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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재원 옆에 최유빈도 있어요…한화 24세 루키의 희망이 영근다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내야수 최유빈(24)은 2026년 신인이다. 올해 신인드래프트 4라운드에서 전체 33순위로 이름이 불렸다. 함께 입단한 동기생들보다 나이는 조금 많다. 대학(경성대)을 5년 다니고 프로에 와서 그렇다. 그런데도 1라운드 지명 신인 오재원(19)과 함께 호주 멜버른 1차 스프링캠프에 동행했고, 일본 오키나와 2차 캠프까지 살아남았다. 스스로도 기대하지 못했던 새 희망들이 조금씩 피어오르기 시작했다. 최근 오키나와에서 만난 최유빈은 "내가 (1차 캠프를 넘어) 2차 캠프까지 올 수 있을 거라고는 예상하지 못했다. 호주에서 경기에 나가면서 '가고 싶다'는 생각은 했는데, 실제로 오게 돼 정말 좋다"며 "감독님과 코치님께서 연습 경기 출전 기회를 주셨을 때 '내가 잘할 수 있는 플레이를 보여드려야겠다'고 생각했다. 나쁘지 않게 어필한 것 같아서 만족하고 있다"고 말했다. 최유빈은 장점이 많다. 내야 전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고, 발이 빠르다. 스스로도 "수비와 주력은 자신 있다"고 했다. 타격도 나쁘지 않다. 콘택트 능력이 특히 좋다. 다만 그는 "프로와 아마는 (투수가 던지는) 공의 힘이 다르니, 앞으로 근력을 더 키워야 할 것 같다"고 진단했다. 최유빈은 이번 캠프에서 유격수, 2루수, 3루수 훈련을 모두 하고 있다. 한화 관계자들이 연일 감탄할 만큼 안정적인 수비력을 뽐내지만, 한 발 더 나아가기 위한 탐구도 게을리하지 않는다. 그는 "내가 수비를 잘하는 편이라고 생각했는데, 다른 (내야수) 형들을 보고 '아직 많이 부족하구나' 깨닫게 됐다"며 "형들의 얘기를 듣다 보면 (마음에) 와닿는 게 많아서, 많이 물어보며 배우고 있다"고 털어놨다. 특히 오키나와로 이동한 뒤에는 수비 잘하기로 이름난 선배 심우준에게 기본 스텝과 바운드 처리 노하우 등을 전수 받았다. 최유빈은 아직 프로에서 스타트도 끊지 않았다. "일단 1군 진입을 목표로 하고, 경기에 나갔을 때 내가 잘할 수 있는 것들을 그라운드에서 최대한 보여드리려고 한다"는 각오를 다지고 있다. 그래도 오키나와까지 와서 코치진의 눈도장을 받았으니, 시범경기까지 꾸준히 출전 기회를 얻을 가능성이 크다. 그때도 변함없이 자신의 가치를 증명한다면, '개막 엔트리 진입'도 바라볼 수 있다. 최유빈은 "개막 엔트리는 원래 목표로 생각하지도 못했다"면서도 "여기까지 오니 어쩌다 한 번씩 '생각은' 해보고 있다"며 배시시 웃었다. 배영은([email protected])

2026.03.02. 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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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면 “이상형=한해..대낮부터 호텔로 불러내기도”(남겨서 뭐하게)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임혜영 기자] 박준면이 한해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2일 방송된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에는 배우 박준면이 출연했다. 이들은 을지로로 향했다. 박준면은 자신의 이상형이라고도 할 수 있는 남자를 손님으로 초대했다고 밝혔다. 박준면이 꼽은 주인공은 바로 한해. 박준면은 “힙합, 랩 하는 프로그램에서 만났다. 벌써 10년이 넘었다. 든든한 동생이자 술친구이자 늘 맛있고 좋은 거 있으면 생각나는 동생이다. 좋은 음식 함께 먹고 싶어 초대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식당에 한해가 등장했고 모두가 반가워했다. 이영자는 한해에게 ‘고무줄 얼굴’이라고 말하며 “한해가 얼굴이 늘어났다가 줄어난 걸로 유명하다”라고 설명했다. 한해는 “돼지고기를 굉장히 좋아한다. 식당에서 뭐 먹을 때 항상 준비물을 챙겨온다. 누나들, 감독님들 것까지 다 챙겨왔다. 집에서 제일 좋은 잔으로 가져왔다”라며 미리 준비한 와인과 와인잔을 꺼냈다. 박준면은 한해를 이상형으로 꼽은 이유에 대해 “본업도 잘하면서 예능도 잘하고 순둥이고. 서글서글하고. 알뜰하고 성실하고”라며 다재다능한 한해의 매력을 자랑했다. 이를 듣던 한해는 “원래 살이 찌기 전에는 ‘얼굴’이라고 했다. 지금은 이유가 늘어났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해는 박준면이 맛있는 음식을 자주 사준다고 말했다. 최근엔 박준면이 대낮부터 호텔로 불렀다고 밝히며 맛있는 일식집에서 거한 대접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박준면은 “말 잘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를 듣던 이영자, 박세리는 남편의 반응을 걱정했고 박준면은 “내가 밥을 산다 산다 하다가 크게 사고 싶어서다. 별거 아니다”라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 임혜영([email protected])

2026.03.02. 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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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예지 얼굴크기가 1/4이라니..소두 인증한 실물샷 체감

[OSEN=김수형 기자] 서예지가 근접 촬영에서도 굴욕 없는 비율로 시선을 끌었다. 특히 소두를 실감하게 하는 사진이 눈길을 끌었다. 2일 서예지가 개인 SNS를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예지는 식당으로 보이는 공간에서 지인과 나란히 앉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편안한 니트 차림에 머플러를 더한 내추럴한 스타일링이지만 또렷한 이목구비와 맑은 피부가 돋보인다. 특히 얼굴이 주먹만 한 듯한 소두 비율과 균형 잡힌 이목구비가 근접샷에서도 그대로 드러나 눈길을 끈다.과하지 않은 메이크업에도 또렷한 눈매와 오똑한 콧대, 갸름한 턱선이 어우러지며 특유의 청순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자연스러운 미소까지 더해지며 일상적인 자리에서도 화보 같은 컷을 만들어냈다. 한편 서예지는 과거 사생활 논란 이후 활동을 잠시 중단했다가 2022년 tvN 드라마 ‘이브’로 복귀했다. 최근에는 웹툰 원작 드라마 ‘인간의 숲’ 출연을 검토 중이며, 연극 ‘사의 찬미’로 무대 데뷔에 도전하는 등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SNS' 김수형([email protected])

2026.03.02. 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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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면 “♥기자 남편과 세 번 만나고 결혼..첫 만남엔 뽀뽀도”(남겨서 뭐하게)[핫피플]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임혜영 기자] 박준면이 남편과 첫 만남에 뽀뽀를 했다고 고백했다. 2일 방송된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에는 배우 박준면이 출연했다. 박준면은 뼈찜을 맛있게 먹던 중 “첫 만남에 뼈를 뜯으려니까 너무 부끄럽다. 데이트할 때는 절대로. 연인끼리 가면 안 된다”라고 말했다. 박세리는 “짧게 만나고 결혼하셨다던데”라고 물었고, 박준면은 “세 번 만나고 결혼했다”라고 폭탄 발언을 했다. 박준면은 “인터뷰 때문에 만났다. 남편이 기자였다. 10년 전에는 기자였고 지금은 그만뒀다. 첫날 인터뷰하고 두 번째, 세 번째에 밥 먹고 그다음에 결혼하자고 한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박준면은 “서로 호감도 있었고 처음 만났을 때 제가 술을 먹었다. 술 버릇이 고약하다. 술 먹고 남편한테 뽀뽀를 했다”라고 말한 후 “정신을 차려보니 구청에 가서 혼인신고를 하고 있더라”라고 말했고 박세리는 “초스피드다”라고 감탄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 임혜영([email protected])

2026.03.02. 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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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급 강풍 피해…김선신 "제주 오다가 죽다 살아나" 피해 호소

[OSEN=장우영 기자] 강풍 피해가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김선신 아나운서도 피해를 호소했다. 2일 김선신은 소셜 미디어 스토리에 “역대급 바람 부는 날. 비행기 타고 제주 오다가 진짜 죽다 살아났어요”라고 말했다. 김선신은 ‘나무·가로등 쓰러지고 외장재 떨어지고..제주 강풍 피해 잇따라’라는 제목의 기사를 캡처한 뒤 “아이를 비롯해 애기들 울고, 승객 분들 토하고 난리도 아니었어요. 제주공항도 지금 지연된 비행기들로 난리더라구요. 승무원 분들 비롯해서 조종사님들도 고생 많으세요 진짜. 다들 무사히 목적지까지 가시길”이라고 당부했다. 기상청은 3일 오전까지 제주에 바람이 순간풍속 초속 20m(산지 25m) 이상으로 강하게 불겠다며 강풍으로 인한 시설물 피해와 보행자 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풍량과 강풍으로 인해 항공·해상 운항에 차질이 있을 수 있으니 항공·해상 교통 이용객은 사전에 운항 정보를 확인하라고 당부했다. 여수, 제주에 태풍급 강풍이 불면서 여객선·항공기 운행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는 상태다. 강풍주의보가 내려진 부산에서는 도로 위 전선이 끊어지거나 건물 옹벽이 무너지는 등 사고가 잇따르고 있으며, 온라인 커뮤니티와 소셜 미디어에는 강풍으로 인한 피해가 잇따라 올라오고 있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3.02. 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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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늦기 전에 바로잡겠다" 황대헌, '린샤오쥔 사건+팀킬 논란' 해명하나..."세계선수권 이후 말씀드리겠다" 입장 표명 예고

[OSEN=고성환 기자] "더 늦기 전에 바로잡을 부분은 바로잡겠다."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을 마친 쇼트트랙 국가대표 황대헌(27, 강원도청)이 자신을 둘러싼 비판과 논란에 대해 직접 해명하겠다고 예고했다. 황대헌은 2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최근 막을 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을 마친 소감을 전했다. 그는 이번 대회에서 태극마크를 달고 남자 1500m와 5000m 계주에서 은메달 두 개를 획득했다. 먼저 황대헌은 "2026 밀라노 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기간 동안 한결같은 마음으로 응원해주신 팬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대한빙상연맹 관계자 여러분, 대한체육회 관계자 여러분, 강원도청 관계자 여러분 그리고 팀 갤럭시 관계자분들께도 깊이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여러분의 응원과 믿음은 제게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큰 힘이 되었습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황대헌은 "이번 올림픽은 제가 그동안 출전했던 대회들 중에서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가장 힘든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동시에 제 쇼트트랙 인생을 되돌아보며 스스로를 더 단단하게 다질 수 있었던, 의미 있는 시간이기도 했습니다"라고 되돌아봤다. 그는 "부족했던 부분을 돌아보고, 선수로서뿐 아니라 한 사람으로서도 더욱 성숙해져야 한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습니다"라며 "올림픽이 끝나고 과거를 돌아보고 미래에 대해 많은 생각들을 하였습니다. 그동안 저를 둘러싼 여러 이야기들 속에서 사실이 아닌 부분들까지 기정사실처럼 받아들여지는 상황을 지켜보며 마음이 무거웠습니다"라고 심경을 고백했다. 이에 대해 황대헌은 "동시에, 저의 부족함이 오해를 키운 부분은 없었는지도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그렇기에 더 늦기 전에 바로잡을 부분은 바로잡고, 저의 부족함과 실수에 대해서는 솔직하게 돌아보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느꼈습니다"라며 입장을 내놓겠다고 밝혔다. 황대헌의 자세한 이야기는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열리는  2026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세계선수권대회 이후 들어 볼 수 있을 전망이다. 황대헌은 "아직 세계선수권대회가 남아 있는 만큼, 지금은 선수로서 해야 할 역할에 온전히 집중하겠습니다. 그리고 대회가 끝난 뒤, 제 생각을 정리해 진솔한 마음으로 다시 말씀드리겠습니다"라며 "늘 응원해주시고 지켜봐 주시는 모든 분들께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더 책임감 있는 모습으로 보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라고 전했다. 과연 황대헌이 언급한 '오해'와 '사실이 아닌 부분'이 어떤 내용일지 관심을 모은다. 과거 대표팀 내에서 린샤오쥔(한국명 임효준)과 겪었던 갈등과 경기 중 고의 충돌 논란 등에 대한 부정적 여론을 정면 돌파하겠다는 각오로 보인다.  황대헌은 지난 2019년 6월 린샤오쥔을 강제 추행 혐의로 고소했다. 대표팀 훈련 도중 장난을 치다가 자신의 바지를 잡아당겼다는 혐의였다. 대한빙상경기연맹은 린샤오쥔에게 1년 자격정지 처분을 내렸고, 선수 생활이 위기에 빠진 린샤오쥔은 태극마크를 반납하고 중국으로 귀화했다. 하지만 2021년 5월 대법원은 린샤오쥔의 손을 들어줬다. 1심에선 벌금형이 나왔지만, 고등법원과 대법원은 당시 상황의 앞뒤 맥락을 고려한 결과 린샤오쥔에게 죄를 묻긴 어렵다고 판단했다. 그러나 린샤오쥔은 이미 중국으로 국적을 바꿨기에 다시 한국 대표팀으로 돌아올 순 없었다. 이 때문에 국내에서도 린샤오쥔을 안타까워하는 여론이 커졌다. 오히려 린샤오쥔이 피해자라며 그를 응원하는 목소리도 나오기 시작했다. 게다가 황대헌은 린샤오쥔 사건 이후에도 여러 차례 반칙으로 탈락하며 부정적 여론을 키웠다. 그는 박지원을 비롯해 한국 대표팀 동료들과도 충돌하며 '팀킬 논란'에도 휩싸였다. '반칙왕'이라는 오명이 비판이 제기되기도 했다. 황대헌과 린샤오쥔은 이번 대회에 나란히 출전했다. 린샤오쥔은 중국 국가대표로 빙판을 누비면서 8년 만에 올림픽 무대를 밟았다. 이 때문에 황대헌과 오래된 갈등이 7년 만에 재조명되기도 했다. 중국 내에서도 두 선수의 맞대결을 두고 많은 관심을 보이기도 했다. 결과적으로 황대헌은 은메달을 2개 목에 걸었고, 린샤오쥔은 노메달로 대회를 마쳤다. 그럼에도 황대헌을 둘러싼 부정적 인식은 남아있는 상황. 황대헌은 린샤오쥔과 관계를 비롯해 자신을 향한 비판 여론에 대해 사실 관계를 설명하면서 돌파구를 마련하려는 모양새다. /[email protected]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성환([email protected])

2026.03.02. 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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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재훈 "이상민 아내 아직도 못 봤다"...운명같은 러브스토리는? ('짠한형')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김수형 기자] 이상민의 아내를 두고 탁재훈이 “아직도 못 봤다”며 질투 섞인 반응을 보여 웃음을 안겼다. 2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짠한형’에서 탁재훈, 이상민, 김준호 입담이 터졌다.  이날 김준호가 “상민이 형 부부 동반으로 만난다”고 하자 탁재훈은 “난 아내가 없어 끼기 좀 그렇다”고 받아쳤고, 이어 “이상민 아내를 한 번도 못 봤다”고 말했다. 이에 김준호는 “형수님 상당히 미인이다. 너무 아깝더라”고 거들었고, 탁재훈은 “이상민처럼 아무나 미인을 만난다”며 질투해 폭소를 자아냈다. 이상민은 아내와의 러브스토리도 공개했다. 그는 “홈쇼핑에서 만나 현재 내 상품을 함께 개발하고 있다”며 “어떻게 하다 만났는데 너무 예쁘더라”고 밝혔다. 이어 결혼 전 공황장애가 심해 치료를 결심했고 “노출 치료도 했는데 너무 심해서 방송에 못 낼 정도였다”고 털어놨다. 가족의 부재로 인한 두려움 때문에 “누구라도 만나야 할 것 같아 전화번호부를 보며 밥 먹자고 할 생각까지 했다”고 고백하기도 했다. 그러다 지금의 아내를 만나 식사를 하며 인연이 시작됐다고 설명했다. 두 사람은 결혼식을 따로 올리지는 않았다고. 이에 탁재훈은 “이혼할 때는 기자회견까지 했는데 결혼식은 안 했다. 극과 극”이라며 “그때는 최민수 형도 왔었다”고 말해 또 한 번 웃음을 더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유튜브' 김수형([email protected])

2026.03.02. 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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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찬 선제골→김민혁 자책골' 부산-성남, 비바람 속 승자 없었다...개막전 1-1 무승부

[OSEN=고성환 기자] '승격 경쟁' 다크호스로 꼽히는 부산 아이파크와 성남FC가 개막전에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조성환 감독이 이끄는 부산과 전경준 감독의 성남은 2일 부산구덕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6' 1라운드에서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부산은 4-4-2 포메이션으로 시작했다. 크리스찬-김민혁, 김현민-사비에르-이동수-가브리엘, 전성진-장호익-우주성-안현범, 구상민이 선발로 나섰다. 성남도 4-4-2 포메이션으로 맞섰다. 박상혁-안젤로티, 료지-류주선-프레이타스-이정빈, 정승용-베니시오-이상민-유주아, 이광연이 먼저 출격했다. 부산은 새로운 외국인 공격수 크리스찬을 중심으로 상대 뒷공간을 노렸다. 성남은 료지까지 내려서면서 파이브백으로 부산 공격을 막아내는 데 집중했다. 역습 시엔 공격적인 풀백 정승용과 윙어 출신 유주안까지 높이 전진해 반격을 노렸다. 선제골은 부산의 몫이었다. 전반 34분 가브리엘이 우측에서 공을 잡은 뒤 왼발로 크로스를 올렸다. 크리스찬이 성남 수비를 따돌리고 헤더로 마무리하며 데뷔전 데뷔골을 터트렸다. 부산이 아쉬움을 삼켰다. 전반 37분 성남이 백패스 실수를 범하면서 크리스찬이 좋은 기회를 잡았고, 재치 있는 힐패스로 침투하는 김현민에게 공을 연결했다. 그러나 이광연이 뛰쳐나와 김현민의 슈팅을 막아냈다. 성남이 행운의 동점골을 뽑아냈다. 전반 45분 안젤로티가 박스 왼쪽에서 크로스를 시도했는데 공이 김민혁 몸에 맞고 크게 꺾였다. 공은 절묘하게 휘면서 구상민이 막을 수 없는 궤적을 그렸고, 그대로 골문 안으로 들어갔다. 김민혁의 자책골로 공식 기록됐다. 전반을 1-1로 마친 양 팀은 거센 비바람 속에서도 승점 3점을 위해 부딪혔다. 부산은 후반 시작과 동시에 연령별 국가대표 공격수 백가온을 넣었고, 이후 김찬까지 투입하며 공격을 강화했다. 하지만 좀처럼 결정적 장면을 만들지 못했다. 성남이 경기 막판 역전골을 노렸다. 후반 41분 역습 상황에서 박상혁과 프레이타스가 잇달아 슈팅했지만, 뜻을 이루지 못했다. 부산도 잘 막아낸 뒤 안현범의 역습 슈팅으로 골문을 겨냥했지만, 빗나갔다. 결국 경기는 1-1 무승부로 막을 내렸다. /[email protected] [사진]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고성환([email protected])

2026.03.02. 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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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국민 최소 555명 사망"…공습에 131개 도시 초토화됐다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이란에서 최소 555명이 숨졌다고 이란 적신월사가 2일(현지시간) 발표했다. AFP와 파르스 통신 등에 따르면 이란 적신월사는 “이란 여러 지역에서 자행된 적들의 공격으로 131개 도시가 영향을 받았으며 유감스럽게도 우리 국민 555명이 숨졌다”고 밝혔다. 이어 “이 수치는 부상자 수는 포함되지 않은 것”이라고 덧붙였다. 사망자 가운데에는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 이란 최고지도자도 포함됐다. 남부 호르모즈간주 미나브의 한 여자초등학교에서는 최소 165명이 목숨을 잃는 등 민간인 피해도 잇따르고 있다.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촉발된 무력 충돌이 사흘째 이어지는 가운데, 이란 전역의 주요 도시와 군사시설, 일부 주거 지역까지 공격 대상이 되면서 인명 피해가 빠르게 늘고 있다. 구조 작업이 계속됨에 따라 사상자 규모는 더 증가할 가능성이 제기된다. 앞서 적신월사는 사망자 201명, 부상자 747명으로 잠정 집계한 바 있다. 한영혜([email protected])

2026.03.02. 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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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자, 28kg 뺐는데도 "120kg처럼 보여" 팩폭에 버럭…멘탈 잡고 데이트 [종합]

[OSEN=장우영 기자] 방송인 풍자가 조카와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2일 풍자의 유튜브 채널 ‘풍자테레비’에는 ‘풍자의 육아일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풍자는 사무실로 찾아온 조카 윤이를 맞이했다. 친한 카메라 감독의 아들이기도 한 윤이를 맞이한 풍자는 “완전 친조카다. 오늘 윤이가 하고 싶은 거 다 맞춰주고 싶어서 아무 계획이 없다”라며 조카 바보 면모를 드러냈다.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윤이의 빠진 앞니를 보며 “너 되게 용기 있다”고 말한 풍자는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어갔지만 퀴즈 타임에서 위기를 맞았다. 풍자가 먹은 도넛 숫자를 맞힌 윤이가 몸무게를 묻는 질문에는 “120kg”라고 말하면서 풍자는 분노, “야! 이모가 120kg처럼 보여?”라고 버럭해 웃음을 자아냈다. 풍자는 윤이와 함께 피자, 고기 등을 먹으며 시간을 보냈다. 식사 도중 윤이가 풍자의 대표 콘텐츠인 ‘또간집’을 언급하자 풍자는 “너 이모 어디서 봤어? 이모 어떻게 먹었어? 한 번 보여줘봐”라고 요청했고, 윤이는 고사리 같은 손으로 피자를 크게 베어 물며 ‘또간집’의 풍자를 재현해 웃음을 유발했다. 또한 풍자는 윤이에게 초등학교 입학 선물로 학용품을 건넸다. 풍자는 “오늘 우리 조카와 하루 동안 데이트를 했는데, 이모는 너무 행복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3.02. 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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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억 건물주' 이해인, 예상 못한 철거비…"이게 현실이다" 멘붕

[OSEN=장우영 기자] 배우 이해인이 40억 건물주가 된 후 철거비에 멘탈이 붕괴된 사연을 전했다. 2일 이해인은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40억 건물 철거하면 얼마 나올 것 같아요? 맞춰보세요”라는 글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이해인은 “40억 건물의 현실”이라며 “건물 샀다고 끝이 아니었다. 철거비 듣고 멘탈 나갔다. 이게 철거비? 그냥 부수는 건 줄 알았는데 여기서 끝이 아니고 쓰레기 처리 비용에 추가 비용, 인건비, 추가 공사 등. 이게 현실이다. 그래서 총 철거비는?”이라고 밝혔다. 이해인은 철거 중인 건물의 모습을 공개했다. 공사를 진행하기 위해 바닥을 뜯는 등 철거가 이어졌고, 이해인은 예상 못한 철거 비용에 크게 놀란 모습이다. 한편, 이해인은 지난해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공개한 ‘40억 자산가와 결혼했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통해 40억 원대의 건물을 매입하는 과정을 공개했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3.02. 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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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프국, 이란 드론·미사일에 격분…군사대응도 거론(종합)

걸프국, 이란 드론·미사일에 격분…군사대응도 거론(종합) 미군기지 이어 호텔·공항도 피격…'중동의 뉴욕' 두바이 곳곳 화염 '배신적 공격' 규탄…이란 "군 시설만 공격 노력" 진화 (서울·브뤼셀=연합뉴스) 차대운 기자 현윤경 특파원 = 이란의 집중적 공격 대상이 된 아랍에미리트(UAE), 카타르, 바레인 등 걸프 국가의 외무장관들이 긴급회의를 열고 이란을 강력히 비난하면서 군사적 대응에 나설 수 있다고 경고했다. AFP 통신에 따르면 UAE, 바레인, 사우디아라비아, 오만, 카타르, 쿠웨이트 등 걸프협력회의(GCC) 6개국 외교장관은 1일(현지시간) 화상 연결 방식으로 회의를 열고 이란의 '배신적 공격'으로 광범위한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고 규탄했다. 장관들은 회의 후 발표한 성명에서 "국가 안보와 안정을 수호하고 영토를 지키기 위해 필요한 모든 조치를 다 할 것"이라며 "여기에는 (이란의) 공격에 대응하는 선택지도 포함된다"고 경고했다. 장관들은 이란에 즉각적 공격 중단을 촉구하면서 "걸프 지역의 안정은 단지 지역적인 관심사일 뿐 아니라 세계 경제 안정의 근본적 기둥"이라고 강조했다. 두바이, 도하, 마나마 등 미군 기지가 있는 걸프 국가들의 주요 도시는 지난달 28일 전쟁 개시 이후 이란의 탄도미사일과 드론의 집중적 공격 대상이 되고 있다. 특히 이란군의 미사일과 드론 공격이 이들 국가의 미군 시설 외에도 공항, 호텔, 아파트 등 교통 인프라와 민간 주거·상업 시설에까지 대거 미치면서 현지 민간인 사상자도 다수 발생하고 있다. 이란은 공식적으로 미군 시설을 겨냥한 공격을 수행하고 있다면서 고의로 민간 시설을 겨냥하지는 않고 있다는 입장이다.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은 알자지라 방송 인터뷰에서 "역내에서 벌어지는 일이 우리의 잘못도, 우리의 선택도 아니라는 점을 이해하길 바란다"며 군에 미군 관련 시설만 표적으로 삼도록 신중을 기해달라고 요청했다고 해명했다. 특히 중동에서 가장 번영한 도시 중 하나로 중동 지역의 교통·금융 허브 역할을 해 '중동의 뉴욕'으로도 불리는 UAE 두바이의 경우 이란의 집중적 공격을 받고 있다. 세계적 규모의 두바이국제공항은 드론 공격으로 터미널 건물이 일부 부서지고 직원 4명이 다쳤다. UAE 국방부는 1일까지 이란에서 탄도미사일 총 165기, 무인기(드론) 541대가 날아왔으며 이 중 드론 35기가 방공망을 뚫고 영토 내로 떨어지면서 3명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고급 호텔과 레스토랑이 몰린 두바이의 유명 관광지인 인공섬 팜 주메이라에서도 이란에서 날아온 샤헤드 드론이 페어몬트 호텔 인근에서 폭발해 화재가 발생해 주민과 관광객이 불안에 떨었다. UAE는 이에 항의해 이란 주재 대사관을 폐쇄하고 모든 외교사절단을 철수한다고 1일 발표했다. 이란의 공격은 이란과 이스라엘 사이의 중재국 역할을 수행해온 카타르도 겨눴다. 카타르 외무부의 마제드 알안사리 대변인은 미 CNN 방송에 "국제공항을 포함한 민간 기반 시설을 겨냥한 이란의 드론과 발사체를 우리 전투기가 요격했다"고 밝혔다. 알안사리 대변인은 "카타르의 해상·육상 에너지 시설은 방어됐고, 노동자들도 안전하다"면서도 "이런 공격은 좌시할 수 없다. 이란은 우리 국민에 대한 노골적인 공격에 대가를 치러야 한다"고 경고했다. 이어 "카타르는 미국과 이스라엘의 대이란 공습 계획에 대해 사전에 통보받지 못했지만 현재는 동맹국들과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 "현재로서는 이란 측과 접촉하고 있지 않다"면서도 "결국, 이번 위기도 협상 테이블에서 해결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란이 이웃 걸프국 민간 시설을 겨냥해 대규모 공격을 감행한 것은 이례적인 행동으로 평가된다.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이란이 공격으로 인한 공포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전략적으로 대공 방어에 취약한 GCC 국가 내의 민간 시설을 공격하고 있다는 해석도 나온다. 걸프 국가가 종파적으로 이란과 다른 수니파이고, 친미 진영에 속하지만 현상유지를 통한 안정적 원유 수출을 위해 이란에 대체로 온건했고 때로는 미국을 만류하기도 했던 터라 이번 공격의 충격파가 컸던 것으로 보인다. [email protected]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현윤경

2026.03.02. 4:26

[영상] CIA는 수집하고 AI는 시뮬레이션…美 핀셋타격 공식

[영상] CIA는 수집하고 AI는 시뮬레이션…美 핀셋타격 공식 [https://youtu.be/RYXcSVyrGh8] (서울=연합뉴스) 미국이 중앙정보국(CIA) 첩보와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손바닥 보듯 이란의 심장부를 들여다보며 핀셋 타격을 했다는 분석이 제기됐습니다. 1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 등에 따르면 CIA는 이란 최고위급 인사들의 동선을 분석해 수뇌부가 한꺼번에 모이는 일정을 파악했고 지난달 28일 미사일 공격으로 한 번에 기습했습니다. 이 공격으로 최고지도자 하메네이뿐만 아니라 국방장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 총사령관 등이 숨졌습니다. 소식통들은 작전의 성공 배경으로 작년 6월 벌어진 '12일 전쟁'을 꼽았습니다. 당시 미국은 이란 최고지도자와 혁명수비대가 어떻게 소통하고 이동하는지에 대한 방대한 데이터를 축적했습니다. 미국은 이번 공습 작전에서 인공지능(AI) 모델 '클로드'도 활용했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미 중부사령부는 정보 평가, 목표물 식별, 전장 시뮬레이션 수행 등에 클로드를 사용했습니다. 클로드는 현재 미군 기밀 시스템에서 사실상 유일하게 활용할 수 있는 AI입니다. 미국은 지난 1월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 체포 때도 클로드를 활용했습니다. 앞서 미 국방부와 클로드 개발사 앤트로픽은 클로드 사용 방식을 두고 갈등을 빚었습니다. 미 국방부는 AI의 군사적 활용 범위를 전면 개방할 것을 요구했으나 앤트로픽은 대규모 감시나 완전 자율형 살상 무기 개발에 자사 기술을 사용해선 안된다는 입장을 고수했습니다. 이에 트럼프 대통령은 연방 기관에 앤트로픽 기술 사용 중단을 지시하면서도 6개월의 단계적 중단 기간을 두겠다고 했고 이번 이란 공습에 클로드를 다시 활용했습니다. 이는 이미 AI 도구가 군사 작전에 얼마나 깊이 개입해 있는지를 보여주는 장면으로 평가됩니다. 제작: 정윤섭 영상: 로이터·AFP·미 중부사령부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정윤섭

2026.03.02. 4:26

印·加 정상, '전략적 에너지 파트너십' 합의…연말까지 FTA체결

印·加 정상, '전략적 에너지 파트너십' 합의…연말까지 FTA체결 뉴델리서 모디·카니 정상회담…캐나다산 우라늄 인도 원전에 공급 핵심 광물 분야 협력 협약…'한때 충돌' 양국 관계 정상화 모드 (하노이=연합뉴스) 박진형 특파원 =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와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가 2일(현지시간) 인도 뉴델리에서 정상회담을 갖고 올 연말까지 자유무역협정(FTA) 체결, 원자력·핵심 광물 분야 협력 등에 합의했다. 모디 총리는 인도를 방문 중인 카니 총리와 이날 회담 후 기자회견에서 양국이 조만간 FTA 격인 '포괄적경제파트너십협정'(CEPA) 협상을 마무리하기로 했다. 모디 총리는 이를 통해 양국 무역액을 작년 약 90억 달러(약 13조1천억원)에서 2030년까지 500억 달러(약 73조1천억원)로 늘리는 것이 목표라면서 CEPA가 "양국에 새로운 투자와 일자리 창출 기회를 열어줄 것"이라고 말했다. 카니 총리는 양국이 연말까지 협정을 체결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합의는 단순히 관계를 갱신하는 것이 아니다. 새로운 야망과 집중력, 미래를 내다보는 안목으로 소중한 동반자 관계를 확장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인도 외교부는 양측이 CEPA 관련 세부 사항에 합의했다고 덧붙였다. 두 나라는 또 인도의 원자력 발전을 위한 캐나다산 우라늄 공급 협약, 핵심 광물 분야 협력 협약 등을 체결했다. 모디 총리는 "민간 원자력 에너지 분야에서 장기 우라늄 공급을 위한 획기적인 협정을 맺었다"며 양국이 소형모듈원자로(SMR)와 첨단 원자로 개발에도 협력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또 인도가 제조업, 친환경 기술, 원전에 필요한 핵심 광물에 대한 접근을 모색하면서 풍부한 자원과 세계적 기업들을 가진 캐나다를 전략적 파트너로 삼게 됐다고 말했다. 카니 총리도 26억 캐나다달러(약 2조7천800억원) 규모의 우라늄 공급 협정을 포함해 인도의 원전 개발 계획을 지원하는 '상당한 잠재력을 가진 전략적 에너지 파트너십' 출범에 두 나라가 뜻을 모았다고 전했다. 이어 캐나다가 서해안에서 생산되는 액화천연가스(LNG)를 인도에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번 정상회담으로 두 나라는 지난 수년간 지속해 온 외교적 충돌을 사실상 마무리하게 됐다. 인도와 캐나다 관계는 2023년 밴쿠버에서 인도 내 시크교도 분리주의 운동단체 지도자인 캐나다 국적의 하디프 싱 니자르가 암살된 뒤 급격히 악화했다. 캐나다는 이 사건의 배후에 인도 정부 요원이 있다고 주장했으나, 인도는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이후 캐나다는 인도 외교관을 추방했고, 인도 정부도 자국 주재 고위 캐나다 외교관을 맞추방했다. 두 나라 관계는 지난해 6월 카니 총리가 모디 총리를 캐나다 앨버타에서 열린 주요 7개국(G7) 정상회담에 초청하면서 개선되기 시작했다. 최근 중견국 간 연대를 주창한 카니 총리는 이날 인도 방문을 마무리하고 다음 순방지인 호주와 일본을 잇따라 찾아 앤서니 앨버니지 호주 총리,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와 각각 회담할 예정이다. 카니 총리는 이런 중견국 간 협력 강화를 통해 향후 10년 안에 캐나다의 미국 외 지역에 대한 수출을 두 배로 늘리는 등 미국 의존도를 낮추겠다는 목표다. 인도도 지난 1월 유럽연합(EU)과 FTA를 체결하고 뉴질랜드와 FTA 협상을 마무리했으며, 이스라엘과도 FTA 협상에 속도를 내고 있다. 모디 정부는 최근 미국 연방대법원의 상호관세 무효 판결과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의 10% '글로벌 관세' 부과 이후 미국 내 상황이 더 명확해질 때까지 대미 무역 협상을 일단 연기한 상태다. [email protected]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박진형

2026.03.02. 4:26

튀르키예, 이란인 육로 유입 차단…자국 기지 피격설 부인

튀르키예, 이란인 육로 유입 차단…자국 기지 피격설 부인 (이스탄불=연합뉴스) 김동호 특파원 = 튀르키예는 미국과 이란의 무력 충돌과 관련, 이란과 맞닿은 육로 국경의 출입을 차단한다고 2일(현지시간) 밝혔다. 외메르 볼라트 퀴르키예 무역장관은 이날 오전 성명을 내고 "귀르불라크, 카프쾨이, 에센데레 등 검문소 3곳의 여객 출입을 상호 합의로 중단했다"고 말했다. 이란은 자국민이 이들 검문소를 통해 귀국하는 것은 허용하고 있으며, 튀르키예도 자국민은 물론 제3국 국적자의 입국은 받아들이고 있다. 볼라트 장관은 "이들 검문소에 특별한 상황이 발생하지는 않았다"며 육로로 상업용 화물차들이 튀르키예와 이란으로 오가는 것은 통제된 조건에 따라 정상적으로 이뤄지고 있다고 부연했다. 이는 이란 정세 불안정으로 대규모 난민이 유입되는 것을 예방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지난달 이란에서 반정부시위가 한창 격화했을 때 이란인 상당수가 육로로 튀르키에에 입국했다. 튀르키예는 시리아 내전 때 난민 수백만명이 유입돼 여러 문제를 겪은 바 있다. 지난달 현지 언론에서는 튀르키예 당국이 이란에서 유사한 사태가 벌어질 가능성에 대비해 국경에 완충지대를 설치하는 방안을 추진한다는 보도가 나오기도 했다. 지난달 28일 시작된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격에 이란이 주변국 미군기지를 보복 표적으로 삼으면서 미군기지가 있는 튀르키예에서도 긴장감이 높아지는 모습이다. 이날 튀르키예 대통령실 공보국은 지중해에 접한 튀르키예 남부 인지를르크 지역의 '미군기지'가 이란의 미사일 공격을 받았다는 일부 매체 보도가 가짜뉴스라고 반박하기도 했다. 문제의 보도가 인용한 소셜미디어 영상은 한 기지에서 폭발이 발생한 모습이 담고 있는데 이는 실제로는 과거 시리아에서 촬영된 것으로 알려졌다. 공보국은 "우리나라에 대해서는 공격이 없었다"며 "튀르키예가 역내 분쟁에 연루된 듯 묘사하는 게시물은 명백한 허위정보 유포에 해당한다"고 주장했다. 또 "튀르키예에는 외국의 어떤 군사기지도 없다"며 "튀르키예의 영공, 영토, 해상 관할권과 군사시설은 모두 튀르키예의 주권과 통제 하에 있다"고 해명했다. 튀르키예는 서방 군사동맹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가입국이다. 튀르키예 공군의 인지를르크 기지는 미국, 영국, 사우디아라비아, 스페인 등의 자산이 때때로 사용하는 곳으로 알려졌다. [email protected]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김동호

2026.03.02. 4:26

'55세' 고현정, 이런 선물은 인생 처음이야…"찐으로 행복했다"

[OSEN=장우영 기자] 배우 고현정이 55살 생일에 뜻깊은 선물을 받았다. 2일 고현정은 자신의 소셜 미디어 스토리에 “카페에서 만난 팬분이 주신 선물. 비내리고 너무나 추운날 찐으로 행복했다”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고현정은 카페에서 만난 팬으로부터 핫팩을 선물 받았다. 고가의 선물은 아니지만 비가 내리고 추운 날씨에 딱 맞는 선물로, 고현정을 생각하는 팬의 마음이 느껴진다. 고현정 역시 의미 있는 선물에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1971년생 고현정은 올해로 55살이 됐다. 생일을 맞이한 고현정은 소속사와 잡지 등의 생일 축전을 다시 게재하며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고현정은 “많은 축하와 격려 보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고 밝혔다. 한편, 고현정은 지난해 SBS 금토드라마 ‘사마귀:살인자의 외출’에 출연했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3.02. 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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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면 “코로나 때 일 없어서 김치 담그기 시작”..이영자 극찬 부른 손맛(남겨서 뭐하게)[순간포착]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임혜영 기자] 배우 박준면이 김치 만들기를 시작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2일 방송된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에는 배우 박준면이 출연했다. 박준면은 이들을 위해 선물로 어마어마한 김치통을 들고 등장했다. 박준면은 직접 만든 것이라고 설명했고, 이영자는 “별것도 아닌데 맛있다. 뚝딱뚝딱”이라며 박준면의 솜씨를 극찬했다.  박준면은 “저희 집이 김치를 매해 200~300포기씩 했다. 어릴 적부터 돕다 보니까 자연스럽게. 엄마 손맛(을 자연스럽게 배웠다). 늘 도와드리는 게 일이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코로나 때부터 김장을 하기 시작했다. 저도 일을 하는 여자니까 못 하다가 (일이 없어지니까) 시간 때우기용으로 김장을 하기 시작했다”라며 본격적으로 김장을 시작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email protected] [사진]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 임혜영([email protected])

2026.03.02. 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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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빙에 전력질주까지' 존스-위트컴 투지는 철철 넘치는데, 타격감은 글쎄..."이제 온지 이틀 밖에 안됐어" [오!쎈 오사카]

[OSEN=오사카(일본), 조형래 기자] 투지와 허슬은 좋았다. 하지만 타격감은 글쎄였다. 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한국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표팀은 2일 일본 오사카 교세라돔에서 열린 WBC 공식 평가전 한신 타이거즈와의 경기에서 3-3 무승부를 기록했다. 전날(1일) 미국에서 뛰고 있는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김혜성(LA 다저스) 고우석(디트로이트 타이거즈 마이너)를 비롯해 한국계 혼혈 선수들인 데인 더닝(시애틀 매리너스) 저마이 존스(디트로이트 타이거스), 셰이 위트컴(휴스턴 애스트로스)까지 모두 합류했다.  류지현 감독은 일단 해외파 선수들을 비롯해 혼혈 선수들의 합류를 반기면서 오사카 평가전을 통해 최적의 라인업 조합을 고민하겠다고 설명했다. 2일 한신전을 앞두고 류지현 감독은 “상대팀들의 투수들의 스피드나 구위를 봤을 때 95마일 이상의 선발 중간 마무리들이 우리와 할 때 들어올 것이다. 조금 더 강하고 경쟁력이 있는 선수들이 전진배치 해야하지 않을까 계산했다. 이런 부분들을 오늘 내일 확인을 하면서 3월 5일 정확하게 판단해야 할 것 같다”고 밝혔다.  라인업에서 그 의중을 확인했다. 김도영(3루수) 저마이 존스(좌익수) 이정후(우익수) 셰이 위트컴(유격수) 문보경(3루수) 안현민(지명타자) 김혜성(2루수) 박동원(포수) 박해민(중견수)으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건강하면 MVP 타자인 김도영을 리드오프로 전진배치하고 그 뒤를 이어서 빅리그에서 활약 중인 저마이 존스, 이정후, 위트컴이 나란히 포진시켰다. 5~6번 타순에서도 문보경과 안현민을 배치했다.  관건은 혼혈 선수들의 타격감과 포지션 소화력이었다. 존스는 익숙한 좌익수 포지션에 나섰다. 위트컴은 주 포지션은 3루와 2루가 아닌 유격수로 소화력을 지켜보기 위해 유격수로 나섰다. 현재 대표팀에 전문 유격수는 김주원 한명 뿐이다. 위트컴은 “내야에서 어떤 포지션에서든지 할 수 있는 게 강점이다. 휴스턴에서도 그 부분을 높게 평가하고 있다”라면서 “어느 타순에서든지 팀 승리를 위해 기여하고 싶다”라고 강조했다. 일단 존스와 위트컴은 오랜 비행의 여독이 풀리지 않았고 긴장한 듯, 타구의 질이 썩 좋지 않았다. 전날(1일) 프리배팅 연습 때는 담장 밖으로 타구를 펑펑 때려냈지만 이날 정타를 맞춰내지 못했다. 존스는 1회 무사 1루에서 중견수 얕은 뜬공으로 물러났다. 3회 선두타자로 나서서는 헛스윙 삼진을 기록했다. 그러다 5회초 김도영의 홈런 이후 맞이한 3번째 타석에서는 유격수 빗맞은 땅볼을 때려냈지만 전력질주로 내야안타를 만들어냈다. 체면 치레를 했다. 반면, 4번 타자로 나선 위트컴은 타구들이 모두 내야에 갇혔다. 1회 1사 1,2루 타점 기회에서 초구에 포수 파울플라이로 물러났다. 3회 1사 1루에서도 위트컴은 다시 한 번 포수 파울플라이로 물러났다. 5회 3번째 타석도 양질의 타구 생산에 실패했다. 3루수 땅볼에 그쳤다.  그래도 이들은 수비에서 헌신적인 허슬 플레이를 선보였다. 존스는 1회 나카노 다카무의 좌익선상으로 계속 흘러나가는 타구를 끝까지 쫓아가서 잡아냈다. 비록 2루타가 되긴 했지만 2회 오노데라 단의 워닝트랙까지 가는 큰 타구도 몸을 날려 다이빙캐치까지 시도했다.  위트컴도 4회 다카테라 노조무의 3-유간 깊은 타구를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쫓아가 걷어냈고 1루에 송구했지만 내야안타로 연결됐다. 포기하지 않은 모습으로 한국 대표팀에 녹아드려는 모습을 보여줬다.  류지현 감독은 일단 한국계 혼혈 선수들의 상태에 대해 "한국계 선수들이 내야 안타 1개 나왔지만 합류한지 이틀 밖에 안 됐다. 내일 그리고 며칠 더 있으면 좋은 타격감이 이어지지 않을까 기대감을 갖게 하는 경기였다"고 말했다. 지난 2023년 대회에서는 혼혈 선수였던 토미 에드먼이 대회 때 침묵을 하면서 아쉬움을 남겼다. 에드먼 본인도 대표팀에 미안해 하면서 떠났다. 과연 존스와 위트컴은 첫 연습경기의 부진을 회복해낼 수 있을까. /[email protected] 조형래([email protected])

2026.03.02. 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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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전 선발의 1회 3실점 충격 난타, '류지현호'에 희망이 비추나...'ML 48승' 기쿠치, 4이닝 3실점 [오!쎈 오사카]

[OSEN=오사카(일본), 조형래 기자] 일본 대표팀의 기쿠치 유세이(LA 에인절스)가 한일전 선발 중책을 맡은 투수라고 보기 힘들 정도로 부진한 실전 리허설을 마쳤다. 기쿠치는 2일 일본 오사카 교세라돔에서 열린 오릭스 버팔로즈와의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공식 평가전에 선발 등판해 4이닝 46구 6피안타 2탈삼진 3실점(2자책점)을 기록하고 마운드를 내려왔다.  빅리그 통산 199경기(187선발) 48승 58패 평균자책점 4.46을 기록하고 있다. 커리어에 비해 일본 대표팀 경력은 일천하다. 하지만 소속팀 라이브 피칭에서는 최고 156km까지 구속을 끌어올렸다. 일본 언론에서는 기쿠치를 일찌감치 오는 7일 열리는 한일전 선발로 예상하고 있다. 대표팀 로테이션도 한일전에 맞춰서 소화하고 있다. 1회 선두타자 무기타니 유스케에게 좌전안타를 허용했다. 니시카와 료마를 헛스윙 삼진으로 처리했지만 오타 료에게 우중간 안타를 내주면서 1사 1,3루 위기를 자초했다. 스기모토 유타로에게 결국 중전 적시타를 허용했다. 계속된 1사 1,2루에서는 모리 도모야에게 우전 적시타까지 얻어 맞으면서 순식간에 2실점 했다.  1사 1,2루에서 니시노 마사히로는 3루수 땅볼로 유도해 한숨을 돌리는 듯 했다. 병살타로 이닝이 끝날 수 있었다. 1루 선행주자는 아웃됐지만 2루수 마키 슈고가 1루에 악송구를 범해 이닝이 끝나지 않았다. 추가 실점이 나왔다. 계속된 2사 2루에서는 구레바야시 고타로를 중견수 뜬공으로 처리해 길고 긴 1회를 마무리 지었다.  2회에는 선두타자 야마나카 료마를 2루수 땅볼로 요리했다. 하지만 나카가와 게이타에게 우선상 안타를 맞았고 우익수 곤도 겐스케가 공을 한 번에 처리하지 못하는 실책을 범해 1사 2루가 됐다. 1사 2루에서는 무기타니를 유격수 땅볼로 처리했다. 그러나 1루수 무라카미가 베이스 커버를 제때 들어가지 못해 다시 한 번 실책이 나올 뻔 했다. 2사 2루에서는 니시카와 료마를 2루수 땅볼로 요리해 2회를 겨우 마무리 지었다.  기쿠치는 3회에도 마운드에 올라왔고 점점 제 페이스를 찾아갔다. 선두타자 오타 료를 유격수 땅볼로 처리했다. 스기모토는 헛스윙 삼진으로 솎아냈고 모리 도모야는 중견수 뜬공으로 돌려세우면서 첫 삼자범퇴 이닝을 만들었다.  4회에는 니시노 마사히로를 유격수 내야안타로 내보냈다. 이후 구레바야시 고타로를 2루수 뜬공으로 유도했고 1루 대주자가 본헤드 플레이를 펼치며 아웃카운트 2개가 한꺼번에 올라갔다. 야마나카 료마는 1루수 땅볼로 유도해 4회도 무실점으로 마쳤다. 1회 3실점 이후 비교적 안정을 되찾은 모습이다. 4회를 마치고 기쿠치는 마운드를 내려가며 최종 리허설을 마쳤다. /[email protected] 조형래([email protected])

2026.03.02. 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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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kg 감량' 풍자, "120kg 같아" 말에 분노…다이어트도 無소용 [순간포착]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장우영 기자] 방송인 풍자가 다이어트를 했지만 소용 없었다. 2일 풍자의 유튜브 채널 ‘풍자테레비’에는 ‘풍자의 육아일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풍자는 절친한 카메라 감독의 아들을 초대해 함께 하루를 보냈다. 초등학생이 되는 카메라 감독의 아들 ‘윤이’를 위해 종이 접기, 비행기 날리기를 해주는 등 눈높이 놀이를 해주는가 하면 윤이가 먹고 싶어했던 음식을 함께 보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풍자는 먼저 “오늘 사무실에 아주 귀여운 손님이 찾아온다. 바로 저의 조카인데, 예전에 유니버설 스튜디오에 같이 갔던 윤이라는 친구다”라고 소개했다. 풍자는 윤이가 정말 먹고 싶은 것, 하고 싶은 것 등을 다 해주기로 했지만 정작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진 않았다. 풍자는 윤이가 도착하자 종이접기 및 비행기 날리기 놀이를 했다. 이 가운데 퀴즈를 내기도 했는데, 풍자는 “이모의 몸무게는?”이라고 물었다. 이에 윤이는 “120”이라고 말했다. 최근 28kg을 감량한 풍자였기에 윤이의 말은 충격이었고, 풍자는 “야! 이모가 120kg처럼 보여?”라며 멘탈 붕괴된 모습을 보였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3.02. 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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