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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세 영웅 될까' 음바페, '동료' 비니시우스 보호 나서..."선수 개인보단 우리 전원의 잘못"

[OSEN=이인환 기자] 베르나베우의 야유를 정면으로 받아들였다. 다만 방향에 대해서는 분명히 선을 그었다. 킬리안 음바페(28, 레알 마드리드)는 “야유를 해야 한다면 몇 명이 아니라 팀 전체를 향해야 한다”며 동료들을 향한 비판의 화살을 스스로 막아섰다. 영국 매체 ‘디 애슬레틱’은 20일(한국시간) 음바페가 기자회견에서 최근 베르나베우 분위기에 대해 밝힌 발언을 전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레반테전 승리를 거뒀지만, 경기 도중 비니시우스 주니오르와 주드 벨링엄에게 야유가 쏟아지며 홈 팬들의 불만이 노골적으로 표출됐다. 음바페는 그 장면을 외면하지 않았다. 그는 먼저 팬들의 감정을 이해한다고 말했다. “선수가 되기 전에는 나 역시 축구를 보며 화가 나면 야유를 보내곤 했다. 그런 감정은 이해한다”고 운을 뗐다. 하지만 곧이어 핵심을 짚었다. “마음에 들지 않았던 건, 야유가 몇몇 선수에게만 집중됐다는 점이다. 우리가 잘하지 못했다면, 그 책임은 팀 전체에 있다.” 음바페의 발언은 최근 레알 마드리드의 불안한 흐름과 맞물린다. 슈퍼코파 데 에스파냐 결승에서 바르셀로나에 패했고, 그 여파로 사비 알론소 감독이 경질됐다. 지휘봉은 알바로 아르벨로아 감독에게 넘어갔다. 이후 코파 델 레이에서는 2부리그 알바세테에 발목이 잡혔고, 리그에서도 바르셀로나를 뒤쫓는 추격자 신세다. 주말에는 레알 소시에다드가 바르셀로나를 꺾으며 상위권 경쟁의 긴장감이 더 커졌다. 이런 상황에서 터져 나온 야유에 대해 음바페는 “팬들이 등을 돌렸다고 느끼지는 않는다”고 선을 그었다. 그는 “팬들은 화가 나 있다. 하지만 우리를 적대하는 건 아니다. 결국 다시 돌아올 것”이라며 “중요한 건 우리가 무엇을 보여주느냐”라고 강조했다. 이어 “챔피언스리그가 남아 있다. 그 무대에서 답을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레알 마드리드는 이번 주 AS 모나코와 유럽 무대에서 맞붙는다. 아르벨로아 감독 역시 선수들을 감쌌다. 그는 “베르나베우의 팬들은 공정하다. 우리가 팬들이 원하는 축구를 보여주지 못했을 뿐”이라며 책임을 팀 전체로 돌렸다. 비니시우스와 벨링엄에 대해서도 “최고의 모습을 끌어내기 위해서는 팬들의 지지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여기에 그는 “우승을 원한다면 비니시우스가 필요하다. 그는 감정이 풍부한 선수고, 팬들과의 교감이 중요한 유형”이라는 말도 덧붙였다. 수치만 놓고 보면 아쉬움이 남는 건 사실이다. 벨링엄은 지난 시즌의 폭발적인 득점력에 비해 공격 포인트가 줄었고, 비니시우스 역시 기복 있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그러나 음바페의 시선은 분명했다. 문제를 특정 개인의 책임으로 돌릴 수는 없다는 것이다. 현재 레알 마드리드는 챔피언스리그 리그 페이즈 자동 진출권 경쟁에서 7위에 올라 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리버풀과 승점은 같고 골득실에서 앞선 상황이다. 흔들리는 흐름 속에서 음바페의 발언은 팀 내부를 향한 메시지이자, 베르나베우를 향한 요청이었다. 야유가 필요하다면, 모두가 함께 받아야 한다는 주장이다. /[email protected] 이인환([email protected])

2026.01.20. 5:49

‘계절부부’ 고백하더니..추성훈, ♥야노 시호 채널 구독 안 했다 “의미 없어”(당일배송 우리집)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임혜영 기자] 추성훈이 아내의 유튜브 채널도 구독하지 않았다고 고백했다. 20일 방송된 JTBC ‘당일배송 우리집’에는 추성훈이 게스트로 출연해 김성령, 하지원, 장영란, 가비와 시간을 보냈다. 이날 추성훈은 하지원 외에 다른 출연진들은 아예 알지 못한다고 밝혔다. 늦은 저녁이 될 때까지 장영란의 이름도 몰랐다는 추성훈. 추성훈은 “연예인 잘 모른다. 일 때문에 바빠 예능도 잘 안 본다. 운동하고 잠자고 일하고 이런 시간밖에 없다. 저는 제 것만 체크한다. 다른 콘텐츠는 안 본다. 의미 없다고 본다. 다른 사람 것을 보면 똑같이 할까봐. 그건 재미없다”라고 말했다. 추성훈은 아내의 유튜브 채널도 보지 않고 구독도 하지 않았다고 말하며 “당연히 안 한다”라고 말했다. 추성훈은 “한다는 소식만 들었다. 그냥 잘하라고 했다”라고 덧붙였다. /[email protected] [사진] JTBC ‘당일배송 우리집’, OSEN DB 임혜영([email protected])

2026.01.20. 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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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손' 장영자, 82세에 또 사기…징역형 확정 땐 여섯 번째 수감

1980년대 6400억원대 어음 사기로 ‘희대의 사기꾼’으로 불렸던 장영자(82)씨가 또다시 사기 혐의로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이번 판결이 대법원에서 확정되면 장씨는 여섯 번째로 수감된다. 20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4단독 박강균 부장판사는 지난 14일 사기 혐의로 기소된 장씨에게 징역 10개월을 선고했다. 다만 장씨가 고령이고 현재 다른 사건으로 복역 중인 점 등을 고려해 법정구속은 하지 않았다. 장씨 측은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다. 장씨는 2022년 10월 경북 경주에서 지인을 통해 알게 된 피해자에게 “비영리 종교사업을 위해 사찰을 인수하려 한다”며 자금을 빌린 혐의를 받는다. 그는 9억원에 매매 계약을 체결하고 계약금 5억5000만원을 지급했다고 속인 뒤, 근저당권 해소를 위한 자금이라며 3억5000만원을 요구했다. 피해자는 이를 믿고 우선 1억원을 송금했다. 그러나 장씨가 제시한 5억5000만 원짜리 수표는 만기가 지난 부도수표였고, 사찰 인수와 관련한 계약 이행도 전혀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재판부는 장씨가 사찰을 인수할 의사나 능력이 없음에도 피해자를 기망해 돈을 편취했다고 판단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별다른 재산이나 소득원이 없는 상태에서 국세와 지방세 약 21억원을 체납하고 있었다”며 “큰 금액의 자금을 조달할 능력이 있었다고 볼 만한 근거를 찾기 어렵다”고 밝혔다. 또 “동종 범죄로 여러 차례 처벌받고 누범 기간 중 다시 범행을 저질렀다”며 죄질이 가볍지 않다고 지적했다. 장씨는 전두환 전 대통령의 인척으로, 1983년 남편 이철희 전 중앙정보부 차장과 함께 6400억원대 어음 사기 사건을 주도해 징역 15년을 선고받았다. 이 사건은 당시 정부 예산의 약 10%에 달하는 규모로 ‘단군 이래 최대 금융 사기’로 불렸다. 이후에도 장씨는 1994년 140억원대 차용 사기, 2000년 220억원대 구권 화폐 사기, 2019년 수억원대 사기 등으로 잇따라 수감됐다. 지난해에는 154억원대 위조 수표를 사용한 혐의로 징역 1년을 확정받아 복역 중이며, 이달 말 출소를 앞두고 있다. 이번 사건 판결이 확정될 경우 장씨는 여섯 번째로 교도소에 수감된다. 배재성([email protected])

2026.01.20. 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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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못했을 때 핑계 댈 수 없겠네” 이천 초호화 시설에 감탄 또 감탄, 두산 지명에 왜 자부심 느꼈나

[OSEN=이후광 기자] "두산 역사에 자부심을 느낀다."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는 "지난 17일 2026년 신인 선수 부모님을 이천 베어스파크에 초청했다"라고 20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선수단 훈련 참관을 시작으로 베어스파크 전체 투어, 식사, 부모님과 신인들의 영상 메시지 상영, 마음 건강 관리 강연 순으로 진행됐다. 두산 베어스 고영섭 대표이사는 구단이 신인 선수들에게 제공한 맞춤 정장에 그룹 배지를 직접 달아주며 ‘두산인’으로 거듭난 이들을 환영했다. 아울러 신인 선수들의 이름과 입단년도가 새겨진 유니폼 액자를 가족들에게 선물했다. 3라운드 지명자 투수 서준오는 “구단이 이 행사를 수년 전부터 꾸준히 진행해온 것을 알고 있었다. 팀의 역사에 자부심을 느낀다”라며 "이천을 둘러보신 부모님께서도 ‘내가 입단하고 싶을 정도다. 야구를 못했을 때 핑계 댈 수 없을 만큼 최상의 환경’이라며 감탄하셨다”고 전했다. 한편 두산 신인 선수들은 9일 서울 성동구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를 방문해 ‘사랑의 빵 나눔’ 행사에도 참여했다. 신인 선수들의 빵 나눔 행사는 프로선수가 가져야할 사회적 책임과 사회공헌 의식 배양을 위해 2017년부터 매년 진행해왔다. 2라운드 지명자 투수 최주형은 “태어나서 처음 빵을 만들어봐서 서툴기도 했지만 재미있었다. 동기들과 함께 봉사활동을 하며 소중한 추억도 쌓아서 기쁘다. 앞으로도 나눔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신인 선수들이 만든 빵 460개는 취약 계층에 전달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이후광([email protected])

2026.01.20. 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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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나가던 조정석 왜 '활동중단'하나보니...."육아전념" 응원

[OSEN=김수형 기자]배우 조정석이 유튜브 채널을 잠시 멈추기로 한 이유를 직접 밝혔다. ‘하차’나 ‘중단’보다는, 삶의 우선순위를 조정한 선택에 가깝다. 조정석은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손글씨로 직접 쓴 자필 편지를 공개하며 근황을 전했다. 그는 “안녕하세요. ‘댕이 아빠’입니다”라는 인사로 편지를 시작하며, 그동안 채널을 지켜봐 준 시청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조정석은 “여러분의 관심과 응원 덕분에 어느새 구독자가 50만 명을 넘었다”며 “구독자가 늘어갈수록 제게도 큰 힘이 됐다”고 적었다. 이어 “그러던 중 제 삶에 작은 변화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유튜브 활동을 잠시 쉬어가기로 한 배경을 설명했다. 특히 그는 갑작스러운 소식으로 실망을 주고 싶지 않았다며 “미리 말씀드리고 싶었다. 잠깐 숨을 고르고 다시 돌아오겠다”고 덧붙였다. 무엇보다 “그동안 보내주신 응원과 따뜻한 댓글 하나하나가 큰 위로와 힘이 됐다”며 팬들을 향한 진심 어린 감사도 잊지 않았다. 편지의 말미에서 조정석은 “조금만 기다려 주시면 더 좋은 모습으로 다시 인사드리겠다”며 “다시 만나는 날까지 모두 건강하시고 잘 지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잠정 중단이지만, ‘마침표’가 아닌 ‘쉼표’임을 분명히 한 셈이다. 자필 편지를 접한 팬들 역시 “직접 써서 더 진심이 느껴진다”, “지금은 육아가 더 중요한 시기, 충분히 집중하길”, “조정석다운 선택이라 응원한다” 등 따뜻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배우로서의 활동과 더불어, 한 아이의 아빠로서의 시간을 소중히 선택한 조정석. 잠시 속도를 늦춘 그의 선택에 응원의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OSEN DB' 김수형([email protected])

2026.01.20. 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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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난 집에 세 딸…엄마는 아파트 6층서 외벽 타고 내려와 구했다

아파트 거실에서 화재가 발생해 딸들이 화마에 고립되자 40대 어머니가 윗집 베란다를 타고 내려와 구조했다. 20일 전남 광양소방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 23분께 광양시 한 아파트 5층 거실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화재 당시 집 안에는 5세 미만의 어린 자녀 3명이 있었다. 40대 어머니 A씨는 불길과 연기로 인해 자녀들에게 접근하지 못하자 6층으로 올라간 뒤 베란다 창문을 통해 외벽을 타고 자신의 집으로 내려왔다. 집 안으로 들어간 A씨는 소방대원이 도착할 때까지 아이들을 보호하고 있다가 소방당국의 도움으로 사다리차를 타고 탈출했다. 신고받은 소방당국은 소방차와 사다리차 등 진화·구조장비 10대, 인력 30명을 투입해 26분만에 진화와 구조 작업을 마쳤다. 네 모녀는 가벼운 연기 흡입 증상을 보여 병원으로 이송됐다가 모두 퇴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 관계자는 “급박한 상황에서 자녀들을 걱정하는 마음이 컸을 것”이라며 “다만 베란다를 통해 이동하는 것은 매우 위험한 일로 2차 사고로 이어지지 않아 천만다행”이라고 말했다. 광양시는 화재로 지낼 곳을 잃은 이들 모녀에 대한 지원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정시내([email protected])

2026.01.20. 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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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나은, 호텔 직원 취직…영어 통역 담당 ('호텔 도깨비')[순간포착]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장우영 기자] 배우 손나은이 ‘호텔 도깨비’를 통해 고정 예능에 나섰다. 20일 첫 방송된 MBC에브리원 ‘호텔 도깨비’에서는 고두심과 권율, 손나은, 김동준, 이대휘, 전성곤이 제주도에 있는 한옥 호텔을 운영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2025년 10월, 서울의 한 음식점에서 출연자들이 뭉쳤다. ‘호텔 도깨비’ 첫 오픈 장소가 제주도인 만큼 고두심의 역할이 중요할 것으로 여겨졌고, 권율, 전성곤, 김동준, 손나은, 이대휘가 차례대로 합류하면서 출연자들이 인사를 나눈 가운데 식사를 하면서 각자의 역할에 대한 의견이 오갔다. 식사는 김동준, 객실 청소 및 비품 관리는 권율, 손님 이동 및 일꾼 역할은 전성곤이 맡기로 했고, 손나은과 이대휘는 유창한 외국어 실력으로 손님들과 소통을 맡기로 했다. 또한 상황에 따라 서로를 돕기로 하면서 유기적인 팀 플레이가 만들어질 것으로 기대를 모았다. 영업을 이틀 앞두고 ‘호텔 도깨비’ 멤버들이 공항에서 다시 만났다. 어디에 호텔이 세워지는지, 어떻게 운영해야하는지 모든 것이 막막한 가운데 설렘과 긴장을 안고 각자의 애칭도 정한 멤버들은 고두심에게 제주도 방언을 배우는가 하면 귤 농장에서 귤을 구매해 손님들에게 대접할 웰컴 드링크를 구상했다. 마침내 도착한 ‘호텔 도깨비’ 제주도 지점은 바다가 보이는 한옥으로, 귤나무 가득한 마당과 실개천, 돌담이 아름답게 꾸며져 있었다. 생각보다 넓은 호텔 도깨비에 멤버들은 감탄하면서도 혀를 내둘렀다. 손님들이 휴식을 취할 다양한 방을 둘러본 뒤 프런트에 모인 멤버들은 방 이름을 정한 뒤 오픈에 맞춰 오는 외국인 손님들이 먹을 웰컴 주스와 핑거 푸드, 저녁 메뉴를 고민했다. 셰프 김동준은 고사리 비빔밥을 메뉴로 선정했고, 손나은 또한 붕어빵 기계를 가져왔다면서 적극적으로 운영에 참여했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1.20. 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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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이민성호, 나이 더 어린 일본 상대로 압도 당하며 0-1로 전반 종료

[OSEN=이인환 기자] 전반은 일본의 흐름이었다. 슈팅 수부터 장면의 밀도까지 모두 일본이 앞섰다. 선제골까지 허용한 이민성호는 후반 반전을 준비해야 하는 상황이다. 대한민국 U-23 축구대표팀은 26일 오후 8시 30분(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의 킹 압둘라 스포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AFC U-23 아시안컵 4강전에서 일본 U-23 축구대표팀에 0-1로 끌려간 채 전반을 마쳤다. 이민성 감독은 4-5-1 포메이션을 꺼냈다. 백가온을 최전방에 세우고 김용학과 강성진을 좌우 날개로 배치했다. 중원은 배현서-김동진-강민준 조합, 수비는 장석환-신민하-이현용-이건희가 구성했다. 골문은 홍성민이 지켰다. 일본은 4-2-3-1로 맞섰다. 킥오프와 동시에 일본의 공세가 거셌다. 전반 7분 프리킥 상황에서 올라온 크로스를 홍성민이 펀칭으로 쳐냈고, 전반 9분 코이즈미의 슈팅은 골대를 크게 넘겼다. 전반 11분에는 미치와키가 뒷공간을 파고들어 칩샷을 시도했지만 골문 옆으로 빗나갔다. 한국은 초반 위기를 넘기며 버텼다. 시간이 흐르며 한국도 소유권을 되찾으려 했다. 전반 15분 배현서의 드리블 돌파 후 패스를 김용학이 반대편으로 연결했지만 타이밍이 맞지 않았다. 전반 26분 세트피스에서는 강성진의 날카로운 크로스를 김용학이 헤더로 떨궜으나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그러나 일본의 압박 강도는 쉽게 낮아지지 않았다. 결국 균형은 세트피스에서 깨졌다. 전반 37분 코너킥 상황에서 나가노의 헤더를 홍성민이 막아냈지만, 흘러나온 세컨볼을 코이즈미가 밀어 넣었다. 전반 41분 이시바시의 낮고 빠른 슈팅은 다시 홍성민 품에 안겼고, 전반 44분 코이즈미의 추가 슈팅도 골문을 벗어났다. 전반은 일본의 1-0 리드로 종료됐다. 수치는 흐름을 그대로 반영했다. 전반 동안 일본은 슈팅 10회, 유효슈팅 4회를 기록했다. 한국은 슈팅 1회, 유효슈팅 1회에 그쳤다. 주도권을 내준 채 역습을 노렸지만 전방으로의 연결이 매끄럽지 않았고, 공을 잡아도 탈압박 이후 전개에서 어려움을 겪었다. /[email protected] 이인환([email protected])

2026.01.20. 5:37

장영란, 추성훈에 제대로 굴욕당했다 “존재, 이름 아예 몰라”(당일배송 우리집)[핫피플]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임혜영 기자] 장영란이 굴욕을 당했다. 20일 방송된 JTBC ‘당일배송 우리집’에는 추성훈이 게스트로 출연해 김성령, 하지원, 장영란, 가비와 시간을 보냈다. 장영란은 추성훈에게 “티브이에서 본 적이 있냐”라고 물었고, 추성훈은 “죄송합니다. 없습니다”라고 답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김성령은 “예능을 정말 많이 하는데”라고 말했고, 추성훈은 “그렇게 들었다”라고 답했다. 추성훈은 함께 드라마를 촬영했던 하지원만 안다고. 장영란은 “저는 아예 존재를 모르고?”라고 물었고, 추성훈은 그렇다고 답한 후 김성령 또한 모른다고 말했다. 저녁을 먹을 때까지 장영란의 이름도 몰랐다고 밝힌 추성훈. 장영란은 “편하게 물어보시지”라며 자기소개를 시작했다.  추성훈은 김성령을 보며 “배우인 건 느껴졌다. 느낌이 있었다”라고 말했고, 장영란에게는 “인상은 ‘진짜 열심히 하구나’였다. 방송에서 많이 찾으시는 분이구나, 느꼈다. 사실은 좋은 것이다”라고 말했다. 그럼에도 장영란은 충격을 지우지 못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JTBC ‘당일배송 우리집’, OSEN DB 임혜영([email protected])

2026.01.20. 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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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TV 사업 사실상 접는다…中기업 TCL과 합작사 설립

소니는 중국 TCL과 업무협약을 맺고 TV·홈엔터테인먼트 합작회사를 설립하기로 했다고 20일 밝혔다. 합작회사의 지분은 TCL이 51%, 소니가 49%를 보유한다. 소니의 TV·홈오디오 관련 설계·개발·제조·판매·물류·고객서비스 등 모든 사업은 합작사에 이관된다. 양사는 오는 3월 말까지 계약을 마무리 짓고 관계 당국의 인허가 등을 거쳐 내년 4월 신설회사를 공식 출범할 예정이다. 소니 측은 “신설 법인은 소니의 고화질·고음질 기술,과 브랜드력·공급망 등을 기반으로 TCL이 보유한 첨단 디스플레이 기술과 세계 규모의 사업 기반, 그리고 가격 경쟁력과 수직 통합형 공급망의 장점을 살려 사업을 전개할 것”이라고 전했다. 1968년 트리니트론 TV를 선보이며 브라운관 TV 시장을 석권한 소니는 2005년까지 세계 TV 시장 점유율 1위를 지키다 2006년 삼성에 1위 자리를 내줬다. 액정표시장치(LCD) 등 평판 TV가 등장하며 주도권을 뺏긴 탓이다.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에 따르면 지난 2024년 판매 대수 기준 글로벌 TV 시장 점유율은 삼성전자(16%)가 1위, TCL(13.8%)이 2위다. 소니는 1.9%로 10위에 머물렀다. 김경미([email protected])

2026.01.20. 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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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출생률 中 합계출산율 0.97 추정…"출생수 청나라때 수준"(종합)

최저출생률 中 합계출산율 0.97 추정…"출생수 청나라때 수준"(종합) 中전문가 "한국보다 높고 싱가포르와 비슷…젊은층 감소·경제 불확실성 탓" (베이징·서울=연합뉴스) 정성조 특파원 권수현 기자 = 중국의 인구 감소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지난해 기준 합계출산율이 '1'을 밑돌았을 것이라는 전문가들의 추정이 나왔다. 출생아 수는 청나라 때인 1700년대 수준으로 돌아갔다는 분석도 제기됐다. 중국 국가통계국이 19일 발표한 데이터를 보면 지난해 중국의 총인구는 1년 사이 339만명 줄어든 14억489만명으로 2022년 이후 가장 큰 감소 폭을 보였다. 사망자 수는 2024년 1천93만명에서 지난해 1천131만명으로 증가했지만, 신생아는 2024년 954만명에서 지난해 792만명으로 급격히 줄어들었다. 인구 1천명당 태어난 아이의 수를 나타내는 조출생률은 5.63명으로 1949년 신중국(중화인민공화국) 수립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과거 인구조사에서 나타난 연령대별 인구 추이와 최근 수년간 국가통계국이 발표한 수치를 보면 작년 출생아 수 역시 건국 이후 최소치에 해당한다. 미국 위스콘신대 매디슨캠퍼스 산부인과 소속 인구 전문가 이푸셴 박사는 20일 트위터를 통해 지난해 중국 인구통계를 분석하면서 "작년 출생아 수는 건륭제 3년인 1739년 수준"이라며 "이는 100년만에 일어난 큰 변화로, 하룻밤 사이에 건국 이전으로 돌아간 수준을 넘어서 강희제∼건륭제 시대로 돌아간 것"이라고 말했다. 전문가들 사이에선 인구 규모 유지 여부를 가늠할 수 있는 합계출산율 역시 상당 수준 하락한 상황이라는 분석이 제기된다. 합계출산율이란 여성 1명이 가임기간에 낳을 것으로 기대되는 평균 출생아 수를 뜻한다. 한 국가의 인구 총량이 유지되는 합계출산율은 2.1명으로, 합계출산율이 이보다 아래로 떨어지면 인구가 감소하게 된다. 1971년 5.5명이었던 중국의 합계출산율은 20년 만에 기준선인 2.1명까지 떨어졌다. 세계 전체 합계출산율이 5명에서 2.3명으로 줄어들기까지 58년이 걸렸고, 동아시아로 범위를 좁히더라도 2.1명선까지는 평균 30년이 소요됐다는 점에서 중국의 출산율 감소세는 더 가팔랐다. 중국의 합계출산율은 2022년 1.07명으로 떨어졌고, 2023년 이후의 공식 데이터는 아직 공개되지 않은 상태다. 이푸셴 박사는 작년 중국의 합계출산율이 0.97∼0.98명이었을 것이라고 추정했다고 싱가포르 연합조보가 전했다. 루제화 중국인민대 인구·건강학원 교수(중국인구학회 부회장) 역시 중국의 지난해 출산율이 1을 밑돌았을 것이라며 "한국(2024년 기준 0.75명)보다는 약간 높을 수 있고 싱가포르(0.97명)와는 차이가 얼마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루 교수는 20∼34세의 '젊은' 인구 규모의 감소와 초혼·초산 연령의 상승, 육아 비용 증가, 경제와 취업의 불확실성 등이 출산 의향에 영향을 줬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신생아 감소는 중국 경제 둔화의 주된 요인으로 꼽히고 있는 내수 침체와도 연관되는 문제다. 이푸셴 박사는 "아동은 중요한 소비 집단"이라며 "출산율 하락은 중국 경제에 단기적으로 내수 부진과 과잉 생산이라는 영향을 주고, 장기적으로는 노동 인구 부족과 경제 활력 하락을 야기할 것"이라고 짚었다. 또 출생아 수가 총인구 1억5천만명 정도이던 청나라 시기로 돌아갔다는 분석과 관련해 "건륭제 3년에는 총인구와 출생아 수가 모두 전세계의 3분의 1을 차지했지만 현재 중국의 총인구는 전세계의 16%도 되지 않으며 출생 수는 6%에 불과하다"며 "'세계의 공장'으로서 중국은 모든 상품을 생산하지만 '중국인'만은 생산하지 못하고 있다"고 꼬집었다. 인구 감소는 중국 당국도 인식하는 문제다. 중국 국무원 발전연구센터는 2024년 보고서에서 과거 수십년간의 고속 성장과 가족계획 정책의 이중적 영향이 겹치면서 인구가 감소하고 있다며, 혼인 연령 상승과 출산 의지 감소, 가임 연령(15∼49세) 여성 감소, 불임 비율 증가 등 네 가지 요인 때문에 중국 출산율이 앞으로도 계속 낮은 수준에 머물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보고서는 또 향후 15년 동안 가임 연령 여성의 규모가 해마다 286만명씩 줄어들고, 실제 가임 연령인 20∼40세 여성은 연평균 191만명씩 줄 것이라고 내다봤다. [email protected]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권수현

2026.01.20. 5:26

EU수장 "그린란드에 대규모 투자…트럼프 추가관세는 '실수'"

EU수장 "그린란드에 대규모 투자…트럼프 추가관세는 '실수'" 국방비 증액분으로 쇄빙선 등 북극안보 필수 장비 구입 등 거론 "트럼프 반복적 위협에 힘 합쳐 단호하고 비례적 대응" (브뤼셀=연합뉴스) 현윤경 특파원 = 유럽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눈독을 들이고 있는 덴마크 자치령 그린란드에 대규모 투자를 할 것이라고 유럽연합(EU) 수장이 공언했다.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 EU 집행위원장은 20일(현지시간)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WEF) 연설에서 "그린란드에서 대규모 유럽 투자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EU가 "더 광범위한 북극 안보를 위해 미국, 모든 파트너와 협력할 것"이라며 "이는 우리의 공동 이익으로, 우리는 투자를 강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구체적인 수치를 제시하지는 않은 채 현재 증액하고 있는 국방비의 일부를 유럽 차원의 쇄빙선 역량과 북극 안보에 필수적인 다른 장비에 투입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미국이 그린란드 갈등을 이유로 유럽의 오랜 동맹국들에 징벌적 관세를 때린 것에 대해서도 경고했다. 그는 "사업에서처럼 정치에서도 합의는 합의다. 친구들이 악수할 때 그것은 의미를 지녀야 한다"며 미국과 유럽이 작년에 무역 합의를 맺었음을 일깨웠다. 그러면서 유럽을 상대로 한 트럼프 대통령의 추가 관세 부과 계획을 "실수"라고 부르며 트럼프 대통령의 반복적인 위협에 유럽은 '단호하고, 단결되고, 비례적인' 대응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를 퇴보의 소용돌이로 밀어넣는 것은 우리 양쪽이 전략적 무대에서 배제하려 노력해온 바로 그 적대 세력만 도와주는 꼴이 될 것"이라고 우려했다. EU 지도부는 그린란드 병합을 원하는 미국이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동맹을 상대로 무력 사용 가능성을 내비치는 데 그치지 않고, 이에 반대하는 유럽 8개 국가에 대한 추가 관세까지 발표하자 오는 22일 브뤼셀에서 긴급 정상회의를 소집했다. [email protected]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현윤경

2026.01.20. 5:26

임성근 음주운전, 3번 아닌 4번…면허 없이 아내 오토바이 몰다 적발 [Oh!쎈 이슈]

[OSEN=장우영 기자] ‘흑백요리사’ 시즌2로 화제를 모은 임성근 셰프의 음주운전 전력이 3차례가 아닌 4차례인 것으로 알려졌다. 20일 동아일보는 법원 등을 통해 임성근의 판결문을 확인한 결과 1999년 9월 21일 음주운전으로 벌금 500만 원을 선고 받았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임성근은 그해 8월 15일 오후 8시 25분경 인천 부평구에서 서구일대까지 약 3km를 혈중 알코올 농도 0.153% 상태로 운전하다 적발됐다. 당시 면허 취소 기준(0.1%)를 넘긴 수치로, 이때 임성근은 면허가 없는 상태에서 부인 소유의 오토바이를 몰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이 사건으로 임성근은 37일간 구금됐다. 판결문에 따르면 당시 임성근은 집행유예 기간으로, 1998년 3월 25일 도로교통법 위반으로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 벌금 30만 원을 선고 받았다. 앞서 임성근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술을 좋아하다보니 실수를 했따”며 3차례 음주운전을 했다고 밝혔다. 그는 “10년 전에 술에 취해 차 시동을 걸어놓고 자다가 적발됐고, 가장 최근은 5~6년 전”이라고 밝혔다. 임성근은 실제로 2009년과 2017년 음주운전으로 각각 벌금 200만 원과 300만 원을 선고 받았다. 2020년에는 서울 구로구 가리봉동에서 혈중 알코올 농도 0.14% 상태로 운전해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 사회봉사 80시간과 준법운전강의 40시간을 명령 받았다. 임성근의 음주운전 자백으로 연예계는 발칵 뒤집혔다. JTBC ‘아는 형님’,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등 예능 출연이 즉각 취소됐으며,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측 역시 상황을 지켜 보고 있다. 또한 OSEN 취재 결과, 케이블TV 쇼핑엔티 역시 임성근과 진행한 기존 녹화분만 송출하고 향후 홈쇼핑 방송은 진행하지 않기로 결정하기로 했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1.20. 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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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시원, 알고보니 '재혼'이었다..19살 연하 아내 붙잡은 이유는 ('조선의 사랑꾼')

[OSEN=김수형 기자]'배우 류시원이 아내와의 러브스토리를 솔직하게 공개했다. 한 차례의 이별과 3년의 공백, 그리고 다시 시작된 인연은 진심이 만들어낸 결말이었다. 19일 TV조선 예능 '조선의 사랑꾼'을 통해 류시원이 아내를 공개했다. 두 사람은 연애 도중 한 번의 이별을 겪었다. 아내는 “한 번 헤어진 뒤 약 3년이 지나 다시 만나게 됐다”고 털어놨다. 류시원은 당시를 돌아보며 “이전 결혼에서 실패의 경험이 있었기 때문에, 다시는 결혼하지 않겠다고 마음먹었던 시기였다”며 “내 인생에는 더 이상 결혼은 없다고 생각하던 때였다”고 고백했다. 하지만 이별은 감정이 식어서가 아니었다. 두 사람은 헤어진 뒤에도 서로의 안부를 가끔 묻고, 생일을 챙기며 관계의 끈을 완전히 놓지 않았다. 그러던 어느 날, 생일 축하 메시지를 계기로 대화가 이어졌고 자연스럽게 “밥 한 번 먹자”는 약속이 잡혔다. 그렇게 3년 만에 다시 마주한 날, 아내는 “그날 왠지 다시 사귀자고 할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고 말했다. 예감은 틀리지 않았다. 류시원은 “오랜만에 봤는데 여전히 예뻤다. 그날 이 친구를 놓치면 평생 후회할 것 같았다”며 “집 앞까지 데려다주고 뒤도 안 돌아보고 다시 만나자고 말했다”고 회상했다. 아내 역시 그를 다시 만났을 때의 감정을 솔직하게 전했다. 그는 “이별 후에도 대시한 남자는 없었다. 일만 하느라 마음의 여유가 없었다”며 “그런데 남편은 한 번 연애해보니 너무 편안했다. 부담을 주지 않고, 모든 걸 이해해주는 느낌이었다”고 말했다. 작은 배려들이 마음을 움직였다. 아내는 “어느 날 샌드위치 도시락을 싸줬는데, 그런 소소한 부분이 참 감동이었다”며 “카드 안에 자기 사진을 붙여서 주기도 했는데, 지금도 다 가지고 있다”고 전했다. 류시원 역시 “같이 봤던 영화 티켓이나 쪽지 같은 것들을 전부 보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결혼 6년 차가 된 지금도 두 사람의 애정 표현은 여전하다. 류시원은 “집에서도 손을 잡고 걸어 다닌다”며 웃었고, 아내는 “잘 때 손을 잡으면 쪼물거린다. 그게 ‘사랑해’라는 뜻”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남편은 내가 사랑한다고 하면 바로 대답을 안 해준다. 일부러 뜸을 들이는데, 그게 또 기분이 좋다”며 “그러다 보면 사랑한다는 말을 계속 하게 된다. 장난처럼”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모든 과정이 순탄했던 것은 아니다. 결혼을 앞두고 부모님의 반대도 있었다. 아내는 “아버지는 늘 존중해주셨지만, 외동딸이다 보니 어머니가 많이 반대하셨다”며 “기사로 사람을 판단하신 부분이 컸다”고 털어놨다. 이에 류시원은 직접 장모를 찾아가 설명했고, 오해를 하나씩 풀어나갔다. 결국 “이 사람의 진심을 느꼈다”며 결혼을 허락받을 수 있었다. 한 번의 실패와 긴 공백을 지나 다시 손을 잡은 두 사람. 류시원의 러브스토리는 ‘시간이 증명한 사랑’이 무엇인지를 보여주며 시청자들에게 깊은 여운을 남겼다. /[email protected] [사진]'조선의 사랑꾼' 김수형([email protected])

2026.01.20. 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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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면허 취소 뒤 극단 선택…"죽음 내모는 면허취소법 개정"

면허 취소로 생계를 잃은 50대 의사가 극단적 선택을 한 사건을 계기로 경기도의사회와 전남도의사회가 현행 의사 면허취소법과 면허 재교부 제도의 전면 개정을 촉구하고 나섰다. 20일 경기도의사회와 전남도의사회 등에 따르면 경기도에서 개원의로 일하던 50대 의사 A씨는 최근 전남 무안군 청계면 인근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현장에서는 유서가 발견됐으며, 의사 면허 취소 이후 겪은 극심한 생활고와 절망감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범죄 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보고 조만간 내사를 종결할 방침이다. A씨는 재활의학과 개원의로, 후배들의 병원 개원을 돕다 의료기관 이중개설 위반 혐의로 형사 재판에서 집행유예를 선고받고 의사 면허가 3년간 취소됐다. 이 과정에서 의료기관 매출액을 전액 환수당하고 운영하던 병원도 폐업하게 됐다고 의사회는 설명했다. 면허 취소 기간 동안 A씨는 5평 남짓한 분식집을 운영하며 생계를 이어갔으나, 경제난으로 세금과 건강보험료가 연체돼 통장이 압류되고 자녀 진학까지 포기해야 하는 상황에 놓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기도의사회는 이날 성명을 통해 “이번 고인의 사망은 복지부가 과도한 면허취소와 합당한 근거 없이 반복된 의사면허 재교부 거부 처분으로 고인의 가정을 파괴하고 죽음으로 몰고간 복지부발 의사살인 사건”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고인은 지난 10월 복지부로부터 두 번째 면허 재교부 신청 거부 통보를 받은 뒤 극심한 절망감에 빠져 자살 시도까지 했다가 다시 용기를 내 세 번째 신청을 했지만, 지난 1월 9일 또다시 아무런 합리적 설명 없이 재교부 거부 통보를 받았다”며 “3년의 면허 취소 기간을 모두 견딘 이후에도 세 차례나 재교부를 거부한 것은 추가 처벌로, 결국 고인을 사지로 내몬 행위”라고 주장했다. 전남도의사회도 성명을 내고 “고인은 후배의 개원을 돕다 ‘의료기관 이중개설 위반’이라는 법의 굴레에 갇혔다”며 “환자의 생명을 위협하거나 중대한 윤리적 범죄를 저지른 것이 아니었음에도 법은 의사 면허를 박탈했고, 수년간 피땀 어린 매출액을 전액 환수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의료와 무관한 모든 생활 범죄까지 면허를 박탈하는 현행 면허취소법을 즉각 개정해야 한다”며 “법의 취지가 의료인 윤리 의식을 높이는 데 있다 하더라도, 한 가정을 파탄 내고 의사를 죽음으로 내모는 지금의 방식은 정의가 아니라 명백한 폭력”이라고 주장했다. 아울러 “보건복지부는 규정 위반과 졸속 운영으로 고인을 벼랑 끝으로 내몬 책임을 인정하고 사죄하라”며 “면허 재교부 절차를 투명하게 개선하고, 죗값을 치른 이들에게 최소한의 재기 기회를 보장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두 의사회는 공통으로 ▶의사 면허취소법의 합리적 개정 ▶면허 재교부 절차의 투명성 확보 ▶행정처분심의위원회 운영 개선과 책임자 문책을 요구하며 “제도가 바뀌지 않으면 제2, 제3의 희생이 반복될 수 있다”고 우려를 나타냈다. 한영혜([email protected])

2026.01.20. 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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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계 초비상…'마약 혐의' 황하나, 연예인 이름 진술 "형량 감면 위해" ('지릿지릿')[종합]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장우영 기자] 남양유업 창업주의 외손녀 황하나와 빅뱅 출신 승리, 동방신기·JYJ 출신 박유천의 근황이 공개됐다. 19일 유튜브 채널 ‘지릿지릿’에는 ‘황하나, 승리, 박유천까지 오혁진 기자의 특급 취재 파일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오혁진 기자가 출연해 황하나, 승리, 박유천 등 유명인들의 범죄 의혹과 캄보디아 내 범죄 네트워크에 대해 취재한 내용을 공개했다. 먼저 오혁진 기자는 황하나의 입국과 수사 상황에 대해 “본인은 일단 애 때문에 들어왔다고 하는데 전혀 사실이 아니다. 정보당국과 경찰 통해서 확인한 내용으로는 범죄 혐의를 어느 정도 인정하는 수순으로 가기 위해서 경찰과 사전에 입국 날짜를 조율했다”며 “취재진과 통화하면서 항상 이야기했던 게 자기 외국에 나갈 때마다 돈이 없다는 거였다. 부모님이 카드 다 끊었고 돈도 없는데 왜 자꾸 자기 괴롭히냐 막 이런 식으로 저희한테 하소연을 했다. 그런데 하소연보다는 핑계를 대는 거였다. 그렇게 돈이 없다고 했는데 갑자기 수백만 원 상당의 패딩을 입도 들어온다? 미친 거다”라고 말했다. 이어 “본인이 인터폴 수사 대상이었던 걸 알고 있을 거 아니냐.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국에 왔다는 거는 인터폴의 추적보다 더욱 무서웠던 뭔가가 있지 않았겠냐는거다. 황하나의 지금 남편으로 불리는 분도 범죄 조직에 연루 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짙은 사람이다. 캄보디아 현지에서 가장 많이 돌았던 이야기는 그 두 사람이 사업을 하려고 했다는 거다. 그런데 중간에 횡령이 있었고, 경찰에서 그 부분도 지금 수사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오 기자는 “황하나는 한국에 들어오고 나서는 본인이 마약을 투약하지 않았다, 유통하지 않았다라고 핑계를 대고 있는데, 나름 경찰이 확실한 마약 투약 시기나 장소에 대해 특정을 한 것 같다. 알고 있기로는 수가 기관에 연예인 몇 명을 내린 걸로도 알고 있다. 남자 연예인, 여자 연예인 이렇게 내렸다고 하는데, 다른 사람의 범죄 사실을 털어놔야만 내가 형량을 감면 받을 수 있다라는 생각 정도는 있다”고 덧붙였다. 오혁진 기자는 승리의 캄보디아 내 불법 사업 의혹에 대해서도 밝혔다. 오 기자는 “캄보디아의 우리나라 제2의 버닝썬 같은, 캄보디아 범죄 단지 간부들과 같이 어울려 파티를 한다”며 “자금 세탁범들이랑 어울리고 보이스 피싱 그런 일을 하는 사람들이랑 어울리고 대부분 이제 카지노 쪽에 있는 사람들이랑 어울리고., 캄보디아 범죄 단지 간부들이랑 같이 어울려서 파티한다 이런 제보가 들어오고 있다. 캄보디아에 우리나라 제2의 버닝썬 같은 그런 것들을 만들려고 했겠죠”라고 말했다. 이어 “동남아에서는 아직 그 빅뱅 출신이라는 이미지가 있다. 그것 때문에 불법적인 사업을 준비하려고 했던 것으로, 제가 알고 있기로는 지금 태국을 주로 왔다 갔다 한다”고 덧붙였다. 오혁진 기자는 박유천의 갑작스러운 한국 입국에 대해서도 밝혔다. 그는 “박유천은 민사 소송이라든가 여러 가지 재판이 걸려있다. 갑자기 한국에 들어온 이유는 재판에 출석하려고 한국에 잠깐 들어온 게 아닌가 저는 그렇게 보고 있다”고 이야기했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1.20. 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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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성훈, ‘테토남’의 반전 매력..다소곳한 자세로 바느질 “매듭도 잘 해”(당일배송우리집)[순간포착]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임혜영 기자] 추성훈이 반전 매력을 드러냈다. 20일 방송된 JTBC ‘당일배송 우리집’에는 추성훈이 게스트로 출연해 김성령, 하지원, 장영란, 가비와 시간을 보냈다. 이들은 수제 목화 이불 만들기 체험에 나섰다. 체험을 하러 가는 길, 추성훈은 “그걸 왜 해야 해요?”라고 의문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체험장에 도착한 추성훈은 누구보다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기도. 본격적으로 이불 만들기를 시작한 이들. 추성훈은 바늘을 받아든 후 바로 입에 물었고 자막으로 ‘추윤발’이 붙어 웃음을 자아냈다. 추성훈은 이로 실을 끊으려고 했으며 실 끝에 침을 바르고 다소곳한 자세로 실 꿰기를 시작했다. 추성훈은 의외의 바느질 실력을 자랑해 모두의 감탄을 자아냈다. 몸의 근육을 이용해 테토남 매력을 자랑하다가도 매듭도 잘 짓는 섬세한 매력으로 눈길을 끌었다. /[email protected] [사진] JTBC ‘당일배송 우리집’ 임혜영([email protected])

2026.01.20. 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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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상우 만취방송 어땠길래...피오에 욕설→문채원에 "키스신 재밌어" 폭소 [핫피플]

[OSEN=김수형 기자]배우 권상우가 웹예능 출연 중 만취로 인한 돌발 발언에 대해 직접 사과했다. 지난 19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영화 '하트맨'의 주역 권상우를 비롯해 배우 문채원, 가수 겸 배우 피오가 출연해 유쾌한 토크를 펼쳤다. 이날 권상우는 술이 오른 상태에서 한층 거침없는 입담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MBTI 이야기가 나오자 그는 “2년 동안 일을 안 해서 IMFJ다”라고 농담을 던졌고, 피오를 향해서는 “왜 이렇게 귀엽냐. 이런 스타일이 차은우보다 더 인기 많다”며 과한 애정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날수록 취기가 오르자 분위기는 다소 달라졌다. 문채원은 “선배님 취하신 것 같다”며 조심스럽게 걱정을 표했고, MC 신동엽 역시 “내가 아는 상우의 모습이 조금씩 나온다. 조금 더 마시면 상남자 된다”고 말해 현장을 웃음으로 수습했다. 문제의 장면은 이후였다. 권상우는 자신의 발음을 놀리는 피오에게 욕설을 섞어 반응하거나, 영화 속 문채원과의 키스신 비하인드를 풀며 “액션 들어갔는데 채원 씨가 되게 재밌게 잘하더라. 재밌었잖아요, 솔직히”라고 말해 문채원을 당황하게 했다. 문채원은 다시 한 번 “선배님 지금 약간 취하신 것 같다”고 상황을 정리했다. 논란이 이어지자 권상우는 해당 영상 댓글을 통해 직접 사과에 나섰다. 그는 익명 계정으로“너무 취해서 불편하게 보신 분들께는 죄송합니다. ‘짠한형’을 찍고 왔는데 예쁘게 봐달라”며“제 작품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주량도 약한데 벌컥벌컥 마셨다. 이후 금주 중”이라고 밝혔다. 해당 댓글은 제작진에 의해 고정됐고, 이를 본 누리꾼들은 “솔직해서 더 낫다”, “사과 타이밍이 적절하다”, “술김 해프닝으로 마무리되길”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만취 해프닝으로 잠시 도마에 올랐지만, 빠른 사과와 해명으로 상황을 수습한 권상우가 이번 논란을 어떻게 정리해 나갈지 관심이 모인다./[email protected] [사진]'유튜브' 김수형([email protected])

2026.01.20. 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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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정·정재형·박경림 예능 돌연 제작 중단…JTBC 측 "전략 전반 검토" [공식입장]

[OSEN=장우영 기자] JTBC가 예능 전략을 다시 세우면서 ‘동네한턱’이 제작 중단된다. 20일 JTBC 관계자는 OSEN에 “현재 예능 전략 전반을 검토 중”이라며 이민정, 박경림, 정재형 등이 출연 예정이었던 ‘동네한턱’이 제작 중단됐다고 밝혔다. JTBC 측은 “전반적으로 경쟁력을 높여 킬러급의 정규 예능을 발굴할 방향을 검토하는 상태”라고 설명했다. ‘동네한턱’은 동네 노포와 신흥 맛집을 방문해 미션을 수행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민정, 박경림, 정재형이 출연하는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았지만 JTBC 측이 제작 중단을 발표하면서 아쉬움을 남겼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1.20. 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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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단해졌다" 나나, 자택 침입·역고소 강도와 4개월 만 대면 [핫피플]

[OSEN=장우영 기자]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나나가 자택에 침입했던 강도와 법정에서 마주한다. 20일 의정부지법 남양주지원 형사1부(김국식 부장판사)는 강도상해 혐의로 구속기소된 피고인 A씨에 대한 첫 재판을 열었다. A씨는 지난해 11월 15일 경기 구리시 아천동에 있는 나나의 집에 흉기를 들고 침입해 나나 모녀를 위협하고 상해를 가하며 돈을 요구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미리 준비한 사다리를 타고 베란다 쪽으로 기어 올라간 뒤 잠겨 있지 않은 문을 열고 집 안으로 들어가 나나의 어머니를 발견하고 목을 조르는 등 폭행했다. 이어 비명을 듣고 잠에서 깬 나나가 이를 막기 위해 나서면서 몸싸움이 벌어졌다. 나나 모녀는 A씨의 팔을 붙잡아 움직이지 못하게 한 뒤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이 출동했을 당시 A씨는 턱 부위에 열상을 입은 상태였고, 나나의 어머니는 A씨에게 목이 졸려 정신을 잃기도 했다. 나나 역시 몸싸움 과정에서 턱에 경미한 부상을 입었다. 나나와 나나 어머니는 A씨의 범행으로 각각 전치 33일, 전치 31일의 상해를 입었다며 진단서를 제출했다. A씨는 구치소에서 ‘나나에게 흉기로 피해를 입었다’며 고소장을 제출했다. 하지만 경기 구리경찰서는 살인미수 및 특수상해 혐의로 입건됐던 나나에 대해 혐의없음으로 보고 불송치 결정을 내렸다. 나나 측은 “본 사안은 나나 씨와 가족에게 큰 정신적 고통을 안긴 반인륜적인 행위와 관련된 사안”이라며 “본 사안과 관련해 가해 행위에 대해서는 민·형사상 가능한 모든 법적 조치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나나는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며 어느 정도 안정을 되찾았고, 스스로 조금 더 단단해졌다는 느낌을 받았다”라는 심경을 전하기도 했다. 이날 진행된 첫 공판에서 검찰은 “A씨가 지난해 11월 15일 경기도 구리시 아천동 나나 자택에 흉기를 들고 침입해 나나 모녀를 위협하고 돈을 요구하는 과정에서 상해를 입혔다”고 공소 사실을 설명했다. 이에 A씨 측 변호인은 “나나의 집에 침입한 것은 인정하나 금품 강취가 아닌 단순 절도 목적이었고, 나나 어머니의 목을 조른 사실도 없다. 피해자들을 폭행한 적도 없고 나나에게 일방적으로 구타를 당했다”며 “나나가 입은 전치 33일의 상해는 피고인에 의해 입은 방어흔이 아니라 가해흔”이라고 주장했다. 이와 함께 증거로 보관 중인 흉기와 흉기 케이스에 피고인의 지문이 있는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감정을 의뢰해달라고 요청했다. A씨는 “경제적으로 어려운 상태에서 인터넷 검색을 통해 아천동에 연예인 등 부유한 사람이 많이 산다는 것을 알게 되어 범행을 했으나 흉기는 들고 가지 않았다. 나나 어머니의 목을 조른 사실도 없고 놀라서 소리를 지르며 밀치는 나나 어머니를 진정시키기 위해 옆에서 어깨쪽을 붙들어 잡았고, 이후 나나 어머니가 진정된 상태에서 갑자기 나나가 뛰어나오며 흉기를 휘둘렀고, 이후 나나와 몸싸움을 벌었으나 제가 저항하는 모양새였다”고 주장했다. A씨가 나나 모녀의 과잉 방어를 주장하자 재판부는 “입장 바꿔 누군가 집에 들어와 그런 짓을 하면 아무 것도 안 하고 가만히 있어야겠느냐”라고 반문하기도 했다. 재판부는 다음 공판에서 나나 모녀를 증인으로 부르기로 했다. 이는 사건 경위 확인을 위함으로, 나나가 법정에 선다면 사건 발생 후 약 4개월 만에 다시 만나게 되는 셈이다. 다음 공판은 오는 3월 10일 같은 법정에서 열릴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1.20. 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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