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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날씨(2월19일)

세계의 날씨(2월19일) (09:00) ┌───────┬────┬─────┬───────┬────┬─────┐ │ 주요도시 │기온(℃)│ 날 씨 │ 주요도시 │기온(℃)│ 날 씨 │ ├───────┼────┼─────┼───────┼────┼─────┤ │암 스 테 르 담│ 1∼ 4│ 비 │멜 버 른│ 12∼ 25│ 맑음 │ ├───────┼────┼─────┼───────┼────┼─────┤ │아 테 네│ 4∼ 16│ 맑음 │멕 시 코 시 티│ 8∼ 25│ 맑음 │ ├───────┼────┼─────┼───────┼────┼─────┤ │방 콕│ 25∼ 37│ 맑음 │마 이 애 미│ 18∼ 25│ 구름조금 │ ├───────┼────┼─────┼───────┼────┼─────┤ │베 이 징│ -9∼ 15│ 맑음 │몬 트 리 올│ -9∼ -4│ 흐림 │ ├───────┼────┼─────┼───────┼────┼─────┤ │베 오 그 라 드│ 1∼ 11│ 흐림 │모 스 크 바│-10∼ -4│ 눈 │ ├───────┼────┼─────┼───────┼────┼─────┤ │베 를 린│ -5∼ 0│ 흐림 │나 이 로 비│ 16∼ 26│ 비 │ ├───────┼────┼─────┼───────┼────┼─────┤ │브 뤼 셀│ 3∼ 8│ 비 후 갬 │뉴 델 리│ 13∼ 24│ 맑음 │ ├───────┼────┼─────┼───────┼────┼─────┤ │부 다 페 스 트│ 0∼ 3│흐려져 비 │뉴 욕│ 1∼ 2│ 비 후 갬 │ ├───────┼────┼─────┼───────┼────┼─────┤ │붸노스아이레스│ 20∼ 28│ 비 │파 리│ 8∼ 10│ 비 │ ├───────┼────┼─────┼───────┼────┼─────┤ │카 이 로│ 7∼ 20│ 구름조금 │프 라 하│ -2∼ 2│ 흐림 │ ├───────┼────┼─────┼───────┼────┼─────┤ │더 블 린│ 3∼ 7│흐려져 비 │리우데자네이루│ 26∼ 28│ 비 │ ├───────┼────┼─────┼───────┼────┼─────┤ │프랑크 푸르트│ 0∼ 2│ 비 │로 마│ 10∼ 15│ 비 │ ├───────┼────┼─────┼───────┼────┼─────┤ │제 네 바│ 0∼ 3│ 비 │샌 프란시스코│ 6∼ 9│ 비 │ ├───────┼────┼─────┼───────┼────┼─────┤ │하 노 이│ 17∼ 20│ 흐림 │상 파 울 루│ 20∼ 26│ 비 │ ├───────┼────┼─────┼───────┼────┼─────┤ │홍 콩│ 13∼ 23│ 맑음 │싱 가 포 르│ 23∼ 32│ 뇌우 │ ├───────┼────┼─────┼───────┼────┼─────┤ │호 놀 룰 루│ 20∼ 27│ 흐림 │스 톡 홀 름│ -8∼ -5│ 소낙눈 │ ├───────┼────┼─────┼───────┼────┼─────┤ │이 스 탄 불│ 2∼ 11│ 맑음 │시 드 니│ 20∼ 26│ 소나기 │ ├───────┼────┼─────┼───────┼────┼─────┤ │자 카 르 타│ 25∼ 28│ 비 │타 이 베 이│ 11∼ 20│ 구름조금 │ ├───────┼────┼─────┼───────┼────┼─────┤ │요하 네스 버그│ 16∼ 27│ 구름조금 │테 헤 란│ 8∼ 21│ 맑음 │ ├───────┼────┼─────┼───────┼────┼─────┤ │쿠알라 룸푸르│ 24∼ 29│ 비 │텔 아 비 브│ 10∼ 18│ 구름조금 │ ├───────┼────┼─────┼───────┼────┼─────┤ │리 마│ 20∼ 26│ 흐림 │도 쿄│ 2∼ 9│ 맑음 │ ├───────┼────┼─────┼───────┼────┼─────┤ │리 스 본│ 8∼ 14│ 흐림 │토 론 토│ -3∼ -1│ 눈 후 갬 │ ├───────┼────┼─────┼───────┼────┼─────┤ │런 던│ 4∼ 7│ 비 │밴 쿠 버│ -5∼ 0│흐린 후 갬│ ├───────┼────┼─────┼───────┼────┼─────┤ │로스 앤젤레스│ 5∼ 10│ 비 │바 르 샤 바│-12∼ -4│ 구름조금 │ ├───────┼────┼─────┼───────┼────┼─────┤ │마 드 리 드│ 4∼ 10│ 소나기 │워 싱 턴│ 5∼ 9│흐려져 비 │ ├───────┼────┼─────┼───────┼────┼─────┤ │마 닐 라│ 23∼ 29│흐린 후 갬│취 리 히│ -1∼ 4│ 비 │ └───────┴────┴─────┴───────┴────┴─────┘ (자료=웨더아이)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국제뉴스공용1

2026.02.18. 17:26

이스라엘 장관 "서안 이주" 독려…유엔 "사실상 병합" 경고음

이스라엘 장관 "서안 이주" 독려…유엔 "사실상 병합" 경고음 (서울=연합뉴스) 오수진 기자 =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전쟁을 끝내지 않는 와중에 요르단강 서안지구에서는 유대인 정착촌을 확대하려는 시도를 노골화하면서 국제사회 경고음이 커지고 있다. AFP 통신에 따르면 극우 인사를 꼽히는 베잘렐 스모트리히 이스라엘 재무장관은 지난 17일 서안지구 라말라 인근에서 열린 '독실한 시오니즘당' 주최 행사에서 서안지구 이주를 독려하는 취지의 발언을 했다. 그는 "우리는 마침내 실질적으로 저주받은 오슬로 협정을 무효화하고 주권 회복의 길로 나아갈 것"이라며 "가자와 유대·사마리아(서안을 칭하는 성경식 표현) 양쪽으로 이주를 장려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아랍 테러 국가의 개념을 제거할 것"이라며 "장기적인 해결책은 이것 말고는 없다"고 주장했다. 스모트리히 장관이 언급한 오슬로 협정은 1993년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해방기구가 맺은 평화 협정을 말한다. 오슬로 협정을 통해 양측은 서로의 존재를 인정하는 '두 국가 해법'에 합의했으나, 이스라엘 극우세력은 이후에도 서안지구 곳곳을 이스라엘 땅이라고 주장하며 국제사회 비판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정착촌을 확대해왔다. 스모트리히 장관은 이스라엘 카츠 국방장관과 함께 지난 8일 이스라엘 정부가 내놓은 서안지구 내 유대인 정착촌 확대 정책 구상에 핵심적인 역할을 한 인물 중 한명이다. 스모트리히 장관은 당시 이스라엘인이 서안에서 토지 등록과 부동산 취득을 쉽게 할 수 있도록 하는 조치들을 내놓으며 "유대인들은 텔아비브와 예루살렘에서와 마찬가지로 유대와 사마리아 지역 토지를 매입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스라엘의 정착촌 확대 움직임에 유엔에서도 경고음을 냈다. 로즈메리 디카를로 유엔 사무차장은 18일 열린 팔레스타인 문제 관련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회의에서 "서안 지형을 꾸준히 바꾸는 이스라엘의 일방적인 조치를 통해 우리는 사실상 서안의 병합을 목격하고 있다"고 규탄했다. 그러면서 "이러한 움직임은 토지 매입 및 건축 허가를 용이하게 해 정착촌 확장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우려했다. 이날 회의를 주재한 이베트 쿠퍼 영국 외무장관은 "우리는 서안지구의 불안정화를 막고 팔레스타인 국가의 생존 가능성을 지켜야 한다"고 말했다. 전날에도 85개국 유엔 회원국 대표부는 공동 성명을 내놓고 이스라엘 정부의 정착촌 확대 움직임에 "서안에서 이스라엘의 불법적 존재를 확대하려는 일방적 결정과 조치를 강력히 규탄한다"고 밝혔다. [email protected]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오수진

2026.02.18. 17:26

메타, 스마트워치 시장 진입 재추진…올해 출시 목표

메타, 스마트워치 시장 진입 재추진…올해 출시 목표 스마트안경 인기에 고무된 듯…애플·삼성·구글 등과 정면 승부 (샌프란시스코=연합뉴스) 권영전 특파원 = 메타가 스마트 안경 제품의 흥행을 기반으로 스마트 손목시계 시장 진입도 다시금 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메타는 인공지능(AI) 기능과 건강 관리 기능을 탑재한 스마트워치 개발 카드를 새로 꺼내들었다고 미 정보기술(IT) 전문매체 디인포메이션이 18일(현지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메타는 '말리부2'라는 내부 코드명이 달린 이 프로젝트를 통해 연내에 스마트워치를 내놓을 계획이다. 이 같은 계획은 지난해 말 하와이에 있는 마크 저커버그 최고경영자(CEO)의 자택에서 열린 회의에서 결정됐으며, 고위 경영진은 이 자리에서 회사의 장기 제품 진용을 구상했다고 소식통은 전했다. 다만 메타는 이에 대해 논평을 거부했다. 앞서 메타는 5년 전에도 스마트워치 출시 계획을 세웠으나, 당시 관련 조직인 리얼리티랩스의 예산을 축소하는 과정에서 해당 프로젝트도 취소됐다. 메타는 인기 몰이를 하는 스마트 안경 신제품도 속속 선보인다. 한쪽 렌즈에 초소형 디스플레이가 달린 '하이퍼노바'의 후속작 '하이퍼노바2'를 올해 내놓고, '아르테미스'라는 코드명으로 불리는 증강현실(AR) 안경도 내년에 공개할 계획이다. 스마트 안경 시장은 현재까지 사실상 메타의 독주 체제이지만, 스마트워치는 애플, 화웨이, 샤오미, 삼성전자, 구글 등이 치열한 경쟁을 벌이는 분야다. 또 스마트 안경 시장에도 구글과 애플이 조만간 진입할 것이라는 게 IT 업계의 지배적인 관측이다. 이에 따라 메타가 이 시장에 진입하면 이들 주요 거대 기술기업과 정면 승부가 불가피하다. 메타는 올해 초 '메타버스' 사업을 사실상 접으면서 리얼리티랩스의 인력을 10% 구조조정하는 가운데서도 스마트 안경과 AI 밴드 등 착용형(웨어러블) 기기 부문은 감원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email protected]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권영전

2026.02.18. 17:26

‘컴백 D-1’ 하츠투하츠, 신곡 ‘RUDE!’ MV 티저 오늘 공개

[OSEN=지민경 기자] 하츠투하츠(Hearts2Hearts)의 신곡 ‘RUDE!’(루드!) 뮤직비디오 티저가 오늘(19일) 베일을 벗는다. 하츠투하츠 새 싱글 ‘RUDE!’ 뮤직비디오 티저는 오늘 오후 6시 유튜브 SMTOWN 채널 등을 통해 오픈되며, 신곡 분위기에 맞춰 발랄하면서도 당돌한 매력을 예고하는 멤버들의 모습으로 컴백 기대감을 더욱 끌어올릴 전망이다. ‘RUDE!’는 리드미컬한 그루브와 통통 튀는 신스 사운드가 특징인 하우스 기반의 댄스 곡으로, 가사에는 정해진 규칙에 얽매이지 않는 말괄량이들의 귀여운 반항이 담겨 있다. 또한 ‘RUDE!’ 뮤직비디오는 사람들이 SNS에서 ‘좋아요’ 표시로 누른 하트가 모이는 공장을 배경으로, 멤버들이 공들여 관리하던 ‘슈퍼 하트’가 갑자기 나타난 ‘가짜 하트’ 때문에 빛을 잃고 희미해져가는 것을 막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스토리를 펼쳐 좋은 반응이 기대된다. 한편, 하츠투하츠 싱글 ‘RUDE!’는 2월 20일 오후 6시 각종 음악 사이트에서 릴리즈되며, 유튜브 SMTOWN 채널 등을 통해 뮤직비디오도 동시에 만날 수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SM엔터테인먼트 지민경([email protected])

2026.02.18.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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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첫 무대는 슈퍼컵...정정용 전북 감독 "완성 아닌 출발점, 전북다운 축구 보여주겠다"

[OSEN=정승우 기자] 20년 만에 부활한 K리그 슈퍼컵이 전북현대 정정용 감독의 공식 데뷔 무대가 된다. 새 시즌을 여는 상징적인 경기이지만, 정 감독이 강조한 키워드는 '우승'보다 '과정'이었다. 오는 21일 오후 2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는 쿠팡플레이 K리그 슈퍼컵 2026 전북현대와 대전하나시티즌의 맞대결이 열린다.  지난 시즌 K리그1과 코리아컵 더블을 달성한 전북은 새 감독 체제 첫 시험대에서 다시 한번 명가의 기준을 증명해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다. 경기에 앞서 19일 프로축구연맹에 따르면 정정용 감독은 서면 인터뷰를 통해 "20년 만에 다시 열리는 대회라는 점에서 의미는 분명하다"라면서도 "우승 여부보다 우리가 어떤 기준과 원칙으로 팀을 만들어 가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과정"이라고 말했다. 화려함보다 조직력, 결과보다 방향성을 먼저 제시하겠다는 의도다. 이번 슈퍼컵은 정 감독이 전북 지휘봉을 잡은 뒤 처음 치르는 공식 경기다. 그는 "데뷔전이라는 상징성보다는 전북이 어떤 팀으로 변해갈지 보여주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 팬들에게는 "하나의 팀으로 움직이며 기본에 충실한 모습"을 약속했다. 현재 팀 완성도에 대해서는 냉정한 평가를 내렸다. "아직 완성됐다고 말할 단계는 아니다"라고 선을 그으면서도 선수들이 요구한 방향을 이해하고 훈련 속에서 경기력으로 옮기고 있다는 점을 긍정적으로 짚었다. "슈퍼컵은 현 위치를 점검하고 시즌을 치르면서 더 나아지기 위한 기준을 세우는 경기라고 생각한다"는 것이 정 감독의 말이다. 상대 대전에 대해서는 경계심을 숨기지 않았다. 정 감독은 "대전은 조직력이 뛰어나고 전환 상황에서 속도와 파괴력이 있다"라며 "상대보다 우리가 준비한 기준을 얼마나 지켜내느냐가 중요하다"라고 밝혔다. 겨울 이적시장에서 합류한 선수들에 대해서도 개인보다는 팀을 강조했다. "특정 선수를 앞세우기보다 새 선수들이 기존 선수들과 어떻게 조화를 이루느냐를 보고 싶다"라는 말 속에는 전북 특유의 집단 전술 색깔을 되찾겠다는 의지가 담겼다. 정 감독은 마지막으로 전주월드컵경기장을 찾을 팬들에게 메시지를 남겼다. "당장 완벽할 수는 없다. 선수들과 차근차근 전북다운 팀을 만들어 가겠다. 더 좋아질 수 있다는 희망을 느끼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전북과 대전의 맞대결은 여러 의미에서 흥미로운 구도를 만든다. 팀 간 역대 전적에서는 전북이 21승 19무 14패로 앞서고, 지난 시즌에도 3승 1무로 우세했다. 반면 감독 간 흐름은 다르다. 황선홍 감독은 정정용 감독과의 맞대결에서 3승 2무 1패로 앞서 있어 팀 전적과 감독 전적이 엇갈리는 구도가 형성됐다. 여기에 김천 시절 정정용 감독과 함께했던 선수들이 전북에서 다시 만나는 점도 이번 슈퍼컵의 주요 관전 요소로 꼽힌다. /[email protected] 정승우([email protected])

2026.02.18.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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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코스피, 5600선 돌파 사상 최고치 경신…삼성전자 ‘19만전자’ 등극

코스피 지수가 19일 장중 사상 처음 5600선을 돌파했다. 삼성전자는 ‘19만 전자’ 고지에 올랐다. 코스피는 이날 전 거래일 대비 2.45% 오른 5642.09에 거래를 시작, 개장과 동시에 5600선을 넘었다. 오전 9시 18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2.78% 오른 5660.33을 나타내고 있다.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3.75% 오른 18만 8000원에 출발, 장 초반 5%대까지 상승폭을 키우며 19만 900원으로 장중 신고가를 기록했다. 삼성전자는 이 시각 전 거래일 대비 4.58% 오른 18만 9000원을 나타내고 있다. SK하이닉스도 장 초반 3% 안팎 상승하며 ‘90만닉스’ 고지를 다시 탈환했다. 하이닉스는 같은 시각 2.16% 상승한 89만 9000원이다. 이 시각 외국인만 1610억원을 매도하고 있고, 기관과 개인은 각각 698억원과 663억원 순매수 중이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46% 오른 1122.20에 거래를 시작했다. 이 시각 전거래일 대비 1.02% 오른 1117.34를 나타내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36억원과 99억원을 순매수 중이고, 개인만 265억원 순매도하고 있다. 조문규([email protected])

2026.02.18.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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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금니아빠' 사형 판사 이성호, 협박 받았다 "♥윤유선, 늦게 다니지 말라고" (옥문아)

[OSEN=최이정 기자] 27년간 판사로 재직했던 윤유선의 남편 이성호가 사형 선고에 관한 소신을 밝힌다. 지난주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출연해, 최고 시청률 6%로 목요 예능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배우 윤유선·부장 판사 출신 이성호 부부가 다시 한번 시청률 사냥에 나선다. 이날 방송에서 이성호는 27년 간의 판사 생활을 되돌아보며 판결에 관한 소신을 밝힌다. 어금니 아빠 사건 1심을 맡아 사형을 선고해 눈길을 끌었던 이성호는 “피해자 생각에 선고를 못할 정도로 울먹인 적 있다”라고 밝히며 매번 판결에 신중을 기한다고 밝혔다. 이어 “개인적으로 사형 선고는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 사형 선고는 범죄 행위가 사회적으로 용납되지 않는 행위임을 선언하는 기능을 하기 때문”이라며 사형 선고에 관한 자신만의 철학을 밝혔는데. 옥탑방 MC들도 공감한 법관 이성호의 판결 기준은 본 방송을 통해 확인 가능. 이어 이성호는 법정에서 생긴 에피소드도 공개할 예정. 형사사건을 맡았던 당시, 자신의 판결에 불만을 가진 피고인에게 협박성 편지를 받기도 했다고 털어놓은 이성호는 윤유선에게도 밤늦게 돌아다니지 말라고 당부할 정도였다는데. 심지어 법정에 들어선 피고인으로부터 호송줄을 빨리 풀어달라는 고성과 함께 입에 담기 힘든 폭언을 듣기도 했다며 법정에서의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이성호가 자신에게 고성을 지르는 피고인을 향해 던진 한 마디는 무엇일지.  한편, 판사 출신 이성호가 사기당할 뻔한 에피소드를 공개해 눈길을 끈다. 이성호는 “병원에 잠시 입원했을 때, 사기 당할 뻔 했지만 정신을 바짝 차려 안 당했다”라며 아찔했던 경험담을 털어놓는데. 그를 속일 뻔한 사람은 다름 아닌 아내 윤유선. 윤유선이 남편 이성호의 손을 붙잡고 “내가 앞으로 말 잘 들을게”라며 다짐한 사연과, 그런 윤유선을 향해 이성호가 “뻥치지마”라며 외친 사연은 오늘(19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확인 가능. /[email protected] [사진] '옥탑방의 문제아들'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2.18.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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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이 키즈, IFPI 2025 '글로벌 아티스트 차트' 4년 연속 진입

[OSEN=지민경 기자]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가 국제음반산업협회(IFPI) '글로벌 아티스트 차트'(Global Artist Chart)에서 K팝 아티스트 중 유일하게 톱 10에 이름을 올렸다. 국제음반산업협회가 19일 공식 홈페이지와 SNS 채널을 통해 발표한 바에 따르면, 스트레이 키즈는 2025년 '글로벌 아티스트 차트' 2위를 차지했다. 국제음반산업협회는 매년 전 세계에서 발매된 실물 앨범 판매량, 디지털 음원 다운로드, 스트리밍 수치 등을 기준으로 연간 글로벌 차트 순위를 매긴다. 이번 '글로벌 아티스트 차트'에서는 스트레이 키즈가 테일러 스위프트(Taylor Swift), 드레이크(Drake), 위켄드(The Weeknd), 배드 버니(Bad Bunny)를 포함한 유수 팝스타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K팝 아티스트 중 톱 10 순위권에 유일하게 이름 올리며 저력을 드러냈다. 2022년 해당 차트 7위로 첫 진입한 이래 4년 연속 톱 10 랭크인에 성공한 것은 물론 자체 최고 성적을 이뤄낸 것으로도 의미를 더했다.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 역사상 최초 8연속 1위 타이틀, 월드투어 'Stray Kids World Tour < dominATE >'(< 도미네이트 >) 성과, 유수 대중음악 시상식 대상 수상 등으로 2025년 탄탄한 커리어를 쌓은 스트레이 키즈는 올해 초대형 음악 축제 헤드라이너로 나서 활약세를 이어간다. 오는 6월 6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뉴욕 '더 거버너스 볼 뮤직 페스티벌'(The Governors Ball Music Festival), 9월 11일 브라질 '록 인 리오'(Rock in Rio)의 헤드라이닝 무대를 꾸미고 대형 관중과 호흡한다. 3월 28일과 29일, 4월 4일과 5일에는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여섯 번째 공식 팬미팅 'Stray Kids 6TH FANMEETING 'STAY in Our Little House''(스테이 인 아워 리틀 하우스)를 열고 팬들과 만난다. 오프라인 공연과 함께 3월 29일, 4월 5일은 Beyond LIVE(비욘드 라이브) 플랫폼을 통한 온라인 유료 생중계를 동시 진행하고 더 많은 스테이(팬덤명: STAY)와 함께한다. /[email protected] [사진] IFPI 지민경([email protected])

2026.02.18.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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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호 "단호한 단죄만이 또다른 전두환·윤석열 막아…합당판결 기대"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12·3 비상계엄과 관련해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의 1심 선고를 앞두고 “역사의 무게에 걸맞은 준엄하고 합당한 판결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정 장관은 19일 오전 페이스북에 “오늘은 대한민국 사법부가 헌법과 법치주의의 이름으로 끝내 반성하지 않는 자를 벌하고, 다시는 헌정 유린의 역사를 되풀이하지 않겠다는 의지를 보여주는 날이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단호한 단죄만이 우리 헌정사에서 또 다른 전두환과 윤석열의 출현을 막고 내란의 사슬을 끊어낼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전두환을 어설프게 용서한 카르마, 윤석열의 끝은 달라야 한다’는 기사를 링크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25부(부장 지귀연)는 이날 오후 3시 윤 전 대통령과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군경 간부 등 모두 8인의 내란 사건 1심 선고재판을 진행한다. 윤 전 대통령은 김 전 장관 등과 공모해 전시·사변 또는 이에 준하는 국가비상사태의 징후 등이 없었는데도 위헌·위법한 비상계엄을 선포하는 등 국헌 문란을 목적으로 폭동을 일으킨 혐의를 받는다. 이 과정에서 계엄군·경찰을 동원해 국회를 봉쇄하고 비상계엄 해제 의결을 방해했으며 우원식 국회의장, 이재명 대통령(당시 더불어민주당 대표),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등 주요 인사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직원을 체포·구금하려 한 정황이 있다. 내란 우두머리죄의 법정형은 사형·무기징역·무기금고다. 지난달 13일 열린 결심공판에서 내란 특검팀(특별검사 조은석)은 12·3 비상계엄을 “반국가세력에 의한 중대한 헌법 질서 파괴 사건”으로 규정하며 윤 전 대통령에게 법정 최고형인 사형을 구형했다. 과거 사형을 구형받은 전직 대통령은 윤 전 대통령과 같은 혐의로 법정에 섰던 전두환 전 대통령뿐이다. 검찰은 지난 1996년 12·12 군사 반란, 5·18광주민주화운동과 관련해 반란·내란 우두머리(당시 죄명 내란 수괴) 혐의로 기소된 전 전 대통령에게 사형을 구형했다. 당시 1심 재판부는 전 전 대통령에게 사형을 선고했지만, 2심은 전 전 대통령에게 무기징역을 선고되며 감형했다. 이후 대법원에서 원심판결을 확정하며 전 전 대통령은 사형을 면했다. 한편 이날 윤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등 혐의 1심 선고는 생중계된다. 법원은 자체 촬영 장비로 확보한 영상을 각 방송사에 제공해 실시간으로 송출할 계획이다. 다만 기술적 상황에 따라 일부 지연이 발생할 가능성은 있다. 조문규([email protected])

2026.02.18.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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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명예훼손 캠페인" 반발한 벤피카...비니시우스 인종차별 논란 확산

[OSEN=정승우 기자] SL 벤피카가 자니루카 프레스티아니를 둘러싼 인종차별 논란에 대해 "명예훼손 캠페인"이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유럽축구연맹(UEFA)이 비니시우스 주니오르(레알 마드리드)를 향한 인종차별 의혹 조사에 착수한 가운데, 구단과 선수의 주장, 외부 비판이 뒤엉키며 파장이 커지는 분위기다. 영국 'BBC'는 19일(한국시간) "SL 벤피카가 프레스티아니를 겨냥한 명예훼손 캠페인이 진행되고 있다며 공개적으로 옹호에 나섰다"라고 보도했다. 논란의 장면은 18일 챔피언스리그 경기 도중 발생했다. 레알 마드리드의 비니시우스가 인종차별 발언을 들었다고 주장하며 주심 프랑수아 르텍시에에게 항의했고, 경기는 약 10분간 중단됐다. 이후 레알 선수단은 한때 그라운드를 떠나기도 했다. 비니시우스는 경기 뒤 개인 소셜미디어를 통해 "인종차별주의자들은 무엇보다 비겁하다"라는 메시지를 남기며 강한 불쾌감을 드러냈다. UEFA는 사건 조사에 착수했고, 혐의가 인정될 경우 프레스티안니는 최소 10경기 유럽대항전 출전 정지 징계를 받을 수 있다. 프레스티아니는 인종차별 발언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벤피카 역시 공식 채널을 통해 문제 장면 영상을 공개하며 "거리상 레알 선수들이 주장하는 말을 실제로 들었을 가능성은 낮다"라고 주장했다. 구단은 "프레스티아니는 항상 상대와 기관, 클럽의 가치에 대한 존중을 바탕으로 행동해왔다"라며 "선수는 현재 명예훼손 캠페인의 피해자가 되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벤피카의 조제 무리뉴 감독도 경기 후 인터뷰에서 비니시우스의 골 세리머니가 무례했다는 취지의 발언을 남겨 논란을 키웠다. 반발 여론도 이어졌다. 반차별 단체 '킥 잇 아웃(Kick It Out)'의 산제이 반다리 회장은 BBC를 통해 "클럽과 감독의 대응은 실망스럽다. 이런 상황에서 가장 필요한 태도는 조사에 협력하겠다는 입장"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차별 자체도 문제지만, 사건 이후의 '가스라이팅' 역시 또 다른 문제"라고 덧붙였다. 이 경기 해설을 맡았던 전 심판 마크 클라텐버그도 사과문을 발표했다. 그는 "인종차별은 어떤 상황에서도 정당화될 수 없다. 생중계 중 사용한 표현은 부적절했고 실수였다"라며 자신의 발언을 철회했다. 국제축구연맹(FIFA) 잔니 인판티노 회장도 입장을 냈다. 그는 "이 사건에 충격과 슬픔을 느꼈다. 축구와 사회 어디에도 인종차별이 설 자리는 없다"라며 "책임 있는 조치가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UEFA의 조사 결과가 아직 나오지 않은 상황에서, 벤피카의 강경 대응과 외부 비판이 맞부딪히며 논란은 쉽게 가라앉지 않는 흐름이다. /[email protected] 정승우([email protected])

2026.02.18.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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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서 판치는 짝퉁 ‘불닭’…삼양식품, 상표권 등록 추진 나서

삼양식품이 ‘Buldak’(불닭) 브랜드의 국내 상표권 등록을 추진한다. 해외에서 불닭 모방 제품이 확산하면서 브랜드 보호 필요성이 커졌다는 판단에서다. 삼양식품 관계자는 19일 “불닭 브랜드 영문명 ‘Buldak’ 상표권을 확보하기 위해 이달 중 지식재산처에 출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업계에 따르면 불닭볶음면의 인기가 높아진 2020년대 들어 해외에서 모방 제품이 늘어났다. 중국과 동남아시아, 미국을 비롯해 최근에는 유럽·중동·아프리카에서도 유사 제품이 유통되고 있다. 중국에서는 불닭볶음면의 중문 명칭인 ‘불닭면’(火鷄麵)을 사용한 제품이 판매되고 있으며, 삼양식품 불닭볶음면의 캐릭터 ‘호치’를 거의 그대로 모방한 사례도 있다. 북한에서 불닭볶음면 포장지를 모방해 만든 제품이 중국에서 유통된다는 보도도 나왔다. 미국 온라인 커뮤니티 레딧에는 “불닭과 나란히 카피캣 제품이 팔리고 있다”는 게시물이 사진과 함께 올라오기도 했다. 해당 제품의 브랜드명은 ‘Boodak’이었고, ‘Samyang’과 유사한 ‘Sayning’이라는 이름이 표기돼 있었다. 앞서 지난달 김정수 삼양식품 부회장은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열린 경제성장전략 국민보고회에서 “삼양식품은 전 세계 88개국에 상표권 등록을 하고 있지만 27개국에서 분쟁 중”이라고 밝혔다. 김 부회장은 “해외에서 K-브랜드를 보호하는 것이 중요한 과제”라며 국내 및 해외 상표권 확보를 위한 정부 지원을 요청했다. 삼양식품은 최근 신문 광고를 통해 “Buldak은 삼양식품이 소유하고 쌓아온 고유한 브랜드 자산”이라며 상표권 확보 의지를 재차 강조했다. 이어 “우리 정부가 보증하는 ‘고유 브랜드’라는 날개는 불닭을 모방제품, 유사 제품과 명확히 구분해 시장 경쟁력을 높일 것”이라고 밝혔다. 삼양식품은 해외에서 경고장 발송, 분쟁조정 신청, 지식재산청 신고, 압류신청서 제출 등 다양한 방식으로 대응하고 있다. 회사는 ‘불닭’ 상표권 공백이 글로벌 사업 확장에 걸림돌이 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국문 명칭 ‘불닭’은 국내에서 상표권 보호를 받지 못한다. 2000년대 초 ‘홍초불닭’이라는 외식 프랜차이즈가 등장하면서 분쟁이 발생했으나, 특허법원은 2008년 ‘불닭’이라는 명칭이 보통명사처럼 널리 사용돼 상표로서 식별력을 잃었다고 판결했다. 이에 삼양식품은 국내에서 영문 명칭 ‘Buldak’ 상표 출원을 추진하고 있다. 회사는 한국에서 ‘Buldak’ 상표가 등록되면 해외 상표권 침해 대응에도 보다 효과적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삼양식품은 현재 88개국에서 불닭볶음면 관련 상표 약 500건을 등록했거나 등록 심사 중이다. 이 중 ‘Buldak’을 비롯해 캐릭터·포장 상표 등 침해 대응에 활용도가 높은 권리 확보를 확대하는 추세다. 회사 관계자는 “한국에서 상표가 등록되지 않으면 해외에서 권리를 주장하는 데 어려움이 있을 수 있다”며 “국내 ‘Buldak’ 상표 등록을 통해 글로벌 브랜드 보호 기반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박종서

2026.02.18.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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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시간에 전 여자친구 등 남녀 2명에 흉기 휘두른 50대 체포

동거녀의 내연남에게 흉기를 휘둘러 살해하려 한 6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19일 50대 남녀를 흉기로 찔러 살해하려다 미수에 그친 혐의(살인미수)로 50대 남성 A씨를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이날 오전 2시 30분쯤 광주광역시 서구 금호동의 한 아파트 15층 세대에 침입해 50대 남녀 B씨와 C씨를 흉기로 찌른 혐의를 받고 있다. 여성 피해자 B씨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아파트 계단에 숨어 있던 A씨를 현장에서 검거했다. 피해자 가운데 C씨는 중태에 빠져 의식을 회복하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가 과거 애인이었던 B씨와 집안에 함께 있던 C씨까지 살해하려 한 것으로 보고, 세 사람의 정확한 관계와 범행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아울러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한영혜([email protected])

2026.02.18.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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켈리, 폰세 그리고 라클란 웰스? MLB.com "WBC 호주 키 플레이어, 비장의 무기 있을지도"

[OSEN=조은혜 기자] LG 트윈스의 라클란 웰스가 3월 열리는 WBC(월드베이스볼클래식) 대회에서 주목해야 할 호주 대표팀 선수로 뽑혔다. MLB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지난 18일(한국시간) 이번 WBC에 참가하는 20개국 대표팀의 키 플레이어를 선정해 소개했다. 한국과 같은 C조에서는 일본의 외야수 곤도 겐스케(소프트뱅크), 대만의 투수 쉬뤄시(소프트뱅크), 체코 투수 얀 노박(프라하) 등이 이름을 올린 가운데, 호주에서는 올해부터 LG 유니폼을 입는 웰스가 키 플레이어로 선정됐다. 'MLB.com'은 "웰스는 2017년 WBC에서 호주 대표로 출전한 뒤 복귀한다. 지난 시즌 키움 히어로즈에서 4경기 20이닝 평균자책점 3.15를 기록하며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던 웰스는 올 시즌 LG와 계약을 맺었다"며 "과연 한국 타자들에 대한 익숙함이 대표팀과의 맞대결에서 득이 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고 전했다. 이어 "메릴 켈리나 코디 폰세가 한국 무대를 거쳐 새로운 무기를 장착하고 메이저리그로 복귀했듯, 웰스 역시 우리를 놀라게 할 비장의 무기를 숨기고 있을지 모른다"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한국 대표팀에서는 안현민이 쟁쟁한 선배들을 제치고 키 플레이어로 뽑혔다. MLB.com은 "이정후, 김혜성 같은 메이저리거들과 사이영상 후보에 두 차례나 올랐던 '빅리거 출신' 류현진이 한국 대표팀에서 가장 이름값이 높은 선수들일지 모른다. 하지만 팀 내에서 가장 '거대한' 존재감을 뿜어내는 선수는 단연 안현민일 것"이라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여기서 '거대하다'는 표현은 말 그대로 그의 압도적인 체격을 의미하는데, 이 덕분에 안현민은 마이크 트라웃에 비견되기도 하며 '근육맨(Muscle Man)'이라는 별명까지 얻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제 겨우 22세인 안현민은 지난 시즌 KBO리그에서 단 482타석 만에 타율 0.334, 출루율 0.448, 장타율 0.570과 22홈런을 몰아치며 당당히 주전 우익수 자리를 꿰찼다"고 덧붙였다. 안현민은 미국에서뿐만 아니라 일본에서도 경계 대상으로 주목을 받기도 했다. 일본 오키나와에서 훈련 중인 한국 대표팀을 취재한 일본 '스포니치 아넥스'는 "유니폼이 터질 듯한 근육질 몸과 강렬한 노란색 암슬리브를 착용한 안현민만큼은 단번에 눈에 띄었다"며 "그의 타격은 그야말로 압도적이었다"고 묘사했다. /[email protected] 조은혜([email protected])

2026.02.18.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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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인혁, ♥노정의에 "좋아해"..직진 고백(우주를 줄게)

[OSEN=김나연 기자] ‘우주를 줄게’ 배인혁이 노정의를 향한 마음을 각성했다. 지난 18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우주를 줄게’(연출 이현석·정여진, 극본 수진·신이현,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제작 씬앤스튜디오 주식회사) 5회에서는 우현진(노정의 분)을 향한 감정을 깨닫는 선태형(배인혁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여기에 선태형의 과거 상처를 보듬는 우현진의 따뜻한 위로, 그리고 우현진을 향한 마음을 자각한 선태형의 고백 엔딩은 시청자들의 심박수를 높였다.  이날 우현진은 박윤성(박서함 분)에게 동거하게 된 선태형과의 관계를 털어놨다. 선태형 역시 박윤성이 과거 우현진의 첫사랑 선배라는 사실을 알았고, 그에게 자신과 우주(박유호 분)의 존재를 숨기려 한 우현진의 태도에 질투 섞인 서운함을 내비쳤다. 당황해서 그랬다는 우현진의 사과에도 우주가 다쳤을 때 연애하느라 연락도 못 받은 거냐며 뾰족한 말들을 쏟아낸 선태형. 우현진과 얽히면서 이상한 데서 발끈하고 긁히는 자신의 낯선 변화에 혼란스러운 감정을 감출 수 없었다.  선태형과 우현진의 티격태격은 계속됐다. 우주를 위해 봄여름네와 함께 캠핑을 떠나온 두 사람 사이에는 어색한 기류가 흘렀다. 분위기를 풀어보려다가도 사돈과 함께 사는 것이 불편하지 않냐고 묻는 김지현(한지효 분)에게 “불편하죠. 어차피 곧 나가요, 우주는 앞으로 저 혼자 볼 거고요”라는 우현진의 차가운 말을 엿들은 선태형은 또다시 우현진과 거리를 두기로 했다. 이후 선태형은 함께 밥을 먹자며 다가오는 우현진의 손길에도 괜히 날 선 마음이 앞섰고, 무심코 뻗은 손이 접시를 쳐 바닥에 엎지르고 말았다. 이에 우현진은 귀찮게 해서 미안하다는 말을 남긴 채 자리를 떠나며 두 사람의 갈등의 골은 한층 더 깊어졌다.  그러나 곧 선태형은 김지현으로부터 뜻밖의 이야기를 듣게 됐다. 우현진이 한 달 뒤 선태형이 집을 나가는 것에 대해 무척 아쉬워하고, 다시는 안 보고 살 것 같아 서운해하고 있다는 것. 자신이 오해했다는 것을 알게 된 선태형은 뒤늦게 우현진을 찾아 나섰다. 깊은 산속 절벽 아래에서 구조를 기다리고 있는 우현진을 발견한 선태형은 곧바로 손을 내밀었고, 그 순간 쏟아진 소나기가 이들을 멈춰 세웠다. 잠시 비를 피해 몸을 옮긴 뒤, 쏟아지는 비를 바라보던 두 사람은 묘한 분위기 속 속마음을 터놓기 시작했다. 우현진은 “내가 생각보다 사돈을 엄청 의지하나 봐요”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이어 비를 왜 그토록 싫어하느냐는 우현진의 물음에 “비 오는 날이면 누군가 엄청 기다렸던 기억은 있는데, 기대가 채워진 적이 한 번도 없어서”라며 어린 시절 가슴 깊숙이 자리하고 있는 선우진(하준 분)과의 사연을 털어놓은 선태형. 가만히 그의 이야기를 듣던 우현진은 “내가 데리러 갈게요. 언제든지 전화해요. 내가 선태형 씨 우산이 되어줄 테니까”라며 위로를 건넸다. 그렇게 두 사람은 마음의 거리를 좁혀갔다. 그날 이후, 선태형은 감기를 심하게 앓았다. 우현진은 박윤성과의 약속을 위해 우주를 데리고 집을 나섰고, 텅빈 집에 혼자 남은 선태형은 왠지 모를 쓸쓸함을 느꼈다. 우현진 또한 아픈 선태형을 혼자 두고 나온 것이 신경 쓰였다. 박윤성과 시간을 보내며 마음 한켠에서 자꾸만 선태형이 떠올랐고, 결국 우현진은 약속을 일찍 마무리하고 집으로 돌아갔다. 선태형의 각성도 시작됐다. 우현진을 찍은 사진에 자신도 모르게 남다른 애정이 담겼다는 것을 알아챈 그는 깊은 생각에 잠겼다. 밤새 자신을 간호한 우현진의 얼굴을 바라보며 애틋한 눈빛을 주고받는 찰나, 우현진에게 “좋아해, 우현진. 나 그래서 너 자꾸 기다리게 돼”라고 마음을 전하는 선태형의 모습은 시청자들의 설렘 온도를 제대로 높였다.  한편, tvN 수목드라마 ‘우주를 줄게’ 6회는 오늘(19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tvN 김나연([email protected])

2026.02.18.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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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신혜, 브랜드평판 드라마+배우 1위..사랑할 수밖에 없는 홍금보 (미쓰홍)

[OSEN=최이정 기자] ‘언더커버 미쓰홍’이 주인공 홍금보의 변화와 성장의 활약상을 점진적으로 그려내며 몰입을 최대치로 끌어올리고 있다. 지난 15일(일) 10회까지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연출 박선호, 나지현 / 극본 문현경 /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 제작 셀트리온엔터테인먼트, 스튜디오드래곤)이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 2049 시청률 동시간대 1위에 이름을 올리며 뜨거운 화제성을 이어가고 있다(전국, 수도권). 여기에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지난 1월 16일부터 2월 16일까지 브랜드 빅데이터 54,437,218개를 바탕으로 소비자들의 브랜드 참여와 소통량, 미디어소비, 브랜드 확산량, 소비량을 측정한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 결과 드라마 부문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하기도 했다. 주연배우 박신혜 역시 드라마 배우 브랜드평판 1위에 오르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입증했다. 특히 살아 숨쉬는 듯한 입체적 캐릭터들이 곳곳에서 활약하며 드라마의 흥행을 견인했다. 비밀과 반전, 대립과 갈등, 화합과 공조 등 저마다의 키워드로 극을 꽉 채우는 인물들 가운데서도 단연 주인공 홍금보의 서사가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서른다섯 살 증권감독관에서 스무 살 말단 사원으로, 한민증권 위장 취업을 위해 파격 변신을 감행한 그는 외적 변화뿐만 아니라 내면의 성장까지 함께 펼쳐가고 있어 몰입과 공감을 이끈다. 홍금보는 ‘여의도 마녀’로 불릴 만큼 가차없는 일처리 방식과 독불장군 같은 성격으로 인해 친구는커녕 마음을 터놓고 지낼 동료조차 많지 않았다. 하지만 원활한 언더커버 임무를 위해 입주한 서울시 미혼 여성 근로자 기숙사에서 301호 룸메이트들을 만나 우정을 나누며 점차 달라져 갔다. 저마다의 비밀을 지닌 룸메이트 4인방은 다함께 우여곡절을 겪으며 단단한 유대감을 쌓았고, 진짜 이름·나이·신분을 모두 뛰어넘은 네 여자의 ‘대체 불가’ 워맨스는 안방극장에 웃음과 감동을 선사했다. 9년 전 인연을 맺었던 홍금보의 정체를 알면서도 모른 척해준 김미숙(강채영 분)의 사연은 이들의 서사에 화룡점정을 찍었다. 홍금보는 “너 혼자 잘나서 안 걸린 줄 알았지? 다들 봐 준 거야!”라며 오열하는 고복희(하윤경 분)의 말을 잠자코 들으며 뜨거운 눈물을 흘렸고, 늘 다른 사람을 위해 기도해 온 김미숙의 이타적 면모가 홍금보에게도 커다란 변화의 계기로 다가왔다. 타인을 향한 따뜻한 마음과 책임감을 깨달은 그녀는 비자금 장부를 찾아내 한민증권 사주 일가에 타격을 입히려던 목적에서 벗어나, 곁에 있는 소중한 사람들의 삶의 터전을 지켜내기 위해 자신만의 방법으로 한민증권을 구하기에 나섰다. 한민증권 위기관리본부에서 피어난 특별한 동료애 또한 홍금보의 변화에 일조했다. 회장의 외손자 알벗 오(조한결 분)가 이끄는 팀이자, 무기력한 방진목(김도현 분) 과장과 컴퓨터 마니아 이용기(장도하 분) 과장으로 구성되어 회사 내에서도 뒷방 부서로 불려 온 위기관리본부는 홍금보가 등장하면서 달라지기 시작했다. 성과를 인정 받고 실적을 냈으며 권태에 빠져 있던 팀원들 또한 열의를 갖고 일하게 된 것. 하지만 IMF 사태로 인원 감축의 칼바람이 불자 위기관리본부는 뿔뿔이 흩어졌고, 팀을 지키려던 알벗 오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방 과장이 해고 대상이 됐다. 내부고발자 ‘예삐’로서 나름의 분투를 펼쳐 왔지만 결국 미련없이 회사를 떠나는 방 과장의 뒷모습은 홍금보에게도 씁쓸한 감정을 남겼다. 이렇듯 주변 인물들과의 관계를 통해 변화를 겪은 홍금보가 완성해낼 성장 스토리에 귀추가 주목된다. 그동안 최고의 능력치를 바탕으로 여러 위기에 슬기롭게 대처해 온 홍금보였기에, 인간미까지 장착한 그가 어떤 활약을 펼쳐 나갈지 시선을 모은다. 다른 사람의 도움을 필요로 하지 않던 홍금보가 고복희와 손을 잡고, 든든한 지원군을 하나둘 포섭하며 더욱 값진 결과를 이끌어낸다고 해 기대감이 커진다. ‘언더커버 미쓰홍’은 오는 21일(토) 오후 9시 10분에 11회가 방송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tvN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2.18.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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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타임] 4분4초014, 밀라노를 갈랐다…쇼트트랙 여자 계주 3000m 금

대한민국 여자 쇼트트랙 대표팀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금메달을 추가했다. 최민정·김길리·노도희·심석희로 구성된 대표팀은 19일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여자 3000m 계주 결승에서 4분4초014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이탈리아(4분4초107)와 캐나다(4분4초314)를 근소한 차로 제쳤다. 이번 금메달은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최가온에 이은 우리 선수단의 이번 대회 두 번째 금메달이다. 한국 여자 쇼트트랙이 올림픽 계주에서 정상에 오른 것은 2018 평창 대회 이후 8년 만이다. 김현동([email protected])

2026.02.18.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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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어짐 위기 넘긴 최민정·마지막 한 바퀴 김길리...여자 계주 금빛 피날레 [2026 동계올림픽]

[OSEN=정승우 기자] 한국 여자 쇼트트랙이 다시 올림픽 정상에 섰다. 위기를 견뎌낸 집중력과 마지막 한 바퀴의 폭발력이 더해지며 8년 만에 계주 금메달을 되찾았다. 최민정·김길리·노도희·심석희로 구성된 한국 여자 쇼트트랙 대표팀은 19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 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 결선에서 4분04초014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이탈리아(4분04초107)와 캐나다(4분04초314)를 따돌린 한국은 2018 평창 이후 다시 계주 왕좌를 탈환했다. 레이스는 순탄하지 않았다. 초반부터 선두 경쟁이 치열하게 이어졌고, 한국은 무리한 선두 싸움 대신 2~3위권을 유지하며 기회를 엿봤다. 결승선 20여 바퀴를 남긴 구간에서는 캐나다와 네덜란드에 밀리며 순위가 흔들리기도 했다. 가장 큰 고비는 15~16바퀴를 남긴 시점이었다. 네덜란드 선수가 넘어지는 과정에서 최민정이 충돌 위기를 맞았지만 중심을 잃지 않으며 레이스를 이어갔다. 순간적으로 선두권과 거리가 벌어졌지만 한국 선수들은 침착하게 추격을 시작했다. 중반 이후 한국 특유의 조직력이 살아났다. 김길리와 노도희, 심석희가 차례로 스퍼트를 올리며 격차를 좁혔고, 종료 4바퀴를 남긴 시점 최민정이 캐나다를 제치며 2위로 올라섰다. 마지막 주자로 나선 김길리가 승부를 갈랐다. 2바퀴를 남기고 인코스를 파고들어 이탈리아의 아리안나 폰타나를 추월했고, 끝까지 선두를 지켜내며 금빛 질주의 마침표를 찍었다. 이번 금메달은 한국 쇼트트랙의 전통을 다시 확인시킨 순간이었다. 한국은 릴레함메르(1994)를 시작으로 나가노·솔트레이크시티·토리노에서 올림픽 4연패를 달성했던 종목에서 다시 정상에 올랐다. 2022 베이징에서 은메달에 머물렀던 아쉬움을 씻어내며 세계 최강의 면모를 되찾았다. 대표팀의 중심 최민정은 개인 통산 여섯 번째 올림픽 메달을 추가했다. 금메달 4개, 은메달 2개로 전이경과 함께 한국 동계올림픽 최다 금메달 타이를 기록했고, 진종오·김수녕·이승훈이 보유한 한국인 올림픽 최다 메달 기록에도 이름을 올렸다. 새로운 에이스로 자리 잡은 김길리는 여자 1000m 동메달에 이어 계주 금메달까지 더하며 멀티 메달리스트로 도약했다. 준결승에서 활약한 이소연 역시 금메달리스트로 함께 시상대에 올랐다. 이번 금메달은 한국 선수단 전체에도 의미가 크다.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최가온에 이어 두 번째 금메달이자 이번 대회 쇼트트랙 종목 첫 금메달이다. 한국은 앞서 은메달과 동메달 위주로 성적을 쌓아왔지만, 여자 계주 우승으로 분위기를 완전히 끌어올렸다. 한국 쇼트트랙의 도전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대표팀은 21일 새벽 여자 1500m와 남자 5000m 계주 결승 등 남은 일정에서 추가 메달에 도전한다. 막혔던 금맥을 다시 연 여자 계주가 남은 레이스에도 긍정적인 흐름을 이어갈 수 있을지 주목된다. /[email protected] 정승우([email protected])

2026.02.18.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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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님' 김준수, 비교되네..법인카드+월급 안 받는다..직원복지는 끝장 (전참시)

[OSEN=최이정 기자]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압도적 티켓 파워를 자랑하는 ‘뮤지컬계 레전드’ 김준수가 “꽂히면 끝장 본다”는 덕후력 大폭발 일상을 전격 공개한다. 오는 21일(토)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기획 강영선, 연출 김윤집·전재욱·김해니·정동식·이다운, 작가 여현전) 386회에서는 과거 슈퍼카만 15대를 보유했던 자타공인 ‘자동차 덕후’ 김준수의 아주 특별한 출근길이 방송 최초로 공개된다. 특히 그가 ‘국내 1호 차주’로 화제를 모았던 미래형 픽업트럭 ‘사이버트럭’이 위용을 드러내며 시선을 강탈할 전망이다. 총알도 뚫지 못하는 강력한 강철 외장의 압도적 비주얼은 물론, 핸들과 페달에서 손발을 떼고도 완벽하게 도로 위를 달리는 최첨단 자율주행 기능으로 놀라움을 선사한다. 이어 김준수는 본인이 직접 설립한 뮤지컬 전문 매니지먼트사로 출근해 남다른 ‘대표님’ 모먼트도 보여준다. 전용 대표실이 따로 없어 회의실을 사용하고, 법인카드와 월급조차 받지 않는 등 김준수의 소박하면서도 실속 있는 경영 방식이 눈길을 끈다. 매니저는 직원 복지에 있어서도 끝장을 보는 김준수의 남다른 스케일을 제보하는데. 소속 배우들의 개런티를 두 배 이상 인상하는 파격적인 행보와 더불어, 명절에는 전 직원에게 최고급 한우를 선물하고 모든 직원의 생일을 일일이 챙기는 등 통큰 직원 복지를 실천한다고. 회사를 운영하는 연예인들 중에서도 실속 있는 경영으로 돋보이는 김준수다. 무엇보다 김준수의 독보적인 ‘덕질’ 세계관이 인재 발굴에도 녹아있음이 드러나 흥미를 끈다. 취미에서 만난 게임 친구를 매니저로 직접 영입했다는 것. 게임을 통해 상대의 본성을 파악할 수 있다는 독특한 철학으로 인성 면접까지 대신했던 기상천외한 채용 비하인드가 시선을 집중시킨다. 또한 지독한 게임 덕후로, ‘송파구 불주먹’으로 불렸던 에피소드 역시 이번 방송의 놓칠 수 없는 관전 포인트이다. 한 번 꽂히면 끝장을 보고 마는 ‘덕후 대표’ 김준수의 열정 가득 하루는 오는 21일(토) 오후 11시 10분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확인할 수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전지적 참견 시점’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2.18.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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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하이픈, 美 ‘빌보드 200’ 4주 연속 차트인..장기 흥행 청신호

[OSEN=지민경 기자] 그룹 엔하이픈(ENHYPEN)이 탄탄한 음반 파워로 미국 빌보드에서 장기 흥행 청신호를 켰다.  18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2월 21일 자)에 따르면 엔하이픈(정원, 희승, 제이, 제이크, 성훈, 선우, 니키)의 미니 7집 ‘THE SIN : VANISH’가 ‘빌보드 200’ 68위에 랭크됐다. 이 앨범은 이 차트에 2위(1월 31일 자)로 진입한 이래 4주 연속 차트에 머무는 데 성공하며 엔하이픈의 막강한 현지 인기를 입증했다.  ‘THE SIN : VANISH’는 또한 ‘월드 앨범'에서 2위를 차지했고, ‘톱 앨범 세일즈’와 ‘톱 커런트 앨범 세일즈’에서는 나란히 8위에 자리하는 등 세부 앨범 차트에서 한 달 째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여러 앨범 차트에서 빛나는 활약을 펼친 결과 엔하이픈은 ‘아티스트 100’ 65위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엔하이픈은 최근 열린 ‘33주년 한터뮤직어워즈 2025’에서 퍼포먼스 부문 대상과 본상을 수상했다. 미국 최대 규모 음악 축제인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과 전 세계 67만 6000여 관객을 매료한 월드투어 ‘WALK THE LINE’ 등을 통해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보인 결과다. 엔하이픈은 이번 수상으로 팀 통산 5번째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email protected] [사진] 빌리프랩 지민경([email protected])

2026.02.18.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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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혜, 33세에 자취.."문풍지 교체녹슨 문" 진짜 나혼자 산다

  [OSEN=최이정 기자] 배우 박경혜가 꾸밈없는 자취 초보 라이프를 공개하며 대중의 공감을 얻고 있다.  최근 유튜브 채널 ‘경혜볼래’를 개설한 박경혜는 아기자기한 집을 공개하고, 33세에 독립을 결심한 이유부터 첫 집에 적응하는 과정, 좌충우돌 일상 등을 브이로그 형식으로 촬영해 공유했다. 박경혜는 아무것도 없는 집에서 자취를 시작해 하나씩 살림을 채워가고, 지인들의 도움을 받아 커튼을 설치하거나 문풍지를 교체하는 등 리얼한 일상을 공개했다. 빨래 건조대가 무너지고, 새로 깐 러그에 김치를 떨어뜨리고, 녹슨 잠금장치 때문에 화장실 문이 잠기는 등 현실감 넘치는 소소한 사고들은 자취 경험자와 구독자 모두에게 공감과 웃음을 선사했다. 데뷔 15년 차 여배우가 필터 하나 없이 공개한 날것의 일상은 신선하다는 반응을 얻고있다. 여기에 최근 절친 혜리의 유튜브 채널 새 콘텐츠 ‘혜리버리’에서 보여준 박경혜의 정 넘치는 실제 성격과 사랑스러운 매력은 4년 고민 끝에 개설한 유튜브로 대중을 자연스럽게 이끌었다. 박경혜는 드라마 ‘쓸쓸하고 찬란하神 - 도깨비’에서 처녀귀신 역으로 대중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고, ‘간 떨어지는 동거’에서는 성적 과탑이자 언니미를 발산하는 최수경 역으로 사랑받은 개성파 배우다. 연극, 드라마, 영화 등 장르를 넘나들며 활약 중인 박경혜는 예능 프로그램 ‘어쩌다 사장’ 시즌 1, 2에서 소탈한 매력을 발산하며 대중의 호감을 쌓아 올렸다. 박경혜는 ‘혜리버리’에서 MBTI 성향 차이에서 비롯된 ‘NF와 ST의 대화’를 통해 인간적인 매력 화수분을 터트리고 있다. 감정과 공감 중심의 NF 성향과 현실적이고 논리적인 ST 성향의 극명한 대비는 많은 사람의 실제 경험을 떠올리게 하며 깊은 공감을 끌어냈다. 상대의 말을 경청하며 솔직하게 반응하는 모습은 박경혜의 꾸밈없는 성격을 드러냈고, 대중에게 편안함과 호감을 안겨줬다. 박경혜가 유튜브를 비롯해 다양한 채널을 통해 보여줄 앞으로의 활약에 기대가 모이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경혜볼래’ 영상 캡처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2.18.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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