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활동 중인 이란 출신 모델 호다 니쿠가 최근 이란에서 확산되고 있는 반정부 시위와 관련해 국제사회의 관심을 촉구했다. 호다 니쿠는 11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이란의 자유를 위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하며 “중요한 메시지를 전하고 싶어 카메라를 켰다”고 밝혔다. 그는 “이란 사람들은 자유와 민주주의를 위해 오랫동안 시위를 이어왔고, 그 과정에서 정부의 반복적인 강경 진압으로 많은 희생이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 이란 시민들은 다시 한 번 큰 용기를 내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며 “이를 막기 위해 정부는 인터넷을 차단하고 기본적인 전화 통화조차 하지 못하게 하고 있다”고 현지 상황을 전했다. 호다 니쿠는 “이란과 한국을 모두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이란 시민들의 목소리가 더 널리 전해지길 바란다”며 “이란 관련 뉴스에 조금만 더 관심을 가져주시고, 그들의 용기를 응원해 주시는 것만으로도 큰 힘이 된다”고 호소했다. 그는 13일에도 반정부 시위에 나선 이란 시민들의 모습을 담은 영상을 인스타그램에 공유하며 “1만명이 넘는 사람들이 희생됐지만, 이란 사람들은 여전히 자유에 대한 희망을 놓지 않고 싸우고 있다”며 “이 장면은 현대사에서 가장 용기 있는 순간 중 하나”라고 적었다. 2018년 미스 이란 대회에서 3위를 차지한 호다 니쿠는 2020년 KBS1 ‘이웃집 찰스’에 출연해 한국에 오게 된 사연을 공개한 바 있다. 그는 이란에서 부유한 가정에서 자랐지만, 여성이라는 이유로 히잡 착용과 각종 규제를 강요받는 현실에 반발해 한국행을 선택했다고 밝혔다. 현재는 모델 활동과 함께 배우를 꿈꾸며 인스타그램 팔로워 약 52만명을 보유한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다. 한편 이란의 반정부 시위는 살인적인 물가 상승과 장기화된 경제난 속에서 촉발됐다. 핵 개발 문제로 인한 국제 제재와 지난해 이스라엘과의 ‘12일 전쟁’ 여파, 리얄화 가치 폭락이 겹치며 국민들의 불만이 폭발했다는 분석이다. 이란 보안군은 시위를 강경 진압하고 있으며, 외신 취재와 인터넷 접속도 차단된 상태다. 미국에 기반을 둔 인권단체 인권운동가통신(HRANA)은 시위대 490명을 포함해 최소 538명이 사망하고 10600명이 체포됐다고 추산했다. 노르웨이에 본부를 둔 이란인권(IHR)은 시위 16일째인 12일까지 시위대만 최소 648명이 숨졌다고 밝혔으며, 일부 추산에 따르면 사망자는 6000명을 넘을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정재홍([email protected])
2026.01.13. 1:00
[OSEN=지민경 기자] 할리우드 배우 숀 펜이 미국 골든글로브 시상식 도중 흡연을 하는 모습이 포착돼 논란이 일고 있다. 12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피플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숀 펜은 지난 11일 로스앤젤레스 베벌리 힐튼 호텔에서 열린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거침없이 담배를 피우는 모습이 포착됐다. 당시 숀 펜은 본인의 출연작 ‘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의 후보 자격으로 참석해 동료 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등과 함께 앉은 테이블에서 실내 흡연을 하는 모습이 목격됐다. 보도에 따르면 월스트리트저널(WSJ)의 벤 프리츠 기자는 숀 펜이 담배 연기를 들이마시는 듯한 장면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숀 펜은 테이블에 앉아 담배를 피우고 있으며, 그 옆에서는 케이트 허드슨과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대화를 나누고 있다. 프리츠는 자신의 SNS 계정에 이 사진을 올리며 “이건 불법일 텐데”라는 글을 덧붙였다. 또 다른 매체는 시상식 도중 현장에 있던 한 감독의 말을 인용해 “숀 펜이 방금 극장 안 자신의 테이블에서 담배에 불을 붙였다”고보도했다. 당시 시상식에 참석한 다른 이들은 흡연을 위해 야외 구역을 찾고 있던 상황이라 숀 펜의 이같은 행동은 더욱 눈길을 끌었다. 해당 사진은 실내 흡연 장면을 공유하는 SNS 계정에도 올라왔다. 해당 계정은 “숀 펜이 골든글로브 시상식 ‘실내’에서 담배를 피우다니! 믿기지 않는 일이 벌어지고 있다”는 설명을 올렸고, 이번 시상식 후보이기도 했던 드라마 ‘해크스’의 해나 아인빈더는 해당 게시물에 “내 눈으로 직접 봤다”는 댓글을 남기기도. 숀 펜이 TV 방송 도중 실내에서 담배를 피운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그는 지난 2018년 ‘스티븐 콜베어의 레이트 쇼’에 출연했을 당시에도 두 대의 담배를 연달아 피워 SNS에서 비판을 받은 바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지민경([email protected])
2026.01.13. 0:54
2022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천 헌금’ 1억원을 강선우 의원 측에 건넸다는 의혹을 받는 김경 서울시의원에 대한 징계 요구안이 발의됐다. 서울시의회 윤리특별위원회 신동원 위원장(국민의힘ㆍ노원1)은 김 의원 징계 요구안을 발의하고, 시의회 의장에게 보고했다고 13일 밝혔다. 징계 요구안에는 김 의원의 공천헌금 수수, 공무국외활동 미신고 및 직권 남용, 당원 위장 전입, 당비 대납 당원 동원, 업무추진비 유용 및 허위보고 등 총 5개 사안이 적혔다. 신 위원장은 “김 의원의 행위가 지방자치법 제44조에 따른 의원의 청렴 의무를 비롯해 서울특별시의회의원 윤리강령 및 윤리실천규범 조례가 규정한 품위유지 의무 및 청렴의무 등 여러 규정을 중대하게 위반했을 소지가 크다”고 밝혔다. 공천 헌금 수수는 2022년 더불어민주당 소속이었던 김 시의원이 지방선거를 앞두고 같은 당 서울시당 공천관리위원이었던 강선우 의원(현 무소속) 측에 1억원을 전달했다는 의혹이다. 김 의원은 경찰 자술서를 통해 최근 이런 사실을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공무국외활동 미신고의 경우 김 시의원은 미국 체류 중 국제행사 출입증을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 자격으로 발급받고도 시의회에 보고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김 시의원은 강서구에서 활동하면서 서초구 방배동에서 업무 추진비를 결제했다는 업무추진비 유용 의혹도 받고 있다. 신 위원장은 “사안이 시급한 만큼 이번 주 윤리심사자문위원회를 긴급 소집해 김 시의원 징계에 관한 의견을 청취할 것”이라며 “윤리심사자문위 결과를 토대로 윤리특별위원회를 개최해 징계 여부를 심사할 계획”이라고 했다. 징계안이 윤리특위를 거쳐 본회의 상정 후 의결되면 징계가 확정된다. 징계 수위는 경고, 사과, 30일 이내 출석 정지, 제명 등이 있다. 서울시의회는 현재 111석 중 국민의힘이 74석을 차지하고 있다. 윤리특위도 위원장과 부위원장 각 1명, 위원 8명 등 전체 15석 중 국민의힘이 10석을 차지하고 있어 김 시의원에 대한 높은 수위의 징계가 예상된다. 한은화([email protected])
2026.01.13. 0:53
[OSEN=고용준 기자] 출시 8년이 된 위메이드플레이의 대표작 '위베어 베어스 더퍼즐'이 통산 네 번째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이번 '뉴시즌' 업데이트는 유저 1만명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반영한 신작급 업데이트로 캐주얼게임의 최신 유행을 담아냈다는 것이 내부 평가. 위메이드플레이는 지난 12일 모바일게임 ‘위베어 베어스 더퍼즐(이하 위베베 더퍼즐)’에 이용자들의 의견을 반영한 ‘뉴시즌’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신작급 업데이트를 표방한 ‘뉴시즌’은 지난 여름 진행한 이용자 참여 코너 ‘아이스베어의 실험실’에서 선보인 테스트 콘텐츠에 이용자 의견을 더한 ‘위베베 더퍼즐’의 통산 네번째 시즌이다. 직관적 조작과 타격감을 위한 원색과 심볼형 블록, 이용자 플레이 패턴을 학습한 특수 블록 등이 대표적인 유저 제안 콘텐츠로 꼽힌다. 또한 1만여 명의 설문을 반영한 이번 업데이트는 퍼즐, 캐주얼 장르에 대한 이용자들의 수요와 최신 유행을 담아냈다는 점에서도 관심을 모은다. 또한 애니메이션 ‘위 베어 베어스’를 원작으로 하는 게임의 특징을 감안해 캐주얼게임 팬들과 IP 팬들이 즐길 시네마 플레이도 첫 선을 보인다. 퍼즐 진도에 따라 진행하는 꾸미기 부분을 개편해 영화를 보듯 원작을 전개하는 시네마 플레이는 원작을 더욱 가깝게 즐길 이용자 맞춤 콘텐츠로 준비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위메이드플레이 이기정 PD는 “게임 전반에 걸쳐 파격적이고 새로운 시도를 준비한 개발팀에 아낌없는 의견과 응원을 전해준 이용자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제목 빼고 다 바꾼 ‘위베베 더퍼즐’ 뉴시즌만의 재미를 전하겠다”라고 말했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1.13. 0:52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이 그동안 겸직해 온 농민신문 회장과 농협재단 이사장직에서 사임한다. 농협중앙회 전무이사(부회장), 상호금융대표이사, 농민신문 사장 등 주요 임원도 일제히 자리에서 물러나기로 했다. 최근 정부 특별감사에서 방만한 경영 실태가 드러나자 이에 대한 책임을 진다는 차원이다. 강호동 회장은 13일 서울 농협중앙회 본사에서 “기대에 부응하지 못하고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 책임을 통감하며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며 대국민 사과를 했다. 농협중앙회장이 공식적으로 대국민 사과에 나선 것은 2011년 전산 장애로 금융거래가 전면 중단된 이후 15년 만이다. 강 회장은 앞으로 경영 전반은 사업 전담 대표이사에게 맡기고, 농업·농촌 발전과 농업인 권익 증진 등 역할만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강 회장은 방만한 재정 집행에 대해서도 사과했다. 그는 “해외 출장 시 일일 숙박비 250달러를 초과해 집행된 비용은 이유 여하를 불문하고 송구스럽게 생각한다”며 “관련 비용은 전액 환입 조치하고 향후 논란이 재발하지 않도록 현실에 맞게 제도와 절차를 전면 재정비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농림축산식품부 특별감사에서 농협중앙회장의 과도한 혜택과 방만한 출장비 지출 등이 지적된 데 따른 조치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이와 함께 비위 의혹과 인사·조직 운영의 난맥상, 내부 통제 장치의 미작동 등 총 65건의 문제를 확인했다. 또 농협중앙회가 임원 개인의 형사 사건과 관련해 공금 3억2000만 원을 지출한 의혹 등 2건에 대해서는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 농식품부는 범정부 합동감사 체계를 구성해 3월까지 특별감사를 이어갈 방침이다. 강 회장을 둘러싼 비위 의혹은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 지난해 10월 경찰이 강 회장의 금품 수수 혐의를 잡아 집무실 등을 압수수색하기도 했다. 농협이 이 같은 논란에 휩싸인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정부 임명 방식이었던 농협중앙회장은 1988년 민선으로 전환됐고, 이후 조합장 직선제와 대의원 간선제를 거쳐 2021년 다시 조합장 직선제로 돌아왔다. 그러나 선거 방식과 무관하게 매번 잡음이 반복됐다. 중앙회장에게 막강한 권한이 집중되는 농협의 구조가 근본 원인으로 지목된다. 현재 농협중앙회장은 4년 단임의 비상임 명예직이지만, 전국 1000곳이 넘는 단위조합과 중앙·지역본부를 총괄하며 전무이사와 각 사업 부문 대표이사에 대한 인사 추천권도 행사하고 있다. 막강한 권한을 쥐고 있지만 관리·감독은 허술하기만 하다. 현행 농협법상 정부가 직접 감사를 실시할 수 있는 대상은 중앙회와 개별 조합에 한정돼 있다. 금융지주와 금융지주 자회사 정도만 금융위원회 소관이다. 이 외에 중앙회 자회사와 경제지주, 경제지주 산하 회사들은 사실상 감독 사각지대에 있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11일 농식품부 업무보고 자리에서 “농협은 정말 문제”라며 “선거 과정에서 불법이 빈번하고 구속과 수사가 반복되는데, 이는 조합장 권한이 지나치게 크기 때문”이라고 공개적으로 비판할 정도다. 정부 역시 관리·감독에 소극적이었다는 비판을 피하기 어렵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협동조합은 농민들이 자주적으로 만든 조직인 만큼 기본적으로 자율 운영이 원칙이어서 정부의 관여를 최소화해 온 측면이 있었다”며 “그러나 협동조합이 과연 협동조합답게 운영되고 있는지를 둘러싼 지적이 잇따르면서, 보다 민주적인 운영을 위한 제도적 개선이 필요한 시점에 이르렀다는 것이 정부의 판단”이라고 설명했다. 농식품부는 이달 중 농협개혁추진단을 구성해 향후 선거제도와 지배구조 개선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기본적으로 내부 통제를 강화하고, 감사·관리의 사각지대를 줄이는 방향으로 제도 보완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김연주([email protected])
2026.01.13. 0:49
[OSEN=지형준 기자] 13일 오후 서울 구로구 더링크서울에서 채널A 새 드라마 ‘아기가 생겼어요’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웹소설을 원작으로 한 웹툰 ‘아기가 생겼어요’는 완벽한 선생님을 꿈꾸던 희원이 하룻밤의 일탈로 임신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아슬아슬한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배우 김다솜이 포토타임을 가지고 있다. 2026.01.13/ [email protected] 사진=이대선 기자 지형준([email protected])
2026.01.13. 0:49
정부가 12일 공소청과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 법안을 공개한 이후 국무총리실 산하 검찰개혁추진단 자문위원회 위원 일부가 사의를 표명하기로 했다. 중수청 조직을 수사사법관과 전문수사관으로 이원화하고, 수사사법관으로 검사를 선발하는 것에 대한 반발 때문이다. ━ 중수청법 초안엔 검사 파견 조항 13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보학 경희대 교수 등 자문위 위원들 일부는 이날 오후 예정된 자문위 회의에서 사표를 제출하기로 했다. 이들은 “중수청이 검사 위주 기관으로 설계되면서 검찰개혁 취지가 퇴색된 데다 그 과정에서 자문위가 들러리 역할로 전락했다”고 지적했다. 정부안과 자문위에서 논의‧합의한 내용의 차이가 크다 보니 일부 자문위원은 더는 회의에 참여하지 않기로 했다. 입법예고에 앞서 지난 9일 자문위에만 공개된 중수청 법안엔 2년간 공소청 검사를 파견받도록 하는 조항도 포함됐다고 한다. 이에 대해 자문위 소속 A교수는 “중수청 운영을 위해선 검사가 있어야 한다는 정부의 시각을 보여주는 예시”라며 “공소청 검사 파견 조항에 자문위 대다수 위원이 반발하면서 주말 사이 법안에선 빠졌다. 그러나 이 부분 외엔 자문위 의견이 받아들여진 게 없다”고 말했다. ━ 이원화 구조에 “자문위 들러리” 주장 자문위원 상당수가 중수청‧공소청 법안에서 문제 삼는 건 중수청의 이원화 구조다. B변호사는 “현행 검찰청의 검사-수사관 체제를 그대로 유지하고, 검찰 특수부를 별도의 청 단위로 신설하는 것”이라며 “검찰 권한이 기존보다 더 커지는 문제가 발생한다”고 지적했다. A교수도 “자문위 논의에서 중수청 이원화는 소수 의견이었다. 지금 법안은 수사사법관을 검사에 준하는 대우를 해 현직 검사가 검사 출신이 자리를 차지하도록 하겠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실제 추진단은 중수청을 이원화 구조로 설계한 이유를 “검찰 직접수사 인력의 원활한 이동으로 조직의 조기 안착을 도모하기 위해서”라고 설명했다. 중수청은 기존 검찰의 수사 개시 범위였던 6대 범죄보다 많은 9대 범죄에 대한 수사권한을 가진다. 중수청이 수사를 개시할 때 공소청에 통보하도록 하고, 공소청에 중수청 수사관 교체를 요구할 권한을 부여한 것에 대한 우려도 자문위원들 사이에서 나온다. C변호사는 “중수청 수사관이 부당한 행위를 하면 지방공소청장이 수사관 교체를 요구할 수 있도록 했는데, 부당한 행위의 범위는 광범위하게 해석할 수 있다”며 “공소청이 수사관 교체로 수사에 직접 개입할 수 있어 검사와 검사 출신 수사사법관이 완전히 분리되기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다. 정진호([email protected])
2026.01.13. 0:48
[속보] 다카이치 "北 완전한 비핵화 위해 한일·한미일 긴밀 협력" 현예슬([email protected])
2026.01.13. 0:48
스마트 윈도우 솔루션 전문기업 뷰전(VSION)은 태국 로이엣주(Roi Et Province) 지방정부와 약 50억 원 규모의 스마트 필름(PDLC) 공급 계약을 체결하고, 납품을 완료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뷰전은 롤(Roll) 타입 PDLC 스마트 필름을 로이엣시청을 포함한 주요 공공·행정시설에 공급했다. 해당 스마트 필름은 현지 공정 일정에 따라 순차적으로 설치될 예정이며, 공공 공간의 에너지 효율과 프라이버시 확보를 동시에 구현하는 데 활용된다. 로이엣주는 태국 정부가 추진 중인 스마트시티 정책에 따라 에너지 절감과 공공시설 운영 효율화를 위한 기술 도입을 적극 검토해 왔다. 태국에서 스마트시티로 지정되기 위해서는 스마트 통신, 스마트 에너지, 스마트 생활(Smart Living), 스마트 산업 및 소매, 스마트 모빌리티, 스마트 환경, 스마트 의료 등 다양한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뷰전의 건축용 스마트 필름 ‘VEXA Space’는 자외선과 적외선을 효과적으로 차단해 건물 에너지 손실을 줄이는 것이 특징이다. 자체 시뮬레이션 결과 1,000㎡ 규모에 적용할 경우 탄소 배출량을 크게 낮추는 효과가 확인됐으며, 제로에너지빌딩(ZEB) 확산 흐름 속에서 실효성 있는 대안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계약은 VEXA Space가 에너지 절감과 즉각적인 프라이버시 확보, 공공시설 공간 활용 효율 개선 측면에서 스마트 에너지와 스마트 생활 분야의 정책적 요구를 충족하는 솔루션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태국 디지털경제진흥청(DEPA)이 주관하는 전국 스마트시티 확산 정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는 점에서, 향후 태국 내 다른 스마트시티 지역으로의 확산 가능성도 기대되고 있다. 한편 뷰전은 지난해 4월 태국 국회의사당 주요 회의실에 스마트 필름과 프로젝터를 연동한 디스플레이 시스템 ‘뷰전 플레이(Vsion Play)’를 적용한 바 있으며, 공간 효율성과 정보 전달 기능을 동시에 강화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윤희영 뷰전 대표는 “창호 교체 없이 필름 부착만으로 에너지 절감 요구에 대응할 수 있는 스마트 솔루션”이라며 “이번 프로젝트를 계기로 태국 내 공공 및 스마트시티 사업으로 협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1.13. 0:45
[OSEN=강희수 기자] 현대자동차그룹이 SDV(Software Defined Vehicle) 및 자율주행 기반 차량 소프트웨어 경쟁력 강화를 위해, 자율주행 기술 분야의 세계적 전문가인 박민우 박사를 신임 AVP본부장 겸 포티투닷(42dot) 대표로 영입, 선임했다. 이번 영입을 통해 현대차그룹은 SDV와 자율주행 전 영역에서 차량 소프트웨어 기술 개발과 사업화를 가속화하고 자율주행 및 모빌리티 기술 통합, SDV 전략 실행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신임 박민우 사장은 테슬라(Tesla)와 엔비디아(NVIDIA) 등 글로벌 기업에서 컴퓨터 비전 기반 자율주행 분야 기술의 연구·개발부터, 양산과 상용화까지 전 과정을 경험한 세계적인 기술 리더이다. 박민우 사장은 최근까지 엔비디아에서 부사장(Vice President)으로 재직하며 자율주행 인지 기술을 개발하는 조직의 초창기부터 합류해 개발 체계 전반을 구축하고 자율주행 소프트웨어의 양산 및 상용화를 주도했다. 특히 인지 및 센서 융합 기술을 전담하는 조직을 이끌며 글로벌 완성차 기업들과 진행한 양산 프로젝트를 통해 엔비디아 자율주행 플랫폼의 차량 적용을 성공적으로 추진, 연구 단계였던 기술을 실제 차량에 적용 가능한 양산 기술로 전환하는 데 핵심 역할을 수행했다. 박민우 사장은 앞서 테슬라 재직 당시 오토파일럿(Autopilot) 개발 과정에서 테슬라 최초의 ‘테슬라 비전(Tesla Vision)’을 설계하고 개발을 주도했다. 그는 이 과정에서 기존 외부 솔루션에 의존하던 구조를 벗어나 자체 카메라 중심의 딥러닝 시스템을 구축했고, 이를 통해 자율주행 기술이 하드웨어 중심에서 소프트웨어 중심 구조로 전환되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주도적인 역할을 했다. 박민우 사장은 “현대차그룹은 SDV 와 자율주행을 넘어 로보틱스를 아우르는 Physical AI 경쟁력을 빠르게 현실화할 수 있는 최적의 기반을 갖춘 기업” 이라며, “현대차그룹이 기술과 사람이 함께 다음 세대의 지능형 모빌리티(Intelligent Mobility)를 이끌어 가고, 세계 혁신의 기준(Benchmark for Innovation)이 되는데 기여하겠다” 고 비전을 밝혔다. 한편, 현대차그룹은 R&D본부장에 만프레드 하러(Manfred Harrer) 사장을 선임한데 이어 AVP본부 및 포티투닷을 총괄하는 자리에 박민우 사장을 영입함으로써 미래 모빌리티 기술 경쟁력 강화 및 기술 개발을 위한 핵심 리더십 체계를 완성했다. ▲박민우 사장 프로필 현대차그룹 AVP본부장 겸 포티투닷 대표이사 1977년생(만48세) - 미국 펜실베니아주립대 컴퓨터공학 박사 (’10) - 미국 펜실베니아주립대 전기전자 석사 (’07) - 고려대학교 전기/전자/전파공학 학사 (’04) - 엔비디아, Vice President, SUPERNOVA, COSMOS SDG Product (’25.6~’26.1) - 엔비디아, Vice President, AV Perception & M/L Foundation (’23.6~’25.6) - 엔비디아, Sr.Director, AV Perception, Autonomous Vehicles (’21.7~’23.6) - 엔비디아, Director, AV Perception, Autonomoous Vehicles (’19.9~’21.7) - 엔비디아, Sr.Manager, Principal Scientist, Autonomous Vehicles (’17.6~’19.9) - 테슬라, Sr.Engineering Manager, Visual Perception, Autopilot (’17.3~’17.6) - 테슬라, Sr.Staff, Autopilot Computer Vision (’17.1~’17.3) - 테슬라, Staff Engineer, Autopilot Computer Vision (’15.3~’16.12) - Object Video, Research Scientist (’12.10~’15.3) - Eastman Kodak, Research Scientist (’10.8~’12.10) /[email protected] 강희수([email protected])
2026.01.13. 0:43
[OSEN=고용준 기자] 누적 이용자 5억 명, 동시접속자 80만명을 기록한 흥행작 ‘미르의 전설2' 세계관과 핵심 재미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다시 한 번 '미르' 신화 재현을 꿈꾼다. 위메이드가 중국에 정식 출시한 '미르M'에 중국 무술감독계의 전설 위안허핑 감독을 홍보 모델로 선정해 제대로 중국 시장 공략에 나선다. 위메이드는 13일 MMORPG ‘미르M: 모광쌍용(이하 미르M)’을 중국에 정식 출시했다. '미르M'은 중국 안드로이드, iOS, PC 플랫폼에서 플레이할 수 있다. ‘미르M’은 중국에서 독보적인 성과를 거둔 위메이드의 대표작 ‘미르의 전설2’의 세계관과 핵심 재미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작품이다. 원작의 상징성을 담은 주요 아이템을 비롯해 8방향 그리드 전투, 쿼터뷰 시점 등 요소를 그대로 계승해 중국 이용자에게 익숙한 미르 IP 스타일의 플레이 경험을 제공한다. 위메이드는 중국 이용자의 플레이 성향과 트렌드를 반영해 전투 시스템, 장비 성장 구조, UI/UX(사용자 인터페이스·경험) 등 핵심 요소를 현지 기준에 맞춰 전면 재구성했다. ‘미르M’에는 이용자 참여형 운영 모델 ‘미르 파트너스’가 도입된다. 파트너로 선정된 이용자는 커뮤니티 활성화, 게임 홍보 및 콘텐츠 제작, 신규 이용자 유치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고, 기여도 등 활동 성과에 따라 인센티브와 전용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중국 인기 게임 스트리머 ‘모즈’가 파트너로 합류한다. 이와 함께 위메이드는 중국 무술감독계의 전설로 불리며 ‘와호장룡’, ‘일대종사’ 등 유명 영화의 액션 지도를 맡았던 위안허핑 감독을 홍보 모델로 선정했다. 위안허핑 감독의 예술적 시선을 담아 ‘미르M’의 액션과 무협 세계관을 깊이 있게 조명하는 홍보 영상도 공개했다. 위메이드는 ‘미르M’을 통해 미르 IP의 정통성을 이어가면서, 중국 시장에 최적화된 콘텐츠로 차별화된 MMORPG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1.13. 0:43
"강습생이 수영장에 빠졌다"는 다급한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이 엉뚱한 장소로 출동하는 바람에 요구조자가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13일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전 9시 21분 즈음 "A대학교 B센터 내 수영장에서 40대 강습생이 물에 빠졌다"는 내용의 119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접수한 119 상황실은 청주시 청원구 내수읍에 있는 A대학교 본교로 구급 출동 지령을 내렸다. 구급대는 지령을 받고 약 7분 만에 A대학 캠퍼스에 도착했으나 수영장을 찾지 못했다. 알고 보니 해당 수영장은 다른 곳에 있었고, 대학 관계자로부터 이 사실을 듣고 나서야 잘못 출동했다는 사실을 인지했다. 이후 상황실은 오전 9시 34분 즈음 청주시 상당구 용정동의 'B센터 수영장'으로 인근에 있는 구급대를 급파했다. 이후 8분 뒤 구급대가 수영장에 도착해 심정지 상태인 요구조자를 병원으로 옮겼으나 요구조자는 끝내 숨졌다. B센터는 과거 A대학교가 학교 명칭을 사용해 위탁 운영했던 곳이다. 요구조자는 수영 강습 도중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고 한다. 소방당국은 신고 접수 경위 등 정확한 사실관계를 파악 중이다. 또 사망자의 정확한 사망원인을 조사하는 한편, 이송 지연과 사망 사이의 인과관계에 대해서도 들여다볼 계획이다. 신혜연([email protected])
2026.01.13. 0:41
[OSEN=손찬익 기자] 지난해 가을, 최원태(삼성 라이온즈)는 전혀 다른 투수가 됐다. 정규 시즌의 아쉬움을 모두 지운 채 포스트시즌에서 강렬한 인상을 남겼고, 팬들은 그에게 한화 이글스의 ‘슈퍼 에이스’ 코디 폰세(현 토론토 블루제이스)를 빗댄 별명, ‘코디 폰태’를 붙였다. 그리고 지금, 그 가을의 투수는 필리핀 클락에서 묵묵히 올 시즌을 준비하고 있다. 최원태는 지난 2024년 12월 삼성과 4년 총액 70억 원의 조건에 계약하며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이적 첫해 정규 시즌 성적은 27경기 8승 7패 평균자책점 4.92. 선발 투수의 기준으로 삼는 퀄리티스타트는 8차례에 그쳤다. 숫자만 놓고 보면 기대에 미치지 못했던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최원태의 진짜 가치는 가을 무대에서 드러났다. 준플레이오프 1차전 SSG 랜더스전에서 6이닝 2피안타 1볼넷 8탈삼진 무실점 완벽투를 펼쳤고, 한화와의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도 7이닝 1실점으로 마운드를 지키며 포스트시즌 2승째를 챙겼다. 1차전을 내줬던 삼성은 최원태의 호투를 앞세워 시리즈 균형을 맞췄다. 플레이오프 5차전에서는 3⅓이닝 5피안타 2볼넷 5실점(3자책)으로 흔들렸지만, 결과와 관계없이 팬들과 동료들은 최선을 다한 최원태에게 아낌없는 박수를 보냈다. 가을 무대에서 보여준 투구 하나만으로도 그의 가치는 충분히 각인됐다. 최원태는 “너무나도 좋은 팀과 동료, 팬분들을 만날 수 있어 잊지 못할 시즌이었다”며 “항상 팀에 보탬이 되고 싶었는데 그러지 못한 것 같아 아쉽고 죄송한 마음도 크다”고 시즌을 돌아봤다. 가을의 호투는 일회성이 아니었다. 최원태는 올 시즌을 위해 일찌감치 몸을 만들고 있다. 주로 서울에 머무르며 사설 야구 아카데미에서 꾸준히 공을 던졌고, 지난 6일부터는 필리핀 클락으로 넘어가 개인 훈련에 돌입했다. 자신의 SNS에 훈련 사진을 공개하며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조용히, 그러나 분명한 방향성을 가진 준비다. 구단 관계자는 “최원태는 가족과 함께 필리핀 클락에 머무르며 개인 훈련을 소화하고 있다”며 “현지에 머물고 있는 타 구단 선수들과도 함께 훈련하며 컨디션을 끌어올리고 있다”고 전했다. 지난 10일 포수 강민호가 기획한 ‘강식당3’ 행사에 참석하지 못한 이유도 이 개인 훈련 일정 때문이었다. 삼성 선발진은 ‘푸른 피의 에이스’ 원태인을 중심으로 '외국인 원투 펀치' 아리엘 후라도, 맷 매닝까지 3선발이 탄탄하게 구축돼 있다. 결국 관건은 4선발이다. 지난해 가을 무대에서 ‘코디 폰태’라는 별명을 얻은 최원태가 그 흐름을 시즌까지 이어간다면, 삼성의 선발 로테이션은 한층 더 단단해진다. 조용히 땀을 흘리며 다음 시즌을 준비 중인 최원태. 지난해 가을이 우연이 아니었음을 증명할 시간은 이제 다가오고 있다. /[email protected] 손찬익([email protected])
2026.01.13. 0:41
[OSEN=하수정 기자]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꽃미남 하루와 1세대 꽃미남 김재중의 만남이 성사돼 눈길을 끈다. ‘슈퍼맨이 돌아왔다’(연출 김영민, 이하 ‘슈돌’)는 2013년 처음 방송된 이래 13년 동안 국민의 사랑을 받고 있다. 2023년 은우에 이어 2025년 6월 2주차, 3주차 TV-OTT 비드라마 부문 출연자 화제성 부문에서 ‘슈돌’ 정우가 2주 연속 10위권 안에 오르며 최연소 최강 화제성 형제임을 입증했고, 2025년 8월 2주차 동일 부문에서 ‘슈돌’ 하루와 심형탁이 동시에 10위권에 진입해 시청자의 뜨거운 관심을 증명했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 기준) 또한 지난해 7월 제14회 ‘인구의 날’ 기념 ‘대통령 표창’을 받아 ‘국민 육아 예능’의 위엄을 보여준 바 있다. 오는 14일(수) 방송되는 ‘슈돌’ 604회는 ‘비주얼 쌍둥이의 탄생’ 편으로 MC 김종민, 랄랄이 함께한다. 이날 방송에서 하루는 아빠 심형탁의 절친인 김재중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이 가운데, 하루가 화관을 쓰고 꽃미모를 뽐내 심쿵을 유발한다. 데뷔 때부터 ‘꽃미남 비주얼’로 유명한 김재중의 방문을 환영하기 위해 아빠 심형탁이 화관을 준비한 것. 하루는 화관을 쓰고 해사한 미소를 지어 아기 천사 비주얼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특히 하루의 실물을 처음 본 김재중은 “아 너무 예뻐라”라며 “딸이라고 해도 믿겠다”라고 감탄을 터뜨린다. 김재중은 하루의 귀여운 모습에 눈을 떼지 못한 채 “하루는 글로벌 스타가 될 상”이라고 예언하며, 23년차 글로벌 아이돌로서 하루의 미래를 점친다고. 그런가 하면, 김재중은 “조카만 열 넷이라 육아는 자신있다”라며 육아천재의 면모를 드러낸다. 하루의 꿀잠을 위해 직접 자장가수로 데뷔하는가 하면, 하루를 품에 안고 분유까지 능숙하게 잘 먹여 '육아잘알'의 위엄을 드러낸다. 이어 예능 프로그램에서 인증 받은 요리 솜씨로 하루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나선다. 이 날 김재중이 하루를 위해 특별히 준비한 ‘김재중표 국수’에 하루가 눈을 번쩍 뜬다고. 하루는 국수를 한 입 맛보더니 논스톱 국수 원샷 먹방을 펼쳐 김재중을 뿌듯하게 만든다는 후문이다. 꽃미남 하루와 김재중의 만남과 김재중을 뿌듯하게 만든 하루의 국수 원샷 먹방은 이번주 ‘슈돌’ 본방송에서 공개된다. 한편,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 [email protected] [사진] KBS 2TV 하수정([email protected])
2026.01.13. 0:40
[OSEN=김나연 기자] 개그우먼 김지민이 시험관 시술에 대한 부담감을 털어놨다. 12일 방송된 TV조선 '너의 몸을 알라'에서는 여성의 자궁과 난자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김지민은 전문의의 이야기를 듣던 중 "충격받았던게 35살부터 노산이라고 하더라. 저는 완전 노산이라는거지 않냐"라고 걱정했다. 이에 전문의는 "2022년 기준 40대 산모 분만이 10년간 43% 증가했다는 통계가 있다"고 설명했고, 김지민은 "아직 희망 있어!"라고 의욕을 드러냈다. 전문의는 "대한민국 부부 10쌍중 1쌍이 난임이고 난임으로 병원에서 진단받는 사람들 통계 보면 4년 새 31%를 넘어서 무려 30만명이 넘어섰다"라고 말했고, 김원효는 "우리가 한살이라도 젊을때 빨리빨리 승부를 봐야한다"라고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 하지만 김지민은 "시험관 시술 하는 사람들 보면 되게 힘들어하고 아프단 얘기도 있고 하다못해 피부까지 뒤집어진다는 얘기를 들었다"라고 부담감을 토로했다. 이에 전문의는 "난소가 여성의 몸 안에 있는 중요한 공장이라면 공장에서 양질의 난자를 생성해야하는데 불량 난자를 많이 생성하게 되는거다. 때문에 건강한 아이로 발달할수 있는 좋은 배아를 골라서 건강한 아이로 성장할수 있게 만들어서 자궁안에 넣어줄수 있는 시술이 필요하고 발달하게 된거다. 그걸 흔히 말하는 시험관 아기 시술이라고 한다"고 설명했다. 이를 들은 김지민은 "세상이 좋아졌다"고 감탄을 표했다. 한편 김지민은 지난해 7월, 9살 연상의 개그맨 김준호와 결혼했다. 이후 2세 준비에 한창인 그는 '보라이어티'를 통해 "시험관은 일단 안 하려고 한다. 황보라가 하는 걸 보니 너무 힘들어 보이더라. 일단 자연임신을 시도해볼 것"이라고 임신 계획을 밝혔다. /[email protected] [사진] TV조선 김나연([email protected])
2026.01.13. 0:40
李대통령 "한일정상, 셔틀외교 토대 위 미래지향 협력 논의" 李대통령 "한일 AI 협력 실무협의…스캠범죄 공동대응 강화" 李대통령 "한일회담서 '한중일 공통점' 찾아 협력 필요성 강조" 李대통령 "조세이탄광 실무협의 하기로…과거사 의미 있는 진전" 신혜연([email protected])
2026.01.13. 0:40
[OSEN=하수정 기자] 변우석, 이채민의 소속사 바로엔터테인먼트가 소속 아티스트를 보호하기 위해 법적 대응에 나섰다. 13일 바로엔터테인먼트 측은 "당사는 최근 소속 아티스트들을 대상으로 온라인 및 SNS 상에서 악의적인 비방, 허위사실 유포로 인한 명예훼손, 모욕, 성희롱, 인신공격 등 위법 행위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음을 확인했습니다"라며 "이에 당사는 해당 사안을 엄중히 인지하고 자체 모니터링 시스템을 통해 관련 자료를 수집하고 있으며, 법무법인 율촌을 법무대리인으로 해 형사 고소를 포함한 모든 법적 대응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소속 아티스트의 명예와 권익을 침해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어떠한 합의나 선처 없이 원칙에 따라 단호하게 대응할 방침"이라며 공식 입장을 내놨다. 이어 "사실과 다른 근거 없는 추측성 게시물이나 왜곡된 내용의 유포는 당사자들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하고 2차 피해를 초래할 수 있는 중대한 위법 행위입니다. 당사는 이러한 행위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채증을 통해 강력한 법적 조치를 이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바로엔터 측은 "당사 소속 아티스트들에게 보내주시는 팬 여러분의 관심과 응원에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당사는 소속 아티스트를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바로엔터테인먼트에는 변우석, 이채민을 비롯해 공승연, 이유미, 이수경, 진구, 이홍내, 박문아, 박정우 등이 소속돼 있다. 다음은 바로엔터테인먼트의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바로엔터테인먼트입니다. 당사는 최근 소속 아티스트들을 대상으로 온라인 및 SNS 상에서 악의적인 비방, 허위사실 유포로 인한 명예훼손, 모욕, 성희롱, 인신공격 등 위법 행위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음을 확인하였습니다. 이에 당사는 해당 사안을 엄중히 인지하고 자체 모니터링 시스템을 통해 관련 자료를 수집하고 있으며, 법무법인 율촌을 법무대리인으로 하여 형사 고소를 포함한 모든 법적 대응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소속 아티스트의 명예와 권익을 침해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어떠한 합의나 선처 없이 원칙에 따라 단호하게 대응할 방침입니다. 사실과 다른 근거 없는 추측성 게시물이나 왜곡된 내용의 유포는 당사자들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하고 2차 피해를 초래할 수 있는 중대한 위법 행위입니다. 당사는 이러한 행위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채증을 통해 강력한 법적 조치를 이어갈 예정입니다. 당사 소속 아티스트들에게 보내주시는 팬 여러분의 관심과 응원에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당사는 소속 아티스트를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하수정([email protected])
2026.01.13. 0:38
[OSEN=최이정 기자] 방송인 박나래를 둘러싼 전 매니저들과의 갈등이 점입가경이다. 갑질 의혹과 불법 의료 시술 논란으로 활동을 중단한 가운데, 이번에는 전 매니저들이 산부인과 대리처방을 강요받았다는 주장을 공개하며 논란의 불씨를 키웠다. 13일 디스패치의 보도에 따르면 박나래 전 매니저들은 박나래의 요청으로 산부인과에서 본인이 아닌 타인의 약을 대신 처방받는 심부름을 했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진료 확인서와 당시 주고받은 메신저 대화 일부를 공개하며, 해당 요청이 단발성이 아닌 반복적이었다고 밝혔다. 공개된 메시지에서 매니저 A씨는 동료에게 “산부인과에서 약을 사달라고 했다. 녹화 전에 복용해야 한다”고 전했고, 이를 전달받은 B씨는 “제가 진료를 받아야 하는 거냐”며 불편함을 호소했다. 특히 B씨는 자신의 의료 기록이 남는 점에 대해 강한 거부감을 드러냈고, A씨는 “기록이 남지 않게 해달라고 해라. 내가 갔어야 했는데 미안하다”고 답한 것으로 전해졌다. 전 매니저들은 실제로 대리처방이 이뤄졌고, 이후 박나래로부터 약값 명목의 송금이 있었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의료법 위반 소지가 있다는 점을 인지했지만, 연예인을 지켜야 한다는 압박감과 고용 관계상 거절이 쉽지 않았다”고 토로했다. 특히 미혼인 매니저는 “향후 사생활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의료기록이 남는 것이 두려웠다”고 말했다. 이 같은 폭로는 박나래와 전 매니저 간 법적 공방이 본격화되는 국면에서 나와 ‘최후의 카드’가 아니냐는 해석도 낳고 있다. 앞서 전 매니저들은 공항 출국 직전의 심부름, 가족·지인 관련 예약 대행, 사적인 술자리 심부름 등도 요구받았다고 주장해왔다. 법인카드 사용을 둘러싼 공방도 이어지고 있다. 전 매니저 측은 자신들이 사용한 법인카드 내역을 공개하며 “대부분 업무상 필요 경비였고, 결제 내역은 실시간으로 당사자에게 공유됐다”고 반박했다. 반면 일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제기된 거액 사용 및 합의금 요구설에 대해서는 “사실과 다르다”고 선을 그었다. 현재 박나래는 영상 입장문 이후 추가적인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은 상태다. 경찰 수사가 진행 중인 가운데, 전 매니저들의 추가 주장까지 더해지며 논란은 장기전 양상으로 흐르고 있다. 사실관계와 법적 판단이 남은 상황에서, 이번 폭로가 갈등의 분수령이 될지 관심이 쏠린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박나래 SNS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1.13. 0:37
[OSEN=지형준 기자] 13일 오후 서울 구로구 더링크서울에서 채널A 새 드라마 ‘아기가 생겼어요’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웹소설을 원작으로 한 웹툰 ‘아기가 생겼어요’는 완벽한 선생님을 꿈꾸던 희원이 하룻밤의 일탈로 임신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아슬아슬한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배우 오연서가 포토타임을 가지고 있다. 2026.01.13/ [email protected] 사진=이대선 기자 지형준([email protected])
2026.01.13. 0:35
기후위기 대응 기술 전문 기업 웨스텍글로벌(대표 최아연)이 IT·가전 전시회인 ‘CES 2026’에서 ‘에코C큐브(Eco-C CUBE)’로 ‘CES 2026 혁신상(Innovation Awards)’을 수상했다. 웨스텍글로벌은 지난 1월 6일부터 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6에 참가해, 혼합 폐플라스틱 자원화 기술을 적용한 순환건설자재 기술 에코C큐브를 선보이며 글로벌 무대에서 기술 경쟁력을 입증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에서 에코C큐브는 전자·디지털 기술 중심의 CES 전시 흐름 속에서도 기후위기 대응, 탄소 저감, 순환경제를 동시에 구현하는 인프라 기술로 주목을 받았다. 전시 기간 동안 글로벌 건설·환경 분야 기업 관계자와 벤처 캐피털(VC), 정부 정책 전문가들의 방문이 이어졌으며, 기술 적용 가능성과 사업 확장성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현장을 찾은 해외 전문가들은 분류와 세척이 어려워 소각·매립되던 혼합 폐플라스틱 문제를 인프라 수요와 연결한 점에 주목했다. 특히 개념적 제안에 그치지 않고 실제 시공을 고려한 설계와 공정 구조, 구조적 안정성을 동시에 갖췄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에코C큐브는 혼합 폐플라스틱을 주원료로 활용해 기존 콘크리트 중심의 건설자재를 대체할 수 있도록 개발된 순환건설자재다. 폐플라스틱 자원화 과정에서 탄소 배출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으며, 고강도 구조 안정성과 시공 효율성을 확보해 저탄소 사회기반시설(SOC), 재난 대응형 인프라, 도시 물순환 회복 등 다양한 분야로의 적용이 가능하다. 최아연 웨스텍글로벌 대표는 “이번 CES 혁신상 수상은 에코C큐브가 플라스틱 오염 문제와 기후위기 대응을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기술로 국제적인 관심을 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글로벌 시장의 반응을 바탕으로 순환경제 중심의 건설 패러다임 전환을 가속화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웨스텍글로벌은 (사)한국저영향개발협회(KLIDA)의 핵심 회원사로서 저영향개발(LID) 확산과 친환경 인프라 구축을 위해 협력하고 있다. 이번 CES 전시에도 협회가 함께 참여해 기술의 공공적 가치와 국제 협력 가능성을 공유했다. 최경영 한국저영향개발협회 회장은 “CES 현장에서 확인된 반응은 국내 순환건설 기술이 국제 무대에서도 경쟁력과 확장성을 갖추고 있음을 보여준다”며, “에코C큐브와 같은 기술이 기후위기 대응과 인프라 안전을 동시에 고려한 현실적인 대안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협회 차원의 글로벌 네트워크 연계와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웨스텍글로벌은 이번 CES 2026 참가를 계기로 북미와 유럽 등 주요 해외 시장을 중심으로 기술 적용을 확대하고, 탄소 저감 및 탄소배출권과 연계한 글로벌 파트너십 구축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1.13. 0: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