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오세진 기자] '자유부인 한가인' 한가인이 중국 현지에서 장원영 밀크티로 알려진 브랜드를 맛 보았다. 19일 한가인의 유튜브 채널 ‘국보급 미녀 한가인이 실제로 확이한 ‘에스파 예쁜 팬’ 왕홍 실물(중국어로 대화, 장원영 밀크티)’이라는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한가인에게 중국 문화를 소개한 건 에스파 닝닝의 팬으로 유명한 왕홍 백설이었다. 도합 팔로워 수 900만이 넘는 왕홍은 중국의 식장에서 한가인에게 유명한 밀크티를 소개했다. 장원영이 라이브 방송 중 "이거 진짜 맛있다"라면서 라이브를 황급히 종료할 정도로 맛있다고 알려진 해당 가게의 밀크티를 주문하며 백설은 "2개씩 어떠시냐"라고 말해 큰손을 자랑했다. 한가인은 “연정훈이 미국에서 밀크티를 마셨는데 너무 맛있어서 이걸 들여와야하나 했다더라. 나중에 공차가 들어왔다”라며 밀크티 유행에 대해 언급했다. ‘장원영 밀크티’의 첫입은 한가인의 몫이 됐다. 한가인은 “어, 맛있어! 맛있어!”라며 하염없이 감탄했다./[email protected] [사진 출처] 한가인 채널 오세진([email protected])
2026.03.19. 2:56
[OSEN=연휘선 기자] 코미디언 김준현이 최근 '팬 무시' 논란으로 곤혹을 치른 가운데, MC로서 다시 합류한 프로그램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첫 방송을 앞두고 있어 시험대에 오를 전망이다. 오늘(19일) 오후 8시 30분, MBC에브리원 예능 프로그램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약칭 '어서와')가 첫 방송된다. 지난해 10월 휴식기를 가진 지 6개월 만에 리부트되어 돌아오는 것이다. 이 가운데 MC 김준현이 이목을 끌고 있다. 김준현은 최근 때아닌 곤혹을 치렀다. 지난 10일 KBS 2TV 예능 프로그램 '더 시즌즈-십센치의 쓰담쓰담' 녹화 전 포착된 출근길 영상에서 팬들을 무시했다는 논란에 휩싸인 여파다. KBS는 '뮤직뱅크', '더 시즌즈', '불후의 명곡' 등 다수의 음악 프로그램 사전 녹화 과정에서 소위 '출근길'을 진행한다. 이 자리에는 각 프로그램의 출연진의 입장 순간을 포착하려는 언론사 외에 출연자들의 팬덤 또한 운집하는 바. 이에 짧은 시간이나마 출연자들의 팬서비스를 기대하는 팬들이 모인다. 당시 김준현은 배우 차태현, 가수 홍경민, 조정민, 작곡가 조영수, 기타리스트 전인혁과 함께 결성한 프로젝트 밴드 아묻따밴드 멤버로 '더 시즌즈'를 찾았던 터. 현장에 그를 향해 "파이팅!" 외치는 팬들이 있었으나 김준현은 이를 듣지 못한 듯 지나쳤다. 문제는 그 순간이 현장에 있던 사람들의 영상을 통해 온라인상에 공개되며 "팬들을 무시했다"는 비판 여론을 양산한 것이다. 공교롭게도 녹화 당일 비가 오던 상황. 김준현이 차에서 내려 매니저가 씌워주는 우산 아래서 휴대폰을 보며 자연스럽게 이동했고, 팬들의 인사는 무시한 채 지나가는 모습이 거만하다는 질타를 자아냈다. 건물 안에서는 방송 관계자로 보이는 대상을 향해 환하게 웃으며 90도로 인사를 건네는 듯한 김준현의 모습이 포착돼 상반된 분위기를 자아내기도 했다. 평소 카메라 앞에서는 대중 친화적인 모습으로 웃음을 선사하던 김준현이기에 더욱 이 같은 모습이 반감을 자아내는 모양새다. 물론 영상들이 불과 30초도 안 되는 짧은 순간을 담은 만큼 갑론을박도 이어지는 중이다. 건물 안에서 팬들을 향해 고개 숙이는 듯한 모습 또한 함께 거론돼 일부 옹호론도 존재할 정도다. 이 가운데 김준현이 새 예능 '어서와'를 통해 시청자를 만나는 상황. '어서와'는 지난 2017년 첫 방송을 시작해 올해로 방송 10주년을 맞았다. 이를 위해 6개월 간의 휴식기를 딛고 프로그램의 상징적인 김준현을 다시 섭외해 재도약을 노렸다. 시기적으로 공교로운 논란을 딛고 김준현이 '어서와' 첫방송의 합격점을 이끌어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MBC에브리원 제공. 연휘선([email protected])
2026.03.19. 2:52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오세진 기자] '자유부인 한가인' 에스파의 미모 팬으로 유명한 중국 왕홍(중국 인플루언서 지칭) 백설이 사진 비하인드를 전했다. 19일 한가인의 유튜브 채널 ‘국보급 미녀 한가인이 실제로 확이한 ‘에스파 예쁜 팬’ 왕홍 실물(중국어로 대화, 장원영 밀크티)’이라는 영상이 공개됐다. 지난주 왕홍 메이크업으로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뒤집어놨던 화려한 미모의 한가인은 한국에 익히 알려진 에스파 닝닝의 팬으로 알려진 백설을 만났다. 백설은 한국어를 제법 구사했고, 한가인 또한 중국어로 회화를 유창하게 해 거의 2개 국어 대화가 이뤄졌다. 한가인은 “한국에 왔을 때 사진 찍혀서 유명해졌다는데?”라고 물었다. 백설은 “에스파 상하이 팬 사인회 때 사진이 찍혔다”라면서 “저는 포토샵을 많이 한 거다”라며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email protected] [사진 출처] 한가인 채널 오세진([email protected])
2026.03.19. 2:52
방탄소년단(BTS)의 광화문 컴백 공연을 이틀 앞둔 19일 외신도 관련 소식을 비중있게 보도했다. AP통신은 이날 서울발 현장 기사에서 “BTS가 서울의 가장 유명한 랜드마크 중 하나이자 정치·문화의 대표적 중심지인 광화문 광장에서 오랫동안 기다려온 컴백 공연을 연다”고 보도했다. AP통신은 “서울의 심장부에 위치한 광화문 광장은 한국의 역사적 위인인 세종대왕과 이순신 장군의 동상이 있는 곳이자, 2024년 윤석열 전 대통령의 계엄령 선포 당시 시위대가 집결했던 역사적 장소”라고 소개했다. 또 업계 관계자들을 인용해 “넷플릭스에서 전 세계로 생중계될 이번 공연은, 한국에서 세계 무대로 확장해 나간 그룹으로서 BTS의 정체성을 재확인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AFP통신 역시 서울발 기사에서 “BTS 팬들이 시위와 역사의 현장인 광화문 광장에서 BTS의 화려한 컴백을 환영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AFP통신은 특히 BTS의 새 앨범 제목인 ‘아리랑’을 소개하며 “아리랑은 전쟁과 분단, 이주의 역사 속에서 그리움과 이별의 정서를 담아낸 전통 민요로, 한국에서는 비공식적인 국가(國歌)처럼 여겨지기도 하는 곡”이라고 했다. 다만, 이번 공연에 24만명 이상이 운집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도로 통제·지하철 무정차 통과 등 일부 불편도 예상된다고 외신들은 보도했다. 영국 일간 가디언도 이날 ‘서울시, BTS 콘서트에 테러 경보 발령’이라는 제목의 현장 기사에서 “당국이 수도 일부 지역에 대한 테러 경보 단계를 격상했으며, 특수부대가 행사장 주변에 사전 배치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특히 인근에 거주하는 일부 시민들은 공연에 따른 불편과 BTS에 대한 정부의 ‘특별 대우’를 비판하기도 한다고 AP통신은 보도했다. 하재근 대중문화 평론가는 “BTS는 국민적 그룹이고, 대중을 위해 무료로 공개 공연을 개최하려 한다”며 “정부가 이를 지원하는 것은 매우 자연스러운 일”이라고 AP통신에 말했다. 정시내([email protected])
2026.03.19. 2:50
[OSEN=서정환 기자] ‘철벽’ 김민재(30, FC 바이에른 뮌헨)가 독일 언론의 인정을 받았다. 바이에른 뮌헨은 19일(한국시간) 독일 뮌헨 홈구장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개최된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에서 아탈란타를 4-1로 대파하며 8강행을 확정했다. 김민재는 선발로 출전해 풀타임을 소화하며 승리에 기여했다. 김민재는 요나단 타와 센터백 콤비를 이루며 모처럼 좋은 활약을 펼쳤다. 김민재의 수비력은 경기 내내 빛났다. 그는 태클 3회, 인터셉트 2회, 걷어내기 2회를 기록하며 상대 공격을 효과적으로 차단했다. 특히 공중볼 경합에서는 5차례 중 4차례를 따내며 제공권에서도 압도적인 존재감을 보였다. 빠른 스피드를 활용해 상대 역습을 사전에 차단하는 장면도 여러 차례 연출됐다. 수비는 기본이고 공격도 잘했다. 김민재는 총 80회의 패스를 시도해 76회를 성공시키며 95%의 높은 성공률을 기록했다. 롱패스 역시 6차례 중 5차례를 정확하게 연결하며 공격 전개의 출발점 역할을 수행했다. ‘사커웨이’는 김민재에게 평점 7.3을 부여했다. 무난한 활약에 걸맞는 평점이었다. 멀티골을 몰아친 해리 케인이 9.2로 최고평점을 받았다. 독일 매체 TZ는 “김민재는 뛰어난 스피드를 활용해 상대 역습 가능성을 효과적으로 차단했다”고 호평했다. TZ는 평점 최고레벨인 2점을 부여했다. 김민재의 활약 속에 바이에른 뮌헨은 대승과 함께 챔피언스리그 8강 진출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김민재는 큰 경기서 실수가 많았던 과거의 오점을 지웠다. / [email protected] 서정환([email protected])
2026.03.19. 2:48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김수형 기자] 배우 하지원이 ‘26학번 새내기’로 변신, 대학 캠퍼스를 접수하며 남다른 존재감을 뽐냈다. 19일 유튜브 채널 ‘26학번 지원이요’에는 ‘그냥 지원이라고 부르면 돼. 느슨해진 대학씬에 긴장감(?) 주러 온 하지원’이라는 제목의 1화 영상이 공개됐다. 올해 47세인 하지원은 “나는 대학에 왔다 갔었는데 또 온 거다”라는 내레이션으로 등장부터 시선을 사로잡았다. 캠퍼스에 모습을 드러낸 그는 등장과 동시에 주변 학생들의 시선을 한몸에 받았다. “너무 미인이시다”는 반응이 터져 나왔고, 단번에 ‘긴장감’을 불러일으키는 비주얼로 새내기들 사이에서도 압도적인 존재감을 드러냈다. 26학번 신입생이라는 설정에 학생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는 모습이었다. 하지원은 동아리 홍보 부스를 둘러보며 적극적으로 캠퍼스 생활에 적응하려는 모습을 보였다. “시간 나면 한 번 가보겠다”며 밝게 인사하는 등 특유의 친근한 매력으로 분위기를 이끌었다. 특히 그는 호텔관광대학 진학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단국대학교 연극영화학과 출신인 그가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는 모습이 신선함을 더했다. 다만 강의실에 들어가기 전에는 “왜 왔냐고 하면 어떡하지”, “이미 시작했는데 어떻게 들어가나”, “집에 가고 싶다” 등 현실적인 긴장감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막상 강의실에 들어선 뒤에는 예상과 다른 분위기가 펼쳐졌다. 아무도 자신에게 크게 반응하지 않자 하지원은 “아이들은 날 모를 수 있다. 나 혼자 괜히 오버했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하지만 이내 주변 학생들이 뒤늦게 알아보고 놀라는 모습이 포착되며 또 한 번 웃음을 안겼다. 이후 하지원은 먼저 짝꿍에게 말을 걸며 적극적으로 소통에 나섰고, 상대가 중국에서 온 교환학생이라는 사실에 놀라워하기도 했다. 이어 “난 달걀프라이를 잘한다”며 엉뚱한 매력을 발산하는가 하면, 앞뒤 자리 학생들에게도 먼저 다가가는 등 털털하고 친근한 면모를 드러냈다. 하지원은 나이를 잊은 동안 미모와 자연스러운 친화력으로 ‘캠퍼스 긴장감 유발자’다운 활약을 펼치며 또 다른 매력을 입증했다. /[email protected] [사진]유튜브 김수형([email protected])
2026.03.19. 2:46
BTS(방탄소년단)의 21일 컴백 공연을 앞두고 서울 광화문ㆍ명동 일대가 거대한 ‘보랏빛 축제장’으로 변하고 있다. 단순한 팬 이벤트를 넘어, 대형 백화점에서 소상공인까지 실물 경제가 들썩이는 ‘BTS노믹스(BTS+Economics)’의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19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폴바셋 광화문 디타워점. 매장 유리벽에 붙은 보라색 라벤더맛 아이스크림 홍보물을 본 시민들이 매장 안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보라색은 BTS의 상징색이다. 지난해 여름 시즌메뉴로 출시한 제품인데, 이번에 다시 선보였다. 스타벅스ㆍ할리스커피 등도 보라색을 컨셉트로 한 음료 메뉴를 출시하거나, 보라색으로 매장 안팎을 꾸미며 글로벌 아미(BTS의 팬덤명)를 끌어들인다는 계획이다. 편의점도 ‘아미 맞이’에 나섰다. 세븐일레븐 세종로점은 매장에 BTS컴백 환영 슬로건을 걸고, 입구에는 BTS 캐릭터 굿즈를 전면 배치했다. 인근 CU 매장은 주요 재고를 평소보다 최대 100배 늘렸다. 미국인 티나(32)씨는 “BTS 슬로건이 걸려있어서 들어왔다. 요거트와 바나나우유 등 간식을 많이 샀다”고 말했다. 다른 매장도 분주하다. 광화문광장 인근의 한 호프집은 매장 한편에 BTS 포토존과 대형 화면을 설치하고, 영어가 능통한 직원을 추가 채용하기도 했다. 명동의 한 굿즈 매장 관계자는 “평소보다 손님이 3배 늘어 재고가 진작 동났다”고 전했다. 공연까지는 이틀 남았지만 업계는 벌써 특수를 체감 중이다. 롯데백화점 본점은 최근 1주일간(11일~18일) 외국인 고객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40% 증가했다. 직전 1주일 대비로도 75% 이상 늘었다. 롯데백화점은 19일부터 22일까지 오후 6시~10시 본점과 명품관 에비뉴엘 외벽에 보라색 조명을 비춘다. 신세계백화점은 다음 달 12일까지 명동 본점에서 BTS 컴백 기념 팝업스토어를 연다. 코리아세븐에 따르면 광화문 일대 세븐일레븐 점포의 외국인 매출은 11일~17일 기준 전년 동기 대비 약 89% 늘었다. 편의점 GS25를 운영하는 GS리테일도 명동ㆍ광화문 등에 위치한 주요 100여개 점포의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47.8%나 뛰었다고 전했다. 김성준 GS리테일 브랜드마케팅팀장은 “최근에는 바나나우유, 감동란 등 전통적인 외국인 관광객 선호 상품과 더불어 두바이쫀득쿠키 등 국내 유행 제품도 인기를 끌고 있다”며 “BTS 멤버 진과 협업한 아이진(IGIN) 주류 상품 등 연예인 지식재산(IP) 상품도 주요 매출 상승 품목으로 꼽힌다”고 말했다. 온라인에서도 열기가 뜨겁다. 뉴욕타임스(NYT)는 전세계 아미들이 인터넷 연결이 빠른 서울 PC방에서 티켓을 구하는 풍경을 담았다. 공연의 필수품인 공식 응원봉 ‘아미밤’은 정가 4만9000원인 제품이 온라인 오픈마켓에서 3~6배 수준에 거래되고 있다. 해외 언론들은 이번 공연을 테일러 스위프트의 ‘스위프트노믹스’와 비교한다. 블룸버그는 21일 광화문 공연이 가져올 경제적 파급효과를 약 1억7700만 달러(약 2700억원)로 추산했다. 전세계 BTS 팬들의 항공편ㆍ호텔ㆍ식사비와 기념품 구입, 라이브 스트리밍 수익 등을 합산한 결과다. 블룸버그는 첫 공연이 스위프트의 미국 내 공연당 평균 경제효과(약 5000만 달러~7000만 달러)보다 클 것으로 내다봤다. 확정된 공연 일정에 따른 티켓과 상품 판매 수익만으로 8억 달러(1조2000억원) 이상을 벌어들일 수 있을 것으로 추산했다. 스터닝밸류리서치에 따르면 5개 대륙 82개 도시를 도는 BTS의 월드투어 콘서트는 회당 5만명 규모로, 총 400만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할 것으로 예상된다. 만약 BTS가 현재 예정된 공연 횟수를 연장한다면 스위프트의 2023~2024년 ‘에라스 투어’(Eras Tour)가 세운 기록에 필적할 수 있다는 것이 블룸버그의 분석이다. 에라스 투어는 149회 공연으로 22억 달러의 수익을 냈다. 시더바우 세이지 부산대 한국ㆍ동아시아학과 교수는 “BTS는 공연하는 모든 도시에 엄청난 이익을 가져다준다”며 “BTS는 스위프트처럼 팬들이 공연을 보기 위해 수천㎞를 이동하는 동기를 부여할 수 있다”고 말했다. 노유림.박유미([email protected])
2026.03.19. 2:46
[OSEN=하수정 기자] 한고은이 고급스러운 청담동 자가에 구입한 고기 불판을 공개했다. 19일 오후 '고은언니 한고은'에는 '청담동 50평 거실에서 고기구워 술 마시는 한고은 부부 근황'이라는 동영상이 업로드됐다. 한고은은 모든 스케줄을 마치고 집에 돌아왔고, 남편과 술을 마시기 위해서 빠르게 술 안주를 만들었다. 남편은 두부김치를, 한고은은 오이롤 등을 만들었다. 이때 제작진은 "오늘 드디어 저 불판을 쓰는 거냐?"고 물었고, 한고은은 "오~ 자리잡아야 한다"고 말했다. 해당 불판은 '고은언니' 1화부터 언급된 전설의 테이블로, 한고은은 "이걸 많이 궁금해 하시더라. 이건 K-테이블"이라고 자랑한 바 있다. K테이블의 정체를 바로 고기를 굽는 불판으로, 청담동 50평의 거실 한 가운데 자리하고 있었다. 부엌에서 만든 음식을 거실로 옮긴 한고은 부부는 소고기도 꺼내왔고, 한고은은 "이건 보섭살인데 너무 좋지 않냐? 난 이걸 차돌 두께로 얇게 썰어달라고 한다. 이건 그대로 샤부샤부 해서 쓰실 때도 좋고, 우린 로스 구이해 먹는 것도 좋아한다"며 둘만의 파티를 열었다. / [email protected] [사진] '고은언니 한고은' 화면 캡처 하수정([email protected])
2026.03.19. 2:42
[OSEN=김나연 기자] 빅마마 이영현이 33kg 감량 후 다이어트 중단 근황을 전했다. 19일 송지효 유튜브 채널에는 "이영현 ㄱ나니? 20년 만에 만난 친구와 추팔 토크..☆"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이날 송지효는 이영현의 등장에 "우리 몇년 만이지?"라고 반가워 했다. 이영현은 "한 15년 정도 됐을거다"라고 말했고, 송지효는 "그때 우리 한창 어렸을때 만나서. 나는 연기자 쪽이고 너는 가수 쪽이라 나는 연기자 쪽에 쪼그려 앉아있던 기억 난다"고 떠올렸다. 이에 이영현은 "근데 나는 실제로 보는데 너무 예쁘더라. 얘기는 익히 들어서 알고 있는데 눈이 이따만하고 코가 이만하고 얼굴 이만하고 이 조그만거에 눈코입이 다 들어있다. 몸은 또 왜이렇게 말랐어. 이래서 배우는 다르구나 싶었다"며 "변함이 없다"고 감탄했다. 그러자 송지효는 "아니다 너도.."라고 말했고, 이영현은 "나는 좀 많이 달라졌다. 초등학생 한명이 빠져나갔다"라고 다이어트를 언급했다. 송지효는 "너 우리 안 본 사이에 너 애기도 낳고 결혼도 했더라"라고 말했고, 이영현은 "(안 하고) 뭐했냐. 결혼 안 할거냐"고 농담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이영현은 "내가 공연 앞두고 다이어트 하다가 때려쳤다. 이번 주 토요일에 하는데 시간 되면 보러와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송지효는 "다이어트 하면 많이 체력 달리겠다"며 "많이 먹어라"라고 전국투어를 앞둔 이영현을 걱정했다. 이에 이영현은 "짜증나 죽겠다 지금. 나 잘하는게 노래밖에 없는데 그놈의 다이어트때문에 노래가 안되니까 너무 열받더라. 내가 뭐때문에 지금 살을 왜 빼는데. 내가 살빼서 배우 될거야? 열받아서 다이어트 때려친지 이틀 됐다. 우리 실장님이 옷입히는데 눈치주더라. 미안해 이번거는 힘들어서 어쩔수 없다"고 밝혀 웃음을 더했다. 한편 이영현은 2003년 그룹 빅마마로 데뷔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2013년 매니저 출신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송지효 유튜브 김나연([email protected])
2026.03.19. 2:42
[OSEN=부산, 조형래 기자] “압박감 있었다. 너무 자신감 떨어졌었는데” 최준용은 19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시범경기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 7-3으로 앞선 7회초 마운드에 올랐다. 올해 첫 실전 등판이었다. 최준용은 올해 스프링캠프를 정상적으로 소화하지 못했다. 1월 개인 훈련을 소화하다가 늑골 근육 염좌 부상을 당했다. 웨이트 트레이닝 과정에서 원치 않았던 부상을 경험해야 했다. 2024시즌 도중 어깨 부상으로 견관절 수술을 받았고 이듬해 스프링캠프에서는 팔꿈치 통증으로 개막전에 합류하지 못했던 최준용이었다. 그런데 올해도 정상적인 시즌 준비가 힘들어지는 듯 했다. 1차 대만 타이난 스프링캠프에는 합류하지 못했고 2차 미야자키 캠프부터 합류했다. 미야자키에서 열린 연습경기에도 나서지 못했지만 불펜 피칭까지 소화하며 몸 상태를 착실하게 끌어 올렸다. 지난 15일에는 라이브 피칭까지 소화하면서 실전 복귀가 임박했다는 것을 알렸다. 최고 구속도 시속 146km가 찍혔다. 이날 경기조에 포함된 최준용이었고 김태형 감독은 “오늘(19일) 등판한다. 남은 시범경기에서 3경기 정도 던질 계획이다”고 밝혔다. 최준용은 라이브 피칭 때보다 구속을 끌어 올렸다. 선두타자 안재석을 상대로 초구 시속 149km의 패스트볼을 뿌렸다. 이후 패스트볼 2개를 더 던져 중견수 뜬공으로 요리했다. 박준순에게도 패스트볼 3개를 던져서 유격수 땅볼로 처리했다. 2사 후 박지훈과는 풀카운트 승부를 펼쳤지만 결국 1루수 땅볼로 잡아내면서 복귀전을 깔끔하게 3타자로 마무리 지었다. 경기 후 최준용은 “구단 트레이닝 파트에서 재활 스케줄을 잘 소화하게끔 도와주셔서 통증 없이 등판을 마무리할 수 있었다”고 복귀전 소감을 전했다. 그러면서 “사실 지난 라이브 피칭 때 내용이 마음에 들지는 않았다. 자신감이 너무 떨어졌다”고 고백했다. 그는 “압박감이 있었다. 스피드도 올라오지 않았고 제구도 안 됐다. 21개의 공을 던졌는데 스트라이크가 3개 밖에 없었던 것 같다. 너무 급하지 않나라고도 생각했다”고 되돌아봤다. 걱정은 기우였다. 이날 최준용은 정상적으로 스피드가 올라왔다. 더 올라갈 여지가 있지만 이날 패스트볼 최고 구속은 시속 150km를 찍었다. 패스트볼 위주의 승부(10개)를 펼쳤고 체인지업 2개를 던졌다.김상진, 이재율 두 코치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그는 “훈련이 다 끝나고 캐치볼 할 때도 두 코치님들이 모두 오셔서 폼을 잡아주시고 이야기도 많이 해주셨다”고 전했다. 김상진 코치는 최준용의 투구폼 등 고민에 얽매이지 않기를 바랐다. 강하게 메시지를 줬다. 최준용은 “김상진 코치님이 ‘네 정도 레벨의 투수는 투구폼 보다는 경기 운영을 신경 써야 한다. 네가 지금 공이 좋은데 오늘 하는 고민을 한 달 뒤에도 할 거면 해라. 하지만 분명히 한 달 뒤에는 오늘 같은 고민 안할 것이다’라고 말슴을 해주셔서 너무 큰 도움이 됐다”고 전했다. 또 “이재율 코치님은 저의 안 좋을 때 모습들이 나오면 곧바로 짚어주셔서 정말 큰 도움이 됐다. 투수 코치님들과 상의를 거쳐 밸런스를 조정을 한 후 자신감이 생겼고 복귀 등판을 잘 마무리한 것 같다. 안정적인 밸런스를 잡아가는 것이 중요할 것 같다”고 전했다. 김상진 코치는 “정상적인 스케줄로 시즌에 맞추어 준비가 잘되고 있다. 라이브 피칭때 본인이 마음에 안들었다고 하지만, 과정일 뿐이다”라고 잘라 말하며 “마무리 점검 마치고 좋은 모습을 보일 수 있도록 뒤에서 돕겠다”고 강조했다. 다시 돌아온 사직 마운드다. 최준용은 "사직 마운드에 선다는 것이 늘 가슴이 뛴다. 팬 분들께 보답하겠다는 동기부여를 가지고 시즌 잘 준비해서 부상 없이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email protected] 조형래([email protected])
2026.03.19. 2:41
[OSEN=길준영 기자] LA 다저스 오타니 쇼헤이(32)가 일본 대표팀 선수들에 대한 SNS 테러를 멈춰달라고 당부했다. 일본매체 풀카운트는 19일(이하 한국시간) “오타니가 시범경기 등판 후 취재에 응했다. WBC(월드베이스볼클래식) 이후 이슈가 되고 있는 악성 댓글 문제에 대해 ‘나는 신경쓰지 않는다’고 자신의 대응 방식을 밝혔다”고 전했다. WBC 일본 국가대표로 참가했다가 소속팀 다저스로 복귀한 오타니는 이날 미국 애리조나주 글렌데일 캐멀백 랜치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시범경기에 선발등판해 4⅓이닝 1피안타 2볼넷 4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시범경기 첫 등판부터 최고 시속 99.9마일(160.8km) 강속구를 뿌리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시범경기 첫 등판 결과는 좋았지만 WBC는 아쉬움이 많았다. 오타니는 이번 WBC에서는 투타겸업이 아닌 타자로만 출전했다. 4경기 타율 4할6푼2리(13타수 6안타) 3홈런 7타점 6득점 OPS 1.842를 기록하며 맹활약했다. 일본은 오타니의 활약에 힘입어 1라운드 C조에서 4전 전승을 거두고 조 1위로 8강에 진출했다. 하지만 8강에서 우승팀 베네수엘라에 5-8로 패해 사상 처음으로 WBC 4강 진출에 실패했다. 첫 8강 탈락에 일본은 충격에 빠졌고 2024년 프리미어12 준우승에 이어서 이번 WBC에서도 실망스러운 성적을 거둔 이바타 히로카즈 감독은 대회 직후 “프로는 결과가 전부”라는 말과 함께 대표팀 감독에서 사임했다. 풀카운트는 “일본 대표팀은 제6회 WBC 8강전에서 패하면서 처음으로 WBC 4강 실패라는 결과로 대회를 마쳤다. SNS에서는 국가대표 선수들을 향한 악성 비난이 이어졌다. 이에 선수협회에서 자제를 촉구하는 사태까지 벌어졌다”며 일본 대표팀 선수들을 향한 악성 비난이 거센 상황을 설명했다. 오타니는 이러한 사태에 대해 “개인적으로 나는 그런 말을 들어도 신경쓰지 않는다. 다만 인신공격을 한다든지, 그런 것들은 야구와 전혀 관계없는 부분이기 때문에 좋지 않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프로인 이상 결과가 좋지 않을 때는, 나 자신에 대한 얘기라면 어떤 말을 들어도 받아들이 자세가 되어 있다”며 야구 관련 비판은 받아들이겠다고 강조한 오타니는 “하지만 모든 선수가 반드시 그런 식으로 생각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배려를 가지고 대하는 것은 어디서든 변하지 않는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한다. 결국 그 부분에 달린 것이 아닌가 싶다”면서 다른 선수들에 대한 비난은 멈추줄 것을 요청했다. /[email protected] 길준영([email protected])
2026.03.19. 2:40
이란 정부가 현재 진행 중인 군사 충돌의 긴장이 완화되더라도 호르무즈 해협 통항 방식은 과거와 달라질 것이라고 19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란 외무부는 이날 서면 브리핑에서 “긴장이 완화되고 더 안정적인 환경으로 전환되더라도 최근 전개 상황을 고려하면 호르무즈 해협의 운영이 과거 상태로 돌아가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외무부는 이어 “강화된 안보 상황을 고려할 때 이란과 중동 안보를 지속적으로 보장하려면 해상 통행에 대해 페르시아만 연안국의 더욱 강력한 감독·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해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은 전날 알자지라 인터뷰에서 “이란 옆에 있는 해로를 적이 사용하도록 허락하지 않는 건 당연하다”며 “전쟁 뒤 호르무즈 해협과 선박 통과 방식에 대한 새로운 규범을 페르시아만 주변 국가들이 설계해야 한다”고 밝혔다. 외무부는 또 “전 세계 에너지 공급량의 상당 부분이 통과하는 핵심 항로인 호르무즈 해협은 더는 단순한 상업적 통로로만 간주할 수 없게 됐다”며 “안보, 경제, 전략적 고려 사항이 교차하는 중심점이자 분쟁 시 전략적 지렛대”라고 규정했다. 그러면서 “호르무즈 해협 북쪽 해안을 따라 주권을 행사하는 이란은 이 해협의 안보가 국가 안보와 본질적으로 연결됐다고 여긴다”며 “분쟁 중 해상 교통의 규제·통제 등 국가 안보를 수호하기 위한 비례적 조치는 정당하고 합법적”이라고 주장했다. 아울러 외무부는 “국제사회가 에너지의 중단없는 흐름을 보장하고 세계 시장의 추가적 불안정을 막으려면 긴장 완화와 근본적 분쟁 역학의 해결에 우선순위를 둬야 한다”고 밝혔다. 이는 국제사회가 이란에 대한 군사 행동을 중단하도록 미국과 이스라엘을 압박해야 한다는 취지로 해석된다. 한영혜([email protected])
2026.03.19. 2:38
[OSEN=선미경 기자] 개그우먼 홍현희가 또 리즈 비주얼을 경신했다. 홍현희는 19일 자신의 SNS에 사진 한 창을 게재하며 근황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홍현희는 우아하고 단아한 분위기로 미모를 뽐내고 있다. 물결펌 스타일링을 한 홍현희는 특유의 사랑스럽고 귀여운 비주얼로 다채로운 매력을 드러냈다. 검정색 바지와 흰색 재킷을 매치해 깔끔하고 세련된 느낌을 주기도 했다. 특히 홍현희는 최근 화제가 됐던 다이어트로 늘씬한 모습을 자랑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브이라인 턱선과 잘록한 허리, 가녀린 몸매를 자랑했다. 10kg 넘게 감량하고 몸무게 49kg을 달성한 후 매일 리즈 비주얼을 경신하는 홍현희였다. 홍현희는 최근 꾸준한 관리로 다이어트에 성공했다. 이 과정에서 남편인 제이쓴이 제품을 출시하면서 ‘팔이피플’이라고 지적받았지만, 제이쓴이 직접 해명에 나서기도 했다. /[email protected] [사진]홍현희 SNS. 선미경([email protected])
2026.03.19. 2:33
[OSEN=지민경 기자] 연예 기획사 원헌드레드레이블과 자회사인 빅플래닛메이드엔터가 소속 아티스트들의 잇따른 전속계약 해지 통보와 이탈로 위기에 직면했다. 샤이니 태민을 시작으로 그룹 더보이즈, 비비지, 그리고 가수 이무진과 비오까지 소속사를 떠나겠다는 뜻을 밝히며 ‘미정산’과 ‘신뢰 관계 파탄’을 둘러싼 양측의 공방이 격화되고 있다. 가장 먼저 이탈 신호탄을 쏘아 올린 것은 샤이니 태민이었다. 지난 2월 24일 빅플래닛메이드엔터 측은 “당사와 태민과의 전속계약이 종료됐다”라고 공식 발표했다. 2024년 4월 SM엔터테인먼트를 떠나 빅플래닛메이드에 둥지를 튼 지 약 2년이 된 시점이다. 결별의 주요 원인으로는 정산 문제가 지목됐다. 태민이 활동 중 정당한 금액을 받지 못했다는 의혹에 대해 당시 소속사 측은 “기사에 언급된 ‘미정산’ 문제는 아티스트별 계약 조건과 활동 상황에 따라 현재 정상적으로 협의, 조정이 진행 중인 사안입니다”라고 해명한 바 있다. 사태는 더보이즈 멤버 9인이 법무법인 율촌을 통해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하며 더욱 커졌다. 19일 뉴를 제외한 더보이즈 멤버 9인은 “소속사의 중대한 전속계약 위반과 그로 인한 신뢰관계의 회복 불가능한 훼손을 이유로 2026년 2월 10일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하였으며, 이에 따라 해당 전속계약은 적법하게 해지돼 그 효력이 종료됐다”라고 주장했다. 멤버들은 2025년 7월부터 모든 활동에 대한 정산금을 받지 못했으며, 투명한 정산 자료 열람 요청도 거부당했다고 호소했다. 반면 원헌드레드 측은 “당사는 더보이즈 11명의 멤버 전원이 하나의 팀으로 계약기간을 준수하여 활동한다는 전제 하에 각 멤버당 거액의 전속 계약금을 지급하며 계약을 체결했다”라며 해지 요구를 수용할 수 없다는 강경한 입장을 보였다. 같은 날, 빅플래닛메이드 소속의 비비지(VIVIZ)와 이무진, 비오 또한 소속사를 떠나기로 하고 계약 해지를 통보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이들 역시 중대한 계약 위반과 신뢰 관계 파탄을 이유로 내세운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빅플래닛메이드 측은 “비비지, 이무진, 비오 모두 전속 계약 해지와 관련해 최종 결론이 내려진 상황이 아니다. 당사는 아티스트들의 정상적인 활동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라고 전하며 사태 수습에 나섰다. 아티스트들의 줄이탈 배경에는 경영진을 둘러싼 잡음도 한몫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차가원 원헌드레드 대표는 100억 원대 사기 혐의 피소와 36억 원 규모의 명품 대금 체납에 따른 부동산 가압류 의혹 등에 휩싸였다. 원헌드레드 측은 사기 혐의에 대해 “당사 및 차가원 회장은 현재까지 어떠한 고소장도 정식으로 송달받은 사실이 없다”라고 반박했다. 가압류 의혹 역시 “해당 보도에 사실관계와 다른 내용이 포함되어 있으며, 당사 및 특정 개인의 명예와 권익을 침해할 소지가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라며 강력한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설립 이후 최대 위기에 직면한 원헌드레드가 소속 아티스트들과의 법적 분쟁을 어떻게 해결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지민경([email protected])
2026.03.19. 2:33
[OSEN=유수연 기자] 미국 리얼리티쇼 출연자가 미성년자 성추행 혐의로 체포됐다. 19일(현지시간) 외신에 따르면 TLC 리얼리티 프로그램 ‘19 Kids and Counting’으로 얼굴을 알린 조셉 더거(31)가 미성년자 관련 성범죄 혐의로 체포됐다. 조셉 더거는 19남매 대가족의 일상을 다룬 해당 프로그램을 통해 대중에 알려진 인물로, 더거 가족의 아홉째 자녀다. 그는 지난 18일 미국 아칸소주에서 체포된 것으로 전해졌다. 보도에 따르면 사건은 2020년 플로리다에서 발생했다. 당시 가족 여행 중이던 9세 소녀가 최근 관련 사실을 진술하면서 수사가 시작된 것으로 알려졌다. 수사 당국은 조셉 더거가 미성년자에게 부적절한 신체 접촉을 한 혐의로 기소됐다고 밝혔다. 또한 피해자 측 보호자가 해당 사실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조셉 더거가 자신의 행동을 인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현재 구금된 상태에서 조사를 받고 있으며, 향후 플로리다로 송환될 예정이다. 특히 조셉 더거의 형 조시 더거 역시 과거 아동 성 착취물 관련 범죄로 징역형을 선고받은 바 있어, 더거 가족을 둘러싼 논란이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다. 한편 ‘19 Kids and Counting’은 과거 가족 구성원의 범죄 논란으로 인해 2015년 방송이 중단된 바 있으며, 더거 가족 측은 이번 사건에 대해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유수연([email protected])
2026.03.19. 2:32
[OSEN=이대선 기자] 19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몬드리안 호텔에서 마쥬(maje)2026 봄 여름 컬렉션 프레젠테이션 행사가 열렸다. 이날 가수 아이브 이서, 르세라핌 홍은채, 배우 정소민, 신수현이 참석했다. 배우 신수현이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2026.03.19 /[email protected] [사진] 지형준 기자 /[email protected] 이대선([email protected])
2026.03.19. 2:30
뇌 병변과 지적장애를 앓는 40대 딸을 질식시켜 숨지게 한 70대 아버지가 징역 3년형을 선고받았다. 대구지법 형사12부(정한근 부장판사)는 뇌 병변·지적장애인인 딸을 질식시켜 숨지게 한 혐의(살인)로 기소된 A씨(70대)에게 징역 3년을 선고했다고 19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10월 23일 오전 9시께 대구 북구에 있는 전처의 주거지에서 딸 B씨(당시 40세)를 병간호하던 중 딸이 큰 소리를 지르자 “조용히 해라. 아버지도 괴롭다. 엄마도 힘드니 제발 조용히 좀 해라”고 달래다가 입과 코를 막고 목을 졸라 숨지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약 34년간 피해자를 헌신적으로 간호했고, 범행 후 자책감 등으로 상당한 정신적 고통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어 “(자신의) 시력이 악화해 사실상 실명에 이르렀으며, 더 이상 피해자를 돌보기 어렵다는 생각에 우발적으로 살해하고, 피고인도 자살을 시도, 피해자의 모친이 유족을 대표해 처벌을 원하지 않는다고 의사를 표시했다”고 양형 이유를 설명했다. 정시내([email protected])
2026.03.19. 2:28
[OSEN=인천, 한용섭 기자] "일본에서 66승을 기록한 투수답게 커맨드가 좋다" 프로야구 SSG 랜더스의 아시아쿼터 투수 타케다 쇼타는 19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LG 트윈스와 시범경기에 선발 투수로 등판, 제구 난조로 실망스런 투구를 보였다. 경기 전 이숭용 감독은 타케다에 대한 칭찬을 많이 했다. 타케다는 지난 13일 KIA 타이거즈와 경기에 3이닝 무피안타 무사사구 4탈삼진 퍼펙트 피칭을 했다. 이숭용 감독은 "타케다는 선발 등판하는 날에도 아침 9시에 똑같이 나온다. 일본에서도 그렇게 해왔고, 매일 루틴대로 움직이면서 몸 상태를 체크한다더라. 준비가 아주 철저하다"고 말했다. 이어 "팔꿈치 수술 이후 2년째라서 스피드도 더 올라올 거 같다. 일본에서 60승 이상을 한 투수 아닌가. ABS 활용도 잘 할 것 같다. 스피드만 조금 더 나오면 좋은 퍼포먼스를 할 수 있을 것 같다. 2스트라이크 이후에는 보더라인으로 던진다. 커맨드를 보시면 다른 투수들과는 확실히 다르다"고 기대했다. 타케다는 일본프로야구 통산 66승을 기록했다. 소프트뱅크 호크스에서 뛰며 일본시리즈 우승 반지를 6개나 차지했다. 2015년과 2016년에는 10승 이상을 기록했다. 2024년 4월 팔꿈치 인대 접합 수술을 받았다. 타케다는 LG 타선을 상대로 3이닝(68구) 동안 3피안타 4볼넷 1사구 2탈삼진 2실점으로 부진했다. 제구가 아쉬웠다. 68구 중 볼이 34개로 절반이었다. SSG 관계자는 홈 구장이지만 아직 마운드가 낯설어 적응 문제를 언급했다. 1회초 선두타자 박해민에게 3루수 키를 살짝 넘는 빗맞은 안타를 맞았고, 신민재를 볼넷으로 내보냈다. 홍창기를 상대로 커브로 2루수 땅볼 병살타로 유도했는데, 2사 3루에서 오스틴에게 우익수 앞에 떨어지는 빗맞은 안타를 맞고 선취점을 내줬다. 이후 문성주를 다시 볼넷으로 출루시켰고, 오지환을 커브로 헛스윙 삼진으로 잡아 이닝을 끝냈다. 2회 구본혁을 5구째 볼넷으로 내보냈고, 1사 후 이주헌에게 풀카운트에서 우전 안타를 맞아 1,3루 위기에 몰렸다. 2스트라이크에서 유인구에 이주헌이 속지 않고 볼 3개를 골라 냈다. 박해민의 2루수 땅볼로 1점을 추가 실점했다. 3회는 2아웃을 잡은 이후에 문성주를 볼넷, 오지환을 몸에 맞는 볼을 출루시켰다. 2사 1,2루에서 구본혁을 중견수 뜬공으로 아웃을 잡고 이닝을 끝냈다. 25구-20구-23구를 던져 투구 수 68개로 3이닝만 던지고 교체됐다. 직구(34개), 투심(10개), 커브(12개), 슬라이더(4개), 체인지업(4개) 등 다양한 구종으로 ABS존과 상대 타자들의 반응을 살폈지만 전체적으로 제구와 커맨드가 기대한 모습이 아니었다. 긍정적인 요인은 직구 최고 구속이 146km까지 올라왔다. 12일 KIA전에서는 143km였다. 또 주무기 커브가 제구가 다소 흔들렸지만 병살타를 유도했고, 헛스윙 삼진도 잡아냈다. 이숭용 감독은 "ABS에 가장 최적화된 구종이 커브라고 생각한다. 타케다 커브가 느리고 각이 크다. 떨어뜨릴 줄도 알고, 의도적으로 높은 코스로도 던진다. 직구와 함께 구사하면 운영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고 언급했다. /[email protected] 한용섭([email protected])
2026.03.19. 2:28
[OSEN=장우영 기자] 방송인 강수정이 결혼기념일을 맞아 남편을 공개했다. 19일 강수정은 소셜 계정에 “결혼기념일 점심. 이것도 지난주! 연애 기간까지 하면 20년이 넘은 우리 부부. 서로 잘 참고 살았다며 덕담하며 빵 터짐”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강수정은 결혼기념일을 맞아 남편과 점심을 먹는 등 데이트를 즐겼다. 먹음직스러운 코스 요리가 강수정 부부의 입과 눈을 즐겁게 한 가운데 두 사람은 모처럼 만의 데이트에서 서로에게 고마움을 전하며 변함없는 애정을 전했다. 이와 함께 강수정은 남편의 모습도 공개했다. 스티커로 얼굴을 가려 확인이 어렵지만 훈훈한 분위기와 듬직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강수정은 “다른 사람은 잘 모르는 그의 반짝이는 유머감각이 우리 결혼 생활의 비결. 그걸 아들이 닮아서 다행. 둘이 경쟁적으로 웃김. 이렇게 또 열심히 행복하게 살자”고 말했다. 한편, 강수정은 2008년 홍콩 금융업 종사자 남편과 결혼했으며 2014년 8월 아들을 얻었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3.19. 2:27
프랑스, '기후 대응 부진' 인도에 EU자금 지원 반대 세계 3위 온실가스 배출국 인도, 지난해 감축 목표 제출 안해 (파리=연합뉴스) 송진원 특파원 = 프랑스는 인도가 지구 온난화 대응에 더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을 경우 최근 유럽연합(EU)과 체결한 무역협정에 따른 기후 자금 지원을 차단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19일(현지시간) 일간 르피가로에 따르면 모니크 바르뷔 생태전환부 장관은 최근 언론 인터뷰에서 기후변화 대응이 부진한 신흥국들에 대해 EU가 더 단호한 태도를 보여야 한다고 촉구했다. 바르뷔 장관은 구체적으로 지난 1월 EU가 인도와 무역 협정을 체결하며 인도의 온실가스 감축에 지원하기로 한 5억 유로(약 8천600억 원)를 예로 들었다. 바르뷔 장관은 일부 회원국이 이 대목을 뒤늦게 알게 돼 불만을 제기함에 따라 해당 제안은 "보류됐다"고 말했다. 그는 "인도가 약속에 따라 국가별 온실가스 감축 목표(NDC)를 제출하고, 기후 협상에서 EU를 대하는 태도를 조금이라도 바꾸기 전에는 이런 자금 지원에 찬성할 수 없다"며 이런 뜻을 밝힌 서한을 EU 집행위원회에 보냈다고 밝혔다. 2015년 채택된 파리협정에 따라 유엔 기후변화협약 당사국들은 5년마다 10년 단위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수립해 제출해야 한다. 그러나 인도, 이집트, 필리핀 등 기후 금융의 주요 수혜국을 포함한 60개국 이상이 지난해 유엔이 정한 최신 계획 발표 기한을 지키지 않았다. 인도는 중국, 미국에 이어 세계에서 세 번째로 온실가스를 많이 배출하는 나라다. 바르뷔 장관은 EU가 기후 협상에서 '더 거래적인' 접근 방식을 취해야 한다며 "이는 '당신이 행동해야만 우리가 지불한다'는 뜻으로 유럽은 파리협정 틀 안에서 스스로 신뢰할 수 있는 약속을 하는 국가들에만 재정을 지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mail protected]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송진원
2026.03.19. 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