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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주 수감자 사망 ‘조사 0건’…500명 이상 숨졌는데 성과없어

가주 정부가 카운티 교도소 내 수감자 사망 사건을 독립적으로 검토하기 위해 2024년 신설한 전담 조직이 출범 이후 1년 반이 지나도록 단 한 건의 공식 조사도 완료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개빈 뉴섬 주지사가 임명한 규제 기관인 주·지역사회 교정위원회(BSCC)에 따르면, 2020년 이후 남가주 주요 카운티 교도소에서 500명 이상이 사망하는 등 문제가 심각했지만, 관련 사건에 대한 필수 조사 자료를 카운티 당국으로부터 충분히 제출받지 못한 것으로 드러났다.   실제로 교정시설 내 사망 사건은 심각한 수준이다. 지난해 6월 팜스프링스 난임 클리닉 폭탄테러 공범이었던 한인 박종연(당시 32세) 씨가 LA 다운타운 메트로폴리탄 구치소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었지만, 당국은 구체적인 사망 경위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다.   또 지난 13일에는 2004년 총기 난사 혐의로 종신형을 선고받고 솔라노 카운티 소재 주 교도소에서 복역 중이던 스티븐슨 최 김(45) 씨가 다른 수감자에게 폭행을 당해 숨지는 사건이 발생〈본지 1월 14일자 A-2면〉했으나, 공식 조사는 제대로 이뤄지지 않은 상태다.   해당 기구는 2023년 10월 제정된 ‘SB 519’에 따라 BSCC 산하에 설치된 수감자 사망 검토국(ICDR)이다. 그러나 교정시설 관리 부실 문제가 불거지면서 실제 운영 과정에서도 적잖은 한계가 드러나고 있다. 카운티들이 제출한 초기 자료 대부분에는 사망 원인과 경위가 ‘조사 중’으로만 기재돼 있었고, 의료 기록이나 내부 조사 문서는 비공개 또는 대폭 삭제된 형태로 제출되거나 아예 제출되지 않은 경우도 적지 않았다. 이로 인해 내부 조사는 수개월, 경우에 따라 수년이 소요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전문가와 시민단체들은 ICDR이 사망 사건에 대한 자체 수사 권한이나 소환장 발부 권한을 갖고 있지 않으며, 카운티가 자료 제출을 거부하더라도 이를 강제할 수단이 없다는 점을 문제로 지적하고 있다.   이 가운데 주정부는 ICDR 예산을 올해 약 540만 달러로 두 배 증액하고, 의료·정신건강 전문가를 포함해 최대 25명까지 인력 충원을 승인했다. ICDR은 이를 바탕으로 2026년 2분기 첫 공식 보고서 발표를 목표로 하고 있다. 최인성 기자수감자 사망 수감자 사망 공식 조사 사망 경위

2026.01.19. 19:54

“이란 시위 사망 2000명 넘을 수도”

이란의 반정부 시위가 2주 넘게 격화하고 있는 가운데 사상자 규모가 빠르게 늘고 있다.     11일 AFP통신 등에 따르면, 노르웨이에 본부를 둔 인권단체 이란인권(IHR)은 보안군의 진압으로 최소 192명 사망을 확인했으며 실제 사망자 수는 수백명에서 많게는 2000명을 넘어섰을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이란 정부가 60시간 이상 인터넷을 전면 차단해 정확한 정보 유통이 제한되고 있으나, 보안군이 시위대의 눈을 조준 사격하는 등 잔혹한 진압이 이어지고 있다는 정황이 곳곳에서 포착됐다. 수도 테헤란은 물가가 폭등하고 상점들이 문을 닫는 등 도시 기능이 사실상 마비된 상태이며 병원들은 밀려드는 부상자로 인해 포화 상태에 직면했다.     IHR는 지난 9~10일 사망자가 급증했으며, 테헤란의 한 영안실에선 시위에 참여했던 희생자 시신 수백구가 목격됐다는 전언도 있다고 언급했다.     이런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의 반정부 시위를 지원하기 위한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정부 관료들을 인용해 트럼프 대통령이 13일 이란 시위에 대응할 구체적 방안에 대한 보고를 받을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온라인 반정부 세력 지원 강화 ▶이란 군사 및 민간 시설을 겨냥한 비밀 사이버 무기 투입 ▶이란 정권에 대한 추가 제재 부과 ▶군사 공격 등이 거론되고 있다고 관계자들은 설명했다.  일론 머스크가 소유한 위성 기반 인터넷 서비스 '스타링크' 단말기를 이란에 보내는 방안도 거론됐다고 WSJ는 전했다.     이란 측은 "이란에 대한 공격이 있을 경우 점령지(이스라엘)와 모든 미군 기지와 함선이 우리의 표적이 될 것"이라며 보복을 경고했다.     지난달 28일 리알화 가치 폭락을 계기로 촉발된 이란 반정부 시위는 2주 넘게 이어지고 있다.     시위는 수도 테헤란 상인들로부터 시작돼 대학가로 번졌으며, 곧 다른 도시들로 확산했다. 이번 시위는 2022년 마흐사아미니가 히잡을 제대로 착용하지 않았다는 혐의로 구금 중 사망한 사건을 촉발된 시위 이후 최대 규모다. 김은별 기자 [email protected]시위 사망 반정부 시위 이번 시위 시위 이후

2026.01.11.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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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운트 볼디 또 사망 사고…겨울 산행 중 3명 숨진채 발견

겨울철 강풍과 험한 산세로 악명 높은 마운트 볼디에서 또 등산객 사망 사고가 발생했다.     30일 샌버나디노카운티 셰리프국에 따르면 산행에 나섰다가 추락 사고로 구조를 요청했던 등산객 3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당국은 전날 오전 11시 30분쯤 마운트 볼디 정상 부근 데블스백본 트레일의 산비탈에서 19세 남성이 500피트 아래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당시 이 남성과 동행했던 2명이 휴대전화로 구조 요청 신고를 했지만, 이들도 모두 숨졌다.   구조 요청을 접수한 셰리프국 항공 구조팀은 즉시 헬기를 투입해 구조에 나섰으나 이들의 목숨을 구하지 못했다.   셰리프국에 따르면 구조 헬기는 사고 초기 현장까지 접근해 부상자 1명과 신고자 2명의 위치를 확인했다. 그러나 강풍으로 인해 1차 구조 작업은 실패했다. 이후 오후 7시 30분쯤 LA카운티 정부의 구조 헬기 지원을 받아 2차 구조를 시도했다.   셰리프국 측은 “2차 구조 당시 헬기에서 응급 의료팀이 하강에 성공해 현장에 도착했지만, 3명 모두 숨진 상태였다”며 “강풍으로 인해 시신 수습 작업에도 큰 어려움을 겪었다”고 전했다.   마운트 볼디는 해발 약 1만 피트로, 트레일 대부분이 가파른 경사로 이뤄진 ‘악산’이다. 겨울철 설경으로 인기가 높지만, 당국의 경고에도 무리한 산행에 나섰다 사고를 당하는 사례가 매년 반복되고 있다.    당국은 마운트 볼디 산악 지역의 경우 날씨가 수시로 변하는 만큼, 산행 시 안전 수칙을 반드시 숙지해야 한다고 경고했다.   지난해 2월에도 단독 산행에 나섰던 아시아계 여성이 실종 일주일 만에 시신으로 발견됐다. 앞서 2023년 1월에는 한인 정진택(73) 씨가 일행과 산행에 나섰다가 실종돼 이틀 만에 발견되기도 했다. 당시 마운트 볼디에서는 실종 및 구조 신고가 14건(사망 2건 포함) 접수된 바 있다. 또 2017년 4월에는 김석두(79) 씨가 홀로 산행에 나섰다가 숨진 채 발견됐다.   샌버나디노카운티 셰리프국과 연방산림청(USFS)은 겨울 산행 시 안전을 위해 ▶트레일 기상 조건 확인 ▶고산 환경에 대비한 아이젠·얼음도끼·적절한 복장 준비 ▶동행자와의 산행 ▶SPOT 또는 인리치 등 GPS 장치 구비 ▶휴대전화 완전 충전 및 예비 배터리 지참 ▶행선지와 출발·예상 귀가 시간을 주변에 알릴 것 등을 권고했다. 김형재 기자마운트 사망 겨울철 강풍 30분쯤 마운트 겨울철 설경

2025.12.30.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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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숙자 사망 2년 새 40% 급감

올해 거리에서 생을 마감한 OC 노숙자가 약 300명인 것으로 집계됐다.   OC레지스터는 검시소 통계를 인용, 올해 ‘거주지 불명’ 상태 사망자가 지난 2023년 511명에 비해 약 40% 급감했다고 21일 보도했다.   노숙자 구호단체들은 노숙자 사망 사례 감소가 주로 아편류 마약 응급해독제인 나르칸 덕분인 것으로 보고 있다. 이 단체들은 매년 밤의 길이가 가장 긴 동지(올해는 12월 21일)를 기해 거리에서 숨을 거둔 노숙자 통계를 발표하고 추모 행사도 갖는다.     나르칸이 많은 이의 생명을 구했지만, 약물과 알코올은 여전히 노숙자 사망의 가장 큰 원인으로 남아 있다. 88건의 사망이 마약 또는 알코올과 연관된 것으로 확인됐다.   차량에 치여 사망한 이도 29명에 달했다. 극단적 선택을 한 이들도 있다. 4명은 목을 맸고 1명은 질소 가스를 흡입했다. 또 다른 1명은 총을 사용했다. 3명은 투신 또는 추락으로 사망했다. 이 밖에 1명은 칼에 찔려 죽었고 1명은 익사했다. 사인을 조사 중인 사례는 165건이다.   사망 사례는 카운티 전역에서 발생했다. 가장 많은 사망자가 보고된 도시는 애너하임(55명), 샌타애나(52명), 오렌지(42명) 순이다. 한인 밀집 거주 도시인 가든그로브(17명), 풀러턴(16명), 부에나파크(6명), 어바인(2명)에서도 노숙자 사망 사례가 보고됐다.   사망자 중 70세 이상은 26명, 50~69세 133명, 30~49세 129명으로 각각 집계됐다. 최고령 사망자는 82세 남성이다. 최연소 사망자는 22세 남성이며, 사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임상환 기자노숙자 사망 노숙자 사망 노숙자 구호단체들 최연소 사망자

2025.12.23. 19:00

사망 사고 유발 시 '평생 운전 금지'

  온타리오주 정부가 위험 운전(Dangerous Driving)을 근절하기 위해 강력한 새 규제 방안을 담은 법안을 도입했다.   더그 포드 주총리가 지난여름 정면 충돌 사고로 사망한 35세 아버지 앤드류 크리스틸로(Andrew Cristillo)의 유가족에게 약속했던 내용을 이행한 것이다.   ▣ 사망 사고 유발 시 '평생 운전 금지' 이번에 주 정부가 발표한 주요 조치들은 앤드류 크리스틸로를 기리는 '앤드류 법(Andrew’s Law)' 청원 내용을 상당 부분 반영했다.   프라브미트 사카리아 교통부 장관은 "그 누구도 위험하고 부주의한 운전자로 인해 사랑하는 사람을 잃거나 삶을 바꿀 정도의 부상을 입는 고통을 겪어서는 안 된다"며, "이러한 법 개정안은 무모한 행동을 억제하고 범죄자에게 책임을 묻게 하며 우리의 도로와 고속도로를 더욱 안전하게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새롭게 도입되는 핵심 처벌 조치는 다음과 같다.   ▶ 사망 사고 유발 시 평생 운전 금지: 위험 운전으로 사망에 이르게 한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은 사람에게는 평생 운전 금지 조치가 부과된다.   ▶ 현장 면허 정지: 경찰은 위험 운전 행위를 인지할 합당한 이유가 있을 경우, 해당 운전자의 면허를 즉시 90일 동안 정지시키고 차량을 압류할 수 있는 권한을 갖게 된다.   ▶ 부주의 운전 처벌 강화: 부주의 운전(Careless Driving) 적발 시 현장에서 7일 면허 정지가 부과되며, 부주의 운전으로 신체 상해 또는 사망에 이르게 했을 경우 30일 면허 정지가 부과된다. 유죄 판결 시 벌금도 기존 $400~$2,000에서 $1,000~$5,000로 상향된다.   ▣ 무면허 운전 및 음주 운전 관련 조치 크리스틸로의 사망 사고를 유발한 18세 운전자는 지난 1월 포드 주총리가 탑승했던 경찰 차량을 고속도로에서 들이받는 사고로 이미 기소된 전력이 있어, 위험 운전자에 대한 강력한 제재 필요성이 제기되어 왔다. 면허 정지 상태에서 운전하다 적발될 경우, 초범이라도 $2,000~$10,000의 벌금과 함께 14일 차량 압류 처분을 받게 된다. 재범 시 벌금과 압류 기간은 더욱 늘어난다. 더불어 음주 운전 피해자 지원도 검토한다. 정부는 음주 운전으로 인해 부모나 보호자를 잃은 자녀들에 대한 지원 방안도 모색하고 있다. 음주 운전으로 사망 사고를 일으킨 가해자가 피해자 자녀들의 재정적 지원 책임을 지도록 하는 조치에 대한 논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크리스틸로의 동생인 조던 크리스틸로는 성명을 통해 "앤드류는 더 나은 대우를 받을 자격이 있었으며, 가족들은 진정한 보호를 받을 자격이 있다.   '앤드류 법'이 이를 보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토론토중앙일보 [email protected]온타리오 위험운전 사망 앤드류법 교통법규강화 운전면허정지

2025.11.26. 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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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안에 13개월 딸 방치 사망 30대 엄마에 징역 20년 선고

조지아주 디캡 카운티의 한 여성이 13개월 된 딸을 차량 안에 방치해 숨지게 한 혐의로 징역 20년형을 선고받았다.   검찰에 따르면 에리얼 자밀라 오스비(31)는 2023년 10월 10일, 주택 청소 일을 하러 가면서 딸 이마니를 약 5시간 동안 차 안에 방치했다.     오스비는 “아이를 집 안으로 데리고 들어갔다”고 주장했지만 감시카메라 영상 확인 결과, 거짓으로 입증됐다. 경찰은 차량 내부 온도가 매우 높아 아이의 후드티가 젖어 있을 정도였다고 밝혔다.   이마니는 구조돼 뉴턴 카운티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당시 화씨 체온이 107도(화씨)에 달해 결국 열사병으로 사망했다.   뉴턴 검찰청의 랜디 맥긴리 검사는 “어린아이의 죽음은 그 자체로 비극이지만, 이번 사건은 분명히 예방 가능한 범죄였다”라고 강조했다.   오스비는 지난 주 2급 살인죄와 허위 진술죄 혐의에 대해 유죄를 인정했다. 법원은 그녀에게 징역 20년형과 15년의 보호관찰형을 추가로 명령했다. 출소 후에는 16세 미만 아동과의 단독 접촉이 금지된다.   아동 안전단체인 ‘키즈 앤 카 세이프티’에 따르면 1990년 이후 미국에서 차량 방치로 사망한 아동은 1160명 이상이며, 올해만 30명이 희생된 것으로 집계됐다. 김지민 기자방치 사망 방치 사망 차량 방치로 징역 20년형

2025.10.20.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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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워크 맹견 공격 사망자 86세 운 이 씨로 밝혀져

노워크 지역에서 아침 산책 중 맹견 두 마리에 물려 숨진 80대 한인〈본지 9월 9일자 A-1면〉의 신원이 공개됐다.   관련기사 산책하던 한인 맹견에 물려 숨져…목줄 없이 주택가 활보 LA카운티 검시소에 따르면 피해자는 운 이(86) 씨로, 사인은 ‘자창(Puncture Wounds)’이다.  자창은 바늘, 송곳, 창 등 날카로운 것에 찔려서 생긴 상처를 뜻한다.   이씨는 지난 6일 오전 노워크 지역 166가와 그레이스톤 애비뉴 인근에서 목줄도 없이 주택가를 활보하던 로트와일러 두 마리에게 공격을 당했다. 이 과정에서 이씨는 왼팔이 물려 동맥이 손상돼 심한 출혈이 발생했으며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응급 수술을 받았지만 다음 날인 7일 숨졌다. 송윤서 기자개물림 사망 개물림 사망 la카운티 검시소 긴급 수술

2025.09.14. 19:41

마린랜드 또 벨루가 폐사

  나이아가라폴스의 관광지 마린랜드에서 또다시 벨루가와 바다표범이 사망하는 사례가 발생했다. 지난 2019년 이후 사망한 고래만 20마리(벨루가 19·범고래 1)에 달하면서 동물 복지 논란이 다시 커지고 있다.   침입 사건 뒤 벨루가 폐사 온타리오주 정부와 내부 관계자들에 따르면 이번 벨루가 사망은 8월 중순 무단 침입 사건 이후 발생했다. 외부인이 수조에 들어와 수컷 벨루가들을 자극했고, 그 과정에서 어린 개체들이 나이 든 벨루가를 공격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고래는 치료에도 불구하고 며칠 뒤 폐사했다. 현재 마린랜드에는 약 30마리의 벨루가가 남아 있으며, 이는 국내에 남아 있는 마지막 고래들이다.   포드 총리 “해결책 찾겠다” 동물보호 운동가이자 전 마린랜드 조련사 필 데머스는 최근 더그 포드 온타리오주 총리와 25분간 통화했다며 “정부가 동물들을 구하기 위해 움직일 것이라는 희망을 갖게 됐다”고 전했다. 포드 총리는 고래 이동 방안과 해외 수용 가능성 등을 직접 물으며 “필요하다면 공원 압류도 검토하겠다”는 뜻을 내비친 것으로 알려졌다.   법적 제약과 현실적 한계 캐나다는 2019년 고래·돌고래 사육을 금지하는 법을 통과시켰지만, 마린랜드 동물은 예외로 인정돼 여전히 수용되고 있다. 해외로 옮기는 데는 연방 정부의 허가가 필요한데, 이전 과정에서 폐사 위험이 크다는 점도 난관이다. 실제로 2021년 미국 미스틱 아쿠아리움으로 옮겨질 벨루가 5마리 중 3마리가 옮기던 과정에서 이미 사망했던 사례가 있다.   정치권 “더는 방치 못 해” 온타리오주 동물복지국은 지난 5년간 200회 넘는 점검을 진행했고 30여 건의 시정 명령을 내렸다. 그러나 사망이 이어지면서 야권 의원들은 “연방과 주정부가 책임을 미루는 사이 동물이 계속 죽어가고 있다”며 즉각적인 공개 조사와 구조 조치를 촉구했다.   마린랜드는 지난해부터 문을 닫은 상태로 매각 절차가 진행 중이지만 구체적 계획은 발표되지 않았다. 동물보호 단체들은 “시간이 갈수록 상황이 악화되고 있다”며 정부의 조속한 개입을 요구하고 있다. 임영택 기자 [email protected]캐나다 나이아가라폴스 마린랜드 벨루가 폐사 사망 돌고래

2025.09.08.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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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텔롭밸리서 3명 총격 사망…여성·남성 2명 차량서 발견

LA카운티 셰리프국이 일요일 오후 앤텔로프밸리 외곽에서 발생한 3중 총격 살인 사건의 경위를 조사 중이다. 피해자들은 한 여성과 두 남성으로, 각각 차량과 SUV에서 총상을 입은 채 발견됐다.   랜캐스터 지구 소속 경관들이 현장에 도착했을 때, 40대로 추정되는 여성이 총상을 입고 차량 안에 있는 것이 발견됐다. 긴급 처치가 이뤄졌으나 결국 현장에서 사망 판정을 받았다.   이어 인근에서 트레일러가 연결된 SUV 안에서 남성 2명이 추가로 발견됐으며, 이들 역시 총상을 입고 현장에서 숨진 것으로 확인됐다.   셰리프국 관계자는 “피해자들의 신원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으며, 사건 발생 시각이나 용의자 수는 확인되지 않았다”며 “현장에서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아는 사람이 있다면 제보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번 사건은 지난해 불법 마리화나와 연루된 것으로 추정된 엘 미라주 지역의 6명 총격 살인 사건 발생지와 멀지 않은 곳에서 벌어져 충격을 더하고 있다. 현재까지 이번 사건의 동기는 밝혀지지 않았다. AI 생성 기사총격 사망 총격 사망 입고 차량 사망 판정

2025.08.18.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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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Eleven서 총격…34세 가장 사망, “이웃과의 갈등이 원인”

사우스베이 로스앤젤레스 카운티 론데일(Lawndale)의 한 7-Eleven 매장에서 한 남성이 총에 맞아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유가족은 피해자가 오랫동안 갈등을 겪어온 이웃에게 살해됐다고 주장하고 있다.   LA 카운티 셰리프국(LASD)에 따르면, 34세의 조지 빅토리아노(George Victoriano)는 매장에서 물건을 계산하던 중, 한 남성과 언쟁을 벌였고 곧이어 총격이 발생했다.   현장에 출동한 보안관들은 총상을 입고 쓰러져 있는 조지를 발견했지만, 그는 현장에서 숨졌다. 용의자는 범행 직후 차량을 이용해 달아났다.   조지의 아내인 케일리(Kaylee Victoriano)는 “남편이 총에 맞았다는 소식을 듣고 모든 걸 던져두고 뛰어갔지만, 이미 늦었다”고 말했다. 그녀는 이번 사건이 단순한 우연이 아닌 “계속된 이웃 갈등”에서 비롯됐다고 주장했다.   케일리는 용의자가 누구인지 알고 있으며, 당국도 신원을 파악한 상태라고 전했다. 현재 경찰은 용의자 체포를 위해 수색 중이다.   조지는 네 명의 어린 자녀를 둔 가장이었다. 케일리는 “남편 없이 어떻게 생활비를 감당할지 막막하다”며 “임대료와 공과금도 감당 못할 것 같아 이사를 고민하고 있다”고 토로했다.   사건 현장에는 조지를 기리는 임시 추모 공간이 마련되었고, 장례비와 생계 지원을 위한 GoFundMe 페이지도 개설됐다.   현재 경찰은 용의자의 신원을 공식 발표하지 않았으며, 사건의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AI 생성 기사총격 사망 이웃 갈등 오랫동안 갈등 용의자 체포

2025.08.02. 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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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번 도로 잇단 교통사고 6명 사망

샌디에이고 카운티 중동부 지역을 남북으로 잇는 67번 주고속도로 선상의 불과 10마일 구간에서 12시간 만에 발생한 두건의 교통사고로 모두 6명이 사망했다. 중상을 입은 사람도 여러 명 있는 것으로 알려져 사망자가 더 늘어날 전망이다.   첫 번째 사고는 지난 18일 오후 12시40분쯤 아이언 마운틴 로드 인근에서 발생했다. 세 대의 차량이 연루된 이 사고로 총 5명이 사망했다. 카운티 셰리프국에 따르면 차량 한 대는 도로 갓길에서 전소된 채 발견됐고 또 다른 차량은 중앙 분리대를 들이받고 멈춰 서 있었으며, 세 번째 차량은 길가 벼랑 밑으로 떨어져 화재가 발생했다. 정확한 사고 원인은 조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 19일 자정 무렵에는 퀘릴 룩 로드 인근에서 한 보행자가 숨진 채 발견됐다. 셰리프국은 추가 피해자가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드론 수색을 진행하기도 했다.   주민들 사이에서는 67번 주고속도로의 열악한 시야와 교통 안전시설 부족에 대한 불만이 터져 나오고 있다.     마야 세풀베다씨는 "이 고속도로는 야간에 시야 확보가 매우 어렵다"며 "신호등이나 정지 표지판이라도 더 설치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번 참사로 67번 주고속도로의 교통 안전 대책 필요성에 대한 목소리가 커지고 있으며, 도로 구조 개선과 조명 및 교통 제어장치의 추가 설치가 시급하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교통사고 사망 주고속도로 선상 교통 안전시설 카운티 셰리프국

2025.07.22. 20:39

고관절 골절, 사망률 70%까지…고령자 생명 위협하는 악순환

고관절(Hip Joint) 골절은 특히 고령층에서 흔히 발생하며 독립적인 삶을 유지하기 어렵게 만들고 심지어 기대수명을 단축할 수도 있다. 고령자에게 고관절 골절이 발생하면 이동성이 떨어져 욕창과 하지 혈전, 폐색전증, 근육량 감소 등이 발생할 수 있고 이는 다시 또 다른 낙상과 부상 위험을 높인다. 고관절 골절은 골절이 없는 고령자에 비해 사망률이 높으며 초기 사망의 주요 원인 중 하나는 폐렴이다. 고관절 골절은 통증도 극심하지만 몸을 움직이기 어려워 누워있는 시간이 늘면서 폐가 충분히 팽창하지 못해 가래 등 분비물이 폐 아래쪽에 정체되기 쉬워 세균 번식에 좋은 환경이 된다.   고관절 골절 매년 30만건   65세 이상 고령자에게 낙상은 가장 흔한 부상 원인이며, 부상 관련 사망 원인의 1위를 차지한다. 매년 약 30만 건의 고관절 골절이 발생하는 것으로 추정되며 그 대부분은 낙상 때문이다. 고관절 골절은 개인에게 큰 고통이기도 하면서 의료 시스템에도 큰 부담을 준다. 2019년 메디케어 청구자료 분석에 따르면, 고관절 골절로 인한 직접 의료비는 연간 약 59억6000만 달러에 달했다.   수술 안 받으면 사망률 70%   사망률은 일정 기간 내 특정 인구 집단에서 사망한 비율을 의미한다. 2019년 세계적인 정형외과 저널 '악타 오르토페디카(Acta Orthopaedica)'에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고관절 골절 수술을 받은 환자가 1년 안에 사망할 확률은 21%였다. 반면, 수술을 받지 않은 경우 사망률은 약 70%였다. 이는 적절한 치료를 받을 경우 환자 5명 중 4명은 최소한 첫해를 생존할 수 있다는 뜻이다.   그러나 수술 후 치료가 잘 이루어졌더라도, 골절로 인한 장애는 시간이 지날수록 사망률을 계속 증가시킬 수 있다. 2017년 '내과 학술지'에 발표된 미국과 유럽 고령자 12만2000여 명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 따르면, 고관절 골절을 겪은 고령자의 전체 사망률은 12년간 골절이 없는 동년배에 비해 2배 높았다.   다행히도 수술과 재활 기술의 발달로 고관절 골절 후 사망률은 점차 감소하는 추세다. 전통적으로는 고령자 3명 중 1명이 골절 후 1년 안에 사망한다고 알려졌지만 최근에는 미국 21%, 유럽 23%, 호주 25%, 남미 27%, 아시아 18% 수준으로 낮아졌다. 전 세계 평균은 약 22%다.   고관절 골절 후 주요 사망 원인   2015년 '골관절 저널' 연구에 따르면, 고관절 골절 후 보통 1~3개월 이내의 조기 사망에 이르는 주요 원인으로는 호흡기 감염이 35%로 가장 많았고 이중 폐렴이 가장 흔했다. 그다음으로는 ▶심근경색이나 뇌졸중 등을 포함한 관상동맥질환 합병증(21%) ▶급성 신부전과 다장기부전 등의 심부전 합병증(13%)이 많았다. 이밖에 수술 후 합병증으로는 폐색전증과 위장관 출혈, 패혈증 등이 있다.   고관절 골절 이후 생존한 고령자라도 기능적 이동성이 저하하면서 심장질환과 당뇨병, 만성 신장질환, 만성 폐쇄성 폐질환(COPD) 같은 만성질환 관리가 어려워진다. 결과적으로 여러 가지 만성 질환으로 조기 사망할 가능성이 높아진다.   건강한 생활 습관의 중요성   물리적으로 건강하고 체력이 좋은 고령자는 생물학적 나이가 낮다고 평가되며 낙상과 고관절 골절 위험도 상대적으로 낮다. 운동과 근육량 유지는 고관절 골절의 예방과 회복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점에서 적극적인 건강 관리와 예방 중심의 몸 관리가 필요하다.고관절 사망 고관절 골절로 전체 사망률 초기 사망

2025.06.29.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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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시큐리티 기록에서 난 죽었다가 ‘부활’했다”

엄연히 살아있는데도 정부 시스템에 사망한 것으로 기록돼 연금 혜택이 끊기는 등의 불이익을 당했다는 디캡 카운티 거주 남성의 사연이 최근 화제가 됐다.     채널2 액션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은퇴한 존 리드(73) 씨는 “지난달 초 보험사와 사회보장국(SSA)이 보낸 조문 편지를 받으면서 ‘내가 죽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며 황당한 사연을 전했다. 그는 ‘사망’한 것으로 기록돼 소셜연금과 의료보험 혜택까지 중단됐다.     어떤 이유에서인지 SSA는 리드씨를 사망자로 분류했고, 이 기록이 그의 은행과 신용카드 회사 등에 전달됐다. 리드 씨는 플로리다 휴가 중 은행계좌에 아무것도 없다는 소식을 듣고 황급히 귀가했다.     채널2 액션뉴스는 “리드 씨와 같은 ‘사회보장국 마스터 파일 오류’ 사례가 더러 있다”며 “최근 당국이 잘못된 사망 기록이 발생한 이유와 정책 준수 여부를 판단하기 위한 감사를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이 감사는 2021년 이후 처음 시행되는 것으로, 수혜자의 사망 신고가 잘못된 경우를 찾아 바로잡고, 내부 업무의 효율성을 평가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SSA는 주 정부 기록, 장례식장, 금융기관 등으로부터 사망 데이터를 수집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바이든 행정부 당시 사회보장국 국장을 지낸 마틴 오말리는 인터뷰에서 “SSA에 최근 수천 명의 감원이 이루어지면서 잘못된 사망 기록이 증가하고 있다”며 “이럴 경우 은행계좌가 폐쇄되고, 새 계좌도 만들지 못한다”고 우려했다. 그에 따르면 SSA의 사망 기록 오류는 신용카드 해킹 피해와 유사하다.       SSA가 3월 웹사이트에 게시한 자료에서 “1%의 3분의 1도 채 되지 않는 경우 사망자가 잘못 보고되어 수정이 필요한 사례”라고 밝혔다.   리드 씨는 여러 차례 SSA 오피스를 방문한 끝에 공식적으로 ‘부활’했으나, 아직 연금을 받지는 못했다고 전했다.     만약 사망자로 잘못 분류된 사람은 SSA 오피스를 방문해 만료되지 않은 신분증 원본을 제시해야 한다. 사망 기록을 즉시 바로잡고, 오류가 수정되었음을 알리는 편지를 금융기관이나 고용주에게 전달하면 된다.   윤지아 기자사망 신고 사망 신고 사망 기록 사망 데이터

2025.05.13.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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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교통사고 사망 17명…예년에 비해 감소 예상

지난 1월 한 달 간 샌디에이고 카운티에서의 교통사고 사망자가 17명으로 집계됐다. 하지만 이같은 숫자는 예년에 비해 감소한 것이다.     샌디에이고 정부기관협의회(SANDAG)는 지난 3일 1월 교통사고 사망자 숫자를 토대로 올해 전체 교통사고 사망자가 204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2022년의 284명에 비해 80명이 감소한 것으로 2014년 이후 가장 적은 숫자다. 김영민 기자교통사고 사망 교통사고 사망자 감소 예상 샌디에이고 정부기관협의회

2025.02.04. 20:26

[영상] LA 윌로브룩서 총격 사건…2명 사망, 5명 부상

  AI 생성 속보영상 총격 사망 총격 사건

2025.02.03.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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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르던 개에 물려 견주 사망

한 남성이 기르던 세 마리의 개에 물려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사건이 지난 13일 미라메사 지역에서 발생했다.   샌디에이고 경찰국에 따르면 지난 13일 낮 12시쯤 미라메사 지역 주택가 공원에서 주민 2명이 개들의 공격을 받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현장에 도착한 경관들은 테이저 건을 쏴 공격하던 개들을 제압하는 한편 부상당한 주민들을 응급처치한 후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다.     테이저 건을 맞은 개들은 달아났으나 경찰과 카운티 동물보호국 직원들에 의해 곧바로 포획됐다.     병원에 후송된 두 남성은 부자 관계로 밝혀졌다. 아버지는 치료 중 사망했으며 아들은 아직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건이 발생한 곳은 에릭슨 초등학교 인근 지역이어서 한때 이 초등학교에 대피령이 발령되기도 했다.   동물보호국은 포획된 개들을 모두 안락사 시킨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건으로 사망한 남성의 신원과 개들의 견종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사망 아들 에릭슨 초등학교 카운티 동물보호국 샌디에이고 경찰국

2024.12.17. 20:32

[영상] 키우던 개에 물려 5세 여아 사망해

 영상 여아 사망

2024.12.09.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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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번 전철 서핑 10대 1명 사망, 1명 중태

27일 밤 7번 전철 지붕에서 '서브웨이 서핑(Subway Surfing)'을 즐기던 13세 소녀 1명이 숨지고 14세 소녀 1명이 중상을 입는 사고가 벌어졌다.   28일 뉴욕시경(NYPD)에 따르면, 이들은 사고가 발생하기 전 7번전철 위에서 발견됐다. 이후 차량 사이로 떨어져 오후 10시 45분~오후 11시 사이에 코로나 111스트리트역에서 맨해튼행 열차에 치였다.   열차 밑에서 발견된 1명은 즉사했고, 앞에서 발견된 다른 1명은 엘름허스트 뉴욕시립병원으로 이송됐다.   이번 사고로 올해만 서브웨이 서핑으로 발생한 사망 사건은 누적 6건이 됐다. 대부분은 10대 소년이 사망한 사건이다.   지난 23일에도 오후 10시께 13세 소년이 퀸즈 리지우드 M전철에서 서브웨이 서핑중 사망했다.   드미트리우스 크리슬로우(49) NYC트랜짓 회장은 이날 오전 메트로폴리탄교통공사(MTA) 미팅을 통해 "아이를 잃은 가족이 어떤 시간을 보낼지 상상할 수 없다"며 "사람들이 진지하게 (서브웨이 서핑은) 생사를 오가는 문제라는 걸 알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강민혜 기자 [email protected]사망 전철 전철 서핑 서브웨이 서핑 전철 지붕

2024.10.28. 21:41

LA 교도소서 위험 물질에 노출된 수감자 1명 사망, 6명 부상

8일 오전 다운타운 LA에 위치한 남성 중앙 교도소(Men’s Central Jail)에서 위험 물질에 노출된 1명이 숨지고 6명이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들은 모두 해당 교도소 수감자들인 것으로 알려졌다.   LA소방국(LAFD)은 이날 오전 8시 40분 신고를 받은 구조대원들이 현장에 출동했다고 밝혔다. 이들 중 1명은 현장에서 사망 판정을 받았다.   CBS 등 지역 언론은 아직까지 정확히 어떤 약물에 노출돼 사건이 발생한 것인지는 공개되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다만 ‘하얀색 가루’ 물질에 의한 것이라는 내용만 전해졌다.   사망자와 부상자는 모두 18세에서 35세 사이의 수감자인 것으로 확인됐다.     LAFD는 현재 위험 물질 전문가들이 배치돼 현장을 수습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번 사고에 따른 대피령 등은 발동되지 않았다. 교도소 관계자들이 사건에 연루됐거나 다치지는 않았다고 한다.     온라인 뉴스팀교도소 수감자 위험 물질 사망 하얀색 가루

2024.10.08.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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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한 갓길 추월 운전 때문에 4중 추돌…6명 사망·4명 부상

리버사이드 카운티의 길먼 스프링스에서 무리하게 갓길로 추월하려던 차량으로 인해 차량 4대가 추돌, 6명이 사망하고 4명이 병원으로 이송됐다.     캘리포니아 고속도로 순찰대(CHP)는 9일 오후 2시 19분 사고 신고를 받고 현장으로 출동했다. CHP에 따르면 사고는 오른쪽 갓길을 통해 추월하려던 차량이 길이 좁아지자 가드레일을 받고 일반 차선으로 들어오면서 발생했다.     추월을 시도한 운전자는 현장에서 사망했으며 조수석에 탑승하고 있던 동승자는 크게 다쳐 병원으로 이동됐다. 이 사건으로 인해 한 차량은 길 옆 들판으로 추락해 불에 탔다. 해당 차량에 타고 있던 미성년자 2명과 성인 1명이 사망했다.     KTLA 방송은 이날 사망한 다른 두 명의 사인은 확인되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다만 사망자들은 모두 현장에서 즉사했다고 한다.     CHP가 현장에 도착했을 때 차량 4대는 모두 불에 타고 있었다. 소방대원들도 출동해 화재가 번지는 것을 막기 위한 작업에 나서기도 했다.   이날 사고로 해당 지역의 79번 하이웨이의 운행이 몇 시간 이상 통제됐다.   온라인 뉴스팀갓길 갓길 추월 교통사고 리버사이드 사망 부상

2024.09.10.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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