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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관 파열로 5번 프리웨이 전면 통제

지난 주말 LA카운티 북부 캐스태익(Castaic) 지역에서 대형 가스관이 파열되면서 5번 프리웨이가 수 시간 동안 통제돼 운전자들이 극심한 불편을 겪었다.   27일 오후 4시 20분쯤 발생한 이번 사고로 폭발음과 강한 가스 냄새가 퍼지자 인근 주민 수만 명에게 대피령이 내려졌으나 인명 피해는 보고되지 않았다.   LA카운티 소방국에 따르면 사고는 리지 루트 로드와 파인 크레스트 플레이스 인근에서 발생했다. 파열된 가스관은 직경 34인치의 천연가스 송전관으로, 제곱인치당 600psi(제곱인치당 파운드)의 고압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 직후 5번 프리웨이는 북·남쪽 전 차로가 모두 폐쇄됐다.   가스관 파열 당시 발생한 폭발음에 놀란 인근 주민들은 “제트기가 추락한 줄 알았다”, “큰 지진이 발생한 줄 알았다”며 긴박했던 당시 상황을 전했다.   소방당국은 이날 오후 그라나다 힐스와 포터 랜치, 실마, 샌타클라리타, 스티븐 랜치 일부 지역에서도 강한 가스 냄새 신고가 잇따랐으며, 일부 주민들은 어지럼증과 메스꺼움을 호소했다고 밝혔다.   당국은 사고 직후 반경 일대 주민 약 1만4000명을 대상으로 '실내 대피' 명령을 발령하고 외부 출입을 통제했다.   남가주가스컴퍼니는 가주고속도로순찰대(CHP), 소방당국과 협조해 드론을 포함한 장비를 투입하며 현장 대응에 나섰다. 이날 오후 7시 30분쯤 가스 압력이 차단되면서 추가 누출은 멈췄고, 현재는 잔여 가스로 인한 냄새만 남아 있는 상태다.   당국은 산사태나 폭우로 인한 토양 붕괴 가능성은 작고 점화 흔적도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다만 가스관 인근에서 상당한 지반 이동이 관측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주말동안 교통사고도 잇따랐다. 샌하신토 셰리프국에 따르면 28일 오전 1시 24분쯤 마운틴 애비뉴 인근에서 40대 남성 운전자가 과속으로 달리다 차량 밖으로 튕겨나가 숨졌다. 26일 오후 랭캐스터 인근에서는 빗물에 휩쓸린 차량 안에서 68세 남성 운전자가 숨진 채 발견됐다. 최인성 기자지진 프리웨이 가스관 파열 인근 주민들 대형 가스관

2025.12.28.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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짙은 안개 속 210번 프리웨이서 5중 추돌… 새벽 대형 사고

아주사(Azusa) 지역 210번 프리웨이에서 새벽 시간대 차량 여러 대가 연쇄 추돌하는 대형 사고가 발생해, 다수의 부상자가 발생하고 고속도로가 장시간 통제됐다.   캘리포니아 고속도로순찰대(CHP)에 따르면 사고는 화요일 오전 1시 40분 직전, 아주사 시트러스 애비뉴(Citrus Ave.) 인근 210번 프리웨이 동쪽 방향에서 발생했다. CHP는 오전 8시 30분 이후 업데이트를 통해 총 5대의 차량이 사고에 연루됐다고 밝혔다.   당국은 정확한 부상자 수를 즉시 확인하지는 못했으나, 현장에 출동한 뉴스 스트링어 측은 4~5명이 병원으로 이송됐다고 전했다. 또한 LA카운티 소방국은 성명을 통해 3명이 ‘부상 정도를 알 수 없는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다고 밝혔다.   사고 당시 해당 지역에는 짙은 안개가 끼어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으나, 안개가 사고의 직접적인 원인이었는지는 아직 조사 중이다. 경찰은 과속 여부와 운전자들의 시야 확보 상태 등 다양한 가능성을 놓고 사고 경위를 수사하고 있다.   이번 사고 여파로 210번 프리웨이 동쪽 방향 대부분의 차로가 폐쇄됐으며, 한 개 차로만 제한적으로 통행이 이뤄지면서 새벽과 출근 시간대 교통 혼잡이 이어졌다. AI 생성 기사프리웨이 안개 프리웨이 동쪽 새벽과 출근 새벽 시간대

2025.12.23.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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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의 충돌 후 부상 억지, 자동차 보험사기 주의

보험금을 노린 자동차 고의 충돌 사건이 빈발하고 있어 운전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가주 보험 당국은 자동차 충돌 보험사기범 적발에 나서는 등 고의·조작 사고 수사에 적극 나서고 있다.   가주보험국에 따르면 자동차 보험사기 혐의로 체포된 레돈테이 포프(30), 칼릴 데이비스(27), 클라이데일 모세스(24), 존 무릴로(37), 페라터 닉슨(26) 등 5명에게 지난 21일 징역형과 보호관찰형이 선고되기도 했다. 이들은 지난해 11월 23일 샌버나디노 I-215 프리웨이에서 승차공유 차량을 노리고 고의 충돌을 유발한 뒤 부상을 주장하며 보험금을 청구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포프와 데이비스는 승차공유 차량에 탑승한 상태에서 공범인 무릴로가 다른 차량으로 들이받는 방법으로 사고를 꾸몄다. 승차공유 차량에 타고 있던 피의자들은 사고 직후 부상을 호소하며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운전자가 “사고가 조작된 것 같다”고 진술하면서 조사로 이어졌다.   이에 가주고속도로순찰대(CHP)는 사건을 차량보험사기대책위원회(IEAIFTF)에 보고했고, 조사 결과 승차공유 차량에 탑승했던 용의자 중 한 명이 충돌을 일으킨 차량의 등록 소유주로 확인됐다.   이들은 고의 충돌, 보험금 청구 사기, 치명적 무기를 사용한 폭행 등의 혐의로 각각 90일~180일의 카운티 교도소 수감과 2년 보호관찰을 선고받았다.   고의·조작된 충돌 사고로 의심되는 사례는 끊이지 않고 있다.   가주보험국에 따르면 지난해 가주에서만 총 1만2559건의 보험사기 의심 신고가 접수됐다. 이 중 보험사기수사국은 602건을 조사해 354건을 검찰에 회부했다. 보험사기로 인한 잠재적 피해액은 2억762만 달러에 달했다.   보험사기수사국 측은 “조직적으로 이루어지는 차량 보험 사기가 보험 사기 사건의 상당 부분을 차지한다”며 “이러한 행위는 대중의 안전을 위협하고 피해자의 보험료 인상을 초래한다”고 강조했다.   마크 정 엠제이보험 대표는 “일반 개인 상해보험 한도는 10만~50만 달러지만, 우버·리프트와 같은 승차공유 차량은 100만 달러까지 가능해 사기범들의 표적이 되기 쉽다”며 “특히 사고의 고의 여부를 입증하기 어렵기 때문에 피해가 빈번히 발생한다”고 설명했다.   정 대표는 “보험금을 노리고 차량 앞에 뛰어들거나, 마켓에서 후진 차량에 카트를 들이미는 경우도 있다”고 덧붙였다.   보험 업계 관계자들은 고의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방어 운전 ▶앞차와의 안전거리 유지 ▶블랙박스 설치 등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차량을 이용한 사고 외에 운전자들은 예상치 못한 방식으로 사기범들의 표적이 되고 있다.   오렌지카운티에 거주하는 김은주(43)씨는 “얼마 전 자전거를 타던 남성이 정차 중인 차에 일부러 부딪히자 주변에 있던 일행이 몰려와 ‘당신이 자전거를 친 것을 봤다’고 몰아갔다”며 “블랙박스가 아니었다면 꼼짝없이 보험 사기를 당할 뻔했다”고 말했다.   한편 가주보험국은 고의적이거나 조작된 사고가 의심될 경우 즉시 경찰에 신고하고, 현장을 사진과 영상으로 기록하는 등 가능한 많은 증거를 확보할 것을 당부했다. 의심되는 사고나 사기 정황은 보험국 웹사이트(insurance.ca.gov)를 통해 신고할 수 있다. 송윤서 기자프리웨이 남가주 자동차 충돌 캘리포니아 보험국 차량 충돌

2025.11.24.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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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웨이 다툼 끝 비극…11세 소년 총에 맞아 사망

네바다주에서 발생한 도로 위 분노운전(로드 레이지) 총격 사건으로 11세 소년이 숨진 직후의 상황이 경찰의 보디캠 영상 공개로 드러났다.   헤더슨 경찰국에 따르면 사건은 11월 14일 오전 7시 30분경, 혼잡한 프리웨이 위에서 두 차량이 서로 앞지르려다 말다를 반복하며 시작됐다. 한 차량이 갓길로 추월을 시도하는 과정에서 두 운전자는 창문을 내리고 언쟁을 벌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때 22세 남성이 몰던 승용차에서 한 발의 총성이 울렸고, 총알은 상대 차량의 뒷좌석에 앉아 있던 11세 소년을 관통했다. 소년은 학교에 가던 중이었다고 경찰은 설명했다.   총격 직후 아이의 의붓아버지는 분노한 채 가해 차량을 들이받아 두 차량은 도로 한가운데서 멈춰섰다. 양측 운전자가 차에서 내려 격렬하게 말싸움을 벌이던 순간, 마침 현장을 지나던 라스베이거스 메트로 경찰관이 이를 목격하고 개입했다.   보디캠 영상에서는 소년의 의붓아버지가 절규하며 “내 아이가 죽었다!”라고 외치는 모습이 담겼다. 총격을 가한 남성은 충격에 빠진 듯 “그냥 그를 향해 쐈을 뿐이다. 뒤에 아이가 있는지 몰랐다”고 말하며 손에 들린 총을 인정했다.   경찰이 총격자를 제압해 체포하자, 그는 순찰차 뒷좌석에서 “100% 내 잘못이다. 제발 그 아이가 괜찮을 가능성이 있느냐”고 반복해서 물었다. 경찰은 “희망은 있다. 기도하라”고 답했으나, 소년은 병원으로 옮겨졌음에도 결국 숨졌다.   총격을 가한 남성은 살인 혐의와 차량 점유 상태에서의 총기 발사 혐의로 기소됐으며, 현재 보석 없이 구금 중이다.   클라크 카운티 검시국은 숨진 아이를 헤더슨 거주자 브랜던 도밍게스 차바리아로 확인했다. 가족은 아이를 기리기 위한 모금 페이지를 개설했다.   법정에서 아이의 어머니는 가해자를 향해 “그는 누군가의 삶을 빼앗고 싶었던 것”이라며 “내 아들의 삶을 앗아갔다. 아이는 그저 학교에 가려던 길이었다”고 울며 말했다. AI 생성 기사프리웨이 다툼 프리웨이 다툼 차량 점유 상대 차량

2025.11.24.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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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모, LA 프리웨이 주행 시작

  자율주행 로보택시 웨이모는 지난 12일 LA 등 일부 도시에서 차량의 프리웨이 운행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우선 LA와 샌프란시스코, 애리조나 피닉스부터 시작해, 점진적으로 도입 범위를 늘려갈 계획이다. 프리웨이 운전은 웨이모가 프리웨이를 이용한 도착 시간이 더 빠르다고 판단될 경우 경로로 설정된다. 웨이모는 대부분 프리웨이의 최대 속도인 시속 65마일로 주행하게 된다. 일부 경우에는 안전상의 이유로 이보다 조금 더 빠르게 운전할 수 있다.   [업체 제공]프리웨이 웨이모 주행 시작 프리웨이 운전 프리웨이 운행

2025.11.12.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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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번 프리웨이 충돌 화재…출근길 교통정체

6일 오전 2시경 LA 제퍼슨파크 인근 10번 프리웨이 동쪽 방면에서 푸드트럭과 승용차가 충돌해 차량이 화염에 휩싸였다. 이 사고로 1명이 숨지고 1명이 크게 다쳤다. 사고 여파로 프리웨이 동쪽 3개 차선과 알링턴 애비뉴 진입로가 일시 폐쇄됐다가 오전 7시 45분경 재개통됐다. [캘트랜스 제공]프리웨이 교통정체 프리웨이 충돌 출근길 교통정체 프리웨이 동쪽

2025.11.06.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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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웨이에 낙서 한인 기소…워싱턴주 타코마서 체포

워싱턴주 타코마 지역에서 일명 ‘태거(Tagger·공공장소에 낙서하는 사람)’로 활동하던 40대 한인 남성이 도심 곳곳에 수십 차례 낙서를 한 혐의로 기소됐다.   지역 매체 코모뉴스에 따르면 피어스카운티 검찰은 지난달 30일 기소된 토니 김 임(46) 씨에게 1급 및 3급 기물 훼손 혐의를 적용했다. 임씨는 지난해 6월과 10월 프리웨이 방음벽 등에 반복적으로 낙서를 한 혐의로 워싱턴주순찰대(WSP)에 체포된 바 있다.   WSP 조사에 따르면 임씨는 ‘XCIT’라는 문구와 꽃 문양 등을 프리웨이와 시내 벽면에 다수 남겼다. 워싱턴주 교통국(WSDOT)은 임씨가 남긴 낙서를 제거하는 데 총 3만2217달러의 비용이 들었다고 밝혔다.   체포 당시 임씨는 검은색 복장에 스프레이, 장갑, 마스크 등 낙서 도구를 갖춘 상태였다. 수사 당국이 압수한 그의 바지와 장갑에는 붉은색 페인트 자국이 남아 있었으며, 스프레이통이 든 가방도 발견됐다.   임씨는 최근 온라인 모금 사이트 ‘고펀드미(GoFundMe)’에 글을 올려 “벽이 무너진 것도 아니고, 다친 사람도 없다”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그는 “내 낙서는 평화와 긍정을 전하려는 예술”이라며 “모든 낙서가 나쁜 것은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또 자신을 타코마 출신의 육군 참전용사라고 소개하면서 “꽃 그림이 사람들에게 작은 행복을 전했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임 씨는 오는 15일 피어스카운티 수피리어법원에 출석할 예정이다.                     송영채 기자프리웨이 워싱턴주 워싱턴주 타코마 낙서 한인 프리웨이 방음벽

2025.10.07. 21:06

LA 110번 프리웨이 노숙자촌 철거

  사우스LA 110번 프리웨이 인근 노숙자촌이 철거되고 40명 전원이 임시 거처를 지원 받았다. 주정부와 LA시·카운티 직원들이 쓰레기와 유해 폐기물을 치우고 있다.   [가주 주지사 사무실 제공]프리웨이 노숙자촌 프리웨이 노숙자촌 프리웨이 인근 주지사 사무실

2025.09.24.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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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턴 10번 프리웨이, 식용유 유출로 7시간 통제 후 재개통

콜턴 지역 10번 프리웨이 서쪽 방향 전 차선이 트럭 사고로 인한 식용유 유출로 장시간 마비됐다가 7시간 만에 다시 열렸다.   캘리포니아 고속도로 순찰대(CHP)에 따르면 사고는 9월 16일 오후 4시경, 마운트 버넌 애비뉴 인근에서 발생했다. 트럭이 추돌하면서 적재돼 있던 대량의 식용유가 도로 전체로 흘러나왔다.   사고 직후 서쪽 전 차선이 통제됐고, 차량들은 마운트 버넌 애비뉴에서 우회해야 했다. 이로 인해 레드랜즈까지 수 마일에 걸쳐 극심한 정체가 이어졌다.   도로 정화 작업은 수시간 동안 이어졌으며, 대형 흡착 장비와 인력이 투입돼 유출된 기름 제거에 집중했다. 결국 오후 11시경 모든 차선이 재개통됐다.   부상자는 보고되지 않았으며, 정확한 사고 원인은 조사 중이다. AI 생성 기사프리웨이 식용유 프리웨이 식용유 식용유 유출 프리웨이 서쪽

2025.09.17.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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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5번 fwy 세펄베다 보수…2029년 초까지 부분 폐쇄

밴나이스와 웨스트우드를 연결하는 405번 프리웨이 세펄베다 패스 구간이 2028~2029년 겨울까지 보수공사에 들어간다.     캘리포니아 교통국(Caltrans, 이하 교통국)은 지난 22일부터 세펄베다 패스 10.2마일 구간 도로포장 및 안전설비 공사를 시작, 주중과 주말 특정 시간대 일부 차선을 폐쇄한다고 최근 밝혔다.     교통국에 따르면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는 오후 9시부터 다음날 오전 6시까지 양방향 약 두 차선만 통행이 가능하다. 다만 통행량이 많을 때는 오후 11시부터 다음날 오전 5시까지로 통제 시간이 줄어든다.     또한 금요일 오후 10시부터 월요일 오전 5시까지 약 55시간 동안 양방향 2~3개 차선만 통행할 수 있다. 교통국은 주말 양방향 차선 부분통제는 최소 25회 이상 예정됐다고 전했다.     공사 기간 북쪽 방면은 샌타모니카 불러바드부터 선셋 불러바드 북쪽 구간까지 2~3개 차선만 개방된다. 해당 구간의 샌타모니카 불러바드에서 프리웨이 진입로, 프리웨이에서 윌셔 불러바드 출구, 선셋 불러바드 출구, 세펄베다 불러바드/모라가 드라이브 출구 등이 폐쇄된다.     남쪽 방면도 선셋 불러바드부터 윌셔 불러바드 구간까지 2~3개 차선만 이용할 수 있다. 선셋 불러바드/처치 레인 출구와 윌셔 불러바드 진입로는 폐쇄된다.     정확한 차선 통제 일정은 도로변 전광판과 웹사이트(Quickmap.dot.ca.gov)로 안내한다.     이번 보수공사에는 총 1억4370만 달러가 투입된다. 교통국은 공사가 끝나면 운전자 안전 향상, 주행품질 개선, 도로 내구성 강화 등을 기대할 수 있다고 전했다. 송영채 기자 [email protected]프리웨이 재정비 프리웨이 공사진행 차선 폐쇄 포장 재정비

2025.08.25.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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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번 프리웨이서 가드레일 톱질…절도 시도 추정

로스앤젤레스 10번 프리웨이에서 한 남성이 가드레일을 톱으로 자르는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돼 당국이 조사에 나섰다.   사건은 목요일 오후 6시 직전 발생했으며, 당시 영상을 확보한 제보자는 “남성이 금속을 훔치려 했던 것 같다”고 의심했다.   캘리포니아 고속도로 순찰대(CHP)와 주 교통국 캘트랜스(Caltrans)는 해당 사건에 대한 조사를 진행 중이다. 캘트랜스 측은 문제의 인물이 소속 직원이나 하청업체 근로자가 아니라고 확인했다.   현재까지 용의자의 신원과 실제 의도는 밝혀지지 않았으며, 조사 결과에 따라 절도나 공공안전 위협 혐의가 적용될 수 있다. AI 생성 기사프리웨이 가드레일 가드레일 톱질 절도 시도 캘리포니아 고속도로

2025.08.22.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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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에나파크 코리아타운 프리웨이 표지판 설치 완료

부에나파크 코리아타운의 존재를 알리는 프리웨이 표지판 설치가 완료됐다.   부에나파크 시는 5번 프리웨이와 91번 프리웨이 비치 불러바드 출구 인근에 총 7개 표지판을 모두 설치했다고 19일 밝혔다.   표지판은 5번 프리웨이의 비치 불러바드 북쪽 방면 출구에 2개, 남쪽 방면 출구에 1개, 91번 프리웨이의 비치 불러바드 동쪽과 서쪽 방면 출구에 각 2개씩 설치됐다.   표지판은 2종류다. 갈색 바탕에 흰색 글씨로 ‘코리아타운 다음 출구(Koreatown Next Exit)’라고 적힌 표지판과 코리아타운이란 글자 옆에 진행 방향을 알리는 화살표가 표시된 표지판이다. 화살표가 담긴 표지판은 출구에서 빠져나오면 볼 수 있다.   시 당국은 코리아타운 표지판 설치를 축하하기 위해 오는 26일(화) 오후 1시 H마트를 비롯한 한인 업소가 다수 입점한 ‘빌리지 서클 온 비치 몰’에서 코리아타운 프리웨이 표지판 제막식을 개최한다.   이날 제막식엔 조이스 안 시장을 비롯한 시의원들과 시 스태프, 지역 정치인, 비즈니스 업주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안 시장은 “프리웨이 출구 근처는 공간이 협소하고 위험하기 때문에 코리아타운의 중심부에서 제막식을 갖기로 했다. 표지판이 설치됐기 때문에 앞으로 많은 운전자가 부에나파크 코리아타운의 존재를 알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부에나파크 시의회는 지난 2023년 9월 26일 한인 업소가 밀집한 비치 불러바드의 오렌지소프~로즈크랜스 애비뉴 구간을 코리아타운으로 공식 지정, 가든그로브에 이어 코리아타운을 보유한 오렌지카운티 두 번째 도시가 됐다. 시 측은 같은 해 10월 10일 더 소스 몰 1층 광장에서 비치 불러바드와 오렌지소프 애비뉴 교차로 코리아타운 표지판 제막식을 가졌다.   시의회는 올해 5월 13일 4만5000여 달러를 들여 프리웨이 표지판을 설치하는 안을 가결했다. 〈본지 5월 21일자 A-11면〉 이후 가주교통국(캘트랜)과 함께 표지판 설치 작업을 진행했다.   시 당국은 오는 25일까지 코리아타운 프리웨이 표지판 제막식 참석 여부를 이메일([email protected])로 확인한다. 문의는 전화(714-562-3550)로 하면 된다. 관련기사 5·91번 프리웨이에 코리아타운 표지판 세운다 임상환 기자코리아타운 프리웨이 코리아타운 프리웨이 코리아타운 표지판 프리웨이 표지판

2025.08.20.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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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5번보다 더 심각? 남가주 최악의 프리웨이는 바로 ‘이곳’

  ━   원문은 LA타임스 8월20일자 "The best and worst freeways in Southland" 기사입니다.     남가주가 한때 프리웨이를 사랑했던 시절이 있었다.   1970년, 영국 작가이자 평론가 레이너 배넘은 프리웨이를 “살아있다는 특별한 방식”이라 묘사하며 “일부 현지인들이 신비하다고 느끼는 고양된 의식 상태를 불러일으킨다”고 찬미했다. 조안 디디온은 프리웨이를 “로스앤젤레스가 가진 유일한 세속적 성찬”이라 불렀다. 상점에서는 “저 기상천외한 프리웨이를 보라”라는 제목이 붙은 멋지게 건설된 네잎 클로버 모양의 인터체인지 사진을 담은 엽서가 인기리에 팔리곤 했다.   하지만 그것은 오래전 일이다. 몇 시간씩 이어지는 출퇴근길, 프리웨이 추격전, 로드 레이지, “카마게돈(car+armaggedon)” 그리고 매년 405번 고속도로에서 벌어지는 추수감사절 정체 사태 이전의 이야기다. 요즘은 거의 아무도 프리웨이를 “좋아하지” 않는다. 오히려 프리웨이가 얼마나 고통과 스트레스를 안겨주는지를 기준으로 평가한다.   그래서 우리는 남가주의 프리웨이와 고속도로를 한 번 정리해 순위를 매겨보기로 했다.   완벽한 기준은 없지만, 이번 접근법은 프리웨이에 관한 중요한 데이터(차량 평균 속도, 지연, 생산성 손실, 사망 사고)를 종합해 남가주 도로 구간의 최악과 최상을 가늠하려 했다. 특정 구간을 선택해 측정했는데, 그것이 독자의 출퇴근 경로와 일치할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다. 분석에는 2022년 데이터를 사용했으며, 현재 이용 가능한 최신 자료다. 여러 이유로 이번 순위는 주관적이지만, 프리웨이 시스템을 살펴보려는 우리의 최선의 시도다.   캘트랜스(Caltrans) 성과 측정 시스템 데이터를 분석하며 네 가지 주요 요소를 중점적으로 비슷한 비중으로 반영했다:   · 평균 속도: 차량 주행 마일을 주행 시간으로 나눈 값(Q). 교통 연구에서 흔히 쓰이는 지표.   · 지연: 시속 60마일 이하로 주행하면서 발생한 총 지연 시간. 즉 도로가 60마일로 유지되었다면 절약할 수 있었던 시간.   · 생산성 손실: 시속 60마일을 기준으로 계산한 정체로 인한 업무 시간 손실.   · 치명적 충돌 사고: 해당 연도 해당 도로에서 발생한 사망 사고 수.   점수는 평균 프리웨이가 0에 가깝도록 조정했다. 가장 좋은 프리웨이는 약 +500, 가장 나쁜 프리웨이는 약 -500이다. (그러나 아래에서 보듯, 최악의 프리웨이는 -1000 이하 점수를 기록했다.) 주목할 점은 미적·역사적 요소는 정량 점수에 반영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다만 맥락 제공을 위해 따로 언급한다. 순위는 전적으로 수치 기반이다.       ━   (최상 1~5위)     1위. 주도로 261번   어바인에서 241번 주도로를 잇는 6.2마일. 점수: 654   · 평균 속도: 66마일(25개 중 가장 빠름)   · 지연: 25개 중 2번째로 적음   · 생산성 손실: 25개 중 2번째로 적음   · 치명적 사고: 0건(25개 중 최저)   미학: 241번 유료도로의 연장선으로 약 6마일만 이어지지만 어바인의 비즈니스·쇼핑 중심지에 곧장 진입할 수 있다.   사실: 이 도로는 한때 유튜버들이 몰래 160마일에 달하는 불법 스트리트 레이스를 찍던 장소 중 하나였다.   2위. 90번 프리웨이   마리나 델 레이에서 컬버시티까지, 그리고 라 하브라에서 애너하임 힐스까지 이어지는 12.1마일. 점수: 631   · 평균 속도: 63마일(3위)   · 지연: 최저   · 생산성 손실: 최저   · 치명적 사고: 0건   미학: 캘리포니아에서 가장 짧은 프리웨이 중 하나로, 405번에서 마리나 델 레이까지 몇 마일만 달린다. 애초 오렌지카운티까지 이어질 예정이었지만 무산됐다. 원래는 리처드 닉슨을 기념해 지으려 했으나 워터게이트 이후 취소됐다. 현재의 마리나 프리웨이는 사실상 요트와 해안 식당가까지 닿지 못한다. 일부 활동가들은 이를 폐쇄하고 주택·공원 부지로 전환하자고 주장한다.   사실: 요바린다에는 또 다른 작은 90번 구간이 있다. 닉슨 출생지이자 대통령 도서관이 있는 도시답게, 해당 구간은 “리처드 닉슨 프리웨이”라 명명됐다.   3위. 주도로 241번   요바린다에서 랜초 산타 마가리타까지 24.5마일. 점수: 552   · 평균 속도: 64마일(2위)   · 지연: 25개 중 22위   · 생산성 손실: 25개 중 21위   · 치명적 사고: 2건(20위)   미학: 오렌지카운티 산악지대와 협곡을 가로지르며 경치가 좋은 구간이 많다.   사실: 내륙제국 출퇴근자들에게 오렌지카운티 직장 지역으로의 대안을 제공하며, 남오렌지카운티의 성장하는 교외 지역에 필수 도로가 되었다. 그러나 샌클레멘테까지의 연장 계획은 무산됐다.   4위. 주도로 126번   벤투라에서 샌타클라리타까지 40.5마일. 점수: 538   · 평균 속도: 시속 58마일 (25개 중 16번째로 느림)   · 지연: 25개 중 17위   · 생산성 손실: 25개 중 2위 (정체 심각)   · 치명적 사고: 3건(25개 중 22위)   미학: 산타클라라 강을 따라 필모어, 피루, 산타파울라 같은 소도시를 지나는 교외적 시골길 같은 느낌. 벤투라와 샌타클라리타를 연결한다.   사실: 원래는 126번 전 구간을 고속도로로 바꿔 101번부터 14번까지 이어가려 했으나, 벤투라 카운티 일부 구간만 완공되었다. 현재 14번까지 이어지긴 하지만 일반 도로 형태다.   5위. 15번 프리웨이   샌디에이고에서 네바다 경계까지 293.6마일. 점수: 537   · 평균 속도: 59마일(25개 중 17위)   · 지연: 25개 중 14위   · 생산성 손실: 6위   · 치명적 사고: 77건(25개 중 18위)   미학: 급성장하는 인랜드 엠파이어의 필수 도로. 하지만 솔직히 말해 라스베이거스로 가는 길로 가장 유명하다.   사실: 헌터 S. 톰슨의 묘사 ? “L.A.로 돌아가는 길은 단 하나, 인터스테이트 15번. 베이커, 바스토, 버두를 거쳐 광속 질주. 이후 헐리우드 프리웨이로, 곧장 광란의 망각 속으로. 안전. 그리고 무명.”     ━   최악 (21~25위)     21위. 710번 (롱비치 프리웨이)   롱비치에서 알함브라까지 24.2마일. 점수: -450   · 평균 속도: 54마일(25개 중 5위)   · 지연: 4위   · 생산성 손실: 17위   · 치명적 사고: 19건(25개 중 2위)   미학: 항만 물류를 떠받치는 길. 트럭들이 항만~내륙 물류센터를 오가며 도로를 가득 메운다.   사실: ‘트럭 하이웨이’라 불렸으며, 파사데나까지 연장하려던 시도는 주민 반대로 좌절됐다.   22위. 주도로 91번 (리버사이드 프리웨이)   롱비치에서 부에나파크까지 59.1마일. 점수: -470   · 평균 속도: 56마일(25개 중 9위)   · 지연: 8위   · 생산성 손실: 7위   · 치명적 사고: 35건(25개 중 6위)   미학: LA·오렌지·리버사이드 카운티를 잇는 핵심 구간. 산타애나 캐니언 정체 심각으로 유료차로 신설.   사실: 가데나 프리웨이, 아르테시아 프리웨이, 레돈도비치 프리웨이 등 이름이 많았다.   23위. 405번 프리웨이   샌퍼낸도에서 어바인까지 72.8마일. 점수: -500   · 평균 속도: 53마일(25개 중 2위)   · 지연: 2위   · 생산성 손실: 14위   · 치명적 사고: 28건(25개 중 13위)   미학: 아마도 남가주에서 가장 미움받는 도로. 하지만 세풀베다 패스를 넘어 북쪽으로 달리면 밤하늘 아래 샌퍼낸도 밸리 전경이 빛난다.   사실: 비욘세, 마일리 사이러스, 진 블로섬스 등 대중가요에도 수차례 등장했다.   24위. 605번 (샌가브리엘 리버 프리웨이)   롱비치에서 두아르테까지 28.1마일에 걸쳐 악명 높은 정체 구간. 점수: -600   · 평균 속도: 시속 54마일 (25개 중 6번째로 느림)   · 지연: 25개 중 5위   · 생산성 손실: 25개 중 3위   · 치명적 사고: 15건 (25개 중 8위, 도로 길이 대비)   미학: 이 도로는 샌가브리엘 강을 따라 달리며 LA 동부 지역의 오래된 교외 도시들을 관통한다. 랜드마크로는 롱비치의 엘도라도 공원, 로스 세리토스 몰, 로즈힐스 공동묘지, 웅장한 산타페 댐, 시티 오브 호프 의료 단지가 있다.   사실: 605번은 두아르테와 실비치를 연결하지만, 어느 쪽도 도로 표지판에 명시되어 있지 않다.   25위. 10번 프리웨이   바다에서 도시를 가로질러 이어지는 46.8마일의 악몽. 점수: -1300   · 평균 속도: 시속 52마일 (25개 중 가장 느림)   · 지연: 25개 중 최악   · 생산성 손실: 25개 중 8위   · 치명적 사고: 90건 (25개 중 최악, 도로 길이 대비)   미학: 미국 전역을 가로지르는 주력 간선도로 중 하나로, 산타모니카에서 플로리다 잭슨빌까지 이어진다. LA의 핵심 경로로, 서쪽으로는 할리우드와 코리아타운, 동쪽으로는 다운타운 스카이라인을 아름답게 보여준다. 프리웨이 역사에서 특별한 위치를 차지하는데, 1970년대 처음으로 카풀 차선을 설치하며 LA 교통 반란 사태를 촉발했다. 글=테리 캐슬먼, 셸비 그래드프리웨이 남가주 출퇴근길 프리웨이 프리웨이 시스템 한때 프리웨이

2025.08.20.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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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E 단속 중 도주한 남성, 프리웨이서 사망

오늘 (14일) 오전, 캘리포니아주 몬로비아에서 이민세관단속국(ICE) 작전 중 한 남성이 현장을 도주하다 210번 프리웨이에서 차량에 치여 사망했다.   몬로비아 시에 따르면, 사건은 오전 10시 직전 마운틴 애비뉴에 위치한 홈디포 매장에서 발생했다. ICE 단속 현장에서 남성이 도보로 달아나 에버그린 애비뉴를 건너 동쪽 방면 210번 프리웨이 차선으로 진입했고, 그곳에서 차량에 치였다.   남성은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결국 사망했다.   몬로비아 시 매니저 딜런 페이크(Dylan Feik)는 성명을 통해 “지역사회가 더 많은 정보를 원한다는 것을 이해하지만, 현재 시가 제공할 수 있는 정보는 여기까지”라고 밝혔다. 그는 또한 “현재 몬로비아에서 진행 중인 ICE 활동은 없으며, ICE로부터 어떤 공식적인 통보도 받지 못했다”고 덧붙였다. AI 생성 기사프리웨이 단속 남성 프리웨이 ice 단속 프리웨이 차선

2025.08.14.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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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번 프리웨이 대형 사고 2건…전면 통제 출근길 대혼잡

지난 22일 오전 6시경 터스틴 지역 5번 프리웨이 북행 차선에서 쓰레기차가 전복되며 불이나 일대가 한때 전면 통제됐다. 소방차와 중장비가 투입돼 진화 및 수습 작업을 벌여 화재를 진압하고 3시간 만에 차량 통행이 재개됐다. 전날 밤에도 보일하이츠 인근 5번 프리웨이에서 멜론을 실은 대형 트럭이 사고로 쓰러져 멜론 등 적재물이 도로에 흩어졌다.  박낙희 기자 [email protected]프리웨이 출근길 전면 통제 프리웨이 북행 프리웨이 대형 5번 교통사고 박낙희 CA LA 화재

2025.07.22.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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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번 프리웨이서 대형 트럭 중앙분리대 돌진…2명 사망

캘리포니아 코첼라밸리의 10번 프리웨이에서 11일(목) 오전, 대형 트레일러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고 맞은편 차량들과 충돌하는 참사가 발생해 2명이 사망했다.   사고는 오전 7시 직전, 캐서드럴 시티의 데이트 팜 드라이브 인근에서 발생했다. 현장을 촬영한 영상에는 트레일러가 갑자기 방향을 잃고 중앙분리대를 뚫고 반대편 차선으로 돌진하는 모습이 고스란히 담겼다.   캘리포니아 고속도로순찰대(CHP)는 해당 사고로 2명이 숨졌다고 밝혔다. 정확한 사망자 신원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사고 원인에 대해서는 조사가 진행 중이며, 트럭 운전자가 졸음운전이나 기계적 결함을 겪었는지 여부도 확인되고 있다.   영상이 공개되며 지역 주민들은 프리웨이 안전성에 대한 우려를 표하고 있다. AI 생성 기사중앙분리대 프리웨이 프리웨이 안전성 사망자 신원 트럭 운전자

2025.07.12. 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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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5번 프리웨이서 ‘분노 운전’ 폭행…차 키 빼앗고 도주

215번 프리웨이에서 발생한 분노 운전(road rage) 사건으로 인해 차량 정체가 발생했다. 한 운전자가 상대방 운전자의 자동차 키를 빼앗고 도주한 것으로 확인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캘리포니아 고속도로순찰대(CHP)에 따르면 사건은 7월 7일 오전 7시 직전, 샌버나디노 북쪽 데보어 로드(Devore Rd.) 인근 북행선 도로에서 발생했다.   현장에서 밴과 승용차 운전자 둘 다 차량에서 내려 말다툼을 벌였고, 이 과정에서 차선 하나가 막혀 심각한 교통 정체가 빚어졌다.   CHP는 밴 운전자가 상대 운전자가 끼어들고 급정거(브레이크 체크)를 하자 격분해 다툼이 시작됐다고 진술했다고 전했다. 그 과정에서 밴 운전자는 상대방에게 발로 차이고 얼굴에 부상을 입었으며, 결국 차 열쇠까지 빼앗겼다고 주장했다.   상대 운전자는 이후 피해자의 자동차 키를 가지고 현장을 떠났으며, 피해자는 차량을 움직일 수 없어 견인차가 도착할 때까지 현장에 남아 있었다. 현장 영상을 보면 오전 7시 30분경 밴이 견인차에 연결되고 도로가 정리된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CHP는 또 사고 이후 밴을 들이받고 도주한 또 다른 트럭도 수색 중이다. 하지만 도주한 운전자나 차량에 대한 구체적인 신원이나 차량 정보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당국은 목격자의 제보를 받고 있으며, 이번 사건을 분노 운전 폭력 사건으로 조사하고 있다. AI 생성 기사프리웨이 분노 상대방 운전자 상대 운전자 분노 운전

2025.07.07.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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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러턴 시장 프레드 정 ‘91번 프리웨이 자문위원장’

프레드 정(사진) 풀러턴 시장이 91번 프리웨이 자문위원회(이하 위원회) 위원장을 맡았다.   정 시장 측은 최근 열린 위원회 회의에서 정 시장이 위원장으로 선출됐다고 지난달 29일 발표했다.   이로써 정 위원장은 하루 평균 30만여 대의 차량이 통행하는 91번 프리웨이의 도로 및 교통 인프라 사업, 혼잡 관리, 유료차선 수익 재투자, 지역 연결성 향상 등을 위한 주요 정책 자문을 주도하게 됐다.   위원회가 현재 검토 중인 주요 사업은 인터체인지 확장, 다중 교통수단 통합 접근성 제고, 첨단 기술을 활용한 차량 흐름 개선 방안 등이며, 이들 사업의 규모는 총 12억 달러가 넘는다.   정 위원장은 “중요한 시기에 자문위원회를 이끌게 돼 영광이다. 91번 프리웨이는 지역 경제의 중추이자 수많은 서민 가정의 일상을 책임지고 있다. 모든 재원이 현명하게 쓰여 장기적인 이동성, 안전성, 대기 질 향상으로 이어지도록 책임감을 갖고 일하겠다”고 말했다.   위원회는 투표권을 가진 오렌지와 리버사이드 카운티 교통위원 10명, 투표권이 없는 가주 교통부 인사 2명과 샌버나디노 카운티 교통위원 1명 등 총 13명으로 구성된다.자문위원장 프리웨이 프리웨이 자문위원장 프리웨이 자문위원회 카운티 교통위원

2025.06.02.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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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까지 6분 남았는데”…세 아이 아빠, 프리웨이 총격에 하반신 마비

롱비치 710번 프리웨이에서 발생한 무차별 총격으로 세 아이의 아버지인 33세 남성이 하반신 마비 상태에 빠지며 생명을 위협받고 있다.   피해자 파비안 리마스(Fabian Limas)는 지난 금요일 밤, 두 번째 직장에서 퇴근하던 중 사우스바운드 방향 델 아모 블러버드(Del Amo Blvd) 인근에서 총격을 당했다. 총성은 두 번 울렸고, 한 발은 리마스의 트럭을, 다른 한 발은 그의 척추를 관통했다.   아내 에디스 나바르(Edith Navar)는 “집까지 6분 거리였어요. 그런데 그때 총에 맞았죠. 그냥 퇴근 중이었을 뿐이에요”라고 말했다.   리마스는 그 자리에서 하반신이 마비되었고, 현재 생명을 건 사투를 벌이고 있다.   이틀 뒤인 월요일 밤, 총격 현장에서 불과 3마일 떨어진 곳에서 또 다른 차량 간 총격이 발생했다. 이 사건의 피해자는 다리에 총상을 입은 후 가까운 콤프턴의 주유소로 피신했다.   캘리포니아 고속도로순찰대(CHP)는 두 사건 간의 연관 가능성을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현재까지 범행 동기는 밝혀지지 않았다.   에디스는 또 다른 피해자가 나오기 전에 범인을 반드시 검거해달라고 대중에게 호소했다. 그녀는 고등학교 시절부터 함께한 남편이 회복되기를 기도하며, 리마스의 재활과 치료를 위한 GoFundMe 페이지 를 통해 도움을 요청하고 있다. AI 생성 기사프리웨이 하반신 하반신 마비 무차별 총격 아이 아빠

2025.05.28.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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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5번 프리웨이 인근서 시신 발견…“타살 가능성 수사 중”

405번 프리웨이 인근에서 한 남성의 시신이 발견돼 경찰이 타살 가능성을 포함해 수사에 착수했다.   캘리포니아 고속도로 순찰대(CHP)에 따르면, 사건은 5월 27일 오전 3시 38분경, 로스앤젤레스 카운티 로운데일(Lawndale) 시의 맨해튼비치 블러바드와 접한 남쪽 방향 405번 프리웨이 인근에서 신고가 접수됐다.   CHP 경관은 시신이 프리웨이 차로 위가 아닌 인근 구역에서 발견됐다고 밝혔다. 현장에 출동한 LA카운티 소방국 구급대는 오전 3시 52분경 현장에서 해당 남성의 사망을 확인했다.   CHP는 교통사고로 보지 않고 강력 범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현장을 수사 중이다. 라센 경관은 “현장은 교통사고가 아닌 범죄 현장으로 처리되고 있으며, 타살 가능성에 따라 강력범죄수사대(Major Crimes Unit)가 수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사망자는 성인 남성으로 확인됐으며, 프리웨이 인근 노숙인 거주지(encampment)에서 발견됐다. 신원은 가족 통보 전까지 공개되지 않았다.   현재 수사 당국은 현장 인근에서 목격자 진술을 확보 중이며, 부검은 형사 수사가 일정 부분 마무리된 후 진행될 예정이다. AI 생성 기사프리웨이 가능성 프리웨이 인근 타살 가능성 시신 발견

2025.05.27.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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