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주 디캡 카운티가 남부 지역 상권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새로운 쇼핑센터 건설에 착수한다. 디캡 개발청은 디케이터 소재 부동산 개발업체 벤처 사우스 인베스트먼트와 함께 11일 ‘캔들러 크로싱’ 쇼핑센터 기공식을 개최했다. 쇼핑센터 건설 총 사업비는 2890만 달러로, 글렌우드 로드와 캔들러 로드 교차로 부지에 조성된다. 이 쇼핑센터는 5만325 스퀘어피트(sqft) 규모로 퍼블릭스 수퍼마켓이 내년 10월 입점하며, 1만1200sqft 규모의 소매상가 건물도 들어선다. 아울러 2000sqft 규모의 저렴한 임대 공간을 지역 소상공인에게 제공한다. 입주 업체들은 최초 5년 동안 시세의 약 60% 수준 임대료만 부담하게 된다. 로레인 코크런-존슨 카운티 최고행정책임자(CEO)는 “이 프로젝트는 신선한 식료품 공급, 일자리 창출, 그리고 캔들러 로드를 지역사회의 중심 상권으로 다시 활성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지민 기자쇼핑센터 카운티 쇼핑센터 착공 쇼핑센터 건설 쇼핑센터 기공식
2026.06.11. 14:54
여름방학 시즌이 시작되면서 여름철 샌디에이고 카운티의 대표 야외 문화행사인 '서머 무비 인 더 파크(Summer Movies in the Park)'가 본격적인 상영 일정에 돌입했다. 올해로 19주년을 맞은 이 행사는 오는 10월까지 카운티 전역의 공원에서 약 130편의 영화를 무료로 선보일 예정이다. 지난 주말 라모나의 도스 피코스 카운티 파크와 포트레로 카운티 파크에서 열린 올 시즌 첫 상영행사를 필두로 앞으로 매주 주말 카운티 곳곳의 공원에서 가족 단위 관람객들을 위한 영화 상영이 이어진다. 특히 오는 6월 20일에는 다운타운 워터프런트 파크에서 소니 픽처스의 화제작 'KPop Demon Hunters' 특별 싱어롱(Sing-Along) 상영회가 개최될 예정이어서 한인 사회와 K-팝 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관람객들은 영화와 함께 노래를 따라 부르며 색다른 야외 영화 관람을 즐길 수 있다. 올해 상영작에는 '미녀와 야수' '슈렉' '구니스' '고스트버스터즈' '라따뚜이' 등 세대를 아우르는 인기 작품은 물론 '와일드 로봇' '마인크래프트 무비' '호퍼스' '슈퍼맨' 등 최신 개봉작들도 포함돼 있다. 영화는 대부분 해가 진 뒤인 오후 8시경 시작되며 상영 전에는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다양한 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주최 측은 저녁 시간대 기온이 떨어질 수 있는 만큼 담요와 겉옷을 준비할 것을 당부했다. 2007년 시작된 서머 무비 인 더 파크는 주민들이 지역 공원을 보다 친숙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현재는 샌디에이고의 대표적인 여름 야외 행사로 자리매김했다. ▶상영 일정 및 장소: https://www.summermoviesinthepark.com ▶샌디에이고 카운티 공원국: https://www.sdparks.org 김영민 기자여름이벤트 카운티 카운티 파크 주말 카운티 서머 무비
2026.06.09. 20:52
샌디에이고 카운티가 2026~27회계연도 권고 예산안을 발표했다. 총예산 규모는 91억 달러를 넘어 현 회계연도보다 약 6% 증가했다. 카운티 행정책임자(CAO)가 공개한 예산안은 공공안전과 보건.복지 서비스 유지에 중점을 뒀다. 특히 주민발의안 36(Proposition 36) 시행에 따른 치안강화와 정신건강 치료 확대 노숙자 대응 공공보건 및 인프라 투자 등이 핵심이다. 예산안에는 행동건강 치료와 24시간 지원시설 운영에 1억7600만 달러 저렴한 주택 및 지원주택 사업에 9310만 달러 도로 안전 및 유지보수에 2억6590만 달러가 각각 배정됐다. 또 티후아나강 오염문제 해결과 해양오염 저감을 위한 수질보호 사업에도 2560만 달러가 투입된다. 카운티 수퍼바이저 위원회는 오는 6월23일까지 예산안을 심의.확정할 예정이다. 주민 의견 접수는 6월11일까지 진행된다.회계연도 카운티 회계연도 예산안 카운티 행정책임자 카운티 수퍼바이저
2026.05.26. 21:13
샌디에이고 카운티 공공사업국(DPW)이 주민들의 올바른 재활용 및 음식물 쓰레기 분리배출을 유도하기 위해 쓰레기통 점검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카운티는 최근 주민들에게 "수거일에 쓰레기통 뚜껑을 열어보거나 'Oops' 태그가 붙어 있더라도 걱정할 필요는 없다"며 이번 조치가 캘리포니아 주법인 SB 1383 시행에 따른 것이라고 밝혔다. 이른바 '리드 플립(Lid Flip)'으로 불리는 이번 점검은 재활용.일반 쓰레기.유기성 폐기물 분리배출 상태를 간단히 확인하는 절차다. 점검은 다음 주부터 비독립 지역(unincorporated area) 수거일 오전 6시부터 시작된다. 카운티 직원들은 쓰레기통 뚜껑을 열어 위쪽에 보이는 내용물만 확인하며 봉투를 뒤지거나 깊이 뒤섞는 방식은 하지 않는다. 또한 위험 폐기물이 아닌 이상 태그가 붙더라도 쓰레기는 정상 수거된다. 예를 들어 파란색 재활용 통 안에 음식물 쓰레기나 비닐봉지가 발견되면 "재활용품만 넣어달라"는 안내 태그가 부착된다. 파란 통에는 유리병 금속 종이 박스류 단단한 플라스틱만 담겨 배출돼야 한다. 카운티는 이번 프로그램이 단순 계도가 아닌 안전문제와 직결된다고 강조했다. DPW의 에릭 울프 프로그램 코디네이터는 "프로판 탱크나 리튬이온 배터리 같은 위험 폐기물이 수거차량이나 처리시설에서 화재를 일으킬 수 있다"며 "수거직원과 주민안전을 위해 올바른 분리배출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리튬 배터리와 가정용 위험 폐기물은 장비손상과 화재의 주요원인으로 지적되고 있다. 카운티는 또 재활용률 향상과 매립지 사용 감소를 위해 주민 협조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한편 'Oops' 태그를 받더라도 벌금은 부과되지 않는다. 카운티는 단지 주민들이 잘못된 분리배출 습관을 고칠 수 있도록 안내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쓰레기통 카운티 쓰레기통 점검 쓰레기통 뚜껑 샌디에이고 카운티
2026.05.21. 21:08
한인 상가·식당이 밀집한 버지니아주 알링턴 카운티에서 5월 12일 하루 동안 3건의 상업지 강도 사건이 잇따라 발생해 지역 상권에 긴장감이 돌고 있다. 알링턴 경찰은 5월 12일 화요일 하루에만 직원에 대한 폭행과 협박을 수반한 상업지 강도 사건 3건을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각 사건의 구체적인 피해 업종과 피해 금액, 용의자 정보 등은 아직 공개하지 않은 상태다. 알링턴 카운티는 올 3월에도 19세 용의자가 이틀 동안 상가 4곳을 연속 무장 강도한 사건으로 20개 혐의를 받아 구속된 바 있어, 한인 소규모 자영업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알링턴·북버지니아 일대 상가를 운영하는 한인 자영업체들은 매장 내 CCTV 점검, 현금 보관 방식 재검토, 이상 상황 발생 시 즉각 신고(📞 911) 등 보안을 강화할 것을 권장한다. 온라인 속보팀알링턴 카운티 알링턴 카운티 버지니아주 알링턴 알링턴 경찰
2026.05.14. 9:59
귀넷을 포함한 메트로 애틀랜타 5개 카운티의 지방선거가 비당파 선거로 바뀐다. 브라이언 켐프 조지아 주지사는 지난 12일 귀넷, 클레이턴, 캅, 디캡, 풀턴 등 메트로 애틀랜타 5개 카운티의 주요 지방선거를 비당파(nonpartisan) 선거로 전환하는 법안(HB 369)에 서명했다. 법안에 따르면 귀넷 등 5개 카운티에서 2028년부터 대부분의 지방정부 공직 선거는 정당 표기 없이 치러지게 된다. 5개 카운티는 모두 오랫동안 민주당 강세 지역이었거나 최근 10년 사이 민주당 우세 지역으로 바뀐 곳들이다. 비당파 선거 선출직 대상은 카운티 커미셔너, 검사장, 교육위원, 세무국 커미셔너, 경범죄 담당 검사인 솔리시터 제너럴(Solicitor General) 등이다. 다만, 귀넷은 앞서 2022년부터 교육위원 선출을 비당파 선거로 전환했다. 앞으로 귀넷에서 정당 선거로 선출하는 공직은 셰리프가 유일하다. 또 이들 공직자 선거는 앞으로 11월 본선이 아니라 5월 예비선거 투표용지에 포함된다. 이는 전통적으로 투표율이 높은 11월 선거 대신 상대적으로 참여율이 낮은 5월 선거에서 당락이 결정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켐프 주지사는 법안 서명을 통해 공화당 주의원들의 손을 들어줬지만, 동시에 공화당 지도부와 제9·10지구 공화당 지도자들의 반대 입장과는 다른 선택을 했다. 공화당 지도부는 후보자 정당 정보가 사라지고, 법안 처리 절차에 문제가 생긴다는 이유로 비당파 선거 전환에 반대했다. 민주당 측은 법안을 지지한 일부 공화당 의원들을 향해 인종차별적 의도가 있다고 비판했다. 특히 법 적용 대상인 5개 카운티 지방검사들이 모두 흑인 여성이라는 점도 논란이 됐다. 법안은 당초 주 상원 단독 법안으로 추진됐지만, 마감일인 ‘크로스오버 데이’까지 상원 통과에 실패했다. 이후 상원 공화당은 원래 푸드트럭 관련 법안인 ‘HB 369’의 내용을 교체하는 ‘좀비 법안’ 방식으로 되살렸다. 일부 민주당 의원들과 팻시 오스틴-갯슨 귀넷 검사장은 일찍부터 이 법의 위헌 가능성을 제기해왔으며, 향후 소송 가능성도 언급했다. 김지민 기자카운티 비당파 비당파 선거 카운티 커미셔너 예비선거 투표용지
2026.05.13. 14:36
샌디에이고 카운티의 노숙자 문제가 소폭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발표된 '포인트 인 타임(Point-in-Time) 집계' 결과에 따르면 샌디에이고 카운티의 전체 노숙자 수는 전년 대비 약 1% 감소한 약 9800명으로 집계됐다. 이 조사는 매년 특정 하루 밤을 기준으로 실시되는 노숙자 실태조사로 관련 정책효과를 가늠하는 주요 지표로 활용된다. 특히 거리에서 생활하는 비보호 노숙자는 11% 감소해 눈에 띄는 변화를 보였다. 차량이나 인도 등 비주거 공간에서 지내는 인구가 줄어든 반면 보호소 이용자는 12% 증가하며 보다 많은 인원이 실내 쉼터로 이동한 것으로 분석된다. 이는 신규 보호소 확충과 기존 시설 활용도 증가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또한 특정 취약계층에서 긍정적인 변화가 확인됐다. 참전용사 노숙자는 12% 줄었고 18세에서 24세 청년층은 26% 감소했다. 차량 거주자 역시 14% 줄어 정책적 개입이 일정 부분 효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된다. 관계자들은 거리에서 보호소 그리고 영구 주거로 이어지는 이동 흐름이 점차 강화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고령층 노숙자는 오히려 증가세를 보이며 새로운 과제로 떠올랐다. 전체 노숙자 가운데 약 3분의 1이 시니어로 나타났으며 최고령자는 86세에 달했다. 전문가들은 주거비 상승과 고령화가 맞물리며 노년층 취약성이 심화되고 있다고 지적한다. 당국은 이번 결과를 "고무적이지만 여전히 갈 길이 멀다"고 평가했다. 연간 약 4만 명이 노숙 지원 시스템을 이용하는 만큼 지속적인 예산 투입과 정책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관계자들은 "숫자 뒤에는 삶의 터전을 잃은 개인들이 있다"며 보다 실질적인 주거 해결책 마련을 강조했다. 김영민 기자노숙자 카운티 노숙자 실태조사 참전용사 노숙자 비보호 노숙자
2026.05.07. 20:29
한인이 대규모로 거주하는 버지니아주 페어팩스 카운티에서 또 하나의 대형 사건이 터졌다. 연방 법무부가 카운티 검사장을 상대로 민권법 위반 혐의 수사에 나선 것이다. 법무부는 5월 6일, 페어팩스 카운티 검사장 스티브 데스카노(Steve Descano)에게 공식 수사 개시를 통보했다. 민권부(Civil Rights Division)가 데스카노 검사장실이 불법 체류 외국인 피고인에게만 특혜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미국 시민을 역차별했는지 여부를 수사한다는 내용이다. 수사 대상은 데스카노 검사장실이 2020년 12월 채택한 기소·양형 정책으로, 검사들이 이민 관련 불이익을 고려해 기소·구형을 결정하도록 규정한 내용을 담고 있다. 이번 수사의 도화선이 된 사건 중 하나는 올 2월 페어팩스 카운티 버스 정류장에서 발생한 여성 살해 사건이다. 피의자는 10년 이상 불법 체류하며 30회 이상 체포 전력이 있었음에도 기소가 반복적으로 유예됐던 것으로 드러났다. 데스카노 검사장은 "우리 정책은 합법적이며 지역사회의 가치를 반영한다"고 반박했다. 페어팩스 카운티 한인 주민들은 이번 수사 결과에 따른 카운티 형사사법 정책 변화를 예의주시할 필요가 있다. 온라인 속보팀페어팩스 카운티 페어팩스 카운티 카운티 검사장 이민자 특혜
2026.05.07. 16:01
한인 밀집 지역인 버지니아주 알링턴 카운티가 연방 하원의 이민 단속 협력 압박을 받으며 논란의 중심에 섰다. 하원 법사위원장 짐 조던(공화·오하이오)이 알링턴 카운티 경찰서장 찰스 펜, 지방검사 파리사 데가니-타프티, 그리고 보안관 호세 키로스에게 서한을 보내, 지역 당국이 연방 이민 단속 기관(ICE)과의 협력을 거부하는 '성역도시(sanctuary)형' 정책을 유지하고 있다고 문제를 제기했다. 조던 위원장 측은 4월 알링턴에서 불법체류 전력자가 여성을 폭행하는 사건이 발생했음에도, 지방검사가 과거 범죄에도 기소를 하지 않아 재범을 허용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알링턴 카운티 지방검사실 대변인은 조던의 이번 행동이 "의회 권한 남용"에 해당한다며, 자신들의 직무 수행에 "압박이나 위협을 받지 않을 것"이라고 강경 대응했다. 이민 단속 이슈에 민감한 알링턴·북버지니아 한인 커뮤니티에도 직접적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사안이다. 온라인 속보팀알링턴 카운티 알링턴 카운티 의회 알링턴 이민 단속
2026.05.05. 14:47
메릴랜드주 몽고메리 카운티 실버스프링의 블레이크 고등학교(Blake High School) 주차장에서 4월 29일 오전 11시 30분경 총격 사건이 발생해 17세 학생 1명이 부상을 입었다. 경찰에 따르면, 학교에 상주 중이던 지역사회 연계 경찰관(CEO)이 주차장에서 여러 명이 싸움을 벌이고 있다는 신고를 받고 학교 보안 요원과 함께 출동했다. 현장에서 지면에 떨어진 권총 1정을 발견해 회수했으며, 이 학교 학생이 아닌 19세 남성 지비아 곰보(Djibia Gombo)를 현장에서 체포했다. 부상을 입은 17세 학생은 직후 인근 병원에 스스로 내원했으며 안정적인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마크 야마다 몽고메리 카운티 경찰서장은 "학교에 초대받지 않은 외부인이 들어와 학생들과 물리적 충돌을 일으킨 것이 이번 사건의 발단"이라고 밝혔다. 학교 측은 이튿날 지연 등교를 실시하고 카운슬러와 경찰 인력을 추가 배치했으며, 나머지 학기 동안 야외 점심 금지·외부 음식 배달 전면 차단 등 강화된 안전 조치를 발표했다. 4월 30일 저녁 열린 학부모 커뮤니티 미팅에서는 학부모들의 안전 문제 제기가 이어졌다.몽고메리 카운티 몽고메리 카운티 학생 부상 용의자 체포
2026.05.01. 14:29
지난 4월 1일부터 개정된 연방법으로 인해 샌디에이고 카운티 주민 약 1만3000여명이 '칼프레시(CalFresh·연방 푸드 스탬프)' 혜택을 잃게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조치는 해당되는 주민 뿐만 아니라 소상공인과 푸드 뱅크 등 지역 경제 전반에 상당한 파장을 일으킬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이번 변화의 핵심은 특정 비시민권자 그룹에 대한 수혜자격 제한이다. 망명 신청자(asylees), 난민(refugees), 가석방 입국자(parolees) 그리고 추방 유예 대상자 등이 주요 영향권에 포함된다. 특히 저소득층 비중이 높고 보조금 의존도가 큰 샌이시드로와 같은 지역에서는 지역 상권이 전반적으로 긴장하고 있다. 샌이시드로에 소재한 '리바 마켓(Liva Market)'의 아렐리 아구에로는 "우리 가게 고객의 약 50%가 EBT(전자 혜택 이체) 카드로 식료품을 구매한다"며 "수혜자가 줄어들면 단골 고객을 잃게 되고 이는 곧 경영 악화로 이어질 것"이라고 걱정했다. 혜택 중단 소식이 알려지면서 지역 푸드 뱅크에는 벌써부터 도움을 요청하는 발길이 줄을 잇고 있다. 이미 혜택이 중단되어 푸드 뱅크에 의존하고 있는 아나 로사 알렌 라미레스는 "과거 200명 정도였던 배급 대기인원이 최근 500명까지 불어났다"며 현장의 절박한 분위기를 전했다. 카운티 당국은 푸드 뱅크에 대한 지원을 늘리는 한편 수혜 대상자들에게 연락처와 이민신분 정보를 업데이트할 것을 강력히 권고하고 있다. 한 관계자는 "법적 절차를 통해 신분이 변경된 경우 여전히 자격이 유지될 가능성이 있다"며 "새로운 정보를 시스템에 입력할 수 있도록 반드시 카운티에 알려달라"고 강조했다. 식료품 지원이 시급하거나 자세한 정보가 필요한 주민은 2-1-1로 전화하여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카운티 측은 대면 지원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2-1-1 지원 센터를 개선 중이라고 밝혔다. 김영민 기자푸드스탬프 카운티 샌디에이고 카운티 카운티 당국 혜택 중단
2026.04.07. 20:25
2024년 9월 조지아주 벅헤드에서 발생한 90세 한인 노인 고 김준기 씨 살인사건의 유일한 용의자가 무죄 석방되면서 사건이 미궁으로 빠져든 가운데 검찰의 부실 수사를 의심케 하는 정황들이 속속 드러나고 있다. 특히 검찰 수사 발표와 한인들의 증언이 엇갈리고 있다. 풀턴 카운티 검찰은 아파트 경비원을 용의자로 지목하며 사망 추정 시각을 오후 3시로 밝혔다. 그러나 지인들은 “오후 5시에도 대화를 나눴다”고 했다. 김 씨를 돌봤던 방문간호사 김금자 씨(63)는 기자와의 통화에서 “재판 전부터 용의자가 무죄란 걸 알았다”고 말했다. 그는 “퇴근할 때 (김 씨가) 엘리베이터를 같이 타고 아파트 1층까지 내려와 늘 배웅해줬다”며 “서로 작별 인사를 나눈 뒤 7층 한인 주민들이 로비에서 오후 5시까지 대화를 나눴지만, 최후 목격자들이 법정 증인으로 채택되지 않았다”고 했다. 검찰은 이날 유일한 용의자인 아파트 경비원이 엘리베이터를 타고 김씨 집이 있는 5층을 방문한 영상을 근거로 오후 3시를 사망 시간으로 추정했다. 사건이 벌어진 벅헤드 메리안 아파트는 한인 간병업체가 매년 추석 행사를 열고, 시니어센터 셔틀버스가 오갈 정도로 한인 거주자가 많은 곳이다. 하지만 검찰 측이 신청한 재판 증인 중 한인은 유족을 제외하면 김 씨와 함께 방문 요양사로 일한 남정순(74) 씨가 유일했다. 김 씨는 “사건 현장에서 유전자(DNA)도 검출되지 않았고 용의자 소지품에서도 피해자 혈흔이 묻어있지 않았다”며 “처음부터 수사가 부실했으니 혐의를 제대로 입증할 수도 없었던 것”이라고 했다. 그는 피해자를 평소 아버지로 부를 만큼 각별히 대했다. 사망 당시 형편이 어려운 유족을 대신해 소속 간병 회사를 통해 장례 비용을 치르기도 했다. 엘리베이터에 설치된 폐쇄회로(CC)TV 영상을 제외하면 녹화된 자료도 없고 DNA, 지문, 통화기록, 디지털 증거도 없다. 아날로그 범죄는 다양한 가능성을 열어두고 여러 사건 관계자의 증언을 청취하는 게 필수다. 특히 사법 불신이 크고 폐쇄적 문화를 갖고 있는 소수계 이민자의 경우 진술의 두려움을 갖고 증언을 꺼리기 마련이다. 그러기에 증언 하나하나가 귀중한 수사 단서가 된다. 재판에 참여한 한국어 통역사 박모씨는 “수사관과의 사전 질의 시간이나 재판 증인신문에서 한인 노인들이 2차 피해 등을 염려하며 증언에 소극적이었다”며 “언어와 문화적 차이로 증언이 어려울 땐 당국이 편안한 환경을 조성해줘야 하는데 그러지 못해 법정 증거 테두리 바깥으로 밀려난 증언들이 있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익명을 요구한 카운티의 한 검사는 “피해자가 소수민족인데다 노인인 점, 잔혹한 살해 방식 등을 비춰봤을 때 증오범죄 가능성이 적지 않다”며 “단발성 우발범죄로 다루기 보다는 아시아계 대상 증오범죄라는 점을 부각해 연방 상원을 통해 법무부 수사를 요청해야 적극적 규명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장채원 기자 [email protected]카운티 재판 카운티 검찰 한인 노인들 재판 증인신문
2026.03.27. 15:05
2024년 한 해 동안 샌디에이고 카운티에서는 총 377명이 자살로 숨진 것으로 나타났다. 카운티 자살예방위원회가 최근 발표한 바에 따르면 이는 전년도인 2023년 대비 자살률이 약 3% 증가한 수치이며 특히 70~79세 비히스패닉 백인남성의 자살률이 가장 높았고 지역별로는 동부 카운티가 가장 심각했다. 자살방법은 총기사용이 주요 수단으로 확인됐으며, 특히 45세 이상 남성에게서 두드러졌다. 청소년과 청년층 자살률도 증가세를 보여 예방과 지원 강화의 필요성이 강조되고 있다.카운티 주민 카운티 자살예방위원회 카운티 주민 동부 카운티
2026.01.29. 21:07
조지아 공화당이 2020년 대선 이후 대대적인 선거법 개정을 단행했을 당시, 비판론자들은 ‘선거관리가 부실하다고 판단되는 카운티 선거위원회를 주 정부가 관리권을 인수할 수 있다’는 조항을 가장 위험한 규정으로 꼽았다. 그리고 지금, 그 우려가 풀턴 카운티에서 현실이 될 수 있다는 위기감이 커지고 있다. 지난 28일 FBI(연방수사국) 요원들이 조지아주 최대 인구를 가진 풀턴 카운티의 선거관리사무소를 급습해 2020년 대선 투표용지 약 700상자와 중요 선거 자료를 압수했다. 이에 대해 카운티 당국은 연방 정부의 이번 개입이 트럼프 대통령 지지자들로 채워진 조지아주 선거위원회가 풀턴의 선거 관리권을 장악할 명분을 줄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다. 선거위원회가 관리권을 넘겨 받으면 투표소 운영, 개표, 인력 배치 전반을 통제할 수 있다. 민주당 소속 사이라 드레이퍼 주 하원의원은 애틀랜타 저널(AJC)에 “공화당이 민주당의 핵심 지역인 풀턴 카운티를 장악할 수 있다면, 굳이 좋은 후보를 내세울 필요도, 정책 경쟁을 할 필요도 없다. 그렇게 되면 올해 조지아주 전체 선거에서 승리할 수 있는 위치에 서게 된다”고 지적했다. 공화당 지도부는 지난 대선을 앞두고도 주 선거위원회가 풀턴 카운티 선거를 장악하는 방안을 꾸준히 추진해 왔다. 그러나 2023년, 카운티 당국이 선거 운영 문제를 상당 부분 개선했다는 판단이 나오면서 한 차례 물러섰다. 하지만 상황이 또 달라졌다. 5명으로 구성된 주 선거위원회는 현재 트럼프 강성 지지 성향의 마가(MAGA) 충성파가 주도하고 있다. 일부 위원은 트럼프가 2024년 유세에서 “승리를 위해 싸우는 핏불”이라고 칭한 인물들이다. 이들은 2020년 대선 결과를 뒤집으려는 시도를 거부했던 브래드 라펜스퍼거 주 국무장관과 갈등을 빚어왔고, “이제는 2020년을 넘어서자”고 주장해 온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가 임명한 위원장과도 충돌해 왔다. 29일 AJC 보도에 따르면 FBI 압수수색 이후, 주 선거위원회 위원 두 명은 선거 관리권 인수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트럼프 측근으로 최근 임명된 살리 그럽스 위원은 “풀턴 카운티 인수에 대한 논의에 참여한 적은 없지만, 상황은 지켜봐야 한다”며 “나의 목표는 모든 이들이 법을 준수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또 다른 위원 자넬 킹 역시 “인수는 우리가 취할 수 있는 하나의 선택지로 검토 대상에 올라 있지만, 구체적인 논의는 아직 없다”고 밝혔다. 풀턴 카운티 당국도 법적 대응을 준비하고 있다. 롭 피츠 커미션 의장은 FBI 압수수색을 “정치적 공작”이라며 “우리 선거를 장악하려는 시도에 단 1인치도 양보하지 않겠다”는 강경한 입장을 밝혔다. 카운티 지도자들은 풀턴 카운티에서 과거 선거 운영 실수가 있었던 것은 인정하면서도, 상당 부분 개선됐다고 반박한다. 이들은 이번 연방 정부의 개입이 정치적 목적을 위해 오래된 상처를 다시 헤집는 것이라고 주장한다. 민주당 소속 매기 골드먼 커미셔너 후보는 “트럼프 행정부가 조지아를 실험 대상으로 삼아 어디까지 가능한지 시험하고 있는 건 아닌지 걱정된다. 그렇다면 다음은 전국의 선거 창고들이 될 수도 있지 않겠냐”고 반문했다. 김지민 기자압수수색 카운티 카운티 선거위원회 조지아주 선거위원회 카운티 당국
2026.01.29. 14:48
샌디에이고 카운티가 2024년 1월부터 운영하고 있는 '리바이브 앤 서바이브 샌디에이고(Revive & Survive San Diego)' 캠페인을 통해 손만 사용하는 심폐소생술(Hands-Only CPR) 교육(사진)을 이수한 주민이 75만 명을 넘어섰다. 카운티는 최종 목표인 100만 명 교육 달성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고 평가했다. 카운티 응급의료서비스(EMS) 메디컬 디렉터인 크리스티 코닉 박사는 "심정지는 언제, 어디서든 발생할 수 있으며 CPR이 1분 지연될 때마다 생존율이 7~10% 감소한다"며 "간단한 기술을 배우는 것만으로도 생명을 살릴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지금까지 1만4천 회 이상의 교육이 진행된 것으로 알려졌다.심폐소생술 카운티 카운티 응급의료서비스 샌디에이고 카운티 수료 응급시
2026.01.27. 20:09
샌디에이고 카운티 수퍼바이저 위원회가 2026년 의장단을 확정했다. 수퍼바이저 위원회는 지난 7일 열린 회의에서 현 위원장인 테라 로슨-리머 위원장(사진)을 연임시키기로 결정했다. 위원장은 수퍼바이저 위원회의 공식 대표 역할을 맡고 회의를 주재하며 각종 위원회에 감독관을 지명하는 핵심 직책이다. 부의장에는 모니카 몽고메리 스테프 현부위원장이 역시 연임됐다.수퍼바이저위원회 카운티 카운티 수퍼바이저위원회 위원장 연임 샌디에이고 카운티
2026.01.22. 20:15
샌디에이고 카운티가 최근 지난해 출생신고 자료를 바탕으로 남녀 신생아 이름 톱10을 발표해 주목된다. 이에 따르면 여아는 ▶엠마(Emma) ▶소피아(Sophia) ▶미아(Mia) ▶올리비아(Olivia) ▶이사벨라(Isabella) ▶카밀라(Camila) ▶샬럿(Charlotte) ▶아멜리아(Amelia) ▶소피아(Sofia) ▶발렌티나(Valentina) 순으로 선호됐으며, 남아는 ▶노아(Noah) ▶산티아고(Santiago) ▶리암(Liam) ▶마테오(Mateo) ▶세바스찬(Sebastian) ▶루카(Luca) ▶줄리안(Julian) ▶올리버(Oliver) ▶시어도어(Theodore) ▶엘리아스(Elias)가 상위권에 올랐다. 카운티 관계자는 산티아고.마테오.카밀라.소피아 등이 신생아 이름으로 인기를 끈 있는 것은 지역의 강한 다문화 특징과 라티노의 역사와 문화배경을 반영한다고 설명했다. 또 엘리아스.이사벨라.세바스찬.노아 등은 성서적 전통과 대중문화(디즈니 영향 포함)의 인기를 보여준다는 분석이다.카운티 신생아 카운티 신생아 신생아 이름 노아 여아
2026.01.15. 20:07
조지아주의 60여개 카운티에 단 한 명의 소아과 의사도 없을 정도로 ‘의료 사막’ 문제가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소아과학회가 발행하는 소아의학 학술지에 게재된 케네스 미켈슨 박사의 논문에 따르면 조지아 159개 카운티 중 약 40%인 63곳에 소아과 의사가 한 명도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보건 전문가들은 미국에서 조지아가 소아 진료 환경이 크게 악화되고 있는 주 중 하나임을 보여주는 사례라고 지적했다. 특히 인구가 적은 농촌 지역의 카운티를 중심으로 소아과 의사가 전무한 경우가 많았다. 많은 농촌 주민들이 기본적인 소아 진료를 받기 위해 가까운 도시까지 장거리 운전을 감내해야 한다. 전국적인 추세도 비슷하다. 지난 20년 동안 미국 급성중증 병원의 소아 진료 능력이 크게 줄었다. 반면 경증 소아 진료 능력을 가진 병원 비율은 2003년 약 26.7%에서 2022년 약 65.0%로 크게 증가했다. 이는 아이들을 위한 병원 수술 및 입원 치료 서비스가 점차 축소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예를 들어 소아 충수염 수술, 폐렴·천식 입원 치료 역량을 갖춘 병원이 예전보다 훨씬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김지민 기자조지아 카운티 소아과 의사 조지아 전역 소아의학 학술지
2026.01.15. 14:52
LA시와 카운티가 길거리 음식 판매자들을 위해 위생 기준을 충족한 푸드 카트를 무료로 제공하는 지원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CNBC방송은 “소규모 자영업자의 진입 장벽을 낮추고, 합법 영업을 확대하겠다는 취지”라고 지난 13일 보도했다. LA카운티경제기회국(DEO)과 LA시 경제·노동개발국(EWDD)은 총 280만 달러를 투입해 ‘사이드워크 벤딩 카트 프로그램(Sidewalk Vending Cart Program)’을 가동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총 281대의 무료 푸드 카트가 제공된다. 이 중 180대는 카운티 직할 지역에서 영업하는 판매자에게, 101대는 LA시 관할 지역의 노점상에게 제공된다. 제공되는 카트는 주 보건 규정을 충족하는 모델로 뜨거운 음식 보관, 냉장 보관, 과일 손질, 그릴 기능 등 다양한 기능을 갖추고 있다. 제조사는 3곳으로 모두 공공보건 기준을 만족하는 제품이다. 재정 지원도 병행된다. 길거리 판매를 위해 필요한 연간 등록비 604달러는 처음 2년간 전액 면제되며 3년 차에는 100달러가 감면된다. 또한 음식 판매자가 ‘콤팩트 모바일 푸드 오퍼레이션’ 허가를 새로 취득해야 할 경우 판매 품목에 따라 연간 126~592달러에 이르는 비용을 최대 75%까지 보조받을 수 있다. 캘리포니아주는 2018년 SB946 법으로 길거리 판매를 합법화했지만 매년 부담해야 하는 허가 비용과 카트 구매 비용이 저소득층에겐 또 다른 장벽이 된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신청 자격은 ▶18세 이상 ▶LA카운티 거주자 ▶LA시·카운티 관할 지역에서 영업 ▶노상 자영업자 ▶연 소득 7만5000달러 미만 ▶공중보건·안전 규정 준수 동의 등이다. 신청서는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매달 심사를 거쳐 대상자와 카트 유형이 결정된다. 고수요 지역에서 활동하는 판매자가 우선 선정되고 나머지는 추첨으로 뽑는다. 승인부터 카트 수령까지는 최대 12주가 소요될 수 있다. 당국은 “합법적이고 안전한 길거리 상권을 육성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며 “저소득 자영업자에게 실질적인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이은영 기자길거리 카운티 푸드 카트 la카운티 거주자 길거리 판매
2026.01.14. 0:43
시카고 일원에 추위가 이어지면서 독감 환자들이 속출하고 있다. 보건 당국에서는 지금이라도 독감 백신 접종을 권고하고 있다. 쿡카운티와 시카고 공중보건국에 따르면 최근 독감 환자들이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다. 시카고 보건국 자료에 따르면 11월 기준 20명의 독감 의심 환자 중에서 1명이 독감에 감염된 것으로 최종 확인됐지만 이번 주에는 5명중 1명으로 증가했다. 이에 따라 응급실 입원율 역시 크게 늘었다. 26일 기준 응급실 사용은 보통에서 높음으로 올라갔고 모든 연령층에서 환자가 발생하고 있다. 특히 신생아부터 17세까지 환자가 많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까지 독감 감염이 확인된 환자의 95%가 A형 독감 그 중에서도 H3N2 독감이 대부분인 것으로 집계됐다. H3N2 독감은 다른 독감에 비해 치사율도 높고 증상도 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쿡카운티 보건국도 응급실 방문 건수가 전주 대비 2배에서 3배까지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올해 독감 유행은 추수감사절 이후 크게 증가했고 크리스마스와 새해 연휴 이후에도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작년에도 독감이 크게 유행한 바 있어 2년 연속 독감이 유행하기는 쉽지 않지만 가장 쉽게 독감에 걸리지 않거나 걸리더라도 증상을 낮출 수 있는 방법은 독감 백신을 접종하는 것이다. 당국은 6개월 이상 어린이와 성인은 쿡 카운티 예방접종 클리닉에서 무료로 독감 및 코로나19 백신을 맞을 수 있다고 전했다. 접종은 오는 3월 28일까지 대부분 토요일 오전 8시부터 오후 4시까지 서버브 5곳(알링턴 하이츠, 로빈스, 포드 하이츠, 블루 아일랜드 등)에서 순환 방식으로 진행되며 예약은 필요 없다. 보험 가입 여부와 관계없이 접종 가능하지만, 가능하면 신분증과 보험카드를 지참해야 한다. 전체 예방 접종 일정은 쿡 카운티 보건국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Nathan Park 기자시카고 카운티 독감 환자들 독감 백신 독감 감염
2026.01.05. 14: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