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닫기

최신기사

허성태 "곽튜브, 5년 안에 엔터사 대표 될 것 같다" 예언 (‘놀토')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배송문 기자] 배우 허성태가 곽튜브가 5년 안에 엔터사 대표가 될 것 같다고 예언했다. 지난 29일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에는 배우 허성태와 여행 유튜버 곽튜브가 출연해 꿀잼 케미를 선보였다. 두 사람은 예능 ‘부산촌놈’에서 처음 만나 친분을 쌓은 사이다. 이날 방송에서 두 사람은 “여행도 함께 다닐 정도로 친한 사이”라고 우정을 드러냈다. 방송에서 붐이 허성태에게 “예능 ‘부산촌놈’에서 만나 곽튜브의 미래를 봤다?”고 묻자, 허성태는 곽튜브의 영리함을 극찬했다. “매일 밤 회식처럼 술 한 잔 했는데 튜브가 센스가 넘치고 머리가 비상하더라. 너는 5년, 7년 안에 엔터 대표가 될 것 같다”며 곽튜브의 가능성을 높게 평가했다. 붐이 “곽튜브가 엔터를 차리면 들어갈 생각 있냐”고 묻자, 허성태는 “살짝 저와 결이 달라서 생각해 보겠다”며 장난스러운 답변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두 사람의 자연스러운 티키타카와 절친 케미가 화면 가득 전해지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방송 직후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서는 “찐친 케미 웃긴다”, “둘이 묘하게 어울린다”, “엔타사 차리라고 해놓고 결이 달라서 생각해보겠다는 거 웃기네” 등의 반응이 이어지며 훈훈한 분위기가 이어졌다. 한편, 놀라운 토요일은 전국 시장 속 핫한 음식을 걸고 노래 가사 받아쓰기 게임을 하는 세대 초월 음악 예능으로 매주 토요일 밤 7시 40분 TVN에서 방송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tvN ‘놀라운 토요일’ 방송 화면 캡쳐 배송문([email protected])

2025.11.29. 15:50

썸네일

GD '빅뱅 컴백 예고'·스트레이 키즈 '오열'..'마마' 대상 품었다 [2025 MAMA③]

[OSEN=지민경 기자] 가수 지드래곤과 스트레이 키즈가 ‘2025 MAMA’ 대상의 영예을 안았다. 29일 홍콩 카이탁 스타디움에서는 ‘2025 MAMA AWARDS(2025 마마 어워즈)’가 진행됐다. 전날 시상식에서 대상 격인 올해의 노래상과 올해의 팬스 초이스상은 각각 로제, 브루노 마스의 ‘APT.’와 엔하이픈에게 돌아간 가운데 이날 시상식에서는 다른 두 개읜 대상인 올해의 가수상과 올해의 앨범상이 발표됐다. 스트레이 키즈는 정규 4집 'KARMA'로 올해의 앨범상을 수상하며 'MAMA'에서 첫 대상을 받았다. 멤버들은 수상 직후 눈물을 참지 못하며 감격을 드러냈다.  방찬은 “연습생 때부터 TV로 지켜봤던 꼭 서보고 싶었던 마마 시상식에서 대상이라는 정말 큰 상을 받게 되어서 아직 믿을 수 없는 것 같다. 우리 멤버들한테 너무 고생했다고 말을 하고 싶다. 그리고 저희가 정말 많은 일들을 겪었는데 함께 서로 위로해주고 이해해주면서 사랑하는 음악과 무대를 전세계에 있는 많은 분들과 기쁨과 힘을 나눌 수 있어서 행복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이 상을 받은 만큼 앞으로도 더 열심히 해야 겠다는 마음가짐을 갖게 되는 것 같다. 정말 감사한 분들이 정말 많다. 박진영 PD님, JYP 식구들 저희 곁에 계시는 스태프 분들 뿐만 아니라 저희 가족 분들 친구들 항상 응원해주시는 많은 분들 덕분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무엇보다도 저희의 원동력, 저희가 많은 힘을 얻을 수 있는 스테이. 이 큰 상을 여러분들한테도 여러분들한테도 선물해드리고 싶다. 감사하다”고 팬들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또한 승민은 “지금까지 저희가 걸어온 길들이 참 쉽지만은 않았다. 그 안에서 정말 많은 갈림길들이 있었다. 그 앞에서 저희가 무수히 많이 했던 선택들과 고민들이 있었기에 지금 저희 여덟 명이 이렇게 있을 수 있는 것 같다. 멤버들에게 한 마디 하고 싶다. 시작했을 때부터 여덟 개의 어깨에 서로의 꿈들을 나란히 싣고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것은 다 우리 멤버들 덕분이다. 그 앞에서 뒤에서 있는 힘껏 응원해주신 스테이 덕분인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며칠 전에 이곳 홍콩에서 너무 가슴 아픈 일이 있었다. 희생자 분들과 피해자 분들께 깊은 애도를 표한다. 저희 스트레이 키즈의 음악과 활동이 조금이나마 여러분들께 힘과 위로와 응원이 되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그런 저희가 되고 싶다. 저희 팀명 스트레이 키즈 안에 담긴 의미처럼 저희도 매 순간 매분 매초 방황한다. 저희도 여러분과 똑같고 여러분의 삶 속에서 조금이나마 좋아했던 순간들에 후회 남지 않게 있을 수 있는 그런 그룹으로 오래 오래 기억되고 싶다. 저희 좋아해주시고 사랑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또한 스트레이 키즈는 이날 'CREED', 'Chk Chk Boom', '신선놀음', 'CEREMONY' 무대를 꾸미며 강렬한 퍼포먼스와 여유로운 무대 매너로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마지막으로 올해의 가수상은 지드래곤에게 돌아갔다. 지드래곤은 “작년에 마마를 통해서 컴백했는데 올 한해 활동은 여느 때와 다른 것 같다. 너무 기쁜 날이기도 하지만 슬픈 날이기도 하고 여러 감정이 교차하는데 마마 30주년에 이렇게 또 저의 멋있는 영원한 우상 주윤발 형님께 받게 되어 영광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VIP 팬클럽 여러분들 감사드린다. 그냥 감사드린다. 내년에는 또 저희 그룹이 20주년이 되는데 내년에는 외롭지 않게 친구들이랑 또 파티하러 놀러오고 싶다. 내년에 뵙겠다”며 빅뱅의 20주년 컴백을 예고해 기대감을 더하기도 했다. 다만 지드래곤은 이날 'DRAMA', 'Heartbreaker', '무제(無題)' 무대를 꾸몄지만 안 좋은 목 상태로 노래를 제대로 소화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 네티즌의 갑론을박이 이어지기도 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CJ ENM 지민경([email protected])

2025.11.29. 15:50

썸네일

'이다인♥' 이승기, 21개월 딸 공개.."내 노래 들으며 리듬 타"('데이앤나잇')[핫피플]

[OSEN=선미경 기자] 가수 이승기가 아내인 배우 이다인과 21개월 딸에 대해 언급했다. 행복한 결혼 생활을 하면서 가족에 대해 직접적으로 언급하는 경우가 별로 없어서 더 이례적인 발언이었다. 이승기는 지난 29일 오후에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MBN ‘김주하의 데이앤 나잇’에 출연해 신곡과 관련한 이야기를 나눴다. 그러던 중 먼저 딸에 대한 이야기를 꺼냈고, 사진이 공개돼 시선을 집중시켰다. 김주하는 “뉴스에 파묻혀 살다 보니까 세상 물정을 잘 몰라서 이런 실례되는 질문을 할 수 있는데”라고 말문을 열면서, “내가 아는 이승기 씨의 가장 유명한 노래는 ‘내 여자라니까’다. 이번 신곡이 그 곡을 뛰어넘을 수 있을까요?”라고 물었다.  이승기는 “제목이 ‘너의 곁에 내가’다. 제목 보면 발라드 같지만 락 느낌에 가까운 밴드 사운드다. 이번에 두 곡이 나왔는데 거의 멜로디는 내가 썼다”라고 신곡에 대해 홍보했다. 그러면서 이승기는 “한 가지 내 안에서 기쁜 건 저희 딸이 21개월 됐는데, 내가 녹음하고 보컬 모니터하고 집에서 하면 그걸 엄청 리듬을 타는 거다. 엉덩이를 흔들면서”라며, “’왜 리듬을 타지?’이러고 있었는데 노래가 끝나니까 ‘아빠 아빠’ 이러면서 또 틀라는 거다. 10번을 듣는 거다”라고 밝혔다. 가수인 아빠의 음악에 리듬을 타며 신나하는 21개월 딸의 모습을 생각하며 행복하게 미소 짓는 이승기었다.  이어 이승기는 “그래서 ‘이게 지금 영유아에게 먹히나?’ 했다. 지금부터 쌓아가면 앞으로 10년을.. 내가 초등학생들이 따라했던 적은 한 번도 없다. 그래서 ‘이거 은근 어린 감성 아니야?’ 했다”라고 웃으며 덧붙였다.  또 이승기는 아내 이다인의 반응도 밝혔다. 이승기는 “이번에는 본인이 되게 좋아하는 스타일이다. 작곡할 때부터 옆에서 계속 들었다. 되게 냉정하게 모니터하는 편인데, ‘이번 곡은 너무 좋은 것 같다’고 했다”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이승기는 2023년 이다인과 결혼해 지난해 2월 첫 딸을 품에 안았다. 최근에는 예능을 통해 “아내와 (딸) 등하원을 시키는데 너무 행복하다”라고 근황을 밝혀 관심을 받기도 했다. 이승기는 앞서 지난 4월, 장인이자 아내 이다인의 새아버지인 이모 씨가 사기 혐의로 구속된 후 꾸준히 이어지던 논란을 의식한 듯 “가족 간의 신뢰는 회복하기 어려운 수준으로 훼손되었고, 오랜 고민 끝에 처가와의 관계를 단절하고자 한다”라고 입장을 밝힌 바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MBN 방송화면 캡처. 선미경([email protected])

2025.11.29. 15:50

썸네일

효민, 10살 연상 금융맨♥도 놀랄 각선미...블랙 초밀착 원피스로 '물오른 미모' 과시

[OSEN=박근희 기자] 가수 효민이 결혼 후 더욱 물오른 미모와 함께 감탄을 자아내는 완벽한 비율을 공개했다. 29일 효민은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행사에 참석한 듯한 효민의 다양한 모습. 효민은 몸매 라인이 그대로 드러나는 딱 붙는 블랙 미니 원피스를 착용하고, 여기에 은은하게 무늬가 드러나는 시스루 스타킹을 매치해 시크하면서도 관능적인 매력을 동시에 발산했다. 특히 시선을 강탈한 것은 효민의 완벽한 비율과 각선미였다. 초밀착 원피스 아래로 드러난 탄탄하면서도 늘씬한 각선미는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내기에 충분했다. 한편, 효민은 2009년 티아라로 데뷔해 멤버들과 '롤리폴리', '너 때문에 미쳐', '보핍보핍' 등의 히트곡을 냈다. 효민의 남편은 김현승 베인캐피탈 한국 사무소의 전무다. 효민보다 10살 연상이며, 서울대 산업공학과를 졸업했다. / [email protected] [사진] 효민 SNS 박근희([email protected])

2025.11.29. 15:49

썸네일

강태오, 김세정과 입 맞췄다.."아주 많이 연모한다"('이강달')[종합]

<방송사에서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선미경 기자] '이 강에는 달이 흐른다' 강태오와 김세정의 인연화가 서서히 만개하고 있다. 지난 29일 오후에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극본 조승희, 연출 이동현) 8회에서는 이강(강태오 분)이 마음속을 짓누르던 증오와 죄책감을 씻어내고 박달이(김세정 분)에게 진심을 고백하며 심쿵 엔딩을 선사했다. 이에 8회 시청률은 전국 5.4%를 기록했으며 이강이 짐조를 죽이는 장면은 최고 5.8%까지 치솟았다.(닐슨코리아 기준) 이강은 좌의정 김한철(진구 분)이 또 다시 사랑하는 연인을 죽일까 봐 복수를 마친 후에 박달이를 정인으로 맞이할 계획을 세우고 있었다. 그러나 김한철은 자신의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라면 측근까지 비정하게 살해하며 살의를 드러내고 있는 상황. 이대로 박달이를 잃을 수 없었던 이강은 결국 박달이를 후궁으로 맞이해 궐 안으로 들였다. 국혼 전에 후궁부터 들인 이강의 행동에 의구심을 느낀 김한철은 박달이를 향한 이강의 마음을 확인하기 위해 세자의 후궁이 된 박달이에게 독대를 청했다. 이어 박달이가 좌의정과 있다는 소식을 듣자마자 득달같이 달려온 이강을 보고 이강의 마음을 확신했다. 박달이를 향한 자신의 연심을 들키고 싶지 않았던 이강은 김한철에게 박달이의 첩지는 책임감일 뿐이라고 답했지만 김한철이 이를 믿을 리 만무할 터. 이강이 박달이를 지키고자 내뱉은 말이었지만 이는 되려 박달이의 마음을 할퀴고 가 씁쓸함을 안겼다. 심지어 이강은 박달이에게 계사년 사건에서 빠지라며 선을 그었다. 좌의정을 제거해 그를 향한 증오와 죽은 빈궁에 대한 죄책감을 씻고 박달이에게 다가가고 싶었기 때문. 이강의 이러한 마음을 모르고 있던 박달이는 계속해서 자신을 밀어내는 이강에게 서운함을 느꼈다. 이런 가운데 이강에게 뜻밖의 인물이 도움의 손길을 내밀었다. 앞서 이강이 이운에게 먼 훗날 복수에 성공한다면 이운과 김우희의 연정을 지켜주겠다고 약속했기에 이운(이신영 분)의 정인이자 좌의정 김한철의 딸 김우희(홍수주 분)가 김한철이 짐조를 숨겨둔 장소를 알려준 것. 김한철의 욕망에 휘말린 희생자들이자 정인을 지키고픈 청춘들의 공조가 흥미를 더했다. 김우희의 도움을 받아 짐조가 있는 장소를 찾아낸 이강은 새끼 짐조를 이용해 단서를 잡으려 했다. 하지만 이미 김한철은 이강이 자신의 뒤를 쫓고 있다는 사실을 눈치챘고 수하인 초랭이탈을 시켜 이강의 손으로 짐조를 세상에 풀도록 유도해 긴장감을 높였다. 드디어 베일에 가려진 짐조가 세상에 실체를 드러냈고 궁궐 안은 아수라장이 됐다. 이강의 복수 계획을 알고 있던 박달이가 짐조를 생포하려 애썼지만 사람의 힘으로 짐조를 막을 순 없었고 결국 이강은 위험에 빠진 박달이를 구하고자 직접 짐조를 없애버리고 말았다. 특히 오래도록 기다려온 복수의 기회를 잃어버린 이강을 바라보는 박달이의 얼굴에는 본인의 손으로 이강의 복수를 날려버렸다는 절망과 미안함이 서렸다. 죄책감에 차마 눈도 마주치지 못하고 눈물을 쏟아내는 박달이에게 이강은 손수 눈물을 닦아주며 “내가 아주 많이 연모한다, 박달이를”이라고 진심을 고백했다. 오래도록 듣고 싶었던 말을 듣게 된 박달이는 “저도요”라며 애틋한 미소로 화답했다. 오직 애정만을 담은 눈으로 서로를 바라보던 두 사람의 입술이 맞닿았고 붉게 물들어가는 인연화를 끝으로 8회가 막을 내렸다. 시들었던 인연을 다시금 피워내고 있는 이강과 박달이의 연정이 어떻게 흘러가게 될지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 다음 이야기가 기다려진다. /[email protected]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선미경([email protected])

2025.11.29. 15:47

썸네일

지상렬, 16세 연하 ♥신보람과 결혼 임박?…”잘 만나고 있다”('살림남')[순간포착]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근희 기자]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지상렬 이 16세 연하 연인 신보람과의 열애 사실을 직접 공개하며 결혼 임박설에 불을 지폈다. 29일 전파를 탄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서는 지상렬이 MC 이요원과 은지원, 박서진을 KBS 구내식당으로 초대해 토크를 나눴다. 지상렬은 16세 연하 여자친구 신보람과의 관계에 대해 질문을 받자 망설임 없이 "사이좋게 따숩게 잘 만나고 있다"고 인정하며 핑크빛 근황을 전했다. 지상렬은 연인과의 소통 방식에 대한 구체적인 이야기도 털어놓았다. 연락을 자주 하는지에 대한 질문에, 그는 전화를 선호한다면서도 상대방을 배려해 전화를 하기 전에 미리 문자를 보내는 방식을 취한다고 밝혀 '사랑꾼'다운 섬세함을 드러냈다. 한편, 지상렬은 결혼 선배인 은지원에게 조언을 구하기도 했다. 은지원은 조언에 앞서 아내 자랑으로 '사랑꾼' 면모를 보였지만, 지상렬에게는 곧바로 파격적인 발언을 던져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은지원은 "제 조언은 충격적일 텐데 괜찮아요? 결혼은 두 번이 나은 것 같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은지원은 그 이유로 "처음은 뭣도 모른다"라고 덧붙였다. / [email protected] [사진]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방송화면 캡쳐 박근희([email protected])

2025.11.29. 15:37

썸네일

god, ‘전성기 시절’ 손호영 인기 질투 안 한 이유 “돈은 N분의 1”(아형)[핫피플]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임혜영 기자] god 멤버들이 손호영의 인기에 질투한 적이 없다고 밝혔다. 29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이하 아형)에는 god의 데니안, 손호영, 김태우가 출연했다. 손호영은 당시 자신의 인기를 너무나도 생생하게 체감했다고 말했고 데니안은 “그때 호영이 인기는 역대급이었다. 아이부터 어르신들까지”라고 덧붙였다. 김희철은 뮤직비디오 주인공까지 꿰찬 손호영의 인기를 멤버들이 질투하지 않았냐고 물었고, 손호영은 “멤버들은 너무 얄밉다. 다 주인공을 안 하려고 한다”라고 말했다. 이에 김희철은 “돈은 N 분의 1이니까”라고 말했고 김태우는 격하게 공감했다. 또 손호영은 “나는 웃어본 적이 없는데 자꾸 웃지 말라더라”라며 ‘웃상’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JTBC ‘아는 형님’ 임혜영([email protected])

2025.11.29. 15:30

썸네일

이란 극심한 가뭄에 최대 댐도 수위 뚝…전력 생산 중단

이란 극심한 가뭄에 최대 댐도 수위 뚝…전력 생산 중단 주민들 비 기원하는 기도…인공강우 시도·주기적 단수 (서울=연합뉴스) 임화섭 기자 = 이란이 극심한 가뭄 탓에 국내 최대 댐의 수위가 낮아져 전력 생산을 중단했다고 AFP통신이 국영 뉴스통신사 IRNA를 인용해 전했다. IRNA 보도에 따르면 카르케흐 댐과 이 댐 수력발전소의 책임자인 아미르 마흐무디는 현재 댐 담수량은 10억 ㎥이며 수위는 180m로 전력 생산에 최적인 수위보다 40m 낮다고 설명했다. 그는 전력 생산 중단 후에도 카르케흐 강 하류에 사는 주민들이 물을 쓸 수 있도록 댐 하부 밸브를 통해 방류를 했다고 밝혔다. IRNA에 따르면 카르케흐 댐은 세계에서 가장 큰 흙댐(earthen dam) 중 하나이며, 이란과 중동에서는 최대 규모다. 이 댐은 이란 남서부 후제스탄주(州)의 안디메슈크시(市)의 북서쪽 22㎞ 지점에 있다. 이란이 요즘 겪고 있는 가뭄은 근대적 기상관측 기록이 정기적으로 이뤄진 최근 60년 사이에 가장 심한 가뭄 중 하나라고 AFP는 설명했다. 최근 몇 주간 이란 국영 매체들의 보도에 따르면 올해 이란의 강수량은 장기 평균 대비 90% 감소했다. 많은 주들에 물을 공급하는 저수지들에서 수위가 사상 최저로 낮아졌으며 여러 지역의 주민들이 비를 내려달라는 기도를 하고 있다. 이란 당국은 해갈을 위해 구름에 화학물질을 살포해 인공강우를 시도하는 한편 물 소비량을 관리하기 위해 주기적으로 단수를 시행중이다. 이란은 전통적으로 강수량이 많지 않은 나라인데다가 최근 여러 해에 걸쳐 만성적 가뭄과 열파를 겪었고 기후변화 탓에 이런 추세가 더욱 심해질 것으로 전망된다고 AFP는 전했다. [email protected]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임화섭

2025.11.29. 15:25

[뉴욕증시-주간전망] '블프'로 탄력 받은 소비 심리…'산타 랠리' 기대감

[뉴욕증시-주간전망] '블프'로 탄력 받은 소비 심리…'산타 랠리' 기대감 (뉴욕=연합뉴스) 진정호 연합인포맥스 특파원 = 이번 주 뉴욕증시는 블랙프라이데이 이후 낙관적인 소비 기대감 속에 강세를 이어갈지 주목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주 뉴욕증시는 가파르게 반등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는 3.73%, 다우존스산업종합지수는 3.18% 뛰었으며 나스닥종합지수는 4.91% 급등했다. 나스닥은 '롱온리' 전략 투자자 입장에선 3주 연속 하락한 뒤 찾아온 꿀맛 같은 반등이었다. 지난주 급반등으로 S&P500 지수와 다우지수는 11월을 강보합으로 마감했고 나스닥도 -1.51% 수준의 손실률에서 방어했다. 이번 주는 블랙프라이데이로 시작된 연말 소비 기대감이 증시를 뒷받침할 것으로 예상된다. 추수감사절 다음 날인 블랙프라이데이부터 그 다움주 월요일의 사이버먼데이까지 이어지는 할인 행사 기간은 연중 최대 소비 대목이다. 미국 고용둔화와 인플레이션 압력 등으로 올해 소비가 전년보다 둔화할 수 있다는 전망도 많지만 적어도 온라인 소비는 더 개선된 것으로 집계되고 있다. 어도비 애널리틱스에 따르면 블랙프라이데이 당일 미국인들이 전자상거래로 소비한 금액이 118억달러에 달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1% 급증한 수치다. 어도비는 미국인들이 지난 토요일에 55억달러, 일요일엔 59억달러를 소비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맥밀런애널리시트의 로렌스 맥밀런 대표는 "추수감사절 다음 주는 통상 한 달 간의 강세장을 시작하는 출발점이었다"며 "투자자들은 새해로 접어들 때까지 몇몇 계절적 강세 패턴을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마호니자산운용의 켄 마호니 최고경영자(CEO)는 "완벽한 폭풍에서… 뭐, 완벽한 환경이라고 말할 수는 없지만, 더 나은 환경으로 간다고 본다"며 "최근의 약세가 믿기 어렵겠지만 연말 더 강한 랠리를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고 분석했다. 11월 약세가 12월 강세를 위한 여건이 됐다는 자신감도 보인다. 11월에 시가총액 1위 엔비디아가 인공지능(AI) 거품론과 구글의 제미나이 3.0 돌풍으로 13% 하락했는데 이는 오히려 기회라는 분석이다. 장기적으로 엔비디아의 그래픽처리장치(GPU)와 구글의 텐서처리장치(TPU)가 AI 산업에서 모두 자리를 잡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엔비디아의 조정은 저가 매수 기회라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마호니는 "가을 동안 현금을 쌓아두었다가 최근 다시 기술주 비중을 확대하고 있다"며 "우리는 여전히 시장의 리더라고 생각하는 기업들을 골라 담고 있다"고 말했다.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12월에 금리인하에 나설 것이라는 기대감도 증시를 떠받칠만한 재료다. 주요 연준 인사는 오는 9일부터 이틀간 진행되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 회의를 앞두고 통화정책 발언을 삼가는 '침묵 기간'에 들어갔다. 다만 연준 인사들의 앞선 발언을 토대로 보면 12월 회의에서 이견은 많겠지만 결국 25bp의 금리인하가 결정될 것이라는 게 중론이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툴에 따르면 연방기금금리 선물시장에서 12월에 25bp 금리인하가 결정될 확률은 80% 중반으로 반영되고 있다. 이번 주 발표되는 경제지표 중에선 연준이 선호하는 물가 지표인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의 9월치가 눈에 띈다. 다만 12월 25bp 금리인하가 중론인 상황에서 물가 지표가 예상치를 크게 벗어나지 않는 이상 연준의 결정에 큰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분석은 많지 않다. ◇주요 일정 및 연설 - 12월 1일 11월 공급관리자협회(ISM)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 스탠퍼드대 연설 - 12월 2일 미셸 보먼 연준 부의장 연설 - 12월 3일 ADP 비농업부문 고용 변화 9월 수출 및 수입 물가 지수 9월 산업생산 11월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글로벌 서비스 PMI 11월 ISM 서비스업 PMI - 12월 4일 11월 챌린저 감원 보고서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 9월 수출 및 무역수지 미셸 보먼 연준 부의장 연설 - 12월 5일 9월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 9월 공장수주 12월 미시간대 소비심리지수·기대 인플레이션 [email protected]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국제뉴스공용1

2025.11.29. 15:25

[특파원 시선] '전요환'의 나라?…알고보면 '혈맹'인 수리남

[특파원 시선] '전요환'의 나라?…알고보면 '혈맹'인 수리남 네덜란드 깃발로 6·25참전…해저유전 개발 통한 경제도약 모색 (멕시코시티=연합뉴스) 이재림 특파원 = 16만3천㎢ 면적 국토(한반도의 75%)에 제주도와 비슷한 규모의 인구(약 65만명)를 보유한 '남미의 소국' 수리남은 그간 한국 대중에 그리 친숙하다고 볼 만한 나라는 아니었다. 이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수리남'(2022) 흥행 전까지의 이야기다. 드라마 공개 당시 "국가 이미지가 부정적으로 묘사됐다"며 현지 정부에서 한국 당국에 항의한 일도 있었지만, 결과적으로 양국은 대화를 통해 우호 관계를 심화할 수 있는 전화위복의 계기를 마련했다는 게 외교당국의 평가다. 이국적인 분위기에서 시청자의 눈을 사로잡은 범죄 활극 덕분에 갑자기 우리와 부쩍 가까워진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 수리남은 한국과 오랜 우정을 나눈 혈맹이다. 한국전에 전투병을 보낸 곳 중 하나이기 때문이다. 70여년 전 115명의 수리남 청년은 네덜란드 군 소속으로 참전했다. 공식적인 16개 파병국 명단에는 수리남이 들어가 있지 않다. 수리남은 당시 네덜란드의 식민지였다. 현재도 남미 대륙 안에서 네덜란드어를 공용어로 쓰는 유일한 국가다. 각별한 과거의 연이 영향을 미쳤던 것인지, 한국은 수리남 독립(1975년 11월 25일) 이후 사흘 만에 이 신생국과 수교했다. 외교 관계 수립 이후 고위급 인적 교류도 이어졌다. 외교부 자료를 살펴보면 1980∼1990년대 초반까지 한국에선 대통령 특사가, 수리남에서는 국회의장과 장관 등이 서로 상대국을 찾아 경제·문화 분야 협력의 지평을 넓혔다. 2000년대 들어서는 수리남 측 인사의 방한 횟수가 반대의 경우보다 더 많아졌다. 대체로 경제 발전과 국토의 효율적 개발을 위한 조언을 얻고 협력 가능성을 타진할 필요에 따른 것이었다. 하지만, 가까운 미래엔 사정이 바뀔 수도 있다. 수리남이 수년 전 해저 유전 발견에 터 잡은 '석유 부국의 꿈'을 키워가고 있어서다. 첫 원유 생산 개시 시점은 2028년께로 예상되는데, 본격적인 유전 개발을 앞두고 올해 여성으로서는 처음으로 국가수반에 오른 예니퍼 헤이링스 시몬스 대통령은 지난 7월 취임식에서 "몇 년 내에 현실화할 석유와 가스 산업 수익은 모든 국민과 나누며 생활 수준 향상에 쓰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실제 '석유 대박'이 현실화한다면, 이젠 한국이 수리남에 더 적극적으로 협력을 모색해야 할 상황이 발생할 수도 있다. 에너지 수입선 다변화는 유가 상승 리스크 대응의 상책이다. 매력적인 석유화학 분야 투자 여건이 마련될 여지도 있다. 머지않은 훗날엔 단순히 '마약왕 전요환'이라는 키워드로 연결 지을 나라가 아니게 될 수 있다는 뜻이다. 마침 수교 50주년을 맞아 수리남 수도 파라마리보에서는 지난 14일(현지시간) 주베네수엘라 한국대사관이 양국 우애를 다지는 의미 있는 기념행사를 열었다. 멜빈 부바 외교부 장관을 비롯한 수리남 정부 인사, 상주 외교단, 국제기구 대표, 우리 교민 등이 참석했는데, 특별히 한국전 참전용사 판 홈 씨 가족도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수리남에는 현재 52명의 한인이 거주하고 있다. 수리남을 겸임국으로 둔 주베네수엘라 한국대사관은 최근 미국의 고강도 압박을 받는 베네수엘라 상황과 맞물려 난관을 극복하고 이번 일정을 소화했다고 한다. 정한욱 주베네수엘라 대사대리는 "한국전 참전용사의 희생을 기리고 교민 사회와의 유대를 강화하는 자리가 됐다"며 "양국이 앞으로도 현실적이고 실용적인 협력을 지속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재림

2025.11.29. 15:25

정미녀, “우리 부부는 19금 토크 동업자”(‘속풀이쇼 동치미’)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배송문 기자] 정미녀가 남편 전민기와 19금 토크 동업자 관계를 솔직하게 밝혔다. 지난 29일 방송된 MBN 예능 ‘속풀이쇼 동치미’에서는 가수 박선주, 배우 김용림 등이 출연해 ‘사랑은 의리다’라는 주제로 솔직한 대화를 나눴다.  이날 정미녀는 결혼 후 부부가 함께 진행했던 온라인 팟캐스트 경험을 공개했다. 그는 “부부생활에서 가장 중요한 건 밤에 잠자리 이야기다. 서로의 욕망 차이에서 생기는 갈등을 숨기지 않고 털어놓았다”며 “옛날 같으면 ‘그걸 왜 방송에서 말하냐’고 했겠지만, 시대가 달라졌다”고 말했다. 특히 남편 전민기의 ‘소성욕자 캐릭터’를 언급하며 “남편은 너무 당당하다. ‘내가 부족한 게 아니라 네가 넘치는 거다’라고 말한다”며 웃음을 자아냈다. 정미녀는 19금 토크가 부부의 생계와도 직결됐다고 솔직하게 밝혔다. “둘 다 무명이다 보니 초반에 경제적으로 힘들었다. 그런데 솔직한 토크로 인기가 생기면서 광고도 들어오고 방송 출연도 늘었다. 싸우면 ‘방송할 소재 생겼네’라는 생각까지 했다”며 “부부라기보다는 동업자 같은 느낌이었다”고 털어놨다. 한편 답답한 가슴에 살얼음 동동 띄운 시원한 동치미를 선사하는 속풀이 프로그램 ‘속풀이쇼 동치미’는 매주 토요일 밤 11시 MBN에서 방송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MBN ‘속풀이쇼 동치미’ 방송화면 캡쳐  배송문([email protected])

2025.11.29. 15:23

썸네일

두산 떠나 KT에서 만날 줄이야…11년 만에 감격 재회→벌써 설렘 가득 “김현수는 정말 모범적인 선배, 기대 너무 크다”

[OSEN=수원, 이후광 기자] 과거 두산 베어스맨들이 시간이 흘러 KT 위즈에서 재회했다. 허경민(35)과 김현수(37)가 한솥밥을 먹는 건 2015년 이후 11년 만이다.  프로야구 KT 위즈 3루수 허경민은 지난 29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2025 KT 위즈 팬 페스티벌에 참석해 김현수와 11년 만에 재회한 소감을 전했다.  KT는 지난 25일 FA 시장 최대어로 불린 김현수와 3년 총액 50억 원(계약금 30억, 연봉 총 20억) 조건에 계약했다. 올해 한국시리즈 MVP를 차지한 백전노장을 잡기 위해 스토브리그 개장 초기부터 파격 조건을 제시하는 정성을 보였고, 보름이 넘는 기다림 끝 선수의 선택을 받았다. 김현수는 팬 페스티벌에 참석해 “시간이 오래 걸린 이유는 설명하면 길다. 그냥 KT가 나한테 잘해줬고, 좋은 대우를 약속했다”라고 설명했다.  김현수의 이적을 KT 구단과 팬들 못지않게 기뻐한 선수가 있었으니 주전 3루수 허경민이 그랬다. 허경민은 2009년 두산 2차 1라운드 7순위 지명을 받고 프로에 입단해 2006년 두산 육성선수로 출발한 김현수와 베어스 왕조 구축을 이끌었다. 이들은 2015년 한국시리즈 우승 주역이었다.  두 선수는 김현수가 2016년 메이저리그 볼티모어 오리올스로 떠나며 이별을 맞이했다. 2018년 국내로 돌아온 김현수는 두산이 아닌 LG와 4년 115억 원 FA 계약을 체결했고, 계약 만료 후 4+2년 115억 원에 LG 잔류했다. 김현수와 달리 허경민은 2021년 첫 FA에서 4년 65억 원에 두산에 남았다. 4년 계약 만료 후 3년 20억 원 선수 옵션 조항이 있었는데 FA 시장에 나와 4년 40억 원 조건에 KT 이적을 택했다. 김현수 또한 이번 스토브리그에서 LG 잔류가 아닌 3년 50억 원에 KT로 이적하며 두 선수의 재회가 성사됐다. 이들은 2015년 이후 11년 만에 그라운드에서 호흡을 맞추게 된다.  허경민은 “(김현수는) 워낙 든든한 선배다. 과거 내가 프로에 처음 왔을 때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도와주셨던 기억이 난다. 당시 좋은 길잡이가 돼주셨던 선배랑 11년 만에 같은 팀에서 뛰게 돼 기대가 너무 크다. 계약 당일 날 마침 야구장에 있어서 형을 보러 갔고, 사진까지 찍었는데 좋다는 말밖에 생각이 안 났다”라고 기뻐했다.  김현수 합류로 내년 어떤 효과가 기대되느냐는 질문에 허경민은 “(김현수는) 경험이나 실력 면에서 의심의 여지가 하나도 없는 선배다. 대한민국에서 몸 관리를 가장 잘하는 선수다. 또 경기장 안팎에서 정말 모범이 되는 선배다”라고 치켜세우며 “아마 KT 선수들이 배울 점이 정말 많을 거다. 또 경기력 측면에서도 많은 도움이 될 거다. 같은 팀이 돼서 너무 좋다”라고 환하게 웃었다.  통산 커리어는 허경민이 김현수의 후배이지만, KT 생활은 허경민이 1년 선배다. 허경민은 “KT에서 1년을 지내봤는데 수원 생활에 정말 만족하고 있다. 팀 분위기도 너무 좋다. 솔직히 내가 (김)현수 형 적응에 도움이 될지는 잘 모르겠다. 워낙 알아서 잘하시는 선배라 늘 하던 대로 하시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조언했다.  KT는 이번 스토브리그에서 큰 손을 자청하며 한승택(4년 10억 원), 김현수, 최원준(4년 48억 원)을 차례로 영입했고, 한화 이글스로 떠난 강백호 보상선수로 154km 강속구를 뿌리는 필승조 한승혁을 품었다. 2차 드래프트에서는 제2의 안현민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안인산과 좌완 기대주 이원재를 지명하며 전력을 착실히 보강했다.  허경민은 “이번에 좋은 선수들이 정말 많이 들어오고 있다. 다들 부상만 없으면 KT가 충분히 경쟁력이 있다고 본다”라며 “좋은 분위기를 만드는 게 무엇보다 중요한데 나 포함 고참들의 역할이 중요하다. 스프링캠프 때부터 그런 부분을 신경 쓸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허경민도 계약 2년차를 맞아 올해보다 더 나은 성적으로 팀에 보탬이 되고 싶다. 그는 “내 위치가 베테랑이라 조금이라도 삐끗하면 평가가 좋지 않다. 아직까지는 야구를 못 하는 거에 대한 두려움이 많다”라며 “그래서 이번 겨울이 정말 중요하다. 내년 시즌은 올해보다 무조건 반등을 해야 한다. 정말 잘 준비하겠다”라고 다짐했다.  허경민은 이어 “내가 KT에 와서 가을야구를 못 갔는데 남은 계약 기간 동안 매년 가을야구에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최종 목표는 우승이다”라고 목표를 덧붙였다.  /[email protected] 이후광([email protected])

2025.11.29. 15:21

썸네일

"숨 넘어갈 때 살리지 마"... 박서진, 뇌 질환 父 '연명 치료 거부' 선언에 오열 ('살림남')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근희 기자]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가수 박서진이 뇌 질환으로 쓰러졌던 아버지의 충격적인 연명치료 거부 발언에 감정을 숨기지 못했다. 29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서는 아버지의 뇌 건강 이상 소식을 접한 뒤 삼천포로 급히 내려간 박서진이 그동안 눌러왔던 감정이 폭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박서진은 뇌혈관 이상으로 쓰러진 적이 있는 아버지의 건강 상태에 대해 깊은 염려를 표했다. 그는 아버지에게 식습관 관리와 꾸준한 운동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하며 효심을 드러냈다. 스튜디오에서 이 장면을 지켜보던 은지원은 박서진의 말에 공감하며, 특히 추운 겨울철에는 뇌혈관 질환을 더욱 조심해야 한다고 조언하기도 했다. 박서진의 아버지는 자신의 마지막에 대해 이야기하며 연명 치료를 거부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아버지는 "본인이 숨 넘어갈 때 살린다고 코에 관 넣고 하지 말라"고 단호하게 말했다. 이어서 아들에게 "그냥 편하게. 편하게 보내주는 게 제일 좋다"고 말해 아들에게 짐이 되지 않으려는 마음을 드러냈다. 아버지의 담담한 연명의료 거부 선언에 박서진은 감정을 주체하지 못하고 화를 내며 소리를 질렀다. 박서진은 아버지에게 "그런 생각 왜 하냐고"라며 울분을 터뜨렸고, 격앙된 목소리로 "왜 그런 생각을 벌써 하냐고. 어떻게든 살 생각을 해야지"라고 외치며 아버지의 건강과 삶에 대한 간절한 바람을 표현했다. / [email protected] [사진]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방송화면 캡쳐 박근희([email protected])

2025.11.29. 15:20

썸네일

쯔양, 김장 20포기에 수육 6kg..엄청난 식사량에 깜짝 “소식좌가 꿈”(전참시)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임혜영 기자] 쯔양이 김장 먹방을 선보였다. 29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는 쯔양과 비트박서 윙, 히스가 출연했다. 이날 쯔양의 매니저는 “정원이가 김치를 좋아해서 여러 군데서 시켜봤는데 다 성에 안 차는 맛이라고 하더라. 그래서 만들게 되었다”라며 김장을 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쯔양은 20포기를 목표로 했다. 이들은 시장으로 향했다. 쯔양은 가장 먼저 라면 가게를 찾았다. 쯔양의 라면 먹방에 모두가 군침을 흘렸다. 쯔양은 감격스러운 맛에 “너무 맛있어서 눈물이 났다”라며 조심스럽게 눈물을 닦았다. 라면을 먹은 이후 쯔양은 본격적으로 김장 재료를 구매하러 나섰다. 수육용 고기를 6kg 이나 구매해 사장님도 놀라게 했다. 집으로 돌아온 이들은 김장을 시작했다. 어마어마한 식재료가 쏟아지는 가운데, 쯔양은 의외의 김장 실력으로 눈길을 끌었다. 김장을 마친 쯔양은 햄, 수육, 고구마, 라면 등을 곁들여 김치 먹방을 시작했다. 쯔양의 엄청난 식사량에 모두가 부러워했지만 쯔양은 깨어 있는 시간 내내 먹어야 해 불편하다며 소식좌가 꿈이라고 밝혔다. /[email protected] [사진]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임혜영([email protected])

2025.11.29. 15:20

썸네일

뉴비트, 더블 타이틀곡 'LOUD' 무대서 증명한 육각형 실력

[OSEN=선미경 기자] 그룹 뉴비트(NEWBEAT)가 '쇼! 음악중심' 무대를 강렬한 에너지로 장악했다. 뉴비트(박민석·홍민성·전여여정·최서현·김태양·조윤후·김리우)는 지난 29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서 미니 1집 'LOUDER THAN EVER'(라우더 댄 에버)의 더블 타이틀곡 'LOUD'(라우드) 무대를 꾸몄다. 이날 뉴비트는 올블랙 기반의 트렌디하고 유니크한 스타일의 의상을 입고 무대에 올랐다. 멤버들은 베이스 하우스에 록 하이퍼 팝을 더한 'LOUD'의 강렬한 사운드에 맞춰 파워풀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올드 스쿨 바이브를 자신들만의 느낌으로 풀어내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특히 뉴비트는 신인답지 않은 탄탄한 보컬과 압도적인 래핑, 무대 장악력으로 무대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이에 더해 한층 업그레이드된 비주얼로 팬들의 마음을 매료시켰다. 'LOUD'는 뉴비트의 정체성과 에너지를 표현한 곡으로, 방탄소년단(BTS) 앨범 작업에 다수 참여한 미국 유명 작곡가 겸 프로듀서 캔디스 소사(Candace Sosa)가 작곡을 맡아 발매 전부터 글로벌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바 있다. 지난 5일 컴백한 뉴비트는 미니 1집 'LOUDER THAN EVER' 발매 후 각종 글로벌 차트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더블 타이틀곡 중 하나인 'Look So Good'(룩 소 굿)은 아이튠즈 7개국 차트인을 기록했으며, 특히 미국 아이튠즈 뮤직비디오 차트에서 K팝 장르 1위, 팝 장르 2위, 전체 장르 5위를 달성했다. 대한민국 유튜브 뮤직 주간 인기 차트에서도 81위를 기록, TOP 100에 처음으로 진입하는 쾌거를 이뤘다. 뉴비트는 더블 타이틀곡 'Look So Good'에 이어 'LOUD'로 활동 중이며, 오늘(30일) 오후 12시 25분 방송되는 SBS '인기가요'에 출연한다. /[email protected] [사진]MBC 제공. 선미경([email protected])

2025.11.29. 15:17

썸네일

"군대에선 이런 모습?"...차은우, 김재환과 '산타 안경' 쓰고 귀여움 극한 찍었다

[OSEN=박근희 기자] 군 복무 중인 가수 김재환이 동료 연예인 차은우와 함께 찍은 훈훈한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29일 김재환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김재환과 함께 현재 군 복무 중인 차은우의 셀카 사진. 두 사람은 군복을 착용한 채 카메라를 바라보며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팬들의 눈길을 끈 것은 차은우의 반전 스타일링이었다. 차은우는 군복 위에 양 모양의 귀여운 모자를 쓰고, 코믹한 디자인의 산타 안경을 장착해 평소의 '만찢남' 이미지와는 다른 깜찍함을 발산했다. 사진을 본 팬들은 "이 조합 너무 좋다", "군대에서도 빛나는 비주얼", "산타 안경 쓴 군인이라니 너무 귀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차은우는 지난 5월 국방부 군악대에 지원해 최종 합격한 뒤, 지난 7월부터 복무 중이다. 전역 예정일은 오는 2027년 1월 27일이다. 지난해 7월 국방부 군악대로 복무를 시작한 김재환은 오는 12월 31일 전역 예정이다. / [email protected] [사진] 김재환 SNS 박근희([email protected])

2025.11.29. 15:13

썸네일

박선주, 강레오와 7년째 각집살이..“바람 피우면 본인만 피곤할 뿐”(‘동치미’)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배송문 기자] 가수 겸 작곡가 박선주가 남편 강레오 셰프와 7년째 별거 중임을 공개하며 솔직한 결혼 생활 이야기를 털어놨다. 지난 29일 방송된 MBN 예능 ‘속풀이쇼 동치미’에서는 박선주와 배우 김용림 등이 출연해 ‘사랑은 의리다’를 주제로 솔직한 대화를 나눴다. 박선주는 남편과 7년째 각자 집에서 생활하고 있다고 밝히며, 주변 지인들이 “언제 이혼하느냐”고 묻는 일에 대해 억울함을 토로했다. 그는 “권상우는 둘이 따로 살면 기러기 아빠라는데, 우리는 왜 별거냐. 내가 아무리 이미지가 세도 그렇지”라며 억울해했다. 결혼 3~4년 차부터 남편과 떨어져 살기 시작했다고 밝힌 박선주는, 남편이 “요리를 그만두고 농사를 짓고 싶다”고 하며 지방에서 생활하게 되면서 집에 오는 날이 줄었다고 말했다. “일주일에 두세 번 오던 것이 2주에 한 번 꼴이 됐다. 이해는 했지만 남편이 없으니 슬펐다”고 덧붙였다. 아이에게 손이 많이 가는 시기였던 만큼 육아와 생활 모두 혼자 감당해야 했다고 말했다. 박선주는 “화상통화도 아이랑만 하고, 나와는 하지 않는다. 결국 나는 남편이라는 역할을 내려놓고 식사나 여행은 미리 계획한다”고 솔직하게 밝혔다. 이에 대해 김태훈은 “앞뒤만 바뀌었을 뿐, 사실상 기러기 아빠와 비슷하다”고 말했지만, 박선주는 “보통 기러기 아빠가 돈을 보내지 않냐. 그런데 우리 집은 내가 돈을 보낸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 박선주는 남편이 바람을 피워도 상관없다는 입장을 공개하며 시선을 끌었다.  그는 “주변에서 ‘요리 잘하는 남자는 여자들이 가만 안 둔다’는 말을 많이 들었다. 하지만 남편이 바람을 피워도 본인만 피곤할 거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연상이라 남편 마음을 대부분 읽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에 김용림은 “지혜로운 여자”라며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방송 직후 시청자들은 박선주의 결혼관과 솔직한 발언에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 누리꾼은 “사랑이 곧 의리라니, 진짜 멋지다. 본인만 피곤할 거라는 생각이 대단하다”고 감탄했다. 또 다른 누리꾼은 “7년째 별거하면서도 서로 믿고 지키는 모습, 쉽지 않은 선택”이라며 응원을 보내는가 하면, 일부 시청자는 “솔직히 나 같으면 못할 일…대단하다”며 놀라움을 표했다. 박선주는 1989년 제10회 강변가요제 ‘귀로’로 은상을 수상하며 데뷔, 다수의 히트곡과 함께 보컬 트레이너, 작곡가로 활동 중이다. 남편 강레오는 2012년 결혼 후 요리 서바이벌 ‘마스터셰프 코리아’ 심사위원으로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다. /[email protected] [사진] MBN ‘속풀이쇼 동치미’ 방송화면 캡쳐  배송문([email protected])

2025.11.29. 15:13

썸네일

코르티스, ‘2025 MAMA’ 신인상 수상..“인생 단 한 번 받는 상 뜻깊어”

[OSEN=선미경 기자] 그룹 코르티스(CORTIS)가 데뷔 후 첫 번째 음악 시상식 신인상을 품에 안았다. 코르티스(마틴, 제임스, 주훈, 성현, 건호)는 지난 28~29일 홍콩 카이탁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MAMA AWARDS’(2025 마마 어워즈) 첫날 신인상에 해당하는 ‘베스트 뉴 아티스트’(BEST NEW ARTIST) 부문을 수상했다. 다섯 멤버는 “데뷔한 지 100일이 조금 넘었는데 이렇게 큰 상을 수상하게 되어서 영광이다. 인생에 단 한 번 받을 수 있는 신인상이라 뜻깊다. 가장 먼저 ‘코어’(COER.팬덤명) 여러분들께 감사하다.  팬분들이 저희의 가장 큰 힘이다. 주신 사랑에 걸맞은 좋은 무대와 음악으로 보답하겠다”라는 소감을 말했다. 또한 “이번 화재 희생자 분들께 깊은 애도를 전한다. 음악과 무대로 위로를 전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조의를 표했다.  시상식 이튿날에는 ‘MADE BY CORTIS’라는 제목의 공연을 펼쳤다. 도입부에 울려퍼진 인트로 트랙은 리더 마틴이 곡 작업에 참여했다. 멤버들이 실제 사용하는 음악 장비를 가지고 나와 라이브 연주를 들려줬다. 작업실에서 곡을 쓰는 장면을 재현한 듯한 퍼포먼스 이후 ‘GO!’와 메탈 록(Metal rock) 장르로 편곡한 ‘FaSHioN’을 차례로 선보였다.  코르티스는 ‘2025 MAMA AWARDS’ 신인상을 거머쥐며 ‘올해 최고의 신인’임을 증명했다. 이들의 데뷔 앨범 ‘COLOR OUTSIDE THE LINES’는 발매 약 3개월 만에 써클차트 기준 누적 판매량 106만 장을 돌파했다. 올해 데뷔한 신인 중 유일한 단일 앨범 밀리언셀러의 탄생이다. 또한 이 음반은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차트인 ‘빌보드 200’(9월 27일 자) 15위로 진입해 프로젝트성 팀을 제외한 역대 K-팝 그룹의 데뷔 음반 최고 성적을 썼다. 음원 성과도 빛났다. 데뷔 앨범은 글로벌 오디오·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누적 재생 수 2억 회(11월 27일 자)를 돌파했다. 2025년 데뷔한 신인 중 최단기간 2억 스트리밍 달성이다. 특히 인트로곡 ‘GO!’는 멜론 일간, 주간, 월간 차트를 뚫으며 큰 사랑을 받았다.  /[email protected] [사진]빅히트뮤직, MAMA 제공. 선미경([email protected])

2025.11.29. 15:12

썸네일

'볼 경합 최다 승리' 철벽 모드 김민재, 평점 7.8...팀은 3-1 역전승

[OSEN=정승우 기자] 김민재(29, 바이에른 뮌헨)의 안정감이 바이에른 뮌헨의 역전승을 이끌었다.  바이에른 뮌헨은 29일(한국시간) 독일 뮌헨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시즌 분데스리가 12라운드 맞대결에서 장크트파울리에 3-1 역전승을 거뒀다. 이번 승리로 바이에른은 승점 34점(11승 1무)으로 단독 선두를 유지했고, 장크트파울리는 9연패의 늪에서 빠져나오지 못했다. 바이에른은 4-2-3-1 전형을 가동했다. 해리 케인이 최전방에 자리했고 루이스 디아스-하파엘 게헤이루-레나르트 칼이 공격 2선에 섰다. 요주아 키미히-알렉산다르 파블로비치가 중원을 채웠고 톰 비숍-김민재-요나탄 타-콘라트 라이머가 포백을 구성했다. 골문은 마누엘 노이어가 지켰다.  경기 흐름은 쉽지 않았다. 초반 선제 실점을 허용하며 불안하게 출발했고, 장크트파울리는 역습 한 번만으로도 위협적인 모습을 보여줬다. 그 혼란 속에서 김민재가 버틴 수비 안정감이 경기의 균형을 되찾았다. 김민재는 이날 77분을 뛰며 총 10차례의 수비적 행동, 공중 경합 11회 중 10회 승리, 걷어내기 7회, 차단 2회, 태클 1회를 기록했다. 경합 숫자와 성공률 모두 경기 최다·최고였다. 상대 롱볼과 세컨볼 대부분을 그가 머리로 정리했고, 장크트파울리의 첫 골 이후 흔들릴 수 있는 순간마다 공중볼 장악으로 팀의 호흡을 되살렸다. 볼 배급 역시 완벽에 가까웠다. 112회 시도 중 108개 성공, 패스 성공률 96%. 바이아웃 후방 빌드업의 중심 역할을 하며 경기 전체 리듬을 조율했다. 볼을 잃은 횟수는 단 한 번도 없었다. 롱패스 성공률도 2/2(100%)로 정확했다. 수비수로서 단순히 막는 역할을 넘어, 공격 전개를 시작점에서 안정시킨 셈이다. 통계 전문 사이트 '폿몹'은 김민재에게 평점 7.8점을 남겼다.  특히 후반 중반 장크트파울리가 역습으로 골대를 노렸던 장면에서 김민재의 커버링과 제공권 장악은 결정적이었다. 바이에른의 역전 흐름이 살아난 시점과 김민재의 핵심 수비 장면은 정확히 맞물렸다. 결국 바이에른은 후반 추가시간 디아스와 잭슨의 연속골로 경기를 뒤집었다. /[email protected] 정승우([email protected])

2025.11.29. 15:10

썸네일

유재석, 허경환의 '정보성' 질문에 질색..."예능에 안맞아" ('놀뭐') [순간포착]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근희 기자] '놀면 뭐하니?’ 유재석이 정보 프로그램에 익숙해진 허경환의 톤을 지적해 웃음을 안겼다. 29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는 국립중앙박물관 일일 직원이 된 유재석, 하하, 주우재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멤버들은 국립중앙박물관에서 미션을 수행하던 중 관계자와 대화를 나눴다. 허경환은 벽에 쓰인 문구를 보고 관계자에게 '가장 신경 쓰는 부분이 뭔지'에 대해 진지하게 질문했다. 이에 유재석은 허경환에게 장난스러운 태클을 걸었다. 유재석은 "왜 이렇게 지루한 질문을 해"라며 분위기를 환기시키려 했다. 유재석은 허경환을 향해 "경환아 아까부터 네가 얘기하는데 뭐랄까 좀 예능에 안 맞는? 정보 프로그램에서 하는 질문들을 하더라고"라며 직격탄을 날렸다. 유재석은 허경환의 최근 활동을 언급하며 "네가 경제TV 같은 걸 많이 하다 보니까 거기는 그런 게 중요하거든"이라고 덧붙여 웃음을 유발했다. 이어 유재석은 "톤도 그렇고 예능에 좀 안 맞더라고"라고 쐐기를 박았다. 유재석의 집요한 지적에 허경환은 결국 폭발했다. 그는 특유의 지겨운 말투로 "알았다고"라며 소리를 질러 현장을 폭소케 했다. 이어 허경환은 "생방입니까? 너무 안 맞으면 (멘트) 정리하면 되고. 또 편집해서 보면 재밌어요. 유익하고"라고 응수하며 능숙하게 유재석의 공격을 받아쳐 큰 재미를 선사했다. / [email protected] [사진] ‘놀면 뭐하니?' 방송화면 캡쳐 박근희([email protected])

2025.11.29. 15:10

썸네일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