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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美, 尹 1심 무기징역 선고에 "韓 민주적 기관 독립성 존중"

[속보] 美, 尹 1심 무기징역 선고에 "韓 민주적 기관 독립성 존중" 현예슬([email protected])

2026.02.20. 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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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美 작년 4분기 성장률 1.4%…예상치 하회

미국 경제 성장세가 작년 4분기(10∼12월) 들어 예상치를 크게 밑돌았다. 20일(현지시간) 미 상무부는 작년 4분기 미국의 국내총생산(GDP) 증가율이 1.4%(전기 대비 연율)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다우존스가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는 2.5%였는데, 이 전망치를 큰 폭으로 밑돈 수치다. 앞서 2025년도 연간 성장률은 2.2%로 2%대 성장세를 유지했다. 신혜연([email protected])

2026.02.20. 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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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절률 '1%' 구혜선, 카이스트 조기졸업 실화.."학위수여식" 뿌듯 [핫피플]

[OSEN=김수형 기자] 배우 구혜선이 카이스트 대학원 조기 졸업의 순간을 직접 공개하며 뿌듯한 소감을 전했다. 지켜보는 이들까지 흐뭇하게 했다.  구혜선은 20일 자신의 SNS에 “카이스트 학위수여식 현장”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학사모를 쓰고 ‘KAIST’ 문구가 새겨진 스카프를 두른 채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 조기 졸업을 이뤄낸 순간답게 한층 밝은 표정이 눈길을 끌었다. 앞서 구혜선은 석사 논문 합격 소식을 전하며 조기 졸업을 알린 바 있다. 그는 “석사 논문 합격하여 조기졸업을 한다”고 밝혔고, 논문 제목 ‘제5의 벽: 재투사로 형성된 1인 미디어 시대’도 함께 공개해 관심을 모았기도. 특히 표절 검사 결과를 직접 공개하며 표절률 1%라는 점을 밝히기도 하며 팬들의 응원을 받기도 했다. 무엇보다 성균관대학교를 수석으로 졸업한 뒤 카이스트 대학원에 진학한 그는 “말하는 대로 해보고 싶었다”는 목표를 실제로 이뤄낸 과정을 전해 많은 응원을 받았기도 한 구혜선. 목표를 먼저 선언하고 스스로 지켜냈다는 점에서 더욱 감탄을 안겼으며 그런 그녀의 행보를 응원하게 했다.  학위수여식 현장을 접한 누리꾼들은 “진짜 대단하다”, “연기뿐 아니라 학업도 끝까지 해내는 모습 멋지다”, “조기 졸업 실화냐”, “자극받는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축하를 전했다. 한편 구혜선은 학업과 예술 활동을 병행하며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SNS 김수형([email protected])

2026.02.20. 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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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이시카와현 해안서 표류 목조선 발견…"북한 배 추정"

日이시카와현 해안서 표류 목조선 발견…"북한 배 추정" (도쿄=연합뉴스) 경수현 특파원 = 일본 혼슈 중부 이시카와현 시카마치 해안에서 북한 선박일 수 있는 목조선이 발견됐다고 교도통신과 지역방송인 이시카와TV가 20일 보도했다. 가나자와해상보안부에 따르면 이 선박에는 한글로 추정되는 문자와 숫자가 적혀있고 콜타르와 같은 도료가 발라진 흔적이 확인됐다. 선체는 길이 5.3m에 폭 1.6m다. 해상보안부는 이날 오후 1시 35분께 선박이 표류한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바위 위에 부딪힌 상태의 목조선을 발견했다. 해상보안부는 한반도 쪽에서 떠밀려와 장기간 표류한 선박인 것으로 보고 자세한 상황을 조사 중이다. 일본 해안에서는 과거에도 북한 목조선이 표류하다가 발견되곤 했다. [email protected]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경수현

2026.02.20. 6:26

[2보] 미 작년 12월 PCE물가 전년 대비 2.9%↑…전망 상회

[2보] 미 작년 12월 PCE물가 전년 대비 2.9%↑…전망 상회 (뉴욕=연합뉴스) 이지헌 특파원 = 미 상무부는 작년 12월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가 전년 동월 대비 2.9% 상승했다고 20일(현지시간) 밝혔다. 전월 대비로는 0.4% 올랐다. 에너지와 식료품을 제외한 근원 PCE 가격지수는 전년 동월 대비 3.0%, 전월 대비 0.4% 올랐다. 이날 발표된 PCE 가격지수 상승률은 예상에 부합한 근원지수의 전년 대비 상승률을 제외하면 모두 다우존스가 집계한 전문가 예상을 웃돌았다. PCE 가격지수는 미국 거주자들이 상품과 서비스를 구매할 때 지불하는 가격을 측정하는 물가 지표다. 미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는 '2% 물가상승률'이라는 통화정책 목표 달성 여부를 판단할 때 상대적으로 더 널리 알려진 소비자물가지수(CPI) 대신 PCE 가격지수를 준거로 삼는다. [email protected]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지헌

2026.02.20. 6:26

[2보] 미 작년 4분기 성장률 1.4%…연간 성장률 2.2%

[2보] 미 작년 4분기 성장률 1.4%…연간 성장률 2.2% (뉴욕=연합뉴스) 이지헌 특파원 = 미국 경제 성장세가 작년 4분기(10∼12월) 들어 예상을 크게 밑돈 것으로 나타났다. 미 상무부는 작년 4분기 미국의 국내총생산(GDP) 증가율이 1.4%(전기 대비 연율)로 집계됐다고 20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는 다우존스가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2.5%)를 큰 폭으로 밑돈 수치다. 미국은 한국과 달리 직전 분기 대비 성장률(계절조정)을 연간 성장률로 환산해서 GDP 통계를 발표한다. 미 연방정부는 작년 10월 1일부터 역대 최장인 43일간 셧다운(일시적 업무정지) 사태를 겪은 바 있다. 2025년도 연간 성장률은 2.2%로 2%대 성장세를 유지했다. [email protected]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지헌

2026.02.20. 6:26

[1보] 미 작년 12월 PCE물가 전년 대비 2.9%↑…전망 상회

[1보] 미 작년 12월 PCE물가 전년 대비 2.9%↑…전망 상회 [email protected]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지헌

2026.02.20. 6:26

[1보] 미 작년 4분기 성장률 1.4%…예상치 하회

[1보] 미 작년 4분기 성장률 1.4%…예상치 하회 [email protected]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지헌

2026.02.20. 6:26

[속보] 미 2025년 연간성장률 2.2%…2%대 성장세 유지

[속보] 미 2025년 연간성장률 2.2%…2%대 성장세 유지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지헌

2026.02.20. 6:26

선그었다지만…"英왕실, 에드워드 8세 양위후 최대 위기"

선그었다지만…"英왕실, 에드워드 8세 양위후 최대 위기" 앤드루, 여전히 서열 8위…'왕실 대응 늦고 부족' 지적 "국민에 왕실=군주제…왕자 박탈됐어도 앤드루 문제가 군주제 흔들어" (런던=연합뉴스) 김지연 특파원 = 찰스 3세 영국 국왕의 동생 앤드루 마운트배튼 윈저(66)가 공무상 부정행위 혐의로 경찰에 체포되면서 영국 왕실이 현대사 들어 최대 위기를 맞았다는 평가가 나온다. 앤드루의 엡스타인 파일 관련 의혹을 수사하는 템스밸리 경찰은 20일(현지시간) 버크셔 윈저에 있는 앤드루의 이전 거처 로열 로지를 이틀째 수색하고 있다. 로열 로지는 왕실 자산을 관리하는 크라운 에스테이트가 소유한 윈저그레이트파크에 있는 방 30개짜리 저택이다. 수사관들이 이곳을 샅샅이 뒤지며 범죄 증거를 찾는 일은 왕위 계승 서열 8위인 앤드루의 전날 체포에 이어 왕실로서는 큰 수치다. 경찰은 상세한 혐의나 수사 내용을 함구하지만 영국 언론은 앤드루가 전날 경찰에서 지문 및 DNA 채취, 구금자 사진 촬영을 하고 나서 미국 미성년자 성착취범 제프리 엡스타인에게 기밀 정보를 유출한 혐의에 대해 심문받았을 것이라고 전했다. 결국 기소돼 전 세계의 이목이 쏠린 재판을 받게 될 것으로도 전망된다. 최근 왕실은 이례적으로 단호한 모습을 보였다. 지난해 10월 앤드루의 모든 훈작을 박탈한 데 이어 왕자 칭호도 빼앗았다. 로열 로지에서 쫓아내 찰스 3세의 개인 영지로 이사하도록 했다. 왕족으로서 성추문뿐 아니라 정부 무역특사를 지내면서 기밀 유출 의혹까지 불거지자 찰스 3세는 경찰 수사에 협조하겠다는 입장을 냈다. 경찰이 체포에 관한 성명을 낸 지 2시간여 만에 법대로 하라고도 했다. 엡스타인의 알선으로 미성년일 때 앤드루와 성관계했다고 폭로한 고(故) 버지니아 주프레의 가족은 앤드루 체포에 "누구도 법 위에 있지 않다는 소식에 아픈 마음이 좀 달래졌다"고 밝혔다. 그러나 영국 군주제가 직면한 위기는 1936년 에드워드 8세의 양위 이후 최대 수준이라고 일간 더타임스는 짚었다. 에드워드 8세는 미국인 이혼녀 월리스 심슨과 결혼하기 위해 즉위 10개월 만에 왕위를 동생 조지 6세(엘리자베스 2세의 부친)에게 넘겼다. 앤드루와 엡스타인의 관계가 공개된 것은 이미 15년도 더 된 일이고 주프레에 관한 의혹도 10여년 전에 제기됐다. 왕실 업무에서 손을 뗀 것은 2019년이었다. 그러는 사이에도 앤드루는 계속 모든 의혹을 부인했고 수사 대상이 된 적도 없다. 이에 왕실의 대응이 너무 늦었다는 지적이 계속되고 있다. 더타임스는 왕실이 앤드루를 보호하려 한 게 아닌지, 왜 무역특사로 임명을 지지했는지, 당국과 왕실은 앤드루 의혹을 제대로 조사했는지와 같은 심각한 의문에 직면해 있다고 짚었다. 여론조사기관 앤드루의 추가 의혹이 불거지기 전인 지난달 유고브 여론조사에서도 왕실이 앤드루의 엡스타인 관련 의혹에 너무 느리게 대응하고 있다는 응답은 이미 58%에 달했다. 실제로 찰스 3세가 최근 공식 일정을 소화할 때면 거리에 몰려든 군중의 일부는 환호와 박수로 환영하고 격려를 보내지만 찰스 3세를 향해 '앤드루 일을 언제부터 알고 있었느냐', '앤드루를 보호하려고 한 게 아니냐'고 캐묻는 목소리는 어김없이 나오고 있다. 왕자 칭호까지 박탈당한 앤드루를 왕위 계승 순위에서 제하는 문제도 남아 있다. 앤드루는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차남으로서, 찰스 3세의 두 아들과 손주들에 이어 서열 8위다. 변경은 국왕의 발표가 아니라 의회의 입법 절차에 달려 있다. 지난달 유고브 조사에서 응답자의 82%가 앤드루를 왕위 계승 순위에서 제하는 데 찬성했다. 원내 제3당 자유민주당의 에드 데이비 대표는 20일 성명에서 "그(앤드루)가 절대로 왕이 되지 않도록 확실히 해두고 싶을 것이기에 의회가 언제가 적합한 시기인지 고려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가디언은 전했다. BBC 방송은 찰스 3세가 단호하게 선을 긋고 앤드루가 왕자 칭호와 모든 훈작을 잃었더라도 대부분 국민에게 '궁', '왕실', '군주제'는 별개가 아닌 일체로 보인다는 점을 지적했다. 세습 군주제의 핵심이 혈통이기 때문에 그 혈통을 가진 앤드루의 일은 '사적인 문제'로 끝나지 않으며 군주제 전체를 논란으로 끌어들일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영연방 국가이자 찰스 3세를 국가원수로 하는 호주의 앤서니 앨버니지 총리는 이날 가디언 팟캐스트에 출연해 앤드루의 체포를 '엄청난 명예 추락'이라고 평가하며 사태를 예의주시하겠고 밝혔다. 다만 "나는 공화주의자이나 호주에서 국민투표는 통과되기 어렵다"며 군주제 폐지와 관련한 호주 국민투표는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김지연

2026.02.20. 6:26

[속보] 美, 尹 1심 무기징역 선고에 "韓 민주적 기관 독립성 존중"

[속보] 美, 尹 1심 무기징역 선고에 "韓 민주적 기관 독립성 존중"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박성민

2026.02.20. 6:26

차가원 명품 36억 '먹튀설'까지...원헌드레드 측 "사실관계 달라" [공식입장](전문)

[OSEN=연휘선 기자] 차가원 피아크그룹 회장 겸 원헌드레드 대표가 36억 명품 쇼핑과 가압류 등의 의혹을 부인했다.  20일 원헌드레드 측은 이날 불거진 차가원 회장의 금전 관계에 관한 보도에 대해 "해당 보도에 사실관계와 다른 내용이 포함되어 있으며, 당사 및 특정 개인의 명예와 권익을 침해할 소지가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라고 공식입장을 표명했다. 다만 원헌드레드 측은 "본 사안이 이미 법적 절차와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는 사안인 점을 고려하여, 그동안 공식적인 입장 표명을 자제해 왔다"라며 "현재 당사는 본건 보도와 관련하여 민사상 손해배상 청구 및 형사상 책임 추궁을 포함한 법적 조치를 적극적으로 진행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더불어 "관계자 2인에 대하여 신청한 부동산 가압류가 법원에 의해 인용되는 등, 법적 절차는 이미 개시되어 진행 중"이라며 "사 관련 유튜브 영상들은 허위적 내용 게시 및 특정 개인에 대한 의도적 공격이라는 취지의 신고가 제기된 이후 현재 플랫폼에서 삭제된 상태이며, 당사는 보도 전반의 경위와 내용에 대하여 사실관계를 명확히 하기 위한 추가적인 법적 대응도 병행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원헌드레드 측은 "향후 개별 보도 내용에 대해 일일이 논쟁을 이어가기보다는, 사법절차를 통해 사실관계와 책임 소재가 명확히 가려지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판단하고 있다. 향후에는 법원의 판단 및 절차 진행 상황에 따라 필요한 범위 내에서만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입장을 밝힐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한 매체는 서울서부지방법원이 지난 9일 차가원 대표와 남편이 공동 소유 중인 서울 한남동 고급 빌라 4개 세대 가운데 차 대표의 지분을 압류했다고 보도했다. 특히 채권자가 서울시 강남구 압구정동에 위치한 갤러리아백화점을 운영하는 한화갤러리아주식회사로 청구 금액이 약 36억 원에 달한다고 전해 충격을 더했다.  다음은 원헌드레드의 공식입장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원헌드레드입니다. 금일(20일) 보도된 기사와 관련하여 당사의 입장을 알려드립니다. 당사는 해당 보도에 사실관계와 다른 내용이 포함되어 있으며, 당사 및 특정 개인의 명예와 권익을 침해할 소지가 있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다만 본 사안이 이미 법적 절차와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는 사안인 점을 고려하여, 그동안 공식적인 입장 표명을 자제해 왔습니다. 현재 당사는 본건 보도와 관련하여 민사상 손해배상 청구 및 형사상 책임 추궁을 포함한 법적 조치를 적극적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관계자 2인에 대하여 신청한 부동산 가압류가 법원에 의해 인용되는 등, 법적 절차는 이미 개시되어 진행 중임을 알려드립니다. 또한 당사 관련 유튜브 영상들은 허위적 내용 게시 및 특정 개인에 대한 의도적 공격이라는 취지의 신고가 제기된 이후 현재 플랫폼에서 삭제된 상태이며, 당사는 보도 전반의 경위와 내용에 대하여 사실관계를 명확히 하기 위한 추가적인 법적 대응도 병행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향후 개별 보도 내용에 대해 일일이 논쟁을 이어가기보다는, 사법절차를 통해 사실관계와 책임 소재가 명확히 가려지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향후에는 법원의 판단 및 절차 진행 상황에 따라 필요한 범위 내에서만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입장을 밝힐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연휘선([email protected])

2026.02.20. 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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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승연애' 재회커플서 부부로…고민영·이주휘 12월 결혼한다

티빙(TVING) 예능 프로그램 '환승연애1'에 출연했던 고민영·이주휘 커플이 결혼 소식을 전했다. 20일 고민영은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계정에 "전하고 싶은 소식이 있어 긴 글을 적어본다. 저 결혼한다"로 시작하는 장문의 글을 올렸다. 글과 함께 공개된 영상에는 이주휘가 무릎을 꿇고 고민영에게 반지를 건네며 프러포즈를 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 둘은 미국 뉴욕에서 여행 중이었다고 한다. 그는 "'헤어짐을 후회했던 유일한 남자'라고 적었던 그 순간이 아직 또렷한데 이렇게 다시 소개하려니 쑥스럽고 낯간지럽다"며 "'평생 함께하기로 한 사람'이라고 소개하겠다"고 했다. 이어 "한겨울의 뉴욕이 로망이라고 외치던 20대 초반에 만나 서른이 되는 해에 그곳에 갔고 그곳에서 프러포즈를 받았다"며 "5년을 만나면서 첫 2년은 풋사랑 하듯 행복하기만 했고 그다음 2년은 억지로 끼워 맞추며 생채기 내느라 아린 시간이 많았고 마지막 1년은 좋아하는 이유를 말로 설명할 수 없을 만큼 서로 아끼고 사랑하고 있다는 묘한 기분이 들었다"고 적었다. 고민영은 "잘 살겠다"며 "앞으로 다가올 시간도 낯설겠지만, 조심스럽게 잘 해내보겠다. 저희를 오래 지켜봐 주신 분들께도 정말 감사하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이 둘은 올해 12월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고민영과 이주휘는 2021년 방송된 '환승연애1'에 출연해 서로를 최종 선택하며 재결합했다. '환승연애' 프로그램은 현재 시즌4까지 공개됐으며, 시즌5도 최근 제작이 확정됐다. '환승연애'는 과거 이별한 연인들이 모여 전 연인과의 재결합 혹은 새 인연과의 시작을 선택하도록 한 연애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실제로 결혼을 하는 건 고민영과 이주휘가 처음이다. 신혜연([email protected])

2026.02.20. 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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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연 "靑, 尹판결 담담히 받아들이는 분위기…공식 입장 없다"

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내란 우두머리 혐의를 받는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한 재판부 판결 관련해 "(청와대는) 담담하게 받아들이는 분위기"라고 전했다. 이 수석은 20일 오후 CPBC 라디오 '김준일의 뉴스공감'에 출연해 "판결에 대해 평가하거나 평가를 절하하거나 이런 분위기는 아니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불필요한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어서 공식적인 입장은 내지 않고 있다"며 "사법부에서 어떤 판결이 나왔을 때 대통령께서 한 번도 입장을 내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이 수석은 최근 이재명 대통령이 부동산 문제를 두고 SNS를 통해 적극적으로 메시지를 내는 것에 대해선 "대통령이 부동산을 잡겠다는 의지와 잡을 수 있다는 희망을 같이 던져줬다고 생각한다"며 "시장도 알아듣는 것 같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부동산과 코스피 같은 부분이 사람들에게 안정감과 희망을 주고 있다"며 "저희를 덜 지지했던 70대, 20대에서도 지지율이 올라가고 있다"고 언급했다. 이 대통령의 SNS 소통이 늘어난 이유에 대해서는 "(대통령이) 답답해하시는 것 같다"며 "국민이 체감하려면 행정의 속도가 나야 하는데 본인 생각보다 잘 안 나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어 "대통령이 직접 본인의 언어로 올리면 시각이 분명히 드러나는 것"이라며 "처음에는 저희도 걱정하고 했지만, 지금은 그렇지 않다"고 했다. 한편 이 수석은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북한 무인기 침투에 관해 유감 표명을 한 것을 두고 야당에서 '저자세'라고 비판하는 것에는 "조금 과하다"며 "재발방지책을 내겠다는 것을 저자세라고 한다면 전쟁을 하자는 것이냐"고 반문했다. 현예슬([email protected])

2026.02.20. 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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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이발소..박보검→’알바생’ 박해준, 몰린 손님에 멘붕 “큰일났다” (‘보검매직컬’)[종합]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하영 기자] ‘보검 매직컬’ 사상 초유 영업 중단 위기에 놓였다. 20일 방송된 tvN 예능 ‘보검 매직컬’ 4회에서는 영업 3일 차를 맞이한 가운데 박해준, 최대훈이 첫 알바생으로 등장했다. 이날 최대훈은 헤어 보조 담당을 맡아 박보검으로부터 샴푸하는 법을 배웠다. 이어 실전에 나선 최대훈은 배운대로 능숙하게 샴푸를 했고, 박보건은 “너무 잘하신다. 믿고 그냥 맡겨야겠다”라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반면, 붕어빵 담당을 맡은 박해준은 곽동연에게 붕어빵 만드는 법을 배웠다. 그는 “음식은 그래도 칼질 좀 하는 편이다. 웬만한 찌개 같은 거 다 (한다) 먹고 싶으면 말해라”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어느새 박해준은 붕어빵 만들기 재미 들렸고, 곽동연은 “선배님 재능이 있으신 것 같다”라고 칭찬했다. 이에 박해준은 “감사합니다”라며 “붕어빵하고 음식도 하고 보통 일이 아니구나”라고 말했다. 나아가 박해준은 홀로 주방에서 점심 요리 중인 이상이를 돕기도 했다. 달걀 지단 굽기에 어려움을 느끼자 보다 못한 박해준이 나섰고, “여기가 일이 많네. 놀다가는 줄 알았더니”라면서도 순식간에 떡국을 완성했다. 한편, 곽동연은 “오늘은 특별히 손님이 아닌 마을 분들 모두에게 붕어빵과 어묵을 대접한다”라며 이장님을 통해 마을 방송을 했다. 이를 들은 박보검은 “어쩜 이렇게 말을 잘해”라고 놀랐고, 이장님도 “이장하셔도 되겠다”라고 감탄했다. 여유도 잠시, 마을 방송이 끝나자마자 어린이 손님을 시작으로 주민들이 한번에 몰려들었고, 박보검은 “동연아 물밀듯이 몰려온다”라고 당황했다. 홀로 붕어빵을 굽던 박해준 역시 “큰일났다”라며 곽동연을 찾았다. 박해준과 곽동연은 몰리는 손님 앞에 고군분투 했다. 설상가상 비까지 쏟아지자 손님들은 비를 피해 이발소 안으로 들어왔다. 안과 밖으로 손님들로 가득한 상황. 나아가 사랑방에서 쉬던 손님들은 염색, 커트 등 미용까지 하고 싶어했는데. 박보검은 순식간에 급증한 염색 희망자에 눈치를 살폈고, “더 오랫동안 기다리지 않게 하기 위해서 최대한 빠르게 진행하려고 노력했던 것 같다”라고 말했다. /mint1023/@osen.co.kr [사진] ‘보검 매직컬’ 방송화면 캡처 박하영

2026.02.20. 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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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구의 신' 박서진 "성형에만 1억원 이상..눈.코.입 다했다" ('전현무계획3')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김수형 기자] '전현무계획' 가수 박서진이 성형 사실을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화제를 모았다. 20일 방송된 MBN 예능 ‘전현무계획 시즌3’에는 트로트 가수 박서진이 ‘맛 친구’로 등장했다. 이날 전현무는 출연자에 대해 “대한민국 사람들이 다 아는 트로트 가수이자 소고의 신”이라고 힌트를 줬지만, 곽튜브는 좀처럼 정답을 떠올리지 못해 웃음을 자아냈다. 급기야 ‘엄마 찬스’를 사용했고, 곽튜브의 어머니는 트로트와 사물놀이 팬답게 단번에 정답을 맞혀 현장을 놀라게 했다. 알고 보니 그의 어머니가 박서진의 오랜 팬이었다는 사실이 밝혀지며 분위기가 더욱 훈훈해졌다. 이 가운데 박서진은 영하 10도를 훌쩍 밑도는 날씨에도 소고를 꺼내 즉석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남다른 에너지를 보여줬다. 전현무는 “처음엔 다른 사람인 줄 알았다가 같은 사람이라 놀랐다”고 말했고, 박서진은 “얼굴이 달라져서 그런 것”이라며 쿨하게 받아쳐 웃음을 더했다. 이어 그는 성형 사실도 숨김없이 공개했다. 박서진은 “처음 고백하게 된 계기가 ‘불후의 명곡’이었다”며 “과거 사진이 LED 화면에 크게 나오는데 너무 다른 사람이 나오더라. 성형 안 했다고 하면 거짓말하는 것 같았다”고 털어놨다. 누적 비용에 대해서는 “1억 원 이상 들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전현무계획' 김수형([email protected])

2026.02.20. 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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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진 형부' 김강우, 결혼 전부터 22년째 처가 김장 동참한 '사랑꾼' ('편스토랑')[순간포착]

[OSEN=연휘선 기자] 배우 김강우가 '편스토랑'에서 처가 김장까지 돕는 사랑꾼 남편이자 사위의 면모를 보였다.  20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약칭 편스토랑)'에서는 김강우가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편스토랑'에서 김강우는 처가가 있는 충청남도 덕산으로 향했다. 그 곳에서는 매년 김강우 처가의 일가친척들이 모여 200포기의 김장을 함께 했다. 이 자리에 김강우도 동참했다. 그는 삽질로 김칫소를 버무리는가 하면, 가마솥에 풀을 직접 쑤며 한손을 거들었다.  김강우는 "결혼한 지 16년 됐는데 연애는 8년을 했다. 연애한지 2년 쯤 됐을 때부터 김장을 쫓아다녀서 결혼 전부터 22년째 처가 김장을 돕고 있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는 "데이트도 할 겸, 남자니까 힘도 쓸 겸 단순한 마음으로 갔다"라고 담담하게 말했다.  실제 그의 아내 또한 '편스토랑' 제작진과 몰래 한 전화 통화에서 "남편이 제 짐꾼으로 김장을 연애 때부터 같이 갔다. 남편은 걱정이 많다. 제가 운전을 잘할까, 그런 거다. 무거운 거도 절대 혼자 못 들게 한다. 제 가방도 그래서 들고 다닌다. 저희 할머니 계실 때는 낯가림이 심한데도 외할머니한테 호두과자를 사가더라. 저희 엄마한테도 엄청 잘한다. 꽃다발도 항상 갖다 준다"라고 밝혔다.  김강우는 "저희 장모님 김치가 맛있다. 제가 김치에 반해서 결혼한 것 같다"라고 너스레를 떨며 훈훈함을 더했다. 한편 김강우는 배우 한혜진의 큰언니 한무영 씨와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낳았다. / [email protected] [사진] KBS 제공. 연휘선([email protected])

2026.02.20. 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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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자조 PO 2R 탈락’ 주영달 감독, “신뢰 생긴 DN, 정규시즌 더 강해져 돌아오겠다”

[OSEN=종로, 고용준 기자] “얻은 성과를 이야기 드리면 선수단의 신뢰가 두터워졌다는 것이죠.  스토브리그 팀이 구성되고 주영달 감독이 가장 신경 쓴 부분이 선수단 전체의 화합과 신뢰 구축이었다. 과거 스타크래프트 프로 시절부터 서로 생각하는 바가 다르면 결국 팀 시너지가 나오지 않는다는 주 감독의 지도 철학이 밑바탕으로 깔려 있었기 때문이다.  지난해 여름 부임 직후 서서히 기초 공사를 거쳐 씨를 뿌리고, 첫 수확물을 거둔 결과에 그는 선수단 전체의 성장을 기뻐하면서도 아쉬움을 감추지 못했다. 다만 이번 LCK컵 대회에서 드러난 문제점을 보완해 정규시즌 제대로 비상을 꿈꾸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DN 수퍼스는 20일 오후 서울 종로 롤파크 LCK아레나에서 벌어지 2026 LCK컵 플레이오프 패자조 2라운드 디플러스 기아(DK)와 경기에서 1-3으로 패배하면서 패자조 3라운드 진출이 좌절됐다.  아슬아슬하게 그룹 대항전 1, 2주차를 보냈던 DN은 슈퍼위크 직후부터 치고 올라가면서 이번 대회 복병 역할을 톡톡히 해냈지만, 강팀 판독기로 불린 DK의 벽을 넘지는 못했다. 다만 주 감독은 1, 2세트 초중반까지 유리한 구도에서 경기를 풀어가던 선수단이 운영의 묘를 보완한다면 다른 결과가 나왔을 거라는 아쉬움을 전했다.  “정말 승리하고 싶었는데 패하게 돼 너무 아쉽다. 승기를 가진 상황에서 유리함을 지키지 못하고 역전 당했던 세트들이 개인적으로 많이 아쉽다. 1세트가 개인적으로 많이 아쉬웠다. 경기 초반 선수들이 너무나 잘했고, 유리했던 상황에서 조금만 더 천천히 했었다면 굳힐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자리 잡고 싸움만 하는 되는 상황에서 끌려 들어가 교전 한 것이 아쉬웠다.” 이번 LCK컵을 돌아보면서 주영달 감독은 성장한 제자들에 대한 격려와 칭찬을 잊지 않았다. 여기에 승자인 DK의 강함을 인정하는 스포츠맨십까지 보였다. “한타의 경우 이제는 팀 답게 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다섯 명이 하나를 바라보는 방향으로 풀어가고 있다. 그 과정을 지켜가면서 합이 올라가고 있다고 본다. 이번 경기에서 아쉽게 결과가 나왔지만 상대 DK가 더 잘했다고 생각한다. 부족했던 점은 정규시즌 준비하면서 보완해 나가겠다.” 주 감독은 향후 합을 더 올려 꼭 출정식 당시 팬들과 약속했던 ‘응원할 만한 팀’ 더욱 거듭나고 싶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아쉬웠던 점이 있지만 지금까지 과정은 작년 보다는 팀의 보여주고 있다고 생각한다”며 “정규시즌에 앞서 저점을 많이 올리는 연습에 주력하겠다. 한 번씩 저점이 나오는 경우가 있는데 이 부분은 충분히 시간만 있다면 더 올릴 수 있다고 생각한다. 우선 선수들에게 휴식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일단 쉬면서 한 번 코치들과 선수들과 같이 이야기 하면서 서로 단점을 보완하면서 준비하겠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주 감독은 “우리에게 이제 신뢰가 생겼다. 서로에 대한 믿음이 커졌다는 것은 무엇보다 반가운 일이다. 사실 우리가 불리한 경기도 역전을 하기도 하고, 깔끔하게 경기를 잡은 적도 있다. 시즌 초 삐꺽거리는 모습이 많이 나왔지만, 이번 플레이오프를 겪으면서 선수단의 신뢰가 더 두터워졌다고 생각한다. 비시즌 동안 단점을 잘 보완해 정규시즌 때는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힘주어 다음 시즌 선전을 약속했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2.20. 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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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6% 그래도 불가능은 아니다! 토트넘, 강등시 스쿼드 폭파 예고 "다 떠나고 팀 망한다"

[OSEN=이인환 기자] 가능성은 3.36%. 숫자만 놓고 보면 미미하지만 토트넘 강등에 대한 충격 시나리오가 나왔다. 스포츠 매체 ‘디 애슬레틱’의 엘리아스 버크 기자는 토트넘의 강등 시나리오를 다층적으로 분석했다. 이번 시즌 토트넘은 데이터 모델상 생존 확률은 여전히 높다. 하지만 8경기 연속 무승, 하위권과 좁혀진 승점 차는 위기 신호로 충분하다. 구단이 이고르 투도르를 임시 사령탑으로 투입한 배경도 여기에 있다. 투도르는 과거 세리에A 우디네세를 두 차례 강등 위기에서 건져낸 인물이다. 이사회가 ‘소방수’를 호출했다는 사실이 현 상황을 실존적 위기로 받아들이고 있음을 방증한다. 만약 강등이 되다면 토트넘 입장에서는 재앙이다. 버크 기자는 선수단 붕괴 가능성을 가장 먼저 짚었다. 수비 라인은 사실상 공중분해 수순이다. 굴리엘모 비카리오, 페드로 포로, 데스티니 우도기, 미키 판 더 펜, 크리스티안 로메로. 전성기에 있는 주전급 자원들이 챔피언십에서 시간을 보낼 가능성은 낮다. 케빈 단소와 제드 스펜스 역시 상위권 구단의 관심을 받을 수 있다. 중원과 공격진도 예외가 아니다. 코너 갤러거는 이미 빌라의 러브콜을 받았던 자원이다. 도미닉 솔란케, 모하메드 쿠두스, 제임스 매디슨, 데얀 쿨루셉스키, 하비 시몬스, 히샬리송 등 핵심 공격 자원들이 2부 리그에서 전성기를 소비할 이유는 없다. 강등은 단순한 리그 이동이 아니라, 스쿼드의 구조적 해체를 의미한다. 재정 충격은 더 직접적이다. 토트넘의 시즌권은 856파운드에서 2147파운드까지 형성돼 있다. 프리미어리그 최고 수준이다. 강등 시 가격 인하 요구는 불가피하다. 과거 풀럼은 챔피언십 강등 당시 최저가를 399파운드까지 낮췄다. 중계권 격차는 더 크다. 프리미어리그는 2025-2029년 국내 중계권만 67억 파운드 규모다. 반면 EFL 계약은 5년간 9억 3500만 파운드에 불과하다. 리그 이동과 동시에 수입 구조는 급격히 축소된다. 스폰서십은 치명타다. AIA와의 메인 스폰서 계약은 연 4000만 파운드 수준으로 추산된다. 강등 시 400만~500만 파운드로 축소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10분의 1’ 토막이다. 글로벌 노출 감소는 신규 팬 유입에도 악영향을 미친다. 북런던 더비, 리버풀·맨유와의 빅매치가 사라진다. 2026년 북미 월드컵을 앞둔 시점에서 프리미어리그 무대 이탈은 북미 신규 팬층 확보에 결정적 약점이 된다. 현 시점서 여전히 토트넘의 강등 가능성은 낮다. 버크는 "토트넘의 현 시점 강등 가능성은 3.36%에 불과하다. 하지만 토트넘 정도의 팀이 강등 이야기가 나오는 것 자체가 문제"라고 지적했다. /[email protected] 이인환([email protected])

2026.02.20. 5:48

美, 中 저가폰 견제 위해 2800억 보조금 푼다…삼성전자 수혜 입나

미국 국무부가 보조금 최대 2억달러(약 2898억원)를 투입해 인도·태평양 지역 저가 스마트폰 보급 확대에 나선다. 중국 스마트폰 제조사의 독주를 막는 동시에 미국의 디지털 영향력을 강화하려는 시도로 분석된다. 미 국무부는 20일(현지시간) ‘인도·태평양을 위한 엣지 AI 패키지 출범’이라는 제목의 발표문에서 “인도·태평양 지역 전반에 걸쳐 안전하고 고품질이며 합리적인 가격의 휴대용 스마트폰 기기의 보급을 가속화하는 프로그램을 지원하기 위해 최대 2억 달러의 해외 원조 자금을 지원하는 경쟁 절차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미국 기업들이 주도하는 운영체제(안드로이드·iOS)를 탑재한 저가의 고성능 스마트폰을 인도·태평양 지역에 보급하는 것이 목표다. 국무부는 “인도·태평양 지역의 차세대 인터넷 사용자 10억명이 개방적이고 상호 운용 가능하며 혁신적인 소프트웨어 생태계에 통합될 수 있게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국무부는 이번 사업이 누구를 겨냥한 것인지는 직접적으로 언급하지는 않았다. 다만 “신뢰할 수 없는 공급업체로 인한 가격 왜곡을 상쇄하겠다”고 밝혀 인도·태평양 지역에서 저가 스마트폰 공세를 펼쳐 온 화웨이, 샤오미 등 중국의 제조사들을 겨냥한 것으로 해석된다. 국무부는 또 “이번 계획은 AI 혁신과 기업가 정신의 개발자 도구를 통해 수백 만 명에게 역량을 부여함으로써, 번영하고 상호 연결된 인도·태평양을 지향하는 팍스 실리카(Pax Silica) 비전을 가속화한다”고 밝혔다. 팍스 실리카는 중국의 핵심 광물 수출 통제에 맞서 지난해 12월 출범한 미국 주도의 인공지능(AI) 공급망 동맹체로, 한국도 참여하고 있다. 특히 국무부는 “팍스 실리카 파트너 국가에 본사를 둔 스마트폰 제조사의 제안에 우선권을 부여한다”고 명시했는데, 이와 관련 애플과 함께 세계 스마트폰 시장을 양분하고 있는 삼성전자가 우선 심사 대상이 될 수 있다는 기대감도 나오고 있다. 국무부에 따르면 지원사업에 참여하고자 하는 스마트폰 제조사(OEM)나 이동통신사(MNO)는 향후 90일 내로 미국 정부에 자금 획득을 위한 사업 제안서를 제출해야 한다. 심사를 거쳐 지원 여부가 결정되며, 자금 지원은 의회 통보 뒤 확정된다. 국무부는 “제안서에는 미국으로부터 지원받은 자금이 단말기 소비자가격을 어떻게 경쟁력 있는 수준으로 낮출 수 있는지가 명확히 제시돼야 한다”고 밝혔다. 하수영([email protected])

2026.02.20. 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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