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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격' 548억 제의 풀럼! 오현규 대신 PSV 페피 영입 추진... 오현규 PL행 빨간불

[OSEN=우충원 기자]  풀럼의 겨울 이적시장 방향이 사실상 정리되는 분위기다. 공격수 보강을 위해 여러 후보를 동시에 검토해 왔지만, 최종 타깃은 리카르도 페피(PSV 에인트호번) 쪽으로 급격히 기울고 있다. 협상 금액이 다시 올라가면서 “진짜로 데려오려 한다”는 신호가 뚜렷해졌다. 디 애슬레틱은 26일(한국시간) 풀럼이 PSV와 페피 영입을 두고 다시 협상 테이블에 앉았고, 현재도 협상에 진전이 있다고 전했다. 톰 보거트 기자는 풀럼이 두 번째 공식 제안으로 3800만 달러(548억 원)를 제시했다고 밝혔다. 양측의 평가 차이가 완전히 사라진 것은 아니지만, 풀럼이 PSV가 원하는 금액에 점점 가까워지고 있다는 게 핵심이다. 풀럼의 움직임은 분명하다. 지난해 12월 말 첫 제안을 넣었고, 최근에는 액수를 대폭 올린 두 번째 오퍼로 의지를 더 강하게 밀어붙였다. 단순한 문의나 탐색이 아니라, 결론을 내기 위해 마지막 단계를 밟고 있는 흐름으로 보인다. 협상 채널이 계속 열려 있다는 점 역시 긍정적인 신호로 해석된다. 풀럼이 이토록 공격 자원 영입에 매달리는 이유도 명확하다. 현재 풀럼은 리그 23경기에서 승점 34점을 확보하며 7위에 올라 있다. 유럽 대항전 진출권을 노릴 수 있는 위치지만, 한 번 주춤하면 순위가 순식간에 흔들릴 수 있는 구간이다. 결국 확실한 득점원 확보는 겨울 이적시장의 최우선 과제로 떠올랐다. 이런 흐름이 이어지면서, 한때 뜨겁게 돌았던 오현규(헹크) 이적설은 힘이 빠질 가능성이 커졌다. 스카이스포츠는 풀럼이 헹크와 오현규 영입을 두고 긍정적인 대화를 나눈 바 있다고 전했지만, 동시에 여러 공격수 후보를 병행해 검토하고 있다는 사실도 함께 전했다. 결국 풀럼이 페피를 최우선 카드로 올려놓은 이상, 오현규는 자연스럽게 경쟁 구도에서 밀릴 수밖에 없다. 설령 이적이 성사되더라도 백업으로 출발할 여지가 있다는 전망까지 나오며, 분위기는 이전과 확연히 달라졌다. 요약하면 풀럼의 선택은 점점 선명해지고 있다. 공격력 강화가 절박한 팀이 거액을 다시 올려 제시했고, 그 대상은 페피다. 이 딜이 마무리되는 순간, 오현규를 둘러싼 프리미어리그행 시나리오는 크게 수정될 수밖에 없다. / [email protected] 우충원([email protected])

2026.01.25.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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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예주X김태영, 모범생과 야구 천재의 만남…풋풋한 설렘 포착(‘찬란한 너의 계절에’)

[OSEN=강서정 기자] 오예주와 김태영이 막내 커플의 찬란한 첫사랑을 그린다. 오는 2월 20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 예정인 MBC 새 금토드라마 ‘찬란한 너의 계절에’(기획 남궁성우, 극본 조성희, 연출 정상희, 김영재)는 매일 신나는 여름방학처럼 사는 남자 ‘찬’과 스스로를 겨울에 가둔 여자 ‘란’이 운명처럼 만나 얼어 있던 시간을 깨우는 예측 불허 ‘찬란’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극 중 오예주는 세 자매 중 막내 송하담 역을 맡았다. 전교 1등을 놓치지 않는 성적은 물론, 알아서 척척 제 몫을 해내는 야무진 성격까지 갖춘 하담은 100점짜리 손녀이자 두 언니에게는 귀엽고 듬직한 막냇동생으로 사랑받는다. 하지만 툭 던진 한마디로 ‘나나 하우스’를 발칵 뒤집는 결정적인 계기를 제공한다. 김태영은 송하담의 남자 친구이자 전국 고교야구 최고의 투수 차유겸으로 분한다. 탈고교급 실력을 인정받아 메이저리그 스카우트들의 주목을 받은 유겸은 건강한 피지컬과 단단한 멘탈을 겸비한 예비 메이저리거다. 성실함과 긍정 에너지를 기본값으로 장착한 그는 야구와 하담, 단 두 가지에만 진심인 순수한 매력으로 극에 싱그러운 활력을 더할 전망이다. 오늘(26일) 공개된 스틸에는 풋풋한 첫사랑의 온도가 고스란히 담겼다. 교복과 야구복 차림으로 마주 선 두 사람의 꾸밈없는 미소는 청춘 로맨스 특유의 맑고 싱그러운 분위기를 완성하며, 막내 커플만의 모멘트로 보는 이들까지 미소 짓게 만든다. 특히 오예주와 김태영은 신예답지 않은 안정적인 연기 호흡으로 캐릭터의 감정선을 자연스럽게 이끌며, 막내 커플만의 싱그러운 케미스트리를 예고한다. 두 사람은 꿈을 향해 달려가는 소년과 그 곁을 지키는 소녀의 서사를 통해 청춘 로맨스에 또 하나의 설렘을 더할 전망이다. ‘찬란한 너의 계절에’ 제작진은 “송하담과 차유겸은 작품 속에서 가장 맑고 솔직한 감정을 대변하는 커플”이라며 “두 배우가 만들어낼 풋풋한 첫사랑의 순간들이 극에 따뜻한 온기와 생동감을 더해줄 예정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MBC 제공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1.25.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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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이현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는 ‘육각형 드라마’다”

[OSEN=강서정 기자] 배우 유호정, 김승수, 김형묵, 소이현이 따뜻한 사랑의 처방전을 들고 안방극장을 찾는다. 오는 31일 오후 8시 첫 방송 예정인 KBS 2TV 새 주말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연출 한준서, 극본 박지숙)는 30년 동안 악연으로 얽혔던 두 집안이 오해를 풀고 서로의 상처를 보듬으며, 결국 하나의 가족으로 다시 태어나는 패밀리 메이크업 드라마다. 먼저 유호정은 “가족이 가진 상처를 사랑으로 어떻게 치유해 나가는지 보여주는 가족 성장극”이라고 작품을 설명했다. 그녀는 “가족의 소중함은 물론 세대 간의 화해와 소통도 담아내고 있다”며 서사의 깊이를 강조하는 한편, “진세연, 박기웅 배우의 알콩달콩한 로맨스를 지켜보는 재미도 있을 것”이라고 덧붙여 장르를 넘나드는 다채로운 재미를 예고했다. 이어 김승수는“보면 볼수록 마음이 따뜻해지며 웃을 수 있는 드라마”라며 작품의 힐링 매력을 전했다. 특히 “연습 때부터 배우들끼리 호흡이 너무 좋았다. 날씨가 추워짐에도 불구하고 현장 분위기가 정말 따뜻하다”고 밝혀 현장의 훈훈함이 작품에 어떻게 녹아들었을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했다. 그런가 하면 김형묵은 “내 인생에 놓쳐선 안 될 처방전”이라는 한마디로 작품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가 우리들의 이야기라고 강조한 그는 “무엇보다 재밌다. 다음 이야기가 궁금해 계속 생각나고, 자연스럽게 대화의 소재가 될 것”이라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마지막으로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를 ‘육각형 드라마’라고 정의한 소이현은 “각 캐릭터들이 입체적으로 잘 그려져 있고, 커플마다 가지고 있는 이야기들도 너무 사랑스럽다. 여기에 재미와 감동까지 고루 담겨 있다”고 그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양쪽 가족이 함께 만들어가는 유쾌하면서 감동적인 이야기들이 관전 포인트”라며 본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이와 관련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제작진은 “갈등과 대립을 넘어선 이해와 포용의 메시지가 시청자분들에게 기분 좋은 울림을 선사할 것”이라며 “전 세대가 공감하며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작품이니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KBS 제공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1.25.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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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빈, 디즈니+까지 통했다...'메이드 인 코리아' 2025 아태지역 최다시청 1위 [공식]

[OSEN=연휘선 기자] '메이드 인 코리아'가 2025년 디즈니+ 한국 오리지널 콘텐츠 가운데 아태지역에서 가장 많이 시청한 작품 1위를 차지했다.  26일 디즈니+ 측은 오리지널 콘텐츠 '메이드 인 코리아'가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지난해 동안 가장 많이 시청한 한국 작품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메이드 인 코리아'는 1970년대 혼란과 도약이 공존했던 대한민국, 국가를 수익모델로 삼아 부와 권력의 정점에 오르려는 사내 ‘백기태’(현빈)와 그를 무서운 집념으로 벼랑 끝까지 추적하는 검사 ‘장건영’(정우성)이 시대를 관통하는 거대한 사건들과 직면하는 이야기. 밀도 높은 호흡으로 쌓아가는 거대한 서사부터 각자의 욕망을 향해 거침없이 질주하는 강렬한 캐릭터 앙상블까지 연일 찬사를 모으며 시청자를 사로잡은 작품은 앞서 2025년 디즈니+ 한국 오리지널 공개작 중 국내 최다 시청 기록을 경신한 데 더해, 한국을 넘어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도 압도적인 성과를 이뤄내며 뜨거운 글로벌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세계적으로 확산된 정주행 열기로 신드롬적 인기가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영화를 넘어서는 완성도, 탄탄한 스토리텔링, 배우들의 빈틈없는 연기까지 모든 면에서 높은 만족도를 드러내는 극찬이 쏟아져 눈길을 끈다. “이 시리즈는 모든 요소를 갖추고 있다. A급 캐스팅, 스타일리시한 필름 누아르 연출과 음악, 그리고 사건과 캐릭터들이 절묘하게 어우러진 흥미진진한 스토리까지”(IMDb, @ph********), “분위기 있는 사운드트랙과 몰입도 높은 연기”(IMDb, @by*******), “신세계 드루와 이후 한국 느와르 최고의 명장면이 나온 것 같아 짜릿했다”(키노라이츠, Ru*****), “이 드라마가 무조건 1등 재미 연기 연출 압살”(키노라이츠, 행*************), “피카레스크 서사에서 선악이 모호해지고 악역마저 매력적으로 느껴지는 중정 누아르”(왓챠피디아, 차**), “배우들의 연기가 탄탄하기에 드라마에서 연출적인 요소들도 제 맛을 똑똑히 해내는 느낌을 받았다. 강렬하고 2기가 기대가 된다”(왓챠피디아, 차**), “촬영, 조명, 사운드가 미쳤음”(왓챠피디아, 킹***), “빛을 잘 살린 연출 돋보였습니다 마지막의 흑백 연출은 정점을 찍는 연출”(왓챠피디아, 김**), “오랜만에 긴 호흡을 가진 드라마가 영화적인 완성도를 갖춘 수작”(왓챠피디아, 바***) 등 명실상부 하이엔드 시리즈에 대한 폭발적인 호응이 이어지고 있다. 더불어 “이거 때문에 디즈니 결제했어요 너무 재밌게 잘봤습니다 시즌2 어떻게 기달리나여 빨리 보고싶어여”(유튜브, Ok*******), “진짜 명작이에요!! 두번이나 봤음 현빈 진짜 인생작입니다!! 정성일도 너무 멋졌고,, 연기력들이 좋아서 감탄이었음!!!”(유튜브, @뉴******), “정말 오랜만에 제대로 된 드라마를 만났다! 시즌 2가 너무 기다려짐”(왓챠피디아, 이**) 등 다음 시즌을 향한 높은 기대감도 끊임없이 이어져, 시즌 2에서도 계속될 거침없는 기록 행진에 귀추가 주목된다. 식을 줄 모르는 화제성과 호평 속에 전 회차 공개 이후에도 정주행과 재시청 열기가 확산되며 대세 흐름을 이어가고 있는 '메이드 인 코리아'는 디즈니+에서 공개되며 현재 시즌2가 제작 중이다.  / [email protected] [사진]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제공. 연휘선([email protected])

2026.01.25.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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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바이스’ 현리, 한국시리즈 첫 출연…극T 매니저로 판 바꾸다(‘이사랑통역되나요?’)

[OSEN=강서정 기자] 배우 현리가 넷플릭스 시리즈 ‘이 사랑 통역 되나요?’ 속 숨은 신스틸러로 주목받고 있다. 지난 16일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이 사랑 통역 되나요?’(극본 홍자매 홍정은, 홍미란,연출 유영은)는 다중언어 통역사 주호진(김선호 분)과 글로벌 톱스타 차무희(고윤정 분)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예측 불가 로맨틱 코미디다. 현리는 극 중 일본의 멜로 왕자 쿠로사와 히로(후쿠시 소타 분)의 매니저 나나미로 분해, 이성적인 태도와 냉철한 판단력으로 극의 균형을 잡는 인물을 안정감 있게 완성했다. 나나미는 언제 어디서나 차분하고 시크함을 잃지 않는 커리어우먼으로 감정보다는 이성을 따르는 캐릭터다. 현리는 섬세한 연기는 물론이고 칼단발 헤어스타일과 세련된 스타일링으로 도회적인 비주얼을 완성하며 나나미 캐릭터를 설득력 있게 그려냈다. 극 중 나나미는 날카로운 판단력과 빠른 눈치로 인물 간의 관계 흐름을 짚어내며 이야기의 균형을 잡는 핵심 인물로 활약한다. 감정을 앞세우기보다 이성적으로 상황을 정리하는 매니저의 태도는 자칫 차가워 보일 수 있지만, 현리는 절제된 표현 속에 인간적인 온기를 더하며 캐릭터를 입체적으로 완성했다. 이러한 설득력은 애플TV+ 오리지널 시리즈 ‘파친코’, 영화 ‘우연과 상상’ 등에서 쌓아온 현리의 탄탄한 연기 내공에서 비롯된다. 2014년 다카사키영화제 최우수 신인여우상, 2017년 서울드라마어워즈 아시아 스타상을 수상하며 일찌감치 예술성과 존재감을 인정받은 그는, 이번 작품에서도 안정적인 연기로 극의 완성도를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얻고 있다. 실제로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이야기의 흐름을 자연스럽게 이끄는 매니저 캐릭터에 대한 호평과 함께, 과하지 않은 연기 톤으로 몰입도를 높였다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이번 작품으로 한국 시청자들에게 뚜렷한 존재감을 각인시킨 현리는 소속사 HB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작품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어 기쁘고 감사한 마음이다. 현장에서 함께한 동료 배우들과 스태프분들 덕분에 좋은 호흡으로 촬영을 마칠 수 있었다“며 “나나미는 감정을 절제하며 상황을 이끄는 인물이고 첫 한국 작픔이라 새로운 환경에 익숙하는데 도전이였지만, 그만큼 의미 있는 작품이었다. 앞으로도 다양한 작품을 통해 한국 시청자분들과 계속해서 만나고 싶다“고 전했다. 한편, 현리는 올 하반기 공개 예정인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에서 바빌론 동아시아 지부 용병 팀장 ‘큐’ 역으로 출연을 앞두고 있다. 또 한 번의 강렬한 변신을 예고한 그는 이번 작품을 통해 쌓은 글로벌 인지도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폭넓은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사진] 넷플릭스 제공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1.25.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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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라스트 원혁, 포기를 모르는 남자…싹쓰리UTD만을 위한 투혼 빛났다(‘뭉찬4’)

[OSEN=강서정 기자] 그룹 엘라스트(E’LAST) 원혁이 JTBC ‘뭉쳐야 찬다4’에서 ‘축구 진심남’의 불꽃 투지를 보여줬다. 원혁은 지난 25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뭉쳐야 찬다4’ 판타지리그의 플레이오프에서 핵심 수비수로 선발 출전해 그라운드 위 미친 존재감을 펼쳤다. 리그 통합 3위 싹쓰리UTD(이하 싹쓰리) 소속인 원혁은 이날 결승행 티켓을 두고 통합 2위 라이온하츠FC(이하 라이온)과 한판 승부를 벌였다. 패배 시 바로 탈락인 절체절명의 상황에 원혁은 경기 전 승리 의지를 빛내며 전의를 다졌다. 상대 공격을 저지해야 한다는 중책을 부여받은 원혁은 간절한 플레이로 경기장을 달아오르게 했다. 그는 상대 팀 공격수 이용우를 온몸을 다해 막아내고 열혈 달리기로 라이온 공격의 흐름을 끊어냈다. 원혁은 싹쓰리가 전반전에 선취 골을 내주며 위기를 맞자 “하나 하면 돼!”라며 팀원들의 사기를 북돋고, 공격권을 확보하기 위해 발에 땀이 나도록 달렸다. 0:1로 싹쓰리가 밀린 채 맞이한 작전타임, 원혁은 김남일 감독으로부터 측면 수비수로서 공격수에게 더 적극적으로 공을 연결하라는 지시를 받았다. 이후 원혁은 롱 스로인으로 반격의 발판을 마련했지만 상대의 저지로 공격을 이어가지 못했다. 이 과정에서 파울 여부를 다툴 수 있는 상황이 만들어졌으나 심판이 이를 넘어가자 원혁은 거세게 항의하며 승부에 완전히 몰입한 ‘승부사’의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응원을 끌어냈다. 이내 원혁은 다시 마음을 다잡고 더욱 경기에 집중하며 팀원들을 향해 “정비해 정비”, “한 골은 넣자 한 골은”이라고 끊임없이 외쳤다. 마지막까지 포기란 없다는 원혁의 마인드에도 불구하고 싹쓰리는 결국 득점에 실패하며 결승 진출의 문턱에서 고배를 마시고 말았다. 이후 원혁은 최선을 다한 경기에 후련한 듯, 미소를 보이며 아쉬운 안녕을 고했다. 이처럼 원혁은 특유의 에너지로 마지막 경기까지 눈을 뗄 수 없는 활약을 펼치며 ‘뭉쳐야 찬다4’에서의 여정을 마무리했다. 뜨거운 열정과 긍정적인 마인드로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 원혁이 향후 어떤 행보를 이어갈지 기대가 모인다. /[email protected] [사진] JTBC ‘뭉쳐야 찬다4’ 방송 캡처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1.25.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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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 '주사이모' 아직인데...촬영 차질 빚을 뻔 한 '나혼산', 시청률 회복세

[OSEN=연휘선 기자] 코미디언 박나래의 주사이모를 둘러싼 논란이 여전히 진행 중인 가운데, 그가 하차한 '나 혼자 산다'는 시청률 회복세를 기록 중이다.  26일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측은 1월 4주 주간 2054 시청률 예능 프로그램 1위를 기록하며 2주 연속 정상에 올랐다고 밝혔다. 배우 배나라의 반전 일상과 김대호의 진심 어린 가족 이야기가 시청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내며, 금요일 밤 예능 최강자의 존재감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지난 23일 방송된 '나 혼자 산다'는 ‘무지개 말 달리자’ 특집의 첫 번째 주인공으로 출격한 배우 배나라의 반전 일상과 김대호가 사촌들을 위해 준비한 특별한 하루를 담아냈다.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나 혼자 산다’의 가구 시청률은 수도권 기준 6.0%를 기록하며 금요일 예능 프로그램 중 1위를 차지했다. 또한 미디어 소비 환경 변화를 반영한 채널 경쟁력 핵심 지표인 2054 시청률도 3.3%로 금요일 예능 프로그램 중 1위를 차지했으며 1월 4주 주간 예능 프로그램 1위에 오르며 2주 연속 정상 행진을 이어갔다. 분당 최고 시청률은 7.7%까지 치솟았다. 2026년 병오년을 맞아 준비한 ‘무지개 말 달리자’ 특집의 첫 주인공으로 배우 배나라가 출격했다. 배나라는 16년 차 자취 베테랑다운 생활력으로 시청자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그는 ‘루틴과 관리의 정석’을 보여주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양치와 청소를 동시에 하는 효율적인 동선, 직접 만든 건강 음료와 단백질 가득한 식단, 고강도 유산소 운동까지 이어지는 일상은 하루아침에 만들어진 결과가 아닌 ‘꾸준함의 축적’임을 보여줬다.  절친 배우 려운과의 러닝 장면도 공개됐다. 기안84를 보며 러닝을 시작했다는 배나라의 고백은 팬심과 인간적인 매력을 동시에 드러냈고, 전현무의 ‘펀 런’ 크루 합류 제안으로 이어지며 유쾌한 웃음을 선사했다. 그는 “일상 속 꾸준함이 지금의 나를 만들었다”고 말하며 긍정적인 삶의 태도를 전했다. 김대호의 서사 역시 깊은 울림을 남겼다. 그는 사촌들을 위해 미니버스를 대절해 인천공항 투어와 서울 도심 나들이로 알찬 시간을 보냈다. ‘대호하우스 2호’에서 준비한 떡만둣국과 선물 이벤트, 그리고 사촌들을 향한 편지는 웃음과 감동을 동시에 안겼다. 김대호가 편지를 읽으며 눈물을 보인 장면은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게 하며 안방극장을 따뜻하게 물들였다. 최근 '나 혼자 산다'에서는 고정 멤버였던 박나래가 전 매니저들과의 분쟁 속에 '주사이모'를 둘러싼 불법 의료 혐의로 하차했다. 특히 '주사이모' 측이 '나 혼자 산다' 대만 촬영에도 함께 해 이를 발견한 제작진과 큰 다툼을 벌였다고 알려진 바. '주사이모'를 둘러싼 논란이 여전히 한창인 가운데, '나 혼자 산다'는 박나래 리스크를 딛고 시청률 회복세에 접어든 모양새다.  /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MBC 제공. 연휘선([email protected])

2026.01.25.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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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인공지능고등학교 ㈜쿨스쿨, 2026 대한민국교육박람회서 산·학협력 MOU 체결

<사진>서울인공지능고등학교 – ㈜쿨스쿨, 2026 대한민국교육박람회서 산·학협력 MOU 체결 – 특성화고 환경 개선을 통한 취업률 제고 및 산업 수요 맞춤형 인재 양성 협력 구축 서울인공지능고등학교와 ㈜쿨스쿨은 2026 대한민국교육박람회 현장에서 산•학협력을 통한 특성화고 교육환경 개선을 통한 취업률 제고와 기업 수요에 부합하는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서울인공지능고등학교와 ㈜쿨스쿨은 우수한 기술인력 양성과 전인교육을 목표로 상호 협력하며, 프로젝트형·문제해결형 수업을 선도하고 AI교육을 위한 교육환경 구축과 개선 등 학생들의 산업 현장의 직무 환경을 반영한 AI교육혁신공간의 거점으로 교육과 취업의 연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특히 교육과정 개발 및 에듀테크의 기술 정보 교류를 통해 교육의 전문성을 높이고, 취업과 연계된 현장실습 운영에 상호 적극적인 협력을 도모할 예정이다. 박선양

2026.01.25.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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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종이책 판매액, 50년만에 1조엔 밑돌아…잡지 불황 두드러져

日종이책 판매액, 50년만에 1조엔 밑돌아…잡지 불황 두드러져 '정점' 1996년과 비교하면 40%에도 못 미쳐…전자출판은 소폭 성장 (도쿄=연합뉴스) 박상현 특파원 = 한때 '출판 대국'으로 불렸던 일본에서 지난해 종이 서적·잡지 판매액이 반세기 만에 1조엔(약 9조3천억원) 아래로 떨어졌다고 요미우리신문이 26일 보도했다. 일본 출판과학연구소는 작년 종이 서적·잡지 추정 판매액이 전년 대비 4.1% 감소한 9천647억엔(약 9조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일본에서 종이책 판매액이 1조엔을 밑돈 것은 1975년 이후 처음이다. 작년 추정 판매액은 종이책이 가장 많이 팔렸던 1996년의 2조6천564억엔(약 24조8천억원)과 비교하면 40%에도 미치지 못한다. 종이책 가운데 단행본 판매액은 2024년에 견줘 큰 차이가 없었으나, 잡지 판매액이 10.0% 줄어들었다고 요미우리가 전했다. 오랫동안 간행된 일본의 일부 잡지는 지난해 휴간하거나 발행 간격을 늘렸다. 출판과학연구소 측은 인터넷 보급과 서점 감소, 편의점 매대 축소 등으로 종이 잡지 불황이 지속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전자출판 판매액은 웹툰 시장 성장세 등으로 전년 대비 2.7% 증가한 5천815억엔(약 5조4천억원)을 기록했다. 종이 서적·잡지와 전자출판을 모두 합친 판매액은 1조5천462억엔(약 14조5천억원)으로 전년보다 1.6% 감소했다. [email protected]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박상현

2026.01.25. 21:26

[영상] 초강력 눈폭풍 강타한 미국…100만가구 정전·최소 8명 사망

[영상] 초강력 눈폭풍 강타한 미국…100만가구 정전·최소 8명 사망 [https://youtu.be/SbI7pMgUXQw] (서울=연합뉴스) 강력한 눈 폭풍이 미국에 상륙하면서 폭설과 결빙으로 인한 대규모 정전 사태와 항공편 결항 등 피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눈 폭풍은 남부를 거쳐 중부와 북동부로 이동하며 영향 범위를 넓히고 있으며, 오는 26일까지 계속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워싱턴포스트(WP)와 뉴욕타임스(NYT) 등에 따르면 25일(현지시간) 오후 기준 루이지애나, 미시시피, 텍사스, 테네시주 등에서 100만 가구 이상이 정전 피해를 겪었습니다. 전선이 강추위로 얼어붙은 눈비의 무게와 강풍 때문에 끊어지면서 일부 지역에서는 전력 복구까지 며칠이 걸릴 전망입니다. 이날 하루만 항공편 1만편 이상이 취소됐고 전날까지 포함하면 주말 새 1만4천건 이상이 결항했습니다. 항공편 취소는 필라델피아, 뉴욕, 뉴저지, 워싱턴DC, 노스캐롤라이나 등 동부 지역 공항에 집중됐는데 오는 26일에 예정된 항공편도 이미 2천편 넘게 취소됐습니다. 주(州) 정부 차원에서 현재까지 최소 22개 주와 수도 워싱턴DC가 비상사태를 선포했습니다. 연방 정부는 오는 26일 워싱턴DC의 정부 기관 사무실 문을 닫습니다. 눈 폭풍 영향권에 든 상당수 지역의 학교가 26일 휴교령을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눈 폭풍으로 미국 전역에서 최소 8명이 사망했다고 미국 언론은 보도했습니다. 뉴욕 5명, 텍사스 1명, 루이지애나 2명이며 저체온증 등이 원인으로 추정됩니다. 크리스티 놈 국토안보부 장관은 "전국의 주민들이 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일은 제발 도로에 나서지 않는 것"이라며 외출이 불가피한 경우가 아니면 집에 머물러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김건태·김혜원 영상: 로이터 [email protected]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김건태

2026.01.25. 21:26

中국공포럼, 내달 초로 연기될 듯…'싱크탱크' 교류 방식

中국공포럼, 내달 초로 연기될 듯…'싱크탱크' 교류 방식 (타이베이=연합뉴스) 김철문 통신원 = 중국 공산당과 '친중 성향' 대만 국민당 간 교류 행사인 '국공포럼'이 내달 초로 연기될 예정이라고 연합보 등 대만언론이 소식통을 인용해 26일 보도했다. 소식통에 따르면 애초 이달 말 베이징에서 열릴 것으로 알려졌던 국공포럼이 내달 초 사흘간 샤오쉬천 대만 국민당 부주석(부대표)을 단장으로 하는 방문단을 중심으로 하는 '싱크탱크 교류' 명목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국민당은 28일 이번 국공포럼 일정을 발표할 예정이다. 올해 행사는 인공지능(AI), 재난 예방, 녹색에너지, 관광산업. 의료, 고령화 문제 등 양안(중국과 대만) 간의 산업과 민생 교류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 소식통은 국민당 현역 입법위원(국회의원)은 이번 포럼에 불참할 예정이라며 정치적 성격을 줄이고 비정치적 분야 상호교류 강화를 대외적으로 보여주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번 포럼과 관련해 가장 큰 관심을 끄는 것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리원 국민당 주석(대표)의 만남 성사 여부라고 전했다. 이와 관련, 샤오 부주석은 현재 국공포럼 일정과 교류 관련 세부 사항에 대한 소식이 없다며 확정되면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다. 리옌슈 국민당 의원은 국공포럼이 과거와는 달리 싱크탱크 교류 형식으로 바뀌면 양안 간의 실질적이고 심도 있는 교류가 이뤄질 것으로 내다봤다. '친미·대만독립' 성향의 집권당인 민진당 소속 중자빈 입법원(국회) 간사장은 국민당이 국공포럼 외에 정 주석과 시 주석의 만남을 위해 무기 구매안과 총예산안 통과를 막고 있다고 비판했다. 국공포럼은 2005년 당시 후진타오 중국 국가주석과 롄잔 대만 국민당 주석의 합의에 따라 조성됐다. 2006년부터 2016년까지는 2014년 한해를 제외하고 매년 열렸지만, 2016년 11월 '양안평화발전포럼'으로 명칭을 변경한 후 개최된 것을 끝으로 반중 성향 민진당의 대만 집권이 이어지면서 현재까지 행사가 중단된 상황이다. [email protected]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김철문

2026.01.25. 21:26

'재산 1조설' 유재석, 20대는 달랐다..."돈 없어서 걸어다녀" ('틈만 나면')

<방송사에서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프리뷰 기사입니다.> [OSEN=연휘선 기자] ‘틈만 나면,'에서 유재석이 ‘날유(날라리 유재석)’ 시절 봉천동과의 추억을 떠올린다.  최근 방송 중인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 나면,'(연출 최보필/작가 채진아)은 일상 속 마주하는 잠깐의 틈새 시간 사이에 행운을 선물하는 '틈새 공략' 버라이어티다. 지난 20일 방송이 최고 시청률 4.7%, 2049 1.5%를 기록, 화요 예능 전체 1위를 차지하며 독보적인 화요 예능 강자를 증명했다. (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 이 가운데 오는 27일 방송은 2MC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배우 이선빈, 김영대가 봉천동 일대에서 에너제틱한 하루를 선사한다. 이날 유재석, 유연석은 봉천동을 찾아 과거의 추억을 떠올린다. 한때 ‘날유’로 이름을 날린 유재석은 “봉천동은 공부로는 절대 못 왔다. 친구가 살아서 자주 왔던 곳”이라며 과거를 회상한다. 유재석은 “그때 돈이 없어서 계속 걸어 다녔다. 돈 모아서 신림동에서 순대 사 먹고 그랬다”라며 소박했던 ‘날유’의 놀기 루틴을 고백해 웃음보를 자극한다.  이에 이선빈 역시 봉천동의 각별한 인연을 밝힌다. 이선빈은 “저도 봉천동에서 첫 자취를 했다. 그런데 집을 볼 줄 몰라서 밤에 계약했더니, 창문 열면 벽이 보이는 벽 뷰더라”라며 봉천동 자취방의 아픔이 현재는 큰 창문이 있는 집을 선택하게 됐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낸다. 그런가 하면, 유재석과 이선빈이 남매라는 공통점으로 하나 된다고 해 흥미를 더한다. 유재석과 이선빈은 각각 여동생과 오빠가 있는 남매 집안. 이선빈은 “저는 친오빠가 하나 있는데, 잘 산다는 소식만 전해 들었다. 최근 들어 친해지고 있는 중”이라며 현실 남매의 적당한 거리감을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이에 유재석은 “남매는 서로 안부만 확인하면 된다”라며 격하게 고개를 끄덕여 유일한 ‘형제 집안’인 유연석을 빵 터지게 한다는 전언이다.  이처럼 봉천동 추억부터 현실 남매 토크까지 죽이 척척 맞는 유재석, 이선빈의 공감 케미가 어떤 시너지를 발휘할지, ‘틈만 나면,’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가 수직 상승한다. 오는 27일 화요일 밤 9시에 방송.  /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SBS 제공. 연휘선([email protected])

2026.01.25.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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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타임] 이번주에도 한파는 계속...한강 상류도 꽁꽁

북극 한파가 이어진 26일 오전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10도 안팎을 기록했다. 이날 오전 서울 광진교 인근 한강 상류가 얼어 있다. 기상청은 1월 마지막 주인이번 주에도 한파가 계속될 것으로 예보했다. 기상청은 한반도가 고기압의 가장자리에서 북쪽에서 내려오는 찬 공기의 영향을 받아 추위가 당분간 이어진다고 분석했다. 한편 건조 특보가 발효된 강원동해안과 산지, 전남동부 남해안과 경상권을 중심으로는 대기가 매우 건조해서 화재예방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강정현([email protected])

2026.01.25.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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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쿠팡 유출 3000만건 이상"…로저스 출석 불응시 체포 검토

쿠팡의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와 관련해 경찰이 유출된 계정 수를 3000만건 이상으로 보고 수사를 이어가고 있다. 경찰은 쿠팡 한국 임시대표인 해롤드 로저스 대표가 출석 요구에 계속 응하지 않을 경우 체포영장 신청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있다. 박정보 서울경찰청장은 26일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유출 규모가 아직 확정되지는 않았지만, 유출된 계정이 3000만건 이상인 것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박 청장은 쿠팡 측이 밝힌 유출 규모와 경찰 수사 결과 간 차이에 대해 “쿠팡에서 이야기하는 것과 다르다”며 “축소 의도가 있었는지는 확인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앞서 쿠팡은 전직 직원이자 중국 국적의 A씨가 탈취한 보안 키를 이용해 고객 계정 3300만개의 기본 정보에 접근했지만, 실제로 저장된 고객 정보는 약 3000개 계정에 불과하다고 설명한 바 있다. 그러나 경찰은 실제 유출된 계정 수가 이보다 훨씬 많다고 판단하고 있다. 경찰은 쿠팡 측의 이른바 셀프 조사 발표 경위와 관련해 디지털 전자기기 분석을 거의 마무리한 상태다. 유출된 계정에는 이름과 주소, 이메일 등 다양한 개인정보가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이 같은 조사 발표 과정 전반을 확인하기 위해 해롤드 로저스 쿠팡 한국 임시대표에게 출석을 요구했다. 로저스 대표 측은 지난 5일과 14일 두 차례 출석 요구를 받았으나 모두 불응했다. 경찰은 2차 출석이 무산된 당일 3차 출석을 통보했으며, 구체적인 출석 일자는 공개하지 않았다. 박 청장은 3차 출석 요구에도 불응할 경우 체포영장 신청 여부에 대해 “무조건 체포영장을 신청하는 것은 아니다”라며 “출석하지 않은 사유를 따져봐야 해 일률적으로 말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다만 “통상 절차에 따라 진행되며, 사유가 충족되면 가능하다”고 말해 영장 신청 가능성은 열어뒀다. 일반적으로 경찰 수사에서는 세 차례 이상 출석 요구에 불응할 경우 체포영장 신청을 검토한다. 경찰은 개인정보 유출 사건의 핵심인 유출자 A씨에 대한 수사도 계속하고 있다. 경찰은 국제형사경찰기구인 인터폴을 통해 A씨 소환을 요청했으나, 현재까지 상대국의 협조는 이뤄지지 않은 상태다. 박 청장은 “외국인 피의자이다 보니 한계가 있다”며 “인터폴은 강제력이 없어 상대국 협조 없이는 쉽지 않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도 “끝까지 피의자를 직접 불러 조사해 한국 법에 따라 처벌하겠다는 목표로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정재홍([email protected])

2026.01.25.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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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패우승 주장' 비에라, 맨유전 역전패 지켜본 뒤 "정신 상태 문제...패배 방식이 문제"

[OSEN=정승우 기자] 아스날의 전 주장 파트릭 비에라(50)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전 패배를 두고 팀의 '멘탈리티'를 정면으로 짚었다.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나온 야유와 함께, 우승 경쟁을 향한 질문이 커졌다. 영국 '텔레그래프'는 26일(한국시간) 아스날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2-3으로 역전패한 뒤 비에라의 발언을 전했다. 아스날은 시즌 첫 홈 패배를 당했고, 선두 경쟁에서 맨체스터 시티·아스톤 빌라와의 격차도 4점으로 줄었다. 비에라는 스카이 스포츠 패널로 나서 "실망스러운 경기였다"라고 평가했다. 그는 "선두에 있는 팀이라면 홈에서 승리를 기대받는다. 특히 맨유를 상대로라면 더 그렇다. 여전히 4점 차 선두다. 그럼에도 팀의 정신력에 대한 질문은 남는다"라고 말했다. 이어 "공격성에서 부족함이 보였고, 너무 많은 선수들이 제 역할을 해내지 못했다. 메시지를 보내야 하는 경기였다"라고 덧붙였다. 경기 내용에 대한 지적도 이어졌다. 비에라는 "패배 자체보다 패배의 방식이 문제다. 부카요 사카와 레안드로 트로사르가 맨유를 위협하지 못했다. 에너지와 위험 감수가 필요했다"라고 짚었다. 중원에서는 데클란 라이스만이 제 몫을 했다는 평가였다. 아르테타 감독은 비에라의 발언에 차분히 응답했다. 그는 "모든 의견은 존중한다. 결국 답은 경기장에서 보여줘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밀라노에서는 매우 뛰어났다. 이날은 기술적인 부분에서 기준에 미치지 못했다. 이런 상대를 상대로 실수가 나오면 큰 대가로 돌아온다"라고 설명했다. 야유에 대한 질문에도 아르테타의 태도는 분명했다. "승리를 요구하는 기대의 일부다. 각자의 반응은 존중한다. 더 잘해야 한다. 그 외의 선택지는 없다"고 밝혔다. 아스날은 최근 리그 3경기에서 승리를 챙기지 못했다. 선두 자리는 유지하고 있으나, 분위기는 흔들렸다. 비에라의 지적처럼 ‘리스크와 에너지’가 다시 화두로 떠올랐다. 다음 반응이 우승 레이스의 방향을 가를 시점이다. /[email protected] 정승우([email protected])

2026.01.25.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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茶봉지에 필로폰 숨긴 중국인 조직 검거…4만명분 들어있었다

차(茶) 봉지 등으로 위장한 4만 명분의 필로폰을 대량 밀반입해 국내에 유통하려 한 중국인 조직과 중국인 투약자들이 제주 경찰에 무더기로 검거됐다. 제주경찰청은 마약류관리법 위반 등 혐의로 중국인 12명을 검거하고 이 가운데 7명을 구속했다고 26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24일 30대 중국인 A씨는 태국에서 출발해 싱가포르를 거쳐 제주국제공항으로 입국하면서 차 봉지 등으로 위장한 필로폰 1131g(시가 약 7억9000만원 상당)을 여행가방에 숨겨 들여오다 적발됐다. 해당 물량은 4만 명분에 달하는 규모다. A씨는 제주 입국 후 소셜미디어(SNS)에 고액 아르바이트 광고글을 올려 서울까지 물건을 운반할 국내 전달자를 물색한 뒤 이를 국내 운반책에게 넘기려 한 것으로 조사됐다. 그러나 일당 30만원을 받고 물건을 전달받은 20대 한국인이 폭발물이 든 것으로 의심해 경찰에 신고하면서 범행이 드러났다. 경찰은 이후 밀수, 공급, 판매, 투약으로 이어지는 점조직 형태의 유통 구조를 확인하고 서울, 수원, 인천 등으로 수사를 확대했다. 3개월간의 수사 끝에 밀반입에 관여한 배송책 4명을 특정해 모두 검거했다. 또 판매책 2명과 이들로부터 필로폰을 공급받아 투약한 중국인 매수자 5명을 추가로 검거했으며, 이 과정에서 필로폰 50g을 압수했다. 경찰은 이번 수사를 통해 최초 밀반입자 1명, 배송책 1명, 판매책 2명, 매수·투약자 3명 등 총 7명을 구속했다. 경찰은 현재 해외에 체류 중인 40대 중국인 총책과 밀수를 지시한 30대 공범을 추적하는 한편, 해당 조직으로부터 필로폰을 공급받은 추가 투약자들에 대해서도 수사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에 적발된 차 봉지 위장 마약은 최근 제주 해안에서 발견된 차 봉지 형태의 마약과는 다른 종류인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제주를 통한 마약류 밀반입 시도를 척결하고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 수사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며 “국제공조를 통한 수사도 적극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한영혜([email protected])

2026.01.25.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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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리머니로 실망 드려 죄송합니다” 이청용, 울산 떠나며 손 편지 사과

[OSEN=우충원 기자] '블루드래곤' 이청용(38)이 울산HD와의 6년 동행에 마침표를 찍었다. 그리고 마지막 인사를 “손 편지”로 남겼다. 기념비적인 기록과 우승의 시간도 있었지만, 논란과 후회가 함께 남은 이별이었다. 그는 떠나는 순간까지도 팬들에게 가장 먼저 고개를 숙였다. 울산HD는 지난 25일 공식 SNS를 통해 이청용과 결별 소식을 전했다. 이청용은 2020년 독일 VfL 보훔을 떠나 K리그 복귀를 선택하면서 울산 유니폼을 입었다. 이후 팀의 중심을 맡았던 그는 6시즌 동안 울산과 함께했고, 그 기간 동안 세 차례 리그 우승이라는 결과를 만들어냈다. 기록 역시 뚜렷하다. 울산 소속으로 K리그 161경기 15골 12도움을 남겼다. 이청용의 울산 생활은 단순한 “베테랑 한 명의 합류”가 아니었다. 대표팀을 거쳐 유럽 무대까지 경험한 이름값과 리더십은 울산이 정상권을 유지하는 데 중요한 축이었다. 경기장에서 보여준 움직임뿐 아니라, 선수단 내부에서 중심을 잡아주는 역할까지 포함해 존재감이 컸다. 하지만 마지막 시즌은 깔끔하지만은 않았다. 지난해 10월 광주FC전 이후 나온 골 세리머니가 논란으로 번졌다. 이청용이 골프 스윙을 연상시키는 세리머니를 펼치자, 온라인에서는 과거 전지훈련 당시 구단 버스에 골프백을 실었던 일과 연결시키는 해석이 빠르게 확산됐다. 이 과정에서 당시 팀을 떠났던 신태용 전 감독을 겨냥한 행동이 아니냐는 비판까지 쏟아졌고, 논란은 걷잡을 수 없이 커졌다. 결국 이청용은 결별 소식과 함께 팬들에게 자신의 마음을 담은 글을 남겼다. 그는 울산에서 보낸 시간이 커리어의 일부가 아니라 삶의 중요한 일부였다고 표현하며, 팬들의 응원을 잊지 못할 기억으로 간직하겠다고 전했다. “감사”만이 아니라 “정리”가 함께 담긴 메시지였다. 특히 그는 가장 예민했던 지점도 피하지 않았다. 세리머니 논란에 대해 “많은 분께 실망을 드렸다”는 점을 직접 언급했고, 선수로서 책임을 느낀다며 사과했다. 고참으로서 감정을 앞세우기보다 더 이성적으로 행동했어야 했다는 문장에서는, 논란을 단순 해명으로 넘기지 않겠다는 태도가 읽혔다. 이청용은 마지막 인사가 더 밝고 편안하길 바랐다고도 했다. 웃으며 떠나고 싶었는데, 현실은 아쉬움이 남는 방식으로 마무리됐다는 고백이다. 그럼에도 그는 울산에서의 선택이 틀리지 않았고, 울산에서 보낸 시간은 자신의 축구 인생에서 가장 값진 순간이었다고 다시 한 번 강조했다. / [email protected] 우충원([email protected])

2026.01.25.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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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홍, 친형 62억 횡령 피해에도 선행...25년 인연 보육원 3천만원 쾌척 [공식]

[OSEN=연휘선 기자] 방송인 박수홍이 25년 동안 꾸준히 지원한 보육원에 새해부터 기부금을 쾌척했다.  26일 박수홍 측은 지난 15일 경기도 동두천시에 위치한 애신보육원을 찾아 3000만 원 상당의 기부금과 물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박수홍은 2500만원의 기부금을 비롯해 "새해를 맞아 떡국을 끓여드시라"며 자신이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브랜드의 500만 원 상당 갈비탕을 함께 기탁했다.  이번 기부금은 박수홍이 지난해 연말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진행한 특별 기부 방송 프로젝트를 통해 마련됐다. 박수홍은 지난달 23일 육아용품 브랜드와 협력해 라이브 쇼핑에서 참여형 기부 기획전을 선보였다.  이에 박수홍의 당시 받은 출연료 전액인 1000만 원 뿐만 아니라 브랜드 측이 기탁한 500만 원, 카카오같이가치 캠페인을 통해 모금된 1000만 원을 모두 모아 애신원에 기부한 것이다. 이와 관련 박수홍은 "저는 이번 기부에 참여한 일원일 뿐이다. 좋은 뜻을 모아 주신 브랜드, 카카오 측에 감사드린다"면서 "무엇보다 이번 라이브 기부 방송에 참여해 주신 모든 대중분들이 함께 기부의 주체가 됐다. 우리 사회가 아직 따뜻하고 살 만하다는 증거"라고 밝혔다.  지난해 6월 애신원을 방문했던 박수홍은 약 7개월 만에 다시 이 곳을 찾았다. 브랜드 대표를 비롯해 그의 지인들이 동행했다. 박수홍은 이 날 아이들과 함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즐기고, 식사 준비 및 배식 봉사도 진행했다. 박수홍과 애신원의 인연은 지난 2001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한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이 곳을 방문한 후 어느덧 25년째 서로에게 힘이 되고 있다. 지난 2019년에는 겨울을 앞두고 애신원 건물 전체 석면제거 공사를 지원했다. 2021년에는 친형 내외의 약 62억 횡령 사건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 속에서도 남몰래 1000만 원을 기부한 사실이 애신원 원장을 통해 알려지기도 했다. 박수홍은 "제가 일방적으로 애신원을 도운 것이 아니다. 이 곳에서 건강하게 자라서 사회의 일원이 된 아이들을 보면서 제가 누린 기쁨과 감사의 마음이 더 크다"면서 "이런 뜻을 알아주신 분들이 점점 더 많이 동참하고 도움의 손길을 내밀고 있어서 뿌듯하다"고 덧붙였다. 이번 기부에 동참한 브랜드 측도 "같은 마음으로 함께 움직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컸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부와 봉사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email protected] [사진] 박수홍 측 제공. 연휘선([email protected])

2026.01.25.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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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CEO "관세인하 없으면 아우디 美공장 계획 철회"

독일 자동차업체 폭스바겐그룹의 올리버 블루메 최고경영자(CEO)가 자동차 관세가 인하되지 않으면 아우디 미국 공장 건설 계획을 철회할 수도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26일(현지시간) 블룸버그 보도에 따르면 블루메 CEO는 25일 공개된 독일 경제지 한델스블라트와 인터뷰에서 “관세 부담이 변하지 않는 상황에선 대규모 추가 투자를 위한 자금을 조달할 수 없다”며 “단기적으로는 비용 절감이, 장기적으로는 믿을 수 있는 사업 환경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미국 시장에서 성장 기회가 여전히 남아있다면서도 시장점유율 10% 달성이라는 이전 목표는 더 이상 현실적이지 않으며 점진적으로 나아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우디는 2023년부터 미국 내 생산기지 건설을 검토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당초 보조금 지원으로 경제성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됐지만 트럼프 행정부가 유럽 자동차 업체들에 관세를 부과하면서 상황이 바뀌었다고 블룸버그는 짚었다. 블루메 CEO는 지난해 1~9월 폭스바겐의 관세 비용이 21억유로(약 3조6000억원)에 달한다고 했다. 아우디는 계열사인 폭스바겐이나 BMW, 메르세데스-벤츠 등 다른 독일 자동차 업체와 달리 미국 현지 공장이 없다. 미국에서 잘 팔리는 모델인 Q5는 멕시코에서 조립해 미국 등으로 수출해왔다. 폭스바겐은 오는 3월 5개년 투자 계획을 공개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블룸버그는 보도했다. 2년 전 1800억유로(약 308조원)로 책정했던 5개년 계획 투자 규모를 1600억유로(약 274조원)로 축소했다. 정시내([email protected])

2026.01.25.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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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오늘부터 한우 등 최대 65% 할인...설 물가안정 총력

농협이 설 명절을 앞두고 소비자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기 위해 대규모 할인 행사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이날부터 다음 달 20일까지 510억원을 투입해 농식품과 영농자재, 유류를 동시에 할인 판매한다. 농협하나로마트는 사과ㆍ배ㆍ한우 등 설 성수품목은 물론 배추ㆍ계란ㆍ라면ㆍ참기름 등 품목을 기간에 따라 최대 65% 할인한다. NH싱씽몰(농협몰)에서도 최대 50% 낮은 값에 판다. NH-OIL 주유소에 난방용 등유를 리터랑 30원 할인해 공급한다. 농협자재판매장에는 영농자재를 최대 30% 저렴한 가격에 푼다. 이에 필요한 510억원 규모의 재원은 자체 예산 362억원과 정부 지원 135억원, 자조금 13억원 등으로 마련했다.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은 “농협은 물가 안정을 위한 정부 정책에 발맞춰 소비자와 서민경제에 도움이 되도록 설 성수품을 저렴한 가격에 공급하는 특별할인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농협은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고 사랑받는 협동조합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경희([email protected])

2026.01.25.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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