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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 5번 프리웨이 대혼잡…6대 연쇄 추돌 사고

14일 오전 LA 도심 인근 5번 프리웨이에서 차량 6대가 연쇄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해 북쪽 방면 전 차로가 한동안 통제됐다.   캘리포니아고속도로순찰대(CHP)에 따르면 사고는 이날 오전 8시26분쯤 보일하이츠(Boyle Heights) 구간 5번 프리웨이에서 발생했다.   현장에 출동한 소방당국은 의식을 잃은 최소 1명에게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를 실시했다. 부상자 수와 사고 원인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당국은 오전 8시45분 시그래트(SigAlert)를 발령하고 5번 프리웨이 북쪽 방면 전 차로를 통제했다. 통제 구간은 60번, 10번, 101번 프리웨이가 만나는 LA동부 인터체인지(East Los Angeles Interchange) 일대다.   사고 여파로 차량 정체는 오전 9시10분 기준 710번 프리웨이 분기점까지 이어졌다. 교통당국은 운전자들에게 최대 1시간 이상의 지연이 예상된다며 우회로를 이용할 것을 당부했다. 온라인 속보팀프리웨이 출근길 프리웨이 북쪽 프리웨이 분기점 출근길 la

2026.07.14.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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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앞두고 프리웨이 북새통

독립기념일 연휴를 하루 앞둔 2일 LA 인근 10번 프리웨이 양방향이 극심한 정체를 빚고 있다. 전국자동차클럽(AAA)은 올해 독립기념일 연휴 기간 남가주에서 548만 명이 이동하고, 이 가운데 433만 명이 차량을 이용할 것으로 전망했다. 김상진 기자프리웨이 북새통 프리웨이 북새통 프리웨이 양방향 독립기념일 연휴

2026.07.02.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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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70대 남성, 101번 프리웨이서 차에 치여 사망

LA 다운타운 인근 101번 프리웨이에서 한인 70대 남성이 차량에 치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LA카운티 검시소는 사망자를 박명(78)씨로 확인했으며 차량 충돌로 인한 외상으로 숨진 것으로 판정했다.   가주고속도로순찰대(CHP)에 따르면 박씨는 지난 20일 오전 3시30분쯤 101번 프리웨이 남쪽 방향 알라메다 스트리트 인근에서 프리웨이를 걷다 차량에 치여 현장에서 숨졌다. 이번 사고는 뺑소니 사건은 아니라고 덧붙였다.   CHP는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송윤서 기자프리웨이 보행자 보행자 사망 한인 추정 프리웨이 남쪽

2026.06.24.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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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석 무릎 위 어린아이…60번 프리웨이 아찔한 장면

남가주 프리웨이에서 한 성인 운전자가 어린아이를 무릎에 앉힌 채 운전하는 듯한 장면이 영상에 포착돼 논란이 일고 있다.   뉴스 영상 제공업체 OC Hawk가 공개한 영상에는 지난 9일 오후 7시쯤 리버사이드카운티 60번 프리웨이 동쪽 방향 차선에서 한 차량 운전석에 성인 남성이 앉아 있고, 어린 남자아이가 그의 무릎 위에 앉아 있는 모습이 담겼다.   영상 속 아이는 운전대를 잡고 있는 것처럼 보였으며, 안전벨트를 착용하지 않은 상태였다. 차량 앞좌석에는 또 다른 동승자도 타고 있었다.   OC Hawk에 따르면 해당 사실은 캘리포니아고속도로순찰대(CHP) 리버사이드 사무소에 통보됐다. 사건을 신고한 목격자는 차량을 따라가지 말라는 안내를 받았으며, 경찰관들에게 관련 내용이 전달될 것이라는 설명을 들었다고 밝혔다.   해당 차량은 이후 215번 프리웨이 남쪽 방향으로 진입하는 모습이 마지막으로 확인됐다. CHP가 운전자를 추적해 적발했는지 여부는 즉각 확인되지 않았다.   가주 법은 어린이가 나이와 키, 몸무게에 맞는 승인된 카시트나 부스터시트에 앉아 안전하게 고정되도록 요구하고 있다. 이를 지키지 않는 운전자는 교통 단속과 벌금, 운전 기록 벌점 등을 받을 수 있다.   정확한 사건 경위와 운전자 신원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온라인 속보팀어린아이 프리웨이 운전석 무릎 남가주 프리웨이 차량 운전석

2026.06.13. 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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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 5번 프리웨이서 코카인 122파운드 적발

오렌지카운티 샌클레멘테 인근 5번 프리웨이에서 교통 단속 중 코카인 122파운드가 적발됐다.   연방 국경순찰대는 최근 소셜미디어를 통해 “코카인 운반이 도로 위에서 차단됐다”며 마약 압수 사실을 밝혔다.   당국에 따르면 캘리포니아고속도로순찰대(CHP) K9이 샌클레멘테 5번 프리웨이에서 단속 중이던 파란색 차량에 반응하면서 차량 수색이 이뤄졌다.   수색 결과 차량 안의 대형 플라스틱 통에서 여러 묶음의 마약이 발견됐다. 당국은 압수된 마약이 코카인 122파운드에 달한다고 밝혔다.   운전자의 신원은 공개되지 않았다. 당국은 운전자가 복수의 주 마약 혐의를 받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적발은 남가주 고속도로와 국경 인근에서 대량 마약 운반 시도가 계속되는 가운데 나왔다. 앞서 이달 초에는 가주-멕시코 국경에서 신혼여행객으로 주장한 2명이 몰던 트럭을 수색하던 중 메스암페타민 163파운드가 적발된 바 있다.   수사당국은 마약 운반 경로와 관련자 여부를 계속 조사하고 있다. 온라인 속보팀프리웨이 코카인 코카인 운반 코카인 122파운드 이번 적발

2026.06.02.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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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 졸업 며칠 만에…17세 학생 프리웨이 사고로 사망

베이 지역의 한 10대 학생이 고등학교를 졸업한 지 며칠 만에 교통사고로 숨져 지역사회가 충격에 빠졌다.   캘리포니아고속도로순찰대(CHP)에 따르면 사고는 지난달 30일 오전 1시 30분쯤 샌프란시스코 7번가 출구 인근 80번 프리웨이 동쪽 방향 차선에서 발생했다.   수사당국은 18세 운전자가 몰던 쉐보레 카마로가 오른쪽으로 부적절하게 차선을 움직이다가 인근을 달리던 트랙터트레일러와 충돌한 것으로 보고 있다. 충돌 충격으로 두 차량은 프리웨이 가장자리에 설치된 충격 흡수용 모래통 쪽으로 밀려났다.   트럭은 도로 위에서 멈췄지만, 카마로는 그대로 멈추지 못했다. 당국에 따르면 카마로는 금속 교량 난간을 넘어 약 25피트 아래의 경찰 압류차량 보관소로 추락했다. 차량은 보관소에 있던 빈 차량 여러 대를 들이받은 뒤 뒤집혀 지붕이 아래로 향한 상태로 멈췄다.   운전자는 스스로 차량 밖으로 빠져나왔으며, 중등도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앞좌석에 타고 있던 17세 동승자도 중등도 부상을 입었다.   뒷좌석에 갇힌 동승자 2명은 소방대가 유압 구조장비를 사용해 구조했다. 이 가운데 18세 동승자는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안전벨트를 착용하지 않았던 17세 남학생은 현장에서 사망 판정을 받았다.   사망자의 신원은 공식적으로 공개되지 않았지만, 현지 매체 SFGATE는 이 학생이 사고 며칠 전 힐스데일 고등학교를 졸업했다고 보도했다.   샌마테오 유니언 고등학교 교육구는 성명을 통해 “힐스데일 고등학교 가족의 일원을 잃은 슬픔과 충격을 말로 다 표현할 수 없다”고 밝혔다.   이번 사고로 80번 프리웨이 일부 구간은 수 시간 동안 통제됐다. CHP는 현재까지 음주나 약물이 사고 원인으로 보이지는 않는다고 밝혔다. 다만 과속 여부를 포함해 정확한 사고 원인은 계속 조사 중이다. 온라인 속보팀프리웨이 고교 학생 프리웨이 프리웨이 가장자리 프리웨이 동쪽

2026.06.02.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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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루파밸리 60번 프리웨이서 SUV 추락…운전자 사망

리버사이드카운티 주루파밸리의 60번 프리웨이에서 SUV가 도로 밖 비탈 아래로 추락해 운전자가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캘리포니아고속도로순찰대(CHP)에 따르면 사고는 1일 오전 5시 58분쯤 컨트리 빌리지 로드 서쪽, 60번 프리웨이 동쪽 방향 차선에서 발생했다.   CHP 사고 기록에 따르면 미쓰비시 아웃랜더 운전자는 도로 오른쪽 갓길을 벗어난 뒤 배수로 방향으로 추락했다. 차량은 비탈 아래 워시 구역에 떨어졌고, 운전자는 차량 안에 갇힌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한 신고자는 SUV가 전복된 것으로 보인다고 당국에 알렸으며, 또 다른 신고자는 차량 안에서 움직임이 보였다고 전했다.   현장에 출동한 당국은 이후 리버사이드카운티 셰리프국 검시관실 출동을 요청했다. 운전자는 현장에서 사망한 것으로 보인다.   차량을 끌어올리기 위해서는 200피트 길이의 케이블이 장착된 견인차가 필요했던 것으로 기록됐다. 사고로 약 40피트 길이의 가드레일과 30피트 길이의 철망 울타리도 파손됐다.   사망자의 신원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CHP는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온라인 속보팀주루파밸리 프리웨이 운전자 사망 리버사이드카운티 주루파밸리 프리웨이 동쪽

2026.06.01.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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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모, 프리웨이 운행 잠정 중단

자율주행 택시 업체 웨이모가 프리웨이 운행을 중단한다.     웨이모는 최근 LA와 샌프란시스코, 피닉스, 마이애미 등 일부 지역에서 제공하던 로보택시의 프리웨이 운행을 잠정 중단했다고 밝혔다. 다만 일반 도로 운행은 정상 운영된다. 이번 조처는 최근 불거진 침수 도로 진입 문제 등을 해결하기 위한 것으로 분석된다.   웨이모는 최근 조지아주 애틀랜타에서 일부 운영을 중단한 바 있다. 당시 한 차량이 침수된 도로에서 멈춰서는 일이 발생했다.     이어 지난 5월 초에는 소프트웨어 결함으로 일부 차량이 침수 구간으로 진입할 가능성이 확인되면서 약 3800대의 자율주행 택시를 리콜한 바 있다.   업체는 이와 관련해 “최근 확보한 기술적 학습 결과를 소프트웨어에 반영하고 있으며, 조만간 해당 노선 운행을 재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웨이모는 텍사스와 테네시, 조지아 등 돌발 홍수 피해가 잦은 지역에서 소프트웨어 개선을 위해 여러 차례 운행을 중단한 것으로 알려졌다.웨이모는 지난해에도 도로 장애물과의 경미한 충돌을 유발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결함 문제로 1200대 이상의 차량을 리콜했다.     또한 올해 초에는 샌타모니카의 한 학교 인근에서 어린이를 들이받은 사고와 샌프란시스코에서 고양이를 치어 죽인 사고로 안전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다. 우훈식 기자프리웨이 웨이모 웨이모 프리웨이 프리웨이 운행 차례 운행

2026.05.26. 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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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부터 멈춰 선 프리웨이

메모리얼데이 연휴를 앞둔 21일 405번 프리웨이 세펄베다 불러바드 인근 구간이 차량으로 꽉 막혀 있다. 전미자동차협회(AAA)는 이번 연휴 기간 가주민 586만 명 이상이 자동차를 이용해 여행을 떠날 것으로 전망했다. 가주고속도로순찰대(CHP)는 22일(오늘) 오후 6시부터 25일 오후 11시59분까지 음주운전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 김상진 기자프리웨이 인근 구간 음주운전 집중 이번 연휴

2026.05.21.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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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듯 차선 변경”…10번 프리웨이 사고 참사

웨스트 LA 지역 10번 프리웨이에서 난폭운전 차량이 연쇄 충돌을 일으켜 차량이 화염에 휩싸이면서 여성 1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쳤다. 사고를 낸 운전자는 현장에서 도주하려다 시민들에게 붙잡혔다.   LA소방국(LAFD)에 따르면 사고는 지난 5일 오후 7시쯤 로버트슨 불러바드 인근 10번 프리웨이 동쪽 방면에서 발생했다.   현장에 도착한 소방대원들은 피해 차량인 도요타 프리우스가 완전히 불길에 휩싸인 상태였다고 밝혔다.   사고 직후 현장을 목격한 건설 노동자 제이컵 디건은 KTLA와 인터뷰에서 “가해 차량 운전자가 차량 사이를 위험하게 지그재그로 질주했다”며 “갑자기 4개 차선을 가로지르더니 프리우스 후미를 들이받았다”고 말했다.   충돌 여파로 프리우스를 포함한 차량 3대가 중앙분리대로 밀려났고, 프리우스는 곧바로 화염에 휩싸였다.   또 다른 목격자인 이브 포린책은 “눈앞에서 그렇게 거대한 불길을 본 적이 없다”며 “검은 연기와 작은 폭발음까지 이어졌고 순식간에 불길이 번졌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디건은 사고 직후 가장 먼저 차량에서 뛰어나와 구조를 시도했다고 밝혔다. 그는 골프채로 불타는 프리우스 창문을 깨려 했지만 화염이 너무 거세 접근할 수 없었다고 말했다.   그 순간 가해 운전자가 프리웨이를 따라 도주하는 모습을 발견한 그는 곧바로 뒤쫓아가 몸싸움 끝에 붙잡았다.   디건은 “그를 넘어뜨린 뒤 ‘여기 앉아 있으라’고 말했다”며 “계속 달아나려 했다”고 설명했다.   현장에 있던 다른 시민들도 함께 가세해 운전자를 붙잡았고, 이후 출동한 캘리포니아고속도로순찰대(CHP)가 그를 체포했다. 목격자들은 충격적인 장면에 큰 정신적 충격을 받았다고 전했다.   포린책은 “위기의 순간 낯선 사람들이 서로 도우려는 모습을 보고 감사했다”며 “LA에는 여전히 선한 사람들이 많다”고 말했다.   수사 당국은 현재까지 사망자와 용의자의 신원을 공개하지 않고 있다. 온라인 속보팀프리웨이 차선 프리웨이 동쪽 차선 변경 프리웨이 사고

2026.05.06.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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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숙자 화재로 110번 프리웨이 폐쇄

LA항구로 이어지는 주요 도로인 110번 프리웨이 샌페드로 지역 구간이 지하 화재로 수시간 동안 폐쇄됐다.   LA소방국(LAFD)에 따르면 4일 오후 9시쯤 샌피드로 지역 웨스트 해리 브리지스 블러버드 인근 터널에서 발생한 화재로 110번 프리웨이 일부 구간이 통제됐다. 6일 오전 남쪽 방면은 재개통됐지만, 항만에서 LA 시내로 향하는 북쪽 방면은 안전 점검을 위해 무기한 폐쇄된 상태다.   토니 터브스 LAFD 대변인은 “지하 깊숙한 곳에서 발생한 완강한 화재로 장기 대응이 불가피하다”고 밝혔다.   화재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지만, 소방 당국은 해당 터널이 노숙자 캠프로 사용됐을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길이 약 150~200피트의 터널 내부에는 목재와 매트리스 등 가연성 물질이 다량 쌓여 있었으며, 출입구도 4피트×4피트로 좁아 진화 작업에 큰 어려움을 겪은 것으로 전해졌다.   캐런 배스 LA 시장실은 성명을 통해 “정확한 원인은 조사 중이지만, 노숙자 문제가 화재의 주요 원인 중 하나라는 점을 보여준다”며 “거리 노숙 문제 해결이 시급하다”고 밝혔다.   해당 구간은 LA항과 샌피드로를 연결하는 주요 화물 운송로지만, 도심 중심부가 아닌 만큼 2023년 다운타운 10번 프리웨이 화재 당시처럼 대규모 교통 혼잡은 발생하지 않았다.   다만 당국은 수시간 이어진 화재로 터널 구조물이 손상됐을 가능성을 조사 중이며, 안전성이 확인될 때까지 북행선 통제를 유지할 방침이다.   교통국 관계자는 “프리웨이 하부 구조 두께와 화재가 콘크리트, 철근, 거더(보 구조물)에 영향을 미쳤는지 확인해야 한다”며 “현장이 식고 소방당국이 화재를 완전히 진압하기 전까지는 구조 손상 여부나 차량 통행 안전성을 판단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   현재 터널 주변에는 불에 탄 잔해가 프리웨이 옆으로 흩어져 있으며, 소방대원들이 제거 작업을 병행하고 있다.   이번 통제로 LA항으로 향하는 주요 물류 동선에도 영향이 미치고 있다. 해당 구간은 대형 트럭들이 화물을 싣고 내리는 핵심 경로로, 샌피드로 베이 항만 단지는 미국 전체 해상 컨테이너 물동량의 약 31%를 처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 속보팀프리웨이 노숙자 프리웨이 폐쇄 노숙자 화재 프리웨이 일부

2026.05.05.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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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101 프리웨이 진입로 인근 화재

30일 정오쯤 LA 다운타운 선셋 불러바드 1000블록 인근 101 프리웨이 진입로 주변 잡목 지대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관들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불은 약 30분 만에 진압됐다. 김상진 기자프리웨이 진입로 프리웨이 진입로 진화 작업 잡목 지대

2026.04.30.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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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번 프리웨이 연쇄 추돌…차 밖 나왔다가 사망

로스앤젤레스 고속도로에서 차량에서 내려 차로에 서 있던 보행자가 연쇄 추돌 사고에 휘말려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로스앤젤레스 소방국에 따르면 사고는 26일 오전 1시 56분쯤 엔시노 지역 101번 프리웨이 서쪽 방향 화이트오크 애비뉴 인근에서 발생했다.   초기 단독 사고로 차량 한 대가 1차로에 멈춰 선 뒤, 뒤따르던 차량이 이를 들이받으면서 연쇄 충돌로 이어졌다. 이어 세 번째 차량이 현장에 있던 사람과 차량을 동시에 들이받으며 피해가 커진 것으로 조사됐다.   캘리포니아 고속도로순찰대는 당시 사고 차량 옆 차로에 서 있던 보행자가 치여 현장에서 사망했다고 밝혔다. 피해자의 성별을 두고 초기 혼선이 있었으나, 신원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공개된 영상에는 사고 차량 옆에 서 있던 두 사람이 보이는 가운데, 세 번째 차량이 빠르게 돌진하는 장면이 담겼다. 한 명은 중앙분리대를 넘어 가까스로 충돌을 피했지만, 다른 한 명은 피하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당국은 이번 사고가 고속도로에서 차량 밖으로 나오는 행동의 위험성을 보여주는 사례라고 강조했다.   CHP 관계자는 “고속도로에서 사고가 발생할 경우 가능하면 차량을 우측 갓길로 이동시키고, 그렇지 못할 경우 안전벨트를 매고 차량 안에 머무는 것이 가장 안전하다”고 당부했다.   사고 여파로 한때 전 차로가 통제됐으며, 오전 시간대까지 일부 차로만 제한적으로 통행이 재개됐다. 온라인 속보팀프리웨이 연쇄 프리웨이 연쇄 연쇄 추돌 프리웨이 서쪽

2026.04.25.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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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번 프리웨이서 공사 트럭 폭발…한때 전면 통제

LA 카운티 하버 지역을 지나는 110번 프리웨이에서 공사 차량이 폭발하는 사고가 발생해 한때 전 차선이 통제됐다.   캘리포니아 고속도로순찰대에 따르면 사고는 2026년 4월 24일 밤 11시 54분쯤 카슨 지역 223번가 북쪽 110번 프리웨이 북쪽 방향에서 발생했다.   당시 캘리포니아 교통국 소속 공사 트럭이 화염에 완전히 휩싸인 상태였으며, 구조대가 도착한 직후 차량 운전석 부분에서 폭발이 발생해 파편이 여러 차선으로 튀었다.   다행히 운전자는 차량에서 탈출해 부상을 입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LA카운티 소방국은 화재를 진압했지만, 사고 여파로 양방향 전 차선이 일시적으로 폐쇄됐으며 교통 당국은 시그얼럿(SigAlert)을 발령했다.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추가 차량 연루 여부를 조사 중이다.   프리웨이는 약 두 시간 뒤인 새벽 1시 45분쯤 전면 재개통됐다. 온라인 속보팀프리웨이 공사 공사 트럭 프리웨이 북쪽 공사 차량

2026.04.24.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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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웨이에 전동스쿠터 투척, 7대 연쇄 충돌…교통 안전 '빨간불'

LA 다운타운 인근 110번 프리웨이에 전동스쿠터가 던져지면서 다수 차량이 파손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캘리포니아 고속도로순찰대(CHP)는 21일 오전 12시 20분쯤 아담스 불러바드 육교에서 누군가 북쪽 방향 차선으로 전동스쿠터를 던진 것으로 추정했다.   이로 인해 최소 7대 차량이 연쇄적으로 충돌했으며 이 중 4대는 스쿠터와 직접 충돌해 파손된 것으로 나타났다.   사고 당시 스쿠터 일부가 차량 하부에 끼어 있는 모습도 확인됐다. 운전자들은 갑작스러운 장애물로 인해 급정거하거나 차선을 변경하면서 추가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CHP는 이번 사고로 인명 피해는 보고되지 않았다며 스쿠터 투척 여부를 포함해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이번 사고를 계기로 도로 위 낙하물 위험에 대한 경각심이 커지고 있다.     송윤서 기자 [email protected]전동스쿠터 프리웨이 전동스쿠터 투척 연쇄 충돌 교통 안전

2026.04.21.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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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행 중 돌 날아들었다…110번 프리웨이 아찔

LA 110번 프리웨이에서 주행 중이던 차량에 돌이 날아들어 유리창이 파손되는 아찔한 사건이 발생했다.   로스앤젤레스 경찰국에 따르면 사건은 2026년 4월 20일 오후 10시 직전 110번 프리웨이 엑스포지션파크 구간 북행 차선, 마틴 루서 킹 주니어 블러바드 출구 인근에서 발생했다.   당시 SUV에는 운전자와 함께 영유아를 포함한 어린이 3명이 탑승하고 있었으며, 외부에서 날아온 돌이 전면 유리를 관통하며 차량 내부로 들어온 것으로 전해졌다.   차량은 즉시 갓길로 이동했고, 다행히 탑승자 전원은 부상을 입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현장 인근 영상에는 프리웨이 옆 바위 더미 주변에서 한 남성이 어둠 속에 서성이는 모습이 포착됐으며, 경찰은 해당 인물이 돌을 던졌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수사를 진행 중이다. 일부에서는 노숙자로 추정된다는 신고도 접수됐다.   이번 사건은 최근 같은 구간에서 발생한 또 다른 투척 사건과 맞물려 우려를 키우고 있다. 앞서 프리웨이 육교 위에서 전동 스쿠터가 떨어져 여러 차량이 파손되는 사고도 발생한 바 있다.   경찰은 용의자 검거를 위해 추가 제보를 요청하고 있다. 온라인 속보팀프리웨이 주행 프리웨이 엑스포지션파크 프리웨이 육교 로스앤젤레스 경찰국

2026.04.21.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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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번 프리웨이 화물 트럭 화재…출근길 5시간 정체

심야에 사우스 LA 지역 110번 프리웨이에서 대형 화물차 화재가 발생해 출근길 교통이 수 시간 동안 큰 혼잡을 빚었다.   캘리포니아고속도로순찰대(CHP)에 따르면 16일 오전 3시30분쯤 브로드웨이-맨체스터 지역 맨체스터 애비뉴 인근 북쪽 방향 차선에서 화물차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 당국이 진화 작업에 나서면서 한때 전 차선이 전면 통제됐으며, 이후에도 일부 차선은 장시간 폐쇄됐다.   당국은 화재 이전 교통사고는 없었던 것으로 확인했으며, 정확한 화재 원인은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보고되지 않았지만, 운전자 소재는 즉각 확인되지 않은 상태다.   소방대와 캘트랜스(Caltrans) 인력은 잔해 제거와 도로 복구 작업을 이어갔으며, 오전 6시 직전까지도 차선 정상화 작업이 진행됐다.   CHP는 오전 7시45분 추가 공지를 통해 일부 차선 폐쇄가 약 30분 더 지속될 것이라고 밝혔고, 이후 오전 8시30분쯤 시그얼럿(SigAlert)이 해제되면서 전 차선이 재개통됐다.프리웨이 출근길 화물차 화재 프리웨이 화물 출근길 교통

2026.04.15.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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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TLA 101번 프리웨이 뺑소니 후 차량 화재

LA 다운타운 101번 프리웨이에서 뺑소니 사고로 차량이 불에 타는 사건이 발생해 한때 도로가 전면 통제됐다.   사고는 10일 오전 1시30분쯤 알라메다 스트리트 인근 북쪽 방향 101번 프리웨이에서 발생했다.   현장 영상에는 두 차량이 충돌한 뒤 한 차량에서 불길이 치솟는 모습이 포착됐다. 불이 난 차량은 혼다로, 운전자는 차량에서 무사히 탈출했으며 부상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캘리포니아고속도로순찰대(CHP)에 따르면 충돌에 연루된 또 다른 차량은 트럭으로, 사고 직후 현장을 벗어나 도주했다. 현재까지 차량이나 운전자에 대한 추가 정보는 공개되지 않았다.   LA소방국(LAFD)은 화재 진압 작업을 벌였으며, 불길이 번지면서 프리웨이 뒤쪽 차량들이 한동안 정체를 빚었다. 도로는 오전 2시쯤 재개통됐다.다운타운 프리웨이 프리웨이 뺑소니 프리웨이 뒤쪽 la 다운타운

2026.04.10.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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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5번 프리웨이 야간 통제…밴나이스-웨스트우드 구간

405번 프리웨이가 보수 공사로 인해 야간 시간대 일부 차선이 통제된다.     가주교통국에 따르면 오는 4일(토)까지 매일 오후 9시부터 오전 6시까지 밴나이스와 웨스트우드 사이 405번 프리웨이 구간이 통제된다.   차선 통제 구간은 ▶세풀베다 불러바드~빅토리 불러바드(북쪽 방향) ▶윌셔 불러바드~스커볼 센터/멀홀랜드 드라이브(남·북 방향) ▶스커볼 센터/멀홀랜드 드라이브~세풀베다 불러바드(남·북 방향) ▶US-101~스커볼 센터/멀홀랜드 드라이브(남쪽 방향) ▶빅토리 불러바드~US-101(남쪽 방향) 등으로, 구간별 최대 2개 차선이 축소된다.   프리웨이 진입로는 ▶게티 센터 드라이브 북쪽 방향 출구 ▶스커볼 센터 드라이브 북쪽 방향 진입로 ▶세풀베다 불러바드 북쪽 방향 진입로 ▶빅토리 불러바드 남쪽 방향 진입로가 각각 폐쇄된다.   이번 공사는 총 10.2마일 구간에서 진행되며, LA와 샌퍼낸도 밸리를 연결하는 주요 도로의 안전성과 교통 흐름 개선을 목표로 한다.     송윤서 기자웨스트우드 프리웨이 프리웨이 구간 웨스트우드 구간 프리웨이 야간

2026.03.31. 23:55

한인 여성 차량 추돌 사고 사망…온타리오 인근 10번 프리웨이

50대 한인 여성을 포함해 2명이 다중 차량 추돌 사고로 숨졌다.   샌버나디노 카운티 검시국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온타리오 지역 10번 프리웨이에서 발생한 사고로 포모나에 사는 혜 김(Hye Kim·52) 씨와 몬트클레어 거주 카를로스 소토(26)가 숨졌다.   사고는 이날 오후 11시 55분쯤 온타리오 4가 서쪽 인근 10번 프리웨이 서쪽 방향 차선에서 발생했다.   가주고속도로순찰대(CHP)에 따르면 한 차량이 프리웨이 오른쪽 갓길에 고장으로 인해 정차해 있던 차량을 들이받았다. 이후 서쪽 방향으로 주행하던 대형 트럭이 제때 멈추지 못하고 여러 차량을 잇따라 들이받으면서 연쇄 추돌 사고가 발생했다.   당시 김씨는 사고 차량 중 한 대를 운전하고 있었고, 소토는 다른 차량에 탑승한 승객이었다. 두 사람은 현장에서 사망 판정을 받았다.   이번 사고에는 총 7대가 연루된 것으로 파악됐다.   추돌 여파로 차량 한 대가 두 동강 날 정도로 크게 파손된 것으로 전해졌다. 강한길 기자온타리오 프리웨이 온타리오 인근 프리웨이 서쪽 한인 여성

2026.03.31.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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