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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세 출산' 최지우, 육아 스승 김태희와 밀착 근황..."딸 옷도 받아 입히고 발레학원도 같이" ('미우새')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근희 기자] '미운 우리 새끼’ 배우 최지우가 무려 46세에 첫 출산을 했던 비하인드 스토리와 함께 톱스타 김태희와의 끈끈한 육아 우정을 공개했다. 25일 전파를 탄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배우 최지우가 스페셜 MC로 함께했다. 최지우는 최근 한 방송에서 “시험관을 하다가 포기하려는 찰나에 임신을 했다”며 힘들게 얻은 기적 같은 아이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늦은 나이에 육아 전선에 뛰어든 최지우에게 가장 큰 힘이 되어준 이는 다름 아닌 배우 김태희였다. 최지우는 평소 김태희에게 육아 조언을 많이 구한다며 “2년 육아 선배인 김태희가 많은 도움을 준다. 아이들 발레학원도 같이 다닌다”라고 전해 톱스타 엄마들의 소탈한 일상을 짐작게 했다. 특히 “김태희가 아이들의 옷도 준다”며 옷을 물려받아 입힐 정도로 가까운 사이임을 인증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신동엽은 “김태희 씨 딸은 당연히 예쁘겠죠”라고 운을 뗐고, 모벤져스들이 최지우의 딸은 엄마를 닮았냐고 묻자 최지우는 “엄마만큼 예쁘려면 좀 걸리려나?”라고 재치 있게 답해 현장을 폭소케 했다. ‘지우히메’다운 미모 자부심과 딸을 향한 귀여운 농담이 섞인 답변이었다. / [email protected] [사진] ‘미운 우리 새끼' 방송화면 캡쳐 박근희([email protected])

2026.01.25. 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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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 "모두가 러·우크라 전쟁 종식에 집중해야"

교황 "모두가 러·우크라 전쟁 종식에 집중해야" (로마=연합뉴스) 민경락 특파원 = 레오 14세 교황이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종식을 재차 촉구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25(현지시간)일 보도했다. 교황은 이날 삼종기도를 마친 뒤 러시아의 계속된 공격으로 우크라이나 시민들이 추위에 노출됐다며 "장기화한 적대 행위는 민간인들에게 점점 더 심각한 영향을 주고 있다"고 우려했다. 그러면서 "모든 사람이 전쟁을 끝내기 위해 노력을 집중해주기를 촉구한다"고 밝혔다. 교황은 지난 9일 외교사절단과 만난 자리에서도 "전쟁이 다시 유행하고 전쟁의 열기가 가득 차 있다"라며 대화와 합의를 통한 평화를 강조한 바 있다. 최근 러시아의 에너지 시설 집중 공격으로 키이우 등 우크라이나 주요 도심의 혹한기 전력·난방공급이 심각한 차질을 빚고 있다. 지역 당국에 따르면 이날 기준 키이우 아파트 건물 약 1천700동에 난방 공급이 차단된 상태다. 미국·러시아·우크라이나 당국자들은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에서 3자 회의를 열고 종전안을 논의 중이다. 지난 23일과 24일 각각 두차례 회의가 열렸지만 핵심 쟁점인 영토 문제에서 별다른 진전을 보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3차 협상은 이르면 다음 주 열린다. [email protected]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민경락

2026.01.25. 5:26

‘김치 CEO’ 박준면, 김치 얼마나 맛있길래..“김혜수, 사업 추천해줘” (‘냉부해’)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하영 기자] ‘냉장고를 부탁해’ 박준면이 김치 CEO가 된 근황을 전했다. 25일 방송된 JTBC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이하 ‘냉부해’)에서는 박준면의 냉장고가 공개됐다. 이날 박준면은 드라마, 뮤지컬에 이어 김치 사업을 시작했다며 바쁜 근황을 전했다. 김치 사업을 시작하게 된 계기로 그는 “제가 원래 늘 김장 해서 먹었는데 지인들한테 나눠주다가 김혜수 선배님이 사업으로 해봐도 되겠다고 하더라. 어떻게 잘 됐다”라고 밝혔다. 이어 “오늘 나눠드리려고 한박스씩 갖고 왔다”라고 덧붙여 셰프들을 기대하게 만들었다. 이미 박준면 김치를 맛본 김영옥은 “얻어먹었는데 진짜 너무 맛있다. 정말 입에 쫙쫙 붙는다”라고 극찬했다. 김치의 비결에 대해 묻자 박준면은 “저는 어렸을 때부터 김치를 200~300포기 담궈먹는 집이었다. 각종 장도 담가 먹는 집이어서 미식 조기교육이 됐다”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mint1023/@osen.co.kr [사진]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화면 캡처 박하영

2026.01.25. 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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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우, 동갑내기 권상우와 같은 빌라 주민..."어제도 엘리베이터에서 만났다" ('미우새')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근희 기자] '미운 우리 새끼’ 배우 최지우가 '천국의 계단'에서 호흡을 맞췄던 권상우와 이웃사촌으로 지내고 있는 근황을 공개했다. 25일 전파를 탄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배우 최지우가 스페셜 MC로 함께했다. 최지우는 새해라고 선물로 떡을 가지고 등장했다. 미모가 변함이 없다는 말에 “아니에요”라며 미소를 지었다. 일본에서는 ‘천국의 계단’과 ‘겨울연가’가 여전히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최지우는 “겨울만 되면 항상 재방송으로도 나온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일본에 가면 아직도 많이들 알아볼 거 같다는 질문에 최지우는 “어르신들은 기억해준다”라며 젊은 친구들은 잘 모른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미모가 여전하다는 말에 최지우는 "그땐 더 예뻤어요 어머니"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권상우와 같은 빌라 주민이라는 최지우는 “이웃주민이다. 어제도 우연히 엘리베이터에서 만났다. ‘너 영화 개봉하더라?’(라고 해서) ‘너도 하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두 사람은 동갑내기 친구라고. 일주일 차로 영화가 개봉한다는 최지우는 “둘 다 잘 돼야 하지만 당연히 제가”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 [email protected] [사진] ‘미운 우리 새끼' 방송화면 캡쳐 박근희([email protected])

2026.01.25. 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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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경호원들 피 토해"…마두로 체포때 쓴 비밀 신무기 정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 부부를 체포하는 과정에서 미군이 ‘디스컴버뷸레이터’(Discombobulator)라는 무기를 사용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24일(현지시간) 공개된 뉴욕포스트와의 인터뷰에서 이 무기를 언급하며 “(적의) 장비를 작동하지 않게 만들었다”고 소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들은 로켓을 전혀 발사하지 못했다”며 “그들은 러시아와 중국제 로켓을 갖고 있었는데 한 발도 쏘지 못했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가 들어갔을 때 그들은 버튼을 눌렀지만 아무것도 작동하지 않았다”며 “그들은 우리를 상대로 모든 준비가 돼 있었다”고 했다. 다만 “디스컴버뷸레이터, 나는 이에 대해 말하면 안 된다. 말하고 싶지만”이라며 해당 무기에 대해 더는 자세히 설명하진 않았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3일 마두로 생포 작전 성공 직후 기자회견에서 “(베네수엘라 수도인) 카라카스의 불빛은 우리가 지닌 특정 전문기술로 인해 대부분 꺼졌다”며 미군이 사이버 공격이나 기타 기술적 역량을 활용해 카라카스의 정전을 유발했다고 설명했다. 뉴욕포스트는 또 지난 10일 미군의 베네수엘라 공습 현장에서 미군이 정체불명의 첨단 무기를 사용해 마두로 대통령 측 경호원들을 무력하게 만들었다는 경호원의 목격담을 전하기도 했다. 익명의 마두로 대통령 경호원은 “경계 근무 중 갑자기 모든 레이더 시스템이 작동을 멈췄다”며 “하늘 위로 수많은 드론이 비행하기 시작해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 알 수 없었다”고 말했다. 이어 “잠시 후 미군이 투입됐는데 총보다 강력한 무언가로 무장하고 있었다”며 “미군은 빠르고 정확하게 사격했다. 어느 순간 그들은 무언가를 발사했는데 ‘매우 강력한 음파’ 같았다”고 설명했다. 그는 “갑자기 머릿속이 터지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일부 경호원은 코피가 나기 시작했고 몇 명은 피를 토했다”며 “음파 무기인지 뭔지 모를 공격을 받고 나선 바닥에 쓰러져 제대로 서 있을 수도 없었다”고 했다. 장구슬([email protected])

2026.01.25. 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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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 공항 화장실서도 주사 맞아” 전 매니저 ‘그알’에 폭로…주사이모 “악마의 편집”[Oh!쎈 이슈]

코미디언 박나래를 둘러싼 이른바 ‘주사 이모’ 논란과 관련해, 공항 화장실, 차량, 촬영장까지 이어졌다는 주사 시술 정황이 방송을 통해 공개됐다. 다만 당사자로 지목된 A씨 부부는 불법 의료 행위 의혹을 전면 부인하며 억울함을 호소하고 있다. 지난 24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 따르면, 박나래의 전 매니저 최 씨는 A씨가 여러 장소에서 링겔과 주사를 놓는 장면을 직접 목격했다고 주장했다. 최 씨는 “공항 화장실에서도 맞으려 했고, 차 안과 세트장 대기실 등에서도 주사를 맞았다”며 “여러 약을 섞어 주사기 5~6개를 만들어 허벅지, 팔 등 여러 부위에 놓는 걸 봤다”고 말했다. 제작진은 해당 진술을 토대로 의료 행위가 최소 30회 이상 이뤄졌을 가능성을 제기했다. 방송에서는 예능 촬영 뒤 술자리를 가진 다음 날, 복도에서 링겔을 맞고 있던 상황도 언급됐다. 최 씨는 제작진이 이를 제지하자 A씨가 “‘방송사 사장을 안다’며 소리를 지르고 30분 넘게 실랑이가 벌어졌다”고 주장했다. ‘그알’은 문제의 약물 목록에 대해 전문가 자문을 거쳐 일부가 향정신성의약품에 해당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의료 전문가는 “식욕억제제로 분류되는 향정신성 의약품은 부작용 위험이 커 처방과 관리가 매우 엄격하다”며 “처방 없이는 구할 수 없고 마약류 관리 시스템을 통해서만 유통된다”고 설명했다. 법률 전문가 역시 A씨의 행위가 사실로 인정될 경우 의료법이 아닌 보건범죄 단속에 관한 특별법 적용 가능성을 언급했다. “2년 이상의 징역형이 가능하고, 여죄가 있을 경우 5년 이상 중형도 선고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다만 의료 행위를 받은 당사자에 대한 직접 처벌 규정은 없지만, 향정신성 의약품을 불법 소지·투약한 경우에는 “5년 이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 벌금형”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였다. 현재 박나래와 A씨, 전 매니저 등은 마약류 관리법 및 의료법 위반 혐의로 고발돼 수사를 받고 있다. 박나래 측은 그간 “의사 면허가 있는 인물에게 영양제 주사를 맞았을 뿐”이라며 불법 의료 의혹을 부인해 왔다. 한편 방송에서 만난 A씨의 남편 B씨는 정반대 입장을 내놨다. 그는 “우리는 ‘주사 이모’가 아니다. 진짜 주사 이모는 따로 있다”며 “한국에서 의료 행위를 한 적이 없다”고 주장했다. 집에서 발견된 의료기기에 대해서도 “A씨가 중국 내몽골 바오강의원 한국 성형 센터장으로 근무하던 당시 사용하던 약품”이라고 해명했다. 박나래의 주사이모로 알려진 A씨는 ‘그것이 알고 싶다’ 방송 후 25일 오전 자신의 SNS에 “’그것이 알고싶다’ 결국엔 팩트는 없고 또 가십거리..’궁금한Y’에서 좀 더 업그레이드 버전”이라며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이어 “분명 남편하고 대화를 인터뷰한 것처럼 짜집기 하지 말라고 했는데, 또 몰카 써서 악마의 편집하고, 제보자가 ‘성형외과 전문의 아니라고 하니 그건 또 의사라고 자막처리 수정하고, 12월 한 달 내내 전화, 문자, 집으로 매주 찾아오시더니, 1월 1일 새해 아침까지 찾아와 괴롭히고, 온 집안을 뒤집어 놓고 경찰까지 출동하게 하더니”라고 적었다. 그러면서 A씨는 “그만 괴롭히라고 당신들 때문에 1월 1일 충격으로 자살까지 했었다고, 남편이 ‘제발 그만 좀 하라고 유서’까지 보내준 걸 또 이용해서 방송에 내보내다니”라고 덧붙였다. A씨는 “PD! 당신이 한 행동은 죽다 겨우 살아난 사람의 부탁을 또 시청자의 알권리라고 포장해서 방송을 이용한 당신은 살인자야! CRPS(복합부위 통증 증후군) 환자들의 고통을 알기나 해? 난치병에 영구장애 판정까지 받은 나에게 멀쩡하다고?”라고 덧붙이며 ‘그것이 알고싶다’ 제작진을 향한 분노를 드러내기도 했다.  또 A씨 장문의 글과 함께 공황장애, CRPS 진단이 적힌 의료 소견서로 보이는 사진을 첨부하기도 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박나래 SNS, 방송 캡처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1.25. 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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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좋남’ 손종원, 하다하다 눈 색깔로도 ♥홀렸다..박준면 “호수 같아” (‘냉부해’)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하영 기자] ‘냉장고를 부탁해’  박준면이 손종원 셰프에게 푹 빠졌다.  25일 방송된 JTBC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이하 ‘냉부해’)에서는 박준면이 손종원을 향한 팬심을 고백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손종원은 박준면이 “콧물이 나온다”고 휴지를 찾자 옆에서 휴지를 챙겨주는 센스를 발휘했다. 또 손종원은 팬심을 드러내며 “영상으로만 보다가 혹시나 괜찮으시면 실제로 좋아하는 곡 한 곡만 불러주실 수 있냐”고 부탁했다. 이에 박준면은 “요즘에 공연하고 있는 ‘맘마미아’의 ‘댄싱퀸’ 불러드리겠다”라며 즉석에서 라이브를 선보였다. 이때 박준면은 노래를 부르며 손종원에게 플러팅을 했고, “제가 옆에서 보니까 눈 색깔 특이하시다. 굉장히 사람을 홀리게 하는 색”이라고 전했다. 김성주는 “푹 빠지셨네”라고 했고, 박준면은 “눈이 약간 호수같다고 할까. 실제보 보니까 눈이 깊으셔서”라고 설명했다. 이에 최현석은 “조심해야 할 것 같다. 눈이 너무 깊어서 익사하겠다”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mint1023/@osen.co.kr [사진]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화면 캡처 박하영

2026.01.25. 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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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대한민국은 민주주의 역사 큰 스승 잃었다"

이재명 대통령은 25일 자신의 ‘정치적 멘토’였던 이해찬 전 국무총리의 별세 소식에 “대한민국은 오늘 민주주의 역사의 큰 스승을 잃었다”며 애도를 표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페이스북에 “고인의 별세 소식에 비통한 마음을 금할 수 없다. 대한민국을 대표해 유가족분들께 깊은 애도를 전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 수석부의장은 격동의 현대사 속에서 민주주의 가치를 지키고 확장하기 위해 일생을 바쳤다”며 “민주주의를 위해 투쟁하던 청년의 기개는 국정의 중심에서 정교한 정책으로 승화됐다”고 했다. 그러면서 “시대적 과제 앞에서 원칙과 소신을 굽히지 않으면서도 안정과 개혁을 조화롭게 이끌어내는 탁월한 지도력을 보여줬다”며 “특히 지역균형발전이라는 새로운 국가 비전을 제시하며 수도권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혁신적 정책을 추진함으로써 대한민국이 선진국으로 도약하는 데 중요한 토대를 마련했다”고 적었다. 이 대통령은 “통일을 향한 확고한 신념으로 평화의 길을 모색하셨던 수석부의장님의 뜻을 되새겨본다”며 “함께 이루고자 했던 꿈을 완성하지 못한 채 떠나보내야 하는 아쉬움은 말로 다할 수 없다”고 했다. 이어 “강물은 굽이쳐도 결국 바다로 흘러가듯, 그토록 이루고자 하셨던 민주주의와 평화통일, 그리고 대한민국 균형발전을 향한 여정은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라며 “남겨주신 귀한 정치적 유산을 오래도록 기억하겠다. 이제 모든 무거운 짐을 내려놓으시고 부디 영면하시길 기원한다”고 했다. 한편 민주평통에 따르면 이 전 총리는 이날 베트남에서 오후 2시 48분(현지시간) 영면에 들었다. 이 전 총리는 지난 22일 민주평통 아태지역회의 운영위원회 참석차 베트남 호찌민을 방문했다. 다음날인 23일 아침 몸 상태가 좋지 않아 긴급 귀국 절차를 밟다가 베트남 공항에서 호흡 곤란을 일으켜 인근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다. 심근경색 진단을 받은 이 전 총리는 스텐트 시술 등을 받았지만 의식을 회복하지 못했다. 한영혜([email protected])

2026.01.25. 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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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고났는데 어떡해"..김승현母, 남편 은퇴에 돈 걱정하다 악플 [핫피플]

[OSEN=하수정 기자] 배우 김승현의 모친이 남편의 은퇴에 돈부터 걱정하다가 뜻하지 않은 악플을 받았다. 25일 '광산김씨패밀리' 채널에는 '백옥자 씨가 나이 69살 먹고 개명을 한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김승현의 아내 장정윤 작가는 "어머니 저번 영상 보셨냐. 아버님 은퇴하는 영상 유튜브에 올라갔는데 댓글 보셨냐?"고 물었고, 시어머니 백옥자는 "댓글 안 좋게 나왔냐. 욕했냐"고 걱정했다. 장정윤 작가는 "아버님 이제 은퇴하시는데 '고생하셨다', '수고하셨다'는 말도 안 하고, 어머님이 '그럼 앞으로 돈은 어떻게 하냐?'부터 말해서 (사람들이) 그걸 뭐라고 했다"고 밝혔다. 앞서 김승현의 아버지는 조만간 50년 가까이 했던 일을 관두고 은퇴하겠다며 선언했고, 이에 아내 백옥자는 "그것도 돈이다. 돈이 있어야 들어가는데 어떻게 맨손으로 들어가냐. 여태 대출갚고 있다"며 생계부터 걱정했다. 장정윤 작가는 "아버님이 염색을 안 해서 (백발이라) 사람들이 보기에 안 돼 보이셔가지고, 사람들이 아버님이 안 됐다고 한다. 어머님이 상대적으로 예쁘시니까"라며 웃었다. 이에 시어머니 백옥자는 "난 사람들이 고생해도 고생 안 한 사람같이 보인다고 한다"며 "그럼 어떻게 하라고 타고난 게 이런데"라며 억울해했다.  며느리 작정윤 작가는 "새해에는 아버님한테 말씀을 다정하게 해보면 어떠냐?"고 제안했고, 아들 김승현도 "내가 알려드리겠다. 여보옹~ 식사하러 오세요"라며 직접 선보였다. 이에 김승현 엄마는 질색해 웃음을 자아냈다.  재도전한 김승현 어머니는 "언중 씨 이리오세요 식사하세요"라고 했고,  아버지는 "이 사람아 '언중 오빠' 그래야지"라고 요구했다. 이에 어머니는 "오빠 같이 생겨야 오빠라고 그러지"라고 다시 한번 발끈해 웃음을 선사했다.  광산김씨 가족들은 둘러 앉아 새해맞이 떡국을 먹었고, 김승현의 부모는 더 다정하게 지내겠다고 약속했다. 며느리 장정윤은 "어머님 이름을 '백다정'으로 바꾸시는 게 어떠냐? 어머님은 모든 게 완벽하시니까 말만 다정하게 하시면 된다"고 했다. 이때 김승현 아버지는 아내의 손을 꼭 잡았고, 며느리는 "그 틈을 놓치지 않으시고 아버님은 손 한번 잡으시려고 한다"며 웃었다. 마지막으로 김승현의 아버지는 "은퇴 후 옥자 씨하고 자주 나올테니까 잘못한 건 잘못하고, 잘한 건 잘했다 해주고 댓글도 달아줘라. 옥자 씨하고 새롭게 재밌게 다가가려고 하니까 많이 격려해달라"고 덧붙였다. 어머니 역시 "새해가 말띠의 해라고 하는데 말처럼 열심히 달리고 가정이 행복하시길 바란다. 그리고 건강이 제일이다. 새해에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란다"고 했다. / [email protected] [사진] '광산김씨패밀리' 하수정([email protected])

2026.01.25. 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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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잘하는 거 하나도 없다…이재용, 2년째 ‘정신 재무장론’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지난해 초에 이어 올해도 벽두부터 2년 연속으로 ‘위기론’을 꺼내 들었다. 지난해엔 반도체 실적 부진 속에서 ‘사즉생(死卽生)’ 각오를 독려했다면, 이번엔 인공지능(AI)발 반도체 초호황이 예견된 가운데 자만을 경계하고 기술 개발에 매진해야 한다는 경고 메시지다. 그것도 더 맵고 강렬한 ‘직설 화법’이었다. 25일 재계에 따르면 삼성그룹은 이달 20일부터 경기도 용인 삼성인력개발원에서 임원 대상 세미나를 진행 중이다. 다음 달 말까지 전체 2000여 명의 계열사 임원을 호출해 ‘정신 재무장’을 강조하는 자리다. 지난해엔 ‘삼성다움 복원을 위한 가치 교육’이라는 주제로 열렸다. ━ “연타석 얻어맞을 수 있다” 위기감 참석자들은 지난해보다 질문이 더 집요해졌고, 내용도 보다 구체적으로 바뀌었다고 분위기를 전했다. 특히 ‘지금 잘하고 있다고 착각하지 말자’는 수준의 직설적인 문제제기가 있었다고 한다. 교육에 참석했던 A임원은 “‘29일 SK하이닉스가, 30일(한국시간)엔 애플이 경영 실적을 공개한다’는 얘기를 들었을 때 (반도체와 스마트폰에서) 연타석으로 얻어맞을 수 있다’는 우려가 나왔다”며 “강의장 분위기는 한마디로 ‘바보야. 지금 삼성이 잘하는 거 하나도 없다’였다. 내내 정적 속의 긴장 그 자체였다”고 말했다. ‘원천 기술을 확보한 미국, 무서운 기세로 밀어붙이는 중국 사이에서 잘하는 게 없다’는 지적도 담겼다. 실제로 교육 영상에는 고(故) 이건희 삼성 선대회장이 2007년 언급한 ‘샌드위치론’이 소환됐다. 미국·일본의 기술에 밀리고, 중국의 가격 공세에 밀려 설 자리를 잃을 수 있는 구조를 짚은 것이다. AI 시대에는 중국의 진격이 더 무섭다는 인식도 깔렸다. ━ “TV ‘세계 1위’ 빼앗기는 건 시간 문제” 조직문화 쇄신 필요성에 대한 직설적인 지적도 이어졌다. 가령 ▶품질 문제를 알면서도 관행적으로 눈감는 분위기는 아닌지 ▶실패를 두려워 해 도전을 머뭇거리지 않는지 ▶AI 기술을 보유하고도 활용도는 왜 이렇게 낮은지 등이다. 임원들 사이에선 ▶중국 TCL와 일본 소니가 합치면 삼성의 ‘20년 연속 TV 1위’를 빼앗기는 건 시간문제다 ▶(SK하이닉스와 견줘) 우리가 진짜 1등인가, 6세대 고대역폭 메모리(HBM 4)에선 앞설 수 있는가 같은 얘기가 오갔다고 한다. 이 회장의 메시지는 제3자가 내레이션하는 방식으로 전달됐다고 한다. 또 다른 참석자 B임원은 “영상을 통해 ‘숫자가 나아졌다고 자만할 때가 아니다. 경쟁력을 회복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는 이 회장의 현실 인식이 공유됐다”고 말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이에 대해 “사실상 이 회장의 신년사로 받아들이는 분위기”라고 말했다. 이어진 사장단 만찬도 무거운 분위기에서 마쳤으며, 특히 ‘숫자의 환상에 빠지지 말아야 한다’는 다짐이 나왔다고 한다. ━ 숫자 착시 경계…사실상 이재용 신년 메시지 메모리 경쟁력에 힘입어 삼성전자는 올해 사상 최대인 100조원대 영업이익을 거둘 것으로 전망된다. 하지만 ‘AI 반도체’로 불리는 HBM 기술력에서 SK하이닉스에 뒤처지며 ‘반도체 초격차’ 주도권을 내줬다고 평가받는다.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는 지난해 시장 점유율이 7%에 그쳤다. 세계 1위 TSMC(70%)와 격차가 10배로 벌어졌다. 올해 영업이익 100조원 전망치는 AI 열풍에 따른 ‘착시’이며, 근본적 체질 개선이 필요하다는 이 회장의 경고가 나온 배경이다. 세미나에 참석한 임원들에게는 각자의 이름과 함께 ‘위기를 넘어 재도약으로’라는 문구가 새겨진 크리스털 패가 전달됐다. 지난해 크리스털 패에는 ‘위기에 강하고 역전에 능하며 승부에 독한 삼성인’이라는 메시지가 적혔다. 올해는 실행과 성과로 삼성의 저력을 다시 증명하자는 의미를 담았다는 평가다. ━ “초격차 회복, 관료주의 극복 과제” 송재용 서울대 석좌교수는 “전영현 삼성전자 반도체부문장(부회장)이 ‘반성문’을 쓸 정도로 위기에 몰렸던 삼성의 지난해 최대 실적은 AI 업황 덕을 본 측면이 있다”며 “기술 초격차 회복, 관료주의 극복 등 구조적 과제는 여전한 상황에서 이 회장이 절박한 메시지를 내놓은 것”이라고 평가했다. 김기찬 가톨릭대 명예교수는 “사법 리스크 등 경영환경 제약 속에서 이 회장은 수치와 관리 지표에 의존하는 경향을 보일 수밖에 없었다”며 “이 과정에서 조직의 도전 의지와 실험 문화가 위축된 측면이 있다. 이제는 숫자를 넘어 사람과 조직의 창의성을 얼마나 끌어올리느냐가 관건”이라고 강조했다. 이영근.김수민([email protected])

2026.01.25. 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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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강부터 승부차기 대비했다" 이민성호, 방관 논란은 '오해' 해명..."GK 황재윤한테 선택지 준 것"[오!쎈 인천]

[OSEN=인천공항, 고성환 기자] 이민성 대한민국 23세 이하(U-23) 대표팀 감독이 일각에서 제기된 '승부차기 논란'은 오해라고 설명했다. 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U-23 대표팀은 25일(이하 한국시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아시안컵 일정을 마치고 사우디아라비아에서 귀국했다.  우승을 목표로 떠났던 대표팀이지만, 웃으며 돌아오지 못했다. 이번 대회 최종 성적은 4위. 4강에 진출한 만큼 아주 나쁜 결과라고 볼 수는 없지만, 과정 면에서 아쉬움이 많았다. 이민성호는 조별리그에서 2028 로스엔젤레스(LA) 올림픽에 대비해 21세 이하 선수들로 팀을 꾸린 우즈베키스탄에 0-2로 완패하는 등 1승 1무 1패를 기록했다. 탈락 위기에 몰리기도 했지만, 최종전에서 레바논이 이란의 덜미를 잡아준 덕분에 조 2위로 힘겹게 8강에 올랐다. 이민성 감독의 말대로 '하늘이 준 기회'를 얻은 한국은 8강전에서 호주를 2-1로 꺾었다. 후반 막판 터진 신민하(강원FC)의 헤더 극장골로 짜릿한 승리를 챙기며 준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하지만 4강에서 두 살 어린 일본을 만나 0-1로 패하며 결승행이 좌절됐다. 특히 전반전 슈팅 숫자에서 1-10으로 압도당하는 등 아쉬운 모습을 남겼다. 무엇보다 마무리가 너무나 좋지 못했다. 한국은 3·4위전에서 김상식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에 승부차기 끝에 패배하며 4위로 대회를 마감, 유종의 미도 거두지 못했다. 후반전 상대가 퇴장당했으나 신민하의 극적인 동점골로 겨우 기사회생했고, 연장전에서 추가 득점을 만들지 못하며 승부차기에서 6-7로 패했다. 승부차기를 두고도 비판이 나왔다. 이번 대회 처음으로 선발 출전한 골키퍼 황재윤(수원FC)이 상대 킥 방향을 한 번도 읽지 못했기 때문. 그는 1번 키커부터 6번 키커까지 줄곧 오른쪽으로 몸을 날렸지만, 베트남 선수들은 전부 반대로 찼다.  그리고 한국은 7번 키커 배현석의 슈팅이 막히며 패배 위기에 몰렸다. 그러자 황재윤은 전력을 바꿔 왼쪽으로 뛰었지만, 베트남도 이 심리를 정확히 읽어 킥 방향을 바꿨다. 사실상 7번 찍어서 7번 모두 빗나간 셈. 결국 한국은 씁쓸히 무릎 꿇고 말았다. 경기 후 황재윤은 소셜 미디어를 통해 사과글을 게시했다. 그를 향해 거센 비판과 비난 메시지가 쏟아진 것으로 보인다. 몇몇 팬들이 선수 개인 한 명에게로 패배의 책임을 돌리려 한 것.  그러자 황재윤은 "먼저 감독님 코치님께 지시받은 건 전혀 없었다. 저의 온전한 잘못"이라며 "해주시는 모든 말 겸허히 받아들이겠다. 다시 한번 죄송하다고 말하고 싶다. 죄송하다"라고 거듭 고개를 숙였다.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황재윤은 약 4시간 뒤 다시 해명글까지 올렸다. 그는 "저의 글에 오해로 연락을 많이 받았다. 지시가 없었다는 말의 뜻은 승부차기 방향 선택은 온전한 저의 선택이었다는 말"이라며 "제 선택이었기 때문에 비난과 비판 겸허히 받아들이겠다. 다시 한번 고개 숙여 죄송하다"라고 밝혔다. 단 한 번의 패배로 지나치게 가혹한 무게를 짊어지고 있는 황재윤이다. 그는 불과 지난해 수원FC 소속으로 프로 데뷔한 신예 골키퍼로 10월 K리그1 영플레이어상 후보에도 이름을 올린 재목이다. 이번 대회에서는 홍성민(포항)에게 골문을 내주고 준결승까지 벤치에서 대기하다가 최종전에서 처음 선발 출전했다.  황재윤의 글이 업로드된 이후 팬들 사이에선 대표팀 코칭스태프가 안일하게 준비했다는 비판도 나왔다. 그의 사과글 중 '지시받은 건 전혀 없었다'라는 문구가 벤치에서 아무 지시도 하지 않고 그저 방관했다는 이야기로 자칫 잘못 해석될 수 있기 때문.  이민성 감독은 논란에 대해 "8강전부터 승부차기에 대비했다. 황재윤 선수의 소셜 미디어 글 때문에 그런 것 같다. 우리도 몰랐던 부분"이라며 "저희가 두 선수는 승부차기 하는 부분을 알았지만, 그 두 선수가 교체로 나갔다. 또 웬만하면 골키퍼 본인한테 선택지를 준다. 저희가 '어느 방향으로 뛰어라' 그런 코칭은 하지 않는다"라고 답했다. 대한축구협회 관계자 역시 취재진에게 대표팀에선 승부차기에 대비해 미리 상대를 분석했고, 자료도 갖고 있었다고 설명했다. 다만 최종 선택은 수문장 황재윤에게 맡겼다는 것. 벤치 차원의 조언은 당연히 있었고, 이를 바탕으로 직접 골문 앞에 서는 골키퍼가 방향을 결정했다는 이야기로 풀이된다. 한편 이민성 감독은 귀국 현장에서 잘 된 점과 개선해야 할 점에 대해선 말을 아꼈다. 그는 "모든 리뷰가 끝나지 않았고, 지금 정신이 없는 상태다. 협회와 위원장하고 리뷰를 끝낸 뒤 전체적으로, 포괄적으로 배포해 드리는 게 나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 U-23 대표팀은 3월 A매치와 6월 A매치 기간 소집돼 손발을 맞출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사진] 대한축구협회 제공. 고성환([email protected])

2026.01.25. 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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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두쫀쿠' 기대 이하라며 독설하더니…"1분 만에 '폭풍 흡입'하며 중독"

[OSEN=박근희 기자] 가수 임영웅이 두바이 쫀득 쿠키(두쫀쿠)를 영접한 뒤, 예상치 못한 매력에 빠졌다. 25일 오후 임영웅의 유튜브 채널에는 ‘임영웅에게 두바이 쫀득 쿠키를 먹여보았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임영웅은 호기심 가득한 표정으로 쿠키를 손에 들었으나, 첫 입을 베어 물자마자 마치 영상이 멈춘 듯 ‘정지 화면’ 상태가 되어 큰 웃음을 안겼다. 맛을 음미하던 임영웅의 첫 평가는 냉정했다. 그는 미묘한 표정으로 “에? 맛이 이거 완전히 막 언밸런스하네. 이거 무슨 맛으로 먹는 거냐”라며 의아함을 드러냈다. 이어 “맛있기는 한데 그냥 초코과자 먹는 느낌이다. 생각보다 기대 이하”라며 “제 서타일(스타일)은 아닙니다만”이라고 덧붙여 독설 섞인 소신 발언을 이어갔다. 하지만 ‘입덕 부정기’는 오래가지 않았다. 채 1분도 지나지 않아 임영웅의 손놀림이 빨라지기 시작한 것. 투덜대던 모습은 온데간데없이 그는 “아니 근데 하다 보니까 맛있다. 이렇게 중독이 되는구나. 어우 맛있네요 아주”라며 태세를 180도 전환했다. 결국 임영웅은 쿠키를 크게 한입 베어 물며 카메라를 향해 ‘엄지척’ 포즈를 취해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 [email protected] [사진] 유튜브 ‘임영웅’ 박근희([email protected])

2026.01.25. 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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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세’ 남규리 “어떡하죠?”..혼자 해외여행에 ‘깊은 한숨’ (귤멍)

[OSEN=박하영 기자] 가수 겸 배우 남규리가 혼자 여행에 도전했다.  25일 유튜브 채널 ‘남규리의 귤멍’에는 ‘남규리 여행 브이로그 Ep.31 남규리의 우당탕탕 홍콩 여행 혼자 여행 쉽지 않네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남규리는 홍콩 마라톤 대회에 참가하는 절친을 만나기 위해 급하게 여행을 떠났다. 공항에서 대기 중인 그는 “해외로 혼자 가는 게 처음이다”라고 밝혔다. 또 “해외로 혼자 비행기를 타고 수속을 밟고 나갈 일이 없었다. 제가 2026년 새해 다짐한 것 중에 하나가 용기를 내자. 용기를 내서 더 성장하자. 혼자 비행기도 타보고 지금부터 시작하려고 한다”라고 전하며 마음을 다잡았다. 그것도 잠시, 남규리는 “어떡하죠? 잘할 수 있을까요?”라며 한숨을 쉰 채 걱정을 숨기지 못했다. 드디어 도착한 홍콩. 남규리는 “친구를 빨리 만나러 가야지. 기다려라”라며 “전 약간 트레인 타는 것 때문에 저 혼자 해외 나가는 걸 무서워했다”라고 털어놨다. 열차를 타고 이동하던 중, 홍콩 풍경이 펼쳐지자 남규리는 “너무 웃기다. 혼자 홍콩에 왔다는 게”라며 신기해하면서도 뿌듯함을 느꼈다. /mint1023/@osen.co.kr [사진] ‘남규리의 귤멍’ 박하영

2026.01.25. 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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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는 애 물던 아이였는데"...오윤아, '발달장애 子' 졸업식서 전한 진심 ('Oh!윤아')

[OSEN=박근희 기자] 배우 오윤아가 발달장애를 앓고 있는 아들 민이의 고등학교 졸업식을 맞아, 지난날의 고충과 새로운 희망을 담담히 털어놓았다. 25일 오후 유튜브 채널 ‘Oh!윤아’에는 ‘[Oh!윤아]발달장애 특수학교 밀알학교 축 졸업#오윤아 #송민 #민이 #밀알학교 #졸업식 #졸업브이로그 #발달장애'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민이는 이른 아침부터 시작된 일정에 차 안에서 깊은 잠에 빠져 할머니의 손에 이끌려 겨우 졸업식장으로 향하는 등 현실감 넘치는 일상을 보여줬다. 학사모를 쓴 채 행사 내내 졸음과 사투를 벌이는 민이를 지켜보던 오윤아는 아들의 어린 시절을 회상하며 감회에 젖었다. 그녀는 “초등학생 때 민이는 모르는 아이를 물기도 했었다”라고 운을 떼며, 결코 쉽지 않았던 양육 과정의 일면을 솔직하게 고백했다. 특히 과거 예능 프로그램 ‘편스토랑’ 촬영 당시의 비하인드도 전해 눈길을 끌었다. 현장을 찾은 제작진이 “예전보다 훨씬 차분해져서 이제 내 옷이 찢어질 일이 없겠다”라고 말하자, 오윤아는 “그때 우리 작가들 옷 다 뺏기고 수민 작가는 머리끄덩이까지 잡혔었다”라고 웃음 섞인 회상을 이어가며 민이의 놀라운 성장을 체감케 했다. / [email protected] [사진] 유튜브 ‘Oh!윤아’ 박근희([email protected])

2026.01.25. 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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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두쫀쿠? 기대이하..언발란스해”, 열풍 속 소신 발언 ‘눈길’

[OSEN=박하영 기자] 가수 임영웅이 두쫀쿠에 대해 소신 발언을 했다. 25일 유튜브 채널 ‘임영웅’에는 ‘임영웅에게 두바이 쫀득 쿠키를 먹여보았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카메라 앞에 선 임영웅은 “난생 처음 보는 두쫀쿠 먹어보겠습니다”라며 한 입 크게 베어 물었다. 가만히 먹던 그는 “에?”라며 “맛이 이거 완전히 막 언발란스하네”라고 평을 했다. 두쫀쿠 열풍에도 불구하고 임영웅은 “이거 무슨 맛으로 먹는 거야? 맛있기는 맛있다. 그냥 초코과자 먹는 느낌”이라고 소신을 밝혔다. 임영웅은 “생각보다 기대이하다. 제 스타일은 아니다”라고 못 박았다. 그러나 임영웅은 두쫀쿠를 연달아 먹더니 “아니 근데 하다보니까 맛있다. 이렇게 중독이 되는구나. 아우 맛있네요. 아주”라며 입술 가득 초코가루를 묻힌채 엄지척을 날려 웃음을 자아냈다. /mint1023/@osen.co.kr [사진] ‘임영웅’ 박하영

2026.01.25. 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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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은우의 두 얼굴?..200억 탈세 의혹에 배신자 된 이유 [Oh!쎈 이슈]

[OSEN=선미경 기자] 엄친아, 얼굴천재의 대표 주자이자 ‘최최차차’를 탄생시킨 가수 겸 배우 차은우가 데뷔 후 최대 위기를 맞았다. 200억 원대 탈세 의혹에 휩싸이면서 엄친아 대신 배신자 꼬리표를 달게 됐다. 의혹만으로도 깨끗했던 모범생 이미지에 큰 타격을 입게 된 차은우다. 앞서 지난 22일 한 매체는 차은우가 소득세 등 탈세 혐의로 국세청으로부터 200억 원이 넘는 세금 추징을 통보받았다고 보도했다. 이는 지금까지 연예인에게 부과된 추징금 중 최대 규모다.  보도에 따르면 차은우는 지난해 7월 입대 전 서울지방국세청 조사 4국으로부터 탈세 혐의로 고강도 조사를 받았다. 국세청은 차은우의 모친이 설립한 A법인이 본 소속사 판타지오와 용역 계약을 체결했으나 실질적인 용역을 제공하지 않은 페이퍼컴퍼니에 해당한다고 판단했다. 차은우와 모친이 45%에 달하는 소득세를 줄이기 위해 실체 없는 A법인을 세우고 소득을 분배해서 소득세율보다 20%포인트 이상 낮은 법인세율을 적용받도록 꼼수를 써다고 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국세청은 차은우 측의 요구에 따라 차은우의 입대가 마무리될 때까지 기다린 후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세무조사 결과 통지서를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판타지오 측은 “이번 사안은 차은우의 모친이 설립한 법인이 실질 과세 대상에 해당되는 지가 주요 쟁점인 사안으로, 현재 최종적으로 확정 및 고지된 사안이 아니며 법 해석 및 적용과 관련된 쟁점에 대해 적법한 절차에 따라 적극 소명할 예정”이라고 입장을 밝히며, 절차가 마무리 될 수 있도록 협조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탈세 의혹이 제기되면서 차은우를 향한 비난 여론이 거세졌고 이미지는 끝없이 추락했다. 특히 일각에서는 차은우가 논란에 대한 비난을 피하기 위해 일부러 세무조사 결과 통지를 입대 시기까지 미룬 뒤 이른바 ‘군대런’을 한 것이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며 논란이 거세졌다. 차은우는 지난해 5월 육군 군악대 합격 통지서를 받은 뒤 같은해 7월 28일 입대해 복무 중이다.  연예계 역대 최악의 탈세 의혹이 불거지면서 차은우는 민심 이탈의 중심에 섰다. 차은우는 데뷔 전부터 잘생긴 외모로 주목받았고, 데뷔 직후 ‘얼굴천재’, ‘엄친아’라는 수식어를 달았다. 전교회장 출신의 반듯한 모범생 캐릭터로 이미지를 만들어왔고, ‘최최차차(최애는 따로 있어도 차은우는 좋다)’라는 말이 생길 정도로 대중 모두에게 사랑받는 스타였다. 그랬던 차은우가 200억 원대 규모의 탈세 의혹이라는 최악의 스캔들에 휘말리게 되면서 이젠 ‘배신’ 꼬리표를 달게 됐다.  더구나 차은우의 어머니 역시 어린 시절부터 자식을 엄하게 키우며 바른 길을 가도록 인도해준 것으로 잘 알려져 있었다. 일례로 차은우의 어머니는 어릴 때부터 남달리 잘생긴 아들이 혹시나 버릇이 없어질까봐 칭찬을 많이 참았다는 일화로 유명하다. 차은우는 이에 대해 “항상 자만하지 말라고 눌러주셨던 것 같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하지만 어머니가 세운 법인이 탈세 의혹과 얽히면서 “실망을 넘어 배신감”이라는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뿐만 아니라 그동안 ‘차은우 단골 맛집’으로 홍보돼 왔던 한 장어집이 가족 식당이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시청자와 팬들을 기만했다는 비판까지 받고 있다. 해당 식당은 앞서 2022년 11월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먹자GO’에서 ‘연매출 10억 원의 차은우 단골 맛집’으로 소개됐던 바. 차은우 역시 “아버지 고향에 가족과 예전부터 가건 가게”라며 부모가 운영하는 식당이라는 사실을 끝내 밝히지 않았었다. 해당 장소가 탈세 의혹을 받고 있는 만큼 팬들과 대중의 실망감은 더욱 컸다. 데뷔 후 큰 논란이나 스캔들 없이 반듯한 ‘얼굴천재’로 탄탄대로를 걷던 차은우, 200억 탈세 의혹으로 10년을 지켜온 공든탑이 한순간에 무너졌다. /[email protected] [사진]OSEN DB. 선미경([email protected])

2026.01.25. 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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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E WE GO' 또 확인! 토트넘, '리버풀 레전드' 긴급 수혈한다...'손흥민 절친' 눈물의 부상→이적료 99억에 '깜짝 영입' 박차

[OSEN=고성환 기자] 토트넘 홋스퍼가 '리버풀 전설' 앤디 로버트슨(32, 리버풀) 영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비록 전성기에서 내려온 선수지만, 스쿼드에 충분히 도움이 될 수 있다는 판단으로 보인다. 유럽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는 25일(한국시간)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토트넘과 리버풀 간의 로버트슨 이적 협상은 지금도 진행 중이다. 지난 금요일에 첫 제안을 보낸 뒤 두 구단은 이적료를 놓고 협상을 계속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앞서 그는 "토트넘이 레프트백 로버트슨 영입을 위해 공식 제안서를 제출했다. 리버풀과 토트넘은 그에 대한 협상을 진전시키고 있다. 순조롭게 진행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로마노 외에도 'BBC'와 '데일리 메일', '디 애슬레틱' 영국 매체들은 일제히 토트넘이 로버트슨 영입에 가까워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리버풀 입장에서도 그는 벤치 멤버인 데다가 올여름 계약이 만료되는 만큼 지금 매각해 이적료를 챙긴다면 괜찮은 거래가 될 수 있다. 이적료는 총 500만 파운드(약 99억 원) 규모가 될 전망이다. 토트넘이 반년 뒤면 자유계약(FA)로 영입할 수 있는 로버트슨을 당장 노리는 건 왼쪽 수비수 고민 때문이다. 현재 프리미어리그 14위에서 헤매고 있는 토트넘은 믿을 만한 레프트백 자원이 없다.  데스티니 우도기는 잦은 부상으로 폼이 떨어졌고, 제드 스펜스는 오른발잡이라는 한계와 투박한 플레이가 맞물리면서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 게다가 손흥민의 절친이자 베테랑으로서 팀을 이끌던 벤 데이비스가 최근 장기 부상으로 이탈했다. 산소호흡기를 차고 실려나간 그는 수술대에 올랐고, 사실상 시즌 아웃이 확정됐다. 토트넘은 이번 겨울 이적시장에서 2006년생 브라질 레프트백 소우자를 급하게 수혈하긴 했다. 하지만 그는 유럽 무대 경험이 없고, 어린 유망주인 만큼 즉시전력감으로 보긴 어렵다. 토마스 프랭크 감독이 경험 많은 리더이자 프리미어리그 적응이 필요없는 로버트슨을 원하는 이유다. 토트넘은 계약 상황과 별개로 그를 눈여겨보고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1994년생 로버트슨은 리버풀의 황금기를 이끌었던 주역 중 한 명이다. 그는 2017년 리버풀 유니폼을 입었고, 위르겐 클롭 전 감독 밑에서 유럽 최정상급 레프트백으로 발돋움했다. 당시 이적료는 단돈 800만 파운드(약 159억 원)에 불과했다. 하지만 로버트슨은 리버풀 유니폼을 입고 363경기를 소화하며 프리미어리그 우승 2회, FA컵 우승 1회,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우승 1회 등에 힘을 보탰다. 2018-2019시즌엔 결승전에서 손흥민이 뛴 토트넘을 무너뜨리고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기도 했다. 특히 로버트슨은 날카로운 크로스와 공격 가담을 자랑하며 리버풀 측면 공격을 이끌었다. 왼쪽엔 로버트슨, 오른쪽엔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가 버티고 있던 리버풀의 측면 수비 조합은 한때 유럽 최고 수준으로 평가받았다. 다만 알렉산더아놀드는 지난해 레알 마드리드로 떠났고, 이제는 기량이 하락 중인 로버트슨도 리버풀과 작별하는 분위기다. 한편 프랭크 감독은 로버트슨 영입에 대해 말을 아꼈다. 그는 기자회견에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리오넬) 메시를 제외하고는현재 우리 팀에 없는 선수에 대해선 언급하지 않겠다. 따라서 이 질문에는 코멘트하지 않겠다"라며 대답을 피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433, 트랜스퍼스 소셜 미디어. 고성환([email protected])

2026.01.25. 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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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컵] ‘여우 사냥 성공’…T1, ‘잘싸운’ 피어엑스 꺾고 4전 전승 질주

[OSEN=종로, 고용준 기자] LCK컵에서 다양한 승리 패턴을 확보하기 위한 T1의 실험실은 이번에도 어김없이 가동됐다. 젠지를 상대로 접전을 펼쳤던 피어엑스가 T1을 상대로 한 세트를 따내며 분전했지만, T1은 돌격대장 ‘오너’ 문현준과 폼이 제대로 오른 봇 듀오의 활약을 앞세워 LCK컵 전승 행진을 이어갔다.  T1은 25일 오후 서울 종로 롤파크 LCK아레나에서 열린 2026 LCK컵 그룹 배틀 2주차 피어엑스와 경기에서 ‘페이즈’ 김수환이 1, 3세트 승부처에 원딜 캐리를 보여주면서 2-1로 승리했다. 1세트 코르키와 3세트 카이사로 팀 승리에 일조했다.  이로써 T1은 개막 4전 전승(득실 +5)을 내달리며 젠지(4승 무패 득실 +8)에 이어 바론 그룹 2위 자리를 굳히는 모습을 보였다. 개막 주차에서 2연승을 달렸던 피어엑스는 2주차에서는 젠지와 T1을 상대로 모두 패하면서 2패째를 기록했다.  피어엑스가 1세트 OP 챔프 제이스를 풀었지만, T1은 제이스 선픽 이후 정글 바이를 택하면서 상대 전략을 한 번 더 꼬는 전략적인 디테일을 구사했다. 먼저 피어엑스의 압박을 ‘오너’ 문현준의 영리한 기지로 제대로 받아친 T1이 성장한 봇과 함께 초반 주도권을 잡았다.  피어엑스도 초반 손해를 교전으로 만회하면서 중반까지 각축전이 이어졌다. 난전을 정리한 이는 초반부터 무럭무럭 성장한 ‘페이즈’ 김수환의 코르키였다. 김수환은 바론 경합전에서 눈의 가시 같았던 ‘디아블’ 남대근의 바루스를 실신 상태로 만들면서 한타 대승의 발판을 마련했다. 협곡의 지배력을 틀어쥔 T1은 장로 드래곤까지 잡아내고 여세를 몰아 1세트를 정리했다.  피어엑스도 물러서지 않고 42분간의 난타전이 벌어진 2세트를 만회하면서 세트스코어의 균형을 1-1로 맞췄지만, T1이 3세트에서 피어엑스의 전투 의지를 꺾어버리면서 컵대회 4연승의 마침표를 찍었다.  앞선 2세트 초반부터 존재감을 상실했던 ‘오너’ 문현준과 ‘페이커’ 이상혁이 착실하게 일찌감치 성장하면서 ‘페이즈’ 김수환과 ‘케리아’ 류민석, 봇 듀오의 캐리할 수 있는 시간을 벌었다. ‘오너’의 판테온과 ‘케리아’의 바드가 발이 풀린 T1은 공세를 효과적으로 퍼부으면서 30분대에 승부의 마침표를 찍었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1.25. 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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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 이상엽, 충격에 말잇못..실종 남매 집마당 시신으로..범인=여행갔던 부모(하나부터)

[OSEN=하수정 기자] 장성규·이상엽의 순위 쟁탈 차트쇼 '하나부터 열까지'가 '인생의 파멸을 부르는 위험한 믿음'의 실화들을 1위부터 10위까지 순위로 풀어낸다. 26일(월) 저녁 8시 방송되는 티캐스트 E채널 '하나부터 열까지'에서는 '귀엽규' 장성규와 이상엽, 그리고 스페셜 게스트로 합류한 '다재다능 방송인' 권혁수가 함께 '인생의 파멸을 부르는 위험한 믿음'을 주제로 불꽃 튀는 삼파전 토크 배틀을 펼친다. 이날 권혁수는 등장부터 "컴페티션의 기준을 다시 세우겠다"며 파이터 본능을 드러내 장성규와 이상엽을 정면 도발한다. 이어서 "귀신보다 사람이 훨씬 무섭다"는 의미심장한 한마디와 함께, 믿음에 배신당했던 씁쓸한 사연을 털어놓는다. 장성규가 "제일 크게 당했던 경험이 뭐냐"고 묻자, 권혁수는 "금액으로 말씀드릴까요?"라고 답해 웃음과 안타까움을 동시에 자아낸다. 이런 가운데, 맹신이 불러온 최악의 비극 사건이 공개된다. 2020년 미국에서 16살·7살 남매가 실종된 뒤 9개월 만에, 자신들이 살던 집 뒷마당에서 시신으로 발견된 끔찍한 사건이다. 더욱 경악스러운 사실은 유력한 용의자로 지목된 아이들의 부모가 따뜻한 하와이 해변에서 태연하게 휴가를 즐기다 경찰에 체포됐다는 점이다. 이후 부부가 밝힌 천인공노할 범행의 이유는 다시 한번 전 세계를 충격과 공포로 물들인다. 이를 들은 권혁수는 "미치는 방법도 여러 가지가 있다"며 격분하고, 이상엽은 "너무 충격적이라 공기 자체도 무거워진 느낌"이라며 말을 잇지 못한다. 또한 이번 방송에서는 미국 FBI와 법무부가 '현대판 테러'에 비유하며 전면 수사에 돌입한 범죄 조직 '764'의 실체도 집중 조명한다. 묻지 마 폭력부터 성 착취, 동물 학대까지 종류를 가리지 않는 온갖 범죄의 온상지인 '764'는 미국을 시작으로 영국·독일·스웨덴·브라질·캐나다 등 전 세계로 확산되고 있다. 더욱 심각한 것은 범죄를 저지른 가해자들이 모두 '10대 청소년'이라는 사실이다. 이들을 조종하고 범행을 지시한 배후의 정체가 드러나자 이상엽은 "악마들이다"라며 분노를 터뜨리고, 장성규는 "두 아이의 아빠로서 이런 일이 다시는 없었으면 한다"며 착잡한 심정을 내비친다. 이어 2022년 파키스탄의 한 병원에서 일어난 상상 초월 사건도 다뤄진다. 피를 흘리며 의식을 잃어가던 임산부의 이마에 무려 5cm 길이의 '못'이 박혀 있었고, 자칫하면 생명을 잃을 수도 있는 절체절명의 상황에서 긴급 수술이 진행된다. 기적적으로 못이 뇌를 비껴가 목숨을 건진 여성은, 이마에 못이 박힌 이유에 대해 "아들을 낳으려고 그랬다"고 고백해 모두를 경악하게 한다. 그러나 시간이 흐를수록 이 임산부의 '아들 기원'에 숨겨진 진실은 반전을 거듭하며 더욱 미궁 속으로 빠져든다. 그 충격적인 전말은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아내를 죽음으로 몰아넣은 섬뜩한 민간요법, 충격적인 미국판 '안.아.키' 사건, 프랑스에서 크로아티아까지 운전해 간 남성의 기이한 믿음, 노부부의 죽음을 부른 흑마술 범죄, 비행기 안전을 위협하는 중국의 위험한 미신, '파파 스머프'가 된 남자의 충격적인 건강 보조제, 미국을 들썩이게 만든 '헤븐스 게이트' 사건까지 전 세계를 경악시킨 실화들이 총망라된다. 국가와 연령, 문화를 초월한 '위험한 맹신'의 실체를 낱낱이 파헤칠 티캐스트 E채널 '하나부터 열까지'는 1월 26일 월요일 저녁 8시 방송된다.  / [email protected] [사진] 티캐스트 E채널 '하나부터 열까지' 하수정([email protected])

2026.01.25. 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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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깅스 입은 10대 알바 엉덩이 툭툭…"훈계" 변명한 업주, 결국

아르바이트 청소년의 엉덩이 등을 손으로 만진 가게 업주가 행실, 복장 등에 대한 훈계이라고 주장했으나 법원은 이를 받아들이지 않고 징역형을 선고했다. 광주지법 합의11부(부장 김송현)는 25일 아동청소년성보호법 위반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30대 업주 A씨에 대해 징역 1년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 재판부에 따르면 업주 A씨는 2024년 7월 4일부터 16일까지 10여 일 동안 광주의 한 가게에서 10대 아르바이트 청소년인 B양을 10차례 성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재판부는 A씨가 B양이 거절할 수 없는 이른바 기습적인 추행을 했다고 판단했다. A씨는 손으로 B양의 겨드랑이와 옆구리, 엉덩이를 만지거나 목덜미를 감싸 안은 것으로 조사됐다. A씨는 B양이 가게에서 착용하지 말라는 레깅스를 입고 있어 행실과 복장을 지적하기 위해 엉덩이 등을 가볍게 접촉했다고 변명했다. 재판 과정에서 A씨는 “B양의 품행을 지적하고 격려하기 위해 신체적 접촉을 했을 뿐이며 성적 의도가 없다”고 항변했다. B양은 채용된 지 얼마 되지 않은 상황에서 A씨가 신체 각종 부위를 만져 수치심과 자괴감이 들었다고 호소했다. 재판부는 “A씨가 B양에 대한 성추행 범행을 부인하며 복장, 행실 등의 핑계를 대는 것을 감안해 형량을 정했다”고 부연했다. 한영혜([email protected])

2026.01.25. 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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