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5일 스위스 곰스에서 열린 FIS(국제스키연맹) 크로스컨트리 월드컵 매스스타트 20㎞ 레이스 초반 노르웨이의 팀 동료 한 명이 요하네스 회스플로 클레보에게 다가가 말을 걸었다. 클레보에 이어 이날 2위를 차지한 에밀 이베르센이었다. 그는 경기 후 "클레보가 앞에서 끌 때마다 한계에 다다랐다. 좀 더 페이스를 낮출 수 없냐고 물어봤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빙상과 달리 크로스컨트리의 매스스타트는 단체전이 아니라 개인전이다. 동시에 출발해 우위를 가리는 경기다. 경쟁자에게 속도를 줄여달라는 주문을 하는 건 굴욕적이지만, 클레보에게는 충분히 할 수 있는 요구다. 이제 30세에 불과하지만, 그는 크로스컨트리의 살아있는 전설이자, 가장 위대한 선수(GOAT)로 통한다. 클레보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대관식을 예약해두고 있다. 동계올림픽 사상 최다 금메달이라는 왕관이 그 앞에 기다리고 있다. 클레보는 동계올림픽 데뷔전이었던 2018 평창에서 금메달 3개를 땄다. 당시 22세로 크로스컨트리 사상 최연소 금메달 기록이었다. 4년 뒤 베이지이에서는 금 2, 은1, 동1개를 추가했다. 최다 금메달 종전 기록은 노르웨이의 레전드 여성 크로스컨트리 선수였던 마리트비에르겐의 금메달 8개다. 불과 3개 차이다. 스키를 신고도 언덕을 평지를 내달리듯 빠르게 치고 올라가는 그의 질주에는 '클레보 런(Run)'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2018 평창 올림픽 당시 그가 가파른 오르막에서 수많은 상대를 추월하자, 서구의 해설진은 해당 구간을 '클레보 언덕'이라고 칭했다. 폭발적인 막판 스퍼트도 압권이다. 이같은 기술적 특징을 바탕으로 클레보는 커리어 초기에는 스프린트에서 성과를 올렸다. 2022년 베이징 올림픽 이후에는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지독한 훈련을 통해 50㎞ 매스스타트 같은 장거리 종목에서도 기량을 세계 정상급으로 끌어올렸다. 육상에 비유한다면 단거리 챔피언 우사인 볼트가 마라톤에도 도전한 것이다. 마침내 지난해 열린 세계선수권에서는 스프린트와 장거리 종목에서 모두 6개의 금메달을 거머쥐었다. 그에게 "크로스컨트리의 왕", "세계 선수권에서 6전 전승을 거두는 선수는 다시는 나오지 않을 것"이라는 찬사가 쏟아졌다. 크로스컨트리 월드컵에서는 통산 107승을 거두며 최다승 기록을 거듭 경신하고 있다. 월드컵 통산 우승 2위(46승)와는 까마득한 차이다. 이달 초 끝난 투르 드 스키에서는 통산 5번째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약 열흘에 걸쳐 유럽 곳곳을 돌고, 해발 1000m가 넘는 알프스의 스키 슬로프도 거꾸로 올라가는 지옥의 레이스다. 단거리의 폭발력과 장거리를 소화할 지구력 사이의 완벽한 균형을 맞춘 그는 이번 올림픽에서 남자부 6종목 석권을 노리고 있다. 도전에 성공하면 통산 금메달은 11개로 늘어나 동계 최다 금메달 기록을 세운다. 이번 대회 크로스컨트리는 이탈리아 북부 트렌티노 지역의 발 디 피에메(Val di Fiemme)에서 열린다. 투르 드 스키의 최종 결승 구간으로 클레보가여러 차례 우승을 경험했던 익숙한 장소다. 이해준([email protected])
2026.01.28. 4:26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오세진 기자] ‘순풍 선우용여’ 배우 노주현이 안성의 800평대 저택과 카페를 공개했다. 28일 배우 선우용여의 유튜브에서는 ‘선우용여 남사친 ‘노주현’의 800평짜리 초호화 대저택 최초 공개(차파트 2채 가격)’이란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선우용여는 오랜 지기인 노주현을 찾아가고자 선물을 마련했다. 노주현은 호수가 고요히 보이는 안성의 고즈넉한 곳에서 800평대 부지에 카페와 저택을 마련하여 강아지를 기르고 살고 있었다. 겨울에도 싸늘한 풍경조차 그림이 되는 그곳에서 선우용여는 내내 감탄을 금치 못했다. 노주현은 “안성 이 땅을 옛날에 아파트 한 채 값을 주고 산 거다. 마누라한테 구박 많이 받았다”라며 실토했다. 자신이 보수적이라던 그는 아내의 꾸짖음은 받아들였던 모양이었다. 선우용여는 “일을 저지르고 봐야 한다. 땅에다 묻어야 한다. 연예인은 그게 최고다”라며 정설처럼 말했다./[email protected] [사진 출처] 선우용여 채널 오세진([email protected])
2026.01.28. 4:22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오세진 기자] ‘순풍 선우용여’ 배우 노주현이 故 여운계와의 사이를 그 남편에게서 의심 받았다. 28일 배우 선우용여의 유튜브에서는 ‘선우용여 남사친 ‘노주현’의 800평짜리 초호화 대저택 최초 공개(차파트 2채 가격)’이란 영상이 공개됐다. 선우용여는 TV 데뷔 후배인 노주현과 각별히 친한 사이였다. 선우용여는 “노주현은 스캔들도 없지. 걔는 여자가 달려들어도 무서워할 타입이다”라며 노주현에 대해 평가했다. 노주현은 “누나 친구들이 예뻐했다. 그래서 버르장머리가 없어졌다”라며 스스로 시인했다. 이에 제작진은 “여운계 선생님이랑 전원주 선생님이 되게 예뻐하셨다던데”라며 물었다. 선우용여는 “여운계가 노주현을 동생으로 예뻐했다. 그런데 여운계 남편이 자기 혼자 착각해서”라며 깔깔 웃었다. 노주현은 “여운계 남편이 우리 어머니한테 연락했다. 그래서 어머니한테 야단 맞았다. 처신을 어떻게 하고 다녀서 ‘여운계랑 무슨 사이냐’라고 하더라”라고 말했고, 선우용여는 “벼락 맞았잖아”라며 그 당시 상황에 대해 일렀다./[email protected] [사진 출처] 선우용여 채널 오세진([email protected])
2026.01.28. 4:20
잔고증명 후 돌려주겠다며 300억원을 받은 뒤 개인 채무 변제에 사용한 대형아울렛 회장이 재판에 넘겨졌다. 수원지방검찰청 평택지청 형사3부(부장검사 전철호)는 평택 프리미엄 아울렛(PPO) 회장과 그의 수행비서를 특정경제범죄법위반(사기) 혐의로 구속기소 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들은 PPO가 최종 부도 처리된 이후 대출 브로커를 통해 피해자에게 접근했다. 사업상 신용 담보를 위해 잔고증명 용도로 하루만 빌려주면 바로 돌려주겠다고 속여 피해자로부터 100억원권 수표 3장을 건네받았다. 이들은 이 돈으로 자신들의 개인 채무 변제 등에 사용한 것으로 드러났다. 당초 이 사건은 지난해 10월 경찰이 PPO 회장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으나 법원에서 소명 부족 등을 이유로 기각해 불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어왔다. 사건을 넘겨받은 검찰은 보완수사를 벌여 경찰 수사 단계에서 확인되지 않은 참고인 4명을 추가 조사하고, 은행 CCTV 영상 및 대출 브로커와의 통화 내역 등을 면밀히 분석했다. 수사 결과 이들은 범행을 은폐하기 위해 허위 서류를 미리 만들어 마치 담보를 제공하고 정상적으로 돈을 빌린 것처럼 꾸며 경찰에 제출한 것으로 드러났다. 검찰은 PPO 회장이 검찰 조사 직전 "두바이에서 투자를 유치해오겠다"며 출국금지 해제 신청서를 제출하는 등 도주할 우려가 있다고 판단해 지난 15일 이들을 구속했다. 검찰은 "보완 수사를 통해 사건의 전모를 규명하고 범죄에 상응하는 책임을 지우겠다"고 밝혔다. 고성표([email protected])
2026.01.28. 4:18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오세진 기자] ‘순풍 선우용여’ 배우 노주현이 훤칠한 손자를 공개하며 함박웃음을 지었다. 28일 배우 선우용여의 유튜브에서는 ‘선우용여 남사친 ‘노주현’의 800평짜리 초호화 대저택 최초 공개(차파트 2채 가격)’이란 영상이 공개됐다. 선우용여의 오랜 남사친인 노주현은 자신의 딸의 근황을 전하던 중 "그 애는 아들 하나를 낳았다. 걔가 미국 코텔대학교에 다닌다"라며 아무렇지 않게 자랑을 하더니 이내 사진을 공개했다. 노주현은 손자에 대해 "그 자식이 매력적이다", “딸이 나더러 주책없다고 자랑한다고 하는 거 아닌가”라며 투덜거리면서도 열심히 손자 사진을 공개했다. 훈훈한 외모로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노주현의 외손자는 노주현의 젊었을 적이 생각나는 웃음을 짓고 있었다. 선우용여는 “노인네 되면 좀 주책도 없어져야지. 너 와이프랑 몇 살 차이지?”라며 묻더니 대뜸 "우리 손녀는 중1인데 학교에서 전교 1등이래. 사진 봐. 다리 길이가 이만해"라며 끝없이 자랑했고, 노주현은 "새끼 자랑은 한 번씩 받아줘야 한다. 그런데 내 손자는 키가 185cm다"라며 지지 않고 자랑해 웃음을 안겼다./[email protected] [사진 출처] 선우용여 채널 오세진([email protected])
2026.01.28. 4:18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근희 기자]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방송인 장윤정이 이혼 당시 아이들에게 차마 상황을 설명하지 못한 채 집을 나왔던 가슴 아픈 속사정을 털어놨다. 28일 전파를 탄 KBS 1TV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서는 나 홀로 아이를 키우는 연예계 대표 싱글맘들의 동거 생활이 펼쳐졌다. 최근 진행된 심리 상담에서 황신혜, 장윤정, 정가은 등 싱글맘 3인방은 심리상담사 박상미를 만나 그동안 가슴 속에 묻어두었던 고민과 스트레스를 가감 없이 쏟아냈다. 특히 장윤정은 이혼 당시를 회상하며 "아이들에게 상황을 설명하지 않고 아이들을 데리고 나왔다"고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그는 "이미 아이들이 어느 정도 수긍을 하는 분위기였다"며 당시의 무거웠던 공기를 전했다. 장윤정은 아이들이 받을 상처를 우려해 "일부러 밝은 척 분위기를 유지했다"고 덧붙여 싱글맘으로서 짊어져야 했던 고충을 짐작게 했다. 박상미 상담사는 "아이들이 엄마를 더 걱정한다. 엄마를 위해 말 안 하는 게 더 많다"라고 분석하며, 엄마의 밝은 모습 뒤에 숨겨진 아이들의 속깊은 마음을 짚어냈다. 또한 "아이들을 위해 불행한 결혼을 유지하는 것이 가장 나쁜 부모"라는 묵직한 조언으로 출연진들의 공감을 자아냈다. 함께 출연한 정가은 역시 딸과의 일화를 전하며 눈시울을 붉혔다. 정가은은 과거 자전거를 사러 갔을 때 가게 주인이 아빠를 언급하자, 딸이 담담하게 "아빠가 없어요"라고 밝혔던 순간을 떠올리며 울컥하는 모습을 보였다. / [email protected] [사진]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방송화면 캡쳐 박근희([email protected])
2026.01.28. 4:18
[OSEN=강필주 기자] '배신자 낙인'에도 불구하고 호기롭게 레알 마드리드에 입성한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28)가 잉글랜드 대표팀에서마저 탈락할 위기에 몰렸다. 스코틀랜드 전설 앨리 맥코이스트(64)와 축구 방송 진행자 제프 스털링(71)이 28일(한국시간) 영국 '토크스포츠'에 출연, 얼마 전리버풀 전설 제이미 캐러거가 공개한 잉글랜드 대표팀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예상 명단을 분석했다. 가장 관심을 모은 것은 아놀드의 명단 제외 가능성이었다. 아놀드는 리버풀에서 뛸 때 세계 최고 우측 풀백 중 한 명으로 칭송을 받았지만 레알 마드리드 이적 후 1년도 되지 않아 몰락하고 있는 모습이다. 아놀드는 지난 2025년 여름, 자유계약(FA) 신분으로 리버풀을 떠나 자신의 '드림 클럽' 레알 마드리드와 6년 장기 계약을 맺었다. 하지만 스페인 생활은 악몽 그 자체였다. 만성적인 근육 부상과 햄스트링 문제가 그의 발목을 잡았다. 결국 아놀드는 이번 시즌 라리가 8경기 포함 총 11경기 출전에 그치며 벤치 멤버로 전락했다. 지난 12월 3일 아틀레틱 빌바오와 원정 경기 이후 부상자 명단에 올라 있는 아놀드다. 자연스럽게 토마스 투헬 감독이 이끄는 잉글랜드 대표팀에서 입지가 급격하게 흔들리고 있다. 2026 북중미 월드컵이 불과 6개월 앞으로 다가왔지만 유력 패널들은 예상 대표팀 명단에서 아놀드를 제외했다. 아놀드는 지금까지 34차례 A 매치를 소화한 잉글랜드 대표 수비수다. 하지만 레알 이적 후 경기에 나서지 못하면서 '출전 시간'에 대한 우려를 할 수 밖에 없어졌다. 두 패널 모두 아놀드에 대해 "미국행 비행기에 오르지 못할 선수"라고 지목했다. 리버풀 성골 유스로 각광을 받던 아놀드는 스페인 무대에 적응하지 못하면서 프리미어리그 복귀설까지 나오고 있다. 하지만 레알과 맺은 장기 계약 때문에 쉽게 나설 수 있는 구단이 나오기 힘들 것으로 보인다. 과연 남은 기간 반전이 있을지 궁금하다. /[email protected] 강필주([email protected])
2026.01.28. 4:17
[OSEN=서정환 기자] 손흥민 후계자로 영입했지만 발끝에도 못 미친다. 토트넘 홋스퍼의 프랑스 공격수 마티스 텔이 출전 기회 부족으로 ‘손흥민 후계자’라는 기대를 사실상 날려버렸다. 텔은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16경기에 출전했지만, 선발 출전은 단 6경기에 불과하다. 시즌 초 챔피언스리그 명단에도 이름을 올리지 못했으며, 12월 도미닉 솔랑케 부상으로 잠시 경기 명단에 포함됐다가 솔랑케가 회복하자 다시 제외됐다. 제한된 출전 기회 속에서, 토트넘 팬들과 구단 내부에서는 “손흥민의 뒤를 이을 공격수”라는 기대감이 무너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시즌 후반 임대를 통해 출전 기회를 확보할 가능성이 거론되지만, 토트넘 내 입지가 이미 약화된 상태에서 장기적 대안으로 보기에는 어렵다. 손흥민의 커리어는 텔과 비교할 때 더욱 극명하게 대비된다. 독일 분데스리가 함부르크와 레버쿠젠에서 경험을 쌓은 손흥민은 2015년 토트넘에 입단한 이후 꾸준히 출전 기회를 잡으며 팀의 핵심 공격수로 자리 잡았다. 손흥민은 프리미어리그 10시즌 동안 454경기서 173골, 101도움을 올렸다. UEFA 챔피언스리그 무대에서도 결정적 순간마다 존재감을 보여왔다. 그의 활약은 단순한 기록을 넘어 토트넘 공격진의 중심축으로 팀을 이끈 상징적 사례로 꼽힌다. 텔은 올 시즌 선발 출전과 경기 내 영향력이 매우 제한적이다. 지난 파라과이전에서도 잠시 출전했지만, 단순한 시간 소모에 그쳤다는 평가가 많다. 팬들과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토트넘의 후계자 프로젝트가 시작부터 흔들렸다”는 지적이 나온다. 결국 마티스 텔은 손흥민과 같은 경기력과 존재감을 증명하지 못한 채 시즌 절반을 보내고 있다. 토트넘의 공격진에서 중심이 되기를 기대받았지만, 현실은 벤치 대기와 제한적 출전으로 요약된다. 손흥민이 쌓아온 커리어와 비교할 때, 텔이 보여준 성장 속도와 영향력은 크게 부족한 상태다. 팬들과 구단 모두 기대했던 공격수의 성장은 아직 그림자 속에 머물러 있다. 토트넘 내에서 ‘손흥민 후계자’라는 타이틀은 텔에게서 멀어지고 있으며, 남은 시즌 임대를 통한 출전 기회 확보가 사실상 유일한 돌파구로 여겨진다. / [email protected] 서정환([email protected])
2026.01.28. 4:17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오세진 기자] ‘순풍 선우용여’ 배우 선우용여가 박미선의 이름을 건 보이스피싱에 몹시 놀랐다고 밝혔다. 28일 배우 선우용여의 유튜브에서는 ‘선우용여 남사친 ‘노주현’의 800평짜리 초호화 대저택 최초 공개(차파트 2채 가격)’이란 영상이 공개됐다. 노주현은 하마터면 보이스피싱으로 3천만 원이 넘는 돈을 손해볼 뻔했다고 말했다. 그는 "주거래 은행에 이야기하지 말라고 너무 당부해서 낌새를 알아차렸다"라고 말했다. 이에 선우용여는 “글쎄 나는 박미선이 전화가 왔다고 하더라. 박미선이 지금 제주도에서 전화 잃어버렸다고 나더러 연락을 했다더라. 알겠다고 끊고 미선이한테 전화를 걸었다”라며 “미선이한테 전화를 하니 지금 서울에 있다고 하더라”라고 말해 끝내 속지 않았던 이야기를 꺼내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email protected] [사진 출처] 선우용여 채널 오세진([email protected])
2026.01.28. 4:13
[OSEN=유수연 기자] 그룹 아스트로 멤버 겸 배우 차은우의 모친이 설립한 유한책임회사 A법인에 대해 강화군청이 현장 조사를 진행한 것으로 확인됐다. 해당 법인은 같은 날 서울 강남구로 주소지를 변경한 것으로 알려졌다. 28일 일간스포츠 보도에 따르면, 강화군청은 지난 26일 인천 강화군에 위치한 장어집에 주소지를 두고 있던 A법인에 대한 현장 조사를 실시했다. 그러나 현장에서는 사무실로 활용할 만한 집기류나 업무 수행을 위한 시설이 확인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A법인은 조사 당일 강화군에서 전출 처리됐으며, 강남구청으로 주소지 변경 신청이 접수돼 즉시 행정 처리가 완료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A법인의 주소지는 서울 강남구 청담동으로 등록돼 있다. 앞서 차은우는 지난해 상반기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으로부터 탈세 혐의로 고강도 세무 조사를 받았으며, 최근 국세청으로부터 약 200억 원에 달하는 소득세 추징을 통보받은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확산됐다. 이는 연예인에게 부과된 추징금 가운데 역대 최대 규모로 전해지고 있다. 이와 관련해 차은우는 A법인 현장 조사와 주소지 변경이 이뤄진 같은 날, 자신의 SNS를 통해 직접 사과 입장을 밝혔다. 그는 “최근 저와 관련된 여러 가지 일들로 많은 분들께 심려와 실망을 안겨드린 점, 진심으로 고개 숙여 사과드린다”며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납세의 의무를 대하는 제 자세를 깊이 돌아보며 반성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도피성 입대 의혹에 대해서도 “군 복무 중이지만 이번 논란을 피하기 위한 의도적인 선택은 아니었다”며 “입대를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상황에서 세무 조사 절차를 마무리 짓지 못한 채 입대하게 됐다”고 해명했다. 차은우 소속사 판타지오는 27일 2차 공식 입장을 통해 “현재 제기된 사안은 세무 당국의 절차에 따라 사실관계가 확인 중인 단계”라며 “아티스트와 소속사는 조사에 성실히 임하고 있으며, 향후 법적·행정적 판단이 명확해질 경우 그 결과에 따라 필요한 조치를 책임 있게 이행하겠다”고 밝혔다. 세무 당국의 판단과 행정 절차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차은우를 둘러싼 논란은 당분간 지속될 전망이다. /[email protected] [사진] 판타지오 제공 유수연([email protected])
2026.01.28. 4:12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오세진 기자] ‘순풍 선우용여’ 젊은 시절 미남 배우로 알려진 노주현이 여배우들의 적극적인 대시로 황당했다고 밝혔다. 28일 배우 선우용여의 유튜브에서는 ‘선우용여 남사친 ‘노주현’의 800평짜리 초호화 대저택 최초 공개(차파트 2채 가격)’이란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선우용여는 남사친 노주현과 오래된 인연을 소개했다. 선우용여는 "노주현은 사람이 깔끔하다. 스캔들 전혀 없다"라며 입이 마르도록 칭찬했다. 제작진 등은 "여배우들 대시는 없었냐"라고 물었다. 노주현은 “있다. 유명하다. 막 몸으로 안기더라. 촬영장에서 나 자는 숙소로 들어오더라. 내가 겨우 내보냈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노주현은 선우용여에게 여배우 실명을 알렸고, 선우용여는 "어머, 걔?"라며 단박에 아는 눈치를 보였다. 제작진은 “그걸 버텼냐”라며 물었다. 노주현은 “당연하지. 내가 책임질 것도 아닌데 왜 그런 짓을 하냐”라며 아주 보수적인 입장으로 단호하게 말했다./[email protected] [사진 출처] 선우용여 채널 오세진([email protected])
2026.01.28. 4:11
[OSEN=종로, 고용준 기자] ‘캐스팅’ 신민제의 오로라가 초중반 존재감을 발휘하면서 협곡을 누볐고, 중후반은 ‘로머’ 조우진의 사일러스가 폭발적인 캐리력으로 매치 포인트를 견인했다. 브리온은 28일 오후 서울 종로 롤파크 LCK아레나에서 열린 2026 LCK컵 그룹 배틀 3주차 슈퍼 위크 DRX와 3세트 경기에서 ‘캐스팅’ 신민제, ‘로머’ 조우진, ‘테디’ 박진성까지 라이너들이 난타전을 주도하며 26-12로 34분 6초만에 승리, 세트스코어를 2-1로 뒤집었다. 2세트 1-1 동점을 허용한 DRX가 후픽을 택하자 블루 진영 선픽으로 나선 브리온은 오로라 선픽 이후 아펠리오스와 쓰레쉬로 픽 1페이즈를 정리했다. DRX가 오공과 아리, 자헨으로 상체로 응수하자 브리온은 사일러스와 트런들을 뽑아들어 상대의 돌진 조합을 카운터 쳤다. DRX가 초반부터 ‘테디’의 아펠리오스를 겨냥해 싸움을 걸었지만, 오히려 브리온이 상대의 노림을 제대로 받아치면서 기분 좋게 주도권을 잡았다. 여기에 ‘캐스팅’의 오로라가 초중반 강력한 존재감으로 DRX의 챔프들을 쥐어 흔들고, 미드와 원딜의 성장시간을 벌어주며며 브리온이 크게 앞서 나갔다. DRX의 반격에 잠시 스노우볼이 멈췄지만, 브리온의 미드 ‘로머’의 사일러스가 제대로 변수를 만들면서 다시 균형의 추가 브리온 쪽으로 기울었다. 상대 궁극기를 가져오는 사일러스의 강점을 ‘로머’가 영리하게 풀어가면서 DRX의 추격에 제동을 걸었다. 29분 한타에서 ‘로머’의 강력한 파괴력을 앞세워 대승을 거둔 브리온은 31분 바론 버프를 두른 뒤 여세를 몰아 3세트 완승을 매조지었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1.28. 4:05
[OSEN=손찬익 기자] 대한배구협회(회장 오한남)는 28일 서울올림픽파크텔에서 '2026 대한배구협회 정기대의원총회'와 '2026 배구인의 밤'을 개최하고, 모든 일정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오후 3시부터 진행된 2026 정기대의원총회에는 시·도회원단체 및 전국 규모 연맹체 대의원 18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도 사업 실적 및 결산 승인과 협회 정관 개정의 건 등이 원안 가결됐다. 이후 열린 '2026 배구인의 밤' 행사에는 배구인과 외부 인사 등 25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에서는 지난해 각 분야에서 활약한 배구인, 지도자, 선수, 심판 등을 대상으로 감사패, 표창, 우수단체상, 우수지도상, 우수선수상, 심판상 등이 수여됐다. 또한 한국 배구 발전에 크게 기여한 유석철·박병래 전 대한배구협회 부회장과 조영호 한국배구연맹 총재특별보좌역에게는 특별공로패가 전달됐다. 특히 2025 아시아여자U16배구선수권대회에서 45년 만에 아시아 여자 연령별 선수권대회 우승을 차지한 여자 U16 대표팀은 최우수단체상, 최우수지도상, 최우수선수상을 수상하며 3관왕에 올라 가장 큰 주목을 받았다. 최우수지도상을 수상한 이승여 감독(금천중)을 비롯해, 우승의 주역인 손서연·이서인(이하 경해여중), 장수인(경남여중), 이다연(중앙여중), 금별(금천중)도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강한 리더십으로 선수단을 하나의 팀으로 이끈 이승여 감독은 “지난해 많은 응원을 보내주신 덕분에 여자U16대표팀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 오는 8월 열리는 세계여자U17배구선수권대회에서도 최선을 다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우수선수상은 대회 MVP로 선정된 손서연이 수상했으며, 손서연은 “이 상은 감독님, 코치님, 동료 선수들과 대표팀을 응원해준 많은 분 덕분에 받을 수 있었다. 더욱 열심히 노력하여 올해 열릴 세계여자U17배구선수권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내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우수한 여자 세터 육성을 위해 제정된 회화세터상은 일신여자상업고등학교를 졸업하고 1라운드 4순위로 GS칼텍스 배구단에 입단한 최윤영 선수가 수상했다. 이 밖에도 해천선생 장학금, 여자국가대표선수회 장학금, 대한배우회 장학금, 상임심판 꿈나무 장학금 등이 유소년 선수들에게 전달됐다. 또한 올해 신설된 ‘장윤희아웃사이드히터상’은 공격과 수비 전반에서 활약한 아웃사이드히터 포지션 선수에게 수여되는 상으로, 첫 수상자로는 2025 아시아여자U16배구선수권대회에서 맹활약하며 우승에 크게 기여한 장수인이 선정됐다. /[email protected] 손찬익([email protected])
2026.01.28. 4:00
[OSEN=김수형 기자]가수 겸 배우 차은우를 둘러싼 거액 탈세 의혹 여파가 군 홍보 콘텐츠까지 번졌다. 최근 소득세 추징 논란이 불거진 가운데, 국방홍보원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KFN 플러스’에 올라와 있던 차은우 출연 영상들이 비공개 처리된 사실이 확인됐다. 28일 군 당국에 따르면, 차은우가 등장했던 콘텐츠는 현재 모두 공개 목록에서 내려간 상태다. 해당 영상은 차은우가 군 입대 후 참여했던 ‘그날 군대 이야기’ 시리즈 4편이다. 차은우는 지난해 7월 입대한 뒤 같은 해 12월부터 이 콘텐츠의 스토리텔러로 발탁돼 활동해 왔다. 그러나 최근 세금 관련 논란이 확산되자, 국방부와 국방홍보원 측이 관련 홍보 영상을 비공개로 전환한 것으로 보인다. 차은우는 현재 국방부 근무지원단 군악대에서 복무 중이다. 하지만 그의 이름이 대규모 탈세 의혹과 함께 오르내리면서, 군 홍보 콘텐츠에도 영향을 미친 모양새다. 이와 관련해 차은우는 지난 26일, 논란이 불거진 지 나흘 만에 직접 입장을 밝혔다. 그는 개인 SNS를 통해 “최근 저와 관련된 여러 일로 많은 분들께 심려와 실망을 안겨드린 점 고개 숙여 사과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납세 의무를 대하는 제 자세가 충분히 엄격했는지 스스로 돌아보며 반성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특히 일각에서 제기된 ‘도피성 입대’ 의혹에 대해서도 해명했다. 차은우는 “현재 부대 내에서 일과를 마치고 이 글을 쓰고 있다”며 “군 복무는 이번 논란을 피하기 위한 선택이 아니었다. 지난해 더 이상 입대를 미룰 수 없는 상황이었고, 세무 조사 절차를 마무리하지 못한 채 입대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조세 관련 절차에 성실히 임하고, 관계 기관의 최종 판단을 겸허히 받아들이겠다”며 책임 있는 태도를 보이겠다고 밝혔다. 또한 오랜 시간 자신을 응원해 준 팬들과 관계자들에게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다만 차은우는 일각에서 제기된 구체적 의혹들, 즉 특정 사업장을 활용한 절세 구조 형성이나 가족 법인을 통한 소득 분산 등과 관련된 내용에 대해서는 별도로 언급하지 않았다.앞서 소속사 판타지오 역시 2차 입장문을 통해 해명에 나섰지만, 일부 대중 사이에서는 여전히 의문이 해소되지 않았다는 반응도 나오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OSEN DB' 김수형([email protected])
2026.01.28. 3:58
[OSEN=이인환 기자] 토트넘 홋스퍼에 갑작스러운 소동이 있었다. 공격수 랑달 콜로 무아니가 원정 이동 중 교통사고에 연루됐지만, 다행히 큰 부상은 피했다. 구단과 현지 언론 모두 “선수의 몸 상태에는 문제가 없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영국 ‘BBC’는 28일(한국시간) 콜로 무아니가 독일 원정을 위해 공항으로 이동하던 도중 경미한 사고를 당했다고 전했다. 사고 원인은 차량 타이어 파손으로 확인됐다. 충돌이나 전복 같은 큰 사고는 아니었고, 일정이 다소 지연되는 수준에 그쳤다.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사고 직후 상황도 빠르게 정리됐다. 소셜 미디어에는 콜로 무아니가 파손된 차량 옆에 서 있는 장면이 공개됐고, 동행하던 윌손 오도베르는 별도의 차량을 이용 중이었음에도 현장에 멈춰 동료를 도운 것으로 전해졌다. 토트넘 구단 내부에서는 침착하게 대응했고, 대체 이동 수단을 통해 일정 재조정에 나섰다. 토마스 프랭크 감독의 반응도 명확했다. 프랭크 감독은 콜로 무아니의 상태에 대해 “이상 없다”는 취지로 설명하며 우려를 일축했다. 두 선수는 예정보다 늦은 시간 독일에 도착할 예정이며, 훈련 및 경기 준비에는 큰 차질이 없을 것으로 전해졌다. 토트넘은 29일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와 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최종전을 치른다. 이 경기 결과에 따라 토트넘의 운명도 갈린다. 승리할 경우 조별리그 상위 8위 안에 들어 16강 직행을 확정한다. 패하거나 비길 경우에는 순위 계산이 복잡해진다. 현지 보도에 따르면 프랭크 감독은 콜로 무아니와 오도베르 모두 출전이 가능하다고 판단하고 있다. 콜로 무아니는 파리 생제르맹에서 임대로 합류한 뒤 이번 시즌 유럽대항전에서 2골 2도움을 기록 중이다. 공격 전개와 마무리 모두에서 존재감을 보여주며 토트넘 공격 옵션의 폭을 넓혀 왔다. 다만 팀 전체 상황이 마냥 여유로운 것은 아니다. 페드로 포로는 햄스트링 부상으로 약 4주간 결장이 불가피한 상태다. 미키 반 더 벤 역시 경미한 문제로 이번 독일 원정에는 동행하지 않았다. 구단 내부에서는 반 더 벤이 주말 맨체스터 시티전에서 복귀할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 정리하면 콜로 무아니의 사고는 놀라운 해프닝이었지만, 경기력이나 출전 계획에 영향을 줄 수준은 아니었다. 토트넘은 핵심 공격 자원을 무사히 보호한 채 중요한 원정을 이어가게 됐다. 이제 관심은 사고가 아닌, 프랑크푸르트 원정에서 토트넘이 원하는 결과를 만들어낼 수 있을지로 옮겨가고 있다. /[email protected] 이인환([email protected])
2026.01.28. 3:48
[OSEN=손찬익 기자] 대구광역시장애인체육회와 수성구가 손을 맞잡고 지역 장애인 체육 활성화를 위한 첫 단추를 끼웠다. 대구광역시장애인체육회(회장직무대행 이대영)와 수성구장애인체육회 설립추진위원회(위원장 김경태), 수성구청(구청장 김대권)은 1월 26일 수성구청 구청장실에서 간담회를 열고 수성구장애인체육회 설립 추진을 공식화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경태 설립추진위원장을 비롯한 위원진과 이대영 회장직무대행, 홍준학 사무처장, 김대권 수성구청장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수성구 내 장애인 체육 전담 조직의 필요성에 공감하며 본격적인 설립 절차에 돌입하기로 뜻을 모았다. 현재 전국 시·군·구 장애인체육회 설립률은 75.4%에 달한다. 광역시는 60%, 광역도는 83% 수준이다. 전국 228개 시·군·구 가운데 172곳에 이미 장애인체육회가 설치됐지만, 대구는 아직 단 한 곳도 설립되지 않은 상태다. 이대영 회장직무대행은 “대구가 3대 도시의 위상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구·군 장애인체육회가 한 곳도 없다는 건 부끄러운 현실”이라며 “수성구가 선도적으로 체육회를 설립해 상징적 의미를 만들고, 명품 수성의 위상을 한층 높여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수성구의 여건도 설립 필요성을 뒷받침한다. 김경태 위원장은 “수성구에는 등록 장애인이 1만 8천명에 이르고, 장애인 시설과 특수학급을 둔 학교 등에서 체육 활동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다”며 “지역 장애인 체육 발전을 위해 체육회 설립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강조했다. 대구장애인체육회와 설립추진위원회는 관련 행정 절차와 실무 작업을 신속히 진행해 올해 상반기 중 설립을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수성구의 움직임이 대구 전역 구·군 장애인체육회 설립 확산의 출발점이 될지 주목된다. /[email protected] 손찬익([email protected])
2026.01.28. 3:45
[OSEN=박근희 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홍혜걸의 영화 같은 제주 대저택 라이프를 목격하고 경악을 금치 못했다. 28일 오후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에는 '와이프 돈으로 신선처럼 사는 홍혜걸, 장영란의 따끔한 한마디는? (남편한테 카드주면 안되는 이유)'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홍혜걸의 집으로 입성한 장영란은 단도직입적으로 "(이 집을) 본인 돈으로 하신 거예요? 아니면 와이프 돈으로?"라고 물었다. 이에 홍혜걸은 "당연히 와이프 돈이지"라고 거침없이 답해 웃음을 안겼다. 집 뒷마당에는 투명 카약이 두 대나 구비되어 있었고, 장영란이 "혼자서 사시는데 왜 필요하세요 이런 게?"라고 묻자 홍혜걸은 "재밌어 이게"라며 천진난만한 반응을 보였다. 이어 공개된 앞마당은 운동장을 방불케 하는 널찍한 규모를 자랑했다. 장영란은 "혼자만의 개인 정원"이라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정원에는 거대한 느티나무와 텐트, 흔들 의자, 심지어 가로등까지 설치되어 있어 눈길을 끌었다. 홍혜걸의 당당함은 계속됐다. 그는 "대한민국에 남자가 몇 명이에요? 한 2천 5백만 명 될 거 아냐. 그 중에 나 같은 놈도 하나 있어야지"라는 역대급 멘트를 날리며 자신의 라이프스타일을 대변했다. 이어 "우리 집사람은 돈을 안 써요"라고 수습에 나섰지만, 장영란은 "알겠습니다"라고 빛의 속도로 말을 잘라 폭소를 유발했다. 특히 집안 내부로 들어온 장영란은 거실 창 너머로 보이는 정원 뷰를 보고 "완전 기생충 집이네"라며 영화 속 대저택과 비슷한 분위기에 입을 다물지 못했다. / [email protected] [사진] 유튜브 ‘A급 장영란’ 박근희([email protected])
2026.01.28. 3:42
[OSEN=유수연 기자] '퇴마돌' 장현승이 A/S 팬사인회를 예고했다. 28일 유튜브 '문명특급' 측은 "장현승 A/S 팬사인회"라는 공지를 게재했다. '문명특급' 측은 "생태 눈으로 돌아온 장현승의 A/S 대면 팬사인회를 진행한다"라며 "재재와의 합동 팬사인회다. 장현승이 생태눈으로 맞이해 드린다"라고 알려 눈길을 끌었다. 장현승은 지난 2009년 비스트 멤버로 데뷔했지만, 2016년부터 꾸준한 태도 논란으로 팬들의 원성을 산 끝에 그 해 4월 팀을 공식 탈퇴했다. 이후 2018년 육군 현역으로 입대해 군복무를 마친 장현승은 2020년 큐브엔터테인먼트를 떠나 2022년 래퍼 스윙스의 회사로 알려진 마인필드와 전속계약을 체결, '에이블(ABLE)'이라는 예명으로 앨범 활동을 펼치기도 했다. 특히 그는 최근 횔발한 팬들과의 소통을 이어가며 비스트 활동 당시와는 다른 태도를 보여 누리꾼들에게 일명 '퇴마돌'이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이와 관련 '문명특급'에 출연한 그는 "맨날 멋있는 표정만 하고 정색하고 계시더라"라는 목격담에 "왜 그랬지?"라고 의아해 했다. 뿐만아니라 "'피곤하세요?' 했더니 '네'라고 답하셨고 그게 그날 나눈 대화의 전부였다", "어디 아프냐고 물었는데 마음이 아프다더라. 내 통장보다 아팠을까" 등 팬사인회 태도 논란이 쏟아지자 "버르장머리없다"며 "상처를 줬다. 그러면 안됐는데 죄송하다. 잘못했다"라고 반성하는 모습을 보여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한편 장현승은 최근 워너 뮤직 코리아 산하의 MPLIFY로 이적해 솔로 가수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 유튜브 캡처 유수연([email protected])
2026.01.28. 3:35
부산대학교 직원을 사칭해 공사 계약을 빌미로 물품 대리 구매를 유도한 뒤 수억 원을 가로챈 이른바 ‘노쇼 사기’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8일 부산경찰청에 따르면 부산 금정구 소재 건설사 A사는 지난 13일 부산 모 대학 시설관리부서 직원을 자처한 사칭범 B씨로부터 전화를 받았다. B씨는 A사가 과거 이 대학에서 공사를 수행했던 이력을 사전에 파악한 뒤 "추가 공사 계약을 맡기겠다"며 접근한 것으로 드러났다. 공사 관련 논의를 제안하며 신뢰를 쌓은 B씨는 "캠퍼스 내 물품 검사가 급히 잡혔으니 소화방화포와 이동식 소화기 등을 대신 구매해달라"고 요청했다. 그는 대금은 다음 날 바로 입금해 주겠다며 물품 구매에 협조할 경우 향후 공사 계약을 확실히 보장하겠다는 구체적인 제안을 하며 A사를 안심시켰다. 이후 A사 측은 B씨가 지정한 계좌로 네 차례에 걸쳐 총 2억8000여만원을 송금했다. 그러나 입금 직후 B씨는 연락을 끊고 잠적했다. B씨가 약속한 공사 계약 등은 모두 허위였던 것으로 확인됐다. 부산경찰청은 사칭범의 범행 경위와 송금된 자금의 흐름을 쫓는 등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한 상태다. 경찰 관계자는 "공공기관은 어떠한 경우에도 민간 업체에 물품 대리 구매나 대금 송금을 요구하지 않는다"며 유사한 제안을 받을 경우 즉시 112에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고성표([email protected])
2026.01.28. 3:35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중국 상하이 한 재래시장을 방문해 과일을 사며 현금이 든 봉투를 건넨 것으로 알려져 화제가 됐다. 28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젠슨 황은 지난 24일 중국 최대 명절인 춘제를 앞두고 상하이와 선전 등을 차례로 방문했다고 보도했다. 젠슨 황은 상하이 푸둥지역 진더 전통시장의 한 과일 가게에서 밤과 과일 탕후루 65위안(약 1만3000원) 상당을 구매했다. 당시 젠슨 황 일행이 QR코드로 결제했고 젠슨 황은 자신의 성씨가 적힌 홍바오(세뱃돈이 든 붉은색 봉투)를 꺼내 뒷면에 영어 이름을 적어 가게 주인 쉬씨에게 건넸다. 이 봉투에는 현금 600위안(약 12만3000원)이 들어있었다. 쉬씨는 처음에 젠슨 황을 알아보지 못했다고 한다. 그는 “많은 사람들이 주변에 모여 사진을 찍는 것을 보고서야 그가 젠슨 황이라는 걸 알았다”며 “그가 물건을 구매한 후 다른 고객들도 내 가게에 와서 사진을 찍고 비슷한 물건을 샀다”고 했다. 이날 젠슨 황은 시장 곳곳을 돌아다니며 상인들과 대화하거나 길거리 음식을 먹었다. 그는 여러 가게에서 케이크, 과일 등을 구입하며 상인들에게 홍바오를 건넨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소셜미디어(SNS)에서도 시장을 구경하는 젠슨 황의 모습이 영상, 사진 등이 잇따라 공유되며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H200 칩 수십만개에 대한 중국 정부의 수입 승인이 이뤄져 더 주목받고 있다. 이날 로이터통신은 소식통 2명을 인용해 젠슨 황이 이번 주 중국을 방문 중인 가운데 중국 정부가 H200 칩의 첫 물량 수입을 승인했다고 보도했다. 장구슬([email protected])
2026.01.28. 3: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