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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경찰 출석 강선우 "원칙 지키는 삶 살아와…성실히 조사"

-'1억원 공천헌금 의혹' 강선우 경찰 출석…의혹 제기 22일만 --강선우 "원칙 지키는 삶 살아와…성실히 조사" 김은빈([email protected])

2026.01.19.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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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성훈, 4개월에 한 번 만난다더니 “♥야노시호 유튜브 구독 안 했다”(‘당일배송우리집’)

[OSEN=강서정 기자] 게스트 추성훈과 함께 안동 하회마을에 배송된 ‘우리집’에서의 첫날밤이 펼쳐진다. 20일 방송되는 JTBC ‘당일배송 우리집’에서는 멤버들(김성령, 하지원, 장영란, 가비)과 추성훈이 목화솜 이불 만들기 체험에 나선다. 일명 '명품 H사 이불'이라고도 불리는 이 수제 이불은 한 채에 무려 목화솜 2~3만 송이가 들어가는 고급 혼수용 이불로, 가격도 백만 원대를 호가한다. 이에 명품 마니아 추성훈은 눈을 반짝이며 관심을 보이고, 투박한 손과 삼두근을 이용해 네 자매를 압살하는(?) 반전의 바느질 실력을 선보인다. 완성된 이불을 두고 벌어진 딱지치기 내기 역시 큰 웃음을 안길 예정. 게임에 약한 하지원에게 추성훈은 “그냥 안 하는 게 나을 것 같다”며 거침없는 극딜을 날려, 10년 만에 재회한 두 사람 사이에 찐남매 케미를 완성한다. 특히 승부욕이 센 김성령에게 피지컬 최강자 추성훈마저 고전하며, “추성훈도 못하는 게 있었다”며 의외의 약점이 드러나 또 한 번의 반전을 보여주기도 한다. 밤이 깊어질수록 추성훈과 멤버들의 솔직한 토크도 무르익는다. 201만 구독자를 보유한 추성훈은 타 유튜브를 보냐는 질문에 “구독 목록 0이다. 다른 콘텐트 봐서 뭐하나. 내 것만 본다”라는 답변과 함께, 아내 ‘야노시호’의 유튜브도 “당연히 구독하지 않았다”며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이어 딸 ‘추사랑’을 향해선 “학교 안 가도 된다, 아버지는 그냥 묵묵히 지켜볼 뿐”이라며 특별한 교육 철학을 공개하며 ‘딸바보 아빠’ 면모를 드러낸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JTBC 제공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1.19.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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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세 류시원, ‘19세 연하♥’ 미모의 수학강사 아내 공개 “재결합해 결혼”(‘조선의 사랑꾼’)

[OSEN=강서정 기자] TV CHOSUN 극사실주의 다큐 예능 ‘조선의 사랑꾼’에서 '인도 부자 사위' 럭키가 아내와 함께 고향인 인도 뉴델리를 찾아가, 어머니와 황금예물을 교환해 감탄을 자아냈다. 또, 결혼 6년 만에 미모의 수학 강사 아내를 방송에서 공개한 'NEW 사랑꾼' 류시원의 연애 시절 에피소드가 공개됐다. 이날 방송 분당 최고 시청률은 4.8%(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전국 시청률은 3.9%로 동시간대 예능 시청률 전체 1위를 기록했다. 지난 19일 방송된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지난해 9월, 화려한 발리우드식 결혼식을 올린 럭키가 아내, 그리고 태중의 아이 '럭키비키(태명)'와 함께 고향인 인도 뉴델리로 향했다. 인도의 가장 큰 명절 기간에 맞춰 도착한 럭키는 축제 분위기 속에서 아내와 시장 구경을 하며 "진짜 운명이다. 인도에, 우리가 이 축제 기간에 맞춰 럭키비키와 함께 온 게..."라고 감격했다. 이어 방문한 인도의 전통 드레스숍에서는 한 땀 한 땀 수작업으로 제작된 약 3천만 원 상당의 초호화 드레스가 공개돼 모두를 놀라게 했다. 럭키는 화려한 전통 드레스를 입은 아내의 미모에서 눈을 떼지 못하며 사랑꾼 면모를 여과 없이 드러냈다.  럭키의 본가에서는 어머니의 따뜻한 인도식 환영 인사가 이어졌다. 럭키 부부가 준비한 각종 금 장신구에 화답하듯, 어머니는 보석이 박힌 황금 팔찌 4개와 막내며느리를 위해 30년간 간직한 황금 예물 세트를 건네 감동을 자아냈다. 이를 지켜보던 황보라는 미혼인 아주버님 하정우 덕분에 홀로 시어머니의 선물을 독차지했던 일화를 언급하며 "(나중에 큰 며느리가) 달라고 하면 큰일 난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어린 시절 사진으로 10대 시절 돌아가신 아버지와의 추억을 회상하던 럭키는 마지막으로 한국에서 공수해 온 한복을 어머니께 입혀드리고, 큰절을 올려 뭉클한 울림을 자아냈다.   한편, 지난 윤정수의 결혼식에서 부부 동반 하객으로 영상에 잡혀 무려 '283만 뷰'를 기록했던 류시원 부부가 방송 최초로 정식 출연했다. 류시원은 딸의 돌잔치를 위해 '32년 지기' 절친 윤정수에게 MC를 부탁했고 "신혼여행까지 미뤄가며 돌잔치 MC를 봐준 게 너무 고마웠다"고 감사를 전했다. 이날은 윤정수 부부와 동반으로 식사하는 날이 공개됐다. '19세 연하' 미모의 수학강사 아내가 등장하자, 지켜보던 정이랑은 "저렇게 예쁘신데, 공부까지 잘하신다고? 다 가졌네!"라며 감탄을 쏟아냈다. 류시원 부부는 윤정수 부부에게 전해줄 깜짝 꽃바구니 선물을 준비했다. 류시원은 아내를 위해 앞치마를 직접 매 주고 아내가 원예 가위에 다칠까 안절부절 못하는 등, '다정한 남편의 정석'을 보여주었다. 류시원은 "지인 모임에서 만났다. 먼저 연락처를 물어본 적이 별로 없는데, 겉으로는 오빠 동생이었지만 속으로는 마음이 있었다"고 아내와의 첫 만남을 회상했다. 류시원은 "한 번 실패한 경험이 있다 보니까 결혼에 대한 무서움이 있었다. 내 인생에 다시는 결혼 안 한다고 생각했다"고 연애 시절을 떠올렸다. 류시원이 결혼에 대해 품었던 두려움을 내비치자, 류시원의 아내는 "만날 때마다 그런 이야기를 하니까, 정들기 전에 빨리 끝내는 게 맞겠다고 생각했다"며 한때 헤어졌었던 이유를 밝혔다. VCR을 지켜보던 황보라는 "나이도 어리니까 시간 낭비라고 생각할 수도 있다"고 공감했다. 그러나 류시원 부부는 서로 좋은 감정으로 안부를 주고받다가 헤어진 지 3년 뒤 재결합했고, 결국 결혼에 골인했다.  류시원의 아내는 남편이 손수 싸준 샌드위치 도시락, 애정이 듬뿍 담긴 편지 등 연애 에피소드를 밝혔다. 또 결혼한 지 6년이 지난 지금도 손을 꼭 붙잡고 애정을 표현하는 근황도 전했다. 류시원은 "아내는 저랑 다르게 표현을 많이 하고, 그 부분이 저랑 잘 맞는다"면서 아내 자랑을 이어갔다. 황보라는 "(남편에게) 잘 해줘야겠다. '네가 사람 XX냐' 하지 말고...오늘부터 반성해야겠다"라며 솔직한 입담으로 폭소를 자아냈다. /[email protected] [사진] TV CHOSUN ‘조선의 사랑군’ 방송 캡처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1.19.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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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 와서 직접 이야기해요" 리산드로 발언에 또 '긁힌' 맨유 전설..."X발 철 좀 들어라" 욕설까지

[OSEN=정승우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수비수 리산드로 마르티네스(28, 맨유)를 둘러싼 설전이 한 단계 더 격해졌다. 더비 승리 이후 던진 한마디에, 맨유 레전드 니키 버트(51)가 거칠게 응수했다. 영국 '텔레그래프'는 20일(한국시간) 니키 버트와 폴 스콜스가 출연한 팟캐스트 'The Good, The Bad & The Football' 내용을 전하며, 리산드로 마르티네스를 향한 두 레전드의 반격을 전했다. 발단은 맨체스터 더비 전 나온 농담 섞인 발언이었다. 버트와 스콜스는 엘링 홀란과 마르티네스의 체격 차이를 두고 "아버지가 아이를 안고 달리는 모습", "홀란은 골을 넣은 뒤 리산드로 마르티네스를 골문에 던져 넣을 것"이라는 표현으로 경쟁력을 의심했다. 이를 들은 마르티네스는 더비 승리 후 "TV에서는 누구나 말할 수 있다. 할 말이 있으면 어디든 와서 직접 하면 된다. 우리 집도 상관없다"고 맞받아쳤다. 맨체스터 시티전 마르티네스는 두 전설의 전망과는 전혀 다른 경기력을 선보이면서 홀란을 완벽하게 막아냈다. 버트는 이 반응 자체가 문제라고 봤다. 그는 "우리는 방송 해설이 아니라 친구들끼리 축구 이야기하는 팟캐스트다. 농담이라는 건 명백하다. 그런 말에 그렇게 흥분해서 '집으로 오라'고 말하는 건 이해할 수 없다. 성장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버트의 말은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그는 이어 "이 정도 말에 감정적으로 반응한다면, 빅클럽에서 뛸 준비가 안 된 것이다. 그는 X발 더 철들어야 한다"라며 "그렇게 예민하다면 매주 완벽해야 한다"고 욕설을 섞인 말까지 뱉었다. 스콜스 역시 물러서지 않았다. 그는 과거 마르티네스가 인스타그램 메시지로 직접 불만을 표시했던 사실을 공개하며 "존중을 잃었다고 하더라. 그래서 전화번호도 보냈지만, 이후 연락은 없었다"고 전했다. 더비에서의 활약은 인정하면서도 "아직 리그를 우승할 수 있는 수비수인지 확신하지 못하겠다. 한 경기로 판단할 문제는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논쟁 와중에도 경기 내용만 놓고 보면 마르티네스는 자신의 역할을 해냈다. 맨유는 맨체스터 시티를 2-0으로 꺾었고, 그는 홀란을 효과적으로 봉쇄하며 시즌 세 번째 리그 무실점 경기를 완성했다. 하지만 레전드들이 던진 기준은 더 높다. 한 번의 증명으로는 부족하다는 의미다. 리오 퍼디난드는 다른 시각을 내놨다. 그는 "이번 발언은 농담의 선을 조금 넘었다"라며 "마르티네스가 불편함을 느꼈다면 말할 권리는 있다"고 밝혔다. 축구 실력을 떠나 리산드로 마르티네스의 '작은 키'를 직접 건드렸기에, 인신공격으로 볼 수도 있다는 것이 퍼디난드의 의견이었다. 다만 이 역시 논쟁의 불씨를 완전히 끄기에는 부족했다. 말은 팟캐스트에서 오갔고, 반박은 인터뷰로 이어졌다. 이제 남은 건 그라운드다. 마르티네스가 이 논쟁을 끝낼 방법은 하나뿐이다. 한 경기 더, 또 한 경기 더 같은 답을 내놓는 것이다. /[email protected] 정승우([email protected])

2026.01.19.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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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우-박찬호 잃은 KIA, 강력 불펜으로 커버할까...조상우 잡고 FA 좌완 파이어볼러, 58SV 우완 베테랑까지 싹쓸이 주목

[OSEN=광주, 이선호 기자] KIA 타이거즈가 두 명의 불펜투수들을 영입할까? KIA가 불펜보강을 위해 FA 좌완 투수 김범수(31)와 자유계약선수로 나온 우완 홍건희(34)의 영입 가능성이 주목받고 있다. 약점으로 지적받는 불펜을 강화하는데 적임자들로 꼽히고 있다. FA 시장에서 오버페이를 하지 않고 관망해온 KIA가 스프링캠프를 앞두고 적극적으로 나설 수도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김범수는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작년 73경기에 출전해 48이닝을 던졌다. 2승1패2세이브 6홀드 평균자책점 2.25를 기록했다. 2024시즌은 39경기 출전에 그쳤지만 2022년과 2024년에는 70경기 이상을 소화하는 등 내구성도 뛰어나다. 최고 152km짜리 공을 던지는 주력 셋업맨으로 활용이 가능하다.   FA 시장에서 관심을 보이는 구단이 있었으나 조건 차이로 성사가 되지 않고 있다. FA 시장 초기에는 많은 금액을 요구했다는 설이 나돌았다. 구단들인 관심을 접는 분위기이자 눈높이를 많이 내렸다는 말도 들리고 있다. 다만 B등급으로 25인 보호선수 명단 외에 보상선수가 필요하다는 점이 걸림돌이다.  스프링캠프와 시범경기를 지켜봐야겠지만 KIA 좌완 불펜진에는 이준영 최지민 김기훈이 포진할 예정이다. 위력적인 좌완 셋업맨이 부족하다. 2024시즌 좌완 셋업맨으로 우승에 기여한 곽도규가 작년 팔꿈치 수술을 받았다. 복귀하더라도 2024시즌의 위력을 바로 보여줄 것인지는 불투명하다. 검증된 김범수를 영입한다면 불펜에 큰 힘이 될 수 있다.  베테랑 홍건희도 우완 요원으로 쓰임새가 있다. KIA에 입단해 주전투수가 아니었지만 두산으로 이적해 마무리 투수로 나서는 등 성장세를 보였다. 2020시즌부터 5년 연속 50경기 이상, 이 가운데 4시즌은 60경기 이상을 던졌다. 작년에는 부상으로 20경기 출전에 그쳤다. 두산에서 320경기 18승50세이브53홀드를 기록했다.  작년 시즌을 마치고 2년 15억 원의 옵션을 포기하고 돌연 자유계약선수를 선택하는 모험을 했다. 타구단의 관심을 받았으나 역시 조건에서 이견으로 인해 새로운 팀을 구하지 못하고 있다. KIA에게도 우완 필승맨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매력적인 카드이다. 워크에식이나 성실성은 알아준다. 친정 팬들의 응원속에서 새로운 불꽃을 태울 수 있다.   KIA는 FA 시장에서 주전 유격수이자 리드오프 박찬호와 4번타자 최형우를 잃었다. 박찬호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아시아쿼터를 이용해 호주대표 재러드 데일을 영입했다. 투수를 영입해 불펜을 보강한 다른팀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불펜이 약해졌다고 볼 수 있다. 협상중인 조상우와 재계약을 하고 홍건희와 김범수까지 영입한다면 야수진의 전력누수를 불펜으로 커버할 수 있다. KIA의 움직임에 눈길이 쏠리는 이유이다.  /[email protected] 이선호([email protected])

2026.01.19.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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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선 넘을까 봐" 이주빈, 안보현에 ♥고백..시청률 동시간대 1위 (스프링 피버)[종합]

[OSEN=유수연 기자] 안보현과 이주빈의 로맨스가 속도를 내기 시작했다. 지난 19일(월)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스프링 피버’(연출 박원국 /극본 김아정 /기획 CJ ENM STUDIOS /제작 본팩토리) 5회에서는 선재규(안보현 분)와 윤봄(이주빈 분)이 서로를 향한 마음을 더 이상 외면하지 못하고, 안방극장을 설렘과 웃음으로 꽉 채웠다. 5회 시청률은 케이블, IPTV, 위성을 통합한 유료플랫폼 전국 기준 평균 5%, 최고 5.7%, 수도권 기준 4.6%, 최고 5.3%를 기록했다. tvN 타깃 남녀 2049 시청률은 전국과 수도권 모두 지상파를 포함한 전채널 동시간대 1위를 차지하며 시청자들의 월화 밤을 완벽히 책임지고 있다. (케이블, IPTV, 위성을 통합한 유료플랫폼 기준 / 닐슨코리아 제공) 이날 방송은 신수읍 최대 행사인 신수고등학교 체육대회로 포문을 열었다. 윤봄이 백군으로 팀이 바뀌었다는 사실을 모르고 출전을 포기했던 선재규는 뒤늦게 그녀의 팀 소식을 접하고 당황한 기색을 내비쳤다. 팀 이동 문제를 두고 윤봄은 ‘연쇄 썰인마’다운 특유의 입담으로 교무부장 홍정표(오만석 분)에게 자신의 의견을 거침없이 드러내며 체육대회 초반부터 유쾌한 분위기를 이끌었다. 그러나 선재규의 부재로 백군은 연이어 고전했고, 윤봄의 얼굴에는 점점 걱정이 드리워졌다. 반면 선한결(조준영 분)은 일부러 계주 바통을 놓치는 등 최세진(이재인 분)이 1등을 하도록 도와주는 모습으로 보는 이들의 잇몸 만개 미소를 유발했다. 조카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체육대회에 나가지 않은 선재규는 운동장을 바라보며 애만 태울 뿐이었다. 경기를 뛸 수 없는 선재규의 속이 타들어 간 그 시각, 윤봄은 직접 그를 찾아 “나한테 선재규 씨 꼭 필요한 사람입니다”라고 말하며 마음을 흔들었고, 자신이 왜 화를 냈는지 설명해주겠다는 조건과 함께 전한 이 한마디는 선재규를 다시 운동장으로 불러들이기에 충분했다. 복귀한 선재규의 존재감은 압도적이었다. 줄다리기 경기에서 선재규는 청군 대표이자 앙숙인 최이준(차서원 분)과의 팽팽한 대결 끝에 압도적인 힘으로 승리를 거머쥐었고, 박 터트리기 경기까지 연달아 제패하며 체육대회 흐름을 완전히 바꿔놓았다. 다만 우승의 기쁨 속에서 두 사람을 바라보는 의문의 그 여자(손여은 분)의 시선은 향후 전개에 불안감을 더했다. 체육대회 이후 선재규를 향한 윤봄의 흑심은 더욱 깊어지며 색다른 설렘을 선사했다. 유기견 봄식이를 통해 가까워진 두 사람은 자연스럽게 서로의 상처를 들여다보게 됐다. “부모가 실수를 해도 그 안에 사랑이 드가 있으믄 아도 부모를 봐주게 돼 있습니다”라며 봄식이의 입양을 앞두고 걱정하는 윤봄에게 건넨 선재규의 진심 어린 위로는 그녀는 물론 시청자들의 마음도 따뜻하게 했다. 특히 윤봄의 “사랑해요”라는 말에 순간 얼어붙은 선재규의 반응은 설렘을 극대화했다. 방송 말미, 선재규는 윤봄에게 자신을 밀어냈던 이유를 물으며 안방극장을 들썩이게 했다. 이에 윤봄은 “내가 선 넘을까 봐”라며 그를 향한 솔직한 속마음을 털어놓았다. 서로에게 한 발짝 더 다가섰지만 아직은 조심스러운 두 사람의 관계가 엔딩을 장식하며 로맨스에 본격적으로 불이 붙는 것인지, 다음 회를 더욱 기다려지게 했다. 방송 후 시청자들은 “봄아 선 넘어버리자. 고백이 너무 설레이셔”, “이정도면 선재규 두번째 이름 어잇! 야”, “삼촌이나 조카나 여자 때문에 저러는 거 넘 웃겨”, “솔직히 체육대회 선재규 보고 안 반할 수 없지”, “나의 월요병 치료제. 둘이 케미가 진짜 좋다 그림체가 예뻐”, “이 맛에 로코보지예. 봄아 너 진짜 최고야”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tvN 월화드라마 ‘스프링 피버’ 6회는 오늘 20일(화) 오후 8시 50분 방송된다. /[email protected] 유수연([email protected])

2026.01.19.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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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어스, 오늘(20일) 싱글 앨범 '原' 발매..근원으로의 회귀

[OSEN=지민경 기자] '4세대 대표 퍼포머' 원어스(ONEUS)의 새로운 이야기가 시작된다. 원어스는 오늘(20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싱글 앨범 '原(원)'을 발매한다. 타이틀곡 'Grenade'는 묵직한 베이스 위 통제되지 않는 극한의 감정을 담아낸 곡이다. 수류탄의 핀을 뽑는 순간, 억눌려 있던 에너지가 폭발하듯 몰아치는 구성으로 긴장감을 극대화했다. 과감한 사운드 전개 속에 원어스의 음악적 스펙트럼을 한층 확장하며 강렬한 몰입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멤버 건희와 환웅이 직접 노랫말을 써 원어스 특유의 콘셉추얼한 매력을 배가했다. 원어스는 'Grenade'를 통해 정해진 룰을 따르기보다 스스로 방향을 선택하는 주체적인 태도를 노래한다. 음원과 함께 공개되는 뮤직비디오에는 무(無)의 공간에서 끊임없이 질주하며 새로운 내일을 향해 나아가는 원어스의 모습이 담긴다. 불완전함조차 뛰어넘는 원어스의 강인한 카리스마를 담아낸 가운데, 에너제틱하면서도 절제된 군무로 '4세대 대표 퍼포머'로의 이름값을 증명해 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이 외에도 '原'에는 몸이 이끄는 대로 자유롭게 스텝을 이끄는 경쾌하고 펑키한 무드의 'STOP & MOVE', 섬세한 감정선을 따라 흐르는 몽환적인 신스 사운드가 깊은 여운을 선사하는 'When you're close to me' 등 총 3곡이 담긴다. 'When you're close to me'의 경우, 멤버 서호가 입대 전 녹음에 참여한 곡으로, 다섯 멤버의 목소리를 모두 들을 수 있어 팬들을 위한 선물과도 같은 트랙이다. 싱글 앨범 '原'은 원어스의 근원이자, 시작을 뜻한다. 원어스는 단순한 회귀가 아닌, 자신들의 근원을 마주한 뒤 재탄생의 서사를 전개한다. 원어스는 누 디스코, 팝 발라드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며 그동안의 음악과 퍼포먼스 역량을 총망라, 그룹의 정체성을 다시 한번 또렷이 각인시킬 전망이다. 한편, 원어스의 싱글 앨범 '原'은 오늘(20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알비더블유 지민경([email protected])

2026.01.19.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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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염소에 달구지 멘 격" 비판하며 내각 부총리 해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함경남도 함흥의 룡성기계연합기업소 현대화 현장에서 경제 간부들의 무능을 질타하며 양승호 내각 부총리를 전격 해임했다. 김 위원장은 양 부총리를 겨냥해 "염소에 달구지를 메워놓았던 것과 같은 격"이라며 "원래 그 모양 그 꼴밖에 안 되는 사람"이라고 신랄한 비유를 섞어 비난했다. 조선중앙통신과 노동신문은 김 총비서가 지난 19일 룡성기계연합기업소 1단계 개건 현대화 대상 준공식에 참석해 이같이 연설했다고 20일 보도했다. 김 위원장은 현장에서 양 부총리에게 "제 발로 나갈 수 있을 때, 더 늦기 전에 제 발로 나가시오"라며 "오늘 이 자리에서 부총리 동무를 해임시킨다"고 선언했다. 또한 양 부총리가 지난 전원회의에서 잘못을 대충 비판하는 시늉만 했다며 "바르지 못한 언동으로 당중앙을 우롱하려 들었다"고 질타했습니다. 김 위원장의 이번 조치는 국가 핵심 정책사업인 기계공업 현대화 과정에서 드러난 간부들의 무책임과 무능에 대한 문책이다. 그는 현대화 방안이 구체적 연구 없이 황당하게 작성됐고, 생산 설비가 불합리하게 배치되는 등 사업이 본도에서 완전히 탈선했다고 지적했다. 특히 군수공업 부문 전문가 그룹을 투입해 검토한 결과, 바로잡아야 할 문제가 60여 건이나 쏟아졌다고 공개했다. 경제 지도 간부들의 처신에 대해서도 강도 높은 비판이 이어졌다. 김 위원장은 이들이 현대화 방안의 검토를 다시 군수 부문에 떠넘긴 것을 두고 "책임회피의 너절한 행위", "교묘한 몸사리기의 전형적 행위"라고 규정했다. 김 위원장은 이번 사태를 "내각 사업의 고질적 버릇의 집약적 표현"이라고 진단하며, 실무 능력보다 경력 위주로 이루어지는 현재의 간부 선발 체계에 큰 문제가 있다고 했다. 이어 내각 총리에게 양 부총리를 대신할 적격자를 등용할 것을 지시하며, 사회주의 발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결국 사람을 준비시키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북한 최대 규모의 산업 설비 생산 기지인 룡성기계연합기업소에서 단행된 이번 공개 해임은 경제 성과 독려와 함께 공직 기강을 다잡으려는 김 위원장의 의도된 언행으로 풀이된다. 고성표([email protected])

2026.01.19.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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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타: 불과 재' 북미 박스오피스 5주 연속 1위...과몰입 팬아트까지 장기 흥행 [공식]

[OSEN=연휘선 기자] '아바타: 불과 재'가 장기 흥행 중인 가운데, 국내 관객들의 과몰입 팬아트가 이목을 끌고 있다.  20일 영화 '아바타: 불과재'(감독 제임스 카메론, 수입/배급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측은 북미 박스오피스 5주 연속으로 1위에 오르며 장기 흥행 중임을 밝혔다. 이와 함께 국내에서도 영화 팬들의 팬아트를 공개했다. 먼저 ‘제이크’와 그의 아들 ‘로아크’가 병원에서 의사에게 증상을 설명하는 장면을 재치 있게 풀어낸 팬아트가 눈길을 끈다. 작품의 세계관을 대입해 RDA의 침입과 가족을 책임져야 하는 가장의 무게를 고민으로 털어놓는 ‘제이크’의 모습과 “전 괜찮아요. 아무 문제없어요”라며 태연한 반응을 보이는 ‘로아크’의 상반된 태도에 웃음을 자아낸다.  또한 시리즈가 거듭될수록 가족을 지키려는 책임감 속에서 더욱 예민해진 ‘제이크’의 중년미를 표현한 아트부터 대규모 전투 이후 태어난 ‘로날’의 딸 ‘프릴’이 나비족 사이에서 사랑을 듬뿍 받으며 성장할 것이라는 기대감을 표현한 작품도 눈에 띈다. 여기에 ‘키리’의 간절한 기도에 답한 에이와의 힘으로 판도라 행성에서 숨을 쉴 수 있게 된 ‘스파이더’의 기쁨을 생생하게 담아낸 팬아트까지 더해지며, 캐릭터의 개성과 특징을 섬세하게 포착한 작품들이 유행처럼 번지고 있다.  이처럼 각양각색의 팬아트 열풍은 '아바타: 불과 재'를 향한 국내 관객들의 뜨거운 사랑과 인기를 실감케 한다. '아바타: 불과 재'는 ‘제이크’와 ‘네이티리’의 첫째 아들 ‘네테이얌’의 죽음 이후 슬픔에 빠진 ‘설리’ 가족 앞에 ‘바랑’이 이끄는 재의 부족이 등장하며 불과 재로 뒤덮인 판도라에서 펼쳐지는 더욱 거대한 위기를 담은 이야기로 국내 1,362만 관객을 동원하며 전 세계적인 흥행을 거둔 '아바타' 시리즈의 세 번째 작품으로 현재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 [email protected] [사진]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제공, SNS 출처. 연휘선([email protected])

2026.01.19.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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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인복희 "사기 빚 12억, 모텔 청소"..남편 충격 난폭운전 '성인 ADHD' (결혼지옥)

[OSEN=최이정 기자] '오은영 리포트-결혼 지옥' 가수 아내와 로드 매니저의 사연이 공개됐다. 19일(월) 오후 9시 방송된 MBC '오은영 리포트-결혼 지옥'(이하 '결혼 지옥') 153회에서는 가수 활동을 둘러싸고 극심한 갈등을 겪고 있는 '너가수 부부'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모두를 충격에 빠트린 남편의 운전 습관과 심각한 성인 ADHD 증상, 아내가 감내해 온 아픈 과거가 방송 내내 시청자들의 시선을 붙들었다.  오은영 박사를 찾은 '너가수 부부'는 8년 차 가수 안복희와 아내의 로드 매니저를 자처한 남편. 아내는 남편의 운전 때문에 "죽을 각오를 하고 차에 탄다"라며 극도의 불안을 호소했다. 실제로 남편의 운전은 충격 그 자체였다. 고속도로에 진입하자마자 엄청난 속도로 질주하는가 하면, 아내의 만류에도 신호 위반까지 해 오은영 박사와 MC들을 경악하게 만들었다. 아내는 남편이 시속 160km까지 주행하기도 한다며, 과태료가 쌓여 압류까지 당했을 정도라고 밝혔다. 뿐만 아니라, 고속도로에서 후진하고 졸음운전도 일삼는다고 해 충격을 안겼다. 하지만 남편은 자신의 운전 습관에 전혀 문제 의식을 갖지 않았다. "내 운전 점수는 100점"이라며 자신감을 보였고, 졸음운전 역시 금방 잊어버린다고 말해 우려를 더했다. 이에 오은영 박사는 "남편 분은 운전 관련 문제를 재밌는 에피소드처럼 웃으면서 말씀하셔서 걱정된다. 최악의 결과는 사망이다. 정말 너무 걱정된다"라고 강하게 경고했다. '너가수 부부'를 둘러싼 갈등은 운전 문제에만 그치지 않았다. 남편의 무관심 역시 아내를 지치게 하는 것. 아내가 눈앞에서 넘어지거나 두통을 호소해도 남편은 별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 심지어 아내가 뇌종양 진단을 받은 뒤 병원에 가야 하는 상황에서도 남편은 발효 소금 수업을 이유로 동행하지 않았고, 이후에도 안부를 묻는 말 한마디 없었다고.  남편의 발효 식품을 향한 강한 집착도 눈길을 끌었다. 한밤중에 엄청난 양의 고추장을 담그다 거실에서 잠들고, 집안일로 바쁜 아내 옆에서도 오로지 장 담그기에만 몰두했다. 창고에서는 남편이 담가두고 잊어버려 썩은 동치미까지 발견됐다. 이를 지켜본 오은영 박사는 남편의 난폭한 운전과 아내에 대한 무관심, 과도한 몰입 등의 원인을 성인 ADHD로 꼽았다. 충동성이 강하고 동시에 여러 일을 처리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상태라는 것. 오은영 박사는 "지금까지 이 문제로 '오은영 리포트'를 찾은 분들 중 가장 증상이 심한 편이다. 모든 문제의 뿌리는 바로 주의력"이라고 날카롭게 짚었다. 아내의 사연도 안타까움을 더했다. 아내는 남편과 결혼 전에 했던 무역업과 다육식물 사업이 어려워지면서 생긴 12억의 빚을 홀로 갚아오고 있던 중 가수 생활을 하면서 방송 출연을 미끼로 한 사기까지 당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현재는 1억 원의 빚만 남은 상황. 남편의 위험한 운전과 경제적 부담이 겹치며 아내는 더 이상 가수 활동을 이어가고 싶지 않다고 호소했다. 또한, 아내는 서른 살 때 전 남편을 위암으로 갑작스럽게 떠나보낸 아픔을 고백했다. 이 경험으로 건강에 예민해질 수밖에 없다는 것. 아내는 뇌종양 진단 이후에도 가수 활동을 강요하는 남편을 향해 "나를 돈벌이 수단으로 보는 것 같다"라고 깊은 상처를 드러냈다. 그럼에도 남편은 "투자한 돈을 회수하려면 가수로 성공해야 한다"라고 맞섰다. 이어 "이 난관을 헤쳐나가는 최후의 보루는 '사랑합니다' 노래만 뜨면 된다"라고 가수 생활에 대한 집착을 놓지 않았다. 오은영 박사는 남편에게 "무언가에 꽂히면 다른 생각이 어려운 분이다. 지금의 관심을 '가수'가 아닌 '아내'로 옮겨야 한다"라고 구체적인 조언을 전했다. 이어 "항상 생각을 멈추고 무엇이 우선인지 점검해야 한다"라고 강조하며, 운전면허증 반납도 진지하게 고민할 것을 당부했다. 상담을 마친 남편은 "우선순위가 아내임을 알게 됐다"라고 변화의 의지를 보였다. /[email protected] [사진] ‘오은영 리포트 – 결혼 지옥’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1.19.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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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디너리 히어로즈, 첫 日 단독 콘서트 성공적 마무리..월드와이드 행보

[OSEN=지민경 기자] 엑스디너리 히어로즈(Xdinary Heroes, XH)가 첫 일본 단독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엑스디너리 히어로즈는 지난 1월 10일과 11일 일본 오사카에서 'Xdinary Heroes Japan Special Live < The New Xcene >'(재팬 스페셜 라이브 < 더 뉴 엑스씬 >)을 개최한데 이어 13일과 14일 요코하마에서 데뷔 첫 현지 단독 공연을 펼쳤다. 건일, 정수, 가온, 오드(O.de), 준한(Jun Han), 주연은 일본에서 처음 진행하는 단독 공연인 만큼 직접 구성한 세트리스트로 관객 만족도를 높였다. 'ICU'(아이씨유)로 포문을 열었고 'Freakin’ Bad'(프리킹 배드), 'George the Lobster'(조지 더 랍스타), 'Sucker Punch!'(서커 펀치!) 등 화려한 밴드 라이브가 돋보이는 스테이지로 열기를 고조했다. 강렬한 록 에너지가 매력적인 'LUNATIC'(루나틱), 'LOVE and FEAR'(러브 앤드 피어), 'Ashes to Ashes'(애쉬스 투 애쉬스), Strawberry Cake'(스트로베리 케이크)에 이어 감수성을 느낄 수 있는 'Night before the end'(나이트 비포 디 앤드), 'Save me'(세이브 미), '어리고 부끄럽고 바보 같은', 'PLUTO'(플루토)까지 '장르의 용광로'다운 폭넓은 음악 스펙트럼을 선사했다. 엑스디너리 히어로즈는 공연을 마치며 "일본에서의 첫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어 기쁘다. 시간이 정말 빠르게 흘러가는 것 같다. 아직 부족하지만 이번 공연을 위해 열심히 일본어 공부도 해봤다. 다음에 또다시 오게 된다면 더 재밌고 새로운 곡과 함께 돌아오고 싶다"는 인사를 건넸다. 특히 여섯 멤버는 현지 관객과 더 가깝게 소통하고자 일본어로 준비해온 소감을 선보여 훈훈함을 더했다. 한편 엑스디너리 히어로즈는 1월 31일과 2월 1일 양일간 경기 고양시 일산에서 열리는 뮤직페스티벌 '2026 FIRST MUSIC STATION'(2026 퍼스트 뮤직 스테이션)에 출연해 '공연 장인 밴드'의 면모를 빛낸다. /[email protected] [사진] JYP엔터테인먼트, H.MIYAKE 지민경([email protected])

2026.01.19.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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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 유럽 주요국 그린란드 파병 현황(종합)

[그래픽] 유럽 주요국 그린란드 파병 현황(종합) (서울=연합뉴스) 이재윤 기자 = 덴마크 TV2 방송은 국방부 소식통을 인용해 덴마크가 그린란드에 전투 병력을 추가로 파병할 것이라고 1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정확한 파병 숫자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상당한" 규모라고 이 방송은 전했다. 추가로 파병되는 병력은 이날 그린란드 수도 누크에서 북쪽으로 300㎞ 떨어진 칸게를루수악에 도착할 예정이며, 페터 보이센 덴마크 육군 참모총장이 이들과 동행할 것이라고 이 방송은 덧붙였다. [email protected] X(트위터) @yonhap_graphics 페이스북 tuney.kr/LeYN1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재윤

2026.01.19. 16:26

김도훈, 드라마·예능 넘나드는 활약 속..팬들과 글로벌 소통 시작

[OSEN=김채연 기자] 배우 김도훈이 글로벌 팬들과의 프라이빗 소통에 나선다. 김도훈은 20일 글로벌 팬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디어유 버블(DearU bubble)’ 채널을 오픈하고 전 세계 팬들과의 교류를 시작한다. 그간 개인 SNS를 통해 팬들과 소통해 온 김도훈은 이번 버블 채널을 통해 보다 밀도 높은 소통을 이어갈 예정으로, 팬들의 뜨거운 호응이 기대된다. 김도훈은 최근 티빙 오리지널 ‘친애하는 X’를 통해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입증하며 국내외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이어 지난해 드라마 ‘나의 완벽한 비서’로 ‘2025 SBS 연기대상’ 멜로드라마 부문 우수연기상을 수상하며 라이징 스타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했다. 또한 넷플릭스 어드벤처 추리 예능 ‘미스터리 수사단’ 시즌2 공개를 앞두고 있어, 장르와 플랫폼을 넘나드는 활약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 한편, 김도훈의 버블 서비스는 오늘(20일) 오전 11시부터 ‘버블 포 액터스(bubble for ACTORS)’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디어유 버블 김채연([email protected])

2026.01.19.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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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리, 첫 고정 예능 출격..최현욱x강남과 '방과후 태리쌤' 된다 [공식]

[OSEN=유수연 기자] 배우 김태리가 데뷔 후 첫 고정 예능에 출연한다. tvN '방과후 태리쌤'(제작 스튜디오 슬램)은 한 작은 마을 초등학교에 개설된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방과후 연극 수업을 다룬 리얼리티 신규 예능이다. 김태리, 최현욱, 강남이 출연을 확정하며 프로그램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김태리는 데뷔 후 첫 고정 예능 출연으로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로맨스, SF, 사극에 국극까지 모든 장르를 넘나들며 다양한 스펙트럼을 보여준 그가 이번에는 초등학교 연극반 선생님에 도전한다. 실제 대학교 연극 동아리에서 연기를 시작했다는 김태리. 그녀의 연극반 선생님 도전기에 관심이 집중된다. 김태리와 함께 연극반을 이끌어 나갈 보조 선생님으론 최현욱과 강남이 출연한다. 최현욱은 아이들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는 연극반 카운슬러이자, 때로는 남다른 허당미로 웃음을 자아내며 아이들과 찰떡 케미를 선보일 예정이다. 친화력 만렙 강남의 합류도 기대를 모은다. 강남은 독보적인 친화력으로 모두를 무장해제 시키며, 자타공인 연극반 분위기 메이커로 활약한다고. 선생님이 처음인 세 사람과 초등학생들의 좌충우돌 케미는 빼놓을 수 없는 관전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제작진은 "'방과후 태리쌤'은 실제 방과후 활동들이 폐교 위기의 학교들을 부활시켰다는 데에서 모티브를 얻었다"라며 "선생님이 처음인 김태리-최현욱-강남과 연극반 아이들이 함께하는 세상에 단 하나뿐인 연극반 수업에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tvN 신규 예능 '방과후 태리쌤'은 2월 22일 일요일 저녁 7시 40분 첫 방송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 매니저먼트mmm, 골드메달리스트 유수연([email protected])

2026.01.19.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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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판 참사’ 김하성 벌써 잊히나, 14억에 대체자 영입→美는 또 탄식 “KIM 295억 안겼는데 6월까지 결장”

[OSEN=이후광 기자] ‘빙판 참사’를 겪은 김하성(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이 이대로 애틀랜타 팬들 기억에서 사라지는 걸까.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20일(이하 한국시간) “주전 유격수 김하성이 최소 5월 중순, 길게는 6월까지 결장할 거라는 소식이 전해진지 하루 만에 애틀랜타 브레이브스가 호르헤 마테오를 1년 100만 달러(약 14억 원)에 영입했다”라고 보도했다.  마테오는 지난 시즌 볼티모어 오리올스에서 43경기 타율 1할7푼7리 1홈런 OPS .483을 남긴 뒤 FA 시장에 나왔다. 1995년생인 마테오는 2020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서 메이저리그에 데뷔해 통산 1411타석에서 OPS .629를 남겼다. 외야 전 포지션 소화가 가능하며, 내야는 2루수 경험도 있으나 주로 유격수를 담당했다. 공교롭게도 2021시즌 샌디에이고에서 김하성과 한솥밥을 먹었다.  애틀랜타가 급하게 마테오를 영입한 이유는 주전 유격수 김하성이 불의의 부상으로 수술대에 올랐기 때문이다. 작년 12월 애틀랜타와 1년 2000만 달러(약 295억 원)에 계약한 김하성은 최근 국내에서 빙판길에 미끄러지는 사고를 당해 미국에서 우측 중지의 파열된 힘줄을 복구하는 수술을 받았다. MLB.com은 “김하성은 회복에 4~5개월이 필요할 전망이며, 최상의 시나리오를 가정하더라도 정규시즌 개막 후 최소 6주 동안 결장이 불가피해졌다”라고 탄식했다. 마테오 영입은 유격수 뎁스 강화 차원이다. 당장 유격수 자원이 마우리시오 듀본 뿐인 상황에서 백업 자원을 급하게 데려왔다. MLB.com은 “김하성이 빠진 동안 듀본이 주전 유격수를 맡을 것으로 예상된다. 마테오는 백업 역할이다”라며 “대신 마테오의 합류로 애틀랜타는 여러 스피드 옵션을 보유하게 됐다. 마테오는 2022년 이후 113번 도루 시도 중 95번을 성공시켰다. 성공률이 84.1%에 달한다. 2022년 볼티모어에서 35도루를 성공했던 경력도 있다”라고 조명했다.  애틀랜타는 마테오의 합류로 보다 유연한 야수진 운영도 가능해졌다. 매체는 “브레이브스는 듀본의 뛰어난 멀티 포지션 소화 능력에 큰 기대를 걸고 있다”라며 “마테오가 합류하면서 듀본은 필요할 경우 경기 후반부 다른 포지션으로 이동할 수 있게 됐다. 예를 들어 좌완 불펜투수 상대 좌익수 마이크 야스트렘스키가 대타 교체될 경우, 듀본이 좌익수로 이동하고 마테오가 유격수를 맡는 운영이 가능해졌다”라고 바라봤다.  개인 부주의로 장기 결장이 확정된 김하성이 벌써 애틀랜타 구단과 팬들에게서 잊히는 모습이다. 안타깝지만 부상이 이래서 무섭다. /[email protected] 이후광([email protected])

2026.01.19.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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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S, ‘데뷔 2주년’ 연간 이벤트 타임테이블 공개..오늘(20일) 첫 오픈

[OSEN=지민경 기자] 데뷔 2주년을 맞은 그룹 TWS(투어스)가 다채로운 콘텐츠로 팬들 곁을 찾는다.  TWS(신유, 도훈, 영재, 한진, 지훈, 경민)는 20일 오전 0시 팀 공식 SNS와 글로벌 슈퍼팬 플랫폼 위버스(Weverse) 채널에 ‘2026 Sparkling Days’ 타임테이블을 게재했다. ‘Sparkling Days’는 TWS의 데뷔일(1월 22일)을 기념하는 연간 이벤트다. 올해는 두 돌을 맞이한 멤버들의 한결 여유롭고 적극적인 면모를 담은 콘텐츠가 쏟아질 예정이다. 타임테이블에 따르면 오늘(20일) 팬덤명 ‘42’를 상징하는 시간인 오후 4시 2분에 맞춰 ‘Sparkling QUIZ’가 공개된다. 또한 21일 ‘Happy Birthday To-US’ 영상에 이어 제목이 드러나지 않은 콘텐츠가 차례로 베일을 벗는다. 별다른 설명 없이 밤하늘을 수놓은 별 그림만 제시되어 있어 어떤 내용일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22일에는 2주년 축하 이미지와 ‘Sparkling Photo’, ‘Sparkling Photo Mood Film’ 등 다채로운 볼거리가 준비되어 있다. 이날 멤버들은 위버스 라이브를 통해 실시간 소통에 나선다. 23일에는 앞서 출제한 ‘Sparkling QUIZ’의 정답 공개와 2주년 포토슛 비하인드 영상으로 ‘Sparkling Days’를 마무리한다.  TWS는 지난 한 해 가파른 상승 곡선을 그렸다. 이들은 국내에서 두 장의 미니앨범을 발매했고, 첫 팬미팅과 콘서트를 전석 매진시켰다. 일본에서도 첫 싱글을 내고 성공적인 데뷔를 마쳤다. 최근에는 ‘앙탈 챌린지’ 열풍을 주도하며 ‘챌린지 히트 메이커’로서의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이러한 인기에 힘입어 이들의 유튜브 뮤직 월간 시청자 수는 K-팝 보이그룹 최상위권인 1억 1600만 명(1월 19일 기준)을 돌파했다.  한편 TWS는 오는 24~25일 마카오, 31일~2월 1일 가오슝에서 첫 중화권 단독 투어 ‘TWS TOUR ‘24/7:WITH:US’ IN MACAU & KAOHSIUNG’을 연다. 이 투어의 티켓 역시 예매가 시작되자마자 빠르게 전석 매진됐다. /[email protected] [사진]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지민경([email protected])

2026.01.19.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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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희, '아침마당' 하차후 다시 못본 이유.."헤어진 남친 돌아보지 않아"(라스)

[OSEN=김나연 기자]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전 아나운서이자 방송인 이금희가 故 방송인 송해를 롤모델로 언급하며 90대까지 현역으로 일하고 싶다는 솔직한 꿈을 밝힌다. 말하는 대로 인생을 만들어온 자신의 이야기를 꺼내 놓는 그는 이 같은 꿈부터 프로그램과 인연을 대하는 소신까지, 말 한 마디 한마 디로 웃음과 공감을 동시에 자아낸다. 오는 21일 수요일 밤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기획 최윤정 / 연출 윤혜진, 황윤상, 변다희)는 이금희, 염경환, 구혜선, 전민기가 출연하는 ‘2026 말말말 : 말하는 대로!’ 특집으로 꾸며진다. 말의 힘으로 각자의 인생을 만들어 온 네 사람의 토크가 유쾌하게 펼쳐질 예정이다. 이금희는 초등학교 4학년 때부터 아나운서가 되겠다고 말하고 다녔고, 그 말이 결국 현실이 됐다고 회상한다. 그는 “가장 좋은 노후는 은퇴하지 않는 것”이라며 故 송해를 언급, 장수 방송인으로 살고 싶은 소신을 밝히며 MC들의 공감을 끌어낸다. 또한 ‘아침마당’ 최장수 진행자였던 그는 프로그램 하차 후 방송을 볼 수 없었던 특별한 이유를 털어놓으며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든다. 여기에 이금희는 “헤어진 남자친구나 프로그램은 돌아보지 않는다”라는 소신 발언으로 특유의 담백하지만, 단단한 철학을 드러낸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금희의 전 남친들에 대한 이야기와 솔직한 연애관도 공개된다. 그는 “남자의 얼굴을 본다”라고 솔직하게 말하며 이상형으로 BTS 뷔를 언급하는데, 이어진 이상형 밸런스 게임에서 예상치 못한 선택지를 제안하는 MC들로 인해 휘청이는 모습으로 큰 웃음을 안긴다. 또한 TMI의 진짜 의미를 재정의하며, 대화 속 정보와 공감의 균형에 대한 ‘말의 철학’을 전해 눈길을 끈다. 그 와중에도 모두의 앞날을 축복하며 명언 같은 말들을 쏟아내 감탄을 자아낸다. 이금희는 최근 에세이에 이어 동화까지 출간하며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근황도 전한다. 특히 MC 장도연에게 직접 써 선물한 맞춤 동화 이야기를 공개하며 스튜디오를 훈훈하게 만든다. 말로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이금희의 다채로운 매력은 오는 21일 수요일 밤 10시 30분 방송되는 ‘라디오스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MBC 김나연([email protected])

2026.01.19.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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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라라♥' 손민수, 쌍둥이 생후 50일 셀프 촬영..아기 모델인 줄(슈돌)

[OSEN=하수정 기자]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의 손민수가 강단둥이남매의 생후 50일 기념 사진 셀프 촬영에 도전한다. ‘슈퍼맨이 돌아왔다’(연출 김영민, 이하 ‘슈돌’)는 2013년 처음 방송된 이래 13년 동안 국민의 사랑을 받고 있다. 2023년 은우에 이어 2025년 6월 2주차, 3주차 TV-OTT 비드라마 부문 출연자 화제성 부문에서 ‘슈돌’ 정우가 2주 연속 10위권 안에 오르며 최연소 최강 화제성 형제임을 입증했고, 2025년 8월 2주차 동일 부문에서 ‘슈돌’ 하루와 심형탁이 동시에 10위권에 진입해 시청자의 뜨거운 관심을 증명했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 기준) 또한 지난해 7월 제14회 ‘인구의 날’ 기념 ‘대통령 표창’을 받아 ‘국민 육아 예능’의 위엄을 보여준 바 있다. 오는 21일(수) 방송되는 ‘슈돌’ 605회는 ‘우리 집에 왜 왔니?’ 편으로 MC 김종민, 랄랄이 함께한다. 첫 등장부터 폭발적인 관심을 받은 손민수-임라라와 이들의 쌍둥이 자녀 강단남매 손강, 손단이 출격한다. 이 가운데, 손민수가 강단남매의 생후 50일을 기념하는 셀프 촬영에 도전해 눈길을 끈다. 특히 생후 59일차 쌍둥이 강단남매의 앙증맞고 사랑스러운 한복 비주얼이 공개돼 감탄을 불러일으킨다. 아들 강이는 완두콩 색의 저고리에 베이지 색의 바지 한복을 입고 동그란 눈, 또렷한 이목구비를 뽐내고, 딸 단이는 연노란색의 한복치마와 하얀 저고리를 입고 빵빵한 두 볼과 앙증맞은 입술을 자랑하고 있다. 이어 강단남매는 모자까지 착용, 요정 같은 한복 비주얼을 완성해 랜선 이모, 삼촌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아빠 손민수는 “아이 귀여워”라며 세팅을 마무리하고 “아빠랑 50일 사진 찍어보자”라며 열혈 사진 작가로 변신한다. 이어 “얼쑤”라고 추임새를 넣으며 연신 셔터를 누른다고. 특히 강단남매는 잠을 자는 와중에도 앙증맞게 주먹을 쥐고 귀여운 포즈를 지어 모태 모델 포스를 뽐내 감탄을 터지게 한다. 이에 랄랄은 “너무 쪼끄매”라며 강단남매에게 눈을 떼지 못하고 김종민은 “단이가 한복 모자까지 쓰니까 너무 예뻐요”라며 꿀 뚝뚝 눈빛을 보냈다는 후문. 강단남매의 한복 비주얼과 50일 기념 사진 촬영 모습은 이번 주 방송되는 ‘슈돌’에서 공개된다.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 [email protected] [사진] KBS 2TV 하수정([email protected])

2026.01.19.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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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절연’ 박수홍, 딸 할아버지 돼준 이용식에 감동 “똑같이 사랑해줄게”[순간포착]

[OSEN=강서정 기자] 개그맨 이용식이 박수홍 딸 재이의 할아버지가 돼줬다.  지난 19일 유튜브 채널 ‘아뽀TV’에는 ‘2025년 마무리까지 눈물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이용식과 아내, 이수민, 원혁 부부는 박수홍 가족을 맞이하기 위해 환영 연습을 했다. 이용식의 아내는 “눈물나서 못 부르겠다”며 울컥했고 이용식도 눈물을 보였다.  식사를 하던 중 이용식은 재이를 품에 안고 “재이 자주 만나서 밥도 먹고 노래도 해주고 춤도 춰주고 이제 자주 만나자 재이 사랑해”라고 했다. 이용식 아내는 “가까이서 보니까 진짜 눈이 예쁘다”며 감탄했다.  재이는 이용식에게 환하게 미소를 지었고 박수홍은 “재이가 일부러 할아버지한테 잘 보이려고 재이가 아양을 부린다”며 감격해 했다.  이용식은 “수영복 사줄게. 수영복 사가지고 우리 괌에 놀러가자”라며 “우리 이엘이랑 재이랑 똑같이 사랑을 이만큼 해줄게”라고 약속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영상 캡처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1.19.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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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 ‘국민MC’ 예능 활동 부작용 겪고 있었다…결국 고백(‘틈만나면’)

[OSEN=강서정 기자] SBS ‘틈만 나면,’ 엔믹스 해원이 ‘JYP 공식 예능돌’의 부작용을 고백한다.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 나면,'(연출 최보필, 작가 채진아)은 일상 속 마주하는 잠깐의 틈새 시간 사이에 행운을 선물하는 '틈새 공략' 버라이어티. 지난 13일 방송 시청률이 2049 1.8%, 가구 4.4%로 시즌4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한 데 이어, 2049 동시간대 1위 및 화요 예능 전체 1위를 싹쓸이하며 흥행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 오늘(20일) 방송은 2MC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틈 친구’로 걸그룹 엔믹스 해원, 설윤이 대전을 방문해 초긍정 에너지를 선사한다. 이날 해원은 JYP 예능돌 계보를 잇는 차세대 주자다운 센스로 유재석, 유연석을 단숨에 사로잡는다. 해원은 등장부터 남다른 리액션으로 토크를 주도하는가 하면, 운전 하나로 옥신각신하는 유재석, 유연석을 지켜보더니 “두 분 관계가 장기 연애 커플 같다”라며 ‘유유커플’을 한 단어로 정리해 모두를 웃음 터지게 한다. 뿐만 아니라 해원은 자신에 대해서도 “제 인생을 한 마디로 정리하면 ‘오지랖 넓은 스타일’”이라며 범상치 않은 워딩을 선택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반면 해원은 자신의 예능돌 포지션으로 인해 생긴 고충이 있다고 털어놓는다고. 해원은 “모든 말에 리액션을 하게 된다. 심지어 본가에서도 저절로 나온다”라며 웃지 못할 고충을 털어놓는다. TV, 유튜브를 종횡무진하는 예능돌인 만큼, 일상생활까지도 예능 모드를 상시 가동하는 것. 그러자 유재석은 “저도 그렇다. 집에서도 ‘그렇구나’, ‘정말?’이 바로 나온다”라며 예능인의 숙명에 격하게 공감한다고. 이 가운데 해원이 방송 인생 처음으로 허점을 발견한다고 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해원은 예능감은 물론 탄탄한 실력까지 겸비한 자타공인 육각형 아이돌. 하지만 하찮은 듯하지만 뜻밖에 고난도를 자랑하는 틈 미션 앞에 해원의 평정심이 흔들린다고. 해원은 생각지 못한 게임 난이도에 진땀을 흘리고, 심지어 틈 주인으로 등장한 엔믹스 찐팬마저 해원의 뜻밖의 고전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급기야 해원은 “중압감이 대단하네요”라며 자신도 모르게 속마음을 털어놨다는 후문. 과연, 유재석-유연석을 감탄케 한 ‘JYP 공식 예능돌’ 해원의 활약은 어떨지, 인생 첫 허점을 맞닥뜨린 해원은 변수를 딛고 무사히 대전 일대에 행운을 선물할 수 있을지, ‘틈만 나면,’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이 수직 상승한다. /[email protected] [사진] SBS 제공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1.19.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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