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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본토 직접 관할 ‘북부사령부 우주군’ 창설…‘서반구 패권’ 돈로주의 구체화

미국이 본토를 직접 관할하는 ‘북부사령부 우주군’(Space Forces NorthernㆍSPACEFOR-NORTH)을 공식 창설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 행정부가 최근 잇따라 발표한 미국 국가안보전략(NSS)과 국가방위전략(NDS)에 담긴 ‘서반구(아메리카 대륙과 그 주변 해역) 패권 재건’ 전략이 우주 영역으로 더욱 구체화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2일(현지시간) 미 국방부 기관지 ‘스타스 앤드 스트라이프스’(Stars and Stripes)에 따르면, 미 우주군은 지난달 30일 미 콜로라도주 피터슨 우주군 기지에서 북부사령부(USNORTHCOM)에 배속되는 서비스 구성군인 북부사령부 우주군 창설식을 개최했다. 서비스 구성군(Service Component)은 특정 전투사령부(Combatant Command, COCOM)에 배속돼 해당 군의 전력을 전문적으로 관리·제공하기 위해 두는 조직 단위다. ━ 북미 본토 직접 관할 우주군 첫 출범 미 우주군은 지난해 말까지 모두 여섯 개의 서비스 구성군을 창설했다. 인도·태평양사령부 우주군, 중부사령부 우주군, 우주사령부 우주군, 유럽·아프리카사령부 우주군, 그리고 인도·태평양사령부 우주군 산하에 하위 구성군으로 편제된 주한미군 관할 한국 우주군과 일본 우주군 등이다. 이들 모두 해외 전구에서의 대외 작전을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지만, 이번에 창설된 북부사령부 우주군은 미국과 캐나다, 멕시코는 물론 그린란드와 카리브해 일부 지역까지가 관할 범위에 포함된다. 북미 본토를 직접 관할하는 우주군 구성군의 출범은 이번이 처음이다. 특히 이번 조치는 지난달 21일 미 남부사령부에 배속된 ‘남부사령부 우주군’(SPACEFOR-SOUTH)이 창설된 지 불과 9일 만에 이뤄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남다르다. 남부사령부에 배속된 우주군은 중·남미와 카리브해를 관할하며 우주 전력 통합을 담당한다. 열흘도 채 안 되는 기간에 아메리카 대륙 전체를 아우르는 우주 방위 체계를 구축한 셈이다. ━ ‘남부사령부 우주군’ 출범 9일 만 이를 두고 스타스 앤드 스트라이프스는 “서반구에서의 전략적 역량 강화라는 미 국방부 우선순위에 부합한다”고 평했다. 아메리카 대륙을 하나의 전략 공간으로 묶어 미국의 ‘우주 방패’ 아래 두겠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지난해 12월 백악관이 발표한 NSS에서는 중국과 러시아의 영향력 확대를 ‘서반구에 대한 구조적 위협’으로 규정하며 미국이 전통적 영향력을 회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서반구에 대한 미국의 패권적 지위를 확인하기 위해 1823년 공표한 먼로 독트린의 트럼프 버전인 이른바 ‘돈로 선언’이다. 이번 북부사령부 우주군 창설은 미국이 서반구 패권의 최종 방어선을 해상과 공중을 넘어 우주로 확장하겠다는 의지를 보인 것으로도 해석된다. ━ “서반구 역량 강화…美 우선순위 부합” 이번 조치는 트럼프 행정부가 지난달 공개한 NDS 방향과도 맞닿아 있다. 새 NDS는 미 본토 방어를 ‘최우선 과제’로 명시하고, 서반구 전체를 사실상 미 본토의 전략적 연장선으로 규정했다. 그린란드, 아메리카만(옛 멕시코만), 파나마 운하 등 핵심 지역에 대한 접근권 확보를 강조한 것도 그런 맥락에서다. 챈스 솔츠먼 우주군참모총장은 북부사령부 우주군 창설식에서 “(미국의) 모든 전투사령부에서 우주군 서비스 구성군을 구축하는 일정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며 “이를 통해 우주군은 분쟁을 억제하고 전쟁에서 승리하기 위한 전력과 전문성을 보다 효과적으로 운용할 수 있는 태세를 갖추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북부사령부 우주군의 핵심 임무는 미사일 경보 및 추적, 위성 통제, 우주영역 인식, 전자전, 우주 기반 정보·감시·정찰 등이 포함된다. 모두 미 본토 방어와 전략 억제 능력을 직접적으로 뒷받침하는 기능들이다. 북부사령부 우주군 사령관인 로버트 슈라이너 준장은 성명을 통해 “전 세계적으로 우주 활용이 확대되면서 전투사령관들은 우주 작전 역량을 갖출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북부사령부 우주군은 우주 영역 안팎과 우주로부터, 그리고 우주를 향한 독자적 선택지를 제공함으로써 작전의 자유를 유지하고 미 북부사령부에 특화된 우주 역량을 제공하는 데 주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형구([email protected])

2026.02.02.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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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중박 ‘오픈런’ 30분 당긴다…“예약제 내년 도입, 올해도 600만 예상”

지난해 ‘650만 관객 시대’를 연 국립중앙박물관(국중박)이 관람 환경 개선을 위해 개관 시간을 30분 앞당기고 상설전시관 정기휴무일을 늘린다. 이르면 상반기내 도입하려 했던 사전예약제가 내년으로 늦춰지면서 올해도 600만 이상 관객 쏠림이 예상된다. 유홍준 국립중앙박물관장은 3일 박물관에서 열린 신년 기자간담회에서 ‘보는 박물관’을 넘어 일상에서 누구나 참여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재정립하는 내용의 2026년 박물관 운영 계획 및 비전을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오는 3월 16일부터 개관 시간이 현행 오전 10시~오후 6시에서 오전 9시30분~오후 5시30분으로 바뀐다. 매주 수요일과 토요일 야간개장(오후 9시까지)은 그대로 유지된다. 연 2회 실시해온 상설전시관 정기휴관도 3월 개편에 맞춰 연 4회(3·6·9·12월 첫째 주 월요일)로 늘린다. 올해 정기휴관일은 6월1일, 9월7일, 12월7일이다. 기획전시관을 포함한 박물관 전체 휴관(1월1일과 설 및 추석 당일)은 현행대로 유지된다. 유 관장은 “지난 1월 한달간 관객 숫자가 67만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51만명)보다 30% 늘었다. 매주 16만명씩 들고 있어 이런 추세라면 올해 700만은 몰라도 600만은 넘길 것 같다”고 했다. 그러면서 “숫자보다 (관람의) 질을 높여야 한다. (이번 조정은) 관람 편의와 시설 보수 여건을 고려한 결정”이라고 소개했다. 박물관 측에 따르면 개막 두달째인 특별전 ‘우리들의 이순신’에 누적 17만3000여명이 찾는 등 관객 증가세가 꺾이지 않고 있다. 이 같은 혼잡 완화 차원에서 유료화 사전단계로 예고한 고객정보통합관리(CRM) 체계는 예정보다 1년가량 늦춰져 내년 상반기에나 가동될 전망이다. 이애령 학예연구실장은 “온라인 예약만 하는 게 아니라 발권 시스템과 연동하고 QR코드를 통한 관람 동선 파악 등을 전체적으로 하려다보니 개발 범위가 커졌다”면서 “올해까진 현장 근무자를 확충하는 등 밀집 분산 조치를 하겠다”고 했다. 올해 주요 특별전으론 K푸드의 세계적 관심에 맞물린 ‘우리들의 밥상’(7월1일~10월25일)을 예고했다. 우리 음식 문화의 원형과 변천 과정에 대한 종합전시 성격으로 ‘다호리 출토 감 담긴 칠그릇’ 등 300여점이 출품된다. 국내 처음으로 대규모 개최되는 ‘태국미술’(6월16일~9월6일) 특별전에는 방콕국립박물관 등 태국 내 21개 국립박물관 소장품 203건 227점이 출품돼 태국 문화와 미술을 왕실과 불교라는 키워드로 조명한다. 이밖에 영국 빅토리아앤앨버트(V&A) 박물관과 교류 전시 ‘마리 앙투아네트 스타일’(12월18일~내년 3월31일)도 호기심을 끌 전망이다. 우리 문화유산의 해외 나들이는 확대된다. 이건희 회장 기증품의 국외 순회전은 미국 시카고박물관(3월7일~7월5일)과 런던의 영국박물관(10월1일~내년1월31일)으로 이어진다. 미국 클리블랜드박물관에선 ‘중세 한국의 지옥 시왕과 사후세계’(10월11일~내년 1월3일)가, 일본 도쿄국립박물관에선 한일 국교정상화 60주년 교환전시 ‘한국미술의 보물상자’(2월10일~4월5일)가 열린다. ‘황금의 신라’를 주제로 국립경주박물관이 주최하는 전시는 프랑스 국립기메동양박물관(5월20일~8월31일)과 중국 상하이박물관(9월23일~내년1월18일)에서 잇따라 열린다. 상설전시실 개편도 계속된다. 2월 26일 재개관하는 서화실에선 작품 교체 주기에 맞춰 매 분기 국보·보물급 ‘원포인트 명화’를 선보일 예정이다. 첫 주인공은 겸재 정선이다. 접힌 채로 전시돼 실제 크기를 가늠하기 힘들었던 김정호의 ‘대동여지도’는 디지털 고화질로 실사 출력한 복제본(6.26x4.15m)이 상설전시관 복도 ‘역사의 길’에 걸리게 된다. 박물관 측은 지난해 큰 호응을 받은 ‘국중박 분장놀이’를 국민 참여형 문화축제로 확장한다는 계획도 밝혔다. 각 소속박물관이 주최하는 지역예선(6~8월)을 거쳐 결선(9월)을 국중박에서 여는 방식이다. 유 관장은 “가면이 가진 매력을 활용해 서양의 핼러윈과 같은 축제로 자리 잡게 할 것”이라고 했다. 강혜란([email protected])

2026.02.02.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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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구윤철 "5·9 前 계약, 3∼6개월 내 잔금 치르면 중과유예 검토"

[속보] 구윤철 "5·9 前 계약, 3∼6개월 내 잔금 치르면 중과유예 검토" 한영혜([email protected])

2026.02.02.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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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티즈, 타이틀곡 'Adrenaline' MV 포스터 오픈..컴백 기대감 최고조

[OSEN=지민경 기자] 그룹 에이티즈(ATEEZ)가 신곡 무드를 엿볼 수 있는 이미지를 통해 컴백 기대감을 높였다.  소속사 KQ엔터테인먼트는 3일 공식 SNS를 통해 에이티즈의 미니 13집 '골든 아워 : 파트 4(GOLDEN HOUR : Part.4)'의 타이틀곡 '아드레날린(Adrenaline)' 뮤직비디오 포스터를 공개했다. 공개된 포스터는 조명이 무대를 비추고, 수많은 관객들이 공간을 가득 채우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여기에 타이틀 곡명인 '아드레날린'과 발매일시인 '2026.02.06', '2PM KST' 등이 새겨져 있어 기대감을 더욱 상승시켰다. 미니 13집 타이틀곡 아드레날린은 터질 듯 울리는 엔진 소리처럼, 에이티즈의 폭발적인 에너지가 여전히 뜨겁게 끓고 있음을 증명하는 곡이다. 멤버 홍중과 민기가 작사에 참여해 짙은 음악색과 감성을 녹여낸 만큼, 어떤 퍼포먼스와 무대로 아드레날린을 폭발시킬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앞서 에이티즈는 뮤직비디오 트레일러를 공개, 광활한 사막을 배경으로 끝없이 몰아치는 모래바람 속을 질주하는 열차의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해당 영상은 공개 직후 유튜브 뮤직비디오 트렌딩 월드와이드 1위, 유튜브 비디오 트렌딩 월드와이드 2위를 기록하는 등 에이티즈의 컴백을 향한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실감케 했다. 한편, 에이티즈의 미니 13집 '골든 아워 : 파트 4'는 오는 6일 오후 2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KQ엔터테인먼트 지민경([email protected])

2026.02.02.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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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李대통령 "집값·주가, 같은 선상 놓고 판단 말아야…선동 옳지 않다"

[속보] 李대통령 "집값·주가, 같은 선상 놓고 판단 말아야…선동 옳지 않다" 조문규([email protected])

2026.02.02.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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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지옥5' 최미나수, 미코이종성 소개팅녀 거쳐 화제성 1위..미녀 빌런

[OSEN=최이정 기자] 넷플릭스 예능 ‘솔로지옥5’에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는 최미나수가 최고의 화제성을 입증했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FUNdex)에서 발표한 1월 5주차 TV-OTT 통합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부문에서 ‘솔로지옥5’의 최미나수가 1위에 올랐다. 뿐만 아니라 해당 프로그램에 함께 출연 중인 김민지는 5위, 임수빈은 6위, 송승일은 9위에 오르며 명실상부 최근 최고의 화제의 연애 예능임을 증명하고 있다. 출연자들의 활약으로 Netflix의 ‘솔로지옥5’은 전주 대비 화제성이 40.6%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미나수는 또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최미나수가 알고 보니 드라마에 출연했던 인물”이라는 글이 확산되며 관심을 끌었다. 화제의 작품은 지난해 방송된 tvN 드라마 ‘서초동’이다. 최미나수는 극 중 이종석이 연기한 변호사 안주형의 소개팅 상대 여성으로 짧게 등장했다. 분량은 많지 않았지만, 자리를 정리하려는 안주형에게 “꼭, 꼭 연락 주세요”라며 적극적으로 마음을 표현하는 장면이 인상 깊게 남았다. 결국 이종석이 휴대전화에서 번호를 삭제하는 엔딩으로 마무리된 바 있다. 이 같은 과거 장면이 다시 주목받는 이유는 현재 ‘솔로지옥5’ 속 최미나수의 캐릭터와 맞닿아 있기 때문이다. 그는 첫 등장부터 노란 원피스를 입고 나타나 남성 출연자들의 시선을 한 몸에 받았고, 첫 선택에서 몰표를 받으며 강한 인상을 남겼다. 다만 방송이 진행될수록 최미나수는 솔직하고 거침없는 발언, 감정을 숨기지 않는 태도로 시청자를 사로잡고 있다. 특히 최근 회차를 통해 “솔로지옥을 두 명의 남자와 함께 나갈 수는 없느냐. 손잡고 같이 나가면 좋을 것 같다”는 돌발 발언은 현장을 술렁이게 했고, 이를 들은 패널 홍진경이 “작작하세요”라고 받아치며 웃음을 자아냈다. 흥미로운 점은 이러한 행보가 과거 방송에서도 반복됐다는 점이다. 최미나수는 지난 2022년 채널A 서바이벌 예능 ‘입주쟁탈전: 펜트하우스’에 출연해 전략적인 연합과 과감한 견제 발언으로 논란의 중심에 선 바 있다. 당시 그는 “강한 사람이 먼저 탈락해야 한다”며 공개적으로 견제 대상을 지목하는 등 중도 합류자임에도 독자적인 플레이를 펼쳤고, 돌발적인 선택으로 출연진들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최미나수는 제65회 미스코리아 ‘선(善)’ 출신이자 2022 미스 어스 우승자이기도 하다. 한편 TV-OTT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2위와 3위는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의 김풍과 손종원이 차지했다. 두 셰프가 냉장고를 공개한 것이 이슈가 된 것이다. 4위는 ‘보검 매직컬’의 박보검인 가운데 7위에는 ‘극한84’의 기안84가 이름을 올렸다. 8위와 9위는 각각 ‘마니또 클럽’의 제니와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 – 비서진’의 박신혜인 것으로 나타났다. TV-OTT 화제성 비드라마 프로그램 부문에서는 Mnet의 ‘쇼미더머니12’가 1위에 올랐다. 방영 3주만에 1위에 오른 것이다. 2위부터 5위까지는 Netflix의 ‘솔로지옥5’, JTBC의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 Netflix의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2’, ENA/SBS Plus의 ‘나는 SOLO’인 가운데, 6위는 tvN의 신작 예능 ‘보검 매직컬’이 차지했다. 7위부터 10위까지는 TV CHOSUN의 ‘미스트롯4’, tvN의 ‘유 퀴즈 온 더 블럭’, KBS2의 ‘개그콘서트’ 그리고 MBN의 ‘현역가왕3’ 순이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발표한 1월 5주차 순위는 2026년 1월 26일부터 2026년 2월 1일까지 방송 또는 공개 중이거나 예정인 TV 비드라마와 OTT 오리지널 비드라마 그리고 각 프로그램에 출연한 출연자와 게스트를 조사 대상에 포함하였다. 한 주간 가장 경쟁력 있는 프로그램을 선정하기 위한 화제성 조사는 뉴스기사, VON(Voice of Netizen), 동영상(영상클립 및 숏츠), SNS에서 발생한 프로그램 관련 정보들과 이에 대한 네티즌 반응을 분석한 결과이다. 조사를 위해 수집된 자료 가운데 프로그램과 관련 없는 자료, 화제성 점수를 의도적으로 올리기 위한 어뷰징 자료는 필터링 단계를 통해 처리된다. 이 과정을 통해 프로그램 경쟁력이 보다 정확하게 분석되고 있으며 정확도는 97%이상이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SNS, 방송 캡처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2.02.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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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엡스타인 파문' 노르웨이 왕세자빈 "후회"…아들은 경찰 체포

[영상] '엡스타인 파문' 노르웨이 왕세자빈 "후회"…아들은 경찰 체포 [https://youtu.be/MondroVcMrY] (서울=연합뉴스) 왕위 계승 1순위인 호콘 왕세자의 아내 메테마리트 왕세자빈이 미국 억만장자 성범죄자 제프리 엡스타인과 친분이 드러나 파문이 일고 있는 가운데, 성폭행 등의 혐의로 재판을 앞둔 그의 장남이 또 사고를 쳐 체포됐습니다. 노르웨이 경찰은 2일(현지시간) 성명을 내고 호콘 노르웨이 왕세자의 의붓아들이자 메테마리트 왕세자빈의 큰아들 마리우스 보그르 회이뷔(29)를 전날 저녁 폭행과 흉기 협박, 접근금지 명령 위반 등의 혐의로 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이미 성폭행 4건을 포함해 전 연인을 상대로 한 폭력, 마약 소지, 교통 법규 위반 등 38개 혐의로 기소돼 오는 3일부터 재판을 앞두고 있는데요. 지금까지 불구속 상태로 재판을 기다려 온 그는 술과 코카인에 취한 상태에서 여자친구를 때리고 집에 있는 물건을 부쉈다고 인정했으나, 성범죄 혐의와 대부분의 폭력 혐의는 부인하고 있습니다. 회이뷔는 메테마리트 왕세자빈이 2001년 호콘 왕세자와 결혼하기 전 다른 남자와 사이에 낳은 아들인데요. 따라서 왕족이 아니고 왕위 계승 서열에도 포함되지 않습니다. 미 법무부가 추가로 공개한 엡스타인 문건에서 메테마리트 왕세자빈의 이름이 최소 1천번 이상 등장하며 둘 사이의 친분이 드러난 것도 노르웨이 왕실을 곤혹스럽게 하고 있습니다. 왕세자빈은 이와 관련, AFP에 보낸 성명에서 "판단력이 부족했으며 엡스타인과 접촉한 것을 깊이 후회한다"며 "엡스타인의 배경을 더 면밀히 확인하지 못하고 그가 어떤 사람인지 충분히 빨리 이해하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필리프 벨기에 국왕의 남동생인 로랑 왕자(62)가 생전 엡스타인과 친분이 있었다고 시인하면서 벨기에 왕실에서도 잡음이 커지고 있습니다. 유럽 정관계도 발칵 뒤집힌 것은 마찬가지인데요. 정치인, 고위 당국자도 직간접적으로 엡스타인과 연루된 것으로 드러나면서 줄사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제작: 김해연·구혜원 영상: 연합뉴스TV·로이터·AFP·AP 홈페이지·VG 홈페이지 [email protected]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김해연

2026.02.02. 22:26

키르기스스탄 오시-중국 카슈가르 직항노선 4월에 개설

키르기스스탄 오시-중국 카슈가르 직항노선 4월에 개설 (서울=연합뉴스) 유창엽 기자 = 중앙아시아 키르기스스탄의 2대 도시 오시와 중국 신장위구르 자치구 카슈가르 간 직항노선이 개설된다. 3일 중앙아시아 매체인 타임스오브센트럴아시아(TCA) 등에 따르면 키르기스스탄 공항공사는 최근 수도 비슈케크 소재 자사에서 중국 국영 항공기 제조사인 중국상용항공기공사(COMAC·코맥)와 회의를 열어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오시와 카슈가르 간 노선에는 코맥 계열항공사인 청두항공이 오는 4월부터 코맥의 C919 여객기를 띄운다. 중국에서 최초로 개발된 중형 장거리 여객기인 C919는 최대 97명의 승객을 태울 수 있다. 양국 직항 노선 개설은 두 나라 간 교통 연결성을 제고하고 무역 등 경제적 유대관계를 강화하며 관광 및 문화교류를 증진하기 위해서다. 오시와 신장위구르 자치구 성도 우루무치 간에는 항공노선이 이미 개설돼 있다. 중국남방항공은 지난해 11월 7년여만에 운항을 재개, 매주 토요일 이 노선에 여객기를 띄우고 있다. 신장위구르 자치구는 키르기스스탄으로서는 중국으로 향하는 관문 역할을 하고, 카슈가르는 중국-키르기스스탄-우즈베키스탄(CKU) 연결 철도의 출발 지점이다. 키르기스스탄을 거쳐 우즈베키스탄 안디잔까지 523km 구간을 잇는 CKU 철도는 2024년 12월 키르기스스탄 잘랄라바드주에서 착공했다. 완공되면 중동과 유럽으로 이어진다. 키르기스스탄과 중국은 양국 간 새 하늘길 및 철도를 통해 무역을 확대할 것으로 보인다. 키르기스스탄 주재 중국 대사관에 따르면 양국 무역은 지난해 272억달러(약 39조4천억원)를 달해 전년보다 20% 급증했다고 TCA는 전했다. 인구 700만여명인 키르기스스탄은 국내에 러시아 공군기지를 둘 정도로 러시아와 우호적인 관계를 유지하면서 중국과도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유창엽

2026.02.02. 22:26

대만 총통 "미국과 공급망·드론 등 핵심분야 협력 확대"

대만 총통 "미국과 공급망·드론 등 핵심분야 협력 확대" 미국과 제6회 '경제 번영 파트너 대화' 개최 (타이베이=연합뉴스) 김철문 통신원 = 미국과 대만의 관세 협상이 마무리된 가운데 친미 독립 성향의 대만 총통이 대만·미국의 협력 추진을 위한 3대 전략 방안으로 '경제안보 강화, 혁신경제 이룩, 번영된 미래의 발전'을 제시했다. 3일 자유시보와 연합보 등 대만언론에 따르면 라이칭더 대만 총통은 이날 총통부에서 지난주 미국 워싱턴DC에서 개최된 미국·대만 간 제6회 '경제 번영 파트너 대화'(EPPD) 관련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 라이 총통은 EPPD가 도널드 트럼프 미 행정부 1기 시절 창설된 대만·미국 간 경제 대화 체계라며 지난주 회의는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 처음 개최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EPPD가 2020년 11월 처음 열린 이후 양측 주요 당국자가 대면 만남을 진행해 대만·미국 관계 측면에서 중대한 의미가 있다고 평가했다. 라이 총통은 이번 EPPD에서 인공지능(AI) 공급망 안보와 관련한 전략적 상호접촉, 디지털 인프라 건설, 핵심 광물 공급, 무인기(드론) 공급망, 제3국 협력, 양자 협력 등을 포함한 광범위한 분야를 논의했다고 말했다. 또 이러한 성과가 대만·미국의 협력이 단일 산업에 국한된 것이 아닌 전방위적으로 심도 있게 연결돼 양측의 상호 번영을 위해 없어서는 안 될 핵심 파트너임을 분명하게 보여주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라이 총통은 대만·미국이 공급망과 무인기(드론) 시스템 인증 등 핵심 분야에서 실질적인 협력을 추진하기 위한 실무 그룹을 구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를 통해 안전하고 강인한 '비(非) 홍색 글로벌 공급망' 네트워크를 공동으로 구축할 의사를 내비쳤다. '비홍색 공급망'은 중국의 배타적 자국 완결형 가치사슬을 뜻하는 '홍색 공급망'에 대항하는 개념이다. 또한 라이 총통은 관세 협상은 대만·미국 협력의 일부에 불과하다며 대만의 목표는 양측이 교류와 대화를 통해 경제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심화하고 협력 성과를 확대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지난달 27일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린 EPPD에는 궁밍신 대만 경제부장(장관)과 제이콥 헬버그 미 국무부 경제담당 차관 등이 참석했다. [email protected]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김철문

2026.02.02. 22:26

[그래픽] 일본 중의원 선거 판세 전망

[그래픽] 일본 중의원 선거 판세 전망 (서울=연합뉴스) 이재윤 기자 = 일본 집권 자민당과 연립 여당 일본유신회가 오는 8일 치러지는 총선에서 압승할 것이라는 판세 분석이 잇따르고 있다. [email protected] X(트위터) @yonhap_graphics 페이스북 tuney.kr/LeYN1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재윤

2026.02.02. 22:26

글로벌 금은시장 요동 속 中원자재 거래망서 '신용 리스크' 부각

글로벌 금은시장 요동 속 中원자재 거래망서 '신용 리스크' 부각 블룸버그, '수천억원대 피해' 금속트레이더 잠적설 보도…中최대 귀금속시장서도 잇단 피해 (서울=연합뉴스) 권숙희 기자 = 글로벌 금융시장이 금·은 등 원자재 가격 급등락으로 요동치는 가운데 중국 거래망에서 신용 리스크가 잇따라 부각되고 있다. 중국 최대 귀금속 시장의 플랫폼에서 대금 미지급 사태와 사기 사건 등이 발생한 데 이어 수천억원대 피해 규모의 금속 트레이더 잠적설을 다룬 외신 보도도 나왔다. 3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모자'(帽子·중국어 '마오쯔')라는 별칭을 가진 중국의 금속 원자재 중개 트레이더 쉬마오화(徐茂華)가 도주했으며 관련해서 최소 10억위안(약 2천억원)의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사안을 잘 아는 관계자들이 전했다. 그는 거래 건들을 완료하지 않은 상태에서 중국을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 사안의 민감성 때문에 익명을 요구한 업계 관계자들은 쉬마오화의 거래에 중국 국유기업인 국가개발투자집단유한공사(SDIC) 자회사 국투물산유한공사(SDIC 코모디티스)가 포함돼 있다고 밝혔다. 이는 잠재적 금융 리스크를 우려하는 중국 규제 당국을 긴장하게 했다고 블룸버그는 짚었다. 또 쉬씨가 국투물산유한공사에 구리 및 기타 금속의 선적 대금을 체납했고 이 회사는 공급업체들에 돈을 지급하지 못하면서 연쇄 미지급 사태가 불거졌다고 덧붙였다. 모회사인 SDIC와 쉬씨 측은 모두 블룸버그의 논평 요청에 응답하지 않았다. 피해가 커진 데는 쉬씨와 기업 간의 '순환 거래 방식'에 원인이 있는 것으로 거론된다. 중국 당국 또한 특히 문제 삼아온 순환 거래는 기업들이 동일한 자산을 서로 사고파는 방식으로 거래량을 인위적으로 만들어내는 방식이다. 쉬씨가 잠적하면서 수년간 이어져 온 이 거래 사슬이 끊겨 기업들이 손실을 봤을 가능성이 크다고 관계자들은 전했다. 공식 집계는 없지만 관계된 이들의 손실을 모두 추산하면 10억위안에 이를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일각에서는 실제 손실은 훨씬 더 클 수 있다고 주장했다. 쉬씨는 광둥성 포산을 거점으로 여러 회사를 운영하며 제련소나 다른 트레이더들로부터 금속을 사들여 국유기업에 재판매한 중개인으로 알려졌다. 쉬씨가 최근 급등했다가 급락한 은 가격 변동 관련 별도의 거래에서 큰 손실을 보면서 도주했을 가능성도 제기됐다. 중국 국유자산 규제 당국은 원자재 트레이딩 회사들에 운영 전반을 점검하고 거래량 부풀리기 목적의 불필요한 활동을 하지 않을 것을 주문한 것으로 전해졌다. 트레이딩 시장에 충격을 안긴 쉬마오화 사건 외에 중국에서는 민간 거래 현장에서도 금·은 등 거래 플랫폼의 미지급 사태가 잇따라 규제 당국이 주시하고 있다. 홍콩 성도일보에 따르면 중국 최대 귀금속 시장인 선전 수이베이의 금 거래 플랫폼인 제워루이(傑我睿)의 10만명 넘는 고객이 100억위안(약 2조원) 규모의 거래 대금을 지급받지 못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중국 소셜미디어에서는 제워루이의 피해자로 추정되는 고객이 건물에서 투신을 시도하는 영상이 확산했다. 또 자신이 지난달 투자한 70만위안(약 1억4천만원)의 대금을 받지 못했다면서 통곡하는 고객의 모습도 목격됐다. 선전시 당국은 사건 조사에 착수했으며 제워루이 측이 온오프라인에서 고객들에게 대금 지급을 시작했다는 설명을 지난달 말 내놨다. 또 알려진 피해 규모는 과장됐을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금값이 사상 처음으로 온스당 5천500달러까지 폭등하자 보유하고 있던 귀금속을 현금화하려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작정하고 사기를 벌인 사례도 잇따랐다. 시세보다 높은 매수가를 제시하며 고객들을 끌어들이고 시스템 점검, 인출 한도 제한 등의 핑계를 대다가 최종 잠적하는 수법을 썼다고 성도일보는 지적했다. [email protected]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권숙희

2026.02.02. 22:26

허웅, 한 경기 51점 폭발...KBL 시즌 최다 득점 3위 기념상 수상

[OSEN=정승우 기자] KBL은 지난 2월 2일(월) 부산 KCC와 서울 SK의 경기에서 이번 시즌 한 경기 최다 득점인 51득점을 기록한 KCC 허웅 선수에게 기념상을 시상한다. 허웅은 이날 SK를 상대로 3점슛 14개를 포함해 51득점을 기록했다. 전반에만 3점슛 10개를 성공시키며 34득점을 올렸고 후반에도 3점슛 4개를 추가하며 득점 행진을 이어갔다, 허웅이 기록한 51득점은 국내선수 한 경기 최다 득점 역대 3위에 해당하는 대기록이다. 또한 이날 허웅이 성공시킨 3점슛 14개는 한 경기 최다 3점슛 기록 역대 3위에 해당한다. 앞서 2019년 1월 5일(토)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서울 SK와 부산 KT의 경기에서 당시 SK 소속이었던 김선형이 49득점을 기록해 기념상을 수상한 바 있다. 허웅의 51득점 기념상 시상식은 오는 2월 14일(토) 부산사직체육관에서 열리는 부산 KCC와 대구 한국가스공사와의 경기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정승우([email protected])

2026.02.02.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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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관식' 박해준, 유재석도 감탄한 재력.."부모님께 전셋집 받은 도련님"(틈만나면)

[OSEN=하수정 기자] SBS ‘틈만 나면,’ 박해준이 도련님의 반전 일탈을 꾀한다.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 나면,'(연출 최보필/작가 채진아)은 일상 속 마주하는 잠깐의 틈새 시간 사이에 행운을 선물하는 '틈새 공략' 버라이어티. 지난 27일 방송이 최고 시청률 5.4%, 2049 1.4%를 기록, 2049 동시간대 및 화요 예능, 드라마 전체에서 압도적 1위를 거머쥐며 화요 예능 강자의 면모를 공고히 했다. (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 이 가운데 오늘(3일) 방송은 2MC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배우 조인성, 박해준, 박정민이 강동구에서 스펙터클한 아드레날린을 선사한다. 이날 박해준은 의외의 도련님 면모로 놀라움을 자아낸다. 유재석은 “해준 씨가 드라마 속 이미지와는 달리, 고생을 별로 안 했다. 부모님께 전셋집 지원도 받아 편하게 산 도련님”이라고 증언해 폭소를 유발한다. 박해준은 격하게 손사래를 친 것도 잠시, 버스 대기 시간이 길어지자 “가서 택시 타자”라며 은근슬쩍 편한 길을 제안해 유재석을 빵 터지게 한다. 이어 박해준이 길을 걸을 때에도 햇빛이 있는 쪽만 고집하며 “여기가 따뜻해요”라고 해맑게 손짓하자, 유재석은 “해준 씨가 도련님이야, 도련님”이라며 그의 우아한 모멘트에 웃음을 참지 못한다. 그런가 하면, ‘도련님’ 박해준이 ‘틈만 나면,’이 선사하는 도파민 매력에 제대로 빠져든다고 해 흥미를 고조시킨다. 박해준은 자칭 게임 초보로 첫 만남에서 “제가 게임은 별로 못 한다”라고 걱정부터 한다. 그러나 유연석은 “이런 분들이 꼭 돌변한다”라며 호언장담에 나선다고. 이를 입증하듯 자칭 게임 초보 박해준은 게임이 시작되기 무섭게 목소리를 한 톤 높이더니, 누구보다 격렬한 리액션으로 게임에 과몰입한다. 급기야 박해준은 “답답하니까 시원한 거 한 잔 주세요!”라며 갈증까지 토로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이에 비명이 난무하는 ‘폭주기관식’ 박해준의 대변신이 펼쳐진다. 과연 박해준은 게임 초보의 난관을 뚫고, 짜릿한 도파민 희열을 만끽할지 ‘관식이 도련님’ 박해준의 일탈이 담길 ‘틈만 나면,’ 본 방송을 향한 기대감이 수직 상승한다. 한편, 더욱 고급스러운 수다 케미와 도파민 폭발 게임이 담길 화요일의 힐링 예능 ‘틈만 나면,’은 매주 화요일 밤 9시에 방송된다. / [email protected] [사진] SBS 예능 ‘틈만 나면,’ 하수정([email protected])

2026.02.02.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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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FC K리그2 첫발...시의회 ‘시즌권 동참’으로 시민 참여 신호탄

[OSEN=정승우 기자] 용인특례시의회 내 스포츠 활성화 연구모임인 ‘Sports City 8(대표 : 임현수의원)’ 소속 의원들이 용인FC의 K리그2 첫 시즌을 앞두고 시즌권 구매에 동참하며 시민 참여를 독려했다. Sports City 8은 시의회 내에서 스포츠 활성화와 인프라 확충 방안을 연구·제안해 온 모임으로, 용인 프로축구단 창단 추진 과정에서도 필요성 검토와 공감대 확산 등 다양한 방식으로 뒷받침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시즌권 구매 역시 ‘시민과 함께 만드는 구단’이라는 창단 취지를 현장에서 확산하자는 의미를 담았다. 이날 시즌권 구매에는 Sports City 8 대표인 임현수 의원을 비롯해 김길수, 이창식, 안치용, 박인철, 신나연 의원이 함께했다. 임현수 의원은 “용인FC는 특정 기관이나 행정의 구단이 아니라 110만 용인특례시민 모두가 함께 키워가야 할 우리 도시의 자산”이라며 “시의회가 먼저 시즌권 구매에 나선 것은 시민 여러분도 경기장을 찾아 선수들과 호흡하며 용인을 하나로 묶는 스포츠 문화를 만들어 주시길 바라는 마음에서”라고 말했다. 이어 “프로축구단의 존재는 도시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 중요한 동력”이라며 “Sports City 8은 앞으로도 체육 인프라 확충과 스포츠 참여 문화 확대를 통해 ‘스포츠 도시 용인’의 기반을 다지는 데 적극적인 역할을 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배우자와 함께 시즌권을 구매하며 시민과 함께 응원하겠다는 메시지를 전한 데 이어, 시의회까지 힘을 보태면서 시민이 함께 만드는 구단으로서의 상징성을 더욱 강화하게 됐다. 한편 용인FC는 오는 3월 1일 천안시티FC와의 홈 개막전을 통해 K리그2 첫 시즌을 시작한다. /[email protected] [사진] 용인FC 제공 정승우([email protected])

2026.02.02.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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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JS 우승 감독' 타카츠 신고, 스페셜 어드바이저 전격 영입..."팀 강해지는 법 고민" [공식발표]

[OSEN=타이난(대만), 조형래 기자]롯데 자이언츠가 선수단의 체계적 육성과 팀 방향성 논의를 위해 타카츠 신고(Takatsu Shingo)를 스페셜 어드바이저로 영입했다.   타카츠 신고 어드바이저는 1990년 드래프트 3라운드로 일본프로야구(NPB) 야쿠르트 스왈로스에 입단해 팀의 주축 선수로 활약했다. 메이저리그(MLB)와 한국프로야구(KBO) 및 대만프로야구(CPBL)에서도 선수 생활을 이어가며, 은퇴 이후 일본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렸다. 니가타 BC에서 선수 겸 감독 역할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타카츠 신고는 야쿠르트 스왈로스 소속으로 다년간 투수 코치와 2군 감독을 역임하며, 뛰어난 소통 능력을 바탕으로 선수단을 성공적으로 육성했다. 2020년부터 지난해까지는 야쿠르트 스왈로스 1군 감독으로 팀을 이끌며, 2021~2022년 센트럴리그 우승, 2021년 일본시리즈 우승까지 일구어 낸 바 있다. 타카츠 신고 어드바이저는 다양한 리그에서의 선수 경험과 지도자로서의 풍부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2026시즌 롯데자이언츠 스페셜 어드바이저로 구단에 힘을 보탠다.  외국인 및 아시아쿼터 선수 영입 시 현지 관계자와의 네트워크를 활용해 상세한 정보 파악에도 중요한 역할을 할 예정이다. 또한, 전반적인 선수 성장 방향에 대한 피드백을 주고받으며, 가장 효과적인 육성 방법 선택에 도움을 준다. 박준혁 단장은 “팀이 강해지는 방법을 심도 있게 고민하고 있다”며 “미국과 일본, 한국, 대만에서 다년간의 선수 및 지도자 경험을 바탕으로 선수단의 체계적인 육성과 1군 활약에 보탬이 될 수 있을 것이라 판단했다”고 영입 배경을 설명했다. /[email protected] 조형래([email protected])

2026.02.02.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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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발표] 인천, 다국적 무대에서 검증된 공격수 모건 제임스 페리어 영입

[OSEN=정승우 기자] 인천유나이티드(대표이사 조건도)가 영국 출신의 공격수 모건 제임스 페리어 (MORGAN JAMES FERRIER)를 영입하며 공격진 보강에 나섰다. 이스라엘, 태국, 아랍에미리트(UAE), 사이프러스 등 여러 국가의 리그에서 활약하며 국제 무대 경험을 쌓아온 페리어(31)는 강한 피지컬을 바탕으로 한 파워풀한 포스트 플레이가 강점인 선수로 상대 수비와의 몸싸움에서 우위를 점하며 전방에서 공격의 기점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공격수이다. 특히, 포스트 플레이 후 침투능력이 뛰어난 선수로 인천의 공격 전술의 다양한 옵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되고, 파이널 서드 지역에서의 위협적인 침투 능력과 순간적인 움직임으로 박스 안에서의 존재감이 더욱 돋보인다. 인천유나이티드는 페리어 영입을 통해 최전방에서의 버티는 힘과 공간 활용 능력을 동시에 강화하게 됐으며, 다양한 공격 전술 운용에 있어 한층 더 폭넓은 선택지를 확보하게 됐다. 구단 관계자는 “모건 제임스 페리어는 피지컬과 움직임이 모두 검증된 공격수로, 팀 공격에 새로운 에너지를 불어넣어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빠르게 팀에 녹아들어 인천유나이티드의 공격력 향상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모건 제임스 페리어는 메디컬 테스트 등 입단 절차를 마친 뒤 본격적으로 선수단에 합류할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사진] 인천유나이티드 제공 정승우([email protected])

2026.02.02.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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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 UNIVERSE, 싱가포르에 K팝 아카데미 개원..K팝 엔터 기업 최초

[OSEN=지민경 기자]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의 산하 교육기관인 SM UNIVERSE가 지난 1월 24일, 대한민국 엔터테인먼트 기업 최초로 싱가포르 현지에서 현지 기업과 파트너쉽을 통해 K-POP 트레이닝 아카데미를 개원했다. 이번 개원은 단순한 교육 시설의 확장을 넘어, 한국형 예술 교육 커리큘럼이 해외로 공식 진출한 사례로, SM 장철혁 공동 대표와 이성수 CAO를 비롯해, 싱가포르 법무부 장관 겸 내무부 부장관인 에드윈 통(Edwin Tong), SM UNIVERSE Singapore 앤디 림(Andy Lim) 회장, 라이즈 앤톤과 소희가 참석해 글로벌 캠퍼스의 출발을 축하했다. SM 유니버스 싱가포르(SM UNIVERSE Singapore)는 보컬, 댄스, 퍼포먼스 및 작곡에 특화된 K-팝 트레이닝 전문 아카데미로, 싱가포르 관광 및 문화 중심지인 오차드 로드 중심부에 위치한 청소년커뮤니티센터 SCAPE(스케이프)에 위치하고 있다. 한국 외 지역에 첫 번째로 선보이는 아카데미인만큼 동남아시아 전역의 유망한 인재들에게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수준의 K-pop 교육을 제공, 차세대 글로벌 스타를 발굴·육성할 계획이다. SM 장철혁 대표는 개막식에서 “한국의 대형 엔터테인먼트 기업이 한국인 학생뿐 아니라 외국인 학생까지 교육하기 위해 K-팝 트레이닝 기관을 설립하고, 해외 기관과 파트너십을 맺어 현지 캠퍼스를 오픈한 것은 K-팝 역사상 이번이 처음이다"고 전해, 이번 개관의 의미를 밝혔다. 이어 이성수 CAO는 “K-팝은 단순히 귀에 맴도는 멜로디나 파워풀한 퍼포먼스가 전부가 아니다. K-팝은 건강한 정신과 희망, 그리고 사랑을 노래하는 '공감의 언어'로, 국경을 넘어 전 세계 젊은이들을 하나로 연결해 준다" 며 K-팝이 갖는 문화적 역할과 가치를 설명하기도 했다. 또한 에드윈 통 장관은 “제가 문화부 장관으로 지내는 동안 목표로 했던 세 가지 중 한가지가 가능한 많은 싱가포르 예술가들이 글로벌 무대에 진출하도록 하는 것이었다. SM 유니버스와 파트너십을 맺는다는 것은, 더 많은 젊은 예술가들이 전문가들과 협력하여 최고의 트레이닝을 받고, 그들의 국제적인 네트워크를 활용해 세계 무대에 자신을 선보일 수 있는, 획기적인 기회가 될 것이다.”고 기대감을 전했다. 한편, SM 유니버스는 SM과 입시전문 교육기관 종로학원이 합작하여 설립한 종합 예술 교육기업으로, ‘Beyond Your Dream’이라는 비전 아래 기존 예체능 교육의 틀을 깨고 다양한 교육 콘텐츠 및 기술 파트너들과 함께 새로운 형태의 예술교육기관을 만들어가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SM엔터테인먼트 지민경([email protected])

2026.02.02.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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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상쿠폰도 못 막은 月110만명 '탈팡'…이곳은 65만명 확 늘었다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 이후 쿠팡을 떠나는 이른바 ‘탈팡’ 흐름이 이어지면서 지난 1월 쿠팡 이용자가 약 110만명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네이버플러스스토어 이용자는 두 자릿수 증가율을 기록하며 뚜렷한 대조를 보였다. 리테일 분석 서비스 와이즈앱·리테일에 따르면 올해 1월 쿠팡의 월간 활성 이용자 수(MAU)는 3318만863명으로, 전달보다 3.2% 감소했다. 이용자 수로는 109만9901명이 줄어든 것이다. 쿠팡의 이용자 감소율은 지난해 12월 0.3%에 그쳤지만, 한 달 만에 3.2%로 10배 이상 확대됐다. 지난해 말 발생한 개인정보 유출 사고의 여파가 본격적으로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 쿠팡은 개인정보 유출에 대한 보상 차원에서 지난달 15일 구매이용권을 지급했으나, 이용자 이탈을 막는 데는 큰 효과를 거두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종합몰 앱 상위 5개 가운데 쿠팡을 비롯해 알리익스프레스(-1.3%), 테무(-0.3%), 11번가(-0.9%) 등 주요 플랫폼의 이용자 수가 전반적으로 감소했다. 반면 네이버플러스스토어 이용자 수는 전달 대비 10% 증가해 눈길을 끌었다. 네이버플러스스토어의 1월 MAU는 709만662명으로, 지난해 12월 644만3758명에서 크게 늘었다. 이에 따라 종합몰 앱 순위에서도 6위에서 5위로 올라서며 G마켓을 앞질렀다. G마켓 이용자는 679만6621명으로 2.4% 감소했고, GS SHOP은 265만328명으로 7.5% 줄었다. 반면 CJ온스타일 이용자는 251만854명으로 5.5% 증가했다. 한편 배달앱 시장에서는 엇갈린 흐름이 나타났다. 지난달 배달의민족과 요기요의 MAU는 각각 0.7%, 3.2% 감소한 반면, 쿠팡이츠는 1.9% 증가했다. 정재홍([email protected])

2026.02.02.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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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고아성, 이정재와 2번째 결별..아티스트 떠나 나홀로 행보

[OSEN=하수정 기자] 배우 고아성이 이정재·정우성의 품을 떠나면서 아티스트컴퍼니와 결별했다. 3일 OSEN 취재 결과, 고아성은 최근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와 전속계약이 만료됐고, 양측은 재계약이 서로의 앞날을 응원하면서 매니지먼트 업무를 종료했다.  앞서 고아성은 2017년 아티스트컴퍼니와 전속계약을 맺은 뒤 이후 키이스트로 이적했다가, 2020년 다시 아티스트컴퍼니로 복귀해 배우 활동을 이어왔다. 그러나 이번 겨울 재계약 대신 회사를 나가면서, 현재 새 소속사를 물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써 오랜 인연을 이어온 아티스트컴퍼니 수장 이정재, 정우성의 품을 떠나게 됐다. 고아성은 이달 공개되는 넷플릭스 신작 영화 '파반느'에 출연 예정이다. 마음의 문을 닫고 살아가던 세 사람이 서로에게 빛이 되어주며 삶과 사랑을 마주하게 되는 작품으로, 변요한, 문상민 등과 호흡을 맞췄다. 고아성은 극 중 사람들의 불편한 시선을 피해 백화점 지하 창고에서 일하는 미정으로 분해 열연했고, 비주얼부터 큰 변화를 주면서 결과물도 기대되고 있다. 한편 2004년 아역 배우로 데뷔한 고아성은 드라마 '공부의 신', '풍문으로 들었소', '라이프 온 마스', '트레이서', 영화 '괴물' '설국열차', '우아한 거짓말', '오피스', '항거:유관순 이야기', '삼진그룹 영어토익반' '한국이 싫어서' 등에서 활약했다. 봉준호 감독의 '괴물'을 통해 제27회 청룡영화상 최연소 신인여우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하수정([email protected])

2026.02.02.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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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세' 최우식 "'비혼 주의'는 아니지만..결혼 생각 無" [인터뷰③]

[OSEN=유수연 기자] (인터뷰②에 이어) 배우 최우식이 결혼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3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는 영화 ‘넘버원’(감독 김태용, 제공 바이포엠스튜디오·펜처인베스트, 배급 바이포엠스튜디오, 제작 세미콜론스튜디오·스튜디오더블엠, 공동제작 바이포엠스튜디오·아이피디컴퍼니) 의 주역배우 최우식 인터뷰가 진행됐다. '넘버원'은 어느 날부터 엄마의 음식을 먹을 때마다 하나씩 줄어드는 숫자가 보이기 시작한 ‘하민(최우식)’이, 그 숫자가 0이 되면 엄마 ‘은실(장혜진)’이 죽는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엄마를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극중 공승연과 로맨스를 선보이기도 한 그는 '실제로도 다정한 연인인가'라는 질문에 "일단 저는 실제로도 정말 다정하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공승연과의 호흡에 대해 "재미있게 잘 찍었다. 또 워낙 성격도 밝아서. 그때 승연이가 이야기한 게, 감독님과 저는 이미 친했고, 어머니와 저도 친하니까. 본인은 새로운 사람으로 들어와야 하다 보니 긴장되고 떨렸을 텐데, 워낙 잘하는 친구라 처음부터 잘 스며들었던 거 같다. 또 제가 감독님한테 이야기를 못 할 때, 승연이가 옆에서 잘 이야기해줘서 서로 연기할 때 도움도 많이 되어 좋았다"라며 케미를 자랑했다. 실제 최우식이 생각하는 '가정'과 '결혼'에 대한 생각도 들을 수 있었다. 그는 "제 주변 친구들도 다 결혼을 하고, 애도 다 있다. 그런 걸 볼 때마다, ‘나도 결혼을 원래라면 지금쯤 했겠다’ 생각도 든다. 하지만 일을 하다 보니, 결혼 말고도 못 해본 경험이 많아서. 아직까지는 열려있는 것 같다. ‘비혼 주의’도 아니고. 아직 결혼을 고민해 본 적은 없는 거 같다. 거기까진 잘 모르겠다. 그래도 저도 사람인지라. 갑자기 생각이 바뀔 수도 있고. 그런 상황이 오면 거기에 맞게끔 할 것도 같다"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그런데 지금 생각해 보면, 확실히 제 나이 또래 중 결혼한 남자 배우가 별로 없는 것 같다. 다들 이유가 있는 거 같다. 저도 생각해 봤다. 왜 나도 결혼 생각이 별로 없지, 싶으면. 일하다 보면 시간도 없고. 일 끝나면 빨리 원상 복귀하려고 휴식을 갖고. 휴식을 하면 바로 일을 들어가고 하니까. 당연한 것들을 놓치고 갈 때가 많은 거 같다. ‘연예인 걱정 쓸데없다’고 하시는데. 맞는 말이긴 한데, 정말 당연한 것도 못할 때가 많은 것 같다. 놓치고 가는 게 많은 것도 같다"라고 돌아보며 "저도 앞으로도 ‘결혼. 하긴 해야 되는데. 언제가 좋지?’ 할 거 같다. 다만 결혼은 무조건 해야 될 거 같긴 하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넘버원’은 오는 11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 /[email protected] [사진] (주)바이포엠스튜디오 유수연([email protected])

2026.02.02.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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