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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수가! 원태인도 부상 교체, 문동주 이어 국가대표 에이스 2명이 사라졌다…WBC 대표팀 초비상 [공식 발표]

[OSEN=길준영 기자]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원태인(26)이 부상으로 인해 2026 WBC(월드베이스볼클래식) 대표팀에서 교체됐다.  KBO는 15일 “KBO 전력강화위원회는 부상으로 인해 WBC 참가가 어려워진 삼성 원태인을 대체할 선수로 LG 유영찬을 확정하고 WBC 조직위에 선수 교체 승인을 요청했다”고 전했다.  원태인은 KBO리그 통산 187경기(1052⅓이닝) 68승 50패 2홀드 평균자책점 3.77을 기록한 우완 에이스다. 지난 시즌 27경기(166⅔이닝) 12승 4패 평균자책점 3.24로 활약했고 포스트시즌에서도 3경기(17⅔이닝) 2승 평균자책점 2.55를 기록하며 삼성의 플레이오프 진출을 이끌었다.  이러한 활약에 힘입어 원태인은 지난해 11월 열린 체코, 일본과의 평가전 국가대표로 선발됐다. 다만 정규시즌부터 포스트시즌까지 많은 이닝을 던졌기 때문에 등판을 하지는 않았다. 그렇지만 지난 1월에는 사이판에서 열린 대표팀 1차 캠프에 참가해 기대감을 높였다.  KBO가 WBC 최종 엔트리를 발표하기 직전 문동주(한화)가 어깨 부상으로 인해 대표팀 참가가 불발되면서 원태인이 국가대표 1선발로 큰 기대를 모았다. 하지만 원태인마저 부상으로 인해 낙마하면서 대표팀은 비상이 걸렸다.  한국은 2006년 초대 WBC 대회 4강 진출, 2009년 준우승 등 좋은 성과를 거뒀다. 하지만 이후 3개 대회(2013년, 2017년, 2023년) 연속 1라운드 탈락이라는 수모를 겪었다. 매년 대회에서 이스라엘, 호주 등 승리할 것으로 예상했던 팀들에게 발목이 잡히면서 본선 토너먼트 진출에 실패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반드시 8강이 개최되는 미국으로 향한다는 목표를 세운 WBC 대표팀은 1월부터 1차 캠프를 운영하며 대표팀에 참가할 선수들의 컨디션 관리에 만전을 기했다. 특히 대표팀 선발진의 주축인 문동주와 원태인은 관리 대상 1호였다. 하지만 이러한 노력이 무색하게도 두 선수 모두 부상으로 인해 대회 참가가 불발되고 말았다.  원태인 대신 대표팀에 합류한 유영찬은 선발투수가 아닌 불펜투수다. 지난 시즌 LG 마무리투수로 활약하며 39경기(41이닝) 2승 2패 1홀드 21세이브 평균자책점 2.63을 기록했다.  WBC는 투구수 제한 규정 때문에 선발투수만큼 불펜투수도 중요하다. 그럼에도 선발투수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에이스 두 명을 부상으로 잃은 대표팀이 오는 3월 일본 도쿄돔에서 열리는 WBC에서 이번에는 1라운드를 통과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mail protected] 길준영([email protected])

2026.02.15. 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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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운의 아이콘' 김준호, 4번째 올림픽인데,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500m 12위…끝내 메달 꿈 이루지 못했다 [2026 동계올림픽]

[OSEN=홍지수 기자] 김준호(강원도청)이 끝내 올림픽 메달 꿈을 이루지 못했다. 김준호는 15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스피드스케이팅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남자 500m에서 34초68을 기록하며 12위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금메달은 33초77의 올림픽 신기록을 세운 조던 스톨츠(미국)가 차지했다. 김준호는 베이징 올림픽 챔피언 가오팅위(중국)와 함께 12조에서 출발했다. 인코스를 배정받았지만 특유의 폭발적인 초반 가속이 살아나지 않았다. 100m 구간을 9초56에 통과하며 시즌 최고 흐름과 차이를 보였고, 중반 이후에도 격차를 좁히지 못했다. 결국 가오팅위보다 늦게 결승선을 통과하며 순위를 끌어올리지 못했다. 1995년생으로 올해 30세인 김준호는 2014 소치 대회에서 500m 21위로 올림픽 데뷔전을 치렀다. 이후 2018 평창에서는 출발 직후 스케이트 날이 빙판에 꽂히는 불운을 겪으며 12위에 머물렀고, 2022 베이징에서는 동메달리스트 모리시게 와타루와 불과 0.04초 차이로 6위에 오르며 시상대 문턱에서 좌절했다. 그에게 ‘불운의 아이콘’이라는 꼬리표가 따라붙었다. 이번 레이스에서 초반은 인상적이었다. 첫 100m를 9초 56으로 전체 6위에 오르며 기대감을 키웠다. 그러나 후반 400m 구간에서 속도가 떨어지며 순위가 밀렸다. 결국 두 대회 연속 톱10 진입에도 실패했다. 함께 출전한 구경민(21, 스포츠토토)은 100m를 9초 78로 끊으며 출발이 다소 늦었지만, 후반 스퍼트로 추격에 나섰다. 최종 기록은 34초 80, 15위였다. 김준호의 4번째 도전은 끝났지만, 숱한 불운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았던 그의 질주는 한국 스피드스케이팅 역사에 또 하나의 기억으로 남게 됐다. 한편 미국의 조던 스톨츠는 33초 77의 올림픽 신기록을 세우며 1000m에 이어 500m까지 제패, 대회 2관왕에 올랐다. /[email protected] 홍지수([email protected])

2026.02.15. 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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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정, 데뷔 첫 음악 예능 MC 되자마자 오열…"무너졌다" ('1등들')

<방송사에서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프리뷰 기사입니다.> [OSEN=장우영 기자] ‘1등들’ 이민정을 울게 하고, 허성태를 화장실도 못 가게 한 역대급 무대들이 드디어 베일을 벗는다. 15일 첫 방송되는 MBC 신규 예능 프로그램 ‘1등들’에는 자타공인 ‘오디션 마니아’ MC 이민정을 필두로, 경연장의 분위기를 쥐락펴락하는 ‘에너지 메이커’ MC 붐, 그리고 백지영, 허성태, 박지현, 김채원(르세라핌) 등 대한민국 대표 ‘오디션 전문’ 패널들이 총출동한다. 경연의 쓴맛과 단맛을 모두 아는 ‘전문가급’ 패널들도 ‘1등들’에서 펼쳐진 무대에서 역대급 리액션을 쏟아냈다고 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가장 먼저 예고편부터 화제가 된 MC 이민정의 눈물에 관심이 뜨겁다. 데뷔 후 처음으로 음악 예능 MC에 도전하는 이민정은 첫 녹화 당일 ‘오디션 마니아’다운 해박한 지식을 대방출하며 프로페셔널한 실력으로 현장을 이끌었다. 그러나 한 출연자의 무대가 시작되자마자 이민정은 참지 못하고 폭풍 눈물을 쏟아냈다. 그는 “예전 오디션 때도 이 무대를 보고 울어서 이번엔 안 울 줄 알았는데, 첫 소절부터 눈물 버튼을 켜는 보이스에 무너졌다”며 감격 섞인 극찬을 남겨 기대를 더했다. 배우 허성태의 리액션 또한 주목할 만하다. 작품 속 카리스마와는 180도 다른 ‘F 감성’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반전매력을 보여준 것. 누구보다 많이 웃고, 울며 ‘1등들’ 무대를 즐긴 그는 “평소 2시간 반 이상 화장실을 못 견디는데, 지금 4시간 30분째 자리를 뜨지 못하고 있다”며 생리 현상마저 잊게 만든 무대의 마력에 감탄했다는 후문이다. 허성태가 “오늘 계탔다”라며 “출연료 받은 게 미안하다”고 말할 정도로 황홀해한 무대들의 정체가 궁금해진다. 다수의 오디션에 심사위원으로 참여했던 ‘오디션 대모’ 백지영 역시 후배들의 성장에 전율했다. 그녀는 시작부터 “이런 대결은 상상만 해봤지 실제로 실현될 줄은 몰랐다. 어떻게 이분들을 다 섭외했냐”며 경악을 금치 못했다. 평소 냉철한 심사평으로 유명한 백지영이지만, 이날만큼은 우승자들의 일취월장한 실력에 “완벽하다”, “오디션 때보다 더 성장했다”며 연신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어린 시절부터 참가자들의 오디션을 지켜보며 꿈을 키웠다는 김채원은 “돈을 내고 봐야 할 정도로 귀 호강을 하는 것 같다”며 감탄했고, ‘미스터트롯2’ 준우승자 출신 박지현은 한 참가자의 무대에 “오늘 바로 입덕했다”고 선언하며 열혈 팬이 되었음을 인증해 무대에 대한 호기심을 높였다. 과연 장르 불문, 나이 불문 대한민국 오디션 우승자들의 자존심을 건 ‘왕들의 전쟁’은 어떤 모습일까. 패널들을 웃고, 울게 한 레전드 무대들은 15일 밤 8시 50분 첫 방송되는 MBC 오디션 끝장전 ‘1등들’에서 공개된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2.15. 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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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실, 위고비로 30kg 감량하더니..마사지 후 확 달라진 얼굴 "갸름해져"(사당귀)

[OSEN=김나연 기자] '사당귀' 보스 이순실이 경락 마사지로 확 달라진 얼굴을 공개했다. 15일 방송된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에서는 리마인드 웨딩 촬영에 나선 이북 보스 이순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장 이사는 "늘 일만 하시느라 밤낮 고생하시는데 일만 하지 말고 정말 건강도 챙기고 이제 새해도 됐으니 아주 특별한 마사지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이후 이순실은 장이사의 주도로 경락 마사지를 받으러 왔다. 그 이유는 다름아닌 리마인드 웨딩촬영 때문. 이순실은 "집정리를 했었다. (결혼 사진을) 버리지도 못하고 건사하기에도 짐스럽고. 집 정리하면서 아예 버렸다. 그런데 남편이 기념사진 하나 있는데. 만나서 처음 찍은 사진인데 그거 딱 하나있는데 버렸다고 아쉬워하더라. 근데 장이사님이 장소 알아보고 사람 섭외하고 했다. 그래서 오늘 리마인드 웨딩사진 찍을거다"라고 밝혔다. 위고비로 30kg 감량에 성공한 것으로 알려진 이순실은 가장 큰 고민인 비대칭 얼굴을 고치기 위해 마사지를 받기 시작했다. 관리사는 "그 전에 제가 혹시 얼굴 부위 중에서 만지지 말아야 될 부분이 있냐"라고 물었고, 이순실은 "있다. 코가 천만원짜리 코다"라고 코 성형 사실을 알렸다. 이를 들은 김숙은 "코를 하신거냐"고 놀랐고, 박명수도 "어떻게 했길래 그러냐"고 당황했다. 이에 이순실은 "아니 조금만 했다"고 털어놨다. 이후 이순실은 오른쪽 얼굴부터 관리사에게 발마사지를 받았고, 기진맥진한 상태로 일어났다. 박명수는 "얼굴이 반쪽이 됐다"고 놀랐고, 김숙도 "완전 올라갔다"고 감탄했다. 확연한 차이에 이순실은 "여기가 쏙 들어갔네? 갸름해진거 봐라"라고 만족스러워 했다. 그 뒤 반대쪽까지 마저 마사지를 받았고, 이순실은 고통에 눈물까지 흘렸다. 하지만 마사지 결과 이순실은 턱선이 살아난 모습으로 놀라움을 안겼다. 박명수는 "진짜 다르다. 오른쪽 올라갔다"라고 말했고, 김숙도 "리프팅 된것같다"고 효과를 전했다. 비포, 애프터 비교 샷을 본 박명수는 "완전 달라지네.."라고 말했고, 전현무도 "목이 길어졌다"고 전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KBS2 김나연([email protected])

2026.02.15. 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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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파니 영, 미리 보는 예비 신부의 드레스 자태 (한터) [O! STAR 숏폼]

[OSEN=조은정 기자]15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돔에서 '33주년 한터뮤직어워즈 2025' 레드카펫 행사가 열렸다.  이 행사에는 MC 이찬원-티파니 영과 함께 그룹 트리플에스, 아르테미스, 루시, 아이덴티티, 나우즈, 에잇턴, 빌리, 황가람, 손태진, 포레스텔라, 윙, 하츠투하츠, 싸이커스, 위아이, 박지현, 김희재, 펜타곤, 이영지, 이창섭, 윤종신 등이 참석했다. MC 티파니 영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email protected]   조은정([email protected])

2026.02.15. 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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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컵] ‘날 선’ 피어엑스, 보름만에 경기 나선 T1 상대로 기선 제압

[OSEN=종로, 고용준 기자] ‘여우군단’ 피어엑스의 매서운 칼날이  보름 만에 실전에 임한 T1을 난타전 끝에 제대로 꿰뚫었다. 신인왕 맞대결로 관심을 모았던 원딜 대전에서는 ‘디아블’ 남대근이 아펠리오스로 ‘페이즈’ 김수환의 징크스를 상대로 판전승을 거뒀다.  피어엑스는 15일 서울 종로 롤파크 LCK아레나에서 벌어진 2026 LCK컵 플레이오프 승자조 2라운드 T1과 1세트 경기에서 ‘랩터’ 전어진과 ‘빅라’ 이대광의 정글 미드 호흡과 ‘디아블’ 남대근의 원딜 캐리가 어우러지면서 31분간 45킬을 주고받은 접전을 25-20으로 승리, 선취점을 챙기고 세트스코어를 1-0으로 만들었다.  첫 번째 선택권을 가진 T1이 선픽을 선택해 아지르 선픽 이후 오른과 신짜오로 상체를 구성한 뒤 징크스와 쓰레쉬로 조합을 꾸렸다. 피어엑스는 럼블과 판테온, 오리아나로 먼저 상체를 구성한 뒤 아펠리오스와 룰루로 봇 듀오를 조합했다.  T1이 봇 듀오를 타켓삼아 압박을 쉼없이 들어오는 가운데 피어엑스는 정글-미드 듀오의 초반 설계를 바탕으로 미드를 공략하면서 스노우볼을 굴렸다. ‘랩터’의 판테온과 ‘빅라’의 오리아나 한타 구도에서는 ‘디아블’의 아펠리오스를 자유롭게 하면서 조금 씩 피어엑스가 주도권을 장악해 나갔다.  T1 역시 ‘페이즈’ 김수환의 징크스를 앞세워 한타 구도에서 대등한 상황을 만들어냈지만, 원딜 맞대결에서 두 사람이 모두 쓰러지자 맥없이 무너졌다.  피어엑스는 잘 성장한 상체 트리오의 힘으로 T1의 탑쪽 진격로를 모두 밀어내면서 본진에 입성했고, 그 여세를 몰아 1세트를 정리했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2.15. 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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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의 해명, "영상 제약? 새로운 규정 아닌 선례와 같은 조건" [2026 동계올림픽]

[OSEN=이인환 기자] "과거와 동일한 조건이자 관행". JTBC는 15일 공식 입장문을 통해 올림픽 중계에 대한 타사 매체의 모도에 대해 반박했다. 앞서 한 매체는 올림픽 관련 기사나 중계가 줄어든 것은 JTBC가 독점 중계 이후 건 제약 때문이라고 주장한 바 있다. 이 주장에 대해 JTBC는 타 매체가 제기한 ‘영상 제약’ 주장에 선을 그었다. 새롭게 만든 규정은 없으며, 모두 과거 지상파가 올림픽을 중계하던 시절 마련한 선례와 동일한 조건이라는 설명이다. 비중계권사의 경기장 내부 취재 제한 역시 국제올림픽위원회(IOC) 가이드라인에 따른 국제 공통 기준으로, 특정 방송사가 임의로 강화한 조치가 아니라는 입장이다. 실제 비중계권 취재진이 경기장 외부에서 인터뷰를 시도하는 방식은 수년간 반복돼 온 구조다. 중계권이 없는 방송사가 내부 접근 권한을 갖지 못하는 것은 관행에 가까웠다.  JTBC는 현장 취재 역시 과거와 동일한 조건이라는 주장이다. 비중계권사도 AD카드를 통해 취재 인원을 파견할 수 있으며, 뉴스권을 구매할 경우 추가 인력 운영이 가능하다고 한다. 뉴스권 판매 방식 또한 과거 지상파 선례와 동일하게 개별 협상 구조로 진행되고 있다는 설명이다. 제시 금액은 과거 판매가의 절반 수준이며, AD카드 2장 포함과 하루 15분 영상 제공(기존 9분)을 감안하면 오히려 가치가 확대됐다는 평가다. JTBC는 "지상파 역시 당시 종편 전체에 일괄 판매하지 않고 개별 계약을 체결했던 만큼, 현재 구조 역시 전례에서 벗어난 것이 아니다"고 강조했다. /[email protected] 이인환([email protected])

2026.02.15. 1:57

‘흑백2’ 윤주모, 알고보니 서울예대 영화과 출신.."구교환이 선배" ('요정식탁')

[OSEN=유수연 기자] '윤주모' 윤나라 셰프가 서울예대 동문을 언급했다. 15일 유튜브 채널 ‘요정재형’에서는 “말이 안 되는 확률이쟈나ㅠㅠㅠㅠㅠ말해봐 주모 씨,,”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흑백요리사2’에서 ‘윤주모’로 출연해 화제를 모은 윤나라 셰프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윤 셰프는 예대 영화과 출신임을 밝히며 "영화를 너무 좋아했다. 프랑스 영화를 좋아했다"라고 고백, 정재형은 "누가 연기하는 줄 알고 영화과 들어갔다가 실망했다고 하던데. 구교환이었나"라고 말했다. 그러자 윤 셰프는 "맞다. 교환 선배랑 같이 학교 다녔다. 변성현 감독님이랑 수업도 같이 들었다"라며 뜻밖의 동문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영화과 전공후 공연기획을 하게 되었다는 윤 셰프는 "거의 7년 정도 했었다. 졸업반 때 뉴욕으로 인턴을 가게 된 거다. 그래서 이제 공연 쪽으로 바뀌어서 라 마마 극장이라고, 실험 극장이다. 6개월 정도 살면서 인턴을 했었다. 그때 거기서 식문화에 눈을 뜬 것 같다. 2007년에 갔는데, 전 세계 맛집이 다 있었다. 거기서 온갖 맛있는 걸 다 먹고 왔다"라고 웃었다. 이어 "음식은 늘 집에서 해먹으니 하고 있었고, 그다음엔 서울시에서 하는 로컬 푸드팀에 들어갔었다. 청년 활동가 같은 걸로. 그때는 다른 걸 조금 하고 싶었다. 저는 공연 기획을 했으니 로컬푸드 홍보하는 걸 했었다. 근데 그때 같이 일했던 분들이 창업을 한다 해놓고, 셰프가 없는 거다. 요리할 사람이 없어서, 제가 망원동에서 8개월 동안 요리하게 되며 요리를 시작했다"라며 요식업을 걷게 된 계기를 전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유튜브 캡처 유수연([email protected])

2026.02.15. 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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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홍철, 촬영 중 교통사고 당했다…"3천원 깎아주신다고" 당황 ('마니또 클럽')[순간포착]

<방송사에서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장우영 기자] 방송인 노홍철이 촬영 중 교통 사고를 당했다. 15일 방송된 MBC ‘마니또 클럽’에서는 일본 여행을 떠나는 추성훈과 노홍철의 모습이 그려졌다. 노홍철이 정체를 들키면서 개별 마니또가 조기 종료된 가운데 제작진은 멤버들에게 단체 미션을 내렸다. 이에 앞서 추성훈은 노홍철 맞춤 선물로 즉흥 일본 여행을 제안했고, 두 사람은 본부 모임 43시간 후 공항에서 만났다. 공항에 도착한 노홍철은 “택시 기사님이 사고를 내셨다. 3천원 깎아주신다고 하시는 걸 안된다고 하고 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후 도착한 추성훈은 2시간 밖에 잠을 자지 못한 상태였다. 추성훈은 “유튜브 돌려도 사람이 없지만 좋은 선물이라고 생각했다”라며 노홍철과의 여행을 기대했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2.15. 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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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실, 직원들 '성형수술' 시켜줬다..고가의 명품백까지 '통큰 선물'(사당귀)[순간포착]

[OSEN=김나연 기자] '사당귀' 이순실 보스가 직원들을 위한 통큰 선물을 전했다. 15일 방송된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에서는 리마인드 웨딩 촬영에 나선 이북 보스 이순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전현무는 "통큰 이순실 보스님이 새해 직원들에게 금융치료를 했다더라. 좋은 보스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김숙은 "어떻게 했냐"고 궁금해 했고, 이순실은 "우리 주방에 주방장 리프팅 시술 해줬고 홀 매니저 쌍꺼풀 수술했다. 지금 띵띵 부어서 보자기 쓰고 일한다"고 밝혔다. 이에 전현무는 "제일 좋은 선물이네"라고 감탄했고, 김숙은 "명품 가방 사줬다는 얘기가 있더라"라고 말해 궁금증을 더했다. 그러자 이순실은 "우리 직원들 매니저, 장 이사, 성철 씨 명품가방 다 사줬다"라고 전해 감탄을 자아냈다. 박명수는 "얼마짜리 사준거냐"고 궁금해 했고, 이순실은 "200만원짜리"라고 답했다. 그러자 박명수는 "200이면 크네"라고 놀라면서 "그럼 남편한텐 뭐 해줬냐"라고 물었고, 이순실은 "우리 신랑은 내가 선물이니까"라고 말해 반전 웃음을 선사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KBS2 김나연([email protected])

2026.02.15. 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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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돈크라이 이현·베니, K-뷰티 얼굴 됐다…화장품 앰버서더 발탁

[OSEN=장우영 기자] 그룹 Baby DONT Cry(베이비돈크라이)의 멤버 이현과 베니가 화장품 앰버서더로 발탁되며 신인 걸그룹임에도 광고 시장서 존재감을 뽐내고 있다. 15일 Baby DONT Cry의 소속사 피네이션은 이현과 베니가 메이크업 브랜드 VDL(브이디엘)의 새로운 앰버서더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VDL은 베스트셀러인 ‘커버스테인 퍼펙팅 파운데이션·쿠션’과 신제품 ‘치크스테인 크림 블러셔’를 함께 선보인다. 매끈한 피부 표현과 은은한 복숭아빛 혈색이 어우러진 ‘복숭아 메이크업’을 제안하는 만큼, 매력적인 마스크로 사랑받는 이현, 베니와 만나 극대화될 시너지가 기대된다. 앰버서더 발탁의 배경에 대해 소속사 측은 “이현과 베니가 소속된 Baby DONT Cry는 잘파(Zalpha) 세대를 중심으로 높은 공감도와 SNS 확산력을 갖춘 5세대 신인 아이돌 그룹으로 멤버 각자의 개성이 뚜렷하며 팀 차원에서는 일관된 스타일의 아이덴티티를 보여주는 것이 강점”이라고 밝혔다. 이어 “획일적인 이미지가 아닌, 메이크업을 통해 각자의 무드와 개성을 자유롭게 표현하는 Baby DONT Cry의 차별성이 VDL이 추구하는 감각적이고 실험적인 색조 메이크업 철학과 높은 시너지를 낼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피네이션과 VDL은 이현과 베니의 앰버서더 활동을 통해 잘파 세대 핵심 타깃과의 접점을 확대하고자 한다. 또 숏폼·SNS 콘텐츠를 중심으로 브랜드의 트렌디한 이미지를 강화하는 동시에 신제품에 대한 관심과 긍정적 브랜드 경험을 효과적으로 전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Baby DONT Cry는 최근 일본 지상파 TV도쿄 ‘초초음파’에 출연해 성공적으로 일본 시장에 진출하는가 하면, 영국 음악 전문 매거진 NME가 발표한 올해 주목해야 할 신예 ‘NME 100’에 선정되며 차세대 기대주로서 입지를 확고히 하고 있다. 이어 이번에는 화장품 브랜드 앰버서더로 발탁되며 신인임에도 남다른 존재감을 뽐내고 있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2.15. 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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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연휴 둘째 날 귀성길 정체…서울→부산 4시간50분

설 연휴 둘째 날인 15일 오후 고속도로 곳곳에서 정체가 이어지고 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오후 5시 기준 서울 요금소에서 전국 주요 도시까지 걸리는 예상 시간은 부산 4시간 50분, 울산 4시간 30분, 목포 4시간, 대구 3시간 50분, 광주 3시간 30분, 강릉 2시간 50분, 대전 1시간 50분이다. 반대로 각 도시에서 서울까지 걸리는 예상 시간은 부산 4시간 30분, 울산 4시간 10분, 목포 3시간 50분, 대구 3시간 30분, 광주 3시간 20분, 강릉 2시간 50분, 대전 1시간 30분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오전과 비교하면 예상 소요 시간이 1시간가량 줄었지만, 여전히 일부 구간 정체가 빚어지고 있다. 경부고속도로 부산 방향은 죽전 부근∼수원 6㎞와 남사진위 부근∼남사 부근 3㎞, 북천안∼천안 부근 9㎞, 온산 분기점 부근~남이 분기점 14㎞ 구간 등에서 정체가 생기고 있다. 중부내륙고속도로 창원 방향은 여주 분기점∼감곡 부근 10㎞, 문경새재 터널∼문경 2터널 부근 6㎞, 선산 부근∼김천 분기점 부근 2㎞ 구간 등에서 차량이 증가하고 있다. 공사는 연휴 기간 중 이날 귀성길 정체가 가장 극심할 것으로 예상했다. 귀성길과 귀경길의 교통 혼잡은 모두 오후 8~9시께 해소될 것으로 보고 있다. 도로공사는 이날 전국에서 차량 500만대가 이동할 것으로 예상했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45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38만대가 이동할 것으로 보인다. 정시내([email protected])

2026.02.15. 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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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테랑 수집에 242억 투자, 누가 비난했나…꼰대 NO! 실력에 리더십까지→역대급 신구조화 기대감 커진다

[OSEN=이후광 기자] 누가 KT 위즈의 베테랑 수집을 비난했나. 실력은 물론, 리더십까지 갖춘 백전노장들이 귀감이 되는 조언과 훈련 태도로 프로야구 역대급 신구조화를 향한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KT 이강철호는 젊고 미래가 창창한 자원들이 즐비한 마운드와 달리 야수진은 더딘 세대교체로 인해 베테랑들이 다수 포진해 있다. KT는 경험이 풍부한 즉시전력감 영입을 통해 전력을 업그레이드 할 수밖에 없었고, 2023시즌에 앞서 김상수를 4년 29억 원, 2025시즌을 앞두고 허경민을 4년 40억 원 조건에 차례로 영입했다.  KT의 베테랑 수집은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황재균의 예상치 못한 은퇴로 평균연령 하락이 예상됐지만, KT는 팀을 우승으로 이끌 수 있는 베테랑 영입에 착수했고, 그 결과 지난해 한국시리즈 MVP에 빛나는 김현수를 3년 50억 원에 품었다. 계약금 30억 원, 연봉 총액 20억 원 등 50억 원 전액 보장 조건이다.  KT는 기존 마법사 헤리티지를 보유하고 있는 내부 베테랑 자원에도 투자를 아끼지 않았다. 2024시즌을 앞두고 토종 에이스 고영표에게 창단 최초 비FA 다년계약(5년 107억 원)을 선물한 가운데 이번 스토브리그에서 투수왕국 구축의 일등공신으로 불리는 주전 포수 장성우 2년 최대 16억 원에 잔류시켰다. KT가 30대 중반을 넘긴 선수들에게 투자한 금액은 무려 242억 원에 달한다.  일각에서는 KT의 베테랑 수집을 세대교체와 거리가 먼 행보라고 지적한다. 미래가 아닌 당장 2026시즌만을 바라보는 게 아니냐는 시선도 존재한다. 그러나 KBO리그 리빌딩 모범사례를 살펴보면 포지션 별로 확실한 베테랑이 존재해야 뉴 페이스가 성장할 수 있다. 선배들이 후배들에게 귀감이 되면서 후배들이 그걸 보고 배우는 신구조화가 반드시 필요한데 KT의 호주 질롱 스프링캠프가 그런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다.  KT 베테랑들은 단순히 나이가 많은 게 아닌 그 동안 쌓은 경험과 노하우를 통해 남다른 리더십을 뽐내고 있다. 늘 그랬듯 장성우, 고영표가 기존 KT 문화를 전파 중인 가운데 김현수라는 KBO리그 정상급 베테랑이 가세해 새로운 승리 DNA를 주입하고 있다. 김현수는 펑고 훈련 때마다 마치 신인처럼 샤우팅을 내지르고, 늦은 밤 야간훈련을 자청한다. 후배들을 향해 “밖에서는 안 다가와도 좋으니 야구장에서만큼은 친한 척을 해 달라”라는 당부의 메시지도 남겼다. 지난해 신인왕을 거머쥔 안현민은 “우리 팀에 그 정도로 좋은 커리어를 가진 선배님은 없었던 거 같다. 그리고 계속 그런 커리어를 유지하려고 노력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많은 걸 배운다. 훈련 때 활발하게 파이팅을 외치시는데 나 같은 어린 선수들이 그걸 따라 자연스럽게 파이팅을 외치게 된다. 선배님이 오셔서 좋은 영향을 많이 주고 계신다”라고 김현수 효과의 실체를 설명했다.  내야진에서는 허경민, 김상수가 새롭게 자라나는 신예들에게 프로선수로서의 자세, 내야 수비 노하우 등을 아낌없이 전파 중이다. 그 결과 군에서 돌아온 류현인을 비롯해 이강민, 김건휘, 임상우, 안인산 등 어린 내야수들이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이강철 감독은 “허경민, 김상수라는 좋은 선배들을 통해 어린 선수들이 배우는 게 많을 것이다. 또 베테랑들이 알아서 후배들을 잘 이끌고 있다”라고 흡족한 미소를 지었다.  베테랑들이 어린 선수들의 멘토 역할만 수행하는 건 아니다. 베테랑들도 2026시즌 경기를 뛰어야하는 현역 선수이기에 착실히 시즌을 준비 중이며, 밑에서 빠르게 올라오는 신예들과 경쟁을 펼치고 있다. 신구조화가 자연스럽게 전력 강화로 이어지는 선순환이 이뤄지고 있는 KT 캠프다. 1루수의 경우 김현수를 비롯해 외국인선수 샘 힐리어드, 안인산, 문상철 등이 치열한 서바이벌을 펼치고 있다.  트레이드를 통해 2017년부터 KT 생활을 하고 있는 투수 배제성은 “우리 팀은 사실 2023년까지 기존 자리를 잡은 선수들이 대부분 역할을 맡았다. 새로운 얼굴이 나온 건 박영현 정도밖에 없었는데 이번 캠프에 유난히 새 얼굴이 많아지다 보니 다들 보이지 않게 치열한 경쟁을 하는 게 느껴진다”라며 “결국 자극이 돼야 각자 성장하면서 강팀이 된다. 자리만 지킨다고 상대를 이기는 건 절대 아니다. KT에 플러스 요인이 정말 많아졌다”라고 설명했다. /[email protected] 이후광([email protected])

2026.02.15. 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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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무슨 날벼락! 갑자기 250홈런 경쟁자라니…'맥주 항명' 금쪽이, 송성문 자리 제대로 위협한다

[OSEN=조형래 기자] 옆구리 부상에서 회복해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스프링캠프에서 빅리그 첫 시즌을 준비하고 있는 송성문에게 날벼락이 떨어졌다. 갑자기 경쟁자가 생겼다. MLB.com 등 미국 현지 언론은 15일(이하 한국시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닉 카스테야노스 계약에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전 소속팀인 필라델피아 필리스가 올해 연봉 2000만 달러 대부분을 부담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아직 메디컬 테스트를 통과하지는 않았다.  카스테야노스는 지난 2022시즌을 앞두고 필라델피아와 5년 1억 달러 계약을 맺었다. 필라델피아에서 지난 4시즌 동안 602경기 출장해 타율 2할6푼(2303타수 599안타) 82홈런 326타점 OPS .732의 성적을 거뒀다. 지난해는 147경기 타율 2할5푼(547타수 137안타) 17홈런 72타점 OPS .694의 기록을 남겼다. 통산 250홈런을 기록한 거포다. 그런데 지난해 필라델피아에서 말썽을 일으켰다. 6월 17일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원정 경기 도중, 롭 톰슨 감독에게 항명에 가까운 행위를 벌였다. 8회말 수비를 앞두고 톰슨 감독은 수비 강화를 위해 카스테야노스를 교체했다. 그러자 카스테야노스는 맥주를 들고 톰슨 감독에게 찾아가 교체에 불만을 토로했다. 단순히 불만을 토로한 수준이 아니었다. 카스테야노스는 이후 SNS에 자필 편지를 올렸는데, 내용이 다소 충격이었다. 카스테야노스는 “가족과 친구들이 지켜보는 접전 상황에서 교체된 후, 맥주를 들고 더그아웃으로 들어갔습니다. 그러고는 롭(톰슨 감독) 옆에 앉아 어떤 부분은 너무 느슨하고 어떤 부분은 지나치게 엄격한 지금의 팀 규정이 승리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말했다”고 적었다. 카스테야노스는 공공연하게 톰슨 감독의 용병술을 지적하곤 했다. 9월에는 “적어도 내 경험상으로는 의문스러운 수준”이라며 톰슨 감독의 지도력과 소통 능력을 비판했다. ‘맥주 항명’ 이후 데이브 돔보로스키 사장과 함께 사태의 봉합을 위해 노력했다. 카스테야노스도 당시에는 “서로의 입장 차이를 확인했고 감정이 앞섰던 점에 대해 사과하며 대화를 마쳤다”고 전했다. 그러나 필라델피아는 더그아웃 규율을 해친 선수를 계속 품고 갈 수 없었다. 트레이드를 시도했지만 성사되지 못했고 결국 DFA(양도지명)을 통해 방출했다. 그리고 샌디에이고가 카스테야노스를 영입했다. 카스테야노스는 샌디에이고에서 최저 연봉을 받고 뛸 예정이다. ‘MLB.com’은 ‘ AJ 프렐러 사장은 공격력 강화를 위해 타자 한 명 정도를 더 영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실제로 카스테야노스 영입으로 공격력은 상당 부분 완성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카스테야노스 합류에 동료인 잭슨 메릴은 “그가 우리 팀에 합류하게 되면 우리는 모두 그를 완전히 새로운 사람으로 보게 될 것이다. 필라델피아 시절과 샌디에이고에서 모습은 다르다. 그를 영입하게 되어 기쁘다”며 색안경을 끼지 않고 똑같은 동료로서 받아들이겠다고 말하며 영입을 반겼다.하지만 포스팅 자격으로 샌디에이고와 4년 1500만 달러 계약을 맺은 송성문 입장에서는 날벼락이 될 수밖에 없다. 내야 전포지션에 외야수까지도 훈련을 받으며 빅리그 입지를 넓힐 계획이었다. 하지만 카스테야노스는 사실상 고정 지명타자에 가깝다. 기존 선수들이 휴식을 취할 때 경기에 나설 가능성이 높은 송성문의 입장에서는 고정 지명타자의 존재가 달갑지 않을 수밖에 없다. 아울러 ‘MLB.com’은 ‘현재 샌디에이고는 외야 코너 자리가 이미 정해져 있기 때문에 주로 지명타자로 나설 확률이 높다. 하지만 구단은 그에게 1루수 경험도 쌓게 할 계획이라고 소식통이 전했다’고 했다. 카스테야노스는 과거 풀타임 3루수로도 활약한 바 있지만 2017년이 마지막이다. 1루수 경험은 전무하다. 그럼에도 샌디에이고는 카스테야노스의 활용폭을 넓히기 위한 방안을 고안하고 있다.송성문에게는 여러모로 날벼락이다. ‘MLB.com’은 ‘개빈 시츠가 여전히 주전 1루수지만 좌완을 상대할 때 카스테야노스가 1루수로 선발 출장하고 또 다른 신입 내야수인 미겔 안두하가 지명타자로 나설 가능성도 있다. 또한 주전 외야수 중. ㅏㄴ. ㅕㅇ이 지명타자로 출장할 경우 카스테야노스는 코너 외야수 자리를 맡을 수 있다’라면서 ‘카스테야노스가 어느 포지션에서 뛰든, 타격 능력은 개막전 로스터 한두 자리를 놓고 경쟁하는 다른 선수들에 확실히 뛰어난 수준’이라고 강조했다. 송성문에게는 확실히 카스테야노스 영입이 비보다. 자칫 메이저리그 로스터 경쟁도 제대로 하지 못할 수 있는 위기에 빠졌다. /[email protected] 조형래([email protected])

2026.02.15. 1:40

'흑백요리사2' 조서형, '절친' 김희은 셰프 손절.."평가 읽지도 않아" 실망(사당귀)

[OSEN=김나연 기자] 조서형 셰프가 '흑백요리사2'에 함께 출연한 절친 김희은 셰프를 향한 실망감을 털어놨다. 15일 방송된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에서는 콜라보 디너쇼를 하는 조서형, 박가람 셰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디너쇼에서는 김희은, 우정욱, 김태성, 오준탁, 송하슬람, 현상욱, 김훈, 안진호 등 '흑백요리사' 시즌1, 2에 출연한 셰프들이 총 집결해 눈길을 끌었다. 조서형은 "같은 세프님들의 솔직한 평을듣고싶어서 셰프님들로 모셨다"라고 설명했다. 이후 조서형과 박가람은 함께 협업해 손님들에게 코스 요리를 대접했고, 디너쇼는 성공적으로 끝마쳤다. 하지만 음식을 먹은 셰프들의 평가를 보던 중 김희은 셰프의 평가를 읽은 조서형은 심각한 표정을 지었다. 김희은 셰프가 "된장의 발효취가 조금 튀는 느낌이었다" 등 몇몇 음식에 대한 혹평을 남겼던 것. 이에 조서형은 "이런 평가는 엎어버리겠다. 안 보겠다. 저는 칭찬만 듣고싶어하는 타입이라서"라고 말했다. 그러자 김숙은 '갑' 버튼을 누르며 "저걸 받으려고 한거다"고 지적했고, 전현무 역시 버튼을 누르며 "아니 정지선하고 똑같네"라고 타박했다. 조서형은 "제가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려야되는데 안 된다 그게. 사람인지라. 그래서 아예 읽지도 않았다. 저는 칭찬만 듣는다"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그러자 전현무는 "왜 여기 앉아있는지 알겠네"라고 혀를 내둘렀다. 특히 조서형은 "유일하게 희은 셰프님만 '아쉬웠어요'가 되게 많더라"라고 서운해 하며 "저 언니네 업장 안 가려고요"라고 농담 반으로 '손절'을 선언했고, 이를 들은 전현무는 "저거 진심일 거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email protected] [사진] KBS2 김나연([email protected])

2026.02.15. 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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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고 한식 덕 좀 봤죠” CJ 부스 찾은 금메달리스트 최가온...‘꿈지기 철학’ 보답

[OSEN=강희수 기자]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금메달리스트 최가온이 후원사 CJ그룹(회장이재현)에 대한 감사와 애정을 전했다. 최가온은 14일(현지시간) 밀라노 코리아하우스에서 열린 대한체육회 공식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가족 및 후원 기업들의 지원에 대한 질문이 나오자, 최가온은 “CJ 비비고에서 한국 음식을 많이 보내주셔서 캐리어 한 짐 가득 싸서 다닌다”며 “외국에서 비비고 한식을 많이 먹어서 컨디션 조절이 잘 되는 것 같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CJ는 이재현 회장의 ‘꿈지기 철학’을 바탕으로 2023년부터 최가온과 인연을 맺고, 최고의 환경에서 훈련하며 기량을 키울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이어왔다. “기업은 젊은이들의 꿈을 지켜주는 ‘꿈지기’가 되어야 한다”는 이 회장의 오랜 철학 아래, 단기 성과 중심이 아닌 성장 가능성에 주목한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 스포츠 분야에서도 유망주의 가능성에 투자하여 세계 무대 도전을 돕는 것이 CJ의 목표다. 최가온은 허리 부상으로 대회에 나서지 못했던 기간에도 CJ의 지속적인 도움 속에 재활에 전념했고, 후원 3년 만에 밀라노 올림픽 금메달로 그 믿음에 보답했다. 특히 결선 1·2차 시기에서 모두 넘어지고도 3차 시기에 다시 날아올라 최고의 런을 선보이며, CJ가 강조하는 ‘글로벌 No.1’을 향한 도전 정신을 전세계에 보여줬다. 올림픽을 앞두고 ‘세계에서 제일 잘 타는 선수’가 꿈이었던 최가온은 다음 목표에 대해, “앞으로는 목표를 멀리 잡지 않고 당장 내일을 보겠다. 지금의 나보다 스노보드를 잘 타는 선수가 되고 싶다”며 또 한 번 성장을 향한 포부를 밝혔다. 기자회견 후 최가온은 밀라노 코리아하우스 홍보관 내 CJ부스를 둘러보며, CJ의 대표 브랜드들이 밀라노에서 선보이는 K라이프스타일을 직접 체험했다. 평소에도 ‘올리브영’ 쇼핑을 즐긴다는 최가온은 ‘올리브영’ 부스의 립 터치업 바에서 안내 스탭과 진지하게 컬러 상담을 하고 제품을 실제로 발라보며 K뷰티 체험존을 즐겼다. ‘CJ ENM’ 부스는 색다른 포토존이 되었다. 최가온은 K컬처를 담은 CJ의 다양한 콘텐츠 전시를 살펴보고 포토존에서 거울 셀카를 찍는 등 여유로운 모습을 보였다. 또한 ‘비비고’ 부스에서는 전시된 비비고·고메 제품들을 보며 반가움을 감추지 않았다. 해외 훈련 중 지원받았던 제품들을 언급하기도 했다. 최가온은 “고메 소바바 치킨 먹으면서 힘을 냈다. 패스트푸드점밖에 없는 미국에서 한국식 치킨을 먹을 수 있어 좋았다”며 “언니, 오빠랑도 같이 먹은 적 있는데 너무 맛있어서 거의 거덜낼 정도로 계속 달라고 했다”며 웃었다. CJ는 밀라노 올림픽 기간 코리아하우스에서 K푸드, K콘텐츠, K뷰티를 대표하는 ‘비비고’, ‘CJ ENM’, ‘올리브영’ 부스를 운영하며 한국의 라이프스타일을 알리는 문화 국가대표로 활약 중이다. CJ 관계자는 “포기하지 않는 도전 정신으로 CJ ‘꿈지기 철학’의 가치를 증명해준 최가온 선수에게 매우 감사하고, 코리아하우스의 CJ 브랜드 공간에서 즐거운 시간을 선사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유망주 선수들을 발굴하고 ‘글로벌 No.1’의 꿈을 키우는 역할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mail protected] 강희수([email protected])

2026.02.15. 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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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형, '흑백요리사1' 섭외 연락 받았다.."나보고 흑셰프라고" ('요정식탁')

[OSEN=유수연 기자] 정재형이 '흑백요리사' 시즌1 출연 제의를 받았다고 털어놨다. 15일 유튜브 채널 ‘요정재형’에서는 “말이 안 되는 확률이쟈나ㅠㅠㅠㅠㅠ말해봐 주모 씨,,”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2’에서 흑셰프 ‘윤주모’로 출연해 화제를 모은 윤나라 셰프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윤 셰프는 '흑백요리사2' 출연 당시 출산 후 3개월차 였다고 밝히며 "희한하게 그때 나가야 한다고 마음속에서 일어났는지 모르겠다. 아기 낳고 70일 때 지원서를 썼다. 아직 아물지도 않았을 때. 해야겠다는 마음이 불끗 솟더라"라고 돌아봤다. 이어 "나중에 여기서 떨어지더라도 넷플릭스에 엄마가 나갔다,는 기록을 남겨주면 우리 아들이 성장하면서 어려움이 오더라도. 이거만 보더라도 힘을 줄 수 있지 않을까 싶었다. 어떻게 보면 모성애도 있다. 그리고 저기 있는 동생이 나가라고 하기도 했다. 당시엔 ‘아니야. 무슨 요리 대회냐. 나는 셰프님이 아니다’라고 거절을 했었다"라고 털어놨다. 그러자 이를 듣던 정재형은 "나도 똑같았다. 시즌 1때 (나보고) 오라고 했었다. ‘뭘로 나가?’ 했더니 ‘흑’이라고 하더라. 그래서 '뭐라고? 내가 흑이라고?'라고 했다"고 너스레를 떨어 눈길을 끌었다. 그는 "나도 똑같은 생각했다. 어떻게 셰프들의 싸움에 내가 나가냐. 나는 정말 아마추어니까. 요리를 정식으로 배운 사람들이 나간다고 생각을 했었다"라며 윤 주모의 생각에 공감했다. 윤 주모는 "시즌 1을 볼 때도, 나오신 셰프님들이, 다들 업장이 잘되고 그러지 않았나. 거기 나갔다는 것 자체가 부럽지 않았다. 왜냐하면 나는 못 나가는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그 정도였다. 근데 2에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고 하더라. 그래서 ‘그동안 해왔던 거 보여드려볼까?’하는 마음으로 용기를 냈는데, 인생이 너무 달라져 있었다"라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유튜브 캡처 유수연([email protected])

2026.02.15. 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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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저우 6룡' 중 첫 상장사될까…中매니코어, 홍콩증시 IPO 진전

'항저우 6룡' 중 첫 상장사될까…中매니코어, 홍콩증시 IPO 진전 (서울=연합뉴스) 차병섭 기자 = 지난해 딥시크의 성공으로 주목받은 중국 스타트업 '항저우 6룡' 가운데 한 곳이 홍콩 증시 기업공개(IPO)에 한 발 더 다가가면서, 항저우 6룡에서 첫 상장사가 나올지 주목받고 있다. 15일(현지시간) 중국매체 증권시보, 과창판일보 등에 따르면 증권 당국인 중국 증권감독관리위원회는 전날 매니코어 테크(췬허커지·群核科技)의 '역외 (주식) 발행 및 상장 등록 통지서'를 공개했다. 통지서에는 매니코어가 최대 3억1천200만주가량의 보통주를 발행하고 홍콩 증권거래소에 상장할 예정이라는 내용이 담겼다. 이는 매니코어가 지난해 2월 홍콩 증시 상장을 위한 투자 설명서를 제출한 지 1년 만에 나온 것으로, IPO를 위해 중요한 진전으로 이해된다. 업계에서는 후속 작업이 순조롭게 이뤄질 경우 매니코어가 연내 상장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 업체는 그래픽처리장치(GPU) 클러스터와 인공지능(AI)을 핵심으로 하는 '공간 스마트 기술' 회사로, 공간 설계 소프트웨어와 관련 플랫폼을 제공한다. 2021년 6월 기업가치 20억 달러(약 2조9천억원)에 미국 상장을 추진했지만 성공하지 못한 바 있다. 매니코어는 이번 IPO를 통해 모은 자금을 국제적인 사업 확장, 기존 상품 기능 강화·신제품 개발, 중국 내 마케팅·브랜드 인지도 제고, 핵심 기술·인프라 투자 등에 사용할 계획이다. 앞서 지난해 '가성비' AI 모델을 내세운 딥시크가 성공하면서, 저장성 항저우에 기반한 6개 기술 기업 딥시크, 유니트리, 딥로보틱스, 브레인코, 매니코어, 게임사이언스가 항저우 6룡으로 주목받은 바 있다. 이들 항저우 6룡 가운데 다른 기업들도 상장 준비 작업을 하고 있다. 유니트리는 중국 본토 A주 IPO를 위한 가이던스(지도) 등록을 마쳤고, 딥로보틱스는 A주 IPO를 위한 가이던스 등록 단계에 있으며 4∼6월 중 이를 마무리될 것으로 예상된다. 브레인코가 비밀리에 홍콩 증시에 상장 신청을 했다는 관측도 있다. [email protected]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차병섭

2026.02.15. 1:26

조서형, '입사 4일차' 신입에 "너무 못해" 분노..박명수 "본인은 잘했냐" 일침(사당귀)[순간포착]

[OSEN=김나연 기자] 조서형 셰프가 입사 4일차 신입을 지적했다가 타박을 받았다. 15일 방송된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콜라보 디너쇼를 하는 조서형, 박가람 셰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조서형은 시키지 않아도 알아서 손발이 맞는 박가람 셰프의 팀을 보더니 "(박가람 팀은) 알아서 착착 잘하더라. 저는 하나하나 다 알려줘야하는데. 좀 부러웠다"고 털어놨다. 이후 조서형은 입사 4일차 신입과 프렙을 시작했다. 그는 당근을 사이즈에 맞춰서 자르도록 지시했지만, "두께가 안 맞는것 같다"는 박가람의 말에 표정을 굳혔다. 이에 신입 직원은 "한식 같은 경우도 그렇고 요리에 대해 실제로 많이 플레이를 해보지 못한 상황에서 팝업행사를 하려다 보니 더 실수했던 것 같다. 식은땀도 많이 나고 긴장이 많이 됐다"라고 심경을 털어놨다. 조서형은 "아무래도 안해봤던 작업이니까 그럴수 있다고 이해했지만 조금 더 신경썼으면 좋았겠다. 결국 표고버섯 같은 경우 아예 처음부터 다시 다 썰었다"고 말했다. 하지만 조서형의 날선 반응에 진땀 흘리는 신입의 모습을 본 에이티즈 산은 "어떡해.. 마음이 너무 아프다"라고 감정 이입했다. 김숙 역시 "좀 안쓰러워 보이죠?"라고 안타까워 했지만, 조서형은 화면을 보던 중 돌연 버튼을 눌러 눈길을 끌었다. 김숙은 "왜 누르는거냐"고 의아해 했고, 조서형은 "우리 친구 너무 못하는것 같아서 화가 나서요"라고 분노했다. 이를 들은 양준혁은 "4일밖에 안됐는데 뭐"라고 말했고, 박명수 역시 "본인은 4일만에 잘했냐. 그렇게 하시면 안되죠"라고 일침을 날렸다. 이에 김숙은 "산씨는 아예 정을 뗐네요?"라고 물었다. 불과 얼마전까지만 해도 조서형의 식당에 취업하고 싶은 마음을 드러냈었기 때문. 하지만 산은 "저도 신입분께 너무 감정이입 해서"라고 완전히 등을 돌린 상황을 전했다. 전현무는 "양준혁씨는 만약에 조서형 보스의 직원이면 할수있겠냐"고 물었고, 양준혁은 "저는 못할것 같다"고 고개를 저었다. 다만 "근데 금융치료를 해줘. 천만원 주는데?"라고 말하자 "천만원 주면 열심히 해보겠다"고 말해 폭소케 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KBS2 김나연([email protected])

2026.02.15. 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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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부적절 스킨십" 베컴家 파탄 속..막내딸 "오빠들 사랑해" 먹먹 [Oh!llywood]

[OSEN=최이정 기자] 베컴가의 막내 하퍼 베컴이 가족 갈등 속에서 오빠 브루클린을 향한 애정을 직접 드러냈다. 최근 브루클린 베컴은 6페이지 분량의 입장문을 통해 부모인 데이비드 베컴과 빅토리아 베컴과의 단절을 선언하며 파장을 일으켰다.  이 가운데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하퍼가 SNS를 통해 형제들과 함께 찍은 어린 시절 사진을 공유하며 “모두 정말 사랑해. 말로 다 표현할 수 없을 만큼”이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해당 게시물은 형 로미오가 재공유했고, 빅토리아 역시 하트 이모지로 화답했다. 하퍼는 또 “세상에서 가장 멋진 오빠들, 해피 밸런타인데이”라는 문구로 브루클린, 로미오 베컴, 크루즈 베컴을 향한 애정을 전했다. 크루즈 역시 빌리 조엘의 ‘더 리버 오브 드림즈’를 배경음악으로 형과의 추억 사진을 올리며 화해의 제스처를 보냈지만, 브루클린은 대신 아내 니콜라 펠츠와의 사진을 게재하며 “나의 전부”라고 적어 기존 입장을 굽히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앞서 브루클린은 장문의 성명을 통해 “가족이 나를 통제해왔다”며 사실상 결별을 선언했다. 부모가 자신의 결혼을 방해했고, 어머니가 결혼식 첫 춤을 부적절한 스킨십과 함께 ‘가로챘다’는 주장까지 공개하며 파장은 커졌다. 이 여파로 빅토리아가 큰 충격을 받았다는 외신 보도도 잇따랐다. 한편, 결혼식 당시 무대에 올랐던 가수 마크 앤소니는 최근 인터뷰에서 “현재 상황이 안타깝지만, 알려진 방식이 전부 진실은 아니다”라고 밝혀 논란에 또 다른 파장을 더했다. 가족 갈등이 공개적으로 번진 가운데, 막내 하퍼의 진심 어린 메시지가 균열을 메울 작은 계기가 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SNS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2.15. 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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