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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화재참사' 홍콩, 사흘 애도 기간 선포…실종 150명(종합)

'아파트 화재참사' 홍콩, 사흘 애도 기간 선포…실종 150명(종합) 29일 오후 3시 기준 사망자 집계 전날과 같은 128명…실종은 줄어 당국 "공사 중 창문 덮어둔 스티로폼 때문에 불길 빠르게 번져" (서울=연합뉴스) 차병섭 기자 = 지난 26일(현지시간) 발생한 홍콩 아파트 화재 참사 사망자가 적어도 128명으로 집계된 가운데, 홍콩 당국은 29일부터 사흘간을 공식 애도 기간으로 선포했다. 홍콩매체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등에 따르면 홍콩 북부 타이포의 32층짜리 아파트단지 '웡 푹 코트' 7개 동에서 43시간 동안 이어진 이번 화재와 관련해 당국은 이같이 밝혔다. 애도 기간 관공서에는 중국 오성홍기와 홍콩 깃발 조기가 게양되고, 정부가 주최·후원하는 공연 등 각종 기념행사는 연기·취소된다. 홍콩 고위 당국자들은 이날 오전 8시부터 3분간 희생자들을 기리며 묵념했고, 도시 곳곳에 시민들을 위한 조문소를 만들고 조문록을 비치했다. 영국 찰스 3세 국왕도 조문 메시지를 내놨다. 홍콩 당국은 시민들에게 단결을 호소하는 한편 온라인상의 유언비어 등에 단호히 대처하겠다고 경고하기도 했다. 중국중앙(CC)TV에 따르면 홍콩 경무처는 이날 오후 3시 기준 이번 화재에 따른 사망자 수가 전날 오후 8시 15분 발표 때와 같은 128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부상자는 79명에서 83명으로 늘었지만, 실종자는 약 200명에서 150명으로 줄어들었다. 당국은 "기존 실종 명단에 포함됐던 사람 가운데 144명은 무사한 것으로 확인됐지만 150명은 여전히 실종 상태"라면서, 일일이 연락을 취하고 있다고 밝혔다. 수색 작업이 진행됨에 따라 실종자 가운데 사망자가 더 나올 가능성이 거론되는 상황이다. 1948년 176명이 숨진 창고 화재 이후 77년 만에 최대 인명 피해를 낸 이번 화재와 관련, 홍콩에서는 왜 불길이 단 몇 분 만에 크게 번지고 화재경보는 울리지 않았는지, 공사 과정에 문제는 없었는지 해명을 요구하는 여론이 높아지는 상황이다. 사고 원인 조사 및 공사 관계자들에 대한 당국 수사도 이어지고 있다. 불이 삽시간에 번진 것과 관련, 당국은 건물 창문과 문을 둘러쌌던 가연성 큰 스티로폼 패널을 주요 원인 중 하나로 지목하고 있다. 크리스 탕 홍콩특별행정구 보안국장(보안장관)은 "저층 외부 그물망에서 시작된 불이 스티로폼을 타고 빠르게 위로 번져 여러 층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이어 "고온으로 대나무 비계(고층 건설 현장에 설치하는 임시 구조물)와 보호망이 탔고 불에 부서진 대나무가 떨어지며 불길이 다른 층으로 번졌다"고 설명했다. 당국은 이번 화재 이후 비계와 그물망이 설치된 건물 127곳을 조사한 결과 2곳에서 스티로폼으로 창문을 덮어둔 사례가 확인돼 즉시 제거하도록 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당국은 27일 공사 관계자 3명을 검거한 데 이어 전날 엔지니어링 컨설팅업체와 비계 하청업체 관계자 등 8명을 추가로 체포했다. [email protected]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차병섭

2025.11.29. 3:25

허경환, '이이경 하차 논란' 후 투입...유재석 "자신감 있어" 하하 "톤이 달라" ('놀뭐')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근희 기자] '놀면 뭐하니?’ 개그맨 허경환이 게스트로 등장해 출연진들을 반겼다. 29일 전파를 탄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는 국립중앙박물관 일일 직원이 된 유재석, 하하, 주우재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유재석, 하하, 주우재가 모인 자리에 등장한 허경환을 향해 유재석은 "어? 자신감있게 오네"라며 반색했고, 하하 역시 "맞다! 오늘 톤이 다르네 톤이 달라!"라며 그의 당당한 기세에 주목했다. 자신을 향한 뜨거운 환영에 허경환은 출연 목적을 숨기지 않았다. 그는 "오늘같은 날은 꼭 제가 필요한 부분이 있어서 왔습니다"라고 말문을 열며 남다른 이유를 밝혔다. 곧이어 허경환이 자신의 고향인 통영을 언급하며 이순신 장군을 이야기하자, 주우재는 "아, 그럼 통영 대표라 나오신 거예요?"라고 그의 출연 배경을 짚어냈다. 이에 허경환은 "그래서 이순신 장군의 특별전이 있어가지고"라며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리는 특별전 '우리들의 이순신'을 설명했다. 통영 출신인 자신이 이순신 장군 특별전 준비를 돕기 위해 '놀면 뭐하니?'에 합류했음을 알린 것이다. / [email protected] [사진] ‘놀면 뭐하니?' 방송화면 캡쳐 박근희([email protected])

2025.11.29. 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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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세연, 분위기 확 달라진 새 프로필 공개..복귀 신호탄?

[OSEN=배송문 기자] 배우 진세연이 오랜만의 근황을 전했다. 진세연은 29일 자신의 SNS에 “새 프로필 드디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프로필 이미지를 게재했다. 깔끔한 화이트 톤 배경에서 블랙 튜브톱과 화이트 슬리브리스 등 미니멀한 스타일을 소화한 그는 이전보다 한층 정돈된 분위기와 성숙미를 드러냈다. 부드러운 빛이 감도는 조명 아래 또렷하게 드러난 이목구비와 슬림한 실루엣은 팬들의 감탄을 불러왔다. 댓글 창에는 “여신 비주얼이네”, “미모가 리뉴얼됐다”, “사진 하나하나가 화보다” 등 호평이 줄을 이었다. 한동안 소식이 뜸했던 만큼 반가움을 표현하는 반응도 적지 않았다. 일부 팬들은 “처음 보고 다른 사람인 줄 알았다”며 달라진 이미지에 놀라움을 나타냈다. 한편, 진세연은 1994년 생으로 올해 31세를 맞았다. 2010년 SBS 드라마 괜찮아 아빠딸로 데뷔. 조연 시절을 거쳐 2011년 내 딸 꽃님이의 주인공으로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으며, 내년 방송될 KBS 2TV 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에서 주연을 맡아 안방 복귀를 앞두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진세연 SNS 배송문([email protected])

2025.11.29. 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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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대 풀백' 설영우, 드디어 결단했다 "즈베즈다 떠나고 싶다"...겨울 대이동 임박

[OSEN=정승우 기자] 설영우(26)가 결국 결정을 내렸다. 세르비아 생활을 끝내고 올겨울 새로운 무대를 향해 움직이겠다는 의사를 구단에 직접 전달했다. 지난여름 마지막 순간 무산됐던 프리미어리그·세리에A행이 다시 수면 위로 떠올랐다. 세르비아 매체 '스포르트스포르트'는 29일(한국시간) "설영우가 베오그라드를 떠나고 싶어한다. 새로운 도전을 원하고 있으며, 이미 구단에 이적 의사를 알렸다"라고 보도했다. 이어 "설영우는 즈베즈다 생활에 지친 듯 보인다. 우리는 그가 팀을 떠날 준비가 되어 있다는 정보를 확보했다"라고 전했다. 소속팀 츠르베나 즈베즈다 역시 붙잡을 생각은 없는 분위기다. 현지 보도에 따르면 구단은 "떠나고 싶은 선수를 억지로 잡지 않는다"는 원칙을 강조했고, 겨울 이적시장에 도착하는 합리적인 제안을 수락할 방침이다. 실제로 즈베즈다는 1월 대대적 스쿼드 개편을 예고했다. 이번 겨울 시장에서 가장 적극적인 팀은 다시 셰필드 유나이티드다. 지난여름 500만유로(약 85억 원) 제안을 막판에 철회했던 셰필드는 이번에는 300만~400만 유로(약 51억~68억 원)를 제시할 준비가 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여기에 이탈리아 세리에A 구단들까지 관심을 보이고 있는 상황. 이적이 성사될 경우 설영우의 다음 행선지는 잉글랜드 혹은 이탈리아가 유력하다. 설영우는 2024년 울산HD를 떠나 즈베즈다와 계약하며 첫 유럽 도전에 나섰다. 합류 직후 유럽 무대에 빠르게 적응했고, 1년 반 동안 67경기 7골 14도움이라는 기록을 남겼다. 올 시즌에도 23경기 1골 5도움. 풀백으로서는 눈에 띄는 공격 포인트였고, 유로파리그 FCSB전에서는 결승골을 만들어내며 존재감을 확실히 증명했다. 지난여름에는 꿈에 그리던 상위리그 이적이 마지막 순간 무산되었다. 그러나 그의 의지는 변하지 않았다. 현지 매체들은 "설영우는 더 큰 무대를 원한다. 대표팀을 위해서도, 자신의 커리어를 위해서도 필요한 순간이라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라고 전했다. 북중미 월드컵 본선을 불과 6개월 앞둔 지금, 설영우는 선택의 기로에 서 있다. 2025년 겨울 시장, 그의 커리어가 새 방향으로 진입할 결정적 시점이다. /[email protected] 정승우([email protected])

2025.11.29. 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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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관 위해 써달라"…지드래곤, 홍콩 화재 참사에 2억원 기부

홍콩에서 아파트단지 화재로 대규모 인명 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가수 지드래곤이 성금을 전달하며 피해 복구에 힘을 보탰다. 29일 소속사 갤럭시코퍼레이션은 지드래곤이 100만 홍콩달러(약 2억원)를 홍콩 타이포 웡 푹 코트 지원 기금에 기부했다고 밝혔다. 홍콩 타이포 웡 푹 코트 지원 기금은 홍콩특별행정구가 재난 구호 작업 지원을 위해 설립한 기금이다. 지드래곤은 기부금을 아파트 화재 현장 구조와 복구에 힘쓰는 소방관과 자원봉사자를 위해 사용해 달라고 기금 측에 요청했다. 앞서 CJ그룹과 대중음악 시상식 '마마 어워즈'도 해당 기금에 2000만 홍콩달러(약 38억원)를 기부한다고 밝혔다. CJ ENM은 이번 화재 참사로 28∼29일 홍콩 카이탁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마마 어워즈' 개최를 놓고 고심했다. 논의 끝에 현지 애도 분위기에 맞춰 슬픔을 나누는 추모의 시간을 마련하고 피해자 지원을 위해 기부하기로 했다. 기획사들과 '마마 어워즈' 출연진 등 가수들도 성금 행렬을 이어갔다. 빅히트 뮤직, 빌리프랩, 쏘스뮤직,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KOZ엔터테인먼트, 어도어 등 하이브 뮤직그룹 APAC 산하 6개 레이블은 전날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5억원을 기부했다. 성금은 홍콩 비영리단체와 함께 화재 참사 유가족을 지원하는 데 쓰인다. JYP엔터테인먼트는 피해 복구 성금 200만 홍콩달러(약 4억원)를 월드비전을 통해 전달했다고 밝혔다. JYP 소속 그룹 스트레이 키즈도 100만 홍콩달러(약 2억원)를 보탰다. YG엔터테인먼트 또한 공식 웨이보에 긴급 구호 성금 100만 홍콩달러를 기부한다고 밝혔다. 그룹 제로베이스원·알파드라이브원 등이 속한 웨이크원은 희망브리지에 100만 홍콩달러를 기부했고, 제로베이스원의 중국 멤버 장하오도 별도로 성금을 전달했다. 그룹 슈퍼주니어는 성금 100만 홍콩달러, 아이들은 100만 위안(2억여원)을 보내며 기부에 동참했다. 그룹 갓세븐 잭슨도 자신이 운영하는 의류 브랜드 '팀 왕'의 이름으로 홍콩 퉁와 병원 재단에 100만 홍콩달러를 건넸다. 이와 함께 가요기획사 더블랙레이블과 그룹 아이브, 보이넥스트도어, 엑소 첸백시, 투어스가 각각 50만 홍콩달러를 전달했다. 그룹 웨이션브이와 가상 아이돌 그룹 플레이브는 각각 25만 홍콩달러를 기부했다. 가수 겸 배우 임시완은 20만 홍콩달러를, 그룹 킥플립은 10만 홍콩달러를 전달했다. SM엔터테인먼트도 중국홍콩적십자사에 100만 홍콩달러를 전달했고, 그룹 에스파와 라이즈는 각각 50만 홍콩달러와 25만 홍콩달러를 기부했다. 홍콩 정부는 지난 26일(현지시간) 홍콩 북부 타이포 지역의 아파트 단지 웡 푹 코트에 발생한 화재로 최소 128명이 숨졌다고 집계했다. 부상자는 83명, 실종자는 150명이다. 정혜정([email protected])

2025.11.29. 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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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은정, ♥김병우 감독과 결혼 D-1.."드디어 내일, 너무 떨려"

[OSEN=지민경 기자] 배우 함은정이 결혼을 하루 앞둔 소감을 전했다. 함은정은 29일 자신의 SNS에 "본식 땐 다른 드레스지롱"이라는 글과 함께 순백의 부케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드디어 내일이야.. 드라마 촬영으로 바쁜 날들이어서 아무 생각 없다가 나 이제 너무 떨린다"라며 긴장되는 마음을 드러냈다. 앞서 함은정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수천만 원 상당의 웨딩드레스 피팅하는 모습을 담은 영상을 공개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한편 함은정은 오는 30일 영화감독 김병우와 백년가약을 맺는다. OSEN 취재 결과, 두 사람은 영화계 지인 모임을 통해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결혼식은 양가 가족과 가까운 지인만 초대해 비공개로 조용히 진행될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사진] SNS 지민경([email protected])

2025.11.29. 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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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말고 오퍼 없었다” 원소속 KIA는 외면한 C등급 포수, 4년 10억 FA 감격→“KIA도 좋은 팀이었는데…” [오!쎈 수원]

[OSEN=수원, 이후광 기자] FA 포수 한승택이 KT 위즈를 택한 이유는 의외로 단순했다. 계약을 제안한 구단이 KT가 유일했고, KT에서 재기할 수 있다는 확신이 생겼다.  한승택은 29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5 KT 위즈 팬 페스티벌에 참석해 KT와 생애 첫 FA 계약을 체결한 소감을 전했다.  지난 20일 KT와 4년 최대 10억 원(계약금 2억, 연봉 총 6억, 인센티브 2억)에 FA 계약한 한승택은 “팀을 10년 만에 옮겨서 긴장이 된다.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서 설레기도 한다. KT 팬들에게 인사를 드리려고 이렇게 참석했다”라고 밝혔다.  1994년생인 한승택은 덕수고를 나와 2013년 신인드래프트에서 한화 이글스 3라운드 23순위로 프로에 입성했다. 2014시즌에 앞서 한화와 FA 계약한 외야수 이용규의 보상선수로 지명되며 KIA 유니폼을 입었고, 경찰청 복무를 거쳐 2016년부터 타이거즈 안방마님으로 활약했다. 한승택의 1군 통산 성적은 628경기 타율 2할8리 235안타 19홈런 118타점 103득점이다. 한승택은 2025시즌 종료 후 생애 첫 FA 권리를 행사했다. C등급을 부여받으며 FA 시장의 알짜배기 카드로 평가받았다. C등급의 경우 선수 영입 시 보상선수 없이 전년도 연봉의 150%만 지급하면 되기에 백업 포수 보강이 필요한 구단 입장에서 상당히 매력적인 카드였다.  한승택은 “KT가 가장 먼저 오퍼를 해주셨다. 최근 2년 동안 주전으로 뛰지 못하고 백업이었는데 KT에서 먼저 손을 내밀어주셨다. 그래서 그렇게 긴 시간 생각 안 하고 바로 계약했다. KT 말고 계약을 제안한 팀은 없었다”라고 뒷이야기를 전했다.  그러면서 “솔직히 FA 계약은 누구나 꿈꾸는 게 아닌가. 난 무조건 FA 계약을 한다기보다 그냥 매년 버티면서 열심히 해왔다. 그리고 1~2년 정도 남았을 때 잘하면 FA 계약을 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덧붙였다.  한승택은 실제로 최근 2년 동안 1군에서 많은 기회를 얻지 못하며 2024년 20경기 타율 2할7푼3리, 2025시즌 15경기 타율 2할3푼8리에 그쳤다. FA 권리 행사가 망설여지지 않았냐는 질문에 그는 “솔직히 고민을 안 했다. 이런 기회가 쉽게 오지 않는다고 생각했다. 내가 A등급, B등급이었으면 많은 생각을 했겠지만, C등급이라 주저 없이 신청을 했다”라고 답했다.  KIA에 남고 싶은 생각은 없었을까. 한승택은 “당연히 KIA에 정이 많이 들었고, 정말 좋은 팀이라고 생각하는데 내가 경기를 많이 뛸 수 있는 팀을 가고 싶었다. 2년 동안 경기에 많이 못 나간 부분이 아쉬웠다. KIA에서도 경기에 많이 나갈 수 있으면 좋은데 2년 동안 힘들었기 때문에 옮기고 싶었다”라고 말했다. KT 프런트와 계약 과정에서 나눈 이야기도 들을 수 있었다. 한승택은 “(김)현수 형, (최)원준이가 나보다 금액이 높지 않나. 난 금액이 적다 보니까 계약 기간 동안 잘해서 4년 뒤 다시 잘 받아보라고 응원해주셨다”라고 밝혔다.  KT가 한승택 영입에 정성을 쏟은 이유는 주전 장성우의 뒤를 받칠 제2의 포수가 필요했기 때문이다. 조대현, 강현우라는 걸출한 기대주가 있지만, 1군 628경기라는 한승택의 경험에 매력을 느끼고 투자를 결심했다. 그리고 한승택도 KT가 왜 자신을 택했는지 잘 알고 있었다. 한승택은 “KT는 밖에서 봤을 때 되게 좋은 팀이었다. 특히 수원에 오면 항상 무슨 일이 일어나고, 힘든 경기를 많이 했다. 강팀이라고 생각한다”라며 “투수들의 성향과 성격을 먼저 파악하면서 친해질 생각이다. 기술적인 부분은 그 다음이라고 생각한다. (장)성우 형이 볼배합을 엄청 잘하시는데 많이 물어보고 싶다. 나보다 훨씬 경험이 많으시니 배우려고 한다. 박영현의 공이 어떨지도 궁금하다”라고 기대를 드러냈다.  KT에서 목표는 우승 포수라는 타이틀을 얻는 것이다. 한승택은 “이 팀에서 우승을 해보고 싶다. 그러려면 (장)성우 형, 조대현, 강현우와 다 같이 힘을 합쳐야 한다”라며 “이번에 (최)원준이도 왔고, (김)현수 형도 왔다. 보상선수로 (한)승혁이도 왔다. KT는 더 강팀이 됐고, 우승을 한 번 노려볼만하다”라고 힘줘 말했다.   /[email protected] 이후광([email protected])

2025.11.29. 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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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전체 1위라더니?' 손흥민, 메시 앞에 무릎...세계 판매량 TOP10에도 없었다

[OSEN=정승우 기자] 손흥민(33, LAFC)의 폭발적인 인기도 리오넬 메시(38, 인터 마이애미)와의 격차를 완전히 좁히기엔 부족했다. 전 세계 유니폼 판매량 통계가 공개되면서 두 선수의 글로벌 브랜드 파워 차이가 수치로 확연히 드러났다. 축구 콘텐츠 제작소 '스코어90'은 26일(이하 한국시간) 스포츠 마케팅 기관 유로메리카스 스포츠 마케팅(Euromericas Sport Marketing) 자료를 인용해 2025년 전 세계 유니폼 판매량 TOP10을 발표했다. 이 자료에 따르면 손흥민은 MLS에서 시즌 판매량 2위를 기록했지만, 전 세계 기준으로는 TOP10에 포함되지 못했다. 손흥민은 지난 8월 토트넘과 결별한 뒤 LAFC로 합류했다. 시즌 개막이 아닌 중도 합류에도 불구하고 폭발적인 반응을 일으켰다. 미국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는 "손흥민은 LAFC 입단 직후 72시간 동안 전체 종목 선수 중 판매 1위를 기록했다"며 "시즌을 마감할 때 MLS 전체 유니폼 판매량 2위를 차지했다"라고 전했다. 이러한 손흥민의 인기에도, 메시는 여전히 절대적 존재였다. 스코어90의 전 세계 판매량 순위에 따르면 메시의 올해 판매량은 127만 8천 장, 세계 2위였다. 1위는 131만 5천 장을 기록한 라민 야말(바르셀로나)이 차지했으며, 이 뒤로 레반도프스키·음바페·비니시우스가 순서대로 자리했다. 100만 장 이상 판매를 기록한 선수는 메시까지 단 4명뿐이었다. 이어 플라멩구의 데 아라스카에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브루노 페르난데스, 해리 케인, 호드리구가 10위권을 채웠다. 손흥민은 10위권에 이름을 올리지도 못했다. 2025년 8월에 합류해 누적 판매량 기준으로는 불리한 위치였다는 이유도 무시할 수는 없다. 다음 시즌 본격적으로 경쟁한다면 격차를 좁힐 가능성도 있다. 그러나 여전히 메시와의 브랜드 파워 차이는 현실적으로 매우 크다. 손흥민은 아시아 역대 최고의 스타로 손꼽히지만, 그의 비교 대상은 축구라는 종목의 역사를 대표하는 메시다. /[email protected] 정승우([email protected])

2025.11.29. 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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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친’ 이대호-김태균, 韓日전 뭉쳤다 “이겨줘야 버릇이 안 됩니다”, “대호 왔으니까 기대합니다”

[OSEN=에스콘필드, 한용섭 기자] 김인식 감독이 이끄는 한국 프로야구 레전드들이 30일 일본 홋카이도 기타히로시마의 에스콘필드 홋카이도에서 '한일 드림 플레이어즈 게임 2025’을 갖는다.  지난해에 이어 2번째 대결이다. 일본은 하라 다쓰노리 전 요미우리 자이언츠 감독이 사령탑을 맡고 우에하라 고지, 이와쿠마 히사시 등 스타 출신 선수들이 대거 출전한다. 한국은 지난해 일본에 6-10으로 역전패를 당했다. 2번 연속 질 수는 없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출전하는 김태균은 29일 에스콘필드 홋카이도에서 훈련을 하며 각오가 대단했다.  김태균은 “작년에는 우리가 중반까지 이기고 있었는데, 막판에 일본 대표팀의 뒷심에 좀 무너졌다. 올해는 작년보다 선수들이 보강이 됐다. 대호도 작년에 없었는데, 대호도 오고 했으니까 작년 패배를 설욕하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최강야구 하면서 다리쪽이 조금 안 좋아 걱정이긴 한데, 선배님들과 힘 합쳐서 꼭 이겨야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올해 처음 드림 플레이어즈 게임에 출전하는 이대호는 연습 배팅에서 펜스 앞에까지 날아가는 큰 타구를 여러 차례 때렸다. 이대호는 소프트뱅크에서 뛸 때 2016년 삿포로돔에서 만루 홈런을 때린 추억도 있다.  이대호는 “맞다. 그런데 여기는 다른 야구장인데”라고 손사래를 치며 “팬들을 위한 이벤트이고 즐겁게 할 생각이지만, 또 잘하고 싶은 욕심은 있다. 경기를 하기 때문에 좀 진지하게 임할 생각이다”고 말했다. 이대호는 불꽃야구를 하면서 경기 감각을 유지하고 있어 기대가 된다. 이대호는 “일주일에 한 번씩 감을 유지하고, 2주일에 한 번씩 경기를 했기 때문에 선배님들보다 경기 감각이 있을 것 같다”며 “근우, 택근이 형, 용택이 형, 태균이도 다른 프로그램 하고 있지만, 간간이 경기를 했던 친구들이 좋은 모습을 보여야 팀이 이길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작년에 졌잖아요. 그러면 올해는 또 이겨줘야 버릇이 안 됩니다. 지는 버릇은 계속 들면 안 되는 거고, 저는 항상 이기려고 노력했기 때문에 경기 들어가면 집중할 거고 이기려고 할 것이다”고 당찬 각오를 밝혔다.  일본에서 선수 생활을 한 이대호와 김태균은 아직도 일본 팬들이 알아보고 인기가 있다. 김태균은 삿포로 치토세 공항에서 일본 팬들에 둘러싸여 사인 요청을 받았다.  김태균은 “지바롯데에 있을 때 팬들이 기억을 해 주시는 것 같은데 너무 감사하고, 내일 이벤트 경기에서도 응원을 해 주신다고 하니까 또 책임감도 생긴다. 그때 소중한 기억을 되살려서 정말 재미있는 경기를 해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대호는 “마음이 그런 기분이다. 올스타전 나온 기분. 일본 팬들도 제가 있을 때부터 응원을 했던 분들도 분명히 계실 것 같고, 제가 여기 온다고 해서 또 응원 오시는 분들도 계실 것 같은데, 좋은 모습 보여주는 것이 제가 보답하는 거잖아요. 좋은 모습 보일 수 있도록 좀 진지하게 해보겠습니다”라고 말했다. 한편 일본 프로야구 닛폰햄 파이터즈(파이터즈 스포츠&엔터테인먼트)의 주최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 2번째 열리는 '한일 드림 플레이어즈 게임 2025'는 올해 한일 수교 60주년을 맞이해 화려하고 다양한 프로그램도 준비했다. 한국 걸그룹 하이키와 메이딘 에스, 일본의 아이카와 나나세가 특별공연을 펼친다.  30일 오후 2시 에스콘필드 홋카이도에서 열리는 '한일 드림 플레이어즈 게임 2025'는 7이닝제로 열리며, SBS와 티빙에서 생중계를 한다.  /[email protected] 한용섭([email protected])

2025.11.29. 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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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니 홍수·산사태' 사망자 225명으로 늘어…100명 넘게 실종

'인니 홍수·산사태' 사망자 225명으로 늘어…100명 넘게 실종 300년 만에 기록적 폭우 내린 태국서도 사망자 162명으로 증가 (자카르타=연합뉴스) 손현규 특파원 = 최근 폭우로 인한 홍수와 산사태로 인도네시아 수마트라섬에서 발생한 사망자의 수가 200명을 넘었다. 29일(현지시간) DPA·AP 통신 등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국가재난관리청은 최근 폭우가 내린 뒤 수마트라섬 북부 지역에서 발생한 홍수와 산사태로 3개 주에서 최소 225명이 숨지고 500여명이 다쳤다고 밝혔다. 전날까지 전체 사망자 수는 174명이었으나 구조 작업이 이어지면서 200명을 넘었다. 전날까지 서수마트라주 사망자 수는 23명이었지만, 이날 74명으로 급증했다. 서수마트라주 아감 지역 3개 마을에서는 70여명이 실종된 상태다. 가장 피해가 심각한 북수마트라주에서는 사망자 수가 전날과 같은 116명으로 집계됐으며 42명이 실종됐다. 또 폭우가 쏟아진 뒤 산사태가 3개 마을을 덮친 아체주의 사망자 수도 35명으로 전날과 같았다. 서수마트라주에서는 3천900여가구가 임시 시설로 몸을 피했고, 아체주에서는 주도 반다아체와 남부 지역을 잇는 다리가 무너지기도 했다. 일부 지역은 도로와 통신망이 끊긴 데다 중장비도 부족해 구조 작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당국은 항공기까지 투입해 북수마트라주 중부 타파눌리군 등 피해가 심각한 지역에 구호 물품을 공급하고 있다. 수하리안토 국가재난관리청장은 "아직 (구조대가) 진입하지 못한 지역들이 있다"며 "사망자 수는 계속 바뀔 수 있다"고 말했다. 1만7천개 섬으로 이뤄진 인도네시아에서는 보통 10월부터 이듬해 4월까지 우기가 이어지고, 이 기간에 홍수와 산사태가 자주 일어난다. 최근 300년 만에 기록적 폭우가 쏟아진 태국 남부 지역에서도 홍수가 발생했고, 7개 주 사망자 수가 전날 145명에서 이날 현재 162명으로 늘었다. 시리퐁 앙카사쿤끼앗 태국 정부 대변인은 "전체 사망자 가운데 (말레이시아와 가까운 남부) 송클라주에서만 126명이 숨졌다"고 말했다. 최근 동남아에서는 잦은 폭우로 인한 홍수와 산사태로 인명피해가 잇따르고 있다. 믈라카 해협에서 발생한 이례적 열대성 폭풍의 영향으로 최근 1주일 동안 인도네시아, 태국, 말레이시아 등지에 폭우가 쏟아졌다.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태풍이나 열대성 폭풍이 더 잦아졌고 강도마저 세지면서 피해가 늘었다. [email protected]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손현규

2025.11.29. 2:25

러, 우크라 종전협상단 방미 직전 키이우 맹폭

러, 우크라 종전협상단 방미 직전 키이우 맹폭 "3명 사망, 30여명 부상"…60만 가구 정전 (브뤼셀=연합뉴스) 현윤경 특파원 =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종전 협상단의 미국 방문을 앞두고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에 또 대규모 폭격을 가해 다수의 사상자가 나왔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우크라이나 당국자들은 키이우 일대에서 밤새 이어진 러시아의 드론·미사일 공격에 3명이 숨지고, 30명 가까이 다쳤다고 29일(현지시간) 밝혔다. 에너지 설비에 공격이 집중되며 약 60만 가구에 전기가 끊겼다고 전했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러시아가 이날 공격에 대략 36기의 미사일, 약 600대의 드론을 동원했다고 밝혔다. 비탈리 클리츠코 키이우 시장은 AP통신에 요격된 러시아 드론의 잔해가 주택가를 덮치며 10여명이 다쳤고 키이우 서부 일대에 전기가 끊겼다고 설명했다. 안드리이 시비하 우크라이나 외무장관은 "모두가 평화안의 조건을 논의할 때 러시아는 살인과 파괴라는 2가지 측면의 '전쟁 계획'을 계속 추구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루스템 우메로우 국가안보국방위원회 서기가 이끄는 우크라이나 정부 대표단은 종전협상 중재를 주도하는 스티브 위트코프 특사를 만나 종전안의 세부 조건을 논의하기 위해 28일 미국으로 떠났다. 우크라이나로서는 젤렌스키 대통령의 '오른팔'로 사실상 전시 체제를 진두지휘해 온 안드리 예르마크 비서실장이 부패 혐의에 연루되며 낙마하는 등 어수선한 터에 특히 에너지 시설을 노린 러시아의 집요한 공격까지 이어지며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 전력 사정이 악화하면서 우크라이나 대도시 가정엔 최근 때때로 하루 8시간만 전기가 공급되고 있다. 키이우 거리는 간이 발전기가 만들어내는 굉음과 디젤 연료의 악취가 가득하고 가로등마저 자주 꺼져 보행자가 손전등을 사용하는 실정이라고 로이터는 전했다. [email protected]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현윤경

2025.11.29. 2:25

쿠팡, 개인정보 3370만개 유출…이름·이메일·전화번호 털렸다

쿠팡에서 고객 개인정보 약 3370만개가 외부에 무단으로 노출된 것으로 확인됐다. 29일 쿠팡은 지난 18일 약 4500개 계정의 개인정보가 무단으로 노출된 사실을 인지했으며 이를 즉시 경찰청과 한국인터넷진흥원, 개인정보보호위원회에 신고했다고 밝혔다. 쿠팡은 이후 후속 조사에서 고객 계정 약 3370만개가 무단 노출된 것으로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쿠팡이 밝힌 개인정보가 무단 노출된 계정 개수는 앞서 인정한 약 4500개에 비하면 7500배 수준으로, 사실상 모든 고객의 정보가 노출된 것으로 보인다. 노출된 정보는 이름·이메일 주소·배송지 주소록(입력한 이름·전화번호·주소)과 일부 주문정보라고 쿠팡은 설명했다. 신용카드 번호나 로그인 정보 등은 노출되지 않았다고도 덧붙였다. 쿠팡은 "모든 임직원은 고객님의 우려 사항을 최대한 신속하게 해결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결제 정보, 신용카드 번호, 로그인 정보는 노출되지 않았기 때문에 고객이 별도 계정 조처를 할 필요는 없다"고 했다. 또 "이번 일로 인해 발생한 모든 우려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고객 여러분께서 쿠팡을 사칭하는 전화·문자 메시지 또는 기타 커뮤니케이션에 주의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신혜연([email protected])

2025.11.29. 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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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다니엘, 어도어 복귀 '통보' 후 근황…"내년 마라톤 풀코스 도전"

[OSEN=장우영 기자] 뉴진스 다니엘의 근황이 공개됐다. 29일 션은 자신의 소셜 미디어 계정에 “새벽 러닝. 해뜨기 전에 러닝을 시작해서 8km 가볍게 조깅하고 나니 해가 뜨기 시작. 오늘도 선물 같은 하루를 감사함으로 시작한다는 다니엘의 말에 그리고 6시까지 나오느라 새벽부터 부지런하게 움직였을 다니엘이 너무 기특하고 대견해”라고 말했다. 이어 “내년에는 마라톤 풀 코스도 도전하고 싶다고 하니 기대하고 응원할게. 지금 나이에 할 수 있는 일들 도전할 수 있는 일들 가장 멋지게 빛나길 기도할게. 팬들 사랑하는 마음이 너무 예쁜 다니엘 파이팅”이라고 덧붙였다. 사진에는 새벽부터 나와 러닝을 하는 션과 다니엘의 모습이 담겼다. 다니엘의 근황은 어도어 복귀 통보 후 오랜만이기에 더욱 눈길을 모은다. 한편, 다니엘과 하니, 민지는 해린과 혜인이 어도어 복귀를 공식 발표한 뒤 본인들도 돌아간다고 밝혔다. 하지만 어도어 측은 이들과 면담을 통해 복귀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설명했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5.11.29. 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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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란 30점 폭격' 삼성생명 4위 수성...신한은행 3연패 추락(종합)

[OSEN=정승우 기자] 용인 삼성생명이 인천 신한은행을 제압하며 시즌 균형을 맞췄다. 삼성생명은 29일 인천도원체육관에서 열린 BNK금융 2025-2026시즌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정경기에서 신한은행을 65-58로 눌렀다. 이 승리로 삼성생명은 2승 2패(4위)를 기록했고, 신한은행은 3연패에 빠지며 1승 4패로 최하위로 추락했다. 승부의 중심에는 이해란이 있었다. 그는 30점 8리바운드로 시즌 최고의 활약을 펼치며 팀을 이끌었다. 윤예빈도 11점을 더하며 힘을 보탰다. 신한은행은 신이슬이 18득점으로 분투했지만, 4쿼터 중반 파울아웃되며 뼈아픈 공백을 남겼다. 삼성생명은 1쿼터부터 주도권을 잡고 경기를 끌어갔지만, 4쿼터 초반 연속 실점에 흔들렸다. 그러나 이해란의 해결 능력과 이주연의 과감한 돌파 득점이 흐름을 다시 가져왔다. 신한은행은 막판까지 추격했으나 턴오버와 결정력 부족이 아쉬웠다. 부천 하나은행은 청주 KB스타즈의 개막 3연승을 저지하며 공동 선두에 올랐다. 하나은행은 29일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KB스타즈와 맞대결에서 67-57로 승리했다. 이로써 하나은행은 3승 1패로 KB와 함께 공동 1위가 됐고, KB는 시즌 첫 패를 당했다. 이날 경기에서 하나은행은 1쿼터부터 강한 압박을 펼치며 26-10으로 크게 앞서 나갔다. 아시아쿼터 1순위 이이지마 사키는 양 팀 최다인 20득점과 리바운드 10개로 더블더블 활약을 펼쳤고, 박소희(13점), 진안(11점)도 힘을 보탰다. 리바운드에서도 46-31로 KB를 압도했다. 반면, 박지수가 감기 증상으로 결장한 KB는 강이슬이 17점 9리바운드로 분전했지만 팀의 연승을 이어가지는 못했다. 경기 막판까지 추격을 시도한 KB였지만, 사키의 결정적인 3점슛과 김정은의 득점으로 하나은행이 승기를 굳히며 승리를 가져갔다. /[email protected] 정승우([email protected])

2025.11.29. 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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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소 갑질 사건' 반전?…"도둑 취급 항의에 직원이 무릎꿇어"

전남 순천의 한 생활용품 매장에서 직원이 손님 앞에서 무릎을 꿇는 영상이 퍼져 갑질 논란이 제기된 것과 관련해 해당 손님이 "직원이 절도를 의심해 항의하자 스스로 무릎을 꿇고 사과한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28일 방송된 JTBC 시사교양 '사건반장'에 따르면 다이소 갑질 논란의 당사자인 손님 A씨는 "계산 과정에서 마찰이 있었고 이에 대해 직원에게 항의하자 성큼성큼 오시더니 순식간에 무릎을 확 꿇으시더라"고 했다. 그러면서 "'제가 언제 무릎 꿇으라고 했냐'고 제지하자 갑자기 싹싹 빌면서 '죄송해요 고객님. 죄송해요 고객님'이라고 사과를 하셨다"고 덧붙였다. A씨는 "제가 살짝 뒤로 몸을 틀었더니 무릎을 꿇은 상태로 그쪽 방향으로 기어오셨다"며 "그걸 본 분들은 제가 직원을 다그치고 갑질하는 거로 느낀 것 같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 21일 소셜미디어(SNS)에는 '실시간 순천 다이소 맘 진상 레전드'라는 제목의 글이 게시됐다. 작성자는 "매장에서 아기가 뛰어다녀 직원이 '뛰면 위험하다'는 식으로 말하자 애 엄마가 자기 엄마뻘 되는 직원한테 폭언하고 협박해 결국 직원이 무릎까지 꿇고 사과했다"고 적었다. 작성자는 매장 직원이 무릎을 꿇고 있는 영상도 함께 올렸고 이를 본 네티즌들은 크게 공분했다. 해당 논란에 대해 A씨는 사건은 직원의 절도 의심에서 비롯됐다고 주장했다. A씨에 따르면 그는 당시 자신의 4살과 6살짜리 아들, 고등학생 딸과 함께 다이소 매장을 찾았다. 두 아들이 매장 내 크리스마스 장식을 만지자 직원이 "만지지 마세요. 뒤로 오세요"라고 주의를 줬다. 이를 지켜본 딸이 A씨에게 기분이 나쁘다고 하자 A씨는 "저분도 본인 일 하는 거니까 신경 쓰지 말고 빨리 계산하고 나가자"라고 한 뒤 셀프 계산대로 향했다. A씨는 "셀프 계산대에서 결제를 하다 바코드를 잘못 찍는 바람에 소리가 났고, 계속 저희를 주시하고 있던 그분이 계산이 다 끝날 때쯤 와서는 올려져 있는 바구니를 뒤졌다"며 "그래서 '아니 지금 뭐하시는 거예요 잘 찍고 있는데'라고 하자 갑자기 저희 아이를 한번 쳐다보면서 '확실하죠?' 이러더라. 그래서 '네 확실해요' 그랬다. 그 말이 끝났는데도 자리를 벗어나지 않고 계속 서서 바구니를 보고 계셨다"고 했다. 그는 "영수증을 뽑지 않고 (매장 밖으로) 나왔는데, 뒤를 돌아보니 그 직원이 우리 영수증을 뽑아서 계산 물품을 하나씩 살펴보고 있었다"며 저녁 식사 후에도 그 모습이 자꾸 떠올라 다시 매장을 찾아갔고, 직원에게 영수증을 확인한 이유를 따져 물었다. 그러자 해당 직원은 돌연 무릎을 꿇고 연신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A씨는 "이 모습이 제가 직원을 다그치고 갑질하는 거로 보였나보다"며 "저도 그 직원분한테 그러고 나서 죄송했다. 혹시 그분한테 뭔가 피해가 있지 않을까 그런 생각도 들었다"고 말했다. A씨는 사건 당일 다이소 고객센터를 통해 문제를 제기하자 해당 지점 담당자로부터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는 연락을 받았다고 했다. 그러나 사건이 갑질 논란으로 번지자 다이소 측은 "왜 그렇게까지 했냐. 상황이 이렇게 됐는데 직원이 잘못했다는 것이냐"고 말을 바꿨다고 했다. 방송에 따르면 해당 직원도 자신의 잘못을 일부 시인했다. 방송은 "(직원이) 아이들이 자동문 앞에서 장난을 쳐 손을 다칠까 봐 제지한 것을 인정했다"며 "또 영수증 확인에 대해서는 계산을 하다 오류가 뜨면 직원이 가서 확인하는 것이 매뉴얼이고, 오류가 있어 영수증을 재출력해 확인했다고 한다. 손님도 저도 힘드니 더는 논란이 되지 않고 잘 마무리되길 바라고 있다"고 전했다. 정혜정([email protected])

2025.11.29. 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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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D 이어 소속사도 홍콩 화재 참사에 100만 홍콩 달러 기부

[OSEN=지민경 기자] 가수 G-DRAGON, 배우 송강호, 가수 김종국 등이 소속된 갤럭시코퍼레이션이 홍콩 아파트 화재 참사 희생자들에게 애도를 전하며, 피해 복구 성금을 기부하기로 했다. 갤럭시코퍼레이션(대표 최용호)은 29일 "홍콩 화재 사고로 안타깝게 사랑하는 가족과 터전을 잃은 분들께 조의를 표한다"라며 "갑작스러운 비보로 큰 슬픔을 겪고 계신 모든 분들께 마음 깊이 위로를 전한다"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갤럭시코퍼레이션은 100만 홍콩 달러(한화 약 1억 9천만 원)을 기부하기로 했다. 성금은 홍콩 특별 행정구가 각계각층의 기부금을 재난 구호 작업에 전개하기 위해 설립한 '홍콩 타이포 웡 푹 코트 지원 기금(Support Fund for Wang Fuk Court in Tai Po)'에 기부 의사를 전했다. 갤럭시코퍼레이션은 사회를 돕는 AI 엔터테크를 모색해왔으며, 사내 ESG팀은 관련 기관과 손잡고 경찰관, 군인, 소방관 등 일선의 제복 공무원들의 마음건강을 돕는다는 취지로, 저스피스재단에 협력해왔다. 이번 기부금도 이번 화재에 투입된 소방관들을 위한 심리 지원을 하는 데 기금 측에 요청했다. 재난 현장에서 반복되는 심리적 부담과 외상 후 스트레스(PTSD) 위험에 노출된 소방관들과 그 가족을 돕기 위해 쓰일 예정이다. 갤럭시코퍼레이션 최용호 대표는 "피해를 입은 주민들이 조속히 어려움을 극복해, 일상으로의 복귀가 이루어질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갤럭시코퍼레이션 지민경([email protected])

2025.11.29. 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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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이 작품을 2025년 '올해의 영화'로 꼽는다

[OSEN=최이정 기자] 영화 '세계의 주인'은 2025년 극장가의 기적의 영화라 할 만 하다. 윤가은 감독의 영화 '세계의 주인'(제공/배급: ㈜바른손이앤에이│제작: ㈜세모시, 볼미디어㈜│각본/감독: 윤가은)이 그 주인공. 15만 돌파를 눈앞에 둔 가운데, 프랑스에서 열린 제47회 낭뜨3대륙영화제에서 대상 수상 소식을 알렸다. '세계의 주인'이 제47회 낭뜨3대륙영화제에서 대상인 금열기구상(Montgolfière d’O) 수상 소식을 전했다. 아시아, 라틴아메리카, 아프리카까지 3대륙의 영화들을 대상으로 하는 권위 있는 영화제인 낭뜨3대륙영화제는 예술성과 독창성이 드러나는 영화들을 소개하며 지아장커, 고레에다 히로카즈, 임권택 등 아시아 거장들의 초기 작품을 알리고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데 기여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최근에는 하마구치 류스케 감독의 '우연과 상상'(2021), 윤단비 감독의 '남매의 여름밤'(2020) 등이 대상을 수상했으며 올해에는 <세계의 주인 >이 대상을 거머쥐며 다시 한번 윤가은 감독이 한국의 차세대 거장으로 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음을 입증했다. 특히, 이는 제9회 핑야오국제영화제 로베르토 로셀리니상 심사위원상, 관객상과 제41회 바르샤바국제영화제 국제영화비평가연맹상에 이은 네 번째 수상 소식으로, '세계의 주인'이 장기 흥행을 이어가며 사랑받고 있는 가운데, 국가와 세대를 초월해 많은 이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작품임을 확인할 수 있어 더욱 뜻깊다.  '세계의 주인'에 대상을 안긴 낭뜨3대륙영화제는 선정의 변으로 “보편적으로 외면 받아 온 주제를 깊이 있고 따뜻하며 섬세한 시선으로 풀어낸 <세계의 주인> 을 심사위원 만장일치로 선택했다. 풍부하고 입체적인 인물들을 통해, 영화는 금기시된 주제를 피하지 않고 정면으로 마주하며, 끝까지 삶과 사랑을 소중하게 바라본다. '세계의 주인'은 풍요로운 이야기와 강렬한 힘, 그리고 깊은 성찰을 이끌어내는 작품”이라며 축하를 전했다. 실제로 영화를 본 많은 관람객들이 '세계의 주인'을 '올해의 영화'로 손꼽고 있다. 날로 척박해지는 극장가에서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뜨거워지는 '세계의 주인'은 단비같은 작품이다. 한편 인싸와 관종 사이, 속을 알 수 없는 열여덟 여고생 ‘주인’이 전교생이 참여한 서명운동을 홀로 거부한 뒤 의문의 쪽지를 받기 시작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세계의 주인'은 개봉 6주 차를 지나며 15만 관객 돌파를 앞두고 있다. 꾸준한 관객 입소문 호평에 힘입어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email protected] [사진] '세계의 주인' 최이정([email protected])

2025.11.29. 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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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효진 "웃으며 홍보하는 마음 복잡해"…홍콩 화재 참사 애도

[OSEN=장우영 기자] 배우 공효진이 홍콩 화재 참사로 인한 희생자들과 피해자들을 위한 위로와 응원을 당부했다. 공효진은 28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 계정에 “웃으며 홍보를 해야하는 마음이 참 복잡합니다. 모두가 사랑하는 홍콩에 너무나 큰 슬픈 일이 일어났어요. 멀리서 위로를 전합니다”라고 말했다. 지난 26일 홍콩 북부 타이포(Tai Po) 구역의 32층짜리 주거용 고층 아파트단지인 ‘웡 푹 코트’(Wang Fuk Court)에서 대형 화재가 발생하면서 비상이 걸렸다. 이번 화재로 지금까지 128명의 사망자와 79명의 부상자가 나왔으며, 앞으로 더 늘어날 가능성도 있다. 공효진은 현재 영화 ‘윗집 사람들’ 홍보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에 출연 중이다. 하지만 전 세계적으로 큰 슬픔을 안긴 홍콩 화재 참사로 마냥 웃으면서 홍보를 다니기에는 마음이 무거웠던 듯 애도의 뜻과 응원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공효진이 출연하는 영화 ‘윗집 사람들’은 오는 12월 3일 개봉한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5.11.29. 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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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알 박힌 허리도 고쳤다…92세 前장관 놀라운 '셀프 운동법'

" M16 소총을 사서 모두 쏴 죽이고 나도 죽어버려야겠다 싶었어. " 이용만(92) 전 재무부 장관의 표정이 순식간에 어두워졌다. “영문도 모른 채 회사에서 잘렸으니 오죽 답답하고 억울했겠어? 알고 보니 ‘전두환 처삼촌 인사 거절죄’ 때문이었지.” 근현대사 책에 나오는 사건은 아니다. 그가 붙인 이름이다. 1980년 전두환 정권 시절 재무부 차관보로 일할 때 전두환의 처삼촌이 상공부 산하기관 사장으로 취임해 인사를 왔는데 바빠서 거절한 것으로 잘린 일을 말한다. 인생 큰 위기의 순간을 재치 있게 풀어내는 그는 타고난 이야기꾼이었다. “힘드니까 어떻게든 잡념을 떨쳐보려 운동을 했어. 오래 살려고 한 게 아니야. 그저 몸을 혹사해 잠이라도 자려고 한 거였는데 그게 인생을 바꾸더라고. 뭔지 궁금해? 유튜브에도 공개 안 했는데….” 궁금증을 자아내며 밀당(밀고 당기기)까지 한다. 왜 그가 지금 국내 최고령 유튜버로 20·30대를 사로잡고 있는지 단번에 알 수 있었다. 이용만은 1960년대 박정희 시대 경제개발 5개년 계획을 실무진으로 추진했고, 1990년대 재무부 장관으로 한국 주식시장의 기반을 닦은 인물이다. 그런데 지난 5월 92세에 유튜버로 데뷔했다. 지난 5일 서울 서초구 사무실에서 그를 만나보니 속사포처럼 쏟아내는 말발, 60여 년 전 일을 어제처럼 떠올리는 기억력, 20대 구독자를 홀리는 유머와 재치까지. 도저히 나이를 가늠할 수 없었다. 유튜버로 활동하려면 건강은 기본이다. 그는 일주일에 2~3번 골프를 치고, 매일 1시간 30분씩 헬스장에서 운동할 만큼 건강하다. 보청기도, 틀니도 안 쓴다. 〈100세의 행복 2〉가 더욱 강력해져 돌아왔다. 전성기 못지않은 두뇌 능력과 체력은 기본, 각자 분야에서 사회적으로 왕성하게 활동하는 리더인 파워에이저를 찾아 나섰다. ‘헬스장 개조한 듯’ 운동기구들의 정체 그간 취재 경험으로 느낀 파워에이저의 공통점이 있다. 건강 비결을 물으면 하나같이 “딱히 없다”고 답한다는 것이다. 정말로 없어서가 아니다. 삶 전체가 곧 비결이기 때문이다. 바꿔 말하면 굉장히 많다는 의미다. 이용만도 처음엔 “오래 살아봤자 세금 낭비다. 비결 같은 건 없다”고 했다. 그럴 리 없었다. 너무 자연스럽게 실천해 스스로 모를 뿐. 사무실 입구에 놓인 짐볼을 보고 여기가 ‘건강 비결 창고’란 것을 직감했다. 역시나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건강 비결이 곳곳에서 발견됐다. 전쟁 중 총상을 입어 생긴 디스크를 고친 특별한 운동 기구, 보청기 없이 살게 해준 마법의 짐볼 등 헬스장을 방불케 하는 역대급 운동법이 쏟아졌다. “장관님, 오래 살 욕심 없다더니 이렇게까지 하신 거예요?” 그의 대답은 단호했다. “오늘 하루를 살더라도, 건강하게 사는 게 중요하니까.” 첫 번째 비결이다. 꼿꼿한 허리와 튼튼한 하체를 만든 운동이다. 6·25 참전용사인 그는 지금도 척추에 총알이 박혀 있다. 이때 입은 부상으로 어깨가 내려가고 목뼈가 휘어 디스크를 앓았다. 아무리 병원을 다녀도 낫지 않았던 게 이 운동 덕분에 깨끗하게 나았다고 한다. 짐볼은 허리를 부드럽게 하는 것은 물론, 몸을 바로 세우고 균형을 잡는 대표적인 전신운동이다. 허리를 부드럽게 풀어줄 뿐만 아니라 코어와 하체 근력까지 키워준다. 그는 “신체에서 척추가 가장 먼저 굳기 때문에 수시로 스트레칭을 해야 한다”며 “하체는 우리 몸의 근육이 제일 많은 만큼 가장 중요해 하체만 튼튼해도 큰 병이 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계속) 흔들리는 짐볼 위에서 그는 귀를 사방으로 잡아당겼다. 이게 무슨 운동인가 싶겠지만, 다 이유가 있었다. “미국 의사가 추천해준 건데 난 여기서 그치지 않았지. 이렇게 누워서 꼭 하는 게 있어. 이게 제일 중요해.” 평생 경제와 금융을 다룬 그는 건강 관리도 정확하고 과학적인 방법을 고집한다. 여기에 경험으로 터득한 자신만의 노하우를 더했다. 그 덕에 총알 박힌 허리도 고치고 평생 보청기 없이 청력을 유지할 수 있었다. 사무실엔 헬스장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벨트 마사지기도 있었다. 그런데 생긴 게 특이했다. 그가 손수 제작한 ‘마법의 물건’이 장착되어 있었다. 92세까지 건강한 삶을 유지한 이용만 전 재무부 장관은 뛰어난 기억력의 비법도 전수했습니다.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건강비결, 아래 링크에서 더 보실 수 있습니다. 총알 박힌 허리도 고쳤다…92세 前장관 놀라운 '셀프 운동법'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83066 수퍼에이저들의 장수 비결이 궁금하시다면? 시체실서 17시간만에 눈 떴다…K조선 대부, 93세 신동식 기적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56934 90세에 처음 태권도 배웠다…101세 ‘꽃할배’ 칼각 발차기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55145 티라미수 한조각, 점심이었다…97세 서울대 前총장 ‘초절식’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42652 돌연 인터뷰 끊고 신발 벗었다…93세 심리학자, 마법의 오후 3시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84962 매일 이것에 밥 말아먹는다…105세 김형석의 ‘최애 반찬’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37405 101세 엄마, 정신이 돌아왔다…80세 아들이 쓴 ‘달력 뒷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58519 정세희.김서원.서지원([email protected])

2025.11.29. 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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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딧, 홍콩 화재 참사에 깊은 애도…10만 홍콩달러 기부

[OSEN=장우영 기자] 그룹 아이딧(IDID)이 홍콩 화재 참사에 깊은 위로를 전하며 기부로 마음을 더했다. 아이딧(IDID)은 공식 웨이보를 통해 “최근 발생한 화재로 인해 큰 슬픔을 겪고 계신 유가족 분들과 피해를 입은 모든 분들에게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라고 마음을 밝혔다. 이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하여 홍콩 적십자사에 10만 홍콩 달러를 기부했습니다. 피해 지역이 조속히 회복되길 바랍니다”라고 덧붙였다. 아이딧(IDID) 멤버들도 “작은 힘이나마 보태어 마음을 전하며, 모두 평안과 안정을 되찾으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라고 덧붙이며 희생자와 유가족에게 깊은 애도의 뜻을 남겼다. 아이딧(IDID)이 전달한 기부금은 현지 구호 활동 및 피해 복구 등에 쓰일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5.11.29. 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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