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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절 바비큐 비용 부담 커진다

이번 노동절 연휴 기간 동안 바비큐파티를 계획 중이라면 지난해보다 더 많은 예산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CNN머니는 노동부가 발표한 지난 7월 식료품 가격을 토대로 스테이크와 닭고기.핫도그 등 바비큐용 고기 가격을 조사한 결과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대체로 6~10% 이상 올랐다고 29일 보도했다. 가장 인기 있는 소고기 스테이크의 경우 지난해보다 9%나 가격이 뛰었다. 전 세계적으로 소고기 소비가 늘어나고 캘리포니아와 텍사스의 가뭄 영향으로 소고기 공급량이 떨어지면서 가격도 급등했다. 햄버거 패티도 같은 이유로 가격이 10.3%나 올랐다. 바비큐 단골 메뉴인 돼지갈비 역시 전국적으로 돌았던 돼지 설사병으로 가격이 10.4% 껑충 뛰었고 핫도그는 1년사이 6.9%나 올랐다. 닭고기도 마찬가지다. 돼지고기와 소고기 가격이 크게 오르면서 닭고기도 덩달아 값이 오르고 있는 것. 닭고기는 지난해보다 3% 가격이 상승했다. 바비큐 식탁에서 오른 것은 고기뿐 만이 아니다. 함께 먹는 치즈와 맥주도 각각 7.1%와 0.4% 뛰었다. 이밖에 비스킷과 롤빵 등도 두 자릿수 인상률을 보였다. 반면 탄산음료는 지난해보다 0.4% 가격이 떨어졌다. 한편 전체적인 식품 및 음료 가격은 지난해보다 2.4% 오른 것으로 조사됐다. 김동그라미 기자 [email protected]

2014.08.29. 15:56

애틀랜타 비즈니스 아이토크엠

추석 한국으로 안부전화, 인터넷 전화로 저렴하게 아이토크엠 국제전화, 휴대전화로 국제통화료 걱정없이 통화가능 인터넷 전화업체 아이토크비비(iTalkBB)의 휴대전화 전용 국제전화 서비스 아이토크엠(iTalkM)이 추석을 앞두고 이벤트를 진행한다. 30일까지 해외에 멀리 떨어진 가족.친지간 국제전화가 많아지는 추석을 맞아 신규가입 고객의 개통비와 계약기간을 면제한다. 데이타 사용 없이 로컬번호를 통해 국제전화가 이뤄지기 때문에 국제통화료 걱정을 안해도 되고 끊김 현상.숨은 요금.별도 수수료가 없는 것도 장점이다. 스마트폰 사용자를 위한 무료 어플리케이션(앱)도 제공하고 있어 사용자의 편의에 따른 선택의 폭이 크다. 인기 상품인 월 3.99달러 플랜으로 한국 유선전화 및 휴대전화를 포함해 80분 통화 가능하다. 또 한국에 전화를 자주 하는 경우 월 24.99달러 플랜으로 무제한 국제전화 가능하다. 아이토크비비는 365일 오전 9시~오전 1시30분 까지 한국어로 고객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800-872-2902 www.iTalkM.com

2014.08.29. 15:16

노동절·추석 세일 잔치

H마트 H마트는 노동절 이벤트로 각종 바베큐 세일전을 실시한다. LA갈비 파운드 당 7.99달러, 삼겹살이 3.49달러, 냉장 돼지갈비 2.49달러에 판매하며, 해오름 브랜드의 소갈비양념, 소불고기양념은 각각 4.49달러, 그리고 맛김치가 7파운드에 6.99달러에 세일한다. 또 노란 옥수수 4개를 1달러에 판매하는 파격세일도 실시한다. 도라빌 지점에서는 9월 8일까지 가을철 보양식 및 한가위 축제 한마당 행사를 개최한다. 부서별로 LA 갈비 선물세트, 소꼬리 선물세트, 콤보 선물세트 등 35달러에서 50달러에 이르는 추석 기획상품을 선보인다. 또 각종 양념육을 비롯해, 청정원, CJ, 샘표, 니시모토 등 10개 명품 브랜드 벤더들이 참여하는 세일행사도 이어진다. 야채부에서는 풀무원 두부스페셜, 생선부는 굴비 선물세트 및 활어스페셜 세일, 서양부에서는 식용유와 올가닉 계란, 그리고 막걸리 등을 최저가로 판매할 예정이다. 아울러 인절미 만들기 체험, 무료 바베큐 행사 등 볼거리도 가득 마련된다. 메가마트 메가마트도 노동절 연휴 인기상품 최저가 판매전 행사를 전개한다. 한국 배추를 박스에 10.99달러, 열무, 총각무, 풋배추 등을 각각 3단에 0.99달러에 할인한다. 또 후지사과 선물세트는 11.99, 백도 선물세트 17.99, 골드 키위 선물세트는 17.99달러에 세일한다. 아울러 한국 햇고구마 선물세트도 22.99달러에 판매한다. 0.99달러 세일도 눈여겨봐야 한다. 이번 주말에는 한국 고구마 파운드, 적상추 2개, 씨없는 청포도 파운드, 백천도 파운드, 황천도 파운드가 각각 0.99달러에 판매된다. 또 청도 곶감 팩은 4.99, 라고포도 팩 2.49, 한국 참외 박스는 9.99달러에 할인한다. 또 양념소불고기 2.99달러, 소찜갈비 5.99, 닭다리 0.79, 국거리 소고기 파운드가 4.99달러다. 또 수육용 삼겹살은 파운드에 3.59, 통닭 1.29, 추석 선물세트도 가격대별로 LA갈비, 한국식 불갈비, 소찜갈비, 생등심로스, 생소꼬리 세트 등을 할인한다. 이밖에 참조기, 세네갈 갈치, 살아있는 전복, 고등어, 꽁치, 열빙어 팩 등을 할인 가격에 살 수 있다. 아씨플라자 주말 아씨플라자 둘루스 지점과 슈가로프 지점 두곳에서는 바베큐 이벤트와 추석 선물잔치 이벤트를 연다. 백도 복숭아가 박스에 18.99달러, 프리미엄 호박고구마 박스도 18.99달러, 후지사과는 9.99달러, 황금싸라기 참외박스는 8.99달러에 할인한다. 또 곶감 박스는 35달러, 스노우 크랩 선물세트 박스는 41.99달러, 앵거스 갈비 선물박스는 109.99달러, 소꼬리와 찜갈비 박스는 89.99달러, 그리고 종근당 6년근 홍삼 명품세트는 30포 박스에 33.99달러에 할인한다. 통큰 가격세일 행사도 이어진다. 배추 박스를 9.99달러, 자연산 왕새우는 파운드 당 7.99달러, 아씨 다목적용 밀가루는 5.5파운드에 1.99달러에 세일한다. 또 오자끼 게맛살은 4.89달러, 아씨 생굴은 2.99달러, 피쉬소스는 2.99달러에 구입할 수 있다. 이밖에 베스트 프라이스 세일행사도 경험할 수 있다. 행사에서는 고랭지 열무가 5단에 1달러, 아삭이 풋고추는 0.79달러, 토란 1.99, 연근 1.29, 새송이버섯 1.29, 팽이버섯 3팩이 1달러, 그리고 양송이 버섯은 0.99달러다. 또 살아있는 랍스터는 파운드에 5.99달러, 살아있는 광어는 10.99달러, 물오징어 0.99달러, 그리고 맛굴비는 7마리에 10.99달러에 세일한다.

2014.08.29. 6:30

항공료 절약 “선택에 달려있다” …대한항공, 새 가격설정 서비스 도입

한인들이 대한항공을 이용할 때 항공료를 절약할 수 있는 선택의 폭이 크게 확대됐다. 대한항공 애틀랜타 지사는 항공권 구매시점과 한국내 체류기간 등에 따라 항공료의 가격을 설정하는 ‘가격 수준 및 룰 조정’ 서비스를 지난달 하순에 도입, 시행하고 있다. 한국을 방문하는 한인들은 이 서비스를 이용해 ▶항공권 구매 시점 ▶한국 체류 기간 ▶구매 당시 판매 가능한 좌석 등급 등에 따라 서로 다른 가격수준을 선택할 수 있다. 박찬의 애틀랜타 지점장은 28일 기자간담회를 갖고 “동일한 이코노미석을 이용하더라도 한국행은 기존보다 2개, 동남아행은 5개의 다른 가격대를 선택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가령 항공료를 1000달러라고 가정할 때, 이 서비스를 도입하기 전에는 1000달러에 구매하지 못할 경우 다음 옵션이 1200달러 하나에 불과했다면, 새로 적용되는 기준을 적용하면 1000달러를 기준으로, 1100달러, 1200달러, 1250달러 등 가격 변동 폭은 작지만 다양한 가격대의 항공료를 선택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 때문에 한국 체류기간이 길수록, 출발일과 구매일이 가까울 수록 항공료는 더 비싸진다. 박 지점장은 “가장 저렴하게 비행기 표를 구입할 수 있는 방법은 미리 기간을 두고 표를 구입하는 것”이라며 “우리, 미주, JC, 그리고 서울국제여행사 등 지정 4개 업소에서는 바뀐 가격대를 적용, 항공권을 판매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대한항공 예약, 발권, 그리고 운송 시스템인 ‘뉴 아마데우스 알테아’ 시스템 도입을 통해 고객서비스도 개선했다. 통합시스템 가동으로 더욱 신속하고 정확한 서비스가 가능해졌다. 예약부터 공항 체크인까지 전 과정에서 항공권 재발행, 특별기내식 요청 등이 가능해지며, 단체승객 수속시간도 종전의 3분의 1로 단축됐다. 박 지점장은 “한인들의 선택 폭을 넓히고, 편의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미 국내선 연결노선 역시 파트너 항공사와의 협력관계 구축을 통해 더욱 다양한 스케줄을 선택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권순우 기자

2014.08.29. 6:26

신용카드 연체율 7년래 최저

미국인들의 신용카드 연체율이 7년래 최저치를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 금융전문사이트인 뱅크레이트닷컴은 트랜스유니온의 조사자료를 인용 올 2분기 신용카드 연체율(90일 이상 연체)은 1.16%로 지난해 같은 기간 1.27%에 비해 0.11%포인트 줄었다. 트랜스유니온 금융서비스 부서의 리서치.컨설팅 담당 디렉터인 토니 기타트는 "신용카드 사용자들이 그 동안 밀렸던 카드 빚을 모두 상환하고 금융위기 이후 카드사들의 신용카드 발급기준이 까다로워지면서 전체적으로 연체율도 떨어졌다"고 분석했다. 또 "경기회복과 함께 고용시장이 개선된 것도 요인"이라고 설명했다. 1인당 평균 카드빚은 5234달러로 지난해 2분기 5226달러데 비해 8달러 상승하는 데 그쳤다. 기타트는 "소비자들이 예전처럼 무분별하게 카드 빚을 내서 소비하던 시대는 끝났다"며 "앞으로도 카드 연체율은 지금과 비슷하거나 좀 더 떨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하지만 최근 들어 카드사들이 크레딧 점수가 낮은 소비자들에게도 카드를 발급해 주기 시작하고 있어 연체율이 다시 상승할 가능성도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김동그라미 기자 [email protected]

2014.08.27. 16:03

창업 자금 대출 알선도, 법률자문도 무료로 해결

뉴욕시 소기업들은 창업부터 확장까지 뉴욕시의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뉴욕시의 스몰비즈니스서비스국(SBS)이나 뉴욕시장실 산하의 프로젝트 팀인 뉴욕비즈니스활성화팀(NBAT) 등을 잘 활용하면 창업 준비와 대출 알선 비즈니스 컨설팅 같은 서비스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맨해튼 다운타운에 있는 SBS사무실에서 SBS의 커뮤니케이션 디렉터인 메리디스 웨버와 NBAT 특별프로그램의 마이클 김 부디렉터를 만나 한인 업주들이나 예비 창업주들도 유용하게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에 대해 알아봤다. ◆비즈니스 솔루션 제공=현재 SBS는 NYC비즈니스솔루션 프로그램을 통해 소기업의 ▶직원채용 ▶대출알선 ▶직원교육 ▶소수민족.여성 소유 비즈니스 인증(M/WBE) 취득 ▶무료법률자문 등을 무료로 제공한다. 이 가운데 한인들의 관심도가 가장 높은 서비스는 역시 대출 알선이다. 창업이나 사업확장을 위해 필요한 자금을 조달해야 하지만 소기업이 대출받기는 쉽지 않다. 웨버 디렉터는 "업체에 맞는 대출기관을 연결시켜주고 있다"고 소개했다. 실제로 지난해 한인이 운영하고 있는 뜨개질 재료 판매 업체인 '루피망고'가 SBS를 통해 은행 대출을 받는데 성공했다. 루피망고의 김외정 사장은 "뜨개질용 실을 만드는 기계를 구입해 도매까지 사업을 확장하고 싶었지만 허리케인 샌디 여파로 자금흐름이 좋지 않은 상황이라 대출승인을 받기 어려웠다"며 "그러던 중 SBS의 문을 두드리게 됐고 SBS의 보증을 받아 소개해 준 은행에서 10만 달러를 대출 받았다"고 말했다. 실제로 지난해 SBS를 통해 총 2500만 달러 900건 이상의 대출이 성사됐다. 이밖에 SBS가 뉴욕시의 대형 로펌과 파트너십을 통해 제공하는 무료 법률자문도 소기업들이 유용하게 이용하는 서비스 중 하나다. 웨버 디렉터는 "법률자문이 필요해도 자금사정이 넉넉지 않은 소기업들은 변호사를 찾기 쉽지 않다"며 "지난해 670여 개 업체가 이 서비스를 통해 100만 달러의 벌금을 면제 받을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창업 파트너=NBAT는 창업을 위한 정부기관의 인.허가와 인스펙션에 도움을 주고 있다. NBAT의 김 부디렉터는 "부동산 리스 계약이 끝난 이후부터 개업 전까지 NBAT와 파트너로 일한다고 생각하면 된다"며 "빌딩국.보건국.환경국.소비자보호국.소방국 등 주요 부서 담당자들이 NBAT에서 함께 일하며 업주들을 돕고 있다"고 설명했다. NBAT는 비즈니스 개업을 위해 뉴욕시 각 기관으로부터 받아야 하는 인.허가 신청방법 안내부터 신청서 검토까지 해준다. 인스펙션을 받기 전 NBAT에서 일하는 각 기관 인스펙션 담당자들이 업체를 직접 방문해 실제 인스펙션을 받을 경우 문제가 될 만한 것이 없는지 미리 점검해 준다. 김 부디렉터는 "간혹 한인 업주들 가운데 인스펙션을 실시하는 기관의 담당자가 미리 나와 점검한다는 사실에 티켓이나 벌금 등을 우려해 꺼리는 경우가 있다"며 "이 서비스는 점검의 의미지 실제 인스펙션이 아니기 때문에 해당 기관에 통보되는 것은 없다. 업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다"고 소개했다. 한편 SBS와 NBAT 모두 한인 비즈니스 업주를 위한 한국어 통역 서비스도 제공한다. SBS의 센터는 뉴욕시 5개 보로에 총 7개가 운영되고 있다. 사업체와 가까운 센터로 전화를 걸어 한국어 통역이 필요하다고 말하면 통역관을 연결시켜 준다. 웹사이트(nyc.gov/nycbusiness)에 접속하면 자세한 서비스와 센터 전화번호를 찾을 수 있다. NBAT역시 웹사이트(www.nyc.gov/nbat)로 필요한 서비스를 확인할 수 있으며 전화(212-618-8810)로 상담이 가능하다. 김동그라미 기자 [email protected]

2014.08.26. 16:07

US오픈으로 퀸즈 경기 활성화

25일 개막한 US오픈이 퀸즈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4일 뉴스데이에 따르면 미국테니스협회(USTA)의 연례 재무 감사 보고서를 인용해 2주간 열리는 올해 대회에 예상 관객 수가 70만 명에 달하며, 이 중 45% 이상이 뉴욕시 외부에서 유입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보고서는 또 2011년까지 열렸던 US오픈이 뉴욕시 경제에 기여했던 점을 금액을 환산했을 경우 7억5000만 달러에 달한다며, 이는 다른 어떠한 스포츠 이벤트보다 크다고 강조했다. USTA의 크리스 위드마이어 대변인은 “US오픈은 유료 관객 수가 가장 많은 스포츠 이벤트”라며 “올해는 특히 경기장의 개보수 작업을 마쳐 더 많은 수의 관객을 수용할 수 있어 경제 유발 효과가 더욱 커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이들 관객들이 퀸즈 지역에서 소비하는 금액은 매년 커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멜린다 캐츠 퀸즈보로장은 “US오픈 관객 중 퀸즈 플러싱·코로나·포레스트힐 인근에 숙소를 정하는 비율이 매년 늘고 있다”며 “경기 외 시간에 이들이 퀸즈 지역에 머물며 지역 경제에 기여하는 부분을 키우기 위한 방안을 지속적으로 강구 중”이라고 밝혔다. 실제로 최근 플러싱에 새롭게 문을 연 하얏트 플레이스 호텔의 경우 US오픈 시즌 기간에 거의 모든 객실의 예약이 차있는 상황이다. 특히 USTA 보고서에 따르면 테니스 팬의 평균 연소득이 15만 달러로 축구팬(9만4000달러)과 야구팬(9만2000달러)보다 그 씀씀이가 큰 것으로 조사됐다. 한편 US오픈의 평균 티켓 가격은 142달러로 7년 전의 110달러보다 29%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이러한 티켓 가격 상승에도 불구하고 유료 관객 수는 매년 70만 명에 달하며, 좌석 예매율 역시 매년 96%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지난해 대회 참가자는 71만3026명으로 매년 숫자가 늘고 있다. 또 단식 우승 상금 역시 300만 달러로 지난해 260만 달러보다 35%올라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 전체 상금 규모는 지난해보다 11.7% 오른 3830만 달러다. 25일 개막해 9월 8일까지 플러싱 메도코로나파크 내 빌리 진 킹 국립테니스센터에서 열리는 US오픈은 호주오픈·프랑스오픈·영국 윔블던 대회와 함께 테니스 4대 그랜드슬램 대회 중 하나로 꼽히는 세계적인 대회다. 김수형 기자 [email protected]

2014.08.25. 16:37

노동절 연휴맞아 ‘대폭 세일’

노동절(9월1일)연휴를 앞두고 각 업계들이 여름철 막바지 세일에 돌입했다. 백투스쿨 시즌과 겹치면서 소형 가전제품에서부터 가구·학용품·의류 등 다양한 상품들을 할인 판매한다. 온라인 판매업체 아마존닷컴(amazon.com)은 노동절을 맞아 TV·책·영화·장난감 등 다양한 품목을 최대 70%까지 할인 판매하고 있다. 세계 최대 유통업체 월마트는 노동절 특별 세일 품목을 늘이고 가격을 10% 더 낮췄다. 의류 소매업체 갭(Gap)은 지난해보다 할인폭을 늘여 이번 시즌 30~50% 세일한다. 캐쥬얼 브랜드 올드네이비도 지난달부터 노동절까지 세일을 진행하고 티셔츠는 4~6달러, 청바지를 10~19달러에 판매하고 있다. 유통업체 스테이플스는 110% 가격 보상제를 실시, 타 업소에서 판매하는 제품보다 더 비쌀 경우에 10%를 더 할인해주는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사무용 의자와 책상을 30~100달러까지 할인 판매하며 청소용품도 최대 50%까지 세일한다. 제너럴모터스(GM)는 내달 2일까지 셰보레 모델을 구입하는 고객에게 72개월 무이자 할부 프로모션을 진행중이다. 또한, 첫 90일간은 페이먼트도 면제해 준다. 또한 포드 자동차도 지난달 29일부터 72개월간 무이자 할부와 90일간 페이먼트를 연기해준다. 강유경 기자 [email protected]

2014.08.25. 15:21

갖고싶은 시즌상품 노동절 세일 노려라

노동절(9월 1일) 연휴를 앞두고 소매업체들이 일제히 세일에 돌입했다. US뉴스는 노동절 세일이 독립기념일이나 할러데이 시즌보다 세일폭이 적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가을시즌을 앞두고 여름 재고를 정리하려는 소매업체들이 어느 때 보다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쳐 잘 찾아보면 블랙프라이데이 보다 더 좋은 기회가 있다고 보도했다. ◆어떤 제품이 저렴한가=그 동안 미뤄왔던 시즌 상품을 구입하는 것이 좋다. 야외용 가구나 바비큐 용품 등을 가장 싸게 판매하는 때이기 때문이다. 또 침대 매트리스와 캠핑장비 등도 저렴하게 수입할 수 있다. 이밖에 풋볼시즌 시작과 함께 TV와 각종 가전제품을 세일하는 곳도 많다. 월마트는 스파센세이션의 철제 침대 프레임을 69~99달러에 판매하고 8인치 높이의 메모리폼 메트리스는 148~229달러에 세일한다. 셉터 50인치 LED HDTV는 37% 세일한 378달러에 판매한다. 세일은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동시에 실시하며 기간은 9월 1일까지. 베스트바이는 오는 6일까지 주요 가전제품을 10~30% 할인한다. 베스트바이 신용카드로 799달러 이상 결제 시 24개월 무이자 할부나 결제금액의 10%를 기프트카드로 돌려주는 행사도 함께 실시한다. 생활가전 유통업체 로우스도 9월 3일까지 냉장고.세탁기 등 주요 가전제품을 10~30% 세일하고 399달러 이상 구매할 경우 무료배달 서비스도 제공한다. 가구 및 생활소품 판매업체인 CB2는 현재 온라인과 오프라인 매장에서 여름 가구와 시즌 상품을 최대 70%까지 할인 판매하고 있다. 이밖에 자동차 업계도 노동절 프로모션 경쟁이 뜨겁다. 셰볼레와 도요타는 9월 2일까지 일부 모델에 한해 무이자 할부 혜택을 제공하고 기아는 2014~2015년형 옵티마 구입시 500달러 보너스 캐쉬를 지급한다. ◆한인 업체도 가세=코스모스백화점은 선글라스 전품목을 30% 세일하고 가방전문 브랜드인 투미도 전품목을 20~40% 할인해 준다. 스와로브스키 액세서리는 신상품을 제외한 모든 제품을 30~50% 세일하고 시즌이 지난 신발과 핸드백도 반값에 판매한다. 또 향수 유명브랜드 향수 일부 품목도 20%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세일은 오는 30일까지. 플러싱에 있는 전자랜드는 9월 1일까지 백투스쿨 겸 노동절 세일을 실시한다. 2299.99달러에 판매했던 60인치 삼성 3D 스마트TV는 1599.99달러에 내놨고 499.99달러인 핫포인트 세탁기는 100달러 할인해 준다. 이밖에 삼성 세탁기.대우 냉장고 등도 세일한다. 슈빌리지도 오는 9월 6일까지 나이키.어그.톰스.반스 등 일부 브랜드를 제외하고 한 켤레 사면 다른 한 켤레를 반값에 판매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김동그라미 기자 [email protected]

2014.08.25. 14:48

[기획-노인아파트 입주 현명한 실제 요령] 적어도 4년 기다려야…6개월마다 등록

아파트별 조건 달라 반드시 자격 확인해야 신청 후 수시로 확인 신규건설 정보 꿰차야 LA시는 지금 심각한 노인 및 저소득층을 위한 서민아파트 부족사태를 빚고 있다. 수요에 비해 신축 물량이 부족하다 보니 입주 경쟁이 치열하다. 입주를 위해서는 몇 년씩 기다려야 하는 것이 보통이다. 특히 LA한인타운 지역의 경우 노인이나 서민아파트 신축 소식이 들리면 입주 지원자가 구금떼처럼 몰린다. 타인 인근 노인 및 서민 아파트와 입주 자격 등을 알아본다. ◆노인아파트 저렴한 렌트비와 모여서 사는 즐거움이 있는 노인아파트. 하지만 보통 한인들이 노인아파트 신청에서 입주까지 걸리는 기간은 4~7년. 대기자 수요가 2~4년치까지 밀려있는 노인아파트도 있다. 최근 민족학교가 한인 노인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63%가 노인아파트 입주까지 4년 이상 걸렸다고 대답했다. 이런 상황이다 보니 민족학교는 타운 내 노인아파트 건립을 위한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지난 달에는 노인아파트 예산 책정 및 관리 부서 개설을 요청하는 1350여명의 서명이 담긴 청원서를 제리 브라운 주지사와 홀리 미첼 가주 의원 및 주 상하원 예산위원장에게 전달했다. 노인아파트 건립 계획을 밝힌 민족학교의 윤희주 사무국장은 "처음 발표할 당시 아직 공사도 시작하지 않았는데 밤새 줄을 서서 기다리고 전화통이 불이나 업무가 마비될 정도였다"며 "한동안 기금 확보의 어려움으로 부진했던 노인아파트 건립 사업이 오는 10월 말 공사를 시작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윤 사무국장은 이어 "아파트가 완공되는 2년 후쯤에 입주 신청서를 배포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입주 자격 대부분의 정부보조 노인아파트 입주는 62세 이상의 저소득층으로 제한돼 있지만 한인타운 인근에는 55세나 장애인의 경우 52세만 되어도 입주자격이 주어지는 경우도 있어 직접 확인하는 것이 좋다. 입주 자격은 영주권자 또는 시민권자로 소득 수준이 각 아파트가 정한 기준에 맞아야 한다. 저소득 기준은 아파트마다 차이가 있긴 하지만 수입이 많고 적음, 나이, 장애 유무가 입주 순서에 영향을 미치지는 않는다. 또 웰페어(SSI)나 소셜시큐리티, 자녀가 주는 용돈 등 반드시 고정수입이 있어야 한다. ▶신청 및 등록 입주 희망자는 아파트에 가서 신청서를 받아 작성한 후 관계 서류를 함께 제출해야 한다. 구비해야 할 서류는 아파트에 비치된 신청서 및 입주자 증명, 렌트비를 낼 경제력을 입증할 서류다. 입주자들의 소셜 시큐리티 카드, 가주 운전면허증이나 신분증, 최근 4회분의 페이체크나 페이스텁, 웰페어 증명서, 은행 예금 잔고 증명서(증권이나 채권도 포함), 최근 3개월간의 집세 영수증 등이 필요하다. 자식이나 친척과 함께 생활한 경우에는 이전 동거인으로부터 분가의 합당한 이유를 서면으로 받아 함께 제출해야 한다. 분가 이유에는 실직으로 인한 수입 하락, 거주 공간이 부족한 것 등이 이유가 될 수 있다. 렌트비(Total Tenant Payment:TTP)는 신청자의 소득에 따라 결정 되는데 대략 총소득에서 각종 경비를 공제한 조정소득의 30%를 넘지 않거나 월 총소득의 10%중에서 많은 금액으로 정해진다. 자세한 렌트비 수준은 아파트 관리 사무실을 방문하면 알 수 있다. 주의할 점은 노인 아파트 거주자는 연령 미달자(장애인은 제외)가 함께 동거하다 절발되면 퇴거 조치를 당할 수 있다는 점이다. 또 소란을 피우거나 비위생적인 생활, 이웃의 안전을 위협하는 행동을 하면 퇴거시킬 수 있도록 규정해 놓고 있기 때문에 유의해야 한다. ▶입주 노하우 대기자 명단에는 복수 지원자가 많고, 중간에 양로원으로 들어가는 케이스가 많은 만큼 적어도 6개월마다 등록을 시도하는 게 입주를 앞당기는데 유리하다.새로 지은 아파트는 수시로 체크하면서 필요한 서류를 준비해 놓고 있다 바로 신청하면 조금이라도 빠르게 입주가 가능하다는 게 관계자의 설명이다. 대기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면 적어도 1년에 한번씩은 아파트에 확인 전화를 걸어 이름이 명단에 아직 올라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 좋다. 또 이사를 가거나 주소를 옮길 경우도 신청 해놓은 아파트에 알려주는 것을 잊지 말아야 대기자 명단에서 빠지는 불상사를 예방할 수 있다. 지역별 입주 가능한 아파트를 찾는 방법은 LA시 주택관리국(HAcoLA)에서 운영하는 웹사이트(Socialserve.com)나 HUD 웹사이트(www.hud.gov/groups/seniors.cfm)를 방문해 원하는 시와 카운티의 이름을 넣고 입주 가능한 아파트 리스트를 확인 할 수 있다. 이때 아파트에서 신청서를 받고 있는지는 별도로 연락해 확인해야 한다. ◆서민아파트 한인타운청소년회관(KYCC)이 몇 년 전 건립한 60유닛 규모의 '멘로(Memlo) 패밀리 아파트'에는 당시 입주 신청서만 3500여 건에 달했다. 그만큼 타운 일대에는 저소득층을 위한 서민아파트도 부족한 상태. LA 주택 및 커뮤니티 투자개발국(HCIDLA)에 따르면 LA시 내 서민아파트는 총 420곳. 시나 카운티에서 소유하고 관리하는 서민아파트(Public Housing) 역시 저소득층 가정을 위한 것으로 섹션 8과 같은 혜택이 주어진다. 서민아파트는 노인아파트 보다는 입주 대기 시간이 짧지만 위치나 거주 환경 등이 좋지 않은 단점이 있다. 저소득층 아파트는 플랜에 따라 LA기준 4인가족 소득이 4만750달러 이하면 가능하다. 연방정부의 렌트 지원 정책인 섹션8 프로그램의 경우 세입자는 렌트의 30%만 지불하고 나머지는 연방주택도시개발국(HUD)에서 부담한다. 일단 저소득층으로 SSI만 받는 사람은 자동으로 해당 아파트에 지원할 수 있다. 단 SSI와 사회보장연금을 함께 받는 경우는 연 소득이 해당 지역 중간소득의 60%를 넘지 않아야 한다. 노인아파트 만을 고집하는 게 아니라면 섹션 202 프로그램은 선택하는 것도 한 방법이다. 섹션 202는 노인들을 위한 연방정부의 주택프로그램으로 저소득층 노인들에게 렌트를 보조해 주고 의료지원 서비스까지 갖춘 주택을 제공하고 있다. 대개 입주자는 수입의 30% 미만을 렌트로 지불하고 나머지는 연방정부가 대납한다. 이수정 기자

2014.08.24. 20:54

'욱일기 티셔츠' 판매에 화났다

최근 패스트패션업체 자라(ZARA) 미국 공식홈페이지에서 욱일기 티셔츠(사진)가 팔리는 것으로 발견돼 한인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비난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3~14세 남아용으로 알려진 이 티셔츠는 카키색 한 가지 색상으로, 15달러에 판매되고 있다. 자라는 지난 2007년에도 나치를 상징하는 하켄크로이츠(卍) 소동에 휘말린 적이 있다. 당시 자라 매장에서 판매되는 가방에서 하켄크로이츠 문양이 장식돼 있다는 고객의 항의가 몰아친 것인데 자라는 즉각 이 제품을 매장에서 철수시켰다. 아울러 해당 기업은 "해당 제품이 외부 생산업체의 제품으로 제품을 구매할 당시에는 나치 문양이 없었다"고 해명했다. 한편 미국에서 욱일기가 미술품과 디자인에 사용되는 일이 자꾸 늘고 있는데 이는 나치 상징물과는 달리 욱일기의 역사적 배경에 대한 인식이 부족하기 때문인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뉴시스]

2014.08.24. 17:52

베이컨 가격 10년새 2배 올랐다

베이컨 가격이 지난 10년 사이 두 배 가까이 상승했다. 22일 LA타임스에 따르면 베이컨 수요가 급상승하면서 베이컨 가격은 파운드당 3.16달러(2004년 1월)에서 6.11달러(2014년 6월)로 두배 가까이 올랐다. 이는 최근 베이컨 도넛, 초콜릿, 아이스크림, 쿠키 등 베이컨을 첨가한 식품들의 인기로 수요가 늘어났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전국 레스토랑의 베이컨 소비도 늘었다. 팬케이크 전문점 '아이홉(IHOP)'은 최근 베이컨이 주재료인 23가지 메뉴를 추가했다. 또, '데니스'도 메이플 베이컨 밀크셰이크를 출시한 바 있다. 한편, 마켓 리서치 회사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베이컨 매출액은 40억 달러로 전년대비 9.5% 증가했다. 이성연 기자

2014.08.24. 17:42

야박한 밥心, "식재료비 올라 어쩔 수 없어" vs "돈 여부 떠나 정서에 안 맞아"

'한인은 '정(情)' 아닙니까.' vs '불경기에 재료비도 올랐는데 받을 건 받아야죠.' 40대 직장인 정모씨는 최근 직장 동료와 함께 LA 한인타운의 한 식당을 찾았다가 깜짝 놀랐다. 당연히 공짜라고 생각해 밥 한 공기를 추가했는데 1달러를 더 내야했기 때문이다. 그는 "한인들의 정서에 비추어볼 때 밥 한 공기 더 먹었다고 추가 차지(charge)하는 것은 좀 야박한 것 아니냐?"고 강조했다. 적지않은 타운 내 식당들이 밥 한 공기 추가 비용은 물론 주차비, 투고 박스비 등을 받고 있다. 6가와 알렉산드리아의 채프먼 플라자 내 토방은 고객이 밥 한 공기를 추가하면 1달러를 내야한다. 북창동 순두부 역시 밥 한 공기를 추가로 시키면 고객은 1달러 9센트를 내야한다. 9센트는 세금이다. 코리아타운 갤러리아 내 진흥각은 메뉴에 따라 정책이 다르다. 자장면과 짬뽕을 주문한 고객이 밥을 시킬 경우 1달러를 부과한다. 뿐만 아니다. 주차비를 추가하는 곳도 있다. 윌셔와 세라노 인근 레스토랑 센트는 주차비로 고객들에게 35센트를 부과한다. 투고 시 박스 값을 최소 25센트 이상 따로 받는 식당들도 늘고 있다. 이같은 식당들의 추가 요금을 두고 고객들 사이에서는 설왕설래가 이어지고 있다. 일각에서는 한국인 정서를 반영하지 않은 행위라고 비난하고 있다. 자영업을 하는 에드워드 김씨는 "단순히 돈의 문제가 아니다"라며 "밥 한 공기에도 돈을 받는 식당은 이상하게 꺼려지게 된다"고 말했다. 또 다른 한 편에서는 경기도 어려운데 업주들도 이제 받을 건 받아야 한다는 의견도 흘러나오고 있다. 30대 직장인 엘리자베스 김씨는 "주류사회 식당에서는 일반화된 이야기인데 유독 한인 사회에서는 밥 한 공기 차지에 대해 민감한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같은 설왕설래에 한 식당 업주는 "고객들이 서운할 수 있다는 것을 모르는 바는 아니다"라며 "하지만, 쌀을 포함한 모든 식재료비와 인건비가 올랐다. 여전히 불경기다. 어쩔 수 없는 상황이다"고 말했다. 박상우 기자

2014.08.24. 17:34

추석맞이 한인마트 이벤트 풍성

H마트 H마트는 ‘활어 & 수산물전’을 통해 아침마다 도착하는 신선한 수산물을 판매한다. 우선 제주활광어가 파운드당 14.99달러, 랍스터 5.99달러, 생조기 1.99달러, 동태전감 1.99달러, 냉동오징어가 파운드당 1.29달러에 판매된다. 이밖에도 수협 냉동방어, 스캘럽, 머리새우, 초고추장 등도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그로서리부에서는 썬골드키위 선물박스를 박스당 17.99달러, 화이트복숭아 및 화이트넥타린 선물박스를 각각 10.99달러, 그린상추를 단에 0.79달러, 파를 4단에 1달러, 뉴욕사과를 3파운드 백에 2.49달러에 할인판매한다. 정육부에서는 양념갈비, 돼지갈비, 훈제오리, 바베큐 생삼겹살을 할인한다. 또 추수의 계절 가을을 앞두고 ‘초대박 특가세일’에서는 경기미 15파운드를 6.99달러에 할인 판매할 예정이다. 아울러 우수벤더 초청 인기상품 세일전도 이어진다. 행사에서는 니시모토, 오뚜기, 농심, CJ, 풀무원, 청정원, 빙그레, 샘표 등 다양한 상품들을 저렴하게 만나보고 시식도 해볼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된다. 아씨플라자 둘루스 지점 개점 5주년기념 선물잔치 행사를 이어가고 있는 아씨플라자는 추석맞이 행사를 전개한다. 먼저 백도 복숭아와 프리미엄 호박고구마 박스를 각각 18.99달러에 판매한다. 또 후지사과 박스는 13.99달러, 황금싸라기 참외는 9.99달러, 앵거스초이스갈비 선물박스는 109.99달러, 소꼬리와 찜갈비 박스는 89.99달러, 보양 모듬세트는 9.99달러에 할인한다. 또 종근당 6년근 홍삼 명품세트와 한국농축산 영농조합 6년근 홍삼 명품세트, 그리고 농협 우리 도라지 배즙은 박스에 각각 33.99달러에 세일 판매한다. ‘통큰 가격’ 세일행사도 이어진다. 광청 3봉 전장김이 15장에 2.09달러, 광청 8봉 도시락김은 1.99달러, 샘표 진간장 금S는 2.99달러, 곰표 중력 밀가루 2.99달러, 백설 쇠고기 다시골드는 6.99달러, 농심 신사발면 박스는 7.99달러, 쓰루마이 현미쌀 20파운드는 14.99달러에 할인한다. 부서별로 야채부에서는 배추 박스가 9.99달러, 고랭지열무 5단은 1달러, 파 3단도 1달러에 할인한다. 또 생선부에서는 물오징어 파운드가 0.99달러, 살아있는 랍스터 5.99달러, 살아있는 광어는 10.99달러에 판매한다. 메가마트 메가마트는 ‘깜짝 세일’을 실시한다. 한국 햇고구마 선물세트 1박스를 22.99달러, 라고포도를 박스에 10.99달러, 한국 참외박스는 9.99달러에 판매한다. 또 적상추 2개는 0.99달러, 양배추는 파운드에 0.39달러, 페르시안 오이는 0.79, 깻잎 3단에 0.99, 줄기깻잎 2단 0.99, 허니듀 멜론 1개에 1.99달러, 레드, 블랙, 공룡자두 파운드를 각각 0.69달러에 할인한다. 이밖에도 백천도 파운드는 0.99, 거봉포도 박스는 6.99, 머스크다인, 스커플롱 파운드는 각각 1.99달러에 세일한다. 정육부는 양념소불고기를 파운드에 2.99달러, 낙엽살 로스구이 6.99달러, 자른돼지등갈비는 파운드에 3.99달러에 판매한다. 또 닭날개는 1.59, 치킨렉쿼러 10파운드 백은 5.99, 프라임 등심(구이, 스테이크)는 15.99, 프라임 채끝등심은 파운드에 15.99달러에 할인한다. 수산부에서는 세네갈 갈치 파운드를 1.99달러, 선동오징어 0.99달러, 횟감용 연어는 파운드에 7.99달러에 할인한다. 또 살아있는 전복 특대 1개는 5.99달러, 대관령 황태채 팩은 5.99달러, 왕산낙지 1파운드 2팩은 9.99달러에 세일한다. 이밖에도 영상가이 석태 굴비 10미를 17.99달러, 블랙타이거 새우 파운드당 9.99달러, 양념 민물 장어 11온즈 팩을 9.99달러, 그리고 해태 임갈비 팩은 4.99달러에 할인한다.

2014.08.22. 6:26

미 가계 소득 다시 늘고 있다

경기침체 이후 뚝 떨어졌던 가계 소득이 다시 오르고 있다. 21일 CNN머니는 인구.소득통계 분석업체 센티어 리서치의 보고서를 인용해 지난 6월 기준 가구 연소득 중간값이 5만3891달러로 2011년의 5만1913달러보다 3.8% 증가했다고 전했다. 가계 연소득이 2011년 이후 서서히 증가하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2009년 6월의 5만5589달러보다는 아직 3.1% 낮은 수준이라며 금융위기 이전 수준에는 여전히 못 미치는 것으로 조사됐다. 보고서에 따르면 2007년 12월에 비해서는 여전히 4.8% 낮은 수준이며 2000년 1월에 비해서도 5.9% 낮은 수준이다. 보고서는 이러한 가계 연소득 변화의 주요 원인으로 경기가 반등을 시작하던 2009년 당시 여전히 높았던 실업률을 꼽았다. 2009년 이후 신규 채용된 이들의 연봉이 적어서 한동안 전체 중간값이 줄어들었던 것이며 이후 이들의 임금 상승분이 반영된 결과라는 것이다. 연령대별 조사결과에 따르면 특히 25~34세의 젊은층의 연소득의 증가세가 두드러졌다. 이들의 연소득 중간값은 5만4835달러로 2011년의 5만1678달러보다 6.1% 증가했다. 보고서는 5년 전 조사 결과에 따르면 55세 이상의 노년층에서만 가계소득 증가가 있었던 것과 대조적이라고 밝혔다. 한편 35~44세와 45~54세의 경우 각각 3.1%와 5.2% 감소했으며 55세 이상의 노년층의 6.4% 줄었든 것으로 조사됐다. 또 보고서는 인종별로도 연소득 증가에 차이가 있다며 2011년 이후 지금까지 백인과 흑인들의 경우 가구 연소득이 각각 3.4%와 2.9% 증가했지만 히스패닉의 경우 오히려 2.4% 감소했다고 전했다. 지난 6월 기준 인종별 가구 연소득 중간값은 백인이 6만달러 흑인이 3만5000달러 히스패닉이 4만1000달러로 조사됐다. 한편 지역별 조사결과에 따르면 중서부 지역의 2011년 이후 증가세가 커서 경기침체 이전 수준을 거의 회복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북동부와 서부.남부의 경우는 2009년보다 각각 4%.4%.6.1%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김수형 기자 [email protected]

2014.08.21. 15:48

살모넬라균 감염 의심 땅콩·아몬드버터 리콜

전국 슈퍼마켓 체인점에 유통된 땅콩버터와 아몬드버터가 살모넬라균 감염 위험으로 리콜됐다. 연방식품의약청(FDA)은 지난 19일 트레이더 조·세이프웨이·홀푸드 등 마켓 자사 브랜드의 땅콩·아몬드버터(사진)가 살모넬라균에 감염됐을 가능성이 있다고 발표했다. 애로우헤드 밀즈사에서 생산되는 오가닉 땅콩버터, 마라나타사에서 생산되는 아몬드·땅콩버터 등도 리콜 제품에 포함됐다. 한편 FDA는 최근 살모넬라 감염사례가 빈발하자 주의보를 발령한 바 있다. FDA는 감염형 식중독 원인균인 살모넬라에 감염시 복통, 설사, 구토, 발열 등 증상을 보이며 노약자나 어린이, 면역이 약한 사람에게는 치명적일 수 있다고 경고했다. 강유경 기자 [email protected]

2014.08.21. 15:07

살모넬라 감염 위험 리콜

홀푸드·트레이더조스 등 전국 대형 식료품점에서 판매된 ‘엔스파이어드 내추럴 푸드(nSPIRED Natural Foods)’의 피넛·아몬드버터 총 43가지 제품이 리콜 조치됐다. 살모넬라균에 감염됐을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식품의약안전처(FDA)가 실행한 정기검사 결과 살모넬라균 감염 의심으로 애로우헤드밀스·마라나타 등 업체가 제조한 브랜드의 피넛·아몬드버터를 리콜한다. 리콜 대상 상품이름·번호·유통기한의 목록은 FDA 웹사이트(http://www.fda.gov/Safety/Recalls/ucm410533)에서 확인 가능하다. 업체에 따르면 지금까지 리콜과 관련해 4명의 피해자가 보고 됐으며 제품들은 캐나다·홍콩·아랍에미리트·도미니칸리퍼블릭 등 해외로도 유통됐다. 리콜 관련 문의 및 환불 관련 문의는 오전 8~오후 8시 사이에 800-937-7008로 하면 된다. 조소현 인턴기자

2014.08.20. 16:02

‘반값다’ 개스값 하락세

메트로 애틀랜타의 개스값이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불과 한달 전까지 레귤러 기준 갤런당 3.6달러까지 올랐던 개스값이 3.3달러대로 떨어졌다. 19일 전국자동차협회(AAA)에 따르면 조지아 주의 개스값은 레귤러 기준 갤런당 3.341달러를 기록, 한달 전 3.483달러 보다 14센트 가량 떨어졌다. 지역별로 보면 애틀랜타는 3.390달러, 어거스타 3.259달러, 콜럼버스 3.222달러, 그리고 사바나 지역은 3.323달러를 기록했다. 전국평균은 3.446달러 였다. 한인 밀집지역인 둘루스, 스와니 지역 주유소들은 이날 레귤러 기준으로 갤런당 3.29~3.32달러에 판매했다. 특히 둘루스 소재 코스트코 주유소는 3.25달러, 플레전트 힐 선상의 레이스트랙 주유소는 3.29달러에 판매했다. 이런 개스값 하락세는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 AAA는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이라크 등 지정학적인 불안요소가 곳곳에서 터져나오고 있지만, 충분한 공급이 이뤄지고 있어 개스가격에 큰 영향을 주고 있지는 않다”고 분석했다. 권순우 기자

2014.08.20. 6:25

한식당 종사자 대상 무료 교육

한국의 농림축산식품부.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센터)가 뉴욕 한식당 종사자를 대상으로 9월 11~26일까지 무료 교육을 실시한다. 업주 예비 창업자 종업원 조리사 혹은 예비 조리사 등을 위한 것으로 ▶한식 트렌드 ▶미국 매체와 미디어가 집중하는 한식 ▶중소형 한식당의 효율적인 홍보 방안 ▶한식당 조리사에게 꼭 필요한 식재료 활용.소스활용.육류 부위별 활용 요리 교육 등을 실시한다. 올해는 한국 푸드앤컬쳐아카데미 김수진 원장이 전통 한식 조리와 미국 내 식재료를 활용한 특강을 실시하고 한국의 관련 분야 교수진과 전문 강사진이 참여한다. 9월 11~16일까지는 함지박에서 플러싱 지역 교육을 17~22일까지는 함지박에서 맨해튼과 플러싱 지역 교육을 23~26일까지는 소주하우스에서 맨해튼 지역 교육을 실시한다. 행사는 무료지만 위생자격증 교육 신청자는 자격증 취득 비용 114달러 중 64달러를 본인 부담해야 한다. 신청은 9월 5일까지 전화(82-2-720-6704 82-2-725-3229)나 e메일([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로 할 수 있다. 경영주 50명 조리사 70명 홀서빙 80명 선착순 마감. 김동그라미 기자

2014.08.19. 15:44

갤런당 2.98불(유니온·미들섹스카운티 일부 주유소)…뉴저지 휘발유값 '뚝'

】〉〕뉴저지주 일부 지역의 주유소에서 휘발유값이 3달러 밑으로 내려가는 등 가격 내림세가 계속되고 있다. 19일 스타레저 보도에 따르면 18일 유니온과 미들섹스카운티 등지의 주유소 3곳에서 레귤러 휘발류 가격이 갤런당 2.98달러를 기록했다. 뉴저지주에서 휘발유 가격이 갤런당 2달러 대에서 판매된 것은 지난 2월 이후 처음이다. 18일 현재 전국 평균 휘발유값은 갤런당 3.44달러를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뉴저지주는 이보다 낮은 갤런당 3.27달러로 나타났다. 이는 1개월 전의 3.48달러에 비해 20센트나 내린 것이다. 한인 밀집지역인 팰리세이즈파크는 갤런당 3.15~3.25달러선에 판매되고 있다. 포트리는 갤런당 3.19~3.43달러선을 기록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원유 재고가 늘면서 휘발유 가격 하락이 두드러지고 있다"며 "보통 9월 이후 휘발유값은 계속 약세를 보이기 때문에 가격 내림세는 계속 이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서한서 기자 [email protected]

2014.08.19.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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