㎞마다 설치해야 하며, 하프마라톤은 구급차 12대 이상, 10㎞ 대회는 6대 이상을 확보해야 한다. 이 같은 조치는 최근 서울에서 마라톤 대회가 과잉 공급 수준으로 늘어난 데 따른 대응이다. 동호인 사이트 ‘마라톤 온라인’에 따르면 지난해 서울에서 열린 마라톤 대회는 530회에 달했다. 하루에 여러 대회가 동시에 열리는 경우도 잦았다. 실제로 지난해 11월 9일에는 서울광장, 영등포, 올림픽공원, 여의도공원 등에서 7개 마라톤 대회가 동시에 개최돼 시민 불편이 극심했다. 올해도 이미 서울에서 열겠다고 공지된 마라톤 대회만 142개에 이른다. 서울시 관계자는 “마라톤 대회 증가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불가피한 조치”라며 “대회 운영의 질과 공공성 확보가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정재홍([email protected])
2026.01.17. 22:45
[OSEN=노진주 기자] 수원FC가 공격 자원을 영입했다. 수원FC는 18일 "측면 공격수 김정환을 영입했다"라고 발표했다. 김정환은 2016년 FC서울에서 프로에 데뷔한 뒤 광주FC, 서울 이랜드 FC, 부산 아이파크, 성남FC를 거치며 K리그 통산 185경기 26득점 16도움을 기록했다. 빠른 스피드와 화려한 기술을 바탕으로 측면과 중앙을 오가며 공격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측면 공격수다. 특히 김정환은 속도를 활용한 공간 침투와 1대1 돌파 능력이 뛰어나며, 많은 활동량을 바탕으로 수비에도 가담해 팀 플레이에도 기여하는 유형이다. 수원FC는 김정환의 합류를 통해 공격 전개 속도와 전방 압박 모두에서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김정환은 “수원FC에 합류하게 되어 큰 영광”이라며 “승격이라는 목표를 가슴에 새기며, 매 경기 책임감을 가지고 제 가치를 그라운드 위에서 보여드리겠다”라고 각오를 전했다. /[email protected] 노진주([email protected])
2026.01.17. 22:37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18일 자신에 대한 당의 제명 징계 추진과 관련해 사과했다. 한 전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2분 5초 길이 영상을 올려 “상황이 여기까지 오게 된 것에 대해, 국민과 당원께 걱정을 끼쳐드린 점에 대해 당을 이끌었던 책임 있는 정치인으로서 송구한 마음”이라고 밝혔다. 한 전 대표가 당원 게시판 의혹과 관련해 사과한 건 처음이다. 하지만 한 전 대표는 당 윤리위원회(위원장 윤민우 가천대 교수)의 징계 결정에 대해서는 “명백한 조작이자 정치보복”이라고 선을 그었다. 그는 자신의 가족이 올린 당원 게시판 글은 대부분 언론사 사설·칼럼을 옮기는 수준이었고, 윤리위가 문제 삼은 문제의 비난 게시글은 대부분 ‘동명이인 한동훈’이 올린 것이라며 조작론을 펴왔다. 장동혁 대표를 향해서도 “당권으로 정치보복을 해서 제 당적을 박탈할 순 있어도, 당의 정신과 미래는 박탈할 수 없다”고 날을 세웠다. 또 “계엄을 극복하고 더불어민주당 정권의 폭주를 제어할 중대한 선거를 앞두고 이런 정치 보복의 장면이 펼쳐지는 것을 보고 당에 대한 마음을 거두는 분이 많아질 것 같아 걱정이 크다”며 “국민과 진짜 보수를 위해 용기와 헌신으로 끝까지 여러분과 함께 가겠다”고 덧붙였다. 한 전 대표는 입장을 밝히는 도중 수차례 눈을 감거나, 한숨을 내쉬는 등 시종일관 굳은 표정이었다. 한 전 대표는 그간 징계 추진에 대해 “익명게시판에 글 쓴 걸 문제 삼을 수 없고, 당 윤리위의 징계 추진 근거도 조작”이라는 취지로 반발했고, 사과하지 않았다. 당 윤리위의 징계 결정 당일인 14일 회견에선 “제명은 또 다른 계엄”이라고 반발했다. 17일에는 한 전 대표 지지자들이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제명 철회 집회를 여는 등 양측의 갈등은 악화일로였다. 하지만 이날 한 전 대표가 사과로 선회한 걸 두고 “전면전으로 가면 공멸이라는 당 안팎의 권유를 고려해 한발 물러섰다”(초선 의원)는 해석이 나온다. 사과 결심엔 친한계의 설득이 크게 작용했다고 한다. 한 친한계 의원은 “일부 의원들이 주말에도 서울 모처에 모여 함께 대응을 논의했고, 이를 바탕으로 한 전 대표에게 의견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제명 징계는 보복성이지만, 상황이 이렇게 커진 것에 대해선 도의적으로 국민·당원에게 사과해야 정치적으로 문제를 풀 여지가 생긴다”고 설득하는 취지였다고 한다. 다른 친한계 의원은 “내부에서는 한 전 대표의 사과가 마치 조작 의혹이 있는 당원 게시판 문제를 다 인정하는 것처럼 비쳐 외려 강성 보수층의 공격 빌미를 줄 것이란 우려도 있었다”며 “그래서 사과를 하되, 당원 게시판 공세가 조작을 근거로 했다는 건 명확히 짚어주자고 조언했다”고 밝혔다. 실제로 한 전 대표는 영상 초반부에 “저에 대한 징계는 명백한 조작이자 정치 보복이지만 그것과 별개로 국민과 당원께 드리고 싶은 말이 있다”고 밝혔다. 한 전 대표도 의원들과 외부 인사들에게 직접 전화를 돌려 의견을 구했다고 한다. 일각에선 “장 대표 퇴진 운동을 불사할 정도로 부딪혀야 한다”는 강경한 주장도 나왔지만, 대체로 “당이 공멸로 가는 현 상황에 대한 사과나 유감 표명이 나와야 다음 행보의 길이 열린다”(초선의원)는 취지의 사과 권유가 더 많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한 전 대표 측이 윤리위 재심 신청 대신 대응 카드로 고려하는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은 문제를 풀 근본적 해법이 될 수 없다는 현실적 판단도 작용했을 가능성이 크다. 검사 출신 국민의힘 의원은 “결정적인 절차상 하자가 없는 한 당 내부 문제인 징계 문제를 가처분으로 되돌릴 가능성은 희박하다”고 말했다. 문제를 풀 공간은 당 밖이 아니라 당 내부여야 한다는 한 전 대표의 인식도 사과 결심에 영향을 줬다. 계파색이 옅은 국민의힘 의원은 “최근 한 전 대표와 대화해보니 6·3 지방선거를 코앞에 두고 탈당 등 집단행동을 하는 건 이롭지 않다는 걸 누구보다 잘 아는 것 같았다”고 전했다. 장 대표가 한 전 대표의 당 윤리위 재심 신청과 소명을 제안을 촉구한 상황에서, 정치적 유감을 표명해 장 대표에게 선택의 공을 다시 넘기는 측면도 있다. 야권 관계자는 “선결 조건으로 여겨지던 한 전 대표의 사과가 이뤄졌으니, 장 대표도 고심이 클 것”이라고 말했다. 손국희([email protected])
2026.01.17. 22:35
[OSEN=고용준 기자] 지난해 넥슨게임즈는 '블루 아카이브', ‘서든어택’, '퍼스트 디센던트' 등 라이브 게임의 서비스 고도화를 통해 유저 만족도를 높이고 안정적인 성장을 도모했던 넥슨게임즈는 준비 중인 신작들의 정보를 공개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큰 주목을 받았다. 2026년 넥슨게임즈가 라이브 서비스 강화와 다양한 장르의 신작 개발에 역량을 집중해 글로벌 게임사로서 도약 기반을 다진다. 준비 중인 대형 신작들의 개발 완성도 제고와 제작역량 강화를 최우선 과제로 삼아, 미래 성장 동력 확보와 함께 글로벌 개발사로 도약하기 위한 기반을 다진다는 계획이다. OSEN은 넥슨게임즈의 2026년 투 트랙 전략을 두 번에 걸쳐 전반적으로 살펴보면서 정리해봤다. 첫 순서는 대형 신작을 통해 글로벌 정상급 개발사 거듭나려는 넥슨게임즈의 여정을 살펴봤다. 지난해 넥슨게임즈는 ‘블루 아카이브’를 개발한 IO본부의 서브컬처 신작 ‘프로젝트 RX’의 티저 이미지와 티저 영상을 연이어 공개했을 뿐 아니라, 한국 고전소설 ‘전우치전’을 모티브로 한 트리플A급 신작 ‘우치 더 웨이페어러’의 티저 영상을 최초로 공개해 국내외 게이머들로부터 큰 주목을 받았다. 현재 공개된 개발중인 신작만 4종으로, 장르도 다양하고 무게감도 모두 상당하다. '프로젝트 RX'는 넥슨게임즈 IO본부 RX스튜디오가 개발하고 있는 PC·모바일 기반 서브컬처 게임으로, ‘블루 아카이브’를 제작한 IO본부의 개발 노하우가 담긴 신작이다. 언리얼 엔진 5를 활용한 고품질 3D 그래픽으로 정교하게 구현된 이세계(異世界), 캐릭터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생활 콘텐츠와 몰입감 있는 스토리텔링이 특징이다. 지난해 12월 공개된 티저 영상은 유튜브와 트위터 등에서 화제를 모으며 약 110만 회의 조회수를 기록 중이다. ‘프로젝트 RX’의 개발은 ‘블루 아카이브’ 한국 및 글로벌 서비스를 총괄한 차민서 PD가 지휘하고 있으며, ‘블루 아카이브’의 캐릭터 디자인 및 일러스트를 담당했던 유토카미즈가 아트 디렉터로 참여하고 있다. 넥슨게임즈 로어볼트(LoreVault) 스튜디오가 개발 중인 ‘우치 더 웨이페어러(Woochi the Wayfarer)’도 지난해 8월 티저 영상을 공개하자마자 글로벌 게이머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티저 영상은 플레이스테이션(Playstaion), 엑스박스(Xbox), ‘우치 더 웨이페어러’ 공식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100만 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했고, 세계 각지 유저들의 수많은 리액션 영상도 쏟아졌다. ‘우치 더 웨이페어러’는 한국 고전소설 ‘전우치전’을 모티브로 한 트리플A급 액션 어드벤처 게임이다. 넥슨게임즈가 처음으로 선보이는 싱글 플레이 게임으로 PC와 콘솔 플랫폼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 출시할 예정이다. 특히, 가상의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도사 '전우치'의 모험을 그린 게임이라는 점에서 K-컬처의 돌풍을 잇는 기대작으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그 동안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다룬 블록버스터 게임이 드물었던 만큼, 로어볼트 스튜디오 개발진은 정재일 음악 감독을 비롯해 국악, 한국 문학 등 관련 분야 전문가들과 협업하며 한국적 표현의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 또한 넥슨게임즈는 넥슨컴퍼니의 대표 IP인 ‘던전앤파이터’를 활용한 오픈월드 액션 RPG ‘던전앤파이터: 아라드’와 전 세계 게이머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던 ‘야생의 땅: 듀랑고’ IP를 활용한 ‘프로젝트 DX’의 개발에도 공을 들이고 있다. 넥슨게임즈는 올해 개발 중인 신작들의 완성도를 끌어올리는데 집중하고 신작 관련 추가 정보들을 순차적으로 공개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블루 아카이브’, ‘서든어택’, ‘퍼스트 디센던트’ 등 넥슨게임즈의 현재를 책임지는 라이브 게임들의 개발 및 서비스 퀄리티를 지속적으로 강화한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1.17. 22:33
[OSEN=우충원 기자] 황희찬(29·울버햄튼)의 이름이 다시 네덜란드로 향하고 있다. PSV 에인트호번이 공격진 공백을 메우기 위해 황희찬 영입을 구체적으로 검토하는 가운데, 울버햄튼 역시 강등이 사실상 확정된 흐름 속에서 매각을 받아들일 가능성이 높아졌다는 전망이 나온다. 이적설이 단순한 관심 수준을 넘어 “제안 준비” 단계로 넘어갔다는 점에서 분위기는 한층 뜨거워졌다. 영국 풋볼 인사이더는 17일(이하 한국시간) “PSV가 황희찬 영입 제안을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PSV가 고려 중인 이적료는 500만 파운드에서 1000만 파운드(99억~197억 원) 수준이다. 풋볼 인사이더는 “강등을 앞둔 울버햄튼은 이 제안을 받아들일 용의가 있다”고 덧붙이며, 울버햄튼의 재정 상황과 맞물린 ‘현실적 거래’로 해석했다. PSV가 황희찬을 바라보는 배경은 분명하다. 단순한 옵션이 아닌, 현재 팀이 처한 공격진 붕괴를 수습하기 위한 카드다. 네덜란드 매체 FC업데이트는 16일 “PSV가 리카르도 페피의 팔 골절 이후 황희찬 영입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페피, 알라산 플레아, 마이론 보아두 모두 당분간 경기에 나설 수 없어 심각한 공격수 부재에 직면해 있다”고 설명했다. 최전방을 맡길 자원이 줄줄이 쓰러지면서 PSV가 시장을 두드릴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는 의미다. 실제 PSV의 최근 운영이 이를 증명한다. PSV는 15일 덴보스전에서 윙어 에스미르 바이라크타레비치를 최전방 공격수로 세우는 선택을 했다. 4-1 승리를 거두긴 했지만 이런 임시방편이 반복될 경우 시즌 운영에 큰 부담이 될 수밖에 없다. 마르셀 브란즈 단장 역시 공격수 영입 가능성을 숨기지 않았다. 그는 “새로운 공격수 영입을 위해 이적시장을 주시하고 있다”면서도 “팀에 도움이 될 만한 선수가 있을 때만 움직일 것”이라고 언급했다. 즉, 무턱대고 데려오는 영입이 아니라 즉시 전력감이 전제 조건이라는 뜻이다. 그 조건에 황희찬이 들어맞는다는 평가가 나온다. 매체는 “여러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는 황희찬은 PSV에 있어 흥미로운 프로필”이라고 전했다. 황희찬은 최전방 스트라이커뿐 아니라 측면 윙, 세컨드 스트라이커까지 폭넓게 활용 가능한 자원이다. 감독 입장에서는 전술적으로 유연하게 쓸 수 있는 카드다. PSV가 이미 황희찬 측 에이전트에게 문의했다는 이야기까지 나오면서, 관심이 실제 움직임으로 이어지고 있음을 시사했다. 황희찬과 울버햄튼의 계약 기간은 2028년 후반까지 남아 있다. 하지만 이적을 가속시키는 건 울버햄튼의 절박한 현실이다. 울버햄튼은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 20위로 추락했다. 21경기 1승 4무 16패, 승점 7에 그치며 사실상 바닥에 고착됐다. 17위 노팅엄 포레스트와 승점 차는 15. 이 간격은 단순한 부진이 아니라 강등을 전제로 한 전력 붕괴에 가깝다는 평가가 나올 만한 수치다. 기적이 일어나지 않는 한, 강등은 피하기 어렵다는 전망이 지배적이다. 강등을 당하면 '강등 지원금'이 지급되기는 한다. 하지만 리그 자체가 한 단계 내려가는 순간, 긴축 재정은 피할 수 없다. 인건비를 줄이고 선수단을 정리하는 과정은 사실상 강제된다. 이 상황에서 황희찬의 높은 연봉은 자연스럽게 매각 사유가 된다. 복수 현지 보도에 따르면 황희찬은 2023년 겨울 재계약을 통해 연봉 360만 파운드를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화로 약 71억 원 규모다. 챔피언십 구단이 감당하기엔 부담이 큰 수준이며, 울버햄튼 입장에서도 “반년 일찍” 현금화를 시도할 가능성이 생긴다. 즉, PSV가 제안을 준비하는 것과 별개로 울버햄튼이 손을 내밀 준비가 된 상황이라는 분석이 설득력을 얻는다. 황희찬에게도 선택의 기로다. 프리미어리그에서 버티며 다시 반등을 노릴지, 혹은 유럽 대항전과 우승 경쟁 가능성이 있는 PSV로 방향을 틀어 커리어를 재정비할지 결단이 필요하다. 이적설이 반복되던 흐름과 달리, 이번에는 구체적인 금액과 매각 가능성까지 언급되며 현실성이 높아졌다는 점이 가장 큰 변화다. / [email protected] 우충원([email protected])
2026.01.17. 22:33
대한민국 대표적인 겨울 바다 축제인 제39회 해운대 북극곰축제가 18일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에서 열렸다. 이날 북금곰 축제 입수식에서 참가자 들이 바다를 향해 달리고 있다(위 사진). 북극곰 축제는 매년 10여 개국 이상의 외국인들이 참가할 만큼 인기가 높은 축제로 영국 BBC 방송은 ‘세계 10대 이색 겨울 스포츠 행사’로 선정한 바 있다. 전민규([email protected])
2026.01.17. 22:30
인도 '운항취소 대란' 최대항공사에 역대최고 36억원 과징금 '4천500여편 결항사태' 인디고항공 경영진에도 경고 (하노이=연합뉴스) 박진형 특파원 = 인도 정부가 항공기 수천 편의 운항을 취소, '항공 대란'을 일으킨 인도 최대 항공사에 역대 최고인 약 36억원의 과징금과 경영진 경고 조치를 내렸다. 18일(현지시간) 로이터·AFP 통신 등에 따르면 인도 민간항공국(DGCA)은 전날 인디고 항공에 245만 달러(약 36억원)의 과징금을 부과했다. 이는 인도에서 항공사에 매겨진 과징금 중 역대 최고액으로 알려졌다. 또 이 회사 최고경영자(CEO) 등 고위 임원들에게 경고 조치를 내리고 운영통제센터 수석부사장을 운영 관련 업무에서 해임하도록 지시했다. DGCA는 인디고가 자사 운항 계획의 허점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했으며, 자사 조종사·승무원·항공기 등 자원의 경제적 활용을 극대화하는 데 지나치게 집중하느라 운항에 필요한 적절한 여유를 확보하지 않았다고 평가했다. 또 경영진의 "전반적인 항공 운항·위기 관리 감독이 부적절했다"고 지적했다. 이에 인디고는 성명을 통해 이사회와 경영진이 "(당국의)명령을 충분히 인지하고 있으며, 신중하고 시의적절하게 적절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지난달 초순 인디고는 정부의 새 안전 규정에 따른 운항 일정 마련에 실패해 약 4천500편의 운항을 취소했다. 이에 따라 인도 전국에서 승객 수십만 명의 발이 묶이면서 항공 교통이 극심한 혼란에 빠졌고 공항이 아수라장이 됐다. 인디고는 매일 2천300편가량의 항공편을 운항, 인도 국내선 시장의 약 65%를 차지하고 있다. 인도 당국은 조종사·승무원의 휴식 시간을 늘리고 야간 비행시간을 제한하는 새 안전 규정을 2024년 초 발표하고 지난해 7월 1단계, 11월 2단계로 나눠 시행했다. 이에 에어인디아 등 다른 항공사들은 바뀐 규정에 맞춰 정상 운항했지만, 인디고는 새 규정에 따라 운항 일정을 짜는 과정에서 잘못된 판단과 계획 부족으로 운항 차질을 초래했다고 스스로 인정한 바 있다. [email protected]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박진형
2026.01.17. 22:26
[그래픽] 반도체 생산 주요국 대미 관세협상 현황 (서울=연합뉴스) 김민지 기자 =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장관이 지난 16일(현지시간) 한국 등 주요 반도체 생산국을 향해 미국에 투자하지 않을 경우 '100% 반도체 관세'에 직면할 수 있다고 재차 경고했다. 지난해 한국과 미국은 무역 협상을 타결하면서 대부분의 한국산 상품에 15% 관세를 적용하기로 했으나, 반도체 관세 계획은 확정하지 않았다. 다만, 당시 한국은 경쟁국인 대만보다 불리하지 않은 대우를 받지 않는다는 원칙적인 약속을 받았다. [email protected] 트위터 @yonhap_graphics 페이스북 tuney.kr/LeYN1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김민지
2026.01.17. 22:26
[OSEN=종로, 고용준 기자] 지난 해 정규시즌 내내 ‘비디디’ 곽보성 홀로 통나무를 들어올린 모양새였지만 ‘LOL 월드챔피언십(이하 롤드컵)’에서는 ‘퍼펙트’ 이승민, ‘커즈’ 문우찬, ‘덕담’ 서대길까지 다른 선수들의 고른 활약이 터지면서 결국 창단 첫 결승 진출이라는 성과를 올렸다. ‘스코어’ 고동빈 감독은 젠지전 패배를 아쉬워하면서 지난해와 변함없는 상체 3인방에 다시 팀으로 돌아온 원딜 ‘에이밍’ 김하람의 파괴력이 어우러지는 새로운 그림을 그리고 있음을 시사했다. KT가 ‘비디디’ 곽보성에 의존하는 방식이 아닌 다양한 승리 플랜을 위한 밑그림의 스케치를 시작했다. KT는 17일 오후 서울 종로 롤파크 LCK아레나에서 열린 2026 LCK컵 젠지와 경기에서 0-2로 패했다. ‘덕담’ 서대길과 ‘피터’ 정윤수를 대신해 새롭게 팀에 합류한 ‘에이밍’ 김하람과 ‘고스트’ 장용준, ‘풀루’ 오동규가 젠지의 봇 듀오 ‘룰러’ 박재혁과 ‘듀로’ 주민규에 압도당하며 다소 싱겁게 승부가 갈렸다. 경기 후 취재진을 만난 고동빈 KT 감독은 “강팀 젠지 상대로 아쉽게 패한 같다. 1세트와 2세트, 우리가 밀리지 않아야 되는 자리에서 포지셔닝은 좋았으나 디테일적인 교전 집중력이 살짝 부족했다. 그래서 더 이번 경기 패배가 아쉽다”라고 경기를 총평했다. 1세트 ‘고스트’ 장용준, 2세트 ‘풀루’ 오동규를 기용한 것과 관련해 “LCK컵 자체에서 계속 번갈아 나오지 않을 수도 있지만, 두 선수 다 기회를 어느 정도 줄 생각이다. 그래서 팀적으로 다른 선수들이 부담감이 많이 생기지만, 이번 대회 기간 교체 기용을 해야 된다고 생각한다”면서 “고스트는 아무래도 베테랑 원딜 선수이기도 하고, 오더적인 부분에서 말을 많이 해주는 장점이 있다. 풀루는 오둥규는 신인이기는 하지만 라인전 부분에서 더 많이 강점이 있다”라고 두 선수의 강점을 설명했다. 고동빈 감독은 LCK컵을 팀의 전반적인 전력 강화를 위한 기간으로 잡았다고 설명했다. “스크림에서 작년보다 다양한 조합을 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그래서 과도기다. 경기력 자체는 계속 대회에서 잘 나오기는 힘들지만, 우리는 승리 플렌을 늘려나갈 노력을 계속 하겠다. LCK컵 뿐만 아니라 대회에서는 한 경기 한 경기 승패를 떠나 우리의 경기력을 체감 하고 피드백할 수 있는 부분들이 훨씬 적나라하게 드러난다. 승패를 떠나 문제 되는 부분들을 개선하고 보완할 수 있는 상황들을 잘 얻어가고 싶다.” 마지막으로 고동빈 감독은 “젠지전에서 무기력한 패배를 보여드린 것 같아 팬 분들께 죄송하다. 문제점을 토대로 발전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겠다. 다음 LCK컵 경기에서도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1.17. 22:23
[OSEN=하수정 기자] 박신혜가 위장 취업 후 하루하루 생존 모드에 돌입한다. 오늘(18일) 밤 9시 10분 방송되는 tvN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연출 박선호 / 극본 문현경 /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 제작 셀트리온엔터테인먼트, 스튜디오드래곤) 2회에서는 한민증권에 입사해 서른다섯 살 ‘여의도 마녀’에서 스무 살 ‘말단 사원’으로 변신한 홍금보의 험난한 사회생활로 파란만장한 에피소드를 선사한다. 앞선 방송에서는 한민증권 비리 고발이 실패로 돌아간 후, 스무 살 말단 사원으로 위장 잠입해 직접 비자금 장부를 찾아오려는 홍금보의 무모한 도전기가 그려졌다. 홍금보는 동생 홍장미(신유나 분)의 명의를 빌리고 특별 코칭까지 받아 스무 살의 풋풋한 비주얼로 변신하며 한민증권 입사에 성공했다. 또한 홍금보는 사장 비서 고복희(하윤경 분)에게 접근해 정보를 얻어낼 목적으로 서울시 미혼 여성 근로자 기숙사 301호에 입주하며 아슬아슬한 회사 생활의 첫걸음을 내디뎠다. 오늘 2회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스틸에는 한민증권의 유니폼을 입자마자 예기치 못한 난관에 부딪힌 홍금보의 모습이 담겼다. 무서울 것 없던 여의도 마녀에서 한민증권의 말단 사원이 된 홍금보 앞에 전 남자친구 신정우(고경표 분)가 한민증권 신임 사장으로 등장한 것. 과거 연인이었던 두 사람이 직장 상사와 말단 사원으로 재회하게 되면서 홍금보의 언더커버 작전에도 예상치 못한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또 다른 스틸에서는 냉랭한 표정과 엉망진창 옷차림이 된 홍금보와 고복희가 담겨있다. 이는 큰 몸싸움을 암시해 홍금보가 환심을 사야 하는 대상인 고복희와 어떤 상황에 놓이게 된 것인지, 두 사람 사이에 벌어진 갈등에 궁금증이 증폭된다. tvN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은 오늘(18일) 밤 9시 10분 2회가 방송된다. / [email protected] [사진] tvN 하수정([email protected])
2026.01.17. 22:17
[OSEN=하수정 기자] 겨울 극장가에 눈물주의보를 내리고 있는 영화 '만약에 우리'가 개봉 19일째 150만 관객을 돌파했다. 멜로 수작으로 자리매김한 '만약에 우리'가 1월 18일(일) 오전 150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 질주를 이어가고 있다. 개봉 직후부터 빠르게 입소문을 탄 '만약에 우리'는 지난 1월 11일(일) 개봉 12일째 100만 관객을 돌파한 데 이어, 1월 12일(월) 손익분기점을 넘어서며 연일 낭보를 전했다. 또한 1월 14일(수)에는 '아바타: 불과 재'를 제치고 전체 영화 예매율 1위에 오르며 흥행 기세를 더욱 끌어올렸다. 개봉 19일째 150만 관객 돌파까지 거머쥔 '만약에 우리'의 기록은 개봉 26일째 150만 관객을 동원한 '헤어질 결심'보다 무려 일주일 빠른 속도로, 다시금 극장가를 휩쓸고 있는 멜로 신드롬을 실감케 한다. 한편, '만약에 우리'는 개봉 3주차에도 CGV골든에그지수 97%, 네이버 실관람객 평점 9점대, 평일 관객수 5만 명대를 유지하며 탄탄한 입소문을 입증하고 있다. 실관람객들은 “헤어지고 나서 보지 마세요 돌아가는 길에 눈물이 안 멈춥니다”(네이버_keu***), “그 시절은 그립지만 돌아간다면 같은 선택을 했을 거야”(네이버_hdt***), “우연히 찾은 보물. 연애 이야기이기 이전에 개인의 성장 영화”(네이버_jum***), “서로가 지켜본 나의 20대를 추억하며”(CGV_김***), “이 시대 청춘의 사랑 아픔 불안”(CGV_늘푸른***) 등 공감 어린 댓글을 남기며 화력을 보태고 있다. 러닝타임 이상의 여운을 선사하는 '만약에 우리'는 극장가에 ‘만우앓이’ 열풍을 확산시키며, 4주차에도 흔들림 없는 흥행세를 이어갈 전망이다. 뜨겁게 사랑했던 은호와 정원이 10년 만에 우연히 재회하며 기억의 흔적을 펼쳐보는 현실공감연애 '만약에 우리'는 지난달 31일 개봉했다. / [email protected] [사진] 영화 포스터, 영화관 입장권 통합 전산망 하수정([email protected])
2026.01.17. 22:10
[OSEN=선미경 기자] 크로스오버 그룹 라포엠(LA POEM)이 하이라이트 메들리로 명반 탄생을 알렸다. 소속사 드라마하우스스튜디오는 18일 오후 12시에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라포엠의 세 번째 미니 앨범 '얼라이브(ALIVE)' 하이라이트 메들리를 공개했다. 영상에는 타이틀곡 '멘트 투 비(Meant to Be)'를 비롯해 수록곡 일부 음원이 담겨 새 앨범의 분위기를 엿볼 수 있다. 타이틀곡 '멘트 투 비'는 웅장한 오케스트라 사운드를 바탕으로 라포엠 특유의 거친 매력과 크로스오버 정체성을 선명하게 드러내며 몰입감을 더했다. 새 앨범과 동명의 곡 '얼라이브'는 불확실한 지금 이 순간을 살아 있음을 증명하겠다는 강렬한 에너지를 담았다. 이 외에도 두려움과 어둠 속에서도 곁을 지키는 사랑의 힘을 그린 스페인어곡 '에스떼 아모르(Este amor)', 무대 위에서 다시 만나 함께 웃게 될 미래를 노래한 '오랜 약속', 황무지 같은 현실 속에서도 끝내 살아내겠다고 외치는 의지를 담은 '살리라'까지 더해져 총 5곡으로 크로스오버의 정수를 예고했다. 특히 이번 앨범에는 실력파 작가진이 대거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타이틀곡 '멘트 투 비'는 JTBC '팬텀싱어3' 심사위원으로 활약한 김이나가 '팬텀싱어3' 우승팀 라포엠을 위해 작사에 힘을 보탰으며, 드라마 '킹더랜드', '폭군의 셰프' 등 다수의 OST를 작업해온 럭키클로버가 작곡을 맡았다. 또 수록곡에는 MBC 아나운서 겸 작사가 김수지, 페퍼톤스 신재평, 안예은 등이 크레딧에 이름을 올리며 라인업의 무게감을 더했다. 라포엠은 새 앨범 '얼라이브'로 크로스오버 그룹으로서의 명확한 정체성을 유지하는 동시에, 다양한 장르를 통해 보다 넓은 음악적 스펙트럼과 서사를 펼칠 예정이다. 구성의 변화 속에서도 자신들만의 방식으로 노래하며, 끝이 아닌 과정으로서의 현재를 선언하는 라포엠의 새 앨범에 향한 글로벌 팬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라포엠의 세 번째 미니 앨범 '얼라이브'는 오는 20일 오후 6시에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email protected] [사진]드라마하우스스튜디오 제공. 선미경([email protected])
2026.01.17. 2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