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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성폭력' 색동원 시설장, 재소환 조사…"최소 6명 피해 의심"

경찰이 중증장애인 거주시설 '색동원'에서 불거진 성폭력 의혹의 핵심 인물인 시설장 김모씨를 재소환했다. 서울경찰청 색동원 특별수사단은 4일 오후 1시부터 약 6시간 동안 김씨를 상대로 그가 시설 여성 장애인들을 상대로 성적 학대를 한 혐의를 추궁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12월 이후 2개월 만에 이뤄졌다. 오후 7시 7분쯤 조사실에서 나온 김씨는 "성폭행 혐의를 인정하느냐", "19명이 피해를 입었다는 보고서에 동의하나"는 등의 취재진 질문에 답하지 않고 귀가했다. 김씨는 생활지도 등을 빌미로 여성 장애인들과 강제 성관계를 맺거나 유사 성행위를 강요한 혐의(성폭력처벌법상 장애인 강간·강제추행) 등을 받는다. 김씨가 색동원에 지원된 보조금이나 입소자의 개인 자산 등을 횡령했다는 의혹도 제기된 상태다. 색동원 소재의 인천 강화군이 한 대학에 심층 조사를 의뢰한 결과, 입소자 17명과 퇴소자 2명 등 30∼60대 여성 19명이 성적 피해를 입었다는 진술을 확보했다. 경찰은 이 가운데 최소 6명의 피해 사례가 입증 가능한 상황이라 보고 있다. 경찰은 지난해 9월 색동원을 압수수색한 뒤 김씨를 출국금지하고, 지난달까지 색동원에 거주했던 여성 장애인 20명을 조사해왔다. 또 김민석 국무총리의 지시에 따라 색동원 특별수사단을 꾸려 경찰 27명 등을 투입했다. 김지혜([email protected])

2026.02.04. 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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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올림픽 출전만해도 포상금 3억원...폴란드는 암호화폐로

7일(한국시간) 개막하는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을 앞두고 나라마다 포상금을 내걸고 선수들의 선전을 독려하고 있다. 미국은 원래 메달 포상금을 별도로 지급하지 않았고, 이번에도 연방 정부 차원의 포상금은 없다. 로스 스티븐스라는 미국 경제계 거물이 최근 미국올림픽위원회에 1억달러, 한국 돈으로 1450억원 넘게 기부하면서, 이를 선수들의 재정적 안정성을 위해 쓰고 싶다고 밝힌 뒤 상황이 달라졌다. 4일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이 기부금 덕에 이번 올림픽에 출전하는 미국 선수들은 메달 획득 여부와 무관하게 전원 20만달러, 2억9000만원 정도의 보너스를 받게 됐다. 다만 이 돈은 일시불로 지급되는 것은 아니다. 절반은 올림픽 출전 후 20년이 지나거나 만 45세가 되는 시점에 받고, 나머지 10만 달러는 선수가 죽은 뒤 유족에게 지급된다. 이번 대회 미국 선수단 규모는 232명으로 이들에게 20만달러씩 주면 총 4640만달러, 673억원 정도가 필요하다. 폴란드는 특이하게 메달 포상금을 암호화폐로 지급할 예정이며, 금메달을 따면 대략 2억원 정도인 12만유로를 받게 될 전망이다. 다만 올림픽 포상금을 암호화폐로 주는 방법에 대해 투명성, 윤리성 논란이 불거지고 있다는 현지 언론 보도가 있었다. 우리나라는 금메달 포상금 6720만원을 주며 메달을 획득한 남자 선수는 병역 특례 혜택을 받는다. 한편, 2024년 프랑스 파리 하계올림픽 때는 홍콩의 경우 금메달리스트에게 600만 홍콩달러(약 11억1000만원)의 보너스를 지급했다. 당시 홍콩 펜싱 선수 비비안 콩은 여자 에페 개인전에서 우승해 금메달 포상금 11억원과 평생 철도 이용권 등을 받았다. 박린([email protected])

2026.02.04. 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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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지민 10% 닮음' 영수, 영자 보며 속앓이 "근육이 아깝네"('나는솔로')[순간포착]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오세진 기자] ‘나는 솔로’ 영수가 첫날부터 인기 만발인 영자를 멀리서 바라보기만 했다. 4일 방영된 SBS 예능 ‘나는 SOLO - 나는 솔로’(이하 ‘나는 솔로’)에서는 남성 첫인상 선택의 결과가 공개됐다. 여성들에게 2표나 받은 영수부터 눈웃음이 매력적인 영식, 그리고 조신한 영철까지 모두 영자를 첫인상으로 선택했다. 영식은 영자에게 대화를 신청하면서 “저는 마음이 완전히 열리는 데는 시간이 걸리는 편이지만, 마음 먹으면 직진을 하는 편이다. 내일 자기소개 들으면 생각이 바뀔 수 있지만, 지금까지는 영자님이 호감이 커지고, 알아가고 싶은 마음이다”, “큰 이변이 없으면 계속 가지 않을까 싶다”라며 솔직히 말했다. 영수는 내내 영자를 바라봤지만 영자에게 말을 걸지 않았다. 데프콘은 “영자에게 나가자고 해라. 얼굴이 아깝다. 10% BTS 지민을 닮았으면서”라며 분통을 터뜨리더니 "근육이 아깝다"라며 뭐라고 말했다.  영수는 “다음날 자기소개까지 듣고 마음을 밝혀야겠다고 생각했다. 첫날부터 들이대면 좀 부담스러울 것 같았다”라며 나름의 생각을 밝혔다./[email protected] [사진 출처] SBS 예능 ‘나는 솔로’ 방송화면 캡처 오세진([email protected])

2026.02.04. 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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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끼다 X된다”..전현무, 한혜진 발언에 공감 “옛날 돈뭉치 나올 정도” (‘아빠하고’)[순간포착]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하영 기자] ‘아빠하고 나하고’ 한혜진과 전현무가 부모님의 절약 정신에 혀를 내둘렀다. 4일 방송된 TV CHOSUN 예능 ‘아빠하고 나하고’에서는 전수경이 97세 아버지에게 잔소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영상에는 전수경이 봉투, 물통, 박스 등 버리지 않고 보관하는 아버지에 폭풍 잔소리를 했다. 이를 본 전현무는 한혜진에 “어머니에게 잔소리하는 편이냐”고 물었다. 한혜진은 “아무래도 하게 된다. ‘엄마 마음 상하게 하지 말아야지’ 근데 만나면 하게 된다. 예를 들어서 아끼다가 똥 된다”라고 밝혔다. 공감한 전현무는 “난 똥이 된 걸 봤다. 화장품 비싼 거 사주면 유통기한이  다 지나고 버리려고 하면 (엄마가) ‘버리지마 발에다가 바를거야’ 하더라”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전현무는 “한 번은 선물은 안 쓰고 현찰드려봤다. 서랍을 열었는데 옛날 돈뭉치가 있더라. 이거 뭐냐고 하니까 엄마가 ‘어머 이거 뭐니?’ 하더라. 광복 이후 유물처럼 되어 있었다. 내가 준 돈 그대로 있던 거다. 건들지 않았다”라고 일화를 전했다. 그러자 전수경은 “상품권 받으면 나중에 써야지 하다가 까먹거나 기한 만료가 된다”고 거들었고, 전현무는 “기한 지나면 나라 망한 것처럼 슬퍼한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mint1023/@osen.co.kr [사진] ‘아빠하고 나하고’ 방송화면 캡처 박하영

2026.02.04. 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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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닮은 꼴' 영자, 첫인상 선택 몰표('나는솔로')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오세진 기자] ‘나는 솔로’ 남성 선택 첫인상 선택으로 영자가 몰표를 받았다. 4일 방영된 SBS 예능 ‘나는 SOLO - 나는 솔로’(이하 ‘나는 솔로’)에서는 야밤에 첫인상이 공개됐다. 여성들이 구애의 춤을 추면, 남성들이 마음에 드는 여성의 춤을 함께 추며 마음을 공개하는 것이었다. 아이유를 닮은 꼴로 나타날 때부터 시선을 사로잡았던 영자는 영수, 영식, 영철의 표를 받았다. 영자의 외적이고 활달한 취미가 아직 밝혀지기 전이었다. 영식은 “여성 출연자들이 이야기를 할 때도 밝게 이야기를 하는 게 영자가 긍정적인 이미지가 있다고 생각했다”, 영수는 “영자가 고개를 살짝 들고 웃을 때를 봤다. 그때 너무 예쁘더라”라고 말했다. 영철은 “웃을 때 영자가 예쁘더라. 외적으로는 가장 끌렸다”라며 영자를 고른 이유를 말했다. 영식을 첫인상으로 선택했던 영자는 “제일 원했던 부분이다. 첫인상이 서로 통하는 것 말이다. 처음 괜찮게 여긴 사람이 그 사람도 저를 괜찮다고 하고, 그게 끝까지 가는 게 되게 예뻐 보였다. 기대가 됐다”라며 영식이 자신을 선택한 걸 기뻐했다./[email protected] [사진 출처] SBS 예능 ‘나는 솔로’ 방송화면 캡처 오세진([email protected])

2026.02.04. 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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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은 무릎 꿇지 않지만..." 그리, 전역 직후 父김구라에 '큰절' 올리자 '오열' ('라스')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근희 기자] '라디오스타’ 방송인 그리가 해병대 병장으로 만기 전역하며 늠름해진 모습으로 돌아왔다. 4일 전파를 탄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김원준, 조혜련, 한해, 그리가 출연하는 ‘SHOW! 꽃길 걷는 거야~’ 특집으로 꾸며졌다. 전역 후 단 4시간 만에 스튜디오를 찾은 그리는 문을 열자마자 우렁찬 목소리로 "신고합니다!"를 외치며 현장을 압도했다. 그는 "대한민국 해병대 청룡 병장 김동현은 2024년 7월 29일부터 2026년 1월 28일까지 549일간의 군 복무를 마치고 부모님의 품으로 돌아가라는 명을 받았다"라며 각 잡힌 전역 신고를 마쳤다. 현장의 분위기는 순식간에 숙연해졌다. 그리의 늠름한 성장에 조혜련은 "내 아들 같다"며 연신 휴지로 눈물을 훔쳤고, 평소 냉철함을 유지하던 아버지 김구라 역시 붉어진 눈시울을 감추지 못했다. 하이라이트는 그리의 돌발 행동이었다. 그리는 "해병은 무릎을 절대 꿇지 않지만, 사랑하는 아버지께는 큰절 한 번 올리겠습니다"라고 외치며 김구라를 향해 정중히 절을 올렸다. 이에 유세윤은 "전역 신고를 보고 울컥했다. 아들 생각에 눈물이 났다"며 아버지가 된 동료들의 공감을 자아냈다. / [email protected] [사진]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쳐 박근희([email protected])

2026.02.04. 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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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정우♥' 차정원 누구..비연예인 아닌 15년차 배우·2030 워너비[핫피플]

[OSEN=선미경 기자] 배우 하정우의 그녀로 밝혀진 차정원에 대한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비연예인’으로 알려졌던 하정우의 상대가 차정원으로 밝혀지면서 더 뜨거운 관심이다. 하정우와 차정원이 11살의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사랑을 키워가고 있다. ‘7월 결혼설’이 불거질 정도로 진지하게 교제하고 있어 팬들도 축하와 응원을 보내고 있다. 새로운 배우 부부 탄생 임박이다. 차정원의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 측은 4일 오후 OSEN에 “차정원이 현재 하정우와 교제 중”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다만 결혼설에 대해서는 차정원, 하정우 양측 모두 “정해진 바 없다”는 입장이었다. 하정우와 차정원은 꽤 오랜 시간 인연을 이어온, 업계에서 이미 유명한 커플이었다.   하정우와 연애 사실을 공개하면서 차정원에 대한 관심도 급증하고 있다. 차정원은 지난 2012년 영화 ‘무서운 이야기’로 데뷔한 데뷔 15년차 배우다. 이후 드라마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무법 변호사’, ‘그녀는 예뻤다’, ‘절대 그이’, ‘유별나! 문셰프’, 영화 ‘폭락’ 등 여러 작품에 출연했다. 특히 차정원은 평소 트렌디한 패션 스타일링으로 주목받으며, ’2030 여성들의 워너비’ 패셔니스타로 자리매김했다. 키 170cm에 늘씬한 몸매와 뛰어난 패션 감각으로 뷰티 프로그램 MC를 맡았고, 2018년에는 올해의 브랜드 대상 ‘올해의 뷰티 아이콘’으로 선정되며 영향력을 입증하기도 했다. SNS에서는 패션 인플루언서로 유명하다. 차정원은 SNS 팔로워 103만 명을 보유한 파워 인플루언서로, 패션 업계의 뜨거운 러브콜을 받고 있다. 또 유튜브를 통해 일상과 패션 관련 콘텐츠를 공개하고 있다.  다양한 활동으로 주목받고 있는 차정원은 지난 2022년 배우 공명, 박규영, 이수혁, 이연희, 소녀시대 수영 등이 소속된 사람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고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email protected] [사진]사람엔터테인먼트 제공, 차정원 SNS. 선미경([email protected])

2026.02.04. 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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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호텔 복직 농성' 고진수 구속영장 기각…"도주 우려 없어"

세종호텔 해고 노동자들의 복직 요구 농성을 벌이다 체포된 고진수 관광레저산업노조 세종호텔지부장이 구속을 면했다. 서울중앙지법 남세진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4일 업무방해, 퇴거불응 혐의를 받는 고 지부장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 뒤 구속영장을 기각했다. 남 부장판사는 "피의자가 혐의를 인정하고 같은 범행 반복하지 않을 것을 다짐하는 점, 대부분의 증거가 확보된 것으로 보이는 점 등을 종합하면 피의자가 도망하거나 증거를 인멸할 염려가 있다고 보기 어렵다"고 기각 사유를 밝혔다. 고 지부장은 지난 2일 오전 서울 중구 세종호텔에서 1층 입점한 사업자가 3층 연회장을 사용하려는 데 항의하는 과정에서 통행을 막은 혐의로 체포됐다. 해당 연회장은 해고 노동자들이 과거 근무했던 공간이다. 당시 해고 노동자 2명과 활동가 10명 등 모두 12명이 체포됐으나 다음 날 고 지부장을 제외한 11명은 석방됐다. 연행은 고 지부장이 336일간의 고공농성 이후 노조가 세종호텔 로비에서 복직 촉구 농성을 이어가던 중 이뤄졌다. 앞서 세종호텔은 지난 2021년 코로나19에 따른 경영난을 이유로 식음료사업부를 폐지하며 조합원 12명을 포함한 직원 15명을 정리해고했다. 노조는 이후 경영 상황이 개선됐음에도 호텔 측이 교섭에 나서지 않고 있다며 해고자 전원 복직을 요구해 왔다. 김은빈([email protected])

2026.02.04. 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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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캐쳐 수아,'여성미 물씬' [O! STAR 숏폼]

[OSEN=민경훈 기자] 4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2026 F/W 서울패션위크' 므아므 패션쇼가 진행됐다. 드림캐쳐 수아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02.04 /[email protected] 민경훈([email protected])

2026.02.04. 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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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세’ 전수경 父, 건강 비결 뭐길래..한혜진 “허리 구부정하지 않아” 감탄 (‘아빠하고’)[핫피플]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하영 기자] ‘아빠하고 나하고’ 전수경의 아버지가 건강 비결을 밝혔다. 4일 방송된 TV CHOSUN 예능 ‘아빠하고 나하고’에서는 전수경 부녀가 투닥대는 일상을 최초로 공개했다. 이날 전수경은 아버지에 대해 “1930년대에 태어나셨다. 올해 연세가 97세”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또 전수경은 아버지가 일제강점기, 광복을 거쳐 한국전쟁에 참전도 했다며 “참전 당시 포로로 잡혀서 북쪽 가시다가 풀려나와서 다시 남한으로 돌아오셨다. 저를 낳으시고 월남전 파병 갔다. 그리고 지금 스마트폰 시대까지 이제 유튜브도 보신다. 다 겪으신 분”이라며 살아있는 한국 근현대사라고 설명해 감탄을 더했다. 이어 전수경의 아버지가 등장했다. 한혜진은 “97세 맞아요? 진짜 동안이시다”라고 했고, 전현무 역시 “진짜 정정하시다”라고 놀라워했다. 아버지는 아침부터 스마트폰을 사용해 원하는 노래를 검색해 한소절 부르며 흥얼거렸다. 음악 감상 후 거실로 여유롭게 나온 아버지는 스트레칭을 시작했는데. 한혜진은 “자세가 되게 좋다. 허리가 구부정하지 않고”라고 감탄했다. 모닝 스트레칭으로 허리를 풀어준 뒤, 고관절 늘리기 운동까지 한 아버지는 “기지개 한 번 펴는 거죠. 아령도 지금은 할 수가 없다. 나이가 있으니까 빈손으로 아령 시늉 몇 번 한다. 그렇게만 해도 몸이 풀린다. 기가 솟으니까 그렇게 늙음에 구애 없이 살고 있다”라며 건강 비결을 밝혔다. /mint1023/@osen.co.kr [사진] ‘아빠하고 나하고’ 방송화면 캡처 박하영

2026.02.04. 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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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이 키즈 뜨자 '전석 매진'

[OSEN=선미경 기자] 그룹 스트레이 키즈가 관객들과 직접 만난다.  스트레이 키즈의 월드투어를 담은 영화 '스트레이 키즈 : 더 도미네이트 익스피리언스'가 무대인사 예매 오픈과 동시에 전 회차,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전 세계를 열광시킨 스트레이 키즈의 월드투어 ‘dominATE’의 압도적인 무대와 에너지, 그리고 멤버 전원의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담아낸 영화 '스트레이 키즈 : 더 도미네이트 익스피리언스'가 오늘(4일) 전국 CGV에서 개봉됐다.  개봉을 기념해 오는 8일 CGV 서울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스트레이 키즈 멤버들이 참석 예정인 무대인사는 예매 오픈 직후 모든 회차가 매진되며, 영화에 대한 폭발적인 관심과 높은 기대감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무대인사는 스트레이 키즈를 가까이에서 다시 만날 수 있는 특별한 자리로, 영화 속 압도적인 무대와 감동을 직접 공유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될 예정이다. 여기에 무대인사 회차를 관람한 관객 대상으로 한 스페셜 이벤트도 예정되어 있어 팬들의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 무 대인사 전 회차 매진으로 흥행 청신호를 밝힌 '스트레이 키즈 : 더 도미네이트 익스피리언스'는 전국 CGV에서 절찬 상영 중이며, SCREENX, 4DX, ULTRA 4DX, IMAX 전 포맷 상영을 통해 스트레이 키즈의 폭발적인 에너지와 월드투어의 감동을 극장에서 생생하게 전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Live Nation Studios 제공. 선미경([email protected])

2026.02.04. 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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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김재열 IOC집행위원 당선 축하..."스포츠 외교 지평 넓혀"

이재명 대통령은 4일 김재열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회장이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집행위원에 당선된 것과 관련해 "대한민국이 국제 스포츠 외교의 지평을 넓혀간다"며 환영의 뜻을 나타냈다. 이 대통령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개막을 앞두고 기쁜 소식이 전해졌다"며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이 대통령은 "이번 쾌거는 개인의 영예를 넘어 대한민국이 국제 스포츠 거버넌스의 중심에서 한층 더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게 됐다는 점에서 매우 큰 의미를 지닌다"고 평가했다. 특히 이 대통령은 김 위원이 ISU 최초의 비유럽인 회장으로서 한국 스포츠의 위상을 높인 점과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의 성공을 위해 헌신한 점을 높이 샀다. 이 대통령은 "김 위원의 풍부한 경험과 탁월한 리더십은 올림픽 운동의 미래를 설계하고 이끌어 가는 든든한 토대가 될 것"이라며 "공정성과 투명성, 평화와 연대라는 올림픽의 가치를 바탕으로 스포츠를 통한 국제 협력을 더욱 넓혀 주시길 기대한다"고 했다. 아울러 이 대통령은 "정부 역시 스포츠 외교를 적극 뒷받침하며, 책임 있는 파트너로서 국제 사회에 함께 이바지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김 위원은 이날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제145차 IOC 총회 선거를 통해 올림픽 개최지 선정과 주요 정책을 결정하는 핵심 기구인 집행위원회에 입성했다. 고(故) 김운용 전 IOC 부위원장 이후 한국인으로서는 두 번째다. 고성표([email protected])

2026.02.04. 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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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러·우크라 3자회담 UAE서 재개

미·러·우크라 3자회담 UAE서 재개 (이스탄불=연합뉴스) 김동호 특파원 = 미국의 중재로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종전안을 논의하는 3자 회담이 4일(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UAE)에서 재개됐다. UAE 외무부는 성명에서 "러시아, 우크라이나, 미국 3자간 2차 회담이 아부다비에서 시작됐다"며 "이는 위기 해결을 위한 정치적 과정을 진전시키기 위한 외교적 노력의 일환"이라고 밝혔다. UAE 외무부는 "이번 회담이 1차 회담의 성과를 바탕으로 보다 폭넓은 이해를 향한 진전을 이루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회담은 5일까지 이틀간 이어질 예정이다. 1차 회담은 지난 1월 23∼24일 아부다비에서 개최됐다. 각국은 후속 회담을 이달 1일에 열자고 했지만 불분명한 이유로 늦춰졌다. 미국과 러시아, 우크라이나가 3자 회의체를 만들면서 종전 기대가 높아졌으나 영토 문제와 우크라이나 안전보장을 둘러싼 입장차는 여전히 크다. 러시아는 도네츠크주와 루한스크주 등 돈바스 지역을 완전히 차지해야 전쟁을 끝내지 않겠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러시아는 개전 후 루한스크를 완전히 장악했고, 도네츠크도 80%가량 통제하고 있다. 우크라이나는 도네츠크 전체 할양을 거부하면서 현재 전선을 동결하고 비무장지대를 만들자고 맞서고 있다. 종전 이후 러시아의 재침공을 막기 위한 미국 주도의 안보 보장 체계를 러시아가 수용할지도 난제다. [email protected]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김동호

2026.02.04. 6:26

美 ADP 발표 1월 민간고용 2만2천명 증가…예상치 밑돌아

美 ADP 발표 1월 민간고용 2만2천명 증가…예상치 밑돌아 (뉴욕=연합뉴스) 이지헌 특파원 = 1월 들어 미국의 민간 부문 고용 증가 폭이 예상에 못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 미 고용정보업체 오토매틱데이터프로세싱(ADP)은 1월 미국의 민간기업 고용이 전월 대비 2만2천명 증가했다고 4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는 다우존스가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4만5천명)에 못 미치는 수준이다. 교육 및 의료 서비스 분야에서 고용이 총 7만4천명 늘어난 게 고용 증가에 기여했다. 반면 전문·사업서비스(5만7천명 감소) 부문의 감소 폭이 두드러졌다. 임금 상승률은 전년 동월 대비 4.5%를 나타냈다. 넬라 리처드슨 ADP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고용 창출이 지난 3년간 지속적이고 급격한 둔화를 보이고 있지만, 임금 상승률은 안정적인 수준을 보이고 있다"라고 평가했다. ADP 민간 기업 고용지표는 민간정보업체가 수집한 정보를 토대로 한 조사 결과로, 미 정부가 공식 집계하는 비농업 고용지표와는 차이가 있을 수 있다. 노동부의 1월 고용보고서는 원래 오는 6일 발표될 예정이었지만, 지난달 31일부터 3일까지 이뤄진, 부분적인 연방정부 셧다운(일시적 업무정지) 사태 여파로 발표가 연기됐다. [email protected]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지헌

2026.02.04. 6:26

시진핑, 푸틴과 화상회담 직후 트럼프와 통화

시진핑, 푸틴과 화상회담 직후 트럼프와 통화 (서울=연합뉴스) 권숙희 기자 =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4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전화 통화했다고 중국 관영 신화통신이 보도했다. 이번 통화 소식은 시 주석이 이날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양국 간 협력 의지를 다지는 화상회담을 진행한 뒤에 나온 것이다. [email protected]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권숙희

2026.02.04. 6:26

[속보] "시진핑, 트럼프와 통화" <신화통신>

[속보] "시진핑, 트럼프와 통화" <신화통신>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권숙희

2026.02.04. 6:26

중·러 정상 올해 첫 화상회담 "뉴스타트 만료후 책임있게 행동"(종합2보)

중·러 정상 올해 첫 화상회담 "뉴스타트 만료후 책임있게 행동"(종합2보) 시진핑 "양국 관계의 새 청사진 그리길"…푸틴 "다자체제서도 공조" 무역·에너지 협력 등 연대 과시…푸틴, 올해 상반기 中 공식방문 (모스크바·서울=연합뉴스) 최인영 특파원 권숙희 기자 =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4일 미국과 러시아간 핵 군축 협정 만료를 포함한 국제 정세를 논의하고 상호 협력 의지를 다졌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과 러시아 타스 통신 등에 따르면 시 주석과 푸틴 대통령은 이날 약 1시간 25분에 걸쳐 올해 첫 화상회담을 하며 양국 관계 발전과 국제 현안을 논의하고 양국간 우의를 과시했다. 유리 우샤코프 크렘린궁 외교정책 보좌관은 이날 통화에서 러시아와 미국이 전략 핵무기 규모를 제한하는 신전략무기감축조약(New START·뉴스타트)이 오는 5일 만료되는 상황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우샤코프 보좌관은 이 조약은 1년간 자체 연장하자는 푸틴 대통령의 제안에 아직 미국의 공식 답변이 없다고 확인하면서 "푸틴 대통령은 이런 상황에서 전반적인 안보 상황에 대한 철저한 분석을 바탕으로 신중하고 책임감 있게 행동할 것임을 강조했다"고 말했다. 또 "전략적 안정성을 보장하는 협상 방법을 찾는 데 계속 열려 있다"고 강조했다. 우샤코프 보좌관은 두 정상이 러시아·중국과 미국의 관계에 대한 견해를 교환했다면서 "서로 접근법이 거의 같았으며 특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제안한 '가자지구 평화위원회' 창설에 대한 평가에서도 이 점이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극도로 긴장된 상황이 세계 곳곳에서 전개되는 상황에서 양국 지도자가 가장 시급한 국제 현안을 논의했으며 이란, 베네수엘라, 쿠바를 둘러싼 현안도 다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양국이 대부분의 사안에 유사한 입장을 공유했다고 덧붙였다. 이밖에 두 정상이 무역과 경제 협력 문제에 많은 관심을 기울였으며 푸틴 대통령이 대만에 대한 중국의 근본적 입장인 '하나의 중국' 을 지지한다는 뜻을 재차 표명했다고 밝혔다. 우샤코프 보좌관은 시 주석이 푸틴 대통령에게 올해 상반기 중국을 공식 방문해 달라고 초대했으고 푸틴 대통령이 이를 수락했다고 말했다. 또 푸틴 대통령이 오는 11월 중국 선전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에 참석할 준비가 됐다고 밝혔다. 시 주석과 푸틴 대통령의 화상회담 모두발언은 방송을 통해 공개됐다. 중국 최대 명절인 춘제(春節·설)를 앞두고 마주 앉은 양국 정상은 새해 덕담을 주고받으며 회담을 시작했다. 시 주석은 이날이 절기상 봄을 맞이한다는 입춘(立春)이라는 사실을 언급하면서 이처럼 아름다운 의미로 가득한 날에 양국 관계의 새로운 청사진을 그리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시 주석은 푸틴 대통령에게 "중국과 러시아 관계는 올바른 궤도로 나아가고 있다"며 양국이 전략적 소통을 지속해서 심화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또 양국이 무역 및 문화 관계를 성공적으로 발전시키고 있다고도 말했다. 푸틴 대통령은 시 주석을 '친애하는 벗'이라고 부르며 전 세계적인 격동이 심화하는 가운데 양국 간 외교 정책 동맹은 중요한 안정화 요인으로 남아 있으며 양국의 동반자 관계가 모범적이라고 말했다. 그는 중국과 에너지와 기술 분야 교역에 대해서도 높이 평가했다. 푸틴 대통령은 "러시아가 세계 2위 경제대국인 중국의 최대 에너지 공급국 자리를 지키고 있다"면서 "우리는 평화적 원자력 에너지에 대해 활발히 대화하고 있으며 우주 탐사를 포함한 첨단 기술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양국의 무역 규모가 3년 연속으로 2천억달러를 넘어섰다고 푸틴 대통령은 강조했다. 이어 양자 차원만이 아닌 유엔, 브릭스(BRICS·브라질, 러시아, 인도, 중국, 남아프리카공화국을 주축으로 한 신흥 경제국 연합체), 상하이협력기구(SCO)와 같은 다자 협력체 안에서도 세계 현안에 대해 긴밀히 공조할 준비가 됐고 이들 기구 안에서 양국의 파트너십이 핵심적 역할을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시 주석은 또 이날 지난 1년 동안 두 차례 회동을 통해 양국 관계가 새로운 발전 관계로 들어섰다면서 올해가 양국의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 수립 30주년이자 중·러 선진우호협력조약 체결 25주년이라고 강조했다. 크렘린궁은 양국 정상이 6년 연속으로 춘제를 앞두고 통화하는 전통을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양국 간 연대 의지를 드러내는 이번 회담은 중국과 러시아가 경제 협력을 확대하려는 가운데 양국 외교안보 수장이 만나 전략적 공조 강화 의지를 재확인한 지 며칠 만에 이뤄졌다. 앞서 지난 1일 왕이 중국공산당 중앙외사판공실 주임(외교부장 겸임)과 세르게이 쇼이구 러시아 국가안보회의 서기는 베이징에서 회담하고 상호 핵심이익을 지지할 것을 확인했다.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최인영

2026.02.04. 6:26

'멜로니 닮은꼴' 로마성당 천사 복원화 논란끝 삭제

'멜로니 닮은꼴' 로마성당 천사 복원화 논란끝 삭제 (로마=연합뉴스) 민경락 특파원 = 조르자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를 닮아 논란이 된 로마 성당의 천사 프레스코화가 삭제됐다고 안사통신이 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산 로렌초 인 루치나 대성당의 다니엘레 미켈레티 몬시뇰 신부는 이날 논란이 된 그림을 지웠다고 밝혔다. 최근 이 성당의 벽화 중 한 천사가 멜로니 총리의 얼굴로 복원됐다는 주장이 나오면서 논란이 불거졌다. 멜로니 총리는 SNS에 웃음 이모지와 함께 "나는 명백하게 그 천사처럼 생기지 않았다"며 가볍게 응수했다. 이 프레스코화를 그린 화가도 그 천사는 "멜로니가 아니다"라며 "25년 전 그려진 얼굴을 복원했을 뿐"이라고 반박했다. 하지만 야권을 중심으로 조사를 촉구하는 여론이 들끓었고 결국 이탈리아 문화부와 로마 교구가 조사에 착수했다. 로마 교구 측은 "원래 작품은 저런 모습이 아니었다"며 "복원은 필요했지만 처음 형식은 정확하게 존중돼야 한다"고 밝혔다. 성당 측은 해당 벽화가 수해를 입어 복원이 필요했으며 2000년에 제작돼 문화재 보호 대상은 아니라고 설명했다. [email protected]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민경락

2026.02.04. 6:26

전수경, 5성급 호텔 스위트룸서 생활했다 “거의 다 룸서비스” (‘아빠하고’)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하영 기자] ‘아빠하고 나하고’ 전수경이 5성급 호텔에서 살았다고 고백했다. 4일 방송된 TV CHOSUN 예능 ‘아빠하고 나하고’에서는 전수경 부녀가 투닥대는 일상을 최초로 공개했다. 이날 전현무는 스크린 데뷔 초기 ‘공공의 적’ 출연 언급하며 “슈퍼 아줌마로 나왔잖아. 기억 나냐. 나 진짜 슈퍼 아줌마인 줄 알았다”라고 이야기했다. 전수경은 “저는 기럭지도있고 뮤지컬에서 화려하잖아요. 슈퍼 아줌마가 들어왔을 때 ‘내가 너무 예쁘지 않아?’ 했다. 근데 열심히 했다. 그 시사회 보러가서 제 스스로 깜짝 놀랐다. 슈퍼 아줌마 같았다”라고 인정했다. 또 전현무는 “현실에서는 쌍둥이 딸을 키우는 어머니 아니시냐”라고 했고, 임형주는 “남편 분이 엄청 유명한 호텔의 총지배인 아니시냐. 제가 호텔 자주 갔었다”라고 전했다. 이에 전수경은 “정말 굉장히 부유했구나?”라고 반응했다. 그러자 임형주는 “거기 호텔 스위트룸에 사시지 않았냐”라고 물었다. 전수경은 5성급 호텔 스위트룸에 지낸 것에 대해 “지금 생각하면 남 부럽지 않은 게 호텔에서 몇 살아보는 건 특별한 경험 아니냐. 조식은 기본, 거의 다 룸서비스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전현무는 “뭐야 제일 부유하구만”이라고 했고, 전수경은 “그렇게 살았다. 부러울 것 없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mint1023/@osen.co.kr [사진] ‘아빠하고 나하고’ 방송화면 캡처 박하영

2026.02.04. 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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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산국립공원 인근 하늘에 UFO? '수상한 구름' 정체 알고보니

지난 주말 강원 영북지역 일원에 UFO 모양의 구름이 떠 눈길을 끌었다. 4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낮 강원 속초시와 양양군 등 영북지역 일대 하늘에서 UFO처럼 납작하고 형태의 구름이 목격됐다. 당시 하늘이 맑고 다른 구름은 거의 없었으나, 설악산국립공원 인근에만 해당 구름이 떠 있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 구름은 맑은 날씨 속 특정 지점에만 나타나는 '렌즈구름'으로, 설악산 등 산악 지형과 기상 조건이 맞물려 형성된 것이다. 렌즈구름은 산맥을 넘는 공기 흐름이 강할 때 만들어진다. 차고 빠른 바람이 산맥을 수직으로 넘으면 공기가 위아래로 파도처럼 진동하는데, 공기가 상승하는 지점에선 기온이 낮아지며 수증기가 응결해 구름이 된다. 반대로 공기가 하강하는 구간에선 구름이 사라져 특정 고도와 위치에서만 이 구름을 볼 수 있다. 이런 공기 흐름이 반복되면 산맥 상공의 일정한 면에서만 구름이 생성돼 가장자리가 흐트러지지 않고 매끈한 형태를 띤다. 이 때문에 렌즈구름은 접시나 UFO를 닮은 독특한 외형을 보이는 게 특징이다. 렌즈구름은 비나 눈을 동반하지 않는 경우가 많아 날씨가 맑은 상황에서도 국지적으로 나타날 수 있다. 지형적 특성의 영향을 많이 받아 동해안과 설악산 사이에 위치한 영북지역이나 한라산과 가까운 제주 등에서 종종 관측된다. 김지혜([email protected])

2026.02.04. 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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