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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컵] ‘바론 그룹 쌍벽’ T1, DRX 꺾고 개막 주차 2연승

[OSEN=종로, 고용준 기자] 젠지와 함께 바론 그룹의 쌍벽인 T1이 LCK컵 개막 주차를 2전 전승으로 마무리하면서 장로 그룹과 균형을 5승 5패로 맞추는데 성공했다.  T1은 18일 오후 서울 종로 롤파크 LCK아레나에서 열린 2026 LCK컵 그룹 배틀 1주차 DRX와 경기에서 ‘도란’ 최현준과 ‘페이즈’ 김수환의 활약을 앞세워 풀세트 접전 끝에 2-1로 승리했다.  이로써 T1은 개막 2연승을 달리면서 바론 그룹에 5승(5패)째를 선사했다. 반면 DRX는 2패째를 당했고, 장로 그룹 역시 5패째를 기록하게 됐다.  T1의 일방적 우세로 점쳐졌던 것과 달리 1세트부터 DRX가 예사롭지 않은 경기력을 뿜어내면서 접전 양상으로 치달았다. 29분동안 무려 44킬이 나오는 대혼전 속에서 T1은 포기하지 않고 달려드는 DRX를 상대로 두 번 연속 내셔남작을 사냥하면서 격차를 벌리는데 승리했다.  한타 조직력으로 T1을 매섭게 쫓아가던 DRX는 내셔남작의 바론 버프를 내주고서 입은 손해를 극복하지 못하고 1세트 넥서스를 내주고 말았다.  그러나 DRX는 기어코 T1을 향해 2세트 제대로 한 방을 날렸다. 1세트 보였던 유기적인 한타 호흡이 ‘리치’ 이재원과 ‘유칼’ 손우현, ‘지우’ 정지우까지 라이너들 사이에서 완벽하게 어우러지면서 22-10으로 2세트를 승리, 세트 스코어를 1-1로 따라붙는데 성공했다. 무려 LCK 2023 서머 이후 906일만에 T1을 상대로 거둔 세트승이었다.  하지만 조직을 정비한 T1은 3세트 ‘도란’ 최현준의 캐리력이 빛을 발하면서 DRX를 무너쯔렸다. 그라가스를 잡은 ‘도란’ 최현준은 1세트와 마찬가지로 분당 1킬 이상 쏟아지는 난타전 상황에서 공수의 중심 역할을 톡톡히 하면서 난전을 승리로 견인했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1.18. 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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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요리사' 임성근 자필 사과문…"10년간 음주운전 3번 적발"

넷플릭스 ‘흑백요리사2: 요리 계급 전쟁’에 출연한 임성근 셰프가 과거 음주 운전 사실을 고백하고 자필 사과문을 올렸다. 18일 임성근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올린 자필 사과문에서 “먼저 저를 아껴주시고 응원해 주시는 많은 팬분과 시청자 여러분께 고개 숙여 깊은 사죄의 말씀을 올린다”고 말문을 열었다. 앞서 임성근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영상을 통해 10년에 걸쳐 3번 정도 음주 운전을 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그는 “제 가슴 한구석에 무거운 짐으로 남아있던 과거의 큰 실수를 고백하고 이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와 용서를 구하고자 한다”고 했다. 임성근은 “음주 운전은 어떤 이유로도 변명할 수 없는 제 잘못이며 실수”라며 “당시 저는 깊이 후회하고 법적인 처벌을 달게 받았고 지난 몇 년간 자숙하며 제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하지만 최근 과한 사랑을 받게 되면서 과거의 잘못을 묻어둔 채 활동하는 것이 저를 믿어주시는 여러분께 기만이자 예의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밝혔다. 이어 “더 늦기 전에 제 입으로 이 사실을 고백하고 사과드리는 것이 도리라고 판단하여 오늘 이 글을 올리게 됐다. 저의 부주의한 행동으로 실망을 드려 다시 한번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했다. 끝으로 “과거의 잘못을 잊지 않고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끼칠 수 있는 조리사가 되도록 제 자신을 다스리며 살겠다. 다시 한번 저를 믿어주셨던 모든 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덧붙였다. 이날 유튜브 채널 ‘임성근 임짱TV’에는 ‘음식 그리고 음주’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그는 “나도 술을 좋아하다 보니까 실수를 했는데 10년에 걸쳐서 내가 세 번 정도 음주(운전)를 했던 게 있었다”며 “술을 먹고 차에서 잤는데 경찰한테 걸려서 상황 설명을 했다, 경찰이 ‘왜 차(운전석)에 시동 걸고 앉아있냐’고 했다, 나중에 알고 보니까 시동을 끄고 앉아있어야 하더라, 그때 한 번 (걸린 게) 있었고 그게 10년 정도 된 것 같다”고 밝혔다. 임성근은 “가장 최근에 (음주 운전 적발된 게) 한 5~6년 전”이라고 했고 이를 듣던 PD는 “요즘에는 한 잔만 드셔도 대리기사 불러서 가시는 거 제가 봤다”고 말했다. 임성근은 “내가 잘못한 건 내가 잘못한 것”이라며 “면피하고 싶진 않다, 그러니까 정신 차리고 (이제 음주 운전은) 안 하는 거다, 형사처벌 받아서 면허가 취소됐고 면허를 다시 땄다”고 했다. 정시내([email protected])

2026.01.18. 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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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안84, 북극에서 드디어 이룬 어릴 적 꿈.. 과거 웹툰 ‘패션왕’ 추억 소환 (‘극한84’)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배송문 기자] 기안84가 북극에서 어릴 적 로망을 실현했다. 18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극한84’(연출 박수빈·김기호·정지운) 8회에서는 세상에서 가장 춥고 혹독한 북극 폴라서클 마라톤의 출발선에 선 극한 크루의 모습이 공개된다. 다음 날 레이스를 앞두고 코스를 미리 둘러본 극한 크루는 인근 빙하의 영향으로 살을 에는 추위와 마주한다. 멤버들은 신발에 아이젠을 장착한 채 몸을 풀며 생애 처음 경험하는 ‘아이젠 마라톤’을 예행연습한다. 긴장감이 감도는 가운데 기안84는 “아이젠을 차고 뛴다는 건 상상도 못 해봤다”며 솔직한 소감을 전했다. 장비를 착용하던 중 강남은 기안84의 패딩을 보고 “옷 예쁘다”고 말했고, 기안84는 “어렸을 때 정말 갖고 싶었던 옷”이라며 수줍게 웃었다. 기안84가 착용한 패딩은 미국의 대표적인 아웃도어 브랜드 N사의 제품. 이 장면은 자연스럽게 기안84의 과거 작품을 떠올리게 했다. 기안84는 과거 자신의 웹툰 ‘패션왕’을 통해 노스페이스 패딩을 둘러싼 청소년 문화와 욕망을 그려낸 바 있다. 작품 속에서 해당 패딩은 단순한 외투가 아닌, 학교 내 서열과 인기 경쟁을 상징하는 아이템으로 등장했다. 실제로 ‘패션왕’이 연재되던 2011~2013년은 노스페이스 패딩이 청소년과 대학생 사이에서 일종의 ‘교복’처럼 유행하던 시기였다. 기안84는 당시 인터뷰에서 작품 속 패션 욕망이 실제 또래 문화를 반영한 것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북극의 극한 환경 속에서 다시 등장한 ‘그 시절 패딩’은, 웹툰 작가 기안84가 기록해온 시대의 공기를 예능이라는 또 다른 무대 위로 소환하며 묘한 여운을 남겼다. 한편 ‘극한84’는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10분 MBC에서 방송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네이버 웹툰 '패션왕', MBC ‘극한84’ 방송 화면 캡처 배송문([email protected])

2026.01.18. 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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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민수, 이혼 후 복 터졌다···이혼 전 청담동에서 술 마시던 과거 잊겠어('미운우리새끼')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오세진 기자] '미운우리새끼’ 가수 윤민수가 이혼 후 올해 운세가 좋다는 사주 평을 들었다. 18일 방영한 SBS 일 예능 '미운우리새끼’에서는 윤민수 집들이로 영탁과 김민종이 등장했다. 김민종은 풍수지리를 맹신하는 성격으로 사주도 믿는 편이었다. 김민종은 "2~3년 안에 결혼 운이 있다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이에 영탁과 윤민수는 전화로 사주를 볼 수 있다며 그 자리에서 사주 전화를 걸었다. 연애운이 대박난 김민종과 다르게 영탁은 건강 문제가 거론됐다. 사주 선생님은 “영탁은 예민한 게 있어서 건강에 문제가 있다. 염증이 있다. 그리고 남자 관련 비뇨기 쪽도 약하시거든요”라고 말해 영탁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윤민수에 대해 사주 선생님은 “윤민수는 올해 운세가 참 좋다. 올해는 상복이 정말 크고”라고 말해 윤민수와 어머니를 활짝 웃게 만들었다. 김민종은 “윤민수는 연애운은 어떠냐”라며 냉큼 물었다. 사주 선생님은 “연애운은 약하다. 생겨도 썸만 타고 끝날 가능성이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김민종은 윤민수에게 "이혼 후 싱글 라이프 어때? 한창 청담동에서 많이 술에 젖어 있는 걸 봤어"라고 말해 윤민수를 당황하게 만들었다./[email protected] [사진 출처] SBS 일 예능 '미운우리새끼’ 오세진([email protected])

2026.01.18. 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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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찜찜하고 불길하면서 쎄하며 불안한 조짐이 보인다' 레알 마드리드, 팬들이 등 돌렸다 "너네 다 나가라"

[OSEN=정승우 기자] 레알 마드리드의 공기는 팽팽하게 긴장돼 있다. 승리에도 불구하고, 베르나베우의 시선은 선수단과 플로렌티노 페레스(79) 회장을 동시에 겨누고 있다. '디 애슬레틱'은 18일(이하 한국시간) 레알 마드리드와 레반테의 라리가 경기 현장을 집중 조명하며 "베르나베우의 분위기가 최근 수년 간 보기 드물 만큼 첨예했다"라고 평가했다. 결과는 2-0 승리였지만, 관중의 반응은 냉담하거나 날카로웠다고 전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레반테를 2-0으로 꺾으며 연패 흐름을 끊었다. 그러나 경기 결과와 달리 홈 팬들의 반응은 냉담했다. 스페인 슈퍼컵 탈락, 코파 델 레이 탈락, 그리고 감독 교체까지 불과 일주일 사이에 벌어진 일들이 베르나베우의 분위기를 얼어붙게 만들었다. 이미 경기는 시작 전부터 예고돼 있었다. 시내 곳곳에는 페레스 회장의 사퇴를 요구하는 현수막이 걸렸고, 소셜 미디어에서는 경기 중 항의 구호를 외치자는 움직임도 포착됐다. 실제로 전반 5분과 하프타임 무렵, "플로렌티노 사임"이라는 구호가 경기장을 울렸다. VIP석에 있던 페레스 회장은 굳은 표정 속에서 웃음을 지어 보였다. 이날 경기는 사비 알론소 감독 경질 이후 처음 치러진 리그 경기였다. 지휘봉은 레알 마드리드 카스티야를 이끌던 알바로 아르벨로아 감독이 잡았다. 그는 43번째 생일에 첫 라리가 승리를 거뒀지만, 베르나베우의 소음 속에서 축하를 만끽하긴 어려웠다. 아르벨로아 감독은 경기 전 기자회견에서 진화를 시도했다. 그는 고(故) 후안 고메스 '후아니토'를 언급하며 "베르나베우의 90분은 매우 길다"는 유명한 말을 꺼냈다. "팬들이 상처받고 실망한 걸 이해한다. 하지만 선수들을 지지해달라"는 메시지였다. 그러나 그의 요청은 경기 내내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비판의 화살은 선수들에게도 향했다. 특히 비니시우스 주니오르, 주드 벨링엄, 그리고 페데리코 발베르데가 집중 타깃이 됐다. 이들은 사비 알론소 감독의 전술 구상에 회의적이었던 핵심 선수들로 거론돼 왔고, 그 여파가 팬들의 반감으로 이어졌다는 해석이 나온다. 흥미롭게도 킬리안 음바페는 야유 대상에서 벗어났다. 그는 선제골을 넣으며 승부를 열었고, 경기 종료 후에는 오히려 야유를 멈춰달라는 제스처를 취했다. 비니시우스 역시 팔을 들어 관중의 응원을 요청했지만, 반응은 엇갈렸다. 일부 박수가 있었으나, 휘파람 소리가 더 컸다. 비니시우스는 종료 휘슬과 동시에 가장 먼저 그라운드를 떠났다. 경기 도중에는 또 다른 상징적 장면도 나왔다. 조직 응원석 '그라다'가 팀을 응원하자, 다른 관중석에서 다시 야유가 터져 나왔다. 베르나베우 내부에서도 균열이 드러난 셈이다. 아르벨로아 감독은 경기 후 비니시우스를 공개적으로 감쌌다. 그는 "비니시우스는 세계에서 가장 위협적인 선수 중 하나"라며 "나는 그를 최대한 활용할 것이고, 동료들에게도 그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라고 요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의 감독이라는 사실이 자랑스럽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실수에는 가차 없었다. 딘 하위선과 에두아르도 카마빙가의 실책에는 즉각적인 야유가 쏟아졌다. 반면 유스 출신 곤살로 가르시아와 헤딩골을 넣은 라울 아센시오는 박수를 받았다. 마스크를 쓰고 뛴 아센시오의 득점은 이날 몇 안 되는 긍정적인 장면이었다. 후반 교체 투입돼 흐름을 바꾼 아르다 귈러는 경기 최우수 선수로 선정됐다. 결국 레알 마드리드는 승점 3점을 얻었지만, 문제는 남았다. 팬심은 돌아서 있었고, 회장과 선수단을 향한 불신은 여전히 깊다. 아르벨로아 감독의 생일 선물은 승리였지만, 베르나베우 안팎의 분위기를 수습하기엔 아직 해야 할 일이 너무 많아 보인다. /[email protected] 정승우([email protected])

2026.01.18. 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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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세' 김민종, 혼전임신→올해 결혼운 "놓치면 10년 뒤 결혼"('미운우리새끼')[순간포착]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오세진 기자] '미운우리새끼' 사주 맹신자 김민종이 사주 결과에 함박웃음을 지었다. 18일 방영한 SBS 일 예능 '미운우리새끼'에서는 윤민수 집들이로 김민종과 영탁이 모였다. 김민종은 수맥봉을 들고 친절히 윤민수의 이혼 후 솔로 하우스의 풍수지리를 살펴주었다. 신동엽은 "김민종이 저런 걸 정말 믿는다"라고 말했다. 김민종의 연애 여부를 묻던 윤민수는 김민종으로부터 “사주나 이런 걸 잘 봐주시는 선생님이 계신다. 이 선생님이 나더러 결혼운이 있다고는 했다. 2~3년 안에 결혼운이 있다고 했다”라는 말을 들었다. 이들은 전화 사주를 보기로 했다. 영탁은 건강 문제, 윤민수는 상복이 있을 거라는 말 뒤로 김민종에 대한 사주 해석이 나왔다. 사주 선생님은 “고집이 있다. 한편으로는 귀가 얇다. 연애운은 김민종이 정말 좋다. 올해는 귀인의 운도 있다. 올해는 이상형을 만난다. 올해를 놓치면 안 된다”라며 “올해 4~6월 사이에 귀인이 꼭 온다”라고 말했다. 이번에 놓치면 65세, 즉 10년 뒤에 인연이 나타난다는 것. 윤민수는 “이번에 결혼하실 분(?)이랑 자녀는 어떻게 될까요?”라며 물었다. 사주 선생님은 “결혼한다면 바로 자녀가 생길 운이 있다. 결혼하자마자 자녀가 생기든지, 자녀가 생겨서 결혼을 하든지”라고 말해 김민종을 웃게 만들었다./[email protected] [사진 출처] SBS 일 예능 '미운우리새끼' 오세진([email protected])

2026.01.18. 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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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3번, 처벌받고 자숙” 임성근의 고백…득일까, 독일까 [Oh!쎈 초점]

[OSEN=김수형 기자]과거 음주운전 사실을 직접 밝힌 임성근 셰프를 둘러싼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자진 고백과 사과를 두고 책임 있는 선택이라는 평가와, 시기와 표현이 부적절했다는 비판이 엇갈리는 분위기다. 임성근은 18일 유튜브 채널 ‘임짱TV’를 통해 자필 사과문을 게재하며 고개를 숙였다. 그는 “저를 아껴주시고 응원해 주신 분들께 깊이 사죄드린다”며 “가슴 한구석에 무거운 짐으로 남아 있던 과거의 큰 실수를 고백하고 사과드리고자 한다”고 밝혔다. 앞서 공개된 영상에서 임성근은 지난 10년간 세 차례 음주운전을 했다고 털어놨다. 그는 “잘못은 잘못”이라며 “면피하고 싶지 않았다. 형사처벌로 면허가 취소됐고 이후 다시 취득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구독자들에게 숨기지 않고 사과하는 게 맞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논란이 확산되자 임성근은 추가 사과문을 통해 “음주운전은 어떤 이유로도 변명할 수 없는 잘못”이라며 “당시 깊이 후회했고 법적 처벌을 달게 받았다. 이후 몇 년간 자숙하며 스스로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또 “최근 과한 사랑을 받으며 과거를 덮은 채 활동하는 것은 믿어주신 분들에 대한 기만이라 판단했다”며 고백의 이유를 설명했다. 이 같은 선택을 두고 반응은 극명하게 갈린다. 일부는 “논란이 되기 전 스스로 밝히고 책임을 인정한 점은 평가할 부분”, “과거를 숨기지 않은 태도 자체는 솔직했다”고 본다. 반면 “음주운전이 세 번이라는 중대한 사안에 비해 ‘용서’를 구하는 표현은 경각심을 흐린다”, “자숙과 처벌을 강조했지만 피해 가능성에 대한 인식은 부족했다”는 비판도 만만치 않다. 결국 임성근의 고백은 신뢰 회복을 위한 선제적 선택이라는 측면에서는 ‘득’으로, 중대 범죄를 개인 서사로 풀어냈다는 점에서는 ‘독’으로 동시에 읽힌다. 자진 고백이 면죄부가 될 수 없는 만큼, 향후 행동과 메시지가 신뢰 회복의 관건이 될 것으로 보인다./[email protected] [사진]'유퀴즈' 김수형([email protected])

2026.01.18. 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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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민수, 이혼 전 청담동에서 발견···김민종 "술에 젖어있어"('미운우리새끼')[순간포착]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오세진 기자] '미운우리새끼' 김민종이 이혼 후 싱글이 된 절친 윤민수에게 소회를 물었다. 18일 방영한 SBS 일 예능 '미운우리새끼'에서는 윤민수의 솔로 하우스가 공개됐다. 이혼 후 싱글 라이프를 사는 윤민수를 찾은 건 절친인 김민종과 영탁이었다. 김민종은 풍수지리 신봉자로서 수맥봉을 들고 윤민수의 집 곳곳을 살피며 참견과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김민종은 윤민수의 음악 작업실 겸 테라스 공간을 보고 감탄했다. 영탁은 "처음 칭찬하시는데?"라며 웃음을 감추지 못했다. 문득 김민종은 “너 근데 돌아와서 20년 만에 혼자 사는데 좋냐”라고 물었다. 윤민수는 “좋아요. 술도 많이 줄였어요”라며 덤덤하게 말했다. 그러자 김민종은 “청담동에서 술에 많이 젖어 있는 모습을 꽤 봤거든”라며 대놓고 목격담을 언급했다.  윤민수는 “그때가 힘든 때 절정이었다"라며 이혼 전 상황에 대해 덤덤하게 언급했다./[email protected] [사진 출처] SBS 일 예능 '미운우리새끼' 오세진([email protected])

2026.01.18. 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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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안이 기안했다' 기안84, 북극에서 쓰레기통 뒤져 ('극한84')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배송문 기자] 기안84가 북극에서 쓰레기통을 뒤지는 모습이 공개됐다. 18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극한84’(연출 박수빈·김기호·정지운) 8회에서는 세상에서 가장 춥고 혹독한 북극 폴라서클 마라톤에 도전하는 극한크루의 출발 전 모습이 공개됐다. 북극에 도착한 극한크루는 숙소에서 간단히 라면으로 식사를 해결하려 했지만, 예상치 못한 난관에 부딪혔다. 냄비에 라면을 넣고 끓이던 기안84가 갑자기 당황한 표정으로 주변을 두리번거리기 시작한 것. 무언가를 찾는 듯한 모습에 강남은 이내 상황을 눈치챈 듯 “아, 다 버려버렸구나 우리”라며 탄식했다. 알고 보니 숙소에는 앞접시가 전혀 준비돼 있지 않았던 것. 잠시 고민하던 기안84는 망설임 없이 “그냥 이거 쓰자”라고 말하며 숙소 쓰레기통을 뒤졌고, 방금 버린 컵라면 용기를 다시 꺼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상상 초월 선택에 스튜디오는 단숨에 웃음바다가 됐다. 이에 기안84는 아무렇지 않다는 듯 “북극이라서 깨끗하더라고요”라며 능청스럽게 너스레를 떨어 또 한 번 폭소를 자아냈다. 북극이라는 극한의 환경 속에서도 생활력을 발휘하는 기안84의 ‘기행’은 프로그램의 정체성을 그대로 보여줬다. 한편, ‘극한84’는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10분 MBC에서 방송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MBC ‘극한84’ 방송 화면 캡처 배송문([email protected])

2026.01.18. 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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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맥 흐르니 바꿔" 김민종, '이혼' 윤민수 솔로 하우스에 풍수지리 조언('미운우리새끼')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오세진 기자] '미운우리새끼' 가수 겸 배우 김민종이 절친 윤민수의 솔로하우스 풍수지리 점검에 나섰다. 18일 방영한 SBS 일 예능 '미운우리새끼'에서는 윤민수의 이혼 후 솔로하우스가 공개됐다. 깔끔하게 청소를 하는 윤민수는 헤어스타일로 어머니의 지적을 받았다. 이날 윤민수의 집들이가 시작됐다. 김민종은 이사 선물로 굵은 소금을 담은 소금단지를 꺼냈다. 김민종은 “소금단지를 갖고 왔다. 현관에 둬라. 굵은 소금인데 6개월에 한 번씩 갈아줘라. 받침 안 사왔는데 받침을 해서 둬라”라며 조언했다. 김민종은 현관에 걸린 거울의 방향도 풍수지리에 좋지 않다고 했다. 2층 거실에 올라가자 김민종은 본격적으로 수맥봉까지 꺼냈다. 김민종은 “네 집을 알고 수맥봉을 들고 왔다. 풍수지리는 정말 중요하다. 풍수지리는 미신이 아니라 과학이다”라며 수맥이 흐르는 데마다 테이프를 붙여 표시했다. 신동엽은 “실제로 되게 신봉해요"라며 증언했다./[email protected] [사진 출처] SBS 일 예능 '미운우리새끼' 오세진([email protected])

2026.01.18. 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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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가 도와줄 줄 알았는데"…절망하는 이란 시위대

"트럼프가 도와줄 줄 알았는데"…절망하는 이란 시위대 시위 독려 다음날 개입 중단 시사…"트럼프 관심 끊기면 사형집행 시작될 것" (서울=연합뉴스) 김연숙 기자 = 이란 반정부 시위가 소강상태에 접어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도움'을 기대했던 이란 국민들이 절망에 빠졌다. 18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가디언 등 외신에 따르면 정부의 탄압에도 트럼프 대통령의 개입을 기대하며 거리로 나섰던 이란 주민들은 트럼프 대통령이 입장을 바꾸고 당국의 탄압은 계속되자 크게 실망한 모습이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 반정부 시위대에 미국의 도움을 약속하며 더 강경한 행동에 나설 것을 촉구해놓고, 여전히 자신의 말을 실행에 옮기지 않고 있어서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3일 트루스소셜에 "이란의 애국자들이여, 계속 시위하라. 여러분들의 (정부) 기관들을 점령하라"며 "도움의 손길이 가고 있다"고 적었다. 그러나 다음날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에 대한 군사 개입 조치를 일단 보류했음을 시사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백악관에서 기자들에게 "이란에서 살인이 중단됐다는 말을 들었다"며 "미국과 이란 간 긴장이 여전히 높지만, 현재로서는 대규모 처형 계획이 없는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그 사이 12살 아들을 둔 시아바시 시르자드(38)는 트럼프 대통령의 약속을 믿고 시위에 나섰다가 당국의 총에 맞아 숨졌다고 가디언이 보도했다. 그는 위험하다며 말리는 가족들을 뒤로하고 '트럼프가 우리를 돕는다고 했다'며 단호하게 길을 나섰다. 이전에도 시위가 여러 번 있었지만, 트럼프 대통령이 시위대를 돕겠다고 나선 것은 처음이었기 때문이다. 해외에 거주하는 이란인들은 갑작스러운 배신감마저 느끼고 있다는 전언이다. 트럼프 대통령의 갑작스러운 태도 변화가 이란 정권의 승리처럼 느껴질 수 있다는 점에서다. 호주 시드니에 거주하는 한 이란인은 "해외 거주 이란인으로서 이번 일은 마치 뺨을 맞은 기분"이라며 "예전에도 실망한 적이 있지만, 이번엔 다를 거라 기대했었다"고 말했다. 그는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 정권에 구명줄을 건넨다면, 이는 평범한 이란인들에게 극심한 배신이 될 것"이라며 "모든 희망이 사라지는 순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며칠 전만 해도 수만 명이 모였던 테헤란 거리는 현재 텅 빈 상태로, 검은 제복을 입은 진압 경찰들이 가득하다고 외신들은 전했다. 특히 테헤란 상업 중심지 하프트호즈 광장 곳곳에 배치된 장갑차 중엔 복면을 쓴 저격수도 눈에 띈다. 시위 도중 불타버린 버스 잔해가 그대로 놓여있고, 그 위로는 "여러분이 낸 세금으로 지불된 것"이라 적힌 현수막이 놓였다. 상점들이 문을 열었지만 찾는 손님은 거의 없고, 인터넷은 여전히 차단된 상태로 주민들은 일상으로 돌아가는 데에도 불편을 겪고 있다. 테헤란 외곽에서는 시위가 계속됐지만, 통신 두절로 정확한 규모를 파악하기는 어려운 상황이다. 테헤란의 한 주민은 "대규모 체포가 진행되고 있다"며 "트럼프 대통령의 관심이 다른 곳으로 향하는 순간, 사형 집행이 시작될 것"이라고 우려했다. [email protected]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김연숙

2026.01.18. 5:26

'친트럼프' 伊멜로니도 '그린란드 관세' 우려…"실수한 것"

'친트럼프' 伊멜로니도 '그린란드 관세' 우려…"실수한 것" "트럼프 대통령에 내 생각 전달" (로마=연합뉴스) 민경락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 가장 우호적인 유럽 정상으로 꼽히는 조르자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도 그린란드 매입을 노린 미국의 추가 관세 방침에 우려를 표명했다. 18일(현지시간) AFP 통신에 따르면 멜로니 총리는 이날 방한 중에 서울에서 그린란드 파병국에 대한 미국의 추가 관세를 언급하며 "새로운 제재 부과는 실수라고 믿는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몇시간 전 트럼프 대통령과 통화했고 내가 어떻게 생각하는지 말했다"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 미국의 그린란드 매입 추진을 견제하기 위해 그린란드에 병력을 파견한 유럽 국가들을 상대로 10%의 추가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밝혔다. 이탈리아는 파병에 반대하는 만큼 관세 부과 대상이 아니다. 하지만 주변국을 상대로 한 추가 관세가 현실화하면 이탈리아를 포함한 유럽연합(EU) 경제권 전체 영향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멜로니 총리는 마르크 뤼터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사무총장과도 통화했다며 "나토가 이 문제와 관련해 작업을 시작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미국과 유럽 사이에 그린란드와 관련한 "이해와 소통의 문제"가 있었다며 "미국 시각에서 대서양(유럽) 쪽 메시지가 명확하지 않았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나토는 전략적인 영토에서 적대적일 수 있는 개입에 맞서 함께 억지력을 만들어야 한다"라며 "나토의 작업은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믿는다"라고 말했다. 멜로니 총리는 유럽 주요국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가장 밀착한 지도자로 꼽힌다. 작년 1월 트럼프 대통령 취임식에도 유럽 정상으로선 유일하게 참석했다. 멜로니 총리는 "유럽 국가들의 조치가 반미적인 것처럼 해석될 위험이 있었는데 그런 의도는 분명히 아니었다"라며 미국과 유럽을 중재하는 듯한 발언도 내놨다. 트럼프 대통령의 이른바 '그린란드 관세' 방침에 EU와 프랑스·영국 등 유럽 국가들은 일제히 반발하면서 양측 간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email protected]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민경락

2026.01.18. 5:26

'40살' 김준수, 뮤지컬 후 수입 100배···나이 안 먹을 줄 알았는데('미운우리새끼')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오세진 기자] '미운우리새끼' JYJ 김준수가 불혹의 나이를 공개하며 쑥스러워했다. 18일 방영한 SBS 일 예능 '미운우리새끼'에서는 김준수가 게스트로 나왔다. 신동엽은 “독보적인 음색의 아시아의 별, 김준수가 등장했다”라며 김준수를 소개했다. 서장훈은 “영원한 아이돌일 줄 알았던 김준수가 어느덧 불혹의 나이가 됐다. 나도 나이가 들었다, 그럴 때가 있냐”라며 물었다. 김준수는 “체력이나 몸의 변화로 잘 모르겠다. 제 나이를 얘기하면 주위 반응이 놀라면 ‘나도 나이를 먹었구나’ 싶다. 그리고 뮤지컬 할 때 다들 형이나 누나뿐이었는데 동생이 많아졌다”라고 말했다. 그는 새로운 뮤지컬 '비틀쥬스'에서 처음 코미디를 도전하게 됐다. 김준수는 “팀 버튼의 영화 ‘비틀쥬스’가 뮤지컬로 브로드웨이에 공개된 걸로, 블랙 코미디다. 저는 항상 카리스마 있게 죽이거나 죽는 뮤지컬을 했는데, 완벽하게 웃기려고 작정하는 코미디 극에는 첫 도전이다”라며 수줍게 홍보했다./[email protected] [사진 출처] SBS 일 예능 '미운우리새끼' 오세진([email protected])

2026.01.18. 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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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질 임박?' '비피셜' 나왔다...BBC, "토트넘 수뇌부, 프랭크 감독 거취 저울질 중"

[OSEN=정승우 기자] 토마스 프랭크(53) 감독의 입지가 흔들리고 있다. 토트넘 홋스퍼 내부에서 결단의 시점을 저울질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영국 'BBC'는 18일(한국시간) "토트넘 홋스퍼가 프랭크 감독의 거취를 두고 내부 논의를 진행 중"이라며 "최근 몇 주 사이 구단 경영진 중 최소 한 명이 감독 교체 가능성을 공식적으로 제기했다"라고 전했다. 프랭크 감독은 지난해 여름 토트넘 지휘봉을 잡았지만,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성적으로 압박을 받고 있다. 시즌 개막 이후 리그 22경기에서 7승에 그쳤고, 최근 8경기에서는 단 1승만을 거뒀다. 현재 토트넘은 리그 14위에 머물러 있다. 결정적인 장면은 웨스트햄전 패배였다. 토트넘은 홈에서 열린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 패했고, 이 결과로 프랭크 감독의 입지는 더욱 좁아졌다. BBC는 "그동안 프랭크 감독을 지지해왔던 구단 역시 이제는 즉각적인 결단을 내릴지, 반등의 시간을 더 줄지 고민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팬들의 반응도 차갑다. 웨스트햄전 막판에는 일부 홈 팬들이 "아침에 경질될 것"이라는 구호를 외치며 감독을 압박했다. BBC는 "이미 상당수 팬들이 프랭크 감독에 대한 신뢰를 거둔 상태"라고 전했다. 프랭크 감독은 지난해 6월 앙제 포스테코글루 감독 경질 이후 토트넘에 부임했다. 브렌트포드에서 쌓은 성과를 인정받아 선택을 받았지만, 토트넘에서는 아직 뚜렷한 반등의 계기를 만들지 못했다. 상황은 더 복잡하다. 토트넘은 이미 두 개의 국내 컵 대회에서 모두 탈락했고, 유럽 무대에서도 부담을 안고 있다. 현재 챔피언스리그 리그 페이즈에서 11위에 올라 있으며, 이번 21일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와의 맞대결을 앞두고 있다. 이 경기는 토트넘의 토너먼트 진출 여부를 가를 중요한 분수령으로 평가된다. BBC는 "프랭크 감독의 미래는 당장의 한두 경기 결과에 따라 급변할 수 있다"라고 전했다. 토트넘이 즉각적인 결단을 내릴지, 아니면 시간을 벌어줄지. 프랭크 감독을 둘러싼 불확실성은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 /[email protected] 정승우([email protected])

2026.01.18. 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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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정의선 회장 조카’ 신우현, 국내 유일 F3 드라이버의 재벌가 일상 공개[핫피플]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강서정 기자]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의 조카이자 국내 유일 FIA 포뮬러3(F3) 드라이버 신우현의 집과 일상이 방송을 통해 베일을 벗었다. 지난 17일 방송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범현대가(家) 출신으로 주목받고 있는 신우현의 한국에서의 짧은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화면에 담긴 그의 집은 단순한 주거 공간을 넘어, 레이싱 선수의 삶에 맞춰 설계된 ‘훈련 베이스캠프’ 그 자체였다. 집 안에는 아직 풀지 못한 캐리어들이 놓여 있었다. 신우현은 “시즌 중엔 한국에 거의 오지 못하고, 비시즌에 잠깐 머문다”며 “올해만 비행기를 120번쯤 탔다”고 밝혀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 프랑스 체류를 마치고 귀국한 지 불과 13시간 만에 촬영에 임한 상황이었다. 가장 눈길을 끈 건 집 안에 마련된 개인 트레이닝 공간이었다. 기상 직후 체중을 체크한 그는 곧바로 헬멧을 착용하고 훈련에 돌입했다. 러닝머신과 각종 장비로 가득한 공간을 본 양세형은 “집 안에 지옥의 계단이 있다”며 혀를 내둘렀다. 재벌가 주거 공간 한켠에 선수 전용 훈련장이 그대로 들어선 모습이었다. 식단 관리도 철저했다. 신우현은 어머니 정윤이 씨와 식사를 분리해 따로 준비했고, 음식의 무게와 칼로리를 직접 확인했다. 그는 “체중이 1kg만 늘어도 레이스 후반에 1~2초 차이가 난다”며 작은 수치 하나에도 예민한 레이서의 일상을 전했다. 식사 후에는 레이싱 장비와 데이터로 가득 찬 방에서 온보드 영상과 기록을 분석하며 훈련을 이어갔다. 한편 신우현은 2004년생으로, 정의선 회장의 조카이자 현대자동차그룹 가문 출신 드라이버다. 어머니 정윤이 씨는 정 회장의 셋째 누나로 알려져 있다. 재벌가라는 배경에도 불구하고 그는 가문의 이름이 아닌 트랙 위 성적으로 자신을 증명하겠다는 각오로 FIA Formula 3 무대에 도전 중이다. /[email protected] [사진] 방송 캡처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1.18. 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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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범석 오면 무너진다?” 아모띠 vs 라이벌 소환에 ‘헬스파머’ 승부욕 폭발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배송문 기자] 아모띠가 라이벌 홍범석 언급에 승부욕을 드러냈다 18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헬스파머’ 5회에서는 게스트 윤시윤과 출연진이 함께한 두 번째 고난기 이후, 아모띠를 둘러싼 ‘라이벌 소환’ 발언으로 긴장감 넘치는 신경전이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은 거제도에서의 고된 농사일을 마친 뒤 저녁 식사를 하며 자연스럽게 게임 이야기를 나눴다. 앞선 게임에서 승리한 아모띠를 향해 멤버들이 “오늘 게임은 아모띠에게 유리한 거였어”라고 말하자, 아모띠는 “다음에는 경환이 형이 잘하는 걸 찾아오시면 된다”며 여유로운 반응을 보였다. 이에 추성훈은 “그럼 아모띠가 약한 걸로 한 번 해보자”고 받아쳤고, 멤버들은 곧바로 “다음 게스트로 아모띠 같은 터미네이터를 불러야 한다”며 그의 라이벌로 꼽히는 홍범석을 언급해 분위기를 단숨에 끌어올렸다. 홍범석은 ‘피지컬:100’에서 아모띠와 치열한 경쟁 구도를 형성했던 인물이다. 이때 윤시윤은 “한 번쯤은 아모띠가 무너지는 모습을 보고 싶다”고 솔직한 속내를 드러내며 불을 지폈다. 이를 들은 백호는 곧바로 “홍범석 씨 오면 무너지나?”라고 직구 질문을 던졌고, 아모띠는 순간 승부욕이 발동한 듯한 표정으로 “쉽게 무너지지는 않을 거야”라고 단호하게 답해 시선을 모았다. 그러나 멤버들은 이 반응을 놓치지 않고 “무너지겠네”라며 일제히 놀리며 웃음을 터뜨렸고, 아모띠를 둘러싼 ‘최강자 몰이’는 또 하나의 관전 포인트로 떠올랐다. 홍범석의 이름 하나로 분위기가 급변한 저녁 식사 장면은 앞으로의 전개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높였다. 한편 tvN ‘헬스파머’는 매주 일요일 오후 7시 40분 방송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tvN ‘헬스파머’ 방송 화면 캡처 배송문([email protected])

2026.01.18. 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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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세 번인데 ‘용서’? 임성근 고백에 ‘솔직’ vs ‘황당’ 엇갈린 반응

[OSEN=김수형 기자] 임성근이 과거 음주운전 적발 사실을 자진 고백했다. 솔직한 공개라는 평가와 함께, 경각심을 흐린다는 비판이 동시에 제기되고 있다. 18일 공개된 ‘임짱TV’ 영상 ‘음식 그리고 음주’에서 임성근은 최근 술을 자제하게 된 이유를 설명하며 “술을 끊다시피 한 지 5~6년 됐다”고 말했다. 그는 과거를 돌아보며 “술을 좋아하다 사고를 쳤다”며 “10년에 걸쳐 세 번 정도 음주운전을 했다”고 밝혔다. 임성근은 당시 상황에 대해 “술을 마시고 차에서 자다 경찰에 적발됐다”며 “나중에 알고 보니 시동을 끄고 있어야 했다”고 설명했다. 제작진이 “잘못을 인정하신다”고 하자 그는 “잘못은 잘못”이라며 “형사처벌로 면허가 취소됐고, 이후 다시 취득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숨기고 싶지 않았다. 구독자들에게 사과하는 게 맞다”며 고개를 숙였다. 갑작스러운 인기에 대한 부담을 언급하며 “너그럽게 용서해 달라. 앞으로 문제되지 않게 조심히 살겠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그러나 공개 직후 반응은 엇갈렸다. 일부는 “스스로 잘못을 인정하고 공개한 점은 솔직하다”, “미화 없이 말한 건 그나마 낫다”고 평가했다. 반면 “음주운전이 세 번인데 ‘용서’를 구하는 건 황당하다”, “차에서 잤다는 설명은 본질을 흐린다”, “예비 실인마 범죄를 개인 서사로 풀었다”는 비판도 적지 않았다. 특히 “조심히 살겠다”는 발언을 두고는, 개인적 다짐을 넘어 음주운전의 위험성과 사회적 책임을 더 분명히 짚었어야 한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유튜브'   김수형([email protected])

2026.01.18. 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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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사♥' 강소라, 사랑스러운 두 딸과 함께 부산 여행

[OSEN=오세진 기자] 배우 강소라가 두 딸과 함께하는 부산 여행을 공개했다. 18일 강소라는 자신의 소셜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다음 주 한파가 예고되기 전의 주말은 포근했고, 날씨 따뜻하기로 유명한 부산에서 강소라는 더욱 따뜻해 보였다. 강소라는 이날 자신이 들른 가게명을 고스란히 공개했다. 잘 익은 소라가 먹음직스러운 테이블에 딸과 함께 나란히 앉은 강소라는 딸의 식사를 신경 쓰는 모습을 보였다. 시장 앞에서 강소라는 딸들과 양손을 붙들고 딸들을 살피고 있었다. 포토제닉을 위한 포즈는 아니었으나 딸들을 바라보는 강소라의 눈에는 사랑이 듬뿍 넘쳐났다. 네티즌들은 "딸들이랑 오붓한 시간을 보내시네요", "부산 여행 너무 좋죠", "커피 저기 진짜 맛있는데!"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강소라는 지난 2020년 8세 연상의 한의사와 결혼해 슬하에 딸 둘을 두었다./[email protected] [사진 출처] 강소라 채널 오세진([email protected])

2026.01.18. 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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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10년간 음주운전 3번”..‘흑백2’ 임성근, 자필 사과문 게재 (전문)

[OSEN=김채연 기자] 직접 음주운전 사실을 고백한 ‘흑백요리사2’ 임성근 셰프가 자필 사과문을 게재했다. 18일 임성근은 유튜브 채널 ‘임짱TV’ 게시물을 통해 “먼저 저를 아껴주시고 응원해 주시는 많은 팬분과 시청자 여러분께 고개 숙여 깊은 사죄의 말씀을 올립니다”라고 고개를 숙였다. 이날 임성근은 “오늘 저는 제 가슴 한구석에 무거운 짐으로 남아있던 과거의 큰 실수를 고백하고 이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와 용서를 구하고자 합니다”라고 전했다. 앞서 이날 임성근은 유튜브 영상을 통해 지난 10년간 3번의 음주운전을 했다고 고백했다. 그는 “내가 잘못한 건 잘못한 거지, 뭐. 내 잘못을 면피하고 싶지 않아요”라며 “그래서 형사처벌을 받아서 면허 취소 됐고, 면허를 다시 땄고”라고 말했다. 임성근은 "내가 나 자신이, 숨기고 싶지 않다. 우리 구독자 분들에게 사과하는 게 맞다. 숨기는 건 아니다. 괜히 심려 끼쳐드린 것 같아서 구독자 분들께 죄송하다”라며 사과했다.  임성근은 “갑자기 어마어마한 사랑이 오니까 부담이 됐다. 바쁜 그 다음 힘든 삶을 살다 보니까 술을 많이 좋아했는데 너그럽게 용서해주시길 바란다. 크신 사랑에 감사하다”라며 “문제되지 않게 조심히 살겠다”라면서 말했다. 논란이 커지자 임성근은 직접 사과문을 올리며 “음주운전은 어떤 이유로도 변명할수 없는 제 잘못이며 실수입니다. 당시 저는 깊이 후회하고 법적인 처벌을 달게 받았고. 지난 몇 년간 자숙하며 제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하지만 최근 과한 사람을 받게 되면서 과거의 잘못을 묻어둔 채 활동하는 것이 저를 믿어주시는 여러분에 기만이자 예의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더 늦기 전에 제 입으로 이 사실들 고백하고 사과드리는 것이 도리라고 판단하여 오늘 이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라고 덧붙였다. 끝으로 임성근은 “저의 부주의한 행동으로 실망을 드려 다시 한번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과거의 잘못을 잊지 않고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끼칠수 있는 조리사가 되도록 제 자신을 다스리며 살겠습니다. 다시 한번 저를 믿어 주셨던 모든 분께 정식으로 사과드립니다”라고 했다. 이하 임성근 사과문 전문 안녕하십니까. 임성근입니다. 먼저 저를 아껴 주시고 응원해 주는 같은 팬분과 시청자 여러분께 고개 숙여 깊은 사죄의 말씀을 올립니다. 오늘 저는 제 가슴 한구석에 무거운 짐으로 남아있던 과거의 큰 실수를 고백하고 이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와 용서를 구하고자 합니다. 음주운전은 어떤 이유로도 변명할수 없는 제 잘못이며 실수입니다. 당시 저는 깊이 후회하고 법적인 처벌을 달게 받았고. 지난 몇년간 자숙하며 제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하지만 최근 과한 사람을 받게 되면서 과거의 잘못을 묻어둔 채 활동하는 것이 저를 믿어주시는 여러분에 기만이자 예의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더 늦기 전에 제 입으로 이 사실들 고백하고 사과드리는 것이 도리라고 판단하여 오늘 이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저의 부주의한 행동으로 실망을 드려 다시 한번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과거의 잘못을 잊지 않고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끼칠수 있는 조리사가 되도록 제 자신을 다스리며 살겠습니다. 다시 한번 저를 믿어 주셨던 모든 분께 정식으로 사과드립니다. 2026년 1월18일 임성근 올림 /[email protected] [사진] 넷플릭스, 방송 캡처, SNS 김채연([email protected])

2026.01.18. 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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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러시아에 점령당하겠다"…거리 나선 독일 10대들 왜

유럽 재무장의 핵심 국가로 꼽히는 독일이 러시아의 위협에 대비해 군 전력을 강화하고 있지만 군 복무를 꺼리는 Z세대의 회의적인 태도로 모병 목표 달성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독일은 2011년 징병제를 폐지했으나 우크라이나 전쟁 발발 이후 안보 환경이 급변하면서 군 재무장 정책을 본격화했다. 이에 따라 정부는 징병제 부활을 염두에 두고 올해 1월 1일부터 새로운 군 복무 제도를 도입했다. 새 제도는 자원입대를 원칙으로 하되, 병력이 부족할 경우 강제 징집할 수 있도록 한 것이 골자다. 이에 따라 독일 정부는 이달부터 2008년생 남녀 약 70만명을 대상으로 신체 조건과 복무 의사를 묻는 설문지를 발송하기 시작했다. 응답 의무는 남성에게만 있으며, 이들은 복무 의사와 관계없이 신체검사를 받아야 한다. ━ 거리로 나선 10대들…“전쟁 나면 독일 떠난다” 그러나 새 군 복무 제도를 둘러싼 반발도 거세다. 지난해 말부터 독일 전역에서는 수만 명의 10대 학생들이 거리로 나와 제도 도입에 반대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지난달 시위에 참여한 한 16세 학생은 “전장에서 죽느니 차라리 러시아 점령하에 살겠다”고 말했고, 그의 친구인 17세 학생은 “전쟁이 나면 독일을 떠나 외국 조부모 댁으로 가겠다”고 밝혔다. ━ “노인 연금 위한 희생”…세대 갈등으로 번진 군 복무 청년들은 불투명한 취업 전망과 높은 생활비 속에서 군 복무가 기성세대를 위한 일방적 희생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시위 현장에서는 “연방 예산의 4분의 1을 노인 연금 지급에 쏟아붓는 국가를 위해 왜 우리가 희생해야 하는가”라는 구호가 반복적으로 등장한다. WSJ은 “군대를 둘러싼 세대 간 갈등은 정치보다는 경제 문제에 가깝다”며 “젊은 세대는 ‘군 복무로 내가 얻는 게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던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 월급 인상에도 냉담…‘군대 고령화’ 가속 독일 정부는 Z세대의 불만을 의식해 입대 유인책을 내놓고 있다. 새 제도에 따라 자원입대한 신병은 월급으로 최대 3144달러(약 463만원)를 받을 수 있다. 이는 기존보다 932달러 인상된 수준이다. 그럼에도 신규 입대자는 전역자와 퇴역자를 간신히 보충하는 수준에 머물고 있으며, 독일군 내 ‘군대 고령화’는 갈수록 심화되고 있다. ━ 연 6만명 필요하지만…현실은 ‘목표 하향’ 독일은 당초 병력 확충 목표를 낮춰 잡았다. 보리스 피스토리우스 국방장관은 의회에 보낸 서한에서 올해 신병 2만명 등록을 목표로 제시했다. 독일 국방부는 이와 별도로 군인 1만3500명을 추가 모집하길 희망하고 있다. 국방부는 현재 18만4000명인 현역병 규모를 2035년까지 26만명으로 늘리겠다는 장기 목표를 세웠다. 이를 달성하려면 매년 6만∼7만명의 신병이 필요하다고 WSJ은 지적했다. 한영혜([email protected])

2026.01.18. 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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