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중간선거 위기감 커졌나…WP "선거에 이란전 영향 인식" "불리한 여론조사 결과도 점차 받아들여"…지원유세·접전지 자금 투입 본격화 (워싱턴=연합뉴스) 이유미 특파원 = 미국 중간선거를 앞두고 공화당의 선거 여건이 악화하는 상황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최근 상황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적극적인 대응에 나서고 있다고 워싱턴포스트(WP)가 1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참모들과의 비공개 대화에서 이란전에 관한 자신의 결정이 공화당이 현재 처한 불리한 정치적 상황에 영향을 미쳤다는 점을 인식하고 있음을 내비쳤다고 WP는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전했다. 이는 트럼프 대통령이 공개적으로 밝혀온 입장과는 온도 차가 있는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동안 인터뷰와 연설 등을 통해 중간선거 상황이 이란과 관련한 자신의 의사 결정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는 입장을 유지해왔다. 이란전은 그에 따른 비용을 감수할만한 가치가 있었으며, 공화당이 11월 중간선거에서 불리할 가능성이 우려되는 상황에서도 같은 결정을 다시 내릴 것이라는 입장을 밝혀왔다. 지난 16일 노스캐롤라이나주 유세에서는 이란전으로 촉발된 고유가 상황에 대해 "우리가 해낸 일에 비하면 아주 저렴한 대가"라고 주장하기도 했다. 그러나 비공개 자리에서는 이란전에 관한 자신의 결정이 공화당의 중간선거 전망에 영향을 미쳤다는 것을 일정 부분 인정했다는 것이다. 일부 참모는 최근 트럼프 대통령에게 공화당이 처한 선거 현실을 이전보다 더 직설적으로 전달하고 있으며 트럼프 대통령도 이를 경청하고 있다고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동안 자신에게 불리한 여론조사를 '가짜'라고 일축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최근에는 자신과 공화당의 지지세가 약화했다는 내부 조사 결과도 점차 받아들이고 있다고 이들 참모는 전했다. 한 소식통은 "트럼프 대통령이 자신의 일부 결정으로 인기가 떨어지고 중간선거 전망이 밝지 않은 상황을 초래했다고 분명히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WP는 이 같은 위기감이 트럼프 대통령이 중간선거에서 공화당의 예상되는 손실을 최소화하는 데 더욱 적극적으로 나서게 했다고 전했다. 실제 트럼프 대통령은 공화당 후보들을 위한 지원 유세에 나서겠다고 약속하고 접전 지역에 선거 자금을 투입하는 등 중간선거 지원에 힘을 싣고 있다. 특히 자신과 연계된 정치자금 모금 단체인 슈퍼팩(Super PAC·특별정치활동위원회)의 지출 계획을 최근 승인했으며, 현재까지 그 규모는 약 1억4천만 달러(약 1천945억원)에 달한다. 다만 앞으로 선거까지 남은 6주간 이 같은 지원이 공화당의 지지세 회복으로 이어질지는 지켜봐야 한다고 WP는 짚었다. 트럼프 대통령이 공화당의 고전 가능성을 자신의 책임으로 보고 있는지를 두고는 엇갈린 전언도 나왔다. 트럼프 대통령과 중간선거 상황을 자주 논의하는 한 관계자는 트럼프 대통령이 자신의 책임을 인정했다는 주장에 반박하면서 트럼프 대통령은 올해 투표용지에 자신의 이름이 없는 것을 공화당이 직면한 가장 큰 문제로 여기고 있다고 전했다. [email protected]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유미
2026.09.19. 7:26
[OSEN=부산, 고용준 기자] “뛰어난 친구들이니, 어떻게 하면 더 도와줄 수 있을지 하루 종일 고민하고 있다.” 미국을 상대로 산뜻한 3-0 완승을 거두며 첫날 일정을 마감했음에도 ‘히라이’ 강동훈 감독은 긴장을 늦추지 않았다. 금메달이라는 목표를 향해 다음 단계와 디테일에 대한 깊이 있는 고민을 이어나갔다. 강동훈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대표팀은 19일 오후 부산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 한국 국가대표 평가전 1일 차 미국 대표팀과의 경기에서 1세트(20분 42초), 2세트(19분 52초), 3세트(20분 13초) 모두 20분 안팎으로 압도적인 화력쇼를 펼치며 3-0 완승을 거뒀다. 대한민국 대표팀은 하루 뒤인 20일 베트남 국가대표팀과 2일 차 일정을 소화한다. 미국과의 평가전 직후 취재진과 만난 강동훈 감독은 단기 레이스의 촉박함 속에서도 선수들의 서포팅, 데이터 분석, 그리고 철저한 컨디션 관리를 강조하며 금메달을 향한 굳은 각오를 다졌다. 이번 아시안게임 대표팀은 국내 최고 기량의 선수들로 꾸려졌지만, 강동훈 감독은 감독의 역할이 ‘선수들의 체급 믿기’에만 머물러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합숙 시작 이후 내내 선수 지원 방안만을 고민해 왔다는 것이 그의 설명이다. 강 감독은 팀 운영의 중심을 철저하게 ‘서포팅’에 맞추며, 합숙을 시작한 뒤 선수들을 어떻게 도울지 끊임없이 고민해 왔다고 털어놓았다. “합숙을 시작하고 나서부터 선수들을 어떻게 더 도울지 하루 종일 고민해왔다. 워낙 뛰어난 친구들이니, 어떻게 하면 조금이라도 더 도와줄 수 있을지 지금도 계속 생각하고 있다.” 그는 더 촘촘한 서포팅이 뒷받침된다면 오늘 경기력뿐만 아니라 앞으로의 대회 과정 전체에서 더 좋은 결과가 따라올 것이라고 확신했다. 이번 대표팀에 합류한 박정훈 전력분석관의 역할에 대해서도 만족감을 드러냈다. 방대한 데이터 속에서 선수들이 실전에서 곧바로 활용할 수 있는 핵심 정보를 간결하게 전달하는 것이 핵심이다. 강 감독은 데이터 쪽으로 보고 분석해야 할 부분들이 분명히 있다면서, 그 데이터 중에서 단 하나라도 선수에게 진짜 도움이 된다면 그 파급 효과는 엄청나게 크다고 힘주어 말했다. 분석 결과를 깔끔하고 간결하게 정리해 선수들의 판단과 플레이로 곧바로 이어지도록 만들고 있다는 설명이다. 세트스코어 3-0, 전 경기 20분 안팎의 압도적인 승리에도 감독의 눈엔 보완할 점과 앞으로의 숙제가 먼저 보였다. 강 감독은 너무 훌륭하다고 생각한다면서도, 첫 경기였고 엄청나게 긴 시간을 준비하고 곧바로 경기에 들어간 것은 아니기 때문이라며 결과를 깎아내리기보다 현재 수준을 다독였다. 결과의 화려함에 취하기보다는 준비 기간의 한계를 정확히 인지하고, 남은 기간 동안 컨디션과 운영을 더 정교하게 가다듬겠다는 복안이다. 단기 레이스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로 꼽히는 ‘컨디션 관리’에 대해서도 구체적인 대책을 꺼내놓았다. 강 감독은 "처음 만났을 때부터 지금까지 몇 달간 계속 선수들과 얘기했던 것 중 1번이 바로 컨디션"이라며 최우선 과제로 삼았던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다행히 선수들이 아침에 일찍 일어나 운동을 많이 하면서 면역 관리가 잘 되고 있다"고 흡족함을 내비쳤다. 다만 방심은 금물이다. 강 감독은 대신 수면 부분은 좀 더 신경을 써서 더 잘 될 수 있도록 고민하고 있다며, 더워진 현지 환경까지 고려해 복장 등 사소한 환경적 요소까지 세심하게 챙기겠다고 덧붙였다. 미국전을 성공적으로 마친 대표팀은 이제 하루 뒤인 20일 베트남과의 2일 차 평가전을 준비한다. 강동훈 감독은 다부진 목소리로 남은 일정의 로드맵을 제시하며 이번 주 평가전을 잘 마무리하면서 팀 환경에 적응하는 시간을 갖고, 다음 주부터는 조금 더 진중하고 집중해서 임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인터뷰를 마치며 강 감독은 “단기간 동안 다 같이 준비를 잘해서, 현지(나고야)에 가서도 완벽하게 적응하고 기분 좋게 금메달을 따오도록 하겠다”라며 팬들에게 강한 출사표를 던졌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9.19. 7:24
[OSEN=정승우 기자] 토트넘 홋스퍼가 개막 후 다섯 경기 만에 프리미어리그 첫 골을 넣었다. 그러나 승리는 또 없었다. 홈에서 아스톤 빌라에 무너지면서 결국 강등권까지 '다시' 추락했다. 토트넘은 19일 오후 8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2027시즌 프리미어리그 5라운드 아스톤 빌라와 맞대결에서 2-3으로 패했다. 개막 후 2무 3패에 그친 토트넘은 승점 2점으로 18위까지 내려앉았다. 리그 첫 승을 신고한 빌라는 1승 1무 3패, 승점 4점으로 15위에 자리했다. 토트넘은 4-2-3-1 포메이션으로 나섰다. 도미닉 솔란케가 최전방을 맡았고 오마르 마르무시와 마테우스 페르난데스, 사비우가 2선에 배치됐다. 산드로 토날리와 로드리고 벤탄쿠르가 중원을 구성했고 앤디 로버트슨, 미키 반 더 벤, 얀 폴 반 헤케, 페드로 포로가 포백을 꾸렸다. 골문은 안토닌 킨스키가 지켰다. 빌라도 같은 대형으로 맞섰다. 니콜라 잭슨이 공격 선봉에 섰고 에밀리아노 부엔디아와 요한 만잠비, 존 맥긴이 뒤를 받쳤다. 주앙 고메스와 부바카르 카마라가 중원에 자리했고 마테오 루제리, 타이론 밍스, 빅토르 린델뢰프, 아론 완비사카가 수비를 맡았다. 스즈키 자이온이 골키퍼 장갑을 꼈다. 경기 초반 흐름은 토트넘이 잡았다. 전반 11분 전방 압박으로 공을 빼앗은 토날리가 컷백을 보냈다. 솔란케가 제대로 처리하지 못한 공을 사비우가 슈팅했지만 스즈키에게 막혔다. 사비우는 흘러나온 공을 다시 차봤으나 이번에도 스즈키 정면으로 향했다. 토트넘에 예상하지 못한 변수가 발생했다. 전반 19분 포로가 주앙 고메스와 경합한 뒤 통증을 호소하며 주저앉았다. 더는 경기를 이어갈 수 없었고 아치 그레이가 급하게 투입됐다. 그레이는 들어오자마자 기회를 잡았다. 사비우의 침투 패스를 받아 페널티 박스 안으로 파고든 뒤 오른발 슈팅을 시도했지만 스즈키가 다리로 막아냈다. 이어진 코너킥에서는 사비우가 흘러나온 공을 발리슛으로 연결했다. 이번에도 스즈키가 몸을 날려 쳐냈다. 빌라는 일본 국가대표 골키퍼의 연이은 선방으로 버텼다. 빌라도 반격했다. 전반 27분 잭슨의 패스를 받은 부엔디아가 페널티 박스 안에서 강력한 슈팅을 날렸지만 킨스키가 막아냈다. 토트넘은 전반 32분 로버트슨이 내준 공을 토날리가 중거리 슈팅으로 연결했다. 공은 골대 오른쪽을 살짝 벗어났다. 경기를 주도하고도 득점하지 못한 토트넘은 전반 막판 일격을 맞았다. 전반 추가시간 4분 맥긴이 오른쪽에서 컷백을 보냈고 카마라가 문전으로 낮게 연결했다. 만잠비가 방향을 바꾸면서 토트넘 골문을 열었다. 반 더 벤이 부상 치료를 위해 잠시 경기장을 빠져 있던 상황이었다. 로버트슨의 불안한 처리까지 겹친 토트넘은 수비 숫자가 부족한 틈을 내주고 말았다. 전반전은 빌라가 1-0으로 앞선 채 끝났다. 토트넘은 후반 시작과 함께 마테우스 페르난데스를 불러들이고 모하메드 쿠두스를 투입했다. 빌라는 완비사카를 빼고 매티 캐시를 넣었다. 토트넘이 마침내 골망을 흔들었다. 후반 15분 로버트슨이 왼쪽 측면을 허문 뒤 낮은 크로스를 보냈다. 스즈키가 손끝으로 쳐낸 공을 쿠두스가 밀어 넣었다. 이번 시즌 토트넘의 리그 첫 골이 터지는 듯했다. 그러나 비디오 판독(VAR) 결과 로버트슨의 오프사이드가 확인되면서 득점이 취소됐다. 홈 팬들의 환호도 순식간에 탄식으로 바뀌었다. 위기를 넘긴 빌라는 곧바로 달아났다. 후반 22분 스즈키의 긴 킥에서 공격이 시작됐다. 만잠비의 패스를 받은 잭슨이 감각적인 터치로 반 더 벤을 따돌린 뒤 강력한 오른발 슈팅으로 골문 왼쪽 아래를 찔렀다. 토트넘은 솔란키를 빼고 제임스 매디슨을 투입하며 공격을 강화했다. 라인을 높이고 만회골을 노렸지만 오히려 수비 뒤쪽에 더 넓은 공간을 허용했다. 빌라가 후반 34분 세 번째 골을 터뜨렸다. 맥긴의 패스를 받은 부엔디아가 페널티 박스 바깥에서 과감한 중거리 슈팅을 날렸다. 공은 킨스키가 손쓸 수 없는 골문 구석으로 빨려 들어갔다. 점수가 0-3까지 벌어지자 일부 토트넘 팬들은 경기 종료를 기다리지 않고 자리를 떠났다. 토트넘은 경기 막판에서야 반격했다. 후반 41분 쿠두스가 오른쪽 측면을 돌파한 뒤 컷백을 보냈다. 교체로 들어온 코너 갤러거가 원터치 슈팅으로 마무리했다. 개막 후 다섯 경기 만에 나온 토트넘의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 첫 득점이었다. 후반 추가시간 8분에는 로버트슨의 코너킥을 반 헤케가 헤더로 밀어 넣으며 한 골 차까지 따라붙었다. 그러나 경기를 뒤집을 시간은 남아 있지 않았다. 토트넘은 전반 수차례 결정적인 기회를 만들고도 스즈키의 선방과 부족한 마무리에 막혔다. 후반에는 VAR로 득점이 취소된 직후 수비가 연이어 무너지며 세 골 차까지 끌려갔다. 경기 막판 두 골을 넣었지만 너무 늦게 시작된 추격이었다. 이번 여름 선수 영입에 3억 6635만 유로(약 5873억 원)를 투자하고도 개막 후 리그 5경기에서 단 한 번도 이기지 못했다. 결정력 부족에 수비 불안, 주전 선수의 부상까지 겹친 토트넘은 결국 순위표 강등권에 이름을 올렸다. /[email protected] 정승우([email protected])
2026.09.19. 7:23
[OSEN=오세진 기자] '살림남2’ 지상렬이 마이티 마우스 신곡 '소주밤' 뮤직비디오에서 유쾌한 연기력을 선보였다. 19일 방영된 KBS2TV 예능 '살림남2'에서는 마이티 마우스 뮤직비디오 촬영장을 찾은 지상렬 부캐 G.C해머가 등장했다. 마이티 마우스는 "우리는 지상렬 녹음까지만 하려고 했는데"라며 당황했으나, 뮤직 비디오 감독은 "출연하시면 영광이다"라고 말했다. 모두가 지상렬의 경력을 걱정하는 가운데 지상렬은 도리어 태평했다. 되레 래퍼 도전이 인생 첫 도전이었을 뿐, 지상렬은 DJ부터 시작해 연기까지 모두 섭렵한 경험자였다. 특히 드라마 '허준', '대장금'에서 깨알 개그 연기로 신 스틸러를 맡았다. 이를 듣던 지원은 “지상렬이 강동원, 공유 연기를 가르쳤다고 하더라”라며 "공유한테 대사 치니까 공유가 받아줬다"라고 말했다. 또한 강동원의 신인 시절 때 찍은 드라마에서도 지상렬이 함께 출연한 자료 화면이 등장해 모두가 깜짝 놀란 표정을 지었다./[email protected] [사진 출처] KBS2TV 예능 '살림남2' 방송화면 캡처 오세진([email protected])
2026.09.19. 7:18
[OSEN=김나연 기자] EXID 혜린이 타코집 사장의 고충을 토로했다. 19일 차오루 유튜브 채널에는 "월매출 1억4천 사장님! EXID 혜린 모셔왔어요.. 알바도 정말 많이 했네"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이날 '차오룸'에는 EXID 혜린이 게스트로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혜린은 근황을 묻자 "최근에 타코집 사장님도 되고 제가 요즘 N잡러다. 지금 타코집 사장님도 하고 있고 뮤지컬도 하고 있고 DJ도 하고 있고 노래도 만들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차오루는 "중국에서도 샤오홍슈 보다가 혜린이 엄청 장사 잘 된다고 뉴스 봤다. 어떻게 시작하게 됐냐"고 물었다. 앞서 혜린은 지난 3월부터 타코집을 열어 운영하고 있으며 "월매출은 평균적으로 하면 1억4000만원. 비용을 제외하면 약 4000만원이 남는다"고 말해 화제를 모았던 바. 이와 관련해 혜린은 "사실 요식업에 대해서 굉장이 관심이 많았다. 모임이 있었는데 거기에 제가 잘 가는 타코집 대표님을 알게 됐다. 대표님이 '안국에 좋은 목이 나왔다. 같이 해볼래?' 해서 시작하게 됐다"고 창업 과정을 전했다. 차오루는 "힘들지 않냐. 장사하면서 제일 힘든거 뭐냐"고 물었고, 혜린은 "힘들다. 직원은 그만두면 그냥 그만둘수 있는데 사장이 그만두면 망하는거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직원 관리하는거 어렵지 않나"라는 질문에는 "아무래도 혼자는 무리가 있다. N잡러다 보니까 무리니까 같이 관리해주시는 분이 한명 더 계셔서 같이 하고 있다. 예를 들면 그래도 직원들이 으�X으�X 단합하는 분위기라서 힘들거나 이런거 있으면 의견도 많이 제시해주고 아이디어도 많이 제시해줘서 좋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차오루는 "솔직히 장사 많이 하고 싶다. 근데 가게 열면 다 잘되는게 아니지 않나. 처음 시도하는건데 바로 성공한 비법 뭐냐"라고 대박 비결을 궁금해 했고, 혜린은 "일단 제 생각에는 장소가 좋아야되고 본인이 생각했을때 마진이 얼마정도 남는지 조금 더 따져보는 것도 있어야한다. 저는 요리 만드는거 좋아한다. 재미도 있어야되는데 가격적인 부분도 정확하게 들어가야되고 현실적인 부분도 들어가야되고 여러가지 돈이 들어가니까 그게 가장 힘들다"면서도 "근데 사장이 그만두면 망하지 않나. 힘들다. 도와달라"라고 간곡히 호소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가게에서 일할때 알아보는 분들 많냐"는 질문에는 "피크타임때 오시면 제가 찍어드리고 싶어도 정신없다. 뛰어다닌다. 한가할때는 찍어드리고 하는데 손님들도 눈치가 보인다. 바쁜데 찍어달라 할수 없으니기다렸다가 찍어달라고 하든지 나중에 와서 찍어달라 하든지 이러는 분들도 굉장히 많더라"라고 전하기도 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차오루 유튜브 김나연([email protected])
2026.09.19. 7:12
[OSEN=부산, 고용준 기자] “결과보다는 과정에 집중하고 있다.” 2018 자카르타-팔렘방, 2022 항저우에 이어 통산 세 번째 아시안게임 무대에 도전하는 ‘페이커’ 이상혁의 시선은 이미 금메달을 향해 곧게 뻗어 있었다. 비록 미국과의 평가전 1일 차 경기에는 직접 경기에 나서지 않고 벤치에서 팀의 완승을 지켜봤지만, 다가오는 2일 차 베트남전 출전 가능성을 열어두며 팀의 중심으로서 묵직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강동훈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대표팀은 19일 오후 부산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 한국 국가대표 평가전 1일 차 미국 대표팀과의 경기에서 1세트(20분 42초), 2세트(19분 52초), 3세트(20분 13초) 모두 20분 안팎으로 압도적인 화력쇼를 펼치며 3-0 완승을 거뒀다. 대한민국 대표팀은 하루 뒤인 20일 베트남 국가대표팀과 2일 차 일정을 소화한다. 첫날 미국전 평가전에는 출전하지 않았던 이상혁은 경기 후 취재진과 만나 국가대표로 아시안게임에 나서는 책임감, 소속 팀과 다른 국가대표 일정의 차이, 그리고 팀을 향한 깊은 신뢰를 차분한 어조로 풀어냈다. 세 번째 아시안게임을 맞이하는 이상혁에게도 국가대표라는 타이틀은 매번 새롭고 치열한 도전이다. 그는 프로 시즌과 국가대표 일정의 가장 큰 차이로 ‘시간의 제약’을 꼽았다. “프로 시즌은 장기간 호흡을 맞추는 레이스지만, 국가대표는 각 팀에서 차출되어 짧은 기간 안에 승부를 봐야 한다. 선수들 간에 의견을 완벽히 맞출 시간이 턱없이 부족하다.” 짧은 준비 기간에 불만을 토로하기 보다 이상혁은 자신의 역할을 집중했다. 팀에서 요구하는 역할과 국가대표로서 수행해야 할 임무의 미묘한 차이를 빠르게 조율하고, 자신이 가진 역량을 팀 컬러에 녹여내는 것이 현재 그가 가장 몰두하고 있는 부분이다. 여기에 철학 역시 인상적이었다. 수많은 우승 컵을 들어 올린 전설의 멘탈 관리법은 생각외로 담백했다. 결과에 집착하기보다 ‘과정의 만족도’를 최우선으로 삼는다는 철학이다. “최대한 결과에 대해 생각하기보다는 과정에 더 집중하려고 한다. 그 과정에서 스스로 만족스러운 내용을 만들어냈다면 결과가 어떻든 연연하지 않는 편이다. 이런 마인드가 오히려 경기력을 유지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 미국과의 평가전 1일 차 경기에서 후배들이 20분 만에 상대를 셧아웃시키는 압도적인 화력을 뽐낸 것에 대해서도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직접 협곡에 나서지는 않았지만, 팀 합을 맞춘 기간이 길지 않았음에도 빠르게 경기를 지배한 동료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합을 맞춘 지 오래되지 않았음에도 현재 우리의 경기력을 점검하고 긍정적인 평가를 할 수 있는 좋은 경기였다.” 미국전을 산뜻하게 출발한 대표팀은 이제 하루 뒤인 20일 베트남과의 2일 차 일정을 앞두고 있다. 벤치에서 팀의 첫날 승리를 조율했던 이상혁의 베트남전 출전 여부에 팬들의 이목이 쏠리는 이유다. 인터뷰 말미, 이상혁은 남은 기간에 대한 강한 각오를 다졌다. 비록 이번 평가전 무대에서 숨을 고르기도 했지만, 다가오는 실전에서는 총력을 다하겠다는 의지가 묻어났다. “남은 기간 정말 모든 걸 다 쏟아부어 준비하겠다. 조금의 빈틈도 없이 좋은 경기력과 결과로 반드시 금메달을 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9.19. 7:05
[OSEN=박근희 기자 ] 인플루언서 겸 방송인 아옳이가 가을 감성이 물씬 풍기는 동탄 나들이 근황을 공개했다. 19일 아옳이는 본인의 SNS를 통해 "동탄 놀러 갔다 왔어요. 첨 가봤는데 내 스타일 동네였당. 호수공원도 너무 예쁘고 카페도 예쁘고"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옳이는 흰색 니트에 짧은 블랙 바지를 매치하고, 가을 느낌이 물씬 나는 베이지 컬러 자켓을 걸친 세련된 패션을 선보였다. 긴 생머리를 늘어뜨린 채 환한 미소를 지으며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그의 모습은 마치 화보를 연상케 한다. 특히 인형 같은 이목구비와 완벽한 각선미가 어우러져 독보적인 여신 비주얼을 뽐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최근 한의사와 새로운 사랑을 시작하며 행복한 일상을 이어가고 있는 만큼, 사진 속 물오른 미모와 설렘 가득한 분위기가 팬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사진을 본 팬들은 "동탄에 여신이 떴다", "가을 스타일링 너무 잘 어울린다", "날이 갈수록 예뻐진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튜버 겸 모델 아옳이는 2018년 카레이서 서주원과 결혼했으나 2022년 이혼했다. / [email protected] [사진] 아옳이 SNS 박근희([email protected])
2026.09.19. 6:56
[OSEN=임혜영 기자] 배우 이미숙이 명절을 앞두고 쿨한 모습을 보였다. 지난 18일 채널 ‘이미숙_숙스러운 미숙씨’에는 ‘추석엔 이미숙식 만두 얼큰하게 빚고 신나게 놀았습니다!’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이미숙은 명절을 앞두고 만두를 만드는 시간을 가졌다. 이미숙은 만두소를 준비하며 “별걸 다 해본다. 며느리 때도 안 해본 것들인데”라고 말하면서 웃었다. 이미숙은 “나는 내 며느리한테는 절대 이런 거 안 시킨다”라고 말한 후 “나는 며느리가 올까 봐 무섭다. 너희들끼리 잘 지내라고 하지. 명절 때도 오지 말라고 하고.. 여행 가라 그러고”라며 쿨한 면모를 보였다. 또 이미숙은 “명절 때 내가 바쁘니까”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이미숙은 본격적으로 만두를 빚으며 가족들이 모여 음식을 만들다 이야기를 하다 보면 결국 싸움이 나기 마련이라고 말해 웃음을 유발하는 공감 발언을 하기도 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채널 ‘이미숙_숙스러운 미숙씨’ 임혜영([email protected])
2026.09.19. 6:55
찰스 3세 영국 국왕이 다이애나 왕세자빈 사망 직후 “곧 그녀를 잊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는 주장에 대해 왕실이 반박하자 다이애나의 남동생 찰스 스펜서 백작이 “그가 정확히 그렇게 말했다”며 재반박에 나섰다. 스펜서 백작은 18일(현지시간) BBC 방송에 출연해 “지금 여기에서 드릴 수 있는 말씀은 그(찰스 3세)가 정확히 그렇게 말했다는 것”이라며 “나는 진실을 말하고 있다”고 밝혔다. 스펜서 백작의 회고록 『Swan Song: Diana, My Sister』 발췌본에 따르면 찰스 3세는 1997년 다이애나 사망 직후 장례 절차를 두고 스펜서 백작과 전화로 언쟁을 벌이던 중 “걱정 말라. 우리는 곧 그녀를 잊게 될 테니까”라는 취지로 말했다고 한다. 회고록 발췌본이 공개되자 버킹엄궁은 이례적으로 직접 입장을 냈다. 왕실 대변인은 “원칙적으로 책에 대해 논평하지 않는다”면서도 형제자매를 잃은 슬픔이 “이성을 흐리고 판단에 영향을 미치며 기억에 색을 입힐 수 있다”는 취지로 밝혔다. 이에 스펜서 백작은 BBC 인터뷰에서 “그가 화가 난 걸까, 아니면 창피한 걸까”라고 반문했다. 그는 찰스 3세와 평생 전화 통화를 두 차례밖에 하지 않았다면서 당시 찰스 3세의 말을 매우 주의 깊게 듣고 있었다고 강조했다. 또 해당 발언이 “너무나 가공할”(monstrous) 말이었다며 당시 가족과 친구들에게도 이를 알렸다고 말했다. 회고록에서 스펜서 백작은 당시 찰스 3세의 말을 듣고 충격을 받아 몇 초 동안 대답하지 못했으며 “그런 말을 했다니 믿을 수 없다”고 말한 뒤 전화를 끊었다고 주장했다. 두 사람은 다이애나의 아들인 윌리엄 왕세자와 해리 왕자가 어머니의 관 뒤를 따라 장례 행렬에 참여하는 문제를 놓고 충돌했다고 한다. 당시 윌리엄은 15세, 해리는 12세였다. 스펜서 백작은 다이애나라면 윌리엄·해리 형제가 장례 행렬을 따라 걷기를 원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반대하자 찰스 3세가 “그게 당신 집안의 문제다. 의무감이라곤 전혀 없다”며 스펜서 가문을 비난했다고 회고록에 적었다. 다이애나는 찰스 3세와 1981년 결혼해 윌리엄과 해리를 낳았으나 1996년 이혼했다. 그는 이듬해인 1997년 8월 31일 프랑스 파리에서 교통사고로 숨졌다. 당시 36세였다. 버킹엄궁은 앞서 내놓은 입장 이후 스펜서 백작의 재반박에 대해서는 추가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 현예슬([email protected])
2026.09.19. 6:49
[OSEN=임혜영 기자] 방송인 이하정이 교육에 진심인 모습을 보였다. 이하정은 19일 개인 채널에 “거의 엘리베이터에서 찍는 사진이 전부였던 3주”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앞서 이하정은 개인 사업 외에도 두 자녀의 교육을 챙기느라 바쁘다며 “매니저로 사는 중”이라는 근황을 전한 바 있다. 이하정은 너무나도 바쁜 일상으로 인해 사진 한 장 촬영할 시간이 나지 않는다고 하소연했다. 또 이하정은 “할머니랑 산책하러 나간 유담이. 할 건 해야 하기에 계속 잔소리해서.. 엄마가 미안해”라며 딸과의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딸은 할머니와의 산책에 밝은 미소를 지은 반면, 이하정은 그런 딸을 재촉하며 잔소리하는 것이 미안하다는 현실적인 반응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정준호와 이하정은 지난 2011년 결혼했으며 이들 부부는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두 사람은 자녀의 교육을 위해 대치동을 본가로 두고, 인천의 국제학교 재학을 위해 골프장 리조트 안 단독 주택을 짓게 됐다고 설명한 바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이하정 개인 채널 임혜영([email protected])
2026.09.19. 6:47
[OSEN=정승우 기자] 안세영(24, 삼성생명)이 이끄는 한국 여자 배드민턴대표팀은 중국을 결승까지 피했다. 반면 서승재-김원호를 앞세운 남자대표팀은 8강부터 중국을 상대할 가능성이 커졌다.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조직위원회는 19일 배드민턴 남녀 단체전 대진을 공개했다. 여자대표팀은 1회전을 부전승으로 통과한다. 오는 22일 홍콩-말레이시아전 승자와 8강에서 대회 첫 경기를 치른다. 한국이 8강을 통과하면 개최국 일본과 준결승에서 만날 가능성이 크다. 일본도 부전승으로 8강에 올라 카자흐스탄-인도전 승자를 상대한다. 가장 강력한 우승 후보 중국은 반대편 대진에 배치됐다. 한국과 중국이 나란히 승리를 이어가면 금메달 결정전에서 만난다. 한국은 중국과 일본에 이어 3번 시드를 받았다. 출전국별 단식 상위 세 명과 복식 상위 두 조의 세계랭킹 포인트를 합산한 결과 한국은 40만 8693점을 기록했다. 일본은 41만 862점으로 한국을 불과 2169점 차이로 제치고 2번 시드를 가져갔다. 한국은 추첨 결과에 따라 준결승부터 중국을 만날 수 있었지만 일본 쪽 대진에 들어가면서 최악의 상황을 피했다. 한국 여자대표팀은 아시안게임 단체전 2연패에 도전한다. 한국은 2022 항저우 대회 결승에서 개최국 중국을 매치 스코어 3-0으로 완파했다. 1994 히로시마 대회 이후 29년 만에 여자 단체전 금메달을 되찾았다. 올해 단체전에서도 중국을 두 차례 제압했다. 지난 2월 아시아단체선수권대회 결승에서 중국을 꺾고 사상 첫 우승을 차지했다. 세계여자단체선수권대회인 우버컵 결승에서는 최정예 전력을 꾸린 중국을 3-1로 누르고 세계 정상에 올랐다. 이번에도 가장 확실한 카드는 안세영이다. 여자 단식 세계랭킹 1위 안세영이 첫 번째 단식을 가져오면 한국은 남은 네 경기를 한결 유리하게 운영할 수 있다. 복식에는 세계랭킹 2위 이소희-백하나가 버티고 있다. 두 선수는 최근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중국의 세계 1위 조를 꺾고 금메달을 차지했다. 공희용의 부상 이탈은 변수다. 지난 7월 김혜정과 일본오픈 정상에 올랐던 공희용은 오른쪽 무릎을 다쳐 아시안게임에 출전하지 못한다. 이연우가 대체 선수로 합류해 김혜정과 여자 복식 개인전에 나선다. 중국은 여전히 가장 까다로운 상대다. 여자 단식에는 세계랭킹 2위 왕즈이를 비롯해 천위페이와 한웨가 출전한다. 복식에도 세계 최상위권 조들이 포진했다. 한국으로서는 중국을 결승까지 피한 사이 일본을 먼저 넘어야 한다. 일본에는 야마구치 아카네와 미야자키 도모카, 오쿠하라 노조미 등 강한 단식 자원이 있다. 복식 전력도 탄탄해 방심할 수 없다. 남자대표팀은 여자대표팀보다 훨씬 어려운 대진을 받았다. 한국은 오는 21일 홍콩과 1회전을 치른다. 승리하면 8강에 직행한 중국과 맞붙는다. 토너먼트 두 번째 경기부터 우승 후보를 넘어야 하는 일정이다. 한국에는 세계 최정상급 남자 복식조 서승재-김원호가 있다. 그러나 단식 세 경기와 복식 두 경기로 승부를 가리는 단체전 특성상 전체 선수층이 두꺼운 중국을 상대로 어려운 경기가 예상된다. 두 팀은 올해 아시아단체선수권대회 준결승에서도 만났다. 한국이 먼저 앞서갔지만 중국에 2-3으로 역전패했다. 당시 출전하지 않았던 서승재가 이번에는 김원호와 함께 설욕에 도전한다. 배드민턴 단체전은 단식 세 경기와 복식 두 경기로 구성된다. 먼저 세 경기를 따내는 팀이 다음 라운드에 오른다. 여자대표팀은 중국을 피하고 일본과 결승행을 다툴 가능성이 커졌다. 남자대표팀은 홍콩을 넘자마자 중국을 상대해야 한다. 한국 배드민턴의 단체전 대진은 여자에게는 기회, 남자에게는 거대한 시험대로 다가왔다. /[email protected] 정승우([email protected])
2026.09.19. 6:43
[OSEN=창원, 조형래 기자]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드디어 NC전 8연패를 탈출했다. 이범호 KIA 타이거즈 감독의 간절한 기도가 비로소 통했다. 이범호 감독이 이끄는 KIA는 19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정규시즌 NC 다이노스와의 경기에서 5-1로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KIA는 올 시즌 지긋지긋했던 NC전 8연패의 사슬을 끊었다. KIA는 이날 선발 제임스 네일이 6이닝 3피안타 1볼넷 6탈삼진 1실점 역투로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네일 역시 올 시즌 NC전 4경기 만에 첫 승을 신고했다. 아울러 네일과 배터리 호흡을 맞췄던 김태군이 2회 선제 적시타로 결승타를 기록하는 등 멀티히트를 기록했다. 아울러 김선빈이 달아나는 2타점 적시타를 뽑아냈고 나성범은 구창모를 두들겨 시즌 28호 솔로포를 쏘아 올렸다. 네일의 호투와 전상현, 조상우의 불펜 릴레이, 그리고 9회 한준수의 쐐기타까지 더해지면서 KIA는 길었던 NC전 연패를 끊었다. 지난 1~3일 창원 원정 당시 이범호 감독은 창원NC파크 한바퀴를 돌면서 “어디 기가 안 좋은 곳이 있나 살펴봤다. 살려주십시오’라고 간곡히 호소하고 기도했다”라고 답답한 심경을 토로하기도 했다. 이날 경기를 앞두고는 초연하게 NC전 연패에 대해 “의식하지 않는다”라고 했지만 특정팀 상대 8연패는 신경이 쓰일 수밖에 없는 기록이었다. 그래도 에이스의 호투와 적재적소에서 터진 적시타 등으로 승리를 완성했다. 경기 후 이범호 감독은 “선발투수 네일이 에이스 다운 투구를 보여줬다. 네일-김태군 배터리가 상대 타선에 공격적으로 상대했던 것이 주효했다”라며 “6회 위기가 있었지만 최소 실점으로 잘 막아냈다. 뒤이어 나온 전상현, 조상우, 이의리도 완벽하게 경기를 마무리했다. 조상우 통산 100홀드 축하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타선에서는 한준수, 김태군, 김선빈 활약이 돋보였다. 추가점이 필요한 상황에서 나성범 홈런도 나와줬고, 전체적으로 NC전 연패를 끊고자 하는 선수단의 의지가 느껴졌던 경기였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내일 경기도 준비 잘 해서 연승 이어가도록 하겠다. 원정에서도 큰 응원 보내주신 팬들께 감사드린다”라고 고개를 숙였다. 20일 선발 투수로 KIA는 시라카와 게이쇼, NC는 토다 나츠키가 선발 등판한다. /[email protected] 조형래([email protected])
2026.09.19. 6:40
[OSEN=박근희 기자 ] 그룹 코요태의 신지가 운동으로 생기를 되찾은 물오른 근황을 전했다. 19일 신지는 본인의 SNS를 통해 "오늘은 용인 그리고 화성에서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지는 화이트 상의에 뷔스티에를 매치한 스타일링으로 청순하면서도 상큼발랄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카메라를 향해 환하게 짓는 미소에서 밝은 에너지가 가득 느껴진다. 특히 앞서 과거 42kg 체중 관련 사실이 전해진 후 운동에 매진하며 건강을 챙기고 있는 그는 앙상했던 체구와 얼굴에 한층 생기와 살이 보기 좋게 오른 근황으로 시선을 모았다. 이 게시물에 동료 가수 김수찬은 "항시 안전히 다니셔요"라며 다정한 안부를 전했고, 신지 역시 "우리 수찬이도 항시 안전과 근강이 최우선이여"라며 훈훈한 대댓글로 화답해 미소를 자아냈다. 한편, 신지는 가수 문원과 지난 5월 결혼식을 올렸다. / [email protected] [사진] 신지 SNS 박근희([email protected])
2026.09.19. 6:36
[OSEN=오세진 기자] 유튜버 국가비가 근황을 전했다. 19일 국가비는 자신의 소셜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국가비는 "독사진을 올리려고 찾아도 찾아도 4개월에 한 장 찍을까 말까네 ㅋㅋ 나의 모든 사진은 다 딸과 함께"라면서 "Pretty much every photo of me these days is with my little girl"이라며 따로 영어 문구로 딸에 대한 사랑을 보였다. 이날 국가비는 딸과 함께 얼굴을 붙인 채 사랑스러움이 가득한 셀카부터 시작했다. 아기의 얼굴만큼이나 국가비의 작은 얼굴은 맛깔나게 싼 김밥과 함께 했다. 김밥이 맛있었던지 국가비는 동그란 얼굴에 따로 김밥과 함께 사진을 찍었다. 또한 국가비는 한 샵에서 거울 셀카를 찍었는데 이때도 딸과 함께하며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개인적인 사정 얼른 잘 해결 되길 바랄게요", "자녀가 희망이 되는 게 참 든든하죠. 파이팅입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국가비는 요리 서바이벌 예능 '마스터 셰프 코리아3'에서 준우승을 하며 시선을 끌었으며, 영국남자 채널로 알려진 조쉬와 결혼, 2024년도에 딸 줄리를 낳았다. 최근 국가비는 개인적인 일이 겹쳤다면서 잠시 활동 중단을 알렸으며 간간이 소셜 계정으로만 팬과 소통 중이다./[email protected] [사진 출처] 국가비 채널 오세진([email protected])
2026.09.19. 6:32
사우디 수도 첫 공습경보…"리야드 공항 인근 연료탱크서 불길"(종합2보) "폭발음 잇따르고 항공편 결항·지연"…후티 공세 속 무력충돌 격화 후티, F-15 격추 주장…사우디, 탄도미사일 첫 사용 정황도 (서울·로마=연합뉴스) 김아람 기자 민경락 특파원 = 사우디아라비아의 수도 리야드에 첫 공습경보가 발령됐다. 리야드 국제공항 인근 국영 석유기업 연료탱크에서 화재가 발생하고 항공편 운항에도 차질이 빚어진 것으로 전해졌다. 19일(현지시간) 영국 BBC 방송·AFP통신 등에 따르면 사우디 민방위국은 현지 시간으로 전날 밤부터 이날 아침까지 리야드를 포함한 여러 지역에 공습경보를 발령했다. 지난 7월 친이란 예멘 반군 후티가 공격을 강화하고 사우디를 상대로 해상 봉쇄를 선언한 후 리야드에 발령된 첫 경보다. 이날 오전까지 리야드에서 폭발음이 들렸다는 보고가 잇따랐다. 당국은 위험 상황이 종료됐다며 경보를 해제했다. 리야드 킹칼리드 국제공항 인근에서는 화염과 검은 연기 기둥이 목격됐다. 항공기 이동정보사이트 플라이트레이더24는 킹칼리드 국제공항에서 항공편이 결항되거나 지연되고 있다며 운항 차질지수가 최고 수준인 5.0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여러 항공편의 결항, 장시간 지연 등 심각한 문제가 발생했다는 의미다. AFP통신은 공항 인근에 있는 사우디 국영 석유기업 아람코의 연료탱크에서 화재가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그러면서 소방대원들이 아람코 로고가 표시된 연료탱크에 붙은 불을 진화 중이라고 전했다. 사우디 정부는 공격 주체를 포함해 이번 피격과 관련한 입장을 밝히지 않았지만 후티가 연관됐을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후티는 최근 예멘 서부 주요 거점인 모카항을 점령한 데 이어 홍해 입구 바브엘만데브 해협의 페림 섬까지 손에 넣으며 공세를 확대하고 있다. 또 후티가 사우디 본토를 향해 공격을 강화하는 가운데 이슬람 성지 메카와 사우디 제2 도시 제다에 이어 리야드에까지 공격 위협 경보가 잇따라 내려졌다. 아울러 사우디 얀부의 아람코 석유 시설과 카미스 무샤이트 공군 기지를 겨냥해서도 후티는 대규모 미사일 및 드론 공격을 단행했다. 이에 맞서 사우디도 예멘 타이즈주와 하자주 등의 반군 진지, 통신 시설을 잇달아 공습했다. 또 사우디가 후티를 상대로 중국제 탄도미사일을 실전에 사용한 정황도 포착되는 등 양측의 무력 충돌은 격화하고 있다. 후티 측은 지난 16일 예멘 마리브주 상공에서 사우디의 F-15 전투기를 지대공 미사일로 격추했다고 주장하며 관련 영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전황이 격화하면서 2022년 휴전 협정 이후 비교적 소강상태를 유지하던 예멘 내전이 전면전 양상으로 번질 것이라는 우려도 커지고 있다. [email protected]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민경락
2026.09.19. 6:26
[OSEN=임혜영 기자] 소녀시대 유리가 효리수와 관련해 의미심장한 글을 올렸다. 유리는 19일 개인 채널에 “즐거웠다 효리수”, “우리 각자 파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유리, 수영, 효연의 다양한 일상이 담겨 있다. 최근 세 사람은 ‘6세대 아이돌’ 효리수 활동을 하며 많은 사랑과 인기를 얻고 있다. 세 사람은 자유롭게 맥주를 마시며 무대 위에서와는 또 다른 매력을 발산했다. 세 사람 특유의 케미스트리가 한눈에 돋보이는 사진이다. 특히 유리가 “즐거웠다”라고 표현한 부분에서 배우 박소담은 “과거형 쓰지 말아 줘요. 계속해 줘요. 언니들 제발”이라고 말했고, 지인 및 팔로워들 또한 “효리수 영원히”, “진행형 해주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리는 소녀시대 멤버 효연, 수영과 함께 유닛 효리수를 결성했다. 이들은 첫 싱글 ‘스키비디’를 발매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유리 개인 채널 임혜영([email protected])
2026.09.19. 6:25
[OSEN=오세진 기자] 배우 김혜수가 우월한 비율을 뽐냈다. 19일 김혜수는 자신의 소셜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일상 속 김혜수는 어두운 밤 골목을 걸어가고 있었는데, 그의 늘씬하고 우월한 비율은 누가 봐도 연예인이었다. 이날 김혜수는 캡을 깊이 눌러 쓰고 보라색 체크 무늬 바이크 팬츠에 보라색 티셔츠와 운동화로 장착하였다. 한강으로 추정되는 곳에 도착한 김혜수는 라면을 먹은 후 잔디 밭에 누워 마찬가지로 각선미를 자랑했다. 어둡고 그저 가로등만 있는 곳이어도 김혜수는 시선을 사로잡았다. 네티즌들은 "저런 색의 옷을 입어도 엄청 예쁘네", "그냥 걸어가도 연예인인 줄 알 듯", "진짜 미쳤어요 미모"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혜수는 최근 종영한 쿠팡 플레이 오리지널 드라마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에서 조여정과 함께 환상의 호흡을 보이며 미모와 연기에 대해 호평을 받았다./[email protected] [사진 출처] 김혜수 채널 오세진([email protected])
2026.09.19. 6:24
[OSEN=오세진 기자] 아나운서 출신 최희가 주말을 맞이해 딸과 함께 국립중앙박물관을 찾았다. 19일 최희는 자신의 소셜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과 함께 "오늘 날이 가을 치고 무척 더웠죠? 추석 끝나면 확 추워져요"라는 글귀를 올렸다. 이날 최희는 딸을 안은 채 택시에 올랐다. 그러나 서울 시내는 늘 항상 막혔고, 더군다나 주말은 더욱 혼잡했을 터였다. 최희는 아마도 날씨가 좋아서 다들 여행을 가나, 이런 추측을 하였다. 그러나 최희는 지친 기색 하나 없이 국립 중앙박물관 내부에 앉아서 편안히 휴식을 취했다. 최희 등 뒤로 펼쳐진 푸른 하늘과 여전히 싱싱한 녹음은 무척이나 아름다웠고, 그 창 앞에 앉은 최희는 스카프를 두르고 니트 카디건을 입어 벌써부터 가을 분위기를 풍겼다. 또한 최희는 훌쩍 큰 딸과 함께 바라보며 행복한 미소를 짓기도 했다. 네티즌들은 "서울에서 택시 타는 경우는 그거죠. 걸어가기 싫을 때", "지하철이 가장 빠름", "딸 무지 많이 컸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희는 지난 2020년 사업가인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1녀 1남을 두고 있다./[email protected] [사진 출처] 최희 채널 오세진([email protected])
2026.09.19. 6:21
[OSEN=김나연 기자] 젝스키스 출신 고지용이 전처 허양임과 양육비 및 면접교섭권을 두고 갈들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그를 겨냥한 저격글로 보이는 의미심장한 게시글로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4일, 고지용은 자신의 틱톡 계정에 "法(법)으로 흥한자 法(법)으로 망한다"라는 글을 업로드 했다. 구체적인 상황에 대한 설명은 덧붙이지 않았지만, 이후 고지용과 허양임의 갈등이 수면위로 올라오며 해당 게시글이 허양임을 겨냥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제기되고 있다. 앞서 고지용은 2013년 가정의학과 전문의 허양임과 결혼해 이듬해 아들 승재 군을 품에 안았다. 이후 고지용은 아들과 함께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MBC '공부가 머니?', tvN '신박한 정리',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등을 통해 가족 일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하지만 고지용은 지난 7월 "저는 2년 전 아내와 이혼했습니다"라고 뒤늦은 이혼 소식을 전했다. 그는 "그동안 공개하지 않았던 이유는 아들 승재가 상황을 충분히 받아들이고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켜주고 싶었기 때문"이라며 "앞으로도 아빠로서 최선을 다할 것이며 비록 부부로서는 헤어졌지만 서로를 응원하며 잘 지내고 있습니다"라고 밝혔다. 양육권은 허양임이 가져간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에 허양임은 유튜브 등을 통해 승재와의 일상을 공유했다. 그러던 중 지난 16일 고지용 소속사 마운팅무브먼트스토리는 고지용이 허양임을 상대로 면접교섭 방해 금지 및 아동 사진, 영상 게시 금지 가처분 신청을 완료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고지용 측에 따르면 허양임은 고지용이 그간 양육비를 지급하지 않은 것을 이유로 계좌, 보험 등에 대한 가압류를 신청했다고 밝혔다. 이에 고지용 측은 이혼 직후 간경화, 간경변, 쇼크 등으로 투병생활을 이어온 탓에 양육비 지급이 원활하지 못했음을 인정하면서도 "이미 재활하기 위해 소속사와 많은 일을 함께 진행 중이며, 2026년 8월부터 양육비지급을 성실히 이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정기적인 양육비를 지불 중이지만 아이를 보여주지 않는 태도와 아동보호법위반을 경고해도 무시하고 병원 홍보에 아이를 이용하는것에 도저히 참을 수 없었다"고 가처분 신청을 걸게 된 이유를 설명했다. 이에 허양임은 개인 SNS를 통해 "이혼 당시 정기적인 면접교섭에 관한 별도의 정함은 없었다. 최근 고지용 씨로부터 제가 승재에 대한 면접교섭 권한을 부당하게 제한하고 있다는 주장이 있어, 제가 먼저 법원에 면접교섭 심판청구를 한 상태"라며 "향후 법원의 결정에 따라 면접교섭을 성실하게 진행할 예정"이라고 조심스러운 입장을 전했다. 그러자 고지용 측은 "전처가 먼저 면접교섭권 제한 소송을 제기함에 따라 이에 대한 방어 차원에서 가처분을 신청한 것"이라며 "이번 사안의 핵심은 면접교섭권 이행과 아동의 사생활 보호"라고 강조했다. 이어 "전처에게도 말 못할 여러 사정이 있었겠지만, 그동안 대화를 통해 해결하고자 노력해왔다. 미지급된 양육비에 대해서도 분할 납부를 요청하며 두 차례 내용증명을 보냈으나, 2026년 9월 5일 전처 측이 가처분 신청과 면접교섭권 심판 청구를 제기하여 더 이상 묵과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이같은 소식이 전해지자 고지용이 지난 14일 올린 게시글도 다시 이목을 끌고 있다. 공교롭게도 해당 게시글이 올라온 시점이 이미 허양임이 양육비 미지급으로 인한 가압류와 면접교섭권 심판 청구를 한 뒤라는 점에서 허양임을 겨냥한 글이라는 추측에 힘이 쏠리고 있는 상황이다. 다만 이는 모두 추측일 뿐, 고지용이 게시글을 올리게 된 배경에 대해서는 정확히 밝혀진 바 없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고지용SNS 김나연([email protected])
2026.09.19. 6:19
[OSEN=임혜영 기자] 배우 황보라가 아들과 특별한 추억을 쌓았다. 황보라는 19일 개인 채널에 “우인 엄마, 배우, 아내, 며느리, 딸의 9월”, “추석을 앞두고 우인이랑 우인 아빠랑 증조할머니 만나고 왔어요. 우인 아빠는 우인이에게 ‘우인아 여기는 아빠 할머니가 계신 곳이야’라고 했어요. 우인이는 꽃을 드리면서 이상한 자세로 인사했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보라는 남편, 아들과 함께 성묘를 한 모습이다. 이들 가족은 돗자리를 펴두고 평화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으며 황보라는 “연애 때부터 왔었는데 결혼하고 증손주까지 데리고 와서 참 뿌듯한 며느리 스스로 만족감을..”이라고 뿌듯한 마음을 드러냈다. 황보라는 “작년보다 훨씬 짱짱해진 우인이를 보시고 흐뭇해하실 것 같아요. 먼 훗날 우인이가 이 사진을 보고 어떨까 생각하니 이보다 더 좋을 수가 있을까요?”라며 아들과 함께 쌓아 올린 새로운 추억에 기뻐했다. 한편 황보라는 지난 2022년, 배우 김용건의 아들이자 하정우의 동생인 김영훈과 결혼했다. 황보라는 난임 치료 및 시험관 시술을 통해 2024년 아들 우인 군을 낳았다. 황보라는 최근 유튜브 채널을 통해 아들의 훈육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email protected] [사진] 황보라 개인 채널 임혜영([email protected])
2026.09.19. 6:15