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 Land 부동산이 라이선스를 갓 취득한 신규 부동산 에이전트들의 현장 적응과 전문성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실무 중심 교육 프로그램을 강화했다. C Land 부동산 부속학교인 CRI(C Land Research Institute)가 운영하는 ‘Real Estate 101’은 단순한 이론 강의에서 벗어나 실제 거래 과정에서 필요한 업무를 직접 배우고 경험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신규 에이전트들이 고객 상담부터 계약 체결과 클로징까지 전 과정을 익혀 자신 있게 현장에 진입하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교육은 C Land 부동산의 스티븐 리 대표(Broker of Record·President·Instructor)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실제 계약서를 작성하고 항목별 내용을 검토하며 거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과 대응 방법을 배웠다. 주요 교육 내용은 주거용 임대 절차를 비롯해 바이어 에이전시와 클로징 절차, 셀러 에이전시, 리스팅 준비와 프레젠테이션, 부동산 가치평가, 거래서류 작성, 오픈하우스 운영 등이다. 고객 및 시간 관리, 잠재고객 발굴, 협상, 임대·매매계약서 검토, 위험관리와 직업윤리 등 에이전트 활동에 필요한 핵심 분야도 폭넓게 다뤘다. 신규 에이전트들이 주거용 부동산을 넘어 다양한 분야로 전문성을 넓힐 수 있도록 커머셜 부동산과 비즈니스 브로커링 교육도 마련됐다. 비즈니스 브로커링 부문은 CBCG의 숀 김 디렉터가, 커머셜 부동산 부문은 앤드루 서 디렉터가 맡아 현장에서 쌓은 경험과 거래 노하우를 공유했다. 이번 강화된 교육에는 총 5명의 신규 에이전트가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실제 업무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례를 중심으로 질문과 의견을 나누며 교육을 이수했으며, 교육 종료 후 자격시험을 통과해 전체 인증 과정을 마쳤다.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친 에이전트들에게는 수료증이 전달됐다. C Land 부동산은 라이선스 취득이 에이전트 경력의 완성이 아니라 실무 전문가로 성장하기 위한 출발점이라는 데 교육의 의미를 두고 있다. 경험이 풍부한 브로커와 각 분야 전문가의 교육·멘토링을 통해 신입 에이전트의 시행착오를 줄이고 체계적으로 실무 경험을 쌓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스티븐 리 대표는 “교육 부족으로 약화하고 있는 업계의 전문성을 높이는 것이 목표”라며 “앞으로도 주거용·커머셜·비즈니스 브로커링·부동산 관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에이전트들이 장기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실무 교육과 멘토링을 지속해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서만교 기자 [email protected]에이전트 부동산 land 부동산 신규 에이전트들 교육 프로그램
2026.09.03. 17:57
AI 기업 센티언트 랩스(Sentient Labs)는 연세대학교 인공지능학회 YAI(Yonsei Artificial Intelligence)가 주최하는 대학생 자율 AI 에이전트 해커톤 'AGENT:24'를 후원한다고 밝혔다. 'AGENT:24'는 오는 8월 1일부터 2일까지 서울 강남구 신논현 올댓마인드에서 24시간 동안 진행되는 대학생 대상 해커톤이다. 최대 200명의 참가자가 팀을 구성해 하나의 입력만으로 스스로 계획을 세우고 다양한 도구를 연계해 목표를 수행하는 자율 AI 에이전트를 제한 시간 안에 구현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최근 AI 기술이 대화형 모델을 넘어 다양한 업무를 자율적으로 수행하는 에이전트 중심으로 발전하면서 관련 개발 역량을 검증하는 행사도 늘어나고 있다. 이번 대회 역시 AI 에이전트 설계와 구현 능력을 중심으로 참가자들의 기술력을 평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행사에는 OpenAI가 기술 파트너로 참여하며, 참가팀은 결과물 개발 과정에서 OpenAI API를 활용하게 된다. 참가 신청은 오는 7월 26일 오후 11시 59분까지 가능하다. 이번 해커톤은 AI가 단순히 질문에 응답하는 수준을 넘어 하나의 명령으로 스스로 판단하고 여러 도구를 순차적으로 활용해 과제를 수행하는 에이전트 개발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심사 방식도 기존 발표 중심 해커톤과 차별화했다. 참가팀은 5장 이하의 슬라이드로 팀과 프로젝트를 간략히 소개한 뒤, 개발한 AI 에이전트의 실제 작동 과정을 라이브 데모로 시연한다. 심사위원들은 API 호출 내역을 별도 화면에서 실시간으로 확인하는 'Raw API 스트림'을 통해 에이전트의 실제 동작을 검증하며, 현장에서 즉석 과제를 제시해 대응 능력도 함께 평가할 예정이다. 대회는 업무와 창작 과정 자동화를 위한 'Creative Agent', 사회문제 해결을 주제로 하는 'Social Impact Agent', AI 검색 스타트업 라이너(Liner)의 API를 활용하는 'Liner API Agent' 등 3개 분야로 운영된다. 평가 항목에는 최종 결과뿐 아니라 도구 호출 순서와 파이프라인 구성, 프롬프트 설계, 예상하지 못한 과제에 대한 대응 과정 등 개발 전반이 반영된다. 센티언트 랩스가 속한 비영리 센티언트 재단은 지난 6월 오픈소스 기반 범용인공지능(AGI)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총 4,200만 달러 규모의 오픈소스 AGI 그랜트·투자 프로그램을 출범했다. 프로그램은 지분이나 소유권을 요구하지 않는 그랜트 트랙과 오픈소스 AI 기반 사업을 지원하는 투자 트랙으로 구성돼 있다. 회사는 이번 후원을 계기로 국내 AI 개발 인재를 발굴하고 글로벌 프로그램과 연계하는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센티언트 랩스 관계자는 "오픈소스 AGI의 발전을 위해서는 다양한 지역의 개발자들이 함께 성장하는 생태계가 중요하다"며 "학생들이 해커톤을 통해 AI 에이전트를 직접 설계하고 개선하는 경험을 쌓고, 이후 센티언트 재단의 그랜트 프로그램 등을 통해 더 넓은 무대로 도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고현아 YAI AGENT:24 총괄기획자는 "'에이전트를 만든다'는 공통 과제 아래 참가자들이 다양한 아이디어를 구현할 수 있도록 대회를 구성했다"며 "라이브 데모와 실시간 API 스트림을 통해 AI가 실제 작업을 수행하는 과정을 참가자와 관객 모두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수상팀에는 트로피와 함께 OpenAI 이용권과 API 크레딧 등이 제공될 예정이다. 정현식 기자에이전트 대학생 에이전트 해커톤 에이전트 개발 ai 에이전트
2026.07.19. 17:37
현업 웹·AI 전문가 ‘누끼토끼’가 AI 도구를 활용한 웹사이트 제작을 주제로 주최하는 웨비나에, AI 멀티 에이전트 기반 웹 제작 서비스 ‘재밋(Zaemit)’을 운영하는 위븐(WEVEN)의 김정환 대표가 초청 연사로 나선다. 김 대표는 오는 7월 15일(수) 오후 8시 열리는 이 무료 온라인 LIVE 웨비나에서 자체 개발한 AI 디자인 모델 ‘아폴론(Apollon)’을 비롯한 전문가용 신규 서비스를 실시간으로 시연한다. AI 웹 제작 시장의 빠른 성장과 글로벌 현황 이번 웨비나의 배경에는 AI 웹 제작 시장의 빠른 성장이 자리한다. 자연어로 원하는 바를 설명하면 AI가 코드를 만들어주는 ‘바이브 코딩(Vibe Coding)’이 확산되면서, 웹 제작의 방식 자체가 바뀌고 있다. 시장의 성장세는 수치로도 확인된다. 대화만으로 웹앱을 만드는 해외 노코드 빌더 러버블(Lovable)은 연간반복매출(ARR)이 반년도 안 돼 두 배 수준으로 늘어난 것으로 알려졌고, 또 다른 플랫폼 레플릿(Replit)은 전 세계 개발자 인구를 웃도는 이용자를 확보했다. AI를 활용한 웹 제작이 하나의 산업으로 자리 잡고 있다는 방증이다. 문제는 ‘완성도’… 재밋이 내놓은 해법 다만 AI가 만들어주는 결과물을 그대로 실무에 쓰기에는 아직 한계가 있다. AI가 빠르게 초안을 뽑아내더라도, 이를 실제 쓸 만한 수준으로 다듬고 브랜드에 맞게 완성하는 데는 여전히 사람의 판단과 노하우가 개입해야 한다. 오히려 AI가 초안을 대신하면서, 결과물의 완성도를 끌어올리고 클라이언트의 요구를 정확히 구현하는 전문가의 역량이 더 중요해지고 있다. 특히 1인 작업자나 소규모 팀으로 일하는 디자이너·개발자·에이전시에게는 디자인 초안, 클라이언트 소통, 예약·문의 폼 같은 기능 구현이 반복적인 과제로 남는다. 재밋은 바로 이 지점을 겨냥한다. 자체 개발한 AI 디자인 모델 ‘아폴론(Apollon)’은 전문 디자이너가 작업한 듯한 결과물을 1분 만에 만들어내고, 대화형 백엔드 ‘Z.Base’는 “예약 기능 넣어줘” 같은 요청을 대화만으로 구현한다. 여기에 전문가를 위한 워크스페이스 기반의 사이트 관리 시스템을 더해, 여러 프로젝트의 제작과 관리를 한 화면에서 처리할 수 있도록 했다. 반복되는 실무는 AI가 대신하고, 사람은 완성도를 끌어올리는 데 집중하도록 한 셈이다. 웨비나 당일 콘텐츠 — 업데이트 기능 시연과 실무 세션 웨비나 당일에는 이러한 기능을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 김정환 대표는 ‘AI 시대, 웹 제작은 어떻게 달라지는가’를 주제로, 7월 중 정식 출시되는 전문가용 신규 기능을 실시간으로 시연한다. 아폴론과 Z.Base가 실제 작업에서 어떻게 동작하는지를 라이브로 보여주는 자리다. 나아가 전문가를 위한 차세대 AI 웹 서비스로서, 재밋이 어떤 방향으로 진화해 나갈지에 대한 개발 비전도 이 자리에서 처음 공개된다. 이어지는 세션은 웨비나를 주최한 누끼토끼가 맡는다. 누끼토끼는 1인 브랜드를 운영하는 웹디자이너 겸 웹·AI 크리에이터 최한비 대표로, 아임웹 공식 강사이자 식스샵 앰버서더로 활동하며 아임웹·식스샵 등 노코드 빌더와 생성형 AI 도구를 조합한 웹 제작 노하우를 쌓아왔다. 여러 웹 제작 도구를 두루 다뤄온 현업 전문가인 만큼, 재밋을 비롯한 AI 도구를 실제 작업에 어떻게 접목하는지를 실무자 관점에서 풀어낸다. 도구의 완성도와 작업 효율이 곧 결과물의 질로 이어지는 현업에서, 전문가가 어떤 기준으로 AI 웹 서비스를 선택하고 활용하는지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이번 세션에서는 새로운 도구를 아는 데 그치지 않고, 혼자서도 다수의 프로젝트를 소화하는 업무 자동화 방식과 AI를 실무에 접목하는 전략이 함께 소개될 예정이다. 무료 온라인 개최… 참여 방법은 해당 웨비나는 7월 15일(수) 오후 8시 온라인 LIVE로 무료 진행된다.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웨비나 안내 채널(오픈채팅방)에 미리 입장해두면 되며, 입장 링크는 해당 채널을 통해 공유된다. 사전 신청은 누끼토끼 웨비나 안내 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정현식 기자에이전트 아폴론 전문가용 신규 제작 서비스 제작 시장
2026.07.09. 22:16
부동산을 구입하는 것은 살면서 매우 큰 결정 중 하나이다. 구매 과정은 복잡하고 시장은 경쟁적이기 때문에 과정을 안내할 수 있는 조언자가 필요하다. 바이어의 에이전트는 결정을 내려 주는 사람은 아니지만, 부동산 구입 과정을 원활하게 이끌어 주는 역할을 한다. 첫째, 부동산중개인협회는 이러한 서류와 부동산 법률에 대해 교육을 받았고, 지역·주·전국의 부동산 협회에서 다양한 자료를 통해 지식을 쌓고 있다. 사람의 얼굴도 각양각색이고 성격도 다른 것처럼 부동산 역시 겉모습만으로는 컨디션이나 문제점을 알 수 없고, 주택 가격을 넘어 세금과 보험, 콘도나 타운홈의 경우 HOA 비용, 유지·관리 비용 등도 함께 고려해야 한다. 둘째, 부동산 매물 공유 시스템(MLS)를 통해 기준과 예산에 맞는 주택을 찾도록 도와준다. 요즘 세대들은 본인들이 원하는 집을 잘 찾지만, 그 안에 숨어 있는 문제나 컨디션은 알 수 없다. 바이어의 에이전트는 전문 인스펙터의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장단점을 파악하는 데 도움을 준다. 셋째, 예쁜 사진이 잠재적인 문제를 숨길 수 있지만, 바이어 에이전트는 페인트로 가려진 물 손상, 기초 문제를 나타낼 수 있는 울퉁불퉁한 바닥 또는 흰개미 피해가 의심되는 부분 등을 살펴보고 추가 조사가 필요할 수 있음을 안내한다. 또한 지역의 시세와 학군, 교통, 향후 개발 계획 등도 함께 고려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넷째, 경쟁력 있는 오퍼를 쓰도록 도와준다. 경쟁력 있는 오퍼는 단순히 집에 대한 금액을 제시하는 것 이상의 문제이다. 때로는 임대 조항, 짧거나 긴 에스크로 기간 등의 결정이다. 경쟁력 있는 오퍼를 작성하고 셀러 에이전트와 협상한다. 오퍼가 수락된 후에도 협상할 수 있는 항목들이 많이 있다. 인스펙션, 집수리, 감정이나 융자 등의 중간 과정에서 놓칠 수 있는 부분을 보완하고, 바이어가 중요한 기한을 놓치지 않도록 관리해 불필요한 위험을 줄이는 데 도움을 준다. 다섯째, 어떤 이유가 생겨 바이어가 부동산 구입을 원하지 않는 경우에도 바이어의 에이전트는 계약에 따른 절차를 적절히 진행하고, 해당하는 경우 디파짓 반환을 받을 수 있도록 일정 관리와 서류 정리를 돕는다. 여섯째, 바이어의 권리를 보호한다. 부동산중개인협회는 공정 주택법(Fair Housing)의 문제로 피해를 입지 않도록 돕고, 피해를 보았을 경우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가이드한다. 부동산을 구입한 후에도 고려할 사항은 적지 않다. 난방 및 냉방 시스템, 배관, 전기, 정원 작업, 크고 작은 집수리 등 처리해야 할 수십 가지 사항이 있다. 바이어 에이전트는 필요한 경우 관련 전문가를 소개하고 정보를 제공할 수 있다. 사람도 관리를 잘하면 건강하게 장수한다. 자동차는 물론 집도 마찬가지이다. 어떤 사람과 어떻게 관리하느냐도 중요한 결정 중 하나이다. 인생에서 가장 큰 투자 중 하나인 부동산 구입을 경험이 많고 신뢰할 수 있는 바이어 에이전트와 함께한다면 더욱 안전하고 성공적인 결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 ▶문의: (213) 500-8954 미셀 정 / 뉴스타부동산 LA 명예부사장부동산 가이드 에이전트 바이어 바이어 에이전트 셀러 에이전트 여섯째 바이어
2026.07.08. 18:45
(주)XNEXI(엑스넥시, 대표 차민주·舊 수고랩)가 '글로벌 에이전트 제조기업'으로의 리브랜딩을 공식 선언하고, AI 에이전트 기반의 산업 자동화 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명 변경 및 리브랜딩은 단순한 기업 이미지 쇄신을 넘어, 회사의 정체성을 'AI 에이전트와 스마트 기기를 설계·제조·운영하는 기업'으로 재정립하기 위한 전략적 전환이다. XNEXI는 인간의 반복적인 업무를 대체하는 AI 에이전트를 기반으로, 이를 산업 현장과 브랜드 운영 환경에 최적화된 제품 및 시스템으로 구현하는 것을 핵심 사업 방향으로 설정했다. XNEXI가 정의하는 '제조'는 단순한 하드웨어 생산에 국한되지 않는다. 업무 데이터를 이해하는 AI 모델 개발부터 현장 데이터를 수집하는 디바이스, 실행을 연결하는 SaaS 시스템, 그리고 실제 운영 가능한 서비스 구조를 설계하는 전 과정을 포괄한다. 이를 통해 브랜드 운영, 마케팅, 고객 관리, 콘텐츠 생산, 교육, 행정 등 다양한 영역에서 단순 반복 업무를 획기적으로 줄이고, 최소한의 인력으로도 확장 가능한 자동화 구조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핵심 서비스인 ‘ARTNEX AI(아트넥스 에이아이)’는 브랜드 운영과 글로벌 마케팅 자동화에 특화된 AI 에이전트 서비스다. 브랜드 운영자가 회의 내용, 고객 상담, 마케팅 아이디어, 업무 지시 등을 음성으로 입력하면, 스마트매니저 AI 에이전트가 이를 분석해 데이터로 전환하고 고객 관리·콘텐츠 제작·광고 운영·성과 분석 등 실질적인 실행 항목으로 즉각 연결한다. 기존의 AI 서비스들이 단순한 콘텐츠 제작이나 업무 기록에 머물렀다면, ARTNEX AI는 브랜드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모든 데이터를 축적하고 이를 다시 실행 전략으로 환류(Feedback)하는 것이 특징이다. 즉, 하나의 통합 ‘브랜드 OS(Operating System)’로서 브랜드 고유의 생태계를 형성하도록 돕는다. 이는 콘텐츠 제작부터 고객 응대, 광고 집행, 번역, 정산까지 1인 다역을 소화해야 하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업무 부담을 원스톱으로 해결할 수 있어 주목받고 있다. XNEXI 차민주 대표는 “XNEXI는 산업 현장에 필요한 AI 에이전트를 설계하고 제품화하는 글로벌 에이전트 제조기업”이라며, “ARTNEX AI를 통해 소규모 브랜드도 콘텐츠 제작부터 글로벌 시장 운영까지 가능한 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모든 개인이 자신의 가치를 브랜드로 만들어 지속적인 수익을 창출하고, 누구나 1인 기업이 될 수 있는 비즈니스 생태계를 조성하는 것이 궁극적인 목표”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XNEXI는 AI 에이전트가 단순한 업무 보조 도구를 넘어 기업의 운영 방식과 산업 현장의 생산성을 혁신하는 핵심 인프라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향후 ARTNEX AI를 시작으로 교육, 행정, 제조, 유통 등 다양한 산업군에 맞춤형 AI 에이전트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며, 투자 유치와 글로벌 스케일업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춘 에이전트 제조기업으로 도약할 계획이다. 정현식 기자에이전트 제조기업 글로벌 에이전트 산업 자동화 ai 에이전트
2026.06.23. 18:15
에이셔(Aethir)가 개발 경험이 없는 사용자도 손쉽게 AI 에이전트를 구축·운영할 수 있는 크립토 네이티브 플랫폼 ‘에이셔 클로(Aethir Claw) V1’을 공식 출시하고, 사전 구성형 AI 에이전트 ‘C.A.R.A.’를 함께 공개했다. 에이셔 클로 V1은 별도의 터미널, SSH, 도커(Docker) 환경 없이 웹 브라우저만으로 AI 에이전트를 배포할 수 있도록 설계된 통합 플랫폼이다. 기존 알파 버전에서 검증된 보안 구조를 기반으로, 이번 정식 버전에서는 사용자 편의성과 크립토 환경에 특화된 기능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플랫폼 이용자는 회원가입 이후 구독 모델 선택, 결제, 호스팅 리전 설정, 배포까지 총 5단계 절차를 통해 AI 에이전트를 실행할 수 있다. 기본 제공되는 범용 AI 어시스턴트는 50개 이상의 기능을 포함하고 있으며, 새롭게 공개된 C.A.R.A.는 암호화폐 시장에 특화된 분석과 운영을 수행하도록 설계됐다. C.A.R.A.는 포트폴리오 모니터링, 거래 진입 시점 분석, 온체인 데이터 해석, 소셜 미디어 트렌드 추적 등 Web3 환경에 필요한 다양한 기능을 수행한다. 특히 토큰 추적, 고래 지갑 움직임 분석, 시장 조사 등 암호화폐 관련 업무를 위해 사전 구축된 템플릿을 제공하며, 별도의 복잡한 설정 없이 에이셔의 탈중앙화 GPU 인프라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다. 실시간 데이터 분석을 위해 C.A.R.A.는 1,500개 이상의 데이터 소스와 연동된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시장 심리 지수, 비트코인 ETF 자금 흐름, 온체인 거래량, 주요 뉴스 등을 단일 질의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글로벌 유동성 지표(M2), 미국 10년물 국채 수익률, 달러 인덱스(DXY), 주요 거래소의 미결제약정 및 롱 포지션 데이터 등 거시경제와 파생상품 관련 정보도 함께 조회 가능하다. 알림 및 모니터링 기능도 주요 특징 중 하나다. C.A.R.A.는 토큰 가격, 시가총액, 거래량, 보유자 수 등의 변화를 실시간으로 추적하고, 대형 투자자의 움직임을 기반으로 한 스마트머니 신호를 제공한다. 동시에 소셜 미디어 데이터를 분석해 커뮤니티 참여도가 높은 자산이나 초기 단계의 투자 기회를 식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지갑 모니터링 기능을 통해 특정 주소의 다중 네트워크 자산 현황, 현재 가격, 24시간 변동률 등을 확인할 수 있으며, Pump.fun 등 플랫폼에서 신규 발행된 토큰을 추적하는 기능도 포함됐다. 프로젝트 분석 기능도 함께 제공된다. C.A.R.A.는 자금 조달 이력, 투자자 구성, 팀 배경, 토크노믹스 구조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프로젝트 프로필을 생성한다. 이를 통해 사용자에게 투자 라운드, 후원자 목록, 경쟁 환경 분석 등이 포함된 실사 보고서를 제공하며, 벤처캐피털의 투자 성향과 포트폴리오 분석도 가능하다. 에이셔 클로는 복수의 기능을 동시에 실행할 수 있는 구조를 갖춰, 프로젝트 분석, 컨트랙트 점검, 가격 흐름 파악, 뉴스 확인 등을 하나의 워크플로로 통합해 활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결제는 신용카드와 암호화폐 모두를 지원하며, ATH, USDC, USDT 등 다양한 디지털 자산과 법정화폐 결제를 단일 시스템에서 처리할 수 있다. 고급 사용자를 위한 SSH 및 터미널 접근 기능도 기존과 동일하게 유지된다. 보안 측면에서는 격리된 컨테이너 환경과 사용자 생성 SSH 키 옵션, 서비스 제공자의 관리자 접근 제한 등을 적용한 자기 수탁형(Self-Custodial) 모델을 채택했다. 또한 사전 탑재된 기능들은 내부 검증과 자동화된 보안 점검을 거치며, 에이전트의 신뢰 경계와 안전 정책은 SOUL.MD 및 AGENT.MD 파일에 정의된다. 다니엘 왕(Dan Wang) 에이셔 CEO는 “GPU 인프라부터 호스팅, 애플리케이션 레이어까지 통합해 AI 에이전트 배포 과정을 기존 수 시간 단위 작업에서 수 분 내 브라우저 환경으로 단축했다”며 “이는 에이전틱 AI 확산의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에이셔는 향후 모델 서비스(MaaS, Model-as-a-Service) 레이어를 도입할 계획이다. 해당 기능이 적용되면 외부 LLM 서비스 비용 없이 다양한 오픈소스 모델을 에이셔 GPU 인프라에서 직접 실행할 수 있게 된다. 이를 통해 VPS 호스팅, 에이전트 운영, LLM API 사용을 하나의 결제 체계로 통합한 풀스택 플랫폼으로 확장한다는 방침이다. 향후 MaaS에는 오픈소스 LLM 추론 기능을 비롯해 텍스트 기반 이미지 생성, 영상 생성, 커스텀 모델 기반 에이전트 기능 등이 포함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AI 에이전트가 단순 질의응답을 넘어 복합적인 제작 작업과 자동화된 프로세스를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에이셔 클로 관계자는 “C.A.R.A.는 별도 설정 없이 크립토 시장 분석, 온체인 데이터 확인, 프로젝트 조사, 포트폴리오 관리 등을 수행할 수 있도록 설계된 AI 에이전트”라며 “향후 MaaS와 추가 페르소나 확장을 통해 Web3를 넘어 다양한 산업 영역으로 적용 범위를 넓힐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에이셔는 탈중앙화 GPU 클라우드 인프라를 기반으로 하는 블록체인 기업으로, 에이셔 클로는 해당 인프라 위에서 AI 에이전트 배포와 운영, 자동화 기능을 제공하는 플랫폼이다. 정현식 기자에이전트 브라우저 ai 에이전트 플랫폼 이용자 분석 시장
2026.04.30. 2:00
실비치 바닷가 인근, 잘 가꿔진 산책로와 푸른 정원이 어우러진 '레저월드(Leisure World)'는 편안하고 풍요로운 은퇴 생활을 누릴 수 있는 고품격 시니어 커뮤니티다. 아침이면 상쾌한 바닷바람을 맞으며 여유로운 산책을 즐기고, 오후에는 커뮤니티 센터에서 다양한 취미 활동을 즐기는 일상이 펼쳐진다. 실비치 레저월드 거주자이자 부동산 전문가인 '박윤택(영어명 필립 박) 에이전트'는 이곳을 시니어들의 '작은 유토피아'라고 소개한다. 그는 "쾌적한 환경에 24시간 시큐리티가 운영되는 게이티드 커뮤니티라 안전하고, 모든 것이 체계적으로 관리돼 생활이 매우 편리하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주민들은 커뮤니티 내 다양한 시설을 손쉽게 이용하며 여유로운 일상을 누리고 있다. 레저월드는 약 553에이커 규모의 넓은 부지와 다양한 생활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9홀 골프코스에서 라운드를 즐기거나, 헬스케어센터.수영장.피트니스.당구장.도서관 등에서 취향에 맞는 시간을 보낼 수 있다. 모든 시설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 보다 풍요롭고 활기찬 은퇴 생활이 가능하다. 또한 은행과 우체국까지 커뮤니티 내에 위치해 외출 없이도 편리한 생활이 가능하다. 주택 구입 조건은 만 55세 이상(부부 중 1인 이상 해당 시 가능)이며, 여권 종류와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다. 최근 2년간 세금 보고서와 2만5000달러 또는 5만 달러 이상의 예치 증명서가 필요하다. 구매는 일시불로 진행되며, 렌트 및 리스도 가능하다. 박윤택 에이전트는 2011년부터 한인들의 레저월드 부동산 매매를 지원해 왔다. 현장 방문이나 상세 상담을 원하는 경우 친절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문의: (213) 550-9991, [email protected] ▶주소: 13533 Seal Beach Blvd, Seal Beach알뜰탑 에이전트 박윤택 박윤택 에이전트
2026.03.27. 0:35
지난 2월, AI(인공지능)가 산업 구조를 뒤흔들자 월스트리트가 떨었다. 연초에만 해도 월가는 AI 낙관론에 들떠 있었지만, 예상을 뛰어넘은 AI 발전 속도가 기존 비즈니스 모델을 위협할 수 있다는 인식이 확산하면서 분위기가 급변했다. 이른바 ‘AI발 공포 매도’의 진원지로 앤트로픽이 지목됐다. 앤트로픽(Anthropic)이 2월 초부터 업무 자동화 도구를 연이어 출시하며 AI의 지식 노동 영역 대체에 앞장섰기 때문이다. 2월 9일, 투자자이자 스타트업 CEO인 매트 슈머는 “엄청난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며 AI의 발전 속도가 산업 구조를 재편하고 있음에도 이를 인지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해당 글은 순식간에 8000만 뷰 이상 공유되면서 AI의 영향력을 둘러싼 논쟁을 촉발했다. 이 후 위기론은 더욱 구체화되었다. 22일 시트리니(Citrini) 리서치가 ‘2028년 지구적 지능 위기’ 보고서를 통해 2년 후의 가상 시나리오를 제시했다. AI 확산으로 화이트칼라 실업률이 10% 이상 치솟고, 소비 없는 성장의 악순환과 경기 위축, 그리고 신용 리스크가 겹쳐 기존 산업 시스템이 재편될 것이라는 전망이었다. 이 가상 보고서 역시 큰 파장을 일으켰다. 26일에는 핀테크 기업 블락의 창업자 겸 CEO 잭 도시가 직원의 40% 감원을 발표하며 1년 이내에 대부분의 기업이 같은 결론에 도달할 것이라고 예견했다. 다음 날, 신용 위기 우려 등으로 골드만삭스를 비롯한 금융권과 자산 운용사들의 주가가 급락하며 2월이 마감됐다. AI가 소프트웨어 산업의 진입 장벽을 낮추고 수익 지속성을 흔들자 수혜주들이 순식간에 피해주로 바뀐 것이다. 이 변화의 핵심은 소프트웨어 권력의 이동에 있다. 우리가 누리는 디지털 서비스는 모두 소프트웨어의 힘인데, AI 에이전트가 프로그래머가 아닌 사람들에게도 개발 능력을 부여하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그 역사적 변곡점이 2월 5일이라 할 수 있다. 이날 오픈AI는 ‘GPT 5.3코덱스’를 발표했고, 앤트로픽은 고난도 추론과 코딩에 특화된 ‘클로드 오퍼스 4.6’을 공식 출시하며 AI 코드 전쟁의 서막을 올렸다. 코드 AI 사용자들이 특히 클로드에 열광하는 이유는 AI와 인간이 한 팀처럼 협업하는 ‘클로드 코워크(Claude Cowork)’ 플랫폼 덕분이다. 코워크는 지식 노동자의 중앙 두뇌이자, AI 에이전트들의 공동 작업실 역할을 한다. 여기에 다양한 분야로 기능을 확장하는 플러그인 도구가 추가되면서, 사용자는 마치 팀장처럼 법률, 경영, 회계, 채용, 엔지니어링, 보안, 데이터 분석 등의 전문가를 불러내 자유자재로 협업할 수 있다. ‘클로드 코드’를 활용하면 50년 경력의 프로그래머가 두 달 걸리던 코딩 작업이 이틀 만에 끝난다고 한다. 이른바 ‘바이브 코딩(vibe coding)’은 코드 문외한도 AI의 도움으로 원하는 소프트웨어를 만든다는 말이다. 코드 문외한인 필자 역시 클로드 AI를 통해 주식 11개의 변동을 추적하는 프로그램을 만들었다. 하루, 일주일, 한 달, 일 년의 주가 변화를 쉽게 알 수 있어 그 위력을 실감했다. 하지만 파격적인 유용함 뒤에 도사린 그림자는 공포스럽다. 앤트로픽이 새 플러그인을 출시할 때마다 관련 산업의 기업들은 주가가 곤두박질친다. 재무 분석 및 전략 리서치 플러그인은 수천 시간짜리 업무를 수 초로 압축 가능해 컨설팅, 리서치 기업들의 주가가 급락했으며, 오래된 ‘코볼(COBOL)’ 언어의 현대화 플러그인이 발표된 직후 IBM 주가는 26년 만에 일일 최대 낙폭을 기록하기도 했다. AI 기술의 급속한 발전은 산업 전반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지만, 이를 다룰 사회적 합의는 아직 걸음마 단계다. AI의 통제 가능성을 묻기 전에 먼저 통제의 의지가 있는지를 논의해야 한다. 레지나 정 / LA독자열린광장 에이전트 코드 소프트웨어 산업 산업 구조 ai 에이전트
2026.03.09. 20:30
뉴스타부동산 그룹(회장 제니 남)은 지난 15일 브레아에 위치한 포고 데 차오 스테이크하우스에서 최우수 성과를 달성한 에이전트들을 초청해 감사 런천 행사를 개최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한해 어려운 시장 환경 속에서도 탁월한 전문성과 리더십, 뛰어난 성과를 보여준 에이전트들을 격려하고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니 남 회장은 “묵묵히 최선을 다해준 에이전트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앞줄 왼쪽 두 번째부터) 서지오 성 사장과 남 회장 등 관계자들이 모여 구호를 외치고 있다. [뉴스타부동산 제공]뉴스타부동산 에이전트 뉴스타부동산 에이전트 뉴스타부동산 그룹 감사 런천
2026.01.21. 18:57
바이어 에이전트 부동산 중개 수수료는 올해 3분기 평균 2.42%로, 전년 동기 2.36%보다 소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부동산 업체 레드핀이 집계한 거래가 완료(closed sales)된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다. 수수료 상승비율은 2분기(2.43%)와 비교하면 큰 변동이 없으며, 최근 3개 분기 연속으로 이어진 소폭 상승세가 3분기 들어 안정세를 보인 것으로 분석된다. 레드핀에 따르면 평균 바이어 에이전트 수수료는 2024년 1분기 수준과 거의 동일한 수준까지 회복했다. 전국부동산중개인협회(NAR)가 집단소송 합의에 따라 2024년 1분기 새 커미션 규정을 발표하고 8월부터 시행했음에도, 수수료가 시장 예상만큼 크게 하락하지 않았음을 가리킨다. 2024년 3분기 규정 시행 직후 수수료는 2.36%까지 떨어지며 최저치를 기록했지만, 거래 감소와 시장 둔화로 구매자 협상력이 강해지면서 이후 다시 점진적인 상승 흐름을 보였다. 시카고의 레드핀 프리미어 에이전트인 베스 벨링은 “수요가 충분히 강했다면 판매자들이 바이어 에이전트 수수료를 더 낮출 수 있었겠지만, 현재는 거래가 크게 둔화되면서 오히려 구매자들의 협상력이 강화된 상태”라며 “일부 구매자들은 이를 바탕으로 본인 측 에이전트에게 더 높은 수수료를 요구할 여지도 생겼다”고 말했다. 3분기 바이어 에이전트 중개 수수료는 가격대 전반에서 큰 변화 없이 안정적이었다. 주택의 가격대별로 보면 50만 달러 미만은 2.52%로 전 분기와 동일하며 1년 전 2.45%에 비해 소폭 상승을 보였다. 이는 2023년 3분기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50만~100만 달러 주택은 2.32%, 100만 달러 이상의 고가 주택은 2.22%를 보였다. NAR의 새 규정 시행으로 구매자 중개 수수료가 급락할 것이란 당초 전망과 달리, 거래 둔화와 구매자 협상력 강화 등 시장 여건이 오히려 수수료 하락을 제약하고 있다는 게 업계의 설명이다. 최인성 기자에이전트 바이어 바이어 에이전트 수수료 상승비율 중개 수수료
2025.12.08. 19:41
수십명의 한인 부동산 에이전트들이 규정 위반으로 경고 조치 또는 라이선스 박탈에 해당하는 중징계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징계 사유로 가장 많았던 것은 ‘서류 조작과 형사 처벌’인 것으로 나타났다. 가주 부동산국(CDRE)이 25일 공개한 ‘부동산 라이선스 징계 자료(Enforcement Actions)’를 분석한 결과 지난 4개 분기 동안 남가주와 북가주 등에서 활동해온 20여 명의 한인 에이전트들이 최고의 징계에 해당하는 라이선스 박탈 처분을 받았다. 지난 1년간(2024년 10월~2025년 10월) 징계 처분을 받은 전체 에이전트의 숫자가 412명이었는데 한인들의 징계는 5% 내외에 달한 셈이다. 이들 한인 에이전트 상당수는 CDRE 품위 규정(10177조)을 위반한 것으로 집계됐다. 해당 규정은 고객이나 거래 당사자에게 의도적으로 사실과 내용을 숨기거나 변경 또는 조작한 경우에 중징계가 내려질 수 있다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해당 조항은 동시에 광고나 소개 자료를 통해 사실이 아닌 내용을 퍼트리거나, 이를 통해 이득을 취하려 할 경우 징계 조치할 수 있다고 명시하고 있다. 징계를 받은 에이전트들은 부동산 거래 서류의 인위적인 조작 또는 무단 변경을 시도했으며, 추후 고객이나 상대방 에이전트의 문제 제기로 당국에 제소된 것으로 나타났다. 남가주에서 주로 활동해온 L모 에이전트는 지난해 말 매매 서류에 추가의 수수료와 부과 비용을 적었다가 추후 바이어의 항의를 받고 이를 수정했다. 해당 바이어의 문제 제기를 받은 당국은 해당 케이스를 심각한 규정 위반으로 판단해 L씨의 라이선스를 최종 박탈했다. 북가주 소재 Y모 씨는 경찰의 추격에도 차량을 멈추지 않고 도주해 중범죄 혐의 재판에서 무죄 주장을 포기해(no contest) 라이선스가 박탈된 케이스다. 당국은 부동산 에이전트나 융자 에이전트가 중범죄 유죄 판결을 받을 경우 규정(10186.2 조)에 따라 라이선스를 박탈하고 있다. U모 에이전트는 지난 2022년 마리화나 판매소 불법 영업과 관련해 카운티 수피리어 법원에서 집행유예 선고를 받고 라이선스가 박탈됐다. 80년대 후반에 라이선스를 취득한 C모 에이전트는 2023년 LA 카운티 법원에서 자신의 유죄 관련 혐의에 대해 위증 혐의를 받고 브로커 라이선스를 박탈당했는데, 이후 다시 라이선스를 찾았다가 또다시 관련 사실을 또 숨기려다 추가 징계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LA서 2007년부터 활동해온 H모 에이전트도 뺑소니 운전 혐의로 검거돼 처벌받은 경력이 확인돼 라이선스가 박탈됐다. 한인 부동산 업계 한 관계자는 “에이전트 숫자가 늘어나면서 불명예스러운 징계를 받는 한인들도 늘어나고 있는 것이 현실”이라며 “당국이 거래의 신뢰 확보 차원에서 엄격한 징계 조치를 하고 있다는 것을 인지해야 할 것”이라고 전했다. 최인성 기자에이전트 중징계 한인 에이전트들 상대방 에이전트 전체 에이전트
2025.11.26. 0:25
온라인 부동산 중개 플랫폼이 대중화되면서 에이전트를 사칭해 예비 세입자의 돈을 가로채는 사기가 급증하고 있다. 특히 사기범들은 실제 부동산 에이전트의 이름, 사진, 면허번호까지 도용해 활동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온라인 매물을 보고 연락한 세입자에게 신청비 등을 요구한 뒤 잠적하는 수법이다. NBC뉴스는 6일 연방수사국(FBI)과 부동산 업계 관계자를 인용해 부동산 에이전트 사칭 사기 피해가 전국적으로 확산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FBI 사이버범죄 신고센터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소셜미디어 등을 통한 부동산 관련 사기 신고가 130건 이상 접수됐다. 이로 인한 피해액은 약 60만 달러에 달한다. FBI 측은 지난해 접수된 관련 신고가 150건(피해액 150만 달러)이었다며, 올해 연말까지 피해 규모가 지난해를 크게 넘어설 것으로 우려했다. NBC뉴스는 부동산 에이전트 사칭 사기가 매우 치밀해 예비 세입자가 조금만 방심해도 금전적 피해를 입을 수 있다고 전했다. 사기범들은 부동산 에이전트가 광고 등에 사용한 개인정보(이름, 사진, 면허번호 등)와 실제 매물로 올라온 아파트 유닛이나 주택 정보를 조합해 허위 게시물을 만든다. 이후 소셜미디어 등을 통해 연락한 예비 세입자에게 진짜 에이전트인 것처럼 행세하며 신청비 계좌이체 등을 요구한다. 이 과정에서 피해자가 의심하거나 확인을 요청하면, 가짜 부동산 웹사이트를 제시해 신뢰를 유도하기도 한다. 올해 초 1100달러 렌트비 매물을 보고 사기범에게 속았다는 제니 디아즈(28)는 NBC뉴스에 “온라인 매물은 실제 존재하는 아파트였다”며 “그 에이전트에게 이름, 입주 희망 날짜, 연 소득 등 개인정보를 전달했고, 350달러 신청비를 내면 투어를 해주겠다고 해서 송금했지만 이후 연락이 끊겼다”고 말했다. 사기범이 사칭한 ‘진짜 에이전트’들도 피해를 호소하고 있다. 부동산 에이전트 셰일 보일은 “사기범이 내 이름과 사진을 도용했다”며 “이 때문에 피해자들이 내게 직접 연락하거나 소셜미디어 계정에 항의 댓글을 남기기도 한다”고 밝혔다. 부동산 업계는 이러한 사기를 예방하기 위해 ▶온라인 정보에 100% 의존하지 말 것 ▶반드시 에이전트를 직접 만나 매물 투어 및 신청서(통상 신청비 50달러) 작성할 것 등을 조언했다. 한편, LA경찰국(LAPD)은 타인의 개인정보를 도용해 예비 세입자로 위장한 남성을 최근 체포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9월 체포된 용의자 ‘이고르’는 한인타운 인근 라치몬트와 할리우드 지역에서 도용한 신분으로 아파트 렌트 계약을 체결하고 가짜 캐시어스 체크를 사용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현재 추가 피해 제보(213-486-5995)를 받고 있다. 김형재 기자에이전트 부동산 부동산 에이전트 온라인 부동산 부동산 업계
2025.11.06. 22:02
한인 보험 에이전트들이 타주에서 수수료를 얹어 보험을 판매하거나, 중범죄 형사 사건 판결로 인해 라이선스를 박탈 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부는 고객 허락없이 보험을 가입시킨 것으로도 확인됐다. 가주보험국(CDI)이 지난 5일 공개한 ‘2025년 보험 판매 라이선스 징계 자료’에 따르면 10여 명의 한인 에이전트들이 규정 위반으로 인해 라이선스를 박탈당했다. 박탈 이유와 상황도 다양했다. 2007년에 라이선스를 취득한 H모 에이전트는 2023년부터 자신이 받고 있던 미성년자 강제 추행과 성추행 관련 혐의 주법원 재판에서 ‘혐의를 다투지 않아(no contest)’ 사실상 유죄에 준하는 처벌을 받았다. CDI는 관련 혐의에 대한 소명의 기회를 주기 위해 H 에이전트에 연락을 취했지만 응하지 않았고 끝내 지난 1월 라이선스가 박탈됐다. 여러 주에서 무단으로 보험 서류를 꾸민 경우도 있었다. 2023년에 라이선스를 취득한 M모씨는 규모가 큰 A 보험사 소속으로 활동해왔는데, 콜로라도, 미시간, 애리조나, 아칸소 등에서 고객의 허락없이 보험을 대리 구입하는 등 부당한 행위를 했다는 이유로 회사에서 해고됐다. A사의 제소로 CDI가 해당 내용을 조사하기 위해 출석을 요구했지만 불응함에 따라 M씨의 라이선스는 지난 7월 최종 박탈됐다. M모씨의 경우 해당 보험사와 CDI가 고객 피해와 관련해 형사 고발 조치도 고려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2023년 유사한 시기에 가주 라이선스를 취득한 Y모씨는 워싱턴주에서 2024년 한 고객에게 ‘다중(multi) 보험계좌’ 할인을 제공한다는 이유로 ‘세입자 보험’을 무단으로 가입시킨 것이 라이선스 박탈로 이어졌다. 해당 고객은 렌트가 아닌 주택 소유주였고, 해당 보험 구입을 허락한 적이 없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브로커 라이선스가 없었던 C모씨도 대형 보험사인 P사 소속으로 여러 주에서 보험을 판매하다 무더기 벌금 조치를 받았다. 텍사스 출신인 그는 아예 라이선스가 없음에도 가주를 포함한 여러 주에서 보험 상품을 판매했으며, 고객들에게 서비스 수수료를 부과했다는 것이 P사와 CDI의 주장이다. 한 피해자의 증언에 따르며 그는 건당 약 100달러의 수수료를 따로 부과해 챙겨온 것으로 확인됐다. CDI는 C씨에게 그동안 부당한 수수료를 부과한 고객당 5000달러와 부과한 수수료의 5배에 달하는 액수를 벌금으로 부과했다. CDI 측은 라이선스를 남용해 고객 허락없이 보험에 가입시키거나 보험료 이외에 추가 수수료를 부과하는 에이전트는 자격 박탈뿐만 아니라 추후 형사적 민사적 책임까지 질 수 있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한편 자료에 따르면 CDI는 올해 가주 에이전트 600여 명에 대한 라이선스 박탈 또는 벌금에 준하는 징계 조치를 내렸다. 최인성 기자에이전트 라이선스 라이선스 박탈 한인 에이전트들 브로커 라이선스
2025.11.05. 20:06
주택 거래 부진이 이어지는 가운데서도 대다수 부동산 에이전트들이 업계를 떠나지 않겠다고 응답했다. 전국부동산중개인협회(NAR)가 최근 공개한 '2025 회원 프로필'에 따르면, 조사에 참여한 에이전트의 74%가 앞으로 2년간 업계에 '매우 확실히' 남을 것이라고 답했다. 올해 조사에서도 '구매력 부족'은 '적합한 매물 부족'을 제치고 주택 구매의 최대 장벽으로 꼽혔다. 에이전트들이 꼽은 주택 구매 장벽 요인은 ▶구매력 부족(25%) ▶모기지 금리 하락 기대(19%) ▶매물 부족(17%) ▶적합한 매물 찾기 어려움(10%) ▶제약 요인 없음(7%) ▶주택 가격 하락 기대(6%) ▶소비자 신뢰 부족(4%) ▶모기지 대출 승인 어려움(3%) ▶다운페이 부족(2%) ▶기존 주택 판매 어려움(2%) 순이었다. 지난해 NAR 회원의 중위 총소득은 5만8100달러로 전년의 5만5800달러보다 상승했다. 거래 건수는 중위 기준 10건으로 2023년과 같았고 총 거래액은 250만 달러로 변화가 없었다. 평균 경력은 지난해 10년에서 올해 12년으로 늘었으며 경력 25년 이상 회원 비중은 21%로 증가했다. 경력 16년 이상 중개인의 중위 총소득은 7만8,900달러였으나, 경력 2년 이하 중개인은 8100달러에 그쳤다. NAR 회원의 중위 연령은 57세였으며 60세 이상이 44%를 차지했다. 에이전트들은 판매와 소매, 사업, 금융 분야에서 경력을 쌓은 뒤 부동산 업계로 전직한 경우가 많았다. NAR 회원의 70%는 주택을 주력으로 하지만 부동산 관리, 이주 지원, 상업용 중개 등으로 사업 영역을 넓히는 경우도 많았다. 전체 비즈니스의 20%는 재구매 고객, 21%는 기존 고객 추천이었다. 특히 경력 16년 이상 에이전트의 경우, 재구매 고객 비중이 절반 이상이라는 응답이 40%이었으며 추천 고객 비중은 28%에 달했다. 지난해 연간 중위 사업비용은 8010달러로 전년의 8450달러보다 소폭 줄었다. 가장 큰 비용 항목은 차량 운영비였다. 기술 활용도는 더욱 높아져 다중매물서비스(MLS)와 전자서류.전자서명은 기본적인 거래 수단으로 활용했고 비교시장분석(CMA) 앱과 디자인 앱 등 신기술 사용도 늘었다. 부동산 웹사이트와 소셜미디어 매물 홍보와 구매.판매 정보 제공, 신규 고객 확보도 활용도가 높았다. 안유회 객원기자에이전트 업계 부동산 업계로 주택 구매 중위 총소득
2025.10.01. 18:30
실비치 바닷가 인근, 잘 가꿔진 산책로와 푸른 정원이 어우러진 '레저월드(Leisure World)'는 황혼을 편안하고 풍요롭게 누릴 수 있는 고품격 은퇴 마을이다. 아침이면 상쾌한 바닷바람과 함께 여유로운 산책을 즐기고, 오후에는 커뮤니티 센터에서 취미 활동을 즐기는 하루가 펼쳐진다. 실비치 레저월드 거주자이자 부동산 전문가인 박윤택(영어명 필립 박) 에이전트는 이곳을 시니어들의 '작은 유토피아'라고 소개한다. 그는 "환경이 쾌적하고, 24시간 시큐리티가 가동되는 게이티드 커뮤니티라 안전하며, 모든 것이 관리되기 때문에 생활이 매우 편리하다"고 강조한다. 실제로 주민들은 커뮤니티 내에서 필요한 모든 것을 손쉽게 이용하며, 매일을 마음껏 즐긴다. 레저월드는 553에이커에 달하는 광활한 부지와 다양한 생활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9홀 골프코스에서 라운드를 즐기거나, 헬스케어센터와 수영장, 피트니스, 당구장, 도서관 등에서 취향대로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주거민은 모든 시설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 풍요롭고 활기찬 황혼 생활이 가능하다. 은행과 우체국까지 커뮤니티 내에 있어 외출 없이도 생활 편의가 완벽히 갖춰져 있다. 주택 구입 조건은 만 55세 이상(부부 중 한 명만 55세 이상이면 가능)이며, 여권 종류와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다. 지난 2년간 세금 보고서와 2만5000달러 또는 5만 달러 이상 예치 증명서가 필요하다. 구매는 일시불이며, 렌트나 리스도 가능하다. 박윤택 에이전트는 2011년부터 한인들의 레저월드 부동산 매매를 지원해 왔다. 현장을 직접 보고 싶거나 상세한 상담이 필요할 경우, 친절하게 안내받을 수 있다. ▶문의: (213)550-9991, [email protected] ▶주소: 13533 Seal Beach Blvd, Seal Beach 알뜰탑2 에이전트 박윤택 박윤택 에이전트
2025.09.21. 19:01
상속과 세금 문제는 많은 시니어들이 가장 어렵게 느끼는 재정 과제 중 하나다. 자산을 어떻게 물려줄지, 세금을 얼마나 줄일 수 있을지, 그리고 남은 가족들이 불필요한 법적 분쟁이나 세금 부담 없이 안정적인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준비하는 일은 중요하지만, 실제로는 '복잡하다'는 이유로 미루는 경우가 많다. 이런 가운데 '유니티 종합보험'의 홍유라 에이전트가 진행하는 'Legacy Planning Made Simple' 브리핑이 오는 9월 한 달간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LA와 오렌지카운티에서 격주로 열린다. 일정은 LA 9월 6일과 20일, 오렌지카운티 9월 13일과 27일이다. 이번 브리핑은 상속 설계의 기본 개념부터 세금 절감 전략까지, 일반인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홍유라 에이전트는 "많은 분들이 상속 계획이라고 하면 변호사나 세무사만이 다루는 복잡한 절차를 떠올립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기본 원리와 절세 포인트만 알아도 상당 부분 스스로 준비할 수 있습니다. 가족에게 줄 수 있는 가장 큰 선물은 재산보다 '마음의 안정'입니다"라고 취지를 설명했다. 브리핑에서는 ▶상속 설계가 필요한 시점과 이유 ▶생전 증여와 사후 상속의 차이 ▶미리 준비할 때 절세되는 구체적 사례 ▶미국 내 상속.증여세 기본 구조 ▶신탁(Trust).어누이티(Annuity) 등 금융상품을 활용한 자산 보호 방법 등을 다룬다. 특히 18만 달러 이상의 자산을 보유한 한인 시니어들에게는 단순한 절세 팁을 넘어 가족 간 분쟁 예방과 세대 간 원활한 자산 이전까지 고려한 실질적 정보가 제공된다. 홍 에이전트는 유니티 종합보험에서 10년간 1000명 이상의 고객을 상담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메디케어, 라이프, 어누이티, 비즈니스 보험까지 통합적으로 다루는 보험.상속.세무 전문가다. 그는 증권 라이선스인 Series 7과 IRS EA(세무사) 라이선스를 동시에 보유해 세무와 금융투자 관점에서 상속 설계를 종합적으로 안내할 수 있는 강점을 지니고 있다. 이번 행사는 소규모 선착순 10명으로 제한돼 참석자들이 자유롭게 질문하고 사례를 공유할 수 있는 분위기에서 진행된다. 자녀와 함께 참석할 수 있으며, 참석자 전원에게는 실생활에 바로 적용 가능한 '맞춤형 상속.절세 체크리스트'가 제공된다. 홍 에이전트는 "상속과 절세는 준비하는 순간부터 결과가 달라집니다. 나중에 서둘러 하는 상속 절차는 세금과 비용, 심지어 가족 간 갈등까지 늘릴 수 있습니다. 반대로 미리 설계해 두면, 재산은 물론 가족 관계까지 지킬 수 있습니다. 이번 기회를 통해 많은 한인 시니어들이 '생각보다 간단한' 상속 설계의 첫걸음을 떼시길 바랍니다"라고 전했다. ▶문의: (213)769-9767업계 종합보험 에이전트 유니티 종합보험
2025.08.19. 9:23
잘 알려지지 않은 중국의 AI 스타트업이 AI 에이전트를 발표해서 화제가 되었다. 이 회사는 ‘마누스’라는 이름의 이 에이전트가 AGI, 즉 일반인공지능이라고 자랑하는데, 그게 사실인지는 알 수 없지만, 여행 계획, 주식 분석 등의 다양하고 복잡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다고 한다. 이 소식은 미국의 오픈AI가 인간 연봉 3억 5000만원에 달하는 박사급 AI 에이전트를 공개한 후에 나왔다. AI 에이전트의 시대가 본격적으로 열리고 있다는 신호다. 우리에게 익숙한 AI들은 대개 챗봇의 형태로 사용자가 묻는 질문에 답을 하는 형태거나, 원하는 이미지나 동영상을 만들어주는 방식으로 일한다. 하지만 AI 에이전트는 사용자를 ‘대신해서’ 주위 환경과 상호작용한다. 샌프란시스코 등의 도시에서 볼 수 있는 웨이모의 로보택시가 대표적인 예다. AI가 진정한 에이전트가 되기 위해서는 신뢰성이 핵심이다. 자율주행 개념이 등장한 이후로 로보택시가 제한적으로나마 사용되기까지는 아주 오랜 시간이 걸린 게 그 때문이다. 우리가 작성한 영문 이메일의 문법을 AI가 고쳐주는 것과 알아서 작성해서 사용자의 확인 없이 알아서 보내는 것은 완전히 다른 차원이다. 로봇이 군대에 도입되어도 사격, 포격 결정은 아직도 사람이 한다. 자율운전을 하는 차를 탄 사람이 안심하고 잘 수 있을 때 비로소 완전한 AI 에이전트라고 부를 수 있다. 그렇다면 지금 등장하는 AI 에이전트들이 일반인의 삶을 본격적으로 바꿔놓는 건 언제쯤일까? 전문가들은 사람들이 자기 신용카드 번호를 AI가 사용할 수 있게 할 때라고 말한다. 신용카드는 배우자 정도로 가깝고 신뢰하는 사람과만 공유할 수 있기 때문에 그걸 AI 에이전트에게 맡기고 “적절한 항공편을 찾아서 구매하라”고 할 수 있다면 그때는 AI가 우리 삶을 완전히 바꿨다고 생각하게 된다는 거다. 박상현 / 오터레터 발행인디지털 세상읽기 에이전트 ai 에이전트들 자율주행 개념 자기 신용카드
2025.03.23. 19:00
잘 알려지지 않은 중국의 AI 스타트업이 AI 에이전트를 발표해서 화제가 되었다. 이 회사는 ‘마누스’라는 이름의 이 에이전트가 AGI, 즉 일반인공지능이라고 자랑하는데, 그게 사실인지는 알 수 없지만, 여행 계획, 주식 분석 등의 다양하고 복잡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다고 한다. 이 소식은 미국의 오픈AI가 인간 연봉 3억 5000만원에 달하는 박사급 AI 에이전트를 공개한 후에 나왔다. AI 에이전트의 시대가 본격적으로 열리고 있다는 신호다. 우리에게 익숙한 AI들은 대개 챗봇의 형태로 사용자가 묻는 질문에 답을 하는 형태거나, 원하는 이미지나 동영상을 만들어주는 방식으로 일한다. 하지만 AI 에이전트는 사용자를 ‘대신해서’ 주위 환경과 상호작용한다. 샌프란시스코 등의 도시에서 볼 수 있는 웨이모의 로보택시가 대표적인 예다. AI가 진정한 에이전트가 되기 위해서는 신뢰성이 핵심이다. 자율주행 개념이 등장한 이후로 로보택시가 제한적으로나마 사용되기까지는 아주 오랜 시간이 걸린 게 그 때문이다. 우리가 작성한 영문 이메일의 문법을 AI가 고쳐주는 것과 알아서 작성해서 사용자의 확인 없이 알아서 보내는 것은 완전히 다른 차원이다. 로봇이 군대에 도입되어도 사격, 포격 결정은 아직도 사람이 한다. 자율운전을 하는 차를 탄 사람이 안심하고 잘 수 있을 때 비로소 완전한 AI 에이전트라고 부를 수 있다. 그렇다면 지금 등장하는 AI 에이전트들이 일반인의 삶을 본격적으로 바꿔놓는 건 언제쯤일까? 전문가들은 사람들이 자기 신용카드 번호를 AI가 사용할 수 있게 할 때라고 말한다. 신용카드는 배우자 정도로 가깝고 신뢰하는 사람과만 공유할 수 있기 때문에 그걸 AI 에이전트에게 맡기고 “적절한 항공편을 찾아서 구매하라”고 할 수 있다면 그때는 AI가 우리 삶을 완전히 바꿨다고 생각하게 된다는 거다. 박상현 / 오터레터 발행인디지털 세상 읽기 에이전트 ai 에이전트들 자율주행 개념 자기 신용카드
2025.03.12. 21:56
지난 6일 태글리안 콤플렉스에서 열린 미주한인보험재정전문인협회(KAIFPA)의 창립 40주년 기념 및 28대 회장단 취임식은 정소영 유니티 보험 부사장에게도 각별한 의미를 지닌다. 올해의 보험인상을 받았기 때문이다. 그는 “올해로 보험 에이전트로 활약한 지 20년이 된 해에 받는 상이라서 의미가 더 컸다”고 말했다. 무엇보다 유니티 보험이라는 회사와 함께 성장해서 받은 상이라는 점이 가장 기뻤다고 한다. 정 부사장은 업계에서의 커리어는 유니티 보험의 역사와 함께한다. 20여년 전 라이언 이 대표와 이인성 대표가 유니티 보험을 시작했고 당시에 파트타임 직원으로 합류했다. 에이전트는 한 명도 없던 작은 사무실에서 일하다가 대표에게 에이전트를 해보지 않겠냐는 제안을 받았다. 한 번도 생각해 본 적 없는 분야였기 때문에 겁도 났지만, 전폭적인 지원을 하겠다는 약속에 에이전트로서 첫발을 내디뎠다. 두 대표는 자신이 한 말을 지켰다. 본인들의 지식과 네트워크를 총동원해 정 부사장의 성장을 도왔고 그렇게 보험 에이전트로서 능력을 갖추게 됐다고 한다. 정 부사장이 성장하는 동안 유니티 보험은 20여년 만에 커미션을 받는 에이전트만 1000명이 넘고 뉴욕, 뉴저지, 텍사스 등에 지사를 두게 됐다. 이렇게 빠르게 커나갈 수 있었던 비결을 묻자 ‘에이전트의 성공이 회사의 성공’이라는 대표의 신념이 기반이 됐다고 답했다. 그리고 20여년 간 회사와 함께 성장해서 부사장까지 오른 자신이 그 증거라고 밝혔다. 정 부사장이 밝히는 계획도 유니티 보험의 기조와 일치했다. 그는 “후배들이 커 나갈 수 있게 물심양면으로 도와주고 싶다”고 밝힌다. 이에 더해 기업 보험 등으로 영역을 확장할 것이라고 전했다. 글·사진=조원희 기자성공 에이전트 에이전트 성공 보험 에이전트 유니티 보험
2025.03.12. 20:12
실버시티가 지난 11일 메디케어 연례 가입기간을 성공적으로 마친 뒤 에이전트 자축 행사를 열고 교류했다. 버뱅크 소재 식당 캐스트어웨이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60여 명의 에이전트와 서울메디칼그룹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실버시티 제공] 최인성 기자 [email protected]실버시티 에이전트 실버시티 에이전트 서울메디칼그룹 관계자들 버뱅크 캐스트어웨이
2025.02.13. 2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