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닫기

최신기사

세계의 날씨(2월8일)

세계의 날씨(2월8일) (09:00) ┌───────┬────┬─────┬───────┬────┬─────┐ │ 주요도시 │기온(℃)│ 날 씨 │ 주요도시 │기온(℃)│ 날 씨 │ ├───────┼────┼─────┼───────┼────┼─────┤ │암 스 테 르 담│ 4∼ 10│ 흐림 │멜 버 른│ 14∼ 31│흐려져 비 │ ├───────┼────┼─────┼───────┼────┼─────┤ │아 테 네│ 10∼ 18│ 구름조금 │멕 시 코 시 티│ 5∼ 20│ 흐림 │ ├───────┼────┼─────┼───────┼────┼─────┤ │방 콕│ 25∼ 34│흐려져 비 │마 이 애 미│ 11∼ 21│ 맑음 │ ├───────┼────┼─────┼───────┼────┼─────┤ │베 이 징│-14∼ 3│ 맑음 │몬 트 리 올│-18∼-14│ 흐림 │ ├───────┼────┼─────┼───────┼────┼─────┤ │베 오 그 라 드│ 6∼ 9│ 흐림 │모 스 크 바│-16∼-13│ 구름조금 │ ├───────┼────┼─────┼───────┼────┼─────┤ │베 를 린│ 0∼ 1│ 비 후 갬 │나 이 로 비│ 16∼ 28│ 소나기 │ ├───────┼────┼─────┼───────┼────┼─────┤ │브 뤼 셀│ 4∼ 12│ 구름조금 │뉴 델 리│ 11∼ 21│차차흐려짐│ ├───────┼────┼─────┼───────┼────┼─────┤ │부 다 페 스 트│ 0∼ 9│ 구름조금 │뉴 욕│-15∼ -8│ 맑음 │ ├───────┼────┼─────┼───────┼────┼─────┤ │붸노스아이레스│ 18∼ 33│ 맑음 │파 리│ 4∼ 12│ 구름조금 │ ├───────┼────┼─────┼───────┼────┼─────┤ │카 이 로│ 14∼ 29│차차흐려짐│프 라 하│ 3∼ 5│ 비 │ ├───────┼────┼─────┼───────┼────┼─────┤ │더 블 린│ 4∼ 8│ 소나기 │리우데자네이루│ 24∼ 25│ 비 │ ├───────┼────┼─────┼───────┼────┼─────┤ │프랑크 푸르트│ 3∼ 6│ 흐림 │로 마│ 8∼ 13│ 비 │ ├───────┼────┼─────┼───────┼────┼─────┤ │제 네 바│ -2∼ 7│차차흐려짐│샌 프란시스코│ 10∼ 17│ 구름조금 │ ├───────┼────┼─────┼───────┼────┼─────┤ │하 노 이│ 11∼ 20│ 비 │상 파 울 루│ 21∼ 25│ 비 │ ├───────┼────┼─────┼───────┼────┼─────┤ │홍 콩│ 13∼ 19│ 구름조금 │싱 가 포 르│ 24∼ 33│ 뇌우 │ ├───────┼────┼─────┼───────┼────┼─────┤ │호 놀 룰 루│ 21∼ 24│ 비 │스 톡 홀 름│ -7∼ -2│흐린 후 갬│ ├───────┼────┼─────┼───────┼────┼─────┤ │이 스 탄 불│ 8∼ 9│ 비 │시 드 니│ 22∼ 27│ 소나기 │ ├───────┼────┼─────┼───────┼────┼─────┤ │자 카 르 타│ 24∼ 28│ 비 │타 이 베 이│ 8∼ 11│ 비 후 갬 │ ├───────┼────┼─────┼───────┼────┼─────┤ │요하 네스 버그│ 15∼ 29│ 구름조금 │테 헤 란│ 3∼ 8│ 비 │ ├───────┼────┼─────┼───────┼────┼─────┤ │쿠알라 룸푸르│ 24∼ 30│ 비 │텔 아 비 브│ 14∼ 25│차차흐려짐│ ├───────┼────┼─────┼───────┼────┼─────┤ │리 마│ 20∼ 27│ 흐림 │도 쿄│ -4∼ 1│ 눈비 │ ├───────┼────┼─────┼───────┼────┼─────┤ │리 스 본│ 9∼ 15│ 비 │토 론 토│-18∼-14│ 구름조금 │ ├───────┼────┼─────┼───────┼────┼─────┤ │런 던│ 8∼ 10│ 흐림 │밴 쿠 버│ 3∼ 7│ 소나기 │ ├───────┼────┼─────┼───────┼────┼─────┤ │로스 앤젤레스│ 10∼ 27│ 구름조금 │바 르 샤 바│ -4∼ 0│ 눈 │ ├───────┼────┼─────┼───────┼────┼─────┤ │마 드 리 드│ 5∼ 10│ 비 후 갬 │워 싱 턴│ -9∼ -5│ 흐림 │ ├───────┼────┼─────┼───────┼────┼─────┤ │마 닐 라│ 22∼ 29│ 흐림 │취 리 히│ -1∼ 6│ 흐림 │ └───────┴────┴─────┴───────┴────┴─────┘ (자료=웨더아이)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국제뉴스공용1

2026.02.07. 17:26

'종영까지 2회' 안보현♥이주빈, 사랑 깊어졌는데..또 닥친 위기(스프링 피버)

[OSEN=하수정 기자] 안보현과 이주빈이 또 한 번 중요한 선택의 순간과 마주한다. 내일 9일(월) 저녁 8시 50분 방송되는 tvN 월화드라마 ‘스프링 피버’(연출 박원국 /극본 김아정 /기획 CJ ENM STUDIOS /제작 본팩토리) 11회에서는 윤봄(이주빈 분)이 자신을 오랫동안 괴롭혀온 ‘춘곤증’에서 벗어나기 위해 굳은 결심을 내린다. 지난 방송에선 선한결(조준영 분)을 지키기 위해 모든 것을 감내해 온 선재규(안보현 분)의 가슴 아픈 과거사가 공개되며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그의 상처를 알게 된 윤봄은 선재규를 믿고 위로를 건넸지만, “아버지를 죽였다”는 선재규의 충격적인 고백이 엔딩을 장식하며 다음 회 전개에 대한 긴장감을 끌어올렸다. 오늘(8일) 공개된 스틸에는 선재규의 고백 이후 상반된 반응을 보이는 두 사람의 모습이 담겼다. 평소와 달리 텐션이 다운된 무표정의 선재규와 그런 그에게 미소를 지어 보이는 윤봄의 대비가 무엇을 뜻하는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여기에 선재규와 윤봄이 반려견 봄식이와 함께 걱정 없이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스틸도 공개됐다. 환한 웃음과 다정한 분위기 속 두 사람은 마치 아무 일 없다는 듯 평온함을 보여 보는 이들까지 미소 짓게 한다. 그러나 이도 잠시, 선재규의 곁을 묵묵히 지키던 윤봄이 이내 깊은 생각에 잠겨 있어 시선을 이끈다. 과거 불륜 교사 의혹에 휘말렸던 윤봄은 유명 배우인 엄마 정난희(나영희 분)의 존재로 인해 제대로 된 해명조차 하지 못한 채, 모든 것을 감추고 신수읍으로 내려왔던 터. 침묵을 선택할 수밖에 없었던 그의 결정은 결국 오해를 인정한 것처럼 남았고 그 상처는 여전히 윤봄의 마음을 짓누르고 있다. 이에 윤봄은 고민 끝에 결단을 내린다. 평온함과 불안, 결심이 뒤섞인 그녀의 얼굴에는 복합적인 감정이 담겨 있어 더욱 의미심장하다. 윤봄이 내린 선택은 무엇일지, 막막함과 당혹감이 교차하는 선재규의 눈빛까지 포착돼 위기감을 조성한다. 윤봄의 결정이 두 사람의 관계에 어떤 변화를 불러올지 단 2회만을 남긴 이들의 이야기에 관심이 집중된다. tvN 월화드라마 ‘스프링 피버’ 11회는 내일 9일(월) 저녁 8시 50분 방송된다. / [email protected] [사진] tvN 하수정([email protected])

2026.02.07. 17:25

썸네일

문상민, 사랑의 야반도주..남지현 손잡고 "도망가자"..최고시청률 기록(도적님아)

[OSEN=하수정 기자] 남지현과 문상민이 반정이라는 대의 앞에 갈림길에 섰다. 지난 7일(토) 방송된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은애하는 도적님아’(극본 이선/ 연출 함영걸/ 제작 스튜디오드래곤) 11회에서는 영혼이 뒤바뀐 홍은조(남지현 분)와 이열(문상민 분)이 서로를 지키기 위해 정반대의 방법을 선택하면서 위태로운 긴장감이 맴돌고 있다. 그중에서도 홍은조와 이열이 영혼이 바뀐 상황을 대추(이승우 분)에게 설명하는 장면은 분당 최고 시청률 7.5%를 기록했다.(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 앞서 이열이 홍은조의 오라버니 홍대일(송지호 분)을 보호하고자 왕 이규(하석진 분)에게 반기를 들면서 이규의 분노도 폭발했다. 이규가 이열의 목에 칼을 겨눈 순간, 갑작스럽게 홍은조와 이열의 영혼이 뒤바뀌었고 곧 홍은조의 영혼은 이열의 몸으로 아버지의 원수인 이규를 맞닥뜨리게 됐다. 그러나 홍은조는 자신과 가족을 지켜주려 목숨까지 내던진 이열을 생각해 복수보다는 침묵으로 일관하며 이규의 심중을 파악하려 했다. 때마침 홍은조의 몸에 깃든 이열의 영혼이 임재이(홍민기 분)의 도움을 받아 이규 앞에 섰고 두 사람은 홍대일의 결백을 입증함과 동시에 이규의 분노를 가라앉히며 사태를 모면했다. 특히 이열은 홍민직(김석훈 분)의 갑작스러운 죽음 이후 세상을 잃어버린 홍은조를 직접 지키겠다고 마음먹었던 터. 홍민직의 무덤을 찾아가 홍은조의 곁에 머무르며 보호하는 것으로 떠나겠다는 약속을 대신하겠다는 이열의 고백은 뭉클함을 더했다. 이런 가운데 길동을 아는 듯한 사내 미불(최재웅 분)의 말에 이끌려 알 수 없는 공간으로 향한 이열의 영혼은 그 자리에서 오가는 대화의 내막을 깨닫고 깊은 혼란에 빠졌다. 길동, 즉 홍은조를 내세워 자신을 왕위에 올리려는 반정 세력의 계획을 듣고 만 것. 같은 시각 이열의 몸에 깃든 홍은조의 영혼은 자신에게 역모를 제안했던 비구니(한지혜 분)를 궐에서 다시 마주친 후 생각에 잠겨 있었다. 백성은 안중에도 없는 왕 이규의 폭정과 이를 바로잡으려다 죽음을 맞이한 아버지, 그리고 여전히 고통받는 백성들의 현실은 홍은조로 하여금 더 나은 세상을 향한 갈망을 품게 만들었다. 무엇보다 반정 세력이 새롭게 올리려는 주군이 도월대군 이열임을 알게 된 홍은조의 생각은 더욱 깊어지고 있었다. 이런 홍은조의 고민을 모르고 있던 이열은 서둘러 홍은조를 반정 세력에게서 빼내고자 한달음에 궐로 달려갔다. 자신이 들은 것들을 쏟아내며 “도망가자”고 홍은조의 손을 붙잡았지만 홍은조는 “난 못 가요”라는 답으로 자신의 결심을 내비쳤다. 결연한 표정의 홍은조를 본 이열의 눈빛도 한없이 흔들려 안타까움을 안겼다. 도월대군을 왕위에 올리려는 반정 세력이 수면 위로 올라오면서 새로운 세상을 향해 나아가려는 홍은조와 왕실의 질서를 지켜야만 하는 이열의 서글픈 대립이 예상되는 상황. 다가오는 위기 앞에서 서로를 지키고픈 홍은조와 이열이 과연 갈림길에서 어떤 선택을 하게 될지 궁금해진다. 피할 수 없는 운명의 소용돌이 앞에서 선택의 기로에 놓인 남지현과 문상민의 이야기는 오늘(8일) 밤 9시 20분에 방송될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은애하는 도적님아’ 12회에서 계속된다.  / [email protected] [사진]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은애하는 도적님아' 영상 캡처 하수정([email protected])

2026.02.07. 17:24

썸네일

[토토 투데이] 함께하는 건강한 일상, 스포츠토토 건전화 통합 플랫폼‘위드토토’로 시작하세요!

자가진단부터 과몰입 완화불법신고상담 안내까지 한 곳에서 제공 한국스포츠레저, 이용자 보호와 공공성 강화를 위한 건전화 노력 지속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의 수탁사업자 한국스포츠레저㈜가 지난 2025년 12월부터 체육진흥투표권 이용자의 건전한 여가문화 조성을 위해 건전화 통합 플랫폼 ‘With toto(위드토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위드토토’는 스포츠토토 이용자가 스스로 이용 상태를 점검하고, 과몰입을 예방·완화하며, 필요 시 적절한 정보와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마련된 온라인 건전화 통합 플랫폼이다. 그동안 분산돼 있던 건전화 관련 서비스를 한 곳에 모아 이용자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위드토토에서는 ▲도박중독 자가진단(CPGI) ▲스포츠토토 과몰입 지수 자가진단(TGSI) ▲이용자 가이드라인 및 건전구매 서약 등 ‘자가진단 테스트’를 통해 자신의 이용 성향을 객관적으로 점검할 수 있으며, 자가진단 결과에 따라 개인별 이용 상태에 맞는 건전화 정보와 프로그램 안내도 함께 받을 수 있다. 과몰입 예방완화를 위한 온라인 프로그램 ‘toto Refresh’, 치유와 회복을 주제로 한 오프라인 프로그램 ‘toto 힐링데이’, 베트맨 사이트 내 ‘건전구매 프로그램’ 등 다양한 과몰입 완화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 각 프로그램의 신청 방법과 주요 일정은 위드토토 플랫폼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불법스포츠도박 근절을 위한 기능도 강화했다. ‘불법스포츠토토 신고센터’와 연동되어 있는 메뉴를 통해 구매한도 초과 판매, 비대면 판매, 불법스포츠도박 사이트 및 행위자 등에 대한 신고가 가능하며, 신고에 따른 포상금 기준도 함께 안내하고 있다. 이와 함께 건전화 교육 콘텐츠, 건전화 캠페인 및 홍보 자료, 유관기관 연계 상담 안내 등 체육진흥투표권 이용자를 위한 종합적인 건전화 정보도 상시 제공된다. 한국스포츠레저 관계자는 “위드토토는 스포츠토토 고객들이 필요로 하는 각종 건전화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플랫폼”이라며 “앞으로도 이용자 보호와 공공성 강화를 위한 건전화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체육진흥투표권(스포츠토토) 건전화 통합 플랫폼 ‘With toto(위드토토)’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손찬익

2026.02.07. 17:18

썸네일

장동민 장인, 얼마나 잘 살길래 “연예인 시계 자랑에 금시계 벗어줘”(‘독박투어4’)

[OSEN=강서정 기자] ‘독박투어4’ 유세윤이 ‘최다 독박자’ 벌칙으로 화사의 ‘굿 굿바이(good goodbye)’를 패러디하면서 군산 겨울바다에 장렬히 몸을 담갔다. 7일 방송된 채널S ‘니돈내산 독박투어4’ 36회에서는 ‘처갓집 투어’에 나선 김대희x김준호x장동민x유세윤x홍인규가 장동민의 처갓집이 있는 전국 군산으로 내려가 ‘장동민 장인어른’픽 맛집과 명소를 체험하는 현장이 펼쳐졌다. 특히 ‘국내 여행’ 편에 약했던 유세윤이 이번에도 ‘최다 독박자’가 돼, ‘화사 분장하고 겨울바다 입수하기’ 벌칙을 실행하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도파민을 자극했다. 앞서 짬뽕 맛집을 섭렵한 ‘독박즈’는 장동민이 예약한 2일 차 숙소로 향했다. 이동하는 차 안에서 김대희는 “군산에 오면 꼭 가야 하는 빵집이 있다던데?”라고 물었다. 장동민은 “우리 숙소에서 5분 거리다. 군산은 내 손바닥 안!”이라고 큰소리쳤다. 숙소에 짐을 푼 ‘독박즈’는 곧장 빵집으로 갔다. 이때 유세윤은 “빵집 앞에 있는 어린이 친구의 생일 달을 맞힌 사람이 독박자가 되는 거 어때?”라고 제안했다. ‘독박즈’는 각자 2개 달을 신중하게 골랐는데, 모두가 생일을 맞히지 못했고, 이에 어린이 아버지의 생일 달을 맞히는 것으로 재대결을 벌였다. 그 결과, 게임을 제안한 유세윤이 독박자가 돼 ‘독박즈’는 물론 어린이 친구를 위한 빵을 샀다. 빵집 투어 후, 모두는 볼링장으로 이동했다. “볼링을 거의 안 쳐봤다”는 홍인규는 김대희-김준호와 한 편이 됐고, 장동민은 유세윤과 팀을 이뤘다. 여기서 홍인규가 초짜답게 거의 볼링핀을 맞추지 못했지만, 막판에 그는 김준호가 남긴 볼링핀 1개를 스페어 처리하는 기염을 토해 승리를 따냈다. 반면 장동민과 유세윤은 동지에서 적이 되어 재경기를 치렀고, ‘무독’이었던 장동민이 패배해 볼링비와 숙소비를 냈다. 유쾌하게 게임을 마친 ‘독박즈’는 다음 날 아침, 어묵 맛집으로 향했다. 장동민은 군산의 명물인 ‘종이 어묵’을 소개했고, ‘독박즈’는 “너무 맛있다. 집에도 사가지고 가자”며 좋아했다. 직후 유세윤은 “한 명씩 돌아가며 (종이 어묵을) 먹다가 마지막 어묵을 먹는 사람이 어묵 값을 내자”고 말했다. 그런데 여기서도 게임을 제안한 유세윤이 독박자가 돼 단독 ‘5독’으로 치고 나갔다. 다음 목적지는 장동민의 처갓집 근처 카페였다. 모두가 자리 잡고 장동민의 장인어른을 기다리던 중, ‘쾌남 포스’의 장인어른이 등장했다. 그는 “우리 장사위! 하고 싶은 건 다 해~”라며 호쾌하게 웃었다. ‘독박즈’는 “장인어른 성격이 동민이랑 비슷하다”고 감탄했다. 장인어른은 “빵을 내가 사겠으니 주문해라”고 했으나, ‘독박즈’는 “게임으로 정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후, 책을 활용한 ‘복불복 게임’을 했는데, 여기서 홍인규가 독박자가 됐다. 빵을 먹던 중, 장인어른은 “우리 사위가 진짜로 성실하다. 얼마 전에도 딸에게 전화가 왔는데 ‘남편이 육아를 정말 잘 도와준다’고 했다. 촬영 있는 날도 새벽까지 육아를 한다”며 사위자랑을 늘어놨다. 그러자 김대희는 “장인어른께서 동민이에게 금시계도 선물해 주셨다던데…”라고 물었다. 장인어른은 “어느 날 (사위와) 밥 먹으며 TV를 보는데 한 남자 연예인이 시계 자랑을 하더라. 그걸 보고 바로 내가 차고 있던 시계를 벗어줬다”고 말했다. 장동민은 “우리 장인어른을 진짜 존경하는 게, 결혼식 이야기가 나올 때 ‘가족들끼리만 스몰웨딩을 하고 싶다’고 말씀드렸더니, ‘그건 다 자네가 결정하는 거네. 나한테 상의할 필요가 없네’라고 하셨다”며 자신을 존중해준 장인어른에 대한 고마움을 내비쳤다. 훈훈한 분위기 속, ‘독박즈’는 ‘군산 가이드’를 자처한 장인어른과 함께 영화 ‘타짜’, ‘8월의 크리스마스’ 촬영지를 둘러봤다. 이후 장인어른픽 맛집으로 걸음을 옮겼다. ‘군산 한 상’ 차림을 주문한 장인어른은 보리굴비와 박대구이, 간장게장 등을 권했고, 식사 중 “동민이의 결혼 비하인드가 궁금하지 않냐?”며 입을 열었다. 그는 “사실 우리 딸이 결혼 전까지는 엄마밖에 몰랐다. 동민이와 골프 라운딩을 하며 처음 만났는데, 우리 딸이 매 홀마다 엄마에게 전화를 걸어 보고를 했다고 한다”고 첫 만남을 언급했다. 장동민은 “그때 (아내에게) 남자친구가 있는 줄 오해했다. 나중에 엄마인 걸 알고, 뒤풀이 자리에서 전화를 걸어서 ‘어머님! 저 씨암탉 한 마리만 잡아 달라’고 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첫 만남이었지만) 엄마랑 통화하는 모습에 반해서 결혼을 생각하게 됐다”고 털어놨다. 김대희는 “그럼 사위 단점 하나만 얘기해주실 순 없냐?”라고 슬쩍 떠봤는데, 장인어른은 “단점이 하나도 없다. 그저 본인 건강 하나만 잘 챙겨주면 좋겠다”고 답했다. 식사를 마친 ‘독박즈’는 장인어른과 ‘혼자 왔어요’ 게임으로 독박자를 뽑았다. 그 결과, 장인어른은 독박자가 됐지만 “괜찮다. 너무 즐거웠다”며 쿨하게 식사비를 결제했다. 장인어른과 훈훈하게 헤어진 ‘독박즈’는 마지막으로 ‘최다 독박자’ 벌칙을 수행하러 떠났다. ‘5독’으로 ‘최다 독박자’가 된 유세윤은 화사의 ‘굿 굿바이’ 퍼포먼스를 패러디하면서 겨울바다에 입수하기로 했는데, 이때 ‘독박 4위’인 김준호가 상대역인 박정민 역할로 낙점됐다. 유세윤은 “난 유행 지난 거 따라하는 게 제일 싫다”며 절규했고, 그럼에도 프로페셔널한 모습으로 화사 분장을 한 채 김준호와 ‘굿 굿바이’ 춤을 춘 뒤, 겨울바다에 장렬히 입수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방송 캡처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2.07. 17:17

썸네일

“장원영인 줄”..‘고1’ 홍진경 딸 라엘, 유학가더니 못 알아볼 뻔 [Oh!쎈 이슈]

[OSEN=김채연 기자] 모델 출신 방송인 홍진경의 딸 라엘 양이 미국 유학 중 확 달라진 비주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몰라보게 달라진 홍진경 딸 라엘이 근황’이라는 제목으로 여러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라엘 양의 모습에는 ‘공부왕 찐천재’에서 등장했던 어린시절과 달리 미국 유학 중 확 달라진 비주얼이 눈길을 끌었다. 라엘 양은 이전보다 살이 빠져 홀쭉해지고, 앳된 외모는 사라지며 성숙해진 분위기였다. 특히 그동안 수수한 스타일이 아닌 화려한 메이크업과 패션에서 모델 출신 홍진경의 피를 그대로 물려받은 듯 감각적인 스타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 역시 “살 때문에 고민하더니 다이어트 성공했구”, “애들은 진짜 빨리 큰다”, “그래도 엄마 얼굴 보인다”, “장원영인줄”, “시간 진짜 빠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앞서 홍진경의 딸 라엘은 외국으로 유학 중인 근황을 공개한 바 있다. 지난해 10월 얼굴을 공개하지 않는 조건으로 등장한 라엘 양에 홀진경은 “살이 많이 쪘다고 스스로 외모에 자신이 없단다”고 전했다. 라엘 양은 한국어, 영어, 일본어, 중국어 등 4개국어를 하는 모습으로 주목을 받았으며, 진로에 대해 “브랜드를 만들고 싶다. 한국에서 하면 ‘엄마 빽’이라고 할테니 미국에서 독립적으로 하고 싶다. 옷이나 화장품 브랜드를 만들고 싶다”고 털어놨다. 한편, 홍진경은 지난 2003년 5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 딸 라엘 양을 뒀다. 홍진경은 지난해 8월 결혼 22년 만에 이혼 소식을 전하기도 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김채연([email protected])

2026.02.07. 17:16

썸네일

北 "9차 당대회 2월 하순 개최"…김정은 '주석' 오를까

북한이 향후 5개년 대내외 정책 노선을 결정할 9차 노동당 대회를 이달 하순 평양에서 개최하기로 했다고 8일 밝혔다. 구체적인 날짜는 명시하지 않았다. 이번 당 대회는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와의 북·미 대화 가능성은 물론 남북 관계의 가늠자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조선중앙통신은 김정은 국무위원장 주재로 전날 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27차 정치국 회의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고 이날 보도했다. 통신에 따르면 이날 정치국 회의는 노동당 9차 대회 대표자 자격 및 집행부·주석단·서기부 구성안, 당대회에 제출할 문건 등의 안건도 논의·가결했다. ‘당·국가 체제’인 북한에서 당 대회는 국정운영의 방향과 주요 정책 노선을 결정하는 최고 의사 결정 기구다. 1946년 8월 1차 당 대회 이후 2021년 1월 8차까지 8차례 열렸다. 1980년 10월 열린 6차 대회에서 김정일이 김일성의 후계자로 공식 선포됐다. 김정일은 집권 기간 단 한 차례도 당 대회를 열지 않아 ‘은둔의 지도자’ 이미지를 강화했다. 반면 김정은은 2016년 36년 만에 7차 당 대회를 부활시켰다. 이후 5년 주기가 정착되는 모습이다. 통일부에 따르면 김정은이 주관한 7차 당 대회는 4일, 8차는 8일 간 진행됐다. 이번에도 김정은의 개회사와 개회 선언→집행부·서기부 선거→의정(의제) 승인→경제·군사 부문별 당 중앙위의 사업총화 보고→당 규약 개정 토의·결정→중앙지도기관 선거→사업총화보고서 채택 및 김정은의 폐회사 순으로 예상된다. 8차 대회에선 6일 차에 김정은을 노동당 총비서로 추대하기도 했다. 9차(2026~2030년)는 트럼프 2기 행정부의 임기(2025~2029년)에 걸쳐 있는 만큼 김정은이 이번 당 대회 연설을 통해 북·미 대화의 조건을 보다 구체화할 가능성도 있다. 앞서 김정은은 지난해 9월 “비핵화의 집념을 털어버리고 현실에 기초해 평화 공존을 바란다면, 미국과 마주서지 못할 이유가 없다”고 밝혔다. 대남 노선과 관련해선 ‘적대적 두 국가 관계’ 관련 추가 언급이 있을 수 있다. 전문가들은 북·러, 북·중 관계의 재조정을 시도할지도 주목하고 있다. 대내적으론 핵무기 관련 또는 재래식 무기의 현대화를 위한 새로운 과업을 제시할 수 있다. 북한은 당대회에 맞춰 열병식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여기에서 새로운 무기가 등장할지도 관심거리다. 당 대회의 공식 일정이 끝나면 김정은은 딸 주애 등과 함께 경축 대공연과 기념 열병식을 참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어 최고인민회의를 개최할 것으로 전망되는데, 이 자리에서 김정은을 주석으로 추대하는 절차가 이뤄질 수 있다는 관측이 나왔다. 이와 관련, 북한 전문 매체 38노스는 9차 당 대회와 최고인민회의를 거쳐 김정은의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 주석” 직책이 공식화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북한이 2024년 9월 이후 김정은을 ‘국가수반’으로 지칭해왔는데, 이는 1974년과 1992년 개정 헌법에 규정된 ‘주석’ 역할과 일치한다는 점에서다. 김정은이 주석 호칭을 쓴다면 할아버지 김일성의 사망(1994년) 이후 32년 만이다. 김정은 체제의 리더십을 더욱 공고화하기 위한 작업으로 볼 수 있다. 조문규.이유정([email protected])

2026.02.07. 17:09

썸네일

황희찬, 또 쓰러졌다...선발 출전, 전반 43분 만에 교체 OUT...팀은 첼시에 1-3 패배

[OSEN=정승우 기자] 황희찬(30, 울버햄튼)이 또다시 쓰러졌다. 팀의 패배보다 더 뼈아픈 장면이었다. 강등이 사실상 확정된 시즌 말미, 개인과 대표팀 모두에 부담을 남겼다. 울버햄튼 원더러스는 8일(한국시간) 영국 울버햄튼의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시즌 프리미어리그 25라운드 홈 경기에서 첼시 FC에 1-3으로 패했다. 이로써 울버햄튼은 5경기 연속 무승에 빠졌고, 승점 8점으로 최하위에 머물렀다. 잔류선인 17위 노팅엄 포레스트와의 격차는 18점까지 벌어졌다. 남은 일정과 흐름을 고려하면 챔피언십 강등이 기정사실에 가깝다. 경기 흐름은 일찍 기울었다. 첼시는 전반 13분, 35분, 38분 연속 득점으로 순식간에 격차를 벌렸다. 모두 콜 파머의 발끝에서 나왔다. 전반에만 해트트릭이 완성됐다. 울버햄튼은 후반 9분 툴루 아로코다레의 만회골로 체면을 세우는 데 만족해야 했다. 더 큰 문제는 황희찬의 부상이었다. 4-2-3-1 포메이션의 오른쪽 윙어로 선발 출전한 황희찬은 전반 41분 근육 통증을 호소하며 그라운드에 주저앉았다. 결국 전반 43분 라디슬라프 크레이치와 교체됐다. 정확한 진단 결과는 아직 나오지 않았다. 부상은 처음이 아니다. 황희찬은 2021년 여름 울버햄튼 합류 이후 이번이 열한 번째 이탈이다. 축구 통계 매체 '트랜스퍼마크트' 기준으로 부상으로 빠져 있던 기간만 179일에 달한다. 이번 시즌도 예외가 아니었다. 지난해 10월 A매치 기간 종아리 부상으로 전열에서 이탈한 뒤 복귀와 결장을 반복해 왔다.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을 불과 수개월 앞둔 시점에서 또다시 경고등이 켜졌다. 구단 사정 역시 녹록지 않다. 예르겐 스트란 라르센이 크리스탈 팰리스로 떠난 뒤 황희찬은 사실상 주포 역할을 맡아왔다. 공격진 무게감이 줄어든 상황에서 핵심 자원의 부상은 치명적이다. 결국 이날의 패배는 단순한 1패가 아니었다. 울버햄튼은 강등의 문턱을 넘어섰고, 황희찬은 또 한 번 몸 상태를 걱정해야 하는 처지가 됐다. 팀도, 선수도 버거운 시간을 지나고 있다. /[email protected] 정승우([email protected])

2026.02.07. 17:09

썸네일

황신혜, 사고로 전신마비 됐다더니..구족화가 동생 언급에 눈물(백반기행)

[OSEN=하수정 기자] 오늘(8일) 오후 7시 50분 방송되는 TV CHOSUN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는 ‘책받침 여신’, 배우 황신혜가 안양을 찾는다. 이날 황신혜의 미모가 안양을 환히 밝힌다. 미국의 브룩 쉴즈, 프랑스의 소피 마르소와 함께 온 국민의 책상 위를 채운 원조 ‘책받침 여신’ 황신혜, “내 라이벌은 오로지 과거의 나뿐”이라는 발언마저 고개를 끄떡이게 만든다. 유쾌한 센스까지 겸비한 황신혜는 “너무 예뻐서 파출소를 들락날락할 정도로 삶이 피곤했다”고 너스레를 떨며 도도한 이미지와는 180도 다른 털털한 반전매력을 뽐낸다. 한편, 화려한 스타 황신혜 뒤에 숨겨진 가족 이야기가 공개된다. 배우로 활동 중인 딸 이진이에게는 한없이 엄격한 ‘선배님 모드’라는 황신혜. 하지만 유쾌한 분위기도 잠시, 갑자기 눈물샘이 터지고 만다. 눈물을 보이게 한 사연은 그녀의 동생 황정언 씨. 구족화가로 활동 중인 황정언 씨와 그 곁을 지키는 올케의 애틋한 러브스토리를 전하며, 가족을 향한 깊은 진심으로 현장을 따스하게 만든다. 화려함 뒤에 가려진 ‘인간 황신혜’의 따뜻한 모습은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그런가 하면, 이날 황신혜는 음식 앞에 무장해제 되는 모습을 보인다. 완벽하게 설계된 미모로 ‘컴퓨터 미인’으로 불리던 그녀이지만, 치명적인 버그가 드러난다. 맛있는 음식에 홀딱 반해 폭풍 흡입을 시도하지만, 자꾸만 식탁에 흘리는 것. 넘치는 의욕에 주체하지 못하고 식탁과 음식을 나눠먹는 허당미를 발산한다. 특히 안양의 한우 식당에선 업진살을 맛보고 그 고소함에 빠진다. “등심이 가장 맛있는 시간은 ‘200시간’”이라며 고기 숙성에 남다른 철학을 가진 사장님 앞에서, 황신혜의 미각 테스트가 펼쳐진다. 과연 미식가로 알려진 황신혜가 200시간 숙성 등심과 숙성하지 않은 등심을 구분해 낼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책받침 여신’ 황신혜와 함께한 안양 밥상은 오늘(8일) 오후 7시 50분 TV CHOSUN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안양 편에서 확인할 수 있다. / [email protected] [사진] TV CHOSUN 하수정([email protected])

2026.02.07. 17:08

썸네일

‘런닝맨’ 이광수 돌아온 줄..지예은 “여기서 배운 건 배신뿐” 흑화

[OSEN=김채연 기자] ‘런닝맨’ 적응을 마친 지예은이 본격 배신을 시작한다. 8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는 2의 신에게 가호받는 현장이 공개된다. 이번 레이스는 ‘2의 게임’으로 꾸며져 멤버들은 하루 종일 2와 관련된 미션을 진행하여 상품공 또는 벌칙공을 얻게 된다. 온종일 2에 얽매인 만큼, 식사 역시 2의 배수 인원이 모여야만 벌칙공을 면하고 식사할 수 있었는데 “밥은 먹자”며 연합을 다짐하던 멤버들이었으나 출발과 동시에 연합은 온데간데없이 배신으로 얼룩진 눈치싸움이 불거져 웃음을 예고한다. 특히 양세찬은 ‘안테나 놈들’로 낙인찍힌 서러움을 풀기라도 하듯, 한껏 불나방 모드가 되어 어디든 홀수로 터뜨리겠다는 포부를 밝히며 모두를 떨게 했다는 후문이다. 반면 가장 승부사로 보였던 홍진호는 종료 직전까지도 목적지를 정하지 못하고 길 한복판을 방황하는 모습이 포착돼 그의 최종 목적지가 어떤 결과를 낳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그런가 하면 막내 지예은도 드디어 ‘배신 명가 런닝맨’에 한 발짝 다가갔다고 해 눈길을 끈다. 레이스 도중 한 멤버와의 연합에 끝까지 의리를 지키는 듯했으나, 알고 보니 감쪽같이 배신을 계획한 거였다. 배신자의 낙인을 뒤로한 채 온몸을 당당함으로 무장한 지예은은 “제가 여기서 배운 게 이런 거예요”라며 멤버들의 말문을 턱 막히게 했다. 모두를 2라면 진절머리 나게 한 ‘2의 게임’ 레이스는 오늘(8일) 오후 6시 10분에 방송되는 ‘런닝맨’에서 확인할 수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SBS 김채연([email protected])

2026.02.07. 17:02

썸네일

대법 "주택조합 환불 약정 무효라도 분담금 반환은 안 돼"

주택조합의 환불 보장 약정이 무효라고 해도, 주택건설 사업이 정상 진행되고 있다면 분담금을 돌려받을 수 없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 대법원 2부(주심 권영준 대법관)는 지역주택조합 가입자 A씨가 조합을 상대로 제기한 부당이득금 반환 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한 원심을 깨고 사건을 되돌려보냈다. 원고 A씨는 2021년 4월 대전 동구의 한 지역주택조합 추진위원회에 가입했다. 이때 A씨는 조합으로부터 “2021년 12월 31일까지 조합 설립인가를 받지 못할 경우 납부금 전액을 환불한다”는 약정을 받았다. A씨는 분담금으로 총 1억 340만원을 냈다. 조합은 약정 기한 전인 2021년 10월 조합설립인가를 받았다. 그런데 A씨는 마음을 바꿔 조합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A씨는 약정상의 ‘환불보장’ 내용은 총회의 결의를 얻지 않아 무효이므로, 계약 전부가 무효라고 주장했다. 계약이 무효이므로 조합에 납부한 분담금을 돌려줘야 한다는 주장이다. 1·2심에서는 A씨가 승소했다. 법원은 환불보장 약정은 조합원들의 동의를 얻지 못해 무효라고 봤다. 결과적으로 제때 인가가 나오긴 했지만, 사업이 지연됐거나 무산될 가능성도 있었다는 걸 고려하면 조합은 약정이 무효임을 고지할 의무가 있었다고 봤다. 이같은 이유로 A씨가 계약 취소를 구하는 것도 정당하다고 판단했다. 대법원의 판단은 달랐다. 대법원은 “A씨의 청구는 신의성실의 원칙에 반하는 모순행위”라고 봤다. A씨가 조합설립 인가가 난 2021년 10월 이후에도 분담금을 계속 납부한 점을 지적했다. 대법원은 “조합으로서는 A씨가 환불이 가능한지 여부와는 관계없이 조합가입계약 유지를 원한다고 믿은 것으로 보인다”며 “이러한 피고의 신뢰를 보호할 필요가 있다”고 했다. A씨에게 분담금을 돌려주면 피해를 다른 조합원들이 본다는 점도 고려했다. 대법원은 “A씨에게 분담금을 반환해 조합의 재원이 부족해지면 그로 인한 피해는 고스란히 나머지 조합원들에게 돌아간다”며 “A씨의 모순된 태도로 조합원들이 손해를 부담하는 것은 형평에 어긋나거나 정의관념에 비춰 용인될 수 없는 결과”라고 했다. 대법원은 양측 약정이 무효인 건 맞다면서도, A씨의 행동을 고려하면 이를 이유로 분담금을 돌려달라고 해서는 안 된다며 사건을 파기환송했다. 최서인([email protected])

2026.02.07. 17:00

썸네일

장신영, 불륜 ♥강경준 용서하더니..'배우 지망생' 子 졸업식서 근황 포착 [핫피플]

[OSEN=하수정 기자] 배우 장신영이 첫째 아들의 고등학교 졸업식에 참석해 환한 미소를 지었다. 장신영은 최근 별다른 멘트 없이 한 장의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장신영이 학교를 배경으로 운동장에서 꽃다발을 안고 밝게 미소를 띠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장신영은 졸업 시즌을 맞아 첫째 아들의 졸업식에 참석해 인증샷을 남긴 것으로 보인다. 고등학생 아들이 있다곤 믿기지 않는 동안 비주얼과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해 시선을 끌었다. 과거 첫째 아들은 여러 방송과 예능에서 배우 지망생임을 공개했고, KBS 사극에 깜짝 출연한 바 있다.  특히 장신영은 남편 강경준의 불륜 논란 이후에도 이혼 대신 남편의 실수를 용서하고 필사적으로 가족을 지키는 행동을 선보여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앞서 장신영의 남편인 배우 강경준은 2023년 12월 상간남으로 지목돼 5천만원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당했다. 2024년 7월 24일 서울가정법원에서 진행된 첫 재판에서 강경준 측은 고소인의 청구를 받아들이는 청구인낙으로 이번 소송을 종결하기로 했다. 첫 번째 결혼에 실패했던 장신영은 재혼 남편 강경준도 불륜 의혹을 일으켜 더욱 상처를 받았고, 무엇보다 KBS2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다정한 아빠의 모습을 많이 보여줬기에 대중의 배신감은 더욱 폭발했다. 두 사람이 이혼하는 것 아니냐는 얘기가 흘러나왔지만, 가정을 지키기로 마음 먹었고, 장신영은 2025월 6월 MBC 일일드라마 '태양을 삼킨 여자'를 통해 성공적으로 복귀했다. 장신영은 3년 만에 배우로 복귀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고, 그해 연말 '2025 MBC 연기대상'에서 일일드라마·단막 부문 여자 최우수연기상까지 수상했다. 이후 "무엇보다 가족들에게 너무 고맙다"며 남편 강경준을 언급해 여전한 가족 사랑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장신영과 강경준은 2018년 재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 [email protected] [사진] 장신영 SNS 하수정([email protected])

2026.02.07. 16:59

썸네일

세븐틴, 스포티파이 억대 스트리밍 추가했다…팀 통산 19번째

[OSEN=강서정 기자] 그룹 세븐틴(에스쿱스, 정한, 조슈아, 준, 호시, 원우, 우지, 디에잇, 민규, 도겸, 승관, 버논, 디노)이 억대 스트리밍 곡을 추가했다. 8일 글로벌 오디오·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 따르면 세븐틴 미니 12집 ‘SPILL THE FEELS’ 타이틀곡 ‘LOVE, MONEY, FAME (feat. DJ Khaled)’의 누적 스트리밍 수가 지난 6일 기준 1억 5만 1537 건을 기록했다. 이로써 세븐틴은 단체와 유닛을 포함해 19개의 스포티파이 억대 스트리밍 곡을 보유하게 됐다.  ‘LOVE, MONEY, FAME (feat. DJ Khaled)’은 그루비한 멜로디로 강한 중독성을 자아내는 곡이다. 멤버 우지가 작사·작곡에 참여해 ‘내가 원하는 것은 너의 사랑 하나뿐’이라는 소중한 진심을 담았다. 이 노래는 발매 당시 벅스 실시간 차트에서 정상을 밟았고, 전 세계 200여 개 국가/지역의 인기 곡을 가리는 ‘글로벌(미국 제외)’과 ‘글로벌 200’에 각각 25위, 50위로 안착했다. 세븐틴은 최근 기존 발표곡으로 억대 기록을 연달아 추가하며 건재한 인기를 과시하고 있다. ‘손오공’은 스포티파이 누적 조회수 3억 회를 넘겼고, ‘울고 싶지 않아’의 뮤직비디오는 유튜브 조회수 기준 3억 뷰를 돌파했다. 이들의 첫 영어곡 ‘Darl+ing’ 역시 스포티파이에서 2억 스트리밍 달성을 눈앞에 뒀다. 한편 세븐틴은 오는 28일과 3월 1일 홍콩 카이탁 스타디움에 재입성해 ‘SEVENTEEN WORLD TOUR [NEW_] IN ASIA’의 포문을 연다. 공연은 7일 싱가포르 내셔널 스타디움, 14~15일 방콕 내셔널 스타디움, 21일 불라칸의 필리핀 스포츠 스타디움으로 이어진다. 이들은 4월 4~5일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앙코르 공연을 개최, 7개월에 걸친 월드투어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사진]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제공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2.07. 16:58

썸네일

곽윤기, 금메달도 땄는데 “통장잔고 100만원…도와달라”[순간포착]

[OSEN=강서정 기자] 쇼트트랙 국가대표 출신 곽윤기가 통장 잔고와 은퇴 이후의 현실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지난 7일 방송된 JTBC 예능 ‘아는 형님’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특집’으로 꾸며졌으며, 배성재와 곽윤기, 박승희가 출연했다. 이날 곽윤기는 이수근과 뜻밖의 ‘키 자존심 대결’로 웃음을 안겼다. 두 사람은 즉석에서 키 재기에 나섰고, 박빙 끝에 이수근이 근소하게 승리를 거뒀다. 이수근은 “내가 비율이 좋다”며 너스레를 떨었고, 곽윤기는 “멀리서도 키 큰 게 느껴진다”고 받아쳤다. 곽윤기는 이번 대회에서 신입 해설위원으로 나서는 소감도 전했다. 그는 “선수 은퇴한 지 얼마 안 돼 선수 입장에서만 말할까 봐 걱정된다”며 “경기를 제대로 읽기 위해 세계 대회를 따라다니며 선수들과 많이 대화했다”고 밝혔다. 밀라노 사전 답사 역시 “내 돈으로 투자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은퇴 시점에 대해서는 “작년 4월에 은퇴했다”고 밝혔고, 서장훈은 “이미 오래전에 은퇴한 줄 아는 분들이 많다”고 덧붙였다. 이에 곽윤기는 “나이가 있다 보니 지레짐작을 하신 것 같다”며 “은퇴 후 ‘운동선수가 아닌 나는 누구인가’라는 불안감이 컸다”고 속내를 털어놨다. 훈련을 멈춘 뒤 체중이 8kg 늘었다는 그는 “지금 거의 70kg”이라며 “아직 스케이트화도 안 신었다. 장난삼아 신었다가 다시 운동이 하고 싶어질까 봐 일부러 멀리하고 있다”고 말했다. 화제의 통장 잔고 이야기도 나왔다. 이상민이 “통장에 100만 원밖에 없냐”고 묻자, 곽윤기는 “선수 때는 쓰는 돈이 많다. 연봉도 낮고, 스케이트 유지비가 많이 든다”며 “모은 돈이 많지 않다. 도와줘 얘들아”라고 웃어 보였다. 유튜브 채널을 운영 중인 그는 “구독자 100만이면 돈을 벌 줄 알았는데 현실은 쉽지 않다”고 덧붙이며 은퇴 이후의 고충을 담담하게 전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방송 캡처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2.07. 16:47

썸네일

제주공항 폭설로 활주로 폐쇄…제설작업으로 오전 10시까지 운영 중단

제주국제공항이 폭설로 항공기 운항을 중단했다. 한국공항공사 제주공항은 폭설에 따른 제설작업으로 인해 8일 오전 10시까지 활주로 운영을 잠정 중단한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8시 기준 제주공항에는 강풍 및 급변풍(이·착륙방향)·저시정 특보가 각각 내려져 있다. 특히 전날 밤부터 강하고 많은 눈이 내려 활주로에 1.5㎝의 눈이 내려 쌓인 상태다. 제설차 7대를 동원해 제설작업을 진행 중이다. 기상 악화로 이날 오전 6시 5분 제주를 출발해 김포로 향하려던 아시아나 OZ8908편은 사전 결항했다. 결항 항공기 수는 총 62편(출발 30·도착 32편)으로 집계됐지만, 결항 항공기는 시간이 갈수록 더 늘어날 전망이다. 기상청은 “강풍과 대설, 풍랑으로 인해 항공·해상교통 운항에 차질이 있을 수 있으니, 이용객들은 사전에 운항 정보를 확인하기 바란다”고 안내했다. 조문규([email protected])

2026.02.07. 16:39

썸네일

'기라시 결승골' BVB, 볼프스부르크 원정서 2-1 승리...'한 경기 덜 치른' 바이에른과 승점 3점 차

[OSEN=정승우 기자] 보루시아 도르트문트가 끝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았다. 한 경기 더 치른 상황에서 선두 바이에른 뮌헨과 승점 차를 3점으로 좁혔다.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는 7일(한국시간) 독일 볼프스부르크의 폭스바겐 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시즌 분데스리가 21라운드 VfL 볼프스부르크와 맞대결에서 2-1로 승리했다. 승점 3점을 더한 도르트문트는 승점 48점(14승 6무 1패)을 기록, 리그 5연승 행진을 달리며 선두 바이에른 뮌헨(20경기 승점 51점)을 3점 차로 추격했다. 이날 도르트문트는 경기 초반부터 점유율과 슈팅 수에서 우위를 점했고, 박스 근처에서 연속 슈팅을 시도하며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니클라스 쥘레, 니코 슐로터벡까지 적극적으로 전진하며 세컨드볼을 압박했다. 전반 38분 선제골이 나왔다. 코너킥 상황에서 율리안 브란트가 문전으로 쇄도해 헤더로 마무리했다. 전반 내내 박스 안에서 기회를 노리던 브란트의 움직임이 결실을 맺은 장면이었다. 볼프스부르크도 쉽게 물러서지 않았다. 전반 막판부터 측면 전개와 빠른 전환으로 도르트문트 수비를 흔들었고, 후반 시작과 함께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후반 7분 세트피스 상황에서 콘스탄티노스 쿨리에라키스가 아르놀트의 크로스를 머리로 받아 넣었다. 슐로터벡의 핸드볼 반칙으로 흐름이 끊긴 직후 나온 실점이었다. 이후 경기는 팽팽한 공방전으로 이어졌다. 볼프스부르크는 모하메드 아무라를 앞세워 공간 침투를 반복했고, 후반 17분과 20분 연속 슈팅으로 골문을 위협했다. 도르트문트 골키퍼 그레고르 코벨의 선방이 이어지며 실점을 막아냈다. 후반 35분에는 로브로 마예르의 헤더가 크로스바를 강타하며 홈팀 벤치를 일제히 일으켜 세웠다. 도르트문트 역시 공격을 멈추지 않았다. 막시밀리안 바이어와 펠릭스 은메차가 박스 안에서 연속 슈팅을 시도했고, 코너킥과 세컨드볼 싸움에서 다시 주도권을 가져왔다. 교체로 투입된 파비우 실바가 전방에서 활력을 더했다. 승부는 후반 42분 갈렸다. 오른쪽에서 이어진 빠른 전개 속에 실바가 문전으로 연결한 패스를 기라시가 오른발로 마무리했다. 중앙에서 침착하게 방향을 잡은 슈팅이 골문 왼쪽 하단을 찔렀다. 수차례 몸싸움에 시달리던 기라시의 결정력이 결정적인 순간에 빛났다. 도르트문트는 이후 교체 카드로 수비 숫자를 늘리며 리드를 지켜냈다. 추가시간 볼프스부르크의 파상공세가 이어졌으나, 중원에서 살리 외즈잔이 파울을 유도하며 시간을 끌었고, 박스 앞에서는 슐로터벡와 발데마르 안톤이 연속 차단에 성공했다. 경기는 그대로 종료됐다. 원정에서 거둔 2-1 승리였다. 과정은 매끄럽지 않았고, 실점 이후 흔들리는 구간도 분명히 존재했다. 그럼에도 도르트문트는 끝까지 무너지지 않았고, 마지막 한 방으로 결과를 가져왔다. 승점 3점 이상의 의미를 남긴 경기였다. /[email protected] 정승우([email protected])

2026.02.07. 16:37

썸네일

박재범, 미모의 여가수와 핑크빛..공개 러브콜 화답 "내가 좋아해"(사당귀)

[OSEN=하수정 기자] <방송사에서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프리뷰 기사입니다.> KBS2 ‘사당귀’ 홍대여신 요조의 공개 러브콜에 박재범이 화답한다.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연출 최승희/이하 ‘사당귀’)는 일할 맛 나는 일터를 만들기 위한 대한민국 보스들의 자발적인 역지사지, 자아성찰 프로그램. 지난 회는 최고 시청률 7.9%, 전국 시청률 5.1%의 상승세로 191주 연속 동시간대 예능 1위의 압도적 위엄을 드러내고 있다. (닐슨 코리아 기준) 오늘(8일)에 방송되는 ‘사당귀’에는 와우산패밀리의 수장 김윤주, 홍대여신 요조, 박보검의 뮤즈 장들레가 출연해 설렘 속에 박재범과 역사적 만남을 갖는다. 요조는 지난 첫 출연에서 “박재범 님이 프로듀서를 맡아 주시면 좋을 거 같다. 박재범 님을 제가 좋아한다”라며 박재범에게 공개 러브콜을 보내 화제가 된 바 있다. 이에 박재범이 드디어 화답했다고 전해져 요조와 박재범의 컬래버가 성사될지 궁금증을 치솟게 한다. 박재범은 “팬들이 영상을 보내줘서 (요조의 러브콜 영상을) 나도 봤다”라며 “요조님에게 감사한다”라고 소감을 밝혔다는 전언. 특히, 이날 요조는 자신의 음악 인생 처음으로 미디로 작곡한 박재범 헌정곡을 공개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요조는 박재범을 기다리는 내내 초조한 모습을 감추지 못하더니 박재범을 만나자마자 얼굴을 붉게 물들이며 소녀 같은 수줍음을 드러내는 것도 잠시 “박재범님을 굉장히 본받고 싶은 부분이 있다. 제 피 속에 힙합이 있어요”라고 고백해 박재범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어 요조는 “재범님을 생각하며 만들었어요. 자연스럽게 나온 곡입니다. 제목은 ‘천지창조’ 입니다”라더니 “재범님과 함께 하고 싶어서 미디를 처음 해봤습니다”라며 첫 미디엄 템포곡 ‘천지창조’를 공개한다. “좋아해 아주 많이 많이”라는 가사에 전현무는 “요조가 박재범에게 흠뻑 빠졌네”라며 요조의 색다른 변화에 기대를 드러낸다. 그런가 하면 이날 박재범은 장들레와 롱샷의 즉석 댄스를 직관한 후 “파격적이다”라고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고. 또한 장들레가 “저는 힙합을 모르지만 힙합에 대해 가르침을 주세요”라며 자신의 자작곡 ‘힙합레슨’을 들려주자 박재범은 “뭘 하시든 들레 씨꺼가 되는 거 같다. 그래서 천재라고 하는구나”라며 눈을 반짝이며 큰 관심을 보인다고. 과연, 박재범을 향한 순애보를 간직한 홍대여신 요조와 박재범의 시선을 사로잡은 장들레의 신경전 속에 요조는 박재범의 마음을 사로잡고 컬래버에 성공할 수 있을지 ‘사당귀’ 본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한편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40분에 방송된다. / [email protected] [사진] KBS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하수정([email protected])

2026.02.07. 16:27

썸네일

경기 화성서 아프리카돼지열병,전국 9번째…金총리 "차질없이 방역"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중앙사고수습본부는 8일 경기 화성시 돼지농장(1100마리 사육)에서 전날 ASF가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올해 들어 전국에서 9번째다. 이에 김민석 국무총리는 농림축산식품부에 “긴급행동지침(SOP)에 따른 방역조치를 차질없이 추진하라”고 지시했다. 중수본에 따르면 이번 ASF 발생 농장은 지난달 ASF가 발생했던 경기 안성 돼지농장 대표가 소유한 농장이다. 중수본은 해당 농장에 초동방역팀과 역학조사반을 파견해 외부인과 가축·차량의 농장 출입을 통제하고, 이 농장 사육 돼지는 ASF 긴급행동지침(SOP)에 따라 살처분할 계획이다. 김 총리는 이날 “역학조사를 통해 발생 경위를 철저히 조사하라”며 “기후에너지환경부는 발생농장 일대의 울타리 점검 및 야생 멧돼지 폐사체 수색과 포획 활동에 만전을 기하라”고 강조했다. 또 “관계 부처와 지방정부, 관계기관은 신속한 살처분, 정밀검사 집중소독 등 방역 조치 이행에 적극 협조하라”고 했다. 그러면서 양돈농가에는 양돈 농장 종사자간 모임·행사 금지와 오염 우려 물품 반입 금지 등 행정명령을 철저히 준수하고, 기본 방역 수칙도 철저히 지킬 것을 주문했다. 김 총리는 “ASF가 전국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엄중한 상황인 만큼 농림축산식품부를 비롯한 관계부처, 지방정부, 관계기관 및 양돈농가에서는 경각심을 갖고 적극 대응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중수본은 화성시와 인접 5개 시·군(경기 안산·수원·용인·오산·평택)의 양돈농장과 도축장 등 축산 관계 시설 종사자와 차량에 대해 24시간 동안 일시이동중지 명령을 내렸다. 조문규([email protected])

2026.02.07. 16:27

썸네일

이란 보란듯 군복입고 협상장 나타난 美사령관…트럼프 압박술

이란 보란듯 군복입고 협상장 나타난 美사령관…트럼프 압박술 트럼프 행정부, 이란·우크라 등 중요 외교협상에 군고위 잇따라 투입 "숙련된 외교관 경시" vs "미 역대 대통령들도 선호 인물 활용" (서울=연합뉴스) 차대운 기자 = 지난 6일(현지시간) 오만 무스카트에서 진행된 미국과 이란 협상장에는 정장 차림의 양국 협상 대표단 사이로 해군 정복을 입은 미군 4성 장군이 이례적으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에이브러햄 링컨 항공모함 전단을 포함한 대규모 합동군 전력을 지휘하면서 트럼프 대통령의 명령만 있으면 언제든 이란 공격에 나설 수 있는 미 중부사령부(CENTCOM) 수장인 브래드 쿠퍼 사령관이었다. 또 지난 4∼5일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에서 진행된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종전 협상장에서는 댄 드리스콜 미 육군장관이 참여했다. 그는 회담이 중지된 기간에도 우크라이나 측과 긴밀한 대화를 이어가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 AP 통신은 7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처럼 고위급 외교에 군 지도자들을 대거 투입하는 이례적인 조처를 함으로써 전통적인 공화당 행정부의 외교 관행을 깨고 있다고 진단했다. 미국의 대이란 무력시위를 상징하는 인물인 쿠퍼 사령관이 협상장에 등장한 것을 두고는 이란의 양보를 끌어내기 위한 압박 차원의 전략적 조치라는 분석이 많다. AP통신은 "중부사령관인 쿠퍼 해군 대장이 오만에서 열린 미국과 이란 간 협상에 처음 참석했다"며 "그는 정복 차림으로 나타나 이 지역에서 미국의 군사력 증강을 상기시키는 역할을 했다"고 지적했다. 브루킹스연구소의 국방·외교 정책 분석가 마이클 오핸런은 "중부사령관을 포함한 것은 상당히 이례적"이라며 "(이란에) 결연한 의지를 보여주고 압박하기 위한 신호"라고 분석했다. 미국과 이란의 협상은 핵·미사일 프로그램 등 전문적 군사 분야 내용에 초점이 맞춰졌다. 이에 쿠퍼 사령관이 협상을 이끄는 스티브 윗코프 백악관 중동특사,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맏사위 재러드 쿠슈너를 기술적으로 보좌하는 역할도 병행하는 측면도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조지 W. 부시 행정부에서 국무부 고문을 지낸 엘리엇 코언은 "쿠퍼 사령관은 (협상 대표단에 군사 관련) 지식을 제공함과 동시에 (이란에는) 암묵적 무력 위협을 가한다"며 "이는 협상의 일부"라고 말했다. 이라크 파병 기갑 장교 출신인 드리스콜 장관은 작년 11월부터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종전 협상에 투입돼 주요한 역할을 수행 중이다. 협상에 정통한 인사들은 AP 통신에 드리스콜 장관이 우크라이나 측과 윗코프 특사, 쿠슈너 등 트럼프 행정부 인사들 사이를 잇는 일종의 연락 창구로 자리 잡았다고 전했다. 군 고위 인사들을 외교 협상의 전면에 투입하는 트럼프 대통령의 용인술을 두고는 전문가들의 평가가 다소 엇갈린다. 조지 W. 부시 행정부와 오바마 행정부 시절 국가안보 분야에서 일한 엘리사 유어스는 쿠퍼 사령관 같은 현역 군 지휘관을 외교 전면에 배치한 것을 두고 트럼프 행정부가 숙련된 외교관의 가치를 낮게 평가하고, 외교 과제 해결을 위해 군에 과도하게 의존하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평가했다. 반면 코언은 냉전 시기 미국 장성들이 소련과 군비 통제 협상에 관여했던 전례들을 언급하면서 "미국 대통령들은 자신이 신뢰하고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다고 판단하면 비전통적인 인물을 특사로 활용해 온 오랜 전통이 있다"고 밝혔다. [email protected]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차대운

2026.02.07. 16:26

서유럽 한겨울 폭풍우로 연일 물난리…관광지 폐쇄·경기 취소

서유럽 한겨울 폭풍우로 연일 물난리…관광지 폐쇄·경기 취소 포르투갈·스페인 수만명 대피…정전·산사태 속출 (서울=연합뉴스) 오수진 기자 = 포르투갈과 스페인에서 한겨울 폭풍이 연달아 발생하며 사망자가 발생하는 등 피해가 속출했다. 포르투갈에서는 7일(현지시간) 저기압 폭풍 '마르타'의 영향으로 홍수가 난 지역을 이동하던 자원봉사자 1명이 숨지는 등 최근들어 폭풍 피해로 7명이 숨졌다. 포르투갈 당국은 폭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전국에 구조대원 2만6천500명이 투입했으나 계속된 물난리를 막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특히 마르타는 지난달 31일과 지난 4일 저기압 폭풍 '크리스틴'과 '레오나르도'가 발생해 각각 5명과 1명이 숨진 가운데 포르투갈을 다시 강타했다. 연이은 폭풍으로 포르투갈 곳곳에서 산사태가 발생했으며 수만 명이 정전 피해를 겪었다. 강력한 폭풍우는 오는 8일 진행될 대선 결선 투표에도 영향을 미쳤다. AFP통신은 폭풍의 여파로 포르투갈 지방자치단체 3곳이 대선 투표를 일주일 뒤로 연기했다고 보도했다. 스페인은 이날 폭풍 피해가 큰 남부 안달루시아주에 홍수 경보 두 번째 등급인 오렌지색 경보를 발령했으며 북서부 지역에도 피해가 우려된다며 같은 등급의 홍수 경보를 발령했다. 안달루시아 주지사 후안 마누엘 모레노는 "이처럼 계속되는 폭풍은 본 적이 없다"며 "수십개의 도로가 차단되고 철도 운행이 대부분 중단됐다"고 말했다. 아울러 주민 1만1천여명이 대피했으며 농업 부문의 피해도 심각하다고 설명했다. 안달루시아주 코르도바에 있는 유명 관광지인 로마 다리도 폭풍우로 안전사고가 발생할 수 있다며 전면 폐쇄됐다.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 소속 세비야FC는 이날 저녁 예정된 지로나FC와의 홈 경기를 연기한다고 발표했다. 페드로 산체스 스페인 총리는 전날 홍수 피해 지역을 돌아본 뒤 이날 위기관리 회의를 열었다. 유럽 남부지역을 휩쓴 폭풍우는 지브롤터 해협 건너편에 있는 아프리카 모로코에도 피해를 줬다. 모로코 역시 계속되는 폭풍우로 북서부 지역에서 이재민 약 15만명이 발생했다고 AFP통신은 전했다. [email protected]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오수진

2026.02.07. 16:26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