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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간 이웃 상대로 곗돈 10억대 꿀꺽…70대 미용사 입건

경찰이 수년간 이웃 주민들을 상대로 수십억원대 곗돈을 가로챈 혐의를 받는 70대 여성 미용사를 수사하고 있다. 25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사기와 횡령, 배임 등의 혐의로 70대 여성 A씨를 입건해 조사 중이다. 피해자들의 고소가 잇따르면서 일부 사건은 이미 불구속 상태로 송치된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 신길동에서 미용실을 운영해온 A씨는 2018년부터 이웃 주민들에게 “이자를 쳐주겠다”며 계 가입을 권유한 뒤, 원금을 돌려주지 않고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이미 송치된 사건 외에도 동종 수법의 사기와 횡령·배임 등 복수의 혐의로 추가 고소된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까지 접수된 피해 금액은 10억원대에 이르는 것으로 파악됐다. 다만 고소가 계속 이어지고 있어 실제 피해 규모는 더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 경찰은 추가로 접수되는 고소 사건을 병합해 A씨의 범행 전반에 대해 신속하고 공정하게 수사할 방침이다. 한영혜([email protected])

2026.02.25. 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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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가♥' 김지영, 2세 성별 나왔다..배만 볼록 나온 임산부

[OSEN=선미경 기자] ‘하트시그널4’ 출신 김지영이 2세의 성별 공개를 예고했다. 김지영은 25일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근황 사진과 장문의 글을 게재하며, “2026년 2월은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아요. 달력이 넘어가자마자 결혼을 했고, 달이 저무는 날에는 신혼집으로 이사를 갑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김지영은 “포비를 품은 지도 17주차에 접어들었어요. 하고 싶은 일은 여전히 메모장에 빼곡한데 체력은 그만큼 따라오지 않아 시무룩한 엔쁘삐. 그래도 기회다 싶어 밀린 독서하고, 보고싶던 전시 다녀오고, 집밥해 묵으며 나름 캄한 일상을 보내는 중입니다”라고 근황을 전했다. 또 김지영은 “포비의 성별을 궁금해해주시는 지룽이들이 너무너무 많은데요. 많이 고민하다가 유튜브 주차수에 맞춰 공개하기로 했어요(빠르게 말씀드리고 싶어 편집자 친구와 열심히 영상 굽고 찌고 있으나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저도 입이 근질근질..)”이라고 설명했다. 2세의 성별 공개를 예고한 김지영은 불락하게 나온 D라인도 함께 공개했다. 니트 원피스를 입고 부른 배에 한 손을 얹으며 포즈를 취하고 있는 김지영이었다. 김지영은 배만 살짝 부른 모습으로 늘씬한 체형을 유지하고 있어 눈길을 끌기도 했다. 김지영은 ‘하트시그널4’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으며, 지난 1일 국내 최대 유료 독서모임 커뮤니티 ‘트레바리’ 창업자 윤수영 씨와 결혼했다. /[email protected] [사진]김지영 SNS. 선미경([email protected])

2026.02.25. 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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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400번째 메달' 김상겸, 父와 함께 똥꿈 꾸고 은메달 "♥아내는 108배"('유퀴즈')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오세진 기자] ‘유퀴즈 온 더 블럭’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설상 은메달이자 400번 째 올림픽 메달을 달성한 4번째 올림픽 출전 김상겸 선수가 등장햇다. 25일 방영된 tvN ‘유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에서는 스노보드 김상겸 선수가 출연했다. 출연 당시 막 귀국하고 바로 출연한 김상겸 선수는 열렬한 언론의 취재에 놀랐다고 전했다. 아내 박한솔 씨는 "공항에 마중 나갔다가 이렇게 관심을 많이 받은 건 처음이다"라고 말했다. 김상겸 선수는 “옆 선수가 뱃살이 있더라. 랭킹 1위인 선수인데, 나는 비시즌에 운동한 게 정말 많으니까, 지고 싶지 않았다”라며 본선 진출 당시 8강전에서 남다른 각오를 했다고 밝혔다.  이에 아내 박한솔 씨는 “사실 8강에서 떨어질 줄 알았다. 랭킹 1위인 롤랜더 아저씨한테 월드컵마다 많이 졌다. 이번 올림픽은 눈 감고 기도하고 있었다. 30초만 버티면 끝나는 경기다. 김상겸 내려와, 내려와, 이러고 있었다”라면서 “음소거 했다가 켰는데 ‘김상겸, 한국’ 이러더라. 너무 감사했다. 그래서 108배를 하고, 반야심경을 외웠다. 할 수 있는 모든 걸 다했다”라며 간절하게 말했다. 또한 김상겸 선수는 “올림픽 한 달 전에 제가 좋은 꿈을 꿨다. 똥을 한 바가지를 썼다. 좋은 결과가 있겠다, 했는데 메달을 따고 아빠도 똑같은 꿈을 꾸셨다고 하더라”라며 예견된 은메달있다는 듯 당당히 이야기해 유재석을 웃게 만들었다./[email protected] [사진 채널]  tvN 채널 ‘유퀴즈 온 더 블럭’ 방송 화면 캡처 오세진([email protected])

2026.02.25. 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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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미닛 해체' 허가윤, 발리로 떠난 이유 "오빠의 갑작스러운 죽음"('유퀴즈')[순간포착]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오세진 기자] ‘유퀴즈 온 더 블럭’ 걸그룹 포미닛 출신 허가윤이 3년 간의 발리살이의 비하인드를 전했다. 25일 방영된 tvN ‘유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에서는 오랜만에 허가윤이 등장했다. 명쾌하고 시원시원한 가창력으로 포미닛의 곡을 한층 더 색다르게 만들었던 허가윤은 활동 때 보였던 세련된 느낌과 다르게 건강하고 밝게 빛나고 있었다. 허가윤은 포미닛 해체 후 별다른 활동 없이 있다가 발리에서 무려 3년째 살고 있다는 게 알려져 화제가 됐다. 허가윤은 "다들 모은 돈이 많거나, 집이 잘 사는 줄 아는데 그게 아니다. 사실 거기서 하루에 2~3천 원만 쓴다. 한국에서 쓰는 돈이 더 많다"라고 말했다. 그가 발리로 떠난 이유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었다. 그룹 해체 후 배우 전향 실패까지 겪자 7년 동안 폭식증을 앓은 허가윤은 자신이 망가져 있다는 걸 알았다. 게다가 오빠의 갑작스러운 죽음이 그의 생각과 마음을 많이 바꿨다. 허가윤은 “오빠가 한 번 쓰러졌다. 심장이 안 좋다는 걸 알게 됐다. 심장병 수술을 앞둔 때였다. 그런데 갑자기 세상을 떠났다”라면서 “오빠가 33살 때 떠났다. 저보다 어린 나이였다. 전혀 상상하지 못했다”라고 말했다. 그렇게 오빠의 입관을 바라보던 허가윤은 외동이 된 것을 느꼈다고 한다. 오빠가 죽었던 그 나이 33살이 되자 허가윤은 두 달 동안 발리에서 머물고자 떠났다가 그 삶에 마음이 들어 그대로 정착했다. 허가윤은 “나는 내가 혼자 아무것도 못한다고 생각했는데, 통제 안에 있어서 아무것도 못했다는 걸 깨달았다”라면서 “한국에서 집에 있으면 ‘내 미래는 어떡하지?’라는 생각만 했지만, 발리의 바다에 깊이 들어가 있으면, 하늘을 보면 감사하다는 생각만 든다. 내가 여기에 있는 건 오빠 덕이라고 생각한다. 오빠 덕에 깨우침을 얻었다”라고 말했다./[email protected] [사진 채널]  tvN 채널 ‘유퀴즈 온 더 블럭’ 방송 화면 캡처 오세진([email protected])

2026.02.25. 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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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관문에 오물·인분 뿌리고 래커 낙서…경찰, 배후 조직 추적

집 현관문에 오물을 뿌리고 래커로 낙서를 하는 등 거주자를 노린 것으로 보이는 훼손 사건이 잇따라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경기 화성동탄경찰서는 25일 재물손괴 혐의로 신원 미상의 남성 1명을 추적 중이라고 밝혔다. ━ 동탄 아파트서 오물·래커 훼손 경찰에 따르면 동탄신도시 한 아파트 15층에 거주하는 A씨는 지난 22일 오후 8시 30분쯤 집 밖이 소란스럽고 래커 냄새가 나 현관문을 열었다가 달아나는 남성을 목격했다. A씨가 현장을 확인해보니 현관문에는 음식물 쓰레기가 뿌려져 있었고 빨간색 래커로 낙서가 돼 있었다. 도어락에는 접착제가 발라진 상태였다. 또 16~18층 사이 계단에서는 A씨를 비방하는 내용의 유인물 수십 장과 함께 인분이 발견됐다. 경찰은 주변 폐쇄회로(CC)TV 영상 등을 토대로 용의자 행방을 쫓고 있다. ━ 군포서도 유사 범행…용의자 검거 군포시에서도 비슷한 수법의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용의자를 붙잡아 조사 중이다. 이 남성은 전날 자정 한 다세대주택 현관문에 동탄 사건과 유사한 방식으로 오물을 뿌리고 훼손한 뒤 달아났다가, 이날 오후 4시쯤 검거됐다. 경찰은 두 사건의 용의자가 동일 인물은 아닌 것으로 보고 있으나, 범행 수법이 유사한 점에 주목해 연관성을 살펴보고 있다. ━ “사적 보복 대행 조직 개입 여부 수사” 앞서 서울에서도 유사한 사건이 발생한 바 있다. 경찰은 해당 사건이 사적 보복 대행 조직의 의뢰 범행으로 파악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서울에서 발생한 사건은 사적 보복 대행 조직이 의뢰를 받아 범행한 것으로 파악되는데 래커를 칠하고 오물을 뿌리는 등 수법이 다르지 않아 이 조직의 개입 여부 등을 들여다보고 있다”고 밝혔다. 한영혜([email protected])

2026.02.25. 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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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군 장담 못하는 선수들도 간절하지 않아” 이범호 감독, 처음이자 마지막 경고…달라진 KIA 볼 수 있을까 [오!쎈 오키나와]

[OSEN=오키나와, 길준영 기자]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이범호 감독이 선수들에게 기본이 되어 있지 않다면 경기에서 쓰지 않겠다는 강한 메시지를 전했다. KIA는 지난 24일 일본 오키나와현 가데나 구장에서 열린 한국 야구 대표팀과의 연습경기에서 3-6으로 패했다. 이범호 감독은 패배 후 선수들을 모아 놓고 간절함이 보이지 않는다며 긴 시간 미팅을 가졌다.  이범호 감독은 25일 인터뷰에서 “이제 시작이다. 첫 번째 경기이기도 했고 선수들도 마음을 다잡게 만들어야 하는 시기인 것 같아서 간절하게 야구를 해야한다고 얘기를 했다. 개개인 선수들의 성향이기는 하지만 어떻게 마음을 먹느냐에 따라 팀에 변화가 시작된다고 생각한다. 나 혼자 생각하고 마음을 먹어도 선수들이 플레이를 하지 않으면 이루어지는 것이 없다. 그래서 어제 경기를 할 때 마음가짐을 강조했다”고 첫 연습경기부터 미팅을 가진 이유를 설명했다.  새 외국인티자 제리드 데일과 해럴드 카스트로가 2스트라이크 이후 공을 맞추기 위해 배트를 짧게 잡은 것을 긍정적으로 바라본 이범호 감독은 “그래서 그런 부분을 어제 강조한 것이다. (출전 기회가) 그렇게 간절하지 않은 외국인선수들도 저렇게 간절하게 준비를 하는데 1군 엔트리에 들어갈지 말지 고민하고 간절해야 하는 선수들에게 그런 모습이 보이지 않았다”고 말했다.  “지금은 연습경기니까 그냥 치고 본 게임에 갔을 때 제대로 치겠다고 생각하면 본 게임에 갔을 때 절대로 맞지 않는다”고 말한 이범호 감독은 “처음 준비하는 과정부터 좋은 마인드를 가지고 준비를 해야 본 게임에서 칠 수 있을까 말까 하다. 그래서 그런 부분을 계속 어린 선수들에게 푸시하고 얘기를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그런 부분이 안된다면 어제 말했던 것처럼 경기에 나가지 못하는 것은 자명하다”고 덧붙였다.  이범호 감독은 “다음 경기부터는 미팅을 하지 않을 것”이라면서 “그냥 4경기를 지켜보려고 한다. 메시지를 강하게 준 상태에서 선수가 어떤 플레이를 하는지 지켜보고 해야 할 플레이를 하는 선수들만 시범경기에 데려갈 생각이다. 그렇지 않다면 시범경기부터 빼고 갈 것”이라며 어린 선수들에게 다시 한 번 간절한 마음을 가지고 경기에 임할 것을 당부했다.  지난 경기에서 KIA는 선발투수 김태형이 1⅔이닝 3피안타 4볼넷 1탈삼진 3실점을 기록하며 고전했다. 뒤이어 등판한 황동하도 2이닝 5피안타 1탈삼진 3실점(2자책)으로 부진한 투구 내용을 보였다. 5선발 경쟁을 하고 있는 투수들의 부진에 이범호 감독은 아쉬움을 감추지 못했다.  “공격적으로 투구를 하기 위해 던졌는데 볼이 됐으면 선수들이 앞으로 보충해야할 부분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한 이범호 감독은 “오랜만에 피치 클락을 적용해서 투구를 했다. 준비를 하는 과정이고 다음에는 더 좋아질거라고 생각한다”면서도 “첫 번째 경기이긴 하지만 그런 부분까지 생각을 하고 던져야 KIA 타이거즈 5선발 자리를 꿰찰 수 있다. 앞으로도 계속 좋지 않다면 5선발 자리가 사라지는 것이고 자기 능력을 보여준다면 그 선수에게 5선발 자리가 돌아갈 것”이라며 5선발 후보들의 분발을 기대했다. /[email protected] 길준영([email protected])

2026.02.25. 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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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폭식증" 허가윤, 포미닛 해체 후 배우 전향 실패···강박·통제 성향('유퀴즈')[순간포착]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오세진 기자] ‘유퀴즈 온 더 블럭’ 걸그룹 포미닛 출신 허가윤이 그룹 해체 후 폭식증에 시달렸다고 전했다. 25일 방영된 tvN ‘유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에서는 발리에서 새로운 삶을 살고 있는 허가윤이 등장했다. 햇빛 아래 건강하게 탄 살갗이 빛나는 허가윤은 "다들 얼굴이 좋아졌다고 한다"라고 말했다. 그는 발리로 떠나기 전 여러 일 때문에 몸 상태가 안 좋아졌었다. 데뷔 때부터 획기적인 콘셉트와 확실한 실력으로 모든 앨범이 화제가 됐던 포미닛은 계약 종료 후 해체 수순을 밟았다.  허가윤은 “그냥 그분들은 그저 묻는 건데, 정말 아무것도 안 하니까 뭐라고 말하기가 그랬다”라면서 “선배님들을 만나면 무조건 버티라고 했다. 그런데 목이 많이 망가졌다. 불면증으로 시작하다가, 깨어있는 시간이 길어서 식욕이 돋는 줄 알았다”라며 7년 동안 폭식증을 이어갔다고 전했다. 이후 허가윤은 배우 전향을 시도했으나 결국 되지 않았다. 허가윤은 “편의점에서 뭘 사 먹고 싶다고 생각한 적이 없었다. 그런데 폭식증으로 도시락, 빵, 샌드위치, 있는 대로 다 쓸었다. 편의점을 돌면서 쓸었다. 식욕이 터지는 거랑 다르다. 배가 안 고파도 손이 떨리고, 배부름을 못 느낀다. 배가 터질 것 같으니까 멈춘다. 뱃가죽이 아파서 멈춘다”라며 결국 자신의 상황을 인지했고, 정신과에 방문하여 강박, 통제 성향으로 폭식증을 앓게 됐다고 말했다./[email protected] [사진 채널]  tvN 채널 ‘유퀴즈 온 더 블럭’ 방송 화면 캡처 오세진([email protected])

2026.02.25. 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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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무안공항 빨리 재개항해야…무한정 닫아둘 수 없어”

이재명 대통령이 25일 무안국제공항 폐쇄 장기화와 관련해 “무안공항을 빨리 (재)개항해야 한다”며 유가족 협의를 포함한 재개항 논의를 신속히 진행하라고 주문했다. 이에 강기정 광주시장은 “잠시만 광주공항에서 국제선을 운영하겠다”며 정부의 결단을 촉구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25일 무안국제공항 폐쇄 장기화와 관련해 “무안공항을 빨리 (재)개항해야 한다”며 유가족 협의를 포함한 재개항 논의를 신속히 진행하라고 주문했다. 이에 강기정 광주시장은 “잠시만 광주공항에서 국제선을 운영하겠다”며 정부의 결단을 촉구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확대 국가관광전략회의에서 무안공항 폐쇄로 지역 관광업계가 고사 위기라는 지적이 나오자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에게 대책을 물었다. 특히 “무안공항을 다시 열 때까지 광주공항을 임시로 국제선으로 쓰는 문제를 검토해본 일이 있느냐”고 질의했다. 김 장관은 “검토 중이지만 광주공항은 국제공항이 아니라 시스템을 바꾸는 노력과 준비가 필요하다”고 답했다. 이에 이 대통령은 “제일 중요한 것은 무안공항을 빨리 (재)개항하는 것”이라며 재개 시점을 물었고, 김 장관은 “사고 조사 문제만 잘 마무리되면 올해 상반기 중 바로 진행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유가족도 사고 현장 보존과 기록이 정확히 이뤄진다면 (재)개항에 크게 반대하지 않을 것 같다”며 “최대한 신속하게 다시 논의하도록 하라. 무한대로 끌 수는 없지 않나. 협의를 잘 해보라”고 당부했다. 무안국제공항은 2024년 12월 29일 발생한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이후 사고 원인 조사 등을 이유로 폐쇄 상태가 이어지고 있다. 이로 인해 광주·전남 지역민들의 국제선 이용 불편이 장기화하고, 지역 관광산업도 타격을 입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이와 관련해 강기정 광주시장은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잠시만 광주공항에서 국제선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강 시장은 “광주공항은 기존에 국제선을 운영했던 곳으로 활주로에 문제가 없고 세관과 출입국 관리소 설치에도 긴 시간이 필요치 않다”며 “무안공항 인력이 파견 근무 중이어서 인력 채용에도 문제가 없다”고 설명했다. 이어 “‘통합특별시’는 무안공항에 KTX가 개통될 때 민간공항을 이전할 계획이고, 잠시 활용하는 국제선은 무안공항이 재개장하면 즉시 원위치시키겠다”며 “대통령이 결심만 해주신다면 바로 진행하겠다”고 강조했다. 박종서

2026.02.25. 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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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미닛 출신' 허가윤, 연습생 시절 폭행 당했다 "데뷔 위해 맞고 참아"('유퀴즈')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오세진 기자] ‘유퀴즈 온 더 블럭’ 걸그룹 포미닛 메인 보컬 출신 허가윤이 고됐던 연습생 시절을 고백했다. 25일 방영된 tvN ‘유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에서는 걸그룹 포미닛 출신 허가윤이 등장했다. 허가윤과 유재석은 10년 만에 만난 것을 반가워하며 근황을 전했다. 사실 인기리에 모든 곡이 히트를 쳤던 포미닛은 계약 종료 후 바로 해체해 많은 케이팝 팬들을 아쉽게 했다. 당시 허가윤은 배우로 전향하고자 했으나 쉽지 않았다. 그 전에도 힘들었던 허가윤. 그는 그럼에도 참았다. 허가윤은 “연습생 때 정말 열심히 했다. 한 번은 연습생 때 학교 폭력 같은 걸 당한 적도 있었다. 그런데 되고 싶은 꿈이 간절해서, 그래서 차라리 맞고 끝내려고 했다. 얼굴만 때리지 말아달라고 했다”라면서 “그때는 무서운 것보다 가수 되는 게 더 중요했다. 그걸로 말이 달라지면 안 될 거라고 생각했다”라며 가수의 꿈에 그토록 간절했음을 드러내 모두를 안타깝게 만들었다./[email protected] [사진 채널]  tvN 채널 ‘유퀴즈 온 더 블럭’ 방송 화면 캡처 오세진([email protected])

2026.02.25. 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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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이후 中 고위장성 101명 숙청·실종…작년만 62명"

"2022년 이후 中 고위장성 101명 숙청·실종…작년만 62명" CSIS 자체 분석 "고위직 절반 영향받아…혼란 더 이어질 것" (서울=연합뉴스) 권수현 기자 = 중국 당국이 군부 최고위 인사로까지 반(反)부패 사정을 이어가는 가운데 2022년 이후 숙청됐거나 실종된 중국군 고위 장성이 100명을 넘는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다. 미국 싱크탱크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는 24일(현지시간) 공개한 'CSIS 중국군 숙청 데이터베이스'에서 2022년 이후 올해까지 숙청됐거나 공식석상에서 사라져 숙청 가능성이 있는 중국군 상장(대장), 중장이 최소 101명이라고 집계했다. 이 중 36명은 공식적으로 숙청 사실이 발표됐다. 나머지 65명은 참석이 요구되는 중요 회의 등 공식 석상에서 사라지거나 조사 등 잠정 조치 중인 인물이다. 또 11명은 퇴역 후에 숙청 대상이 됐다. 이러한 숙청은 중국공산당 중앙군사위원회와 산하 주요 부서, 4개 군종(육군·해군·공군·로켓군)과 4개 병종(군사우주부대·사이버부대·정보지원부대·병참보장부대), 5대 전구, 군사학교 등에 이르기까지 사실상 군부 내 모든 영역에 영향을 미쳤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2012년 집권 이후 부패 척결을 앞세워 군 고위직을 잇달아 숙청했으나 2023년을 전후로 그 범위와 규모, 강도가 크게 확대했다. 2022년에는 1명이던 숙청·실종된 중장 이상 장성이 2023년 14명, 2024년 11명으로 늘었고 지난해에는 62명으로 폭증했다. 올해 들어서도 장성 11명이 통상적으로 참석할 것으로 예상되던 회의에 불참했다. 나머지 2명은 숙청·실종된 연도를 특정할 수 없었다. CSIS는 2022년 당시 상장이었거나 2022년 이후 상장으로 진급한 47명 가운데 87%에 해당하는 41명이 숙청됐거나 숙청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또 시 주석이 2020년 이후 승진시킨 상장·제독 35명 중 32명이 조사를 받았고 29명이 숙청됐거나 실종 상태로 집계됐다. 조사받지 않은 3명 중 1명은 건강 문제로 사망했고 나머지 2명은 지난해 12월에 진급했다. CSIS 분석 결과를 점검한 중국군 전문가 테일러 프레이블 매사추세츠공대 교수에 따르면 상장으로 한정하지 않고 범위를 넓힐 경우 중국군 고위 지도자의 보직은 총 176개다. 프레이블 교수는 CSIS가 파악한 숙청 대상 101명이 차지했던 보직이 이 가운데 약 52%에 해당한다고 말했다. 군 고위인사 자리의 절반 이상이 영향을 받을 정도로 숙청이 광범위하게 이뤄졌다는 얘기다. CSIS는 또다른 중국군 핵심 보직 52개 가운데 23개 보직이 임시·대행 체제이며 12개는 공석이라고 파악했다. 정식으로 채워진 직위는 11개에 그치며 6개는 정보가 없었다. 공석을 채울 다른 장교가 있지만 이러한 대규모 숙청의 영향은 계급 전반에 걸쳐 연쇄적으로 이어질 수 있다. 조사 확대로 진급 대상자는 더 엄격하게 검증받게 될 것으로 보인다. CSIS는 이러한 숙청에 따른 지휘 체계상의 병목 현상이 일부 작전에 지장을 줄 수 있으며 숙련된 지휘관 상실로 지난해 대만 인근 훈련을 포함한 일부 군사훈련이 축소·연기되거나 단순화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짚었다. 프레이블 교수는 뉴욕타임스(NYT)에 최근 군부 2인자인 장유샤 당 중앙군사위원회 부주석과 류전리 중앙군사위원(연합참모부 참모장)이 축출된 것이 "(숙청작업의) 첫 번째 단계가 막 끝난 것으로 볼 수 있다. 앞으로 더 많은 혼란이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미국 중앙정보국(CIA) 분석가 출신인 존 컬버 브루킹스 연구소 비상임 선임연구원도 "중국군 고위 장교마다 그와 연결된 하급 장교가 수십, 수백명에 이른다. 최소 2∼3년간 파급 효과가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email protected]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권수현

2026.02.25. 5:26

트럼프, 국정연설 '간신히 초청받은' 대법관들과 어색한 조우

트럼프, 국정연설 '간신히 초청받은' 대법관들과 어색한 조우 참석 대법관과 모두 악수하며 비교적 차분한 태도…연설서도 비판 수위 절제 (서울=연합뉴스) 김아람 기자 = 최근 며칠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자신의 핵심 경제정책인 상호관세 부과에 위법 판결을 한 연방대법관들을 향해 "바보들", "나라의 망신" 등 거친 표현을 동원해 공격을 퍼부었다. 그는 판결 직후 기자회견에서 자신에게 반대한 대법관들이 국정연설에 초청받았느냐는 질문에는 "그들은 간신히 초청받았다"면서 "솔직히 오든 말든 상관없다"고 비꼬았다. 하지만 24일(현지시간) 워싱턴DC 연방의회 의사당에서 열린 국정연설 현장에서 대법관들을 직접 마주한 트럼프 대통령은 비교적 정중하고 차분한 태도를 보였다고 뉴욕타임스(NYT)가 평가했다. 지난 20일 연방대법원의 '관세 위법' 판결이 나온 지 불과 나흘 만에 국정연설에 참석한 대법관들에게 트럼프 대통령이 어떤 말과 행동을 할지는 초미의 관심사였다. 다소 어색하게 조우한 트럼프 대통령과 검은색 법복을 차려입고 온 대법관들 사이에는 묘한 긴장감이 흘렀다. 다만 트럼프 대통령은 평소와 달리 비교적 절제된 태도를 보이며 비판의 수위를 조절하는 모습이었다. 우선 그는 관세 판결에서 '적법' 소수의견을 낸 브렛 캐버노 대법관뿐 아니라 다수의견인 '위법' 판단을 한 존 로버츠 대법원장, 엘레나 케이건, 에이미 코니 배럿 대법관과도 모두 악수했다. 대법관들도 트럼프 대통령이 연단으로 향할 때 미소를 지으며 정중한 태도로 박수를 보냈다. 연설 시작 약 20분 후 트럼프 대통령은 대법원의 관세 판결을 언급했는데, 판결에 대해 "실망스럽다"라거나 "매우 유감스럽다"고 하는 정도에 그쳤다. 이처럼 트럼프 대통령의 절제된 태도는 그가 자신의 다른 정책의 법적 타당성 검토와 관련한 연방대법원의 역할을 의식하고 있으며, 대법관들과 완전히 등 돌리고 싶지는 않아 한다는 점을 시사한다고 NYT는 설명했다. 연방대법원은 출생권 시민권 보장 폐지,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이사 해임, 독립 행정기구 규제 당국자 해임 등 트럼프 대통령의 시도에 대한 판결을 줄줄이 앞두고 있다. 국정연설에 참석한 대법관들이 어떤 태도를 보일지는 어느 정도 예상할 수 있는 수준이었다. 트럼프 대통령이 연설을 하는 동안 앞줄에 앉은 대법관 네 명은 예년처럼 미동도 하지 않은 채 자리를 지켰고 차분한 표정도 거의 흔들리지 않았다. 대법관들은 연설 내내 의원들과 청중들이 기립 박수를 치는 순간에도 무릎 위에 손을 얹은 채 자리에 앉아 있었다. 이들은 트럼프 대통령이 동계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딴 미국 남자 아이스하키팀을 소개할 때만 이례적으로 함께 기립했다. [email protected]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김아람

2026.02.25. 5:26

英, 넷플릭스·디즈니플러스도 방송사처럼 규제

英, 넷플릭스·디즈니플러스도 방송사처럼 규제 (런던=연합뉴스) 김지연 특파원 = 영국에서 넷플릭스와 아마존프라임비디오, 디즈니플러스 등 동영상 스트리밍(OTT) 서비스도 BBC, ITV 등 기존 정규 방송과 같은 규제를 받게 된다. 영국 문화미디어체육부는 24일(현지시간) 2024년 제정된 미디어법의 시행규칙으로 영국 내 50만명 이상 구독자를 둔 주문형 비디오(VOD) 서비스에 전통적인 방송사와 비슷한 콘텐츠 규정을 적용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동영상 스트리밍 플랫폼이나 ITVX, 채널4 등 방송의 VOD 서비스도 정확하고 공정한 뉴스를 전달하고 시청자를 유해한 콘텐츠로부터 보호할 책임을 묻기로 했다. 통신미디어 규제 당국인 오프콤(OfCom)은 이들 플랫폼에 대해 시청자 이의를 접수해 조사하고 시정을 요구할 권한을 갖게 되며 관련 규정 위반 1건당 최고 25만파운드(4억8천만원) 또는 영국 매출의 5%의 과징금을 부과할 수 있다. 접근성 요건도 적용된다. 전체 시청 목록의 80% 이상에 자막, 10% 이상에 음성 해설, 5% 이상에 수어 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 이같은 규칙은 오프콤의 공고 1년 뒤 발효된다. 영국 가구의 3분의 2가 넷플릭스, 아마존프라임비디오, 디즈니플러스 가운데 최소 1개 이상을 구독하고 있다. 매달 VOD 서비스를 이용하는 영국인은 85%로, 실시간으로 TV를 시청하는 비율 67%보다 높다. 리사 낸디 문화 장관은 "TV를 보는 방식이 근본적으로 바뀌었다"며 "가장 인기 있는 VOD 서비스를 오프콤의 강화된 규제 하에 둬 시청자 보호를 강화하고 업계에 공정 경쟁 환경을 조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김지연

2026.02.25. 5:26

美 아메리칸항공 여객기서 총탄 관통자국 발견…당국 조사

美 아메리칸항공 여객기서 총탄 관통자국 발견…당국 조사 비행 중 문제는 없어…현재 운항 중단 (서울=연합뉴스) 곽민서 기자 = 미국 아메리칸항공 여객기에서 총알 관통 자국이 발견돼 당국이 조사에 착수했다고 24일(현지시간) 미 CBS 방송이 보도했다. CBS가 입수한 문서에 따르면 지난 22일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서 출발해 콜롬비아 메데인에 도착한 보잉 737 맥스 8 항공기의 오른쪽 날개 부위에서 구멍이 발견됐다. 착륙 후 지상 점검 요원들은 우측 보조날개를 완전히 관통하는 구멍이 발생했다고 보고했다. 구멍이 언제, 어디에서 발생했는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지만, 이는 총탄이 뚫고 지나간 자국으로 추정된다고 소식통이 CBS에 전했다. 비행기의 보조날개 한쪽에서 작은 원 모양으로 뚫린 진입점이 확인됐고, 반대쪽에서는 총알이 빠져나간 것으로 보이는 출구점이 발견됐다는 것이다. 다만, 비행 중 문제는 발생하지 않았으며 부상자도 없었다고 아메리칸항공 측은 밝혔다. 항공기 추적 사이트인 '플라이트레이더24'에 따르면 해당 항공기는 임시 수리를 마치고 23일 오전 마이애미로 운항한 뒤 현재는 운항을 중단한 것으로 확인됐다. 아메리칸항공은 "콜롬비아 메데인에서 실시한 정기 점검 중 항공기 외부에 구멍이 난 것을 발견했고, 해당 항공기는 즉시 운항에서 제외해 추가 점검 및 수리를 진행했다"며 "관련 당국과 긴밀히 협력해 이번 사건을 조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콜롬비아 민간항공청은 "해당 사건에 대해 아무런 정보가 없었으나 현재는 조사 중"이라고 CBS에 밝혔다. 앞서 지난 2024년 아이티 수도 포르토프랭스에서는 갱단 간 폭력 사건으로 아메리칸항공 등 미국 항공사 여객기들이 총격을 받은 사례가 있다. 당시 미 연방항공청(FAA)은 해당 지역의 여객기 운항을 일시 중단했다. [email protected]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곽민서

2026.02.25. 5:26

'하니 동생' 안태환, 결국 각자의 길 간다.."변함 없는 애정"[공식]

[OSEN=선미경 기자] 그룹 EXID 출신 하니의 동생인 배우 안태환이 써브라임과 결별한다.  써브라임 측은 25일 "당사는 안태환 배우와 충분한 논의 끝에 매니지먼트 업무를 종료하기로 상호 합의하였습니다. 그동안 깊은 신뢰를 바탕으로 함께해 온 시간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고 알렸다.  이어 "비록 매니지먼트 업무는 마무리되었지만, 앞으로 안태환 배우가 펼쳐갈 새로운 도전과 활동을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 변함없는 애정과 관심으로 안태환 배우의 앞날을 함께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라고 밝혔다. 안태환은 하니의 동생으로 웹드라마 ‘먹고 싸우고 동거하라’, 드라마 ‘쌍갑포차’, ‘저녁 같이 드실래요’, ‘고스트 닥터’, ‘오늘의 웹툰’, ‘판도라 : 조작된 낙원’ 등에 출연했다. 안태환의 누나인 하니 역시 써브라임 소속이다.  이하 써브라임의 공식입장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써브라임입니다. 당사는 안태환 배우와 충분한 논의 끝에 매니지먼트 업무를 종료하기로 상호 합의하였습니다. 그동안 깊은 신뢰를 바탕으로 함께해 온 시간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비록 매니지먼트 업무는 마무리되었지만, 앞으로 안태환 배우가 펼쳐갈 새로운 도전과 활동을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 변함없는 애정과 관심으로 안태환 배우의 앞날을 함께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mail protected] [사진]써브라임 제공. 선미경([email protected])

2026.02.25. 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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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친딸’ 박남정 딸→‘女배우상’ 이성미 딸까지..김성주 “민국=메기로 나와야” (‘내새끼2’)[종합]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하영 기자] ‘내 새끼의 연애2’ 박남정, 이성미, 최재원, 윤민수, 이문식, 신태용의 자녀들이 첫 등장했다.  25일 첫 방송된 tvN STORY & E채널 ‘내 새끼의 연애2’에서는 6명의 자녀들이 등장해 첫 만남을 가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첫 번째로 등장한 윤민수의 아들 윤후는 뉴욕 대학교 산하 예술대학에 2년째 재학 중이라며 “비즈니스 전공이다. 미국에 살면서 요즘에는 헬스에 푹 빠져 있는 것 같다. 일주일에  6번, 2시간에서 2시간 반 운동한다”고 밝혔다. 실제로 운동하고 있는 모습을 공개한 윤후는 남성미 폭발한 매력을 뽐냈고, 자신있는 부위로 어깨를 꼽으며 “아버지 유전 덕분에 후면 어깨가 괜찮은 것 같다. 그래서 어깨가 동그랗다”라고 자랑했다. 또 연애 경험에 대해 고등학교 때 한번, 대학교 때 한번 했다며 “부모님은 아예 모르신다”라고 털어놓기도 했다. 본인의 매력 어필로 윤후는 “어렸을 때처럼 다정한 것 같다.  크면서 성격이 바뀐 거는 또 저는 상남자기 때문에 플러팅이라고 하죠. 잘할 수 있을 것 같다. 마음에 들면 하늘의 별도 따줘봤다”라고 전했다. 다음은 박남정의 둘째 딸 박시우였다. 박시우는 “시간 낭비 하는 걸 되게 싫어한다”며 “일본어나 영어 공부를 한다든지, 러닝을 매일 10km 씩 뛰니까 연애할 기회가 없었던 것 같다”라고 털어놨다. 심지어 박시우는 철저한 자기관리를 넘어서 엄친딸 면모를 드러내기도 했다. 박남정은 “동시에 대학교 5군데 합격했다. 일본어 자격증도 땄다. 나는 공부하는 줄도 몰랐는데 자기 혼자 방에서 몇 달 공부하더니”라고 딸 자랑을 했다. 이에 MC 김성주는 “전화기 있냐. 메기로 민국이 나와야겠는데”라고 욕심을 냈다. 세 번째로 이성미의 딸 조은별이 등장했다. 조은별이 배우상 이미지로 부모들은 “박보영 씨 닮았다”, “안은진 씨 얼굴도 있다”라며 미모에 감탄을 쏟아냈다. 조은별은 “저는 지금 NGO 단체에서 일하고 있다. 엄마를 많이 보면서 남을 많이 도와주시고 그러셔서 NGO 단체에서 일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아빠 이문식과 전혀 다른 훈훈한 비주얼을 뽐낸 이재승은 감성적인 면모를 드러냈다. 최재원 딸 최유빈은 통통 튀는 매력으로 등장해 “저는 마음에 드는 이성이 있으면 먼저 대시하는 편이긴 한다. 여기서 좋아하는 사람이 한 번 생기면 끝까지 노력하지 않을까요? 쟁취를 하려고”라고 적극적인 모습을 드러냈다. 마지막 출연자는 신태용 감독의 아들 신재혁이었다. 아버지 따라 축구선수로 활약 중이라는 그는 “제 포지션은 공격수고 제 장점은 빠른 스피드와 저돌적인 플레이입니다. 아무래도 제가 축구선수 다 보니까 테토남에 가깝지 않나. 제가 꽂히면 직진하는 스타일이다. 공격수다 보니까 저돌적으로 나간다”라고 의지를 밝혔다. 한편, 6명의 새끼들의 첫인상 선택이 공개됐다. 신재혁과 이재승은 박시우를 선택했고, 윤후는 자신의 이상형에 부합한 최유빈을 꼽았고 “단발에 외향적이고 미인이셔서 좀 더 알아가 보고 싶습니다”라고 메시지를 남겼다. 최유빈 역시 윤후를 선택하면서 서로 쌍방이 됐다. 박시우도 윤후를 선택한 가운데 조은별은 이재승을 택했다. 다만 첫인상 선택에서 누구의 선택을 받지 못한 조은별은 “앞으로 대화 많이 나눠봐야겠다”라고 했고, 신재혁도 “그럴 수 있겠다 생각했다. 아직 제대로 못 보셨을 수도 있다고 생각했다. 쟁취해야죠. 어려운 길 가는 거 좋아합니다”라고 의지를 다졌다. /mint1023/@osen.co.kr [사진] ‘내 새끼의 연애2’ 방송화면 캡처 박하영

2026.02.25. 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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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대 경영전문대학원, 국내 최초 ‘내부감사 연구회’ 출범

서강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원장 김도성)이 오는 27일 국내 최초로 기업·금융기관 및 공공기관 내부감사 실무자를 중심으로 한 ‘서강대 내부감사연구회’를 출범한다. 서강대 내부감사연구회는 경영전문대학원의 내부감사전문과정을 수료한 동문들로 구성된 연구 조직으로, 국내 내부감사 시장 활성화와 감사 실무 사례·정보 공유, 감사 제도·정책 및 환경 변화 트렌드 파악 및 감사 인재 풀 구축 등을 주요 목표로 한다. 이번 출범은 학계 주도로 내부감사 전문인력의 연구·교류 활동을 체계적으로 확장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서강대 경영전문대학원 측은 “현재 기업과 정부·공공기관에서 내부감사 및 경영진단 업무에 종사하는 인원은 2만명 미만으로 추산되지만, 최근 기업 지배구조 고도화와 내부통제 강화 흐름에 따라 관련 수요는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라며 “연구회를 통해 직무 전문성 기반의 소통 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내부감사전문과정 18기 박상연 자문위원은 “연구회가 수료 이후에도 실무자 간 지속적인 협력과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가는 플랫폼이 될 것”이라며 “전문성 축적과 공유를 통해 과정 자체의 경쟁력은 물론 국내 내부감사 생태계 발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서강대 경영전문대학원은 향후 연구회를 중심으로 세미나와 연구, 실무 교류 프로그램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회원 규모도 늘릴 예정이다. 2009년 개설된 내부감사전문과정은 국내 유일의 내부감사 실무자 중심 교육과정으로, 오는 2026년 3월 제35기 입학을 앞두고 있다. 이후연([email protected])

2026.02.25. 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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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 정연, 독하게 살 빼고 리즈 미모 얻었다

[OSEN=선미경 기자] 그룹 트와이스 멤버 정연이 리즈 미모를 회복했다. 정연은 지난 24일 자신의 SNS에 “트와이스 with Jimmy Fallin”이라는 설명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의자에 앉아서 테이블에 양 팔을 대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정연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정연은 편안한 차림으로 한결 여유로운 모습이었다. 단정한 뱅스타일 앞머리와 중단발로 인형 같은 비주얼을 더욱 돋보이게 했다. 특히 정연은 몰라보게 달리진 모습으로 시선을 집중시키기도 했다. 꾸준한 자기관리로 다이어트에 성공하면서 데뷔 시절의 모습을 되찾았다. 인형 같은 이목구비가 돋보이는 비주얼로 리즈 미모를 회복한 정연이었다. 한편 정연이 속한 트와이스는 지난 1월 밴쿠버를 시작으로 여섯 번째 월드투어 ''THIS IS FOR''(디스 이즈 포) 일환 북미 투어를 전개 중이다. /[email protected] [사진]정연 SNS. 선미경([email protected])

2026.02.25. 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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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니아 퇴장+안혜지 3점슛 6방 폭발’ BNK, 4위로 상승…PO 보인다

[OSEN=서정환 기자] 안혜지가 폭발한 BNK가 플레이오프 진출에 유리한 고지를 밟았다.  BNK 썸은 25일 아산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WKBL 정규리그 6라운드에서 아산 우리은행을 66-56으로 이겼다. BNK는 13승 15패를 기록하며 우리은행(12승15패)을 5위로 밀어내고 4위로 올라섰다. 3위 용인 삼성생명(13승13패)과 한 경기 차다.  이날 승리로 BNK는 4위 싸움에서 유리한 고지를 확보했다. BNK와 우리은행은 3승3패 동률이지만 골득실까지 갈 경우 우리은행이 유리하다.  BNK는 2쿼터 초반 김소니아가 4파울에 걸리는 치명타를 맞았다. 남은 시간을 뛰지 못한 김소니아는 결국 3쿼터 초반 5반칙 퇴장을 당했다.  위기의 순간에 안혜지가 터졌다. 안혜지는 경기 종료 6분25초 전 2연속 3점슛을 터트리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안혜지는 3점슛 6개를 포함해 20점, 7리바운드, 5어시스트로 맹활약했다. 이소희(14점, 5리바운드)와 박혜진(7점, 9리바운드)도 공수에서 돋보였다.  우리은행은 김단비(21점, 12리바운드)가 고군분투했지만 혼자서 경기를 뒤집기는 역부족이었다. / [email protected]  서정환([email protected])

2026.02.25. 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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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현정, 가녀린 몸매···수백만 원 가방에 다 가려져

[OSEN=오세진 기자] 배우 고현정이 명품 브랜드 V 브랜드 매장을 찾아 가방 쇼핑을 즐겼다. 25일 고현정은 자신의 소셜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매장에 방문해 여러 가지 가방을 메어보는 고현정의 표정은 환한 미소를 연신 띠고 있어 쇼핑을 즐기고 있는 모습임을 알 수 있었다. 편안한 느낌으로 체크 무늬 셔츠에 와이드 팬츠를 입은 고현정은 긴 생머리에 작은 얼굴을 드러내어 한결 마른 느낌을 자아냈다. 하필 그가 메고 있는 커다란 백의 크기가 그의 가녀린 체구를 더욱 부각시켰다. 고현정은 또 다른 디자인의 가방을 들어보이며 만족스러운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또한 체크 셔츠를 벗은 듯 흰 긴팔 이너를 입은 고현정은 빅 백을 메고 환한 웃음을 터뜨리는 측면 사진도 공개했는데, 그의 작은 얼굴과 몸 자체가 가려지는 현상에 그가 얼마나 말랐는지 짐작이 충분했다. 네티즌들은 "새로운 작품 들어가나. 살 엄청 빠지셨는데요", "저 가방이 저렇게 컸다고?", "본격 가방보다 마른 연예인 등장" 등 놀라움을 드러냈다. 한편 고현정은 작년 SBS 드라마 '사마귀 - 살인자의 외출'로 복귀해 인상 깊은 연기로 호평을 받았다./[email protected] [사진 출처] 고현정 채널 오세진([email protected])

2026.02.25. 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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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상민이 보여주는 청춘의 민낯('파반느')

[OSEN=선미경 기자] 배우 문상민이 차가운 현실 속에서도 찬란히 빛나는 청춘의 얼굴로 변신했다. 문상민은 최근 공개된 영화 ‘파반느’(감독 이종필)를 통해 전 세계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시청률과 화제성을 싹쓸이하며 종영한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은애하는 도적님아’(극본 이선, 연출 함영걸에서 도월대군 이열 역으로 사랑받은 그가 이번에는 영화 ‘파반느’를 통해 배우로서의 확장성을 완벽히 증명해 보인 것. ‘파반느’는 각자의 상처를 안고 살아가는 청춘들이 서로를 통해 치유받고 성장하는 과정을 담은 작품이다. 극 중 문상민은 무용수의 꿈을 접고 현실을 살아가고 있는 청년 경록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파반느’ 속 문상민은 ‘은애하는 도적님아’에서 보여준 수려한 비주얼과는 180도 다른 모습이다. 기품 있는 한복과 정제된 말투 대신, 삶의 무게가 느껴지는 무채색의 얼굴로 소박하고 현실적인 청춘의 민낯을 사실적으로 그려냈다. 이러한 극과 극의 변화는 단순히 외형에 그치지 않는다. 문상민은 화려한 대사를 걷어낸 자리에 침묵과 섬세한 시선 처리를 채워 넣으며 캐릭터의 내면을 설득력 있게 풀어냈다. 미정(고아성 분) 앞에서 설렘과 불안으로 요동치는 그의 단짠 연기는 극의 몰입도를 끌어올린다. 현실에 발을 붙인 청춘의 미묘한 심리 변화를 자신만의 색깔로 해석해 낸 문상민의 연기는 그가 왜 ‘차세대 연기파 배우’인지 여실히 증명한다. 특히 기존의 이미지를 탈피해 낯설지만 깊이 있는 분위기를 자아내며 대중이 미처 알지 못했던 문상민의 새로운 얼굴을 완벽히 각인시켰다. 이로써 2026년 2월은 명실상부한 ‘문상민의 달’이 됐다. ‘직진 대군’으로 여심을 홀린 데 이어 곧바로 ‘서툰 청춘’의 얼굴로 공감을 이끌어내며 장르와 매체를 불문한 존재감을 드러냈기 때문. ‘은애하는 도적님아’를 통해 얻은 ‘20대 대표 주연 배우’라는 수식어는 영화 ‘파반느’를 만나 ‘장르 불문 올라운더’라는 확신을 심기에 충분하다는 평가다. 고아성, 변요한, 문상민의 매력적인 케미스트리, 이종필 감독만의 독창적이고 섬세한 시선으로 담아낸 청춘 멜로로 모두의 마음을 적실 ‘파반느’는 오직 넷플릭스에서 만나볼 수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넷플릭스 제공. 선미경([email protected])

2026.02.25. 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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