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김나연 기자] '놀뭐' 허경환이 유재석 편을 들었다가 야유를 받았다. 31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 에서는 겨울의 홍천을 찾은 유재석과 하하, 허경환, 주우재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네 사람은 홍천에 도착해 이장님을 만났다. 이장님은 "눈이 많이 와서 지난번에 나왔던 피자집은 보일러가 다 얼어서 서울로 철수했다. 산골에 사는 주민들은 염화칼슘이 꼭 필요하다. 생활의 일부다. 마을 곳곳에 몇몇 집은 염화칼슘을 뿌린다. 올해 여러번 배포 해드렸는데 혼자나 반장님들하고 같이 하다보니 힘들어서 도움 요청했다. 흔쾌히 응해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에 주우재는 "여기 다 운동한 사람들이라"라며 거들먹 거렸다. 이후 네 사람은 염화칼슘을 차에 싣고 첫번째 목적지인 흑염소집으로 이동했다. 흑염소집 근처까지 왔지만, 길이 얼어서 차로 집 앞까지 이동은 불가능한 상태였다. 가파른 눈 언덕을 한참 올라가야 흑염소집이 나오는 상황에 유재석은 "올라가는데까지 올라가고 거기다 차를 대겠다. 올라가서 끌차같은거 있는지 물어보겠다. 올라갈때 가벼운 세제같은건 들고 가겠다"고 말했다. 이후 네 사람은 세제나 휴지같은 가벼운 물건들을 들고 흑염소집에 옮겼다. 하지만 끌차 없었고, 결국 제작진의 도움까지 빌려 십시일반 염화칼슘 20kg을 하나씩 이고 언덕을 올랐다. 염화컬슘을 옮긴 뒤 네 사람은 지쳐 휴식을 취했다. 그 중에서도 주우재는 눈물까지 흘릴정도로 힘들어했고, 넋이 나가기까지 했다. 이에 유재석은 주우재를 향해 "아까 다들 힘들어서 잘 못들었는데 너 누웠을때 얘가 '대벌레가 하나 있네' 더라"라고 말했고, 하하는 "그리고 형 따라갔지? 대단하다"라고 혀를 찼다. 주우재는 "이렇게 대놓고 (유재석) 라인 타는사람 처음봤네"라고 불만을 토로했고, 유재석은 "경환이는 보니까 이제 알았다. 너는 나의 허위무사다"라면서도 "빌 허(虛)"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주우재 역시 "허위매물이다"라고 못을 박아 웃음을 더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MBC 김나연([email protected])
2026.01.31. 3:52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배송문 기자] 정석원이 아이들과 함께 ‘두쫀쿠’ 제작에 나섰다가 예상치 못한 하루를 보냈다. 31일 유튜브 채널 ‘백지영 Baek Z Young’에는 ‘홀로 남겨진 정석원이 애들 데리고 놀다 백지영한테 등짝 맞은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 정석원은 백지영이 여행을 떠난 사이, 아이들과 시간을 보내기 위해 두쫀쿠 만들기에 도전했다. 정석원은 사전 준비부터 철저했다. 두쫀쿠 레시피를 공부한 그는 아이들을 데리고 원데이 클래스에 참여했고, 피스타치오 껍질을 까는 작업부터 직접 나섰다. 피스타치오를 굽고 믹서기에 갈며 본격적인 제작에 돌입했다. 과정은 순탄치 않았다. 정석원은 카다이프를 볼에 옮기다 식탁에 쏟았고, “하임이 엄마가 보면 뭐라고 하겠다”며 급히 주워 담았다. 이어 버터를 손으로 갈라 계량하는 모습을 본 딸 하임이는 “그냥 칼로 잘라서 하지 굳이 왜 손으로 하는 거야”라고 지적했다. 이에 정석원은 “손 깨끗이 씻었어요. 손맛이라는 게 있잖아요”라고 맞받아쳤다. 버터를 녹인 뒤 아이들에게 차례로 붓게 하며 분위기를 띄웠지만, “이제 손으로 막 비벼야한다”는 말에 한 아이가 손을 씻지 않았다고 솔직하게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제작 도중 정석원은 두쫀쿠 속을 보며 “단우 똥 아니에요? 단우야, 똥 너무 많이 싼 거 아냐?”라고 장난을 쳤다. 이에 단우는 “삼촌 똥인데”라고 응수했고, 정석원은 “선생님이죠, 선생님이라고 하라고 했죠. 선생님 똥이에요”라고 단호하게 정정했다. 단우가 “선생님 엉덩이에서 냄새 나는데요”라고 말하자, 정석원은 “두쫀쿠 냄새?”라고 받아쳐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반죽 과정에서는 또 다른 난관이 기다리고 있었다. 너무 퍽퍽해진 속에 정석원은 “물기가 좀 있어야 할 것 같지 않냐”며 꿀을 넣자고 제안했고, 아이들은 적극 호응했다. 두쫀쿠를 뭉치며 작업을 이어가던 아이들은 집에 가기 싫다며 열의를 보였다. 지친 정석원이 “그만 만들어도 돼지 않냐”고 말하자 아이들은 “줄 사람이 20명도 넘는다”고 맞섰다. “삼촌이 사서 줄게”라는 제안에도 아이들은 “다 품절이다. 그래서 지금 만드는 거다”라며 물러서지 않았다. 뒤늦게 정석원은 청소 걱정을 하기 시작했고, 반죽을 마친 뒤에는 아이들과 짜장면으로 저녁을 해결했다. 하지만 식사 후 반죽이 굳어버리자 아이들은 “다시 만들어야한다”고 주장했고, 결국 정석원은 반죽을 다시 녹였다. 우여곡절 끝에 완성된 두쫀쿠를 맛본 정석원은 “내가 먹어본 맛이랑 똑같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그러나 단 것을 좋아하지 않는 하임이는 한입 맛본 뒤 고개를 저으며 “엄마 이거 진짜 싫어할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email protected] [사진] 유튜브 채널 ‘백지영 Baek Z Young’ 캡처 배송문([email protected])
2026.01.31. 3:48
30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가디언 등에 따르면 베네수엘라 임시정부가 과거 권위주의 정권 시절 탄압받았던 야권 인사들을 대거 해방하기 위한 대규모 사면 계획을 전격 발표했다. 이번 조치는 미군의 '마두로 체포' 작전 이후 정권을 잡은 델시 로드리게스 대통령 권한대행이 추진 중인 파격적인 사회 개혁의 일환이다. 로드리게스 권한대행은 이날 대법원 연설을 통해 "1999년 우고 차베스 전 대통령 취임 이후 현재까지 발생한 모든 '정치적 폭력' 사례를 아우르는 일반 사면법을 제안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수십 년간 이어진 정치적 갈등과 상처를 치유하고 국가 정의를 바로 세우기 위한 결단이라는 설명이다. 특히 그는 고문과 인권 침해의 상징이었던 정치범 수용소 '엘 엘리코이데'를 전격 폐쇄하고, 해당 부지를 시민들을 위한 문화·스포츠·상업 복합 시설로 탈바꿈시키겠다는 구체적인 청사진도 제시했다. 이러한 행보는 최근 미국과의 관계 정상화 흐름과 궤를 같이한다. 임시정부는 정치범 석유 국유화 폐지와 같은 미국의 요구 사항을 적극 수용했다. 이에 미국도 베네수엘라행 항공편 재개와 수도 카라카스 내 외교 공관 재설치를 검토 중이다. 하지만 야권의 반응은 여전히 냉랭하다. 노벨 평화상 수상자인 야권 지도자 마리아 코리나마차도는 자신의 SNS에 "수감자들이 하루빨리 가족들과 함께할 수 있기를 바란다"면서도 "이번 사면안은 정권의 자발적 조치가 아니라 미국 정부의 압력에 대한 반응"이라고 평가절하했다. 고성표([email protected])
2026.01.31. 3:46
[OSEN=이인환 기자] 흐름은 멈췄고, 시계는 여름을 향해 다시 맞춰졌다. 이강인(파리 생제르맹)의 스페인 복귀 시나리오는 이번 겨울 이적시장에서는 사실상 동력을 일ㅇ�M다. 스페인 카데나 세르는 30일(이하 한국시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고려했던 이강인 영입은 현재로서는 불가능한 상황”이라고 전했다. 겨울 이적시장이 열리자마자 아틀레티코는 이강인을 주요 영입 후보로 올려놓고 움직였다. 구단 스포츠 디렉터가 직접 프랑스를 방문해 파리 생제르맹과 접촉했다는 보도까지 나올 정도로 진지한 태도였다. 스페인 현지의 기류는 비교적 분명하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이번 겨울 이적시장에서 이강인을 주요 영입 후보로 검토했다. 단순한 관심 수준이 아니었다. 구단 고위 관계자가 직접 파리를 방문해 접촉했다는 보도가 나올 만큼 초기 접근은 적극적이었다. 측면과 중앙을 오갈 수 있는 멀티 자원, 이미 라리가에서 경쟁력을 입증한 이력은 분명 매력적인 요소였다. 실제로 이강인은 마요르카 시절 리그 6골 6도움을 기록하며 커리어 하이를 찍었다. 공격 전개와 마무리를 동시에 책임질 수 있는 유형이라는 점에서 아틀레티코의 전술적 필요와도 맞아떨어졌다. 당시에도 관심을 받았지만, 선택은 파리였다. 빅클럽 도전이라는 명확한 목표가 있었다. 그러나 파리에서의 시간은 기대만큼 단순하지 않았다. 출전 기회 자체는 적지 않았지만, 팀의 핵심 축으로 완전히 자리 잡았다고 보기는 어려웠다. 올 시즌 공식전 25경기 3골 3도움. 수치만 놓고 보면 준수하지만, 주전 고정이라는 표현과는 거리가 있었다. 로테이션 자원과 전술 카드 사이 어딘가에 머무른 시간이 이어졌다. 그럼에도 이번 겨울 이적이 막힌 이유는 선수의 퍼포먼스가 아니다. 핵심은 구단의 입장이다. 파리 생제르맹은 겨울 이적시장 동안 이강인을 내보낼 계획이 없다는 방침을 분명히 했다. 전력 구상에서 제외 대상이 아니라는 판단이다. 계약 기간이 2028년까지 남아 있고, 이적료와 연봉 구조 역시 간단하지 않다. 시즌 중 전력 손실을 감수할 이유가 없다는 계산이 깔려 있다. 이강인의 의지는 상대적으로 열려 있다. 라리가 복귀에 대한 부담은 크지 않고, 환경 변화 역시 긍정적으로 검토할 수 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개인의 선택보다 구단의 계산이 우선되는 구조에서 겨울 이동은 현실적으로 어려워졌다. 결과적으로 이번 겨울은 잔류에 가깝다. 다만 이야기가 여기서 끝나는 것은 아니다. 아틀레티코는 이번 겨울이 불발로 정리될 경우 여름 이적시장에서 다시 접근할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 시즌이 끝난 뒤라면 조건은 달라진다. 파리 역시 전력 재편을 고민해야 하는 시점에 접어들 수 있고, 협상의 여지는 그때 생긴다. 시기를 늦춰 구조를 다시 짜겠다는 전략이다. 정리하면 흐름은 분명하다. 겨울은 멈춤, 여름은 재가동이다. 이강인의 스페인 복귀는 무산이라기보다 보류에 가깝다. 시간이 필요할 뿐, 완전히 닫힌 선택지는 아니다. 시즌 종료 후, 다시 한 번 판이 흔들릴 여지는 충분하다. 그의 다음 행보는 여전히 유럽 이적시장의 주요 변수로 남아 있다. /[email protected] 이인환([email protected])
2026.01.31. 3:43
[OSEN=임혜영 기자] 크리에이터 랄랄이 자신을 향한 조롱에 당당하게 소신 발언을 했다. 랄랄은 31일 개인 채널에 “여러분들의 많은 조롱 잘 보고 있습니다. 살 뺄 거예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앞서 73kg이라고 고백한 바 있는 랄랄은 출산 후 체중 증가로 둘째 임신설까지 불거졌다. 랄랄은 당시 “임신 안 했습니다”라고 직접 해명에 나설 정도. 랄랄은 결국 다이어트 선언에 나섰지만 이내 식욕을 참지 못한 듯 폭식하는 근황을 공개했고 팔로워들의 조롱이 이어지자 “근데 먹고 싶은데 어쩌라고요”라고 소신 발언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랄랄은 지난 2024년 11살 연상의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랄랄 개인 채널 임혜영([email protected])
2026.01.31. 3:42
[OSEN=타이난(대만), 조형래 기자] “윤나고황이요? 솔직히 작년에 못한 거 맞죠.” 저마다의 방법과 표현으로 통렬한 자기 반성을 표출했다. 대만 타이난 아시아-태평양 국제야구센터에서 열리고 있는 롯데의 스프링캠프에는 그 어느 때보다 진지한 분위기가 감돌고 있다. 지난해 12연패의 충격파, 기대했던 주축 선수들의 부진 등으로 롯데는 짙은 아쉬움 속에서 시즌을 마무리했다. 특히 2024년 롯데의 코어 자원으로 등극했던 ‘윤나고황’으로 불리는 윤동희 나승엽 고승민 황성빈의 부진과 부상은 롯데에 치명적으로 다가왔다. 부상도 부상이지만 부상 이후 페이스를 찾지 못하면서 팀이 흔들렸다. 경험의 부족, 과도한 부담 등 여러 요인들이 복합적으로 겹치면서 롯데는 희망에 부풀었던 2025시즌을 마무리 했다. 12연패라는 충격과 함께 정규시즌 3위에서 7위까지 추락했다. 가을야구 실패 속에서 김태형 감독은 3년차 시즌을 맞이한다. 계약의 마지막 해다. 2024년 부임 이후 암울한 선수단 상황 속에서 김태형 감독은 윤동희 나승엽 고승민 황성빈을 말 그대로 박고 키웠다. 하지만 2025년의 부진이 너무 뼈아팠다. 김태형 감독도 이들이 결국 팀을 이끌어주고 지탱해줘야 한다고 생각한다. 외부 FA 영입은 한 명도 없었던 롯데 입장에서는 이들의 반등이 FA 영입과 같은 효과를 내줘야 한다. 비록 지난해 마지막 두 달의 추락이 치명적이었지만, 그래도 이전 4~5개월 가량은 현재의 전력으로 상위권을 유지하면서 선두 경쟁까지 펼쳤다. 김태형 감독도 시즌 초반을 되돌아보며 “할 수 있다”라고 긍정적인 면을 더 되짚기도 했다. 또한 스프링캠프 출발을 앞두고 김태형 감독은 “(작년 보다는) 잘 할 것 같다. 마무리훈련 때 살짝살짝 떠봤는데 다들 지난해 무슨 생각을 하고 있었는지 내 생각이 딱 맞더라. 그러니까 욕심을 다 부린 것이다”고 전하기도 했다. 지난해의 처절한 실패를 자양분 삼아서, ‘윤나고황’은 철저한 자기 반성을 통해 책임감을 갖고 더욱 더 훈련에 매진하면서 지난해의 아쉬움을 극복하려고 한다. 그들 역시 자신들이 잘해야, 더 중심이 되고 책임감을 가져야 팀이 더 비상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2024시즌이 우연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줘야 한다. 고승민은 “윤나고황은 지난해 솔직히 못한 게 맞다. 지난해는 모두 조급했던 것 같다”라면서 “감독님이 제일 많이 답답해 하셨을 것이다. 많이 기대를 해주시고 경기도 많이 내보내주셨는데 부응하지 못했다. 그 마음을 저희가 다 잘 알기 때문에 준비를 잘 할 것이다. 윤나고황 덕분에, 아니 모든 선수들이 잘해서 좋은 결과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나승엽도 지난해 홈런 욕심에 대해 “부정하지 않겠다”고 인정하면서 “사이클이라고 생각했고 올라오겠지라며 생각했다. 나중에는 두려웠다”고 되돌아봤다. 그리고 이제는 타격 메커니즘을 간결하게 수정하면서 양질의 타구들을 보내고 있다. 그러면서 “누가 봐도 변했다. 확실히 달라졌다는 소리를 듣고 싶다. 그러면 팀과 모든 선수들이 강해지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힘주어 말했다. 황성빈도 “올해 우리 팀 성적이 다들 힘들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5등 충분히 할 수 있을 것 같다. 재작년 모두 커리어 하이 시즌이었지고 지난해는 커리어 로우를 다 찍었다. 최소한 작년보다는 다 잘할 것이다. 비시즌 열심히 준비한 것을 다 봤기 때문에 우리는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타자들이 잘할 것이다”고 힘주어 말했다. 그리고 윤동희는 “말씀해주시는 윤나고황 모두가 풀타임으로 나가면 우리 팀 모두 분명히 강해질 것이라고 생각한다”면서 “이런 책임감은 아무나 가질 수 없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더 막중한 생각으로 더 잘해야겠다는 마음으로 준비한다. 저 뿐만 아니라 모든 팀원들이 각자 할 일을 찾고 팀 안에서 소속감을 갖고 책임감도 보여준다면 암흑기가 아니라 조만간 전성기가 찾아올 것이라고 생각하면서 잘 준비하겠다”고 강조하면서 올해는 다를 것이라는 다짐을 분명히 전했다. /[email protected] 조형래([email protected])
2026.01.31. 3:40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오세진 기자] ‘예스맨’ 2002 월드컵 영웅 김남일이 아내 김보민 아나운서의 허락 하에 결제를 한다고 밝혀 시선을 끌었다. 31일 방영한 JTBC 예능 ‘예스맨’에서는 UFC 격투기 선수 정찬성이 등장했다. 늘 그렇듯 '합법적 잡도리'가 시작되자 선수들은 정찬성에게 "1위를 못했으니 별거 아닌 거 아니냐"라고 웃었다. 이에 비해 윤석민은 "전 잘못 말하면 맞을 거 같아요"라며 눈을 피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안겼다. 정찬성은 아내와 함께 등장했다. 3살 연상인 그의 아내는 정찬성의 매니저이자 13년 지기 친구이면서 사랑이 전혀 식지 않은 사랑하는 아내였다. 정찬성은 “아내에게 잘못도 했고, 제가 감시를 해야 한다. 게임할 때도 결제가 막혀 있다”라며 순수하게 웃으며 아내의 결정에 늘 따른다고 말했다. 김남일은 “저도 김보민 아나운서한테 허락 맡고 결제한다”라며 냉큼 그 사실을 밝히더니 동감하는 모습을 보였다. 윤석민은 “강해 보이는 남자들이 와이프에게 더 잘하더라”라며 두 사람에 대해 칭찬했다./[email protected] [사진 출처] JTBC 예능 ‘예스맨’ 오세진([email protected])
2026.01.31. 3:37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오세진 기자] ‘예스맨’ 새로운 출연자 정찬성이 UFC계의 전설로 이름을 알렸다. 31일 방영한 JTBC 예능 ‘예스맨’에서는 뉴 페이스 정찬성이 출연했다. 서장훈은 “세계 파이터 정찬성이다. 합법적 잡도리가 시작되는 시간이다”, “2013년 UFC 페더급 3위가 정찬성이다. 우리나라 최고다”라고 말했다. 이에 김남일은 “1위를 해야 하는데, 3위를 하는 거 보니까 못 하는 거 아니야?”라며 놀리고 들었다. 정찬성은 “군 복무가 있었다. 이것도 내 그릇이다”라며 겸허하게 말했다. 서장훈은 “7초 만에 1억 원을 벌었다는데”라며 UFC 세계에서 벌어들인 정찬성의 이력을 물었다. 정찬성은 “UFC는 1초만에 보너스가 있다. 저는 항상 받았다”라고 말했다. 윤석민은 “저는 시청자 입장인데, 한 대 맞아서 K.O가 되는데 턱만 맞아도 K.O가 되는 건 무슨 경우냐”라며 순수하게 물었다. 정찬성은 “턱이 뇌 신경이랑 연결돼 있어서 K.O로 판정된다”라며 친절하게 설명하다가도 자신에 대해 도전 의식을 보이는 선수들에게 "1초 컷이지"라며 여유롭게 말했다./[email protected] [사진 출처] JTBC 예능 ‘예스맨’ 오세진([email protected])
2026.01.31. 3:34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배송문 기자] 방송인 김지영이 결혼을 하루 앞둔 심경을 솔직하게 전했다. 31일 김지영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결혼 D-1 브이로그 | 결혼 준비의 모든 것’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그는 웨딩 촬영과 본식 드레스 투어 등 결혼 준비 과정을 공유하며 다가오는 결혼식을 앞둔 솔직한 마음을 털어놓았다. 김지영은 예비 신랑과 함께 다양한 콘셉트의 웨딩 촬영 현장을 소개하며 웃음을 보였다. 이어 임신 10주차인 현재 체형 변화에 대해 “허리가 없어졌다. 배가 꽤 나왔다. 신기하다”고 말하며 직접 느끼는 변화도 솔직하게 전했다. 결혼식이 이틀 전 성혼 선언문을 작성하면서 실감이 났다고도 했다. 그는 “결혼식 당일은 재미있게 즐기겠지만 빨리 지나갔으면 하는 마음이 압도적이기도 하다”고 털어놨다. 촬영 과정에 대해서는 “컨디션이 점점 힘들다. 몸이 무거워지는 걸 체감하니 결혼식이 부담된다”고 고백했다. 본식 드레스를 입어보고 가봉한 옷이 어느새 끼는 등 현실적인 고민도 솔직히 전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예비 신랑에 대해서는 “발랄하고 저를 많이 아끼는 사람”이라며 믿음과 응원의 메시지를 덧붙였다. “남편인데 고민했던 만큼 좋은 선택이었다. 걱정하지 말아달라”고 당부하기도 했다. 김지영은 결혼 후에도 삶을 놓지 않고자 하는 목표를 밝혔다. “육아를 하더라도 제 삶을 절대 놓치지 않을 것”이라며 “아줌마가 돼도 멋지게 살아가겠다”고 다짐했다. 영상의 마지막에서 그는 “드디어 내일이 결혼이다. 무사히 결혼식을 마치고 더 멋진 아줌마가 돼 돌아오겠다”고 전하며 결혼을 앞둔 설렘과 진지한 마음을 드러냈다. 한편 김지영은 2023년 채널A 연애 프로그램 ‘하트시그널 시즌4’를 통해 얼굴을 알렸으며, 유튜브 및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2월 1일 국내 최대 독서 커뮤니티 트레바리 대표와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사진] 유튜브 채널 ‘김지영’ 화면 캡쳐 배송문([email protected])
2026.01.31. 3:33
[OSEN=이인환 기자] 빠진 자리는 있었지만, 흐름은 흔들리지 않았다. 주전 이탈이라는 변수에도 서울 SK의 질주는 멈추지 않았다. 서울 SK는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시즌 LG전자 프로농구 홈 경기에서 고양 소노를 79-59로 제압했다. 3연승을 달린 SK는 공동 2위 원주 DB, 안양 정관장을 1경기 차로 추격하며 상위권 경쟁에 다시 불을 붙였다. 반면 소노는 6강 싸움에서 속도가 둔화됐다. 6위 부산 KCC와의 격차가 4경기까지 벌어졌다. 출발부터 분위기는 SK 쪽이었다. 안영준과 오재현이 부상으로 빠졌지만, 공백은 곧바로 메워졌다. 알빈 톨렌티노의 정확한 외곽과 에디 다니엘의 과감한 돌파가 공격의 축을 형성했다. 자밀 워니는 골밑을 장악했고, 수비의 기준점을 세웠다. 워니가 21득점 9리바운드, 톨렌티노가 3점슛 3개 포함 14득점, 다니엘이 10득점 6리바운드로 고르게 힘을 보탰다. 경기 초반부터 다니엘의 에너지가 체육관을 달궜다. 첫 스텝에서 수비를 지웠고, 골밑으로 파고드는 힘이 달랐다. 외곽 찬스에서도 주저함이 없었다. 소노는 수비 숫자를 늘렸지만 효과는 제한적이었다. 리바운드와 돌파, 마무리까지 다니엘의 손을 거친 공이 득점으로 이어졌다. 외곽에서도 격차는 빠르게 벌어졌다. 1쿼터에만 톨렌티노의 3점슛이 세 차례 림을 갈랐다. ‘양궁 농구’를 표방하는 소노를 상대로 오히려 SK의 외곽이 우위를 점했다. 수비에서는 워니가 버팀목이었다. 간신히 골밑까지 들어온 소노의 시도는 연이어 차단됐다. 네이던 나이트는 파울 트러블에 묶이며 흐름을 타지 못했다. 소노는 새 외국인 선수 이기디우스를 투입해 변화를 시도했지만, 경기 리듬에 녹아들기엔 시간이 필요해 보였다. 워니와 다니엘의 더블팀 앞에서 첫 득점 기회부터 막혔다. SK는 2쿼터 공격이 잠시 주춤하자 오세근과 대릴 먼로를 투입해 다시 박자를 맞췄다. 먼로의 노련한 킥아웃, 오세근의 외곽포가 연쇄 반응을 일으켰다. 전반은 47-23, 더블 스코어로 끝났다. 후반 들어 소노도 반격에 나섰다. 케빈 캠바오의 슛감이 살아나며 3쿼터에 21점을 올렸다. 그러나 SK는 달렸다. 트랜지션과 스틸 속공으로 간격을 유지했고, 다니엘의 연속 덩크가 분위기를 다시 끌어올렸다. 종료 4분 전 점수 차가 24점까지 벌어지자 SK는 벤치를 가동하면서 편안한 승리를 가져갔다. /[email protected] 이인환([email protected])
2026.01.31. 3:29
덴마크 "징역 1년형 이상 중범죄 이주민 가차없이 추방" 추방 제도 개편안 등 이민 정책 강화 발표…5월부터 시행 (브뤼셀=연합뉴스) 현윤경 특파원 = 덴마크가 중범죄로 1년 이상의 징역형을 선고받은 이주민은 가차없이 추방을 추진하는 등 이민정책 강화에 나선다고 AFP통신이 보도했다. 덴마크 정부는 30일(현지시간) 이런 내용을 담은 추방 제도 개편안을 발표하고 "가중 폭행이나 강간 같은 중범죄로 1년 이상의 징역형을 선고받은 외국인 범죄자들은 원칙적으로 추방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덴마크는 사생활을 보호와 비인도적 처우를 금지하는 등의 내용을 담은 국제협약을 준수하는 까닭에 현재까지는 이주민이 중범죄를 저질렀다고 해도 자동 추방으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이민부에 따르면 현재까지 1년 이상 징역형을 선고받은 외국 국적자 가운데 추방된 사람은 약 70%다. 라스무스 스토클룬드 이민부 장관은 지난 5년간 추방되지 않은 중범죄자는 315명이라고 설명했다. 덴마크 정부는 아울러 이민자의 자발적 귀향에 대한 인센티브를 확대하고 합법적 체류 자격이 없는 외국인에 대한 통제를 강화하기로 했다. 신고 의무를 이행하지 않는 이주민을 상대로 새로운 전자발찌 제도도 도입한다. 이런 조치들은 오는 5월부터 시행된다. 메테 프레데릭센 덴마크 총리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유럽 국가가 한자리에 모여 범죄자 보호보다 자국 보호를 중시한다고 말하는 것은 옳고도 필요한 일"이라며 "국제 규범이 제정될 당시 누군가가 중동에서 도망쳐 세계에서 가장 좋은 나라로 와 소녀와 여성들을 강간하기 시작할 것이라고는 누구도 상상하지 못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당시에는 피해자가 가해자가 될 것이라고는 생각할 수 없었지만 안타깝게도 그런 사례가 다수 나왔다"고 덧붙였다. 프레데릭센 덴마크 총리는 최근 조르자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 등 유럽 정상 8명과 공동으로 유럽인권협약(ECHR) 해석 재검토를 촉구하는 공개서한에 서명한 바 있다. 프레데릭센 정부는 2019년 집권 이래 난민은 덴마크에 임시로 체류해야 한다는 입장을 강조하며 유럽에서 가장 강경한 '난민 제로' 정책을 추진해 왔다. 지난해 덴마크에서 망명이 승인된 건수는 11월 말 기준으로 839건으로 사상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고 유럽 전문 매체 유로뉴스는 전했다. [email protected]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현윤경
2026.01.31. 3:26
경차 전용 주차구역 3칸을 차지한 준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사진이 온라인상에 공유돼 논란이다. 지난 29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SUV 세 자리 침범 주차”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는 “대단하다”며 한 아파트 지하 주차장 사진을 첨부했다. 사진에는 검은색 SUV 한 대가 경차 전용 주차면 3칸을 가로로 점유한 모습이 담겼다. 네티즌들은 “인공지능(AI)으로 만든 합성 사진인 줄 알았다”, “무개념 주차다”, “가족 주차 자리를 맡아둔 거냐” 등 반응을 보였다. 현재 경차 전용 구역에 일반 차량이 주차하더라도 이를 규제할 수 있는 법적 조항은 없다. 지난해 11월에도 SUV 차량이 경차 주차 구역 2칸을 차지했다는 글이 올라와 비난을 샀다. 당시 제보자는 SUV 차주에게 항의했으나 적반하장으로 “고소하겠다”는 말을 들었다고 밝혀 논란이 일었다. 장구슬([email protected])
2026.01.31. 3:25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임혜영 기자] 손태영이 신점을 보러 갔다. 31일 채널 ‘Mrs.뉴저지 손태영’에는 ‘손태영 남편, 아들까지 다 맞힌 미국 용한 신점의 예언은?’이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손태영은 타로 점집을 찾았다. 점을 보고 나온 손태영은 “한국말로 신점(을 봤다). 나의 심정이랑 맞았다. 깜짝 놀랐다”라며 소름 돋는다는 반응을 보였다. 손태영의 지인은 “운명에 사자자리 남자가 있다고 했는데 권상우가 사자자리다. 그런데 지금 스트레스받고 있다고 하더라. 영화 홍보하고 하느라”라고 신점 내용을 말했고 손태영은 “관객수나 이런 것 때문에 스트레스받는다”라고 거들었다. 손태영은 입시를 앞둔 아들에 대해서도 질문했다고 밝혔다. 손태영은 “내면이 강하다고 하더라”라며 내면이 강해서 입시를 잘 이겨낼 것이라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밝혔다. 손태영의 지인은 “4월에 너 돈 들어온다더라”, “네가 활짝 웃는다더라”라고 말했고, 손태영은 너무 잘 맞는다며 또 오고 싶다고 밝혔다. /[email protected] [사진] 채널 ‘Mrs.뉴저지 손태영’ 임혜영([email protected])
2026.01.31. 3:23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김나연 기자] '놀뭐' 하하가 유재석의 핍박을 견디지 못하고 분노했다. 31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한겨울의 홍천을 다시 찾은 유재석과 하하, 허경환, 주우재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유재석은 "오랜만에 홍천 왔다. 아무래도 1월 되니까 바짝 추워졌다. 홍천에 필요한게 있다고 해서"라며 "마트에 온게 홍천에서는 마트 나오려면 한시간 이상 걸린다. 어르신들도 계시다 보니 필요한 물건 사서 가고 겨울이라 염화칼슘 마을회관에서 나눠드리고 가겠다"고 계획을 밝혔다. 이후 네 사람은 필요한 물품 목록을 전달받고 마트에 들어갔다. 하하는 어르신들의 주전부리를 위해 "약과 맛있겠다 어떠냐"고 물었지만, 유재석은 곧바로 "하 진짜 너는 왜 그러냐"라고 핀잔을 줬다. 그러자 하하는 "형은 진짜 신기한게 내가 말하면 일단 들어보기도 전에 일단 싫어한다. 솔직히 약과 좋지 않나. 그냥 내가 얘기해서 싫은거 아니냐"라고 물었고, 유재석은 "어 맞아. 어떻게 알았냐. 왜 이렇게 싫은지 모르겠다"라고 솔직하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하하는 빵집에서 "주전부리 괜찮겠다, 카스테라"라고 말했지만, 유재석은 또 "아 이거 안돼"라고 말했다. 하하는 "어르신들이 좋아하는 카스테라 되게 좋겠다"라고 재차 말했지만, 주우재까지도 "본인이 좋아하시겠죠. 지금 먹고싶은거겠죠"라고 거들었다가 하하에게 응징을 당했다. 하하는 "재석이 형이 일단 내가 이야기하면 싫어한다니까.참 희한한 사람이다"라며 "시간 많이 걸리니까 하나 달라. 우리가 체육센터꺼 하겠다. 이러면 얼마나 편하냐. 그리고 내가 주전부리 살거니까 뭐라고 하지마라"라고 당부했다. 그럼에도 유재석은 "안돼 너 사지마"라고 말했고, 하하는 "재석이 형 오늘 안 되겠다. 나랑 너무 싸우네. 내가 고르면 다 싫어한다. 어르신들이 카스테라 좋아하는데 사지말래. 이유 없다. 그냥 내가 골라서다. 나 진짜 안테나 그냥 고소장 보낼거다. 이정도면 사람 핍박하는거라 생각한다"라고 분노했다. 유재석은 "주전부리 뭐 샀어?"라고 점검하더니, 하하와 허경환이 과일을 고르고 있는 것을 보고는 "어르신들이 과일은 깍고 그러면 힘들다. 주전부리가 딴게 아니고 과자하고 초콜릿 이런거 좋아한다"고 타박했다. 그러자 하하는 "죄송한데 귤, 방울 토마토 적혀있다. 그냥 내가 싫은거 아니냐"고 폭발해 웃음을 안겼다. 결국 과자는 유재석과 주우재 팀이 고르게 됐다. 하지만 유재석은 주우재의 의견역시 듣지 않았고, 주우재는 "형 혼자 그냥 고르실래요?"라고 말했다. 유재석은 "초코파이 가져가야 되는거 아니냐"라고 담았지만, 주우재 는 "이것도 신상으로 안드셔보신걸 드셔봐야된다"라고 조언했다. 그러자 유재석은 "이거 좋아하신다"고 말했고, 주우재는 "좋아하시죠. 근데 이거밖에 없는줄 아시니까 좋아하는거다"라고 말했지만 "야, 너 가!"라고 차단당했다. 주우재는 "아니 무슨 유행어냐"고 투덜댔고, 유재석은 "홍천 안와봤는데 자꾸 염여사님하고 좋아하시는게 있다"라고 강조했다. 그 사이 하하는 허경환과 다시 빵집으로 향했고, "야 먹고싶은거 사. 카스테라 사라. 왜 자꾸 저 말만 듣고있냐. 나 나이가 48살이다. 웃기고 자빠졌다. 자기가 짱인가보다"라며 "카스텔라 3개 달라"고 말했다. 허경환은 "후환이 있을것같은데 괜찮냐"고 걱정했고, 하하는 "쫄지 마라. 어르신들 부드러운거 드시면 좋다"며 빵들을 담기 시작했다. 이를 본 유재석은 "이것들 진짜. 미치것네. 지들이 먹을거 샀네"라고 혀를 찼고, 이때 주우재도 자신이 고른 신상 과자를 들고 와 바구니에 담았다. 그는 "신상 드셔봐야된다. 이런거 안드셔보신거"라고 주장했고, 유재석은 "청양마요를.. 야 이거 갖다놔라"라고 반려시켰다. 주우재는 "아니 이거 얼마 한다고"라고 투덜댔고, 유재석은 "이건 우리가 먹자"라고 과자 하나는 담았다. 그러자 하하는 "기준이 형 먹고싶은것만 산다"며 "메론킥 좋다"라고 주우재 편을 들었고, 유재석은 "맛있는데 어르신들이 잘 안드신다"고 반박했다. 하하는 "어르신들도 안다"라고 언쟁을 이어갔고, 허경환은 "오리지널 하고 두개 해라"라고 절충안을 제시했다. 이에 하하는 "너 왜 갑자기 또 꺾냐"고 말했고, 주우재도 "아부 엄청하네"라고 배신감을 표했다. 하하는 "뭉쳐야지"라고 말했고, 허경환은 "뭘 뭉치냐. 할머니 모셔야되는데"라고 말했다. 이에 하하는 "와 벌써 라인을.."이라고 황당함을 표해 웃음을 더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MBC 김나연([email protected])
2026.01.31. 3:13
[OSEN=오세진 기자] 배우 이민정이 난해한 무늬까지 소화하는 패셔너블함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31일 이민정은 자신의 소셜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우아하면서도 에스닉한 느낌이 브랜드 컬러인 에트로의 의상을 입은 이민정은 다채로운 느낌을 뽐냈다. 이민정은 무늬가 큼직한 호피 무늬 원피스에 롱 부츠를 신고 깔끔하게 틀어올린 헤어 스타일링으로 단아하면서도 과감한 느낌을 동시에 뽐냈다. 그는 "브랜드의 정체성과 자유로운 감성을 느낄 수 있었어요"라고 말했는데, 그의 말마따나 브랜드 특유의 느낌은 이민정의 시원시원한 이목구비와 몹시 잘 어울려 독특한 느낌을 한껏 강조했다. 또한 이민정은 포토월에서 수려한 이목구비로 독특한 자수를 우아하게 소화해내고 있는 엑소 수호와 만나 말 그대로 '미인들의 만남'을 선보였다. 차분하면서도 깔끔하고 또한 화려한 느낌의 미인들의 조합은 언제 봐도 눈이 즐거웠다. 네티즌들은 "안 닮았는데 예쁘고 단정한 느낌이 닮았음", "와 둘 다 걍 잘생겼음 뭐 흠을 잡을 수가 없음", "저 브랜드가 저런 느낌이구나 쩐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민정은 배우 유지태와 티빙 오리지널 드라마 '빌런즈'로 호흡을 맞췄다./[email protected] [사진 출처] 이민정 채널 오세진([email protected])
2026.01.31. 3:13
[OSEN=종로, 고용준 기자] 사이온과 바이, 카이사까지 돌진에 특화된 조합을 꾸린 T1의 창이 애니비아와 오공, 알리스타로 맞받아치는 조합을 선택한 디플러스 기아(DK)의 방패를 28분만에 무력화시켰다. T1이 압도적인 공격력을 앞세워 DK와 슈퍼위크에서 2-0으로 앞서가면서 먼저 매치포인트를 찍었다. T1은 31일 오후 서울 종로 롤파크 LCK아레나에서 열린 2026 LCK컵 그룹 배틀 3주차 슈퍼위크 DK와 2세트 경기에서 ‘페이즈’ 김수환의 카이사와 ‘오너’ 문현준이 각각 9킬씩을 올리면서 세트스코어 2-0을 만들었다. 초반 분위기는 팽팽했지만, 탑 1차 포탑 아래쪽에서 벌어진 한타부터 T1이 격차를 내기 시작했다. 절묘한 순간 합류한 ‘페이즈’ 김수환의 카이사가 킬을 쓸어담으면서 T1이 주도권을 잡았다. 전령과 함께 미드 1차 포탑을 공략한 T1은 싸움을 선택한 DK를 에이스로 혼쭐 내면서 사실상 승부를 갈랐다. 일방적인 격차로 상대를 압박한 T1은 내셔남작도 큰 어려움 없이 챙기고, ‘페이커’ 이상혁이 없는 상태에서 붙었던 4대 5 한타에서도 대승을 거두면서 2세트를 손쉽게 정리했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1.31. 3:03
[OSEN=오세진 기자] 남자 아이돌 그룹 엑소의 위상이 여전히 건재하다는 것을 증명했다. 31일 MBC 음악방송 '쇼! 음악중심'에서는 엑소의 '크라운'이 1위를 차지했다. 뿐만 아니라 엑소는 MBC M, MBC every1 '쇼!챔피언'을 시작으로 Mnet '엠카운트다운', KBS '뮤직뱅크'에서 2년 7개월 만에 발표한 정규 8집 타이틀곡 '크라운'으로 1위를 차지했다. 엑소 팬들의 사랑이 토대로 된 결집은 그대로 엑소를 향한 응원과 엑소의 여전한 위상을 증명하는 데 손색없었다. 엑소 또한 이에 대한 고마움으로 유료 소통 어플을 통해 팬들에게 각각 고마움을 전했다. 특히 MBC M, MBC every1 '쇼!챔피언'에서는 엑소가 따로 영상을 찍으며 1위에 대한 고마움을 전했다. 지난 몇 년 동안의 풍파와 구설수가 있었음에도 이에 무너지지 않고 실력과 미모 그리고 팬 사랑으로 '엑소'라는 이름을 지키고자 했던 그들의 진심이 담긴 감사는 팬들에게 충분히 위안이 되었을 것이다. 또한 엑소의 인기는 여기에서 그치지 않는다. 고작 한 주 간의 음악 방송 활동이었지만 쇼케이스를 시작으로 공개된 '크라운'의 무대는 지난 달 공개된 MMA에서의 'Back it up' 무대와 또 다른, 역시나 엑소 본연의 타이틀 곡다운 모습을 보이며 팬들을 벅차게 했다. 최대한 나갈 수 있는 예능과 유튜브 채널에 출연한 엑소는 팬들과의 소통을 멈추지 않았다. 그에 대한 반증으로 엑소 정규 8집 팝업스토어는 엑소엘 한정 선예매 매진은 물론 연일 성황을 이루고 있다. 엑소의 1위 석권과 팝업스토어 매진 행렬은 '여전히 엑소가 인기가 많다'라는 단순한 사실이 아니라, 케이팝 3세대 포문을 연 엑소의 건재함의 증명이며, 엑소가 걸어가는 과정을 묵묵히 해내고 있음을 드러내는 의미일 터다. 엑소 카이가 땡스 투에서 언급한 대로 "쉽게 지나간 날은 없었고, 그래서 더 놓치고 싶지 않았다. 이 앨범은 완벽해서가 아니라, 흔들리면서 계속 가보겠다고 선택했던 순간들의 기록이다"라는 그 말이 실현되는 시간이다. 팬들의 심금을 울린 건 지난 시간 엑소와 함께 울고 웃으며 그들을 사랑한 팬들에게는 큰 위로와 안도 그리고 앞으로도 사랑할 수 있는 저력의 시간이 지금 현재 만들어지고 증명된 것일 테다. 네티즌들은 "MMA에서 '몬스터'랑 '으르렁' 부르는 순간 그냥 3세대로 회귀한 거임", "데뷔 15년 차라는데 얼굴이 걍 1.5개월 차 같음", "진짜 모두가 관리를 잘했으며 심지어 잘생긴 애들 메들리로 있어서 보는 재미가 있음", "무대 너무 좋더라. 의상도 좋았음", "활동 한 주 더 했으면 좋겠다", "콘서트 피켓팅이겠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실제로 엑소의 MMA 영상뿐 아니라 음악방송 직캠 등은 연일 조회수를 갈아치우고 있다. 한편 엑소는 일본 후쿠오카에서 열리는 'SM타운 라이브'에 참석하고자 출국했다./[email protected] [사진 출처] 엑소 채널, MBC M, MBC every1 '쇼! 챔피언', Mnet '엠카운트다운', KBS '뮤직뱅크', SM 엔터테인먼트 오세진([email protected])
2026.01.31. 3:02
[OSEN=김나연 기자] '놀뭐' 허경환이 자신의 유행어를 뺏어가는 유재석을 견제했다. 31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겨울의 홍천을 찾은 유재석, 하하, 허경환, 주우재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네 사람은 혹한기 날씨에 추위를 호소했다. 주우재는 "제가 휴대폰으로 봤는데 정확히 영화 17도가 찍혀있더라. 체감은 아마 영하 20도일거다"라고 말했다. 이에 하하는 "얼굴만 춥노"라며 어색한 사투리를 썼고, 이를 들은 유재석은 "아니 근데 경환이도 그냥 서울말쓰는데 왜 너는 자꾸 네 고향이 부산도 아닌데 왜 그러냐"라고 타박했다. 그러자 하하는 "형도 쓰잖아"라고 받아쳤고, 유재석은 "내가 언제 쓰냐"고 반박했다. 이에 주우재는 "형이 더 심하게 쓴다. '허경화이' 하지 않냐"라고 증언했다. 하하는 "형때문에 지금 다들 경환이 유행어에 질려가지고"라고 말했고, 유재석은 "경환이 유행어니는 거의 제가 띄웠다고 보면 된다"라고 자부심을 드러냈다. 이를 들은 허경환은 "요즘 재석화 되고 있어서 좀 막아야된다"며 "표준어 써라"라고 견제했고, 네 사람은 동시에 "유행어 다 뺏기고 있는데"라고 허경환의 유행어를 또 한번 활용해 웃음을 안겼다. /[email protected] [사진] MBC 김나연([email protected])
2026.01.31. 2:55
[OSEN=고용준 기자] 야구 게임 ‘컴프야’ 시리즈, 넘버링 최신화로 다가오는 2026 시즌 시작에 앞선 마지막 담금질에 돌입했다. 컴투스는 지난 29일 모바일 야구 게임 ‘컴투스프로야구’ 시리즈의 넘버링을 최신화하고 2026 새 시즌 준비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우선 ‘컴투스프로야구2026(이하 컴프야2026)’은 한화 이글스 문동주를 3년 연속 공식 모델로 선정하고 타이틀 넘버링을 교체했다. 지난해 데뷔 첫 두 자릿수 승수를 기록한 문동주는 올 시즌에도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현재 ‘컴프야2026’은 지난 시즌 한화 이글스에서 맹활약하며 MVP로 선정된 코디 폰세를 비롯해 NC 다이노스 에릭 페디, 두산 베어스 아리엘 미란다 등 과거 선수들의 시그니처 카드가 추가됐고, 현역으로 활약 중인 김주원, 신민재, 안현민 등 인기 선수들의 시그니처 카드도 만나볼 수 있다. ‘컴투스프로야구V26(이하 컴프야V26)’도 타이틀 이미지 및 로고 교체를 완료했다. 올해에도 삼성 라이온즈 구자욱과 KIA 타이거즈 김도영이 모델로 활약하며 게임의 열기를 끌어올릴 계획이다. 새 시즌을 준비하기 위한 업데이트도 이뤄졌다. 게임 내 로비 화면이 새롭게 변경돼 입체감을 높였고, 각 리그 플레이 및 일일 미션 수행 시 얻을 수 있는 아이템과 포인트를 전반적으로 강화해 유저들이 개막 전 빠른 성장을 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구속 제어’, ‘부동심’, ‘히든 카드’ 등 신규 메이저 스킬을 추가해 게임의 재미와 전략성을 한층 끌어올렸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1.31. 2:49
[OSEN=고용준 기자] 인기 걸밴드 QWER과 함께 인기몰이에 나선 '소울 스트라이크'가 글로벌 출시 2주년을 맞아 신규 서버와 첫 통합 서버를 오픈한다. 컴투스홀딩스는 지난 29일 ‘소울 스트라이크(Soul Strike)’의 글로벌 출시 2주년을 맞아 신규 서버를 오픈하는 등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통합 서버 ‘월드(World)’를 처음으로 오픈한 것이 특징이다. 신규 및 복귀 유저들은 기존 서버의 진입 장벽을 피해 빠른 성장 쾌감을 새롭게 경험할 수 있다. 기존 유저들도 현재 게임을 즐기고 있는 서버 외에 월드 서버에서 새로운 캐릭터를 성장시킬 수 있다. 대규모 업데이트에 걸맞게 신규 콘텐츠도 다양하다. 요일별 속성에 맞는 스킬, 동료, 유물, 펫을 편성해 강력한 보스에 도전하는 ‘엘리멘탈 침공전’과 신규 성장 요소 ‘서포터’ 시스템’이 새롭게 추가됐다. ‘AI 라스크 챗봇’은 게임 내 채팅을 통해 게임 시스템, 프리셋 셋팅, 영혼 장비 장착 등 유저가 궁금해하는 다양한 게임 정보들을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글로벌 출시 2주년을 기념해 초특급 보상을 선물하는 이벤트가 마련됐다. 여기에 QWER 컬래버레이션은 2주년에도 함께한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1.31. 2: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