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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ㅏ사랑은.." 권상우, 실제 혀 길이 최초 공개 "진짜 길어" ('짠한형')

[OSEN=김수형 기자]배우 권상우가 유튜브 예능 '짠한형'에서 무명 시절의 추억부터 동료 배우와의 인연, 유쾌한 입담을 대방출했다. 권상우는 이날 방송에서 “무명 배우 때 매니저가 김원준, 류시원 형도 맡던 분이었다”며 “류시원 형은 헤어와 메이크업을 직접 해줬다. ‘천국의 계단’ 때는 내가 했다. 지금 생각하면 풋풋했다”고 회상했다. 함께 출연한 피오는 데뷔 초를 떠올리며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블락비 데뷔 때 성형 견적을 받아봤다. 외모에 자신이 있었다”며 “회사에서 보내준 건데, 눈이랑 코만 조금 하면 권상우를 만들어준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이어 “그리고 20년 뒤에 실제로 권상우 형의 동생 역할로 만나게 됐다”며 남다른 인연을 전했다. 또 이날 방송에서는 뜻밖의 ‘혀’ 에피소드도 화제가 됐다. ‘옥상으로 따라와’ 코너에서 “권상우 혀가 의외로 길다”는 목격담이 나오자, 권상우는 신동엽의 요청에 혀를 직접 공개하며 “300만 조회수 나오겠다”고 농담했다. 이를 본 신동엽은 “진짜 길다. 우설만하다”며 ‘권상우설’이라는 표현으로 폭소를 유발했다. 권상우는 “두께 자체가 돔구장이다. 혓바닥이 다 찍혔다”며 “자체 편집해달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발음 논쟁도 이어졌다. 권상우는 “‘따랑은 똘아오는 거라’더라. 누가 그렇게 말하냐”며 “과장되게 표현됐다. 발음이 부정확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진정성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에 피오는 “유심히 봤는데 연기할 땐 발음이 정확하다. 노래하면 다르다”며 권상우의 짧은 발음을 흉내 내 웃음을 더했다. 그러자 권상우는 “궁금하면 영화관에 보러 오시라”며 재치 있게 홍보했고, 출연진들은 “천재다”라며 감탄했다. 무명 시절의 진솔한 회상부터 동료들과의 케미, 예능감까지 드러낸 권상우의 모습이 시청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짠한형' 김수형([email protected])

2026.01.19. 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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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수영♥’ 박하선, 명품 양말 신고 나섰는데..현실은 허겁지겁 라면 흡입

[OSEN=임혜영 기자] 배우 박하선이 촬영 대기 시간을 보내는 유쾌한 일상을 공유했다. 박하선은 지난 16일 개인 채널에 “촬영 중간 대기 시간 보내기 1. 이러다 금방 또 불려감”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하선은 촬영 중간 대기하는 시간에 만화책방을 찾은 모습이다. 박하선은 주황색 니트도 완벽하게 소화했으며 명품 로고가 돋보이는 양말을 신어 눈길을 끈다. 박하선은 촬영을 위해 열심히 꾸몄음에도 털털한 자세로 라면을 흡입했으며 이를 본 팔로워들은 “살이 안 찌는 거죠? 부럽고 예뻐요”, “미인이 음식도 예쁘게 복 있게 드시네요”, “라면 맛깔나게 드시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하선은 지난 2017년 배우 류수영과 결혼했다. 이들 부부는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박하선 개인 채널 임혜영([email protected])

2026.01.19. 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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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총리 "트럼프 틀렸지만 관세보복 생각할 단계 아냐"

英총리 "트럼프 틀렸지만 관세보복 생각할 단계 아냐" (런던=연합뉴스) 김지연 특파원 = 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는 19일(현지시간) 그린란드 매입 의사를 밀어붙이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전적으로 틀렸다고 비판하면서도 즉각적인 보복 관세 검토는 배제했다. 스타머 총리는 이날 런던 총리실에서 대국민 연설을 하면서 트럼프 대통령이 그린란드 파병을 이유로 영국을 비롯한 유럽 8개국에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예고한 데 대해 "전적으로 틀렸다"고 말했다. 이어 "관세는 동맹국들에 이런 식으로 사용돼선 안 된다"며 "동맹 내에 이견을 해결하는 옳은 방식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그는 그린란드의 미래는 오직 그린란드 국민과 덴마크가 결정할 수 있는 것이라면서 이는 안정적이고 신뢰받는 국제적 협력의 핵심으로서 절대로 제쳐둘 수 없는 근본적 원칙이라는 입장도 거듭 확인했다. 그러면서도 차분한 대응을 촉구하면서 관세 보복 카드는 꺼내지 않았다. 보복 관세를 검토하는지 취재진 질문에 그는 "관세는 누구에게도 이익이 되지 않는다"며 "그 단계에 이르지 않았으며 내가 초점을 맞추는 건 그 단계에 이르지 않도록 확실히 해두는 것"이라고 답했다. 이는 유럽연합(EU)에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무역 바주카포'로 불리는 통상위협대응조치(ACI) 발동을 제안하고 회원국들이 930억 유로(약 159조원) 규모의 보복 관세 부과를 검토하기 시작한 것과 대조된다. 트럼프 대통령이 관세를 예고한 8개국 중 영국과 노르웨이를 제외한 6개국이 EU 회원국이다. 스타머 총리는 관세 위협이 영국에 악순환을 일으킬 위험이 있다면서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실제로 그린란드를 차지하기 위해 군사 행동도 검토하고 있다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엔 "그렇지 않다"며 "이 문제는 해결될 수 있고 차분한 논의를 통해 해결돼야만 한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김지연

2026.01.19. 4:26

다카이치, '국회해산·내달 8일 총선' 공식화…"총리직 걸겠다"(종합2보)

다카이치, '국회해산·내달 8일 총선' 공식화…"총리직 걸겠다"(종합2보) '자민·유신 새 연정' 명분 내세워 배수진…방위력 강화·개헌 등 보수정책 강조 中 '희토류 수출 통제' 비판도…"다른 나라 굴복시키려는 경제적 위압 움직임" '우경화'·'국정공백' 야당 지적 부정…'적극재정' 앞세워 돈 풀기 예고 (도쿄=연합뉴스) 박상현 특파원 =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내각에 대한 민심의 지지 의사를 확인하고 정책 추진 동력을 얻기 위해 오는 23일 중의원(하원)을 해산하겠다고 19일 밝혔다. 다카이치 총리는 이날 총리 관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23일 소집되는 정기국회 첫날 중의원을 해산하겠다는 의사를 공식 표명했다. 그는 오는 27일 총선 시작을 알리는 '공시' 절차에 이어 내달 8일 투·개표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중의원 해산부터 투표까지 기간은 16일로 태평양전쟁 종전 이후 역대 가장 짧다. 교도통신 등에 따르면 일본 중의원 해산과 총선은 전임 이시바 시게루 내각 시절이던 2024년 10월 이후 약 1년 3개월여 만이다. 중의원 의원 임기는 4년이다. 다카이치 총리는 "내각총리대신의 진퇴를 걸겠다"며 비장한 표정으로 결의를 나타내는 한편 "다카이치 사나에가 총리여도 좋은가를 주권자인 국민이 정해주기를 바란다"고 언급하는 등 총선이 사실상 정권을 맡길 정당과 총리를 택하는 선거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내각 지지율이 60∼70%대에 이르는 것을 고려해 자신을 자민당 간판으로 내세워 선거를 치르겠다는 것으로 풀이된다. 다카이치 총리는 중의원 해산 명분과 관련해 작년 10월 일본유신회와 연립정권을 수립했을 때 정한 정책이 직전 총선에서는 자민당 공약으로 제시되지 않았다며 '국가의 근간과 관련된 중요 정책의 대전환'이 이뤄졌다고 강조했다. 그는 "연립정권의 틀도 바뀌었다"며 "그렇기 때문에 국민 모든 분의 의사를 정면으로 묻는 길을 선택했다"고 말했다. 자민당은 다카이치 총리가 지난해 10월 초순 총재로 선출된 이후 20년 넘게 협력해 온 중도 보수 성향 공명당과 결별하고 강경 보수 성향 유신회와 새로 손을 잡았다. 자민당과 유신회는 다카이치 내각 출범 이후 방위력 강화, 헌법 개정 등 보수색이 선명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옛 연정 상대인 공명당은 이번 선거를 앞두고 제1야당 입헌민주당과 함께 '중도' 가치를 내세운 신당을 창당했다. 다카이치 총리는 신당 결성에 대해 국민이 아닌 선거를 고려한 결정이라고 비판했다. 또 신당이 핵심 정책으로 삼으려는 '식품 소비세 감세'를 여당도 2년간 한시적으로 시행하는 것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야당이 지적하는 정권의 보수화와 관련해서는 "절대 우경화가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고, 총선 실시에 따른 국정 공백 우려에 대해서도 만전의 태세를 갖춘 이후 해산을 추진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자민당과 유신회가 과반 의석수를 확보하는 것이 이번 선거 목표라고 밝혔다. 중의원 의석수는 465석이며, 회파(會派·의원 그룹) 기준으로 두 정당은 절반을 겨우 넘는 233석을 보유하고 있다. 그는 이날 회견에서도 보수층을 염두에 두고 안보 정책의 근본적 강화를 위한 3대 안보 문서 조기 개정, 왕실 전범·헌법 개정, 스파이 방지법 제정, 국가정보국 설치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경제 정책과 관련해서는 "핵심은 책임 있는 적극 재정"이라며 "지나친 긴축 지향, 미래에 대한 투자 부족을 다카이치 내각에서 끝내겠다"고 선언했다. 엔화 약세, 장기금리 상승 등에도 아베 신조 전 내각처럼 '돈 풀기'를 지속하겠다는 의지를 나타낸 것으로 분석된다. 아울러 다카이치 총리는 자신의 '대만 유사시 개입' 시사 발언 이후 중국이 일본을 대상으로 희토류가 포함된 이중용도(군사·민간 양용) 물자의 수출 통제 조치를 시행한 것과 관련해서도 비판의 목소리를 냈다. 그는 중국을 겨냥해 세계가 의존하고 민생용으로도 널리 쓰이는 물자를 관리하에 둠으로써 다른 나라를 굴복시키려는 경제적 위압 움직임을 보인다고 지적했다. 그는 "선거에서 국민의 신임을 얻어야 정책 실현 속도를 높일 수 있다"며 총선에서 승리할 경우 보수적 안보 정책, 미일 동맹을 축으로 한 한미일 협력 등의 외교 정책 등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것을 예고했다. [email protected]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박상현

2026.01.19. 4:26

러 "푸틴, 트럼프의 가자 평화위원회 합류 초대 받아"(종합)

러 "푸틴, 트럼프의 가자 평화위원회 합류 초대 받아"(종합) "트럼프, 그린란드 병합 해결하면 역사에 기록될 것" (모스크바=연합뉴스) 최인영 특파원 =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가자지구 전후 관리를 위해 설립한 '평화위원회'에 합류해달라는 초대를 받았다고 19일(현지시간) 크렘린궁이 밝혔다. 타스 통신에 따르면 드미트리 페스코프 크렘린궁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실제로 푸틴 대통령은 외교 채널들을 통해 평화위원회 합류 제안을 받았다"고 확인했다. 이어 "현재 우리는 이 제안의 모든 세부 사항을 연구하고 있다"며 "모든 세부 사항을 명확히 하기 위해 미국 측과 접촉하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미국은 지난 16일 전후 가자지구의 통치와 재건을 감독할 최고 의사결정기구 평화위원회 초대 집행위원회 구성을 발표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의장을 맡고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 스티브 윗코프 트럼프 대통령 특사, 트럼프 대통령의 사위 재러드 쿠슈너, 토니 블레어 전 영국 총리 등이 이 기구에 참여한다. 페스코프 대변인은 트럼프 대통령이 '러시아의 위협'을 제거한다는 명분으로 덴마크령 그린란드를 병합하겠다고 발언한 데 대해서는 "최근 우리는 우려스러운 많은 정보를 받았다"며 "우리는 모든 상황을 면밀히 관찰하고 분석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덴마크와 그린란드에 대한 우리의 의도에 대해서는 논평하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그가 좋은지 나쁜지, (그린란드 병합 계획이) 국제법에 부합하는지 아닌지를 떠나서 트럼프 대통령이 그린란드 병합 문제를 해결하면 의심할 여지 없이 미국 역사뿐 아니라 세계 역사에 남을 것이라는 국제 전문가들의 의견에 동의하지 않기는 어렵다"고 평가했다. 푸틴 대통령이 델시 로드리게스 베네수엘라 대통령 권한대행과 전화 통화할 계획이 있느냐는 질문에는 "가까운 미래에 접촉할 계획은 없지만 필요하면 신속하게 조직할 수 있다"고 답했다. [email protected]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최인영

2026.01.19. 4:26

[그래픽] 일본 총선 주요 일정

[그래픽] 일본 총선 주요 일정 (서울=연합뉴스) 이재윤 기자 =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오는 23일 중의원(하원)을 해산하겠다고 19일 밝혔다. 다카이치 총리는 이날 총리 관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23일 소집되는 정기국회 첫날 중의원을 해산하겠다는 의사를 공식 표명했다. [email protected] X(트위터) @yonhap_graphics 페이스북 tuney.kr/LeYN1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재윤

2026.01.19. 4:26

한일전 앞둔 이현용의 필승각오 “일본에게 가위바위보도 져선 안된다…꼭 승리로 마무리”

[OSEN=서정환 기자] 한일전을 앞둔 한국선수들은 비장하다.  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한국 U-23 대표팀은 19일 오후 8시 30분(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의 킹 압둘라 스포츠시티에서 개최되는 AFC U23 아시안컵 4강전에서 숙적 일본을 상대한다.  한국은 8강전에서 호주를 2-1로 제압했다. 백가온과 신민하의 연속골이 승부를 갈랐다. 조별리그에서 답답한 경기력으로 비판을 받았던 한국은 토너먼트에서 분위기를 바꾸며 4강 티켓을 거머쥐었다. 돌발사태가 터졌다. 4강전을 앞둔 이민성 감독이 감기몸살에 걸려 19일로 예정된 공식기자회견에 결석했다. 이경수 수석코치가 대신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선수대표로 이현용이 참석했다.  이현용은 “4강에서 일본과 맞붙는다. 일본과 가위바위보도 져서 안된다. 저도 그렇다. 철저히 준비해서 내일 경기 꼭 승리로 마무리하겠다”며 필승의지를 다졌다.  기자회견에 외신기자들 밖에 없었다. 한일전 자신감을 묻는 질문에 이현용은 “일본은 개개인 기술이 좋은 팀이다. 개개인이 아닌 팀으로 경기한다면 충분히 2-3골은 넣을 수 있을 것 같다”고 자신했다.  이현용은 “8강전에서 선수들 자신감이 달라졌다. 예선때 긴장해서 위축되는 모습을 보였다. 8강에서 반드시 승리해야 되는 경기였다. 선수들이 자신감을 갖고 좋은 결과가 나왔다”며 승리를 예상했다. / [email protected]  서정환([email protected])

2026.01.19. 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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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 총선에 총리직 걸겠다"…'중의원 해산' 다카이치 승부수

다카이치 사나에(高市早苗) 일본 총리가 19일 배수의 진을 쳤다. 총리 전권인 국회 해산권을 사용해 오는 23일 중의원(하원)을 해산하고 2월 8일에 치러지는 초단기 선거에 “내각 총리대신의 진퇴를 걸겠다”고 밝혔다. 그는“여당 과반 의석 확보를 목표로 하겠다”며 사실상 이번 선거를 ‘다카이치 신임 선거’로 치르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날 저녁 도쿄 총리 관저에서 열린 기자회견장에 선 다카이치 총리는 “다카이치 사나에에게 국가 경영을 맡길 수 있는지, 국민이 직접 판단해 달라”며 운을 뗐다. 그는 이어 해산의 이유로 ‘국민 판단’의 필요성을 공들여 설명했다. 일본은 의원내각제로 중의원과 참의원(상원)의 양원으로 구성돼 있다. 대통령제인 한국과 다르게 일본은 다수당의 대표가 총리 지명선거를 거쳐 총리가 되는 구조다. 그는 “중의원 선거는 ‘정권 선택 선거’라고 불린다”고 전제한 뒤 “자민당과 일본유신회가 과반수가 되면 다카이치 총리, 그게 아니라면 노다 총리, 사이토 총리, 다른 분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선거가 자신이 아니면 제1야당인 입헌민주당의 노다 요시히코(野田佳彦) 대표, 공명당의 사이토 데쓰오(斉藤鉄夫) 대표 등 야당 대표가 일본 총리가 될 것이라는 승부수였다. 그는 자민당이 처한 ‘소수여당’ 상황을 해산 이유로 꺼내 들었다. 자민당은 이시바 시게루(石破茂) 정권 시절인 2024년 10월 중의원 해산과 함께 총선을 치렀다. 당시 자민당은 정치자금 스캔들 등의 여파로 선거에서 참패해 과반 의석 달성에 실패했다. 뒤이어 지난해 치러진 참의원 선거에서도 대패하면서 자민당은 양원에서 과반 의석을 갖지 못한 ‘여소야대’ 상황을 맞이했다. 이시바 총리의 퇴진과 함께 자민당 총재 선거에 나섰던 다카이치 총리는 “총리에 취임하는 길은 험난했다”고 밝혔다. 자민당 총재 선거에선 승리했지만 26년간 자민당의 연립정권 파트너였던 공명당이 이탈을 선언했기 때문이었다. 자민당 총재가 되고도 총리가 될 수 없는 초유의 상황을 맞이한 다카이치 총리는 강경보수 성향의 일본유신회와 새 연립을 맺고 총리 지명선거에 나섰다. 그는 “살얼음판을 걷는 심정으로 가까스로 (총리 선거에서) 승리해 총리에 취임했다”고 회술했다. 총리에 취임한 뒤에도 “어려운 현실을 실감한 3개월이었다”고 밝혔다. 총 465석의 중의원 의석 가운데 자민당은 일본유신회와 함께 절반을 겨우 넘는 233석을 차지하고 있다. 일각에서 고물가 대책 등에 필요한 예산안 통과가 급선무임에도 불구하고 자민당을 위해 해산하는 것 아니냐는 비판에 대해서도 해명했다. 그는 “일본유신회와의 연립정권 합의서에 적힌 정책 등 큰 정책 전환”을 해산의 필요성으로 들었다. 연립정권의 파트너가 바뀌었으며, 국가의 근간과 관련한 중요 정책의 대전환이 이뤄지기에 국민의 신임을 물어야 한다는 것이다. 다카이치 정권은 출범 이래 안보 3문서 개정을 비롯해 ‘핵을 갖지도, 만들지도, 반입하지도 않는다’는 비핵 3원칙의 재검토, 외국인 정책 강화 등을 추진하고 있다. 그는 “국론을 양분할만한 대담한 정책, 개혁에도 과감히 도전할 것”이라며 “지난해 말까지 중의원과 참의원 본회의에서 질의를 받고 예산위원회 심의에 대응하면서 그 생각이 더 커졌다”고 설명했다. ‘강한 일본’을 위한 ‘책임있는 적극 재정’, 헌법 개정 등도 거론하며 “이런 중요 정책은 안정적 정치 기반과 국민의 분명한 신임이 있어야 실현될 수 있다”며 해산의 당위성을 강조했다. 김현예([email protected])

2026.01.19. 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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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근 셰프, 음주운전 논란에 ‘학폭 의혹 해명’ 재조명…과거 행적 연쇄 파묘

[OSEN=김수형 기자]'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2를 통해 대중적 인기를 얻은 셰프 임성근을 둘러싼 각종 논란이 잇따르며, 과거 발언과 행적까지 재조명되고 있다. 최근 임성근 셰프는 음주운전 전과 3회를 고백한 사실이 알려지며 거센 비판 여론에 직면했다. 이 가운데 지난 16일 임성근 셰프의 유튜브 채널 ‘임성근 임짱TV’에는 ‘초간단 육개장 레시피!’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임 셰프는 요리를 하던 중 “임짱 요리가 폭력적이라는 말을 하시는데, 저는 순한 사람이다. 손이 빨라서 그렇다”고 말하며 운을 뗐다. 이어 그는 “어떤 분이 ‘성격이 와일드하니까 학폭에 연루된 것 아니냐’고 하더라”며 과거 제기됐던 ‘학폭 의혹’을 직접 언급했다. 이에 대해 임성근 셰프는 “죄송하지만 저는 학교를 다니지 않아서 학폭이 없다”며 “중학교 3학년 때 집을 나와 일을 했고, 다시 잡혀서 고등학교에 입학하자마자 또 나왔다. 학교에 있을 시간이 없었다”고 해명했다. 그는 “그러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된다”고 덧붙였다. 해당 발언은 당시에는 큰 논란으로 번지지 않았으나, 음주운전 전과 고백 이후 여론이 악화되면서 다시 소환됐다. 일각에서는 “학폭 의혹 자체는 부인했지만, 전반적인 과거 행적에 대한 의문은 여전히 남아 있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앞서 19일 한 매체는 임성근 셰프가 2009년, 2017년, 2020년 총 세 차례 음주운전으로 적발됐으며, 특히 2020년 사건에서는 실제 주행 중 단속에 걸렸고 혈중알코올농도 0.141%의 만취 상태였다고 보도했다. 해당 사건으로 임 셰프는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 사회봉사 80시간, 준법운전강의 40시간 수강 명령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 매체는 또 임성근 셰프 측에 사실 확인을 요청한 뒤, 그 다음 날 임 셰프가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음주운전 전과를 고백하는 영상을 올렸다고 전했다. 영상에서 임성근 셰프는 “10년에 걸쳐 세 번 정도 음주운전을 했다”며 “잘못은 잘못이다. 면피하고 싶지 않다”고 밝혔고, 자필 사과문도 함께 공개했다. 하지만 여론은 쉽게 가라앉지 않는 분위기다. 음주운전 3회라는 전력 자체에 대한 비판은 물론, 고백의 시점과 진정성을 둘러싼 의구심이 이어지고 있다. 여기에 학폭 의혹 해명 발언까지 다시 도마에 오르며, 임성근 셰프를 둘러싼 과거 전반이 ‘연쇄 파묘’되는 양상이다. /[email protected] [사진]'SNS'   김수형([email protected])

2026.01.19. 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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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근, ‘음주운전 3번’ 사과한 후 심경 “마음 속 무거운 짐 내려놓았다”[Oh!쎈 이슈]

[OSEN=강서정 기자] ‘흑백요리사2’ 임성근 셰프가 10년간 음주운전을 세 번했다고 고백한 것에 대해 사과한 후 심경을 털어놓았다.  임성근은 지난 18일 SNS에 자필사과문을 올려 입장을 전했다. 그는 “먼저 저를 아껴 주시고 응원해 주는 같은 팬분과 시청자 여러분께 고개 숙여 깊은 사죄의 말씀을 올립니다. 오늘 저는 제 가슴 한구석에 무거운 짐으로 남아있던 과거의 큰 실수를 고백하고 이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와 용서를 구하고자 합니다”고 했다.  이어 “음주운전은 어떤 이유로도 변명할수 없는 제 잘못이며 실수입니다. 당시 저는 깊이 후회하고 법적인 처벌을 달게 받았고. 지난 몇년간 자숙하며 제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하지만 최근 과한 사람을 받게 되면서 과거의 잘못을 묻어둔 채 활동하는 것이 저를 믿어주시는 여러분에 기만이자 예의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더 늦기 전에 제 입으로 이 사실들 고백하고 사과드리는 것이 도리라고 판단하여 오늘 이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고 밝혔다.  “저의 부주의한 행동으로 실망을 드려 다시 한번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고 말한 임성근은 “과거의 잘못을 잊지 않고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끼칠수 있는 조리사가 되도록 제 자신을 다스리며 살겠습니다. 다시 한번 저를 믿어 주셨던 모든 분께 정식으로 사과드립니다”고 사과했다.  이후 누리꾼들은 임성근을 향해 실망감을 내비쳤고 일부 누리꾼은 응원했다. 심란하다는 팬에게는 “너무 죄송합니다 하지만 내마음속에 있는 무거운 짐을 내려 놓은거 같아요. 사실 6년전 음주라 자랑도 아닌대 인사사고도 아닌 단순 음주인대 이렇게 생각했으면 사과 방송도 안했겠죠. 이렇게 모든 사실을 사과하며 용서을 바랍니다”라고 했다.  씁쓸하다는 팬에게는 “한순간에 꿈 전 유명해 지고 싶지도 않고 그냥 내모습대로 꾸미지 않고 살려고 노력 합니다 감사 합니다”라고 전했다.  응원한 누리꾼에게는 “너무나 좋으신 말씀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아닌걸 숨기며 살고 싶진 않네요. 자랑도 아닌걸 이렇게 공개 하여서 죄송합니다. 앞으로 좋은모습 보여드릴것을 약속 드립니다. 또한 별것 아니지만 나의 기능을 필요 한곳에 재능기부 하면서 줄겁게 생활 할것을 약속 드립니다 감사 합니다”고 약속했다.  또한 “단순 음주였지만 아무리 세월이 흘러 다른 사람이 모른 다고 하여 지난 과오가 없어지진 않죠. 마음 이 변하네요. 항상 무거운 마음이었어요 죄 하고 고맙습니다 건강하시길 바랍니다”라고 했다.  마음 아프다는 팬에게는 “모두 제탓입니다. 지나간 일이라도 혼나야 할일은 혼나야 된다고 생각듭니다 심려끼쳐 너무 죄송합니다”라고 사과했다. 이외에도 “많이 혼내주세요 죄송합니다”라고 말했다.  앞서 임성근은 지난 18일 유튜브 채널 ‘임짱TV’를 통해 ‘음식 그리고 음주’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하면서 과거 음주운전을 했다고 털어놓았다. 그는 시동만 켜고 잠만 잤다고 했지만 19일 일요신문 보도에 따르면 임성근은 가장 최근 적발된 음주운전에서 직접 차량을 운행했다.  일요신문이 확인한 판결문에 따르면 2020년 1월 15일 임성근은 새벽 6시 15분쯤 서울 구로구의 한 거리에서 다른 도로까지 술에 취한 상태로 약 200m 구간을 직접 운전하다가 음주운전 단속에 적발됐다. 당시 임성근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141%로 면허 취소 수준을 웃도는 만취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email protected] [사진] 넷플릭스, 영상 캡처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1.19. 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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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 싱글맘' 한그루, 7년만 이혼 후 황신혜에 "은혜 갚으러 왔다"('같이 삽시다')

[OSEN=선미경 기자] 배우 한그루가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를 찾아 "은혜를 갚으로 왔다"고 밝혔다.  KBS 1TV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는 고군분투하며 나 홀로 아이를 키우는 연예계 대표 싱글맘들의 동거 생활을 담은 프로그램이다.   오는 21일 오후 7시 40분에 방송되는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의 첫 손님으로 한그루가 찾아온다. 작곡가 주영훈의 뮤즈로 2011년 가요계에 데뷔한 그녀는 드라마 ‘연애 말고 결혼’으로 로코 퀸 대열에 합류하며, 배우로서도 전성기를 누렸다. 최근에는 드라마 ‘신데렐라 게임’의 주연으로 10년 만에 복귀해 호평받았다.  황신혜, 장윤정, 정가은과 반갑게 인사한 그녀는 직접 장 본 재료들로 정성스러운 요리에 나서서 눈길을 끈다. 특히 방문 목적으로 “황신혜 선배님께 은혜를 갚기 위해서 왔다”고 밝혀, 두 사람 사이의 특별한 인연이 무엇일지 궁금증을 더한다.   한그루가 ‘싱글맘’으로서의 일상을 털어놓는다. 23세에 결혼한 한그루는 쌍둥이를 출산한 후 육아에 전념하기 위해 활동을 중단했고, 결혼 7년 만에 이혼하며 싱글맘이 됐다. 홀로 쌍둥이를 키워 온 싱글맘답게 그녀는 능숙한 손길로 한 상을 차려내고, 특히 황신혜는 한그루의 반찬 레시피에 큰 관심을 드러낸다. 이어 한그루의 육아 방식에도 감탄이 이어진다. 자녀가 6살 때부터 자립심을 길러 준 육아법을 공개하며, 강한 엄마의 면모를 보인다. 이날 네 사람은 아이에게 더 엄격해질 수밖에 없었던 사연부터 부모님께 이혼을 고백하던 순간까지, 싱글맘으로서 겪는 솔직한 이야기를 나눈다.   자타 공인 ‘운동 마니아’ 한그루의 건강 비결이 공개된다. 기구 필라테스 운동부터 플라잉 요가까지 다양한 운동을 섭렵한 그녀는 미래를 대비해 ‘필라테스 지도자 자격증’까지 준비 중인 근황을 전한다. 이날 한그루는 프로급 손길로 싱글맘들을 한 명씩 밀착 지도하며 전문가 못지않은 실력을 아낌없이 선보인다. 황신혜는 안정적인 호흡과 유연성을 자랑하는 반면, 정가은은 뻣뻣한 자세로 ‘긴급 상황(?)’을 연상케 하는 곡소리를 터뜨려 웃음을 자아낸다. /[email protected] [사진]KBS 1TV 제공. 선미경([email protected])

2026.01.19. 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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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고백한 '흑백요리사' 임성근…방송계 손절 시작됐다

넷플릭스 ‘흑백요리사2’에 출연한 한식 조리기능장 임성근 셰프가 음주운전 이력을 고백한 후 출연 예정이었던 방송이 연이어 취소됐다. 임성근은 지난 18일 자신의 개인 유튜브 채널에 ‘음식 그리고 음주’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그는 이 영상에서 “10년 전 술에 취한 상태로 차 시동을 켜놓고 자다가 적발됐고, 최근은 5~6년 전이다. 형사처벌을 맏아 면허가 취소됐고 이후 다시 면허를 취득했다”며 총 세 차례 음주 운전에 적발돼 법적 처벌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후 임성근은 유튜브 커뮤니티에 자필 사과문을 공개하며 재차 사과했다. 그는 “음주운전은 어떤 이유로도 변명할 수 없는 제 잘못이며 실수”라며 “부주의한 행동으로 실망을 드려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했다. 또 “과거의 잘못을 잊지 않고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끼칠 수 있는 조리사가 되도록 저 자신을 다스리겠다”고 덧붙였다. 음주운전 이력 논란이 커지자 출연 예정이었던 방송이 줄줄이 취소됐다. JTBC는 19일 “오는 2월 녹화 예정이었던 임성근의 ‘아는 형님’ 출연은 취소됐다”고 밝혔다. 다만 함께 출연 예정이었던 천상현, 중식마녀, 윤주모 등 다른 셰프들은 예정대로 출연한다. KBS ‘신상출시 편스토랑’ 측은 “임성근 셰프와의 촬영을 협의 중이었으나 취소됐다”고 알렸다. MBC ‘전지적 참견시점’은 촬영을 마치고 오는 24일 방송 예정이었으나 상황을 논의 중이다. MBC ‘놀면 뭐하니’ 측 관계자는 임성근 셰프의 출연 여부와 관련해 “임성근 셰프의 ‘놀뭐’ 출연 여부는 확정된 게 아니라 조율 중인 상태였다. 촬영 역시 진행하지 않았다”라고 밝혔다. 웹 예능 ‘살롱드립’,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측은 임성근의 출연 여부를 두고 논의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19일 일요신문 보도에 따르면 임성근은 2009년, 2017년, 2020년 세 차례에 걸쳐 각각 벌금 200만 원, 벌금 300만 원,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2020년 음주운전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0.141%로 면허 취소 기준보다 훨씬 높았고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에 80시간 사회봉사 등의 명령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임성근은 음주운전 고백과 관련해 2차 사과 방송을 예고하기도 했다. 그는 자신의 계정에 여러 댓글이 달리자 19일 “진솔하게 사과방송 준비하겠다. 죄송하다”고 답글을 달았다. 정시내([email protected])

2026.01.19. 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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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관 시술 거부’ 김지민, 자연 임신 위해 몸 관리 제대로 “두 끼는 샐러드 포케”

[OSEN=임혜영 기자] 2세를 준비 중인 개그우먼 김지민이 건강을 챙기는 식사를 했다. 김지민은 19일 개인 채널에 “오늘 점심 저녁 두 끼는 샐러드 포케! 부작용! 먹을 땐 엄청 배부르고 한 시간 뒤면 배고프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지민이 점심, 저녁으로 먹었다는 샐러드 포케가 담겨 있다. 샐러드와 단백질을 챙기며 건강 관리를 하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앞서 김지민은 김준호와 2세 준비에 한창이라는 소식을 전했다. 그는 자연 임신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히며 “시험관은 일단 안 하려고 한다. 너무 힘들어 보이더라”라는 설명을 덧붙이기도 했다. 한편 김지민은 지난해 7월, 개그맨 김준호와 결혼했다. 이들 부부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신혼 일상을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김지민 개인 채널 임혜영([email protected])

2026.01.19. 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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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장애인체육회, 19일 전국동계체전 결단식…“첫 승·순위 유지 목표”

[OSEN=손찬익 기자] 대구광역시장애인체육회(회장 직무대행 이대영)는 19일 오후 대구시장애인국민체육센터에서 ‘제23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에 출전하는 대구 선수단 결단식을 개최했다. 이날 결단식에는 대구광역시장애인체육회 권현정 부회장을 비롯해 대구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박창석 위원장과 이재숙 부위원장, 대구시 체육진흥과 나채운 과장, 제13기 지원단 이정철 단장 등 내외빈이 참석해 선수단을 격려했다. 제23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는 20일 사전경기를 시작으로 30일까지 강원도 일원에서 열린다. 대구 선수단은 알파인스키, 아이스하키, 컬링 등 3개 종목에 선수 18명과 임원 14명 등 총 32명이 출전한다. 지난해 종합 12위를 기록한 대구는 지난해 구성한 청각장애 여자 컬링팀과 아이스하키팀을 다시 출전시켜 이번 대회에서 첫 승 달성과 전년도 순위 유지를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결단식에서는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과 사기 진작을 위해 제13기 지원단이 격려금 100만 원을 전달하며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했다. 권현정 부회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훈련에 매진해 온 선수들이 대회에서 좋은 결과를 낼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우리 시 대표 선수들이 좋은 경기를 펼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손찬익([email protected])

2026.01.19. 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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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메시가 우승했지만 내년에는 우리가 한다” 손흥민의 새해 각오…MLS 정복 선언

[OSEN=서정환 기자] 손흥민(34, LAFC)이 MLS 정복을 선언했다.  미국 매체 ‘애슬론 스포츠’는 “2026시즌 MLS는 리오넬 메시의 인터 마이애미와 손흥민의 LAFC의 2파전이 될 것이다. 2025 MLS 컵 챔피언 인터 마이애미와 손흥민의 LAFC는 2026시즌 개막전에서 맞붙을 예정이다. 장소는 LAFC의 홈구장 BMO 스타디움이다. 리그 최고스타 리오넬 메시와 손흥민이 개막전부터 정면으로 충돌한다”고 집중 조명했다.  2025시즌 MLS는 메시의 시간이었다. 인터 마이애미는 밴쿠버, 뉴욕시티FC, 신시내티, 내슈빌을 차례로 꺾고 구단 역사상 첫 MLS 컵을 들어 올렸다. 손흥민의 LAFC는 우승 후보로 평가받았지만, 서부 콘퍼런스 준결승에서 밴쿠버 화이트캡스에 발목을 잡혔다. 팬들이 기대했던 ‘메시 vs 손흥민’의 결승전은 끝내 성사되지 않았다. 손흥민은 친정팀 토트넘을 방문한 자리에서 2026시즌 MLS 우승을 선언했다. 손흥민은 “올해는 메시가 우승하도록 놔뒀지만 내년에는 우리가 정상에 설 것”이라며 비장한 각오를 보였다.  손흥민의 한마디는 LAFC의 2026시즌 방향성과도 맞닿아 있다. 구단은 손흥민을 중심으로 전력을 재정비하고 있다. 리그 정상 탈환을 분명한 목표로 설정했다. 메시가 상징하는 인터 마이애미가 ‘현 챔피언’이라면, 손흥민의 LAFC는 그 왕좌를 노리는 가장 강력한 도전자다. 손흥민은 자신을 과장하지 않는다. 상대를 깎아내리지도 않는다. 다만 결과로 증명하겠다는 자신감 넘치는 태도는 여전하다. / [email protected]  서정환([email protected])

2026.01.19. 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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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 처음부터 다시 배우는 느낌" 안세영 코트 위 지배력 이 정도.. 전 세계 1위도 '절레절레'

[OSEN=강필주 기자] '배드민턴 여제' 안세영(24, 삼성생명)의 코트 위 지배력이 동료 선수들을 절망을 넘어 '경외감'의 단계로 몰아넣고 있다.  세계 랭킹 1위 안세영은 18일(한국시간) 인도 뉴델리 인디라 간디 스포츠 컴플렉스에서 열린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인도 오픈(슈퍼 750) 여자 단식 결승전에서 세계 2위 왕즈이(26, 중국)를 세트 스코어 2-0(21-13, 21-11)으로 꺾었다. 이로써 안세영은 지난주 말레이시아 오픈에 이은 2주 연속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또 이 대회 통산 3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더구나 상대 왕즈이를 상대로는 10번 싸워 모두 이겨 '천적' 면모를 드러냈다.  한 단계 아래인 왕즈이조차 안세영을 상대로 이렇다 할 위협을 가하지 못했다. 지난 시즌의 압도적인 모습이 이번 시즌까지 이어지면서 이젠 '넘볼 수 없는 수준'으로 가고 있는 안세영이다.  맞대결을 펼친 라이벌들의 반응을 보면 안세영의 위압감이 어느 정도인지 알 수 있다. 인도 '더 뉴 인디언 익스프레스'는 안세영에게 완패한 선수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전했다. 특히 준결승에서 안세영에게 단 32분 만에 0-2(11-21, 7-21)로 처참히 무너진 전 세계 1위 랏차녹 인다논(31, 태국)의 발언이 압권이었다. 인다논은 경기 후 "안세영은 다른 선수들과 경기할 때와 나를 상대할 때의 스타일이 완전히 다르다"면서 "나는 그녀의 경기 속도를 따라갈 수 없다. 더 빨라지려고 생각하고 속도를 높이려 하면 오히려 실수가 나온다"고 털어놓았다.  이어 "안세영은 가장 강하다. 여자단식은 5년 전과 비교해 신체적 요구가 완전히 달라졌다"면서 "마치 배드민턴을 처음부터 다시 배우는 느낌"이라며 안세영에 대한 경외감을 드러냈다. 자신이 알던 배드민턴의 상식이 안세영 앞에선 통하지 않았다는 의미다.  다른 선수들의 반응도 다르지 않았다. 안세영을 한 번도 이겨 보지 못한 미셸 리(35, 캐나다)는 "신체 능력이 좋아도 정신적인 면까지 완벽하지 않으면 안세영을 이기는 건 불가능하다"고 혀를 내둘렀다.  또 베테랑 커스티 길모어(33, 스코틀랜드)는 "안세영은 한 세대에 한 번 나올까 말까 한 믿기지 않는 선수"라며 "겨우 만 23살이라는 게 말이 안 된다"고 극찬했다. 이제 배드민턴 여자 단식은 안세영의 절대왕정인 장기집권 체제로 들어섰다는 평가다. '타도 대상'이 되고 있는 안세영이지만 매번 결승에서 만나는 왕즈이를 압도하고 있는 만큼 이번 시즌 역시 독주 체제를 시작했다.  지난 시즌 남녀 단식 통틀어 단일 시즌 역대 최다승 타이기록(11승)을 비롯한 안세영은 역대 최고 승률(94.8%), 역대 최초 누적 상금 100만 달러 돌파라는 '대업'에 이어 또 다른 금자탑을 세우기 위해 전진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강필주([email protected])

2026.01.19. 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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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법원, 21일 한덕수 내란 사건 1심 선고 생중계 허가

법원이 한덕수 전 국무총리의 내란 우두머리 방조 등 혐의에 대한 1심 선고를 TV로 생중계하기로 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부장판사 이진관)는 21일 오후 2시로 예정된 한 전 총리의 1심 선고기일에 대해 방송사들의 중계방송 신청을 허가했다고 19일 밝혔다. 이에 따라 법원 자체 장비로 촬영한 영상이 방송사를 통해 실시간 송출될 예정이다. 다만 기술적 사정에 따라 다소 지연될 가능성은 있다. 이번 중계는 개정된 내란 특검법에 따른 것이다. 해당 법은 내란 특검이 기소하거나 공소 유지를 담당하는 사건의 경우 1심 재판을 원칙적으로 중계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앞서 윤석열 전 대통령의 체포 방해 사건 1심 선고도 같은 방식으로 생중계됐다. 한 전 총리는 대통령의 자의적 권한 행사를 사전에 견제·통제해야 할 국무회의 부의장의 의무를 다하지 않고, 불법 비상계엄 선포를 방조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 2024년 12월 5일 강의구 전 대통령실 부속실장이 비상계엄 선포 이후 절차적 하자를 은폐하기 위해 허위로 작성한 계엄 선포 문건에 윤 전 대통령,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등과 함께 서명하고, 해당 문건을 폐기하도록 요청한 혐의도 적용됐다. 아울러 지난해 2월 20일 윤 전 대통령의 헌법재판소 탄핵심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계엄 선포문을 인지하지 못했다’는 취지로 증언해 위증한 혐의도 받고 있다. 지난달 26일 열린 결심공판에서 내란 특검팀은 한 전 총리에게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특검팀은 “피고인은 행정부 2인자이자 국무총리로서 내란을 막을 수 있는 사실상 유일한 사람이었음에도 국민 전체에 대한 봉사 의무를 저버리고 계엄 선포 전후의 행위를 통해 내란 범행에 가담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 사건은 대한민국 민주주의에 대한 테러로, 국가와 국민 전체가 피해자”라며 “엄중한 처벌로 다시는 이런 불행한 역사가 반복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밝혔다. 한 전 총리는 최후 진술에서 “그날 밤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하겠다고 말하는 순간 말할 수 없는 충격을 받았다”며 “절대로 동의할 수 없는 일이었고, 어떻게든 뜻을 돌리려 했으나 힘이 닿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는 “비록 비상계엄을 막지 못했지만 찬성하거나 도우려 한 일은 결단코 없다”며 “오늘 역사적인 법정에서 드릴 수 있는 가장 정직한 마지막 고백”이라고 강조했다. 배재성([email protected])

2026.01.19. 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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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오 "권상우에 뺨 맞고 피나..상처났지만 리얼했다" ('짠한형')

권상우 “무명 시절 류시원이 헤어·메이크업 직접”…피오 “뺨 맞고 피, 그래도 리얼해졌다” [OSEN=김수형 기자]'배우 권상우가 무명 시절의 기억부터 최근 촬영 비화까지 솔직하게 털어놨다. 19일 공개된 유튜브 예능 짠한형 ‘형들 다 옥상으로 따라와’ 편에는 권상우와 배우 문채원, 가수 겸 배우 피오가 출연했다. 이날 권상우는 무명 배우 시절을 회상하며 “그때 매니저가 김원준 형, 류시원 형도 맡던 분이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류시원 형은 헤어와 메이크업을 본인이 직접 해줬다”며 “‘천국의 계단’ 때는 내가 직접 했다. 지금 생각하면 풋풋했다”고 덧붙였다. 피오는 데뷔 초 외모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블락비 데뷔 때 성형 견적을 받아봤다”며 “회사에서 보내준 거였는데, 눈이랑 코만 조금 하면 권상우를 만들어준다고 하더라”고 고백했다. 이어 “그리고 20년 뒤에 실제로 권상우 형의 동생 역할로 만나게 됐다”며 남다른 인연을 전했다. 권상우는 최근 촬영 당시의 소소한 일상도 공개했다. 그는 “아내가 잠깐 한국에 와 있어서 그때 촬영을 했다”며 “거실에서 잤다. 오늘도 거실에서 자라고 미리 말하더라”며 웃었다. 이에 MC **신동엽**은 “사석에서 진짜 웃긴 사람”이라며 권상우의 반전 매력을 언급했다. 촬영 중 있었던 에피소드도 화제가 됐다. 권상우는 “액션 장면에서 뺨을 때리는 신이 있었는데, 피오가 피가 났다고 하더라. 상처가 나서 미안했다”고 사과했다. 이에 피오는 “그래도 세게 해주니까 오히려 편해졌다”며 “장면이 더 리얼해졌다”고 말해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권상우와 피오는 이날 방송을 통해 선후배 케미와 진솔한 촬영 뒷이야기를 전하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email protected] [사진]'짠한형' 김수형([email protected])

2026.01.19. 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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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대통령 또한번 '셀카 외교'…伊총리에 '핑크 Z플립' 깜짝 선물

이재명 대통령은 19일 조르자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와의 정상회담 오찬 자리에서 삼성전자 갤럭시 스마트폰을 선물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이 대통령은 분홍색의 삼성전자 갤럭시 Z플립 7을 멜로니 총리에게 깜짝 선물했다”며 “분홍색은 멜로니 총리가 가장 좋아하는 색”이라고 밝혔다. 이어 “두 정상은 해당 스마트폰으로 함께 셀카를 찍으며 친근한 분위기 속에서 대화를 나눴다”고 전했다. 정상 간 ‘셀카 외교’는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이 대통령은 앞서 중국 국빈 방문 당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셀카를 촬영한 바 있다. 당시 촬영에 사용된 샤오미 스마트폰은 시 주석이 지난해 11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에서 이 대통령에게 전달한 선물이다. 이날 오찬에는 한국의 식재료와 이탈리아 조리법을 결합한 메뉴가 올랐다. 강 대변인은 “주전부리로 나온 수제 전병은 감태칩, 찹쌀칩, 홍국쌀칩을 이용해 이탈리아 국기 색을 표현했고 완도산 전복을 곁들인 갈비찜과 더운 야채 요리는 간장 양념에 이탈리아산 레드 와인의 풍미를 더해 대한민국과 이탈리아 양국의 우호적인 발전을 기원했다”며 “특히 이탈리아의 대표적인 파스타인 라비올리 모양으로 빚은 수제 만두와 함께 끓여낸 떡만둣국은 올해 첫 공식 방한한 멜로니 총리와 함께 새해를 축하하는 의미를 담았다”고 했다. 또 “멜로니 총리와 이탈리아 공식 수행원들은 라비올리 모양의 수제 떡만둣국을 맛보며 한식의 맛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덧붙였다. 강 대변인은 “오찬 동안 연주된 실내악 중 이탈리아 작곡가인 엔리오 모리꼬네가 작곡한 ‘넬라 판타지아’를 비롯한 익숙한 노래에 반가움을 표했다”며 “멜로니 총리의 취향을 반영해 마이클 잭슨의 음악이 연주되기도 했다”고 했다. 회담에서는 K팝을 비롯한 한국 문화에 대한 멜로니 총리의 관심도 언급됐다. 멜로니 총리는 정상회담에서 “아시다시피 저희 딸 같은 경우는 K팝 팬이기도 하다”며 “지금 한국은 K팝으로 인해 소프트파워를 많이 알리고 있고, 그 분야에 있어 서로 협력을 증진할 수 있을지 탐색해 볼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앞서 멜로니 총리는 지난해 9월 이 대통령을 만나 당시 9세였던 자신의 딸 지네브라가 열광적인 K팝 팬이라고 소개한 바 있다. 지난 17일 서울공항으로 입국할 당시에도 한 손에 블랙핑크 응원봉을 든 멜로니 총리의 모습이 화면에 잡혔고, 동행한 딸 지네브라 역시 블랙핑크 모자를 쓰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한영혜([email protected])

2026.01.19. 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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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도 안 되는 소리"..임성근 아내, '음주운전' 남편에 호통쳤었다 [Oh!쎈 이슈]

[OSEN=선미경 기자] 임성근 셰프가 음주운전 전력을 고백한 가운데, 과거 그의 아내가 ‘술’에 대해 유독 예민한 반응을 보였던 일화까지 파묘됐다. 지난 2023년 6월 임성근의 유튜브 채널 ‘임짱TV’에는 ‘보약? 해장탕? 가성비 갑 혼술 안주!’라는 제목의 콘텐츠가 공개됐다. 이번 콘텐츠에서 임성근은 번데기탕 레시피를 공개했다. 임성근은 번데기탕을 완성한 후, “이거 소주를 부르는 맛. 소주 마셔야 겠다. 소주 한 병 주세요”라면서 아내를 찾았다. 이에 임성근의 아내는 “왜 소주야 소주는!!! 말도 안 되는 소리 하고 있어!”라면서 호통을 쳐 눈길을 끌었다. 임성근은 당황한 듯 “맨날 이렇게 구박 먹고 산다”라고 덧붙였다. 해당 콘텐츠는 임성근의 음주운전 고백과 함께 파묘되면서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이미 임성근이 음주운전을 세 번이나 한 전력이 있어 아내가 술 이야기에 강하게 반응한 것 아니냐는 해석이다. 임성근의 음주운전 고백 논란이 커지면서 2년 전 콘텐츠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는 모습이다.  임성근은 앞서 지난 18일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과거 음주운전 사실을 고백했다. 임성근은 “10년에 걸쳐서 세 번 정도 음주운전을 했다. 술 마시면 차에서 잠들지 않나. 차에서 자다가 경찰한테 걸렸다”라며, “나중에 알고 보니 시동을 끄고 있어야 되는 거였다. 잘못은 잘못”이라고 밝혔다. 음주운전으로 적발돼 형사 처벌을 받았고 면허가 취소돼 다시 취득했다고. 임성근은 과거의 음주운전을 미리 고백하는 것에 대해서 “다 말씀드리고 사과하는 게 맞다. 숨겨서 될 일도 아니고. 괜히 심려 끼쳐 드린 것 같아 죄송하기도 하다. 갑자기 어마어마한 사랑이 오니까 부담이 간다”라고 이유를 말했다. 임성근의 고백 후 여러 후폭풍이 몰아쳤다. 예정됐던 예능 출연이 무산됐고, 홈쇼핑도 취소됐다. 또 임성근의 고백을 두고 취재가 시작되자 보도되기 전 먼저 고백해 비난을 피하려 했다는 의심과 사건을 축소해서 말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논란이 되기도 했다. /[email protected] [사진]유튜브 영상 화면 캡처. 선미경([email protected])

2026.01.19. 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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