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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소리, 직접 보고 느낀 난민 캠프…"절박함 훨씬 크게 다가와"

[OSEN=장우영 기자] 배우 문소리가 케냐를 방문해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유엔세계식량계획(The United Nations World Food Programme, WFP) 한국사무소(소장 이현지)는 16일 배우 문소리 WFP 친선대사의 케냐 방문 경험과 친선대사로서의 소회를 담은 임명식 코멘터리 영상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영상은 지난해 12월 17일 열린 문소리 WFP 친선대사 임명식에서 진행된 심층 코멘터리 세션을 담은 것으로, 문소리가 처음 WFP와 인연을 맺게 된 이야기부터 케냐 현장 방문 경험, 그리고 WFP 친선대사로 임명된 소감을 진솔하게 전한다. 약 23분 분량의 영상에서는 현장에서 촬영한 사진이 담긴 포토북을 함께 살펴보며, 문소리가 직접 보고 느낀 WFP의 다양한 활동이 생생하게 소개된다. 문소리는 지난 10월 케냐 북부 카쿠마 난민캠프 방문을 위해 WFP가 운영하는 유엔 인도주의 항공 서비스(UNHAS)를 탑승한 경험을 가장 인상 깊은 순간 중 하나로 꼽았다. 민간 항공기가 접근하기 어려운 지역까지 인도적 지원을 연결하는 UNHAS는, 식량은 물론 의약품과 구호 인력의 이동을 가능하게 하는 WFP의 핵심 물류 수단이다. 기상 악화로 착륙이 지연되며 계획이 변경되는 상황 속에서, 문소리는 그 여정을 통해 “위험하고 외진 지역까지 식량과 희망을 연결하기 위해 움직이는 WFP의 역할을 몸으로 느낄 수 있었다”고 전했다. 카쿠마 난민캠프에서 문소리를 식량 배급 현장을 직접 보며, 재원 부족으로 정상 배급량의 절반 이하로 줄어든 구호 현장의 현실을 마주했다. 가장 취약한 난민 가구조차 충분한 식량을 받지 못하는 상황에서 문소리는 “숫자로 들었을 때와 달리, 눈으로 보니 그 절박함이 훨씬 크게 다가왔다”고 전했다. 여섯 아이를 홀로 키우는 난민 여성 아미나 씨와의 만남 역시 영상에 담겼다. 문소리는 “하루 한 끼로 버티는 삶 속에서 ‘한국이 주는 쌀이 없으면 우리는 살 수 없다’는 말을 들었을 때, 그저 손을 잡아주는 것밖에는 할 수 없었다”며 당시의 심정을 전했다. 영상에서는 케냐에서 진행 중인 자립과 회복 중심의 개발 사업도 소개된다. 문소리는 로드와 지역의 소규모 양계 농가 지원 사업을 언급하며, 지역의 상황과 특징에 따라 WFP가 단순히 식량을 나누는 데서 멈추지 않고, “지역 주민들이 스스로 식량을 생산하고 생계를 이어갈 수 있도록 돕고 있었다”며, 빵을 주는 것이 아니라 빵 만드는 법을 가르쳐주는 현장을 직접 본 이야기를 나눴다. 또한 수도 나이로비 내 슬럼가인 키베라 지역에서는 학교 내 건식 수경재배 시설을 통해 학교 급식과 지역 일자리를 동시에 지원하는 모습을 소개했다. 제한된 공간에서 작물을 재배하는 이 방식은, 도시 빈곤과 기후 위기 속에서도 지속 가능한 식량 시스템을 구축하려는 WFP의 접근을 보여준다. 문소리는 이번 방문을 통해 “자료로 알고 있던 세계와 현장에서 직접 보고 느낀 현실은 많이 달랐다”고 강조했다. 이어 “케냐에서 만난 사람들, 또 그곳에서 일하는 WFP 직원들과의 만남은 내가 왜 이 일을 계속 이야기해야 하는지 분명하게 알려줬다”고 말했다. 끝으로 문소리는 앞으로 WFP 친선대사로서 배고픔의 현실과 식량의 의미를 더 많은 사람들과 나누겠다는 뜻을 밝혔다. “미약하더라도 도움이 되고 싶다”며, “이 인연이 오래 이어지기를 바란다”는 포부로 세션을 마무리했다. 한편 문소리 친선대사의 케냐 방문 관련 영상은 향후 WFP 한국사무소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이번에 공개된 임명식 코멘터리 세션 영상은 구호 현장의 생생한 이야기와 문소리 친선대사의 목소리를 중심으로 구성된 장편 영상으로, 보다 깊이 있는 WFP의 활동을 조명한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1.15.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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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 "14일 발표한 반도체 관세는 1단계…추가발표 가능"

백악관 "14일 발표한 반도체 관세는 1단계…추가발표 가능" 당국자 "각국·기업과의 협상 경과에 따라 추가 발표" (워싱턴=연합뉴스) 조준형 특파원 =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는 15일(현지시간) 전날 발표한 부분적인 반도체 관세는 '1단계' 조치라며, 보다 넓은 범위의 반도체 관세 발표가 향후 있을 수 있음을 재확인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익명의 백악관 당국자는 미 상무부가 14일 무역확장법 232조에 따라 부과하기로 한 25%의 반도체 관세는 '1단계'였다고 밝힌 뒤 현재 각국 및 기업들과 진행중인 협상 경과에 따라 다른 발표들이 있을 수 있다고 말했다. 이 당국자는 트럼프 대통령이 작년 미국내 반도체 생산 인프라 재건 의지를 피력하면서 미국에서 생산되지 않은 수입 반도체에 대해 "100% 관세"를 부과할 수 있다고 말한 사실을 거론했다고 로이터는 전했다. 전날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으로 수입됐다가 다른 나라로 재수출되는 반도체에 대해 25%의 관세를 부과하는 내용의 포고문에 서명했다. 대만 TSMC에서 생산해 미국으로 반입한 뒤 중국으로 재수출하기로 한 미국 인공지능(AI) 반도체 기업 엔비디아의 AI 칩 'H200' 물량 등에 대해 사실상의 '수출세'를 부과하겠다는 취지였다. 그와 동시에 백악관은 팩트시트를 통해 "트럼프 대통령은 앞으로 가까운 시일 내에 미국 내 제조를 유도하기 위해 반도체 및 그 파생 제품 수입에 대해 더 광범위한 관세를 부과할 수 있으며, 이에 상응하는 관세 상쇄 프로그램을 도입할 수 있다"고 밝혔다. 관세 상쇄 프로그램은 미국의 반도체 생산과 반도체 공급망 특정 분야에 투자하는 기업에는 관세를 면제하거나 우대 관세를 적용하는 것이다. 결국 백악관 당국자는 전날의 이 같은 발표 내용을 재확인한 것으로 볼 수 있는데, 각국 및 기업과의 협상을 거론한 것은 미국내 반도체 생산 설비 투자에 나서는 기업들에 대한 관세 면제 또는 우대의 여지를 시사한 것으로 풀이된다. [email protected]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조준형

2026.01.15. 17:26

[그래픽] 유럽 주요국 그린란드 파병 현황

[그래픽] 유럽 주요국 그린란드 파병 현황 (서울=연합뉴스) 이재윤 기자 = 덴마크 자치령인 그린란드 문제를 논의하기 위한 미국과 덴마크, 그린란드의 3자 회담이 별다른 소득 없이 끝나자 덴마크와 유럽 주요국이 곧바로 그린란드에 병력을 파견해 행동에 나섰다. 그린란드 주요 시설 방어를 위한 '북극의 인내 작전'(Operation Arctic Endurance) 훈련 목적의 병력 파견이라고 설명하지만, 미국이 그린란드 합병을 위해 군사 행동 가능성까지 거론하는 상황에서 일종의 '무력시위'에 나선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온다. [email protected] X(트위터) @yonhap_graphics 페이스북 tuney.kr/LeYN1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재윤

2026.01.15. 17:26

머스크 아이 낳은 인플루언서 "딥페이크 만들지마" 그록에 소송

머스크 아이 낳은 인플루언서 "딥페이크 만들지마" 그록에 소송 "태생적으로 위험한 구조로 설계" 비판…엑스 맞소송 제기 (서울=연합뉴스) 곽민서 기자 = 엑스(X·옛 트위터) 소유주 일론 머스크의 전 연인이 엑스의 인공지능(AI) 챗봇 그록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고 15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미국 인플루언서인 애슐리 세인트 클레어(27)는 그록의 개발사인 xAI를 상대로 낸 소장에서 "그록은 태생적으로 지나치게 위험한 구조로 설계됐다"며 이는 사회적 공해를 유발하는 행위라고 주장했다. 세인트 클레어는 또 그록이 자기 모습을 도용한 딥페이크 이미지를 생성하지 못하도록 차단해 달라며 법원에 금지 가처분을 신청했다. 소장에 따르면 세인트 클레어는 자신의 어린 시절 모습 등이 담긴 딥페이크 이미지가 지속적으로 양산되는 상황에 극심한 두려움을 표하면서 이러한 이미지를 소비하는 이들이 언제든지 그녀의 신변을 위협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앞서 세인트 클레어는 엑스 이용자들이 그록을 이용해 자신을 포함한 여성들과 아동들을 대상으로 성적인 딥페이크 이미지를 생성하고 있다고 주장한 바 있다. 이 사건은 당초 뉴욕주 법원에 접수됐으나, 현재는 연방법원으로 이송된 상태다. xAI는 세인트 클레어의 소송 제기 사실이 알려진 뒤 맞소송을 제기했다. 세인트 클레어가 뉴욕에서 소송을 제기한 것 자체가 회사의 서비스 이용 약관을 위반한 것이라는 게 xAI 측 주장이다. xAI 측 변호사는 서면에서 "세인트 클레어가 계정 가입 당시 모든 법적 분쟁은 텍사스 법원에서 해결해야 한다는 약관에 동의했다"고 밝혔다. 세인트 클레어는 지난해 2월 머스크와 짧은 만남 끝에 아이를 낳았다고 밝혔고, 이후 이 아이의 양육권을 두고 머스크와 소송전을 벌이고 있다. [email protected]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곽민서

2026.01.15. 17:26

中지도부, 캐나다 총리와 잇단 회담…"협력 심화하자"

中지도부, 캐나다 총리와 잇단 회담…"협력 심화하자" 리창 총리·자오러지 전인대 상무위원장 접견 中 "더 많은 경제성장 동력 육성"…카니 총리, 에너지 등 협력 의지 피력 (베이징=연합뉴스) 김현정 특파원 = 중국 최고지도부가 8년 만에 중국을 찾은 캐나다 총리와 잇달아 만나 '협력 심화'를 강조했다. 15일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중국 권력 서열 2위인 리창 총리, 서열 3위 자오러지 전국 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장은 이날 베이징에서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와 연이어 접견했다. 리 총리는 이 자리에서 카니 총리에게 "중국은 청정에너지·디지털 기술·현대농업·항공우주·첨단 제조·금융 등 분야에서 캐나다와의 협력을 강화할 의지가 있다"며 "이를 통해 더 많은 경제 성장 동력을 육성하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자오 상무위원장은 별도 회담에서 지난해 10월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카니 총리가 만난 일을 언급하며 "양국 관계의 발전·개선에 관한 중요 합의를 도출해 전환점을 마련했으며, 중국은 정상 간 합의를 이행하고 서로의 핵심 이익과 중대 우려를 존중해 호혜 협력과 인적 교류를 강화할 용의가 있다"고 말했다. 카니 총리는 지도부에게 '하나의 중국' 정책에 대한 지지 의사를 표명하고, 에너지·농업·공급망·문화 등 분야에서의 협력 의지를 피력했다고 신화통신은 전했다. 캐나다 총리의 방중은 2017년 8월 쥐스탱 트뤼도 전 총리가 중국을 찾은 이후 9년 만에 이뤄진 것이다. 중국과 캐나다의 관계는 미중 1차 무역전쟁 당시인 2018년 미국 요청으로 중국 최대 통신 장비 업체 화웨이의 멍완저우 부회장 겸 최고재무책임자를 캐나다가 체포하면서 급격히 악화한 바 있다. 2021년에는 중국이 캐나다 총선에 개입했다는 의혹이 불거졌고, 2023년에는 상대국 외교관을 추방하며 갈등이 격화했다. 2024년에는 캐나다가 중국산 전기차에 100% 관세, 철강 및 알루미늄에 25% 관세를 매기고, 중국은 캐나다산 카놀라유·돼지고기·해산물에 관세 보복으로 맞서며 갈등이 경제 분야로 확산했다. 그러나 지난해 1월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의 재집권 후 중국과 캐나다가 '관세 폭탄'을 맞는 동일한 처지에 놓이면서 관계 개선의 계기가 마련됐다. 9년 만에 이뤄진 캐나다 총리의 이번 방중은 양국 간 오랜 냉각기에 전환점이 될 것으로 관측된다. 같은 날 아난드 캐나다 외교장관과 회담을 가진 왕이 중국공산당 중앙외사판공실 주임(외교부장 겸임)은 카니 총리의 방중에 대해 "양국 관계에 있어 전환점이자 상징적 의미"라고 평가하기도 했다. 전문가들은 카니 총리의 이번 방중을 계기로 양국이 실질적 협력을 심화하고, 양국 기업에도 확실성을 제공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상하이 캐나다 상공회의소 이사회 의장이자 설립자인 마크 세올린도 "중국 시장은 캐나다 무역에서 매우 중요하다"면서 "이번 방문은 캐나다가 시장을 다변화할 필요성을 인정하는 동시에, 중국과 성공적으로 협력하기 위해서는 관계의 재조정이 필요하다는 인식의 표현"이라고 해석했다. [email protected]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김현정

2026.01.15. 17:26

美국방부, 軍 기관지 '성조'지 편집 독립성 규정 폐지

美국방부, 軍 기관지 '성조'지 편집 독립성 규정 폐지 성조지 운영방침 국방부 규정 15일자로 폐지 (서울=연합뉴스) 임화섭 기자 = 미국 국방부가 군 기관지 '성조'(Stars and Stripes)지(紙)의 편집 독립성 규정을 폐지했다. 15일(현지시간) 미국 연방관보에 따르면 국방부는 이 신문 발행 기관의 운영방침을 명시했던 국방부 규정을 당일자로 폐지했다. 폐지된 운영방침에는 성조지의 편집 정책과 관행은 "최고 품질의 미국 일간 상업신문들에서 적용되는 저널리즘적 기준"을 준수해야 한다는 내용과 함께 이를 위한 각종 기구 설치와 제도 등이 규정돼 있었다. 이 운영방침에는 성조지가 일부 예외를 제외하고는 "뉴스 관리나 검열" 없이 편집상 독립적인 뉴스와 정보를 제공해야 하며, 단순히 국방부나 군이나 미국 정부에 불리하다거나 주둔국 정부의 감정을 상하게 할 수 있다는 등 이유로는 기사 발행을 보류하지 못하도록 돼 있었다. 예외 적용은 기밀로 분류된 국가안보 정보를 유출하는 내용이거나, 국가안보에 해가 되거나, 미국 인력의 생명을 명백히 위험에 빠뜨리는 경우에만 가능했다. 이런 운영방침 규정은 성조지의 편집 독립성을 보장하라는 의회의 지침에 따라 수십년 전에 생겼으며 1994년부터는 문구 수정조차 없이 고스란히 유지돼오다가 이번에 폐지됐다. 국방부는 이 규정이 종이신문 시대에 만들어진 것으로 현재와 같은 멀티플랫폼 시대에 맞지 않으며 국방부 소속기관의 내부 방침을 담은 규정이고 국방부가 불필요하다고 판단해 폐지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숀 파넬 국방부 대변인은 15일 오전에 소셜 미디어 X에 올린 게시물에서 "성조지를 원래의 사명으로 되돌리겠다"며 그 사명은 "전사들을 위한 보도"라고 말했다. 그는 국방부가 성조지를 "현대화"할 것이라며, "사기를 저해하는 '워크'(woke) 선동물"을 싣지 못하도록 콘텐츠의 초점을 바꿀 것이라며 전투, 무기체계, 건강 등에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피트 헤그세스 국방부 장관은 소셜 미디어에서 파넬 대변인의 글을 재게시했다. 미국 일간 워싱턴포스트(WP)는 이런 변화들이 성조지가 오래 누려온 편집상의 독립성을 존중하면서 어떻게 이뤄질 수 있는지에 대해 국방부 공보담당자에게 질문했으나 이에 대한 답변은 오지 않았고 파넬 발표문으로 연결되는 링크만 받았다고 전했다. 에릭 슬래빈 성조지 편집인은 15일 세계 전체에서 근무하는 성조지 편집진에게 보낸 이메일에서 "(미국) 헌법을 수호하기 위해 생명의 위협을 무릅쓰는 사람들은 (표현과 언론의 자유를 보장한) 수정헌법 제1조의 언론 자유를 누릴 자격이 있다"며 "우리는 정확하고 균형잡힌 보도를 하고 (그 과정에서) 필요하다면 군 관계자들의 책임을 묻는 등 (미국 군인들을) 섬긴다는 원칙에서 벗어나서 타협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미국 우파매체 '더 데일리 와이어'는 국방부가 앞으로 성조지 콘텐츠를 모두 현역 군인들이 제작하도록 하고, 웹사이트 내용의 약 50%를 국방부 소속 작가가 쓴 기사나 전투 카메라 사진 등으로 채울 방침이라고 보도했다. [email protected]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임화섭

2026.01.15. 17:26

세계의 날씨(1월16일)

세계의 날씨(1월16일) (09:00) ┌───────┬────┬─────┬───────┬────┬─────┐ │ 주요도시 │기온(℃)│ 날 씨 │ 주요도시 │기온(℃)│ 날 씨 │ ├───────┼────┼─────┼───────┼────┼─────┤ │암 스 테 르 담│ 6∼ 10│ 비 후 갬 │멜 버 른│ 15∼ 21│ 비 │ ├───────┼────┼─────┼───────┼────┼─────┤ │아 테 네│ 5∼ 14│ 흐림 │멕 시 코 시 티│ 7∼ 17│ 소나기 │ ├───────┼────┼─────┼───────┼────┼─────┤ │방 콕│ 23∼ 32│ 소나기 │마 이 애 미│ 7∼ 21│ 맑음 │ ├───────┼────┼─────┼───────┼────┼─────┤ │베 이 징│ -8∼ 3│ 맑음 │몬 트 리 올│-11∼ -9│ 구름조금 │ ├───────┼────┼─────┼───────┼────┼─────┤ │베 오 그 라 드│ 1∼ 7│ 흐림 │모 스 크 바│ -9∼ -9│ 눈 │ ├───────┼────┼─────┼───────┼────┼─────┤ │베 를 린│ 2∼ 7│흐린 후 갬│나 이 로 비│ 13∼ 28│ 흐림 │ ├───────┼────┼─────┼───────┼────┼─────┤ │브 뤼 셀│ 7∼ 10│ 소나기 │뉴 델 리│ 7∼ 19│ 구름조금 │ ├───────┼────┼─────┼───────┼────┼─────┤ │부 다 페 스 트│ -1∼ 1│ 흐림 │뉴 욕│ -4∼ 1│ 구름조금 │ ├───────┼────┼─────┼───────┼────┼─────┤ │붸노스아이레스│ 18∼ 32│ 맑음 │파 리│ 8∼ 11│ 비 │ ├───────┼────┼─────┼───────┼────┼─────┤ │카 이 로│ 8∼ 20│ 구름조금 │프 라 하│ -2∼ 2│ 흐림 │ ├───────┼────┼─────┼───────┼────┼─────┤ │더 블 린│ 2∼ 8│ 소나기 │리우데자네이루│ 24∼ 33│ 소나기 │ ├───────┼────┼─────┼───────┼────┼─────┤ │프랑크 푸르트│ 2∼ 10│ 흐림 │로 마│ 7∼ 14│ 흐림 │ ├───────┼────┼─────┼───────┼────┼─────┤ │제 네 바│ -2∼ 5│ 구름조금 │샌 프란시스코│ 9∼ 18│ 맑음 │ ├───────┼────┼─────┼───────┼────┼─────┤ │하 노 이│ 16∼ 23│ 소나기 │상 파 울 루│ 21∼ 26│ 비 │ ├───────┼────┼─────┼───────┼────┼─────┤ │홍 콩│ 17∼ 24│ 구름조금 │싱 가 포 르│ 24∼ 33│ 소나기 │ ├───────┼────┼─────┼───────┼────┼─────┤ │호 놀 룰 루│ 19∼ 24│ 맑음 │스 톡 홀 름│ 1∼ 1│ 비 │ ├───────┼────┼─────┼───────┼────┼─────┤ │이 스 탄 불│ 3∼ 8│ 비 │시 드 니│ 20∼ 29│ 소나기 │ ├───────┼────┼─────┼───────┼────┼─────┤ │자 카 르 타│ 24∼ 28│ 비 │타 이 베 이│ 13∼ 20│ 소나기 │ ├───────┼────┼─────┼───────┼────┼─────┤ │요하 네스 버그│ 16∼ 29│ 뇌우 │테 헤 란│ -6∼ 6│ 맑음 │ ├───────┼────┼─────┼───────┼────┼─────┤ │쿠알라 룸푸르│ 24∼ 29│흐려져 비 │텔 아 비 브│ 10∼ 18│ 구름조금 │ ├───────┼────┼─────┼───────┼────┼─────┤ │리 마│ 19∼ 23│ 소나기 │도 쿄│ 5∼ 16│ 맑음 │ ├───────┼────┼─────┼───────┼────┼─────┤ │리 스 본│ 8∼ 13│ 소나기 │토 론 토│-10∼ -1│흐려져 눈 │ ├───────┼────┼─────┼───────┼────┼─────┤ │런 던│ 5∼ 9│ 비 │밴 쿠 버│ -2∼ 1│ 맑음 │ ├───────┼────┼─────┼───────┼────┼─────┤ │로스 앤젤레스│ 8∼ 27│ 맑음 │바 르 샤 바│ -4∼ -1│ 흐림 │ ├───────┼────┼─────┼───────┼────┼─────┤ │마 드 리 드│ 4∼ 9│ 비 │워 싱 턴│ -4∼ 2│ 구름조금 │ ├───────┼────┼─────┼───────┼────┼─────┤ │마 닐 라│ 21∼ 32│ 흐림 │취 리 히│ 0∼ 4│ 구름조금 │ └───────┴────┴─────┴───────┴────┴─────┘ (자료=웨더아이)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국제뉴스공용1

2026.01.15. 17:26

창립25년 맞아 AI와 손잡은 위키백과…"인간 주도 편집은 계속"

창립25년 맞아 AI와 손잡은 위키백과…"인간 주도 편집은 계속" 웨일스 창립자, 그로키피디아 겨냥 "분노에 찬 AI는 쓰고 싶지 않아" (샌프란시스코=연합뉴스) 권영전 특파원 = 무료 온라인 백과사전 위키백과(위키피디아)도 인공지능(AI) 기업들과의 협업에 나섰다. 위키백과를 운영하는 위키미디어 재단은 창립 25주년을 맞은 15일(현지시간) AI 기업들과 광범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위키백과와 계약을 맺은 기업은 아마존·구글·메타·마이크로소프트(MS) 등 대기업부터 미스트랄·퍼플렉시티·에코시아 등 스타트업까지 다양하다. 이들 기업은 위키백과의 내용을 AI 훈련 목적에 맞게 재가공한 데이터를 재단으로부터 구매한다. 이를 통해 AI 기업은 정제된 데이터를 확보하고, 재단은 위키백과를 운영할 자금을 얻게 되는 방식이다. 전 세계 인터넷 사이트 중 방문자 수 기준 9위에 해당하는 위키백과는 콘텐츠 분량이 방대하면서도 객관적이고 신뢰할 수 있다는 평가를 받아 AI 훈련용으로 적합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재단은 이들 기업과의 구체적인 계약 조건은 공개하지 않았다. 재단은 위키백과를 만드는 인간 편집자의 작업을 돕는 데도 AI를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내용을 뒷받침하는 출처 웹페이지가 사라졌을 때 이를 대체할 새로운 출처를 찾아내는 등 기술적인 지원을 AI를 통해 할 수 있다는 것이다. 또 위키백과의 검색창에 질문을 던지면 AI가 전체 백과 내용을 토대로 답변하는 기능도 검토하고 있다. 다만 백과의 내용을 작성하고 편집하는 주요 업무는 계속해서 인간 편집자가 맡게 된다고 강조했다. 지미 웨일스 재단 창립자는 AP통신에 "개인적으로 AI 모델이 위키백과 데이터로 훈련하는 것은 매우 기쁜 일"이라며 "위키백과는 인간이 편집한 자료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웨일스 창립자는 이어 일론 머스크의 그로키피디아를 겨냥해 "X(의 데이터)로만 훈련한 AI는 쓰고 싶지 않을 것"이라며 "그건 분노에 찬 AI"라고 비판했다. 위키미디어 재단은 지난해 11월 AI 로봇이 위키백과 내용을 대량으로 긁어가는 바람에 서버에 심각한 부담이 되고 있다며, AI 개발을 위해서는 유료 상품을 이용해달라고 주문했다. [email protected]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권영전

2026.01.15. 17:26

디즈니 루카스필름 경영진 교체…케네디 사장 14년만에 물러나

디즈니 루카스필름 경영진 교체…케네디 사장 14년만에 물러나 필로니·브레넌 공동 사장 체제로 창작·경영 분담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임미나 특파원 = 할리우드의 월트디즈니 스튜디오(이하 디즈니) 산하 루카스필름의 경영진이 교체된다고 디즈니 측이 15일(현지시간) 발표했다. 디즈니는 약 14년간 루카스필름을 이끌어 온 캐슬린 케네디 사장이 경영 일선에서 물러나 스튜디오의 차기작인 '만달로리안과 그로구'와 '스타워즈: 스타파이터' 등의 제작자로 복귀한다고 밝혔다. 새 사장으로는 데이브 필로니와 린웬 브레넌이 공동으로 임명됐다. 필로니는 사장 겸 최고창작책임자로서 창작 분야를 총괄하고, 브레넌은 스튜디오 경영에 방점을 둘 예정이다. 두 사람 모두 15년 이상 스튜디오에서 고위직을 맡아 왔다. 미 언론은 루카스필름을 오랫동안 이끌어온 케네디 사장의 사임에 따라 이 스튜디오의 전반적인 방향성에 상당한 변화가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케네디는 할리우드에서 제작자로 이름이 높았던 인물이다. 그는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과, 나중에 부부의 연을 맺은 제작자 프랭크 마셜과 함께 앰블린 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해 1980년대부터 'E.T.'와 '쥬라기 공원', '백 투 더 퓨처', '쉰들러 리스트' 등 명작들을 탄생시켰다. 디즈니에 따르면 케네디가 참여한 70여편의 영화는 아카데미상 후보로 120회 넘게 지명돼 25회 수상했다. 루카스필름을 설립한 조지 루카스 감독 겸 제작자는 직접 케네디를 자신의 후계자로 낙점했다. 2012년 루카스필름 수장으로 임명된 이후 케네디는 '스타워즈' 시리즈를 확장했고, 2015년 개봉한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는 큰 흥행 성적을 거뒀다. 하지만 후속작인 '스타워즈: 라스트 제다이'(2017)는 엇갈린 평을 받았고, 이어진 '스타워즈: 라이즈 오브 스카이워커'(2019)는 실망스럽다는 평이 더 커졌으며, 스타워즈 팬들 일부는 케네디 사장이 이끄는 방향에 대해 불만을 표시하기도 했다. [email protected]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임미나

2026.01.15. 17:26

엑소, ‘왕의 귀환’ D-3..‘세계관 과몰입’ 정규 8집 컴백 기대포인트

[OSEN=지민경 기자] K팝 신에 진정한 ‘왕의 귀환’으로 여겨지는 엑소(EXO, 에스엠엔터테인먼트 소속)의 컴백이 3일 앞으로 다가왔다. 정규 8집 ‘REVERXE’(리버스) 발매를 시작으로 이어지는 2026년 엑소 활동의 기대 포인트를 짚어본다. ‘다시 K팝 세계관 열풍’ 엑소 과몰입 불러온 프로모션 이번 앨범은 K팝 세계관 열풍을 불러온 엑소의 세계관을 다시 만나는 작품이다. 앨범명부터 엑소 표현법을 사용해 관심을 모았다. 앨범명 ‘REVERXE’는 엑소 세계관 스토리에 기반해 회귀하다는 뜻의 영단어 ‘Reverse’를 재해석, ‘다시 새로운 세계가 열린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앞서 엑소는 세계관 기반의 다채로운 앨범 프로모션을 펼쳐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개기월식’ 티저 이미지, ‘REVERXE’ 시네마틱 트레일러, 서울 4곳에 등장한 ‘검은 망토 군단’, 앨범 서사에 대해 궁금증을 높인 ‘추리 퀴즈’는 물론, 메인 오브제인 ‘생명의 나무’와 멤버별 초능력을 활용한 콘텐츠도 오픈해 전 세계 팬들에게 세계관을 해석하는 즐거움을 안겨줬다. 나아가 앨범 발매일 공개되는 타이틀 곡 ‘Crown’(크라운) 뮤직비디오로 ‘왕의 귀환’ 서사를 화려하게 그려내고, 디지털 포토 키링 형태의 EX-VISION(엑스-비전) 버전 앨범 구성품으로 '숏 노블(Short Novel)'도 삽입, 이희주 작가가 집필한 단편 소설까지 완성도 높은 엑소 세계관을 다방면으로 감상할 수 있을 전망이다. ‘기꺼이 받을 왕관의 무게’ 엑소를 증명하는 음악-퍼포먼스 이번 앨범은 2023년 7월 발매된 엑소 정규 7집 ‘EXIST’(엑지스트) 이후 2년 6개월 만의 신보로, 총 9곡으로 채워졌다. 그 중 타이틀 곡 ‘Crown’은 제목에 맞춰 ‘왕관’을 모티브로 가사가 전개되며, 소중한 존재를 수많은 이들이 바라는 왕관에 비유, 모든 것을 걸고 끝까지 지켜내겠다는 간절함을 전한다. 특히 엑소는 ‘SMP 스타일’을 장착한 타이틀 곡 ‘Crown’ 퍼포먼스로 하나의 팀으로서 확고한 존재감을 보여준다. ‘Crown’은 애틀랜타 트랩 드럼과 헤비메탈 기타, EDM 신스가 어우러져 장르의 경계를 허문 하드 댄스 곡으로, 멤버들이 8명의 댄서들과 함께하는 힘 있는 군무로 구성되며, 왕관을 머리에 쓰는 듯한 임팩트 있는 동작이 관전 포인트다. ‘수록곡 맛집’ 엑소의 또 다른 음악 역시 주목받고 있다. 포근한 윈터송 ‘I’m Home’(아임 홈)과 강렬한 퍼포먼스 곡 ‘Back It Up’(백 잇 업)이 연말 무대로 미리 공개되어 화제를 모았으며, 이외에도 ‘Crazy’(크레이지), ‘Suffocate’(서퍼케이트), ‘Moonlight Shadows’(문라이트 섀도즈), ‘Back Pocket’(백 포켓), ‘Touch & Go’(터치 앤 고), ‘Flatline’(플랫라인)까지 다양한 무드와 서사를 녹인 곡들을 만날 수 있다. ‘우선순위는 역시 엑소엘’ 엑소와 같이 즐기는 올해 활동 엑소는 컴백 이후 전 세계 팬들과의 만남을 최우선으로 둔다. 우선 1월 19일 오후 6시 전곡 음원 릴리즈 이후 7시 30분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개최되고 유튜브·틱톡 엑소 채널에서 온라인 생중계되는 앨범 쇼케이스를 통해 타이틀 곡 ‘Crown’ 무대를 최초로 선보인다. 이어서 20일부터 8일간 더현대 서울 B1 이벤트 플라자에서 앨범 발매 기념 팝업스토어 ‘REVERXE THE WORLD’(리버스 더 월드)가 펼쳐지며, 이미 촬영 소식이 전해진 ‘채널십오야’와 ‘할명수’는 물론, MC 카이와 세훈의 절친 케미스트리가 돋보이는 ‘전과자’, 수호-카이가 출연하는 ‘집대성’, 수호-찬열이 함께하는 ‘민주의 핑크 캐비닛’ 등 여러 유튜브 콘텐츠도 순차 오픈될 예정이다. 추후 엑소는 단독 리얼리티 예능 ‘엑소의 사다리 타고 세계여행’의 새로운 시즌을 론칭하는 데 이어, 오는 4월 단독 콘서트 투어의 막을 올리고 전 세계 팬들과 소통할 계획인 만큼, ‘왕의 귀환’을 예고한 엑소가 올 한 해 펼쳐갈 활동에 관심이 집중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SM엔터테인먼트 지민경([email protected])

2026.01.15.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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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판자촌' 구룡마을서 큰불…행안장관 "진압 총력" 긴급지시

서울 강남 지역의 '마지막 판자촌'으로 재개발을 앞둔 구룡마을에서 큰불이 나자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진압에 총력을 다할 것을 관계기관에 긴급 지시했다. 윤 장관은 16일 "소방청, 경찰청, 서울시, 강남구 등 관계기관은 모든 가용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해 인명구조와 화재진압에 총력을 다하라"고 말했다. 또 "빈집에 사람이 있는지 확인해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고, 신속하고 철저한 주민대피와 화재진압 과정에 소방대원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해달라"며 "경찰은 화재 현장 주변 통제에 만전을 다하라"고 당부했다. 불은 이날 오전 5시쯤 개포동 구룡마을 4지구에서 났다. 소방 당국은 불이 인근 야산으로 번질 우려가 있다고 보고 오전 5시 10분쯤 대응 1단계를 발령했다가 오전 9시 10분쯤 대응 2단계로 격상했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지만, 구룡마을에 거주하던 30가구 중 약 25가구의 이재민이 발생했다고 강남구청은 전했다. "빈집에서 불이 났다"는 최초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불을 완전히 끄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김지혜([email protected])

2026.01.15.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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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수, 두 번 좌절 딛고 데일리:디렉션 EN KIM 데뷔 확정

[OSEN=장우영 기자] 그룹 언네임(UNNAME) 출신 김민수가 EN KIM(앤 킴)이라는 이름으로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지난 15일 신인 보이그룹 DAILY:DIRECTION(데일리:디렉션) 팀 공식 SNS 계정을 통해 김민수가 EN KIM(앤 킴)이라는 이름으로 정식 데뷔한다는 소식이 담긴 티저 영상을 게재해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공개된 영상은 신호등에 불이 켜지며 표지판들이 요란하게 움직는 장면으로 시작되며, ‘This way was M’이라는 표지판이 화면에 등장한다. 이어 EN KIM의 사진과 함께 ‘NOW IT’S EN KIM’이라는 문구가 더해져 새로운 활동명과 방향성을 상징적으로 담아냈다. 앞서 김민수는 SM엔터테인먼트 신인 보이그룹 NCT WISH(엔시티 위시)의 멤버를 선발하는 서바이벌 프로그램 ‘NCT Universe : LASTART’(엔시티 유니버스 : 라스타트) 파이널에 진출하며 이름을 알렸다. 당시 리더로서 팀을 격려하고 이끌어가는 모습으로 주목받았지만 최종 데뷔에는 아쉽게 이르지 못했다. 이후 김민수는 언네임(UNNAME)으로 데뷔를 준비했으나 데뷔가 무산되며 두 차례의 좌절을 겪었다. 그럼에도 꿈을 포기하지 않고 약 2년이라는 시간 동안 자신만의 음악과 퍼포먼스 역량을 꾸준히 갈고닦으며 새로운 도전을 이어왔다. 이러한 노력의 결실로 김민수는 소속사 ODDWAVE와 손잡고 EN KIM이라는 이름으로 본격 데뷔를 예고했다. EN KIM은 앞으로 그룹 DAILY:DIRECTION(데일리:디렉션)의 리더를 맡아 중심축으로 활약할 예정으로 많은 기대가 모인다. 여러 차례 도전과 기다림의 시간을 지나온 만큼, 팬들은 공식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축하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며 EN KIM의 새로운 출발에 큰 기대감을 드러냈다. DAILY:DIRECTION(데일리:디렉션)의 소속사 ODDWAVE는 ODD(다른 감각, 예상 밖의 상식)와 WAVE(파동,흐름)의 의미를 결합한 이름으로, 독창적인 감각과 실험을 통해 하나의 흐름을 만들어가는 신생 엔터테인먼트사다. 한편, DAILY:DIRECTION(데일리:디렉션)은 최근 팀 공식 SNS에 공식 로고를 공개하며 정식 데뷔를 예고했다. EN KIM을 시작으로 DAILY:DIRECTION(데일리:디렉션)의 멤버들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1.15.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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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찍고 빠지는 크리에이터 시대 끝”…북한산 커뮤니티A, 크리에이터리그 1기로 판 바꾼다

[OSEN=최이정 기자] 북한산 커뮤니티A가 크리에이터 협업 프로그램 크리에이터 리그(Creator League 1기) 모집에 나섰다. 크리에이터 리그는 단순 체험형 서포터즈나 일회성 협찬 프로그램과는 결이 다르다. 북한산 커뮤니티A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공간을 제공하고, 크리에이터와 함께 콘텐츠의 기획 단계부터 실행까지 ‘판을 함께 짜는’ 협업 모델을 시도한다. 프로젝트가 진행되는 북한산 커뮤니티A는 약 14만 평 규모의 복합 라이프스타일 공간으로, 골프, 수영, 피트니스, 캠핑, 라운지 등 다양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크리에이터 리그에서는 이 공간을 단순한 촬영 배경이 아닌, 실제 콘텐츠 기획과 제작, 회의와 실행이 동시에 이뤄지는 작업 공간으로 활용한다. 또한 크리에이터 리그는 커뮤니티A 내부에 국한되지 않는다. 대형 프로젝트 운영이 가능한 규모를 갖춘 플랜테이션(Plantation) 역시 주요 콘텐츠 활용 공간으로 함께 검토되고 있다. 플랜테이션은 단발성 촬영이나 이벤트 중심 공간이 아닌, 대형 세트 구성과 장기 콘텐츠 설계가 가능한 장소로, 크리에이터 리그의 확장형 작업 무대로 활용될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크리에이터 리그 1기는 첫 기수다. 이에 따라 참가자 개념보다는 초기 파트너에 가까운 형태로 협업이 진행된다. 커뮤니티A 측은 “숫자보다 중요한 것은 몰입도”라며 “일에 깊게 몰입해 본 경험이 있는 크리에이터라면 이 구조가 훨씬 잘 맞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모집 대상은 라이프스타일 콘텐츠 전반이다. 골프, 스포츠, 테니스, 음악, 캠핑, 취향 기반 콘텐츠 등 장르 제한은 없으며, 유튜브 구독자 2~3만 이상이거나 규모와 관계없이 지속적으로 영향력을 만들어가고 있다면 지원 가능하다. 이번 크리에이터 리그는 크리에이터를 단순 홍보 수단으로 소비하는 방식이 아니라, 콘텐츠가 실제 프로젝트와 일로 이어지는 구조를 함께 만드는 실험이라는 점에서 콘텐츠 업계의 관심을 끌고 있다. 지원자는 본인 채널 링크와 함께 북한산 커뮤니티A 또는 플랜테이션 공간에서 시도해보고 싶은 콘텐츠 아이디어를 간단히 정리해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북한산 커뮤니티A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1.15.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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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판자촌' 구룡마을 화재…"진압 총력" 행안장관 긴급 지시

서울 강남구 개포동 구룡마을 4지구 마을회관 인근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 중이다. 재개발을 앞둔 구룡마을은 서울의 마지막 판자촌으로 불리는 화재 취약지역이다. 화재 대응 2단계…47명 대피 소방청은 16일 오전 5시쯤 ‘빈집에 불이 났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오전 5시 5분 화재 현장에 도착했고 5시 10분경 대응 1단계를 발령했다. 이어 오전 8시 49분 현재 대응 2단계를 발령해 진화 작업 중이다. 소방 대응 1단계는 소방 장비 31~50대, 2단계는 소방 장비 51~80대의 소방력을 각각 투입하는 화재 대응 단계다. 소방청은 화재가 인근 야산으로 확대되지 않도록 화재를 진화 중이다. 진화 작업엔 소방(234명), 강남구청(120명), 경찰(70명) 등 인력 427명과 장비 69대를 투입했다. 소방 헬기 3대와 굴착기 3대도 요청한 상황이다. 9시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구룡마을 4지구에 거주 중인 32가구 47명이 대피를 마쳤다. 현재 시점까지 화재 원인은 미상이며 재산피해는 조사 중이다. 행안부 “가용 장비 총동원”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서울 강남구 구룡마을에서 발생한 화재와 관련해 관계기관에 긴급 지시를 내렸다. 그는 “관계 기관은 모든 가용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해 인명 구조와 화재 진압에 총력을 다하라”고 지시했다. 특히 “빈집에 사람이 있는지를 철저히 확인해 인명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신속하고 철저한 주민 대피를 실시하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화재 진압 과정에서 소방대원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유의하고, 경찰에 화재 현장 주변 통제에 만전을 기하라고 당부했다. 강남구청은 오전 5시 15분쯤 이재민 임시대피소를 지정하고 통합지휘본부를 설치했다. 강남구는 ‘주변 차량은 우회하기 바라며 인근 주민은 안전에 유의하기 바란다’는 내용의 안전안내문자를 발송했다. 현재 구룡터널에서 구룡마을 입구로 향하는 양재대로 하위 3개 차로는 화재 처리 작업으로 통제 중이다. 화재로 발생한 연기는 서울 서초구·관악구와 경기도 과천시까지 확산하고 있다. 소방청은 해당 지역 거주자에게 가급적 창문을 닫고 외출 시 마스크를 착용하라고 권고했다. 소방당국은 불길을 완전히 진압한 뒤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이다. 문희철([email protected])

2026.01.15.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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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편 10억 주고 이혼' 김주하 눈물에 녹화 중단…초유의 사태 ('데이앤나잇')

<방송사에서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프리뷰 기사입니다.> [OSEN=장우영 기자]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3MC 김주하, 문세윤, 조째즈가 최백호를 만나고 터진 눈물샘으로 인해 녹화가 잠시 중단되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진다.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은 ‘낮과 밤, 냉정과 열정, 정보와 감동’을 내세운 신개념 이슈메이커 토크쇼다. 김주하, 문세윤, 조째즈의 편안한 진행이 게스트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끌어내며 시청자들에게 뜨거운 지지를 받고 있다. 오는 17일 방송될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8회에서는 50년 차 가요계 음유시인 최백호가 출연해 삶과 명곡에 얽힌 이야기를 풀어놓는다. 또한 최백호는 팬들에게 사랑받는 명곡들을 직접 라이브로 들려줘 귀 호강을 넘어선 울림을 안긴다. 특히 최백호는 오직 ‘데이앤나잇’에서만 최초로 공개하는 미발표곡을 불러 ‘철의 여인’ 김주하의 눈물 댐을 무너뜨린다. 김주하는 ‘죽어서라도 박수를 받을 수 있는 노래를 부르자’라는 메시지를 담은 최백호의 미발표곡을 듣던 중 “가사가 내 꿈같은 가사다”라며 눈물을 쏟아 모두를 놀라게 한다. 김주하를 울게 한 최백호의 미발표곡은 어떨지 기대감을 모은다. 더불어 최백호를 향한 팬심을 전한 문세윤은 최백호가 데뷔곡 ‘내 마음 갈 곳을 잃어’를 부르자 “그냥 들어도 슬픈데 그 장면들을 떠올리면서 들으니까 더 슬픈 것 같다”라며 울컥해 눈길을 끈다. 여기에 최백호 골수팬 조째즈는 최백호에게 극찬을 듣자 “제가 진짜 안 울려고 했는데”라고 한 다음 오열을 멈추지 못해 현장을 숨죽이게 한다. 조째즈의 오열을 이끈 최백호의 한마디에 관심이 쏠린다. 이어 최백호는 최근 축하 무대 속 아이유의 눈물로 화제가 된 ‘폭싹 속았수다’ OST 와 관련한 예축불가 발언으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최백호가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았던 OST 곡을 두고 “제 체질은 아니다”라는 돌발 발언을 해 놀라움을 자아낸 것. 과연 최백호 발언의 이유는 무엇인지 궁금증을 높인다. 이에 더해 최백호는 5년 전부터 앓은 비결핵성 항상균 폐질환으로 체중이 15kg이나 빠졌다고 고백해 안타까움을 일으킨다. 현재는 완치가 됐지만 독한 약으로 인해 빠진 체중이 늘지 않고 있다는 것. 그리고 최백호는 “누군가가 목덜미를 잡고 절벽에서 놔 버리는 느낌이었다”라고 슬럼프 시절 겪었던 힘든 심경을 토로하며, 자신이 좌절해 봤기에 좌절하는 청년들의 마음을 누구보다 이해한다는 말로 공감을 이끈다. 최백호의 투병기와 좌절 극복기 사연에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MBN 이슈메이커 토크쇼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은 매주 토요일 밤 9시 40분 방송된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1.15.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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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하, 자칭 ‘강변(강남역 변우석)’으로 등장.."비둘기 아줌마" ('놀뭐')

[OSEN=최이정 기자]‘놀면 뭐하니?’ 정준하가 ‘쉼표, 클럽’ 뉴비 회원 ‘강변(강남역 변우석)’으로 등장한다. 17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연출 김진용 이주원 안지선 방성수 박은진/작가 노민선)에서는 동장군도 쉬어 갈 ‘쉼표, 클럽’ 2차 정모가 공개된다. 동호회 회장 유재석은 하하, 허경환, 주우재를 이끌고 상상초월 가성비 겨울 나들이 코스를 떠난다. 그 가운데 정모 현장에 신입 새싹 회원 정준하가 모습을 드러낸다. 정준하는 초면(?)부터 반말을 하면서 회원들에게 친한 척을 하고, “나 강변! 강남역 변우석이야”라고 소개한다. 닉네임과 전혀 매칭이 안 되는 그의 외모에 회원들은 충격에 휩싸이고, 유재석은 “안 어울리는데 우기신다”라고 지적한다. 뿐만 아니라 회원들은 정준하의 범상치 않은 화가 모자 패션에 정체를 의심하면서, 호구 조사를 시작한다. 직업이 뭐냐, 집주소가 어디냐 등 질문 세례가 쏟아지고, 정준하는 “직업은 화가다. 화가 많은 화가”라고 유머 능력을 뽐낸다. ‘강남역 변우석’을 용납할 수 없던 유재석은 정준하의 머리를 유심히 보다가 새 닉네임을 지어줘 모두의 웃음을 빵 터지게 한다. 또 정준하와 닮은꼴을 찾아내며 “어디서 봤나 했는데, 영화 ‘나 홀로 집에’ 나오는 비둘기 아줌마죠?”라고 놀려 웃음을 자아낸다. 이어 유재석은 겨울 나들이 일정표를 나눠주면서, 회비 5만 원을 걷기 시작한다. 첫 정모에서 회비를 안 쓰고 무료인 곳만 방문했던 기억을 떠올린 회원들은 유재석을 불신의 눈길로 바라본다. 그 와중에 유재석은 화가 정준하가 낸 5만 원권 지폐가 그림은 아닐지 위조 여부를 확인하는 꼼꼼함을 보인다. 회원들은 유재석이 짠 코스에 기대감을 드러내면서도 의심의 끈을 놓지 않아, 과연 어떤 코스를 준비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신입 회원 정준하와 함께하는 ‘쉼표, 클럽’ 겨울 나들이가 담길 MBC ‘놀면 뭐하니?’는 1월 17일 토요일 평소보다 5분 앞당긴 오후 6시 25분 방송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놀면 뭐하니?’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1.15.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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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탈셀러 ‘셀독’ 진선규와 신규 광고 론칭

이커머스 운영대행 전문기업 토탈셀러는 자사의 서비스 ‘셀독’의 전속모델 배우 진선규와 함께한 두 번째 신규 광고 캠페인을 15일 공개했다고 밝혔다. 지난 2025년부터 토탈셀러 셀독의 모델로 활동해 온 진선규는 영화와 드라마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대중에게 인지도를 쌓아왔다. 이번에 공개된 신규 광고는 80초 분량의 메인 영상과 숏폼 트렌드에 맞춘 에피소드별 영상으로 구성됐으며, 진선규의 코믹한 연기가 더해져 공개 이후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번 캠페인의 핵심 메시지는 “당신 없어도 잘 돌아간다”이다. 셀러들이 겪을 수 있는 다양한 위기 상황 속에서도 토탈셀러 셀독의 솔루션을 통해 판매와 매출 운영이 가능하다는 점을 위트 있게 표현했다. 광고는 총 4가지 상황으로 전개된다. ▲느와르 영화의 한 장면처럼 창고에 결박된 절체절명의 순간 ▲카페에서 업무를 보려 하지만 아이의 장난에 방해받는 아찔한 상황 ▲취미 생활(프라모델 조립)에 몰두하고 싶어 거래처 전화를 피하는 상황 ▲만사가 귀찮아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은 번아웃 상황 등이다. 영상 속 진선규는 "살려주세요"를 외치다 갑자기 핸드폰으로 날아오는 주문 폭주 알림에 어리둥절해하거나, 업무 전화를 피하고 아이처럼 기뻐하는 등 다채로운 표정 연기로 온라인 셀러들의 애환과 해방감을 동시에 표현했다. 사업 운영의 부담을 비교적 가볍고 유머러스한 방식으로 풀어냈다는 평가다. 토탈셀러 관계자는 "업력 6년, 연 매출 300억 원을 달성하며 성장해 온 토탈셀러의 기술력과 노하우를 배우 진선규의 친근하고 신뢰감 있는 이미지를 통해 전달하고자 했다"며 "셀러들이 운영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자유를 얻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고 밝혔다. 특히 토탈셀러는 이번 캠페인 공개 시점에 맞춰 국내외 7개 기부 단체를 후원하는 등 사회공헌 활동(CSR)을 확대했다. 셀러 운영 대행을 넘어 기업의 이익을 사회에 환원하는 구조를 지향하겠다는 방침이다. 단순한 이익 창출을 넘어 상생 가치를 추구하는 토탈셀러의 향후 행보에 업계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배우 진선규가 출연한 이번 광고 영상은 토탈셀러 공식 유튜브 채널과 주요 온라인 매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1.15.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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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NC, 예능 매니지먼트 사업 종료..음악·배우·드라마 주력

[OSEN=지민경 기자] FNC엔터테인먼트(에프엔씨엔터·이하 FNC)가 사업 구조 재편을 통한 미래 성장 가속화 방안으로 예능·방송인 매니지먼트 업무를 종료한다. FNC는 “그간 소속 예능·방송인들과는 깊은 논의를 통해 의견을 나눠왔다. 이에 재계약을 하지 않고, 순차적으로 매니지먼트 업무를 마무리할 계획이며 마지막까지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그동안 FNC 소속 예능 방송인으로서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과 오랜 시간 아낌없는 사랑을 보내주신 팬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2026년 당사는 음악 사업·배우 매니지먼트·드라마 제작 등 주력 사업을 중심으로 수익성을 확대하며 성장을 가속화할 것이며, 본업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며 보다 안정적이고 내실 있는 사업 구조를 구축할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email protected] [사진] FNC엔터테인먼트 지민경([email protected])

2026.01.15.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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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시상식 후보' 82메이저, 윤예찬 리믹스 '트로피' 기습 공개...글로벌 정조준

[OSEN=최이정 기자] 82메이저가 윤예찬의 감각으로 재탄생한 리믹스 음원을 선보인다. 82메이저(82MAJOR, 남성모·박석준·윤예찬·조성일·황성빈·김도균)는 오늘(16일) 오후 12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디지털 싱글 '트로피(TROPHY, 윤예찬 Remix)'를 발매한다. '트로피(윤예찬 Remix)'는 멤버 윤예찬이 직접 리믹스 작업에 참여해 일렉트로니카 장르로 재탄생시켰다. 기존 곡에 새로운 리듬과 질감을 더해 한층 업그레이드된 음악적 스펙트럼을 보여줄 예정이다. 82메이저는 최근 미니 4집 활동을 성공리에 마쳤으며, 해당 앨범은 발매 5일 만에 초동 판매량 10만 장을 돌파하고 '커리어 하이'를 달성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 기세를 몰아 미국 '2026 아이하트라디오 뮤직 어워드'에서 'K팝 최고의 신인' 부문에 노미네이트 되며 글로벌 화력을 입증했다. 82메이저는 각종 투어와 페스티벌을 통해 쌓은 탄탄한 실력을 바탕으로 국내 단독 콘서트에 나선다. 이어 2월 12일, 14일 일본 콘서트와 3월에 프랑스 파리, 독일 베를린,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영국 런던 등에서 유럽 투어를 개최하며 현지 에티튜드(82DE·팬덤명)들과 만난다. 한편 82메이저는 오는 24일과 25일 양일간 서울 블루스퀘어 SOL트래블홀에서 다섯 번째 단독 콘서트 '비범 : BE 범'을 개최한다.  /[email protected] [사진] 그레이트엠엔터테인먼트 제공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1.15.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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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lly Kim, 첫 싱글 ’Reason Why’ 공개

MONO Entertainment는 Sally(셀리)의 첫 싱글 ‘Reason Why(리즌와이)’를 공개, 글로벌 시장에 데뷔한다고 1월 15일 밝혔다. 리즌와이는 감성적인 멜로디와 섬세한 서사를 중심으로 한 팝 트랙으로, K-pop의 정서와 제작 문법을 유지하면서도 글로벌 팝 시장에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사운드를 지향한다. 특히 Sally Kim은 뉴욕에서 성장한 싱어송라이터로 그의 특유의 감각적인 음색과 스토리텔링을 통해 폭넓은 공감을 이끌어낼 전망이다. 이번 싱글은 글로벌 음악 퍼블리싱 및 프로듀싱 그룹 THE HUB의 대표 프로듀서 Brian U가 제작을 맡았으며, 총괄 제작은 MONO Entertainment의 정주원 대표가 담당해 완성도를 높였다. 정주원 MONO Entertainment 대표는 HYBE 출신으로, HYBE America 설립 초기부터 BTS의 미국 시장 영향력 확대에 기여한 인물이다. 이러한 글로벌 시장 경험을 바탕으로 그는 K-pop을 특정 지역에 한정된 장르가 아닌 ‘글로벌 팝(Global Pop)’으로 재정의하는 이른바 ‘K-pop의 Popification(팝화)’ 전략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정주원 대표는 “Sally Kim은 THE HUB와의 전략적 협업을 바탕으로 Sony Music Entertainment 산하 The Orchard의 글로벌 유통 네트워크를 통해 2026년 한 해 동안 활발한 글로벌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며 컨텐트와 탤런트 아비트라지 (Arbitrage)를 통해 Kpop의 글로벌 진출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어 “Sally Kim의 데뷔는 K-pop이 하나의 장르를 넘어 글로벌 팝 언어로 확장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라며 “뉴욕에서 자란 아티스트의 정체성과 K-pop의 제작 시스템이 결합된 상징적인 프로젝트”라고 평가했다. Sally Kim은 "기존에 K-pop 씬에서 보지 못했던 다양한 시도들을 글로벌 무대에서 마음것 보여드리겠다. 성장해가는 모습을 지켜봐달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Sally Kim은 ‘Reason Why’를 시작으로 지속적인 싱글 발매와 글로벌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며, MONO Entertainment는 이를 기반으로 음악을 넘어 다양한 IP 확장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2026.01.15.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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