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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택연, ♥10년 열애 후 파리 프러포즈→럭셔리 신혼집..'4월 결혼'의 모든 것[Oh!쎈 이슈]

[OSEN=선미경 기자] 그룹 2PM의 두 번째 유부남이 되는 옥택연이 오는 4월 24일 결혼한다. 10년째 사랑을 키워가고 있는 4살 연하의 비연예인 예비 신부와 인생의 2막을 여는 옥택연이다. 옥택연이 4월 24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그의 로맨틱한 러브 스토리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10년 장기 연애부터 파리 프러포즈, 미리 공개된 럭셔리한 신혼집까지 이목이 집중됐다. 옥택연의 소속사 피프티원케이는 지난 24일 불거진 4월 24일 결혼설과 관련해 OSEN에 “예비신부가 비연예인이라 상세한 일정을 알려드리지 못하는 점 양해 부탁드린다”라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구체적인 계획을 공개하지는 않았지만 사실상 인정한 셈이다. 옥택연은 앞서 지난해 11월 자필편지를 통해 직접 결혼을 발표했다. 그는 “오랜 시간 저를 믿어준 한 사람과 평생을 함께하기로 약속했다. 서로에게 든든한 존재가 되어주며 앞으로의 삶을 함께 걸어가려 한다”라고 밝혔다. 특히 옥택연은 결혼 발표 후 지난해 연말 “KBS 연기대상’ 시상식에서 드라마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로 미니시리즈 부문 남자 우수상을 수상한 후, 예비 신부의 실명을 거론하며 사랑을 고백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당시 옥택연은 수상 소감에서 “저의 예비 신부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사랑해 지혜야!”라고 외쳤다. 비연예인인 만큼 공개 연애 내내 조용히 사랑을 키워왔던 옥택연이지만, 기쁜 순간을 예비 신부와 함께 하고 싶은 마음에 실명을 거론한 것. 사랑이 담긴 옥택연의 수상 소감은 큰 관심을 끌었다. 옥택연과 예비 신부는 지난 2020년 열애 사실이 밝혀지며 화제를 모았고, 이후 조용히 사랑을 키워왔다. 지난해 2월에는 프랑스 파리에서 옥택연이 무릎을 꿇고 여자친구에게 반지를 건네는 프러포즈가 포착돼 관심을 끌기도 했다. 당시 소속사 측은 “여자친구의 생일을 기념해 찍은 이벤트”라고 입장을 정리했지만, 이후 9개월 만에 정식으로 결혼을 발표해 축하받았다. 결혼 발표 후에는 인테리어 디자이너 박지현을 통해 신혼집이 깜짝 공개돼 관심을 끌기도 했다. 박지현 디자이는 지난해 12월 자신의 SNS에 “멋진 분의 집을 맡게 되어서 좋았어요. 갑자기 나오고 올리려고 참아둔 현장”이라며, “요리를 좋아하는 그는 매일 장봐서 퇴근하고 바로 주방으로 들어가는 찐 요리 바이브를 가졌어요. 편안한 집이 좋다고 해서 화이트 우드 금속 돌을 가지고 만든 집. 가지고 계시던 작품도 자리잡아 드리고 스타일링하면서 즐거웠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박지현 디자이너가 작업한 공간은 옥택연의 집이었다. 결혼 전 공개된 옥택연의 신혼집은 편안하고 우아한 분위기였다. 화이트톤으로 깔끔하게 정돈된 거실과 침실, 세련된 주방과 욕실까지 잘 정돈된 모습이었다. 넓고 깔끔한 침실은 화이트 톤으로 포근하게 만들었고, 거실엔 벽난로를 장식해 포인트를 줬다. 결혼을 앞두고 옥택연도 잡지 촬영에 직접 참여한 만큼 신혼집에 대한 관심은 더 뜨거웠다. /[email protected] [사진]박지현 SNS, OSEN DB. 선미경([email protected])

2026.02.25.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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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신혜, 20년 전 '美친 미모' 비디오에 당황..."엊그제 같은데 벌써 60대" ('같이삽시다')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근희 기자]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배우 황신혜가 20년 전 자신의 모습을 마주했다. 26일 전파를 탄 KBS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서는 연예계 대표 싱글맘들의 진솔한 일상이 공개됐다. 황신혜는 평소 어떤 운동을 하느냐는 질문에 계단 운동을 꼽았다. 황신혜는 평소 12층 계단을 4번이나 왕복한다고 밝히며, “(계단 오르기는) 걷는 것보다 훨씬 열량 소모도 많이 되고”라며 하체 단련에 탁월한 효과가 있음을 설명했다. 이어 “계단만 보면 올라가고 싶어”라고 덧붙여 못 말리는 운동 사랑을 보였다. 이날 장윤정의 제안으로 황신혜가 2004년에 촬영했던 피트니스 비디오가 공개됐다. 영상을 본 황신혜는 본인의 과거 모습에 깜짝 놀라는 반응을 보였고, 컴퓨터 미인다운 독보적인 미모에 정가은과 장윤정 등 출연진 모두 감탄을 금치 못했다. 황신혜는 영상 속 자신의 모습을 보며 “엊그제 같다”고 회상했다. 당시가 40대 초반이었다는 사실이 언급되자 출연진들은 20대와 다를 바 없는 모습에 다시 한번 놀라움을 표했다. 정가은은 인터뷰를 통해 "그때는 너무 아기같이 예쁘셨고, 지금은 원숙미가 있다"며 찬사를 보냈다. 황신혜 역시 인터뷰에서 정말 깜짝 놀랐다며, 언제 흘렀는지 모르게 20여 년의 세월이 흘렀다고 소감을 밝혔다. / [email protected] [사진]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방송화면 캡쳐 박근희([email protected])

2026.02.25.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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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신혜, 길에서 우연히 '前남친' 만났다…당시 8살 딸 "저 아저씨 엄마 좋아해" 깜짝 ('같이삽시다')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근희 기자]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배우 황신혜가 과거 8살이었던 딸 이진이의 놀라운 눈썰미 때문에 당황했던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26일 오후 방송된 KBS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서는 연예계 대표 싱글맘들의 진솔한 일상이 공개됐다. 정가은은 황신혜와 장윤정에게 '자녀에게 남자친구를 보여준 적이 있느냐'는 질문을 던졌다. 장윤정이 "없다"고 답한 것과 달리, 황신혜는 “나는 남자친구가 되기 전 단계(썸)에서 본 적은 있지”라고 쿨하게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황신혜는 당시 딸에게 특별한 설명 없이 “그저 아는 친구야”라고 소개하며 만남을 가졌다고 밝혔다. 황신혜는 “만약 그때 잘됐으면 내가 지금 여기 없을 수도 있지”라고 너스레를 떨며 현장을 폭소케 했다. 특히 황신혜는 딸의 반응에 따라 연애 전선이 바뀌기도 했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딸의 반응이 시큰둥해 보이면 황급히 관계를 정리하기도 했다는 황신헤는 딸에게 “그때 네 말을 안 들었어야 해”라고 뒤늦은 장난을 치기도 한다고 전했다. 이어 황신혜는 과거 딸과 길을 걷다 우연히 전 남자친구와 마주쳐 짧게 인사를 나누고 헤어진 적이 있다고 밝혔다. 그런데 상황을 지켜보던 8살 딸이 “엄마, 아까 그 아저씨가 엄마 좋아하는 것 같아. 나를 보는 눈빛이 달랐어”라고 정곡을 찔렀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 [email protected] [사진]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방송화면 캡쳐 박근희([email protected])

2026.02.25.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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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주엽 子, 촬영 중 가출..첫사랑과 찍은 사진 건드리자 분노 “속에서 천불” (‘아빠하고’)[핫피플]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하영 기자]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 현주엽 아들이 자신의 물건을 함부로 만진 아빠에 분노했다. 25일 방송된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서는 현주엽 부자의 일상이 그려진 가운데 다시 한번 갈등이 일어났다. 이날 현주엽은 아들 준희가 편의점에 간 사이 아들 방을 청소하기 시작했다. 책상 정리 하던 중 그는 아들이 첫사랑 누나와 찍은 커플 사진을 발견하고 깜짝 놀랐다. 앞서 아들이 1살 연상 누나가 자신의 첫사랑이라며 고백까지 하고 거절 당했다는 이야기를 털어놓은 바. 한혜진은 “저거는 연인인데?”라고 했고, 수빈도 “이게 썸이라고?”라고 놀라워했다. 사진을 본 현주엽은 “친한 누나라고만 했는데 그 누나랑 찍은 사진이 있는 걸 보고 조금 놀랐다”라고 전했다. 나아가 그는 아내에게 보여주기 위해 네컷 사진을 자신의 휴대폰으로 몰래 촬영까지 했다. 이 모습을 본 수빈은 “이걸 찍는다고요”라고 했고, 전현무와 한혜진도 “선 넘었다”라고 지적했다. 그러나 현주엽은 숨겨뒀던 사진을 잘 보이게 전시했고, 아들이 아끼는 프라모델까지 망가트려 패널들을 아찔하게 만들었다. 그때 귀가한 아들은 자신의 방에 있는 아빠에 당황도 잠시, 첫사랑 누나와 맞춘 토끼 키링을 건드리자 날카롭게 반응했다. 눈치채지 못한 현주엽은 커플 사진에 대해서 물었다. 아들은 “같이 찍은 사진이다. 왜 아빠가 꼭 봐야 하냐. 아들 연애하는 거에 왜 이렇게 관심이 있냐”고 받아쳤다. 계속해서 “연애 하냐”고 묻는 현주엽에 패널들은 탄식을 자아냈다. 아들은 인터뷰를 통해 “속에서 천불이 올라왔다. 소중한 사진 추억이 함부로 막 치우고 이런 걸 보고 되게 화가 났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망가진 프라모델까지 발견한 아들은 결국 폭발했고, 아빠에게 험한말을 한 뒤 마이크를 해체해 집을 나갔다. 아들의 돌발 행동에 당황한 현주엽은 “많이 당황했다. 사고가 났구나. 저는 조금 당황스러워서 계속 전화를 한 것 같다”라며 계속 전화를 걸었다. 그러나 아들은 전화를 받지 않았고, 전현무는 “왜 화가 났는지 아직도 모르겠냐. 내 공간과 물건에 대한 존중이 소중한거다”라고 설명했다. /mint1023/@osen.co.kr [사진]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 방송화면 캡처 박하영

2026.02.25.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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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민우, 故 마이클 잭슨과 몸매 똑같다...앙드레김 의상실서 증명된 '기적의 핏' ('라스')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근희 기자] '라디오스타’ 노민우가 세계적인 팝스타 故 마이클 잭슨과 신체 사이즈가 일치한다는 사실을 공개했다. 25일 전파를 탄 MBC 예능 '라디오스타'에서는 박영규, 황재균, 유희관, 노민우가 출연했다. 노민우는 마이클 잭슨과 같은 라인이라는 질문에 대해 “평소에 마이클 잭슨이 앙드레김 선생님 옷을 많이 입었다”고 입을 열었다. 노민우는 이어 “의상실에 가면 마이클 잭슨이 입었던 옷이 있는데, 배우분들이나 아티스트분들이 입으려고 하면 너무 작아서 못 입으신다고 하더라”며 덧붙였다. 노민우는 “저는 딱 맞아서, 저와 마이클 잭슨의 사이즈가 같다고 하시더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노민우는 구체적으로 “어깨가 넓고 허리가 좁고 팔이 길다”라며 마이클 잭슨과 자신의 신체적 공통점을 언급했다. 이날 노민우는 평소 본인이 직접 입는 화려한 의상을 스튜디오에 가져와 직접 착용해 보이기도 했다. 모델 못지않은 비율로 의상을 완벽하게 소화한 노민우의 모습에 MC들은 감탄을 금치 못했다. 노민우는 김국진에게도 사이즈가 맞을 것 같다며 옷을 건넸고, 이를 입어본 김국진은 특유의 슬림한 핏을 자랑하며 마이클 잭슨의 전매특허인 문워크까지 선보여 현장을 폭소케 했다. / [email protected] [사진]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쳐 박근희([email protected])

2026.02.25.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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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전-울산-강원-포항' 만나는 부천 이영민 감독, "차라리 잘 됐습니다"[오!쎈인터뷰]

[OSEN=홍은동, 우충원 기자] 승격팀 부천 FC가 험난한 출발선을 마주했다. 하지만 이영민 감독의 시선은 결과보다 과정에 맞춰져 있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5일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스위스그랜드호텔에서 하나은행 K리그1 2026 개막 미디어데이를 개최했다. 지난해 승강 플레이오프를 통해 구단 역사상 처음으로 K리그1 승격을 이뤄낸 부천 FC는 이영민 감독과 한지호가 대표로 행사에 참석했다. 미디어데이를 앞두고 공개된 부천의 시즌 초반 일정은 쉽지 않다는 평가를 받았다. 부천은 3월 1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전북 현대 원정을 시작으로 대전하나 시티즌(3월 7일), 울산 HD(3월 15일), 강원 FC(3월 18일), 포항 스틸러스(3월 22일)를 차례로 상대한다. 대부분 우승 후보로 평가받거나 2025-2026시즌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무대를 경험한 팀들이다. K리그1에 갓 승격한 팀 입장에서는 체력과 전력 모두에서 부담이 될 수밖에 없는 대진이다. 시즌 초반 5경기 결과가 잔류 경쟁의 흐름을 좌우할 수 있다는 전망도 자연스럽게 따라붙었다. 하지만 이영민 감독은 크게 개의치 않는 모습이었다. 그는 시즌 초반 일정에 대한 질문에 대해 "저도 그 생각을 해봤다. 어쩌면 이 다섯 경기에 우리 팀의 성패가 달려 있는 게 아닐까 처음에는 그렇게 생각했다"라고 운을 뗐다. 이내 생각이 달라졌다고 밝혔다. 이영민 감독은 "하지만 생각이 바뀌었다. 다섯 경기 결과가 좋지 않더라도 우리가 추구하는 축구에서 얻는 것이 있다면 다음 라운드 로빈에서 충분히 만회할 수 있다고 본다"라고 말했다. 초반 성적에 과도하게 흔들릴 필요는 없다는 뜻도 분명히 했다. 그는 "초반 다섯 경기 결과가 좋지 않다고 해서 분위기가 떨어질 필요는 없다. 오히려 다섯 경기를 너무 의식하지 말자고 생각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강팀과의 연전 역시 하나의 과정으로 받아들이겠다는 의미다. 이영민 감독은 새 시즌 목표에 대해서도 현실적인 방향을 제시했다. 그는 "팀이 더 성장하려면 무엇보다 잔류에 집중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라며 "K리그1에 남아야 환경과 예산도 더 좋아질 수 있다. 꾸준히 리그에 자리 잡고, 장기적으로는 상위 그룹에 도전할 수 있는 팀이 되도록 만들겠다"라고 밝혔다. 승격의 기쁨을 누리기보다는 냉정한 현실 인식과 장기적인 구상을 앞세운 행보였다. 부천 FC는 쉽지 않은 출발선에 섰지만, 이영민 감독은 흔들림 없이 시즌을 바라보고 있었다. / [email protected] 우충원([email protected])

2026.02.25.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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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아들 맞아?”..이문식, 의심 부른 훈남 비주얼 子 공개 ‘감탄’ (‘내 새끼의 연애2’)[핫피플]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하영 기자] ‘내 새끼의 연애2’ 이문식의 아들 이재승이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25일 첫 방송된 tvN STORY & E채널 ‘내 새끼의 연애2’에서는 이문식의 아들 이재승이 등장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처음 뵙겠습니다”라며 등장한 이재승의 모습에 패널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이문식의 아들임이 밝혀지자 “아버지 하나도 안 닮았다”라고 해 웃음을 안겼다. 심지어 김성주는 “친아들이냐”라고 물었고 이문식은 “엄마 달았다. 그럼 이해가 되지 않냐”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재승은 “제 취미는요 풍경 사진을 찍는 것을 좋아합니다. 예쁜 풍경을 보면 마음이 편안해진다. 그 순간을 카메라에 담고 싶다”라고 감성적인 면모를 드러냈다. 특히 그는 “연애할 때 가장 감성적이라고 생각한다. 사랑이 깊어질수록 제 모든 것을 주려고 하는 편인 것 같다”라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그러면서 “꽃도 가끔 선물해 주고 손 편지도 많이 쓴다. 손편지 같은 거 쓰고 애들이 내용을 보곤 토 나올 것 같다고 그런 애기를 많이 한다”라고 덧붙였다. /mint1023/@osen.co.kr [사진] ‘내 새끼의 연애2’ 방송화면 캡처 박하영

2026.02.25.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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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BI, '이민자 옹호' 커발로 LA교육감 자택·사무실 압수수색

FBI, '이민자 옹호' 커발로 LA교육감 자택·사무실 압수수색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김경윤 특파원 = 미 연방수사국(FBI)이 로스앤젤레스(LA) 통합교육구(LAUSD) 사무실과 교육감 자택을 압수 수색했다. 미 일간 LA타임스와 AP통신 등에 따르면 FBI는 25일(현지시간) 오전 캘리포니아주 LA 샌 페드로에 자리한 앨버토 커발로 LAUSD 교육감 자택과 LA 다운타운 청사에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FBI 대변인은 법원이 범죄 혐의를 담은 진술서(affidavits)를 비공개하도록 했다는 이유로 수색 이유를 밝히지 않았다. LAUSD도 "수사에 협조하고 있으며 더 이상의 정보는 제공할 수 없다"고 입장을 내놨다. ABC뉴스는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이번 사건이 '화이트칼라 범죄'일 것이라고 보도했다. 커발로 교육감은 2022년부터 미국에서 두 번째로 큰 교육구인 LAUSD를 이끌고 있다. 현재 LAUSD가 관장하는 학생 수만 50만명이 넘는다. 포르투갈 이민자 출신인 커발로 교육감은 그간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강압적인 이민자 단속 정책에 공공연히 반대를 표해온 인물이기도 하다. 지난해 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들이 LAUSD 소속 초등학교에 진입하려 했을 때 이를 거부했으며, 학교 주변에 '세이프존'을 세워 학생 보호에 나섰다. 또 별도 기자회견에서 "우리 학생들과 직원들을 겨냥한 비윤리적이고 부도덕하며 불법적인 행동을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고 발언하기도 했다. [email protected]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김경윤

2026.02.25. 14:26

엔비디아, 4분기 매출 681억 달러…시장전망치 상회

엔비디아, 4분기 매출 681억 달러…시장전망치 상회 (샌프란시스코=연합뉴스) 권영전 특파원 = 세계 시가총액 1위 기업인 엔비디아가 회계연도 4분기(작년 11월∼올해 1월) 매출이 681억3천만 달러로 시장조사업체 LSEG가 집계한 실적 전망치 662억 달러를 상회했다고 공시했다. 조정 주당순이익(EPS)도 1.62달러를 기록해 월가 예상치 1.53달러를 웃돌았다. [email protected]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권영전

2026.02.25. 14:26

[뉴욕증시-1보] 엔비디아 실적 기대 선반영…강세 마감

[뉴욕증시-1보] 엔비디아 실적 기대 선반영…강세 마감 (뉴욕=연합뉴스) 진정호 연합인포맥스 특파원 =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모두 강세를 이어갔다. 인공지능(AI) 산업의 핵심축 엔비디아의 실적 기대감을 미리 반영하며 기술주 중심으로 매수세가 탄력을 받았다. 25일(미국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장 마감 무렵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307.77포인트(0.63%) 오른 49,482.27에 거래를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전장보다 56.07포인트(0.81%) 상승한 6,946.14, 나스닥종합지수는 288.40포인트(1.26%) 뛴 23,152.08에 장을 마쳤다. [email protected]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국제뉴스공용1

2026.02.25. 14:26

"관광객은 2배 내라"…숙박 이어 버스요금도 올린 日 관광지

일본의 역사 도시이자 유명 관광지인 교토시가 관광객 급증에 대응해 버스 요금 차별화를 추진한다. 지지통신에 따르면 마쓰이 고지 교토시장은 지난 25일 열린 시의회 본회의에서 도시 중심부 시영 버스 운임을 향후 시민과 비시민으로 나눠 차등 적용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교토시는 시민 운임을 200엔(약 1830원), 관광객 등 시민이 아닌 승객은 350∼400엔(약 3200∼3600원)으로 책정할 계획이다. 시영 버스 운임은 현재 230엔(약 2100원)이다. 이같은 운임 체계가 확정되면 관광객 운임은 시민의 약 2배가 된다. 관광객 운임은 시민 운임 인하폭, 인건비와 물가 상승 등을 고려해 책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교토시는 이르면 2027년 4월 이후 새로운 운임 체계를 시행할 예정이다. 일본에서 오버투어리즘(과잉 관광) 문제로 버스 요금을 차별화하는 것은 교토시가 최초로 알려졌다. 앞서 교토시는 최고 1000엔(약 9140원)인 1인당 숙박세를 내달 1일 최고 1만엔(약 9만1400원)으로 올린다고 밝혔다. 장구슬([email protected])

2026.02.25.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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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 빼” 현주엽, 子에 잔소리 폭격..전현무 ”우리 母랑 똑같아” 발끈 (‘아빠하고 나하고’)[순간포착]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하영 기자]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 전현무가 아들에 몸무게 잔소리하는 현주엽에 대신 분노했다.  25일 방송된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서는 현주엽 부자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오프닝에서 현주엽은 “저는 가족들하고 시간 많이 보내야겠다 계획을 세우고 있는데 쉽지 않은 것 같다. 그나마 예전보다는 나아진 것 같다”라고 새해 계획을 밝혔다. 그러자 전현무는 지난 영상에서 아들 준희의 폭탄발언을 언급했다. 한혜진은 “첫사랑이지 않나. 아직 잘 진행되고 있냐”고 물었고, 현주엽은 “조심스러워서 물어보지 못했다. 조용히 통화는 하는 것 같다. 조금 진행중이 아닌가 생각이 든다”라고 답했다. 이어진 영상에서 현주엽은 밤새 잠을 잘 못 잔 아들 준희를 위해 부지런히 아침상을 준비했다. 그것도 잠시, 현주엽은 아들의 몸무게를 물어보더니 “20kg 찐 거냐. 좀 관리를 해야지”라며 잔소리를 했다. 계속해서 현주엽이 “아빠 빠진 거에 절반은 네가 갖고 갔네”라고 몸무게를 지적하자 전현무는 “우리 엄마랑 똑같아 먹이면서 살 쪘다고 한다”라고 발끈해 웃음을 안겼다.  /mint1023/@osen.co.kr [사진]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 방송화면 캡처 박하영

2026.02.25.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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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모의 박남정 딸, ♥남심 올킬..“입시 5관왕+日 자격증 땄다” (‘내새끼의연애2’)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하영 기자] ‘내 새끼의 연애2’ 박남정의 딸이 우월한 미모로 남심을 사로잡았다. 25일 첫 방송된 tvN STORY & E채널 ‘내 새끼의 연애2’에서는 6명의 자녀들이 등장해 첫 만남을 가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남정의 둘째 딸 박시우가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박남정의 첫째 딸 박시은은 걸그룹 스테이씨로 활동 중인 바. 둘째 역시 우월한 미모를 자랑했고 부모들 사이에는 “박남정 씨 성공했네”, “예쁘다”라며 감탄을 쏟아냈다. 인터뷰를 통해 박시우는 “저는 항상 뭔가 열심히 해야 된다는 마음이 있어서 시간을 낭비하는 걸 되게 싫어하는 것 같다. 일본어나 영어를 공부한다든지 러닝을 매일 10km 씩 뛰니까 연애할 기회가 없었던 것 같다”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박남정은 “자기 관리를 엄청 한다”고 했고, MC 김성주는 “저 얼굴에 공부까지 잘한다더라. 입시 5관왕을 했다던데”라고 언급했다. 그러자 박남정은 “동시에 대학교 5군데 합격했다. 일본어 자격증도 땄다. 나는 공부하는 줄도 몰랐는데 자기 혼자 방에서 몇 달 공부하더니”라고 딸 자랑하며 팔불출 면모를 드러냈다. 이를 들은 MC 김성주는 “전화기 있냐. 메기로 민국이 나와야겠는데”라고 욕심을 내 웃음을 자아냈다. 박시우는 “저를 처음 보시면 차갑고 다가가기 어렵다고 말씀해 주시는데 제가 좋아하는 사람 앞에 가면 되게 많이 뚝딱거린다”라며 “항상 ‘연애하고 싶다’ 생각은 있다. 근데 그게 마음처럼 되지 않으니까. 진짜 잘 맞는 사람을 만나서 설렘을 느끼면 진짜 좋을 것 같다”라고 의지를 드러냈다. 한편, 이성미 딸 역시 배우 박보영, 안은진 닮은꼴 비주얼을 자랑해 패널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박남정은 “내가 왜 경쟁의식이 느껴지지”라고 견제했다. 이성미가 42살에 낳았다는 딸 조은별은 “저는 지금 NGO 단체에서 일하고 있다. 엄마를 많이 보면서 남을 많이 도와주시고 그러셔서 NGO 단체에서 일하게 됐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이에 다시 한번 김성주는 “전화기 빨리 줘봐라. 민국이 빨리 오라고 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성미는 자신의 딸에 대해 “캐나다에서 UBC대학을 나왔고 저는 어느 학과 나왔는지 모른다”라며 “저는 애들한테 네 인생은 네가 헤쳐나가야지 엄마가 관여하면 엄마 생각처럼 움직일 수 있다고 한다”라고 생각을 전했다. 이를 들은 신태용은 “저도 그렇게 가르치고 있다”고 공감대를 형성했다. 조은별은 자신의 취미에 대해 “제 취미는 요즘 베이킹 주로 한다”면서도 “그리고 제 성격은 차분하고 조용하고 낯을 좀 많이 가린다”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도 그는 “어느 선을 지키면서 제 호감 표시를 최대한 많이 해보려고 할 것 같다. 이야기 많이 해보고 잘 웃어주려고요”라고 다짐했다. /mint1023/@osen.co.kr [사진] ‘내 새끼의 연애2’ 방송화면 캡처 박하영

2026.02.25.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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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수, '영식바라기' 영자에 결국 용기···순자·옥순, 영수에 분노('나는 솔로')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오세진 기자] ‘나는 솔로’ 30기 그 누구보다 에겐남이지만 솔로나라를 뒤흔드는 영수의 날갯짓 한번에 3일째 밤의 기운이 뒤집혔다. 24일 방영된 SBS 예능 ‘나는 SOLO - 나는 솔로’(이하 ‘나는 솔로’)에서는 남녀 서로 낮에 선택한 대로 데이트를 두 번하는 둘째 날이 밝았다. 낮에는 남성 선택, 밤에는 여성 선택 데이트가 이뤄졌다. 영자는 영식과 데이트를 나섰다. 그러나 그다지 즐거워보이지 않는 그의 표정은 영식이 또 운전을 잘하지 못할까 봐 꽤 신경을 쓰는 눈치였다. 영식은 “괜찮죠. 여기서는 안정적이죠?”라며 웃으며 물었으나 영자는 “여기서 안정적이지 않으면 면허를 뺏어야지”라며 단호한 말투로 말했다. 데프콘은 “영자 말투가 슬슬 인내심의 한계를 드러내고 있다”라며 고개를 내저었다. 이들의 데이트는 서로를 궁금해하는 게 아니라 풍경이나 영양가 없는 그런 스몰 톡으로 이어졌다. 그러다 영자는 데이트 출발 때부터 기름이 다 떨어진 영식의 차를 걱정했다. 그는 “주유는 할 줄 알죠? 휘발유인지 경유인지 구분은 하죠?”라며 무엇보다 영식의 초보 운전 같은 느낌을 걱정했다. 영식은 “어, 휘발유인가?”라고 말해 영자를 기겁하게 만들었다. 영식은 “친구한테 차를 산 지 얼마 안 됐다. 중고로 샀다”라면서 “이거 휘발유인지 경유인지 확인하는 법 알까요?”라고 말했다. 이어 영자는 차에서 내려서 영식을 함께 봤고, 영식은 “아, 내가 빙구로 나오겠다”라며 머쓱해하더니 주유했다. 이에 영자는 “너무 웃겼어요, 진짜. 그럴 수 있죠”라면서 “모르겠어요. 그 전까지는 좀 그랬는데, 사실 원래 운전 잘하고 뭐든 잘하는 사람에게 호감을 느껴온 편이었는데”라며 혼란스러워했다. 영수는 여전히 영자가 마음에 있었다. 재미난 점은 영수의 취향은 영자가 아니란 것이었다. 그는 “저는 사실 아직까지 영자한테 엄청나게 끌린다”라면서 “이유를 모르겠다. 외모도, 취미도, 영자가 내 이상형이랑 거리가 멀다. 나는 사실 남자는 남자답게, 여자는 여자답게 있는 게 맞는다고 생각하고, 영자의 취미는 거의 남성스러운데도 계속 끌린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첫인상 선택 때 용기를 낸 것 외에 영수는 절대로 영자에게 다가가지 않았다.  오히려 데이트 때 고독 정식을 먹게 된 게 충격인 듯, 그리고 저에게 마음을 확실히 표현해주는 순자에게도 열린 마인드를 유지하려는 태도를 취했다. 이런 영수의 생각은 순자에게 가감없이 전달됐다. 영수를 생각하는 또 한 사람이 있었다. 바로 옥순이었다. 옥순은 광수에게 거절의 의사를 내비친 후 "나의 최선은 영수다. 차선은 없다"라며 확실한 마음을 보였다. 그런 2대1 데이트가 있었으나, 영수는 “영자님 이야기 좀 해요”라며 영자에게 말을 걸었고 마침내 두 사람은 3일 만에 단둘이 대화를 하는 시간을 가졌다. 영수는 “저 계속 1순위 영자라고 말하고 있다”라고 적극적으로 말했고, 영자는 “저도 처음에는 영수라고 했으니까"라며 웃으며 고개를 끄덕였다. 그러나 순자는 이후 영수를 아는 체도 하지 않아 솔로나라의 변동에 생겼다는 것을 짐작케 했다./[email protected] [사진 출처] SBS 예능 ‘나는 솔로’ 방송화면 캡처 오세진([email protected])

2026.02.25.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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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 정치인 살해' 지시한 브라질 의원 형제 징역 76년

브라질 진보계에서 떠오르던 신인 여성 정치인을 살해하도록 지시한 혐의를 받아온 전직 의원 형제의 유죄가 확정됐다. 브라질 대법원은 25일(현지시간) 살인, 살인미수, 무장범죄단체 조직 등 혐의로 기소된 시키뉴 브라상(64) 전 연방 하원 의원과 도밍구스 브라상(60) 전 리우데자네이루주 의원 형제에 대해 각각 징역 76년 3개월을 선고했다. 브라상 형제는 좌파 사회주의자유당(PSOL) 소속 마리엘리 프랑쿠 리우데자네이루 시의원 피살 사건의 배후로 지목됐다. 프랑쿠 시의원은 2018년 3월 승용차를 타고 귀가하던 중 괴한들의 총격을 받아 38세 나이로 사망했다. 운전자 역시 총상을 입고 숨졌으며, 동승했던 보좌관은 중상을 입었다. 성소수자이자 흑인 여성인 프랑쿠 시의원은 리우데자네이루 빈민가 출신으로 인권단체에서 활동하다 지난 2016년 지방선거를 통해 시의회에 입성했다. 프랑쿠 시의원은 민병대에 의한 민간인 피해 폭력 사건들을 강도 높게 비난하며 브라질 진보계에 떠오르는 정치 신인으로 주목받았다. 피살 사건 이후 브라질에서 전국적인 시위가 일어나기도 했다.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민병대 조직은 특정 정당이나 후보에게 불법 선거자금을 대주고 이권을 챙겨온 것으로 알려졌다. 리우데자네이루 저명 정치인이었던 브라상 형제는 이들과 결탁해 각종 이권을 챙겨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 형제와 함께 기소된 히바우두 바르보자 당시 리우데자네이루 경찰청장도 수사 방해죄로 18년형을 선고받았다. 이 사건에 적극 가담한 다른 전직 경찰관 2명도 각각 징역 56년과 9년이 선고됐다. 선고 이후 마리엘리 프랑쿠의 동생인 아니엘리 프랑쿠 브라질 인종평등부 장관은 엑스에 "우리는 폭력 행위로 희생된 모든 피해자들을 위한 투쟁을 계속할 것"이라고 적었다. 김은빈([email protected])

2026.02.25.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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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후, 美 명문대 재학 중..근육질 몸매 자랑 “연애는 2번 해봐” (‘내새끼2’)[순간포착]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하영 기자] ‘내 새끼의 연애2’ 윤민수의 아들 윤후가 근황을 전했다.  25일 첫 방송된 tvN STORY & E채널 ‘내 새끼의 연애2’에서는 '국민 조카' 윤후가 등장해 상남자 면모를 드러냈다.  이날 윤민수의 아들 윤후가 등장하자 김성주는 "후를 이렇게 보다니"라고 반가움을 드러냈다. 윤민수는 "우리 아들 잘생겼다"라고 응원했다. 과거 윤후는 '아빠 어디가?'를 통해 귀여운 매력으로 사랑을 받았던 바. 어느덧 성인이 된 윤후는 훈훈한 비주얼과 근육질 몸매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윤후는 뉴욕 대학교 산하 예술대학에 2년째 재학중이다. 그는 자기소개에서 "안녕하세요. 2년째 재학 중인 비즈니스 전공 윤후”이라며 “미국에 살면서 요즘에는 헬스에 푹 빠져 있는 것 같다. 일주일에  6번, 2시간에서 2시간 반 운동한다”고 밝혔다.  이어 공개된 윤후의 근육질 몸매에 패널들은 감탄했고, 윤후는 자신있는 신체 부위에 대해 "꼽기 쉽지 않은데 어깨? 아버지 유전 덕분에 후면 어깨가 괜찮은 것 같다. 그래서 어깨가 동그랗다”라고 자랑했다. 또 윤후는 연애 경험에 대해 고등학교 때 한번, 대학교 때 한번 했다고 고백했다. 그는 “부모님은 아에 모르신다. 제가 말을 하기 싫어한다. 자꾸 오히려 부모님이 ‘예쁘냐’, ‘사진 보여줘라’ 특히 아버지가 그렇다. ‘전공이 뭐야, 아빠는 얼굴 보면 견적 나와’ 하신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본인의 매력 어필에 대해 묻자 윤후는 “어렸을 때처럼 다정한 것 같다.  크면서 성격이 바뀐 거는 또 저는 상남자기 때문에 플러팅이라고 하죠. 잘할 수 있을 것 같다. 마음에 들면 하늘의 별도 따줘봤다”라고 전했다. /mint1023/@osen.co.kr [사진] ‘내 새끼의 연애2’ 방송화면 캡처 박하영

2026.02.25.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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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만 감독의 욕심 "형우야, 두 게임 되겠지?"…미소로 답한 42세 베테랑, 자발적 외야 추가 훈련 '열정' [오!쎈 오키나와]

[OSEN=오키나와(일본), 조은혜 기자]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박진만 감독이 '외야수' 최형우의 활용법에 대한 구상을 전했다. 최형우는 지난 시즌 종료 후 FA(자유계약선수) 시장에 나와 삼성과 2년 총액 26억원에 사인하며 삼성으로 복귀했다. 2002년 삼성에서 프로 무대를 밟은 최형우는 한 차례 방출의 아픔을 겪었지만 2008년 재입단해 2016년까지 삼성에서 활약했다. 지난해 KIA 타이거즈에서는 133경기에 나서 144안타 24홈런 86타점 74득점 타율 0.307을 기록, 불혹을 넘긴 나이에도 여전한 기량으로 KIA의 타선을 이끌었다. 대부분 지명타자로 출전했고, 133경기 중 5경기만 외야수로 나섰다. 돌아온 삼성에서는 외야수로의 활용도 기대하고 있다. 박진만 감독은 "수비 훈련을 충실히 하고 있다. 수비 훈련이 끝났는데도 타자들 칠 때 타구 판단한다고 나가서 본인이 나서서  훈련을 하기도 한다"면서 "내가 계속 멘트를 해서 그런지 몰라도, 그래도 충실히 하고 있다"고 웃었다 .박 감독은 "외야수들의 체력 안배가 필요할 때 한 번씩 나갈 수 있을 것 같다"며 "내 욕심은 일주일에 2경기 외야수 선발로 나가는 것"이라며 "따지면 3경기 중에 1경기 정도다. 기본적으로는 일주일에 한 번, 내 욕심으로는 두 번이다. 지금 몸 상태도 좋고, 움직임도 괜찮다"고 전했다. 최형우도 박진만 감독의 구상을 알고 있다. 박진만 감독은 "내가 계속 인식하라고 얘기하고 있다. '야, 형우야. 2게임 되겠지?' 하면 웃으면서 그냥 지나간다. 대답은 안 하더라"고 웃으면서 "내가 계속 얘기했으니까 아마 일주일에 한 경기 정도는 나간다고 생각하고 있을 것"이라고 얘기했다. 라이온즈파크의 구장 특성상 최형우가 수비를 하기 상대적으로 수월할 수 있을 거라는 분석도 있다.박진만 감독은 "다른 구장보다는 조금 작으니까, 수비 범위에서는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외야수' 최형우의 활약을 기대했다. /[email protected] 조은혜([email protected])

2026.02.25.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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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선영, 美 공항서 '명품' 휘둘렀다간 큰일난다..."트럼프 재임 후 검색 역대급" ('이게 바로')

[OSEN=박근희 기자 ] 방송인 안선영이 트럼프 행정부 재임 이후 더욱 엄격해진 미국의 공항 검색과 입국 심사 분위기를 전했다. 25일 오후 유튜브 채널 '이게 바로 안선영'에는 '해외여행 준비물 준비물 필수템 | 이 영상 하나로 준비 끝!!'아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안선영은 "트럼프 대통령으로 바뀌고 나서 굉장히 공항 검색이 좀 까다로워졌다"며 미국 입국 시 달라진 현장 분위기를 언급했다. 특히 세관 검사의 타겟이 되지 않기 위한 조언을 하기도. 안선영은 "옷 입으실 때도 웬만하면 편안하게 입으시고 너무 튀게 막 이렇게 명품 명품 하시면 세관에서 잡는 케이스도 좀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안선영은 "괴담 중에 하나는 요즘 미국은 범죄 이력서까지 가져가야 한다. 내가 대한민국에 살면서 범죄를 저지른 적이 한 번도 없다는 경찰서의 서류를 받아가셔야 되고, 그걸 또 영문 공증을 받아가셔야 한다"고 덧붙이며 미국 입국 및 체류를 위해 준비해야 할 서류가 과거보다 훨씬 많아졌음을 강조했다.  안선영은 "제가 저거 파일을 이만큼 해서 갔다"고 전하며 경제적 신용 관리의 중요성도 밝혔다.  안선영은"카드값 연체하면 큰일 난다. 이사를 가시거나 이민을 가시거나 아이 유학 때문에 몇 년 체류해야 된다고 하면 굉장히 큰 걸림돌이 된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 [email protected] [사진] 유튜브 ‘이게 바로 안선영’ 박근희([email protected])

2026.02.25.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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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규, 황재균 이혼 몰라 실수 "결혼하지 않았어요?"…유세윤 "(이혼) 후배입니다" 웃음 ('라스') [순간포착]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근희 기자] '라디오스타’ 전 야구선수 황재균이 박영규의 예상치 못한 결혼 질문에 당황했다. 25일 전파를 탄 MBC 예능 '라디오스타'에서는 박영규, 황재균, 유희관, 노민우가 출연했다. 황재균은 “제가 20년 현역 생활을 마무리하고 작년 12월에 은퇴를 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주변의 만류가 많았다는 황재균은 “작년 시즌 초반부터 고민을 해왔다. 1군에서 뛰면서 커리어를 마무리하고 싶어서 조금 이른 은퇴를 선택하게 됐다”라고 이른 은퇴를 결정한 이유를 덧붙였다. 이에 김구라가 “조건이 안 맞아서 그런 것 아니냐”라며 농담을 던지자, 황재균은 “구단에서 잡았는데 지금 시점에서 마무리하는 게 맞는 거 같습니다. 얘기를 해서”라고 설명하며 은퇴에 대한 확고한 소신을 드러냈다. 은퇴 후 처음 맞는 겨울에 대해 황재균은 “20년 만에 처음으로 추울 때 한국에 있는 거예요. 기분이 이상하기도 하고”라며 해외 전지훈련 대신 한국에서 겨울을 보내는 낯선 감정을 고백했다. 이때 박영규가 “근데 집에 누가 있어요?”라고 묻자, 황재균은 “강아지 두 마리 있습니다”라고 답했다. 황재균의 이혼 소식을 미처 몰랐던 박영규는 “아니 결혼하지 않았어요?”라고 되물어 현장 출연진 모두를 당황하게 만들었다. 유세윤이 “후배입니다”f라고 이혼을 재치 있게 암시하자, 박영규는 그제야 상황을 파악한 듯 “헤어진 거야?”라고 되물었다. 이어 박영규는 “갑자기 애정이 생기네. 걱정하지 마. 돈 워리”라며 ‘4혼 선배’다운 엉뚱하면서도 따뜻한 위로를 건네 현장을 폭소케 했다. / [email protected] [사진]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쳐 박근희([email protected])

2026.02.25.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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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끼거나 빼앗거나"…AI가 AI를 살해하는 방법 [팩플]

" 클로드가 우리 스타트업을 죽였다. " 미국 온라인 광고 자동화 스타트업인 라이즈AI 창업자 이라 보드나르는 최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이런 글을 올렸다. 앤스로픽의 인공지능(AI) 에이전트 ‘클로드 코워크’가 유사 기능을 담으면서 자사 서비스 사용률이 현저히 떨어졌다는 취지다. 25일 IT업계에 따르면 구글, 오픈AI, 앤스로픽 등 글로벌 최상위 AI 모델 개발사들이 범용 생성 AI 서비스의 영역을 확장하면서 AI 스타트업계 지형이 요동치고 있다. 글로벌 AI 모델을 끌어와 특정 분야에 특화한(버티컬) 서비스를 만드는 AI 앱 분야는 한때 기회의 땅으로 여겨졌지만, 최근 들어 스타트업의 무덤이 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도 나온다. 빅테크 뜨면 우수수 망한다? 실제 앤스로픽은 지난달 출시한 클로드 코워크에 잇달아 법률, 금융, 보안, 인사 기능을 붙이며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구글도 지난 18일 제미나이에 AI 음악 생성 모델 ‘리리아3’를 탑재했다. 수노·유디오 등 스타트업들이 키워온 버티컬 AI 음악 생성 서비스가 존재하지만, 유사 서비스가 월 7억 5000만 명이 쓰는 제미나이에 탑재되면서 이들 자리를 위협하고 있단 평가다. 한때 기업가치 10억 달러(1조 4000억원) 이상으로 평가받던 AI 마케팅 글쓰기 스타트업 재스퍼, 검색 특화 챗봇을 제공하는 퍼플렉시티 등도 범용 AI서비스의 기능 확장에 따라 존재감이 급격히 줄어들고 있다. 업계에선 클라우드부터 워크스페이스, 유튜브까지 방대한 사용자 서비스를 갖고 있는 구글이 가장 위협적이라는 평가가 많다. 구글은 최근 유튜브에 동영상을 시청하면서 영상 스크립트를 확인하거나 핵심 내용을 질문할 수 있는 기능을 선보여, 영상 요약 스타트업 영역까지 넘보기 시작했다. 국내 한 대형 벤처캐피털(VC) 심사역은 “최근 AI 스타트업 창업자들이 ‘구글에 먹히거나, 베껴지거나’라며 자조를 하는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AI 포장지’는 가라 이런 상황에서 ‘AI 래퍼(wrapper·포장지)’ 단계 스타트업은 살아남기 어렵다는 경고도 이어지고 있다. 구글의 글로벌 스타트업 부문을 이끄는 대런 모우리 부사장은 테크크런치와 인터뷰에서 “단순히 기존 모델을 화이트 라벨링(타사 제품에 브랜드만 붙여 재판매)하는 수준의 스타트업은 더 이상 설 자리가 없다”고 말했다. 그는 클라우드 시장을 예로 들면서 “2010년대 초, 아마존웹서비스(AWS) 인프라를 단순히 더 쉽게 쓸 수 있도록 한 스타트업은 대부분 시장에서 밀려났고, 보안 등 특화 영역을 가진 곳만 살아남았다”며 “지금의 AI 시장도 같은 흐름으로 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모바일 시대엔 스타트업이 플랫폼을 빠르게 출시해 이용자를 플랫폼 안에 묶어두는 방식으로 경쟁자를 따돌리고 시장 지배력을 키웠다. 하지만 AI시대엔 통하지 않는다는 의견이 많다. 플랫폼 지위를 굳히기 전 빅테크에 대체될 위험이 훨씬 크기 때문이다. 국내 AI 개발 스타트업 한 대표는 “빅테크 기업들도 어떤 기업들이 자사 모델을 많이 쓰는지 확인할 수 있지 않겠냐”며 “손쉽게 유망한 분야 관련 서비스를 내놓을 수 있다”고 말했다. 전문가들은 생존 전략으로 ‘더 버티컬하게’ 파고드는 방법을 강조한다. 단순히 의료 지식을 자문하는 헬스케어 AI가 아니라 진단을 보조하는 전문가용 AI를 개발하는 식이다. 빅테크가 범용 AI로 커버하기 어려운 더 좁고 깊은 영역에서 승부를 보는 전략이다. AI로 친구를 만들어주는 캐릭터.AI, 제타처럼 감성 영역을 파고드는 방식도 있다. 제품 기능 외의 편의성과 접근성을 높이는 것도 유효한 전략으로 꼽힌다. 이경전 경희대 경영학과 교수는 “빅테크가 다양한 제품 간 유기적인 연결과 번들링을 강조한다면, 스타트업은 이같은 전략으로 사용자를 붙잡아두고, 이를 기반으로 다른 사용자를 불러오는 네트워크 효과를 일으켜야 한다”고 했다. 더중앙플러스 : 팩플 더 자세한 기사 내용이 궁금하시다면 주소창에 링크를 붙여넣으세요. AI 마스터 클래스 PDF북 챗GPT부터 제미나이, 클로드, 그록까지. 넘쳐나는 생성 AI 도구 주변에서 다 쓰는 것 같아 불안하다면. AI 배우기, 이제 더 미룰 수 없다. 최신 생성 AI 서비스의 핵심 기능을 기초부터 설명한다. 생성 AI를 심층 조사원, 일타 강사, 비서, 여행 가이드 등 업무, 학업, 일상에 쓸 수 있게 해주는 실전팁을 담았다.노션, 슬랙, 옵시디언 등 생산성 도구를 생성 AI와 연동해 업무효율을 극대화시키는 구체적 방법이 궁금하다면. https://www.joongang.co.kr/pdf/1019 멍청한 챗GPT? 질문이 틀렸다…AI 일타강사의 똑똑한 활용법 [워크인AI ①] AI도구 직접 만들어 쓸수 있지 않을까. 배달의민족 운영사 우아한형제들 소속 7년차 개발자 남동준 씨로부터 평소 쓰는 말(자연어)로 간편한 AI도구를 만들어 업무시간을 줄이는 비결에 대해 들었다. 발표자료를 자동으로 만드는 도구부터, AI프롬프트 최적화 도구까지 직접 만들어서 AI비서를 쓰고 싶다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402889 “아직도 인사팀에 연차 묻니?” 열받은 실장님, AI로 만든 것 [워크인AI ②] 문제는 AI가 아니라 쓰는 사람이다. 당신이 뻔한 프롬프트(명령)로 AI 챗봇과 씨름하는 사이, 옆자리 동료는 이미 오전 회의록을 정리했고 다음 보고서 초안까지 뽑아냈다. 분명 같은 AI를 쓰는데 결과는 천지차이. 비결이 뭘까? 팩플이 옆 회사 AI 고수들의 비법을 대신 물었다. 번개장터 남동득 인사실장이 인사팀에 매일 같이 오는 인사 규정 문의를 AI 챗봇을 만들어 해결한 사례를 전한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404724 김민정([email protected])

2026.02.25.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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