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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있는 시간 필요해" 송지은♥박위, 결혼 1년 만에 생활변화 보니? [핫피플]

[OSEN=김수형 기자] 박위와 송지은 부부가 결혼 1년여를 보내며 달라진 일상과 서로에 대한 마음을 솔직하게 다양한 이야기를 털어놨다. 채널 ‘컴패션’에는 최근 ‘결혼이 알려준 진짜 사랑의 의미 I 박위♥송지은 부부’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박위가 “결혼한 지 1년 2~3개월 정도 됐다”고 말하자, 송지은은 결혼 후 가장 큰 변화로 ‘함께하는 일상’을 꼽았다. 그는 “누군가가 집에 가지 않고 내 집에서 같이 잔다는 게 상상이 잘 안 됐었다”며 “아침에 같이 눈 뜨고 저녁에 같이 잠드는 순간, 더 이상 혼자가 아니라 늘 붙어 있는 사람이 생겼다는 걸 실감했다”고 밝혔다. 다만 처음에는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해 이를 솔직하게 털어놓기도 했다고. 송지은은 “내가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한 스타일이라고 말했을 때 오빠가 적지 않게 충격받은 표정을 지었는데 아직도 기억난다”며 웃었다. 이에 박위는 “좋다는 거냐, 나쁘다는 거냐”고 농담을 던지며 유쾌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박위 역시 결혼 후 달라진 삶을 전했다. 그는 “30대 후반에 처음 독립했는데 정말 성인이 된 기분이었다”며 “주변에서는 ‘결혼은 늦게 할수록 좋다’, ‘안 할 수 있으면 하지 말라’는 말을 많이 들어서 그런 생각을 했었다. 그런데 막상 해보니 완전히 반전이었다. 더 빨리할 걸 싶다. 물론 지은이와”라고 말해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송지은은 불의의 낙상 사고로 하반신 마비 판정을 받은 박위와 2024년 10월 결혼해 많은 이들의 응원을 받은 바 있다./[email protected] [사진] 유튜브  김수형([email protected])

2026.02.15. 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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뎀벨레 팀원 저격에 엔리케 발끈! "PSG 라커룸 주인은 나, 까불지마"

[OSEN=이인환 기자] 우스만 뎀벨레의 한 마디가 파리 생제르맹 내부를 정면으로 흔들자 루이스 엔리케 감독은 곧장 선을 그었다. 파리 생제르맹은 14일(한국시간) 스타드 렌 원정에서 1-3으로 무너졌다. 점유율 67%, 슈팅 22개. 숫자는 우세였지만 결과는 완패였다. 유효 슈팅은 7개에 그쳤고, 렌은 4개의 유효 슈팅 중 3개를 골로 연결했다. 효율의 차이가 승부를 갈랐다. 이 패배로 PSG는 승점 51점에 머물며 2위로 내려앉았다. RC 랑스에 선두 자리를 내줬다. 시즌 후반, 한 경기의 무게가 달라지는 시점에서 치명적인 미끄러짐이었다. 경기 내용도 매끄럽지 않았다. 전반 34분 선제 실점. 후반 들어 이강인과 데지레 두에를 투입하며 변화를 꾀했지만 흐름은 바뀌지 않았다. 쐐기골을 허용한 뒤 뎀벨레가 만회골을 넣었지만, 막판 추가 실점으로 추격 의지마저 꺾였다. 문제는 경기 후였다. 뎀벨레는 ‘리그1+’ 인터뷰에서 “우리는 더 많은 의지를 보여줘야 했다. 무엇보다 PSG를 위해 뛰어야 한다. 혼자 플레이한다면 우승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시즌에는 구단과 엠블럼을 개인보다 앞에 뒀다. 지금은 가장 우선해야 할 것이 PSG이지, 개인이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특정 이름은 언급하지 않았다. 그러나 메시지는 분명했다. 팀 내에 ‘개인 플레이’가 존재한다는 공개 지적이었다. 라커룸 내부 문제를 외부로 꺼낸 셈이다. 루이스 엔리케 감독의 반응은 즉각적이었다. 그는 기자회견에서 “경기 후 선수들의 발언은 아무 가치가 없다. 감독의 말도 마찬가지지만, 특히 선수들의 말은 가치가 없다”고 잘라 말했다. 이어 “어떤 선수도 구단 위에 설 수 없다. 그 점은 분명하다”고 못 박았다. 표현은 짧았지만, 의미는 길었다. 공개 저격을 허용하지 않겠다는 메시지였다. 동시에 라커룸 통제권은 감독에게 있다는 선언이기도 했다. PSG는 여전히 우승 경쟁 중이다. 그러나 숫자보다 중요한 건 방향이다. 점유율과 슈팅이 아닌, 내부 결속이 시험대에 올랐다. 뎀벨레의 문제 제기와 엔리케의 강경 대응. 둘 중 하나는 물러서야 한다. /[email protected] 이인환([email protected])

2026.02.15. 2:48

김희재 ‘희랑별 향한 애교’ (한터) [O! STAR 숏폼]

[OSEN=조은정 기자]15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돔에서 '33주년 한터뮤직어워즈 2025' 레드카펫 행사가 열렸다.  이 행사에는 MC 이찬원-티파니 영과 함께 그룹 트리플에스, 아르테미스, 루시, 아이덴티티, 나우즈, 에잇턴, 빌리, 황가람, 손태진, 포레스텔라, 윙, 하츠투하츠, 싸이커스, 위아이, 박지현, 김희재, 펜타곤, 이영지, 이창섭, 윤종신 등이 참석했다. 가수 김희재가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email protected] 조은정([email protected])

2026.02.15. 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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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 김광규, 대머리 대표 소환…"핀컬 파마로 절반 날라가" [순간포착]

<방송사에서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장우영 기자] ‘마니또 클럽’ 노홍철이 ‘대머리 되기’ 소원을 위해 김광규를 소환했다. 15일 방송된 MBC ‘마니또 클럽’에서는 1학년들의 소원을 이뤄주기 위해 김광규를 소환한 노홍철의 모습이 그려졌다. 개별 마니또 미션이 허무하게 마무리되면서 제작진은 난이도를 C로 대폭 하향, 시크릿 미션을 전달했다. 이번에는 개별이 아닌 추성훈, 이수지, 노홍철, 덱스, 제니가 한 팀이 되어 초등학교 전교생 106명에게 선물 같은 하루를 만들어주게 됐다. 정체를 들키지 않고 선물 같은 하루를 만들어 주기 위해 먼저 활동 장소에 도착한 멤버들은 분위기를 체크했다. 준비 시간이 단 하루인 만큼 멤버들은 머리를 맞대고 논의를 이어간 끝에 학년 별로 선물 구매 후 자판기에서 맞춤 선물을 전달하는 것으로 의견이 모였다. 각자 맡을 학년을 정한 가운데 제니는 5학년 학생들을 위해 영상 편지와 행운 부적 등 예쁘게 교실을 꾸미기로 결정했다. 3학년을 맡은 덱스는 학생들의 우렁 각시가 되어주기로 했으며, 4학년을 맡은 이수지는 배드민턴을 즐기는 아이들을 위해 안세영의 메시지를 받고자 했다. 2학년 담당 추성훈은 꼬마 유튜버 도와주기와 운동 수업 시켜주기를 결정했고, 1학년 담당 노홍철은 소원을 파악하던 중 유독 ‘대머리가 되게 해주세요’라는 소원이 많다는 걸 알고 전문가를 소환했다. 노홍철이 잘 아는 ‘대머리’ 전문가는 김광규였다. 노홍철은 “남들보다 소원을 빨리 이루시지 않았냐”고 물었다. 이에 김광규는 “그건 조상 덕을 봐야 된다. 고등학교 때 제가 천원주고 핀컬 파마해서 절반이 날라갔다. 싸구려 파마약을 조심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2.15. 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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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으로 축하"→"언니는 나의 영원한 롤모델" 세계를 울린 극적 드라마 주인공들, 최가온과 클로이 김의 응원 메시지 [2026 동계올림픽]

[OSEN=홍지수 기자] 극적인 승부의 주인공들이 서로를 향해 응원, 축하의 메시지를 보냈다. 지난 13일(이하 한국시간)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스키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결선에서는 많은 이가 눈물을 흘렸다. 한국의 최가온은 1, 2차 시기 실패를 이겨내고 3차 시기에서는 완성도 높은 경기력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앞서 지난 11일 예선에서 82.25점으로 24명 중 6위로 결선에 진출한 최가온은 1차 시기에서 아찔한 충돌로 쓰러졌다. 보드가 슬로프 턱에 걸렸다. 최가온은 한동안 일어나지 못했다. 큰 부상이 염려되는 상황에 코스 안으로 의료진까지 들어갔다. 최가온은 가까스로 일어나 내려왔다. 2차 시기를 앞두고는 기권하는 듯했으나 2차 시기에 나섰다. 그런데 또 넘어졌다. 끝인 줄 알았는데, 다시 일어섰다. 1차 시기의 강한 충돌로 인한 부상으로 메달 도전은 어려운 듯했다. ‘넘어지지 않으면 성공이다’라는 분위기였다. 그런 그가 최고점을 받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최가온은 눈물을 흘렸고, 그를 지켜보던 부모님과 코치, 팬들 모두 눈물바다가 됐다. 최가온이 우상으로 여기던 존재이자 경쟁자였던 클로이 김은 3차 시기에서 넘어졌지만, 메달 색깔과 상관없이 부상 공포를 이겨내고 최고가 된 최가온에게 다가가 축하를 건넸다. 클로이 김은 인터뷰를 통해 “성화를 넘겨주는 과정이라고 생각한다. 시상대에서 최가온의 옆에 설 수 있어 정말 기쁘다. 최가온이 정말 자랑스럽고, 앞으로 무엇을 보여줄지 기대된다”고 말했다. 클로이 김은 14일(이하 한국시간) 다시 한번 자신의 SNS를 통해 최가온과 동메달 주인공 오노 미쓰키(일본)를 향해 축하 메시지를 보냈다. 그는 “한 달 전만 해도 내가 출전할 수 있을지조차 확신하지 못했다. 정신적으로 가장 어두운 시기를 겪고 있었고, 다시 돌아오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정말 컸다. 이번 시즌 첫 결승 무대에서 내 연기를 성공적으로 마쳤다는 사실은 내 인생에서 가장 보람 있고 스스로를 인정받는 순간이었다”고 소감을 말했다. 클로이 김은 오노 미쓰키를 향해 “축하한다. 너의 스타일에 정말 감탄했다. 베이징 올림픽을 준비하던 때부터 계속 존경했다”고 전했다. 이어 최가온을 향해 “진심으로 축하한다. 너의 강인함과 정신력은 정말 영감을 준다. 앞으로도 계속 빛나는 모습을 지켜보는 게 기대된다. 늘 그를 거라고 믿고 있었다”고 했다. 그러자 최가오이 댓글을 남겼다. 최가온은 “언니는 나의 영원한 롤모델이다. 존경한다. 감사하다”고 답글을 남겼다. /[email protected] 홍지수([email protected])

2026.02.15. 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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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타곤, 모두가 기다린 ‘3년 만의 완전체’ (한터) [O! STAR 숏폼]

[OSEN=조은정 기자]15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돔에서 '33주년 한터뮤직어워즈 2025' 레드카펫 행사가 열렸다.  이 행사에는 MC 이찬원-티파니 영과 함께 그룹 트리플에스, 아르테미스, 루시, 아이덴티티, 나우즈, 에잇턴, 빌리, 황가람, 손태진, 포레스텔라, 윙, 하츠투하츠, 싸이커스, 위아이, 박지현, 김희재, 펜타곤, 이영지, 이창섭, 윤종신 등이 참석했다. 완전체로 돌아온 펜타곤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email protected] 조은정([email protected])

2026.02.15. 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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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 리, 미모의 미국인 ♥아내 최초 공개.."배우같아" 깜짝(사당귀)[종합]

[OSEN=김나연 기자] '흑백요리사' 고기 깡패 데이비드 리 셰프가 미국인 아내를 깜짝 공개했다. 15일 방송된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에서는 직원들과 함께 시장 조사에 나선 데이비드 리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데이비드 리는 "데이비드 리 보스님이 요즘 식당에 문전성시를 이룬다더라"라는 이야기에 "많이들 찾아주시긴 한다"고 말했다. 박명수는 "궁금한게 서비스가 어떻게 나가냐. 좋아하는 연예인이면 나가냐 공통적으로 나가냐"고 궁금해 했고, 데이비드 리는 "사실 대스타나 일반 손님이나 저한테는 모두 똑같다. 뭔가 특별히 나가지 않는다"고 털어놨다. 이에 전현무는 "정말 서비스 없더라. 깔끔하더라"라고 증언했지만, 데이비드 리는 "잘 생각해봐라. 그날 많이 드셔서 기억이 없는거다"라고 타박하며 박명수를 향해서도 "형은 빨리 오셔야지 안 오셨지 않나"라고 지적했다. 그러자 박명수는 "가겠다. 가려고 돈 모으고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한남동의 한 카페에 앉은 데이비드 리의 모습이 그려졌다. 그는 평소와 달리 환하게 미소짓고 있었고, 그의 맞은편에 앉은 사람은 다름아닌 미국인 아내 로사 였다. 전현무는 "남미 배우처럼 생겼다"며 로사의 미모에 감탄했다. 데이비드 리는 "제 아내 로사는 에콰도르계 미국인다. 뉴욕에서 만났는데 첫눈에 반해서 만나자고 했다. 같이 한국으로 온지 올해 6년차다. 한국말 잘 못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걱정된다. 타지에서 생활하는데 부모님도 안 계시고 친척도 없고 언어도 다르고 문화도 다르고. 저밖에 없는데 조금이라도 같이 시간을 보내려고 한다"고 사랑꾼 면모를 드러냈다. 그는 아내가 좋아하는 빵만 골라담아 직접 먹여주는 등 애정을 뽐냈고, 김숙은 "저런모습도 있냐"고 놀랐다. 데이비드 리는 "저는 아직도 밖에서 만나서 보이면 설렌다"고 털어놨다. 하지만 "진짜요? 아내분도 그렇대요?"라는 전현무에 "아닐걸요?"라고 솔직하게 받아쳐 폭소케 했다. 로사는 "한국 온지 6년 됐다. 한국이 좋지만 한국 생활이 조금 힘들다. 주로 언어때문에 힘들다"라고 고충을 토로했다. 이에 데이비드 리는 "내가 한국어 좀 가르쳐줄까?"라고 묻더니 "따라해봐라. 제 남편은 박보검이에요"라고 말해 야유를 받았다. 이순실은 "인간적으로 그러지 말자"고 분노했고, 전현무도 "보검이도 화낼수 있다"고 말했다. 박명수는 "고소장 들어올수 있다"고 경고하기도. 데이비드 리는 "아내 눈에는 제가 그렇게 보이지 (않겠냐)"고 말했지만, 박명수는 "그렇게 안 보인다. 저렇게 보일거다. 달마도사인줄 알거다"라고 단호하게 팩트 폭력을 날렸다. 이어 데이비드리는 아내와의 첫 만남을 회상했다. 그는 "우리가 어떻게 만났는지 기억하냐. 내 첫인상 어땠냐. 레스토랑에서 처음 봤을때"라고 물었고, 로사는 "진짜 웃겼다. 왜냐면 네가 계속 음식을 서비스로 줬지 않나"라고 말해 스튜디오를 초토화 시켰다. 박명수는 "이사람 양아치네. 숙이 현무 안 주고. 표현이 좀 거칠었는데 공짜 메뉴 막 줬다지 않냐"고 분노했고, 김숙도 "사람 봐가면서 주나보다"라고 말했다. 데이비드 리는 "이게 다 스토리가 있다. 레스토랑에서 보기 바로 전날 길에서 물어보더라. 한인타운 처음인데 어디 가야되냐고. 그래서 이 시간이면 다 열었으니 가봐라. 다 맛있다 하고 헤어졌는데 옆에있는 친구한테 ‘진짜 예쁘지 않냐? 가서 얘기해볼까’ 했는데 ‘하지마라. 같이 있던 일행중에 분명히 남자친구 있을거다’ 해서 안 했다. 그리고 다음날 식당 손님으로 온거다. 모르고 우연히. 오늘 놓치면 안되겠다 해서 음식을 계속 보냈다. 했는덱 칵테일 한잔이 주방으로 왔다. 이거 가지고 오라고. 그래서 갔더니 ‘어제 너구나?’ 하면서 그때부터 친해지기 시작했다"고 첫 만남을 전했다. 로사는 당시를 떠올리며 "아마 3개였을거다. 왜 나한테 서비스 음식을 준거냐"고 물었고, 데이비드 리는 "예쁘니까"라고 답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그 뒤 데이비드 리는 직원과 함께 뉴욕 제자 매장을 긴급점검한 데 이어 시장조사에 나섰다. 그는 "지금 한국에 관광하러 오시는 외국인 분들 관심도 절반 이상이 K-푸드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우리도 영향 받을수있는 시간 되지 않을까 해서 직원이랑 같이 공부하러 갔다"고 설명했다. 그러던 중 데이비드 리는 훈남 직원에게 "필중이도 여자친구 만들어야지 빨리"라며 "여자친구 만들수 있는 팁을 알려주겠다"고 말했다. 이를 본 전현무는 "누가 누굴 가르쳐.."라고 혀를 내둘렀고, 데이비드 리는 "현무형도 썸녀 생기시면 저희 가게 오시면 기회를 만들어드리겠다"고 말했다. 이에 전현무는 "저 식당이나 잡아달라"고 받아쳐 웃음을 안겼다. 데이비드 리는 직원에게 "남자는 자신감이다. 밀어붙여야한다. 나를 내려놓고. 세상이 쉽지 않다. 찾으면 잡아야한다. 재지않고 들어가야한다. 날 봐라. 물론 그때 상태가 이렇진 않았다"라고 조언을 늘어놨지만, "직원을 위해 서비스 2, 3개 가능하냐"는 질문에는 "근데 일할땐 일에 집중했으면 좋겠다"라고 단호히 말해 폭소케 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KBS2 김나연([email protected])

2026.02.15. 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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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대통령’ 이영지 경찰과 도둑 다음은 한터 [O! STAR 숏폼]

[OSEN=조은정 기자]15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돔에서 '33주년 한터뮤직어워즈 2025' 레드카펫 행사가 열렸다.  이 행사에는 MC 이찬원-티파니 영과 함께 그룹 트리플에스, 아르테미스, 루시, 아이덴티티, 나우즈, 에잇턴, 빌리, 황가람, 손태진, 포레스텔라, 윙, 하츠투하츠, 싸이커스, 위아이, 박지현, 김희재, 펜타곤, 이영지, 이창섭, 윤종신 등이 참석했다. 최근 유튜브 ‘채널 십오야’에서 경찰과 도둑으로 화제를 모은 가수 이영지가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email protected] 조은정([email protected])

2026.02.15. 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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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경, 미국 정치 상황 질문 회피.."잘 모르는 일, 말하지 않는게 최선" [Oh!llywood]

[OSEN=지민경 기자] 배우 양자경이 미국 정치에 대한 질문을 회피했다. 13일 미국 매체 엔터테인먼트 위클리 보도에 따르면 베를린 국제 영화제 기자회견에서 한 기자가 양자경에게 미국 정치 환경에 대한 의견을 물었고, 양자경은 왜 그 주제를 논하고 싶지 않은지 설명했다. 양자경은 "제가 미국의 정치 상황에 대해 정말로 이야기할 위치에 있다고 생각하지 않으며, 또한 제가 그 상황을 잘 이해하고 있다고 감히 말할 수도 없다"라고 답했다. 이어 "그러니 잘 모르는 일에 대해서는 말하지 않는 것이 최선이다"라고 덧붙였다. 이후 양자경은 기자회견의 초점을 영화로 돌리려 노력했다. 그는 "우리에게 중요한 것, 즉 영화(시네마)에 집중하고 싶다"라며 "사람들은 '주의 집중 시간이 짧아지고 다른 일들이 너무 많이 일어나기 때문에 영화는 살아남지 못할 것'이라고 말하지만, 저는 진심으로 그렇게 믿지 않습니다. 영화관에 가는 것은 오롯이 당신 자신을 위한 시간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기자회견의 다른 부분에서 양자경은 아시아계 출연진이 주를 이룬 여러 작품의 눈부신 성공에도 불구하고, 유색인종으로서 할리우드에서 일하는 것은 "여전히 고군분투의 과정"이라고 언급했다. 그는 "그런 문제들이 하룻밤 사이에 사라진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저는 소수자들을 위한 역할이 얼마나 부족한지를 조명해 준 몇몇 영화에 참여할 수 있었던 것을 매우 축복으로 여긴다. ‘크레이지 리치 아시안’을 만들었을 때, 전원이 아시아계인 영화가 나온 것은 ‘조이 럭 클럽’ 이후 26년 만이었다. 당시 영화를 선보였을 때 모두가 '세상에, 아시아계 출연진에 로맨틱 코미디라니, 안 될 조건만 다 갖췄네'라고 말했다"라고 회상했다. 배우 양자경은 또한 ‘크레이지 리치 아시안’,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의 성공을 포함한 자신의 커리어가 지난 10년간 할리우드가 목격한 변화를 증명한다고 인정했다. 그는 영화의 감독인 다니엘 콴과 다니엘 쉐이너트를 '나의 작은 천재들'이라 칭하며 "변화가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렇지 않았다면 제가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를 만들 수 없었을 것"이라고 감사를 표했다. 이어 "그 영화를 만든 것은 용감한 일이었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우리는 성공하기 힘들다는 모든 조건에 해당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우리는 승리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양자경은 영화 ‘아노라’의 감독 션 베이커로부터 베를린 국제 영화제 평생공로상인 명예 황금곰상을 수여받았다. 그는 "오늘 제가 황금곰상을 안고 여기 앉아 있는 것은 단지 한 편의 영화 때문이 아니라, '그냥 사라지지 않겠다'고 말하는 인내와 회복탄력성, 그리고 고집 덕분이라고 생각한다"며 "저는 소수자뿐만 아니라 모두를 위해 올바른 변화가 일어날 때까지 이곳에 머물 것"이라고 전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지민경([email protected])

2026.02.15. 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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쯔양, 161cm에 44kg…“한 달 외제차 한 대” 수입 공개 (‘알토란’)

[OSEN=유수연 기자] 유튜버 쯔양이 비현실적인 신체 조건과 수입을 공개했다. 15일 방송된 MBN 예능 프로그램 ‘알토란’은 설 특집 ‘위대한 밥상’으로 꾸며진 가운데, 구독자 1,300만 명을 보유한 먹방 유튜버 쯔양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가장 먼저 화제가 된 건 쯔양의 몸무게였다. 키 161cm에 몸무게 44~47kg을 유지 중이라는 그는, 한 번 먹을 때 음식 무게만 10kg에 달한다는 질문에 “음료까지 합치면 10kg 정도 된다”고 담담히 답했다. 많이 먹은 뒤 일시적으로 체중이 오르긴 하지만 다시 44kg대로 돌아온다는 설명에 출연진들은 “신이 내린 체질”이라며 감탄했다. 수입에 대한 질문도 이어졌다. 이상민이 “제일 부러운 건 수입”이라며 묻자, 쯔양은 “한 달에 외제차 한 대 정도”라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이에 "람OOOO?"라며 구체적인 금액을 물었지만, "그 정도는 아니"라며 즉답을 피했다. 먹방 유튜버로서 가족의 반대도 있었다고 털어놨다. 쯔양은 “가족들은 대식가가 아니다. 어렸을 때부터 많이 먹는 걸 걱정하셨다”며 “구독자 50만 명이 됐을 때 엄마한테 전화가 왔는데 우셨다”고 회상했다. 이어 “용돈을 드리니까 설득이 됐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요즘에는 건강검진 결과에 문제 없다는 거 보고 응원을 해주신다"라고 덧붙였다. 이날 방송에서는 쯔양의 일상도 공개됐다. 대용량 음료를 마시며 등장한 그는 전날 먹다 남긴 햄버거 두 개를 순식간에 해치웠다. “먹으면서 음식 보는 게 일상”이라며 음식 영상을 시청하는 모습도 공개했다. 이후 육수 5팩을 한 번에 붓고 떡국을 끓이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상민은 “10인분은 되는 것 같다”고 놀라워했고, 산더미처럼 쌓인 떡과 만두가 담긴 냄비는 금세 비워졌다. 쯔양에게는 ‘간단한 아침 식사’였다. /[email protected] [사진] 방송캡처 유수연([email protected])

2026.02.15. 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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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세번째 철도 고의파괴…"이탈리아 겨냥 증오"

[올림픽] 세번째 철도 고의파괴…"이탈리아 겨냥 증오" 나폴리·로마·피렌체 구간 지연…파리올림픽 철도망 공격과 유사 (로마=연합뉴스) 민경락 특파원 =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이 역대 처음으로 여러 도시에서 분산 개최되는 가운데 올림픽 방해를 노린 고의적인 철도 파괴 공작이 잇따르고 있다. 15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전날 나폴리·로마·피렌체 등 이탈리아 중부를 통과하는 열차들이 고의적인 시설 파괴(사보타주)로 한 시간 이상 지연됐다. 당국은 로마와 나폴리를 잇는 고속철 구간에서 불에 탄 케이블을 발견해 조사 중이다. 로마와 피렌체 사이에서도 2건의 기물 파손 정황을 확인했다. 마테오 살비니 이탈리아 인프라·교통부 장관은 "이탈리아를 겨냥한 증오에 찬 범죄행위"라고 비판했다. 이번 철도 파괴는 주중 경미한 사례를 포함해 최근 일주일 새 3번째다. 동계올림픽 경기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지난 7일 볼로냐 인근에서 철도 인프라가 망가져 열차가 최대 2시간 30분 지연됐다. 한 무정부주의 단체는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주장했다. 이번 동계올림픽은 철도망이 훼손된 지역보다 더 북쪽인 밀라노와 코르티나담페초에서 열리고 있다. 주요 경기장은 밀라노 클러스터, 코르티나담페초 클러스터, 발텔리나·보르미오 클러스터, 발디피엠메 클러스터 등 4곳에 흩어져있다. 이번 철도망 훼손은 2024년 7월 프랑스 파리 올림픽 당시 철도망 공격과 유사해 주목받는다. 파리 올림픽 개막식이 열린 7월 26일 고속철도 선로 부근에서 방화로 의심되는 불이 나 서부·북부·동부 간 고속철도(TGV) 노선에서 큰 혼선이 빚어졌다. [email protected]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민경락

2026.02.15. 2:26

이란 "미국이 제재해제 나서면 핵협상 타결 위한 양보 가능"

이란 "미국이 제재해제 나서면 핵협상 타결 위한 양보 가능" 60%농축우라늄 희석 제안…탄도미사일 문제엔 "방어 능력 포기 못 해" (서울=연합뉴스) 이신영 기자 = 이란이 미국이 제재 해제 논의에 나선다면 핵협상 타결을 위해 양보할 용의가 있다는 뜻을 내비쳤다. 마지드 타흐트라반치 이란 외무부 차관은 14일(현지시간) 영국 BBC 방송과 인터뷰에서 "협상 의지를 증명할 책임은 미국에 있고, 미국이 진정성을 보인다면 합의로 나아갈 수 있다고 확신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다만 미국이 이란에 대한 모든 제재를 해제해야 하는지, 아니면 일부만 해제에 나서도 가능하다는 의미인지는 명확히 하지 않았다. 협상 타결을 위해 양보할 의지가 있다는 증거로는 비축 중인 60% 농축우라늄을 희석할 수 있다는 제안을 내놨다. 60% 농축우라늄은 몇 주면 순도를 90%까지 끌어올릴 수 있어 준무기급으로 평가되는데, 국제사회는 이를 토대로 이란이 핵무기개발에 뜻을 두고 있다고 의심해왔다. 이란은 최근 미국과 핵협상에 나선 이후 여러 차례 제재 해제 여부에 따라 60% 농축우라늄을 희석할 수도 있다는 의사를 내비쳐왔다. 타흐트라반치 차관은 지난 2015년 핵합의(JCPOA·포괄적 공동행동계획) 때처럼 고농축우라늄 비축분 약 400㎏을 해외로 반출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는 "협상 과정에서 어떤 일이 벌어질지에 관해 단정하기는 아직 이르다"고 선을 그었다. 이란은 2015년 미국과 핵합의 타결 당시 20% 농축우라늄을 3.67%로 희석해 초과분을 해외로 반출한 바 있다. 그는 미국이 요구한 우라늄 농축 중단 문제에 관해서는 "협상테이블에 올리지는 않을 것"이라고 잘라 말했다. 또 탄도미사일 프로그램도 협상 범위에 포함해야 한다는 미국의 요구에 대해서도 "이스라엘과 미국으로부터 공격받을 때 우리를 구해준 것이 미사일인데 방어 능력을 포기하는 것을 어떻게 받아들일 수 있겠나"라며 협상 대상이 아니라고 강조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협상에 관심을 보이다가도 정권교체를 언급하는 등 오락가락하는 메시지를 발신하고 있는 데 대해서는 우려를 표했다. 아울러 미국이 중동지역에 군 자산을 증강하고 있는 것에 대해서도 그는 "생존을 위협하는 상황이라고 판단되면 그에 상응하는 대응을 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미국과 이란이 새로운 핵합의에 이를 수 있을지에 관해서는 회의적인 시각이 많지만, 타흐트라반치 차관은 협상 타결에 대한 희망을 품고 다음 회담에 임할 것이라며 "우리는 최선을 다하겠지만 상대방도 진정성을 보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email protected]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신영

2026.02.15. 2:26

제니, 그래도 블랙핑크인데…"초등학생들 나 몰라" 망언 ('마니또 클럽')[순간포착]

<방송사에서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장우영 기자] 블랙핑크 제니가 망언을 하고 말았다. 15일 방송된 MBC ‘마니또 클럽’에서는 시크릿 미션에 임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노홍철과 추성훈의 여행은 즉흥이었던 만큼 난관에 부딪혔다. 북해도를 가기 위한 기차표, 비행기표가 없었고, 이에 후쿠오카를 가려고 했지만 여의치 않았다. 한국을 떠난 지 10시간 만에 오사카에 도착한 두 사람은 추성훈의 추억이 가득한 거리를 이동한 끝에 단골 오코노미야키 가게에 닿았다. 무려 12시간 만에 식당 의자에 앉은 추성훈과 노홍철은 첫 끼를 먹고 감탄을 금치 못했다. 추성훈의 선물은 끝나지 않았다. 감동의 오코노미야키 먹방 후 45년 전통 야키니쿠 음식점을 방문한 노홍철은 추성훈의 마음에 감동했다. 이후 시크릿 미션을 확인하기 위해 멤버들이 본부로 모였다. 이수지가 제니와 개인적인 친분을 자랑하던 중 제니가 도착했고, 제니는 덱스에게 미처 전달하지 못한 선물을 선사했다. 이에 덱스는 “평생 간직하겠다”고 화답했다. 또한 제니는 동물 마니또 인형 키링과 편지를 전달하며 훈훈함을 안겼다. 제작진은 멤버들의 시크릿 미션 난이도를 대폭 하향,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정했다. 마니또 클럽 정회원이 되기 위해 힘을 모은 가운데 멤버들은 제니의 인지도가 있어 편할 것이라 예상했다. 이에 제니는 “요즘 초등학생들 저 모를걸요”라는 망언을 내뱉어 웃음을 자아냈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2.15. 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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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 감기 포즈하는 가수’ 이창섭 (한터)[O! STAR 숏폼]

[OSEN=조은정 기자]15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돔에서 '33주년 한터뮤직어워즈 2025' 레드카펫 행사가 열렸다.  이 행사에는 MC 이찬원-티파니 영과 함께 그룹 트리플에스, 아르테미스, 루시, 아이덴티티, 나우즈, 에잇턴, 빌리, 황가람, 손태진, 포레스텔라, 윙, 하츠투하츠, 싸이커스, 위아이, 박지현, 김희재, 펜타곤, 이영지, 이창섭, 윤종신 등이 참석했다. 이창섭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email protected] 조은정([email protected])

2026.02.15. 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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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파니 영 센스에 감동 받은 이찬원 리액션 (한터)[O! STAR 숏폼] ㅍ티파니 영 센스에 감동 받은 이찬원 리액션 (한터)[O! STAR 숏폼]

[OSEN=조은정 기자]15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돔에서 '33주년 한터뮤직어워즈 2025' 레드카펫 행사가 열렸다.  이 행사에는 MC 이찬원-티파니 영과 함께 그룹 트리플에스, 아르테미스, 루시, 아이덴티티, 나우즈, 에잇턴, 빌리, 황가람, 손태진, 포레스텔라, 윙, 하츠투하츠, 싸이커스, 위아이, 박지현, 김희재, 펜타곤, 이영지, 이창섭, 윤종신 등이 참석했다. MC 티파니 영, 이찬원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email protected] 조은정([email protected])

2026.02.15. 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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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한다더니?" 주사이모, 박나래 전 매니저 '메시지' 공개..."이성 마비"

[OSEN=최이정 기자] 방송인 박나래(40)에게 의료 행위을 한 것으로 논란을 불러일으킨 이른바 ‘주사이모’ A씨가 박나래의 전 매니저를 저격했다. A씨는 15일 자신의 SNS에 “너란 매니저…”로 시작하는 을 올리며 분노와 허탈함이 뒤섞인 심경을 털어놨다. 그는 “(박)나래가 그렇게까지 걱정되었다면 왜 경찰서가 아니라 언론이지?”라며 전 매니저가 과거 몰래 촬영해둔 사진과 카카오톡 대화 내용을 보관해두었다가 이를 ‘공익 제보’라는 이름으로 언론에 넘겼다고 주장했다. 이어 “진짜 공익이 목적이었다면 조용히 수사기관을 찾았겠지. 굳이 자극적인 제목이 필요하고 이슈가 곧 돈이 되는 곳을 선택한 이유는 목적이 있었겠지”라고 자신의 생각을 했다. 또한 그는 “공익제보라고 하기엔 너무 공개적으로 여러 사람에게 보냈고, 걱정이라고 하기엔 너무 계산적”이라며 배신감을 드러냈다. 과거 친밀했던 대화를 암시하는 카카오톡 캡처 이미지도 함께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화면에는 “대표님 사랑해요” 등의 메시지와 하트 이모티콘이 담겨 있어 대비를 이뤘다. A씨는 “네 덕분에 많은 걸 배웠다. 사람을 믿는 법도, 지켜야 할 선도, 약속이 둘만의 신뢰가 아니라는 것도”라며 관계의 균열을 암시했다. 끝으로 “스트레스가 이성을 마비시키게 된 어느 날”이라는 문장으로 글을 마무리하며 현재의 심리 상태를 전했다. 다만 이는 A씨의 일방적 주장과 심경 표현이란 점에서 전 매니저의 입장과는 차이가 있음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앞서 A씨는 방송인 전현무를 저격하는 듯한 게시물을 올리고 삭제해 파장을 일으켰다. 전현무 측은 A씨와의 연관성을 거듭 부인한 상태다. /[email protected] [사진] SNS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2.15. 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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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수가! 원태인도 부상 교체, 문동주 이어 국가대표 에이스 2명이 사라졌다…WBC 대표팀 초비상 [공식 발표]

[OSEN=길준영 기자]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원태인(26)이 부상으로 인해 2026 WBC(월드베이스볼클래식) 대표팀에서 교체됐다.  KBO는 15일 “KBO 전력강화위원회는 부상으로 인해 WBC 참가가 어려워진 삼성 원태인을 대체할 선수로 LG 유영찬을 확정하고 WBC 조직위에 선수 교체 승인을 요청했다”고 전했다.  원태인은 KBO리그 통산 187경기(1052⅓이닝) 68승 50패 2홀드 평균자책점 3.77을 기록한 우완 에이스다. 지난 시즌 27경기(166⅔이닝) 12승 4패 평균자책점 3.24로 활약했고 포스트시즌에서도 3경기(17⅔이닝) 2승 평균자책점 2.55를 기록하며 삼성의 플레이오프 진출을 이끌었다.  이러한 활약에 힘입어 원태인은 지난해 11월 열린 체코, 일본과의 평가전 국가대표로 선발됐다. 다만 정규시즌부터 포스트시즌까지 많은 이닝을 던졌기 때문에 등판을 하지는 않았다. 그렇지만 지난 1월에는 사이판에서 열린 대표팀 1차 캠프에 참가해 기대감을 높였다.  KBO가 WBC 최종 엔트리를 발표하기 직전 문동주(한화)가 어깨 부상으로 인해 대표팀 참가가 불발되면서 원태인이 국가대표 1선발로 큰 기대를 모았다. 하지만 원태인마저 부상으로 인해 낙마하면서 대표팀은 비상이 걸렸다.  한국은 2006년 초대 WBC 대회 4강 진출, 2009년 준우승 등 좋은 성과를 거뒀다. 하지만 이후 3개 대회(2013년, 2017년, 2023년) 연속 1라운드 탈락이라는 수모를 겪었다. 매년 대회에서 이스라엘, 호주 등 승리할 것으로 예상했던 팀들에게 발목이 잡히면서 본선 토너먼트 진출에 실패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반드시 8강이 개최되는 미국으로 향한다는 목표를 세운 WBC 대표팀은 1월부터 1차 캠프를 운영하며 대표팀에 참가할 선수들의 컨디션 관리에 만전을 기했다. 특히 대표팀 선발진의 주축인 문동주와 원태인은 관리 대상 1호였다. 하지만 이러한 노력이 무색하게도 두 선수 모두 부상으로 인해 대회 참가가 불발되고 말았다.  원태인 대신 대표팀에 합류한 유영찬은 선발투수가 아닌 불펜투수다. 지난 시즌 LG 마무리투수로 활약하며 39경기(41이닝) 2승 2패 1홀드 21세이브 평균자책점 2.63을 기록했다.  WBC는 투구수 제한 규정 때문에 선발투수만큼 불펜투수도 중요하다. 그럼에도 선발투수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에이스 두 명을 부상으로 잃은 대표팀이 오는 3월 일본 도쿄돔에서 열리는 WBC에서 이번에는 1라운드를 통과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mail protected] 길준영([email protected])

2026.02.15. 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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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운의 아이콘' 김준호, 4번째 올림픽인데,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500m 12위…끝내 메달 꿈 이루지 못했다 [2026 동계올림픽]

[OSEN=홍지수 기자] 김준호(강원도청)이 끝내 올림픽 메달 꿈을 이루지 못했다. 김준호는 15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스피드스케이팅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남자 500m에서 34초68을 기록하며 12위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금메달은 33초77의 올림픽 신기록을 세운 조던 스톨츠(미국)가 차지했다. 김준호는 베이징 올림픽 챔피언 가오팅위(중국)와 함께 12조에서 출발했다. 인코스를 배정받았지만 특유의 폭발적인 초반 가속이 살아나지 않았다. 100m 구간을 9초56에 통과하며 시즌 최고 흐름과 차이를 보였고, 중반 이후에도 격차를 좁히지 못했다. 결국 가오팅위보다 늦게 결승선을 통과하며 순위를 끌어올리지 못했다. 1995년생으로 올해 30세인 김준호는 2014 소치 대회에서 500m 21위로 올림픽 데뷔전을 치렀다. 이후 2018 평창에서는 출발 직후 스케이트 날이 빙판에 꽂히는 불운을 겪으며 12위에 머물렀고, 2022 베이징에서는 동메달리스트 모리시게 와타루와 불과 0.04초 차이로 6위에 오르며 시상대 문턱에서 좌절했다. 그에게 ‘불운의 아이콘’이라는 꼬리표가 따라붙었다. 이번 레이스에서 초반은 인상적이었다. 첫 100m를 9초 56으로 전체 6위에 오르며 기대감을 키웠다. 그러나 후반 400m 구간에서 속도가 떨어지며 순위가 밀렸다. 결국 두 대회 연속 톱10 진입에도 실패했다. 함께 출전한 구경민(21, 스포츠토토)은 100m를 9초 78로 끊으며 출발이 다소 늦었지만, 후반 스퍼트로 추격에 나섰다. 최종 기록은 34초 80, 15위였다. 김준호의 4번째 도전은 끝났지만, 숱한 불운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았던 그의 질주는 한국 스피드스케이팅 역사에 또 하나의 기억으로 남게 됐다. 한편 미국의 조던 스톨츠는 33초 77의 올림픽 신기록을 세우며 1000m에 이어 500m까지 제패, 대회 2관왕에 올랐다. /[email protected] 홍지수([email protected])

2026.02.15. 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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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정, 데뷔 첫 음악 예능 MC 되자마자 오열…"무너졌다" ('1등들')

<방송사에서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프리뷰 기사입니다.> [OSEN=장우영 기자] ‘1등들’ 이민정을 울게 하고, 허성태를 화장실도 못 가게 한 역대급 무대들이 드디어 베일을 벗는다. 15일 첫 방송되는 MBC 신규 예능 프로그램 ‘1등들’에는 자타공인 ‘오디션 마니아’ MC 이민정을 필두로, 경연장의 분위기를 쥐락펴락하는 ‘에너지 메이커’ MC 붐, 그리고 백지영, 허성태, 박지현, 김채원(르세라핌) 등 대한민국 대표 ‘오디션 전문’ 패널들이 총출동한다. 경연의 쓴맛과 단맛을 모두 아는 ‘전문가급’ 패널들도 ‘1등들’에서 펼쳐진 무대에서 역대급 리액션을 쏟아냈다고 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가장 먼저 예고편부터 화제가 된 MC 이민정의 눈물에 관심이 뜨겁다. 데뷔 후 처음으로 음악 예능 MC에 도전하는 이민정은 첫 녹화 당일 ‘오디션 마니아’다운 해박한 지식을 대방출하며 프로페셔널한 실력으로 현장을 이끌었다. 그러나 한 출연자의 무대가 시작되자마자 이민정은 참지 못하고 폭풍 눈물을 쏟아냈다. 그는 “예전 오디션 때도 이 무대를 보고 울어서 이번엔 안 울 줄 알았는데, 첫 소절부터 눈물 버튼을 켜는 보이스에 무너졌다”며 감격 섞인 극찬을 남겨 기대를 더했다. 배우 허성태의 리액션 또한 주목할 만하다. 작품 속 카리스마와는 180도 다른 ‘F 감성’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반전매력을 보여준 것. 누구보다 많이 웃고, 울며 ‘1등들’ 무대를 즐긴 그는 “평소 2시간 반 이상 화장실을 못 견디는데, 지금 4시간 30분째 자리를 뜨지 못하고 있다”며 생리 현상마저 잊게 만든 무대의 마력에 감탄했다는 후문이다. 허성태가 “오늘 계탔다”라며 “출연료 받은 게 미안하다”고 말할 정도로 황홀해한 무대들의 정체가 궁금해진다. 다수의 오디션에 심사위원으로 참여했던 ‘오디션 대모’ 백지영 역시 후배들의 성장에 전율했다. 그녀는 시작부터 “이런 대결은 상상만 해봤지 실제로 실현될 줄은 몰랐다. 어떻게 이분들을 다 섭외했냐”며 경악을 금치 못했다. 평소 냉철한 심사평으로 유명한 백지영이지만, 이날만큼은 우승자들의 일취월장한 실력에 “완벽하다”, “오디션 때보다 더 성장했다”며 연신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어린 시절부터 참가자들의 오디션을 지켜보며 꿈을 키웠다는 김채원은 “돈을 내고 봐야 할 정도로 귀 호강을 하는 것 같다”며 감탄했고, ‘미스터트롯2’ 준우승자 출신 박지현은 한 참가자의 무대에 “오늘 바로 입덕했다”고 선언하며 열혈 팬이 되었음을 인증해 무대에 대한 호기심을 높였다. 과연 장르 불문, 나이 불문 대한민국 오디션 우승자들의 자존심을 건 ‘왕들의 전쟁’은 어떤 모습일까. 패널들을 웃고, 울게 한 레전드 무대들은 15일 밤 8시 50분 첫 방송되는 MBC 오디션 끝장전 ‘1등들’에서 공개된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2.15. 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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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실, 위고비로 30kg 감량하더니..마사지 후 확 달라진 얼굴 "갸름해져"(사당귀)

[OSEN=김나연 기자] '사당귀' 보스 이순실이 경락 마사지로 확 달라진 얼굴을 공개했다. 15일 방송된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에서는 리마인드 웨딩 촬영에 나선 이북 보스 이순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장 이사는 "늘 일만 하시느라 밤낮 고생하시는데 일만 하지 말고 정말 건강도 챙기고 이제 새해도 됐으니 아주 특별한 마사지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이후 이순실은 장이사의 주도로 경락 마사지를 받으러 왔다. 그 이유는 다름아닌 리마인드 웨딩촬영 때문. 이순실은 "집정리를 했었다. (결혼 사진을) 버리지도 못하고 건사하기에도 짐스럽고. 집 정리하면서 아예 버렸다. 그런데 남편이 기념사진 하나 있는데. 만나서 처음 찍은 사진인데 그거 딱 하나있는데 버렸다고 아쉬워하더라. 근데 장이사님이 장소 알아보고 사람 섭외하고 했다. 그래서 오늘 리마인드 웨딩사진 찍을거다"라고 밝혔다. 위고비로 30kg 감량에 성공한 것으로 알려진 이순실은 가장 큰 고민인 비대칭 얼굴을 고치기 위해 마사지를 받기 시작했다. 관리사는 "그 전에 제가 혹시 얼굴 부위 중에서 만지지 말아야 될 부분이 있냐"라고 물었고, 이순실은 "있다. 코가 천만원짜리 코다"라고 코 성형 사실을 알렸다. 이를 들은 김숙은 "코를 하신거냐"고 놀랐고, 박명수도 "어떻게 했길래 그러냐"고 당황했다. 이에 이순실은 "아니 조금만 했다"고 털어놨다. 이후 이순실은 오른쪽 얼굴부터 관리사에게 발마사지를 받았고, 기진맥진한 상태로 일어났다. 박명수는 "얼굴이 반쪽이 됐다"고 놀랐고, 김숙도 "완전 올라갔다"고 감탄했다. 확연한 차이에 이순실은 "여기가 쏙 들어갔네? 갸름해진거 봐라"라고 만족스러워 했다. 그 뒤 반대쪽까지 마저 마사지를 받았고, 이순실은 고통에 눈물까지 흘렸다. 하지만 마사지 결과 이순실은 턱선이 살아난 모습으로 놀라움을 안겼다. 박명수는 "진짜 다르다. 오른쪽 올라갔다"라고 말했고, 김숙도 "리프팅 된것같다"고 효과를 전했다. 비포, 애프터 비교 샷을 본 박명수는 "완전 달라지네.."라고 말했고, 전현무도 "목이 길어졌다"고 전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KBS2 김나연([email protected])

2026.02.15. 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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