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최이정 기자] SBS ‘틈만 나면,’ 권상우가 50대가 된 후 달라진 가정 내 생존법을 밝혀 웃음을 자아낸다.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 나면,'(연출 최보필/작가 채진아)은 일상 속 마주하는 잠깐의 틈새 시간 사이에 행운을 선물하는 '틈새 공략' 버라이어티. 2MC 유재석, 유연석이 ‘2025 SBS 연예대상’에서 ‘베스트 커플UP상’을 수상하며 독보적 케미스트리를 입증한 데 이어, 지난 6일 2049 시청률이 1.9%를 기록하면서 화요일 방송된 모든 장르 중 압도적 1위를 차지, 3주 연속 동시간대 1위까지 수성하며 승승장구하고 있다. 이 가운데 오늘(13일) 방송은 2MC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틈 친구’로 권상우, 문채원이 출격해 빵빵 터지는 웃음 대히트를 예고한다. 이날 권상우는 50대에 접어들며 달라진 마음가짐을 털어놓는다. 유재석은 권상우와 방송에서 마지막으로 만난 것이 11년 전이라고 밝히며 “상우가 벌써 50이다”라고 놀라워한다. 이에 권상우는 “옛날에 앞에 4자를 달 때는 허무함이 있었는데, 50살은 오히려 편해졌다. 더 이상 연연하지 않는다”라며 사뭇 달라진 마음가짐을 고백한다. 이때 유연석이 유독 공감을 표해 눈길을 끈다. 유연석은 1년 전만 해도 ‘만 40살’ 계산법을 두고 유재석과 실랑이를 이어왔던 바. 유연석은 “저도 마흔 때는 만 나이에 연연했는데, 이제는 정말 마음이 편해졌다”라며 달라진 모습을 보여 유재석을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그런가 하면 유재석, 권상우가 ‘50대 유부남’ 토크로 똘똘 뭉친다고 해 관심을 모은다. 두 사람을 공감케 한 것은 바로 유부남의 현실 생존법(?). 권상우는 “아내에게 나의 의견을 낼 때, 아내가 대답이 없으면 ‘아닌가?’를 붙인다”라면서 태세전환의 중요성을 강조해 웃음을 자아낸다. 이에 권상우의 마음을 120% 이해한 유재석은 미혼 유연석에게 '유부남 생존법'을 조언하며 “모든 선택권은 와이프한테 있다. 결정은 기다리면 된다”라고 덧붙여 권상우의 격한 공감을 이끌어낸다는 전언이다. 이처럼 쉴 틈 없이 터지는 권상우의 현실 공감 입담은 ‘틈만 나면,’ 본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매주 화요일 오후 9시 방송. /[email protected] [사진] ‘틈만 나면,’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1.12. 16:31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 거래하는 모든 국가에 대해 25%의 대미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밝혔다. 이란과 거래하는 국가들에 사실상 '2차 제재'(2차 관세)를 시행하겠다는 것으로, 반(反)정부 시위가 이어지고 있는 이란 정권을 압박하기 위한 조치로 해석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12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이란과 거래하는 모든 국가는 미국과 하는 모든 거래에 대해 25%의 관세를 부과할 것"이라며 이는 "즉시 효력을 발휘한다"고 적었다. 그러면서 "이 명령은 최종적이며 확정적인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란과 관련한 '2차 관세'는 이란산 석유의 최대 수입국인 중국을 겨냥하는 측면도 있어 보인다. 이로써 중국은 베네수엘라와 이란 등 에너지 주요 수입처 두 곳에 대한 미국발 변수에 직면하게 됐다. 미국은 지난 3일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을 압송한 이후 베네수엘라산 원유 수출도 장악한 상황이다. 백악관은 이날 이란 상황과 관련해 외교적 해결책을 최우선으로 고려하고 있다면서도 군사행동도 선택지 중 하나라는 입장을 밝혔다. 이란 정부는 미국 측에 핵 협상 재개를 제안했으며, 백악관은 이에 응할지 검토하고 있다. 김지혜([email protected])
2026.01.12. 16:31
[OSEN=하수정 기자] 2026년 새해 극장가에 유쾌한 에너지를 전하고 있는 영화 '하트맨'이 바로 내일 드디어 개봉을 앞두고 뜨거운 홍보 릴레이를 시작한다. 영화 '하트맨'(감독 최원섭, 제공배급 롯데엔터테인먼트, 제작 무비락·라이크엠컴퍼니)은 돌아온 남자 승민(권상우)이 다시 만난 첫사랑을 놓치지 않기 위해 고군분투하지만, 그녀에게 절대 말할 수 없는 비밀이 생기며 벌어지는 코미디. '하트맨'의 주역 권상우와 문채원이 바로 내일 개봉을 앞두고 뜨거운 홍보 릴레이를 시작한다. 먼저 오늘(13일) 8시 권상우는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 출연해 하루의 포문을 연다. 권상우는 생방송 라디오를 통해 영화 '하트맨'의 개봉 소감은 물론, '히트맨' 시리즈에 이어 최원섭 감독과 다시 호흡을 맞춘 이야기, 승민 캐릭터에 담긴 웃음과 감정의 결까지 진솔하게 풀어낼 예정이다. 특유의 솔직한 입담과 여유 있는 에너지가 아침 출근길 청취자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이어 같은 날 오후 9시, SBS '틈만 나면,'에는 권상우와 문채원이 함께 출연해 또 다른 매력을 전한다. 두 배우는 일상의 ‘틈’을 공략하는 프로그램 콘셉트 속에서 '하트맨' 속 케미스트리는 물론, 작품을 넘어선 유쾌한 호흡과 현실감 있는 토크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특히 유재석의 ‘NEW 속 뒤집개’가 된 이들은 승부욕을 풀 장착한 모습으로 도파민이 폭발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영화 속에서는 예측 불가한 관계의 리듬으로 웃음을 만들어낸 두 사람이 예능에서는 어떤 호흡을 보여줄지 더욱 기대를 모은다. 한국 영화 예매 돌풍과 함께 라디오, 예능 등 입체적인 홍보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영화 '하트맨'은 오는 14일 전국 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 [email protected] [사진] 영화 포스터 하수정([email protected])
2026.01.12. 16:30
미국의 상호 관세 부과와 관련해 연방대법원 판결을 앞두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판결의 파급 효과를 거론하며 공개적으로 대법원을 압박하고 나섰다. 트럼프 대통령은 12일(현지시간) 자신의 SNS 플랫폼 트루스소셜에 "미국에 불리한 판결이 나온다면 우리는 망한다(screwed)"는 글을 올렸다. 그는 이어 "관세 부과가 위법이라는 결정이 내려질 경우 미국이 돌려줘야 할 관세 환급액이 수천억달러에 이르고, 관세를 피하기 위해 공장·설비 등에 투자한 국가와 기업들이 요구할 보상까지 합치면 규모가 수조 달러에 달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 이런 상황이 벌어지면 미국이 이를 전액 감당하기는 거의 불가능하고, 설령 지불이 가능하다 해도 구체적인 액수와 지급 대상·시점을 정리하는 데만 수년이 걸리는 “완전한 난장판”이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전 세계 여러 나라에 부과한 상호관세가 국가안보 차원의 조치이자 미국에 '엄청난 노다지(bonanza)'를 안겨 준 정책이라고 강조해 왔다. 트럼프 행정부는 상호관세가 대통령의 국제비상경제권한법(IEEPA)을 근거로 한 합법적 조치라고 주장하며 시행했다. 일부 수입업체들은 관세 부과 권한은 의회에 있고, IEEPA는 이런 형태의 관세를 정당화할 수 없다며 소송을 제기했다. 1심과 2심 법원은 모두 대통령이 IEEPA를 근거로 관세를 부과할 수 없다고 판단했다. 사건은 현재 연방대법원으로 올라간 상태다. 보수 성향 대법관이 6대 3으로 우세한 구도지만, 전문가들은 트럼프 대통령의 패소 가능성을 높게 점치고 있다. 고성표([email protected])
2026.01.12. 16:27
[OSEN=지민경 기자] 밴드 루시(LUCY) 보컬 최상엽이 OST 분야에서 연이은 참여 소식을 전하며 'OST 대표주자'로 높은 주가를 달리고 있다. 최상엽은 2025년 한 해에만 드라마, 웹툰, 게임 등 다양한 플랫폼의 작품 OST에 총 7회 참여하며 대체불가 보이스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그는 지난해 1월 드라마 '그놈은 흑염룡'을 시작으로 웹툰 '전력고백', ‘순정빌런’, '가비지타임', 학원물 '언더커버 하이스쿨', '스피릿 핑거스', 그리고 최근 공개된 지니TV 오리지널 '아이돌아이'까지 잇단 OST의 가창자로 이름을 올리며 폭넓은 음악적 행보를 이어왔다. 장르와 플랫폼을 가리지 않는 안정적인 활약 속에 제작진들 사이에서도 '믿고 맡기는 보컬'로 꾸준한 러브콜이 이어지고 있다는 후문이다. 이 같은 주가 상승의 배경에는 어떤 이야기에도 자연스럽게 녹아드는 최상엽의 보컬 소화력이 자리한다. 로맨스부터 스포츠, 학원물에 이르기까지 각기 다른 분위기의 작품 속에서 최상엽은 작품 속 감정의 결을 섬세하게 짚어내며 서사에 힘을 더했다. 특유의 청량하면서도 안정적인 보컬이 캐릭터의 감정선을 자연스럽게 뒷받침하며 작품의 몰입도를 높였다는 평이다. 최상엽의 보컬은 절제된 톤 조절과 섬세한 표현력을 바탕으로 장면에 조용히 스며드는 것이 강점으로 꼽힌다. 이야기의 흐름을 존중하는 보컬 스타일은 제작진은 물론 시청자들의 높은 호감을 이끌어내며 OST 싱어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해냈다. 이처럼 밴드 활동을 통해 다져온 음악적 내공을 바탕으로 OST 분야까지 확장한 최상엽은 가요계를 넘어 콘텐츠 음악 전반에서 존재감을 넓혀가고 있다. '믿고 듣는 보컬'로 자리매김한 그의 행보에 업계의 관심이 더욱 집중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미스틱스토리 지민경([email protected])
2026.01.12. 16:26
中에 무력했던 美, 핵심광물 공급망 강화하려 韓 등 우방 규합 워싱턴서 재무장관 회의 소집…美 "디커플링보다 신중한 디리스킹" (워싱턴=연합뉴스) 김동현 특파원 = 미국 트럼프 행정부가 중국에 의존해온 핵심광물 공급망을 강화하기 위해 한국을 비롯한 주요 우방국을 규합하고 나섰다. 미국 재무부는 스콧 베선트 장관이 12일(현지시간) 희토류를 포함한 핵심광물 공급망의 안정화와 다변화 해법을 논의하기 위해 재무장관 회의를 재무부에서 소집했다고 밝혔다. 회의에는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을 비롯해 호주, 캐나다, 유럽연합(EU), 프랑스, 독일, 인도, 이탈리아, 일본, 멕시코, 영국의 재무장관이 참석했다. 한국, 호주, 인도, 멕시코 외에는 모두 주요 7개국(G7) 회원국(상시 참여하는 EU 포함)이다. 미국 측에서는 제이미슨 그리어 미국무역대표(USTR), 존 조바노빅 미 수출입은행장, JP모건의 제이 호린 국장도 참석해 주요 관심 분야를 소개했다. 참석자들은 핵심광물 공급망의 주요 취약점을 신속하게 해결하고 싶다는 바람을 표명했다고 재무부는 밝혔다. 미국은 회복력 있고 안전하며 다변화된 핵심광물 공급망을 만들기 위해 이미 시작한 조치와 투자, 앞으로의 계획을 소개했다. 베선트 장관은 국가들이 디커플링보다 신중한 디리스킹(위험 감소)을 추구할 것이라는 낙관주의를 표명했다. 또 핵심광물 공급망이 너무 집중됐고, 방해와 조작에 매우 취약해졌다는 점에 주목하면서 참석자들에게 자국 공급망 회복력을 강화하라고 촉구했다. 트럼프 행정부는 중국을 관세로 굴복시키려다가 세계 핵심광물 공급망을 장악한 중국의 희토류 '무기화'에 오히려 당한 뒤 '휴전'을 선포하고 무역 협상을 이어가고 있다. 트럼프 행정부는 자국 공급망을 육성하면서 단기간내 자립이 어렵다는 점을 고려해 미국에 우호적인 국가들과 협력을 추진하고 있다. 한국은 미국과 무역 협상을 타결하면서 대미 투자 분야에 핵심광물을 포함하기로 합의한 바 있다. [email protected]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김동현
2026.01.12. 16:26
[OSEN=강서정 기자] 장성규·이상엽의 순위 쟁탈 차트쇼 '하나부터 열까지'가 평생 딸을 학대한 두 얼굴의 엄마, 가짜 브래드 피트와의 아찔한 로맨스, 남친 인신매매한 17세 악마 여친 사건을 '전 세계를 경악시킨 뒤통수 레전드' TOP 3로 선정하며 안방을 충격에 빠뜨렸다. 12일 방송된 티캐스트 E채널 '하나부터 열까지'에서는 '전 세계를 경악시킨 뒤통수 레전드'를 주제로, '귀엽규' 장성규와 이상엽이 핵폭탄급 마라맛 실화들과 함께 치열한 1위 쟁탈전을 벌였다. 이날 장성규는 대결에서 승리를 거두며 이상엽과의 누적 전적에서 2승 2패로 동률을 이뤘다. 그러면서 그는 "이런 일이 없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순위를 정해봤다"며 기쁨과 씁쓸함이 동시에 묻어나는 소감을 전했다. 1위는 딸을 불치병 환자로 둔갑시키고, 평생 휠체어에 묶여 살게 한 '미국 국민 엄마' 사건이 차지했다. 주인공 디디 블랜처드는 불치병과 뇌 손상 등 각종 질병을 앓던 딸 집시 로즈를 헌신적으로 돌보며 전국적인 관심과 후원을 받았다. 그러나 디디가 딸 집시 로즈와 그의 남자친구에 의해 살해된 뒤, 집시 로즈가 "나는 엄마의 학대 때문에 강제로 아파야 했다"고 자백하며 사건은 반전을 맞았다. 조사 결과 디디는 사람들의 관심과 기부금을 얻기 위해 아이의 질병을 과장하거나 꾸며내는 '대리 뮌하우젠 증후군'을 앓고 있었던 것으로 밝혀져 미국 사회를 큰 충격에 빠뜨렸다. 이에 이상엽은 "어떻게 엄마가 그럴 수 있냐"며 경악했고, 장성규 역시 "정말 분노가 차오른다"며 격앙된 반응을 보였다. '할리우드 스타 사칭범'에게 빠져 돈과 사랑을 모두 잃은 로맨스 스캠 사건도 관심을 모았다. 프랑스의 50대 여성 안 드뇌샤텔은 SNS를 통해 접근한 브래드 피트 사칭범을 진짜로 믿고 남편과 이혼, 위자료로 받은 전 재산 14억 원까지 갈취당했다. 사칭범은 그녀가 의심할 때마다 포털 어디에도 검색되지 않는 인증샷을 보내 안심시켰지만, 이는 AI로 생성된 가짜 사진이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이어 남자친구를 팔아 초호화 해외여행을 즐긴 '17세 악마 여친' 사건도 등장했다. 중국의 17세 소녀 샤오저우는 남자친구인 19세 샤오 황을 속여 미얀마로 데려간 뒤, 약 2천만 원을 받고 범죄 조직에 넘겼다. 샤오 황은 조직의 아지트에 감금돼 노예처럼 착취당하며 하루 20시간씩 사이버 범죄에 동원됐고, 폭행으로 고막이 파열돼 청력까지 잃게 됐다. 결국 샤오저우는 경찰에 체포돼 법의 심판을 받게 됐다. 이 밖에도 살인마와의 불륜 끝에 남편 살해를 청부한 아내, 팬에게 살해당한 멕시코 마돈나, 쌍둥이 축구선수의 짝퉁 스캔들, 제자의 아빠들과 바람난 유치원 교사, 여신 스트리머의 충격 사기극, 기부금을 먹튀한 사기극 설계자들, 시체가 되살아난 가짜 장례식 사건까지 충격과 공포를 부르는 레전드급 뒤통수 사건들이 총망라돼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끌어올렸다. 한편, 장성규와 이상엽이 유부남 공식 질문인 "다시 태어나도 지금의 아내와 결혼할 것인가?"를 두고 진행한 거짓말 탐지기 테스트는 색다른 웃음을 선사했다. 특히 이상엽은 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그렇다"고 답했지만, 결과가 나오자 다급하게 "아니에요! 기계가 잘못됐어요!"라고 외쳐 폭소를 유발했다. 여기에 소년미 가득한 아이돌로 깜짝 변신한 두 사람의 '앙탈 챌린지' 대결에서는 '원조 청량미 남신' 이상엽이 '비주얼 깡패' 장성규를 제치고 승리를 거두며 '하나열' 공식 아이돌에 등극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방송 캡처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1.12. 16:26
[그래픽] 국제 금값 추이 (서울=연합뉴스) 이재윤 기자 = 제롬 파월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이 의회 위증 혐의로 형사기소에 직면했다는 소식에 12일(현지시간) 국제 금값이 급등세다. 이날 뉴욕상업거래소에서 2월 인도분 금 선물 가격은 미 동부시간 오전 10시 46분 전 거래일 대비 3.1% 오른 온스당 4천638.2달러를 기록하며 사상 최고치 기록을 경신했다. [email protected] X(트위터) @yonhap_graphics 페이스북 tuney.kr/LeYN1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재윤
2026.01.12. 16:26
[OSEN=선미경 기자] 그룹 올데이 프로젝트 멤버 타잔의 솔로 트랙 'MEDUSA' 뮤직비디오가 공개됐다. 더블랙레이블은 지난 12일 공식 SNS를 통해 그룹 올데이 프로젝트(ALLDAY PROJECT, 애니·타잔·베일리·우찬·영서) 멤버 타잔의 솔로 곡 'MEDUSA'(메두사) 뮤직 비디오를 공개했다. 공개된 뮤직 비디오에는 자유분방한 바이브를 마음껏 발산하는 타잔의 모습이 담겼다. 최대한 색감을 덜어낸 영상 속 비주얼은 강렬하고 직관적인 힙합 무드를 느끼게 하며, 여기에 태극기와 대한민국의 일상적인 거리가 배경으로 등장하며 한국적인 '멋'과 '맛'까지 동시에 드러내고 있다. 타잔은 다채로운 표정과 몸짓으로 퍼포먼스를 소화해 자신만의 아우라로 3분을 꽉 채웠다. 'MEDUSA'는 날카로운 신스 사운드에 타격감 있는 목소리가 더해진 타잔의 솔로 트랙으로, 'See me Medusa'라는 가사가 반복되는 중독적인 훅 라인이 거친 디스토션과 겹쳐지며 타잔만의 강렬한 텐션을 만들어내는 곡이다. 올데이 프로젝트는 지난해 12월 발매한 첫 EP 'ALLDAY PROJECT'를 통해 단체부터 유닛, 솔로까지 다양한 범위의 곡들을 선보이며 음악적 스펙트럼을 넓혔다. 멤버 영서의 보컬이 돋보이는 'YOU AND I'(유앤아이)와 애니, 우찬의 유닛 곡 'WHERE YOU AT'(웨얼유앳), 타잔과 베일리의 'HOT'(핫)까지 다채로운 장르를 아우르는 수록곡들이 리스너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안겼다. 타잔만의 독보적인 색깔을 엿볼 수 있는 'MEDUSA' 뮤직 비디오는 더블랙레이블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더블랙레이블 제공. 선미경([email protected])
2026.01.12. 16:24
[OSEN=노진주 기자] 김상식 감독(49)이 이끄는 베트남 23세 이하 (U-23) 축구 대표팀이 개최국 사우디아라비아를 꺾고 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8강에 안착했다. 베트남은 13일(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 제다 프린스 압둘라 알 파이살 스포츠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조별리그 A조 3차전에서 후반 19분 응우옌 딘박의 결승골을 앞세워 사우디아라비아를 1-0으로 제압했다. 앞서 요르단전 2-0, 키르기스스탄전 2-1 연승을 더해 베트남은 조별리그 '3전전승'으로 조 1위로 8강행을 확정했다. 반면 베트남에 무릎을 꿇은 '개최국' 사우디아라비아는 1승 2패, 조 3위로 탈락했다. 2위는 2승 1패의 요르단, 최하위는 3전전패 키르기스스탄이다. 베트남은 8강에서 아랍에미리트와 시리아 중 한 팀과 맞붙는다. 요르단은 B조 1위로 올라온 '디펜딩챔피언' 일본과 4강 티켓을 두고 다툰다. 이날 비기기만 해도 8강이 확정되는 상황이었기에 베트남은 수비를 두텁게 세우고 역습하는 전략을 가지고 나왔다. 승리가 절실했던 사우디아라비아는 초반부터 공세를 높였다. 전반을 0-0으로 잘 버틴 베트남은 후반 시작과 함께 공격수 응우옌 레팟과 미드필더 응우옌 딘박을 투입하며 변화를 줬다. 교체는 좋은 결과를 낳았다. 응우옌 응옥마이의 패스를 받은 응우옌 딘박이 골 지역 왼쪽을 파고든 뒤 왼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실점 이후 사우디아라비아는 공격의 열을 더 올렸다. 하지만 골을 지키려는 베트남의 집중력이 더 대단했다. 베트남이 웃었다. 1-0 승리를 따냈다. 베트남은 조별리그 3경기에서 5골 넣고 1골만 내줬다. 키르기스스탄전 실점을 제외하면 요르단과 사우디아라비아를 상대로는 무실점을 기록했다. /[email protected] 노진주([email protected])
2026.01.12. 16:21
[OSEN=최이정 기자] '오은영 리포트-결혼 지옥'에 '손님은 왕 부부'가 등장했다. 12일(월) 오후 9시 방송된 MBC '오은영 리포트-결혼 지옥'(이하 '결혼 지옥') 152회에서는 27년째 운영 중인 가게를 둘러싸고 극심한 갈등을 겪고 있는 '손님은 왕 부부'의 이야기가 공개됐다. 손님에게 불친절한 남편 때문에 오래된 단골들이 끊겼다고 호소하는 아내와, 아내가 진 막대한 빚을 처음 알게 된 남편의 절망이 시청자들에게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먼 지역에서 일부러 찾아올 만큼 입소문이 난 토종닭 맛집을 27년째 운영 중인 '손님은 왕 부부'. 20년 넘게 꾸준히 가게를 찾는 단골들이 있을 정도로 지역에서 유명한 맛집이지만, 최근 들어 가게가 눈에 띄게 한산해졌다고. 이에 대해 아내는 "남편은 장사할 그릇이 못 된다. 성격이 다혈질이라 본인 기분이 안 좋으면 손님을 마구잡이로 대하고 불같이 화를 낸다"라고 단골이 끊긴 이유로 남편의 태도를 지적했다. 남편의 불친절한 응대는 지역사회에서도 문제가 될 정도였다. 한 손님이 군청 홈페이지에 민원 글을 쓴 것. 남편은 예약 인원이나 시간이 지켜지지 않을 때 특히 분노가 커진다고 밝혔다. 이에 오은영 박사는 "남편 분은 '경우가 아니다'라고 느끼는 상황들을 받아들이지 못한다. 이해는 하지만, 식당을 운영하면 흔히 일어나는 일이다. 이에 대한 유연함이 없다면, 남편 분에게 아무리 친절한 말투를 알려드려도 의미 없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부부의 갈등은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점심 장사로 한창 바쁜 시간, 아내는 지인을 만나러 자리를 비웠고 남편은 홀로 가게를 지켜야 했다. 그 사이, 아내와 다섯 달째 연락이 되지 않는다는 한 사람이 찾아와 "45만 원을 갚지 않으면 법적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말해 남편을 충격에 빠트렸다. 남편은 아내를 향한 빚 독촉이 이번이 처음이 아니며, 아내의 채무 규모나 가게 운영 상황에 대해 제대로 들은 적이 전혀 없다고 털어놨다. 이에 대해 아내는 "돈 줄 곳이 많다 보니 잔액이 없어 갚지 못했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진 아내의 고백에 오은영 박사와 MC들은 충격에 휩싸였다. 아내는 "처음에는 지인끼리 100원짜리 화투를 쳤는데, 그 자리에 도박꾼이 있었다. 그 사람을 따라 도박장에 가서 됐고, 나중에는 스스로 찾아갈 정도로 빠졌다. 잃은 돈을 만회하기 위해 다단계에 손을 댔다가 결국 1억 넘게 잃었다"라고 털어놔 모두의 말문을 막히게 했다. 심지어 아내는 이후 사행성 휴대전화 게임에도 빠졌고, 도박과 다단계에 이어 총 3억 5천만 원의 빚을 지게 됐다. 결국, 아내의 빚으로 인해 집과 가게는 물론 아내 명의로 된 건물까지 모두 경매로 날아갈 위기에 처했다고. 이날 녹화 현장에서 처음으로 모든 사실을 알게 된 남편은 평생 일군 것을 한순간에 잃었다는 허망함에 고개를 숙이고 좌절했다. 반면, 아내는 "여름 성수기 장사로 몇 년 버티고 나면 빚을 탕감할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평소 걱정이 많은 남편에게는 빚을 어느 정도 상환한 뒤 말하려 했었다는 것. 이에 오은영 박사는 "아내 분은 돈 앞에서는 대범하다 못해 겁이 너무 없다. 과도하게 긍정적인 성향이 남편에게는 더 큰 불안과 좌절을 준다"라고 지적했다. 또한, 정확한 빚의 규모 역시 3억 5천만 원이 넘을 것이라고 날카롭게 짚어내기도. 오은영 박사의 힐링 리포트는 명확했다. 아내에게는 지인들에 대한 빚 상환을 우선할 것과 남편에게는 월급을 줄 것을 제안했다. 나아가, 돈과 관련된 내용은 남편과 적극적으로 의논해야 한다고도 강조했다. 남편에게는 지금과 같은 손님 응대 방식은 분명 잘못됐다고 단호하게 지적하기도. 27년간 지켜온 삶의 터전에서 절망의 시간을 보내고 있던 '손님은 왕 부부'. 오은영 박사의 힐링 리포트와 함께 조금은 달라진 표정으로 서로를 마주했다. 아내는 "통이 커서 미안했고, 그럼에도 이해해 줘서 고맙다. 사랑해요"라는 말로 진심을 건넸고, 남편은 "툭하면 짜증 내서 미안하다"라고 화해의 손을 내밀며 변화를 약속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오은영 리포트 – 결혼 지옥’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1.12. 16:21
[OSEN=하수정 기자]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의 새 가족으로 손민수-임라라 부부와 생후 59일된 쌍둥이 남매 손강-손단이 출격한다. ‘슈퍼맨이 돌아왔다’(연출 김영민, 이하 ‘슈돌’)는 2013년 처음 방송된 이래 13년 동안 국민의 사랑을 받고 있다. 2023년 은우에 이어 2025년 6월 2주차, 3주차 TV-OTT 비드라마 부문 출연자 화제성 부문에서 ‘슈돌’ 정우가 2주 연속 10위권 안에 오르며 최연소 최강 화제성 형제임을 입증했고, 2025년 8월 2주차 동일 부문에서 ‘슈돌’ 하루와 심형탁이 동시에 10위권에 진입해 시청자의 뜨거운 관심을 증명했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 기준) 또한 지난해 7월 제14회 ‘인구의 날’ 기념 ‘대통령 표창’을 받아 ‘국민 육아 예능’의 위엄을 보여준 바 있다. 오는 14일(수) 방송되는 ‘슈돌’ 604회는 ‘비주얼 쌍둥이의 탄생’ 편으로 MC 김종민, 랄랄이 함께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슈돌’에 새롭게 합류한 손민수-임라라 부부가 태어난 지 59일이 지난 신생아 쌍둥이 강단남매와 함께하는 일상이 공개된다. 손민수와 임라라는 9년 연애 끝에 2023년 결혼, 지난해 10월 아들 손강과 딸 손단을 출산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손민수는 쌍둥이 육아에 대해 “분유 한 통이 2.5일이면 동난다”라고 밝히는가 하면, 임라라는 “아이들은 강단 있게 살았으면 해서 이름을 강단으로 지었다"라고 밝혀 눈길을 끈다. 임라라는 “쌍둥이라 고위험 산모였다”라며 “임신소양증과 면역이 떨어져 산후출혈을 겪었다”라며 중환자실까지 갔던 상황을 고백한다. 임라라는 당시 긴박한 상황을 밝힌 데 이어 “강이와 단이를 만난 게 기적 같다”라고 고백해 뭉클함을 자아낸 가운데, 기적 같은 두 아이 강과 단의 모습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생후 59일된 아들 손강과 딸 손단은 닮은 듯 다른 귀여움을 발산한다. 뚜렷한 이목구비로 남다른 비주얼을 자랑한 손강은 쌍꺼풀 없는 동그란 눈을, 손단은 하얀 피부와 쌍꺼풀 있는 커다란 눈으로 랜선이모, 삼촌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특히 임라라는 “강이는 순하고 물을 좋아해서 ‘물만두’, 단이는 볼이 빵빵하게 올라와서 ‘왕만두’라고 부른다”라고 아이들의 앙증맞은 만두매력을 공개해 자동 오구오구를 유발한다. 무엇보다 2분 오빠인 손강은 순하고 의젓한 모습으로 준비된 오빠미를 드러낸다. 아빠를 보고 배시시 웃는가 하면, 원하는 것이 있어도 짧고 간결한 ‘1초 울음’으로 순둥이 면모를 뽐낸다. 반면 동생인 손단은 엄마를 닮은 먹성과 우렁찬 목청으로 엄마 판박이임을 인증한다. 오빠보다 두 배 빠른 속도로 분유를 먹는 손단의 모습에 남다른 먹성의 소유자인 서빈의 엄마 랄랄마저 깜짝 놀란다는 후문. 2026년 ‘슈돌’에 새롭게 합류한 손민수-임라라 부부와 ‘강단남매’ 손강-손단의 사랑스러운 모습은 이번 주 방송되는 ‘슈돌’에서 확인할 수 있다.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 [email protected] [사진] KBS 2TV 하수정([email protected])
2026.01.12. 16:19
<방송사에서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프리뷰 기사입니다.> [OSEN=연휘선 기자] ‘국민배우’ 박근형이 6년 만에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묵직한 존재감으로 스튜디오를 채운다. 연기 인생 64년을 지나온 그는 무대와 작품, 그리고 후배 배우들을 향한 진심을 들려주며 선배인 고(故) 이순재의 마지막 부탁이 된 이야기를 공개한다. 오는 14일 방송되는 MBC 예능 '라디오스타'는 박근형, 송옥숙, 최현우, 원희가 출연하는 ‘국민OOO’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박근형은 오랜 시간 ‘국민배우’로 불려 온 연기 인생의 여정을 돌아보며, 여전히 무대에 서 있는 현재의 마음가짐을 전한다. 박근형은 지난해에만 연극 네 편에 출연하며 80대 후반의 나이에도 현역으로 무대를 지키고 있다. 특히 이순재 대신 연극 ‘고도를 기다리며를 기다리며’ 출연을 자처하게 된 사연을 전하며, 선배를 향한 존경과 그리움이 교차하는 복잡한 감정을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또한 떠나기 전 이순재가 자신에게 남긴 마지막 부탁을 공개해 모두를 뭉클하게 한다. 그는 ‘국민 회장님’이라는 별명으로 굳어진 이미지에 대해서도 언급한다. 수많은 작품에서 재벌 회장 역할을 맡아온 데에 대한 솔직한 속내와 함께, 배우로서 반복되는 이미지에 관한 생각을 가감 없이 전하며 웃음을 자아낸다. 또, 과거 '국민 멜로드라마 남주'로 인기를 얻었던 때를 언급하며 30살 이상 차이 김혜수와도 호흡을 맞춘 적이 있다고 회상한 뒤, 언젠가는 오스카상을 수상한 여배우와 멜로 연기를 해보고 싶다는 바람도 함께 밝혀 그 상대가 누구일지 궁금증을 높인다. 그는 현재 연극 ‘더 드레서’에서는 87세의 나이에 20살 이상 차이가 나는 후배 배우 송옥숙과 부부 연기를 선보이고 있는 경험을 공개하며, 세대를 뛰어넘은 무대 호흡과 연기에 대한 열정을 전한다. 박근형은 과거 전도연, 이상윤 등과 함께했던 에피소드도 털어놓는다. ‘호랑이 선배’로 불리던 시절, 연기에 대한 기준과 현장의 분위기를 이야기하며 후배 배우들에게 엄격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를 전한다. 특히 신인 시절 전도연의 연기를 '앵무새 같다'라고 호되게 지적했던 일화를 공개한다. 당시 전도연이 울면서도 끝까지 해내려는 근성을 보고 대성할 배우임을 직감했다고 전한다. 한편, 이날 박근형은 걸그룹 아일릿의 원희와의 만남을 통해 또 다른 매력을 드러냈는데, ‘호랑이 선생님’으로 불리던 모습과 달리, 손녀뻘 후배 앞에서는 한없이 관대한 미소를 지으며 훈훈한 분위기를 만들고 세대를 뛰어넘은 교감을 보여준다는 후문이다. 오는 14일 수요일 밤 10시 30분에 방송. / [email protected] [사진] 공동취재단, MBC 제공. 연휘선([email protected])
2026.01.12. 16:18
[OSEN=강서정 기자] 넷플릭스(Netflix) 예능 ‘크라임씬’ 시리즈가 새 시즌 제작을 확정했다. 용의자와 탐정이 된 플레이어가 그들 가운데 숨어있는 범인을 찾아내는 롤플레잉 추리 게임 예능 ‘크라임씬 제로 ‘가 새로운 시즌으로 업그레이드돼 돌아온다. 윤현준 PD는 “다시 할 엄두를 내는데 시간이 좀 걸렸지만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는 넷플릭스와 함께 역시나 ‘초심’과 ‘진화’라는 키워드로 멋진 시즌 만들어보겠다” 라면서 “매 시즌 응원해 주시고 적극적인 피드백 주시는 팬분들께 감사드리고 변함없는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지난 해 넷플릭스와 만나 탄생한 '크라임씬 제로’는 역대급 시즌이라는 호평 속에 많은 사랑을 받았다. 커진 스케일과 탄탄한 세계관, 제작 노하우가 농축된 치밀한 사건 구성은 뜨거운 반향을 일으켰다. 각양각색 플레이어들이 펼치는 캐릭터 플레이, 믿고 보는 제작진이 정교하게 심어놓은 트릭과 환상의 티키타카는 기상천외한 추리 전쟁의 매력을 배가시켰다. 그 누구도 믿을 수 없는, 그 누구든 범인이 될 수 있는 추리 게임은 압도적 몰입도를 선사했다. 무엇보다도 팽팽한 긴장감과 빵빵 터지는 웃음을 오가는 독창적 세계관, 플레이어들이 만들어가는 서사와 환상의 티키타카, 그 속에 숨어 있는 심리전은 전 세계 시청자들을 단 번에 ‘크라임씬’ 시리즈의 세계로 초대했다. 돌아오는 시즌에서는 과연 어떤 플레이와 세계관, 스토리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을지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1.12. 16:15
[OSEN=지민경 기자] 그룹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이 스페셜 리미티드 앨범 발매를 앞두고 관련 이미지를 공개하며 컴백 열기를 이어간다. 제로베이스원(성한빈, 김지웅, 장하오, 석매튜, 김태래, 리키, 김규빈, 박건욱, 한유진)은 오늘(13일) 공식 SNS를 통해 스페셜 리미티드 앨범 '리플로우(RE-FLOW)'의 흐름을 담은 이미지를 공개했다. '비긴 어게인(Begin Again)'이라는 이름으로 공개된 사진에는 졸업 가운을 착용한 제로베이스원의 모습이 담겼다. 아홉 멤버들은 자유롭고 경쾌한 분위기 속에서 역동적인 포즈와 장난스러운 제스처를 취하며, 자연스러운 에너지를 전했다. 특히 편안한 호흡이 묻어나는 이번 이미지는 프로젝트가 이어질 무드를 담고 있어, 앨범을 향한 기대감을 더한다. '리플로우'는 제로베이스원이 지난해 9월 발매한 정규 1집 '네버 세이 네버(NEVER SAY NEVER)' 이후 약 5개월 만에 선보이는 새 앨범이다. 데뷔 후 지금까지 치열하게 달려온 제로베이스원은 비로소 음악을 통해, 시간의 결을 따라 쌓인 감정과 순간들을 이야기하며 제로즈(ZEROSE, 팬덤명)를 향한 진솔한 마음을 전한다. 한편, 제로베이스원의 스페셜 리미티드 앨범 '리플로우'는 오는 2월 2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이에 앞서 1월 9일 첫 번째 수록곡 '러닝 투 퓨처(Running To Future)'에 이어 1월 23일 두 번째 수록곡의 음원과 뮤직비디오가 선공개될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사진] 웨이크원 지민경([email protected])
2026.01.12. 16:14
미국 국무부 당국자가 북한의 불법 사이버 활동이 미국과 동맹국의 안보를 위협하는 최우선 당면 과제로 떠올랐다고 12일(현지시간) 밝혔다. 조나단 프리츠 미국 국무부 선임 부차관보는 이날 미국 뉴욕 외신기자센터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북한의 불법 사이버 활동에 대해 “미국의 최우선 과제”라고 규정한 뒤 “중대한 국가안보 도전에 직면한 미국 시민과 기업들을 보호하는 일을 포함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프리츠 부차관보는 “북한 사이버 행위자들과 정보기술(IT) 근로자들이 악의적인 활동을 계속하고 있다”며 “(지난해 10월) 보고서 발표 이후 2025년 말까지 연간 탈취금액 총액이 총 20억 달러(약 2조9000억원)를 넘었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앞서 체이널리시스 등 민간 분석업체가 2025년 북한의 가상화폐 탈취 규모를 20억 달러로 추산한다는 분석을 내놨는데 미 당국도 이 같은 수치를 공식 확인한 것이다. 프리츠 부차관보는 북한 IT 인력이 신분을 도용해 취업한 뒤 벌어들인 돈과 가상자산 탈취액이 핵무기와 탄도미사일을 불법적으로 개발하는 데 사용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북한 지도자 김정은과 대화할 준비가 돼 있다고 여러 차례 명확히 밝혔다”며 평화적 해결이 한반도 긴장을 해소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이어 “동시에 우리는 북한이 미국 기업과 시민, 동맹국 시민들을 먹잇감으로 삼아 미 달러를 확보하기 위해 정교한 초국가적 범죄 계획에 관여하는 것을 가만히 지켜볼 생각이 없다”고 강조했다. 이날 브리핑은 다국적 제재모니터링팀(MSMT)이 유엔 제재를 위반해 이뤄진 북한의 불법 사이버 활동에 관한 보고서를 유엔 회원국에 설명하기에 앞서 열렸다. MSMT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대북제재 이행 상황을 감시하고자 한미일 등 11개국이 참여해 구성한 다국적 감시기구다. 장구슬([email protected])
2026.01.12. 16:12
[OSEN=정승우 기자] 토트넘 홋스퍼가 미드필더 보강 경쟁에서 한발 앞서 나갔다. 아스톤 빌라를 제치고 코너 갤러거(26,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영입에 근접했다. 영국 'BBC'는 13일(한국시간) "토트넘 홋스퍼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미드필더 갤러거를 두고 벌어진 경쟁에서 선두로 치고 나갔다"라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토트넘은 이적료 4,000만 유로(약 684억 원)를 제시하며 아틀레티코의 요구 조건을 충족할 의사를 밝혔다. 갤러거는 중앙 미드필더를 주 포지션으로 공수 전 지역을 오가며 압박과 활동량을 앞세운 전형적인 박스 투 박스 자원이다. 뛰어난 체력과 투지, 성실한 움직임은 강점이지만 기술, 시야, 기본기는 공격형 미드필더로 쓰기엔 부족하다. 오프 더 볼 움직임은 좋으나 온 더 볼에서 판단이 느리고 패스 선택이 아쉬워 공격 전개를 끊는 장면이 잦다. 투헬, 포터, 포체티노 감독 아래서 2선과 3선을 오가며 기용됐으나, 역할 대비 한계도 분명히 드러났다. 감독 입장에선 활용도 높은 헌신형 미드필더지만, 주도적인 전술에선 쓰임새가 제한적이라는 단점도 존재한다. 당초 아스톤 빌라가 유력한 행선지로 거론됐다. 다만 빌라는 임대 후 완전 이적 옵션을 선호했고, 이 점이 협상의 변수가 됐다. 반면 토트넘은 곧바로 완전 이적에 나서며 협상 구도를 뒤집었다. 갤러거의 개인 조건 합의는 아직 공식적으로 마무리되지 않았지만, 형식적인 절차에 가깝다는 게 현지의 시각이다. 선수 본인도 다음 주 열리는 아틀레티코의 코파 델 레이 일정 이전에 거취를 정리하길 원하고 있다. 프리미어리그 복귀는 갤러거에게도 매력적인 선택지다. 그는 올여름 월드컵을 앞두고 토마스 투헬 감독 체제의 잉글랜드 대표팀 재승선을 노리고 있다. 현재까지 투헬 감독 아래에서의 출전은 세네갈과의 평가전 59분이 전부다. 토트넘의 움직임에는 이유가 있다. 핵심 미드필더 로드리고 벤탄쿠르가 햄스트링 부상으로 수술대에 오르며 최소 3개월 이탈이 확정됐다. 중원 공백이 불가피해진 상황에서 즉시 전력감 보강이 절실해졌다. 이적이 성사된다면 갤러거는 다시 잉글랜드 무대에서 자신의 가치를 증명할 기회를 얻는다. 토트넘은 중원에 활동량과 압박 능력을 더하고, 갤러거는 대표팀 복귀를 향한 발판을 마련한다. 이해관계가 맞아떨어진 협상은 막바지로 향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정승우([email protected])
2026.01.12. 16:11
[OSEN=선미경 기자] 그룹 아일릿(ILLIT)이 신비로운 ‘마법 소녀 감성’으로 글로벌 팬들의 취향을 저격한다. 아일릿(윤아, 민주, 모카, 원희, 이로하)은 13일 0시, 하이브 레이블즈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일본 두 번째 디지털 싱글 ‘Sunday Morning’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뮤직비디오는 일요일에만 문을 여는 마법의 레스토랑 속 아일릿의 이야기를 그렸다. 특별한 손님을 맞이하기 위해 만반의 준비를 마친 멤버들의 얼굴에는 설렘이 가득하다. 이어 손님이 아일릿이 만든 마법의 음식을 먹자 환상적인 순간들이 펼쳐진다. 갑자기 나타난 캐릭터들과 아일릿이 함께 춤을 추는 장면은 보는 이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한다. 일부 공개된 퍼포먼스도 눈길을 끌었다. 아일릿은 마이크를 쥐고 열창하는 재치 있는 동작과 귀엽게 볼을 찌르는 안무 등을 통해 싱그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Sunday Morning’은 아무도 막을 수 없는 사랑의 위대한 힘을 그린 J-팝 록 스타일의 곡이다. 당장이라도 좋아하는 상대를 만나러 가고 싶은 일요일 아침의 반짝이는 감성과 아련한 그리움을 담았다. 밝고 활기찬 멜로디와 어우러진 아일릿의 상쾌한 보컬이 귀를 사로잡는다. 이 곡은 전날(12일) 첫 방송된 일본 TV 애니메이션 ‘공주님 “고문”의 시간입니다’ 시즌2의 오프닝 테마로 쓰여 현지 1020세대의 호응을 얻고 있다. 틱톡에서 신드롬을 일으킨 ‘사랑과 너(愛とU (Ai to U))’를 부른 2000년생 가수 메가 신노스케(Mega Shinnosuke)가 곡 작업에 참여, 아일릿의 트렌디한 색깔을 극대화해 숏폼 내 파급력도 기대된다. 아일릿이 지난해 11월 발매한 싱글 1집 타이틀곡 ‘NOT CUTE ANYMORE’의 인기 확산은 계속되고 있다. 이 곡은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스트리밍된 곡 순위를 매기는 스포티파이 ‘위클리 톱 송 글로벌’에 6주 연속(집계 기간 1월 2일~1월 8일) 이름을 올렸다. 또한 미국 빌보드 ‘버블링 언더 핫 100(Bubbling Under Hot 100)’ 10위(1월 10일 자)를 차지하며 메인 송차트 ‘핫 100’ 진입을 눈앞에 뒀다. 이러한 인기에 힘입어 아일릿은 국내 음악방송에 재출격했고, 이 곡은 멜론 ‘톱 100’ 14위(1월 11일 자)까지 치솟는 등 가파른 상승세를 타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빌리프랩 제공. 선미경([email protected])
2026.01.12. 16:09
[OSEN=강서정 기자]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레전드 발라드 대결이 펼쳐진다. 오늘(13일) 방송되는 SBS ‘무무X차차-우발라디오’(이하 ‘우발라디오’, 연출 안정현)에서는 레전드 발라드 가수의 곡을 재해석하는 ‘노래 뺏어 부르기' 대결이 공개된다. 이지훈과 홍승민은 각각 김광석과 성시경의 명곡을 선택해, 세대를 대표하는 발라드 감성이 한 무대 위에서 나란히 펼쳐질 전망이다. 이날 방송에서 ‘노래 뺏어 부르기’ 코너는 시청자들의 댓글 요청이 쇄도했던 ‘선배 가수의 노래 뺏어 부르기’로 진행된다. 지난 주 차차팀에 완패를 당한 무무팀 주장 전현무는 ‘MZ 김광석’ 이지훈을 선택하며 반격에 나서고, 차태현은 ‘포스트 성시경’ 홍승민을 내세워 회심의 승부수를 띄운다. 경연 당시 즉석에서 선보인 김광석의 ’그날들‘ 무대가 화제를 모으며 ‘MZ 김광석’이라는 수식어를 얻은 이지훈은 이번 무대에서 김광석의 ‘거리에서,' ’혼자 남은 밤', ‘사랑했지만'을 엮어 자신만의 감정선으로 풀어낸다. 이지훈의 한층 더 깊어진 표현력을 지켜본 전현무는 “김광석 선배님이 살아계셨다면 분명 좋아하셨을 무대”라며 감탄을 전해 기대감을 높인다. 이에 맞서는 차차팀 홍승민은 성시경의 ‘너의 모든 순간', ’넌 감동이었어', ‘희재’를 선보이며 ‘포스트 성시경’다운 존재감을 드러낼 전망이다. 차태현은 무대 시작과 동시에 탑백귀의 감탄을 자아낸 홍승민의 감미로운 음색에 “성시경 커버 중 단연코 최고”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email protected] [사진] SBS 제공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1.12. 16:03
[OSEN=최이정 기자] '탐정들의 영업비밀'에서 100억 자산가를 사칭한 여성에게 속아 수억 원을 갈취당한 '80세 노모'의 사연부터, 아내의 불륜에 전 재산을 아들에게 증여하며 복수에 나선 '치매 남편'의 이야기가 공개되며 시청자들에게 분노와 충격을 동시에 안겼다. 12일 방송된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 속 '탐정 24시'에는 "80대 어머니를 가스라이팅한 100억 자산녀의 실체를 밝혀달라"는 딸의 의뢰가 접수됐다. 의뢰인은 "어머니가 100억 자산가라고 주장하는 젊은 여자에게 속아 약 5억 원을 빌려주고, 집과 상가까지 저당 잡혔다"며 피해를 호소했다. 사건의 발단은 강 씨(가명) 일당이었다. 그는 자신을 "S주택 회장이자 교회 장로이고, 국회의원 아내와 친분이 있으며, 처남들은 경찰서장과 청와대 관계자"라며 의뢰인의 어머니에게 접근했다. 이후 소고기 납품 사업을 빌미로 의뢰인의 어머니에게 5천만 원을 빌린 그들은, 어느 순간 약속된 이자 지급을 끊고는 '100억 원 상속자'라며 30대 여성을 소개했다. "아버지는 H건설 사장, 어머니는 갤러리 관장"이라고 자신을 소개한 해당 여성은 '100억 원'이 찍힌 통장을 보여주며 두 사람의 빚을 대신 갚겠다고 나섰다. 하지만 "보증을 잘못 서 통장이 압류가 됐다. 압류를 풀어야 채무를 갚을 수 있다"며 의뢰인의 어머니에게 돈을 요구하기 시작했다. 그렇게 100억 자산녀는 의뢰인 어머니의 모든 현금 자산을 가져간 것은 물론, 지인들에게까지 돈을 끌어오도록 압박해 수천만 원을 챙겼다. 여기에 그치지 않고, 의뢰인 어머니 명의로 직접 온라인 은행 대출을 받고, 텔레뱅킹 비밀번호를 알려달라고 해 본인 계좌로 돈을 빼갔다. 심지어 의뢰인 어머니가 살고 있는 집에는 근저당이 설정됐고, 아버지의 사망 보상금으로 구입했던 상가마저 경매에 넘어갔다. 확인 결과, 100억 자산녀는 제2금융권에 수천만 원의 대출이 있었고, 장기 연체된 대출도 여러 건 존재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백호 탐정단은 곧바로 100억 자산녀의 최근 주소지인 고시텔을 찾아가 탐문을 시작했다. 사건을 지켜본 데프콘은 "반드시 이번 의뢰는 해결됐으면 좋겠다. 지금 많은 분들이 끓고 있다"며 분노했고, 유인나 역시 "어떻게 생긴 사람인지 빨리 찾아서 보고 싶다"며 격앙된 반응을 보였다. 과연 백호 탐정단은 '100억 자산녀'의 실체를 밝히고, 이 사건을 해결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데뷔 20주년을 맞은 SS501 김규종이 일일 탐정으로 함께한 '사건 수첩'에서는 치매 환자인 아버지가 전 재산을 아내 몰래 아들에게 증여한 사연 뒤에 숨은 충격적인 진실이 공개됐다. 상주 요양 보호사와 생활하던 의뢰인의 아버지는 정신이 또렷할 때마다 세무사를 찾아가 증여 절차를 진행해 온 것으로 밝혀졌다. 이후 상태가 악화돼 요양원에 입원하게 되자, 요양 보호사는 아들인 의뢰인에게 "아내 얼굴만 보면 너무 화를 내신다. 그렇게까지 미워하는 데는 분명히 이유가 있을 것"이라고 의미심장한 말을 남겼다. 이에 의뢰인은 탐정단에 조사를 요청했고, 곧 의뢰인의 어머니가 치매 환자인 남편 앞에서 다른 여성 치매 환자의 남편과 대놓고 불륜을 저지르는 모습이 포착됐다. 조사 결과, 두 사람의 관계는 과거로 거슬러 올라갔다. 고집 세고 자신을 '밥순이' 취급하던 남편과 갈등을 겪던 의뢰인의 어머니는 등산 중 만난 남성과 외도를 저지르게 됐다. 이를 들킨 후 남편의 괴롭힘은 더욱 심해졌다. 그러던 중 불륜남의 아내와 자신의 남편이 차례로 치매에 걸리자, 두 사람은 배우자들을 같은 치매 센터와 요양원에 보내놓고, 그 앞에서 거리낌 없이 불륜을 이어갔다. "우리 이제 자유다", "우리 집도 비고, 너희 집도 비고 모텔비 굳었다"는 두 사람의 대화는 모두를 경악하게 만들었다. 사연을 지켜보던 김규종은 "이건 방송 불가다"라며 충격을 감추지 못했고, 데프콘은 "아픈 배우자들 놔두고 이게 말이 되냐, 사이코 변태들 아니냐"며 격분했다. 김풍 역시 "2026년 '탐비' 쓰레기 장면 TOP 5 안에 들 것 같다"며 씁쓸함을 드러냈다.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 방송.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탐정들의 영업비밀'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1.12. 1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