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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한인회, ‘대한민국 국가유산 방문 캠페인’ 앞장

뉴욕한인회가 국가유산청이 주관하고 국가유산진흥원 및 뉴욕한국문화원이 주관하는 ‘대한민국 국가유산 방문 캠페인’에 적극 참여하며 한인사회와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해 11월 뉴욕한인회는 국가유산진흥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한인사회 홍보와 오는 11일 맨해튼 타임스스퀘어에서 열리는 전통공연 행사를 주관하기로 했다.     이번 캠페인의 주요 행사인 ‘코리아 온 스테이지 인 뉴욕(Korea on Stage in New York)’은 오는 11일부터 14일까지 진행된다. 11일 오후 3시에는 타임스스퀘어에서 한국과 뉴욕의 전통 공연팀이 참여하는 공연이 열리며, 뉴욕한인회가 공연팀 섭외와 뉴욕시경(NYPD) 허가 절차를 담당하게 됐다.     이명석 뉴욕한인회장은 “이 공연은 많은 미국인과 관광객의 주목을 끌 것”이라며 “국가유산청이 배포하는 홍보물과 기념품을 통해 한국유산을 알리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뉴욕한인회는 지역사회 교육 프로그램 확대에도 나선다. 오는 28일부터 한인 동포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한국어 수업을 개강한다.     이번 수업은 초급부터 단계별로 구성돼 일상 회화 중심의 실용적 학습을 목표로 하며, 한국어를 처음 접하는 수강생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커리큘럼으로 운영된다. 한국어와 한국 문화에 관심 있는 성인 및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수업이다.     뉴욕한인회 관계자는 “한국어 수업을 통해 차세대 한인에게는 정체성을, 비한인 수강생에게는 한국 문화 이해를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수업 일정과 등록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전화(212-255-6969)로 문의하면 된다.   윤지혜 기자 [email protected]뉴욕한인회 국가유산 이명석 뉴욕한인회장 대한민국 국가유산 뉴욕한인회 관계자

2026.02.05.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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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한인회 갈라 행사 후원 쇄도

뉴욕한인회 갈라 행사가 약 한 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한인사회의 후원이 잇따르고 있다.     이명석 뉴욕한인회장은 “여러 단체와 기관, 기업, 개인들이 이번 뉴욕한인의 밤 행사를 적극 후원하고 있다”며 “1월 31일 기준 5만 달러 이상의 후원금이 약정됐으며, 행사 당일까지 더 많은 후원금이 예상되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지난달 30일 뉴욕한인회는 제2차 준비모임을 갖고 오는 27일 퀸즈 아스토리아에 위치한 ‘마퀴 아스토리아(옛 아스토리아 매너)’에서 개최되는 제66주년 뉴욕한인의 밤 행사를 750여명 규모로 확대하기로 했다.     이 회장은 “이번 행사를 한인 1세대와 2세 등 차세대들이 대거 참여하는 행사로 꾸미는 동시에, 재향군인단체 100여명, 청소년합창단원과 학부모, 출연진 100여명도 참석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 한인장애인단체 및 소외계층을 무료 초청할 예정이라며 “모든 한인단체에 참여 요청 공문 및 초청장을 발송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정영렬 공동준비위원장은 “한국 농협이 이번 행사를 위해 3000달러 상당의 한국 식품을 후원했다”며 “뉴욕 히스패닉 지도자 10여명을 포함해 각 소수계 커뮤니티 리더들을 이번 행사에 초청하고 있다”고 전했다.   윤지혜 기자뉴욕한인회 행사 이명석 뉴욕한인회장 행사 후원 행사 당일

2026.02.03.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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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영운 이사, 뉴욕한인회 소송 취하

이명석 뉴욕한인회장의 이른바 ‘셀프 판공비’ 논란 이후 이사회가 사실상 양분되며 갈등이 이어진 가운데, 판공비 지급 문제를 제기해온 문영운 이사가 뉴욕주법원에 제기했던 소송을 취하했다.   뉴욕한인회가 답변서와 함께 맞소송(counterclaim)을 제기한 지 3일 만이다.   문 이사를 대리하는 레이 베커만 변호사는 지난 21일 뉴욕한인회 측 지미 송 변호사에게 소송 취하 통지서를 전달했으며, 동일한 내용의 서류를 법원에도 접수했다.     문 이사는 22일 “어제 소송을 철회했다”며 “그동안 한인회의 투명한 재정, 회장과 이사회의 건강한 관계를 위해 노력했으나 사안이 자리싸움과 소송전으로 변질됐다”고 밝혔다. 이어 “더 이상의 싸움과 소송은 바람직하지 않다는 전직 회장들의 조언을 받아 결단을 내렸다”고 설명했다.   이 회장은 “문 이사의 소송 취하는 지난 18일 뉴욕한인회가 맞소송을 제기하자, 문 이사 측이 승소 가능성이 없음을 깨닫고 서둘러 취하한 것”이라며 “다음 주까지 문영운 이사와 박경은 이사를 상대로 명예훼손 및 손해배상 소송을 뉴욕주법원에 제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윤지혜 기자 [email protected]뉴욕한인회 문영운 이명석 뉴욕한인회장 문영운 이사 박경은 이사

2026.01.22. 21:16

뉴욕한인회 갈라, 작년 두 배 규모로 개최

뉴욕한인회가 ‘뉴욕한인의밤’ 갈라 행사를 지난해의 두 배 규모로 개최한다.   20일 뉴욕한인회는 퀸즈 아스토리아에 위치한 ‘마퀴 아스토리아(옛 아스토리아 매너)’ 연회장을 방문해 내달 27일 개최되는 ‘2026 뉴욕한인의밤’ 갈라 행사와 관련한 계약을 마치고 본격적인 행사 준비에 돌입했다.   이명석 뉴욕한인회장은 “이번 갈라 행사 규모를 지난해 300명에서 두 배인 600명으로 확정했으며, 대신 입장료를 지난해의 절반 수준으로 낮춰 각계각층의 한인들이 많이 참석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회장은 “일반 입장료는 1인당 300달러, 70세 이상 시니어와 청소년 및 재향군인단체 회원들은 1인당 200달러로 책정했다”며 “여러 상품을 이미 기부받아서, 1인당 구디백에 100달러 이상의 무료 상품을 드릴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마퀴 아스토리아의 안영준 대표는 “그동안 주류사회의 행사 유치에만 주력해왔으나, 한인으로서 이번 한인회 행사에 최대한 협조하기로 했다”며 “입구에 LED를 설치하고, 로비를 단장하는 등 4만 달러를 투입해 행사를 빛내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이 회장은 “한인 2세가 운영하는 연회장 측이 적극 협조해줘서 기쁘고, 이번 갈라 행사가 각계 한인사회 동포들을 하나로 화합시키는 계기가 되도록 할 예정”이라며 “한국의 농협 및 aT(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의 협조로 여러 한국 식품들도 제공받게 됐다”고 전했다.     뉴욕한인회는 22일 3차 준비위원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각 분야 ‘올해의 한인상’ 수상자 선정 작업에 착수했다.  윤지혜 기자뉴욕한인회 규모 이명석 뉴욕한인회장 행사 규모 퀸즈 아스토리아

2026.01.21.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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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한인회, 한 지붕 두 이사회

이명석 뉴욕한인회장의 ‘셀프 판공비’ 논란 이후 새로운 이사장의 자격에 대한 논란이 제기되면서 뉴욕한인회 이사회가 사실상 두 쪽이 났다. 〈본지 2025년 12월 15일자 A-1면〉   관련기사 ‘뉴욕한인회 회장에 매달 2000불 지급’ 논란 서로 다른 두 이사회가 모두 ‘합법적 이사회’를 주장하는 가운데, 한쪽 이사회는 최근 회의를 열어 임원 선출과 인준 절차를 진행했으나 다른 쪽에서는 해당 절차 자체가 무효라는 입장을 내놓으며 갈등이 격화되고 있다.     5일 이에스더 이사(이하 양측 모두 ‘이사’로만 표기)의 주도 하에 퀸즈 산수갑산2 식당에서 열린 ‘뉴욕한인회 2025~2026회계연도 제4회 정기이사회’에서는 부이사장 선출과 수석부회장 인준, 재무 보고 및 감사위원장 선출 등의 안건이 처리됐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조동현 대뉴욕한인경제단체협의회 의장이 부이사장으로 선출됐고, 음갑선 현 상임부회장이 수석부회장으로 인준됐다. 감사위원장으로는 이해진 건축설계사가, 프로그램위원장으로는 임일빈 건설협회 전 회장이 선출됐다.   그러나 이 회장의 판공비 지급 문제를 제기해온 문영운 이사 측은 해당 이사회의 구성 자체가 성립되지 않는다고 반박하고 있다. 문 이사는 이날 “최근 뉴욕주 법원에 뉴욕한인회의 적법한 이사장을 판단해달라는 소송을 제기했다”고 밝혔다.   문 이사 측은 “지난 이사회에서 이사장으로 선출된 이에스더 씨는 이사 자격 요건을 충족하지 못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문 이사는 “이 문제를 회칙위원회에 판단해달라고 요청했고, 위원회 역시 같은 결론을 내렸다”고 밝혔다.   김성진 회칙위원장은 “요청에 따라 뉴욕한인회에서 관련 서류 일체를 제출받아 검토한 결과, 이에스더 씨는 이사 자격이 없는 것으로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회칙에 따르면 지난해 6월 30일 개최된 이사회 이전까지 이사로 인준을 받은 인물만이 정식 이사 자격을 갖는데, 관련 기록 어디에서도 이에스더 씨가 인준을 받은 사실을 확인할 수 없었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해당 이사회에서 이뤄진 결정 역시 효력이 없다는 것이 회칙위원회의 입장이다. 글·사진=윤지혜 기자 [email protected]뉴욕한인회 이사회 뉴욕한인회 이사회 합법적 이사회 이명석 뉴욕한인회장

2026.01.06.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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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한인회 김동민 고문변호사, 문영운 이사장 제소

뉴욕한인회 고문변호사인 김동민 변호사가 뉴욕한인회 문영운 이사장을 명예훼손 혐의로 뉴욕주법원에 제소했다.     뉴욕한인회가 지난달 31일 공개한 보도자료에 따르면, 김 변호사는 30일 오후 8시경 소장을 제출했다. 이번 소송은 뉴욕한인회와는 별도로 김 변호사가 개인 자격으로 제기한 것이다.   김 변호사는 39대 뉴욕한인회 출범 이후 고문변호사로 활동해 왔으며, 한인회 측은 김 변호사가 "어떠한 보수나 대가도 받지 않는 무보수 봉사직"이라고 설명했다.     김 변호사 측은 "문 이사장이 최근 한인 언론사들에 나의 명예를 훼손하는 내용의 자료를 배포했으며, 지난달 29일에는 뉴욕 지역 한인 신문사와 방송사를 상대로 기자회견을 열어 사실과 다른 내용을 반복적으로 언급했다"고 전했다.     김 변호사는 해당 기자회견이 뉴욕과 뉴저지를 넘어 전국으로 온라인 보도되면서, 변호사로서의 명성과 자신이 운영하는 법률사무소에 심각한 피해를 입혔다며 소송 제기 배경을 설명했다.     또 뉴욕한인회는 조만간 별도의 변호사를 고용해서 "거짓된 정보와 잘못된 내용을 바탕으로 기자회견을 열고 뉴욕한인회 및 한인회장의 명예를 실추시키는 내용을 한인사회에 공개한 것에 대한 명예훼손 소송도 제기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편 앞서 이명석 뉴욕한인회장의 '셀프 판공비' 논란 이후 뉴욕한인회는 내홍을 겪고 있다. 봉사직인 한인회장이 매달 월급을 받아갔다는 사실을 폭로한 문영운 이사장과 박경은 부이사장은 적절한 사과와 재발방지를 요구하는 반면, 이 회장 측은은 오히려 사실을 폭로한 이사장은 자격이 없으며 불법적으로 정보를 확보했다며 맞서고 있다.   윤지혜 기자 [email protected]뉴욕한인회 고문변호사 뉴욕한인회 문영운 뉴욕한인회 김동민 이명석 뉴욕한인회장

2026.01.01. 17:35

“공금 횡령·불법행위 전혀 없어”…뉴욕한인회장, 의혹 관련 입장문 발표

이명석 뉴욕한인회장이 최근 제기된 공금 횡령 및 불법행위 의혹과 관련해 "단 1달러의 공금 횡령도 없었다"며 강하게 부인했다.     이 회장은 30일 공개한 입장문을 통해 "모든 재정과 지출 내역을 한인사회와 언론에 투명하게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먼저 이 회장은 "취임 후 단 1달러도 공금 횡령한 적이 없으며, 지난 3차 이사회 개최 전부터 켈리 강 재무이사에게 온라인 뱅킹 접근 권한을 제공해 모든 한인회 재정을 자세히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또 그는 "오는 5일 열리는 4차 이사회에서 모든 한인 언론을 대상으로 한인회 은행 계좌와 체크 사용 내역, 회장 명의 데빗카드 사용 내역까지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사회 구성 논란에 대해서는 "곽호수 전 이사장의 요청에 따라 현직 단체장 8~9명을 추천했을 뿐이며, 이 중 절반가량은 실제 이사로 참여하지 않았다"고 해명했다. 회장 활동비 월 2000달러 지급안은 1차 이사회에서 참석 이사 80% 이상인 17명이 찬성했으며, 이미 지급받은 활동비 1만 달러는 한인회 계좌로 전액 반환해 입금된 상태라고 밝혔다.   15인승 밴 구입과 관련해서는 "무명의 독지가가 1000달러씩 매달 후원해 모기지와 보험료를 납부하고 있으며, 한인회 이름으로는 모기지 신청이 되지 않아서 이름만 회장 명의로 되어 있을 뿐"이라고 설명했다. 한인회 신문 창간호 역시 광고 수입 1만1800달러 중 인쇄비와 편집 및 디자인 인건비, 배달비 등을 제외하고 5768달러의 순이익을 한인회에 남겼다고 밝혔다.     한편 이 회장은 문영운 이사 등이 기자회견을 통해 제기한 주장에 대해 "사실과 다른 내용으로 한인회와 한인회장의 명예를 실추시키고 한인사회에 분열을 초래했다"며 이번 주 중 법원에 명예훼손 소송을 제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윤지혜 기자 [email protected]뉴욕한인회장 불법행위 뉴욕한인회장 의혹 이명석 뉴욕한인회장 불법행위 의혹

2025.12.30. 18:08

“뉴욕한인회장 공금횡령·불법행위 인정하고 개선하라”

이명석 뉴욕한인회장의 판공비 ‘셀프지급’ 논란 이후 한인회가 내홍을 겪고 있다. 봉사직인 한인회장이 매달 월급을 받아갔다는 사실을 폭로한 이사회에선 적절한 사과와 재발방지를 요구하는 반면, 이 회장은 오히려 사실을 폭로한 이사장은 자격이 없으며 불법적으로 정보를 확보했다며 맞서고 있다.     29일 문영운 뉴욕한인회 이사장과 박경은 부이사장은 베이사이드 삼원각 식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회장의 불투명한 한인회 재정 운영과 이사회 권한 침해를 지적하고 나섰다.     문 이사장은 “본인의 공금횡령과 불법행위가 발각됐으면 잘못을 인정하고 개선하면 끝나는 문제”라며 “적법하고 투명하게 재정을 운영하면 되는데 오히려 이 회장은 잘못을 지적한 용기있는 사람들을 공격하고, 보복하고, 음해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제가 욕심을 부려 자리를 노리고 계획을 꾸민 것처럼 진실을 호도하며 본인의 불법 행위는 언급하지 않고 있다”며 “한인회에 몸담은 사람으로서 불의를 바로잡으려 용기를 냈을 뿐”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문 이사장과 박 부이사장은 ▶이 회장의 불투명한 한인회 자금 사용 ▶조직적인 이사회 방해 ▶이 회장이 독단적으로 선정한 이사회 구성원 등을 지적하고 나섰다.     박 부이사장은 “이 회장은 불법 수령한 판공비 일부를 반환하며 사태를 매듭지으려 하지만, 절도가 발각돼 훔친 것을 되돌려준다고 해서 범죄 사실이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며 “본인 소유 회사로 매달 2000달러씩 지불한 것은 국세청(IRS) 규정을 위반한 것으로 한인회의 면세 자격 박탈로까지 이어질 수 있는 중대한 사안”이라고 강조했다.     또 “무명의 독지가가 2년간 총 2만4000달러(매달 1000달러)를 기부하기로 해 차량을 구입하게 됐다고 홍보했지만, 실제로는 총 구입가 3만4000달러 중 한인회 공금으로 7500달러 다운페이먼트를 지불했고 차량 할부금과 보험료도 한인회 자금으로 충당 중”이라고 밝혔다.     또 “공금으로 구입한 차량을 개인 명의로 등록했는데 이는 명의자와 실사용자가 불일치해 사고라도 발생하면 한인회는 기하급수적인 배상 책임을 떠안게 된다”고 우려했다.     이 회장이 이사회의 심의나 정식 계약서 없이 인쇄물 물량을 본인 업체에 배정해 부당 이익을 취해왔다고도 말했다.   또 박 부이사장은 이 회장이 이사회 구성원 중 20명을 직접 선정했다고도 밝혔다. 박 부이사장은 “6월 30일 이사회에서 회장이 추천한 한인회 임원(집행부) 등이 이사 명단에 있는 것에 문제를 제기했는데 무시했다”며 “이들은 지난 23일 이사회에서도 안건에도 없었던 문 이사장 지위를 부정하고 나서며 이사회를 파행시켰다”고 밝혔다.     문 이사장이 이사장으로서 자격이 없다는 이 회장의 주장에 대해서는 “회칙위원회가 긴급 유권해석을 통해 문 이사장의 승계가 적법하다고 통보했다”며 “회칙위 결정은 뉴욕한인회의 최종적 법적 판단”이라고 말했다.     문 이사장은 “한인회 내 문제를 내부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오랜 시간 노력했는데, 문제를 제기할 때마다 묵살당해 결국 내용을 밝히게 됐다”며 “이 회장은 자리의 무게를 인식하고 지금이라도 개선하기 위한 모습을 보여 달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 회장 측은 문 이사장을 여전히 이사장으로 인정할 수 없으며, 오히려 내부 재정거래와 체크를 불법적으로 공개한 것이라며 강력한 대처를 예고했다. 이 회장은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감사위원장 내정자가 인사차 방문한다고 하고선 문 이사가 미리 한인회관에 와 은행 체크 사진을 찍었다”며 법적 조치를 논의하겠다고 전했다. 또 문 이사는 부이사장이 될 때 회칙에 명시된 과반수 찬반 인준을 받지 않았다며 이사장이 공석이 되더라도 자동으로 이사장이 될 자격이 없다고 거듭 강조했다.   글·사진=김은별 기자 [email protected]뉴욕한인회장 불법행위 이명석 뉴욕한인회장 박경은 부이사장 공금횡령과 불법행위

2025.12.29.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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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석 회장의 신임 이사장 선출은 무효”

지난 23일 열린 뉴욕한인회 이사회가 파행을 빚은 가운데, 이날 이명석 뉴욕한인회장 등 일부 이사들이 진행한 이사회가 무효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지난 26일 문영운 뉴욕한인회 이사장을 대리하는 레이 베커맨 변호사는 뉴욕한인회 자문 변호사인 김동민 변호사(이사)에게 서한을 보내 "문 이사장은 지난 7개월간 부이사장직을 역임했고, 최근 사임한 곽호수 전 이사장의 자리를 회칙에 따라 자동으로 이사장을 맡게 됐다"며 "지난 23일 이명석 뉴욕한인회장이 주재한 회의와 그 자리에서 진행된 신임 이에스더 이사장 선출은 무효이며 효력이 없다"고 공식적으로 밝혔다.     이어 "지난 23일 이사회에서 이 회장은 기존 회의를 중단시켰으며, 새로운 이사장을 선출하기 위한 표결을 진행했다"며 "23일 진행된 '선거'는 협회 정관에 따라 처음부터 무효이며, (지금까지 부이사장직을 수행한) 문 이사장이 여전히 합법적인 이사장"이라고 이어갔다.     아울러 김 변호사에게 "이 회장은 이사회 회의를 주관할 권한이 없음을 모든 실제 이사회 구성원, 회장 등에게 확인해 달라"고 강조했다.     문 이사장과 박경은 부이사장 등은 당초 지난 23일 이사회에서 뉴욕한인회 재무보고를 진행할 예정이었다. 또한 최근 논란이 됐던 이 회장의 판공비 논란에 관해 설명하고, 사과와 재발 방지 대책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었다고 전했다. 그러나 갑작스레 이사회 안건이 아니었던 이사장 자격 논란이 제기되고, 재무보고는 논의되지도 못한 데다 이사장도 교체돼 이사회가 무법이 됐다는 입장이다. 이들은 현재 뉴욕한인회를 구성하는 이사들의 자격 등에 대해서도 재차 확인이 필요하다고 주장하고 있다.   반면 이 회장 측은 이날 표결에서 문 이사장을 이사장으로 인정하지 않겠다는 표가 더 많았던 만큼, 새로운 이사장을 선출하는 것이 맞다는 입장이다.     이와 관련해 문 이사장은 박 부이사장과 함께 이날 오후 기자회견을 열고, 본인들의 입장을 상세히 밝힐 예정이다.  김은별 기자 [email protected]이사장 이명석 이사장 선출 이명석 뉴욕한인회장 7개월간 부이사장직

2025.12.28. 17:44

파행으로 끝난 뉴욕한인회 이사회

이명석 뉴욕한인회장의 ‘셀프 판공비’ 논란〈본지 2025년 12월 15일자 A-1면〉 이후 이사회가 열렸지만, 결국 파행으로 끝났다. 이사회에선 뉴욕한인회 재무보고와 수석부회장 인준, 내년 한인회 행사 등에 대한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었으나 이 회장이 새로운 이사장의 자격에 대한 논란을 제기하면서 안건은 전혀 논의되지 못했다. 일부는 이사회를 진행할 수 없는 수준이라며 종료를 선언한 뒤 현장을 떠났고, 이 회장과 나머지 이사들이 남아 새로운 이사장을 선출하는 사태가 벌어졌다.   관련기사 ‘뉴욕한인회 회장에 매달 2000불 지급’ 논란 23일 베이사이드 삼원각 식당에서 열린 ‘뉴욕한인회 2025~2026회계연도 제3회 정기이사회’에서는 곽호수 전 이사장이 안건으로 올렸던 뉴욕한인회 재무보고 등이 이뤄질 예정이었다. 개최가 선언된 직후 이 회장이 마이크를 잡았다. 그는 “지금 이사회 개최를 선언한 문영운 이사장은 이사장이 아니다”라며 “곽 전 이사장이 사임한 이후 자동으로 문 부이사장이 이사장직을 승계한 것으로 알고 계시는데 그렇지 않다”고 말했다. 이 회장은 “문 부이사장이 지난 6월 부이사장을 맡을 때 과반수 찬성 인준을 받지 않아 정식 부이사장이 아니며, 따라서 이사장직 승계도 불가능하다”고 강조했다.     문 이사장은 이번 판공비 논란 이후 전격 사임한 곽 전 이사장이 부이사장으로 지명했던 인물이다. 그는 곽 전 이사장에 의해 임명된 후 6개월가량 꾸준히 활동했고, 이사회와 한인회 단체채팅방 등에서도 부이사장 직함을 달고 있었던 만큼 이미 부이사장으로서의 동의는 얻었다는 입장이다. 또 회칙에 따라 이사장이 부재하면 부이사장이 의무와 책무를 대리하게 된다고 밝혔다.   글·사진=김은별 기자 [email protected]뉴욕한인회 이사회 뉴욕한인회 이사회 이명석 뉴욕한인회장 뉴욕한인회 재무보고

2025.12.25.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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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한인회 곽호수 이사장 회장 판공비 논란에 사퇴

뉴욕한인회 회장에게 매달 2000달러가 판공비 개념으로 지급된 것이 알려지며 한인회 재정 집행의 적절성과 절차를 둘러싸고 논란이 있었던 가운데, 곽호수(사진) 뉴욕한인회 이사장이 “책임지고 사퇴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본지 12월 15일자 A-1면〉     18일 곽 이사장은 “이번 뉴욕한인회 판공비 문제에 대한 책임을 지고 오늘부로 이사장직에서 사퇴한다”며 “그동안 많은 도움을 주신 것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앞서 뉴욕한인회 일부 임원들은 이사회나 총회의 명확한 승인 없이 회장 개인에게 매달 2000달러가 지급된 것은 회칙과 비영리단체 운영 원칙에 어긋난다며 재정 집행의 투명성에 문제를 제기했다. 이에 대해 회장과 이사장 측은 “회칙이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이사장 승인으로 집행된 사안”이라고 맞서면서 논란이 이어졌고, 17일 이명석 뉴욕한인회장은 입장문을 통해 “잘 알지 못하고 개인 법인으로 수표가 지급된 것은 불찰이었고 지급받은 판공비 전액을 뉴욕한인회에 반환할 예정”이라고 밝힌 상태다.   관련기사 ‘뉴욕한인회 회장에 매달 2000불 지급’ 논란 윤지혜 기자 [email protected]뉴욕한인회 판공비 이명석 뉴욕한인회장 뉴욕한인회 이사장 뉴욕한인회 회장

2025.12.18.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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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한인회장 “판공비 전액 한인회에 돌려줄 것”

이명석 뉴욕한인회장이 지난 15일 보도된 ‘뉴욕한인회 회장에 매달 2000불 지급’ 논란과 관련해, “6월부터 받았던 판공비 전액을 뉴욕한인회에 반환하겠다”는 입장을 내놨다. 〈본지 12월15일자 A-1면〉   이 회장은 17일 발표한 입장문을 통해 “39대 뉴욕한인회장으로서 누구보다 한인회 재정을 투명하게 운영하고, 한인사회에 공개하겠다는 소신을 갖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지난 5월 임기를 시작하기 한 달 전, 한인회 사무국의 풀타임 직원 두 명이 모두 퇴사하면서 회장이 직접 업무의 상당 부분을 맡아야 하는 상황이 됐다”며 “이 과정에서 회장에게 판공비를 지원해야 하는 것 아니냐는 의견이 제기됐고, 지난 6월 열린 1차 이사회에서 해당 사안이 안건으로 논의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사회에서 회장에게 매월 2000달러의 판공비를 지급하자는 안건에 대해 정식으로 반대 의사를 표한 이사는 없었고, 다만 3명의 이사가 ‘추가 논의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이 회장은 “표결을 위해 회의장 밖에서 약 30분간 대기했으나, 이후 이사들은 이 사안에 대한 결정을 이사장에게 위임하기로 의견을 모았다”며 “이에 따라 이사장이 월 2000달러 판공비 지급을 승인했다”고 전했다.   다만 그는 “결과적으로 잘 알지 못하고 제 개인 법인으로 수표가 지급된 것은 불찰이었다”고 인정하며, “지급받은 판공비 전액을 뉴욕한인회에 반환할 예정이며, 환불 과정과 절차는 회계 전문가와 상의해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뉴욕한인회 일부 임원들은 이사회나 총회의 명확한 승인 없이 회장 개인에게 매달 2000달러가 지급된 것은 회칙과 비영리단체 운영 원칙에 어긋난다며 재정 집행의 적절성과 투명성에 문제를 제기했다. 이에 대해 회장과 이사장 측은 “회칙이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이사장 승인으로 집행된 사안”이라며 맞서면서 논란이 이어졌다. 윤지혜 기자 [email protected]뉴욕한인회장 판공비 이명석 뉴욕한인회장 뉴욕한인회 회장 판공비 전액

2025.12.17. 15:12

뉴욕한인회, 한인회관 문제 타결 위해 소송 진행하기로

뉴욕한인회가 가중되는 한인회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세입자 대상 소송을 진행하기로 했다.     이명석 뉴욕한인회장은 “지난 7월부터 한인회관 6층 재산세 면세 혜택 박탈로 이전보다 매월 1만 달러가 늘어난, 매달 4만 달러씩의 재산세를 분할 납부하고 있다”며 “5층 세입자 중 한 명이 매월 약 5000달러의 렌트를 내지 않고 있어 이에 대한 반환소송을 제기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이에 뉴욕한인회는 변호사 비용 마련을 위한 기금모금 캠페인도 전개하기로 했다.     이 회장은 “지난 25년 동안 렌트를 내지 않고 있는 3층 악성 테넌트 두 명과의 소송도 진행 중이기 때문에, 변호사비가 계속 소요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뉴욕한인회가 재정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소식을 접한 뉴욕조선족동포회는 지난달 30일 한인회에 후원금 2000달러를 전달했다.     이 회장은 “선뜻 기금을 전달해준 조선족동포회에 감사하다”고 했으며, 정성국 조선족동포회장은 “앞으로도 계속 뉴욕한인회를 돕겠다”고 말했다.     한편 뉴욕한인회는 2026년 연례 갈라 행사를 설날 기간인 2월 20일 퀸즈 아스토리아 월드매너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윤지혜 기자뉴욕한인회 한인회관 뉴욕한인회 한인회관 이명석 뉴욕한인회장 한인회관 문제

2025.12.01. 20:51

뉴욕한인회, 무안 제주항공 참사 관련 미국 내 소송 촉구

뉴욕한인회가 지난해 말 발생한 무안 제주항공 참사 관련 소송은 반드시 미국 법원에서 진행돼야 한다고 촉구하고 나섰다.     뉴욕한인회 임원진은 13일 맨해튼 뉴욕한인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사고 발생 후 300일 넘게 지나도록 희생자 유가족들이 기본적인 조사 기록조차 제공받지 못하고 있다”며 “사고기 제조 회사인 ‘보잉(Boeing)’사 측이 소송을 미국이 아닌 한국 법원에서 진행하도록 모든 전력을 쏟고 있는데, 진상 규명을 위한 소송은 반드시 미국 법원에서 진행돼야 한다”고 밝혔다.     이명석 뉴욕한인회장은 “희생자 179명의 직계가족이나 친척 등 유가족들도 소수지만 미국에 거주하고 있어, 뉴욕한인회가 진상 규명을 위해 입장을 표명하는 것”이라며 “세계 최대 항공기 제조 회사인 보잉사는 최근 수년 동안 수차례 항공기 사고가 발생했다. 유가족들이 미국에서 소송을 진행해야 사고 원인에 대한 진실을 규명할 수 있고, 공정한 보상을 받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뉴욕한인회 김동민 고문변호사는 “일리노이를 비롯한 여러 지역에서 일부 유족들이 미국 법률회사를 통해 연방법원에 소송을 접수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한국 법원에서 소송이 진행될 경우 유족들은 보잉사에 대한 증거 접근이 불가하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한국은 손해배상액이 1인당 최대 3억원에 불과해 미국 법원에서 인정되는 징벌적 배상 및 정신적·의료적 피해보상 한도와 수십배 차이가 난다”며 “한국은 배심원 제도가 없어서 피해자 측의 공정한 평가 기회가 제한된다”고 설명했다.     뉴욕한인회 측은 “1년 가까이 사고 원인이나 기본적인 자료가 아예 공개되지 않는 상황에서, 같은 한민족 공동체 차원에서 한국 및 해외에 있는 유족들이 진실을 알고 정당한 손해배상을 받을 수 있도록 힘쓰겠다”며 “미국에 거주하는 한인 피해자 유족들을 파악 중에 있으니, 유족들은 뉴욕한인회에 연락해주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윤지혜 기자 [email protected]미국 뉴욕한인회 이명석 뉴욕한인회장 맨해튼 뉴욕한인회관 무안 제주항공

2025.11.13.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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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한인회, 1층 테넌트와 4년 4개월 리스 연장

뉴욕한인회가 뉴욕한인회관 1층 테넌트 '애플 클리너'(대표 윤희주)와 4년 4개월 리스 연장 계약을 체결했다.   뉴욕한인회는 "1일 윤희주 대표와의 리스 연장을 통해 회관 운영의 재정적인 안정을 도모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애플 클리너는 매년 3%씩 인상된 렌트를 납부하게 되며, 회관 전체 재산세의 6분의 1을 계속 부담하게 된다. 한인회는 이로써 2034년 9월까지 매달 약 3만6000달러의 안정적인 렌트 수입을 확보하게 된다.   이명석 뉴욕한인회장은 "애플 클리너 측이 지난 5년 동안 1층 공간 일부를 서브리스하지 못해 50만 달러 넘는 손실을 입었고, 리스 기간이 짧아 신규 입주자 유치가 어려운 상황이었다"며 "이 문제를 곽호수 이사장, 정영식 회관관리위원장, 김동민 고문변호사 등과 논의한 끝에 리스 연장이 최선의 방안이라는 결론에 이르렀다"고 설명했다.     현 한인회 회칙에 따르면 한인회장은 5년 이하의 리스 및 리스 연장을 이사회나 역대회장단협의회 승인 없이 결정할 수 있다.     이 회장은 또 "한인회관 6층 재산세 면세혜택 박탈로 연간 11만 달러 이상 재산세가 늘고, 3·5층 세입자의 렌트 미납 및 소송 사태가 이어지는 등 회관 재정이 매우 어려운 상황"이라며 "1층 리스 연장은 회관 운영 안정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했다.     리스 연장 협의 과정에서 윤 대표는 뉴욕한인회의 어려운 재정 상황을 듣고 4년간 매년 1만 달러씩, 총 4만 달러를 기부하기로 했다. 윤 대표는 계약 당일인 1일 첫해 기부금인 1만 달러를 뉴욕한인회에 전달했다.     한편 뉴욕한인회는 1일 신임 수석부회장에 음갑선 현 상임부회장을 내정했다고 밝혔다. 39대 뉴욕한인회 출범 이후 지난 5월부터 활동해 온 김경화 수석부회장은, 지난 9월 말부터 '뉴욕한글뮤지엄' 건립 추진위원장을 맡았고 겸임이 어려워 최근 뉴욕한인회에 사직서를 제출했다.     이명석 회장은 "그동안 열정적으로 활동해온 김경화 수석부회장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음갑선 상임부회장이 앞으로 수석부회장 역할을 이어받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음갑선 수석부회장 내정자는 추후 열릴 뉴욕한인회 이사회에서 과반수 찬성 인준을 받으면 2027년 4월 말까지 임기를 수행하게 된다. 윤지혜 기자 [email protected]애플 뉴욕한인회 이명석 뉴욕한인회장 뉴욕한인회 출범 최근 뉴욕한인회

2025.11.03.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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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한인회 광복절 80주년 기념식

제80주년 광복절 경축식이 1일 맨해튼 뉴욕한인회관에서 진행됐다. 이명석 뉴욕한인회장, 김민선 뉴욕한인회 역대회장단협의회 의장, 뉴욕총영사관 이상호 부총용사, 유진희 대한민국 광복회 뉴욕지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오후에는 타임스스퀘어에서 충남콘텐츠진흥원이 제작한 독립운동 관련 영상이 상영되며 많은 한인들의 관심을 모았다.뉴욕한인회 광복절 뉴욕한인회 광복절 이명석 뉴욕한인회장 맨해튼 뉴욕한인회관

2025.08.17.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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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한인회 광복절 기념식 한인회관서 열린다

뉴욕한인회가 오는 15일 맨해튼 뉴욕한인회관(149 W 24스트리트, 6층)에서 제80주년 광복절 경축 기념식을 진행한다.   기념식은 오후 5시에 시작되며, 뉴욕한인회와 대뉴욕지구광복회, 주뉴욕대한민국총영사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뉴욕협의회 공동 주최로 개최된다.     기념식 후에는 특별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며, 간단한 저녁 식사가 제공된다.     이명석 뉴욕한인회장은 “순국선열과 애국지사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는 이번 행사에 많은 한인 동포들이 참석해 의미 있는 자리를 더욱 빛내 주셨으면 한다”고 전했다.  윤지혜 기자 [email protected]뉴욕한인회 한인회관 맨해튼 뉴욕한인회관 뉴욕한인회 광복절 이명석 뉴욕한인회장

2025.08.05. 22:02

뉴욕한인회 차세대교육위원회 발족

뉴욕한인회가 오는 8월 1일 산하기구로 차세대교육위원회를 발족하고, 차세대 교육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을 전개한다.   이명석 뉴욕한인회장은 “최근 두 차례 준비모임을 가진 후, 차세대교육위원회 초대 위원장으로 김용선(사진) 전 뉴욕한인네일협회장이 추대됐다”고 밝혔다.     김용선 위원장은 21희망재단의 초대 장학위원장을 역임했으며, 위원회 출범식 때 1만 달러를 기부할 예정이다.     그는 “2세들의 정체성 및 뿌리교육 함양, 이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 마련 및 지원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상황”이라며 “뉴욕한인회가 구심점이 되어 프로그램을 마련해야 한다는 생각을 평소에 해왔다”고 전했다.     이에 이 회장은 “차세대 교육사업은 39대 한인회의 핵심사업”이라며 “여러 한인들이 위원회 동참 의사를 밝혔고, 이제 본격적으로 2세 교육을 지원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윤지혜 기자 [email protected]차세대교육위원회 뉴욕한인회 뉴욕한인회 차세대교육위원회 차세대교육위원회 초대 이명석 뉴욕한인회장

2025.07.30. 20:49

“연방의회에 한인 목소리 전할 기회”

“타운홀 미팅에 한인들이 많이 참여할수록 연방의회에 우리 목소리가 전달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시민참여센터(KACE)가 오는 31일 연방하원의원들을 초청해 한인들의 목소리를 전달하는 ‘2025 뉴욕 커뮤니티 타운홀 미팅’을 개최한다.     KACE는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반이민 정책과 연방 지원금 삭감 등으로 한인 커뮤니티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큼, 많은 한인이 참여해 목소리를 내 달라고 당부했다. 타운홀 미팅은 이날 저녁 6시부터 후러싱제일교회 예배당(38-24 149스트리트)에서 열린다.   김동찬 KACE 대표는 21일 타운홀 미팅 사전 기자회견을 열고 “그동안 주의원들과의 타운홀 미팅은 많았지만 연방의원들이 직접 참여하는 자리는 드물었다”며 “위기에 처한 한인사회 현실을 바로 알리고, 연방 차원 해결책을 모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타운홀 미팅에는 톰 수오지(민주·뉴욕 3선거구) 연방하원의원과 그레이스 멩(민주·뉴욕 6선거구) 연방하원의원이 참여한다.   이번 미팅에는 ▶뉴욕한인회 ▶퀸즈한인회 ▶YWCA ▶민권센터 ▶뉴욕한인봉사센터(KCS) ▶한중미협회 ▶에스더하재단 ▶뉴욕가정상담소 등 15개 주요 한인단체가 참석할 예정이다.     이명석 뉴욕한인회장은 “불법체류자와 영주권자, 하물며 시민권자까지 체포되는 상황”이라며 “기습 단속이 확대될 경우 뉴욕 한인사회의 대응 방법과 구체적 해법을 연방 의원들에게 물을 생각”이라고 밝혔다.   KCS는 “연방정부 지원금이 삭감되며 SCSEP(55세 이상 저소득층 노인 일자리 제공 프로그램) 프로그램이 갑자기 중단됐다”며 “전국에서 2만명이 넘는 참가자가 하루아침에 자리를 잃은 만큼 프로그램 재개 여부를 묻겠다”고 말했다.     YWCA 김은경 사무총장은 “차일드케어와 방과후 프로그램, 가정폭력 지원 등 필수 프로그램들이 존폐 위기에 놓였다”며 “심각성을 연방의회에 알리는 것만으로도 의미가 있다”고 전했다.   사전 기자회견에 참석한 한인 단체장들은 “무엇보다도 많은 한인의 타운홀 참여가 중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김 대표는 “의원들이 연방의회에서 법안을 발의하거나 표결할 때, 실제 사례를 근거로 정당성을 강조하는 경우가 많다”며 “현장에서 질문하지 못하더라도, 한인 동포들이 작성한 의견과 어려움을 모두 모아 의원실에 전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글·사진= 윤지혜 기자 [email protected]연방의회 목소리 이명석 뉴욕한인회장 뉴욕 한인사회 한인사회 현실

2025.07.21.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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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한인회, 가을학기 한국어 온라인 강좌 수강생 모집

뉴욕한인회(회장 이명석)가 2025년도 가을학기 한국어 온라인 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 강사진은 대학교 및 고등학교에서 한국어를 가르치는 전문 자격증 소지자들로 구성되며, 수강생은 사전 레벨 테스트를 통해 초급, 중급, 고급 3단계 중 수준에 맞는 반에 배정된다.   수업은 매주 토요일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줌(Zoom)을 통해 실시간으로 진행된다.     이명석 뉴욕한인회장은 "한국어 교육은 정체성과 뿌리를 지키는 중요한 문화활동"이라며 "강좌를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고은자 한국어 부회장도 "지난 2년간 큰 관심과 참여에 감사드린다"며 지금도 꾸준히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뉴욕한인회 홈페이지(kaagny.org) 또는 전화(212-255-6969), 이메일([email protected])로 문의하면 된다. 서만교 기자뉴욕한인회 가을학기 뉴욕한인회 가을학기 가을학기 한국어 이명석 뉴욕한인회장

2025.07.15.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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