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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차이나, 베이징-평양 직항 재개…열차 이어 여객기도 6년만(종합)

에어차이나, 베이징-평양 직항 재개…열차 이어 여객기도 6년만(종합) 매주 월요일 주 1회 정기편 운항…인적교류 확대 속도 수순 (베이징=연합뉴스) 김현정 특파원 = 중국 국적 항공사 중국국제항공(에어차이나)이 베이징-평양 직항 노선 운항을 6년 만에 재개한다. 13일 외교 당국과 중국 항공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에어차이나는 베이징-평양 간 직항 항공편(CA121)을 오는 30일부터 운항한다. 이 직항편은 다음 달 6일, 13일, 20일, 27일 등 주 1회 운항이 예정돼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한 외교 소식통은 "최근 중국 당국이 30일을 시작으로 매주 월요일 출발하는 에어차이나의 평양행 직항편을 최근 승인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양측 교류에 더 속도를 내겠다는 신호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 항공편은 오는 30일의 경우 오전 8시 5분(베이징 시간) 베이징 서우두 국제공항을 출발해 1시간 55분 뒤인 오전 11시(북한 시간) 평양 순안 국제공항에 도착한다. 항공권은 현재 에어차이나 홈페이지와 시에청(携程·시트립) 등 여행 관련 사이트에서 예매가 가능하며, 가격은 2천40위안(약 44만원)부터다. 에어차이나의 평양행 직항편은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2020년 1월 이후 운항이 전면 중단된 이후 6년 만에 재개되는 것이다. 현재까지 중국의 다른 국영·민영 항공사의 평양행 항공편 운행 소식은 파악되지 않고 있다. 중국은 베이징과 평양을 잇는 양방향 여객열차 운행도 전날 6년 만에 재개하며 북한과의 인적 교류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베이징발 열차는 매주 월·수·목·토요일 주 4회, 단둥발 열차는 매일 양방향으로 운행된다. 북한과 중국을 잇는 여객열차는 1954년 운행을 시작한 우호의 상징적 교통수단으로 단순히 교통수단의 재개통이 아닌 북중 간 인적 교류의 본격적 회복 의지로 풀이됐다. 북중간 여객열차·여객기의 이번 운항 재개는 지난해 9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북중 관계 복원 확인 후 6개월 만에 나온 본격적인 조처여서 더욱 주목된다. 일각에서는 중국과 북한과의 공적 왕래와 물류, 외교 접촉이 코로나 팬데믹 이전 수준으로 회복하는 수순을 밟고 있다는 평가도 나온다. 한편, 북한 고려항공은 2023년 8월 베이징-평양 간 항공편 운항을 먼저 재개했다. 해당 노선은 이후부터 매주 화요일과 토요일 주 2회 운항되고 있다. [email protected]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김현정

2026.03.13. 6:26

셀프 '시술' 브이로그는 처음..'주진모♥' 민혜연, 피부과 의사다운 행

방송사(소속사)에서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한 리뷰 기사입니다 [OSEN=김수형 기자]의사 겸 방송인 민혜연이 직접 피부 시술을 하는 모습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13일 유튜브 채널 ‘의사 혜연’에는 ‘이건 무조건이다… 셀프 시술 해보고 바로 들여온 NEW 스킨부스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민혜연은 “최근 시술하는 모습을 영상으로 자주 보여드리지 못했던 것 같다”며 피부과 의사답게 직접 셀프 시술 브이로그를 할 것이라 선언, “그래도 꾸준히 다양한 시술을 하고 있다. 앞으로는 이런 과정들을 브이로그 형식으로 정리해보려고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최근 출시된 스킨부스터 시술을 직접 소개한 민혜연은 “여러 종류의 스킨부스터를 설명해 드린 적이 있는데, 오늘은 가장 최근에 나온 제품을 직접 테스트해보려 한다”고 밝혔다. 이어 스킨부스터의 특징과 효과를 설명한 뒤 직접 얼굴에 주사를 놓으며 시술 과정을 공개해 눈길을 끌기도.  얼굴에 직접 주입한 그는 “주입할 때 통증이 심하지 않고 압력이 강하지 않아 급하게 진행할 필요는 없는 것 같다”고 말하며 신중하게 시술을 이어가는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보였다. 민혜연은 셀프 시술을 하는 이유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그는 “단순히 제 피부 관리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환자분들에게 시술하기 전에 직접 경험해보고 공부하는 과정”이라고 전하기도 했다. 한편 민혜연은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출신 가정의학과 전문의로 현재 피부과를 운영 중이다. 그는 2019년 배우 주진모와 결혼했으며,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일상과 피부 관리 관련 콘텐츠를 꾸준히 공개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유튜브, SNS' 김수형([email protected])

2026.03.13. 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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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교 금품 사건 덮었나…공수처, 민중기 특검 수사팀장 조사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김건희 특검팀'의 직무유기 의혹과 관련해 당시 수사 실무를 총괄했던 핵심 관계자를 소환하며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다. 13일 JTBC 보도와 법조계 등에 따르면 공수처는 지난 8일 김건희 특검팀에서 통일교 관련 의혹 수사를 이끌었던 채희만 현 평택지청장을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다. 이번 조사는 특검팀이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으로부터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에게 명품 시계와 현금이 든 상자를 건넸다"는 취지의 진술을 확보하고도 고의로 수사를 뭉개려 했다는 의혹을 확인하기 위해서다. 채 지청장은 공수처 조사에서 당시 특검 지휘부였던 민중기 특검과 박상진 특검보가 윤 전 본부장의 진술에 대해 "특검의 수사 대상이 아닌 것 같다"는 의견을 피력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전 의원에 대한 뇌물죄 적용 가능성을 검토했지만 금품 제공 시점이 명확하지 않아 공소시효 문제는 깊이 있게 다루지 않았다는 취지로 답변한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채 지청장은 수사 종료 전 해당 사건을 경찰로 이첩하기 위한 계획안을 직접 작성했으며 이에 대해 특검보의 동의를 얻는 등 정상적인 절차를 밟았다는 점을 강조한 것으로 파악됐다. 실제로 김건희 특검팀은 활동 종료 시점인 지난해 12월 해당 진술이 담긴 수사보고서를 경찰에 공식 이첩한 바 있다. 공수처는 앞서 특검 사무실 압수수색을 통해 확보한 지휘부의 휴대전화와 수사 기록 등 분석 자료를 토대로 채 지청장의 진술 내용을 대조하고 있다. 공수처는 조만간 수사 최종 책임자였던 민중기 특검과 박상진 특검보를 소환해 수사 방침 결정 과정에 부당한 외압이나 직무유기가 있었는지 여부를집중 추궁할 방침이다. 고성표([email protected])

2026.03.13. 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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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검, 체감온도 영하 15도 설산도 콧노래…“이런 등산 더 설레” 강철 체력 (‘보검매직컬’)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배송문 기자] 배우 박보검이 혹한의 설산 등반에서도 여유로운 모습을 보이며 ‘강철 체력’을 자랑했다. 13일 방송된 tvN 예능 ‘보검 매직컬’ 7회에서는 이발소 영업 여섯째 날 휴일을 맞아 덕유산 등산에 나선 멤버들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박보검, 이상이, 곽동연은 이발소 첫 휴무일을 맞아 전북 무주에 위치한 덕유산으로 향했다. 덕유산은 해발 1,614m로 국내에서 네 번째로 높은 산이다. 특히 이들이 등반을 결심한 날은 올겨울 들어 가장 강한 한파가 찾아온 날로, 간밤에는 폭설까지 내려 극한의 환경이 이어졌다. 오전 6시 덕유산으로 출발한 세 사람은 차 안에서 노래를 부르며 들뜬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덕유산 입구에 도착해 차에서 내리자 분위기는 달라졌다. 이상이는 “바람이 좀 이상한데”라며 불안함을 감지했고, 박보검 역시 “내복 입었냐? 나도 안 입었는데”라며 예상보다 강한 추위에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곤돌라를 타고 설천봉에 도착한 세 사람은 눈으로 뒤덮인 풍경에 잠시 말을 잃었다. 한 치 앞도 보이지 않을 만큼 눈보라가 몰아치는 상황에서도 이상이는 신난 듯 눈밭을 달리며 웃음을 자아냈다. 체감온도 영하 15도에 달하는 강추위 속에서 박보검과 곽동연은 한 발을 내디딜 때마다 “춥다”를 연발했다. 곽동연은 “무엇보다 코코아가 먹고 싶다”고 말했고, 이상이는 “코 속이 벌써 얼었다”며 혹한을 실감했다. 가파른 계단길과 점점 거세지는 바람 속에서 세 사람은 말없이 숨을 고르며 산행을 이어갔다. 그러나 박보검은 콧노래를 부르며 여유로운 모습을 보였다. 그는 “이런 설산을 등산하니까 더 설레고 재미있다”며 밝은 표정을 지어 눈길을 끌었다. 강추위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은 세 사람은 약 1시간 30분 만에 목표 지점인 해발 1,564m 덕유산 중봉에 올랐지만 눈보라에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풍경에 당황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tvN ‘보검 매직컬’ 방송화면 캡처 배송문([email protected])

2026.03.13. 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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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리그 1위 김종민 도로공사 감독 "이윤정, 문정원 고마워"

정규리그 정상에 오른 김종민 도로공사 감독이 환하게 웃었다. 시즌 막바지 고전했지만, 끝내 챔피언결정전 직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도로공사는 13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2025~26시즌 진에어 V리그 여자부 6라운드 흥국생명과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3-0(25-19, 27-25, 25-17)으로 이겼다. 승점 3점을 보탠 도로공사(24승 11패·승점 69)는 최종전 결과와 관계없이 현대건설(22승 13패·승점 65)을 따돌리고 정규리그 1위를 확정지었다. 도로공사를 10시즌째 지휘한 김종민 도로공사 감독은 네 번째 챔프전에 나서게 됐다. 정규리그 1위는 2017~18시즌 이후 8년 만이다. 김 감독은 "너무 오랜만이다. 기분 좋다"고 했다. 이번 시즌 도로공사는 초반부터 선두를 달렸지만, 부상자가 속출했다. 배유나가 개막전에서 다쳤고, 시즌 중반엔 강소휘가 허리 통증으로 고생했다. 모마도 잔부상이 있었다. 배유나와 강소휘가 복귀했으나 지난 1월엔 타나차가 발목을 다쳐 4주 진단을 받았다. 김 감독은 "이번 시즌 베스트 멤버로 경기를 치른 적이 거의 없다. 강소휘, 배유나, 모마, 타나차가 다치면서 1위가 좀 힘들지 않을까 했는데 이지윤이 너무 잘해줬다. 타나차 부상 이후 김세인이 잘해준 게 1위를 차지한 원동력이 된 것 같다"고 했다. 이번 시즌 도로공사는 GS칼텍스와 현대건설에서 2시즌씩을 치른 모마를 영입했다. 김종민 감독은 "모마가 단신이지만 그래도 한 방이 있는 선수다. 승부욕이 대단하다. 다른 선수들이 모마의 감정을 잘 컨트롤 했다"고 말했다. 정규리그 1위 수훈갑을 꼽아달라는 질문엔 "모든 선수들이 잘해줬지만 이윤정 세터와 문정원이다. 윤정이가 아무래도 저나 코칭스태프에게 가장 많은 얘기를 들었는데 잘 해줬다. 정원이는 포지션을 변경하고 맞이한 첫 시즌인데 잘 버텼다. 정말 두 선수에게 고맙다"고 했다. 김종민 감독은 "여러 경기가 기억에 남는다. 하지만 지난 1월 1일 정관장전이 가장 기억에 난다. 그 경기를 패한 뒤 선수들이 너무 힘들어했는데 돌이켜보면 이 경기가 분수령이 된 것 같다"고 했다. 도로공사의 챔프전 상대는 오리무중이다. 2위 현대건설이 플레이오프에 직행한 가운데 흥국생명이 준플레이오프 한 자리를 차지했다. 나머지 한 자리는 GS칼텍스 또는 IBK기업은행이 가져간다. 김종민 감독은 '어떤 상대를 원하느냐'는 질문에 "준플레이오프가 치러지니 어느 팀이든 한 경기라도 더 치르고 만났으면 좋겠다"고 껄껄 웃었다. 김효경([email protected])

2026.03.13. 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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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오상진, 태어난 게 천운..“목에 탯줄이 3번 감겨 나와” (‘편스토랑’)[종합]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하영 기자] ‘신상출시 편스토랑’ 오상진이 난산의 고비를 넘기고 태어났다고 밝혔다.  13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오상진이 어머니와 함께 어머니표 곱창전골을 함께 만드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오상진은 부모님 방문에 과거 태어났을 당시를 떠올렸다. 당시 난산으로 태어났다는 오상진은 지금 살아 있는 게 천운일 정도라고. 오상진 아버지는 “너는 지금 살아 있는 게 천운이지. 의사가 너 태어난 게 천만다행이라고 천운이라고 그랬다. 목에 탯줄이 3번 감았다”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목 졸린상태로 태어난 오상진은 호흡곤란과 황달이 심해져 있던 상황으로 위험했었다. 어머니는 “내가 밤 11시부터 진통을 했다”라며 무려 17시간 진통 끝에 출산했다면서도 “네가 뱃속에서 얼마나 요동을 쳤는지 네 잘못이다”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난산의 고비를 넘기고 다행히 건강하게 자란 아들 오상진은 학창시절 인기도 많았다. 어머니는 “여학생들이 편지에다가 초콜릿 이런 거 집앞에다가 놓고 가면 너는 편지 안 보고 초콜릿만 먹지 않았냐”고 떠올렸다. 이에 오상진은 “편지도 당연히 읽었죠. 제가 얼마나 순수하냐”라고 했다. 전국 20등 수재에 외모까지 훈훈해던 오상진은 “그래도 제가 말썽 한 번 안 부리고 결혼까지 잘 했잖아요”라고 말했다. 한편, 오상진은 오는 4월 태어날 둘째 입체 초음파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어머니는 “아유 예쁘다. 코도 높다”라고 했고, 아버지는 “코가 딱 너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오상진은 “나 처음에 태어났을 때 어떻게 생겼는지 기억나냐”고 물었고, 어머니는 “기억난다. 내가 처음 보고 ‘아유 예뻐라’ 했다”라고 답했다. 이어진 화면에는 이목구비 뚜렷한 오상진의 어린시절 모습이 공개돼 감탄을 자아냈다. /mint1023/@osen.co.kr [사진] ‘신상출시 편스토랑’ 방송화면 캡처 박하영

2026.03.13. 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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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현, 게임하느라 지각한 ♥남편에 분노..“손예진→이민정, 다 불렀는데” (‘편스토랑’)[핫피플]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하영 기자] ‘신상출시 편스토랑’ 이정현이 과거 친구들을 소개시켜준 자리에 지각한 남편에 서운함을 드러냈다.  13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이정현이 특별한 손님을 집으로 초대해 정성 가득한 요리를 대접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정현은 “결혼을 약속했을 때 애들이 난리였다. 빨리 새 신랑 소개시켜달라고 했다. 애들  다 기다리는데 신랑이 제일 늦었다. 왜 늦은 거냐”라고 과거 지각한 이유를 물었다. 알고보니, 남편은 20년지기 친구 이원빈 씨와 게임을 하느라고 늦었다고. “접전이었다”는 말에 이정현은 “그때까지 안왔냐. 그 중요한 자리를 내가 그렇게 부탁을 했는데 처음 먹는 식사자리를?”이라며 서운함을 드러냈다. 당시 남편을 기다렸던 친구들은 다름아닌 배우 공효진, 오윤아, 엄지원, 손예진, 이민정 등이 있었다. 이를 들은 이원빈 씨는 “같이 가자고 했어야지”라고 탄식해 웃음을 자아냈다. /mint1023/@osen.co.kr [사진] ‘신상출시 편스토랑’ 방송화면 캡처 박하영

2026.03.13. 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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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2년 만에 정규리그 1위! 삼성화재 이번에도 고마워!

남자배구 대한항공이 2년 만에 정규리그 1위 트로피를 되찾았다. 현대캐피탈이 삼성화재에 덜미를 잡히며 챔피언결정전 직행 티켓을 따냈다. 삼성화재는 13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진에어 V리그 남자부 6라운드 현대캐피탈과의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3-1(22-25, 25-19, 25-23, 25-20)로 이겼다. 삼성화재는 지긋지긋한 13연패에서 탈출했다. 현대캐피탈은 안방에서 최하위 삼성에게 발목을 잡히면서 우승 경쟁에서 물러났다. 현대캐피탈(21승 14패·승점 66)은 1위 대한항공과 승점 차를 좁히지 못했다. 대한항공(23승 11패·승점69)과는 3점 차. 대한항공이 15일 OK저축은행전에서 승점 획득에 실패하고, 19일 현대캐피탈이 대한항공과 맞대결에서도 이겨 승점이 똑같아져도 승수에서 밀린다. 현대캐피탈의 패배로 대한항공은 24~25시즌 이후 2년 만에 통산 8번째 정규시즌 우승을 거머쥐었다. 공교롭게도 2년 전과 비슷한 구도로 흘러갔다. 당시 정규리그를 마친 대한항공은 승점 71점을 기록했다. 우리카드가 삼성화재와 최종전에서 이기면 2위로 밀려나는 상황. 그러나 삼성화재가 우리카드를 3-2로 꺾으면서 승점 1점 차로 정규리그 챔피언에 올랐다. 대한항공은 기세를 몰아 사상 첫 4회 연속 통합우승까지 거머쥐었다. 지난 시즌 현대캐피탈에 우승을 내준 대한항공은 토미 틸리카이넨 감독과 작별하고 브라질 출신 명장 헤난 달 조토 감독을 선임했다. 명선수이자 세계적인 명지도자 헤난 감독은 부임 직후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발휘하며 선수들을 강하게 지도했다. 젊은 선수들 위주로 컵대회 정상에 오른 대한항공은 정규리그에서도 순항했다. 특히 42세 세터 한선수는 여전한 기량을 뽐냈다. 위기도 있었다. 지난 1월 에이스이자 주장인 정지석과 그의 자리를 대체할 임재영이 나란히 부상을 당했다. 결국 4연패에 빠지면서 현대캐피탈에게 잠시 1위를 내주기도 했다. 그러나 대한항공 특유의 깊은 선수층이 힘을 발휘했다. 유광우, 임동혁, 강승일, 최준혁, 곽승석 등 다양한 카드를 활용했다. 리베로 이가 료헤이를 보내고 아시아쿼터로 호주 출신 이든 개럿을 영입한 것도 성공했다. 대한항공으로선 챔프전 직행이 절실했다. 한선수를 비롯해 김규민, 유광우 등 베테랑 선수들이 많기 때문이다. 그리고 집중력 있게 마지막에 우승컵을 거머쥐면서 통합 우승의 찬스를 만들었다. 대한항공과 플레이오프 승자의 남자부 챔피언결정전(5선 3승제) 1차전은 2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다. 2위 현대캐피탈이 플레이오프에 직행했고, 한국전력, KB손해보험, 우리카드 중 한 팀이 현대와 맞붙는다. 김효경([email protected])

2026.03.13. 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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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그를 의심하지?" 英 마지막 발롱도르 수상자도 캐릭 정식 감독 지지

[OSEN=강필주 기자] 리버풀 레전드지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에서도 활약한 마이클 오언(47)이 마이클 캐릭(45) 임시 감독의 정식 사령탑 선임을 지지하고 나섰다. 오언은 13일(한국시간) 영국 BBC의 팟캐스트 '웨인 루니 쇼'에 출연해 캐릭 감독의 정식 부임 여부를 두고 논쟁을 벌이는 과정에서 "사람들이 왜 캐릭의 정식 부임을 의심하는지 믿을 수 없다"고 분통을 터뜨렸다. 맨유 전설 캐릭 감독은 지난 1월 후벵 아모림 감독이 경질된 뒤 임시 감독으로 부임했다. 캐릭 감독은 현재까지 8경기에서 6승(1무 1패)을 기록, 맨유를 프리미어리그 순위를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티켓 확보가 가능한 3위까지 끌어올렸다.  이에 오언은 "맨유는 알렉스 퍼거슨 경 은퇴 이후 12년 동안 검증된 명장과 전설들을 모두 써봤지만 실패했다"고 꼬집으며 캐릭의 정식 감독 부임에 힘을 보탰다. 실제 맨유는 2013년 퍼거슨 은퇴 후 데이빗 모예스, 루이 반 할, 조세 무리뉴, 올레 군나르 솔샤르, 랄프 랑닉, 에릭 텐 하흐, 후벵 아모림까지 임시 감독 제외 7명의 정식 감독을 세웠으나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오언은 "드디어 팀이 잘 돌아가고 결과가 나오고 팬들이 결집하기 시작했다"면서 "만약 캐릭이 시즌을 3위로 마친다면 구단이 '고맙지만 안녕'이라고 말할 수 있겠나? 그건 불가능한 일"이라며 캐릭의 정식 감독 승격을 강력히 주장했다. 옆에 있던 맨유 전설 웨인 루니 역시 "맨유의 모든 이들이 캐릭을 사랑한다. 다만 일이 잘 풀리지 않을까 두려워할 뿐"이라며 "그는 믿기지 않는 일을 해냈다"고 찬사를 보냈다.  맨유는 올여름 정식 감독 선임을 앞두고 상당히 신중한 모습이다. 캐릭 감독 외에도 여러 다른 후보들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2001년 발롱도르 수상자인 오언은 유로 2004 때 루니가 잉글랜드 대표팀의 10대 스타로 떠오르던 시기를 돌아왔다. 오언은 앞선 1998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에서 맹활약한 선배였다.  오언은 "내가 대표팀 주전 스트라이커가 되기까지는 정말 오래 걸린 것 같았다. 그런데 그 자리에 오른 지 겨우 2주 정도 된 느낌이었을 때 루니가 등장했고, 나는 조연이 된 기분이었다"고 떠올렸다. 실제 오언은 대표팀에서 89경기, 루니는 120경기에 나섰다. 루니는 "나는 1998년 월드컵 때 오언을 흉내 내며 놀곤 했다. 그러다 실제로 대표팀에 들어가 그와 함께 투톱으로 뛰게 됐다"고 존경심을 드러냈다.  이어 "불과 2년 전까지만 해도 집 정원에서 할머니 집 벽에 공을 차며 오언이 된 것처럼 상상하고 있었는데, 어느 순간 그와 함께 뛰고 있었다"고 웃어 보였다. /[email protected] 강필주([email protected])

2026.03.13. 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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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공사 정규리그 1위 확정! 모마·강소휘 42점 폭발…김종민 감독 통합우승 노린다!

[OSEN=홍지수 기자] 여자 프로배구 한국도로공사가 8시즌 만에 정규리그 1위를 확정하며 챔피언결정전 직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도로공사는 13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여자부 정규리그 6라운드 흥국생명과 원정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3-0(25-19, 27-25, 25-17) 승리를 거뒀다. 이날 도로공사는 ‘쌍포’가 맹활약했다. 외국인 공격수 레티치아 모마 바소코(등록명 모마)가 24점, 강소휘가 18점을 터뜨리며 무려 42점을 합작했다. 여기에 중앙의 김세빈이 11득점으로 힘을 보탰다. 반면 흥국생명은 정윤주 13점, 레베카 라셈(등록명 레베카) 11점, 아닐리스 피치(등록명 피치) 9점에 그치며 화력이 부족했다. 이날 승리로 도로공사는 24승 11패(승점 69)를 기록, 남은 경기 결과와 상관없이 정규리그 1위를 확정했다. 2위 현대건설(22승 13패·승점 65)이 마지막 경기에서 승점 3점을 추가하더라도 도로공사의 승점에는 미치지 못한다. 도로공사의 정규리그 1위는 2017-2018시즌 이후 8시즌 만이다. 당시 김종민 감독은 정규리그 1위에 이어 챔피언결정전에서도 우승하며 구단에 창단 첫 통합 우승을 안겼다. 도로공사는 이후 2022-2023시즌에도 역사적인 우승을 경험했다. 당시 정규리그 3위로 포스트시즌에 올라 챔피언결정전에서 리버스 스윕을 완성하며 정상에 올랐다. 이번 시즌 도로공사는 김종민 감독 체제 세 번째 우승, 그리고 두 번째 통합 우승에 도전한다. 반면 흥국생명은 정규시즌 일정을 모두 마친 가운데 19승 17패(승점 57)로 3위를 확정하지 못했다. 4위 GS칼텍스(승점 54)가 2경기를 남겨두고 있어 상황에 따라 순위가 뒤바뀔 가능성이 있다. GS칼텍스가 남은 두 경기에서 모두 승리할 경우 흥국생명은 4위로 떨어져 준플레이오프 원정 단판 승부를 치러야 하는 상황이다. 한편 남자부에서는 삼성화재가 천안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남자부 6라운드 현대캐피탈과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3-1(22-25 25-19 25-23 25-20) 승리를 거뒀다. 삼성화재가 승리함에 따라 정규리그 1위는 대한항공으로 확정됐다. 대한항공이 69점으로 1위에 올라 있는 가운데 현대캐피탈이 69점으로 3점 뒤진다. 승수에서 2승 밀리기 때문에 남은 한 경기에서 승리해도 대한항공이 더 높은 순위를 지킬 수 있다.  /[email protected] 홍지수([email protected])

2026.03.13. 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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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프리미어리그 디펜딩 챔피언 타이포FC, 한국 수비수 심승현 영입

[OSEN=서정환 기자] 한국 수비수 심승현이 홍콩 프리미어리그 소속 타이포 FC(Tai Po FC)에 입단하며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타이포FC는 빠른 스피드와 활동량을 갖춘 측면 수비수 심승현을 영입하며 전력을 강화했다고 밝혔다. 구단은 기본적으로 사이드백 포지션에서 활약하면서도 공격과 미드필더까지 소화할 수 있는 멀티 자원인 심승현이 팀 전술에 다양한 옵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02년생인 심승현은 한양대 출신으로 태국 3부리그 치앙라이 FC를 거쳐 태국 1부리그의 치앙라이 United FC에서 경험을 쌓았다. 기본 포지션은 사이드백으로 빠른 스피드와 왕성한 활동량을 바탕으로 측면 수비를 책임질 수 있으며, 상황에 따라 윙어와 측면 미드필더까지 소화할 수 있는 멀티 플레이어로 평가받는다. 심승현은 입단 소감을 통해 “홍콩 프리미어리그의 전통 있는 구단인 타이포FC에 합류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새로운 리그와 환경에서 도전할 기회를 주신 구단에 감사하다”며 “팀이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매 경기 최선을 다하고 팀에 도움이 되는 선수가 되겠다”고 말했다. 타이포 FC 구단 관계자는 “심승현은 스피드와 활동량이 뛰어난 선수로 측면에서 공격과 수비 모두 기여할 수 있는 자원”이라며 “젊고 성장 가능성이 큰 선수인 만큼 팀 전력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심승현 선수의 소속사 디제이매니지먼트 이동준 대표는 “심승현 선수가 홍콩 프리미어리그 디펜딩 챔피언 구단인 타이포FC에 합류하게 되어 기쁘다”며 “새로운 리그에서도 빠르게 적응해 좋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타이포FC는 홍콩 신계 지역 타이포를 연고로 하는 홍콩 프리미어리그 소속 구단으로 지난 2024-25 시즌 리그 우승을 차지한 디펜딩 챔피언이다. 현재 진행 중인 2025-26 시즌에서는 리그 4위를 기록하며 상위권 경쟁을 이어가고 있다. / [email protected]  서정환([email protected])

2026.03.13. 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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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병·소신병 있었다" 딘딘, 벤투 감독 저격 사과→홍명보호 응원 ('딘딘은 딘딘')[종합]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장우영 기자] 가수 딘딘이 자신을 둘러싼 논란에 다시 고개를 숙였다. 13일 딘딘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딘딘은 딘딘’에 ‘딘딘 나무위키 본인 등판! 육개장에 치즈 추가 논란 해명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딘딘은 “제작진들이 저에 대한 정보를 나무위키에서 보는데 자꾸 틀린 이야기를 보고 오더라. 그래서 직접 잘못된 정보들을 짚어주고 싶어서 나무위키를 진지하게 보려고 한다. 내 주변에 나무위키 정독하는 사람은 없었다. 잘못한 사람들은 뭐가 추가됐나 정독하지 않을까 싶다”라며 자신의 정보를 담은 오픈백과를 보기 시작했다. 딘딘은 먼저 167.7cm로 기재된 키에 대해 “우리 같은 난쟁이들은 키를 나라에서 재라고 하지 않는 이상 재지 않는다. 이 키는 거의 2010년대 키다. 건강검진 때 재는 키는 쫄쫄 굶어서 측정한 키라서 내 키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컨디션 좋은 날 뛴 러닝 기록처럼 가장 키가 높게 나온 것만 기억하는데 지금은 168cm 정도 되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 ‘쇼미더머니2’ 부잣집 래퍼로 출연한 부분에 대해 딘딘은 “시즌1을 하고 시즌2 갈까 할 때 방송국에서 고민이 많았다. 시즌2를 했는데 활동하던 래퍼들이 나오니까 프로그램 취지가 변질 됐다는 지적이 있었는데 ‘딘딘이 있잖아요’라고 하더라. 시즌3 때 사이퍼 미션 MC로 갔을 때 국장님이 ‘덕분에 시즌3를 할 수 있었다’고 하더라. CJ가 힙합씬의 예수님, 나는 베드로 정도 된다”고 말했다. 딘딘은 논란에도 솔직하게 답했다. 파울루 벤투 축구 국가대표 감독 등을 비난한 부분에 “죄송하다”라며 “미친 XX다. 왜 이런 소리를 했을까”라고 말했다. 딘딘은 “축구를 정말 사랑한다. 당시 벤투 감독 평가가 좋지 않을 때이고 월드컵 시즌이었는데 다들 16강 힘들다고 하는데 내가 정의병, 소신병이 있을 때라서 화가 났다. 그때 손흥민을 저격했다는 뉘앙스로 기사가 나왔고, 국민 한 사람으로 응원하면 됐는데 내가 왜 그랬을까 뼈저리게 느꼈다. 인연 있는 분들에게는 죄송하다고 했고, 손흥민 선수 이모와 친해서 죄송하다고 전달해달라고 했다”며 당시 공개했던 장문의 사과문 원본을 공개했다. 딘딘은 “그 이후로 많이 바뀌었다. 그 일이 없었다면 나는 뭘 할 때마다 판단을 엄청 했을 거다”라며 “월드컵이 또 다가오는데 많은 분들이 슬쩍 물어보시는데 내가 무슨 전문가도 아니고 평가하고 판단하고 예측하는 것도 웃기다. 이번에 진짜 큰 일을 냈으면 좋겠는데 우리가 할 수 있는 건 응원 뿐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성장 장애 부분에 대해서는 “늦둥이 장남이라 부모님의 기대가 컸다. 아기 때부터 영어를 가르쳤다. 한국말도 떼지 않은 아이가 영어를 썼는데 유치원을 가니 키가 너무 작았다. 병원을 가니 스트레스로 성장 장애라고 하더라. 자유를 처방해주셔서 그때부터 이렇게 됐지만 매년 8cm 정도 컸다. 내가 스트레스 안 받고 쭉쭉 컸다면 대한민국 역사가 바뀌었을 것”이라고 자신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딘딘은 신현빈에 대해서는 “우리 작은 누나와 제일 친한 친구가 신현빈인데 실제로 누나는 썰이 많다. 내가 얻어 터지는 것도 많이 봤다. 누나 친구들 중 신현빈이 제일 착했고 조용하고 말려주고 그랬다”고 밝혔고, 육개장에 치즈를 넣어 먹는다는 부분에 대해서는 “군대에서 먹기 시작한 걸로 알고 있다”면서 친구에게 전화를 걸었지만 “그렇지 않았다”는 말이 되돌아와 반전으로 웃음을 줬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3.13. 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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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한 삼성’ 1124일 넘도록 창원 원정에서 승리 없다…유기상에게 25점 허용

[OSEN=서정환 기자] 창원만 가면 작아지는 삼성이다.  서울 삼성은 13일 창원체육관에서 개최된 2025-26 LG전자 프로농구 6라운드에서 창원 LG에게 88-97로 졌다. 5연패에 빠진 삼성(13승 33패)은 최하위로 전락했다. LG(32승 15패)는 2연패를 끊고 선두를 달렸다.  삼성은 유독 LG에 약한 면모를 보이고 있다. 특히 창원에서 쥐약이다. 삼성의 창원 마지막 승리는 무려 2022년 10월 16일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이후 삼성은 1124일이 넘도록 단 한 번도 못 이겼다.  이날도 마찬가지였다. 1쿼터부터 30-22로 달아난 LG가 큰 어려움 없이 삼성을 잡았다. 유기상이 3점슛 5개 포함 25점을 퍼부었다. 양준석도 19점, 5어시스트를 지원했다. 11점, 6리바운드의 양홍석까지 토종 삼총사가 빛났다.  삼성은 케렘 칸터가 24점, 10리바운드, 7어시스트로 선전했지만 나머지 선수들의 지원이 부족했다. 한호빈이 15점, 5어시스틀를 해줬지만 양준석에게 그 이상을 내줬다. / [email protected]  서정환([email protected])

2026.03.13. 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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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인신고' 티파니♥변요한, 러브스토리 최초 공개…"다시 못 만날까 걱정" ('네쏘클럽')[종합]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장우영 기자] 그룹 소녀시대 티파니가 배우 변요한과의 러브 스토리를 밝혔다. 13일 유튜브 채널 JTBC Entertainment에는 ‘사랑 가득 봄날의 네쏘카페♥ 바리스타 풍의 레시피(with. 티파니)’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김풍 작가가 오너 바리스타로 변신한 클럽에 티파니가 손님으로 방문한 모습이 담겼다. 김풍은 ‘사랑에 빠질 피스타치오’ 커피와 ‘멜론 브레드 푸딩’ 디저트를 만들어 대접했고,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티파니는 ‘삼식이 삼촌’을 통해 연인으로 발전하고 부부가 된 변요한에 대해 이야기했다. 김풍이 물어보기를 주저하자 티파니는 “한번 짚고 넘어가야 한다. 관심과 사랑 감사하다”고 말했다. 티파니는 “‘삼식이 삼촌’ 촬영하고 한참 후에 너무 좋은 사람이라 느껴서 또 만나고 싶었다. 정말 프로페셔널한 분이라 못 만날까봐 걱정했는데 공과 사 모든 부분에서 잘 맞는다고 느꼈다. 리더십이 굉장히 좋은 분이라 행복한 소식을 발표하게 됐다”고 말했다. 티파니는 “영화, 패션 등에서 되게 잘 맞는다. 서로 존중하고 응원하고 있다. 행복하다”라며 법적 유부녀가 된 소감을 전했다. 티파니는 “많은 관심과 사랑 다시 한 번 감사하다”며 팬들의 응원에 감사함을 전했다. 또한 티파니는 “그동안 이어왔던 뮤지컬, 연기, 소녀시대 활동, 예능 등으로 올해도 활동할 예정이며, 저의 솔로 10주년이라서 음악적으로 팬들에게 꼭 선물하고 싶은 마음이 있다. 특히 2027년은 소녀시대 20주년인 만큼 15주년 활동을 잘 경험했기에 20주년은 더 잘할 수 있을 것 같다. 더 멋진 모습을 준비 중이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3.13. 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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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 철인' 김윤지, 또 은빛 질주…패럴림픽 4번째 메달

한국 장애인 스포츠의 ‘간판스타’ 김윤지(19·BDH파라스)가 은메달을 추가하며 대한민국 동계 패럴림픽의 역사를 새로 썼다. 김윤지는 13일(현지시간) 이탈리아 테세로 크로스컨트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패럴림픽 바이애슬론 여자 스프린트 추적 좌식 결선에서 11분41초6의 기록으로 은메달을 땄다. 앞서 금메달 1개와 은메달을 2개를 획득했던 김윤지는 이번 대회에서만 네 번째 메달을 목에 걸었다. 단일 동계 패럴림픽에서 한 선수가 4개의 메달을 따낸 것은 한국 선수 역사상 김윤지가 처음이다. 이전까지 한국 선수의 대회 최고 성적은 2018년 평창 대회 당시 신의현의 금1·동1이었다. 생애 첫 패럴림픽에 출전한 김윤지는 지난 8일 바이애슬론 여자 개인 12.5㎞에서 한국 여자 선수 최초의 동계 패럴림픽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어 10일 크로스컨트리 스키 스프린트, 11일 인터벌 스타트에서 은메달 한 개씩 추가했다. 바이애슬론 추적은 선수들이 시차를 두고 출발해 결승선 통과 순위로 우승자를 가리는 종목이다. 사격은 총 두 차례 실시하며, 결선에서는 실수 한 번당 75m의 벌칙 코스를 한 바퀴 더 주행해야 한다. 김윤지는 결선 첫 바퀴를 4분17초5로 끊으며 2위 켄달 그레치(미국)를 50초 이상 따돌리고 여유 있게 앞서 나갔다. 첫 번째 사격에서도 5발을 모두 명중시켰다. 두 번째 랩 타임에서도 압도적인 스피드를 선보인 김윤지는 마지막 사격에서 2발을 놓치는 실수를 범했다. 그사이 사격을 완벽하게 마친 그레치에게 역전을 허용하며 6.2초 차 뒤진 채 마지막 주행에 나섰다. 김윤지는 사격 실수로 인한 페널티 레이스의 격차를 끝내 뒤집지 못하고 그레치(11분33초1)에 이어 두 번째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한국 선수단은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1개, 은메달 4개, 동메달 1개로 총 6개의 메달을 확보했다. 금메달 1개, 동메달 2개를 수확했던 2018 평창 대회를 넘어선 단일 동계 패럴림픽 역대 최고 성적이다. 김윤지는 6개의 메달 중 4개를 홀로 휩쓸었다. 김윤지는 선천적 이분척추증 척수수막류를 안고 태어나 하반신이 불편하다. 세 살 때 재활 목적으로 수영을 시작했고 중학교 3학년 때인 2020년엔 노르딕스키를 병행했다. 여름엔 수영, 겨울엔 스키를 타면서 장애인체전 동·하계 대회 신인상과 MVP를 휩쓸었다.. 박린([email protected])

2026.03.13. 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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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침] 국제(中에어차이나, 30일부터 평양 노선 재개…코…)

[고침] 국제(中에어차이나, 30일부터 평양 노선 재개…코…) 中에어차이나, 30일부터 평양 노선 재개…코로나 이후 6년만 북중 여객열차 이어 항공편도 정상화…인적교류 확대 주목 (베이징=연합뉴스) 김현정 특파원 = 중국 국적 항공사 중국국제항공(에어차이나)이 베이징-평양 노선 운항을 6년 만에 재개한다. 13일 연합뉴스 취재에 따르면 에어차이나는 베이징발 평양행 항공편을 오는 30일부터 다시 운항한다. 이는 코로나19 확산으로 2020년 관련 노선 운항이 중단된 이후 6년 만이다. 중국은 베이징과 평양을 잇는 여객열차 운행도 전날 6년 만에 재개하며 북한과의 인적 교류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email protected]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김현정

2026.03.13. 5:26

美국방 "이란 새 최고지도자, 부상 당해…외모 훼손된듯"

美국방 "이란 새 최고지도자, 부상 당해…외모 훼손된듯" (워싱턴=연합뉴스) 홍정규 특파원 = 피트 헤그세스 미국 국방부(전쟁부) 장관은 이란의 새 최고지도자 모즈타바 하메네이가 부상을 당했으며, 그로 인해 외모가 훼손됐을 가능성이 크다고 13일(현지시간) 밝혔다. 헤그세스 장관은 이날 국방부 청사에서 댄 케인 합참의장과 함께 브리핑을 열어 "우리는 새로 등장한 이른바 최고지도자, 그렇게 '최고'라고도 할 수 없는 인물이 부상했고, 외모가 훼손된 상태(disfugured)일 가능성이 큰 것을 알고 있다"고 말했다. 미국 정부 고위 당국자가 모즈타바 하메네이 최고지도자의 부상을 공개 석상에서 사실로 확인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헤그세스 장관은 "그는 어제 성명을 발표했는데, 약한 내용이었으며, 음성도 없었고 영상도 없었다"며 "그것은 서면 성명이었다"고 지적했다. 헤그세스 장관은 "이란에는 카메라도 많고 음성녹음 장비도 많다"며 "그렇다면 왜 서면 성명인가. 왜 그의 아버지(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가 죽었는지 아는가"라고 물은 뒤 "그는 겁에 질려있고, 부상했으며, 도망 중이고, 정당성도 없다"고 주장했다. [email protected]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홍정규

2026.03.13. 5:26

美 1월 PCE물가 전년 대비 2.8%↑…예상치 밑돌아

美 1월 PCE물가 전년 대비 2.8%↑…예상치 밑돌아 (뉴욕=연합뉴스) 이지헌 특파원 = 미 상무부는 지난 1월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가 전년 동월 대비 2.8% 상승했다고 13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는 다우존스가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2.9%)를 밑돈 수치다. 전월 대비로는 0.3% 올라 전문가 예상에 부합했다. 에너지와 식료품을 제외한 근원 PCE 가격지수는 전년 동월 대비 3.1%, 전월 대비 0.4% 올라 전문가 전망에 모두 부합했다. PCE 가격지수는 미국 거주자들이 상품과 서비스를 구매할 때 지불하는 가격을 측정하는 물가 지표다. 연준은 '2% 물가상승률'이라는 통화정책 목표 달성 여부를 판단할 때 상대적으로 더 널리 알려진 소비자물가지수(CPI) 대신 PCE 가격지수를 준거로 삼는다. [email protected]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지헌

2026.03.13. 5:26

[그래픽] 미국 경제성장률 추이

[그래픽] 미국 경제성장률 추이 (서울=연합뉴스) 이재윤 기자 = 미 상무부는 작년 4분기 국내총생산(GDP) 증감률(잠정치)이 전년 대비 0.7%로 집계됐다고 13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는 지난달 발표한 속보치(1.4%)보다 0.7%포인트 하향 조정된 것이다. [email protected]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재윤

2026.03.13. 5:26

유럽, 美 대러 원유제재 완화 비판…"일방적 결정"(종합)

유럽, 美 대러 원유제재 완화 비판…"일방적 결정"(종합) 독일 총리 "이유 막론 잘못"…영국 "모든 파트너, 대러 압박 유지해야" (브뤼셀·런던=연합뉴스) 현윤경 김지연 특파원 =유럽이 중동 전쟁으로 인한 유가 폭등에 대응하기 위해 러시아산 원유와 석유 제품에 대한 제재를 일부 완화한 미국의 조치를 일제히 비판했다. 안토니우 코스타 유럽연합(EU) 정상회의 상임의장은 13일(현지시간) 엑스(X·옛 트위터)에 "제재를 해제하는 미국의 일방적 결정은 유럽 안보에 영향을 끼치므로 대단히 우려스럽다"고 밝혔다. 코스타 의장은 "대러시아 경제적 압박 가중은 러시아가 공정하고 지속적인 평화를 위한 진지한 협상을 수용하는 데 결정적"이라며 "제재 약화는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침공 전쟁을 이어갈 자원을 늘린다"고 지적했다. AFP통신에 따르면 프리드리히 메르츠 독일 총리는 이날 노르웨이 오슬로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이유를 막론하고, 제재를 지금 완화하는 것은 잘못"이라며 "그 조치가 그릇된 행동 방향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메르츠 총리는 "결국 우리는 러시아가 이란 전쟁을 이용해 우크라이나를 약화하지 못하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앞서 카테리나 라이헤 독일 경제장관도 "(블라디미르) 푸틴의 전쟁 금고를 더 채우는 게 아닌지 우려된다"며 미국의 조치에 의구심을 드러냈다. 메르츠 총리는 이틀 전 주요 7개국(G7) 화상 정상회의에서 미국을 제외한 나머지 6개국이 러시아에서 원유·가스를 공급받는 방안은 올바른 신호가 아니라는 의견을 분명히 했지만 미국 정부는 이에 아랑곳하지 않고 다른 결정을 내렸다고 설명했다. 이날 메르츠 총리와 동반 회견한 요나스 가르 스퇴르 노르웨이 총리도 러시아 원유에 대한 제재를 완화한 데 대해 "매우 회의적"이라고 말했다. 영국도 비판에 가세했다. 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실 대변인은 "모든 파트너가 러시아와 그 전쟁 자금줄에 대한 압박을 유지해야 한다"며 "우크라이나에 대한 우리의 지원은 전 세계에서 군사적, 재정적으로 전쟁을 이어갈 수 있는 러시아의 능력을 꺾는 데 있다"고 말했다. 이 대변인은 "우리는 우크라이나에서 공정하고 지속적인 평화를 추구하는 데 러시아에 대한 최대한의 경제적 압박을 가하는 데 전념한다"고 강조했다. [email protected]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김지연

2026.03.13. 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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