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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날씨(3월5일)

세계의 날씨(3월5일) (09:00) ┌───────┬────┬─────┬───────┬────┬─────┐ │ 주요도시 │기온(℃)│ 날 씨 │ 주요도시 │기온(℃)│ 날 씨 │ ├───────┼────┼─────┼───────┼────┼─────┤ │암 스 테 르 담│ 6∼ 15│ 맑음 │멜 버 른│ 15∼ 26│ 구름조금 │ ├───────┼────┼─────┼───────┼────┼─────┤ │아 테 네│ 7∼ 19│ 맑음 │멕 시 코 시 티│ 9∼ 17│ 비 │ ├───────┼────┼─────┼───────┼────┼─────┤ │방 콕│ 28∼ 38│ 뇌우 │마 이 애 미│ 21∼ 27│ 소나기 │ ├───────┼────┼─────┼───────┼────┼─────┤ │베 이 징│ -2∼ 2│ 눈 │몬 트 리 올│ -3∼ -1│ 흐림 │ ├───────┼────┼─────┼───────┼────┼─────┤ │베 오 그 라 드│ 8∼ 17│ 구름조금 │모 스 크 바│ 0∼ 2│ 눈비 │ ├───────┼────┼─────┼───────┼────┼─────┤ │베 를 린│ -2∼ 15│ 맑음 │나 이 로 비│ 15∼ 22│ 뇌우 │ ├───────┼────┼─────┼───────┼────┼─────┤ │브 뤼 셀│ 6∼ 19│ 맑음 │뉴 델 리│ 17∼ 33│ 구름조금 │ ├───────┼────┼─────┼───────┼────┼─────┤ │부 다 페 스 트│ 2∼ 16│ 맑음 │뉴 욕│ 4∼ 7│ 비 │ ├───────┼────┼─────┼───────┼────┼─────┤ │붸노스아이레스│ 19∼ 24│ 소나기 │파 리│ 9∼ 18│ 맑음 │ ├───────┼────┼─────┼───────┼────┼─────┤ │카 이 로│ 6∼ 22│ 구름조금 │프 라 하│ 0∼ 12│ 맑음 │ ├───────┼────┼─────┼───────┼────┼─────┤ │더 블 린│ 0∼ 3│ 비 │리우데자네이루│ 22∼ 29│ 맑음 │ ├───────┼────┼─────┼───────┼────┼─────┤ │프랑크 푸르트│ 2∼ 19│ 맑음 │로 마│ 8∼ 19│ 안개 │ ├───────┼────┼─────┼───────┼────┼─────┤ │제 네 바│ 2∼ 15│ 맑음 │샌 프란시스코│ 9∼ 18│ 맑음 │ ├───────┼────┼─────┼───────┼────┼─────┤ │하 노 이│ 18∼ 22│ 소나기 │상 파 울 루│ 18∼ 25│ 비 │ ├───────┼────┼─────┼───────┼────┼─────┤ │홍 콩│ 16∼ 21│ 흐림 │싱 가 포 르│ 24∼ 34│ 뇌우 │ ├───────┼────┼─────┼───────┼────┼─────┤ │호 놀 룰 루│ 22∼ 28│ 구름조금 │스 톡 홀 름│ 0∼ 7│ 구름조금 │ ├───────┼────┼─────┼───────┼────┼─────┤ │이 스 탄 불│ 5∼ 11│ 흐림 │시 드 니│ 22∼ 29│ 구름조금 │ ├───────┼────┼─────┼───────┼────┼─────┤ │자 카 르 타│ 25∼ 31│흐려져 비 │타 이 베 이│ 16∼ 22│ 비 │ ├───────┼────┼─────┼───────┼────┼─────┤ │요하 네스 버그│ 17∼ 24│ 뇌우 │테 헤 란│ 2∼ 14│ 소나기 │ ├───────┼────┼─────┼───────┼────┼─────┤ │쿠알라 룸푸르│ 23∼ 34│ 뇌우 │텔 아 비 브│ 11∼ 19│ 소나기 │ ├───────┼────┼─────┼───────┼────┼─────┤ │리 마│ 18∼ 26│차차흐려짐│도 쿄│ 5∼ 16│ 맑음 │ ├───────┼────┼─────┼───────┼────┼─────┤ │리 스 본│ 9∼ 16│ 비 │토 론 토│ -1∼ 5│ 소나기 │ ├───────┼────┼─────┼───────┼────┼─────┤ │런 던│ 8∼ 16│ 맑음 │밴 쿠 버│ 6∼ 12│ 소나기 │ ├───────┼────┼─────┼───────┼────┼─────┤ │로스 앤젤레스│ 12∼ 24│ 맑음 │바 르 샤 바│ -3∼ 9│ 맑음 │ ├───────┼────┼─────┼───────┼────┼─────┤ │마 드 리 드│ 10∼ 17│ 비 │워 싱 턴│ 8∼ 17│ 소나기 │ ├───────┼────┼─────┼───────┼────┼─────┤ │마 닐 라│ 21∼ 33│흐려져 비 │취 리 히│ 3∼ 14│ 맑음 │ └───────┴────┴─────┴───────┴────┴─────┘ (자료=웨더아이)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국제뉴스공용1

2026.03.04. 17:26

[속보] 중국 정부 "올해 소비자물가 상승률 목표 2%"

[속보] 중국 정부 "올해 소비자물가 상승률 목표 2%"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권수현

2026.03.04. 17:26

나토 사무총장 "회원국, 트럼프 군사작전에 광범위한 지지"

나토 사무총장 "회원국, 트럼프 군사작전에 광범위한 지지" "나토 차원서 관여하지 않지만, 개별 회원국은 이란 핵·미사일 역량제거 美조치 지원" (서울=연합뉴스) 고일환 기자 = 마르크 뤼터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사무총장이 미국의 대이란 군사작전에 대해 회원국들의 광범위한 지지가 형성돼 있다고 밝혔다. 뤼터 사무총장은 4일(현지시간) 미국 뉴스맥스와의 인터뷰에서 "나토는 직접 관여하고 있지 않지만, 회원국들은 기본적으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조치를 지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나토 회원국들이 이란 정권에 대해 강한 안보 우려를 갖고 있다는 것이 뤼터 사무총장의 설명이다. 그는 유럽 각국에서 발생한 이란 정권 차원의 암살 시도를 사례로 언급하기도 했다. 뤼터 사무총장은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등 일부 유럽 지도자들이 이란 공격을 비판하고 있다는 사실은 인정했다. 다만 그는 "회원국들은 미국이 이란의 핵·미사일 역량을 제거하는 데 필요한 조치를 취하는 것을 지원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뤼터 사무총장은 이날 튀르키예로 향하던 이란 미사일이 나토 방공시스템에 의해 격추된 사실을 언급하면서 "우리는 경계를 늦추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나토는 전방위적으로 회원국 영토를 한치도 빠짐없이 방어할 것"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또한 그는 아랍에미리트(UAE)와 바레인, 오만, 사우디아라비아, 쿠웨이트에 대한 이란의 동시다발적인 공격을 언급하면서 "중동의 우방국과도 긴밀히 함께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그는 튀르키예에 대한 이란의 공격 시도와 관련, 집단 방위 조항인 나토 조약 5조의 발동 조건을 묻는 질문에 대해 "적들에게 우리의 기준을 명확히 알려줄 필요가 없다"며 전략적 모호성을 유지하겠다고 답했다. [email protected]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고일환

2026.03.04. 17:26

[2보] 中 "올해 경제성장률 목표 4.5∼5%"…4년만에 하향 조정

[2보] 中 "올해 경제성장률 목표 4.5∼5%"…4년만에 하향 조정 (베이징=연합뉴스) 한종구 특파원 = 중국이 올해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목표치를 4.5∼5%로 설정했다. 5일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리창 중국 국무원 총리가 이날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열리는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 개막식에서 발표할 업무보고에 이같은 내용이 담겼다. 부동산 경기 침체, 소비 부진, 청년 실업문제에 더해 미국의 관세 압박과 기술 통제 등 대외 변수가 겹치자 성장률 목표치를 소폭 하향 조정한 것으로 해석된다. 중국은 코로나19 이후인 2023년부터 지난해까지 3년 연속 '5% 안팎'의 성장률 목표를 제시했고, 실제 성장률은 각각 5.2%, 5.0%, 5.0%를 기록했다. [email protected]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한종구

2026.03.04. 17:26

[1보] 중국 "올해 경제성장률 목표 4.5∼5%"…4년만에 하향 조정

[1보] 중국 "올해 경제성장률 목표 4.5∼5%"…4년만에 하향 조정 [email protected]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한종구

2026.03.04. 17:26

[속보] 중국 정부 "올해 재정적자율 GDP의 4% 유지"

[속보] 중국 정부 "올해 재정적자율 GDP의 4% 유지"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권수현

2026.03.04. 17:26

[속보]코스피 3.09% 오른 5250.92 출발…사흘만에 반등

[속보]코스피 3.09% 오른 5250.92 출발…사흘만에 반등 조문규([email protected])

2026.03.04.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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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중국 "올해 경제성장률 목표 4.5∼5%"…4년 만에 하향 조정

[속보] 중국 "올해 경제성장률 목표 4.5∼5%"…4년 만에 하향 조정 김은빈([email protected])

2026.03.04.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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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관심 식었다.. 나이지리아 슈퍼스타, 김민재와 3년 만에 재결합? '케인 떠나면 바이에른으로'

[OSEN=강필주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가 나이지리아 출신 슈퍼스타 빅터 오시멘(28, 갈라타사라이) 영입전에서 한발 물러선 것으로 보인다. 영국 '코트오프사이드'는 5일(한국시간) 프랑스 '풋메르카토'를 인용, 맨유가 오시멘에 대한 관심을 철회하면서 해리 케인(33)의 장기적인 대체자를 찾고 있는 바이에른 뮌헨이 영입전에서 가장 앞서가게 됐다고 전했다. 오시멘은 독일(볼프스부르크)에서 시작해 프랑스(릴), 이탈리아(나폴리), 그리고 현재 튀르키예(갈라타사라이) 무대까지 누비며 자신의 기량을 충분히 증명했다. 오시멘은 이번 시즌 25경기 동안 17골 6도움을 기록하고 있다. 갈라타사라이에서만 66경기 54골 14도움을 올리고 있다. 커리어 정점에 올라 있는 만큼 어떤 리그에서도 즉각적인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는 공격수라는 평가를 듣고 있다.  특히 맨유가 오시멘에 대한 관심이 컸다. 최전방 스트라이커가 필요한 맨유가 조슈아 지르크지(25)의 대체자로 오시멘을 영입해 단번에 공격력을 업그레이드할 수 있을 것이라 봤다.  하지만 맨유는 현재 다소 냉정한 태도를 유지하고 있다. 후벵 아모림(41)을 경질하고 마이클 캐릭(45) 임시 감독 체제로 바뀐 맨유는 재정적으로 무리가 따를 수 있는 거물급 선수 영입에 더욱 신중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오시멘은 현재 2000만 유로(약 341억 원)의 연봉을 받고 있다. 이는 맨유가 충분히 감당할 수 있는 여력이 충분하지만 영입을 추진하는 데 있어 고민을 거듭하고 있다.  이에 대해 매체는 맨유는 선수 영입보다 다음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진출권 확보가 더 높은 우선순위를 차지하고 있다고 강조하고 있다. 올여름 맨유가 다시 오시멘 영입전에 뛰어들 수 있는 여지가 있는 셈이다. 그사이 바이에른 뮌헨이 오시멘에 적극적으로 다가서고 있다. 바이에른 뮌헨은 '주포' 케인의 장기적인 대체자를 찾고 있으며, 오시멘을 유력한 타깃으로 낙점한 상태다.  오시멘이 바이에른 뮌헨으로 향할 경우 김민재(30)와 재회할 수 있다. 오시멘과 김민재는 지난 2022-2023시즌 나폴리에서 공격과 수비의 핵심 자원으로서 세리에 A 우승을 합작한 바 있다. 3년 만에 한솥밥을 먹을 수 있는 기회인 셈이다.  문제는 바이에른 뮌헨이 오시멘 영입을 위해 거액의 이적료를 감당할 의지가 있는지다. 오시멘은 지난 2024년 여름 나폴리를 떠나 갈라타사라이에 임대됐다. 그리고 2025년 여름 갈라타사라이와 2029년 여름까지 계약을 맺은 상태다.  오시멘이 과연 케인의 후보로 뛰기 위해 바이에른 뮌헨으로 향할지도 미지수다. 케인이 떠나지 않는다면 전성기에 올라 있는 오시멘이 굳이 바이에른 뮌헨으로 갈 이유가 없기 때문이다. 과연 오시멘의 다음 행선지는 어디일지 궁금하다. /[email protected] 강필주([email protected])

2026.03.04.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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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앤코,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수상

인테리어 디자인 스튜디오 프란앤코(Fran&Co)가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2025(iF Design Award 2025)'에서 본상을 수상하며, 디자인 분야의 역량을 나타냈다. 수상작은 프란앤코의 서울 본사 오피스로, 'Interior Architecture' 부문의 'Office Interiors' 카테고리에서 선정됐다. 이번 iF 디자인 어워드에는 전 세계 66개국에서 약 1만 1천여 개의 작품이 출품됐으며, 프란앤코는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작으로 이름을 올렸다. iF 디자인 어워드는 70년 이상의 역사를 지닌 독일의 독립 디자인 기관 iF 인터내셔널 포럼 디자인(iF International Forum Design)이 주관하는 디자인 상이다. 매년 제품, 커뮤니케이션, 공간 등 다양한 디자인 분야에서 작품을 선정하고 있으며, 디자인의 공공성과 전략적 영향력 등을 평가 기준으로 활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프란앤코의 오피스 프로젝트는 업무 공간의 효율성과 경험적 요소를 고려한 공간으로 설계되어, 심사위원단으로부터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공간 구조는 협업과 집중 업무의 균형을 고려해 설계됐으며, 사용자의 동선과 심리적 흐름을 분석해 업무 환경을 구현했다. 또한 공간 전반에 브랜드 메시지를 담아 기업의 방향성과 조직 문화를 반영한 점이 특징이다. 131명의 국제 디자인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은 해당 프로젝트가 기능성과 예술성은 물론, 조직 경험을 설계하는 전략적 접근에서 완성도를 갖췄다고 평가했다. 프란앤코는 공간을 사용자의 행동 및 감정과 연결하는 디자인을 추구하는 인테리어 디자인 스튜디오다. 미국과 남미에서의 디자인 경험을 바탕으로 2022년 서울에 설립된 이후, 공간 설계를 통해 브랜드 메시지를 구현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이현주 대표는 마이크로소프트, 나이키, BMW 등 브랜드 프로젝트에 참여하며 공간 전략 역량을 축적했으며, 이후 프란앤코를 통해 서울옥션 등 기업과의 협업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저서 '디자인이 곧 비즈니스다'를 통해 공간과 경영 전략의 중요성을 설명해왔다. 이 대표는 "공간은 단순히 머무는 장소가 아니라, 조직의 성과와 브랜드 가치를 구체화하는 도구가 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전략을 결합한 공간 설계를 통해 기업 경쟁력을 높이는 프로젝트를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6.03.04.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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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스트 손흥민은 누구…운명 가를 '넥스트 레전드' 후반전

<방송사에서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프리뷰 기사입니다.> [OSEN=장우영 기자] 쿠팡플레이 초대형 축구 서바이벌 ‘넥스트 레전드’가 꿈의 구단 ‘토트넘 홋스퍼’ 입성과 함께 영국에서의 본격적인 ‘후반전’ 시작을 알리는 7화 예고편과 스틸을 공개했다. 특히 가레스 베일 멘토와 토트넘 트레이닝 센터에서 재회한 이영표 감독 및 참가자들의 모습이 포착되며 벌써부터 가슴 벅찬 전율을 선사하고 있다. 쿠팡플레이 예능 ‘넥스트 레전드’는 대한민국 축구의 미래를 이끌 차세대 유망주들이 치열한 경쟁을 통해 해외 진출의 기회를 얻게 되는 리얼 서바이벌. 종이 한 장 차이의 초접전이었던 국내 ‘전반전’을 통과하고 살아남은 최종 15인은 이제 영국에서 글로벌 스타로 발돋움하기 위한 무한 성장 가능성을 테스트받게 된다. 공개된 7화 스틸에는 영국에서 후반전 포문을 연 ‘넥스트 레전드’ 팀의 현장감이 고스란히 담겼다. 이영표 감독을 비롯한 ‘감코진’이 현지 스카우터들에게 참가자들의 장점을 열정적으로 피력하는 장면은 물론, 그라운드를 누비며 훈련에 몰두 중인 영국 현지 축구팀 선수들의 모습이 포착돼 긴장감을 더한다. 스틸 공개만으로 참가자들이 맞붙을 상대 팀이 어떤 전술과 기술로 출격할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함께 공개된 예고편에는 토트넘 홋스퍼 트레이닝 센터에서 자체 평가전 이후 영국으로 먼저 향했던 가레스 베일 멘토와의 반가운 재회가 이목을 끌었다. 가레스 베일은 ‘넥스트 레전드’ 팀을 직접 눈으로 보고 경험한 소감을 현지 코치진에게 생생하게 전하며 참가자들의 실력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하지만 베일 멘토가 소개한 토트넘 코치진은 결코 만만치 않은 수준 높은 트레이닝을 예고했다. “내년에 토트넘에서 뛸 선수를 찾아줄 수 있냐”는 이영표 감독의 질문에 1초의 망설임 없이 베일을 가리키는 재치 있는 응수는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면서도, 한편으로는 참가자들이 넘어야 할 벽이 얼마나 높은지를 실감케 한다. 국내 마지막 평가인 ‘한일전’까지 매서운 전반전을 통과해온 유망주들이 가레스 베일의 특급 코칭 아래 얼마나 수직 성장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유럽 리그 진출이라는 꿈의 무대를 향해 영국 현지에서 거침없는 질주를 시작한 ‘넥스트 레전드’ 7화는 오는 6일 오후 4시 오직 쿠팡플레이에서 공개된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3.04.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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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오만·두바이에 신속대응팀 6명 파견…교민 출국 등 지원

경찰이 미국과 이란 간 분쟁으로 중동 지역에 발이 묶인 한국인의 귀국 지원을 위해 신속대응팀을 파견한다. 경찰청은 5일 언론 공지를 통해 "외교부와의 협의를 통해 오는 6일 0시 10분에 현지 전문가 등 정부합동 신속대응팀 6명을 파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오만과 두바이에 각각 3명씩 파견된다. 신속대응팀 파견은 외교부와 합동으로 이뤄지며 현지에서 교민 출국 수속 등 행정 지원을 담당한다. 국내 복귀 시점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경찰청은 해외 긴급상황 발생 시 신속 대응을 위한 '재외국민 보호 신속대응팀' 인력풀을 운영 중이다. 테러 대응 등 총 7개 분야 156명으로 구성됐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앞서 "이란과 이스라엘 교민의 안전을 지속 확인하면서 신속대응팀을 가동하고 역내 다른 국가에 체류 중인 우리 국민의 안전에 대해서도 적극적인 영사 조력을 아끼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은빈([email protected])

2026.03.04.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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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해은, 70kg 충격 과거.."절식까지 했다" 20kg 감량한 다이어트법 공개

[OSEN=김나연 기자] '환승연애2' 출신 성해은이 자신만의 다이어트법을 공개했다. 4일 '해피해은 HAEPPY' 채널에는 "70kg→50kg 만들었던 성해은 다이어트 비결!"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이날 성해은은 "여러분들께서 저한테 꾸준히 말씀해주시는 것 중에 하나가 제 다이어트. 몸매관리 비법에 대해서 알려달라고 하시는 분들이 많으셨다. 제가 그동안은 어떻게 다이어트를 했다고 말씀드리기보다 '이렇게 운동하면서 살아요'를 좀 보여드렸다. 그 이유가 근사한 대단한 방법이 있는것도 아니고 또 제가 말씀드리는 것들이 제대로된것일지도 모르는데 섣불리 따라하실까봐 염려가 되는 부분도 있었다. 오늘은 한번 제가 어떻게 하는지 알려드려보려고 한다"고 운을 뗐다. 그는 "제가 원래부터 이렇게 날씬했냐는 절대 아니다. 진짜 통뚱했을때가 있었다. 그것도 막 어렸을때도 아니다. 승무원때 170에 70kg가 넘었다. 제가 이렇게 말하면 다들 안 믿는다. 그래서 내가 증거사진, 내가 이랬었다 하고 보여주면 다들 놀란다. 여러분들도 제가 통통했었다 하면 안믿으실것 같은데 여러분들께도 증거사진을 보여드리겠다"며 가장 살이 쪘을 승무원 시절 자신의 사진을 공개해 놀라움을 안겼다. 성해은은 "그럴만 하죠 여러분? 제 다이어트 변천사를 말씀드려보겠다. 승무원 준비할때 처음으로 제대로된 다이어트를 해본것 같다. 제가 승무원이 되기 전에 모델 알바를 처음 시작했다. 피팅모델도 해야하니까 다이어트를 엄청 했었다. 그때 처음으로. 아예 절식하고 안 먹어서 170에 50kg였다. 그때 제가 준비했을때는 '키빼몸(키-몸무게)' 120이어야된다는 말이 있었다. 그래서 제가 엄청 절식하면서 50kg로 맞춰서 면접을 보러 다녔다"면서도 "보이기엔 예쁘지만 이때는 그저 굶어서 다이어트한 상태라서 두드러기나고 어지럽고 그랬다"라고 부작용을 털어놨다. 이어 "그렇게 다이어트뿐 아니고 다른 면접 준비도 열심히 해서 합격하고 비행하면서 입사하고 1년뒤쯤에 살이 급격하게 쪘다. 저는 기내식이 너무 맛있었다. 다른 승무원들은 기내식 맛없다고 잘 먹지도 않는데 저는 너무 맛있어서 몇트레이씩 먹고 현지식 엄청 먹고 호텔에서 또 조식먹고 방 안에서 싸온 라면먹고 하니까 살이 무섭도록 쪘다. 그럴때 제가 운동을 안했냐 그것도 아니다. 살이 찌니까 힘도 좋아져서 웨이트할때 무게도 더 잘 들리니까 운동 진짜 열심히 했다. 그때 무게충이었다. 데드리프트랑 스쿼트 하고 있으면 트레이너가 박수치면서 가고 그랬다. 무게가 잘 들리니까 운동도 더 재밌더라. 그때 헬스에 엄청 빠져서 캐리어끌고 헬스장 출석하고 비행 끝나고 나서도 헬스장 갔다가 집에 가고 완전 돼지튼튼 승무원이었다"고 회상했다. 그는 "근데 문제가 유니폼이었다. 승무원 유니폼이 쫙 붙지 않나. 쫙 붙는 유니폼 사이즈를 계속 늘렸다. 그러다 제가 한번 엄청 공포심이 들었던게 더이상 늘릴수 있는 사이즈가 한 사이즈밖에 안 남은거다. 확 경각심 들어서 그때부터 다이어트 하게 됐다. 여기서 느낀 교훈은 다이어트는 무조건 운동보단 식단이다. 그리고 코로나때 쯤 제가 퇴사를 본격적으로 마음먹고 준비할 때가 있었는데 제가 승무원 되기 전에 했던 모델일을 다시 하고싶어서 제대로 준비 했었다. 근데 제가 모델을 하기에는 얼굴만으로는 큰 강점이 없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큰 키와 피지컬적인것도 함께 어필할수있도록 해야겠다 해서 그때 제대로 딘짜 마음먹고 다이어트와 웨이트를 했었다"고 본격적인 다이어트를 결심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이와 함께 성해은은 다이어트 성공으로 탄탄한 복근을 자랑하는 당시의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그는 "그때 바디프로필을 넘어서 피트니스 대회를 나가볼까 이런생각도 했었다. 그때 이후로 환연 나가게 됐고 지금까지 쭉 몸매관리 다이어트와 떼려와 뗄수 없는 시간들을 보내고 있다. 그래서 사실 다이어트, 몸매관리에 대해서는 할말이 정말 많다. 저도 지금까지 안해본 다이어트가 없다. 절식부터 간헐적 단식 단백질만 먹기 무탄 다이어트 등등 다 해봤는데 간헐적 단식은 간헐적 폭식이 돼버렸고 그냥 굶는 방법은 살이 빠지긴빠진다. 근데 결국 살이 더 찐다. 최악인 이유는 요요 무조건 오고 건강 망치는건 물론이고 제일 무서운건 몸이 더 살이 잘 찌는 체질로 변한다. 절대 안 된다. 이렇게 많이 했었다 보니까 저는 저한테 맞는다이어트가 뭔지 이제 알게 됐다"고 자신에게 맞지 않았던 다이어트법을 짚었다. 그러면서 "운동을 아무리 열심히 해도 식단이 받쳐주지 않으면 그저 이렇게 되기만 할 뿐이다. 근데 먹는거 조절이 어려운거지 않나. 저도 그 마음을 정말 너무 잘 안다. 균형을 잘 잡는 방법을 알려드리겠다. 저는 식사 순서를 지켜서 먹는다. 탄수화물 제일 나중에 먹고 식이섬유, 야채, 단백질, 탄수화물 순으로 섭취한다. 이렇게 먹으면 탄수화물 흡수 속도가 느려져서 혈당이 느리게 오른다. 그리고 탄단지 균형 맞춰서 먹기. 탄수화물은 무조건 나쁜거라고 생각하셔서 아예 안 드시는 분들도 계시는데 절대 그렇게 하시면 안되고 탄수화물도 저희한테 꼭 필요한 에너지원이다. 그리고 세번째는 탄수화물을 복합 탄수화물로 섭취하기. 저는 외부에서 먹거나 시켜먹는때가 아니면 혼자 집에서 먹을땐 무조건 현미밥, 곡물밥, 파로밥 이렇게만 먹는다. 아니면 고구마"라고 팁을 전수했다. 또 "네번째는 소화 흡수가 빠른 아침 공복에는 최대한 클린식으로 먹기. 집에서 먹을땐 최대한 식단으로 먹기. 액상과당 조심하기. 그리고 제가 꼭 지키는건 야식 안 먹기. 간헐적 단식이랑 약간 비슷한 방법이기도 하다. 저도 여러분이 보실때 진짜 잘 먹지 않나. 근데 그 외에 집에서 먹을땐 항상 식단으로 먹는다. 그래서 저희 집에는 다이어트 식단이 아주 잘 구비돼있다"고 밝혔다. 특히 성해은은 "저는 꼭 운동을 좀 했으면 좋겠다. 나는 운동하기 싫어 하는 분들도 많은거 안다. 그래도 운동했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그는 "운동하라는 이유는 다이어트뿐만 아니고 체력이 좋아진다. 체력이 좋아지면 삶의 질이 달라진다. 지하철 탈때 어디 오를때 걸을때 이런게 하나도 안 힘들어진다. 다정함도 체력에서 나온다고 하지 않나. 저는 그 말도 정말 공감한다. 제일 중요한건 내 성향에 맞는 운동이 뭔지를 알아야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제가 운동을 진짜 많이 해봤다. 헬스, 요가, 필라테스, 복싱, 발레, 러닝, 등산, 골프, 스피닝 등 진짜 거의 다 해봤다. 그 결과 저한테 진짜 맞는 운동은 크로스핏같이 폭발적인 힘을 내는 파워풀한 운동이 잘맞더라. 정적인 운동 하기 싫어서 안하게 되고 안 가게 된다. 반대로 정적인 운동을 더 좋아하는 분들도 있다. 여러가지를 해보시고 그중에 내가 좋아하는 운동 찾아서 그걸 제대로 하시면 좋을것 같다. 그래서 저는 요즘 크로스핏과 등산에 빠져서 아주 행복하게 건강하게 생활하고 있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는 "이 중에서도 제일 중요한건 '에라이' 하고 포기하지 않기다. 분명히 저희는 사람이기때문에 실패하는 날이 분명히 있을거다. 작심삼일도 괜찮다. 저는 식욕이 넘치다 보니 실패할때도 있는데 다시하고 다시하고 이런거다. 전날 야식먹었다고, 폭식했다고 해서 포기하지 말고 다음날 다시 루틴 찾고 다시하면 된다. 저희 몸은 생각보다 자비롭다. 바로 살로 쪄버리게 하지 않는다. 다음날 살찐것같은데 하면 그건 부기다. 근데 부기일때 잘 관리해야되는 거다. 이것만 지켜도 다이어트 할수있다. 저도 말라보기만 한 사람도 아니고 항상 다이어트와 싸우고 있다. 이게 진짜 리얼 제 방법이다"라고 밝혔다. /[email protected] [사진] 해피해은  김나연([email protected])

2026.03.04.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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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여배우, 김신영·홍윤화 요요 속 무려 10kg 감량 성공했다(‘프로젝터’)

[OSEN=강서정 기자] 오는 25일 개봉을 확정한 영화 ‘프로텍터’(감독 애드리언 그런버그)가 미국 최고의 스턴트 영화 제작사 ‘87노스 프로덕션’이 참여한 리얼 액션의 진수를 담은 ‘액션 예고편’과 밀라 요보비치의 액션 비하인드를 공개하며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범죄 집단에게 납치된 딸 ‘클로이’를 72시간 안에 찾아야 하는, 미국 특수부대 요원 출신인 ‘니키 할스테드’(밀라 요보비치)의 숨 막히고 자비 없는 추격 액션을 그린 영화 ‘프로텍터’가 리얼 액션의 정수를 담은 ‘액션 예고편’을 공개했다. 이번 작품에는 ‘존 윅’ 시리즈를 비롯해 ‘데드풀 2’(2018), ‘스턴트맨’(2024), ‘발레리나’(2025), ‘노바디’(2025) 등에 참여한 미국 최고의 스턴트 영화 제작사 ‘87노스 프로덕션’이 무술팀으로 합류해 완성도 높은 액션을 구현했다. 공개된 영상은 ‘레지던트 이블’ 시리즈로 할리우드 대표 액션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한 배우 밀라 요보비치가 ‘87노스 프로덕션’과 합심해 선보이는 거침없고 무자비한 액션 시퀀스로 단숨에 시선을 사로잡는다. 상대를 제압하는 법을 완벽히 체득한 최정예 군인이자, 눈앞에서 딸을 잃은 엄마 ‘니키’는 “엄마가 갈게”라는 짧은 한 마디와 함께 범죄 조직을 향한 추격에 나선다. 공간의 제약과 도구의 한계를 뛰어넘어 가능한 모든 수단을 총동원하는 ‘니키’의 액션은 숨 돌릴 틈 없이 펼쳐진다. 건물 유리창을 깨고 몸을 던지고, 달리는 차량에 매달려 적을 공격하고, 마우스피스를 착용한 채 차량을 정면으로 들이받는 장면까지 더해지며 극한의 리얼 액션을 완성한다. “클로이!”라며 딸의 이름을 외치고, “내 딸 어디로 데려갔어?”라며 거칠게 추궁하는 모습은 두려움을 모르는 엄마의 집념을 강렬하게 각인시키며, 과연 ‘니키’가 72시간 안에 딸 ‘클로이’(이사벨 마이어스)를 구해낼 수 있을지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고강도 액션과 감정 연기가 쉴 틈 없이 이어진 촬영 기간 동안 밀라 요보비치는 약 10kg를 감량하게 된 것으로 전해져 놀라움을 더한다. 그는 캐릭터의 설득력을 높이기 위해 실제 군인들과의 대화를 바탕으로 철저한 조사와 분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밀라 요보비치는 “인간병기가 되는 과정에서 어디까지 해야 하는지 깊이 조사했다. 원치 않는 일을 당하면 사람이 자신의 비범한 능력을 폭력적으로 쓰게 된다”며 “군인으로서의 책임과 엄마로서의 본능이 어디까지인지 생각해 봤다. 실제 대령으로 복무 중인 친구도 이런 고민을 많이 한다더라”라고 전했다. 이어 “결점이 많은 인물이라는 점을 강조하고 싶었다”라고 덧붙이며 ‘니키’를 보다 입체적인 캐릭터로 완성했음을 전했다.  또한 그는 화려한 할리우드식 액션 대신 관절을 공격하거나 상대의 무기를 빼앗아 활용하는 등 실제 상황에서도 가능할 법한 현실적인 액션에 집중했다고 밝혔다. “나 같은 사람이 세 배는 큰 체격의 남자를 쓰러뜨리는 장면을 설득력 있게 보여주고 싶었다”며 “‘니키’ 같은 최정예 군인은 상대의 약점을 정확히 공략하는 법을 알고 있다. 훈련된 여성이라면 기습을 통해 누구든 제압할 수 있다는 점을 보여주고자 했다” 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 영화는 여성 관객들에게 분명한 반향을 일으킬 것” 이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처럼 ‘87노스 프로덕션’의 리얼 액션 설계와 밀라 요보비치의 강렬한 변신이 만나 탄생한 ‘프로텍터’는 논스톱 하드 액션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작품으로 기대를 모은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JTBC, 로드쇼플러스, 영화특별시SMC 제공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3.04.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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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이상순, 오랜 기간 발달장애 청년들과 함께"..'몽글상담소' PD 전했다

[OSEN=최이정 기자] SBS 스페셜 ‘몽글상담소’의 고혜린 PD가 국내 최초 발달장애 청춘들의 연애 성장 프로그램을 기획한 배경을 직접 밝혔다. 오는 8일 오후 11시 5분 첫 방송되는 SBS 스페셜 ‘내 마음이 몽글몽글-몽글상담소’(이하 ‘몽글상담소’, 연출 고혜린)는 발달장애 청춘들의 인생 첫 로맨스 만들기로 연예계 대표 잉꼬로 정평이 난 14년 차 부부 이효리, 이상순이 사랑을 꿈꾸는 발달장애 청춘(이하 '몽글 씨')들의 로맨스를 응원할 '상담소장'으로 나서 관심을 끌고 있다. 뿐만 아니라 '몽글상담소'의 주제곡 제작 과정에서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의 음악감독 노영심이 선물한 곡을 이효리가 직접 부르고, 이상순이 프로듀싱하며 전폭적인 지원에 나서, 많은 이들의 응원 속에서 탄생한 해당 프로젝트가 어떤 반향을 일으킬지 귀추가 주목된다. '몽글상담소'의 고혜린 PD는 지난해 다큐멘터리 '학전 그리고 뒷것 김민기'를 통해 '61회 백상예술대상-방송 부문 교양 작품상'을 수상한 실력파 연출가. 누구도 선보인 적 없는 '발달장애 청년들의 연애 성장기'로 또 하나의 도전을 예고하고 있는 고혜린 PD는 '몽글상담소' 기획 배경에 얽힌 특별한 사연을 전했다. 고혜린 PD는 "이 프로그램은 실제 20대 발달장애 청년인 제 남동생으로부터 시작됐다"라면서 "5년 전, 동생이 성인이 된 지 얼마되지 않았을 때 처음 기획안을 냈다. 그때 스스로에게 '나는 동생을 정말 성인으로 대하고 있는가?' 질문했다. 곰곰이 생각해 보니 동생이 연애할 거라는 생각조차 해본 적이 없었다. 청년과 청춘이라는 단어를 떠올리면 사랑과 연애가 자연스럽게 따라오는데 ‘발달장애 청년’이라는 말 앞에서는 그 연결이 쉽게 되지 않았다. 생각해 보지 않는 영역은 존재하지 않는 것처럼 취급된다. 그리고 존재하지 않는 것처럼 여겨지면, 당사자 역시 스스로 포기하게 되는 지점이 생긴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이 이야기는 해야 한다고 느꼈다"라고 밝혔다. 이어 "5년이 지나는 동안 동생은 몇 번의 연애를 했고 그 과정을 지켜봤다. 그 시간을 지나며 동생을 ‘청년의 삶’이라는 관점으로 바라보게 됐다. 이 프로그램은 발달장애를 설명하는 프로그램이라기보다, 우리가 쉽게 떠올리지 않았던 ‘청춘’을 다시 바라보는 이야기라고 생각한다"라고 덧붙였다. '상담소장'으로 이효리, 이상순 부부를 섭외한 이유에 대해서는 "5년 전 이효리, 이상순 님의 반려견 순심이의 이야기를 담은 '효리와 순심이'라는 작품을 만들며 인연을 맺었다. 그때 두 분의 진실되고 진심을 다하는 모습이 크게 인상적이었다. 또한 두 분께 처음 이 기획을 설명 드렸을 때 '꼭 필요한 이야기인 것 같다'라고 해주신 게 기억에 남는다. 많은 사람들이 깊이 생각해 보지 않았던 영역이기 때문에 오히려 더 필요하다고 공감해 주셔서 굉장히 감사했다"라고 회상했다. 더불어 "이 프로그램에 발달장애 청년들을 '장애' 이전에 '청년'으로 바라봐 주는 어른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어 두 분을 모시게 됐고, 두 분의 시선이 프로그램의 중심을 더욱 단단하게 만들어줬다. 두 분 덕분에 '몽글상담소'의 이야기가 훨씬 풍성해졌다"라고 감사를 전했다. 이어 고혜린 PD는 프로그램에 임하는 이효리, 이상순 부부의 태도가 인상 깊었다고 전했다. 그는 "이 프로그램은 기존의 방송 현장과는 결이 조금 달랐다. 방송에 모두 담기지는 않았지만 이효리, 이상순 님이 오랜 기간 발달장애 청년들의 여정을 함께 했다. 자주 만남의 시간을 가졌고, 그 과정 속에서 서로를 더 깊이 이해하게 됐고, 자연스럽게 '청년'과 '인생 선배'로서의 대화가 오갔다. 두 분이 특유의 솔직하고 진실된 방식으로 이야기를 이끌어 주셨고, 출연자들 역시 꾸밈없이 진솔한 모습이었다. 두 분을 스타로 대하기보다는 자신을 응원해주는 친한 언니, 오빠처럼 느꼈던 것 같다"라고 밝혔다. 그렇다면 '몽글상담소'를 통해 연애 성장기를 펼칠, 이른바 '몽글 씨'는 어떻게 탄생했을까. 고혜린 PD는 "발달장애 청년들을 만날 수 있는 기관과 단체에 먼저 프로그램 취지를 설명해 드렸고, 정말 많은 분이 연락을 주셨다. 인터뷰만 500명 이상 진행했다"라며 뜨거웠던 반응을 전했다. 이어 "제작하면서 가장 크게 느낀 건, 생각보다 훨씬 많은 발달장애 청년이 이런 공간을 진심으로 원하고 있었다는 점이다. 단순히 방송 출연의 의미가 아니라, 정말로 누군가를 만나보고 싶고, 연애를 해보고 싶다는 마음이 느껴졌다"라고 전했다. 고혜린 PD는 "모든 순간이 놀라웠다"라면서 발달장애 청춘들의 로맨스를 가장 가까이서 지켜본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그는 "제작진은 늘 상황을 예측하려고 했지만, 첫 소개팅의 분위기, 첫 고백의 결과 등 그 어떤 것도 예측할 수 없었다. 그런데도 한 가지 분명했던 건 출연자들이 어떤 상황에서든 본인의 감정을 숨기려 하지 않고, 잘 보이려고 과장하지도 않고, 매 순간 가장 솔직하고 진실된 태도로 임했다는 점"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이와 함께 "어느 순간부터는 우리가 무언가를 예측하고 억지로 해석하기보다 그 순간을 그대로 받아들이면 되겠다는 마음이 들었다. 그 뒤로는 ‘발달장애 청년이기 때문에 특별하다’가 아닌 그저 한 명의 청년으로서 설레고, 실망하고, 다시 용기를 내는 모습이 보이더라. 결국 이 프로그램은 장애에 관한 이야기가 아니라 청춘의 이야기라는 걸, 촬영하면서 더 확신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끝으로 고혜린 PD는 첫 방송을 앞둔 '몽글상담소'의 시청포인트를 직접 뽑으며 "1화는 '몽글상담소'를 찾은 청년들의 ‘처음’에 대한 이야기이다. 첫 소개팅, 첫 데이트, 첫 연애에 대한 도전이 펼쳐진다. 누구나 자신의 첫 연애를 떠올리면 서툴고 어색했던 순간들이 있다. 연애가 아니더라도, 누군가의 첫 도전을 응원해본 경험이 있다면 자연스럽게 공감하며 보실 수 있을 것 같다. 그 과정에서 일어나는 작은 실패와 성장의 순간들은 결국 우리 모두의 이야기라고 생각한다"라고 귀띔했다. 나아가 "이 프로그램을 통해 발달장애 청년들의 삶, 연애, 사랑에 대해 이야기할 수 있는 장이 만들어졌으면 좋겠다. 이 프로그램이 발달장애 청년들의 삶을 모두 대변할 수는 없지만 그런 논의가 시작된다면,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의미 있다고 생각한다. 비판 역시 기꺼이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다. 그만큼 더 많은 이야기가 필요하다는 뜻이라고 생각한다"라고 진정성을 드러냈다. 8일 오후 11시 5분 첫 방송. /[email protected] [사진] '내 마음이 몽글몽글-몽글상담소'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3.04.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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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한 '린저씨' 열정...'리니지M' 서버 캐릭터 사전 생성, 오픈 30분 만에 20개 서버 마감

[OSEN=고용준 기자] 클래식과 모바일을 가리지 않는 '린저씨'의 열정이 놀랍다. PC방 점유율 뿐만 아니라 매출에서도 놀라운 성과를 내고 있는 '리니지 클래식' 뿐만 아니라 '리니지M'이 준비한 신서버도 '린저씨'들이 열정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신서버 '켄트'와 '오렌'을 즐길 수 있게 준비한 20개 서버 모두 30분 만에 사전 캐릭터 조기 생성이 마감됐다. 엔씨소프트는 지난 4일 보도자료를 통해 '리니지M'이 오는 18일 콘티뉴(ContiNew)’ 업데이트에 앞서 진행한 신서버 사전 캐릭터 생성을 조기 마감했다고 발표했다.  '리니지M'은 앞서 4일 오전 10시부터 신서버 사전 캐릭터 생성을 시작했으나, 오픈 30분만에 20개 서버 전부 조기 마감됐다. 이에 엔씨소프트는 두 번째 사전 캐릭터 생성을 진행해 유저들의 수요를 대응하겠다는 입장도 밝혔다.  오는 18일 진행된는 '콘티뉴' 업데이트에 발맞춰 추가되는 ‘켄트’와 ‘오렌’ 서버는 레거시 월드와 분리돼 독자적으로 운영되는 리부트 서버. 별도의 성장 혜택을 갖춰 '리니지M'과 차별화된 재미를 즐길 수 있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3.04.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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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출신 '솔로지옥5' 이성훈, 댓글도 코딩으로 읽는 뇌섹男 일상 공개(전참시)

[OSEN=하수정 기자]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 ‘솔로지옥5’ 화제의 직진남 이성훈이 출격, 대세 행보를 이어간다. 오는 7일(토)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기획 강영선, 연출 김윤집·전재욱·김해니·정동식·이다운, 작가 여현전) 388회에서는 ‘솔로지옥5’에서 직진 행보로 여심을 사로잡았던 이성훈이 이번엔 퀀트 트레이더의 리얼한 일상을 공개, 본업 천재 행보로 시청자들의 마음도 저격할 예정이다. 이성훈은 세계적 명문 UC 버클리 출신에 글로벌 IT 기업 구글과 아마존 엔지니어를 거친 화려한 스펙의 소유자. 현재 뉴욕 증권가에서 ‘금융계의 꽃’이라고 불리는 퀀트 트레이더로 활약 중이다. 이번 방송에서는 다소 생소한 직업군인 ‘퀀트 트레이더’의 모든 것이 전격 공개된다. 퀀트 트레이더란 주관적인 ‘감’이 아닌 수학 공식과 통계 모델을 기반으로 투자 규칙을 설계, 특정 패턴에 따라 자동으로 투자하는 프로그램을 만드는 직업. 금융 지식은 물론 수학, 통계, 프로그래밍 실력이 동시에 요구돼, ‘금융계 수학 천재’들이 포진해 있다고. 이성훈의 아침 일상은 한강 뷰가 내려다 보이는 특급 호텔 스위트룸에서 상의를 탈의한 채 기상하는 ‘핫 모닝’으로 포문을 열며, 시작부터 스튜디오를 후끈 달아오르게 한다. 이어 잠에서 깨자마자 전세계 자본 흐름을 냉철하게 스캔, 주식부터 코인, 금·은 시세, 그리고 코스닥까지 거침없이 훑으며 ‘인간 알고리즘’적 면모를 과시한다고. 게다가 모든 뉴스와 시황을 영어 원문으로 읽어 내려가며 분석하는 모습까지, ‘지적 섹시함’의 결정체 같은 일상이 공개된다. 버클리 재학 시절 학교 대표 프로그래밍 대회에 출전할 만큼 독보적인 실력을 갖춘 이성훈은 일상에서도 AI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코딩을 즐겨 만든다는데. 자신이 출연한 영상에 달린 수천 개의 댓글을 일일이 확인하는 대신, AI로 코딩을 만들어 핵심 키워드와 여론을 단숨에 확인하는 ‘어나더 레벨’의 모니터링을 선보여, 참견인들도 입을 다물지 못할 정도였다는 후문이다. 고도의 전문성을 댓글 분석에도 완벽히 접목시킨 그의 압도적인 일상이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길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일상의 모든 순간을 AI와 함께하는 이성훈의 뇌섹남 일상은 오는 7일(토), 평소보다 조금 이른 밤 11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확인할 수 있다. / [email protected] [사진] MBC ‘전지적 참견 시점’ 하수정([email protected])

2026.03.04.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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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가 문제냐 아이들 죽었다!” 이란 초등학교 공습 참사에 전 세계 분노… ‘피로 얼룩진’ WC 개최 회의론 확산

[OSEN=이인환 기자]  전 세계가 충격과 슬픔에 빠졌다.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이란의 한 여자 초등학교에서 어린 학생 175명이 목숨을 잃는 참사가 발생했다. 이란 국영 언론과 현지 보건 당국은 지난 3일(현지시간)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파괴된 여자 초등학교에서 수습된 사망자가 175명으로 늘어났다고 공식 발표했다. 배움의 터전이었던 학교는 순식간에 아수라장이 됐고, 4일부터는 차마 눈 뜨고 볼 수 없는 어린 학생들의 장례식이 시작됐다. 국제사회의 비판은 거세다. 유네스코(UNESCO)는 즉각 성명을 내고 "국제인도법에 따라 학교에 보장된 보호 권리를 정면으로 위반한 중대 범죄"라며 강력히 규탄했다. 노벨평화상 수상자 말랄라 유사프자이 역시 "미래를 꿈꾸며 학교로 향하던 소녀들의 꿈이 짓밟혔다"**며 비통함을 감추지 못했다. 교육 시설을 겨냥한 무차별 공습에 전 세계의 민심은 이미 최악으로 치닫고 있다. 이번 참사로 인해 오는 6월 미국, 캐나다, 멕시코가 공동 개최하는 2026 북중미 월드컵은 존립 자체를 위협받고 있다. 미국의 공습과 이에 따른 이란의 보복 공격이 본격화될 경우, 전 세계 수만 명의 팬이 집결하는 경기장과 선수단 베이스캠프가 테러의 직접적인 표적이 될 수 있다는 우려 때문이다. 특히 이번 대회는 역대 최대 규모인 104경기가 치러진다. 북미 전역의 도심지와 항공 노선이 마비될 가능성은 물론, 서방 국가들 사이에서도 분열의 조짐이 보인다. 스페인이 이번 공습에 강력한 반대 의사를 표명하는 등 ‘월드컵 보이콧’이나 ‘개최지 변경’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힘을 얻고 있다. 평화와 화합이라는 월드컵의 기본 정신이 이미 훼손됐다는 지적이다. 상황이 이런데도 개최국 미국의 수장인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불난 집에 부채질하는 격인 발언으로 빈축을 사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4일 '폴리티코'와의 인터뷰에서 "난 전혀 신경 쓰지 않는다. 이란은 이미 심하게 패배한 나라다"라며 참사를 비웃는 듯한 태도를 보였다. 전 세계가 월드컵 안전과 인도주의적 위기에 대해 우려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음에도, 트럼프 대통령은 정치적 셈법만을 앞세우며 '마이웨이'를 고집하고 있다. 개최국 수장이 직접 나서서 평화의 판을 깨는 듯한 발언을 쏟아내자, FIFA 내에서도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아이들의 피로 물든 2026년의 봄. 과연 피비린내 나는 화약고 위에서 '지구촌 축제'가 정상적으로 열릴 수 있을까. 정치적 야욕과 전쟁의 광기 속에 월드컵의 운명은 한 치 앞도 내다볼 수 없는 안개 속으로 빠져들고 있다. /[email protected] 이인환([email protected])

2026.03.04. 16:44

'30세 모솔' 박서진, 열애설 없이 결혼? 의문의 웨딩드레스…친동생 강한 의심 ('살림남2')

<방송사에서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프리뷰 기사입니다.> [OSEN=장우영 기자] 박서진이 동생 효정의 다이어트 의지를 깨우기 위해 ‘웨딩드레스’라는 파격적인 카드를 꺼내 든다. 오는 7일 방송되는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서는 다이어트 의지가 약한 효정을 자극하기 위해 박서진이 특별한 작전을 펼치는 모습이 공개된다. 이날 박서진은 과거 무대 의상을 직접 만들던 실력을 발휘해 웨딩드레스 수선에 몰두한다. 박서진은 “본인의 예쁜 모습을 보면 살 빼고 싶은 욕구가 생길 것”이라며 야심 차게 준비한 웨딩드레스를 효정에게 건네고, 효정은 “오빠 결혼하냐, 숨겨둔 여자가 있냐”며 의심을 보낸다. 동생이 드레스를 입은 모습을 보고 다이어트 의지를 다지길 바랐던 박서진의 기대와 달리, 효정은 “이걸 왜 입냐”며 격하게 저항한다. 하지만 박서진의 설득 끝에 웨딩드레스를 입은 효정에게 예상치 못한 대참사가 벌어진다. 숨이 막힐 듯 꽉 끼는 드레스의 곳곳이 터지는 돌발 상황까지 이어지며 현장은 웃음바다가 됐는데, 이에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한 김지민은 “개그맨이었으면 저 날 파티한다”며 남다른 부러움을 표한다. 특히 웨딩드레스를 입은 채 넘어진 효정이 스스로 일어나지 못하자 스튜디오에서는 “개그 프로그램에서 연락 오겠다”, “몸 개그를 너무 잘한다”라는 반응이 쏟아졌다는 후문. 과연 효정의 웨딩드레스 도전이 어떤 모습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결국 박서진은 지난 회차에서 에어로빅 동호회를 소개해줬던 개그맨 김용명에게 긴급 SOS를 친다. 김용명은 “근본적인 해결이 필요하다”며 대한민국 대표 ‘의리남’ 김보성을 다이어트 사부로 소개한다. 과거 한 달 반 만에 체지방만 14kg을 감량하며 ‘연예인 몸만들기 대회’ 1등을 차지했던 김보성은 등장부터 강렬한 카리스마를 내뿜는다. 본격적인 훈련 전에 효정의 몸무게부터 쟀는데, 단식원을 다녀온 뒤 살이 빠지긴커녕 일주일 만에 4kg이 늘어 80kg에 육박하자 김보성은 “나보다 더 나간다”며 당황하면서도 “의리로 책임지겠다”며 특급 비법 전수를 예고해 기대감을 높인다. 과연 효정은 ‘의리 사부’ 김보성의 혹독한 트레이닝을 견디고 체중 감량에 성공할 수 있을지, 7일(토) 밤 10시 KBS 2TV ‘살림남’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살림남’은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중계로 인해 7일 방송에 한 해 밤 10시에 방송된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3.04.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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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국가대표’ NC 데이비슨, PHI 평가전 2루타+1득점 맹타…前두산 영·발라조빅도 활약

[OSEN=길준영 기자] 프로야구 NC 다이노스 맷 데이비슨(35)이 2026 WBC(월드베이스볼클래식) 캐나다 대표팀에서 활약했다.  캐나다는 5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클리어워터 베이캐어 볼파크에서 열린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평가전에서 5-3으로 승리했다.  WBC를 준비하고 있는 캐나다는 이날 에두아르드 줄리엔(지명타자) 아브라함 토로(3루수) 조쉬 네일러(1루수) 타일러 오닐(우익수) 타일러 블랙(2루수) 오토 로페즈(유격수) 제러드 영(좌익수) 리암 힉스(포수) 덴젤 클라크(중견수)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블랙이 멀티히트를 때려냈고 토로는 중요한 3타점 2루타를 터뜨렸다.  선발투수 칼 퀀트릴은 2이닝 2피안타 1실점을 기록했다. 조던 발라조빅(1이닝 무실점)-제임스 팩스턴(1이닝 2실점 1자책)-롭 자스트리즈니(1이닝 무실점)-필립 오몽(1이닝 무실점)-미카 애쉬먼(1이닝 무실점)-맷 윌킨슨(2이닝 무실점)으로 이어지는 실점을 최소화하며 불펜진은 승리를 지켰다. 이번 WBC 캐나다 대표팀에는 다수의 KBO리그 출신 선수들이 선발됐다. 이날 경기에서는 현재 NC에서 뛰고 있는 데이비슨이 대타로 출전해 2타수 1안타 1득점을 기록했다. 2024년 두산에서 잠시 뛰었던 영도 안타를 때려냈다. 마운드에서는 영과 함께 2024년 두산에서 뛰었던 발라조빅이 무실점 투구를 선보였다.  필라델피아는 2회말 브라이슨 스톳이 안타와 폭투로 2루까지 진루했고 브라이언 데라크루스가 1타점 적시타를 날리며 선취점을 뽑았다. 4회에는 알렉 봄이 솔로홈런을 날렸고 스톳 볼넷, 데라크루스 2루수 실책 출루, 요한 로하스 2타점 2루타가 나오며 3-0까지 달아났다.  캐나다는 6회초 반격을 시작했다. 선두타자 힉스의 안타와 클라크의 볼넷이 나왔고 줄리엔도 안타를 치며 무사 만루 찬스를 만들었다. 토로는 싹쓸이 3타점 2루타를 날리며 단숨에 3-3 동점을 만들었다. 데이비슨은 진루타를 쳤고 제이콥 롭슨이 1타점 적시타를 날리며 경기를 뒤집었다.  역전에 성공한 캐나다는 8회 1사에서 데이비슨이 2루타를 날렸다. 롭슨은 삼진을 당했지만 블랙이 1타점 적시타를 날렸고 데이비슨은 득점을 올렸다. 캐나다는 리드를 지키고 5-3 승리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첫 8강 토너먼트 진출을 목표로 하고 있는 캐나다 대표팀은 조별리그 A조에 편성돼 오는 8일 콜롬비아와의 첫 경기를 시작으로 9일 파나마, 11일 푸에르토리코, 12일 쿠바를 만날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길준영([email protected])

2026.03.04.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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